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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복원시험지, 지속가능한 관리전략 모색
구상나무 복원시험지, 지속가능한 관리전략 모색 -국립산림과학원, 구상나무 복원시험지 관리전략 현장토론회 개최- □ 구상나무는 한반도 중부(속리산) 이남 지역에서만 자라는 우리나라 특산수종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구상나무의 쇠퇴가 가속화되어 산림청과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은 구상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였다. ○ 특히 금원산(해발 1,353m) 구상나무 집단은 산림청 조사 결과 분포 면적이 0.06ha까지 줄고 20그루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유전자 다양성도 매우 낮아 기후변화에 따른 소멸위협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기에 금원산 구상나무 복원지의 상징성은 더욱 크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홍경낙 과장은 “금원산 구상나무의 성공적인 초기 활착 성과는 DNA 이력관리라는 과학적인 복원방법과 증식 및 관리라는 현장 노하우가 함께 빚어낸 결과”라며, “현황조사와 더불어 복원시험지 조성을 통한 현장 중심 복원연구의 확대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 "산림청 조사 결과 무슨 특산수종이 속리산에 20그루도 남지 않았지", "기후변화로 쇠퇴가 가속화되어 산림청에서만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것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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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계곡 등 수난 안전사고 예방에 빅데이터 분석 활용한다
바다·계곡 등 수난 안전사고 예방에 빅데이터 분석 활용한다 - 강원도 과거 6년간 수난 안전사고 데이터 분석 - □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으로 바다나 계곡 등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에 대한 예방 활동 강화 및 사고 시 보다 신속한 구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수난사고’란 하천이나 계곡, 바다에서 익수, 표류, 수영미숙 등에 의한 사고, 교량·제방 등에서의 추락사고, 계곡 등에 고립사고를 말함 □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 이하 ‘통합센터’)와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정부3.0 협업을 통해 과거 6년간(11~16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를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분석하였다. ○ 수난사고 발생지역과 사고 유형별(원인, 상태, 추이 등) 데이터를 위치 정보(지도) 빅데이터로 결합하여 기존의 수동 분석보다 빠르고 다양하게 수난사고의 패턴을 분석하였다. □ 분석결과 수난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수상레저로 많은 사람이 찾는 동강, 홍천강 지류의 계곡과 경포대 등 해수욕장이 늘어선 동해안에 많았다. ○ 요일은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순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시간대 로는 토요일의 경우 점심시간 전·후인 11시부터 12시, 15시부터 16시에, 일요일에는 13시부터 15시에 발생하였다. ○ 사고 발생 원인을 보면 계곡 등에 고립되어 발생한 사고가 22.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수상스키 등 레저 활동 중 발생한 사고가 5.8% 이었다. 또 음주사고도 3.7%에 달해 주요한 사고 유형으로 나타났다.
[ "강원도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를 무엇으로 분석한 결과 월요일에 수난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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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개청식 개최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개청식 개최 - 전남지역 보급종 공급률 제고 및 지역간 종자공급 불균형 해소 기대 - 국립종자원(원장 ***)은 10월 29일 전남 영암군(군서면 도갑리)에서「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개청식」을 열었다. ※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는 전남지역에 고품질 벼, 보리, 밀, 콩 보급종 생산·공급 및 종자유통질서 확립 등을 위해 추가로 신설된 기관이다. ❍ 이날 개청식에는 영암군수, 영암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248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29,852㎡, 연면적 7,002㎡에 종자 정선센터, 청사, 온실, 관리사 등을 갖추고 있다. ❍ 전남지역은 최대 쌀 생산지역인데 자가 채종하는 농업인이 많아 보급종 공급률은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41%수준으로 가장 낮다. ※ 공급률(2019) : 전국 53.7%(소요 36.5천톤, 공급 19.6), 전남 41.3%(소요 8.0, 공급 3.3), 충남 47.3%(소요 7.4, 공급 3.5), 경북 64.0%(소요 5.0, 공급 3.2) ❍ 또한, 지역 특성상 태풍 등 기상재해가 잦고 다수확 품종 위주로 벼 재배가 이루어져 균일하고 품질 좋은 쌀 생산여건이 좋지 않은 실정이다.
[ "충남 지역에서 채종하는 농업인은 몇 명이니", "몇 명의 관리사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에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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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숲이 녹색미래다!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숲이 녹색미래다! - 5.28(금) 산림특별분과 개최, ‘전세계 탄소중립과 평화를 위한 산림’ - □ 산림청(청장 ***)은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정상회의)의 녹색미래주간 계기로 5월 28일(금) 22시에 ‘전세계 탄소중립과 평화를 위한 산림’이라는 주제로 산림특별세션을 개최하였다. *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2030을 위한 연대) ㅇ 피포지(P4G)는 정부기관과 더불어 민간부분인 기업·시민사회 등이 협력자로 참여하는 21세기 융합형 조직으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려는 전지구적 협의체다. ㅇ 피포지(P4G)는 지난 2017년 출범하여 2018년 덴마크에서 제1차 정상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제2차 정상회의는 당초 작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5월 30,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다. □ 이번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는 5개의 기본세션, 피포지(P4G)정상회의 2일차 (5.31, 월)와 10개의 특별세션, 피포지(P4G) 녹색미래주간(5.24, 월∼ 29, 토) 등 일반세션이 함께 개최되어, 기후환경 문제와관련된 분야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진다. ○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특별세션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050년탄소중립 달성에 있어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 그리고 평화증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다.
[ "서울에서 2018년 제2차 정상회의가 개최되었고 2021년 출범한 협의체의 이름은 뭐지", "산림청이 주관하는 융합형 조직으로 기후위기에 지속 대응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려는 전지구적 협의체는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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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체계 도입 추진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체계 도입 추진 - 보안기능 뿐만아니라 성능평가로 정보보호제품 질 향상 기대 - □ 행정안전부는 성능평가체계를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올 상반기 중에 2개의 정보보호제품군(웹방화벽, IPS)에 대해 시범적으로 성능평가를 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2개 제품군에 대한 성능평가 기준과 방법을 올 2월중 확정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시범 평가를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 시범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 세부적인 평가를 위한 기준‧ 방법‧절차를 마련하고, 방화벽‧DDoS‧VPN‧DB암호화 등 나머지 정보 보호제품군에 대한 성능평가도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 *** 행정안전부정보화전략실장은 “정보보호제품의 성능평가체계 도입을 통해 정부에 우수한 정보보호제품이 도입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국내 정보보호기술 경쟁력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어떤 체계를 도입해 정보보호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했니", "행정안전부는 어떤 체계를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웹방화벽, VPN에 대해 시범적으로 평가를 할 계획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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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유행 진입, 이전 3주 대비 확진자 53% 증가(7.8., 정례브리핑)
네 번째 유행 진입, 이전 3주 대비 확진자 53% 증가 - 수도권의 경우 68% 증가, 7월 말 일평균 최대 2,000명대 발생도 가능 - 1. 코로나19 4차 유행 진입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은 최근 1주간 확진자 증가율이 이전 3주 대비 53% 증가하였으며,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진입단계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유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2일 사이 1,200명 내외 규모의 환자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 다만, 예방접종 실시 전인 지난 해 3차 유행 당시와 비교할 때 치명률은 약 1/3 수준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 델타 변이 검출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8월 중 우점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하였고 직전 1주(6.20.~6.26.) 대비 최근 1주(6.27.~7.3.) 국내 감염 확진자 중 주요변이 검출률 증가(30.5% → 39.0%), 수도권 내 검출률 28.5%에서 39.3%로 증가한 상황이다. - (알파형) 현재 검출률이 가장 높은 변이주인 알파형의 검출률 소폭 증가 (전국 27.3% → 29.1%, 수도권 24.0% → 26.6%, 비수도권 30.8% → 31.5%) - (델타형) 반면, 델타형 검출률은 직전 1주 대비 약 3배 증가, 수도권에서 검출률 증가 (전국 3.3% → 9.9%, 수도권 4.5% → 12.7%, 비수도권 2.0% → 7.3%)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분석한 수학적 모델링(S-E-I-Q-R) 결과에 따르면 7월 말 환자 수는 현 수준이 유지되는 경우 1,400명 수준에 도달하며, 현 상황 악화 시에는 2주 후에 2,140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 그러나 보다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확산이 억제되는 경우에는 환자 수는 감소세로 전환될 수 있으며, ○ 백신접종이 계획대로 이루어지면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가 적극적으로 이행되는 경우 9월말 260명~415명 수준까지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예방접종 실시 전과 비교할 때 치명률이 1200명 내외로 감소한 질병은 뭐야", "델타 변이 검출률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9월말 우점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 질병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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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기업의 투자 가치, 직접 보고 결정한다
해양수산기업의 투자 가치 직접 보고 결정한다 ,- 7. 2~9. 수도권 및 경상권 해양수산기업 초청홍보행사 실시- 올해 초청홍보행사는 7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먼저 7월 2일에는 수도권에 있는 케이퓨전테크놀로지 주식회사, (주) 선해수산, 다인바이오(주) 3개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케이퓨전테크놀로지 주식회사는 수중 플라즈마를 이용한 수소 생산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기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황태를 활용한 황태 채 , 황태 스낵 등 수산 가정간편식을 개발. 판매하는 (주)선해수산과 우뭇가사리에서 추출한 한천을 이용하여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 중인 다인바이오(주)도 최근 가정간편식(HMR) 및 건강기능성 식품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이어 7월 8일과 9일에는 경상권 소재 기업인 (주)기원솔루텍, (주)타스글로벌 (주)유주 개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기원솔루텍은 고순도 산소를 발생시키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치어 생산 양식 활어 유통 보관 등 다양한 분야로 판매시장을 넓히고 있어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주)타스글로벌은 선박 표면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선박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청소 로봇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외 대형선사들과 수주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성장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유주는 친환경 수중 블록 결속 방식의 방파 구조물 개발을 통해 해양 풍력발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투자기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7월 8일에 방문하게 되는 해양수산기업으로 황태를 활용한 수산 가정간편식을 개발하는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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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와 백신개발 및 생산을 위한 협력의향서(LOI) 체결
국립감염병연구소,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와 백신개발 및 생산을 위한 협력의향서(LOI) 체결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는 6월 28일(월)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SSI, Statens Serum Institut of Denmark)*와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덴마크 보건부 산하 국립연구기관으로, 1902년 설립하여 감염병 대응, 백신개발 등 질병통제 및 국민건강을 위한 연구를 수행 ○ 본 협력의향서 체결은 2021년 3월, 한국-덴마크 간 보건 분야 양해각서 체결(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따른 후속조치로 양자 간 디지털 서명 형태로 체결되었다. □ 본 의향서는 한국과 덴마크의 백신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정보교환 및 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이루어졌으며, ○ 향후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COVID-19) 백신개발 및 공급확보를 위해 백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 국립감염병연구소 *** 소장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덴마크와 상호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국가 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개발 및 생산협력의 좋은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감염병 대응 모범사례가 된 기관은 어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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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물품·용역 입찰 시 실적제한 폐지로 진입장벽 규제 혁신
지자체 물품·용역 입찰 시 실적제한 폐지로 진입장벽 규제 혁신 - 행정자치부,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② 물품과 용역의 “검사 완료 간주제” 도입> □ 발주기관은 계약상대자로부터 해당 계약의 이행을 완료한 사실을 통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검사하고, 검사 완료 후 대가 지급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대가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검사나 대가 지급을 지연하는 경우가 있었다. ○ 이에 2.1억 원 미만 물품 및 용역의 경우 계약 이행 완료 통지받은 날부터 최대 21일* 이내에 특별한 사유 없이 검사하지 않은 경우에는 검사를 완료한 것으로 간주하여 대금지급의 지연을 방지하고자 한다. * 계약이행 완료 후 14일 이내 검사, 7일 연장 가능, 검사 지연 다수로 대가지급 지연 【 예시 】 ‧ (개선전) B지방공기업 담당자는 특별한 사유 없이 검사를 한 달 이상 지연하여 계약상대자에게 대가 지급 지연 야기 ‧ (개선후) 특별한 사유 없이 검사기간 21일이 경과되면 검사를 완료한 것으로 간주되어 계약상대자는 대금 청구 가능
[ "지자체 용역 입찰 계약이 개선 된 후 무슨 기간이 21일 이상 지연되면 계약상대자가 대금을 청구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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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건설공사 신기술 적용 여부, 가격보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결정한다
해양수산 건설공사 신기술 적용 여부, 가격보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결정한다 - 해수부, 「해양수산 건설공사의 신기술 활용 업무처리지침」 개정 - 앞으로 해양수산 건설공사에 적용할 신기술 선정 심의를 할 때, 단순한 가격 우위보다는 어떤 신기술이 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가 심의결과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신기술 등이 기존 건설기술에 비하여 시공성 및 경제성 등의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인정되는경우‘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의심의를거쳐 해당 건설공사에 적용할 신기술 등을 확정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양수산 건설분야 신기술 선정 심의 시 기술력이 우수한 신기술 등이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 건설공사의 신기술 활용 업무처리지침(이하 ‘업무처리지침’) 을 개정하고 6월 23일(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 우수 신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에 업무처리지침 을 제정하고, 해양수산 건설공사에 적용할 신기술을 선정하기 위해 ‘신기술 선정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그동안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하여 최고 득점을 획득한 신기술을 최종 건설공사 적용공법으로 결정해 왔다. 그러나, 기술점수(차등점수 평균 10점)에 비해 가격점수(차등점수 최대 30점)의 차등 폭이 과다하여 전체 6개의 평가항목 중 5개 항목의 기술점수(시공성, 품질향상, 안전성, 유지관리성, 친환경성)가 우수하더라도 1개 항목의 가격점수에 따라 최종 평가결과가 좌우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기술력이 우수한 신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 우수 신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무슨 위원회를 운영했는가", "어느 조직이 가격 우위에 있는 신기술을 해양수산 건설공사에 적용할 신기술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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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개방과 창업의 길 현장에서 찾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개방과 창업의 길 현장에서 찾다 - 오픈스퀘어D 1주년에 개방·창업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 열어 -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월 19일(목) 개소 1주년을 맞이한 공공 데이터 창업지원공간인 ‘오픈스퀘어-D’에서 정부3.0 개방·창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오픈스퀘어-D’는 홍윤식 장관이 지난해 1월 취임한 직후 방문한 첫 정책현장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아이디어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공공데이터 활용 원스톱 지원센터다. ○ 공모심사를 통해 최초 7개 새싹기업(스타트업)이 입주했고 현재 총 9개 업체*가 입주해 데이터활용 사업화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모두컴퍼니, 샘포스트, 고브이알, 유노고코리아, 이모션북스 등
[ "모두컴퍼니는 어디에서 정부3.0 개방, 창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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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뇌혈관질환 연구용 영상정보·라이프로그 등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보유 인체자원 공개범위 확대
만성뇌혈관질환 연구용 영상정보·라이프로그 등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보유 인체자원 공개범위 확대 □ 질병관리청(청장 ***)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하 ‘중앙은행’)에서 수집 및 기탁을 통해 확보한 연구용 뇌 영상정보와 라이프로그 정보 등 약 18만 명분의 인체자원을 6월 1일부터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 몸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전자기기를 통해 개인의 일상과 행동패턴(수면시간, 활동량 등)을 디지털 공간에 기록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한 자료 ○ 이번 공개에는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 컨소시엄,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등으로 수집한 약 7천명분의 인체유래물(DNA)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등 약 17만 4천명분의 추가 임상·역학정보가 포함된다. -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 컨소시엄(사업책임자 아주대 홍창형교수)을 통해 수집된 인체자원은 지난해 760명분의 임상정보와 인체유래물 및 434명분의 유전체정보(Korea Biobank Array)를 공개한 바가 있으며, * 국립보건연구원에서 한국인의 유전적 특성을 반영하여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 이번에 추가로 공개하는 인체자원은 1,013명분의 혈청, 혈장과 임상·역학정보를 비롯해 뇌 영상 정보(fMRI/기능성자기공명영상,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라이프로그 정보와 지난해에 이어 추가된 556명분의 유전체정보이다. -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주관부서 유전체역학과)으로 추가 공개하는 인체자원은 도시기반코호트 기반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약 17만 3천명분의 수술력, 약물력 등 551개 임상·역학정보 항목으로써, - 기존에 공개한 1,232개 항목에 덧붙여 총 1,738개 변수로 공개 대상 임상·역학정보 범위가 확대되었다.
[ "국립보건연구원이 인체자원 분석을 위해 확보한 역학정보는 무엇일까", "질병관리청이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을 연구하기 위해 확보한 임상정보는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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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한자리에
전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한자리에 - 행자부, 전국 규제우수기관 초청 간담회 개최 -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난 2016년도 전국 규제지도 조사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7개 시군구 단체장을 초청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이들 기관이 펼친 규제개혁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17일 서울 을지로 파로그랜드호텔에서 가졌다. □ 2014년도부터 국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는 전국규제지도는 기업들이 느끼는 주관적 만족도인 ‘기업체감도’ 부문, 조례 등을 토대로 객관적 기업 환경을 분석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으로 나눈 조사 결과를 등급화하여 지도에 표시한 것으로, 2016년도 조사결과는 지난달 28일 공표된 바 있다. □ 이날 참석한 기관 중에 광주 광산구와 경기 양평군은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경기 양주시와 경남 산청군, 경기 남양주시는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부산 강서구와 전남 영광군은 이 2개 부문에서 각각 2015년 대비 가장 큰 개선향상도를 보인 기관이다. □ 규제지도 작성을 직접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의 박용만 회장과 기업 애로 해소를 전담하는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도 함께 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지자체들은 세계경제 불황, 4차 산업혁명 등 대내외적 경제여건과 미래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통한 중단 없는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같이 했다.
[ "경기 남양주시 어느 호텔에서 전국 규제우수기관 추천 간담회가 개최됐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14년 전국 규제우수기관 추천 간담회는 서울 을지로 어느 장소에서 진행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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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지킴이 예방접종, 65세 이상 오늘부터 시작(5.27., 정례브리핑)
어르신 건강지킴이 예방접종, 65세 이상 오늘부터 시작 - 오늘부터 잔여 백신 당일 신속 예약 시스템도 개통 - 1. 오늘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 시작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 이하 추진단)은 오늘부터 전국의 1만3천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65세 이상 74세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이 시작되었다고 밝히면서, ○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한 분들은 반드시 예약한 날짜에 선택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당부 드렸다. ○ 어제까지 70세 이상 74세 어르신의 예약률은 70%를 넘었으며, 60세 이상 74세 전체 예약률은 62.1%이며 6월 3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 접종백신물량은 사전예약자 기준으로 매주 예방접종기관(위탁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순차적으로 배송되고 있다. ○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오늘 일일 접종자 수(1·2차 접종 합계)는 최고치(4.30일 30.7만 명)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접종백신물량을 예방접종기관에 배송하여 반드시 예약 날짜에 접종을 시작하게 하는 배송기관은 어디야", "전국 65세 이상 74세 어르신 대상 백신을 예약할 수 있도록 날짜를 사전 예약하는 기관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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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간 일평균 확진자 992.4명(7.12.)
국내 주간 일평균 확진자 992.4명 - 전주 일평균 655명 대비 51.5% 증가, 80% 이상 수도권에서 발생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주간 분석 결과 (19주차) I.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 신고 현황 □ 백신 접종 차수별 신고현황 ○ 화이자 -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18~2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군에서 1차 접종보다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높았으며, 30-39세 신고율이 가장 높음 ○ 아스트라제네카 -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모든 연령군에서 1차 접종 후 신고율이 2차 접종 후 신고율보다 높았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신고율이 높은 양상 □ 임상증상별 신고 현황 ○ 다빈도 임상증상은 근육통 30.9%, 두통 28.7%, 어지러움 18.7% 순 ○ 백신제조사별 임상증상 신고 현황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근육통 33.5%, 두통 30.2%,어지러움 17.7% 등의 순 - 화이자 백신은 근육통 23.5%, 어지러움 22.8%, 두통 20.8% 등의 순 - 얀센 백신은 두통 35.0%, 근육통 24.4%, 어지러움 18.4% 등의 순 - 모더나 백신은 근육통 24.4%, 두통 15.8%, 알레르기 반응 12.9% 등의 순
[ "근육통이 30.2퍼센트 발생한 백신은 뭐야", "알레르기 반응이 17.7퍼센트 나타난 백신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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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태풍 긴급 대책회의(3차) 개최 후 배수장 현장점검
연휴기간 내 고장 음식 맛보시고 심신을 재충전 하세요 - 추석연휴기간 찾아볼만한 지역별 음식거리 추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9.12~15)에 귀성객과 각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아 가서 즐길 수 있는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거리를 발표하였다. ❍ 이번 발표된 음식거리는 총 30개소로 각 시·도 및 시·군·구 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들로 이뤄진 곳을 중심으로 추천되었다. 총 30개 음식거리 중 특히 가볼만한 곳으로는 안산 대부도 방아 머리 지구, 팔공산송림 가산산성 지구, 순천 웃장국밥 거리 및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등을 들 수 있다 ❍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국산 밀을 활용한 생면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제공하는 음식이 유명하며, 팔공산 송림 가산 산성 지구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순천 웃장국밥 거리는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지구로 깔끔하게 정비된 환경과 위생이 장점이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 지구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특산물을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농림축산식품부가 연휴기간 관광객에게 추천하는 팔공산 송림 가산 산성지구의 특색있는 음식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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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大명절 설 대비, 우편물류시스템 등 중점 관리
민족의 大명절 설 대비, 우편물류시스템 등 중점 관리 -우체국 쇼핑몰・택배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무중단 운영- □ 앞으로, 통합센터는 특별소통기간 중 다음과 같이 중점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여 무중단 서비스를 보장할 것이다. ○ 빅데이터기술 기반의 nSIMS(통합로그분석시스템) 등 통합센터가 보유한 최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 설 명절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장애 등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日 5명 이상, 총 75명 투입) ○ 특히, 가장 사용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2017.1.17.~25.)에는 주요 제조사의 엔지니어까지 상주대기(총 15명)시켜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예정이다.
[ "통합센터는 어떤 최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우정사업본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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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질환! 올바르게 관리하세요
알레르기질환! 올바르게 관리하세요- ‘세계 천식의 날’ 기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 개최 - □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과 우수기관 표창, 2부 알레르기질환 관리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다. ○ 1부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노력한 보건소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하여 현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2점), 질병관리청장 표창(6점) ○ 2부에서는 알레르기질환 관리를 주제로 ‘식품알레르기 관리’와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좋은 비누와 보습제’, - 그리고 ‘아나필락시스* 대처방안’에 대해 알레르기질환 전문가의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란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급격하게 전신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전신 두드러기, 가려움증, 홍조, 입술 및 구강 부종), 호흡기(삼키거나 말하기 힘듦, 호흡곤란, 쌕쌕거리는 숨소리), 심혈관계(혈압저하, 실신, 실금), 소화기(구역질,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남 □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관리 방법과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응급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을 공유하여 지역사회에서의 알레르기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아나필락시스 대처를 위해 무슨 호흡기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강의했어", "지역사회 아나필락시스 대처방안 공유와 관리를 위해 질병관리청이 강의하려고 하는 알레르기질환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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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크게 느끼는 불편, 속 시원히 해결
작지만 크게 느끼는 불편, 속 시원히 해결 - 민원 ․행정 제도 개선과 제 57건 추진 - □ 민원․행정제도 개선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민생활) 종전까지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에 대해 분할 납부가 불가능하였으나, 개선의 통해 과징금의 분할 납부가 가능해졌다. (서울시 관악구 ― 식품의약품안전처) ○ 정보공개 청구시 전화번호, 주소 등을 청구시마다 입력해야 했으나, 전화번호, 주소 등을 1회만 입력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 중구 ― 행정자치부) ○ (규제완화) 생산·보전관리지역 및 농업진흥구역 내 일반음식점 입지가 제한돼 있었지만,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 등록 시설은 농업진흥구역내 일반음식점 운영이 가능해졌다. (경기 파주시 ―농림축산식품부) ○ 환경관련 시설 설치 공사시 순환골재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였으나, 하수관로 복구공사 등 긴급을 요하는 공사는 순환골재 의무사용에서 제외됐다. (경기 화성시 ― 환경부) ○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의 확인은 공장등록증명서로만 확인해 왔으나 ‘수처리제조업등록증’을 공장등록증으로 갈음하여 확인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화성시 ― 중소기업청) ○ (복지) 복지수급자가 주소 이전 시 전입정보의 행복e음시스템 연계 이후 수급자증명서 발급이 가능했지만, 행정정보를 공동으로 이용함으로써 복지업무 담당자가 신청인 주소를 확인해 주소변경 시에도 즉시 발급된다. (인천 연수구 ― 보건복지부) ○ 성인 암 환자 의료비지원 및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 시매년 서류를 제출하였으나, 행복e음을 통한 금융재산 조사로 구비서류 감축은 물론 대상자가 누락되는 불합리를 사전에 차단하게 됐다. (인천 연수구 ― 보건복지부)
[ "인천 연수구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 시 무엇이 공장등록증 갈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어", "경기 화성시에서 환경관련 시설 설치 공사 시 무엇이 공장등록증 갈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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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일일 최다 기록(6.8., 정례브리핑)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일 최다 기록(87.5만건) - 예방접종 시행(2월) 이후 누적 접종건수 1천만 건 돌파 - 6. 일반음식점‧주점 관련 집단감염 사례 분석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환기는 시설 운영자가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감염관리 행동 수칙이라며, ○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는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등 개폐 가능한 모든 통로를 개방*하여 충분한 자연환기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식당 등 음식물을 조리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주방 배기팬 등을 지속적으로 가동할 것**을 요청하였다. * 평소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상시 개방·유지 → 실내오염물질 제거 용이, 혹한/혹서기에는 수시로 출입문을 개방하여 맞통풍에 의한 자연환기 시행 권고 ** 환기 및 공조설비가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기계적 환기 상시가동, 환기/공조설비가 미설치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자연환기와 함께 주방 배기팬 상시가동 권고 - 이용자 또한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이용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이용자가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감염관리 행동 수칙이 뭐라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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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건강, 금융정보까지... 신년 계획 ‘정부3.0 서비스’로 해결
절세, 건강, 금융정보까지... 신년 계획‘정부3.0 서비스’로 해결 - 새해 꼭 챙겨봐야 할 정부3.0 서비스 10가지- □ 2017년 정유년, 상서로운 서조(瑞鳥)인 붉은 닭의 해, 우리는 희망찬 출발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연초에 꼭 챙겨야 할 것들과 새해 달라지는 정책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서비스 알리미’(www.gov30.go.kr, 앱)의 ‘이달의 정부3.0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부3.0 서비스 10선을 소개한다. <똑똑한 세금관리 : 홈택스·위택스> □ 우선 1월엔 근로소득자가 꼭 거쳐야 하는 연말정산이 있다. 홈택스 (www.hometax.go.kr)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면 4대 보험료나 폐업 병원 의료비 자료, 중도퇴사자 증명자료까지도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는 1월 15일부터 제공 예정) □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에 빼놓지 말고 챙겨야 하는 항목이다. 자동차세는 보통 6월과 12월, 2번에 걸쳐 낸다. 이를 1월에 일시 납부하면 총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 웹사이트(www.wetax.go.kr)의 부가서비스 메뉴에서 ‘자동차세 연납신청’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에서는 자동차세액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 "행정자치부가 위택스 웹사이트를 통해 무엇을 2017년 12월에 제공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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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촬영 및 중재시술 시 방사선 피폭선량 선량평가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보세요!
투시촬영 및 중재시술 시 방사선 피폭선량 선량평가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보세요!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020년 정책연구용역(경희대학교 김광표 교수)을 통해, 투시촬영 및 중재시술 시 환자선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선량평가 프로그램(ALARA-F)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엑스선(방사선)을 연속적으로 방사하여 인체의 몸을 촬영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시술하는 행위(소화기계, 비뇨기계, 간담도계 등 조영 검사, 혈관의 협착, 확장, 폐색의 진단 및 혈관 차단, 성형 등) ○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위장조영검사, 대장 조영 검사 등 8개 투시촬영과 간동맥 화학색전술,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 등 15개 중재시술에 대하여, - 성별에 따라 영상검사 조건(촬영방향, 관전압, 관전류, 조사시간, 필터두께 등)을 입력하여 피폭선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 또한 다양한 신체부위 검사에 사용되는 투시촬영의 특성을 고려하여 두부, 흉부, 복부 등 7종 신체부위 총 31개 인체장기에 대한 투시촬영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하였으며, - 선량평가 결과를 엑셀 및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과 진단참고수준 (DRL)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 진단참고수준(DRL, Diagnostic Reference Level): 국내 의료기관의 영상의학 검사 시 환자선량 분포 중 75% 수준으로 설정하여 권고하는 값 ○ 선량평가 프로그램은 단순히 장치에서 발생되는 선량이 아닌 실제 환자가 받는 피폭 영향을 반영하는 유효선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 피폭선량 관리 및 관련 연구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 유효선량(Effective dose): 인체 장기·조직별 방사선 민감도를 고려하여 인체에 대한 방사선의 영향을 나타내는 선량 값
[ "인체에 엑스선을 촬영하면 몇 개의 신체부위에 방사선 영향을 주니", "선량평가 프로그램에 위장조영검사를 입력해 평가하는 조건이 몇 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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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산하기관 경영혁신 성과보고회 개최
행정자치부 산하기관 경영혁신 성과보고회 개최 □ 이번 행사에서는 행자부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지방재정 공제회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공제사업 선순환체계 구축으로 재해예방 기능 강화, 지역주민 주도형 간판개선사업 등 성과 중심의 혁신을 시도하였고, ○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자체 현장 방문을 통한 업무방향 도출,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 등 현장과 소통․공유하는 정부3.0의 가치를 잘 구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공공부문 혁신은 국가시스템을 바로잡는 모든 개혁의 출발점이자 다른 부문의 변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라며, ○ “2017년에도 산하기관이 지속적 혁신을 통해 정부 정책 방향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2017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공제사업 선순환체계 구축으로 성과 중심의 혁신을 시도한 기관은 어디니", "지자체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주민 주도형 간판개선을 시도한 기관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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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 □ 신규로 사용하고자 하는 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바이오뱅크과 정보화담당자( ***-***-****)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통해 무상으로 설치․교육․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프로그램 설치 이후에도 인체유래물은행 실무 담당자들은 주기적으로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주관하는 사용자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 프로그램 사용상 문의사항, 오류발생 등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서 상시 운영중인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HuBIS) 사용자 도움창구(☎070-4607-3205)를 통해서도 운영지원 서비스가 가능하다. ※ 사용자 매뉴얼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http://www.nih.go.kr/biobank)자료실에서 내려 받기 가능
[ "사용자 매뉴얼의 신속한 조치에 대비해 상시 운영중인 무슨 프로그램을 통한 운영지원 서비스가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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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HuBIS_Sam, ver3.7) 소개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이번에 배포하는 개정판(HuBIS_Sam ver. 3.7)의 세부 기능개선 사항으로는 인체자원 수집 및 활용 과정에서 비롯되는 자원관리 단계별 통계관리, 정보처리 기능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업무프로세스별 사용자간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임시보관함 공유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수집정보 관리기능, 자원상태 관리기능, 분양처리 편의기능을 추가하였으며 ○ 또한, 바이오뱅크 외부(사업기관, 자원제작 대행기관 등)에서 입고 전 자원화 단계의 이력정보 등록을 인터넷상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롭게 재구성하여 운영한다.
[ "국립보건연구원과 어느 기관이 인체자원정보 관리시스템의 이력정보를 새롭게 재구성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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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 용어 설명 ○ 인체자원 : 개인으로부터 수집된 임상·역학정보, 혈액·조직·세포·체액과 이로부터 분리된 혈장·혈청·DNA 등의 인체유래물 및 이로부터 분석된 유전체 정보(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운영·관리규정) ○ 인체유래물 : 인체로부터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세포·혈액·체액 등 인체 구성물 또는 이들로부터 분리된 혈청·혈장·염색체, DNA, RNA, 단백질 등(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조) ○ 인체유래물은행 : 인체유래물 또는 유전정보와 그에 관련된 역학정보, 임상정보 등을 수집·보존하여 이를 직접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한 기관(「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제2조) ○ HuBIS* 소프트웨어 : 인체유래물과 역학 ․ 임상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인체유래물을 수집, 저장, 품질관리, 분양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하고 검색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및 국내 인체유래물 은행에서 이용하고 있다. * HuBIS : Human Biobank Information System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 "인체로부터 수집된 임상, 역학정보 및 이로부터 분석된 유전체 정보를 무엇이라고 하니",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으로부터 수집하거나 제공받은 역학정보를 무엇이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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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모든 시·군·구에 예방접종센터 설치ㆍ운영
4월 모든 시·군·구에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 4. 예방접종 협조사항 □ 현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노인시설 접종은 사전에 접종일시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 지정된 일시 외에는 접종을 받지 못하므로, 반드시 안내 받은 일정에 맞추어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 예방접종 예약 후 건강악화 또는 접종 당일 발열 등으로 접종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접종일정을 변경*하여 예약 부도(No-Show)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예약일 2일전 18시까지는 읍면동(7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시·군·구청(노인시설 입소·이용자 또는 종사자) 담당자에게 변경 요청하고, 예약일 1일전∼당일에는 예약된 예방접종센터로 연락하여 일정 변경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접종받은 분들은 귀가 후 3시간 이상, 접종 후 4주간 주의 깊게 이상반응에 대해 관찰하도록 당부하였다. ○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의 국소반응이나,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2~3일 내에 증상이 사라진다. ○ 다만,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의 ‘예방접종 후 건강상태 확인하기’에서 증상을 확인하고 대처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을 진료한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리시스템(https//is.kdca.go.kr)을 통해, 접종받은 자(또는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나타나는 이상반응을 신고할 수 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접종 예약 후 얼마 동안 접종 일정을 확인하라고 당부했어", "노인시설 담당자는 접종 후 얼마 간 이상반응을 관찰하라고 당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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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지방규제 6,400건 일제 정비
불합리한 지방규제 6,400건 일제 정비 □ 조례나 규칙으로 주민 생활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던 지방규제가 대폭 사라진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난해부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지방규제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올해까지 총 6,400건의 지방규제에 대한 정비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정비사업은 중앙부처 규제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규제개혁 체감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상위법령과 불일치하거나 법령상 위임 근거가 없는 임의적 규제, 상위법령의 위임에도 불구하고 적용의 폭을 축소한 소극 규제 등이 그 대상이다. □ 개선대상 과제는 행정자치부·국무조정실 등 규제주관 부처 외에도 법령 소관부처도 함께 참여하여 발굴하였으며, 지자체에서 개선 내용을 적극 수용하여 신속하게 자치법규 등을 개정함으로써 단시일 내에 마무리되었다. □ *** 지방행정실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주민 접점에 있는 지방의 규제개혁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 “앞으로도 행정자치부는 중앙과 지방 간 가교 역할을 통해 중앙의 규제개선 노력이 즉각 지역 주민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행정자치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차제에 적용되는 법령을 축소시킨 규제가 뭐야", "한국 중앙부처가 지차체의 규제개혁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방행정실장과 함께 정비한 것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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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규정’고시 제정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규정’고시 제정 첨단재생의료 개요 및 임상연구 수행절차 □ 첨단재생의료 개요 ○ 사람의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형성하거나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해 인체세포등을 이용하는 치료 *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융복합치료로 분류 - 식약처 허가를 받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이용한 경우를 포함 *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융복합제제 등 인체세포등을 함유한 허가된 의약품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요약) □ 임상연구 기록 보고(고시 제3조) ○ (최초 등록) 임상연구 계획서 적합 통보 또는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과제개요 등 기본정보 등록 * 기한 내 첫 번째 연구대상자 동의서를 취득한 경우 그 날로부터 7일 이내 등록 ○ 추가 기록사항이 발생한 경우 그 날로부터 7일 이내 등록 ○ 기한 내 등록이 어려운 경우 안전관리기관과 조정 가능 □ 재생의료기관 실태조사(고시 제4조) ○ 재생의료기관은 매년 ‘임상연구 실시현황 보고서(별지 제1호 서식)’ 제출 ○ 재생의료기관 실태조사 시 지정조건, 임상연구 실시기준 등 법정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 □ 안전성 모니터링(고시 제5조) ○ 안전관리기관은 임상연구정보시스템을 통해 임상연구 진행상황, 이상반응 발생현황 및 추이 등을 매월 점검 □ 이상반응의 보고와 조사(고시 제6~7조) ○ 중대한 이상반응과 기타 이상반응으로 구분 ○ 재생의료기관은 이상반응 발생 시 ‘이상반응 보고서(별지 제2호 서식)’를 작성하여 안전관리기관으로 보고 ○ 안전관리기관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이상반응 조사반 운영 및 자문단 검토 진행 □ 장기추적조사(제8~9조) ○ 장기추적조사 계획 수립에 있어 해당 임상연구를 수행한 재생의료기관에 요청하는 자료목록을 규정
[ "7일 내에 융복합치료 계획서를 등록해 적합 통보를 받아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이용해 치료가 가능한 기관이 어디야", "조직공학치료 이상반응 발생에 대한 연구과제 조사반을 어떤 기관에서 운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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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발표
2016년도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발표 - 243개 지자체, 일하는 방식 및 주민참여 상당히 개선 - □ 이번 평가결과 최우수지자체인 경상남도(광역), 전남 곡성군(기초)을 포함해 전라북도, 대구광역시, 서울 양천구, 부산 사상구, 경기 남양주시, 충북 진천군, 충남 청양군 등 총 60개 지자체(광역 5, 기초 55)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 행정자치부는 우수지자체에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교부(45억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며, ※ 최우수 2개 4억원, 우수 8개 1.5억원, 장려 50개 0.5억원(3등급으로 차등하여 배부) ❍ 향후 지자체별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 지속적으로 정부3.0 수준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금년에는 정부3.0 생활화를 목표로, 그 동안 이룬 정부3.0 성과의 확산과 내재화에 집중했다. 내년에도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혁신 핵심가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때까지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6년도 지자체 추진실적 평가에서 부산 사상구는 장려 등급으로 얼마 배부를 받았어", "2016년도 지자체 추진실적 평가에서 서울 양천구는 우수등급을 받아 얼마의 포상을 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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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한국전력공사 손잡고 재난 대응한다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한국전력공사 손잡고 재난 대응한다 - 센터↔한전 간 재난 공동대응 및 ICT 교류협력 협약 체결 - □ 앞으로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와 한국전력공사는 유사시 데이터센터가 가동불능 상태에 빠질 경우 상호간 전산실을 활용하게 된다. □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는 20일 나주한전본사에서 *** 센터장과 한국 전력공사 *** 신성장기술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재난 공동 대응 및 데이터센터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대전에 소재한 정부통합전산센터가 동시에 소실되는 만일의 재난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 ***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IT 역량이 배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가 가동불능 상태에 빠진 지역은 어디야", "데이터센터 가동불능 재난상황에 잘 대처한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어디에 위치해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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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3.15., 정례브리핑)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정례브리핑)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발생 일일 평균 확진자수가 지난주 대비 15% 이상 증가하였고, 확진자수가 3~4백명 대에서 지속 정체하고있다고 밝히며, 감염 확산의 위험 요인과 당부사항을 설명하였다. ① 제조업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 집단발생 지속 - 설 연휴 이후, 외국인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특별점검 및 외국인 선제검사 등을 확대하고 있으나, 밀접한 작업 환경 및 거주여건으로 집단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 또한, 음식점·주점, 목욕탕,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과 교회, 동호회 가족/지인 모임 등의 집단감염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외국인 밀집사업장 일제검사 확대(임시선별검사소/이동검사소 운영 지속), △고위험 사업장 특별점검(고용부) 등 감염취약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일제 검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 "밀집사업장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설 연휴에 3-4백명 증가했다고 설명한 기관은 어디야", "설 연휴 고위험 사업장에서의 코로나19 예방접종자수가 15퍼센트 이상이라고 어느 기관이 설명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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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부처 협업형 조직관리 강화, 시간선택제 정원확대 의무화
다수부처 협업형 조직관리 강화, 시간선택제 정원확대 의무화 - 「2017년도 정부조직관리지침」 수립 - 《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 요구 의무화 》 ○ 일 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운영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 확대*를 추진한다. * 시간선택제공무원 직위 현황 : 2016년 395 → 2017년 507개(112개 직위 확대) ○ 각 부처에서 인력 요구 시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에 적합한 직위를 의무적으로 발굴하여야 한다. 특히, 시간선택제 근무적합분야*는 요구정원의 20% 이상을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으로 하여야 한다. * 시간선택제 근무적합분야 예시 : 전문자격・지식 활용 업무(회계검사), 대체가능한 정형화된 업무(민원), 특정시간대 업무(출입국관리・통관), 행정관리 업무(시스템 관리) ○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 활성화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등의 채용이 확대되고, 출입국 통관 등 주기적 특정시간대 업무에 보다 신축적으로 대처하여 정부 서비스의 역량도 강화될 수 있다. □ 이외에도 행자부는, ○ 안정적 일자리 공급,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행자부는 관련 기능·인력 보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정부조직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기구개편, 인력변동 등 조직관리 전 과정의 온라인화룰 통해 정부조직의 과학적 관리를 지원하고, 인터넷을 통해 일반국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올해는 국민안전 강화 등 현안문제 해결과 일자리 만들기, 공공서비스 확충 등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 “각 부처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정부조직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일 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한국 정부 조직의 과학적 지식 활용 업무 확충을 위해 무슨 공무원을 확대했어", "어떤 공무원이 2016년 112개에서 2017년 507개로 직위가 확대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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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사구체 특화질환 인체자원 공개
대규모 사구체 특화질환 인체자원 공개 □ 그간 서울대병원은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2008년~)에 참여하여 각 사업*을 수행하면서 다기관 컨소시엄**을 통해 사구체질환 정밀의료연구에 적합한 고품질 인체자원을 확보해왔다. * ‘인체자원단위은행 지원 사업(2010~2018)’ 및 ‘특화질환 수집자원 네트워크 구축사업*(2019~2020)’ (인체자원은행장 및 사업책임자: *** 교수) ** 자원및임상·역학정보확보시표준화된항목, 절차, 방법등을활용하여연구에보다적합한 자원의 확보를 위해 구성.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강원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등 6개 병원이 참여 ○ 이 사업을 통해 수집된 고품질 사구체 특화질환 인체자원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누리집(http://nih.go.kr/biobank)을 통해 2021. 9월부터 분양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 국립보건연구원 *** 미래의료연구부장(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장)은 “이번 공개 설명회를 통해서 사구체 특화질환 바이오뱅크의 운영경험과 활용가치를 연구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사구체질환 분야 정밀의료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특화질환 수집자원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된 사구체질환은 어떤 사이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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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부 업무보고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Ⅰ. 4년 추진성과와 평가 2. 향후 과제 □ 코로나19 백신 확보 및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 ◦ (현황) 우리나라 전체 인구 수 보다 많은 5,600만 명분의 백신 구매계약 완료, 추가로 노바백스와 2,000만 명분 계약 추진 중으로, 집단 면역 확보(인구60~70%)에는 충분할 전망 ◦ (고려사항) 백신별로 공급량 시기, 플랫폼, 임상조건 등이 다양하여 고난이도의 준비 시행 과정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 필요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지원 ◦ (현황) 항체치료제 및 혈장치료제 등 신규치료제, 약물 재창출 등 다양한 치료제 개발 진행 및 조건부 승인 대기 중 ◦ (고려사항) 치료제별 효능·용법 등이 다양, 중증도 등 환자 상황을 고려한 활용 방안 마련 필요 □ 권역 기반의 방역 대응체계 고도화 ◦ (현황) 질병관리청 승격 및 권역별 지역대응조직 신설(2020.9)에 따라 신속한 초동 대응 및 근접 생활권의 공동 대응 여건 강화 ◦ (고려사항) 집단발생 규모 특성 등에 따른 지역 기반 방역대응을 위해 진단-역학-병상 등 권역 공동대응체계 재정비 필요
[ "2021년 질병관리청은 노바백스와 5,600만 명분의 무엇에 대한 구매계약을 완료했지", "2021년 무엇이 공급량 시기, 플랫폼 등에 따라 다양하게 개발 중이며 조건부 승인을 대기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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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도 '찾아오고 싶은 섬'으로 새단장한다
강화 교동도‘찾아오고 싶은 섬’으로 새단장한다 - 민관협치 통해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개발 - □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는 강화도 북서부에 위치한 섬으로 맑은 날 섬 북단에서는 바다 건너 황해도 땅이 보인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접경지역인데다 도서라는 지리적 한계 때문에 발전이 더뎌왔다. ○ 이처럼 ‘시간이 멈춘 섬’ 교동도가 “찾아오고 싶은 섬”으로 새단장에 들어간다. □ 행정자치부는 지난 4월부터 교동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교동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고 국민디자인단·기업·지자체·중앙정부가 함께 집단지성을 활용, 교동도를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 이에 따라 복합문화센터(라키비움*)가 금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관광안내실, 화상강의실, 작은 갤러리, 주민소득 활용공간, 영화관 등으로 활용된다. ○ 2018년까지는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걷는 길로 ‘평화나들길*’이 조성되고 주민소득과 복지향상을 위해 33,000㎡의 해바라기 군락지 조성, 농특산물 판매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 교동도 주변 해안가의 농로와 산책길을 활용한 일주도로(31.5km) □ 이와 관련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교동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14일 지역 내 대룡시장에서 프로젝트 참여 기관 관계자, 국민디자인단, 현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간담회에서 참여 전문가*들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기업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이 스스로 역량을 길러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지식을 전수하였다. * 디자인, 마을사업, 스토리텔링, 통일관련 컨텐츠, 자전거 분야 전문가
[ "통일 관련 스토리텔링을 듣기 위해 방문객이 복합문화센터를 찾은 것은 언제야", "교동도 프로젝트 간담회는 몇 년도에 개최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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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부 업무보고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Ⅱ. 2021년 업무추진 여건 및 방향 1. 코로나19 상황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영국 등지에서 발견된 변이바이러스 확산도 우려되는 상황 ◦ 코로나19 위기가 안정된 이후에도 또 다른 신·변종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일상화되는 사회로 진입 가능한 상황 ※ 거브러여수스(WHO 사무총장) “코로나19가 마지막 팬데믹이 아니고, 전염병은 삶의 한 실상임. 다음번 팬데믹을 준비해야 함”(2020.12) □ 우리나라는 작년 11월부터 수도권 중심 3차 유행이 시작되었으며, 일일 확진자 1,000명 내외 정체기를 거쳐 최근 감소하는 추세 □ 백신 개발 및 일부 국가의 예방접종 개시*에 따라 코로나19 대유행 완화 및 종식에 대한 기대 고조 * 영국(2020.12.8), 미국(2020.12.14), 유럽(2020.12.27-29) ◦ 다만 백신의 안전성, 항체 지속 기간 불분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성 등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존재 □ 전 세계적으로 기존 약물 재창출, 항체치료제, 혈장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적용 대상은 제한적 ◦ 국내에서도 항체 혈장 치료제 등 전략품목 후보 물질에 대한 개발 및 기술이전 등이 진행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상용화 기대
[ "기존 약물 재창출로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어느 나라에서 하지", "거브러여수스는 어느 나라가 코로나19이후 팬데믹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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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로 사회보험료 납부증명이 편리해진다
정보공유로 사회보험료 납부증명이 편리해진다 - 국가․지자체 등으로부터 계약대금수령 시 제출서류 간소화 - □ 앞으로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들이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으로부터 계약대금을 지급받기 위해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4대보험료 완납증명서를 제출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행정기관․공공기관 직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www. share.go.kr) 에서 직접 확인하는 구비서류 정보에 ‘4대보험료 완납증명서’, ‘건강·연금보험료 완납(납부)증명서’를 추가한다고 말했다. ○ 이번에 추가되는 구비서류는 개인 또는 사업자가 국가·지방자치 단체·공공기관으로부터 공사·제조·구매 등의 계약 대금을 지급받거나, 조달계약 입찰참가를 위하여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이다. 2016. 1월∼11월 : 4대보험료 완납증명서(117만건), 건강·연금 보험료 완납(납부)증명서(50만건) □ 그 동안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으로부터 계약대금을 지급 받거나, 조달계약 입찰에 참여하려는 사업자는 건강보험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팩스로 보험료 납입증명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을 감수해 왔다
[ "지방자치단체에서 계약대금을 지급받기 위한 서류를 어디에서 발급받아 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하여 제출해야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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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규정 제정안 행정예고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규정 제정안 행정예고 - 재생의료기관의 임상연구 관련 기록 보고기한 등 규정 -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제정안에 대해 1월 11일(월)부터 1월 30일(토)까지 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제정안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재생의료기관과 첨단 재생의료안전관리기관(국립보건연구원)* 간에 연구대상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절차적 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보건복지부령)」제13조에 따라 질병관리청 소속 국립보건연구원을 ‘첨단재생의료안전관리기관’으로 지정 ○ 고시 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생의료기관에서 보고하는 ▲임상연구 관련 기록의 보고기한 및 방법 ▲이상반응 발생 시 보고기한 및 보고내용 등을 규정하였으며, ○ 첨단재생의료안전관리기관에서 수행하는 ▲안전성 모니터링 수행 사항 ▲이상반응 발생원인 조사 절차 ▲장기추적조사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재생의료 연구자 및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 이번 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1년 1월 30일(토)까지 국립보건연구원 재생의료안전관리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 제정안에 대한 상세사항은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 → 민원·정보공개 → 전자공청회
[ "질병관리청은 어떤 규정의 제정안에 대해 2021년 1월 30일부터 행정예고 한다고 했니", "재생의료기관과 질병관리청 간에 연구대상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규칙을 규정한 제정안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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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3만시대' 상생협력방안 찾는다
‘북한이탈주민 3만시대’상생협력방안 찾는다 - 관계기관 공동 심포지엄 개최, 갈등해소․지원정책 개선방안 논의 - □ 북한이탈주민 3만명 시대를 맞아 상황 변화에 맞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 행정자치부가 국민대통합위원회, 이북5도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후원하는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사회 통합방안마련을 위한 공동심포지엄’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에서 열린다.
[ "지역사회 통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이 북한대학교의 어디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주최로 개최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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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로 사회보험료 납부증명이 편리해진다
정보공유로 사회보험료 납부증명이 편리해진다 - 국가․지자체 등으로부터 계약대금수령 시 제출서류 간소화 - 사회보험료 완납증명서 공동이용 추진 배경 ❍ 국가ㆍ지방자치단체ㆍ공공기관으로부터 계약 대금 수령 및 조달청 입찰 참가시 사회보험료 완납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함 - 행정기관ㆍ공공기관 직원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으로 관련 구비서류정보를 직접 조회·확인 처리하여 국민불편 해소 □ 공동이용 연계정보 ❍ 건강‧연금보험료 완납(납부)증명서 -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계약대금 수령시 건강보험료·국민연금보험료의 체납여부 확인 ❍ 4대보험료 완납증명서 - 조달청 입찰참가시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중 가입한 모든 보험에 대한 체납여부 확인
[ "사회보험료 납부증명을 위해 조달청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보험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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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합동) ‘K-재생의료’, 첫 발을 내딛다
‘K-재생의료’, 첫 발을 내딛다 기본계획 QnA 5.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시 환자로부터 비용을 받을 수 있나요? □ 첨단재생바이오법 제10조제5항에 따라 재생의료기관은 연구대상자(환자)에 대해 임상연구와 관련된 비용청구가 불가능합니다. ○ 이에 국가 R&D 예산지원을 통해 재생의료기관의 임상연구 수행을 지원할 계획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공적 예산 지원규모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 현재 3년간(2021~ 2023) 340억원 규모 확보(2021년 100억 원) ○ 또한, 공익적 임상연구 지정 등에 따라 건강보험을 통한 지원을 확대하고, 주요국의 사례를 참고해 공적 예산지원과 별도의 재원 방안 마련도 검토해나갈 계획입니다.
[ "공익적 임상연구를 위해 환자에 대한 비용 지원 규모를 확대한 곳이 어디니",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연구대상자에 대한 임상연구 비용청구를 검토하는 곳이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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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전하게 받으세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전하게 받으세요!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보상 관련 법령 규정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1조(예방접종 등에 따른 피해의 국가보상) ① 국가는 제24조 및 제25조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 또는 제40조제2항에 따라 생산된 예방ㆍ치료 의약품을 투여받은 사람이 그 예방 접종 또는 예방ㆍ치료 의약품으로 인하여 질병에 걸리거나 장애인이 되거나 사망하였을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보상을 하여야 한다. 1. 질병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 진료비 전액 및 정액 간병비 2. 장애인이 된 사람: 일시보상금 3. 사망한 사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유족에 대한 일시보상금 및 장제비 ② 제1항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질병, 장애 또는 사망은 예방접종약품의 이상이나 예방 접종 행위자 및 예방ㆍ치료 의약품 투여자 등의 과실 유무에 관계없이 해당 예방접종 또는 예방ㆍ치료 의약품을 투여받은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로서 질병관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로 한다. ③ 질병관리청장은 제1항에 따른 보상청구가 있은 날부터 120일 이내에 제2항에 따른 질병, 장애 또는 사망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미리 위원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④ 제1항에 따른 보상의 청구, 제3항에 따른 결정의 방법과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해 어떻게 된 경우 일시보상금과 진료비를 받을 수 있니",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고 어떻게 된 사람에게 간병비와 장제비가 지급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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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지역금융의 새 방향을 논하다
민관이 함께 지역금융의 새 방향을 논하다 - 행정자치부,「제1회 지역금융포럼 간담회」개최 - 1 해외 지역화폐 운영사례 ○ (영국) 브리스톨 파운드 - 2012년 9월, 영국 브리스톨 파운드 첫 발행 이후 현존하는 지역화폐 모델 중 가장 넓은 통화 공간(시 단위)을 가진 시스템 - 시민사회 주도로 운영되고 있지만 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 ‣ 연 5만 파운드 시 지원, 무료 사무공간 제공, 지방세 일부 수령 등 - 세 가지 결제방식 채택 : 실물통화 + 온라인 결제 + 모바일 결제 - 브리스톨신협(Bristol Credit-Union)은 금융서비스 제공자로 모든 전자거래를 관리 ○ (미국) 이타카 아워즈 - 1991년 11월, 인구 약 3만명의 소도시인 미국 뉴욕 주의 이타카에서 탄생 - 노동량에 기초한 화폐로, 1 Hour는 10달러의 가치를 가지며, 5종류의 화폐 발행 운영 중 ‣ 당시 이타카 지역의 1시간 노동임금이 10달러인 것에 유래 - 현재 900명의 회원 보유, 이타카 시의 300여 점의 상점에서 통용되며, 상공회의소 및 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음 ‣ 이타카 시청 구내식당, 지방은행 직원 봉급 일부, 은행 수수료 등 ○ (일본) 아톰 통화 - 현재 일본에서는 500여 종의 지역화폐가 유통 중 - 복지, 환경분야, 자원봉사활동 등에 대한 보상처럼 가치를 돈으로 정확히 환산하기 힘든 경우 사용 - 2004년 4월, 일본 와세다・다카다노바바 지역에서 ‘아톰 통화’가 발행, 현재 200여 상점에서 통용. 아톰 통화는 각종 환경 이벤트 참가, 자기 젓가락 사용 등으로 수집 가능하며, 지역활력 제고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관심 상승효과
[ "2012년에 아톰 통화를 몇 명이 사용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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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일대, 한국형 타임스스퀘어로 옷 갈아입는다
서울 코엑스 일대, 한국형 타임스스퀘어로 옷 갈아입는다 - 행정자치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 □ 이에 행정자치부는 기존의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개정하고, 옥외광고물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 그 첫 번째 대상지역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원을 선정했다. □ 이번에 선정된 강남구 코엑스의 경우, 2차 평가 요소인 지역명소화 전략, 주민호응도, 실현가능성, 옥외광고 구성 및 추진의지 등 5개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최고점을 획득하여 선정되었다. ○ 앞으로 서울시 강남구 민관합동추진위원회는 이 지역을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하여 SM타운 등을 활용하여 양질의 한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옥외 미디어 광장 및 휴식공간으로 꾸미고, 한류콘텐츠의 차별화된 체험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신기술도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연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국제 미디어 파사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고,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하여 자유표시구역의 인지도 확대와 함께 체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찾아오고 싶은 세계적인 도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 "행정자치부가 서울 강남구를 세계적인 도시로 키우기 위해 국제 미디어 파사드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곳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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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0월 9일, 정례브리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가을 날씨가 완연해 짐에 따라 산행 및 야외활동이 증가할 수 있어 코로나19와 함께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단체 산행은 자제하고, 동행인원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 하여야 한다. - 다만, 산행 중에 숨이 차서 호흡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람과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고 휴식을 취하고, - 다른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경우에는 가급적 마주보지 않고, 대화를 자제하며, 음식은 개인별로 덜어 먹을 것을 권고하였다. ○ 또한, 가을철에는 코로나19 외에도 야외활동 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설치류를 통해 매개되는 감염병의 위험도 증가한다며, 이에 대한 주의도 함께 당부하였다. -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쥐 등 설치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노출 최소화, 귀가 후 옷 세탁 및 목욕 또는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야외활동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발열 환자임을 미리 알리고, 의료기관의 안내에 따라 방문하여 진료를 받되, 최근의 야외활동력 등을 의료진에게 자세히 알려줘야 한다고 안내하였다. ○ 의료진 또한 의료기관 소재 지역에 주로 발생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을 미리 숙지하고, 환자 진료 시 텃밭작업 등 야외활동력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감별진단을 통해 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가을 야외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감별진단으로 예방하려는 감염병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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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20년 통계를 한눈에
국민건강영양조사 20년 통계를 한눈에 □ 통계집의 구성은 지난 20년 간 8개 영역별 지표 추이,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관련요인,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지침을 포함하고 있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Fact Sheet」주요 내용 - 남자 흡연율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아직 35% 이상이 흡연자이고, 20~40대 여자 흡연율은 20년간 약 2배 증가하였다. - 월간폭음률은 흡연과 유사하게 남자는 감소 경향이나 50% 이상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여자의 월간폭음률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과 남자 비만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은 지난 20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만성질환은 인지 후 치료하면 정상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으나, 30~40대에서 만성질환의 인지율, 치료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Fact Sheet에서 40대 남자 흡연율이 몇 퍼센트 증가했어", "국민건강영양조사 Fact Sheet에서 여자의 월간 폭음률은 몇 퍼센트 감소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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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2차 시범사업 소비자 참여연구 시작
「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2차 시범사업 소비자 참여연구 시작 ○ 2차 시범사업(2020.4월~12월 )에는 2020년 3월 6일 참여기관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사전 설명회와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개 DTC 유전자검사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검사기관들에 대하여 검사의 정확도와 검사 서비스의 질 관리를 위해 외부정확도 평가와 현장평가가 수행되며 소비자가 참여하는 암맹평가*도 수행된다. * 암맹평가 : 검사대상자의 정보를 알리지 않고 동일인의 검체를 복수의 검사기관에 검사 의뢰하여 검사의 정확도 등을 평가하는 외부정도관리 방법 - 시범사업 연구책임자 주도로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모집*하여, 각 참여자 당 13번씩 타액 또는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하고, 13개 참여기관에 각각 동일하게 검사를 의뢰한 후 참여기관 간 검사결과 등을 비교·평가하게 된다. * 보건복지부(www.mohw.go.kr),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및 국립보건연구원(www.nih.go.kr) 누리집 참조(질병관리본부 공지 2020-700호, 2020.7.24.) □ 질병관리본부 송병일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은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인증제 2차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제공 기관들의 검사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제도가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위해 암맹평가를 수행하는 검사기관은 어디니",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하는 방법으로 유전자검사 서비스의 검사역량을 강화한 곳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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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개시!
올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개시!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는 폭염대비 국민의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 하기 위해 온열질환의 발생현황과 특성을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 전국 약 500여 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아 질병관리본부 누리집(https://www.cdc.go.kr)에 정보를 제공한다. ※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열탈진과 열사병)을 뜻한다. □ 질병관리본부는「2019년도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도 공개하였다. ○ 2019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 된 온열질환자는 1,841명 (사망자 11명 포함)으로,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한 2018년(온열질환자 4,526명, 사망자 48명)과 비교하여 59%(2,685명) 감소하였지만, 2011년 감시를 시작한 이후 전반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온열질환자수: (2015년)1,056명→(2016년)2,125명→(2017년)1,574명→(2018년)4,526명→(2019년)1,841명 * (열람 및 내려받기 위치) 질병관리본부 누리집(http://www.cdc.go.kr) →정책정보 → 기후변화대응 → 폭염 → 감시체계연보
[ "2011년에 폭염으로 인해 급성질환에 걸린 환자는 몇 명이니", "2019년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중 두통 증상을 보인 환자는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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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결핵 진료지침 개정 발간!
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결핵 진료지침 개정 발간! □ 이번 개정안에서는 치료 성공을 높이기 위해 다제내성결핵 환자를 보다 빨리 진단하고, 초기에도 신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속 진단 및 신약 사용 기준을 변경했다. ○ 다제내성결핵 진단에서는 진단 지연을 줄이기 위해 모든 결핵환자의 첫 배양 균주 혹은 항산균 도말 양성 검체에 대해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의 신속감수성검사를 권고하였다. - 또한, 다제내성결핵이 확인된 경우 반드시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퀴놀론계 약제에 대한 신속감수성검사도 추가 권고하였다. - 이에, 정부는 진료현장에서 권고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퀴놀론 신속감수성검사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 다제내성결핵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베다퀼린(신약), 리네졸리드 및 퀴놀론계 약제를 다제내성결핵의 치료초기부터 포함할 핵심약제로 분류하였다. ☞ <붙임 2 참조> ※ 또 다른 신약인 델라마니드는 WHO에서 선택약제(C군)로 분류하였으며, 국내 지침에서는 선택약제 내 별도로 분류(C2군), 베다퀼린의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권고 - 이를 통해, 핵심약제(A, B군) 중심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부작용 위험이 감소되고 환자의 편리성은 증가된다.
[ "결핵 진료지침 개정안은 무슨 진단에서 치료 성공을 높이기 위해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의 검사를 줄이라 권고했어", "무엇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퀴놀론계 약제에 대한 검사를 줄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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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환자 가족접촉자, 검진 받고 결핵 예방 !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 검진 받고 결핵 예방 ! - 질병관리본부,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조사 자료 분석 결과 발표 -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결핵 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거나 주기적으로 접촉한 가족 및 동거인에 대한 가족접촉자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조사 자료 분석 결과’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5~2018년 내 가족접촉자 검진 대상자 13만 8335명 중 13만 7702명(99.5%)이 결핵 검사를 받아 1180명(0.9%)의 결핵 환자가 확인되었으며,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시행하지 않은 대상자 5만 3565명 중에는 544명(1.0%)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였다. - 잠복결핵감염 검사의 경우 수검자 8만 2957명 중 2만 320명(28%)이 양성 진단을 받았고, 6,367명(27.4%)이 항결핵제 치료를 받아 그 중 5,357명(84.1%)이 치료를 완료하였다. ○ 가족접촉자의 역학적 특성 분석 결과, △ 검진 대상자는 남성(5만 7424명, 41.5%)보다 여성(8만 911명, 58.5%)이 많았으며, △ 지표환자는 남성(4만 1130명, 60.8%)이 여성(2만 6508명, 39.2%)에 비해 많았다. - 검진 대상자와 지표환자의 관계는 △ 자녀(자녀, 손자 손녀) 59,689명 (43.2%), △ 배우자 41,333명(29.9%), △ 기타동거인(형제 자매, 친척, 역학) 20,545명(14.9%), △ 부모(조부모, 부, 모, 조모, 조부) 16,768명(12%) 순으로 확인되었다. - 이를 통해 결핵 감염 고위험군인 가족 간 전파경로가 주로 부모 및 조부모로부터 자녀로 진행됨을 확인하였다. ○ 그리고 가족접촉자 검진의 효과 분석 결과, 결핵 환자의 가족접촉자 검진 대상자 중 검진을 받은 경우 미 검진자에 비해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을 약 60% 줄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특히, 가족접촉자 검진을 통해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를 완료하면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 비하여 약 74% 결핵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 또한 결핵 발병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가족접촉자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검진 및 잠복결핵감염을 치료한 경우에 비해 6.11배 높았다.
[ "결핵 환자 중 잠복결핵감염을 치료한 남성은 몇 명이야", "2015년에 몇 명의 결핵환자 가족접촉자가 항결핵제 치료를 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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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지진 대응역량 대폭 강화한다
범정부 지진 대응역량 대폭 강화한다 - 활성단층 조사, 조기경보, 내진대책 등 전담인력 102명 보강 - ○ 기상청은 지진 관측·경보 총괄 및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현 관측 기반국장 밑의 지진화산관리관을 차장 직속의 ‘지진화산센터’로 독립, 확대 개편하고, 기상지진 전문인력 7명을 증원한다. (+1과 +1팀 +7명) - 개편되는 ‘지진화산센터’에 안전처에서 이관되는 긴급재난문자(CBS) 서비스 업무 및 지진 관측망,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업무를 전담하는 ‘기진정보기술팀’을 신설하고, - 대규모 지진·지진해일 발생을 사전에 예측·대비하도록 지진발생환경 해석분야 연구 강화를 위해 ‘지진화산연구과’를 신설하게 된다. - 또한, 9개 지방기상관서에 ‘지진정보관’ 각 1명씩을 배치하여 지자체, 주민 등에게 지진정보 제공, 교육, 컨설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배치)
[ "지자체와 주민 등에게 지진 정보 제공, 교육, 컨설팅 등을 하기 위해 지진화산센터에 신설되는 팀은 뭐야", "지진화산센터는 지진발생환경 해석분야 연구 강화를 위해 어떤 팀을 독립, 확대 개편하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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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첨단기술 융합으로 더욱 똑똑해진다
전자정부, 첨단기술 융합으로 더욱 똑똑해진다 - 행정자치부, 2017년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발표 - □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한국 전자정부는 이처럼 새로워진 기술트렌드를 활용하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앞으로 다가올 50년의 비전을 마련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먼저 기존의 데이터 분석·활용 기반에 인공지능, 니치(niche) 데이터, 로보틱스 기술 등을 더함으로써, 전자정부가 보다 정확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 정부(Data-centric government)’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 ‘니치 데이터’ 분석기술은 그간의 빅데이터 분석에 더해 개개인의 소규모 데이터에 주목함으로써 국민의 세분화된 틈새(niche) 수요를 충족하는 서비스 구현의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이며, - 강력해진 인공지능과 상황인지 로보틱스* 기술의 적용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국민밀착형 서비스를 실현할 전망이다. * 웨어러블 건강보조장비, IoT 센서를 통해 인지한 정보를 활용하여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 대화형 맞춤서비스 제공 등 ○ 다음으로, 스마트 시티 그리드*, 사물인터넷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가로등, 빌딩, 주차장 등 도시 기반시설과 자율주행차 등 지능형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 도시 인프라에 빅데이터, IoT 기술을 적용하여 자원절약, 범죄예방 등에 활용 예) 美 시카고 AoT(Array of Things) : 도시 內 도로, 전봇대 등에 설치한 센서 간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 블록별 기온, 습도, 대기오염 수준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 시민에게 개방하고 정부기관에서도 활용 ** IoT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지능화함으로써 기반 인프라와 운영 프로세스, 전달방식 등 서비스 전반에 활용도 제고
[ "도시 인프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의 세분화된 틈새 수요를 충족하는 대화형 기술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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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춥고도 길었는지...월동 준비를 아시나요?
왜 그렇게 춥고도 길었는지...월동 준비를 아시나요?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11월 이달의 기록 주제로 ‘겨울나기 준비’ 선정 - □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가정에서는 김장 담그기를 서둘렀다. 겨울의 첫 준비라 할 수 있는 김장은 우리의 정서가 담긴 고유 문화로 인정되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 김장은 긴 겨울을 나기 위해 많은 양의 김치를 담가 나누어 먹는 오랜 풍습으로, ‘겨울의 반양식(半糧食)’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했다. - 김장철을 맞아 배추와 양념을 파는 김장 시장에서의 활기찬 사람들의 모습, 우리의 전통적인 김장법과 다양한 김치의 종류와 우수성을 홍보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동영상 8) - 또한, 김장철을 맞아 우리의 김치 문화를 알리기 위한 김치대축제 영상,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 모습도 눈길을 끈다.(동영상 9, 사진 24·26) - 사람들이 김장 김치를 수송 열차에서 리어커로 옮겨 나르는 모습도인상적이다.(사진 10)
[ "행정자치부는 무슨 축제에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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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유능한 지방공무원 확보·유지 제도적 지원
행자부, 유능한 지방공무원 확보 ‧ 유지 제도적 지원 - 지방공무원 전출제한기간 정비, 전문임기제 도입, 수험생 편의 강화 등 - □ 지방자치단체가 유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가 제도적 지원에 나선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지방공무원 임용령」일부개정령안을 지난 11일 입법예고하였다. ○ 이번 개정안에는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지방공무원 인사관리를 지원하는 제도 개선과 함께 자치단체가 유능한 인재를 유연하게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임용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자치단체가 선발한 지역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 임용자의 전출제한 기간에 대한 자치단체의 자율권을 확대한다. ○ 현재 근무예정지역을 정하여 선발하는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임용된 지방공무원은 3년간 다른 자치단체로 전출할 수 없었지만, - 이번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는 임용권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 기간을 5년으로 정할 수 있다. ○ 이에 따라 신안군이나 울릉군 등 전출 인원이 많아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 벽지 등 자치단체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유능한 인력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 단, 5년으로 전출제한을 강화하는 경우에는 해당 신규임용시험 공고시 반드시 표기하여 수험생에게 알리도록 하고 있다. □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하여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한시임기제공무원*의 범위를 확대한다. * 휴직자, 30일 이상 휴가자의 업무 대행을 위해 1년 범위에서 임용되는 공무원 ○ 휴직자 등을 대체하던 한시임기제공무원을 앞으로는 시간선택제 전환 공무원의 남는 근무 시간에도 대체할 수 있게 되고, 대체 가능한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늘어난다. ○ 전일제 공무원이 시간선택제로 쉽게 전환 근무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여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 "한시임기제공무원을 활용하고 있는 지역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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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발생 해마다 증가, 손상예방이 중요!
손상발생 해마다 증가, 손상예방이 중요! □ 질병관리본부 국가손상감시사업에서 생산된 통계치는 2010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정책’의 주요 지표로 선정되었고, 2015년부터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 2020)의 손상예방 지표로 채택되어 활용되고 있다. □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그간의 국가손상감시사업의 현황 및 결과를 공유하고 손상예방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18일 (수) 「2019년 국가손상감시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일시) 2019.12.18.(수) 9:30~17:30 / (장소) 롯데호텔서울(서울시 중구 소재) ○ 향후 「2006-2017년 퇴원손상심층조사 통계집」은 내년 상반기에 발간하여 17개 시·도, 의료기관 및 관련 학회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www.cdc.go.kr)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 질병관리본부 *** 본부장은 “손상은 예방 가능한 영역으로써 손상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손상 발생규모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감시체계가 선결되어야 하며, ○ 질병관리본부는「국가손상감시사업」을 통해 손상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지킬 수 있는 손상 예방수칙을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어느 기관에서 국가손상감시사업을 통해 의료기관들이 손쉽게 손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손상예방수칙을 보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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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CEO, 경영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지방공기업 CEO, 경영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 행정자치부, 지방공사·공단 CEO 포럼 개최 - □ 이외에도 지방 공사 공단의 혁신 우수사례도 함께 소개 된다.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새로운 주거복지문화 창출을 위한 ‘The모아 The 배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일자리(182명 근무)를 창출하는 한편, 주민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고자 하는 각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기업에게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거나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공단의 불합리한 내부 규정 81건을 발굴하여 정비를 완료하였다. □ 행정자치부는 이번에 논의되는 지방공기업 구조개혁 및 혁신 사례들을 경영정보공개시스템 ‘클린아이’(www.cleaneye.go.kr)에 게재해 다른 기관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지방공기업의 역할은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있다.” 라며, ○ “행정자치부는 이렇게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최고경영자들이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EO 포럼 개요 ㅇ 일정 : 2016. 11. 15(화) 14:30 ~ 11. 16(수) 12:30 / 1박 2일 ㅇ 장소 : 현대호텔 컨벤션B홀 (경북 경주시) ㅇ 대상 : 지방공사·공단 CEO 140여 명 ㅇ 취지 : 지방공기업의 혁신 추진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지방공기업의 지속적 발전방향 모색과 CEO 리더십 고취 ㅇ 내용 : 주요현안 및 정책 소개, 혁신성과(구조개혁 등) 우수사례 공유, 정책 토론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어르신 일자리에 관련된 정보를 어디에서 발표하려고 하니",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대표로 어디에서 지방공기업 혁신 사례에 대한 발표를 하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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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변경 위한 주민등록법 하위법령 제정안 입법예고
주민등록번호 변경 위한 주민등록법 하위법령 제정안 입법예고 -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자 편의 제고 및 오․남용 방지에 주력할 것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도입을 위한 주민등록법이 개정(2016.5.29.)됨에 따라 하위법령 제정안을 마련하고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 이번에 제정되는 법안은 ‘주민등록번호 변경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과 ‘주민등록번호 변경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이며, - 유출된 주민등록번호와 다른 지역번호, 등록순서 등 6자리를 변경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였고, -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가 범죄세탁, 탈세, 채무면탈 등 오ㆍ남용되지 않도록 하면서, 국민들이 변경제도를 되도록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입안되었다.
[ "한국 국민들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어 탈세로 남용된 날짜는 2016년 몇 월 며칠이야",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는 2016년 몇 월 며칠부터 시행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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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및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에 특별교부세 지원
행자부,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및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에 특별교부세 지원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태풍 ‘차바’로 많은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북구를 비롯한 6개 자치단체*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강원도 등 4개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총 140억원을 지원했다. * 부산 사하구, 울산 북구·울주군, 경남 통영·거제·양산시 (각 10억원씩 지원) ** 강원도(20억원), 강릉시 및 평창군(각 25억원), 정선군(10억원) □ 행정자치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의 경우, 예기치 못한 재해복구를 위한 행·재정적 자원 투입으로 금년도 현안사업 추진에 곤란을 겪지 않도록 자치단체가 건의한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급한 현안사업에 지원한다. □ 또한, 460여 일 남은 동계올림픽 준비에 모든 국가적인 역량 집중이 필요한 만큼 평창 등 올림픽 개최 자치단체에서 건의한 시급한 경기장 건설 및 진출입로 정비,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 구축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하고,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준비를 통한 국가 위상 제고와 경제활력화를 위해 최대한 행·재정적 지원을해 나갈 계획이다. ○ 참고로, 행정자치부는 지난 집중호우 및 지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울릉군과 경주시, 울산지역에 특별교부세를 58억원 지원했고,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도 상반기에 6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 "강원도 평창 올림픽 개최를 위한 경기장 건설 및 진출입로 정비에 얼마가 투입되었지", "평창 올림픽 개최를 위한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 구축 사업비로 올림픽 개최 자치단체에서 얼마를 지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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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음주 감소했지만 지역 간 격차 해소 노력 필요
2008-2019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제1권 요약 ] 1 전국 분석 (255개 지역 중앙값의 경향으로 분석) • 또한 식생활 습관,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느끼는 정신건강 상태, 구강건강행태, 주관적 건강수준 모두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음 - 저염선호율은 큰 변동없이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이고, 영양표시를 활용하는 성인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다가 2019년에 일시적으로 증가함 - 평소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성인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고, 우울감 경험률은 큰 변동없이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로 나타남 -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큰 변동 없이 증감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이며,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임 • 한편, 만성질환 치료 및 안전생활과 관련된 지표는 대체로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인지하는 수준 및 진단 경험은 큰 변동없이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이고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음 -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대체로 증가하고 있는 양상임 - 안전벨트 착용률은 운전자석의 경우 80%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태로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동승차량 뒷좌석은 낮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전국과 개별 지역의 경향을 비교할 경우, 대부분의 지표에서 전국 중앙값의 증감 방향은 지역 수가 과반이 넘는 증감 방향과 동일하게 변화하고 있음 - 지역별 지표값이 전국 중앙값과 다르게 변화하는 지역별 고유의 특성이 있음
[ "전국 건강통계 분석에서 동승차량 뒷자석과 운전자석에 대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것은 무엇이니",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서 무슨 확률이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전반적으로 감소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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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에서 행사·축제 1만6천건 열렸다
지난해 전국에서 행사·축제 1만6천건 열렸다 - 행자부, 2015년 지방자치단체 행사·축제 원가정보 공개 - □ 대규모 행사․축제(광역 5억, 기초 3억 이상)는 총 411건(3,801억원) 열려 전년대비 50건(513억원) 늘었고, 소규모(기초 1천만원, 광역 5천만원 미만)는 전년대비 804건 증가한 8,584건으로 전체 행사의 51%(집행액 기준 6.8%)를 차지했다. ㅇ 성격별로는 주민체육행사․음악회 등 ‘주민화합과 건강한 지역사회’ 목적이 8,840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52.5%)을 차지했다. * 전통문화계승․보전홍보 2,966건(17.6%), 사회적 약자배려 1,551건(9.2%), 지역특산물 전통시장 활성화 887건(5.3%) 등 순
[ "행자부가 개최한 2015년 지방자치단체의 행사 중 무엇을 위한 행사가 51퍼센트로 높은 비중을 자치했니", "무엇을 위한 행사가 8840건으로 2015년 지방자치단체 행사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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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글로벌 리더로 우뚝
2016 IUFRO 소나무재선충병 국제심포지움 개최계획서 2016 IUFRO 소나무재선충병 국제심포지엄 프로그램 1. 대회 개요 ㅇ 총회명 : 2016 IUFRO 소나무재선충병 국제심포지움 『The 9th IUFRO Pine Wilt Disease International Symposium』 ㅇ 주관 : IUFRO Pine Wilt Disease working party 7.02.10 ㅇ 주최 : 국립산림과학원 ㅇ 후원 : 산림청, 한국임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식물병리학회 ㅇ 기간 : 2016. 8. 29(월) ~ 9. 2(금) ㅇ 장소 :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ㅇ 참가자 : 11개국 약 180명(국외 30명, 국내 150여명)
[ "2016년 9월 29일 어디에서 IUFRO 소나무재선충병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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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한류 우수사례 현장 찾은 주한외교사절
행정한류 우수사례 현장 찾은 주한외교사절 - 나라장터, 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운영에 큰 관심 - □ 이러한 행정한류 우수사례의 세계화를 위해 조달청과 통합센터는 세계 각국과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하고, 국제조달 다자간 회의와 교류회 등에 참여하고 초청연수 등을 개최하여 우수한 제도와 시스템, 경험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공유함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 (조달청) 업무협약 체결(2002~ , 24개국), 전자조달시스템 수출(2008~ , 7개국), 국제조달 교육프로그램 운영(2014~2016), 다자간 회의 참여 등 ** (통합센터) 업무협약 체결(2016, 태국), 초청연수(11개국 21명), 네팔 몽골 수출,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컨설팅 지원(2009~), 벤치마킹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는 우리의 공공 행정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주한외교사절들의 요청에 따라 해당기관 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우수 정책 및 사례를 소개하는 행사로, 이번이 다섯 번째이며 11월에는 올해 마지막으로 법무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 행정자치부 국제행정협력관은 “우리의 공공행정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공공행정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행정자치부 국제행정협력관은 행정한류를 알리기 위해 어느 나라로 지원을 가니", "조달청은 나라장터 프로그램을 어느 나라 시스템으로부터 벤치마킹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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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 자생적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창립
새마을운동의 자생적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창립 □ 한편, 저축운동으로 시작하여 새마을운동의 촉매제가 된 새마을금고의 구축․운영에 관한 특별세션도 함께 마련되어 참가국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새마을운동의 확산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새마을운동글로벌 리그의 창립은 이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축운동의 확산을 위해 무엇을 운영하여 참가국의 많은 관심을 끌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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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 자생적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창립
새마을운동의 자생적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창립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요 < 대회 핵심 메시지 > ◇ 새마을운동 - 희망의 물결, 하나되는 지구촌 사회(SMU - Waves of Hope, Unity of Global Society) - (의미) 전 지구촌으로 확산되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에 공감하는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를 형성 □ 일시 및 장소 ○ 2016. 10. 18.(화)~21.(금) /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 2016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10.20., 평창) 연계 개최 □ 추진체계 ○ (주최) 행정자치부 / (주관) 새마을운동중앙회, 강원도 ○ (후원) 국무조정실,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상북도, KOICA, 새마을세계화재단, 새마을금고중앙회 □ 참석자 (약 700여명) ○ (외국인사: 350명) 개도국 장차관, 새마을지도자, 국제기구 관계자, 주한대사·외교관, 새마을 초청연수생·유학생, 개도국 언론인 < 해외 주요 참석자 > ◇ 기조연설자: Sarah Poole(UNDP Deputy Assistant Administrator) ◇ 각국 장차관: 장관 10명, 차관 4명 ◇ 주한대사: 15명 / 언론인: 13개국 17명 ◇ 새마을지도자: 38개국 130여명 ○ (국내인사: 350명) 정부기관 및 관련기관 관계자, 새마을운동 관련 위원회 위원, 국내 새마을운동조직 관계자, 새마을원로, 국제개발/새마을운동분야 학계 전문가·교수
[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어떤 행사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되는가", "2016년 10월 21일부터 진행되는 어떤 대회에 언론인 130여명이 참석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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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한국형 열대림 보존사업 확대
REDD+ 가이드 - 주요사항 Q/A - Ⅰ. 국제수준의 REDD+ 01 REDD+는 무엇인가? REDD+는 개발도상국가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탄소 흡수량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산림 보전·지속가능한 산림경영·산림탄소축적 증가를 포함한 기후변화 저감 활동이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수송이나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이며 산림도 하나의 방안으로 거론 되고 있다. 02 숲을 보호함으로써 어떻게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나?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주요 위협인 해수면 상승, 질병 확산, 빈번한 재해/재난 등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기상학적으로 대기중 온실가스가 증가하면 빙하 용해, 강수량 변화, 이로 인한 해양순환계가 변화하는 등 다양한 악영향이 나타난다. 산업혁명 이 후 획기적으로 증가한 화석연료의 사용, 인구 증가, 산업화 및 도시화로 인한 토지변경, 이로 인한 산림의 축소 등이 대기 중 온실가스를 증가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기후변화에서 저감(Mitigation)과 적응(Adaptation)은 이러한 위협을 줄이기 위하여 인위적인 활동, 화석연료의 사용 등의 원인을 줄이는 활동을 이행하는 것으로 UN기후변화협약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 대책에 해당한다. 적응은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주로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위협을 줄이는데 있다. 저감은 적응보다는 단기에 직접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대안으로 교토의정서에 따른 교토메커니즘의 이행, REDD+ 활동이 여기에 해당한다.
[ "UN에서 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이행하는 산림 축소 활동이 뭐야", "개발도상국에서 이행하는 어떤 활동으로 인해 강수량이 증가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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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폭염 따른 풀베기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산림사업 안전작업 요령 2 기계톱의 안전한 사용방법 【위험요인】 ❍ 안내판 끝부분이 단단한 물체에 접촉하면 톱체인이 반발력에 의해 작업자쪽으로 튀어 오를 위험(킥백현상) ❍ 톱체인이 끊어져 튀어 오를 위험 ❍ 경사진 장소에서 기계톱 작업중 넘어지면서 기계톱에 닿을 위험 【안전장치】 ❍ 『체인브레이크』기계톱이 튀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작동되며 브레이크 밴드가 스프로켓을 잡아 회전하는 체인을 급정지 시킴(0.1∼0.15초 이내 정지) ❍ 『체인잡이』체인이 끊어져 뒤로 날라가는 것을 방지 ❍ 『후방보호가드』가지치기 작업시 가지가 튀어 손을 다치는 것을 보호 ❍ 『안전 스로틀레버』우발적인 톱체인의 작동위험을 방지 ❍ 『체인보호집』기계톱 운반시 톱날에 의한 작업자 부상 방지 【기계톱 작업안전】 ❍ 전원을 켤 때 톱날 주위에 사람 또는 장해물이 없는 곳에서 시동 ❍ 연료 주입 시 다른 기계톱과 3m이상 이격거리 유지 ❍ 기계톱 연속운전은 10분 이상 운전하지 않고, 기계톱 작업자의 어깨높이를 넘지 않도록 주의 ❍ 절단 작업 중 톱날을 빼낼 때에는 비틀지 않음
[ "경사진 장소에서 시동을 걸어 전원을 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체인이 우발적으로 뒤로 날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체인보호집은 어디에 설치된 안전장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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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만에 고수온경보 발령, 득량만 외측까지 고수온주의보 확대
전남 함평만에 고수온경보 발령, 득량만 외측까지 고수온주의보 확대 - 특보 발령지역에 사료공급량 조절 및 산소공급 등 신속대응 추진 - 해양수산부는 이에 대응하여, 7월 19일 장관 주재로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수온·적조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장비 점검 및 어업인 현장지도를 철저히 할 것과 입식신고 및 재해 보험 가입 등을 독려하였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관심단계부터 함평만 연안을 비롯한 고수온 특보 발령해역을 모니터링하고,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배치하여 먹이 조절, 대응장비 가동, 면역증강제 투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양식어가 지도를 지속하고 있다.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고수온 특보가 발령된 해역에 있는 양식장은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산소공급기 및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가동하여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야 한다.”라며, “어업인께서는 현장대응반의 지도에 따라 철저히 고수온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가 산소공급 현장대응에 대해 논의한 회의가 뭐니", "해양수산부에서 고수온주의보에 대비하여 함평만에서 어떤 회의를 개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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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폭염 따른 풀베기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요령 1 폭염발생 영향 및 대비 요령 Ⅰ. 폭염발생 개요 □ 폭염 특보 발표기준(기상청 매년 6월 1일 ~ 9월30일까지 4개월간 운영) ❍ (폭염주의보) 일최고기온 33℃ 이상이고 일최고열지수(Heat Index) 32℃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될 때 ❍ (폭염경보) 일최고기온 35℃ 이상이고 일최고열지수 41℃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열지수 : 날씨에 따른 인간의 열적 스트레스를 기온과 습도의 함수로 표현(체감온도) □ 폭염이 안전보건에 미치는 영향 ❍ 개인에 미치는 영향 - 보통 습도에서 25℃ 이상이면 무더위를 느끼며 장시간 야외활동 시 일사병ㆍ열 경련 등 질병발생 가능성 증대 -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열대야에서는 불면증ㆍ불쾌감ㆍ피로감 증대 등의 증상 발생 ❍ 사업장에 미치는 영향 - 불쾌지수가 높아져 우발적 사고 발생 가능성 증가
[ "일최고기온이 몇 도 이상인 상태가 4개월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가 발표돼", "밤 최고열지수가 몇 도 이상인 상태에서 사업장에 우발적 사고가 발생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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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 병무청·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 병무청·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최우수상에 충청남도, 경남 거제시, 신한은행 - □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개방·공유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였다. ○ 의약품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작년 한해 570만 건이나 사전에 예방하였다. 지존(智-zone)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 제안을 촉진하고, 가치창출을 위한 다트(DART) 전략을 바탕으로 한 지식경영 활동을 전개하였다. □ 최우수상은 충청남도, 거제시, 신한은행에게 돌아갔다. ○ 충청남도는 정책포털, 직무편람, 인사정보 등을 통합 관리하고,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 거제시는 지방세, 주정차위반 과태료, 환경부담금 등의 체납정보에 대해 원클릭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 운영함으로써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고 있다. ○ 신한은행은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 상황을 실시간 분석함으로써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햄릿증후군 등 심리학 이론을 활용하여 고객지향성을 높였다. □ 이밖에도 육군 종합정비창, 울산과 대구광역시, 전라북도, 양산시, 서산시, 두산중공업,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산대학교 병원 등 15개 기관이 우수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 및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을 수상했다. □ 시상식에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지식과 혁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라면서, “수상기관의 우수사례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정부와 민간 부문이 더 생산적이고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 "5회 대한미국 지식대상에서 보건 의료에 대한 원클릭시스템을 구축하여 우수상을 받은 지역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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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는 사업계획의 혁신성ㆍ포용성ㆍ안정성을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제목 :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는 사업계획의 혁신성·포용성·안정성을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1. 평가 배점표 공개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18.12.24일 발표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시 적용할 주요 평가항목과 배점을 공개함 ㅇ 예비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가 보다 충실하게 사업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ㅇ 예비인가 절차의 투명성 공정성 확보하기 위한 목적 □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시 주요 평가항목 및 배점은 인가 심사 설명회(1.23일)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2015년 예비인가 당시 평가 배점표의 기본틀을 유지 ㅇ 1,000점을 만점으로 ➊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100점) ➋대주주 및 주주구성계획(100점) ➌사업계획(700점) ➍인력·영업시설·전산 체계·물적설비(100점) 등을 평가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15년 12월 24일에 무엇의 예비인가 주요 평가 항목과 배점을 공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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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송파구, 자전거 우수시책 공모전 최우수 수상
남양주-송파구, 자전거 우수시책 공모전 최우수 수상 - 자전거 레저 특구 지정, 자전거 종합 안전교육 등 자전거 우수시책 선정 □ 한편, 최우수 시책 추진단체로 선정된 남양주시의 *** 주무관은 “이번 평가를 통해 우리시와 타시의 정책을 비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장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자전거 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자전거 이용인구가 급증한 만큼 인프라 및 편의시설 확충,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이 필요하다.”라며, “지역별로 다양한 시책이 추진되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최우수 시책 추진단체로 선정된 어느 지역의 지방행정실장이 자전거 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지", "어느 지역의 주무관이 자전거 인프라 및 편의시설 확충,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이 필요하다고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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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으로 혜택 받고 문제 해결한다
정부3.0으로 혜택 받고 문제 해결한다 - 정부3.0 고도화 및 사회적 역할 제고를 위한 정부3.0 발전방안 수립 - 정부3.0 향후 발전방안 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대폭 확대 【행정서비스 One-Government 구현】 ○ 각종 서비스 정보안내-신청-결과까지 온라인 단일창구에서 제공 ※ 국민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192종)에 대해 2018년까지 통합포털로 연계 완료 ○ 중앙·지방 공공서비스(6만여건) 중 국민 개개인별 상황 가구여건 등에 따라 수혜가능한 맞춤형 서비스 정보 제공 ※ ‘정부3.0 서비스알리미앱’을 통해 시범운영 → 10월부터 본격 시행 【생애주기 서비스 시스템 구축 완결】 ○ 행복출산 안심상속서비스는 고도화하고, 신규 서비스(‘혼인’) 발굴 【분야별 맞춤형서비스 지속 확대】 ○ 국민수요에 따라 촘촘하게 고도화(479개과제)하거나 신규 발굴(169개과제) ※ 연말정산과 같이 미리 채워주는 서비스 세금신고(종합소득세 등)까지 확대, 재정‧민자 고속도로 통행료 연계(9개 민자노선) 서비스 등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 민원신청과 수령장소를 국민이 선택하는 장소 맞춤형서비스 제공 ※ 기차역‧지하철역에서 민원서류 수령, 인천공항출국장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 ○ 서비스 누락방지, 민원작성항목 최소화 등 사각지대 해소 ※ 기초연금 신청안내‧직권신청 확대, 주민등록‧가족관계 60종 민원서식 간소화 등  사회적 현안 해결 지원 강화 ○ (빅데이터) 각종 사회적현안 조기 인지 및 해결에 적용 확대 ‣ 민원정보분석시스템 : 사회현안‧지역갈등 등 조기인지정보 제공 ‣ 산불 위험 및 확산 예측 : 산불발생정보, 산악기상정보 등 연계‧분석 ‣ 국민관심질병 예측 : 건강보험‧기상정보 등 융합‧분석, 질병 위험도 예측 ○ (협업) 협업과제 상시발굴 및 장애요인 해결지원, 정보공유 확대 ○ (참여) 다양한 국민참여 플랫폼* 활용한 민관협업 해결시스템 적용
[ "인천공항출국장은 국제운전면허증을 몇 년도부터 발급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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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안전 지키는 ‘해로드’를 소개해주세요!
바다안전 지키는 ‘해로드’를 소개해주세요! - 7. 1.~8. 31. 해양안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해로드‘ 영상 공모전 개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해로드 앱 이용의 장점과 필요성, 활용성 등을 표현할 수 있는 10초~3분 분량의 홍보영상으로, 플래시ㆍ애니메이션ㆍ동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하면 된다. 영상을 제작한 뒤 공모전 전용 누리집(www.해로드.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주제부합성, 창의성, 완성도, 홍보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10월 12일에 국립해양측위정보원 누리집(www.nmpnt.go.kr)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상 등과 함께 총 상금 6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들은 해양안전을 위한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관련 행사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측위정보원(************)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우수작이 소개되는 해로드 영상 공모전의 결과는 7월 1일 어디서 알 수 있니", "해로드 영상 공모전의 우수작 콘텐츠 행사 참여는 어디에서 접수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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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닷속 미세플라스틱, 해양생물에 영향 주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평가
우리 바닷속 미세플라스틱, 해양생물에 영향 주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평가 - 해수부, 6년간의 해양 미세플라스틱 환경위해성 연구 결과 발표 - 연구진은 실제 바닷물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미세플라스틱 입자의 크기(20-300㎛)와 파편형, 섬유형(구형 제외) 등의 형태를 고려하고, 국내외 문헌에 기록된 미세플라스틱의 독성자료를 기반으로 무영향예측농도를 2012n/L(12,000n/m3)*’로 도출하였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연안 96개 정점(363개 시료) 및 외해역 22개 정점(102개 시료)의 바닷물을 채취하여 미세플라스틱 농도* 를 측정한 결과, 해당 농도가 무영향예측농도를 초과하지 않으며 해양생물에 영향을 주는 수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 1L당 미세플라스틱 입자의 개수(1㎥당 미세플라스틱 입자의 개수) * 해양환경공단에서 수행 중인 2020년 전국 연안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자료 포함(50개 정점, 200개 시료) 해저퇴적물의 경우는 관련 독성자료가 제한적이라 시범적으로 무영향 예측농도 ‘116,000n/kg’을 도출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우리나라 모래해안(23개 정점), 조하대*(65개 정점), 외해역(21개 정점), 투기장 해역(11개 정점) 등 총 120개 정점의 표층퇴적물에서 미세플라스틱 농도(20-5000㎛)를 측정하여 오염도와 환경위해성을 평가하였다. * 간조선에서 수심 40∼60m까지의 연안구역 그 결과, 투기장 해역 1개 정점을 제외한 모든 조사 정점에서 무영향 예측농도를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과된 1개 정점은 농도가 134,590n/kg으로 조사되었는데, 대부분 과거에 배출된 하수종말 처리장 슬러지로 인한 오염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2012년 이후 이 구역에 슬러지 배출이 금지되었으며, 이러한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붉은 대게 조업도 해당 해역에서 금지되어 향후 농도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2018년에 한국 모래해안의 정점 표층퇴적물에서 무영향 예측농도는 얼마로 조사되었지", "2020년 외해역 정점의 표층퇴적물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농도 측정 결과 무영향예측농도를 얼마로 도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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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정보 활용 확대로 안전정책 실효성 높인다
해양사고정보 활용 확대로 안전정책 실효성 높인다 -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개정안 7. 6. 국무회의 통과 - 다음으로, 지방해양안전심판원의 심판관 자격기준을 더욱 명확히 규정하였다. 기존에는 지방심판관이 될 수 있는 자격기준* 중 교육기관 근무기준의 경우 근무 당시의 직위(직급)를 명확하게 정하지 않아 교육 기관 출신 응시자의 채용에 혼선을 빚었다. 이에, 이번 법률 개정안에서는 ‘교육기관에서 조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직’이라는 자격기준을 명확히 규정하여 그간의 혼란을 해소하고, 우수한 자격을 갖춘 교육기관 출신 응시자들이 채용되어 양질의 심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이 밖에도 중앙해양안전심판관 결원 시 직무를 대행하는 지방해양 안전심판원장의 자격기준을 중앙해양안전심판관의 기준과 동일하게 명확히 하여 해양심판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하였다. ***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많은 유관 기관에서 해양사고정보를 심층 분석․활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실효성 있는 해양안전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해양사고심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에서 조교수의 자격기준을 어떻게 명확하게 정하였어", "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은 해양사고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자격 기준을 어떻게 정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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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인익스프레시블섬, 펭귄마을에 이어 보호구역 지정
남극 인익스프레시블섬, 펭귄마을에 이어 보호구역 지정 남극특별보호구역은 남극의 환경적, 자연적, 과학적 또는 미학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조약의 협의당사국들이 남극의 특정 지역에 대해 보호구역 지정을 제안하면 협의당사국회의에서 그 타당성을 검토하여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196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6개국은 총 72곳의 남극특별보호구역을 지정했으며, 보호구역 지정을 제안했던 국가가 중심이 되어 생태계 조사, 환경관리 및 출입자 통제 등을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가 지정한 ‘펭귄마을’은 현재 환경부와 극지연구소가 협력하여 매년 생태계 관측(모니터링)과 폐기물 수거 등의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요 결과는 협의당사국회의 및 학술지 등을 통해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한편, ‘인익스프레시블섬’이 위치한 남극 로스해는 전 세계 아델리펭귄의 38%, 황제펭귄의 26%가 서식하는 세계 최대의 해양보호구역으로, 해양수산부는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수산자원 남획으로부터 남극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로스해의 해양 생태계와 아델리펭귄 번식 관측(모니터링)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남극해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구조 및 기능 연구: 로스해 해양보호구역 생태계 및 환경변화 파악, 아델리펭귄 개체군 생태 연구 등 / 2017~2021 / 극지연구소 수행
[ "남극특별보호구역에서 국제사회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학술지를 공유하는 곳이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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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양식재해 피해, 어장 재배치로 예방하세요
반복되는 양식재해 피해, 어장 재배치로 예방하세요 - 해수부, 천수만 상습재해피해지역 양식장 재배치 우수성과 확산 - 어장 재배치(중층가두리) 성과보고회 개요 □ 성과홍보 목적 ㅇ 대표적 재해피해어장(천수만*) 내 양식장을 외해해역(내파수도, 수심 : 25m) 이전한 재해예방 우수사례홍보를 통한 어업인 참여 유도 * 천수만 고수온 피해현황(2018) : 조피볼락 1,552천미폐사, 29억원 □ 행사개요 ㅇ (일시 / 장소) 2021. 6. 22(화) 14:20 ~ 16:20 / 안면도 아일랜드리솜 * (14:20~14:30)사전환담 → (~’15:35, 1시간)행사 → (~’16:20, 45분간) 현장방문 ㅇ (주최 / 주관) 충청남도, 태안군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사업위탁) ㅇ (참석인원) 50여명(수산정책실장, 어기구, 성일종 국회의원, 충남도부지사, 어업인 등) ㅇ (주요내용) 외해가두리 이전사업 성과보고 및 외해양식 현장방문 < 사업개요 > ㅇ 사업명: 상습재해어장 중층가두리 지원사업(2020년) ㅇ 사업비: 1,000백만원(국비400, 지방비 400, 자담200) ㅇ 주요내용: 자연재해, 환경악화 등으로 인한 연안 가두리어장의 생산성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층가두리 제작(48칸) 및 어장관리선 건조
[ "성일종 국회의원이 2020년부터 상습재해어장 중층가두리 지원사업을 한다고 보고를 한 장소는 어디니", "해수부는 어디에서 어업인 50여명이 참석하는 어장 재배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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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객선 안전 지키러 ‘국민안전감독관‘이 나선다
올해도 여객선 안전 지키러 ‘국민안전감독관‘이 나선다 - 제4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명 위촉, 교육 후 현장에 투입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6월 15일(화)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명을 새로 위촉하는 ‘제4기 여객선 국민안전 감독관 위촉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201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서, 불시에 연안 여객선에 탑승하여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국민의 시각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은 정부에 알려 시정하고 개선하도록 권고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100여 회의 현장점검을 통해 180여 건이 넘는 위험요소를 찾아내며 여객선 안전관리를 개선하는데 일조하였다. 대표적인 사례로, 승 하선 시 신분증 확인 간소화를 제안하여 도서민 승선 절차 간소화제도*가 도입될 수 있었으며, 여객선 내 승객 안전통로를 표시하도록 제안하여 안전과 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 * 도서민이 사전에 자신의 사진을 거주지 소재 지자체에 등록하고, 여객선 이용 시 매표·승선 담당자가 전산매표시스템 및 스캐너의 사진정보와 실물을 대조하여 신분증 확인을 대체 해양수산부는 올해 제4기 국민안전감독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통화 면접을 통해 선박안전 업무 경험자, 도서민, 사회봉사활동 경험자 등을 위주로 전국 3개 권역별로 3~6명씩 총 12명을 신규로 선발하고 제3기 우수 활동자 3명을 다시 위촉하였다. 제4기 국민안전감독관은 해양수산 및 조선 분야 종사자, 대학 교수, 전기안전관리자 등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항해사 기관사 자격증 보유자, 선박 안전관리, 소방 및 해양수산 분야 퇴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 경력자들도 포함되었으며, 3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다.
[ "여객선 승선 절차 간소화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위촉한 경력자들은 누구니", "여객선 이용 시 매표와 승선에서의 신분증 확인을 간소화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성한 우수 활동자는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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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운항 중인 선박도 온실가스 감축해야
앞으로는 운항 중인 선박도 온실가스 감축해야 - 국제해사기구, 온실가스 관련 해양오염방지협약 개정...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 구체적으로, 현존선은 선박에너지효율 기준값 대비 약 20%를 감축한 값을 충족하여야 한다. 선사는 이를 위해 기관 출력을 제한하거나 에너지효율 개선장치를 설치하여 선박의 효율을 높여야 하며, 선박검사기관으로부터 2023년 1월 1일 이후 도래하는 첫 번째 선박검사일까지 허용값 충족여부를 검증 받아야 운항이 가능하다. 또한, 현존선은 2019년 기준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에 비해 2020년~2022년까지는 매년 1%씩, 2023년~2026년까지는 매년 2%씩 선박탄소집약 도지수가 개선되어야 한다. 선박소유자는 이를 충족하기 위해 기관출력 제한 등의 기술적 조치와 함께 최적항로 운항, 저탄소 연료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며, 선박검사기관으로부터 매년 감축률 달성 여부를 검증 받아야 한다. 목표 미달성 선박은 선박 에너지효율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승인 받은 후에야 운항을 할 수 있다.
[ "국제해사기구에서 선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만든 장치는 뭐니", "선박검사기관이 감축률 달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제작한 기계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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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66만명
2016년 9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66만명 - 2015년말에 비해 134,906명 증가, 여자가 33,840명 더 많아 - □ 2015년 말과 비교할 때 읍·면·동의 인구는 경기 화성 동탄4동(20,849명), 경기 성남 위례동(18,622명), 경기 하남 미사1동(11,928명), 경기 하남 위례동(11,616명), 경남 양산 물금읍(11,338명) 등 1만명 이상 증가한 7개 지역을 포함하여 958개(27.4%) 읍 면 동의 인구가 증가한 반면, ○ 서울 강동 상일동(-9,346명), 경기 성남 금광1동(-5,275명), 서울 은평 응암제1동(-4,136명), 서울 송파 거여2동(-3,973명), 서울 강남 개포2동(-3,957명) 등을 포함하여 2,523개(72.2%) 지역의 인구는 감소하였다. □ 읍‧면‧동 중에서 9월 현재 주민등록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남양주 화도읍으로 104,127명이고, 가장 적은 지역은 강원 철원 근북면*으로 주민등록 인구가 110명이다. * 철원군 근북면은 별도 면사무소 없이 철원군 김화읍에서 관할 ○ 인구 7만 이상인 읍‧면‧동은 16개인데, 경기 6개, 경남 4개, 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경북 각각 1개 지역이 포함되었고, ○ 2015년 말 면 지역의 평균 인구(4,091명)보다 적은 지역은 929개(전체 읍면동 3,496개의 26.6%)이다.
[ "읍, 면, 동 중에서 주민등록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 경남 양산 물금읍의 인구는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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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주범은 바로 우리의 손, '올바른 손씻기'가 '백신'입니다!
감염병의 주범은 바로 우리의 손, ‘올바른 손씻기’가 ‘백신’입니다!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세계 손씻기의 날(10.15.)」을 계기로 손씻기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고,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리기 위해 손씻기 관찰 및 실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질병관리본부·분당 서울대병원 손씻기 실태 공동 조사(2019.9.19.∼24.) ○ 먼저,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손씻기를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공중화장실에서 1,000여 명의 손씻기 실천을 관찰하였다. - 총 1,039명을 관찰한 결과 32.5%(338명)가 전혀 손을 씻지 않았으며, 물로만 씻은 경우는 43%(447명)이었고,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한 사람은 단 2.0%(21명)로 나타났다. * 올바른 손씻기 :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 "질병관리본부는 일상생활에서 무엇이 잘 실천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사람들을 관찰했어", "분당 서울대병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무엇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시행한 실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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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올리브바다거북, 범고래, 흑범고래도 지켜주세요!
앞으로 올리브바다거북, 범고래, 흑범고래도 지켜주세요! -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양생태계와 해양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해양생태계법’) 시행규칙 을 개정하여 올리브바다거북, 범고래, 흑범고래 3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새롭게 지정하고, 6월 9일(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법 에 따라 우리나라 고유종,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종, 학술적 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은종들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포유류 18종, 무척추동물 34종, 해조 해초류 7종, 파충류 5종, 어류 5종, 조류14종 등 총 83종의 해양보호생물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새롭게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는 올리브바다거북은 전 세계에 서식하는 7종의 바다거북 중 하나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중 취약(VU) 등급에 등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그간 올리브바다거북은 일본이나 중국 남부까지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7년에 동해안에서 발견된 사체 2구를 분석한 결과 우리 연안에도 서식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 서식하는 다른 4종의 바다거북과 함께 올리브바다거북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보호·관리할 계획이다. * 세계자연보전연맹이 마련한 종 보전상태 목록으로, 미평가→정보부족→관심 대상→준위협→취약→위기→위급→야생절멸→절멸으로 분류 ** 매부리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장수거북, 푸른바다거북
[ "어느 부처가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포유류 18종과 무척추동물 34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새롭게 지정했어", "일본이나 중국 남부까지만 서식하는 흑범고래 4종을 해양보호로 지정한 부처는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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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창업의 길을 꼼꼼히 안내해드립니다
바다 창업의 길을 꼼꼼히 안내해드립니다 - 6월 10일부터 온라인 창업설명회 개최, 6월 30일까지 1:1 창업상담 접수 - 2021년 상반기 해양수산 온라인 창업설명회 개요 □ 목적 ㅇ 해양수산 분야 창업교육 및 정보제공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창업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 창업설명회 ㅇ (일시) 2021. 6. 10.(목) ∼ 8. 31.(화) ㅇ (내용) 해양수산 분야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YouTube 채널을 통해 교육 영상 공개 - (Q&A) 유튜브 댓글(공개) 또는 별도 접수(비공개)하여 이메일로 1:1 답변 제공 □ 창업상담 ㅇ (일시) 2021. 6. 10.(목) ∼ 7. 30.(금) - (상담 접수) 2021. 6. 10.(목) ∼ 6. 30.(수) - (1:1 상담) 2021. 7. 1.(목) ∼ 7. 30.(금) ㅇ (내용) 접수된 상담 신청 건에 대하여 4개 해양수산 엑셀러레이터 (accelerator)가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1:1 상담 제공 * 최대 70건
[ "창업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유튜브를 통해 일대일로 제공하는 것은 무엇이니", "2021년 7월 30일에 해양수산 온라인 창업설명회에서 zoom을 통해 접수되는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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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주범은 바로 우리의 손, '올바른 손씻기'가 '백신'입니다!
감염병의 주범은 바로 우리의 손, ‘올바른 손씻기’가 ‘백신’입니다! 「세계 손씻기 날」기념행사 □ 「세계 손씻기의 날」 ○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세계 손씻기의 날」은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타까운 목숨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유엔(UN)총회에서 2008년 10월 15일 제정함. ○ ‘세계 손씻기 파트너쉽(The Global Handwashing Partnership, GHP)’을 비롯해 각국의 정부, 시민단체 등이 동참하여 손씻기 홍보를 추진. * ‘세계 손씻기 파트너쉽(GHP)’은 올해 ‘세계 손씻기의 날’ 주제를 ‘모두를 위한 손씻기(clean hands for all)’로 정하고,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강조 ○ 우리나라에서는 질병관리본부가 손씻기 홍보를 담당하며, 2019년에는 포항시 ‘상생의 손’에서 기념행사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칙을 홍보함.
[ "질병관리본부가 제정한 세계 손씻기 파트너쉽은 몇 년도부터 진행되었니", "포항시가 제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은 언제부터 홍보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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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보호 직불제에 총 2,480척 참여 신청했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에 총 2,480척 참여 신청했다 - 근해어업 420척, 연안어업 등 2,060척으로 8개 시·도에서 총 2,480척 신청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어업인의 적극적인 수산자원보호 활동을독려하고,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자원관리형 어업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수산자원보호 직접지불제(이하 ‘수산자원보호직불제’)에 총 2,480척이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 Total Allowable Catch, 어종별·업종별로 연간 총 어획할 수 있는 총량을 정하여 관리 수산자원보호 직불제는 총허용어획량(TAC) 준수, 자율적 휴어 시행 등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어업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행 첫 해인 올해는 약 1,000척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인 총 81억 원(행정비포함)의 예산이 편성되었다. 대상자 중 2톤 이하 어선의 경우에는 연 150만 원의 직불금을 정액으로 지급하고, 2톤 초과 어선에 대해서는톤수별 구간에 따라 연 65~75만 원의 단가*를 적용한 직불금을 지급한다. * 10톤 이하 75만 원/톤, 10~20톤 이하 70만 원/톤, 20톤 초과 65만 원/톤 올해는 수산자원보호 직불제가 처음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도에 대한 생소함이 클 수 있고, 어업인들이 총허용어획량(TAC), 자율적 휴어 등 강도 높은 수산자원보호 의무를 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업인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홍보로 3월 2일(월)부터 5월 14일(금)까지 총 2,480척이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접수가 완료되었다. 지역별로는 ▲ 경남 1,080척 ▲ 강원 652척 ▲ 전남 244척 ▲ 부산 149척 ▲ 울산 130척 ▲ 충남 120척 ▲ 경북 78척 ▲ 인천 21척 ▲ 제주 6척이 신청하였다. 업종별로는 ▲ 근해어업은 안강망, 대형트롤, 대형선망, 채낚기 등 총 13개 업종에서 420척이 신청하였고, ▲ 연안어업(구획어업 포함)은 복합, 통발, 자망 등 총 8개 업종에서 2,060척이 신청하였다.
[ "어느 부에서는 자원관리형 어업구조를 위한 수자원보호 직접지불제에 420척이 참여를 신청했다고 밝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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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어선원 인권보호를 위해 인도네시아와 손잡아
외국인 어선원 인권보호를 위해 인도네시아와 손잡아- ‘온라인 서명식‘으로 20톤 이상 근해 어선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인력부(장관 이다 파우지야(Ida Fauziyah))는 5월 31일(월) 온라인 서명식을 통해 근해 어선원 고용ㆍ노동 부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작년 6월 수립한 ‘외국인 어선원 인권보장 및 관리제도 개선방안’ 후속조치 이날 문성혁 장관과 이다 파우지야 인니 인력부 장관은 각각 세종시와 자카르타에서 ‘온라인 서명식’을 통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인니는 1973년 첫 수교 이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우리나라 어선에 승선 중인 외국인 어선원의 최대 송출국으로 우리 수산업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어 양국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 (2018년 기준) 한국은 인니의 제7위 교역국이며, 인니는 한국의 제12위 교역국 ** 주요 송출국 : 인도네시아(36%), 필리핀(21%), 베트남(21%), 미얀마(16%) 이에, 해양수산부는 어선원 송출 및 근로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해 주한 인니 대사관, 현지 인니 정부(인력부, 수산부, 교통부 등) 등과 4차례에 거쳐 실무협의회를 운영(2020. 6.~2021. 2.)하여 양해각서 문안협의를 완료하고, 서명을 하기로 합의하였다
[ "필리핀은 어느 국가의 인력부와 근해 어선원 고용, 노동 부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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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직원대상 업무혁신 ‘活語토크’ 개최
행자부, 직원대상 업무혁신 ‘活語토크’ 개최 - 생생하게 살아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듣다 - □ 행정자치부는 그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유연하고 활기찬 행자부 만들기’ 실천방안(12가지)을 마련했으며, 수평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아나바다’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 직원들 간 서로 아껴주고, 아는 것을 나누어주고, 서로 바라봐주고, 힘들 때 다가가 주고 ○ ‘업무혁신 活語토크’는 게시판 등을 통해 일방적으로 아이디어를 취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자치부 정책기획관 주재로 경력 5년 미만(타 부처 또는 지자체에서 전입 온지 2년 미만인 직원 포함)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 행정자치부 정책기획관은 “각 분야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하나는 우리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과를 창출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 “과장급 등 분야별로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계속해서 듣고 업무 혁신에 적극반영하는 선순환이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행정자치부의 과장급 직원들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캠페인을 실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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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해양사고 집중 관리한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해양사고 집중 관리한다 - 기관 점검, 안전사고 예방 등 여름철 해양안전관리 강화대책 추진 - < 해양안전문화 확산 > 오는 7월 개관하는 경기 도립 해양안전체험관을 통해 해양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워터파크 등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6개소)’도 확대 운영한다. 또한, 6월 말까지 진행하는 ‘해양안전콘텐츠 공모전(스티커·영상·작문)’ 수상작들을 해양안전예방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여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구명조끼 착용, 구명뗏목 작동 및 탑승체험 등/ 울산·경기·강원·충북·전남·경남(6개소) ***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폭우와 강풍 등으로 기상이 급변할 수 있으므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출항 전 점검과 운항 중 경계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며, “해상활동에 있어서는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해양수산부가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전남, 경남에 6개의 무슨 시설을 설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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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9일 대구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2019년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4월 8일(월)), 일본뇌염 경보 발령(7월 22일(월)) 첫 환자 발생은 작년(8.14)보다 15일 늦게 나타남 ○ 이 환자*는 지난 8월 18일부터 발열 증상과 의식저하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8월 21일 의심환자로 의료기관에서 신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본부에서 두 차례 실험을 거쳐 8월 29일 최종 확진 후 사망하였다. * 80대 여성, 거동불편자로 고혈압,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 ○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 일본뇌염 환자의 250명 중 1명에서 증상 발현 ○ 특히, 최근 5년간 일본뇌염 감시결과, 일본뇌염 환자의 90% 이상이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이 연령층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올해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추가적인 집중 방역소독을 전국 시·도 지자체에 요청할 계획이다. □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어떤 질병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게 물린 경우의 99퍼센트가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까", "어떤 질병 환자의 20퍼센트가 40세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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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환자발생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2019년 6월 1명 → 7월 2명 → 8월 15명 ○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 매년 8월∼9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 최근 5년간 월별 평균 환자 신고수: 2월 0.2명, 4월 0.4명, 5월 0.2명, 6월 2.4명, 7월 5명, 8월 12.6명, 9월 19명, 10월 8.6명, 11월 0.6명, 12월 0.4명 ○ 2019년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이* 확인된 확진 환자 3명은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간 질환, 알코올중독,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이었다. □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2019년 6월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사망한 환자가 몇 명이야", "2019년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중에 당뇨병을 앓고있던 환자가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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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산업 노·사·정이 함께 하는 전국 항만 특별 안전조치 시행
항만물류산업 노․사․정이 함께 하는 전국 항만 특별 안전조치 시행- 해수부, ‘비상 항만안전 특별점검 기간(5.27~6.30)‘ 운영 - 항만안전 특별점검 및 특별 안전교육 계획(안) □ 항만근로자 특별 안전교육 ㅇ 전국 항만 대상 상시 항만출입자*,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 직원 등 항만물류업계 근로자 약 6.4만여 명 대상 특별 안전 교육 실시(~6.30.) * 항운노조원, 하역업체 직원, 항만용역업체(줄잡이, 화물고정업 등) 직원(일용직 포함) 등 - 현장근무자 안전수칙, 사고사례 등 교육자료 개발․배포(본부, 5.28) - 지방 해수청* 및 항만공사 안전부서 주관으로 별도 근로자 안전교육 시행계획 수립**․실시 * 항만공사 없는 항만은 사업장별 안전관리자가 교육을 시행하되, 별도 교육이 필요한 경우 지방청 주관 교육시행(강사는 본부에서 지원) ** 항만공사는 자체 인력(산업안전 기사 보유자)과 업체별 안전관리자 활용하여 교육 시행
[ "항만공사 없는 항만은 사업장별로 산업 안전 기사가 어떤 안전교육을 실시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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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더위 절정, 막바지 휴가철 온열질환 주의!
이번 주말 더위 절정, 막바지 휴가철 온열질환 주의! □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온열질환자의 10명 중 8명은 실외작업장, 논·밭, 길가, 운동장·공원 등 실외에서 발생하였다고 말하며, ○ 실외 작업장에서는 “무더위 시 오후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며, 2인 이상이 함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근무하고 어지러움이나 두통 등 초기증상이 있을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온열질환자는 오후에(12시~17시) 절반 이상 발생하지만, 오전 9시~ 정오 사이에 발생한 경우도 4명 중 1명에 달한다고 밝히며 “농사일이나 텃밭을 가꾸는 어르신들은 무더위 시 오전 작업 중이라도 무리하지 말고 작업을 줄일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 올해(2019.5.20.~8.8.)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7명 중 5명은 논·밭에서 발생 ○ 또한, 방학과 휴가를 맞아 관광, 물놀이, 등산 등 실외 활동 시에도 “가급적 그늘에서 활동하거나 양산, 모자 등으로 햇볕 노출을 줄이고,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자주 섭취하여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 어린이·노약자와 함께 이동 시 “차 안은 창문을 일부 열어둔 경우라도 더위에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잠시라도 차 안에 혼자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 폭염대비 일반 건강수칙 3가지 > ①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 이온음료 마시기 *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② 시원하게 지내기 -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하기 -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 외출 시 햇볓 차단하기(양산, 모자) ③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낮 12시~5시)에는 휴식 취하기 *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강도 조절하기
[ "몇 명의 온열질환자가 물놀이에서 발생했어", "온열질환으로 논밭에서 사망한 노약자는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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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여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여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 현황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 현황 ○ 2013년 첫 환자 확인 이후 2018년까지 866명, 사망 173명(치사율 20.0%) - (연령별)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생 (90% 이상) - (지역별) 경기(17.7%), 경북(15.2%), 강원(14.6%), 경남(8.8), 충남(8.4%), 제주(7.0%) 순으로 발생 * 환자 수 : 2013(36명) → 2015(79명) → 2017(272명) → 2018(259명) → 2019(115명) (8월17일, 잠정통계) ** 사망자 수 : 2013(17명) → 2015(21명) → 2017(54명) → 2018(46명) → 2019(27명) (8월17일, 잠정통계) ○ 2019년 8월 17일 기준 환자 115명, 사망자 27명(치사율 23.5%)발생 - 2018년 동기간 대비 환자 20.1% 감소, 사망 27명으로 치사율 증가 * 2018.1.1.∼2018.8.17. (환자 144명 발생, 사망 25명, 치사율 17.4%)
[ "2015년에 어떤 질병으로 첫 환자가 발생했어", "사망자 수가 2013년에 17명에서 2018년에 115명으로 늘어난 질병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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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여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여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참진드기 채집 조사 결과 ○ 감시목적: SFTS의 국내 유행 감시를 위한 매개 참진드기 밀도 조사 ○ 감시기간: 4월~11월(8개월) ○ 감시주기: 월 1회(3주차 채집) ○ 감시방법: 참진드기 채집기를 이용한 참진드기 채집(감시 지점당 12개 채집기 설치) ○ 감시지역 및 지점수: 11개 시·도(인천, 울산,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제주) 총 16개 지점 * 연도별 감시지점(2015년 10개, 2016년 11개, 2017년 및 2018년 16개) ○ 감시정보 제공: 조사지점에서 하루 동안 채집된 참진드기를 한 대의 채집기에 채집된 수로 환산하여 참진드기 지수(Trap Index; T.I. = 전체 참진드기 개체수/채집기수) 제공 - 참진드기 지수(T.I.)가 123.0으로 4년 평균(2015~2018) 동기간(82.3) 대비 49.5% 높은 수준이며, 전년(2018) 동기간(154.2) 대비 20.2% 낮은 수준임. - 금년 8월에는 전년대비 낮은 발생, 평균대비 높은 발생을 보임. 작년에 비해 평균기온과 평균최고기온이 1.1℃, 평균최저기온이 0.9℃ 낮았던 것이 개체수 감소의 원인으로 판단됨. ∘ 월별 통계는 잠정 통계이므로 변동 가능
[ "2016년에 11개 지점에서 조사된 참진드기 지수는 몇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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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장마 속 본격 무더위 시작, 7월말~8월초 온열질환 주의!
폭염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알기 01 폭염이란 무엇인가요?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며, 폭염은 온열질환 등으로 인체에 심각한 건강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폭염 특보를 발표하여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폭염 특보는 기준에 따라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구분하여 발표됩니다. 02 온열질환은 무엇인가요?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인체는 열에 노출되면 다양한 기전을 통해 정상체온을 유지합니다.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여러 가지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열발진 등이 있으며,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03 열사병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정의 • 열사병은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계(체온조절 중추)가 열 자극을 견디지 못해 그 기능을 상실한 질환입니다. - 주로 발한 기전의 장애로(땀이 나지 않음) 체온이 상승합니다. • 열사병으로 다발성 장기손상 및 기능장애와 같은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아 온열질환 중 가장 위험한 질환입니다.
[ "기상청이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위험한 질환에 대해 예방 조치를 하기 위해 발표한 수칙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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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장마 속 본격 무더위 시작, 7월말~8월초 온열질환 주의!
폭염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알기 07 열경련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정의 •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땀에 포함된 수분과 염분이 과도하게 손실될 수 있습니다. - 열경련은 체내 염분(나트륨)이 부족하여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특히 고온 환경에서 강한 노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 • 근육경련(팔, 다리, 복부, 손가락) 응급조치 • 시원한 곳에서 휴식합니다. •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이온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합니다. ※ 경련이 멈추었다고 해서 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지 말고 근육부위를 마사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아래의 경우, 바로 응급실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 -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 평상시 저염분 식이요법을 한 경우
[ "어떤 질환을 대비하기 위해 평상시 저염분 식이요법을 해야 하는가", "어떤 질환이 발생하면 고온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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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
4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 -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 - □ 부산항은 전년 동월(182.9만 TEU) 대비 6.6% 증가한 195.0만 TEU를 기록하였는데 수출입, 환적물량이 모두 증가하였다. ㅇ 수출입은 부산항의 물동량 기준 상위국 가운데 일본(9.7%↓)을 제외한 중국(8.6%↑)․미국(14.3%↑) 등 다수 국가의 물동량 증가에 따라 전년 동월(83.9만 TEU) 대비 6.9% 증가한 89.7만 TEU를 처리했다. ㅇ 환적은 전년 동월(99.0만 TEU) 대비 6.4% 증가한 105.3만 TEU를처리하였는데, 이는 주요국가(중국 33.3만(9.8%↑))의 환적물량 증가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인천항은 전년 동월(27.8만 TEU) 대비 6.4% 증가한 29.5만 TEU를 기록 하였는데, 수출입은 2020년 2월, 7월에 각각 개설된 베트남․중국 신규항로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27.1만 TEU) 대비 7.4% 증가한 29.1만 TEU, 환적은 전년 동월(6천 TEU) 대비 소폭 감소한 4천 TEU를 처리하였다. □ 광양항은 전년 동월(18.2만 TEU) 대비 2.9% 감소한 17.7만 TEU를 기록하였는데, 수출입은 소폭 증가(전년동월(14.9만 TEU)대비 1.0% 증가한 15.1만 TEU) 하였으나, 해운동맹 재편에 따른 항로 통폐합*으로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월(3.3만TEU) 대비 소폭 감소한 2.6만 TEU에 그쳐 전체 물동량은 감소했다.
[ "광양항은 일본 신규항로 물동량 증가로 수출입과 환적물량이 몇 퍼센트 증가했어", "인천항과 부산항은 중국의 항로 통폐합으로 물동량이 몇 퍼센트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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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장마 속 본격 무더위 시작, 7월말~8월초 온열질환 주의!
폭염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알기 08 열실신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정의 • 체온이 높아지면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은 늘어나고 심부의 혈액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 열실신은 뇌로 가는 혈액량이 부족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경우입니다. -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오래 서 있을 때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 • 실신(일시적 의식소실), 어지러움증 응급조치 •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힙니다. -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올립니다. • 의사소통이 될 경우,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합니다. 09 열부종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정의 • 체온이 높아지면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은 늘어나고 심부의 혈액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 이런 상태에서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게 되면 혈액 내 수분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몸이 붓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 • 손, 발, 다리 등의 부종 응급조치 •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힙니다. - 부종이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립니다.
[ "누워있는 상태에서 의식을 잃는 경우 심부의 혈액량이 늘어나 발생하는 증상은 뭐니", "체표면의 혈액량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머리에 발생하는 증상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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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감염병·생물테러 대응 준비상황 점검 현장 방문
박능후 장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감염병·생물테러 대응 준비상황 점검 현장 방문 □ 박능후 장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 총회 등 국제행사 감염병 대응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전부터 감염병 위험평가*를 실시하고, * 계절적·지역적 특성과 참가국을 고려하여 대회 기간 중 발생가능성과 대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집중관리대상 감염병 선정 ○ 조직위원회, 지자체 및 유관부처와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감염병·생물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 6.14. 생물테러, 6.26. 신종감염병, 7.3.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훈련 실시 ○ 또한 “대회 기간 중 질병관리본부에 감염병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선수촌 및 경기장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하여 감염병 및 생물테러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질병관리본부는 7월 10일부터 질병관리본부장을 본부장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감염병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 대응총괄팀, 환자감시·관리팀, 검역관리팀, 진단관리팀, 자원관리팀, 정보분석평가팀, 미생물탐지팀으로 구성 ○ 현장대응팀*을 파견하여 조직위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선수 및 관계자의 감염병·생물테러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감염병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 방역관(과장급), 역학조사관, 실험·진단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총 6명)
[ "질병관리본부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무엇을 파견했어", "아프리카개발은행이 생물 테러 조기대응을 위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파견하기로 한 것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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