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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체부 공모에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 선정
경상남도, 문체부 공모에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 선정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창작·창업 플랫폼 구축에 나서게 됐다. 경상남도는 ‘지역거점형 콘텐츠코리아 랩 구축’ 공모에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콘텐츠코리아 랩(content korea Lab)’이란 예비창업자와 대학생의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인적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이다.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참여해 국비 10억 원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예정지인 한국산업단지 동남전시장(창원 의창구 대원동 79)에 위치한 서관 체육관을 2개층 500평 규모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1층에는 창작공간, 창작지원실로 구성된 아이디어 스페이스를, 2층은 MCN 제작 스튜디오,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참여해 국비 20억 원과 지방비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인 사업은 뭐니", "한국산업단지 동남전시장의 서관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2층에 창작공간과 창작지원실을 운영할 계획인 사업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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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제2회 중국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참가
중국 IT EXPO 개요 □ 행사 개요 o 행사명 : 중국정보기술박람회 2014 ※ 영문명 : 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CITE 2014 o 성격 : 중국공업정보화부(MIIT)와 상무부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는 중국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기술/통신 박람회 o 일시 : 2014. 4. 10(목)~12(토) o 장소 : 중국 심천, 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o 주최 : 중국공업정보화부 o 규모 : 100,000m2, 1,500社 전시, 신제품 2천개, 10만명 방문 o 품목 : 스마트폰, 태블릿PC, LCD 등 전기, 전자 및 IT산업 전 품목 o 홈페이지 : http://code.ywexpo.net/
[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중국정보기술박람회 2014는 어디에서 열리니", "스마트폰 신제품이 2천개 전시될 예정인 중국정보기술박람회 2014가 개최되는 장소는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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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규제 선진화 착수
미래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규제 선진화 착수- 9.2(월) 민관 합동『과학기술 규제개선 추진위원회』발족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창조경제 구현을 가로막는 과학기술 분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민․관 합동「과학기술 규제개선 추진 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9월 2일 첫 회의를(미래부 대회의실) 개최할 예정이다. o 추진위원회는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을 위원장으로 미래부․산업부․복지부․농식품부․중기청 등 8개 부처 실장급과 산학연 주요 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o 이날 첫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규제개선 추진방향(안)’과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제도 개선 추진계획(안)’을 보고․논의하고, 10월 말까지 ‘과학기술 규제 종합 개선방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내용을 담아 수립할 예정이다. o 그간 각 부처별로 산발적·간헐적*으로 과학기술 규제개선을 추진함에 따라 현장 체감도가 미흡했다. * 부처별 상이하고 복잡한 연구관리 규정·절차(제재사유 및 기준, 기술료 징수 기준)등으로 인해 행정 부담 가중 - 추진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과학기술 분야 규제․제도에 대한 종합 조정을 강화하고, 지속적․주기적으로 규제과제 발굴 및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 "산업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규제개선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9월 2일 무엇을 개최할 예정이야", "미래부와 산학연 주요 단체 관계자들이 9월 2일에 개최한 무엇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개선 과제를 논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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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2030 미래도시 특별전 개최
2030년 미래로 떠나는 타임머신 - 국립중앙과학관 2030 미래도시 특별전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은 과학의 날을 맞아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로 구현될 2030년 미래 도시 삶의 모습을 소개하는 ‘2030 미래도시 특별전’을 개최한다. □ 국립중앙과학관 특설전시관에서 오는 4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개최되는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첨단기술이 적용된 미래 생활 모습을 미래의 집‧교통‧인공지능 분야로 보여주고 마지막에 미래에 대해 상상하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미래의 집 영역에서는 가상으로 옷을 입어보는 스마트 옷장, 신체 리듬을 측정해 알려주는 스마트 침대, 증강현실로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찾아보는 스마트 화장대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ㅇ 미래 교통 영역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이 일상화될 미래의 교통을 살펴보고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하여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전기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다. ㅇ 미래 인공지능 영역에서는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명화로 바꿔보고 음악을 만들고 함께 연주해보는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ㅇ 미래 상상 영역에서는 과거에 있었던 잘못된 미래예측들과 현재의 미래예측들을 비교해 보고 미래 직업의 변화 등을 상상해볼 수 있다.
[ "인공지능이 빅데이터와 무엇을 활용한 작품이 2030 미래도시 특별전에 전시됐어", "신체 리듬을 측정해 음악을 만들고 연주해볼 수 있는 첨단기술의 측정 장비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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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공공기관장 워크숍 개최
미래부 공공기관장 워크숍 개최 -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방안 논의 - □ 한편, 워크숍에서는 ‘정부 3.0’(안행부 창조정부조직실장),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방안’(이정한 변호사/정상화협의회 위원)의 강의가 있었고, 4개 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미래부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었음 □ 앞으로 미래부는 금번 제출된 정상화대책 이행계획(안)을 검토하고, 각 공공기관과의 수정․보완과정을 거쳐 3월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하고 o 4월중으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기재부)’ 심의를 거쳐 확정하는 한편, 이후 매 분기별로 이행실적을 점검할 계획임 o 또한, 공공기관 노사업무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무자, 간부 및 기관장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임
[ "공공기관 노사업무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이 미래부에 마련되니",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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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에 대한 공감대 어느 정도?
창조경제에 대한 공감대 어느 정도? 미래부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현될 수 있는 환경 조성, 걸림돌을 제거하는데 부처간 칸막이 없애는 컨트롤 타워 기대 □ 창조경제 실현이 가져다주는 미래상(복수응답)에 대해서는, 궁극적으로 ‘기술, 산업, 문화 등이 교류하며 새로운 산업을 계속 창출’(24.9%)하는 사회가 실현되기를 가장 바라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경제가 성장과 일자리로 국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사회’가 그 뒤를 이어(23.6%), ‘융합’을 통한 새로운 산업 창출이라는 박근혜 정부의 키워드에 대해 국민적인 인식이 다르지 않고, 창조경제가 ‘국민행복’과 동떨어진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 마지막으로, 창조경제를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점에 대해 직접 서술하는 항목에서는 ‘누구나 도전이 가능한 사회 인프라와 기회균등’의 범주에 해당하는 응답이 가장 많은(35.7%)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응답을 살펴보면, ‘아이디어가 실패해도 시도하는 환경 조성’, ‘공정경쟁이 가능한 환경과 관리감독’,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개개인이 창의성을 살려 도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최우선의 과제로, 다양한 주체의 입장과 요구를 공평하게 반영할 수 있는 채널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운다.
[ "국민의 24.9퍼센트가 무슨 정부에게 문화를 통한 새로운 산업 창출을 바라고 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무슨 정부의 키워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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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어르신 일자리 35,049개 확정
경상남도, 2019년 어르신 일자리 35,049개 확정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을 하는 노인사회활동사업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업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그 중 취약계층 지원시설이나 돌봄시설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은올해 신설됐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노노케어(건강한 노인이 다른 노인을 돌보는 제도),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관리, 경륜전수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올해 전체 노인 일자리의 83.4%(29,215개)에 해당하는 일자리 분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복지사각 지대 저소득층 어르신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저소득 어르신에게 참여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취약계층 지원시설 및 돌봄시설 등에서 환경정비, 급식지원, 생활 지도 등 필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일자리 유형이다. 전체 일자리의 4.3% 인 1,507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돌봄시설에서 환경정비, 급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뭐지", "새롭게 시행하는 노인 일자리 유형으로 전체 노인 일자리의 83.4퍼센트에 해당하는 일자리 분야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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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분야 유류의존도 91% → 70%로
농어업분야 유류의존도 91% → 70%로 - 시설원예 등 에너지이용 합리화 방안 추진 - □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 유가 급등에 대비하고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포함한 농어업분야 고유가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설원예산업의 경우 2009년 91%에 달하는 유류의존도를 2020년까지 70%로 낮춰 국제유가 상승에 취약한 산업구조를 체질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농업용 면세유의 65%를 사용하는 원예산업의 유류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에너지 절감율이 78%에 달하는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절약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절약을 위한 R&D 투자규모도 확대한다.
[ "시설원예사업의 무엇을 2009년까지 70퍼센트로 낮출 계획이지", "시설원예사업의 무엇을 낮추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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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수단 실내공기질 실태조사 결과
대중교통수단 실내공기질 실태조사 결과 < 계절별 조사결과 > □ 여름철 및 가을철 실태조사 결과, 4개 측정항목 모두 여름철보다 가을철의 오염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이는 냉․난방설비 가동 중단으로 인한 환기부족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 미세먼지의 경우, 열차는 가을철이 약간 높은 수준이나 지하철은 최대 3배(1호선)까지 가을철 오염도가 높았으며, 시외버스는 여름철과 가을철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 이산화탄소는 가을철 농도가 여름철 농도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었으며, 지하철, 버스, 열차 순서로 가을철에 오염도가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가을철 4호선에서, 폼알데하이드는 가을철 7호선에서 가장 높게 검출되어 원인물질에 대한 추가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연도별 조사결과 비교 > □ 2005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오염물질 농도가 전반적으로 약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며, 휘발성유기 화합물은 다소 증가한 경향을 보여주었다. ○ 미세먼지의 경우, 지하철 4호선의 개선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노선은 비슷한 수준이며, 2호선 및 7호선은 오히려 약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산화탄소 농도는 4호선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다른 노선 및 열차․버스는 2005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진 수준이었다. ○ 폼알데하이드는 측정항목 중 오염도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특히, 시내버스 오염도가 대폭 감소하였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측정 대상이 달라 노선간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오염도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시내버스와 열차의 난방설비를 직접적으로 비교한 해가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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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분야 유류의존도 91% → 70%로
농어업분야 유류의존도 91% → 70%로 - 시설원예 등 에너지이용 합리화 방안 추진 - □ 먼저, 에너지 절감율이 78%에 이르는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면적도 2010년 223ha에서 2020년까지 4,453ha(누계, 2009 가온 면적의 30%)로 대폭 확대한다. ○ 지열설치비 지원대상을 유리온실 이외에 축사나 양식장까지 확대하는 한편, 지열에 비해 투자비가 2/3 정도 덜 드는 공기열 냉난방 시설도 경남․제주․전남 등 외기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3개 시․도에 신규로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올해에는 전라남도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보급한다. ○ 면세유 사용량이 많은 농가에 대해서는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되 설치하지 않을 경우 면세유 공급량을 줄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 연간 면세유 사용량이 50만ℓ이상인 사용농가에 대해서는 2015년까지 지열 난방시설을, 연간 면세유 사용량이 10만ℓ이상 50만ℓ미만인 농가는 다겹보온커튼, 지열, 공기열 난방시설중 1개를 설치하도록 하되 2015년까지 설치하지 않을 경우 연차적으로 면세유 배정랑을 점검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 "농가에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하면 면세유 공급량을 몇 퍼센트 줄일 수 있니", "전라남도 지역 축사에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하면 설치비의 몇 퍼센트를 지원받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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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창조경제 슬로건 공모
수학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 - 미래창조과학부 ․ 교육부‘수학과 창조경제 슬로건’공모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4 세계 수학자대회(ICM 2014) 국내유치를 계기로 수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고, 수학이 창조경제의 기반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o 이번 공모는 수학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수학적 역량을 갖춘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 수학의 산업적 응용 등 ‘창조경제시대 수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나타낼 수 있는 참신한 슬로건을 대상으로 한다. □ 수학은 대표적 기초학문으로 수학적 논리와 알고리즘은 IT․BT․금융․우주항공 등 전 산업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기존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적 기반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o 이에 세계 각국은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수학에 주목하고 수학 학술역량 강화, 수학교육 강화 및 수학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다. o 우리나라는 2012 국제수학교육대회(ICME)에 이어 기초과학분야 최대 규모 국제 학술대회인 2014 세계수학자대회(ICM 2014)를 잇따라 유치하여 수학 선진국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교육부는 2012 국제수학교육대회 유치를 계기로 무슨 슬로건을 공모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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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신추진위원회, 경남경제 활력 찾기 노력
경제혁신추진위원회, 경남경제 활력 찾기 노력 <스마트공장 추진성과 및 운영계획> ***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은 경상남도 스마트공장 추진성과 및 운영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는 경상남도의 스마트공장 추진사업의 기업지원 일선기관으로서 지난해 말 전담기관인 스마트공장지원팀을 신설해 기능을 강화했다.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매년 500개씩 2022년까지 2,000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한다는 계획을 마련하고, 금융기관․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등과 함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면서 1,000억 규모의 금융자금을 조성했다. 또 이차보전과 금리 3%p를 지원하는 금융상품인 ‘경남 스마트팩트리 론(Loan)’을 출시해 스마트공장 구축희망 기업의 부담을 대폭 낮추도록 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현재 제조업체 전반에 대한 스마트공장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토대로 맞춤형 업종별‧단계별 시범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사전진단 분석기능을 강화하고자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 대기업 등으로 구성된 분석진단팀을 24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경상남도가 2022년까지 무엇을 500개 보급할 계획이야", "경상남도는 무엇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팀을 24명으로 확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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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주파수심의위원회 개최
‘TV White Space’ 민간 이용 가능해진다 □ 본 회의에 상정된 6개 안건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2. TV White Space 데이터통신 용도 주파수 분배(안) (안건 담당 : 미래부 주파수정책과 *** 사무관, **-****-****) ㅇ DTV대역(470~698㎒) 중 지역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비어 있는 채널(TV White Space ; TVWS )을 민간이 무선인터넷 등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정비하기로 하였다. ㅇ 이번 주파수 분배방안은 DTV대역(470~698㎒)을 ‘방송업무에 유해한 간섭을 발생하지 않는 조건으로 TVWS 데이터통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미래부·방통위가 지상파 방송사 등과 협의해 마련된 방안이다. - TVWS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TVWS 홈페이지(www.tvws.kr)를 통해 특정 지점에서의 가용채널을 미리 확인하고, 출력기준 등 무선설비규칙을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기술적으로 방송과의 전파혼신 우려를 없앴다. ㅇ DTV대역은 전파특성상 보다 넓은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TV방송국이 밀집된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보다 TVWS를 상대적으로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농어촌과 섬지역 등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실제 전국 농어촌 및 도서지역에서 2013년부터 산간오지 무선인터넷, 공원시설 및 산불감시용 무선CCTV, 원격검침 등 TVWS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인터넷서비스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ㅇ 정부는 주파수 분배표 고시와 함께 출력기준 등 무선설비규칙 개정도 추진하여 빠르면 2016년 11월중에 다양한 TVW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에서 2013년부터 무선인터넷, 원격검침 등에 어떤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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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장관_원자력_및_ICT기술_수출_외교나서
최양희 미래부장관, 원자력 및 ICT 기술 수출을 위한 창조경제 외교에 나서- 제58차 IAEA 총회 참가 및 벨라루스 ICT 비즈니스 협력 개시 - 《 벨라루스: ICT비즈니스 협력 일정 》 □ 한편, 최양희 장관은 9.24일(수), 유럽과 러시아를 잇는 물류와 교통의 요충지이자 바이버(무료통화어플), 월드오브탱크(온라인 게임) 등 SW와 인력으로 강점이 있는 벨라루스를 방문하여 국내기업의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o 이번 방문은 양국 수교(1992.2월)이래, ICT장관으로서는 최초의 방문으로 벨라루스가 그간 한국의 ICT를 벤치마킹하고 한국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왔고 o 미래부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개도국 정보화교육과 ICT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정보접근센터 구축사업”이 금년에는 벨라루스 하이테크파크에 개소하게 됨에 따라 이번 방문이 성사되게 되었다. ※ 하이테크파크 : 벨라루스 대통령령에 의해 설립(2005).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성격으로 140여개 다국가 IT벤처/아웃소싱 기업 입주. 입주기업에게 각종 세금감면 혜택 지원 ※ (2002-2013) 36개국 38개센터 구축. 매년 4개신규구축: (2014)벨라루스, 우간다,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 "미래부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ICT를 지원하는 정보접근센터 구축사업을 유럽 어디에 개소했어",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성격으로 2014년 러시아 대통령령에 의해 설립된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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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권한대행, 제16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 참가자 격려
박성호 권한대행, 제16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 참가자 격려 박성호 권한대행은 24일(일) ‘제16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참석하여 전국의 마라토너를 환영하고 격려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달리기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이날 대회에는 박 권한대행과 엄용수 국회의원, 박종훈 교육감, 예상원‧이병희 도의원 등이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10,000여명의 마라토너를 환영했다. 박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오신 마라토너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한 달리기로 일상의 활력과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안전하게 완주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경남도는 도민이 즐겁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체육복지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추진하여 체육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 "달리기 축제로 자리 잡은 어떤 대회에 10,000여 명의 도의원이 참석했어", "마라토너의 삶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박성호 권한대행이 무슨 대회를 추진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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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콘퍼런스
기업들, 글로벌 지식재산(IP) 경쟁력 확보에 ‘이구동성’ -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IP․기술 가치평가 업무협약식도 가져 - □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 정홍원 국무총리․윤종용 위원장)는 100 여 개 지식재산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국가지식 재산네트워크(KIPnet)* 제4차 콘퍼런스를 12월 16일 오후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 * KIPnet(Korea Intellectual Property Network):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기반 등에 대한 정책제안 및 참여기관 상호간의 소통․교류․협력 촉진을 위해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2012년 4월 결성한 범국가적인 지식재산(IP) 정책협의체 ㅇ 미래부, 문체부, 산업부, 금융위, 특허청 등 5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24개 정부부처 및 17개 광역지자체, 100여개의 지식재산 유관기관․산업단체와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전략을 공유하였다.
[ "2012년 4월에 제4차 콘퍼런스를 개최한 협의체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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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장관_원자력_및_ICT기술_수출_외교나서
최양희 미래부장관, 원자력 및 ICT 기술 수출을 위한 창조경제 외교에 나서- 제58차 IAEA 총회 참가 및 벨라루스 ICT 비즈니스 협력 개시 - 벨라루스 개황 □ 벨라루스 특징 o 1992년 수교, 2004년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체결, 2008년 과학기술협력 MoU체결((한)교과부-(벨)국과위), 2012년 제1차 과기공동위 개최 ※ 재료, 광학, 바이오, 나노분야에 한-벨 공동연구과제 지원 중(5개 과제, 총 2억원) o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 중 ITU ICT발전지수 최상위권(2013년: 41위, ※ 러사아는 40위)이고, ICT발전지수 중 Skill 항목은 세계 5위. - SW개발, IT아웃소싱은 주력분야로 세계 44개국 수출(약 80%가 유럽/미국). Viber(무료통화 어플), 월드오브탱크(게임) 등이 유명 ※ 1인당 컴퓨터서비스 수출액(‘13, WTO) : 벨라루스 $60 > 인도 $41 > 미국 $36 o 국내기업 유라시아 진출 시, 협력파트너로서 여러 강점 보유 - △유럽, 러시아, CIS를 잇는 유리한 지리적 조건 △잘 발달된 교통 및 산업기반 시설 △저렴한 에너지 공급가격 △높은 교육수준의 인적자원 등 ※ 내수시장(960만명)은 작지만 배후에 EU, 유라시아경제연합(러시아, 카자흐 등) 시장보유 ※ 과거부터 소련의 제조업기지로 중장비차량 등 기계산업, 석유화학산업(GDP의 30%)이 발달 ※ 자원은 없으나 러시아 에너지 특혜 : 가스․원유 염가수출, 정제유 수입관세 인하 등 ※ 10,000명당 대학생 수(UN, 2012): 벨라루스467명>이탈리아343명>오스트리아314명>독일 277명
[ "어느 연합체에서 미국이 ICT발전지수 중 Skill 항목은 세계 40위야", "벨라루스에서 무슨 연합체 중 바이오를 주력 분야로 개발하는 러시아에 2억 원을 지원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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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건립(10.17, 준공식)
전남 나주에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건립(10.17준공식) - 친환경농산물 최대생산지인 전남에 처음으로 대규모 물류기반 구축 -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전남 나주시에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이하 ‘물류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준공식 : 2017.10.17. (화) 14:00∼16:00, 나주시 산포면 내기리 942-7 일원 ❍ 친환경농산물 대표 산지인 전라남도*에는 물류센터가 처음 건립되는 것으로 중앙 투·융자 심사(2013년), 건립부지 토지매입 및 기본·실시설계 적정성 검토(2015년)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 전남은 2016년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79,479ha)의 50.3%(39,940ha) 점유 ❍ 2016.1월 착공 후 1년 8개월만인 지난 8월말 건축공사를 완료하여 내부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17일 준공식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농식품부는 전남 나주의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건립을 위한 토지 매입을 언제 마쳤어", "농림축산식품부는 나주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의 내부시스템 투자 심사를 언제 마쳤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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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시큐리티이노베이션 확산방안
정보보호산업의 핵심엔진(스타트업ᆞ인재ᆞ기술)혁신으로 글로벌 사이버보안 강국 이끈다 - 미래부, K-ICT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확산 방안 발표 - □ 미래부는 동 방안을 통해 ’19년까지 국내 정보보안 시장 규모 3조원달성 및 정보보안 일자리 16,000개 신규 창출, 선진국 대비 기술격차도 현재 1.6년에서 0.3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이번 방안은 정보보호산업의 핵심엔진인 스타트업, 인재, 기술의 혁신을 가속화ㆍ확산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담았다” 면서, o “미래부는 동 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정보보호산업을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금년 12월 23일부터 시행되는「정보 보호산업 진흥법」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것” 이라고 밝혔다.
[ "정보보안 스타트업 규모 3조 원 달성을 위해 K-ICT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확산 방안을 발표한 기관은 어디야", "어느 기관이 정보 보호산업 진흥법을 통해 선진국 대비 기술격차를 1.6년으로 단축할 계획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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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큐브위성의 꿈 우리가 실현한다
“2015 큐브위성의 꿈, 우리 팀이 설계한다” - 2015 큐브위성 경연대회 출정식 및 1차 교육 실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은 「2015 큐브위성 경연대회」출정식과 함께 참가 희망자들을 위한 1차 교육을 5월 20일(수) 오전 9시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최하였다. o 큐브위성* 경연대회는 창의적인 우주인재 양성과 국내 우주기술 저변확대 및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12년 시범 대회를 개최하였고, 2013년부터 2년마다「큐브위성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큐브위성이란 가로×세로×높이 각각 10cm, 무게 1Kg 정도의 정육면체 모양의 규격화된 초소형위성으로서 개발ㆍ발사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위성제작 실무교육 및 인력양성용으로 이용됨
[ "2015 큐브위성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주인재를 위한 위성제작 실무교육을 개발하는 곳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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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 ICT로 사회·생활 전반의 혁신 추진
제9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 ICT로 사회·생활 전반의 혁신 추진 1 종이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 계획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법무부는 그간 전자문서법 개정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운영(2017.2~8월, 총 11회)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자문서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 입법예고(2017.11.1~11.21), 법제처 심사(2017.11.22~). 연내 국회 제출 예정 o 첫째, 개별 법령에서 요구하는 서면, 문서 등을 종이문서로만 해석하는 관행을 개선하고자 전자문서의 효력을 명확히 하였다. - 현행 전자문서법은 전자문서라는 이유만으로 문서의 효력을 부인하지 못한다는 원칙을 규정하면서도, 전자문서로 가능한 문서 행위를 열거하고 있어 해석상 혼란을 야기하였다 - 이에 동 열거규정을 삭제하여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고 서면간주규정*을 신설하였다. ※ 열람가능하고 재현될 수 있도록 보존되어 있으면, 문서, 서류 등 명칭을 불문하고 서면으로 간주하는 규정 o 이에 따라, 1,400여개 법령에서 요구하는 각종 서면, 문서, 서류등을 전자문서로도 작성, 보관, 제출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마련되어 사회 전반의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
[ "사회 전반에서 몇 개의 전자문서가 이용되고 있어", "2017년에 몇 개의 서류를 전자문서로 작성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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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 지정
미래부,「국가 공인 웹 접근성 인증」본격 시행 - 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 4개 지정 - □ 법령 시행 이후, 미래부는 2013년 12월 13일에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 23일 고시의 제정과 동시에 품질인증기관지정 신청을 접수(2013.12.23~2014.1.7)한 결과, 총 8개 기관이 신청하였다. o 인증기관 지정은 인증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기관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종합심사로 진행하여, 적합으로 판정된 4개 기관을 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으로 선정하였다. □ 이번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 지정으로 국가가 공인하는 기관이 웹 접근성 품질을 인증하게 되어, 법적근거 없이 다수 인증기관 난립으로 발생하였던 시장의 혼란이 해결되게 되었으며, o 인증기관 마다 다르게 적용되던 인증기준 및 절차 등을 공통으로 적용하게 되어 웹 접근성 품질인증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어느 부처가 2013년 12월 13일에 8개의 품질인증기관을 선정했어", "인증심사위원회는 어느 부처와 국가 공인 웹 접근성 인증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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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최양희 미래부 장관,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참석 - 특구 산ᆞ학ᆞ연 구성원 간 협력강화로 4차 산업혁명 주도 다짐 - □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촉진과 상호협력을 활성화해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도록 산‧학‧연 혁신 주체들이 결집된 지역으로 대덕을 비롯하여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등 5개가 있다. ㅇ 총 138.8㎢(4,200만평)에 이르는 5개 특구에는 4,000개 이상의 첨단기업과100여개의 대학‧연구기관이 모여 우리나라 GDP의 3%에 해당하는 45조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등 과학기술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 미래부는 연구개발특구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창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특구 2단계 발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ㅇ 2017년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은 우수기술 발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등에 830억원을 지원키로 하였다. - 우수 기술의 발굴‧제공에 137억원, 특구 내 거점대학의 아이디어 창업 및 유망 초기기업의 보육‧투자연계를 위해 71억원을 지원하고, 사업 대상기업의 제품개발과 양산 등을 위한 기술사업화(R&BD)에 564억원을 투입한다.
[ "어느 부처가 5개 특구 100여 개 대학의 기술사업화에 7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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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 신투자모델 토론회 개최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새판짜기 시동 -「국가연구개발 신(新) 투자모델 토론회」개최 - 【④ 재난재해 R&D 협업】 □ 최근 경주지진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토론회의 마지막 주제로 재난재해 R&D 협업전략이 논의되었다. ㅇ 미래부 공공에너지조정과장은 주제발표에서 그동안 재난재해 연구 개발은 ▲ 현안발생시 투자 쏠림현상, ▲ 의사결정 지연, ▲ 실용화 미흡 등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재난재해 유형에 따른 3가지 협업모델(① 역할분담형, ② 공동기획형, ③ 현장-기술 소통형)을 제안하였다. ㅇ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새로운 재난안전 R&D 협업모델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ㅇ 다만, 재난안전은 국민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새로운 협업 모델을 현장에 전면 적용하기보다 일정기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확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각 부처의 적극적 참여를 이끄는 제도적 장치가 보완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 미래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신(新)투자모델을 구체화하고 연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ㅇ 이를「2018년도 정부연구개발투자 방향 및 기준(안)」에 반영하여,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 사업구조의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래부 공공에너지조정과장이 개최한 국가연구개발 신투자모델 토론회의 마지막 주제로 무엇이 논의되었니", "미래부는 신투자모델 토론회에서 새로운 협업 모델을 현장에 전면 적용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논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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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수상
2017년 제58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한국대표팀 전원 금메달, 국가 종합 1위 2017년 제58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개요 및 참가결과 ○ 일정 : 2017. 7. 12.(수) ～ 7. 23.(일), 12일간 ○ 장소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참가규모 : 111개국 학생 615명, 단장·부단장 214명 * 참관국 포함 112개국 ○ 우리나라 대표단 - 단장 : 송용진 교수(인하대) - 부단장 : 최수영 교수(아주대), 엄상일 교수(한국과학기술원),이승훈 교수(유원대) - 조교 : ***(한국과학기술원) - 대표학생 : ***(서울과학고), ***(서울과학고),***(서울과학고), ***(서울과학고),***(서울과학고), ***(서울과학고) ○ 대표학생성적 : 종합 1위(170점, 금 6개) - 금메달 : ***(서울과학고 2), ***(서울과학고 3),***(서울과학고 3), ***(서울과학고 3),***(서울과학고 2), ***(서울과학고 3) ○ 주요국가 순위(종합점수 순으로 순위를 정함) - 1위 : 한국(금6), 170점 - 2위 : 중국(금5, 은1), 159점 - 3위 : 베트남(금4, 은1, 동1), 155점 - 4위 : 미국(금3, 은3), 148점 - 5위 : 이란(금2, 은3, 동1), 142점 - 6위 : 일본(금2, 은2, 동2), 134점 - 7위 : 싱가포르(금2, 은1, 동2) 131점, 태국(금3, 동2), 131점 - 9위 : 대만(금1, 은4, 동1), 130점, 영국(금3, 동2), 130점
[ "2017년 7월 23일에 시작되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의 한국 대표단 단장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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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지난해 제주 찾은 관광객 소비패턴 드러나
FIT증가에 따른 제주 관광객 소비패턴 변화 분석 보고서 2. 과업 1 : 고객 관점의 소비패턴 변화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 국내관광객 소비패턴 변화 분석 ○ 국내관광객 제주도 상위업종 현황 – 2016년 국내관광객 제주도 상위업종을 살펴보면, 편의점/슈퍼마켓 같은 소형 유통점 대두 및 여관 등 저가형 숙박시설 매출 증가 * 2016년에도 전년과 상위1~3위 업종 동일, 국내관광객 제주도 맛집 이용, 면세점 쇼핑 * 인터넷몰: ‘카카오 드라이버’ 영향(2016년 신규가맹점, 대리운전 서비스, 제주본사) ○ 국내관광객 제주도 성별, 연령대별 현황 – 제주도에서 카드 이용한 국내관광객 성별 비중은 남성이 다소 높은 편 * 최근 1년(2015.9~2016.8월) 기준, 남성 60% 비중, 여성 40% 비중 – 성별 연령대별 순위는 40대 남성(17.1%)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0대 남성(15.2%), 50대 남성(13.5%), 30대 여성(12.9%) 순서 – 20대 고객층은 전년대비 카드금액 비중이 2.5%p 증가,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세 * 특히, 20대 여성층 전년대비 카드금액 비중 1.4%p 증가(카드이용금액51.3%증가)
[ "2015년 제주도 슈퍼마켓 업종에 카드를 어떤 성별 연령대가 가장 많이 이용했니", "어떤 성별의 연령대가 2016년에 카카오 드라이버를 가장 많이 이용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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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핵융합·가속기 중소기업 상생한마당 개최
핵융합․가속기 기술개발을 위한 동반성장의 장 마련「2014 핵융합·가속기 중소기업 상생한마당」개최 핵융합‧가속기 중소기업 상생한마당 개최 계획(안) □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2014.6.10(화) 11:00~18:30 /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 ○ 참석자 - 차관님, 한국핵융합협의회 회장, 핵융합(연)‧원자력(연)‧원자력(의)‧기초과학(연)․포항가속기(연) 기관장, 핵융합‧가속기 참여 산업체 CEO 및 관계자 등 ○ 주요내용 : (사)한국핵융합협의회 임시 총회*, 핵융합‧가속기 연구개발과 기업 참여방안 소개, 유공자포상, 구매 및 기술상담회 개최 등 * 한국핵융합‧가속기 기술진흥협회로 확대 개편(신규 회장 및 임원 선출, 정관개정 등)
[ "핵융합, 가속기 참여 산업체 CEO가 개최하는 구매상담회는 어디서 열리니", "한국핵융합협의회 회장이 신규 회장으로 선출된 기술상담회는 어디서 개최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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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부산광역시 2018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 보건‧복지 분야 5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자 선정기준 중위소득이 1.16% 인상되어 급여별 선정기준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관련근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알려드립니다 신청기간 : 연중 신청자격 : 수급권자 가구의 가구원 및 그 친척, 이해관계인 신청서류 : 사회보장급여신청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접수처 :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및 구청
[ "2018년에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로 선정된 가구 중 부산광역시는 몇 퍼센트야",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 시 몇 퍼센트가 주민센터에 접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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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자 두께의 초박막 소자에서 새로운 전자 움직임 현상 발견
단원자 두께의 초박막 소자에서 새로운 전자 움직임 현상 발견 -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 - 연구결과 개요 2. 연구내용 박지웅 교수와 Paul McEuen 교수(코넬대학교)는 단원자 두께의 MoS2로 만들어진 트랜지스터에서 새로운 홀 현상인 계곡 홀 현상을 발견하여 이를 사이언스지(Science)에 발표하였다. 이는 새로운 물리적 현상을 이해함과 동시에 향후 기존의 전자회로보다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지니는 소자 제작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MoS₂는 독특한 성질의 반도체 물질로서 높은 전도성의 도체 성질을 지닌 다른 단원자 두께 물질인 그래핀과 상호 보완적 역할이 기대되는 차세대 소자 재료이다. 특히 단일 두께의 MoS₂에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소위 에너지 계곡이란 것이 존재하는데, 이 두 계곡 안에 낮은 에너지의 안정된 입자들이 존재하게 된다. 이때 같은 입자라도 서로 다른 계곡 내에 존재함에 따라 다른 성질을 띠게 된다.
[ "코넬대학교에서 발행한 세계적 국제학술지는 뭐지", "높은 전도성의 도체 성질을 지닌 단원자 두께 물질인 그래핀을 소개한 학술지는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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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임무 완수한 아리랑 5호, 2년 더 우주에서 국민안전 지킨다
5년간 임무 완수한 아리랑 5호, 2년 더 우주에서 국민안전 지킨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5년의 정규임무를 충실히 완수한 국내 최초 영상레이더 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 5호*(이하 ‘아리랑위성 5호’)의 운영기간을 2020년 8월까지 2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 1m 해상도 레이더영상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천후 레이더 관측 위성 ◦ 아리랑위성 5호는 2013년 8월 22일 발사 이후 현재까지 5년 동안 지구관측 레이더영상 획득 등 정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구름이 있거나 햇빛이 없는 야간에도 전천후 지구관측*이 가능한 저궤도(운영궤도 550km) 인공위성이다. * 마이크로파를 지상에 쏘아 반사된 신호를 합성하는 방법으로 영상을 제작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무엇의 운영기간을 2013년 8월까지 5년 연장해", "2013년 8월 22일 발사 이후 2년 동안 지구관측 레이더영상을 획득한 저궤도 인공위성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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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5회 심의회의 개최,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 등 3개 안건 의결
산업기술 연구개발(R&D),‘속도ᆞ도전ᆞ축적’중심으로 투자 전략성 강화 미래 과학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과학기술인 및 과학관 육성계획 수립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3월 26일(화) 오후 4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염한웅 부의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5회 심의회의’(이하 심의회의)’를 개최하여, ㅇ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 「제4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 「제4차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법」에 근거한 과학기술분야 최고 심의기구로서, 의장(대통령), 부의장(염한웅 포스텍 교수) 및 5개 부처 장관, 과기보좌관(간사위원), 과학기술‧인문사회 등 분야 민간위원 9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
[ "의장, 부의장 및 민간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과학기술분야 최고 심의기구는 뭐야", "3월 26일 포스텍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과학기술분야 최고 심의기구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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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과기정통부,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 특별재난지역 농산물 구입, 코로나19 대응 의료진들에게 선물로 전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범정부적 나눔 운동인「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ㅇ 과기정통부는 2월 1일부터 최기영 장관과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지난해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청송군의 농산물(사과세트 100상자)을 구입하여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들에게 선물로 전달하였다. □ 최기영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민을 돕고, 코로나19 극복 의료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에 과기정통부 간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국민들께서 설 명절 따뜻한 온기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농어업민들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선물을 전달한 곳은 어떤 기관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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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지난해 제주 찾은 관광객 소비패턴 드러나
FIT증가에 따른 제주 관광객 소비패턴 변화 분석 보고서 3. 과업 2 : 상업 및 지역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 분석 대상 전통시장 : 총 8개 시장 (매일 시장 5개, 5일시장 3개) ○ 제주도 전통시장 및 인근 대형마트 현황 – 8개 전통시장의 업종은 음식료품 42%, 일반음식 16%, 의류 10%, 보건위생 5%, 유통업영리 4%, 신변잡화 4%로 구성 – 각 시장별 평균적으로 인근 대형마트 2.6개와 경쟁하고 있음 ○ 전통시장 vs 대형마트 고객층 최근 소비패턴 분석 – 전통시장 & 대형마트 중복구매 고객의 구매력이 전통시장 Only 또는 대형마트 Only 구매고객 보다 월등히 더 큼 ○ 시장별 특징 Summary – 공통 특징 ∙ 각 시장별 인근 대형마트가 평균 2.6개 존재 ∙ 일반음식, 음식료품 업종 비중이 평균 60% 수준임 ∙ 2015년까지 개업추세이나, 2016년 상반기에는 폐업이 많음 ∙ 고객수는 증가하나, 건당 객단가 감소로 인당 금액 감소 ∙ 20대이하 고객 및 저녁 & 주말 매출 비중 증가 추세 ∙ 타 광역시는 고객이 감소하는 반면, 제주도는 증가하지만, 이를 소비로 연결하는 컨텐츠 등이 부족
[ "제주도에는 대형마트가 몇 개가 있지", "제주도에 일반음식, 음식료품 업종은 몇 개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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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신규센터 개소식
중국‧이스라엘과 고압‧재생의학 분야 공동연구센터 첫 개소 -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협력시너지로 미개척 연구분야 선도 및 세계 기술시장 선점 추진 □ 금번에 개소한 고압연구센터와 조직재생연구센터는 각각 ‘고압을 활용한 새로운 물성의 고체소재 개발’과 ‘줄기세포에 기반한 환자 맞춤형 조직재생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o 고압과학 연구는 국방, 신소재 개발 등에 무궁한 응용 가능성을 가진 분야로, 국가적 지원 아래 동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중국‧미국과의 우수인력 및 선진기술 교류와 국내 미보유 장비 활용 등을 통해 국내 고압연구의 발전을 한단계 앞당기고 3국간 연구협력으로 고압연구 분야에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o 또한, 조직재생연구센터는 국내기관의 줄기세포 연구 및 임상연계 기술과 이스라엘의 맞춤형 치료제 개발 연구인프라를 결합하여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국내 연구진들이 아직까지 시도하지 못한 선진적 연구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고 조직재생 치료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세계 기술시장 선점에 도전할 계획이다.
[ "어디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물성의 고체소재를 개발하고 있어", "줄기세포에 기반한 환자 맞춤형 고압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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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기구(AIBD) 집행이사국 재선
한국,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기구(AIBD) 집행이사국 재선 - 아태지역 방송 분야 협력 주도 및 국제사회 위상 강화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몰디브 말레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기구(AIBD) 연차총회(2017.8.21~8.23)에서 우리나라가 집행이사국으로 재선되었다고 밝혔다. *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기구(AIBD, Asia-Pacific Institute of Broadcasting Development)는 국제연합(UN) 산하 아·태 경제사회위원회 소속 국가들의 방송 분야에서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정부 간 조직(총 26개 회원국)이다. ㅇ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인도, 필리핀, 부탄 등 5개국이 선출되어, 기존 이사국인 베트남,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파키스탄과 함께 집행이사국(총 9개국)이 되었다.
[ "과기정통부 장관은 부탄에서 개최된 어떤 총회에 참석했어", "어떤 총회에서 파키스탄을 포함한 9개국이 집행이사국으로 재선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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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7톤 연소기 연소시험 성공
한국형발사체, 7톤 연소기 연소시험 성공- 3단 엔진 연소기, 지상시험 성공적으로 수행 -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 최문기)는 한국형발사체 3단 엔진에 적용될 7톤 액체엔진 연소기에 대한 지상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o 우주발사체 액체엔진의 주요 구성품은 연소기, 터보펌프, 가스발생기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중 연소기는 고온, 고압의 가스를 노즐을 통해 분출시켜 추진력을 얻는 역할을 하는 액체엔진의 가장 중요한 구성품 중의 하나이다. - 우주발사체가 높은 추력을 내기 위해서는 발사체 엔진의 정상적인 연료 공급(케로신+산화제)과 이를 연소하는 연소기의 내구성*이 필요하다. * 연소기는 3,000℃ 이상의 초고온에서 견딜 수 있어야함 ※ 한국형발사체는 나로호 개발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주도의 기술로 개발되는 3단형 우주발사체로, 1단은 75톤 액체엔진 4기, 2단은 75톤급 액체엔진 1기, 3단은 7톤급 액체엔진 1기로 구성됨
[ "한국형발사체의 엔진은 몇 도가 되어야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니", "우주발사체 구성품인 가스발생기는 몇 도까지 견딜 수 있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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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양성에 박차 □ [실무·융합인재] 디지털 전환에 지역산업과 제조업 등 기존 주력산업이 뒤쳐지지 않도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도 더욱 확대한다. ㅇ 지역 인공지능 교육거점인 ICT이노베이션 스퀘어를 2020년 추경으로 수도권 1개 거점에서 전국 5대 거점으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교육수준 제고를 위해 5대 거점의 전문강사 풀을 통합하여 강사를 공동으로 충원하고, 운영기관 협의체를 발족하여 우수성과를 공유한다. ㅇ 산업현장의 AI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은 6대 분야*에서 올해는 12대 분야로 확대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와 인공지능의 융합 가속화에 따른 인재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 국방·치안·안전, 물류·유통, 반도체, 자동차·이동체, 전자·통신, 제조 □ [초·중등 학생, 일반인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ㅇ 초·중등 학생들의 인공지능 기초소양 강화를 위해 전국의 500여개 학교를 ‘AI선도학교‘로 지정하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ㅇ 창의적 SW실무인재의 조기 육성을 위해 SW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SW마이스터고(현재 대덕, 대구, 광주 3개교)는 우수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에 1개교를 신규로 개교(3월)한다. ㅇ 또한 비대면 교육 수요 급증에 따라 수준별 교육 콘텐츠 제공과 실습환경 제공을 위한 온라인 AI교육플랫폼 구축도 착수한다. - 올해는 우선 플랫폼 구축을 위한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를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 ***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핵심인재 10만 양성계획, 대형 신규 사업 신설 등에 따라 인재양성에 대한 투자가 최근 대폭 확대된 만큼, 성과관리를 강화하여 산업계 필요 인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창의적인 SW실무인재의 조기 육성을 위해 2020년 추경으로 부산에 신규로 개교한 학교는 뭐야", "제조 등 6대 분야의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으로 한국의 500여 개 중학교가 무슨 학교로 지정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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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부산광역시 2018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 보건‧복지 분야 16 의료급여수급권자 암검진 바우처 지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암검진 비급여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기대효과 건강보험가입자에 비해 국가암 수검율이 낮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암검진 비급여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수검율 제고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암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 관련근거 암관리법 제11조 및 제46조 알려드립니다 추진시기 : 2018. 3. 1. ~ 12. 31. 지원대상 : 3,000여명(의료급여수급권자) 지원내용 : 수면내시경(위, 대장)의 본인부담금, 유방초음파 추진기관 : 자치구·군 보건소
[ "부산에서 2018년부터 건강보험가입자에게 무슨 질병 검진을 위한 바우처를 지원하니", "부산에서 건강보험가입자에게 어떤 질병 검진의 비급여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수검율을 제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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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식 개최
｢2019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식 개최 - 과학교육 분야 36명 및 과학문화 분야 4명 선정·시상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12월 6일(금)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9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과학교사 40명(교육분야 36명, 문화분야 4명)을 시상한다. ㅇ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과학교사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시작된 시상으로 수상자들에게는 장관상과 포상금(7백만 원)이 주어진다. ㅇ 시상식은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격려, 축하공연, 수상소감 발표 및 수상자 공적 슬라이드 영상시청 등으로 진행된다. □ 과학교육 분야에는 초등학교 15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15명 등 36명의 교사가 과학교육·융합교육 내실화, 과학교육 학생지도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으며, 과학문화 분야에는 초등학교 1명, 고등학교 3명 등 4명의 교사가 저술, 교외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창작에 기여한 업적이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디지털 역량, 문제해결능력 등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초·중·고교 학생들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 "2019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식에서 융합교육 내실화 분야에 선정된 교사는 몇 명이니", "과기부가 개최한 2019년 과학교사상 시상식에서 과학문화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중학교 교사는 몇 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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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센터 개소식
경영·경제를 잘 아는 여성 정보보호 전문가 육성 - 서울여자대학교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센터 개소 - 서울여대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 센터 개소식’ 개요 □ 개요 o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서울여대의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센터*(ESEC) 개소식 참석 및 정보보호 인재양성 현장 의견 수렴 * Enterprise Security Education Center(ESEC) : 정보보호 분야 기업보안 실무교육을 위한 사이버 워 룸, 보안관제실, 보안실습실 등 다목적 센터 □ 개소식 행사 내용 o 일시 : 2016. 1. 28. (목), 15:00 ~ 15:45 o 장소 : 서울여대 제2과학관 607호 o 참석자 :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서울여대 *** 총장, KISA *** 원장, KISIA *** 회장, 특성화대학(서울여대) 참여기업* 및 전공 학생 등 30명 * ㈜윈스, 라온시큐어㈜, 엘에스웨어㈜, ㈜지란지교소프트, 에스지에이솔루션즈㈜
[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을 위해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으로 서울여대를 선정한 곳은 어디니", "서울여대 특성화대학 참여기업의 정보보호 분야 실무교육을 위해 개소한 다목적 센터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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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이랜드와 기후변화 사회적 공익활동 추진
환경부, 이랜드와 기후변화 사회적 공익활동 추진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하나로 6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랜드월드 및 이랜드재단과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활동’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 이번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 김욱 이랜드재단 국장이 참석한다. □ 이랜드그룹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 실천에 적극 노력하고, 환경부와 함께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사회적 공익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이랜드월드는 전국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닐봉지를 종이봉투로 바꾸고 친환경 제품 생산, 플라스틱 사용 감축, 에너지 절감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 특히, 올해 여름철에 자사 옷상표(패션브랜드)인 스파오(SPAO)를 활용하여 폭염대응을 위한 ‘시원한 옷차림(쿨맵시)’ 공익활동을 펼친다. ○ 이랜드재단은 폭염·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이나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 공익활동에 참여한다. 아울러, 이랜드그룹 임직원과 매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적극 알리고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이랜드그룹은 이마트, 한국공항공사에 이어 올해 환경부와 함께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활동에 동참하는 세 번째 기업이다.
[ "이마트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을 하기 위해 무슨 기업과 협약식을 개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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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업무보고, '과학기술과 ICT로 열어가는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주요 내용 발표
2018 업무보고, 「과학기술과 ICT로 열어가는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주요 내용 발표 □ ‘I-KOREA 4.0’은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 과학기술 혁신 컨트롤타워로서 과기정통부의 핵심정책을 포괄하는 정책브랜드로 지능(Intelligence), 혁신(Innovation), 통합·조정(Inclusiveness), 소통(Interaction)을 통해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중심으로 국가 R&D사업의 통합·조정자로서, 부처 간 칸막이 해소, 연구자 중심 R&D 등 국가 R&D 시스템을 혁신한다. ㅇ 예타 기간의 획기적 단축(평균 1년 이상→6개월), 기초 원천 분야 연구개발의 과기정통부 통합 수행 및 2019년 예산편성시 기술․산업․제도를 연계한 패키지형 투자 지원등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 없는 연구환경을 만든다. ㅇ 최초혁신실험실(350명) 등 기초연구 투자확대, 연구원 고용 안정성 강화(정규직 전환, 테뉴어 제도 등), 여성과기인 경력복귀 지원(414명) 등 연구자 중심 지원을 강화하며, R&D 전 과정(기획-선정-평가-보상)을 연구자가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혁신한다.
[ "국가 연구개발 시스템의 혁신을 위해 과기정통부를 지원하는 부처는 어디야", "국가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느 주무부처의 지원이 필요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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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T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화 연구 한국이 주도
ITU-T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화 연구, 한국이 주도 - 우리나라 주도 표준화 사전 연구문서 3건 개발 완료 ㅇ 두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개요, 개념, 에코시스템(FG DLT D1.2)’ 문서는 분산원장기술의 구현에 필요한 기술 특성, 유형, 그리고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정의하고 있다. 향후 국내 관련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에코시스템은 분산원장기술을 하드웨어 측면, 비즈니스 측면, 소프트웨어 측면, 프로토콜 개발 측면에서 다양한 주요 당사자를 확인하고 그 역할을 정의한다. ㅇ 세 번째로 ‘분산원장기술 표준 랜드스케이프(FG DLT D1.3)’ 문서는 ISO, ITU-T 등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수행중인 분산원장기술국제표준화 현황*을 제공하여 추가 개발이 필요한 국제표준화 아이템을 식별하고 향후 국제표준화에 대한 로드맵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전파연구원 국제협력팀 *** 팀장은 “이번 회의 결과는 우리나라가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표준화 사전 연구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결실이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분산원장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또한 주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무엇에 대한 연구문서가 ISO 등 국제표준화기구의 시스템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지", "국제표준화 아이템의 구현에 필요한 기술 특성과 유형을 정의하고 있는 문서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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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라파랭 프랑스 상원부의장 접견
강창희 의장, 라파랭 프랑스 상원부의장 접견 강창희 국회의장은 10. 10(수) 오전 제13회 세계지식포럼 참석 차 한국을 방문 중인장-*** ***(****-****** ********) 프랑스 상원부의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배성례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강 의장은 *** 상원부의장을 환영하며 “부의장님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긴밀하게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면서 “특히 원자력 기술 분야에 있어서 프랑스의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 상원부의장은 “각종 국회일정으로 바쁜 시기에 환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방문은 한국과 프랑스는 상호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전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강 의장은 “현재 한국을 중심으로 한 주변국의 정세가 매우 유동적”이라면서 “이러한 때 세계지식포럼이 좋은 계기가 되어서 각종 현안에 대해 좋은 논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 상원부의장은 “한국은 큰 나라인 동시에 작은 나라, 선진국인 동시에 신흥발전국가로 모든 나라가 모여 현안을 논의하기에 좋은 곳”이라면서 “앞으로 원자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협력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이어 “한국과 프랑스는 한-EU FTA가 발효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효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관계가 긴밀해져 상호 교류와 투자가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은 뭐야", "강창희 국회의장은 무슨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10월 10일 프랑스에 방문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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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부산광역시 2018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 출산‧보육‧여성 분야 13 다자녀「가족사랑카드」운영 개선 부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차량스티커 포함) 갱신 재발급 없이 1회 신청·발급으로 막내 자녀 만18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기대효과 주소지가 달라 발급 받지 못한 다자녀가정 세대원에게 가족관계 증명서로도 발급 가능하게 함으로써 민원불편 해소 카드사용기간 제한으로 3년마다 재발급을 위해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 해소 관련근거 「부산광역시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지원 조례」 제8조(가족사랑카드의 발급) 알려드립니다 신청 및 지원기간 : 수시 신청, 셋째 이후 자녀 만18세까지 사용 신청자격 및 지원대상 : 부산시 거주, 2000년 이후 출생 자녀 1명 이상 포함한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 세대확인 : 주민등록 세대확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주소지가 다른 경우) 접수처 :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 "차량스티커를 갱신 재발급 없이 신청하고 발급할 수 있는 민원불편 해소의 근거가 되는 조례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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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부산광역시 2018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 출산‧보육‧여성 분야 14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인센티브 지원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새롭게 시작합니다 시행일 : 2018년 1월 1일 지원대상 :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기존 어린이집 운영자 지원금액 : 인센티브금 개소당 최대 5천만원 지원방법 :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 선정 지원내용 : 주민공동시설개선비 및 초기투자비용 등으로 지원 기대효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관련근거 「부산광역시 보육 조례」 제22조(비용의 보조)
[ "부산시는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어린이집 운영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언제 제공할까", "부산시는 공동주택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를 언제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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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고감도 센서 개발용 금 나노입자 제작기술 개발
의료용 고감도 센서 개발용 금 나노입자 제작기술 개발 이론값과 유사한 광학 특성을 가진 완벽한 구형의 금 입자 합성 □ 국내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완벽한 구형의 금 나노입자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구형의 금 나노입자는 물질 자체의 독특한 광학적 성질로 인해투명망토 기술로 알려진 메타물질*의 조립, 초정밀 플라즈몬 제어** 분야 등의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메타물질(metamaterials) : 나노구조를 제어하여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광학 특성을 보이는 물질로 빛의 음굴절율 현상을 이용하는 투명망토, 공명현상을 이용하는 초소형 수광(受光)센서, 안테나 기술 등에 응용될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물질이다. ** 초정밀 플라즈몬 제어(Precision Plasmonics) : 금속의 자유전자가 집단으로 진동하는 현상을 플라즈몬이라고 하는데, 빛과 공명하면 빛을 흡수한다. 다양한 결합에 따라 빛과 전자가 복잡한 공명 현상을 일으키는데, 이 때에는 보다 정밀한 제어가 필요해 '초정밀 플라즈문 제어'로 구분 o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이기라 교수 연구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박사팀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선도 연구센터지원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美하버드대 마노하란 교수팀, 카파소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재료분야 국제학술지 ACS NANO誌 2013년 12월 23일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Ultrasmooth, Highly Spherical Monocrystalline Gold Particles for Precision Plasmonics)
[ "어떤 물질이 독특한 광학적 성질로 인해 투명망토 기술로 알려진 플라즈몬 제어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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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개최
제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개최 민간 R&D 투자 활성화 방안 □ 정부는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을 이루면서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인 기술혁신형 창업‧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여건 개선을 통한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세제, 금융, 인력, 판로지원을 확대한다. □ 기업의 기술혁신활동에 대한 세제와 기술금융 지원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R&D투자를 유도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연구인력 및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민간 R&D 추동력을 확충한다. □ 또한 기업의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판로 지원 및 연구장비와 국가 R&D성과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과학기술 인프라 개선을 통해 민간의 R&D투자여건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 "창업기업은 투자여건 향상을 위해 무슨 지원을 확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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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정책자문 결과발표회 개최
미래부, ICT ODA 성과 공유를 통한 국제협력 발전방안 모색 - 2015 개도국 ICT 정책자문 결과발표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2월 8일(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도국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정책자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2015 개도국 ICT 정책자문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 이 행사는 ICT 분야에서 글로벌 공동성장을 위해 미래부가 정보 통신정책연구원(KISDI)을 통해 추진한 ‘개도국 ICT 정책 자문’ 사업의 수행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o 자문활동을 통해 얻은 협력국의 ICT 부문 현황 및 주요 현안 등 다양한 정보를 관련 기관 및 국내 기업들과 공유하고, 나아가 ICT 국제개발협력 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 이번 발표회에서 소개되는 내용은 미디어미래연구소 *** 박사 등이 수행한 아르헨티나 전파관리 부문 정책 자문 결과, 연세대 이삼열 교수 등이 수행한 벨라루스 오픈데이터 정책 자문 결과 등 7개국*에 대한 ICT 분야 정책자문 결과로, * 캄보디아, 아르헨티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파라과이, 몰도바 등 o 아르헨티나 대상 전파관리 분야 자문 내용은 해당국 ICT 정부부처 (연방정보통신기술위원회)의 조직 개편(2015.7월)에 반영되고, 벨라루스 대상 오픈데이터 분야 자문 내용은 해당국 ‘국가 IT전략’에 반영되는 등 협력국 ICT 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 "ICT 정부부처는 개도국 ICT 정책 자문 결과발표회를 어디에서 개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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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 선정
숲체험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 선정 청정자연! 힐링과 휴식! 농촌으로 떠나는 숲속 이야기! 숲체험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 1. 잣향기푸른숲 향기가 솔솔 나는「가평 아침고요푸른마을」 청정지역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아침고요푸른 마을은 수도권에서 약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마을이다. 축령산과 사시사철 아름다운 원예 아침고요수목원을 가까이 하고 있으며, 잣나무 숲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와 숲체험과 숲길걷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잣나무 숲에서 나오는 잣의 단백 고소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농촌체험과 자연속 관광을 동시에 만족 할 수 있는 마을이 다. * 추천체험거리: 숲체험, 숲길걷기, 숲향기담기, 수제잣소세지, 잣팔찌만들기 등 * 먹거리: 잣두부, 잣막국수, 토종닭, 연잎칼국수, 닭갈비, 오리주물럭 * 인근볼거리: 아침고요수목원, 잣향기푸른숲, 호명호수, 청평호반 * 소재지: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262-22 * 예약 및 홈페이지: ************ / www.bluevillage.k
[ "숲 체험과 숲길 걷기를 할 수 있는 수목원은 수도권의 무슨 마을에 있니", "사시사철 아름다운 원예가 있는 어느 곳에서 잣팔찌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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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IT연구센터(ITRC)_IT융합센터 개편(안) 확정
ICT 인력양성의 상징, 대학 ITRC·IT융합센터 전면 개편 □ 2000년부터 ICT분야 석·박사급 인력 양성의 상징적 사업인 대학 IT연구센터(ITRC, 2000년 시작)와 IT융합센터(2010년 시작)가 전면 개편된다. o 2014년 3월 27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대학 IT연구센터(ITRC)․IT융합센터 개편(안)』을 확정하고, 개편내용을 반영한 금년도 신규 센터 모집 공고를 실시하였다. □ 대학의 ITRC와 IT융합센터는 2000년 사업시작 이후 ICT R&D 전문인력을 1.1만명(동 기간 ICT 졸업인원의 12.7%) 배출하는 등 그동안 ICT공학 분야 핵심적 인력양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바, o 이번 개편(안)은 창조경제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필요성 및 전 산업의 SW 중요성 증대 등 최근 변화된 산업계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ITRC와 IT융합센터를 재도약시키기 위한 미래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 * 기업인사채용자 선호유형(’13.6. 전경련) : 아이디어형(30.8%)ㆍ모험가형(25.2%)ㆍ융복합형(24.6%) VS 전문가형(13.2%)
[ "어느 기관이 2014년 사업시작 이후 ICT R&D 전문인력을 1.1만 명 배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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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 선정
숲체험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 선정 청정자연! 힐링과 휴식! 농촌으로 떠나는 숲속 이야기! 숲체험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 3. 버림과 채움의 힐링 체험프로그램「양양 황룡마을」 황룡마을은 깊은 계곡, 살아있는 원시림, 자연이 선사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촌마을이다. 동해고속도로 양양IC에서 약30분 정도 소요되며, 백두대간 구룡령 산자락 동쪽 계곡가에 자리 잡고 있다. 중복 때까지 얼음이 있는 얼음굴, 불바다처럼 빨갛게 물들어 붙여진 불바라기약수, 백두대간을 접하며 가을단풍에 빠져드는 문닫이암산, 스님들의 교육장이라 불리던 선림원지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계곡과 숲을 벗하여 자연 속 휴양을 여행객들 발길이 이어지는 휴양마을이다. * 추천 체험거리 : 얼음굴보물찾기, 선림원지편지쓰기, 산촌공예체험, 족욕체험 등 * 먹거리 : 산채빔밥, 돼지고기바비큐, 매운탕, 닭볶음탕, 능이백숙, 감자부침개 등 * 인근볼거리 : 에너지월드, 미천골자연휴양림, 선림원지, 구룡령옛길, 갈천약수 등 * 소재지 : 강원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1782 * 예약 및 홈페이지 : ************ / http://www.황룡마을.kr
[ "스님들이 얼음굴보물찾기와 숲체험을 즐기는 휴양마을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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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탄소 포인트제 전면 실시
환경부 탄소 포인트제 전면 실시 -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09. 7. 1일 부터 본격 시행 -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관한 규정 제7장 지자체의 재량 제16조(지자체의 재량) ① 본 규정에도 불구하고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은 환경부장관과 협의하여 별도의 명칭, 운영프로그램이나 조례, 지침, 계획 등을 수립하여 전기 등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할 수 있다. ②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은 환경부장관과 협의하여 본 규정의 일부를 당해 지자체의 특성에 맞게 변경하여 적용할 수 있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경우에도 제4조에 규정에 의한「탄소포인트제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제출하는 때에는 제15조의 규정에 의한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다. ④ 이 규정에서 정한 환경부장관과의 협의의 절차는 협의내용을 문서로 제출하고 환경부장관의 답신문서를 받는 것으로 완료된다.
[ "환경부장관과의 협의 절차는 무엇에 맞게 변경할 수 있지", "탄소포인트제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는 무엇에 맞게 변경해 지원받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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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IT연구센터(ITRC)_IT융합센터 개편(안) 확정
ICT 인력양성의 상징, 대학 ITRC·IT융합센터 전면 개편 TRC․IT융합센터 현황 □ 주요 성과 o 2000년도부터 ICT분야 R&D연구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 양성(만여명*) 등 ITRC․IT융합센터는 ICT분야 인재양성의 핵심사업 * 同 기간 중 ICT분야 졸업생 인원의 약 12.7%를 차지 - 석․박사급 배출인력의 취업률 및 업무적응력이 비수혜학생 대비 높음 ※ 2012년 배출인원의 취업률(NIPA, 에이탑컨설팅) : 수혜학생(90.6%), 비수혜학생(77.0%) / 업무적응기간 : 수혜학생(4.2개월), 비수혜학생(7.1개월) - 2000~2013년 누적기준으로 인재양성 10,944명, 특허등록 2,935건, 기술이전 수입 152.5억원 달성, SCI급 논문 9,282건 발표
[ "2000년도에 ICT분야에서 박사급 인재는 몇 명이 양성됐지", "2012년도 IT융합센터 졸업생은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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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탄소 포인트제 전면 실시
환경부 탄소 포인트제 전면 실시 -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09. 7. 1일 부터 본격 시행 -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관한 규정 탄소포인트제 세부운영계획(제4조 관련) 1. 제4조의 규정에 의한 탄소포인트제 세부운영계획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하여 수립하여야 한다. 가. 추진배경 나. 추진방향(제5조 관련, 참여자의 대상, 실시항목) 다. 추진계획(추진체계도 및 역할, 기준배출량 산정, 전기 등 자료 확보방안, 감축량 검증방안 등) 라. 포인트 산정 및 관리 마. 인센티브 지급 방안 바. 사업추진 예산 사. 부칙 제2조 제3항에 의한 운영실적 제출 시기(해당 지자체)
[ "지자체는 무엇에 대한 사업추진 예산을 환경부에 제출해야 하지", "무엇의 세부운영계획에 지자체 운영실적이 포함되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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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 무제한 인터넷 주소(IPv6) 확산 앞당겨
IPv6 기반의 LTE망 및 모바일 검색 서비스 상용화 - 미래부, KT·네이버와 상호 협력하여 무제한 인터넷 주소(IPv6) 확산 앞당겨 □ 우리나라의 IPv4(총 1.1억개 할당)는 무선 인터넷 확산에 따라 약 800만개(7%) 정도 남아 있어 그동안 고갈의 위험에 노출되어 왔으나, 2014년 SK텔레콤과 카카오의 IPv6 상용화로 인해 국내 IPv6 이용률은 최근 1년 사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0.01%(2014.12월)→2.3%(2015.12월), 출처 : 구글> o 또한, 그동안 IPv6 주소를 인식할 수 있는 인터넷 콘텐츠가 미비하여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IPv6 전환에 따른 별도의 변환장비 증설 등 투자부담이 가중되어 왔으나, 유무선 인터넷 트래픽 1위를 차지하는 네이버의 이번 IPv6 상용 서비스 개시로 인해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부담도 한층 덜게 되었다. o 특히, 금번 KT의 IPv6 상용화와 더불어 내년에는 LG U+의 LTE망까지 IPv6 전환이 예정되어 있어 우리나라 모바일 분야의 IPv6 이용률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간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부 *** 인터넷융합정책관은 “모바일망의 순조로운 IPv6 상용화로 인해 우리나라 인터넷 주소자원의 고갈 위험은 상당부분 해소되고 있다” 면서 o “앞으로 무선 뿐만 아니라 유선 분야에도 IPv6 적용을 확산하고, 주요 콘텐츠 사업자들의 IPv6 서비스 적용을 유도하는 등 네트워크단말-콘텐츠 각 영역의 IPv6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여 글로벌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유선 인터넷 확산에 따라 총 1.1억 개에서 2.3퍼센트 정도 남아 있어 고갈의 위험에 노출된 것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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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부산광역시 2018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 환경‧위생 분야 2 석면 주민건강영향조사 검진기관 보건소 확대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석면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위한 1차 검진기관으로 보건소를 지정하여 시범 운영합니다. 기대효과 보건소를 석면질환 1차 검진기관으로 운영하여 진료 확대와 검진 편의 도모 석면 관련 질환자 조기발견, 치료 등 체계적 대응 관련근거 부산시 석면노출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 개선대책
[ "부산광역시는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해 2018년에 어디의 보건소를 확대하기로 했니", "부산광역시 보건소는 주민건강영향조사 개선대책을 확대해 어디서 시범 운영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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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조경제박람회 주말에도 볼거리 풍성
2016 창조경제박람회 주말에도 볼거리 풍성 -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 2016 창조경제박람회(12.1~4일, 서울 코엑스 A, B, C홀)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2일은 ‘청소년 기업가정신 체험스쿨’, ‘엑셀러레이터 통합 데모데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었다. o 컨퍼런스룸에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싱가폴 등 주요 국가의 엑셀러레이터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의 기회도 제공 받을 수 있는 ‘2016 K-Global 엑셀러레이터 통합 데모데이’가 개최되었다. - ‘4차 산업혁명, 그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인도 최대 자동차 회사인 마한드라의 부사장 DilipSundaram의 기조연설에 이어, 한국 대표 액셀러레이터 20개사로부터 약 1년간 육성된 총 20개 유망 스타트업의 피칭과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o 글로벌 벤처위크에서는 INKE(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해외지부와 벤처기업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수출을 위한 비즈매칭 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o 1일부터 4일까지 계속되는 구매·투자상담회에서는 우수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발굴하고자, 국내·외 대기업,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창업투자회사 등이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하여 구매·투자·판로개척을 지원한다.
[ "4차 산업혁명 그 예측 불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싱가폴의 마한드라의 부사장이 기조연설한 행사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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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성과 발표
원격의료로 공공의료 실현, 만족도 83~88%, 임상적 유효성도 확인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국방부(장관: 한민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법무부(장관: 김현웅) 등 6개 부처는 작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다양한 원격의료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 ○ 의료인간 원격협진 활성화, 도서벽지․군부대․원양선박․교정시설 등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동네의원 중심 만성질환자 원격모니터링, 원격의료 해외진출 지원 사업 등 추진 □ (공공의료 실현) 의료취약지 거주자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공의료 실현 ○ 응급원격협진을 실시하여 농어촌 지역 응급의료 기능 강화 - 대도시 거점병원 및 농어촌 취약지 병원 30개소가 참여하여 전문의료서비스 제공 ○ 도서벽지 주민에게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취약지 공공의료 기능 강화 - 신안‧진도‧보령의 마을회관 등 11개소 공용시설과 주민 가정에 장비를 설치하고 주민 253명에게 원격진료‧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 "도서벽지 주민 중 만성질환자에게 제공하는 원격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한 주민이 몇 명이야", "신안에 원격진료 장비를 설치한 전문의료 서비스 제공에 주민 몇 명이 만족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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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성과 발표
원격의료로 공공의료 실현, 만족도 83~88%, 임상적 유효성도 확인 □ (공공의료 실현) 의료취약지 거주자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공의료 실현 ○ 세계 최초로 원양선박 선원에게 해양 원격의료서비스 제공 - 원양선박 6척의 선원 약 150명에게 위성통신을 활용하여 건강상담 및 응급조치 등 의료서비스 제공 * 부산대병원에 해양의료연구센터를 설치(2015.7월)하여 서비스 제공 ○ 교정시설 원격의료를 지속 확대 - 기존에 27개소에 시행 중이던 교정시설 원격의료를 원주‧해남‧부산교도소 3개소를 신규 추가하여 30개소로 확대 시행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 원격모니터링과 노인요양시설 원격진료를 실시하여 고령사회 대비 노후의료 보장 강화 - 15개 일차의료기관을 통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 476명에게 원격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 인천‧충남의 6개 노인요양시설 거주자 357명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
[ "인천, 충남의 6개 노인요양시설 거주자에게 세계 최초로 무엇이 제공되었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150명은 15개 일차의료기관을 통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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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원 초정밀 인공피부센서 개발
무전원 초정밀 인공피부센서 개발 - 생체신호측정, 인공 촉각, 로봇 피부 등 다양한 산업용 센서로 활용 기대 - 논문의 주요 내용 □ 논문의 주요 내용 2. 연구 내용 ○ 감각기관은 수용기, 전해질*, 이온채널*의 세가지 기본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감각신호는 전해질 안의 이온이 이온채널을 지나가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이 연구에서는 위 요소들을 모두 모방한 무전원 이온채널 피부센서를 구현하였다. * 전해질(electrolyte) : 용액에 녹은 상태에서 이온으로 쪼개져 전류를 흐르게 할 수 있는 물질 * 이온채널(ion channel) : 세포막에 있는 기공 형태의 단백질. 이곳을 통해 이온이나 물 분자가 세포 내·외부로 이송되며, 특히 이온이 이동할 때 신호가 발생하고 이를 뇌가 인지함으로써 감각을 느낌. ○ 기존의 실리콘기반의 감지소자에서 발견되는 낮은 감도, 높은 구동전력, 높은 내부 저항 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무전원 피부센서를 개발하였다. ○ 연구팀은 외부 자극을 동력원으로 이용하는 무전원 이온채널소자를 구현하였고, 동시에 빠른적응과 느린적응의 두 가지 신호유형을 동시에 얻음으로써 보다 정확하게 촉각 자극을 인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 이러한 센서의 특성을 활용하여 혈압, 심전도, 물체 표면의 특징, 물건의 접촉 상황 인지, 점자의 구별 등 인체피부의 정밀한 감각을 유사하게 구현하였다.
[ "실리콘 기반의 무전원 피부센서를 구성하는 물질 이름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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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변화 오늘에 담다(2016 창조경제박람회 개최)
“내일의 변화, 오늘에 담다”2016 창조경제박람회 개최 □ 이번 박람회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ㅇ 첫째, 지난 박람회에 비해 스타트업·벤처, 중견·중소기업, 대학, 출연연, 대기업, 정부 등 다양한 혁신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박람회로 추진한다. - 공모 등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전시에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스탬프 랠리·스킨프린팅 등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 ‘스타트업존’에 1일 단위 전시가 가능한 ‘Daily 부스’를 설치, 68개 스타트업이 참여 - 미래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이 협력하여 기술혁신을 이뤄내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첨단·융합 기술체험, 진로 탐색, 기업가정신 함양 등 중·고등학생 대상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VR·AR·인공지능 체험(12.1∼4), 대학생과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12.1∼4), 청소년 기업가정신 체험스쿨(12.2), 청소년 비즈쿨과 함께하는 기업가정신 교육(12.2) 등
[ "2016 창조경제박람회 기간 중 스타트업존에 설치된 어떤 부스에서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어", "2016 창조경제박람회의 스타트업존에 설치된 무슨 부스에 68개 대학이 참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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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2.3억불, 수입 86.8억불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2.3억불, 수입 86.8억불 - 4월 기준 역대 최고, 1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 증가율 기록 - (수입 현황) □ 품목별 실적 및 특징 ㅇ (반도체 : 35.2억불, 15.7%↑) 메모리MCP(5.0억불, 63.1%↑), D램(4.2억불, 48.3%↑)등 메모리반도체(11.4억불, 41.2%↑)를 중심으로 증가 ㅇ (디스플레이 : 5.4억불, 0.7%↑) LCD패널(3.7억불, △1.9%) 및 부분품(1.3억불, △7.5%)은 동반 감소 ㅇ (컴퓨터 및 주변기기 : 11.3억불, 24.6%↑) 컴퓨터(5.5억불, 24.7%↑) 및 보조기억장치(2.8억불, 88.3%↑) 등 주변기기(5.8억불, 24.4%↑)의 수입 증가 ㅇ (휴대폰 : 6.9억불, △22.1%) 완제품(1.8억불, 8.7%↑) 증가하였지만, 부분품(5.0억불, △29.4%)은 감소 □ 지역별 실적 및 특징 ㅇ (중국(홍콩포함) : 31.8억불, 4.5%↑) 반도체(9.5억불, △6.5%), 휴대폰(2.6억불, △35.6%)은 감소, 컴퓨터 및 주변기기(7.5억불, 42.3%↑)는 증가 ㅇ (일본 : 9.1억불, 7.7%↑) 반도체(3.6억불, 12.4%↑)를 중심으로 증가 ㅇ (베트남 : 6.8억불, 14.6%↑) 휴대폰(3.7억불, 1.5%↑), 디스플레이(1.0억불, 575.6%↑)를 중심으로 증가 ㅇ (미국 : 7.7억불, △2.3%) 반도체(3.4억불, 9.0%↑)는 증가, 휴대폰(0.1억불, △75.0%) 및 디스플레이(0.4억불, △1.7%)는 감소 (수지 현황) □ ICT 수지는 85.6억불 흑자를 기록 ㅇ 중국(홍콩 포함, 62.4억불)·베트남(12.3억불)·미국(7.4억불)·EU(3.8억불) 등 주요국에 대해 흑자 기조를 지속
[ "4월 중국에서 일본으로 휴대폰이 얼마나 수출됐어", "미국에서 베트남으로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4월에 얼마의 수출을 기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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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변화 오늘에 담다(2016 창조경제박람회 개최)
“내일의 변화, 오늘에 담다”2016 창조경제박람회 개최 1. 전시관 구성 및 주요 내용 ㅇ 투자 및 시장 확대 분야에서는 크라우드펀딩, VC 투자 등 투자유치와 다각적인 판로확대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 구취·날숨 성분 분석을 통해 질병 진단이 가능한 아이센렙의 ‘구취 측정기’(포항센터),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하여 장시간 체공이 가능한 자이언트드론의 ‘수소연료전지 드론 알바트로스’(광주센터), 자전거 바퀴와 마찰을 하지 않고 발전이 가능한 위드어스의 ‘스마트폰 충전용 자전거 발전기’(경북센터), 닭가슴살을 활용하여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튀김 제품인 아라움의 ‘크리스피 치킨’(전남센터)을 전시한다. ㅇ 글로벌 진출 분야에서는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스타트업 제품을 전시한다. - 간편하게 휴대 가능한 초소형 빔 프로젝터인 크레모텍의 ‘레이저빔프로’(대전센터), 미세공기방울로 모공까지 세안하는 틴토즈의 ‘Bubble Face Wash’(충북센터), 열손실 차단 기술과 내외부 센서로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피치케이블의 ‘탄소발열 에어벤치’(전북센터),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적외선 체온계인 이즈 프로브의 ‘스마트체온계’(부산센터) 등을 볼 수 있다.
[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아라움은 날숨 성분 분석을 통해 질병 진단이 가능한 무슨 제품을 전시하지", "경북센터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적외선 체온계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무엇을 만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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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변화 오늘에 담다(2016 창조경제박람회 개최)
“내일의 변화, 오늘에 담다”2016 창조경제박람회 개최 1. 전시관 구성 및 주요 내용 ㅇ 메이커관에서는 해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패션 및 뷰티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메이크업쇼 및 패션쇼가 진행되고,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크리에이터·美’ 부스에서는 패션·뷰티제품, 생활·잡화, 아이디어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 속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쇼룸을 볼 수 있고, ‘메이커 활동 체험공간’에서는 골판지 스마트 토이 제작 및 조종체험 등 메이커 활동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과학창의재단) - ‘업사이클링 아트’ 부스에서는 가정폐품을 사용한 업사이클링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물 제작체험((주)태소)을 해볼 수 있고, ‘전통문화 R&D 성과’부스에서는 전통문화에 과학기술을 접목한 R&D성과물을 소개하고 단청 액세서리 만들기(전통문화과학기술연구단)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 "2016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전통문화과학기술연구단이 전시한 작품이 뭘까", "2016 창조경제박람회의 업사이클링 아트 부스에서 골판지로 제작된 것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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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과학기술인상, 한국과학기술원 박희성 교수
5월 과학기술인상, 한국과학기술원 박희성 교수- 질병 유발 단백질 제어하는 맞춤형 단백질 변형기술 개발 - □ 박희성 교수는 박테리아의 생합성 경로를 재설계하고 비천연 아미노산을 표적단백질에 위치특이적으로 첨가하는 방법으로 2011년 단백질 변형 중 가장 광범위한 단백질 인산화 제어에 성공하였다. 또한 후속연구에서는 비천연 아미노산의 특이적인 화학 반응성을 이용하여 단백질 표면에서 탄소-탄소 결합을 일으켜 당화, 메틸화 등 200여 종의 맞춤형 단백질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ㅇ 박 교수팀은 퇴행성 신경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비정상적 단백질 아세틸화를 실험용 쥐를 이용한 동물 모델에서 직접 구현했다. ㅇ 이를 통해 실험용 쥐의 특정 발달 단계나 시기에 표적 단백질의 특정 위치에서 아세틸화 변형을 조절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간이나 콩팥 등 특정 조직이나 기관에서만 표적 단백질이 아세틸화 변형 제어가 가능한 것도 확인했다. □ 박희성 교수는 “이 연구는 단백질 표면에서 선택적으로 탄소-탄소 결합을 일으켜 맞춤형으로 변형을 유발하는 획기적인 단백질 변형 방법으로 암, 치매 등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변형으로 유발되는 다양한 질병들에 대한 원인 규명과 치료제 개발에 돌파구를 마련하는 연구 결과”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 "질병 유발 단백질을 제어하는 단백질 변형기술을 누가 과기정통부와 함께 개발했어", "누가 치매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제를 개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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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부산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도약을 위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안) -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 부산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새 정부 출범이후 범정부 및 민․관 협업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부대책이 마련되고 정부의 ‘5대 유망 서비스 업종’에 관광이 포함되는 등 어느 때보다 관광산업 육성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와관련, 부산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부산으로 흡인할 수 있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부산을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선진형 관광도시로서「관광인프라 확충」과 함께 관광객들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획기적 관광서비스 개선(안)」등을 5대 전략과제 총 62개 세부추진과제에 담아, 오는 2월 14일 오후 4시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한 후 “2014 관광진흥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 "2014년 2월 14일에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몇 개 업종이 5대 유망 서비스로 뽑혔어", "부산만의 특색이 있는 관광상품은 몇 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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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부산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도약을 위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안) -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 부산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분야별 전략과제와 세부 추진과제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략 ① 부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  “부산만의 독특한 관광상품 개발로 부산을 ‘매력있는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먼저,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부산다운 독특한 관광상품 개발로 부산을 매력있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지난 해 11월 개통한 전국 최초의 도개다리인 영도대교를 중심으로 주변지역 관광상품 개발, 인근지역인 영도구 봉래동 어묵전시체험관 관광상품화, 부산의 원도심권 근대역사 골목 투어 등 원도심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개발과 낙동강 자연환경 투어 및 사찰 문화체험 코스개발, 허왕후 신혼여행길 관광상품화, 낙동강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 낙동강생태 탐방선 운항 등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에 역점을 두었다. 또한, 그간 관광시장에서 지탄을 받아 온 저가 관광상품을 과감히 배제하고 우수한 관광상품을 개발한 관광업체에 대해 「우수관광상품 인증제」를 실시함으로써 관광상품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하는 등 11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 "낙동강 자연환경 투어 및 사찰 문화체험 코스 등 원도심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개발한 도시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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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생활소음민원 크게 늘어
2003년도 생활소음민원 크게 늘어 2003년도 소음․진동관리시책 시․도별 추진실적 평가 2. 2003년 추진실적 다. 생활소음․진동 방지대책 □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 2003년까지 전국 142개 시․군․구를 이동소음규제지역으로 지정(단, 충남, 제주제외) - 2003년도에는 강원도 원주시 1개시만 이동소음규제지역으로 추가지정 □ 이동소음 규제지역의 관리 ◦ 확성기사용 이동행상 등 3,165건을 단속하여 3,159건(99.8%)행정지도, 6건 과태료 처분 - 이동소음원은 대부분 차량을 이용한 이동 판매상 등 생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민원 발생시 과태료 처분보다는 행정지도를 통한 소음의 최소화 노력 ※ 규제대상 - 자동차․손수레 등으로 이동하며, 물품을 판매하는데 사용하는 확성기 - 행락객이 사용하는 음향기계 및 기구 - 소음방지장치가 비정상이거나 음향장치를 부착하여 운행하는 이륜자동차 ※ 주요 규제방법 - 정온지역에서는 공휴일 및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이동소음원 사용금지
[ "충남에서 공휴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몇 시까지 이동소음원 사용을 금지하니", "2003년 강원도에서 확성기 사용을 오전 6시부터 오후 몇 시까지 금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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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자제품 첨단 재활용의 길 열려
폐전자제품 첨단 재활용의 길 열려 - 전자업계, 「수도권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준공 - ▣ 지금까지 서울과 경기지역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폐기물처리에 어려움을 유발해온 폐전자제품(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이 내달 6월부터는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될수 있는 길이 열렸다. ▣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30여개 주요 전자업체의 생산자재활용 전담기구인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회장: 李相培)는 지난해부터 전자업체들이 공동 투자한「수도권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를 경기도 용인시에 건설하고 이날(5월30일) 한명숙 환경부장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남궁석 의원, 협회 이상배 회장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이 수도권센터는 환경부가 시행중인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서 생산자의 재활용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전자업계가 지난해부터 약 2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하였으며, 우리나라 발생 폐전자제품의 30%인 연간 363천대의 폐전자제품을 수집하여 우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프레온가스(CFC) 등 환경유해물질을 회수하여 환경적으로 처리하며, 그 다음으로 해체, 분해, 파쇄, 선별 등의 과정을 거쳐 연간 철 6,530톤, 알루미늄 1,510톤, 구리 580톤 등 모두 12,460톤의 원자재를 생산하여 다른 산업의 원료로 공급하게 된다.
[ "경기지역은 LG전자에서 생산된 무엇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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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최후 방호벽 격납건물 안전연구 종합 실험동 LIFE 구축
원전 최후 방호벽 '격납건물' 안전연구 종합 실험동 LIFE 구축 완료 - 중대사고 모의실험으로 안전설비 성능 및 격납건물 건전성 확보 기술 개발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LIFE를 통해 중대사고시 격납건물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소연소를 포함한 다양한 물리 현상을 모의해 수소연소 제어, 격납건물 내 방사성 물질 거동, 여과배기 계통 성능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o ‘격납건물’은 흔히 원자력발전소를 생각할 때 떠올릴 수 있는 돔형의 콘크리트 건물로, 원전 외벽이기 때문에 *‘최후 방호벽’으로 일컬 어지고 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 시 수소폭발로 인한 격납건물 파손이 방사성 물질 방출로 이어져, 격납건물 건전성 확보 기술은 원자력 안전연구 분야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 원자로 방호벽: 방사성 물질을 차단하고, 외부 충격 및 내부 폭발 에 대비하기 위해 핵연료 펠렛(1차), 펠렛을 감싸고 있는 금속 피복관(2차), 원자력 용기(3차), 격납건물 금속 내벽(4차), 120cm에 달하는 격납건물 콘크리트 외벽(5차) 등 5중 구조로 되어있다. o 중대사고가 발생 시 노심 용융물을 냉각해 원자로 용기와 격납건물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방사성 물질 방출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중대사고 연구의 핵심 목표이다.
[ "격납건물 콘크리트 외벽을 감싸고 있는 금속 피복관은 몇 센티미터야", "5중 구조 중 3차인 격납건물 금속 내벽은 몇 센티미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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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고향 경남 곳곳에 설치
故 *** 할머니 분향소, 고향 경남 곳곳에 설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故 *** 할머니의 분향소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고향인 양산시를 비롯해 창원시와 거제시에 설치․운영된다. 양산 분향소는 평화와 인권활동가 故 김복동 할머니 양산추모위원회 주관으로 양산종합운동장 내에 설치․운영되고, 창원 분향소는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 시민모임 주관으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 내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 설치․운영된다. 또 거제시에서는 거제평화의소녀상기림사업회 주관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 앞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31일(목) 오후 7시, 창원시 문화광장에서는 ‘故 김복동 할머니 추모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 할머니는 지난 28일 오후 10시 31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김 할머니는 1926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고, 1940년 만 14세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1948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지 8년째 되던 22세에 귀향했다. 김 할머니는 199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는 최초로 유엔인권위원회에 파견돼 성노예 사실을 증언했고, 2012년에는 전쟁 중 성폭력을 경험한 여성들을 위한 기부 모금인 '나비기금'을 발족하기도 했다. 한편, 30일(수) ***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맞이 시설방문에 이후,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 내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 설치된 창원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추모했다.
[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한 곳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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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수산식품 원료구매 현황 한 눈에
국내 농수산식품 원료구매 현황 한 눈에 - ‘2009년 식품산업 분야별 현황조사’ 자료집 발간 - 「2009년 식품산업 분야별 현황조사」결과 요약 Ⅱ. 주요내용 1. 산업 주체별 농수산물 구매행태 ◇ 식품산업 주체별 평균 원료 농수산물의 구매 품목수는 식품제조업 3.3개, 유통업 7.0개, 외식업 17.3개 ○ 외식업은 80% 이상이 10개 이상 농수산물을 구매 - 식품제조업(이하 제조업)은 78%에 해당하는 업체가 5개미만의 원료 농수산물을 취급, 유통업은 4개미만 및 5개~9개 업체가 78%차지 ◇ 구매량은 유통업, 제조업, 외식업 순이나, 주요 품목의 구매 단가는 외식업, 유통업, 제조업 순으로 나타남 ○ 제조업의 농수산물 구매량은 11백만톤 수준으로 다품목을 소비하는 외식업(3.4백만톤)에 비해 약 3.1배 많은 규모 ○ 전체 구매금액은 제조업과 외식업이 각각 14조원, 13조원으로 비슷한 수준 ○ 주요 공통 주 구매품목의 조사결과 구매단가는 외식업, 유통업, 제조업 순서로 제조업이 가장 낮음
[ "80퍼센트에 해당하는 어떤 업체가 5개 미만의 원료 농수산물을 취급해", "78퍼센트에 해당하는 어떤 사업체가 10개 이상의 농수산물을 구매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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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부산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도약을 위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안) Ⅳ. 전략별 추진사업 전략 1 부산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1-6 ★서부산권 자연환경 투어 및 사찰 문화체험 코스 개발 □ 현황 및 문제점 ㅇ (주변 여건) 서부산권은 낙동강하구와 다대포 등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천혜의 생태자원을 간직한 철새 도래지역임 ㅇ (뱃길 운항) 지난해 낙동강 생태 탐방선을 시범운항(2013.9～11월)하고 금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항 할 계획임 * ‘을숙도-맥도-삼락-화명-물금-원동’(편도 33㎞) 구간에 생태탐방선 운항 예정 ㅇ (체험프로그램) 서부산권은 낙동강 낙조를 비롯한 멋진 자연풍광을 지니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명상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능 ㅇ (시설․환경) 뱃길(낙동강), 낙조(아미산전망대, 운수사), 사찰체험(운수사), 어촌체험(부산어촌민속전시관) 등 * 운수사 위치 : 공항과 접근성이 용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이용 편리 □ 개선방안 ㅇ 낙동강과 인접하는 서부산권 자연환경 투어코스 개발 - 투어코스 : 아미산전망대 → 다대포 낙조분수 → 단체관광객용 중저가호텔 숙박 (다대소각장 건립 예정) → 운수사 → 낙동강 뱃길체험 → 화명동 어촌민속전시관 ㅇ 낙동강 낙조와 치유 명상 등 다양한 사찰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 낙조 감상, 힐링 명상, 스님과의 대화, 사찰 음식 체험, 천연 염색체험 등 ㅇ 소요예산 : 30백만원 □ 추진계획 ㅇ 2014. 1~2 : 단기프로그램 개발 등 ㅇ 2014. 3~ : 주중 및 주말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ㅇ 2014. 6~ : 관광객을 위한 1~2시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부산이 다대포의 철새 탐방을 위한 무엇을 운영하니", "부산이 사찰 문화 체험 코스를 개발하여 공항과 접근성이 좋은 운수사까지 무엇을 운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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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
농생명·첨단소재 특화,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 - 비전 : 농생명·첨단소재 산업의 세계일류 융복합 지식허브 -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식 개요 □ 개요 ㅇ (행사명)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식 ㅇ (일시/장소) 2015. 11. 12.(목) 09:30~13:00 /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 ㅇ (참석) 200명 내외* * 주요참석자 : 미래부장관, 전북도지사, 산․학․연 유관 기관장 등 ㅇ (주요내용) 특강, 축사, 연구소기업 등록증 수여, 비전* 선포 등 - “농생명·첨단소재 산업의 세계일류 융복합 지식허브”
[ "2015년 11월 12일 미래부 4층 대회의실에서 어떤 행사가 거행되니",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산, 학, 연 유관 기관장 200명이 어떤 행사를 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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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부산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도약을 위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안) Ⅳ. 전략별 추진사업 전략 1 부산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1-7 ★「그 순간 그 장면」 부산명소 선정 □ 필요성 ㅇ 새로운 명소 홍보 및 동기 부여로 관광객 방문을 증대시키기 위해 ‘부산에서 가 볼 만한 이 달의 명소’를 선정하여 방문 유도 ㅇ 특정시간대에 특정장소를 방문해야 만 볼 수 있는 부산만이 가진 명소를 선정하여 톡톡 튀는 이벤트 개최 □ 사업개요 ①「부산에서 가 볼 만한 이 달의 명소」선정 사업 - 사업내용 : 관광지, 체험장소, 음식 등을 대상으로 선정 ▪ 선정된 장소에서 미션을 부여, 수행 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 매달 추천명소와 미션을 부여 그 결과를 SNS나 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 등록, 추첨 후 선물 제공(온라인 부산관광 홍보사업과 연계, 비예산) ②「부산관광명소 이벤트」사업 - 사업내용 : 특정시간대에 특정장소를 방문해야만 볼 수 있는 부산만이 가진 명소 선정 및 홍보용 사진물 제작 등 ▪ 관광객의 직접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적극적 홍보 및 이벤트 추진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 예) 황령산 야경, 영도다리 도개, 광안대교, 회동수원지 물안개 등 - 소요예산 : 30백만원 □ 추진계획 ㅇ 2014. 1 ~ 2 : 명소선정위원회 구성 및 현장답사(여행작가, 사진작가, 관광전문가 등) ㅇ 2014. 3 ~ 4 : 명소 선정 및 사진촬영 ㅇ 2014. 5 ~ : 명소 홍보 추진
[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선정된 장소에서 미션을 부여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하는 사업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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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
농생명·첨단소재 특화,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 - 비전 : 농생명·첨단소재 산업의 세계일류 융복합 지식허브 - 전북연구개발특구 현황 □ 공간적 범위 ㅇ 대상구역 :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정읍시 일원의 3개 지구* * ①사업화촉진지구(전주･혁신도시), ②융복합소재부품거점지구(완주), ③농생명융합거점지구(정읍) ㅇ 면적 : 16.3㎢ (전라북도 면적의 0.2%) ※ 전라북도 행정구역 : 8,066.48㎢ □ 특화육성분야 : 농·생명융합 산업, 융·복합 소재부품 산업
[ "농생명 및 첨단소재 산업의 특화의 일환으로 전주를 농생명융합거점지구로 삼은 특구의 명칭은 뭐야", "전라북도의 3개 지구 중 정읍을 융복합소재부품거점지구의 대상으로 정한 특구의 이름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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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R&D 통계」 발표
과기정통부,「ICT R&D 통계」발표 - 2016년 국내 ICT 기업체 연구개발비는 31조 2,200억 원, 전(全)산업의 57.9%를 차지하여 우리나라 R&D를 주도 - ICT R&D 통계 Ⅰ. 연구개발비  연구개발단계별 연구개발비 o 2016년 ICT 전체 연구개발비 중 개발연구는 20조 9,158억 원으로 67.0%를 차지하며, 응용연구(20.8%), 기초연구(12.2%) 순으로 조사 o 응용연구는 2011년 3조 3,714억 원에서 2016년 6조 4,821억 원으로 연평균 14.0% 증가, ICT 전체 연구개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16.0%에서 2016년 20.8%로 확대
[ "2011년에 기초연구에 들어간 ICT 연구개발비는 얼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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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부산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도약을 위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안) Ⅳ. 전략별 추진사업 전략 1 부산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1-9 제27회 북극곰 수영축제 개최 □ 필요성 ㅇ 겨울 비수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 개최 ㅇ 지역적 강점인 해양을 활용한 특색있는 명품 관광 개발 * 2014년부터 친근감을 살리고자 ‘북극곰 수영축제(←대회)’로 명칭 변경 □ 사업개요 ㅇ 사업기간 : 2014. 1월 ㅇ 사업대상 : 국내외 거주 내․외국인 3,000명 ㅇ 추진방법 : 국내외 수영 동호회 대상 참여 유도 및 언론홍보 등 ㅇ 소요예산 : 80백만원 ㅇ 주요 사업내용 ․(메인행사) 몸풀이 댄스 난장, 카운트 다운 및 입수, 북극곰 수영 ․(상설프로그램) 바디․페이스 페인팅, 북극마을 포토존 운영, 북극 카드 소망 기원, 북극곰 인증뱃지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한마음 큰 공 릴레이, 꼬리잡기 서바이블, 도전! 내가 북극의 스타 등 ․(공연프로그램) 퓨전밴드 퍼포먼스, 신나는 댄스 공연 □ 추진상황 ㅇ 2013. 1 : 제26회 북극곰 수영대회 개최 ㅇ 2013. 12 : 제27회 북극곰 수영축제 개최 계획 수립 □ 추진계획 ㅇ 2014. 1. 12 : 제27회 북극곰 수영축제 개최
[ "어떤 축제에서 메인행사로 신나는 댄스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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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
농생명·첨단소재 특화,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 - 비전 : 농생명·첨단소재 산업의 세계일류 융복합 지식허브 - 연구소기업 등록 현황 [2] 주식회사 카이바이오텍 □ 등록승인 신청기관 :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ㅇ 신청기관 성격 :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8호) ㅇ 소재지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반룡로 109(팔복동2가, 전북테크노파크 벤처지원동 4층) □ 등록승인 요청 연구소기업 현황 ㅇ 연구소기업명 : 주식회사 카이바이오텍 - 업종(생산품) : 방사성의약품 - 본사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ㅇ 설립유형 : 합작투자형 ㅇ 설립기관 출자내용 - 출자내용 : 현금 + 현물(기술)출자 - 총출자액 : 1,209백만원(25.1%) □ 추진경위 ㅇ 2015년 8월 :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 관리 GMP 시설 설치완료 ㅇ 2015년 10월 : 연구소기업 등록 신청
[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가 합작투자형으로 연구소를 설립하려면 얼마의 예산이 필요하니", "카이바이오텍이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 관리 GMP 시설을 설치하는데 얼마가 들어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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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도 국비 확보 스타트
경상남도, 2020년도 국비 확보 스타트 경상남도가 2020년도 국비 최대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신규사업발굴과 국비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28일(월),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실국본부장, 경남발전연구원장,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도정사상 처음으로 경상남도 간부들과 경남발전연구원장, 경남테크노파크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국비확보전략을 논의한 자리로, 내년도 국비 최대확보에 대한 경상남도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보고회에서는 경상남도의 국비확보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국비 최대확보를 위해서는 신규사업발굴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경상남도와 경남발전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는 국비 신규사업발굴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올해 사상최초로 국비 5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내년에도 사상 최대의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도민 피부에 와 닿는 경남경제 재도약의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올해 5조 410억 원 보다 3,680억 원이 늘어난 5조 4,090억 원으로 설정했다.
[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열린 2020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에 몇 명이 참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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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야 능력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 산업계, 교육계, 정부가 함께 힘 모은다. □ 이를 위해 정부는 해당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사업주단체가 직접 NCS를 기준으로 현장요구에 맞는 새로운 자격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ㅇ 산업계가 만들고 운영하는 새로운 자격은 일학습병행기업 등에 대한 시범적용을 거쳐 향후 국가기술자격으로 정식 반영될 예정이다. □ 오늘 협약에 참여한 넥스트리소프트 손문일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SW 분야에 70여개가 넘는 국가·민간자격증 있었으나 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한 자격은 하나도 없었다”면서 ㅇ “SW산업협회와 SW 기술진흥협회, SW 분야 대표기업이 힘을 모아 새로운 자격을 만들고 이에 따라 능력이 검증된 인력을 배출한다면 SW 분야에서 기업 스펙초월 채용 관행이 빠르게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이단형 회장은 ““그간 자격이 제대로 된 능력신호기능을 하지 못하다보니 청년구직자들이 불필요한 스펙쌍기 경쟁에 내몰려 왔다”면서 ㅇ 자격의 최종 수요자인 산업계가 직접 자격을 설계·출제·평가하게 된다면 자격 취득이 채용·승진과 바로 연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계에서 만들고 운영하는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청년구직자들을 어떤 단체에서 채용으로 연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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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개최 -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 100개사 참여, 이공계 청년에게 맞춤형 취업연계 지원하여 일자리 중심 혁신성장 견인- □ 본 행사에는 대학졸업자, 졸업예정자 뿐만이 아니라 “X-corps”*,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 “이공계 여학생 공학 연구” 등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학부생 또한 함께하여 현장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인재상을 확인하고, 이공계 선배 멘토링 및 직업적성검사 등을 통해 향후 과학기술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 X-corps(현장맞춤형 이공계인재양성) :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전문제 솔루션 제시 연구 **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 :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연구인력 양성 □ 정부는 이번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이공계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하여 참가기업과 이공계 우수인재와의 채용연계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젊은 과학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연구인력 양성을 무엇이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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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R&D 통계」 발표
과기정통부,「ICT R&D 통계」발표 - 2016년 국내 ICT 기업체 연구개발비는 31조 2,200억 원, 전(全)산업의 57.9%를 차지하여 우리나라 R&D를 주도 - ICT R&D 통계 Ⅱ. 연구개발인력  1인당 연구개발비 o ICT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비는 2011년 1억 7,860만 원에서 2016년 2억 2,840만 원으로 연평균 5.0% 증가 - 2011년~2016년 업종별 1인당 연구개발비는 정보통신방송기기업(6.4%)과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업(0.4%)은 증가했으나, 정보통신 방송서비스업(-8.0%)은 감소 o 2016년 ICT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비가 가장 큰 업종은 영상 및 음향 기기업으로 3억 3,240만 원이며, 가장 적은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으로 6,300만 원에 불과 - 1인당 연구개발비가 1억 원 미만인 업종은 IT서비스제공업(8,240만 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6,300만 원), 정보서비스업(7,260만 원)
[ "2016년 ICT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비가 2억 2,840만 원으로 가장 큰 업종은 어떤 업종이었어", "ICT R&D 통계 발표에 따르면 2011년 1인당 연구개발비가 1억 원 미만인 ICT 업종은 뭐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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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 등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에너지, 환경, 소재 분야 창업과 중소기업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 < 벤처기업 육성 > □ 신소재를 이용한 순간 온수기를 개발한 라온닉스는 대부분의 벤처기업이 그렇듯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을 적용할 아이템까지 선정했지만 그 다음 단계로의 진행에 애로를 겪고 있었다. 시제품제작, 기술검증, 홍보, 마케팅, 판로 등 시장에서 성공하기까지 많은 과정이 남아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멘토와 금전적 지원이 절실하였다. ㅇ 다행히 포항센터와 인연을 맺은 후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을 거치면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벤처기업 R&D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양산이라는 거대한 산도 넘을 수 있게 되었다. ㅇ 라온닉스는 순간 온수 기술을 활용한 저전력 전기 보일러를 보급하여 소외계층과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 홍합단백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네이처글루텍의 차형준 공동대표는 홍합이 가진 접착유전자를 추출하여 접착능력을 극대화시키고, 대량으로 배양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하여 사업화 물꼬를 텄다.
[ "독거노인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네이처글루텍에서 개발한 것은 뭐지", "네이처글루텍의 멘토와 금전적 지원으로 라온닉스에서 개발된 제품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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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야 능력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 산업계, 교육계, 정부가 함께 힘 모은다. □ 지난해 최초의 SW 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어 2015년에 개교를 앞두고 있는 대덕전자기계고등학교 *** 교장은 ㅇ 미래부, SW 분야 우수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협업하여 가장 모범적인 산학연관 협력체제 기반을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중심이 되는‘소프트웨어 중심사회’가 도래한 만큼, NCS의 활용 확산을 위한 첫 사례로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정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ㅇ“이번 협약이 우리 사회가 학벌이나 스펙을 초월한 능력중심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 NCS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의 핵심 엔진으로 SW 분야에서부터 능력중심사회 단초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미래부, 교육부와 함께 손을 맞잡았다”면서 ㅇ “실수요자인 산업계･기업이 인정하고 동참하는 제도가 되도록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능력중심사회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성공의 핵심 열쇠는 산업계·교육계 등 사회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있다”고 말하며 ㅇ “SW 분야에서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인사관리 문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였다.
[ "SW 분야에서 학벌로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말한 사람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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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 7차 회의 개최 결과 참고자료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7차 회의 개최 □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월 26일(금), 이통사, 제조사, 소비자 시민단체, 유통협회, 알뜰통신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7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는 지난번 제5차 회의(2017.12.22), 제6차 회의(2018.1.12)에 이어 보편요금제 도입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o 이어서 기초연금수급자에 대한 요금감면에 대해 논의하였다. □ 우선 보편요금제에 대한 대안과 수정ㆍ보완사항에 관한 논의와 관련하여, o 이통사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보편요금제 도입 방안에 대하여 반대입장을 견지하면서 특별한 대안이나 수정의견을 제출하지 않았다. 다만, 인가제ㆍ신고제 등 규제완화를 통해 통신사업자의 마케팅 자율성을 높여 시장경쟁을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o 알뜰통신협회는 통신비 인하는 알뜰통신을 통해 달성할 수 있으며, 도매대가 인하, 전파사용료 면제 등 알뜰통신 활성화를 보편요금제의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는 2018년 1월 12일 어디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했지", "전파사용료 도입에 대해 논의한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 제5차 회의가 개최된 장소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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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 7차 회의 개최 결과 참고자료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7차 회의 개최 □ 통신사는 고령층의 통신비 부담 경감의 취지는 공감하나, 우리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 추세에서 향후 통신사의 요금 감면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노인 전용요금제 이용자 중복수혜 문제, 요금감면 수혜자에 대하여는 전파사용료 감면 문제 등을 감안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 시민단체는 기초연금수급자 요금감면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알뜰통신협회 역시 기초연금수급자 요금감면의 취지는 공감하나, 요금감면 시행이 알뜰통신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를 요청하였다. □ 정부는 기초연금수급자 요금감면에 대하여는 추후 규제심사 과정에서 이해관계자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정책협의회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차기회의는 2월 9일(금)에 개최하며, 보편요금제 도입에 대한 추가 논의와 함께 이와 연계된 기본료 폐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에서 어떤 단체가 고령층의 전파사용료 폐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지", "어떤 단체가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 7차 회의의 차기회의에서 기본료 도입에 대한 추가 논의를 할 예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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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사회 의장 진출
한국인 최초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사회 의장 진출 - 국제기구를 통한 한국의 전기통신/ICT분야 위상강화에 기여 - □ ITU 이사회는 매년 개최되는 ITU의 주요 회의로, 차기 전권회의 개최년도인 2018년까지 전권회의가 위임한 사항의 이행조치를 마련(연간 사업 계획, 예‧결산 등 승인)하고 정보통신 정책이슈를 검토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다. o 전권회의 직후 개최되는 금번 이사회는 부산 전권회의에서 새롭게 선출된 이사국들(5개 지역, 48개국*)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만나, 향후 ITU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상견례 자리라 할 수 있다. * 아시아/태평양:13석(한국, 중국, 일본등), 미주:9석(미국, 캐나다, 브라질등), 아프리카:13석(말리, 가나, 케냐 등), 서유럽:8석(프랑스, 독일, 스위스등), 동유럽:5석(러시아, 폴란드, 불가리아 등) o 2015년 이사회는 전권회의에서 채택된 ‘ITU의 문서 공개정책’, ‘ITU재정 적자 해결을 위한 준비금(reserve account) 사용’, ‘ITU 본부 건물 관련 사항’(바렘베 빌딩 개조)등 법적‧재정적 함의가 큰 다양한 사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즉, 전권회의가 포괄적‧상위 개념의(high-level) 정책방향을 제시했다면, 이사회는 그 연장선상에서 결정‧결의사항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o 2014년 전권회의 의장국이었던 한국이 2015년 ITU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되었다는 것은 전권회의가 한 번의 행사(one-time event)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채택된 사항들이 본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이행되도록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2014년 ITU 이사회 의장직을 어느 나라에서 맡았어", "2015년 전권회의 의장국을 맡아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한 나라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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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00억원 규모 디지털콘텐츠 펀드 조성
과기정통부, 2019년 300억 원 규모 디지털콘텐츠 펀드 조성- 5G 상용화 핵심 서비스인 실감콘텐츠 산업분야 초기기업과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을 집중 지원 - □ 과기정통부는 이번 출자(규모 210억원)를 통해 결성된 펀드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감콘텐츠 분야 벤처‧중소기업 성장 지원,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 조사 결과 기술개발(44.3%) 및 상품화 단계(50.6%)에서 가장 시급한 애로사항으로 자금 부족을 제시(정보통신기술(ICT) 기업실태조사, 2018, NIPA) ① 실감콘텐츠 분야 벤처‧중소기업 투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인프라로 부상 중인 5G기반 실감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선제적인 모험자본 투자를 통해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조성규모) 실감콘텐츠 시장이 초기 단계임을 감안하여, 신속한 펀드 결성을 통한 벤처‧중소기업 집중 투자를 위해 총 150억 원을 결성 목표로 정부가 105억 원을 출자하고, 45억 원 이상은 민간 출자를 유도한다. * (투자분야 및 투자대상) VR·AR·MR, 홀로그램, 컴퓨터그래픽스(CG)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융합한실감콘텐츠관련중소·벤처기업에60% 이상투자 ② 해외진출 지원 투자는 5G 서비스 예정국, 신남방‧북방국가(베트남, 인니, 터키, 러시아 등) 등 디지털콘텐츠 시장 성장 전망이 유망한 지역에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 통로 마련을 목표로 지원한다. - (조성규모)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총 150억원 결성 목표로 정부가 105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출자를 45억 원 이상 유도한다. * (투자분야 및 투자대상) 현지법인 및 합작법인 설립, 외자유치, 해외 인수합병(M&A) 및 해외 사업 투자 등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중소·벤처기업에 60% 이상 투자
[ "디지털콘텐츠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과기정통부가 벤처기업에 출자한 금액은 얼마니", "사물인터넷을 융합한 실감콘텐츠 관련 중소기업에 민간이 출자한 금액은 얼마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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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창조경제 멘토멘티 페스타 개최
2015 창조경제 멘토·멘티 페스타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이승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 이하 KISTI)과 공동으로 ‘2015 창조경제 멘토·멘티 페스타’를 12월 23일(수) 오전 10시에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하였다. * 멘토(Mentor) : 아이다어 사업화 과정에서 재능, 경험을 공유·지원하는 조언자멘티(Mentee) : 아이디어 제안자 ◦ 이날 행사는 1부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창조경제타운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멘토와 멘티, 사업화 연계 지원기관 관계자 등에 대한 시상 등 격려, 2부 창업기업가 특강, 우수 멘토링 사례 공유 및 멘토·멘티 교류 오찬으로 진행되었으며, ◦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 *** KISTI 원장, 서울·대구·충북·부산·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함께 창조경제타운의 우수 멘토 및 지원기관 관계자, 사업화 성공멘티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2015년 12월 23일 오전 10시 창조경제타운에서 열린 행사는 뭐야", "2부에 창업기업가에 대한 시상과 우수 멘티 사례 공유가 있었던 행사의 이름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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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특성화대학, 공동 기술지주회사 설립 추진
과기특성화대학 공동 기술지주회사 설립 추진 -기술벤처 키워내는 플랫폼 역할 할 것- □ 과기특성화대학은 연간 총 연구비 3,800억 이상 규모의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기술료 수입은 연 66억원 정도이며, 평균 연구개발생산성이 1.75%로 미국 대학의 연구개발생산성(평균 3.38%)과 격차를 보여 왔다. o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공동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과기특성화대학은 그 동안의 기술 이전 중심의 사업화 방식에서 탈피하여 우수한 연구성과를 직접 사업화하여 기술벤처를 탄생시키고, 전문적인 보육과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까지 지원하여 손쉬운 기술벤처 창업을 가능케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o 또한 과기특성화대학 보유기술에 대한 수요가 있는 기업들이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원하는 기술을 이전 받거나,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과기특성화대학 기술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조인트벤처 원스톱 서비스 수입은 얼마니", "미국 대학의 기술벤처 연구비는 총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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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특성화대학, 공동 기술지주회사 설립 추진
과기특성화대학 공동 기술지주회사 설립 추진 -기술벤처 키워내는 플랫폼 역할 할 것- □ 해외의 경우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이 1964년부터 YISSUM을 운영하여 연매출 20억달러의 성과를 거두고 있고,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의 GU Holding, 중국 칭화대학의 칭화지주유한공사, 미국 시카고대학의 ARCH Development co. 등에서 대학의 기술사업화를 위해 기술지주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도 26개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설립되어 운영 중이다. o 이번에 설립되는 과기특성화대학 공동 기술지주회사는 국내‧외 기술지주회사의 성공‧실패사례를 분석하여 한국의 상황에 맞는 차세대 기술지주회사의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 미래부와 과기특성화대학은 현재 운영 중인 공동 기술지주회사 설립위원회를 통해 연내에 과기특성화대학 공동 기술지주회사 설립 방안을 확정하고, 2014년 1월 CEO 선정을 거쳐 2014년 3월 중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 할 예정이다.
[ "미래부와 공동으로 이스라엘에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어디야", "한국에서 26개의 미국 기술지주회사를 운영하고 있느 기관이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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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부산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도약을 위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안) Ⅳ. 전략별 추진사업 전략 3 관광인프라 확충 3-7 ★「달맞이길 포토존」조성 □ 필요성 ㅇ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달맞이길을 거쳐 송정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부산의 대표 관광테마도로(목재데크)를 활용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포토존’으로 육성 * 달맞이길과 송정에는 다수의 커피점이 소재하여 새로운 문화형성 지역으로 다수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실정 □ 사업개요 ㅇ 위치 : 해운대구 중동 991-1번지 ㅇ 사업기간 : 2013 ~ 2014 ㅇ 사업내용 : 전망 목재데크 및 안내판 설치 ㅇ 예산액 : 100백만원(국비 40, 시비 20, 구비 40) □ 추진상황 ㅇ 2013. 2 : 공모 신청 및 사업비 확보 ㅇ 2013. 5~8 : 토지사용 승낙 및 설치 위치 선정 ㅇ 2013. 9 : 토지 보상 등 ㅇ 2014. 1 : 공사 착수 □ 추진계획 ㅇ 2014. 2 : 공사 준공
[ "부산이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4년 2월에 착수하여 조성한 것은 뭐야", "2013년 해운대구 중동 991-1번지에 위치한 해운대해수욕장에 어떤 관광 인프라가 확충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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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 개최
로봇도 특허신청 할 수 있다? - 정부,‘미래 IP 이슈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착수 - □ 제4차 산업혁명으로 신기술이 빠르게 등장하고 다양한 형태의 기술 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의 지식재산(IP : Intellectual Property) 제도로 보호할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IP 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ㅇ 예를 들면 인공지능 로봇이 만든 발명품이나 저작물들이 특허권이나 저작권을 가질 수 있느냐 하는 문제, 그리고 포켓몬고와 같은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과 기존현실 간의 저작권 문제 등 다양한 미래 IP 이슈들의 등장이 예상된다. ㅇ 이에 따라, 기존의 IP 보호체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IP 보호체계도 마련해야 한다. □ 따라서, 정부(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러한 미래 IP 이슈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 ‘차세대 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이하 차세대 특위)’를 설치하고 ‘미래 IP 이슈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에 착수하였다.
[ "지식재산 제도로 보호할 수 없는 인공지능 로봇이 만든 저작물에는 무엇이 있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만든 증강현실 저작물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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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유 식물로 알려진 '괭이눈'우리나라에도 산다
일본 고유 식물로 알려진 ‘괭이눈’ 우리나라에도 산다 전문용어 설명 ○ 학명: Chrysosplenium grayanum Maxim. ․ Chrysos(황금의)와 spleen(비장)의 합성어로, 본 속 식물은 황금색 꽃이 피는 특징을 갖고, 약효가 있는 경우가 있음 ※ 출처: 대한식물도감(이창복, 1980) ○ 범의귀과 ․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약 1,250여종이 포함 ․ 주로 다년생 초본, 관목, 일년생 초본과 소교목으로 구성 ․ 수국, 바위떡풀 등 정원 장식용으로 인기있는 식물이 포함되어 있음 ○ 괭이눈속 ․ 전 세계적으로 약 70여 종 분포 ․ 국내에는 이번에 발견된 괭이눈을 포함하여 8종 2변종이 분포 ․ 시베리아괭이눈, 큰괭이눈, 연노랑괭이눈, 금괭이눈, 누른괭이눈, 가지괭이눈, 산괭이눈, 애기괭이눈, 선괭이눈, 괭이눈 ※ 출처: 한반도 속 식물지(The Flora of Korea Editorial committee, 2007)
[ "한국에는 범의귀과에 포함되는 식물이 몇 종 분포해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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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안 설명회 개최
환경부,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안 설명회 개최 ◇ 2015∼2017년간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 약 16억 4,000만톤 설정 □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12년에 관련 법령이 제정되었고, 2015년 1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 정부는 올해 1월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배출권거래소로 한국거래소를 지정하여 배출권거래제 시행의 기본 방향과 물적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 할당계획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배출권의 총수량과 세부 운영기준을 정하여 제도 시행의 방법을 구축하는 것이다. □ 환경부는 그동안 산업계와 전문가로 구성된 상설협의체를 운영하여 할당계획 수립과정에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민간자문단의 권고를 거쳐 할당계획(안)을 마련했다.
[ "환경부가 2012년 1월부터 무엇의 배출권을 거래하는 제도를 시행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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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해의 기초연구자' 부문별 시상식 개최
2018년 ‘올해의 기초연구자’부문별 시상식 개최 - 기초연구 주요정책 설명, 향후 기초연구 발전 관련 의견 청취 등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 ‘올해의 기초연구자’를 부문별로 10명을 선정하여 12월 5일 수요일에 시상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 (시상식) 올해의 기초연구자 9명, 과기정통부 1차관 등 14명 참석(간담회) 올해의 기초연구자 9명,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 15명 참석 ㅇ 이번 시상식 및 간담회는 기초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들에게 과기정통부의 기초연구 관련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세계적 수준의 우수성과 창출 및 기초연구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정부와 연구자의 역할 및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18년도에 기초연구자를 부문별로 14명 선정한 곳은 어디지", "어느 곳에서 연구개발정책실장을 2018년도에 선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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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안 설명회 개최
환경부,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안 설명회 개최 ◇ 2015∼2017년간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 약 16억 4,000만톤 설정 □ 이번 할당계획(안)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 먼저, 배출허용총량을 2020년 국가 감축목표를 고려하여 설정하여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실효성을 높였고, 제도의 구체적 운영기준을 마련하여 감축사업이 시장원리를 활용하여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아울러, 2020년 국가 감축목표가 달성되는 범위 내에서 감축부담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안착되고 산업계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환경부는 이번 할당계획(안)에 대해 공청회를 거친 후 할당위원회(위원장 기획재정부장관) 및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및 민간위원장)에 상정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6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 할당계획이 확정되면, 7월 말까지 할당 대상업체를 지정하고, 8월 말까지 할당신청을 접수한 후, 10월 말까지 개별 기업체 별로 배출권 할당량이 정해지게 된다.
[ "기획재정부는 공청회를 거친 후 개별 기업체 별로 무엇의 배출권 할당량을 정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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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천여명의 농업인 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출발!
25천여명의 농업인 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출발! - 복지 사각지대 찾아가서 무료 진료․법률상담 등 종합서비스 제공 - 농업인 행복버스 2016년 계획 및 2015년 실적 2016년 추진계획 ❍ 추진 횟수 : 총 87회 - 주요 대상 : 도서․산간 오지 등 취약지역 중심 추진 ❍ 사업 내용 : 의료지원 및 장수사진*, 문화예술 공연, 소비자․법률 상담, 취약계층 생활용품 지원 등 ❍ 추진 방법 : 농식품부와 농협 공동사업 형태로 추진 * 국가지원 100%(2015, 6.6억원)에서 2016년부터 정부․농협 매칭사업(국고 8억원, 농협 2억원)으로 전환하여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2015, 61회 → 87회) 2015년 추진실적 ❍ 총 61회의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 15천여 명의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각종 서비스 제공 * 행복버스 운영 및 수혜자 현황(2015년) : 의료 지원(12.5천명), 장수사진 촬영(2천명), 법률 상담 및 자동차․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 각종 서비스 15천여 명 수혜
[ "2016년에는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으로 몇 명의 농촌 주민들에게 의료 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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