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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고도화하여 사업화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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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 날개 단다!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국민 누구나의 아이디어 구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온라인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의 서비스를 3월부터 한층 고도화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아이디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ㅇ 창조경제타운은 2013년 9월 30일 개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타운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벤처를 꿈꾸는 모든 국민들이 기술력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찾고 멘토링을 받아 그들의 희망을 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듯이 꾸준히 많은 국민들이 방문하여 창조경제의 문을 두드리고 아이디어 사업화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 (2015. 3월 현재 기준 누적) 창조경제타운 방문 143만명, 회원가입 5.7만명, 아이디어 제안 2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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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3월 기준 어떤 사이트의 누적 회원가입 수가 2만 명이야",
"어떤 서비스가 2013년 9월 30일부터 한층 고도화되어 국민들의 아이디어 멘토링 참여를 높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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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고도화하여 사업화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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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 날개 단다!
□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링 및 민간 창업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벤처의 꿈을 이루고 있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ㅇ 창조경제타운에서 선별된 우수 아이디어 중 12개 아이디어는 에스케이(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 및 에스케이(SK)플래닛의 101 스타트업 사업과 연계되어 상용화 및 창업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2014년 2월 창조경제타운에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멘토링과 브라보 리스타트 2기(2014.4월~9월) 지원을 받은 얼굴인식 보안단말기는 불과 3개월 만에 제품 상용화와 1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영문법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체계화하여 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양방향 영어학습 플랫폼, 도서지역의 디젤발전기를 대체할 파력발전 기술, 뼈로 소리를 전하는 골전도 스피커의 저음과 고음 구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진동자 음향기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관리해주는 스마트 웨어러블 솔루션 등도 사업화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ㅇ 올해 3월부터는 포스코의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서 전 산업분야에 걸쳐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하여 비즈니즈모델 정립, 사내외 전문가 멘토링, 외부투자자 연계 등 풀패키지형 지원도 제공되어 민간지원사업과 연계된 활발한 아이디어 사업화가 기대된다.
* 2012년 2월부터 현재까지 8회가 진행되어 초기 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 총 76개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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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인식 보안단말기는 2012년 2월 어디에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브라보 리스타트 2기의 지원을 받았지",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양방향 영어학습 플랫폼은 어디에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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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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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코리아 VR(가상현실) 페스티벌 2017' 현장방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관련 기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6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을 개최해 가상현실 분야의 국내외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ㅇ 올해 3회째인 VR 페스티벌은 융합신기술과 제품 시연을 통하여 제조‧교육‧의료‧국방 등 기존산업과 융복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성과 확산과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ㅇ 그 동안 과기정통부는 교육‧제조‧의료 분야별 플래그십 프로젝트, 국가전략프로젝트, 인력양성, VR 펀드, 규제완화, 전문기업 육성 등 관련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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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가 국가전략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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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사회 실현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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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사회 실현전략」발표 - 창조경제의 혈액,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바꾼다 -
≪ 주요 정부 정책 ≫
SW로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한다.
③ 창의적인 SW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나 SW 역량이 부족하여 애로를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와 SW 개발 전문가를 연결시켜 주는「공개 SW 개발자 센터｣도 지속 확대한다(2014년 1개 → 2018년 5개).
* 다양한 분야에 공통 활용이 가능한 반제품 형태의 SW 개발ㆍ보급(2020년 100개)을 통해 중소 SW기업의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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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중심사회 실현전략이 발표된 장소는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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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우수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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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우수기술 선정 - 2019년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NET) 5건 인증·공고 -
2019년도 하반기 신기술 인증 기술 5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주)고려제약은 농가에서 잡초로만 여겨진 쇠비름*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천연물 소재인 장 건강기능성 식품 원료를 개발하였다.
* 쇠비름과에 속하는 일년생 들풀로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밭주변과 길가 등에서 흔히볼 수 있는 식물, 서양에서는 샐러드재료로 사용되며 한국에서는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음
② (주)한성식품은 유산균주의 특이적 프라이머(primer)와 PCR기기를 이용하여 김치에 접종한 유산균주의 우점율을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 primer(시발체) : DNA합성을 위한 출발점 역할을 하는 RNA 또는 DNA의 짧은 가닥
*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 연쇄반응) : 두 개의 프라이머(primer) 사이에 낀 DNA부분을 대량으로 증폭시킬 수 있는 방법
* 우점율 : 김치 내의 유산균 중 접종한 유산균주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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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식품은 쇠비름을 활용해 무엇을 개발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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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족 간 재산범죄에 면죄부... 이제는 개선 논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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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 간 재산범죄에 면죄부... 이제는 개선 논의할 때 - 국회입법조사처, NARS 현안분석 ｢형법상 친족상도례 조항의 개정 검토｣ 발간 -
□ 현행 친족상도례 조항에 따르면 20년 전 가출한 부모가 갑자기 자녀를 찾아와 거액의 사기를 범한 경우에 처벌할 수 없고, 곧 갚을 수 있다는 조카의 말을 듣고 6개월 넘게 기다려주면 고소기간 도과로 더 이상 처벌할 수 없음. 이러한 형면제 효과와 단기의 고소기간은 친족 간 자발적 합의나 화해를 오히려 어렵게 하고 있음
□ 외국의 경우 미국, 유럽의 다수 국가는 친족상도례 조항을 두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적용함. 우리나라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 일본도 적용 범위가 더 좁음
□ 이번 NARS 현안분석 은 현대 사회에 부합하는 친족상도례 조항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 ‘친족 내부의 사소한 일까지 국가가 개입한다.’라는 과거의 관점에서 ‘친족 간 범죄라는 예외적인 경우에조차 피해자에 대한 형법적 보호가 필요하다.’라는 현대적 관점으로의 전환을 제언함
□ 아울러, 친족상도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이 반백년 넘게 유지되어 온 친족상도례 조항의 합리적 개정을 검토할 적기라는 점과 국회의 관심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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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어떤 조항이 형면제를 어렵게 하고 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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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6회 지방자치박람회 참가’...경남형 경제혁신, 일자리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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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6회 지방자치박람회 참가’ ... 경남형 경제혁신, 일자리 등 홍보
30일(화)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경상남도 홍보관을 찾아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재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경제혁신 정책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향토자원 등을 공유하고, 이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번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분권이 더욱 강화되고 지방자치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시도지사협의회 총회도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는 각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 정책대응과 남북교류협력 지원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 후, 시․도지사들이 각 지역의 대표 물품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김경수 도지사는 침체된 조선해양산업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LNG선박 모형을 들고 경남의 조선해양산업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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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시, 도지사들이 참석한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앞서 개최된 행사는 뭐야",
"시, 도지사들은 어떤 기념식에서 각 지역의 대표 물품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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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연구개발 바우처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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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Open Innovation) ICT R&D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 - 2017년도 ICT R&D 바우처사업 추진(총 205억원 지원)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연구개발사업(ICT R&D바우처)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본 사업은 기술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적절한 R&D 역량(기술, 인력, 장비 등)을 확보하고 있는 연구기관(대학, 출연연 등)을 찾아서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적시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입각한 사업이다.
※ 공모(2017.1월∼3월), 평가 및 연구기관-기업 매칭(~ 2017.5월)
□ 그간, 중소기업은 짧은 시간 내에 고급 연구인력과 시설을 갖추기 어렵고, 연구기관들은 사업화 경험이 부족하여 연구결과를 제품화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ㅇ 본 사업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중소기업의 수요를 발굴하고, 과제별 최적의 연구기관(대학, 출연연)과 매칭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하여 2016년부터 34개 과제(약 101억원)를 지원하였으며, 수요 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53개 과제(약 205억원)로 지원규모를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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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년 1월 연구기관과 기업을 매칭하여 어떤 사업을 확대 추진했니",
"2016년에 미래창조과학부는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어떤 사업의 53개의 과제에 약 205억원 규모로 지원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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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동연구를 위한 GRL-FYK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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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독일 프라운호퍼－재료연구소, 소재분야 글로벌공동연구소 개소 - 세계적 수준의 재료융합기술 개발 및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기대 -
□ 개소식에 참석한 최재유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공동연구소가 미래 재료융합기술 분야의 새로운 혁신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도출해 내고
ㅇ 인천시와 드레스덴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내 우수한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슈타니슬라브 틸리히 독일 상원의장과 디르크 힐버트 드레스덴 시 시장은 “한국 글로벌공동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드레스덴시 소재 프라운호퍼 IKTS에도 양국 기술개발 협력 플랫폼인 GRL-Dresden (가칭)을 설립하여
ㅇ 한-독 학생 교류 등 국제 협력을 통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과 양국의 소재분야 강소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드레스덴시(市)는 독일 작센 주(州)의 주도이자 프라운호퍼 IKTS가 속한 도시로서 유럽의 실리콘밸리를 뜻하는 '실리콘 색스니(Sillicon Saxony)'로 불리움.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드레스덴이 속한 작센주의 영어명인 색스니를 합친 의미)
□ 이번 공동연구소(GRL-FYK) 설립을 주도한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은 ICT융합분야의 창의적 자율연구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의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의 ‘ICT명품인재양성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10년 설립되었으며,
ㅇ ICT 기반의 나노· 바이오·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융합분야의 창의 혁신 교육과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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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상원의장은 인천시와 드레스덴시와의 협력으로 지역내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무슨 역할을 당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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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동연구를 위한 GRL-FYK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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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독일 프라운호퍼－재료연구소, 소재분야 글로벌공동연구소 개소 - 세계적 수준의 재료융합기술 개발 및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기대 -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GRL-FYK 설립 및 개소식 개최(안)
□ 개요
ㅇ ICT명품인재양성 사업을 수행 중인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이 독일 프라운호퍼 IKTS와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와 함께 국제공동 연구소(GRL-FYK*)설립 추진(인천 송도)
* GRL-FYK : Global Research Lab for Fraunhofer IKTS, YICT, and KIMS
< 국제 공동연구소 개요 >
● (주체)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프라운호퍼(IKTS)-재료연이 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
● (목적) 소재, 나노, 에너지, 의공학 등 소재 분야 국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활성화
● (의의) GRL-FYK는 소재분야 전문연구기관이 기관차원(Fh-IKTS, YICT, KIMS)에서 참여하는 국내에서 최초로 설립하는 글로벌 공동연구소로 연구성과 확산 및 기술이전 활성화 도모
□ GRL-FYK 개소식
ㅇ 일시 및 장소 : 2006. 4. 26.(화) 10:20 ~ 12:00 / 연세대(송도)
* 연구소 발전방향과 연구프로젝트 도출을 위한 워크숍 개최(13:30 ~ 17:30)
ㅇ 주요참석자
- (독일) 상원의장 겸 작센주(州) 주지사, 드레스덴시(市) 시장, 주한독일대사, 프라운호퍼 IKTS 소장, 작센주 경제사절단(15개 회사) 등 45명 규모
- (한국) 미래부 제2차관, 인천시장, 연세대 총장, 재료연구소장,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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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어느 기관과 연세대 글로벌 융합기술원의 2006년 에너지 공동연구 워크숍이 열리니",
"ICT명품인재양성 사업을 최초로 수행한 곳은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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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 35% 이상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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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
Ⅰ. 추진 배경
□ (현황) 1인가구 증가로 인한 배달 및 소규모 구매 증가, 커피 문화확산 등으로 1회용컵, 봉투, 접시·용기 등 1회용품 사용량 증가
* (1회용컵) 191억개(2009) → 294억개(2018), (비닐봉투) 176억개(2009) → 255억개(2018)
□ (문제점) 1회용품 사용으로 자원 낭비 및 생태계 등 환경피해 발생
o (경제적) 한 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품 생산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및 폐기물 처리비용 발생
o (환경적) 음식물 등이 묻거나 다양한 재질로 재활용이 어려워 적정수거 또는 처리되지 않아 불법 폐기물 발생 및 환경오염 원인이 됨
* 특히, 1회용 플라스틱은 장기간 분해되지 않고, 미세플라스틱의 원천이 됨
|
[
"1인가구 증가로 2009년에 1회용 접시가 몇 개나 사용됐어",
"2018년에 배달의 증가로 배달 용기의 사용량은 몇 개가 증가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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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고시 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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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 10월부터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 선택이 가능해지고, 저가 요금제 가입자도 보조금을 차별받지 않는다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이동통신단말장치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수립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및 동 법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고시(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및 동 법 시행령의 위임에 의해 미래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정하여야 하는 고시는 모두 11개이며, 이 중 미래부 소관 고시는「요금제에 따른 부당하게 차별적인 지원금 기준(안)」,「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혜택 제공 기준(안)」,「수출하고자 하는 중고 이동통신단말장치의 분실․도난 단말장치 여부 확인방법 등에 관한 고시(안)」,「‘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료제출방법 등에 대한 고시(안)」,「위반행위 신고 등에 대한 세부사항(안)」등 5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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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에서 10월부터 제정해야 하는 고시는 무엇일까",
"방송통신위원회는 어떤 고시를 통해 저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에 대한 위반 기준을 제시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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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략 발표로 4차 산업혁명 D·N·A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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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략 발표로 4차 산업혁명 D·N·A 완성” - 4차위, 마이데이터 先도입, 원시데이터 전방위 구축·개방, 데이터 안심존 구축 등“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의결 -
(의결안건) 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
1. 추진배경
ㅇ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가 국가와 기업의 경쟁원천
- 초연결 지능화가 도래하면서 사람과 기기 등에 의해 생성된 대량의 데이터가 모든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가치창출의 촉매로 작용
* 세계 데이터량(IDC, 2017): (2016) 16ZB → (2025) 163ZB, 10배 증가 전망
- 대규모 데이터를 보유하고 활용을 잘하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
* 2017년 세계 시장 상위 5개 기업이 모두 데이터 기업 : 애플, 구글, MS, 아마존, 페이스북(시총기준)
ㅇ 선진국은 데이터 기반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역점
* (美) 빅데이터 R&D 전략(2016) / (EU) 데이터경제 육성 전략(2017) / (中) 빅데이터 발전계획(2017) 등
➡ 국내 데이터 생태계를 되돌아보고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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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에는 대규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어느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까",
"어느 기업에서 2017년에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안심존을 구축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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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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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스마트미디어 중소·벤처사, 플랫폼사간 상생·협력의 장이 열리다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는 ‘2019 광주스마트미디어X 캠프’ (이하 ‘광주X 캠프’)를 9월 26일(목)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 ‘광주X 캠프’는 2006년부터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미디어·콘텐츠 종합박람회인 ‘2019 광주 ACE Fair’*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올해는 과기정통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 200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지역행사로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방송, 게임 등 문화콘텐츠 전시회, 학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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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광주 스마트미디어X 캠프에서 학술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단체는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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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략 발표로 4차 산업혁명 D·N·A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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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략 발표로 4차 산업혁명 D·N·A 완성” - 4차위, 마이데이터 先도입, 원시데이터 전방위 구축·개방, 데이터 안심존 구축 등“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의결 -
(의결안건) 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
4. 추진과제
전략① 데이터 이용제도 패러다임 전환
개인정보 안전한 활용 촉진
ㅇ 국민적 신뢰 기반 제도화를 위해 개인정보 해커톤의 사회적 합의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법·위치정보법 등 법 개정 추진(2018)
* 개인정보 범위 명확화, 비식별조치 근거인 가명·익명정보 개념 정립 등
ㅇ 데이터 자체의 반출은 안되나 데이터 분석 및 AI개발은 가능한, 보안환경을 갖춘 데이터 안심존 제공(2019)
* 이용자가 물리적 보안 공간 또는 보안네트워크 원격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분석SW(오픈소스툴 등)를 활용, 저장된 데이터(표본DB/맞춤형DB)를 분석해 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샌드박스 개념 형태
ㅇ 데이터 보안성이 높은 블록체인, 동형암호 등 신기술 적용·실증 추진(2018~)
ㅇ EU GDPR 시행(2018.5.25)에 따른 우리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 및 적정성 평가* 승인 추진(2018)
* 적정성 평가 미 승인 시, 개별 기업 단위로 개인정보 역외이전 승인·보호조치가 필요하여 기업 비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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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안심존 구축을 위한 개인정보 범위 명확화에 적용되는 기술은 무엇이니",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보안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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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동연구를 위한 GRL-FYK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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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독일 프라운호퍼－재료연구소, 소재분야 글로벌공동연구소 개소 - 세계적 수준의 재료융합기술 개발 및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기대 -
ICT명품인재양성사업 개요
□ 개요
ㅇ 기존 지식전달 위주의 공학교육이 아닌, ICT융합분야 창의적 자율 연구 중심 교육(차별화된 커리큘럼 개설·운영)을 통해 글로벌 리더 양성(2010~)
* 2010년 연세대(글로벌융합기술원), 2011년 포항공대-한국뉴욕주립대(미래IT융합연구원) 선정
□ 사업내용
ㅇ (지원내용) 창의적 교육․연구를 위한 학부/대학원 교육 및 연구소의 연구에 필요한 연구비 등 최장 10년간 年34~60억원 수준의 정부지원
ㅇ (지원조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환경 구축 등에 대한 대응투자
* 대학․지자체 매칭펀드 및 기업후원금 확보로 年86~120억원 규모 투자
ㅇ (교육과정) 교과과정을 이론 위주에서 연구실습 중심의 ICT를 중심으로 인문․경영․예술 등 다학제적 교육 및 도제식 교육 실시
ㅇ (연구환경) MIT미디어랩 수준의 파격적 연구비 지원, 자율적 연구주제 선정, 단기성과 지양 및 연구실패 용인으로 장기적 연구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연구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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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가 포항공대와 함께 10년간 120억원 규모를 투자한 연구 환경 구축 사업은 무엇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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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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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스마트미디어 중소·벤처사, 플랫폼사간 상생·협력의 장이 열리다 -
□ ‘광주X 캠프’ 투자유치 대회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11개 개발사가 참가를 신청하였으며, 플랫폼사의 전문가(5명)로 구성된 사전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서 5개사가 1차로 선정되었으며, 9월 26일(목) 행사 당일 발표회를 거쳐 심사위원과 청중 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 이번에 발표하게 되는 5개사는 광주‧전남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 중심으로 선발 되었으며, 글랜스(옥외매체 네트워크 통합 광고 송출 솔루션), 뉴작(뉴스포츠 혼합현실 콘텐츠), 사우스포게임즈(해골 캐릭터의 성장 게임), 엠엔유튜브(영상자막 생성 솔루션), 인디제이(맞춤형 음악추천 인공지능 서비스) 등이다.
◦ 발표기업에 대한 투자사의 심사에 따라 1등(1점)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 2등(2점)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 4등‧5등에 대해서는 상금 각 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 투자유치 대회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스마트미디어 서비스개발과 판로개척, 투자금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사와 플랫폼사, 투자사간 교류시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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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을 기반으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투자금을 확보하고자 하는 플랫폼 산업은 무엇이니",
"중소벤처 개발사를 심사하고 투자를 유치하여 전남지역의 판로를 개척하려는 산업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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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도 예산 8조 2,415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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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기 위한 경상남도, 2019년도 예산 8조 2,415억 원 편성
일곱째, 도민 주도의 사회혁신과 도정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뒷받침했다.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선정하여 총 60개 사업 51억 원을 편성했고, 사회혁신지원센터 조성 10억 원, 온라인 도민참여 플랫폼인 ‘경남1번가’ 구축 1억 원을 편성하여 도민 참여 공간을 다양화할 계획이며,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은 전년보다 2배 증액한 4억 원을 편성하여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도민에게 최선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무원의 자율적 도정혁신을 위해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15억 원,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6억 원을 반영했다.
그 밖에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재원 운용을 위해 남북교류협력기금 전출금 20억 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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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총 몇 개야",
"경상남도에서 도민에게 총 몇 개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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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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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에는 위성 이동 경로 시각화 임무를 수행한 청심국제고의 Sky Blue Dream팀과 스카이크레인을 이용하여 화성 탐사를 모사한 부산대의 WCC팀이 선정되었으며, 상장과 상패,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 KAIST 총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에는 청구고의 BAST팀, 대전 전자디자인고의 RAINBOW 2.0팀, 경상대의 COMSAT팀, 금오공과대의 핵밤송이팀이 선정되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이 수여되는 장려상에는 경기과학고의 Helios팀, 충남고의 CAN2SAT팀, 부산대의 SATURN-5팀, 항공대의 TRINITY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센터장 이인)에서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김승조)에서 후원하였으며 고흥군의 협조로 추진되었다.
□ 대회를 주관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경연대회에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캔위성 개발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과학임무 아이디어가 돋보인 대회였다”고 밝혔다.
□ 한편, 이상목 미래부 차관은 “캔위성 경연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우주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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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에서 주최하는 2013 캔위성 경연대회는 어느 부처가 주관했어",
"KAIST 총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어느 부처가 선정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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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2차관 중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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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최재유 2차관, SW분야 협력을 위해 중국 방문 - 민관 합동 글로벌협력단을 파견하여 국내SW기업 중국 진출 지원 -
□ 최재유 2차관은 먼저, 중국 최대 SW산업단지로서 매년 40%이상의 매출 증대를 기록하고 있는 남경 SW밸리*를 방문하여,
* SW를 비롯한 정보통신산업을 중심으로 1,500여개의 기업이 입주, 40만명이 근무중
o 남경SW벨리의 성공요인을 확인하고, 국내 SW융합클러스터*의 발전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 지역산업과 SW간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과 신(新)시장, (신)新산업,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융복합 비즈니스 생태계 창출을 목표로 부산(센텀), 경기(판교), 인천(송도), 경북(포항, 구미), 전북(전주) 등 5개 지역을 지정하여 운영중
o 또한, 양국의 대표 SW기업, 남경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양국 SW기업 간의 협력을 통한 중국 진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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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의 최대 SW산업단지의 명칭이 뭐니",
"미래부 차관은 전주의 일자리 창출 성공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어디를 방문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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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3D,UHD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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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International 3D/UHD 페스티벌 2013”개최- 3D/UHD 콘텐츠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컨퍼런스 및 상영회 행사 -
□ 개막식을 마치고 영화 국가대표로 유명한 김용화 감독이 “미스터고, 3D와 VFX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Keynote Speech를 할 예정이다.
o 또한, 글로벌 UHD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3NET의 Tom Cosgrove CEO, 프랑스 4EVER의 ****** ********, CJ헬로비전의 *** 상무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차세대 방송으로 부상하고 있는 UHD콘텐츠 산업 현황과 발전전망을 소개한다.
□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3D콘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지드래곤 2013 월드투어’, EBS '위대한 로마' 3D, ‘뽀로로 슈퍼썰매 대모험’ 등 국내 인기 3D 콘텐츠를 행사장인 삼성동 메가박스 7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I3DF 2013 홈페이지 (www.i3df.com) 또는 I3DF 2013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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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4EVER에서 제작한 대표적인 UHD콘텐츠가 뭐야",
"영화 국가대표 감독이 만든 3D 인기 콘텐츠 제목이 무엇이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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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 35% 이상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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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
Ⅳ. 세부 추진방안
2 플라스틱 포장재 등 줄이기
【배송용 포장재】
※ <현재> 2018년 택배 물량은 약 25억개, 이 과정에서 다량의 스티로폼 박스, 비닐 완충재, 아이스 팩 등 1회용품 사용되고 있으나, 과대포장 규제에서 제외
□ (스티로폼 박스) 동일한 곳에 정기 배송하는 신선물품 등은 식품위생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스티로폼 박스 사용을 제한하고, 재사용 박스로 전환(2022)
※ 주요 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2020)하여 우수 모델 마련 후 법제화
□ (종이박스) 파손 위험이 적은 품목을 배송하는 경우에 대해 포장 공간비율 제한기준을 설정(2020)하여 과대포장 방지
□ (비닐 완충재) 종이 완충재, 물로 된 아이스 팩, 테이프 없는 박스등 친환경 포장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 기준 마련(2020)
※ 과대포장 방지 가이드라인(2018.12 수립)의 현장 적용성 평가(2019) 후 법제화
□ (인증제) 친환경 포장에 대한 ’녹색포장 인증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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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에는 무엇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법제화 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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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와이브로 정책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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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와이브로 정책방향 확정 - 와이브로뿐만 아니라 LTE TDD에도 문호 개방 -
와이브로 정책방향
Ⅲ 와이브로 정책방향
나. 정책 기본방향
2 특수목적망 등 와이브로 활용방안
□ 와이브로는 현재 국방분야 등 특수목적용으로 활용되고 있으므로 틈새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필요시 지원방안 마련
o 육군 등 국방 분야에서 와이브로의 지속적 활용을 위한 추가 기술 개발 등 요청 시 지원방안 마련
※ 전술이동통신용 기동 기지국 통신시스템 개발과제(ETRI, 2010～2012) 육군사업에 적용
o 재난안전망 기술방식으로 와이브로가 선정될 경우 기술구현 및 망 구축 지원 등을 통해 공공분야 성공사례 창출 및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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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미래부가 LTE TDD 통신시스템 개발을 위해 공공분야에서 구축하는 것이 뭐야",
"국방 분야에서는 LTE 통신시스템을 활용해 무엇을 구현하고자 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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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와이브로 정책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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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와이브로 정책방향 확정 - 와이브로뿐만 아니라 LTE TDD에도 문호 개방 -
와이브로 정책방향
Ⅲ 와이브로 정책방향
나. 정책 기본방향
3 시분할 통신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 TDD 핵심기술 연구, 차세대 TDD 장비ㆍ단말 개발, 응용 서비스 모델 발굴 등 시분할 통신산업 종합 발전계획 수립
o TDD 기술의 지속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여 중견·중소기업이 포함된 국내 TDD 산업 생태계 구축
※ LTE-Adv FDD/TDD 겸용 소형셀 기지국 개발(2013～2015, 60억), TDD방식 단말 인증 및 필드테스트 기반조성(2013～2016, 70억) 등
o 국내기업의 해외 TDD 시장 진출 및 확대 지원
※ CONEX(방송통신해외진출시스템) 등을 통해 해외 TDD 시장정보 제공 및 KOTRA ICT․SW 수출지원센터에 수출지원 온‧오프라인 상담창구 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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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대한 정책으로 TDD방식 단말 인증 및 필드테스트 기반 조성에 60억 원이 소요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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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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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보유 기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증 자금 지원한다. - 미래부, 『제 1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데모데이』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제1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데모데이(이하 챌린지데모데이)』를 개최(3월 30일(목))하기로 하고, 미래 신기술 보유 창업기업, 대학 및 연구소 팀을 대상으로 실증아이템을 본격적으로 공모(2월 17일(금)부터 3월 16일(목)까지(30일간))중이다고 밝혔다.
ㅇ 챌린지데모데이는 기존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과제 최종 선정 시, 개방형 경쟁 방식을 추가하여, 전문가 및 국민 앞에서 산학연 보유 기술을 공개적으로 시연하고 현장에서 평가하는 행사로서,
*R&D 성과 사업화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규제개선․신규제도 발굴을 목적으로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2017, 48억원)
ㅇ 산학연 보유 아이디어, 연구결과 등 미래 기술 성과들을 새로운 산업이나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증․검증테스트, 임상 실험, 표준화 등 현장실증 기회를 제공하여, 신기술기반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제2차 창업활성화 관계장관회의(2017.2.17.)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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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희 장관 앞에서 산학연 보유 기술을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행사는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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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ICT박람회 ITU텔레콤월드 2017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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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CT 박람회,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텔레콤월드 2017」 유치
□ 이번 유치는 2014년 부산에서 열린 「ITU 전권회의(PP-14)」에 이어 3년 만에 ITU 관련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ITU는 작년부터 정보통신기술 선도국인 한국을「ITU 텔레콤월드 2017」을 개최할 최적임국으로 평가하고 유치경쟁 후보국에 다른 행사 개최를 제안하는 등 동 행사를 역대 최고의 「ITU 텔레콤월드」행사로 만들기 위해 한국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ㅇ 또한 행사 개최지로 확정된 부산시는 2004년 「ITU 텔레콤 아시아」, 2014년「ITU 전권회의(PP-14)」등 대규모 정보통신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개최지로 낙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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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열린 ITU 전권회의에 이어 3년 만에 부산에서는 어떤 ITU 관련행사가 개최되지",
"부산시는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2017년 어떤 ITU 관련행사를 개최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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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해외 대형연구시설 활용지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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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국내연구진의 해외 대형연구시설 활용 지원 착수 - 국내에 없는 최첨단 해외 대형연구시설 활용 확대로 세계적 연구성과 창출과 국가R&D투자 효율화 기대 -
해외 대형연구시설(구축비용 한화 500억원 이상) 예시
2. 차세대 고자기장공동연구소
차세대 고자기장공동연구소(High Magnetic Field Collaboratory-High Field Facilities in the Next Generation)
설치기관 : 일본
구축기간 : 2011~2015년
구축비용 : ￥300억(4,088억 원)
구축목적 :
- 일본 주요 고자기장시설의 연계에 의해 네트워크형 연구거점 구축을 통한 고자기장 과학 고도화 및 공동연구 활성화
-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BT, NT, 초전도, 재료분야 등의 연구기반 마련
활용분야 :
- 고자기장 내 새로운 물질발견
- 고자기장을 통한 물성물리학, 물질과학, 재료공학, 분자화학 등에 응용 및 고도화
- 환경ㆍ에너지 분야의 고자기장 분석
- 무기재료의 고분해능 구조ㆍ기능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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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가 2015년부터 어떤 시설의 공동연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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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위성경연대회시상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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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 최우수상 슬기부 부산고등학교 BlueWave팀, 창작부 금오공과대학교 삼광팀 -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에는 패러글라이딩 원리를 이용하여 회귀 임무를 수행한 부산고등학교의 BlueWave팀과 광산란을 이용하여 미세먼지측정 임무를 수행한 금오공과대학교의 삼광팀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최우수팀에게는 상장과 상패,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o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에는 울산과학고등학교의 YYCS팀, 용인신봉고등학교의 CAN팀, KAIST의 W5팀, 한국항공대학교의TSSAR팀이 선정되었다.
o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이 수여되는 장려상에는 부산과학고등학교의 감귤?감률!팀, 경기북과학고등학교의 CANSAT.H팀, 서울대학교의 SNUSAT팀, 한국항공대학교의 OWLSAT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은 시상식에서“캔위성 경연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우주분야의 꿈을 이어나가 우리나라 우주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o 대회를 주관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전년대비 참가팀 수가 늘었으며, 패러글라이딩과 같이 복잡한 임무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캔위성 개발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과학임무 아이디어가 한층 돋보인 대회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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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관이 서울대학교와 2014 캔위성 경연대회를 주관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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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생 현황 및 방역대책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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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생 현황 및 방역대책 추진상황 - 영암 발생농가 3㎞ 보호지역 내 6농가 추가 확진, 농가·계열사 책임강화 -
그간 주요 방역조치 사항
(비상체계 구축) 의심축 발생 직후부터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주의로 격상하고, 관계기관․전문가 간 공조체계 구축
❍ 식품실장을 실장으로 AI 상황실을 구성, 상시 상황관리(9.15~)
❍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방역 정책 및 기술사항 자문(9.16, 9.24)
(초동조치) AI 의심축 확인 시 부터 강력한 초동방역 추진
❍ 초동방역팀·기동방역기구 파견,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
* 중앙 점검반 주관하에 이동통제초소, 거점소독시설 운영상황 등 점검(9.16～)
❍ 출입 차량 GPS 확인을 통해 역학 관련 농가·시설 이동통제(9.16~)
❍ 전통시장은 가금류 판매 일시금지, 일제 소독기간 운영(9.15～21)
❍ 축산차량 무선인식장치(GPS) 운영실태를 농식품부, 지자체,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 단속(9.26∼10.8, 5,667대)
❍ 전국 종오리 농장(7개 시·도, 85개소) 일제검사(10.5∼26, 전체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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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시행한 고병원성 AI 일제검사를 통해 어디에 기술사항을 자문해 주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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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사랑 축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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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사랑 축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함께 해요 - 5월5일,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행사 개최 -
2011년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계획
4. 교육활동(3개)
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 내용 : 동․식물 애니메이션 상영 및 교육도구를 이용하여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 인지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 관람객 120명(20명×6회)
- 인터넷 사전예약(70%) 및 현장접수(30%)
○ 장소 : 햇빛마당
나. “환경교육 이동교구상자” 시연 및 체험
○ 내용 : 포유류 육각퍼즐, 한라산 노루 보드게임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놀이학습
○ 대상 : 전체관람객 대상(상시 운영)
○ 장소 : 씨앗마당
다. “생물자원관 수장고” 견학 및 체험
○ 내용 : 귀중하고 다양한 생물표본들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생물 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효과 제고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 관람객 40명(10명×4회)
※ 가족과 함께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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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의 가족 놀이학습 교육활동은 어디서 진행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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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사랑 축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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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사랑 축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함께 해요 - 5월5일,「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행사 개최 -
2011년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계획
5. 만들기 체험(3개)
가. “미니 식물화분(바위솔, 기린초) 만들기”
○ 내용 : 유리화분을 다양한 기법으로 예쁘게 꾸미고 미니식물을 심어 미니 식물화분 만들기 완성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관람객 300명(30명×10회)
- 인터넷 사전예약(70%) 및 현장접수(30%)
나. “주물럭 양초 만들기”
○ 내용 : 다양한 색상의 양초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동․식물 만들기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관람객 300명(30명×10회)
- 인터넷 사전예약(70%) 및 현장접수(30%)
다. “동물 캐릭터 탈 만들기”
○ 내용 : 동물가면 틀에 폴리머클레이로 동물 캐릭터 가면 만들기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관람객 300명(30명×10회)
- 인터넷 사전예약(70%) 및 현장접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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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에 참여한 몇 명의 어린이가 폴리머클레이로 식물 캐릭터 가면을 만들었어",
"2011년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개최를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계획한 어린이가 몇 명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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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사랑 축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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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사랑 축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함께 해요 - 5월5일,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행사 개최 -
2011년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계획
6. 놀이 활동(5개)
가. “가족놀이” 한마당 행사
○ 내용 : 제기, 투호, 단체줄넘기, 훌라우프 등을 가족끼리 자유롭게 이용
○ 대상 : 관람객 대상(상시 운영)
나. “내 얼굴에 생물이?”(페이스페인팅 체험)
○ 내용 : 얼굴, 손 등에 따비·따리, 동·식물 등 다양한 그림 그려주기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 관람객(상시 운영)
다. “생물사랑 캐릭터 퍼포먼스”
○ 내용 :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대표 동물 캐릭터 인형탈 퍼포먼스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 관람객 약 1,500명
라. “폴짝폴짝 바운스 놀이” (공기매트 놀이터 서비스)
○ 내용 :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상설 운영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 관람객 약 1,500명(상시운영)
마. “비누방울 놀이”
○ 내용 : 어린이들이 비누방울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대상 및 인원 :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 약 500명(상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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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어린이 축제에 어린이 1500명이 무엇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까",
"2011년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에서 페이스페인팅과 어떤 체험을 어린이 관람객 500명이 체험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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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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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 과학기본소양 과정 등 2개 과정 7개 프로그램 편성 -
ㅇ ‘원소주기율표’의 과학적 원리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SW)·공학 등 여러 분야를 연결하여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과학기본소양과정과 융합역량과정으로 구분하여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과학기본소양과정은 원소의 규칙성과 특징, 다양한 원소에 대해 알아보는 ‘원소, 주기율표의 빅히스토리’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과학융합역량과정은 원소기호를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익힐 수 있는 ‘나도 코딩할래요’ 등 2개 프로그램을 편성하였다.
□ 교육기간은 7월 30일(화)부터 8월 16일(금)까지이며, 교육 참가희망자는 7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http://www.sciencecenter.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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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수강생을 모집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중 7월 26일에 신청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몇 개야",
"7월26일부터 7월 30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은 원소의 규칙성과 특징에 대한 프로그램을 몇 개 편성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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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5G 경험공유 및 4차 산업혁명 MOU, 우주협력 MOU 체결, 국제IT협력센터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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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5G 경험공유 및 4차 산업혁명 MOU, 우주협력 MOU 체결, 국제IT협력센터 설치 추진
의제별 참고자료
□ 우리나라는 2018.12월 세계 최초 5G 서비스 전파 발사, 세계 최초 5G스마트폰 출시를 통한 상용화(2019.4월)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
※ 2019. 4. 8일 5G 세계 최초 상용화 행사 개최
□ ‘4차 산업혁명 MOU' 개요 (정상임석하 체결)
o (체결부처) (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카) 디지털발전·방위항공우주산업부
o (협력 분야) 디지털 경제 및 4차 산업혁명 대응관련 ICT분야 상호 정책 협력‧인력양성, 5G,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등 첨단기술 분야
o (협력 방식) 고위급 회담, 공동 학술행사 개최, 상호 전문가‧정보 공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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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8일에 5G 상용화 행사를 개최하는 곳이 어디야",
"카자흐스탄과 공동 학술행사를 개최해 인공지능 전문가와 빅데이터 레퍼런스를 만드는 곳이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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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5G 경험공유 및 4차 산업혁명 MOU, 우주협력 MOU 체결, 국제IT협력센터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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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5G 경험공유 및 4차 산업혁명 MOU, 우주협력 MOU 체결, 국제IT협력센터 설치 추진
카자흐스탄 디지털발전·방위항공우주산업부
□ 개요 (영문명 : Ministry of Digital development, Defense and Aerospace Industry)
o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前 대통령은 2019년 새 내각을 출범, 정보통신부를 폐지하고 동 기능을 사회개발부, 방위항공우주산업부로 이관하고 부처 명칭을 정보사회개발부, 디지털발전 및 방위항공우주산업부로 각각 변경
- 2019년 2월부터 기존의 정보통신부의 통신, 정보화, 전자정부 업무와 방위·항공·우주산업부 기능을 수행
- 전 부총리 겸 방위항공우주산업보 장관이었던 아스카르 주마갈리예프 (Askar Zhumagaliyev)를 장관으로 임명
o 주요 업무는 정보통신기술산업과 방위항공우주산업 총괄
- 정보통신(ICT) 분야의 경우, 국가사회 정보화 정책 수립 및 조정, 통신 인프라 현대화 및 고도화, 정보통신기술 산업 전반 관장 및 현대 ICT 기술 도입, 전자정부 시스템 개발 등
□ 디지털 카자흐스탄 2020 (Digital Kazakhstan 2020) (2017-2020)
o ‘디지털 카자흐스탄 2020’은 지난 2017년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에 의해 승인된 정책
- 카자흐스탄 경제 발전 속도 가속화, 시민 생활 질 향상을 목표로, 경제 및 거버넌스 구조를 디지털화하여 석유와 가스 부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정부 투자 정책의 일환으로 5대 목표, 5대 지침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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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항공우주산업보 장관은 언제 전자정부 시스템을 도입했어",
"한-카자흐스탄 국제IT협력센터는 언제 설치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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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담당 해마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유전자 구조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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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담당 해마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유전자 구조체 제작 - 치매와 같은 노인성 뇌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단초 열어 -
연구 결과 문답
실용화까지 필요한 시간은?
손상된 뇌조직에서의 역할이 규명되어야 하고 인체 유해성 검증도 필요하다. 충분한 연구비 지원으로 지속적 연구가 가능하다면 실질적 실용화 기간을 당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실용화를 위한 과제는 실제 치매가 유도된 동물모델에서 효과검증이 필요하다. 이후 다양한 포유류를 이용한 역효과 유무검증 연구도 필요하다.
연구를 시작한 계기는 노인성 뇌질환 환자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경우 전체 신경시스템이 소실된 것은 아니나 정상적인 행동을 나타낼 수 있는 역치값을 벗어났기에 발생한다. 그러므로 남아 있는 손상된 신경세포의 활성을 재유도할 수 있다면 다시 그 역치값 정도는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데, 유전자 치료제가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2006년부터 노인성 뇌질환 치료와 관련된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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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담당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유전자 구조체 제작은 유전자 치료제 지원으로 무엇이 앞당겨질 수 있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유전자 구조체의 무엇을 위한 과제로 노인성 뇌질환 환자를 통한 효과검증 연구가 필요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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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베트남에 과학기술 및 ICT 협력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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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베트남에 과학기술․ICT 협력 교두보 마련- 한-베트남 IT지원센터 및 글로벌 기후변화 허브센터 개소 -
□ 유영민 장관은 먼저 13일 오전 ** * **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IT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ㅇ 양국 장관은 정보통신기술이 신산업 창출과 삶의 질 제고의 핵심 동인이라는 점에서 양국간 협력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번에 개소되는 IT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양국 간 정기적인 ICT 협의회 운영을 통해 협력분야를 발굴하고 양국 정부 및 기업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ㅇ 양자면담 이후 개최된 IT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유영민 장관은 축사를 통해 동 센터가 양국 정부․대학․연구소․기업 간 기술 및 정책교류의 창구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우수한 ICT 인력 간 교류를 통해 양국 ICT의 미래를 준비하는 베이스캠프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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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가 어느 나라 연구소에 IT 지원센터를 개소했어",
"어느 나라의 정보통신부 장관이 IT 지원센터에서 한국 과기정통부 장관과 양자면담을 가졌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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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창업, 현장과 직접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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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창업을 연구합니다”다섯 번째 이야기 실험실 창업, 현장과 직접 소통한다! -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 행사 개최 및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 사업(한국형 I-Corps) 본격 착수 -
□ 우선, 과기정통부는 실험실 창업 확산을 위한 다섯 번째 행사로 실험실 창업 현장과 소통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의 제1회 행사를 5월 17일(목) 대구경북 과학기술원(DGIST)에서 개최했다.
o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은 실험실 창업이 활발한 현장을 시리즈(10회) 형태로 찾아가는 행사로, 관련 플레이어*들이 현장을 방문하고, 실험실 창업 팀의 사업 아이템을 청취하며, 창업가와 관련 주체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험실 창업 정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 실험실 창업이 성공하려면 ①연구자, ②소속기관(대학, 출연(연) 등), ③투자자(VC, 엔젤 등), ④지원기관 등 다양한 플레이어간의 호흡이 중요
<과기정통부 실험실 창업 관련 행사 시리즈>
1회 : 나노분야 대학생 BI(Business Idea) Contest (2017.12.)
2회 : 실험실 일자리 대학생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 (2017.12.)
3회 : 실험실 창업 데모데이 (2018.2.)
4회 : 바이오분야 대학생 BI Contest (2018.4.)
5회 :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 - 미래형 자동차 (2018.5.)
6회 :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 -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2018.6.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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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실험실 창업 행사 중 실험실 일자리 대학생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는 어디에서 개최하지",
"어디에서 바이오분야 대학생 BI Contest가 개최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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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베트남에 과학기술 및 ICT 협력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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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베트남에 과학기술․ICT 협력 교두보 마련- 한-베트남 IT지원센터 및 글로벌 기후변화 허브센터 개소 -
□ 13일 오후 유영민 장관은 호아락 하이테크 파크를 방문하여 * ** **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V-KIS T(베-한 과학기술연구원) 건립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ㅇ 양자면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기반 경제발전의 상징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모델을 베트남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 중인 V-KIST(베-한 과학기술연구원)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방안과 기후변화, 바이오 등 양국 공통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
"과기정통부가 베트남에 건립한 IT지원센터는 뭘까",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이 호아락 하이테크 파크를 건립하기 위해 양자면담을 가진 곳이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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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ICT올림픽‧로밍요금 인하 등 협력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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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5G 상용화․ICT올림픽․로밍요금 인하 등 협력키로 합의 - 7년여 만에 28일 도쿄에서 제6차 한·일·중 ICT장관회의 개최 -
□ 유영민 장관은 28일 오전에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6차 한·일·중 ICT장관회의(이하 ’3국 ICT장관회의‘)’에 참석했다.
ㅇ 3국 ICT장관회의는 2000년대 초반 인터넷으로 촉발된 정보통신 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되어 3국간 대표적인 ICT 협력채널로 자리매김하였으나 2011년 5차 회의 이후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7년여만에 재개되었다.
* 총 5회 개최(2002/모로코, 2003/제주, 2004/북해도, 2006/중국, 2011/말레이시아)
ㅇ 이날 ICT장관회의에서 3국 장관은 인공지능(AI), 5세대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3국간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ICT 분야의 신기술 발전과 차세대를 위한 ICT 활용방안에 대한 각국의 현황과 협력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의사록에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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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초반 일본에서의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긴 회의는 뭐야",
"한국, 중국, 일본 간의 대표적인 ICT 협력채널로 자리매김한 무슨 회의가 2002년 제주에서 열렸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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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수 있는 전원발생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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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전자기기 배터리 걱정 끝 KAIST 연구진, 입을 수 있는 전원발생 소자 개발 -체열로부터 전기를 생산해내는 유연 열전소자 제작 기술 개발-
연구결과 개요
1. 연구배경
인체에 부착하거나 입을 수 있는 형태의 모바일 전자기기를 뜻하는 웨어러블 전자기기(wearable electronics)는 스마트 폰 이후 전자기기의 새로운 혁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웨어러블 전자기기(wearable electronics)의 실제 상용화에 있어서 가장 크게 걸림돌이 되는 요소는 바로 전력공급 문제이다. 배터리를 자주 교체해 주어야 하는 상황 혹은 크고 무거운 배터리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상황으로는 실제 상용화가 어렵다. 특히, 인체에 이식하는 전자기기(implantable electronics)의 경우 배터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는 자체 전력생산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여기서 체열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열전소자는 웨어러블 전자기기 (wearable electronics)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기술이다. 하지만, 기존 상용열전소자는 단단하며 휘어지지 않고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웨어러블 시스템(wearable system)의 전력공급원으로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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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열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상용열전소자는 무엇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기술이야",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어떤 전자기기는 배터리를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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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차 국회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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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차 국회 정례브리핑
국회 주요 의사일정
지난 금요일(7.2) 의원 282인의 집회요구로 제389회 임시회 회기가 오늘(7.5.)부터 시작됨. 한편, 국회는 지난 금요일(7.2.) 예결위원 50인 선임을 완료하였음.
내일(7.6.) 환경노동위원회는 법안소위를 열어 기후위기대응법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목요일(7.8.) 정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 현안보고를 받고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규명 결의안을 심사할 예정임.
지난 주 접수 의안
지난 주 접수된 의안은 법률안 182건을 포함해 총 202건임.
최근 복지제도와 관련하여 언급되고 있는 기본소득*과 기본자산** 관련 법안이 각 1건씩 제출되었음. 「기본소득제도 공론화에 관한 법률안」은 기본소득제도 공론화를 위하여 대통령 소속으로 기본소득제도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임. 「기본자산에 관한 법률안」은 대한민국 국적의 신생아 1인당 3천만원을 기본자산지급액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기본자산제도의 주요사항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소속으로 기본자산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임.
*기본소득: 모든 개인에게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현금
**기본자산: 특정 연령대에 도달한 사람에게 목돈을 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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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제도와 관련하여 언급되고 있는 기본소득과 무엇에 관한 법안이 국회에 총 182건 제출되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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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조직의 숨겨진 암발생 억제 메커니즘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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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조직의 숨겨진 암발생 억제 메커니즘 규명 셀(Cell) 자매지 게재, 유전자 변이로 암발생 위험 높은 세포를 대장조직 밖으로 배출
연국결과개요
1. 연구배경
다세포 생명체가 단세포 생명체에 비해 유리한 점은 손상된 조직을 스스로 복구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그러한 자가 복구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변이가 동반된다. 그 이유는 자가 복구가 근본적으로 복제오류 가능성을 지니는 세포분열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이는 다세포 생명체가 지니는 필연적인 딜레마이며 안정적인 조직재생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는 인체 내에서 자가 복구에 의한 세포분열 속도가 가장 빠르며, 음식물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에 의해 형성되는 나쁜 환경에 처해있어서 유전자변이의 확률 또한 높은 대장 점막의 장샘(crypt)이라 불리는 기저조직에서 특히 중요하다. 본 연구팀은 그러한 조직재생과정에 동반될 수 있는 발암 가능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이 진화적으로 갖추고 있는 숨겨진 방어메커니즘을 조직수준의 수학모델 시뮬레이션 분석과 생체실험을 통하여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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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세포 생명체가 손상된 조직을 스스로 복구 할수 있다는 점을 어떤 방법으로 규명했니",
"무엇을 통해 음식물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을 규명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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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 추진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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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 추진 속도 높인다.
□ 창조경제를 견인할 미래형 인재 육성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차관과 2차관에서 각각 추진하던 과학기술과 ICT분야 인력양성 기능을 통합하여 2차관 소속의 『미래인재정책국』을 설치한다.
ㅇ 미래인재정책국에 ICT 인력양성 정책의 총괄기획 기능을 신설하고, 과학기술과 ICT 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아울러, 국제협력 기능도 과학기술과 ICT 간 융합을 촉진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ㅇ 기존 과학기술과 ICT 분야로 양분된 국제협력 기능을 각각의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통합하고, 국가 간 창조경제 협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협력 담당조직을 확대한다.
□ 금번 조직개편은 기구 증설이나 인원의 증원이 없이, 자체적인 기능의 효율화를 통해 창조경제 추진에 필요한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ㅇ 창조경제 추진을 위한 기구를 국장급(창조경제기획관)에서 실장급(창조경제조정관)으로 격상하고 실무조직을 강화함으로써 범부처 협력․조정기능이 강화되고,
ㅇ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중․장기적인 창조경제 추진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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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기 위해 1차관에서 설치한 것은 뭐야",
"과학 인력양성 정책의 총괄기획 기능이 어디에 신설되어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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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문화예술융합 공모전 개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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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CT-문화·예술융합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증강현실 기반 온라인플랫폼(ARters)과 융복합공연콘텐츠(프라텐 스튜디오) 대상 영예 -
□ 1차 서류 심사(11.24)를 거쳐 각 부문별로 18팀(총 36팀)을 선정하였으며, 중간발표회(12.5)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를 배정하여 멘토링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o 그리고, 12월 21일(수) 최종 심사발표회를 통해 각 부문별로 동상부터 대상까지 6점, 총 12점이 선정되었다.
□ ① 아이디어 부문 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이하 장관상)은 ‘ARTers’로 △까페 및 식당 고객이 가상공간에 그래피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 온라인 플랫폼이며, ②창작품 부문 대상(장관상)은 ‘프라텐스튜디오’라는 융복합콘텐츠로 △로봇공학과 미디어파사드, 라이브DJ, VJ를 결합한 전천후 공연콘텐츠 이다.
o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상금뿐만 아니라, 희망자에 한하여 판교창조경제밸리 ICT-문화융합센터(2017.8월 개소)의 입주심사 시 가점 부여 등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 미래창조과학부 *** 창조경제기회국장은 “최초로 개최된 「2016 ICT-문화예술융합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 및 창작품이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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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의 그래피티와 로봇DJ를 결합한 공연콘텐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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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수 있는 전원발생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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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전자기기 배터리 걱정 끝 KAIST 연구진, 입을 수 있는 전원발생 소자 개발 -체열로부터 전기를 생산해내는 유연 열전소자 제작 기술 개발-
용어설명
4. 열전물질 (Thermoelectric materials)
○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열전효과(Thermoelectric effect)를 가지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특성에 따라 n-type, p-type 물질로 나뉘어 분류됨.
5. 열전소자 (Thermoelectric device)
○ 소자 양단의 온도차를 이용하여 열에너지를 곧바로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소자. 제베크 효과(Seebeck effect) 라고 불리는 물리적 현상에 의하여 온도차가 있을 때 반도체 내부에 전류가 발생하는 것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소자. 온도차가 있을 때 열전소자는 발전용으로 사용되지만, 반대로 열전소자에 전기를 공급하면 냉각용으로도 사용가능함.
6. 웨어러블 전자기기 (Wearable electronics)
○ 입는 형태 혹은 사람의 몸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전자기기를 총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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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베크 효과를 가지는 소자로 n-type, p-type으로 분류되는 소자는 뭐지",
"전기가 공급된 무슨 소자가 발전용으로 사용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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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보활용 Golden Solution 주관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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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위성정보로 사회문제 해결 개발 추진 - 골든 솔루션(GOLDEN Solution) 사업 시범 2개 과제 선정 -
□ 동 사업은 위성정보의 특징인 광역성․시계열성․준실시간성 등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하기 위해 다부처 정책수요에 직접 연계하여 효율적인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한다.
ㅇ 또한, 위성정보 활용의 본격적인 국내 신시장 창출을 통한 위성영상 분야의 기업육성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제시가 가능하다.
□ 미래부는 골든 솔루션 사업이 박근혜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인공위성 개발로 국가안전과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이라고 밝히면서,
ㅇ 향후에도 위성정보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형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우주개발의 성과를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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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는 무엇 기반의 비즈니스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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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IC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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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ICT 사상 최대 수출·흑자 달성 - 전체 수출의 30.3%(1,694억불)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흑자 견인 -
1. 2013년 실적
□ ICT 수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1,694억불로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ㅇ ICT 무역 수지도 886억불 흑자로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
□ ICT 수출은 전체 산업 수출(5,597)의 30.3%의 비중을 점유하는 등 국내산업 수출과 무역 수지 흑자를 견인
□ 품목별로는 휴대폰·반도체·D-TV·SW 등이 두 자리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ICT 수출을 견인
□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12년 연속 증가 하였으며, 2012년에 수출 감소를 기록했던 선진시장(북미·유럽)에서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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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산업이 2012년에 전년 대비 30.3퍼센트 증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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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개선, 대형 오토바이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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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개선, 대형 오토바이도 함께 합니다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배기량 260cc를 초과한 대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및 소음(배기․경적소음)에 대한 정기검사 제도를 이번 달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제도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7월 일부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이 지난 2월 6일부터 시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 2014년 검사대상인 대형 이륜자동차는 4만 2,500대이며 전국 교통안전공단 58개 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게 된다.
□ 대형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최초 사용 신고일로부터 3년이 지난날을 기준으로 전후 31일 이내,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배출가스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최초 검사일이 올해 2월 6일부터 5월 6일에 해당하는 이륜자동차는 오는 5월 7일 전·후 31일 이내(4월 7일~6월 7일)에 정기검사를 받도록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 정기검사를 받으려면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전국의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 정기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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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따르면 대형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정기적으로 소음 검사를 받아야 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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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과학의 날ㆍ제59회 정보통신의 날 진흥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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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과학의 날ᆞ제59회 정보통신의 날 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수여
□ 정부 포상자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관련 기관․단체 및 추천위원회로부터 공모 및 추천을 받아 분야별 심사 및 추천위원회심사(1단계), 미래부 종합심사(2단계), 미래부 공적심사(3단계)와 정부심의,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확정되었다.
o 심사에서는 연구개발, 기술혁신 업적 등 구체적인 공적 및 산학연분포, 분야별* 비율, 수공기간 및 범죄경력 등 포상 추천제한 사항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
※ 기초(기초․미래원천), 정보(정보․전자․통신), 기계(기계․설비․소재), 화공(화공․생명과학), 에너지(에너지․자원․환경), 진흥(과학기술진흥)
o 이와는 별도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표창으로 우수과학어린이 5,859명, 우수과학교사 245명 및 과학기술유공자 178명 등 총 6,282명을 선정하고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각 기관별로 수여토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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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의 날 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자로 총 몇 명이 선정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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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장관, 동자동 ICT 복합문화센터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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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장관, 동자동 ICT 복합문화센터 개소 참가
□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은 6월 24일(화) 오후 2시에 동자동 쪽방촌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활용하여 주민 자활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KT희망나눔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조성한 ‘동자희망나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에 참가하였다.
□ 용산구 후암로 75길에 위치한 본 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자립, 배움, 상상의 컨셉으로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자활, ICT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o 센터는 나눔(민관 네트워크), 행복(동자동 쪽방촌 주민), 희망(일자리, 자활)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 조성을 위해 주민쉼터, 북카페, 공동작업실, IT카페 등의 공간도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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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는 KT희망나눔재단에 무엇을 조성했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용산구 주민들에게 카페를 제공할 목적으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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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지자체별 구제역 대처 상황점검 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주의 및 방역주체별 노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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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지자체별 구제역 대처 상황점검 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주의 및 방역주체별 노력 당부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겨울철 방역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줄 것‘’과 ‘’방역주체별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셋째, 지자체와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대상으로 ‘’가축시장 재개장*전에 청소와 소독 등 방역관리가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전국 가축시장은 충주시 구제역 발생에 따른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로 2.1∼2.21일까지 폐쇄된 상황임
❍ 넷째, 오늘 중 전국 포유류 도축장 83개소(소·돼지73, 염소10)에 대해서도 생석회 도포를 모두 완료하고, 시군 전담관을 통해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그간 구제역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11,632곳(발생지역·인접농장, 밀집가축사육단지, 과거 항체양성률 미흡농장 및 분뇨처리시설)에 대하여는 2.9일까지 생석회 도포가 완료된 상황임
❍ 이와 함께, 추운 날씨에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국 모든 방역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 아직 방심할 수 없는 만큼, 이동제한이 해제되는 안전한 시기까지 다시 한 번 총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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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가축시장 83개소에 생석회 도포를 모두 완료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해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어",
"농림축산식품부 전담관에게 구제역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11,632곳의 방역관리 점검을 당부한 사람은 누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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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제1차 X프로젝트 연구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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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프로젝트, 2015년도 제1차 X-연구팀 29개 과제 선정 - 학생/일반인 주관 3개 과제, 2016년에도 2차, 3차 계속 선정 추진
□ 국민과 전문가 등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검증의견을 제시한 40개 과제는 추가적인 검증과정을 거쳐 2016년 상반기까지 최종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ㅇ X-프로젝트는 2016년에도 계속해서 문제해결 연구팀 공모, 평가, 검증을 추진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로 과감히 도전하는 연구팀을 지속적으로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 X문제 발굴ㆍ선정에 국민들을 참여시킨 위원회는 X문제의 해결에 도전하는 연구팀의 발굴과 선정 과정에도 국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여타 R&D사업과는 다르게 X-프로젝트 전반에 국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경로를 두었다.
ㅇ 위원회 이건우 위원장은 “X-프로젝트 연구팀 선정을 위한 평가와 검증 등의 과정에 국민들이 참여한 것은 R&D사업에서는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시도”였다면서, “연구자뿐만 아니라,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들이 앞으로도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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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 학생이 주관한 과제 중 몇 개가 선정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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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ICT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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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60.4억불, 72.7억불 흑자 - 휴대폰 수출은 증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수출은 감소 -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반도체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단가 하락과 시스템반도체의 휴대폰 부분품으로의 수출 전환 등으로 2014.5월 이후 17개월 만에 전년 동기대비 감소세로 전환
◦ (메모리반도체 : 29.4억불, △4.5%) 다중칩패키지(Multi Chip Package)는 수출 증가했으나 D램은 단가 하락과 낸드플래시는 SSD 형태 수출 전환으로 감소
◦ (시스템반도체 : 20.6억불, △12.8%) 팹리스, 파운드리 수출은 증가했으나, 최근 수출을 주도한 패키징(10.4억불, △24.7%) 등 후공정 물량은 감소
(지역별) 베트남(3.1억불, 47.7%↑)을 제외한 중국(홍콩포함, 37.4억불, △2.5%), 미국(2.6억불, △11.4%), EU(1.2억불, △34%), 일본(1.4억불, △9.9%) 등 주요 수출국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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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대한 파운드리 수출이 감소한 것은 언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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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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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이 함께 이끄는 과학기술 세상으로” - 2015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 개최 -
2014 여성과학기술인연차대회 개요
1. 개최 목적
○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정책에 대한 국회 및 과학기술계의 인식 공유 및 연대교류
○ <제3차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 추진 현황 점검·성과 공유 및 정책 의견 수렴
2.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2015.11.11(수), 14:00~17:00 /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12층)
○ 주최 :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여성분과위원회
○ 대상 : 여성과기인, 과학기술 유관기관 관계자, 국회 및 관계 부처 관계자 등 150명
3. 주요 내용
○ (개회식) 개회사, 환영사, 축사 등 주요 내빈 소개
○ (주제발표) <제3차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 추진 관련 기관별 핵심 이슈 발표
○ (부대행사) <양성이 함께하는 여성과학기술인지원 정책 아이디어> 포스터 발표
○ (주제) 양성이 함께 이끄는 과학기술 세상으로 - 역량(Ability), 균형(Balance), 도전(Challenge), 다양성(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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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어떤 대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니",
"여성과기인을 대상으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에서 2015년 11월 11일에 어떤 대회가 개최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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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VR AR 글로벌 투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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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기업, 한·중 VC 대상 투자유치 추진한다. -“부산 벡스코에서 16개 국내기업, 한중 글로벌 투자 설명회(6.2)”-
□ 국내 유수의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이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벤처 투자운용사(VC)를 대상으로, 기업경영 전략 및 비전 등 발표를 통한 투자유치 행사로 한 단계 성장 도약할 전망이다.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한국VR산업협회(협회장 윤경림)와 함께 ‘VR·AR기업 한중 글로벌 투자설명회(이하 ‘투자설명회’)’를 6월2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금번 투자설명회는 한·중 양국간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VR·AR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외 시장 개척 활성화를 위해 20여개 한․중 투자기관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 투자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VR·AR기업 중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16개사가 참여하여 기업정보 소개(IR)를 하고 한·중 투자운용사로부터 1:1 투자상담도 받는다.
ㅇ 이와 관련, 한국VR산업협회는 지난 4월부터 1개월간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VR·AR 기업을 모집하여 업체 역량, 수익 모델, 핵심사업 등을 심사하여 30개 기업 중 최종 16개사*를 선정하였다.
* ㈜피앤씨솔루션, ㈜팝스라인, 주식회사 아이디, 픽스게임즈, 큐플랜, 아이엠티브이, 기가찬, 브이알카버, Sovastech, 오브로(OVRO), 감성놀이터, 포켓메모리, 보라브이알, 베레스트, 데이터킹, 스튜디오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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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설명회에 몇 개의 부산 투자기관이 초청을 받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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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ICT 융합 R&D 지원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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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과학기술과 ICT 융합 R&D 지원 본격 가동 -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 신규 과제 6개, 25:1 경쟁률을 뚫고 선정 -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 개요
사업목표
○ 기술사업화 전문가단의 지원 하에 2년 내 新제품·서비스 창출이 가능하고, 이후 新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우수 기술 선정․지원
- (플랫폼형 융합 아이템 발굴) 폭넓은 응용 가능성, 산업 활용성․연관성을 내포해 신산업 창출 가능성이 큰 융합 분야 제시
- (신속한 기술사업화) 기술사업화 전문가단이 아이템(=사업단)을 직접 선정하여 R&D와 기술사업화를 동시에 지원
- (신산업 창출 견인) 2년 내 가시적 성과 창출이 가능한 영역을집중 지원, 이후 시장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로 시장 확대
사업규모
○ (2014 사업비) 총 8개 사업단(신규 6개, 계속 2개) 105억원
○ (2014 사업분야) 융합기술 10개 분야
사업단 선정절차
○ 기술사업화 전문가단 주도로 신산업 파급효과가 큰 경쟁력 있는 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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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가 2014년 과학기술과 ICT 융합 R&D 지원을 위해 8개 사업단에 각각 지출하는 사업비는 얼마니",
"2014년 과학기술과 ICT 융합 R&D 지원을 받는 10개 분야의 융합기술은 각각 어느 정도의 지원을 받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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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의 규제샌드박스, 신산업 규제혁파의 물꼬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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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의 규제샌드박스, 신산업 규제혁파의 물꼬를 튼다.- 이낙연 국무총리, 제2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 주재 -
「신산업 규제혁파와 규제샌드박스 추진방향」안건(요약)
2. 새 정부의 신산업 규제혁파 추진방향
◇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선제적인 규제혁파 로드맵 구축, 창업‧벤처기업 규제혁파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3.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1. 개념
□ (입법방식 전환) 신제품․신서비스의 조속한 시장 출시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법령 개정
* △네거티브 리스트(지금까지의 방식) → △포괄적 개념 정의 △유연한 제품‧서비스 분류체계 등으로 확대
□ (혁신제도 도입) ‘규제샌드박스’를 도입하여 신제품․신서비스의 공식 출시 전의 실증 실험 등 신산업 시도가 용이하도록 허용
* 시범사업, 임시허가, 규제 탄력적용을 허용하고 사후규제 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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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신서비스의 공식 출시 전 네거티브 리스트 등 신산업의 시도가 용이하도록 도입되는 제도는 뭐야",
"창업, 벤처기업는 어떤 제도를 통해 2차 산업혁명에 대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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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칙금과 과태료 통지서, #메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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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통지서, #메일로 보낸다 미래부-경찰청간 MOU를 체결, 경찰 전자문서 유통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추진
□ 양 기관은 시범사업 외에도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협력업무 발굴, 대국민 홍보 등에서도 같이 협력하기로 했다.
o 경찰청 관련 통지문서의 전자적 활용이 확대되면 국민은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등기메일을 받을 수 있고, 경찰관서는 업무효율화와 비용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우편으로 통지서 발송후 수신확인이 불가한 상황이 다수 발생하여 추가적으로 2, 3차 등기우편을 발생하는 비효율성이 제거
□ 미래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국장은 “시행 초기 공인전자주소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가·공공기관 대상으로 파급력이 큰 시범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o “앞으로 국세청, 국방부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인전자주소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는 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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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에서는 공공기관에 통지서를 발송할 때 무엇을 활용해서 우편으로 발송할 때의 비효율성을 제거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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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우리 목표는 스마트 경남” 전방위적 혁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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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우리 목표는 스마트 경남” 전방위적 혁신 주문
내일(2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관련해 “16개 업체, 3조 1,300억 원 가까운 투자유치 MOU를 맺을 예정인데, 약 4,3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지난 3개월 동안 제조업 혁신을 통해 경남경제를 살리겠다는 경남의 노력을 기업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생각한다” 며 “기업의 투자유치 과정 뿐 아니라 기존 기업들의 경영과정에도 경상남도가 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가 있다면 수요자 중심, 원스톱 행정체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국회의원 시절 발의했던 ‘지역특구법 전면 개정안’이 지난 달 20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경남의 규제자유특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경남이 육성해 나가야 할 전략산업과 규제 샌드박스를 어떻게 적절하게 결합시킬 것인지를 도와 시․군이 긴밀하게 협의하고 연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김 지사는 “도의 행정은 직접 할 수 있는 행정도 있지만, 그것보다 시․군을 통해 구현해 나가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시․군의 중장기 비전이 도가 추진하고자 하는 큰 방향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중재, 조정, 지원하고 중점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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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는 4,300명의 신규 고용 창출에 경상남도가 1,3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무슨 행사에서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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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관리에 세계 최초로 첨단 무선인식관리(RFID)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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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관리에 세계 최초로 첨단 무선인식관리(RFID) 시스템 도입
□ 환경부와 한국환경자원공사는 폐기물 유통정보를 자동 관리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신기술을 감염성폐기물 관리 업무에 도입하여, 2007.1월부터 전국 감염성폐기물 배출자, 수집․운반업자, 처리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이 시스템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05년도 RFID 시범사업」 및 「2006년도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고정형 리더기, 휴대형리더기 등 RFID 장비를 보급·설치하고 응용시스템을 구축하여, 2007.1월부터 본격적인 사용에 들어 갔다.
◦ 이 시스템 사용자는 1월11일 현재 기준으로 835개 사업장이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전국 5만여 개소 병․의원과 수집․운반업체 및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사용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RFID 감염성폐기물관리시스템은 전자태그가 부착된 감염성폐기물 전용용기가 리더기(Reader)를 통과하거나 인식되는 순간 폐기물에 관련된 정보가 한국환경자원공사에 설치된 중앙전산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 폐기물 종류, 중량 등 폐기물 정보는 사람이 직접 입력하지 않고 리더기, 전자저울 등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되도록 개발되었으며, 리더기에 인식된 정보가 실시간 전송․처리되기 때문에 실제 폐기물과 정보의 흐름이 일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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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에 도입된 RFID 감염성폐기물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처리업체는 몇 개야",
"한국환경자원공사는 몇 개의 RFID 감염성폐기물관리시스템을 전국 감염성폐기물 배출자에게 설치해 주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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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2018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서 제조업 혁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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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제조업 뿌리 튼튼해야 대한민국 경제 다시 살아나” 제조업 혁신 강조
충북 진천군에 본사를 둔 ㈜세움(대표이사 조용현/박병희)은 창녕군 도천면에 건설기자재 공장 신축 등에 730억 원을 투자하고, 직원 100명을 신규채용 할 계획이며,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토종위스키업체인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위스키원액의 국산화를 위해 285억 원을 투자한다. 경북 경산시의 JHT&C(대표이사 이현철)도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에 50억 원의 투자의향을 밝혔다.
또한, 외국인 투자 부문에서는 전 세계 25개국에 160개소 물류창고를 운영 중인 엑세스월드(싱가포르 지사장 간완핀)가 창원시 진해구 신항만 배후부지에 17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한국필립모리스(주)(대표이사 정일우)가 양산시에 전자담배용 궐련 제조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조선업 침체 위기 속에서 경남중공업(주)(대표이사 황정규)이 고성군에 4,300억 원, ㈜건화(사장 김천두)가 거제시에 600억 원을 투자하면서 향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두 지역의 조선 경기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도내 신·증설 투자로 올해 1월 본사를 경남으로 이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 신현우)는 대규모 생산설비 확충에 2,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창원기술정공(대표 오병후), ㈜AST(대표이사 김희원), ㈜이지스(대표이사김봉교), ㈜서화(대표이사 박종익), ㈜한국카본(대표이사 조문수), ㈜명진화학(대표이사 김민재), 로만시스(주)(대표이사 박인숙), BHI(주)(대표이사 우종인)에서 아낌없는 신규투자와 신규고용 결정으로 앞으로 경남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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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창고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세움이 전자담배용 궐련 제조공장을 증설하기 위해 투자한 비용은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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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공고(경기도 공고 제2019-17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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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공고문
○「지방세징수법」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라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거쳐 2019년 1월 1일 현재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경과한 지방세(결손처분한 지방세로서 징수권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아니한 것을 포함한다)가 1천만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을 붙임과 같이 공개합니다.
○ 이 공고문의 내용 중 총 체납액은 2019년 10월말까지의 가산금이 가산된 금액이며, 체납세목이 2건 이상인 경우 체납액이 가장 큰 세목, 납기는 2건 이상인 경우 가장 최근 납기입니다.
○ 지방세 체납과 관련하여 납부상담 또는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신 분은 경기도 조세정의과(***-****-****) 또는 해당 시·군 세무부서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하여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에는 형사상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받거나 민사상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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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명단으로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형사상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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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점 안정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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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점 안정화 기술로 소재 상용화 앞당겨 - 할로겐화합물을 이용한 PbSe 양자점 안정화 기술 개발 -
□ 차세대 태양전지, 발광다이오드(LED), 근적외선 검출기 등에 적용 가능한 양자점*을 안정화 시키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개발돼 양자점 소재 상용화가 앞당겨 질 전망이다.
* 양자점(Quantum Dot) : 흡․발광 특성을 크기에 따라 제어할 수 있는 반도체 나노입자 소재
□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 나노역학연구실 정소희 박사팀은 KAIST 이도창 교수, 김용현 교수팀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프론티어사업 ‘멀티스케일에너지시스템연구단(단장 ***)’사업을 통해 셀레늄화납(PbSe) 양자점의 할로겐화합물 처리 기반 안정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 PbSe 양자점은 합성이 쉽고, 광전변환 특성이 우수해 차세대 태양전지 및 광검출기 등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대기안정성이 떨어져 실제 적용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아 왔다. 안정성이 낮은 것은 양자점 표면에서 드러나는 결정면이 산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구팀은 선행 연구에서 양자점 크기가 클수록 대기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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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의 정소희 교수가 무엇을 이용한 PbSe 양자점 안정화 기술을 개발했어",
"무엇을 이용한 셀레늄화납 양자점은 광전변환 특성이 낮아 발광다이오드에 적용이 가능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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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족 간 재산범죄에 면죄부... 이제는 개선 논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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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상 친족상도례 조항의 개정 검토
Ⅳ. 친족상도례의 한계점과 개정논의
4. 개정에 관한 제언
친족상도례의 법적 효과를 소추조건으로 통일하려는 경우에는 각 소추조건에 따른 부작용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친족상도례의 법적 효과를 친고죄로 일원화 할 경우에는 ｢형사소송법｣상 고소기간도과의 문제가 제기된다. 단기의 고소기간에 따라 피해자는 가해자 처벌을 위해 반드시 6개월 이내에 고소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는 당사자간 자율적 해결을 제한한다. 가해자가 가족이니 용서해달라거나 거짓 변제를 약속함에 따라 고소기간이 도과되어 처벌이 불가능해지는 문제도 있다. 반면, 친족상도례의 법적 효과를 반의사불벌죄로 일원화 할 경우에는 피해자의 고소나 처벌을 원하는 의사표시가없어도 수사기관이 바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어, 피해자가 스스로 해결 가능한 가정 내부 영역까지 원치 않는 국가 공권력이 개입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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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범죄가 법적 효과를 친고죄로 일원화할 경우 피해자의 고소 의사표시 없이도 수사기관이 수사를 착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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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맞이 민생 챙기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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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맞이 민생 챙기기 돌입
경상남도는 14일,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추석맞이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사고예방, 교통편의 대책 등이 포함된 ‘2018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명절대책에는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 ▲추석명절 특별물가 관리▲ 함께하는 명절분위기 조성 ▲재해․재난 예방 및 방역강화 ▲응급의료체계 확립 ▲교통편의 및 도로 안전대책 강화 ▲주민불편 해소 및 편의 제공 ▲깨끗한 환경 조성▲공직기강 확립 및 부정부패 척결 등 도가 선정한 9개 중점과제에 대한 추진방향 및 세부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각 시군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종합 대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통영시에서는 욕지도, 한산도, 사량면 등 도서지역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여객선 운항 횟수를 증회하고, 통영해경,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사 등과 안전관리 협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는 상황근무, 비상진료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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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욕지도에서 2018년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을 발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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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등 총 3건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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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등 총 3건 안건 의결
이번 본회의에서 의결된 주요 안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③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일본 영토지도 내 독도 표기 규탄 결의안」이 본회의 의결되었다.
결의안은 ▲대한민국 국회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 내 성화봉송 루트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처럼 표기한 것에 대해 즉시 삭제할 것을 엄중히 요구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기여’,‘정치와 스포츠의 분리’라는 올림픽 정신에 입각하여 일본의 독도 표기를 금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일본 영토지도 내 독도 표기에 대한 우리 정부의 단호하고 강력한 외교적 대응을 주문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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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의 공식 홈페이지 내 성화봉송 루트지도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로 표기됐을까",
"국회 본회의에서 스포츠와 세계평화를 분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위원회는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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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족 간 재산범죄에 면죄부... 이제는 개선 논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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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상 친족상도례 조항의 개정 검토
Ⅴ. 나가며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들 외에도 친족상도례 제도와 관련하여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이 다수 있다. 법익 침해가 중하지 않은 재물범죄인 손괴죄에도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있고, 최근 친족상도례가 적용되는 친족이라 하더라도 그 친족이 성년후견인인 경우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하급심 판결이 선고되어 이에 대한 입법적 대응도 검토가 필요하다. 법익 침해 정도를 고려할 때 형사특별법에 대한 친족상도례 적용은 부당하므로 이를 배제하는 명시적 입법이 필요하다는 견해, 적어도 장애인과 관련하여서는 친족상도례 적용 배제를 검토해야 한다는 견해 또한 경청할 필요가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형법｣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최근 형사법의 주된 변화는 형사특별법의 제·개정을 기초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럼에도 국민들의 생활에 가장 크게영향을 미치는 것은 여전히 ｢형법｣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법인식에 부합하는 ｢형법｣의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국회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때마침 국민들은 반 백 년 넘게 유지되어 온 친족상도례 조항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친족상도례 조항의 개정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형법｣개선의 시도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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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은 어떤 죄에서 친족상도례 적용이 배제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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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202.1억불, 수입 100.4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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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202.1억불, 수입 100.4억불 - 최근 3개월 연속 200억불 기록, 반도체 단일품목 연간 수출 1,000억불 돌파 -
2.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미국 : 21.7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30.3% 증가
■ 휴대폰(5.1억불, △18.6%), 컴퓨터 및 주변기기(1.6억불, △34.8%) 등은 감소하였지만, 반도체(9.1억불, 132.6%↑) 수출 호조세로 증가세 전환
EU : 10.8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44.8% 증가
■ 반도체(1.9억불, 30.9%↑), 디스플레이(1.4억불, 19.6%↑), 컴퓨터 및 주변기기(1.2억불, 48.8%↑)등이 증가하여, 12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
□5 일본 : 3.7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2.6% 증가
■ 반도체(1.3억불, △5.8%) 및 컴퓨터 및 주변기기(0.3억불, △11.1%) 등은 감소, 디스플레이(0.2억불, 72.7%↑), 휴대폰(0.2억불, 24.9%↑) 등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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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에 수출하는 휴대폰은 몇 퍼센트 증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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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예산, 2012년에 5조원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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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예산, 2012년에 5조원 시대 개막 - 맑은 물, 녹색성장 등 미래 환경가치 실현에 중점 투자 -
2012년도 수계기금(안) 및 석면기금(안) 개요
가. 4대강 수계기금 운용계획(안)
□ (수입) 전년 대비 181억원(2.3%) 증액된 8,164억원
○ 최근 3년간 물사용량 추이를 반영하여 물이용부담금*은 271억원 증액하고 여유자금 회수는 79억원 감액
* 톤당 부담금은 동결 : 한강 / 영산강․섬진강 170원, 낙동강 / 금강 160원
□ (지출) 전년 대비 181억원(2.3%) 증액된 8,164억원
※ 총지출(여유자금 제외) 기준으로는 8,005억원(2011년 대비 258억원 증가)
○ 대기 중인 매수 토지 해소를 위해 토지매수 및 수변구역 관리 277억원, 환경기초시설 운영 83억원, 한강수계 의무제 및 기타수계 2단계 총량제 실시(2011년부터) 등으로 오염총량관리 13억원 증액
○ 여유자금 운용77억원, 환경기초시설 설치 72억원 등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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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대강 수계기금 운용계획으로 무엇이 79억원 증액되었어",
"낙동강과 금강에는 톤당 170원, 한강 및 영산강과 섬진강에는 톤당 160원씩 무엇이 부과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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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202.1억불, 수입 100.4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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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202.1억불, 수입 100.4억불 - 최근 3개월 연속 200억불 기록, 반도체 단일품목 연간 수출 1,000억불 돌파 -
3. 수입 및 수지 동향
■ 10월 ICT 수입은 전년 동월(91.0억불)대비 10.3% 증가한 100.4억불 기록
◦ (품목별) 휴대폰(14.7억불, 20.0%↑), 반도체(40.1억불, 0.9%↑)를 중심으로 증가
◦ (지역별) 중국(홍콩포함, 39.5억불, 6.2%↑) 및 베트남(7.5억불, 7.3%↑)은 증가, 대만(9.6억불, △11.3%), 일본(9.7억불, △9.5%), 미국(7.5억불, △0.6%) 등은 감소
■ 10월 ICT 무역수지는 101.7억불 흑자를 기록
◦ (품목별) 반도체(77.0억불), 디스플레이(19.6억불), 휴대폰(1.5억불) 등 흑자 기조
◦ (국가별) 최대 흑자국인 중국(홍콩 포함, 65.3억불), 베트남(18.4억불), 미국(14.2억불), EU(4.9억불)는 흑자 기조를 지속하였고, 對일 적자는 6.0억불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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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ICT 무역수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19.6억불 증가한 나라는 어디야",
"10월 ICT 수입 동향에 의하면 어느 나라가 휴대폰 품목에서 91.0억불의 흑자를 기록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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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과학기술인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구종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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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과학기술인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구종민 박사 - 전자파 차단 성능이 우수한 신개념 고분자 복합체 개발 -
□ *** 박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이금속 카바이드 (Transition Metal Carbides, MXene) 2D 나노소재 및 이를 이용한 MXene 고분자 복합체 소재를 개발했다.
ㅇ 전이금속 카바이드(MXene)는 티타늄(Ti)과 같은 중금속 원자와 탄소(C) 원자의 이중 원소로 이루어진 나노물질로, 1nm(나노미터)의 두께와 1µm(마이크로미터)의 길이를 가지며 이차원적 판상구조이다. 기존 나노소재보다 제조공정이 간편하고 저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전기 전도성도 우수하다.
ㅇ 이러한 MXene 2D 나노소재로 만든 MXene 고분자 복합체는 기존 복합체에 비해 매우 얇은 두께에서도 우수한 전자파 차폐 특성을 보인다. 이는 MXene이 다층 적층 구조로 되어 있어 필름 내에서 반사가 여러 차례 반복되는 내부 다중반사(Internal Multiple Reflection) 효과를 발생시켜 효과적으로 전자파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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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타늄과 같은 중금속 원자는 어떤 구조를 갖고 있지",
"내부 다중반사 효과를 발생시키는 탄소 원자는 어떤 구조적 특성으로 전자파를 흡수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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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실 시범운영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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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무한상상실 시범운영기관 공모 - 2013년 하반기 무한상상실 시범운영기관 5개소, 5억원 지원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은 전 국민이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발휘․구현할 수 있는 과학문화 조성을 위하여 무한상상실을 시범설치․운영하기로 하고 5개 시범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o 이번 시범사업은 무한상상실 공간 제공과 시범사업 운영이 가능한 과학관, 도서관, 박물관, 대학, 우체국,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 5억원 이내로 선정기관 당 1억원 내외가 지원될 예정이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2013년 시범사업 운영 후 2014년부터 광역지자체별로 거점 무한상상실을 설치하고,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무한상상실을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 금번 시범사업은 기관유형․특성․지역인프라 등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① 공방․실험형 상상과학교실, ② R&D 연계형 아이디어클럽, ③ 스토리텔링클럽, ④ 청년아이디어클럽, ⑤ 기타 무한상상실 운영모델 개발로 나뉘어 진행된다.
o 공모기간은 2013년 5월 10일부터 30일간이며, 과제제안서 서면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6월 중순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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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총 사업비 1억원 이내로 지원할 시범사업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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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업무보고(미래성정동력 확보) 사후 브리핑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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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확보｣ 분야 2017년 업무보고회 개최 -‘제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산업 육성방안’논의 -
부처 업무보고 주요내용
2 문화체육관광부
□ 정책 추진방향
ㅇ (목표) 문화․체육․관광의 생활화로 행복한 대한민국
ㅇ (추진전략) ① 국민과 함께 하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② 문화를 통한 미래성장 견인 ③ 모두가 누리는 문화 ④ 신뢰받는 문화행정 시스템 구축
□ 주요업무 추진계획
【전략1】국민과 함께 하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ㅇ 4단계별 체계적 점검 및 범정부 지원체계 강화, 문화․관광․ICT 올림픽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 위상 제고, 전세계적 붐업 및 참여 분위기 조성
* 평창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성공을 통해 정부신뢰 회복 및 국민 참여․화합․치유의 장 마련
【전략2】문화를 통한 미래성장 견인
ㅇ 콘텐츠산업 재도약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도권 확보,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여 내수 활력 제고, 스포츠산업의 신성장동력화
* ‘VR 종합지원센터’ 설립, 200억 규모 ‘New 콘텐츠펀드’ 조성, VR 게임 제작․마케팅․체험존 등 지원(119억), 게임물 자체등급분류제 시행(2017.1월) 등 콘텐츠 산업 규제 개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명소화(240억원), 한류비자 신설(2017.1월)과 연계한 중국 프리미엄 상품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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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류비자 신설과 연계한 중국 프리미엄 상품 개발에 얼마 지원했어",
"게임물 자체등급 분류제를 시행하기 위해 얼마의 비용이 들어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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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업무보고(미래성정동력 확보) 사후 브리핑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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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확보｣ 분야 2017년 업무보고회 개최 -‘제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산업 육성방안’논의 -
부처 업무보고 주요내용
3 농림축산식품부
□ 정책 추진방향
ㅇ (목표)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농식품산업 육성
ㅇ (추진전략) ① 당면현안의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 ② 국정 핵심과제 성과 확산 ③ 농식품 산업 미래성장기반 확충
□ 주요업무 추진계획
【전략1】가축질병·쌀수급 등 당면현안의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
ㅇ AI 확산차단 및 조기종식을 위해 총력대응하고, 계란 및 가금류 수급안정을 적극 추진(국내유통 원활화, 계란 가공품 수입확대 등)
* 가축질병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가축질병 방역 개선대책’ 마련(4월)
ㅇ 쌀수급안정을 위해 벼 생산면적 감축(35천ha), 사료용(470만톤)·복지용 공급 확대 등 재고감축, 가공산업 활성화 등 신규수요 창출 추진
* 직불제 개편 추진, 중장기 쌀 수급안정을 위한 근본대책 수립(2월)
ㅇ 화훼·한우·외식 등 청탁금지법 영향 품목의 피해최소화를 위해 유통구조 개선 및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상품 개발 등 적극 추진
* 품목별 소비촉진 방안(1월) 및 중장기 산업경쟁력 제고방안(3월) 마련
※ 화훼·한우 농가와·외식업계는 청탁금지법 가액기준(3·5·10만원)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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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한우 수급 확대를 위해 유통구조를 개선한 곳은 어디야",
"2017년 가금류 수급 안정을 위해 계란 수입을 차단한 곳은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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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업무보고(미래성정동력 확보) 사후 브리핑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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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확보｣ 분야 2017년 업무보고회 개최 -‘제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산업 육성방안’논의 -
부처 업무보고 주요내용
4 해양수산부
□ 정책 추진방향
ㅇ (목표) 해양 르네상스 실현으로 해양강국 건설
ㅇ (추진전략) ①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②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본격 추진 ③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④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환경 관리 강화 ⑤ 해양주권 강화와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
□ 주요업무 추진계획
【전략1】해양수산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ㅇ 2017.9월 선박평형수 협약 발효, 2019년 e-Nav 도입, 2020년 선박 배출가스 규제 등을 계기로 핵심기술 개발과 국제표준화 주도
ㅇ 크루즈 관광객 200만명 돌파와 마리나 규제완화(2017.6, 대여업 등), 수중관광 활성화(｢수중레저법｣ 시행, 2017.5)로 해양관광의 도약기반 구축
ㅇ AI 기반 크랩스터와 무인선 핵심 기술의 민간 이전(2017.上)과 빅데이터 민·관 공동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신산업 창출 지원
【전략2】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본격 추진
ㅇ 참치·연어 등 고급 품목에 대해 대기업의 투자 참여를 허용하고, 현지 수출지원센터 확대(미국·동남아 등)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
ㅇ 어촌 종합개발사업(연 850억원)과 연계하여 10대 명품 어촌테마 마을을 조성하고, 다기능 어항(10개)과 아름다운 어항(4개) 조성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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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지원센터는 어느 부처와 2020년 선박평형수 협약을 발효했어",
"어느 부처가 2019년 수중레저법 시행으로 해양관광의 도약 기반을 구축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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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종사자 안전교육 결과, 온라인으로 쉽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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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종사자 안전교육 결과, 온라인으로 쉽게 제출
□ 유해화학물질 종사자 안전교육은 유해화학물질 관리자나 취급자의 경우 2년간 16시간 이상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되며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모든 종사자도 매년 2시간 이상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 종사자 안전교육은 화학물질안전원의 교육 전용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관리자가 주관하는 자체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 자체교육을 실시할 경우 유해화학물질 관리자는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 사고발생 시 조치 및 대응방법, 개인보호구 및 방제장비 사용법 등을 포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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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화학물질 종사자가 매년 16시간 이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는 교육 내용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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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연구개발특구, 2017년도 성과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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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연구개발특구, 2017년도 성과평가 결과 발표 - 우수 등급 : 전북ᆞ대구, 보통 등급 : 광주ᆞ대덕ᆞ부산 -
그간 성과평가 추진 현황 · 결과
ㅇ 2015년도 특구별 성과평가 계획 수립(2016.1월) 및 평가(2016.4월)
※ 2015년도 연구개발특구별 성과평가
• (평가항목) 특구 성과 60점, 특구 성장 40점
- (특구성과) 특허등록건수, 기술이전료, 매출, 고용, 기업수 증감
- (특구성장) 인프라 조성, 특구 개발, 특구 활성화, 지역혁신주체간 협력
• (평가결과) 부산(1위), 대구(2위), 대덕(3위), 광주(4위)
ㅇ 2016년도 특구별 성과평가 계획 수립(2017.1월) 및 평가(2017.3∼4월)
※ 2016년도 연구개발특구별 성과평가
• (평가항목) 특구육성사업·연구소기업(R&D) 성과 60점, 특구성장(비R&D) 40점
- (특구성과) 특구 내 유망기술발굴·기술이전·창업·고용창출·매출액, 연구소 기업의 목표대비 달성률 및 성장률
- (특구성장) 특구 개발·인프라조성, 특구관리, 혁신주체간 협력, 지자체 참여
• (평가결과) 대구(1위), 부산(2위), 전북(3위), 대덕(4위), 광주(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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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몇 년도 연구개발특구별 성과평가에서 3위를 했어",
"전북은 몇 년도에 특허등록건수 4위를 차지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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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해피 할로윈&호러 사이언스 뮤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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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해피 할로윈&호러 사이언스 뮤지엄’개최 - 과학관에 할로윈 분장하고 가볼까? -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은 할로윈 데이(10. 31.)를 맞이하여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과천과학관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할로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로 꾸며진 이색 축제이다.
□ 축제는 크게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로 구성된다.
ㅇ 체험은 할로윈과 관련된 6종의 만들기 체험공간과 몸으로 느끼는 놀이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상설전시관 입장객에 한하여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만들기 체험에서는 할로윈 드림캐쳐 만들기, 가면 만들기, 할로윈 아크릴 조명 만들기, 비누 클레이 체험 등 원하는 체험을 골라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도 있다.
- 놀이 체험에서는 할로윈 볼풀 놀이터와 암실 속 그림자놀이도 즐겨볼 수 있고,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할로윈 의상·소품을 착용 해본 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ㅇ 그 외에 특별 이벤트로, 할로윈 분장을 하고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예쁜 할로윈 사탕을 나누어 주고, 축제 기간 중 27일부터 28일인 주말)과 31일 할로윈데이)에는 할로윈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분장 콘테스트’를 열어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국립과천과학관 *** 관장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과학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면서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ㅇ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을 참조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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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 어디에서 열리는 분장 콘테스트에 참가하면 할로윈 드림캐쳐를 받을 수 있어",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10월 28일에 무료로 할로윈 가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기관이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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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시행에 따른 공공기관 보안관제 사업 계약(변경) 가이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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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시행에 따른 공공기관 보안관제 사업 계약(변경) 가이드 마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노동시간 단축 (주당 최대 68시간 → 52시간)이 국가･공공기관 등의 보안관제 현장에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보안관제 사업 계약 (변경) 가이드｣를 마련하여 발표하였다.
□ 공공기관 등에 관제인력을 파견하는 보안관제 사업은 사이버 위기 경보발령*에 따라 기관별 보안대응 체계를 강화하거나, 해킹 등의 피해복구 등을 위해 비상근무가 불가피한 특수성이 있어 보안관제 업계에서는 주52시간 시행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 최근 2년간 국가 사이버 위기 ‘주의’ 발령기간 : 2016년(90일), 2017년(92일)
ㅇ 또한, 비상근무 이외에도 발주자 측 사정에 따른 추가업무 발생 등으로 인한 근로시간 추가 및 이에 대한 대가반영 미흡 등의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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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의 보안관제 노동시간이 주당 최대 68시간으로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마련한 기관은 어디야",
"어느 기관에 관제인력을 파견하는 보안관제 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비상근무가 불가피한 특수성이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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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IC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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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ICT 사상 최대 수출·흑자 달성 - 전체 수출의 30.3%(1,694억불)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흑자 견인
3. 수입 및 수지 동향
▶ 2013년 ICT수입은 전년대비 3.7% 증가한 808.0억불 기록
◦ 반도체(346.2억불, 7.4%↑), 휴대폰(39.0억불, 24.0%↑), 컴퓨터 및 주변기기(90.7억불, 0.4%↑), TV(부분품 포함, 3.4억불, 17.8%↑) 등 수입은 증가
◦ 반면, 디스플레이 패널(55.8억불, △13.7%), 유선통신기기(15.6억불, △2.5%) 등 수입은 감소
◦ 지역별로는 일본(122.9억불, △3.3%), 미국(78.7억불, △8.5%)은 감소했으나, 중국(홍콩 포함, 277.5억불, 2.2%↑), 대만(107.2억불, 7.0%↑), ASEAN(127.9억불, 13.1%↑), EU(66.3억불, 12.0%↑)등 수입 증가
▶ ICT 무역수지는 886.2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산업 흑자의 약 2배
◦ (품목별) 휴대폰(209.7억불), 반도체(225.2억불), 디스플레이 패널(237.5억불)은 흑자 기조를 유지
◦ (국가별) 최대 흑자국인 중국(홍콩 포함, 578.0억불), EU(68.5억불), 미국(83.7억불) 모두 흑자 기조를 지속하였고, 對일 적자는 53.4억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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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ICT 사상 최대 수출 수입의 감소로 일본의 무역수지는 어떤 기조를 유지했지",
"디스플레이 패널 및 유선총신기기 등의 수입 증가로 2013년도 EU의 ICT 무역수지는 어떤 기조를 유지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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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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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 국가과학기술 대(大)혁신과 혁신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실행에 박차 -
(안건1) 대학·공공연 특허활용 혁신방안
□ 이에, 과기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대학·공공연 특허활용 혁신방안｣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ㅇ 첫째, 시장 수익창출의 관점에서 고품질 특허를 창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시장수요에 대한 고려 없이 특허를 출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기업의 수요가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특허출원을 유도하고, 정부R&D 과제평가시 경제적 성과 중심으로 특허 성과지표를 전환하며,
- 공공특허기술의 기술성숙도를 제고하기 위해 정부가 특허유효성 검증사업을 집중지원하고, 부실특허 양산을 방지하고자 국가기관에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한 적정 대리인 비용 권고(안)을 대학·공공연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 특허출원 1건당 대리인 비용 : (공공기관) 74만원, (민간기업) 138만원(2018, 변리사회)
|
[
"민간기업은 고품질 특허를 대리 출원할 때 얼마를 받을 수 있어",
"공공기관이 특허유효성 검증 사업에 따라 특허를 출원할 때 대리인에게 얼마를 지급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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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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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 개최-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 총353건의 아이디어 중 수상작 16건 선정 -
제4회 치안과학기술 연구포럼 계획
□ 개요
ㅇ (목적) 치안 R&D를 통한 스마트 치안 실현 및 선제적 범죄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관계부처와 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 마련
ㅇ (일시/장소) 2018.11.23(금) 14:00~17:30,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
ㅇ (참석자) 경찰청 기획조정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제4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
ㅇ (주최/주관) 경찰청 / 치안과학기술연구개발사업단
□ 주요내용
ㅇ (1부) 기념식(제4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제4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주요내용
‣ 주최/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찰청 / KIST(융합연구정책센터)·경찰대학(치안정책연구소)
‣ 공모기간 : 2018. 9. 17. ～ 10. 24. ‣ 응모대상 : 일반국민(청소년 포함), 경찰관(행정관‧의경 포함)
‣ 응모내용 : 과학기술‧ICT 활용, 치안분야 R&D‧시범사업 아이디어
‣ 접수결과 : 총353건 접수(일반 209 / 경찰 144, 역대 최다 접수)
‣ 시상 : 일반국민‧경찰관 2개 부문 총16건 선정(최우수･우수･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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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과학기술 ICT활용, 치안분야 R&D 시범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무엇이야",
"경찰청이 주관하고 일반국민과 경찰관 2개 부문 총 353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모전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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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미래부-산업부 정책협의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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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와 산업부, R&D 혁신을 위해 손 잡았다.”- 제5차 차관급 정책협의회 개최(11.25) -
□ *** 미래부 제1차관은,
o “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이번에 우리 R&D 체제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성과로 국민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R&D와 시장 간 간격을 좁히기, 대학․출연(연)․기업간 협업 내실화, 우수 성과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와 보상 등을 강조했다.
□ *** 산업부 제1차관은,
o “R&D 생산성 제고를 위해서는 시장 수요에 기반한 R&D로의 전환과 산업생태계를 고려한 민간과 정부간 R&D 역할 분담이 필요하며, 기초․응용․개발 연구의 유기적 연계, 산․학․연 R&D 주체간 실질적 협력이 강화되어야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미래부-산업부간 정책협의회는 작년 6월에 출범하여 금번에 5번째를 맞고 있다.
o 양 부처 차관과 실ㆍ국장들이 만나서 칸막이를 허물고 창조경제, 미래성장동력, R&D 제도 등 각 분야에 대해 발전적인 협력방향을 논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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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제1차관은 미래부와 산업부간 어떤 회의에서 양 부처 간 R&D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지",
"산업부 제1차관이 산, 학, 연 R&D 주체 간 간격 좁히기 및 협업에 대한 평가를 강조한 회의는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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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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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ICT 생산 240조원, 수출 2,100억불 달성 - 미래부, “ICT가 선도하는 창조 한국 실현”「K-ICT 전략」발표 -
□ 구체적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R&D 체계, 인적 인프라, 창업․벤처 환경 등 우리 ICT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o 기초원천-공공융합-기업지원의 3대 축으로 R&D사업과 출연연 구조를 개편하고, ‘R&D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여 현장중심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Fast-Track’ 제도를 도입하여 R&D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ICT 기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ICT R&D 투자생산성 3.4% → 2019년 10%)
* R&D 투자생산성 : R&D 투입 금액 대비 기술료 수입 비율
[R&D혁신클러스터] 기존 ICT 산업클러스터에 출연연, 대학이 연구소를 설립, 기업과 공동연구 수행
[Fast-Track] 기업의 수요제안 사전검토→ 발표평가 → 실사평가 후 협약까지 약 1년이 소요되었으나 이를 3개월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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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가 R&D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몇 개월이 소요되지",
"미래부는 ICT 기업과 공동연구 수행 기간을 몇 개월로 단축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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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공시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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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보호 공시 활성화 추진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
Ⅴ. 공시 검증
□ 정보보호 현황 검증
o 정보보호 공시내용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보호 공시 모니터링 점검단을 통한 공시 이행 기업의 공시 주요내용에 대한 정확성 검증
□ 정보보호 공시 모니터링 점검단 운영
o (구성) 회계사, 정보시스템감리사, 정보보호 전문가 등으로 구성
- 공시 제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보보호 현황 자료에 대해 판단기준을 제시,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로 구성
o (활동) 공시 이행 기업 대상 상‧하반기 1회 이상 정기 점검 실시
- 정보보호 공시 이행 기업을 대상으로 표본 추출하여 점검
※ 표본 선정 기준
1. (원칙) 당해연도 사업예산 법위 내에서 표본 선정(다만, 공시내용에 대해 제3자 검증(회계 또는 정보시스템감리법인 등)을 받은 기업은 표본선정에서 제외)
2. (예외) 회계정보와 관련된 부정행위가 적발된 기업은 점검대상에 포함
-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근거한 정보보호 현황 산출 이행 여부 및 산출근거 자료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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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호 공시 모니터링 점검단은 회계사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1회 이상 무엇을 실시해",
"제3자 검증을 받은 정보보호 공시 이행 기업을 대상으로 무엇을 실시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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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공시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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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보호 공시 활성화 추진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
Ⅵ. 공시 인센티브
□ 법적 인센티브
o 정보보호 공시 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수수료의 100분의 30을 감면
< 관련 근거 >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13조(정보보호 공시) ② 제1항에 따라 정보보호 현황을 공개한 자가「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7조제1항에 따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납부하여야 할 수수료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 정보보호 공시를 이행한 시점의 다음년도까지 정보보호 관리체계 최초 심사, 사후 심사 및 갱신 심사 수수료 모두 할인적용
□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수수료 할인 절차
o 공시 방법에 따른 절차를 모두 완료한 기업은 인증심사 계약 체결된 후, 인증심사 수수료를 100분의 30 할인하여 산정하고 산정내역서를 심사기관에 제출
※ ISMS 수수료 산정내역서에서 ‘수수료 감면’란에서 정보보호 공시기업을 선택하여 인증 수수료 30%할인 적용
※ 정보보호 관리체계 최초심사, 사후심사 및 갱신심사 인증 수수료 모두 할인적용
□ 추가 인센티브
o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거나,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AA등급 이상을 받은 자 중 정보보호 공시를 할 경우,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으로 별도 우대
※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을 전자공시 시스템에 별도로 표시하여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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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호 현황을 공개한 자는 어떤 법에 근거하여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수수료의 100분의 30을 감면받지",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에게 추가 인센티브와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AA 등급을 주는 법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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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201.9억불, 수입 86.5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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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201.9억불, 수입 86.5억불- 사상 최초 200억불대 돌파하며, 역대 1위 수출액 기록 -
(총괄 및 특징)
□ 2018.8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201.9억불, 수입액은 86.5억불, 수지는 115.4억불로 잠정 집계
ㅇ ICT 수출 집계(1996. 1월) 이래 역대 최초 200억불대를 돌파하며, 최고 수출액(종전 2017. 9월 192.5억불)을 기록
※ 역대 최고 ICT 수출액(억불) : (1위) 2018.8월 201.9, (2위) 2017.9월 192.5, (3위) 2018.6월 191.2
※ ICT 수출 증감률 추이(전년 동월대비, %) : (2018.3월) 17.4 →(4월) 9.6 →(5월) 20.1 →(6월) 20.3 →(7월) 18.2 →(8월) 15.5
ㅇ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16.4억불, 30.4%↑)가 메모리반도체(86.0억불, 42.5%↑)의 높은 수출 호조세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기록
* D램(41.3억불, 51.6%↑), 낸드플래시(6.0억불, 17.7%↑), 메모리MCP(18.2억불, △6.6%) 등
※ 반도체 월별 수출액(억불) : (2018.5월) 109.4 →(6월) 112.5→(7월) 104.7→(8월) 116.4
-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 수출에 힘입어 5.8% 증가한 29.6억불 기록
ㅇ 지역별로는 중국이 109.1억불로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20.0%↑)했으며, 베트남(27.9억불, 24.3%↑), EU(10.3억불, 19.5%↑) 등도 증가세 지속
ㅇ ICT수지는 115.4억불로 역대 최고 흑자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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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 패널의 높은 수출 호조세로 정보통신기술 수출액이 86.5억불로 집계된 것은 언제야",
"정보통신기술은 메모리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언제 베트남에서 109.1억불의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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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베트남에 과학기술 및 ICT 협력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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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베트남에 과학기술·ICT 협력 교두보 마련 - 한-베트남 IT지원센터 및 글로벌 기후변화 허브센터 개소 -
□ 아울러, 방문기간 중 유영민 장관은 현지 기업인 및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의 현지시장 진출방안 및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 올해는 양국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로 그간 우리나라의 대(對)베트남 누적 투자액이 500억불을 넘어서고(對베트남 최대투자국), 연간 양국 간 방문자 수가 180만 명에 이르는 등 두 나라는 다방면에서 두터운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ICT 분야에서도 베트남은 우리나라 제2의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ㅇ 이번 방문은 그간 양국 간의 협력 토대 위에 과학기술․ICT 분야의 협력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양국 간 과학기술․ICT 협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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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를 위해 베트남에 500억불을 투자한 사람은 누구야",
"누가 한국의 기후변화 허브센터에서 기후변화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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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노선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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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운영 지침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지침은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운영과 관련하여 「경기도 시내버스준공영제 운영 조례」 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용어의 정의) 이 지침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노선입찰”이란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 제2조에 따라 관할관청이 노선에 대한 운영조건을 제시하고 공개적인 방법으로 경쟁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을 말한다.
2. “대상노선”이란 제14조에 따라 경기도가 선정한 노선입찰제 대상노선을 말한다.
3. “한정면허”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관할관청이 법제4조제3항에 따라 업무의 범위나 기간을 한정하여 발급하는 면허를 말한다.
4. “관할관청”이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7조제2항에 따라 한정면허 공고 및 대상자를 선정하는 주체로서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 제2조제4항에 따른 노선입찰제 대상노선의 인‧면허권자인 시장․군수와 동일해야 한다.
5. “운수종사자”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4조에 따른 운전업무 종사자격을 갖추고 노선입찰제 대상노선의 운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6. “운송사업자”란 노선입찰제 대상노선의 운송사업자로 선정되어 한정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7. “기초금액”이란 노선입찰 시 공개하는 금액으로서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 제18조에서 정한 대상노선의 운송원가를 말한다.
8. “협약금액”이란 관할관청과 협상대상자 간 협상을 통해 결정된 대상노선의 운송원가를 말한다.
제3조(업무의 위탁)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이하 “조례”라 한다) 제28조에 따라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이하 “노선입찰제”라 한다)와 관련한 사무를 위탁 받은 수탁기관(이하 “수탁기관”이라 한다)은 이 지침에 따라 수탁사무를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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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업무 종사자격을 갖추고 노선입찰제 대상노선의 선정 주체인 시장과 군수가 가진 한정면허가 뭐야",
"노선입찰제 대상노선의 인면허권자로 노선입찰 시 금액을 공개하는 사람이 누구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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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소프트웨어 ICT장비 수요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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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사업 3조 6,800억원 규모 - ｢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예정) 설명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2월 1일(화) 코엑스에서 ｢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예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SW산업진흥법 제19조(SW사업의 수요예보),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정보통신장비 수요예보)에 따라 공공부문의 SW·ICT장비 구매 수요와 SW·ICT장비사업 추진계획을 매년2회(11월:차년도 예정치, 3월:당해년 확정치)조사하여 발표
* 공공부문 2,1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2,147개 기관이 응답(98.1%)
□ 조사결과 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규모는 3조 6,827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년대비 소폭 감소(83억원, 0.2%)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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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 설명회에 몇 개 기관이 참석했어",
"2016년 12월에 SW·ICT장비 수요예보 조사를 받은 기관은 몇 개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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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노선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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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운영 지침
제3장 노선입찰
제10조(사업신청자의 자격) 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신청자는 다음의 자격을 갖춘 자로 한다.
1. 법인 및 법인설립 예정인 자 또는 개인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 17조에 따라 관할관청에서 한정면허가 가능한 자
2.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6조 따른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이 지침에 따라 노선입찰제 참여를 제한 받은 자는 입찰에 참여 할 수 없다.
제11조(제안서의 평가) ① 제안서 평가는 사업수행능력과 입찰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해야하며, 평가항목과 배점한도는 별표1과 같으며 관할관청은 이를 기준으로 세부평가기준을 정할 수 있다.
② 관할관청은 제안서의 평가를 위하여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③ 제안서 평가 시 다음에 해당하는 자에게 가점을 부여할 수 있다.
1. 대상노선과 중복되거나 유사한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운송사업자
2.「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사회적 경제조직
3. 그 밖에 공정한 경쟁과 건전한 산업육성을 위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④ 제안서 평가를 위한 평가항목 및 기준에 대한 세부적 사항은 관할관청이 정할 수 있다.
제12조(이행협약 체결) ① 관할관청은 제10조에 따른 평가결과에 따라 선정된 협상적격자와 협상을 실시해야 하며, 이행협약을 체결할 때에는 협상대상자의 제안서를 포함하여 협상에 의해 결정된 사업시행조건, 운송사업자의 유의사항 등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포함하여 이행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② 관할관청은 이행협약이 체결되면 협약서를 포함한 협약내용을 도에 제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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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평가위원회에 가점을 부여하는 곳은 어디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어디에서 만들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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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쓰레기 버리면 안되요…추석연휴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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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쓰레기 버리면 안되요…추석연휴 집중단속
□ 한편, 환경부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추석 연휴기간에도 운영하며, 명절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은 안드로이드, 애플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 추석 선물 포장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과일포장 등의 종이상자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와 스티커를 제거한 후 종이 재활용품으로 배출한다. 과일 포장 완충재로 쓰이는 흰색 스티로폼 포장재는 스티로폼 재활용품으로 배출한다.
○ 섬유로 만든 보자기(천) 포장재, 음식물 포장에 사용한 알루미늄 호일이나 비닐랩 등은 재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 ***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해마다 명절이 지나면 고속도로 졸음쉼터나 휴게소 등 주요 도로에서는 기저귀나 심지어 카시트까지 버릴 정도로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라며, “이번 추석 명절은 무단투기 없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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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로 만든 보자기 포장재는 무엇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분리배출 해야 할까",
"뭐가 힘든 과일포장 종이상자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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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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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취・창업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간담회 개최 -2016년 신규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충북대) 방문 및 협약식 참석 -
□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2차관은 29일(금) 오후3시30분 2016년도 정보 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학교를 방문하여 정보보호 관련 학계·산업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보호인력 양성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은 정보보호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정규대학을 선정하여 연간 5억원씩(커리큘럼 개발, 인프라 구축, 산학전문교수 채용 등) 4+2년간 지원하는 사업
** 주요 참석자 : 미래부 제2차관, 충북대 윤여표 총장, 고려대 정민석 교수, 서울여대 임효창 교수, 아주대 곽진 교수, 정보보호정책관, KISA원장, 참여기업 관계자 등
ㅇ 간담회는 2015년도에 선정되어 이미 사업수행 중인 3개 대학(고려대, 서울여대, 아주대)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에서 취창업 활성화 등에 대한 각 대학의 계획을 발표하고
- 참석자들이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정보보호 분야의 창업촉진을 위한 산·학·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자유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ㅇ 아울러, 간담회 식전행사로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과 충북대 학교(총장: 윤여표)간 2016년도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협약식도 함께거행 되었다.
□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충북지역의 대학·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미래를 위한 도전적인 정보보호 인재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오늘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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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보호인력 양성 간담회를 고려대에서 개최한 사람은 누구야",
"누가 충북대 학교와 정보보호정책관의 2015년도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협약식을 진행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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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별 성과평가, 종합평가 체계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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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별 성과평가, 종합평가 체계로 개편 - 2018년 특구별 종합평가 실시계획 확정·통보 -
□ 특구 평가*는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육성 내실화와 관리 효율화를 위해 2012년 도입되었으며, 2014년부터 시행**되었다.
* 추진 근거 : 연구개발특구법 제7조의2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의2
** 추진 경과 : 시범평가 2회(2013, 2014), 성과평가 3회(2015, 2016, 2017)
□ 그동안 특구별 성과평가는 당해연도 실적만 평가하여 특구별 중장기 계획 및 성과를 점검하기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종합평가를 통해 중장기 계획과 실적을 평가하게 된다.
ㅇ 또한, 특구육성에 대한 지자체의 종합적인 기여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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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특구에서 2012년부터 시행된 게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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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자율주행차 개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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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자율주행차 개발 현장 방문 - 기업 관계자 격려 및 개발현장의 목소리 청취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12월 19일(화)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하여 개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ㅇ 과기정통부는 새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혁신성장전략(11.28)과 범부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11.30)에 따라, 무인이동체를 혁신성장을 이끌 핵심동력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발표(12.8)한 바 있다.
ㅇ 이번 현장방문은 동 로드맵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자율주행차 분야의 민간 연구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는 1995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연구단지로,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연구개발, 관련 시험 시설 운영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과기정통부는 자율주행차 개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무인이동체 관련 연구현장 방문 행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ㅇ 유영민 장관은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무인이동체는 국민이 4차 산업혁명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의 집약체”로,
ㅇ “급성장하는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업계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과기정통부도 자율주행차 강국 도약을 위해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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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자동차가 발표한 자율주행차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발표한 날은 언제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언제 미래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남양연구소를 설립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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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보통신전략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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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래 먹거리 「ICT 분야 신산업 육성 전략」 확정!
□ 황교안 총리는 “정부에서는 그간 우리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든 규제는 다 푼다는 각오로 규제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ICT 분야에서도 새로운 융․복합 서비스의 창출을 위해서는 낡은 규제 개선이 선행되어야한다”라고 언급하며,
ㅇ 참석한 정부위원들에게도 “ICT 기반의 융합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혁신하고 신산업 창출로 국민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데 발 벗고 나서야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오늘 논의한 과제들이 국민편익과 중소·벤처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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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분야 신산업 육성 전략에서 정부위원들이 강조한 것은 뭐야",
"ICT 분야 활성화를 위해 중소 기업이 추진해야 할 과제는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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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속가능발전전략 경험, 아·태지역에 수출[지속가능발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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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속가능발전전략 경험, 아․태지역에 수출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전략 유엔회의
아·태지역 국가지속가능발전전략 UN회의
2. 회의 개최 배경
□ 세계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WSSD, 2002년 요하네스버그) 권고에 따라 각국은 국가지속가능발전전략(NSSD, National Strategie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수립ㆍ이행 중
o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저개발국가는 NSSD의 수립이 늦어지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아ㆍ태지역의 NSSD 작성 및 이행촉진을 위한 경험 공유와 협력회의 필요성 제기
※ 2002년 세계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JPoI(Johannesburg Plan of Implementation, 요하네스버그 이행계획)은 모든 국가가 국가지속가능발전전략을 2005년까지 수립․실행해야 한다고 명시
□ UN,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달성을 위한 회의 주최 제안(06.5)
o UN 사무국은 한국의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 확산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높게 평가하고 표제회의 개최를 제안
- 동북아시아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NCSD) 워크샵 개최 를 통해 공동협력방안 모색 및 서울선언‘ 채택((2002ㆍ2005년, 서울)한, 중, 일, 몽골, 필리핀 참석)
- ‘동북아시아 'NCSD워크샵’ 결과를 UN에 공식보고(2006.5)
3. 기대효과
□ 국제적으로 환경분야와 지속가능발전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고 주도적 지위 확보
o 아시아와 개도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국가지속가능발전전략 Peer Review로서 우리나라의 위상 제고
□ 국내적으로 지속가능발전 인식확산과 제도화 촉진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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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가 처음 개최된 해는 언제니",
"몇 년도에 몽골에서 동북아시아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워크샵이 열렸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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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연구개발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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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중소기업 연구개발(R&D) 바우처 제도 시행 - 미래부,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에 100억원 투입 -
□ ICT R&D 바우처 사업은 기업 선정 이후, 기업의 아이디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출연연 또는 대학을 기업이 선정하는 만큼 매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였다.
ㅇ ‘ICT 바우처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출연연·대학의 연구 역량 정보 제공, 기업의 기술개발 요구서(RFP) 공개 등 수요자(기업)와 공급자(출연연·대학 등) 간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과 출연연‧대학 간 심층 상담을 위해 ‘R&D 바우처 매칭 데이’를 개최할 계획이다.
ㅇ 한편, 기업과 출연연‧대학 등 연구기관이 사전 매칭된 경우도 일부 허용하여, 기업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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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의 기술지원 사업에 ICT 중소기업이 제공하는 연구 정보는 무엇이니",
"ICT 중소기업 연구개발을 위해 기술 연구기관이 대학에 제공하는 정보는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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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혁신 의지 가진 기업, 경상남도가 어떻게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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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혁신 의지 가진 기업, 경상남도가 어떻게든 지원한다”
현 정부의 핵심 공약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활성화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도내 스마트공장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남도는 9월 10일(월)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내년부터 지역중심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금융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기능을 수행할 ‘경남 스마트공장 민관합동 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의회)’ 발족회의를 가졌다.
추진협의회는 민간·지역중심의 스마트공장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중앙 중심의 지원방식을 벗어나 지역 수요를 반영한 지역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단일화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요성과 지역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26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시군(3) 및 상공회의소(3), 금융기관(5), 교육기관(5), 공급기업(2),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 위원(2), 협력기관(4) 등 협의회 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경상남도의 스마트공장 구축 계획과 기관별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경남 경제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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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마트공장 민관합동 추진협의회에 참여하는 민간 기관은 몇 개야",
"경상남도의 스마트 공장 보급에 몇 개의 기관이 중앙중심의 금융 지원을 수행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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