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 Viewer
input
stringlengths 9
582
| choices
sequencelengths 5
5
| expected_output
stringclasses 5
values | category
stringclasses 4
values |
---|---|---|---|
2개월 남아가 BCG예방접종 1개월 뒤 주사 부위에 이상반응이 생겨서 예방접종을 실시한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찾아왔다. 이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진단한 원장이 이상반응 발생신고서를 제출해야 할 대상은?
|
[
"대한의사협회장",
"보건복지부장관",
"남아 소재지 관할 보건소장",
"남아 소재지 관할 시장 ∙ 군수 ∙ 구청장",
"남아 소재지 관할 시 ∙ 도지사"
] |
C
|
doctor
|
‘A’ 종합병원은 폐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B’에게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였다. 이에 ‘A’ 종합병원이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심사청구할 대상은?
|
[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관인증위원회",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 |
C
|
doctor
|
의사 ‘A’는 군지역에서 개인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 교육의 목적으로 2개월 동안 미국에 다녀온 뒤 의원을 계속 운영하려고 한다. 출국하기 전 ‘A’가 취해야 할 조치는?
|
[
"군수에게 휴업 신고",
"도지사에게 휴업 신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휴업 신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휴업 신고",
"다른 조치 없이 의원 출입구에 휴업 공지"
] |
A
|
doctor
|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A’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학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7일간 출국하였다. ‘A’에게 진료받은 환자 ‘B’가 ‘A’의 부재기간에 내원하여 진단서 발급을 요청하였다. 적절한 조치는?
|
[
"진료한 의사 ‘A’가 없어서 발급할 수 없다고 안내한다.",
"원무과장이 ‘A’에게 구두로 확인한 뒤 진단서를 발급한다.",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C’가 진료기록부에 근거하여 진단서를 발급한다.",
"서명되지 않은 진단서를 발급한 뒤 ‘A’가 귀국한 후 ‘A’의 서명을 받도록 한다.",
"진료기록부 사본을 발급한 뒤 이에 근거하여 보건소에서 진단서를 발급받도록 안내한다."
] |
C
|
doctor
|
의원을 운영 중인 원장 ‘A’는 허리통증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광고하고 있다. ‘A’는 의원의 홈페이지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자신의 방법이 허리통증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광고하였다. 의원이 받을 수 있는 조치는?
|
[
"조치 없음",
"경고",
"벌금 부과",
"과태료 부과",
"1년의 범위에서 의료업 정지"
] |
E
|
doctor
|
의사 ‘A’가 군지역에 의원을 개설하려고 한다. 적절한 절차는?
|
[
"의료기관 개설신고서를 작성하여 군수에게 신고한다.",
"의료기관 개설신고서를 작성하여 도지사에게 신고한다.",
"의료기관 개설신고서를 작성하여 대한의사협회에 신고한다.",
"의료기관 개설허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수에게 제출한다.",
"의료기관 개설허가신청서를 작성하여 도지사에게 제출한다."
] |
A
|
doctor
|
40세 남자가 군지역의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단순골절로 응급진료를 받았다. 환자는 무연고자이고 진료비를 내지 않고 도주하였다. 이때 의료기관을 운용하는 자가 받지 못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대신 지급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는 대상은?
|
[
"군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
D
|
doctor
|
전파가능성을 고려하여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은?
|
[
"황열",
"콜레라",
"B형간염",
"일본뇌염",
"인플루엔자"
] |
B
|
doctor
|
상급종합병원의 비뇨의학과 의사 ‘A’는 후배 의사 ‘B’가 근무하는 비뇨의학과 전문병원 병원장의 동의를 받고 ‘B’와 함께 전문병원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하였다. 이때 사용한 전문병원의 로봇 수술 장비 결함으로 의료사고가 발생하였다. 「의료법」에 따라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는 자는?
|
[
"의사 ‘A’",
"의사 ‘B’",
"전문병원 개설자",
"의사 ‘A’와 ‘B’의 공동책임",
"의사 ‘A’와 전문병원 개설자의 공동책임"
] |
C
|
doctor
|
59세 남자 ‘A’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의심되어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 격리되었다. ‘A’의 최대 격리 기간은?
|
[
"5일",
"6일",
"10일",
"14일",
"21일"
] |
C
|
doctor
|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기후변화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 평가하여야 하는 주체는?
|
[
"질병관리청장",
"보건복지부장관",
"국립중앙의료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 |
A
|
doctor
|
‘A’ 종합병원은 수술 환자에게서 헌혈증서 2장을 받고 농축적혈구 2단위를 무상으로 수혈하였다. 「혈액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A’ 종합병원이 수혈비용청구서에 수혈자내역서를 첨부하여 수혈비용을 보상받고자 할 때 청구 대상은?
|
[
"시 ∙ 도지사",
"대한적십자사 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혈액관리위원회 위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
B
|
doctor
|
최근 개원한 요양병원의 병원장 ‘A’는 병원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이라고 알리는 표지를 설치하지 않아 관할 시장으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A’가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았을 때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관할 시장의 조치는?
|
[
"과태료 부과",
"의료기관 폐쇄",
"보수교육 이수 명령",
"의사면허 자격 정지",
"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
] |
A
|
doctor
|
‘A’ 종합병원의 병원장 ‘B’는 ‘C’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채택과 처방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때 ‘C’ 제약회사에서 제공받은 것 중, 부당한 경제적 이득에 해당하는 것은?
|
[
"‘C’ 제약회사 직원이 ‘A’ 병원 수술실에서 환자 이송을 돕는 노무",
"‘C’ 제약회사가 주최한 제품설명회에 참석해 받은 1만원짜리 기념품",
"‘C’ 제약회사 의약품에 대한 시판 후 조사 사례비로 받는 건당 4만원",
"‘C’ 제약회사가 후원하는 의학 학술대회의 좌장으로서 주최자로부터 받은 실비의 숙박비와 식비",
"‘C’ 제약회사가 의약품의 제형, 형태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 포장단위로 ‘sample’이란 문자를 표기한, 최소 수량의 견본품"
] |
A
|
doctor
|
‘A’ 병원에 근무하는 마약류관리자 ‘B’는 최근 업무 외의 목적으로 마약을 조제 ∙ 수수하여 마약류관리자 지정을 취소당하였다. 이 병원에 ‘B’ 외에는 다른 마약류관리자가 없는 경우 후임 마약류관리자가 결정될 때까지 병원장이 취해야 할 조치는?
|
[
"인근 병원에 마약류 인계",
"관할 보건소에 마약류 인계",
"관할 경찰서에 마약류 인계",
"보관 중인 마약류 모두 폐기",
"해당 병원에 종사하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에게 관리 중인 마약류 인계"
] |
E
|
doctor
|
주거가 불분명한 45세 남자 ‘A’가 횡설수설하며 차도를 무단횡단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다. 치료보호기관인 ‘B’ 병원은 ‘A’를 마약류 중독자로 판명하고 치료보호를 시작하였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A’에 대한 최대 치료보호 기간은?
|
[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 |
E
|
doctor
|
「지역보건법」에 따라서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 및 건강 문제의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매년 시 ∙ 군 ∙ 구별로 시행하는 조사는?
|
[
"국민영양조사",
"국민보건계정조사",
"한국의료패널조사",
"보건의료 실태조사",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
] |
E
|
doctor
|
21세 남자 ‘A’는 전방에 위치한 부대에서 공동생활 중인 군인이다. 최근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다녀온 후 스스로 병원을 방문하여 후천성면역결핍증 검진을 받았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에 따라서 ‘A’의 검진 결과를 통보할 대상으로 옳은 것은?
|
[
"본인에게만",
"본인 + 직계 가족",
"본인 + 소속 부대장",
"본인 + 함께 휴가를 다녀온 친구들",
"본인의 요청이 없으면 누구에게도 통보하지 않는다."
] |
C
|
doctor
|
의사 ‘A’가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여 환자들에게서 B형 간염이 집단 발생하였고, 이 중 한 명이 급성 간부전으로 사망하여 ‘A’의 의사면허가 취소되었다. ‘A’의 의사면허는 취소된 날부터 최소 얼마가 경과되어야 재교부될 수 있는가?
|
[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 |
E
|
doctor
|
「호스피스 ∙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와 그 환자가족 또는 의료인이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그 이행에 관하여 요청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의료기관에 설치해야 하는 기구는?
|
[
"의료질평가위원회",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의료기관윤리위원회",
"의료기관인증위원회"
] |
D
|
doctor
|
55세 남자가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3일째 혈색소가 6.7 g/dL,로 감소하여 농축적혈구 수혈을 시작하였다. 수혈 도중 갑자기 오한과 발열이 발생하였으며, 복부 피부절개 부위에서 혈성 삼출물이 보이고 수혈 주사부위에 통증이 생겼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2℃이다. 처치는?
|
[
"이뇨제",
"세척적혈구",
"항히스타민제",
"비스테로이드소염제",
"수혈을 중단하고 교차시험"
] |
E
|
doctor
|
72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체중이 2 kg 줄고 소변을 자주 본다고 병원에 왔다. 남동생이 당뇨병으로 약물 치료 중이다. 키 165 cm, 체중 65 kg이다. 혈압 135/72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7℃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 13 mg/dL, 크레아티닌 0.6 mg/dL, 75 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공복 포도당 112 mg/dL, 2시간 포도당 139 mg/dL, 당화혈색소 6.1% C-펩티드 2.6 ng/mL (참고치, 0.8~3.5) 소변: 포도당 (±), 단백질 (-), 케톤 (-)
|
[
"정상",
"당뇨병",
"콩팥당뇨",
"내당능장애",
"공복혈당장애"
] |
E
|
doctor
|
27세 남자가 1주 전부터 기운이 없어서 병원에 왔다. 1개월 전에 가족성샘종폴립증으로 전체큰창자절제술과 돌창자창냄술을 받았다. 혈압 100/65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2℃이다. 입술은 말라있고 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장루 주머니에 물 같은 대변이 하루 2,000 mL 정도 나온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0.5 g/dL, 백혈구 12,500/mm^3, 혈소판 223,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6/1.4 mg/dL, Na +/K+/Cl- 128/3.6/105 meq/L
|
[
"튜브영양",
"장루복원술",
"정맥수액공급",
"담즙산 경구투여",
"메토클로프라미드 정맥주사"
] |
C
|
doctor
|
13세 여아가 자주 화를 내어 병원에 왔다. 학교에서 지나가다 다른 아이와 몸을 부딪치면 종일 그 아이를 따라다니며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 해.”라는 말을 반복하였고, 다툼이 생기면 그 학생을 때렸다. 5세 이후에 간단한 문장을 만들 수 있었고 말이 늘고 나서도 남의 기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여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했다. 같은 자리에만 앉으려 하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날뛰었다. 면담 중에는 눈을 마주치지 않고 단조롭고 낮은 말투로 대화하였다. 지능지수는 79이다. 진단은?
|
[
"지적장애",
"의사소통장애",
"간헐성폭발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파괴적기분조절장애"
] |
D
|
doctor
|
19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아직 초경이 없어서 병원에 왔다. 키 165 cm, 몸무게 57 kg이다. 유방의 발육은 정상이고 음모의 발육은 미약하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보이지 않는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난포자극호르몬6.0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18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디올40 pg/mL (참고치, 20~145) 총테스토스테론25 ng/dL (참고치, 20~80) 갑상샘자극호르몬3.0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10 ng/mL (참고치, 1.9~25.0) 염색체 검사46, XY
|
[
"경과관찰",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생식샘자극호르몬",
"생식샘제거술"
] |
E
|
doctor
|
75세 남자가 6시간 전부터 아랫배가 아프다고 한다. 12시간 전에 오름잘록창자암으로 복강경 오른쪽잘록창자반절제술을 받았다. 체중은 60 kg이다. 수술 후 12시간 동안 총 1,200 mL의 수액이 주입되었고, 배 배액관으로는 장액성 체액이 50 mL 배액되었으며, 도뇨관으로는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혈압 130/9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6℃이다. 아랫배가 약간 불러있고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는?
|
[
"응급수술",
"수액주입",
"이뇨제주입",
"진통제주입",
"도뇨관 개통 여부 확인"
] |
E
|
doctor
|
임신나이 37주의 쌍둥이가 제왕절개술로 태어났다. 첫째는 여아로 출생체중은 1,600 g, 둘째는 남아이고 출생체중은 1,750 g이다. 두 명 모두 피부는 분홍빛으로, 잘 울고 숨을 잘 쉰다. 산모는 10년 전 당뇨병으로 진단 받았고, 임신 기간 중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다. 임신 중 혈압이 높았으며, 임신 후반기에는 식사를 자주 걸렀다고 한다. 출생 후 바로 시행할 검사는?
|
[
"포도당",
"빌리루빈",
"청력검사",
"심장초음파",
"갑상샘자극호르몬"
] |
A
|
doctor
|
67세 여자가 1일 전부터 열이 나서 병원에 왔다. 1주 전에 쓸개고름집으로 복강경쓸개절제술과 배액술을 받고 2일 전에 퇴원하였다. 퇴원 후 배액관으로 갈색의 쓸개즙이 하루에 300 mL가 나온다고 한다. 혈압 105/68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6℃이다. 오른쪽 윗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내시경역행쓸개관조영술에서 쓸개주머니관을 묶은 부위에서 조영제 누출이 관찰된다. 치료는?혈색소 12.5 g/dL, 백혈구 13,500/mm^3, 혈소판 125,000/mm^3 총단백질 7.4 g/dL, 알부민 3.6 g/dL, 총빌리루빈 3.6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65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94 U/L
|
[
"경과관찰",
"내시경경화술",
"온쓸개관절제술",
"온쓸개관T자관삽입술",
"내시경온쓸개관스텐트삽입술"
] |
E
|
doctor
|
30세 남자가 1개월간 체중이 5 kg 줄어서 병원에 왔다. 혹이 목에서 1개월 전부터 만져졌고, 1~2주 사이에 급격히 커지면서 만지면 아팠다고 한다. 2주 전부터 밤에 땀이 나며 오한이 있었다. 혈압 110/7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2℃이다. 혹은 오른쪽 목에 있고, 크기는 10 cm 정도이다. 만질 때 약한 압통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혈색소 12.0 g/dL, 백혈구 11,800/mm^3 (호중구 47%, 림프구 45%, 단핵구 5%, 호산구 3%, 모세포 0%) 혈소판 180,000/mm^3 젖산탈수소효소 800 U/L (참고치, 0~200 U/L ) 베타2-저분자글로불린 4.5 mg/L (참고치, 1.1~2.4) 갑상샘자극호르몬 2.0 mIU/L (참고치, 0.34~4.25) T3 80 ng/dL (참고치, 77~135) 유리 T4 1.0 ng/dL (참고치, 0.8~1.7)
|
[
"림프종",
"갑상혀관낭",
"결핵림프절염",
"아급성갑상선염",
"급성골수세포백혈병"
] |
A
|
doctor
|
22세 여자가 살을 빼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대학교 홍보 모델인 친구에게 “너도 살 빼서 해봐.”라는 말을 들은 뒤로 닭가슴살, 삶은 달걀, 샐러드만 먹으면서 2개월 동안 7 kg을 뺐다. 날씬해진 모습을 거울에 비춰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졌다. 내년 초 모델 지원을 목표로 살을 더 빼고 싶은데 6개월 전부터는 체중이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다. 5개월 전부터 닭가슴살이 지겨워 피자 3판을 1시간 만에 목구멍에 밀어 넣듯 먹고 나서 후회하며 토하는 일이 이틀에 한 번 있었다. 폭식한 다음 날에는 밥을 먹는 자신이 싫어서 하루 종일 굶었다. 어렵게 뺀 살이 다시 찔까 봐 불안하고, 하루 종일 밥을 먹을지 말지를 고민하는 게 힘들고 짜증 난다고 한다. 키 172 cm, 체중 64 kg이다. 진단은?
|
[
"이식증",
"제거장애",
"신경성폭식증",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
"신경성식욕부진증, 폭식/제거형"
] |
C
|
doctor
|
29세 남자가 왼쪽 다리에 상처를 입어 응급실에 왔다. 건설기술자로 2시간 전 공사장에서 철골 구조물에 찔린 것 같다고 한다. 상처는 긁힌 정도에 불과하고 오염되어 있지 않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파상풍 예방접종을 다 맞았으나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필요한 예방접종은?
|
[
"Td 3회 접종",
"Tdap 1회 접종",
"Tdap 1회 접종 후 Td 2회 접종",
"DTaP 3회 접종",
"DTaP 1회 접종 후 Tdap 1회 접종"
] |
B
|
doctor
|
1개월 남아가 12시간 전부터 피부색이 창백하고 얼룩덜룩하게 변하여 병원에 왔다. 하루 전부터 많이 보채면서 한 번에 분유를 30 mL도 못 먹었지만 배가 불러보였다고 한다. 어딘지 평소와 다르게 보였고, 집에서 측정한 체온은 35.9℃부터 37.7℃까지 오르내렸다. 임신나이 39주, 출생체중 3,300 g, 질분만으로 태어나서, 아프기 전에는 잘 지내왔었다. 혈압 65/45 mmHg, 맥박 155회/분, 호흡 60회/분, 체온 39.2℃이다. 피부색은 창백하고, 진찰하는 동안에도 많이 처져서 잘 울지 않는다. 검사는?
|
[
"철",
"엽산",
"혈액배양",
"갑상샘자극호르몬",
"17- 히드록시프로게스테론"
] |
C
|
doctor
|
80세 여자가 흑색변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왔다. 응급 위내시경에서 위궤양이 확인되었고, 출혈은 멈춘 상태이다. 혈색소가 5.7 g/dL,로 확인되어 농축적혈구 3 uint를 수혈하였다. 수혈시간은 3시간 정도였고, 수혈 후 1시간이 지나 호흡곤란, 기침과 두통을 호소하였다. 피부발진이나 가려움증은 없다. 혈압 170/11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이다. 가슴 청진에서 심음은 정상이고, 양쪽 가슴에서 거품소리가 들린다. 진단은?
|
[
"비용혈발열반응",
"급성용혈수혈반응",
"지연용혈수혈반응",
"수혈알레르기반응",
"수혈관련순환량과부하"
] |
E
|
doctor
|
23세 여자가 남편의 구타로 얼굴에 멍이 들어 친구와 함께 병원에 왔다. 혼전 임신으로 18세에 결혼했다. 결혼 초부터 남편이 자주 때리고 원하지 않는 성관계를 강요하였다. 이혼을 요구하면 남편은 칼로 위협하고 신고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적절한 조치는?
|
[
"환자와 남편을 분리한다.",
"남편과 해결책에 대해 상의한다.",
"환자에게 맞은 이유를 물어본다.",
"환자의 친구와 함께 당시 상황을 물어본다.",
"환자에게 이혼에 대한 법적 소송을 권유한다."
] |
A
|
doctor
|
20세 미혼 여자가 1년 동안 월경을 하지 않아 병원에 왔다. 초경은 14세에 있었다. 키 164 cm, 몸무게 42 kg이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양측 난소는 정상이고 자궁내막 두께는 2 mm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인 판단을 위한 검사는?난포자극호르몬1.5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1.1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디올10 pg/mL (참고치, 20~145) 갑상샘자극호르몬2.0 mIU/L (참고치, 0.34~4.25 ) 프로락틴11 ng/mL (참고치, 1.9~25.0)
|
[
"염색체검사",
"프로게스테론부하검사",
"골반컴퓨터단층촬영",
"안장자기공명영상",
"자궁내막생검"
] |
D
|
doctor
|
19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3시간 전부터 왼쪽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월경주기는 28일로 규칙적이고 마지막 월경시작일은 2주 전이다. 월경주기마다 비슷한 복통이 있으며 1~2일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고, 2주 후에는 월경을 한다. 혈압 125/75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복부검사에서 아랫배 압통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정상이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2.2g/dL, 백혈구 6,300/mm^3, 혈소판 300,000/mm^3 소변: 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임신반응검사 음성
|
[
"방광염",
"배란통",
"골반울혈증",
"만성골반염",
"과민대장증후군"
] |
B
|
doctor
|
24개월 남아가 경련으로 응급실에 왔다. 경련은 왼쪽 손과 얼굴에서 간대발작 형태로 5분 정도 지속되다가 멈추었다고 한다. 한 달 전과 9개월 전에도 열을 동반한 같은 형태의 경련이 1~2분 정도 있었다. 아빠가 3세 때 열성경련이 있었으나, 뇌전증의 가족력은 없다. 부모와 애착형성이 잘 되어 있으며, 잘 뛰고, 말은 2단어 문장으로 의사 표현을 한다. 맥박 110회/분, 호흡 25회/분, 체온 39.5℃이다. 키 83.2 cm, 체중 10.5 kg, 두위 46.5 cm로 모두 10백분위수에 해당한다. 인두 발적이 있으나, 의식은 명료하고 신경학적인 이상은 없다. 이 아이에게서 뇌전증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소는?
|
[
"발작 유형",
"성장 상태",
"발작 재발횟수",
"발작 지속시간",
"아빠의 열성경련 병력"
] |
A
|
doctor
|
다음은 관찰 역학연구 방법들이다. 인과성에 대한 근거수준이 높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된 것은?가. 환자 사례 연구 나. 환자-대조군 연구 다. 단면조사 연구 라. 코호트 연구
|
[
"가 → 나 → 다 → 라",
"나 → 라 → 가 → 다",
"나 → 라 → 다 → 가",
"라 → 나 → 가 → 다",
"라 → 나 → 다 → 가"
] |
E
|
doctor
|
2019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A’ 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자의 흡연력과 고혈압 유병률을 조사하였다. 흡연 양상에 따른 고혈압 유병률은 20갑 ∙ 년 미만인 남자에 비해 20~39갑 ∙ 년인 남자는 2배, 40갑 ∙ 년 이상인 남자는 3배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흡연이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리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
[
"특이성",
"일관성",
"연관성의 강도",
"시간적 선후관계",
"생물학적 설명 가능성"
] |
D
|
doctor
|
고등학교에 진학한 A는 학교에서 영향력이 있는 또래 집단이 멋있어 보여서 이들과 어울리고 싶었다. 또래 집단 모임에 처음 나갔을 때, 그 모임의 친구들은 모두 담배를 피웠고, A도 흡연을 권유받았다. 또래 집단의 기대에 순응하려고 A는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였다.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건강관련 행태 이론은?
|
[
"건강믿음 모형",
"범이론적 모형",
"계획된 행동이론",
"예방채택과정 모형",
"지식- 태도- 실천 모형"
] |
C
|
doctor
|
35세 남자가 온몸에 반점모양의 발진이 생겨 입원하였다. 금속세척공장에서 근무한 지 20일 만에 복부에 발진이 생기고 온몸으로 퍼졌다고 한다. 입원 후 스티븐스-존슨증후군으로 진단되었고, 간 기능 장애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의심되는 노출 물질은?
|
[
"벤젠(benzene)",
"메탄올(methanol)",
"노말헥산(n- hexane)",
"이황화탄소(carbon disulfide)",
"트라이클로로에틸렌(trichloroethylene)"
] |
E
|
doctor
|
‘A’ 유치원에서 폐결핵이 집단으로 발생하였다. 역학조사 결과, 교사 2명과 원생 15명이 결핵에 걸렸음을 확인하였다. 결핵 발병에 대한 관련 요인을 조사하여 교사와 원생의 영양상태와 주거지역, 유치원의 환경조건, 결핵균의 미생물학적 특성 등을 파악하였다. 이 요인들과 여러 가지 선행 요소는 직간접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이 감염병 유행사례를 설명할 수 있는 질병발생 모형은?
|
[
"거미줄 모형",
"수레바퀴 모형",
"역학적 삼각형",
"생의학적 모형",
"질병의 자연사 모형"
] |
A
|
doctor
|
의료서비스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정책은?
|
[
"의료전달체계 도입",
"지역병상 제한 철폐",
"포괄수가지불제도 시행",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시행",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원 배치"
] |
A
|
doctor
|
우리나라는 환자의 수도권 집중 방지와 지방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시도에 권역 단위로 전문질환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권역 전문질환센터의 설립 취지를 반영하는 병원 관리 평가지표는?
|
[
"유동비율",
"병상회전율",
"지역친화도",
"외래환자초진율",
"의료수익증가율"
] |
C
|
doctor
|
2000년 이후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SARS),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신종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질환의 감염경로를 고려할 때 생태계 전반의 건강 확보를 위한 다분야, 다층적 협력 관리 전략이 필요한 감염병은?
|
[
"만성 감염병",
"인수공통감염병",
"의료관련감염병",
"예방접종대상감염병",
"사람 간 접촉에 의한 감염병"
] |
B
|
doctor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으로 인한 입원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의료자원 구성원리 중 무엇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인가?
|
[
"분포",
"통합성",
"효율성",
"양적 공급",
"질적 수준"
] |
D
|
doctor
|
65세 이상 노인에게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일정기간 폐렴으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접종군 4,000명 중 20명, 비접종군 2,000명 중 40명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폐렴 입원에 대한 예방효과는?
|
[
"25%",
"50%",
"67%",
"75%",
"80%"
] |
D
|
doctor
|
감염병 유행 역학조사를 수행하면서 인구학적 특성별, 발생 시기별로 환자발생 점지도(spot map) 를 작성하였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
[
"잠복기",
"세대기",
"유행기간",
"감염경로",
"추가 발생 환자 수"
] |
D
|
doctor
|
관찰기간 내 모든 시점에서 발생 가능성이 일정한 ‘A’ 질환의 역학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성인 100명을 7년간 추적조사하였다. 총 관찰기간은 500인년이었고, 이 기간 중 ‘A’ 질환이 발생한 사람은 20명, 총 이환기간은 40년이었다. 연구결과를 통해 추정할 수 있는 유병률(%) 은?
|
[
"0.4",
"0.8",
"2.0",
"4.0",
"8.0"
] |
E
|
doctor
|
펜션에서 투숙객 3명이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 특별한 외상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혈액검사에서 일산화탄소헤모글로빈(COHb) 은 40% 이상이었다. 치료는?
|
[
"혈액투석",
"고압산소요법",
"티오황산염(thiosulfate)",
"프랄리독심(pralidoxime)",
"아질산나트륨(sodium nitrite)"
] |
B
|
doctor
|
미생물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던 25세 여자가 눈의 충혈, 이물감, 시림, 통증으로 병원에 왔다. 이 여자는 보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채 무균실험대 위에서 살균등을 켜고 실험을 하였다. 노출이 의심되는 방사선은?
|
[
"감마선",
"자외선",
"적외선",
"알파입자",
"라디오파"
] |
B
|
doctor
|
65세 남자가 왼쪽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며, 마른기침이 난다고 병원에 왔다. 이 남자는 자동차 브레이크 생산 공장에서 20대 초반부터 20년간 근무하였다. 왼쪽 아래가슴에서 거품소리가 들리고 가슴 X선사진에서 가슴막판(pleural plaque) 이 관찰된다. 원인 물질은?
|
[
"구리",
"석면",
"수은",
"크롬",
"유리규산"
] |
B
|
doctor
|
‘A’ 군의 외곽지역에 대규모 다목적 댐을 건설할 계획이다. 댐 건설 공청회에서 대규모 공사로 인한 수몰지역 발생, 생태계 변화 등 환경변화가 주민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평가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영향을 평가하는 것은 오타와 헌장의 어느 건강증진 활동영역에 해당하는가?
|
[
"지원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강화",
"개인의 건강기술 개발",
"건강지향적인 공공정책 수립",
"보건의료서비스 방향 재설정"
] |
D
|
doctor
|
40세 남자가 3일간 등반하여 4,000 m 높이의 고산지대에 도착하였다. 도착 6시간 후 두통, 식욕부진, 메스꺼움,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증상은 3일간 지속되다가 4일째 되는 날 저절로 사라졌다. 이와 같은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복용해야 할 약은?
|
[
"디아제팜(diazepam)",
"마그네슘(magnesium)",
"프로프라놀롤(propranolol)",
"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
"아세타졸라마이드(acetazolamide)"
] |
E
|
doctor
|
70세 남자가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다. 폐렴은 호전되고 있으나 심한 섬망이 지속되고 있다. 중환자실 입원 5일째 환자의 보호자라며 사촌 누나가 찾아왔다. 사촌 누나가 환자가 가망이 없을 것 같다며 인공호흡기를 제거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환자는 독거노인이고 사촌 누나 외에는 문병을 온 사람은 없다. 조치는?
|
[
"현재 치료의 유지",
"병원 법무팀에 자문",
"사촌 누나의 의견 수용",
"의료기관윤리위원회에 심의 요청",
"사촌 누나에게 설명 후 연명의료계획서 작성"
] |
A
|
doctor
|
55세 남자가 알코올 간경화증으로 부분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기증 예정자는 22세 외동딸로 이식 가능 여부를 검사받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부인이 담당 의사를 찾아와 이식하기에 부적합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남편에게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자는 알코올 중독자로 가정을 버린 지 오래되었으며 딸도 기증을 원하지 않는다고 부인이 말했다. 담당 의사가 취할 조치는?
|
[
"딸을 만나 기증 의사를 재확인함",
"부인의 요청대로 간이식을 하지 않음",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함",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보고하고 그 지시에 따름",
"부인의 요청과 상관없이 검사 결과에 따라 간이식을 시행함"
] |
A
|
doctor
|
2세 남아가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아왔는데 더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아 보호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고 항암치료는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인공호흡기를 통해 호흡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1주 전부터 의식이 없어지고 다발장기부전이 악화되어 회생 가능성이 없고 사망이 임박한 상태이다. 아버지는 1년 전 산업재해로 사망했고, 현재 어머니와 친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담당 의사는 두 명의 보호자에게 아이가 임종기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어머니와 할머니는 더 이상 희망을 갖고 버틸 수 없다면서 담당 의사에게 연명의료 중단을 요구하여 이 내용을 의무기록에 명시했다. 담당 의사가 취해야 할 다음 조치는?
|
[
"호스피스 전담 치료를 이용할 수 있음을 어머니에게 설명",
"어머니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은 후 연명의료 중단",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은 후 연명의료 중단",
"환자의 의사를 알 수 없으니까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없다고 설명",
"해당 분야 전문의 1명과 함께 어머니의 연명의료중단의사와 환자의 임종과정을 확인하고 연명의료 중단"
] |
E
|
doctor
|
52세 산과력 2-0-0-2인 여자가 자궁내막암으로 수술 예정이다. 환자가 수술을 1주일 앞두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보조식품을 먼저 먹어보고 싶다며 수술을 연기해도 되는지 담당 의사에게 의견을 물었다. 의사가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때 우선 고려해야 할 점은?
|
[
"권리와 책임",
"안전과 효용",
"안전과 정의",
"비용과 신뢰",
"책임과 효용"
] |
B
|
doctor
|
37세 남자의 건강검진 결과이다. 과거 성병을 앓은 적이 없다고 한다. 조치는?매독혈청검사(VDRL) 양성, 매독균혈구응집검사(TPHA) 양성
|
[
"신속혈장레아긴(RPR) 검사",
"매독혈청검사(VDRL) 역가 측정",
"형광매독항체흡수검사(FTA- ABS)",
"매독균혈구응집검사(TPHA) 정량검사",
"2주 후 매독혈청검사(VDRL) 다시 시행"
] |
B
|
doctor
|
32세 여자가 2주 전부터 앞 목이 부었다고 병원에 왔다. 4개월 전에 첫째 아이를 분만했으며 수유는 하지 않는다. 혈압 138/85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7℃이다. 갑상샘이 미만성으로 만져지고 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12.2 g/dL, 백혈구 7,600/mm^3,혈소판 190,000/mm^3 공복 포도당 95 mg/dL, 크레아티닌 0.7 mg/dL, Na +/K+/Cl- 135/4.8/102 meq/L 갑상샘자극호르몬 0.0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3.2 ng/dL (참고치, 0.89~1.78) 적혈구침강속도 8 mm/시간 (참고치, ≤20)
|
[
"T3 억제스캔",
"목 컴퓨터단층촬영",
"방사성요오드섭취율",
"갑상샘과산화효소항체",
"덩이 가는바늘흡인세포검사"
] |
C
|
doctor
|
42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숨이 많이 찬다며 병원에 왔다. 4년 전부터 숨이 찼다고 한다. 1주 전부터는 기침도 하고, 밤에 잘 때 쌕쌕거리는 소리도 난다고 한다. 20갑 ∙ 년의 흡연자이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4℃이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다. 가슴 X선사진은 정상이다. 폐기능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강제폐활량: 3.0 L (예측치의 92%) 1초간 강제날숨량: 2.7 L (예측치의 90%)
|
[
"유도객담검사",
"피부따끔검사",
"호기산화질소",
"혈액 호산구수",
"메타콜린기관지유발검사"
] |
E
|
doctor
|
32세 여자가 5일 전 질분만 후 상담하기 위해서 병원에 왔다. 혈액형은 Rh 음성, O형이고, 신생아의 혈액형은 Rh 양성, O형이다. 빈혈은 없다. 분만 후에 항D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지 못했다고 한다. 처치는?
|
[
"경과관찰",
"인터페론",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혈장교환술",
"항D 면역글로불린"
] |
E
|
doctor
|
52세 남자가 가족을 알아보지 못해서 병원에 왔다. 2일 전부터 갑자기 휘청거리면서 잘 걷지 못했다. 15년 동안 매일 소주 1병을 마셔왔는데 2주 전 위염을 진단받은 뒤 술을 끊었다고 한다. 원래 식사를 잘 하는데 1개월 전부터 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려 식사량이 줄고 자주 구토를 하여 체중이 4 kg 빠졌다. 혈압 135/85 mmHg, 맥박 73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6℃이다. 식은땀, 떨림, 환각은 없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눈떨림이 보인다. 진단은?
|
[
"베르니케뇌병증",
"알코올금단경련",
"알코올금단섬망",
"말초다발신경병증",
"알코올유발정신병적장애"
] |
A
|
doctor
|
17세 여자가 성폭력 피해자로 응급실에 왔다. 6시간 전에 강간을 당하였다고 한다. 성매개감염 예방을 위하여 투여해야 할 약제는?
|
[
"퍼메트린",
"아시클로버",
"플루코나졸",
"세프트리악손",
"벤자틴페니실린"
] |
D
|
doctor
|
42세 남자가 화를 못 참겠다며 병원에 왔다. 1개월 전에 골육종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상급종합병원에서 다시 한 번 검사를 받았으나 결과는 같았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믿을 수가 없다며 화를 내다가도 아직 7개월밖에 안 된 아들을 생각하면 갑자기 눈물이 나와 멈출 수가 없었다. 직장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화가 치밀어 동료들과 다툼이 잦아졌고 업무에도 실수가 많아져 사람이 갑자기 변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밤에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거의 자지 못했고 식욕이 없어 하루에 한 끼를 겨우 먹었다. 치료는?
|
[
"졸피뎀",
"발프로산",
"부스피론",
"미르타자핀",
"할로페리돌"
] |
D
|
doctor
|
34세 여자가 무기력하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잠이 안 오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피로감이 하루 종일 지속되었다. 집안일은 그런대로 하고 있고, 별다른 이유가 없는 데도 우울과 불안이 없는 날보다 있는 날이 많았다. 평소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다. 치료는?
|
[
"클로니딘",
"클로자핀",
"벤즈트로핀",
"아고멜라틴",
"카르바마제핀"
] |
D
|
doctor
|
34세 남자가 3일 동안 심하게 설사를 한 후 소변량이 감소하였다며 병원에 왔다.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액: 혈색소16 g/dL, 백혈구 15,200/mm^3, 혈소판452,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64/2.2 mg/dL, Na +/K+/Cl- 132/3.0/101 meq/L 소변: 비중 1.030, 단백질 (+), 적혈구 0~1/고배율시야콩팥 초음파: 양쪽 콩팥 크기 10 cm, 수신증 (-)
|
[
"소변배양검사",
"소변세포검사",
"소변전해질검사",
"소변단백질정량검사",
"소변단백질전기이동"
] |
C
|
doctor
|
생후 이틀 된 신생아가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며 병원에 왔다. 출생 24시간경부터 노랗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임신나이 40주, 출생체중 3,200 g, 질분만으로 태어났다. 모유를 잘 먹었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아기: 혈색소 11.5 g/dL, 적혈구용적률 32%, 그물적혈구 7% 직접쿰즈검사 양성빌리루빈(총/직접) 15.5/0.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4 U/L (참고치, 30~100)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2 U/L (참고치, 6~50) C-반응단백질 4.5 mg/L (참고치, <10) 갑상샘자극호르몬 4.7 mIU/L (참고치, 1.0~20.0) 혈액형 B형, Rh(+) 어머니: 혈액형 O형, Rh(+)
|
[
"모유황달",
"Rh부적합",
"생리적황달",
"ABO부적합",
"선천갑상샘저하증"
] |
D
|
doctor
|
50세 남자가 경기도 북부에 있는 산에서 내려오다가 들개에게 오른팔을 물려서 병원에 왔다. 들개는 포획하지 못하였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9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7.0℃이다. 오른팔에 물린 상처가 있고 피부밑지방이 노출되어 있다. 상처소독 후 치료는?
|
[
"경과관찰",
"항히스타민",
"광견병백신",
"사람광견병면역글로불린",
"광견병백신과 사람광견병면역글로불린"
] |
E
|
doctor
|
25세 남자가 1개월 전에 말벌에 쏘인 후, 두드러기, 호흡곤란, 어지러움, 복통 등이 발생하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 이 남자가 야외 활동 시 위 증상이 발생할 때 사용하도록 처방할 약물은?
|
[
"경구 항히스타민제",
"항면역글로불린E 항체",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류코트리엔수용체길항제",
"경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 |
C
|
doctor
|
임신 9주인 32세 다분만부가 산전진찰을 받기 위해서 병원에 왔다. 이전 임신에서 임신당뇨병으로 진단을 받았다. 50 g 경구포도당부하검사에서 혈당 150 mg/dL, 이다. 이후 시행한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100 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혈당 공복 93 mg/dL, 1시간 172 mg/dL, 2시간 141 mg/dL, 3시간 120 mg/dL,
|
[
"경과관찰",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임신 24~28주에 재검사",
"경구혈당강하제",
"인슐린"
] |
C
|
doctor
|
18세 남자가 10일 전 목감기를 앓은 후 소변이 붉게 나오고 다리가 부어서 병원에 왔다. 10일 사이 체중이 5 kg 늘었다고 한다. 혈압 180/100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7.5℃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3.5g/dL, 백혈구 7,500/mm^3, 혈소판 37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0/2.3 mg/dL, 총단백질/알부민 7.5/3.5 g/dL, 총콜레스테롤 220 mg/dL, C3 34 mg/dL (참고치, 83~177) C4 20 mg/dL (참고치, 16~47) 항사슬알균용혈소 O 420 Todd 단위 (참고치, 120~160) 소변: 비중 1.025, 잠혈 (3+), 단백질 (2+),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콩팥초음파: 정상
|
[
"항생제",
"혈액투석",
"혈장교환술",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고리작용이뇨제와 혈압강하제"
] |
E
|
doctor
|
37세 여자가 1주 전부터 눈과 피부가 노래진다고 병원에 왔다. 임신 18주로, 메스껍고 가끔 토한다고 한다. 어머니가 간염을 앓은 적이 있다고 한다. 혈압 120/85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이다. 공막에 황달이 있다. 오른쪽 윗배에 압통이 있고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2.2 g/dL, 백혈구 4,800/mm^3, 혈소판 280,000/mm^3 알부민 3.8 g/dL, 총빌리루빈 8.6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78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250 U/L IgM anti-HAV (-), IgG anti-HAV (+) HBsAg (+), IgG anti-HBc (+), HBeAg (-), anti-HBe (+) HBV DNA 5.9x10^6 IU/mL, anti-HCV (-), anti-HDV (-) anti-HEV (-), 알파태아단백질 100 ng/mL항미토콘드리아항체 (-), 항핵항체 (-)
|
[
"경과관찰",
"테노포버(tenofovir)",
"소포스부버(sofosbuvir)",
"페그인터페론(PEG- interferon)",
"글레카프레버/피브렌타스버(glecaprevir/pibrentasvir)"
] |
B
|
doctor
|
55세 여자가 두통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고 10분 후 얼굴과 목에 두드러기와 가려움이 발생하여 병원에 왔다. 숨도 찬다고 한다. 과거에도 진통제를 복용한 후 비슷한 증상이 수차례 있었다고 한다. 혈압 120/75 mmHg, 맥박 8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호흡음은 정상이다. 아스피린 경구유발검사는 환자가 거부하여 시행하지 못하였다. 환자는 머리가 계속 아프다며 약 처방을 원한다.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는?
|
[
"나프록센(naproxen)",
"이부프로펜(ibuprofen)",
"셀레콕시브(celecoxib)",
"디클로페낙(diclofenac)",
"페노프로펜(fenoprofen)"
] |
C
|
doctor
|
54세 여자가 2시간 전부터 윗배가 심하게 아파서 응급실에 왔다. 3일 전부터 식전에 속이 쓰리고, 아파서 잠을 자다가 깨기도 했다고 한다. 발목을 다쳐서 1개월 전부터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 혈압 90/70 mmHg, 맥박 106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4℃이다. 기침만 해도 배 전체가 아프다고 만지지 못하게 한다. 다음 검사는?
|
[
"코위흡인",
"가슴 X선",
"복부초음파",
"식도위내시경",
"상부위장관조영술"
] |
B
|
doctor
|
54세 여자가 1주 전에 생긴 식욕부진과 전신부종으로 병원에 왔다. 10년 전부터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3년 전부터 신장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혈당 조절은 잘 되고 있다고 한다. 혈압 135/85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6.6℃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0.8 g/dL, 알부민 3.4 g/dL,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8/1.5 mg/dL, 공복포도당 115 mg/dL, 당화혈색소 6.5% 소변: 단백질 (4+), 24시간 단백질 3,500 mg/일 3개월 전 타 병원 검사 결과소변: 단백질 (2+), 24시간 단백질 900 mg/일
|
[
"산동 후 안저검사",
"경정맥깔때기조영술",
"소변 단백질전기이동",
"콩팥혈관도플러초음파",
"하지정맥도플러초음파"
] |
A
|
doctor
|
67세 남자가 잠든 곳과 깨어난 곳이 다른 경우가 반복된다며 병원에 왔다. 6개월 전부터 수면 중에 잠꼬대를 많이 하거나 소리를 크게 지르고 꿈의 내용에 따라 행동하였다. 자다가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고, 옆에서 자는 부인을 때리기도 했다. 잠이 깨면 바로 정신이 들어 일상생활이 가능하였다. 진단은?
|
[
"기면증",
"야경증",
"수면보행장애",
"렘수면행동장애",
"하지불안증후군"
] |
D
|
doctor
|
39세 여자가 숨이 찬다고 병원에 왔다. 2개월 전부터 천식으로 저용량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매일 흡입하고 있다. 1주 동안 낮에 숨이 찬 적이 한 번 있었다.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으며, 밤에 잠을 자는 데도 문제는 없다. 단기작용 베타2작용제를 1주 동안 한 번 흡입하였다. 혈압 10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폐기능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적절한 조치는?강제폐활량: 2.8 L (예측치의 90%) 1초간 강제날숨량: 2.6 L (예측치의 85%)
|
[
"현재 약물 유지",
"경구 테오필린 추가",
"흡입 장기작용 항콜린제 추가",
"류코트리엔수용체길항제 추가",
"흡입 장기작용 베타2작용제 추가"
] |
A
|
doctor
|
20세 남자가 3일 전 받은 군대 신체검사에서 황달이 있다고 했다며 병원에 왔다. 평소 간질환은 없으나 중, 고등학교 체육대회나 시험기간에 피부가 노랗게 변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6℃이다. 공막에 황달이 보인다. 배는 편평하고 장음은 정상이며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고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6.2 g/dL, 백혈구 7,800/mm^3, 혈소판 250,000/mm^3 프로트롬빈시간(INR) 1.1, 알부민 4.3 g/dL,총빌리루빈 3.8 mg/dL, 직접빌리루빈 1.0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4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35 U/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150 U/L 감마글루타밀전달효소 70 U/L HBsAg (-), anti-HBs (+) anti-HCV (+), HCV RNA (-), 항핵항체 (-)
|
[
"경과관찰",
"테노포버(tenofovir)",
"소포스부버(sofosbuvir)",
"우르소데옥시콜산(ursodeoxycholic acid)",
"글레카프레버/피브렌타스버(glecaprevir/pibrentasvir)"
] |
A
|
doctor
|
16세 여자가 뾰족한 물건으로 팔을 긋는 행동을 반복하여 병원에 왔다. 이전에 중학교에 입학하고서 기분이 우울해지고 많이 자고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2~3개월 후 저절로 좋아졌다고 한다. 사춘기 이후 반복적으로 자해를 시도했으며, 친구나 가족과 자주 싸웠다. 1개월 전에는 안절부절못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예민해졌다. 잠을 안 자고 술을 자주 마시며, 무분별한 성관계도 반복했다. 1주 전부터 기분이 들뜨고 충동적이고 예민하며 극단적인 표현을 자주 했고 짜증이 날 때마다 팔에 상처를 내면 마음이 풀렸다. 치료는?
|
[
"부스피론",
"조피클론",
"리스페리돈",
"밀나시프란",
"메틸페니데이트"
] |
C
|
doctor
|
68세 여자가 3일 전부터 열이 나고 오한이 든다며 병원에 왔다. 왼쪽 옆구리가 아프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11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9°C이다. 양쪽 갈비척추각에 압통이 있다. 혈액과 소변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백혈구 12,500/mm^3 (중성구 88%) 혈색소 10.8 g/dL, 혈소판 190,000/mm^3 혈액요소질소 30.5 mg/dL, 크레아티닌 1.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95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10 U/L C-반응단백질 121 mg/L (참고치, <10) 소변: 단백질 (+), 아질산염 (+) 적혈구 10~20/고배율시야 백혈구 20~30/고배율시야
|
[
"암피실린(ampicillin)",
"이미페넴(imipenem)",
"반코마이신(vancomycin)",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 |
D
|
doctor
|
62세 여자가 식사요법을 상담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사구체신염에 의한 말기콩팥병으로 6개월 전부터 혈액투석 중이다. 혈압 150/100 mmHg, 맥박 6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적합한 식사교육은?총단백질/알부민 5.5/2.8 g/dL,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50/9.0 mg/dL, Na +/K+/Cl- 138/6.0/109 meq/L 칼슘/인 8.2/7.0 mg/dL,
|
[
"생야채 제한",
"유제품 권장",
"칼로리 제한",
"단백질 제한",
"지용성비타민 권장"
] |
A
|
doctor
|
42세 남자가 5일 전부터 소변량이 줄어들고 열감이 있어 병원에 왔다. 1개월 전 폐결핵을 진단받고 항결핵 요법을 시작한 뒤 기침과 열감은 호전되었다가 일주일 전부터 다시 열감이 생겼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8℃이다. 진단은?혈액 결핵 치료 시작 전: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5/0.8 mg/dL, 현재: 혈색소 13.5 g/dL, 백혈구 13,200/mm^3 (호산구 12%)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42/2.4 mg/dL, Na +/K+/Cl- 138/4.0/110 meq/L 소변: 비중 1.015, 단백질 (2+), 적혈구 10~19/고배율시야, 호산구 (+) 콩팥초음파: 양쪽 콩팥 크기 12 cm, 수신증 (-)
|
[
"미세변화병",
"막성콩팥병",
"급성세뇨관괴사",
"약물유발루푸스",
"급성사이질콩팥염"
] |
E
|
doctor
|
32세 여자가 유방암 유전자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어머니가 37세에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았다. 최근에 이모가 난소암으로 진단되었고, BRCA1 변이가 있었다고 한다. 여자의 유전자 검사에서도 BRCA1 변이가 확인되었다. 이 여자에게 유방촬영술 외 권고할 수 있는 유방암 선별검사는?
|
[
"유방감마영상",
"종양표지자검사",
"유방자기공명영상",
"유방컴퓨터단층촬영",
"양전자방출단층촬영"
] |
C
|
doctor
|
15세 남자가 경련으로 응급실에 왔다. 2년 전 모야모야병 발병 이후 발생한 부분발작으로 항경련제(카르바마제핀) 치료 중이나 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였다. 오늘 새벽 1시경 컴퓨터 게임 중 오른손에서 간대발작이 발생하여 카르바마제핀을 먹고 10분 정도 기다렸으나 경련이 멈추지 않아 응급실에 왔다. 혈압 112/78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7℃이고, 혈당은 125 mg/dL, 이다. 응급실에 도착 후에도 경련이 지속되었다. 첫 처치는?
|
[
"디아제팜 정맥주사",
"프로포폴 정맥주사",
"티오펜탈 정맥주사",
"펜토바르비탈 혼수유도",
"카르바마제핀 추가 복용"
] |
A
|
doctor
|
25세 미혼 여자가 피임을 상담하기 위해서 병원에 왔다. 경구피임약을 2주 전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였고 매일 복용하였다. 3일 전부터 간헐적으로 소형패드에 묻는 정도의 질출혈이 있다고 한다. 골반검사와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정상이다. 처치는?
|
[
"경과관찰",
"프로게스테론 추가",
"경구피임약 복용 중지",
"경구피임약 종류 변경",
"자궁내피임장치 삽입"
] |
A
|
doctor
|
28세 남자가 쉴 새 없이 말을 하여 병원에 왔다. 8개월 전부터 기분이 매우 좋고, 잠을 자지 않아도 피로한 줄 몰랐다. 자신의 큰 능력을 보여 주겠다며 회사를 그만두고 대출을 받아 창업을 준비하였으나, 능력에 걸맞은 차를 타야 한다는 생각에 최고급 승용차를 구입하느라 대출금을 모두 탕진하였다. 5개월 전부터는 의욕과 흥미가 사라져 방에 누워 잠만 자며 지냈다. 2주 전부터 말이 많아지고 행동은 부산해졌지만 우울한 기분도 들었다. 오전에는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넘치며 활동이 늘어나지만 저녁에는 매사가 귀찮고 흥미를 잃어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진단은?
|
[
"순환성장애",
"제I형 양극성장애, 조증삽화, 불안증 동반",
"제I형 양극성장애, 조증삽화, 혼재성 양상 동반",
"제II형 양극성장애, 경조증삽화, 혼재성 양상 동반",
"제II형 양극성장애, 우울증삽화, 혼재성 양상 동반"
] |
C
|
doctor
|
40세 남자가 어제부터 비난하는 소리가 자신에게만 들려 고통스럽다며 병원에 왔다. 20세부터 술을 많이 마셨고, 1년 전부터 단주모임에 참석하며 술을 끊었다. 2주 전부터 다시 술을 마시다가 힘이 들어 2일 전부터 단주하였다. 혈압 125/85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7℃이다. 정신상태검사에서 의식은 명료하였으나,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자기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믿고 있다. 진단은?
|
[
"알코올금단",
"알코올중독",
"알코올금단섬망",
"알코올유발정신병적장애",
"알코올유발지속기억상실장애"
] |
D
|
doctor
|
5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소변을 볼 때마다 붉은색 소변을 본다고 병원에 왔다. 빈뇨나 배뇨통, 옆구리 통증은 없었다. 붉은색 소변에서 간간이 핏덩이도 보였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9℃이다. 양쪽 갈비척추각 압통은 없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액: 혈색소 11.2 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1.0mg/dL, 소변: 비중 1.020, 잠혈 (4+), 단백질 (+),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 백혈구 5~10/고배율시야, 적혈구형태이상 10~20%
|
[
"콩팥동맥조영술",
"배뇨방광요도조영",
"콩팥요관방광단순촬영",
"99mTc- DTPA 콩팥스캔",
"복부골반컴퓨터단층촬영"
] |
E
|
doctor
|
26세 여자가 우울하다며 병원에 왔다. 올해 대학원에 진학했는데, 하던 과제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다른 과제를 맡아 늘 시간에 쫓기었고, 강의를 들을 때나 논문을 읽을 때는 집중하기가 어려워 스트레스가 심했다. 정리를 못해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약속시간에 자주 늦어 안절부절못할 때가 많았다. 발표 중에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해서 창피를 당한 후 학교 가는 것을 불안해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숙제를 마치지 못하거나 아침에 등교 준비가 느려서 마치지 못할 때마다 학교를 가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말이 거칠어지고 생리가 시작되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졌다. 학교에서도 집중을 못 해 지적을 많이 받았다. 지능지수는 90이다. 진단은?
|
[
"강박장애",
"양극성장애",
"사회불안장애",
"주요우울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 |
E
|
doctor
|
61세 남자가 술을 끊고 싶어서 병원에 왔다. 지난 20년간 매일 소주 2~3병을 마셨다. 과거에도 음주문제로 세 차례 입원한 적이 있다. 음주를 중단하면 헛것이 보이고 식은땀을 흘렸다고 한다. 어제 새벽에 마지막으로 술을 마셨고, 당장 술을 끊겠다고 한다. 혈압 145/9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0℃이다. 의식은 정상이다. 우선적인 조치는?
|
[
"집단치료",
"해독치료",
"사회기술훈련",
"인지행동치료",
"항갈망제 투여"
] |
B
|
doctor
|
6세 여아가 하루 전부터 머리가 아프고 구토를 하여 병원에 왔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5회/분, 체온 38.7℃이다. 졸려하고, 목경직과 커니그(Kernig) 징후는 양성이지만, 뇌신경마비나 부분신경 징후는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3.8g/dL, 백혈구 14,200/mm^3, 혈소판 135,000/mm^3 총단백질 7.4 g/dL, 알부민 4.3 g/dL,포도당 105 mg/dL, C-반응단백질 120 mg/L (참고치, <10) 프로칼시토닌 90 ng/mL (참고치, 0.00-0.49) 결핵특이 인터페론감마(interferon-γ) 방출측정 음성소변: 적혈구 5~10/고배율시야, 백혈구 20~30/고배율시야뇌척수액: 압력 240 mmH2O백혈구 650/mm^3 (다형핵백혈구 90%, 림프구 10%) 단백질 112 mg/dL, 포도당 35 mg/dL, 올리고클론띠 음성 아데노신탈아미노효소활성도(ADA) 4.1 U/L (참고치, <10)
|
[
"결핵수막염",
"세균수막염",
"자가면역뇌염",
"바이러스수막염",
"급성파종뇌척수염"
] |
B
|
doctor
|
임신 35주인 38세 미분만부가 몸이 붓는다고 병원에 왔다. 혈압 150/10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이전 산전진찰 동안 혈압은 정상 범위였다.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둔위, 예측태아몸무게 2,000 g (10백분위수 2,030 g), 양수지수 8 cm, 태반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1.0g/dL, 백혈구 11,000/mm^3, 혈소판 150,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10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95 U/L 혈액요소질소 11.0 mg/dL, 크레아티닌 0.7 mg/dL, 젖산탈수소효소 300 U/L (참고치, 82~524) 소변: 단백질 (-) 포도당 (-)
|
[
"전자간증",
"헬프증후군",
"만성고혈압",
"임신성고혈압",
"중복전자간증"
] |
A
|
doctor
|
33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임신이 안 되어서 병원에 왔다. 월경주기는 정상이었으나 2년 전부터 월경통이 심해졌다. 골반검사에서 자궁은 후굴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부속기에 종괴는 없다. 혈액검사와 배우자의 정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궁난관조영과 복강경검사 복막 사진이다. 불임의 원인은?혈액: 난포자극호르몬7.5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5.2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디올23 pg/mL (참고치, 20~145) 갑상샘자극호르몬1.8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6.0 ng/mL (참고치, 1.9~25) 총테스토스테론30 ng/dL (참고치, 20~80) 정액: 정액량3.0 mL (참고치, ≥1.5) 정자수25x10^6/mL (참고치, ≥15x10^6) 운동성64% (참고치, ≥32) 정상형태정자8% (참고치, ≥4)
|
[
"희소정자증",
"만성무배란",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유착",
"다낭난소증후군"
] |
C
|
doctor
|
68세 여자가 기억력 저하로 병원에 왔다. 2개월 전부터 가스불을 켜놓거나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은 것을 잊어버리는 일이 잦아졌고 출입문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외출 후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3개월 전부터 공허하고 만사가 다 귀찮고 재미없어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서 잠만 자려고 했다. 입맛이 없다며 식사도 자주 걸러 체중이 3개월 동안 5 kg이 빠졌다. 간이정신상태검사에서 대부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거나 모르겠다고 한다. 신경학적 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 결과는 정상이다. 치료는?
|
[
"도네페질",
"클로자핀",
"보티옥세틴",
"지프라시돈",
"클로나제팜"
] |
C
|
doctor
|
6개월 여아가 기침과 콧물로 11월에 병원에 왔다. 출생체중 3,250 g였고 팔로네증후로 진단받았다. 맥박 120회/분, 호흡 52회/분, 체온 36.7℃이고, 맥박산소포화도 91% 이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다. 겨울철 하부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약제는?
|
[
"3% 식염수",
"정맥면역글로불린",
"라이바비린(ribavirin)",
"팔리비주맙(palivizumab)",
"에피네프린과 덱사메타손 병용요법"
] |
D
|
doctor
|
33세 다분만부가 왼쪽 유방이 아파서 병원에 왔다. 3주 전에 분만하고 모유수유 중이다. 4일 전부터 발생한 유방통증으로 항생제를 투여받았으나 통증은 지속되었고 열도 떨어지지 않았다. 혈압 100/7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6℃이다. 왼쪽 유방에 발적과 압통이 있고 출렁이는 덩이가 만져진다. 처치는?
|
[
"경과관찰",
"유방마사지",
"에르고노빈",
"브로모크립틴",
"유방절개배농"
] |
E
|
doctor
|
생후 5일째 신생아에게 무호흡이 나타났다. 임신나이 30주, 출생체중 1,250 g으로 태어났고, 출생 직후부터 안정적으로 호흡하였다. 코위관을 통하여 모유영양을 충분히 하고 있다. 잠이 들면 10~20초 동안 숨을 쉬지 않다가 피부 자극을 하면 다시 호흡이 안정되었다. 때때로 무호흡과 함께 청색증과 심박 70~90회/분의 굴느린맥(sinus bradycardia) 이 동반되기도 하였다. 무호흡은 한두 시간마다 반복되고 있다. 혈압 62/40 mmHg, 심박 140회/분, 호흡 40회/분, 체온 36.5℃이다. 피부는 분홍빛으로, 깨어있을 때는 잘 울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깨끗하고, 심음은 규칙적이며 심잡음은 없다. 팔과 다리의 맥박은 잘 만져진다. 치료는?
|
[
"도파민",
"디곡신",
"카페인",
"아트로핀",
"에피네프린"
] |
C
|
doctor
|
8세 남아가 하루 전부터 소변량이 줄고 검붉은색 소변을 본다며 병원에 왔다. 5일 전부터 복통이 있으면서 하루 4~5회 피가 섞인 설사를 했다. 혈압 105/65 mmHg, 맥박 108회/분, 호흡 26회/분, 체온 37.6℃이다. 창백하게 보이며 얼굴이 부어 있고, 정강이를 눌렀을 때 누른 부위가 움푹 들어간다. 간과 지라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8.5 g/dL, 백혈구 22,500/mm^3 혈소판 78,000/mm^3, 망상적혈구 5%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50/1.9 mg/dL, 총단백질 5.0 g/dL, 알부민 2.5 g/dL,항사슬알균용혈소 O 120 Todd 단위 (참고치, 120~160) C3 95 mg/dL (참고치, 77~195) 쿰즈검사(직접/간접) 음성/음성 B형간염표면항원 음성 항핵항체 음성 말초혈액펴바른검사: 분열적혈구 (+), 투구세포(helmet cell) (+) 소변: 비중 1.015, 포도당 (-), 단백 (3+), 잠혈 (3+)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 백혈구 1~4/고배율시야
|
[
"콩팥증후군",
"루푸스콩팥염",
"알포트증후군",
"용혈요독증후군",
"사슬알균감염후토리콩팥염"
] |
D
|
doctor
|
72세 남자가 2시간 전부터 정신상태가 혼미해졌다며 응급실에 왔다. 2주 전부터 설사를 했고, 식사를 거의 하지 못했다. 1년 전부터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다가 2주 전에 중단하였다. 혈압 80/50 mmHg, 맥박 128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2℃이다. 구강 점막은 건조하고, 피부 긴장도는 떨어져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6.5g/dL, 백혈구 10,400/mm^3, 혈소판 380,000/mm^3 포도당 758 mg/dL, 혈액요소질소 78 mg/dL, 크레아티닌 2.2 mg/dL, Na +/K+/Cl- 164/5.1/127 meq/L 삼투질농도 409 mOsm/kg H2O (참고치, 275~295) 당화혈색소 8.2% 동맥혈가스(대기호흡) : pH 7.324, PCO2 39.4 mmHg PO2 98 mmHg, HCO3- 21.1 meq/L 소변: 케톤 (+)
|
[
"5% 포도당",
"0.9% 식염수",
"0.45% 식염수",
"0.33% 식염수",
"중탄산염용액"
] |
B
|
doctor
|
End of preview. Expand
in Data Studio
README.md exists but content is empty.
- Downloads last month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