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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인증 발전협의회 발족
편리한 사이버 생활을 위한 「전자인증 발전 협의회」 발족 -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편리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키는 전자인증제도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마련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전자인증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자인증 발전 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제1차 회의(Kick Off)를 8월 1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o 모바일로 변화된 인터넷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업계, 학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를 운영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사이버 생활을 위한 전자인증 발전 방안을 10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o 협의회는 ①차세대 전자서명(지문, 정맥, 홍채 등),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전자인증 기술 등 신기술 개발, ②편리하고 안전한 전자인증 활성화, ③전자인증 제도 개선 등 3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 ***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차세대 전자인증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라고 강조하며, o 이를 통해 “향후 편리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사이버 생활을 영위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o 또한, “이번 전자인증 발전 협의회를 통하여 국민들의 입장에서 편리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추진방안을 마련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전자인증 기술 개발은 언제부터 시작되니", "편리하고 안전한 전자인증 활성화는 언제부터 이루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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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와 심혈관 질환의 관계는
포도주와 심혈관 질환의 관계는? - 포도 껍질에 있는 물질(레스베라트롤) 활용 심혈관 질환 등 치료 확대 기대 2. 연구 내용 ○ 실험을 통해 레스베라트롤에 의한 자가소화작용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세포 내 인산화 효소인 엠톨(mTOR)의 활성이 억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 엠톨과 레스베라트롤의 구조를 바탕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엠톨 돌연변이를 이용한 세포 내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레스베라트롤에 의한 엠톨의 활성 억제는 상위 조절 분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엠톨에 직접 결합하여 엠톨과 반응하는 기질인 ATP와의 경쟁을 통해 일어남을 발견하였다. * ATP : adenosin triphosphate의 약자로 아데노신에 3개의 인(phosphate)가 붙어 있는 구조로 인이 떨어질 때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에 세포 내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생체 구조를 작동 시킬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세포 내 에너지 화폐로 불린다. ○ 레스베라트롤 효과는 엠톨에 의존적인 암세포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레스베라트롤의 암세포 억제 효과는 엠톨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3. 연구 성과 ○ 레스베라트롤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인체 내의 대상 분자(엠톨)를 발견함으로써 레스베라트롤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분자수준의 발견이 이루어졌다. ○ 현재 학계에서 연구되고 있는 엠톨과 질병과의 연결관계를 바탕으로 할 때 레스베라트롤을 이용한 치료 범위는(퇴행성 신경질환, 항염증 작용, 항 당뇨작용) 더욱 넓어진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레스베라트롤의 유도 물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고효율의 약물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레스베라트롤에 3개의 인이 붙어 있는 구조로 생체 구조를 작동 시키는 것은 뭐야", "암세포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세포 내 에너지 화폐로 불리는 것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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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미래부 국방부 실장급 협의회 개최
국방부-미래부, 지능정보기술 기반 국방 기술개발 확대, 첨단 ICT 제품 국방 분야 조달 등 협의 - 제2차 미래부-국방부 실장급 고위 정책협의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국방부는 국방 분야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1월 16일(월) 미래부에서 제2차 실장급 고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협의회에는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하여 지능정보기술 등 국방 ICT 기술개발 협력 강화, 첨단 ICT 제품 군수조달 확대방안, 국방·ICT 융합 기술·제품에 대한 수출 협력체계 마련, 안보 및 조난 관련 전파정책 협력 강화에 대해 협의했다. □ 동 협의회는 2015.5월에 체결한 국방부와 미래부간 업무협약 등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2016.5월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 제2차 협의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우선 제1차 협의회에서 논의한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협의하였다. o 먼저, 국방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정보 기술 개발을 지속 확대한다. 지난해 지능형 ICT 국방 감시정찰시스템 기술개발을 추진하데 이어 국방경계 감시용 지능형 CCTV 기술개발을 지능형 융합서비스 분야 R&D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한다. o 두 번째는, 민군합동 사이버 예비군 편성은 국방부에서 사이버 예비군 소요인력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래부도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로, 양 부처는 긴밀히 협의하여 사이버예비군 편성이 이루어 지도록 할 계획이다. o 세 번째는, 군 ICT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TOPCIT* 활용은 육·공군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전문교육을 개시한 상태이며, 해군 역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을 협의 중이다. * TOPCIT(Test of Practicl Competency in ICT) : 미래부에서 주관하는 ICT 역량지수 평가
[ "해군은 TOPCIT활용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업무협약을 언제 체결할 계획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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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구조물의 다양한 물질 전사기술 세계 최초 개발
나노구조물의 다양한 물질 전사기술 세계 최초 개발 - 나노구조물 전사기술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 이번에 연구된 ‘나노 구조물 전사 기술’은 실리콘에 나노구조물을 가지는 실리콘 주형을 만들고 전사용 고분자 층을 도포한 후, 다른 물질을 고분자 층 위에 부착하여 자외선을 조사해서 나노구조물을 다른 물질에 전사하는 기술이다. ○ 이번 연구는 물질의 종류와 표면의 특성에 대한 제한 없이 전사가 가능하여 웨어러블 바이오 센서, 디스플레이, 차세대 스마트 전자기기 등에서 나노 구조물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프린팅 방식의 표면 개질(改質)과 높은 표면적으로 인하여 향후 현장 진단형 유해물질 검출 센서로 활용하여 정확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웨어러블 바이오 센서는 무엇을 활용해 만든 기술이야", "디스플레이는 무엇에 자외선을 조사해서 만들어진 기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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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권한대행, 중형조선소 정상화와 남부내륙철도에 총력 경주
한경호 권한대행, 중형조선소 정상화와 남부내륙철도에 총력경주 경남도는 지역 정치권과 행정, 상공회의소와 기업 등이 폭넓게 참여한 중형조선소 정상화 추진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도청 프레스 센터에서 한경호 권한대행과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진 통영시장 등이 참여 기관들의 뜻을 모은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 대행의 이번 청와대 방문은 이런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지역경제를 고려한 조선산업 정상화 대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KTX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도 청와대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한 대행은 “김천과 진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드러내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항공·해양플랜트·항노화산업·남해안 관광정책 등 서부대개발의 성패가 남부내륙철도에 달려있다”며, “BC(비용편익분석) 등 단순 경제논리로만 접근 할 것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라는 거시적 차원에서 접근해 달라”고 요청했다.
[ "남해안 관광정책 협의가 이루어진 곳은 어디야", "창원상공회의소가 구성한 남부내륙철도 추진 민간협의체는 어디에서 모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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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 실행계획
신속한 현장착근을 위한「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세부실행계획 확정 - 38개 추진과제 전부 금년 말까지 조치완료 -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 세부실행계획 Ⅲ. 실행계획 주요내용(안) 4. R&D기획․관리체계 혁신 기초연구자 지원을 연구자 맞춤형으로 개선 □ 모든 과제에 획일적인 연구기간ㆍ연구비를 수학, 이론물리 분야 등 특성을 고려하여 연구자가 연구기간과 연구비 조정 < 추진계획 > 「기초연구사업 맞춤형 지원방식 추진방안(안)」마련 ※ 초안(미래부․교육부, 2015년 2/4분기) → 공청회(2015년 3/4분기) → 추진방안 확정(2015년 4/4분기)  2016년 기초연구지원사업부터 적용
[ "연구개발 혁신을 위햔 38개 추진과제는 언제 계획됐어", "교육부가 연구비를 조정한 것은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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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대학원생 1,330명의 목소리
이공계 대학원생 1,330명의 목소리 - 이공계 대학원생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타운 홀 미팅 추진 -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현장의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겪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ㅇ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14일(목)과 23일(토) 양 일 간에 걸쳐 현장의 의견수렴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공계 대학원생 처우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20일간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1,330명이 응답하여 ㅇ ‘교육‧연구’, ‘업무‧처우’, ‘소통‧참여’, ‘진로‧취업’ 등 부문별로 학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과 문제점들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 "몇 명의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처우 개선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니", "11월 14일 몇 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과정에서 겪는 고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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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 기업인 간담회 개최
최양희 미래부 장관, 융합산업이 미래 국가경제 핵심이다.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정보통신(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로 미래 국가경제의 핵심분야인 융합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o 기존 SW 기업(12.2), 하드웨어(HW), 네트워크(Network) 분야 등 벤처기업(12.11)에 이은 세 번째 현장 간담회로 금융, 헬스, 자동차, 조선, 선박, 패션 등 전통산업 분야에 ICT가 접목한 융합 기업인들을 만났다. □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자동차), 현대중공업(조선), 삼성전자 (웨어러블), 다음카카오(핀테크), 헬스커넥트(U-헬스) 등 각 분야 11개의 대표기업 임원들이 참석하여 “융합산업 현황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o 간담회는 융합기업의 대표 벤처기업인 유비벨록스(구로 G밸리)에서 개최하였고, 앞서 최양희 장관은 동사 연구소(동 건물 13층)를 직접 방문하여 개발자들의 현장 애로를 들었다. o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격의 없이 참석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융합산업 분야에 대한 복잡한 규제개혁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 "누가 정보통신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U-헬스의 대표 벤처기업인 헬스커넥트에서 개최하였지", "미래 한국경제의 핵심분야인 융합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네트워크 분야 벤처기업 임원을 만난 사람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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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상류습지 보전 검토
영산강 상류습지 보전 검토 ㅇ 자연환경정밀조사는 국립환경연구원 생물다양성 연구부의 생태조사단에서 수행하게 되며, 약간명의 외부 전문가의 참여 하에 지형 및 경관, 퇴적물, 수문․수질, 식생, 수생식물, 동․식물 플랑크톤, 무척추동물, 어류,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분야에 대해서 이루어 진다. ㅇ 환경부 관계자에 따르면 담양습지는 해당 지자체인 담양군에서도 자체적으로 보전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어 습지보전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으며, 자연환경 정밀조사 결과 보전가치가 높은것으로 확인되어 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람사협약(물새 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의 람사습지(Ramsar Site)로의 등록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현재 내륙습지 2개소(대암산 용늪과 창녕 우포늪)를 Ramsar Site로 등록해 놓고 있음 ㅇ 한편 환경부는 영산강 상류습지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적정한 보전대책이 수립되기 전까지는 각종 개발계획의 수립이나 개발사업의 인․허가 또는 승인을 자제해 줄 것을 해당지자체와 관할 유역환경청에 요청한 바 있다.
[ "어느 부처가 관할 유역환경청의 요청으로 2개소의 람사습지를 등록했어", "어느 부처가 담양군과의 람사협약으로 자연환경정밀조사를 수행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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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 기업인 간담회 개최
최양희 미래부 장관, 융합산업이 미래 국가경제 핵심이다. ICT 융합 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계획(안) □ 개최목적 o ICT 융합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ICT에 기반한 산업체질 전환 및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육성을 위해 ICT 융합 기업인의 의견청취 ※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차원에서 기업체 사무실에서 간담회 □ 행사내용 o 일시/장소 : 2014.12.22.(월) 14:30 ~ 16:30(120분), 유비벨록스(구로 G밸리) o 참석자 : 우리부 및 ICT 융합업계 관계자 등 20여명 - (미래부) 장관, 정책실장, 융합정책관, 인터넷정책관 등 - (융합업계)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등 융합기업 대표 11명 o 주요내용 : 융합산업 현황 진단 및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 "미래부 관계자 11명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는 언제 유비벨록스에서 간담회를 가졌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음 카카오에서 열린 ICT 융합 기업인과의 간담회는 언제 개최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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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희망비전선포식 개최
“과학강국 실현의 희망(HOPE)”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과학벨트 희망 비전 선포식」을 과학벨트 거점지구(도룡지구)이자 과학벨트 핵심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이 건립될 엑스포과학공원 잔디 광장에서 11월 21일 11:30분부터 공동 개최된다. ○ 이번 선포식은 기초과학연구원 설립 3주년(11.21)을 계기로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건립 등 과학벨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 되었다. ○ 또한, 엑스포과학공원 철거·재창조를 기념하며, 과학역사의 상징이자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했던 엑스포과학공원의 기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 "대전광역시의 지역주민 문화공간이 몇 월 며칠에 철거됐니", "엑스포과학 공원 잔디 광장은 몇 월 며칠에 설립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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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자거래분쟁동향
2012년 영화·음원 다운로드 등 휴대폰 소액결제 분쟁 급증 - 전체 전자거래 분쟁조정 신청이 23.1% 증가한 가운데, 휴대폰 소액결제 관련 분쟁은 전년대비 135.5% 급증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012년도 전자거래 분쟁관련 상담 및 조정 사례’ 분석결과, 2012년도 전자거래 분쟁신청이 전년 대비 23.1% 증가한 가운데, 특히 영상·음원 등의 다운로드를 이용한 휴대폰 소액결제 분쟁이 급증했다고 밝힘 o 법정 분쟁조정기관인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전자거래 분쟁관련 상담은 24,915건으로 전년대비 9.1% 늘어났으며 분쟁조정 신청은 5,596건으로 전년대비 23.1% 급증함 *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기본법 제32조에 근거한 위원회(現 33명 조정위원)로, 당사자간 동의한 경우 위원회 조정효력은 재판상 화해효력을 지님(정보통신산업진흥원 운영
[ "어느 부처에 2012년 전자거래 분쟁 관련 상담이 5,596건 접수됐어",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어느 부처에 전자거래 분쟁 조정 신청을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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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대학원생 1,330명의 목소리
이공계 대학원생 1,330명의 목소리 - 이공계 대학원생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타운 홀 미팅 추진 - <이공계 대학원생 처우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④ 진로‧취업 □ 이공계 대학원생은 진로나 취업과 관련한 정보 상담이나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학교 내에 졸업 현황 및 진로 정보를 상담할 수 있는 곳이 ‘없다’(34%)거나, ‘모르겠다(40%)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고, ㅇ 연구직이 아닌 다른 진로에 대한 정보나 교육‧지도를 받은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81%로 나타났다. □ 전반적으로 이공계 대학원생의 국내 학위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대학원 입학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현재의 학과·대학·연구실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7%였으며, 유학(20%)이나 취업(20%)을 모색하겠다는 응답도 상당수 조사되었다. □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홈페이지(www.pacst.go.kr) 또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설문조사 홈페이지(www.sci-on.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학교 내에서 졸업 현황 및 진로 정보를 상담할 수 있는 곳은 어디야", "이공계 대학원생이 학위를 취득하여 주로 취업하는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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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뭄대책과 농정 혁신·농수산물 수출산업화에 드라이브
경남도, 가뭄대책과 농정 혁신·농수산물 수출산업화에 드라이버 한경호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90분 동안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당면 현안사항들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관련대책을 꼼꼼하게 지시했다. 한 권한대행은 가뭄대책, 농정업무의 일대혁신과 농수산물의 수출산업화,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의 소방학교 승격, FDA 지정해역 관리, 일자리안정자금,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3일 경남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건의한 내용들의 후속조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주문을 쏟아냈다. 한 대행은 먼저 가뭄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했다. 한 대행은 “겨울 가뭄이 만만치 않다. 당장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향후 몇 개월 장기예보를 보아도 큰 비가 올 것 같지 않다”며, “생활·농업·공업용수별로 대책을 마련하라. 필요하다면 범도민적인 물 아껴쓰기 캠페인도 해야 한다. 이번 주 안으로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겠다.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경남의 강수량은 823.6㎜로 평년(1430.6㎜)의 57.6%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저수지 저수율도 60.4%로 평년의 81.6%에 불과하고, 남강댐과 밀양댐, 합천댐 등 다목적댐 저수율도 20%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2016년도의 절반 수준이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겨울 가뭄과 관련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회의가 뭐야", "한경호 권한대행은 FDA 지정해역을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개최하겠다고 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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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요우 콘텐츠 정책포럼 출범회의 개최
「펑요우 정책포럼」출범, 디지털콘텐츠 중국시장 진출 본격 시동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콘텐츠의 중국 진출을 확대하고자「펑요우 콘텐츠 정책포럼」출범회의를 11월 1일 오후 4시 강남 ‘엘 타워’에서 개최한다. □ 미래부는 우리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협소한 국내 콘텐츠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특히 중국시장으로의 진출 확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 5월부터「펑요우(朋友) 콘텐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o 미래부 장관과 중국의 광전총국 국장(장관급)의 북경 회담시(2013. 5월) 펑요우 프로젝트를 상호 협력하여 추진키로 한 바 있으며, o ‘한중 국제 CG컨퍼런스’(2013.10월 부산)를 개최하여 중국내 영향력 있는 콘텐츠 관계자 20여명을 초청, 양국간 콘텐츠 비즈니스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o 또한, 미래부와 광전총국간 시범교류(3D인력 양성 등)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며, 올해와 내년에 양국간 상호 초청하는「펑요우 정책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o 미래부는 이를 통해 한중간 방송, CG/3D콘텐츠 등 민간기업의 교역 확대, 네트워킹 구축, 공동 프로젝트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양국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강국으로 동반성장하고자 한다.
[ "2013년 10월 미래부가 중국의 3D 인력 20여명을 초청한 포럼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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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방울 자유롭게 조종하는 나노 계면활성제 발명
액체방울 자유롭게 조종하는 나노 계면활성제 발명 - 세계 최초 나노입자 계면활성제… 자기장 ․ 빛 ․ 전기 모두 반응, 약물 전달에 응용 기대 - □ 기존에 액체방울을 조절하는 기술은 분자 계면활성제에 의존해 왔다. 계면활성제로 둘러싸인 액체방울을 외부 자극에 반응하도록 분자를 설계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분자의 화학구조를 설계해 만들다보니 두 가지 이상의 자극에 반응하도록 만드는 데 어려움이 컸다. o 예를 들어 1987년에는 온도에 따라 변하고, 2012년에는 자기장으로 조종되는 계면활성제가 개발되었다. 빛, 산화-환원 반응 등에 각기 반응하는 계면활성제는 있었지만 다양한 자극에 동시에 반응하는 계면활성제 개발에는 한계가 있었다. □ 이에 IBS 연구팀은 다양한 자극으로 액체방울을 조종할 수 있는 나노입자 계면활성제(이하 ‘나노 계면활성제’)를 세계 최초로 발명하였다. o 나노 입자의 경우 표면 성질에 따라 박테리아를 죽이거나 효소를 운반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기 때문에, IBS 연구진은 나노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기존의 분자 계면활성제 보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기능을 구현했다. o 나노 계면활성제는 전기장, 빛, 자기장에 모두 반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o 자기장과 빛으로 액체방울의 위치와 움직임, 회전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전기장으로는 액체방울들을 결합할 수 있다. o 액체방울을 움직이거나 결합하는 등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한 만큼 살아있는 세포를 액체방울에 가둬 배양을 하거나 세포 내 효소 반응을 액체방울로 재현하는 등 특수한 환경이 필요한 제약 · 생물학 · 의학 분야에서 폭넓게 응용될 것으로 보인다.
[ "나노입자 계면활성제는 무엇으로 빛을 조종하니", "1987년 무엇으로 조종되는 계면활성제가 개발되어 액체방울들을 결합할 수 있게 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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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분야 규제혁파로 혁신성장 견인
기술사업화 분야 규제혁파로 혁신성장 견인 - 이낙연 국무총리, 제4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 주재 - 「신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규제혁신 추진방안」안건 Ⅰ. 규제완화 필요성 □ R&D 결과의 기술사업화는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의 핵심요소 ㅇ 신기술 사업화는 고용창출 효과가 높아 국민경제 성장에 기여함은 물론,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엔진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 * 고용증가율(2007→2012) : 18.7%(기술창업기업), 11.7%(기타 창업기업) (응용경제학회, 2015) * 세계 유니콘 기업가치 상위 업종 : 공유경제(1위), 전자상거래(2위), 핀테크(3위) (한경연, 2018) ㅇ 글로벌 주요국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사업화 촉진에 역량 집중 * (中) 초기 드론시장 선점을 위해 2003년부터 국가적 차원의 규제완화 추진, 세계 10대 드론기업 중 6개가 중국 기업(2016) * (美)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신규 규제 1건당 기존 규제 2건을 폐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취임 첫해 동안 신규규제 3건, 폐지․개선 67건 □ 그러나 한국은 다양한 규제로 신기술의 시장진입과 확산이 저해 ㅇ 기업들은 R&D 결과의 사업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애로로 ‘규제’를 지적 * 신산업분야 기업 애로사항 : 정부 규제(74.6%), 시장여건 미성숙으로 인한 판로 부족(74.0%), 자금조달 애로(71.9%), 우수인력 확보난(71.3%) (대한상의, 2017) ㅇ 글로벌 유니콘 기업 260개사 중 한국 기업은 3개에 불과(2018.8월 기준) □ 신기술․신제품이 신속하고 자유롭게 시장에 진출하여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국내 규제환경의 혁신적 개선 필요
[ "2018년 8월 기준 글로벌 유니콘 기업 260개사 중 6개는 어느 나라의 기업이지", "2017년 신산업분야 기업 애로사항으로 정부 규제가 71.9퍼센트를 차지한 국가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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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기록 무당벌레 Scymnus 독도에 서식
국내 미기록 무당벌레 Scymnus 독도에 서식 □ 이번조사에서는 영남대학교(총괄 : 박선주교수) 등 3개기관이 참여하여 식물상 등 7개 분야에 대하여 2009년 4월부터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조사를 하였으며, 주요 조사결과로는, ○ 또한, 해안무척추 동물의 공통종 출현율을 조사한 결과 독도↔울릉도(61%), 독도↔영덕(48%), 독도↔울진,경주(42%) 등으로 조사되었음. - 특히, 50Km떨어진 영덕↔울진지역은 공통종 출현율이 57%이지만 84.7Km 떨어진 독도↔울릉도는 61%로 나타나 독도와 울릉도가 생태적으로 가장 가까운 섬으로 확인되었으며, ○ 절지동물문인 거북손이 독도에 최대규모로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독도가 동해안․울릉도보다 해안생태계가 잘 보호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 거북손은 홍합처럼 과거 식량자원으로서 많이 채취되었고 해안개발에 따른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서는 급격하게 감소된 것으로 보이며, 보호종은 아니나 한번 개체수가 감소하면 회복하기 어려워 보호가 필요한 종임
[ "영남대학교가 홍합이 최대규모로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한 곳이 어딜까", "해안무척추 동물의 공통종 출현율 조사 결과 독도보다 어디에서 거북손이 더 많이 서식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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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산업분야 제도개선 세미나」 개최
「정보보호 산업분야 제도개선 세미나」개최 □ (국내외 제도 동향 발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현재 추진 중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지정신고 의무화와 겸직 금지 등의 제도개선 내용과 함께 클라우드ㆍ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국내외 정보보호시장 변화 흐름을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ㅇ 또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보안성 지속서비스의 원가분석 등 구체적인 요율 산정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한 사례를 설명하고, 최근 공공분야 조달제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과 활동 등도 발표하였다.
[ "신산업 분야에서의 정보보호시장 변화 흐름과 공공분야 조달제도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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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문재인정부의 원자력 R&D 방향 제시
과기정통부, 문재인정부의 원자력 R&D 방향 제시 < 미래원자력기술 발전전략의 주요내용 > □ 국민 안전 중심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원자력 안전 및 해체 연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ㅇ 가동원전의 안전성 확보 등 안전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용후핵연료의 전주기적 안전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개발된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ㅇ 또한 원전 해체 핵심기술 개발과 해체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내 해체 기술을 고도화하고 해외진출을 산업부와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 과기부와 산업부의 협업으로 핵심기반기술(38개, 과기정통부) 및 상용화 기술(58개, 산업부) 등 원전 해체기술 96개를 2021년까지 개발완료(2018년 138억원, 과기정통부) ㅇ 이를 위해 내년도에는 안전 및 해체기술의 연구개발에 687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였다. * 안전․해체기술 총 687억원 지원(2018년) : 가동원전 안전성 확보(96억원), 방호․방재기술 고도화 기술 개발(28억원), 공통 기반기술 및 첨단 안전기술 개발 지원(97억원) 등 □ 의료․바이오 등 타 분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방사선기술 등의 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ㅇ 그 동안 축적된 원자력기술을 해양원자력시스템 개발, 중성자 비파괴검사 개발 등 우주, 국방, 해양, 극지 분야에 활용을 촉진하고, ㅇ 방사선기술을 의료·바이오와 소재․환경 분야에 접목하는 활용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의료바이오기술개발 지원(2018년, 138억원), 첨단소재 개발 지원(2018년 50억원) 등 ㅇ 이를 위해 원자력의학원을 방사선기술 기반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육성하고 원자력 융합연구 촉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 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하여 방사선동위원소 치료기술개발 플랫폼 구축(2019년) 전주기 임상기술 개발(2013년～2019년, 942억원)
[ "과기부는 축전된 원자력기술로 해양원자력시스템 개발을 어디와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지", "과기부는 어느 기관과 협력하여 방사선기술을 우주, 국방 분야에 활용할 계획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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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개 대학기술의 민간 이전을 담당할 청년기술이전전문가 4,000명 양성
4,000개 대학기술의 민간 이전을 담당할 청년기술이전전문가 4,000명 양성 - 과기정통부, 2018년 추경사업‘청년 TLO 육성’본격 착수 - □ 통상적으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대학이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산학협력단의 기술이전 전담조직(TLO)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선별·평가하고 기술이전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이전 마케팅 과정 등을 거쳐 민간 기업으로 이전된다. ㅇ 2016년 기준, 64개 대학*은 약 75,000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18,000개는 대학 내부에서 우수기술로 분류·관리하고 있으나,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인력 부족(평균 7.1명) 등으로 인해 기술이전은 연간 3,500건 수준에 그치고 있다. * 2016년 과기정통부 대학기술경영촉진 사업 수혜 64개 대학 기준 ㅇ 과기정통부는 이처럼 대학이 이미 보유 중인 우수기술을 추가적으로 기업에 이전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미취업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을 ‘청년 TLO’로 활용할 계획이다.
[ "청년 TLO는 2018년 대학이 보유한 3,500건의 특허 기술을 어느 부처에 이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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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산업분야 제도개선 세미나」 개최
「정보보호 산업분야 제도개선 세미나」개최 □ (패널 토론) 아울러, ‘5G 시대 정보보호 신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확산’이라는 주제로 정부와 스타트업, 중소․대기업, CISO, 화이트 해커 등 다양한 산업분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규제개선 토론을 진행하였다. ㅇ 이 토론에서는 주요국의 5G 조기 상용화 추진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 중심의 전통적인 정보보호시장도 향후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결합하는 새로운 시장으로 개편될 것임을 예상하면서, ㅇ 새로운 기술개발과 함께 산업계 간의 충분한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한 규제개선을 추진하여 정보보호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무엇이 추진됨에 따라 대기업 중심의 전통적인 정보보호시장이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결합할 것으로 예상돼", "정보보호 산업분야 제도개선 세미나에서 5G 규제개선과 함께 무엇을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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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문재인정부의 원자력 R&D 방향 제시
과기정통부, 문재인정부의 원자력 R&D 방향 제시 < 미래원자력기술 발전전략의 주요내용 > □ 이러한 미래 원자력기술들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한다. ㅇ 하나로(대전), 방사선연구소(전북), 방사선치료 플랫폼(서울) 등 원자력 기반시설이 집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된 방사선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ㅇ 해체기술 시범사업 지원, 해체기술 산업체 이전 등을 통해 해체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ㅇ 사우디 스마트 건설 전 설계(PPE)가 스마트 건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 건설, 운영 등에 국내 산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우디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스마트 건설 전 설계(PPE) : 총 1.3억불(사우디 1억불, 국내 참여기업 등 0.3억불)
[ "과기정통부는 사우디의 방사선 융복합 클러스터 건설 전 설계가 무엇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지", "과기정통부는 사우디와의 협력을 통해 무엇의 산업화를 촉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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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신산업 규제개혁 성과와 추가과제
정부규제 개선으로 융합 신산업 시장출시 앞당긴다 - ｢융합 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성과와 추가과제｣ 발표 - 기존 도출과제의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 지난 5월에 발표한 자율주행 자동차 및 무인항공기 실증‧시범특구 지정‧운영 계획의 경우, 그간 가시적인 진전을 보였다. ㅇ (자율주행 자동차) 정부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험운행 실증을 위해 지난 8월 관련 법령에 근거조항을 제정하고, 10월 30일에는 자율주행 시험운행 구간*을 확정하였으며, * 자율주행 시험운행 구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서울요금소∼신갈∼호법, 41km, (일반국도) 수원, 화성, 용인, 고양 지역 등 320km - (계획) 향후 시험운행에 필요한 허가요건 및 자율조향장치 장착 특례 마련, 도로 표지판 정비, 차선도색을 마친 후, 내년 2월부터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험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ㅇ (무인 항공기) 무인항공기(150kg 이하)의 경우, 정부는 지난 10월 29일에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의 시범공역(4개*) 및 사업자(15개 컨소시엄)를 선정하였으며, * 시범지역: 부산(중동 장사포), 대구(달성군 구지면), 강원 영월(덕포리), 전남 고흥(고소리) - (계획) 12월부터 해당 공역에서는 그간 제한되어 있던 가시권 밖, 야간, 고(高)고도 시험비행을 시범 사업자에게 허용하고, 시험비행 허가 일괄처리 등을 통한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1월에는 무인기 지상제어전용주파수(5㎓ 대역) 세부기술 기준을 마련한다.
[ "자율주행 자동차 세부기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한 지역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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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 3차 연구단장 3명 선정
기초과학연구원 3차 연구단장 3명 선정 - 한인과학자 1명, 40대 젊은 과학자 1명 포함 - □ 연구단장 선정을 위해 IBS는 지난해 9월 말 접수된 122명 중 9명을 심층평가 대상자로 선정하고,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 평가와 과학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연구단장후보자로 3명을 결정(4.10)했으며, 이후 개별 협상을 통해 IBS 연구단장으로 최종 선정(6.28)하였다. o IBS는 심층평가 대상자에 대해 후보자별 평가위원회(해외석학 50% 이상)별로 공개심포지엄과 비공개토론 방식으로 심층평가를 진행하여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결정하였으며, 이와 병행하여 해외 석학들에게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에 반영하였다. o 이후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는 심층평가 결과 및 해외 석학 추천서 등을 검토하여 최종 추천여부를 결정하였다.
[ "기초과학연구원의 연구단장 선정을 위해 후보자의 추천서를 제출한 해외 석학들은 몇 명이니", "기초과학연구원의 연구단장 선정을 위해 후보자 평가를 진행한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의 위원은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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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신산업 규제개혁 성과와 추가과제
정부규제 개선으로 융합 신산업 시장출시 앞당긴다 - ｢융합 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성과와 추가과제｣ 발표 - 기존 도출과제의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 미래부·산업부는 지난 8월 융합산업 신속출시 지원 공동지침*을 마련하고, 10월에 첫 사례로 블루투스 네트워크 저울**, 11월에는 ‘접시 없는 위성방송***’에 대한 임시허가를 처리하여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였다. * 임시허가: 융합기술‧서비스에 대한 적합한 기준‧규격‧요건 등을 설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 조기 시장진입 지원을 위해 최대 2년간 임시로 승인‧등록‧인가하는 제도 ** 네트워크 저울: 저울 + 블루투스 통신기술(측정값을 전송‧관리‧분석 가능) *** 접시 없는 위성방송: 위성 안테나(방송 수신) + 인터넷망(위성방송음영 가구 수신) ㅇ (계획) 2016.1월에는 공동지침 운영기관인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와 정보통신기술협회 주도로 시험인증 기관과 협력 MOU를 체결하여 융합 신제품의 신속한 인증 및 시장 출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미래부와 산업부는 10월에 무엇을 마련해 융합 신산업의 시장출시를 앞당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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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인터넷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인터넷이 10배나 빨라진다. 당신이 꿈꾸는 서비스는?- 미래부, 기가인터넷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 공모전 최종결과는 6.23(월)에 발표되고,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총 1,6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후원기업(KT, SK브로드밴드, LGU+, CJ헬로비전, 티브로드)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가산점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o 심사는 창의성ㆍ구체성ㆍ시장성ㆍ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아이디어 심사에 이어 현장심사(PT발표)를 통해 이루어진다. o 현장심사 전에 ICT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www.gigacontest.com) 참조 □ 이와 관련하여, 미래창조과학부 *** 인터넷정책관은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응용서비스가 발굴되어 기가인터넷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가인터넷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는 언제까지 후원기업에 입사지원해야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까", "언제부터 기가인터넷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가 시작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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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신산업 규제개혁 성과와 추가과제
정부규제 개선으로 융합 신산업 시장출시 앞당긴다 - ｢융합 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성과와 추가과제｣ 발표 - 융합 신산업 추가발굴 및 규제개선 □ 이와 함께, 정부는 과도한 규제나 관련 규정 부재 등으로 시장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6개 융합 신산업을 추가 발굴하여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1) ICT 융합 제조‧서비스 ① (IoT 융합제품) IoT 융합제품은 가전 등 기존 제품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시킨 것으로 각국이 시장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 (개선) 정부는 글로벌 표준제정 제정에 적극 참여하며, 2015.12월 다양한 IoT 융합 제품‧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용도자유 주파수*폭을 확대(7→15GHz)한다. * 최소 기술기준 만족 시 허가‧신고 없이 사용 가능한 주파수 대역(현재 57∼64㎓) ②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시장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나, 국내에는 소재, 출력물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평가기준조차 없는 상황이다. - (개선) 정부는 원칙적으로 국가산업단지*에 3D 프린팅 등 신산업 입주가 가능하도록** 2015.12월까지 관련 기준을 보완하고, 2016.10월까지 소재‧출력물의 유해성‧안전성 등 평가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 * 단, 자원비축단지, 출판문화단지, 식품클러스터 등 특수목적 산단 제외 ** 광주 첨단국가산업단지 입주 업체 건의 사항 (2015.10월 제2차 규제개혁점검회의) ③ (스마트홈)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스마트홈 기술 사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나, 기기 간 통신 방식의 차이로 호환성이 떨어져 관련 시장 확대를 저해하고 있다. - (개선) 정부는 2015.11월 스마트홈 기기 간 호환성을 실증하는 오픈랩을 구축하며, 2016.6월까지 스마트홈 제어기와 12종의 주변 기기 간 통신에 관한 KS 표준을 제정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 "2015년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3D 프린팅 제품은 몇 종이야", "한국 정부의 규제로 출시되지 못하고 있는 스마트홈 기기는 몇 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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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노후 연구로 우리 기술로 바꾼다
말레이시아 노후 연구로‘두뇌’우리 기술로 바꾼다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원자력청으로부터 ｢RTP* 연구로 계측제어계통 개선 사업｣을 수주한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이 순수 국내 기술로 디지털 계측제어계통의 설계·제작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 Reactor TRIGA PUSPATI o 이 사업은 가동한지 31년 된 소형(1MW급) 연구로의 계측제어계통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주요 경쟁사인 INVAP社(아르헨티나) 등과 경쟁해 사업 수주에 성공한 한국원자력 연구원이 제작·설치는 물론, 관련 인력의 교육훈련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o 계측제어계통은 원자로의 운전 과정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원자로를 안전하게 정지시키는 설비로, 원자로의 두뇌와 신경 조직에 해당하는 핵심 설비다.
[ "어느 부처가 경쟁사인 말레이시아와 경쟁해 RTP연구로 계측제어계통 개선 사업을 수주했어", "어느 부처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계측제어계통 제작과 인력의 교육 훈련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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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미래부 국방부 실장급 협의회 결과
미래부-국방부 사이버 예비군 편성 방안, 무인경계감시체계 공동개발 등 협의- 제1차 국방부-미래부 실장급 협의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국방부는 ’창조경제와 창조국방의 공동가치 창출’을 위해 제1차 실장급 협의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협의회에는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하여 사이버예비군 편성 가능성, 국방 경계감시용 지능형 CCTV 기술개발, GPS 전파 교란 공동대응, SW중심의 전투능력 강화 방안 등 5개 과제에 대해 협의했다. □ 동 협의회는 2015.5월 국방부와 미래부간 업무협약과 2016.4월 양부처간 사이버 공조체계 협력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제1차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o 첫째, 민관 합동으로 사이버 예비군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국방적용 가능성 및 실효성을 우선 검토하고 관련법 등 제도개선 필요성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며, 미래부는 사이버 훈련장 구축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검토하여 사이버 테러 등 비상사태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안을 강구한다. o 둘째,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지능정보기술을 국방분야에 적용한다. 우선 대학IT연구센터(ITRC) 중심으로 지능형 CCTV 기초기술 연구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며, 이와 연계하여 국방분야 중요시설 경계감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 "창조경제와 창조국방의 공동가치 창출을 위한 제1차 국방부-미래부 실장급 협의회는 언제 개최됐지", "ITRC 중심으로 지능형 CCTV 기초기술 연구 및 인력양성이 언제부터 추진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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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교육을 강화하고, 법·정책적 지원도 강화되어야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육 운영실태와 개선과제 VI. 결론 □ 초·중등학교에서의 소프트웨어교육은 사회·경제적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지능정보사회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에 필수적임 □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육은 초·중등교육법 및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과학·수학·정보교육 진흥법 에 따라 2018년부터 필수화하여 단계적으로 편성·운영되고 있으나, 지능정보사회에서 급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교육체계 및 환경마련, 실제 운용 측면에서 많은 한계를 노정하고 있음 ○ 특히 법·제도적 지원 미흡, 소프트웨어교육 목표 및 방향성에 대한 인식·홍보 미흡, 수업 시수 및 교육과정의 연계 부족으로 인한 교육 부실화 우려, 전문 교원 수급 및 양질의 교원 양성을 위한 교원 연수 지원 부족, 인프라 구축 미흡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음
[ "초중등교육법과 지능정보사회 진흥법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교육은 뭐지", "전문 교원 수급 및 교원 연수 지원 부족, 사회적 불평등과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교육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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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도정 투 트랙, 내년도 본격 활동 위해 뭉치다
참여도정 투 트랙, 내년도 본격 활동 위해 뭉치다 경남도는 27일 도정회의실에서 지역공약 실행 민관협의체 위원장과 도민행복위원회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장, 관련 실·국장 등 30명이 모인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8년도 도정운영방향 및 지역공약 추진상황 및 계획 보고, 도민행복위원회 운영계획 보고에 이어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정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양한 정책제안들이 쏟아졌다.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분과 *** 위원장(경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은 “일자리 등 도의 다양한 정책들이 성별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올바른 성평등 정책이 세워질 수 있다”며, ‘성별분리통계’를 작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자립자활분과 엄태완 위원장(경남대 교수) 시군별 복지편차 해소방안을 건의했고, *** 가족행복분과위원장은 시골지역의 분리수거 방안을 제시했다. 손은일 혁신도시 시즌 2 민관협의체 위원장(국제대 교수)는 지역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00대 국정과제와의 연계성 제고방안을 내놓았고, 조영제 가야문화권 연구 민간자문단장(경상대 교수)는 가야사 연구복원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제고 대책을 이야기했다. 그밖에도 조선산업 살리기와 기계산업 구조고도화 방안, 관광 활성화 방안 등 경남도의 성장을 위한 논의들이 펼쳐졌다.
[ "경남도 연석회의에서 누가 시군별 복지편차 해소를 위해 성별분리 통계에 대해 이야기했니", "경남도 회의에서 가야사 연구복원을 위해 시골지역의 분리수거 방안을 제시한 사람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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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8년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NTIS) 성과보고회 개최
과기정통부, 2018년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NTIS) 성과보고회 개최 - 이용자와 함께 한 지난 10년간의 NTIS 성과 공유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4일(화)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2018년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NTIS)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ㅇ 행사에는 이태희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을 비롯하여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17개 부처·청의 대표전문기관 및 성과물 전담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 ※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과학기술 및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관련된 사업, 과제, 공고, 인력 연구시설·장비, 성과 등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대국민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 포털(www.ntis.go.kr)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2018년 무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니", "17개 부처·청 대표전문기관이 통합하여 무엇을 개발하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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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ICT 분야 창조경제 파트너십 강화
한-영, ICT 분야 창조경제 파트너십 강화 - 미래창조과학부, 영국과 제1차 한-영 ICT 정책협의회 개최 - < 오픈데이터 > □ 오픈데이터는 작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ODI(Open Data Institute) 간 MOU를 체결하고 협력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o 특히, 그간에는 협력 실무위원회 운영(2014.3월), 데이터 기반 미래전략 관련 한‧영 공동 워크샵 개최(2014.9월, 한국), 국내 데이터 기업 영국 현장연수(2014.11월)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양국의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하였다. * 실무위원회 : MOU 후속과제 논의(워크숍, 현지방문, 인력파견 등) ** 한‧영 공동 워크숍 :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등 *** 영국 현장연수 : 국내 데이터 기업 6개사가 참여하여 ODI 데이터 교육 및 컨퍼런스 참석, 현지 스타트업과 워크숍, Tech city 및 구글캠퍼스 방문 추진 □ 이번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앞으로는 기존 협력사업은 정례화하는 한편, 공동연구(R&D), 데이터 기업 육성 등 협력분야를 확대하여 보다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 "2014년 11월 실무위원회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무엇을 논의해", "2014년 3월 한·영 공동 워크숍에서는 MOU의 무엇이 논의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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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방송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2015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는 2014년말 기준 국내 방송산업 현황을 담은 ‘2015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방송산업 실태조사는 국내 방송산업의 분야별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총 414개 사업자(중계유선 포함)를 대상으로 지난 5월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인터넷조사 및 분석을 실시했다. o 조사내용은 ▲방송서비스 매출 ▲유료방송 가입자 ▲방송종사자(인력) ▲프로그램 제작과 유통 등 방송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o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4년 12월말 기준 방송사업 매출은 14조 7,229억원으로 IPTV사업과 방송채널사용사업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14조 347억원) 대비 4.9% 증가하였다. 부문별로는 IPTV사업 1조 4,984억원(33.2% 증가), 방송채널사용사업 6조 3,067억원(3.8% 증가), 지상파방송(DMB포함) 4조 153억원(2.8% 증가), 위성방송 5,532억원(1.4% 증가)이었으며, 종합유선방송사업(SO)은 2조 3,462억원(1.4% 감소)으로 나타났다.
[ "2014년 6월 25일 기준 종합유선방송사업의 매출은 2조 3,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몇 퍼센트 감소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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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ICT 분야 창조경제 파트너십 강화
한-영, ICT 분야 창조경제 파트너십 강화 - 미래창조과학부, 영국과 제1차 한-영 ICT 정책협의회 개최 - < 소프트웨어 교육 > □ 영국은 올해를 코드의 해(Year of Code)로 지정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초중등 전 교육과정에 필수로 지정하는 등 미래 ICT 역량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o 우리도 올해 7월 SW 중심사회 실현전략을 발표하고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SW교육 강화를 추진 중이며,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영국의 교육과정 및 교사 육성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 양국의 SW교육을 담당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영국컴퓨터협회(BCS)는 이번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MoU를 체결하였으며, 앞으로 공동 학술대회 개최, 교원 연수 등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 "7월에 영국에서는 무엇을 양성하기 위해 SW 중심사회 실현전략을 발표했을까",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무엇을 양성하기 위해 SW교육을 전 교육과정에 필수로 지정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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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4대강사업은 1석 4조의 효과
농업분야 4대강사업은 1석 4조의 효과 - 재해예방, 영농환경개선, 도시민 휴식공간 제공, 지역민 소득증대 - 3. 4대강변 물구덩이가 우량농지로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 4대강변 침수피해가 잦은 저지대 농경지(7,572ha)에 하천정비 준설토(2.2억㎥)를 성토(평균 2.6m)하게 되면 매년 반복되어 오던 침수에 대한 염려를 일소하게 된다 ○ 지역 농민들은 그동안 농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였는데 앞으로는 기계화 영농, 시설농업 등 고부가 영농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 또한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은 100% 지방업체 중에서 시공회사를 선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 기여 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일자리 창출효과(63,105명) : 둑높이기 35,168명, 농경지 리모델링 18,403명,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 9,468명 - 한국은행 고용유발계수(농업생산기반분야(일반토목), 2007년 15.3명/10억원) 적용 4. 국민, 지역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농업분야 4대강살리기사업은 국가가 한정된 자원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사업으로, 수자원 확보․재해예방과 더불어 도시민과 지역민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다
[ "무엇을 통해 9,468명의 농경지 리모델링 일자리 창출효과를 낼 수 있어", "총 18,403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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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16회 ‘세계 습지의 날’, 국민과 함께 의미 나눈다
2일 제16회 ‘세계 습지의 날’, 국민과 함께 의미 나눈다 □ 환경부가 제16회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온 국민과 함께 의미를 나눌 수 있을 국민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 환경부는 2012년 2월 2일 “습지관광; 위대한 경험(Wetland Tour; A Great Experience)”을 주제로 한 제16회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해 습지 생태여행기 공모전 등 다채로운 국민 참여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 세계 습지의 날은 람사르협약 채택(1971년 2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7년 처음 제정됐으며 이후 전 세계 120개국에서 습지보전을 위한 각종 캠페인, 정화활동, 세미나 등을 개최해왔다. -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정부(환경부-국토해양부 윤번주관)차원의 기념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계획 중인 “습지주간” 행사와 연계해서 실시된다. ※ 2011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는 환경부 주관으로 “습지주간”(5.11～22)을 지정, 전국 30개 기관에서 5,0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진행 ○ 2012년 주제인 ‘습지관광; 위대한 경험’은 제11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루마니아, 2012.7～13) 주제인 “습지, 관광 그리고 레크리에이션(Wetland, Tourism and Recreation)"과 연계한 것이다. - 람사르 사무국에 따르면 2010년까지 94,000만명에 달하는 국제관광객의 50% 이상이 습지를 방문하고 있다. - 습지보전을 전제로 한 관광은 지역사회에 경제적 편익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까지 보장해, 지역과 국가, 사람과 야생생물 모두를 위한 선순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람사르 사무국에 따르면 국민의 50퍼센트 이상이 습지를 방문하는 국가는 몇 개국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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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혁신방안 발표
2015년 국가재정전략회의, 「정부 R&D혁신방안」발표 -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연구개발(R&D)지원체계 개편, 과학기술전략본부 신설 - ② 그리고, 수요자 중심 R&D 생태계를 조성하고, 행정적 부담을 완화하여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ㅇ 기초연구는 연구자 맞춤형으로 개선, 상용화연구는 자유공모과제를 확대하여 현장수요 반영 및 창의적 연구 촉진 ㅇ 논문건수 중심의 평가를 폐지하고 도전적 연구 장려하고, 연구양식 표준화, 제출서류 축소, 실시간 연구비관리시스템 확대(예: 산업부의 RCMS) 등으로 행정부담을 완화 ③ 또한, R&D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정부 R&D 컨트롤타워기능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ㅇ R&D 총괄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가칭) 「과학기술전략본부」를 설치하고, 싱크탱크로서 (가칭)「과학기술정책원」을 설립 ㅇ 부처별로 분산된 R&D전문관리기관(18개)의 효율적 개편도 과기계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 ㅇ 중장기 R&D투자전략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재원배분을 추진 □ 향후 미래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5월 중 정부 R&D혁신방안 후속조치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R&D추진 점검단」을 구성․운영하여 R&D혁신 과제의 현장 착근을 강화할 예정이다.
[ "2015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수요자 중심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한 부처는 어디야", "어느 부처에서 과학기술전략본부를 설치하고 실시간 연구비관리시스템을 확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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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방송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2015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5년 방송산업실태조사」주요 결과 1. 방송산업 개황 o 방송시장은 2014년 말 기준 방송사업매출액은 14조 7,229억원이고, 414개의 사업체에 종사자수는 약 3만 4,615명임 o 최근 3년간 방송사업매출, 유료방송가입자, 수출 총액은 증가하였으나, 종사자 수와 제작ㆍ구매비는 감소 2. 방송사업 매출 현황 o 2014년 방송사업매출은 전년(14조 347억원) 대비 4.9% 증가한 14조 7,229억원 - IPTV사업 33.2%, 방송채널사용사업 3.8%, 지상파방송 2.8%, 위성방송 1.4%증가 - 종합유선방송은 유료방송 매체간 경쟁심화로 전년대비 1.4% 감소 o 전체 방송광고시장 규모는 3조 2,899억원으로 전년(3조 4,763억원) 대비 5.4% 감소 - 지상파방송(지상파DMB 포함)은 1조 9,013억원으로 전년(2조 733억원)대비 8.3% 감소하였으며 전체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57.8%로 전년(59.6%) 보다 하락 - 종합유선방송은 전년(1,220억원) 대비 16.2% 증가한 1,417억원이며, 위성방송은 212억원으로 전년(174억원) 대비 21.5% 증가
[ "2014년 말 기준 유료방송가입자는 몇 명이야", "방송사업 종사자 수는 2014년에 전년 대비 몇 명이 감소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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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디지털사이니지 테스트베드 구축
미래부, 디지털사이니지 중소벤처지원 인프라 확충 - 부산 영화의 전당 내 디지털사이니지 테스트베드 구축 - 영화의전당 디지털사이니지 테스트베드 개요 □ 개요 ㅇ 디지털사이니지에 적용되는 다양한 신기술 및 신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시험ㆍ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 부산 영화의전당 디지털사이니지 개요 ․위치 : 부산 영화의 전당(해운대 소재) 지하1층 (①길이11m, 면적44㎡②8.3m, 면적33㎡) ․운영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구성 : 미디어존, 익사이팅존으로 구성 ․설치규모 : 디스플레이(총13대), 플레이어PC(8대), 근접ㆍ동작ㆍ비콘 등 각종 센서 □ 주요 구성 및 기능 ㅇ (미디어존) 디지털사이니지의 최신 기 술 적용 솔루션을 직접 체험ㆍ경험 할 수 있는 공간 - 멀티월 기반 미디어 솔루션, 비콘 기술 적용 참여형 콘텐츠 재생 ㅇ (익사이팅존) 참여 중소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디지털사이니지 시제품의 테스트 및 홍보를 위한 공간 - 카메라 인증샷, 미러디스플레이, 맞춤형 영화추천, 멀티디스플레이, 인스타그램(SNS)솔루션 등
[ "중소기업이 개발한 디지털사이니지 시제품의 홍보는 어느 기관에서 직접 하지", "디지털사이니지에 적용되는 다양한 신기술 및 신규 서비스를 어느 기관에서 직접 체험하고 검증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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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지능화 시대를 위한 중장기 전파 정책의 밑그림 제시
초연결 지능화 시대를 위한 중장기 전파정책의 밑그림 제시- 과기정통부,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2019~2023)」발표 - □ 이에 따라 이번 기본계획은 그간의 방송·통신 사업자 중심의 전파정책에서 벗어나, 교통·제조·물류·의료 등 다양한 산업의 전파 이용방안에 중점을 두고 수립하였다는 점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 ㅇ 사회·경제·산업 전반의 전파활용 범용화와 방송·통신 등 정보전송기능 이외의 센싱·무선전력전송으로 전파의 기능이 확장되는 미래상을 반영하여 새로운 전파제도 틀로의 전면 재설계 방안을 마련하였고, ㅇ 공급자 관점의 규제 중심 전파 정책에서 벗어나 자원공급+기술개발+산업지원+규제개선의 종합적인 진흥정책으로 구성하였다. ㅇ 또한 생활 속 무선기기가 폭증함에 따라 전자파와 혼·간섭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전파 이용환경 조성 방안을 마련하였다. □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중점방향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의 비전을 “혁신적인 전파활용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지능화 사회”로 설정하고, ㅇ ▲ 전파자원, ▲ 전파산업, ▲ 전파환경, ▲ 전파제도의 4대 전략분야별로 11대 과제를 제시하였다.
[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은 누구의 관점에서 전파제도 틀로의 전면 재설계 방안을 마련했니", "혁신적인 전파활용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지능화 사회를 누구의 관점에서 종합적 진흥정책으로 구성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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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위, 신기술 IP 창출 촉진과 중소‧벤처기업 IP 보호로 혁신 성장 기반 마련
지재위, 신기술 IP 창출 촉진과 중소‧벤처기업 IP 보호로 혁신 성장 기반 마련 □ 안건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4호 안건 :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정부 대응방향(안)> □ 이에 아래와 같이 우리자원의 보호와 해외자원 이용에 대한 범정부 방향을 마련했다. ㅇ (해외자원 이용 관련) 중국 등 주요국별 가이드라인 제공 등을 통해 국내·외 자원 및 이용절차 정보 제공 강화(환경부 중심) - 생물다양성관리기관* 등 국내외 자원정보 보유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종합자원관리시스템의 정보 총괄 관리 기능을 강화 * 국가생물다양성정보공유체계(자원내용 측면),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절차 측면) - 국제분쟁 및 협상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법률자문 및 협상 지원 ※ 생물다양성협약 이행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환경부, 과기정통부) - 해외 유전자원 대체 자생생물 발굴 및 소재 개발을 통한 수입대체 ※ 중장기 종자개발 전략 ‘골든시드프로젝트’(∼2021), 신소재 발굴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농생명소재산업화기술개발사업(∼2020)(농식품부) ※ 해양수산생명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소재 개발 지속 추진(해수부) ※ 토종 한약자원의 표준원료 공급기반 구축 등 추진(복지부) - 자원부국과의 공동연구, MOU체결 등 협력 강화를 통한 해외자원 확보 ※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남태평양의 9개국과 생물다양성 공동조사·연구(환경부, ∼2020)
[ "무엇이 발효됨에 따라 환경부는 해양수산생명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소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지", "환경부와 과기정통부가 종자개발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무엇의 발효에 따른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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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구상나무 보호, 세석평전에서 실마리 찾는다
지리산 구상나무 보호, 세석평전에서 실마리 찾는다 질의응답 1. 구상나무는 어떤 나무인가요? ○ 구상나무(Abies koreana Wilson)는 소나무과 전나무속 식물로, 우리 나라에서만 자생하는 고유종입니다. 주로 해발 1,500m 이상 고지대에서만 자생합니다. ○ 한라산국립공원에 가장 넓은 면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지리산국립공원, 덕유산국립공원, 속리산국립공원, 가야산국립공원에 주로 자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백산, 금원산, 영축산에서도 추가 자생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2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왜 구상나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나요? ○ 구상나무의 분포는 금원산, 영축산, 백운산, 가지산 등 소규모 군락이 분포하고 있는 곳을 제외하면,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속리산, 가야산과 같은 국립공원 내 대부분에서 분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구상나무가 왜 크리스마스 트리로 불리게 되었나요? ○ 구상나무는 1900년대 초 서양인들에 의해 해외로 넘어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외국에서는 한국전나무(Korean Fir)로 불리기도 합니다. ○ 구상나무는 상록수로 수형이 곧고 아름다워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애용하고 있으며, 정원수로도 큰 인기를 끌어 해외 조경시장에서는 고가에 판매되기도 합니다.
[ "1900년대 초 서양에 넘어가게 되어 소나무로 불리는 나무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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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미세먼지’해결을 위한 법률안 등 국회기록물 한눈에 보기
‘국회도서관, ‘미세먼지’해결을 위한 법률안 등 국회기록물 한눈에 보기 이번에 공개한 기록물에는 ‘미세먼지 8법’,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와 ‘미세먼지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대책 촉구 결의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 국회의 입법과정을 볼 수 있는 국회회의록과 정책자료도 소개한다. *** 국회도서관장은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질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가들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학문적, 정책적,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에 공개한 국회기록물이 미세먼지 문제 개선을 위한 미래의 종합적 대책 마련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질환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어디에 보고했지", "미세먼지 문제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의 종합적 대책은 어디에 소개되어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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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 여유분으로 기업투자 활성화를 이끈다
기술 발전 ∙ 환경질 개선에 따른 환경적 여유분으로 기업투자 활성화를 이끈다 □ 주요 개선내용과 기대효과 등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살펴보면,  공장입지 승인지역이더라도 공단 오․폐수처리장 처리용량 범위 내에서는 공장입지를 합리적으로 허용 ○ 한편, 환경부는 이번 제도개선과 함께 취수원에 대한 영향이 없도록 제도적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 이번 조치에 따라 입지 가능한 경우에도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과 유독물 등록사업장 등은 입지가 불가능하다. - 환경부는 제도개선 전에 입지 가능한 농공단지 현황을 파악, 상수원 등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해당 상수원에 문제가 없도록 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 아울러 공장입지 승인요건을 위반한 위법한 공장설립 허가 등이 없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개별 사업장에 대해서도 불법행위, 준수사항 위반 등 공장 부적정 운영 실태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 또한, 지자체가 관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수질개선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의무화하고, 환경부장관은 매년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필요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도 추진한다.(수도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계류 중)
[ "환경부는 무엇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수질개선계획 수립을 의무화했니", "환경부는 무엇의 배출이 농공단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수질개선계획을 수립할 계획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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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제1차관, 민원실 상담 전문관 격려 방문
문미옥 제1차관, 민원실 상담 전문관 격려 방문 - 성희롱, 폭언 등 고충 보호조치 시행으로 근무여건 개선·상담서비스 질 향상 - 2018년 과기정통부 민원처리 현황 □ 개요 ㅇ 과학기술·방송통신·S/W·정보화 등 우리부 민원의 종합적인 관리와 민원행정 개선과제 발굴 및 제도개선 등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 민원실 현황 : 29명 근무(공무원 2명, 상담사(무기계약직) 27명), 청사 2동 712호 □ 민원접수 및 처리현황 ㅇ (인터넷 민원) 국민신문고와 과기정통 홈페이지(소속기관 포함) 등 온라인으로 일평균 약 220여 건의 민원 분류·처리 (연평균 5.4만여 건) ㅇ (전화 민원) 인터넷접수 민원 외 우리부 대표 전화번호(1335)를 통해 일평균 약 400콜의 전화 민원을 처리 (연평균 약 9.3만 콜) - 이 중 약 80%는 상담 후 종료, 나머지는 민원시스템으로 접수 ㅇ (민원 통계) 2018년 총 147,678건(전년대비 0.3% 감소)을 처리하였으며, 신문고 32,915건, 시스템 24,350건, 전화상담 90,413건임 □ 유형별 세부 현황 ㅇ 통신․방송 40,072건(70.0%), 우편․보험 10,721건(18.7%), 전파연․중관소 4,467건(7.8%), 정책실국 1,692건(3.0%), 기타 312건(0.5%)임
[ "2018년 과기정통부는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무엇을 상담원 2명과 공무원 27명으로 운영하고 있을까", "2018년 무엇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일평균 약 400콜의 전화 민원 중 80퍼센트는 민원시스템으로 접수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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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제도의 입법효과 분석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도의 입법영향분석 Ⅲ. 입법영향분석 1. 입법목적의 달성 여부 분석 나. 새일센터의 계층별 취업효과 (3) 취약계층 취업에 미친 영향 □ 새일센터 이용자들 중에서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사례는 저소득, 여성가장,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등임 □ 새일센터를 이용한 취약계층의 총 취업자수는 2011년 5,053명에서 2013년 10,193명까지 증가했다가 2015년 9,132명, 2017년 9,074명, 2018년 8,905명으로 9천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추세임 □ 이를 전체 취업자수 대비 비중을 계산하면 2011년 4.3%, 2012년 6.0%, 2013년 9.5%, 2014년6.8%, 2015년6.5%, 2016년6.0%, 2017년 5.3%, 2018년 5.2% 수준임
[ "2012년 새일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중 저소득층은 전체의 몇 퍼센트를 차지해", "2018년 새일센터를 이용해 취업한 취약계층 중 여성가장은 몇 퍼센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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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전권회의, 모바일 릴레이 마라톤 개최
ICT올림픽 성공개최 응원,‘모바일 릴레이 마라톤’캠페인 개최 - ITU 전권회의 D-150 맞아 전국을 돌며 전 국민이 함께 응원 - □ ‘모바일 릴레이 마라톤’ 캠페인 종료 이벤트는 오는 7월에서 열리는 전권회의 D-100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 부단장은 ”전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라면서 ”실제 ITU 전권회의는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매우 밀접한 ICT 이슈들이 최종 결정되는 대회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모바일 릴레이 마라톤’ 캠페인 초기 접속은 ITU 전권회의 홈페이지(www.itupp2014.go.kr)와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다. □ 참고로 ITU 전권회의는 전 세계 193개국 ICT 분야 장관이 대표로 참석하는 ICT 최대·최고의 대회로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특히 매 4년마다 대륙별로 순환 개최되고 193개국이 자국의 입장을 글로벌 ICT 정책으로 최종 결정짓고자 토너먼트와 같은 지역별 사전 준비회의를 거쳐 전권회의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치는 모습이 마치 올림픽과 유사하여 ‘ICT 올림픽’으로 불리고 있다.
[ "모바일 릴레이 마라톤 캠페인에 몇 개국이 참여하니", "ICT올림픽 성공 개최를 몇 개국이 응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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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개최, '지식재산 분야 분쟁조정제도 활성화 방안' 등 확정
제23차 지재위,「지식재산 분야 분쟁조정제도 활성화 방안」 등 확정 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저작권 존중 문화 확산 방안(안) □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저작권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인해 불법 복제물의 유통 및 이용, 저작권 남용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 이에, 시민들의 저작권 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및 인터넷 방송·웹툰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 (청소년) 유튜브 등 연계 홍보, (대학생) 저작권 과목 개설 지원, (직장인) 모바일 원격교육 확대 등 ㅇ 저작권 교육체험관(2022년 개관 예정)을 통해 가상·증강현실(VR·A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 1인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종사자 대상 저작권 실무 교육도 강화한다. ㅇ 지역저작권서비스센터((2018) 9개소 → (2019) 13개소)를 활용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창작 분야별 특성을 반영하여 저작권 등록 및 계약, 침해 대응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 "저작권이 가장 많이 남용되는 디지털 기술은 뭐야", "저작권 의식 수준 향상을 위한 모바일 원격교육은 어디에서 볼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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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개최, '지식재산 분야 분쟁조정제도 활성화 방안' 등 확정
제23차 지재위,「지식재산 분야 분쟁조정제도 활성화 방안」 등 확정  발명자 보상 강화 및 직무발명 활용 제고를 위한 직무발명보상제도 개선방안(안) □ 오늘날 법인의 직무발명이 우수 특허 확보의 주요 원천이 됨에 따라, 직무발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관련 분쟁도 빈발하고 있다. ※ 2017년 특허출원 비중 : 법인(79.6%), 개인(20.4%) ㅇ 이에, 직무발명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여 혁신 의욕을 고취하고, 직무발명 성과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동 방안이 마련되었다. □ 대학·공공연이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해외 출원이나 특허권 유지를 포기하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다수의 우수 특허가 사장될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학·공공연이 해외출원이나 특허권 유지를 포기하는 경우 해당 권리를 발명자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국가기관 소속 비공무원 연구자나 대학(원)의 학생연구원이 직무 발명보상 과정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관련 규정도 정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연구기관이 국가 R&D를 통해 도출된 특허의 소유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도 연구자로부터 직무발명을 승계하여 소유해야 한다는 「발명 진흥법」상의 원칙을 국가R&D 관련 법령에도 명시적으로 규정할 예정이다.
[ "대학,공공연이 해외출원이나 특허권 유지를 할 경우 이 권리를 학생에게 양도 할 수 있는 법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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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12.10일 제공 보도자료
원희룡 도지사, UCLG ASPAC 사무총장과 공동발전방안 논의 - 제주의 우수정책 UCLG 아시아태평양지부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도지사는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대표회장으로서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UCLG ASPAC 사무국의 베르나디아 탄드라데위(Bernadia Irawati Tjandradewi) UCLG ASPAC 사무총장을 12월 15일 제주에 초청하여 제주와 UCLG의 공동발전 방안 및 국제기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UCLG ASPAC 사무국의 초청방문은 ❍ 원희룡 도지사가 UCLG ASPAC 회장으로 당선된 후, 지난 11월 중국에서 열린 UCLG World 이사회에서 ASPAC 회장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부의 역량강화사업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로서, ❍ 2015~2016년도 UCLG World와 ASPAC의 협력사업, 제주와 UCLG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실무논의를 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 "원희룡 도지사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세계연합의 이름은 무엇이야", "어떤 세계연합의 사무총장이 국제기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위해 중국에 초청방문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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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핵융합가속기 상상한마당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2015 핵융합·가속기 상생한마당 개최 - 거대과학 연구와 산업 간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동반성장 기대 - 2015년 핵융합‧가속기 중소·중견기업 상생한마당 개최 계획(안) □ 행사개요 ㅇ 목적 : 핵융합·가속기 연구기관-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 기회의 장 마련 ㅇ 일시/장소 : 2015. 7. 13(월) 13:30 / 대전컨벤션센터 ㅇ 주요 참석자 : 미래부, 대전시, 연구회, 핵융합(연), 원자력(연)․(의), IBS, 포항가속기(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핵융합․가속기 협회 및 관련 기업 등
[ "어느 부처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5년 핵융합 및 가속기 상생한마당을 개최하지", "IBS는 어느 부처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5년 핵융합 중소 중견기업 상생마당을 마련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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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ICT 정책 해우소 개최
K-ICT 전략 본격화를 위한 홈사물인터넷(IoT) 발전방안 모색 - 최재유 미래부 2차관,“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7차 ICT 정책해우소”개최 - □ 그간 홈IoT 산업은 업계의 이해관계 조율 문제로 기술표준 마련 및 플랫폼 연동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산․학․연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정책해우소 개최를 계기로 개방형 홈IoT 환경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공론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가전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리 대·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하여 역량을 결집하고, 시장 애로요인 해소를 위한 정부 지원이 어우러진다면 글로벌 홈IoT시장을 우리가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ㅇ 미래부는 이번 정책해우소에서 제기된 각계의 의견을 검토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수행하는 민․관 협업 기반의 ‘2015년도 개방형 스마트 홈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최한 제7차 ICT 정책해우소는 어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될까", "미래부가 수행하는 스마트 홈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은 무엇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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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효율 40배 높은 새로운 방사성 세슘 흡착제 개발
흡착효율 40배 높은 새로운 방사성 세슘 흡착제 개발 -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세슘 누출사고시 효과적 대응 - 연구결과 개요 2. 연구내용 연구진은 Sogang University-45(SGU-45)라는 바나도 실리케이트계 신규 물질을 개발하였으며 이 물질은 지하수와 바닷물, 사용한 핵연료 재처리 과정에서 얻어지는 방사성 폐수에 존재하는 방사성 세슘을 아주 낮은 농도로부터 아주 높은 농도에 이르기까지 농도에 상관없이 기존 타이타노실리케이트보다 훨씬 더 잘 흡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하게도 SGU-45는 기존의 물질과 다르게 세슘의 농도가 낮아질수록 세슘에 대한 선택도가 더 높아지는 특성을 보여준다. 수명이 다한 핵연료봉은 재처리 공장에 보내 재처리 과정을 거쳐 남아있는 핵연료를 회수하고, 연료봉에 생긴 방사성 세슘-137 등 방사성 원소들을 제거한다. 이 과정에서 세슘-137이 녹아 있는 강산 또는 강알칼리성 폐수가 발생하는데 이 폐수에 녹아있는 세슘-137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지 않으면 재처리 공장의 지속적인 가동이 어렵게 된다. SGU-45는 강산성과 강염기성에서도 안정할 뿐 아니라 강산성 및 강염기성에서도 다량의 다른 이온들이 존재하는 악조건에서도 세슘-137을 매우 잘 흡착하는 성질을 보인다. 또한 SGU-45는 또한 한 세슘 원자가 주위의 16개의 다른 원자와 결합하는 현상을 보인다. 원자들은 다른 원자들과 결합하여 물질을 만드는데 한 원자가 16개의 다른 원자와 결합하는 예는 이번이 처음이다.
[ "연구진은 지하수에 존재하는 방사성 폐수를 흡착하는 무엇을 개발했니", "농도가 아주 높은 세슘에 대해서 선택도가 높아지는 특성을 보여주는 신규 물질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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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마추어 전파방향탐지대회개최
전파과학 스포츠를 즐겨보세요 - 제16회 전국 아마추어 전파방향탐지(KARDF) 대회 개최 □ 이번 KARDF 대회는 성별·연령 등에 따른 개인전 11종목과 단체전으로 진행되고, 경기진행과 아울러 전파감시에 사용하는 이동전파종합 감시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 참가희망자는 2015. 5. 28.(목)까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사무국 (***********)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에 필요한 수신장치, 나침반, 필기 도구는 개별적으로 준비하여야 하고, 경기용 지도는 연맹 측에서지급한다. 제16회 KARDF 대회 계획(안) □ 개요 o 일시 : 2015. 5. 30.(토) 09:00 ~ o 장소 : 곡수초등학교(경기 양평군 지평면 곡수길56번길 17) o 참석대상 :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회원 및 일반인 □ 경기진행 방법 o 경기 방법 - 경기장(학교 인근)에 은폐된 5개의 송신기에서 전파발사 - 수신장비를 이용하여 송신기의 위치를 추적 확인 - 정확한 위치를 최단 시간 내 찾아내는 순서대로 순위 결정
[ "어떤 대회가 2015년 5월 28일 경기 양평군 곡수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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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프론티어 투자유치 설명회 구글캠퍼스에서 개최
글로벌프론티어 투자유치 설명회 구글캠퍼스에서 개최 -6개 우수성과 기반 창업기업에 투자유치 기회 제공-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투자유치설명회 개요 □ 행사 목적 ㅇ 글로벌프런티어연구단 우수성과를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창업지원기관(구글캠퍼스)과 협력을 통해 투자유치 및 컨설팅 기회 제공 □ 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2018. 3. 6.(화) / 구글캠퍼스 메인이벤트홀(서울 대치동) ㅇ (주최/주관) 과기정통부 /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ㅇ (행사규모) 글로벌프런티어연구단, VC, 멘토링 전문가, 진흥원 등 30여명 □ 주요내용 ㅇ (기술발표) 글로벌프런티어연구단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창업한 기업중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6개 기술에 대한 기술발표 ㅇ (투자검토위원회) 투자검토위원회 참여 위원 중 관심 있는 창업기업이 있는 경우 추후 개별 미팅 추진
[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투자유치설명회는 어디서 진행되니",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최하는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되는 장소는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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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 개최
2016년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 개최 - 우주환경에 의한 위성항법시스템(GPS) 교란과 대응 - □ 두 번째를 맞이하는「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은 우주환경과 전파공학 분야 관계자의 정보교류를 위하여 국립전파연구원 우주 전파센터와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ㅇ 양 기관은 동 워크숍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한 축인 우주개발과 ICT 분야의 산‧학‧연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한편, 우주전파센터는 우주환경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3대 우주환경 워크숍 중 하나인 아시아-오세아니아 우주환경연맹 (Asia-Oceania Space Weather Alliance, AOSWA) 워크숍을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우주환경에 의한 위성항법시스템 개발과 관련하여 2016년에 개최한 워크숍은 뭐야", "국립전파연구원 우주 전파센터와 오세아니아 우주환경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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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발표, 그후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되고 있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발표, 그후 4차산업혁명 어떻게 되고 있나? - 인공지능스피커 400만대, 세계 최초의 5G 가입자 100만명 돌파, 인공지능 프로그램(오픈API) 이용수 7배 상승, 스마트 공장 7,903개 구축 - ㅇ (에너지) 에너지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을 통해 도입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은 564개로 전년대비 34.3% 증가 * Energy Management System, 소비전력체크(모니터링), 센서감지, 제어장치 등을 활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하는 제어 시스템 ㅇ (시티)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플랫폼으로 교통, 방범, 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관리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 지자체*는 전년보다 15개 증가한 37개 도시로 확산 ㅇ (농수산업) 농수산업 분야도 4차산업혁명의 영향으로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이 확대되어, 시설원예는 22.2% 증가한 4,900ha(헥타르), 축산은 77.9% 증가한 1,425호 □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4차 산업혁명 추진 지표를 통해 국민이 변화된 수치로 쉽게 4차 산업 혁명을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 혁명이 잘 추진될 있도록 국민적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정보통신기술 혁신 플랫폼으로 무슨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경 문제를 관리하니", "농수산업 분야는 ICT기술을 무슨 시스템에 접목시켜 4차산업 혁명을 추진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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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프트웨어 개발 성과를 한자리에
지역 소프트웨어 개발 성과를 한자리에 - 과기정통부, 2017년 지역SW사업 종합성과보고회 및 정책토론회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윤종록) 주관으로 11월 22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퍼런스홀)에서 ‘2017년 지역 소프트웨어(SW)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와 공모전에 대한 시상,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진흥 지원과제 중 우수사례의 발표와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ㅇ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스마트 공장 제어 플랫폼으로 독일·중국에 진출한 유흥식 대표((주)유노믹), 항공-ICT융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김태화 교수(한국폴리텍대학) 등 20명이 선정되어, 각각 10명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한다. ㅇ 공모전에서는 산업설비 사고·고장 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이영규 대표(아이티공간) 등 8명이 선정되어, 각각 4명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한다. ㅇ 그리고, 전시회에는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 사업의 117개 과제중 우수과제 10개의 개발 결과물을 전시하여, 현장에서 제품을 시연해 볼 수 있다.
[ "항공-ICT융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20명은 어떤 행사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해",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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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 개최
2016년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 개최 - 우주환경에 의한 위성항법시스템(GPS) 교란과 대응 - 제4회 AOSWA 워크숍(안) 한국 주도의 우주환경 분야 기술협력 강화 및 국가간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우주전파센터 주최로 제4회 AOSWA 워크숍 등 개최 □ (행사명) The 4th AOSWA Workshop - “The risk of space weather – Regional action” □ (기간) 2016. 10. 24.(월) ~ 27.(목) □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세부장소 워크숍 홈페이지에서 공개 예정) ※ 워크숍 홈페이지 : http://aoswa4.spaceweather.org □ (주최/주관) 국립전파연구원 / 한국우주과학회 □ (규모) 16개국 약 120여명(국외 50여명(초청:20여명), 국내 70여명) ※ AOSWA 참가국(13개국) + 미국, 영국 등 우주환경 선도국 관계자 포함 □ 프로그램 구성(안) o (주제) The risk of space weather – Regional action o (내용) 우주전파재난에 대한 각국의 대응방안과 R&D현황을 공유하고,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 o (구성) - (특별세션) 참가국의 우주전파재난 대응과 관련정책 등 발표 - (국제협력) 우주환경 분야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 (일반세션) 참가국(자)의 우주환경분야 연구방향·내용 등 발표
[ "우주전파센터가 주최하는 제4회 AOSWA 워크숍에 참가하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약 몇 명이야", "제4회 AOSWA 워크숍에서 GPS 활성화를 위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구성한 한국 연구원이 약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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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Bravo 경남특산물박람회 개최
경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Bravo 경남특산물박람회 개최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은 그 동안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한 숨은 농업인을 발굴하기위해 1992년 경남도 조례로 제정되었고, 외부심사위원의 서류심사,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며 농업인들에게는 최고의 명예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농업분야 최고의 상으로 꼽힌다. 친환경 생태농업육성 우수시군 시상에는 ‘최우수상’에 합천군, ‘우수상’에 고성군, ‘장려상’에 산청군이 수상하였으며, 수상한 3개 군에는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장려 2천만 원의 상사업비가 지급된다. 브랜드 쌀 시상에는 최우수상에 거창군농협의 ‘밥맛이 거창합니다’, 우수상에 산청군 농협의 ‘지리산 산청 메뚜기쌀’과 진주시 농협의 ‘참햇쌀 보배미’, 장려상에 함양농협의 ‘지리산 함양 황토쌀’, 새고성농협의 ‘생명환경쌀’, 고성·거제·통영 농협쌀조합공동법인의 ‘고성 공룡나라 논고동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농업발전유공에 대한 표창은 농업인 9명, 유관기관 2명, 공무원 5명이 수상하였다.
[ "새고성농협의 생명환경쌀이 친환경 생태농업육성 우수시군 시상에서 받은 상은 무엇이니", "진주시는 친환경 생태농업육성 우수시군 시상에서 어떤 상을 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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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관련 언론 설명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관련 설명자료 4. 미래부의 입장 2. 2.6㎓대역 간섭 주장에 대하여 □ 전파는 인접한 대역으로도 넘어가는 특성이 있어, 인접한 주파수 대역의 장비로부터 간섭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이번에 할당하는 2.6㎓대 A, B블록의 경우에는 인접한 2.4㎓에서 사용하는 WiFi 장비로부터 간섭이 있을 수 있어, 미래부에서는 전파연구원, ETRI 등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간섭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o WiFi 안테나와 LTE 중계기의 안테나를 수직으로 1m 정도 이격하여 설치할 경우 큰 영향 없이 사용 가능함을 확인하고, o 이를 사업자들이 인지하고 향후 LTE 장비를 설치시 WiFi와의 간섭을 회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고문에 포함한 바 있습니다. o 2.6㎓대역중 간섭에 대비가 필요한 대역은 경매과정에서 이러한 상황이 반영되어 그만큼 가치가 낮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외국에서도 2.6㎓대는 WiFi로부터의 동일한 간섭문제가 발생하나, 전 세계적으로 64개 사업자가 LT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도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2.6㎓대역을 이동 통신용으로 광대역으로 할당
[ "미래부는 어느 나라와 인접한 주파수 대역의 장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간섭 영향을 분석했어", "어느 나라가 LTE 중계기의 안테나끼리 1미터 이격하여 설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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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물환경정책포럼, 물환경교육의 미래 논의
환경부․물환경정책포럼, 물환경교육의 미래 논의 □ 이밖에, 물환경정책포럼은 이번 세미나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4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Academy Water Prize) 공모전'개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는 국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분야 공모전으로 응모자가 저개발영향기법, 녹조저감, 물산업육성 등 물환경정책포럼에서 제시하는 10여개 주제 중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연구결과를 제출하면 8개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심사하여 우수논문을 선정하게 된다. ○ 우수논문 대상 1팀에게는 환경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팀 및 우수상 2팀에게는 8개 학술단체 공동명의의 상장과 함께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지원서류는 대한환경공학회 홈페이지(www.kosenv.or.kr)에서 내려받은 뒤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접수 마감은 6월 30일이며 1차 심사는 7월 7일에 진행된다. 2차 최종발표회와 시상식은 11월 20일에 열릴 예정이다. □ 환경부는 이번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 공모전'이 대학생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국내에서 권위있는 환경분야의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물환경정책포럼은 물환경교육 세미나에서 학술단체와 누가 공동 심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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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3D 제작기술 개발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입체영상(3D) 제작이 가능해진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3D 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 □ 정부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가상․증강현실 생태계 구축’을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하여 내년부터는 실내외 구분없이 적용가능한 고도화된 증강현실 플래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ㅇ 이를 통하여 기존에 단순히 현실에 가상이미지를 덧붙이는 수준에서 벗어나, ㅇ 현실 공간과 사물의 움직임을 실시간 인식하고 화면깊이 감지 등을 통하여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게임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 미래부는 “과거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가 전세계 동영상(UCC) 제작붐을 일으켜 광고, 방송, 교육 등 관련 산업발전의 기폭제가 된 것처럼, ㅇ 이번 기술개발로 우리나라가 3D 콘텐츠 제작붐을 선도하여 증강 현실의 대중적 확산을 통한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 정부는 어떤 회의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로 전세계 동영상 제작붐을 일으키겠다고 밝혔어", "고도화된 증강현실 플래폼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어떤 회의를 개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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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IT활용 실태조사 발표
우리 중소기업의 IT활용 수준, IT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업간 협업하는 단계로 진입 - 미래부, 2014 국내기업 IT활용 실태조사 결과 발표 - 2014년 국내기업 IT활용 실태조사 결과 □ 2014년 국내 기업의 IT활용지수는 57.7점(100점 기준)으로 전년(55.0점)대비 2.7점 상승 o 특히 개인 및 부서내(기능내) 활용에서 시작한 IT활용은 기업의 부서간(기능간) 및 기업간 활용으로 크게 확산되는 경향을 나타냄 □ 평가영역별로는 기업의 부서내(기능내) 영역(72.6점)과 부서간(기능간) 영역(67.2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 업종별로는 금융 및 보험업(66.9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62.5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 2014년 대중소기업 격차는 전년 31.3점에서 29.4점으로 소폭 감소 o ‘기업간’ 및 ‘전략적 경영’ IT활용에서의 격차만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기업내의 ‘기능내’ 및 ‘기능간’ 영역에서의 대․중소기업 격차는 모두 소폭 감소
[ "2014년 기업의 IT활용지수는 55점으로 전년대비 몇 점 상승했니", "2014년 금융 및 보험업과 서비스업의 IT활용지수는 전년대비 몇 점 상승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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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수질기준에 우라늄(30㎍/L 이하) 추가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우라늄(30㎍/L 이하) 추가 입법예고 공고문 1. 제안 이유 지하수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먹는샘물, 샘물, 먹는염지하수, 먹는물 공동시설의 수질기준으로 우라늄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먹는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건강상 유해물질의 섭취로 인한 국민들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함 2. 주요내용 가. 먹는샘물, 샘물, 먹는염지하수,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기준으로 우라늄 (30㎍/L 이하일 것)을 추가 - 다만, 기존에 먹는물관리법 따른 샘물개발 허가를 받은 취수정에 한해 샘물개발 허가의 유효기간 종료일까지 우라늄 수질기 준 적용을 유예
[ "먹는샘물과 먹는염지하수의 안전성 관리 기준으로 무엇을 추가하고자 하니", "먹는물관리법의 샘물개발 허가기준에 무엇의 수질 기준에 대한 유효기간이 종료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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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장관, 창조경제 현장 방문
최양희 미래부 장관, 연일 창조경제 현장 찾아 소통 행보! 2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재기의 꿈을 실현! 콕코스(주)의 오디오 카툰 제작 현장방문 □ 이어서 최양희 장관은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재기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콕코스(대표 정승화)의 ‘오디오 카툰’ 제작 현장인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과 성과, 현장의 애로 등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o 이번 방문은 ㈜콕코스와 사업 파트너 KBS미디어의 서비스 개발과정과 음성 더빙 현장을 살펴보고, 개발에 참여하는 엔지니어, 사업과정을 지원한 멘토 등과 자리를 함께하여 그간의 노력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 ㈜콕코스의 아이디어 ‘오디오 카툰’은 기존의 보는 웹툰에 성우의 음성으로 생동감을 불어넣은, 보고 듣는 융합형 만화 콘텐츠 아이디어다. o 과거 수백억원대 매출을 올리던 정보기술(IT)기업의 부도를 경험하고 재기의 어려움을 겪던 ㈜콕코스 정승화 대표는 창조경제타운의 ***멘토(현, 드림엔터 센터장)의 도움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의지와 성공의 희망을 키울 수 있었다. o 현재 ㈜콕코스는 KBS미디어와의 협업으로 ‘오디오 카툰’ 서비스 출시를 위한 음성더빙, 서비스 개발 등 준비 작업을 한창 진행중이며, 또한 KBS미디어는 자사가 보유한 다량의 라디오 드라마 음성에 웹툰을 그려 넣는 협업을 추가로 제안하면서, 두 기업은 이러한 상호 협력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재기를 해서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기업은 어디지", "드림엔터와의 협업으로 오디오 카툰 서비스를 출시한 기업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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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ICT장관, 전략적 정책공조 본격시동
한·중 ICT장관, 전략적 정책공조 본격시동 - 사이버 보안, SW, 5G 등 핵심 ICT 분야 협력 합의 - □ ICT 분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본격 시동 o 중국은 우리나라 ICT 수출의 50%(2013년 859억불)을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ICT 최대 시장일 뿐만 아니라, 최근 샤오미, 화웨이 등의 스마트폰과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등 인터넷 기업이 급성장하는 등 하루가 다르게 ICT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o 이에 최 장관은 벤처창업과 글로벌 기업 성장이 활발하고, ICT를 포함하여 과학기술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ICT 등 미래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양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 "한국은 어느 나라와 함께 사이버 보안 분야 강국으로 부상했어", "한국 스마트폰 수출의 50퍼센트를 차지하는 나라는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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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화학사고 대비 전국 사업장 595곳 특별안전점검
여름철 화학사고 대비 전국 사업장 595곳 특별안전점검 연도별 화학사고 발생 추이 □ 화학안전정보공유시스템(csc.me.go.kr) 분석 결과, 지난 5년간 연간 화학사고 발생건수는 감소추세에 있으나, 최근 화학물질 누출사고 및 취급업체의 대형 화재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 2014년~2018년까지 발생한 총 화학사고 건수는 449건이며, 연간 발생건수는 14년부터 매년 105건, 113건, 78건, 87건, 66건으로 감소추세에 있음 ○ 2019년(~5월) 기준 화학사고 16건(유‧누출 14건, 기타사고 2건), 일반사고 37건(유‧누출이 없는 단순 화재‧폭발 등) 등 총 53건 발생 □ 월별 화학사고 건수(2014~2019.5월) 분석 결과 하절기 접어들면서 특히, 휴가철인 7~8월에 사고 발생건수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임 ○ 7~8월의 월평균 화학사고 발생건수(56.5건)는 이 기간을 제외한 연간 월평균 화학사고 발생건수(35.2건) 대비 약 1.55배 상당
[ "무엇을 분석한 결과 연간 화학사고 발생 건수가 2014년 66건에서 2018년 113건으로 증가하는 추세였지", "화학물질 취급업체 595곳의 2018년부터 2019년까지의 특별안전점검 결과는 무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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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위원회, 설악산 삭도 시범사업 부결
국립공원위원회, 설악산 삭도 시범사업 심의 결과 설악산 삭도 시범사업 재신청 내역 □ 사업개요 ○ (사업자) 양양군수 ○ (노선) 오색리 466 ~ 관모능선, 4.527km (당초 4.677km) * 공원자연보존지구 4.104km, 공원자연환경지구 0.357km 공원외 0.066km ○ (주요시설) 상·하부정류장, 중간지주 6개, 곤돌라 10인승×41대 ○ (탑승객) 연간 489,145명, 시간당 최대 수송인원 977명 ○ (사업기간 및 사업비) 2013년∼2015년(3년간), 411억원 ○ (주요 변경사항) - 상부정류장∼대청봉간 이격거리 조정 (230m→1,012m) - 오색∼대청봉 구간 탐방예약제 시행 (당초 오색탐방로 폐쇄) - 성수기 교통대책 수립(외부주차장 설치 등) ○ (신청일) 2012. 11. 6
[ "설악산 곤돌라 사업비는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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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 활성화 계획 발표
당차게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본 글로벌(Born Global)’ 전략 추진 -미래부, 글로벌창업지원센터 등 「글로벌 창업 활성화 계획」발표 - 수립 배경 : 왜 ‘본 글로벌’인가? □ 그간의 정책들은 벤처기업의 양적인 성장에는 기여했지만, 아직 해외시장에 진출하지 않는 기업이 60% 수준이며, 형태도 단순 수출에 불과한 경우가 많고 해외법인 설립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활동은 미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o 또한, 대부분 기업들은 해외진출에 장기간의 준비기간(평균 3년 이상)이 소요되고, 해외진출 자금 부족, 해외시장 정보부족, 전문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있다. □ 이러한 환경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SNS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사업화에 성공하였으나, 페이스북 등 후발기업에게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상실하는 등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o 한편,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본 글로벌’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기여도가 높아 창조경제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이번 계획을 마련하게 되었다. ※ Born Global 기업은 기존 기업에 비해 고용 창출 측면에서 2배, 투자액 측면에서 21% 이상, 지속가능성에서 40% 우위를 보임(Euro Foundation, 13)
[ "해외진출을 위해 장기간 준비하는 벤처기업을 위해 미래부가 추진하는 전략이 뭐야",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단순 수출 업무를 하는 기업을 뭐라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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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충북 친환경 에너지 산업육성
미래부ᆞ충북도,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복합형’친환경에너지 타운 본격 조성 ② 차세대 태양전지 민·관 합동 간담회 □ 반면, 웨어러블 전자기기, 건축 자재 등 타 산업에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고 신시장 창출이 용이한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는 국내 기업이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태양전지, 염료감응 태양전지 등의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왔으나 상용화된 제품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 ①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② 페로브스카이트(칼슘티타늄옥사이드와 같은 유무기 결합구조), ③ 유기태양전지, ④ 염료감응 태양전지 등 비(非) 실리콘 태양전지
[ "한국 기업들은 어떤 분야에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제품 상용화를 이뤘지", "어떤 분야가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건축 자재의 상용화를 용이하게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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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천 정비시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등의 의견수렴결과 및 반영여부 공개
상리천 정비시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의견수렴결과 및 반영여부 공개 제2장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 관계행정기관의견및반영여부 2.1.1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공고 나. 주민설명회 개최 ◦ 개최일시 : 2015년 7월 10일(금) 14:30 ◦ 개최장소 : 연천군 연천읍 상1리 마을회관 ◦ 참석인원 : 20인(주민 참석자중 참석자 명부에 기재된 인원을 기준으로 제시) ◦ 합동설명회 개최결과 : 주민설명회는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후 지역주민 및 관계행정기관 등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
[ "상리천 정비시행계획에 몇 명의 주민 의견이 반영됐니", "합동설명회에서 질의할 수 있는 주민은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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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기술 상용 SW, 공공부문 분리발주 확립으로 경쟁력 강화의 기회 마련해야
소프트웨어 분리발주의 입법영향분석 Ⅰ. 입법영향분석의 배경과 필요성 1. 분석대상 법률의 개관 나. 입법배경 및 목적 (1) 입법배경 ○ 국가기관 등의 일괄발주 선호 이유는 가격경쟁을 통한 예산절감, IT서비스기업 책임하에 전체 SW사업 수행을 통한 발주기관의 SW사업 관리부담 경감, 하자 발생시 책임소재 명확화 일원화, 유지 보수의 편의성 제고 등임 ○ 실제 2006년 하반기에 국가기관 등이 조달청을 통해 발주한 SW사업 231개 중에서 상용 SW 분리발주는 2개뿐이었고,7) 2008년 국가기관 등이 분리발주할 수 있었던 200개의 SW사업 중에서 상용 SW 분리발주가 이루어진 것은 전체의 21%인 4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일괄발주 방식은 상용 SW 사업자를 하도급 체계의 수급사업자로 전락시켜 IT서비스 기업에 대한 상용 SW 기업의 종속성을 높이는 문제를 초래함 ○ 일괄발주 체제에서는 IT서비스 기업을 통하지 않고 상용 SW 기업이 독자적으로 국가기관 등과 계약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움 ○ 상용 SW 기업이 SW사업 수주에 참여한다고 하더라도 가격 영업력 등에서 IT서비스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IT서비스 기업의 수급사업자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음
[ "2008년 상용 SW기업이 IT서비스 기업과 계약한 건은 몇 개에 불과해", "상용 SW 분리발주가 된 것은 2006년에 국가기관 등이 IT서비스 기업을 통해 발주한 것 중 몇 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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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 힘 합쳐 중형조선소 위기극복 적극 노력
경남도, 민관 힘 합쳐 중형조선소 위기극복 적극 노력 특히, 경남발전연구원에서는 올해는 2016년 수주절벽 상황이 실적에 반영되는 해로서 도내 조선소는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2017년 세계 발주량이 79% 증가하였고 한국 수주량도 덩달아 199% 증가하여 시장이 점차 개선되는 신호를 보이고 있으므로 정부의 구조조정 방향이 재무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기업의 가치와 산업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2019년 이후 경기 회복에 대비한 정책 방향이 수립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논의된 협의체 위원들의 의견들을 호소문으로 만들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산업부, 기재부 등 중앙정부와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여 도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겠다”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조선산업 위기극복 정책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여 조속한 중형조선소 정상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13일 중형조선소 정상화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중형조선소 정상화 시기까지 범도민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상시로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 "중형조선소 위기극복을 위해 산업부가 민관협의체를 운영한 해는 언제야", "지방정부 차원에서 조선산업 위기극복을 정책 방향을 수립한 해는 언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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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경제 혁신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한다
2018년, 바이오경제 혁신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한다 [전략 2. 바이오경제의 주역, 바이오벤처 육성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 먼저 신약·의료기기 등 15개 유망 바이오벤처에 대해 연구소에 창업공간을 제공하여 공동연구시설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45억 원) □ 또한, ‘연구자 기술투자 + 금융가 자본·경영 노하우 투자’ 형태의 합작 창업 촉진을 위해 11개의 바이오 특수목적법인(SPC)을 지원한다.(73억 원) □ 그리고, 병원 중심의 바이오 연구·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6개 벤처기업이 병원에 입주해 현장 아이디어 기반의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료기관 내 벤처입주사업’(81억 원)을 추진하며, ○ 병원의 젊은 의사들에게 환자 보는 시간을 줄이고 연구 기회를 제공하여 연구자 또는 창업가로의 새로운 경력 경로를 제시하는 ‘의사과학자 연구역량 강화사업’(56억 원) 등을 지원한다.
[ "어떤 기업의 육성을 위해 병원의 젊은 의사들이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니", "연구소에서 어떤 기업의 창업을 위해 73억원을 지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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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화학안전 역량 높인다…올해 118억 원 투입
중소기업 화학안전 역량 높인다…올해 118억 원 투입 2015년 화학안전 중소기업 지원계획 4 소통 ‧ 협력 강화 󰊱 현장중심 소통 채널 강화 □ 중소기업 화학안전 정책포럼 운영(4회) □ 「산업계 지원단」 온-오프라인 화학법령 상담·교육 ❍ 법령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 규제대상 자가진단 메뉴 운영, 뉴스레터 서비스, 교육 및 안내자료 제공 󰊲 화학법령 홍보 및 대상맞춤 특화교육 □ ENVEX 2015(2015.6), 화학 EXPO를 활용, 법령 설명 및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컨설팅기관을 통한 무료상담 제공 □ 권역별․산단별 순회교육, 업종별 맞춤교육, 화학물질 공급망 내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 대상(대기업-중소기업) 특화교육 □ 신규 화학제도 안내 리플렛(5종), 업종별 화평법 이행 교육자료(10개 업종),이해하기 쉬운 만화홍보물(4종), 화학법령 동영상 강의자료 제작․배포 󰊳 중기청, 지자체 등과 협업 지원 □ 중기청 중소기업건강관리시스템*, 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화학법령 교육 및 이행 지원 *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진단 및 지원 프로그램(중기청) □ 지자체별로 진행되는 영세 유독물 사업장 지원사업 등과 연계하여 교육, 홍보 및 기술 지원 등 추진
[ "중소기업 화학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화학법령 우수사례에 대한 무엇을 제작할 예정이니", "화학법령 홍보를 위해 업종별 화평법 이행 교육자료를 무엇으로 만들어 배포하려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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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국립과천과학관, 교육부 인증‘진로체험 우수기관’선정 □ 과학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크게 진로체험형과 주제선택형이 있으며, 진로체험형의 경우 전문가 특강과 이와 관련된 실습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대학, 연구소, 산업체의 연구원을 멘토로 활용하여 직업 선택의 계기, 갖추어야 할 역량 및 미래 비전에 대한 조언 등의 멘토링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 현재 미래유망직업(KISTEP 보고서)를 기반으로 개발된 12개 직업군 프로그램(생명, 기계공학, 신소재, ICT 등)이 활발히 운영중에 있으며, 사회 수요를 반영하여 정보보호 분야와 과학수사 등 새로운 직업군의 체험도 올 하반기에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 주제선택형은 메이커랜드(무한상상실), 천문우주시설, 곤충생태관에서 진행되며 3D 프린터 창작, TRIZ 발명, 드론/자동차 만들기, 천제관측장비 활용 수업, 곤충의 비밀 수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 과천과학관 *** 단장(관장 직무대행)은 “지난해의 실적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하고 내실있는 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끼와 적성을 찾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과학관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문우주시설, 곤충생태관의 연구원을 멘토로 활용하는 국립과천과학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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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공데이터 공유방안 찾는다…24일 워크숍 개최
차세대 항공데이터 공유방안 찾는다…24일 워크숍 개최 글로벌 항공정보종합관리망(SWIM) 워크숍에서 기술 시연 등 성과발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와 함께 4월 24일 김포공항(한국공항공사 스카이홀)에서 “글로벌 항공정보종합관리망(SWIM*) 워크숍”을 개최한다. * 현재 개별적으로 접속 중인 항공정보, 항공기상, 비행계획 및 실시간 항적 등 각종 항공 데이터를 통합하여 편리하게 제공해 주는 차세대 항공정보교환 인프라(기반시설) □ 국토부는 전국의 항공정보 사용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차세대 항공 데이터교환시스템인 SWIM 개발 현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김포공항에 설치한 전용시험장(테스트베드) 시연을 통해 UI 및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ㅇ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의 관제기관․항공정보기관, 국방부, 항공기상청, 공항운영자 및 항공사 등 관련기관(업체)의 항공정보업무관계자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ㅇ 한국공항공사(항공연구소)는 SWIM의 도입배경, 적용 전 후 항공정보환경변화, 국내외 추진현황 및 국내 시스템 구축범위 등 운영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 "글로벌 항공정보종합관리망 워크숍에 몇 명의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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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기술 상용 SW, 공공부문 분리발주 확립으로 경쟁력 강화의 기회 마련해야
소프트웨어 분리발주의 입법영향분석 Ⅰ. 입법영향분석의 배경과 필요성 2. 입법영향분석의 필요성 가. 제도의 개요 (1) 정의 □ 상용 SW 분리발주 제도는 국가기관 등의 장이 SW사업을 추진할 때, 해당 SW사업에 분리발주 대상인 상용 SW가 포함된 경우에는 그 상용 SW를 전체 SW사업에서 분리하여 발주하고 사업관리하는 방식을 의미함 ○ 발주 단계에서 국가기관 등의 장은 상용 SW 사업자와 직접 구매 계약을 체결하거나 조달청을 통한 공공조달을 해야 함 ○ 사업관리 단계에서 국가기관 등의 장은 상용 SW 사업자로부터 개별적으로 납품 받은 상용 SW를 전체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는 IT서비스 사업자에게 전달하여 전체 SW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함
[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제도에서 국가기관이 사업관리를 위해 분석하는 것은 무엇이니", "국가기관이 SW사업에서 IT서비스 사업자들과 분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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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기술 상용 SW, 공공부문 분리발주 확립으로 경쟁력 강화의 기회 마련해야
소프트웨어 분리발주의 입법영향분석 Ⅰ. 입법영향분석의 배경과 필요성 2. 입법영향분석의 필요성 가. 제도의 개요 (2) 분리발주의 대상 및 예외 □ SW 분리발주가 현실적으로 곤란하거나 일괄발주에 비해 상당히 비효율적인 경우에는 분리발주의 예외를 적용할 수 있음 ○ ｢분리발주 대상 소프트웨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시 제2017-7호, 2017. 8.24. 시행) 제4조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84조제2항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87조 각 호에 해당하여 가능성 비용, 시간, 효율성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분리발주를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 (가능성 비용) 소프트웨어 제품이 기존 정보시스템이나 새롭게 구축하는 정보시스템과 통합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한 비용상승이 초래되는 경우 - (시간) 소프트웨어 제품을 직접 공급하게 되면 해당 사업이 사업기간 내에 완성될 수 없을 정도로 현저하게 지연될 우려가 있는 경우 - (효율성) 분리발주로 인한 행정업무 증가 외에 소프트웨어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공급하는 것이 현저하게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 "SW 일괄발주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직접 규정한 체제가 뭐야", "분리발주로 인한 행정업무 증가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소프트웨어 제품을 직접 공급하면 무엇과 통합이 불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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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신질환자 비자의 입원제도의 입법영향분석
정신질환자 비자의 입원제도의 입법영향분석 Ⅰ. 입법영향분석의 배경과 필요성 2. 입법영향분석의 필요성 가. 제도의 개요 (2) 비자의 입원 (다) 응급입원(법 제50조) □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건강 또는 안전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큰 사람을 발견한 사람이, 그 상황이 매우 급박하여 제41조부터 제44조까지의 규정에 따른 자의입원, 동의입원, 보호입원, 행정입원 등을 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의사와 경찰관의 동의를 받아 정신의료기관에 그 사람에 대한 응급입원을 의뢰하는 입원유형임 ○ 이에 동의한 경찰관 또는 구급대원은 정신의료기관까지 그 사람을 호송하고, 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제1항에 따라 응급입원이 의뢰된 사람을 3일 이내(공휴일 제외)의 기간 동안 응급입원을 시킬 수 있음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단 후 계속 입원할 필요가 없으면 즉시 퇴원하고, 자타해 위험 및 입원치료의 필요성 있는 경우 보호입원이나 행정입원으로 입원유형의 전환이 가능함
[ "응급입원을 통해 입원한 사람은 누구의 동의를 받아야 퇴원을 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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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정부관계자 초청 한국의 기후기술 소개
개도국 정부관계자 초청 한국의 기후기술 소개 - 과기정통부, 우리나라의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협력창구로서 개도국과의 기후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 □ 10월 31일에는 글로벌 기후기술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유엔기후 변화협약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국내 회원기관 등 국내 산학연 관계자와 함께하는 협력의 장을 가졌다. *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지원분야(기술메커니즘)의 기후기술협력사업 추진기구로 전 세계 383개 회원기관을 보유. 우리나라는 46개 기관이 가입(2017.10월 기준) ○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 위협을 받고 있는 투발루의 사티니 툴라가 마누엘라(Mr. Satini Tulaga Manuella) 보건부장관이 기후변화에 따른 투발루 상황을 발표해 글로벌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높였다. ○ 개도국의 기술수요와 우리나라 기후기술 간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개도국 정부관계자와 국내 산학연 관계자 간 1:1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 "글로벌 기후 기술 협력 포럼에서 한국은 투발루의 정부관계자와 무엇을 논의했어",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한국의 과기정통부와 보건부장관은 무엇에 대한 기후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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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신질환자 비자의 입원제도의 입법영향분석
정신질환자 비자의 입원제도의 입법영향분석 Ⅰ. 입법영향분석의 배경과 필요성 3. 자료와 분석방법 가. 자료 □ 자료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비 청구 자료(정신건강의학과 입원 및 외래서비스 이용 내역) ○ 환자 및 환자 가족, 의료진(의사/간호사), 정책전문가 등에 대한 개별 면담과 초점 집단면담(focus group interview: FGI)으로 생산된 전사 자료(transcripts) □ 분석대상 ○ 2005(2015)～2019년 ICD-10 진단코드(주상병+부상병 코드) F20.*-F29.*(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로 진단받은 조현병(정신분열병) 환자에 한정함 - 중증정신질환자에는 조현병 환자 이외에 F30.*(조증 삽화), F31.*(양극성 정동장애), F32.1-3*(중등도의 우울증 및 심각한 우울증), F33.1-3*(재발성 우울성 장애)에 해당하는 환자도 포함되지만, 조현병 환자가 중증정신질환자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입·퇴원의 변화를 가장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임 -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는 주 진단이 모든 F코드인 외래 청구 건을 기준으로, 1개월은 30일로 산출함 ○ 환자 및 환자 가족(보호의무자) 9명, 의료진 5명, 정책 관련자 3명 등의 담화기록
[ "2019년 F30으로 진단받아 정신질환자 비자의 입원제도 분석대상이 된 조현병 환자는 몇 명이니", "정신질환자 비자의 입원제도 분석을 위해 2005년 분석대상이 된 F31 조현병 환자는 총 몇 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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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우수기관 및 직원 시상
2017년도 여성과기인 지원 우수기관 및 직원 시상- 채용목표제 우수기관(5곳) 및 우수 담당관(3인) - 2017년도 하반기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 워크숍 개요 □ 목적 ㅇ 직무교육 및 활동보고를 통한 담당관 역량강화 및 담당관 제도 실효성 제고 ※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제도: 출연연, 국공립대학 등 기관장이 소속 직원 중에서 담당관을 지정하여 여성과기인 채용촉진‧지위향상 업무를 수행 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7년 현재 138개 기관에서 346명 담당관 지정 □ 행사 개요 ㅇ(기간) 2017. 12. 14.(목) ~ 15.(금), 1박 2일 ㅇ(장소) 제주 KAL호텔 (제주시 소재) ㅇ(참석대상)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 및 해당기관 관계자 약 ㅇ(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ㅇ(주요내용) 여성과학기술인 우수 담당관(3인) 및 채용목표제 우수기관(5곳) 시상, 우수사례 공유 등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국공립대학 여성과학기술인 워크숍은 어디에서 개최되니", "여성과기인 채용 우수기관 138개 기관을 뽑아 시상하는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 워크숍은 어디서 열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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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업 고용 동향
■ 5월 정보통신업 취업자 17개월 연속 증가세 ■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2년전 대비 8.4만명 증가 - 全산업의취업자증가를견인, 보건사회복지업다음으로2번째높은고용창출 - 【 지난 2년간 정보통신업 고용현황 분석】 ㅇ (창업 확산) 더불어 4차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의 아이디어와 혁신의 확산으로 인한 정보통신업 관련 신설법인․벤처기업 등의 증가가 고용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 2019년(1~5월) 정보통신업의 신설법인은 월 평균 748개로 매년 증가(2017년:월600개→2018년:월680개→2019년:월748개)*하고 있으며, 전체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년 7.3%에서 19년 8.3%까지 높아졌다. * 정보통신업 월평균 신설법인수: 2017년 600개(=7,199개/12월), 2018년 680개(=8,156개/12월, 2019년 748개(3=,742/5월) - 또한, 2019년 5월 정보통신업 벤처법인은 6,875개로 전체의 18.6%를 차지하였고, 특히 2019년 5월 기준 정보통신업 벤처기업 수는 2017년 대비 597개 증가하여 동기간 전체 벤처기업 수 증가의 3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여율 산식=(정보통신업의 2017년~2019년5월 증가분)/(전체산업의 2017년~2019년5월 증가분)
[ "2017년 보건사회복지업 월평균 신설법인수는 몇 개야", "2018년 5월 정부의 지원을 받은 정부통신업 벤처법인은 몇 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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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저비용 무냉매 초전도 이온발생장치 개발 성공
고효율 저비용 무냉매 초전도 이온발생장치 개발 성공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 *** 박사팀과 중소기업 JH엔지니어링(대표 박광명)이 획기적인 비용절감과 활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무냉매 전도냉각형 초전도 이온발생장치를 공동개발했다고 밝혔다. o 기존의 초전도체 냉각* 냉매인 고가의 액체헬륨을 사용하지 않고 냉동기에 연결된 열전도체로 냉각하는 전도냉각방식*을 활용하여 이온을 생성하는 장치로, - 고가의 액체헬륨과 관련 부대장치가 필요 없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전력량도 초당 150 kW에서 10 kW로 낮추고 구축 및 가동비용을 평균 60~70억원에서 6~7억원으로 낮추어 약 1/10로 절감할 수 있다. -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이 장치를 무냉매 전도냉각형 초전도 전자 사이클로트론공명 고전하 이온발생장치『SMASHI**』로 명명했다. * 초전도체의 강력한 자기장으로 이온을 생성하기 위하여 초전도체를 초전도 상태로 만들어야 함. 이를 위해 4 K(-296 ℃)의 극저온냉매(액체헬륨)에 담그는 방식 대신에 냉동기에 열전도체(thermal link)를 연결하여 전도냉각방식(냉동기가 초전도체의 열을 빼앗아 가는 방식)으로 냉각하는 방식 ** SMASHI : Superconducting Multi-Application Source of Highly-charged Ion o 첨단 초전도기술인 무냉매 전도냉각 방식 이온발생장치 개발은 프랑스, 러시아, 일본에 이은 세계 4번째 성공 쾌거이다.
[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프랑스 연구팀이 공동개발한 장치가 뭐야", "어떤 장치가 액체헬륨을 사용해 강력한 자기장을 구축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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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프런티어 사업 테크페어 2015 개최
전반전 마친 국가 대형연구개발 ‘글로벌프런티어’, 작전타임 돌입 □ 금번 평가 주간은 2단계 연구를 종료하고 3단계로 진입 예정인 3개 연구단이 그간 거둔 성과를 평가할뿐만 아니라, ㅇ 기업에 성과를 공개하고 3단계 연구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창조경제에서의 국가 대형연구개발(R&D) 사업의 유의미성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 국내‧외 석학에 의한 엄정한 평가(Academic Review) □ 우선, 유타대‧일리노이대(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소속의 해외과학자, 고려대‧지에스(GS)칼텍스 등에 소속된 국내 학계‧산업계 전문가, 변리사 등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하여 각 연구단의 성과를 세계 수준(글로벌 스탠더드) 관점에서 평가할 계획이다. ○ 글로벌 선도성 및 세계적 연구거점으로서의 성장 정도, 기술적‧ 경제적 성과의 질적 우수성, 차세대 성장동력 창출 가능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할 계획이며, ○ 향후 평가결과와 기술동향‧예산 등 외부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연구계획*을 보완, 대형연구개발로서의 전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연구단 규모 및 세부과제 조정 포함
[ "2단계 연구에 참여하기 위해 무엇에 주안점을 둔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지", "3개 연구단은 경제적 파급효과에 영향을 준 무엇을 평가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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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관리계획(전곡 은대2지구 지구단위계획, 용도지역) 결정(변경)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고
연천군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용도지역)결정(변경)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라. 계획의 내용 (1) 계획개요 ◦ 계획명 : 전곡 은대2지구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결정 ◦ 위치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576-16일원 ◦ 면적 : 25,263㎡ ◦ 사업시행자 : (주)좋은 / 다빛산업개발(주) ◦ 승인기관 : 연천군 ◦ 협의기관 : 한강유역환경청
[ "다빛산업개발 주식회사의 위치는 어디야", "한강유역환경청은 어느 지역에 대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시행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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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 공고
「연천군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과업지시서 Ⅱ. 분야별 과업내용 제1장 육안조사 3. 조사방법 3.3 알림판 및 교통안전 표지판 회수 조사 시 설치한 알림판과 교통안전 표지판은 주변 교통상황 등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회수하여야 한다. 3.4 조사결과 판독 및 보고서 작성 조사결과 판독 및 보고서작성은 ‘조사 결과 작성 및 정비 판단 기준’을 참조하여 작성 하여야 한다. 가. 조사결과 판독자의 자격하수관로 정밀조사 판독 및 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촬영영상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일관성 있는 판독작업이 필요하므로 관련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자(판독자)가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며, CCTV 판독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수도법에 의한 법정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CCTV조사 판독 관련 교육 등을 이수할 필요가 있다. 나. 결과판독 보고서 내 명시사항 판독 보고서에는 정밀조사를 수행한 조사자(판독자) 성명, 교육이수여부 등 현황을 명시하여야 한다. 3.5 관로 상부 지반 조사(결함발견 지역) 하수관로의 손상 또는 이음부의 불량에 의해 지표면이 침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관로 결함발견 지역에서는 상부 지표면의 침하 유무 등을 확인하여야 함. 1) 지반의 균열, 침하의 유무 2) 지표면 하수의 월류 유무 3) 주변상황 등의 확인
[ "어떤 법에 따른 법정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하수관로 조사 결과를 작성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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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 도입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 웹 도입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최 □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웹 관련 핵심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웹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고 웹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o 전문가 패널 토의에는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인 브렌단 아이크(BrendanEich)*와 CSS 창시자인 하콤 비움 리(Håkon Wium Lie)**, 그리고 국제 웹 표준 기구인 W3C의 다니엘 데이비스(Daniel Davis) 등 글로벌 웹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브랜단 아이크(Brendan Eich) : 모질라재단 창립, 자바 스크립트 창시자 ** 하콤 비움 리(Håkon Wium Lie) : 오페라 소프트웨어 기술총괄, CSS 기술 창시자 o 패널 토의 이후에는 그동안 우리나라 웹을 발전시켜 온 국내 산업계 전문가들이 웹 UI/UX, 웹 디자인, 웹 플랫폼, 웹 접근성, 미래 웹 등 9개 분야 총 30개의 주제를 가지고 발표할 예정이다. o 또한, 국내⋅외 주요 웹 관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 20주년 타임라인’ 발표, 웹 표준⋅웹 플랫폼 및 웹의 미래를 만화로 소개하는 ‘웹 역사 웹툰’ 공개 및 국내 웹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시상식’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 미래부 *** 인터넷정책관은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는 웹을 기반으로 한 포털, 전자상거래, 게임 및 SNS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발전시켜 경제⋅사회적 진전을 이루어왔다”면서, o “앞으로 우리나라의 웹 산업계가 국민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웹 3.0 시대를 세계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지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웹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를 시상한 글로벌 웹 전문가는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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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에 대비한 지역 융합보안 대학원 3개교 최종 선정
5G시대에 대비한 지역 융합보안 대학원 3개교 최종 선정- 고려대 (스마트공장), 한국과학기술원 (스마트시티), 전남대 (에너지)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15일(수)5G+ 시대의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융합보안 대학원 참여대학으로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남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ㅇ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참여대학 선정 공모에는 국내 14개 대학이 신청하여4.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교육･연구·산학협력 등 대학원 운영계획 및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평가하여 3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ㅇ 선정 대학들은 총 50여개의 국내외 유수기업·기관 및 지자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산업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산학합력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 융합보안 생태계 조성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5G시대에 한국과학기술원이 전남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대학원의 프로젝트는 무엇이니", "지자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고려대가 수행하는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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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우수연구실 42개소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42개소 인증- 과기정통부, 2018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수여식 및 인증패 현판식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일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2018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수여식 및 인증패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ㅇ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인증제는 연구실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안전 표준모델을 확산하고자 2013년부터 3년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서, ㅇ 매년 안전관리 수준, 활동, 안전의식이 높은 80 여개*의 연구실에 대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인증 유효기간 2년)을 부여하고 있다. * 인증 연구실 수 : (2013)16개 → (2014)24개 → (2015)36개 →(2016)78개 → (2017)86개
[ "매년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 안전인식이 높은 16개의 연구실에 대해 어떤 인증을 부여하니", "연구실 자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안전 표준모델을 확산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된 제도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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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관 환경ㆍ교통ㆍ재해등에관한영향평가법등 5개 개정법률안 국회통과
환경부 소관 환경․교통․재해등에관한영향평가법 등 5개 개정법률안 국회통과 제243회 국회(정기회) 통과법률안 세부내용 □ 독도등도서지역의생태계보전에관한특별법중개정법률(자연정책과, ☎ 2110-6737) - 특정도서를 지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무인도서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함(안 제6조제1항). - 도서의 자연생태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도서조사원을 위촉할 수 있도록 함(안 제6조의2 신설). - 특정도서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하여 토지․건축물 그 밖의 물건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가격은 공익사업을위한토지등의취득및보상에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하도록 함(안 제12조의2 신설). - 특정도서외에 특정도서에 준하여 보전할 필요가 있는 도서는 시․도특정도 서로 지정․관리할 수 있도록 함(안 제12조의3 신설)
[ "제243회 국회 정기회에서 무엇을 지정하기 위해 필요시 무인도서에 대한 도서조사원을 위촉할 수 있도록 했지", "제243회 국회 정기회에서 무엇에 준하여 보전할 필요가 있는 도서를 자연정책과가 지정, 관리할 수 있게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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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7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과기정통부,「2017 인터넷이용실태조사」결과 발표 □ 또한, 스마트폰의 급속한 대중화는 인터넷이용자의 주요 인터넷 서비스 이용행태가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되는 데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ㅇ 인터넷쇼핑·뱅킹 서비스 이용기기의 경우, 2012년 스마트폰 대비 데스크탑이 크게 우세하였지만, 2017년에는 반대 양상을 보이며 스마트폰(각 90.6%, 90.5%)이 데스크탑(각 65.2%, 55.6%)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특히, SNS 서비스 이용기기로는 2017년 데스크탑(36.5%) 대비 스마트 폰(99.7%)이 대폭 확대되어 기존 데스크탑에서 스마트폰 중심으로의 전환이 가장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7년 인터넷쇼핑 및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 시 99.7퍼센트 사용한 기기는 무엇이야", "2017년 인터넷 뱅킹 서비스 이용기기로 36.5퍼센트를 차지한 것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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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코드게이트2015 개최결과
글로벌 No.1 보안축제「코드게이트2015」성황리에 개최 □ 작년에 이어 일반부와 주니어부로 구분되어 진행된 해킹방어대회에는 일반부 87개국 1,540팀 4,520명, 주니어부 56개국 512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참가하여 각자 준비한 기량을 선보였다. ※ 2014년부터 일반부와 주니어부로 구분하고 일반부는 일반인 대상으로 팀 대항전, 주니어부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개인전으로 개최 ㅇ 지난 3월에 실시한 예선을 통과한 일반부 10팀, 주니어부 30명은 4.7일(화)부터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초미의 관심인 해킹방어대회의 일반부 우승은 중국의 0ops팀으로 미래부 장관상과 상금 5,000만원을 주니어부 우승자는 일본의 ***** 군으로 미래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었다. ㅇ 이번 대회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Oops팀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해킹대회인 데프콘(DEFCON) 본선에 자동 진출권이 주어진다.
[ "국제해킹대회인 데프콘에서 일본의 0ops팀이 받은 상은 뭐야", "코드게이트2015는 어떤 상을 탄 중국의 주니어부 우승자에게 상금 5천만원을 수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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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마트 양식산업 육성은 수산분야 4차산업혁명의 시작
스마트 양식산업의 현황과 향후과제 Ⅱ. 스마트 양식산업의 현황 1. 스마트 양식의 개념 o 스마트 양식이란 양식수산물의 효율적․친환경적 생산을 위한 최적 생육 알고리즘 구축과 양식수산물의 생산-가공-판매에 있어 최적의사결정을 위하여 사물 인터넷(IoT), IC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양식산업 시스템을 자동화․지능화한 것으로 기존의 양식산업이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면, 스마트 양식산업은 기술과 자본 집약적 지식산업으로 볼 수 있음 o 스마트 양식의 핵심기술에는 어류의 먹이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육환경(수온·용존산소·염분)에 따라 적정사료를 공급하는 기술, 수중영상을 통해 어류의 크기와 무게를 추정하는 기술, 수중 산소가 부족할 때 용존산소를 자동으로 공급·조절하는 기술, 재해에 대비하여 양식장을 관리하고 운용하는 기술 등이 있음
[ "스마트 양식수산물의 친환경적 생산을 위해 구축된 양식산업 시스템은 무엇을 조절하니", "수중 산소가 부족할 때 무엇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양식장을 관리하고 운용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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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컴퓨팅이 중소기업을 찾아 간다
고성능컴퓨팅이 중소기업을 찾아 간다 - 판교에 HPC 이노베이션 허브 개소 - 고성능컴퓨팅 이노베이션 허브 소개 □ 위치: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허브 1동 2층 HPC 이노베이션 허브 □ 사업 목적 ㅇ 고성능컴퓨팅(HPC) 활용 환경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산 고성능 컴퓨팅 신뢰성 강화 및 수요창출 지원 - 제조, 영상, 의료 등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제품 개발 시 구축된 200TF HPC를 활용하여 생산성 향상 지원 - 국산 HPC 제품 검증, 국제 인증 및 컨설팅을 지원해 국산 HPC 장비에 대한 신뢰성 강화 및 국내 컴퓨팅 산업 육성 □ 사업 내용 ㅇ (HPC 활용 환경 구축) 중소기업 자체 도입이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및 활용 환경을 판교에 구축하여 제공 ㅇ (HPC 제품 검증 및 컨설팅) HPC 제품의 성능·상호운용성 평가, 구조 검증 등 객관적인 시험기준·방법 개발 및 검증서비스 제공 ㅇ (국제 공인 시험·인증) 국제 벤치마크 공인기관(TPC)과의 협력을 통해 컴퓨팅장비에 대한 성능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ㅇ (HPC 활용 역량강화) HPC 활용 교육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역량강화 지원 서비스 ※ HPC 활용을 위한 교육 및 HPC 신기술·제품 베타버전 서비스 지원 □ 향후 일정 ㅇ 제3회 고성능컴퓨팅 이용자 교육(10월) ㅇ 시범서비스 제공(11월) 및 안정화테스트(～12월) ㅇ 정식서비스 제공(2018.1월)
[ "중소기업은 2018년 10월에 어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HPC 제품의 객관적인 시험기준과 방법을 개발하니", "HPC 이노베이션 허브는 어떤 기관과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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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신질환자 비자의 입원제도의 입법영향분석
정신질환자 비자의 입원제도의 입법영향분석 Ⅱ. 관계 부처 및 이해관계자 의견 □ 질문3 : 현행 법 재개정의 필요성 및 재개정 사항에 대한 의견 ○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자유롭고 자발적인 질 높은 의료와 사회서비스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원칙과 정책, 이를 실현하는 거버넌스와 예산, 연구기관 등을 규정함으로써 정신질환자의 의사결정능력을 지원할 수 있는 권익옹호, 법률 구조, 사전 지시 등 정신질환자의 권리와 이를 실현하는 내용의 법률을 새로 제정하거나 정신건강복지법의 전면 개정이 필요함(정신장애인인권연대 카미) - 현행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른 바, ‘카미법안’)을 제출함
[ "정신질환자의 의사결정능력을 지원하는 법은 뭐야", "정신질환자가 자발적인 법률 지시를 할 수 있는 법안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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