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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Ⅲ. 세부동향 1. 국가별 특징 (신고기준, 전년동기대비)  미국(비중: (2018) 15.0% → (2019) 4.9%) (2018) ①정보통신(5.1억불, +1,661%), ②금융·보험(2.0억불 , +726.2%), ③도·소매(유통)(0.1억불, △70.1%) (2019) ①운수·창고(0.3억불, +16,843%), 사업지원·임대(0.3억불, +34,592%), ③도·소매(유통)(0.2억불, +236.7%) ㅇ (미국發 FDI의 동향) 글로벌 FDI 하락세 속에 ①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②적극적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국가부채 증가*, ③한-미 금리격차지속((美) 2.25∼2.5%, (韓) 1.75%)등으로 對韓투자여력이 감소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美국가부채 변화: (2017) 19.9조불 → (2018) 26.0조불 ㅇ (부문별) 제조업은 전년 동기대비 224.7% 증가한 0.2억불, 서비스업은 81.3% 감소한 1.4억불을 기록 - (증가업종) 사업지원·임대(0.0 → 0.3억불, +34,592.4%), 운수·창고(0.0 → 0.3억불, +16,842.7%)에서 증가 - (감소업종) 정보통신(5.1 →0.1억불, △97.1%), 금융보험(2.0 →0억불, △100.0%), 부동산(0.1 → 0.03억불, △62.6%)에서 크게 감소
[ "적극적 경기부양책으로 2018년 국가부채가 19.9조 불로 증가한 나라는 어디지", "2019년 1분기 기준 어느 국가의 한국 제조업에 대한 직접투자가 전년 동기대비 81.3퍼세트 감소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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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융합 新시장, 우리가 이끈다
산업융합 新시장, 우리가 이끈다 - 산업부, 산업융합 선도기업 20개社 및 산업융합품목 45개 선정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한국形 산업융합 성공모델 제시 및 산업융합 활성화를 위해 산업융합 선도기업* 20개사(社) 및 산업융합품목** 45개를 선정하였음 * ‘산업융합품목’ 생산기업이면서 기업의 융합역량이 우수하고, 사업성 및 건전성 등을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 ** 산업융합의 성과로 만들어진 제품 또는 서비스로서, 성능·품질의 우수성 및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인정되는 품목 ㅇ 그동안 산업부는 산업융합 선도기업 및 산업융합품목 선정을 위해 모집공고 (2013.10.10) 및 접수(~10.31)를 거쳐, 기업 및 신청품목에 대한 서류심사, 현지실사 등 심사를 진행함 * 2013.10.10. 산업부 보도자료 “산업융합품목 및 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 공고” 참고
[ "산업부는 산업융합 선도기업 및 산업융합품목 선정을 위해 기업에 대한 서류심사를 언제 진행했지", "산업부는 언제 산업융합품목 선정을 위해 신청품에 대한 현지실사를 진행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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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에너지 효율기준 깐깐해진다.
전자제품 에너지 효율향상 종합대책 Ⅲ. 부문별 에너지 효율 향상방안 2 효율목표 부여를 위한 에너지프론티어 신설 □ (현황) 업계는 효율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단기적 기술개발에 치중하여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효율향상을 위한 투자 노력 부족 ㅇ 빈번한 효율기준 강화조치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빠른 기술개발로 단기간에 효율등급제의 변별력이 떨어지는 문제 *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가전제품 회사는 1~2년후 대부분 1등급 도달 □ (추진계획) 중장기 에너지효율목표를 부여하고 기간내 목표달성시 ,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에너지 프론티어 제도 (Energy Frontier) 신설 ㅇ (기본목표) 현행 1등급 기준보다 30~50% 더 높은 효율목표를 3년 주기로 부여하고, 업계의 효율목표 달성을 유도 ▲ 효율목표는 현재 가장 우수한 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에 향후 3년간 기술개발을 통해 가능한 효율개선分을 더하여 설정 ▲ 업계, 학계,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효율평가위원회’에서 적정성 평가 ㅇ (시행방안) 기술력이 뛰어나고 에너지 효율도 세계 수준인 TV․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4개 품목에 대해 우선 시행(2012.1) -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제품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 3년내 동기준을 초과하거나 조기 달성한 제품에 인증마크 부여
[ "효율평가위원회는 TV, 냉장고에 어떤 제도를 도입하여 기술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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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202.7억불, 수입 79.8억불
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202.7억 달러, 수입 79.8억 달러 - 2개월 연속 200억 달러대 돌파, 역대 1위 월별 수출액 기록 -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디스플레이 패널 디스플레이 패널은 LCD 패널 경쟁 심화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1.1% 감소한 25.5억불 수출 기록 - OLED 패널은 TV 및 스마트폰 등 수요 확대 등으로 5.6% 증가한 10.7억불, 부분품은 14.0% 감소한 3.3억불 기록 LCD 패널 가격은 TV, LCD 모니터 및 노트북 패널 모두 안정세 (지역별)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 포함, 12.4억불, △18.3%) 및 멕시코(1.0억불, △35.5%)은 감소하였지만, 베트남(9.5억불, 5.5%↑)은 증가
[ "LCD 패널의 수요 확대로 인해 수출이 5.5퍼센트 감소한 곳이 어딜까", "OLED 패널의 수요 감소로 인해 중국과 함께 가격 안정세를 기록한 곳이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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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호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호전 - 편의점ᆞ백화점ᆞ오픈마켓 맑음, 대형마트 갬, 기업형수퍼마켓(SSM )흐림 - 7월 주요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 2. 주요 상품군별 동향 □ 편의점 주요 상품군별 동향 (2015.7월대비) 즉석·신선식품(45.6%), 생활용품(20.6%), 음료 등 가공식품(18.3%), 담배 등 기타(8.4%), 잡화(1.9%) 매출 상승 ㅇ (즉석·신선식품) 혼밥족 증가 및 간편식의 인기 상승으로 도시락 및 김밥류 판매 증가, 삶은 계란, 원두커피, 즉석베이커리 판매 증가로 매출 상승 ㅇ (가공식품) 기온상승으로 인한 주류 및 음료(커피, 음료수, 생수, 맥주), 얼음, 아이스크림 등의 판매증가, 냉동만두, 냉동간식류 등의 판매증가로 매출 상승 ※ (전년동월대비) 점포 증가율 : 13.3% 상승, 점포당 매출액 : 1.8% 상승 □ 기업형슈퍼마켓(SSM) 주요 상품군별 동향 (2015.7월대비) 일상용품(△10.4%), 가공식품(△3.0%), 농수축산(△2.6%), 생활잡화(△2.1%) 매출 하락, 신선조리제품(0.2%) 매출 상승 ㅇ (농축수산) 쇠고기, 돼지고기 가격상승으로 판매 감소, 양곡 판매가 하락 및 시세 하락, 기온상승으로 인한 채소(양파, 대파, 고추) 시세하락에 따른 판매액 감소, 수산물(오징어, 고등어) 출하량 감소로 매출 하락 ㅇ (일상용품) 강수량 증가로 인한 세제류 매출 부진, 기저귀, 유아용품, 화장지 등의 판매 감소로 매출 하락
[ "2015년 7월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에 의하면 혼밥족 증가로 편의점 도시락의 매출이 몇 퍼센트 상승했지", "2015년 7월 기업형슈퍼마켓 매출 동향에 의하면 쇠고기는 가격 하락으로 매출이 몇 퍼센트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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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스마트공장(한국콜마) 현장 방문 간담회 개최
제약업체도 공장 스마트화를 통한 제조혁신에 나서다. - 산업부, 스마트공장(한국콜마) 현장 방문 간담회 개최 - □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제조혁신3.0 전략(6.26일 발표)’ 추진 일환으로, 제약업체(한국콜마, 세종시 전의면)의 스마트공장 추진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함. □ 윤장관은 “정부는 제조업 혁신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세부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히고, “제약업계도 공장 스마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함. ㅇ 이에, 한국콜마 등 제약업체는 공장 스마트화를 의약품 유통 정보화와 동시에 생산성 향상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동참의지를 피력함. □ 현재 주요 제약업체는, 의약품 일련번호 표시 의무화(2015.1월 시행)를 앞두고, 스마트공장의 요소기술인 전자태그(RFID)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 중. * 전자태그(RFID) 시스템 도입효과(한국콜마) : 생산성 향상(입고처리 시간 최대 27배 단축), 제약위변조 방지 및 유통안전 확보 등 ㅇ 반면, 의약품 제조․수입사(564개)의 대부분(90%)을 차지하는 국내 중소제약업체는 관련기술 개발과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생산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국책연구소들은 제조업체에 필요한 참조모델(Reference Model) 개발과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소프트웨어(SW), 최첨단 설비 등 개발에 앞장설 것임을 밝힘. * 참조모델: 스마트공장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담당할 수준별 모델로, 주요 9개 공정에 대한 개발 착수(7.23~) □ 산업부는 2014. 6. 26.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발표했으며,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사물인터넷 융합을 통해 2020년까지 1만개 중소․중견 제조업 공장의 스마트화 를 추진 중임.
[ "한국콜마가 개최한 간담회는 어디에서 열렸을까", "2014년 7월 23일에 산업부 장관은 생산기술연구원이 추진 중인 어떤 곳을 현장 방문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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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전기요금체계 개편방안’은 한전이 내년 상반기 중 마련할 예정으로 현재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음(동아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서울신문, 서울경제 등 7.2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제목 : ‘전기요금체계 개편방안’은 한전이 내년 상반기 중 마련할 예정으로 현재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음(동아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서울신문, 서울경제 등 7.2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한전이 하반기에 전기사용량과 소득간의 관계 등에 관한 정밀실태 조사를 거쳐 필수사용공제 합리적 개편, 계시별 요금제 도입 등이 포함된 전기요금 체계개편 방안을 내년 상반기 중 마련하여 인가를 신청하면 산업부는 법령과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임 ㅇ 아울러, 한전은 전기요금 체계개편 방안 마련시 취약계층에 대한 보완조치 등을 함께 강구하여 영향이 없도록 할 계획임 □ 사외이사가 별도로 제안하여 의결한 전기요금 체계개편방안(필수 사용공제 폐지, 누진제 폐지, 전기요금과 에너지복지의 분리 등)은 정부와 협의된바 없음 □ 최근 한전의 실적하락은 원전 이용률이 대폭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영향으로 비용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에너지전환(‘탈원전’)정책과는 전혀 무관함 ※ 문의: 전력시장과 *** 과장/*** 사무관 (***-***-****)
[ "전기요금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한전이 전기사용량을 정밀 조사하여 고유가 영향을 보완하는 조치는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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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신클러스터 외투유치 워크숍 개최
국가혁신클러스터 외투유치 워크숍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국가혁신클러스터(법적명칭: 국가혁신융복합단지)가 세계적인 성장거점으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외투유치 워크숍 을 주최했다. ㅇ 문재인 정부의 주요 균형발전정책 중 하나인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6. 26.(화)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 외투유치 워크숍’이 개최했다. 【 국가혁신클러스터 외투유치 워크숍 】 ․일시 / 장소 : 2018. 6. 26(화) 14:00∼18:30,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5층 백두룸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별 국가혁신클러스터 및 투자유치업무 담당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기업은행 등 ․주요내용 : ① KOTRA 외투유치지원사업소개, ② IBK기업은행 입주기업 금융 지원 안내, ③ 산업PM-지자체 담당자 컨설팅 ㅇ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시도별로 혁신도시·산업단지·대학 등 기존거점을 대단지 산업클러스터 및 신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선도 기업 유치와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18년에 IBK기업은행은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무슨 워크숍을 개최했지", "지자체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업무 담당자와 지자체 담당자와의 컨설팅은 무슨 워크숍에서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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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 본격 추진
산업부,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 본격 추진 - 발전5사는 3년간(2015 ~ 2017년) 1.2조원 규모의 생산성 기여액 창출 - 생산성 기여액 □ 생산성 기여액 개념 ㅇ (의미) ‘생산성 기여액’은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 관리하기 위해 조작적으로 정의한 개념 ㅇ (조작적 정의) 생산성 기여액은 공정혁신, 기술혁신, 프로세스 혁신, 효율적 인력운영, R&D 혁신 등을 통해서 창출한 비용절감액 또는 매출창출액을 의미 *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의 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하여 산출한 개념 * 다만, 생산성 기여액은 자체 노력을 계량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관 특성이 반영된 수치인 만큼, 규모의 크기가 생산성 수준이나 노력의 정도에 비례하지는 않음 ㅇ (기여액 구성) 비용절감과 매출창출로 구분 - 비용절감은 연료구매 시스템개선, 자재관리 효율화 등을 통해 구매 관리 비용을 절감 * (비용절감 사례) 발전사가 연료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협상력 강화 노력을 통해서 구매비용을 절감한 경우 - 매출창출은 신기술의 개발, 인력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서 창출한 신규추가 매출과 기술혁신을 통해 동일한 자원의 투입으로 산출물의 규모를 증가시킨 경우 등 * (매출창출 사례) 발전사가 무고장운동 노력을 통해서 고장없이 지속적으로 매출을 창출하거나, R&D 기술이전을 통해 추가 매출 창출 □ 매출액 및 부가가치와 연관성 ㅇ ‘생산성 기여액’은 기관의 다양한 혁신활동을 통해 창출된 비용절감 혹은 추가 매출창출로 정의되는 바, 생산성 기여액이 해당 기관의 부가가치와 동일한 것은 아님 ㅇ 다만, 비용절감액이 증가하고 추가 매출이 증가할수록 기관의 생산성 기여액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부가가치가 향상될 수 있음
[ "산업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무엇은 기술혁신의 크기에 비례할까", "무엇이 증가하고 추가 매출이 절감될수록 부가가치가 향상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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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성윤모 산업부 장관, ‘코로나19 1년’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은 바이오 수출기업 현장 방문
성윤모 산업부 장관, ‘코로나19 1년’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은 바이오 수출기업 현장 방문- 전년 대비 8.6배 수출성장, 인공호흡기 중소기업 ㈜멕아이씨에스 -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1.1.21.(목) 코로나19 국내 첫환자 발생 1년 도래 시점에서 국내 인공호흡기 업계 1위 기업인 ㈜멕아이씨에스를 방문하여, 생산·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멕아이씨에스 방문 개요 > □ 일시 / 장소 : 2021.1.21.(목) 14:30 / ㈜멕아이씨에스 본사 * 파주시 위치 □ 주요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무역정책관, 대변인 등 (주)멕아이씨에스 대표이사, 영업이사·연구소장 및 관련 담당자 등 □ ㈜멕아이씨에스(대표: ***)는 호흡치료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인공호흡기를 2006년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관련 특허 13개를 보유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ㅇ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시장개척 노력으로 작년 수출 4,500만불을 달성하며, 2019년에 비해 무려 8.6배의 수출 성장을 이뤄냈고, ㅇ 또한, 국내 유일 호흡치료기 전문기업으로서, 핵심 방역물품인 인공호흡기 500여대를 국내 병원에 안정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 "멕아이씨에스는 인공호흡기를 언제 최초로 수출하는 데 성공했지", "멕아이씨에스가 어느 해에 핵심 방역물품인 인공호흡기 500대를 한국 내 병원에 공급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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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기업에 더 큰 시장을, 국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계획 요약 3. 기업과 인재의 해외진출 촉진 가. 대외개방형 통상정책 지속 추진  아․태지역 경제통합의 핵심축(linchpin) 기능 확보를 통해 향후 FTA 시장비중 55% → 71%, FTA 교역액 비중 36% → 61% 확대 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통상 현안에 대응하고 성과를 공유 ㅇ 해외 무역장벽 사례 발굴을 통해 각국의 보호무역조치에 대응 * 수입규제 국내대응반(수시), 비관세장벽 협의회(3월, 9월), 무역장벽 보고서 발간(12월) 등 ㅇ 업종별 통상산업포럼․지역 설명회 등 업계 소통․의견수렴 활성화 * 통상산업포럼 22개 업종별 분과회의(1~3월)․전체 회의(3월) 등 ㅇ 보완대책 내실화와 함께, 협상과 연계한 취약산업 지원대책 발굴(6월), 무역조정지원제도 개선 등 선제적 국내대책 추진 * 한․중 FTA 2단계 협상 단계부터 부처합동 한 중 FTA 준비과제 를 마련, 새로운 지원대책과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시장개방에 대비
[ "2014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간한 보고서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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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친환경차-2019년 4월 국내 자동차 산업월간동향
2019년 4월 국내 자동차 산업월간동향 < 자동차 산업 전체 > □ (자동차 산업) 2019. 4월 국내 자동차산업 실적은 전년동월 대비 내수(△3.6%)는 감소했으나, 생산(5.0%), 수출(3.0%)은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ㅇ 특히 생산이 조업일수 증가, 신차 출시로 3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 전년 동월 대비 : (2019,1월) 9.8%, (2월) △7%, (3월) △5.5%, (4월) 5% < 친환경 자동차 > □ (친환경차 내수) 국내 보급은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노력 본격 실시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57.8% 증가한 13,109대 기록, 전체 승용차 판매의 8.4% 차지(수소차 611.8%, 전기차 151.2% 증가) * (2018.4월) 8,281대(내수 판매 중 5.1%) → (2019.4월) 13,109대(내수 판매 중 8.4%) □ (친환경차 수출) 수출은 유럽ㆍ북미지역 중심으로 하이브리드(HEV)ㆍ전기차(EV)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 대비 39.3% 증가한 20,281대 판매 * 전기차(5,017대, +243.4%), 하이브리드(13,694대, +22.9%), 수소차(108대, 순증) □ (평가)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확대 등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차 전환 노력 등에 힘입어 국내 보급과 수출이 대폭 증가 ㅇ 정부에서는 보조금 대폭 확대*,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1월), 정부 고위급의 현장방문 등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노력에 범정부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 (보조금) 전기차 : (2018) 26,500대 → (2019) 42,000대 수소차 : (2018) 630대 → (2019) 4,000대 (추경안 +1,467대) * (정책발표, 현장방문)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대통령 주재, 1.17). 국무총리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방문(1.30), 산업부장관 전기버스 제조업체(우진산전) 방문 등
[ "2019년 자동차 산업 동향에서 수출이 전년 대비 5퍼센트 증가한 친환경차는 무엇이니", "2018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보조금이 확대되어 내수 판매가 전년 대비 7퍼센트 증가한 친환경차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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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기업에 더 큰 시장을, 국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계획 요약 3. 기업과 인재의 해외진출 촉진 나. 정상외교 성과 극대화  정상외교 순방성과 극대화를 위한 프로젝트 발굴 및 기업활용 촉진 ㅇ 권역별 여건에 특화된 유망 산업협력 프로젝트 중점 발굴․추진 ㅇ 정상외교 순방성과 활용을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후속관리 추진 - 정상외교 성과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상외교* 및 비지니스 활용정보, 지원사업을 포함한 정상외교 경제활용포털** 가동(1월) * 정상공동성명(9건), 기업활동 관련 MOU(72건), 경제행사 등 포함 ** http://president.globalwindow.org - 부처별 담당관 지정하여 후속조치 이행, 경제성과 등 평가(반기별) - 기업의 정상외교 성과 활용에 각 부처․기관 해외진출지원사업, 정책 금융, 기술협력, 인력양성, 정책자문 등 맞춤형 지원 실시 *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가 정상외교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비즈니스 관련 아이디어를 기업의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
[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맞춤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무엇을 구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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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7회 무역위원회 개최
제337회 무역위원회 개최 3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유무 예비판정 □ 무역위원회는 현대제철(주)와 동국제강(주)(이하 ‘신청인’)가 신청한『중국산 H형강』에 대한 반덤핑조사의 예비판정에서, ㅇ 중국산 제품이 정상가격 이하로 수입(잠정덤핑률 : 17.69~32.72%)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동종물품을 생산하는 국내산업이 실질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추정되는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고, 조사를 계속하기로 함 □ 조사대상물품인 H형강은 고층빌딩, 공장, 창고, 격납고, 체육관 등의 기둥재와 철골 아파트, 학교, 상가, 지하철, 교량 등의 기초용 말뚝 등으로 사용되는 건설자재로 ㅇ 국내시장규모는 약 2조 2,500억원 수준(2013년 기준)이며, 이중 국내산이 약 70%내외, 중국산이 약 30%내외를 차지하고 있음 ㅇ 신청인은 중국산 H형강의 덤핑으로 인해, 국내산 H형강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는 등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2014. 5. 30일 덤핑조사를 신청하였음 □ 무역위원회는 향후 3개월(2개월 연장가능)간 본조사를 실시한 뒤, 2015. 3월경 덤핑방지관세부과 여부를 최종 판정 할 예정임
[ "한국 내 시장규모가 약 2조 2500억 원 수준이고 이중 한국산이 약 30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현대제철은 동국제강에서 생산하는 무엇 때문에 시장 점유율이 낮아져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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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관련 수급기업간 기술교류의 장 본격화
터치스크린 관련 수급기업간 기술교류의 장 본격화! - 산업부,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발대식 개최 -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구성 및 운영방안(안) 5. 연간 세부 운영 프로그램 □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 분기별 전문가 세미나 개최 - 터치스크린 분야의 기술 및 시장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산업관련 최신 기술 및 시장 트렌드 정보 제공 ․ 운영계획 : (2013.上) 수요조사를 통한 주요 기술 관련 세미나 개최 (2013.下)2013년 시장리뷰 및 2014년 시장 예측 세미나 개최 ○ 학술 컨퍼런스 개최 - IMID 전시회 일정과 연계하여 터치분야 주요 논문 및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 (비지니스포럼의 형태) ․ 운영계획 : (10月) IMID 전시회 일정과 연계, 공모전과 동반 실시 □ 전시 ․ 공모전 운영 ○ 공모전 개최 - 국내 터치산업 개발 분위기 확산과 함께 포럼 및 협회 운영 실적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한 터치산업 공모전 개최 ․ 운영계획 : (6-7月) 공모전 기획위원회 구성 및 제반사항 협의 (8-9月) 공모전 공고 및 당선작 선정 (10月) IMID 전시회 일정에 동반하여 시상식 개최 ○ 공모전 수상작 전시부스 운영 - 공모전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을 선별하여 판넬 제작,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여 결과 전시 ․ 운영계획 : (10月) IMID 전시회 일정에 동반하여 전시부스 운영
[ "IMID 전시회에서 강연을 한 사람은 누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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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2015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 2015. 7. 1(수) 배포 - 2015년 6월 수출입 동향 2. 수입 동향 (잠정) 가. 수입 추이 □ 상반기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5.6% 감소한 2,222.8억달러를 시현 ㅇ 일평균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16.5% 감소한 16.5억달러를 기록 나. 용도별 수입 동향 (1.1-6.20일까지, 에너지 수입은 상반기 실적) ◈ 원자재는 감소, 자본재 · 소비재는 증가 □ 원자재는 원유, 석유제품 수입액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1.1-6.20) 대비 29.0% 감소 ㅇ 원유수입은 도입 금액이 285.9억달러(40.9%↓)로 감소하고, 도입단가(57.2$/bbl)는 전년(108.7$/bbl)대비 47.4% 하락 ㅇ 알루미늄판(69.2%), 미정제동괴(32.5%), 폴리아미드수지(20.5%), 유리섬유(6.9%) 등의 원자재 수입은 증가 ㅇ 동스크랩(△15.7%) 등 비철금속제품(△0.8%)과 프로판(△40.9%), 천연고무(△34.4%), 판유리(△25.0%), 유연탄(△18.3%) 등의 수입이 감소 □ 자본재(2.7%)는 전년동기(1.1~6.20)대비 변환기(△13.3%), 운반하역기계(△7.5%), 인쇄회로(△5.2%) 등의 수입이 감소한 반면, ㅇ 반도체제조용장비(18.6%), 메모리반도체(18.6%) 등의 수입은 증가 □ 소비재(8.6%)는 전년동기(1.1~6.20) 대비 돼지고기(35.1%), 가죽제가방(4.4%)등을 중심으로 증가세
[ "용도별 수입 동향에서 동스크랩 원자재의 수입은 증가하고, 자본재, 소비재의 수입이 감소한 것은 언제지", "언제 일평균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6퍼센트 증가한 2,222.8억 달러를 시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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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팹리스를 위한 반도체 설계자산(IP) 특별 프로그램 가동
국내 팹리스를 위한 반도체 설계자산(IP) 특별 프로그램 가동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는 2.16일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서 국내·외 반도체 IP* 기업, 디자인하우스**, 팹리스, 파운드리 등과 반도체 IP활용 지원 프로그램 출범식 및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 반도체 IP(반도체 설계자산) : 반복 사용 가능하도록 특정기능을 회로로 구현한 범용 회로 블록 ** 팹리스가 설계한 반도체 회로를 파운드리에서 생산 가능하도록 최적화 서비스 제공 【 반도체IP 활용 지원 출범 및 업계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2021. 2. 16(화) 15:00∼16:00 /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제2판교) ◇ 참석자 : (산업부) 성윤모 장관, (업계)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DB하이텍★, 시높시스코리아, ARM코리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사피엔반도체★, 리벨리온★ 등 업계 대표, (유관기관) ***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등 약 15명 ※ ★ : 2부 시스템반도체 업계 간담회만 참석 ◇ 주요내용 : (1부) 반도체 IP 활용 지원 프로그램 출범식 및 MOU 체결 (2부) 시스템반도체 업계 간담회
[ "반도체 설계자산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는 어디니", "반도체 IP 사용을 지원하도록 MOU를 체결한 회사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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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7.27(금) 17시, 최대전력수요는 9,068만kW 기록
7.27(금) 17시, 최대전력수요는 9,068만kW 기록 - 예비력은 843만kW, 예비율은 9.3% - [ 7.27(금) 전력수급 현황 ] □ 오늘 최대전력수요는 17시 기준으로 9,068만kW를 기록하여, 어제와 유사 ㅇ 휴가철 시작으로 어제, 오늘 산업용 수요는 감소하였으나, 기온 상승(2~3℃) 효과로 상쇄되어 전력수요는 어제와 유사한 것으로 분석됨 □ 오늘 예비력은 843만kW, 예비율은 9.3%를 기록하였음 [ 7.30(월) 전력수급 전망 ] □ 다음 주 월요일도 기상예보상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산업용 전력수요 감소로 인해 최대전력 수요는 금일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 ㅇ 7.31일 월말 조업을 마치고 8.1일(수)부터 산업용 전력수요는 더욱 줄어들 전망 □ 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변수가 없는 경우, 예비력도 1,000만kW(표준화력발전 20기 규모)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7월 27일 발전기 불시정지로 최대전력수요는 얼마를 기록했지", "7월 30일 전력수급 예비율은 9.3퍼센트로 예비력은 몇 킬로와트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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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냉난방기, 제습기 등 주요 가전제품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대폭 상향 조정
전기냉난방기, 제습기 등 주요 가전제품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대폭 상향 조정 □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 소형드럼 냉수용 세탁기 등 3개 제품을 효율관리기자재로 추가 지정하여,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표시하게 함으로써 소비자의 고효율 제품 선택을 용이하도록 했다. ㅇ 소형드럼 냉수용 세탁기는 유아용 옷 세탁, 1인 가구 증가로 보급규모가 연간 5만대로 확대되고 있어 관리 대상으로 포함했다. * 전체 드럼세탁기 판매규모 : 연간 56만대(냉수용은 9%인 5만대 수준) ㅇ 순간식 냉온수기(정수기)는 편리성과 위생성 때문에 기존의 저탕식 냉온수기를 연간 10만대 이상 대체하고 있어 추가 지정했다. * 전체 냉온수기 판매규모 : 연간 100만대(순간식은 10%인 10만대 수준) ㅇ 냉장진열대는 할인마트, 편의점 등 필수 부대설비로 보급량이 연간 6만대로 확대되고 있고 일반냉장고 보다 6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하고 있어 에너지효율관리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 전체 냉장진열대 판매규모 : 연간 20만대(냉장진열대는 30%인 6만대 수준) □ 산업부는 금번 고시개정을 통해 에너지효율기준이 강화되면 제품 효율 향상으로 연간 65GWh의 전력사용량 절감(약 105억원)과 27천톤의 온실가스(CO2)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번 개정은 각 품목별 업체, 전문가, 협회 등이 참여한 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 산업부와 총리실의 규제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한 것이다.
[ "순간식 냉온수기는 일반냉장고 보다 몇 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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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주한외국상의 간담회로 외국인투자 소통행보 지속
산업부, 주한외국상의 간담회로 외국인투자 소통행보 지속 - 대내외 환경변화에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지원계획을 밝힘 - < 향후계획 > □ 산업부는 투자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일관되게 지속할 것이며 외투기업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주한상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ㅇ 정기적 간담회 개최와 함께 산업별 또는 애로 분야별 간담회 개최로 건의나 고충들이 효율적,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ㅇ 향후 외국인투자기업, 주한상의와의 소통행보는 장관 또는 통상교섭 본부장이 참여하는 자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통상교섭 본부장은 합리적인 투자 활성화를 위하여 무엇을 개최할 계획이야", "외투기업들은 무엇을 개최하여 통상교섭 본부장과 소통을 하고자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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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적절한 기술규제 사전예방
정부, 부적절한 기술규제 사전예방 - 국표원 “기술규제영향평가 매뉴얼” 발간, 全부처 보급- □ (추진경위) 국무조정실에서는 각 부처에서 운영하는 기술규제와 관련한 법령의 내용중 과도한 규제로 인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총리훈령으로 국표원이 범부처를 대상으로 기술규제영향평가를 하도록 함 ㅇ 이에 국표원은 손톱 밑 가시뽑기 등 기술규제개혁 차원에서 2013년부터 全부처를 대상으로 약 300여건의 기술규제영향평가를 실시하였고 이에따라 기술규제 도입시 검토해야할 주요한 요소들을 도출하였으며, ㅇ 국무조정실은 동 사안들을 검토하여 기술규제영향평가지침을 마련·배포(2013.12.9)하고 국표원은 각 부처가 적용하기 쉽도록 지침에 따른 세부 내용들을 규정한 ’기술규제영향평가 매뉴얼‘을 발간하게 되었음 □ (매뉴얼내용)내용에는 크게 기술규제의 적절성, 적합성, 경제성, 규제의 대안제시 등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검토방법을 세부해설과 그간 기술 규제영향평가로부터 도출된 사례들을 제시하여 기술규제 입안자들이 최선의 규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 *기술규제 적절성 : 규제의 적용범위, 내용의 과학적 타당성, 국내외 규제와의 복잡성, 특정기업 및 개인 또는 부처에 대한 특혜부여 가능성, 시행전 충분한 대응시간 부여 및 규제 시행을 위한 사전준비 여부 등을 파악 *기술규제 적합성 : 기존의 법령, 시험·검사·인증, 국가표준(KS 등)과의 중복여부, 국가 및 국제표준과의 인용여부, WTO 협정 준수여부, 국제적합성평가체계 준수여부 등 *기술규제의 경제성 : 규제에 따른 표준이나 인증으로 인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수출 비용 인상이나 원가 상승 분석, 규제가 제정됨으로써 얻게되는 경제적 이익(원가절감, 매출증가, 손실감소 등)을 분석하는 내용 □ (향후계획) 앞으로 국표원에서는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불필요한 기술규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전부처에 배포한 매뉴얼에 따라 기술규제영향평가를 보다 철저히 하고 규제심사 결과에 대한 부처의 의견 수용여부도 모니터링 할것이라고 밝힘
[ "WTO에서 실시한 기술규제영향평가는 몇 건이야", "기술규제영향평가로부터 도출된 사례는 몇 건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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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4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개최
2018년 2/4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개최 - 투자유치기관과 디지털 경제 등 최신 동향을 공유 - □ 산업부는 이날 행사에서 2018년 1분기에 집중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진 분야에 대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ㅇ 2차전지 소재·자동차부품 등 전방산업과 연계한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 투자특징, 디지털 경제 흐름과 연계한 전자상거래·금융 기술(핀테크) 등 투자사례를 참석자와 공유했다. □ 한편, 이날에는 최근 유망 투자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제약)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제약산업 전망 및 투자가의 최신 동향을 참석자와 공유하고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됐다. ㅇ 이와 더불어,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할 경우 대한(對韓) 외국인투자에 대한 영향을 주제로 통상정보학회에서 발표도 진행한다. □ 이날, *** 무역투자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ㅇ 국제 무역전쟁 심화와 금리인상 추세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기존 투자모델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업종과 새로운 투자유치 모델로의 변화를 모색함과 동시에, -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공동으로 외국인 투자가 우리경제의 혁신성장과 청년고용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산업부는 2018년 1분기까지 활용하던 투자모델에 안주해 무엇을 창출하고자 해", "산업부는 금리인상을 통해 무엇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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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정보통신사업진흥원 자문단 성과보고회 개최
월드프렌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문단 성과보고회 개최 - 해외파견 성과의 공유 및 국내 협·단체, 기업과 협력채널 강화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NIPA)과 함께 2016.9.29(목) 서울 페럼타워에서 「월드프렌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문단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ㅇ 이번 보고회는 월드프렌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문단(퇴직전문가 해외파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단체 및 해외진출 희망기업과의 협력채널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의 개도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월드프렌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문단 해외파견사업은 정부 해외봉사단 사업으로, 국내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 2010년 옛 지식경제부 퇴직전문가 해외파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총 39개국에 490여명을 개도국 정부 및 공공기관에 파견
[ "월드프렌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문단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사람은 몇 명이니", "2010년에 몇 명의 지식경제부 퇴직전문가가 해외파견 시범사업을 통해 해외에 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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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청소년, 디자인 미래를 보여주세요!
제 18회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 개최요강 4. 신청자 준수사항 (동의시에만 신청가능) 가. 본인이 직접 창작한 1인 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공동작품 및 모방․표절 작품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1인 다수 작품 출품시 모두 무효 처리) 나. 타인 창작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모방 또는 표절시, '공모전 표절작품 재심의 처리지침'에 의하여 수상 취소․환수 및 3년간 참여제한과 제재결과 통보 등의 제재 조치가 있게 됩니다. 다. 분실 또는 파손 우려가 있는 작품은 출품자가 철저히 안전장치를 해야 하며, 분실 또는 파손 시 KIDP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고가품, 귀중품 또는 변질․부패가능한 작품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라. 출품물은 접수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지정기간내 미도착분은 접수가 불가합니다. 마. 출품물 반출기간과 장소를 준수해야 하고 지정기간내 미반출시 폐기됩니다. 바. 제출하신 출품물이 전시작품으로 선정시 작품전시, 운송, 반출에 협조하여야 합니다. 사. 학교별(1개교) 출품작 수는 최대 200점을 넘지 않도록 제한되어 있으며, 출품수가 많을 경우 학교별로 자체 심사 후 출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에 본인이 직접 창작한 1인 작품 신청시 무엇에 의해 수상 취소의 제재 조치를 받게 될까",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의 출품물에 대해 지정기간내 미반출된 작품은 무엇에 의해 3년간 접수가 불가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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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경제협력 가속도 붙이다
동남아 경제협력 가속도 붙이다 한 인니 경협사무국 개요 □ (설립배경) 2010.12월 한 - 인니 정상회담(발리) 한국이 「인니 경제개발 마스터플랜(2011~2025)」의 주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합의 ㅇ 양국간 마스터플랜 협력 이행을 위한 실행조직으로서 사무국 설치 추진 □ (추진경과) 사무국 설치 합의*(2011.5월)→ TOR 서명**(2011.11월) → 개소(2011.2월) * 대통령 특사 (지경부장관) 방인니 시 (한) 지경부장관-(인니) 경제조정부장관간 합의 ** ASEAN+3 계기, 한-인니 정상회담시 (한) 지경부장관-(인니) 경제조정부장관 서명 □ (주요기능) 「인니 경제개발 마스터플랜 」 이행 지원 ‧ 협력 전담(3년 한시) ㅇ '마스터플랜 구체화 전략' 개발수요 발굴 및 수립 지원 ㅇ 마스터플랜 추진현황, 프로젝트 등 정보교환 촉진 ㅇ 양국간 협의체 (합동장관회의, 경협위원회, 경협실무TF) 운영 지원 ㅇ 양국간 경협 프로젝트 발굴 및 애로해결 지원 □ (인원구성) 양국 관련 부처, 연구소, 유관기관 등 대표로 구성 ㅇ 사무총장(비상임, 경조부 차관급) , 공동사무차장(상임, 양국 과장급) * 한국측 파견 기관 : 지경부, 기재부, 환경부, 산업硏, KDI, 국토硏 □ (운영방식) 사무총장이 사무국 기능 활동 행정을 책임지되, 업무계획, 예산 등 주요 내부 의사결정은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이 합의하여 결정 □ (재원부담) 파견 인력의 인건비‧ 체재비‧ 출장비는 소속국가 기관 부담 ㅇ 운영경비 (통신 전기료 등) 및 행정지원인력 인건비, 구체화전략 수립 연구비, 보고서 작성비 등은 양국 정부의 합의에 의해 공동 부담
[ "2011년 11월에 개소한 한 인니 경협사무국은 무엇의 이행을 지원하고 협력을 전담하니", "사무차장이 사무국의 기능 활동 행정을 책임지는 한 인니 경협사무국은 3년 한시로 무엇의 이행을 지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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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자동차 산업 동향
2019년 9월 자동차 산업 동향(잠정) 9월 자동차 생산 동향 □ 신차효과(셀토스, 베뉴, QM6, 모하비 등) 효과에도 불구하고 한국GM 전면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과 세단 및 상용차의 내수, 수출 동반 부진으로 전년동월 대비 4.8% 감소한 277,990대 ㅇ (현대) 엑센트 단종(2019.7) 영향, 일부 세단과 상용차의 내수·수출 부진, 신차예정 모델의 대기수요(그랜저 F/L, GV80)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8.8% 감소 ㅇ (기아) 셀토스, K7, 모하비(부분변경) 등 신차효과가 주효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3% 증가 ㅇ (한국지엠) 임단협 갈등으로 인한 9.9-11일(3일간) 노조파업 영향과 유럽지역 수출 중단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46.7% 감소 ㅇ (쌍용) 신형 코란도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소형SUV 주력모델의 내수경쟁 심화와 수출 부진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1.0% 소폭 감소 ㅇ (르노삼성) 부분변경 모델 QM6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여타 세단모델의 내수부진과 닛산 로그 위탁생산 물량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
[ "2019년 7월 생산된 자동차는 총 몇 대로 전년동월 대비 8.8퍼센터 감소하였지", "셀토스, K7, 모하비 등의 신차효과로 2019년 9월 기아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몇 대로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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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세계일류상품으로 글로벌 수출위기 극복한다
세계일류상품으로 글로벌 수출위기 극복한다 □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반도체·전자IT부품 분야, 수송기계, 보건산업이 각각 10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디지털·전자, 생물·화학 등의 순으로 많았음 * 반도체·전자IT부품 10개, 수송기계 10개, 보건산업 10개, 디지털·전자 7개, 생물·화학 5개, 철강금속·석유화학 4개, 섬유·생활용품 3개 등 ㅇ 신규지정 업체중 중소기업이 46개(68.7%) 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을 누비는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철강 품목으로 수출 위기를 극복한 중소기업은 몇 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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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자동차 산업 동향
2019년 9월 자동차 산업 동향(잠정) 9월 자동차 내수 판매 동향 □ 기아 및 르노삼성의 신차효과와 수입차의 일부 브랜드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4.1% 증가한 133,016대 ㅇ (현대) 쏘나타, 베뉴, 펠리세이드 등 신차효과에도 불구하고 신차 대기 수요 증가에 따른 세단 판매 감소, 국내 경기 부진에 따른 상용차 판매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5% 감소 ㅇ (기아) 셀토스의 신차효과 지속과 K7, 모하비 부분변경 모델 판매 호조 인해 전년동월 대비 17.3% 증가 ㅇ (한국지엠) 경차시장 축소와 동급모델 시장경쟁 심화로 스파크 판매 감소, 전년도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일부 차종 공급 중단과 신차 부족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30.4% 감소 ㅇ (쌍용) 신형 코란도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력모델 소형SUV(티볼리 30.8%감소) 시장의 내수경쟁 심화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5.4 감소 ㅇ (르노삼성) QM6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와(6월) LPG 모델 추가에 따른 판매 호조, 마스터(버스, 트럭)의 꾸준한 판매증가세로 전년동월 대비 16.4% 증가 ㅇ (수입차) 벤츠·BMW 등 유럽계 브랜드의 물량확보 안정세와 신차 효과로 판매가 회복되며 수입차 전체로는 21.7%로 급증하였으나, 토요타·혼다·닛산 등 일본계 브랜드는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이후 판매감소가 지속되며 59.8% 감소
[ "2019년 9월에 현대가 기록한 자동차 판매량은 몇 대일까", "쌍용은 2019년 9월에 몇 대의 자동차를 판매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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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덴 녹색성장동맹회의 개최
“ 제8차 한-덴 녹색성장동맹회의 개최 ” -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 □ 제8차 한국-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 가 2018. 11. 1(목)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라스 크리스챤 릴레홀트 덴마크 에너지・전력・기후부 장관, *** 녹색성장위원장, *** 외교부기후변화대사 등 양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지속가능한 경제구축, 녹색성장 등 양국의 민관분야협력 강화를 위해 각료급 대표가 참석하는 연례회의(2011년∼)로 올해는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한국에서 개최 ㅇ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덴마크 국빈 방문중 양국 정상이 발표한 ‘한-덴 공동언론발표문*’의 후속으로 양국의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 * ①수교 60주년 기념 2019년 양국 ‘상호 문화의 해’ 지정, ②순환경제와 에너지신산업 신규협력 분야 포함, ③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MOU 체결 계획 등 11개 항목 발표
[ "한국은 어느 나라와의 수교 60주년인 2018년을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했지", "2019년 10월 한국은 어느 나라와 녹색성장동맹회의를 신라호텔에서 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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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덴 녹색성장동맹회의 개최
“ 제8차 한-덴 녹색성장동맹회의 개최 ” -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 □ 성윤모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향후 ①공급 측면의 재생에너지 확대, ②수요 측면의 소비구조 혁신 추진, ③미래 에너지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ㅇ 아울러 지난 달 양국 정상간에 순환경제, 에너지신산업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강화를 약속한 점을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을 기대하며, ㅇ 특히, 덴마크가 강점을 갖고 있는 풍력과 한국의 강점인 에너지저장 장치(ESS), 태양광,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연계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가 창출되기를 희망하였다. □ 한편 덴마크 에너지 전력 기후부 릴레홀트(Lilleholt)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덴마크가 40여년에 걸쳐 축적한 에너지 전환 경험을 토대로 양국이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덴마크의 에너지 전력 기후부 간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ㅇ 양국은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①재생에너지분야에서의 공동 프로젝트, 공동 기술 개발, 제3국 공동 진출 등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만들어 나가고, ②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한국과 덴마크의 녹색성장동맹회의에서 개회사를 한 덴마크 에너지 전력 기후부 장관 이름은 무엇인가", "누가 한국과 덴마크의 녹색성장동맹회의에서 덴마크의 태양광과 한국의 풍력을 연계하자고 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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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과 첨단국방, 민군기술협력으로 앞당긴다
혁신성장과 첨단국방, 민군기술협력으로 앞당긴다 □ 이후 진행된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에서는 국방분야에서의 민간기술 활용계획이 발표되어 향후 우수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의 국방분야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했다. ○ 특히, 방위사업청은 국방연구개발 혁신방안으로 민간부분의 연구성과를 횔용하고, 국방기술의 민간이전을 활성화하는 등 국방연구 개발을 개방적 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고, ○ 육군은 병력감축과 부대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최근 창설한 드론봇 전투체계의 발전계획을 제시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최근 개발되는 신기술이 국방분야에서 성능을 검증받으면, 관련 시장선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부가 지원한 연구개발성과가 국방분야에서도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병력 감축에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개발한 곳은 어디니",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이용해 드론봇을 만들어 시장선점을 한 곳이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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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중소 항공제조업체, 글로벌 Tier1에 도전한다
중소 항공제조업체, 글로벌 Tier1에 도전한다 - 산업부, ㈜아스트 E-Jet RSP 사업인수 및 동체 출하 기념식」참석 - □ ㈜아스트는 산업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E-Jet RSP 사업인수 및 동체 출하 기념식」을 개최함 □ 항공기 골격․동체 등 기체구조물을 생산하는 ㈜아스트는 Boeing(미국), Embraer(브라질) 등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의 2차 협력업체이자 국내 대표적인 중소 항공제조업체로, ㅇ 지난 달, Embraer社 신형 민항기(E-jetⅡ*)의 1차 협력사인 美 트라이엄프(Triumph) 그룹과 국내 최초로 중․후방 동체의 설계 권한 및 기술 이전을 받을 수 있는 RSP 사업권 양수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E-Jet Ⅱ 는 130인승 이하의 중소형 항공기로 연간 100대이상, 출시이후 현재까지 총 1,700대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E-jet 의 차세대 모델이며 금년중 운항예정 □ RSP(Risk & Revenue Sharing Partner, 국제공동개발)란 민항기 개발시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와 부품사가 개발․투자비를 분담하고 수익 (납품 물량)을 분배하는 형태로, 축적된 기술력과 신뢰관계를 구축한 선진업체간 협력방식임 ㅇ 우리 업계가 수주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순 하청방식 보다는 부품 설계기술 확보를 통한 RSP 참여 확대가 중요
[ "브라질이 RSP 사업권 양수계약 체결로 만든 항공기는 몇 대야", "브라질은 후방 동체의 설계 기술로 항공기 몇 대를 제작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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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동반성장주간 기념식」 개최
윤상직 장관,“대·중소기업이 협력하여 뉴노멀(저성장·저유가·저금리) 시대 대응해야”  2015 동반성장주간 기념식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1.10(화) 14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2015년 동반성장주간기념식』을 개최하였다. ㅇ 동 행사는 ‘힘모아 상생협력, 다함께 동반성장’을 주제로, 동반위출범(2010.12월) 5주년을 맞아 지난 5년간의 동반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ㅇ 기념식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 한정화 중기청장, *** 동반성장위원장, ***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 중견기업연합회 회장과, ***·*** 前 동반성장위원장,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동반성장 유공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 기념식에서는 대·중소기업간 협력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ㅇ 동탑 산업훈장은 ①동반성장펀드(320억) 등을 통해 중소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신세계 *** 대표이사와, ②공동브랜드 등을 통해 소속 조합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어깨동무 협동조합 *** 이사장이 수상하였다. ㅇ 산업포장은 ①1조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을 통해 협력사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 삼성전자 *** 상무와, ②모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60% 원가절감을 이룬 서화정보통신 *** 대표이사가 수상하였다. ㅇ 이 밖에도 대통령 표창 5점, 국무총리 표창 6점, 산업부장관 표창 21점, 중기청장 표창 9점을 수여했다.
[ "2015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 참석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은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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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2012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따뜻한 에너지복지 구현- □ 2012. 1.20(금) 10:30,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한국에너지재단 *** 이사장(전 법무부 장관), 에너지업계 및 CEO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2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가 개최 ㅇ 올 한해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따뜻한 에너지복지의 확산과 에너지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에서 장애우 학생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공연후 격려금을 전달 ㅇ 또한 에너지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수출유공자․외국인 CEO․현장근로자․신입사원 등의 신년사를 청취 * 수출유공자 (SK 이노베이션 구자영 사장), 외국인 CEO(S-OIL 알 수베이 CEO), 현장근로자(GS 칼텍스), 신입사원(가스공사), 에너지복지 홍보대사(탤런트 ***) 등 □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ㅇ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액이 520억불을 기록할 정도로 전통적으로 수입에 치중했던 에너지부문을 수출주도 산업으로 변화시켜 무역 1조$ 달성에 크게 기여한 에너지업계의 노고를 치하함 ㅇ 아울러 경제성장의 온기가 서민생활 전반으로 퍼져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의 국내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특히 청년고용 및 고졸자 채용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당부함 ㅇ 마지막으로 에너지복지 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에너지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부탁
[ "2012년 에너지복지를 위한 사회취약계층 격려금 1조달러를 전달한 사람들은 누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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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플랫폼으로 미래차 전환을 견인한다
협력플랫폼으로 미래차 전환을 견인한다! - 경남「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착공식 개최 - 【 이전과 달라지는 점 】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개별 부품기업이 부족한 기획·연구·상용화 등 3대 미래차 전환 역량을 완성차, 연구기관, 정부·지자체가 보강하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① (기획) 완성차사가 미래차 사업계획을 부품기업과 공유하고, 한국 자동차연구원이 미래차 산업기술동향, 수요전망 등을 제공하여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전략 수립이 용이해진다. ② (연구)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완성차사·부품기업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기술적 지원을 통해 부품기업의 기술역량 향상을 뒷받침한다. ③ (상용화) 부품기업은 정부·지자체가 구축한 공용인프라를 활용하여 시제품의 시험평가를 추진하고 개발기간과 비용을 단축한다. ④ (지역전환) 동 센터를 경남지역내 미래차 전환 전진기지로 활용하여 미래차 전환을 희망하는 경남 부품기업을 지속 발굴·지원하여 경남지역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한다.
[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공용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역량 향상을 위해 어떤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아",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어떤 연구기관의 착공식을 주관해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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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가 함께하는 공학아이디어 경연의 장
산업계가 함께하는 공학아이디어 경연의 장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1.18(수), 19(목) 이틀간 대구 엑스코 (EXCO)에서 ‘공학 (UP, 제조 UP, 대한민국 UP' 을 주제로 2015 공학 교육페스티벌 을 개최하였다. ㅇ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공학교육의 혁신성과를 확산하고 산업계 수요에 맞는 공학인재 양성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우수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 공학아이디어 경진대회, 글로벌 공학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 * 캡스톤디자인: 공과대학생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부과정에서 배운 이론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하나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교육과정 ㅇ 이번 행사에는 국내 외 120여개 공과대학에서 2만여 명의 학생 및 교수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는 예년과 달리 현대자동차, 엘지(LG)전자 등 산업계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공학교육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업에 적용하려고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11월 18일, 19일 이틀간 대구 엘지전자에서 공학을 주제로 개최하는 행사는 뭐야", "120여개 공과대학이 참여하고 현대자동차, 대구 엑스코 등 산업계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행사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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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 ! 통상에서 미래를 찾는다
우리 청소년 ! 통상에서 미래를 찾는다 - 중고등생 대상 찾아가는 국제통상교육 본격 시작 - □ 금년도는 각급 학교 방학기간에도 신청을 받아 지난 1월 인천문일여자 고등학교에서 첫 강의를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서울 명덕외국어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경기 솔뫼중학교 등 136개 학교에서 201회 강의 신청이 들어와 1만여명의 학생들이 통상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ㅇ 지난 2월까지 파악한 교육 수요를 세부적으로 집계한 결과, 경기 31개교, 서울 18개교, 인천 17개교, 대구ㆍ경북 23개교, 충청 12개교, 기타 지역 2~5개교 등이 신청해 전국적으로 통상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져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에서 몇 개 학교가 국제통상교육을 수료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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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가르쳐도 IT일자리 3만개 창출
産學간 고용불일치 해소를 위한 대학 교육 개선방안 Ⅰ. 추진배경 및 필요성 □ IT전문인력(전문학사 이상) 수급의 양적․질적 불일치(mismatch)로 구인난 속에 구직난 지속 * IT학과 年6만명 졸업생 중 진학, 타분야 취업, 경제활동 포기 등을 제외한 약 2.5만명에 IT 관련학과 졸업생 등2 만명을 합한 총 4.5만명이 IT노동시장으로 진입(2009년 기준) ㅇ (양적불균형) IT전문인력은 2010~2014까지 3만명 초과공급 예상 ㅇ (질적불균형) 기업은 '쓸만한 인재 부족'으로 빈 일자리 4.9만개 발생 □ IT융합, 3D, LED 등 신산업 성장에 대응한 인력공급 체계 미비 ㅇ 기업은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나, 신산업의 인력 수급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못한 상황 ㅇ 새로운 산업 규모에 비해 정부의 인력양성 지원은 크게 부족 * 예 : IT융합 시장규모 2010년 365억불, 2011년 IT융합인력양성 예산 250억원 ㅇ ‘대학IT교육의 질 제고 → 우수IT인재 배출 → 빈일자리 충원* → 기업경쟁력 제고 → 고용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필요 * 2015년까지 최대 1만7천개의 빈 일자리 충원가능(2010, 삼성경제연구소)
[ "경제활동을 포기한 IT학과 졸업생은 몇 명이니", "2015년에 몇 명이 IT노동시장으로 진입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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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그린 뉴딜의 핵심부품, 차세대 전력 반도체 본격 육성
디지털·그린 뉴딜의 핵심부품, 차세대 전력 반도체 본격 육성 ➌ 마지막으로, 미래 양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제조 공정 확보를 지원한다. ㅇ 아직 초기인 차세대 전력 반도체 제작 공정을 최적화·고도화하여 시제품 제작~양산에 이르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신뢰성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장비를 부산 파워반도체 상용화 센터에 구축한다. ㅇ 또한, 차세대 전력 반도체 관련 파운드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파운드리와 6~8인치 기반의 양산 공정 구축 및 선행기술 확보를 적극적으로 협의·지원할 계획이다. □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AI, 5G 등 신기술의 구현과 및 자율차, 신재생등 미래 성장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력의 효율적인 관리가 필수이며, 차세대 전력 반도체는 이를 위한 핵심 부품이다”면서 ㅇ “정부는 아직 초기인 차세대 전력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R&D, 인프라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민·관의 공동 노력과 밸류체인간의 연대·협력을 바탕으로 견고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언급하였다.
[ "산업부 장관은 무엇과 관련된 자율차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했니", "산업부는 무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장비를 부산 파워반도체 상용화 센터에 구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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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패션?의류에 기술?감성?문화를 조각해 프리미엄화 한다.
생활용품, 패션‧의류에 기술‧감성‧문화를 조각해 프리미엄화 한다. - 2016년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식 개최 계기 - [ 패션 의류 프리미엄화 방안 ] □ 우리의 강점인 정보기술(IT) 기술력, 한류 열풍을 바탕으로 디자이너 역량 제고 및 신유통 플랫폼 활용 등 세계적 패션 의류 유행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국산 패션 의류가 새로운 수출 유망품목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생활용품 프리미엄 대책 발표에 앞서 2016년 새롭게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사업‘에 선정한 30개 제품에 대해 선정증을 수여한다. ㅇ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사업은 세계 시장에서 통할 가능성이 있는 국내 생활 소비재 제품을 발굴하여, 디자인․연구개발(R&D)․판로 개척 등의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 2014년~2015년 40개 선정완료 → 2016, 2017년 각 30개 선정, 100개 생활소비재 선정 ㅇ 특히, 금년에는 새롭게 두타 면세점에 글로벌 생활명품 전용 공간을 신설(2016.5월)하는 등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생활용품의 수출 활성화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 "면세점에서 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새롭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품목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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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에 민관 공동대응
2017년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에 민관 공동대응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발족 및 자문단 회의 개최 - ASEM 경제장관회의 개최 현황 2. 주요 의제 □ 무역원활화행동계획(TFAP, Trade Facilitation Action Plan) ㅇ 제2차 정상회의(98.4월)에서 아시아·유럽간 경제협력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의 하나로 채택 - 우선 추진 8개 분야(통관절차, 표준, 공공조달, 지적재산권, 검역 및 위생, 기업인 이동, 전자상거래 여타 무역활동) 선정 ㅇ 2005.9월 ’ASEM 경제장관회의 관련 고위급회의‘에서 ASEM 경제분야 활동 평가보고서 및 TFAP의 2005-2006년간 활동목표 승인 □ 투자활성화행동계획(IPAP, Investment Promotion Action Plan) ㅇ 제1차 정상회의(96.3월, 방콕)에서 제안되어 민관 작업반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 논의를 거쳐 작성, 97.7월 채택 ㅇ 아시아·유럽간 기업활동 관련 민·관 협력체제 발전, 규제완화 및 투자정책 개선을 통한 투자 촉진, 투자관련 인프라 개선, 정보망 구축 등을 목표 □ 기타 의제 : 연결성 및 인프라 투자 촉진, 실질적 경제협력 강화, 다자무역체제 강화, 지역경제 발전 등
[ "2017년 몇 월에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이 발족됐어", "2006년 몇 월에 아셈 자문단 회의가 개최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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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생산성 혁신 유공자 포상
「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생산성 혁신 유공자 포상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0월 16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하였다. ㅇ 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선도 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이다. □ 이번 대회에서는 (주)엘지하우시스 민경집 대표이사와 (주)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대표이사가 은탑산업 훈장을 수상하는 등 20명의 유공자와 41개 기업, 1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 경제단체 대표는 몇 명이 참석했지",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 몇 명의 산업계 임직원이 참석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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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혁신성장 프로젝트의 가시적 성과창출에 박차
산업부, 혁신성장 프로젝트의 가시적 성과창출에 박차 - 「신산업 프로젝트 이행 TF」 2차 회의 개최 - ② 에너지 신산업 ㅇ (실적) 전기차 충전구역에 내연차 주차금지 도입(환친차법 3월 개정, 9월 시행), 전기차 공용 급속 충전기 누적 약 2,600기 보급(3월), 자가용 태양광 상계거래 후 잉여전력에 대해 현금정산이 가능토록 관련고시 개정(3월),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Smart E-Market 시범운영 실시(4월) 등 ㅇ (2분기 계획) 산업단지 내 태양광 설치 MoU체결(5월), 한국형 FIT도입(6월), 에너지산업 융복합 특별법 시행(6월) 등 ③ 반도체 디스플레이 ㅇ (실적) 차세대 디스플레이(FIVid) 개술개발 사업 본예타 진행(3월), 차세대 반도체(2K 프로젝트) ** 기술개발 예타 기획(3월~), 대기업 양산라인을 활용한 소재·부품·장비 성능평가 지원 MoU체결(2월) 및 수요조사 완료(총89건, 4월) 등 * Flexible Intelligent Varied information display ** 기존의 1/1,000 전력소비로 1,000배 향상된 성능의 차세대 반도체 개발 ㅇ (2분기 계획)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및 예타 신청(5월), 시스템반도체 지원센터 개소(5월, 판교), 소재·부품·장비 성능평가 지원 개시(5월) 등
[ "에너지 신산업 실적으로 태양광 충전기는 산업단지 내에 약 몇 기가 설치 완료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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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WTO 일본산 수입식품 분쟁 상소 판정결과 및 정부입장
WTO 일본산 수입식품 분쟁 상소 판정결과 및 정부입장 WTO 분쟁 경과 □ 우리측 조치 ○ 2011. 3.14. 동일본 대지진(2011.3.11)에 따른 후쿠시마 원전 사고직후, 일본산 식품에 대한 수입규제조치 시행 * ① 일본산 식품 일부 수입금지(수산물 8개현 50품목, 농산물 13개현 26품목) ② 일본산 식품 수입 시 세슘 검사 결과 미량이라도 검출될 경우 추가 17개 핵종 검사 요구(농산물, 가공품) ③ 일본산 식품 세슘기준 100Bq/kg(국산, 타국가산 370Bq/kg) ○ 2013. 9.9. 도쿄전력 원전 오염수 유출 사실 발표(2013.8.8.) 이후, 강화된 임시특별조치 시행 * ① 수산물은 8개현 모든 품목, 농산물은 14개현 27품목 수입금지 ② 세슘 검출 시 추가 17개 핵종 검사 요구대상 확대(수산물‧축산물 추가) ③ 국산, 타국가산 식품도 세슘 기준 강화(370→100Bq/kg) □ WTO 분쟁 경과 ○ 2015.5.21. 일본 정부, 우리측 조치의 일부를 WTO 제소(양자협의 요청) * ① 8개현 수산물 28품목 수입 금지 ② 모든 일본산 수입식품 검사 결과 방사능 미량 검출 시 추가 17개 핵종 검사 요구 ○ 2015.6.24.~25. 한·일 간 양자협의 결과 합의 결렬 ○ 2015.8.20 일본 측 WTO 패널설치 요청, 2015.9.28. 패널 설치 ○ 2016.2.8. 패널 구성 ○ 2016.7.12.~13. 제1차 패널 구두심리 회의 ○ 2017.2.13~14. 제2차 패널 구두심리 회의 ○ 2018.2.22. 패널 판정보고서 WTO 회원국 회람 및 대외 공개 ○ 2018.4.9. 한국 정부, 패널 판정에 대해 WTO 상소 제기 ○ 2018.12.3~4. 상소심 구두심리 회의 개최 ○ 2019.4.11. 상소 판정보고서 WTO 회원국 회람 및 대외 공개 * 스위스 제네바 시간으로 17:00(한국시간 4.12 00:00)
[ "한국이 2011년 3월 11일에 수입을 금지한 일본의 식품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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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가르쳐도 IT일자리 3만개 창출
産學간 고용불일치 해소를 위한 대학 교육 개선방안 Ⅱ. 대학 IT교육의 실태 및 문제점 1 IT인력의 수급 실태 □ 전반적으로 공급 과잉 속에 세부 분야별 수급 불균형 심화 ㅇ (학력) 석박사는 약 1,900명 부족, 학사는 약 15,000명 초과공급 ㅇ (분야) HW분야는 약 24,000명 초과공급, SW분야는 약 8,000명 부족 ㅇ (기업) IT중소기업의 인력 부족률(7.5%)은 대기업(1.6%)의 약 4배 수준 □ 또한 IT융합, 3D, LED 등 신산업 분야의 IT전문인력 부족률이 10~20% 수준 * IT전문인력 부족률 : LED 14%, 3D 17.6%, 이차전지 16.7%, IT융합 11.5% (2010, 한국직업능력개발원) ㅇ 그러나 국내 대학은 빠른 산업환경 변화, 지식산업 성장 등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학제(교육제도) 도입에 구조적 한계* 존재 * 산업계의 미래 인력수요 인식에서 대학 교육과정 도입까지 최소 3~5, 이후 실제 배출까지 8~10년의 시차 존재
[ "2010년 빠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해 대학이 무슨 분야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해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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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무인항공기 기술협력 본 궤도에
이스라엘과 무인항공기 기술협력 본 궤도에 【한-이스라엘 무인항공기 기술협력】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이스라엘 경제부와 무인항공기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LOI*(의향서,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밝힘. ㅇ 7. 22. (화) 체결된 의향서에서는 무인항공기를 비롯한 5개 분야*를 선정해 앞으로 두 나라가 긴밀히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양국산업연구개발 자금(funding)규모(현 각 200만 불)증액 등 산업연구개발기금사업을 앞으로 확대․개편하기로 합의함. ※ 무인항공기, 정보보안, 가상현실 시스템, 해수담수화기술, 태양에너지 □ 정부간 의향서 체결과 더불어, (한)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이)IAI, (한)한국항공우주산업(KAI) - (이)IAI, (한)한국전기비행 - (이)Innocon 등 양국의 기업․기관 양해각서(MOU)도 함께 체결됨. * (한)항공우주연구원 - (이)IAI, (한)한국항공(KAI) - (이)IAI는 이번주 내 체결 예정 ㅇ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스라엘 최대의 항공기 생산 국영업체인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 Israel Aerospace Industries)사와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의 함상운용기술*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가상현실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기술협력을 해야 하는 분야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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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무인항공기 기술협력 본 궤도에
이스라엘과 무인항공기 기술협력 본 궤도에 □ 이번 무인항공기 관련 의향서(LOI)와 양해각서(MOU) 체결은, 지난 4월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이스라엘과 무인항공기 분야 기술협력 추진 의사를 표명한 이후 ㅇ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 전담반(T/F)을 구성해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ㅇ 지난 5월, 한 - 이 무인항공기 기술협력 대표단(13명)을 이스라엘 현지에 파견(5. 20. ~ 22.)해 이스라엘 무인항공기 관계자와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협의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이루어진 성과임. □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무인항공기 분야는 물류용, 통신용, 촬영용, 범죄수사용, 감시용 등 민간분야 활용도가 높고 산업적 가치도 커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에 하나로 정부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분야”라고 언급하며, ㅇ "우리나라는 세계 2위의 기술력을 보유한 이스라엘의 기업․기관과 무인항공기 분야 기술협력을 예전부터 시도해 왔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기술력, 상호신뢰 및 협력경험 부족 등으로 기술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ㅇ "이번 의향서(LOI)와 양해각서(MOU) 체결로 이스라엘과의 기술 협력에 물꼬를 열고, 단기간 내에 국내 무인항공기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평가함. □ 앞으로 산업부는 이스라엘과 의향서(LOI) 체결을 통해 선정된 무인항공기 등 5개 전략기술분야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한 - 이스라엘 공동연구개발사업’을 확대․개편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이스라엘과 협의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진행할 계획임.
[ "한국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 전담반을 어디로 파견하여 무인항공기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추진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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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발표
- 2018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조사 결과> □ 퇴사 구인인력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나 채용인원은 다소 감소 * 사유: 숙련․경력을 갖춘 인력이 없음, 구직지원자 수 적음, 임금조건이 구직자 기대와 맞지 않음 등 ㅇ (퇴사인력) 퇴사인력은 151,447명(퇴사율 9.3%)으로 전년대비 1,143명 증가(0.8%), 입사 1년 이내 조기퇴사는 58,534명 (조기퇴사율 40.6%)으로 552명(1.0%) 증가 ㅇ (구인ㆍ채용인력) 151,908명 구인(전년대비 0.9% 증가), 144,058명 채용(0.5%감소) → 채용률은 94.8%로 전년대비 1.4%p 하락 ㅇ (미충원인력) 2017년 미충원인력은 14,468명으로 전년대비 11.0%감소 (미충원률 9.5%) □ 이번 조사 결과, 산업기술인력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석사 등 고학력 산업기술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중소기업 인력 부족 문제, 여성 기술인력에 대한 경력단절 등도 지속되고 있음. ㅇ 한편, 바이오헬스, 반도체, SW 등 신산업 분야는 산업기술인력이 계속 증가세 유지
[ "2017년 바이오헬스 산업에 채용된 여성 기술인력은 몇 명이야", "2018년 반도체 분야에서 입사 1년 이내 조기퇴사자는 몇 명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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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응용산업화 포럼 개최
인공지능(AI) 응용산업화 포럼 개최 - 인공지능 응용산업화 추진단 AI 사업화 과제 건의 - □ 인공지능 응용산업화 추진단(공동단장: 이수영 KAIST 교수, ***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AI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2016.9.12(월) 14시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응용산업화 포럼을 개최하였음 ㅇ 지난 3.24 발족한 인공지능 응용산업화 추진단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여 AI활용에 따른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제(15개)를 발굴하였음 ㅇ 이번 포럼은 그동안 추진단의 활동성과를 발표하고 AI 응용산업화에 관한 전문가 논의를 위해 개최하였음 □ 포럼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은 산업계의 AI활용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산업화 촉진을 위하여 필요한 과제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음
[ "어디에서 KAIST의 AI 관련 교수들을 초청해 AI 응용산업화 포럼을 개최했어", "AI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6년 3월 24일 포럼을 개최한 단체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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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가 중소기업에 미친 영향 분석 결과
한-미 FTA가 중소기업에 미친 영향 분석 결과 한·미FTA가 중소기업에 미친 영향 분석 III. 한·미FTA가 중소기업의 대미수출에 미친 영향 ○ (섬유 및 의류업종) 폴리에스터 섬유, 스웨터의 경우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양말은 수출이 감소 - (폴리에스터 섬유) 대세계수출은 0.14% 감소한 반면, 대미수출은 17.3% 증가(4% 관세 즉시철폐) - (스웨터) 대세계수출은 4.2% 증가하였고, 대미수출은 23.5% 증가(32% 관세 즉시철폐) - (양말) 대세계수출은 13.3% 감소하였고, 대미수출은 18.6% 감소(14% 관세 즉시철폐) ※ 2012.4월-2013.2월 미국의 군수용 양말 수요 급감이 수출 감소의 원인으로 추정 ※ 섬유 및 의류업종 분석 기준 - 면사 및 면직물제품의 경우, 원산지기준 등으로 관세인하효과 분리 적용이 곤란하여 우리기업의 수출비중이 높으면서 미국측 수입관세가 즉시 철폐되는 폴리에스터섬유(미국 HS 55032000), 스웨터 (HS 611030030), 양말 (HS 61159290)을 중심으로 한·미FTA 관세철폐효과 분석
[ "양말의 대미수출이 17.3퍼센트 감소한 것은 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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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에너지.자원 분야 제품구매계약 및 MOU 체결
‘기술 한국’ ‘자원 인니’의 천상궁합으로 에너지・자원 분야 상생협력을 통해 세일즈 외교의 지평을 넓히다! -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계기, 7개 에너지•자원 분야 제품구매계약 및 MOU 체결 - □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국빈방문 계기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윤상직)과 인니 투자조정청 차장(**** ****(******* ********)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에너지・자원 분야 기술공유, 제품구매, 공동탐사 개발, 발전소 건설, 에너지 인프라구축 등의 협력을 위한 7개의 구매계약 및 MOU가 체결됨 * 2013.10.11(금) (인니시각 14:4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랜드하얏트호텔 ㅇ 동 에너지․자원 분야 구매계약 및 MOU 체결식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한-인니 비즈니스 투자포럼 오찬간담회 직후에 시작된, 한-인니 비즈니스 투자포럼 에서 경제사절단(71명)을 포함한 양국 경제인 25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ㅇ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을 통한 양국의 상생 경협모델을 만들고, 우리의 ASEAN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국인 인니로 세일즈 외교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의
[ "에너지 자원 분야의 협력을 통해 양국에 몇 개의 상생 경협모델을 만들었니", "몇 개의 MOU를 박근혜 대통령과 인니 투자조정청 차장이 2013년 10월 11일에 체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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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CEPA 활용지원센터 개소 및 활용설명회 개최
인도 뉴델리 CEPA 활용지원센터 개소 및 활용설명회 개최 - 신남방정책 핵심 인도시장 공략을 위한 CEPA 활용 촉진 및 현지기업 통관 애로 해소 - ≪ 뉴델리 CEPA 활용지원센터 개소식 ≫ □ 우리나라와 인도는 2010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를 발효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7년 기준 양국간 총 교역액 200억 달러, 대인도 수출 150억 달러(한국의 제7위 수출대상국)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17년 기준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의 수출 활용률은 67.5%로, 이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전체 활용률 70% 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 이번에 개소하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활용지원 센터는 현지 우리 기업인과 구매인(바이어) 등에게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관련 원산지 증명, 통관, 비관세 장벽 등의 분야에서 컨설팅,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양국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촉진과 교역규모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10년도 한국이 인도에 수출한 금액은 얼마니", "2010년 기준 한국과 인도의 총 교역액은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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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제3회 신기술 22개 인증
2014년도 제3회 신기술 22개 인증- 2015년도 1차 신청 내년 1월 5일까지 접수중 - 신기술(NET)의 주요내용 및 인증기술 목록 ○ (주)토브넷이 개발한 「와이파이 LED 전구형 CCTV 서비스 시스템」은 동작감지 센서를 통하여 사용자가 설정한 장소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감지되었을 경우 문자 및 소리 알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두운 실내에서는 LED 조명 기능을 통해 주변을 밝게 조성할 수 있는 기술임 - 어두운 곳에서는 적외선 조명을 통한 야간 실시간 녹화 및 음성 저장이 가능하고, 설치할 장소에 있는 기존 무선 인터넷 망에 제품을 연결하여 사용자가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PC로 HD급 고화질의 실시간 동영상 확인 저장할 수 있음 - CCTV 설치에 큰 비용 부담을 가졌던 SOHO사업자, 일반가정 또는 추가로 CCTV 설치를 고민하던 사업장에 저비용으로 보안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며, 해외 수출의 효과도 있음
[ "야간에 소리 알람 기능과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어 2014년에 만들어진 제품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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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1/4분기 전산업 노동생산성 2.8% 증가
2013년 1/4분기 전산업 노동생산성 2.8% 증가 산출 소폭 증가, 노동투입량 감소의 영향 - 산업부, 노동생산성지수 동향 발표 - 노동생산성지수 산출 개요 1. 목적 □ 全산업(농림어업 제외),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 추이를 분석하고, 정부의 산업정책 및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통계 자료 제공 2. 경과 □ 주요 연혁 ㅇ 1964년 : 노동생산성지수 측정 시작(분기) ㅇ 1976년 : 노동생산성지수 국가지정통계 승인(통계청) ㅇ 2003년 : 기준년도를 2000년으로 개편 ㅇ 2008년 : 기준년도를 2005년으로 개편 ㅇ 2010년 : 서비스업 노동생산성지수 국가지정통계 추가 승인(제34401호, 2010. 3) ㅇ 2011년 : 산업분류(8차→9차 산업분류) 및 기준년도(2008=100) 변경 ㅇ 2013년 : 기준년도를 2010년으로 개편
[ "농림어업 노동생산성지수가 국가지정통계로 추가 승인된 건 몇 년이야", "몇 년도에 8차 산업분류에 농림어업이 추가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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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엔진! 2018 나노융합성과전 개최
혁신성장 엔진! 2018 나노융합성과전 개최- 나노융합 성과확산을 위한 소통·교류의 장 - 2018 나노융합성과전 행사 개요 □ 개요 ㅇ (일시/장소) 2018년 11월 22일(목) / 엘타워 7층 그랜드홀(양재) ㅇ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ㅇ (주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연구재단(NRF) 나노영챌린지 2018 □ 개요 ㅇ 명칭 : 나노영챌린지 2018(Nano Young Challenge 2018) ㅇ 기간 : 2018년 4월 ~ 11월 ㅇ 추진조직 - 주최/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노기술연구협의회 - 후원 : 한국과학창의재단,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 목적 ㅇ 나노기술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여 나노기술의 상용화 촉진 ㅇ 나노기술로 만들어가는 무한한 미래 세계를 참가자 스스로 제시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과 함께 나노기술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나노영챌린지 2018은 어느 단체가 후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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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 개최
우리 전자상거래 수출규모(역직구) 3천7백억 원 이상 - 제2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 개최 - Kmall24.com 입점 지원(한국무역협회) □ 지원대상 ㅇ 국내 소재 제조사/유통사* *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는 국내 제조/유통사에 한함 * 유통사의 경우, 공급사와의 독점 공급계약을 맺은 업체에 한함 □ 신청기간 ㅇ 상시 모집 □ 지원내용 ㅇ Kmall24.com 영/중/일어권 사이트 內 상품 등록 ㅇ 아마존, 티몰 등 해외 주요 오픈마켓 입점 지원(일부상품 한함) ㅇ 해외 고객 CS 문의 응대 지원 ㅇ 국내 물류창고를 활용한 배송 지원 ㅇ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및 기타 프로모션 지원 □ 신청·접수 ㅇ www.kmall24.co.kr 를 통한 온라인 접수(11월 초 오픈 예정) □ 제출서류 ㅇ 회사소개서, 상품 카탈로그, 상표등록증 등 □ 문의처 ㅇ 한국무역협회 콜센터 : 1566-5114
[ "전자상거래 수출을 3천7백억 원 이상 달성한 오픈마켓은 어디니", "제2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지원한 업체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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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응용산업화 포럼 개최
인공지능(AI) 응용산업화 포럼 개최 - 인공지능 응용산업화 추진단 AI 사업화 과제 건의 - 【제3세션】의료, 스마트공장, 보안, 반도체 등 서비스 및 AI기반기술 중심으로 AI활용현황과 미래상, R&D방향을 논의 ㅇ *** 상무이사((주)인피니트헬스케어, 의료기기) - 심혈관 질환을 넘어 결핵, 폐암 등 타 질환 인공지능 진단기술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다양화할 필요 ㅇ *** 사업단장(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공장) - 스마트공장 고장예측에 AI기술을 적용하여 생산프로세스를 최적화 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도 가능 ㅇ 박우진 대표이사(이랜서 주식회사, 보안) - 해킹 등 사이버보안 이슈가 산업계의 AI활용에 있어 큰 장애물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한 기술개발과 시장선점이 필요 - 딥러닝기술은 패턴을 분석하는 것으로 보안기술 패턴분석과 유사성을 갖고 있어 보안분야 딥러닝기술 적용이 용이함 □ 산업부는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들을 토대로 추진단에서 발굴한 프로젝트들을 보완하여 미래부가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수립중인 지능정보사회 종합대책에 반영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산업부 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적극 추진할 계획
[ "미래부는 AI 기술 창출 추진단에서 발굴한 프로젝트를 어느 부처에 건의할 계획이지", "미래부가 추진한 AI 응용산업화 포럼에서 논의된 기술개발사업은 어느 부처에서 추진할 계획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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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기차의 미래를 보다!
제주에서 전기차의 미래를 보다! -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 1. 행사 개요 □ 산업통상자원부는 17. 3. 17.∼23.(7일)간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이라는 주제로『제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를 개최한다. ㅇ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150여 개 사에 이르는 전기차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전기차와 관련 제품 전시는 물론, ㅇ 자율주행·전기차 시연, 신차 발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되는 등 행사 규모나 내용면에서 한결 다채롭고 풍성해졌으며, ㅇ 기술, 표준, 안전, 시장 등 전기차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전기차 국제컨퍼런스(55개 세션)”도 열려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 주요내용 > ◆ 일시/장소 : 3. 17(금) ~ 23(목) / 제주도 서귀포시(중문 여미지식물원) ◆ 주요 행사 : ① 엑스포 개막식(17일 16:00), ② 전시회(150여개사 참여, 제1∼2전시장), ③ 국제컨퍼런스(55개 세션) ④ 리더스 라운드테이블·CEO 써밋(17일 10:00) ⑤ 전기차 유저포럼(18일 09:40)
[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제컨퍼런스에서 미래 산업 진단을 위해 개최한 포럼의 주제는 무엇이니",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혁명을 위한 전기차 국제컨퍼런스 전시회의 주제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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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내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3,600명 배출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Ⅰ. 추진배경 □ (중요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 데이터 경제의 핵심기술은 시스템반도체 ⇒ 전문인력 확보가 경쟁력 유지·강화의 핵심 ㅇ 특히, 다양한 종류와 분야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스템반도체산업은 창의력 있는 고급인재*가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 * (예) 중국 만인(萬人) 계획 : 10년 동안 고급인재 1만명 확보 → 中 시스템반도체 성장의 원동력 □ (정책 동향) 2011년 ‘시스템IC 2010 사업*’ 종료 후 반도체 분야의 정부 지원 축소*로 교수 및 석·박사급 인력이 꾸준히 감소 * (기간) 1998~2011, (예산) 총 2,476억원 (내용) 휴대폰, DTV, 자동차 등 주요분야 시스템반도체 개발 ** 지난 2017~2018년의 경우 반도체 분야의 정부 신규 사업이 거의 全無 ㅇ 업계에서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지원필요성을 지속 제기중이나, 지원받는 기업 비중*은 아직 미미 * 인력 및 교육훈련 정부 지원 유무(반도체협회) : ▴없음 80%, ▴과거에 있음 4%, ▴받는 중 16% □ (지원 방향) 최근 정부는 인력양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스템반도체 인력양성의 청사진을 제시
[ "중국은 자동차 분야의 고급 인재을 몇 명 확보하고 있지", "시스템IC 2010사업 종료 후 반도체 분야의 인력이 몇 명 감소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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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원외교 싸움 키운 산업부의 이중자료
제목 : 자원외교 싸움 키운 산업부의 이중자료 (15.1.27, 중앙일보) 1. 기사내용 □ 작년말 야당에 준 통계엔 MB정부 투자회수율 13.2% ㅇ 한달 뒤 여당 자료엔 114% 미래 회수액까지 더해 부풀려 ㅇ 야당 제출 자료의 참여정부 회수율 72.8%, MB정부 회수율 13.2% ㅇ 산업부 자료의 참여정부 회수율 102%, MB정부 회수율 114%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 동 보도상의 두 가지 통계는 아래와 같이 작성 기준이 상이함. * ‘총 회수액’은 이미 회수된 ‘기 회수액’과 향후 미래에 회수가 예상되는 ‘향후 추정 회수액’을 합친 개념임 - 국회 등 일부에서 기 투자액 중 이미 회수한 금액(기 회수액)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손실’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함에 따라, 개별 사업에 대한 회수 가능성을 따져 보기 위해 사업기간중 발생할 향후 순 현금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현재가치로 할인한 금액을 향후 추정 회수액으로 사용한 것임 * 2014년 국정감사 등 계기에 MB정부 중 공기업 총 투자비가 41조원이며, 이 중 회수된 5조원을 제외한 나머지 36조원은 모두 손실이라고 주장 ㅇ 따라서 산업부가 정치권 공방을 키웠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참고로, 지난해 국정감사 등 이후 국회에서의 통계관련 자료 요구가 급증하였으며, 요구 자료의 작성기준, 집계기간 등이 상이하여 통계 자료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예) 투자주체 : 공기업 전체 vs 석유/가스/광물공사 vs 공기업+민간기업 기준시점 : 2013년말 현재 vs 2014년 6월말 현재 투자/회수액 집계 기준 : 당해기간 기준 vs 사업시작 년도 기준 □ 특히, 산업부는 그간 해외자원개발 사업통계를 정부별로 구분, 관리하지 않았으나, 일부에서는 정부별로 구분하여 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최근에는 아래 기준에 따라 정부별 사업 수, 투자액 및 회수액 자료를 작성한 바 있음
[ "2014년 MB정부 중 공기업의 투자 손실율은 몇 퍼센트일까", "2013년말 한국 참여정부의 투자회수율은 몇 퍼센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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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대회 예선 스타트
제14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대회 예선 스타트! -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표준인재 발굴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를 선도할 표준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14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예선대회를 시작함 ㅇ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대회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의 총회 및 위원회(TC, SC 등)에서 표준교육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국제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 □ 예선대회는 국내와 국외에서 각기 진행하며, 각 참여국은 우리나라에서 7월에 개최되는 본선에 참가팀을 선발하여 보내게됨 ㅇ 국내 예선은 5.29일부터 6.18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중 고등학생팀(3인 1팀)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함 * 온라인(http://www.standards-olympiad.re.kr)을 통해 예선대회 진행 ㅇ 국내 예선과제는 “생활 속에서 표준화가 되지 않아 불편한 사례”를 제시하고 해결 가능한 표준안 제안 □ 해외참가팀은 각 나라별로 6월 중에 자국 예선을 거쳐 본선대회 참가신청을 하게됨 ㅇ 중국의 예선문제는 생활 속의 비표준화 사례에 대한 개선점 제안, 페루의 예선문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물표준에 대한 제안임
[ "제4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본선 대회에 참가한 나라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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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최종 타결”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최종 타결” 1. 한국-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선언 【한-이스라엘 FTA 관련 주요 내용】  우리나라는 수입액 중 99.9%에 해당하는 상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며 이스라엘은 우리나라로부터의 수입액 100%에 해당하는 상품의 관세를 철폐하는 등 양국은 높은 수준의 시장접근에 합의함 ㅇ 우리의 대(對)이스라엘 수출액 중 약 97.4%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해 관세가 즉시 철폐되며, 우리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관세율 7%) 및 부품(6~12%), 섬유(6%), 화장품(12%) 등이 포함됨 ㅇ 또한, 대(對)이스라엘 수입 1위 품목인 반도체 제조용 장비(수입금액 중 25.4%)의 관세가 3년 이내 철폐되며, 2위 품목인 전자응용기기(수입금액 중 13.0%)의 경우도 3년 이내 철폐됨에 따라, 반도체 전자 통신 등의 분야에서 장비 관련 수입선 다변화가 기대됨 ㅇ 반면, 민감한 일부 농 수 축산 품목*은 기존의 관세가 유지되며, 이스라엘 관심품목인 자몽(30%, 7년 철폐), 의료기기(8%, 최대 10년 철폐), 복합비료(6.5%, 5년) 등은 우리측 민감성을 최대한 감안하여 철폐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였음 * 쌀, 고추 마늘 양파 버섯 당근 등 일부 채소류, 육가공품, 유제품 등
[ "어떤 협정에서 이스라엘은 한국으로부터 수입액 99.9퍼센트에 해당하는 상품의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했니", "한국의 이스라엘 수출액 중 약 12퍼센트에 해당하는 품목의 관세를 즉시 철폐하기로 한 협정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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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 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 간담회 개최
바이오 헬스 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 간담회 개최 !! - 제약·바이오산업 도약을 위해 5개 부처 장관·처장 등 직접 현장 목소리 들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유영민 장관),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5월 15일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번 간담회는 차세대 유력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고 이러한 발전을 기반으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하였다. * 「비메모리, 바이오, 미래형 자동차」 3대 분야를 중점 육성하여 세계시장 선도 기업 및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 (관계부처 합동, 4월) □ 바이오헬스는 “성장 - 일자리 - 국민건강”의 삼중(三重) 유망 신산업으로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건강수요 증가로 세계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ㅇ 이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최근 정부는 2017년 제3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2017~2026) ,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5개년 종합 계획(2018~2022) 을 수립하였고, 2018년에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 ,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 , 4차 산업혁명 기반 헬스케어 발전전략 등의 대책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몇 년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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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 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 간담회 개최
바이오 헬스 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 간담회 개최 !! - 제약·바이오산업 도약을 위해 5개 부처 장관·처장 등 직접 현장 목소리 들어- □ 이러한 노력의 결과, 바이오헬스분야는 기반(인프라)·인재 등 상당한 잠재력을 축적해왔고, 최근 일자리 및 기술수출 증가 등의 성과를 이루어왔다. ㅇ 최근 벤처캐피탈의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국내 제약기업 등에서 대규모 기술수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바이오헬스 벤처캐피탈 투자 : (2017) 3,788억 원 → (2018) 8,417억 원(122% 증가) * 2016년 이후 33개 신약 후보물질 기술 수출하여 약 10조 원의 수익 창출 ㅇ 제약·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최근 5년간 17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고용 기여도도 높아지고 있다. * 바이오헬스 산업 일자리 : (2013) 70만 명 → (2018) 87만 명 □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장기 혁신성장 동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중심형 발전 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 ㅇ 바이오헬스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전후방산업육성, 전문인력 양성, 해외시장 개척 등 산업 생태계 기반(인프라)의 강화가 필요하다. ㅇ 또한 임상시험 및 인허가 기간 단축, 의료데이터 활용 등 규제 개선과 제약바이오 수출 지원 등도 요구된다.
[ "어떤 산업의 일자리 증가를 위해 2016년에 한국 5개 부처 장관들이 현장중심형발전 정책을 수립했어", "2013년에 어느 분야에 벤처캐피탈 투자금이 122퍼센트 증가하여 3,788억 원이 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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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전문가들, 트럼프 행정부 통상정책 집중 논의
통상전문가들, 트럼프 행정부 통상정책 집중 논의 - 2017년 제1차 선진통상포럼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017. 4. 4.(화) 2017년 제1차 선진통상포럼을 개최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과 대응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 선진통상포럼 : 정부, 학계, 경제계 통상 전문가들이 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 □ 포럼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세영 서강대 국제대학원장은 “트럼프 행정부 통상조직이 완비된 이후 한국과 통상현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라고 전망하며, ㅇ “국내 통상 조직을 위시한 학계, 법조계 등의 전문가들이 향후 미국과의 통상현안 협의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어 이번 선진통상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 "서강대 국제대학원장은 어디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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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모집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모집합니다 □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수요자와 현장에 기반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위해「2015년도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사업의 수요조사」를 시행한다. ㅇ 산업부는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2010년부터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약자를 배려하고 작업환경․ 범죄예방 등 사회이슈를 해결하는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 2015년 예산은 총 105억 원으로 이중 35.5억 원이 신규과제 예산임(연 3억 원 내외) □ 수요조사는 따뜻한 기술 홈페이지(with365.keit.re.kr)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itech.keit.re.kr) 홈페이지를 통해 3. 13.(금)까지 참여할 수 있다. ㅇ 아울러, 산업부는 관련기관 협조(타부처, 복지단체, 사회적기업 등),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병행하여 실수요자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ㅇ 접수된 수요조사는 2015년도 신규지원 과제 도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검토위원회, 과제기획위원회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로 6월에 공고한다. □ 또한, 산업부는 국민편익 제품․서비스의 시장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사업화․판로개척 중심으로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사업의 체계를 개편했다. ㅇ 실수요자, 사회서비스 조직 등이 수요조사 검토위원회, 기획 및 평가과정에 참여하는 개방형 시스템을 운영한다. ㅇ 또한, 기업의 기술개발 결과가 실질적인 구매로 연계되는 구매조건부 과정(트랙) 시범 신설, 공공기관 판로개척을 위한 조기성과 과제 사업화 자금 지원, 수요기업이 필수적으로 과제에 참여하는 수요자 연계형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 "산업부는 2015년도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기관과의 간담회를 언제 하지", "2015년도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도출을 위한 전문가 심사는 언제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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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방안 Ⅲ. 특화단지별 여건분석 및 지원방안  충북 (이차전지) – 이차전지 신뢰성·안정성 확보 지원 2. 맞춤형 지원방안  이차전지의 안정·신뢰성 평가를 위한 실증기반 확충 ㅇ (주요내용)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2021.4월 충북 선정) 및 고도분석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안정‧신뢰성 확보와 핵심소재 개발 지원 추진 * (시험평가센터) 셀제조라인 구축을 통한 이차전지 성능 및 안정성 평가 지원 (고도분석테스트베드) 미세구조 분석 등을 위한 SEM, TEM 등 고도분석장비 지원  수요-공급기업 공동 R&D 지원 (협력모델화 추진) ㅇ (주요내용) 다양한 모빌리티, 선박 등 중대형 배터리 신시장 창출 및 선도를 위한 소재·부품-이차전지-응용산업 연계형 R&D 추진  융·복합형 이차전지 특화 전문인력양성 * 이차전지산업은 관련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통해 전문 특화인력 확보 시급 ㅇ (주요내용) ① 앵커기업 및 융합혁신지원단의 기술, 인력, 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② 이차전지 제조의 전과정에 대한 실습 위주의 전문인력 양성 ③ 기업애로기술 해소 중심의 수요맞춤형 교육 실시 ※ 기존 재직자교육사업(“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內 특화단지 연계 프로그램 마련
[ "이차전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재직자교육사업은 무슨 기술을 해소시키니", "2021년 4월 이차전지 시험평가센터에서 무엇을 해소하기 위해 수요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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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도시 담양, “관광휴양·농촌자족도시 개발”
대나무 도시 담양, “관광휴양‧농촌자족도시 개발” 개발촉진지구 지정…2020년까지 4,476억 투입, 13개 사업 추진 □ 전남 담양에 관광휴양·생활환경정비·지역특화사업 등이 추진되어 주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이를 위해 12월 1일자로 전라남도 담양군 일대 37.68㎢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고시하였다. ㅇ 이번에 지정·고시한 담양 개발촉진지구는 담양군에서 개발촉진지구 및 개발계획(안)을 수립하여 국토교통부에 승인·신청한 것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관계부처 협의와 실현가능성 검증,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한 것이다. * 개발촉진지구는 낙후된 지역에 소득기반 조성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구 내 개발 사업은 ‘2015년부터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구역으로 변경될 예정임 ㅇ 개발계획에는 담양군의 대나무와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휴양사업, 첨단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생활환경정비사업, 그리고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지역특화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관광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담양군 개발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것은 2020년 언제야", "담양 개발촉진지구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검증한 것은 2015년 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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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추석자금 정책금융 2.5조원 공급
중소기업 추석자금 정책금융 2.5조원 공급- 보증 2.3조원 및 운전자금 융자2,130억원 - □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추석 전·후 현장 자금사정 개선을 위한 차질없는 자금공급과 하반기 금리동향 등 현장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 지난 3일 정부의 “추석민생안정대책”의 연장선에서 중소기업에 제공되는 추석자금이 널리 알려지고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고, ◦ 아울러 지역 금융간담회에서 제기된 중소기업인의 금융애로*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 현장의 주요 금융애로 ①‘장기고액보증’상환유예 요청 ◦ (현황) 신․기보의 10년 이상, 30억원 이상의 장기고액 보증기업은 매년 일정액을 상환토록하고, 상환된 재원은 창업기업 등 신규보증재원으로 활용 - 그러나 창업 후 10년이 지나면 설비가 노후되고, 매출신장 등으로 추가적인 투자가 일어나는 시기인데 보증을 활용하지 못하면, 자금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투자위축 및 자금난을 가중될 수 밖에 없음 ◦ (요구사항) 기술성․사업성을 갖춘 성장유망기업에 대해서는 예외 인정범위 확대 ② 조기 상환 수수료 면제 요청 ◦ (현황) 은행들은 대출금을 조기 상환시 조기상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음. - 중소기업에서는 대출금 상환을 대비하여 상환용 적금을 들고 있으나 적금으로 대출금을 조기에 상환하고 싶어도 조기상환 수수료 부담으로 기존 대출금을 조기에 상환하지 못하여 금리 및 부채비율 상승 부담을 안고 있음 ◦ (요구사항) 적금으로 대출금을 조기 상환시 조기수수료 면제 요청 ③ 중소기업 멘토, 전담마크맨 지정요청 ◦ (업계) 중소기업이 은행권 및 지원기관을 방문, 지원제도 상담시 기업이 상담하는 내용에 한정하여 답변을 듣는 실정으로 지원사업을 파악하기 어려움 -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건강관리사업처럼 중소기업에 특성에 맞는 사업 안내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 (요구사항) 중소기업의 사정을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멘토, 전담마크맨 지정제도 운영이 필요
[ "은행들의 대출금 조기 상환 시 조기상환 수수료는 얼마니", "적금으로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는 경우 얼마의 조기수수료가 면제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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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동기 대비 52.3% 증가
2015년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동기 대비 52.3% 증가 - 착공은 34.6% 증가, 준공은 1.3% 감소 - □ 규모별 변동현황 및 멸실 현황을 보면 ㅇ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3.3%인 30,386동, 100~200㎡ 건축물이 12,311동(17.6%), 300~500㎡ 건축물이 9,681동(13.8%)이고 -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25,825동으로 전체의 44.3%, 100~200㎡ 건축물이 9,919동(17.0%), 300~500㎡ 건축물이 8,524동(14.6%)이며, -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23,710동으로 전체의 42.5%, 100~200㎡ 건축물이 10,305동(18.5%), 300~500㎡ 건축물이 8,447동(15.1%)이다. ㅇ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6.2%인 25,712천㎡, 개인 14,195천㎡(25.5%), 공공이 3,424천㎡(6.1%)이고, - 착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7.4%인 20,904천㎡, 개인 11,437천㎡(31.4%), 공공 1,442㎡(4.0%)이며, - 준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4.4%인 14,780천㎡, 개인 10,744천㎡(32.3%), 공공 3,011천㎡(9.0%)이다. ㅇ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1,732천㎡(14,131동), 988천㎡(3,033동), 318천㎡(419동), 116천㎡(199동) 멸실되었다. -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65.3%인 1,132천㎡(12,346동), 다가구주택 279천㎡(1,221동), 아파트 131천㎡(58동)이며, -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6.3%인 358천㎡(1,362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353천㎡(1,263동), 업무시설 48천㎡(43동)으로 나타났다.
[ "2015년 3분기에 어떤 건축물이 문교사회용으로 건축허가를 받았니", "어떤 건축물이 2015년 3분기에 착공된 건축물 중 43.3퍼센트를 차지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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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 2차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 2차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의 성공 모델 발굴 확산을 위하여 2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본사업 2곳, 예비사업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본사업) 서울시 광진구 공동주택, 서울시 종로구 단독주택 (예비사업) 충청남도 계룡시 공동주택, 경기도 안산시 복합판매시설 ㅇ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19일부터 두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19개 대상지에 대하여 현장조사 등 사전검토를 실시하였으며 공익성, 사업성, 이해관계인 및 지자체 추진의지, 사업용이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였다. □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은 중단된 건축물 상태, 주변 개발 여건 등을 고려하려 건축물을 완공시키거나, 철거하고 재건축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하여 방치건축물로 인한 도시안전 및 경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ㅇ 선도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국토교통부에서는 맞춤형 정비방법 발굴을 위한 정비사업계획 수립비용을 지원하고, ㅇ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위탁사업자 또는 사업대행자로서 직접 개발 주체로 참여하거나 또는 건축주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 간접적인 지원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ㅇ 참고로 국토교통부는 2015년 말 선도사업 4곳을 선정한 바 있으며, 2곳(과천 의료시설, 원주 공동주택)은 개발방향을 확정하고 이해관계자와 사업금액 조정 등을 협의 중이고, 2곳(순천 의료시설, 영천 교육시설)은 소유권 변경 등에 따라 사업 방향 검토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사업에 선정되면 어디에서 맞춤형 정비방법을 직접 발굴해주지", "어디에서 19개 대상지에 대해 정비사업계획 수립비용을 지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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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韓流)문화 앞세워 중기제품 일본시장 개척
한류(韓流)문화 앞세워 중기제품 일본시장 개척 - KCON JAPAN 동반진출 컨벤션 개최 - □ 행사에 앞서 선정기업 43개사 중 20개사를 선발하여 올리브영․CJ오쇼핑 상품기획 MD의 일본시장 현지화 멘토링을 제공하였으며, ◦ 이들 중 MD가 선별한 5개 우수제품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문화창조융합센터(문체부)’에 한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 ‘KCON JAPAN 동반진출 컨벤션’에 참여한 중소기업 제품들은 4월23일(목) ‘엠카운트다운’(방송사 엠넷)을 통해 한국, 일본 등 14개국에 방송되는 동시에 CJ E&M의 글로벌 방송채널에 방영되며, ◦ 유투브 등 SNS의 유명 온라인콘텐츠 제작자들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활발한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 중기청은 “이번 행사는 한류문화를 중소기업 해외진출과 연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적 동반성장 모델”이라며, ◦ “향후에도 산업과 문화를 융합하여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그간 KCON을 연 1회 미국에서 개최해오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일본에 이어 미국(8월), 중국(9월)에서 KCON을 개최할 예정으로, ◦ KCON 동반진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청(************) 또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으로 하면 된다.
[ "KCON을 통해 일본 시장을 개척한 기업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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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피서철 연안여객선 이용객 다소 감소
하계 피서철 연안여객선 이용객 다소 감소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금년도 하계 특별교통대책에 따라 7월 24일부터 8월 10일(18 일간)까지 실시한 피서철 연안여객 특별수송기간 중에 섬 지역을 찾은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송실적이 총 1,591천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는 3.6%감소하였다고 밝혔다. 금년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 보다 줄어 든 원인으로는 서 남해안의 잦은 안개, 국지성 호우 및 특별수송기간 말미에 찾아온 제 4호 태풍 (뎬뮤) 영향 등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 운항통제 (2009 : 483회, 2010 : 1,050회)가 전년에 비해 567회 많았고 금년에는 국내외 경제가 다소 회복되어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것이 연안여객선 이용객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금번 하계 휴가철 여객선 수송실적을 지역별 항로별로 분석한 결과 지역별 수송실적으로는 목포지역 345천명, 통영지역 303천명, 완도지역 249천명, 인천지역 249천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69%를 점유하였다.
[ "2009년 목포지역의 하계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송실적은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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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18개), “뉴-스타트업 플랜” 본격 가동
창업선도대학(18개), “뉴-스타트업 플랜” 본격 가동 □ 중소기업청은 금년부터 창업선도대학을 거점으로 시행되는 대학發 “뉴-스타트업 플랜”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 지원대상 창업자 선정과정에서부터 엄격한 서류 및 발표평가와 2박 3일 입소방식의 심층면접을 결합하여 신청자의 창업의지 및 역량이 집중 평가되도록 하였고, * (1차)서면평가 → (2차)발표평가 →(3차)심층면접 ◦ 대학별 “뉴-스타트업 플랜” 추진과정에 대해 중간평가 및 수시 평가를 실시하여, 사업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성실한 (예비)창업자는 중도 퇴출시키는 등 사업이 내실있게 진행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중소기업청은 금년부터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을 통해 새롭게 추진되는 대학발 “뉴-스타트업 플랜”의 성과를 보아가며, ◦ 사관학교형 프로그램 확산, 멘토링 자원 확보, 사업규모 확대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 전국 18개 창업선도대학이 대한민국 지역거점의 기술창업의 요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청은 뉴-스타트업 플랜의 성과를 보며 몇 개의 사관학교형 프로그램을 검토할 예정일까", "중소기업청이 대학별 뉴-스타트업 플랜 추진과정 을 평가하여 사업성과가 부진해 중도 퇴출된 대학은 몇 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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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양적·질적 모두 쑥쑥 성장
벤처기업 양적·질적 모두 쑥쑥 성장 □ 2013년말 벤처기업 평균 영업이익은 3.6억원,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2012년 3.4억원, 2.4억원)대비 각각 3.7%, 14.7% 증가하였다. ◦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전년(5.6%)대비 감소한 5.2%, 순이익률은 전년(3.8%)대비 증가한 4.0%로 나타났다. ◦ 매출액 영업이익률(5.2%)과 순이익률(4.0%)은 대기업(4.7%, 2.0%), 중소기업(3.2%, 2.0%) 보다 모두 앞섰다. □ 벤처기업은 총 매출액 중 평균 3.2%를 R&D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0.7%)의 4.6배, 대기업(1.4%)의 2.3배 높은 수준이다. ◦ 또한, 기업부설연구소(56.2%) 또는 연구전담부서(12.7%) 설치 비율은 68.9%(20,027개)로 일반 중소제조업(9.7%) 대비 약 7배 높은 수치이다. ◦ 국내 산업재산권 평균 보유 건수도 6.7건(국외 0.5건 별도)에 달해 일반 중소제조업 대비 6.7배 높은 수준이다.
[ "벤처기업은 총 매출액 중 3.8퍼센트를 어디에 투자하고 있어", "벤처기업보다 산업재산권 평균 보유건수가 0.5건 높은 기관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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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상선 해기사로 청년실업 극복한다
내항상선 해기사로 청년실업 극복한다 오션폴리텍 5급 내항상선 해기사 교육생 80명 교육ᆞ양성 □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청년실업 극복 및 해운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션폴리텍 5급 내항상선 해기사양성과정 교육생80명(항해 40명, 기관 40명)을 최종 선발하여 5일부터 교육한다고 밝혔다. □ 동 교육과정은 내항업계의 부족한 해기인력의 양성․공급을 위해 산․학․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개설되었으며, 총 167명이 지원하여 2:1의 경쟁률에 합격자의 대부분이 20, 30대 청년층으로 조사되었다. □ 앞으로 교육생들의 자질과 역량강화를 위해 5개월 교육과정으로 이론교육(4개월)과 현장실무경험 습득을 위한 승선실습교육(1개월)으로 진행되며, 향후 5급 해기사시험에 합격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해당면허의 취득이 가능하고 내항선박 해운업계로 진출할 수 있다. □ 아울러, 국토해양부는 청년실업 극복을 ‘해기사’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년도에 오션폴리텍 3․4급 외항상선 및 5급 원양어선 해기사 양성과정도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 "오션폴리텍 5급 내항상선 해기사양성과정에 최종 선발된 교육생 중 20대는 몇 명이지", "국토부는 오션폴리텍 5급 원양어선 해기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몇 명의 교육생을 양성할 계획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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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과 시민불편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노·사·정,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과 시민불편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 현 운행 수준을 유지하면서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 마련 예정 □ 이번 선언문에서 노사정이 합의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노사정은 노선버스의 운행이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2019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1일 2교대제 미시행 지역 및 사업장에 대해 근로형태를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데 협력한다. ㅇ 노사정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노동자 임금 감소에 대한 보전과 운전자의 신규 채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정부는 이를 행정 재정적으로 지원한다. ㅇ 노사정은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상호 협의하여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을 2018년 12월까지 마련하고, 필요한 준비를 거쳐 2019년 7월 1일에 시행한다. □ 정부는 합의 사항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노사정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별 노사 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지속 추진하고, 컨설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버스 운전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버스 운전자 양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군 운전경력자 활용 등 버스 운전자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정부는 이번 노사정 합의를 계기로 노사와의 협력에 기반하여 노선버스의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
[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노사정 합의를 통해 2018년 7월 1일부터 신규 채용되는 사람들은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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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공간정보, 민간 디지털 신산업에 활용한다
3차원 공간정보, 민간 디지털 신산업에 활용한다- 9일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일부 개정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 □ 앞으로 자율주행,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AR․VR) 등 민간 신산업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구축한 고정밀․3차원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국가공간정보 기본법」일부개정 법률안이 3월 9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국가공간정보 기본법」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고정밀 공간정보를 산업 활용 목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안 제34조) ㅇ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는 공개가 제한*된 고정밀 공간 정보라도 공간정보사업자 또는 위치정보사업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사업 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공개제한 공간정보) 3차원 높이가 포함된 3D 지도, 고해상도 영상 등 ㅇ ‘3차원 공간정보’, ‘고정밀 도로지도’ 등은 공개될 경우 공공의 안전을 해할 우려가 있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로 분류되어 그간 학술연구, 공공복리 등의 목적에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다. - 앞으로는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기업도 고정밀 공간정보를 제공 받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공개가 제한된 고정밀 공간 정보를 학술연구를 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개정 법률안은 무엇이지", "공간정보사업자가 공개가 제한된 공간 정보라도 중앙행정기관이 신청한 경우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법률안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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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시장 안정방안
세입자 부담을 완화하고, 임대주택 공급도 활성화- 정부, 2.11 전월세시장 안정 보완대책 발표 -  민간에서 임대주택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세제와 자금지원도 확대한다. ③ 민간에서 임대주택을 충분히 건설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규제도 완화할 방침이다. - 5년 임대주택에 대해 금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도를 늘리고 금리도 인하*하는 한편, 임대주택 거주자의 월세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상한규제도 완화**하도록 하였다. * (지원한도) 호당 5,500~7,500만원 → 7,000~9,000만원 이하 (지원금리) 연 3~4% → 2% ** 상한을 (건설원가-기금대출금)의 80~90% → 100% 로 완화 - 또한, 주택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원룸형 도시형생활 주택의 규모를 늘려(30→50㎡ 이하) 신혼부부 등 2인가구의 수요도 흡수해 나갈 예정이다.  공공부문에서도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ㅇ 보금자리 임대주택(2011년 11만호)을 최대한 조기에 건설․공급하는 한편, ㅇ 수도권에서 재개발 추진시에 적용되는 임대주택 건설비율(현행 17%)도 지자체가 사업지 특성을 감안, 20%까지 상향할 수 있도록 하여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전월세시장 안정 보완대책으로 신혼부부의 몇 퍼센트가 주택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지", "전월세시장 안정 보완대책으로 원룸형 도시형생활 주택을 몇 퍼센트 늘려 공급할 계획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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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건설인력 149명 해외현장으로 간다
청년건설인력 149명 해외현장으로 간다 - 중동 97명, 아시아 28명, 아프리카 등 24명 -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10개 중소건설업체 82명을 해외건설현장 훈련지원사업(OJT)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로써 지난 4월 선정한 10개 업체 67명을 포함하여 총 20개 업체 149명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금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해외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 OJT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건설업체는 대상인원 1인당 1년 동안 1,140만원 내외의 금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 지원금액 = 훈련비용 960만원(80만원×12월) + 파견비용 180만원(왕복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 OJT사업 시행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 중소건설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취업준비 중에 있는 대졸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토해양부는 2012년 목표인원인 200명이 확보될 때까지 해외건설 협회를 통해 수시로 OJT 인원을 모집하여 해외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2년 7월에 해외건설현장 훈련지원사업으로 몇 명이 해외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지", "2012년에 해외건설 협회를 통해 OJT 인원을 모집하여 몇 명을 해외현장에 판견할 예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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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3분기 448억불 수주…전년보다 13% 증가
해외건설 3분기 448억불 수주…전년보다 13% 증가 □ (지역별) 아시아가 192억불로 전체 수주액의 43%를 차지하였고, 중동지역도 178억불로 전체의 40%를 차지하여 우리기업들이 전통적인 수주 강세지역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아시아 191.9억불(42.8%), 중동 177.9억불(39.7%), 태평양․북미 61.9억(13.8%) 順 ㅇ 아시아 지역은 3분기에도 말레이시아 만중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11.5억불, 대림산업), 싱가포르 파시르 리 파셀 5 콘도미니엄 공사(2.2억불, 대우건설) 등 대규모 플랜트, 건축 공사 수주가 계속되며 지난해 동기(110억불) 대비 74% 증가하였다. ㅇ 중동은 3분기에만 71.1억불을 수주하며 현재까지 177.9억불 수주(전년의 80% 수준)하였으며, 현재 최종협상이 진행 중인 공사들의 계약이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 상승추세가 전망된다. ㅇ 한편, 태평양․북미(호주 로이힐 철광석 프로젝트, 58.5억불, 삼성물산)지역에 이어 중남미, 아프리카에서도 칠레 에스꼰디다 담수 프로젝트(1.0억불, 두산중공업), 코트디부아르 씨프렐 IV 복합화 EPC 사업(2.0억불, 한국전력기술)을 수주하는 등 지역 다변화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 "대우건설의 만중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는 어느 국가에서 진행 된 사업이지", "칠레 철광석 수주의 전체 40퍼센트를 차지하여 수주 강세를 보인 지역은 어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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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슈퍼 날씨경영으로 손님 끈다
골목슈퍼 날씨경영으로 손님 끈다 -중소기업청·기상청 기상정보 활용 골목슈퍼 마케팅 지원 협약체결 - < 주요 협력 분야 : 날씨경영 마케팅 지원 서비스(안) > * (상품발주량 권고) 일주일간의 날씨예보와 상품판매량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별 권고 발주량 조회기능 제공 * (오늘의 판매전략) 날씨변화에 따른 상품군별 매출액, 방문객수 변화에 따른 오늘과 내일의 판매전략을 제시 : (예시)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립니다. 12시∼24시 사이에 우산을 눈에 띄게 진열하세요. 어제보다 날씨가 추워져 온장고 캔커피 숫자를 늘리세요. * (기상지수 활용)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불쾌지수, 식중독 지수 등을 활용하여 고객대응, 신선식품 등 상품관리 운영 제언 : (예시) 오늘의 식중독지수는 80입니다. 신선식품, 일배식품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실시간 정보 제공) 날씨에 민감한 소상공인 업종(유통업, 음식업 등)을 선정하고, 날씨경영 정보를 개발하여 소상공인방송(yes TV) 자막, 전통시장 POS,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 * (날씨경영 확산) 소상공인 특성에 맞는 날씨경영 모델을 개발하여 기상청의 날씨경영 인증을 받고 업종별 단체, 협동조합 등을 통해 보급 : 2012년 기상정보대상을 수상한 김밥 전문점 ‘봉달이명품’은 날씨변화를 예측한 재료구입으로 30% 이상 원가절감 및 점포당 월 150만원 정도 매출 증대
[ "재료구입의 원가를 절감하고 고객에 따른 판매전략을 제시하는 데 활용되는 지수는 무엇이니", "업종별 단체, 협도조합 등을 통한 날씨변화 예측에 무슨 지수가 활용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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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신설법인 6,098개, 전년동월비로 2개월 연속 증가
2013년 8월 신설법인 동향 Ⅰ. 2013년 8월 신설법인 동향 ※ 신설법인 동향(요약) □ (자본금규모별) 전월비로는 50억원초과(50.0%)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감소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5천만원이하(8.5%),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1.0%) 구간에서 증가 ㅇ 특히 1억초과 신설법인은 3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1억이하 신설법인은 2개월 연속 증가 * 전년동월대비(1억초과, %) : (2012.8) 9.4 → (2013.6) △24.8 → (7) △8.4 → (8) △11.7 * 전년동월대비(1억이하, %) : (2012.8) 14.4 → (2013.6) △7.8 → (7) 1.5 → (8) 7.2 □ (성별) 전월비로 남성(△15.7%), 여성(△10.6%) 모두 감소하였으나, 전년동월비로는 남성(3.9%), 여성(7.1%) 모두 증가 □ (지역별) 전월비로 경남, 부산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월비로는 광주, 경남, 부산 등 11개 시도에서 증가 ㅇ 서울, 부산 등 8대도시 비중은 56.2%로 전년동월에 비하여 0.8%p 증가하였고, 수도권 비중은 62.3%로 전년동월대비 0.4%p 증가 * 8대도시 비중(%) : (2012.8) 55.4 → (12) 55.3 → (2013.7) 54.6 → (8) 56.2 * 수도권 비중(%) : (2012.8) 61.9 → (12) 62.1 → (2013.7) 61.1 → (8) 62.3
[ "2012년 8월 50억원초과 신설법인은 몇 퍼센트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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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슈퍼 날씨경영으로 손님 끈다
골목슈퍼 날씨경영으로 손님 끈다 -중소기업청·기상청 기상정보 활용 골목슈퍼 마케팅 지원 협약체결 -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기상청(청장 고윤화)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이 날씨변화에 따른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정확한 수요예측에 기반을 둔 마케팅 활동으로 경영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지역별 기상예보에 따른 상품별 권고발주량 조절 및 판매전략 수립을 할 수 있고, 효율적 재고관리에 따라 폐기율이 감소되는 등 경영전반에 걸친 경쟁력 제고가 예상된다.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기상청(청장 고윤화)의 「기상정보 활용을 통한 소상공인 날씨경영 지원 업무협약식」은 2014.5.15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나들가게 날씨경영 마케팅 지원 서비스(안) □ (POS 사용 시점의 기상정보 제공) 공지사항 등으로 활용되는 하단 Ticker를 이용하여 주요 기상정보를 Rolling으로 제공 ◦ (기상 지수활용)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불쾌지수, 식중독 지수등을 활용하여 고객대응 및 일배식품, 신선식품의 상품관리 운영제언 * 예) 오늘의 불쾌지수는 70으로 손님대응에 각별히 신경쓰십시오 오늘의 식중독지수는 80입니다. 신선식품, 일배식품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기상특보제공) 지역 기상특보를 제공하여 상품 및 점포운영관리 지원
[ "나들가게는 어느 부처와 2014년 5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어", "어느 부처가 기상청에 기상정보를 Rolling으로 제공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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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소상공인 실태조사”결과 발표
“2013년 소상공인 실태조사”결과 발표 - 점포주 고령화 및 생계형 창업증가, 3개월 이상 창업준비 업체 비중도 증가 - ③ (경영애로 등) 가장 큰 영업애로는 판로확보이며 사업정리시에는 권리금 회수가 가장 큰 애로, 소상공인 단체 가입율은 46.2% ㅇ 영업애로는 ‘판로’가 26.8%로 가장 높고 ‘자금’ 22.0%, ‘상품 및 서비스’ 19.4% 등이며, - 사업정리시 애로는 ‘권리금 회수’가 33.9%로 가장 높고 ‘사업체 매도’ 27.4%, ‘기존설비 처리’ 17.4% 순으로 나타남 ㅇ 소상공인 단체(상인연합회, 협회 등) 가입비율은 46.2%이며, 단체 미가입 업체(53.8%) 중 향후 가입의사가 있는 업체는 8.4%에 불과 ㅇ 대부분의 소상공인(91.6%)은 향후에도 사업체를 계속 운영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 사업정리 폐업 및 업종전환 등을 계획중인 나머지 8.4% 소상공인중 취업계획이 있는 경우도 33.2% * 취업시 애로 : ‘나이가 많아’ 68.9%, ‘취업 필요기술 능력 부족’ 13.7%, 정보부족’ 8.7% 등
[ "2013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91.6퍼센트가 취업 시 애로 사항에 대하여 뭐라고 답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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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협동조합 방방곡곡 로드쇼 개최
소상공인협동조합 坊방坊방曲곡曲곡 로드쇼 개최 - 안동고택 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1월중 전국순회 - □ 중소기업청(청장 ***)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은 10월 29일(수) 안동고택협동조합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지역에서 소상공인협동조합 나눔네트워크 및 청년상인 창업 기회 모색을 위한 ‘협동조합 방방곡곡 로드쇼’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① 기존의 소상공인협동조합 관계자 및 협동조합에 관심있는 예비청년상인등이 1박2일 동안 소상공인협동조합 현장을 방문하여 조합운영 모범사례, 노하우 공유 및 현장체험을 위한 나눔네트워크를 추진한다. 여기에는 안동고택협동조합 등 11개 지역 소상공인협동조합(안동, 전북, 순천, 장흥 등)들이 참여하고, 1박2일 동안 선후배 조합간 멘토멘티, 사례발표, 언론홍보,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한다. ② 차세대 리더의 조건에 부상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소상공인 창업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11개 대학을 순회하여 청년상인창업 및 청년협동조합 결성을 위한 정책홍보를 추진한다. * 고려대학교 등 11개 대학, 대학생 및 청년층 예비 소상공인 대상 * 성공한 청년상인 특강, 공연이벤트, SNS 가입(경품), 정책홍보 등 ◦ 이와같은 행사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 언론과 지역 협동조합간 공감대 확산 및 판로개척 기회제공과 성과를 홍보함으로써 국민속의 협동조합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소상공인협동조합 방방곡곡 로드쇼는 언제 끝나니", "소상공인협동조합 방방곡곡 로드쇼에서 전국 11개 대학을 순회하는 날은 언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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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수상자 발표
「제14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수상자 발표 - ㈜대경산업 이규대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상 -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기술인재 육성, 기술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오는 9월 11일 “제14회 중소기업 기술 혁신대전” 개막식에서 시상하게 될 수상자 명단을 6일 발표했다. * 개막식 및 시상식 : 9월 11일(수) 10:30~12:00, 코엑스 1층 A홀 특설무대 * 전시회, 해외바이어 상담회, 세미나 등 부대행사 : 9.11(수) ~ 9.13(금), 3일간 □ 시상은 ‘기술혁신’, ‘기술인재’ 분야와 올해 신설된 ‘기술보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동탑산업훈장과 근정포장, 대통령상 등을 포함한 총 149점 규모로 진행되며, ◦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 중소기업과 기업대표, 창의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 열정을 바친 교사 및 학교, 중소기업 기술보호에 앞장선 기관 및 개인 등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 "제14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경산업의 부대행사는 어디에서 진행되니", "어디에서 제14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의 전시회와 기업대표 세미나가 진행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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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지원센터, 중소기업 수출지원 허브기관으로 새롭게 출발
수출지원센터, 중소기업 수출지원 허브기관으로 새롭게 출발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확대 개편 세부계획 Ⅰ. 추진경과 □ 대선공약 이행을 위한 인수위 중소기업 수출지원 체계 개편 검토 (대선공약) 중진공, KOTRA 등 각종 단체가 운영 중인 약 189개 수출진흥사업을 통합·조정하여 원스톱서비스센터 마련 □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국정과제 선정·발표(2.21) (총력 수출지원체계 구축) 지역별 원스톱 수출지원네트워크 구축 및 대통령 주재 무역진흥전략회의 개최 등을 통해 수출애로 해소 *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KOTRA는 국내역할 강화, 중진공은 해외BI 진출 강화 □ (무역투자진흥회의) 국내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원스탑 수출지원체계 구축 계획 보고(5.1) □ (대외경제장관회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역량강화 방안으로 국내 원스톱 수출지원 및 협업체계 구축 의결(5.9)
[ "인수위는 무엇을 이행하기 위해 무역진흥전략회의를 개최할거니", "무엇을 이행하기 위해 KOTRA는 189개의 수출진흥사업을 통합, 조정하여 원스톱서비스센터를 마련하려고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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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입지규제 최소지구 도입
2014년 국토교통부 핵심과제 실천계획 2. 정책 추진상 한계 (1) 전월세 불안 지속 □ 매매시장은 안정세를 회복하였으나, 전세시장은 구조적인 수급불균형 등으로 전세값 상승세*가 지속 * 서울 아파트 전세값은 2012.8월 이후 77주 연속 상승(2014.2.10기준) ㅇ 임차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이 증가 * 전/월세 거래량(만건) : (2011) 88.5 / 43.6 → (2012) 87.4 / 45.0 → (2013) 83.3 / 54.0 (2) 연이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국민 체감불안 증가 □ 항공이나 철도 안전도는 지표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연이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국민들의 체감불안이 증가 * 항공사고건수(백만 출발회수당) : (2012) 16.9건 → (2013) 16.0건 * 철도사고건수(운행거리 1억km당) : (2012) 2.79건 → (2013) 2.17건 ** 아시아나 사고(2013.7), 대구역 KTX 사고(2013.8) (3) 갈등관리 미흡 □ ‘행복주택’은 사전적인 지역 공감대 형성 미흡, 일부 주민과 지자체의 반발 등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발생 ㅇ 7개 시범지구는 지구지정이 지연(5개지구는 12월 지정)되고, 전체 사업물량은 당초 계획대비 30% 축소(20만 → 14만호) □ ‘철도파업’은 철도노조의 법과 원칙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파업으로 역대 최장기간 파업*을 기록하며 큰 국민불편 야기 * 철도파업일수 : (2002) 3일, (2003) 4일, (2006) 4일, (2009) 총 14일(4회),(2013) 23일
[ "2013년에 어떤 분야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건수가 운행거리 1억km당 2.79건이었어", "어떤 노조의 파업일수가 2013년에 총 4일이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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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시아퍼시픽 23호・24호 선박투자회사 인가
국토부, 아시아퍼시픽 23호・24호 선박투자회사 인가 - 2013년 1・2호 선박펀드, 18만톤・28만톤급 중고선 각 1척 매입 - << 펀드별 상세 구조 >> □ 아시아퍼시픽 23호·24호 선박펀드는 KSF선박금융(주)이 운용한다. □ 국토해양부는 해운시황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現 시점에서 선박펀드가 국적선사 선박 저점 매입을 지원하여 선순환 투자 및 해운산업 미래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ㅇ 침체 장기화 등에 대비, 선박펀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 및 선박금융 기반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박투자회사제도 개요 ◇ 선박투자회사제 ㅇ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과 금융기관에서 차입한 자금으로 선박을 건조 또는 매입하여 그 선박을 선사에 빌려줌으로써 발생되는 대선료에서 차입금을 상환하고 나머지를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금융기법 ◇ 선박투자회사제 도입 배경 ㅇ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으로 국적선대가 급감하고, 선박금융에 대한 신용경색이 지속되어 해운산업의 성장기반 붕괴 우려 ㅇ 자본집약적인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선박금융 역량 확보가 절실
[ "금융기관이 국토해양부에서 차입한 자금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금융기법은 뭐야", "해운산업 기관들은 선박펀드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기법에 주력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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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입지규제 최소지구 도입
2014년 국토교통부 핵심과제 실천계획 (4) 지속적 SOC 투자에도 교통혼잡은 증가 □ 교통투자(연평균 15조)는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였으나 간선도로 중심으로 투자**되어, 도심내 교통혼잡이 증가*** * 예산추이 : (2009) 17.0조 → (2010) 14.2 → (2011) 13.8 → (2012) 14.9 → (2013) 17.1 ** 도로예산 편성비중(최근 5년간) : 도시(서울, 6대광역시) 40%, 지역 60% *** 교통혼잡비용(28.5조)의 63.5%(18.6조)가 서울 및 6대광역시에서 발생(2010년) (5) 해외건설은 질적인 성장 미흡 □ 해외현장 관리능력 미흡, 국내업체간 과당 수주경쟁 등으로 인해 일부 대형 건설업체의 경우 2013년에는 영업손실이 발생 * GS건설, 삼성ENG, 대우건설은 2013년 한해 영업손실 공시(잠정) □ 중소업체의 해외건설 수주를 늘리기 위해 정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소업체의 수주액은 감소추세 * 중소건설업체 수주액 : (2009) 55억불 → (2011) 48억불 → (2013) 35억불 (6) 불합리한 관행 개선은 체감도가 낮음 □ 산하 공공기관 경영개선대책을 추진하였으나, 부채는 지속 증가하고 (2010년 189조 → 2013년 223조) 방만경영 개선은 미흡 □ 건설시장은 불공정 계약 무효화 등 제도개선에도 불구하고, 수직적 생산구조로 인해 하도급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거래관행* 지속 * 하도급 대금 미지급 시정명령 : (2011) 215건 → (2012) 285건 → (2013) 241건 □ 물류산업은 다단계 개선을 위한 직접운송의무제, 실적신고제 등의 제도 기반은 마련했으나 본격적인 시행은 이뤄지지 않는 실정* * 직접운송의무 등 각종 의무 위반시 처벌규정은 2015년 시행으로 유예
[ "물류산업 불공정 계약 무효화 제도 대책을 누가 발표했어", "해외 중소업체 하도급 대금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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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양적·질적 모두 쑥쑥 성장
벤처기업 양적·질적 모두 쑥쑥 성장- 중기청·(사)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실태조사 발표(2013년말 기준) 2014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 1 벤처기업 수 추이 및 분포  (벤처기업수) 2013년말 벤처기업 수는 29,135개로 전년(28,193개) 대비 3.3% 증가, 2014.11월말 현재 벤처기업 수는 29,555개로 3만개에 육박 ◦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이후 14배 이상 증가 ◦ 1회 이상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 수도 69,801개에 달함  (업종 분포) 2013년말 8대 업종 기준,「기계·제조·자동차」업종(29.0%), 「섬유·(비)금속·음식료」업종(22.0%), 「소프트웨어개발」업종(10.7%), 「컴퓨터·반도체·전자부품」업종(10.5%) 등 순으로 분포 ◦ 2012년말 대비,「소프트웨어개발」업종(↑0.7%p),「정보통신·방송서비스」업종이 증가(↑0.5%p)한 반면,「컴퓨터·반도체·전자부품」업종은 감소(↓0.8%p)  (지역 분포) 전년대비 수도권·비수도권 비중은 큰 변화가 없으나, 2007년 이후 수도권 집중도는 완화 추세(↓4.2%p, 2007 : 60.9%→ 2013 : 56.7%)
[ "2014년말 벤처기업 수는 29135개로 전년 대비 몇 퍼센트 증가했지", "2013년말 1회 이상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 수는 전년 대비 몇 퍼센트 감소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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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사고다발·노후 전세버스 교통안전점검 실시
휴가철 맞아 사고다발․노후 전세버스 교통안전점검 실시 □ 그간 중대교통사고 발생업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통안전점검은 수시로 실시한 바 있으나, ㅇ 노후․사고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한 차량 점검은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ㅇ 자동차 검사기한이 도래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점검 비용은 전세버스업체의 부담을 감안하여 교통안전공단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하였다. □ 점검결과에 따라 운수업체의 경우 법령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개선권고,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ㅇ 자동차 점검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부적합판정을 하고 점검 명령을 재시달 할 계획이다. □ 국토해양부는 전세버스에 의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전세버스 이용 불안해소를 위해 이번 특별교통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ㅇ ‘버스 운수종사자 자격제 도입’*, ‘부적격 운전기사 고용 운송업체 처벌 강화’**, ‘운전자의 여객에 대한 안전띠 착용 권고 의무화’*** 등 운전자 및 운송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 운전경력의 요건을 갖추고 지리숙지도 등에 관한 시험에 합격해야 버스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종사자 자질향상 도모 **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적격 운전자 채용 등에 대한 벌금(1천만원 이하) 신설 *** 모든 사업용 차량의 승객에게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하고 안내 불이행시 운전자 및 운송사업자 처벌 ㅇ 사고 잦은 곳 개선 추진 및 일반국도 도로표지 정비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시설물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또한, 전세버스 사고피해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안전띠 착용 등 이용객의 안전의식이 필수적이므로 이용객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버스 운수종사자 자격제를 도입하지 않은 노후 전세버스에게 무엇을 부과하니", "휴가철을 맞아 실시한 전세버스 교통안전점검 결과가 부적합 판정 시 교통안전공단에서 무엇을 부과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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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엔지니어링산업의 기초체력 강화… “국제 경쟁력 높인다”
건설엔지니어링산업의 기초체력 강화…“국제 경쟁력 높인다”- 제2차 해외건설 진흥회의 개최- □ 국토교통부는 10.12일(수) 강호인 장관 주재로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해외진출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2차 해외건설 진흥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ㅇ 해외건설 진흥회의는 업계, 학계, 금융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별 해외진출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민·관 공동 진출 등 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ㅇ 제1차 회의는 수자원 분야에 대해 지난 8.12일에 개최한 바 있다. □ 강호인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ㅇ 최근 저유가, 유로화 약세 등으로 해외수주가 급감하면서 해외 건설이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 이를 타개하고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영역인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현재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시장 점유율이 계속 높아져 세계 10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는데 대해 그간의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의 기초체력을 강화하여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실하고 합리적인 산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제1차 해외건설 진흥회의에 참석한 사람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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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제품, 최초로 공공조달시장의 70% 점유
2015년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목표(안) □ 우선구매대상인 기술개발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의 공공구매실적은 2013년 대비 크게 증가 ◦ (기술개발제품) 2014년 구매액은 2.62조원으로, 2013년도 구매액 2.54조원보다 3%(8백억)증가 - 기술개발제품 구매율*은 9.4%로서 ’13년도 대비 0.3%p 향상되었으나, 권장구매비율(10%)에는 미달 * 중소기업물품 구매액에서 기술개발제품이 차지하는 비중 ◦ (여성기업제품) 2014년도 구매액은 5.49조원(총구매액의 4.9%)으로, 2013년도 구매액 4.48조원보다 22.5%(1.01조원) 증가 - 물품 총 구매액의 5.4%, 공사의 4.2%, 용역의 6.0%로 법정구매비율* 달성 * 물품․용역 총 구매액의 5%이상, 공사 총 구매액의 3%이상 의무구매 ◦ (장애인기업제품) 2014년도 구매액은 0.8조원(총구매액의 0.7%*)으로, 2013년도 구매액 0.68조원보다 17.6%(0.12조) 증가 * 장애인 기업제품 권장구매율 0.45% ◦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2014년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실적*(65개 기관)은 11조원이고, 2015년에는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적을 관리 * 전년도 공사 실적 1천억원 이상인 기관을 대상(2013년도 실적 : 67개기관 8.4조원)
[ "기술개발제품의 2015년 구매액은 2.62조원으로 2014년도 구매액보다 몇 퍼센트 증가했어", "여성기업제품의 2015년도 구매액은 2013년도 구매액보다 몇 퍼센트 증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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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신설법인 ’00년 이후 최대
2013년 연간 및 12월 신설법인 동향 Ⅰ. 2013년 연간 신설법인 동향 1 신설법인 동향(요약) □ (지역별) 전년대비 울산(△7.1%) 등 5개 지역을 제외한 시·도에서는 증가 ㅇ 서울, 부산 등 8대도시 비중은 55.4%로 전년과 동일하며, 수도권 비중은 61.4%로 전년(61.5%)과 보다 0.1%p 감소 * 8대도시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 □ (연령대별) 전년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하였으며, 특히 30세미만(3.8%), 60세이상(8.5%)에서 크게 증가 □ (성별) 전년대비 여성은 3.1%(525개), 남성은 1.5%(887개) 증가하였고, 비중은 전년대비 여성이 0.3%p 증가 □ (자본금규모별) 5천만원이하(3.7%)를 제외한 모두 구간에서 감소 ㅇ 특히 1억원초과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4.9%(518개) 감소하였으나, 1억원이하 신설법인은 3.0%(1,930개) 증가 * 1억초과 : (2012)10,512개 → (2013)9,994(△518개), 1억이하 : (2012)63,650개 → (2013)65,580(1,930개)
[ "2013년 연간 신설법인 중 얼마 이하의 신설법인이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니", "2013년 연간 신설법인 중 얼마를 초과한 신설법인이 울산지역에서 전년대비 증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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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신설법인 ’00년 이후 최대
2013년 연간 및 12월 신설법인 동향 Ⅰ. 2013년 연간 신설법인 동향 5 성별 신설법인 동향 □ 전년대비 여성은 3.1%(525개), 남성은 1.5%(887개) 증가 □ 비중은 여성이 22.9%, 남성이 77.1%로 전년대비 여성이 0.3%p 증가 6 자본금규모별 신설법인 동향 □ 5천만원이하(3.7%)를 제외한 모두 구간에서 감소 ㅇ 특히 1억원초과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4.9%(518개) 감소하였으나, 1억원이하 신설법인은 3.0%(1,930개) 증가 * 1억초과 : (2012)10,512개 → (2013)9,994(△518개), 1억이하 : (2012)63,650개 → (2013)65,580(1,930개) □ 비중은 5천만원이하(72.6%), 5천만원초과~1억이하(14.1%), 1억초과~5억이하 (11.5%) 등의 순 ㅇ 전년대비 5천만원이하(1.3%p)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나머지 전 구간에서는 감소
[ "2013년 무엇의 성별 동향에서 여성이 전년대비 887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 "2013년 12월 자본금규모별 동향에서 5천만원이하를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전년대비 증가한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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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수상자 발표
「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수상자 발표- (주)피피아이평화 이종호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상 -  ‘기술혁신 기업인’ 분야에서는 (주)피피아이평화의 이종호 대표가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 훈장’, ‘기술혁신 산학연’ 분야에서는 대전대학교 황석연 교수가 근정포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① 이종호 대표는 PVC배관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매진해 세계 최초 화장실 배수소음을 해결한 2040방음배관 시리즈를 개발하였다. 국내업체 중 PVC 배관자제를 유일하게 일본에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특히, 8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주철관의 부식 및 PVC관의 파손으로 인한 누수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세계표준화기구로부터 세계최초로 100년수명을 인증받은 iPVC 수도관을 개발하였다. 미군기지이전사업 평택현장에 전체 교체 시공에 성공하는 등 미국시장 진출에 첫걸음을 내딛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②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산합협력에 힘써온 황석연 교수는 산학협력기술개발에 참여하여 (주)불스원의 훈증캔 등의 기술개발연구를 통해 전년도 대비 30%의 매출신장에 일조하였다. - 특히, 산학연 대전지역협의회장을 역임하며 한․중․일 국제교류협력 및 활성을 위한 비즈니스포럼을 추진하여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제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의 기술혁신 기업인 분야에서 근정포장을 받은 사람은 누구야", "누가 불스원의 훈즈캔 등의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에 첫걸음을 내딛는 성과를 창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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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반의 창조경제 조기 구현을 위한 중소기업청-조달청 간 양해각서(MOU) 체결
중소기업기반의 창조경제 조기 구현을 위한 중소기업청-조달청 간 양해각서(MOU) 체결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2013년 7월 15일 오전 11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소기업기반의 창조경제 조기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 이번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체결은 ‘창조제품 초기시장 조성 방안’ 마련과 공공조달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추진되었다. ◦ 양 기관은 지난 6월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6개 협업 과제를 확정하였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공공기관이 창조제품에 대한 첫 번째 고객이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촉진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 ②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기술개발제품 신규 지정과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에 공동으로 노력 ③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등 해외마케팅 공동추진 및 해외조달시장 정보를 공유 ④ 중소벤처기업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실태를 공동으로 조사 ⑤ 공공구매정보망(SMPP)과 나라장터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제품 구매 촉진에 필요한 정보 공유를 강화 ⑥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등의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박람회 및 구매설명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
[ "중소벤처기업이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것은 언제지", "중소기업청은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박람회를 언제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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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보기술(IT) 상품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조달청, ‘공공 정보기술(IT) 상품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클라우드 등 혁신적 정보기술 상품 구매 활성화로 디지털 뉴딜 지원 □ 이번 구축사업의 주요 내용은 ①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고도화, ②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거래 등 다양한 IT 상품 구매시스템 구축, ③ IT 공공입찰정보 통합 제공 등이다. ①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고도화) 맞춤형 상품정보 제공, 견적요청, 협상기능 전자화, 유관기관 시스템*과 연계를 통한 계약절차 간소화 등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의 구매 및 이용 편의성을 제고한다. * 과기정통부의 이용정보시스템, GS인증 등 인증기관과 정보연계 ② (다양한 IT 상품 구매시스템 구축) 상용소프트웨어,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 거래, IT전문가 지원 서비스 등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IT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매시스템을 구축한다. - 상용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구매 편의를 지원하고, 구독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상품을 구성하여 공급한다. -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에 활용되고 있는 공개소프트웨어*와 유지관리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의 계약 및 쇼핑몰 등록을 신규로 추진한다. *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특정 라이센스 방식을 통해 배포되고, 수정, 복제, 사용, 재배포가 자유로운 소프트웨어 - 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과 민간데이터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 상품 유형*에 적합한 계약방식을 적용하여 쇼핑몰에 등록한다. * (예시) 일반 데이터 파일, API 및 시각화 서비스, 보고서 및 분석모델 등 유형별로 다수공급자계약 또는 카탈로그계약 적용 -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IT사업 발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요기관 지원을 위해 사업 기획 및 자문, 보안, 유지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IT전문가 지원 서비스도 쇼핑몰을 통해 제공한다. ③ (IT 공공입찰정보 통합 제공)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되는 공공 IT사업의 사전규격, 공고, 개찰, 낙찰 등 다양한 입찰정보에 대한 별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달업체 등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되는 공공 IT사업의 입찰정보에 대한 검색 서비스를 어디에 등록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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