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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연구 지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차세대 기초연구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튼튼히 한다 - 금년 중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 연구분야 전략과제 지원 추진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 연구 분야에 전략과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전략과제는 국가·사회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분야의 기초 학문토대 마련 및 인력양성 등 기초 저변 확대를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한 개인연구를 지원하는 과제로, 최대 5년간 15억 원의 연구비를 연구자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이번에 공모를 추진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가 포함된 전략과제의 지원 예산은 추가경정 예산 43억 원을 포함하여 총 63억 원으로 125개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 및 혁신 활동에서 수학적 방법론과 접근이 중심적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산업수학분야 연구과제 공모를 추진(9월 연구개시 예정)하였으며, ㅇ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연구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전략과제 지원 공모를 추가로 추진(11월 연구개시 예정)하여 9월 7일까지 이와 관련된 연구과제를 접수받는다.
[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초 학문인 수학 연구 분야에 총 6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기관은 어디지", "어느 기관을 통해 개인 연구자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에 최대 5년간 4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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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차기 금고지기 ‘농협은행, 경남은행’ 선정
경상남도 차기 금고지기 ‘농협은행, 경남은행’ 선정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 이번 금고 선정은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해오던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른 것으로, 차기 도 금고 업무를 맡을 금융기관 지정 절차를 거쳤다. 경남도는 지난 8월 29일 도 금고 지정신청 공고를 하고 9월 5일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뒤 9월 20일까지 금융기관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이어 10월 8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차기 금고를 최종 선정했다. 금고 선정방식은 공개경쟁으로 진행됐으며,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과「경상남도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금융기관 제안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금고 지정 평가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 협력사업 등 총 5개 항목이다. 한편, 차기 경상남도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11월 2일까지 경상남도와 금고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금 6종을, 제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 2종을 담당하게 된다.
[ "경상남도 차기 금고지기 선정 절차는 몇 개로 이루어져있니", "경상남도의 차기 금고지기 선정에 접수한 금융기관은 몇 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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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연구자를 중심으로 ITER 근무자 확대한다!
청년 연구자를 중심으로 ITER 근무자 확대한다! - 과기정통부, ｢ITER 기구 한국인 근무자 확대 방안｣ 수립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27일(화) 향후 글로벌 핵융합 연구 주도 및 미래 핵융합 전문인력 양성‧확보를 목표로 ‘ITER* 기구 근무자 확대 방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 국제핵융합실험로(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이하 ‘ITER’) ㅇ 우리나라는 미국·러시아·유럽연합(EU)·일본·중국·인도 등과 공동으로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대량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한 초대형 핵융합실험로(ITER)를 2007년부터 프랑스 카다라쉬에 건설 중이다. ㅇ ITER는 1950년대부터 선진국 중심으로 수행한 인류 핵융합연구의 결정판으로, 우리는 약 10%의 지분을 투자하여 관련 기술을 공유‧습득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향후 핵융합 상용화 및 미래에너지 자립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
[ "미국은 러시아와 공동으로 핵융합실험로를 1950년부터 어느 나라에 건설 중이야", "중국의 핵융합실험로에 약 10퍼센트의 지분을 투자하여 대량생산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곳은 어느 나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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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련 표준 4건 SG17회의에서 사전 채택
ITU 보안 국제표준 한국이 이끈다! - 보안관련 표준 4건 SG17회의에서 사전 채택 - ㅇ 두 번째 권고안 ‘커넥티드 카 보안 위협 정의(X.1371)’ 국제표준은 지능형 자동차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용사례를 정의하고, 각 사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식별하고 정의한다. - 본 표준은 2018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자동차, 카카오 모빌리티 주도로 개발되었으며 지능형 자동차 보안을 위한 외부해킹, 백엔드 서버, 통신 채널, 업데이트 절차 등을 고려한 보안 위협을 식별 및 정의하고 있다. - 향후 ITU-T에서 개발되는 지능형 자동차 보안 국제표준에 기본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국내 차량 보안 연구에도 활용되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세 번째 권고안 ‘양자 잡음 난수생성기 구조(X.1702)’ 국제표준은 세계 최초로 보안 관점에서 양자 기술을 적용한 난수 생성 방법을 정의한다. - 본 표준은 2018년부터 SKT 주도로 개발되었으며, 예측이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 난수를 생성하는 양자 기술로서,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시티 등의 최첨단 서비스의 보안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SKT가 개발한 지능형 자동차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의된 이용사례는 어떤 국제표준이니",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보안관점으로 양자 기술을 적용해 난수 생성 방법을 정의하는 국제표준은 무엇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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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장관, 핀란드 외교부 개발협력·통상 장관 면담
임혜숙 장관, 핀란드 외교부 개발협력·통상 장관 면담-“6세대(6G) 등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 협력 활성화 기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6월 18일(금), 핀란드 외교부 빌레 스키나리(Ville SKINNARI) 개발협력·통상 장관과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 이번 면담은 양국 간의 과학기술·정보통신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ㅇ 임혜숙 장관은 빌레 스키나리 외교부 장관에게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투자방향, 디지털 뉴딜, 인공지능 국가전략, 5세대(5G) 추진현황 등을 설명하고, 6세대(6G)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었다. □ 이날 임혜숙 장관은 “핀란드는 6세대(6G)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국가임”을 강조하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간 차세대 통신 분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임혜숙 장관과 면담한 핀란드 정보통신부 장관은 누구야", "핀란드의 5세대 추진현황을 누가 설명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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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세포 림프종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혈액암의 한 유형인 악성림프종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Nature Genetics誌 게재, 향후 T세포 림프종 항암 치료법 개발 기대 용어설명 1. 네이처 제네틱스 (Nature Genetics) 誌 ○ 네이처 출판사(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간하는 유전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 네이처, 사이언스, 셀에 못지않게 연구자에게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널 ○ 2012년도 IF는 35.209이며 인용지수 대상 8471 저널 중 전체 11위 2. 혈관면역모세포성 T세포 림프종(AITL) ○ T세포 림프종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면역체계인 림프계에서 림프절을 침범하는 T세포로 인하여 발생하는 암으로, 백혈병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암의 하나 ○ 그 중 AITL 림프종은 림프절에서 발생하는 말초 T세포 림프종의 흔한 형태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고 다른 림프종에 비하여 재발이 많으며, 대부분 항암화학치료를 적용하나 국제적 표준 치료방침은 없음 3.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 DNA 염기서열을 초고속으로 분석하는 기술로서, 개인 유전체 지도의 해독 비용을 수백만 원 수준으로 낮추어 유전정보 기반의 질병 원인 규명 및 치료와 같은 맞춤의료의 기반이 되는 첨단 기법
[ "백혈병은 몇 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니",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 치료는 몇 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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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74.9억불, 수입 86억불
8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74.9억불, 수입 86억불 - 역대 최고 수출액, 7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기록 - (총괄 및 특징) □ 2017.8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74.9억불, 수입 86.0억불로 잠정 집계 ㅇ ICT 수출 집계 이래 역대 최고 수출액(종전 2013.10월 165.7억불)을 기록하면서, 올해 2월 이후 7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실적 경신 * 역대 최고 ICT 수출액(억불) : (2위) 2013.10월165.7, (3위) 2014.10월162.9, (4위) 2017.3월161.4 - 전년 동월 대비 23.9% 증가하면서, 2016.11월 이후 10개월 연속 증가 및 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 ICT수출증감률(%) : (2017.2월) 22.7→(3월) 15.7→(4월) 24.1→(5월) 17.3→(6월) 17.9→(7월) 20.9→(8월) 23.9 ㅇ 품목별로는 반도체(89.3억불, 59.8%↑)가 메모리반도체의 월별 최고 수출액 및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월간 최대 수출액 달성 * 반도체 월별 수출액(억불) : (2017.4월) 72.4 → (5월) 76.3 → (6월) 81.8 → (7월) 80.4 → (8월) 89.3 * D램(95.1%↑), 낸드플래시(119.0%↑), 메모리MCP(29.3%↑), 시스템반도체(19.4%↑) - 디스플레이(28.0억불, 7.6%↑)는 10개월 연속 증가, 컴퓨터 및 주변기기(8.7억불, 16.0%↑)도 SSD 사상 최대 실적(5.4억불)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세 지속 ㅇ 지역별로는 중국(91.0억불, 20.6%↑), 베트남(22.4억불, 50.6%↑), 미국 (17.7억불, 18.7%↑), EU(8.6억불, 19.3%↑) 등 주요국에서 증가세 지속 ㅇ 수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13.3% 증가하였으며, ICT수지는 88.8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 "한국 무엇의 수출액이 2013년 10월 162.9억 불을 기록해 2위를 기록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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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융합진료 방사성의약품 개발
식도암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암 융합진료’가능한 방사성의약품 개발 논문의 주요 내용 용어 설명 1. 면역 PET 특정 항원을 표적할 수 있는 항체의 특이성과 해상도와 민감도가 우수한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의 장점을 결합한 영상기법이다. PET 영상을 위한 방사성동위원소가 표지된 항체를 주사하여 종양등에 부착된 항체를 영상화하고 정량적 평가를 할 수 있는 장점이있다. 환자별 특성에 따른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환자 맞춤형표적 치료 처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 방사면역치료 암세포 표면에 위치한 표적항원에 결합될 수 있는 항체에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결합시킨 신개념의 표적방사선치료이다.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을 줄이면서 종양에 더 특이적으로 작용하며, 항체자체의 효과 이외 방사선의 세포 살상 효과를 통한 종양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종양에 더 특이적으로 작용하여 환자 맞춤형 표적 치료 처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치료법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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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의 R&D 활성화로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긴다
민간기업의 R&D 활성화로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긴다-「민간 R&D투자 활성화 방안(안)」공청회 개최- ○ 또한, 기업의 R&D 집약도(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중)는 2.5% 내외에 정체되어 있고,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R&D 투자 비중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와 관련하여 민간기업은 인력 및 자금 부족, R&D협력 부진 등을 경영 및 R&D투자 확대의 애로요인으로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 이 같은 상황을 해소하고자, 미래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3대전략, 14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민간 R&D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창조경제실현의 주체인 민간의 R&D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몇 퍼센트의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는데 애로요인이 있다고 제기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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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국장급 재난망 표준화 실무회의
한-영, 재난망 3GPP 표준화 공조 강화키로 - 한-영 재난망 표준화 협력회의 참석 - □ 한국과 영국은 양국 정부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재난안전 통신망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3GPP*표준화에 적극 공조키로 하였다.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1. 20일 영국 런던에서 한-영 국장급 표준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 GSM, WCDMA, GPRS, LTE 등의 무선 통신 관련 국제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1998년에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기구 ※ 2014. 11월 한-영 ICT 정책협의회(차관급)시 한국정부의 제안에 따라 양국간3GPP 표준화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무회의 개최 합의 ※ 양국 수석대표 : (한) 미래부 *** 정보화전략국장, (영) 내무부(Home Office) *** *(******* ****) 수석담당관(SRO, Senior Responsible Officer)
[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 11월에 영국 런던에 한-영 국장급 표준화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무엇을 논의했니", "1월 20일 영국 정부의 제안에 따라 한국은 양국간의 무엇에 대한 실무 회의를 개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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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치명적인 은나노복합체 개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치명적인 은나노복합체 개발 -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에 표지 논문으로 발표 - 연구결과개요 2. 연구내용 은나노복합체를 이용하여 대장균(E. coli CN13)*과 바이러스(Bacteriophage MS2)*에 대해 효능을 조사해 본 결과 99.9999% 및 99% 이상의 놀라운 제거 효율을 보였다. 이 외에도 바실러스 균과 기타 바이러스에 대해서 비슷하게 우수한 제거 효율을 보였으며 후속 논문을 준비 중이다. 은나노복합체의 표면에서 은 나노입자가 고정되지 않은 평평한 부분은 은 이온이 덮고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이러한 독특한 구조가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에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은나노복합체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는데 복합체 위에 고정된 은 나노입자가 이빨과 같은 역할을 하여 박테리아와 접촉하면 박테리아를 물어뜯어 박테리아 몸체가 찢어지는 효과를 주는 것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바이러스는 복합체 위에 고정된 은 나노입자와 은 이온에 화학적으로 흡착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은 나노입자가 박테리아 몸체를 구성하고 지지하는 막 성분 중에서 칼슘 또는 마그네슘 이온을 흡착하고 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막을 구성하는 시스테인 부분의 싸이올 그룹과 강한 결합을 만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해석되었다. ※ 배위결합: 한쪽의 원자에서 제공된 전자쌍을 두 개의 원자가 공유함으로써 생기는 화학 결합. ※ E. coli CN13: 그람-음성 박테리아로 직경×길이가 1㎛×2㎛ 크기의 막대 모양임. ※ Bacteriophage MS2: 식물성 RNA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직경 27.5 nm의 구형 모양임. 초기 연구 대상으로 안전성을 고려하여 식물성 바이러스를 이용했으며, 이후 행한 병원성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우수한 효능을 얻었음.
[ "무엇이 효능을 바실러스 균에 대해 효능을 조사해 본 결과 99.9999퍼센트 제거 효율을 보였지", "무엇이 박테리아 몸체를 구성하는 성분인 시스테인 이온을 흡착하는 현상으로 박테리아를 제거하도록 개발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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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의 밑거름 공공연구성과 확산 촉진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 공공연구성과 확산 촉진 - 공공연구성과 사업화를 위한 16개 전략과제 선정, 2016년 총 25억원 지원 □ 선정된 16개 과제는 기업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기술을 발굴해 국내외 대형기술이전, 기술출자기업 설립 등 TLO가 적극적으로 주도할 프로젝트의 목표들을 제시하고 있다. ㅇ 2015년 기술료 수입 100억원을 돌파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성장수요가 높은 3D프린팅기술, 경량화소재기술, 드론기술, 용접접합 관련 기술을 전략적으로 마케팅하여 기술이전 20억, 기술합작 및 창업 기업설립 5건에 도전한다. ㅇ 또한, 한국화학연구원은 정진 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혈액암, 방광암, 대사증후군 관련 우수신약 치료제 기술을 무기로 1억원 이상의 대형기술이전 2건을 포함, 기술이전 20억의 도전목표를 제시했다. ㅇ TLO 주도의 해외기술 이전을 목표로 내세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남앤드남 특허법인과 함께, 신기후시대가 열린 현 시점에서 이산화탄소 저감 및 자원화기술 등 사업화 중점 13개 보유기술을 해외로 이전하고, 30억원의 기술투자금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ㅇ 민간 TLO 주도 전략과제로 선정된 준성특허법인은 SYP특허사무소와 협력하여 미래부가 글로벌프론티어사업으로 추진 중인 실감교류인체 감응솔루션연구단의 19개 유망기술을 대상으로 국내 기술이전 4억, 해외 기술이전 5억 이상을 올리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 "남앤드남 특허법인이 드론기술 관련 기업을 설립한 것은 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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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정보통신전략위 결과
대한민국 ICT, 미래 성장의 주력 인프라로 거듭난다- 제7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 개최,「K-ICT전략 2016」등 6개 안건 의결 - 제7차 정보통신 전략위원회 주요 안건 스마트폰·인터넷 바른 사용 지원 종합계획 1. 추진 배경 ㅇ 스마트폰 보급이 최근 4년간 43.9% 증가하여 2015년 86%를 넘어섰고, 인터넷 이용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85.1%)하는 가운데 스마트폰이 생활에서 일상적, 습관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1일 평균 4.6시간 사용) ※ 스마트폰 가입자 수 : 44,482,411명(2016.3월, 미래창조과학부) ㅇ 국가정보화기본법 제30조에 의거 인터넷 중독 예방 및 해소를 위한 3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제1차 종합계획(2010~2012년), 제2차 종합계획(2013~2015년))
[ "미래창조과학부에서 2010년 무엇을 보급하여 생활의 인터넷 이용률이 86퍼센트로 증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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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파 전파특성 모델 표준화 주도(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
밀리미터(mm)파 대역의 차세대 전파 전달특성 표준모델 완성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은 2017. 3. 22. ~ 30일 까지 스위스(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ITU-R)부문 전파 특성 표준화 연구반회의*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밀리미터(mm)파 대역의 차세대 전파 전달특성 표준모델”을 완성, 권고하였다고 밝혔다.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은 국제주파수 분배 및 전파기술·전기통신망 표준화를 논의하는 정부 중심의 국제기구로서, - 전파통신(Radiocommunication)부문 산하 전파전달특성 표준화 연구반(SG3)에서는 차세대 전파통신을 위한 “밀리미터파(6㎓ 이상) 기반 전파전달 모델” 표준을 논의
[ "한국에서 주파수 분배 및 전파기술과 전기통신망 표준화를 논의하는 기구는 어디지", "밀리미터파 기반 전파전달 모델 표준은 한국의 무슨 기구에서 논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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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통신사, 손 맞잡는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통신사, 손 맞잡는다!  5G망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통신사의 망 구축에 필수적인 설비를 개방한다. 참고 : 설비 등의 제공 통신사가 망 구축 시 다른 기간통신사업자 또는 시설관리기관이 보유한 설비를 임차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현재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5조제2항에 따라 KT가 관로, 전주 등 망 구축에 필수적인 설비를 제공할 의무를 가짐. ㅇ 우선 관로, 전주, 광케이블 등 망 구축에 필수적인 설비를 이동 통신망 구축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 다만, 구축한지 3년 미만인 설비의 경우에는 투자유인을 고려하여 의무제공대상에서 제외하는 현행 규정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참고 : 기지국 구축에 필요한 기반설비 이동통신망 구축을 위해서는 건물상면, 지하공간 등에 기지국 장비를 설치하고 이를 통신국사까지 연결해야 하며, 이때 광케이블 설치를 위한 관로, 전주 등 필요. ㅇ 아울러, 가입자 건물 내의 통신실에서부터 통신케이블 등의 설비가 연결되는 최초 접속점 (예 : 맨홀)까지에 해당하는 인입구간의 경우 - 기존 KT 뿐 아니라 SKB, LGU+, SKT까지도 설비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자로 지정함으로써, 병목지역인 인입구간에서 설비를 상호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 "KT가 전기통신사업법 몇 조 몇 항에 따라 SKB에게 광케이블 설치에 필요한 관로를 제공해줬니", "SKT는 전기통신사업법 몇 조 몇 항에 따라 지하공간에 맨홀을 설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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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IT기반 융합 新산업 육성, 글로벌 진출 베이스캠프 !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3월30일 - [ 주요 기능 ]  IT 융합 新산업 창출의 거점 ② (IT+금융) 혁신적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ㅇ 전세계적으로 핀테크 트렌드가 확산되며, 핀테크를 금융산업 新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주요국의 노력이 지속되는 상황 - 전세계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규모는 2008년 1.02조원에서 2013년 3.26조원으로 3배 이상 증가 - 영국의 경우, 정부가 2014.8월 핀테크 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하였으며, 핀테크 산업 투자규모도 연평균 50% 이상 급증하는 모습 ㅇ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핀테크 관련 금융규제의 종합적 개선 및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통해 핀테크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 ㅇ 핀테크 생태계 조성의 첫 단계로써, 금융회사, ICT기업, 전산유관기관,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핀테크 지원센터’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內 구축, -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가 상용화되기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
[ "영국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핀테크 지원센터를 어디 안에 구축할 계획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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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지원 기관 선정
2013년부터 대학·연구기관에 연구실 안전장비 보급 지원 - 56개 선정기관에 “밀폐형 환기시약장” 159대 지원- □ 안전장비는 사전 수요조사 및 품목선정 평가를 통해 결정하였다. 올해 지원품목으로 선정된 ‘밀폐형 환기 시약장’은 화학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하여, 화학반응에 따른 사고나 독성물질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는 장비이다. o 대학·연구기관이 지원을 희망한 품목설문조사(4.24∼5.8) 결과, ‘밀폐형 시약장’이 가장 높은 응답율을 차지하였다. o 이는 2012년 연구실 안전사고 조사결과, 화학약품으로 인한 사고가 40% 가량 차지한 것에서 볼 수 있듯, 최근 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미래부 *** 과학기술인재관은 “연구실 안전장비에 대한 정부의 현물지원방식 투자를 통해 일정 품질수준 이상의 안전장비를 보급함으로써 연구실 안전수준을 제고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며, “향후에도 안전관리제도의 지속적 개선과 지원의 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 "대학기관이 지원을 희망한 품목설문조사 결과 밀폐형 시약장이 몇 퍼센트 응답율을 차지했지", "2012년 연구실 안전사고 조사결과 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사고는 몇 퍼센트를 차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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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정보통신전략위 결과
대한민국 ICT, 미래 성장의 주력 인프라로 거듭난다- 제7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 개최,「K-ICT전략 2016」등 6개 안건 의결 - 제7차 정보통신 전략위원회 주요 안건 K-ICT 융합보안 발전 전략 2. 현황 및 문제점 ㅇ ICT 융합산업계는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안관련 투자에 소극적이고, 융합산업 보안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미흡 ㅇ ICT 융합산업에 기술·제품·서비스를 제공할 국내 보안업체는 역량 부족 ※ 국내 융합보안 기술은 미국·독일 등 글로벌 최고수준 대비 약 78%로 평가 ㅇ 융합보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적절한 환경 조성도 미흡
[ "미국의 ICT 융합산업의 보안기술은 독일 대비 몇 퍼센트로 평가하니", "대한민국의 ICT 융합산업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안관련 투자는 미국 대비 약 몇 퍼센트로 평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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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15차 총회 개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15차 총회 개최 -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과 JAPB 학술지 공동발간 업무협약 체결 -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최종배)은 국립중앙과학관의 세계생물다양성 정보기구* 한국사무국**이 운영하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15차 총회 및 워크숍을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5.20(화)~21(수)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는 OECD에서 설립한 정부간 국제기구로 현재 90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2001년 정회원 국가로 참여하고 미래부가 정부대표임. 한국사무국은 국립중앙과학관이 담당함. **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KBIF; Korean Biodiversity nformation Facility)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의 한국사무국으로 국내 46개 생물다양성 유관기관 협력망을 조직하여,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의 발굴과 관리, 활용 등의 사업을 운영함 o 5.20(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는 국립수목원,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등 국·공립 기관 및 대학의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원들이 참석하여 한국 생물다양성정보관련 2014년도 사업계획을 토의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학술조사와 국가생물다양성정보의 공유 및 서비스에 대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 "국립수목원에서 JAPB 학술지를 발간한 년도는 언제야", "국립중앙과학관이 국가생물다양성정보 서비스를 공유한 해는 언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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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정보통신전략위 결과
대한민국 ICT, 미래 성장의 주력 인프라로 거듭난다- 제7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 개최,「K-ICT전략 2016」등 6개 안건 의결 - 제7차 정보통신 전략위원회 주요 안건 K-ICT 융합보안 발전 전략 3. 중점 추진과제  융합보안 업계 육성 ㅇ (융합보안 선도기술 개발) ICT 융합산업에 적용가능한 15大 융합보안 기술 및 7大 유망 정보보호 신기술(지능형보안·생체인증) 개발 추진 ㅇ (창업 · 사업화 지원) ICT 융합산업 수요연계 창업, 국책연구기관보유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 융합보안 기업의 창업·성장 지원 ㅇ (해외진출 추진) 글로벌 대형 융합보안 해외수주를 위한 랜드마크 프로젝트 추진(전략수립, 마케팅·금융 등 패키지 지원 등)
[ "대한민국이 ICT 주력 인프라로 거듭나도록 정보통신전략위원회는 어디에 마케팅을 지원할까", "글로벌 대형 융합보안 랜드마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보보호 신기술을 개발하는 곳이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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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실증 프로젝트로 융합 신산업 활성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실증 프로젝트’로 융합 신산업 활성화 □ 이를 통해, 짧은 사업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의료‧에너지‧홈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157건의 신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여 조기 사업화 60건, 2,683명 고용효과, 법‧제도 개선(진행 4건, 완료 4건) 등의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 ㅇ 전통 물류기업에서 물류-ICT 융합 전문기업으로 도약한 로지포커스는 동 사업을 통해 ‘스마트 통합물류서비스’*를 출시하며 전담부서 신설(2개, 22명), 91억 원 규모의 매출효과(국내 87억원, 해외수출 4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 기반으로 화물운송차량 위치 및 배송화물상태 감지, 운전행태 분석, 차량상태관리 서비스 제공
[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분야의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물류기업이 제공받는 기술이 뭐니", "전통 물류기업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기 위해 무슨 분야의 제도를 개선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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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15차 총회 개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15차 총회 개최 -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과 JAPB 학술지 공동발간 업무협약 체결 - GBIF, KBIF, JAPB 학술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현황 □ GBIF 한국사무국(KBIF; Korean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 목적 - 국내 생물다양성정보 DB구축 및 GBIF 등록 등 GBIF 가입에 따른 국가의무 수행 - 국내 생물다양성 자료 수집·발굴, 정보 공유 및 활용 활성화의 국가거점 역할 수행 ❍ 설립 : 2008.1월(국립중앙과학관 내 한국사무국 지정‧운영) - 2007.12월까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센터가 역할 수행 ❍ DB구축건수 : 총 1,781,617건(25개 제공기관)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센터는 언제 설립되었지",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립수목원과 JAPB 학술지 공동 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언제 체결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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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용 고효율 유기태양전지 기술 개발
인쇄용 고효율 유기태양전지 기술 개발 - 유기태양전지 박막 형성 원리 규명해 효율 향상의 길 열어 - □ 유기태양전지는 작은 비용으로 대면적 제작이 가능하며 유연성이 좋아 실리콘이나 무기태양전지의 뒤를 이을 차세대 태양전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광전효율이 낮아 상용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o 유기태양전지는 100 나노미터(nm) 정도의 박막으로 되어 있으며, 전기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박막의 내부 나노구조를 잘 제어해야 한다. 그러나 박막의 두께가 너무 얇고 박막형성 과정이 복잡해 그 구조를 분석하고 제어하기 어려웠다.
[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상용화될 차세대 태양전지는 무엇이지", "100 나노미터의 박막으로 되어 있어 대면적 제작이 가능한 고효율 태양전지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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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위한 인공지능 연구개발 본격추진
2017년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위한 인공지능 R&D 1,630억원 투입 - 인공지능 SW·HW, 관련 기초기술 등 3개 분야 투자 전년 대비 47% 증가 - 국가전략프로젝트 개요 □ 사업 개요 ㅇ (목표) 전략적 AI R&D로 지능정보기술 추격자*에서 개척자로 도약 ※ 인공지능·인지컴퓨팅 분야에서 최고 기술국(미국)과의 기술격차는 2.4년(2016.2월, IITP) ㅇ (총사업비) 1,704억원(국고 1,278억원, 민간부담 426억원) ※ 국가전략 프로젝트 인공지능분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2016.12월) □ 세부 추진내용 ① (AI 공통 플랫폼 개발) 산업 수요가 높고 다양한 AI 제품⋅서비스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핵심 요소기술들을 개발⋅공개(2017년 151억원) - 언어(엑소브레인)·시각(딥뷰)·음성지능(지니톡) 분야 원천기술력을 고도화 ② (차세대 AI 기술) 국가 AI 기술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고, AI 공통 플랫폼 개선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AI 원천기술*을 연구(2017년 88억원) * △ 적은 양의 데이터만으로 효율적 기계 학습 구현(원샷 러닝), △추론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 △ 영상으로부터 다양한 지식을 추출 등 ③ (AI 선도 서비스 연계 지원) 공공분야 AI 선도서비스 개발․실증 과정에 정부 AI 공통 플랫폼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연계 지원 □ 기대효과 ㅇ AI 핵심기술의 자립기반을 확보하여 국내 AI 기술·산업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하고, 중장기적 글로벌 기술 우위 확보 추진
[ "2017년에 미국이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투입한 사업비가 얼마야", "미국은 음성지능 지니톡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얼마의 사업비를 투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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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IT기반 융합 新산업 육성, 글로벌 진출 베이스캠프 !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3월30일 - G-얼라이언스 창업지원기관 및 벤처캐피탈과의 협력 방안 □ 개요 ㅇ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창업기관 및 해외VC와 연계하여 현지 입주공간, 프로그램 및 데모데이 등 기회 제공 □ 추진내용 ㅇ (대상) 혁신센터에서 육성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ㅇ (시기) 2015년 하반기 * Wayra, Catepult, Orange Fab 등 해외창업센터 3곳, 추후 제휴기관 확대(일본,싱가포르 등) ㅇ (운영프로그램) 해외창업센터는 혁신센터협의회로부터 추천받은 기업 중에서 최대 3개 팀*을 선발하여 지원 * 현지 언어 능통자 필수 포함, 항공료(최대 2인) 및 초기체재비(팀당 1천만원) 지원 - (교육지원) 현지화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한 액셀러레이션 - (입주지원) 현지 체류기간 동안 입주공간 제공 - (맞춤프로그램) 단기 연수프로그램(1주) 및 장기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3개월) ㅇ (행사교류) G-Alliance 연합체 회의 및 투자박람회(육성기업) 초청 ㅇ (정보교류) 우수 스타트업 정보 교환 및 사업화 연계 지원
[ "일본에서 선발한 스타트업 지원 기업은 몇 개니", "싱가포르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몇 개 기업이 참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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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IT기반 융합 新산업 육성, 글로벌 진출 베이스캠프 !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3월30일 -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진출 플랫폼 구축 □ 개요 ㅇ 전국혁신센터 각 기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하나로 연계하여 전국 스타트업 등의 글로벌 진출을 통합적으로 지원 - 전국 혁신센터, 코트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글로벌혁신센터(KIC-워싱톤, 실리콘밸리, 벨기에)가 참여하여 중소․벤처의 해외 진출 지원 MOU 체결(2015.3.30) ※ 향후 전국 혁신센터와 15개 전담기업의 스타트업 육성관련 글로벌 거점 참여 확대로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 시행계획(안) ㅇ (시기) 2015년 하반기 ㅇ (협업체계 구축) - 전국기관 회의체 운영 : 전국 혁신센터장 및 대기업 담당자 참석(분기별) ※ 전국센터의 글로벌 진출 가능한 우수 스타트업 정보 공유 체계 구축(2015년 하반기) ㅇ (모집)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분기별) ㅇ (선발) 심사위원 8명(각 센터별 글로벌 담당 전문가 및 외부위원 1:1 구성) ※ 선발기준 : 아이디어 독창성, 기술력, 시장성, 현지화 등 ㅇ (지원)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업 특성에 따라 각 지원 기관에 배정하여 진출 지원
[ "글로벌혁신센터에서 몇 명이 중소, 벤처 지원 MOU 체결에 참여했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심사위원으로 선발된 네트워크 전문가는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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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규제개선 추진현황 및 주요성과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추진현황 및 주요성과」발표 - 온라인 쇼핑 회원가입 간단해지고 결제도 더 쉬워졌다 - □ 셋째, 온라인쇼핑몰의 ActiveX 이용환경을 개선하였다. ㅇ 신용카드결제 보안프로그램을 ActiveX에서 실행파일 다운로드 방식으로 전환(2015.1월~)하는 등 Non-ActiveX 환경으로 개선을 추진한 결과, 10대 쇼핑몰*의 ActiveX 이용이 작년말 이후 4개월 만에 60% 감소(233개**→91개)하였으며, 동영상재생, 실시간 계좌이체 등 단기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ActiveX를 제외한 다수의 ActiveX가 금년내에 제거될 전망이다.(붙임 참조) * G마켓, 11번가, 옥션, CJ오쇼핑, GS홈쇼핑, 롯데홈쇼핑, 쿠팡, 티몬, 롯데닷컴, 인터파크 ** ActiveX 이용 개수임(동일 종류 ActiveX가 여러 사이트에서 중복 이용될 경우 합산)
[ "ActiveX가 중복 이용될 경우 ActiveX가 제거되는 보안프로그램이 적용된 결제 방식은 무엇이니", "온라인쇼핑몰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옥션, 쿠팡 등이 ActiveX를 제거해 이용할 수 있는 결제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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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컨벤션 개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사상 최대 규모 벤처투자 설명회 (IR) 개최! - 전국 창업․벤처기업과 VC간 네트워크 및 투자유치 기회 확대 - □ 지난해 벤처투자 실적 2조 858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 (벤처붐이 최고조이던 2000년 2조 211억 원), 17개 시․도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아시아 최초로 구글(Google) 캠퍼스 운영 등 최근 창업․벤처 생태계가 크게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 국내 유망 창업기업 227개와 벤처투자자(이하 VC) 21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벤처투자 컨벤션 행사 (IR)*가 8월 22일 더케이(The-K)호텔(서울 양재동)에서 개최되었다. * IR (Investor Relation) : 기업이 투자자금 유치를 목적으로 경영성과 및 향후계획, 성장가능성 등의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
[ "2000년에 더케이 호텔에 모여서 벤처투자 컨벤션 행사를 연 대한민국의 유망 벤처투자자가 몇 명이야", "모두 몇 명의 벤처투자자가 구글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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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사-PP간 수신료 배분 합의
“유료방송사, 16년도 PP 프로그램사용료 확정”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1일(화) 유료방송(IPTV, CATV, 위성방송)사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간 2016년도 PP프로그램사용료 협상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ㅇ PP 프로그램사용료란 유료방송사업자가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는 PP에게 방송 프로그램 공급의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며, 광고수입과 함께 PP의 주된 수입원이 된다. ㅇ 그간 정부는 콘텐츠 산업육성과 유료방송 시장 상생성장 도모를 위해 사업자간 PP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을 지원하고 합의내용의 이행여부를 관리․감독해 왔다. ※ 2008년부터 일정규모 이상의 PP프로그램 사용료 지급을 CATV사업자에게 재허가 조건으로 부과하고 재허가 조건 이행여부를 매년 점검
[ "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유료방송사업자에게 프로그램 공급의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이 뭐야", "미래창조과학부와 광고 사업자와 협상하여 확정한 요금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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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비산업 활성화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방송을 준비하며 국내 방송장비산업 활성화 고삐를 다시 잡다! - UHD 골든타임을 기회로 방송장비 산업정책 홍보 풀가동 - 2016 방송음향조명관·방송장비 구축·운영 설명회 개최(안) 2016년도『ICT 방송장비 구축 ‧ 운영 설명회』개최 1. 목적 ㅇ 방송장비산업 관계자 역량 제고 및 국산 방송장비/기술 소개·시연을 통한 우수제품 홍보 및 정보교류 2. 일시 및 장소 : 2016.10.27(목) 14:00～18:00, COEX 1층 그랜드볼룸 3. 주최 및 주관 ㅇ 주최 :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ㅇ 주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방송장비산업센터 4. 참가기업 및 대상 ㅇ (참가기업) 방송장비(방송/음향/조명) 제조기업 약 15개社 ㅇ (참가대상)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방송사 등 방송‧통신 장비 발주를 위한 설계/구매/공사/감리/운영 등 관계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도 ICT 방송장비 구축, 운영 설명회는 언제 개최됐어", "방송장비산업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ICT 방송장비 구축, 운영 설명회의 개최 일시는 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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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컨벤션 개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사상 최대 규모 벤처투자 설명회 (IR) 개최! - 전국 창업․벤처기업과 VC간 네트워크 및 투자유치 기회 확대 - □ 이번 행사는 크게 3가지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① (투자설명회)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등 전국의 창업․벤처기업 100개 사 중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 사전에 엄선된 40개 기업의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 투자설명회는 5분 이내에 짧은 시간동안 기업이 핵심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는, 실리콘밸리에서 보편화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② (상담․전시) 창업‧벤처기업과 VC 투자심사역들이 1:1로 매칭되어 투자상담과 투자유치 노하우를 멘토링하고, 기업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소개․시연할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③ (세미나) 코스닥 상장사인 인포뱅크 (대표 장준호)의 성장스토리, 해외진출 창업 기업의 노하우, 크라우드 펀딩 절차와 방법 등 기업인과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있는 주제들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 "전국의 벤처기업 중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 엄선된 100개 기업은 무슨 행사를 진행했니", "인포뱅크 대표가 짧은 시간동안 기업의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것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된 행사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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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방문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 - 광명 전통시장ᆞ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8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할 물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이어서, 임대식 본부장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을 찾아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매월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과 광명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했다. ㅇ 이날 임 본부장은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공간을 둘러보며 불편은 없는지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ㅇ 또한 임대식 본부장은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 운영 카페’ 등을 돌아보며 대화를 나누고, “여기 계신 분들이 즐겁게 자기 일을 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면서 “장애인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에서도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어디에 전달할 물품을 대여했니",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어디에 전달할 물품을 구입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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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비산업 활성화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방송을 준비하며 국내 방송장비산업 활성화 고삐를 다시 잡다! - UHD 골든타임을 기회로 방송장비 산업정책 홍보 풀가동 - 2016년도 방송장비 히든챔피언 기업 선정 결과 □ 개요 o 방송장비 분야별 기술 경쟁력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 방송장비 기업을 히든챔피언으로 선정하여 해외진출 지원 추진 □ 선정방안 o (기업선정) 제1~2차 히든챔피언 기업을 포함, 제작/편집, 송출, 송신, 수신, 솔루션 등 총 5개 분야로 구분하여 히든챔피언 기업 선정 o (선정방안) 공정하고 객관적인 히든챔피언 선정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총 3단계로 구분하여 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히든챔피언 기업 확정
[ "2016년 기술 경쟁력이 높은 지상파 UHD 방송 기업은 무엇으로 선정되어 해외진출을 지원받았지", "중소 방송장비 기업에서는 방송장비를 5개의 단계로 구분하여 평가한 후 무슨 기업을 선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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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시행
보이스피싱 등 발신번호 변작 전화·문자메시지 차단, 청소년유해매체물 등 차단수단 제공 의무화 □ 오는 4월 16일부터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송신인의 전화번호를 다른 전화번호로 임의로 변경하는 등 발신번호를 변작한 전화와 문자메시지에 대한 차단조치가 시행되고, ㅇ 청소년이 유해정보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의 청소년유해매체물 등에 대한 차단수단 제공이 의무화되는 등 통신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보호체계가 대폭 강화된다.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는 지난해 9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청소년의 유해정보 노출 방지, 기간통신사업 인허가 절차개선, 규제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2014.10.15일 공포)」이 4월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ㅇ 이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고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을 개정하는 등 법률 개정의 후속조치를 마무리하였다.
[ "청소년유해매체물 차단수단의 제공 의무화 시행령 제정은 언제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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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평화 통한 번영 필요한 때”
김경수 도지사 “평화 통한 번영 필요한 때” 김 지사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김현태 ․ 전 창원대 총장) 첫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가장 강한 안보는 국민의 단결이며, 지금은 평화를 통한 번영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김현태 부의장과 18개 시․군 협의회장들의 위촉을 축하하고, 통일정책 자문과 남북교류협력을 비롯한 도정 발전에 큰 역할을 당부했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으며, 17개 시․도와 이북5도, 해외 다섯 곳 등 지역회의별로 부의장을 두고 있다. 경남지역회의 부의장으로는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이 위촉으며 도는 대행기관 역할이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남은 통일 딸기, 장교리 소학교 건립 등 남북 교류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해 의견수렴과 소통창구 역할을 잘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 "어떤 장소에서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은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부의장으로 위촉됐어", "김 지사는 어디에서 민주평통 의장에게 통일정책을 자문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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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시행
보이스피싱 등 발신번호 변작 전화·문자메시지 차단, 청소년유해매체물 등 차단수단 제공 의무화 □ 이번 개정안은 전기통신사업자의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는 한편, 전기통신금융사기 및 불법음란물·청소년유해매체 등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첫째, △ 불법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이용중지 근거 신설, △ 인터넷발송문자서비스 사업을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전환 및 등록요건 구체화, △ 명의도용 등 부정이용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의무화 및 부정가입방지시스템 구축, △ 전기통신사업자에 대한 송신인의 전화번호 변작 방지를 위한 기술적 조치 의무화 및 관련 국제전화 안내서비스 제공, 변작된 발신번호의 차단 및 변작한 자의 서비스 이용중지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강화하였다. - 이에 따라 대포폰, 스미싱, 피싱 등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과 피해를 예방하는 등 통신서비스 이용에 대한 국민생활의 안정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둘째, △ 웹하드 등 특수유형부가통신사업자의 불법음란정보 검색‧송수신 제한 등 기술적 조치 의무화, △ 이동통신사업자가 청소년과 계약하는 경우, 불법음란정보 및 청소년유해매체물 차단수단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고지‧설치확인 등의 절차를 마련, △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대상 및 기준 마련 등 이용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였다. - 이에 따라 불법음란정보 유통이 대폭 감소하고, 이동통신서비스에서의 청소년 보호가 강화되는 등 안전한 통신서비스 이용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대포폰 전화번호 차단수단을 제공해 무엇에 관한 사항을 강화했니", "불법대부광고와 명의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자가 어떤 시스템을 구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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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IT기반 융합 新산업 육성, 글로벌 진출 베이스캠프 !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3월30일 -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운영현황  대전센터(2014. 10. 10.) ㅇ (드림벤처스타) 10개 벤처기업 입주(10개월), 전담멘토(SK직원) 지정, SK 사업부서에서 판로ㆍ마케팅 지원, 기업당 최대 2억원 자금 지원 등 ※ 3개 기업에서 11.4억원 투자유치, 4개사에서 13억원 매출발생 ※ ‘태그웨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IT 신기술(그랑프리)로 선정(2015.2월) ㅇ (글로벌벤처스타) 3개 벤처기업을 선정하여 초기자금, 美현지 입주공간, 투자유치, 해외법인 설립 등 해외진출 지원 ※ 미국 실리콘밸리(2015.3.2～3.29)에서 현지 VC 대상 투자설명회 실시 ㅇ (펀드조성ㆍ투자) 총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정기적으로 IR-day를 개최하여 우수 중소ㆍ벤처기업 발굴ㆍ투자(12개 기업 투자검토 중) ㅇ (디자인 씽킹 교육) 총 7회 138명 참가(2014.12월~), 창업상담 및 인큐베이팅 업체(10개)의 경영진단ㆍ제품개발 등에 적용 ㅇ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 개소(2.23), Mobile 전문 프로그램 운영
[ "미국 실리콘밸리 지정 세계 10대 IT 신기술로 선정된 태그웨이를 지원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어디지", "어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3개 벤처기업이 13억 원의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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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 17개 연구비관리시스템, 2개로 통합
각 부처 17개 연구비관리시스템, 2개로 통합 - 연구현장의 연구비 행정 부담을 대폭 줄인다 - 2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활용기능 고도화 □ 미래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비집행 통합모니터링시스템*(2017년 구축 완료)과 연계․구축하여 통합시스템 활용기능을 고도화한다. * 각 부처 연구비관리시스템과 국세청, 관세청 등 대외기관 정보망과 연계하여 연구비 집행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연구비 부당집행 등을 사전에 탐지․예방하는 시스템 ㅇ 올해 주요 4개 부처(미래부, 교육부, 산업부, 중기청)를 대상으로 통합 모니터링시스템을 우선 구축하고, 2018년 말에는 새로운 통합시스템과 국세청 등 대외기관 정보망과 연계를 완료하여 각 부처의 이중집행, 참여과제 초과(3책5공)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정책적 활용도가 높은 반면, 현재로서는 수집 분석이 곤란한 정부 R&D 연구비 집행 통계도 분석하여 제공한다. ㅇ 미래부는 연구기관(연구자)별 정부R&D 수행규모, 참여 연구원의 인건비 등 주요 통계를 실시간 분석하여 각 부처와 공유․활용할 계획이다.
[ "미래부가 연구비 부당집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8년 구축 완료한 것은 뭐야", "미래부와 교육부를 대상으로 2018년 말에 구축이 완료된 무엇을 통해 인건비 통계가 실시간 분석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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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고효율 항암 치료기술 개발
DNA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고효율 항암 치료기술 개발- ACS Nano誌 게재, 표적형 치료제 전달 및 부작용 최소화 기대 - 연구결과 개요 3. 기대효과 본 연구에서는 암세포만 표적으로 축적이 되는 나노입자 군집을 이용하여, 낮은 부작용으로 항암제 및 유전자 전달로 인한 세포사멸의 유도로 항암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여, 앞으로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 치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항암 치료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약물 전달체로서의 DNA가 접합된 나노입자의 응용연구를 한 단계 진보시키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응용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결과는 비 특이적 전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암 세포 부위에 특정적으로 찾아가 약물 및 약재 내성 억제 유전자를 방출시켜 질병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어 앞으로 나노입자를 이용한 의약학, 보건의료, 암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DNA만 표적으로 축적이 되는 어떤 군집이 약물 내성 억제 유전자를 방출시켜 질병 DNA 사멸을 유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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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가시화를 위한 제25차 ICT 정책 해우소 개최
AI 국가전략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방안 논의 및 현장의견 수렴 - 창조경제 가시화를 위한“제25차 ICT 정책 해우소”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8월 23일(화) 판교에 소재한 지능정보기술(이하, ‘AI’) 중소기업 ‘와이즈넛’에서 “제25차 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하였다. o 이번 해우소는 지난 8월 10일 발표된 AI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산⋅학⋅연의 협력을 독려하고, 7월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판교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현장 방문의 후속조치로 AI 산업 현장의 목소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o 이 자리에서는 지능정보기술과 관련한 대기업, 벤처⋅스타트업, 학계 및 연구계 등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지능정보산업 발전 방향 및 업계 애로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미래부는 이번 해우소에서 AI 국가 전략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o 아직 선진국 대비 기술 격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나, 세계 AI 시장은 초기 시장으로 o 기술격차 극복을 위한 기초⋅원천기술 연구개발과 병행하여, 훌륭한 아이디어를 혁신적 제품⋅서비스로 발전시켜 세계 AI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o 이를 위해 AI 국가전략 프로젝트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한 기초⋅원천기술에 대한 투자와 AI 제품⋅서비스에 필요한 언어⋅시각지능, 학습, 추론 등 요소기술(AI 공통 플랫폼)을 산⋅학⋅연이 협력하여 개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 "정보통신기술 기업은 어느 행사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한 원천기술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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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전국대회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SW인재들이 한자리에 - 미래창조과학부, 제3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전국대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 이하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이 주관하는 제3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전국대회(KOI : Korea Olympiad in Informatics)가 7월 22일(토) 경일대학교(경북 경산시)에서 개최되었다. ㅇ 이날 대회에는 전국 5,800여명의 응시생 중 17개 시‧도별 지역대회를 통과한 초‧중‧고교생 총 603명이 참가하여 컴퓨터 알고리즘* 구현능력을 겨루었다. * 컴퓨터 알고리즘: 순차적인 명령이나 반복되는 절차를 통해 문제해결의 과정을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일련의 단계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
[ "제3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 참여한 대학교는 몇 군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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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고효율 항암 치료기술 개발
DNA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고효율 항암 치료기술 개발- ACS Nano誌 게재, 표적형 치료제 전달 및 부작용 최소화 기대 - 용어설명 5. 엔도솜(Endosome) ○ 물질의 세포 내 유입과정에서 형성되는 주머니 모양의 구조물(소포).세포 내 유입 초기(수분 이내)의 것을 초기 엔도솜, 후기의 것을 후기 엔도솜이라고 한다. 6. EPR 효과(Enhanced Permeaility and Retention effect) ○ 암세포는 빠른 세포 분열로 인한 신생혈관형성(angiogenesis)이 활발하며, 이로 인해 정상 세포보다 혈관벽이 느슨하게 형성된다. 이로 인해 특정 나노 크기를 가지는 입자는 정상세포 혈관은 들어가지 못하고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축적이 된다(그림2).
[ "물질의 세포 내 유입과정에서 세포에 신생혈관이 형성되는 효과는 어떤 효과야", "암세포보다 혈관벽이 느슨하게 형성된 정상 세포에 특정 나노 크기의 입자가 축적되는 효과를 뭐라고 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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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ICT 수출입 동향
9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올해 최대인 159억불 달성 - 휴대폰 수출 호조, 반도체 ․ D-TV 수출 증가로 2개월 연속 증가 - □ 9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6% 증가한 159.0억불, 수입은 1.4% 증가한 77.7억불로 무역수지는 81.3억불 흑자 기록 o 세계 ICT 시장의 축소(‘15년 전망치 : △4.9% / 가트너)와 전체 수출의 부진 (9월 전체 수출 : △8.3%) 속에서도 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올해 최대인 159억불을 달성 o 2015년 1~3분기 ICT 수출(1,295억불)은 전체 산업의 수출 감소(3,971억불, △6.6%)에도 불구하고 휴대폰(206억불, 5.1%↑), 반도체(474억불, 5.1%↑) 등을 중심으로 0.2%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의 버팀목으로 역할 - 정부에서는「K-ICT 전략」등을 바탕으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ICT 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예정
[ "2015년 가트너가 8.3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수출 품목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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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SW융합혁신센터 개소식
SW중심사회를 에너지 분야로 확산 추진 - 건물에너지 분야 “SW융합혁신센터” 개소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014년 9월 30일(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디지털시티)에서 서석진 SW정책관, 김상학 삼성전자(주)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 신동호 한국BEMS협회장,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분야 “SW융합혁신센터”를 개소하였다. □ 미래부는 기존 운영 중인 차량*, 항공**분야 ‘SW융합혁신센터’에 이어 신규로 “(주관)한국BEMS협회, (참여)삼성전자” 컨소시엄을 에너지 분야 SW융합혁신센터로 선정하였다. *차량IT융합산업협회(주관),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참여) 콘소시엄이 8과제 SW융합R&D 추진 중 **한국항공우주산업(주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한국산업기술시험원(참여) 콘소시엄이 7과제 SW융합R&D 추진 중 ㅇ‘SW융합혁신센터’는 SW중심사회를 전산업 분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중소기업 R&D 협력을 통해 중소IT기업 육성 및 SW융합 新시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소IT기업은 대기업과 함께 필요 기술과 융합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우수 기술과 제품은 수요기업(대기업)의 양산계획에 반영하여 상용화를 지원한다.
[ "무슨 센터에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중소IT기업의 양산계획에 반영하여 상용화를 지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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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하반기 통신비밀자료 제공 현황
2015년 하반기 통신자료 및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등 현황 Ⅲ. 통신제한조치 협조 □ 세부 내용별 현황 (1) 기관별 o 전년 동기 대비 문서 수 기준으로 경찰은 50건(69→19건), 국정원은 18건(119→101건) 각각 감소 o 전년 동기 대비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 경찰은 61건(108→47건), 국정원은 469건(1,736→1,267건) 각각 감소 (2) 통신수단별 o 전년 동기 대비 유선전화는 25건(74→49건), 인터넷 등은 47건(118→71건) 각각 감소
[ "2015년 하반기 통신수단별 문서 수 기준으로 경찰은 25건이고 국정원은 몇 건이 각각 감소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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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발전방안 후속조치 추진을 위한 공청회 개최
「유료방송 발전방안」후속조치 추진을 위한 공청회 개최 -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방안과 후속 법령개정(안) 논의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월 28일 14시부터 방송회관 (목동 소재) 3층 회견장에서「유료방송 발전방안」(2016.12.28.) 후속조치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ㅇ 미래부는 지상파 아날로그 종료(2012), DTV 대중화 등으로 디지털 유료 방송 보편화를 위한 환경은 성숙되었으나, 아직까지 상당수의 가입자가 아날로그를 유지하고 있어 진정한 디지털 시청 환경 구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하에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ㅇ 또한, 지난 2월 14일 요금신고제 도입, 준공검사ㆍ시설변경허가 폐지 등 「유료방송 발전방안」정책을 반영한 방송법, 방송법 시행령 및 IPTV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고, 관계부처 협의 및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공청회는 도준호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계획(안)’, 방송법, 방송법 시행령 및 IPTV법 개정안을 발표하고, 산ㆍ학ㆍ연 전문가, 시민단체 패널 토론 및 방청석 질의ㆍ응답으로 진행된다.
[ "미래부는 유료방송의 요금신고제 도입에 대한 관계부처 협의를 어디에서 했을까", "케이블 TV아날로그 종료 지원 계획에 대한 전문가 토론은 어디에서 개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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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일 ICT Plaza 추진
미래부,「2016 한일 ICT Plaza」개최로 일본 시장 진출 확대 □ 한일 ICT Plaza는 일본 시장 진출 거점인 동경IT지원센터를 통해 현지 바이어 정보 및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2014년부터 매년 특화사업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ㅇ 현지 입주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일본 시장 진입 및 시장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금번 행사를 통해서도 수출 계약*을 비롯한 다양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 정보보안/통신·방송장비 등 분야 4개社 260억 규모 계약 예정 □ 미래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진출 기반이 부족한 국내 중소ICT 기업을 위해 현지 거점을 활용한 지역별 특화 사업을 진행하여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 한일 ICT Plaza 개요 □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2016. 5. 24(화)∼25(수)/동경, 5. 26(목)∼27(금)/오사카 ㅇ (참여기업) - 국내 : 정보보호, 모바일, 클라우드 분야 등 국내 중소 ICT기업 40개社 - 일본 : 글로벌 日 ICT기업(후지쯔, NEC, 캐논, 소니 등) 등 100여개社 o (정부 및 기관) 미래부(글로벌파트너스팀), 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 "2016년 한일 ICT Plaza는 5월 27일을 시작으로 어느 장소에서 개최되니", "2016년 5월 26일 어느 장소에서 일본IT지원센터를 통한 바이어 정보 및 네트워크 사업을 계약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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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균총과 자궁경부암 상관관계 규명
질내균총과 자궁경부암 상관관계 규명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자궁경부암 진단마커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균총 발굴 □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을 통해 인유두종바이러스(HPVs)1)의 감염에 따른 여성의 질내균총2)을 구성하는 미생물의 동적인 변화를 밝혀냈다. 인유두종바이러스와 상관관계가 높은 미생물을 밝혀냄으로써 HPV 감염 및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병인규명과 진단의 마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고광표 교수 연구팀의 이정은 박사가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도약)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관련 학술지 PLoS One 5월 2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 전체 자궁암 발생빈도에서 95%를 차지하는 자궁경부암은 여성 암 가운데 두 번째로 발생빈도가 높으나, 전암(前癌) 단계에서 진단하면 암발생을 예방할 수 있어 조기진단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o 특히 자궁경부암 환자의 99%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종래 자궁세포진 검사나 질확대경 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 특이적 유전자형 확인 연구가 활발하다.
[ "연구진이 인유두종바이러스를 발굴하며 자궁경부암 진단에서 몇 퍼센트의 마커로 활용되니", "자궁경부암 환자의 몇 퍼센트가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출이 중요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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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기술대책 마련 추진
미래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기술대책 마련 추진 - 개인정보보호 기술TF 발족, 근본적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개인정보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보호 기술TF를 발족하고, 3월 6일(목) 관계부처 및 산ㆍ학ㆍ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기술TF｣ 1차 회의를 윤종록 제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o 국무조정실 주관의 ｢개인정보보호 범정부 TF｣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국가사회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개인정보보호의 기술적 보호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이번 회의를 주재한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좋은 기업을 넘어서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튼튼한 정보보호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우리 기업들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투자와 더불어 국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업이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기술 TF 1차 회의를 누구 주재로 개최했어", "관계부처의 자발적인 보호체계 구축과 기업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누가 당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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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기술대책 마련 추진
미래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기술대책 마련 추진 - 개인정보보호 기술TF 발족, 근본적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 - □ 이번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확대, 국내 보안투자 촉진, SW개발보안 확산, 영세기업 지원 확대, 국제적 공조 대응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미래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대책에 반영하는 한편, POS 관리업체, 의료단체 홈페이지, KT 홈페이지 해킹 등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사건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근본적인 기술대책을 3월말까지 완료하고 범정부 종합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POS 관리업체가 어느 홈페이지를 해킹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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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과기장관회의 대전선언문 채택
세계 과학기술 발전의 이정표, 대전선언문 채택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0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경제개발협력기구(이하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이하 ‘장관회의’)의 결과물로 향후 10년간의 세계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담은 대전선언문을 채택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번 장관회의는 지난 1963년부터 2004년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만 진행돼 오다가 한국의 개최 제안으로 파리 외 지역에서는 사상 최초로 열리게 된 회의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인 대전에서 열리게 되어 더 의미가 깊은 행사가 되었다. □ 이번 장관회의는 57개 국가 및 12개 국제기구를 초청하여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OECD 회원국 장․차관 및 국제기구 수장들을 포함한 총 270여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석하였다. ㅇ 미래부는 이번 회의에 아세안(ASEAN)과 신흥경제국 등 비OECD 회원국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를 아우르는 논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과학기술혁신정책 협력을 증진하는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과학기술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회의는 1963년부터 어디에서 개최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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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이제는 법과 제도로 지방분권 완성할 때”
김경수 도지사 “이제는 법과 제도로 지방분권 완성할 때”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위원 합의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관련법률 개정안 등의 조속처리를 촉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조속처리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참여정부 때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이 사실상 시작됐다. 이제는 법과 제도로 지방분권을 완성해야 할 때”라면서,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도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방분권의 첫 걸음인 만큼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을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를 공론화하고 시∙도 및 시∙군∙구 조례로 만든 지방분권협의체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7년 2월 발족됐으며, 현재 총 92개(광역 17, 기초75)의 지역별 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
[ "김경수 도지사는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으로 무엇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니", "2017년 2월 지역별 협의회는 무엇을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를 공론화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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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균총과 자궁경부암 상관관계 규명
질내균총과 자궁경부암 상관관계 규명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자궁경부암 진단마커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균총 발굴 연구결과 개요 2. 연구내용 분석 결과, 질내균총을 구성하는 미생물의 대부분은 다음 여섯 개의 주요문(phyla)에 해당하였다 : 피르미쿠트(Firmicutes), 박테로이데트(Bacteroidetes), 푸소박테리아(Fusobacteria), 악티노박테리아(Actinobac- teria), 테네리쿠트(Tenericutes) 및 프로테오박테리아(Proteobacteria). 이 중, 락토바실러스 속 (Lactobacillus spp.)이 속해 있는 피르미쿠트(Firmicutes)가 정상 폐경 전 여성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7%). HPV 감염은 질내균총의 변화와 깊은 관련을 나타냈으며, HPV 감염여성의 경우 미생물 군집의 다양성 및 미생물 종의 풍부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HPV-감염 불일치 쌍둥이 연구에서, HPV-양성 여성이 HPV-음성 여성에 비해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cillus spp.)의 비율은 낮고, 스니치아 속(Sneathia spp.)8)을 포함한 푸소박테리아(Fusobacteria)가 HPV 감염상태에서 높게 검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 "HPV-양성 여성에게 검출된 락토바실러스 속 미생물은 몇 개야", "피르미쿠트 미생물은 자궁경부암 여성에게서 몇 개 나타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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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4월 ICT 수출입 동향
4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3.4억불, 67.7억불 흑자- 세계 ICT 성장 부진 속에 4월 ICT 수출 소폭 감소 -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휴대폰(부분품 포함) 휴대폰 수출은 갤럭시S6 등 전략 모델 출시 효과로 전월대비 수출은 증가(8.3%↑)했으나, 애플, 샤오미 등 글로벌 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감소 ◦ (품목별) 스마트폰 수출(7.6억불, △38.8%)은 전월 대비 수출은 증가했으나, 부분품 중심 수출로 인해 완제품 수출은 감소세 ◦ (지역별) 미국(3.8억불, △58.3%), EU(0.9억불, △44.7%) 수출은 감소한 반면, 생산 거점인 중국(홍콩 포함, 8.5억불, 20.9%↑), 베트남(4.5억불, 145.5%↑)은 급증 (세계 시장점유율) 2015.1분기 국내 업체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9,860만 대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2.7%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9.4% 증가하며 세계 1위 탈환 ◦ 2015.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8.6%로 전분기 대비 약 5%p 상승하며 세계 1위(상위 10위 업체 기준)로 복귀했으나 전년 동기(35.5%)수준에는 미흡
[ "2015년 4월 기준 어느 나라의 스마트폰 수출이 전월 대비 2.7퍼센트 감소했어", "2015년 1분기 기준 어느 나라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전년 동기대비 38.8퍼센트로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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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원자력시설 제염해체분야 공동연구사업 공고
「원자력시설 제염·해체분야 한-영 공동연구 사업」본격 추진 □ 동 사업은 미래부와 영국 공학 및 자연과학 연구위원회(Engineering and Phys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이하 EPSRC)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양 국은 선정된 과제에 대해 과제당 각각 연간 2억원 내외를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 신청 접수는 2014.9월2일 공고를 시작으로 약 12주간(2014.9.2〜11.25, 예비등록 포함)진행되며, 지원분야는 지난 ‘한-영 원자력 공동워크샵(2014.7.8~9)’에서 도출된 원자력시설 제염·해체 및 방사성 폐기물 관리 부문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미래부와 영국 EPSRC는 한-영 양국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2015.2월 말 최종 과제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2015.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동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 자세한 사항은 미래부(http://www.msip.go.kr) 및 한국연구재단(http://www.nrf.re.kr)사업 공고 확인 □ 미래부는 동 사업을 통해 국내 고방사능 시설의 개선·보수·해체에 대비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 향후 대규모 원자력시설 해체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미래부가 3년간 2억원을 지원할 예정인 단체가 어디야", "어느 단체에서 미래부와 공동으로 12주간 원자력 연구를 진행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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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2013년 기술사 제도발전 시행계획」-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5월 29일「제11회 기술사제도발전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심의 절차를 거쳐「2013년도 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을 확정하였다. o 동 계획은 2011.4월 마련된「제2차 기술사제도발전 기본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11개 세부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15개부․처․청 □ 「2013년도 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o 먼저 교육-일-자격을 연계하는 선진형 기술사 육성을 위하여 공학 교육인증 프로그램 이수자 중 일정기간 실무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기술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o 다음으로 선진국 체계에 부합하도록 기술사 등록․갱신 제도를 도입하고, 국내 기술사자격 종목을 국제수준으로 정비하는 등 기술사 제도를 선진화할 예정이다.
[ "제11회 기술사제도발전 심의위원회는 어디와 공동으로 기술사제도발전 기본계획을 추진했니", "공학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마련한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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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2013년 기술사 제도발전 시행계획」- □ 「2013년도 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o 아울러 선진국과의 기술사 자격 상호인정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기술사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미래부는 관계전문가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FTA가 발효된 국가(미국, EU, 싱가포르 등)를 중심으로 협상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우리측에 유리한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 주요 선진국과의 기술사 상호인정을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엔지니어가 선진국에 진출할 기회를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아시아 등 제3국으로의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 또한, 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국가 안전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교⋅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멘토링 및 기술 자문을 추진하여 기술사의 사회적 기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o 마지막으로 기술사 전문교육시스템 강화, 국제기술사 배출, 기술사 업무영역 설정 등의 과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부는 동 시행계획의 세부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기술사의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이 산업기술발전에 기여하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술사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 한편, 미래부는 금년 말 국정과제(24. 과학기술혁신역량강화) 달성을 위해 제2차 기술사제도발전기본계획에 이은 제3차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선진국형 기술사 육성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미래부는 관계전문가로 무엇을 구성해 학교를 중심으로 협상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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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온라인 SW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배울 수 없을까? - ｢2018 온라인 SW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 각 부문별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개 팀,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창의상 3개 팀, 장려상 3개 팀 등 총 20개 팀에게 시상할 예정이며, 최고 300만원의 상금도 함께 주어진다. ㅇ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작의 경우 공공의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현하여 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온라인 코딩파티’의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평소 초·중등 선생님들이 교육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등 선생님 20개 팀이 참가한 2018 온라인 SW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은 어느 부처에서 주최하는가", "어느 부처가 2018 온라인 SW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3개 팀에 300만 원을 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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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융합보안 협업개발 및 인력지원 사업 공모
『정보보호제품 협업개발 및 전문인력 지원사업』공모- 중소기업간 협업으로 정보보호산업 성장기반 마련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 이하 ‘KISA’)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고 정보보호산업 성장기반 마련을 위하여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우수 “정보보호 제품협업개발 및 전문인력 지원사업” 공모를 지난 2월 15일(수)부터 시작하였다. * 중소 정보보안 업체 ↔ 중소 정보보안 업체, 융합산업 관련 업체 ↔ 중소 정보보안 업체 ㅇ 최근 글로벌 정보보호시장은 지능정보기술이 적용된 융합 신산업의 확산 및 이종산업과의 결합에 따른 융합보안으로 급속히 진화되고 있어 -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여러 중소기업이 상호 협업을 통해 경쟁력있은 새로운 통합·융합보안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비 및 전문인력(코디네이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통합보안) 다양한 정보보안 기능을 통합하여 관리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복합적인 위협요소를 효율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제품‧기술 (ex: 통합관제, 통합보안솔루션 등) * (융합보안) ICT와 일반산업의 융합확산 및 스마트라이프 진전에 따른 안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제품‧서비스(ex: 차량용 방화벽, 핀테크, 드론, 로봇 보안 등)
[ "어느 부처가 중소 정보보안 업체와 함께 새로운 융합보안 제품을 개발했니", "2월 15일까지 정보보호 제품협업개발 및 전문인력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 부처는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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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ARS 운용실태 분석평가 결과 발표
2017년도 ARS 운용실태 분석‧평가 결과 발표 이용요금 부담 경감 유도와 ARS 서비스 품질 개선 권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운영하는 공공 및 민간 부문 총 493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도 ARS 운영 실태를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ㅇ 이는 복잡한 ARS 메뉴 구성, 상담원 연결 어려움 등 ARS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이용요금 경감과 ARS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 ARS 운용실태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평가기관 실무자 대상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6개 평가항목 15개 세부지표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였고, 자가진단을 통한 설문조사와 전화조사를통해 실시했다. ㅇ 평가결과, 전체 종합점수는 73.9점으로 2016년(75.2점) 대비 1.3점 하락했으나, 단계별 상담원 연결, 메뉴 건너뛰기, 개인정보 입력, 다양한 ARS 및 구성도 제공 등은 2016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16년 몇 개 기관이 ARS 운영 실태 평가를 받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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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연구개발(R&D)체계 혁신으로 지역인재 키워내야”
김경수 지사 “R&D체계 혁신으로 지역인재 키워내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역 R&D체계 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 고 말했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진행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17회 경영협의회>에 참석해 “R&D 인력이 황폐화되어 가면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도 어려워진다”면서 “지역에서 좋은 인재가 양성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연구회 관계자들에게 같은 날 오후에 개장식이 진행될 ‘마산로봇랜드’, 설립이 확정된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전자부품연구원 동남권본부’, 창원․진주․김해 3곳의 ‘강소연구 개발특구’ 지정 등 경남의 R&D 인프라를 소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SK하이닉스 공장이 구미와 용인을 저울질 하다 결국 수도권으로 결정된 사례를 언급하며 “결국 사람이 핵심, R&D 수요와 공급의 문제”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 "김 지사는 김해에서 진행된 경영협의회에 참석해 무엇이 황폐화되어 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두워진다고 했어", "김 지사는 SK하이닉스 공장이 결국 구미로 결정된 사례를 말하며 결국 무엇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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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2040포럼 발대식’ 도민 공감 미래 설계 출발
‘경남미래2040포럼 발대식’ 도민 공감 미래 설계 출발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차관은 “과거 눈부신 경제성장 이면에는 탄탄한 장기계획과 실천력이 있었다. 현재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경남미래2040‘이 경남의 장기발전방향과 구체적인 계획을 담아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지수 도의회의장은 “이제는 지난 40여년간 경남의 발전을 견인해 왔던 조선․ 기계산업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각 시군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통해 미래를 재설계하고 새로운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도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경남미래2040포럼 발대식을 계획한 사람은 누구니", "경남미래2040포럼을 누가 재설계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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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 TF 제1차 회의 개최
「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 TF」제1차 회의 개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업무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점검체계 구축 - □「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TF」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부처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원칙들이 확실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과제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ㅇ 미래부 홍남기 제1차관(팀장) 등 7개 부처 차관급으로 구성된 TF는 성과 점검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성과점검반(간사 : 산업부), ▲협업조정반(간사 : 미래부) 및 ▲성과홍보반(간사 : 문체부) 등 3개 실무반을 설치ㆍ운영하기로 하였다. ㅇ 오늘 개최된「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TF」제1차 회의에서 51개 업무계획 과제 중 부처 간 협업의 중요성이 크고 구체적인 성과창출이 시급한 14개의 중점검토 과제를 선정하고, ‘산업의 문화화’ 전략을 위한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고용존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핀테크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소비재ㆍ신소재ㆍ바이오 헬스의 신시장 창출 등 - 이후 TF는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과제 이행을 점검하여 미진한 점이 발견될 경우 속도감 있게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후속조치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다. ㅇ「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TF」를 주관하는 미래부 *** 제1차관은 “이번 업무 계획은 국정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크기때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한 일자리ㆍ수출 증가와 내수 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 "어느 부처가 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 TF에서 성과점검반 등 51개의 실무반 간사를 담당할까", "어느 부처가 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TF에서 3개의 중점검토 과제를 선정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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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인도 원자력 정기협의회 개최
제1차 한․인도 원자력 정기협의회 개최 - 한․인도간 최초의 정례적인 원자력 고위급 회의 개최 - □ 이번 정기협의회에는 미래부에서 문해주 우주원자력정책관이, 인도에서는 라마쿠마 원자력청 원자력통제계획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양국의 외교부 관계자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인도바바원자력연구소, 인디라간디연구소 등 원자력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원자력기술 연구개발분야에서 소듐냉각고속로개발, 원자력 고온재료 설계 및 평가, 열수력 안전연구, 디지털 계측 제어기술 등 4개 과제와 원자력기술 협력분야에서 방사선생명공학, 방사선 공업환경, 방사성동위원소 치료기술 개발,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기술, 원자력인력양성 분야 등 5개 과제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 "누가 원자력 고온재료를 설계했어", "소듐냉각고속로개발에 관련해서 논의한 사람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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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1차관 대전지역 현장방문
미래부 1차관, 기초과학 및 산업수학 거점 방문 ‘창의와 도전’, ‘개방형 혁신’ 독려 - 기초과학연구원(IBS),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방문 - 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물질화학반응 연구단 방문 ㅇ (목적) 기초연구 진흥 및 IBS 발전을 위한 제언, 연구현장 애로사항 등 논의 ㅇ (일시) 2017. 3. 7(수) 10:00～11:30 ㅇ (장소) KAIST 자연과학동 ㅇ (참석) 1차관, IBS원장, 대전지역 연구단장 6명 등 ㅇ (내용) - 나노물질화학반응 연구단 실험실 방문 - 대전지역 연구단장 간담회
[ "미래부 1차관, IBS원장 및 대전지역 연구단 6명이 참석한 나노물질화학반응 연구단 간담회는 언제 열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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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인도 원자력 정기협의회 개최
제1차 한․인도 원자력 정기협의회 개최 - 한․인도간 최초의 정례적인 원자력 고위급 회의 개최 - □ 미래부는 이번 처음으로 개최되는 원자력 정기협의회가 양국의 고위급 원자력정책 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원자력정책과 기술개발 추진에 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 2011년 양국간 원자력협력협정 체결 이래 단편적으로 이루어졌던 양국의 원자력분야 교류 협력이 정례화된 이번 협의체를 통해 더욱 확대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과 인도의 원자력 정기협의회가 개최된 건 몇 년도야", "한국과 인도는 몇 년에 최초로 정례적인 원자력 고위급 회의를 열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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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창조경제를 위한 과학기술과 기업가정신의 축제 □ 특히, 지난 5월 VIP 주재로 LA에서 개최한 창조경제 리더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보스턴 지역 참석자 토론회*를 개최하여, * ***, ***, ***, ***, ***** ********, *** ******, **** ****** 등 8인 o 보스턴 지역의 창업현황과 유망 진출분야, 창업 지원시스템과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협의하였다. o 최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보스턴에서 성공하면서 구축한 한인과 현지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리 벤처와 청년들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또한, 사이버보안 분야 세계적 기업인 McAfee社와 FireEye社의 CEO들과 만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공공분야까지 위협받고 있는 사이버 테러에 대해 자문을 받고 공동대응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o 특히 이번 면담 시, 사이버보안 세계 2위 기업인 McAfee社(2012년 매출 25억불)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간 MOU를 체결하였다. o McAfee社의 사이버 보안위협정보시스템을 한국 KISA에 구축하고, 글로벌 사이버공격에 대한 공동대응, KISA와 McAfee社 간 기술교류 및 전문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LA 지역 참석자 토론회는 몇 월에 열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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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겨울건강 준비하세요
2019-2020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사업대상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 1. 1. ~ 2019. 8. 31. 출생아) 접종기관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 ※ 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따라 예방접종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보건소 방문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찾아 건강상태와 과거 병력에 대해 전문의와 상의 후 안전한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원기간 2019. 10. 15.(화) ~ 2020. 4. 30.(목) (단, 2회 접종 대상자는 9. 17.(화)부터 접종시작) ※ 인플루엔자 유행시기 시작전인 10~11월에 접종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지원내용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회 ※ 단, 생후 6개월 ~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다음 대상자는 2회 접종 지원합니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하거나 이전 접종력을 모르는 경우 - 2019-2020절기 전까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총 1회만 접종한 경우 ※ 예방접종 일정 및 접종횟수는 예진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2019년 8월 31일부터 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사업은 무엇인가", "12세 어린이는 어떤 사업을 통해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2회 접종받을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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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 젊은이의 꿈!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비전 제시
대한민국의 미래! 젊은이의 꿈!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비전 제시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실행계획 Ⅰ 추진배경 □ 현황진단 및 시사점 ○ (입주기업) ICT 융합의 대표 수단인 스마트공장 도입이 저조 * 창원산단 스마트공장 보급수(2014 ~ 2018) : 107개사(全입주업체 대비 3.8%) - 대기업 주도 스마트공장 구축사례*는 있으나, 1차 협력사에 한정 * (사례) LG전자가 1차 협력사(삼천산업‧한국정상화성‧성신RST)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400억원을 지원(1차 협력사 생산성 향상(82%→91.7%) ⇨ 대기업의 솔선, 지속적인 정부지원뿐 아니라, 민간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제조혁신기반 마련 필요 ○ (근로․정주 여건) 산단 구조고도화(2013~)*를 통해 환경 안전 등 기본 인프라는 갖췄으나, 여전히 산단 근로환경 개선은 미흡 * 총 2,481억원 투자, 24개 사업추진 中 (12개 사업완료, 10개 사업진행, 2개 사업기획) - 열악한 근로환경이 청년층의 산단취업 기피현상* 초래, 창원 주거지역(북측)과 산단(남측)간의 교통 단절, 출퇴근 교통정체 심각 * 산단 근로환경 만족도(2018년, 산단공) : 창원산단 61.0점(전국 평균 62.5점) 창원산단 인력구성: 40~50대 비율 61.4% (전국 1위) ⇨ 사람․문화․산업이 공존하는 첨단산단 이미지 형성, 창업 및 신산업 실증이 자유롭고 활발한 산단 환경 마련 필요
[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창원산단의 스마트공장 보급수는 몇 개야", "창원산단에 대기업 주도 스마트공장 보급수는 몇 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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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미래시장최적화협업기술개발 사업 추진
전략적 제휴를 고성장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로 만든다. -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시장최적화협업기술개발」사업 추진 - □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이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고성장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정부에서 적극 지원한다. * (전략적 제휴) 시장에서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기업의 유연성 확보 및 시장진입 속도 단축 등을 위해 기술제휴, 인수·합병(M&A) 등 기업간 전략적으로 상호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파트너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략적 협업에 선도적인 ICT 스타트업의 시장수요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와 고성장 기업으로의 지원을 위해「ICT 미래시장최적화협업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현재, 국내의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단독 기술개발을 선호하여, 새로운 아이디어 실행과정에서 부족한 자원을 축적・확보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효율적 사업추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ㅇ 또한, 신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시장에 대한 수요예측 및 마켓테스트가 필요하나, ICT스타트업은 한정된 자원으로 불확실한 시장에 대한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ㅇ 동 사업은 스타트업간 전략적 협업을 통한 신시장 창출 동력을 확보하여 기술획득, 서비스 확장, 인재확보 등을 촉진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ㅇ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변화와 수요를 스타트업의 기술개발에 적기에반영될 수 있도록 외부 전문역량을 활용한 先 시장검증 체계의 단계별 R&D를 지원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는 무엇을 기반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켓테스트를 추진하니",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고성장 기업들은 무엇을 기반으로 시장의 수요를 파악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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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정상회의 D-30 준비현황
「세계과학정상회의 D-30」제레미 리프킨 등 정상급 연사 참가 - 사상 최대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준비 마무리 박차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개최 D-30일(9.19)을 맞아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의 참여가 확정되는 등 행사 준비 마무리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10.19~23)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와 ‘세계과학기술포럼’, 그리고 ‘대한민국 과학발전 대토론회’로 구성되며, 각국 장·차관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함께 모여 향후 10년간의 세계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 회의다. ㅇ 이번 회의에는 ‘한계비용 제로’ 저자로 유명한 제레미 리프킨이 세계과학기술포럼 기조연사로, ‘핀란드의 케네디’로 불리는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가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의 기조연사로 참가하는 등 70여명의 세계적 저명인사들이 참여한다. ㅇ 이번 회의의 주요 행사인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57개국 12개 국제기구가 초청되며, OECD 및 아세안(ASEAN) 회원국장차관, 국제기구 수장 등 총 46명(9.16 기준)이 참석을 확정했다. ㅇ 미래부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세계과학정상회의 누리집 (www.daejeon-oecd2015.org/kr)를 개설하고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씨엘과 부친 이기진 교수(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 홍보대사 씨엘과 아이돌그룹 엑소(EXO) 등이 참여한 온라인 응원 영상들이 총 9만 여회 조회되는 등 국민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에 참여한 장관은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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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인재개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국립공원관리공단 인재개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인재개발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2010년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능력중심의 인재를 양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운영하는 제도이다. ○ 공단은 자연생태계에 대한 현장 조사와 연구를 업무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논문발표 등 개인별 학습과정으로 연계한 점과 직원별 업무 전문성을 활용하여 각 국립공원 사무소간 사내강사로 상호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공단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중장기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 중에 있는데 올해부터는 개인성과 목표관리제도(MBO)를 시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성과중심의 조직경영 차원에서 286개 공공기관 중 최초로 전 직원 연봉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 앞서 공단은 지난 4월에 공원관리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던 청소와 주차장관리 같은 단순 업무분야를 과감히 위탁 전환하고 자연자원 조사‧연구‧보호와 같은 전문분야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경영효율화 구조조정을 실시한 바 있다.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08년 몇 월부터 운영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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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드론분야 범부처 규제‧제도개선에 나선다
과기정통부, 드론분야 범부처 규제‧제도개선에 나선다 - 27개 사업모델 중심의 규제‧제도 개선 공청회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행정연구원(원장 안성호, 이하 ‘행정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김상선, 이하 ‘KISTEP’)등과 함께 ‘혁신성장동력 규제개선 공청회’를 4월 16일(화) 오후 2시 서울포스트 타워(10F)에서 개최하였다. ㅇ 지난해 과기정통부는「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2018.5)」및「국가 R&D 혁신방안(2018.7)」을 통해 규제개선을 위한 로드맵 추진계획을 발표한바 있으며, ㅇ 그간, 13대 혁신성장동력 중 조기상용화 분야에 해당하며 부가가치가 크고 다양한 신서비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드론(무인기) 분야를 최우선적으로 선택하여 유관기관 등과 개선을 위해 협력해 왔다.
[ "어느 장소에서 과기정통부의 국가 R&D 혁신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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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잡겠다던 MB품목…돼지․달걀 빼고 다올랐다」는 것은 사실과 달라
「가격잡겠다던 MB품목…돼지․달걀 빼고 다올랐다」는 것은 사실과 달라 【설명내용】 □ 최근 농수산물 가격은 겨울철 저온 등에 의한 생육 지연으로 일부 채소류 등이 높게 형성되고 있으나, 전년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는 품목도 다수 있음 □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5월하순 현재 소비자가격은 ㅇ 쌀은 전년보다 낮은 수준 ㅇ 배추는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낮았던 작년보다 높은 수준 ㅇ 무는 봄무 출하가 늦어져 전년보다 다소 높게 형성 ㅇ 파는 겨울철 내내 가격이 낮게 형성됨에 따라 2012년산 하우스 파 면적이 줄어 가격이 높은 수준 ㅇ 마늘은 현재가격이 전년보다 높지만 향후 햇마늘 출하가 본격화되면 하락 전망 ㅇ 양파는 조생종 작황부진으로 전년보다는 높게 형성 ㅇ 사과는 작년 여름철 호우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높게 형성 ㅇ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모두 전년보다 낮음 ㅇ 멸치와 고등어도 전년보다 낮음
[ "마늘의 조생종 작황부진으로 2012년보다 소비자가격이 오르는 것을 어느 기관에서 조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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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에도 황사 등 유해대기오염물질 철통같은 감시 체계 구축
청정 제주에도 황사 등 유해대기오염물질 철통같은 감시 체계 구축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2월28일 제주도에 황사와 같은 미세입자는 물론 그 속에 포함된 납, 비소 등을 실시간 측정․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하였다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청정지역에 연면적 574㎡의 지상 2층 규모로 황사 등 대기오염물질과 중금속을 실시간 측정․감시 예정이다. □『제주대기오염집중측정소』에서는 미세입자를 세세하게 크기와 개수까지 측정하고 다양한 종류의 중금속분석이 가능한 21종 19억원상당의 최첨단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 황사 시 미세입자와 그 속에 포함된 납, 크롬, 철 등의 중금속과 양이온, 음이온의 이온성분은 물론 유기 및 무기탄소 등 인체에 유해한 다양한 물질을 측정할 수 있다. □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에 이러한 측정 체계를 전국적으로 구축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황사 등 대기오염감시를 철저히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 2007년 백령도, 2008년 수도권(서울), 2009년 남부권(광주), 2010년 중부권(대전), 2012년 제주도에 이어 2012년 하반기에 영남권(울산)에도 측정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제주 측정소를 동북아시아 대기오염연구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 공동연구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중․일 오존 공동 측정 및 에어로졸 관측관련 국제워크샵등의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에서 에어로졸 관측과 관련한 워크샵이 언제 개최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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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업 매출 49.6% 증가하며 빵류 시장 주도
제과점업 매출 49.6% 증가하며 빵류 시장 주도 - 베이커리 위주의 빵 시장, 품목 전문점 및 지역 유명 브랜드 약진 - ❍ 소매채널별로는 2016년 기준 편의점(30.7%), 독립슈퍼(20.8%), 할인점(19.1%), 체인슈퍼(15.5%), 일반식품점(13.8%), 백화점(0.2%) 순으로 많이 팔리고 있는데, 특히 편의점의 매출액과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 기존 편의점 빵류 시장은 패스트리, 파이, 번 등 기본적인 제품 구성이었으나 국내 디저트 시장의 확대와 유통채널 중 편의점의 성장이 접목되어 편의점용 디저트 빵류 시장이 확대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편의점 디저트 빵류의 인기 이유로는 편의점 디저트류가 1~2인가구 소비자들에게 특화되어 있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대만, 일본 등의 편의점에서 유명한 롤케이크, 모찌, 푸딩 등을 국내 편의점 단독으로 수입판매하거나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여 2030세대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최근에는 HMR(간편식) 트렌드에 따라 식사대용의 샌드위치, 조리빵 등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편의점 전용의 고급 디저트류가 강화되면서 빵류 시장에서의 규모를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 "2016년에 무엇이 49.6 퍼센트 증가함에 따라 대만, 일본 등이 2030세대에게 인기가 있지", "무엇이 증가함에 따라 백화점 수입판매 시장 점유율이 크게 확대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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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 시험전파발사식 개최
미래부, 캄보디아 디지털방송 시장 정조준!! 디지털방송 시범서비스 시험전파발사식 및 방송장비 해외로드쇼 개최 □ 2일차에는 방송장비 해외로드쇼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진명통신, 에이티비스, 컴픽스, 코위, 맥스나인, 피커시스, 포스티엄 코리아, 소비코 PA, KBS 방송장비 인증센터와 지난 10월 선발한 방송장비 히든챔피언 기업 등 14개사가 참가하여 자사의 우수한 방송장비 및 기술력에 대해서 홍보 및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o 이번 로드쇼에서는 캄보디아의 방송국 관계자 및 방송장비 바이어/SI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 참가기업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방송장비의 신뢰도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KBS 방송장비 인증센터”도 함께 참여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 "한국 방송 장비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진명통신은 어디에서 열린 로드쇼에 참가했지", "어느 나라의 방송 장비 SI 기업 14개사가 로드쇼에 참여하여 한국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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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일일교사 릴레이 추진
제 꿈이 래퍼인데 작곡할 때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나요? □ 이번 SW일일교사 강연은 컴퓨터과학자(엔지니어)가 세상을 바라 보는 시각, 소프트웨어 버그 때문에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버그잡는 테스팅 회사로 성공한 도전 이야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ㅇ 학생들은 “자동차 엔지니어가 되려면 소프트웨어가 중요한가요?”, “제 꿈이 래퍼인데, 노래를 작곡할 때도 컴퓨터를 사용하나요?”, “SW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요?” 등 평소 궁금했던 SW분야에 대해서 자유롭게 질문하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다. * SW중심사회 포털(software.kr)에 강연 동영상 게시
[ "소프트웨어 일일교사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는 어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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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발광이 모두 가능한 발광 전지 최초 개발
발전/발광이 모두 가능한 발광 전지 최초 개발 - 사물인터넷에서 전원 및 디스플레이 역할을 동시에 수행 가능 - □ 연구팀은 빛에너지의 흡수와 발광이 모두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물질을 사용하여 단일 소자에서 발전과 발광이 모두 가능한 새로운 복합기능성 소자를 만들고, 이를 페롭트로닉 소자(Peroptronic device)*라고 명명했다. * 페로브스카이트 : 부도체·반도체·도체의 성질은 물론 초전도 현상까지 보이는 특별한 구조의 금속 산화물 * 페롭트로닉 소자(Peroptronic device) :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가지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복합기능성 단일 소자를 일컫는 용어로 본 연구진이 만든 신조어 ㅇ 페롭트로닉 소자에는 특정 음이온(BIm4)이 포함되어 있는 고분자 전해질* 층을 도입하였으며, 이 물질의 도움으로 전하가 페로브 스카이트에 쉽게 주입되거나 추출되는 것이 모두 가능해졌다. * 고분자 전해질 : 전하를 갖고 있어 전해질의 성질이 있는 고분자 ㅇ 이 소자는 사물인터넷에서 전원 및 디스플레이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연한 필름을 코팅할 때 사용하는 용액공정*으로 제작하면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웨어러블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 기존 실리콘 등의 무기물 전자 소자에 비해 공정과정이 간단하고 제작비용이 저렴한 장점도 있다. * 용액공정 : 필름을 입힐 때 소재를 용매에 녹여 코팅하는 공정
[ "어떤 소자에서 특정 음이온이 포함되어 있는 고분자 전해질 층을 추출할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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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봇산업을 경상남도 대표 브랜드 산업으로 육성
경남도, 로봇산업을 경상남도 대표 브랜드 산업으로 육성 한국 GM과 협력업체 지원과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한국 GM 창원공장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신청을 하기로 하고, 협력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금액 확대 등 지원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이번 정부 추경에 청년 일자리 3,061명 창출을 위해 경남 스타트업 청년 채용 연계사업, 사회적 경제 청년 부흥 프로젝트, 해외 기업트랙, 경남형 청년 뉴딜사업 등 15개 사업에 192억 7천만 원을 신청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한 대행은 “성동조선과 STX, 한국 GM 관련 현안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은 시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적시에 적절한 대책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지혜와 저력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남도의 로봇산업에 얼마가 지원되지", "경남도의 청년일자리 창출를 위한 경남 스타트업 청년 채용 연계사업에 얼마가 지원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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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과학기술 규제개선방안 마련
과기정통부, ｢2017년 과학기술 규제개선방안｣ 마련 2017년 과학기술 규제개선 방안(안) II 연구비 집행의 불편함 해소 3 연구과제추진비의 정산 면제 적용을 확대 □ 현황 및 문제점 ㅇ 연구현장에서 연구비 사용의 자율성을 높이고 정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구과제추진비를 연구과제활동비와 분리하여 운영 중(2012) - 연구과제추진비는 원칙적으로 정산 면제를 허용(｢공동관리규정｣) ㅇ 산기평,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은 정산을 면제하고 있으나, 한국연구재단 등 일부 기관은 소관 정산지침에 따라 여전히 정산 중 ※ 정산 기관 : 연구재단, 국토교통진흥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미정산 기관 :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 - 매년 정산함에 따라 잔액의 차년도 이월이 불가하고, 증빙자료 제출 및 집행내역 입력 등의 행정 부담 과다 □ 개선방안 ㅇ 연구과제추진비의 정산 면제를 확대토록 관계부처(전문기관)에 권고 - 2018년부터 연구재단 소관 연구 과제에 대해 정산을 면제하고, 타부처 전문기관으로 확산 ㅇ 직접비 규모에 따라 정산이 면제되는 연구과제추진비 규모 계상 기준 마련 □ 조치사항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사업 처리규정｣개정(2018.상) ㅇ 연구비관리 표준 매뉴얼에 반영(2018.상)
[ "보건산업진흥원은 무엇을 면제받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정산 증빙자료를 제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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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2차 추경 시정연설 “민생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 지원”
김경수 지사, 2차 추경 시정연설 “민생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 지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차 추경을 제안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산업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8일 오전 진행된 제366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시정연설)>을 했다. 김 지사는 시정연설을 시작하며 민선7기 1년을 돌아봤다. “지난 1년은 새로운 변화의 기반과 초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야가 따로 없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호 공약이었던 ▲남부내륙고속철도 정부재정사업 확정, ▲부산항 제2신항 진해 유치, ▲스마트공장․산단 정부정책화, ▲강소연구개발특구 3곳 지정 등을 지난 1년의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 "경남도가 스마트공장 산단 정부정책화를 진행한 것은 몇 년도지", "남부내륙고속철도 정부재정사업을 확정한 것은 몇 년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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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선정 지원
과기정통부, 2019년도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선정 지원 - 창의적 사고력을 가진 핵심 미래인재 육성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30개(초등19, 중등11)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ㅇ 소프트웨어에 흥미와 소질을 갖춘 학생은 누구나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소프트웨어 심화교육 이수 및 소프트웨어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 볼 기회가 주어진다. ㅇ 올해는 경기 운정초등학교(지역공동), 인천 소양초등학교(단위학교), 전남 비금동초등학교(지역공동), 충북 홍광초등학교(지역공동) 4개 학교를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으로 신규 지정하였다. ※ 지역공동학급은 영재학급 지정학교가 속한 권역의 타교학생들도 지원 가능
[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에 지원한 학교는 몇 개야", "경기 운정초등학교에 소프트웨어 심화교육이 몇 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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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위과정시설 준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위과정시설 준공 - 무학과 단일학부제를 통한 융복합 연구중심대학 변모- □ 미래부(장관 최문기)는 국내최초로 시도하는 무학과 단일학부제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과정 시설’ 준공식을 6. 13(금) 개최하였다. o DGIST 학위과정시설 임대형민자사업(BTL)은 2010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총 41개월에 걸쳐 준공되었으며 총 사업비 3,431억원이 소요되었다. o 491,454㎡의 대지 위에 교육 기본시설 5개동, 지원시설 8개동, 주거시설 7개동, 기타 시설 4개동 등 총 204,468㎡의 연면적, 24개의 건물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으로, o 지난 2010년 준공한 연구행정동과 중앙기기센터(FAB) 등 7개 동의 연구시설에 더불어 이번 학위과정시설의 완공으로 국내 최고의 최첨단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융복합 교육을 실현할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o 특히, 연장 총 길이가 310m에 달하는 컨실리언스홀은 융복합 기초학부가 위치하며, DGIST가 추구하는 융복합 정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원전공 건물을 연결하는 통섭형 건물로 교육 및 연구 분야가 다른 교수와 학생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o 연구와 산업․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조화된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인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역에 건립된 DGIST는 주변의 대구연구개발특구, ETRI(대경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대구․경북지역의 혁신 클러스터를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균형발전역할을 통해 지역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2010년에 준공한 DGIT의 연구행정동과 중앙기기센터등 7개 동의 연구시설에 얼마의 사업비가 소요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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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발광이 모두 가능한 발광 전지 최초 개발
발전/발광이 모두 가능한 발광 전지 최초 개발 - 사물인터넷에서 전원 및 디스플레이 역할을 동시에 수행 가능 - 연구결과 개요 3. 기대효과 ㅇ 기존에 이분화되어 있던 태양전지와 발광 소자를 통합하여 단일 구조에서 구현 하였으며 용액 공정을 통해 얇고 유연하게 제작이 가능하다. 기존 소자 제작 방식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통합된 광전자 소자 기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태양전지와 발광 소자뿐 아니라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하는 다양한 광전자 소자 연구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통한 국내외 연구진들의 공동연구 네트워크 추진이 가능하며 상이한 메커니즘을 통합하는 핵심기술 창출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를 시작으로 메커니즘 통합화를 기반으로 하는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 "태양전지와 발광 소자를 이분화하여 무엇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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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단체장회의에서 2020년 예산 편성방향 논의
경상남도, 부단체장회의에서 2020년 예산 편성방향 논의 경상남도가 27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도 재정현황 및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집중토론했다. 이후에는 경상남도와 시군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회의장을 직접 찾아 시군 부단체장을 격려한 뒤 당부의 말을 전했다. 먼저 김경수 도지사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무엇보다 도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군에서 하나하나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내년도 국비확보가 거의 마지막 단계에 와있다. 시군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 고 요청했다. 이어 김 지사는 시군별 협력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군에서는 권역별로 특성을 파악해 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적 발전 방안을 고민해달라”면서 “인근 시군이 권역별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도 차원에서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을 찾아 도민들을 격려한 뒤 당부의 말을 전한 사람은 누구야", "누가 경상남도 부시장, 부군수 회의에서 경상남도와 시군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 논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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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철도기관과 철도산업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경상남도, 철도기관과 철도산업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경상남도가 27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경남테크노파크 등 철도산업 관계기관과 ‘철도 교통편익 증진 및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4개 기관은 ▲철도이용편의 증대 및 철도 인프라 구축 ▲철도부품 국산화 등 관련 산업 육성 ▲철도 정책과 기술 등에 대한 정보의 상호 교류▲철도 역세권과 유휴부지 개발에 관한 사항 ▲주요 관광지 연계 철도관광 상품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정보교류와 기술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남의 철도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해 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남부내륙고속철도와 광역 철도망 확충 등 경남의 철도인프라 조기구축이 기대 된다. 또 철도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시설공단, 그리고 도내 철도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경남테크노파크간 기술협력으로 철도 소재부품의 국산화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30여 명의 관계자와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몇 개야", "경상남도는 광역 철도망 확충 등 경남의 철도 인프라 조기구축을 위해 몇 개의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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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철도기관과 철도산업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경상남도, 철도기관과 철도산업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에는 현대로템을 포함한 철도차량 관련 소재부품 기업이 70개 가량 된다”며 “이 분야에서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폭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최근 한일관계까지 고려하면 국산화 등 근본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약 내용에 철도차량의 부품 소재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협업도 포함된 만큼 경남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지역의 현대로템과 중소기업들이 코레일, 철도시설공단과 함께 협력해서 철도차량 부품소재산업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또한 김 지사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견제하고 동남권의 실질적 생활권 형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에서는 차가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데 반해 동남권의 대중교통체계는 크게 부족한 수준이다. 교통인프라, 광역교통망, 특히 대중교통망이 제대로 짜여져야 하나의 생활권이 될 수 있다”면서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 "김경수 도지사는 수도권의 교통인프라 구축에 어느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지", "김지사는 어느 기관에게 철도차량의 부품 소재 기술력 확보를 위해 한일관계에 최선을 다하라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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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원천기술개발 연구성과 교류회 개최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연구성과 교류회」개최 - 뇌과학분야 연구자간 최신연구‧기술정보 교류의 장 마련 - □ 2부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PM‧기획위원 및 연구자간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구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ㅇ 그동안 뇌과학분야의 투자 공백분야를 발굴하고 뇌과학원천기술개발 사업의 성과 창출 촉진과 확산 등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미래 유망 뇌과학기술 조망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였다. □ 뇌과학 분야는 대표적인 융복합 분야로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부터 뇌연구 분야 간 및 이종 기술간 융합 촉진을 위하여 목표지향적인 중‧대형 실용화 원천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ㅇ 2016년부터 대형과제 참여 연구수행자 뿐만 아니라 他분야 연구자를 포함한 성과교류회 개최를 통하여 최신 연구내용과 기술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 "2014년 대형과제 참여 연구수행자와 타분야 연구자가 성과교류회 개최를 통해 무엇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니", "융복합 분야로 2016년부터 무엇의 촉진을 위하여 목표지향적인 유망 뇌과학기술 조망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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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록 차관, ITU전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외교 실시
윤종록 차관, ITU 전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외교 실시 2014 세계전기통신개발총회(WTDC-14) 참가 - 창조경제 성장 전략 공유, 한국의 ITU 표준화 총국장 진출 지지요청 등 - □ 특별히, 윤차관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브로드밴드의 역할”이란 주제로 WTDC-14 개막식 전날 개최되는 고위급 패널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날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강점인 브로드밴드 정책 사례와 함께 창조경제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세계 공동 발전의 모델로 제시할 예정이다. o 아울러, 회의 참가 수석대표를 대상으로 하는 리셉션 주최와 ITU 사무총장 및 주요국 장‧차관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ITU 표준화 총국장과 이사국 진출 지지를 위한 교섭 활동에 앞장 설 계획이다. □ 2주간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년간의 개발 분야 활동결과의 평가와 지속 성장을 위한 브로드밴드, ICT와 기후변화 등 최근 ICT 발전 동향을 포함한 향후 4년간의 개발 부문 ICT 주요 정책‧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며, WTDC 논의 결과 중 중요한 의제는 오는 10월 2014 ITU전권회의에 제출된다. □ 한편, 이번 회의가 2014 ITU전권회의 개최 전 193개 회원국이 모두 모이는 마지막 최고위급 회의인 만큼 회의기간 중 의제, 선거, 홍보 등 전방위로 펼치는 우리 대표단의 외교 활동은 ICT 강국 한국의 전권회의 개최 소식 확산뿐만 아니라 ICT 정책, 외교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한국이 2014 세계전기통신개발총회에서 제시한 의제는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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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회 개최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모바일 운전면허증‧공유 주방 등 5건 신규 규제특례 승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목) ‘제17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총 5건의 과제를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① (코인플러그) 안면인식 기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 임시허가 ② (네오푸드시스템) 공유주방 서비스 : 실증특례 ③④⑤ (코액터스, 파파모빌리티, 진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임시 택시운전 자격 운영 : 실증특례 □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 제14차(2020.12.29.) 심의위원회와 같이 이전 심의위원회에서 처리된 과제와 동일‧유사한 과제에 대해 간소화된 심의 과정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심의‧의결하였다. □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2019.1.17.) 이후, 현재까지 총 103건의 과제(임시허가, 실증특례)를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 (접수) 신속처리 139건, 임시허가 51건, 실증특례 87건 → (처리) 신속처리 138건, 임시허가 42건(적극행정 6건), 실증특례 61건(적극행정 6건) □ 그간 57건의 신기술·서비스가 시장에 출시*(2021.4월 기준)되어 국민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 모바일 전자고지, 택시 동승 중개,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 등 ㅇ 승인기업들은 신제품 판매 및 서비스 이용자 증가 등으로 현재까지 339억원(누적)의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ㅇ 또한, 기업들은 규제특례로 인해 신기술‧서비스 출시가 가능해져 472억원(누적)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하였고, 신규 사업을 위해 823명(누적)을 추가로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였다
[ "공유주방 서비스 등 총 6건의 과제를 처리한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회는 몇 차이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몇 차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회를 모바일로 개최하여 총 5건의 과제를 처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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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프로젝트 가상증강현실 생태계 구축
국가전략프로젝트「가상․증강현실 생태계 구축」본격 추진으로 혁신과 성장 생태계 조성 - 원천기술 개발, 플래그십 추진, 전문펀드 조성 등 5년간 4천억원 투자 □ 미래부에서는 금년을 VR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삼고 지난 8월 대통령 주재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가상․증강현실 생태계 구축을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하였으며, 앞으로도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ㅇ 이를 위해 문체부․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물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5년간(2016∼2020) 약 4,050억원(정부 2,790, 민간 1,260)을 투자할 계획이다.
[ "미래부가 2016년에 1,290억원을 투자할 프로젝트는 뭐지", "산업부 주재 2020년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된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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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정 금속 포일, 크고 싸게 손쉽게 만든다
단결정 금속 포일, 크고 싸게 손쉽게 만든다 용어설명 1. 사이언스(Science) 誌 ○ 세계최고 권위의 학술지로, 피인용지수(Impact Factor)는 41.058이다. 2. 단결정 금속(Single Crystal metal) ○ 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돼 하나의 결정으로 이뤄진 순수한 상태의 금속을 말한다. 결정간의 경계가 없어 우수한 물성을 갖는다. 3. 다결정 금속(Polycrystalline metal) ○ 원자의 배열상태가 서로 다른 하나 이상의 결정들로 구성된다. 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돼 내부의 틈이 발생한 형태다. 자연 상태의 금속이 대부분 다결정 상태이며, 결정간의 경계로 인해 물성이 떨어진다.
[ "무슨 원자가 규칙적으로 자연 상태로 구성돼 결정간의 경제로 인해 물성이 떨어져", "원자 내부에 틈이 발생해 결정간의 물성이 떨어지는 순수한 자연 상태의 물질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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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서비스 개막
사물인터넷 활성화기반 무제한 인터넷 주소 IPv6 서비스시대 개막 SKT, 삼성전자·Daum과 함께 IPv6 Only LTE 상용서비스 개시 - □ 그간 기존 IPv4 주소 고갈 대응을 위해 IPv6 조기전환을 목표로 한 정책을 추진(2004, 2007, 2010년 전환계획 수립)하여 인터넷망 IPv6 준비율(백본망 92%, 가입자망 65%, 2013년말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왔으나, 서비스 상용화로 연결되지 못해 해외 주요국에 비해 IPv6 기반 서비스 이용률*은 저조한 상황이었다. * IPv6 이용률(2013.12월) : 스위스 12.5%, 루마니아 10.78%, 룩셈부르크 9.55%, 독일 7.22%, 일본 6.81%, 미국 6.41%, 중국 1.13%, 한국 0.01% o 금번 LTE 상용서비스 개시는 그동안 구축해온 IPv6 인프라가 서비스로 연결되도록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IPv6 서비스가 확산되어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국내 IPv6 이용률이 조만간 국제적으로 앞서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2013년 12월 IPv6 주소 고갈 대응을 위해 IPv4 조기전환을 목표로 한 정책이 뭐야", "2010년 12월 어떤 서비스를 독일에서 추진해 IPv6 기반 이용률이 6.81퍼센트로 높아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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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LH와 손잡고 사람중심 주거혁신 나선다
경상남도, LH와 손잡고 사람중심 주거혁신 나선다 근로자 맞춤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은 지난 2월 19일, 선정된 창원 스마트 산단 내 근로자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근로자 맞춤형 아파트 건립 사업으로, 공공택지를 근로자맞춤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용지로 공급한다. 특히 이 사업은 근로자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거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구성된 협동조합은 보육․의료․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공동체”아파트 트랜드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스마트인테리어 사업비 일부지원과 함께 소방·복지·정보통신·주거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 전반에 대한 지원을, LH는 스마트 인테리어 설치 및 플랫폼 개발·운영과 근로자맞춤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에 공공택지 공급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취약계층, 소외계층의 주거복지를 스마트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사업을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왔는데, 오늘 이렇게 협약식을 맺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경남에서 모범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 빠른 시일 내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 스마트 산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뭐야", "김경수 도지사가 경상남도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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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40주년 개최
‘과학입국 기술자립’→ ‘과학기술로 창조경제 실현’- 미래부, 대덕특구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 □ 다음으로 최문기 미래부장관이 융·복합을 통한 신기술·신산업 창출, 창업·사업화 창조생태계 완성, 과학·문화·예술이 조화된 정주환경 조성 세 가지 전략을 골자로 한 ‘대덕특구 창조비전’을 발표하는데, ○ 첫째, 대덕특구 내 출연(연), 대학,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뇌질환, 화학물질안전 등 사회이슈해결을 위한 국민행복 기술을 개발하고, 출연(연)의 중소기업 전담인력 운용을 통해 산·학·연이 상생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클러스터로 발돋움 ○ 둘째,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의 집중지원센터로 육성, 예비창업자의 기술사업화 지원과 산·학·연 연구성과의 직접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리더와 히든챔피언이 양산되는 선순환 창조생태계 조성 ○ 셋째, 과학벨트와 연계하여 기초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인프라에 보육시설, 편익시설, 문화시설을 연계·확충하여 기초과학에서 개발·응용연구와 비즈니스, 그리고 국민행복까지 실현하는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 "융복합 신기술 창출을 통해 미래부가 대덕특구에 조성하려는 창조생태계 인프라는 무엇이니", "문화시설과 보육시설의 신산업을 창출하여 미래부가 조성하려는 창소경제타운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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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운동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미래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메이커 운동 활성화’ 본격 추진 - 2017년 메이커 운동 활성화 사업 지원과제 선정 - □ *** 미래부 과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1인 제조기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우수한 혁신 역량과 도전정신을 지닌 메이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핵심주체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ㅇ “이에 메이커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자생적인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메이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메이커 모임 지원*’과 ‘메이커 창작활동 지원**’ 분야는 2017년 하반기에 추가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www.makeall.com에서 접수) * 메이커 모임 지원 : (2차) 6월∼7월 중 10건 내외, (3차) 8월∼9월 중 10건 내외 선정 ** 메이커 창작활동 지원 : 7월∼8월 중 공모, 총 10건 내외 선정
[ "2017년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위해 미래부 과장이 총 10건 내외의 메이커를 선정한 분야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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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상 알아본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상 알아본다! - 미래 인재상, 교육과정 등의 논의를 위한‘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정책토론회 개최 - □ 첫 번째 발제자인 중앙대 송해덕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학습자의 역량과 이를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을 제시했다. ㅇ 송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양상을 토대로 의사소통, 창의성, 협력, 비판적 사고, 융합능력이 핵심역량이라고 분석하고 소프트웨어교육, 창의·융합교육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특화된 교육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ㅇ 또한 기존 학교 교육과정 내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위한 모듈형 학습과정, 일명 ‘마이크로 스쿨*’의 도입으로 학교 교육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마이크로 스쿨 : 학교안에 학교(a school-within-a-school)로 새로운 학습도구와 전략으로 학교에 새로운 교육모델을 작은 단위에서 적용하는 교육 혁신 아이디어임
[ "학교 교육과정 내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위해 어떤 소프트웨어 도입하자고 했니", "어떤 모듈형 학습과정을 도입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서 학습자들의 의사소통과 창의성을 확대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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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 개정 국무회의 의결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 규제 완화를 위한 특구법 시행령 개정- 입주절차 간소화, 연구소기업 지분율 완화 등 특구 입주기관 편의성 제고 ㅇ (건축규제 완화) 특구 토지용도별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구단위계획 등 다른 법령에 따라 건축물 종류를 정하는 관리계획이 이미 수립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계획을 따르도록 하였다. * 주거․상업․녹지구역 : 허용용도 열거방식→불허용도(일부 유해시설) 열거방식 교육․연구 및 사업화시설구역 : 지식산업센터 설립주체 확대(대학, 연구기관) - 건축규제 완화로 입주기업 및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일관된 기준 적용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 "연구개발특구 입주를 위해 연구소기업의 건축규제를 완화한 곳은 어디니", "녹지구역에 교육을 위한 토지이용을 통해 대학이 건축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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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기업연구소 현장목소리 듣다
기초연구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기업연구소 현장목소리 듣다 □ 한편, 현대엔지비 등 참여 기업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기술혁신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기존 및 신규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할 수 있는 범위가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ㅇ 기업의 수요와 산업 및 기술 발전방향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발굴·설계하여 기존 종사 중인 연구 인력을 주기적으로 재교육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하고, ㅇ 기업의 연구역량 향상을 위해서는 융복합 인재와 함께 기초 학문 지식을 보유한 인재 또한 반드시 확보해야하는 만큼 기초 학문 교육 강화와 관련 교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하였다. □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오늘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기초연구에 투자해주시는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ㅇ ”민간과 정부의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 반영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누가 기업의 연구역량 향상을 위해 기초 학문 교육 강화와 관련 교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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