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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남자가 체표면적 70% 의 화상을 입어 입원 중이다. 2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혈변을 보기 시작하였고 드레싱 부위에 출혈이 생겼다. 혈압 90/5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2℃이다. 전신에서 출혈점과 출혈성 물집이 관찰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7.6 g/dL, 백혈구 22,500/mm^3, 혈소판 36,000/mm^3 프로트롬빈시간 20초 (참고치, 12.7~15.4)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57초 (참고치, 26.3~39.4) 섬유소원 82 mg/dL (참고치, 200~400) 섬유소분해산물 58 μg/mL (참고치, <10)
|
[
"출혈성 위염",
"비타민K 결핍",
"파종혈관내응고",
"특발혈소판감소자반병",
"약물관련 혈소판감소"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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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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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7일 남아가 1주일 전부터 토해서 병원에 왔다. 구토는 점점 심해져서 구토물이 코로도 나왔다고 한다. 구토물은 담즙이 섞이지 않은 우윳빛이었으며, 토한 후에도 아이는 계속 먹으려고 한다. 배는 부르지 않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웠으며 만져지는 덩이도 없다. 검사는?
|
[
"대장조영",
"위내시경술",
"복부 초음파검사",
"복부 자기공명영상",
"복부 컴퓨터단층촬영"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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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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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나이 27주, 출생체중 950 g, 제왕절개로 태어난 신생아에게서 출생 직후부터 청색증이 관찰되었다. 혈압 55/30 mmHg, 심박 160회/분, 호흡 60회/분, 체온 36.0℃이다. 숨쉴때 그렁거리며, 가슴벽뒤당김이 있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이 감소되어 들린다. 흡입산소농도 60%, 8 cmH2O의 코지속기도양압을 시행하면서 실시한 동맥혈기체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맥박산소포화도는 80% 이다. 치료는?pH 7.05, PaCO2 85 mmHg, PaO2 45 mmHg, HCO3- 32 meq/L
|
[
"경과관찰",
"기계환기",
"에피네프린",
"0.9% 식염수",
"탄산수소소듐"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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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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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남아가 토하고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유치원에서 오후 1시에 급식으로 김밥을 먹었고, 오후 4시부터 구토와 설사를 하였다. 급식을 함께 먹은 유치원 친구 3명도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에 다녀왔다고 한다. 원인균은?
|
[
"대장균",
"시겔라",
"살모넬라",
"포도알균",
"캄필로박터"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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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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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여자가 최근 목의 덩이가 커지는 것 같다고 병원에 왔다. 1년 전 오른쪽 갑상샘에서 1.2 cm 크기의 결절이 관찰되었으며 세포검사에서 양성 결절로 진단받았다고 한다. 혈압 115/77 mmHg, 맥박 79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3℃이다. 덩이는 앞목에서 만져지고 압통은 없다. 갑상샘초음파 검사에서 오른쪽 갑상샘에 2.3 cm 크기의 고형 결절이 관찰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갑상샘자극호르몬 3.75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2 ng/dL (참고치, 0.8~1.7)
|
[
"6개월 후 초음파검사",
"갑상샘스캔",
"목 컴퓨터단층촬영",
"가는바늘흡인세포검사",
"갑상샘절제"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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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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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남자가 팔다리 근력약화로 병원에 왔다. 근력약화는 1주일 전 감기를 앓고 난 후 다리부터 시작하여 점차 위쪽으로 진행하였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양측 근력저하(MRC척도 3/5) 가 보이고, 감각이상은 없다. 심부건반사는 모든 관절에서 소실되어 있다. 뇌척수액검사와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뇌척수액: 압력 120 mmH2O적혈구 0/mm^3, 백혈구 2/mm^3 포도당 60 mg/dL (참고치, 40~70) 단백질 124 mg/dL (참고치, 15~50) 혈액: 포도당 105 mg/dL,
|
[
"면역글로불린",
"글루코코티코이드",
"조직플라스미노젠활성제",
"콜린에스터분해효소억제제",
"세프트라이악손과 반코마이신"
] |
A
|
doctor
|
34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손가락이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6개월 전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햇빛을 쪼이면 얼굴에 붉은 발진이 나타났다고 한다. 양쪽 손가락은 부어있고 압통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9.1 g/dL, 백혈구 2,800/mm^3 혈소판 118,000/mm^3, 크레아티닌 0.8 mg/dL, 적혈구침강속도 32 mm/시간 (참고치, <20) C반응단백질 3.0 mg/L (참고치, <10) 류마티스인자 음성, 항핵항체 양성 (1 : 1,280) 항이중가닥DNA항체 양성 (1 : 160) C3 32 mg/dL (참고치, 83~177) 소변: 단백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
|
[
"리툭시맵",
"설파살라진",
"사이클로스포린",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이클로포스퍼마이드"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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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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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갑자기 시작된 기억력 저하로 병원에 왔다. 6년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치료 중이다. 기억력 저하는 점차 심해져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한다. 감정 기복이 심하며 대화 시 속도가 느리고 더듬거린다. 오른팔 사용이 불편했으며 오른쪽 다리를 끌면서 걷는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오른쪽 심부건반사의 항진 및 바뱅스키징후가 보인다. 진단은?
|
[
"파킨슨병",
"혈관치매",
"레비소체치매",
"알츠하이머병",
"정상압수두증"
] |
B
|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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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4주인 33세 다분만부가 조기양막파수 후 3일 동안 진통을 하다가 제왕절개로 분만하였다. 분만 후 3일째에 아랫배 통증과 열이 있었다. 자궁바닥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었다. 상처 부위에 발적은 없었으나 골반검사에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관찰되었다. 광범위 항생제 치료를 4일 동안 하였으나 열이 지속되었다. 혈압 90/7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5℃이다. 자궁바닥에서 압통과 반동압통이 관찰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9.0 g/dL, 백혈구 23,000/mm^3, 혈소판 480,000/mm^3 C반응단백질 98 mg/L (참고치, <10)
|
[
"창상감염",
"자궁내막염",
"괴사근막염",
"골반혈전정맥염",
"자궁곁광범위연조직염"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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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
55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토하고 배에 팽만감이 지속된다고 병원에 왔다. 1년 전에 건강검진으로 시행한 상부위장관조영검사에서 위궤양이 의심되어 제산제를 복용하였다고 한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윗배가 부르고 배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는?
|
[
"식도압력측정",
"요소날숨검사",
"복부 컴퓨터단층촬영",
"식도위십이지장내시경술",
"진단복강경술"
] |
D
|
doctor
|
1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병원에 왔다. 10개월 전에 같은 반 여학생들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웃는 것을 보고, 자신이 중학교 3학년 때에 음란물을 본 것을 알고 웃는다는 생각이 들어 그 후로는 여학생들을 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다. 1개월 전부터 이웃 사람들이 자신을 변태라고 욕하고 비웃는 소리가 들리고, 모든 학생들이 자신을 변태로 알고 있다며 학교에 가지 않았다. 진단은?
|
[
"조현병",
"망상장애",
"조현형장애",
"조현정동장애",
"단기정신병적장애"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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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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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산과력 2-0-2-2인 여자가 월경량이 많아서 병원에 왔다. 5년 전부터 간경화증으로 진단받고 치료 중이다. 2년 전부터 월경량이 많아졌고 월경기간도 10일 이상으로 길어졌다. 골반검사에서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내막은 정상으로 보인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혈색소 9.0 g/dL, 백혈구 8,500/mm^3, 혈소판 90,000/mm^3
|
[
"프로제스틴",
"복합경구피임제",
"구리자궁내장치",
"레보노제스트렐자궁내장치",
"선택프로제스테론수용체조절제"
] |
D
|
doctor
|
35세 여자가 월경통으로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후 숨이 차서 병원에 왔다. 숨차는 것은 저절로 호전되었다. 평소에도 1주 2회 정도 밤에 호흡이 곤란하고 기침을 하나 치료하지 않고 지냈다. 만성비염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중이다. 5갑 · 년의 흡연자이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가슴 청진에서 양쪽 가슴에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가슴 X선사진은 정상이다. 폐기능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강제폐활량: 3.0 L (정상 예측치의 83%) 1초간 강제날숨량: 2.0 L (정상 예측치의 75%)
|
[
"아스피린 탈민감",
"흡입 글루코코티코이드 필요시 사용",
"흡입 글루코코티코이드/포모테롤 복합제 필요시 사용",
"흡입 속효베타2작용제 규칙적 사용",
"흡입 글루코코티코이드/지속베타2작용제 복합제 규칙적 사용"
] |
E
|
doctor
|
15개월 여아가 보채고 쉽게 흥분하여 병원에 왔다. 2일 전부터 심한 구토와 설사를 하였고 소변량이 줄었다. 몸무게는 12 kg에서 10 kg으로 줄었다. 혈압 90/6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5℃이다. 혀와 입술은 건조하고,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으로 들린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9.8 g/dL, 백혈구 7,500/mm^3 Na +/K+/Cl- 168/5.5/112 meq/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0/0.8 mg/dL, 알부민 3.0 g/dL, 포도당 150 mg/dL, 칼슘 8.1 mg/dL (참고치, 8.7~10.2)
|
[
"0.9% 식염수",
"탄산수소소듐",
"10% 포도당액",
"10% 글루콘산칼슘",
"경구수액(oral rehydration solution)"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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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
9세 남아가 학교건강검진에서 혈뇨가 발견되어 병원에 왔다. 아이는 평소에 건강하다. 아버지에게 반복적인 혈뇨가 있다고 한다. 혈압 117/70 mmHg, 체온 36.3℃이다. 신체검사에서 갈비척추각 압통과 정강뼈앞 오목부종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 g/dL, 백혈구 7,500/mm^3 혈소판 23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5/0.7 mg/dL, 칼슘/인 9.2/4.5 mg/dL, 요산 3.5 mg/dL (참고치, 2.5~5.6) 알칼리성인산염분해효소 370 U/L (참고치, 145~420) 부갑상샘호르몬 25 pg/mL (참고치, 9~54) 유리 T4 1.4 ng/dL (참고치, 0.8~1.7) 갑상샘자극호르몬 2.5 mIU/L (참고치, 0.5~4.5) 25-하이드록시비타민 D 14.5 ng/mL (참고치, 10~50) 소변: 잠혈 (3+), 단백질 (-), 적혈구 10~25/고배율시야 이상형태적혈구 10~20% 단회 칼슘/크레아티닌 비 0.8 (참고치, <0.2)
|
[
"저염식",
"고단백식",
"저요산식",
"저포타슘식",
"수분섭취제한"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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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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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산과력 3-0-0-3인 여자가 2개월 동안 질출혈이 지속된다며 병원에 왔다.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에 출혈을 보이는 3 cm 크기의 덩이가 관찰되고, 질천장은 별다른 이상이 없다. 조직생검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골반 자기공명영상에서 자궁곁조직 침범이나 림프절 전이는 보이지 않는다. 치료는?침습 편평세포암종
|
[
"자궁경부절제",
"단순자궁절제",
"단순자궁절제와 골반림프절절제",
"근치자궁절제와 골반림프절절제",
"근치자궁경부절제와 골반림프절절제"
] |
D
|
doctor
|
27세 남자가 매우 흥분된 상태로 경찰관 동반하에 응급실에 왔다. 3일 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서로 짜고 자신을 골탕 먹인다며 흥분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하기도 하였다. 어머니를 구타하여 다치게 하였고 응급실에서도 주변에 있는 물건을 잡고 던지려고 한다. 우선 조치는?
|
[
"페니토인 정맥주사",
"클로자핀 경구투여",
"리스페리돈 경구투여",
"할로페리돌 근육주사",
"장기지속형 팔리페리돈 근육주사"
] |
D
|
doctor
|
72세 여자가 약속을 자주 잊고 물건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며 병원에 왔다. 증상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점점 심해졌다. 최근에는 집을 못 찾고 해매는 경우가 빈번했다. 유년기나 청년기의 과거기억은 비교적 잘 보존되었으나, 수일 전이나 수 시간 전 기억은 보존되지 않았다. 난폭한 행동은 없으며, 환청이나 환시도 없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이상소견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간이정신상태검사: 16점신경심리검사: 인지기능 저하뇌 자기공명영상: 대뇌피질 및 해마 위축
|
[
"메만틴",
"라모트리진",
"에스트로젠",
"아리피프라졸",
"콜린알포세레이트"
] |
A
|
doctor
|
67세 남자가 2시간 전 갑자기 발생한 의식저하로 응급실에 왔다. 5년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치료 중이다. 혈압 140/90 mmHg, 맥박 78회/분, 호흡 30회/분, 체온 36.5°C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의식은 혼미하고 양쪽 동공은 크기는 같으나 점(pin-point) 처럼 작았다. 양쪽 눈이 빠르게 아래로 움직였다가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오는 양상을 보인다. 통증 자극에 양측 팔다리의 움직임이 저하된다. 병터는?
|
[
"시상",
"소뇌",
"중뇌",
"다리뇌",
"숨뇌"
] |
D
|
doctor
|
65세 산과력 3-0-1-3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2시간마다 소변이 마렵고 요의를 참을 수 없다며 병원에 왔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은 없다. 골반검사에서 자궁탈출은 없다. 골반초음파검사와 소변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치료는?
|
[
"케겔운동",
"방광훈련",
"에스트로젠",
"청결간헐도뇨",
"무긴장 질테이프술"
] |
B
|
doctor
|
48세 남자가 3시간 전부터 윗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바다 생선회를 먹고 6시간 후부터 통증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윗배에 드문드문 쥐어짜면서 뻐근한 통증이 심하고 메스꺼움과 구토가 있다. 혈압 135/8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급성 병색으로 보이고 명치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3.1 g/dL, 백혈구 8,300/mm^3 혈소판 290,000/mm^3 총빌리루빈 1.2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39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34 U/L 알칼리성인산염분해효소 130 U/L 지방분해효소 21 U/L 대변: 백혈구 없음, 잠혈 없음
|
[
"위내시경술",
"캡슐내시경술",
"대장내시경술",
"대변배양검사",
"클로스트리듐독소검사"
] |
A
|
doctor
|
생후 5일 남아가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며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36주, 출생체중 2,100 g (<10백분위수), 질분만으로 태어났고, 모유를 먹었다. 신생아실에서 시행한 청각선별검사 결과 양쪽 재검이 필요하다고 한다. 머리둘레는 30 cm (<10백분위수) 이다. 오른쪽 갈비뼈 아래로 간이 3 cm 너비로 만져진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10.5 g/dL, 백혈구 3,800/mm^3, 혈소판 75,000/mm^3 총빌리루빈 16 mg/dL, 직접빌리루빈 3.2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180 U/L (참고치, 30~100)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105 U/L (참고치, 6~40) C반응단백질 1.5 mg/L (참고치, <10)
|
[
"골수흡인생검",
"직접쿰즈검사",
"갑상샘호르몬검사",
"99m테크네튬- DISIDA 스캔",
"소변 거대세포바이러스 배양검사"
] |
E
|
doctor
|
쌍둥이를 임신한 임신 37주인 34세 다분만부가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혈압 11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7℃이다. 골반검사에서 자궁목 4 cm 확장, 90% 소실, 하강도 -1이다.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두위/두위, 예측태아몸무게 2,500 g/2,400 g (10백분위수 2,500 g), 양수와 태반은 정상이다. 첫아이를 질분만한 후, 둘째 아이 분만을 기다리던 중 양막이 파열되면서 물 같은 질분비물이 흘렀다. 골반검사에서 자궁목 10 cm 확장, 하강도 0이고, 박동성 있는 종괴가 질내에서 만져진다. 진단은?
|
[
"질혈종",
"자궁파열",
"탯줄탈출",
"자궁뒤집힘",
"태반조기박리"
] |
C
|
doctor
|
6세 남아가 2일 전부터 전신이 부어서 병원에 왔다. 혈압 90/60 mmHg,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병터의 위치는?혈액: 혈색소 11.5g/dL, 백혈구 19,500/mm^3, 혈소판 28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0/0.5 mg/dL, 총단백질 3.5 g/dL, 알부민 1.2 g/dL, 총콜레스테롤 500 mg/dL, C3 115 mg/dL (참고치, 77~195) C4 25 mg/dL (참고치, 7~40) 소변: 포도당 (-), 단백질 (4+), 적혈구 0~5/고배율시야 백혈구 0~5/고배율시야24시간 단백질 2,890 mg
|
[
"바닥막",
"신세관",
"메산지움",
"혈관내피막",
"발세포 발돌기"
] |
E
|
doctor
|
임신 8주인 29세 미분만부가 산전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혈압 11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특이 증상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혈액: 혈색소 11.6 g/dL, 백혈구 10,000/mm^3 혈소판 179,000/mm^3, 크레아티닌 0.5 mg/dL, 소변: 단백질 (-), 포도당 (-), 잠혈 (+), 아질산염 (+) 백혈구 20~25/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배양검사: 대장균 3x10^5CFU/mL
|
[
"아목시실린",
"메트로니다졸",
"토브라마이신",
"클로람페니콜",
"테트라사이클린"
] |
A
|
doctor
|
29세 여자가 불안하다며 병원에 왔다. 4개월 전 어머니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이후부터 도로에서 자동차를 보면 공포감과 불안감을 극심하게 느낀다. 자동차 소리만 들어도 예민해져서 깜짝 놀란다. 하루 종일 멍해서 직장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가족에게 짜증을 자주 낸다. 어머니가 자동차에 치이는 순간 자신의 몸이 얼어붙어 제자리에서 꼼짝 못 하는 꿈을 자주 꾼다. 충동성이나 자해행동은 없었다. 치료는?
|
[
"대인관계치료",
"사회기술재활",
"습관역전훈련",
"변증법적행동치료",
"안구운동탈민감재처리"
] |
E
|
doctor
|
55세 남자가 술을 끊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30년 전부터 하루 소주 1병을 거의 매일 마셨는데, 2개월 전 알코올간경화증 진단을 받으면서 금주 권고를 받았음에도 계속 음주를 해왔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식은땀이 심하게 나서 다시 마셨다. 잠이 오지 않아 술에 취해 잠들려고 하고, 다음 날에는 해장술을 마셨다. 아내가 금주를 권해서 병원에 왔다. 치료는?
|
[
"홍수법",
"수면제한",
"동기강화치료",
"체계적 탈감작",
"노출과 반응차단"
] |
C
|
doctor
|
50세 여자가 불안하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 갑상샘저하증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은 후, 갑상샘 기능은 정상이 되었고 피곤함이 좋아졌다. 6개월 전부터 월경이 불규칙해지다가 3개월 전에 멈췄다. 1개월 전부터 얼굴이 달아오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면서 초조하고 우울하다. 여성으로서 역할이 끝났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고, 아무 일에도 흥미를 갖지 못해서 하루 종일 누워있었다. 치료는?
|
[
"리튬",
"로라제팜",
"발프로산",
"데스벤라팍신",
"아미설프라이드"
] |
D
|
doctor
|
25세 여자가 출근하는 것이 두렵다며 병원에 왔다. 1개월 전에 사무직에서 영업직으로 부서를 이동한 후에 낯선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업무가 잦아지면서 두려움이 심해졌다. 대학생 시절부터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얼굴이 붉어지고 땀을 흘리며 말을 더듬거렸다. 윗사람이나 동료로부터 나쁜 평가를 받게 될 것을 염려하면서 계속 두려워했다. 치료는?
|
[
"인지재활",
"작업치료",
"감각집중훈련",
"인지적재구성",
"현실지남력훈련"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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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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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남자가 7일 전부터 열이 나고 두통이 생겼다며 병원에 왔다. 인두통, 근육통, 피부발진이 있다고 한다. 1년 전 매독으로 치료를 받았고, 4주 전에 처음 만난 상대와 성관계를 했다고 한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4℃이다. 목구멍에서 인두충혈과 편도비대는 보이지 않고, 목 양쪽 부위에서 0.5~1 cm 크기의 림프절 여러 개가 부드럽게 만져지며 압통은 관찰되지 않는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3.2 g/dL, 백혈구 3,400/mm^3, 혈소판 70,000/mm^3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140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100 U/L 신속혈장레아긴(RPR) 1 : 1 항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항체 효소면역분석 (+) 항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항체 웨스턴블롯분석 (+) 엡스타인-바바이러스 항바이러스캡시드항원(VCA) IgM/IgG (-/+) 항엡스타인-바핵항원(EBNA) 항체 (+) 항거대세포바이러스 IgM/IgG (-/+) 항사슬알균용혈소O (+)
|
[
"삼차매독",
"A군 사슬알균 인두염",
"거대세포바이러스 전염단핵구증",
"급성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증후군",
"엡스타인- 바바이러스 전염단핵구증"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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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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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남자가 의식이 소실된 채로 발견되어 응급실에 실려 왔다. 최근에 여러 차례 의식을 잃었으며, 폭식을 한다고 한다. 혈압 105/50 mmHg, 맥박 8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0℃이다. 50% 포도당 25 g 주사 후 의식이 회복되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인은?혈색소 11.2 g/dL, 백혈구 7,200/mm^3, 혈소판 230,000/mm^3 포도당 32 mg/dL, 크레아티닌 1.5 mg/dL, Na +/K+/Cl- 131/4.6/101 meq/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68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54 U/L 인슐린 54 μU/mL (참고치, 2~20) C-펩타이드 9.8 ng/mL (참고치, 0.8~3.5) 항인슐린항체 1.2% (참고치, <7)
|
[
"간경화증",
"인슐린종",
"반응저혈당",
"비베타세포종양",
"인슐린 과다 투여"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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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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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남자가 반복되는 얼굴과 목의 발진으로 병원에 왔다. 1개월 전 새집으로 이사한 후에 가려움이 심해졌다고 한다. 평소에도 땀이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발진과 가려움이 심해졌다고 한다. 알레르기비염으로 항히스타민제를 간헐적으로 복용 중이다. 팔을 굽히는 부위, 눈과 귀 주위에서 태선화를 동반한 습진 형태의 병변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4.5 g/dL, 백혈구 9,000/mm^3 혈소판 170,000/mm^3 총E면역글로불린 항체 800 IU/mL 알레르기 피부바늘따끔검사: 집먼지진드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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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러기",
"접촉피부염",
"아토피피부염",
"빛민감피부염",
"바이러스발진"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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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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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여자가 머리가 아프다며 왔다. 두통은 5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은행원으로 최근 업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발생빈도는 1주일에 3~4회 정도로 잦아졌다. 두통은 양측성으로 무겁고 짓누르는 듯하며, 일과시간이 끝나는 오후에 가장 심해졌다. 목과 어깨에도 통증이 동반되었다. 치료는?
|
[
"생체되먹임",
"토큰활용법",
"혐오자극법",
"참여적모형화",
"미주신경자극술"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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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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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남자가 2시간 전에 벌초를 하다가 왼쪽 손등을 벌에 쏘여서 응급실에 왔다. 병원에 오기 전에 벌침은 제거하였다고 한다. 혈압 120/9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0℃이다. 왼쪽 손등이 약간 부었고 경미한 통증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색소 13.2 g/dL, 백혈구 8,700/mm^3, 혈소판 170,000/m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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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박띠",
"얼음찜질",
"상처흡인",
"상처절개",
"에피네프린"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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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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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병실에 입원치료 중인 소아환자를 회진한다. 의료인이 표준 주의 지침에 추가해서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는 질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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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수두",
"백일해",
"볼거리",
"손발입병"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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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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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여자가 소변량이 많다며 병원에 왔다. 하루 소변량은 5 L라고 한다. 키 157 cm, 체중 52 kg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포도당 87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8/0.7 mg/dL, Na +/K+ 145/3.8 meq/L 삼투질농도 291 mOsmol/kg H₂O (참고치, 275~295) 항이뇨호르몬 0.3 pg/mL (참고치, 0.5~2.0) 소변: 비중 1.001, 포도당 (-) 24시간 소변: 삼투질농도 113mOsmol/kg H₂O (참고치, 500~800)
|
[
"신장생검",
"유리수분청소율",
"안장 자기공명영상",
"콩팥 초음파검사",
"0.9% 식염수 부하검사"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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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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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여자가 어지럼과 두통으로 응급실에 왔다. 1일 전 캠핑을 다녀왔는데 텐트 안이 추워서 환기를 못 하고 밤새 난로를 피웠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의식은 명료하고 청색증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2g/dL, 백혈구 11,200/mm^3, 혈소판 42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4/1.0 mg/dL, Na +/K+/Cl- 140/3.8/103 meq/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85/72 U/L 크레아틴인산화효소 1,350 U/L (참고치, 39~238) 동맥혈기체(대기호흡) : pH 7.45, PaCO2 35 mmHg PaO2 85 mmHg, HCO3- 24 mmol/L
|
[
"고압산소요법",
"다이아제팜 투여",
"메틸렌블루 투여",
"진통소염제 투여",
"비재호흡식산소마스크 15 L/분 투여"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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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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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출산한 32세 여자가 오늘 아침에 전신경련이 발생하여 응급실에 왔다. 3일 전부터 머리 전체가 터질듯하며 욱신거리는 양상으로 아팠고, 구역과 함께 눈앞이 흐려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혈압 190/12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의식은 명료했으며, 근력과 감각은 정상이다. 뇌 컴퓨터단층촬영에서 뇌출혈은 보이지 않는다. 검사는?
|
[
"뇌파검사",
"뇌척수액검사",
"목동맥초음파검사",
"뇌 단일광자컴퓨터단층촬영",
"뇌 자기공명영상과 자기공명혈관조영"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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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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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여자가 우울하다며 병원에 왔다. 1개월 전부터 경구 피임약을 복용 중이다. 평소 건강했는데 2주 전부터 즐겨하던 운동도 재미가 없고 공허한 기분이 들었다.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하여 회사에서 일하기 어려웠다. 쉬는 날에는 아무 것도 하기 싫어 집에만 있었다. 체중도 늘고 몸이 무거웠다. 업무 중에는 집중도 안 되고 별다른 이유 없이 초조했다. 자살사고는 없다고 한다. 조치는?
|
[
"피임약 중단",
"전기경련요법",
"멜라토닌 투여",
"모다피닐 투여",
"에스케타민 흡입"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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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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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남자가 양쪽 다리가 부어서 병원에 왔다. 2주 전 운전 중 교통사고가 났고 가슴에 타박상을 입었다. 5일 전부터 다리가 붓기 시작하였다. 혈압 130/78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4℃이다. 복장뼈 위에서 심장박동이 뚜렷하게 촉지되고, 왼쪽 복장뼈 옆 4번째 갈비사이공간에서 4/6도의 수축기 심잡음이 들린다. 심잡음은 숨을 들이쉴 때 커지고, 내쉬면 작아진다. 양쪽 다리에서 오목부종이 관찰된다. 진단은?
|
[
"삼첨판역류",
"승모판역류",
"승모판협착",
"대동맥판역류",
"대동맥판협착"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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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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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남자가 갑작스럽게 호흡이 곤란하다며 응급실에 왔다. 가슴이 조이고 막힌 듯한 느낌이 들었으나, 약 10분 후에 증상은 호전되었다. 최근 6개월간 비슷한 증상으로 2차례 응급실에 내원하였고, 비슷한 증상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받은 심전도, 혈액검사, 심초음파검사, 운동부하검사, 관상동맥 컴퓨터단층촬영,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등의 여러 검사에서 이상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치료는?
|
[
"부스피론",
"테오필린",
"에스시탈로프람",
"프로사이클리딘",
"나이트로글리세린"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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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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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여자가 4주 전부터 배꼽 아래에 발진이 생겨 병원에 왔다. 청바지를 입은 후에 발생했고 발진 부위는 가렵다고 한다. 배꼽 바로 아래 비늘로 덮인 2 cm 크기의 둥근 피부병터가 보이며, 일부는 피부가 두꺼워져 있다. 진단은?
|
[
"연조직염",
"지루피부염",
"아토피피부염",
"만성단순태선",
"알레르기접촉피부염"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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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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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여자가 5일 전부터 눈 통증, 눈부심이 생기고 눈곱이 많이 껴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오른눈에만 증상이 있었는데, 3일 전부터 왼눈에도 같은 증상이 생겼다고 한다. 남편도 일주일 전부터 같은 증상이 있다고 한다. 혈압 120/67 mmHg, 맥박 78회/분, 호흡 19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결막에 부종과 충혈이 심하지만, 눈꺼풀은 정상이다. 세극등현미경검사에서 눈꺼풀판결막에 심한 여포비대와 얇은 거짓막이 보인다. 진단은?
|
[
"인두결막열",
"유행각결막염",
"단순포진결막염",
"클라미디아결막염",
"계절알레르기결막염"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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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
35세 여자가 어지럽다며 병원에 왔다. 오늘 아침 갑자기 앞을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리고, 소리가 아득해지면서 오른쪽 귀가 먹먹하였다고 한다. 어지럼은 30분 정도 지나서 좋아졌다. 팔다리 감각이상이나 마비는 없었다고 한다. 이전에도 머리가 빙빙 돌면서 귀울림과 함께 오른쪽 귀가 먹먹해진 적이 있었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6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3℃이다. 이경검사에서 고막은 정상이다. 신경학적 진찰 결과는 정상이다. 조치는?
|
[
"경과관찰",
"고실검사",
"머리회전검사",
"순음청력검사",
"Dix- Hallpike 검사"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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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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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남자가 1년 전부터 왼팔의 움직임이 불편하다며 병원에 왔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별로 없다고 한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손목 관절과 팔을 수동적으로 움직이면 왼팔에서 툭툭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다. 왼손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 생기고 움직이면 없어진다. 걸을 때 왼팔을 다소 덜 움직였으나, 보행장애는 없다. 치료는?
|
[
"도네페질",
"아만타딘",
"아스피린",
"플루옥세틴",
"프로프라놀롤"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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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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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여아가 3주 전부터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보채는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응급실에 왔다. 한번 울기 시작하면 달래도 멎지 않고 60분 가량 지속적으로 크게 울다가 방귀를 뀌거나 지쳐야 울음을 멈춘다. 응급실로 오는 동안 차 안에서 울음을 그쳤고, 모유를 먹은 후 잘 놀고 있다. 구토나 설사는 없고 부드러운 대변을 하루 1~3회 본다. 체온 37.0℃이다. 출생체중은 3.0 kg이었고 현재 체중은 6.4 kg (50백분위수) 이다. 배에 덩이나 압통은 없다. 조치는?
|
[
"경과관찰",
"식도조영",
"식도압측정",
"복부 초음파검사",
"24시간 식도산도 측정"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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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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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자가 10일 전부터 열과 오한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열이 오를 때 온몸이 떨릴 정도의 심한 오한이 났고, 두통, 근육통이 있었으며, 열이 난 다음 날 하루는 몸이 괜찮아졌다가 그 다음 날 열이 다시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었다고 한다. 매주 캠핑을 다녔다고 한다. 혈압 130/8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40.2℃이다. 복부 진찰에서 비장이 만져진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9.6 g/dL, 백혈구 4,600/mm^3, 혈소판 56,000/mm^3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266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298 U/L
|
[
"골수검사",
"척수천자",
"간조직검사",
"복부 초음파검사",
"말초혈액펴바른표본"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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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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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붉은색 소변을 본다며 병원에 왔다. 10일 전 목감기를 심하게 앓았으며, 서서히 전신이 부었고 숨은 차지 않는다고 한다. 혈압 160/100 mmHg, 맥박 76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갈비척추각 압통과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8/2.0 mg/dL, Na +/K+/Cl- 142/4.8/110 meq/L HCO3- 24 mmol/LC3 26 mg/dL (참고치, 83~177) C4 12 mg/dL (참고치, 16~47) 소변: 잠혈 (3+), 단백질 (+),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 백혈구 5~9/고배율시야, 이상형태적혈구 (90%)
|
[
"막사구체병증",
"급성사이질콩팥염",
"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
"면역글로불린A 혈관염",
"급성사슬알균감염후사구체신염"
] |
E
|
doctor
|
16세 여아가 혼수상태로 발견되어 응급실에 실려 왔다. 건강하게 지내던 중 수일 전부터 오심과 구토가 발생하였고, 물을 많이 마셨다고 한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3회/분, 호흡 34회/분, 체온 36.2℃이다. 혼수상태이고, 입술과 피부가 말라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수액은?혈액: 포도당 460 mg/dL, 당화혈색소 12.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6/1.1 mg/dL, 총콜레스테롤 251 mg/dL, 중성지방 480 mg/dL, Na +/K+/Cl- 133/4.1/101 meq/L C-펩타이드 0.03 ng/mL (참고치, 0.36~3.6) Glutamic acid decarboxylase (GAD) 항체 양성인슐린 자가항체 양성동맥혈기체(대기호흡) : pH 7.01, PaCO2 22.1 mmHg HCO3- 5.6 meq/L 소변: 비중 1.045, 포도당(3+), 케톤(3+),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
|
[
"3% 식염수",
"0.9% 식염수",
"5% 포도당액",
"0.45% 식염수",
"5% 포도당 + 0.9% 식염수"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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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
14세 여아가 키가 작다고 병원에 왔다. 유방이 커지지 않고 초경은 없다. 키 141 cm (<3백분위수), 체중 37 kg (<3백분위수) 이다. 목이 넓고 가슴은 방패형이다. 유방 성성숙도 1단계, 음모 성성숙도 1단계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갑상샘자극호르몬 2.3 mIU/L (참고치, 0.5~4.5) 유리 T4 1.1 ng/dL (참고치, 0.7~2.0) 에스트라다이올 9.5 pg/mL (참고치, <16) 테스토스테론 2.7 ng/dL (참고치, 10~75) 황체형성호르몬 29 mIU/mL (참고치, <0.5) 난포자극호르몬 33 mIU/mL (참고치, 0.4~3.0) 프로락틴 1.3 ng/mL (참고치, <20) 인슐린유사성장인자-1 210 ng/mL (참고치, 183~850) 부신피질자극호르몬 13.3 pg/mL (참고치, 6~76) 코티솔 9 μg/dL (참고치, 5~25)
|
[
"염색체 핵형검사",
"안장 자기공명영상",
"복합뇌하수체자극검사",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자극검사",
"연골무형성증관련 유전자 돌연변이검사"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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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
33세 남자가 양쪽 다리를 움직일 수 없다며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 왔다. 1일 전 농구를 하고 회식을 한 뒤 잠들었다고 한다. 혈압 13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앞목이 부어 보이고, 압통은 없으며 피부는 촉촉하다. 양쪽 다리의 감각은 정상이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지 못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포도당 98 mg/dL, 크레아티닌 0.9 mg/dL, Na +/K+/Cl- 143/2.4/101 meq/L, Ca/P 8.9/2.8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2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28 U/L 젖산탈수소효소 240 U/L (참고치, 115~221) 크레아틴인산화효소 520 U/L (참고치, 51~294)
|
[
"갑상샘기능검사",
"캡토프릴 유발검사",
"생리식염수 부하검사",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검사",
"급속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자극검사"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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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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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여자가 잠을 자지 않는다며 남편과 함께 병원에 왔다. 2주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안일도 하지 않으면서, 천지신명이 100억 원을 벌 수 있는 프로젝트를 알려줬다며 기분이 들떠 있었다. 3일 전부터는 하루 1~2시간밖에 자지 않으면서 기운이 넘쳐 프로젝트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며 집안 여기저기에 자료들을 펼쳐두었지만, 남편이 보기에는 아내가 산만하고 부산하게 움직일 뿐이었다. 진단은?
|
[
"망상장애",
"양극성장애",
"조현정동장애",
"급성스트레스장애",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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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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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여자가 경련을 해서 병원에 왔다. 최근 1주 전부터 하루에 한두 번씩 정신없이 머리를 좌우로 반복해 흔들기도 하고, 상체가 뒤로 젖혀져 등이 활모양으로 휘는 경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경련은 심해지다가 약해지고, 다시 심해지는 등 강도가 변하면서 약 20분간 지속된다고 한다. 경련 때 요실금이나 신체손상은 없었고, 경련 직후 의식은 명료하다고 한다. 진단은?
|
[
"복합부분발작",
"전신강직발작",
"미분류뇌전증발작",
"전신강직간대발작",
"정신성비뇌전증발작"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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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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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남자가 출근이나 약속 시간에 늦는 경우가 잦아졌다며 병원에 왔다. 외출 전에 물건을 숫자, 가나다, 색깔의 순서에 따라 정리하는 데 2시간 이상 걸렸다. 물건 정리를 하는 것은 10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최근 4~5개월 전부터 더욱 심해졌다. 정리해놓은 것이 흐트러지면 안절부절못하며, 물건 등을 반드시 제자리에 두어야 편안해진다고 한다. 치료는?
|
[
"날트렉손",
"티아넵틴",
"파록세틴",
"부프로피온",
"알프라졸람"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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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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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몸이 붓는다고 병원에 왔다. 1개월 동안 체중이 10 kg 증가하였다. 1일 전부터 가래에서 피가 나오고 숨이 차다고 한다. 붉은색 소변과 심한 거품뇨가 관찰되었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5℃이다. 가슴 청진에서 양쪽 가슴에서 거품소리가 들린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0.5g/dL, 백혈구 10,600/mm^3, 혈소판 179,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78/5.2 mg/dL, Na +/K+/Cl- 139/5.6/104 meq/L 소변: 비중 1.010, 단백질 (4+),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
|
[
"류마티스인자",
"말초혈액펴바른표본",
"항중성구세포질항체",
"혈청단백질전기영동",
"항포스포리파아제A2수용체항체"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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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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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남자가 소변에서 거품이 난다고 병원에 왔다. 어머니가 건강검진에서 혈뇨가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형이 3년 전 말기신장병으로 콩팥이식을 받았고, 현재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원뿔수정체로 안과 치료 중이다. 혈압 150/10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8℃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5/1.4 mg/dL, Na +/K+/Cl- 145/5.2/109 meq/L 총단백질/알부민 7.8/4.0 g/dL, 총콜레스테롤 150 mg/dL, C3 112 mg/dL (참고치, 83~177) C4 22 mg/dL (참고치, 16~47) 소변: 비중 1.012, 단백질 (2+),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
|
[
"파브리병",
"알포트증후군",
"얇은바닥막병",
"선천신증후군",
"보통염색체우성다낭콩팥병"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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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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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여아가 4주 동안 설사가 지속되어 병원에 왔다. 분유를 섭취하고 30분 이내에 다량의 설사를 하며, 설사에는 소량의 점액이 섞여 있었다. 4주 전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받았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하여 먹였으며 6주 전부터 쌀미음 이유식을 시작하였다. 식이섭취량은 평소와 같다. 체중은 7.0 kg으로 1개월 전과 같다. 복부청진에서 장음이 증가되어 들린다.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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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중단",
"이유식 중단",
"수분섭취 제한",
"무젖당분유 수유",
"수유모 항원제한식사"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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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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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종종 윗배가 아프다고 병원에 왔다. 음식을 먹으면 복통은 악화되나 음식이 역류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40갑 ∙ 년의 흡연력이 있고 술은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2개월간 몸무게가 7 kg 줄어 현재 78 kg이라고 한다. 10년 전에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후 약을 복용하고 있으나 최근 혈당 조절이 안 된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7℃이다. 배에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14.2 g/dL, 백혈구 9,200/mm^3, 혈소판 292,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0/1.8 mg/dL, 공복혈당 302 mg/dL, 당화혈색소 11.2% 총빌리루빈 1.4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62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41 U/L 녹말분해효소 63 U/L, 지방분해효소 35 U/L 암배아항원 4.3 ng/mL (참고치, <5) CA 19-9 151.7 U/mL (참고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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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구담낭조영",
"캡슐내시경술",
"위배출능검사",
"간담도섬광조영",
"복부자기공명영상"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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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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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남자가 갈색 소변이 나온다고 병원에 왔다. 1일 전 산악자전거를 탄 후에 양쪽 허벅지 부종과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발생하였다. 혈압 130/8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8℃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5.2 g/dL, 백혈구 8,600/mm^3 혈소판 29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2/1.3 mg/dL, Na +/K+/Cl- 140/4.7/110 meq/L HCO3- 24 mmol/L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70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172 U/L 크레아틴인산화효소 19,800 U/L (참고치, 51~294) 젖산탈수소효소 3,500 U/L (참고치, 115~221) 소변: 비중 1.021, 잠혈 (3+), 단백질 (-) 적혈구 0~1/고배율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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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뇨제",
"항생제",
"근막절개",
"혈액투석",
"0.9% 식염수"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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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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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열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열이 1주간 나고 떨어지면 며칠간 없어졌다 다시 오르는 양상으로 여러 번 반복되었다고 한다. 2주 전부터는 발열이 지속되면서 이불이 젖을 정도로 밤에 땀이 났다고 한다. 2개월간 체중이 72 kg에서 63 kg으로 감소하였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9℃이다. 양쪽 목과 겨드랑에서 최대 3 cm 크기의 단단한 림프절이 여러 개 만져지고 압통은 관찰되지 않는다. 갈비뼈 아래로 간과 비장이 2 cm 크기로 만져진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9.8 g/dL, 백혈구 5,800/mm^3, 혈소판 180,000/mm^3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72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56 U/L 젖산탈수소효소 760 U/L (참고치, 1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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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쿠치병",
"악성림프종",
"림프절결핵",
"톡소포자충증",
"전염단핵구증"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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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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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남자가 3시간 전부터 배 전체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왔다. 1년 전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돌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식은땀을 흘리며 기침만 해도 배가 아프다고 한다. 혈압 110/70 mmHg, 맥박 105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7℃이다. 배는 팽만되어 있고 장음은 감소되어 있다. 가벼운 타진에도 심하게 아파해서 배를 촉진하지 못했다.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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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염",
"복막염",
"요로결석",
"복부대동맥박리",
"장간막림프절염"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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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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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남자가 밤마다 횡설수설하고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현재가 낮인지 밤인지 헷갈려 하였다. 이전과 달리, 3일 전부터는 낮시간 동안 가만히 허공을 주시하며 멍하게 있을 때가 많고 주변의 자극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평소에 비해 말수가 줄고 말이 느려졌다. 하지만 밤에는 활동량이 늘어나 잠을 자지 않고 안절부절못하였다. 병실에 있으면서도 일하러 가야 한다며 자꾸 나가려 하였다. 4일 전에 넓적다리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활력징후, 가슴 X선사진, 혈액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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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합형 섬망",
"경도인지장애",
"과활동형 섬망",
"아증후군 섬망",
"저활동형 섬망"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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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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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여자가 1년 전부터 설사를 한다며 병원에 왔다. 지난 6개월 동안 1주일에 4~5일, 하루에 2~3회 설사를 한다고 한다. 식후에 뒤트는 듯한 복통이 있고 배변 후에는 호전된다고 한다. 체중은 6개월 전 60 kg, 현재 58 kg이다. 수술을 받은 적은 없으며, 혈변은 없었다. 음주 후에 설사와 복통이 악화된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68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7℃이다. 배는 편평하고 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3.5 g/dL, 백혈구 4,900/mm^3 혈소판 252,000/mm^3, 알부민 4.5 g/dL,C반응단백질 1.2 mg/L (참고치, <10) 대변: 잠혈 없음, 충란 없음칼프로텍틴 13 μg/g (참고치, 0~50) 클로스트리듐독소 없음대장내시경술: 정상맹생검: 아교질밴드 없음, 상피내림프구 없음 락툴로스수소날숨검사: 음성 젖당수소날숨검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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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대장염",
"기능성설사",
"짧은장증후군",
"과민대장증후군",
"원발젖당불내성"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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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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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남자가 5일 전부터 혈변을 본다고 병원에 왔다. 복용 중인 약물과 대장암의 가족력은 없다고 한다. 혈압 130/70 mmHg, 맥박 60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5℃이다. 배는 편평하고 장음은 증가되어 있다.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13.5 g/dL, 백혈구 6,900/mm^3, 혈소판 182,000/mm^3
|
[
"위내시경술",
"항문내시경술",
"캡슐내시경술",
"대장내시경술",
"직장구불결장내시경술"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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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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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남아가 이차성징이 나타나지 않아 병원에 왔다. 키 184 cm (>97백분위수), 체중 65 kg (50~75백분위수) 이다. 고환 크기는 각각 3 mL, 음모는 성성숙도 2단계이며, 여성형 유방을 보인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테스토스테론 13 ng/dL (참고치, 사춘기 전 <10, 성인남자 230~865)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자극검사: 기저 황체형성호르몬 15.8 mIU/mL 최고점 황체형성호르몬 80.6 mIU/mL (참고치, 사춘기 전 <0.5, 성인남자 1.0~10.0) 기저 난포자극호르몬 50.2 mIU/mL 최고점 난포자극호르몬 69.4 mIU/mL (참고치, 사춘기 전 0.4-1.6, 성인남자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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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호르몬",
"염색체 핵형검사",
"갑상샘자극호르몬",
"안장 자기공명영상",
"복부골반 초음파검사"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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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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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게 나왔다며 병원에 왔다. 혈압 160/95 mmHg, 맥박 74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6℃이었다. 검진에서 확인한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배 청진에서 오른쪽 윗배에 잡음이 들린다.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와 스타틴을 복용한 후 혈압은 125/80 mmHg 이다. 조치는?혈액: 혈색소 14.8 g/dL, 백혈구 8,100/mm^3 혈소판 286,000/mm^3 총단백질/알부민 7.2/4.1 g/dL, 포도당 110 mg/dL, 총콜레스테롤 260 mg/dL, LDL 콜레스테롤 172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8/1.4 mg/dL, 소변: 비중 1.011, 단백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 백혈구 0~2/고배율시야콩팥초음파: 오른쪽 7.6 cm, 왼쪽 10.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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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응고제",
"콩팥혈관우회술",
"항고혈압제 변경",
"사구체여과율 추적",
"피부경유콩팥혈관성형"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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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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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여자가 초경이 없다며 병원에 왔다. 유방과 음모의 발달은 태너기 I 이다. 혈압 110/70 mmHg, 맥박 6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4℃이다. 뇌신경검사에서 후각상실이 관찰된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의 크기는 작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난포자극호르몬 0.2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 0.4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다이올<5.0 pg/mL (참고치, 20~200) 염색체 검사 46, XX
|
[
"체질적 생리지연",
"칼만증후군",
"스와이어증후군",
"방향화효소결핍증",
"5- α 환원효소결핍증"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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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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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산과력 3-0-0-3인 여자가 1년 전부터 시작한 얼굴 화끈거림으로 병원에 왔다.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달아오르며 등에 땀이 많이 나고 잠을 잘 못 잔다고 한다. 8년 전 자궁경부제자리암종으로 자궁절제술을 받았다. 키 150 cm, 몸무게 95 kg이다. 혈압 130/85 mmHg, 맥박 7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1℃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난포자극호르몬 88.8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 34.8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다이올<5.0 pg/mL (참고치, 20~200) 갑상샘자극호르몬 2.18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 5.1 ng/mL (참고치, 1.9~25.0)
|
[
"에스트로젠 젤",
"에스트로젠 질정",
"프로제스테론 주사",
"선택에스트로젠수용체조절제",
"경구 에스트로젠- 프로제스토젠"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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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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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여자가 1개월 전부터 온몸이 부어서 병원에 왔다.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메트포민, 소듐포도당운반수용체-2억제제와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를 복용 중이다. 1개월 동안 체중이 4 kg 늘었다. 혈압 155/9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양쪽 다리에서 중등도의 오목부종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0.8 g/dL, 총단백질/알부민 6.8/3.2 g/dL, 공복혈당 115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8/2.8 mg/dL, Na +/K+/Cl- 135/5.5/102 meq/L HCO3- 23 mmol/L 당화혈색소 6.6% 소변: 비중 1.020, 단백질 (3+), 적혈구 0~2/고배율시야
|
[
"혈액투석",
"20% 알부민",
"스피로놀락톤",
"탄산수소소듐",
"퓨로세마이드"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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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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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여자가 의식이 저하되어 응급실에 왔다. 1개월 전 말기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1일 전 통증이 심해 펜타닐부착포를 붙였다. 혈압 90/50 mmHg, 맥박 50회/분, 호흡 10회/분, 체온 36.2℃이다. 동공은 수축되어 있고 숨소리가 가늘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9.4 g/dL, 백혈구 9,8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1/0.6 mg/dL, Na +/K+/Cl- 142/3.4/102 meq/L, 포도당 110 mg/dL, 동맥혈기체(대기호흡) : pH 7.25, PaCO2 60 mmHg PaO2 58 mmHg, HCO3- 26 mmol/L
|
[
"날록손",
"디곡신",
"아트로핀",
"플루마제닐",
"벤조다이아제핀"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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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
45세 여자가 소변에서 거품이 난다고 병원에 왔다. 10년 전부터 건강검진에서 혈뇨가 있다고 들었다. 2년 전에는 심한 목감기를 앓은 후 붉은색 소변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혈압 140/9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8/0.8 mg/dL, 총단백질/알부민 6.7/3.5 g/dL, 총콜레스테롤 220 mg/dL, C3 128 mg/dL (참고치, 83~177) C4 32 mg/dL (참고치, 16~47) 소변: 비중 1.010, 단백질 (3+), 적혈구 10~20/고배율시야 백혈구 0~1/고배율시야, 24시간 단백질 1,500 mg
|
[
"경과관찰",
"사이클로스포린",
"글루코코티코이드",
"사이클로포스퍼마이드",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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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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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남아가 영유아검진을 위해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37주, 출생체중 3,200 g, 질분만으로 출생하였다. 모유만 먹었고 7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였으나 잘 진행되지 않았다. 현재 모유를 하루 5회 수유 중이다. 체중 8.6 kg (10백분위수), 키 75.5 cm (25백분위수), 두위 46.5 cm (50백분위수) 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핍이 예상되는 영양소는?혈색소 8.0 g/dL, 백혈구 10,800/mm^3, 혈소판 460,000/mm^3 평균적혈구용적 66 f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24 U/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39 U/L 총빌리루빈 1.5 mg/dL, 직접빌리루빈 0.16 mg/dL,
|
[
"철(Fe)",
"아연(Zn)",
"엽산",
"망가니즈(Mn)",
"플루오린(F)"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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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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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여자가 멍이 잘 든다며 병원에 왔다. 2~3개월 전부터 살짝만 부딪혀도 멍이 잘 들고 1주 전부터 어지럼이 생겼다. 혈압 14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3℃이다. 결막은 창백하고, 공막 황달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6.5 g/dL,백혈구 1,300/mm^3 (중성구 20%, 림프구 75%, 단핵구 5%) 혈소판 7,000/mm^3 그물적혈구 1.2% 평균적혈구용적 104.5 fL (참고치, 80~94) 평균적혈구헤모글로빈농도 35.3 g/dL (참고치, 33~37) 젖산탈수소효소 205 U/L (참고치, 115~221) 골수흡인생검: 모세포 1.2%, 세포충실도 10% 염색체검사: 46, XX
|
[
"글루코코티코이드",
"삼중면역억제치료",
"유도항암화학요법",
"면역글로불린정맥주사",
"동종조혈모세포이식"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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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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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남자가 2일 전부터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병원에 왔다. 잇몸에 출혈이 발생한 후 잘 멎지 않고, 더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1년 전부터 고혈압과 심방세동으로 혈압강하제와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다. 혈압 12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0℃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색소 10.8 g/dL, 백혈구 6,500/mm^3, 혈소판 210,000/mm^3
|
[
"출혈시간",
"응고인자검사",
"혈소판기능검사",
"말초혈액펴바른표본",
"프로트롬빈시간과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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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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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여자가 1일 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며 병원에 왔다. 소변 임신반응검사는 음성이다.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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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목시펜",
"에스트로젠",
"디에노제스트",
"레보노제스트렐",
"메토트렉세이트"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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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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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여자가 매년 3월부터 악화되는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여름철에는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호전된다고 한다. 비흡연자이다. 혈압 120/74 mmHg, 맥박 6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이다. 가슴 청진에서 심음과 호흡음은 정상으로 들린다. 가슴 X선사진에서 폐실질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추가해야 할 검사는?혈액: 혈색소 12.5 g/dL,백혈구 5,600/mm^3 (중성구 74%, 림프구 10%, 호산구 7%) 혈소판 223,000/mm^3 폐기능검사: 강제폐활량(FVC) : 정상 예측치의 80% 1초간 강제날숨량(FEV1) : 정상 예측치의 82% 1초간 강제날숨량/강제폐활량: 77% 기관지확장제 투여후 1초간 강제날숨량: 정상 예측치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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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초음파검사",
"기관지내시경술",
"부비동 X선검사",
"기관지 유발검사",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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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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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시작된 젖흐름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에 속이 안 좋아 개인의원에서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포도당 78 mg/dL, 크레아티닌 0.7 mg/dL, 코티솔 8 μg/dL (참고치, 5~25) 부신피질자극호르몬 14.6 pg/mL (참고치, 6~76) 갑상샘자극호르몬 2.4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1 ng/dL (참고치, 0.8~1.7) 프로락틴 89 ng/mL (참고치, 1.9~25) 에스트라다이올 35 pg/mL (참고치, <59) 황체형성호르몬 28 mIU/mL (참고치, 16~64) 난포자극호르몬 35 mIU/mL (참고치, 18.0~153.0)
|
[
"복용약물 확인",
"유방 초음파검사",
"안장 자기공명영상",
"복합뇌하수체자극검사",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자극검사"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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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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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산과력 0-0-2-0인 여자가 성병검사를 하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골반검사에서 자궁과 자궁부속기에 이상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자궁경부질세포검사: 반응세포변화성매개병 중합효소사슬반응검사: 클라미디아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 양성 임균(Neisseria gonorrheae) 음성 질편모충(Trichomonas vaginalis) 음성 매독균(Treponema pallidum) 음성 마이코플라즈마호미니스(Mycoplasma hominis) 음성 우레아플라스마우레알리티쿰(Ureaplasma urealyticum) 음성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음성
|
[
"아목시실린",
"아시클로버",
"플루코나졸",
"독시사이클린",
"메트로니다졸"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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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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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남자가 담배를 끊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10년 전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루 1~2개비 피우다가, 차츰 흡연량이 늘어나 현재는 매일 담배를 2갑 이상씩 피운다. 2주 전에는 심한 감기로 병가 중인데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우려다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이전에도 가족들이 권유해서 금연을 시도한 적이 3차례 있었으나,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불안해져서 매번 1주일 안에 다시 흡연하였다.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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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라팍신",
"부스피론",
"바레니클린",
"보티옥세틴",
"브로마제팜"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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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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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여자가 무기력하다며 병원에 왔다. 10일 전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하였다. 혼자 있을 때 죽은 남편이 떠올라 기분이 가라앉고 멍하니 밖을 바라보는 때가 종종 있다. 혼자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어색하여 새벽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고 하였다. 현재 식당을 다니며 일을 하고 있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는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 진료 도중에 남편의 죽음이 내 탓 같이 느껴진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진단은?
|
[
"적응장애",
"정상애도반응",
"주요우울장애",
"급성스트레스장애",
"이인증/비현실감장애"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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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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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여자가 왼쪽 손목을 칼로 긋고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왔다. 3개월 전에 남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후 하루 종일 눈물을 흘리거나 대부분 무기력하게 누워 지냈다. 입맛이 없어 하루에 1끼만 먹거나 아예 먹지 않기도 하였다. 밤에는 1~2시간밖에 못 자고 뜬눈으로 지샜으며, 매일 소주 1~2병씩을 마셨다. 세상에 혼자 남은 것 같아서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연애 기간 동안 자신이 잘못한 것들만 생각이 나고, 자신이 못나서 헤어진 것 같았다. 가족들과 함께 살기는 하나, 사이가 소원하며 각자 생활로 바빠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소주 2병을 마시고도 잠이 오지 않아 충동적으로 죽고 싶은 마음에 손목을 그었다고 한다. 여전히 죽고 싶은 생각이 있으며 칼이나 끈이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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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교육 후 귀가",
"응급 처치 후 귀가",
"정신건강의학과 통원치료",
"자살예방센터 안내 후 귀가",
"정신건강의학과 보호병동 입원"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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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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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인 33세 미분만부가 2층 난간에서 떨어져 응급실에 왔다. 혈압 100/6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5℃이다. 다발 골절이 의심되어 팔다리 X선검사, 뇌와 복부골반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하였다. 총 방사선 조사량은 1.5 rad이다. 초음파검사에서 융모막밑출혈은 없고, 태아심박동은 150회/분이다.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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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관찰",
"항생제",
"프로제스테론",
"미소프로스톨",
"자궁목확장 후 제거"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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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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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5주인 40세 미분만부가 산전상담을 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2주 전에 시행한 태아DNA선별검사(NIPT)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음파검사에서 이상은 없다. 처치는?위험도: 다운증후군 – 고위험 에드워드증후군 – 저위험 파타우증후군 – 저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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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DNA선별검사 재검",
"양수천자",
"탯줄천자",
"융모막융모생검",
"치료유산"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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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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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인 34세 여자가 피곤하다며 병원에 왔다. 키 160 cm, 체중 62 kg, 혈압 140/80 mmHg, 맥박 86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0℃이다. 앞목이 전체적으로 부어 있고 만져지는 덩이는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0.2 g/dL, 백혈구 7,800/mm^3 혈소판 285,000/mm^3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0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55 U/L 혈액요소질소 18.0 mg/dL, 크레아티닌 1.0 mg/dL, 갑상샘자극호르몬 5.7 mIU/L (참고치, 0.6~3.4) 유리 T4 0.9 ng/dL (참고치, 0.8~1.2) 갑상샘과산화효소 항체 120 IU/L (참고치, <35) 갑상샘자극호르몬수용체항체 3.8 mIU/L (참고치, ≤1.75) 코티솔 10 μg/dL (참고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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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관찰",
"뤼골용액",
"메티마졸",
"베타차단제",
"레보타이록신"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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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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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가끔 소화가 안 된다며 병원에 왔다.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으며, 45년 전에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혈압 130/86 mmHg, 맥박 84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2℃이다. 결막은 창백하지 않고 공막에서 황달은 관찰되지 않는다. 복부청진에서 장음은 정상으로 들리고 윗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2.1 g/dL, 백혈구 7,190/mm^3, 혈소판 92,000/mm^3 프로트롬빈시간 14.3초 (참고치, 12.7∼15.4)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2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62 U/L 총빌리루빈 1.5 mg/dL, 알부민 3.4 g/dL,IgM anti-HAV (-), IgG anti-HAV (+) HBsAg (-), HBsAb (+), IgG anti-HBc (+) anti-HCV (-), HCV R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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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노포버(tenofovir)",
"소포스부버(sofosbuvir)",
"페그인터페론(PEG- interferon)",
"어소데옥시콜산(ursodeoxycholic acid)",
"글레카프레버/피브렌타스버(glecaprevir/pibrentasvir)"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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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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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갑'이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갑'의 보호자가 '갑'에 대한 시체검안서를 의사에게 요청하였다. 「후청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상 '갑'의 시체를 검안한 의사는 검안 사실을 누구에게 신고하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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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보건소장",
"관할 시·도지사",
"국립보건연구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관할 시장·군수·구청장"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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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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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상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서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으로, 다음의 요건을 갖춘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할 수 있는 것은?
특정 질환별·진료과목별 환자의 구성비율 등이 보건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할 것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진료과목을 갖추고 각 진료과목마다 전속하는 전문의를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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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정신병원",
"상급종합병원"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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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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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남자 '갑'은 대장암으로 진단받고 'A' 병원에서 대장절제술을 받았다. 그 후, '갑'은 'B'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대장암에 대한 항암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B' 종합병원의 의사 '을'이 'A' 병원에 '갑'에 관한 진료기록의 사본을 요청하였다. 현재 '갑'의 보호자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의료법」상 'A' 병원이 '갑'의 진료기록 사본의 송부와 관련하여 취할 수 있는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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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보호자와 연락이 닿을 때까지 기다린다.",
"환자 보호자의 동의 없이 진료기록을 송부한다.",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 하에 진료기록을 송부한다.",
"관할 광역시장·도지사에게 신고하고 진료기록을 송부한다.",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고 진료기록을 송부한다."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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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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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남자 '갑'이 발이 가려워 인근에 있는 의원에 갔다. 의사 '을'은 '갑'의 질병을 무좀으로 진단하고 약물을 처방하려고 한다. '을'이 처방전을 발급할 때, '갑'이 요구한 경우에 「의료법」상 적지 않아도 되는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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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인의 성명",
"처방전의 사용기간",
"처방 의약품의 분량",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질병분류기호"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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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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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갑'은 광역시 지역에서 의원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갑'이 「의료법」에 따라 비급여 진료비용의 항목, 기준, 금액 및 진료내역 등을 보고하여야 하는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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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장",
"관할 광역시장",
"보건복지부장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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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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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남자 '갑'은 3일 전부터 숨이 차서 응급실에 왔다. 진료 결과 심장판막증이고 수술이 꼭 필요하다. '갑'은 수술에 동의 하였으나, 최근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져 고가의 수술비를 부담스러워 한다. 이 경우 「보건의료기본법」에서 규정한 보건 의료에 관한 국민의 권리 중 침해될 우려가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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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권",
"비밀 보장",
"국민의 참여",
"보건의료에 관한 알 권리",
"보건의료서비스에 관한 자기결정권"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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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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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아프리카 지역 여행객 중 황열에 걸렸을 것으로 의심되는 40대 남자를 발견하였다. 「검역법」에 따른 이 남자의 최대 감시 또는 격리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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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6일",
"병이 완치될 때까지",
"증상이 소실될 때까지",
"병원체를 배출하지 않을 때까지"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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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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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수립하며, 국민 건강증진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 및 추진방법 등을 포함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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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발전계획",
"지역보건의료계획",
"공공보건의료계획",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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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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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지역에 소재한 'A' 의원에서는 개원 후 최초로 요양급여 비용을 청구하고자 한다.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A' 의원 원장이 'A' 의원의 시설ㆍ장비 및 인력 등에 대한 현황을 신고하여야 하는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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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구청",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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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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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역에 소재한 의원의 원장인 의사 '갑'은 대장내시경 검사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하던 프로포폴이 유효기한이 경과하였음을 알았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갑'이 이를 폐기하려고 할 때 해야 할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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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의 폐기 허가 후 수거",
"마약류도매업자에게 마약류 반품",
"마약류 감시원에게 신고하고 마약류 양도",
"군수에게 사고 마약류 등의 폐기 신청서 제출",
"폐기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전자문서로 보고"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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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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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명의료중단등결정 이행 시 중단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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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혈",
"물 공급",
"영양분 공급",
"산소의 단순 공급",
"통증 완화를 위한 의료행위"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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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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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역에서 의원을 개설한 의사 '갑'은 관할구역 군수에게 인플루엔자 필수예방접종업무를 위탁받았다. 의사 '갑'은 예방접종을 받으려는 사람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였다. 그 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사 '갑'이 예방접종 실시 기록 및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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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군수",
"보건복지부장관",
"국립중앙의료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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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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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갑'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먼 곳에 소재한 'B' 병원 소속 의사 '을'에게 원격으로 의료기술을 지원하였다. 원격의료에 따른 의료행위는 의사 '을'이 수행하였다. 해당 진료 중 의료사고가 발생하였다. 'B' 병원 원장은 '병'이다. 「의료법」상 의사 '갑'의 과실을 인정할 만한 명백한 근거가 없을 때 해당 진료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으로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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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갑'",
"의사 '을'",
"의사 '갑'과 의사 '을'",
"'B' 병원 원장 '병'",
"의사 '갑', 의사 '을' 및 'B' 병원 원장 '병'"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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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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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의원에서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B' 군의 군수가 요청한 바에 따라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군청 주차장에 천막을 치고 건강검진을 시행하려고 한다. 이때, 「지역보건법」 상 'A' 의원은 건강검진 실시 며칠 전까지 해당 사항을 'B' 군의 보건소장에게 신고하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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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3일",
"5일",
"7일",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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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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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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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남자가 헌혈을 하고자 한다. 「혈액관리법」에 따라 헌혈원이 헌혈자에 대하여 채혈 전 하여야 하는 건강진단 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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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검사",
"가슴 X선",
"혈압 측정",
"심전도검사",
"컴퓨터단층촬영"
]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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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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