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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기업, BMW를 타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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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기업, BMW를 타고 세계로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 3. 31.(금)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비엠더블류(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산업부 *** 소재부품산업정책관, 비엠더블류(BMW) 아시아 구매담당 부사장, *** 전자부품연구원장, 엘지(LG)디스플레이·삼성전자 등 국내 전자부품 업체 20여개사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전자부품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 행사는 우리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서 등 전자부품업체와 전세계 유수의 자동차, 전자, 헬스케어 수요기업간 협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부와 전자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ㅇ 텔레비전, 핸드폰, 컴퓨터 등 전통 주력산업의 전자부품 수요정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동 행사는 자율차 등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가져올 새로운 융복합시장 창출 기회로 작용하고,
* 차량용 반도체 시장: (2015) 300억 달러 → (2020) 433억 달러(연평균 7.6%↑)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2015) 56억 달러 → (2020) 74억 달러(연평균 5.6%↑)
ㅇ 국내 전자부품 기업들의 세계적 기업 공급이력(track-record) 확보와 기업평판(reputation) 제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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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와 비엠더블류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는 뭐야",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3월 31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엘지 디스플레이 센터에서 어떤 행사를 가졌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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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강릉 과학단지 사고관련, 수소 관련 안전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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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강릉 과학단지 사고관련, 수소 관련 안전 강화 추진
□ 산업부는 지난 5.23일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사고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이고, 가족의 생명을 잃거나 다치신 유가족과 피해가족 및 피해기업인분들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전함
□ 정부와 관계기관(가스안전공사, 행정관청)은 강릉 과학단지 사고 직후, 전체 수소시설(수소충전소, 수소저장탱크, 튜브트레일러, 연구실증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5.28∼7.31일, 총 797개 시설), 대부분의 시설은 안전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운영중이나, 안전관리에 관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가스안전공사가 재점검후 개선 조치를 완료하였음
* 배관절연 불량, 접지불량, 안전교육미이수, 압력용기 재검사 누락 등
□ 산업부는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하여 연내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수립하고, 국회 심의중인 「수소안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수소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수소경제 이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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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관이 안전관리에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는 797개의 강릉 과학단지 시설에 대해 재점검을 완료했지",
"수소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를 기반으로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추진한 기관은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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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 운영 부처간 공동 협력 본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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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 운영 부처간 공동 협력 본궤도 진입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효율적인 국가표준 업무 추진 및 관계부처와의 소통․협업을 위해,
ㅇ 우리나라 국가표준인 KS의 전담 심의기구인 산업표준심의회 산하의 39개 전문분야별 기술심의회 중 산업부의 25개 기술심의회를 제외한 14개 기술심의회를 미래부 등 7개 부처가 담당하기로 하였으며,
ㅇ 또한, 산업표준심의회 위원의 위촉, 분야별 기술심의회 운영 및 기술 심의회간 교류에도 관계부처가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원은 산업표준심의회의 2016~2019년 임기의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5월 27일에 산업표준심의회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표준회의의 출범식을 개최한다.
ㅇ 이번 표준회의 출범식에서는 서울대 한민구 교수가 산업표준심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관계부처에 KS업무 위탁․운영을 위한 기술심의회 개편 및 2016년 부처별 주요 표준화 사업계획 등을 검토․의결할 예정이다.
< 출범식 행사 개요 >
◇ 시간 / 장소 : 2016. 5. 27(금) 16:00~18:00 / KTR 과천청사 1층 회의실
◇ 참석자(50여명) : 국표원 표준정책국장, 산업표준심의회 표준회의 위원 등
◇ 주요 안건 : 산업표준심의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기술심의회 개편, 부처간 KS위탁 재조정, 2016년 부처별 주요 표준화 사업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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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부서에서 산업부의 25개 기술심의회를 담당하기로 했니",
"2019년에 산업표준심의회에서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표준회의의 출범식을 개최하려는 곳은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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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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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다. - 2017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및 2017 대구패션페어 개최(3.8~3.10) -
□ 섬유 국제전시회인 ‘제16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ID)’와 패션 트레이드 쇼인 ‘2017 대구패션페어(DFF)’가 3.8(수)부터 3.10(목)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동시에 열린다.
◦ 이번 양대 행사는 국내 섬유패션업체 370개사, 해외 섬유패션업체 100개사 등 총 47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다.
* 프리뷰 인 대구(PID) 주최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 대구패션페어(DFF)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 섬유 원사와 직물 등 섬유소재, 산업용 섬유, 패션 완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ㅇ “섬유패션산업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하루가 다르게 변모중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제품·생산공정·시장 등 모든 측면에서 가장 큰 변혁이 일어날 분야다.”라고 강조하면서,
◦ “최근 국제적인 경기 둔화, 국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섬유패션산업이 보다 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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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어떤 행사에 해외 섬유패션업체 370개사가 참석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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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9월,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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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9월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1. 2011년 1~9월 분야별 특징
시점별
□ 신규투자는 전년대비 17.4% 증가한 3,445백만불, 증액투자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3,854백만불, 장기차관은 47.3% 감소한 278백만불을 기록
ㅇ 신규투자는 제조업 분야에서 0.5% 감소하였고(1,286 백만불),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1.4% 증가한 1,659백만불을 기록
ㅇ 증액투자는 제조업 분야에서 전년 대비 11.2% 감소하였고 (1,937 백만불)서비스업 분야에서는 17.9%증가한 1,908백만불을 기록
ㅇ 장기차관의 경우 전년 대비 47.3% 감소한 278백만불을 기록하였으며 전체 투자의 3.6%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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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외국인 투자에서 증액투자로 어느 분야가 278백만불을 기록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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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력판매량 0.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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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력판매량 0.2% 감소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5월 중 한전이 전기소비자에게 판매한 실적은 374억㎾h로 전년 동월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함.
ㅇ 평균기온 상승(+2.2℃↑), 최저·최고기온 차이 감소로 냉난방 부하가 감소하고, 조업일수도 감소(△1.5일) 한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함.
* 전력판매량 : (2013.5) 374.6억㎾h → (2014.5) 373.9억㎾h (0.2% 감소)
* 전년 동월대비 평균기온 : 2.2℃↑, 최고기온 : 1.4℃↓, 최저기온 : 1.5℃↑
ㅇ (산업용) 조업일수 감소로 수출 증가율(△0.9%)도 하락하면서 산업용 판매량 증감률(1.9%)은 최근 추세대비 하락함.
* 산업용 판매량 증감률(%) : (2014.1)2.4, (2)4.7, (3)5.9, (4)4.3, (5)1.9
* 업종별 증감률(%) : 철강 5.1, 반도체 △0.5, 화학제품 3.4, 자동차 2.7, 기계장비 4.4, 섬유 △4.4, 요업 1.1, 석유정제 12.4, 조립금속 △2.3, 펄프종이 △2.6, 조선 3.6
* 수출증가율(전년 동월, %) : (2013.11)0.2 (12)6.9 (2014.1)△0.2 (2)1.4 (3)5.1 (4)9.0 (5)△0.9
ㅇ (주택용, 심야) 난방수요 감소로 주택용 1.1%, 심야 23.8% 감소함.
ㅇ (일반용) 평균기온 상승, 최저·최고기온 차이감소로 냉난방부하 감소 및 휴일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반용 1.8% 감소함.
* 소비자심리지수 : (2013.10)106 (11)107 (12)107 (2014.1)109 (2)108 (3)108 (4)108 (5)105
* 소매판매액지수 증가율(전년 동월, %) : (2013.11)1.3 (12)0.2 (2014.1)5.6 (2)△0.4 (3)2.1 (4)△0.1
ㅇ (교육용) 냉난방부하 감소 및 영유아보육시설 계약종별 변경에 따른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교육용 11.7%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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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몇 퍼센트 감소했니",
"2014년 10월 주택용 난방 수요 증가율이 몇 퍼센트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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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11.1(금) 「수출상황 점검회의」는 수출 감소에 대한 엄중한 인식하에 민관합동으로 그간의 수출지원 실적과 연말까지 남은기간 동안 차질없는 수출지원 추진을 점검하는 회의임 (조선일보 11.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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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1.1(금) 「수출상황 점검회의」는 수출 감소에 대한 엄중한 인식하에 민관합동으로 그간의 수출지원 실적과 연말까지 남은기간 동안 차질없는 수출지원 추진을 점검하는 회의임(조선일보 11.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1. 기사내용
□ 수출이 11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정부는 앞서 발표한 대책 등을 수출대책이라고 발표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입장
□ 금번 「수출상황 점검회의」(11.1)은 수출 부진에 대한 엄중한 인식하에 민관이 함께 그간 추진했던 수출지원 대책의 실적과 연말까지 계획한 수출지원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게되었음
□ 이번 회의에서는 금년 예산이나 지원계획에 포함되었던 내용을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지원·이행하겠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며,
ㅇ 산업부는 3대 핵심산업 중심의 투자계획을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민관합동 투자지원단」 등 지원체계를 가동해 투자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도 강화해 추가 투자를 적극 촉진할 계획임
ㅇ 아울러 수출보험한도 확대(2배 → 2.5배), 연말에 종료 예정이었던 한도 일괄 증액(10%)의 기한 연장(2020.1분기), 국가개발 프로젝트 특화 지원, 3,000억 원 규모의 수입대체 특별보증, 소재·부품·장비기업 전용 수출바우처, 「중소기업 전용 금융지원」 8.2조원 규모로 확대 등은 올해 연말 및 내년에 신규로 지원할 프로그램임
※ 문의: 산업부 무역정책과 *** 과장, ***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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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합동 투자지원단이 국가개발 프로그램에 얼마 지원했어",
"한도 일괄 증액 프로그램에 지원된 돈은 얼마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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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내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3,60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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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Ⅲ. 추진방안
3 인력양성 인프라 : 단기 교육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 2022년까지 총 1,500명 배출
* IDEC(IC Design Education Center, 반도체설계교육센터) : 설계용 SW 제공 및 관련 프로그램교육
➊ (시설 개요) 칩 설계 전문 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부-반도체기업*지원으로 KAIST 內 설립(1995) ⇒ 국내 최대 반도체 인력양성 인프라
* 삼성전자, (구)현대전자, (구)LG반도체
ㅇ 전국 9개 센터* 활용, 대학(원)생·재직자 대상 반도체 설계·검증 단기교육 및 실제 칩 제작 등 지원
* KAIST, 경북대, 광운대, 부산대, 성균관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 한양대
▸(교육) 이론 및 실습 중심의 중·단기(1~5일) SoC 설계전문교육 운영 및 실무 인력 양성
* 총 185개 강좌, 5,050명 수강(학사 3,325명, 석박사 1,015명, 기타 710명)
▸(제작) MPW 칩 제작 및 설계를 지원을 통해 칩 제작 실무 기회 제공
* 중복참여 제외 시, 설계 참여 인력은 500여명(대다수 석박사생, 학부생 10%미만)
▸(환경) 벤더와의 협약을 통해 EDA Tool을 저렴하게 구매 후 지원
* 산업용 대비 1/100가격으로 구매, 연구(2,973 copy) 및 수업용(1,000 copy)으로 제공
➋ (지원 확대) 국내 팹리스는 정부의 적극적인 IDEC 지원 요청 ⇒ 별도의 IDEC 지원사업* 검토 필요
* (현재)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2021∼2025) 예산 일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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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의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185개 강좌에 총 몇 명이 수강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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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기획.기본설계 분야 고급인재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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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기획․기본설계 분야 고급인재양성 추진 - 산학 프로젝트 수행 및 교과목개설 지원 등을 위한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EDRC)」 설치-
□ EDRC사업은 ①경험지식을 갖춘 고급인재양성 ②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 ③엔지니어링 산학협력 허브 구축을 3대 축으로 하여 추진
ㅇ EDRC는 엔지니어링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참여대학의 관련 교과목 개설, 대학간 상호 학점 인정, 참여기업에 인턴쉽 기회제공 등을 추진
* 특히 국내소재 외국계 대학의 참여를 통해 참여학생의 글로벌교육기회제공
- 엔지니어링 커리큘럼 이수 우수학생은 EDRC인증서를 부여하고 교과목 개설 등 학생지도 역량이 우수한 교수는 ‘올해의 엔지니어’로 선정하여 연구활동비 등을 지원
ㅇ 기업은 산학 공동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당면 애로기술 해결 및 FEED분야 등 중장기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제고
* EDRC 참여기업에게는 우수학생선발, 프로젝트 자료 DB 및 우수연구진 접근, 대학장비 등 시설 이용 등의 혜택을 부여
ㅇ EDRC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상시네트워킹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수행결과 및 인재 DB 축적 등 산학협력 허브 구축
* 미국(TEES), 영국(CPSE), 싱가폴(CORE) 등 선진국은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엔지니어링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산업밀착형 프로젝트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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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링 연구센터를 설립한 기관들은 무슨 사업에 참여해서 산업밀착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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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3b9213-2099-4401-b201-d8850fe34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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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제품안전을 위해 힘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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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제품안전을 위해 힘모은다 - 2013 제품안전의 날 개최, 유공자․단체(총46점) 포상 -
<주요 수상자 및 공적 내용>
2.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 LG전자 창원1공장(종합가전)
․240억원을 투자, 제품시험연구소를 구축하여 3년간 약 2,000여건의 특허출원중 안전관련 127건의 기술특허 출원
․안전한 생활가전 제품 사용을 위하여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14,500개를 대상으로 안전포스터 제공하고, 교육 컨텐츠 3만장을 제작하여 EBS, 잠실야구 경기장에 배포
<국무총리 표창> 코웨이(주)(환경가전)
․2012년 국내 환경가전업계 최초로 국제안전인증센터를 설립하여 세계 각국의 안전 테스트 및 120여종의 전문설비 보유로 안전성 확보에 기여
․안전한 제품유통을 위해 전사적으로 원인․분석을 실시하는 QS7시스템(7일이내 문제 해결)를 구축하여 17억원의 제품안전 실패코스트 절감
<국무총리 표창> 주식회사 넵스(주방가구)
․인체에 무해한 도료, 야간 부딪힘 사고 방지용 야광제, 난연 콘크리트 신소재 판넬 개발 등 안전성 및 고성능의 주방가구 제조
․가구의 서랍 등 어린이의 손가락 상해사고 방지를 위하여 센서인식형 자동 서랍장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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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제품안전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주방가구 회사는 어디야",
"어느 공장에서 240억 원을 투자하여 국제안전인증센터를 설립하였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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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공정무역 확립,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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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공정무역 확립, 우리가 책임진다 ◈ - 2017 대학(원)생 무역구제 논문발표대회 개최 -
□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금년으로 18회째를 맞는 동 논문발표대회는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제도 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온 행사로 대학(원)생들의 무역구제관련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여 왔으며,
ㅇ 특히, 금년 대회는 최근 미국의 국내산업 보호와 반덤핑 등 해외수입규제 대응을 위한 무역구제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 참가자들의 열기가 뜨거웠음
ㅇ 논문주제도 미국의 PMS 적용에 관한 연구, 미국의 AFA의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 시사성 있는 연구주제가 많아 대회 수준이 예년에 비해 한 단계 상승했다는 평가임
* 특별시장상황(PMS : Particular Martket Situation) : 덤핑마진 산정을 위한 정상가격 산정시, 특별한 시장상황을 이유로 생산원가를 조사당국 재량의 다른 방식으로 조정
* 불리한 가능정보(AFA : Adverse Facts Available) : 공급자(피소기업)가 조사당국의 정보제공 요구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경우, 불리한 가용정보(제소기업이 제공한 피소기업에 불리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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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무역구제 논문발표대회의 정보제공을 하는 조사당국은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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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와 아랍에미레이트 에너지부 한-UAE 에너지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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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와 아랍에미레이트 에너지부「한-UAE 에너지 협력 MOU」체결 - 원전, 석유가스,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분야 협력확대 기반 마련
한-UAE 에너지 협력 MOU 주요내용
1. 추진경과
□ 2014.1.2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UAE 에너지부 장관은 '한-UAE 에너지분야 협력 MOU' 체결 추진에 합의
□ 2.28(금), 정홍원 총리와 모하메드 왕세제왕세제 임석하에 산업부장관과 UAE 에너지부 장관간 “한-UAE 에너지 협력 MOU” 서명
<韓 산업부 - UAE 에너지부간 MOU 주요 내용 >
ㅇ 원자력, 석유⋅가스, 신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에너지효율, 탄소포집과 저장분야에서 공동인력양성을 통한 협력사업발굴 및 제3국 진출
ㅇ 원자력, 석유⋅가스, 신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에너지효율, 탄소포집과 저장분야에서 정보교환, 노하우와 전문가 교류협력
- 주요협력사업: 원자력발전 서비스⋅안전, 석유⋅가스 개발, 태양광, 집광형 태양열, 지열발전, 바이오 폐열활용, 산업폐열 회수 활용, 복합화력발전, 탄소포집 및 저장사업
ㅇ 대학 및 연구소간 공동연구협력 체계구축
ㅇ 에너지분야 협력 실무협의회를 구성, 매년 1회 이상 개최
2. 향후계획
□ 2014년 상반기중, 아부다비원자력공사, 아부다비석유공사, 아부다비석유대학등 에너지 분야별로 UAE측 관련기관과 함께
ㅇ 인력양성, 제3국 진출 등 MOU 이행을 위한 구체 협의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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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월 23일에 한국과 UAE간 에너지분야 협력 MOU체결에 서명한 총리가 누구야",
"한국과 아부다비석유대학간 에너지분야 협력 MOU 협의에 서명한 장관이 누구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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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95f32-dd25-43b0-b5c9-bbc965d353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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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K-ESG 지표 정립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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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국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표 정립 본격 착수 - 기업 평가부담 줄이는 지침 성격의 지표 초안 공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ESG 경영에 관심이 많은 주요 기업 등을 대상으로 K-ESG 지표 업계 간담회 를 4.21일(水) 개최하였음
ㅇ 이는 지난 3.31(수)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님께서 언급하신 바 있는 ESG 표준화 작업의 일환으로
- 본 회의에서 최초로 지표 초안이 공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업계와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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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기업이 언급한 ESG 표준화 작업의 일환으로 어느 부처에서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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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항전장비에 최초 기술표준 인증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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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항전장비에 최초 기술표준 인증서 발급- 헬리콥터용 대기자료컴퓨터 인증품 수입대체 및 해외 수출로 약400억원 이상 판매 예상 -
대기자료컴퓨터(Air Data Computer)
□ 인증 개요
ㅇ (지원사업명) KHP 민군겸용 핵심구성품 개발사업(지경부)
- 개발주관 : 항공우주연구원(협력업체 : 퍼스텍)
ㅇ (인증기관 )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
- 인증기간 : 2008.3.13~2012.5.24
ㅇ (인증분야) 설계승인(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컴플렉스 하드웨어) 생산승인( 조절차 및 감항성 유지 품질체계)
ㅇ (법적근거 ) 국토해양부 고시(제2012-87호 ) 항공기 기술표준품 형식승인기준
□ 개발 개요
ㅇ (개발기간) 2006.6.1~2012.6.30(개발시제 1호기 납품 : 2009.5.15)
ㅇ (개발비용) 총 40억원( 국비 34억원 , 퍼스텍 탈레스 6억원 )
ㅇ (개발인력) 총 연인원 20명
□ 시장 분석
ㅇ (시장규모 ) 군용(국내 000대 , 수출 000대 ) , 경찰헬기 2대(확정) 민수헬기(2022년까지 13,186대 /Frost&Sullivan 2012.3)
ㅇ (국내외 생산업체 ) 국내1(퍼스텍) , 국외5 (Goodrich 미, Honeywell 미, Thales Avionics프 , Meggitt영 , Astronautics이스라엘)
ㅇ (매출예상액 ) 399억원 /2022년(국내287대 71 억원, 해외(추진) 1,318대 328억원)
- 항공기 1대 당 2세트 소요 , 단가 12,44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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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우주연구원이 항공기 1대를 만드는데 드는 금액은 얼마야",
"국토해양부가 민수헬기를 이스라엘에 납품해 얼마의 매출을 올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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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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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2015년 6월 수출입 동향
1. 수출 동향 (잠정)
가. 수출 추이
□ 상반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5.0% 감소한 2,690.1억 달러 기록
ㅇ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대비 6.1% 감소한 20.0억 달러 기록
나. 13大 품목별 상반기 수출 동향 (전년동기대비)
◈ 증가 품목(5) : 선박 (12.7% ), 컴퓨터(9.6% ), 반도체 (6.1% ), 무선통신기기 (1.5%), 일반기계(0.8%)
◈ 감소 품목(8) : 자동차부품(△4.3%), 철강제품(△6.2%), 자동차(△6.2%), 섬유류(△10.8%), 평판디스플레이(△10.8%), 석유화학(△18.8%), 가전(△19.1%), 석유제품(△36.1%)
□ 선박․ 컴퓨터 ․반도체 등 5개 주력 품목은 증가 기록
□ 석유제품․가전․석유화학 등 8개 주력 품목은 감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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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상반기에 반도체에 비해 수출액이 6.2퍼센트 증가한 품목이 뭐야",
"석유제품과 함께 2015년 6월 수출액이 20억 달러 증가한 품목이 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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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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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협력 강화한다 -「화이트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실무회의 개최 -
□ (R&D 전략 발표 및 패널토의) 화이트바이오 산업 관련기업인 CJ 제일 제당, GS칼텍스, LG화학, SKC는 자사에서 추진중인 주요 R&D 전략 및 이슈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ㅇ 이후 발표기업, 산업부, KEIT 등이 참여한 패널토의(좌장: 홍익대학교 박경문 교수)에서는 발표내용에 대한 패널간 의견공유, 화이트바이오 산업에 대한 주요이슈 및 애로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 패널토의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서는 과기부, 환경부 등 타 부처와의 적극적 업무협조를 통한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 “유전자가위 등 위해성이 낮은 바이오신기술 적용 산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규제 합리화 및 제도개선을 통해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하여 히드로겔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 있는 스마트 신소재 개발(2019.9월, 美MIT), 목질계 바이오매스에서 고농도의 바이오 연료 생산할 수 있는 미생물 개발(2019.12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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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제일제당은 환경부와 업무 협조를 해서 무엇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어",
"LG화학은 무엇을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 있는 스마트 신소개를 개발하기 위해 과기부에게 애로사항을 밝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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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 난해한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협상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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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 난해한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협상방향 논의 - 「제1회 FTA 원산지 전문가 간담회」 개최 -
□ FTA 원산지 규정은 특혜관세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원산지 지위 판정기준, 즉 FTA 목적상 상품의 국적(國籍)을 결정하는 기준이다.
ㅇ 원산지 규정은 지나치게 엄격하게 설정될 경우 FTA 관세인하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품양허만큼 민감한 분야이며,
ㅇ FTA 협정마다 원산지 기준이 상이하고 전체 5,205개 품목(HScode 6단위 기준)에 대한 세부적 지식과 업종별 산업 무역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 스파게티 볼(spaghetti bowl) 효과: 여러 나라와 동시에 FTA를 체결했을 때 각 나라마다 다른 규정으로 인해 각각의 절차와 기준 등을 확인하는데 시간과 인력이 더 들어 FTA효과가 반감되는 현상. 복잡한 원산지규정이 대표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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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혜관세 혜택을 받은 산업 품목은 몇 개니",
"1회 FTA 협정에서 비관세가 부여된 품목은 몇 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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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에 서바이벌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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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에 서바이벌 방식 도입 - 지경부, SW 분야에 후불형 서바이벌 R&D 2개 과제 공고 -
1. R&D 후불형 서바이벌 특징
☐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국내 SW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연구ㆍ개발(R&D) 지원사업 중 후불형 서바이벌 R&D 과제의 신규 사업자 공고에 착수
☐ 기존 연구개발 체계인 先지원․後개발에서 다수의 연구 참여자 간 개발경쟁 후, 우수팀에게 과제비를 지급하는 先개발․後지원 체계로 연구성과 달성 경쟁을 통해 정부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ㅇ 최소한의 요건을 만족하는 다수 사업 참여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연구결과물의 실질적인 기능의 우수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경쟁하는 체계를 도입
ㅇ 또한, 기술 변화에 맞게 개발목표를 토의하는 “기술협력 Workshop”을 연구개발 중간에 개최하여, 참여자간 기술 추세․정보를 교류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
□ 기술트렌드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산업분야 중 인건비 비중이 높아 후불지원에 적합한 SW분야를 최초로 추진
ㅇ 최고 기술이 살아남는 '승자독식'의 SW특성을 반영하여 개발완료 후 최종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차등하게 연구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
☐ 과제 참여 진입장벽을 허물어 그간 기술력은 있으나 초기 영세성, 낮은 대외인지도 등의 이유로 정부지원 사업 참여가 어려웠던 중소 SW 업계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됨
ㅇ SW는 타 분야 R&D와 달리 창의성을 바탕으로 동일 연구주제에 대해 다양한 구현방법이 존재하여 다수의 기업이 관련 기술 발전에 참여할 경우 기술발전 파급효과가 큰 분야이므로,
ㅇ 동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SW 중소기업들의 자체 R&D 활동 유도로 업종내 최신 기술력이 축적되고 관련분야 인력양성 효과가 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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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SW 업계가 기술협력 Workshop에서 추진하는 연구 지원사업은 뭐니",
"SW분야 사업 참여자는 무슨 사업의 과제에 참여하는데 진입장벽이 있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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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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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 협의회 개최 - *** 단장,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가져 -
□ ***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전남 광양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 협의회에 참석하여, 7개 경자구역 청장들과 경제자유구역의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 *** 단장은 전국의 경제자유구역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등 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지역과 국가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ㅇ 전국의 경제자유구역이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외국인투자를 적극 유치하여 수출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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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경제자유구역은 어떤 회의에서 외국인투자를 적극 유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지",
"경자구역 청장이 경자구역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 모색을 통해 수출 회복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 회의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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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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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
Ⅰ. 2018년 수출 성과 및 평가
□ (성과) 2018년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최초 6,000억 달러 달성 및 세계 6위 수출국 유지가 전망되며 올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수출 품목과 수출지역 다변화 등 5대 성과 달성
❶ 사상 최초 수출 6,000억 달러 달성 전망
ㅇ 한국은 미국, 독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7번째로 수출6,000억 달러 달성이 전망(12.27 예정)되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6위 수출국의 위상을 공고히하면서 우리경제의 성장을 견인
ㅇ 국토면적 세계 107위, 인구 27위이나 수출은 세계 6위 달성,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 유일하게 달성한 기록
❷ 최단기 및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
ㅇ 2018년 우리나라 무역은 역대 최단기(11.16) 1조 달러 달성, 연말까지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1,000억 달러 이상 달성 전망
ㅇ 세계적으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국가는 한국 포함 10개 국가, 최근 10년간 무역흑자를 기록하면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국가는 4개국(한국, 중국, 독일, 네덜란드)에 불과
* 세계무역 中 한국무역 비중 : 최근 10년간 19.6% 증가(2008 : 2.6% → 2018.1~8 : 3.1%)
- 경쟁국 중 중국(+33.9%), 네덜란드(+1.4%) 제외, 일본(△13.7%), 미국(△8.0%), 독일(△0.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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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몇 년도에 미국, 독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7번째로 무역 1조를 달성했어",
"한국은 몇 년도에 수출 6,000억 달러를 달성해 제2차 세계 대전 후 독립한 국가 중 수출 6위를 기록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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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수출점검회의 계기 탈세계화.전방위적 보호무역주의 대응방향으로 3대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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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교섭본부장, 수출점검회의 계기 탈세계화․ 전방위적 보호무역주의 대응방향으로 3대 전략 제시
□ 이어서, “수입규제 동향 및 대응계획”도 논의하였다.
ㅇ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수입규제 품목 범위가 전통적 대상인 철강 외에, 섬유․기계․가전 등으로 다양화되는 추세이며, 미국 등을 중심으로 규제의 강도도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ㅇ 이에 정부는, 민관합동 수입규제협의회 를 통해 업종별 애로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통상장관회담․G20 등 양자․다자채널을 활용해 전방위적으로 애로를 제기하는 한편, 국제규범에 어긋나는 조치에 대해서는 WTO 제소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ㅇ 또한 기업들의 수입규제에 대한 이행과 자체 사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업종별 설명회․세미나를 확대하고, 정례적으로 동향보고서를 제작하여 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 한편, 금번 회의에서는 그간 제기된 총 76건의 업계 애로사항 관련 추진경과를 논의하였으며, 산업부는 이중 20건의 애로는 조치를 완료했고, 44건은 애로사항을 수용하고 현재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ㅇ 애로를 수용한 대표적 사례로는 고시 개정을 통한 전략물자 수출신청서류 간소화 추진, 전자원산지증명시스템 도입 등 원산지 절차개선을 위한 한-인도 CEPA 개선협상 추진 등이 있었다.
ㅇ 이 외에 중국 진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금융권 차입 원금․이자상환 유예 요청 등 10건의 애로사항이 새롭게 제기되었으며, 향후 수출 점검회의시 애로해결 추진 경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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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원산지증명시스템에서 중국의 수출규제 품목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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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정식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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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베트남 FTA 상세설명자료
13. 경제협력
개요
경제협력의 기본원칙(제1조)을 규정하고, 개별 협력분야(제2조) 및 형태(제3조)를 세부 조항에 상세 명시
양국의 관심분야를 4가지 부문(산업, 농림수산업, 규정 및 절차, 기타)으로 구분하고 다양한 세부분야를 포괄하여 양국간 협력강화 계기 마련
상세내용
1 협력 분야 (제13.2조)
산업분야에서 자동차, 철강 및 금속, 석유화학, 전자, 기계, 섬유·직물, 유통·물류 등 산업 전반을 포괄
농림수산분야에서 농축산업, 수산 및 양식, 산림관리, 식품가공 등 협력을 규정
규정 및 절차에 있어서, 표준 및 기술규정, 관세행정절차, 원산지, 지적재산 등 협력을 규정하여 통상환경 개선에 기여
기타 중소기업정책, 통계, 공정경쟁, 인프라, 투자 등 그밖에 양측 경제협력 심화를 위해 필요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명시
2 협력 형태 (제13.3조)
분야별로 정보와 전문가의 교환, 제도의 개선, 발전전략의 수립, 기초연구, 공동 R&D, 무역·투자 촉진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형태를 규정
특히, 표준 및 기술규정 관련 협력을 통해 우리 KS 인증을 받은 국산 자재가 베트남에서 추가적인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논의의 기틀을 마련
3 이행 (제13.4조)
경제협력의 이행을 위한 위원회 설립 및 이행약정 포함으로 이행의 효과성 제고를 도모
그 밖에, 문화서비스 관련 협력을 부속서에 규정함으로써, 향후 시청각, 관광,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강화 및 문화교류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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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 인증을 받은 한국산 자재는 무엇을 통해 베트남에서 무역, 투자 촉진활동이 이루어지지",
"한. 베트남 FTA는 어떤 협력을 통해 한국 문화서비스가 베트남에서 추가적인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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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2017 한국전자산업대전』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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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2017 한국전자산업대전』개막
3 전시 제품 소개
ㅇ (반도체대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스티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국내외 반도체 소자·장비·부분품·소재·설계 업체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 (반도체장비) 서버, 모바일, 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분야 최첨단 반도체솔루션을 비롯하여 국내 대표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초미세공정을가능케 한 장비 기술력을 선보인다.
- (시스템반도체) 최신 IoT 반도체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홈 데모가 소개되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회사인 TSMC사에 설계 서비스를제공하는 에이디테크놀로지 등이 중대형 부스로 참여한다.
- (스타트업쇼케이스) 국내외 반도체 시장의 호황 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벤처캐피탈(VC),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투자자들의 방문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시장 내 스타트업 특별관 및 IP관을 한층 강화하여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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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산업대전에 방문한 벤처캐피탈은 어느 업체에 투자했니",
"에이디테크놀로지는 한국의 어느 업체에 반도체 기술을 제공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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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두뇌 역량 강화를 통한 산업 고도화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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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두뇌 역량 강화를 통한산업 고도화 전략(案) - 산부업문 창조경제 실현계획 -
Ⅲ. 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은 무엇인가?
2 고급두뇌 역량을 활용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가 기획․설계(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통한 전통 제조업 고도화
(기계 장비) 중소 제조기업들의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 창출지원을 위해 기계 장비의 기획 설계 역량 강화
ㅇ 제조 생산설비에 대한 종합적 설계 운영역량 확충을 위해 HW(생산라인)와 SW(운영시스템)가 결합된 패키지型 생산시스템 구축
- 생산설비 설계, 시운전뿐만 아니라 소재, 제품특성에 맞는 운영기술까지 포함하는 분야별 ‘생산시스템 통합솔루션’ 개발 및 보급
* 추진사업(2013년 기준) : (제조기반산업핵심기술개발중 생산산시스템 분야) 595억원, (신성장동력장비 경쟁력강화사업) 284억원 등
‣독자적 설계 운영역량이 부족한 신흥국은 생산라인(HW)뿐만 아니라 운영 시스템(SW)까지 동반 공급해주는 ‘생산시스템의 통합전수’를 선호
⇨ 생산설비 설계에서 운영까지 종합적 역량을 확보, 신흥국 생산시스템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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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을 기준으로 생산시스템의 통합전수에 얼마가 소요되었지",
"2013년을 기준으로 생산시스템 통합솔루션 개발 및 시운전에 사용된 액수가 얼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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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2017 한국전자산업대전』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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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2017 한국전자산업대전』개막
3 전시 제품 소개
ㅇ (디스플레이산업전) 엘지(LG) 디스플레이, 삼성 디스플레이, 머크퍼포먼스 머티리얼즈 등 105개 기업에서 약 200여개 제품을 전시한다.
- 세계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8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엘지(LG) 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in-Touch 기술* 적용 및 AH-IPS기술** 기반의 고해상도를 실현한 IT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인다.
* in-Touch 기술 : 터치 센서를 패널에 내재화한 기술로, 뛰어난 터치 성능을 구현하며, 패널 및 베젤의 두께를 줄여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해 줌
** AH-IPS 기술 : 액정 표시 장치(LCD)의 광 투과 방식인 평면 정렬 스위칭(IPS: In-Plane Switching)의 성능을 개선
- 2007년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AMOLED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태플릿 PC, VR, 모니터, TV 등 다양한 제품에 들어가는 OELD/LCD 패널의 미래기술을 제시한다.
- 349년째 화학, 의약 및 생명과학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머크 퍼포먼스 머티리얼즈는 디스플레이 및 조명, 건축용 유리, 스마트 안테나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 가능한 진화된 최첨단 제품들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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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에 어느 기업이 in-Touch 기술을 적용한 IT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어",
"어느 기업이 2017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약 200여 개의 AMOLED 제품을 전시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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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한․미 FTA 발효 5년간 이행상황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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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이행상황 평가보고서
요약
1. 일반 현황
□ (서비스 수입) 한국의 대미 서비스 수입은 2007∼11년 평균 248.5억 달러에서 2012∼16년 평균 291.4억 달러로 17.3% 증가
○ 한국의 주요 대미 수입 분야는 운송, 여행, 지식재산권사용료, 기타사업 서비스 등이며, 한·미 FTA 발효이후 지식재산권사용료와 기타사업서비스 수입이 2007∼11년 평균 대비 각각 44.6%, 23.2% 증가
○ 미국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대한국 서비스 수출증가율(41.3%)이 미국의 대세계 수출증가율(32.3%)을 상회하여 미국의 서비스 총수출에서 한국의 비중은 2007∼11년 평균 2.6%→2012∼16년 2.8%로 0.2%p 증가
□ (서비스 무역수지) 한국의 대미 서비스 무역수지는 2007∼11년 평균 96.5억 달러 적자에서 2012∼16년 평균 125.8억 달러 적자로 규모가 확대
○ 대미 서비스 수지 적자는 수입 증가에 따라 2012년 전년대비 13.6% 확대된 124.6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이후 서비스 수지 적자는 대미 수출이 감소하면서 2015년 140.9억 달러, 2016년 142.8억 달러로 확대
○ 정부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적자를 보인 가운데, 지식재산권 사용료와 여행에서 적자규모가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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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미 서비스 수입은 몇 퍼센트 감소했니",
"한국의 주요 대미 수입 분야 중 정부서비스 분야는 몇 퍼센트 증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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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조선해양플랜트업계 간담회 개최 협업과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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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1만개 이상 내수기업을 수출기업화하기로 - 산업부, 6차 무투력투자회의에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대책」 발표 -
3.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전자상거래 물류ᆞ통관 원활화
ㅇ (해외 배송비 절감) F사와 같은 전자상거래 기업의 해외 배송비를 절감하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韓)인천→(中)칭다오 간 페리선을 활용해서 우체국 국제특송(EMS)보다 30% 이상 저렴한 해상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 다만, 배송시간은 우체국 EMS에 비해 약 2일 더 소요 (우체국 EMS : 3~4일 vs 페리선 배송 : 5~6일)
- 또한, 올해 9월부터는 DHLㆍFedex와 단체협약요금을 도입하여 1천여개 기업이 일반요금에 비해 50% 내외로 저렴하게 DHL과 Fedex의 해외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ㅇ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간소화) F사와 같은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이 해외 현지 세관에서 통관이 지연되는 일을 겪지 않도록
- 중국, 베트남 등과의 FTA 협상에서 일정금액 이하의 전자상거래 물품에 대해 관세와 수입신고를 면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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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업이 해외 배송비를 절감하려고 우체국 국제특송보다 50퍼센트 이상 저렴한 해상배송 서비스를 도입하지",
"중국, 베트남 등과의 FTA 협상에서 무슨 물품에 대한 관세와 해외 배송비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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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2017 한국전자산업대전』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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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2017 한국전자산업대전』개막
5 부문별 컨퍼런스 개최
□ 전시회와는 별도 행사로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의 삶을 열어가는 기술을확산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역동적인 IT산업 비전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ㅇ (Opening Keynote) 독일, 미국, 영국 등 유수의 IT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율주행, IoT, AR·VR, 5G,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에 대한 전략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제시한다.
* ①(커넥티드카/자동차의 디지털화) Jochen Schaefers (독, Mercedes-Benz), Martin Woehrle (독, BMW), ②(5G/인공지능) Myung-sook Kwon (미, Intel), ③(반도체) Len Jelinek (영, IHS Markit) 등
ㅇ (KES Tech Insight 2017) 삼성의료원, 롯데월드, 현대차, 아마존, IBM 등이 참가하여 4차 산업혁명의 비즈니스 사례를 중심으로 3일간 총 5개 트랙 49개 주제발표가 이루어지는 대형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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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산업대전에 독일, 미국의 IT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무엇에 대한 발전방향을 3일간 논의하고 공유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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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조선해양플랜트업계 간담회 개최 협업과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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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1만개 이상 내수기업을 수출기업화하기로 - 산업부, 6차 무투력투자회의에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대책」 발표 -
3.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전자상거래 물류ᆞ통관 원활화
전자상거래 해외 배송비 절감 효과
◈ F사가 아이돌 스타 DVD(화보집, 엽서 등 포함) 2개(가격 3만 5천원, 무게 2kg)를 중국 칭다오에 거주하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
ㅇ 기존 우체국 EMS를 이용하면 배송비는 24,200원, 배송시간은 약 3일 소요
ㅇ 기존 DHLㆍFedex 일반요금을 이용하면 배송비는 39,900원(수출신고 대행, 현지 통관지원 등 부가서비스 포함), 배송시간은 약 2일 소요
ㅇ 반면, 올해 12월에 도입되는 페리선을 활용한 해상 배송서비스를 이용하면 배송비는 14,000원(우체국 EMS에 비해 약 40% 저렴), 배송시간은 약 5일 소요
ㅇ 올해 9월에 도입되는 DHLㆍFedex의 단체협약요금을 이용하면 배송비는 24,500원(일반요금에 비해 약 40% 저렴), 배송시간은 약 2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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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에 도입되는 DHL 일반요금을 이용하여 해외 배송을 하면 배송비는 얼마야",
"12월에 도입되는 DHL 단체협약요금으로 전자상거래 한 물품을 해외 배송하면 배송비는 얼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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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산업부장관, 이차전지.반도체 업계와 현안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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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이차전지‧반도체 업계와 현안회의 개최
□ 백운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과의 정부간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의 중국내 기업 활동에도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정부가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ㅇ 또한, 이차전지와 반도체는 우리가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분야로, 차세대 선도자(First mover)로 후발국의 추격에 대비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전략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ㅇ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분야로 반도체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의 근간인 시스템 반도체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며,
ㅇ 이차전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뒤를 이을 차세대 배터리기술에 대한 선제적 연구개발 투자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선도하는 혁신능력의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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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분야에 대한 후발국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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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산업부장관, 이차전지.반도체 업계와 현안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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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이차전지‧반도체 업계와 현안회의 개최
산업부 장관 모두발언
□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년 12월 VIP 국빈방문으로 한중관계가 정상화궤도로 복귀하면서 정부차원의 경제 산업협력도 점차 본격화되고 있으며, 한중 FTA 서비스 투자 협상이 올해 3월에 시작되었습니다.
ㅇ 지난달 한중산업장관회의(5.24)시에 먀오웨이 공신부장에게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문제 해결을 요구하였고, 중국 정부는 우리기업이 생산한 셀이 장착된 자동차 차량형식 승인을 해주는 등 일정 부분 진전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 80여분간 시주석 어록으로 배터리만 집중적으로 제기한 바, 먀오 부장은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제2/제3의 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발언
* 한국 3사 화이트리스트 등재 및 SKI 셀이 장착된 북경벤츠차 형식승인이 통과
ㅇ 지난 6.5일 중샨 상무부 부장을 만나, 중국 내 반도체업체에 대한 현장조사(5.31) 관련 공정한 처리를 요청하였으며,
- 중샨 부장은 외국기업의 대중 투자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해나갈 것이며 반도체 가격 담합 의혹 조사문제는 담당 부처와 소통하여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 중국 투자 기업인들의 애로 해결을 위해 정부간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의 중국내 기업활동에도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정부는 지속적으로 신경쓰겠습니다.
ㅇ 다만, 우리기업들이 중국 내에서 원하는 수준으로 조치가 이뤄지는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ㅇ 정부는 지속적으로 중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중국정부에 우리기업들의 애로해소를 일관되게 요구하고 관철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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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산업장관회의에서 먀오웨이 공신부장은 무엇의 해결을 요구했어",
"한국 정부가 중국 반도체업체 현장조사에서 중국 정부에 해결을 요구한 건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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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2017 한국전자산업대전』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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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2017 한국전자산업대전』개막
정부 개막식 및 전시관 관람, 기타 포상 개요
1. 개막식 및 전시장 관람 세부계획
□ 개막식 및 유공자 포상식
ㅇ 일시․장소 : 2017.10.17(화) 10:30 ~ 12:00, 코엑스
ㅇ 참석자 : 산업부 *** 실장,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단장, ***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 LG전자 부사장 등 400여명
ㅇ 유공자 포상 :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1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5점,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27점 등 총 40점 수여
* 진행 : 문소리 아나운서 (개회식, 테이프컷팅, 오찬리셉션) 진행
□ (전시장 관람) 테이프컷팅 직후 주요 전시관 부스(1층 A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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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7점의 유공자 포상이 수여되는 2017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언제 개막하니",
"삼성전자에서 열리는 2017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식은 언제 거행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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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나노 스타기업 발굴을 위해 투자사들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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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나노 스타기업 발굴을 위해 투자사들 뭉쳤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바이오, 나노 등 신산업분야 관심 투자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신산업투자기관협의회’가 출범하였다고 밝힘
ㅇ 신산업투자기관협의회는 전문투자기관, 투․융자 전문기관, 기술 사업화 전문기관, 법률․특허법인 등 총 23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11.27일(수) 10:30, 엘타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함
* 포스텍기술투자, 한투증권, 산은, 아이디벤처스, 기술과가치, 로고스(법률), 이룸(특허) 등
□ 최근 바이오, 나노 등 신산업 분야의 산업화가 점차 가속화됨에 따라이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의 사업화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기관은 신산업분야 유망 투자처 발굴 및 투자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
ㅇ 이에 따라, 동 협의회는 신산업분야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망기업에 투자하거나, 혹은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
ㅇ 이를 위해 협의회 회원사들은 우선적으로 투자 가용 재원을 연계하여 500억원 규모의 결합형 펀드를 조성․운용하고, 향후 정부 자금과 연계한 나노․바이오 전용펀드 조성도 검토․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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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나노 등 신산업 분야의 투자기관 발굴을 위해 유망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는 곳은 어디니",
"신산업분야 정보교류와 협력 구축을 위해 정부 자금은 운용하는 곳은 어디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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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 1,238억불, 무역흑자 433억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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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 ․ 1,238억불 무역흑자 , 433억불 기록
I. 2012년 상반기 소재부품 무역실적
1. 총괄
□ (수출) 유럽의 재정위기로 인한 세계경기 둔화 및 수출부진 對中 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1.1%감소한 1,238억불 기록
ㅇ 수송기계부품(전년동기대비 10.8%), 정밀기계부품(15.5%) 등은 수출 호조를 보였으나 전자부품(△9.8%) 등의 수출감소로 전체 수출 감소
□ (수입) IT 산업 등 수요산업의 부진,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로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한 억806불 기록
ㅇ 열간압연 및 압출제품 등의 제 1차금속 (△16.4%), 섬유제품(△27.0%), 액정표시장치부품 등의 전자부품(△7.4%) 중심으로 수입 감소
□ (무역수지) 전반적인 경기불안에 따른 수출입부진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 흑자는 433억불(8.4%)로 상반기 사상최대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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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에는 어디의 경기회복으로 한국의 소재부품 무역실적이 감소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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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부산총회 서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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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부산총회 서막이 올랐다
□ 한편, 우리나라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내에서 표준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CB)와 표준화관리이사회(SMB)의 임원선거에 입후보해 각 분야에서 모두 선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ㅇ 이사회(CB)에 국가기술표준원 강병구 표준정책국장, 표준화관리이사회(SMB)에 삼성전자 *** 그룹장이 선출되었으며,
ㅇ 이들은 2018년부터 3년간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더 많은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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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화관리이사회의 임원선거에 입후보한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이름은 무엇인가",
"누가 2018년부터 3년간 삼성전자에 한국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하기로 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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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턴 공동주택으로 태양광 대여사업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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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턴 공동주택으로 태양광 대여사업 확대 실시 -2015년도 태양광 대여사업 계획 공고
3. 태양광 대여사업자 선정방법
⑥ 설치용량
※ 설치용량 배점
1. 설치용량 배점은 참여제안에 포함된 컨소시업 업체의 모든 설치용량 실적을 합계하여 산정
2. 설치용량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설치용량을 확인할수 있는 시공실적증명서 또는 시공실적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증명서에 설치용량 미표기시 실적은 인정되지 않음(실적 인정기간 : 2010년 1월1일~ 공고일까지)
3. 설치용량 확인을 위한 시공실적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4 – 56호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사업, 발전차액지원사업, 공공기관 자체사업, 민간자체사업을 인정하며 물품납품실적은 실적으로 인정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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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용량 입증을 위해 물품납품실적과 함께 무엇을 제출해야 해",
"설치용량을 입증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정을 받아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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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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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
제55회 무역의 날 수상기업 주요사례
5. ㈜삼양바이오팜 엄태웅 대표이사
□ 포상훈격 : 철탑산업훈장
□ 특이사항 : 생분해성 봉합사의 세계시장 점유율 18% 달성
□ 주요내용
상기인은 1983년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제넥스에 입사하여, 2010년 6월까지 삼양사 식품기획팀장, 식품연구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 기간 중 식품기획팀장으로서 전략기획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식품연구소장으로서 신제품 개발에 공헌함. 이후 2014년 11월까지는 삼양홀딩스 전략기획실장으로서 그룹내 혁신을 주도하는 한편, 전략기획 전문가로서 주요 M&A 및 C&D(연계개발, Connect & Development)를 주도함. 2014년 12월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2020 VISION을 구축, 실행 중임.
상기인은 대표이사 취임 직후 2020년 1,300억원 매출액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생분해성 봉합사의 세계 최고의 경쟁력 확보, 국내 항암제 1위 달성, 신사업 창출 등 3개의 축을 가진 VISION 수립 및 실행에 앞장서고 있음. 이에 따른 성과로서 2018년 6월말 기준 생분해성 봉합사의 세계시장 점유율 18%를 달성했으며, ㈜삼양바이오팜의 항암제는 동일 계통의 항암제에서 국내 점유율 50%이상을 차지함. 이와 같은 꾸준한 수출실적 증대를 바탕으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함.
상기인은 ㈜삼양바이오팜이 소재한 성남지역의 노인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며, 아울러 업계의 공동 발전을 위한 판교혁신살롱 지원 등 사회공헌에도 큰 관심을 갖고 실천에 옮기고 있음. 상호 호혜적인 노사협력 관계 유지에 공헌하였고,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6,100일 이상을 달성하는데 기여하였음. 또한 의약품의 판매질서를 위반하여 행정처분이나 과징금을 받은 사례가 전무하여 사회의 질서와 공정함을 지키는 윤리 경영에 앞장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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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바이오팜 엄태웅 대표이사는 성남지역의 노인봉사활동을 몇 년도부터 진행했니",
"삼양바이오팜 엄태웅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해는 언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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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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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산업부 장관, 통상환경 변화 등 전환기 철강업계를 격려하고,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 29명 포상 -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ㅇ 우리 철강산업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조선, 기계 등 우리 경제의 주력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면서 세계 6위의 철강강국으로 자리매김한데 대한 철강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 2017년 조강생산 순위(단위 : 백만톤) : ① 중국(832), ② 일본(105), ③인도(101), ④미국(82), ⑤러시아(71), ⑥한국(71)
ㅇ 백 장관은 △ 세계적 공급과잉, △ 조선, 건설 등 전방산업의 수요 정체, △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 우리 철강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고부가 철강소재 개발 및 친환경 설비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 하는 등 철강산업이 근본적인 체질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백 장관은 철강업계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통상환경 변화에도 민관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 정부는 그간 그래왔듯이 ‘국익 최우선’의 원칙을 가지고 불합리한 수입규제조치에 대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며
- 앞으로도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통해 철강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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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조강생산 82백만 톤으로 세계 6위로 자리매김한 한국의 산업은 뭐지",
"산업부 장관은 세계무역기구와의 대책회의를 통해 어떤 산업의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겠고 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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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첫 발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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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첫 발을 내딛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 시행령』국무회의 통과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 시행령 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되어 6. 13.(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장병완 의원 대표발의(2017.1월) → 제정·공포(2017.12월) → 시행(2018.6.13일)
1. 추진 배경
□ 최근 에너지산업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확산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및 신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신산업이 창출되고 있다.
* 빅데이터, AI를 통한 태양광발전 효율제고 및 예측 서비스 창출, 태양광 또는 풍력과 ESS 결합을 통한 신재생 발전의 간헐성 문제 해소 등
□ 이에 따라, 지역 내 대규모 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기업, 기관과 연구소 등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 및 연관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ㅇ 작년 12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며, 동법 시행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에너지신산업 집적지(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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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이 시행된 것은 2017년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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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업부 연두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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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등을 활용한 수출회복
Ⅱ. 2016년 정책과제
1 2015년 핵심개혁과제 주요성과
FTA 전략적 활용 및 네트워크 확대
ㅇ 중소중견기업 FTA 활용률 : (2014) 59% → (2015.11월) 65.1%
* FTA 1380 콜센터, 전국 17개 지역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한 교육·상담·홍보 및 FTA 원산지 관리시스템 보급․확산
정상외교를 활용한 해외진출 확산
ㅇ 중동순방 4개국 對韓투자 증가 : (2014) 2.1억불 → (2015.1 월) 13.7억불
* 중동순방 계기 포스코-사우디 PIF 투자 MOU 계약체결, 11.2억불 외투신고(6월)
중소중견기업 시장개척 역량 강화
ㅇ 중소중견기업 수출비중 : (2014) 33.8% → (2015.1 월) 35.7%
* 2,400개 업체에 무역전문인력을 지원, 2015.11월까지 총 802개 수출기업화 성공
2 2016년 정책과제
(시장) 한중 FTA・정상외교 활용, 맞춤형 지원
(품목) 소비재, 서비스, 기술・브랜드 다변화
(주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방식) 전자상거래 수출 획기적 증대
(지원체계) 제조업 위주 → 소비재・서비스 분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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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수출을 주도해 중소기업이 이끌어낸 성과는 얼마야",
"중소중견기업이 한중 FTA를 통해 소비재, 서비스 분야로 수출을 확대 시켜 얼마의 이득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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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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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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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
제55회 무역의 날 수상기업 주요사례
7. ㈜디에스피 정광섭 대표이사
□ 포상훈격 : 산업포장
□ 특이사항 :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제조설비 수출 약 1,700% 신장
□ 주요내용
상기인은 2014년 ㈜디에스피를 설립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분단 200~300개 생산할 수 있는 초고속 생산설비를 제조하는 회사로 성장시켜 세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업체에 설비를 공급하고 있음.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제조설비 개발을 통해 일본 설비 메이커와 경쟁하여 일본 유수의 S社, M社 등에 설비를 수주하는 등 수출을 증진하고 국가기술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함. 전년도 매출액은 144억원 규모이며 2016년 수출액 35만불에서 2017년 수출액 630만불 달성하며 전년대비 수출 실적증가율은 약 1700%에 달함.
2017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3명의 전담인원을 두었고 신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2건의 신기술을 개발함.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된 기술임. 혁신형 신기술과 별도로 국내 은퇴 기술자 및 일본 은퇴 기술자를 고문으로 위촉하여 일본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투입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음. 과거 일본 CANON과HITACHI 등에서 전량 수입하던 리튬 이온전지 제조 설비를 일본 설비보다 효율적인 고속화 및 수율 高효율화 제조설비를 개발해내 100% 국산화와 수입대체를 넘어 역수출을 이뤄냄.
정부시책에도 적극 호응하여 2014년 7명으로 시작하였지만 매년 20% 이상 꾸준히 인원을 충원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18명이 근무 중임. 주 52시간 근무를 준수하면서 직원들의 여가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음. 창업 초기부터 함께한 협력사들과 업체 변경 없이 지속 협력중이며, 모든 협력사 대금을 납품 30일 이내 현금 지급하는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고 상생하기 위해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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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수출액 35만 불을 달성한 디에스피의 정광섭 대표이사는 제55회 무역의 날에 어떤 상을 수상했지",
"2016년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설비를 개발한 정광섭 대표이사가 제55회 무역의 날에 받은 상의 훈격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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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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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
제2차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 행사 개요
□ 개최 배경
ㅇ 한-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에티오피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 경제인, 참전용사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 방한 계획
* 외교부 장․차관, 산업부․통상부․광업부․문화부․과기부․교육부 차관
ㅇ 한-에티오피아 신규노선 취항(에티오피아항공)에 맞춰 기념행사(6.19일),에티오피아 비즈니스포럼(6.20일), 한국전 참전 기념행사 등을 개최
□ 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 2013.6.20(목) 09:30∼16:00 /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A
ㅇ 주최 : 전경련,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
ㅇ 참석자 : 200명 (한-영 동시통역)
- 한국 : 산업부 차관, 전경련 부회장, 아프리카 지역위원장 등 150명
-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 외교부 장관, 산업부 차관 등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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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한 사람은 누구니",
"에티오피아 비즈니스포럼에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함께 한국전 참전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람은 누굴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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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 1,238억불, 무역흑자 433억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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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 ․ 1,238억불 무역흑자 , 433억불 기록
I. 2012년 상반기 소재부품 무역실적
2. 주요 품목 분석
□ (수송기계부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0.8% 증가한 139억불 수입은 11.2% 감소한 40억불, 무역수지는 100억불 흑자 기록
ㅇ 미국, EU등과의 FTA체결로 인하여 자동차 엔진(22.4%), 엔진부품(59.6%), 자동차차체용부품(47.0%) 등 자동차부품 중심으로 수출 증가
□ (제 1차금속)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1%증가한 151억불 수입은 16.4% 감소한 142억불, 무역수지 9억불 흑자 기록
ㅇ 최대 수요시장인 중국의 경기둔화로 수출은 증가율이 둔화되고, 수입은 급감하는 등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
* 1 제 차 금속제품 수출증가율 변화(%): 29.2(2011. 상반기)→ 1.1(2012.상반기)
□ (IT소재부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6.2%감소한 460억불, 수입은 6.1% 감소한 263억불로 무역흑자는 196억불(△13%)로 감소
ㅇ 글로벌 경기침체로 반도체 ・ LCD 등의 수요부진 지속과 핸드폰 부품의 해외생산비중 증가로 수출 감소
□ (화합물 및 화학제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한 216억불 수입 2.0% 감소한 135억불로 무역흑자 81억불 (△11.1%) 로 감소
ㅇ 유가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와 중국 등 주요 수요국의 경기위축으로 합성수지(61.5억불 , △5.7%) 등 주요 품목 수출실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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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상반기 어느 나라에 대한 IT 소재부품 수출이 6.2퍼센트 감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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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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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박진규 차관,「유통혁신주간」개막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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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박진규 차관,「유통혁신주간」 개막 행사 참석
□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6월 23일(수)~6월 25일(금)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유통혁신주간」의 개막행사에 참석하였다.
ㅇ 금년에는 처음으로 제 1회 디지털 유통대전을 개최하여, 유통산업의 미래비전과 혁신방향을 논의하는 ➊디지털 유통혁신 회의,➋신기술 전시회, ➌E-커머스 피칭페스타, ➍국내 외 바이어 대상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개최한다.
ㅇ 오늘 행사에는 박차관과 함께,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정부관계자, 국회 산중위의 김경만 엄태영 의원, 한국 유통학회 정연승 회장,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쿠팡 SSG 메쉬코리아 트위니 등의 임직원이 함께 참석하였다.
< 2021 유통혁신주간 개요 >
▪ (일시/장소) 2021. 6. 23(수) ~ 6. 25(금) / 코엑스 1층 A홀
▪ (참석자) 정부‧국회‧업계‧학계 등 유통산업 주요 인사
(정부) 박진규 산업부 차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국회) 김경만 국회의원, 엄태영 국회의원
(업계) 이제한 유통산업연합회 회장, 쿠팡‧SSG.com 임원, 주요 협단체
(학계) 정연승 한국유통학회 회장 등
▪ (주요 행사) ➊디지털 유통 혁신 회의, ➋디지털 유통대전(신기술 전시회), ➌E-커머스 피칭페스타 본선 및 본선 진출 아이디어 전시회, ➍비즈니스 상담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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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로 위원장이 2021년 6월 25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무슨 행사에 참석했어",
"2016년 6월 코엑스에서 디지털 유통 혁신 상담회, 디지털 유통학회 등이 열리는 행사의 이름은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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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두뇌 역량 강화를 통한 산업 고도화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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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두뇌 역량 강화를 통한산업 고도화 전략(案) - 산부업문 창조경제 실현계획 -
Ⅲ. 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은 무엇인가?
2 고급두뇌 역량을 활용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다 산업 융합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제고 및 첨단화
(철강) 석유화학, 플랜트, 에너지 등 타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철강산업의 원가경쟁력 제고 및 해외시장 진출 역량 강화
ㅇ 광양(철강)과 여수(석유화학) 산단간 부생가스 교환을 통한 원료 경쟁력 제고 및 산업간 동반성장 도모
* 철강-석유화학업체간 사업모델 설계, 해저터널(약 12.7km) 구축 등 관련 협의 中
* 소요예산은 양 산단간 합의를 통해 민간 부담, 정부는 인허가 신속처리 등 지원
ㅇ 유망 新시장인 셰일가스용 철강소재 강관 기술을 개발하고, 우리기업(플랜트 자원개발기업 등)이 확보한 광구 등에 테스트베드사업 추진
* (1단계) 소재 강관, 기자재 엔지니어링 패키징 기술개발 → (2단계) 석유 공사 등과 연계, 철강재 실증 인증 테스트베드사업 추진
(LED) 해양, 자동차, 농업 등 다양한 분야와의 LED 융합 확산
ㅇ LED 핵심 칩 부품, LED융합 新제품 시스템 기술역량 강화
* LED 시스템조명용 핵심부품 및 응용제품 기술개발 지원
ㅇ 농업, 해양, 자동차 등 他 산업과의 LED융합 확산을 위해 LED융합 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 (허브) 광기술원, (수송) 영남대, (농생명) 전북대, (해양) 부경대, (조명) 광교나노펩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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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산업의 원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소요예산을 한국 정부가 부담하는 거지",
"광기술원에서는 무슨 산업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LED 핵심 칩 부품을 필요로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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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경찰 수소전기버스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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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경찰 수소전기버스 시승- 산업부-환경부-경찰청-현대차, ‘경찰 수소버스 개발·보급 확대’ MOU 체결 -
□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월 31일(목) 오전,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시승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참석)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민갑룡 경찰청장, 정복영 환경부 수도권대기 환경청장, 공영운 현대자동차(주) 사장 등
ㅇ 이날 행사는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에 현장배치*되는 경찰 수소버스를 시승하고, 경찰버스가 배치되는데 기여한 관계자 및 광화문 인근을 경비하는 경찰 기동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운용기간) 2019. 10. 31.부터 08:00∼20:00 간 상시 배치
(배치장소) 광화문 세종대로,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각각 1대 배치 예정
(운용부서) 서울청 기동본부 24・36기동대(여경)
□ 먼저, 이 총리는 △설광섭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으로부터 경찰수소버스 운용계획, △이윤규 현대차 상용프로젝트 추진실장(상무)로부터 경찰 수소버스 특징 및 실증계획, △정복영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으로부터 경찰수소버스의 환경개선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ㅇ 이어서 ‘경찰 수소버스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산업부, 환경부, 경찰청, 현대차)에 참석하였으며,
* ▴경찰청: 2020년까지 경찰 수소버스 실증사업을 원활히 추진, 2021년 이후 모든 경찰버스의 수소버스 전환을 위해 노력 ▴산업부: 경찰 수소버스 확산을 위한 개발·실증·생산을 지원·협력 ▴환경부: 경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한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 ▴현대차: 경찰 수소버스의 개발·실증·생산 등을 차질 없이 추진
ㅇ 끝으로, 현장에 배치된 경찰수소버스를 시승하고, 경찰 24기동대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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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월 31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무엇을 시승하고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을 격려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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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해외마케팅, 무역금융 등 7,892억원 지원으로 수출회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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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해외마케팅, 무역금융 등 7,892억원 지원으로 수출회복 박차 - 지역 소재부품장비 기업・전략산업 등 1,350개 수출기업 중점지원 -
□ (지자체 전략산업) 지자체의 전략산업 육성과 코트라 해외마케팅을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의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ㅇ 그간 지자체는 지역 전략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추진해왔으나 이행수단・해외정보 부족 등으로 애로를 겪었으며, 코트라는 지자체의 수요에 따라 단기 마케팅 위주로 지원해 체계적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ㅇ 이에, 코트라가 유망시장 조사부터 바이어발굴, 후속 마케팅 등 전략 산업별 맞춤형 해외진출 전략을 4분기 중 수립*하고, 지자체는 코트라의 전략과 국내외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략산업의 글로벌화를 강화한다.
* 14개 지자체의 25개 전략산업 대상 2020년 맞춤형 해외진출 전략 수립 → 지자체 세부협의중
□ 이날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소재부품 수급애로를 겪는 우리 기업이 대체 수입처를 발굴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조금씩 가시화 되고 있다”면서,
ㅇ “4분기 해외마케팅과 무역금융 집중지원을 통해 단기 수출활력을 높이는 한편, 일본 수출규제로 애로를 겪는 우리 기업들이 대체수입처를 발굴하여 소재부품 공급망을 신속히 확보해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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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전략사업을 육성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단체가 어디야",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 전략산업의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기관이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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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한 활발한 양자, 다자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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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한 활발한 양자․다자 활동 전개 - 통상교섭본부장, 다보스포럼 계기 9건의 양자면담과 WTO 장관회의 등 참석 -
2. 세계무역기구(WTO) 회의 참석 결과
□ 김 본부장은 다보스 포럼 계기 연이어 개최된 3건의 세계무역기구 (WTO) 회의 참석하여,
ㅇ 다자체제 위기극복을 위한 개혁논의가 본격화 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상소기구 등 여전히 남은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어야함을 강조했다.
➊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소규모 통상장관회의
- 김 본부장은 세계무역기구 개혁논의를 위한 소규모(한국을 비롯한 13개국* 참석) 통상장관회의에서 상소기구에 대한 우려사항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집중적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한국, 캐나다, EU, 일본, 싱가폴, 호주, 뉴질랜드, 케냐, 노르웨이, 스위스, 브라질, 멕시코, 칠레
- 아제베도 사무총장 또한 올해 말 상소기구 기능이 정지될 수도 있는 만큼 상소기구 논의가 매우 시급하다면서(extremely urgency) 회원국들이 관련 논의를 지속해갈 것을 요청했다.
- 유럽연합 등 다른 참석국들도 상소기구에 대한 우려에 공감을 표하는 한편, 세계무역기구 개혁이슈 전반에 있어 여타 회원국에 대한 현장지원 활동(아웃리치) 필요성을 언급했다.
➋ 세계무역기구(WTO) 전자상거래 비공식 장관회의
- 김 본부장은 전자상거래 협상 출범을 위한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 회의에서 디지털 경제가 가져온 도전과 기회를 말했다.
- 특히 이번 협상 개시를 위한 공동선언이 전 세계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지금 세계무역기구 위기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협상 개시는 세계무역기구가 아직 건재함을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회원국의 건설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 한편, 참여국들은 이번 장관회의 계기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향후 전자상거래 분야 협상 개시를 위한 규범 제정 논의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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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개혁 소규모 통상장관회의에서 전자상거래 분야 협상 출범를 위해 규범을 개혁해야 한다고 누가 말했지",
"다보스 포럼에서 누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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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중남미 중점협력국인 콜롬비아와 산업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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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중점협력국인 콜롬비아와 산업협력 강화 - 내년 한 콜롬비아 수교 주년 계기에 한 콜롬비아 기업인협의회 창설 -
□ 지식경제부 (장관 : 홍석우)는 최근 들어 우리기업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콜롬비아와 제 3차 한-콜롬비아 산업협력위원회를 12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하였음
ㅇ 한-콜롬비아 산업협력위원회는 2009년 1차 회의 개최 이후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었으며, 이번에 3차 산업협력위가 개최됨
□ 3차 산업협력위원회의 개최에 앞서 12월 5일 홍석우 장관은 콜롬비아측 수석대표인 상공관광부의 까를로스 데 아르트(Carlos De Hart) 차관을 접견하였음
ㅇ 홍 장관은 한-콜롬비아 정상회담(2011.9), FTA체결 추진 등 최근 들어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가 급격히 제고되고 있는 상황으로, 내년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한-콜롬비아 기업인협의회(가칭)를 설립하여 경제협력의 실질적 진전에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
□ 한편 이번 제 3차 산업협력위에서 한국측 수석대표인 지식경제부 문재도 산업자원협력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IT, 제조업 분야 등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ㅇ 콜롬비아는 이번 산또스(Santos) 대통령 임기중(2010~ 14)에 국가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투자(2,500억불)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상호간 협력의 여지가 높음을 강조
□ 특히, 이번 제 3차 산업협력위원회에서 ‘한-콜롬비아 기업인협의회’ 설립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음
ㅇ 동 협의회는 양국 상공회의소 소속기업과 산업 자원 전문연구기관으로 구성하며, 경제협력비전 수립 및 기술교류, 교역 및 투자 확대, 녹색산업 및 자원·에너지협력, 기업간친목교류 활성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였으며,
ㅇ 내년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동 협의체를 창설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하였음 (세부사항은 ‘참고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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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콜롬비아와 2009년 제3차 산업협력위를 개최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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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바이오세라믹에서 일자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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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바이오세라믹에서 일자리를 찾다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 성과 사례
국내 세라믹산업 동향
□ 국내 세라믹산업 시장현황 및 전망
ㅇ 국내 세라믹산업의 시장규모는 2013년 58조원에서 2025년에는 173조원으로 연평균 9.8%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세라믹산업 무역현황
ㅇ 2015년 對세계 수출은 2.9% 증가한 127.7억달러, 수입은 2.4% 감소한 167.9억달러, 무역수지는 40.2억달러 적자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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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산업의 시장규모는 연평균 몇 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니",
"세라믹산업의 2013년 세계 수출은 몇 퍼센트 증가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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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Spill-over를 통해 산업 고부가가치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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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산업융합전략 추진계획(2014~2017) - 디자인 역량제고를 통한 산업 고부가가치화 -
1-3 전문 엔지니어링디자인 인력 양성
□ [글로벌인력] UI/UX, 전시, ECO, 럭셔리 인테리어(고급차, 요트, 크루즈선 등), 서비스디자인 등 고부가가치 분야 글로벌 인재급 인력 양성
ㅇ (개인) 분야별 경력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차세대 디자이너*를 선발하여 해외인턴쉽, 국제전시회․국제프로젝트 참가 지원 등 성장기회 제공
* 분야별 전문가 멘토 결연, 졸업자 N/W 구축 등 지속적 교류․관리 실시
ㅇ (기업인력) 글로벌디자인기업과 협업, 도전적 디자인R&D 지원, 전문분야 R&D 참여기회 제공 등을 통해 핵심역량 배양
* 디자인기업역량강화사업 및 산업부 디자인-R&D융합사업 참여시 우대
□ [전문인력]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엔지니어링디자이너 양성
ㅇ 디자인대학원에 IT, 자동차, 로봇, 서비스 등 특성화디자인 전공을 개설하여 분야별 전문 디자인인력 배출
* 융합형디자인대학(원)육성사업을 통해 분야별로 특화된 대학원 선발(2014년~)
ㅇ 디자인전략연구소에 엔지니어링디자인 단기교육기관을 설치(2015년~)
- (대상) 타 전공 학부졸업(예정)자
- (과정) 단기과정(3개월~1년)의 디자인융합교육 운영, 기업 참여 유도하여 실무프로젝트 위주 교육 및 취업연계
ㅇ 엔지니어링 등 관련 他산업분야의 전문교육기관 및 산업현장과 연계․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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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경력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단기과정 실무프로젝트 위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곳은 어디니",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엔지니어링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서비스디자인 국제프로젝트 참가를 지원한 곳은 어딜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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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민관 공동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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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재생에너지 3020 민관 공동협의회 개최
□ 또한, 협의회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훼손·오염, 편법개발 등의 부작용과 분양사기, 허위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환경문제) 수상 태양광으로 인한 수질악화, 태양광 모듈의 빛반사 ·전자파 발생, 태양광 폐모듈로 인한 환경문제 등의 지적과 관련해서는,
- 수상 태양광과 녹조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태양광 설비도 수도용 자재 위생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자재를 사용 중이나, 추가적으로 저수지 수면적 사용기준을 10%이하로 환원(2019.4, 농림부)하여 환경·경관·안전을 기반으로 주민 수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 2012년, 2014년, 2016년 3차례 합천댐(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조사 결과
** 농어촌공사 사업규모 : (당초) 2022년까지 4,280MW → (조정) 2022년까지 422MW
- 빛반사, 전자파, 중금속 등 태양광을 둘러싼 오해는 과학적 기반을 토대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면서(태양광&풍력발전 바로알기, 2018.5월, 에너지공단), 동시에 재생에너지 설비의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 가시광선 반사율(%) : 태양광 6.04 〈 강화유리 7.48
전자파 세기(mG) : 태양광 인버터 7.6 〈 전자레인지 29.21 〈 인체 보호기준 833
모듈 내 중금속 : 국내 보급된 태양광 모듈에는 카드뮴·수은이 사용되지 않음
- 태양광 폐모듈은 대부분 재사용 또는 재활용이 가능함에 따라, 전 주기(수거·분해·유가금속 회수 등) 처리를 담당하는 ‘폐모듈 재활용 센터’를 구축하여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재활용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 독일은 폐모듈 발생량의 71%를 제3국 수출 등으로 재사용중(2016)
** 충북진천에 건설(2016.11-2021.6, 190억원)되며 연간 3,600톤의 폐모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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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모듈 재활용 센터는 몇 년도에 구축할 계획이지",
"재생에너지 3020 민관 공동협의회는 몇 년도에 개최되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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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5월 IT수출, 무역수지 역대 최대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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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IT수출, 무역수지 역대 최대치 달성- IT수출 : 151.5억불, 17.2%↑, 수입 68.8억불, 7.9%↑, 무역수지 : 82.7억불 -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휴대폰(부분품 포함)
2) 수출 여건
(미국 시장 #1) Apple이 2분기 신제품 출시계획이 없는 가운데 국내 업체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와 옵티머스G 프로가 2분기 미국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국내 업체는 브랜드인지도와 마케팅 투자, 강력한 통신사 유통망 등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Apple을 전방위로 압박하는 전략을 구사할 전망
- 한편, 삼성전자가 미국 전자제품 매장인 베스트바이에 ‘Shop in Shop’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삼성 체험매장’ 갤럭시S4 판매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
(일본 시장 #2)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4’를 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전략폰으로 선정하면서 對일 수출 여건 개선
◦NTT도코모가 A·B·C 세 그룹으로 나눠 보조금을 차등 배분하는 파격적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A그룹은 삼성전자 ‘갤럭시S4’와 소니 ‘엑스페리아’가 차지
(중국 시장 #3) 삼성전자는 올 6월부터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중국형 LTE’인 시분할(TD) LTE를 지원하는 ‘갤럭시노트2’를 공급할 예정
◦삼성전자는 7억여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LTE폰을 첫 공급함으로써 중국 LTE 시장을 초기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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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계획이 없는 가운데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LTE를 지원하는 무엇을 공급할 예정이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베스트바이에서 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전략폰은 무엇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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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과 경제통상 협력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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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과 경제통상 협력 확대키로 - 문재도 산업부차관, 샤껑 산동성 부성장 면담 -
□ 문 차관은 면담을 기회로 산동성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원활한 영업활동 지원을 위한 산동성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ㅇ 특히, 지방 세관의 통관 절차 등과 관련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예측 가능하고, 투명하게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산동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 샤껑 부성장은 산동성내 한․중 산업단지 설립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두 나라의 산업간 협력 활성화와 투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계속해서 중국 중앙정부와의 협력채널을 운영하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강화해, 시진핑 주석 방한으로 중국 상무부와 체결한 ‘지역통상 활성화 협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활용해 우리 기업이 중국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끝.
* 한중 지역통상 활성화 협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2014.7월 체결): 양국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차원의 협력 강화 및 활성화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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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성내 한, 중 산업단지 설립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한 사람은 누구지",
"누가 한, 중 산업간 협력 활성화와 원활한 영업활동 지원을 요청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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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전(全)주기 분야 수출활성화로 우리 원전산업 글로벌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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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전(全)주기 분야 수출활성화로 우리 원전산업 세계화 박차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19.9.19.(목),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정부, 원전공기업,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원전수출 분야 전략·정보 논의 협의체
ㅇ 성윤모 산업부장관 주재 하에, 원전 기업, 수출금융기관 등 16개 기관·기업들의* 기관장 및 대표들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원전 수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원전 전주기 분야 세계시장 동향과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전략을 논의하였다.
ㅇ 아울러 우리 원전수출산업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구체적 지원방안도 모색하였다.
* (원전공기업) 한전, 한수원, 한전케이피에스(KPS), 한전기술, 한전연료 (기업) 두산중공업, 수산이엔에스(ENS), 삼신, 이에스(ES)다산, 하나원자력기술, 유니슨이테크(수출금융기관)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원전수출 민간기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이번 협의회는 그간 대형원전 사업 위주 수출전략을 ▲원전 전주기로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독자적 수출역량 제고를 통해 글로벌 수출산업화를 촉진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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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에서는 금융기업의 수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무엇을 모색했니",
"한전기술의 주재 하에 원전수출전략협의회 참석자들은 원전 수출에 대한 무엇을 논의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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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산업부는 수소생산기지 사업관련, 서울을 포함한 필요지역에 구축 확대할 예정(머니투데이 10.3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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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업부는 수소생산기지 사업관련, 서울을 포함한 필요지역에 구축 확대할 예정(머니투데이 10.3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② 사업 시행자의 사업포기 의사 표명으로 인한 재공고 결정
ㅇ 다만, 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위한 시한인 10월말까지 주민수용성 문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업포기 의사를 밝혀 왔고(10.18), 사업전담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재공고(10.29)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사업시행자 또는 서울시의 이의신청은 없었음
- 아울러 동사업은 산업부가 사업시행자의 신청에 따라 예산을 집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산업부의 지정 또는 철회와 관련된 행정행위는 없음
ㅇ 재공고를 추진하게 된 이유는 생산기지 구축을 희망하는 다른 지자체를 지원함으로써 ①수소생산기지 구축 목표 달성, ②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추진하였음 ③ 서울시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
ㅇ 강서 차고지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제반 여건으로 인해 잠정 보류 상태이나
-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지속하여 내년에 사업이 재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노력할 예정임
ㅇ 또한 산업부는 서울시의 수소버스 보급 계획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협의 중이며, 이에 맞춰 버스 충전소 및 생산기지 구축 사업을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
※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에너지산업과 *** 과장(************) ***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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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수소생산기지 사업의 정상적 추진에 이의신청한 곳은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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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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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순천시(시장 허석)는 全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 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요 >
◇ 공모주제 : 지역현안해결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및 아이디어 공모
◇ 응모분야 : ① (전국)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 제안
② (순천) 저출산초고령, 창업, 환경, 도시-농촌상생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 접수기간 : 7.1(월)~8.16(금), 온라인 접수
◇ 주최/주관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전라남도, 순천시
◇ 공모대상 : 지역 현안 및 균형발전 정책에 관심을 가진 국민 누구나
◇ 발표형식 : 동영상(UCC), 공연, 발표 등
□ ‘국가균형발전’은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하는 것으로, 정부는 국민 모두가 어디서나 골고루 잘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2003년부터 균형발전 정책을 시작하여,
ㅇ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인재양성, 지역특화 문화 관광, 도시재생, 지역산업혁신, 마을기업 육성 등 사람 공간 산업 측면에서 다양한 균형발전 시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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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1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공모전은 무엇인가",
"순천시는 지역인재를 양성시킬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어떤 공모전을 개최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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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조선해양플랜트업계 간담회 개최 협업과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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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1만개 이상 내수기업을 수출기업화하기로 - 산업부, 6차 무투력투자회의에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대책」 발표 -
수출저변 확충을 위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 대책
Ⅲ.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4 해외시장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분쟁해결 지원
해외시장에서 우리 상품의 지식재산권 보호(특허청)
ㅇ (모조품 단속 강화) 중국 최대규모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그룹의 오픈마켓 등을 대상으로 모조품 유통 단속* 강화(2014.下)
* (모니터링) 지식재산보호협회․IP-DESK → (모조품 정보 제공) 협회 → (판매상품 삭제) 알리바바 그룹 → (행정단속) 확인된 모조품은 IP-DESK 침해조사사업과 연계 단속
ㅇ (해외 지재권 출원지원 확대) 해외진출 우리기업에 대한 특허․상표․디자인 등 해외출원비용 지원 확대
* 지원 건수 : (2013년) 1,916건 → (2014년) 2,000건 → (2017년) 2,300건 수준
국내 기업과 해외 소비자 간 분쟁해결 지원(2014.下, 산업부)
ㅇ 해외 소비자(특히, 중국 소비자)와 국내 판매자 간 분쟁해결을 위한 표준약관을 개발하여 보급(K-mall에 시범 적용 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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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기업과 한국 소비자 간 분쟁해결을 위해 표준약관을 개발한 곳은 어디니",
"소비자에게 모조품을 판매한 기업에 대해 행정단속을 강화한 곳은 어디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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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5월 IT수출, 무역수지 역대 최대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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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IT수출, 무역수지 역대 최대치 달성- IT수출 : 151.5억불, 17.2%↑, 수입 68.8억불, 7.9%↑, 무역수지 : 82.7억불 -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TV
1) 시장 환경
(시장 환경) 2013년 1분기, 세계 시장의 위축 속에 국내 기업들의 점유율은 사상 최고 기록
◦2013년 1분기 세계 TV 시장은 출하량 기준 △3.4%(평판TV 2.5%), 매출액 기준 △9.3%(평판TV △8.1%) 기록
- 선진시장의 부진, 특히 일본과 서유럽 시장의 부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성장을 보인 것은 신흥시장, 특히 금액 기준으로는 중국만이 유일하게 성장
※ 주요 시장 평판TV 실적(매출 기준, 전년대비, %): 북미 (△9.5), 서유럽 (△25.8), 일본 (△35.5), 중국 (10.6)
◦ 한국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전체TV 44.5%, 평판TV 44.5%, LED TV 43.3%, LCD TV 42.9%, PDP TV 67.9%, 그리고 3D TV는 52.3%를 기록(매출 기준)
(기업 경쟁) 2013년 1분기는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 확대, 일본 기업들의 실적하락 지속, 중국 기업들의 부상이라는 흐름이 이어짐
◦삼성전자는 여전히 압도적 1위를 하였으나 매출 규모(△7.5%)는 2분기 연속 하락. LG전자는 지속 성장(3.0%)하며 분기 처음으로 점유율이 16% 돌파
◦Sony(△49.9%), Panasonic(△24.3%), Sharp(△12.1%) 등 일본 기업들의 부진 지속. 특히 급속한 매출 하락 속에서도 줄곧 3위를 유지하던 Sony는 마침내 5위로 추락
◦Hisense(△16.0%)를 제외하면 TCL(15.5%), Skyworth(30.0%) 등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졌으며, 특히 TCL은 Sharp, Sony를 뒤로 하고 3위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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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지속 성장으로 일본 기업들의 부진이 지속된 주요 품목은 무엇이니",
"중국 기업들의 부상으로 매출이 3위에서 5위로 하락한 삼성전자 수출 품목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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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대오일허브구축으로동북아에너지+금융중심국가로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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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대 오일허브 구축으로 동북아에너지+금융중심국가로도약
기대효과
□ 동북아오일허브 구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단기적으로 3.6조원, 장기적으로 60조원에 이르며, 2020년 이후 연 250억불 이상 석유류제품의 수출증대 효과가 기대됨
ㅇ 또한, 위탁정제 및 가공, 항만인프라 확충 등 석유거래 연관산업이 발전되고, 국내외 석유수급 효율화와 간접비축효과를 통한 석유안보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
□ 정부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와 물류, 금융의 창조적 융합을 이끌어내고, 에너지분야 창조경제 실현과 세계최고수준의 선진 통상국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
[
"무엇의 구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단기적으로 60조원에 이른다고 했지",
"무엇을 구축하여 2020년 이후 연 3.6조원 이상 석유류제품의 수출증대 효과를 기대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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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新유망시장 미얀마와 산업자원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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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新유망시장 미얀마와 산업자원협력 강화
한-미얀마 무역·투자 현황
2. 투자 현황
□ 한국의 對미얀마 투자는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힘입어 한국은 미얀마 내에서 제4위 투자국
* ① 중국 : 139.5억불(34.5%), ② 태국 : 95.7억불(23.7%), ③ 홍콩 : 63억불(15.6%), ④ 한국 : 29.4억불(7.3%) (2011년말 누계 투자허가기준, 미얀마 투자위원회)
** 한국의 對미얀마 투자중 대우인터내셔널의 가스전 투자가 22.7억불(77.2%) 차지
*** 한국수출입은행 통계로 본 2011년말 누계 신고기준 총 투자금액은 41억불 규모, 이중 실제 투자금액은 10.7억불
ㅇ 2011년말 현재, 미얀마 진출 한국기업은 총 178개* 업체
* 제조업 69개, 서비스업 46개, 유통·물류 15개, 농림수산업 6개, 건설업 5개, 자원개발 3개, 기타(업종 미파악) 34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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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말 기준 홍콩에 진출한 한국의 제조업체는 몇 개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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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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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 -
□ 성 장관은 바이오산업을 신산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민의 건강한 삶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밝히고, 바이오산업이 명실공히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ㅇ 바이오산업은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시장이 확대되고, 4차 산업 혁명 가속화로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우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하면 우리 바이오기업이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 장관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4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함
❶ (규제개선) 바이오분야 신제품 서비스 출시 촉진을 위해 규제유예(샌드박스) 적용 확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규제특례를 통한 조기 시장창출 지원
❷ (혁신 생태계 조성) 바이오 스타트업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대학벤처-제약사간 기술이전 촉진, 병원 수요기반의 시장창출 등 지원
❸ (핵심 인프라 구축)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이를 활용한 신비즈니스 창출 지원,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❹ (차세대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 주력 산업의 수출지원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바이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 지원
2019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계획
□ (일시 장소) 2019.1.25(금) 17:00~20:00, 그랜드 앰버서더 H(오키드룸, 19층)
□ (주최) 한국바이오협회
□ (참석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바이오업계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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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바이오분야 신제품을 어디에 출시했어",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규제하기 위해 4가지 정책 방향을 어디에서 제시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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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술연구센터(ATC) 2014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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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R&D 지원 강화 - 우수기술연구센터(ATC) 2014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
□ 김재홍 차관은 축사를 통해 “ATC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다양한 특성을 살릴 수 있어 사업성과가 타사업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ㅇ “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전문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TC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음
ㅇ 특히, 2014년에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한 외국대학, 외투 R&D 센터 등과 공동 협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ㅇ ATC 사업을 졸업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전문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R&D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임
* (예) WC-300 사업 참여시 우대가점 부여
□ 이에 대해 ATC 협회 나종주 회장은 “기업에서도 R&D 투자를 통해 자체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융합연구 등 새로운 기술 개발 패러다임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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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C 협회는 몇 년도에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주한 외국대학 등과의 글로벌 융합연구를 검토하고 있지",
"산업부는 몇 년도에 WC-300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와 같은 후속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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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국가신약프로젝트 본격 닻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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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약프로젝트 본격 닻 올린다!
□ 묵 신임단장은 ㈜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10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등 신약개발 및 사업화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이다.
ㅇ 묵 신임단장은 2016년 12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전신인 범부처전주기 신약개발사업*(산업부·과기부·복지부 공동)의 제3대 사업단장으로 취임해 2020년 9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신약 품목허가 2건(식약처, 美FDA 승인 각 1건), 기술이전 57건(정액기술료 15조 원) 등의 성과를 내는 데 공헌한 바 있다.
* (사업기간) 2011년 9월 ~ 2020년 9월 , (지원규모) 2,632억 원
□ 사업단장의 공식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3월 3일까지이며, 평가를 거쳐 2년간 연임이 가능하다.
□ *** 신임 사업단장은 “선행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단계 물질 발굴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ㅇ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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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 신약개발사업이 얼마를 지원받았어",
"2020년 글로벌 제약사는 기술이전을 위해 얼마 지원받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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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자동차의 날’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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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자동차의 날’기념식 개최 - 자동차산업 유공자 포상, 관계자 격려 -
□「제11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이 6. 2. (월) 11:30,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자동차기업 대표자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림.
* 자동차의 날 은 1999. 5. 12. 자동차수출 1천만대 달성을 기념하여 2004년 제정.
ㅇ 기념식은 자동차 산업 발전 유공자(35명) 포상을 중심으로 진행됨.
* 산업훈장 4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4명, 총리표창 4명, 장관표창 20명
□ 이날 행사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ㅇ 우리 자동차 산업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와 함께 자유무역협정(FTA) 효과가 더해져 자동차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인의 노력을 격려함.
ㅇ 또한 자동차 중소·중견 부품업체에 대한 정부 R&D투자를 더욱 강화해 자동차 부품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부품중심의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계획을 밝힘.
ㅇ 자동차업계의 대·중·소 상생협력에 대한 협조에 감사함을 표하면서 앞으로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동반성장 지원에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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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기업 대표는 자유무역협정 효과로 자동차 수출이 몇 대 증가했다고 하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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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산업부-미래부 차관급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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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유망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지원을 위해 산업부-미래부 공동으로 수요발굴지원단 15개 운영키로
( 제6차 산업부-미래부 차관급 정책협의회 개최(2.11) )
□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정보화 및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산업단지 클라우드 클러스터를 조성함에 있어 협력하기로 하고,
ㅇ 금년에 산업단지 4군데를 선정하고 입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하여 산업단지 선정, 사업 진행 및 후속 지원 등에 협조하기로 함
ㅇ 또한 창업기업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극복을 위해 각 부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등으로 개편하는 것을 검토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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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관급 정책협의회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프로그램은 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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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자동차의 날’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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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자동차의 날’기념식 개최 - 자동차산업 유공자 포상, 관계자 격려 -
□ 정부는 대원강업㈜ 성열각 대표이사 사장(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이 많은 기업 관계자 35명*에게 산업훈장을 수여함.
ㅇ 은탑산업훈장은 지난 60여 년간 스프링, 시트 전문 자동차부품업체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로 공급을 확대한 대원강업㈜ 성열각 대표이사 사장에게 수여함.
ㅇ 동탑산업훈장은 현재 기아자동차 미국공장의 공장장으로서 생산성, 품질 향상 및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위선양에 이바지한 기아자동차㈜ 신현종 부사장에게 수여함.
ㅇ 철탑산업훈장은 1994년 계양정밀 설립 이후 R&D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로 터보차저(배기가스로 구동되는 엔진의 과급기) 핵심부품의 국산화 와 기술자립에 크게 공헌한 ㈜계양정밀 정병기 대표이사에게 수여함.
ㅇ 석탑산업훈장은 무쏘, 렉스턴, 코란도C 등의 생산현장에서 작업자 재배치 등을 통해 고효율, 고생산성 확보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쌍용자동차㈜ 이익재 기술장에게 수여함.
ㅇ 산업포장은 이원환 인지에이엠티(주) 대표이사와 문정훈 현대자동차(주) 전무이사, 신동욱 한국지엠(주) 전무이사에게 수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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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는 몇 년도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니",
"기아자동차가 미국에 공장을 설립한 해는 언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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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신제품(NEP)·신기술(NET)인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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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신제품(NEP)·신기술(NET)인증으로- 신제품·신기술인증 혁신의 시작, 평가기관 선정 -
신제품(NEP) 인증 제도 개요
□ 신제품 인증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하여 실용화가 완료된 신제품을 평가·인증하고, 판로확대를 지원
* NEP : New Excellent Product
**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제16조, 동법 시행령 제18조의5 및 제19조 등
□ 인증유효기간 : 3년(3년의 범위에서 1회 연장 가능)
□ 인증대상 및 절차
ㅇ 사용자에게 판매되기 시작한지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신제품”일 것
ㅇ 국내 최초 개발 또는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성능·품질이 같은 종류의 제품과 비교하여 탁월하게 우수할 것
ㅇ 신청 ⇨ 인증평가위원회 ⇨ 현장심사 ⇨ 제품심사 ⇨ 인터넷 예고 ⇨ 인증심의위원회 ⇨ 인증서 발급 (90일 소요)
□ 지원내용
ㅇ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 20% 이상 의무구매 지원 등
□ 성과
ㅇ 인증기업 중 97%정도가 중소기업으로 인증제품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공공구매가 연간 200억원 이상 이루어지고 있음
ㅇ 인증기업 고용증가율도 2015년 4.6%, 2016년 7.2% 증가*하여 동 기간내 국내 제조업 고용 증가율**(3.3%, -2.5%)을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자생력 확보에 크게 기여
* 한국신제품인증협회 조사(2016년말기준)
** 통계청 연간 고용동향(2016년말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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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화 심사 중인 제품이나 기존 기술을 평가 및 인증해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는 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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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무역업계, ‘무역 1조 달러 회복’에 힘 모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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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무역업계, ‘무역 1조 달러 회복’에 힘 모으기로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월 5일(화) 무역센터에서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한 무역협회 회장단과 무역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ㅇ 이번 무역업계 간담회는 새정부 무역정책 방향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응해 ‘무역 1조 달러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 백 장관은 올 들어 수출이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금년에는 3년만에 다시 무역 1조불 시대로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에, 간담회 참석자들은 금년 무역 1조 달러를 기필코 재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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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 의견을 낸 곳이 어디야",
"산업통상자원부와 어떤 단체의 회장단이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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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2019년 행사 추진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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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2019년 행사 추진방향 확정
□ 금년부터 업계의 주도로 운영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2019. 8. 6(화)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소비자공익 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ㅇ 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행사 기간*(11.1 ∼ 11.22)과 행사 내용, 업계 간의 협력 방안, 참여 기업 모집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한 후, 향후 추진 방향을 확정·발표하였다.
* (위원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
(위원) 전국상인연합회 하현수 회장, 한국면세점협회장(공석), 한국백화점협회 강희태 회장,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임원배 회장,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 이사장,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변광윤 회장,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문영표 회장,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조윤성 회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박기영 회장 (이상 ‘가나다’ 순)
** 개별 업체는 코리아세일페스타의 공식 행사 기간(11.1~22)을 활용하여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행사 기간을 연장하여 운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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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면세점협회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언제 선출됐어",
"한국백화점협회 회장이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추진 방향을 발표한 것은 언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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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대오일허브구축으로동북아에너지+금융중심국가로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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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분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대책
Ⅴ 동북아 오일허브 비전과 추진전략
2 석유거래 관련 규제완화
가. 오일허브 반출입 관련 과세/환급체계 개선
< 현재 >
□ 현재 원유 수입시 관세/수입부과금, 제품 판매시 유류세를 우선 납부하고, 제품 수출시 각종 세금을 환급
ㅇ 유류세가 납부된 수출제품의 환급시 관세/부과금은 제품의 보세구역 반입시 이루어지나, 유류세는 수출용 선박에 선적시 환급
ㅇ 수출용 제품의 보세구역 반입 이후 선적시까지의 환급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을 석유 트레이더가 부담해야하는 상황
* ARA 소재지인 EU지역은 보세구역에서 관세를 포함한 모든 세금의 부과가 보류
* 싱가포르의 경우 정유사와 탱크터미널을 특수보세구역으로 지정하여 블렌딩, 부가가치행위 등을 폭넓게 인정하고 있으며 각종 유류세 부과도 보류
< 개선 >
□ 과세보류 상태에서 원유수입․정제후 저장시설로 자유롭게 이동/혼합이 가능토록 정유시설에 대한 보세공장 특허(관세청/산업부, ~15년)
ㅇ 보세공장 전환에 따라 정유사의 행정비용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율관리보세공장 지정 등을 통해 업체 자율성* 최대 보장
* 보세공장은 제조․가공에 사용되는 원재료 등 물품의 반출입, 사용, 처분에 대해 전산신고․관리하고 세관은 재고조사를 통한 사후 적정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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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석유거래에서 원유수입과 정제를 하는 정유시설에 대한 특허를 추진하는 국가는 어디니",
"유류세가 납부된 수출제품의 환급시 수출용 선박에 환급을 보류하는 체계가 있는 국가는 어디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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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1차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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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규제완화로 에너지신산업 성과 높이고 수출산업화 하기로 - 2016년 제1차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2. 1(월), 우태희 2차관 주재로 우리나라 에너지 신 산업 대표 기업 및 전문가로 구성된 ‘제1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ㅇ 그간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총 9차례 개최되었다.
ㅇ 금년부터는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등 주요 분야의 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형식으로 전환하여 금년 내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지원하는 협의체 성격으로 새롭게 개편하였다.
ㅇ 특히, 이번에는 최근에 정부가 발표한 ‘2016 정부업무보고’의 후속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의 투자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2016년 정부 업무보고에 맞춰 기업에서도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투자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ㅇ 삼성 SDI는 향후 ESS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2020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자하여 생산 규모를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 LG CNS에서는 빌딩에너지 효율, 에너지 자립섬 , 전기차 쉐어링 등 다각적인 사업모델을 통해 시장형성 초기단계인 에너지 신산업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현대자동차에서는 ‘아이오닉’ 전기차 신모델을 금년 6월에 본격 출시하고, 친환경 차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ㅇ 최근 그룹내 에너지신산업추진단을 구성한 SK에서도 충전 인프라, 마이크로그리드 등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ㅇ 한편, 에너지신산업에 더욱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이 연말까지 완료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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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제1차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에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차종 확대에 얼마를 투자해 지속한다고 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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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젠 안심하고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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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젠 안심하고 보관하세요 - 여고생 아이디어, 학교‘스마트폰 안전 금고’사업화 성공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스마트폰 안전금고’ 기술이 제품화에 성공해 수원하이텍 고등학교(교장 ***)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ㅇ ‘스마트 안전금고’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관하고 설정한 시간 이내에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 - 안전금고는 사물인터넷(IoT)를 접목한 사물함이 휴대폰을 인식․보관하고 이를 통해 보관시간 이력 등 개인별 통계 분석한다. 또한 데이터 제공과 충전은 물론, 금고 열쇠는 학생증,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 ‘스마트 안전금고’는 2014년도에 수원하이텍고 재학생 2명이 제안했다. 이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국민편익증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술개발과 시제품을 제작했다.
* 사업기간 : 2014.10∼’16.4월, 정부지원규모 : 7천만 원
ㅇ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기술 및 시제품을 석천정보통신(스마트폰 안전금고 제작, 대표 ***)과 케이티(KT: 서비스구현 및 보급, 대표 ***)이 사업화를 추진해 수원하이텍고에서 시범 운용한다.
* 두 학생이 보유한 특허를 석천정보통신에게 기술이전(전용실시권)하고 석천정보통신에게 기술이전(전용실시권)하고 석천정보통신이 두 학생에게 기술료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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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어디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시범 운영하는 스마트 안전금고 서비스에 기술료를 지급했니",
"2016년 수원하이텍고와 함께 스마트폰을 통한 교통카드 활용 서비스를 개발한 곳은 어디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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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밑 빠진 독’ 광물자원공사법 재추진‧‧‧ 정권에 득 될까 독 될까”(1.18,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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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 광물자원공사법 재추진... 정권에 득 될까 독 될까”(1.18, 경향신문)
1. 기사내용
□ 정부 여당이 지난달 국회에서 부결된 한국광물자원공사법 개정안을 정부안으로 다시 발의하기로 했다
□ 1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정부가 광물공사에 출자하는 자본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개정안을 발의할 방침이다.
◦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가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법안을 다듬어서 다시 내겠다는 것
◦ 여당 관계자는 “의원입법보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정부안으로 법안을 제출하는게 상징적 측면에서도 광물공사 회사에 도움이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 동 기사에 대한 산업부 입장
□ 정부는 한국광물자원공사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결정한바 없음.
※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광물자원팀 *** 팀 장 (************) *** 사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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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송기헌 의원은 어느 부처에 한국광물자원공사법을 발의했어",
"광물공사 회사는 어느 부처에 출자하는 자본금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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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너지절약,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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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너지절약, 스마트하게! - 2018년 여름철 국민절전캠페인 출범식 개최 -
□ 이날 캠페인 출범식 참가자들은 앞으로, ‘여름철 절전요령’과 연중 실천 할 수 있는 ‘스마트 절전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ㅇ 특히, 자가용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매월 냉장고 11대 분량의 전기를 절감할 수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시민주도 자율 캠페인과 더불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여름철 에너지절약지침 수립과 기관별 이행실태 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공기관 절약지침 : 적정 실내온도 준수(학교, 노인·아동시설 등은 자율 운영), 불필요한 조명 소등, 고효율기기 사용, 비상시 절전조치 대응체계 운영 등
□ 출범식에서 이인호 차관은 “올해 7. 9. ~ 9. 14.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ㅇ “과거와 같이 불편감수를 요구하는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미니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기준 강화 등 스마트하게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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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기관별 여름철 에너지절약 이행 실태 점검이 언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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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백신 원부자재를 중심으로 바이오소부장 기술개발 지원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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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백신 원부자재를 중심으로 바이오소부장 기술개발 지원 적극 추진 -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점검회의 개최 -
1. 연대협력 협의체 주요 성과
□ 이날 회의에서는 연대협력 협의체를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바이오소부장 16개 품목 중 2개 품목(일회용 세포 배양백, 배지)의 추진성과를 점검하였다.
ㅇ 일회용 세포배양백(Single Use Bag)* 개발 주관기관인 이셀바이오는 샘플 제작과 테스트까지 완료한 상태로, 금년 하반기부터 국내 제약사에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 항체치료제・백신 등의 생산에 사용 가능한 1000L 규모의 일회용 세포 배양백
- 일회용 세포배양백은 항체치료제・백신 제조에 필요한 소재로, 기존 스테인레스 다회용 세포배양기에 비해 초기 설치비가 저렴하며 세척・멸균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나
- 미국・독일 등 해외 소수 업체가 글로벌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한 수요로 자립화가 시급한 품목으로 이번 결과물이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어서 배지 개발 주관기관인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체・세포치료제 생산용 맞춤형 배지 개발 과제의 진행 상황을 발표하였다.
- 현재 개발단계는 글로벌 상용배지 대비 약 85% 수준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다양한 배지 생산에 기반이 될 개발 플랫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배지) 세포・미생물을 증식시키거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물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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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세포배양백 개발 주관기관인 에이비엘바이오는 무엇을 제약사로 납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어",
"배지 개발 주관기관인 이셀바이오는 무엇에 대한 생산용 맞춤형 배지 개발 과제의 진행 상황을 발표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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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백신 원부자재를 중심으로 바이오소부장 기술개발 지원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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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백신 원부자재를 중심으로 바이오소부장 기술개발 지원 적극 추진 -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점검회의 개최 -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개요
□ 추진 배경
ㅇ 바이오 소부장 수요-공급기업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소부장 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2020.9)
ㅇ 공급기업은 수요기업 수요에 기반한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수요기업은 개발 컨설팅, 실증테스트, Track Record 등 중점 지원
* 수요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16개 품목을 선정하여 기술개발 지원 중(2020~2024, 878억)
□ 협의체 구성
ㅇ 셀트리온・삼바 등 수요기업(12개社), 아미코젠(레진)・이셀(일회용 백) 등 공급기업(52개社), 산기평・바이오협회로 구성
* 8개社는 수요・공급기업에 중복으로 참여, 총 참여기업은 56개社
□ 기대효과
ㅇ 바이오 소부장 R&D 및 연대협력 협의체 운영을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지속적 협력 모멘텀 확보 → 바이오 소부장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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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백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실증테스트를 수행하는 곳은 어디니",
"산기평은 백신 원부자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어디에 백신 개발 컨설팅을 지원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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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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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Ⅰ. 종합
(주요 특징) ① 이차전지, 차세대통신 등 신산업 투자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② 우리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외국인투자의 지속 확대, ③ 양호한 신고-도착 비율을 보이고 있어 2019.1분기 외국인투자의 질적인 측면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됨
① (신산업 비중확대) 신산업 분야 FDI 비중은 2018년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1분기에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외국인투자가의 우리 신산업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평가됨
* FDI 중 신산업 금액(억불): (2014) 57 → (2015) 68 → (2016) 67 → (2017) 75 → (2018) 119→(2019.1Q) 13.5
** FDI 중 신산업 비중(%): (2014) 30.0→(2015) 32.5→(2016) 31.5→(2017) 32.6→(2018) 44.2→(2019.1Q) 42.5
2019년 1분기 신산업 주요투자사례
▶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의 생산기지 구축(獨, U社, 0.2억불)
▶(차세대통신) 5G관련 첨단 통신장비 기술 개발(핀란드, N社, 0.3억불)
▶ (첨단소재) 고무와 플라스틱 성질을 결합한 고기능성 신소재 생산시설 투자 (이탈리아, L社, 0.5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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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I 중 어떤 분야에 핀란드N사 투자 비중이 2017년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2018년에 무슨 분야와 관련된 5G 첨단 통신장비 기술 개발에 이탈리아 L사가 투자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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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원회, 일본산 두꺼운 PET필름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5년간 부과하기로 최종 판정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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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원회,『일본산 두꺼운 PET필름』에 대해덤핑방지관세를 5년간 부과하기로 최종 판정 내려
일본산 두꺼운 PET필름의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 최종 판정
□ 무역위원회는 『일본산 두꺼운 PET필름*』의 덤핑사실로 인해 국내산업에 실질적인 피해가 있다고 최종 판정하고, 향후 5년간 5.95%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할 것을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하 기로 함
* 용도 : 광학용(디스플레이 패널), 산업용(그래픽용) 등으로 사용
ㅇ 기획재정부는 무역위원회의 조사결과를 접수한 날로부터 50일 이내에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결정하게 됨
□ 동 조치가 시행되면 일본산 PET필름의 덤핑수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PET필름 산업이 공정한 가격경쟁을 통해 피해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국내 PET필름의 시장규모는 2013년 기준 약 3천8백억원이며, 이중 일본 수입품이 약 17%(630억원) 정도를 차지함
□ 동 건은 에스케이씨(주), 도레이첨단소재(주) 및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일본산 PET필름의 덤핑으로 인해, 국내 판매가격이 하락하여 영업 이익이 악화되는 등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2013.9.24일 덤핑 조사를 신청하였으며,
ㅇ 무역위원회는 2013. 12. 2일 조사개시를 결정하고 그 동안 국내생산자, 수입자 및 수요자에 대한 국내 현지실사와 공청회(2014.7.24) 등을 실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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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들은 일본 현지실사와 공청회로 무엇의 경쟁력을 확보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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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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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Ⅰ. 종합
(전년 동기대비 감소요인) 글로벌 FDI 하락추세, 기저효과, 제도변화로인한 조기신고가 전년 동기대비 감소세를 보인 주요요인임
① (글로벌 FDI 하락추세) 2018년 글로벌 FDI는 전년대비 19%가 감소한 1.2조불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UNCTAD),
- 2018년 1.2조불의 글로벌 실적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에 해당하는 등 전반적으로 글로벌FDI가 침체국면에 들어서고 있음
- 특히 EU, 중국 등 우리의 주요투자국의 경우 최근 2~3년간 해외투자가 감소세를 보이는 영향도 일부 있는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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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글로벌 FDI는 전년대비 몇 퍼센트 감소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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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발한 주철관 내진성능 시험방법 국제표준으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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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발한 주철관 내진성능 시험방법 국제표준으로 제안 - 국표원, 주철관 및 관이음 분야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10.15~18)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주철관* 및 관이음 기술위원회(ISO TC5/SC2)’ 총회를 10월 15일(화) 부터 18일(금)까지 서울에서 개최했다.
* 상하수도용 배관에 주로 사용되는 주철로 만든 관(Ductile Iron Pipeline)
ㅇ 한국주철관공업(주)와 프랑스의 폰타무송(PAM), 인도 일렉트로 스틸 (Electro Steel), 일본 구보다(Kubota), 중국 싱싱(Xing Xing) 등 글로벌 주철관 제조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주철관에 대한 지진 안전성 시험방법’에 대한 신규 국제표준안을 제안하였다.
< ISO TC5/SC2(주철관 및 관이음) 총회 개요 >
ㅇ 일시/장소 : 2019.10.15(화) ∼ 18(금)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ㅇ 참석자 : 프랑스, 미국, 인도, 영국, 독일, 포르투칼, 스페인, 호주, 중국, 한국 등 10개국 전문가 40여명
ㅇ 논의안건 : 주철관로 설치 및 구성, 주철관용 조인트 시스템 등 8개 국제표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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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15일에서 18일까지 어떤 총회를 한국주철관공업 주식회사가 개최해",
"2019년 10월 개최되는 어떤 총회에 한국, 프랑스, 미국 등 8개국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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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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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와 순천시(시장 허석)는 全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 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요 >
◇ 공모주제 : 지역현안해결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및 아이디어 공모
◇ 응모분야 : ① (전국)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 제안
② (순천) 저출산초고령, 창업, 환경, 도시-농촌상생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 접수기간 : 7.1(월)~8.16(금), 온라인 접수
◇ 주최/주관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전라남도, 순천시
◇ 공모대상 : 지역 현안 및 균형발전 정책에 관심을 가진 국민 누구나
◇ 발표형식 : 동영상(UCC), 공연,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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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저출산초고령 현안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온라인으로 동영상 접수를 받는 기관은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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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5년 연속 200억불’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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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 ‘5년 연속 200억불’ 조기 달성 - 산업부, 2019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점검회의에서 밝혀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19.12.9(월) 10:00에 외국인 투자유치 유관기관과 함께 KOTRA에서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점검회의를 개최함
ㅇ 금번 회의는 올해 외국인투자 유치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
□ 점검 결과, 지난 12.2일 기준 203억불을 기록하여 ‘5년 연속 외국인투자 200억불’을 달성하였음
* (2015) 209.1 → (2016) 212.9 → (2017) 229.4 → (2018)269.0 → (2019.12.2) 203.1억불
ㅇ 금년 상반기까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던 외국인투자 실적이 하반기에 회복세로 전환*되었고, 특히 4분기에 대형 투자 프로젝트가 집중 신고됨에 따라 조기에 200억불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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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가 200억 불의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달성한 날짜가 언제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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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K-ESG 지표 정립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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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국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표 정립 본격 착수
□ 오늘 회의에 참석한 산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다양한 ESG 평가 관련 다양한 지표가 있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이드라인 성격의 K-ESG 지표가 마련되어 시장의 혼란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언
ㅇ 다만, “실효성 있는 지표가 되기 위해서는 해당 지표가 금융·투자, 더 나아가 해외의 유수 평가지표와 상호 인정되어 널리 활용되는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 이에 대해, *** 산업정책관은 “동 지표는 기존 평가지표에 더해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평가지표가 아니라, 기업과 여러 ESG 평가기관등에게 가이던스 성격으로 제공되는 표준형 지표이며,
ㅇ 동 지표가 국내외 여러 사용처에 활용되어 기업이 ESG 평가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ESG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관련 업계와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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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계 관계자들은 무엇에 대한 한국식 지표 정립에 본격 착수했어",
"어떤 지표가 해외 기업의 유수 평가지표와 상호 인정되어 시장의 혼란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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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연료(e-fuel) 연구회 3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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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연료(e-fuel) 연구회 3차 회의 개최- 탄소중립연료(e-fuel) 적용 및 확산을 위한 기술·정책 과제 논의 -
e-Fuel의 개념 및 특징
1. 개념
【 e-Fuel 제조 공정 】
◈ 청정수소 + 포집된 CO2 → 탄소중립연료(e-Fuel)
□ (개념) H2와 포집된 CO2를 합성하여 e-Fuel*(메탄, 가솔린 등) 제조
* electricity-based fuel의 줄임말로, e-메탄올·가솔린·디젤 등 종류 다양
➊ 부생수소 또는 신재생에너지로 물(H2O)을 전기분해하여 수소(H2) 생산
➋ 다양한 방법(DAC, 고정 배출원 포집 등)으로 이산화탄소(CO2) 포집
* 연료로 사용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e-fuel 생산에 활용 가능
➌ 수소와 이산화탄소 합성을 통해 탄화수소 연료인 e-Fuel 생산
2. 특징
□ (장점) △탄소저감 효과가 크며, △큰 에너지 밀도를 요구하는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 △기존 내연기관 인프라 활용 가능
ㅇ 연소 시에 CO2를 배출하지만 DAC 등을 통해 포집하고, e-fuel 생산시 CO2를 활용하므로, 기존 동력기관의 탄소중립 달성이 가능
ㅇ 배터리 밀도 한계 등으로 전기화가 어려운 선박·항공·상용차 등의분야에서 탄소중립 수단으로 높은 활용도를 지님
ㅇ 기존 내연기관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여, 제조산업의 친환경 전환 연착륙 유도 가능
□ (단점) 현 기술수준으로는 높은 제조비용 및 낮은 수율로 경제성이 낮음
* 동일한 거리를 주행하는데 필요한 전력 소모량 비교시, e-fuel이 전기차 대비 약 7배, 수소차 대비 약 3.3배의 전력 필요 (2017, 독일 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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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제조공정에서 탄화수소와 이산화탄소를 합성하여 무엇을 제조해",
"연료 사용 시 배출되는 수소를 무엇의 생산에 활용할 수 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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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제 지정 특별관리, R&D 과제 정기 안전점검 등 산업기술 R&D 全주기(기획-선정-진행)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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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제 지정 특별관리, R&D 과제 정기 안전점검 등 산업기술 R&D 全주기(기획-선정-진행) 안전성 강화 - 공통운영요령, 기술개발평가관리지침 등 산업기술 R&D 규정 개정 -
□ 금번 개정되는 R&D 관리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제기획 단계부터 중점 안전관리 대상과제를 지정하여 특별관리한다.
ㅇ 과제 기획 단계에 안전 전문가가 참여하여 안전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재해요인 분석, 안전관리기준 유무 등의 안전성 검토를 실시하여, 재해유발 위험이 높거나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등 사람의 신체, 재산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어 중점 안전관리가 필요한 과제를 안전관리 대상과제(이하 ‘안전과제’)로 지정한다.
* 다만, 사업자 선정단계에서 세부 과제내용이 결정되는 자유공모 과제에 대해서는 사업자 선정 후 안전과제 해당 여부를 결정
ㅇ 안전과제는 안전 전문가 6~7인으로 구성하는 별도 전문위원회에서 과제제안서(RFP)에 포함할 안전관리 사항을 심의한다.
ㅇ 산업부는 안전과제 지정, 안전관리사항 기획 전문성 확보, 안전관리 전담 등을 위해, 전담기관에 에너지 분야 안전담당 PD를 신설하고, 산업 등 기타 분야에는 안전 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다.(2020년 1분기)
ㅇ 또한, 안전과제로 분류되지 않은 일반과제에 대해서도 연구실 단위 안전관리 계획에 반드시 포함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지금보다 강화한다.
* 안전책임자 지정, 자체 안전관리규정 제정 및 운영, 안전관리비 사용 방안, 안전사고 발생시 보고 및 조치 방안, 사고발생시 대처요령, 안전교육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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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공모 과제의 과제 기획 단계부터 안전성 검토를 실시하여 안전관리 대상과제를 지정하는 기관은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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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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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최
□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균형발전박람회 사무국(***********)이나 홈페이지(http://www.goregio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신청서를 다운받아 기획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ㅇ 예선을 통과한 아이디어는 9.25~27일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서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ㅇ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 시작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로, 올해는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 및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요 >
ㅇ (행사명)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전남․순천
ㅇ (시기) 9.25일(수)~ 27일(금)(3일)
ㅇ (장소)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
ㅇ (주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
ㅇ (주관) 전라남도, 순천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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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신청서는 언제까지 접수해야 할까",
"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의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은 언제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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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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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개최
□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다.
ㅇ 이번 대회에서는 (주)오뚜기 함영준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주)클리오 한현옥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22명의 유공자와 39개 기업, 20개 팀이 수상했다.(※한국생산성본부회장표창 30점 포함)
□ 올해 국가생산성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생산성 혁신, 포용성장의 원동력”을 표어로 중소기업, 여성경영인 기업 등의 수상자 폭이 확대되고 그 성과를 전 산업계에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했다.
ㅇ 중소·중견기업 수상비율이 73%(장관표창이상 51개 중 37개)로서 전년(67%)에 비해 증가하였고, 특히, 대통령표창에 4차산업혁명 선도부문이 신설되었으며, 전년에 없던 여성경영인이 은탑산업훈장, 국무총리표창 등 주요 상을 수상했다.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차관은 제조업·서비스업·공공 부문 수상자대표와 함께 성공적인 포용성장을 위한 “생산성향상 공동선언문”을 채택했고, 생산성 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고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한편, 생산성혁신 의지 고취와 분위기를 제고하고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의 생산성혁신사례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 우수사례 순회 발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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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현장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유공자에게 상을 주는 대구의 행사는 뭐지",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유공자가 사례를 발표하는 행사는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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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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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잠정)
4월 자동차 내수 판매 동향
□ (총괄) 개소세 효과 감소 등으로 △3.8% 감소한 161,097대를 판매하였으나, 4월 월간 판매대수는 2020.4월(16.7만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판매대수를 기록
* 20.3~6월 개별소비세 70% 감면 등 / 2021.1~6월 개별소비세 30% 감면
ㅇ (현대) 소나타, G80 등 중 대형 세단 차종의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70,219대
ㅇ (기아) 카니발, K8 등 RV 및 대형 세단 호조가 판매를 견인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51,128대
ㅇ (한국지엠) 차량용 반도체 수급애로로 부평공장 5일간(4.19〜23일, 50% 감산 등) 가동중단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4% 감소한 5,470대
ㅇ (쌍용)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생산차질이 공급물량 감소로 연결 되어 전년 동월 대비 △44.9% 감소
ㅇ (르노삼성) QM6, XM3 등 SUV 판매부진으로 전년동월비 △50.4% 감소
ㅇ (수입차) 대다수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12.1% 증가한 25,951대
* 독일계 브랜드 : 벤츠(+11.0%), BMW(+1.7%) 등 판매 호조로 10.1% 증가
* 미국계 브랜드 : 포드(79.2%), 링컨(115.9%) 등 판매 호조로 18.5% 증가
* 국가별 판매 증감률(%) : 미국 18.5, 영국 △0.6, 스웨덴 12.0, 이탈리아 5.7, 프랑스 13.5, 일본 25.8%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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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기아는 소나타를 몇 대를 판매했어",
"2020년 개별소비세 감면으로 현대가 판매한 카니발은 총 몇 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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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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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더 큰 시장을, 국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
2. 2014년 업무계획 주요내용
나. 주력산업을 선도자형(First Mover)으로 혁신
(대응방향)
⃞ 금년에는 지난 해 12월 선정된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임
ㅇ 금년 상반기에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상호협업을 통해 선순환적 산업생태계 조성을 유도
* 참여주체별 역할 : (대기업) 수요업체참여, 고위험 기술개발, (중소 중견기업) 장비․부품 기술개발 (대학 연구소) 원천기술 개발, 인력양성
ㅇ 또한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업화펀드 조성, 기술획득형 국제 공동연구, 100대 핵심 장비개발, R&D-표준 연계 등 지원 인프라도 확충해 나갈 계획
ㅇ 한편,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부 미래 성장동력에 포함된 프로젝트는 미래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범정부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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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슨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13개의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을 위해 협력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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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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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 개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국민 공모전
2019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 이후 매년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올해는 순천만이라는 지역고유자원을 활용해 적극적 시민 참여로 혁신사례를 만들 어낸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사 취지를 고취하여 국민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대국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공모 요강
ㅇ 대상 : 지역 현안 및 균형발전 정책에 관심을 가진 국민 누구나
ㅇ 일정
- 예선 접수 기간 : 7. 1 ~ 8. 16
- 예선 심사 결과 발표 : 8. 19 ~ 8. 21 中
* 예선은 접수된 기획안으로 서류심사하며, 본선 발표 참가를 확정
- 본선 발표 및 심사 : 9. 25 ~ 9. 27 中
ㅇ 참가 방법
- 예선 서류 접수 : 참가신청서(별도양식) 및 발표기획안을 e-mail(************************)로 접수
- 본선 현장 발표 : 본선 발표, 심사 및 시상은 2019 균형발전박람회 개최지인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진행
(상세일정은 본선 발표참가 확정자에 한해 별도공지)
ㅇ 제출형식
- 예선 서류 접수 : 본선 발표 내용에 대한 기획안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e-mail을 통해 접수하며 기획안의 형태나 내용의 제한은 없으나 팀별 전체 제출 파일의 용량은 300MB로 제한
- 본선 현장 발표 : 자율 형식으로 UCC, 공연, 아이디어 발표 등 모든 형태 가능하나 현장 본선 발표 시간은 10분으로 제한
ㅇ 심사 기준 : 아이디어의 주제와의 관련성, 사회적 가치, 창의성, 실현가능성, 현장 발표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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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균형발전 한국 국민 공모전의 본선 발표참가 확정자에게 상세일정을 언제 공지하지",
"2019 균형발전 대국민 공모전의 시상은 언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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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변화의 힘, 국제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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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변화의 힘, 국제표준! - '2013 세계 표준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 금번 세계 표준의 날을 기념하고 그간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수여
ㅇ 방위산업 및 중공업분야 표준개발로 관련제품을 수출하여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S&T중공업 ***전무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ㅇ 중․고교 교과서 표준단원 신설 등 표준교육 분야에 공헌한 한국교원대 이상봉교수와 나노측정 분야 원천기술 개발과 국제표준화에 기여한 기계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이 각각 근정포장과 산업포장을 수여하는 등 정부포상 12점, 장관표창 31점 총43점의 포상을 수여
□ 또한, 포상 수여식에서는 지난 8월에 열린 '청소년 표준올림피아드 대회'와 9월에 열린 '표준화 우수성과 경진대회', IEC에서 주관하는 ‘IEC 1906 Award' 수상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도 진행되었음.
ㅇ 청소년 표준올림피아드 대회에서는 '표준모듈을 이용한 주택설계'의 청주 주성고 3idiots 팀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하고, 그 외 중․고등부 각각 3개팀에 장관상을 수여
ㅇ 표준화 우수성과 경진대회에서는 '국방 인쇄시스템 표준화'를 발표한 국군 인쇄창 품질표준화TF팀에 금상을 수여하는 등 14점의 장관상을 수여
ㅇ IEC 활동에 기여도가 높은 표준전문가에게 수여되는 IEC 1906 Award에는 원자력발전소 제어를 위한 데이터전송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한 원자력연구원 구인수 책임연구원 등 14명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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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에 열린 청소년 표준올림피아드 대회의 수상자는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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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FTA 협상타결시 의의와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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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FTA 협상타결시 의의와 주요 내용, 대책방향
한·캐나다 FTA 협상타결 주요결과
7 자동차 비관세
□ (안전기준) 상대국 원산지 차량이 자국기준에 반영된 국제기준 및 미국기준을 충족한 경우 각각 자국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
* (한국) 자동차 안전기준 시행세칙 및 한-EU FTA에 반영된 국제기준 및 미국기준에 대해 해당 안전기준을 충족할 경우 한국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
* (캐나다) 캐나다 안전기준 법규에 직접인용 또는 반영된 국제기준 및 미국기준에 대해 해당 안전기준을 충족한 경우 캐측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
□ (내국세/배출기준) 내국세 및 배출가스 기준 관련 FTA 체결국을 포함한 제3국에 부여한 최혜국 대우를 상호간 부여 (한-EU FTA와 동일)
□ (자동차 신속 분쟁해결 절차) 자동차(부품 제외) 관련 분쟁은 일반 분쟁 해결절차로 해결하되, 절차 진행을 보다 신속화
※ 한․미 FTA상의 스냅백 조항(협정상 불합치 또는 무효화/침해가 자동차의 판매 등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패널이 판정한 이후 즉시, MFN 세율까지 인상 가능)은 미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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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캐나다의 FTA 협상타결로 도입된 자동차 부품 관련 조항은 무엇일까",
"FTA 협상타결로 캐나다와 미국의 안전기준을 한국에서 인정하는 조항은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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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노르웨이와 함께 조선.로봇 산업 미래 기술을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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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 함께 조선 ‧ 로봇 산업 미래 기술을 선도한다! - 친환경․자율운항선박, 로봇 분야 미래 핵심기술 공동개발 등 추진 -
MOU 3. 선박의 친환경 도료 사용을 위한 MOU (韓 현대중공업 - 노르웨이 JOTUN)
□ 추진 배경
ㅇ 선박 도장에 사용하는 기존 도료(페인트)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 유해 대기 오염물질(HAPs)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원인
ㅇ JOTUN社의 무용제 도료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줄여 대기 오염을 방지, 이를 통해 국내 조선 업계의 환경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 가능
□ 협약 주요 내용
ㅇ 기 개발된 무용제 도료의 성분, 환경적 안전적 영향 여부 공동 분석
ㅇ 선박 건조 생산성 향상* 관련 기술 검토 및 설계 현장 표준 정립
* 페인트 소비량, 선박 표면 보호 능력 향상 여부, 작업시간 및 도장 유지보수 비용 감소 가치 등
□ 의의 및 기대효과
ㅇ 친환경 도료 적용 기술을 통해 향후 협력 가이드라인 등을 설정
ㅇ 향후 선박 건조 과정에 친환경 도로 도입 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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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의 선박 친환경 도료는 어떤 물질을 줄여 대기 오염을 방지하니",
"JOTUN사의 무용제 도료는 어떤 물질이 포함되어 선박 표면 보호 능력이 향상되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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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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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Ⅲ. 세부동향
1. 국가별 특징 (신고기준, 전년동기대비)
일본(비중: (2018) 7.5% → (2019) 8.0%)
(2018) ①정보통신(1.5억불, +7,082%), ②금융·보험(0.8억불, +414.3%), ③도·소매(유통)(0.4억불, △43.8%)
(2019) ①기계장비·의료정밀(0.8억불, +908.1%), ②정보통신(0.6억불, △61.5%), ③도·소매(유통)(0.4억불, +13.9%)
ㅇ (일본發 FDI의 동향) 내수경기 회복세와 2020년 동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해외투자보다는 일본 국내투자에 집중하고 있어 대외투자 여력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
ㅇ (부문별) 제조업은 전년 동기대비 61.4% 증가한 1.2억불, 서비스업은 55.5% 감소한 1.3억불을 기록
- (증가업종) 기계장비·의료정밀(0.1→0.8억불, +908.1%), 운송용기계 0.0→0.1억불, +5,812.4%)에서 증가세를 보임
- (감소업종) 정보통신(1.5 → 0.6억불, △61.5%), 금융·보험(유통)(0.8 → 0.3억불, △68.4%), 기타제조업(0.3 → 0.1억불, △70.9%)에서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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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일본의 정보통신 투자는 몇 퍼센트 증가했어",
"2018년 일본의 기계장비에 대한 투자는 몇 퍼센트 감소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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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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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더 큰 시장을, 국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
2. 2014년 업무계획 주요내용
마. FTA․WTO협상과 TPP 논의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대책도 차분히 준비
(필요성)
□ 한․중 FTA 등의 추진에 따라 농수산식품 등 민감분야의 우려가 존재하는 상황이며, 아태 지역에서 TPP, RCEP 등 지역통합형 FTA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음
(대응방향)
⃞ 이러한 우려를 고려하여, 작년 6월 마련한 신통상로드맵의 핵심축(linchpin) 전략에 따라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 전략적 FTA를 추진해 나갈 계획임
ㅇ 중국, 영연방 3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과의 FTA를 추진하는 한편, TPP는 예비 양자협의 결과 및 국내 영향분석(3월), 추가공청회 등을 토대로 참여여부를 신중히 결정해 나갈 계획
ㅇ WTO 무역원활화 발효준비와 ITA등 복수국간 협상, DDA 작업 계획 마련논의에도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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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영연방 3개국 사이에 무엇이 추진되어 농수산식품 등 민감분야에 우려가 생겨나게 되었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TPP, RCEP 등 지역통합형 방식의 무엇에 관한 논의가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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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재생에너지 목표 11% 사실상 후퇴.. OECD중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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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부, 신재생에너지 목표 11% 사실상 후퇴..OECD중 꼴찌”(2013.1.6, 한겨례신문)
1. 기사내용
□ 민관합동 워킹그룹은 신재생에너지 보급비중을 15%도 가능하다고 건의하였으나 산업부가 11%로 최종 결정
□ 신재생에너지 예산이 해마다 감소하여 정부의 정책의지가 줄어듬
□ 201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실적(2.75%)은 OECD 기준으로는 0.7%에 불과한데 비재생폐기물 등을 포함하여 수치를 부풀리고 있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 민관합동워킹그룹의 신재생에너지 분과에서는 15%를 포함한 다양한 보급비중안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는 11%를 권고하였음
□ 신재생에너지 예산감소는 2012년 정부재정으로 지원되는 발전차액 지원제도(FIT)가 폐지되고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로 전환됨에 따라 정부 재정지원이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임
* 전력기반기금(FIT)에서 전기요금(RPS)으로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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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OECD 기준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은 몇 퍼센트야",
"신재생에너지 예산은 2012년에 몇 퍼센트 감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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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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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Ⅲ. 세부동향
1. 국가별 특징 (신고기준, 전년동기대비)
일본(비중: (2018) 7.5% → (2019) 8.0%)
ㅇ (주요특징) 전체적인 감소세 하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상승하고 주력 분야의 투자는 견조한 가운데 신산업 분야에서 투자가 증가
- (제조업 증가) 의약분야와 의료정밀 분야에서 투자가 증가하여 제조업 분야 투자규모가 증가하여(0.7 → 1.2억불) 구성비가 상승함(20.1% → 47.0%)
* 일본發FDI 업종구성비 변화(제조업:서비스업): (2017) 53 : 47→(2018) 20 : 80→(2019.1Q) 47 : 51
- (주력 분야) 정보통신, 도·소매(유통)분야가 전년과 올해 1분기 모두 상위 유치업종에 해당하며 꾸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
- (신산업 투자유치) 암호화폐를 활용한 핀테크, 신약개발 스타트업 등의 신기술 분야에서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
일본發 FDI 주요사례
▶ (IT기술)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하여 핀테크 시장 진출(L社, 0.5억불)
▶ (의약품) 선진 백신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에 백신 생산기지 구축(B社, 0.1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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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서 신산업 분야의 투자가 견조한 것은 어느 국가야",
"2018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서 어느 나라의 의료정밀 분야 투자가 견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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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결부문”기업환경 세계 최고(2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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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결부문”기업환경 세계 최고(2위) 수준-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상승, 전체 7위 달성에도 크게 기여 -
□ 세계은행이 189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10개 부문* 기업환경평가**(전체 7위) 결과, 우리나라는 전기연결(배전)부문에서 2위 달성
* 10개 부문 : 창업, 건축인허가, 전기연결, 재산권 등록, 자금조달, 투자자 보호, 세금 납부, 국제교역, 법적분쟁해결, 퇴출 등
ㅇ 우리나라는 전기연결분야에서 2012년 3위(1위 아이슬란드, 2위 독일)에 이어 2013년에는 세계 2위(1위 아이슬란드)로 1단계 상승
* 독일(3위), 홍콩(5위), 미국(13위), 일본(26위), 프랑스(42위), 영국(74위), 중국(1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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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이 투자자를 보호한 것은 몇 년부터야",
"전기연결분야에서 독일이 5위를 한 것은 몇 년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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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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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호전 - 편의점ᆞ백화점ᆞ오픈마켓 맑음, 대형마트 갬, 기업형수퍼마켓(SSM )흐림 -
7월 주요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
1.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
□ (대형마트) 휴일 증가(+2), 7월 하순 평균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2.1% 증가
ㅇ 7월 하순 평균기온상승으로 가전문화부문(에어컨 등) 판매량 증가(9.4%)
ㅇ 휴일 증가(+2일)로 방문객(0.8%) 및 구매단가(1.3%) 증가하여 가정생활, 스포츠를 제외한 나머지부문 매출 증가
* 대형마트 매출증감율(전년 동월대비) : (2016.6월) 0.9% → (2016.7월) 2.1%
□ (백화점) 휴일 증가(+2)로 방문객 증가(7.2%), 평균기온상승, 세일 강화로 전년동월대비 7.0% 상승
ㅇ 전년 메르스로 감소되었던 외국인 매출 증가로 화장품, 시계, 주얼리 등의 매출 증가
ㅇ 기온상승으로 일부업체 에어컨 출장판매행사, 국내가전업체 프로모션강화, 기능성·휴대용 선풍기 고신장세로 가정용품 부문 매출 증가(11.9%)
* 백화점 매출증감율(전년 동월대비) : (2016.6월) 11.8% → (2016.7월) 7.0%
□ (편의점) 고객수 증가(11.5%), 중고가 상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 증가에 따른 구매단가 증가(3.5%), 점포수 증가(13.3%)로 전년동월대비 15.4% 상승
ㅇ 혼밥족 증가 및 편의점을 이용하는 중장년층의 확대 등으로 고객수 증가(11.5%)하여 즉석식품부문(도시락, 김밥 등) 매출 증가(45.6%)
* 편의점 매출증감율(전년 동월대비) : (2016.6월) 18.0% → (2016.7월)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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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서 휴일 증가로 인해 매출이 상승한 부문은 뭐야",
"메르스의 영향으로 어떤 부문에서 편의점의 매출 감소에 큰 영향을 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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