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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한방울로 치매 진행정도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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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한방울로 치매 진행정도를 예측한다
□ 이에 연구진은 혈중에 존재하는 타우 단백질이 뇌 안의 타우 단백질과 매우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며,
ㅇ 실험을 진행한 결과 혈중 타우 단백질 농도가 높을수록 뇌에 타우 단백질이 많이 축적되어 있다는 연관성을 발견하였다.
* 혈중 타우 농도와 혈중 베타-아밀로이드 농도의 비(ratio)를 이용하여 뇌 타우 축적을 예측(76명의 실험자 대상, 민감도 80%, 특이도 91%)
□ 이번 연구가 실용화되면 치매의 진행정도를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므로 치매의 예방 및 진행억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특히 본 연구진이 선행 연구에서 발굴한 베타-아밀로이드 예측 기술을 함께 사용할 경우 보다 정확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ㅇ 연구진은 후속 연구를 통해 치매와 관련된 추가적인 지표를 발굴하여 치매 예측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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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의 농도가 높을수록 치매의 진행이 억제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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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월) 보도자료-추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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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지방분권 개선방안 : 경기도 사례연구
제3장 경기도 복지재정 분석 : 사회복지분야 분권교부세의 집행을 중심으로
5. 결론 및 정책제언
○ 분권 이전이든 이후이든 복지사업의 핵심적 정책결정을 중앙 정부가 행사한다는 점에는 변화가 없음.
- 분권 이후 67개 복지사업의 경우 경기도가 집행의 자율성을 행사하고 있음.
- 지방자치단체가 집행의 재량권을 발휘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달성하는 정책논리에 근거하고 있음.
- 그러나 재정운용과 예산집행의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지방자치단체에게 과도한 재정 책임을 전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 경기도 예산 전체에서 정책적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예산은 11.4%에 불과한 반면, 법적·의무경비는 88.6%임.
- 더군다나 경기도 지방세의 주축인 취득세, 등록세 등은 축소될 것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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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권 이전 67개 복지사업에서 집행의 자율성을 행사한 지방자치단체는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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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의 체계적 관리_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범정부 대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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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운석, 3월 9일 목격된 유성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 - 미래부, 운석의 체계적 관리․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범정부 대책반도 운영키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24일, 이번 ‘진주운석’은 3월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이른바‘낙하운석’)임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o 성분분석 결과,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확인하는 내용의 극지연구소 발표(3월 16일)는 있었으나, ‘진주운석’이 3월 9일 목격된 유성의 낙하운석임을 분석한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o 이에 따라, ‘진주운석’은 운석의 발원지 및 형성시기 추적 가능성등으로 그 학술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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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극지연구소에서 진주운석을 목격했어",
"극지연구소는 어느 부처와 암석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방안을 마련할 거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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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국가연구개발 예산 전문위원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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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을 위한 전문위원 사업설명회 개최(5.10~14)]- 125명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27개 부처‧청의 주요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해 심층검토 실시 -
□ ***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021년에 국가연구개발투자 100조원시대를 맞았는데, 투자 규모에 걸맞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ㅇ “전문위원 사업설명회는 민간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검토하고, 전체적인 예산 배분‧조정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민간 전문가들의 검토 의견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에 최대한 반영해서, 국가연구개발 투자의 효과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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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연구개발 사업은 몇 년부터 성과를 이뤘니",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 해는 언제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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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기 제2차관,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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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 성남 현대시장ᆞ노인요양시설 방문 및 추석 우편물 소통 점검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제2차관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7일 오후, 「성남 현대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이어서, 민원기 차관은 성남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보의 집」(원장 ***)을 방문해 요양시설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추석인사를 드린 후, 현대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매월 모금한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하였다.
□ 또한, 민 차관은 성남분당우체국(국장 오기호)을 방문해 추석 소포 우편물 특별소통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량이 크게 증가하여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추석 명절 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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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시설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에게 시장에서 구입한 추석 우편물을 보낸 곳은 어디지",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방문한 요양시설은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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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재난지원금의 추가소비 효과, 외국 유사 사례의 1.8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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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정책 효과 분석 연구
제11장결론
제2절 개인 인식조사 결과 요약
3. 향후 정책을 위한 태도 및 행동 성향
분할 수령 시나리오 외에도, 재난 확률이 1/2이라는 가정하에 재난 발생 유무 간 보험금 분할 시나리오도 제시하였다. 응답자들은 대략 2:1 정도로 재난 시 더 많은 보험금을 받기를 선호하였다. 자영업자나 고령층에서는 재난시 희망하는 수령 비율이 높아지는 재난 충격 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실업 여성의 경우는 비재난시 보험금을 잃기를 꺼리는 위험 회피 성향을 보였다. 세대나 고용상태의 결합에 따라 사회보장 방식에 대한 욕구가 다를 수 있다.
주의를 요하는 점은 고용상태에 있으며 최근 주식 취득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은 상대적으로 재난시 희망하는 수령 비율이 높았다. 이 경우는 사실 기대 보험금 자체도 더 높은 경우로서, 재난 충격 효과보다는 합리적 투자로 재난 보험을 여길 가능성이 높다. 보편적 복지는 경기 부양과 결합하여 사회적 투자 효과를 무시할 수 없으나, 최근의 주식 열풍과 더불어 혹시라도 재난 관련 정책들이 지나치게 금융상품화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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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와 고령층이 재난 보험금 수령에 있어 선호하는 효과는 무엇이니",
"실업 여성의 경우 주식 열풍과 더불어 재난 보험과 같은 사회보장 방식에서 선호하는 효과는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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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재난지원금의 추가소비 효과, 외국 유사 사례의 1.8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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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정책 효과 분석 연구
제11장결론
제3절 정책 제언
1. 향후 정책을 위한 평가 틀 제언
2) 정책 의도 수용 평가: 투자 & 원조
지급된 재난지원금이 주민에게 어떤 용도로 수용되는지에 대한 평가도 두 가지로 해볼 수 있다. 하나는 자신이나 가족의 삶을 위한 투자로 해석될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원조로 해석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기준 역시 꼭 서로 배타적일 필요는 없으나, 재난지원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운영에 대한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
재난지원금을 원조로 해석하는 주민은 복지효과의 기준에서 재난지원금을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즉 재난지원금이 사회 안전망을 잘 구축하는지, 위기의 상황에서 사회적 재분배가 개선되었는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 더불어 이러한 평가를 하는 경우는 재난지원금이 향후 선택적 조세나 선택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찬성하면서, 보편적 기본소득 등으로 발전하는 것에 대해 별로 긍정적이지 않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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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적 조세 강화 정책에 대해 주민들은 어떻게 해석하니",
"주민들은 개선된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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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대전 세계과학정상회의 준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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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대전 세계과학정상회의 준비 논의- 미래부, 준비현황 발표 및 사무총장 참석요청-
□ 기대 효과
o (국제적 의의) 정상포럼은 과학기술계의 WSIS*로, 지속적․포용적 성장을 위한 혁신에 대한 글로벌 컨센서스 확립 계기가 될 것이며,
*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는 정보사회 발전 및 격차해소 논의를 목적으로 개최(2003, 2005)되어 현재와 미래까지 글로벌 ICT판도에 주요지표가 되고 있음
- 과학혁신 관련 주요국이 모두 참여*하는 OECD 과기장관회의 및 정책 권고를 통해 과학중심 혁신에 대한 글로벌 협력의 이행 담보
* OECD 회원국(34개) 및 협력국, ASEAN 등 60여개국이 참여하며, 60여국에는 실제적으로 R&D 등 과기혁신정책을 시행하는 국가는 대부분 포함됨
o (국가적 의의) 동 행사의 주제인 ‘과학기술혁신(STI)을 통한 공동의 미래창조’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개발하여 OECD에 제안한 것으로,
- 과학기술혁신 개념과 ‘창조경제’ 비전의 연계 및 국제사회와 공유를 통해, 과학기술혁신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 한국의 과학기술 위상을 제고하는 등 외교적 성과를 달성할 뿐 아니라, 명실 공히 국가 이미지를 두세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
o (지역적 의의) 행사 개최지인 대전을 세계 속에 ‘과학도시’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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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 발전 및 국가 이미지 변화 논의를 목적으로 2003년과 2005년에 개최된 회의는 뭘까",
"OECD는 어떤 회의에 대한 주제로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공동의 미래창조를 한국에 제안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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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기술창업에 도전한 청년을 격려하고 전폭적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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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기술창업에 도전한 청년을 격려하고 전폭적 지원 약속
-‘한국형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아이코어)’선발창업팀 발대식, 실험실 창업기업 등 방문 -
‘한국형 아이코어’우수 졸업기업 사례
2 에스오에스랩 (대표: ***)
□ 회사 개요
ㅇ (설립자 / 설립일) ***(35세) / 2016.6.22.
* 주요이력: 포브스코리아 2030 파워리더 20인 선정(Deeptech 분야)
ㅇ (제품·서비스) 자율주행 시 장애물을 감지·회피하기 위한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사용되는 작고 저렴한 라이다(LiDAR)* 개발
* 레이저(빛)을 쏴서 되돌아오는 속도를 통해 사물의 3차원 형태를 감지하는 센서로, 전파를 사용해 2차원 거리를 감지하는 레이더에 비해 정확도가 높음
- 회전하는 부품*이 없는 반도체 칩 형태로, 차량 내 장착하기 쉽고 양산이 용이한 손바닥 크기의 고정형 라이다 개발
* 기존 기계식 라이다는 빛을 회전시키기 위한 회전장치를 외부에 장착하여 소형화에 한계
- 180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자율주행 주변환경에 대한 정확한 3차원 정보를 제공
□ 지원 경위
ㅇ 2015년 한국형 아이코어 프로그램에 실험실창업탐색팀(팀명: 에스오에스랩)으로 참여하여 창업탐색교육 이수 완료(2015.6~7월)
* 창업아이템명 : 360도 전방향 레이저 스캐너
-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자율주행용 라이다 제작 완료(2015.9~11월)
□ 주요 성과
ㅇ (투자) 만도, 산업은행 등 총 168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ㅇ (수상) CES 2021 ‘차량 인텔리전스 & 트랜스포테이션(VIT)’ 부문 차량용 라이다 혁신상 단독 수상
- 국내 최고 특허기술에 수여하는 ‘세종대왕 상’ 수상(2020.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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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업이 산업은행과 함께 세종대왕 상을 수상했어",
"어느 기업이 한국형 아이코어 프로그램에 168억 원을 투자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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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ICT 업계의 특성을 반영하여 노동시간 단축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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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ICT 업계의 특성을 반영하여노동시간 단축 적극 지원” - SW기업 방문 간담회에서 보완대책 설명 등 현장 소통
③ 국가․공공기관의 법정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근절을 위한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ㅇ 8월 중, ｢SW사업 관리감독에 관한 일반기준｣(과기정통부 고시)에 사업자가 법정근로 시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발주기관의 무리한 업무지시를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한다.
④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에 대해서는 현재 실태조사가 진행 중이다.
ㅇ 고용부는 7월부터 탄력적 근로시간제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며 노사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 참석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등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ㅇ 아울러, “중소․중견 기업들이 주로 하고 있는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 등 IT서비스 관련 공공계약 사업은 적정 대가가 반영되어야 기업들이 인력을 더 채용해 주 52시간 근로가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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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업계의 특성을 반영하여 무리한 업무지시를 제한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고용부의 규정은 무엇이니",
"중소 IT 서비스 기업들이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를 위해 마련한 규정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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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마트IT 융합시스템 연구단 출자 회사 20억원 해외 투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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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마트 IT 융합시스템 연구단 출자회사 20억 원 해외 투자 유치 성공 -‘세계 최초 원거리 무선충전기술 상용화’기대 -
□ 무선충전용 하이브리드 RF 파워앰프 패키지 및 소형화 기술은 RF 주파수*를 이용하여 여러 전자기기에 에너지를 동시에 공급하게 하는 세계최초의 원거리 무선 전력 전송(무선충전) 상용화 기술로 실생활에 적용되면 모든 전자제품에 실시간으로 무선충전이 가능한 획기적인 기술이다.
* RF(Radio Frequency)주파수 : 무선 통신용으로 사용되는 주파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3KHz 이상의 높은 주파수를 말함
□ 무선전력전송기술은 가정, 공공장소 등의 어디서에서나 별도의 충전 케이블이나 전원 콘센트가 없어도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전자기기를 동시 충전할 수 있게 하는 편리한 기술로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에서 2018년도 10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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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장소에서 별도의 충전 케이블이나 전원 콘센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은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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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ICT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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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5.5억불, 수입 78.8억불 - 역대 최고 4월 수출액, 6년 8개월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 24.2% -
(총괄 및 특징)
□ 2017.4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55.5억불, 수입 78.8억불로 잠정 집계
ㅇ 4월 수출로는 처음으로 150억불을 넘어 역대 최고 4월 수출액을 기록하였으며, 전년 동월 대비 24.2%가 증가하여 2010.8월(26.4%) 이후 6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 기록
- 2016.11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 및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ㅇ 품목별로는 반도체(72.4억불, 59.1%↑)가 50%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70억불대 월간 수출 실적 기록
- 디스플레이(22.7억불, 6.9%↑)는 6개월 연속 증가, 컴퓨터 및 주변기기(6.8억불, 24.0%↑)도 SSD 등 보조기억장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1개월 연속 증가
ㅇ 지역별로는 중국(75.1억불, 19.3%↑), 베트남(21.8억불, 70.5%↑), 미국(16.5억불, 3.9%↑), EU(8.5억불, 7.6%↑) 등 수출 주요국에서 증가
ㅇ 수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8.5% 증가하였으며, ICT수지는 76.8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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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 이후 보조기억장치 수출 호조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한 반도체 물품은 뭐야",
"2017년 4월 정보통신기술 품목 중 11개월 연속 150억불의 월간 수출 실적을 기록한 것은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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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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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정부R&D투자, 중소기업‧기초연구‧융합과제 지원 강화 총 투자액, 2008년 11조원에서 2012년 15.9조원으로 1.45배 늘어
201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결과(안)
5. 향후 추진 일정(안)
□ 2012년 조사․분석 결과 정보제공(2013. 7월)
○ 2014년도 R&D 예산 배분 시 조사‧분석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성에 유의하여 관계 부처에 정보 제공
○ 2012년도 조사‧분석 결과를 NTIS에 업데이트하여 국민들에게 제공
□ 조사․분석 제도 개선(안) 마련
○ 관련기관과 일선 현장의 의견을 종합하여 2013년도 국가연구 개발사업 조사․분석 시행계획 수립 시 반영(2013.10 ~ 11월)
□ 과학기술 정책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
○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2~3개의 주제 선정(2013. 8월)
- 창조경제 및 과학기술·ICT 융합 등 주요 정책 이슈 관련 주제
○ 과학기술 정책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 수행(2013.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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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분석에서 과학기술 정책 중 ICT 융합 관련 주제는 몇 개 선정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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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ICT 동계올림픽 추진 TF 제6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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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 D-212, 첨단「ICT올림픽」추진상황 점검 - 미래부,「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 전담팀(T/F) 제6차 회의」개최(7.12)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 이하 미래부)는 7. 12.(수), 미래부 회의실에서 김용수 제2차관 주재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방송통신위원회, 강원도, KT(주관통신사), SBS(주관방송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전담팀(T/F) 제6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제6차 회의에서는 세계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올림픽,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올림픽, 감동의 초고화질(UHD) 올림픽, 똑똑한 인공지능(AI) 올림픽, 즐거운 가상현실(VR) 올림픽 등 5大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활용한 성공적인 ‘첨단 ICT 올림픽’ 구현을 위하여,
ㅇ 5大 ICT 분야(5G, IoT, UHD, AI, VR) 등에 대한 사업수행기관의 추진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문화·ICT홍보관(문체부), UHD 지상파 방송(방통위) · 공간정보(국토부) 등 평창올림픽 성공개최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과 올림픽 이후 IoT Street 운영계획(강원도) 등 사후활용에 대한 관계기관의 발표도 진행되었다.
- 특히, 5개 ICT 분야의 토의에서는 ① 5G 실감미디어*의 동계올림픽 적용을 위한 성능 개선방안 ② 개인맞춤형 IoT 서비스의 개선 및 IoT Street의 조성 방안 ③ UHD 방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장비점검 · 시험운용 방안 ④ AI 로봇 컬링 대회 개최 계획 ⑤ 동계스포츠 VR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시뮬레이터) 제작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 선수 · 심판시점 및 특정지점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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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전담팀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기업이 어디야",
"평창올림픽 추진전담팀 회의에서 어느 기업이 5대 ICT 분야의 사업수행기관 추진현황을 발표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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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지 제12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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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1주년 특집
환경 :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한 제주하수처리장 비상의 날개짓 시동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현대화사업추진단 총괄팀장 ***
6.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성공적인 비상을 꿈꾸며...
대규모 종합플랜트 사업으로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재원마련 부담과 안정적 사업비 확보가 안될 시 원활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우려됨에 따라 정부차원의 전략적 재정지원 필요성 등 지속적으로 설득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대를 얻어냄으로써 당초 국비지원 규모가 증설되는 9만톤에 대한 50%인 954억원에 대해서만 지원키로 되었으나 총사업비 3,886억원중 원인자부담금 156억을 제외한 재정투자액의 50%인 1,865억원을 국비로 확보할 수 있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건설공사기본계획고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심의,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를 진행중에 있으며, 2021년 9월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5년까지 최종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타당성확보, 예산확보 등 순차적인 큰 고비를 넘겨 이제 본격 궤도에 올라감에 따라 향후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지에 대해서 세간의 관심이 되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과거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일 것이며 제주의 얼굴, 랜드마크로서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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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예산이 확보된 건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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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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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발상이 한자리에!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주한)은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3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ㅇ 본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8년째를 맞이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이다.
□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일상생활에 편리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작품, 자원을 재활용한 발명품 등 총 112,047점을 출품하여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301점의 본선대회 출품작이 선정되었다.
□ 본선 출품작을 대상으로 6월 7일(화)부터 24일(금)까지 1차 서면심사, 7월 12일(화)에 2차 면담심사를 실시하게 되며,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장관상) 10명 등이 본 대회 수상자로 선정되게 된다.
ㅇ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은 올해 10월에 해외선진과학문화 탐방에 참여하고, 11월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창의과학발명캠프’에 우수 수상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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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과학관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해 1979년에 38주년을 맞이하는 어떤 대회를 진행하니",
"국립중앙과학관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선진과학문화 탐방을 장려하기 위해 어떤 대회를 진행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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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독립 역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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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로 독립 역사 현장을 만나다 - 독립기념관과 백범김구기념관에 ICT 기반의 전시환경 구축 -
□ 이번 서비스 구축은 2018년에 착수된 ICT 기반 맞춤형 문화체험서비스 구축 사업의 2019년도 추진과제로,
ㅇ 이번 대상기관은 특히 올해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선정된 것이다.
※ ICT 기반 맞춤형 문화체험서비스구축사업(2019년 8.5억원)
- (목적) ICT 신기술과 문화자원을 융합하여 기념관 등 문화체험 환경을 몰입감있게 개선, 국민의 문화수준 향상 및 삶의 질 제고
- (2018년 대상기관) 국가수호 관련 시설: 전쟁기념관, 유엔평화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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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는 2019년에 유엔평화기념관을 대상으로 어떤 사업을 실시했는가",
"2018년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한국 정부가 전쟁기념관에 시행한 사업은 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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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주역 '청년과학기술인'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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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주역‘청년과학기술인’과 간담회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한국과학기술 연구원을 방문하여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자 국가 과학기술의 핵심 역량인 청년과학기술인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 정부는 국가 과학기술의 핵심역량인 학생연구원(청년과학기술인)의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적정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 보장을 의무화하는 것을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ㅇ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추경 예산을 확보하여 출연(연) 학생연구원 중 근로성이 강한 기타연수생에 대해서는 근로계약 체결을 의무화하는 등 학생연구원에 대한 권익보호에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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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과학기술인 간담회에서 학생연구원들은 무엇을 국정과제로 선정했어",
"학생연구원들은 청년과학기술인 간담회에서 기타연수생의 권익보호를 위해 어떤 일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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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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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PaaS-TA)’공개 - 종속성없는 개발환경 제공으로 국내 클라우드 개발 촉진 기대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는 클라우드서비스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 ‘파스-타(PaaS-TA*)’의 1차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공개하는 세미나를 4월 26일(화) 한국거래소(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PaaS : 클라우드서비스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 Platform as a Service
TA : 국제적으로는 Thank you의 구어체로 “파스 고마워”이고, 국내적으로는 개방형 Open PaaS에 탑승하라(“타”)는 의미로 중의적 해석
ㅇ 이날 행사에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의 1차 공식버전 설명회와 함께, 공공분야 클라우드 전담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금융 IT 전문기업인 ㈜코스콤*간의 ‘파스-타’ 이용 관련 협력 MOU**도 체결할 예정으로, 코스콤은 금년 하반기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파스-타를 적용한 국내 1호 사례가 될 전망이다.
* 코스콤(Koscom): 증권회사를 비롯한 금융업계의 각종 전산인프라를 구축·운용하는 전문회사로 2013년부터 자사시스템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지속 추진 중
** NIA-코스콤간 개방형클라우드플랫폼 시범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ㅇ ‘파스-타’는 미래부와 행정자치부가 2014년 3월 MOU*를 통해 개방형 클라우드 기술개발‧표준화, 공공부문 선도 적용‧확산 및 국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키로 하면서 개발을 착수하게 되었다.
* 2014.3.14 미래부-안행부간 개방형클라우드플랫폼개발․확산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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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가 개발 완료된 날짜는 언제야",
"NIA와 코스콤 간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시범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날은 언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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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랜섬웨어 민관대응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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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랜섬웨어 민ᆞ관 대응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 랜섬웨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핫라인 가동 -
랜섬웨어 대응 민·관 실무협의회 회의(안)
□ 추진 배경
o 랜섬웨어 공격 예방ㆍ대응을 위한 ‘랜섬웨어 대응 민·관 협의회’ 구성(2017.5.23)에 따라 랜섬웨어 대응력 강화를 위한 후속 협의를 위해 실무회의 개최
□ 회의 개요
o 일시 및 장소 : 2017. 6. 1(목) 10:00∼11:30(90분) / 미래부(1층 114호 중회의실)
o 참석 기관 : 미래부(정보보호정책관), KISA, 금보원, 통신사, 운영체제SW, 백신사, 단말제조사, 포털사 등
o 주요내용 : 신종 취약점을 이용한 랜섬웨어 유포 등에 대비하기 위한 랜섬웨어 대응대책 마련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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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는 2017년 5월 23일에 1층 중회의실에서 무엇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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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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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워크숍’개최 - 우주기술분야 연구자들 한자리 모여 연구스토리 공유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오는 12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2013년도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o 이번 워크숍은 우주분야의 연구개발(R&D) 과제발표를 통해 연구자들간 기술 정보공유 및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o 워크숍에서는 위성체, 발사체, 탐사활용 등 우주기초연구와 우주핵심기술분야의 기술별 7개 세션으로 구분하여 우주분야 기술의 생생한 연구개발 스토리를 소개한다.
o 아울러, 우주핵심기술의 연구개발(R&D) 결과물을 사업화와 연계하는 등의 성과 활용도 제고를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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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워크숍에서 발표되는 우주분야 연구개발 과제는 몇 개일까",
"2013년도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워크숍에서 우주분야 기술 연구개발 스토리 소개가 이루어지는 기술은 몇 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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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도-바른미래당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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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지원이 필요한 제주 현안
Ⅲ.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
2 제주 제2공항 개발사업 추진
2-3 제2공항 연계 지원사업 기본계획 반영 협조
◇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 편입주민 지원, 기반시설, 지자체 공항운영권 참여 등 기본계획에 반영할 사항 발굴 추진
◇ 제2공항 개발 지역주민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한 상생발전 방안 등 생존권을 보장하는 관점에서 지원방안 마련
추진방향
❍ 제2공항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되는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 및 상생발전 방안 등 생존권을 보장하는 관점에서 지원방안 마련
❍ 제2공항 개발로 인한 개발이익과 공항수익이 지역주민과 도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제2공항 개발 기본계획에 반영 추진
추진상황
❍ (2019. 2월)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사항 발굴 T/F팀 구성 34명
❍ (2019. 2 ~ 4월)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사항 발굴 T/F팀 회의 개최
- T/F팀 회의(3회), 전문가 회의(3회), 자체보고회 개최(2회)
※ 과제 발굴 : 5개 분야 25개 세부과제(붙임)
❍ (2019. 5.20-6.18) 도민 의견수렴(홈페이지, 방문 및 우편 접수)
※ 수렴결과 총 101건 접수
- 편입 토지 주민에 대한 보상 및 제도개선, 정주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공항운영 및 참여방안, 상생발전 방안, 관광문화시설 확충 등
중점 반영과제
❍ 제2공항 운영의 제주특별자치도 부분 참여(Landside 부문) 방안
❍ 제2공항 예정지 편입주민의 이주대책 및 편입농지 지원방안
❍ 제주공항~제2공항 간 정시성 확보를 위한 신교통 수단 도입
❍ 제2공항과 기존 도심간 연계도로 확충방안, KBS송전탑 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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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제2공항 연계 지원사업 관련, 몇 건의 편입주민 의견이 접수됐지",
"제주 제2공항 연계 지원사업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결과는 몇 건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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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거제도에서 사라진 참쉬리와 꺽저기 표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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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사라진 참쉬리와 꺽저기 표본 발견 - 국립중앙과학관 개방형 수장고에서 24일부터 전시 -
거제도산 참쉬리 및 꺽저기 표본 사진
ㅇ (학명) Coreoleuciscus aeruginos Song and Bang, 2015
ㅇ (국명) 참쉬리
ㅇ (형태) 체장은 11cm 내외이며, 체형은 길고 몸 뒤쪽은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등지느러미는 높고 곧으며 꼬리지느러미 끝은 안쪽으로 깊게 파였고 입수염은 없다. 체측 중앙에는 노란색과 파란색의 가는 세로줄 무늬가 있다. 모든 지느러미에 검은색 반문이 있으며, 특히 등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를 따라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검은색 반문이 위치하나 뒷지느러미 기저부에는 검은색 반문이 없다(송과 방, 2015).
ㅇ (생물학적 특성) 바닥에 자갈이 많이 깔려있는 맑은 하천의 중상류 여울부에 주로 서식하며, 수서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먹고 산다(이와 노, 2006).
ㅇ (분포) 섬진강과 낙동강의 남해로 흐르는 하천에 분포한다.
ㅇ (특이사항) 한국고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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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산 수서곤충인 무엇은 체형이 옆으로 약간 길고 몸 뒤쪽은 납작할까",
"섬진강에서 노란색 수서곤충을 먹고 사는 것으로 등지느러미 끝이 안쪽으로 깊게 파인 생물이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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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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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워크숍’개최 - 우주기술분야 연구자들 한자리 모여 연구스토리 공유 -
□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은 우주기초기술의 기반을 확대․강화하고 우주분야 전문인력의 지속적 양성 및 우주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해 2008년부터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에 지원하여 왔다.
□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우주강국 진입을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이 우주기술 자립화를 위한 기초연구 및 핵심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우주기술의 국내 기술수준 향상 및 실용화·사업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6회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워크숍 개최 일정
□ 추진개요
○ 일시/장소 : 2013. 12. 12(목)~13(금), 부산 그랜드호텔
○ 참석자 : 미래부, 연구재단, 외부전문가, 연구책임자 등 약 150여명
○ 대상과제 : 우주기초연구 43개, 우주핵심기술과제 10개 과제
○ 주요내용
- 2013년 우주핵심기술과제(2009년~13년 과제)의 중간점검을 통하여 개발일정 현황, 목표대비 달성도, 연구비 집행의 적정성 검토와 연구책임자 간담회를 통한 사업 관련 의견수렴 및 토의
※ 2010년에 시작하여 매년 1~2회씩 진행되어 5차(2012.11)까지 개최
□ 향후계획
○ 2010년도 우주핵심과제 최종평가(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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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12일에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워크숍은 무엇에 관한 것이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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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거제도에서 사라진 참쉬리와 꺽저기 표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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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사라진 참쉬리와 꺽저기 표본 발견 - 국립중앙과학관 개방형 수장고에서 24일부터 전시 -
거제도산 참쉬리 및 꺽저기 표본 사진
ㅇ (학명) Coreoperca kawamebari Temminck and Schlegel, 1842
ㅇ (국명) 꺽저기
ㅇ (형태) 체장은 13cm 내외이며, 체형은 방추형으로 머리와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체고가 높다. 입은 크고 아래턱이 윗턱보다 약간 길며 주둥이는 끝이 뾰족하다. 전체적으로 갈색이고 등에서 배 쪽으로 이어지는 짙은 무늬가 8∼10개 있다. 아가미 뒤에는 눈 크기만 한 파란 점이 있으며, 주둥이 끝에서 등지느러미 시작 부분까지 옅은 갈색줄이 있다(이와 노, 2006).
ㅇ (생물학적 특성) 바닥에 모래와 자갈이 깔리고 수초가 많이 자라며 물 흐름이 느린 하천 중류 지대나 호수에 서식한다(이와 노, 2006).
ㅇ (분포) 탐진강 및 인근수역, 낙동강, 거제도 일부 하천에 분포 했으나, 현재는 탐진강과 그 인접 하천에만 분포하며, 국외로는 일본의 일부 지역에 분포한다(이와 노, 2006).
ㅇ (특이사항)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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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미 뒤에 눈 크기만 한 갈색 점이 있는 체장 13센티미터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뭐야",
"어떤 야생생물이 물 흐름이 느리고 참쉬리가 많이 서식하는 낙동강 중류 지대와 인접 하천에만 분포하고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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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혁신가 워크숍 개최 및 프로그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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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혁신을 주도할 청년혁신가를 양성하라!” - 2017년도 청년혁신가 프로그램 착수 및 워크숍 개최 -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역량과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청년혁신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ㅇ 총 12주의 프로그램은 공통교육(6주)과 프로젝트(6주)로 구성된다. 우선 공통교육에서는 첨단 과학기술 트렌드 탐색과 과학기술의 비즈니스 모델링 사례 분석, 문제해결 방법론 습득 등이 진행된다.
ㅇ 이어지는 프로젝트에서 참여자들은 팀을 이루어 산업과 사회의 문제해결에 필요한 과학기술을 탐색하고,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개선하는 기회를 갖는다.
□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은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대전·부산의 3개 지역, 하반기에는 10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워크숍을 시작으로 7월에 종료되는 상반기 과정에는 지역별로 40명 내외의 예비 청년혁신가들이 참여한다. 7월과 9월에 각각 시작하는 하반기 과정에서도 각 지역별로 4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 (7~8월) 대전, 부산, 충북, 광주, 대구, 강원, 경기
(9~11월) 서울, 전북, 경남
ㅇ 하반기(7~8월) 청년혁신가 모집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 혁신센터 홈페이지(ccei.creativekorea.or.kr)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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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워크숍은 어디에서 운영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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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지 제12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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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1주년 특집
4.3 : 새롭게 보존·정비되는 4·3유적지
제주 4.3 유적지보존위원회 위원장 ***
Ⅰ. 4·3의 진실. 그리고 4·3유적
제주4·3은 한국현대사 최대의 비극이자 세계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반인륜적인 무차별 토벌로 참혹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낳았다.
제주도민들은 섬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학살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 사건의 결과 당시 제주도민 27만여명 중 1할에 가까운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불에 타버린 마을만도 130여 곳에 이르고 있다.
현장에 있는 4·3유적의 의미
70년 세월이 흐른 지금, 4·3은 여전히 두려운 기억으로 제주사람들의 삶을 짓누르고 있으며, 흩어져 있는 4·3유적지 만이 당시의 기억을 재현하며 비극의 실상을 전하고 있다.섬 전역에 산재해 있는 제주4·3사건의 다양한 유적지들은 처절했던 4·3의 진실을 증빙하는 명확한 근거이자, 통곡의 4·3역사를 후손들에게 생생히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다.
우리나라 각 지역에는 시대와 함께 살아온 민중들의 숨결이 스며있는 독특한 역사와 문화가 있다.
특히 전쟁, 민중의거, 민주화운동 등과 관련하여 수난을 겪거나, 그 역사적 함의가 깃든 유적지들이 많이 남아 있다.
최근 제주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제주4·3역사기행을 통해 또 다른 제주의 기행 트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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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사람들은 어떤 기행을 통해 또 다른 제주의 기행 트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어",
"한국의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무엇이 4.3의 진실을 증빙하는 명확한 근거이자 중요한 사료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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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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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도 안착에 중점…거래투명성 강화한다
□ 오늘 TF회의에 참여한 관계부처들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참여자 급증 등에 따라 거래투명성을 보다 제고하고, 사기·유사수신 등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 예방을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① 우선, 가상자산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가상자산사업자*가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거래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상자산사업자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 가상자산의 매도‧매수, 교환, 이전, 보관‧관리, 중개‧알선 등의 영업을 하는 자
- 특히, 사업자 신고 유예기간(9.24일)까지 신고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사업자의 횡령 등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발생 예방을 위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➁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사기·유사수신 등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해서도 검·경이 단속을 강화하여 엄정히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➂ 아울러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발전 및 관련 산업육성 지원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가상자산 관리체계 강화
□ 가상자산 관련 불법·불공정행위의 양태가 다양한만큼 국조실이 운영하는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T/F)에 국세청·관세청을 추가·보강하여 불법행위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 가상자산사업자 관리, 블록체인 산업육성 등을 위한 주관부처도 정했습니다.
ㅇ 거래투명성 제고를 위한 가상자산사업자 관리·감독 및 제도개선은 금융위 주관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금융위에 관련 기구·인력 보강 추진
ㅇ 블록체인 기술발전·산업육성은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추진합니다.
□ T/F 산하에 기재부·금융위·과기정통부·국조실이 참여하는 지원반(반장 : 기재부 1차관) 운영을 통해, 부처간 쟁점 발생시 논의･조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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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제고하기 위한 산업육성을 금융위가 주관하기로 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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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성과학기술인력 실태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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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풍덩~ 빠지는 날! - 과천과학관 2014 해피사이언스 데이 개최 -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은 제47주년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해피사이언스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o 4월 19일(토)부터 4월 21일(월)까지 개최되는 본 행사는, 금년부터 전 연령층이 함께 과학의 관찰․탐구 정신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이번 ‘해피사이언스 데이’는 지식을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매체인 책을 테마로, 그동안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졌던 과학책을 저자가 직접 해설하고 과학도서 선택을 지도하는 ｢사이언스 북페어｣와 과학기술의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시연하는 ｢사이언스 쇼｣ 등의 20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o 특히, 인기 과학도서 ‘과학콘서트’의 저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진행하는 ｢과학자들의 뇌이야기｣ 등 저자특강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 이밖에도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성인 대상 과학공연 ｢사랑의 과학, 당신이 사랑할 때｣는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사랑을 진화심리학, 뇌과학적 측면으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o 이 공연은 4월 18일(금)과 19일(토) 저녁 7시 30분부터 천체투영관에서 개최되고, 예약은 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 과학문화전시과장은 “점차 높아지는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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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승 교수의 인기 도서 과학콘서트의 47주년을 기념해 어떤 행사가 열리니",
"성인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과학의 날 기념 행사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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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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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도 안착에 중점…거래투명성 강화한다
가상자산 사업자 관리 강화
□ 정부는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에 의한 사업자 신고유예기간* 전후로 단계를 나누어 각 단계별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자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 개정 특정금융정보법 시행(3.25) → 기존 사업자 신고 유예기간(6개월) 부여(3.25~9.24)
1) 9.24 이전 리스크 선제적 관리 : 조속한 신고유도 및 컨설팅 실시
□ 가상자산사업자의 조속한 신고를 위해 신고 요건* 및 필요한 보완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금융위․금감원, 과기정통부)할 예정입니다.
* ①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②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개설 확인, ③ 대표‧임원이 특정금융정보법, 금융관련법령 등 위반 없을 것 등
** 과기정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으로 문의 가능
□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접수시 신속하게 심사(FIU)하여 조기 신고된 사업자 중심의 시장 재편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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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관리하기 위해 금융관련법령에 의한 사업자 신고유예기간을 전후 단계로 나누어 리스크에 대응하지",
"금융감독원에 자산 신고를 문의하기 위해 02-2100-1732번으로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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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1차 국가연구개발정보관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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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정보, 중소기업과 일반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개편 - 창조경제타운과 연계하고 연구과제신청 원스톱서비스 제공 -
□ 마지막으로 연구개발 원천 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연구자 개개인의 정보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o 최초 연구개발(R&D)정보 생산지인 17개 정부기관의 원천데이터 품질을 면밀히 정비하여 데이터 오류율을 전년도 1.5%에서 올해 1.2%까지 낮춤으로써 이용자에게 자료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o 또한, 국제표준(ISO 27001)을 준수하는 관리절차에 따라 개인정보노출 및 침해사고에 대비하는 등 NTIS의 정보가 국민들에게 안전하게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정보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 ․ 점검해 나갈 것이다.
□ 미래부 이상목 제1차관은 “현 정부의 정부 3.0 정책기조와 창조경제 기본철학이 반영된 금번「2014년 NTIS사업 추진계획」을 통해 NTIS가 과학기술 정부 3.0 실현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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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 정부기관이 중소기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서비스는 뭐야",
"중소기업에서는 무슨 서비스의 정보보호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점검할 계획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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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벨기에원자력연구소 원자력 협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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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벨기에, 제염․해체 및 폐기물 관리 등 원자력 R&D 협력 강화로 파트너십 구축 -‘한국원자력연구원-벨기에원자력연구소 원자력 협력 세미나’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는 벨기에 경제사절단 방한(6.10.~6.17.)을 계기로, 벨기에원자력연구소와 함께 6. 15.(목)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Atoms for sustainability’라는 주제 하에, 양국의 연구기관 간 원자력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세미나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벨기에 경제사절단장인 아스트리드(ASTRID) 벨기에 공주를 비롯하여, 피터 드 크렘(Pieter De Crem) 벨기에 대외통상 장관 등 정부 측 인사가 참석한다.
ㅇ 또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벨기에원자력연구소가 원자력 연구개발에 대해 호혜적인 협력 증진을 위해 세미나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 한국과 벨기에는 1981년에 양국 정부 간 원자력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 협정을 체결하여 원자력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양국의 원자력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벨기에원자력연구소가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008년에 체결한 바 있다.
ㅇ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 기관은 협력 MOU를 개정 체결하여, 원자력 시설 제염․해체, 고준위 폐기물 관리, 연구로 핵연료 연구 개발 등 세부 분야별로 전문가 교류와 기술 협력 회의 개최 등을 통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ㅇ MOU 체결 직후, 양 기관은 미래 협력 증진과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원자력 기술 현황을 서로 공유하고, 특히 중점 추진 활동*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 벨기에: 제염․해체, 방사선의료 등
한국: 연구로 활용․수출, 중소형원자로(SMAR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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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벨기에가 원자력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몇 년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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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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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정부R&D투자는 경제혁신을 중심으로! - ｢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국과심 운영위 의결 -
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안)
중점 추진분야
【창조경제 성과창출】
① 미래 경제도약을 견인하는 먹거리 창출
ㅇ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3대 창의･융합형 미래성장동력 및 5대 유망서비스* 육성을 위한 R&D 집중 지원
* 보건･의료, 교육, 관광, 금융, 소프트웨어
- 단･중기 성과도출 및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융합분야에 우선 투자하여 산업 인프라 구축과 규제개혁 등 제도개선 촉진
ㅇ 30대 국가중점과학기술 및 기반 SW분야에 대한 지원 확대
② 벤처･창업 촉진 및 중소･중견기업 기술역량강화
ㅇ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벤처․창업 촉진 및 R&D 성과에 기반한 공공기술의 신기술 창업 활성화 지원
ㅇ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기술혁신형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혁신역량 향상을 지원하여 히든챔피언으로 육성
- 정부R&D 중 중소․중견기업 지원 비중 목표 조기달성(2016년까지 18%)
- 출연(연)의 출연금 중 일정비율(5~15%)을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화에 지원
- 대기업의 자기부담률 확대를 통해 대기업 지원비중 축소
③ 정부 R&D 성과의 사업화 촉진
ㅇ 정부 R&D 연구성과활용 촉진을 위한 부처 내･부처 간 공동연계 사업 등 R&BD사업 투자 확대
ㅇ 출연(연), 대학의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기술 수요기업 저변 확대 등을 위해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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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정부연구개발로 30대 국가중점과학기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무엇을 창출하고자 했지",
"무엇을 창출하기 위하여 2016년 정부연구개발로 18퍼센트의 신기술 창업 활성화 지원을 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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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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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정부R&D투자는 경제혁신을 중심으로! - ｢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국과심 운영위 의결 -
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안)
중점 추진분야
【국민행복 제고】
④ 건강한 삶의 증진
ㅇ BT･ICT･NT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의 관리를 위한 개인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개발 지원
-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복지증진, 항노화･웰니스 기술개발 지원 강화
ㅇ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개인 건강지표 모니터링, 질환예측·예방 등 건강관리기술 개발 지원
⑤ 지속가능한 청정사회 구현
ㅇ 에너지 복지 및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고효율･저소비화 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강화
-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 기술, 고령화 사회에 대응 하는 고령자 친화형 에너지 기술에 대한 지원 강화
ㅇ 생활환경 유해인자 대응기술 및 환경오염 저감･관리기술 지원 강화
- 환경호르몬, 적조･녹조, 실내 공기오염, 고농도 미세먼지 및 황사 발생 대응기술 개발
⑥ 걱정없는 안전사회 구축
ㅇ 재난재해, 생활 안전･안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기술개발 확대로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사회 구현
- ICT 기반의 예측･관측･대응 등 전주기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 태풍･호우･산사태 등 자연재해, 화학물질 사고, 방사능 오염 대응기술개발 등
ㅇ 개인정보 유출방지 및 해킹사고 대응을 위한 정보보호･사이버보안 기술개발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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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도에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복지증진 기술개발 지원이 이루어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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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ICT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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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5.5억불, 수입 78.8억불 - 역대 최고 4월 수출액, 6년 8개월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 24.2% -
□ 지역별 수입 실적 및 특징
o (중국(홍콩포함) : 27.5억불, △2.5%) 컴퓨터 및 주변기기(5.1억 불, 6.5%↑), 디스플레이(1.9억불, 9.2%↑)는 증가했으나 반도체(7.8억불, △16.7%), 휴대폰(3.9억불, △11.8%)은 감소
o (일본 : 8.3억불, △12.5%) 휴대폰 부분품(0.2억불, △75.7%), 시스템반도체(1.0억불, △58.1%)를 중심으로 감소
o (베트남 : 5.7억불, 32.8%↑) 휴대폰(3.6억불, 24.8%↑), D-TV(0.5억불, 174.8%↑) 등 완제품 중심의 해외 역수입 증가
o (미국 : 7.7억불, 22.6%↑) 디스플레이(0.4억불, 89.7%↑), 컴퓨터 및 주변기기(0.4억불, 5.3%↑), 휴대폰(0.1억불, 18.6%↑)을 중심으로 증가
(수지 현황)
□ ICT 수지는 76.8억불 흑자를 기록
o 중국(홍콩 포함, 47.6억불)·베트남(16.1억불)·미국(8.8억불)·EU(3.3억불)는 흑자기조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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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베트남에 어떤 정보통신기술을 가장 많이 수출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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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광합성 나뭇잎 제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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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산 제조 플라스틱 인공나뭇잎 원천기술 개발 - 미래신기술‘인공광합성’실용화에 더 가까워져
□ 미래부는 앞으로도 출연(연)을 원천기술의 메카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ㅇ 본 연구도 화학연의 미래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화학연은 태양광 화학공장 인공광합성의 실용화를 위한 후속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ㅇ 화학(연) 백진욱 박사는 “태양광 인공광합성시스템은 지구온난화 및 에너지 자원고갈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원천기술이다. 향후 태양광을 이용해 의식주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상용화 가능한 태양광 공장(Solar Chemical Factory)을 건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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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 만든 인공광합성시스템은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플래그십 프로젝트에서 미래부가 연구한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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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소-공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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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공군 업무협력에 관한 합의서[MoU] 체결 - 위성상황인식 및 위성전파 분야에서 협업 체계 구축 -
□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이동형)와 대한민국 공군은 11월 17일(목) 위성상황인식 및 위성전파 분야 협력에 관한 합의서(MoU)를 체결하였다.
□ 양 기관은 합의서를 통해 ▲ 국가 위성상황인식 및 우주위험 대비업무 발전 ▲ 한반도 상공의 궤도, 주파수 등 우주상황정보 공유▲ 국가위성 및 위성전파의 안전한 운용 ▲ 인적교류 및 전문인력양성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이를 통해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와 공군은 한반도상공을 통과하는 위성의 전파감시분석 정보와 정밀궤도분석 정보를 공유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위성의 안정적 운용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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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전파감시센터는 11월 며칠에 만들어졌니",
"위성전문인력이 11월 며칠에 우주상황정보를 제공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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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지 제12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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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1주년 특집
4.3 : 새롭게 보존·정비되는 4·3유적지
제주 4.3 유적지보존위원회 위원장 ***
Ⅳ. 4·3유적지의 소중한 의미
평화 투어리즘의 가능성
제주4·3의 역사처럼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사건은 한국현대사에 매우 드물다. 따라서 현장에 산재해 있는 4·3유적의 제도적 보호와 함께 4·3평화공원을 매개로 한 평화 투어리즘의 가능성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교육청, 4·3평화재단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함으로써 평화 투어리즘의 기틀을 다져야 한다.
4·3유적지는 반세기전 제주도민들이 몸소 겪은 피어린 역사의 흔적이며 현장에 있는 역사박물관이다. 그러므로 제주 전역에 산재한 유적지를 매개로 한 4·3역사기행은 처절했던 현장에서 역사와 나를 합일시키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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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4·3평화공원에서 역사기행을 운영하지",
"반세기 전에 4·3역사기행을 기획한 건 누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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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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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 주의 당부 - 5,300만명 대상 스미싱 피해예방 메시지 발송 -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SKT, KT,LGU+) 및 알뜰통신 사업자 36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17일부터 총 5,363만 명을 대상으로 『스미싱 피해예방 메시지』를 발송하여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며,
< 메시지 내용 >
추석 스미싱 문자사기 주의! 택배ㆍ선물 문자 속 의심되는 인터넷주소 클릭 금지!
※ 이동통신 3사는 9.17.(월)부터 각 회사 명의로 문자메시지를 발송,알뜰통신사업자는 8월분 요금고지서(우편·이메일)를 통해 피해예방 정보 안내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스미싱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고·접수된스미싱 정보를 분석하여 악성앱 유포지 차단 및 스미싱에 이용된 번호 중지·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ㅇ 금융감독원은 10월 한달 간 각 금융협회 및 중앙회, 5천여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등 비대면으로 거래하는 이용자들에게 금융사기 수법 및 대응방법 등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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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통신 사업자 3사는 어느 기관에 스미싱 피해예방 정보를 안내했지",
"어느 기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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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페임랩코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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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통의 장’ 과학 토크 오디션 ｢2016 페임랩 코리아｣ 개최 - 우승자는 영국 페임랩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여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하는 발표 경연대회인 ｢2016 페임랩 코리아｣를 5월 3일(화) 오후 2시에 MBC(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한다.
ㅇ PPT 등 기존의 ‘틀에 박힌 발표 자료’가 아닌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등을 이용하여 과학 관련 주제에 대해 3분 이내의 발표를 하는 경연대회인 페임랩(FameLab)에서는 일반 청중에게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재미있고 참신한 방식의 발표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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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개최로 PPT를 이용해 과학 관련 주제에 대해 3분 이내 발표하는 경연대회는 뭐야",
"어떤 발표 경연대회가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소통 관련 주제로 이루어지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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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지 제12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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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1주년 특집
탄소 없는 섬 : 천연가스(LNG) 이해와 우리도 천연가스 보급에 대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저탄소산업과 ***
국내 천연가스 도입은 1986년부터 시작하여 한국가스공사가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일부 발전용 및 산업용에 대해서는 자가소비용 직도입이 민간부문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육지 파이프라인(PNG)을 통한 가스수입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전량 LNG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LNG 도입 시 천연가스를 액화 및 하역, 기화하는 LNG 터미널 구축이 필수적이며 국내에는 가스공사가 운영하는 4개의 기지(인천, 평택, 통영, 삼척) 및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2개의 기지(광양, 보령)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액화 및 하역, 기화설비의 운영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투입되므로 육지 파이프라인(PNG)에 비해 도입 비용 인상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LNG 천연가스의 물리적 특성과 친환경성 등 장점에 대해 설명하자면,
○ LNG 천연가스는 메탄(CH4)가스가 주성분이고, 약간의 에탄(C12H6) 등의 경질 파라핀계 탄화수소(탄소와 수소의 화합물을 총칭함)를 함유하고 있음.
○ 표준상태(0℃,1기압)에서 메탄 1kg당 부피는 약 1.4m3이나, 액상에서는 약 2.4ℓ(-162℃, 1atm)로 부피의 차이는 600배 정도의 차이가 있음.
○ 가스 상태에서의 천연가스를 액화하면 그 부피가 1/600로 줄어들며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천연가스를 외국에서 수입해 올 경우 액화된 상태로 운반하며, 국내에 저장할 경우에도 LNG저장탱크에 액화된 상태로 저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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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에탄이 주성분인 무슨 가스를 1986년에 도입했지",
"한국은 무엇을 액화상태로 운반해 올 경우 비용 인상 요인의 작용으로 가스 상태로 운반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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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1회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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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 개최 정부 연구개발(R&D) 혁신제품, 초기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다! - 과기정통부, 7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에 지정 인증서 수여 -
□ 추진배경
ㅇ (목적) 과기정통부 ‘혁신제품’으로 최종 지정된 제품 개발업체에 지정 인증서를 수여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제도운영에 반영
□ 수여식 개요
ㅇ (일시) 2021. 2. 4(목) 15:00 ~ 16:30(시상 후 간담회 연계)
ㅇ (장소) 웨스틴 조선호텔 2층 튤립+라일락룸(서울 중구 소공로 106)
ㅇ (참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 산기협 부회장,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장, 혁신제품 개발업체 대표(7개 社), 시상인증단 관계자 등 15인 내외
※ 코로나19를 고려, 방역수칙 준수 및 최소 인원만 참석
◇ (간담회 의의) ➊R&D사업화 성공사례 공유 ⇒ 기술사업화 정책 반영, ➋혁신제품 지정 과정상 기업 애로사항 청취 ⇒ 향후 제도운영 개선, ➌우리부가 동 제도에 관심과 애정이 있다는 정책적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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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에서 7개의 개발업체의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최종 지정한 날은 언제야",
"혁신제품 지정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정책을 언제까지 과기부에 전달해야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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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와 함께하는 DMC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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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와 함께하는 DMC 페스티벌 2015”개막 -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한 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의 만남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오는 9월 5일(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한 ‘K-ICT와 함께하는 디엠씨(DMC) 페스티벌 2015’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ㅇ ‘K-ICT*와 함께하는 디엠씨(DMC) 페스티벌 2015’는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한 새로운 축제로 9월 5일(토)부터 10월 10일(토)까지 디엠씨(DMC) 내 상암 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 KICT(브랜드명) : 정보통신기술(ICT)이 선도하는 창조 한국 실현을 비전으로한 전략, 향후 5년간 총 9조 원을 투입하여 정보통신기술 산업 성장률 8%, 2020년 정보통신기술 생산 240조 원, 수출 2,100억 불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
ㅇ 그동안 미래부는 문체부, 서울시, 마포구청 등 정부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문화창조융합센터 등 유관기관, 문화방송(MBC), ㈜케이티(KT), ㈜엘지(LG)유플러스, 에스케이(SK) 브로드밴드㈜ 등 민간기업 등 총 15개 기관과 이 번 축제를 준비해 왔다.
ㅇ 미래부는 민관 협력을 통해 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간 융합으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이끈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높은 기술력을 국내외에 선보임과 동시에 한류 콘텐츠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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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 페스티벌에서 한류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는 전략을 선보이는 기관은 어디니",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하여 문화방송 축제를 진행한 곳은 어디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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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2017 소프트웨어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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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 2017 소프트웨어주간 ｣ 프로그램별 주요 내용
13. SW프로슈머 평가사업 성과보고회
□ (행사목적) SW를 직접 사용‧평가하여 그 결과를 SW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환경지원 및 중소·창업 SW제품의 품질확보, 시장안착 지원을 추진한 사업성과 홍보
□ (일시/장소) 2017년 11월 23일(목) 13:00∼16:00 / 코엑스 317호
□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 (참석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대상기업 및 전문‧일반 SW프로슈머, SW품질에 관심이 있는 학생(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 100여명
□ (주요내용) 우수과제 시상 및 발표, SW품질 현장평가 및 사용자와의 만남
*최우수상(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기업1), 우수상(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기업1,일반프로슈머1), 장려상(3):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회장상(기업1,일반프로슈머1,전문프로슈머1)
14.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예정) 설명회
□ (목적) 차년도 공공부문의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를 조사하여 정책수립 기초자료 제공 및 기업 마케팅 활동과 경영전략 수립 지원
□ (일시/장소) 2017. 11. 23(목) 14:00～17:00 / 코엑스 401호
□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한국인터넷진흥원
□ (참석대상)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참여 희망 기업 등 600여명
□ (주요내용)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수요에 대한 사전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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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정보보호수요에 대한 사전 조사결과 발표는 어느 기관에서 하지",
"SW프로슈머 평가사업 성과보고회에서 SW프로슈머 시장안착 지원을 추진한 사업성과 홍보는 어느 기관에서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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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바이오특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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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바이오특별위원회 개최
안건별 요약자료
(1호) 바이오의약품 규제관리 선진화 방안(안)
[전략2] 바이오의약품 전주기 규제 서비스 확대
ㅇ (초기/기초연구) 허가 기초교육 분야별 제공으로 연구개발 시행착오 최소화, ‘혁신제품기술지원협의체’ 운영
ㅇ (비임상/임상) 제제특성에 따른 맞춤형 협의체를 운영하여 임상시험, 생산시설 및 GMP, 제조방법 등 1:1 집중 지원
※ 공개상담의 날도 운영하여 개발초기(비임상, 초기임상) 중심의 기술 제공
ㅇ (허가심사) 민원상담 전산이력시스템을 구축하여 허가심사 투명성․ 일관성 제고, 바이오신약․신규의약품의 심사일정관리
ㅇ (수출단계) ‘바이오 IT 플랫폼(www.bpis.or.kr)’ 확대를 통해서 국가별 규제정보, 시장정보, 컨설팅 제공으로 해외진출 지원
* 백신제조업체 기술 지원으로 WHO PQ(사전 적격성 평가) 인증 확대(2015 15개→2020 25개)
[전략3] 바이오의약품 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대
ㅇ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체계적･효율적 관리체계 마련
※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조직･세포에 대한 적합성 기준(공여자 선정 기준 포함) 및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마련 등
ㅇ 바이오의약품 분야별‧경력별 심사자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신규 심사자 공동심사제 도입, 심사인력 확충 등 허가심사 역량 강화
□ 향후 계획
ㅇ 세부과제별 이행계획 수립 및 추진실적 점검․관리(매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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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연구개발하는 업체가 2020년에 15개로 확대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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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2017 소프트웨어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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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 2017 소프트웨어주간 ｣ 프로그램별 주요 내용
15. 창의도전형 SW R&D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 (목적)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대상 창의적 SW R&D 지원을 통해 SW 기술실현 및 창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한 사업성과 홍보
□ (일시/장소) 2017. 11. 23(목) 15:00∼18:00 / 코엑스 318호
□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 (참석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과제수행자(1기∼6기) 및 과제관리전문가, 엔젤투자사, VC(벤처캐피탈리스트), SWR&D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 100여명
□ (주요내용) 우수과제 시상 및 발표, 창업을 위한 상담(엔젤투자, VC, 등)
*최우수상(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2팀), 우수상(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2팀), 장려상(2):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회장상(2팀)
16. 2017 SWRC 포럼
□ (행사목적) 국내 SW산업의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기반SW 및 SW기초·원천기술 R&D사업* 연구자간 협력 및 정보교류
※ (참여사업명) SW기반연구센터, SW스타랩, 차세대정보컴퓨팅
□ (일시/장소) 2017. 11. 24(금) 09:30∼17:00/코엑스 401, 317, 318, 327호
※ #401:기념식(10:00∼12:00), #317, #318, #327:분과별 컨퍼런스(13:30∼18:00)
□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SW기반연구센터, SW스타랩, 차세대 정보컴퓨팅 과제 주관기관, 매일경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참석대상) 과기정통부, SW분야 종사자 등 450명 내외
□ (주요내용) 대외인사 축사, 기조강연, 현판식, 컨퍼런스, 성과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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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분야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할 수 있는 행사는 뭐야",
"SW스타랩은 어떤 행사에서 창업을 위한 상담을 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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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술사업화사업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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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기업 등 공공기술 기반 창업·사업화로, 미래 신시장, 혁신적 일자리 창출에 집중 - 연구소기업 신규 140개 설립 등 3개 분야 14개 중점지원사업 1,452억원 지원 -
□ 사업화가 유망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출연연구기관 연구자와 기업(연구개발서비스기업, 초기창업기업, 중소중견기업 등)은 미래 신시장과 혁신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술기반 창업·사업화를 집중지원 받게 된다.
ㅇ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과학기술에 기반한 창업을 촉진하고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3개 분야 14개 중점 지원 사업*의 시행계획을 예년보다 앞당겨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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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기업은 대학연구기관을 몇 개 설립하여 기술기반 사업화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야",
"미래창조과학부는 대학의 몇 개 분야에 중점지원사업을 지원할 계획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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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2017 소프트웨어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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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 2017 소프트웨어주간 ｣ 프로그램별 주요 내용
19. SW중심대학관 (2017 SW교육 페스티벌)
□ (행사개요) SW산업 중요성 전달 및 SW교육에 대한 국민적 신뢰·지지기반 확보를 통해 전 국민적 SW가치 인식 제고
□ (일정/장소) 2017. 11. 24(금)∼25(토) / 킨텍스 전시장 1B홀
□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참석대상)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 등
□ (주요내용) SW중심대학을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 전시회, SW체험교육 및 입학설명회 등 SW가치 중요성 확산
ㅇ (우수성과 전시 및 입학상담) SW중심대학을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 전시 및 SW우수인재 유입을 위한 대학별 입학상담 운영
ㅇ (우수 SW교육) SW중심대학을 통해 도출된 우수 SW 커리큘럼 교육 및 SW에 대한 중요성 인식제고를 위한 오픈형 강연
ㅇ (SW체험) 드론, 로봇, 가상현실 등 최신기술을 움직이는 것은 ‘SW다.’ 라는 주제로 SW체험 제공
□ (일정계획) SW중심대학관 행사장 운영(10: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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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가 2017년 11월 24일 SW우수인재 유입을 위한 학부모별 상담을 주최했니",
"어느 부의 주최로 열린 2017 SW교육 페스티벌에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SW체험을 제공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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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식재산 침해대응 및 보호집행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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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합법 저작물 시장규모 54% 증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2014년도 지식재산 침해대응 및 보호집행 보고서』발간
□ 한편, 동 보고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힘들여 개발한 기술을 탈취당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발명의 날 기념식, 2013.5.15)고 강조함에 따라 정부가 그간 기울여온 지식재산 보호 기술의 고도화 노력도 소개하고 있다.
ㅇ 위조상품 모니터링 시스템(IPOMS), 전자연구노트,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등을 통해 산업재산권 및 기업의 영업비밀 보호를 강화하였으며, 2014년부터 차세대 웹표준(HTML5)기반 저작권 보호, 3차원(D) 영상 보호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미디어 환경에서의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ㅇ 이밖에, 동 보고서는 ▲ 지식재산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확대▲ 퍼블리시티권 등 법제화 부재 영역에 대한 입법적 검토 필요성▲ 지식재산권 보호와 공유 간의 조화 ▲ 미래 유망기술에 대한 분석 및 신지식재산 창출·활용 방안 등 지재권 보호 분야의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대응방향 및 향후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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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미디어 환경에서의 저작권 자유화를 시도하고 있는 건 언제부터야",
"언제부터 스마트미디어 환경에서의 노동권 보호를 강화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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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교사-에듀테크기업 협업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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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SW교육 위해 SW교육교사-교육유관기업 힘 모은다! - SW교구를 활용한 수업자료 개발‧보급 교사연구회 모집(5.9 ~ 27)
□ 초·중·고등학교에 재직중인 교사라면 누구나 교사연구회를 구성하여 5.27(금요일)까지 지원가능하며, 과업 및 신청방법 등 상세안내는 창의재단 홈페이지(www.kofa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ㅇ 본 사업에 참여 할 SW교육 관련 에듀테크 기업들은 5.6(금)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교육연구회 대상 사업설명회(5.14(토))시 교구 설명부스를 운영하여 기업과 교사연구회간 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 설명회 장소는 한국과학창의재단(예정)이나 접수 인원에 따라 장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 창의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ㅇ 사업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5.12(목)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신청 할 수 있다.
* 온오프믹스 주소 : http://onoffmix.com/event/67551
□ *** 미래부 SW정책관은 “SW중심사회가 빠른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민간 SW교육 에듀테크기업이 학교현장과 잘 연계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선 순환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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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 교육 관련 에듀테크 기업에 재직 중인 교사라면 누구나 무엇을 구성할 수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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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과학봉사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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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봉사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한다.- 국립과천과학관『과학봉사 서포터즈』발대식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이하 과천과학관)은 과천 과학관에서 “과학봉사 서포터즈” 발대식을 4월 9일 개최했다.
□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과학봉사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7년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운영한다.
ㅇ 서포터즈는 기존의 단순 학생봉사를 지양하고 과학관 기능에 특화된 봉사활동 수행을 위한 사전의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전시해설 프로그램 교육을 통한 전시물 이해력 증진을 바탕으로,
ㅇ 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 및 특별기획전 등에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그 경험 등을 홍보하여 과학문화 대중화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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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과학관에서 과학문화 특별기획전이 언제 개최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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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과학봉사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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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봉사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한다.- 국립과천과학관『과학봉사 서포터즈』발대식 개최 -
□ 과학봉사 서포터즈는 중학생 35명, 고등학생 38명, 대학생 10명 등 총 83명으로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었다.
ㅇ 서포터즈는 봉사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과학관 내․외에서 개최되는 과학문화행사와 특별기획전 등에서 전시체험물 작동지원 및 전시물 해설 등의 활동 수행과
ㅇ 블로그 등 온라인 공간에서 봉사활동 내용 및 과학관의 주요 행사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과학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과천과학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고양하도록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등의 혜택과 서포터즈 활동이 우수한 청소년에게는 연말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 발대식은 자원봉사 전문가의 나눔과 봉사에 대한 특강 및 과천과학관 소개 및 등으로 진행되었다.
ㅇ 국립과천과학관 김선호 전시연구단장은 격려사에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과학봉사 체험을 통해 따뜻한 과학적 인재로의 성장과 국립과천과학관이 과학문화 대중화의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과학봉사 서포터즈가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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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 과학봉사 서포터즈에 중학생은 몇 명이 신청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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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구축 장비 규모산정 표준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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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구축사업의 구매예산 거품 제거된다. -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장비 규모산정 표준 공청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공공기관이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과도한 용량으로 추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규모산정 표준에 대한 공청회‘를 4월 27일(목)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 그간 ‘IT 네트워크장비 구축·운영 지침(미래부 고시)‘을 마련하고 공공 기관별로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자율적으로 적정규모를 산정토록 하였으나 공공기관 계약담당자의 이해 부족으로 적정한 규모 산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ㅇ 특히, 감사원은 2016년 공공기관 ‘주요 정보화사업 계약추진 실태‘ 감사결과(2～4월), 기관별 네트워크 장비의 실제 사용률이 매우 저조(평균 사용률* 2.53%)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장비의 트래픽 측정기간 동안 네트워크 사용량을 실제 도입된 장비의 성능으로 나누어 각 장비의 사용률을 계산한 후, 18개 기관 512대 IT네트워크 장비를 대상으로 평균 사용률로 산출(2016년 7월 감사보고서)
ㅇ 이와 관련하여 감사원은 국민연금공단 등 3개 주요 공공기관과 관련 협회 및 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부에 네트워크 규모산정 지침을 마련하도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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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은 어디에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장비 규모산정 표준 공청회를 열어 네트워크 규모산정 지침을 마련했는가",
"18개 산업기관이 개최를 요청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장비 규모산정 표준 공청회는 어디에서 개최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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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우 노벨상수상자 미팅 한국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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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세계적 과학계 석학이 모인 린다우 노벨상수상자미팅에서「한국의 날」개최 우수한 한국 과학기술과 문화 홍보 통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 기대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미팅 개요
□ 개요
ㅇ (명칭)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미팅(The Nobel Laureate Meetings at Lindau)
ㅇ (내용) 수상자의 강연, 패널토의를 비롯하여 노벨상 수상자와 젊은 과학자 간 소그룹을 이루어 토론 및 친목 행사 진행
ㅇ (목적)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젊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젊은 연구자에게 영감을 제공
* 1951년 Lennart Bernadotte 백작에 의해 린다우 회의의 시초 확립, 작고 후 2000년 유족과 독일 의회가 설립한 린다우 재단에 의해 운영
ㅇ (시기 및 장소) 매년 6월말 7월초 1주일 간, 독일 린다우
* 제63회 린다우 회의(화학분야) : ‘13. 6. 30(일) ∼ 7. 5(금)
ㅇ (참석) 노벨상 수상자, 젊은 과학자, 고위급 인사 등
- 매년 노벨상 시상 분야(물리, 화학, 생리․의학, 과학분야 통합, 경제학)를 번갈아 가며 개최
- 젊은 과학자는 매년 12월 경 각국의 Academic Partner*에 의해 1차 선정 후 주최 측에서 3월경 최종 결정
* 각국에서 젊은 과학자 후보를 선정하는 기관으로 과학한림원, 정부부처, 연구소, 세계 유수 대학, 국제기구 등으로 구성(예. 과학기술한림원(韓),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佛), 막스플랑크협회(獨), MS(美) 등)
-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과학기술 부처 장관 등 다수의 고위급 과학기술계 인사 및 기업 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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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한림원에서 개최하는 노벨상 수상자 미팅에서 독일 노벨상 수상자와 젊은 연구자들이 진행하는 행사는 뭐니",
"매년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에서 젊은 과학자와 노벨상 수상자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는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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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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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접속, 미래를 여는‘클라우드 엑스포’개최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5」전시 구성
□ 전시장 구성 현황
ㅇ 일정/장소 : 2015.9.9(수) ~ 9.11(금) / 벡스코 제2전시장(4D, 4E)
ㅇ 전시규모 : 62개사, 232여개 부스(독립부스 102개, 쇼케이스 130개)
ㅇ 전시방향 : 클라우드컴퓨팅 생태계를 총망라하고 수요자 관점의 다양한 제품, 서비스, 솔루션 등을 홍보
ㅇ 전시테마 : Feel·Inno·BizAs ociation존(총 4개)을 구성하여 전시
ㅇ 주요 전시기업
- (국내기업) LGCNS, SKT, 롯데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이씨스, 틸론, 일아오픈, 더존비즈온, 비즈머스, 엔키아 등 29개사
- (글로벌기업) MS, 후지쯔, CISCO, IBM, 알리윈, 아마존 등 8개사
- (유관기관) ETRI, CCCR, 클라우드센트럴파크 등 25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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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5에서 롯데정보통신의 부스는 몇 개야",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5에서 더존비즈온이 전시하는 솔루션은 몇 개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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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지 제12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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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1주년 특집
탄소 없는 섬 :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도민참여 거버넌스
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개발연구센터 ***
2. 재생에너지 개발과 제주도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
1980년 이규이 제주도지사는 바람의 자원화를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도비를 들여 호주의 소형풍력발전기를 수입해 3개의 농촌마을(외도, 하귀, 신평)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하지만 배터리 부족 및 고장 발생시 기술력 미비로 인해 1986년 종료되었다. 도(道) 차원이 아닌 중앙정부에서도 제주도 풍력발전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었다.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풍력발전 지시(1980. 10월), 동력자원부의 ‘풍력에너지개발 시범도 지정’(1981년)에 이어 과학기술처의 ‘한국-독일 태양/풍력 복합발전시스템 개발시범도’ 지정(1981년)이 있었다. 특히 과학기술처의 사업으로 1984년부터 한림읍 월령기지에서 실증실험이 시작되었고 80년대 후반으로 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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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는 독일의 무엇을 수입해서 농촌마을에서 시범사업을 하려 할까",
"제주도에서 호주의 무엇을 이용해 추진한 시범사업이 1980년 10월에 종료되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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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슈퍼옥소종의 x선구조와 반응성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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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내 대사반응의 감초, 수퍼옥소 구조 규명 - 산소화 효소에 의한 화학반응 중간체 규명으로 인공 촉매 시스템 개발 토대 마련 -
□ 백 만 분의 일 초 존재했다 사라지는 화합물의 결정구조가 베일을 벗었다. 국내 연구진이 주축이 되어 산소가 활성화*될 때 나타나는 중간체(철(III)-수퍼옥소* 종)의 결정구조를 밝힌 것이다. 향후 생체 내 산소활성화 과정을 모방한 친환경 화합물 처리기술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소활성화 과정 : 산소가 전자와 결합, 환원된 불안정한 활성산소로 전환되는 과정
* 수퍼옥소 : 산소(O2)에 전자 하나가 결합된 반응성이 매우 강한 물질. 생체 내 대부분의 활성산소 종 생성의 출발이 되는 물질로 알려짐
o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남원우 교수, 홍승우 박사와 스탠포드대 솔로몬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글로벌연구실사업(GRL)과 리더연구자 지원사업(창의적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지(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 12월 16일자에 게재되었다. (논문제목 : Crystallographic and spectroscopic characterization and reactivities of a mononuclear non-haem iron(III)-superoxo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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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연구자 지원사업을 통해 산소화 효소 처리기술을 개발한 곳은 어디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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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실증단지 조성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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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사물인터넷(IoT) 실증단지 본격 추진 - 경제혁신을 위한 스마트챌린지(7개) 중 2개 추진 -
□ 그간 사물인터넷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세계가전 전시회(CES)와 같은 대규모 전시회를 통해서만 체감할 수 있었다.
o 그러나, 이번에 조성되는 IoT실증단지는 지자체가 시민들이 직접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고, 국내외 기업들은 새로운 IoT 제품․서비스의 효용성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검증하게 된다.
□ 특히, 사물인터넷 실증단지는 국내외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o 이를 위해 미래부는 이번 사업공고에 참여하지 않은 다양한 국내외 대기업들도 같은 지자체에서 새로운 IoT 제품․서비스를 테스트 해볼 수 있도록 개방하여 상호 경쟁적인 사업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o 또한 새로운 IoT 중소벤처 기업들을 위해서는 (가칭)헬스케어 허브센터, (가칭)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를 각각 개소하여,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창업․사업화 지원, 멘토링, 인큐베이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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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가 무엇을 조성해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창업 사업화 지원과 멘토링 및 인큐베이팅을 지원할 예정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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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슈퍼옥소종의 x선구조와 반응성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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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내 대사반응의 감초, 수퍼옥소 구조 규명 - 산소화 효소에 의한 화학반응 중간체 규명으로 인공 촉매 시스템 개발 토대 마련 -
□ 세포 내 산소화 효소*를 모방, 공기 중의 산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촉매가 개발되면 다양한 화학반응 공정에 활용할 수 있다.
* 산소화 효소 : 산소를 활성화시켜 얻은 여러 중간체를 이용해 산소를 운반하거나 각종 물질대사 반응에 참여하는 생체단백질
o 하지만 산소 활성화 과정에서 생성되는 중간단계의 화합물, 철(III)-수퍼옥소 종이 워낙 불안정해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못했다.
□ 연구팀은 세포가 가지고 있는 철을 함유한 산소화 효소를 모방한 인공효소를 합성하고 이를 이용해 저온에서 안정적인 철(III)-수퍼옥소 종을 만들고 그 단결정을 얻는 데 성공했다.
o 산소 활성화 과정에서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철(III)-수퍼옥소 종의 구조를 포착, 향후 공기 중에 풍부한 산소를 이용한 친환경 화학공정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나아가 단결정 분석결과 철(III)-수퍼옥소 종이 두 개의 산소원자가 철을 중심으로 T자형으로 결합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o 이러한 구조 덕분에 전자를 다른 화합물에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실제 철(III)-수퍼옥소 종이 망간화합물에 산소 분자를 전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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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온의 산소 활성화 과정에서 사라지는 물질은 뭐지",
"물질대사 반응으로 산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촉매 물질은 뭐가 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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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실증단지 조성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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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사물인터넷(IoT) 실증단지 본격 추진 - 경제혁신을 위한 스마트챌린지(7개) 중 2개 추진 -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 참고자료
□ 개요
o 사물인터넷 실증단지는 크게 ▲지원센터(헬스케어 허브센터,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와 ▲헬스․시티 분야 서비스 실증으로 구성․운영
□ 세부내용(안)
o 지원센터 : 플랫폼 + 중소벤처지원 + 체험공간
- (플랫폼) 국제표준 기반의 개방형 IoT 플랫폼(오픈소스)을 구축․운영하고, 헬스케어플랫폼 및 도시관제플랫폼과 상호운용성 확보
- (중소벤처 지원)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들이 헬스케어용 및 도시용 IoT제품․솔루션(첨부1)을 개발할 수 있도록 멘토링,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등을 통해 창업․사업화 지원
- (체험공간 구축)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스마트시티용 제품․솔루션 등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리빙랩(Living Lab) 개념의 체험공간 구축․운영
o 헬스․시티 분야 서비스 실증
- (헬스케어) 공공 분야 헬스케어 서비스(군인,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와 민간 분야 헬스케어 서비스(병원 내 유아행동관리, 당뇨환자 등) 등 실증
-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 주자관리 서비스, 커넥티드관광 서비스 등 도시 기반의 서비스 실증
□ 기대효과
o 국내 IoT산업 육성, 국내외 기업의 자발적 참여․투자, 다양한 IoT제품․솔루션 개발 중소벤처업체 육성 및 시민체험의 장 마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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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가 헬스케어 허브센터와 함께 민간 분야 헬스케어 서비스 조성을 위해 국민에게 어떤 공간을 제공해",
"미래부는 시민들이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떤 공간을 운영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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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따른 감귤 병해충 진단・방제 매뉴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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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안전사용기준 강화에 따른 감귤 병해충 진단과 방제
Ⅲ. 감귤 해충
7. 조팝나무진딧물(진딧물과, Aphididae)
학명 : Aphis cirtricola van der Goot
영명 : Spiraea aphid
❖ 형태 ❖
◊ 무시(날개없는) 성충은 몸길이가 1.5~1.8mm로 녹색 또는 황녹색을 띠며, 유시(날개 있는)성충은 머리와 가슴은 검고 배는 녹색이다.
◊ 약충은 대부분 황녹색을 띤다.
❖ 발생생태 및 피해 ❖
◊ 발육기간이 짧아서 연간 수세대 발생하는데 감귤나무에서 월동하는 경우는 드물며 10월 이후에 주 기주식물인 조팝나무로 이동하여 산란하고 알로 월동한다.
◊ 감귤원 주변에서 월동한 알이 봄에 부화한 후 감귤원에 봄순이 발생하기 시작 하면서 유시 암컷성충이 감귤원으로 날아와 증식하며 가해한다.
◊ 봄순에서는 5월 하순~6월 상순, 여름순에서는 7월 하순~8월 상순에 밀도가 높다.
◊ 먹이가 충분한 시기(4~10월)에는 암수 구분이 없이 무성생식을 하며, 월동시기가 되면 암수가 구분되어 교미한 후 산란하는데 암컷 한 마리가 평생 동안 약 60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 잎 또는 가지가 피해를 받으면 그을음이 발생하며, 잎이 말리거나 기형이 되어 생육이 불량해진다.
◊ 밀도가 매우 높을 경우에는 착과가 불량해질 수도 있고, 그을음으로 인한 동화작용 저해와 과실의 상품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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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원 주변에서 7월에 부화한 암컷성충은 몇 마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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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4차 연례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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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국제협력 논의 위해 세계 29개국 대표자 한자리에 - CAMP(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제4차 연례총회 열려 -
제4차 CAMP 연례총회 계획
□ 행사 개요
ㅇ (소개) 한국 주도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연례 총회와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ISEC) 연계로 국제협력 상승효과 기대
- ISEC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기술 홍보 및 비즈니스 미팅 통한 기업의 해외협력 기회 마련
* Cybersecurity Alliance for Mutual Progress, 2016년 발족 후 45개국 59개 기관 회원(2019.9월)
ㅇ (일시/장소) 2019. 10. 1(화) 14:00 ~ 17:30, 서울 코엑스 2층 203호
ㅇ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
ㅇ (참석자) 국외 정보보호 관련 정부부처․기관 관계자 60여명(국․과장급)
※ 캄보디아 우정통신부 차관 및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 실장 등 참석
※ 2018년 CAMP 연례총회 참석현황 : 26개국 40명(고위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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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CAMP 연례총회가 열린 장소는 어디야",
"2016년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는 어디서 열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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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홀로그램 공연장 개소 및 제작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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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가객 김광석, 홀로그램으로 부활한다!-「청춘, 그 빛나는 김광석」공연장 개소 및 제작발표회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김광석 홀로그램* 공연을 제작하여, 대구의 ‘김광석 거리’에서 6월 10일(금)부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홀로그램: 3차원 영상으로 된 입체 사진(입체상을 재현하는 간섭 줄무늬를 기록한 매체)
□ 김광석은 대구에서 태어나 1984년 ‘노래를 찾는 사람’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1989년 솔로 1집을 발매하여 가객 김광석의 서막을 열었고, 1996년 1월 사망 시까지 약 65곡을 발표하였으며, 올해는 사후 20주년이 되었다.
ㅇ 김광석의 노래는 중장년층은 물론, 현재의 20대 청년들도 좋아하고 있는 세대와 공간을 초월한 한국 음악의 전설이자, 우리의 귀중한 문화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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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홀로그램 공연은 몇 년도에 제작됐어",
"김광석이 대구에서 공연을 한 것은 몇 년도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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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따른 감귤 병해충 진단・방제 매뉴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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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안전사용기준 강화에 따른 감귤 병해충 진단과 방제
Ⅲ. 감귤 해충
9. 화살깍지벌레(깍지벌레과·Diaspididae)
학명 : Unaspis yanonensis Kuwana
영명 : Arrowhead scale
❖ 형태 ❖
◊ 암컷 성충의 몸길이는 약 3.5mm이며, 폭은 약 1.5mm정도이고 암갈색이다. 외관상의 모양은 화살촉과 유사하게 생겼다.
◊ 수컷은 흰색의 면납질로 덮여있고 길이는 1mm정도의 가늘고 길며, 성충은 날개가 달려서 자유로이 날아다닌다.
❖ 발생생태 및 피해 ❖
◊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과원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무농약이나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있는 과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 연간 2~3세대 발생하며, 잎과 가지 과실에 정착하여 흡즙 가해한다.
◊ 과실에 기생하면 기생부위는 착색이 덜 되고 나빠져서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
◊ 일단 발생하게 되면 매우 급속하게 확산되며, 고밀도로 기생하여 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 방제 및 과원관리 ❖
◊ 성충을 대상으로 약제를 살포하면 방제효과 낮으므로 반드시 약충 발생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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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 성충의 몸은 흰색이며 1mm 정도로 가늘고 길며 감귤 과실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은 무엇이지",
"정상적으로 관리되는 과원에서는 무슨 감귤 해충의 성충에 약제를 살포해 방제해야 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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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ICT 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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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ICT 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비즈니스 미팅 개최 - 한국 통신장비와 솔루션 업체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 기회로 -
□ 베트남 장관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대표통신사인 ‘우정통신공사(VNPT)’는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양국 기업간 일대일 사업 미팅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과 투자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ㅇ 한국 ‘엘지 씨엔에스(LG CNS)’는 ‘우정통신공사(VNPT)’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베트남 통신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ㅇ 교육용 콘텐츠 전문회사인 ‘빅스타글로벌’도 ‘우정통신공사(VNPT)’와 양해각서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와 스마트러닝 솔루션을 공급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또한, 베트남 통신사 관계자들과 베트남 진출에 관심이 많은 한국 중소기업들과 미팅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베트남의 소비성향이 높은 20~30대 젊은 중산층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열망이 큰 만큼, 한국의 우수한 통신장비와 솔루션 업체들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베트남과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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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우정통신공사가 진출한 시장은 어디야",
"빅스타글로벌 회사는 어디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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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과학기술인상, 연세대 최현용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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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과학기술인상, 연세대 최현용 교수 선정- 레이저를 이용한 양자 정보 변환 소자 개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이하 ‘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최현용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ㅇ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최현용 교수가 레이저를 이용해 밸리*와 스핀*이라는 두 개의 양자 정보를 변환할 수 있는 양자 소자를 제작하고, 세계 최초로 이를 검출하는 데 성공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 벨리(valley) : 같은 에너지를 가지지만 운동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전자의 자유도
* 스핀(spin) : 전자가 가진 고유의 자유도로서, 자전운동할 때의 각(角) 운동량
ㅇ 양자역학에 의하면 전자는 전하뿐 아니라 밸리, 스핀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이전까지 모든 반도체 소자에서는 전하 정보만을 활용했고, 이러한 소자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전자 산업도 발전해 왔다.
ㅇ 하지만 소자를 더 작게 만드는 것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종전의 전자에서 전하 정보만을 이용하는 디지털 정보 외에 밸리, 스핀과 같은 다중 자유도를 정보의 기본 단위로 활용해 현재 전자 산업이 갖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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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구재단과 연세대학교는 어느 부처에게 과학기술인상을 줬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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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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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품목별 수출입 실적
1. 수출 실적
□ 품목별 현황
【컴퓨터 및 주변기기 : 5.7억불, △5.3%】
- 컴퓨터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으나, 프린터, 모니터 등 주변기기 수출은 크게 감소
- 컴퓨터(1.2억불, 21.5%↑)는 태블릿PC 수출 확대로 두 자릿수 증가
- 프린터(△28.5%), 모니터(△21.7%) 등 해외 생산 비중이 높은 품목의 수출은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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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의 수출 실적은 모니터의 수출 확대로 몇 자릿수 증가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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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따른 감귤 병해충 진단・방제 매뉴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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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안전사용기준 강화에 따른 감귤 병해충 진단과 방제
Ⅲ. 감귤 해충
12. 귤애가루깍지벌레(가루깍지벌레과·Pseudococcidae)
학명 : Pseudococcus cryptus Hempel
영명 : Citriculus mealybug
❖ 형태 ❖
◊ 암컷성충은 장타원형으로 몸길이가 약 2.5~3.0mm정도이고 몸 전체가 흰색 납물질로 덮여 있어서 흰색으로 보이지만 실제의 몸색은 황색이며, 흰 솜 같은 알주머니를 만든다.
◊ 몸의 끝에 두 개의 긴 돌기가 달려 있으며, 알은 옅은 황색으로 덩어리로 산란한다.
❖ 발생생태 및 피해 ❖
◊ 연간 2~3세대 발생하며, 잎의 움푹 패인 곳이나 가지의 갈라진 곳 등에서 주로 서식한다.
◊ 여름철에 알이 부화하여 성충이 되기까지는 약 6주가 소요된다. 기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5월 하순경에 1세대 부화약충이 발생하며 8월 상순경에 2세대 약충이 발생한다.
◊ 피해를 받으면 수세가 약해지고 잎은 누렇게 되거나 말려서 오그라들며,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 증상이 심하게 발생하여 동화작용을 저해하고 과실의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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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이 Citriculus mealybug인 감귤 해충은 뭐지",
"어떤 해충이 몸 전체가 황색 납물질로 덮여 있어서 황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몸색은 흰색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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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난 조선 천재화가 ‘신윤복,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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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난 조선 천재화가‘신윤복·정선’
ㅇ 이 미디어아트들은 신윤복의 관능적인 색상과 정선의 웅장한 화풍을 느낄 수 있도록 3D 맵핑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작품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고 스토리 등을 가미하여 관람객의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 내도록 제작되었다.
ㅇ 이렇게 만들어진 미디어아트는 21미터 초대형 미디어 월, 15미터 크기의 서클비전 등 전시장 벽면 여러 곳에 대화면으로 투사되어, 관람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ㅇ 또한, 신윤복 그림 속의 다양하고 화려한 의상을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작가가 재현하여 전시하고 한국의 대표적 미디어아트 작가인 이이남의 금강내산 등의 작품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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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의 다양하고 화려한 그림을 누가 한복에 재현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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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실감콘텐츠 창출로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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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실감콘텐츠 창출로 5G 시대 선도 - 과기정통부, ‘5G+ 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 -
□ 5G로 데이터를 아주 빠르고(초고속) 실시간으로(초저지연) 제공하여 기존 4G 환경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고품질·대용량의 실감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ㅇ 몰입감·사실감이 극대화된 실감콘텐츠는 5G 환경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체감가능한 핵심서비스로 부각되며 실감콘텐츠 경쟁력이 5G 시대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ㅇ 특히, 지난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계기로 다른 나라보다 앞서 5G 실감콘텐츠 초기시장이 창출되어 실감콘텐츠 조기 상용화와 함께 성공사례를 축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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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 환경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체감 가능한 핵심서비스로 부각된 게 뭐야",
"몰입감을 극대화하여 4G 시대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가 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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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유럽 네트워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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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연구혁신센터, 유럽과의 협력에 선봉장 역할 기대 - EU 연구․혁신 관계자 대상 네트워킹 행사 개최 -
한-EU 연구혁신센터 개요
□ 설립배경 및 목적
○ 국제협력 대상국가 다변화 전략에 따라, FTA 체결 등으로 협력 필요성이 높은 EU와의 국제협력 확대 필요성 증대
○ 대표성을 지닌 현지 통합거점 구축을 통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한-EU 정책, R&D 및 혁신 거점으로 활용
□ 핵심기능
○ EU와의 정보․정책․연구․산업의 협력거점을 구축하여, 창조 경제 실현을 위한 한-EU 협력의 중심기관으로 활용
○ EU와의 다자간 협력은 물론, EU 회원국과의 양자 교류․협력 거점으로 활용
□ 센터개요
○ 센터명 : 한-EU 연구혁신센터 (KIC-유럽*)
* 영문명 KIC-Europe : Korea Research & Innovation Centre – Europe
○ 센터장 : 온기원 (2014. 5월 취임)
○ 설립장소 : 벨기에 브뤼셀, Science 14 빌딩 1층
○ 설립일시 : 2013.11.8. ※ 개소식 : 2013.11.8.(금) 한-EU 정상회담 개최 시 추진
○ 설립형태 : 비영리 현지법인 (2013.12.22. 등록완료)
○ 인력운영 : 10~15명 내외 (국내 유관기관* 파견 및 현지채용)
* (참여기관) 한국연구재단, KIST-Europe, ETRI, 한국화학연구원, 농림수산식품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KISTEP, 한국기계연구원
○ 주요역할
- EU 과기/ICT정책 분석 및 제언, 한-EU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관리
- 한-EU 연구/인력 연계를 통한 국제공동 R&D 프로그램 참여 도모
- 연구자 및 중소/벤처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 및 창조경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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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구재단에 한국과 EU회원국과의 양자 교류와 협력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어떤 센터가 설립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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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실감콘텐츠 창출로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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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실감콘텐츠 창출로 5G 시대 선도 - 과기정통부, ‘5G+ 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 -
□ 과기정통부는 5G로 촉발된 시장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총 120억원을 투입하여「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5G 기반의 실감콘텐츠 개발 지원(15개 내외 과제*, 88억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32억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지정공모과제 5개(6억원 내외), 자유공모과제 10개 내외(6억원 내외)
ㅇ 먼저, 지난 2월에 진행한 사전 수요조사(총 78개 과제접수) 결과를 반영하여 5G 시대 5대 핵심콘텐츠 분야로 ①실감미디어, ②실감커뮤니케이션, ③실감라이프, ④산업융합, ⑤공공서비스를 선정하였으며,
◈ (실감미디어) 몰입감·현장감을 극대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시청이 가능한 미디어 콘텐츠
◈ (실감커뮤니케이션) 원격지에 위치한 사용자간 실감 있는 소통이 가능한 콘텐츠
◈ (실감라이프) 여행·게임 등 실생활 수요가 높은 생활형 콘텐츠
◈ (산업융합) 제조, 정비, 산업안전 등 산업현장에 VR·AR 등을 접목한 실감콘텐츠
◈ (공공서비스) 국방, 교육, 의료, 재난안전 등 공공서비스에 활용가능한 실감콘텐츠
ㅇ 이번 프로젝트 사업공모를 통해 분야별 선도과제를 발굴하고 과제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며, 과제 선정 시 5G 환경에서의 서비스 실현 가능성, 시장 선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글로벌 초기시장 선점을 지원하기 위해 5G 서비스 예정 국가(2개국)와 신남방국가(2개국)에 5G 실감콘텐츠 체험관을 구축하는 한편, 케이팝(K-Pop) 콘서트 등 파급력 있는 한류 행사와 연계하여 5G 실감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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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감콘텐츠를 이용해 케이팝 콘서트 등 파급력 있는 한류 행사를 개발하는 부처가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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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유럽 네트워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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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연구혁신센터, 유럽과의 협력에 선봉장 역할 기대 - EU 연구․혁신 관계자 대상 네트워킹 행사 개최 -
EU 관계기관 개요
□ EU 집행위 연구총국(DG Research & Innovation) 개요
○ EU 집행위 내 과학기술 관련 업무는 연구담당 집행위원 및 산하연구총국과 공동연구센터총국이 담당
○ 공동연구센터총국(JRC)은 산하의 7개 공동연구센터를 통해 개별 회원국, 연구기관 등 이해관계를 벗어나 범 EU차원의 이익에 부합되는 연구활동 수행
○ 연구총국 주요임무
- 역내 산업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EU 과기정책 수립
- 개별국가 수준의 연구개발활동 조정 및 국제협력
- 기타 환경, 건강, 에너지, 지역개발 등 총국의 정책 지원
- EU 역내 과학기술 대중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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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집행위는 몇 개의 연구를 담당하고 있어",
"유럽에 몇 개의 연구혁신센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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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서 시작된 과학탐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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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서 시작된 과학탐구 이야기 - 국립과천과학관「2017 노벨상탐구발표경연대회」개최 -
□ 본선대회는 참가팀별 발표심사와 함께 방청객을 포함한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다.
ㅇ 발표심사는 자신이 제안한 연구주제에 대한 필요성과 그 결과가 가져올 영향력을 정해진 시간 내에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다른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ㅇ 특별 워크숍으로 곽영직 수원대 물리학과 명예교수와 김상욱 부산대 물리교육과 교수가 각각 16일과 23일에 연구제안 발표대회에 참가한 모두를 위해 '과학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 국립과천과학관 최호권 단장은 “참신한 연구 주제와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참가자들과 과학자들이 함께 토론하면서 방청객들도 과학 분야 진로 또는 연구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대회는 누구나 방청할 수 있으며 80명 한정으로 유선 및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nobe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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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노벨상탐구발표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신청한 대학교는 어디야",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2017 노벨상탐구발표경연대회를 개최한 대학교는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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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민행복 IT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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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2014 국민행복 IT경진대회』개최 - 6월 정보문화의 달 기념, 장애인․어르신․결혼이민자 정보화 실력 뽐내 -
< 장애인·어르신·다문화가족 대상 > 「2014 국민행복 IT경진대회」 개최
□ 추진 배경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 정보화교육 수혜계층이 참여하는 IT경진대회를 통해 교육 동기유발 및 정보격차해소의 공감대 확산
※ 정보문화의 달(6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2003년부터 실시)
□ 행사 개요
행사명 :『2014국민행복IT경진대회』(부제 : IT로 함께하는 창조경제)
일시/장소 : 6. 17(화) 10:30 ~ 17:00, aT센터 제2전시관(서울 양재동)
추진체계
- 주최 : 미래창조과학부
- 주관 : 한국정보화진흥원, 17개 광역자치단체
- 후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대한노인회,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다음커뮤니케이션, 네이버, LGU유플러스, 한글과컴퓨터
참가인원 : 지역예선통과자 408명 및 인솔자 등 1,000여명
- 장애인 : 120명(지체․지적․시각․청각 부문 각 30명)
- 고령자 : 168명(1부문(75세이상), 2부문(65~74세), 3부문(55~64세) 각 56명)
- 결혼이민자 : 120명
주요내용
- IT경진대회
·경시내용 : 정보검색(4문제), 문서작성(1문제), 인터넷활용(1문제)
·경시시간 : 장애인 50~80분, 고령자·결혼이민자 60분
- 부대행사 : 스마트모바일경진대회, 강연, 전시·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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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문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어떤 대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개최되는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결혼이민자 168명이 참가하는 행사는 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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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벨라루스 IT협력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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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의 블루오션 벨라루스와 ICT협력 강화 - 한-벨라루스 IT협력센터 개소를 통해 전자무역시스템· 디지털 국가기록보관소 구축 컨설팅 및 산업화를 위한 공동협력 착수 -
□ 벨라루스는 1991년 소련에서 독립한 나라로서 내수시장은 작으나(인구 약 958만명) CIS의 의장국(2013~2014년)과 유라시아 경제연합(EEU) 초대 의장국을 역임하는 등 CIS*권의 허브가 되는 국가이며,
o 구 소련 시절부터 기술집약적 제품의 주산지였고, 세계적 수준의 기초 과학과 IT기술을 자랑하고 있어 우리와 협력할 여지가 많은 국가이다.
*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 1991년까지 소련 연방의 일원이던 독립국가들의 연합(구 소련의 후신, ’91년 탄생)으로 러시아,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우즈벡, 키르기스, 카자흐, 타지크, 몰도바등 9개국으로 구성
o 또한 벨라루스는 사회전반의 시스템에 ICT를 접목 시키려는 강력한 의지가 있고, 대규모 국책 사업을 계획하는 등 신규시장으로서 가치가 큰 만큼 우리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동 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한편, 최원호 국제협력관은 “벨라루스와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IT협력센터를 설립하게 되어 의미가 매우 크다며 ICT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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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소련에서 독립한 나라는 어디야",
"전자무역시스템을 1991년에 구축한 나라는 어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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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과기공동위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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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전략적 공동연구 협력 확대 합의 - 한-EU 과학기술 실무회의, EU본부소재 브뤼셀에서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6월 16일(월) 오전 10:30(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과기공동위) 국장급 실무회의(Working Level Meeting)”를 개최한다.
□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나노(나노안전성), 바이오(헬스), 에너지(CO2 포집·처리), ICT(5G 등) 4개의 R&D 분야에서 전략적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EU컨소시엄 등에 대한 한국의 참여시기, 매칭 연구비, 세부 연구과제, 수행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도(5차 과기공동위)협력의제도 발굴·협의한다.
o 특히 나노분야의 경우 유럽 전역에 걸치는 새로운 규제를 마련하는‘나노안전성(NaNoREG) 컨소시엄’에 대한 한국의 공식적 참여입장을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유럽연합의 나노산업 무역장벽에 대비할 수 있는 정보와 기술 확보가 가능해진다.
□ 또한 금번 회의에서 미래부는 EU 측에 창조경제 글로벌화를 위해 벨기에에 개소한 KIC-유럽(연구혁신센터)의 활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향후 EU의 연구개발(이하 R&D) 관련 국제 협력사업에 참여할 기회 확대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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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 안정성 컨소시엄에 한국의 참여를 공식화하는 나노산업 기술 개발 전략 협의를 언제 했어",
"미래창조과학부와 벨기에가 언제 국제 협력사업에 대한 전략적 공동연구를 추진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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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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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휴대폰(부분품 포함)
1) 시장 환경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5분기 연속 1위, LG전자는 3위 업체로 도약
◦삼성전자는 갤럭시 S3, 갤럭시노트2 등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6,940만 대(56.3%↑)의 스마트폰을 판매하였으며 시장점유율도 33.1%로 사상 최고치 기록
◦ LG전자도 제품경쟁력을 회복하면서 1,030만 대(110.2%↑)의 스마트폰을 판매
하였으며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2012.1분기 3.2%에서 ’13.1분기에는 4.9%로
1.7%p 높아졌으며 동기간 스마트폰 판매순위도 9위에서 3위로 6계단 상승
◦ Apple은 3,740만 대(6.6%↑)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아이폰 출시 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시장점유율도 전년 동기대비 5.0%p 하락한 17.9% 기록
◦Huawei와 ZTE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4.8%와 4.3%를 차지하며 4위와 5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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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제품경쟁력을 회복하면서 1,030만 대의 무엇을 판매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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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학연협력 지식클러스터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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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6년 산․학․연 협력 지식클러스터 모집
2016년 산학연협력 클러스터 지원사업 지식클러스터 지원계획 공고(안)
Ⅴ. 유의사항
◦ 채무불이행 및 부실위험
- 신청기관 및 대표자, 총괄책임자 등이 접수 마감일 현재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기업의 부도, 휴·폐업
․국세·지방세 체납 및 금융기관 등의 채무불이행이 확인된 경우
․재무제표상 부채비율이 900%이상이거나, 최근 결산기준 자본전액잠식인 경우
․최근년도 결산감사 의견이 “의견거절” 또는 “부적정”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
․신용불량상태이거나 금융기관과 거래가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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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클러스터 공고 유의사항에 신청기관의 대표자가 결산기준 자본전액잠식이 몇 퍼센트 이상이면 부적정이야",
"지식클러스터 공고 유의사항에 2016년도 부채비율이 몇 퍼센트 이상이면 불가능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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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빅데이터가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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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빅데이터가 도와준다 - 미래부,「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12개 과제 선정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자원인 빅데이터의 활용‧확산을 위하여 20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과제를 선정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ㅇ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각종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빅데이터 활용 성공사례를 발굴‧전파하는 사업이다.
- 그동안 미래부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로밍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조기 대응,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으로 소비동향 조기 파악,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심야버스 노선 수립 지원 등 빅데이터의 활용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ㅇ 올해는 과제 개발 단계에 따라 기획‧검증, 실증‧확산으로 구분하여 접수하였으며, 총 42개 과제 중 12개(총 39억 원 규모, 민간 매칭 별도)를 최종 선정하였다.
※ 기획‧검증 단계 5개, 실증‧확산 단계 7개 / 경쟁률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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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체감형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영병 조기 대응에 성공하기 위해 42개 과제를 최종 선정한 사업이 뭐야",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미래부에서 어떤 사업을 5개의 기획 방향으로 제시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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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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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휴대폰(부분품 포함)
3) 수출 실적
4월 휴대폰 수출은 전년 대비 50.4% 증가한 21.9억불을 기록, 8개월 연속 성장세를 구가하였으며 2012.11월 이후 5개월 만에 20억불帶로 재진입하는 성과 달성
◦ (제품별) 스마트폰(11.0억불, 30.3%↑) 수출은 갤럭시S4․옵티머스 G 프로 등 최상위 고가 제품을 중심으로 10억불을 돌파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
- 해외생산 거점(중국․베트남 등)에서 스마트폰 생산이 확대되면서 이에 소요되는 부분품(10.5억불, 96.5%↑) 수출도 전년 동월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
◦(지역별) EU(2.9억불, 50.1%↑), 미국(6.8억불, 24.2%↑) 등 선진시장에는 4G LTE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세를 기록
- 주요 생산 거점인 중국(홍콩 포함 6.3억불, 66.1%↑)과 베트남(1.3억불, 363.4%↑)으로의 수출은 휴대폰용 부분품을 중심으로 8개월 연속 성장
- 휴대폰 생산규모가 작은 브라질(1.1억불, 169.0%↑), 인도(0.1억불, 7.4%↑)에 대한 수출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호조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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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미국으로 2012년 11월 이후 수출한 휴대폰은 몇 억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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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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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반도체(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1) 시장 환경
2013년 세계반도체 시장은 스마트기기 수요 증가 등으로 6.4% 성장이 예상되었으나, PC용 반도체(CPU, PC용 메모리 등) 성장 정체․둔화로 성장률을 5.5% 수정 전망
※ 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률 전망(iSuppli, %) : (2012) △2.2 → (2013) 5.5
※ 2013년 수요처별 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률 변화(iSuppli) : (정보처리) 2.9% 하향, (무선통신) 2.6% 상향
◦ 메모리반도체는 무선통신 분야의 성장세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 예상
※ 수요처별 성장률 전망(iSuppli, %) : (전체) 12.0, (무선통신) 42.2, (정보처리) 4.7, (가전) △11.7
◦모바일AP 등 시스템반도체는 선두 업체를 중심으로 업계 재편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업체의 시스템반도체 대응 강화
※ 삼성전자는 모바일AP, LCD Driver IC, CMOS 이미지센서, 스마트카드 IC에 이어 아날로그 반도체 계열인 전력관리칩(PMIC) 양산을 시작했으며, LG전자 스마트폰용 모바일AP 시제품 생산 돌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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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보다 2012년에 성장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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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학기술원과 포스텍 “무학과 무전공 제도”로 내년 1학기부터 융합형 인재 매년 1,000여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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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학기술원과 포스텍“무학과 무전공 제도”로 내년 1학기부터 융합형 인재 매년 1,000여명 양성 - 제2차 “과학기술원 4차인재위원회”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및 포스텍(POSTECH)은 5월 1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제2차 ‘과학기술원 4차인재위원회(이하 ’4차인재위원회‘)’를 개최했다.
* 4차인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핵심역량(융합, 창의, 사회적 책임, 자기주도 등)을 갖춘 미래인재
ㅇ 4차인재위원회는 과학기술원의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8.2월에 발족한 위원회로서 과기정통부와 4대 과학기술원, 포스텍, 산‧학 전문가, 학생 등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이번 2차 회의에서는 ‘무학과 무전공 제도’를 주제로, 각 과학기술원이 기관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무전공, 무학과 모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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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무학과 무전공 제도를 주제로 개최된 2차 회의는 무엇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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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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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반도체(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1) 시장 환경
반도체 경기 선행지표인 북미반도체장비 BB율(book to bill ratio) 상승세, Micron과 Elpida합병에 따른 메모리 수급 개선 등으로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 북미반도체장비 BB율(IT수출에 3~4개월 선행)은 2월 1.10에서 3월 1.14로 상승해 반도체산업의 완연한 회복세가 예상
※ BB율은 북미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의 최근 3개월 간 평균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값으로 1을 넘으면 경기 상승, 1을 하회하면 경기 둔화를 의미
◦ 메모리반도체는 Micron, Elpida 합병에 따른 수급개선효과가 단가 회복으로 이어지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상위 업체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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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업이 Micron에 시스템반도체를 수출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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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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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반도체(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2) 수출 여건
스마트기기 수요 지속 및 업계 재편에 따른 수급 개선으로 D램, 낸드플래시 가격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3) 수출 동향
4월 반도체 수출(43.1불, 12.5%↑)은 메모리반도체 수출호조로 7개월 연속 증가 기록
◦ 메모리반도체(20.7억불, 34.6%↑)는 모바일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대와 수급 개선에 따른 단가 증가세로 30%가 넘는 증가율 기록
◦ 시스템반도체(16.7억불, △3.3%)는 지난 해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와 모바일AP 수출 둔화 등으로 소폭 감소
(지역별) 일본(1.7억불, △28.5%), EU(1.3억불, △15.0%) 수출은 감소했으나, 중국(홍콩포함, 24.3억불, 15.7%↑), 미국(2.6억불, 19.9%↑) 등 수출은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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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반도체는 모바일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대와 무엇에 따른 단가 증가세로 30퍼센트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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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연구실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제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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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연구실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제도 본격 시행 - 연구자 중심의 자율적인 연구실 안전관리 선진기법을 도입하여 연구실 사고예방 및 신속한 사고대응 제고
□ 미래부에서는 연구자들의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보고서 작성을 용이 하게 하기 위해 위험분석 시스템(Tool)을 개발하였고 작성 가이드도 별도책자로 제작하여 연구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o 위험분석 시스템의 특징은 연구자가 특정 유해화학물질을 입력하면 그 화학물질의 위험성, 취급․보관․폐기 방법, 비상사태(누출․화재․폭발) 시 응급조치 및 대처방법 등을 자동적으로 제공해 보고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o 아울러 미래부는 동 제도가 연구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사전 유해인자위험분석 제도 및 시스템 사용법 설명회를 서울(3.24), 대구(3.30), 대전(4.7) 등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시스템은 사용법 설명회가 모두 끝나는 시점에 정식오픈 예정
□ 미래부는 “이번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고시 제정으로 연구실책임자가 자율적․주체적으로 안전관리에 참여하여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과 연구실 사고예방 및 신속한 사고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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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실책임자가 위험분석 시스템을 통해 유해화학물질에 대응을 할 수 있는 제도를 어느 곳에서 실시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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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국가, 기후기술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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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국가, 기후기술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 지역포럼 1, 2일차에는 ‘기후기술 협력포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서울 기후이니셔티브*(Seoul Climate Initiative)’를 발표한다.
ㅇ ‘서울 기후이니셔티브’는 우리나라 주도 하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국가가 공동으로 발표하며,
ㅇ 기후변화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NDE 간 협력 의지와 CTCN-GCF의 연계, 기후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RD&D) 등 구체적인 기후기술협력 실천방안을 담고 있다.
ㅇ 이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한국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기후기술협력을 통한 국내 기후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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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기술 협력포럼에서 아시아 지역의 주도 하에 어떤 발표가 진행되니",
"한국은 무엇을 통해 기후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해 발표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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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창업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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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창업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 또한, 실험실 창업에 도전하는 이공계 대학원생 중심 창업팀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권역별 전담 기관*을 지정, 이를 통해 유망한 창업기업을 배출하는 등 실험실 창업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 고려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4개교
ㅇ 이를 통해 지난 1월 말 기준 160개 창업팀이 발굴, 75개 창업 기업이 설립되었으며 이들 기업의 총 고용은 351명(기업 평균 5.1명), 매출액은 평균 2억원(26개사)으로 조사되어 이공계 학생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ㅇ 또한 메디노(2017년 수료), 오팔레트(2018년) 등이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18’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에스오에스랩(2015년), 럭스로보(2017년) 등이 각 70억 이상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실험실 창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탄생하고 있다.
□ 이러한 과학기술 기반 실험실 창업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된 본 행사는 “실험실, 창업을 연구합니다”라는 주제 하에, 우수한 예비 창업팀과 창업 기업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험실 창업이 대학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계기를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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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통해 75개 창업팀이 발굴되었고 160개 창업 기업이 설립되었어",
"메디노, 오팔레트 등은 각 70억 이상 투자를 유치하는 등 무엇을 선도하고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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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지 제12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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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1주년 특집
논단Ⅱ: 공공갈등 예방 및 해소 방안과 도정의 역할
제주특별자치도 소통담당관 소통기획팀장 ***
3. 사회협약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한 갈등 해소
2019년 11월 7일에는 처음으로 도민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이번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에 따른 도민 토론회’에서는 찬반 이해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 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따른 찬반 쟁점사항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3시간 가량 이어진 장시간에 걸친 토론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토론이 끝날 때까지 이석없이 자리를 지키는 성황리에 첫 토론회가 마무리 되었다. 언론에서는 ‘사회협약위원회의 이번 토론회는 나름의 의미가 있었다. 처음 열린데다, 공개 석상을 통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라면서 도민토론회를 긍정 평가하기도 하였다.
권익증진분과위원회(위원장 ***)에서는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관련부서 의견청취 3회, 자체토론 6회 등을 통해 4개 시범지역(애월, 구좌, 대정, 표선)을 선정하였다. 협약에 참여할 공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 방문 및 협약체결을 위한 협약당사자들과 실무회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월 중에는 4개 읍면지역과 제주개발공사 등 공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안정지원 사회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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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단체가 제주개발공사와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어",
"사회협약위원회와 어느 단체가 2019년 11월 7일 취약계층 주거안정지원 사회협약을 체결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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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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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이사회 참석
ㅇ 또한 ITER의 최초 플라즈마 달성을 위한 사업 진도율을 점검하고 한국의 장치인 진공용기 섹터의 조달 가속화 현황을 공유, ITER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한 각 회원국의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ㅇ 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ITER 건설 현장도 점검할 예정이며, 한국인 근무자와 간담회를 통해 ITER 근무의 애로사항 및 향후 한국인 근무자 확대를 위한 정책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한편, 이사회 참석에 앞서, 17일 파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 울릭 쿤센(Ulrik Vestergaard Knudsen)을 만나
ㅇ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 및 성과를 소개하고, 공동연구 활성화 및 이를 위한 전략적 지원체계 마련 등 한국과 OECD와의 과학 기술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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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R 이사회는 어디에서 열렸니",
"ITER 건설 현장은 어디에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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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복재배아줄기세포 효율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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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복제줄기세포주 성공률 획기적으로 높였다! - 체세포복제줄기세포를 통한 치료 연구 본격화 기대 -
□ 공동연구팀은 체세포복제과정에서 공여 핵의 리프로그래밍 (reprogramming)을 방해하는 인자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배아와 체세포복제배아를 이용한 유전자발현 분석(RNAseq)을 시행하였다.
o 분석 결과, 체세포복제배아에서 상당수의 배아발생관련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어 있음을 확인하였고, 체세포복제배아에서의 많은 유전자의 발현억제가 특정 히스톤메틸효소＊ (H3K9me3)의 활성이 높게 유지되었기 때문인 것을 밝혀냈다.
□ 연구진은 체세포복제배아의 발생률을 올리기 위해 히스톤메틸효소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디메틸효소 (KDM4A)의 mRNA를 체세포복제 배아에 주입하였고,
o 이를 통해 체세포복제배아에서 리프로그래밍을 저해하는 히스톤 메틸효소의 활성이 감소하고, 배아발생관련 유전자의 발현이 재개되어 성공적인 포배기배아로의 발생과 줄기세포주 수립효율이 획기적으로 증진됨을 확인하였다.
o 구체적으로, KDM4A mRNA가 주입된 56개의 체세포복제란으로부터 15개의 포배기배아를 생산했고 (26.8%), 4개의 정상적인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주를 수립하여 (7.1%) 2014년 연구결과에 비해 3배 이상의 효율증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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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이용한 치료 연구가 2014년부터 시행되었니",
"무엇에 디메틸효소를 주입하여 히스톤메틸효소를 생산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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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 기업과 함께 청년채용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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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 기업과 함께 청년채용 활짝
□ 지금까지 대기업에 국한되던 대학 채용설명회가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중견기업은 중견기업성장촉진및경쟁력강화에관한특별법 제2조에 따라 정의된 기업
□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히든챔피언 기업들을 비롯한 우수 중소․중견기업들이 대학과 함께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중소기업청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청년실업해소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히든 챔피언 :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각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우량 중소․중견기업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좋은 인력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력매칭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청년들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바로 보고 꼭 대기업과 공공기관만이 답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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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채용설명회를 통한 청년실업해소에서 중소기업과 공공기업의 인력매칭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어디니",
"우수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 채용설명회를 확대하는 곳은 어디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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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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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기념식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51명에 정부포상 수여 -
《 과학·정보통신의 날 연혁 》
‣ (과학의 날)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 발족일을 기념하여 1968년에 ‘과학의 날’로 제정,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제정 시 법정 기념일로 확정
‣ (정보통신의 날) 1956년에 12월 4일(1884년 우정총국 개설축하연)을 ‘체신의 날’로 제정, 1972년에 4월 22일(1884년 고종황제가 우정총국 개설 명령)로 개정,
1994년 체신부가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면서 ‘정보통신의 날’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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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에 언제를 과학의 날로 제정했지",
"1956년 언제 체신부가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면서 정보통신의 날로 개정되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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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여성기업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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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록 차관, 창조경제를 이끌 IT여성기업인들과 만나 - 현장에서 IT·SW중소기업 육성, 창조형 인재양성 등 목소리 청취 -
□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7.3(수) 10:00, 신흥정보통신(주)를 방문하여 IT여성기업 대표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IT 여성 CEO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o 이날 간담회에서 윤차관은 IT·SW산업은 창의인재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신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실현의 핵심수단이라고 강조하고,
o 융합과 감성의 시대에 IT여성기업인들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배려심, 뛰어난 소통능력과 유연성으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 간담회에 참석한 IT 여성기업인들은 SW 및 IT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 전문기업을 적극 육성하는 시책이 필요하다며,
o 창의인재 양성과 중소 유망 IT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기술성 중심의 SW 평가제도 도입과 SW가치 산정기준의 필요성 등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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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는 무엇을 통해 소통능력과 유연성을 키워 SW 및 IT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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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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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11월 수상자 선정 - (주)코리아나화장품 *** 연구소장, LG전자(주) *** 수석연구원 -
□ *** 수석연구원은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터보냉동기*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터보 설계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터보냉동기 : 터보 송풍기를 사용하여 냉매 가스를 압축하는 형식의 냉동기
o *** 수석연구원은 기존 1단 압축방식에서 단계적으로 압축하는 2단 압축방식의 터보 압축기를 적용하여 효율이 약 15% 향상된 고효율 터보냉동기를 개발하였다.
o *** 수석연구원이 개발한 터보냉동기는 해외 경쟁사 제품보다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우디아라비아에 12대를 수출하는 등 중동 및 동남아 시장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o *** 수석연구원은 “개발 초기부터 꾸준하게 도움을 준 동료들과 아낌없이 지원해 준 회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세계 공조시스템*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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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수석연구원이 개발한 1단 터보냉동기를 수입한 국가는 어디야",
"2단 압축방식의 터보 압축기를 동남아에 12대를 수출한 국가는 어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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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로 함께 여는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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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로 함께 여는 새로운 세상 ! ‘2014 미래창조과학부 R&D 성과확산대전’ -11월 5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2014 미래창조과학부 R&D 성과확산대전』대표 전시품
대표성과 1 4D 패러글라이딩 플랫폼
□ 기술개발 지원 개요
o 지원사업명 : 디지털콘텐츠 원천기술개발
o 지원기간 및 금액 : 2011~2015, 총 140억
o 과제명 : 실감 체험 공간 확장형 Live 4D 콘텐츠 플랫폼 기술 개발
o 연구기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 기술개발 내용 및 성과
o 사용자의 위치, 방향에 따라 광시야각 HMD에 펼쳐지는 360도 영상과 바람, 음향 등의 4D 효과를 동반하여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실내 패러글라이딩 시스템
- 실제 패러글라이딩 장비와 바람효과, 음향 효과 장치를 장착하여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듯 한 임장감, 실감 체험 효과를 극대화
- 손잡이 제어, 자세(무게중심) 추적, 머리 방향 추적 센서 부착
-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 방향의 영상을 360도 전방향 실시간 제공
o 활용분야
- (엔터테인먼트) 실내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 체험
- (훈련, 교육) 체계적인 지상 패러글라이딩 훈련, 교육
- (홍보, 관광) 평창 2018 올림픽 등 국제 행사를 위한 지역 랜드마크 및 유명 자연경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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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에서 열린 어떤 행사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4D 음향 시스템을 전시했을까",
"평창에서 4D 패러글라이딩 시스템을 전시한 행사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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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플랫폼 포럼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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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조달청, ICT 유통 생태계 활성화 위해 손 맞잡는다!
□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플랫폼과 유통 생태계 :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교수(KAIST)와 버티컬플랫폼 혁명의 저자 김진영 대표(로아컨설팅)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기관, 학계, 업체 등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ICT 유통생태계 조성과 성공전략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ICT 서비스·솔루션이 필요한 곳에서 제대로 유통됨으로써 재투자를 통해 관련 산업 및 더 좋은 제품‧서비스의 개발로 선순환되는 진정한 창조경제 실현의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조달청 김상규 청장은 “양 부처의 적극적 협력은 ICT 서비스와 솔루션(SW)에 대한 공공조달 선진화의 초석을 다짐으로써 우리 ICT 기업과 산업 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정부3.0의 대표적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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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서 미래부와 조달청의 협력이 공공조달 선진화 실현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한 카이스트 교수는 누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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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장관 설 소포우편물 특별처리 현장격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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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소포우편물 특별처리 최선” - 최양희 장관, 동서울우편집중국 야간 방문하여 직원들 격려 -
□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12일(목) 저녁 야간 물류작업이 한창인 동서울우편집중국(국장 : 문희본)을 찾아 설 우편물 특별소통 현황을 점검하고, 소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o 동서울우편집중국은 국내 최대의 우편물류 허브로 소통 물량은 하루 평균 30여만 개에 달한다.
□ 최 장관은 소포 분류 작업장 등을 돌아보며 “우체국은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국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정부기관”이라면서 “평소보다 우편물량이 크게 증가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물류 가용 자원을 최대로 활용해 설 명절 선물 우편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o 최 장관은 또 “우편물류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되면서 처리속도가 획기적으로 진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우체국이 우리나라 물류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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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물류를 선도하는 우체국이 한국에 몇 개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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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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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율형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의 창업, 에너지‧환경친화적 중소제조업 지원허브로 자리매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주요 성과 (2016.8월말 기준)
충북(LG)
ㅇ (창업‧중소기업 지원) 창업‧중소기업 총 113개사 발굴‧지원을 통해 총 투자유치액 214.1억원, 신규고용 33명 등의 성과 도출
- (스타트업 공모) IoT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6개 기업 발굴 및 육성 (2015.12월) 및 우수스타트업 공모전(67개 기업 심사 중)을 통한 AI‧VR‧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연계, 해외진출 지원 중(2016.8월)
- (생산기술존)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생산공정기술 및 전담기업의 전문역량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
‧ 19개 중소기업에 대해 맞춤형 기술개발 40건, 시제품 제작지원 53종 완료
- (고용존) 청년잡매칭 채용지원서비스(총 47회, 153명 취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중매자 역할, 청년채용의날 행사(2016.9.27) 및 기업탐방 및 직무체험 운영(60명, LG전자/정식품 등 협업, 2016.9.~10월)을 통한 취업트레이너 역할 수행
‧ 또한, 인재인큐베이터 역할 수행을 위해 월드솔라챌린지(한국교통대), 사회 맞춤형학과(LGU+/LG화학/LG생활건강 협업, 총 40명 교육수료)를 운영중
- (글로벌) 중국 투자전문기업 테크코드와 중국(북경)IR을 추진(제타이미징, 비영, 나눔, 2016.10.17.~19.)하고 있으며, 오렌지팜 인큐베이션 센터와의 북경‧상해지역 진출을 위한 보육기업 엑셀러레이팅 협력사업모델 기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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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중소기업 총 19개사를 발굴, 지원하여 투자와 신규고용 성과를 도출했지",
"2016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LG를 추진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어느 지역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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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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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원천기술 개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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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CCS 기술개발 가속화를 위해 2013년 230억 투자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지하면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기술인 ‘이산화 탄소 포집 및 처리기술(CCS)’ 개발을 위해 2013년에 230억원을 투자(2012년 150억원)한다고 밝혔다.
※ CCS(Carbon Dioxide Capture and Sequestration) :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의 약자로 화력발전소 및 산업공정에서 발생된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배출시키기 전에 고농도로 포집한 후 압축․수송하여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을 총칭
o CCS기술은 2012년 국제에너지기구(IEA) 평가에서 2050년 전세계 CO2 총 감축량의 19%에 해당하는 8.2Gt 감축에 기여하고, 연평균 84조원의 세계시장 규모가 형성될 것이라 예측한 바 있으며
- 제17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채택되는 등 미래 신시장 창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o 이에 따라 미래부도 미국, 일본, 노르웨이,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과 발맞추어 2020년 이후 기대되는 CCS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1년 CCS 거점기관으로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KCRC)를 설립하고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Korea CCS 202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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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제에너지기구는 이산화 탄소 포집 및 처리기술 개발을 위해 얼마를 투자했지",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투자한 금액은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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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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