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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제값주기, 발주자가 먼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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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제값주기, 발주자가 먼저 앞장선다! - 2019년도 상반기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 4인 장관상 시상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019년도 상반기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 4인을 선정·시상하였다.
ㅇ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 선정은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 및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2015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 상반기에 9회 차를 맞이하였다.
ㅇ 이번 시상식에는 우수 발주자, 추천 기업의 담당자, 한국소프트웨어 산업협회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올 상반기는 민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부터 ▲과업 관리의 우수성, ▲적정 대가 산정·지급 노력, ▲발주 생태계 개선 등을 인정받은 우정사업정보센터의 연광진 계장, 한국고용정보원의 김창민 대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이기원 차장, 농협은행의 최석신 차장이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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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주 생태계 개선 문화를 확산을 위해 2019년 우수 발주자를 시상한 곳이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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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물 수출원정대 ! 미주지역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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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물 수출원정대 ! 미주지역 집중 공략 - 보스톤수산박람회 철갑상어알젓, 활넙치, 필렛류 등 참가 -
보스턴 수산박람회 내용
□ 박람회 개요
○ 박람회명 : 2011 보스톤수산박람회 / 제29회
○ 기간 : 3. 20(일) ∼ 3. 22(화) / 3일간
- 개장시간 : (3.20 ∼ 3.21) 10:00～17:00 / (3.22) 10:00～15:00
○ 장소 : 미국 보스톤 내 Bosto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 전시품목 : 수산물 및 수산 가공식품 전반
○ 주최 : Diversified Business Communications
○ 2010년 개최결과
- 참가업체 : 870여 업체
- 내방객 : 약12,000명
□ 한국관 참가계획
○ 참가업체 : 8업체
- 오리엔탈퍼시픽코아퍼레이션,알마스캐비아,에스엘에스컴퍼니,코리안씨푸드,제주광어,제주어류양식수협,호산물산,백제식품
○ 전시품목 : 철갑상어알젓, 활넙치, 조미김, 냉동바지락, 냉동홍게살, 냉동굴, 필렛류 등 28품목 45종
○ 계약목표 : U$ 7,000,000
○ 주관 : 한국수산무역협회
○ 후원 :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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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미국 보스톤에서 수산물 및 수산 가공식품을 전시하는 무슨 박람회에 870여 업체가 참여했어",
"한국수산무역협회는 2011년 어느 행사의 한국관에 참가하는 업체를 후원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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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무선인터넷 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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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무선인터넷 시장 110조원으로 전년대비 8.8%성장- 2012년 100조 8,841억원에서 109조 7,597억원으로 증가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한국무선인터넷산업 연합회(회장 고진, 이하 ‘MOIBA')와 2013년 하반기에 전국 무선인터넷산업* 관련 사업체 를 대상으로 ▲국내 무선인터넷산업 규모 ▲분야별매출 현황 ▲기업 및 종사자 현황 등을 조사한「2013 대한민국 무선인터넷산업 현황」결과를 발표하였다.
* 무선인터넷산업 : 무선인터넷 인프라 및 서비스를 위한 산업으로서 네트워크, 솔루션·플랫폼, 시스템·단말,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구분
□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 무선인터넷산업 규모는 2013년 109조 7,598억원(2012년 100조 8,841억원 대비 8.8% 증가)으로 나타났으며, 향후에도 연 7.1% 가량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여 2016년에는 134조 1,985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o 시스템·단말 분야 93조 3,456억원(85.0%), 네트워크 분야가 10조 7,234억원(9.8%) 규모로 나타났으며, 솔루션·플랫폼 분야는 3조 2,573억원(3.0%), 콘텐츠 분야는 2조 4,355억원 규모(2.2%)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o 지난해 LTE 서비스 가입자가 전체 가입자의 절반을 넘어선 네트워크분야가 2012년 9조 2,984억원에서 10조 7,234억원(15.1% 증가)으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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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2013년도 LTE 서비스 가입자가 전체 가입자의 절반을 넘어선 분야는 어떤 분야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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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이오 위대한 도전’, 젊은 연구자 한우물 연구로 세계 최초 기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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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이오 위대한 도전’, 젊은 연구자 한우물 연구로 세계 최초 기술 만든다
- 유전자가위, 합성생물학, 유용미생물 등 미래를 바꿀 기술개발에 연구자별 최장 9년, 최대 82억 원까지 지원 -
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요국간 경쟁도 이미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유전자가위의 경우 일본은 2020년까지 약 9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유전자가위 기업에 160억 원을 투자하는 등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쳐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 합성생물학은 2015년 미국 내 관련 창업기업에 투자된 자금만 6,600억 원이며, 유용미생물 역시 미국 정부가 2016년 ‘국가 미생물 군집 계획’을 발표하고 작년까지 약 1,5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 우리도 전에 없던 혁신적 연구로 해당 분야를 선점하고 세계를 주도하고자 함이 ‘대한민국 바이오 위대한 도전’의 주요 취지다.
ㅇ 목표도 이름에 걸맞게 도전적으로 제시해, 예를 들어 유전자가위의 경우 3세대 크리스퍼 등 기존 기술의 정교함과 안전성을 뛰어넘는 차세대 원천기술의 세계 최초 개발을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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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가 미국 노바티스에 900억 원을 투자했어",
"2020년 대한민국은 어느 나라와 국가 미생물 군집 계획을 발표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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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필요없는 전기변색소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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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이 필요없는 단순한 구조의 전기변색소자 개발 - 스마트윈도우, 디스플레이, 변색거울에 응용 가능한 휘어지는 전기변색소자 개발 -
□ 전기신호에 의해 색깔이 변하는 전기변색물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화학 작용기*의 첨가나 구조변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있다.
* 유기화합물의 성질을 결정하는 원자단으로 몇 개의 원자가 결합되어 있으며, 화합물이 어떤 성질을 가지게 되는 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함
o 특히 널리 쓰이는 비올로겐*의 경우 끝부분을 화학적으로 변형시키거나 다른 변색물질을 전극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나 소자 제작시 전해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 비올로겐 : 전기변색 물질의 하나로 전기자극에 의한 산화-환원 반응으로 변색됨
□ 연구팀은 비올로겐에 그래핀 양자점*을 접목, 전해질 없이도 안정적인 전기변색성을 띠는 복합재료를 개발해냈다.
* 그래핀 양자점(graphene quantum dot) : 그래핀으로 된 수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결정으로 다른 물질로 만들어진 양자점 보다 독성이 적고 생산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주목받는다. 초미세 반도체, 유기반도체 소재, 질병진단 시약 및 발광 디스플레이에 활용 가능한 소재이다.
o 전자전달을 매개하는 전해질의 역할을 양자점이 대신해 전기변색 소자의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 그래핀 양자점이 비올로겐의 전기화학적 안정성을 도와 전체적으로 복합재료의 안정성도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o 실제 개발된 복합재료를 이용하여 적용한 전기변색소자는 고온(80℃)이나 휘어진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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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개의 원자를 결합시켜 초미세 반도체, 유기반도체 소재 등에 활용 가능한 것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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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필요없는 전기변색소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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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이 필요없는 단순한 구조의 전기변색소자 개발 - 스마트윈도우, 디스플레이, 변색거울에 응용 가능한 휘어지는 전기변색소자 개발 -
용어 설명
1.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지(Advanced Materials)
○ 독일 Wiley-VCH 출판사가 매주 발행하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2. 그래핀 양자점(Graphene quantum dot)
○ 초미세 반도체, 유기반도체 소재, 질병진단 시약이나 디스플레이에 활용하기 위해 그래핀을 나노미터(nm) 크기 반도체 형태로 만든 물질
3. 전기변색 소자(Electrochromic device)
○ 전기화학적 산화환원 반응에 의하여 외부에서 전기적 신호가 인가되면 전류의 흐름에 의해 물질의 색깔이 변하는 원리를 이용한 소자
○ 건축용 창유리나 자동차 룸미러(room mirror)의 광투과도 또는 반사도를 조절하는 용도로 이용된다.
○ 최근에는 적외선 차단효과까지 알려지면서 에너지 절약형 제품으로의 응용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4. 비올로겐(Viologen)
○ 전기변색 물질로 잘 알려진 4,4'바이프리딜의 4 암모늄 염의 변형된 화학종으로 전기적 자극에 의해 산화-환원 반응이 일어나면서 변색되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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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활용하기 위해 그래핀을 전류의 흐름에 따라 물질의 색깔을 변하게 만들까",
"자동차 룸미러에 반사도를 조절하는 그래핀을 나노미터 크기로 만들어 무엇에도 활용하였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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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에 필수적인 오토파지(자가포식) 조절신호 최초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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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 필수적인 오토파지(자가포식) 조절 신호 최초 규명 - 오토파지의 신호 조절을 통한 신개념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어 -
용어설명
1. 네이처 (Nature) 誌
○ 학술지표 평가기관인 Thomson JCR 기준 영향지수 (impact factor) 42.351의 전 과학 분야 및 생물학 논문 분야 최상위 학술지
2. Autophagy (오토파지, 자가포식 작용)
○ 세포가 영양소 결핍에 반응하여 자신의 단백질을 분해하거나, 세포의 재구축 과정에서 불필요한 세포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작용하는 자가 포식 작용
3. 후성유전학 (Epigenetics)
○ 유전자의 기능과 발현에 관한 연구는 수십 년 동안 유전학(genetics)을 바탕으로 한 DNA 염기서열의 변화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에 DNA 염기 서열의 변화 없이 유전자 발현이 조절되는 현상이 알려졌다. 이처럼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유전자 발현 조절 기전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을 후성유전학 (epigenetics)이라 하며 이 기전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첫 번째는 DNA에 메틸기가 붙는 DNA 메틸화이고, 두 번째는 DNA와 결합하여 염색체를 이루는 히스톤 단백질에 메틸기나 아세틸기, 인산기 등이 붙거나 떨어지는 히스톤 변형(modification)이다. DNA 메틸화 또는 히스톤 변형이 일어나면 DNA와 히스톤의 결합이 바뀌며 염색체의 구조가 변화되어 유전자 발현이 조절된다.
3. AMPK (AMP-activated protein kinase)
○ 당 결핍에 반응하여 활성화되며 에너지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인산화 효소
4. SKP2
○ SCFs (SKP1-cullin-F-box) E3 유비퀴틴화 효소 복합체의 F-box 단백질
5. CARM1
○ 히스톤 H3의 아르기닌 17번의 메틸화를 유도하는 효소
6. Ellagic acid
○ 히스톤 H3 아르기닌 17번의 메틸화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polyphenol계의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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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결핍에 반응하여 활성화되는 polyphenol계의 물질은 뭐지",
"세포의 재구축 과정에서 불필요한 세포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작용하는 F-box 단백질은 무엇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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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와 결합하는 가장 작은 앱타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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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와 결합하는 가장 작은 앱타머 개발 - 센서 등에 활용시 비용절감 및 성능향상 기대 -
용어설명
3. Molecular Dynamics
○ 분자간의 상호작용을 컴퓨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으로 DNA-DNA, DNA-Protein, Protein-Protein 등의 상호작용 예측을 통하여 약물 스크리닝 뿐만 아니라 인체내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에 쓰이는 최첨단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개발한 과학자가 이번 2013년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4. truncation 연구
○ 앱타머의 길이를 짧게 하여 그 성능을 향상시키려는 연구. 기존 truncation연구에는 주로 구조 분석을 통하여 구조 분석이 가능한 앱타머에 한하여 이루어진 연구가 대부분이며 다른 경우로는 trial-error를 통해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실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5. 앱타머 mutation 연구
○ 특정 앱타머를 이루고 있는 핵산을 다른 것으로 치환하거나 염기 삭제, 염기 추가, 염기의 순서 변경 등을 통하여 앱타머의 특정서열만이 결합성능을 가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로, 앱타머의 서열이 70mer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앱타머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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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타머의 성능을 컴퓨터로 예측하기 위한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한 과학자가 2013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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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제1차관,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 방안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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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차관,‘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 방안’토론회 참석 - 천연물 특구, 과학기술기반 통일경제특구로서의 가능성 기대 -
□ 이상민 의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후원하는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 방안’ 토론회가 8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포럼에 참석한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천연물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남북 공동의 자산”이라고 설명하면서
ㅇ “오늘 논의되는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는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는 통일경제특구의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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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 통일에 대해 설명한 사람은 누구야",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을 위해 국회의 후원을 받은 사람은 누구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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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700억원 규모 특구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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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700억원 규모 특구펀드 조성
펀드운용사 정보
□ 공동 운영사(Co-GP) 체계
ㅇ (개념) 2개사 이상의 운용사(GP)가 하나의 팀으로서 투자 의사결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역할이나 투자비율에 따라 관리보수 등을 배분
ㅇ (장점) 차별화된 경쟁우위(대형투자사의 안정적인 운용 능력과 유한회사의 기술‧현장 중심 신속한 투자활동)에 기반한 시너지 극대화
ㅇ (프로세스) 1차ㆍ2차 심의로 공동 투자/회수 의사결정 시스템
□ 포스코기술투자(주)
ㅇ 펀드 운용 규모 3,594억원의 20년 업력의 한국벤처투자조합
◈ 대표 이사 정찬형
◈ 자본금 1,037억원
◈ 주요 주주 포스코(주), 포항공과대학
◈ 본점 소재지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동
◈ 펀드 결성 이력
○ 1997.06 회사 설립 (100억원)
○ 2000.08 서울사무소 개소
○ 2006.09 포스텍전력전기대중소기업상생협력펀드(285억원)
○ 2010.05 포스텍초기기업펀드 결성(100억원)
○ 2013.12 미래창조 포스코초기기업펀드(300억원)
○ 2015.05 K-Growth 성장사다리 글로벌 펀드(560억원)
○ 2017.09 포스코 고급기술인력창업펀드 결성(252억원)
□ 케이런벤처스(유)
ㅇ 펀드 운용 규모 350억원의 국내 1호 엑셀러레이터 겸 유한책임회사형(LLC, Limited Liability Company) 벤처캐피탈
◈ 대표 이사 권재중, 김진호 (각자 대표)
◈ 자본금 6억원
◈ 주요 주주 ***, ***, ***(파트너 3인)
◈ 본점 소재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 펀드 결성이력
○ 2015.10 회사설립
○ 2016.03 케이런 1호 스타트업 투자조합 결성(170억원)
○ 2017.05 케이런 2호 스타트업 투자조합 결성(30억원, TIPS전용)
○ 2017.09 케이런 3호 하이엑스퍼트 투자조합 결성(1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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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6억원을 투자한 포항공과대학의 소재지는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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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쌀 관세화 추가유예 의사”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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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쌀 관세화 추가유예 의사” 표명
□ 농림수산식품부는 필리핀이 쌀 관세화 추가유예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 필리핀은 쌀 관세화를 UR협상결과 10년간(1995～2004년) 유예한데 이어 7년간(2005.6～2012.6월) 재 유예하였던 바, 추가 유예를 위한 협상개시 통지문을 11. 22(화) WTO사무국을 통해 회원국에 회람하였다.
○ 또한, 쌀 관세화 유예 연장에 관심 있는 회원국들과 양자협상을 희망하며, 60일 이내 협상참여 의사를 WTO사무국 및 필리핀 정부에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필리핀은 지난 11.17일 개최된 WTO 농업위원회에서 추가 유예가 필요하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조만간 WTO 회원국에 공식회람 할 예정임을 언급한 바 있다.
※ 필리핀은 최근까지 MMA 의무수입물량보다 많은 연간 100～200만톤의 쌀을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생산이 자급에 부족한 실정임. 참고로 우리나라는 쌀을 충분히 자급하고 있으며, MMA 의무수입물량이 계속 증가할 경우 쌀 수급 관리에 부담이 될 우려가 있음
□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 필리핀 및 이해당사국의 협상 등 WTO 논의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향후 우리나라 쌀 관세화 협상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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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농업위원회는 어느 나라의 쌀 관세화 추가 유예가 이해당사국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니",
"쌀 관세화 UR협상 결과 10년 간의 추가 유예 통지문을 WTO사무국을 통해 회원국에 회람한 국가는 어디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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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ICT올림픽, 전파지킴이 250명이 현장에서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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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활용한 첨단기술의 경연장, 평창ICT올림픽 전파지킴이 250명이 현장에서 함께 뜁니다. - 기록 측정, 방송 중계 등 대회 운영의 필수 요소인 전파 사용 지원 -
□ 올림픽과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에는 생생한 경기현장을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방송하고 각종 기록을 정밀 측정하기 위해서 수많은 무선기기(무선카메라, 방송중계장비, 원격기록계측기, 무전기 등)가 사용된다.
ㅇ 과기정통부와 조직위는 현재까지 157개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접수된 15만대의 무선기기에 대해 승인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올림픽 대회기간까지 승인대상은 2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신청 기관 : 선수단(62개), 방송사(28개), 언론사(11개), 후원사(13개), 기타(43개)
ㅇ 이러한 무선기기에 혼신이나 간섭이 발생하는 경우 경기 기록에 오류가 생기거나 방송 중계에 차질이 생기는 등 대회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ㅇ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주파수와 무선기기에 대해 승인과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검사를 통과하여 적합 스티커(sticker)가 붙은 기기만 경기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전파 관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 유영민 장관은 “평창올림픽은 초고화질방송(UHD), 5세대 이동통신 (5G),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의 장(場)으로, 이러한 기술들이 살아 숨쉬기 위해서는 기반이 되는 전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록측정, 방송 중계 등에 필수적인 전파를 안전하게 관리ㆍ지원하여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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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ICT올림픽에서 주파수 간섭에 대해 검사하는 기기는 무엇이 붙은 기기일까",
"주파수와 무선기기를 검사하는 장비는 조직위에서 무엇을 받은 기기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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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빅데이터․R&D 투자 4조원, 바이오헬스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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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빅데이터․R&D 투자 4조원, 바이오헬스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
3.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주요내용
□ 이번 전략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술개발 단계 : 바이오헬스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 또한, ‘데이터 중심병원’을 지정하여, 현재 병원별로 축적된 대규모 임상진료 데이터를 질환연구, 신약개발 등에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 우리나라 주요 병원들이 병원별로 보유한 진료 빅데이터는 외국의 국가전체 인구규모(예 : 핀란드 인구 556만명)보다 큰 규모이다.
○ 이러한 데이터가 외부 유출 없이 병원 내에서 신약 및 의료기술 연구에 안전하게 활용되도록 표준 플랫폼을 마련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 막대한 개발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과정을 효율화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한다.
[참고] 신약개발 과정
▪5천~1만 개의 신약 후보물질 중에서 최종 임상시험 통과는 1~2개
▪비임상시험(동물실험), 임상시험(1~3상) 등 최소 10년 이상의 개발기간과 1조원 이상의 개발비용(실패비용 포함)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신약개발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R&D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 인공지능을 통해 후보물질과 타깃 질환을 효율적으로 결합하는 등 신약개발 비용·시간을 1/2~1/4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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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중심병원 표준 플랫폼에 구축된 5천 개의 데이터는 무엇에 대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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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래전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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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RF)에너지 전송효율 향상 기법을 제안한 KAIST팀, 대상 수상 - 2013 미래전파 아이디어 공모 및 창의 설계ᆞ제작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 국립전파연구원(원장 ***)과 한국전자파학회(학회장 ***)가 공동 개최한『2013 미래전파 아이디어 공모 및 창의 설계·제작 경진대회』에서 IoT,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의 센서장치 전원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전파(RF)에너지 전송기술이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 대상 수상작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중인 RF시스템 솔루션팀(***·***)이 제안한『센서 네트워크 동작을 위한 편파 변조 RF 에너지 전송』이다.
o IoT, USN 센서의 전원공급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무선전력전송 방식이 고려되고 있으나, RF 에너지 전송 시 전파의 진동방향(편파)을 수직 또는 수평의 어느 한 가지 방향으로 에너지를 전송하기 때문에 송신안테나와 다른 진동방향(편파)의 수신안테나를 갖는 센서는 전송손실이 매우 크게 발생되어 전파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o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파의 진동방향(편파)을 시간에 따라 4가지 방향(수직, 수평, 45도, 135도)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전파에너지를 전송하여 전송손실을 크게 줄이는 방법을 개발하였으며, 안테나 시스템 설계·제작을 통해 그 이론을 검증하였다.
o 심사에 참가한 관계자에 따르면 대상 작품은 전파에너지 전송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송신기의 편파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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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미래전파 아이디어 공모 및 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포함해 몇 가지 상을 수여하니",
"2013 미래전파 아이디어 공모 및 창의 설계, 제작 경진대회에 제출된 아이디어는 몇 가지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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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빅데이터․R&D 투자 4조원, 바이오헬스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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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빅데이터․R&D 투자 4조원, 바이오헬스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
3.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주요내용
□ 이번 전략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허가 단계 : 글로벌 수준의 규제 합리화】
□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우리의 규제시스템도 국제기준과 맞아야 한다는 인식 아래,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확고히 지키되, 국제기준과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먼저,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기간을 단축한다.
○ 신기술 분야에 대한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사 전담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융복합 제품에 대해 개발단계부터 사전상담 및 신속한 품목 분류를 통해 인허가 예측가능성을 높인다.
□ 세포·유전자 등을 활용하는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에 맞도록 관리체계를 선진화한다.
○ 의약품 임상시험과 구분되는 재생의료 임상연구 제도를 도입하여, 임상연구 활성화 및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① 국가 차원의 재생의료 심의위원회, ② 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제, ③ 질병관리본부의 장기추적조사 등
○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① ‘인체세포등 관리업’ 제도를 신설, 별도 안전관리기준 마련, ② 감염·오염 방지 대책, 세포의 동질성 확보 등 강화된 허가·생산 관리기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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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에서 무엇에 대한 사전상담 전담인력을 확충한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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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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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스라엘과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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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스라엘과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 협력 추진”
□ 이번 공동위를 통해 양국은 양자통신분야에서는 초소형 양자암호 통신 칩 개발을, 우주분야에서는 우주천문 관측용 공동임무 개발을, 생명과학분야에서는 인류 먹거리 해결을 위한 대응 작물 개발에 대한 연구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하였다.
◇ (양자통신) 양자분야 첨단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과 반도체 기술 강국인 한국이 협력하여 초소형 양자암호통신 칩 개발 (KIST - 와이즈만연구소)
◇ (우주분야) 정찰용 인공위성, 탑재 위성 등에서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과 우주과학 천문관측용 공동임무 개발 (과기정통부ㆍ천문연 - 우주청)
◇ (생명과학) 이끼를 활용한 식물 진화 연구를 통해 인류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 대응 작물 개발 (서울대–텔아비브대)
□ 또한, 그동안 공동연구 등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 및 기초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한 단계 발전된 분야로의 확대 연구수행을 위해 생명과학, 환경공학 및 나노소재 분야에 대한 후속 연구를 제안하여, 일회성 연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협력의 가능성도 함께 논의하였다.
◇ (생명과학) 차세대 항암 치료기술인 융합 NK(Natural Killer)세포치료 기술 및 유전자-면역세포 융합치료기술 개발 (샘명연 - 와이즈만연구소)
◇ (환경과학) 해수담수화 시, 생물막 오염문제 해결을 위해 미생물 정족수인식 교란을 이용한 생물막 형성 억제제 개발 (영남대 – 벤구리온대)
◇ (나노소재) 금속 나노재료의 상변화 이론연구의 확장을 통해 합금상의 동적제어 및 신합금의 응용성 확장기술 개발 (고려대–벤구리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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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와 텔아비브대가 초소형 양자암호통신 칩 개발을 추진키로 한 분야는 뭐지",
"천문관측 첨단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과 반도체 기술 강국인 한국은 어느 분야의 연구를 협력하기로 합의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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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정부-대학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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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정부-대학 손잡는다 - 과기정통부, 이공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권역별 주요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
□ 그동안 대학은 고급 인력양성(1980~2000, 교육중심대학)과 더불어, 연 4조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수행을 통해 우수한 연구기반을 마련(2000~2012, 연구중심대학)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으나, 대학이 가진 기술의 민간 이전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ㅇ 미취업 이공계 인력을 일정기간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하여 기술과 노우하우를 체득하도록 지원하고, 이들(청년 TLO)이 인근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가 민간으로 이전이 가능하다.
□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충청지역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청년 TLO’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공공기술의 활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이공계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ㅇ 오늘 ‘청년 TLO 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앞으로 정부와 대학이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을 촉진하고, 청년 과학 기술인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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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는 청년 TLO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얼마를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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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후기술 아프리카로 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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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후기술, 아프리카로 진출한다! - 미래부, 국내 최초로 CTCN 기술지원(TA) 사업 수주 성공 -
□ 금번 기술지원(TA) 사업 수주 성공은 미래부가 NDE로 지정된 이후 그간 추진했던 다양한 국내·외 기반조성 활동들*과 녹색기술센터가 기후기술협력 분야의 선도 기관으로서 국내 최초로 도전적이고 과감하게 입찰을 시도한 덕분에 이뤄낼 수 있는 성과였다.
* ① 국내 유관기관 대상 이해도 제고 및 인식확산 활동, ② 관련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국내 정책 기술 기업 소개 및 협력 의지 표명, ③ CTCN에 대한 재정기여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 ④ 개도국 NDE와의 네트워크 구축
ㅇ 녹색기술센터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국제적 인지도 및 공인된 사업이력(track record)을 확보하게 되었고, 국내 기관들의 기후기술 협력에 대한 이해·역량·경험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향후 기술지원(TA) 사업의 추가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ㅇ 또한, 개도국의 기후변화 문제를 기후기술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러한 기술지원(TA)사업*이, 더 나아가 국제 기후금융기관인 녹색기후기금(GCF) 및 다자개발은행(MDB) 등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연계·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어 그 기대가 더 크다.
* 지원금액 상한은 25만불로, 금번 수주 사업 규모는 사업비 16만불, 사업기간 6개월임
□ 미래부는 국내 최초로 수주한 금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함과 동시에, 성공사례 및 추진경험 확산·공유를 통해 국내 기관들의 후속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국내 우수 기후기술·산업의 해외진출 및 온실가스 해외감축분 확보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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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도국의 기후변화 문제는 몇 개월 만에 해결됐지",
"녹색기술센터는 몇 개월 동안 입찰을 시도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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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후기술 아프리카로 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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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후기술, 아프리카로 진출한다! - 미래부, 국내 최초로 CTCN 기술지원(TA) 사업 수주 성공 -
관련 용어 설명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ㅇ 1992.6월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 1994.3월 발효된 국제협약으로, 기후체계가 위험한 인위적 간섭을 받지 않는 수준으로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안정화 하는 것이 목적
□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Conference of the Parties)
ㅇ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협약의 이행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협약의 효과적 이행 촉진에 필요한 제도‧행정적 사안 결정
□ 신기후 체제(New Climate Regime)
ㅇ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과했던 교토 의정서의 후속체제로, 선·개도국 모두에 적용되는 체제. 2015.12월 채택된 파리협정이 그 법적 체계이며, 2016.11.4 파리협정 발효로 新기후 체제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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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기후기술이 아프리카로 언제 진출했어",
"한국이 CTCN 기술지원 사업 수주를 언제 성공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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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멘토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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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멘토들, 창조경제 실현의 첨병역할 다짐
□ 한편, 창조경제타운의 우수 멘토링 성공 사례로서 약복용에 따라 요일이 자동으로 변환되는 365안심약병과 스마트폰을 켤 때마다 스타에게 가상메세지를 받는 잠금화면 앱인 마이돌이 각각 멘티와 멘토에 의해 소개되었다.
o 365안심약병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약사 ***씨는 멘토인 *** 경기TP 선임연구원을 만나 막막했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멘토링을 받아 매출의 꿈을 이루었고, 마이돌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학생 ***씨는 멘토인 *** SK플래닛 팀장을 만나 101 스타트업 코리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고 창업 및 해외진출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법무, 세무와 관련하여 전문 멘토링을 받아 창업의 꿈을 이루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석준 미래부 차관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창조경제타운이 창의성과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을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멘토들의 아낌없는 재능기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창조경제 실현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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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마이돌 아이디어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에 도전했어",
"누가 SK플래닛 팀장을 만나 365안심약병 아이디어를 기부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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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전략의 핵심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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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전략의 핵심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 커넥티드 로봇, 미래형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지원·협력 강화 -
□ 참석자들은 5G 전략 산업 중에서도 로봇,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전·후방 산업에 광범위한 긍정적 파급 효과를 유발해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 뿐만 아니라, 국민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 시킬 수 있는 핵심 분야라는 것에 공감하고,
ㅇ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하였다.
□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5G 시대 로봇, 드론, 디지털 헬스 케어 분야 등은 경제‧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으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 우리는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ㅇ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정부 정책에 반영하여 우리가 관련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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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전략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누가 로봇 분야의 기업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을까",
"누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역량을 성장시키고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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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필리핀에 CDM사업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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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필리핀에 CDM사업 진출 기반 마련
□ 필리핀은 개도국 중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이 높고, 외국인 투자에 대한 개방적 분위기 등으로 CDM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 저명한 탄소시장 저널인 Point Carbon은 CDM 관련 제도, 투자 가능성, CDM 사업 개발 현황의 항목 등을 고려하여, 필리핀의 CDM 투자 등급을 2008년 15위에서 올해 13위*로 상향조정했다.
* CDM Country Rating, 09년 1월 기준
○ 실제로 필리핀은 2005년 첫 사업 등록 이후 현재까지 등록된 CDM 사업 41건 중 작년부터 올해까지 21건(약52%)이 등록되는 등 CDM 사업의 급성장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 향후 배출권거래제 도입이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은 해외 CDM 사업 투자로 획득한 배출권(CERs)을 기업의 감축목표(할당량)를 상쇄(Offset)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해외 CDM 사업 진출은 국내 CDM 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가져와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CDM 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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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에 첫 CDM 사업을 등록한 나라는 어디야",
"Point Carbon에서 어느 나라의 CDM 투자 등급이 2008년 13위에서 15위로 조정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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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의 눈(目), 차량충돌방지레이다의 인지 능력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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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의 눈(目), 차량충돌방지레이다의 인지 능력을 높이다 - 고해상도 차량충돌방지레이다 주파수 공급 및 탐지거리 확대를 위한 기술기준 개정-
□ 국내 차량충돌방지레이다용 주파수는 200m 이상의 장거리 탐지에 주로 쓰이는 76∼77㎓와 100m 내외 단거리용 24.25∼26.5㎓*가 공급되어 있고, 물체감지센서용 24.05∼24.25㎓(200㎒폭)도 단거리 탐지에 활용 중이다.
* 2021.12월까지만 기기 설치 가능 및 기기 수명 만료 시까지만 사용 가능
ㅇ 최근 기기 소형화 및 고해상도 구현에 유리한 70㎓대역 적용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산업계는 70㎓대역 주파수 추가 공급 및 기술 규제 개선을 요청하였다.
□ 이에, 과기정통부는 단거리 탐지용으로 77∼81㎓의 4㎓폭을 공급하고, 장거리 탐지용 76∼77㎓의 출력(안테나공급전력) 상한을 2배 상향하였다.
ㅇ 레이다의 해상도는 주파수 대역폭과 비례하는데, 24㎓대역 200㎒폭 대비 77∼81㎓의 4㎓폭은 약 20배 더 높은 해상도를 달성할 수 있다.
ㅇ 아울러, 출력을 상향함으로서 탐지거리가 30m 가량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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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레이다 해상도 출력을 상향함으로써 탐지거리가 200m가량 확대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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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지주-벤처기업협회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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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 벤처기업과 손잡다’ - 벤처기업과 함께 출연(연)기술 기반 신사업 발굴 및 강소 스타트업 기업 육성 추진 -
한국과학기술지주(주)-(사)벤처기업협회 MOU 개요
개요
ㅇ (대상) 한국과학기술지주㈜ - (사)벤처기업협회
ㅇ (목적)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하여 연구소 우수기술 예비창업자와의 전략적 매칭으로 공공기술의 직접사업화 및 스타트업 기업 육성 활성화
업무협력 주요내용
< MOU 체결 내용(안) >
1. 협회 회원사의 신사업 추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 협회가 발굴한 신사업 추진 연계 투자 유치 희망 기업 혹은 개인에 대한 한국과학기술지주의 기술 탐색 및 투자 연계 지원
2. 협회 회원사에 대한 정부출연연구기관 보유 기술의 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 수요 기술 탐색 및 자금 투자 병행을 통한 기술 이전 촉진
3. 우수한 역량을 지닌 재기 벤처기업인의 재도전 지원을 위한 협력
- 창업 및 기술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지원
4. 강소 스타트업 기업 등의 육성을 위하여 협회에서 추진하는 국내외 마케팅 및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5. 기타 벤처 기업 발전 및 공공 기술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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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지주에서 강소 스타트업 기업의 육성을 위해 추진한 것은 뭐야",
"연구소 우수기술 예비창업자가 벤처기업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은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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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전주시 지역보건의료계획(안)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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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기 (2011~ 2014년) 전주시 지역보건의료계획(안)
2.2 지역사회 현황분석 종합
2. 지역의 건강수준
3) 의료이용 현황
전주시민이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가장 큰 상병은 임신 출산, 머리 관절·인대의 탈구·염좌·긴장 등 요인이었으며, 외래 진료환자의 상병명은 급성 비인두염, 인두염, 기관지염 등 호흡기 감염등이 많았다. 보건기관을 이용하는 대상자의 상병은 68.7%가 급성 비인두염, 고혈압, 당뇨병관련 질환의 경우였다.
보건 기관과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고혈압, 당뇨 환자의 지속치료율이 매우 저조하였다. 보건기관을 이용하는 고혈압 환자의 64%, 당뇨 환자의 80.3%,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고혈압 환자의 48.4%, 당뇨 환자의 64%가 240일 미만(약 8개월)의 진료를 받고 있었으며, 360일 이상 지속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보건기관 이용 고혈압 환자의 11.2%, 당뇨환자의 9.2%, 의료기관 이용 고혈압 환자의 22.4%, 당뇨 환자의 19.7%로 매우 수준이 낮았다.
고혈압과 당뇨 환자의 낮은 지속치료율은 전주시 사망원인 2위, 3위로 나타난 뇌혈관질환, 심장혈관질환의 기여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고혈압과 당뇨 환자의 지속치료율을 향상시키는 사업 전개를 통해서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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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 당뇨 환자의 64퍼센트가 360일 이상 지속치료를 받고 있어",
"전주시 어디를 이용하는 고혈압, 당뇨 환자의 지속치료율이 9.2퍼센트로 향상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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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과학기술인상(서울대 박태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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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 박태성 교수 - 국제적인 수준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 개발 -
수상자 미니인터뷰
‘자료 생산비용은 1000불, 분석 비용은 10만불, 해석 비용은 100만불’, 최근 학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이 말은 첨단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되는 대규모 생물학적 빅데이터 정보를 제대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지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생물정보학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리나라에서 지난 2000년 생물학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과 분석 프로그램 개발에 도전장을 내고 생물 통계학자로서의 길을 개척해 온 서울대학교 박태성 교수는 연구결과가 학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나아가 정밀맞춤의학 구현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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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생물학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에서 들인 비용은 얼마니",
"서울대학교 박성태 교수는 2000년 환자들의 유전체 분석에 얼마의 비용이 들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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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여성인재아카데미 및 새일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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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여성의 경력개발과 재취업을 책임진다’ - ‘과학기술여성인재아카데미’와‘서울과학기술새일센터’ 개소 -
□ 미래부와 여가부는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여성 연구개발 인력 확충방안」을 마련하여, 여성 연구원의 경력단절 문제 해결, 기업의 여성 연구개발 인력 수요 확대, 여성 고용 친화적 문화조성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뜻을 같이 했다.
ㅇ 이번 개소로 양 부처가 재직 중인 이공계 여성의 경력개발 은 물론,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여성 이 다시 사회로 당당히 복귀하도록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 미래부가 지원하는 ‘과기여성인재아카데미’는 신진 여성박사와 산‧학‧연 재직 중간 여성관리자들이 조직 내에서 경력단절을 겪지 않고 전문역량개발을 통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
ㅇ 여성과학기술인들의 경력 단계와 재직 환경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개개인의 역량개발 및 조직 적응력 향상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ㅇ 특히, 올해는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민간기업과 여성과학기술인 단체 등에 소속된 여성과학기술인들의 교육훈련에 집중하며,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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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는 신진 여성박사가 조직 내에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무엇을 만들었어",
"무엇 때문에 이공계 여성의 경력이 단절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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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과학기술유공자 12인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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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신규 지정 -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12인 선정 -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 현황
□ 과학기술유공자 제도 개요
ㅇ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과학기술유공자를 지정하여 예우·지원하고, 이를 통해 과학기술인 사기진작 및 우수 인재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출 촉진
□ 추진경과
ㅇ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2015.12월)
※ 법률 제정목적, 국가의 책무 및 지원계획 수립 등 14개 조문 명시
ㅇ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2016.12월)
※ 과학기술인의 범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의 구체적 기준 등 규정
ㅇ 제1차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계획(2017～2021) 마련(2017.4월)
※ 비전, 목표 및 4대 분야 9개 중점 추진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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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법률 제정에 뛰어난 공헌을 한 유공자들과 관련하여 2016년 4월에 마련된 지원계획이 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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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에서 미리 만나는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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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만난 평창동계올림픽 - 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 특별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 참가희망자는 12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간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http://www.sciencecenter.go.kr) [예약/신청]-[과학교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이 이루어지며,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과천과학관 담당자는 “이번 겨울방학 특별 교육과정을 통해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색다른 방향에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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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 특별 교육과정은 언제 하지",
"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 특별 교육과정 접수자 대상 수강생 추첨은 언제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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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 '소규모 건축물 내진보강 체크포인트 20'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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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조적조 건축물의 내진보강
조적조 건축물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조적조 건축물의 지진위험도
2010년 신년 벽두부터 발생한 아이티 지진(2010년 1월 12일 발생)은 규모 7.0의 강진으로 지진이 얼마나 무서운 자연재해인가를 다시 한번 우리에게 일깨워 주었다. 근래에 발생한 대규모 지진 중 우리나라의 인접 국가로서 범국가적인 지진재해대책법을 제정하게 된 계기를 마련한 1999년 대만지진(M=7.6, 사상자 2,400명)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전체 건축물의 약 12% 정도의 건축물이 주요 구조부재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들 건축물 중 RC 건축물은 전체 건축물의 약 9% 정도 피해를 입은 반면 조적조 건축물은 약 23%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피해의 주요 원인은 역시 저층 구조물의 내진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규모별로는 총 460개동의 건축물 중 5층 이하 건축물의 피해 동수가 436동으로 95%를 차지하였다. 이와 같이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조적조 건축물은 지진 발생시 많은 피해를 야기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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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재해대책법을 제정한 나라는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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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계획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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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케이블 정비지역 및 투자금액 확대하고, 정비 속도 높인다 !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계획(안) 주요내용
□ 정비물량
o (공중케이블 정리) 2016년도에 총 293개 구역의 전주 51,451본 및 공중케이블 2,259km 정비 계획
- (정비구역) 20개 대도시 정비구역은 205개(주민참여형 65개, 일반 140개)이며, 20개 대도시 외 정비구역은 88개(지하차도, 교량, 고가도로 등 안전사고 위험지역 48개, 평창 동계올림픽 지역* 40개)임.
- (정비전주) 20개 대도시 정비전주는 50,817본이며, 20개 대도시 외 지역 전주 634본(강릉 634본)임.
o (지중화사업) 2016년도에 전국 323개 구역을 지중화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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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개 대도시 외 구역에서 몇 개의 지하차도가 공중케이블 정비를 받니",
"고가도로 몇 개에 공중케이블이 설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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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 '소규모 건축물 내진보강 체크포인트 20'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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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조적조 건축물의 내진보강
조적조 건축물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국내 조적조 건축물의 조사 결과
1990년대 이전에 양산된 조적조 건축물은, 약 20년이 경과됨에 따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지진에 상당히 취약한 건축물로 안전에 대한 위험이 매우 크다. 현재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는 재난관리 시설물 중 조적조가 차지하는 비율은 D급에서 44.6%, E급에서 85.7%로 모두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D급의 경우 담장과 같은 비 건축물을 제외하면 재난관리 시설물 중 대부분이 조적조 임을 알 수 있다.
이들 재난관리 시설물에 대한 조치사항을 보면 보수·보강 지시가 D급 69%, E급 42%로 가장 높으며,재건축 추진의 경우가 D급 10%, E급 42%로 나타나고있다. 단, 보수·보강 공사의 수행 여부는 조사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조적조 건축물에 대한 정확한 내진성능평가와 함께 내진보강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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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보강 지시를 받은 전체 재난관리 시설물 중에 공사가 수행된 시설물은 몇 퍼센트를 차지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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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통신방송서비스 민원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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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서비스 민원동향』 발표
□ 전체 사업자별 민원 건수를 살펴보면 이동통신 3사가 10,068건으로 분쟁민원의 가장 큰 비중(76.59%)을 차지하고 있고, 방송사업자 966건(7.4%), 알뜰폰(MVNO)사업자 700건(5.3%), 휴대전화 소액결재 346건(2.6%)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o (이동통신 3사 민원) 이동통신 3사의 민원 건수는 2015년 10,068건으로 사업자별로는 KT가 3,906건으로 가장 많았고, SKT 3,848건, LGU+ 2,314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o (방송사업자 민원) 방송서비스의 민원 건수는 총 966건으로 사업자 별로는 CJ가 382건으로 가장 많았고, T브로드 200건, 위성 스카이 라이프 125건, 씨앤엠 97건 순으로 나타났다.
o (알뜰폰 사업자 민원) 알뜰폰 가입자수가 517만명(이동전화 시장의 8.81%)을 넘는 등 시장 성장단계에 있는 알뜰폰(MVNO)사업자의 민원 건수는 총 700건으로 사업자별로는 SK텔링크가 244건으로 가장 많았고, 헬로모바일 181건, 이지모바일 32건, 에넥스텔레콤 29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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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모바일에서 몇 명이 휴대폰으로 소액결재를 이용했니",
"KT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몇 명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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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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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7월 수상자 선정 - ㈜티아이스퀘어 *** 본부장, 케이이씨(주)(KEC㈜) *** 매니저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티아이스퀘어 *** 본부장과 케이이씨(주)(KEC㈜) *** 매니저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 본부장은 통화 도중에 스마트폰으로 연락처ㆍ사진ㆍ영상을 전송하는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다중작업 플랫폼*을 개발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개방형 다중작업 플랫폼 : 3세대 및 4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환경에서 멀티태스킹 커뮤니케이션을 지원(Multi-tasking Multi-Window VAS Platform, MMVP)
ㅇ 아울러 *** 본부장은 해외제품에 의존해 온 미디어 엔진(음성·영상)을 국산화하여 약 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하였고 세계 시장에서 국내 스마트폰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등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ㅇ *** 본부장은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 환경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플랫폼 개발을 이루어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과 가정을 평안하게 이끌어 준 아내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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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이씨 본부장은 무엇을 개발해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했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7월 수상자로 선정한 KEC의 매니저는 무엇을 개발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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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 '소규모 건축물 내진보강 체크포인트 20'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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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조적조 건축물의 내진보강
조적조 건축물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국내 조적조 건축물의 조사 결과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 관련연구에서 기존 조적조 건축물의 구조체 시공정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기존 조적조 건축물의 시공정도는 극히 열악한 것으로 판단되며, 벽량에 있어서도 주요 구조체의 벽두께는 0.5B이고, 수직 줄눈의 사춤상태는 극히 불량하며, 접합부의 형식도 맞물려 있지 않은 상태이다.
② 시공기준에는 인방보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인방보가 없으며, 개구부 상부에도 드물게 목재 인방이 있을 뿐 인방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③ 상·하부 슬래브와의 결합상태는 일체화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며, 이중벽의 경우 외벽과 내벽을 연결하여 주는 연결철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④ 별도의 기초공사 없이 지하층 바닥 하부에 버림 콘크리트가 기초를 대체하고 있다.
상기 조사결과에서도 보여 지듯이 국내 조적조 건축물은 지진 시 매우 취약한 상태에 있다. 최근의 지진피해 사례로부터 얻은 경험 중 하나는 지진피해의 규모가 사회 전체의 준비태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비록 현재는 지진이 없다고 하나 미래는 보장될 수 없는 것임으로 안전대책의 시급한 마련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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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체 시공정도 조사 결과 벽량에 있어서 주요 내벽의 벽두께가 0.5브릭으로 나온 한국의 건축물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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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통신방송서비스 민원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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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서비스 민원동향』 발표
□ 미래부는 민원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역무별 사업자별로 가입자 유치 단계와 서비스 가입단계, 서비스 제공단계, 해지 단계에서의 허위과장 광고와 불법 텔레마케팅(Telemarketing) 금지, 계약의 정확한 설명, 부당한 민원처리 및 관리체계의 강화 등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이용자 신뢰를 확보해 나가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미래부는 정보통신방송사업자별 민원인들이 느끼는 체감만족도를 분석하여 정보통신방송서비스 사업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 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민원에 대한 사업자별 민원만족도를 하반기내 추가 발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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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방송서비스 사업자들이 느끼는 민원처리 체감만족도를 분석하는 곳은 어디니",
"텔레마케팅 금지에 대한 민원 만족도를 발표하는 곳은 어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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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다양한 노력 통해 국회의 실질적인 변화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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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다양한 노력 통해 국회의 실질적인 변화 이끌어야"- ‘국회개혁’ 1/4분기 보고 자리에서 -
1. 박희태 국회의장은 4월 4일(월) 오전 국회사무처를 비롯한 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로부터 약 1시간여 가량 취임 이후 지금까지의 국회변화사항을 보고받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격려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고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국회의 입법지원강화 노력과 관련, “인성 중심의 인력 채용이 중요하다”며 특히 “우수 직원에 대한 적극적인 표창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국회 직원의 신분이 무엇보다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국회에 비정규직이 많은 편이다. 이들에게도 정규직에 가까운 신분을 보장해 불안감을 해소시켜 국회를 위해 평생 봉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국회 도서관의 기능 강화와 관련해 “지금은 인터넷 세상으로 도서관의 기능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최근 인터넷 등 변화에 우리 도서관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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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개혁 1분기 보고에서 예산정책처 직원 누가 국회변화사항을 보고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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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LH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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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LH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협약 체결’
또, “전혁림 미술관과 케이블카 등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통영이 이번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도시재생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의회의 협조를 요청 드리며, 경남도에서는 정부지원 등 사업 협조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LH는 경상남도, 통영시와 유기적 협업을 통해 통영 폐조선소를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문화 명소로 탈바꿈해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은 2015년 폐업한 통영시 소재 신아조선소를 국제적 랜드마크로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국토교통부, 경상남도, 통영시, LH가 협력하여 추진 해왔다.
이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서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올 4월 LH가 신아조선소 부지매입을 완료했고 이날 기본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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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의 무슨 사업은 4월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서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선정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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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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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 조선대, 대구일과학고 등 10개팀 수상 -
□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고교부(슬기부) 38팀, 대학부(창작부) 15팀이 참가했다.
ㅇ 1차 서류 평가(5.12), 2차 발표평가(6.16/6.23), 본선(8.3), 최종 발표평가(8.10)를 거쳐 각 부문별 최종 5팀(총 10팀)이 선발됐다.
ㅇ 대기 감지기를 활용하여 대기조성‧미세먼지 측정 임무를 수행한 대구일과학고 Eco-Amica팀(슬기부)과 고기동 안정화 카메라 시스템, 원격제어 셀프 카메라 시스템 개발 임무를 수행한 조선대 HA+RC2S팀(창작부)이 최우수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ㅇ 창원과학고 MACE-Cansat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캔사드팀, 백석대‧세종대‧서울과학기술대 UniSat팀, 한국항공대 Resat 팀은 우수상(카이스트 총장상)을 받았다.
ㅇ 장려상(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상)에는 창원과학고 CSHCS팀, 대전동신 과학고 만만디팀, 인하대 ICAN팀, 한국항공대 RAD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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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캔위성 경연대회에 고교부는 몇 팀 참가했니",
"2012 캔위성 경연대회에 대학부 몇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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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4 과학기술산업전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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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과학기술혁신 정책의 미래를 담은 『2014 OECD 과학기술 산업 전망』발표
OECD STI Outlook 2014 주요 내용 요약
4. 기업 R&D 동향 및 정책
□ 2012년 기준 OECD 기업의 R&D 투자는 7,520억 달러로, 전체 OECD R&D의 68%의 비중을 차지
o OECD 기업의 R&D 투자는 경제위기에 직접 영향을 받아 2009년 4.2% 하락했으나, 2012년에 위기 전 수준 회복
o 국가별로는 OECD 기업 R&D에서 미국이 42%, 일본 15%, EU가 28%를 차지하며, 동 기간 중 중국기업의 R&D 투자는 2,240달러
o 2012년 기준 OECD 기업의 R&D 집약도*는 한국이 3.4%로 1위이며, 미국·일본은 OECD 평균 이상, 유럽은 평균 이하를 기록
*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
□ 2011년 기준 OECD 기업의 R&D 투자의 86%가 산업 재정지원을 받는 등 대부분 민간에서 지원되며, 정부 지원은 10-20% 수준
□ 정부 지원의 경우, 2006년 이후 WTO 규제로 인해 대부분 국가에서 직접 지원(보조금, 대출, 신용보증 등)보다는 간접 지원(조세감면 등) 확대
o 2013년 영국의 정책사례 등 R&D 조세혜택은 국가 연구시스템의 효율성 증대, 외국 R&D 센터의 유치 등을 위해 활용됨
o 기업 R&D에의 직접 지원은 녹색 혁신․스타트업 지원 등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한 수단으로 여전히 활용되고 있으며,
- 최근 경쟁을 통한 지원대상 선정 등 새로운 지원 방식이 개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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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기준 한국 정부는 R&D 투자에 몇 퍼센트 지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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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4 과학기술산업전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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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과학기술혁신 정책의 미래를 담은 『2014 OECD 과학기술 산업 전망』발표
OECD STI Outlook 2014 주요 내용 요약
5. 공공 R&D 동향 및 정책
□ 2012년 기준 OECD 공공 R&D 투자는 약 3,300억 달러로, 전체 OECD R&D의 30%의 비중을 차지
o 국가별로는 미국이 36%, 일본 10%, EU가 38%를 차지하며, 분야별로는 대학이 약 60%, 공공 연구소가 약 39%차지
o 동 기간 중 중국의 공공 R&D는 약 700억 달러로, 연구소가 69%
o 미국·EU·이스라엘 등 대부분 OECD 국가들에서 대학이 공공 R&D를 이끄는 반면, 한국․중국은 공공 연구소가 중심적 역할
o 2012년 기준 OECD 기업의 R&D 집약도는 한국이 3.4%로 1위이며, 미국·일본은 OECD 평균 이상, 유럽은 평균 이하를 기록
□ 개방형 과학(Open Science)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도전과제에 해결, 신흥 개발국 지원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나,
o 활성화를 위해서는 IT 인프라를 통한 접근성 확대 차원을 넘어 공공 자금 조달, 연구 효율성 확보 및 결과보호 등 정책과제 해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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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기준 어떤 투자에 미국이 60퍼센트를 차지했지",
"2012년 기준 중국에서는 대학이 중심적 역할을 하여 무엇을 이끌고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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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4 과학기술산업전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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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과학기술혁신 정책의 미래를 담은 『2014 OECD 과학기술 산업 전망』발표
OECD STI Outlook 2014 주요 내용 요약
5. 공공 R&D 동향 및 정책
□ 공공연구는 연구의 안정성보다 우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새로운 형태의 자금지원(funding) 방식을 모색
o 연구기관 지원보다는 경쟁기반 프로젝트 지원으로 지원방식 전환
※ 공공 R&D 중 프로젝트 지원의 비율은 2012년 기준 25%(스위스)에서 75%(칠레)까지 다양
o 연구의 우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비의 안정적 지원 및 경쟁 간 적정한 비율 유지, 전략 분야 지원 등이 주요 정책 이슈
※ 관련 대규모 투자 및 긴 연구 기간이 필요한 분야 지원, 해외 우수 연구자 유입, 박사 및 박사 후 과정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식을 시도
□ 공공 R&D 성과의 지식 이전 및 상업화 노력이 강화되는 추세로, 각국은 전담기구 설치 및 혁신 바우처 등 다양한 정책수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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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에서 무엇이 연구의 우수성보다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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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R&D 혁신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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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R&D 혁신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 강화
설명회 및 간담회 계획(안)
□ 추진배경
ㅇ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회 전원회의(2018.7.26)에서 확정된 ‘국가 R&D 혁신방안’에 대한 현장 이해도 제고
ㅇ 지역주도 R&D 강화,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의 우수 연구인력 부족 등과 관련한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병행
※ 지역대학 인력수급과 관련한 현장의견은 R&D 혁신방안 후속조치로써 수립 추진 중인 ‘이공계 인재 양성 및 활용방안’에 반영(2018.12 발표 예정)
□ 행사개요
ㅇ (일시) 2018.9.20( ) 11:00~13:10 (※ 중식 도시락 제공)
ㅇ (장소)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17층 대회의실(센텀)
ㅇ (참석자)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부산시(과학서비스금융과), 상기 이슈 관련 지역 대학, 산업계, 연구계 전문가* 등(20명 내외)
*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울산대, 인제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산엽학기술지주회사,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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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가 울산대에서 지역의 인력부족에 대한 인재 양성방안을 언제 발표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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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을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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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을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 마련- 웹하드 카르텔 집중단속 및 엄정 대응하기로 -
<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 주요 내용>
ㅇ (피해자 지원 확대)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생계 지원, 심리치유 서비스, 임시주거 시설지원 및 법률 서비스 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ㅇ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심위, 시민단체 등과 디지털성범죄 피해방지 민간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추진할 것이다.
< 관련 기관 연락처 >
▷ 방심위 디지털성범죄 심의 신고 : 방심위 홈페이지(www.kocsc.or.kr), 전화접수(1337)
▷ 여가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문의 : 온라인 게시판(www.women1366.kr/stopds), 전화 접수(***********)
▷ 범죄피해 지원 문의 : “스마일센터” 총괄지원단(***********/www.resmi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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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이 협력하여 구축한 무엇 때문에 디지털 성범죄 심의를 스마일센터에 신고할 수 있게 됐니",
"방심위에서 추진한 무엇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1337로 전화해 지원을 문의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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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민생활연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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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심각한 문제를 풀어내는‘과학기술’ - 미래부, 3월 15일「국민생활연구」첫 포럼 개최 -
『제1회 국민생활연구 포럼』개요
☞ 국민생활연구란?
: 국민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해 과학기술 관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
□ 포럼 개요
ㅇ (목적) 국민생활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화 방향 모색
ㅇ (일시/장소) 2017. 3. 15(수) 15:00~17:20,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중회의실)
ㅇ (주최) 미래창조과학부(주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한국연구재단
ㅇ (참석자) 미래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국제공동연구 국내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등 50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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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국민생활연구 포럼에 참석한 과학기술 전문가는 몇 명이니",
"국민생활연구 첫 포럼에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국제공동연구 관계자 몇 명이 참석해 정책을 모색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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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인프라를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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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인프라를 확충한다
□ 올해는 ‘인공지능 허브’를 통해 민간의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와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 산업‧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확산에 기여하였다.
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그동안(2017～2018년) 제공한 11종/1,850만건*에 이어 올 연말 10종/2,500만건을 추가로 개방하였다.
특히, 일방적인 데이터 개방을 넘어 민간이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확장시키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라벨링 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작도구, ▲데이터 구축 및 품질 검증 방법 등을 제시한 인공지능 데이터 셋 표준 가이드북 등을 함께 공개한 것이 주요특징이다.
* 그동안 공개한 한국어 음성 및 대화, 이미지 등 11종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4천여명의 개발자들이 1.5만여건을 다운로드하여 지능화 제품·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2018～2019년)
- 기계 번역 전문기업인 ㈜에버트란은 한국어-영어 번역 말뭉치(150만 문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문 번역가가 직접 번역한 수준의 실시간 한-영 법률 번역 플랫폼을 출시하였다.
- 사회적 기업이자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테스트웍스는 인도 보행 영상 데이터(6만건)를 이용하여 시각 장애인의 안전한 길안내를 지원하는 네비게이션 개발에 성공하고 상용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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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웍스가 한-영 법률 번역 플랫폼을 출시하기 위해 수집한 데이터는 몇 건이야",
"에버트란이 시각 장애인의 안전한 길안내를 돕기 위해 몇 건의 데이터를 모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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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2018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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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2018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개막
제22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행사계획(안)
1. 행사 개요
◦ (기간) 2018. 8. 9(목) ~ 12(일) (주간 4일, 야간 3일)
◦ (장소) 일산 KINTEX 제1전시장 3,4홀 /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 (규모) 출연연･기업･기관 등 107개 기관, 200여 개 프로그램 운영
◦ (슬로건) 여름휴가와 함께 과학을 일상생활 속에서 향유하는 문화 확산
Science on, Playcation* ( Play+Vacation) 과학과 함께 일상에서 즐기는 휴가
2. 개막식 계획(안)
◦ (일시/장소) 2018. 8. 9(목) 11:00 ~ 13:00 / 킨텍스 3,4홀 중앙무대 등
◦ (참석자)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 국회 과방위 의원, 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출연연 기관장, 일반시민 등 약 2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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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9일의 제22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무엇이 과기정통부에서 개최되니",
"2018년 8월 12일 제22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무엇에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 등이 참석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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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현장 찾아, 장기 미해결 과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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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현장 찾아, 장기 미해결 과제 개선 - 경제단체 릴레이 간담회 건의, 70% 수용키로 -
□ 정부는 7.10(금)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민‧관합동 규제회의를 개최하고, 7개 경제단체* 릴레이 간담회 등에서 건의받은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현장규제 176건을 집중 검토하여 총 123건(69.8%)을 수용‧개선키로 하였으며, 이중 43건은 이미 조치 완료하였으며, 80건은 개선방안을 확정, 추진키로 하였다.
*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 벤처협회, 중견기업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ㅇ 또한, 정부는 건의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에도 건의자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부분적으로 수용하거나 창의적 대안을 마련하여 건의취지를 최대한 살리고자 하였다.
ㅇ 하지만 국민생명과 직결된 안전규제, 경쟁을 제한해 달라는 건의, 이미 공론화 절차를 거쳐 확정된 제도의 변경요구 등 53건은 수용이 어려운 과제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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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회의에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현장규제 176건이 검토되어 43건이 수용되었니",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현장규제 176건 중에 123건이 수용되기 어려운 과제로 결정된 회의는 무엇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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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변동에 대비하여 직장 임금근로자 위주의 현행 사회보험 방식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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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변동에 대비하여 직장 임금근로자 위주의 현행 사회보험 방식 재검토 필요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2019년 12월 31일(화요일), 4차 산업혁명시대 임금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 변화 전망과 향후 과제 NARS 현안분석 보고서를 발간함
□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직무대체가 촉진되어 임금근로자의 일자리상실, 단시간ㆍ임시직 임금근로자의 증가, 다양한 고용형태의 등장 등으로 사회보험 미가입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음
□ 사회보험을 통해 소득보장ㆍ의료보장을 받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고임금ㆍ고용안정이 확보된 근로계층에 속한 경우로 한정되고, 사회보험과 연계되지 않는 임금근로자가 늘어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단순노무직,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등은 장래에 실직하거나 임금 및 소득 수준이 더욱 낮은 계층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음
□ 일자리 수의 감소와 비정형적 고용관계의 출현에 대비한 새로운 사회보장 체계를 구상할 필요성이 제기됨
○ 고용형태의 유연화, 저임금 노동의 확산 등으로 인하여 전일제 상시고용 임금근로를 전제로 설계된 현행의 사회보험 방식으로는 미래 사회의 질병ㆍ노령 등 사회적 위험에 충분히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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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제 상시고용 임금근로를 전제로 설계된 현행의 사회보험 방식은 언제부터 진행됐지",
"일자리 수의 감소와 비정형적 고용관계의 출현에 대비한 새로운 사회보장 체계를 구상할 필요성은 언제 제기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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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현장 찾아, 장기 미해결 과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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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현장 찾아, 장기 미해결 과제 개선 - 경제단체 릴레이 간담회 건의, 70% 수용키로 -
□ 이는 정부가 규제개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현장·수요자 중심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규제개혁을 통해 경제혁신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ㅇ 특히 이번에는 현장에 기반한 사전검토를 추가하는 등 검토방식을 한층 고도화 하였다.
- 부처소명회의에 앞서 민간부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소속 민간 전문위원들의 사전검토를 실시하고, 필요시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해당 건의자의 의견도 청취했다.
* 대한상의 부회장, 중기중앙회 부회장, 국조실 규제조정실장 공동단장
ㅇ 아울러 규제소명회의에서는 부처의 수용‧불수용 여부를 떠나 모든 과제를 대상으로 건의자의 눈높이에서 제로베이스 검토를 실시함으로써 전향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 경제단체들이 건의한 과제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그간 민간부분에서 지속적으로 규제개선 요구가 있었던 입지‧환경‧금융‧조달 등 핵심 분야의 규제가 다수 포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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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단체 릴레이 간담회에서 민간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어디 소속 경제단체들이 사전검토를 실시하니",
"어떤 추진단이 규제소명회의에서 모든 과제를 대상으로 건의자의 눈높이에서 제로베이스 검토를 실시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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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출연(연)이 손잡고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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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출연(연) 손잡고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취업 보장하는 계약학과 운영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주요연혁
o 2003. 10. 대학 설립 인가(교육인적자원부)
o 2004. 3. 개교 및 제1회 입학식
o 2010. 11. 대학본부 신축 이전
o 2013. 10. 설립 10주년 / VISION 2025 선포
최근 주요 성과
o 최근 3년간 박사 졸업생 1인당 연구성과
- SCI급 논문 편수 : 4.05편(1저자 논문편수 2.19편)
- SCI급 논문 편당 Impact Factor : 2.94
- 특허출원 건수 : 1.76건
o 주요 연구성과(세계적 저널에 1저자 게재)
- Nature(해양생명공학, 배승섭) / 2010. 9. 심해 미생물의 자체에너지 생성 규명
- Science(생체신경과학, 윤보은) / 2010. 9. 비신경세포의 새로운 기능 규명
- Cell(생체신경과학, 우동호) / 2012. 9. 성상교세포의 신경전달 물질 분비 기작 규명
o 취업률(2012년 기준 누적)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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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에서 2010년까지의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건수는 몇 건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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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안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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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안내(안)
Ⅱ. 대상자 선정
3 지원기간 및 수급자격 중지
나. 수급자격 중지
○ 방과후활동서비스 이용 중에 서비스 제외대상이 되는 경우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요건에 부합하지 않게 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부터 급여를 중지함
- 거주지 이전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는 방과후활동서비스 자동중지 사유에 해당하므로 해당 읍·면·동에 방과후활동서비스 재신청 필요
- 학교연계형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 전학 등으로 재학상황변동 시 서비스 이용이 중단되므로 방과후활동서비스 재신청 또는 재계약 필요
○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는 방과후활동 급여 수급자가 3개월 이상 연속하여 서비스 이용이 없는 경우 직권으로 방과후활동 서비스 수급자격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함
○ 수급자는 서비스 이용 중에 지원 제외대상이 되거나, 이용자의 사정으로 서비스의 이용을 중단하려는 경우 사유가 발생한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서비스 중지 신청서[서식 제6호]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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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수급자의 재학 상황 변동 시, 군, 구가 직권으로 수급 자격을 중지하는 서비스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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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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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4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발표」
□ 2014년 통신서비스 품질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o 먼저, 정부가 평가한 무선인터넷 및 이동통신 음성통화를 보면
- 금년 서비스를 시작한 광대역LTE-A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114.4 Mbps로 광대역LTE(77.8Mbps)에 비해 1.47배 빠른 것으로 파악되었고,
․전년 대비 광대역LTE 속도는 21.2Mbps(37.4%), 3G는 0.5Mbps(10.9%), WiFi는 11.7Mbps(77.0%) 향상된 것으로 측정되었다.
- 이동통신 음성통화에서는 통화성공율이 민원지역은 99.9%, 올해 처음으로 평가에 포함된 취약지역*은 96.1%로 평가되었다.
* 취약지역의 유형별 통화성공율 : 해안도로 99.4%, 항로 96.6%, 도서지역 8.8%, 등산로 90.1%
o 사업자 자율로 진행된 이동통신 음성통화에서 3G의 통화성공율은 행정지역 99.7%, 취약지역 95.3%로 나타났고, VoLTE는 행정지역 100%, 취약지역 99.1%로 측정되었다.
□ 지역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는 2015.1월경 스마트초이스(www.smartchoice.or.kr)에 게시할 예정이며, 향후 품질평가에 사업자별 서비스 커버리지 차이를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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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지역에서 3G의 통화성공율은 2015년에 몇 퍼센트야",
"201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해안도로의 통화성공율은 몇 퍼센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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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국민생활연구군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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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필요나 어려움을 해결하는 연구개발 추진 - '국민생활연구군' 도입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수행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이처럼 과학기술이 어렵거나 전문적인 영역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필요로 하는 연구도 다양해지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가칭)국민생활연구군’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ㅇ 그간의 과학기술은 기초연구, 원천연구를 중심으로 중장기, 중대형의 연구개발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국가 경제발전과 같은 거시적인 목표에 주로 기여해왔다.
ㅇ 최근에는 이러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환경문제, 삶의 질과 같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제로서의 연구개발이 확대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미세먼지, 식수원 녹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연구사업 등이 있다. 미래부는 이와 같은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사업을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카테고리로서 ‘국민생활연구군’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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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연구사업에서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사업을 포괄하기 위해 새롭게 만드는 카테고리는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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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 바이오 회절 장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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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생명硏,‘단백질 구조분석 장치’공동 구축 세계 6번째 구축, 신약 및 바이오 신소재 개발 핵심 장치로 활용 기대
□ 동 장치는 X-선으로는 분석이 어려운 거대 분자 내 수소원자 위치를 중성자의 회절 특성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첨단 연구시설이며, 프랑스, 일본, 미국, 독일, 호주에 이어 세계 6번째로 완성됐다.
o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HANARO) 내에 설치된 이 장치는 신약 및 바이오 신소재 개발 등 생명과학 연구에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로서,
o 하나로에서 생성되는 중성자를 이용해 시료의 고분해능 회절 이미지를 중성자 영상판(Neutron Image Plate)으로 검출하며, 중성자 단색기, 차폐 시설 및 중성자 영상판 등으로 구성돼 있다.
※ 회절 : 빛과 같은 파동이 물질을 만났을 때 물질 내부의 원자들 사이를 투과하면서 뒤쪽으로 휘어져 도달하는 현상. 회절 무늬를 분석하면 물질의 성분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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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연구용 원자로인 무엇에 단백질 구조분석 장치가 설치되었니",
"X-선으로 어디에서 생성되는 중성자를 검출해낼 수 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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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스미싱 주의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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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축하’,‘설 선물’ 등 스미싱 주의 당부 - 미래부, 설 연휴 사이버 위협 집중 모니터링 실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은 설 연휴 분위기를 틈타 사이버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결혼축하 및 설 선물 등 스미싱에 대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ㅇ 2015년도 1월 스미싱 탐지건수는 120,597건으로 전년 동월(47,998건)대비151% 증가하였으며, ▲결혼 축하 등 지인사칭(80.1%) ▲교통 범칙금 등 공공기관 사칭(18.2%), ▲택배 사칭(1.6%)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ㅇ 특히, 설 명절에는 선물 배송 및 새해 인사 등이 많아 이를 악용한 스미싱 유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택배社에서는 설 선물 배송과 관련하여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한 안내 메시지(SMS)를 보내지 않으므로, 관련 문자를 수신할 경우, 무의식적으로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 악성 앱이 설치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확인·수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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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월 무엇에 대한 탐지건수 120,597건 중 택배 사칭이 18.2퍼센트를 차지했지",
"2015년 1월에 택배 사칭 80.1퍼센트를 포함해 지인, 공공기관 사칭 순으로 나타난 사이버 위협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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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현장 찾아, 장기 미해결 과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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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융위원회 관련 경제단체 건의과제 처리현황
2 주요 개선 내용
자동차유리업계의 보험사와의 직접계약 허용
ㅇ (건의과제) 자동차 창유리 수리비 지급과정에서 보험사의 임의 삭감, 면책, 면책사유 미통보, 정비공장으로의 일괄지급 등 부당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 자동차 유리 정비업체와 보험사간 직접 계약을 통해 직접 수리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
ㅇ (개선방향) 보험사와 유리 정비업체의 거래규모·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유도
3 향후 계획
□ 법령 제·개정이 필요한 과제의 경우 신속한 법령 제·개정 추진
□ 향후 적극적인 건의과제 검토를 통한 수용률 제고 등 규제개선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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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는 보험사에게 무엇을 지급하라고 했어",
"경제단체는 보험사의 부당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무엇에 관한 법을 제정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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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융합콘텐츠연구개발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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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전시콘텐트 개발에서 산업화 까지 - 대학, 과학관, 산업체가 공동연구로 상상력과 창의력 기반의 독창적 전시콘텐츠 개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관람객 참여․체감형 시대로 견인하고자 과학문화융합콘텐츠 연구개발사업으로 신규 5개 연구단을 선정 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번 사업의 목적은 대학, 과학관, 산업체 등이 공동연구로 우리나라의 새롭고 독창적인 과학문화융합 기반의 전시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있다.
□ 지금까지 전시품 개발은 과학관에서 자체 기획을 통해 제작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
ㅇ 이번 사업은 대학 및 출연(연)에서 과학적 원리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과학관 전시연구 전문가들이 전시노하우를 제공하며, 산업체가 기술개발부터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국내 전시역량을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좋아하는 로봇, 우주, 3D 가상현실 등의 요소를 최신기술과 접목하여 전시화 할 예정으로, 관람객의 첨단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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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가 개발중인 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 이 제작에 참여하는 전시 컨텐츠 사업이 뭐니",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체가 로봇, 우주, 가상현실 시대를 이끌도록 무슨 사업을 개발 중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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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융합콘텐츠연구개발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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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전시콘텐트 개발에서 산업화 까지 - 대학, 과학관, 산업체가 공동연구로 상상력과 창의력 기반의 독창적 전시콘텐츠 개발
□ 선정 연구단에게는 향후 3년간 매년 약 2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ㅇ 엄정한 연차평가와 컨설팅 중심의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효과적인 연구개발 수행을 지원하며,
ㅇ 1단계(2년) 기간 중, 시작품을 제작하고 과학관에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ㅇ 동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1년) 계속수행여부를 판단하고, 시제품 시연을 통해 관람객의 반응과 의견을 반영하여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최종전시품을 개발할 것이다.
□ 또한,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중학생의 과학관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과학원리 이해와 탐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하고자 한다.
□ 최종 개발 전시품은 순회전시를 통해 전국 과학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본 사업에 선정된 이우훈 교수는 “독창적인 전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 과학관의 전시물의 수준 향상과 전시 산업 역량강화 및 과학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효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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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학기제가 몇 년 동안 시행되어 중학생의 과학관 이용이 증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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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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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안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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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안내(안)
Ⅲ. 서비스 제공
3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나. 제공기관 지정 절차 및 방법
1) 공모 및 안내
○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는 자체 공모계획을 수립한 후 일정기간 공모 실시
2) 신청 및 접수
○ 방과후활동 제공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주체는 지정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시･군･구 담당자는 제출서류를 확인한 후 접수
※ 방과후활동 제공기관으로 지정 신청은 반드시 시설 및 인력기준을 갖춘 후 신청하여야 함
3) 심사위원회 심사
○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는 5인 이상 발달장애 관련 전문가,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및 공무원으로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하거나, 기존 활동 지원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등을 활용하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을 결정
※ 별도 구성하는 경우 위원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활동지원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규정을 준용
○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는 사업에 대한 의지, 사업수행능력, 조직, 인력관리, 공간이나 협력기관의 확보 능력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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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활동 제공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시, 군, 구 담당자는 무엇을 제출해야 하니",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게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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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형 융합연구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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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2015「실용화형 융합연구단」선정 - ‘3D 프린팅’, ‘스마트팜’, ‘줄기세포’ 분야 지원으로 3년 내 상용화 추진
< 융합연구단 과제 >
□ ‘스마트팜 상용화 통합 솔루션 기술 개발’ 융합연구단*은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제어시스템을 개발, 상용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농작물의 품질을 모두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의 5개 출연(연)과 KT, SK텔레콤, 신한에이텍, 풍림무약, 동림푸드 등 11개 기업 참여
ㅇ 주관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스마트팜에 최적화된 복합센서 및 수확량을 예측하고 자유자재로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책임진다. 그동안 ‘스마트팜 2.0 프로젝트’ 기획 등 스마트팜과 관련하여 축적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사업 시작 단계에서부터 실증연구를 추진해 반드시 3년 내 상용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은 에너지 절감 운영관리시스템 개발을, 생기원은 스마트 작업관리 시스템을, 식품연은 방대한 양의 스마트팜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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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연구단 과제인 줄기세포 분야는 어느 기관에서 주관을 맡지",
"융합연구단 과제로 선정된 3D 프린팅은 어느 기관에서 주관을 맡아 3년 내 상용화를 이룰 계획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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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제도 도입 이후, 기업부설연구소 3만개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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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연구개발(R&D) 중추, 기업부설연구소 3만개 시대 개막 - 1981년 신고제도 도입 이후 33년 만에 3만개 돌파 -
□ 기업부설연구소가 1만개에서 3만개로 증가한 내역을 보면, 중소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분야의 연구소와 수도권 지역의 연구소 증가 등 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o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수는 28,353개(94.5%)로 1만개 시점의 9,121개(91.2%)에 비해 19,232개가 증가했다.
o 지식기반분야 연구소 수는 6,292개(21.0%)로 1만개 시점의 913개(9.1%)에 비해 5,379개가 증가했다.
* 지식기반분야 :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정보 및 문화사업 등 16개 업종 인정분야
o 수도권 지역 기업부설연구소 수는 19,554개(65.2%)로 1만개 시점의 7,173개(71.7%)에 비해 12,381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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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지역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수는 몇 개일까",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분야 연구소 수는 몇 개가 증가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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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형 융합연구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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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2015「실용화형 융합연구단」선정 - ‘3D 프린팅’, ‘스마트팜’, ‘줄기세포’ 분야 지원으로 3년 내 상용화 추진
< 향후 융합연구단 운영 계획 >
□ 미래부와 연구회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까지 최대 20개의 융합연구단을 출범․운영할 방침을 수립해 놓고 있다.
ㅇ 이번에 선정된 3개 연구단은 세부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추가 보완을 거쳐 10월 중 출범할 계획이다.
ㅇ 한편, 국가·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미래선도형 융합연구단’은 이번 달 23일까지 연구계획서를 접수하고 다음 달 선정평가를 통해 최대 4개의 융합연구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 연구회 *** 이사장은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범으로 과학기술 분야 소관 출연(연)이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융합연구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전제하며 “선정된 3개 과제의 상용화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미래부 ***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제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은 기존의 분야별 연구수행 방식에서 탈피, 명확한 목표를 선정해 융합과 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 뒤, “융합연구단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연구개발 혁신의 추진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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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는 연구수행의 무엇을 위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운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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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랑스 과학 및 정보통신기술 협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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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창조경제 협력으로 포괄적 동반자 관계 공고화 - 박근혜 대통령 순방 계기, 프랑스와 창조경제 협력, 나노 및 인공 지능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 -
□ 과학기술 및 ICT 관련 기관들도 프랑스 대학과 연구기관 등과 다양한 신규 협력활동 추진에 합의하였다.
ㅇ 먼저,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고등교육기관인 에꼴폴리텍(Ecole Polytechnique)와의 협력 약정을 통해 학생교환 및 복수학위제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 활동을 약속하는 한편,
- 창업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연구센터(G-Core)를 설치하는 등 혁신 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양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G-Core : Global Center for Open Research with Enterprise
ㅇ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는 그르노블 알프스 대학 및 레티*와의 협약(MoU)을 체결하고 인력교류, 공동연구의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 레티(Leti ; Laboratoire d'électronique des technologies del'information) : 프랑스 원자력청(CEA) 산하 연구소인 전자정보기술연구소
- 이를 통해, 나노물질 안전성을 포함한 환경, 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규제 수준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ㅇ 한국연구재단(NRF)은 프랑스 최대 국책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원(CNRS)와 인력교류 사업을 전개하는 협약을 통해 양국 과학기술협력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ㅇ 또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과 프랑스의 툴루즈 우주박물관이 차례로 양국이 위성 관측한 영상 중 물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위성영상 공동전시회를 개최하고,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여 상호교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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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립과학연구원은 어느 대학과 인력교류 사업을 전개하는 협약을 맺었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프랑스 어느 연구소와 공동연구의 협력 활동을 추진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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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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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감염병 위기대응 범정부 기술개발 전략 마련
안건 5. 제2차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2016~2020)(안)
특구 성장환경 최적화
ㅇ 특구별 특화분야 실태조사 및 조정을 통한 중점육성 지원 추진
- 실태조사를 통해 특구 내 보유기술과 산업의 재원, 시장수요 등을 고려하여 특화분야를 조정하고, 맞춤형 사업화 지원 확대
ㅇ 특구 지정요건 구체화 및 경미한 특구변경에 대한 절차 간소화
* (예) 산‧학‧연 기관 집적도: 특구 내 최외곽 지점간 거리가 60km 이내 등
ㅇ 장기 미개발 구역에 대한 조속한 개발 유도 또는 특구지정 해제
- 사업화 실적이 부진한 연구기관, 산업단지에 대해 선택적 구역 해제 근거를 마련하여 특구 기능 효율화
전략적 공공기술 사업화
ㅇ 융복합 분야 기술이전 사업화 유망기술 발굴 및 지원 강화
* 15개 융합기술(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스마트 자동차, 로봇 등) 중심
ㅇ 최근 급속히 증가한 연구소기업(2014~2015년 110개 이상)에 유형별, 성장단계별 차별화된 지원체계 구축 및 M&A 등을 통한 성장 활성화
ㅇ 입주기업 중 고성장을 이루었거나, 향후 기대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교류공간을 제공하고 금융권과 제휴한 기술금융 프로그램을 지원
지역의 성과확산 체계 구축
ㅇ 특구 육성사업(R&D)에 대한 지자체의 참여도를 확대*하고, 5개 특구별 성과평가를 통해 예산 차등배정 추진(특구법 제7조의2)
* 현행 지방비 매칭비율(5%)을 2017년부터 10%까지 확대, 2018년이후 점진적 확대
ㅇ 국가혁신거점으로서 대덕특구 위상 제고 및 인근 지역, 경제특구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으로의 성과확산 체계 구축
* 광주특구-나주혁신도시, 대덕특구-과학벨트 기능지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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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혁신도시가 반도체 특구 육성사업에 참여한 것은 언제야",
"5개 특구별 성과평가는 언제 이루어졌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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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관리체계 평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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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출연(연)의 국가 연구개발(R&D) 연구비 관리체계 평가 추진 - 연구기관의 행정부담 완화 및 연구비 비리방지 체계 강화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연구기관의 연구비 관리능력 향상과 연구비 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연구비 관리체계 평가(이하 “체계평가”)」제도를 도입한다.
ㅇ 체계평가는 기존의 연구비 평가제도인 ‘연구비 중앙관리 실태조사’와 ‘연구관리 우수기관 인증제’를 일원화한 것으로, 연구기관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통합을 추진하여 왔다.
□ 미래부는 체계평가를 통해 연구기관이 연구비 부정사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평가결과를 활용하여 기관차원의 연구비 관리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ㅇ 이를 위해 자체감사, 연구비 사전통제 시스템 구축․운영, 연구관리교육 등 사전관리에 대한 평가지표를 설정하여 기관차원에서 연구비 관리능력을 자체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ㅇ 또한, 평가결과 최우수기관(s등급)에 연구비 정밀정산 면제, 포상 등의 우대를 하고 미흡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간접비 비율 산출시 기관별 간접비 비율에 평가 등급별(S~D등급)로 +2%p에서 –2%p까지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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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에서 최우수 연구기관의 연구비 집행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입한 제도가 뭐니",
"대학 연구기관의 정밀정산 면제 목적으로 미래부에서 만든 제도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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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포도당으로 메모리 소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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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포도당으로 메모리 소자 구현 - 완전 분해 가능한 체내 이식형 전자기기 개발 기대 -
□ 연구팀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섭취하는 천연재료인 포도당을 전자 소자에 접목하였을 때 데이터 저장 기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몸에 친화적인 저항 스위칭 메모리를 개발했다.
ㅇ 개발된 전자소자는 유연하고, 장기간 체내에 삽입되어도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몸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서 흡수될 수 있다.
ㅇ 포도당은 자연에서 쉽게 추출할 수 있고, 기존 합성고분자와 달리 복잡한 화학공정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폐기물의 환경 파괴 걱정도 없다.
□ 김현재 교수는 “이 연구는 생체 무해성과 고성능 메모리 특성을 모두 만족하는 메모리 소자를 구현한 것”이라며,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자기기에 적용되어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원천기술로 볼 수 있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지원사업(개인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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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하고 자연에서 쉽게 추출할 수 있으며 복잡한 화학공정으로 몸에 녹는 것은 뭘까",
"연구팀은 천연재료인 무엇을 합성고분자와 접목하여 몸에 친화적인 저항 스위칭 메모리를 개발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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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포도당으로 메모리 소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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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포도당으로 메모리 소자 구현 - 완전 분해 가능한 체내 이식형 전자기기 개발 기대 -
논문의 주요 내용
□ 논문의 주요 내용
2. 연구 내용
○ 이번 김현재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생체 친화형의 저항 스위칭 메모리는 몸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흡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2차 수술의 위험과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포도당의 경우 무해한 천연재료로 장기간 체내에 삽입되었을 경우에도 인체 유해성 문제를 완전히 배제할 수 있다.
3. 연구 성과
○ 이 연구는 생체 무해성과 고성능 메모리 특성을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은 것이다. 바이오 재료의 가장 기본골격 구조를 가진 포도당을 적절히 합성함으로써 추후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용 전자기기로의 적용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원천기술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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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인체 유해성 문제로 헬스케어 분야 연구에서 배제되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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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원자력 실현을 위한 '미래원자력 안전역량 강화방안' 수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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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원자력 실현을 위한 미래원자력 안전역량 강화방안 수립·추진 - 가동원전 안전 극대화와 축적된 역량을 활용한 안전기술 고도화 추진
3. 혁신 촉진 :“미래원자력 안전기술 혁신역량 확보 및 확산”
□ “혁신 촉진” 부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D, N, A *와 소재, 센싱 등 첨단기술 역량을 접목·활용하여 원자력 안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ㅇ 무인화, 지능화 등 첨단기술 분야별로 역량 있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상시적으로 교류·협력하고, 현장의 문제해결 수요(Bottom-Up)와 미래 기술전망 등을 종합하여 “원자력 안전혁신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하는 융합연구 체계를 정립한다.
ㅇ 이를 위한 융합 허브로서 “(가칭)원자력 첨단융합 연구실”을 설치하고 2개 분야의 프로젝트를 시범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기술혁신 성과가 다양한 분야의 안전역량 강화로 확산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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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원자력 실현을 위해 원자력 첨단융합 연구실이 인공지능을 통해 무엇에 대한 기술개발을 추진해",
"원자력 첨단융합 연구실이 현장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시범 추진하는 기술이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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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포도당으로 메모리 소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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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포도당으로 메모리 소자 구현 - 완전 분해 가능한 체내 이식형 전자기기 개발 기대 -
연구결과 개요
1. 연구의 필요성 및 배경
○ 18~20세기 초 헬스케어 1.0시대(전염병의 예방과 확산 방지)와 20세기 말 헬스케어 2.0시대(질병의 치료, 기대수명 증가)는 의료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평균수명이 연장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하지만 질병으로 인해 건강수명이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인 헬스케어 3.0시대(예방중심 의료)가 21세기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 또한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만성질환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의료비용이 상승하는 등 국가의 경제적·사회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저비용의 맞춤형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이에 2004년을 기점으로 단순히 맥박 신호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체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출시되었으며, 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수 있는 전자기기로 진화되고 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높은 정확도로 생체 신호를 검출하기 위하여 신체에 부착하거나 체내로 이식하여 치료 수준까지의 목표로 다양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Ref. KEIT PD Issue Report, APRIL 2017, VOL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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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말 의료기술의 발달로 출시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단순히 무엇만 감지할 수 있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무슨 신호를 감지하기 위해 저비용으로 개발되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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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방송서비스의 태동을 위한 규제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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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디지털 케이블TV 기술 규제 대폭 완화 - 유선주파수ᆞ기술방식 자율화 및 시설변경 시 허가ᆞ검사 최소화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혁신적 방송서비스의 출현이 촉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케이블TV의 기술규제를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규제 철폐를 위해 「유선방송국 설비 등에 관한 기술기준」과 「유선방송 시설 변경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의 개정을 추진한다.
□ 1992년 종합유선방송법 도입 당시, 방송권역별 독점사업권이 부여되는 점을 고려하여 최소 품질 보장을 위한 기술기준 지정, 시설변경허가, 검사 등 엄격한 기술운용 측면의 규제가 마련된 바 있다.
ㅇ 그러나 위성방송, IPTV가 도입되어 경쟁이 활성화되고 기술동향이 급변하는 현재까지도 20여년 전 도입된 엄격한 기술규제가 지속되면서 新기술의 신속한 도입과 서비스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이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는 ▲ 유선주파수 활용 자율화, ▲ 기술방식 자율화, ▲ 시설변경 시 허가ㆍ검사 최소화의 3가지 규제개선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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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는 1992년 최소 품질 보장을 위해 무엇의 기술규제를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지",
"유선방송국 설비 활용 자율화 및 유선방송 시설 변경 자율화를 통해 기술규제가 완화되는 방송 서비스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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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X 캠프 정부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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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통해 28개의 정부지원사업 선정 - 연내 상용화 목표로 총 25억원 지원 -
28개 정부지원사업 세부 설명자료
2. 양방향프로그램 분야
크라우드 펀딩 허브 서비스 한국경제티브이 + 삼족오
□ 개요
o 크라우드 펀딩 관련 허브의 역할을 담당하는 서비스로서 시청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스마트폰 연동형 양방향 서비스
□ 주요 내용
o 크라우드 펀딩 등록 직전의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사전 소개하고 시청자 관심지수, 메타 데이터를 반영하여 시청자들의 방송참여를 유도
- 시청자가 등록한 콘텐츠를 메타 데이터를 이용하여 푸쉬 알림 제공
o 생방송 시청 참여 서비스 이용 환경 제공하여 양방향 서비스 구현
□ 기대 효과
o 크라우드 펀딩 전의 중소기업 아이템 검증 홍보협찬
- 1년(52주) 주 4회 편성시, 약200회 편성(예상) × 1회 5십만원= 약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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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이 크라우드 펀딩을 등록할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얼마니",
"1년 동안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에 협찬되는 금액은 얼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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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온라인 코딩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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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하듯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SW)를 배운다! -‘2016 온라인 코딩파티’개최 (6.13~26)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은「제 29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6월 13일(월)부터 26일(일)까지 ‘2016 온라인 코딩파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참여 사이트 주소: SW중심사회 포털(www.software.kr)
□ ‘온라인 코딩파티’는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소프트웨어(이하, ‘SW’)를 체험할 기회가 필요하다”는 교사들의 요청을 계기로 기획되었으며, 미래부‧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엔트리교육 연구소‧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민관이 함께 마련하였다.
ㅇ 지난해에 이어 SW교육의 열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업의 콘텐츠와 공공기관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 2015년 온라인 코딩파티 운영 결과(2회), 총 126,239명의 학생들이 참여
ㅇ ‘SW중심사회’를 이끌어갈 초중등 학생들이 일찍이 SW에 흥미를 갖고, 유익한 놀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용하여 기본·응용 미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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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명의 교사들의 요청을 계기로 2016 온라인 코딩파티는 기획되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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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포도당으로 메모리 소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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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포도당으로 메모리 소자 구현 - 완전 분해 가능한 체내 이식형 전자기기 개발 기대 -
용어설명
1.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
○ 독일 Wiley 그룹에서 발행하는 재료과학 분야 세계 정상급 국제학술지.(2016년 Clarivate Analytics JCR 기준, Chemistry & Physics 분야 상위 1.3%, 저널 Impact Factor: 19.791)
2. 저항 스위칭 메모리
○ 현재의 USB, SSD 등 정보저장 매체를 대체할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의 한 종류로, 고저항과 저저항 상태의 차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소자
3. 포도당
○ 포도, 사과 등과 같이 단맛이 나는 과일이나 인체의 혈액, 뇌척수액, 림프액 속에 함유되어 있는 단당류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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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SSD 등 정보저장 매체를 대체할 독일 Wiley 그룹의 세계 정상급 비휘발성 메모리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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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X 캠프 정부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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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통해 28개의 정부지원사업 선정 - 연내 상용화 목표로 총 25억원 지원 -
28개 정부지원사업 세부 설명자료
3. 방송통신융합 분야
Wi-Fi Direct를 이용한 Lilay(live+relay) 릴레이 삼십구도 + KBS미디어
□ 개요
o ‘Only Mobile’ 멀티카메라를 이용한 LIVE방송
- 다수의 스마트폰을 한 대의 스마트폰과 wi-fi Direct로 연결하여 실시간 영상을 한 대의 기기에서 중계하는 실시간 중계 서비스
□ 주요 내용
o 스마트 기기 간 무선통신을 통해 1280×720 해상도의 HD영상으로 촬영되는 스마트기기를 4대 이상 연결 가능(Wi-Fi Direct+특허기술:등록완료)
o Facebook, Youtube, Ustream 통해 직접 멀티카메라 LIVE 방송가능
o 영상 제작 시 자막제작 및 자막, 이미지를 영상에 실시간 편집가능
□ 기대 효과
o 고비용의 방송장비 없이 멀티중계방송을 가능하게 하여 1인방송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더 다양한 방송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 제공
o 예상 연매출액 : 약 11억 5천 4백만원 (글로벌마켓 유료APP 판매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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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 Mobile 멀티카메라를 이용한 방송을 통해 1인 방송이 올릴 수 있는 예상 연매출액은 얼마니",
"Only Mobile 멀티카메라를 이용한 방송의 영상 제작에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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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온라인 코딩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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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하듯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SW)를 배운다! -‘2016 온라인 코딩파티’개최 (6.13~26) -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사전행사 개최결과
(1) 행사개요
ㅇ 행사명 : 2016 부모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코딩파티 체험교실
ㅇ 일시/장소 : 2016.6.4.(토) 오후2:00~6:00/재단 창의스카이라운지, 대연수실
※ 엔트리, MS SW교육 체험교실, SW교구 체험 부대행사 등
ㅇ 참여대상 : 60명 (학생 30명, 학부모 30명)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재단 교육기부 어린이기자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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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언제 했을까",
"언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행사를 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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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과학기술인상, 성균관대 방창현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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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과학기술인상, 성균관대 방창현 교수 선정 - 문어 빨판 비밀 밝혀 수중점착 가능한 진단‧치료용 패치 개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이하 ‘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4월 수상자로 성균관 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방창현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ㅇ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방창현 교수가 문어 빨판의 독특한 3차원 구조를 밝히고, 이를 모사하여 화학접착제 없이 탈부착이 가능한 고점착 패치 소재를 개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ㅇ 최근 반도체 공정 및 의료용 소재‧소자 산업이 발전하면서 건조하거나 습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굴곡진 피부 표면에 부착하여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청정한 점착소재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ㅇ 하지만 기존의 화합물 기반 접착제는 습한 표면 환경에서 점착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반복적인 탈부착이 어려웠으며, 소재 표면에 오염과 손상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었다. 때문에 높은 청정도를 요구하는 반도체 생산 공정과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의료 패치로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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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 개발자에게 성균관 대학교에서 상금을 수여하는 시상은 뭐야",
"방 교수는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의료 패치의 독특한 3차원 구조를 밝혀서 어떤 상을 수상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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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용․산업위기 극복 위해 6,413억 원 규모 추경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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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용․산업위기 극복 위해 6,413억 원 규모 추경편성
<법정·의무적 성격의 부담경비이나 당초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3,745억원 편성>
□ 2018년 당초예산에 편성해야할 법정·의무적 부담경비였으나 세입예산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하고 미루어 두었던 4,801억 원 중 국비감액에 따른 도비부담 감소와 자체사업 재검증을 통한 실소요액 반영에 따른 감액 조정으로 올해 도비부담은 해소되었고 조정교부금 740억 원은 이번 추경에 부담하지 못했으나, 연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3,745억 원을 편성하여 재정운용 정상화에 노력하였다.
시군조정교부금 1,509억 원, 지방교육세 444억 원 등 법정부담금을 반영하였고,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등 국비사업 도비부담분 960억 원과 석동-소사간 도로개설사업 등 국가직접사업 도비부담분 831억 원을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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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2018년 당초예산을 얼마로 편성했니",
"경상남도에서 석동-소사간 도로개설사업에 들인 비용은 얼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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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취임 이후 첫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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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취임 이후 첫 간부회의
“감사 등 분야별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그러한 과정을 정확히 들여다보되, 누구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그러한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도지사 한 사람의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산하기관 인사비리 등 명백한 비위사항에 대해서는 일벌백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사비리문제에 대해서는 청년들의 실망감과 도민들의 좌절감이 매우 심각할 뿐만 아니라, 공정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정의 기존 관례는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특히 7월 정례인사를 앞두고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인사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인사에 관해서도 기존의 관례를 존중하며 진행하면서, 실력과 능력, 적소적재의 원칙이 실현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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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간부회의에서 일벌백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문제는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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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종합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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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2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획득, 종합 4위 달성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은 러시아 카잔에서 8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8일간 열린 2016년 제2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nternational Olympiad in Informatics, IOI)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4위를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ㅇ 총 80개국 30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수상하여 종합 1위를 한 중국, 러시아, 미국에 이어 이란, 일본과 함께 공동 4위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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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중국에서 열린 어느 대회에 총 80개국 308명이 참가했는가",
"이란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어느 대회에서 일본과 함께 종합 1위를 달성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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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세계식량가격지수, 4개월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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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세계식량가격지수, 4개월 만에 반등
< 품목군별 가격지수>
(설탕) 1월(221.7 포인트) 보다 6.2% 상승한 235.4포인트를 기록하였다.
❍ 설탕 가격은 3개월 연속 하락한 이후 2월말 반등했으며, 이는 브라질을 비롯한 주요 설탕 생산국가의 기상악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 전망에 따른 것이다.
(유제품) 1월(267.7 포인트) 보다 2.9% 상승한 275.4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 모든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적으로 특정품목(북아프리카, 중동: 분유 / 러시아: 버터)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서유럽 지역의 양호한 기상 조건에 따라 상반기 유제품 생산량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육류) 1월(183.2 포인트) 보다 0.5% 하락한 182.6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 양고기 가격은 소폭 상승한 반면, 가금육과 돼지고기 가격이 하락하면서 가격지수를 소폭 끌어 내렸다. 쇠고기 가격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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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 지역에서 생산량이 소폭 하락한 품목은 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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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 및 환자관리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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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 및 환자관리 지침
7. 항바이러스제 사용 시 보건소의 역할
가. 보건소
1) 항바이러스제 수령
◦항바이러스제 수령 후 인수증 사본을 질병관리본부 송부
◦배분 이전까지 25℃ 이내 실온 보관(분실주의)하고 시건장치 등 도난주의
※ 필요시 관내 경찰서 경비 협조요청
2) 거점병원, 거점약국 항바이러스제 배분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별 일일 예상투약량에 따라 항바이러스제 배분 계획량 산정
◦초기에 거점병원, 거점약국별로 50~100인분 이내 항바이러스제 사전배분
※ 각 기관별 배분량은 보건소장 판단하에 증감 가능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에 항바이러스제 배분
- 보건소 직원이 거점병원 또는 거점약국을 방문하여 항바이러스제 배분(보건소에 수령증 제출, 야간 등 응급상황에서는 병원이나 약국등이 보건소 방문)
※ 거점병원이 아닌 의료기관이 입원환자 투약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이 보건소와 협의하여 항바이러스제 수령 (보건소는 입원환자, 투약기록을 작성하고 비고란에 의뢰 기관명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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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수령 후 질병관리본부는 무엇을 보건소에 송부해야 하지",
"보건소로부터 신종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를 배분 받은 거점병원은 보건소장에게 무엇을 제출해야 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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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 규제 개선으로 기업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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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 규제 개선으로 기업부담 경감- 과기정통부, 적합성평가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와 관련하여 기업들의 시험･인증 규제부담을 완화하는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하고, 5월 13일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과기정통부는 규제 샌드박스,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 등 정부의 적극적 규제혁신 정책기조에 부응하여 현장 중심의 적합성평가규제 개선과제를 지속 발굴해 왔으며,
ㅇ 제조사, 시험기관 등 관계기관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학계, 제조사, 소비자 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적합성평가 대상기기 분류위원회의 체계적 심사를 거쳐 이번 고시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 이번 개정안은 ①적합성평가 대상기기 규제수준 완화, ②적합성평가를 받은 구성품을 사용한 완성제품의 규제절차 간소화, ③국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분류체계 개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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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는 어떤 기관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니",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를 위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곳이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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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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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이끌 K-ICT 우수기술 교류의 장 열려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8.26~27)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벤처기업협회, ‘ICT DIY 포럼’이 공동 주관하는「2015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8월 26일(수)과 27일(목)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1층 A홀)에서 개최된다.
o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그간 정부 지원을 통해 창출된 정보통신 연구개발(R&D) 우수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번 행사는 예년 행사와 달리 연구개발성과 홍보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KICT(브랜드명) : 정보통신기술(ICT)이 선도하는 창조 한국 실현을 비전으로 한 전략, 향후 5년간 총 9조 원을 투입하여 정보통신기술 산업 성장률 8%, 2020년 정보통신기술 생산 240조 원, 수출 2,100억 불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
o 동 행사에서는 ‘우수 정보통신 연구성과 전시’, ‘특허나눔행사’,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등 4개의 특별행사와 ‘기술평가 컨퍼런스’, ‘창조경제 ICT 융합포럼’, ‘ICT-DIY 창작제품 전시’ 등 8개의 부대행사가 통합 개최된다.
o 금번 행사에는 연구자 500여명과 기술수요기업과 기술사업화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기술사업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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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한국은 정보통신기술로 얼마의 수출을 달성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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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 및 환자관리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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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 및 환자관리 지침
7. 항바이러스제 사용 시 보건소의 역할
나. 보험청구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투여대상자에게 처방 시
- 무상지원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제품코드로 입력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투여대상자가 아닌 경우
- 기존 제품코드로 입력 (이 경우 항바이러스제는 전액본인부담)
다. 항바이러스제 사용 보고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투약보고 서식 [서식1]에 다음 사항 기입
(성명, 환자주민등록번호, 처방일, 투약내용, 처방전번호 등)
◦일일 1회(19시) 관할 보건소에 투약보고서식 팩스 송부
주의사항
- 거점기관에서 일일투약보고서에 따라 보고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기관 배분된 항바이러스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
- 현재「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투약보고서식」은 전산화를 통한 간소화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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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바이러스제 투여대상자가 보험청구를 할 때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투약보고 서식을 작성해 어디에 제출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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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신기술 인증, 중소기업 부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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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신기술 인증, 중소기업 부담 줄어든다
□ 이에 따라 환경신기술 인증을 신청하는 중소환경기업은 건당 66만 원의 보고서 발급비용을 감면받게 됐다.
○ 아울러 특허선행기술조사를 환경신기술 인증 신청 전이 아닌 신기술 공고기간 중에 실시하게 돼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신기술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이 15일여 단축되는 효과도 누리게 됐다.
□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조치로 환경신기술 제도에 대한 중소기업의 참여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특히, 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현재 중소기업이 환경신기술 검증을 신청할 때 현장평가 수수료의 70%까지 지원하고 있어 중소기업 지원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환경신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환경신기술의 실효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환경신기술 인증 신청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환경신기술 정보시스템 웹사이트를 활용하면 된다.
※ 환경신기술 정보시스템 웹사이트 : http://www.koe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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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산업기술원은 무슨 기업이 특허선행기술조사를 신청할 때 현장평가 수수료의 70퍼센트까지 지원하고 있지",
"보고서 발급 소요 기간이 70퍼센트 단축되는 효과로 환경신기술 제도에 대한 무슨 기업의 참여폭이 넓어지게 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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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진출 스타트업 발굴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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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혁신센터(KIC), 미국 진출 신생기업 발굴 전국 투어 - 전국 창업보육기관과 해외진출·투자유치 연계 강화
미국 진출 스타트업 발굴 전국 투어 계획
□ 행사 개요
o (배경) 최근 전국적인 창업 열풍과 지역별 창업·보육기관을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주는 체계적인 연계방안 필요
o (스타트업 발굴) 창조경제 글로벌 혁신기지인 KIC-실리콘밸리(Korea Innovation Center; 글로벌혁신센터), KIC-워싱턴이 집중 지원할 국내 스타트업을 선발하기 위해 KIC센터장이 전국 4개 도시 투어(서울, 대전, 대구, 부산)
- (KIC 실리콘밸리) 10여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리콘밸리 투자·멘토 네트워크에 직접 연계(엔젤, VC, 전문분야별 멘토단) 등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KIC-Express program’) 제공
* KIC-Express program: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KIC전문멘토단과 현지 VC의 심사를 통해 보육부터 투자금 조달까지 집중 지원하는 10주 프로그램
- (KIC 워싱턴) 스타트업 올림픽으로 불리는 ‘Mass Challenge’* 본선진출에 도전할 국내 스타트업 선발(10~20개 팀) 및 사전 집중 훈련코스 (Start Mass Challenge Prep-program; 3주) 제공
* Mass Challenge: 매사추세츠 주정부 지원으로 출범, 매년 전세계 2,000여개 지원팀 중 128개를 선정, 4개월간 집중 멘토링 및 투자유도 프로그램, 졸업 후 10∼20 스타트업에 $1.5 million와 $10 million의 투자유치 지원 (강도높은 훈련과정으로 유명하고 본선진출팀은 VC의 주요 투자대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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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혁신센터와 미국이 연계해 집중 지원할 무엇을 선발하기 위한 투어가 열리니",
"KIC전문멘토단과 한국이 직접 128개 지원팀 중 4개의 무슨 팀을 선발해 3주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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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 아마추어 전파방향탐지(KARDF)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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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여우를 찾아라! 전파 방향 탐지로 즐기는 과학 레포츠 - 제20회 전국 아마추어 전파방향탐지(KARDF) 대회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이영미)와 (사)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임진근 이사장)은 제20회 전국 아마추어 전파방향탐지(KARDF : Korea Amateur Radio Direction Finding) 대회를 6월 8일(토) 비두초등학교(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국 아마추어 전파방향탐지(KARDF)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무선통신의 기술향상 및 저변확대와 건전한 전파이용 활성화를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8년(경기도 화성)과 2018년(강원도 속초)에서 세계 대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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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 이사장은 어디에서 과학 레포츠를 통해 아마추어 무선통신의 기술을 향상시키니",
"2018년 6월 8일 경기도 화성의 어느 학교에서 제20회 전국 아마추어 전파방향탐지 대회를 개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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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주전파환경 기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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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파환경 독자 관측 기술 확보와 인공지능 활용 방안 모색 - 2019 우주전파환경 기술 워크숍 개최 -
□ 이번 워크숍은 기조연설 및 ①우주전파환경 위성관측, ②인공지능과 우주전파환경 기술, ③관측데이터 활용의 3개 세션과 인공지능(AI) 경진대회 결과 발표 특별세션으로 구성된다.
ㅇ 기조연설에서는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초소형 위성망의 활용 및 전망과 세계 최초로 개인이 만든 위성을 우주로 발사한 개인 인공위성 프로젝트(OSSI*) 등을 소개한다.
* OSSI(Open Source Satellite Initiative)는 지식 공유를 통해 개인이 직접 만든 무게 1㎏의 초소형 인공위성을 2013년 우주로 발사한 프로젝트
ㅇ 이틀에 걸친 발표세션에서는 우주전파환경 관측위성과 지상관측기술 현황 및 데이터 활용 관련 발표를 통해 우주전파환경 독자 관측기술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산업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ㅇ 특별세션에서는 지난 8월 국립전파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19 우주전파재난 예측 AI 경진대회’ 수상팀들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의하여 앞으로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이끌어낸다.
□ 우주전파환경 산·학·연 전문가뿐만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원)생 청년들이 다수 참여하여 미래의 우주전파환경 전문가를 양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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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우주전파환경 기술 워크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산업 사례를 발표하는 기관이 어디야",
"2019 우주전파재난 예측 AI 경진대회의 수상팀이 어느 기관에서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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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온라인 취임식’으로 도민들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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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온라인 취임식’으로 도민들께 인사
‘경남도민의 선서’ 영상에는 자영업자, 노동자, 중소기업가, 택시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민과 노인, 여성, 청년, 아이가 등장한다. 이들은 위기에 빠진 경남의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지는 김경수 지사의 취임선서는 2일 직원들과의 상견례에서 진행된 장면이다. 김 지사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하여 경상남도지사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고 낭독했다.
마지막 순서는 김 지사의 취임사다. 김 지사는 “2017년 4월 9일 밤 11시 57분, 강제로 멈추었던 경남도정 업무를 449일만에 정상화한다”며 “여러분이 어렵고 고단할때 제가 그 곁에서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새로운 경남에 대해서는 “경남에 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경남을 만나면 내 삶이 행복해지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경남도정의 첫 번째 과정과 마지막 결과는 도민이 원하는 것을 발견하고, 도민이 필요한 것을 해결하는 것”이라며 “실용과 변화로 새로운 경남을 만들고, 참여와 소통으로 새로운 경남을 키울 것”이라고 도정철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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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가가 취임선서에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어떤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했어",
"취임사에서 참여와 소통의 도정철학을 언급한 택시기사는 무슨 직책을 가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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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안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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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안내(안)
Ⅳ. 바우처 지급 및 이용
4 전용 단말기 신청 및 관리
가. 개요
○ 단말기 제작 및 보급 업무를 전담 업체(LGU+)에 위탁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단말기 신청, 등록, 활용 등 현황을 관리
※ 단말기 신청, 보급은 전자바우처시스템(nevs.socialservice.or.kr)을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
○ 단말기는 무상으로 공급되며, 제공기관은 월별 통신료(3,190원～4,400원)만 부담
- 단말기는 개통완료 후 배송됨에 따라, 단말기 수령 후 실제 결제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월 통신료가 발생됨에 유의하여 제공기관에서 필요한 수량만 신청
○ 단말기 보유기준(권장사항)
- (가정방문형 사업) 제공인력 1인당 1대가 원칙이나, 단말기 고장 또는 제공인력 입·퇴사 등을 고려하여 제공인력 대비 10% 추가보유 가능
※ 제공기관은 단말기 보유현황을 고려하여 신규단말기 신청
* (예시) A기관에 제공인력이 20명일 경우, 사용단말기 20대 및 추가보유 단말기 2대 등 최고 22대까지 보유가능
- (시설집합형 사업) 수급자가 제공기관에 방문하여 급여를 제공받는 사업의 경우 사업특성에 따라 단말기 결제가 가능한 수량만큼 보유
※ 가정방문형과 시설집합형이 혼합되어 있을 경우에는 각 유형별 특성을 고려하여 단말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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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바우처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제공인력은 모두 몇 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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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방사선응용분야 협력 주도, 원전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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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방사선응용분야 협력 주도, 원전수출 지원 - 제40차 RCA(아태원자력협력협정) 국가대표자회의 한국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2개국 원자력부처 관계자와 IAEA(국제원자력기구)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참가하는 제40차 RCA*국가대표자회의를 3월 27일(화)~3월 30일(금),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RCA : Regional Cooperative Agreement for Research, Development and Training Related to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in the Asia-Pacific Region(원자력과학 기술개발 및 훈련에 관한 아태지역협력협정)
ㅇ 동 회의는 매년 아태지역 방사선분야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되는 정책회의로, 한국은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ㅇ RCA는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기술협력을 위해 운영하는 4개의 지역 협력협정(아태, 아랍, 남미, 아프리카) 중의 하나로(1972년 설립),
- 방사선응용분야*에서의 교육훈련, 기술정보 보급 등을 통해 아태지역의 사회경제적 행복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농업(병해충에 강한 작물개발 등), 의학(방사선 진단 및 치료), 산업(비파괴검사기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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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에 아태원자력협력협정 국가대표자회의는 한국 어느 도시에서 개최됐어",
"아태원자력협력협정 국가대표자회의는 매년 어디에서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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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한국이 제안한 4건의 국제표준문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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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안한 4건의 미래네트워크 기술, ITU 국제표준안 채택 - 콘텐츠전송, 모바일 IPTV, 에너지절감, N-스크린 융합서비스 등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석진)은 우간다 캄팔라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미래네트워크 표준화 연구반(SG13)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4건의 기술문서가 ITU-T 국제권고안으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 지난 11월 15일에 개최된 SG13 총회에서 스마트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콘텐츠 전송 기능구조(Y.3045), 모바일 IPTV 기능 요구사항(Y.1903), 홈 네트워크에서 지능형 객체를 사용한 에너지 절감(Y.2064)에 대한 권고안 제정 결의가 채택되었으며 국제권고 승인 및 발간을 위한 회원국 투표 절차가 시작되게 되었다. 또한, 광대역 모바일 N-스크린 서비스 시나리오(Y.supp 24) 문서가 권고 부속서(Supplement)로 최종 승인 완료되었다.
o Y.3045(에디터: 이승익 박사/ETRI)는 스마트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핵심 기능으로 요구되고 있는 효율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송을 위한 기능구조를 정의하는 권고로, 이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등록, 검색, 전송하기 위한 요구사항과 기능구조, 그리고 동작 흐름도 등을 기술하는 권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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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에서 제안한 기술문서는 몇 건이야",
"이승익 박사가 채택한 미래네트워크 기술은 몇 건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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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방사선응용분야 협력 주도, 원전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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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방사선응용분야 협력 주도, 원전수출 지원 - 제40차 RCA(아태원자력협력협정) 국가대표자회의 한국 개최 -
□ 이번 RCA 국가대표자회의의 마지막 날인 30일(금)에는 회원국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원전 시설(신고리원전 4호기)을 방문할 예정이다.
ㅇ 신고리원전 4호기 노형인 APR 1400*은 제3세대 원전 중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었으며, 한국이 수주하여 건설 중인 UAE 바라카원전의 노형이다.
* Advanced Power Reactor 1400
ㅇ 이번 방문으로 22개국의 원자력 관계자에게 한국 원전의 우수성이 홍보되어 향후 원전 수출의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27일(화) 개회식 환영사에서,
ㅇ “RCA 사업을 통해 한국의 강점 분야인 방사선의학에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아태지역의 암 퇴치, 나아가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IAEA의 충실한 파트너로서 아태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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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차 RCA 국가대표자회의에서 누가 한국 원전의 우수성이 홍보되어 원전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했지",
"제40차 RCA 국가대표자회의에서 한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적, 행정적 지원 확대를 누가 요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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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등 국내 7개 사찰 세계유산으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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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등 국내 7개 사찰 세계유산으로 등재 -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최종 결정 -
양산 통도사 등 국내 7개소의 사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결정되었다. 이번에 등재 대상으로 결정된 국내 사찰은 양산 통도사와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 해남 대흥사, 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등 7개 사찰이다.
바레인 마나마(Manama)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24.∼7.4.)는 현지 시각 6. 30.(토)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하였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 자연, 복합) 목록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정부간위원회(21개국으로 구성)로서, 우리나라는 2013∼2017년까지 위원국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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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한국의 산지승원을 무엇에 등재하기로 결정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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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재난망 특별작업반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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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재난망 특별작업반(SA6) 제5차 회의 개최 - 재난망 필수기능의 국제표준화 주도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재난망에 필수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표준 개발을 위한 3GPP* 특별작업반 제5차 국제회의를 7월6일부터 7월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재난필수 기능이란?
- 재난대응을 위해 필요로 하는 통신기능으로 단말간 직접통신, 그룹통화, 단독기지국 모드 등이 대표적임
＊ 3GPP(Thi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란?
- 3세대, 4세대 및 차세대 이동통신 글로벌 표준화 협력기구로 약 400여 회원사(정부, 표준화기관, 장비제조사 등)로 구성
o 3GPP SA6는 2014. 9월 우리나라 제안으로 재난필수기능 표준 개발을 위해 신설된 작업반으로 재난망 표준 중 가장 중요한 아키텍처 및 주요기능의 표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의장단 및 라포처에 국내 기업이 진출하여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o 이번 회의는 미국․영국 등 정부기관, 글로벌 장비제조사 및 이동통신사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하여 재난필수기능에 대한 2단계 기술보고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 기술보고서가 완료되어야 다음 표준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회의로서 금번 서울 회의 개최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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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400여 명이 참석하는 3GPP 특별작업반 제5차 국제회의를 개최하지",
"어느 부처가 2014년 9월 미국의 제안으로 재난필수기능 표준 개발을 위해 작업반을 신설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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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친환경 농축산식품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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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친환경 농축산식품 페스티벌 개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친환경 농축산식품 한자리에
□ 지속가능한 국내 축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에서 바라본 친환경 축산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 6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킨텍스 2층 회의실에서는 한국형 친환경 축산 발전방안을 주제로 전남도청 축산정책과장의 강연과 종합토론 등 학술행사도 열린다.
□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농축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페스티벌로,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발전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농축산 관련 기관·단체, 농협중앙회, 관련산업 종사자 등 축산분야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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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는 친환경 농축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무슨 행사를 개최했어",
"농식품부 관계자의 친환경 농축산물에 대한 강연이 어느 행사에서 열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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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새로운 경남’ 김경수 도지사 7월 2일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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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새로운 경남’ 김경수 도지사 7월 2일 취임식
경상남도는 7월 2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37대 김경수 경남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한다.
김경수 도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국립 3․15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참배하고 이어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공무원 간부인사, 노조간부 인사 후 취임식에 참석한다.
취임식에 앞서 9시 40분부터 20분간 도지사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며, 10시부터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오프닝 영상과 어린이 공연, 국민의례,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청소년 대표의 꽃다발 증정과 도민 환송 순으로 약 8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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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오프닝 영상은 몇 분짜리야",
"경상남도 도지사 취임식에 앞서 도지사의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는 몇 분간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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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마 대비 대응상황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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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마 대비 대응상황 점검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 및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상남도는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된 장마는 28일 7시 10분을 기해 도내 4개 시군(통영, 사천, 거제, 남해)에는 호우경보, 6개 시군(창원, 진주, 고성, 하동, 산청 함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상황까지 이어져 많은 비가 내렸다.
경상남도는 3~5월부터 여름철 우기대비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시설 1,328개소를 점검 완료했으며, 이번 장마를 대비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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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4개의 호우주의보 시군에 대해 비상체제를 가동한 지역은 어디야",
"어느 지역이 6월부터 여름철 우기대비 피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을 점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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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가 수출유망상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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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가 수출유망상품을 찾습니다.”
2008년 수출유망상품 발굴 공모 계획(안)
1. 공모 개요
□ 공모목적
◦ 국내외 전 국민(교포 등) 및 해외 바이어 등(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해외시장별 수출유망품목을 공모하여 수출상품 개발 육성품목 발굴
◦ 수출유망품목 공모전을 통해 수출 농수산식품 육성에 대한 정부시책의 이해 증진 및 수출 농수산식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 추진방향
◦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 또는 수입에 관심있는 자를 대상으로 시장별 수출유망품목을 공모하여 신규 수출유망 품목 및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 공모전 선정 품목은 면밀 검토 후 ‘09년 시장 개척사업 등에 반영
◦ 응모 추천서를 명료하게 구성하여 신청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수출개발 육성품목의 기초자료 확보
- 농수산식품 신시장 개척사업에도 기초 자료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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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장 개척사업에 수출유망품목을 반영한 나라는 어디야",
"2009년 농수산식품 신시장 개척사업을 공모한 나라는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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