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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개발참여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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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개발 관련, 미래부, 산-연 협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 한국형발사체개발 사업은 7톤 및 75톤급 액체엔진을 개발하고,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할 수 있는 3단형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3월 착수하여 2014년 5월 현재, 5차 년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o 사업 초기부터 산업체의 조기참여를 정책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예비설계 단계부터 산업체가 참여해 지금까지 약 250여개의 중소기업이 직·간접 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산업체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월28일에도 한국형발사체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o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산·학·연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한국형발사체 개발의 성공과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협력의 ‘끈’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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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는 한국형발사체 개발 관련 산,연 협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언제 개최했지",
"한국형발사체개발 사업에 언제부터 250여개 중소기업이 직접적으로 참여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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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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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2장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여건변화와 대응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국토부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 가이드라인
3) 한옥마을계획 가이드라인
한옥마을계획 가이드라인은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법률’ 제27조 제2호에 근거하여 새로 조성하는 한옥마을을 전통적인 한옥마을의 품격과 공간적 질서를 계승하면서 현대 생활에 적합하게 계획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옥마을의 기본형태는 도시형과 전원형에 따라 다른 구조를 취하며, 각 지역적 특성이 맞춰 도시형은 격자형 공간구조, 전원형은 유기적 공간구조로 계획하는 것을 권장한다. 유기적 공간구조는 한옥마을의 전통식 마을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자연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며 비정형적인 필지패턴을 갖는 공간구조를 말하며, 격자형 공간구조는 현대식 마을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격자형도로와 정형적인 필지패턴을 갖는 공간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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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만들 때 도시형은 유기적 공간구조로 전원형은 격자형 공간구조로 계획하는 것을 권장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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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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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컴퓨터 및 주변기기
2) 수출 여건
‘갤럭시노트 8.0’, 영국 등 유럽 시장 출시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
◦ ‘갤럭시노트 8.0’은 무선랜(와이파이) 16GB 모델을 4월 5일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11일 미국 아마존,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 시작
하반기 글로벌 업체들의 7~8인치 대 태블릿PC 시장 주도권 쟁탈전 예상
◦애플은 3분기 ‘아이패드 미니’ 후속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구글은 7월 경 신제품을 발표할 계획. 마이크로소프트도 연내 7인치 대 태블릿 ‘서피스’ 출시를 목표
◦삼성전자는 최고급 사양의 8인치 대 태블릿PC를 개척함으로써 기타 저가형 태블릿PC(약 300불), ‘아이패드 미니(7.85인치, 약 350불)’와 승부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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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후속 제품의 출시를 준비 중이야",
"구글이 2013년 7월에 발표할 신제품의 이름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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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2위 인도시장에 세계 최초 5G 상용화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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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2위 인도시장에 세계 최초 5G 상용화 노하우 전수
□ 이날 협의회에서 민관합동 5G 대표단은 먼저 아미타브 칸트(Amitabh Kant) CEO를 비롯한 인도 국가개혁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추진 현황과 범정부 차원의 산업육성 정책인 「5G+ 전략」을 소개하고,
ㅇ 우리 기업들의 5G 단말․장비 및 서비스 동향 및 5G 표준화․연구개발 추진 방향 등에 관해 인도 측과 공유하였다.
ㅇ 아울러, 2020년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인도정부 측 요청에 따라 5G주파수 경매 정책과 5G 환경에서의 보안위협 대응 방안 등에 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 특히, 과기정통부는 정부 간 협력은 물론 민간차원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ㅇ 양 국의 5G 관련 기업과 협회․단체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기술․인력을 교류하고 산업협력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한국-인도 5G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제안하였다.
ㅇ 이에 양측은 내년 상반기 ‘한국-인도 5G 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합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 준비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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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부는 언제 한국과 5G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싶어하니",
"한국 정부가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시점이 언제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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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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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발표
Ⅱ. 세부 추진과제
3 창업·투자 선순환 체계 구축
➑ 코스닥 등 회수시장의 기능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 12월중 「코스닥 시장 중심의 자본시장 혁신방안」 발표)
ㅇ (코스닥) 시장기능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제도․규제를 정비하고, 연기금의 코스닥시장 투자 확대 유도
- 코스닥위원회의 독립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유가증권시장(KOSPI)과의 경쟁을 촉진하고, 진입규제․관행 재정비
- 연기금의 코스닥주식 투자비중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벤치마크 지수 및 기금운용평가 개선 추진
ㅇ (中企 전용시장) 코넥스시장 소액공모 한도 확대(10억원→20억원), K-OTC내 전문가전용 거래 플랫폼 신설 및 활성화* 방안 강구
* 사실상 모든 중소ㆍ벤처기업의 비상장주식 및 펀드 지분증권까지 거래대상 확대, 협의거래ㆍ경매 등 매매방식 다양화, 공시의무 및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면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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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공모 한도를 확대한 곳은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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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과심 보도자료(2호_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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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3D프린팅 산업발전전략」 마련- 국내 기술력 확보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육성방안 제시 -
□ 마지막으로 3D프린팅 산업진흥 및 역기능 방지를 위한 법·제도 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다.
◦ 3D프린팅산업의 진흥과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복제품 방지, 불법무기류 제작 등 역기능의 사전 차단을 위해 법·제도적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정비한다.
◦ 아울러 장비 성능 및 SW 품질 등에 대해 표준 및 품질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정보보안을 위한 분야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제시할 예정이다.
□ 정부는 본 추진전략을 통해 2020년에는 장비, 소재, SW 등에 있어 2013년 기준으로 전무한 글로벌 선도기업 5개 육성, 2012년 1.7%에 불과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미래부와 산업부는 민간과 정부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하기 위해 「3D프린팅산업 발전협의회」 및 「3D프린팅산업 발전추진단」을 구성하여, 3D프린팅 정책·과제 발굴, 인프라 조성, 기업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 3D프린팅산업 발전협의회 : 공동위원장(미래부 2차관, 산업부 1차관), 위원(각 부처 실/국장)
* 3D프린팅산업 발전추진단 : 미래부·산업부 공동 총괄, 협회 등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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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는 산업부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하기 위해 어떤 협의회를 구성하니",
"미래부와 산업부가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협회 등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협의회는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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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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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2.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중국(홍콩 포함) : 69.8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7.1% 증가
휴대폰(6.3억불, 66.1%↑), TV(부분품 포함, 1.0억불, 33.0%↑), 반도체(24.3억불, 15.7%↑) 등 주요 품목 수출 증가
◦ 이번 달 수출이 중국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對중국(홍콩 포함) IT수출 비중(1~4월 누적)은 49.0%를 차지하는 등 IT수출의 중국 의존도 심화
미국 : 15.3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6.2% 증가
패널(0.2억불, 101.1%↑)을 중심으로 반도체(2.6억불, 19.9%↑), 휴대폰(6.8억불, 24.2%↑) 등 주요품목의 수출 호조로 미국 수출은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EU : 11.9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0.7% 증가
EU는 휴대폰(2.9억불, 50.1%↑), 메모리반도체(0.5억불, 3.9%↑), 모니터(0.3억불, 29.6%↑) 수출 호조로 8개월 연속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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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대한 수출 중 패널은 몇 퍼센트 비중을 차지해",
"2018년 홍콩에 대한 모니터 수출이 전년 대비 몇 퍼센트 증가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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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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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2장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여건변화와 대응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국내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
3) 시사점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과 관련된 조례를 많이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는 대전시, 부산시, 서울시로, 각각 3개의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와 부산시는 근대건조물 보호에 관한 조례,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 향토문화유산 보호조례를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 한옥 보전 및 진흥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와 부산시는 근대유산에 집중된 서울시와는 달리 근대건조물, 향토문화유산, 한옥 등 건축자산 등 다양한 종류의 유산을 보호하려고 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외에는 모두 한옥보존 관련 조례로 치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 내에서는 향토문화유산이 미미하기 때문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대전시와 부산시는 다양한 종류의 유산들이 분포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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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서는 무엇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여 향토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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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지 제12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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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1주년 특집
분야별 주요 정책
관광 : 빅데이터를 통한 스마트 관광 추진
2.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관광 정책의 핵심요소 및 진행현황
2) 민관협업 실시간 초정밀 버스위치정보서비스 개시(with 카카오)
십수년 전만 하더라도 제주도 여행하면 대중교통이 충분치 못해 택시로 이동하며 기사가 사진촬영기사의 역할도 겸하던 소위 ‘택시투어’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도는 2017년에 대중교통버스노선을 대대적으로 확충 및 정비하였고, 이제는 도의 유관부서 간 협업을 통해 노선의 최적화 및 버스 기반 서비스 확충에 초점을 맞춰 다각도로 정책을 구현하고 있다.
도는 양방향 RTK(Real-Time Kinematic의 약자로 위치오차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를 적용, 10cm 내 오차의 초정밀 위치정보 측정이 가능한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지상물의 위치·고도·속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센서를 공영버스에 장착해 실시간 빅데이터 수집체계를 갖추었다. 이 데이터는 상용화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현재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제주 초정밀 버스위치정보 서비스’(카카오맵)를 구축·운영 중이다. 도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9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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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초정밀 버스위치정보 서비스가 구축된 것은 언제야",
"제주도에서 택시를 확충한 것은 언제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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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광원 이용해 원자 간 화학결합 실시간 관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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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보다 - 네이처誌 게재, 특수 광원 이용해 원자 간 화학결합 실시간 관측 성공 -
용어 설명
2. 펨토초 엑스선 펄스(femtosecond X-ray pulse)
○ 짧은 시간동안만 빛이 방출되는 형태를 펄스라고 하는데, 엑스선이 펄스의 형태로 생성되고 그 시간 길이가 펨토초(100조 분의 1초) 정도일 때, 펨토초 엑스선 펄스라고 한다.
3. 엑스선 회절(X-ray scattering)
○ 물질에 엑스선을 입사시키면 각각의 원자로부터의 산란파가 서로 간섭 현상을 일으켜 특정한 방향으로만 엑스선이 진행하게 된다. 이것이 엑스선 회절 현상인데, 회절파의 강도와 진행 방향이 원자의 종류와 배열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회절된 빛을 조사하여 분자의 삼차원 구조를 알아낼 수 있다.
4. 2005년 사이언스(Science)지 게재 논문 정보
○ 극초단 엑스선 회절법을 이용한 용액상 순간적인 분자 구조의 관측(Ultrafast X-ray diffraction of transient molecular structures in solution, Science, 309, 1223-1227(2005))
* 제1저자 및 교신저자: *** 그룹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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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선 회절 현상 관측을 성공한 해는 몇 년도니",
"펨토초 엑스선 펄스의 관측에 대한 내용이 사이언스지에 게제된 해는 몇 년도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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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정책해우소(번호자원의 효율적 관리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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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번호자원 확보와 번호자원의 효율적 관리방안 논의 - 창조경제 가시화를 위한“제26차 ICT 정책 해우소”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2016년 9월 2일(금) 오후 5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강남구 삼성동)에서 ‘미래의 번호자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번호자원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제26차 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정책해우소에는 학계 및 연구기관, 번호관리기관, 전기통신사업자 등이 참석하여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따른 초연결 사회를 대비 미래의 번호자원 확보와 효율적 관리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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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통신사업자는 언제 사물인터넷을 활성화했니",
"미래창조과학부가 번호자원을 확보한 것은 언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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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과심 보도자료(2호_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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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3D프린팅 산업발전전략」 마련- 국내 기술력 확보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육성방안 제시 -
3D프린팅 산업발전전략 세부 추진과제 요약
3D프린팅 활용 여건 조성을 위한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 (모델발굴․사업화 지원) 응용분야별 新시장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업계 정보교류의 장 마련
◦ 제품․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사업계획을 발굴하여, 사업화지원 및 마케팅, 경영컨설팅 등 종합지원 제공
◦「3D프린팅 컨퍼런스」개최, 비즈니스 리뷰 발간 등 정보교류 지원
□ (콘텐츠 시장) 3D프린팅용 디자인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3D프린팅 디자인 유통플랫폼’ 구축
* 앱스토어 사례와 같이, 프리랜서, 디자이너 등의 디자인․설계 창업확산 및 3D프린팅 산업 저변 확대 도모
◦ 향후 3D프린팅 관련 각 플랫폼과 연계를 지원하는 콘텐츠 유통 플랫폼 구축·운영
* 미래부(특허지원시스템), 산업부(디자인유통플랫폼 등), 무한상상실 및 지자체시스템과 연동 및 창조경제타운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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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스토어 플랫폼 마케팅 산업은 어디서 지원하니",
"3D프린팅 컨퍼런스 아이디어는 어느 부처에서 나왔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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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지 제12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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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1주년 특집
분야별 주요 정책
농업 : 제주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본격 도입
제주특별자치도 식품원예과 원예진흥팀장 ***
2. 제주지역 주요 밭작물 재배면적·수요량 판단
제주지역 주요 10대 밭작물(월동무, 양배추, 당근, 마늘, 양파, 브로콜리, 감자, 맥주보리, 메밀, 콩)의 재배면적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기준 재배면적은 23,965ha로 2006년 24,972ha보다 1,007ha(4.0%) 감소하였으나, 최근 10개년 평균 재배면적 22,767ha보다 1,198ha(5.3%) 증가하였다.
2017년 기준으로 보면 2006년보다 재배면적이 증가한 품목은 월동무1,520ha(44.6%), 브로콜리 339ha(25.9%), 양배추 345ha(20.9%), 맥주보리 203ha(8.5%) 등 4개 품목이며, 최근 10개년 평균 재배면적보다 증가한 품목은 월동무635ha(14.8%), 브로콜리 208ha(14.5%), 양배추 197ha(10.9%), 양파19ha(2.2%), 맥주보리 923ha(55.7%), 메밀 418ha(54.9%), 콩 113ha(2.1%) 등 7개 품목이다. 반면 2017년 기준으로 2006년보다 재배면적이 감소한 품목은 마늘 1,816ha(45.9%), 당근 557ha(28.3%), 양파34ha(3.7%), 감자50ha(3.1%), 메밀 65ha(5.2%), 콩 892ha(13.7%)등 6개 품목이며, 최근 10개년 평균 재배면적보다 감소한 품목은 마늘 620ha(22.5%), 감자 620ha(28.1%), 당근 75ha(5.1%)로 3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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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을 기준으로 어느 지역의 주요 10대 밭작물의 재배면적이 2006년보다 1,198헥타르 감소했니",
"2017년을 기준으로 월동무, 브로콜리, 마늘, 당근의 재배면적이 2006년보다 증가한 곳이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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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시큐리티 발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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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가 기본(基本)이 되고 정보보호산업을 창조경제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육성- 미래부, 정보보호 패러다임 大전환을 위한 K-ICT 시큐리티 발전 전략 발표-
③ 최정예 보안인재 양성 및 정보보호 실천문화 조성
ㅇ (범국가 정보보호 실천문화 조성) 정보보호를 우리사회의 문화로 승격하여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수준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범국가 정보보호 실천 문화운동’ (Security All Wave)을 전개한다
- 개인(생활안전수칙*)․기업(5.5.2.1 수칙**)․최고경영자(CEO) 등 정보보호 주체별 맞춤형 보안수칙 개발․보급을 통해 자발적 보안실천을 유도하고,
* 대국민 정보보호 생활안전 수칙 : 비밀번호관리, 스마트폰 보안업데이트 방법 등
** 5.5.2.1 수칙 : 전체 인력의 5% 이상 정보보호 전담인력, IT예산의 5% 이상 정보보호투자, 연2회 이상 정보보호 교육, 연1회 이상 정보보호 컨설팅, 모의침투 실시 등
-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차세대 보안리더 등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서포터즈(가칭 e로운 지킴이) 구성하여, 정보보호 홍보 및 인식제고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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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전개하기 위해 스마트폰 교육 등의 개인 생활안전수칙이 기업에 보급되었어",
"연2회 이상 모의침투와 정보보호 컨설팅을 유도하는 5.5.2.1 수칙은 무엇을 위해 개발되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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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침해사고대응팀 국제공동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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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국제 공동모의훈련 실시 - 아·태지역 침해사고대응팀(CERT)간 사이버 공격 대응 협력체계 점검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아․태 지역 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주관 국제 공동 모의훈련*’을 통해 국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대응 태세를 강화 했다고 밝혔다.
* 2004년부터 매년 아·태지역 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 주관으로 국가간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사이버 위협정보 분석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실시
ㅇ 올해에는 ‘고전적 방식을 넘어선 사이버 공격(Cyberattacks Beyond Traditional Sources)’을 주제로, 한국을 포함한 총 23개국 29개 팀이 훈련에 참여하여, 디도스(이하, ‘DDoS’) 공격 및 피싱/파밍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 특히, 이번에는 사물인터넷(IoT) 보안위협을 반영한 ‘라우터를 악용한 DDoS 및 피싱·파밍 공격’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정부·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공격’ 등 최근 이슈 사항을 반영하여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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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지역 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실시한 어떤 훈련에 한국의 23개 팀이 참여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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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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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율형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의 창업, 에너지‧환경친화적 중소제조업 지원허브로 자리매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주요 성과 (2016.8월말 기준)
□15 울산(현대중)
ㅇ (특화사업) 조선해양플랜트, 의료자동화, 3D프린팅 산업 중점 지원
- (조선해양플랜트) 친환경선박(에코십)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중소기업 20개사 발굴 및 중‧대형 선박용 엔진 등 20종의 기자재 국산화 진행, 스마트십 서비스 개발기업 3개사를 발굴하여 공동 기술개발, 멘토링 등을 지원
- (의료자동화) 의료 로봇개발 등 지역 내 의료관련 벤처‧중소기업 4개사를 발굴・지원 및 의료로봇(관절수술 로봇, 종양치료 로봇 등)에 대해 7개 의료기관과 실증사업 진행 중
- (3D프린팅) 3D프린터 벤처․중소기업(6개)을 발굴, 울산지역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학생 창의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예정(2016.4분기)
ㅇ (전담기업)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18개 업체를 협력업체로 등록(2016.6월)하고 판로확보 지원, 해양 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품목 25개를 선정하고, 관련 5개사의 PQ 인증획득 지원
- 현대중 등록특허 1,500건 개방(기술이전 2건) 및 1,090억원 투・융자 펀드 조성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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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십 서비스 개발기업을 발굴하여 공동 기술개발에 얼마를 지원했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의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얼마를 지원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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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3A호 발사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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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3A호 3월 26일 발사 - 고성능 적외선 센서와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 센서 탑재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최양희)는 ‘다목적실용위성 3에이(이하, ’3A‘)호 발사준비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3월 26일(목) 오전 3시 08분 경(한국시간 오전 7시 08분)에 러시아 야스니(Yasny)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다목적실용위성 3A호’는 전천후 지구관측을 위해 한국항공우주 연구원(원장·***)이 2006년부터 8년간 개발한 국내 최초 적외선 관측센서 및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탑재한 실용급 위성이다.
○ 다목적실용위성 3A호는 지난해 10월 제작ㆍ조립ㆍ시험 완료 후, 11.25일 러시아의 야스니 발사장에 이송돼 위성기능 점검, 추진제 충진 등의 작업이 이뤄졌다.
○ 앞으로 발사일까지 위성체-발사체 결합, 발사체3단 연료주입 등의 작업이 추가 진행되며, 항우연 위성개발 연구원들도 현장에 본격 투입되어, 최종 발사 준비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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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적외선 센서 작업을 몇 년동안 준비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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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기술․악성코드DB 기업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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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보호 창업‧성장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 사이버 보안기술‧ 악성코드DB 기업 전수 및 민‧ 관 기술 협력체계 구축 -
□ 금번에 민간에 전수한 정보보호 기술은 다음과 같으며, 오는 27일(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o (MCFinder) 홈페이지에 숨어있는 악성코드를 찾거나, 악성코드가 있는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
※ MCFinder : Malicious-code Finder
o (휘슬) 웹서버 디렉토리 속의 파일을 검사하여 악성코드 또는 웹쉘 등 해킹 툴을 찾아내는 악성코드 검증 시스템
o (웹체크) 이용자가 특정 홈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해당 홈페이지의 취약성 여부를 알려주는 PC 설치형 웹사이트 안전성 검증 소프트웨어
o (폰키퍼)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 중 KISA가 보유한 악성 앱리스트와 비교하여 악성여부를 검출하는 스마트폰 설치형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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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가 개발한 악성코드 검증 시스템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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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기술․악성코드DB 기업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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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보호 창업‧성장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 사이버 보안기술‧ 악성코드DB 기업 전수 및 민‧ 관 기술 협력체계 구축 -
□ 아울러, 미래부는 단순히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KISA 등 공공기관과 기업 간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외에서 수집한 해킹 탐지정보, 신종 악성코드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기술지원 함으로써 정보보호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미래부 *** 정보보호정책과장은 “이번 기술전수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정보보호 기업 기반을 튼튼히 하고, 나아가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 ”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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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관에서 정보보호 기업을 창업하도록 사이버 보안기술을 전수하지",
"KISA는 공공 기관이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어느 기관과 협력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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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원천 연구성과 정보시스템「성과마루」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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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원천 연구성과 정보시스템「성과마루」서비스 시작 - 수요자 중심의 R&D 연구성과 정보 제공으로 성과 활용·확산 장려 -
□ 특히,「성과마루」는 성과지도(map) 서비스를 도입하여, 이용자가 특정 검색어를 모르더라도 성과지도의 네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원하는 정보는 물론, 함께 활용 가능한 성과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하였다.
○ 성과소개서 맵(map)은 연구성과 내용과 유사하거나 연관성이 높은 다른 연구성과를 지도로 표현하여 제공하고,
○ 주제분류 맵(map)은 연구성과의 특성을 과학기술 표준분류, 산업기술 표준분류, 활용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특정분야에 함께 활용 가능한 연구성과를 도출하여 제공한다.
○ 또한, 중소기업이 첨단기술 도입, 애로기술 해결 등을 위해 특정기술이나 연구분야의 전문가(연구자)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전문가맵(map)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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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내용을 전문가가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지원되는 서비스는 무엇이니",
"연구성과의 특성을 지도로 표현해 제공해주는 서비스는 무엇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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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설법인 6,376개, 4월 수치로 역대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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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신설법인 동향
Ⅰ. 2013년 4월 신설법인 동향
4 성별 신설법인 동향
□ 전월비로 남성(△0.6%)은 감소 여성(3.7%)은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비로는 남성(2.3%)과 여성(5.9%) 모두 증가
□ 비중은 여성이 23.4%, 남성이 76.6%로 전년동월대비 여성이 0.6%p 증가
5 자본금규모별 신설법인 동향
□ 전월비로는 5천만원이하(1.9%),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5.4%) 구간에서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도 5천만원이하(3.7%),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7.2%) 구간에서 증가
ㅇ 1억초과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소폭(△3.6%) 감소하였으나, 1억이하 신설법인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 전년동월대비(1억초과) : 2012.4월(△1.4%)⇒2013.2월(△15.6%)⇒3월(△7.0%)⇒4월(△3.6%)
* 전년동월대비(1억이하) : 2012.4월(13.1%)⇒2013.2월(△10.8%)⇒3월(△3.2%)⇒4월(4.3%)
□ 비중은 5천만원이하(71.3%),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15.0%), 1억원초과~ 5억원이하(12.1%) 등의 순
ㅇ 전년동월비로 5천만원이하(0.4%p),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0.6%p) 구간에서는증가하였으나, 1억원초과~5억원이하(△0.7%p) 등의 구간에서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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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 여성이 신설한 법인의 비중은 몇 퍼센트야",
"5억 원을 초과한 자본금 규모를 가진 신설법인은 몇 퍼센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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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사 여름 심화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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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사 여름 심화캠프’개최 - 초･중･고 교사의 과학기술역량 함양 위해 과학영재학교와 출연(연)이 함께 나섰다 !
【① 과학(영재)고 과학교사 대상 첨단장비활용 심화연수】
□ 먼저, 과학영재학교가 주관하는 R&E(Research&Education) 지도교사 심화연수는 교육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최첨단 실험장비(클라우드 기반 다중물리해석 소프트웨어인 Onscale*, 최신 색채측정장비인 분광광도계** 등)를 활용한 연수로서,
* Onscale : 고성능 컴퓨팅에 엑세스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해석 시뮬레이션 도구
** 분광광도계 : 최소 380-780nm 영역의 빛을 측정가능한 최신 색채측정장비
ㅇ 과학교사들은 첨단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전문가와 논의하는 연수과정을 통해,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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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교사들은 어디에서 첨단장비를 이용해 직접 교육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니",
"전문가가 첨단장비를 조작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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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스마트광고 아카데미 개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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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8년도 스마트광고 아카데미 개설‧운영 - 예비광고인의 취업 활성화 및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 실시 -
□ 스마트광고 아카데미는 2월부터 6월까지의 교육과정 수료 후, 광고회사 인턴십을 운영(최대 3개월까지 월 158만원 지원, 최저임금 기준)하여 교육생의 실무능력 향상 및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수강생 모집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5일(1주일간)까지이며, 코바코광고교육원 홈페이지(http://edu.kobaco.co.kr)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각 종 문의사항은 전화(************)를 통해 답변이 가능하다.
◦ 지원대상은 스마트광고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광고인으로 나이 및 학력제한은 없으며, 지역(비수도권) 인재와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 대해서는 수강료(30만원)의 50%∼100%를 감면해 주고 있다.
◦ 또한,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 한해서는 납부한 수강료도 전액 반환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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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교육과정 수료 후 광고회사 인턴십을 거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정은 뭐지",
"예비광고인의 취업 활성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으로 전화로 신청 접수할 수 있는 교육은 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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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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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5.3억불, 수입 73.4억불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휴대폰(부분품 포함)
부분품 및 완제품 수출이 동반 감소하며 33.8% 하락한 18.7억 달러 기록
◦ (품목별) 완제품(4.6억불, △44.8%)은 신규 스마트폰 리콜 및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수출 감소
- 휴대폰 부분품(14.1억불, △29.3%)의 경우 베트남과 브라질이 소폭 증가하였지만, 중국 수출 부진 심화로 전체 수출은 감소
* 주요생산거점별부분품수출: 중국(홍콩포함, 7.7억불, △41.4%), 베트남(4.4억불, 6.1%↑), 브라질(0.5억불, 22,4%↑), 인도(0.3억불, △68.7%)
◦ (지역별) 베트남(4.4억불, 5.3%↑)을 제외한 중국(홍콩포함, 7.9억불, △41.0%), 미국(4.1억불, △30.6%), EU(0.4억불, △68.2%)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출 감소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역대 최대 2번째 실적을 달성한 전년동월(58.6억불) 실적의 기저효과로 감소
◦ (메모리반도체 : 32.7억불, 1.1%↑) 메모리 가격 안정세, 신규 수요 증가 등으로 D램 감소세 개선 등으로 증가세 지속
◦ (시스템반도체 : 18.6억불, △11.8%) 패키징 및 종합반도체 물량 감소로 하락세 지속
◦ (지역별) 미국(3.2억불, 21.4%↑), 베트남(4.0억불, 16.8%↑)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홍콩포함, 36.3억불, △7.1%) 실적 부진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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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정보통신기술의 수출 동향에서는 무엇의 완제품이 베트남에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지",
"9월 정보통신기술의 수출 동향에서 무엇은 수요가 증가했으나 글로벌 경쟁 심화로 수출이 감소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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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소형위성 2호 개발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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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소형위성 2호 개발 착수, 4년간 297억원 투자 - 소형위성용 영상레이다 등 핵심기술개발 추진 -
차세대소형위성 2호 개발사업 개요
□ 사업목적
ㅇ 기술 자립형 소형위성 국내 독자 개발을 통한 우주핵심기술의 우주환경 성능검증, 중점기술 개발과 과학연구 지원 및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 사업개요
ㅇ 주관연구기관 : KAIST 인공위성연구소
ㅇ 개발기간 : 2017.03 ~ 2020.12
ㅇ 예산 : 297억원(발사비 포함)
ㅇ 임무 : ㅿ국내 개발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성과물*의 우주환경검증,ㅿ우주기술로드맵 중점기술 개발(X-밴드 SAR), ㅿ창의적인 우주․지구 과학연구 지원, ㅿ현장교육을 통한 위성분야 전문인력양성
* 차세대소형위성 2호 우주환경검증 탑재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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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소형위성2호 개발을 위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얼마를 투자하지",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주관하는 우주기술로드맵 중점기술 개발에 얼마가 지원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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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1차관, 대구지역 과학기술 현장방문 및 DGIST 학생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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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역의 과학기술기반 혁신성장을 위한 대구지역 과학기술 협력 강화방안 모색 - 과기정통부 제1차관, 대구지역 과학기술 현장방문 및 DGIST 학생 간담회 참석 -
□ 같은 날 오후 DGIST 학위수여식이 개최되는 계기에 DGIST 융합 기초학부* 학생과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DGIST는 최초로 4년 무학과 융합기초학부를 신설, 2018년 첫 졸업생 배출
ㅇ DGIST에서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을 수행하는 학생 10여명이 참석하여 이들이 수행한 연구성과를 발표하였으며, 학생입장에서 DGIST에서 학업하며 겪는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환담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DGIST UGRP) 기초과학, 공학, 인문사회 간 융합을 통해 통합적 사고를 배양하고 협업적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학부생 융복합 그룹연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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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도에 DGIST가 융합 기초학부를 신설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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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보험금 청구 자동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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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보험금 청구 자동화한다 - 미래부,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 검증을 위한 시범사업 4개 과제 선정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이하 ‘NIA’)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지능정보사회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활용기반 조성을 위하여 2017년 시범사업 과제를 선정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ㅇ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서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기록·보관하여 공인된 제3자 없이 데이터의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ㅇ 미래부는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활용사례를 발굴‧제시하기 위해 자유주제 방식으로 시범사업을 공모하여, 지난 14일 4개 과제(총 14억 원 규모, 민간 매칭 별도)를 최종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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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자유주제 방식으로 무엇에 대한 시범사업을 공모했니",
"미래부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무엇과 관련한 4개의 과제를 민간에 매칭해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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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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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2장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여건변화와 대응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4.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
2) 타 지자체와 비교시 부족한 사항
경기도에서는 한옥 등 건축자산법을 기반으로 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 외에는 시행하고 있는 법적 제도가 전무하다. 이는 2016년에 제정된 것으로, 이전까지 지역 내에서 한옥 등 건축자산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낮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부산시, 대전시, 서울시에서는 꾸준히 지역내 유산들에 대해 관리해오고 있으며, 각 유산의 특징에 맞는 보호 및 진흥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우수건축자산 및 건축자산을 매수하여보존 및 활용에 필요한 조치 적용, 한옥 등 건축자산 지원센터 설립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한옥을 보전하거나 진흥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한옥마을로 지정하는 등 지역 내 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을 참고하여 지역 내 문화유산의 보호 및 진흥을 위해조례 제정 및 개선 등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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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지자체가 건축자산법을 기반으로 한옥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에 건축자산 지원센터를 설립했어",
"어느 지자체가 2016년에 한옥마을을 매수하여 보존 및 활용에 필요한 조치를 적용하고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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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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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최상위 의결기구,‘정보통신전략위원회’출범
□ 첫 회의에서는 ▲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 사물 인터넷(IoT) 기본계획 ▲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개선방안 ▲ 네트워크 장비산업 상생발전 실천계획 등을 심의․확정했다.
① 먼저,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을 의결하여, 정부가 향후 3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4대 전략, 16대 과제를 확정하였다.
ㅇ 기본계획은 인터넷을 통해 모든 사람, 사물, 기기 등이 연결되는 ‘초(超)연결(Hyper-connected)’ 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범정부 추진전략으로,
- 첫째, 세계 최고 수준인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프트웨어, 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초연결 사회의 핵심인 유무선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 둘째, 제조업, 서비스업 등 全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융합신산업도 본격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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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전략위원회는 어떤 계획을 의결하여 3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4대 과제를 확정했니",
"정보통신전략위원회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 취약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계획을 의결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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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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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2장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여건변화와 대응
제2절 기존의 국내 한옥 등 건축자산 관련 조례 검토
2. 전국 한옥관련 지자체 조례의 내용
한옥과 관련된 지자체의 조례 및 법률을 살펴보면, 한옥지원조례, 한옥 보전 및 진흥조례,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법률이 있다.
1) 한옥지원조례
한옥지원조례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경관을 보존⋅개선하여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한옥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한옥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옥지원사업을 포함한 한옥지원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함을 기본으로 한다. 보조금 지원은 각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으며, 신축된 한옥의 구조 및 외관 등을 임의로 변경하여 규칙이 정하는 한옥의 지원기준을 달리하거나 준공 후 5년 이내에 한옥을 매도하는 경우 지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보조금 지급 금액을 살펴보면, 다른 지역은 일반적으로 한옥 신축의 경우 최대 3천만원, 대수선의 경우 2천만원, 부분수선의 경우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수원시의 경우는 타 지자체 규정의 2배가 넘는금액을 지원하며, 한옥촉진지역의 경우 타 지역의 4~5배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한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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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후 5년 이내의 한옥을 매도하는 경우 지자체에서 최대 2천만원을 회수하는 조례는 뭐야",
"수원시에서는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엇에 따라 최대 3천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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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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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2장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여건변화와 대응
제2절 기존의 국내 한옥 등 건축자산 관련 조례 검토
3. 전국 근대건조물 관련 지자체 조례의 내용
4)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에서만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소재 근현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 및 활용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필요한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지정⋅등록된 문화재를 제외하고 서울특별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것을 말한다. 미래유산은 소유자 등이 자발적으로 보존⋅관리하며,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고 활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미래유산을 보호⋅관리함에 있어 비용적인 지원은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소유주에게 보존 및 관리에 대한 권한을 모두 일임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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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대한 조례를 통해 경기도 소재 근현대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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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_벤처1세대멘토링 성과 발표 및 엑셀러레이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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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윤종록 차관, 글로벌창업․벤처1세대 멘토링 현장 찾아 !
글로벌창업·벤처1세대 지원사업 및 주요성과(2013.9~2014.3월)
□ 개별 사업별 내용
3.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을 통한 스타트업·벤처 글로벌화
<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 및 벤처 글로벌화 >
◆ 글로벌 유명 엑셀러레이터와의 네트워크가 있는 국내 엑셀러레이터를육성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
o 2013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국내 엑셀러레이터간 3개 콘소시엄을 지원하여 총 28개 국내 업체의 초기투자, 보육, 해외진출 등을 종합 연계·지원
□ 주요 실적 및 성과
o 2013년 국내 3개 엑셀러레이터가 해외 엑셀러레이터와 공동으로 총 28개 스타트업 선발(2013년), 약 3.5개월 간 국내외 멘토링․네트워킹․데모데이․투자유치 등 지원
- 스타트업 측면에서는 투자유치 12건(해외 2건, 130만불 규모), 사업계약 및 제휴 14건(해외 9건) 등, 엑셀러레이터 측면에서는 국내 합작 법인 설립 1건, 중기청 사업 선정 2건 등의 성과를 보임
□ 금년도 계획
o 2014. 3.6일 제 7차 창조경제위원회에서 확정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계획』에 따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엑셀러레이터 지원을 확대 (2013년 3개 → 2014년 5개)하고, 전문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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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가 2013년에 지원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간 콘소시엄은 몇 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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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그랜드 챌린지 120여개국 2400여개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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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타트업, 한국의 러브콜에 “좋아요”
□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를 매스챌린지, 프렌치테크 티켓 같은 세계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미래부는 전 세계 스타트업의 관심이 집중된 지금, 앞으로의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ㅇ 우선, 여러 단계의 평가를 거쳐 우수한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하고 한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팀을 선별할 예정이다.
ㅇ 접수된 지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면밀히 평가하여 240팀을 추려낸 뒤, 유럽(2개국)․미국․아시아(5개국)․한국 등 9개 국가에서 오디션(6.20~7.11)을 실시하여 80팀을 선발하고, 선정된 80개팀 대표들에 대한 1주일(8.17~23) 간의 국내 합숙평가를 거쳐, 40팀만이 3개월(9.1~11.30) 동안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ㅇ 액셀러레이팅 기간에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개방형 사무공간이 지원되며, 4개 액셀러레이터(스파크랩스, 액트너랩, DEV코리아, 쉬프트)가 각 10팀을 전담하여 국내 창업활동을 돕고,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 기업 미팅 등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ㅇ 마지막으로 데모데이(11월 말)를 통해 최대 20팀을 선발하여 국내창업을 전제로 초기자금, 사무공간, 비자 등 국내 생태계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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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총 몇 팀의 지원서가 접수되었어",
"총 몇 팀이 1주일 동안 데모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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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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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2장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여건변화와 대응
제3절 법률상에서의 문화재 및 건축자산 정의와 구분
4. 우수건축자산 지정 혜택 및 지원 사항
3) 등록문화재의 지정 혜택 및 지원 사항
② 등록문화재의 법령 특례
그러나 등록문화재인 건축물이 있는 대지 안에서의 건폐율과 용적률은 해당 용도지역에 적용되는 건폐율 및 용적률의 150% 이내에서 조례에 따라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 등록문화재와 우수건축자산 지정 기준 및 지원혜택, 특례 비교
우수건축자산은 등록문화재와 법령 수립 목적부터 상이함에 따라, 지정기준, 지정주체, 지정절차, 심의회 모두 상이하다. 현상변경에 대해서는 등록문화재는 문화재의 보전을 원칙을 함에 따라, 현상변경 기준을 제시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건축자산의 경우는 현재까지 별도의 기준은 없다. 그리고 등록문화재의 경우는 등록 시 보조금 혜택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우수건축자산은 건축관계 법령 규제 완화에 집중하여, 리노베이션 등 건축자산의 활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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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로 등록하면 150퍼센트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축물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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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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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3장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국내 및 경기도 현황
제4절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의 범위 및 유형
1. 경기도 소재 한옥마을
3) 부천시 상동 한옥마을(철거예정)
② 관리현황
부천문화원에서 부천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한옥마을의 관리인력으로는 총 6명이 상주하고 있다. 관리인력 전원이 행사기획, 유지보수관리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 있어 함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문성이 필요한 사항은 외부에서 전문가를 일시적으로 고용하여 건축물들을 관리하고 있다. 문화원에서 담당하여 관리를 진행한 이후로 주말에 1천 명 가까이의 관람객이 모이는 등 활성화가 되고 있지만, 시와 1년 단위로 위탁 운영 계약을 맺기 때문에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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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에서는 어떤 건축물의 운영을 경기도의 문화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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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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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중심지 인천! 스마트 물류로 창조경제의 튼튼한 날개가 되겠습니다.
□ 7월22일(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하여 전국 17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이 모두 완료될 예정임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 ***)는 총 2,293㎡(약 700평) 규모로 송도 미추홀타워(1,316㎡)와 원도심인 제물포스마트타운에 분원(977㎡) 운영
□ 인천센터는 △물류산업에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 신산업 육성, △중소․벤처기업의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중점 추진할 계획
□ 첫째, 스마트 물류의 거점
* 인천은 1883년 개항이후 국제교류의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역사적 상징성과 항만 및 공항을 통한 동북아 물류네트워크의 허브역할 수행 (무역규모 3,577억불, 전국대비 32.6%, 2014년 기준)
ㅇ 인천의 물류 인프라, 한진그룹, 시스코 및 스파크랩 등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스마트 물류벤처 육성 프로그램」운영
- 물류․IOT 분야 융합멘토단, 민간 액셀러레이팅(스파크랩) 프로그램 상시 운영, 시스코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글로벌 진출 지원
ㅇ 항공기 엔진정비 기술과 자동차 소재·부품 산업·기술간 융합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신사업 창출 지원단」구성
- 대기업(한진, 포스코), 유관기관(인하대, TP, 생기연 등) 합동으로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1:1 정밀진단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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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센터가 2014년부터 물류산업에 항공기 엔진정비 기술이 접목된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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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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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31.3억불, 수입 70.5억불
□ 2016.5월 ICT 수출은 131.3억불, 수입은 70.5억불로 무역수지는 60.8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o (수출)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 감소하였으나,
- 반도체는 메모리 MCP(Multi Chip Package) 및 낸드 플래시를 중심으로 감소세가 개선되었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는 지속 증가 추세
- 지역적으로는 미국, 베트남은 증가했으나 중국, 유럽 등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
o (수입) 시스템 반도체와 컴퓨터 및 주변기기(CPU 등) 수입은 증가
o (무역수지) ICT 무역수지 흑자(60.8억불)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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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어떤 품목의 수출이 중국,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했으나 미국, 베트남에서 감소하였지",
"2016년 5월 70.5억 불의 수출을 기록한 품목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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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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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중심지 인천! 스마트 물류로 창조경제의 튼튼한 날개가 되겠습니다.
□ 둘째, 중소·벤처기업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
ㅇ 한진, 관세청, 무역협회 공동으로「종합물류컨설팅센터」를 운영하여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의 관세, 통관절차, 최적의 수출물류 솔루션 제공
ㅇ 한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동으로「신선식품 수출지원센터」운영
- 한진의 육/해/공 항온운송 네트워크, aT센터의 수출지원사업을 연계하여 국내 농수산 신선식품의 수출산업화 지원
□ 셋째,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
ㅇ 관세청 YES FTA 차이나센터, 무역협회 차이나데스크와 연계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진출 사전문진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In-China 랩)
ㅇ 북경(칭화과기원), 상해(동화대) 등 중국내 거점기관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데모데이, 입주공간 제공, 현지화 프로그램 제공
ㅇ 메이저 e-커머스 포탈(쿠팡, 판다코리아, 카페24, kmall)과 공동으로 중국 직판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보부상(인상(仁商)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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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이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차이나센터를 구축한 곳은 어디니",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신선식품의 수출지원사업을 위해 거점기관을 중국 어디에 구축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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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8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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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8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발표
□ 개인부문 조사결과, 대부분 인터넷 이용자는 정보보호(96.2%, 전년 대비 2.0p↑), 개인정보보호(97.3%, 전년대비 0.7%p↑)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남‧여 구분없이 높고, 전 연령대에서도 인식이 높은 가운데 정보보호 인식은 30대(97.3%), 개인정보보호 인식은 10대(98.5%)에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 정보보호 위협 중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분야는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88.9%) > 악성코드 감염(86.8%) > 피싱/파밍/스미싱 등 금전적 피해(86.2%) 순이며 한편, 랜섬웨어 피해(76.5%)에 대한 우려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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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과기정통부가 조사한 정보보호 위협 중 10대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분야가 뭐야",
"과기정통부가 정보보호 위협 중 30대에 무슨 피해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고 발표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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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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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25.3억불, 수입 72.7억불
□ ICT 수입은 72.7억불로 전년 동월대비 4.9% 감소
o (지역별) 베트남(4.1억불, 90.7%↑)을 중심으로 아세안(11.3억불, 5.7%↑)은 증가, 중국(홍콩포함, 24.8억불, △16.6%), 일본(9.4억불, △1.0%), 미국(6.2억불, △17.2%) 등은 감소
- 아세안은 휴대폰 부분품(2.0억불, 70.7↑), D-TV(0.2억불, 126.4%↑), 디스플레이 (0.1억불, 73.9%↑) 등을 중심으로 증가
- 중국은 휴대폰(3.7억불, △33.7%), 반도체(6.6억불, △20.2%), 디스플레이 (1.6억불, △43.6%) 등 주요 품목 수입이 감소
□ ICT 수지는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의 경쟁력 우위로 52.6억불 흑자를 기록, 전체 수지 흑자(87.0억불)을 견인
o 중국(홍콩 포함, 38.2억불, 최대 흑자국), EU(2.7억불), 미국(9.7억불)에 대해서는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 일본에 대해서는 적자(6.5억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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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4월에 몇 억불의 반도체 품목 수입을 기록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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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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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 단말기 ․ 휴대폰 오래 쓰는 소비자 1년 약정 시에도 12% 요금할인 받는다
□ 소비자가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지원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없는 단말기’로 서비스를 가입해야 한다. 이는 지원금과 요금할인의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개통 후 24개월이 지난 단말기는 지원금을 지급받았다고 하더라도 지급받은 지원금에 대한 약정조건을 이행한 것으로 보아 요금할인이 가능하다.
ㅇ 예를 들어, 이통사 지원금을 받지 않고 외부에서 공단말기를 가지고와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나 현재 그렇게 가입하고 있는 경우(국내 자급 단말기, 해외 직구 단말기, 해외에서 쓰던 단말기를 가져오는 경우(해외에서 지원금을 받았는지 여부 무관), 24개월이 지난 장롱폰을 사용하는 경우)에 소비자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ㅇ 소비자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던 중 요금제를 변경할 경우에도 이미 할인받은 부분에 대한 차액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
ㅇ 또한, 12% 요금할인을 받던 중 1년 또는 2년의 약정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단말기를 교체하는 경우 ◯ⅰ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사에서 지원금을 받지 않고 기기변경을 하면 계속해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고 할인 반환금을 내지 않아도 되며, ◯ⅱ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사에서 지원금을 받고 기기변경을 하는 경우, 기존 할인에 대한 반환금은 없으나, 그 시점 이후 12% 할인은 중단된다. ◯ 사업자를 변경하여 단말기를 교체하는 경우에는 12% 할인에 대한 반환금을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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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지원금을 받지 않은 휴대폰으로 몇 개월 이내에 개통한 단말기는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약정기간이 몇 개월 지난 단말기를 가입 중인 통신사에서 기기를 교체하면 할인 반환금을 내야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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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8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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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8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지능형 서비스 이용률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 클라우드 서비스 피해예방 조치로는 ‘중요파일 공유 전 암호화 하기’(50.3%), ‘공유기능과 접근권한 등 확인 이용’(50.0%), ‘정기적 외부 장치에 백업’(46.6%)으로 나타났다.
- 인공지능(AI) 활용 서비스 대중화 시 보안 우려사항으로는 ‘개인정보 불법수집에 의한 침해’(69.5%), ‘해킹을 통한 불법 악용’(66.1%), ‘기술적 취약점 및 오류로 인한 오작동’(42.2%)으로 조사되었다.
-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 확산될 경우 ‘많은 종류의 데이터 발생‧처리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위협 증가’(56.9%), 관리 취약점 증대(52.3%), ‘사이버공격 강도 및 기능성 증대’(42.3%) 순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클라우드 이용률 37.8%(7.0%p↑), 인공지능(AI) 이용률 18.7%(9.0%p↑), 사물 인터넷(IoT) 이용률 3.8%(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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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클라우드 서비스 피해예방으로 정기적인 외부 장치 암호화는 몇 퍼센트의 이용률을 보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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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ICT 산업 수출입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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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7.1억불, 수입 82.8억불 - 7월 기준 역대 최고, 6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기록 -
(수입 현황)
□ 품목별 수입 실적 및 특징
o (반도체 : 33.8억불, 12.3%↑) 메모리MCP(3.7억불, 15.4%↑), D램(3.0억불, 83.6%↑)등 메모리 반도체(9.2억불, 37.9%↑) 및 시스템 반도체(19.2억불, 2.8%↑)가 동반 증가 지속
o (디스플레이 : 4.9억불, 25.6%↑) LCD패널(3.2억불, 31.4%↑)과 부분품(1.5억불, 13.3%↑) 수입이 늘어나며 증가
o (컴퓨터 및 주변기기 : 10.8억불, 36.5%↑) 컴퓨터(5.6억불, 48.9%↑) 및 보조기억장치(2.3억불, 65.5%↑)를 중심으로 한 주변기기(5.1억불, 25.0%↑) 증가
o (휴대폰 : 8.2억불, 14.3%↑) 국내 업체의 역수입 물량 등으로 증가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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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억불의 수출액을 기록하여 12.3퍼센트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은 무엇이니",
"수출증가율 2.8퍼센트를 기록하며 수출액 총 4.9억불을 달성한 품목은 무엇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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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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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중심지 인천! 스마트 물류로 창조경제의 튼튼한 날개가 되겠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요기능
스마트 물류 新산업의 거점 : 인천의 물류 인프라와 한진의 노하우 등을 활용하여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물류 창업허브로 육성
* 전통 물류산업에 I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및 서비스 체계
(예: 실시간 위치추적, 무인항공기 배송, 온도/습도 제어 운반, 공항 및 항만 시스템 자동화 등)
① 스마트 물류벤처 육성 프로그램
ㅇ (아이디어 발굴) 물류전문가, IT 스타트업, 투자자간 교류 프로그램, 공모전* 운영→ 스마트물류 제품개발 및 창업 활성화 유도
* 한진그룹 등 현장에서 발굴한 기술개발 수요 등을 공모전 주제로 제시
(사례) 활어 운송용 컨테이너 (적정 수온조절, 고농도 산소공급, 수질 유지 등 기술 집적 필요)
ㅇ (멘토링, 제작지원) 물류 및 IOT 전문가 융합멘토단(10여명) 합동멘토링 데이(월2회)를 통해 기술상담,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 센터내 제작장비 및 인하대, IOT 기술지원센터 등 지역내 협력기관 고가 전문장비 활용
-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이 센터내에 상주하며, 스타트업 발굴 및 인큐 베이팅에 직접 참여하는 민간-혁신센터 협업 프로그램 최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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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혁신센터 협업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스마트 물류 창업허브로 육성 시키려는 곳은 어디야",
"어디에서 공항 및 항만의 시스템을 자동화 시켜 활어 운송용 컨테이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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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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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31.3억불, 수입 70.5억불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휴대폰(부분품 포함)
스마트폰, 부분품 동반 하락으로 △16.6% 감소한 22.9억 달러 기록
◦ (품목별) 완제품(9.1억불, △26.5%)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조기 출시에 따른 기저 효과 등으로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 수출이 부진
- 휴대폰 부분품(13.7억불, △8.5%)은 중국(홍콩 포함), 브라질, 인도, 베트남 등 대부분의 해외 거점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
* 주요 생산 거점별 부분품 수출 : 중국(홍콩 포함, 8.3억불, △2.7%), 브라질(0.6억불, △6.4%), 인도(0.2억불, △19.7%), 베트남(3.7억불, △15.2%), 인도네시아(0.1억불, 41.2%↑)
◦ (지역별)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7.7억불, 10.6%↑)을 제외한 중국(홍콩포함, 8.7억불, △2.9%), 베트남(3.7억불, △15.2%), EU(0.6억불, △53.0%), 일본(0.2억불, △89.6%), 인도(0.2억불, △24.3%) 등 대부분의 국가 수출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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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휴대폰 부분품은 홍콩으로 몇 퍼센트 수출이 감소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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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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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 단말기 ․ 휴대폰 오래 쓰는 소비자 1년 약정 시에도 12% 요금할인 받는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 적용 사례집
<원칙>
① 단말기 지원금과의 중복수혜가 없는 ‘지원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없는 단말기’를 대상으로 함
※ 단말기 유통법 시행 후에는 단말기별로 지원금 지급 이력이 관리
②‘개통 후 24개월이 지난 단말기’는 지원금을 지급받았다고 하더라도 지원금 지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보아 적용대상에 포함
<Q&A>
Q1) 할인율 12%는 어떤 의미인가요?
A) 소비자는 약정요금할인 후 금액의 12%를 매월 할인받게 됩니다. 12%는 최저 할인율이므로 이통사는 정책에 따라 12% 이상을 할인할 수도 있습니다.
Q2) 약정 기간 중 요금제를 변경할 경우 차액에 대한 정산이 있나요?
A) 아닙니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매월 자신이 사용한 금액의 12%를 할인받게 되는 것이므로 중간에 요금제를 변경하더라도 따로 반환금을 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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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월 이상 약정한 소비자는 단말기 지원금으로 단말기를 몇 프로 할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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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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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심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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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에도 연구개발투자는 계속 된다」- 2012년 총연구개발투자는 55조 4,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 -
2012년도(조사대상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주요 결과(안)
2. 주요 조사 결과
□ 재원별 연구개발비
○ 재원별 연구개발비는 정부·공공재원이 전년대비 8,188억원(6.3%) 증가한 13조 8,221억원으로 전체의 24.9%를 차지
- 민간재원은 41조 4,378억원(74.7%), 외국재원은 1,902억원(0.3%)
※ 민간재원은 4조 6,62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전년대비 12.7% 증가
- 정부･공공재원 대 민간･외국재원 비중은 약 25:75
○ 우리나라의 정부·공공재원 연구개발비 비중은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에 비해 낮은 수준
- 미국의 정부·공공재원 비중은 40.0%(2011년), 프랑스는 38.9%(2010년), 영국은 38.4% (2011년), 독일은 30.5%(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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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을 기준으로 프랑스의 공공 연구개발비 비중은 독일에 비해 몇 퍼센트 낮지",
"2010년에 영국의 민간 연구개발비 비중은 공공 연구개발비에 비해 몇 퍼센트 낮아"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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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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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 단말기 ․ 휴대폰 오래 쓰는 소비자 1년 약정 시에도 12% 요금할인 받는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 적용 사례집
<Q&A>
Q3)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던 중 약정기간 만료 전 단말기를 교체하는 경우 요금할인을 받을 수 없나요? 또 할인반환금을 내야 하나요?
A) 요금할인을 받고 있던 소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사에서 기기변경을 하는 경우 지원금을 받지 않으면, 계속해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원금을 받고 기기변경을 하여 12% 요금할인이 중단되어도 할인반환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Q4) 반드시 대리점을 방문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하고자 하는 단말기가 적용대상이 되는 단말기인지 온라인 상으로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 현재 온라인 가입을 위해 이통사 전산시스템 개발 중
Q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요?
A)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용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현재 자급단말기를 사용 중인 이용자
- 약정 요금제, 표준요금제 모두 적용가능, 다만 표준요금제 사용자도 12%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1년 또는 2년 약정 필요
② 2년 약정이 종료된 상태에서 같은 단말기를 쓰면서 계약변경을 하지 않고 있는 고객
- (SMS를 통해 계약변경 안내 예정)
③ 10.1일 이후 지원금을 받은 가입자가 위약금을 정산하고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경우
④ 해외 직구 단말기나, 해외에서 쓰던 단말기를 사용 중인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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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이후 지원금을 받은 가입자가 무엇의 만료 전 단말기를 교체하는 경우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니",
"무엇의 만료 전 단말기를 자급 단말기로 교체하는 경우 반드시 대리점을 방문해야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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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방패인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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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방패인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 물리친다 나노 복합체로 면역치료 효능 높이고 암 재발문제 해결한 신기술 개발
연구결과 개요
3. 기대효과
본 기술은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통해 항암치료의 효능을 높이는 기술이기 때문에 부작용과 거부반응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이런 나노복합체를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기술은 암 치료를 위해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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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자신의 무엇을 통해 나노복합체를 최소화 시키는 신기술이 개발됐니",
"무엇을 이용한 치료기술이 환자의 거부반응을 높일 수 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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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심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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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에도 연구개발투자는 계속 된다」- 2012년 총연구개발투자는 55조 4,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 -
2012년도(조사대상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주요 결과(안)
2. 주요 조사 결과
가. 연구개발비
□ 미래유망신기술(6T)별 연구개발비
○ 2012년 미래유망신기술(6T)별 연구개발비 중 IT(정보기술)분야 비중이 가장 높은 34.2%를 차지
- NT(나노기술)분야도 전년대비 0.4%p 증가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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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미래유망신기술별 연구개발비 중 IT분야와 NT분야의 연구개발비 차액은 얼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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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분야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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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가의 꿈,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에서 키우세요! -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 ‘바이오 분야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운영 -
□ 이번 「바이오 분야 진로교육주간」동안 ‘맞춤형 건강 관리’, ‘뇌지도’, ‘바이오에너지’를 주제로 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온라인 진로멘토링 TV,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o 먼저, 바이오 분야 전문가 44명이 멘토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 바이오분야 및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전문가로서 얻게 된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학생들에게 전해준다.
o 또한, 7월 17일(목)과 7월 18일(금)에는 ‘진로멘토링 TV’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자 김현수 대표(파미셀), 유전체분석 전문가 박한오 대표(바이오니아) 등 전문가 5명이 이공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멘토링을 실시하고, 학생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 (실시간 중계) http://www.facebook.com/withScienceTechnology, http://ziggle.tv
o 아울러, 바이오분야 연구기관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되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KRIBB 비전스쿨’,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실 탐방을 통한 바이오연구자의 길’ 등 중·고등학생이 바이오 분야 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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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는 무엇을 운영하여 4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페이스북에서 진행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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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국가정책조정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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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원하는 모든 난임부부에게 난임시술 지원 전면 확대
2 일‧가정 양립 선순환 체계 정착
ㅇ 남성의 육아‧가사참여, 초등돌봄, 재택‧원격근무, 전환형 시간 선택제 등을 확산하여 둘째 자녀를 주저하는 맞벌이 부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한다.
ㅇ 최근 대통령께서도 일‧가정 양립 정책 현장을 방문하여, 3차 기본 계획의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실천의 걸림돌을 찾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함을 강조하신 바 있다.
대통령 현장방문시 의견
‣ 일‧가정양립 핵심정책 ‘초등돌봄교실’ : 서울 숭인초등학교 돌봄교실(6.23)
- “현재 2학년까지 실시하던 돌봄교실을 3학년까지 확대했으면 좋겠다.”
- “학교에 돌봄전용교실이 1개뿐이어서 3개월씩 돌아가면서 이용하여 어려움이 많다.”
‣ 전환형 시간선택제 모범사례 : 인천국제공항(6.29)
-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후 시간선택제도로 전환하여 아이를 키우며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
‣ 유연근무제 선도기업 : 신한은행, 하나투어 스마트워크 센터(8.5)
- “보안통신망 설치 비용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에서 재택근무를 도입하기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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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현장 의견을 구하기 위해 방문한 곳이 어디야",
"어떤 제도가 둘째 자녀를 주저하는 남성의 걸림돌이 되고 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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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ICT 산업 수출입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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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7.1억불, 수입 82.8억불 - 7월 기준 역대 최고, 6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기록 -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휴대폰(부분품 포함)
완제품은 15개월만에 증가 전환하였지만, 부분품 수출 감소세로 31.5% 감소한 12.7억불 기록
◦ (품목별) 완제품(4.6억불, 11.1↑%)은 對 미 수출 확대 및 전년도 기저 효과 등으로 증가 전환
- 휴대폰부분품(8.1억불, △43.7%)의 경우 부분품 현지 조달 확대 등으로 중국·베트남 등 주요 해외생산 거점기지의 수출 감소세 지속
* 주요생산거점별부분품수출: 중국(홍콩포함, 4.2억불, △42.4%), 베트남(2.6억불, △42.4%), 브라질(0.3억불, △40.7%), 인도(0.2억불, △64.0%)
(지역별) 미국(3.7억불, 17.3%)은 증가 전환하였지만, 중국(홍콩포함, 4.4억불, △41.6%)·베트남(2.6억불, △42.3%)·EU(0.7억불, △14.4%)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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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휴대폰 부분품을 중국으로 몇 퍼센트 수출하고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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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글로벌 로드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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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글로벌 로드쇼, 유럽 진출 성과
□ 이번 콘퍼런스에 참가함으로써 수출계약, 기술제휴 논의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는 동시에 피칭 경진대회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을 유럽에 대대적으로 소개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ㅇ 대표적으로 재활용 병을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조업체 ‘이디연’은 유럽 유통회사 비드트릭스(VIDTRIX)와 11만 유로(약 1억 3천만원)의 공급계약을, ‘에스엠베스트’는 네스터서포트*(NestorSupport)와 3D프린팅용 친환경 필라멘트 샘플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였다.
* 네덜란드 호로닝언대학교의 교수와 학생이 사용하는 이러닝, 학습포털 회사
ㅇ 또한 ‘이리언스’는 홍체인식기술을 헬스케어 및 모바일 장비에 적용하고 탑재하는 방안에 대해 필립스, 화웨이와 논의하였고, 휴대용 분광기 업체 ‘스트라티오 코리아’는 인디고고(Indiegogo)와 6월 초 론칭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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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엠베스트는 네스터서포트와 얼마의 샘플계약을 했니",
"이리언스는 필립스와 얼마의 공급계약을 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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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ICT 산업 수출입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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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7.1억불, 수입 82.8억불 - 7월 기준 역대 최고, 6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기록 -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D-TV
D-TV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1.4% 감소한 1.9억불 기록
◦ 글로벌 TV 시장 정체 및 해외 생산 증가로 수출 감소세 지속
- 해외 생산 확대로 LCD TV(0.5억 불, △34.8%) 및 TV 부분품(1.3억불, △47.3%) 동반 하락
(지역별)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64.3%)과 중국(홍콩포함, △41.8%)은 수출 부진
◦ 최근 회복세를 보였던 슬로바키아(△18.0%)·일본(△13.2%) 및 북미 생산기지인 멕시코(0.3억불, △46.3%) 감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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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TV 시장의 생산 증가로 LCD TV 부분품에 대한 생산이 확대된 곳은 어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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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ICT 산업 수출입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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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7.1억불, 수입 82.8억불 - 7월 기준 역대 최고, 6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기록 -
3. 수입 및 수지 동향
7월 ICT 수입은 전년 동월(71.9억불) 대비 15.2% 늘어난 82.8억불로 9개월 연속증가 기록
◦ (품목별) 반도체(33.8억불, 12.3%↑), 컴퓨터 및 주변기기(10.8억불, 36.5%↑), 휴대폰(8.2억불, 14.3%↑), 디스플레이(4.9억불, 25.6%↑) 등 전체적인 증가
◦ (지역별) 대만(9.6억불, △10.4%)은 감소했으나, 중국(홍콩포함, 29.9억불, 7.3%↑), 일본(9.0억불, 2.7%↑), 미국(6.8억불, 6.1%↑), 베트남(5.6억불, 42.7%↑)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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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디스플레이를 중국으로 몇 퍼센트 수출하고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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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심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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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에도 연구개발투자는 계속 된다」- 2012년 총연구개발투자는 55조 4,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 -
2012년도(조사대상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주요 결과(안)
2. 주요 조사 결과
나. 연구개발인력
□ 성별 연구원 수
○ 2012년 우리나라 여성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5,930명(9.1%) 증가한 70,997명이며 비중은 17.7%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
○ 하지만, 우리나라의 여성 연구원 비중(17.7%)은 일본(14.0%, 2011년)을 제외한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
- 영국(38.3%, 2010년)의 경우 비교 대상국 중 가장 높았으며 프랑스는 25.6%(2010년), 독일은 24.9%(2009년)로 각각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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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일본의 여성 연구원 비중은 독일에 비해 몇 퍼센트 낮은 수준이지",
"프랑스의 2019년 총 연구개발투자 비용은 2012년에 비해 몇 퍼센트 증가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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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심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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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에도 연구개발투자는 계속 된다」- 2012년 총연구개발투자는 55조 4,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 -
2012년도(조사대상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주요 결과(안)
2. 주요 조사 결과
다. 기업부문 연구개발비
□ 산업별 연구개발비
○ 2012년 기업 연구개발비 중 제조업 부문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4조 5,350억원(13.6%) 증가한 37조 9,604억원
- 제조업 부문 연구개발비 비중은 기업 연구개발비의 87.8%로 나타났으며, 이 중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은 기업 연구개발비의 48.1%를 차지
○ 서비스업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3,970억원(11.7%) 증가한 3조 7,771억원
- 비중은 전년대비 0.2%p 하락한 8.7%를 차지
- 우리나라의 서비스업 연구개발비 비중은 미국(29.2%, 2008년), 영국(24.1%, 2009년) 등 주요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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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전자부품 제조업의 기업 연구개발비는 얼마니",
"2008년 영국의 컴퓨터 제조업 연구개발비는 얼마나 들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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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기술인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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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기술인, 정규직 늘고 보직-승진도 증가 - 공학계열 진학 여학생 비율 21.9%로 역대 최고치 달성 -
□ 여성과학기술인력의 보직 및 승진 현황을 살펴보면 여성 보직자 비율은 7.3%, 여성 승진자 비율은 12.9%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o 보직자 여성규모는 2,462명으로 전년 대비 149명(6.4%) 늘어났고, 전체 보직자(남‧여) 중 여성 비율은 7.3%로 0.2%p 상승하였다.
o 승진자 여성규모는 1,519명으로 전년 대비 21명(1.4%) 증가하였고, 전체 승진자(남‧여) 중 여성 비율은 12.9%로 0.4%p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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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인의 전체 승진자 비율은 몇 퍼센트 증가했어",
"전체 승진자에서 공학계열 진학 여학생 비율은 몇 퍼센트 상승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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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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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2020 ICT 산업전망컨퍼런스」개최 - 글로벌 환경변화로부터 우리 ICT산업 전망 논의(11.5.~6) -
□ 행사 2일차인 11월 6일(수)에는 ‘초연결 사회, 새로운 기회’라는 소주제로, 초연결 사회의 ICT 인프라의 핵심인 코어(Core), 디바이스(Device), 서비스(Service)에 대해 트랙별로 정책·기술, 산업, 융합·이슈·쟁점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ㅇ 각 3개 트랙에 대하여 정책·기술 / 산업 / 융합·쟁점 및 이슈의 3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총 27개의 발표가 진행되며,
- ▲ 5G 네트워크 기술동향, ▲ 지능형 반도체와 향후 전망, ▲가상 현실(VR)/증강현실(AR) 스마트 디바이스 변화, ▲ 자율주행차 서비스 구현을 위한 윤리문제 등 초연결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 비즈니스 사례 및 규제까지 폭 넓고 중요한 이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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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인프라의 핵심인 코어에 대하여 산업 세션은 몇 개의 발표를 진행하지",
"2020 ICT 산업전망컨퍼런스에서 정책 세션은 몇 개의 발표를 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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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유발하는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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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유발하는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 뇌에서는 대사활동의 부산물로 상당한 양의 노폐물이 생성되어 뇌척수액을 통해 중추신경계* 밖으로 배출되는데,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과 같은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뇌에 축적되면 기억력 등 뇌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치매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 중추신경계 : 뇌와 척수를 말하며 동물의 신경계에서 가장 많은 부위를 차지하는 부분
o 뇌막 림프관은 딱딱한 머리뼈 속에서 다른 혈관들과 복잡하게 얽혀있어 정확한 관측이 어려워, 아직까지 뇌척수액의 정확한 주요 배출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었다.
o 연구진은 생쥐의 머리뼈를 얇게 박피하여 관찰력을 높이고, 뇌척수액에 형광물질을 주입하는 실험과 자기공명영상(MRI) 실험을 통해 뇌상부와 하부 뇌막 림프관의 구조가 서로 다르며, 뇌 하부 뇌막 림프관이 뇌에 쌓인 노폐물 등을 밖으로 배출하는 주요 배수구 역할을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혔다.
o 이어 노화 생쥐 모델의 뇌막 림프관의 구조와 기능을 규명하는 실험을 진행하여, 노화에 따라 뇌 하부 뇌막 림프관이 비정상적으로 붓고, 뇌척수액 배출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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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 생쥐 실험에서 노화에 따라 뇌 상부 뇌막 림프관이 붓는 것은 무엇 때문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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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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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2020 ICT 산업전망컨퍼런스」개최 - 글로벌 환경변화로부터 우리 ICT산업 전망 논의(11.5.~6) -
「2020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행사개요 및 프로그램
□ 행사개요
ㅇ 목적 : 국내·외 ICT의 변화 전망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 제공 등 우리 ICT의 대응 방안 모색과 미래비전을 공유
ㅇ 일시 : 2019. 11. 5(화) ~ 11. 6(수) / 10:00 ~ 18:00
ㅇ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중회의실 A, B(B2F)
ㅇ 참석 : 국내외 ICT 산·학·연 관계자 1,000여명
ㅇ 주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ㅇ 주관 : IITP, KEA, ETRI, SPRi, KETI, KISDI, KISA, KCA, NIA(9개)
ㅇ 주제 : (1일차) ICT, 세상을 바꾸다 (2일차) 초연결 사회, 새로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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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몇 명이 2020 ICT 산업전망컨퍼런스에 참석하지",
"2020 ICT 산업전망컨퍼런스를 주관하는 관계자는 몇 명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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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기술인 육성 지원 2015년도 시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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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에 1,565억 원 투자 - 2015년 여학생 공대 진학 22.5% 과학기술 연구개발(R&D)분야 여성 일자리 15% 목표 -
□ 2015년 시행계획의 5대 추진전략에 따른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ㅇ ‘우수 여성인재의 유입 및 활용 촉진’ 전략은 여학생에게 과학기술분야 진로비전을 제시하고, 연구․산업현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산·학·연 멘토링 확대, 이공계 여성인력 중개사이트 운영, 공학역량강화 및 산업현장 적응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운영 : (2014년) 97개팀 → (2015년) 150개팀
* 공학계열 여학생 입학 비율 : (2013년) 21.2% → (2015년) 22.5% → (2018년) 25%
ㅇ ‘여성과학기술인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전략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개발(R&D)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연구원 참여가능 생활밀접형 연구개발(R&D) 사업 확대, 채용목표제 실시 108개 기관 대상 신규채용 비율 확대, 젠더서밋 개최 등을 추진한다.
* 여성연구원 참여가능 생활밀접형 연구개발사업 확대 : (2014년) 80억원 → (2015년) 215억원
* 채용목표제실시기관대상여성과기인신규채용비율확대: (2014년) 21.7% →(2015년) 24.0%
* 2015 아·태 젠더서밋 개최(2015.8.2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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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공학계열 여학생 입학 비율은 몇 퍼센트지",
"2013년에 채용목표제 실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신규채용 비율은 몇 퍼센트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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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유발하는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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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유발하는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연구 결과 개요 (논문의 주요 내용)
□ 연구 결과 개요
1. 연구의 필요성
○ 인간의 뇌는 활발한 대사활동을 함으로써 생성되는 대사산물을 뇌척수액을 통해 배출한다. 뇌척수액은 뇌의 노폐물 배출, 뇌의 구조 및 인지 기능 유지 등 우리 몸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기존에는 뇌의 노폐물이 담긴 뇌척수액이 뇌 상부에 위치한 거미막융모(arachnoid villi)를 통해 정맥굴(혈관)으로 배출되는 것으로 이해되어 왔으나 그 통로가 너무 작아 다른 주요 배출 경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왔다.
○ 일반적으로 노화 시 뇌의 노폐물 배출 기능이 저하되어 비정상적인 단백질들이 뇌에 축적됨에 따라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 뇌척수액을 통한 뇌의 노폐물 배출 기능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주요 배출 경로와 노화 시 배출 기능이 저하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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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 시 뇌의 대사활동이 저하되어 비정상적인 단백질들이 뇌에 축적됨에 따라 발병하는 질환은 뭐야",
"어떤 질환으로 인해 뇌의 노폐물 배출 기능이 저하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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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도 지식재산 기술 활성화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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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풀고 전문가 붙여 IP·기술시장 키운다 지재위, 관계부처 합동 ｢시장 주도 IP·기술 거래 활성화 방안｣ 발표
□ 심층 정책연구 및 선진사례 분석, 기업·연구소·대학·전문서비스기관 등 광범위한 현장의견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수립된 이번 대책은
ㅇ 장기간 미성숙 상태에 머물러 있는 우리 기술시장의 주요 장애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우수한 IP와 기술이 활발하게 유통·거래되어 국가경제와 산업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진형 IP·기술시장 육성을 목표로
* 공공 기술 및 연구개발 성과물 이전 시 기술․시장의 특성에 따른 전략적 차별화 없이 통상실시 원칙․중소기업 우선․제3자실시 제한 등 제도적 경직성 지속, 국내 시장위주의 편협성 및 우리 기술의 해외진출에 따르는 제도적․심리적 제약, 정부 주도로 공급자 관점에서 추진해온 온라인 거래플랫폼 및 기술DB 구축 등 기술거래 속성을 간과한 정책의 고착화, 수요자와 공급자 간 정보․인식의 간극, 기술성과 사업성 간 괴리, 경쟁국에 비해 취약한 권리성 및 보호환경으로 인한 특허 등 지재권의 법적 안정성 저조
- 준거제도, 활동주체, 활동방식, 연구개발과 시장 연계, 보호환경 등 모두 5대 분야에 걸쳐 17개 세부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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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재위가 기술시장의 선진형 IP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기 위해 제시한 중소기업 연계 선진사례는 무엇이니",
"광범위한 기술시장에 우수한 IP를 유통하기 위해 중소기업에서 구축한 것은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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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국가정책조정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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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원하는 모든 난임부부에게 난임시술 지원 전면 확대
4 저출산 극복 총력대응 거버넌스 강화
보완대책 핵심과제
③ 저출산 위기 극복 거버넌스 강화
- 저출산 극복을 위한 총리주재 장관회의 상시 운영 등 범정부 차원 이행동력 강화
- 지자체 저출산 대응 평가체계 신설 및 우수지자체 특별교부세 지원, 지자체 출산지도* 개발
* 전국 모든 지자체 출산율 공개, 지역별 임신‧출산지원 소개 등
- 가족문화, 근로문화* 개선을 위한 경제계‧종교계‧시민사회 등 공동캠페인 대대적 확산
* 경제단체장, 기업 CEO 등이 직접 참여하는 근로문화 개선 캠페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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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부부 난임시술을 위해 우수지자체 특별교부세 지원을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니",
"시민단체가 임신, 출산지원을 통해 확대하고자 하는 개선 캠페인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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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국가정책조정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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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원하는 모든 난임부부에게 난임시술 지원 전면 확대
2. 2016년 핵심개혁과제 (공공개혁, 경제혁신) 추진현황
□ 정부는 우리 경제․사회 전반의 체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4대 부문 구조개혁(공공ㆍ노동ㆍ교육ㆍ금융)과 경제 혁신을 중심으로 총 25개 핵심개혁과제를 추진(2015.2～)해 오고 있다.
ㅇ 황교안 국무총리는 6.2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핵심개혁과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체감이 부족하거나 추진이 미흡한 부분을 집중 보완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ㅇ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공공개혁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경제혁신 분야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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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진한 핵심개혁과제는 몇 개야",
"한국 정부는 노동 부문에서 몇 개의 핵심개혁과제를 내놓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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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당뇨병 치료제 보다 부작용 적은 후보물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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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당뇨병 치료제 보다 부작용 적은 후보물질 밝혀 저분자물질(GSK5182)이 포도당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활성을 억제하여 혈당 완화
□ 연구팀은 저분자 물질(GSK5182)이 간에서 포도당 생성에 관여하는 이알알감마(ERRγ)**와 결합해 그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고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을 완화하는 등 항당뇨병 효과를 보이는 것을 밝혀냈다.
o 이를 응용한 당뇨병 치료제가 개발될 경우 이알알감마(ERRγ)에만 작용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GSK5182 :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하는 상용 항유방암 물질을 변형시킨 물질로 ERRγ에 결합하여 ERRγ의 전사활성만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음
** 이알알감마(ERRγ) : 간에서의 포도당 생합성에 관여하는 전사조절 단백질. 리간드와 결합하면 스스로 전사활성이 증가되어 포도당 합성관련 유전자가 발현되도록 돕는 핵호르몬 수용체. 아직 리간드가 밝혀지지 않은 고아(orphan) 수용체
□ 연구팀은 이알알감마(ERRγ)가 간의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것에 착안하여 이알알감마(ERRγ)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GSK5182이 당뇨병 치료효과를 가질 것이라 가정했다.
o 실제 고혈당이나 인슐린 저항성 같은 증상을 보이는 생쥐의 간에서 이알알감마(ERRγ)가 많이 발견된 것도 이같은 가정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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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저항성 증상에서의 포도당 합성을 억제하는 호르몬 변형 물질은 무엇이니",
"단백질 활성을 억제하고 생쥐의 고혈당을 완화하는 물질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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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2c1ec0-253e-4925-b060-df2b4f48fe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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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당뇨병 치료제 보다 부작용 적은 후보물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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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당뇨병 치료제 보다 부작용 적은 후보물질 밝혀 저분자물질(GSK5182)이 포도당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활성을 억제하여 혈당 완화
연구결과 개요
1. 연구배경
지난 30여 년 동안 경제성장, 노인인구 증가와 서구화된 생활양식의 변화는 전세계적으로 당뇨병의 유병률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3년 기준 대략 1억 9,400만 명의 당뇨병 환자가 있다고 추산되며 2025년까지 5억 3,000만 명(10%)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뇨병은 만성적 고혈당과 인슐린의 결핍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질환으로 유병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망막증, 신증, 신경병증 등의 미세혈관 합병증과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말초동맥혈관질환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을 초래하는 만성 진행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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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적으로 2003년 기준 대략 5억 3000만 명으로 추산되는 환자는 어떤 병에 걸린 환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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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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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개발 간단한 용액공정으로 제작, 차세대 웨어러블(착용하는) 컴퓨터 개발에 기여
□ 국제공동 연구진이 소자의 유연성과 변형에 대한 저항을 극대화한 차세대 폴더블(foldable) 비휘발성 유기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개발된 소자는 간단한 용액공정으로 제작가능하며, 종이처럼 접을 수 있어, 향후 웨어러블(착용하는) 컴퓨터 등의 디스플레이, 통신 및 저장 장치 소자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o 연세대학교 박철민 교수와 이형석 교수의 지도하에 ***, *** 박사과정 연구원이 주도하고, 일본 및 프랑스 연구진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선도 연구센터지원사업 및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지 4월8일자에 주목받는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소개되었다.
(논문명: Non-volatile organic memory with sub-millimetre bending rad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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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어러블 컴퓨터는 어느 나라에서 개발했니",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는 어느 나라의 학술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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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T 회의서 사이버 보안 한국 제안 표준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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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보안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한다 - ITU-T 회의서 사이버 보안 한국 제안 표준안 반영
□ 한국ITU연구위원회(위원장: 국립전파연구원 원장 ***)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SG17(정보보호분야, 의장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 국제회의에서 한국이 주도로 개발한 사이버 대응 국제표준 관련 권고안 2건이 국제 표준으로 최종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ㅇ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는 전기통신에 관한 기술․운용․요금에 관한 문제를 연구하고 세계 표준화를 위한 권고를 채택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ㅇ 그 중 연구그룹 SG17은 주로 정보보호분야의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의 보안과 관련하여 표준화 작업을 위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 회의를 통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4년부터 공동 개발한 스마트그리드 HAN(홈 네트워크) 기기 보안 가이드라인(X.1331)과, 순천향대학교와 인도(정보통신공학센터(TEC) 등)가 2015년부터 공동 개발한 정보통신기술 보안 평가기법(X.1214) 표준이 각각 국제표준으로 채택 되었다.
ㅇ 또한, ‘사물인터넷을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 초안’이 의견수렴 단계로, ‘통신조직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준칙’ 문서가 X.1058 표준의 부속서로 최종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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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어느 나라가 개발한 사이버 대응 국제표준 권고안이 채택되었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회의를 최종 승인한 나라는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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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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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5월 수상자 선정 - 엘지전자(주) ** 연구위원, 농업회사법인 [주)보금 *** 대표이사 -
□ 중소기업 수상자인 *** 대표이사는 삼계탕이나 닭고기튀김에 사용되는 닭의 부화와 육용 병아리 사육에 관한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를 통하여 사육원가 절감, 양계업의 생산성 향상 등 1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ㅇ *** 대표이사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항생제 대체제인 피톤치드가 함유된 사료첨가제를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무항생제 사육에 성공함으로써 육용병아리 사육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국내 종계* 농장의 실정에 맞는 사양관리** 매뉴얼을 개발․배포하여 농가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였다.
* (종계) 씨를 받기위해 기르는 닭(씨암탉)
** (사양관리) 가축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알맞게 공급하여 가축이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ㅇ *** 대표이사는 “달걀 등을 이용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2, 3차산업으로 진입하고, 나아가 바이오․제약분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믿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늘 함께하는 위탁 농장주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현장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부문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여 미래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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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엔지니어상를 수상한 엘지전자 연구위원은 종계 농장의 실정에 맞는 어떤 메뉴얼을 개발했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중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보금 대표이사는 씨암탉 농장의 실정에 맞는 무엇을 배포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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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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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개발 간단한 용액공정으로 제작, 차세대 웨어러블(착용하는) 컴퓨터 개발에 기여
□ 연구팀은 강유전체 고분자 물질을 이용하여, 휘어질 뿐만 아니라, 종이처럼 접은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폴더블 비휘발성 유기 메모리 소자를 개발하였다.
o 기존 연구와는 달리, 연구팀은 메모리 소자에 사용되는 강유전체 고분자와 유기물 반도체 간의 접합부분(계면)에서 기계적 특성에 대한 상호 적합성에 초점을 두고, 실험을 통해 최적의 물질을 선택함으로써, 고도의 유연성과 함께 접을 수 있는 소자를 개발했다.
o 동 메모리 소자는 용액공정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구현된 소자는 1,000회의 접힘에도 불구하고 메모리로서 안정적인 전기적 특성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 접을 수 있는 메모리 소자의 개발과 더불어, 연구팀은 휘어지는 메모리 연구에 있어, 소자의 유연성은 구성하는 물질들 사이의 적합성이 중요하며, 물질 각각의 기계적 특성이 좌우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o 얇은 막으로 이뤄지는 메모리 소자의 기계적 물성을 분석하기 위해 나노인덴테이션(누르는 자극, 경도, 영률, 강성 측정) 및 나노스크래치(긁는 자극, 두 물질 사이의 계면 특성 분석) 기법을 착안하였으며, 유사한 연구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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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의 유연성은 무슨 기법에서 착안하였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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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U 양자암호통신 보안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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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U 양자암호통신 보안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 지난 7월 SG13 (미래 네트워크) 회의에서 KT를 중심으로 한국 대표단이 제안한 양자암호통신용 서비스, 네트워크 구조, 인터페이스를 위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프레임워크가 신규 표준화 과제로 채택(과제 책임자: KT 김형수 박사)된 이후 이번 9월 SG17 회의에서 양자암호통신 보안기술을 정의하는 프레임워크가 추가로 신규 표준화 과제로 채택되는 성과로 우리나라는 정보통신분야 최고 권위의 공적 표준화 기구인 ITU에서 양자통신 관련 표준화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ㅇ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글로벌 표준에 국내 연구 결과와 기술을 대거 반영할 수 있을 것이며,
ㅇ 향후 우리나라가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활용 주도권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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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17 회의에서 양자암호통신용 서비스를 제안한 기업은 어디지",
"김형수 박사가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보안기술은 어느 기업에 활용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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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균으로부터 항생제 생산 유전자 발현조절 기작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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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항생제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가능성 열려 - 세계최초 방선균으로부터 항생제 생산 유전자 발현‧조절 기작 규명
□ 방선균은 전 세계 항생제의 약 70% 이상을 생산하는 미생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방선균 내에 존재하는 항생제 생산과 관련된 유전자 조절기작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어 왔으나, 유전자 발현 및 조절과 관련된 정보가 규명되지 않아 항생제 생산성을 높이는데 걸림돌이 되어 왔다.
o 조병관 교수팀은 유전자 발현 시작지점 염기서열분석* 및 리보솜 결합 알엔에이(RNA) 염기서열분석**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방선균의 유전자 조절기작을 규명하고 다양한 항생제의 대량생산을 위한 방선균 유전체 조작 시 활용 가능한 대용량의 정보를 확보 하였다.
* 디엔에이(DNA)로부터 알엔에이(RNA)가 합성되는 첫 번째 위치를 검출할 수 있는 기술로 알엔에이(RNA) 합성 및 번역과정(mRNA의 정보를 해석하여 단백질을 합성하는 과정)에 관련된 다양한 유전정보를 얻을 수 있음
** 수많은 알엔에이(RNA) 중 실제로 세포내에서 단백질로 번역되고 있는 알엔에이(RNA)의 양을 선택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유전자가 실제로 단백질로 번역이 되는지 관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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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관 교수팀은 무엇의 유전자 조절기작을 규명함으로써 전 세계 항생제의 약 70퍼센트를 생산하게 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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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DIY 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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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현실로! 사물인터넷(이하 IoT) DIY 센터 개소 - 아이디어의 제품‧사업화 지원을 위한 오픈랩, 오픈팩토리 운영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7월 16일(수) 오전 11시에 인천 송도 지식정보단지에 위치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도사무소에서 ‘사물인터넷(IoT) DIY(Do It Yourself)* 센터(이하 IoT DIY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DIY(Do It Yourself) : HW(하드웨어) 개발 보드(초소형 컴퓨터)와 SW(소프트웨어) 개발환경(클라우드, OS 등)을 활용하여 이용자 누구나 원하는 IoT 기술‧서비스‧제품을 스스로 제작·개발하는 활동
o 미래부는 초연결 디지털 혁명의 선도국가 실현을 위해 지난 5월 발표한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의 3대 추진과제* 중 하나인 ‘창의적 IoT 서비스 시장창출 및 확산’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IoT) DIY센터」를 개소하였다.
* 사물인터넷 3대 추진과제는 ①창의적 IoT 서비스 시장창출 및 확산, ②글로벌 IoT 전문기업 육성, ③안전하고 역동적인 IoT 발전 인프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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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의 3대 추진과제를 어디에서 발표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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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균으로부터 항생제 생산 유전자 발현조절 기작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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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항생제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가능성 열려 - 세계최초 방선균으로부터 항생제 생산 유전자 발현‧조절 기작 규명
□ 방선균은 전 세계 항생제의 약 70% 이상을 생산하는 미생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방선균 내에 존재하는 항생제 생산과 관련된 유전자 조절기작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어 왔으나, 유전자 발현 및 조절과 관련된 정보가 규명되지 않아 항생제 생산성을 높이는데 걸림돌이 되어 왔다.
o 특히, 항생제 생산과 관련된 유전자가 엠알엔에이(mRNA)로부터 단백질이 합성되는 단계에서 번역 버퍼링현상*에 의해 조절받는 것을 확인하여, 항생제 대량생산을 위한 단백질 합성속도의 조절기작을 규명하였다.
* 엠알엔에이(mRNA) 증가 속도보다 그 번역과정에서의 항생제 생산 단백질 합성 속도가 느린 현상
o 본 연구결과는 향후 합성생물학 기술을 이용하여 번역 수준 조절을 받는 항생제 합성관련 유전자들을 변형시켜 항생제 생산성을 증대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조병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방선균을 이용한 항생제 생산을 이해 하기 위한 시스템적 분석의 지평을 열었고, 다양한 미생물에 적용 가능한 분석 전략을 제공하여 향후 산업적 이용을 위한 합성생물학 기반 미생물 세포공장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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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알엔에이 분석 연구는 무엇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니",
"방선균 연구는 무엇의 버퍼링현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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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도 지식재산 기술 활성화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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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풀고 전문가 붙여 IP·기술시장 키운다 지재위, 관계부처 합동 ｢시장 주도 IP·기술 거래 활성화 방안｣
(안건 요약) 시장 주도 IP·기술 거래 활성화 방안
Ⅲ. 장애요인
□ (국내 위주의 편협성) 창조경제의 글로벌 지향성(‘Born Global’)에도 불구하고, 현장기관은산업기밀 보호에 배치될지 모른다는 막연한 우려, 부족한 전문역량, 책임문제 등으로해외 기술진출*에 소극적(해외이전은 전체의 0.7%에 불과)
* 해외 이전․실시(로열티), 사업화․창업, M&A, 공동투자, 협력연구 등을 포괄
ㅇ 적극적 해외진출과 철저한 산업보안은 국제경쟁에서 공히 중요한 명제임에도, 우리 기술의 국내 유지라는 심리적 관성과 해외 이전의 절차적 복잡성 등으로 인해 합법적 해외진출과 기술유출 방지를 상충적 관계로 오인
- 기술거래 시장 참여자로 국내 공급자·수요자·투자자들을 우선*하면서, 시장 규모가 원천적으로 제한되어 거래 볼륨 및 가액이 미미한 수준
* "한국에선기술수출에대해소극적이고기준도명확하지않아…디스플레이·배터리등많은분야의 기술이해외로수출되는길이막혀…어떤외국R&D 회사가이런환경에투자하겠느냐"고비판(조선경제2014.2.28, "한국기업환경열악…개선안되면떠날밖에" - 한국선진화포럼외국인CEO,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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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기술거래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기술은 뭐야",
"한국이 외국 연구개발 회사에 이전하려고 하는 기술은 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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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한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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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한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착수 - 뉴스페이스 지도자(리더)양성·대학(원)생 현장교육 실시 -
□ ‘대학(원)생 현장교육’은 우주분야 전문 시설·장비 보유기관에서 대학에 실험·실습 과목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가의 시설·장비 및 전문가를 보유하기 어려운 대학에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기관별로 상·하반기 연 2회 과정을 교육하며, 실질적인 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과정당 학생은 15명 내외로 구성한다.
ㅇ 사업 수행기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 부품시험센터이며, 기관당 연 1.5억씩 5년간(2021~2025) 총 7.5억의 정부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ㅇ 지원 대학은 사업 수행기관별로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하며, 대학과 기관이 협의하여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할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는 이 밖에도 위성 전주기 제작경험을 제공하는 ‘큐브위성* 경연대회(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산업체 취업연계 ‘우주기술 전문연수(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우주분야 ‘종사자 직무재교육’(국가과학 기술인력개발원, 이상 사업 수행기관명) 등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 큐브위성 : 1U(=10cm×10cm×10cm)로 규격화된 정육면체 여러 개를 연결한 크기의 초소형위성으로, 1U/3U/6U/12U 등 다양한 크기로 제작 가능
ㅇ 올해 상반기에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한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우주 인력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 이창윤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우주개발의 패러다임이 뉴스페이스로 전환되면서 민간의 우주개발 참여가 확대되고, 기업의 우주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ㅇ “우주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핵심 요소인 우주 전문인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양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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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큐브위성 경연대회에 얼마를 지원하지",
"과기정통부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해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얼마를 지원하여 추진할 계획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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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운 중증 천식 치료제 개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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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운 중증 천식 치료제 개발 가시화 - 중증천식치료 신규물질, 정액기술료 10억원에 한국파비스제약으로 기술이전 -
□ 이번에 기술이전을 받는 한국파비스제약은 신약제제연구 중심의 제약회사로서 제형 개선 위궤양치료제 등 우수 치료제를 생산 및 판매해 오고 있으며, 본 협력을 통해 개량신약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향후 동국대, 고려대 연구팀과 협력하여 독성시험, 제품화를 위한 제제연구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기초연구과제(고려대)의 성과가 중개연구과제(미래부)의 지원을 거쳐 기업의 기술사업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기초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정부의 후속지원을 통해 시장으로 진출하는 대표적 성공사례의 의미를 가진다.
○ 동국대의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센터장 이경 교수)는, 지난 7월 2일 부작용 없는 관절염·천식 치료제 후보물질을 ㈜아주약품에 기술이전(총 정액기술료 10억원)*시킨데 이어 또다시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 2015.7.2 배포된 미래부 보도자료‘부작용 없는 관절염·천식 치료제 개발 가시화’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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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을 통해 부작용 없는 관절염 치료제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약회사는 어디지",
"동국대의 중개연구센터는 위궤양 치료제 후보물질을 어느 회사에 기술이전시키는 쾌거를 이루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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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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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내 총 연구개발투자는 59조 3,009억원, 전년대비 6.91% 증가 - GDP 대비 4.15%로 OECD 국가 중 2년 연속 1위 -
2013년도(조사대상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주요 결과(안)
2. 주요 조사 결과
가. 연구개발비
□ 총 연구개발비
○ 우리나라의 2013년 총 연구개발비는 2012년도 대비 3조 8,508억원(6.9%)가 증가한 59조 3,009억원
-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0.13% 상승한 4.15%*로서 세계1위, 환율적용 총 연구개발비는 54,164백만달러로 세계 6위 수준
* 2012년 국과심 보고 당시에는, 2012년도 GDP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36%였으나, 한국은행의 국민계정 개편(2014. 3. 26)에 따른 GDP변경에 따라 GDP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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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2012년도 총 연구개발비는 얼마야",
"2013년 세계 총 연구개발비는 얼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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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전자빔 이용 나노입자 제조 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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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전자빔 이용 나노입자 제조 장치 개발
□ 전자빔 이용 나노입자 제조 기술은 화학적인 산화-환원반응을 통해 나노입자를 생산하는 기존의 방법과 달리,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된 전자를 나노입자의 원료가 포함된 용액에 조사해서 용액 속 물 분자를 둘러싸고 있는 전자를 활성화시키고, 반응성이 큰 이 전자가 환원작용을 일으켜 시료를 짧은 시간 안에 나노입자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o 이 공정은 기존의 화학적 나노입자 제조 공정과 달리 유독한 부산물을 만드는 환원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상온에서 제조가 가능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소형 조사 장치만으로 설비가 가능해 투자비와 설비공간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특히 이 박사팀이 개발한 제조 공정 장치는 연속 흐름식의 짧은 공정을 도입해 대량 생산이 용이하다.
o 이 박사 팀은 개발된 기술을 토대로 인쇄 전자*용 나노잉크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구리/은 코어셸 나노입자 제조 공정도 최적화하는데 성공했다. 구리/은 코어셸 제조 기술은 값 싼 구리 나노입자를 은으로 얇고 균일하게 둘러싸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산화가 되지 않게 하는 것으로, 인쇄 전자용 나노잉크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박사 팀은 이와 관련, 14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10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 인쇄 전자 : 전도성을 가진 전자잉크를 이용해 전자부품을 인쇄해 만들 수 있는 신기술로, 기존의 복잡하고 재료가 많이 드는 반도체 공정을 간단한 인쇄 공정으로 대체 가능하다. 태양전지, 무선인식전자태그(RFID), 터치스크린 등 다양한 분야에 공정 절감을 가져올 혁신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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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 공정 장치를 개발한 이 박사 팀은 10건의 특허내용을 어디에 게재했니",
"전자빔 이용 나노입자 제조 기술을 개발한 이 박사 팀이 14편의 논문을 게재한 곳이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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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5세 이상 노인인구 전국 최다, 매년 5%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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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인구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노인 실태
1. 경기도 노인인구 현황
1) 인구의 연령구성
○ 2008년 12월 현재 경기지역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8.0%로 10년 전인 1998년에 비해 증가하였음.
- 경기도는 이미 2005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중 차지하는 비율이 7.1%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 에 진입하였으며, 통계청 인구추계에 의하면 2023년에는 14.5%로 고령사회, 2029년에는 20.1%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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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전체인구 중 65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1퍼센트였던 것은 1998년 몇 월이야",
"2005년 몇 월에 경기도 전체인구가 8.0퍼센트 증가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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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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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상상놀이터! - 우리나라 대표 과학축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데이’개최 -
제33회 사이언스데이 행사 계획
개요 및 목적
❍ (개요) 2000년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우리관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어린이‧청소년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즐기는 축제의 장을 조성해 과학의 생활화 촉진 및 창조경제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
❍ 제33회 (가을)사이언스데이를 온 가족이 함께 상상력과 창의적인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해 과학문화를 즐기는 창조경제 체험학습 마당으로 개최
❍ 전국 중ㆍ고, 대학교 과학동아리, 정부 출연(연), 한국과학관협회 및 과학교육 관련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과학축제
❍ 어린이․청소년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문화·이벤트 공연을 개최해 재미와 감동이 있는 행복한 창의문화 축제로 운영
추진경과
❍ 제33회 사이언스데이 행사계획 수립(8월초)
❍ 사이언스데이 체험부스(중․고교, 대학) 공모 및 선정(9월초)
❍ 전국과학관협회 및 과학교육업체 참여기관 공모 및 선정(9월말)
❍ 제33회 사이언스데이 행사 개최(10.11~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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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데이는 대학생 과학동아리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함께하는 즐기는 무엇을 조성해 과학의 생활화를 촉진해",
"어린이 대표 브랜드 축제인 사이언스데이는 과학문화 공연을 개최해 재미있는 무엇을 운영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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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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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내 총 연구개발투자는 59조 3,009억원, 전년대비 6.91% 증가 - GDP 대비 4.15%로 OECD 국가 중 2년 연속 1위 -
2013년도(조사대상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연구개발활동조사 주요 결과(안)
2. 주요 조사 결과
가. 연구개발비
□ 연구개발비의 비목별 사용 현황
○ 비목별로는 인건비 24조 7,283억원(41.7%), 자본적 지출은 5조 5,562억원(9.4%) 기타 경상비* 29조 164억원(48.9%)으로 조사
- 전년대비 인건비는 2조 1,688억원(9.6%p↑) 증가하였으며, 기계장치, 토지․ 건물, 컴퓨터 S/W 등 자본적 지출에 사용된 금액 1,455억원(2.6%p↓) 감소
* 기타경상비는경상비중인건비를제외한모든비용으로원재료비, 직접경비, 간접경비를포함
- 우리나라의 인건비 비중은 일본(41.2%, 2011년)보다는 높으나 독일(57.7%, 2011년), 프랑스(59.8%, 2011년), 중국(25.7%, 2012년)보다는 낮은 수준
□ 미래유망신기술(6T)별 연구개발비
○ 6T분야 중 IT(정보기술)분야가 20조 2,612억으로 전체 연구개발비 34.2%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1조 3,178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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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한국의 총 연구개발투자비 중 직접경비는 얼마지",
"2013년 일본의 연구개발 인건비는 얼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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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기술 글로벌 협력 정보 한 곳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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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기술 글로벌 협력 정보 한 곳에서 본다. - 기후기술정보시스템(CTis, Climate Technology Information System) 오픈 -
기후기술협력 관련 주요 용어 설명
CTCN (Climate Technology Center and Network,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기술 메커니즘 이행 기구로 개도국의 정부, 민간 간에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술 수요를 조사 분석하고 개도국 수요 기술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 수행. 2010년 COP16에서 설립 합의
GCF (Green Climate Fund, 녹색기후기금)
유엔기후변화협약을 중심으로 조성된 국제 금융 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16차 당사국 총회에서 합의된 기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사무국 유치 확정. 2013.12.4일 출범
NDE (National Designated Entity, 국가지정기구)
당사국 내 기후기술협력 구심점, 구성요소인 TEC 및 CTCN과의 소통 창구, 196개 당사국 중 153개국이 자국 NDE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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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CN 사무국은 어디에 설립되었지",
"어디에 2013년 12월 4일 한국 NDE가 자리 잡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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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캔위성체험 경연대회 본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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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본선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초․중․고 및 대학생들이 인공위성을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을 통해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해 2013년 4월부터 추진한「캔위성 체험ㆍ경연대회」고교부․대학부 최종 본선을 8월 8일～9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o 이번 대회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센터장 **)에서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에서 후원하며, 고흥 항공센터에서 개최된다.
□ 지난 4월 9일부터 약 1개월 간 진행된 참가팀 모집 결과 전국에서 초ㆍ중등부 42팀, 고교부 55팀, 대학부 19팀이 참가신청을 하였다.
o 초ㆍ중등부는 1차 평가(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이 선정되었으며, 7월 25일 ~ 7월 26일 KAIST에서 개최되는 과학캠프에 참가하여 위성교육, 우주개발현장 탐방, 캔위성 기본키트 제작 실습, 캔위성 발사 및 운용, 해외 경연대회 수상자 강연 등을 체험한 바 있다.
o 고교부 및 대학부는 팀별로 제안한 캔위성 개발계획에 대한 2단계 심사(1차 - 서류심사, 2차 - 발표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고교부 10팀, 대학부 10팀이 선정(붙임)되었으며, 팀별로 캔위성을 직접 기획ㆍ개발하여 8월 8일 ~ 9일 본선대회에서 임무의 창의성과 개발성과를 경연방식으로 겨룰 예정이다.
o 고교부 및 대학부 참가팀들은 경연대회 본선과 위성개발ㆍ운용 성과에 대한 최종결과발표회(8.16 예정)를 통하여 고교부 5팀, 대학부 5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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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가 대학생들의 캔위성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해 위성교육과 현장 탐방을 개최하는 장소는 어디니",
"고등학생이 위성개발, 운용 성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해외 경연대회 수상자와 겨루는 대회는 어디서 개최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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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미래부 업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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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ICT기반 창조경제를 통한 성장동력 창출 가속화 - 미래부, 「2016년도 업무계획」발표 -
□ 4대 전략에 따른 16대 과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략1. 창조경제 생태계 완성으로 스타트업 7대 강국 진입
1 창조경제 플랫폼 공고화
“혁신센터 등 창조경제플랫폼을 공고화하여 성과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한다.”
ㅇ 전국 혁신센터에 ‘고용존’을 구축(17개소,~3월)하고, 전담 대기업 등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양질의 일자리 및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고용존의 주요 기능
일자리 중매쟁이: 구직자-기업 매칭을 위한 매칭데이, 박람회 등 개최
취업 트레이너: 고용디딤돌 등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제공
인재 인큐베이터: 지역 전략산업분야 핵심인재 양성·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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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계 대기업들은 전국 혁신센터에 17개의 무엇을 구축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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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학부모 과학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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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학부모 과학아카데미」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 학부모를 위한 과학적 소양증진과 자녀 진로지원 프로그램 운영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9일까지 ‘학부모 과학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 학부모 과학아카데미는 학부모의 과학적 소양 함양과 자녀의 진로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지난 3월에 봄학기 과정이 운영되었다.
○ 지난 봄학기에는 김범준 교수의 ‘세상 물정의 물리학’, 최승진 교수의 ‘인공지능, 딥러닝’, 메이컨랜드 및 패밀리창작놀이터 체험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과학적 지식을 쌓고 자녀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 여름 학기 신청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희망 참가자는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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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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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20명 연구단장 연구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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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20명 연구단장 연구 착수
□ IBS는 이들의 철저하고 객관적인 평가에 만전을 기했다.
o 지난 1월까지 접수된 124명 중 14명을 심층평가 대상자로 선정하고, 후보자별 심층평가 및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 평가 이후 연구단장 최종후보자를 결정했으며, 과학자문위원회의 자문회의를 거친 뒤 개별 협상을 통해 IBS 연구단장으로 최종 선정하고 단장으로 임명했다.
o 특히 IBS는 *** 단장에 8명, 최 단장에 13명 등 각각 후보자별 평가위원회(해외석학 50% 이상)를 구성해 이들의 선정 적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또 해외 석학들에게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에 반영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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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관에서 접수된 124명 중 8명을 심층평가 대상자로 선정하여 평가 이후 연구단장 최종후보자로 결정했지",
"과학자문위원회에게 연구단장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를 요청한 기관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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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및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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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정보보호의 달’, 정보보호 「지키Go! 누리Go!」- 범부처 통합 제3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및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등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국민들의 정보보호 실천 생활화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제정한 ‘정보보호의 달’ 7월을 맞아 ‘정보보호 모두가 「지키GO! 누리GO!」’ 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 정부는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제정하였으며(2012.10.22.), 이와 연계하여 매년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정하였다.
□ 먼저, 전 국민의 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해 7월 9일(수)에는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11:00, 롯데호텔월드(잠실)),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ICIS*)를 개최하고, 정보보호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보호 분야 채용박람회와 전시회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관련 사이트 http://icis.kisa.or.kr)
*ICIS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
o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정부합동(주최 :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국가정보원)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은 사이버 공간에서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정보보호를 실천하고, 안전한 사이버 국가를 이루어 나가자는 취지로 관련부처 장·차관, 정보보호 담당자,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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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보호 분야 채용박람회에 누가 참석할 예정이지",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에는 누가 참석할 예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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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및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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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정보보호의 달’, 정보보호 「지키Go! 누리Go!」- 범부처 통합 제3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및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등 개최 -
o 함께 개최되는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ICIS)’에서는「Security First : 보안이 우선인 사이버 안심 국가」를 주제로 정보보호 산업,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국제 협력, 주요 정부부처의 정보보호 정책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o 또한, ‘정보보호 연구성과물 및 우수 제품 전시회’에서는 ‘4G 망 공격/비정상 트래픽 탐지 및 대응 기술 개발’ 등 9개 연구과제에 대한 성과 발표와 11개 보안기업의 우수 제품이 전시되며, 더불어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에서는 정보보호 분야 구직자를 대상으로 국내 상위 보안관련 기업의 채용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이밖에도 정보보호의 달에는 국방, 금융, 행정, 산업 등의 여러 분야에서 정보보호 관련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대학생 대상의 ‘개인정보보호 토론대회(7.22일)’, ‘2014년 국방정보보호․암호 컨퍼런스(7.11일)’, ‘금융분야 해킹방어대회(7.8~9일)’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 미래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보보호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나갈 때 모두 함께 누릴 수 있음을 국민 모두가 인식하고, 국민과 기업의 정보보호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로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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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분야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토론대회 행사를 개최하는 곳은 어디니",
"미래부가 금융분야 사이버 보안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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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증명서 없이 편리하게...블록체인이 부동산 거래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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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증명서 없이 편리하게…블록체인이 부동산 거래도 바꾼다 - 과기정통부-국토부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 시범사업…12월 완료 -
□ 새롭게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종이증명서가 아닌 데이터 형식의 부동산정보를 관련기관에 제공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부동산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ㅇ 예컨대, 부동산과 관련하여 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부동산 증명서를 은행에 제출하지 않아도 은행담당자가 블록체인에 저장된 부동산 정보(토지대장)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이번 시범 서비스는 2019년 1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내 11개 금융기관*에서 실제로 운영되며,
* 금융결제원을 통해 농협, 신한, 산업, 국민, KEB하나, 씨티, 수협, 광주, 제주, 경남, SC은행과 연계
ㅇ 향후 관련성과를 바탕으로 관련기관(법원, 공인중개사협회 등)의 참여를 유도하여, 금융대출뿐만 아니라 계약체결에서 등기이전까지 한 번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통합 서비스(one-stop 부동산 거래)”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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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통합 서비스는 언제부터 운영됐니",
"공인중개사협회는 언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운영에 참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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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워크숍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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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9.29.)- 생물안전관계자 및 연구자 등 현장 안전관리 정보공유의 장 마련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제9회 시험·연구용 유전자 변형생물체(이하, ’LMO‘) 안전관리 워크숍’을 2016. 9. 29.(목) 10:40∼16:30 엘타워(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o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워크숍은 유전자변형생물체 이용에 따른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약 300여명의 LMO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미경으로 바라본 바이오 사진전시가 행사장 로비에서 처음 진행될 예정이며, ‘2016년 LMO 현장점검 우수기관’ 및 ‘2016년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에 대하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등 시상식이 진행된다.
◦ LMO 현장점검 우수기관에는 ‘설치‧운영 기준 우수이행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 운영’ 기관인 ㈜제넥신,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온라인 생물안전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효율적인 생물안전 연구시설관리’를 주제로 고려대학교의 정예찬 생물안전관리자가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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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험연구용 유전자 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워크숍은 어디에서 개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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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상영시스템(스크린 X) 해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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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다면상영시스템‘스크린X’해외진출 지원 우수한 기술력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미래 극장 산업 리드 및 케이-팝, 케이-무비 등을 해외 알리는‘디지털 한류’전진 플랫폼 역할까지 기대
다면상영시스템(스크린X) 기술개요
□ ‘다면상영 시스템’은 멀티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바탕으로, 극장 메인 스크린을 넘어 양쪽 벽면까지 3면을 상영에 활용하는 기술
ㅇ 일반 극장의 양쪽 벽면에 추가 스크린 설치 없이 기본 환경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가 개발
ㅇ 국내외 100여건의 특허 출원으로 (한국, 미국등 전략 지역은 특허 등록 완료) 타 국가의 모방 방어 및 국제 표준 모델화 기회 선점
※ 한국 특허 '다면상영시스템' (등록번호: 10-1305249/ 10-1305252), 미국 특허 'Multi projection system' (출원번호: 13/667,364/ 2014년 2월21일 등록결정)
□ 최초의 단편전용 영화제작과 다수의 광고 콘텐츠 제작으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음
ㅇ 최초의 전용 영화 <The X>를 제작하고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되어 호평을 받음
ㅇ 레드불, 쌤소나이트, 아우디, 맥도날드, 로레알, 네스프레소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다면 극장 광고 제작에 참여
※ "모든 것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이 나타났다. 스크린X는 전용안경 없이도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 The Independent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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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14년에 극장 양쪽 벽면까지 3면에 상영하는 기술인 무엇으로 특허 출원했지",
"한국은 세계최초로 극장 메인 스크린과 양쪽 벽면에 스크린을 추가하는 기술인 무엇으로 특허 출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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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부장관, 민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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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부장관, 민생현장 방문
장관님, 추석맞이 민생현장 방문계획(안)
□ 추진배경
o 추석을 맞아 일일 집배원 체험을 실시하고, 전통시장에서 이웃사랑 물품을 구매하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로·격려
□ 행사계획(안)
o 일시 : 2013. 9. 16(월) 16:00 ~
o 방문자 : 장관님, 운영지원과장, 총무팀장 등
o 행사내용
- 성남우체국 : 우편물 소통현황 점검 및 일일집배 체험(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 일일집배 체험, 독거노인 방문 및 동계 이불 전달
- 성호 시장 : 시장 상인 격려 및 물품구매(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090)
※ 온누리상품권으로 생필품 등을 구매하여 그룹홈(봄이네 집)에 전달
- 그룹홈*(봄이네 집) : 불우학생 격려 및 위문(성남시 은행동 722-7)
* 그룹홈 : 가정해체, 빈곤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7명 미만의 학생 거주 시설
※ 미래부 직원 성금 및 생필품 전달, PC 3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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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총무팀장은 추석을 맞아 무엇을 체험하여 이웃사랑 물품을 구매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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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 협업으로 혁신을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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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 융합시대, , 협업으로 협업으로 혁신을 혁신을 주도하다 주도하다”” - 미래부 장관 주재 융합 전문가 간담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최양희 장관 주재로 3월 7일(화) 산․학․연 각 분야에서 ‘융합’을 주도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합’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세대를 이끄는 새로운 융합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고,
ㅇ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거나 융합을 기획하고 있는 전문가 및 미래부 실․국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간담회는 먼저, “융합,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하성도 융합연구정책센터 소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최미정 미래부 융합기술과장이 ‘미래부 융합 R&D 지원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ㅇ 이어서, 참석자 전원이 융합의 현재 및 새로운 융합 방향에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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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대학 연구기관 융합 연구개발 지원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발표한 것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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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단체장회의에서 ‘혁신’과 ‘가족단위 관람객 입장료 등 감면 확대’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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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단체장회의에서 ‘혁신’과 ‘가족단위 관람객 입장료 등 감면 확대’ 집중 논의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8일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혁신 및 도정혁신 추진방안’과 ‘가족단위 관람객 공공시설 입장료 등 감면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 경남도와 시군의 주요 현안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먼저, 경남도는 사회혁신분야에서 그동안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운영,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시범 설치 추진, 청년정책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사회혁신의 기반을 조성하고 도민 참여를 강화해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내년에는 <사회적 가치가 구석구석 스며드는 경남실현>을 전략으로, ‘경남형 청년 친화 도시조성’,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추진’, ‘혁신현장 주도의 사회혁신 추진‧확산’, ‘민관 협치 활성화를 통한 도민의 도정 참여 강화’, ‘도민에게 좋은 예산발굴로 주민참여예산제 실질화’, ‘경남1번가 활용 도민 정책 제안의 활성화’ 등의 실행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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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자체가 사회혁신의 기반 조성을 논의하기 위해 도민이 참여하는 부단체장회의를 개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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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 협업으로 혁신을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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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 융합시대, , 협업으로 협업으로 혁신을 혁신을 주도하다 주도하다”” - 미래부 장관 주재 융합 전문가 간담회 개최 -
□ 간담회를 주재한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통해 촉발된 혁신은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라고 하며,
ㅇ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중요한 의견에 대하여 향후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향후, 미래부는 산업수학, ‘AI-바이오-로봇’ 융합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 형태의 융합 R&D를 지원하고, 다부처 공동 R&D 및 산․학․연 간 협업 R&D 활성화, 인문사회․예술 등 타 분야와의 소규모 융합 R&D 발굴․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ㅇ 융합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융합연구 현장의 소통을 위한 ‘융합 얼라이언스’를 활성화하고, 융합 R&D 특성을 반영한 제도개선 및 융합형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ㅇ 2017년 하반기에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제3차「융합연구개발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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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 예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부처가 어디니",
"어느 부처의 장관이 로봇 전문가와의 간담회에서 AI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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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모바일광개토 플랜 정책방향 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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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12. 17(화) 오후 2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대회의실에서 ‘모바일 광개토플랜 2.0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 미래부는 금년 5월부터 학계․산업계․연구기관 등으로 추진단을 구성하여 모바일 환경변화, 트래픽 및 주파수 수요 진단 등을 통해 모바일 광개토플랜 2.0 수립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연구계·소비자단체·이통3사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추진단에서 도출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안)에 대해 논의한다.
o 동 플랜 2.0(안)은 ▲2023년까지 1㎓폭 이상의 주파수를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당초 수립한 모바일 광개토 플랜 1.0 보다 400㎒폭 이상의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추가 발굴), ▲ LTE TDD용 주파수,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주파수 등에 대한 재활용 방안, ▲ 2015년경 공급예정인 210㎒폭의 이동통신용 주파수대역 등을 담고 있다.
□ 미래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12월말까지 모바일 광개토플랜 2.0을 최종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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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는 광개토 플랜 2.0 모바일 환경 토론회를 어디에서 개최했니",
"모바일 광개토플랜 2.0 최종 발표를 미래부는 어디에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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