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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여자가 머리가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부터 왼쪽 귀 연골이 튀어나오면서 귀 모양이 변하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 매일 아침 귀 모양이 전날과 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울을 보느라 회사에 2시간씩 지각을 했다. 3개월 전 아예 일을 그만두었고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도 4시간으로 늘어났다. 귀 때문에 추해 보일 것 같아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귀를 가릴 수 있는 모자를 쓴다. 귀에 대해 걱정하다 보면 이마가 지끈거리면서 쑤시고 어깨까지 아프다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졌다. 실제로 귀 모양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걱정이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맴돌고 거울로 확인을 해도 안심이 되지 않았다. 진단은?
[ "망상장애", "전환장애", "인위성장애", "신체이형장애", "신체증상장애" ]
D
doctor
15세 여아가 전신 경련을 일으켰다며 병원에 왔다. 1주 전 아침 식사 중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사지를 쭉 뻗다가 떠는 경련이 2분간 있었다. 이전에는 비슷한 경련이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었다. 최근에 학업성적이 떨어져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한다. 3년 전부터 피곤하면 아침에 몸이 움찔하면서 잡고 있는 물건을 떨어뜨리는 일이 1주에 한 번 정도 있다고 한다. 뇌파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 결과는 정상이다. 치료는?
[ "약물치료 없이 경과관찰", "디아제팜", "프레가발린", "레비티라세탐", "카르바마제핀" ]
D
doctor
49세 남자가 숨이 안 쉬어진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 등산 중에 크게 무리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듯 압박이 오고 숨이 막히며 하늘이 노래진 적이 있다고 한다. 3개월 전부터는 갑자기 사무실에서도 유사한 불편감을 느꼈다. 1개월 전에는 숨쉬기가 어려울 때 머리가 아프고 식은땀이 한 시간 정도 지속되었으나, 별다른 처치 없이 호전되었다. 호흡곤란이 다시 일어날까 불안해하고, 큰 병은 아닐까 걱정이 많다. 치료는?
[ "정신교육", "혐오요법", "참여모델링", "행동수정기법",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
A
doctor
68세 남자가 갑자기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보호자와 병원에 왔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남자가 2일 전부터 글씨를 못 읽으며, 시장에서 거스름돈 계산 문제로 다투었다고 한다. 5년 전부터 심방세동과 고혈압으로 치료 중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의식은 명료하나, 글씨를 쓰지 못하고, 간단한 계산을 못 한다. 의사가 지시한 손가락을 내밀지 못하고, 오른쪽 귀를 만져보라는 지시를 따르지 못한다. 병터는?
[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시상하부" ]
C
doctor
48세 남자가 갑자기 발생한 두통으로 병원에 왔다. 오늘 아침 대변을 보던 중 갑자기 뒷머리에서 벼락이 치는 듯한 두통이 시작되며 구토를 했다고 한다. 혈압 160/10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1회/분, 체온 36.5℃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정면을 볼 때 왼쪽 눈은 정상이나 오른쪽 눈이 외하방에 위치하며, 오른쪽 눈에 눈꺼풀처짐과 동공확대가 보인다. 목경축(nuchal rigidity) 이 있다. 진단은?
[ "군발두통", "후두신경통", "중증근무력증", "후교통동맥류파열", "후두엽동정맥기형" ]
D
doctor
56세 남자가 의식이 저하되어 보호자와 병원에 왔다. 남자는 어제까지 정상적으로 생활했으며, 고혈압과 간경화증으로 치료 중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기억력 저하가 있고, 양손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손목을 위로 꺾어 올리면 손이 아래로 툭 떨어졌다가 꺾어 올린 상태로 다시 올라오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뇌 컴퓨터단층촬영 결과는 정상이고, 뇌파검사에서 삼상파(triphasic wave) 가 보였다. 진단은?
[ "무도병", "간성혼수", "체위떨림", "파킨슨병", "근긴장이상" ]
B
doctor
23세 여자가 5일 전부터 열감을 느낀다며 병원에 왔다. 머리도 아프고 입맛도 없어졌다고 한다.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다. 혈압 110/74 mmHg, 맥박 9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5℃이다. 가슴 청진 결과 심장과 폐에 이상은 없다. 양쪽 목에서 0.5 cm보다 작고 부드러우며 압통을 동반한 림프절이 여러 개 만져진다. 조치는?혈액: 혈색소 13.7g/dL, 백혈구 6,040/mm^3, 혈소판 301,000/mm^3 혈액요소질소 10.8 mg/dL, 크레아티닌 0.5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3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3 U/L, 총빌리루빈 0.3 mg/d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47 U/L (참고치, 33~96) C-반응단백질 4 mg/L (참고치, <10) 소변: 아질산염 (-), 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
[ "림프절생검", "항핵항체검사", "목 초음파검사", "비스테로이드소염제 투여", "아목시실린- 클라불라네이트 투여" ]
D
doctor
42세 남자가 걷기가 불편하다고 병원에 왔다. 3개월 전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거미막밑출혈로 치료를 받았다. 2개월 전부터 걸음걸이가 불편해지며 소변 실수가 잦아 힘들었다고 한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기억력 저하가 있으나, 손떨림은 없다. 보폭이 짧아지는 종종걸음과 함께 발이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보행을 한다. 진단은?
[ "수두증", "파킨슨병", "혈관연축", "레비소체치매", "거미막밑출혈 재발" ]
A
doctor
15세 여아가 3일 전부터 열이 나면서 머리가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2일 전부터 오른쪽 귀밑이 붓고 아팠으며, 구역과 구토가 있었다. 학교 친구들 중 귀밑이 붓고 아픈 아이들이 여러 명 있다고 했다. 혈압 120/80 mmHg, 맥박 9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5℃이다. 의식은 뚜렷하고 목경직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2 g/dL, 혈소판 220,000/mm^3 백혈구 5,900/mm^3 (중성구 30%, 림프구 68%) 총단백질 7.5 g/dL, 알부민 4.0 g/dL,C-반응단백질 5 mg/L (참고치, <10) 아밀라아제 250 U/L (참고치, 20~96) 리파제 8 U/L (참고치, 3~43) 포도당 95 mg/dL, 뇌척수액: 백혈구 250/mm^3 (다형핵백혈구 1%, 림프구 99%) 단백질 50 mg/dL, 포도당 64 mg/dL,
[ "세포탁심", "아시클로버", "면역글로불린", "프레드니솔론", "아세트아미노펜" ]
E
doctor
55세 여자가 1개월 전부터 양쪽 발등이 붓고 소변에 거품이 보인다고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 중이다. 혈압 140/9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안저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0.8 mg/dL, Na +/K+/Cl- 138/3.8/100 meq/L, 공복혈당 130 mg/dL, 총단백질/알부민 5.5/2.8 g/dL, 총콜레스테롤 270 mg/dL, C3 120 mg/dL (참고치, 83~177) C4 30 mg/dL (참고치, 16~47) 소변: 비중 1.015, 단백질 (4+), 잠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 24시간 단백질 4,800 mg 콩팥초음파: 양쪽 콩팥 크기 10 cm
[ "콩팥생검", "항인지질항체", "소변 단백질전기이동", "다리정맥도플러초음파", "콩팥동맥도플러초음파" ]
A
doctor
65세 남자가 의식이 없다고 응급실에 실려 왔다. 야외에서 시동을 끈 채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당시 기온은 36°C였다. 혈압 110/8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40.2℃이다. 의식은 졸린 상태이고 헛소리를 하며 피부는 건조하고 근육은 경직되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색소 15.0 g/dL, 백혈구 10,400/mm^3, 혈소판 250,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15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90 U/L 크레아틴키나아제 12,820 U/L (참고치, 51~294) C-반응단백질 8 mg/L (참고치, <10)
[ "진정제 투여", "고압산소요법", "냉각담요 적용", "근육이완제 주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주사" ]
C
doctor
42세 남자가 양쪽 다리에 힘이 빠진다고 응급실에 왔다. 5일 전 근육운동을 시작한 후 다리 근육이 아프고 힘이 빠졌다고 한다. 부종과 체중 변화는 없다. 10년 전부터 고혈압으로 암로디핀을 복용 중이다. 혈압 170/100 mmHg, 맥박 74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6℃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4.7g/dL, 백혈구 7,050/mm^3, 혈소판 313,000/mm^3 총단백질/알부민 7.2/4.2 g/dL,총콜레스테롤 220 mg/dL, 공복포도당 75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8 U/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0.8 mg/dL, Na +/K+/Cl- 145/2.8/94 meq/L 갑상샘자극호르몬 3.75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39 ng/dL (참고치, 0.8~1.7) 동맥혈가스(대기호흡) : pH 7.46, PaCO2 46 mmHg PaO2 92 mmHg, HCO3- 30 meq/L SaO2 99% 소변: 비중 1.008, 단백질(-) 적혈구 0~2/고배율시야, 백혈구 0~2/고배율시야
[ "크레아틴키나아제", "알도스테론/레닌 비", "갑상샘과산화효소항체", "24시간 소변 메타네프린", "저용량 덱사메타손억제검사" ]
B
doctor
63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젖흐름으로 병원에 왔다. 위식도역류로 6개월 전부터 약제를 복용하다가 2개월 전에 끊었다. 53세에 폐경이 되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2.8 g/dL, 백혈구 8,400/mm^3, 혈소판 320,000/mm^3 프로트롬빈시간 14.2초 (참고치, 12.7~15.4)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42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50 U/L, 총단백질/알부민 7.2/4.0 g/dL,혈액요소질소 28mg/dL, 크레아티닌 1.1mg/dL, 포도당 95mg/dL, 프로락틴 62.9 ng/mL (참고치, 1.9~25 ) 에스트라디올 14.81 pg/mL (참고치, <59) 난포자극호르몬 42.1 mIU/mL (참고치, 18~153) 갑상샘자극호르몬 82.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0.33 ng/dL (참고치, 0.8~1.7)
[ "경과관찰", "메티라폰", "레보티록신", "도파민작용제", "소마토스타틴유사체" ]
C
doctor
51세 여자가 최근 땀이 많이 나고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잠을 편히 잘 수 없어서 병원에 왔다. 6개월 전부터 월경이 없다. 1년 전에 유방암으로 오른쪽 유방절제술을 받았고 추적검사 중이며 현재 복용하는 약물은 없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정상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난포자극호르몬55.0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3.8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디올5 pg/mL (참고치, 20~145) 갑상샘자극호르몬1.89 mIU/L (참고치, 0.34~4.25)
[ "에스트로겐", "프로프라놀롤",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토겐", "선택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 "선택에스트로겐수용체조절제" ]
D
doctor
75세 남자가 배꼽 주위에서 덩이가 만져지고 윗배가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최근 한 달 동안 체중이 8 kg 줄었다고 한다. 1년 전에 처음 진단된 당뇨병으로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혈당 조절이 어렵다고 한다. 혈압 115/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4℃이다. 배 청진에서 장음은 정상이고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덩이는 배꼽 주위에서 2 cm 크기로 단단하게 만져진다. 가능한 진단은?혈색소 11 g/dL, 백혈구 4,250/mm^3, 혈소판 158,000/mm^3 공복혈당 385 mg/dL, 크레아티닌 0.8 mg/dL, 총빌리루빈 0.9 mg/dL, 직접빌리루빈 0.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38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47 U/L 아밀라아제 50 U/L, 리파제 87 U/L
[ "위암", "쓸개암", "대장암", "이자암", "온쓸개관암" ]
D
doctor
48세 남자가 4일 전부터 명치와 배꼽 주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며 응급실에 왔다. 그 전까지는 식사도 잘 했고 대변도 매일 정상적으로 보았다고 한다. 소주 2~3병을 매일 마신다고 한다. 혈압 110/74 mmHg, 맥박 114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2℃이다. 장음은 감소되어 있고 배 전체에 압통이 있고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신염증반응의 원인은?혈색소 15.0 g/dL, 백혈구 18,730/mm^3, 혈소판 167,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3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3 U/L, 총빌리루빈 0.7 mg/dL, 아밀라아제 172 U/L, 리파제 664 U/L C-반응단백질 110 mg/L (참고치, <10)
[ "담즙 정체", "미생물 독소", "위장관 폐쇄", "소화효소 활성화", "정상균무리 침습" ]
D
doctor
38세 남자가 30분 전부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며 횡설수설하여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응급실에서도 계속 공격적인 행동을 하면서 혀로 입술을 핥는 행동을 반복하였다. 몸을 떨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혈압 160/10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8℃이다. 동공은 커져 있고 양쪽 팔 여러 군데 주사자국이 있다. 치료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5/1.1 mg/dL, Na +/K+/Cl- 142/3.8/103 meq/L, 포도당 150 mg/dL, 동맥혈가스(대기호흡) : pH 7.45, PaCO2 30 mmHg PaO2 110 mmHg, HCO3- 26 meq/L SaO2 99%
[ "날록손", "활성탄", "디아제팜", "플루마제닐", "N- 아세틸시스테인" ]
C
doctor
50세 여자가 건강검진에서 혈뇨가 발견되었다며 병원에 왔다. 20년 전부터 건강검진을 하면 혈뇨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으나 소변이 붉게 나온 적은 없었다고 하였다. 아들과 여동생도 혈뇨가 있다고 한다. 갈비척추각 압통은 없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0/0.8 mg/dL, 소변: 잠혈 (2+), 단백질 (-), 적혈구 20~29/고배율시야 백혈구 1~2/고배율시야콩팥초음파: 정상
[ "요로결석", "다낭콩팥", "콩팥증후군", "얇은토리바닥막병", "면역글로불린A 콩팥병" ]
D
doctor
52세 산과력 2-0-2-2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소변을 참을 수 없어서 병원에 왔다. 평소에는 소변이 새지 않고 빈뇨와 절박뇨 증상도 없다.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하거나 뜀뛰기를 할 때 소변이 샌다. 요역동학검사에서 배뇨근의 수축 없이 방광내압이 요도폐쇄압을 넘어설 때 요누출이 보인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소변검사: 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잔뇨: 10 mLQ tip 검사: 25도
[ "방광훈련", "골반저근운동", "항콜린제", "항무스카린제", "방광 보툴리누스 독소 주사" ]
B
doctor
75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설사를 한다고 병원에 왔다. 하루 5~6회 물설사를 하며 금식을 해도 설사 횟수가 줄지 않고 소변량이 줄었다고 한다. 10일 전 넓적다리뼈 골절 수술 후 항생제 치료 중이다. 혈압 100/70 mmHg, 맥박 10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7℃이다. 배는 편평하고 장음은 정상이다. 배 전체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9g/dL, 백혈구 21,190/mm^3, 혈소판 165,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53.2/2.3 mg/dL, C-반응단백질 342.6 mg/L (참고치, <10) 대변: 클로스트리듐디피실레 독소B 양성
[ "리팍시민", "세포탁심", "반코마이신", "아지트로마이신", "시프로플록사신" ]
C
doctor
60세 남자가 1년 전부터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한다며 병원에 왔다. 복통은 배변 후 호전되며, 하루 3~4회 묽은 변을 본다고 한다. 체중 감소와 혈변은 없다. 10년 전부터 혈압강하제를 복용 중이다. 6개월 전 대장내시경 검사는 정상이다. 혈압 11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배는 편평하고 장음은 정상이다. 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3.6g/dL, 백혈구 6,490/mm^3, 혈소판 227,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4.2/0.8 mg/dL, 총단백질 6.1 g/dL, 알부민 3.7 g/dL,C-반응단백질 0.5 mg/L (참고치, <10) 대변: 엘라스타아제 565 μg/g (참고치, >200)
[ "기능성설사", "이자기능부전", "과민대장증후군", "약제유발장병증", "원발젖당못견딤증" ]
C
doctor
76세 남자가 2시간 전부터 병실에서 소란을 피운다며 연락이 왔다. 간암으로 3일 전에 우간절제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본인의 이름, 장소, 날짜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정맥주사를 뽑고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 혈압 130/9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2℃이다. 수술 상처 부위는 문제가 없고 장음도 잘 들린다. 배에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4.5 g/dL, 백혈구 7,500/mm^3, 혈소판 275,000/mm^3 Na +/K+/Cl- 141/4.2/107 meq/L 총빌리루빈 1.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65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77 U/L 아밀라아제 85 U/L, 리파제 33 U/L 암모니아 25 μg/dL (참고치, 12~66)
[ "간성혼수", "전환장애", "뇌전증발작", "수술후 섬망", "일과성허혈발작" ]
D
doctor
8세 여아가 1개월 전부터 몸이 붓고 피곤하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에 1형 당뇨병을 진단받고 인슐린 치료 중이다. 2개월 전 당화혈색소는 7.2% 였다. 혈압 105/68 mmHg, 맥박 89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8℃이다. 갑상샘은 압통 없이 대칭적으로 만져진다. 유방은 성성숙도 I기다. 검사는?
[ "사구체여과율", "갑상샘기능검사", "심장초음파검사",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저용량 덱사메타손억제검사" ]
B
doctor
45세 남자가 1년 전부터 혈압이 높다고 병원에 왔다. 6개월 전부터 두통과 두근거림이 있다고 한다. 1년 전에 고혈압을 진단받고 암로디핀, 발사르탄,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복용하고 있으나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다고 한다. 혈압 160/100 mmHg, 맥박 7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액: 혈액요소질소 20 mg/dL, 크레아티닌 0.9 mg/dL, Na +/K+/Cl- 140/3.1/101 meq/L 칼슘 8.5 mg/dL (참고치, 8.4~10.2) 갑상샘자극호르몬 2.9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31 ng/dL (참고치, 0.8~1.7) 알도스테론 44.39 ng/dL (참고치, 4~31) 혈장 레닌활성 0.12 ng/mL/hr (참고치, 0.3~3.0) 1 mg 야간 덱사메타손억제검사: 코티솔 1.0 μg/dL,24시간 소변: 메타네프린 35 μg (참고치, 30~350)
[ "부신정맥채혈", "부신 컴퓨터단층촬영", "0.9% 식염수 부하검사", "저용량 덱사메타손억제검사", "급속 부신겉질자극호르몬자극검사" ]
C
doctor
22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피곤하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 그레이브스병으로 진단받고 메티마졸 10 mg을 하루에 2번 복용 중이다. 갑상샘은 광범위하게 커져 있으며 부드럽고 떨림은 없다. 갑상샘 청진에서 잡음은 없다. 혈압 110/86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4℃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62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42 U/L, 포도당 88 mg/dL, 갑상샘자극호르몬 7.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0.66 ng/dL (참고치, 0.8~1.7) 갑상샘자극호르몬수용체항체 7.43 IU/L (참고치, 0~1.75) 갑상샘과산화효소항체 40 IU/L (참고치, 0~34)
[ "메티마졸 감량", "루골용액 추가", "레보티록신 추가", "리오티로닌 추가", "프로필티오우라실로 변경" ]
A
doctor
46세 남자가 다리에 힘이 빠진다며 병원에 왔다. 5개월 전부터 다리에 힘이 빠져 계단을 오르는 게 힘들고, 힘을 주면 쥐가 나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1년 전 갑상샘암으로 전체갑상샘절제술을 받았고, 갑상샘호르몬을 복용 중이다. 하지마비에 대한 가족력은 없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6.1℃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추가해야할 검사는?포도당 90 mg/dL, 혈액요소질소 10 mg/dL, 크레아티닌 0.6 mg/dL, 총단백질/알부민 7.2/4.0 g/dL, Na +/K+/Cl- 143/3.8/101 meq/L 갑상샘자극호르몬 0.4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6 ng/dL (참고치, 0.8~1.7)
[ "칼슘", "마그네슘", "칼시토닌", "25- 히드록시비타민D", "부갑상샘호르몬관련단백질" ]
A
doctor
36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소변 임신반응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며 병원에 왔다. 월경주기는 규칙적이고 마지막 월경시작일은 5주 전이다. 마지막 월경시작일부터 3주 후 감기 기운이 있어 종합감기약을 복용하였다고 한다. 초음파검사에서 자궁에 임신낭과 난황이 보이고 태아는 보이지 않는다. 처치는?
[ "경과관찰", "아스피린", "미소프로스톨", "프로게스테론", "자궁긁어냄술" ]
A
doctor
57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피로가 심해져서 병원에 왔다. 2개월 전부터는 피부가 뜨거운 물로 샤워할 때는 따갑고, 땀이 나면 심하게 가렵다고 한다. 혈압 130/9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간과 지라는 만져지지 않고, 양쪽 상하지에 신경학적 이상은 없다. 확진을 위한 검사는?혈색소 19.2 g/dL, 백혈구 13,000/mm^3, 혈소판 570,000/mm^3 적혈구용적률 58% (참고치, 38.8~46.4) 젖산탈수소효소 400 U/L (참고치, 115~221) 적혈구형성인자 2 U/L (참고치, 4~27)
[ "BCR- ABL전위", "JAK2 유전변이", "CALR 유전변이", "혈색소전기이동", "말초혈액펴바른표본" ]
B
doctor
70세 여자가 피로하여 병원에 왔다. 3~4개월 전부터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불러서 식사를 잘 못했다. 체중은 6개월 동안 7 kg 정도 빠져서 지금은 62 kg이다. 혈압 11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이다. 배에 압통이나 반발통은 없고, 복수나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액: 혈색소 9.2 g/dL, 백혈구 7,000/mm^3 혈소판 450,000/mm^3 평균적혈구용적 78 fL (참고치, 80~94) 페리틴 10 ng/mL (참고치, 10~150) 알파태아단백질 2 ng/mL (참고치, <8.5) 암배아항원 200 ng/mL (참고치, <5.0) 위내시경: 만성위축위염복부 초음파: 양쪽 간엽에 1~5 cm의 다양한 크기의 다발성 간덩이
[ "대장내시경", "캡슐내시경", "골반 초음파", "간동맥혈관조영술", "99mTc- PYP 위장관출혈스캔" ]
A
doctor
58세 여자가 1개월 사이에 체중이 10 kg 빠져 병원에 왔다. 2개월 전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후 1개월 동안 범인을 찾으려 애를 쓰다가 포기한 후 절망했다. 2주 전부터 죽어서 가족에게 사죄해야 한다면서 우울해하며 종일 눈물을 흘리며 누워서만 지냈다. 잠을 자지 못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해 기력이 쇠약해졌다. 1주 전부터 내장이 녹아 들어가 죽을 것 같다며 가족들이 억지로 먹이는 소량의 음식 외에는 물만 마셨다. 3일 전부터는 죽은 어머니가 “곧 만나자.”라고 얘기하는 소리가 가끔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진단은?
[ "망상장애", "조현양상장애", "조현정동장애", "주요우울장애", "단기정신병적장애" ]
D
doctor
21세 여자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며 병원에 왔다. 3개월 전부터 주변에서 뭔가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2개월 전부터 귓속에서 “너는 죄인이다.”, “당장 회개하라.”라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렸다. 나도 모르게 큰 죄를 지은 게 틀림없다는 생각에 목소리가 시키는 대로 하려고 했지만 교회나 성당을 다녀본 적이 없어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혼란스러웠다. 대학생이며 지난 학기에는 과대표를 하고 성적도 좋았으나, 3개월 전부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시험도 망치고 친구들과도 멀어져 혼자 다녔다고 한다. 치료는?
[ "리튬", "파록세틴", "라모트리진", "부프로피온", "아리피프라졸" ]
E
doctor
39세 산과력 2-0-1-2인 여자가 아랫배에서 덩이가 만져져서 병원에 왔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복부검사에서 아랫배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15 cm 크기의 경계가 불규칙하고 유두모양 돌기가 있는 다방성 고형 덩이가 다량의 복수와 함께 보인다. 혈액검사 결과이다. 처치는?암항원(CA) 125 684 U/mL (참고치, <35) 암항원(CA) 19-9 218 U/mL (참고치, <37) 암배아항원(CEA) 7.8 ng/mL (참고치, <5) 알파태아단백질1.5 ng/mL (참고치, <8.5)
[ "경과관찰", "복합경구피임약", "자궁내막생검", "난소낭종흡인술", "탐색개복술" ]
E
doctor
임신 39주인 30세 다분만부가 진통 2시간 만에 질분만하였다. 분만 직후 호흡곤란과 질출혈이 발생하였다. 아랫배 통증은 없다. 혈압 70/40 mmHg, 맥박 130회/분, 호흡 30회/분, 체온 37.2°C이다. 대기호흡에서 맥박산소포화도는 82% 이다. 자궁은 배꼽 2 cm 아래에서 단단하게 촉진되고 복부 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8.0 g/dL, 백혈구 11,000/mm^3, 혈소판 80,000/mm^3 프로트롬빈시간20초 (참고치, 12.7~15.4)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60초 (참고치, 26.3~39.4) 피브리노겐120 mg/dL (참고치, 200~400) D-이량체1,500 ng/mL (참고치, 220~740) 섬유소원분해산물30 mg/dL (참고치, ≤10)
[ "전치태반", "자궁파열", "양수색전증", "자궁이완증", "자궁뒤집힘" ]
C
doctor
17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있다며 병원에 왔다. 혈압 120/75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정강뼈앞 오목부종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0.8 mg/dL, 소변: 아침 첫 소변: 잠혈 (-), 단백질 (-) 오후 5시 소변: 잠혈 (-), 단백질 (2+) 24시간 소변 단백질 380 mg
[ "저염식", "경과관찰", "저단백질식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앤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 ]
B
doctor
68세 남자가 의식이 없어 응급실에 왔다. 과수원에서 농약을 살포하는 도중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서서히 의식이 흐려지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혈압 110/70 mmHg, 맥박 50회/분,호흡 10회/분, 체온 36.4℃이다. 의식은 혼미하고 동공의 크기가 작아져있으며 입가에는 거품이 흘러나오고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3/1.2 mg/dL, Na +/K+/Cl- 140/3.6/102 meq/L, 포도당 100 mg/dL, 동맥혈가스(대기호흡) : pH 7.30, PaCO2 78 mmHg PaO2 65 mmHg, HCO3- 31.5 meq/L SaO2 85%
[ "모르핀", "아트로핀", "테오필린", "벤조디아제핀", "부신겉질스테로이드" ]
B
doctor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마약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할 때, 그 처방전의 보존기간은?
[ "1년", "2년", "3년", "5년", "10년" ]
B
doctor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 ∙ 도지사 또는 시장 ∙ 군수 ∙ 구청장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몇 년마다 수립되어야 하는가?
[ "1년", "2년", "3년", "4년", "5년" ]
D
doctor
의사 ‘A’는 본인이 운영하는 50병상 규모의 ‘B’ 병원을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확장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B’ 병원에는 현재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병리과가 개설되어 있다. 「의료법」에 따라서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진료과목은?
[ "치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
C
doctor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의사 ‘A’는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응급환자의 법정대리인에게서 응급의료에 대한 동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응급환자에게 반드시 응급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A’가 취하여야 할 조치는?
[ "응급의료 조치를 시행할 수 없음", "자신의 판단에 따라 응급의료 조치",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 후 응급의료 조치", "의료인 1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응급의료 조치", "권역응급의료센터장에게 보고한 후 응급의료 조치" ]
D
doctor
군 지역에 위치한 ‘A’ 의원에서는 건강검진을 제공하기 위하여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하려고 한다. 「의료법」에 따르면 ‘A’는 이를 누구에게 신고하여야 하는가?
[ "관할 군수", "관할 도지사", "관할 보건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A
doctor
구 지역에 있는 ‘A’ 종합병원에서는 원활한 혈액관리업무를 위하여 혈액원을 개설하고자 한다. 「혈액관리법」에 따르면 ‘A’는 혈액원 개설을 누구에게 허가받아야 하는가?
[ "관할 구청장", "질병관리청장", "관할 광역시장", "관할 보건소장", "보건복지부장관" ]
E
doctor
의사 ‘A’는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B’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B’ 병원에 대한 의료광고를 하고자 할 때, 「의료법」에 따라 가능한 광고 문구는?
[ "‘B’ 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C’ 병원의 비만 치료법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뛰어납니다.", "‘D’ 신문으로부터 비만 치료 우수 의료기관으로 추천되었습니다.", "4주 이내에 몸무게를 10 kg 이상 감량하지 못하면 치료비를 돌려드리겠습니다.", "2개월 전 비만 치료를 시작한 ‘E’는 치료 시작 4주 만에 15 kg을 감량하였습니다." ]
A
doctor
말기 암환자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하여 자신의 집에서 가정간호사에게 재가 암관리서비스를 받은 경우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보험급여의 종류는?
[ "요양비", "선별급여", "부가급여", "방문요양급여", "장애인에 대한 특례" ]
D
doctor
의사 ‘A’는 2022년도에 의사면허를 받고 의료기관에서 일반의로 근무하고 있다. 「의료법」에 따라 의사 ‘A’가 실태와 취업 상황 등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하는 연도는?
[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
C
doctor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병원에서 흡연실을 설치하는 기준 및 방법으로 옳은 것은?
[ "옥외통로를 흡연구역으로 지정", "흡연실에 재떨이와 탁자를 설치", "병원 한 동을 흡연가능 병동으로 지정", "자연환기가 가능한 병원내 휴게실을 흡연실로 지정", "병원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상의 거리에 실외 흡연실 설치" ]
E
doctor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관한 검진을 시행하는 검사기관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를 확인하였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에 따라 감염인을 진단한 의사는 이를 누구에게 신고해야 하는가?
[ "질병관리청장", "관할 보건소장", "보건환경연구원장", "대한적십자사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B
doctor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류가 아닌 물질, 약물, 제품 중 긴급히 마약류에 준하여 취급 ∙ 관리할 필요가 있는 물질 등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할 수 있는 자는?
[ "경찰서장", "시 ∙ 도지사", "질병관리청장",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
E
doctor
질병관리청장의 요청에 따라 구청장 ‘A’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여행하면서 낙타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여행자 ‘B’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의심자로 보고 자가 격리했다. 「검역법」에 따른 최대 격리기간은?
[ "5일", "6일", "10일", "14일", "21일" ]
D
doctor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보건의료인의 책임은?
[ "보건의료통계의 관리", "평생국민건강관리를 위한 사업을 시행",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건강 관련 활동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 방지", "적절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다른 보건의료기관에 소개" ]
E
doctor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신고하고 음압격리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은?
[ "두창", "말라리아", "A형간염", "B형간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A
doctor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에 대한 효과 및 이상반응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자는?
[ "보건소장", "시 ∙ 도지사", "질병관리청장", "보건복지부장관", "시장 ∙ 군수 ∙ 구청장" ]
C
doctor
‘A’ 병원이 있는 어떤 구에 정전이 발생하였다. ‘A’ 병원 원장은 입원 환자 ‘B’의 치료가 계속 지체될 경우 생명에 중대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B’를 급히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고자 한다. ‘B’는 현재 의사표현이 불가능하며, ‘B’의 보호자와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의료법」에 따르면 ‘A’ 병원 원장은 ‘B’의 전원을 누구에게 승인받아야 하는가?
[ "관할 구청장", "관할 광역시장", "관할 보건소장", "관할 경찰서장", "관할 소방서장" ]
A
doctor
의료관련감염 예방을 위하여 「의료법」에 따라 감염관리실을 설치 ∙ 운영해야 하는 의료기관의 최소 병상수는?
[ "30", "50", "100", "300", "500" ]
C
doctor
안과 전문의 ‘A’는 자신이 소속된 의료기관이 아닌, 같은 구에 소재하는 ‘B’ 안과의원의 시설과 장비 등을 이용하여 진료하고자 한다. 「의료법」에 따르면 ‘A’는 누구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는가?
[ "관할 구청장", "관할 보건소장", "‘B’ 안과의원 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C
doctor
64세 ‘A’는 임종과정에 있다. ‘A’의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확인할 수 없고 현재 ‘A’는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의학적 상태이다. ‘A’의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30세, 32세인 아들 두 명이 있다. 담당 주치의가 ‘A’의 연명의료를 중단하고자 할 때 「호스피스 ∙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필요한 사항은?
[ "배우자의 동의 및 담당의사의 확인", "환자 가족 전원 합의 및 법원의 허가", "환자 가족 2명 이상의 일치하는 진술 및 법원의 허가", "환자 가족 2명 이상의 일치하는 진술 및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 "환자 가족 전원 합의 및 담당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명의 확인" ]
E
doctor
생후 18일 여아가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며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40주, 출생체중 3,200 g, 질분만으로 태어났다. 모유를 하루 10회 먹었고, 소변은 하루 8~10회 보며, 대변색은 노란색이다. 체중은 3,900 g이고, 잘 울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심박 140회/분, 호흡 40회/분, 체온 37.0℃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4.5 g/dL, 적혈구용적률 42% 직접쿰즈검사 음성 혈액형: 어머니 B, Rh (+) / 아기 O, Rh (+) 총빌리루빈 17 mg/dL, 직접빌리루빈 0.3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35 U/L (참고치, 22~71)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12 U/L (참고치, 8~32) C반응단백질 2 mg/L (참고치, <10) 갑상샘자극호르몬 1.8 mIU/L (참고치, 0.5~6.5)
[ "패혈증", "모유황달", "신생아간염", "ABO부적합증", "선천갑상샘저하증" ]
B
doctor
40세 여자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응급실에 실려 왔다. 왼쪽 대퇴골 골절과 이로 인한 출혈이 확인되어 농축적혈구를 수혈하였다. 수혈을 시작하고 30분 후에 가슴과 배에 가려움증과 좁쌀 같은 피부병변이 생겼다. 혈압 130/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7.0℃이다. 진단은?혈액: 젖산탈수소효소 200 U/L (참고치, 115~221) 프로트롬빈시간 14.0초 (참고치, 12.7~15.4)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28.0초 (참고치, 26.3~39.4) 소변: 잠혈 (±), 단백질 (-), 유로빌리노젠 (-) 적혈구 0~1/고배율시야
[ "수혈후자반", "급성용혈수혈반응", "면역용혈수혈반응", "수혈알레르기반응", "수혈에 의한 동종면역" ]
D
doctor
55세 남자가 2일 전부터 하루에 10차례 이상 설사를 한다고 병원에 왔다. 3주 전 위암으로 먼쪽위절제 후에 생긴 상처 감염으로 2주 동안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고 한다. 혈압 122/78 mmHg, 맥박 94회/분, 호흡 21회/분, 체온 38.5℃이다. 배 전체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1.5 g/dL, 백혈구 18,000/mm^3 혈소판 170,000/mm^3 거대세포바이러스 IgM (-) 대변: 위나선균(Helicobacter pylori ) 항원 (+) 클로스트리듐디피실레 독소 A (+)
[ "덤핑증후군", "짧은장증후군", "거짓막대장염", "과민대장증후군", "거대세포바이러스장염" ]
C
doctor
생후 21일 신생아가 예방접종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아기에게 호흡기 증상은 없으나, 함께 거주하는 할머니가 1주일 전 활동폐결핵으로 진단되었다고 한다. 신생아에 대한 조치는?
[ "경과관찰", "BCG 접종", "투베르쿨린 피부검사", "인터페론감마방출검사", "아이소나이아지드 투여" ]
E
doctor
59세 남자가 수술 후 3시간 동안 소변이 나오지 않았다. 직장암과 간전이로 저위전방절제와 간절제를 받았다. 수술 중 대량 출혈은 없었고 혈압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혈압 90/60 mmHg, 맥박 130회/분, 호흡 26회/분, 체온 37.3℃이다. 중심정맥압은 3 cmH2O이다. 배액관으로 시간당 10 mL 정도 옅은 피 색깔의 장액성 복수가 배액되고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색소 11.8 g/dL, 백혈구 18,400/mm^3, 혈소판 215,000/mm^3 Na +/K+/Cl- 142/3.5/103 meq/L
[ "이뇨제", "도파민", "하트만용액", "노르에피네프린", "5% 포도당용액" ]
C
doctor
62세 남자가 6개월간 체중이 6 kg 줄었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심부전으로 로살탄, 카베딜롤을 복용 중이다. 키 171 cm, 몸무게 80 kg이다. 혈압 130/82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7℃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포도당 170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2/1.1 mg/dL, Na +/K+/Cl- 138/3.7/101 meq/L 당화혈색소 7.8% C-펩타이드 2.6 ng/mL (참고치, 0.8~3.5) 뇌나트륨배설펩타이드 380 pg/mL (참고치, <100)
[ "인슐린", "설포닐유레아", "싸이아졸리딘다이온", "소듐포도당운반수송체- 2억제제", "다이펩타이드분해효소- IV억제제" ]
D
doctor
51세 남자가 파터팽대암으로 날문보존췌십이지장절제를 받고 입원 중이다. 수술 후 3일부터 식사를 시작하였다. 10일 째 죽을 먹고 토해서 코위관을 삽입하였고, 금식 후 7일 동안 매일 하루에 코위관으로 1,500 mL 정도 배액되고 있다. 혈압 120/9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이다. 윗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식도위십이지장내시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다. 조치는?
[ "경과관찰", "날문스텐트삽입", "피부경유위창냄술", "십이지장공장연결부위 재수술", "십이지장공장연결부위 내시경풍선확장술" ]
A
doctor
31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임신이 되지 않는다며 병원에 왔다. 월경은 1년에 1~2회 정도 있으며 특별한 병력은 없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정상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임신을 위한 치료는?난포자극호르몬2.0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1.5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다이올< 8 pg/mL (참고치, 20~200) 갑상샘자극호르몬2.25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22 ng/mL (참고치, 1.9~25.0) 항뮐러관호르몬3.50 ng/mL (50백분위수 3.70)
[ "클로미펜", "도파민작용제", "방향효소억제제", "사람폐경생식샘자극호르몬",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대항제" ]
D
doctor
45세 여자가 입 주위와 손발이 저리다고 한다. 3시간 전 갑상샘암으로 오른쪽 갑상샘절제를 받았다. 혈압 119/78 mmHg, 맥박 89회/분, 호흡 29회/분, 체온 36.7℃이다. 목은 붓지 않았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으로 들린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액: Na +/K+/Cl- 143/3.8/101 meq/L Ca/P 8.6/4.1 mg/dL, 부갑상샘호르몬(iPTH) 19 pg/mL (참고치, 8~51) 갑상샘자극호르몬 3.21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3 ng/dL (참고치, 0.8~1.7) 동맥혈기체(대기호흡) : pH 7.49, PaCO2 29 mmHg PaO2 97 mmHg, HCO3- 22.2 meq/L
[ "경과관찰", "산소흡입", "재호흡주머니 적용", "레보타이록신 투여", "10% 글루콘산칼슘 정맥주사" ]
C
doctor
생후 20일 신생아가 배꼽에서 분비물이 나와서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38주, 출생체중 3,300 g으로 태어나서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내왔다. 심박 140회/분, 호흡 40회/분, 체온 36.7℃이다. 배꼽은 생후 10일에 떨어졌고, 이후에는 얇은 피부로 덮였다가, 배꼽의 바닥으로부터 0.3×0.3 cm 크기의 분홍빛 부드러운 새살 조직이 나타났다. 점액고름 분비물이 소량 묻어 나온다. 배꼽 주위의 피부는 깨끗하다. 치료는?
[ "탈장교정", "테이프요법", "10% 질산은 지짐", "암피실린 정맥주사", "1% 은설파다이아진 바름" ]
C
doctor
8세 남아가 또래와 어울리지 못해 병원에 왔다. 아이는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말투가 독특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선생님에게 인사할 줄 몰랐고 반말을 했다. 말할 때 얼굴을 잘 쳐다보지 않았고 친구들이 놀려도 이해하지 못하여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지능지수는 80이다. 진단은?
[ "적응장애", "지적장애", "반응애착장애", "분리불안장애", "사회의사소통장애" ]
E
doctor
65세 남자가 2주 전부터 배가 불러진다고 병원에 왔다. 2년 전에 알코올간경화증을 진단받았다고 한다. 체중이 평소보다 2.5 kg 늘었다고 한다. 혈압 110/6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6℃이다. 배는 팽만되어 있고, 장음은 정상으로 들린다. 배에 압통은 없고 액파와 이동둔탁음이 있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알부민 2.8 g/dL, 총빌리루빈 1.3 mg/dL, Na + 130 meq/L, K+ 3.5 meq/L 복수: 총단백질 1.9 g/dL, 알부민 1.0 g/dL, 백혈구 50/mm^3 (중성구 10%), 적혈구 2/mm^3 단회뇨: Na +/K+농도비 <1
[ "경구이뇨제", "저단백질식사", "수분섭취 제한", "대용량 복수천자", "목정맥경유간내문맥전신순환션트" ]
A
doctor
18개월 남아가 경련으로 응급실에 왔다. 이번 경련은 5번째이다. 경련은 1분 이내의 전신강직간대발작으로 모두 고열이 동반되었다. 이전에 경련이 재발했을 때 시행한 뇌파와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이상은 없었다. 혈압 90/7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5℃이다. 체온 조절 후 진찰에서 의식이 명료하고, 신경학적 이상소견은 없다. 경련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열이 나는 동안에 투여할 수 있는 상비약은?
[ "페니토인", "다이아제팜", "카바마제핀", "토피라메이트", "에토숙시마이드" ]
B
doctor
23세 여자가 최근 1년 동안 몸무게가 15 kg가량 줄었다고 병원에 왔다. 최근 5개월 동안 몸무게가 느는 것을 극도로 걱정해서, 반복적으로 폭식을 한 이후에 구토를 하였고 빈번하게 이뇨제를 복용했다. 최근 6개월 동안 생리가 없다. 체질량지수는 15 kg/m^2이다. 진단은?
[ "제거장애", "폭식장애", "신경성폭식증", "제한형 신경성식욕부진증", "폭식/제거형 신경성식욕부진증" ]
E
doctor
78세 여자가 심정지 상태로 주변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병원에 왔다. 치료하였으나 사망하였다. 가족들에 의하면, 20년 전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칼슘통로차단제와 인슐린 주사로 치료했었다고 한다. 약 2주 전부터 혈당 조절을 위해 간헐적 단식을 했다고 한다. 직접 사인은?
[ "단식", "불명", "고혈압", "당뇨병", "심정지" ]
B
doctor
35세 남자가 부인을 때려 부모가 남자를 병원에 데리고 왔다. 직장에서는 인정받는 사람이었지만 연애 중에도 사실과 다르게 부인의 남자 관계를 의심해서 갈등이 있었다. 결혼 후 아내가 직장 상사와 바람을 피운다고 자주 화를 냈다. 2개월 전부터 부인이 외출할 때면 늘 차로 데려다주고 데려와야만 안심이 되었다. 자려고 하면 있지도 않은 부인의 외도 장면이 떠오르고, 술을 마셔야 잠이 들 수 있었다. 부인이 말 없이 외출한 사실을 알게 되면 불안해서 전화를 자주 했다. 외출할 때는 허락을 받으라고 하여 말다툼이 점점 심해졌고 부인이 거절하자 급기야 때리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치료는?
[ "졸피뎀", "트라조돈", "아고멜라틴", "지프라시돈", "아캄프로세이트" ]
D
doctor
52세 남자가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 중이며 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까지 예방접종을 모두 받았고, 5년 전에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예방접종, 금년 늦가을에 인플루엔자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필요한 백신은?IgG anti-HAV (+) HBsAg (-), HBsAb (+)
[ "대상포진 생백신", "b형 인플루엔자균 백신", "수막알균 4가 단백결합백신", "파상풍- 디프테리아(Td) 백신", "폐렴알균 13가 단백결합백신" ]
E
doctor
11세 남아가 키가 작다며 병원에 왔다. 정상분만으로 태어났으며 키가 작은 것 이외 성장과 발달은 정상이다. 최근 1년간 6 cm 자랐다. 어머니가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키가 작았으나 현재는 162 cm이고, 아버지 키는 174 cm이다. 신체계측에서 키 138.6 cm (10백분위수), 체중 36.6 kg (25백분위수) 이다. 고환은 3 mL, 음모는 성성숙도 1단계이다. 왼쪽 손목 X선검사에서 뼈나이는 10세이다. 검사는?
[ "추적관찰", "뇌 자기공명영상", "염색체 핵형검사", "인슐린유사성장인자- 1", "17- 하이드록시프로제스테론" ]
A
doctor
48세 여자가 2일 전부터 외음부가 가려워서 병원에 왔다. 5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인슐린 치료 중이다. 골반검사에서 소음순과 대음순의 부종과 발적이 보이며, 하얀색의 비지 같은 질분비물이 보인다. 치료는?
[ "에스트로젠", "플루코나졸", "독시사이클린", "메트로니다졸", "시프로플록사신" ]
B
doctor
17세 여자가 초경을 하지 않아서 병원에 왔다. 유방 발달은 태너기 Ⅳ, 음모 발달은 태너기 I이다. 골반검사에서 질은 맹관으로 막혀 있고,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보이지 않는다. 검사는?
[ "FMR1 유전자검사", "염색체 핵형검사", "골밀도검사", "뇌 자기공명영상", "진단복강경술" ]
B
doctor
27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1년 전부터 월경을 하지 않는다며 병원에 왔다. 비호지킨림프종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이후 월경이 멈췄다. 키 168 cm, 체중 49 kg이다. 골반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난포자극호르몬82.4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36.7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다이올<5.0 pg/mL (참고치, 20~200) 갑상샘자극호르몬 1.24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 7.92 ng/mL (참고치, 1.9~25.0) 항뮐러관호르몬<0.01 ng/mL (5백분위수 미만) 소변: 임신반응검사 음성
[ "에스트로젠", "프로제스토젠", "방향효소억제제", "에스트로젠- 프로제스토젠", "선택에스트로젠수용체조절제" ]
D
doctor
임신나이 40주, 출생체중 3,200 g 여아가 질분만으로 출생하였다. 생후 1개월째 진찰에서 왼쪽 엉덩관절 외전이 제한되고, 왼쪽 사타구니 주름이 오른쪽에 비해 깊고 엉덩이까지 길게 연장되어 있다. 진찰대에 아기를 눕히고 무릎을 구부려서 세워 보니 양측 무릎의 높이가 달랐다. 검사는?
[ "초음파검사", "X선 투시술", "가는바늘생검", "관절내시경술", "99m테크네튬- 뼈스캔" ]
A
doctor
임신나이 41주에 신생아가 태아곤란으로 인해 응급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아기는 늘어져 있었으며 울지 않았고, 심박이 80회/분으로 측정되어 양압환기를 시행하였다. 생후 5분째 진찰에서 심박은 120회/분이고, 호흡은 느리고 불규칙하다. 사지를 조금씩 굽히는 약한 움직임이 있고, 코에 카테터를 넣었을 때 얼굴을 찡그린다. 몸통은 분홍빛이고, 손발에는 청색증이 있다. 5분 아프가점수는?
[ "2", "4", "6", "8", "10" ]
C
doctor
48세 남자가 1년간 체중이 10 kg 늘었다며 병원에 왔다. 3개월 전부터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 3년 전부터 혈압강하제를 복용하고 있고, 2년 전부터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약물 복용 중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는다고 한다. 키 170 cm, 체중 85 kg, 허리둘레 102 cm이다. 혈압 135/80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4℃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공복 포도당 118 mg/dL, 당화혈색소 6.4%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5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80 U/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0/1.2 mg/dL, 총콜레스테롤 160 mg/dL, 중성지방 300 mg/dL, 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 35 mg/dL, 갑상샘자극호르몬 3.5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01 ng/dL (참고치, 0.8~1.7) 1 mg 야간 덱사메타손 억제검사: 코티솔 1.2 μg/dL,
[ "올리스텟(orlistat)", "비만 수술(bariatric surgery)", "날트렉손/부프로피온복합제(naltrexone/bupropion)", "펜터민/토피라메이트복합제(phentermine/topiramate)",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 1작용제(GLP- 1 receptor agonist)" ]
E
doctor
62세 남자가 위암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1년 전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심장혈관 스텐트삽입을 받고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다. 혈색소가 5.8 g/dL,이어서 농축적혈구 수혈을 시작한 지 1시간 후 몸에 발진과 두드러기가 나고 가렵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투여 농축적혈구와 환자의 혈액형은 일치한다. 치료는?
[ "항트롬빈III", "0.9% 식염수", "항히스타민제", "세팔로스포린", "아세트아미노펜" ]
C
doctor
과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줄이고 의료비 증가를 막기 위하여 진료비 지불제도를 바꾸기로 하였다. 새롭게 도입하는 진료비 지불제도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이 제도는?• 특정한 입원환자에 대하여 일정한 금액을 지불한다.• 의료공급자는 진료의 양과 강도를 줄이려고 한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킬 소지가 있다.
[ "일당 진료비제", "인두제", "봉급제", "포괄수가제", "행위별 수가제" ]
D
doctor
39세 남자가 6개월 전부터 변비, 복부팽만, 불면, 불안, 가려움이 지속된다며 병원에 왔다. 직업군인으로 실내사격장에서 사격준비, 탄피세척, 탄피수거 업무를 13개월 동안 수행하고 있다. 훈련 후 사격장 바닥에는 다량의 회색 먼지가 생겼지만,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했다고 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출 물질은?혈색소 12.1 g/dL, 백혈구 5,200/mm^3, 혈소판 300,000/mm^3 아연프로토포르피린 50.1 μg/dL (참고치, 10~38) 말초혈액펴바른표본: 그물적혈구 (+) 적혈구의 호염기반점 (+)
[ "납", "철", "크롬", "카드뮴", "베릴륨" ]
A
doctor
체질량지수 산출에 필요한 몸무게와 키 수치는 직접 측정 또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할 수 있다. 2022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몸무게와 키 수치에 대한 정보를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하였다. 이 조사에서 산출한 체질량지수를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할 바이어스는?
[ "탈락 바이어스", "기간차이 바이어스", "측정 바이어스", "선택 바이어스", "선택적 생존 바이어스" ]
C
doctor
의원에서 금연진료를 하는 의사 ‘A’는 최근 흡연자 ‘B’를 상담하였다. ‘B’는 언젠가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당장 금연을 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의사 ‘A’는 ‘B’에게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는 것이 좋으니 담배 끊는 날짜를 정하고 가족에게도 금연하겠다고 알려서 가족의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하였다. 적용한 건강관련행태 모형은?
[ "건강믿음 모형", "계획된 행동이론 모형", "범이론적 모형", "예방채택과정 모형", "서치만(Suchman) 모형" ]
C
doctor
혈청 콜레스테롤과 허혈심장병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50여 년 동안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시점이 서로 다름에도 연구들에서 나타난 결과는 비슷하였다. 적용할 수 있는 인과관계의 조건은?
[ "실험적 입증", "연관성의 강도", "일관성", "시간적 선후관계", "생물학적 설명 가능성" ]
C
doctor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2002년에 ‘국민건강증진계획 2010’을 처음 수립하였으며, 현재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30’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계획에 명시된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총괄목표는?
[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 "질병과 조기사망 감소", "예방중심의 건강 및 질병 관리", "건강생활 실천의 확산과 건강잠재력 강화", "신종감염병과 재출현감염병의 관리" ]
A
doctor
‘A’ 국가에서는 흡연과 심근경색증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1990년도 의사협회 회원 30,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들 중 흡연자는 10,000명, 비흡연자는 20,000명이었다. 이들을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추적조사하여 흡연자 중 200명, 비흡연자 중 150명에서 심근경색증이 발생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역학연구 방법은?
[ "환자군연구", "환자- 대조군연구", "환자- 교차설계연구", "전향코호트연구", "후향코호트연구" ]
D
doctor
‘A’ 시는 고혈압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고혈압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치료 실태를 조사하였다. 고혈압 환자 중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460명이고 이들 중 처방대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220명이다. 처방대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 중 치료목표 범위 내로 혈압이 조절되는 사람은 200명이다. ‘A’ 시가 우선 시행해야 하는 대책은?
[ "고혈압 조기진단율 향상", "의료기관 진료율 향상", "치료충실도 향상", "고혈압약 복용자의 혈압조절률 향상", "고혈압 환자의 건강행태 개선" ]
C
doctor
1980년대에 유행이 종식되었다가 2000년 이후 지역에 따라 간헐적인 유행을 반복하는 감염병이 있다. 이 감염병은 환자 1명이 10명을 감염시킨다. 지역사회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 유지해야 할 면역수준은?
[ "95%", "90%", "85%", "80%", "75%" ]
B
doctor
31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식욕부진, 피로, 어지럼, 전신쇠약이 있다고 병원에 왔다. 5년 전부터 산업단지에서 비파괴검사 업무를 맡고 있다. 과거력과 가족력에 특이사항은 없다. 전신에서 다수의 멍자국이 관찰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인은?혈색소 7.1 g/dL, 백혈구 1,360/mm^3, 혈소판 14,000/mm^3
[ "자외선", "적외선", "전리방사선", "극저주파", "라디오파" ]
C
doctor
새로 지은 건물 내 동물사료 연구실에서 폐렴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3명 발생하였다. 이후 같은 건물에서 52명의 호흡기질환 의심자가 추가로 확인되어 모두 격리되었다. 37.5℃ 이상의 발열, 오한, 전신쇠약, 두통을 호소하였고, 가슴 X선사진에서 폐렴이 추정되었다. 객담 배양검사, 폐기능검사 결과 특이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가 발생한 건물의 4~7층은 서로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로 각 층의 공기 중 먼지에서 내독소가 높은 농도로 검출되었다. 환자들은 치료 없이 2일 안에 증상이 개선되었고, 사람 간 전파가 추가로 관찰되지 않아 모두 격리해제 후 퇴원하였다. 의심되는 질환은?
[ "레지오넬라병", "마초저장고농부병", "빌딩증후군", "유기먼지독성증후군", "브루셀라증" ]
D
doctor
17세 남자가 8월 중순경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중 두통, 구역, 구토, 어지럼으로 보건실로 왔다. 혈압 110/90 mmHg, 맥박 104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5℃이다. 의식은 뚜렷하며 혀는 말라있고, 피부는 땀으로 축축하다. 처치는?
[ "해열제를 경구투여함", "겨드랑에 얼음팩을 댐", "얼음물 욕조에 몸을 담금", "온몸에 물을 뿌리고 선풍기를 틂", "시원한 곳에서 휴식과 수분을 보충함" ]
E
doctor
지난 1년간 ‘A’ 지역의 당뇨병 환자에게서 다른 지역의 당뇨병 환자보다 신장병 발생률이 높았다. 이 결과를 근거로 ‘A’ 지역에서는 당뇨병 환자에 대한 합병증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질병의 자연사에 따른 ‘A’ 지역의 예방전략은?
[ "원천 예방", "일차 예방", "이차 예방", "삼차 예방", "사차 예방" ]
D
doctor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였다. 발생 초기 감염병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환자 신고는 지연되고 신고율은 저조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유행조사 단계는?
[ "유행의 확인과 크기 측정", "유행 질환의 기술역학적 분석", "유행 원인에 대한 가설 설정", "분석역학적 연구를 통한 가설 검정", "유행관리 사업평가와 커뮤니케이션" ]
A
doctor
질병관리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 대응하기 위하여 발생 초기부터 아래와 같은 ‘생활 속 거리 두기 핵심 수칙’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실천을 장려하여 왔다. 이 수칙이 반영하고 있는 보건의료의 특성은?<생활 속 거리 두기 핵심 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두 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 "가치재", "외부 효과", "불확실성", "공급의 독점성", "정보의 비대칭성" ]
B
doctor
2021년 ‘A’ 병원의 관상동맥우회술 사망률은 환자 1,000명당 15명, ‘B’ 병원은 환자 1,000명당 25명이다. 두 병원 간 의료의 질을 비교하기 위하여 위험도를 보정한 후 병원별 관상동맥우회술 사망률을 산출하려고 한다. 보정해야 할 요인은?
[ "평균 재원일수", "환자 1인당 간호사 수", "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 "환자 1인당 병실 면적", "동반상병 여부" ]
E
doctor
82세 남자가 항암치료 후 생긴 폐렴과 저산소증으로 기관내삽관이 필요하다. 2년 전에 폐암 4기로 진단받았고, 1개월 전에 연명치료를 거절하겠다는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하였다. 주치의는 환자에게 빠른호흡과 저산소증으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였으나 환자는 더 이상의 적극적인 치료는 거부하고 산소 흡입만 하겠다고 한다. 조치는?
[ "국가 인권위원회에 문의", "병원 윤리위원회에 문의", "직계가족 의견에 따라 치료", "기관내삽관 후 기계환기 시작", "환자 의견대로 산소 흡입만 유지" ]
E
doctor
76세 남자가 만성폐쇄폐질환의 악화, 폐렴 등으로 여러 번 입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 호흡곤란이 심하고 집에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다. 외래에서 시행한 정기검사에서 가슴막 가까이에 3 cm 크기의 폐종양이 발견되었다. 담당의사는 조직검사의 필요성과 검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환자에게 설명하였다. 환자는 자신의 병과 검사에 대해 의사가 더 잘 알테니 알아서 향후 치료를 결정해 달라고 한다. 고려해야 할 의료윤리 원칙은?
[ "정의와 연민", "선행과 해악금지", "해악금지와 정의", "연민과 자율성존중", "자율성존중과 선행" ]
E
doctor
11세 여아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전격간염과 장내출혈이 확인되었고 출혈로 환아는 수혈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 환아의 어머니에게 수혈 치료의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나 환아의 어머니는 자신이 믿는 종교의 교리를 내세워 수혈 치료를 거부한다. 조치는?
[ "병원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결정함", "어머니의 의사대로 수혈 없이 치료함", "어머니에게 다시 설명하고 수혈을 시행함", "병원 고문변호사와 법적인 문제에 대해 상담함", "다른 가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다른 가족을 수소문함" ]
C
doctor
14세 여학생이 소화불량과 복부팽만으로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왔다. 대학생인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월경이 3개월째 없다고 한다. 소변 임신반응검사 결과는 양성이다. 여학생은 진료실 밖에 있는 어머니에게 임신 사실은 절대 말하지 말고 그냥 장염이라고 말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임신 사실 고지에 대한 조치는?
[ "즉시 어머니를 불러 고지함", "나중에 어머니에게 전화로 고지함", "일단, 어머니와 상의하도록 학생을 설득함", "학생의 부탁대로 장염이라고 말해줌", "남자친구와 다시 방문하도록 권유함" ]
C
do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