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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신설법인 ’00년 이후 최대
2013년 연간 및 12월 신설법인 동향 Ⅱ. 2013년 12월 신설법인 동향 3 연령대별 신설법인 동향 □ 전년동월비, 전월비 30세 미만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증가 ㅇ 30세미만은 전년동월대비(△9.9%), 전월대비(△8.0%) 모두 하락하였으나, 연간누계는 증가(3.8%) □ 비중은 40대(38.7%), 50대(27.2%), 30대(21.9%) 등의 순 ㅇ 전년동월대비 40대 이상 세대는 증가, 40대 미만 세대는 감소 - 50대(1.6%), 60대(0.6%p) 등에서 증가, 30대(△1.3%p), 30세미만(△1.1%) 감소 4 자본금규모별 신설법인 동향 □ 전년동월대비로는 50억원이하(△14.5%)를 제외한 전 구간, 전월비로는 모든 구간에서 증가 ㅇ 전년동월대비 1억원초과 구간 및 1억원이하 구간 모두 증가 * 전년동월대비(1억원초과,%) : (2012.12)△9.6 → (2013.10)10.2 → (11)△6.3 → (12)5.3 * 전년동월대비(1억원이하,%) : (2012.12)△13.5 → (2013.10)14.9 → (11)3.3 → (12)17.2 □ 비중은 5천만원이하(72.9%),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14.5%) 등의 순 ㅇ 전년동월비로 5천만원이하(1.9%) 구간은 증가, 나머지 구간에서는 감소 5 성별 신설법인 동향 □ 전년동월비, 전월비로 남성, 여성 모두 증가 □ 비중은 여성이 23.1%, 남성이 76.9%로 전년동월대비 여성이 2.2%p 증가 6 지역별 신설법인 동향 □ 전년동월비는 충북(△3.3%) 제외한 전 시도에서 증가, 전월비로 서울 (14.5%) 등 11개 시도에서 증가 □ 지역별 비중은 서울, 경기(수원포함), 부산이 각각 32.1%, 24.5%, 5.9%순 ㅇ 서울, 부산 등 8대도시 비중은 55.0%로 전년동월에 비하여 0.3%p 감소, 수도권 비중은 61.5%로 전년동월대비 0.6%p 감소
[ "1억 원 초과의 자본금을 가진 신설법인은 언제 2012년 12월 대비 17.2퍼센트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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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건설신기술의 날, “국가 건설산업의 미래를 위한 힘찬 다짐”
제14회 건설신기술의 날, “국가 건설산업의 미래를 위한 힘찬 다짐” - 건설기술개발자 등 25명 정부 포상 - □ 제14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가 28일(木)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을 비롯한 500여 명의 건설신기술 개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문화 예술회관(경기도 오산시 경기동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ㅇ 이날 행사에서는 이정학 (주)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이 금탑산업 훈장을 받는 등 총 25명의 건설신기술 개발자 및 사용자들이 정부 포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 이정학 부사장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교량 및 지하철 설계에 참여하면서 7건의 신기술을 개발하여 국가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신기술 개발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2003년에 제정된 이후,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하여 매년 4월에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은 치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건설 산업의 발전과 기술개발에 노력해 온 건설신기술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건설신기술개발자들이 더욱 더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건설 산업을 가치 창조형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제14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가 25명의 건설신기술 개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디에서 개최되었니", "국토교통부 2차관이 건설신기술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 2003년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는 어디에서 열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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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 본격 착공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본격 착공 내년 2월말까지 완료하여 3월부터는 주민불편 해소 □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는 10월 30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김경환)이 참석하여 충남 서부권 지역의 극심한 가뭄 해소 방안으로 시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ㅇ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충남 서부권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금강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을 결정한 후 한 달여만이다. ㅇ 이날 착공식에서 김경환 차관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금번 사업은 충남 서부권 지역의 가뭄 대처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긴급히 추진중인 사업이므로, 공사과정에서 모든 대책을 강구하여 3월부터는 용수공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였다. □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은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시행에 필요한 인 허가 사항 등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쳤으며, ㅇ 공사가 완료되면 충남 서부지역 8개 시 군에 하루 11만 5천톤의 금강 물을 공급하게 되어, 내년 봄 가뭄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 서부권 지역 가뭄 극복 방안으로 2월에 시행하는 어떤 공사의 착공식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어", "3월에 어떤 공사가 완료되면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충남 보령에 11만 5천 톤의 금강 물을 공급할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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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양적·질적 모두 쑥쑥 성장
벤처기업 양적·질적 모두 쑥쑥 성장- 중기청·(사)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실태조사 발표(2013년말 기준) 2014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 6 벤처기업 업력 및 CEO 연령  (평균업력) 2013년말 기준 벤처기업 평균업력은 9.0년으로 2012년말 대비 0.6년 증가(2012 : 8.4년→ 2013 : 9.0년) ◦ 반면, 2013년 신규확인 벤처기업 평균업력은 4.2년으로 2012년 대비 0.1년 단축(2012 : 4.3년 → 2013 : 4.2년, ↓0.1년) ◦ 2007년 이후 5년 미만 벤처기업 비중은 꾸준한 증가를 보여 2013년 42.9%를 차지(2007 : 36.4% → 2012 : 41.9%→ 2013 : 42.9%) - 반면, 5~10년 미만 기업 비중은 감소 추세(2007: 40.6%→ 2012: 27.1%→2013 : 26.0%)  (CEO 연령대) 전년대비 50·60대는 증가(각각↑1.5%p,↑0.6%p)하고, 30·40대는 감소(↓0.4%p,↓1.6%p)
[ "2007년말 기준 벤처기업의 평균업력은 몇 년이지", "2014년 신규확인 벤처기업의 평균업력은 2013년에 비해 얼마나 단축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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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토부와 중기부가 손잡는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토부와 중기부가 손잡는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과 도시재생, 국토교통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하고 2018.11.12(월) 16시 화성시 산단형 행복주택에서 양부처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택공급, 도시재생, 창업지원 정책을 연계하는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서 ㅇ 국토부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국토교통 신기술 등 일자리 창출을위한 인프라 중심으로 전문성이 있는 반면, ㅇ 중기부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금융, 마케팅 등 지원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특화되어 있어 양 부처 간 협업이 긴요한 상황이다. □ 이 날 발표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급 추진방안”은, 중소기업근로자를 위한 전용주택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행복주택에 대한 중기근로자 우선공급 및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와 산단형 행복주택의 공급규모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ㅇ 금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청년 창업인 지원주택, 산단 근로자를 위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등을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연계형 공공주택 4만호 공급을 추진한다. - 이중 3만호는 2022년까지 입주를 완료하고, 1만호는 부지를 선정하여 사업승인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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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권, 첨단 산업으로 창조경제 이끈다
경북․포항권, 첨단 산업으로 창조경제 이끈다 □ 포항을 비롯한 경북권이 철강산업 편중에서 벗어나 자동차, 선박, 기계 등 첨단 부품․소재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는 4일 경북 포항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과 *** 경북도지사, *** 포항시장, 지역구의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글로벌 경쟁체제와 창조경제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성장 동력원 육성을 위하여 추진 중으로, 611만 9천㎡의 면적에 2019년까지 7,36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진다. ㅇ 정부는 전국 최고의 철강산업 기반과 유수의 연구기관 및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연계하여 포항 국가산업단지를 자동차, 선박, 기계 등 첨단부품․소재산업의 거점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ㅇ 산단이 조성되면 약 27조원의 생산유발과 8만명의 고용창출 등 동남권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ㅇ 아울러, 최근 개통한 포항 KTX 노선과 포항～울산 고속도로 등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영일만항 및 포항공항 등을 기점으로 환동해권 물류거점이자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 "어느 부처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약 27조 원을 투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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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中企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4대전략 마련
중기청, 中企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4대전략 마련 - 9.12(목), 중소기업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방안 발표 ③ 중국 진출기업 맞춤형 종합지원 제계 구축 - 중국 진출 유망기업을 선정, 진출 전략을 마련하고 집중 지원 * 민간 전문컨설팅사를 활용하여 역량진단 및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에 따라 맞춤형으로 집중지원 - 역량진단․전략수립, 브랜드 개발, 제품디자인 및 현지화․고급화를 위한 R&D 지원 - 중소기업 중국 투자펀드 확대 및 중국 중서부 내륙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섬서성 정부와 전략적 협력 추진 * 중국 투자펀드를 확대하고(8천억 → 1조원), 중국시장 진출 유망분야에 중점 투자 - 각종 국내․외 규격 인증, TBT관련 정보제공 및 애로해결을 위한 해외인증획득지원 콜센터 및 기술규제 SOS 대응반 설치 운영 * 애로발굴(수출지원센터) → 기술애로검토(기표원) → 개선․조치(기표원․중기청) ④ 진출기업 현지 네트워크 확대 - 수출 인큐베이터 설치 확대 및 진출 초기 필요한 분야 지원 강화 * 중소기업의 서부지역 진출 지원을 위해 시안(西安) 지역에 추가 설치 ** 기존 입주공간 일부를 스마트 오피스로 변경,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중국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 *** 수출인큐베이터에 법률․회계․지재권 보호 등 전문가를 확충하고, 중국 내수시장 진출 초기 위험부담 최소화 및 성공진출 지원 - 전문분야 및 중서부지역 중심으로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정 확대 * 기존 마케팅 지원 外 물류·법률·회계·노동 등 전문 분야별 해외민간네트워크지정 확대, 성공적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컨설팅 제공 ** 중서부지역 민간네트워크 지정 확대를 통한 중국내륙지역 진출 지원 - 중서부지역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밀착지원을 위해 시안지역에 중소기업지원센터 를 설치 * 중국정부 교섭 등 현지 애로 해소, 정보제공 및 법률 자문,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진출기업의 안정적 조기 정착 지원
[ "중기청은 중국 투자펀드를 확대하기 위해 시안지역에 무엇을 설치하니", "민간 전문컨설팅사는 중서부지역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밀착지원을 위해 시안지역에 무엇을 설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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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항공여객 939만 명, 지난해 9월에 비해 4.1% 증가
9월 항공여객 939만 명, 지난해 9월에 비해 4.1% 증가 - 국제여객 8.4%, 항공화물 0.6% 증가 - 3. 국내여객 □ (공항별) 울산(41.1%)·여수(2.8%)·인천(2.6%) 등은 증가하였으나, 청주(-11.9%)·김포(-7.5%)·광주(-6.3%)·제주(-5.3%)·김해(-5.2%) 등은 감소 * 울산공항은 제주노선 운항증편(9→79회, 777.8%)의 영향으로 여객 증가 * 인천공항은 김해노선 운항증편(145→176회, 21.4%)의 영향으로 여객 증가 * 청주공항은 제주노선 운항감편(572→527회, -7.9%)의 영향으로 여객 감소 * 김포공항은 김해(899→867회, -3.6%), 제주(3,977→3,861, -2.9%)노선 등의 운항감편 영향으로 여객 감소 * 제주공항은 김포(3,977→3,861, -2.9%), 김해(957→945, -1.3%), 청주(-7.9%)노선등의 운항감편 영향으로 여객 감소
[ "제주노선을 145회에서 176회로 증편운항하여 여객이 증가한 공항이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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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14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 56개사 추가선정
중기청, 2014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 56개사 추가 선정 - 2017년까지 최정예 300개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등 종합 지원 - 선정 기업 특징 □ 업종별로는 전자, 자동차, 기계, 의약, 섬유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 특히,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인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7개 기업이 선정되어 SW전문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업규모별로는 평균 매출액 1,537억원으로 매출액 4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기업이 가장 많고, 5,000억원 이상 중견 기업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 지역별로는 수도권 33개社, 비수도권 23개社이며, 강원도에서 최초로 월드클래스 기업을 배출하였다.
[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인 월드클래스 기업은 몇 개니", "자동차 기업 몇 개가 2014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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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3분기 건축 허가, 착공, 준공 면적 전년 대비 모두 감소
2013년 3분기 건축 허가, 착공, 준공 면적 전년 대비 모두 감소 - 건축 허가면적 15.9%, 착공 2.0%, 준공 5.1% 줄어 - □ 2013년 3분기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ㅇ 첫째, 전년 동기대비 건축 허가면적은 수도권(28.2%↓)이 지방(3.1%↓)보다 크게 감소하였다. - 특히, 수도권은 문교사회용(11.5%↓), 상업용(10.5%↓)의 감소가 지방은 공업용(30.9%↑), 문교사회용(24.7%↑)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ㅇ 둘째, 주거용 허가면적의 경우 아파트, 연립주택은 2년 연속 감소하였으며(-11.8%, -6.4% → -22.0%, -37.4%), 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로(-10.1%, -26.7% → 2.5%, 18.0%) 돌아섰다. ㅇ 셋째, 상업용 허가면적의 경우 업무시설은 감소(29.4%)하고, 판매시설은 크게 증가(77.9%) 하였다. - 업무시설의 경우 수도권은 감소(57.9%)한 반면, 지방은 증가(34.1%)하였으며, 판매시설은 수도권, 지방 모두 증가(100.9%, 36.7%)하였다. ㅇ 넷째, 오피스텔 허가면적의 경우 2010년부터 3년 연속 증가(2010년 124%, 2011년 243.3%, 2012년 20.5%)하였으나, 2013년 처음으로 감소(5.5%)하였다. - 착공면적 또한 2010년부터 3년 연속 증가(2010년 32.9%, 2011년 304.3%, 2012년 44.8%)하다가 2013년 처음으로 감소(24.8%)하였으나, - 준공면적은 2010년 부터 4년 연속 증가(2010년 37.5%, 2011년 3.5%, 2012년 102.3%, 2013년 44.2%)하였다.
[ "2013년 3분기 어떤 면적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2년 연속 감소하였고 판매시설은 크게 증가하였니", "수도권은 업무시설이 감소하고 지방은 다가구주택이 증가한 면적은 무엇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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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입지규제 최소지구 도입
2014년 국토교통부 핵심과제 실천계획 □ 기 추진중인 지역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관리 ㅇ (세종시) KAIST, 충남대 병원, 지식산업센터, 첨단산단 등 공공 선도사업 추진, 창조경제 포럼․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 유치 ㅇ (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 산업용지 준공(2014.12), 기존 기업도시의 애로사항 해소 및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2014.10) ㅇ (제주국제도시) 면세점 구매한도를 확대($400 → $800, 조특법 개정, 2014.12)하고, 헬스케어타운 및 신화역사공원에 대한 투자유치 촉진 ㅇ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구체화*,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내부접근도로(동서2축 등) 조기착공 등 개발가시화 추진 * 금년중 양국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구체적 협력방안을 담은 MOU 체결 ** 새만금청과 기업이 협상을 통해 인센티브 대상․범위 등 결정, 인허가 원스톱처리 등 ㅇ (동서통합지대) 기본구상(2013.10)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고흥우주랜드 개발구역 지정(2014.8) 등 단계적으로 추진 ㅇ (휴양․관광벨트 구축) 해안권은 선도사업을 확대하고(8개→12개), 내륙권은 3개 권역별 종합계획 수립(2014.6) 및 선도사업 발굴(2014.6) ㅇ (친수구역)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친수구역은 개발수요, 생태계, 경관 등을 고려,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에코델타시티 착공, 2014.12) □ 지역 특성에 맞는 공항인프라 확충 ㅇ (영남․제주) 지역주민의 항공서비스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항공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항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 (영남) 기간: 2013.8～2014.8, 용역기관: 교통연 / (제주) 2013.8～2014.8, 항공대 ㅇ (인천) 급증하는 국제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항 3단계 확장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변지역도 연계 개발** * (기간) 2012～2017(4.9조원), (효과) 여객 4,400 → 6,200만명, 화물 450 → 580만톤 ** 2014년에 제2하얏트, BMW 드라이빙센터 입주(연 500명 일자리 창출 기대) ㅇ (공항간 기능조정) 수도권 공항간, 수도권-지방공항간, 지방공항간 효율적인 역할 분담방안 마련(2014.12)
[ "국토교통부 핵심과제 중 제주에서는 급증하는 국제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공사를 진행하니", "인천에서 급증하는 국제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하는 공사는 무엇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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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쿨 캠프에서 도전정신과 창조적 마인드를 키워 보세요
비즈쿨 캠프에서 도전정신과 창조적 마인드를 키워 보세요 - 어린이경제창업캠프 및 청소년창업캠프 참가자 모집 - □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경제 기초부터 창업까지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청소년 비즈쿨 캠프’에 참여할 초·중·고교생을 모집한다.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창의적인 기업가들의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함양과 실전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청소년 비즈쿨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 기초와 창업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무엇을 열지", "청소년들의 창업정신 함양과 실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여 중소기업청 청장이 여는 캠프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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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로 연간 대중교통비 20.2% 아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로 연간 대중교통비 20.2% 아꼈다 □ 특히 마일리지가 추가로 지급되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만 19세~34세)들은 월 평균 14,721원(마일리지 10,751원, 카드할인 3,970원), 대중교통비의26.2%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되어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월 평균 37.2회 사용하여 56,120원의 대중교통비 지출
[ "만 19세에서 34세의 청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비를 월평균 56,120원으로 몇 퍼센트 절감했어", "기준중위소득이 몇 퍼센트 이하인 청년들이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통해 마일리지 14,721원을 지급받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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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능 인력확보에 산업기능요원제도 활용하세요!!
기술․기능 인력확보에 산업기능요원제도 활용하세요!! - 중기청, 6.10～6.30일까지 병역지정업체 신청․접수 -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병무청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중소기업 효과적으로 산업기능요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①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생에 대한 인원배정 비중 강화 *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인원배정 비율(%) : (2013) 45.7 → (2014) 80 ② 2014년도 보충역 배정규모를 전년보다 300명 확대 ③ 산학협력에 참여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취업예정자(고3)에 대하여 2014년도에 인원배정 * (현행) 졸업 다음연도에 배정 → (개선) 졸업연도에 배정 ④ 복잡한 분야별 추천기준표(공업, 광업․에너지, 정보통신)를 일원화하고 제출서류 대폭 간소화(66개 → 38개, 42.4% 축소) 향후 추진일정은 중소기업청이 7.31일까지 병무청에 추천을 하고, 병무청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신규 병역지정업체를 10월 선정하고, 업체별 인원배정 결과를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anhakin.smba.go.kr) 참고 및 중소기업청 (국번없이 1357, ************)과 관할지역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 정보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 한국산업단지공단(070-8895-7055),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 벤처기업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특성화고 졸업생은 2013년에 몇 명이야", "마이스터고의 취업예정자는 2013년도에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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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로 연간 대중교통비 20.2% 아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로 연간 대중교통비 20.2% 아꼈다 □ 한편 알뜰카드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를 통해 이동한 거리는 평균 1,107m로 나타났다. 특히 출발지에서 대중교통 승차지점까지는 518m, 대중교통 하차지점에서 도착지까지는 589m를 이동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아울러 알뜰카드 이용자 40,156명을 대상으로 이용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만족 이상이 89.2%(매우만족 54.2%, 약간 만족 35.0%)으로 나타나 사업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또한 설문조사 응답자의 93.3%가 알뜰카드가 교통비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58%가 매우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알뜰카드 이용 후 이전보다 대중교통 이용횟수 7.6% 증가(29.1회 → 31.3회)했다고 응답하였다.
[ "대중교통 이용자는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평균 몇 미터를 걸어서 이동하니", "알뜰카드 이용자가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한 거리는 평균 몇 미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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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월 항공여객 842만 명으로 13.4% 증가
2016년 1월 항공여객 842만 명으로 13.4% 증가 - 국내여객 8.3% 증가, 국제여객 15.4% 증가 - 2016년 1월 항공운송동향 및 분석 1. 총괄 □ 2016년 1월 항공여객(842만 명)은 내국인 일본 여행수요 확대, 중국인 한국방문수요 증가, 유류할증료 면제로 인한 여행경비부담 완화, 내외국인 제주관광 수요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3.4% 증가 * 항공여객(만 명) : 560(2012.1) → 588(2013.1) → 642(2014.1) → 742(2015.1) → 842(2016.1) ㅇ 2016년 1월 항공화물(32만 톤)은 저유가, 수출입 물량 증가, 여객증가에 따른 수하물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4.3% 상승 * 항공화물(만 톤) : 27(2012.1) → 27(2013.1) → 29(2014.1) → 31(2015.1) → 32(2016.1)
[ "2012년 항공화물은 유류할증료 면제와 수출입 물량 증가로 몇 퍼센트 상승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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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술, 창의인재,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기술, 창의인재, 대한민국의 미래” - ｢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막 - □ 창조경제의 핵심 주역인 중소기업의 혁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오는 17일(수) 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1층, A홀)에서 「2014년 중소기업 기술 혁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은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과와 최신 R&D 동향을 엿볼 수 있는 국내최대의 기술종합 전시회로서, ◦ 우수 특성화고교 등의 미래 기술인재들도 참석하여 혁신기술과 창의인재가 함께 어울리는 융합의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 개막식에서는 기술혁신유공자 및 기술인재 분야와 중소기업 기술 보호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기업인, 특성화고 등에 대해 훈․포장 등 총 147점 규모의 시상식을 거행한다.
[ "교육부의 창의인재에 대해 총 147점 규모의 시상식을 진행하는 전시회는 무엇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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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땅값 7월 대비 보합세
8월 전국 전국 땅값 7월 대비 보합세 2 용도지역․이용상황별 □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0.01%), 보전관리지역(-0.07%) 등은 하락하였고, 상업지역(0.03%), 공업지역(0.03%) 등은 7월 보다 상승폭이 감소하였다. □ 이용상황별로는 임야(-0.08%), 주거용 대지(-0.03%) 등은 하락하였고, 전(0.04%), 상업용 대지(0.01%)는 7월 보다 상승폭이 감소하였다. 2013.8월 토지거래량 □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52,719필지, 128,870천㎡로 전년 동월(150,481필지, 129,904천㎡) 대비 ① 필지수 1.5% 증가, ② 면적 0.8% 감소하였으며, ㅇ 전월 대비 필지수 9.9% 감소, 면적 12.5% 감소하였다. □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66,918필지, 120,085천㎡로 전년 동월(69,711필지, 121,418천㎡) 대비 ① 필지수 4.0% 감소, ② 면적 1.1% 감소하였으며,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8월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 43.8%, 면적 93.2%를 차지 ㅇ 전월 대비 필지수 15.8% 감소, 면적 13.5% 감소하였다.
[ "언제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0.8퍼센트 증가하였지", "순수토지 거래량이 총 152,719필지였던 때는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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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고 참신한 기업가정신 콘텐츠를 모집합니다
개성 넘치고 참신한 기업가정신 콘텐츠를 모집합니다 - 제1회 기업가정신 공모전 개최, 9월말까지 신청/접수 - □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전반의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기업가, 대학생, 청소년, 기업가정신전문가,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공모전이 개최된다.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 등과 공동으로 8. 7 ~ 9. 30일까지 기업가정신 5대 가치를 주제로 UCC, CI/캐릭터, 인쇄광고, 사진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제1회 기업가정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업가정신 5대가치 : 뜨거운 열정, 끝없는 도전, 미래의 창조, 위대한 혁신, 함께 가는 사회적 책임 □ 공모작품들은 주제부합성, 작품성, 참신성, 상징성, 의미전달 용이성, 혁신성, 홍보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우수한 작품 54점에는 상장과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10.29~31, 광주) 및 2104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주간행사(11.18~19)를 통해 시상과 함께 일반에 공개하여, 사회적인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과 함께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몇 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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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차세대 항행시스템, 아․태지역 적극 도입"
"선진 차세대 항행시스템, 아․태지역 적극 도입" 24~27일 ICAO 아․태 회의 개최…2014년 국산 상용화 추진 □ 기존 레이더보다 탐지시간이 짧고 정확성이 높은 차세대 항행시스템 (ADS-B)을 도입하기 위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아태지역 회의가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 차세대 항행시스템(ADS-B, Automatic Dependence Surveillance-Broadcast)은 기존 레이더와 달리 낮은 고도에서도, 또는 항공기 상호간에도 감시할 수 있다. 탐지시간(약 1초)도 레이더(약 5~10초)보다 단축되고 정확도 및 신뢰성이 향상되었다. * 차세대 항행시스템(ADS-B)은 미국, 프랑스,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영국, 스웨덴, 호주 등 세계 11개국에서 관제 업무의 항공기 감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부터 인천공항에서 항공기 및 차량 이동 등 지상 감시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회의에는 ICAO 아태지역 20여 개국 60여명의 정부대표와 국제기구, 국내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어느 부처와 함께 60여 개국이 참석하는 ICAO 아태지역회의를 개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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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동정] 여형구 2차관, 해외 철도 진출 위한 제7차 민관합동 협력회의 개최
*** 2차관, 해외 철도 진출 위한 제7차 민관합동 협력회의 개최 9월중 말-싱 고속철 연합업체(컨소시엄)구성･페루 리마 메트로 타당성조사(FS)지원결정 □ ***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말-싱 고속철 사업, 페루 리마 메트로 등 민간이 관심이 큰 철도사업에 대한 수주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7차 민관합동 협력회의’를 9.1일 개최하였다. ㅇ 국토교통부는 해외 철도시장 진출을 위해 작년 9월부터 ‘민관 수주 지원단’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특히 지원사항 발굴 및 이행점검을 위해 정기적으로 ‘민관합동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이번 제7차 협력회의에서는 ① 말-싱 고속철 사업 연합업체(컨소시엄)구성 방안, ②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인 초청 계획, ③ 페루 리마 메트로 사업 수주지원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① 연합업체(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하여 건설사, 공기업, 금융사 등 총 59개 기업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참여기업 들의 의견을수렴하여 9월중 한국 연합업체(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결정하였고, ② 홍보 차원에서 말레이시아 유력 언론사(New Straits Times) 편집국장을 초청(9.7～10)하여 철도시설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③ 또한 민간의 요청에 따라 페루 리마 메트로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FS)를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 *** 차관은 “최근 해외 철도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국가 간 대항전 성격을 띠는 만큼 정부차원에서 지역별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여 대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협력회의 등 민-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토부 제2차관은 페루 유력 언론사 편집국장을 무슨 회의에 초청하여 철도시설 현장방문등을 진행하지", "국토부는 무슨 회의에서 말레시아 메트로 사업에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검토하기로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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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술, 창의인재,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기술, 창의인재, 대한민국의 미래” - ｢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막 - □ ‘혁신기술, 창의인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3일 동안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 또한, ‘기술인재관’에서는 미래 기술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특성화고 및 기술사관 전문대학 등의 기술개발 제품 전시와 시연이 전시기간 내내 열리고, - ‘1팀 1기업 프로젝트 경진대회’ 및 기술인재의 우수 중소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연계 면접’ 등 중소기업 성장의 열쇠인 기술 인재와 중소기업의 취업․채용연계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 되어 운영된다. ◦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 상담회’와 ‘한국-베트남 기술교류 상담회’를 마련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개척 및 신흥시장 기술수출 활성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이번 행사의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 문의하거나, 행사 홈페이지(www.innotech.or.kr)를 참조하면 된다.
[ "코엑스 내 어디에서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술개발 제품이 전시되는가", "베트남 기술인재들은 코엑스 내 어디에서 채용연계 면접을 통해 글로벌 중소기업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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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갈 녹색건축의 새이름, ｢G-SEED｣
세계로 뻗어나갈 녹색건축의 새이름,｢G-SEED｣- ｢녹색건축 인증제｣ 영문 브랜드네임 공모 결과 -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녹색건축 인증제 영문 브랜드네임 공모전 에서 최우수작으로 G-SEED , 우수작으로 GBAS 와 SAPE 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G-SEED 는 ‘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약칭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및 환경디자인을 위한 녹색표준’을 뜻하며, 자원절약형이고 자연친화적인 녹색건축물의 확대 보급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우리나라 「녹색건축 인증제」의 인지도 향상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한 영문명칭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본 공모전에는 지난 11월 12일부터 3주간 총 1,451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 1차 심사, 관계기관 전문가 100인의 선호도 조사, 2차 심사 등 3단계에 걸친 전문가 심사결과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푸른 씨앗(green seed)이라는 뜻도 같이 포함한 G-SEED 가 녹색건축물의 보급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라며, ○ 앞으로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인증제를 해외의 LEED(미), BREEAM(영) 등과 견줄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어떤 공모전에서 GBAS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을까", "어떤 공모전에서 2차에 걸친 전문가의 심사결과 최우수작으로 G-SEED가 선정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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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벤처투자 큰 폭 증가, 깜짝 실적 달성!
2014년 벤처투자 큰 폭 증가, 깜짝 실적 달성! □ (신규 투자) 신규 벤처투자 규모 및 투자업체 수는 1조 6,393억원,901개사로, 전년(1조 3,845억원, 755개사) 대비 각각 18.4%, 19.3% 증가 □ (업종별 신규 투자) ㅇ 문화콘텐츠(영화, 콘텐츠, 게임 등) 및 생명공학(의약, 바이오 등)의 비중이 전년대비 각각 6.7%p, 7.3%p 증가하였고, - 서비스업(온라인 마케팅, 유통 등)의 비중도 전자상거래 등 신생 유망 업종에 대한 투자 확대로 전년대비 4.6%p 증가하였음 ㅇ 반면, 정보통신(모바일, IT 등) 및 일반제조업(전기, 기계, 장비 등) 업종은 전년에 비해 각각 8.8%p, 8.3%p 감소하였음 - 그러나, 정보통신 업종 중 세계적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전년대비 460억원, 1.5%p 증가) 추세임 ㅇ 문화․콘텐츠․의약․바이오․전자상거래 등의 업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최근 한류의 확산과 생명․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인 것으로 보이며, - 정보통신․일반제조업 등 기존 주력 투자분야에 대한 투자 감소는 바이오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 증가로 인한 상대적 감소에서 기인된 것으로 분석됨
[ "2014년 전자상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년에 비해 투자가 8.3퍼센트 증가한 업종은 무엇이니", "바이오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가 증가하면서 투자업체의 관심이 증대된 업종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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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신 분야 예산 32조원 투입으로 경제 재도약 적극 뒷받침
경제혁신 분야 예산 32조원 투입으로 경제 재도약 적극 뒷받침 1 성장동력 창출 (2015) 6조 1,233억원 → (2016안) 6조 2,955억원 (1) 벤처ᆞ창업 생태계 활성화 (2015) 1조 1,790억원 → (2016안) 1조 2,883억원  (혁신생태계 고도화) 창조경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 및 창업허브 기능 강화 ㅇ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하여 중소기업 및 창업 全주기 지원을 통한 지역 신산업 창출의 선도적 역할 수행 * 지역혁신생태계구축지원(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 (2015)248억원 → (2016안)315억원 ㅇ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금년 말에 착공하여 글로벌 창업과 혁신 ․ 성장, 국내외 산․학․연 네트워크가 구현된 미래형 도시로 육성 * 글로벌혁신생태계조성사업(신규) : (2016안) 140억원 * 도시첨단산업단지 시범사업 지원(신규) : (2016안) 164억원
[ "경제혁신 분야 예산으로 지역혁신생태계구축을 위한 지원은 2015년 대비 2016년에 얼마가 증가했지",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위한 착공에 얼마의 예산이 투입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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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벤처투자 큰 폭 증가, 깜짝 실적 달성!
14년 벤처투자 큰 폭 증가, 깜짝 실적 달성! □ (업력별 투자) ㅇ 금액기준으로 창업초기 기업(3년 이내) 및 중기기업(3~7년)에 대한 비중은 전년대비 각각 4.1%p, 1.3%p 증가한 30.8%(5,045억원)과 24.8%(4,069억원)을 차지하였으며, - 창업기업(초기 + 중기)에 대한 투자 비중이 2013년도 50.2%에서 2014년도55.6%로 확대(2013년 6,958억원→2014년 9,114억원)되었음 ㅇ 업체수 기준으로는 창업초기 기업 및 중기기업의 투자 비중이 46.8%와 24.7%를 차지하여 벤처캐피탈 투자업체의 대부분이 창업기업인 것으로 분석됨 □ (2014년도 투자동향의 시사점 및 전망) 민간의 출자 확대 등으로 2014년도 벤처투자가 깜짝 실적을 달성한 것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정책들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반증이며, ㅇ 창업․벤처기업이 느끼는 정책 체감도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ㅇ 특히, 중소기업청은 벤처투자 실적이 당분간 일정 비율이상(약 10%)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 이 경우 “2017년경에는 신규 벤처투자가 약 2조 1,700억원을 기록하여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 신규 벤처투자가 가장 많았던 해는 벤처붐 당시인 2000년도 2조 211억원임 ㅇ 중소기업청은 이를 위해 모태펀드 출자 확대, 벤처펀드 및 코스닥 시장 규제 완화, 크라우드펀딩 관련 법안의 조속 통과 등을 추진하여 벤처투자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중소기업청은 금번 깜짝 실적으로 인해 2015년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2015년도 신규 벤처투자 목표를 1조 7,00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변경
[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2013년 46.8퍼센트에서 2014년 몇 퍼센트로 확대되었니", "업체수 기준으로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2014년 몇 퍼센트로 확대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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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신설법인 전기대비 2.7%, 전년동기대비 1.2% 감소
2013년 3/4분기 및 9월 신설법인 동향 Ⅰ. 2013년 3/4분기 신설법인 동향 ※ 3/4분기 신설법인 동향(요약) □ 2013년 3/4분기 신설법인수는 18,423개로 전기(18,929개)대비 2.7% 감소하였고, 전년동기(18,650개)대비로도 1.2% 감소 * 전기대비 증감율(%) : (2012.3/4)△2.1→(4/4)△6.6→(2013.1/4)9.0→(2/4)△0.3→(3/4)△2.7 * 전년동기대비 증감율(%) : (2012.3/4)20.1→(4/4)1.5→(2013.1/4)△0.3→(2/4)△0.7→(3/4)△1.2 □ (업종별) 전기대비 제조업은 증가, 건설업, 서비스업은 감소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제조업, 건설업은 증가, 서비스업은 감소 * 전기대비(전년동기대비) 증감률(%) - 제조업 : (2012.3/4) 4.8(22.9) → (2013.2/4) 13.1(5.6) → (3/4) 1.6(2.3) - 건설업 : (2012.3/4) △12.6(9.7) → (2013.2/4) △12.9(△3.0) → (3/4) △9.5(0.4) - 서비스업 : (2012.3/4) △3.0(20.7) → (2013.2/4) △1.6(△2.2) → (3/4) △3.1(△2.4) □ (연령대별) 전기대비 모든 연령대가 감소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30대(2.1%), 60세이상(2.2%) 연령대가 증가
[ "어느 기간의 신설법인 수가 18,650개로 전기 대비 2.1퍼센트 감소하였어", "전년 동기 대비 서비스업의 신설법인 수가 9.5퍼센트 증가한 기간은 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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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 혼잡해소에 발벗고 나선다!
국토부, 도시 혼잡해소에 발벗고 나선다! 도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도로 정책방향 [도시부 도로 투자현황 및 문제점] ㅇ 전체 교통혼잡비용 중 도시부가 60% 상회 - 전국 교통혼잡비용(27.9조)의 63.3%(약 17조원)가 서울시 등 7대 대도시에서 발생(2009년 기준) ㅇ 도시부 도로 투자여건은 점차 악화 - 2011년 도로투자 16.6조원 중 약 4.27조원(25.1%)만이 도시부 투자 - 간선도로의 혼잡구간은 대부분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이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나, 관련법 상 국가재정의 도시부 도로 투자 제한 - 1990년 이후 지자체 도로에 양여금, 교부세 등으로 예산을 지원했으나, 2004년말 양여금 폐지, 2011년말 교부세 등 지원예산 폐지로 지자체 도로 정비 사실상 중단 상황
[ "2004년 도로투자 16.6조원 중 얼마가 도시부 도로로 투자 되었어", "1990년 27.9조원의 도로투자 중에 도시부로 투자된 건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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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 28개 혁파”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방안 Ⅲ. 주요 개선과제 1. 창업 걸림돌 해소 진입 확대 □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상 창업지원 업종 확대 ◦ (현행)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에서는 ‘금융 및 보험업’ 등 7개 업종을 창업지원 제외 업종*으로 규정 *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숙박 및 음식점업(호텔, 콘도 제외), 무도장 운영업, 골프장 및 스키장운영업, 기타 개인 서비스업 등 ◦ (개선) 여가관련 서비스업(예술, 스포츠 등) 등을 창업지원 업종에 추가 * 업종분석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 중(2014.2) ▶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개정 (2014.8) □ 벤처확인 신청 가능 업종 확대 ◦ (현행) ‘여관업‘ 등 46개 업종*에 대하여는 벤처확인 대상에서 제외 * 숙박 및 음식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오락업, 이미용업 등 ◦ (개선) 창조관광산업 등을 벤처확인 업종에 추가(연구용역 착수 2014.3) ▶ 「벤처기업 확인요령 개정(2014.6) □ 1인창조기업 육성법 의 대상업종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 (현행) ‘1인창조기업’을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 434개 업종으로 한정하고 있어 신수종 업종에 대하여는 신속히 지원하는데 한계 ◦ (개선) 지원 대상 업종 규정을 네거티브로 전환하고 보건·의료, 교육,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의 업종을 지원대상에 포함 * 지원 제외업종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2014.3월) ▶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2014.11)
[ "벤처확인 신청 가능 업종을 확대하기 위해 호텔 서비스업을 벤처확인 업종에 추가한 시행령은 무엇이지", "창업지원 업종을 확대하기 위해 무슨 시행령으로 부동산업이 창업지원 업종으로 규정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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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해외진출 토론회 개최
공간정보 해외진출 토론회 개최 정부·공기업·민간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활로 창출방안 모색 □ 그러나, 국내 공간정보업계는 대부분 중소 전문업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제품의 현지화, 마케팅, 국제적 인지도 확보 등을 필요로 하는 해외진출에서는 많은 약점을 노출하고 있고, 따라서 그간의 해외진출 사례도 개별 업체의 접촉과 노력에 따른 무상원조사업(ODA) 중심의 1회성 프로젝트, 단발성 진출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 ㅇ 이에, 정부는 공간정보 관련 공기업(LH, 지적공사)과 대형 시스템 개발업체(삼성 SDS, SK C&C) 및 해외진출에 관심있는 공간정보전문업체들로 지난 11월 ｢공간정보 해외진출 포럼｣을 구성하고 첫 행사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토론회 행사는 해외진출방안 관련 발표 및 현재 운용되고 있는 정부지원제도에 대한 소개와 산·학·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ㅇ 먼저 한국정보화진흥원(*** 박사)에서 국내 공간정보산업 해외진출전략 및 정책추진과제를 담은 ｢공간정보산업 해외 진출 로드맵 연구｣를 발표한 뒤, ㅇ 연세대(이정우 교수)에서 공간정보산업과 건설·IT·자원개발 등 타 산업분야와의 패키지화를 통한 해외진출 성공전략을 담은 ｢해외진출을 위한 공간정보 패키지화 전략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ㅇ 마지막 발표로 해외건설협회에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각종 제도(해외시장개척자금, 해외건설 로드쇼 참여, 글로벌인프라펀드)를 소개하였다.
[ "연세대는 한국 공간정보산업 해외진출전략 및 정책추진과제에 관한 어떤 연구를 발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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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 일반가구 및 특성가구 결과 발표 - 2. 주거비 부담 □ (PIR) 2017년 자가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구입가격 배수(Price Income Ratio)는 전국 5.6배(중위수)로, 2016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며, ㅇ 수도권이 6.7배로 광역시(5.5배)와 도지역(4.0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평균값 기준으로는 2017년 PIR은 도지역을 제외하고 소폭 증가하였음 (전국) 2016년 6.3→ 2017년 6.4배, (수도권) 7.6→7.9, (광역시) 5.7→5.8, (도) 4.7→4.5 □ (RIR) 2017년 임차가구의 월소득에서 차지하는 월임대료 비율(Rent Income Ratio)은 전국 17.0%(중위수)로 전월세 전환율 하락(2014년 9.36% → 2016년 6.7% → 2017년 6.4%) 등으로 2016년(18.1%)에 비해 줄어들었으며, ㅇ 수도권이 18.4%로 광역시(15.3%)와 도지역(15.0%)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평균값 기준으로는 2017년 RIR은 모든 지역에서 소폭 증가하였음 (전국) 2016년 21.4→ 2017년 21.8% (수도권) 24.6→24.7 (광역시) 16.9→17.5 (도) 15.1→15.9
[ "2016년 임차가구의 월소득은 수도권이 광역시보다 몇 배 더 높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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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인·허가 5.2만호로 전년동월대비 34.0%증가
3월 주택인․허가 5.2만호로 전년동월대비 34.0%증가 - 착공 40.7%, 분양 40.7%, 준공 3.6% 모두 증가 - 3. 분양(승인) 실적 □ (종합) 3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3,637호로 전년동월대비 40.7% 증가하였으며, 누계기준으로는 40.9% 증가한 57,465호 ㅇ 2월은 설 연휴 등 영향으로 감소(0.9만호, 전년동월대비 17.5% 감소)였으나, 3월은 2월 분양물량 이월, 분양시장 성수기에 따라 큰 폭으로 증가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에 따라 분양물량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지역별) 수도권(15,095호)은 서울(61.4%), 인천(순증), 경기(275.9%) 모두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07.2% 증가 ㅇ 지방(18,542호)은 부산․대구․전남 등에서 실적이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2.4% 감소 □ (유형별) 분양주택은 28,303호로 전년동월 대비 74.4% 증가, 임대주택은 2,991호로 56.9% 감소
[ "수도권의 임대주택 중 서울에서 차지하는 임대주택은 몇 퍼센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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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업생태계, 대학창업·기술금융·회수시장 활성화 필요
한국 창업생태계, 대학창업․기술금융․회수시장 활성화 필요 - 중기청, 한․중․일 창업․벤처 생태계 비교 연구 결과 발표 - (1) 인벤션/아이디어 사이클(특허출원, IP로열티) ◦ (특허출원) 2012년 기준 한국의 총 특허 출원 건수는 204천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1인당 출원 건수는 0.41건으로 세계 최고 수준 ◦ (IP로열티) 미국과 일본은 IP를 통한 수입이 더 많았으며, 중국과 한국은 적자를 기록 (2) 엔젤/사업화 사이클(엔젤캐피탈, M&A) ◦ (엔젤캐피탈) 한·중·일 3개국의 엔젤투자 비중은 GDP 대비 0.01%에 못 미치는 수준 ◦ (M&A) 한국의 M&A 규모 및 GDP 대비 비중은 대기업 중심 생태계인 일본에 비해 우세하지만, - 규모는 중국(200억달러)의 1/40, 미국(400억달러)의 1/80 수준 (3) 벤처/마케팅 사이클(벤처캐피탈, IPO) ◦ (벤처캐피탈) 한국의 2012년 GDP 대비 벤처캐피탈 비중은 한· 중·일 3개국 중 가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수준 ◦ (IPO) 한국의 IPO 규모 및 GDP 대비 비중은 비교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
[ "미국과 함께 IP를 통한 수입을 적자를 기록한 나라는 어디니", "어느 국가의 IPO규모 및 엔젤투자 비중이 일본에 비해 우세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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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고성장 기업 육성 프로젝트」본격 추진
중기청,『고성장 기업 육성 프로젝트』본격 추진 2015년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공고문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수출마케팅 수행계획서 □ 수출마케팅계획 다. 해외마케팅 준비현황 ○ 수출을 하기 위한 준비사항 (해당 사항 있는 부분만 작성, 양식 적의변경가능) - (수출인프라 구축도) 홈페이지, 카탈로그, 브로셔, 제품 디자인, 브랜드 구축 정도 구축이 되어 있다는 얼마나 되었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고, 성과는 어떤지 자세하게 기재 요망 - (전담인력) 유/무, 인력현황외국어, 무역실무 교육 이수 - 자격증 보유 - 여부 등 - (해외시장정보 획득 여부/ 경로) - (해외마케팅 -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여부) 온라인 홍보, 기타 해외시장개척 활동 등 실시 내용 - (기수출 여부) 수출지역, 납품 고객 및 연 직수출금액 등 - (기타) 수출 시 애로사항
[ "고성장기업의 수출마케팅을 위해 수출지역 고객에게 무엇을 활용하여 홍보하니", "중기청이 수출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무엇을 구축하여 납품 고객에게 홍보를 실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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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컨’ 물동량, 3.3% 증가한 1,702천TEU 전망
2월 ‘컨’ 물동량, 3.3% 증가한 1,702천TEU 전망 - 수출입화물 994천TEU, 환적화물 687천TEU 처리 - □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전국 항만의 2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이 지난해 같은달(1,648천TEU)에 비해 3.3% 증가한 1,702천TEU*를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수출입화물 994천(4.3%↓), 환적화물 687천(20.4%↑), 연안화물 22천TEU(44.3%↓) ㅇ 이는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환적화물의 증가가 전체 물량 증대를 견인한 결과이다. * 2월 수출입 실적(지식경제부) : 수출 423억불, 8.6%↓, 수입 403억불 10.7%↓ * 전년대비누계증가율: 4.9(2012..9) →4.4(2012..10) →4.4(2012..11) →4.1(2012..12) → 2..2(2013.1) → 2..7(2013.2) □ 수출입화물(994천TEU)은 전년 동월(1,038천TEU) 대비 소폭 감소(44천TEU↓, 4.3%↓)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적화물(687천TEU)은 지난해 2 (571천TEU)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 "지식경제부는 전국 항만의 2013년 2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얼마나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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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 일반가구 및 특성가구 결과 발표 - 2. 주거비 부담 □ (생애최초 주택마련 소요연수) 2017년 6.8년으로 2014년 이후 주택마련 기간이 약 7년 내외로 유지되고 있다. □ (임대료 및 대출금상환 부담) 전체가구의 66.0%가 임대료 및 대출금 상환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ㅇ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주가구가 부담을 더 크게 느끼고 있고, 점유 형태별로는 월세가구의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3. 주거이동성 □ (평균 거주기간) 2017년 전체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8년으로 전년(7.7년)에 비해 소폭 늘어났다. ㅇ 자가가구는 11.1년인 반면, 임차가구(무상제외)는 3.4년에 불과하고, ㅇ 지역별로는 도지역이 10.3년으로 지방광역시(7.7년), 수도권(6.7년)에 비해 거주기간이 상대적으로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 (주거이동률) 현재주택 거주기간이 2년 이내인 가구는 전체가구 중 35.9%로, 2016년 36.9%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 ㅇ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40.0%로 지방광역시(35.2%), 도지역(30.3%)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 이동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사이유) 이사경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현재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자가주택 마련을 위해’(25.1%), ‘시설이나 설비 상향’(22.2%) 등의 이유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 "2014년 몇 퍼센트의 수도권 거주가구가 월세 상환에 부담을 느끼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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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진 하늘…2016년 항공교통량 73만 넘어 역대 최고
바빠진 하늘…2016년 항공교통량 73만 넘어 역대 최고 김해․인천공항 증가세 두드러져…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할 것 2016년 연간 항공교통량 분석 결과 □ 항공교통량 ㅇ 2016년 항공교통량은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9.0% 증가하여, 전체 739,013대, 일평균 2,019대를 기록함 -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하여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항공기가 12.6*% 증가하였으며, 국내구간을 운항하는 항공기도 4.4% 증가하였음 * 2015.5월 발생한 메르스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함 ㅇ 지난 10년간(2007~2016) 항공교통량은 글로벌 경제위기(2009)에 따른 일시적인 감소를 제외하고 연평균 5.6% 증가 추세 ㅇ 2012년 이후 국제선은 연평균 8.5%, 국내선은 연평균 5.8% 증가 추세이나, 2016년 국제선은 메르스의 기저효과로 11.9%의 증가세를 보임 ㅇ 울진비행훈련원, 한서대, 항공대 등 훈련항공기 운항 증가에 따라 이들 훈련기의 주 이용 공항인 여수, 무안, 울진공항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각각 41.2%, 31.1%, 10.2% □ 기간별 항공교통량 ㅇ (월별) 전반적으로 항공교통량이 증가 추세로 특히 6월~8월은 전년 메르스 기저효과, 휴가철 여행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확대됨 ㅇ (시간대별) 항공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전 10시로 시간당147대(전체교통량의 7.3%)가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고, - 인천공항의 경우 항공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오후 15시대로, 일평균 59대(전체교통량의 6.4%)가 운항한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몇 퍼센트의 항공교통량이 증가했어", "2012년 국제선의 항공교통량은 메르스의 기저효과로 몇 퍼센트 증가세를 보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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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고객 사은 동시 세일 실시
16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고객 사은 동시 세일 실시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금)부터 8월 7일(목)까지 7일간 전국 16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그랜드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통시장 그랜드 세일’은 공동마케팅 지원시장 169곳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에 열리는 고객 사은 행사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함이다. ◦ 참여방법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권이 제공되며, 당첨여부에 따라 온누리 상품권 5천원 또는 아이스 쿨러백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 응모권은 행사 기간 내에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상인회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국 169개 참여시장 정보는 전통시장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arketagency)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 그랜드세일과 더불어 ‘내가 방문한 전통시장 인증샷 이벤트’를 8월1일(금)부터 8월 10일(일)까지 전통시장 공식 홈페이지 ‘전통시장 통통’(www.sijangtong.or.kr)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릴레이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휴가철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는 곳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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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 일반가구 및 특성가구 결과 발표 - 4. 주거수준 □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 2006년 이후 큰 폭으로 감소하여 2014년부터 5%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7년(5.9%, 114만 가구)에는 2016년(5.4%, 103만가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 (1인당 주거면적)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은 2006년 이후 지속 증가해 오다가 2012년 이후로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31.2㎡로 나타났다. □ (주거환경 만족도)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2.97점(4점 만점)으로 2016년(2.93점)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다. ㅇ 주거환경 만족도는 2008년 이후로 꾸준히 개선되었으며, 2017년의 항목별 만족도는 2016년에 비해 소음문제, 편의시설, 문화시설, 공원·녹지 순으로 개선되었다.
[ "2006년에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은 얼마였니", "2014년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4점 만점인 주거면적은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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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 28개 혁파”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방안 Ⅲ. 주요 개선과제 2. 원활한 성장환경 조성 인재 유입 □ 대학생 창업자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 (현행)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창업자는 창업 수익으로 학자금 상환과 창업시 융자받은 대출금 상환에 애로 ◦ (개선) 특별 사유가 있을 시 학자금 상환을 3년간 유예할 수 있는 특별상환유예 대상*에 대학생 창업자를 추가 * 현행 특별상환유예 대상 : 부모 사망, 본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 「일반상환학자금 운영규정」개정(교육부) (2014.8) □ 스톡옵션 부여 대상(외부 전문가) 확대 ◦ (현행) 벤처기업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스톡옵션 부여대상을 임직원 외 교수·연구원 등 외부전문가*까지 확대 운용 중 * 교원, 연구원,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세무사 등 ◦ (개선) 바이오 업종 벤처기업 등의 전문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스톡옵션 부여 대상에 의사·약사·한의사·기술사 등을 추가 ▶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개정 (2014.6) □ 교수·연구원 창업 휴·겸직 특례 대상 및 휴직기간 확대 ◦ (현행) 교수·연구원의 창업 촉진을 위해 휴·겸직 특례를 운영하고 있으나, - 특례대상이 출연연 연구원만으로 제한되어 있고 휴직 기간이 3년으로 규정되어 있어 다소 짧은 측면 * 교수 연구원/벤처기업 CEO(%) : (2006) 16.6% → (2010) 8.8% → (2012) 7.8% ◦ (개선) 휴 겸직 특례 대상(출연연 연구원 → 정부투자 재투자기관 연구원)과 휴직기간(3년+3년 → 5년+3년)을 확대 ▶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개정 (2014.10)
[ "교수가 무엇을 하면 학자금 상환을 3년간 유예할 수 있는 특별상환유예 대상이 되지", "벤처기업이 무엇을 하면 휴직 및 겸직 특례 대상이 되고 휴직기간이 확대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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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가게 전용 외상거래 이행보증 최초 도입
나들가게 전용 외상거래 이행보증 최초 도입 -최대 3,000만원 한도, 신용등급 완화(6→8), 보증수수료 최대 26만원 지원- 나들가게 이행보증보험 지원방안 1 보증지원 필요성 및 기본 방향 □ 필요성 ◦ 나들가게의 경우, 규모가 영세하고 자금력이 열악하여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가 어려움 - 현행 물류체계는 ‘상품구매시 현금 지급’ 방식이 대부분으로써, 현금 유동성이 낮은 나들가게의 경우 경영에 어려움 발생 ◦ 이에 나들가게가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위해 주요 공급사와의 신용(외상) 거래가 가능하도록 신용보증 지원체제 구축 필요 □ 기본 방향 ◦ 나들가게와 상품공급사 간 이행보증을 통해 별도의 연대보증이나 담보가 없이도 신용(외상) 거래가 가능한 보증상품 개발 ◦ 보증을 통한 나들가게의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영업경쟁력 제고
[ "나들가게가 상품 구매 시 현금 지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지원체제 구축이 필요하지", "상품공급사는 무엇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영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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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신설법인 전기대비 2.7%, 전년동기대비 1.2% 감소
2013년 3/4분기 및 9월 신설법인 동향 Ⅱ. 2013년 9월 신설법인 동향 1 업종별 신설법인 동향 □ 제조업은 1,321개로 전년동월(1,415개)대비 6.6%(△94개) 감소 ㅇ 세부업종별로 기계, 금속(△26.4%), 자동차 및 운송장비업(△26.4%)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음식료품(50.0%),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12.5%) 등에서는 증가 □ 건설 및 전기 가스 증기 수도사업은 524개로 전년동월(499개)대비 5.0%(25개) 증가 ㅇ 세부업종별로 건설업(△5.3%)은 감소, 전기 가스 증기 수도사업(217.4%)은 증가 □ 서비스업은 3,274개로 전년동월(3,639개)대비 10.0%(△365개) 감소 ㅇ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5.8%)에서는 증가하였으나, 숙박 및 음식점업(△34.6%) 등 나머지 업종에서는 감소 □ 업종별 비중은 서비스업 63.1%, 제조업 25.5%, 건설 및 전기 가스 증기 수도사업 10.1% 등의 순
[ "2013년 증가한 인쇄업 신설법인이 몇 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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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주택 44,784호, 전월대비 12.8% 감소
8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주택 44,784호, 전월대비 12.8% 감소 □ 국토교통부 (장관 : 서승환)는 금년 8월말 기준(9.1대책 효과는 미반영)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51,367호)대비 12.8%(6,583호)가 감소한 총 44,784호로서, 금년 5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 2014.3월 48,167호 → 2014.4월 45,573호 → 2014.5월 49,026 → 2014.6월 50,257 → 2014.7월 51,367호 → 2014.8월 44,784호 ㅇ 준공후 미분양도 금년 8월말 현재 전월(20,428호)대비 6.3%(1,292호) 감소한 19,136호로 집계되었다. * 2014.3월 20,758호 → 2014.4월 20,323호 → 2014.5월 20,908 → 2014.6월 21,103 → 2014.7월 20,428호 → 2014.8월 19,136호
[ "국토교통부는 미분양 주택이 2014년 3월 대비 4월에 몇 퍼센트 감소했다고 했니", "국토교통부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2014년 4월 대비 5월에 몇 퍼센트 감소했다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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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 일반가구 및 특성가구 결과 발표 - 9. 특성가구별 주거실태 < ② 신혼부부가구 > □ 신혼부부의 자가점유율은 44.7%로 일반가구에 비해 낮은 반면, 전월세 가구 중 전세가구의 비중은 67.8%로 일반가구(39.6%)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ㅇ 한편 신혼부부는 일반가구(48.6%)에 비해 크게 높은 72.4%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거비 부담은 일반가구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월소득 대비 월임대료 비율(RIR)은 19.6%, 임대료 및 대출금 상환 부담은 78.3%로 일반가구(RIR 17%, 상환부담정도 66.0%)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신혼부부가 가장 필요한 주거지원정책으로는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을 응답(43.4%) 하였다. □ 가족계획시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주택마련·주거비·주택규모 등 주거문제’(31.2%)를 1위로 응답하여 저출산 대책에 있어 신혼부부가구 주거지원의 중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ㅇ 주거문제와 함께 고려되는 사항은 ‘양육·교육비용’(30.6%), ‘가계경제· 고용상태’(19.1%) 등 순으로 나타났다.
[ "전월세 가구 중 주거지원정책으로 주거비를 지원받은 신혼부부가 몇 퍼센트야", "저출산 대책으로 양육 및 교육비용 대출지원을 신혼부부 몇 퍼센트가 응답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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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강원랜드 업무협약…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첫걸음
조달청-강원랜드 업무협약…전자조달시스템 통합 첫걸음 혁신조달 확산과 조달업무 공정·효율성 제고 위해 상호 협력 □ 조달청(청장 김정우)과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전자조달시스템 통합과 공공조달 협력에 손을 잡는다. □ 조달청과 ㈜강원랜드는 9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에서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의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 혁신조달 확산, 강원랜드 조달업무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ㅇ 강원랜드가 운영 중인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하이나라 를 차세대 나라장터 에 통합한다. - 차세대 나라장터 는 2024년까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26개 공공기관의 조달시스템을 일원화하는 사업이다. - 하이나라 는 26개 시스템 중에 하나이며, 2020년도 거래규모는 3,162억원이다. ㅇ 주요 조달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지원도 확대한다. - 조달청은 강원랜드가 추진하는 대규모 용역·물품 구매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공정한 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강원랜드는 조달청이 역점 추진하는 혁신조달의 확산 지원을 위해 혁신제품 구매와 수요 발굴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 "조달청이 운영하는 자체 전문 컨설팅 시스템이 뭐야", "강원랜드는 차세대 나라장터를 어디에 통합하기로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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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미래 첨단산업을 지탱할 숨은 영웅, 뿌리기술 전문기업 100호 탄생!
국가 미래 첨단산업을 지탱할 숨은 영웅 뿌리기술 전문기업 100호 탄생! - 한정화 중기청장, 동우HST(주)에 지정증 전수(10/17) - □ 이러한 노력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지탱할 숨은 영웅인 뿌리기술 전문기업 100호가 제도 시행 2년만에 탄생했다. ㅇ 금번 지정된 “동우HST(주) (대표이사 정수진)”는 자동차 부품 열처리 및 산업용로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ㅇ 성능이 우수한 열처리 설비의 국산화를 이룩하고 고도의 열처리 가공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설비와 가공 양면에서 그 기술을 조화시켜 기계공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열처리 산업에 이바지 하고 있다 < 뿌리기술 전문기업 100호 > - 기업명 / 소재지 : 동우HST(주) / 경기도 시흥시 희망공원로 소재 - 창업일 / 매출액 : 1986년 / 107,568백만원 - 주 생산품 : 자동차 부품 열처리, 산업용 로 제작, 코팅(표면) 처리 ㅇ 중소기업청장은 뿌리기술 전문기업 100호 탄생을 기념하여 10월17일 현장을 방문하여 전문기업 지정증을 직접 전수했다.
[ "뿌리기술 전문기업 100호는 열처리 가공기술을 몇 년 만에 제작했어", "동우HST의 코팅처리 기술이 몇 년 동안 보급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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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화물차에 첨단 안전장치 장착비용 지원
버스․화물차에 첨단 안전장치 장착비용 지원 - 장치 장착 후 교통사고 사망자 12~40% 감소 효과 기대 - □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발생 비율은 ‘운전 중 휴대전화․DMB 시청금지’ 등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2년도에도 교통사고로 5,392명이 사망하고, 344,565명이 부상을 당했다. ㅇ 2011년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수는 10.7명으로 OECD 회원국 32개국 중 29위에 해당되는 매우 저조한 수준을 보여 지속적인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노력이 필요하다. ㅇ 특히, 사업용 자동차는 비사업용 자동차에 비해 사고발생 건수는 1.5배, 사망자 수는 1.1배, 부상자 수는 1.6배가 높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 "2012년도에 비사업용 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로 몇 명이 사망했니", "2011년도에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사람은 몇 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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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 해피메디컬투어리즘특구 등 5곳 신규지정
중기청, 5곳 지역특구 신규지정 - 2,619억원 투자를 통해 6,300명 고용창출 - □ 한편 신규지정된 특구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음 ㅇ 인제 용대황태산업특구는 황태생산 시설의 현대화,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인제군은 황태생산을 위한 최적의 기후․지형조건을 갖추고, 전국 황태생산의 80%를 차지하는 ‘황태의 본고장’으로서,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 등 성공적 특구운영의 기반이 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함께 보유 ㅇ 영주 힐링특구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힐링 투어 및 푸드테라피 활성화, 힐링 마케팅 등의 특화사업 추진 ＊ 현대사회의 최대 트랜드인 힐링을 소재로 산림(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과 문화(한국문화테마파크)자원을 지역내 명품 관광자원과 연계·융합하여 고부가 가치를 창조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 "백두대간에서는 무엇을 위한 최적의 지형조건을 갖췄을까", "영주 힐링특구에서 조성한 한국 문화테마파크의 가치는 무엇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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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거점 성장판 혁신도시, 추진 속도 가속화
지역의 거점 성장판 혁신도시, 추진 속도 가속화 □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간 소통활성화로 지역공동체 형성 ○ 이전 공공기관과 혁신도시 지역주민과 다양한 소통을 위하여 2011년부터 각 기관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특정시기에 국한하지 않고 연중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추진중이다. * 대한지적공사(전북, 독거노인 연탄배달), 한국가스안전공사(충북, 양로원), 한국남동 발전(경남, 노인요양원), 한국전력공사(전남, 전통시장 물품구매), 대한석탄공사(강원, 연탄나눠주기), 한국가스공사(대구, 김장담그기), 교통안전공단(경북, 농촌봉사활동) 등 ○ 각 이전 공공기관의 이전에 따른 경험의 공유나 이전 직원 등에 대한 고충해소를 위하여 실무협의체와는 별도로 혁신도시별 이전 기관장 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중에 있다. * 경북․경남․대구․울산․부산혁신도시 이전기관장 협의체 출범 ○ 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을 주제로 각 지역대학생 등 젊은 세대들과 대화*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 젊은 세대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인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혁신도시 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전 공공 기관 합동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젊은이와의 대화 : 전북․부산혁신도시 ** 합동채용설명회 : 강원․울산․광주전남․대구․경북․충북․전북․경남․부산 ○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신규채용시 지역학교 출신을 일정비율이상 의무적으로 고용토록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원입법 발의 중이다.
[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무엇을 할 때 의무적으로 채용설명회를 하게 하는 법률안이 발의 중이니",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학교는 무엇을 할 때 의무적으로 지역학교 출신을 고용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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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영도·춘천 등 18곳 도시재생사업 본격 착수
서울․부산영도․춘천 등 18곳 도시재생사업 본격 착수 - 2021년까지 1조 2백억원 국가지원 포함, 총 4조 9천억원 규모 - 지역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요내용 심의안건 16호 - 춘천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위치/면적)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소양동 일원 / 245천㎡ □ (지역진단) 캠프페이지 이전 등에 따라 지역 경제기반과 공간이 쇠퇴하였으나 소양강, 번개시장 등 자연자산과 전통시장을 보유한 지역 □ (비전) 옛길, 맛길, 물길 어우러진 소양 문화마을 만들기 □ (추진전략) 1. 소양로 역사문화자원 연계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문화가로 만들기 2. 호반관광자원 연계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한 호반관광거점 만들기 3. 전통시장의 역량강화를 통한 번개시장 문화장터 만들기 4. 살기좋고 안전한 녹색마을 만들기 ㅇ 마중물사업 : 소양문화가로 조성 등 10건 / 100억원 ㅇ 부처협업사업 : 소양로 확폭사업 등 9건 / 699억원 ㅇ 지자체사업 :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등 10건 / 128억원 ㅇ 민간투자사업 : 소양로 관광호텔신축사업 1건 / 미정
[ "지역별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으로 춘천시가 번개시장 사업 등 관광객 유입을 위해 계획한 사업은 무엇이니", "서울, 춘천 등이 쇠퇴한 관광거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호텔신축을 추진한 사업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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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벤처자금이 몰려온다
해외 벤처자금이 몰려온다 - 세계적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스와 100억원 펀드 조성 - □ 중소기업청(청장 ***)과 한국벤처투자(대표 ***)는 2.26일(목)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실리콘밸리의 세계적 엑셀러레이터인 500 Startups(대표 데이브 맥클루어)와 본글로벌(born global)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100억원 규모의 엑셀러레이팅 펀드를 조성하는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 500 스타트업스(500 Startups)는 유망 스타트업을 투자 + 보육 하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엑셀러레이터로 ㅇ 설립자 *** ****(**** *******)는 테슬라 창업자 ** ***, 글로벌 투자사 씨엘캐피탈(Thiel Capital)을 창업한 ****, 유투브를 창업한 ** **. *** *, 링크드인 창업자 ** *** 등과 페이팔 성공 경험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창업 벤처 생태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페이팔 마피아의 일원이다. ㅇ 500 스타트업스는 유망한 씨드(Seed) 단계 기업을 발굴 투자하고, 4개월 간 보육 및 멘토링 등을 통해 집중 육성(엑셀러레이팅)하여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성장을 이끌어주는 엑셀러레이터이다.
[ "어떤 기업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벤처투자의 성장을 이끌어줘", "어떤 기업과 테슬라가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실리콘밸리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맺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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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한자리에!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한자리에! - ｢2013 대한민국 판로지원 종합대전｣, 오늘 부터 6월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 『2013 중소기업 판로지원 종합대전 』전시장 구성 현황 □ 전시관 구성 ◦ 중기청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지역 특화제품관, 아이디어 상품관, HIT500제품관, 지원사업 홍보부스 등 ＊ (2012) 191업체, 304개 부스 □ 부스현황 : 214업체, 257개 부스 ◦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부스(98업체 125부스) - HIT500 기업관 : 17업체 20부스 - 중소기업제품홍보 기업관 : 13업체 16부스 - 구매상담회 기업관 : 19업체 24부스 - 공동A/S 기업관 : 9업체 13부스 * 공동 A/S제품 홍보관 : 27업체제품 29부스 - 마케팅기반조성 기업관 : 8업체 9부스 - 공동브랜드 기업관 : 5개 상표 14부스 * 펌프로(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 : 1개상표 4부스 / 이맛(식품발전협회) : 1개상표 2부스 * 지벨(경기유통협회) : 1개상표 6부스 / 카포스(자동차정비조합연합회) : 1개상표 2부스 ◦ 지역 특화제품관(45업체 42부스) - 부산중소기업 우수제품관 : 15업체 18부스 - 대구경북창조기업관 : 24업체 12부스 - 경기중소기업유통협회 : 6업체 12부스 ◦ 청년창업사관학교 기업관(30업체 30부스) ◦ 아이디어 상품관(39업체 48부스) ◦ 지원사업 홍보부스(12부스) - 판로지원정책관(중기청 및 지자체 지원사업 안내)
[ "2013년 중소기업 판로지원 종합대전 전시장에 청년창업 우수제품관은 몇 개의 기업으로 구성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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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기업도 기업건강 관리를 통해 부실을 예방한다
“취약기업도 기업건강 관리를 통해 부실을 예방한다.”- 2014년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운영계획 공고 - 2014년도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운영계획 1. 개 요 □ 사람이 건강관리를 통해 성장하고, 수명이 연장(평균 17년) 되듯이, 기업 중심의 종합병원식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 중소기업의 기초 체질을 강화하고, 위기관리 역량을 높여 생존율을 제고하기 위함 2. 시스템 단계별 내용 가. 기업건강 진단 1) 신청대상 및 신청․접수 가) 신청대상 □ 기업건강 진단신청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 단, 기업건강 진단신청 대상 업종(별표 1) 이외의 업종, 기업건강 진단신청 제한 기업은 신청대상에서 제외 □ 은행권의 정기 또는 수시 기업신용위험 평가결과, B등급(Fast-Track 프로그램 적용), C등급(Work-out 선정), D등급(기업회생절차 등)으로 분류된 구조적 경영애로 중소기업(이하 “구조적 경영애로기업”이라 함) * B등급 : 부실징후기업이 될 가능성이 큰 기업 C등급 :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 D등급 :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없는 기업
[ "은행권의 기초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은 무엇이니", "기업건강 진단신청 제한 기업의 위기관리 역량을 높여 생존율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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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입지규제 최소지구 도입
2014년 국토교통부 핵심과제 실천계획 Ⅳ 2014년 핵심과제 실천계획 교통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습니다. 6.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나 항공 안전 □ 항공사 안전도 향상 ㅇ 사고발생 항공사는 사고 노선의 운항을 일시정지시키거나 과징금(최대 50억 → 100억원) 상향(14.12) ㅇ LCC는 조종사 기량평가를 통해 선별적으로 위험공항 취항허용(2014.6) ㅇ 헬기 사업자 안전운항증명제도 도입 및 헬기 운항기준 마련(2015) □ 항공안전 인프라 개선 ㅇ 전국의 항공장애 표시등(18,382개)은 항공청이 직접 관리(2014.1) ㅇ 증가하는 항공교통량 관리를 위한 항공안전 통제센터를 구축하고(2016), 국방부와 협업하여 70년대 지정된 하늘길(공역)도 확대 추진 ㅇ 소형항공기의 조종사가 운항중 항로이탈, 장애물 등 항공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차세대 감시시스템 구축(2014~2017)
[ "항공안전 통제센터를 감시하는 사람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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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동반성장페어 700여 대중소기업인 참석 성황리에 개최
2013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 개최 - 700여 대중소기업인 모여 동반성장 축제 및 협력마당 펼쳐 - (기술협력대상 시상, 구매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 공로자에 대한 시상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기술ㆍ구매상담, 기술세미나 등 대중소기업간 동반 성장의 축제, “2013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가 10월 17일～18일 전북도청에서 개최된다. ㅇ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가 공동주최하며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유장희) 및 전북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 공동주관기관 :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 후원기관 : 중소기업중앙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ㅇ 이번 행사는 상용화기술개발의 공로자 포상을 위한 기술협력대상 시상을 시작으로 대․중소기업 기술·구매상담회, 자동차, ICT, 플라즈마 분야 기술세미나, 중소기업 역량강화 설명회 및 기술 보호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 축제는 뭐야", "어떤 행사에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청의 기술, 구매 상담이 이루어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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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 가져가도 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비행기 탈 때 가져가도 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 기내 반입금지 물품검색 서비스8월 29일부터 개시 - 궁금한 물품 미리 찾아볼 수 있어…항공사 예약문자 통해 안내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과 함께 실탄 총기 등 무기류는 물론, 라이터․배터리 등 생활용품을 검색하여 항공기내 반입가능 여부를 승객이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인터넷 주소 : avsec.ts2020.kr)를 8.2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에 시행하는 기내 반입금지 물품검색 서비스 는 항공기내 반입이 전면 금지되거나, 일정한 조건하에 허용되는 물품 400여개를 담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승객이 검색한 물품과 일치하는 경우 운송 가능한 방법(휴대 또는 위탁으로 운송)을 알려주는 대국민 서비스이다.(붙임1 그림 참조)
[ "교통안전공단이 예약문자로 항공기내 반입가능 물품을 검색하고 확인하는 서비스는 무엇이니", "승객에게 항공기내 반입이 전면 허용된 물품의 운송 방법을 항공사에서 직접 알려주는 서비스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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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중소기업에게 판로개척 기회 열린다
제주지역 중소기업에게 판로개척 기회 열린다 - 수도권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30여명과 구매상담회 개최 - □ 제주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구매상담회가 12월 13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 오션스위츠호텔 2층 캐놀라홀에서 개최된다.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5월 제1차 부산, 10월 제2차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제주에서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금번 구매상담회는 대형유통업체의 구매담당자가 주로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평소 접촉하기 어려웠던 지방 소재 중소기업들에게 신규 판로 개척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으며, ◦ 특히,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가장 멀리 떨어져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된 제주지역의 중소기업들을 위해 금번에는 제주에서 개최한다. ◦ 실제로 지난 1차와 2차 구매상담회에 참여한 제주지역 중소기업은 전체 참여기업 331개 중 6개(2%)에 불과해 금번 구매상담회는 제주지역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보의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5월 13일에 개최하는 어떤 행사를 제주에서 개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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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미래 국토발전 전략』수립 추진
국토교통부,『미래 국토발전 전략』수립 추진- 전문가 의견청취를 위해『미래 국토포럼』1차 회의 개최 - 주요 미래트렌드와 국토분야 영향 (요약) ① 인구 분야의 트렌드와 국토분야 영향 - (트렌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다문화사회 형성 * 2017년부터 생산가능인구 감소, 2030년부터 총인구 감소 - (국토분야 영향) 대규모 개발수요 감소 및 재생수요 증대로 국토 이용패턴과 공급방식 변화, 귀농귀촌과 실버인구의 도시거주 ② 사회 분야의 트렌드와 국토분야 영향 - (트렌드) 개인의 삶의질 중시 및 가치관 다양화, 소득 계층간 양극화 - (국토분야 영향) 생활관련 하드웨어 조성에 대한 관심 증대, 문화의 다양화, 국토의 이용가치 중시 및 국토자연 이용에 대한 관심 증대 ③ 과학기술 분야의 트렌드와 국토분야 영향 - (트렌드) 과학기술의 융복합화 및 네트워크 확대, 맞춤형 수요기반의 첨단기술 발달 - (국토분야 영향) 주거, 교통, 안전 등 분야의 첨단기술 접목 증대 (스마트교통, 스마트도시, 스마트국토 실현요구 확대)
[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저출산 및 소득 계층 간 양극화와 다문화사회 형성은 어느 분야 트렌드야", "어느 분야의 트렌드에서 2030년부터 실버인구 감소가 나타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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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장애인기업 육성 시책설명회 개최
2015년 장애인기업 육성 시책설명회 개최 - 전국 14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정책 순회설명회 개최 -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015년 장애인기업 육성시책 설명회”를 1.27(화) ~ 2.25(수)까지 전국 14개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설명회는 창업교육, 마케팅․판로, 자금 지원 등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시책 설명회로 ◦ 1.27(화) 서울을 시작으로 4주간 실시되는 설명회는 장애인의 접근성과 이동편의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설명회”로 진행된다. □ 특히, 올해 설명회는 2014년 사업성과, 2015년 장애인기업 육성시책 설명, 중소기업청 정책안내 등으로 진행되어 ◦ 장애인기업 시책 설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청 전체 지원시책 설명도 함께 추진하여 다양한 정책수혜의 기회를 제공한다. ◦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게 해당지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지역별 맞춤형 시책안내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 한편, 설명회 현장에는 장애인기업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원유관기관담당자도 소통과 애로․건의사항 상담 등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 정책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장애인기업 및 관계기관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http://www.debc.or.kr)를 통해 관련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2015년 장애인기업 육성시책 설명회를 누가 진행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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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모으다, 잇다, 흔들다!
청년 창업 모으다, 잇다, 흔들다! 다음 청년창업펀드 시동!! □ 추진배경 ㅇ Daum이 선배벤처 청년창업펀드에 100억 원 출자 약정함에 따라, 청년창업자 멘토링 등 모태펀드와 Daum의 협력사항을 합의하고, 1세대 선배벤처 등의 펀드 출자 분위기를 조성 *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 95년 설립, 포털서비스, 시가총액 1.32조원(최근 카카오와 전략적 M&A 합의) <다음 청년창업펀드 개요> ▪ (조성규모) 253억원(daum 100억 원, 모태펀드 150억 원, 기타 3억 원) ▪ (투자대상) 업력 3년 이내로서, ①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 또는, ② 만 2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 ▪ (운용기간) 2014년 ~ 2022년(8년내외) □ 협약식 세부계획 ㅇ 일시․장소 : 2014.6.18(수) 15:00~15:30, 서울 한남동 Daum 사옥 ㅇ 참석자 : 중소기업청장, Daum 대표, K-vic 대표 등 15여명 내외 ㅇ 주요내용 : 청년창업펀드 결성 협약 및 세레모니 ㅇ 슬로건 : 청년의 꿈을 모으다, 잇다, 흔들다! 다음 청년창업펀드 출범
[ "다음에서 150억 원 출자를 약정한 펀드는 뭐야", "대표이사가 29세 이하인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의 이름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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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손쉬운 창업의 길 열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 - Global Start-up Hub KOREA - Ⅲ.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 2 외국인 창업자 국내 유치 및 기술창업 촉진 1 외국인 기술창업자 국내 유치 □ 문제점 ◦ 국내 예비창업자의 해외 창업 진출(실리콘밸리 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 중 * 중기청 : 글로벌 창업(2013, 39개팀), 코리아 글로벌 앱 시장개척단(2013, 44개팀)미래부 : IT 지원센터(2013, 3개소),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2013, 35개팀) 등 ◦ 그러나,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과 달리 해외의 우수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은 부족
[ "한국 예비창업자의 해외 진출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일자리를 유치하려는 기관이 어딜까", "한국에서 외국인 기술창업 인재를 캐나다로 유치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곳이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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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경영혁신 마일리지 제도 도입
중기청, 경영혁신 마일리지 제도 도입- 중기 경영혁신노력을 마일리지化, 정부 지원사업에 우대 - 경영혁신 마일리지 제도 시행계획 공고 3 신청 자격 □ 마일리지 부여 신청대상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 □ 마일리지 적용대상 교육과정 신청대상 ◦ 중소기업 경영혁신 관련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교육기관으로 동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관 * 중소기업 경영혁신에 대한 개념적 이해 및 전문성 보유수준 등 ◦ 중소기업 경영혁신에 대한 교육인프라를 갖춘 기관 * 강의실, 교육기자재, 전문인력 등 □ 신청제외 대상 ◦ (중소기업) 허위 또는 거짓 등의 방법으로 경영혁신 활동계획서 및 수행결과서 등을 제출하여 마일리지 적립이 취소된 기업 ◦ (교육기관) 경영혁신 교육기관 지정신청서 및 교육과정 지정신청서를 허위로 제출하여 평가에서 제외되거나 선정이 취소된 기관 4 신청기간 및 방법 □ 신청기간 ◦ (중소기업) 2014.7.1(화)부터 수시 접수 ◦ (교육기관) 2014. 7. 1(화) ~ 7. 21(월) * 제도 시행 초기에 한하여 일괄 모집하고, 2014.11월부터 수시 모집으로 전환 □ 신청방법 : 온라인 접수
[ "중소기업 경영혁신 활동계획서는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니", "중기청 경영혁신 마일리지 대상 기업이 선정되는 날짜는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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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물류기능별(육상운송, 제3자물류 서비스) 표준계약서안 (2) 3PL서비스 분야 표준계약서(안) 제9조(면책사항) ① 수급인은 도급인의 손해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유로 인하여 발생하였음을 증명하는 경우에는 배상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단, 수급인이 화물에 관한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를 다하였더라면 그 손해를 피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주의를 다하지 아니하였음이 증명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화물의 고유한 결함, 특수한 성질 또는 숨은 하자 2. 전쟁, 폭동, 내란, 테러, 무력충돌 3. 천재지변 또는 불가항력 4. 동맹파업에 의한 도로봉쇄, 사업장 점거 및 협박 등 5. 재판상의 압류, 화물의 출입국, 검역 또는 통관과 관련된 공공기관의 행위 6. 수급인 또는 그 대리인이나 사용인 외의 자가 수행한 화물의 부적절한 포장 또는 불완전한 기호 표시 7. 도급인 또는 그 대리인이나 사용인의 행위 8. 그 밖에 도급인과 수급인이 합의하여 정한 수급인의 합리적인 지배범위 밖의 사유 ②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거나 발생이 예상될 때에는 즉시 상대방에게 서면통보를 하여야 하며, 불가항력 사유를 제거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 "동맹파업을 막기 위해 표준계약서를 만든 곳은 어디니", "도급인의 사업장 점거로 손해를 입은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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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손쉬운 창업의 길 열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 - Global Start-up Hub KOREA - Ⅲ.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 2 외국인 창업자 국내 유치 및 기술창업 촉진 2 외국인 기술창업‧성장 프로그램 운영 □ 추진방안 ① 외국인 전용 ‘기술창업 프로그램’ 신설 - (지원 대상) ① 외국인 + 내국인 공동 법인창업 ② 외국인 단독 법인창업 *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운영할 의지가 있는 이공계 계열 우수 외국인으로 대한민국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체류한 자 - 지원 내용(국내법인 창업 후) : 창업사업화 + 창업비자 발급 ▫(자금) 시제품제작, 마케팅, 특허 출원 등 창업사업화 비용의 70% 지원(최대 5,000만원, 2013년 10개팀 시범사업 추진) ▫(멘토링·네트워킹) 선배 벤처기업 등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 선도 벤처기업과 연계하고, 창업동아리 등을 통해 선배‧동료 등과 정보교류 ▫(공간)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7개), 창업보육센터(277개)에서 입주 공간 제공 ▫(창업비자) 법인 신설 전 후 신청을 통해 창업비자 발급 - 우대 사항 ▫국내 학생과 공동창업, 국내체류 해외동포 창업은 가점 우대 ▫내국인 고용창출 기업에 대해 우대(1~2년 이내 2명 이상 고용시 투자 등 연계지원) ② 해외 진출 지원 (Born Global) - (지원 대상) 국내 기술창업 외국인 중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 * 외국인 유학생 현황(‘12) : 중국(57,783명), 일본(3,876명), 미국(2,193명) 등 - (지원 내용) 외국인 창업자의 언어 문화 이해를 기반으로 국적국가 현지진출 지원
[ "2012년 중국은 벤처기업의 특허 출원 비용을 몇 퍼센트 지원하니", "2012년 일본은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에 창업사업화 비용의 몇 퍼센트를 지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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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기간 고속도로 일평균교통량 442만대로 2.8% 증가
여름휴가기간 고속도로 일평균교통량 442만대로 2.8% 증가 - 지리산 나들목, 예천 나들목, 거창 나들목 교통량 증가율 높아 - □ 한편, 교통정체 길이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최대 정체길이는 202km로, 전년239km 대비 16% 감소하였으며, 주로 수도권, 영동권에서 정체가 발생하였다. ㅇ 휴가철 주요노선인 영동선, 서해안선의 최대소요시간은 작년대비 40분에서 1시간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강릉(6시간45분→5시간50분), 서서울→목포(6시간15분→5시간 30분), 서서울→목포(5시간20분→4시간40분) ㅇ 휴가기간 교통정체가 개선된 것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휴가철 교통량이 전반적으로 분산되었고, 임시 갓길차로 운영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다른 것으로 분석된다. - 특히, 전년 대비 강우일수 감소에 따라 절정 시기인 2주차의 교통량이 1, 3주로 분산된 효과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대책기간중 강우일수(서울지역, 5mm 이상 기준) : 2016년 1일, 2015년 6일 * 영동권 교통량 : 전년대비 2주차 교통량은 감소(7.8%↓), 1, 3주차는 증가(8.5%↑, 3.8%↑) □ 휴가기간 동안 사망자수는 전년 대비 50%(12→6명) 감소하였고, 사고건수도40%(15→9건) 감소하였다. ㅇ 이는 경찰청의 암행순찰 확대(2→10대), 무인비행선(4대) 단속강화(적발실적 28→217건) 등의 영향과 국민들의 안전운전 의식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휴가철 주요노선인 영동선은 며칠 동안 정체가 발생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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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누적가입자 50만명, 누적부금액 3조원 돌파
노란우산공제 성과와 중장기 운영방향 Ⅲ 중장기 운영방향 2. 추진전략 3 고객중심 운영시스템 구축 □ 가입채널 확대 및 인터넷·모바일 업무처리 확대 ㅇ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 위한 가입채널 확대 및 인터넷· 모바일 환경제고 ⇒ 금융기관, 업종별 단체, 조합 등 가입채널 확대·정비 ⇒ 인터넷·모바일을 활용하여 가입·제변경 간편 처리 □ CS인프라 확충 및 통합CRM 구축 ㅇ 고객 중심 운영체계로 신속한 이행을 위한 체계적인 고객소통 프로그램(CS) 및 고객분석에 기반한 마케팅시스템(CRM) 구축 ⇒ 고객만족 민원처리프로세스 정립, CS경영성과 평가체계 구축 등 ㅇ 고객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맞춤서비스 제공위한 첨단 IT인프라 구축 ⇒ 고객정보 보호관리기준 강화 및 최고수준 보안시스템 도입 등 □ 고객플랫폼 구축으로 사업기회 창출 지원 ㅇ 고객간 사업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자발적인 사업협력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사업기회 창출 지원 ⇒ 사업홍보 및 마케팅, 상호 제휴할인서비스, 경영컨설팅 제공, 지역별·업종별 고객클러스터 구축, 공동 구·판매 등 지원
[ "노란우산공제는 어떤 것을 구축하여 CS인프라를 확충하려고 하지", "노란우산공제는 통합 CRM 구축을 위해 어떤 플랫폼을 개발하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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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이끌 투자선도지구 지정 기준 마련된다
지역발전 이끌 투자선도지구 지정 기준 마련된다 -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시행규칙안 입법예고 - ④ 사업시행자 및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등 규제 개선 ㅇ 경직된 개발절차 운영에 따른 지자체 등의 규제개선 건의에 따라 지역개발계획 변경이 필요한 경우 지자체가 자체 변경할 수 있는 경미한 변경 범위 및 사업시행자 범위를 확대하였다. ㅇ 지역개발계획, 사업계획 등의 잦은 변경에 따른 지자체 시행자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관련 심의 절차 등을 생략할 수 있는 경미한 변경의 범위를 확대하였다. ㅇ 또한, 사업시행자의 경우 종전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 에서 민간기업으로 한정하였던 것을 개인, 법인, 협동조합까지 확대하고, 시행능력이 있는 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자본금, 토지 소유권 확보 등 자격요건을 규정하였다. □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10월말 경 공포될 예정이며,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8월 24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 / 입법 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무엇을 거쳐 10월 말에 시행될까", "투자촉진 특별법은 무엇을 거쳐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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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 자격증 취득은 쉽게! 불법행위 처벌은 엄격하게!
화물운송 자격증 취득은 쉽게! 불법행위 처벌은 엄격하게!-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시행 - □ 금번 시행규칙 개정은 부당요금 환급 불이행 시 행정처분이 운행정지 10일 또는 과징금 5~10만원에 불과하여 불법행위 근절에 실효성이 미약하다는 판단 하에, ㅇ 운행정지 기간을 30일로 확대하고, 과징금 금액을 15~30만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으로서 부당요금에 대한 처벌의 실효성을 제고하도록 하는 의의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 콜밴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은 금번 시행규칙 개정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콜밴에 미터기 등 택시유사표시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도 곧 공포될 예정에 있다. □ 국토부 관계자는 “화물운송시장 선진화를 위해서는 자격취득 제도개선 등 각종 규제의 합리화가 필요하면서도 시장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조치가 동시에 이루어져야한다”고 밝히면서, ㅇ “금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화물자동차 운전자로서 화물운송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편익이 제고됨은 물론 콜밴의 부당요금 부과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처분이 가능해져 화물운송시장 선진화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과징금은 며칠 내로 내야 하니", "콜밴에 미터기 등 택시유사표시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은 공포하고 며칠 내 시행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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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할 대학을 찾습니다 !
글로벌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할 대학을 찾습니다! - ｢컨설팅 대학원(R&D센터) 개설사업｣ 신규 대학원 선정 공고 -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현장 맞춤형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 컨설팅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 컨설팅 대학원(R&D 센터) 개설사업 에 새롭게 참여할 대학원을 모집한다. □ 그간 컨설팅 대학원을 운영해온 4개 대학원* 중 1개 대학원이 2013년 말 사업을 종료하여 추가 소요가 발생함에 따라 신규 선정 공고를 하게 되었으며, * 한성대, 한양대, 금오공대, 서강대(2013년 말 종료) ◦ 선정된 대학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의 협약기간 동안 총 사업비의 50%를 연간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게 된다.
[ "한양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어떤 사업에 새롭게 참여하기로 했어", "중소기업청은 어떤 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4개의 대학원을 모집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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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20’ 확정 고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20(안) －육․해․공 통합 교통체계지능화계획 (2011～2020)－ 제1장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개요 3.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의 위상 ㅇ 국토해양부 장관이 자동차․도로, 철도, 해상, 항공 교통 분야의 지능형교통체계 개발․보급을 위해 수립하는 지능형교통체계 분야별계획의 상위계획 ㅇ 시․도지사, 시장․군수가 지역의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수립하는 지능형교통체계 지방계획의 상위계획 ㅇ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수립하는 지능형교통체계 시행계획의 상위계획 4. 계획의 범위 □ 시간적 범위 ㅇ 계획의 기준연도 : 2010년 ㅇ 계획의 목표연도 : 2020년 - 중기와 장기로 구분 * 중기 2015년 / 장기 2020년 □ 공간적 범위 ㅇ 육상, 해상, 항공교통 수단과 이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교통시설이 위치하는 전 국토(영해, 영공 포함)
[ "누가 항공 교통 분야의 지능형교통체계 보급을 위해2020년 시행 계획을 수립하였니", "지능형교통체계의 목표연도를 2015년으로 구분해 교통시설을 구축하는 사람은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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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지역인재 키우기 힘 모은다
울산-경남, 지역인재 키우기 힘 모은다 - 14일 울산-경남 지역인재 광역화 업무협약 체결로 경쟁력 강화 - << 경남 혁신도시 >> □ (인재양성) 또한 다양한 특화산업 및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학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 (상생발전) 이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인근 지역과의 상생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① (지역인재 채용) 경남 이전공공기관도 최종학력이 경남 고교 졸업자이거나, 경상대 등 지역 소재 대학졸업자를 일정비율 이상 채용하여, 2020년 기준 24.32%(목표 24%)의 지역인재 채용률을 달성하였으며, 내년부터는 광역화를 통해 경남지역 학생들도 경남, 울산지역의 지역인재 혜택을 동시에 받게 된다. ② (도시재생) 혁신도시 지정으로 소외받던 구도심(진주)에는 혁신도시 연계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한다. - 2019년도에 선정된 사업비 421억원, 2020년에 선정된 사업비 144억원 총 565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교통 서비스 구축, 문화센터 구축, 상권 활성화, 예술거리 조성 등을 추진하여 낙후된 진주 지역의 활성화도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 국토교통부 이보환 혁신도시추진단 지원국장은 “이번 지역인재 광역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며, ㅇ ”지자체, 공공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어떤 사업이 추진되는 진주에 2019년 144억 원, 2020년 4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지", "혁신도시 지정으로 소외받던 울산 지역에는 무슨 사업이 추진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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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화재와 지진으로부터 더욱 안전해진다
건축물, 화재와 지진으로부터 더욱 안전해진다 □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화재에 대한 안전성 확보 ① 피난안전 구역의 설치대상 확대 ㅇ 현재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미터 이상인 초고층 건축물에 30개층마다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하고 있으나, 부산 오피스텔 화재 사고시 50층 미만도 대피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ㅇ 30층에서 49층까지 건축물도 중간에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하거나 피난계단의 너비를 넓히도록(1.2m→1.5m) 하였다. ② 피난용승강기 설치 ㅇ 고층 건축물 화재시 신속한 피난을 위해, 30층 이상 건축물은 승용승강기 중 1대 이상을 피난용승강기*로 계획하여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피난용승강기) ‘일반승강기’ 보다 내화․배연 등 기준이 강화된 승강기로, 평상시는 일반용으로 사용하고 화재 발생시 피난용으로 사용 가능 ③ 외벽 마감재 난연성 재료 사용 의무화 ㅇ 30층이상 건축물의 외벽마감재는 불연재료․준불연재료(화재 확산방지구조 설치시에는 난연재료)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 "30층 이상의 건축물에 내화를 위해서 1.2미터마다 설치하는 게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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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68곳 확정
도시재생 뉴딜 추진 방안 Ⅲ. 도시재생 뉴딜의 주요 과제 4. 둥지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부작용) 대응 □ (상생협약 활성화) 임대인 임차인 지자체의 자발적인 협력을 위한 ‘상생협약’ 제도 신설(도시재생법 개정, 2017.12월), 협약체결을 활성화 * (임대인) 임대료 인상자제⟷(임차인) 지역활성화 노력⟷(지자체) 협약 참여자 지원 □ (공공임대상가 공급) 기금 융자 등을 통해 내몰린 기존 상인, 청년창업자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료 안심공간(공공임대상가) 조성 지원 □ (선순환구조 확립) 주민 참여,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경제주체*활성화 등을 통해 재생사업의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도록 유도 * 공공 기여를 목적으로 주민 등이 설립․운영하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5. 맞춤형 일자리 창출 □ (계획수립 단계) 지역현장 중심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코디네이터’, ‘주민주도 경제주체’ 등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 (사업시행 단계) 신재생 에너지, 집수리 임대관리, 마을정원 관리 등 도시재생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 □ (운영·관리 단계) 임대주택 및 마을공동시설 운영·관리, 육아·노인돌봄, 집수리 등을 주민이 주도하는 일자리 모델* 마련 * 자생적 지속적 마을관리, 수익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협동조합 등) □ (파급효과 창출) 지자체가 일자리 창출 지표를 설정하여 사업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 (활성화계획에 반영)
[ "지자체는 청년창업자가 입주할 수 있는 임대료 안심공간 조성을 위해 어떤 제도를 신설했지", "임차인은 임대료 인상자제를 유도하고 임대인은 지역활성화에 노력하는 등의 협력을 위해 어떤 제도가 신설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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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주인공, 중소기업을 응원합니다”
“창조경제의 주인공, 중소기업을 응원합니다” - 제25회 중소기업주간행사 개막 - □ 이번 중소기업주간 행사에는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여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한편, ㅇ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로드맵세미나』(5.15, 국회도서관)를 개최하는 한편, 『新동반성장 심포지엄』(5.14, 중소기업중앙회)을 개최하여 상생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며, ㅇ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채용 한마당』(5.28, 코엑스)과 『9988 문화나눔의 밤 행사』(5.15, 중소기업중앙회)을 계획하고 있으며 ㅇ 이와 함께, 중소기업 가족을 위한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5.17,국립중앙박물관)와 ‘히든챔피언’의 저자인 헤르만지몬을 초청하여『희망 중소기업 포럼』(5.24, 웨스틴조선호텔)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 "제25회 중소기업주간행사를 개최한 사람이 누구야", "누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희망 중소기업 포럼 행사를 개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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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수행 중소제조업체의 사업화성공률 37.7%
2011 중소기업기술통계조사 보고서 2 표본설계 4. 표본규모 결정 o 업종별, 규모별, 지역별 추정치들에 대한 표본오차 뿐만 아니라 세부 발표항목인 업종 및 종사자 규모별 추정에 대한 표본오차 관리를 위해 업종ㆍ종사자 규모별 목표오차 설정하여 1차 층의 표본크기를 결정 o 추정량의 정도는 각 업종별 모집단 기업체수 규모에 따라 표본오차의 절대량으로 목표오차를 설정하기 보다는 상대표본 오차 개념인 변동계수(Coefficient of Variation:CV)를 사용하여 각 층의 목표오차를 설정 o 각 층의 표본크기는 모집단의 중요변수인 종사자수를 고려하여 결정 o 목표오차는 각 산업중분류의 기업체 구성비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하며, 산업별 구성비가 높을수록 목표오차를 작게 하여 비중이 높은 산업의 오차를 최소화
[ "2011년 중소기업기술통계조사의 무엇을 결정하는데 상대표본 변수 개념인 변동계수가 사용됐어", "2011년 중소기업기술통계조사에서 모집단의 중요변수인 기업체의 지역 규모를 고려하여 결정된 것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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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68곳 확정
도시재생 뉴딜 추진 방안 Ⅳ. 주요과제 실천을 위한 기반 구축 □ (재정지원 계획) 연평균 재정 2조원, 기금 4.9조원을 투입하고, 공기업 등 투자(최대 3조원 수준)를 유도하여 재생지역에 집중 투자 ㅇ 국비(8천억)와 지방비(5천억) 및 도시재생 관련 부처 연계 사업비(7천억) 등 연평균 2조원의 재정을 재생지역에 집중적으로 연계․지원 * 국비지원 확대에 따라 지방비(매칭) 부담이 가중되므로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국비 지원율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현재는 광역시 50%, 기타 지방 60%) - 협업지원 TF(2017.9월~, 팀장: 국토부 1차관), 도시재생특위(위원장: 국무총리)를 통해 각 부처 사업의 실질적 연계를 강화 ㅇ 기금은 도시재생 직접사업(복합개발 출융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융자, 수요자중심형 지원 등) 1.1조원, 공적임대 공급 3.8조원 등 지원 ㅇ LH, 지방공사 등 공기업,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 등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최대 연간 3조원 수준의 투자 유도 * 공기업 투자는 내부 경영투자심의와 기재부의 공공기관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추진하여 무분별한 투자, 부채 증가 가능성 억제
[ "도시재생특위는 어느 부처와 기금 4.9조원을 재생지역에 투자하지", "LH는 어느 부처와 도시재생 직접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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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재생 아스팔트 혼합물 제조공법” 등 개발
“상온 재생 아스팔트 혼합물 제조공법”등 개발 - ‘ 이달의 신기술’ 로 2건을 지정 -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무시멘트 상온 재생 아스팔트 혼합물 제조공법 2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777호, 제778호)하였다고 밝혔다. □ 제777호 신기술(“무시멘트 상온 재생 아스팔트 혼합물 제조공법”, ㈜태산파우택)은 가열공정과 시멘트 사용 없이 상온에서 아스팔트혼합물을 제조하는 공법이다. - 이 기술은 가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가열을 위한 제조설비 비용을 절약시킬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시킬 수 있는 기술로서 기술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제778호 신기술(“T형 데크플레이트를 이용한 중공슬래브공법”, 에스에이치공사 외2)은 T형 데크플레이트에 슬래브 하부철근을 배근 후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경량슬래브 구조체를 형성하는 중공슬래브 공법이다. - 이 기술은 재래식 합판거푸집을 대신하여 T형 데크플레이트를 사용함으로써 시공성, 경제성, 안전성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aia.re.kr) ‘지식-건설신기술현황-사이버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스에이치공사는 어떤 제조공법 2건을 신기술 제777호 제778호로 지정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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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수행 중소제조업체의 사업화성공률 37.7%
2011 중소기업기술통계조사 보고서 2 표본설계 5. 표본추출 o 표본추출틀에서 업종ㆍ규모별, 지역별 층화 한 후, 각 층에 표본을 할당하고, 할당된 표본의 크기대로 각 층에서 표본을 추출하기 위해 적절한 분류변수를 선정하고 분류변수에 따라 기업체를 정렬 후, 계통추출법으로 표본을 추출 - 이 때, 분류변수로 종사자수, 생산액을 고려 o 계통추출을 위해서 각 층에 속한 기업체를 다음과 같은 분류변수에 의해 정렬 - 1차 분류 : 종사자수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분류 - 2차 분류 : 생산액에 따라서 오름차순으로 분류 o 업종ㆍ규모별, 지역별로 표본추출을 동일한 방법으로 1,000번 실시하여 모집단의 총 종사자수와 총 생산액과의 오차를 모두 고려하여 오차가 가장 적은 표본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선정하여 모집단과 가장 유사한 표본을 추출
[ "중소기업기술통계조사는 1차로 기업체를 생산액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분류하여 표본추출을 몇 번 실시하니", "중소기업기술통계조사는 업종, 규모별, 지역별로 모집단에서 생산액이 가장 적은 표본을 몇 번 추출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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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 인·허가 4.4만호, 분양승인은 1.4만호
4월 주택 인․허가 4.4만호, 분양승인은 1.4만호 3. 분양(승인)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대상) □ (종합) 4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3,794호로 전년동월대비 68.4% 감소하고, 누계로는 전년동기대비 39.1% 감소한 65,931호 ㅇ 대선 등의 영향으로 분양일정 조정에 따라 4월 분양승인 물량은 전년동월대비 큰 폭으로 감소(당초 계획 물량 3.4만호의 40% 수준) □ (지역별) 수도권은 6,087호, 지방은 7,707호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64.2%, 71.1% 감소 □ (유형별) 일반분양은 11,618호, 임대주택은 1,551호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64.7%, 84.7% 감소 4. 준공(입주) 실적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4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49,554호로 전년동월대비 0.8% 감소하고, 누계로는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155,831호 □ (지역별) 수도권은 18,226호로 전년동월대비 23.2% 감소, 지방은 31,328호로 19.5% 증가 □ (유형별) 아파트는 35,152호로 전년동월대비 1.4% 증가, 아파트 외 주택은 14,402호로 5.9% 감소
[ "분양일정 조정으로 4월 분양승인 물량이 계획 물량의 19.5퍼센트 수준으로 감소한 주택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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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2천만대 넘는다!
올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2천만대 넘는다! 쏘나타 등 신차효과에 SUV‧수입차 증가세 가세  자동차 말소등록(폐차 등) ㅇ 2014년 상반기 자동차 말소등록은 468,471건으로 전년 동기 말소등록(514,335) 대비 8.9% (45,864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추세대로라면 2014년 하반기에도 2013년 대비 말소등록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상반기 차종별 말소 등록건수는 승용차 345,605대, 승합차는 41,023대, 화물차 80,856대, 특수차 987대를 기록했다.
[ "2014년 하반기에 특수차 말소등록은 2013년 대비 몇 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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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협업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한다
4개 부처 협업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한다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경진대회｣ 7.29 개최 - □ 경진대회 참가자는 안행부의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국가가 개방하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 (www.nsic.go.kr) 등 각 기관별 시스템을 통해서도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은 국가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이트로 현재 원문데이터 47만 건과 35종(241개)의 오픈API 세부서비스, 공공백서 등을 제공하고 있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5년 까지 원문데이터는 160만건, 오픈API는 150종을 개방할 예정이다. ◦ 또한,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www.nsic.go.kr)은 산업입주정보 등 47종의 공간정보를 원시자료(Raw data)형태로 제공하고,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www.vworld.kr)은 연속지적도, 개별공시지가 등 11종의공간정보를 오픈API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2013년말까지 아파트실거래가 등 11종의 공간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 "국가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산업입주정보 등을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뭐야", "개별공시지가, 공공백서 등을 제공하고 2015년까지 원문데이터 160만건을 개방할 예정인 사이트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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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사업 제1차 공모 개시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사업 제1차 공모 개시 - 7.29일 모집공고 … 8.16일~19일까지 지역별 선착순 접수 - ③ 확정수익 산정 및 의사확인 (LH→ 신청인) - LH는 사업대상 주택에 대해 감정평가를 의뢰하고, 융자가능금액, 임대료 시세 및 자부담률에 따른 확정수익을 산정한다. * 확정수익 = 시세 80% 월세 – 위탁관리비(월세의 5%) - 융자상환금 - 기타비용 - 이후 신청인에게 자부담률에 따른 확정수익을 통보하여 사업참여 의사를 최종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내 매도인과 매수대상 주택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해 오도록 한다.
[ "임대주택 사업의 융자상환금은 융자금액의 몇 퍼센트야", "매입 임대주택 사업 신청인의 확정수익은 매입한 시세의 몇 퍼센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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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유가변동 리스크 분담방안 보급 추진 등 화주업계․물류업계 공생발전 실천 결의 물류기능별(육상운송, 제3자물류 서비스) 표준계약서안 (1) 육상운송 분야 표준계약서(안) 육상화물운송 표준계약서 화주기업 OOOO회사(이하 ‘도급인’이라 한다)와 물류기업 OOOO회사(이하‘수급인’이라 한다)는 도급인이 수급인에게 위탁하는 화물의 육상운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계약을 체결한다. 제1조(기본원칙) ① 도급인과 수급인은 이 계약(이하 “기본계약”이라 한다) 및 그에 따른 개개의 개별계약(이하 “개별계약”이라 한다)을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이행하여야 한다. ② 도급인과 수급인은 본 계약의 이행에 있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법률 (이하 “하도급법”이라 한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 자동차 관리법 등 제반 관련 법령의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③ 도급인과 수급인은 원활한 운송의 수행과 본 계약의 이행을 위하여 서로에게 운송에 필요한 자료 또는 정보의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 합리적인범위 내에서 이를 제공하여야 한다.
[ "육상화물운송 계약의 도급인과 수급인이 계약 이행 시 필요한 자료가 뭐야", "육상화물운송 계약에 있어 화주기업이 제공해야 하는 정보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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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실직 예비아빠, 여성 동물사육사“나도 선장이다”에 도전
2번 실직 예비아빠, 여성 동물사육사 “나도 선장이다”에 도전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과정 2월부터 교육 시작 ㅇ 예비아빠 *** 씨(33세)와 여성 동물사육사 *** 씨(25세)가 “나도 선장이 될 수 있다”며 해기사가 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ㅇ 이씨는 대학졸업 후 2010년부터 인천 남동공단의 중소기업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열심히 일하였으나, 소속된 회사가 2차례나 매각 또는 부도를 맞아 연이어 실직이 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2009년 결혼한 아내와 뱃속의 아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빠가 되기 위해 보다 전문적인 일을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단기 해기사 양성과정)에 도전하게 되었다. ㅇ 강씨는 대학에서 축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서울대공원에서 동물사육사로 근무하다가 현직 선장이신 아버지를 따라 항해사가 되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ㅇ 이들을 포함한 146명의 예비 해기사들은 2월2일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입교식을 갖고 6개월간의 이론교육과 3개월간의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실제 외항상선에서 9개월간 인턴생활을 마치게 되면, 3등 항해사 또는 3등 기관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ㅇ 이번 교육생중 73%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이고, 이중 절반가량이 수도권 소재 대학 출신이다. 또한, 30대 이상이 52%를 차지하고 있어, 오션폴리텍 과정은 고학력자이면서도 적정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정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오션폴리텍 과정의 교육생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는 몇 명이지", "오션폴리텍 과정에서 30대 이상의 교육생 중 수도권 소재 대학 출신자는 몇 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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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NH농협은행-이노비즈협회가 손잡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 도우미로 나선다
중기청-NH농협은행-이노비즈협회가 손잡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 도우미로 나선다 - 이노-마이스터 장학금 매년 100명, 1인당 500만원 지원 -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 이노비즈협회(회장 성명기)는 10.30일 “이노-마이스터 장학금 후원 업무협약”을 2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지난 2012~2013년에 이어서 향후 2년간(2014~2015년) 중기청소속 3개 마이스터고(구미전자공고, 부산기계공고, 전북기계공고)에 총 10억원의 장학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 이노-마이스터 장학금은 매년 마이스터고의 우수 학생 100명을 선발하여, 이노비즈협회가 선정한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채용협약을 체결하고, 졸업후 협약한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농협은행에서 지급하는 장학금(1인당 500만원)이다. ◦ 중기청 소속 3개 마이스터고는 우수 학생을 선발, 채용협약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여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 이노비즈협회는 기업의 성장가능성과 보수 및 복지수준 등이 높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발굴하며, ◦ NH농협은행은 장학금 재원을 마련하여 취업지원 장학금을 후원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마이스터고를 졸업 후 몇 명의 학생이 중소기업에 취업했을까", "마이스터고는 우수 학생 몇 명을 선발해 채용협약한 NH농협은행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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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14년 균형성장촉진위원회 개최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2014년 균형성장촉진위원회 개최 -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의무화제도 본격 시행, 여성벤처펀드 100억원 조성 -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014년 여성기업활동촉진 기본계획 추진을 통해 여성의 창업을 촉진하고 여성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청은 2014.4.8(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주재로 2014년 「균형성장촉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4년 여성기업활동촉진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의무화제도 본격 시행 및 차질없는 준비 ② 여성벤처펀드(100억원), 여성가장창업자금(50억) 신규 조성 ③ 여성 특화 스마트창작터 신규 설치(2개 내외) ④ 여성의 인프라 확충 및 비즈니스 역량 강화 * 일시 및 장소 : 14.4.8(화) 16:00～17:00,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회의실(14층)
[ "여성특화 스마트창작터는 어디에 설치됐어", "여성기업은 어디에서 제품을 구매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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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유가변동 리스크 분담방안 보급 추진 등 화주업계․물류업계 공생발전 실천 결의 물류기능별(육상운송, 제3자물류 서비스) 표준계약서안 제5조(운송종료와 화물의 수령·회수) ① 화물이 목적지에 도착하고 수급인이 그 사실을 통지하면, 도급인은 지체없이 화물을 수령하여야 한다. 도급인은 화물의 멸실·훼손 및 수량부족을 이유로 화물의 수령을 거절할 수 없다. ② 도급인이 즉시 화물을 수령하지 않거나 수령할 수 없는 경우에 수급인은 도급인의 비용으로 통상의 방법으로 화물을 보관한다. ③ 수급인에게 화물을 보관할 적절한 방법이 없는 경우에 수급인은 도급인에게 통지하고 도급인의 비용으로 제3자에게 보관을 위탁할 수 있다. ④ 화물이 운송을 목적으로 수급인이 제공한 장비·용기 안에 있거나 그와 결합되어 있는 경우에 도급인은 화물을 분리하여 그 장비·용기를 수급인에게 반환할 때까지 그 장비·용기의 사용료를 수급인에게 지불하여야 한다. ⑤ 화물이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급인이 도급인에게 서면으로 운송의 포기를 통지한 경우에 도급인은 지체 없이 화물을 회수하거나 무해조치를 하여야 한다. ⑥ 제5항의 운송의 중단에 대해 수급인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도급인은 화물의 회수·무해조치에 소요된 비용과 기타 손해의 배상을 수급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 단, 운송의 중단이 도급인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화물의 회수·무해조치에 소요된 비용과 기타 손해를 도급인이 부담한다.
[ "물류기능별 표준계약서에 의하면 화물이 목적지에 도착하고 화물의 멸실, 훼손을 누가 도급인에게 통지하지", "도급인이 수량부족의 이유로 화물의 수령을 거절한 경우 누가 도급인의 비용으로 제3자에게 보관을 위탁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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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호우피해 기업당 최대 10억 원 지원
부산·울산·경남지역 호우피해 기업당 최대 10억 원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해특례 보증 동시 지원 자연재해 소상공인 융자·보증 안내 □ 융자 * 시·군·구·읍·면·동에서 재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 사업장 소재 지역신용 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 받고 은행에 융자 신청 ◦ 대출금리 : 연 2.7% 고정금리 ◦ 대출한도 : 업체당 7천만원 이내(기존 대출금은 미포함) ◦ 대출기간 : 3년 이내(만기 일시상환) □ 보증 시·군·구·읍·면·동에서 피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 사업장 소재 지역신용 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 받고 은행에 융자 신청 ◦ 보증한도 : 소상공인 7천만원(제조업 1억원)까지 추가보증 ◦ 보증비율 : 100% ◦ 보증료율 : 0.5% 고정 (특별재난지역 선포시 0.1% 고정)
[ "은행은 사업장 소재 지역신용 보증재단에서 재해 확인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얼마 이내로 대출을 해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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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물류 본격 시동을 위한 제도 마련
친환경 녹색물류 본격 시동을 위한 제도 마련 - 학계와 국토부 민간연구기관 간 녹색물류를 위한 협의기구 마련 -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물류정책기본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을 제․개정안을 마련하여 11월7일부터 40일간(기간 11.7~12.17)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주요 제․개정내용은 친환경 녹색물류의 본격적인 도입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녹색물류협의기구」를 국토부와 관련학계 및 연구기관 등이 함께 구성하는 것이다. ㅇ 앞으로「녹색물류협의기구」는 물류와 관련하여 에너지․온실가스 발생 감축 등 환경 친화적 활동을 촉진하는 전담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 아울러, 물류분야의 에너지나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친화적 물류활동을 모범적으로 영위하는 물류․화주기업을 우수녹색물류실천 기업으로 지정․운영하게 된다. ㅇ 또한, 그간 너무 과도하고 고압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던 국제물류주선업(Freight Forwarder)* 관련 의무위반 과태료 등 제도도 국민에게 유리하도록 개선하게 된다. * 국제물류주선업 ㅇ 타인 수요에 따라 자기 명의와 계산으로 제3자의 물류시설․장비 등 복합운송 수단을 이용하여 수출입화물의 물류를 주선하는 업종 * 포워더(Freight Fowarder)로 불리우며 3,245개 업체 영업중(2013.6월)
[ "몇 개 업체가 국제물류주선업과 관련해 의무위반 과태료를 냈니", "국토교통부는 몇 개의 업체를 우수녹색물류실천 기업으로 지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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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물류 본격 시동을 위한 제도 마련
친환경 녹색물류 본격 시동을 위한 제도 마련 - 학계와 국토부 민간연구기관 간 녹색물류를 위한 협의기구 마련 - □ 한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제물류주선업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물류의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업계발전을 위한「우수 국제물류주선업체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ㅇ 이를 위해 「국제물류주선업체 인증요령」을 고시(2013. 11. 5.)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제1차 우수업체 인증을 시행하게 된다. □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물류정책기본법 시행령」및「시행규칙」등 제․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중순경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12월 1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 / 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의견제출처 :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전화 : ************, 3997, 4005, 팩스 ************)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물류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출하면 무엇을 인증받아", "2013년 11월 17일부터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에서 무슨 인증을 시행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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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 6개 지역특구 신규지정·변경·해제
중기청, 6개 지역특구 신규지정·변경·해제 - 1,267억 투자를 통해 4,884명 고용창출 - 3 창원 단감산업 특구 (향토자원유통, 신규지정) □ 특구개요 ㅇ (위치·면적)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금산리 3-1번지 외 (22,287,261㎡) ㅇ (특화사업자/사업기간) 창원시장/2015～2019년 (5년) ㅇ (사업비) 419억 원 (국비 38억, 지방비 312억, 민자 69억) □ 기대효과 ㅇ 총 사업비 419억 원 투자하여 생산유발효과 531억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264억 원 , 고용창출 583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 4 강원(속초ᆞ평창ᆞ고성) 명태산업광역특구 (향토자원유통, 신규지정) □ 특구개요 ㅇ 위치ㆍ면적 : 강원도 속초시, 평창·고성군 일원(902,300.3㎡) ㅇ 특화사업자/사업기간 : 강원도지사, 속초시장, 평창·고성군수/ 2015～2019년 (5년) ㅇ 사업비 : 248억 원 (국비 75억, 지방비 108억, 민자 65억) □ 기대효과 ㅇ 사업비 248억 원 투입으로 생산유발효과 1,915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46억 원, 고용창출 2,490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
[ "중기청은 속초시장과 어느 지역에 특구를 신규지정하여 4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거야", "중기청은 강원도지사가 지정한 어느 지역 특구에 국비 38억 원을 투자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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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유가변동 리스크 분담방안 보급 추진 등 화주업계․물류업계 공생발전 실천 결의 물류기능별(육상운송, 제3자물류 서비스) 표준계약서안 제8조(운임의 결정 및 지급) ① 운임은 본 계약서에 첨부된 운송요율표에 따른다. ② 수급인은 매달 말일까지의 실적을 정산하여 그 다음달 10일까지 도급인에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운송료를 청구하고, 도급인은 수급인이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달의 말일에 지급한다. ③ 도급인은 수급인의 의사에 반하여 물품 또는 용역의 제공으로 운임지급에 갈음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수급인은 도급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제2항에 따라 정산에 필요한 제반증빙 자료를 도급인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표준계약서에 따라 도급인은 수급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무엇을 제출해서는 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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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단계 VE 실시로 경제적 설계변경 가능
시공단계 VE 실시로 경제적 설계변경 가능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설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공단계에서도 설계의 경제성등 검토 (VE)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 VE란, 건설공사의 초기 설계단계에서부터 설계내용의 경제성 검토를 강화하여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공사품질도 만족하고 원가절감을 극대화하여 전체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ㅇ 현재 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의 설계과정(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시 각 1회 이상)에서만 VE를 실시하도록 되어있으나 - 시공과정 등 설계이후 여건변동이 발생된 경우 VE를 실시하도록 설계의 경제성등 검토 시행 지침 (국토해양부 고시)을 개정․고시하였다.
[ "건설공사의 설계이후 단계에서부터 설계내용의 경제성을 검토하는 과정은 뭐야", "공사비가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의 설계과정에서만 실시하도록 개정된 것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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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마트시티ㆍ인프라 경험 한 수 배워갈게요
“한국의 스마트시티ᆞ인프라 경험 한 수 배워갈게요” - 14일까지‘제4회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올해 34개국 89명 다녀가 - □ 국토부는 이번 제4차 초청연수를 포함해 올해 총 34개국 89명의 주요 발주청 공무원과 주한공관원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연수를 실시해왔다. ㅇ 올해 초청연수에는 차관 및 차관보급 3명, 국장급 18명, 과장급 15명, 주한 공관원 29명 등이 참석했고, ㅇ 이 중 해외 인프라 신(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프리카 및 중남미 연수생 비중은 42%에 달했다. □ 이번 행사에 참석한 초청연수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한국의 인프라개발 경험에 큰 호감을 보이며 한국 인프라 개발 경험을 자국으로 도입할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ㅇ 실제로 올해 상반기 초청연수에 참석했던 네팔 인프라교통부는 약 99억 원 규모의 고속전기철도 실시설계용역 4단계 사업을 우리기업에 맡기는 등 우리기업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나타냈으며, ㅇ 스리랑카 토지정보은행 구축사업(약 2억원 규모), 라오스 참파삭 주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컨설팅서비스(약50억원 규모)의 경우도 작년에 시행한 초청연수가 올해 우리기업의 수주로 이어졌다.
[ "한국의 어느 부처가 국장급 15명, 과장급 29명이 참석한 제4차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를 실시했는가", "한국의 어느 부처가 제4차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에 총 34개국 89명이 왔다고 밝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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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단계 VE 실시로 경제적 설계변경 가능
시공단계 VE 실시로 경제적 설계변경 가능최신공법 ․ 장비적용 등으로 건설공사 품질향상 기대 □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시공VE를 통해 시공과정에서 발생되는 현장 여건에 적합한 공법을 효율적으로 선정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경제적 설계변경이 가능해진다. ㅇ 시공VE는 공사계약 이후 필요시 발주청이나 시공자가 실시할 수 있으며, 시공VE 결과는 설계변경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ㅇ 시공자가 실시한 VE 결과가 발주기관의 설계와 동등 이상의 기능을 가지는 새로운 기술․공법인 경우에는 - 시공VE 실시에 따른 절감액의 30%만을 설계 변경시 감액하도록 함으로써 시공자로 하여금 시공VE를 통한 예산절감을 유도하고 있다. □ 또한, 실시설계 이후 3년 이상 경과한 뒤 발주하는 공사의 경우 발주 전에 VE를 실시하여 현장여건이나 기술변화 등 발주시점의 여건을 반영한 설계로 발주하도록 하였다. ㅇ 이 경우, 발주시점의 최신의 기술, 장비 등을 반영함으로써 예정 가격의 적정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공사계약 후 설계변경요인을 최소화하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증액 요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토해양부는 2008년부터 설계VE 활성화방안에 따라 발주청별로 VE조직을 구성하고, ㅇ 전문교육을 통한 VE역량 강화를 통해 VE를 정착시켜왔고, VE를 통하여 매년 4%이상의 사업비 절감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 그동안 설계과정에서만 실시하도록 한 VE를 시공단계까지 확대함 으로써 VE를 통한 사업비 절감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며 ㅇ 예정가격의 적정성 확보, 설계변경요인 감소, 시공사의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공사의 품질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토해양부가 시공단계에서 효율적인 공법을 선정하기 위해 반영하는 요인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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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유가변동 리스크 분담방안 보급 추진 등 화주업계․물류업계 공생발전 실천 결의 물류기능별(육상운송, 제3자물류 서비스) 표준계약서안 제10조(유치권) 제8조 내지 제9조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수급인은 운임이 모두 지급될 때까지 도급인이 운송에 제공한 화물을 유치할 수 있다. 1. 도급인의 지급정지․파산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사유가 있거나, 사업에 관한 허가·인가·면허․등록이 취소되어 도급인이 운임을 지급할 수 없게 된 경우 2. 도급인이 본 계약서 제8조에 의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운임을 수급인에게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
[ "유가변동 리스크 분담방안은 몇 조에 규정되어 있어", "수급인은 몇 조에 의하여 운임을 지급해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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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월 전월세 거래량은 11.6만건으로 전월대비 10.4% 감소
15.5월 전월세 거래량은 11.6만건으로 전월대비 10.4% 감소 전년동월대비는 3.7% 감소........ 이사철이 지나면서 거래감소 지속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금년 5월(5.1∼5.31) 전월세 거래량*은 116,387건으로, 전년동월(120,834건) 대비는 소폭으로 감소(3.7%)하였고, 전월 대비로는 10.4% 감소했다고 밝혔다. * 확정일자 신고분이며, 최우선변제를 받는 소액보증금 등의 월세는 통상 미신고 ㅇ 이는 4월 이후 봄 이사철 마무리에 따른 계절적 영향과 더불어 전월세의 매매수요 전환이 지속되고 있는데도 일부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주택매매거래량 증감률(전년동월 대비): 3월(24.4%), 4월(29.3%), 5월(40.5%)
[ "2015년 4월에는 어느 부처에 소액보증금의 확정일자를 신고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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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충남·전남 등 일부지역 가뭄 대비해야
대구·충남·전남 등 일부지역 가뭄 대비해야 - 행정안전부, 11월 가뭄 예･경보 발표 -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대구･충남･전남･경북･경남 일부 지역에서 생활･공업용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내년 봄 가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11월 가뭄 예･경보를 통해 밝혔다. □ 농업용수 가뭄은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69%)이 평년(73%)의 95% 수준으로 가뭄 심함단계는 없다. 12월까지는 울산･경남지역 2개 시군이 주의단계이며, 2018년 1월에는 울산･경북･경남지역 3개 시군이 주의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행정안전부는 2018년 12월에 울산, 경북, 경남지역 가뭄을 무엇으로 경보했어", "행정안전부는 2018년 1월 한국 전체 지역에 가뭄을 어떤 단계로 예보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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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보급 추진 화주․물류기업 간 표준계약서, 유가변동 리스크 분담방안 보급 추진 등 화주업계․물류업계 공생발전 실천 결의 물류기능별(육상운송, 제3자물류 서비스) 표준계약서안 제13조(운임의 감액 금지) ① 도급인은 수급인에게 경영상의 이유 또는 경제상황의 변동 등의 이유로 일방적으로 수급인에게 운임의 감액을 청구할 수 없다. ② 수급인에게 책임을 돌릴 사유가 있어 도급인과 수급인의 합의로 운임을 감액하는 경우에 감액의 범위 및 방법 등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합의내용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4조(부당한 위탁취소의 금지) ① 도급인은 수급인에게 운송명세서를 교부한 이후에는 수급인의 책임으로 돌릴 사유가 없는 한, 운송위탁을 임의로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도급인은 제1항을 위반하여 발생한 수급인의 손해에 대하여 배상책임을 진다.
[ "물류기능별 표준계약서안 제13조의 수급인은 도급인에게 운송명세서를 교부한 이후에 무엇을 취소해서는 안되지", "제14조 수급인은 도급인에게 경제상황의 변동의 이유로 도급인에게 무엇을 해서는 안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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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월 전월세 거래량은 11.6만건으로 전월대비 10.4% 감소
2015.5월 전월세 거래량은 11.6만건으로 전월대비 10.4% 감소 전년동월대비는 3.7% 감소........ 이사철이 지나면서 거래감소 지속 □ (유형별) 아파트는 전월 대비 9.2% 감소(전년동월 대비 2.6%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전월 대비 11.4% 감소(전년동월 대비 4.5% 감소) □ (임차유형별) 전세는 전월 대비 12.2% 감소(전년동월 대비 7.5% 감소)하였으며, 월세는 전월 대비 7.9% 감소(전년동월 대비 1.7% 증가)
[ "2015년 5월 주택 전세 거래량이 전월 대비 몇 퍼센트 감소했어", "2015년 5월 아파트에 살던 사람이 주택으로 몇 퍼센트 이사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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