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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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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전략」의 차질없는 추진과 성과 확산방안 논의 - 제4차 「K-ICT 협의회 위원장 간담회」 개최, 산학연 전문가 의견 수렴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최재유 제2차관은 10월 5일(수)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 호텔에서 ‘K-ICT 협의회’의 위원장과 부처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K-ICT 협의회 위원장 간담회’를 갖고 ‘K-ICT 전략’ 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였다.
□미래부는 지난해 3월에 ICT가 선도하는 창조한국 실현을 위한 ‘K-ICT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올해 5월에 지능정보기술 기반의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K-ICT 전략’의 연동계획으로써 민·관 협력에 기반한 ‘K-ICT 전략2016’을 수립한 바 있다.
※(전략 주요내용) 10대 전략산업 육성(지능정보, SW 등), ICT 융합투자 확대, ICT산업체질 개선, 글로벌 협력, 강화, 선도산업 차세대 경쟁력 확보
ㅇ또한, ‘K-ICT 전략’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핵심과제별 ‘K-ICT 협의회(19개)’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ㅇ각 과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각 협의회위원장(민간인)이 참여하는 ‘K-ICT 협의회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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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가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 핵심과제별 K-ICT 협의회의 위원은 몇 명이야",
"민간인이 참여하는 K-ICT 협의회 위원장 간담회 참석자는 몇 명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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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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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 마우스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효과 검증 전문화로 연구 효율성 제고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29일(화)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 성과전시회’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가 마우스 연구 인프라 조성을 위해 10년간 지원중인 사업(2013∼2023, 1,700억원)
□ 마우스는 생명공학연구 과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험동물이다. 특정 유전자와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밝힌다거나, 신약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 마우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변이 인자에 따른 마우스의 생리학적 특성 변화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하 ‘표현형 분석’)이 필수적이다.
ㅇ 과기정통부는 2013년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출범시켜 국내 최초로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을 조성하고, ‘국제마우스표현형컨소시움(IMPC)’에 가입하여 미국, 유럽연합과 함께 2만여종의 유전자변형마우스 실물과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마우스 연구 인프라를 조성해 오고 있다.
* 2011년 미국, 유럽연합 중심으로 설립한 마우스 분야 국제 컨소시엄(International Mouse Phenotyping Consortium)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11개국이 참여하여 유전자변형마우스 기능 해석중(2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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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통부가 2011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 뭐야",
"유럽연합은 엘타워에서 무엇에 관한 성과전시회를 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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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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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미래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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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2016년도 종합실천계획 추진
□「2016년 미래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산업화 속도, 민간과 정부의 역할 분담 등을 고려하여 분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5G 이동통신, 착용형스마트기기 등 산업화 속도가 높은 분야는 민간의 시장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법·제도 개선 및 시범사업 추진 등 지원에 중점하고,
◦ 고압직류 송・배전시스템, 초임계 CO2 발전시스템 등 산업화에 시일이 소요되는 분야는 중장기 발전 로드맵에 따라 정부 출연연을 중심으로 실증·원천기술 R&D 등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앞으로 여러 사업에 걸쳐 분산 추진・관리되는 과제들은 분야별 특성이 반영된 한 사업으로 이관하여 예산 투입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미래성장동력 각 산업 분야에 핵심적인 공통기술*을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신제품·신서비스가 활발히 창출되는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Al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네트워크 기술, 센서기술, 소재기술 등
② 미래성장동력 주력기업의 투자를 확대하고, 신생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 현 R&D 세액공제 대상(75개) 외에 새롭게 부각되는 미래성장동력 관련 기술을 추가하여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 성장동력 진출기업에 정책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관련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산은·기은·중진공 등 정책금융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국제무역분류(HS)에 따른 업종·품목분류(안)
◦ 분야별 추진단을 중심으로 신기술·신산업 저해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네거티브·사후규제 원칙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 정부구매 제도에 미래성장동력 제품 및 서비스를 반영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이 시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③ 미래성장동력 성과 가시화를 위한 실증형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국민이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 무인기 물품 배송, 스마트카 시범구간 구축, 5G 시범서비스 시스템 개발 등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 민간 기업의 상용화·실증 R&D과제를 지원하는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 미래성장동력 신기술을 시연・전시하는 첼린지퍼레이드, 창조경제박람회 등 행사를 개최하여 국민이 성장동력 분야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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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분야의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려는 계획은 무엇의 주요 내용이야",
"어떤 계획의 일부로 창조경제박람회의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 기업들에게 제공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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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전남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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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전남대학교 업무협약(MoU) 체결 - 양 기관의 발전과 광주·전남 지역 ICT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
□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최영진)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와 4월 7일(화) 전남대학교에서 전파․방송․통신 분야의 연구와 기술지원에 대한 교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파․방송․통신 분야의 연구 및 기술지원 협력 ▲학위과정 지원 및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연구 시설 및 시험장비의 공동 활용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위한 협력교육 및 현장실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특히, 국립전파연구원에 신규로 구축된 전자파시험장 등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 및 시험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정보통신기술분야의 연구 및 기술지원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는 등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의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해 7월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인 전남 나주로 이전하였으며, 지방이전에 따른 지역기반 연구역량 강화와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동신대학교, 조선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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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전파연구원이 혁신도시로 이전하기 위해 신기술분야의 연구 및 기술지원 상호 협력을 체결한 곳은 어디니",
"전남대학교가 지역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위한 현장실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학교는 어디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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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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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 마우스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효과 검증 전문화로 연구 효율성 제고 -
□ 사업단은 세계 최초로 4세대 유전자 가위(Cpf1)를 이용한 마우스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보하고,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신규 마우스 모델 70종을 제작,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비만 및 대사, 시각·청각·후각과 같은 질환들을 마우스에 발현시키고 질환 발병·개선정도를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분석 기술을 서비스(마우스 질환검진)로 제공함으로써 국내 연구력을 크게 향상 시켰다.
* 원하는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절단, 편집이 가능한 기술(‘CASP9’ 효소를 활용한 3세대 기술과 비교하여 정확성 및 효율성 향상)
ㅇ 기존에는 연구자들이 직접, 필요한 마우스를 확보하고 질환 분석도 수행함에 따라 연구 효율과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사업단에서 연구에 필요한 마우스를 확보·공급(속도↑)하고, 그 동안 개인 연구실 수준에서 분석이 어려웠던 미세한 부분까지 정밀 분석, 지원(성과↑)함으로써 바이오 연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ㅇ 사업단의 기술 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해외 선도국과의 기술수준 격차가 사업단 착수시점 4.9년에서 2.2년으로(2019.7) 감소하였으며, 마우스 분야 연구환경을 선진국형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번 성과전시회는 마우스 연구 인프라*와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성과를 소개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조성한 마우스 인프라를 국내·외 연구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마련되었다.
* 유전자변형마우스 제작·분양, 마우스 표현형 분석(정밀 검진), 오염 마우스 청정화·미생물 모니터링(마우스종합서비스포털 MOP, www.mouseinfo.kr로 접속하여 신청 가능)
ㅇ 이를 위해 성과 발표는 물론 전시 부스를 활용한 개별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사업단 서비스를 지원받아 이룩한 연구 성과로 창업을 희망하는 연구자를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박한수 교수와 미래에셋벤처투자의 바이오 창업 관련 강연이 이어졌다.
□ 과기정통부 ***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정밀의료 등 바이오 연구가 기술 집약적 융합 연구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연구자가 연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인 현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마우스 표현형 분석과 같이 개인 연구자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단계는 국가 인프라로 제공함으로써 바이오 연구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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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개발한 미생물 모니터링 기술이 뭐야",
"성과전시회에서는 어떤 기술을 활용하여 창업 희망자 개별 상담을 진행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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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관 연구개발 혁신방안 이행 및 확산을 위한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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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제1차관, 연구개발(R&D) 혁신방안 확산 등을 위한 간담회 개최 -「R&D 전문관리기관 PM」및「출연연구기관장」의견청취·논의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홍남기 제1차관은 5월 16일(월) 대덕 테크비즈센터에서 지난 5월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제1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보고된 「연구개발(R&D) 혁신방안」의 이행 및 확산을 위해 현장 행보에 착수했다.
① 「R&D 전문관리기관 PM*」간담회(5.16(월), 14:30~15:30)
ㅇ 홍차관은 R&D 전문관리기관인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PM(CP)*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R&D 혁신방안을 설명하고 R&D 혁신방안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전문관리기관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 연구사업관리전문가 : PM(Program Manager), CP(Creative Planner)
ㅇ 이 자리에서 홍차관은 “R&D 혁신은 연구자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연구에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므로 R&D 전문관리기관이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환경을 마련하는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② 「출연연구기관장」간담회(5.16(월), 16:00~17:30)
ㅇ 이어서 홍차관은 대덕지역 30여개 출연연구기관장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서 R&D 혁신방안과 2017년 R&D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출연(연)의 역할 정립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였다.
ㅇ 홍차관은 “정부는 출연(연) 연구자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할 것임”을 강조하며, “출연(연)은 10년 이후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원천기술개발과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연구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홍차관은 금번에 발표된 R&D 혁신방안의 성공적 이행 및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연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자들의 입장에서 연구지원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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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관리기관 현장의 연구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5월 12일 출연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한 곳은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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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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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신재생에너지」 팩트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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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신재생에너지」 팩트북 발간 - 신재생에너지의 등장 배경과 국내외 정책 현황 등을 정리·분석 -
국회도서관(관장 직무대리 ***)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팩트북 제76호 『신재생에너지』(199쪽)를 11월 28일(목) 발간했다.
이 팩트북은 신재생에너지의 등장 배경, 미국, 영국, 중국 등 주요국의 재생에너지 현황과 정책을 정리하고,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현황과 정책과제, 국회의 논의, 전문가 견해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1970년대부터 수차례 에너지 위기를 겪으면서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자원고갈,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청정에너지원으로써 중요성이 부각되어 왔다. 또한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신산업이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중요성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팩트북에 따르면, 1990년 이래 세계 재생에너지 공급은 연평균 2%씩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 세계 에너지 공급량의 14%, 발전량의 25%가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에너지 공급 증가율(1.7%)보다 높은 수치로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추세를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매년 재생에너지 공급이 증가하고 있지만 2017년 기준, 재생에너지 비중은 국내 에너지 공급량의 5.2%, 발전량의 8.08%로 세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신재생에너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환경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립을 통한 주민수용성 제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국회도서관장 직무대리는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가 국가 정책의 중요 과제로 추진되는 가운데,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신재생에너지』를 발간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 사회담당 *** 사무관 ☏ *********** 보도자료 담당 *** 주무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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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에너지가 1990년 이래 연평균 14퍼센트씩 증가하여 세계 에너지 공급 증가율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지",
"미국에서 발간한 팩트북 제76호에는 무엇에 대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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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온가속기‘라온’캐릭터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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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온가속기‘라온’캐릭터로 선보여
중이온가속기 설명자료
□ 목적
○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및 우수인력 유치의 구심점 역할을 할 과학벨트의 핵심 거대 연구시설을 구축하여 선도적‧창의적 연구 수행 기반 마련
□ 추진경과
○ 중이온가속기 개념설계(2010.3~2011.2월)
○ 개념설계 내용 및 사업방향에 대한 국제자문 추진(2011.7~10월)
○ 기초과학연구원 내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 설치(2011.12)
○ 개념설계 수정․보완 완료 및 상세설계 착수(2012.7월)
□ 사업개요
○ 총 예산 / 사업기간 : 4,604억원 / 2011년 ~ 2017년(7년 간)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개요>
(기능) 희귀 동위원소 빔을 생성하여 물질의 근원과 원리를 탐구
(성능) 200MeV/n, 400kW급 (현재 운영 또는 건설중인 가속기중 최고수준)
(규모와 형태) 장치규모 400×700m, 선형 가속기와 원형 가속기가 결합한 형태
○ (원리) 중이온(탄소, 납, 우라늄 등)을 전기장을 이용하여 빠른 속도(광속의 50%이상)로 가속한 후 표적 물질에 충돌시켜 자연 상태에서 존재하지 않는 다양한 희귀동위원소*를 생성
* 희귀동위원소 : 양성자수에 비해 중성자수가 많거나 적어 매우 불안정한 상태의 원소
○ (특징) 세계 최초로 현존하는 두가지 동위원소 생성방법을 동시에 사용하여 기존 가속기에 비해 더욱 희귀한 동위원소 생성 가능
○ (활용) 한국형 중이온가속기만의 독창적 연구테마 발굴
-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원소 발견(예 : 코리아늄)
- 우주탄생의 비밀부터 암 정복까지 첨단 분야*의 기초과학연구 수행
* 연구분야 예시 : 우주 원소지도 작성과 별의 연구, 새로운 원소 발견과 물질 창조, 재료 및 물성 기초연구, 생명과학 연구, 암치료 기술개발, 원자력 에너지 기술개발 등
□ 향후 추진계획
○ 상세설계 완료 및 장치 제작 착수 : 2013년 상반기
○ 가속기 건설 기반 공사 착공 : 2014년 초
○ 완공 및 시운전 :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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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온가속기를 통해 생성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원소 코리아늄은 어떤 원소를 생성하니",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재료 및 물성 기초연구를 통해 생성한 새로운 원소는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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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5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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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5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 유치 성공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미래창조' 주제로 내년 10월 대전서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015 OECD 과학기술 장관급 회의*」의 한국 유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이사회(2014.4.2, 프랑스 파리)에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영문명칭 : ‘Meeting of the Committee of Science & Technological Policy atMinisterial Level in 2015’
o OECD는 과학과 혁신을 창조경제 전략의 우선 정책순위로 설정하여 창의적인 혁신의 확산을 통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국이 과학기술 장관회의를 개최할 적임국이라고 평가하고 한국의 역량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o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미래창조*’를 주제로 내년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될 이번 OECD 장관급 회의에는 34개 OECD 회원국 및 중국, 브라질, 인도 등을 포함한 옵저버 국가의 과학기술 장관과 주요 국제기구 고위급 대표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영문 : Creating Our Common Future through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o 미래부는 이번에 유치한「2015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가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분야 리더십을 강화하고, 동 분야의 글로벌 과제 논의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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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장관급 회의에서 과학기술 혁신을 주제로 글로벌 과제 논의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곳은 어디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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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미래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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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2016년도 종합실천계획 추진
2016년 종합실천계획 주요내용
3. 분야별 실천계획(요약)
착용형스마트기기 (미래부, 산업부)
◦ 목표 : 2020년까지 창의·감성 디바이스 글로벌 시장선점
◦ 2016년 중점 추진방향(예산 207억원)
- 스마트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강화, 타분야 융합·연계기술개발, K-ICT 디바이스랩을 통한 사업화 지원
※ 퍼스널트레이닝을 위한 웨어러블 센서 연동형 멀티 디바이스 및 플랫폼 개발
- 글로벌 스타기업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해외 통신사업자 인증랩 고도화 및 선제적인 인증·표준화를 추진
지능형 사물인터넷 (미래부, 국토부 등)
◦ 목표 : 2020년까지 IoT 국내 시장규모 30조원 달성
◦ 2016년 중점 추진방향(예산 768억원)
- 가전, 보건, 자동차, 에너지 등 분야별 실증사업 확대 추진을 통한 사물인터넷 활용 확산 촉진
※ 2015년 헬스케어 실증단지(대구), 스마트시티 실증단지(부산) 조성을 기추진
- D.I.Y. 개발환경을 확대하고 스마트센서 등을 활용한 유망한 사물 인터넷 제품·서비스 발굴 추진
지능형 반도체 (미래부, 산업부)
◦ 목표 : 202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2위(10%) 달성
◦ 2016년 중점 추진방향(예산 738억원)
- 설계 연구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 차세대시장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능형 컴퓨팅 반도체 기술개발도 지원
※ 고속 미래형 컴퓨팅 시스템 성능 측정 시스템, 초저전력/경량 SW-SoC 플랫폼 아키텍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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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까지 감성 디바이스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얼마의 시장규모를 달성할 계획이야",
"2015년 지능형 반도체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필요한 예산은 얼마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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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방통위, 가상통화 취급사업자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합동 실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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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방통위, 가상통화 취급사업자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합동 실태점검 실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이하 ‘방통위’)는 9월 26일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관련 온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망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합동 점검은 전자지갑 해킹, 개인정보유출 등 가상통화를 노린 잇따른 해킹사고 발생으로 이용자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가상통화 취급사업자 대상으로 유사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서비스 이용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 과기정통부는 온라인에서 가상통화를 취급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정보보안 컨설팅, 서비스 취약점 점검 등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확인된 보안취약점은 스스로 개선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ㅇ 방통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인정보의 기술적ㆍ관리적 보호조치 이행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엄정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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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통화를 노린 잇따른 무엇의 발생으로 온라인 사업자의 보안취약점이 개선되었니",
"가상통화와 관련한 무엇의 발생으로 피해가 증가해서 온라인 사업자들의 현장점검을 실시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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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신물질 포스퍼린 전자물성 제어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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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포린, <검은 인(燐)원자 한 층> 또 하나의 꿈의 신소재 가능성 열려 기초과학연구원, 포스포린의 반도체 성질 제어 및 그래핀 수준의 전도성 규명
연구 결과 개요
원자 한 겹 두께의 2차원 물질은 독특한 물성과 다양한 소자로의 응용가능성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응집물질물리학 및 재료과학 분야의 폭넓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2차원 물질을 기반으로 한 초소형 반도체 소자 실현을 위한 관건 가운데 하나가 2차원 물질의 고유한 전자물성을 자유자제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밴드갭은 물질 고유의 물리량으로 0에 가까우면 전류가 쉽게 흘러 도체가 되며, 값이 클수록 전류가 쉽게 흐르지 않아 절연체가 된다. 따라서 만약 밴드갭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면 물질의 전기적 성질을 도체에서 부도체에 이르기까지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물질의 밴드갭은 거의 변하지 않으나 두 겹 층 그래핀의 경우 일정 정도 조작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경우에도 밴드갭 조절범위가 좁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인(P) 원자로 이뤄진 2차원 평면구조의 나노물질, 포스포린은 탄소(C)로 이뤄진 그래핀과 원자배열이 유사하나 규칙적으로 주름진 구조를 갖기 때문에, 외부 스트레인이나 전계효과로 물성을 조작하기에 용이하다. 본 연구팀은 포스포린의 구조적 특징에 주목해 표면에 알칼리 금속원자를 흡착시켜 강한 전계효과를 유발하였다. 그 결과 슈타르크 효과로 인해 포스포린 밴드갭을 폭넓게 조작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조작 가능한 밴드갭의 범위는 두 겹 층 그래핀의 세 배가 넘으며, 포스포린의 전자물성은 반도체로부터 도체에 이르기까지 자유자재로 변환 가능하다. 이러한 밴드갭 조절의 원리는 이미 상용화된 전계효과 트랜지스터에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다른 2차원 반도체에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범위도매우 넓다.
연구팀은 뿐만 아니라 밴드갭이 0에 이를 때 그래핀의 우수한 물성의 근원에 해당하는 디랙준도체 상태가 포스포린에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향후 불과 원자 몇 개 수준의 두께를 갖는 얇은 2차원 반도체 물질을 이용한 초소형 전자소자 실현에 중요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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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과학연구원 연구팀은 자유자재로 전자물성 변환이 가능한 트랜지스터를 얼마 만에 발견했니",
"포스포린이 상용화된 지 몇 년 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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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e과학기술자료관 공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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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e과학기술자료관 공식 운영 - 3D프린팅 데이터 다운로드, 과학기술자료 대여・열람자료 검색 -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은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자료를 모든 사람이 쉽게 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1일부터 이(e)과학기술자료관(http://col.science.go.kr, 이하 ‘e과학기술자료관’)을 공식적으로 운영한다.
ㅇ e과학기술자료관은 기초과학・응용과학・산업기술・과학기술사 및 자연사 분야에서 역사적 가치와 교육적 가치를 지닌 과학기술자료의 디지털 정보를 서비스하는 시스템이다.
□ 서비스 데이터는 국가 데이터베이스(DB) 사업(2014년~2015년)을 통해 구축하여 3D프린터로 인쇄가 가능한 3차원(3D)프린팅 데이터 3,274건과 국립중앙과학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자체사업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정리한 57만여 건이다.
ㅇ 주요 기능으로는 주제에 따라 구성한 테마콘텐츠, 3차원(3D)프린팅 데이터 검색, 소장품 데이터 검색, 마이수장고 등이 있다.
ㅇ 테마콘텐츠는 3D프린터로 인쇄가 가능한 교과서의 새・곤충・물고기・거미, 전통 해시계, 희귀 엑스선관, 우수 과학기술자료 등 10종을 마련하였다.
ㅇ 원하는 3D프린팅 데이터 검색을 하면 과학기술자료를 360도로 회전시켜 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3D프린팅데이터를 저장하여 실행하면 컴퓨터 또는 모바일과 연결된 3차원(3D)프린터로 인쇄가 가능하다.
ㅇ 또한, 사용자들이 소장품을 검색 한 다음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기술자료정보를 목록화하여 꾸밀 수 있는 마이수장고 기능은 전시・교육・연구의 콘텐츠로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 특히, e과학기술자료관에서 서비스 중인 과학기술자료들은 열람신청・승인 절차를 거쳐 실물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존 환경 조성 및 대여조건을 만족하는 관계기관들은 협의를 통해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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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종류의 물고기를 3D프린터로 인쇄가 가능하니",
"국립중앙과학관은 몇 가지 종류의 3D 프린터를 운영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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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융합선도프로젝트 등 인공지능(AI) 분야 주요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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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지원 거점센터 설립 + 인공지능 전문기업 육성” 다양한 산업에 인공지능 접목(AI+X)하여 혁신 촉진 - 과기정통부, 2019년도 인공지능 사업 통합설명회 통해 안내 예정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는 오는 1월 9일 오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19년도 인공지능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되는 인공지능(AI) 분야 주요 사업*들에 대한 내용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 ‘인공지능 융합선도프로젝트’, ‘인공지능 허브’,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 등
□ 그 중 올해 첫 실시되는 인공지능 융합선도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AI+X)하여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 인공지능 기반의 신규 제품·서비스 창출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18년 12월 19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접수 중이다.
◈ (공고명) ‘2019년도 제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및 표준개발지원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중 ‘인공지능 융합선도프로젝트’(www.iitp.kr)
◈ (접수기간) 2018.12.19.∼2019.1.31. (공모분야) 분야 지정 없이 자유공모
◈ (접수방법) 전산등록(https://ezone.iitp.kr) 및 신청서류 제출
※ ①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2019년 2개 센터, 센터당 11.25억원 내 지원/3년간 41.25억원 내) ②인공지능전문기업 육성(2019년 7개 기업 내외, 총 26.5원 내에서 예산 배분/2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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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무슨 행사를 개최해",
"정보통신 분야 개발기술사업의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2018년 1월 31일에 추진하는 행사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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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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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혁신과 성과확산을 통해 창조경제 이끈다!”
□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지식재산(IP)·기술에 대한 「시장주도 개방형 가치평가 체제 구축방안」을 관련부처들을 대표하여 보고하였음
o 「시장주도 개방형 가치평가 체제」는 현재 보증 중심의 평가체제를, 단기적으로는 수요자 신뢰도가 높은 평가기반을 구축하여 금융권과의 협업체계를 갖추는데 주력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술평가와 금융이 시장에 의해 이루어지는 모습을 갖추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음
o 특히,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가치평가 신뢰도 제고방안의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부처간 과제 연계・협업을 집중 논의
* 평가기관 간 업무협약(2013.12)을 시작으로, 기술신용평가시스템 구축방안(2014.1/금융위), 한국지식재산평가거래센터 개소(2014.1/특허청), 수요자 맞춤형 평가체제 도입 공청회 (2014.2/산업부), 공공연구성과 가치평가 활성화 방안(2014.3/미래부) 등
□ 세 번째 안건으로 자문회의 권동일 위원(서울대 교수)이 공과대학의 문제점 진단과 혁신방향을, 미래부, 교육부, 산업부 공동으로 준비한 공과대학 혁신방안을 ‘공과대학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원회) *** 위원장 (서울대 연구부총장)이 보고를 하였음
o 현재 우리나라 공대 졸업생 수는 2013년 기준 69천명으로 OECD 최고수준이나, 산업계 관점에서 볼 때 졸업 후 전공지식과 실무 능력 부족, 기업현장 적응능력 부족 등 문제점을 제기되어 왔음
o 공과대학혁신위원회는 문제의 원인으로는 주요 재정지원사업과 교수평가가 SCI 논문 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교수들이 논문 중심으로 갈 수 밖에 없고,
- 논문 실적위주로 교수를 채용하다보니 현장 감각이 있는 교수진의 부족으로 학교 수업과 현장과의 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였음
o 이에 따라 대학 재정지원사업 평가에 실용적·질적 지표를 대폭 강화하고, 산학협력·교육활동도 공정하게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개편함으로써 교육‧연구 개선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한다는 것이 주요내용임
o 혁신위 *** 위원장은 “재정지원사업의 평가가 보다 실용적으로 개선되면 교수평가가 실용적으로 개선되고, 교육, 연구의 현장지향성 강화로 연결됨으로써 미래성장을 이끄는 창의적 공학인재가 양성될 수 있고, 이를 통해 공과대학은 제 역할을 다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기대를 표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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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회의 권동일 서울대 교수가 기술평가와 금융이 시장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고 보고한 평가체제는 뭐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공과대학의 문제점 진단과 평가기반에 대해 보고한 평가체제는 무엇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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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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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혁신과 성과확산을 통해 창조경제 이끈다!”
제8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요
▢ 개요
ㅇ 일시 : 2014. 4.10(목), 10:00~11:20(80분)
ㅇ 장소 : BH 영빈관
ㅇ 참석대상 : 자문위원 등 186명
- 자문회의 (35) 부의장 등 자문위원(22), 전문위원(13)
- 국회의원 (1) 미방위 국회의원(1)
- 대통령비서실(35) 비서실장, 미래전략수석(간사), 국정기획수석, 경제수석, 교육문화수석, 홍보수석 등
- 정부 (22) 미래부장관, 교육부장관, 금융위원장, 기재부차관, 산업부차관, 중기청장, 특허청장, 안건관련 부처관계자(15)
- 안건관련 (79) 기술출자기업 대표, 기술사업화 관계자(24), 경제단체대표(7), 금융권(4), 대학총장(4), 공대혁신위원 및 학생 대표(29), 대학평가관계자(2), 지재위(7), 과기언론인(2) 등
- 배석/안내(14) 자문회의사무지원단장, 팀장, 정책연구위원 등
▢ 보고 안건(가제)
ㅇ 기술출자기업활성화방안(신성철 자문위원)
ㅇ 개방형 기술가치평가체제 구축방안 (최문기 미래부장관)
ㅇ 창조경제 전진기지화를 위한 공과대학 혁신방안
- 자문회의 : 현황, 문제점 진단 및 방향 (권동일 자문위원)
- 공대혁신(위) : 부처 협의 구체적 정책대안 (이준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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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참석한 정책연구위원은 몇 명이야",
"기술출자기업기업 관계자 몇 명이 기술혁신 성과를 내놨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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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과금 서비스 제도개선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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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과금서비스 제도 개선방안 발표 - 미래부의 고강도 이용자 보호대책 추진으로 소액결제 피해 87% 감소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과금서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 편익 증진 및 서비스 지속 성장을 위한「통신과금서비스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오는 1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통신과금서비스 :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시 전화인증을 통해 이용대금이 통신요금과 함께 청구되는 서비스 (일명 ‘휴대폰 소액결제’)
o 2000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통신과금서비스는 연간 이용자가 약 1,800만명에 달하고 온라인 콘텐츠 구매,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편적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나, 이용자 동의 없는 월자동결제, 회원가입 및 무료이벤트를 가장한 유료결제 피해가 지속 발생하여 이용자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 이에 미래부는 일상생활의 필수품인 휴대폰 사용으로 국민들이 소액결제 피해에 노출되고 불안해하는 비정상적 상황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통신과금서비스 이용자 보호대책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o 그 결과 소액결제 민원은 급감하여 작년 동기 대비 소액결제 피해는 87% 감소하였고, 지난달(10월)의 경우에는 소액결제 민원을 집계한 이래 역대 최저 수준(629건)으로 발생했다.
* 정보통신망법 및 통신과금서비스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 시행(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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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과금서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만든 방안은 무엇이니",
"월자동결재, 회원가입 등 이용자 편익 증진 및 통신과금 서비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어떤 방안을 만들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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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산업부 공동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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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와 산업부 차관, 공동으로 현장 목소리 청취 - SW/SoC 기업인들과 만나 창조형 인재양성, R&D 등 부처협력 추진키로 -
□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차관은 23일 오후 3시 판교 ‘MDS 테크놀로지’를 방문하여 소프트웨어(SW)/시스템반도체(SoC) 전문기업 대표 등 업계 관계자들과 공동 간담회를 갖고, 업계의 애로사항 및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였다.
ㅇ 이날의 공동 간담회는 ICT·SW 융합과 주력산업 융합을 담당하는 두 부처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다.
□ 간담회에서 윤 차관은 “SW융합은 혁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타 분야에 SW기술을 접목하여 신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수단”이라고 강조하였고,
ㅇ 김 차관은 “그간 자동차·항공·조선 등 주력분야에서 SW 융합을 통해 많은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부처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간담회에 참석한 SW/SoC 기업인들은 SW와 SoC 융합, 이를 통한 산업융합 촉진을 위해서는 두 부처의 실질적인 협력이 중요하며, 정책의 일관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ㅇ 구체적으로 SW 우수인재의 중소기업 유입, 임베디드 SW 및 SoC 국산화를 위한 R&D 지원 확대와 국산 SW 구매시 인센티브 도입 등 제도개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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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의 누가 간담회에서 SW 융합을 통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부처간 협력 강화를 밝혔지",
"SW 융합이 항공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수단이라고 판교에서 강조한 사람은 누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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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원천 기술사업화 컨퍼런스 201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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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자 협력기반의 기술사업화 본격 추진 - 기초원천 기술사업화 컨퍼런스 2016 개최 -
기초원천 기술사업화 컨퍼런스 2016 개요
1.개요
□주제(표어) :‘기초․원천기술로 기업의 성장 한계를 돌파할 협업의 길을 찾아’
□일시 / 장소: 2015.12.22(화) 14:00/ The-k호텔 가야금홀(2층)․거문고홀(3층)*
* 기업대표 초청 간담회는 거문고홀(3층)에서 실시
□주최 / 공동주관 : 미래창조과학부 / 산업기술진흥협회, 코스닥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협의회, 한국연구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참석자 : 장관, 기업대표, 관계자 등 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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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컨퍼런스가 2016년에 코스닥협회의 주최로 더케이호텔 2층 거문고홀에서 실시됐니",
"2016년에 개최된 무슨 컨퍼런스는 한국연구재단의 주최로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열렸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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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9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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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수출 및 수지, 9월 누적 기준으로 최대실적 기록 - 휴대폰, 반도체, D-TV 수출 견인 -
품목별 수출입 실적
1. 수출 실적
【디스플레이 패널 : 22.7억불, △19.1%】
- TV 수요 약세 및 TV용 패널 단가 하락으로 5개월 연속 수출 감소 기록
* 세계 대형 LCD패널 시장성장률(DisplaySearch, %) : (2013.1Q) 0.9 → (2Q) △4.4→ (3Q) △6.6
*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증가율(%) : (2013.3) 5.4 → (2013.5) △7.9 → (2013.9) △19.1
* TV용 LCD패널가격(DisplaySearch, $) : (2013.3) 277 → (2013.5) 273 → (2013.9) 240
- UHD TV 등 신제품과 계절적 성수기 수요로 TV패널 가격은 소폭 개선이 예상되며, 중소형 패널 가격은 스마트 기기 수요로 안정세 지속
【컴퓨터 및 주변기기 : 5.9억불, △3.5%】
- 세계 PC 시장의 부진 속에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6개월 연속 감소
* 2013년 PC 출하량 전망 변화(IDC, %) : (3월 전망) △1.3 →(5월 전망) △7.8 → (9월 전망) △9.7(3억 1,540만 대)
*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증가율(%) : (2013.3) 22.7 → (2013.5) △16.3 → (2013.9) △3.5
- 컴퓨터(0.6억불, △67.8%) 수출은 태블릿PC 제품 단가 하락 등에 따라감소
* 태블릿PC 평균판매단가 추이(달러, Gartner): (2011) 438 → (2012) 339 → (2013e) 271
* 태블릿PC 수출(억불): (2012.8) 1.3 → (2012.9) 1.2 → (2012.10) 1.7 → (2013.8) 0.5 → (2013.9) 0.4
- 주변기기(4.5억불, 23.4%)는 프린터, 모니터 수출 부진했으나, SSD(Solid State Disk) 등 보조기억 장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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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ICT 수출 및 수지에서 주변기기는 무엇의 수출 부진으로 수출입 실적이 하락세로 전환되었니",
"주변기기는 무엇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9월 ICT 수출 및 수지에서 수출입 실적이 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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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안)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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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안) 공청회 개최 - 도전적·혁신적 연구개발 및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견수렴 -
ㅇ 세 번째로, 예타 대상 선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규모 장기사업에 대한 사전공론화 절차를 마련하여 예타 전에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 기존에는 예타 사전검토 단계로 진행 중인 기술성평가를 통과하였더라도, 별도의 예타 대상 선정 절차를 거쳐야했으며, 기술성평가 통과사업의 예타 대상 선정률은 75%수준이었다. 앞으로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사업은 바로 예타를 실시하여 절차를 간소화한다.
- 총사업비가 1조원 이상이고 사업기간이 6년 이상인 대규모 장기사업에 대해서는 예타 요구 전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의 검토를 거치도록 하여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진행현황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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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6년 이상인 장기사업에 연구개발 및 투자를 하는 곳이 어딜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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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9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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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수출 및 수지, 9월 누적 기준으로 최대실적 기록 - 휴대폰, 반도체, D-TV 수출 견인 -
3. 수입 및 수지 동향
9월 ICT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4.1% 증가한 69.6억불
○ 반도체(32.1억불, 10.7%↑), 컴퓨터 및 주변기기(7.0억불, 1.5%↑), 휴대폰(2.8억불, 4.8%↑) 등 수입은 증가
○ 반면, 평판디스플레이(4.7억불, △17.3%), TV(0.3억불, △26.0%) 등 수입은 감소
○ 지역별로는 일본(10.8억불, △13.8%), 미국(6.6억불, △4.8%), 중국(홍콩포함, 20.3억불, △7.4%) 등의 수입은 감소했으나, 대만(9.3억불, 14.2%↑), ASEAN(12.0억불, 14.5%↑) 등 수입은 증가
9월 ICT 무역수지는 81.6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산업 흑자를 견인
◦ (품목별) 휴대폰(19.5억불), 반도체(21.9억불), 디스플레이 패널(18.0억불)은 흑자기조를 유지
◦ (국가별) 최대 흑자국인 중국(홍콩 포함, 57.5억불), EU(6.1억불), 미국(7.4억불)모두 흑자 기조를 지속하였고, 對일 적자는 5.5억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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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ICT 무역수지에서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대만에 대한 미국의 흑자는 얼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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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호 연구소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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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호 연구소기업 설립” - 유망 연구개발성과를 토대로 과학기술기반 고급일자리 창출 -
□ 이러한 연구소기업의 성장에는 제도개선과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이 큰 몫을 했다.
ㅇ 지난 5월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연구중심병원 및 일부 공공기관도 연구소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설립주체를 확대했고,
ㅇ 연구소기업 설립 시 필요 지분율을 설립자본금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하도록 완화하여 중대형 연구소기업의 신규설립을 촉진하였다.
* (기존) 20% 이상 → (개선) 50억원 이상: 10%, 50억원 미만 10억원 이상: 15%, 10억원 미만: 20%
ㅇ 또한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연구소기업 설립 이전부터 연구소기업 졸업까지 전 주기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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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기업 설립시 필요 지분율을 설립자본금 규모가 20퍼센트 이상일때 10퍼센트로 완화한 시행령은 무엇이니",
"공공기관의 연구소기업 신규설립을 촉진하기 위한 시행령이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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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 주차장 안전관리자 책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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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 주차장 안전관리자 책임 강화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윤관석 의원)는 25일(월) 회의를 열고「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35건을 의결하였다.
2017년 7월 서울랜드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굴러 내려오면서 치여 숨진 故 최하준 군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용호 ․ 전재수의원이 발의한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하준이 법’)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주차장의 구조 ․ 설비 기준 외에 안전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특히 경사진 곳에 설치된 주차장에 대해서는 고임목 등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과 미끄럼 주의 안내표지를 갖추도록 했다. 기존에 설치된 주차장에 대해서는 법률 시행 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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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17년 7월에 몇 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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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 쓰레기 등 전지구 우주문제 논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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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 쓰레기 등 전지구 우주문제 논의 참여 - 제56차 유엔 산하 ‘외기권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COPUOS)’ 과기소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2.11.~2.22)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유엔(UN) 산하 ‘외기권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Committee On Peaceful Uses of Outer Space, 이하 COPUOS)’ 과학기술소위원회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우주 개발을 위한 우리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ㅇ대표단은 과기정통부, 외교부 외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전문가를 포함한 10여명으로 구성된다.
□COPUOS는 유엔(UN) 산하 유일한 우주분야 논의체로 인류가 당면한 글로벌 우주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COPUOS : 1959년 UN 총회 직속기구로 설치된 상설 위원회로 회원국은 총 87개국
ㅇ우주조약 등 다수의 우주분야 국제조약과 결의 채택을 비롯해 우주의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기된 인공위성‧발사체 등 우주쓰레기 경감 조치, 글로벌 재난 대응 공조를 위한 위성정보 공동활용 및 GPS 등 위성항법 체제 등 다양한 우주분야 국제협의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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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6차 과학기술소위원회에 참여하는 나라는 몇 개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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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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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간 글로벌진출 발판 마련 2016년 글로벌 테크 스타트업 허브로 점프-업 !
일자리 창출
ㅇ 올해 3월 고용존을 구축하여 운영중인 경기센터는 전담기업인 KT와 지역 ‘고용복지+센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과 연계하여 고용존과의 협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제고할 계획이다.
ㅇ 이를 통해 2016년 고용디딤돌, 스타트업-청년인재 매칭데이 등으로 청년일자리 1,000명 이상 채용을 지원하고 기업체에서 원하는 ICT융합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2,000명 이상의 교육훈련 등을 추진한다.
- 그 일환으로 일주년 행사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매칭데이’를 열어 경기센터 보육기업 14개 기업*이 행사장에 전시 부스 겸 면접부스를 마련하고 오프라인 채용에 나서는 행사를 진행했다.
* 공감랩, 네오펙트, 넥시스(주), 리니어허브, 볼레크리에이티브(주), 사이언스팜(주), ㈜샤프익스크림, 쇼베크리에이티브, ㈜스탠딩에그, 아토큐브(주), 울랄라랩, ㈜쿠드인터랙티브, 해보라(주), ㈜헤이노스카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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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존을 구축하여 운영중인 어디에서 청년일자리2000명 이상의 채용을 지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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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년째인 국립과천과학관, 다음 10년 목표는 세계과학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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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년째인 국립과천과학관, 다음 10년 목표는 세계과학관 도약
=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시관 리모델링 추진, 수준 높은 특별전 다수 개최 =
□ 관람객과 교감하는 스토리 중심의 3세대 과학전시 추구한다.
ㅇ 1세대 과학관이 백화점식의 박물관 형태라면 2세대 과학관은 만지고 조작해보는 엔터테인먼트 과학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관은 단편적인 전시와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상호 교감하는 형태의 인터랙티브 전시를 강조하고 있다.
ㅇ 2018년 11월까지 전통과학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한다. 과거 전통 기술의 나열에서 벗어나 천문, 인쇄, 의학기술 등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고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느낄 수 있도록 역사적 배경과 스토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VR·AR, 홀로그램과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시켜 실감형 전시관으로 재탄생된다.
ㅇ 기초과학관은 2018년 기본설계를 완료해 2019년에 리모델링한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속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위대한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 자체 기획한 수준 높은 특별전을 확대해 나간다.
ㅇ 관람객의 과학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특별전을 수시로 개최해야 한다. 자체 기획역량 확보가 절대적 요소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인 특별전시팀을 만들고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별전시를 위해 1,221㎡(약 370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5월까지 마련한다(종전의 무한상상실 공간 활용). 전국적 관심을 불러올 대형 전시를 연 2-3회 자체 기획해 개최한다. 수학문화축전, 로봇특별전 등은 민간기관 등과 공동개최한다.
ㅇ 특히 7월에는 송강재단과 공동으로 ‘세계자전거 특별전’을 개최한다. 세계 희귀 자전거들이 총집합하는 자전거전시회는 7.27일부터 10.28일까지 3개월간 열린다. 세계 최초 개발된 자전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역사 200년을 조명한다. 세계 최초로 핸들이 부착된 자전거, 앞바퀴에 페달이 처음 부착된 자전거, 하이 휠 자전거의 안전성을 보완해 만든 세바퀴 자전거 등 100여대가 전시된다. 자전거 속에 담겨있는 과학원리와 발전과정이 소개되며 자전거 안전교육과 미래 자전거 상상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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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까지 무엇을 리모델링해 백화점식 박물관을 만들 계획이야",
"2019년에 무엇을 리모델링 해서 홀로그램을 활용한 실감형 전시관으로 재탄생 시키려 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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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기여한 5G 연구개발 실무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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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기여한 5G 연구개발 실무 유공자 포상 - 5G 연구개발, 품질 안정화 등에 기여한 공로자 10명 장관 표창 수상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유영민)는 지난 4월 세계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실무 유공자 10명에 대해 장관 표창장을 7월 16일(화) 수여했다고 밝혔다.
ㅇ이번 수상자들은 업계 및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연구개발, 표준화, 성과확산, 서비스 품질 안정화 등 5G 상용화 각 단계별로 일선현장에서 실제 기여한 점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 ***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일선 현장에서 연구개발 등에 기여해주신 숨은 공로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라고 강조하고,
ㅇ“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를 넘어 5G 세계 최고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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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로 5G 표준화를 달성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은 사람이 누구야",
"5G를 개발한 공로로 장관 표창장을 받을 실무 유공자는 누구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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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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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정기총회 개최 - 충남 태안군 일대의 생물다양성 현황을 주제로 워크숍도 열려 -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 ***)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이 운영하는 제19차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5월 12일(목)과 13일(금) 이틀 간 한남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 세계 생물다양성정보의 공개적 활용체계 마련을 위해 OECD에서 설립한 정부 간 국제기구로 현재 94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2001년 정회원 국가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미래부가 정부대표임
**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KBIF; Korean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회원으로서의 의무사항 이행과 적극적 참여 및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한국 내 사무국으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 49개 생물다양성 유관기관과의 협력망을 조직하여,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의 발굴과 관리, 활용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 2007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씩 열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8회 개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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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차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정기총회는 몇 년도에 개최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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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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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발표
□ (개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나노분야에서의 R&D 중복성 제거 및 미래부 개발 기술의 산업부 즉시 연계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이하 전략)’을 수립․발표함
ㅇ 동 전략에 따라 양부처의 나노 R&D를 연계․지원하고, 양부처 소관 나노 인프라기관의 서비스를 표준화․체계화하는 한편,
- 고급나노인력을 산업계와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고, 양부처 인프라 및 전문가들의 역량을 모아 나노기업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키로 함
- 또한 ‘나노융합확산 민관 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동 협력전략의 이행을 주기적으로 점검키로 함
* 양부처 담당국장을 위원장으로 분기별 1회 개최하여 이행상황 점검
ㅇ 동 전략이 차질없이 이행될 경우, 기초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소요기간이 최대 2년 정도 단축(10년→8년)되어 세계시장 조기 선점이 가능해지고,
- R&D 중복성 제거를 통해 14~20% 정도의 연구개발 예산 절감 효과와 연간 200명 이상의 추가 고용 창출(2015년 이후)이 기대됨
□ (MOU 체결) 한편 미래부 이상목 1차관과 산업부 김재홍 1차관은 1.20일 서울 과총회관에서 진행된 협력전략 발표회에서 동 전략의 이행 촉진과 협력 강화를 위해 양부처간 ‘나노융합 확산 협력 MOU’를 체결
◈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 확산전략 공동발표회」개요
- 일시/장소 : 1.20(월) 10:00~11:20 / 서울 과총회관(지하 국제회의장 2회의실)
- 주요 참석자 : 미래부 이상목 차관, 산업부 김재홍 차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연구재단 이사장, 나노조합 이사장, 나노연구협의회 회장,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등
- 주요 내용 : 양부처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 미래부-산업부 협력 MOU 체결, 나노융합 협력사례 발표, 간담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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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차관과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은 협력전략 이행 촉진과 협력 강화를 위해 무엇을 체결했니",
"미래부 차관과 산업부 차관은 분기별로 1회 양부처간 무엇을 체결하기로 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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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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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발표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회 개요
□ 개최 개요
ㅇ (목적)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 및 MOU 체결 등 나노융합 확산을 위한 양부처 시너지 창출방안 모색
ㅇ (일시) 2014. 1. 20.(월) 10:00~11:20
ㅇ (장소) 서울 과총회관 (지하 국제회의장)
ㅇ (참석자) 총 15명 내외
- (정부) 미래부 이상목 차관, 산업부 김재홍 차관
* (미래부) 연구개발정책관, 융합기술과장 / (산업부) 창의산업정책관, 바이오나노과장
- (유관기관) KEIT 원장, 연구재단 이사장, 나노조합 이사장, 나노연구협의회 회장, 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등
□ 주요 내용
ㅇ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 (미래부․산업부)
ㅇ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 협력 MOU 체결
ㅇ 양부처 나노융합 협력사례 발표 및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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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회에 참석하는 미래부 인원은 몇 명이니",
"산업부에서는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회에 몇 명이 참여할 것으로 계획되어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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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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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부처 합동으로 2015년도 우주개발 추진계획 확정 - 전년 대비 20.9% 증가한 총 6,187억원의 예산 투입처 결정 -
ㅇ 『2015년도 우주개발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사업기간 : ’10.3-’21.3 / 총 사업비 : 1조 9,572억원(’14년까지 기 투자액 4,969억원))*은 1단계 사업(’11.8-’15.7) 평가 후 2단계 사업(’15.8-’18.3)에 착수하며, 발사체 액체엔진 개발의 핵심 시험 설비인 ‘3단 엔진 연소시험설비’ 등 4종**의 시험설비를 추가 구축하여 1단계 사업의 목표인 추진기관 시험설비 총 10종을 구축완료할 계획이다.
* 나로호(’13.1월 발사 성공) 개발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km)에 투입할 수 있는 발사체 개발 및 관련 기술 확보
** 3단 엔진 연소시험설비, 엔진 지상연소 및 고공연소 시험설비,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
- 또한 7톤급 엔진개발을 위해 총 조립을 통한 종합연소시험을 상반기 중에 수행하고, 75톤급 엔진은 하반기까지 구성품 개발 및 성능시험을 통해 초기모델 총 조립 및 종합연소시험을 추진한다.
② 인공위성은, 전략적 국가위성 개발로 국가안보 등 공공수요 대응 및 우주기술 자립화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3월 다목적실용위성 3A호 (사업기간 : ’06.12-’15.6/총 사업비 : 2,356억원/미래부 등) 발사를 시작으로,
- 다목적실용위성 6호(’12.12-’19.11/3,385억원/미래부‧산업부 등), 정지궤도복합위성 2기(’11.7-’19.9/7,200억원/미래부‧환경부‧해수부‧기상청), 차세대중형위성(’15.3-’20.10/2,240억원/미래부‧국토부), 차세대 소형위성(’12.6-’17.5/350억원/미래부) 등 5기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 특히, 차세대중형위성은 수출 전략형 모델로서 국가 우주기술의 본격적 민간 이전을 위해 올해 신규로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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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도에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위성을 개발하기 위해 얼마의 사업비를 투자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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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19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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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19년 출시한다 - 신약후보물질 개발기간을 5년 → 1년으로 획기적 단축 -
[추진 배경]
□ 후발주자로서 이러한 진입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빅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ㅇ 우리나라는 R&D를 통해 축적된 연구데이터 및 병원 진료정보등의 우수한 의료데이터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ㅇ 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면 신약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여 국내 신약개발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약개발 단계별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방안]
□ 신약개발은 후보물질 발굴 → 전임상시험 → 임상시험 → 시판의 크게 네 단계로 구분되며,
ㅇ 각 단계별로 연구 내용 및 활용되는 데이터가 다르므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 후보물질 발굴 및 전임상시험 단계에서는 실험결과, 논문자료 등의 연구데이터가 주로 활용되며,
ㅇ 연구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은 최적의 후보물질을 제시하여 후보물질 탐색 비용을 줄이고, 실험결과를 효과적으로 예측하여 전임상시험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 임상 시험 및 시판 단계에서는 진료정보, 건강보험 정보 등 의료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하며,
ㅇ 의료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은 최적의 환자군을 제시하여 임상시험 기간을 단축하고, 시판 후의 효능·독성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부작용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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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우수한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실험 적용 시 무엇의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니",
"한국이 보유한 다량의 환자군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면 무엇의 비용을 예측할 수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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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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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부처 합동으로 2015년도 우주개발 추진계획 확정 - 전년 대비 20.9% 증가한 총 6,187억원의 예산 투입처 결정 -
□ 이 외에도 『2015년도 우주기술 산업화 전략 시행계획』을 확정하여, 우주기술 벤처․창업 활성화 및 인력·기술 지원을 통한 우주산업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한다.
ㅇ 우주기술 기반 벤처창업 지원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신규 착수를 통한 우주기술 성과확산을 본격 추진하고, 산업체 대상 현장맞춤형 교육을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ㅇ 또한, ‘14년도 설립한 우주기술진흥협회를 중심으로 산업체 간담회, 지원시책 마련 등 우주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위성정보를 활용한 사업화 기술개발 지원 등 인공위성 개발 성과의 산업적 활용을 강화하며,
ㅇ 우주기술-ICT 융·복합 및 우주기술 스핀오프 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우주기술 기반 신산업 창출 및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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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6,187억 원의 예산이 무엇에 지원됐어",
"2015년도 우주개발 추진계획에서 예산의 20.9퍼센트를 지원한 것은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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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19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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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19년 출시한다 - 신약후보물질 개발기간을 5년 → 1년으로 획기적 단축 -
[추진 배경]
[선도 프로젝트 추진 방안]
□ 과기정통부는 별도의 법령 제·개정 없이 가이드라인 마련 만으로 공유·활용이 가능한 연구데이터를 활용하여, 단기에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후보물질 발굴 단계의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후보물질 발굴에 사용되는 연구데이터는 그간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약 50여만 건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생산된 화합물은 연구성과 관리·유통 제도에 따라 화학(연)이 관리하여 왔으며, 현재 50여만 건의 화합물 데이터베이스 축적
ㅇ 이를 활용하여 평균 5년이 소요되는 후보물질 개발 기간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 앞으로 ‘18.2월 사업공고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 화학(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문기업·연구소, 신약개발 연구자가 참여하는 사업 컨소시엄을 구성,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ㅇ 개발된 플랫폼은 인공지능(AI) 학습 및 연구자를 통한 검증 작업을 거쳐 연구자·기업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 중 공개할 계획이다.
ㅇ 동 플랫폼은 결국 제약사 및 병원 등이 활용하여야 하는 만큼, 현장 수요자 중심의 전문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여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의 목소리를 상시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 계획]
□ 향후 후보물질 발굴 단계 뿐 아니라 신약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국가적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며,
ㅇ 우선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모델을 창출하여, 민간·범부처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가칭) 국가 AI 활용 신약개발 전략」을 올해 상반기 내 마련하여,
ㅇ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헬스케어 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 ***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제약산업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이 필수적으로,
ㅇ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국가적 신약개발 역량 제고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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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몇 월에 헬스케어 특별위원회가 추진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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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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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발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Ⅱ. 나노기술․산업 및 정책 현황 분석
2 미래부-산업부 정책(사업) 현황 분석
총괄
◇ 양 부처는 나노기술발전(미래부 중심), 나노산업육성(산업부 중심)을 위해 R&D, 인력양성,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 중
◇ 특히 미래부는 학, 연을 중심으로 나노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원천 R&D 및 전문연구인력 확보를, 산업부는 산, 연을 중심으로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응용, 사업화 R&D 및 현장실무인력양성을 중점 추진
R&D
◇ 미래부는 대학, 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초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D를 지원하고, 산업부는 산업원천기술 확보 및 혁신 나노제품 창출을 위한 핵심․응용기술개발 추진
◇ 양부처는 기초 연구성과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별도의 공동 R&BD 프로그램(나노융합 2020사업)을 운영
□ 사업 현황
ㅇ (미래부) 탐색적․발아형 기초원천기술 개발 및 신산업 핵심․원천기술수요 대처를 위한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추진
* (기간) ‘04~계속, (예산) ’13년 223.6억원, (대상) 산학연, (TRL) 1~4단계
ㅇ (산업부) 산업원천기술확보와 나노융합 제품화를 위한 ‘산업융합 원천기술개발사업(나노기반)’ 등을 추진
* (기간) ‘09~계속, (예산) ’13년 260억원, (대상) 기업중심 산학연, (TRL) 4~7단계
ㅇ (공동) ‘12년부터 양 부처 공동으로 기존 연구성과를 산업계와 연계하여 상용화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나노융합 2020사업‘ 추진
* (기간) ‘12~’20, (예산) 153.2억(산업부 120, 미래부 33.2), (분야) NT-IT, NT-ET
◇ 양부처는 기초 연구성과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별도의 공동 R&BD 프로그램(나노융합 2020사업)을 운영
□ 주요 성과
ㅇ (미래부) 논문의 양적·질적 성과 향상 및 특허 실적 증대
* (SCI 논문) 280건 발표, 상위 20% 학술지 게재건수증가, (특허) 국내외 출원 130건, 등록 35건
ㅇ (산업부) 세계 최초 CNT 대량 합성장치 상용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 원자현미경 개발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 기여
문제점
ㅇ 우수 기초연구성과를 발굴하여 사업화 R&D로 연계하거나 산업계 니즈에 부합하는 기초연구를 위한 수요발굴 및 연계 시스템 미흡
ㅇ 연구단계간 단절로 경쟁력 있는 원천기술 확보 및 시장 선점을 위한 상용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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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융합확산 협력 전략으로 2012년에서 2020년까지 산업융합 원천기술개발사업을 어느 기관이 추진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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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2.0 공식버전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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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PaaS-TA) 2.0’ 공개 - 민간·공공 파스-타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전망 -
□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클라우드 플랫폼(PaaS), 파스-타(PaaS-TA*)의 최신 버전 ‘파스-타 2.0’이 2월 10일 공개되었다.
∙ PaaS (Platform as a Service) : 클라우드 3가지 서비스(SaaS· PaaS·IaaS)중 인프라(IaaS)와 솔루션(SaaS)의 가교역할(OS·미들웨어 등)을 하며, SaaS 개발환경 지원은 물론, 클라우드의 최대 장점인 자동 확장성(Auto-scaling) 지원
∙ PaaS-TA : ‘TA’는 ‘Thank you’의 구어체 표현으로 “파스야 고마워”의 의미를 가지며, 국문으로 ‘타’는 오픈 파스에 “올라타라”는 의미
ㅇ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국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PaaS(파스-타)의 1단계 연구개발*을 완료하였다고 밝히고, 그 결과물로 탄생한 ‘파스-타 2.0’ 공개 설명회를 2월 10일(금)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하였다.
* (기간) ʹ14.4.∼ʹ17.02. (예산) 73.4억원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 (개발) 크로센트·클라우드포유·소프트웨어인라이프·비디·한컴 (결과) PaaS 기본기능(컨테이너, 오토스케일링, 개발환경 등), 국산SW·전자정부프레임워크 탑재 및 IaaS 연결 등
ㅇ 설명회에는 ‘파스-타 2.0’의 소개와 함께, 파스-타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K 파스-타)를 제공 중인 코스콤과, 최근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CloudZ)에 파스-타를 적용하여 제공 예정인 SK C&C, 자사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스-타 적용을 추진 중인 KT의 사례도 함께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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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자사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스타를 적용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에 얼마에 제공했니",
"2017년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 얼마의 예산이 지원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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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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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부처 합동으로 2015년도 우주개발 추진계획 확정 - 전년 대비 20.9% 증가한 총 6,187억원의 예산 투입처 결정 -
「2015년도 우주개발 시행계획」주요 내용
3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위성정보 활용시스템 구축 (671.5억원)
[기상·기후 분야]
○ 기상임무 안정적 수행 및 기후변화 대비 기상위성 운영, 활용 기술개발 및 시스템 구축 [111.6억원('14) ➜ 105.7억원('15), 기상청]
○ 원격관측기술 활용을 통한 기후변화 감시 능력 강화, 정보 산출 제공 및 지구환경감시 기술개발 [10.3억원(‘14) ➜ 12.0억원('15), 기상청]
[해양·환경 분야]
○ 국토 이용·관리, 공간정보 제공 및 남한 전지역의 토지피복도 DB구축 및 환경 위성정보 활용기반 구축 [39.8억원(‘14) ➜ 25.1억원('15), 환경부]
○ 위성정보 활용 극대화를 위한 해양위성 영상자료 정확도 향상 및 해양영토 광역감시망 구축 기반연구 [23.8억원(‘14) ➜ 30.6억원('15), 해수부]
[농업·자원 분야]
○ 위성 영상을 활용한 전국 농경지 전자 지도화를 위한 ‘스마트 팜(FARM) 맵’ 구축 [24억원(‘14) ➜ 22.8억원('15), 농식품부]
○ 광학 레이더 자료를 이용한 농업 작황 및 토양수분 상태 관측 등 농업생산 모니터링 기술 및 관측망 구축 [8.4억원(‘14) ➜ 11.1억원('15), 농진청·미래부]
[국토·재난관리 분야]
○ 정지궤도위성 기반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구축 및 실시간 1m 이내 정밀 위치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60억원(‘14) ➜ 81.3억원('15), 국토부·해수부]
[국가 위성정보 활용․지원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 (위성정보활용사업) 국토위성센터 설립 및 공공수요 대응을 위한 위성정보 고도화 기술개발 [4.8억원(‘14) ➜ 27.9억원('15), 국토부·항우연]
○ (위성임무관제․처리) 위성의 안정적 관제운영, 천리안 후속 기상위성 지상국 개발 [170억원(‘14) ➜ 332억원('15), 항우연·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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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우주개발 시행계획 중 환경 분야에서는 농경지 전자 지도화를 위해 무엇을 구축하기로 했어",
"2015년도 우주개발 시행계획 중 토지피복도 연구를 위해 구축하려는 게 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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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수소 기술개발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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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수소 기술개발 전략”논의 -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수립을 위한 제2차 민․관 합동 전체회의 개최 -
□ 2부 회의에서는 5개 분과의 분과위원장들이 그간 분과별 논의를 통해 도출한 세부기술별 개발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기술개발 전략(안)을 발표하고 타 분과와 의견을 교환하였다.
ㅇ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수소 공급을 기반으로 수소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수요처의 다변화 및 확대가 필요하며, 수소 전(全)주기에 있어 안전 담보는 물론 국제 표준선도를 위한 기술의 우위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ㅇ이에 따라, 향후에도 분과 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각 분과별로 도출한 기술개발 전략이 큰 틀에서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조정해나갈 계획이다.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충남대학교 한문희 교수는 “각 분야별 전략의 조화로운 구성과 더불어, 우리가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가능성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기술로드맵을 도출할 것”이라고 하였고,
□과기정통부 ***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수소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ㅇ“기술로드맵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은 오는 9월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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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기술개발 전략을 논의한 장소는 어디야",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한 학교는 어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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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월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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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월 수상자 포항공대 이종람 교수 금속기판의 표면 거칠기를 낮출 수 있는 기판제조기술 개발로 차세대 광전자소자 개발 기여
□ 한편 미국, 일본, 독일 등이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수평형 발광다이오드* 대신 “수직형 발광 다이오드” 제조기술도 선보였다.
* 발광다이오드(LED, Light Emitting Diode) : 전류가 흐르면 빛을 방출하는 광반도체로 전도물질에 따라 빛의 색깔이 달라진다.
o 기존의 수평형 발광다이오드의 열방출 및 소자효율 저하 문제점을 극복하면서 기술진입 장벽이 없는 새로운 구조를 제안한 것이다.
□ 이 교수는 그간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등 정상급 국제저널에 285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4,000여회 인용되었으며, 344편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o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은 산‧학‧연에 종사하는 연구개발 인력 중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발굴·포상하여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 및 대국민 과학기술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1997년 4월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매월 1명씩 선정하여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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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연구개발 활동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1997년 2월부터 수여해온 상은 무엇이니",
"매월 과학기술 특허 등록을 한 1명의 사람에게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상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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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통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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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운영 지침
제3장 노선입찰
제9조(입찰공고 등) ① 관할관청은 노선입찰 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명시하여 미리 공고하여야 한다.
1. 사업명, 사업내용, 사업기간, 예산액 등 입찰에 부치는 사항
2. 입찰참가자의 자격에 관한 사항
3. 낙찰자 결정방법
4. 제안요청서의 내용
5. 제안서의 제출기한
6. 입찰무효에 관한 사항
7. 입찰공고의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의 이의신청 방법
8. 이행협약 체결을 위해 필요한 기준과 절차
9. 그 밖에 입찰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② 제1항제4호에 따른 제안요청서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하여야 한다.
1. 운송사업의 개요
2. 기초금액
3. 사업시행의 조건
4. 제안서 평가항목 및 평가방법
5. 제안서의 작성방법 및 규격
6. 그 밖에 필요한 사항
③ 제2항제3호에 따른 사업시행의 조건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하여야 한다.
1. 한정면허 기간 및 면허의 취소
2. 운행계통
3. 재정지원
4. 운행차량 및 차 내 편의시설
5. 사무실, 차고지, 휴게실, 교육실 등 부대시설
6. 운수종사자, 관리직, 정비직 등 버스노동자 관리
7. 서비스의 계획 및 수준
8. 그 밖에 사업시행에 필요한 조건
제10조(사업신청자의 자격) 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신청자는 다음의 자격을 갖춘자로 한다.
1. 법인 및 법인설립 예정인 자 또는 개인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7조에 따라 관할관청에서 한정면허가 가능한 자
2.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6조 따른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이 지침에 따라 노선입찰제 참여를 제한 받은 자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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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항 제4호에 따른 사업시행의 조건에 뭐가 포함되어야 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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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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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업가 양성 본격화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와‘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6월 16일(월)부터 26일(목)까지 총 4회에 걸쳐 ‘사물인터넷(IoT)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 지난 5월 13일에 CISCO, IBM, 삼성전자, 통신3사 등 21개 IoT 분야 국내·외 선도 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IoT 기업가 양성,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시장 동반진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IoT 혁신센터’에서 사무국 역할 수행)
o 이번 세미나는 CISCO(16일)를 시작으로 Intel(19일), IBM(23일), Oracle(26일) 등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IoT 선도기업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o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IoT 혁신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iot_inno) 및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29097)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분야 주요 기업들의 산업 추진 전략과 함께, 향후 ‘IoT 기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연계형 스마트 신제품 개발지원 프로그램*’에서 제공할 기업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에게 IoT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함께 팀단위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도록 개발비 및 협의체 참여기업․기관의 기술․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o 그리고 각 기업들이 보유한 IoT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 등 개발환경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창의적인 IoT 신제품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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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어디서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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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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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부처 합동으로 2015년도 우주개발 추진계획 확정 - 전년 대비 20.9% 증가한 총 6,187억원의 예산 투입처 결정 -
「2015년도 위성정보 활용 시행계획」주요 내용
3. 신규 서비스 개발 지원 및 기업 역량 강화
□ 민간의 창의적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연계 강화 및 위성정보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
○ 국가 첨단우주기술 기반 신산업모델 발굴 지원(STAR-Exploration*)사업 추진을 통한 우주기술 전문 벤처․창업 지원 신규 착수(‘15.4.)
* Space Technology Application for Renovative Space Business Exploration
- 국가 우주기술 중 사업화 유망기술 DB화 및 대국민 공개, 선정과제에 대한 창업 컨설팅 및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4. 융복합 위성정보 신산업 창출 촉진
□ 관측·통신 등 다양한 신규위성 기반의 영상·통신·항법 정보 간융복합을 통한 미래 신규 서비스 개발 전략적 추진
○ 신규 위성 기반 융복합형 위성정보 서비스 산업 촉진 지원을 위한 다목적위성 6호 선박자동인식시스템 탑재 추진
○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개발을 통해 통신 등 미래 위성항법 산업발전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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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위성항법 산업발전을 위해 다목적위성 6호에 무엇의 탑재를 추진하니",
"첨단우주기술 기반 영상 통신 미래서비스 개발을 위해 다목적위성 6호에 무엇을 탑재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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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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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업가 양성 본격화
□ IoT 혁신센터에서는 이밖에도 ▲IoT 자유주제 세미나 ▲Open Lab활용 체험교육 ▲IoT 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형태의 IoT 기업가 양성 준비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o 이를 통해 IoT 전문 기업가와 스타트업을 양성하고 IoT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의 기회를 넓힘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6월 12일(목)에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CISCO와 SKT를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o 협의체는 앞으로 국내·외 선도기업간,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oT 기업가 양성,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 미래부 *** 인터넷신산업팀장은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를 통해 창의적인 IoT 기업가와 중소기업들의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까지 동반 진출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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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 기업가 양성을 위한 스타트업 서비스를 활성화한 곳은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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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3년 주한외교관 초청 정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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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산 누리마루에 모인다 -「2013년 주한외교관 초청 정책설명회」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과 누리마루에서 주한 외국대사 등을 초청하여 ‘2013 주한외교관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 이번 정책설명회는 주한 EU 대표부 대사 등 45명의 외국대사를 포함하여 총 75개국 100여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 새정부와 미래부의 주요정책 소개와 산업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번 VIP 유럽순방 시 한․EU 간 기초연구분야 협력 등의 외교성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주한EU대표부 대사(코츠로브스키)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기관인 KIST를 모델로 베트남에 V-KIST 설립추진에 핵심적 역할을 한 주한베트남 공사(응원만 동) 등 주요 외교사절이 대거 참석한다.
□ 개회식에 참석한 이상목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창조경제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과학기술과 ICT 분야의 협력과 더불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 첫날인 27일에는 박근혜정부의 핵심 기조인 ‘창조경제’ 특강으로 정책설명회가 시작된다. 이어서 새롭게 출범한 미래부의 기능과 역할, 정부의 과학기술 추진전략 및 국제협력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 특히, 1년 앞으로 다가온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의 부산 개최 준비현황을 소개하고 많은 국가들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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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베트남 공사가 박근혜정부의 국제협력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한 모임은 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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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는 창조경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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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는 창조경제박람회- UHD 동물원, DIY공작소, 모의크라우드펀딩 등 체험·이벤트 ‘풍성’ 창조경제를 체험하며, 보면서 즐기는 박람회... -
□시(C)홀 내 <디아이와이(DIY)공작소>에서는 3디(D) 프린터·펜 등 각종 도구를 활용해 웨어러블 스마트 밴드, 3디(D) 가상현실 뷰어 등 다양한 창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관람객들이 국산 토종 캐드소프트웨어(CAD SW)를 활용해 직접 3디(D) 모델링 및 프린팅이 가능하다.
□전시관 내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모의 크라우드펀딩> 은 전시 부스(C, D홀) 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를 진행하는 이벤트로, 참여방법 및 투자 결과는 박람회 홈페이지 (www.creativekorea2014.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로봇축구 시연과 로보티즈의 댄스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디(D)홀 내 지정전시관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창조경제 빌리지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진행된다.
o또한, 박람회 기간중(11.27~11.30) 과천/광주 과학관은 입장료 50%할인, 대구과학관은 무료입장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창조경제박람회는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우리 곁에와 있는 창조경제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13개 부처, 13개 대기업, 5개 경제단체를 포함해 약 780여개 기관 및 업체의 전시부스가 설치되고, 34개의 부대행사가 개최되며 각 분야의 창조경제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박람회 관람은 11.27(목) 12시부터 가능하고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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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 크라우드펀딩 이벤트에 참여 가능한 때는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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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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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가드레일 경고등, 족·윤적 자동감정 및 분석프로그램 개발 등 창의적 아이디어 선정 -
「제3회 치안과학기술 연구포럼」계획
□ 행사 개요
◦ (목적) 치안R&D 성과 확산 및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경찰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 마련
◦ (일시/장소) ’17. 12. 6(수). 14:00~17:20, 서울대학교 BK다목적회의실(39동)
◦ (참석) 경찰청 기획조정관,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제3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학계 및 연구계* 관계자 등 100여명
* 순천향대 홍성욱 교수, 고려대 박성환 교수, 서울대 김남수 교수
◦ (주최·주관) 경찰청(주최), 치안과학기술연구개발사업단(주관)
□ 주요내용
◦ (1부) 기념식(제3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2부) 치안 R&D 세미나
3차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주요내용
‣ 주최/주관 :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찰대학(치안정책연구소)·KIST(융합연구정책센터)
‣ 공모기간 : ’17. 9. 25. ~ 10. 31.
‣ 응모대상 : 일반국민(청소년 포함), 경찰관(행정관‧의경 포함)
‣ 응모내용 : 과학기술‧ICT 활용, 치안분야 R&D‧시범사업 아이디어
‣ 시상 : 일반국민‧경찰관 2개 부문별 총 16명 선정(최우수・우수・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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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6일 어떤 포럼의 1부 행사로 치안 R&D 세미나가 진행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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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공동연구센터 심포지엄(GRDC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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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압과학연구센터, 베크만 광연구소 등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성과 발표 - 제10회 국제공동연구센터 심포지엄(GRDC 2019) 개최 -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은 현재까지 734명의 석박사를 배출하였으며 특허는 310건, SCI논문은 2,104편을 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였다.
ㅇ특히, 올해는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의 주요 성과 2건이 과기정통부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어 이 사업을 통한 공동연구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ㅇ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연구센터는 고전도성의 3차원 금 나노패턴과 그래핀의 장점을 살려 줄기세포에서 뼈세포로의 분화를 비파괴적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비파괴적 실시간 줄기세포 분화 측정 기술*’을 개발하여 줄기세포의 응용효율 및 분야를 확대시킬 수 있게 되었다.
*‘어드반스드 매터리얼지(Advanced Materials)’ 게재(’18.9.) 및 과기정통부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19.10.)
ㅇ서울대와 스웨덴 생명과학연구실(Science for Life Laboratory) 차세대유전체 기술센터의 ‘레이저 프린터를 통한 정밀 3D DNA 암 지도구현*’기술은 유전자 변이와 함께 유전자 발현량을 확인할 수 있어 유전자 변이가 실제로 발현되어 미치는 영향과 확산경로 등 과학적기전연구가 가능하게 되었다.
*과기정통부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19.10.)
□이번 행사에서는 빅터 스트러스킨(Viktor Struzhkin) 박사*(북경고압연구센터, HPSTAR)가 고압에서 수소다량체의 초전도성에 대해, 황대희교수(서울대)가 생물학적 시스템의 복잡성을 분석하는 단일세포오믹스**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20개의 GRDC에 참여하는 국내외 과학자들이 나노・생명 등 각자의 연구 성과 발표 및 향후 국제협력 방향을 토론한다.
*한양대-HPSTAR-카네기 글로벌 고압연구센터 해외 공동연구원
**생물정보학적 기법을 활용하여 기존의 단편적인 연구에서 탈피하여 복합적이고 총체적인 패러다임을 시도함으로써 대량의 생물정보와 이들 간의 상호관계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분야
ㅇ히로유키 사가와 교수(도쿄대학교)*는 초고에너지 우주선 연구에 대한 공동연구 성과를, *** ** **** 박사(베크만광연구소)**는 공동연구를 통한 광의료기기 개발성과를 소개하고 국제공동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한-일 우주선 공동연구센터(성균관대학교)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단국대학교)
ㅇ또한, GRDC 기반 연구 기업 성공사례로 연세대학교 김한성 교수(연세대 프라운호퍼 의료기기 공동연구센터, ’10년 선정)가 기술이전 사례 등을 발표하는 등 GRDC 센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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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은 몇 명의 석박사를 배출하였니",
"비파괴적 실시간 줄기세포 분화 측정 기술을 개발한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연구센터의 연구원은 몇 명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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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 민생안정 경제활력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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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 “민생안정 · 경제활력 집중 지원한다” -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설치하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3건 의결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는 29일(금) 오전 10시에 전체회의를 열어「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33개 법안을 의결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Ⅰ ‘소․부․장’ 경쟁력 강화 위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유승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포함해 11건의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대안과 이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 등 총 2건을 의결하였다.
‣ 이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특별회계’를 5년간 한시적으로 설치하여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안정적이고 집중적으로 재정을 투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인영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 등 8건의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것으로, 소재·부품·장비 수요기업 및 특화단지 입주기업·연구기관, 상생형지역일자리 참여기관,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시행자, 국내복귀기업 등에 대하여 국유재산특례를 부여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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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소재와 부품 장비 산업의 자립화를 위한 법률안은 몇 건이 개정되었지",
"기획재정위원회가 연 회의에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몇 건이 통합되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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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 민생안정 경제활력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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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 “민생안정 · 경제활력 집중 지원한다” -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설치하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3건 의결 -
Ⅰ ‘소․부․장’ 경쟁력 강화 위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최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육성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상생형지역일자리 참여 증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번 개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 11건의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5년 주기 장기재정전망 실시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일반정부와 공공부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통계를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종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제한하는 내용이다. 또한 타당성재조사의 대상과 면제요건을 법률에 규정하고 기금의 교부실적과 집행실적을 상임위원회 등에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개정으로 장기재정전망 실시의 법적근거를 명확히 할 수 있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재정통계를 작성·공표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으로 국가재정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타당성재조사의 대상 및 면제요건을 명확히 하여 국가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기금의 교부·집행 실적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게 되어 국회의 기금심사권한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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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당성재조사 대상을 규정하고 기금의 교부실적과 집행실적을 국회 기획재정위에 제출하는 법안이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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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 민생안정 경제활력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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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 “민생안정 · 경제활력 집중 지원한다” -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설치하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3건 의결 -
Ⅱ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일부개정법률안」
윤영석의원·정성호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률안 등 7건의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것으로, 국가안보와 관계되거나 보안을 요하는 외교․국방 등에 관한 시설을 제외한 민간투자사업 대상을 포괄적으로 정의하는 한편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될 경우 무분별한 민자사업 확장의 우려가 있는 만큼 제동장치의 하나로 주무관청으로 하여금 경영상․영업상 비밀을 제외한 실시협약 관련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규정하였다.
또한, 임대형 민자사업에 대한 정부지급금 추계기간을 5회계연도 이상에서 10회계연도 이상으로 2배 확대함으로써 정부가 지급해야 할 전체 지급금 규모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국회의 효율적인 재정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으로 정부 재정으로만 충당할 수 없는 생활형 SOC시설과 제4차산업관련 시설 등 다양한 SOC 수요에 민간자본이 투자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Ⅲ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승희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 등 6건의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것으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 전 설립된 학교의 학교시설을 증·개축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유휴 행정재산에 대한 우선사용예약제도를 도입하며, 지자체등이 국유재산에 주민생활을 위한 생활SOC시설을 축조하는 행위를 허용하면서도 남발 가능성을 막기 위하여 총괄청의 승인 절차를 추가하는 등의 내용이다.
이번 개정으로 노후화된 학교시설의 증·개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생활을 위하여 국유재산이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주민생활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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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 등 7건의 법률안을 통합, 조정한 법률안은 뭐야",
"어떤 법률안을 통해 노후화된 학교시설의 증, 개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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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전국대회, 순천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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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전국대회, 순천만에서 개최
□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와 1주년 기념식,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경연대회,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한다.
○ 1주년 기념식은 주요내빈 퍼포먼스(1인 1톤 글자에 화분 거치), 그린리더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기념정원 조성(6m×6m), 관람객 카드섹션(CO2 DOWN) 등을 선보인다.
* (관람객 카드섹션) 1,500여명의 관람객이 흰색 바탕에 초록색 글자의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문구를 영문으로 표기한 카드섹션 사진을 대내외에 송출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연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그린리더 등 40개 팀이 지난 1년간 저탄소생활 실천성과를 발표하여 네트워크, 그린리더 부문별로 환경부장관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 전시․체험부스는 저탄소생활관, 도시농업관, 자원순환관, 지자체 홍보관 등 4개 분야 40개 부스로 운영되며 부대행사로는 12일 오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자연생태공원,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을 둘러보는 환경문화 투어가 진행된다.
□ 한편, 환경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을 펼쳐 약 29만 여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에 27만여명이 참여하여 약 23만톤의 이산화탄소의 감축 효과를 거뒀으며 학교, 상가 등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민간단체 공모사업 지원, 그린오피스(그린터치, 그린프린터) 보급 등으로 약 5만 5,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 민간단체 공모사업 : 난방기 청소, 저탄소아파트 만들기, 에어컨 필터 청소 등
□ 또한,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광역시․도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지역발대식을 개최했고 올해 4월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참여를 이끌기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조형물을 제작하여 서울, 대구, 광주, 순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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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무엇을 줄이기 위해 광주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저탄소생활관을 운영했니",
"환경부와 민간단체 1500명이 공동으로 비산업부문 이산화탄소 진단 컨설팅을 통해 23만톤의 무엇을 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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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청 위성(GOCE) 추락상황 알림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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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유럽우주청 위성(GOCE) 추락상황 알림서비스 실시 - 지구 대기권 진입(11월 10~12일경) 대비 상황실 운영 -
GOCE 위성 추락에 관한 Q&A
□ 잔해물이 추락하면...
○ 떨어지는 이유는?
자동차나 비행기처럼 인공위성이나 우주잔해물도 공기저항을 경험한다. 물론,우주물체가 궤도상에서 ‘느끼는’ 저항은 우리가 지상에서 겪는 것보다 훨씬 작지만 오랜 시간 누적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대기권에 진입한 잔해물은 공기저항 때문에 추락하는데, 잔해물의 자체 특성과 그 고도에 따라 수주에서 수년까지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고궤도 위성은 수백에서 수 천 년 동안 궤도에 머문다. 물론, 위성이나 잔해물 가운데 일부는 추진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통제 가능한 상태로 추락시킬 수도 있다.
○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부서지는 이유는?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우주잔해물은 고속으로 운동하면서 고온으로 가열된다. 특히 재진입 시점에는 총알보다 열 배에서 스무 배나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이 때 잔해물은 한계점에 도달에 부서지기 시작한다. 그것은 폐기위성을 이루는 주요 구조체가 용융점보다 높아져 작동을 멈추거나, 극단적인 경우 탱크에 있는 연료나 고압가스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든지, 우주잔해물이 부서지기 시작하는 고도는 일반적으로 74에서83km 사이라고 알려져 있다. 우주잔해물은 공기저항과 고열에 의해 몇 개의 조각으로 해체된 뒤, 이어 더 작은 파편으로 부서진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에서도 불타거나 부서지지 않은 파편은 낙하속도가 떨어지면서 열이 식기 시작해 땅에 떨어진다.
○ 실제로 땅에 떨어진 것이 있나?
현재까지 50개가 넘은 우주잔해물이 수거되었는데, 그 예로, 1997년 델타 로켓의 2단이 낙하해서 남은 네 개의 잔해물이 있다. 즉, 250kg짜리 스테인리스스틸 탱크와 30kg짜리 고압구, 45kg짜리 추진실, 그리고 작은 부품조각이 땅에 떨어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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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궤도 위성의 일부는 무엇 때문에 추진 시스템을 이용해 통제 가능한 상태로 추락시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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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글로벌 민관협의체 운영위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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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민․관이 함께 키운다
□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 앞서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등 우수 IoT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협력방안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ㅇ 이번 토론에서 발제를 맡은 KT(IoT 글로벌 민․관 협의회 공동운영 위원장사)는 ‘기가 IoT 얼라이언스’를 통한 IoT 중소기업 지원 방안 및 성공사례를 발표했으며, 타 운영위원사 역시 우수 기업 1:1 멘토링부터 직접 투자, 공동 사업화 사례 등 중소기업과의 다양한 협업 사례를 공유하였다.
ㅇ 운영위원사들은 IoT 활성화를 위해 대․중소기업이 협력하며 유연하고 혁신적인 시장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IoT 대․중소 기업간 협력 성과 가시화를 위해 통신사, 제조사, 솔루션 제공사 등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다양한 산업간 연계, 글로벌 진출 사업화 분위기 조성 등 의견을 활발히 개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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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중 어느 위원사가 공동 사업화를 통한 IoT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지",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운영위원회 토론에서 쇼케이스를 맡은 공동운영 위원장사는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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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창업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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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창업을 연구합니다”
□ “실험실 창업”이란 정부의 R&D 지원을 통해 대학이나 출연(연)이 논문 또는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Lab to Market)을 의미하며,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다. 일반 창업기업에 비하여 평균 고용규모도 3배가량 높으며(9.5명), 창업 5년 생존율(80%) 또한 일반 기업(27%)에 비하여 우수하다.
ㅇ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일루미나 사(iLLumina 社)를 들 수 있다. 일루미나는 유전자분석 및 DNA 시퀀싱 관련 바이오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미국 터프스(Tufs)대학 교원이 실험실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이다. 1998년 설립된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25조원에 이르며, 현재 약 5,500명을 고용한 큰 회사로 성장하였다.
ㅇ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대학을 중심으로 1990년대 이후 실험실 창업이 활성화 되어있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경우 졸업생이 창업한 4만개의 기업이 총 5백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으며, 그들이 만들어 내는 경제적 부가가치(약 2.7조 달러)가 프랑스 국내총생산(GDP) 수준에 이른다. MIT대학의 경우 매년 평균적으로 495개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이중 21개는 창업으로 이어진다. MIT대학이 소재한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약 100만개의 일자리가 MIT 출신 창업기업으로부터 나왔다.
ㅇ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대표적인 연구중심대학이라 불리는 A대학의 경우에도 창업팀 중 실험실 창업 비율이 2.3%에 불과하며, 실험실 창업이 전혀 없는 대학이 전체대학의 약80%에 이른다.
ㅇ 실험실 창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이공계 대학원생의 창업의향 또한 다른 대학 구성원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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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터프스대학을 중심으로 총 5백만개의 기술집약형 창업 일자리가 언제 창출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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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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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마을” 국제 인증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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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마을”국제 인증제 도입한다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가칭)람사르마을 국제 인증”의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람사르마을’은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여 습지 보전에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마을을 당사국에서 지정하고, 이를 람사르협약 사무국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 람사르마을로 지정되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에 람사르 로고를 사용하는 등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됨
□ 람사르마을 인증제는 습지 보전에 지역의 자발적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2011년 한국이 처음 제안하여 실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 지난 2013년 5월 창녕에서 개최된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환경부장관(***)과 람사르 사무총장(*** ***)이 “람사르 마을” 제도 도입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선언하면서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람사르마을 인증제’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중점 논의 될 예정이다.
○ 람사르 과학기술검토패널(STRP) *** ****(Robert McInnes)박사가 “람사르마을 제도 도입 배경과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동아시아 람사르 담당관 **(Lew Young) 박사가 제도 도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 STRP(람사르협약 과학기술검토패널: Scientific and Technical Review Pannel): 람사르협약의 과학·기술 관련사항과 의제검토 등을 담당하는 전문기구
○ 튀니지와 일본 정부 대표가 습지보전에 지역사회의 기여 사례를 발표하며, 한국은 2013년부터 추진한 람사르마을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이를 통해 도출된 람사르마을 가이드라인(안)을 제안하고 논의하게 된다.
※ 2013년 5월 람사르습지인 제주 동백동산 인근 “선흘마을”과 경남 창녕 우포늪 인근 “세진마을”을 람사르 시범마을로 지정하였음.
□ 이번에 논의되는 람사르마을 인증제는 ‘14.12월 람사르 상임위원회에서 총회 안건으로 채택된 후, ’15.5월 우루과이 푼타델레스테(Punta del Este)에서 개최되는 제12차 람사르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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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2015년 5월 제주에서 개최된 제12차 람사르총회에서 최종 확정되었어",
"지역의 자발적 습지 보전을 촉구하기 위해 2013년 한국이 처음 제안하여 논의가 이뤄진 제도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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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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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좁다. 더 넓은 모바일 시장으로, 일산 KINTEX에서 전시수출상담회, “글로벌모바일비전 2014” 열려
□ 모바일 분야 한 전문가에 의하면, 국내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은 2013년도를 기점으로 이미 유선 인터넷 사용량을 넘어섰고 IT 취약계층인 중‧장년층의 사용량도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IT업계의 대세는 이미 모바일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행사는 IT기술강국 대한민국이 모바일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세계 정상급 모바일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와 비견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모바일과 정보통신(ICT), 소프트웨어(SW)산업이 창조경제의 주요산업으로 보고, 기업의 해외창업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스타트업 베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6개 창업기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모바일 IT 산업의 심장부인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개최하는「K-Tech」 실리콘밸리 행사에 초청되어 전시를 하고 동종업계 유수한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는 특전을 갖게 된다.
□ 이번 ‘글로벌모바일비전’ 행사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될「K-tech」행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모바일과 정보통신(ICT)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기업의 해외 창업과 해외 시장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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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몇 년도부터 유선 인터넷 사용량이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을 넘어섰니",
"중, 장년층의 유선 인터넷 사용량이 최고치를 갱신한 건 몇 년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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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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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29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종합 10위 달성
□ 이란 테헤란에서 7월 28일부터 8일간 열린 2017년 제29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nternational Olympiad in Informatics, IOI)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10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박태현)은 발표했다.
ㅇ 총 83개국 30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참가학생 전원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상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로 공동 7위를 기록한 이란, 러시아, 대만에 이어 종합 10위에 올랐다.
ㅇ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이틀에 걸쳐 각각 300점(총 600점) 만점으로 5시간 씩 진행되며, 하루에 세 문제씩의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일본이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
□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우리나라가 1992년 처음 출전한 이래 매년 참가하고 있는 대회로, 각국의 정보과학 수준을 겨루고 컴퓨터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활동 촉진과 정보과학교육의 국제적 상호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1989년 유럽 13개국 참가하여 불가리아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ㅇ 각국의 대표단은 국가별 20세 미만의 중고등학교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되며, 매년 각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개최된다.
□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SW교육 강화는 반복해서 강조하더라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결과를 우수한 SW인력 양성을 위한 각국의 노력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방증으로 받아들여 더욱 우수한 SW인재가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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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처음 출전한 1992년에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어느 나라에서 개최했지",
"2017년 제29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2개를 수상한 나라는 어딜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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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나노․소재 분야 기술개발 계획 확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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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 닮은 반도체 소자 등 도전적 나노ㅍ소재 기술개발에 올해 948억 원 투자 - 과기정통부, 2019년도 나노·소재 분야 기술개발 계획 확정, 본격 추진 -
< 원천기술 개발 확대 >
□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폭넓은 활용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뇌 수준의 연산성능과 소모전력을 가진 미래 반도체 핵심소자 및 집적기술 개발에 올해 새로이 70억원이 투자된다.
ㅇ 한편, 신소자 원천기술개발이 설계 및 제조․장비 등 산업 전분야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협업의 1.5조원 규모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본격 추진되면,
* (추진일정) 기술성평가 통과(‘18. 9월) ⇨ 예비타당성조사(~’19. 3월 예정)
- 메모리 반도체 위주의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 등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 산업용 적외선 센서, 영상소리 동시구현 소재, 고기능성 그래핀 소자 등 선도적 원천기술개발을 지속 지원(347억 원)하는 한편,
ㅇ 극저온 환경(-20℃)에서도 액체 물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결빙제어소재 등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미래소재 원천기술개발을 위해서도 총 25개 연구단에 31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데이터 중심 연구개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적 연구 데이터 축적이 연구 경쟁력 확보의 핵심인 나노·소재연구 특성을 고려하여
ㅇ 연구자들이 연구개발 기획 단계부터 연구데이터 관리 계획(DMP)을 수립하도록 하는 한편, 연구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플랫폼도 구축(18억 원)하여 연구개발 기간의 획기적인 단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나노물질의 잠재적 위험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노물질 및 제품의 국제표준 확립에 대한 투자(23억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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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 소재 분야 기술개발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몇 개의 연구단이 진행할 예정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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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데이터 사업 통합설명회(2.1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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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 올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에 1,787억원 투입 - 과기정통부, 2019년도 데이터 사업 통합설명회(2.14) 개최 예정 -
2019년 과기정통부 주요 데이터 사업 소개
□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ㅇ (목적) 데이터 거래 활성화 및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지원
ㅇ (지원대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추진하려는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 개발자 등
ㅇ (지원분야) 공공·민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한 분야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분야 지정없이 자유롭게 지원
ㅇ (소요예산) 2019년 총 600억원* 지원
‣ 데이터 구매(200억원) : 2,000만원 × 1,000개사 지원
‣ 데이터 가공(400억원) : 일반가공(400개사 각 5천만원), AI가공(240개사 각 8.5천만원)
* 2회에 걸쳐 공모 : 3월 중 200억원(구매 100억원, 가공 100억원), 4월 중 400억원(구매 100억원, 가공 300억원) 규모로 실시
ㅇ (추진방법) 데이터 보유 또는 데이터 가공역량 보유 공급기업 모집 → 데이터 구매 또는 데이터 가공 희망 수요기업 선정 → 선정된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데이터 공급기업으로부터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의뢰
* 수요기업 공모기간(약 1개월) 중 매주 1회 수요-공급기업간 매칭 기회 제공 예정
ㅇ (선정방식) 공모를 통해 구매‧가공부문으로 구분하여 신청 받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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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추진하려는 과기정통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 뭐야",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공공의 아이디어를 가공해서 매칭해주는 사업이 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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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통신재난 관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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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통신재난 관리실태 특별점검」실시 - 중요통신시설을 전수조사, 통신재난 대책에 반영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등에 근거하여 12월 3일부터 19일까지(17일간) 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 관리실태를 특별점검하기로 하였다.
*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업자의 통신재난관리계획 이행여부를 지도·점검(방발법제36조의2)
ㅇ 이번 특별점검은 KT 통신구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요통신시설, 통신구, IDC센터 등의 재난안전관리 실태 긴급 점검을 통해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이영미)에서는 지역별 전파관리소장(10개소)을 지역점검반장으로 하고 소방청, 통신․소방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점검반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ㅇ 중요 통신시설(A급~C급) 및 D급 통신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외에도 통신재난으로 큰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IDC센터 등 주요 시설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 이번 점검을 통해 중요통신시설 등급분류 적정성을 확인하고, 우회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현황 등을 파악해서 12월말까지 마련할「(가칭)통신재난 방지 및 수습대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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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통신구 화재사고는 언제 일어났니",
"IDC센터는 언제 점검할 계획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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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응집현상의 새로운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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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응집현상의 새로운 원인 규명 - 앙게반테 케미지 표지논문, 치매 당뇨 암 등을 유발하는 단백질 응집현상 제어 실마리 제공 -
□ 국내 연구진이 치매, 당뇨, 암, 파킨슨 병 등과 연관된 단백질 응집*현상의 새로운 원인을 밝혀냈다. 질환유발 뿐 아니라 단백질 의약품 개발의 걸림돌이 되는 단백질 응집 성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 신약개발 등 후속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단백질 응집 :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응집체를 형성하는 현상.비정상적인 단백질 응집체는 독성을 띨 수 있으며 독성 응집체는 주변 세포들의 기능장애와 세포사멸을 초래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백질 응집은 다양한 퇴행성 신경질환 뿐 아니라 제2형 당뇨, 암 등 여러 질환의 공통된 병인으로 알려져 있다. 차세대 의약품인 단백질 신약개발에서도 단백질 과발현에 의한 응집물 형성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o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 함시현 교수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핵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2월 24일 온라인판에 게재되는 한편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4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논문명 : Interaction with the Surrounding Water Playes a Key Role in Determining the Aggregation Propensity of Proteins)
□ 단백질 응집으로 인한 관련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문제가 되는 단백질의 응집성향을 제어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나 대부분 단백질 자체 특성에 초점을 맞춰 한계가 있었다.
o 때문에 먼저 단백질 응집 원리를 분자수준에서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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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의 원인을 연구하기 위해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의 지원을 받은 곳이 어디니",
"단백질의 응집성향을 제어하고자 숙명여자대학교와 신약개발 연구를 수행한 곳이 어딜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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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제의 새로운 내성 유도 기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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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항암제 효과를 저해하는 내성 원인 신규 규명 - 항암제 내성 및 전이암 생성을 차단할 수 있는 신규 표적 제시
연구 결과 개요
1. 연구배경
ㅇ 인슐린유사성장인자 수용체 (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IGF-1R)는 암세포의 성장, 사멸, 전이 및 항암제 내성을 매개하는 중요한 신호전달로 알려져 분자표적 항암제 개발의 주요 표적으로 주목받아 왔다.
ㅇ 이에 따라 IGF-1R의 표적 항암제가 개발되어 여러 암종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이 실시되어 왔으나, 지금까지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여 암환자의 치료에 사용되지 못하였다.
ㅇ 이러한 원인은 IGF-1R 표적 항암제의 내성에 의한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까지 본 연구진을 비롯한 여러 연구진에 의하여 암세포에서의 신호전달 변화를 중심으로 IGF-1R 표적 항암제의 내성 기전이 밝혀져 왔다.
ㅇ 그러나 종양 세포의 성장, 사멸 및 항암제에 대한 반응성은 종양 주변 미세환경 세포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IGF-1R 표적항암제에 의한 미세환경 세포와의 상호작용 변화가 항암제 내성을 매개할 것으로 여겨지나 이와 관련된 내성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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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환경 세포의 항암제 내성을 매개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무엇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이 실시되었어",
"전이 기전으로 인해 임상 실험에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 항암제는 무엇에 대한 표적 항암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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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환경산업 핵심소재 설계 및 합성 세계첫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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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환경 산업의 핵심소재 설계 및 합성- 고효율 이산화탄소(CO2) 흡착제 개발 및 맞춤형 제올라이트 합성 길 열려 -
연구결과 개요
1. 연구배경
ㅇ 최근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에 의한 지구온난화 문제는 인류의 생존과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에너지의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탄소세 및 배출권 거래제가 각 국가와 기업들의 경제상황과 연관되면서 이산화탄소 분리·회수 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연소 후 배기가스에 남아있는 이산화탄소를 큰 에너지 소비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분리·회수하는 기술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ㅇ 현재 연소 후 배기가스에 남아있는 이산화탄소를 분리·회수할 수 있는대표적인 기술로는 아민을 이용한 습식 흡수법이 있으나 이 방법은 이산화탄소 회수비용이 높고, 폐수가 다량 발생되며, 기기 부식 등의 문제점이 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서 최근 나노다공성 구조체를 이용한 건식흡착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올라이트는 대표적인 나노다공성 구조체로서, 다른 무기소재에 비해 보다 높은 열적 안정성, 기체투과율 및 선택도를 갖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현재 이산화탄소 분리에 사용되고 있는 제올라이트의 종류는 극히 제한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에 대한 흡착량 및 선택도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제올라이트 합성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분리·회수 기술 개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ㅇ 이론적으로 3백만 종 이상의 서로 다른 제올라이트 구조가 가능하나 2015년7월 현재까지 알려진 구조는 229종에 불과할 만큼 새로운 구조를 갖는 제올라이트의 합성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는 제올라이트 합성이 실리카, 알루미나, 물의 조성, 양이온 및 유기 구조 유도 물질의 종류와 크기, 합성온도, 합성 시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며, 이러한 이유로 제올라이트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실제로 합성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제올라이트 합성 분야의 오랜 숙원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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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에 의한 지구온난화 문제가 대두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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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82.9억불, 수입 97.6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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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82.9억불, 수입 97.6억불
(수출 현황)
□ 품목별 실적 및 특징
ㅇ (반도체 : 107.9억불, 10.6%↑) 메모리 반도체 수요 지속으로 7개월 연속100억불대 기록
※ 수출 증감률(%) : (’18.7월) 30.2 → (8월) 30.4 → (9월) 26.9→ (10월) 21.4 → (11월) 10.6
ㅇ (디스플레이 : 22.8억불, △11.3%) OLED 패널은 증가하였지만, LCD 패널생산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으로 감소세 지속
※ 수출 증감률(%) : (’18.7월) 3.1 →(8월) 6.0 →(9월)△10.7 →(10월)△3.7 →(11월)△11.3
※ OLED 수출 증감률(%) : (’18.7월)45.5 →(8월)53.8 →(9월)6.7 →(10월)△2.2 →(11월)13.4
ㅇ (휴대폰: 10.3억불, △46.7%)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완제품 수출 감소*및 중국으로의 부분품 수출감소(2.5억불, △66.7%)로 감소폭 확대
* 완제품 수출 증감률(%):(’18.7월) 38.6→(8월)△15.4→(9월)△36.8→(10월)△18.3→(11월)△43.9
※ 수출 증감률(%) : (’18.7월) 6.4 →(8월) △21.0 →(9월) △37.2 →(10월) △24.0 →(11월) △46.7
ㅇ (컴퓨터 및 주변기기 : 8.1억불, △10.1%) SSD(3.8억불, △34.6%) 등 주변기기(5.8억불,△27.7%)를 중심으로 감소 전환
※ 수출 증감률(%) : (’18.7월) 9.5 → (8월) 13.1 → (9월) 4.1 → (10월) 5.1 → (11월) △10.1
※ SSD 수출 증감률(%) : (’18.7월) 7.3 → (8월) 0.1 → (9월) 10.3 → (10월)△7.6 → (11월)△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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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품목의 수입액은 얼마니",
"디스플레이 품목에서 기록한 수입액은 얼마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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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82.9억불, 수입 97.6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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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82.9억불, 수입 97.6억불
(수입 현황)
□ 품목별 실적 및 특징
ㅇ (반도체 : 43.3억불, 18.4%↑) 시스템반도체(16.2억불, △13.4%)는 감소,메모리반도체(21.2억불, 80.7%↑)는 증가
ㅇ (디스플레이 : 4.7억불, 1.3%↑) OLED패널(0.9억불, 274.0%↑)은 증가, LCD패널(2.5억불, △8.4%), 부분품(1.3억불, △20.7%)은 감소
ㅇ (컴퓨터 및 주변기기 : 8.9억불, △11.4%) 컴퓨터(5.1억불, 1.6%↑)는 증가, 주변기기(3.9억불, △24.2%)는 감소
ㅇ (휴대폰 : 12.7억불, △18.1%) 완제품(8.3억불, △9.5%), 부분품(4.4억불,△30.5%)은 동시 감소
□ 지역별 실적 및 특징
ㅇ (중국(홍콩포함) : 36.9억불, △12.7%) 반도체(10.7억불, △18.8%), 휴대폰(8.6억불,△17.8%)를 중심으로 감소
ㅇ (일본 : 8.8억불, △14.9%) 반도체(3.5억불, △17.5%), 디스플레이(1.0억불, △28.1%)를 중심으로 감소
ㅇ (베트남 : 6.4억불, △8.9%) 휴대폰(3.5억불, △14.6%) 및 반도체(0.2억불,△43.9%)를 중심으로 감소
ㅇ (미국 : 7.0억불, △2.0%) 반도체(2.9억불, △4.7%)를 중심으로 감소
(수지 현황)
□ ICT 수지는 85.3억불로 흑자를 기록
ㅇ 중국(홍콩 포함, 53.5억불)·베트남(20.6억불)·미국(13.3억불)·EU(4.9억불)등 주요국에 대해 흑자 기조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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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메모리반도체에서 0.9억 불, OLED패널에서 21.2억 불의 수출 실적을 거둔 분야는 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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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용기 줄여 자원 낭비 방지와 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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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용기 줄여 자원 낭비 방지와 환경 보호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지난해 5월 '화장품 용기감량 시범사업 참여협약‘에 참여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8개 화장품에 대해 당초 목표치를 초과하여 용기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월 화장품 3종 이상의 용기 부피를 10% 이상 감량한다는 당초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
□ 이번 화장품 용기감량 시범사업은 환경부가 2011년 5월부터 2012년까지 연세대 산학렵력단의 환경 연구개발(R&D) 사업 결과를 반영하여 시중 화장품의 과도한 포장용기를 줄이기 위해 추진했다.
※ 포장폐기물 감량화 및 자원화를 위한 친환경포장 설계기술 개발 R&D 사업 연구
○ 환경부는 포장두께와 부피에 대한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화장품 과대포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환경 연구개발(R&D) 사업을 실시했다.
○ 당시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시중 화장품의 포장현황을 조사한 결과 내용물 대비 용기체적이 4배 이상인 사례가 있었으며, 연세대 산학협력단은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화장품 용기감량 설계기준 지침’을 제시했다.
○ 이에 환경부는 지난 2013년 5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과 3종 이상의 용기 부피를 10% 이상 감량하겠다는 내용의 '화장품 용기감량 시범사업 참여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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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환경 보호를 위하여 2011년에 무엇의 용기감량 시범사업 참여협약을 체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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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2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획득, 종합순위 9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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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2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획득, 종합순위 9위 달성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이하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7월 16일부터 9일간 열린 제2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IBO)에서 우리나라 ***(경기과학고, 3)군이금메달(개인 5위)을 수상하였다고 발표하였다.
ㅇ 총 65개국에서 252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대표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상하여 종합 순위 9위를 차지하였다.
□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의 국제 두뇌올림픽으로 지난 1990년 체코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렸으며,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국가별로 4명까지 출전하여 치르게 되는 대회이다.
ㅇ 우리나라는 1998년 제9회 독일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래 매년 전원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총 4번의 종합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 미래부는 “생물분야는 물리, 화학, 공학 등과 다양하게 결합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어 나갈 매우 중요한 기초학문이다. 최근 국제생물 올림피아드는 단순 지식 위주의 문항보다는 생명과학의 고급 실험 능력을 요구하는 출제 경향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이에 상응하는 생명과학 교육이 지속적으로 보강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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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 참가한 베트남 학생은 몇 명이야",
"체코 국제 두뇌올림픽에서 한국 학생 몇 명이 메달을 획득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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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태젠더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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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태평양지역 최초, 2015 아·태 젠더 서밋 개최 - 과학기술 연구에서 성별 편향성을 제거하여 더 나은 지식 창출 기대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후원하고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 한국과학기술평가원(원장 ***)이 함께 주최하는 2015 아․태 젠더서밋(Gender Summit 6 – Asia Pacific)이 8.26일(수)부터 28일(금) 까지 2박 3일 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ㅇ 젠더 서밋은 성별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한 연구개발의 한계가 지적됨에 따라 젠더 분석을 통한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과학기술 및 젠더 전문가 등이 모여 젠더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회의이다.
ㅇ 2011년 시작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젠더 서밋은 그간,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개최해 왔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이 최초로 개최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ㅇ 이번 젠더 서밋에는 젠더 혁신의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론다 슈빙어(Ronda Schiebinger) 스탠포드대 석좌교수와 제랄딘 리치몬드(Geraldine Richmond) 미국과학진흥회(AAAS) 회장, 지영석 엘스비어(Elsevier) 회장 등 세계 각국의 젠더 혁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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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아.태 젠더서밋을 주최한 기관이 어디지",
"8월 26일 유럽에서 개최되는 아.태 젠더서밋에 어느 기관의 소장이 참석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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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R&D 챌린지 도전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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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R&D 챌린지 도전 열기 후끈
「2017 인공지능 R&D 챌린지」 제1차 워크샵 개최 계획
□ 개요
ㅇ (목적) 챌린지 참가자 대상 도전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정보·데이터 제공 및 참여자간 상호 교류 증진 등
ㅇ (일시) 2017. 8. 25(금), 13:30 ~ 18:00
ㅇ (장소) 디캠프 6층 다목적홀 (서울 강남구 선릉로)
ㅇ (참석자) 과기정통부, IITP, 인텔코리아, 지능정보산업협회, 챌린지 참가자 등 150여명
□ 프로그램
ㅇ 가짜뉴스 찾기 관련 기술세미나, 샘플 데이터셋 안내 및 질의응답, 말뭉치·컴퓨팅 자원 안내, 팀별 소개 및 네트워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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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 찾기 관련 기술세미나에서 참가자들에게 인공지능을 통한 도전문제를 안내하는 곳은 어디니",
"인공지능 연구개발 챌린지를 위해 샘플 데이터셋을 제공하는 곳은 어디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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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의 독서배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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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2014 과학창의 독서배틀 대회』개최! - 우수과학도서와 함께 과학을 읽고, 논하다.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청소년의 과학적 사고력을 제고하고, 과학도서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독서 발표능력을 경연하는 「2014 과학창의 독서배틀 대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 동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이 팀 단위로 참가하여, 과학 도서를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을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발표하는 새로운 형식의 독서 대회로서, 대상 도서는 2014년도 우수과학도서 17종(중‧고등용)과 출연(연)에서 발행한 「Easy Science Series*」 2종이다.
* 출연(연)의 연구 성과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 형태의 과학 도서임. 금년에 항우(연)·기계(연)에서 각 1종의 도서를 발행했으며, 22개 출연(연)에서 금년말까지 22종을 발행할 예정임.
o 예선 대회는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팀(2~5명)을 구성하여 도서 1종에 대한 독서 리포트를 온라인 접수 사이트(www.kofac.re.kr/apply)로 제출해야 한다.
o 본선 대회는 오는 11월 8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2014 대한민국과학 창의축전」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예선을 통과한 10팀(중등 5팀, 고등 5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o 본선에서 활용될 도서는 개최 당일에 현장에서 지정되며, 각 참가팀은 지정된 도서의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TED, 연극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발표하면서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게 된다. 참가팀에 대한 평가는 전문가 심사 및 청중 호응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각 팀의 발표가 마칠 때마다 해당 팀에 대한 종합 점수가 공개되며, 중·고등부 서바이벌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각각 미래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2014 과학창의 독서배틀 대회」를 통해 과학적 지식과 생각을 쉽고 재미있게 대중에게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소통형 이공계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대회 참가자들은 팀원들과의 협업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수렴하는 능력을 익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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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가 개최한 무엇은 2014년 11월 8일까지 독서 리포트를 제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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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ITU전권회의 한국주도의제 결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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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ITU 전권회의, 사물인터넷(IoT) 의제 채택” - 미래부, 미래 초연결 세상에 대비하기 위한 「IoT」 의제가 ITU에서 최초의 전권회의 결의로 채택 -
□ 본 결의는 ‘12.10월 전권회의준비기획단 출범과 동시에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추전 받아 ICT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제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의제로 선정되었으며,
o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결의안을 구체화하여, 아태지역 준비회의에서 회원국들의 지지로 공동결의(ACP)로 채택되어 전권 회의에 제출되었으며(8월)
o 이후 미래부는 미주, 유럽 등 다른 지역준비회의 및 주요 회원국들과 사전 협의·조정하여 전권회의 결의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왔음
□ 본회의작업반(WG-PL)으로 할당된 동 결의안은 특별작업반(Ad-hoc)을 구성하여 구체적인 내용 하나하나를 세부 검토·조정하여 합의를 도출하였고 수정된 결의안이 본회의(PL)에 제출되어 최종 결의로 승인된 것임
o 전권회의 준비기획단의 이상학 부단장은 “본 결의안이 채택되었다는 것은 IoT가 향후 글로벌 경제는 물론 우리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전 세계가 인정한 것이며, 우리나라가 세계 정보통신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o ITU 결의(Resolution)는 향후 다른 전권회의에서 폐지를 별도 의결하지 않는한 지속적인 효력이 있으므로 중·장기적으로도 IoT발전과 확산을 위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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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 의제 채택을 위해 특별작업반을 구성한 나라는 어디니",
"IoT발전과 확산을 위한 플랫폼을 만든 나라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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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재난방재연구센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분석교육과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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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재난방재연구센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분석교육과정”운영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은 2007년 9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몽골 재난방재연구센터 연구관을 초청하여 “환경오염물질분석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이번 과정은 원래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소방방재청이 공동으로 초청하여 추진하고 있는 “방재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몽골의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화학물질 사고에 대응하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 이번 과정은 중금속 분석, 다이옥신 분석 등의 실습과정이 마련되어 있으며,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에 대한 모의훈련과 시뮬레이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참가자에게 우리의 앞선 환경측정분석 장비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환경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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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소방방재청과 공동으로 몽골 재난방재연구센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떤 과정을 운영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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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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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 결과
□ 아울러, 양측 공동의장은 기존 원자력 협의체인 「한-미 원자력 공동상설위원회(JSCNEC)*」와 「한-미 핵연료주기 공동연구(JFCS)**」로부터 최근 현황을 보고받고, 양국 원자력 안전규제기관 간 협력 동향도 청취하였다.
* JSCNEC: Joint Standing Committee on Nuclear Energy Cooperation
** JFCS: Joint Fuel Cycle Study
ㅇ 양측 공동의장은 지난 4월 개최된 제36차 「공동상설위원회」에서 안전‧해체 분야 기술의제가 새롭게 착수된 점에 주목하고, 앞으로도 「공동상설위원회」가 이 분야의 원자력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ㅇ 아울러, 양측 공동의장은 「핵연료주기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양국 연구진의 노력을 평가하고, 동 공동연구가 적시에 효과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독려하였다.
ㅇ 또한, 양측 공동의장은 국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기대수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양국이 원자력 안전을 제고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양국 원자력 규제기관 간 지속 협력해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 이번 ‘고위급위원회’ 전체회의는 2017년 양국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어 △양국 정부간 전략적 원자력 파트너쉽십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다양한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진솔하고 실질적인 토의를 갖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ㅇ 특히 양국은 양국의 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이해를 제고하였다.
□ 양국은 제3차 전체회의를 내년 중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각 실무그룹을 중심으로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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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양국이 개최하는 제36차 고위급위원회 전체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일까",
"어느 양국의 공동의장이 제3차 공동상설위원회에서 안전·해체 분야에서의 원자력 협력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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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광주전남권 전자파 기술지원 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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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지역전략산업 육성 지원- 광주‧전남권 산‧학‧연‧관 참여 전자파 기술지원 추진단 발족 -
□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 및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공동으로「광주‧전남지역 전자파적합성* 기술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3월 24일(목) 개최한다.
* 전자파적합성(EMC: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은 전자파로부터 서비스 보호 및 기기 오작동 방지를 위한 적정 전자파 발생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서전기·전자 제품 출시 전 국립전파연구원의 관련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음
ㅇ 추진단은 국립전파연구원, 광주·전남지역 산업체, 지자체 및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련 기업지원 조직, 대학, 협회 등에서 전자파 기술지원에 실질적으로참여 가능한 전문가 15명 내외로 운영될 계획이다.
□ 국립전파연구원은 2014년 7월 1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 하면서 고가의 전자파 시험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게 전자파 시험시설을 개방하고, 필요한 기술지원을 수행하여 왔다.
ㅇ 올해부터 전자파적합성 기술지원*에 대한 지역 산업체 현장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보다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역 산업지원 기관, 지자체와 함께 추진단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 전문가들이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저감 또는 차폐를 위하여 회로 변경 등의 대책을 컨설팅하고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ㅇ 추진단에서는 참여 기관들의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산업체들이 기업 육성 정책 및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전자파적합성 기술을 실시간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유대선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지역전략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국립전파연구원은 광주·전남 지역에 특화된 자동차 전장품, LED 조명 등에 대한 전자파적합성 기술지원을 집중하여 관련 산업육성을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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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전남지역 전자파적합성 기술지원 추진단의 발족식이 열린 해는 몇 년도니",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족된 해는 몇 년도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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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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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1. 개최목적
○ 중증장애인 고용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발굴․포상을 통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증진
○ 중증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
2. 주최 및 주관
○ 주최 : 고용노동부
○ 주관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3. 추진일정
○ 공모기간 : 2019. 8. 14(수) ~ 10. 8(화)
○ 접수기간 : 2019. 9. 25(수) ~ 10. 8(화) 18:00까지
○ 입상작 선정 : 11월 중
○ 시상식 : 12월 중
4. 공모주제
○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방안(사업)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제4조제1항에 따른 중증장애인
** 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을 준비 중인 사업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5. 응모자격 및 조건
○ 응모자격 : 국민 누구나(제한 없음) - 개인 또는 팀구성(3인 이내) 참가 가능
-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단체 및 법인명의*로 참가 가능
*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모두 참가 가능
** 고용노동부 및 그 소속 공무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그 소속 직원은 수상작으로 선정되더라도 상금은 지급하지 않음
6. 제출서류
① 참가신청서 (붙임1 양식) * 본인 서명 후 스캔하여 반드시 pdf 파일로 제출
② 사업제안서 (붙임2 양식, A4 5매 이내) * 한글(hwp) 파일 또는 pdf 파일
7. 접수 방법
○ 접수기간 : 2019. 9. 25(수) ~ 10. 8(화) 18:00까지
* 접수 마감일은 접수가 폭주할 수 있으니 가급적 이전에 접수 요망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
* 이메일 제목은 반드시 “[공모전 접수]”로 기재
○ 문의처
- ☏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일자리기획부 ***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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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는 언제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상금을 지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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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3호개발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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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3호(아리랑 3호) 발사 1주년을 맞이하여 -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자부심‘다목적실용위성 3호 백서’발간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김승조)은 오는 5월 18일 다목적실용위성 3호(아리랑 3호) 발사 1주년을 맞이하여 궤도상에서 촬영한 주요영상과 개발과정의 내용,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하였다.
□ 이번에 발간된 백서에는 다목적실용위성 3호가 2004년부터 8년간의 개발을 거쳐 2012년 5월 18일 발사, 8월에 사업이 종료되기까지의 개발 각 분야에서 수행된 내용을 수록하였다.
o 특히, 1994년에 해외협력 형태로 시작된 다목적실용위성 1호 개발이후 시스템, 탑재체, 본체, 체계조립 및 시험 등 개발 분야에서 외부 도움없이 국내 기술진이 주도하여 개발된 다목적실용위성 3호는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자부심임을 강조하였다.
o 또한, 다목적실용위성 3호가 궤도 상에서 촬영한 주요 영상을 담아 도서 및 e-Book으로 발간하였고,
o e-Book에는 일반 국민들이 위성개발 현장의 모습과 성과를 알 수 있도록 개발과정을 담은 사진들과 발사 후 1년 동안 촬영한 영상 중에서 선정된 것들을 고화질로 수록하였다.
o 미래부는 다목적실용위성 3호 백서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홈페이지(www.kari.re.kr)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하여 일반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백서를 열람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항우연을 방문한 주요 방문객에게 DVD 형태로 배포하여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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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몇 년도에 다목적실용위성 3호 백서를 발간했지",
"다목적실용위성 1호는 몇 년도에 발사되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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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산 용늪(람사르협약 1호 습지) 육화방지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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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산 용늪(람사르협약 1호 습지) 육화방지사업 본격 추진
□ 환경부는 람사르 협약 등록 제1호 습지이자, 습지보호지역 및 생태․ 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대암산 용늪이 토사유입 등 으로 육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훼손사면의 식생복원, 군 작전도로 포장, 우배수공 설치 등의 용늪 육화방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다고 밝혔다.
○ 1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용늪 육화방지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는데 군 작전도로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포장하고 도로사면 및 나출지는 원 식생으로 복원하여, 용늪 육화의 원인인 토사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 또한, 용늪 육화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상류 주둔 군부대의 이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육군 제21보병사단과 군부대의 이전을 협의하고 있다.
□ 용늪은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산 170번지, 해발 1,280m에 위치한 고층습원으로, 약 4,500년 전의 생태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이탄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Ⅱ급 식물인 기생꽃과 조름나물을 비롯해 끈끈이주걱, 삿갓사초, 금강초롱, 비로용담, 동자꽃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 황석태 람사르총회준비기획단장은 “우리나라의 람사르협약 제1호 습지인 대암산 용늪에 올해 우리나라의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개최(창원, 10.28~11.4)와 때 맞춰 본격 복원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면서 “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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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유입으로 육지화가 가속되는 무엇의 식생복원을 육군 제21보병사단이 추진해",
"환경부 이전은 무엇의 육화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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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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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혁신에서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 미래 일자리 변화에 필요한 개인 역량 및 시스템 혁신방안 제시 -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보고서 요약
주요 내용
□ (변화 동인) 기술진보로 인한 미래사회와 사회경제 환경 변화를 전망
ㅇ 기술진보로 가상세계와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고, 모든 것이 연결되며 기계와 인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스마트 기술을 통한 융합이 활발해짐
ㅇ 여성·고령층 일자리 참여가 확대되고, 삶의 질을 중시하며, 고부가가치 지식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고, 다문화주의가 확산
□ (일자리 환경 변화 트렌드) 분야별로 5대 트렌드 제시
ㅇ (사회환경) 개인과 기업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필요시마다 구직·구인
ㅇ (기업문화)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조직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변화하고, 열린 소통을 중시하며 ‘일이 곧 행복’이 되는 사람 중심 기업 요구
ㅇ (산업구조) 자가 고용이 증대되고, 창조 서비스업이 발달
ㅇ (고용환경) 일자리 양극화 심화 및 우수 인재 영입 및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인적관리 강화
ㅇ (노동환경)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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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은 무엇이 중시되는 환경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며 평생직장에서 일할 수 있게 됐어",
"개인 중심에서 조직 중심으로 변화하여 무엇이 중시되는 일자리 환경 변화가 발생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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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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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무인이동체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다.「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개최(9.6-7)
유망기업 투자설명회 (9.6)
□ 9월 6일 오후에는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된다.
ㅇ 이번 투자설명회는 ‘무인이동체 유망기업 전주기 투자유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기업(6개)은 지난 6월 기업 건전성, 보유기술의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되었으며, 6주간의 전문가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능력을 배양하였다.
ㅇ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기업이 순차적으로 기업의 성과와 역량, 향후계획에 대해 소개하면 관심을 표현한 투자자와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ㅇ 한편,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기업의 기술은 ‘혁신기술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술사업화 설명회 (9.7)
□ 9월 7일에는 산‧학‧연이 보유하고 있는 무인이동체 분야 연구성과를 산업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기술사업화 설명회가 개최된다.
ㅇ 기술수요 기업, 변리사, 기술거래사 등이 참석하며, 5개 분야별로 16개의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보유기관과 기술수요자 간 개별 상담도 지원한다.
□ ***기정통부 장관은「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개회사를 통해,
ㅇ “무인이동체는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성장을 이룩할 핵심 분야”라고 강조하며,
ㅇ “무인이동체 기초‧원천 기술개발 투자를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우리 삶의 다양한 분야에 파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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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혁신기술 전시회가 개최되는 때는 언제야",
"2018년 투자설명회에서 투자할 무인이동체 기술보유기관을 투자자는 언제 선정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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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제1차관 중국심천 상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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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이석준 제1차관, 중국 제조벤처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현장 방문
□ 이석준 차관은 먼저, 용산전자상가의 10배 규모라고 하는 세계 최대 전자시장인 심천 화창베이(華强北)*를 방문했다. 화창베이는 영세 부품상과 조립‧기공업체에서부터 첨단 글로벌 기업, 엑셀러레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공간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과거 ‘짝퉁천국’ 에서 ‘창업 천국’으로 변모하고 있는 하드웨어 창업 메카다.
* (화창베이) 99년 심천시가 총 4,500만 위안을 투자해 보행자 도로, 네온사인, 고저압케이블, 여가시설 등을 구축해 번화한 전자제품‧부품 상업거리 조성. 약 720개 전자상점 입주. 연 매출액 230억위안, 종사자 13만명, 하루 유동인구 30~50만명 등 용산전자상가의 10배 규모
o 현재, 심천시는 심천을 전세계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차관은 심천시 천 뱌오(Chen Biao) 부시장과 만나 심천의 창업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o 이 차관은 심천에 소재한 화웨이의 *** *(**** ****) 부회장, ZTE의 ***(****** ***) 최고경영자(CEO), 텐센트 관계자 등을 만나 창업․혁신에 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 심천에 진출한 한국 진출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이차관은 26일 상해에서 ‘CES Asia 2015’와, 정보통신기술과 바이오가 결합된(실리콘밸리+메이슨밸리) 중국에서 2번째로 큰 ‘장강하이테크파크*,’ 상해과학원, GE 글로벌리서치센터(China Technology Center)등을 방문해 연구개발성과의 기술사업화 및 현지화 전략 등을 논의한다.
* (장강하이테크파크) 상해 푸동신구에 위치한 국가급 하이테크파크. 3천여개 입주기업, 근무직원 32만명, 연간 매출액 773억 달러 (‘13년 기준). 의료기술, 약물개발, 의료기기(바이오)와 집적회로, S/W, 정보서비스, 문화콘텐츠산업 (IT)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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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의 차관이 약 720개 전자상점이 입주해 있는 용산전자상가를 방문했어",
"심천 화창베이의 10배 규모인 장강하이테크파크는 어느 나라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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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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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의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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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정보보호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 - 정부기념식과 함께 인력채용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정보보호 행사도 병행 개최 -
□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정보보호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 1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등 총 14명(단체 1 포함)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기념식과 병행하여 개최된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정보보호 관련 신기술과 정부정책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ㅇ 동국대 이재우 석좌교수가 ‘정보보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IBM 보안총괄 ** * ****(**** *** *********)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보안의 진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다.
□ 정보보호 인력채용박람회에서는 주요 정보보호 기업과, 전국대학 및 대학원 정보보호분야 학생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채용 면담, 구직자 적성별 진로매칭 멘토링 등의 인력채용 관련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ㅇ 정보보호 우수성과물 및 우수제품 전시회에서는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바이오 인증 및 암호화 솔루션 등 12개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제품과 연구개발 우수 성과물이 전시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 정부는 정보보호의 날과 7월 정보보호의 달 행사를 통해 국가차원의 정보보호 역량을 집결하고, 국민들에게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사이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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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된 어떤 행사에서 동국대 이재우 석좌교수의 진로 매칭 멘토링이 진행됐지",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등 12개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 성과물에 대해 한국 정부포상을 수여한 행사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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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장관, 영국과 창조경제 위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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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부 장관, 창조경제 발생지 영국과 창조경제를 위한 과학기술/ICT 협력 확대 - 11월 5일~6일 간, 한ᆞ영 창조경제포럼 참석, 영국왕립학회와 교류, 원자력해체기술/ICT협력 합의 -
영국 왕립학회 현황
□ 주요활동
○ 연구 지원 : 영국 내 과학커뮤니티, 과학자간 협업 지원
- Early career schemes(신진, 석박사생 제외), Senior career schemes(경력), Innovation and industry schemes(성과 산업화), Education schemes (물리·수학 교육 전공자) 등
○ 일반 대중에 대한 과학문화 확산·홍보 : 전시회, 강연, 발간, 포럼 등
- 왕립연구소(RI)와 함께 과학대중강연 주도 및 과학기술의 대중화에 관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 BAAS(영국과학진흥협회), RI, RS가 공동으로 CoPUS(Committee on the 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 설치
○ Royal Society Fellowships 수여 : 연 44명의 신규 영국 연방 과학자
※ 스티븐 호킹, 찰스 다윈, 아이작 뉴튼 등
○ 고등과학 교육 프로그램 제공 : 과학교육 혁신 학교 예산 지원 및 과학·수학 교사 역량 강화 방안 마련
○ 다양한 협의회 개최 : 동일한 학문적 관심을 갖고 있는 학자들이 의견 및 연구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협의회·국제회의 등 개최 추진
한-영 ICT 협력 MoU 체결 개요
목적
ㅇ 정례적인 “한-영 ICT 정책협의회”를 신설하여 ICT 분야 양국간 상호관심사를 지속 논의, 국제사회에서 ICT 의제 주도
※ 미래부는 한-미 ICT 정책협의체, 한-중 ICT 전략대화 운영
ㅇ 영국과의 MoU 체결을 통해 ICT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이슈에 공동 대응
MoU 주요 내용
ㅇ (한국측 제안사항) ICT 정책 및 기술부문 협력, ICT 세미나 및 워크샵 공동주최, ICT연구개발 기관간 교류, 정례적 ICT정책협의회 개최 등
ㅇ (영국측 제안사항) 양국간 SW 교육 지원,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지원, 양국 전문가․인력 교류 등
추진 현황 및 계획
ㅇ Scott Wightman(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 면담시(9.27) 한-영 ICT 정책협의회 신설 제안
ㅇ 외교부 한-영 비디오 컨퍼런스(9.27)에서 ICT 정책협의회 신설을 MoU 체결에 합의
ㅇ 미래부와 영국 내각부 간 MoU 체결 : 11월6일(수)
※ (우리측)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 (상대측) 내각부 프랜시스 모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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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한 미 ICT 정책협의체에서 연 44명의 신규 영국 연방 과학자에게 무엇을 수여했어",
"외교부는 9월 27일 한 영 비디오 컨퍼런스에서 ICT를 신설하여 신규 영국 연방 과학자에게 무엇을 수여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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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온가속기 극저온냉각장치 국내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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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71도(2K) 극저온 냉각장치 국내최초 개발 - 2년여 산·연 협력결실로, 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의 활용폭 증대 기대 -
용어 설명
1. K(켈빈온도, 절대온도)
절대 영도에 기초를 둔 온도의 측정단위 (K = ℃+ 273.15)
2. 초전도(superconductivity), 초전도 가속관
어떤 물질이 극저온 상태에서 전기저항이 0이 되고 내부 자기장을 밀쳐내는 성질을 보이는 현상. 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는 가속관의 초전도 현상을 유지시키기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전도 물질인 나이오븀(41Nb)을 사용해 가속관을 제작함. 초전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초전도 가속관의 온도를 영하 269도(4K) 또는 영하 271도(2K)의 극저온으로 유지하는 저온유지 모듈과 냉각장치가 필요하며, 액체(초유체)헬륨으로 채워짐
3. 초유체 헬륨
진공상태의 가속관 내부를 냉각하는 냉매로, 점성이 ‘0’에 가깝고, 열전도가 우수한 영하 271도(2K) 상태의 헬륨임
※ 벽을 타고 위로 흐르거나 사방으로 흩어지는 특성을 지님
4. 1 mbar·l/s
1리터 부피의 진공용기에 1초 동안 1mbar 상승할 수 있는 기체 헬륨량을 나타내는 단위
※ mbar : 압력 단위 1000 mbar = 1 bar = 0.99 atm (1 atm은 1 기압, 대기압)
5. 물성연구
신소재의 연구개발을 위해 금속, 합금 등의 특성을 측정하는 연구분야. 특히 극저온에서의 특성을 연구하여 다른 연구, 산업에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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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 헬륨량이 0인 물질은 뭐니",
"합금 중에 점성이 1에 가까운 물질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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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마찰을 이용한 전기발전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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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마찰을 이용한 전기 발전기 개발 - 천연 재료를 이용한 자가 발전, 친환경 기술 활용 기대 -
2. 연구내용
ㅇ 환경/인체 친화형 물질인 실크와 플라스틱 계열의 폴리이미드를 마찰재료로 사용하였고, 두 재료의 표면 전하 특성을 분석하여 발전 메커니즘을 검증하였다. 마찰 전기 발전기의 전기 에너지 발생 메커니즘은 마찰전기 효과와 정전기 유도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두 마찰층이 마찰되면 전기음성도 특징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전기음성도가 높은 물질이 전자를 얻고, 음의 전하를 띄게 된다. 폴리이미드의 전기음성도가 실크보다 높기 때문에, 두 물질이 마찰하면 폴리이미드 층이 음의 전하를 띄게 된다. 두 마찰 재료를 마찰하였다가 떨어뜨리면, 두재료간의 전기적 전위 차이로 인해 외부 회로를 통하여 전기적으로평형 상태가 될 때까지 전자가 이동하게 된다.
ㅇ 실제 환경에서 가해지는 외력은 크기와 형태가 무궁무진하므로, 다양한 펄스 신호를 가진 신호로 사용하여, 여러 외부 입력에 따른 발전성능을 확인하였다. 입력신호는 펄스 신호의 변수인 크기, 주파수, 듀티비(duty-ratio)를 조절하였다. 기본적으로 아치형으로 제작한 발전기를 펄스 신호 입력 하에 가진기로 눌러서 부착시켰다가 탈착시킴으로써 발전기의 출력을 테스트하였다.
ㅇ 표면적이 넓으면 대전되는 면적이 넓어져 발전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기존의 방법 대비 간단하고, 저렴한 전기방사 기법을 이용하여 실크를 나노파이버 형태로 제작하였다. 캐스팅한 실크 필름보다 표면적이 넓은 전기 방사 실크로 만든 발전기의 성능이 개방회로전압기준 약 1.5배 향상된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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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의 전기음성도가 무엇보다 높은 것을 특성으로 분석하여 마찰재료로 사용하여 전기 발전기를 개발했니",
"저렴한 전기방사 기법으로 플라스틱 계열의 무엇을 나노파이버 형태로 제작하여 발전기의 성능이 향상되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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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2018년도 시행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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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2018년도 시행계획 추진 - 주요 추진과제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방향 제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분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2)」 (’18.2)의 2018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제3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6.25)에서 확정하였다.
ㅇ 이번 시행계획은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2)」에서 제시한 주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운영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 과학기술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
□ 2018년도 시행계획의 중점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다.
ㅇ 먼저, 「제4차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주요 추진과제 및 성과지표 달성을 위해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한다.
- 특히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 혁신성장동력 육성, 국민생활문제 해결형 연구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 기초연구사업 예산 2배 확대 : (‘17) 1.26조원 → (‘18) 1.42조원 → (’22) 2.52조원 13대 혁신성장동력 투자금액 : (‘18) 1.33조원 → (’22) 1.69조원 (5년간 총 9조원) 재난재해대응기술개발 (‘18) 8,900백만원 /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 (’18) 4,088백만원
ㅇ 또한, 과학기술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4차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 분야 중장기계획의 연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계획수립 시 사전 검토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ㅇ 사회적 이슈로 제기되었거나 성과 창출을 위한 초기 기반 마련 등이 중요한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중점 관리한다.
-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점과제로 선정*하였으며, 향후 연차 실적점검 시 심층검토 및 필요시 보완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다.
* 출연(연) 역할과 책임(R&R) 확립, 혁신성장동력 관리체계 정착, 국민생활연구추진체계 정착
□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부처별 정책·사업을 구체화하여 시행계획에 지속 반영하고, 매년 추진현황 점검 및 환경변화 등을 분석하여 연동계획(Rolling Plan) 방식으로 보완한다.
ㅇ 각 중앙행정기관의 추진실적 및 시행계획, 연구개발(R&D) 관련 주요정책 중 주요 사항에 대해 수정·보완사항을 조사하여, 다음 해 권고사항을 도출하고, 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반영여부를 검토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 기본계획 수립에 기여한 정책분야의 각 분과(10개) 위원장 및 국민수요 또는 사회 이슈가 발생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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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가 과학기술분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은 뭐지",
"정책분야의 분과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위원회가 보완사항을 조사하고 검토 후 확정 예정인 계획이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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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개최(부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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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개최 - 신남방정책 추진성과 점검 및 추진전략 확정 “신남방지역 정상외교 통한 외교안보 지평 확대” “한-아세안 교역규모 7.6% 증가, 연내 1,600억불 상회 예상”
□ (시장진출 기반 마련) 한국의 산업화 경험을 신남방 국가와 공유하며, 지역별‧국가별 다양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생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산업별 시장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ㅇ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와는 자동차, 철강‧석유화학, 에너지 등 주력 제조산업의 신남방 시장진출 거점을 확보했다.
▲ (자동차) 기아차-인도 30만대 규모 완성차 공장 ’17년 착공(’19.하반기 양산)
▲ (철강) 포스코-인니 열연공장 추가 건설(’16.8~’20.상반기)
▲ (석유화학) 롯데케미칼-인니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30억불, ’20년 착공)
ㅇ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TASK센터 및 관련 지원센터 등을 설치하였으며, 민간 벤처캐피털(VC)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신남방 신규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 (기술지원) 베트남 TASK센터(애로기술지원, ’19), 중소기업기술교류센터(인도네시아, ’18.4/ 인도, ’18.7/ 태국‧말레이시아, ’19)
▲ (스타트업)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설치 추진(인도‧싱가포르, ’19년 예정)
▲ (민간펀드) 한-인니 민간VC 공동펀드 조성(75백만불, ’17.12), 인니 핀테크‧물류 2개 기업 투자
ㅇ 소비재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한류 마케팅과 함께 프랜차이즈 진출상담회, 농식품 상설판매장, 온라인마켓 등을 지원하고 제약‧의료기기, 보건의료업의 시장 진출도 지원했다.
▲ (농식품) 신선농산물 집중육성으로 對아세안 신선농산물 수출이 전년대비 40.2% 상승(’18.9.)
▲ (제약) 국내 제약업체 9개(대웅‧일동‧광동제약 등)의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18.)
ㅇ 4차 산업혁명과 미래융합기술 대응을 위해 ICT‧바이오 분야 공동R&D와 5G 통신 협력, 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인도 연구혁신협력센터 공동설립 등을 추진했다.
▲ (R&D) 한-인도 공동R&D‧인력교류 위한 미래전략그룹 설립 합의(’18.7월), 한-싱가포르 혁신기술협력 MOU 체결(’18.7월)
▲ (연구기관) V-KIST ’18.3월 착공(’20.하반기 완공), 한-인도 연구혁신협력센터 공동설립 합의(’18.7월, ’19년 뉴델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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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에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자동차는 몇 대야",
"기아차는 베트남에 몇 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착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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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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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생중계자료(국민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환경보건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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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환경보건정책 본격 추진
Ⅱ. 환경보건정책 추진방향
< 환경보건정책기반 강화 >
□ “환경보건 10개년 종합계획” 수립
○ 보다 체계적으로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으로 “환경보건 10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중
- 지난해 10월부터 예방의학, 독성학 등 국내 전문가 20여명이 모여 7개팀을 구성, 활발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종합계획안 마련 중
-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공청회 개최(5월말), 관계부처의 협의(6-9월) 등을 거쳐 금년말까지는 종합계획(안)을 확정
○ 동 계획을 바탕으로 내년(‘06년도)을 “환경보건의 원년”으로 삼아 본격적인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
- 금년말 확정될 종합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관련재원 확보와 아울러 “환경보건 증진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하는 방안도 검토
□ 환경보건정책 추진체제 강화
○ 금년 4월, 전문가, 시민단체 및 관계부처 공무원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환경보건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 중
- 환경보건 10개년계획 등 주요한 환경보건정책에 대한 자문은 물론, 새로운 정책 개발에의 참여 등 실질적 정책 심의기구로 활용
-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 등 부처간의 긴밀한 정책협조는 물론,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함께 정책을 개발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모형을 제시
○ 지난해 실질적인 정책추진 기구인 환경보건정책과를 신설한데 이어 금년에는 국립환경연구원의 조사 및 연구기능 보강을 추진
- 앞으로 국립환경연구원내에 체계적인 역학조사 등을 전담할 수 있는 “환경보건센타(가칭)” 설치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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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건정책 자문위원회를 실질적 정책 심의기구로 활용하기 위해 배치된 국립환경연구원은 몇 명이니",
"환경보건정책 자문위원회는 몇 명의 사람들로 구성되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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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스마트TV 앱 개발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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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스마트 TV앱 개발 지원 사업 공고 - TV앱 개발 13개 팀 선정 지원 예정-
2014년도 스마트 TV앱 개발 지원사업 공모 안내서
I. 사업목적 및 개요
□ 목적
o 1인 창조기업, 중소벤처 등의 혁신적인 스마트TV 앱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스마트TV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
□ 개요
o 사업명 : 2014년도 스마트 TV앱 개발 지원 사업
o 주관기관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한국스마트TV산업협회
o 사업기간 : 계약일로부터 ~ 2014. 11. 30. 까지
o 사업예산 : 총 260백만원(총 13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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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TV앱 개발 사업예산 중 1인 창조기업에게 지원되는 금액은 얼마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중소벤처 기업에게 TV앱 개발에 얼마를 지원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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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생중계자료(국민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환경보건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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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환경보건정책 본격 추진
Ⅲ. 주요 정책추진 과제
1. 환경보건정책 추진기반 강화
1-1 환경보건자문위원회 구성․운영
□ 목적
ㅇ 최근 환경보건 관련 이슈가 새로이 사회문제화 되는 등 환경보건관련 전문가 집단 및 시민단체, 국민전반의 정책적 요구가 급증
- 환경보건분야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로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
- 아울러, 환경오염에 기인한 환경성 질환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의사결정을 위한 전문 자문기구로서의 역할 수행
ㅇ 특히, 환경보건 분야는 환경분야 뿐만 아니라 예방의학, 독성학 분야의 전문성이 크게 요구되는 학제간 협력이 필요한 새로운 분야로 정책개발에 관련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적으로 요구
- 환경보건 정책분야 민간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필요
□ 위원회 구성/운영 경과
ㅇ「환경보건자문위원회」 구성, 운영 규정 마련(‘05.3.16)
- 근거 : 환경정책기본법 제21조의4 및 환경부 훈령 제607호 규정
※ 우선, 환경부 훈령으로 설치근거를 마련, 향후 심의/의결기능을 갖는 법정위원회로 발전 추진
ㅇ 제1기「환경보건자문위원회」 위원진 위촉(‘2005. 4.11)
- 위촉기간 : ‘05.4.11 - ’07.4.10(2년)
- 자문위원 17인 위촉
ㅇ 제1차 「환경보건자문위원회」개최(‘05.4.14)
- 폐광 등 취약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계획 등 자문
□ 위원회의 자문기능
ㅇ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 조사 및 규명
ㅇ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 사전예방 및 대책마련
ㅇ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구제
ㅇ 환경관련 질환 발생 실태조사 및 감시체계 구축
ㅇ 환경보건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ㅇ 환경보건관련 교육, 홍보 및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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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2005년 4월 11일에 무엇의 운영 규정을 마련하여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조사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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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는 냉(冷)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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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는 냉(冷) 창고?
음식물쓰레기 모니터링 결과
Ⅲ 조사결과 분석
1. 기본정보
조사지역은 서울 57%, 경기 35%, 인천 8%이며, 100가구 대상 단독주택 35%, 아파트 65%를 조사
조사대상 직업형태는 전업주부 63%, 맞벌이 37%이었으며 주거면적은 평균108㎡(32평), 주거인원 평균 3.6명, 평균 월소득은 약 429만원
냉장고 보유 대수는 일반 및 김치냉장고를 1대 보유하고 있으며, 용량은 일반 667L, 김치냉장고 183L로 주로 대용량을 보유
2. 음식물 구매비용 및 주기
1회 음식물 구매시 지출비용은 5만원∼10만원사이가 36%로 제일 많았으며, 다음으로 3만원∼5만원이 34%로 나타남
1회 음식물 구매시 일회용(가공식품) 종류는 3종 이하가 62%이었으며, 3∼7종 이하는 31%로 7종이하가 93%를 차지
1회 음식물 구매시 반찬재료(비가공식품) 종류는 3∼7종이하가 59%, 3종 이하가 28%로 7종 이하가 87%를 차지
음식물 구매 주기는 필요시가 63%로 가장 높았으며, 주 1회는 27%
3.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물 종류 및 무게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물 종류는 냉동식품류가 약 9종, 양념류 6종, 반찬류 6종, 채소류 6종, 과일류 3종, 기타 음료·유제품 등 4종이었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물 무게는 반찬류가 평균 13kg으로 제일 많았으며, 냉동 식품류 9kg, 기타 잼류, 음료 등이 6kg, 다음으로 양념류가 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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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물 종류 중 냉동식품류는 몇 퍼센트를 차지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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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KAIST 성과발표 및 창조경제 확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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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창조경제 성과창출의 견인차! - 최문기 미래부 장관 대덕연구현장 방문, 연구원 격려하고 창조경제 확산 간담회 열어 -
□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은 10. 17(목) 오후 4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대전지역 출연(연) 원장, KAIST 총장(***)과 ‘출연(연)‧KAIST 성과발표 및 창조경제 확산 간담회’를 가졌다.
o 지난 10.11(목) 최문기 장관과 출연(연) 원장들이 SKT를 방문하여 민간의 창조경제 모델에 대해 배우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을 모색한데 이어,
o 최문기 장관이 직접 대덕 연구현장을 방문하여, 출연(연)‧KAIST가 개발한 기술을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어 참여 연구원을 격려하고, 성과확산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출연(연)의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 “최 장관은 출연(연)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 기술 등을 최근 오픈한 창조경제타운에 공개하고 국민이 이를 활용하여 각자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하고,
o “각 기관의 우수 인력이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로 참여하여 지식과 재능을 기부하고, 이를 통해 발전된 아이디어를 오프라인에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 제품·서비스로 실현하는데 참여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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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는 어느 기관에 재능 기부를 했어",
"어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와 기술을 미래창조과학부에 공개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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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는 냉(冷)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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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는 냉(冷) 창고?
음식물쓰레기 모니터링 결과
Ⅲ 조사결과 분석
4. 냉장고내 보관기간 및 조리/식사 횟수
냉장고에 음식물을 보관하는 기간은 냉동식품류 중 양념류가 평균 155일, 건어물 107일, 고기, 생선, 어묵류 36일, 만두 등 가공식품이 33일 이었으며, 양념류 91일, 꿀, 치즈 등 기타 20일, 반찬류가 18일로 나타남
구매한 제품 중 냉동식품을 소진하기 위해 평균 3회에 걸쳐 조리/식사하는 비율이 44%로 제일 많았고, 4회 이상이 35%로 나타남(이는 냉동 식품의 포장단위가 커 3회이상 조리하는 것으로 판단됨)
또한, 구매한 제품 중 반찬류, 채소류는 평균 2∼3회에 나눠 조리하는 비율이 74∼78%로 나타남
냉장고에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는 이유는 ‘냉장고내 보관이 안심이 되어’가 58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다음으로 ‘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46명), ‘판매하는 제품의 포장단위가 커서’가 42명, ‘냉장고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잊어버려서’가 40명으로 나타남. (따라서 냉장고내 음식물 유통기한 관련 제도나 제품의 포장단위를 줄이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5. 냉장고 보관 음식물 배출실태
냉장고 보관후 자주 폐기되는 음식물 종류는 채소류가 가장 많았으며(2종), 주로 상추, 오이, 파 순이었음. 다음으로 반찬류는 평균 1종을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주로 나물무침, 김치, 어묵, 오이무침 순이었음
냉장고 보관 후 폐기되는 음식물량은 보관량 대비 폐기량을 비교해 보면 채소류가 12.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과일류 5.7%, 냉동식품류 4.1%로 나타남
음식물을 버리게 되는 이유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입해서가 60명, 유통기한을 알 수 없거나 지나쳐서가 59명으로 가장 많아, 이와 관련된 제도나 정책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요리할 시간이 없어서가 55명으로, 직장여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요리할 시간이 없어 음식물을 많이 버리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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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음식물을 보관하는 평균 기간이 양념류 91일, 반찬류 20일, 꿀.치즈가 18일로 나타났니",
"어디에 보관 후 폐기 되는 음식물량이 과일류 12.5퍼센트, 채소류 5.7퍼센트 등으로 나타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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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는 냉(冷)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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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는 냉(冷) 창고?
음식문화 개선 추진 방안
1 에코 테이프(Eco-Tape) 보급
□ 추진 방법
냉장고 보관 식재료의 정보(구매일, 유통기한 등)를 적어 냉장고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Post-it) 형태의 테이프를 제작
- 냉동식품과 우유, 두부, 채소류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 위주 관리
- 대형 마트와 공동으로 시범 배포하여 냉장고 정리운동 유도(7월)
시범사업으로 긍정적 여론 조성 후, 식품제조업체 제품에 유통기한 정보가 입력된 테이프를 부착하여 판매하는 방식 추진
※ 사용자가 직접 기재하여야 하는 불편 해소
□ 기대 효과
❍ 식재료 과다 구매를 방지하고, 적당량 조리․식사문화 조성
❍ 가정 내 버려지는 음식물 저감 및 냉장고 정리문화 확산
※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12%가 보관 후 폐기
2 싱글(Single) 전용코너 마련
□ 추진 방법
❍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유통기업과 자발적 협약 체결
- 백화점, 대형마트 및 SSM에 싱글․2인 가족용 식품코너를 별도 마련하여 소포장 제품 및 식재료의 패키지(예, 양파1, 감자1, 대파1개씩 묶어 판매하거나, 가격대별(2,000원, 3,000원대) 묶음) 판매 시행
❍ 녹색매장(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지정 기준에 싱글코너 운영 여부를 평가 항목으로 추가
※ 녹색매장: 친환경상품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하는 점포 중 건축시설, 물류․차량 운영, 녹색제품 판매 및 포장 관리, 매장 운영 등 4개 부문 51개 항목의 “녹색매장 지정기준”을 만족(총 배점의 80%이상 획득)하는 매장
□ 기대 효과
❍ 최근 1~2인 가구수의 증가(전체 세대수의 48%)로 소비자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
❍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의 68%가 조리과정에서 발생하고, 먹지 않고 버려지는 비중이 12%에 달하므로 소포장 제품으로 쓰레기 감량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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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위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68퍼센트 감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안은 뭐니",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 후 폐기해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방법은 뭘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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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스마트TV 앱 개발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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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스마트 TV앱 개발 지원 사업 공고 - TV앱 개발 13개 팀 선정 지원 예정-
2014년도 스마트 TV앱 개발 지원사업 공모 안내서
Ⅵ. 사업 관리
□ 현장 실사
o 사업 추진현황 점검
o 회계처리기준에 따른 사업비 집행현황 점검 등
□ 중간 평가
o 평가시기 : ’14년 8월
o 평가대상 : 계획대비 사업추진 실적 및 사업비 집행실적
o 평가내용 : 사업추진 실적 및 회계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
o 평가방법 : 사업보고서에 의한 대면평가
o 평가결과 : 평가 및 조치상황에 따라 사업 중단 및 사업비 환수 등 조치
□ 최종 평가
o 평가시기 : ’14년 11월
o 평가대상 : 사업추진 및 사업비 집행실적
o 평가내용 : 사업목적 달성 여부, 사업성과, 회계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
o 평가방법 : 사업보고서에 의한 대면평가
o 평가결과 : 관련 법규에 의거 사업비 환수 등 조치
□ 사업비 정산
o 정산시기 : ’14년 11월
o 정산내용 : 불용액 및 이자발생액 파악, 회계검사 결과 사업비 교부조건 위반에 따른 사업비 환수 검토
o 정산결과 : 불용액 반납 및 사업비 환수 조치 등
□ 사업계획 및 예산 변경신고․승인신청
o 신청일 : 변경 15일 전((사)한국스마트TV산업협회 도착 기준)
※ 기관에서 변경신고로 신청하였으나 (사)한국스마트TV산업협회의 검토결과 승인신청사항일 경우, 기관에서는 변경발생 10일전까지 승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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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대비 사업추진 실적 및 사업비 집행실적을 평가하기 위한 중간평가는 며칠 내에 해야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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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생중계자료(국민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환경보건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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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환경보건정책 본격 추진
Ⅲ. 주요 정책추진 과제
3. 유해환경요인으로부터의 국민건강 보호
3-1 환경 중 항생제 등 의약품 배출에 대한 대책
□ 현황 및 실태
○ 병원과 가정에서의 의약품용뿐만 아니라 가축, 물고기 등의 질병예방 및 성장촉진을 위한 축산용 항생제(사용량의 54%가 사료첨가제)가 다량 사용
- 이러한 항생제는 축산폐수, 양식장 폐수 등을 통해 하천으로 배출, 하천수 중에 잔존, 어패류와 식수 등을 통하여 다시 인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음
○ 한국항생제내성네트워크(KONAR)가 '03.10월-'04.8월간 한강, 낙동강, 섬진강, 금호강 등 전국 5개 하천에 포함된 세균을 조사한 결과,
※ 한국 항생제내성네트워크 : WHO에서 권장하고 있는 항생제 내성율을 조사하기 위해 ‘97년에 구성된 네트워크로 전국 74개 대학 및 종합병원이 참여
- 섬진강을 제외한 모든 조사대상 하천에서 항생제 내성 대장균이 검출
□ 문제점
○ 축산업, 병원 등에서 치료용 및 성장촉진용으로 다량 사용되고 있는 항생제 등 의약품에 대한 사용실태 파악과 관리대책이 미흡
- 미국, 유럽 등에서는 항생제 사용 실태와 환경내에서의 농도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축산, 양식업 등에서의 항생제 사용실태와 환경 중 농도에 대해 조사가 미흡
※ 다만, 환경호르몬에 대해서만 국립환경연구원에서 ‘99년부터 조사를 실시 중
○ 덴마크의 경우, 가축사료용에 첨가하는 항생제 사용을 금지(‘98)하고 있으며, 미국과 EU에서는 항생제 등 의약품 승인과정에서 환경 위해성평가 자료를 제출토록 하여 심사를 실시 중
□ 향후계획
○ 우선 “의약품 및 항생제의 사용실태와 환경노출에 관한 연구”를 금년 중에 추진(‘05, 환경정책평가원구원)
○ 내년부터 병원, 축산, 양식장 등에서의 항생제 사용실태와 전국 주요 상수원, 하천에서의 항생제 잔류실태 및 내성균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06)
○ 동 조사결과와 외국의 관리실태를 토대로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항생제 등 의약품에 대한 환경위해성평가 실시방안, 수질 중 항생제 등 의약품의 환경 및 배출기준 설정 등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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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생제내성네트워크가 2005년부터 미국의 하천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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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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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 발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 이하 ‘코바코’)는 2017년도 광고시장 현황과 2018~2019년 전망을 담은 ‘2018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ㅇ 본 조사보고서는 2014년부터 과기정통부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방송통신광고 산업의 진흥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조사를 시작하였으며, 2015년에는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국가승인(통계청 승인 제423001호)을 얻은 바 있다.
《주요 조사결과》
□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2016년(12조 1,627억)보다 5.7% 증가한 12조 8,548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은 2017년 대비 6.4% 증가한 13조 6,836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방송광고)
ㅇ 2017년 방송광고비는 4조 514억 원으로 2016년 대비 2% 감소하였다. 케이블PP(1조 9,550억, 3.2%↑), 라디오(2,530억, 5.5%↑), 케이블SO(1,391억, 3.4%↑) 등은 증가한 반면, 지상파TV광고비가 1조 5,517억 원으로 11.1% 감소하여 방송광고비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ㅇ 방송광고비의 매체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케이블PP와 지상파TV가 총 방송광고비의 8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매체는 케이블PP(총 방송광고비의 48.3%)로 2016년 대비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반면 지상파TV(총 방송광고비의 38.3%)는 2016년 대비 1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어 케이블PP 강세와 지상파TV 약세가 나타났다. 케이블PP와 지상파TV는 2018년에도 각각 9.0% 증가, 4.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한동안 이러한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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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광고 산업 진흥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방송광고비 감소 국가승인을 얻은 매체는 무엇이니",
"방송광고비 조사보고서에서 2016년 대비 2018년에 방송광고비가 9.0퍼센트 감소한다고 추정한 매체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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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생중계자료(국민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환경보건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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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환경보건정책 본격 추진
Ⅲ. 주요 정책추진 과제
3. 유해환경요인으로부터의 국민건강 보호
3-4 황사로 인한 국민건강 보호대책
황사시 중금속․다이옥신의 영향
□ 황사시 중금속의 영향
○ 유해중금속인 납(Pb), 카드뮴(Cd) 등은 평상시와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았으며, 황사발원지의 토양성분인 철(Fe), 망간(Mn )등의 농도만 평상시보다 증가
- 황사에 의한 납(Pb), 카드뮴(Cd) 등 인체 유해성 중금속은 아직까지 조사결과로는 특이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국립환경연구원, KEI)
- 높게 나타난 철(Fe), 망간(Mn )은 알루미늄(Al), 칼슘(Ca)과 함께 황토지역, 고비사막 등의 토양성분에서 비롯된 것임
⇒ 따라서, 황사에 의한 중금속은 토양 성분에 자연 함유된 것 외에는 인체 영향이큰 유해중금속이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려움
□ 황사시 다이옥신의 영향
○ 황사시의 다이옥신 농도가 평상시 보다 높지 않게 나타나, 황사로 인한 다이옥신 오염 우려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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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에 의해 토양 성분에 무엇이 평상시보다 증가하여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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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서버 보급률 세계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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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서버 보급률 세계 3위 달성 - 미래부,‘13년 보안서버 누적 보급 대수 73,000대 목표 추진 -
세계경제포럼(WEF) 보안서버 보급률 측정방법
개요
o 세계경제포럼(WEF) 보안서버 보급률은 ‘네트워크 준비지수' 중 인구 1백만명 당 보안서버 보급대수를 나타내는 비율임
▶ 보안서버란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송수신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S/W
- 보안서버 종류 : ① SSL 인증서 방식, ② 응용프로그램 방식
※ 네트워크 준비지수(NRI : Networked Readiness Index)는 각 국의 IT환경, 준비도, 활용도 등을 측정하여 ICT 발전 정도 평가 → 한국은 ‘13년 11위에 랭크
측정방법
o 세계경제포럼(WEF)은 매년 보안서버 보급률을 발표하며, 2년 전 보안서버 보급현황과 인구추계를 기준으로 반영
o WEF가 발표하는 통계는 세계은행에서 매년 말 발표하는 세계개발지표(WDI : World Development Indicators) 데이터 활용
- 세계은행은 Netcraft사의 조사결과와 개인정보보호협회가 송부한 보안서버 보급 현황을 참조하여 한국의 보안서버 보급대수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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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매년 ICT의 발전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무슨 지수를 발표하고 있어",
"한국이 보안서버 보급현황과 인구추계를 기준으로 만든 지수의 명칭이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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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정보문화의 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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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다함께 즐기는 디지털 포용 세상으로 오세요! - 과기정통부, 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정보문화의 달’ 진행 -
□ 공식 행사 후에는 누적조회와 광고수익 국내 1위인 인기 유튜버 ‘캐리와 친구들’, 국내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 오른 개그팀이자 영국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에 빛나는 ‘옹알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ㅇ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 관람할 수 있는 40여 개의 다양한 부스도 설치된다. 자율주행차 시승, 드론축구 등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체험, 바른 스마트기기 이용 학습,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 관람 등이 가능하며,
ㅇ 국립과천과학관 무료입장(기념식 참가자), 무료음료‧다과 제공,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한국형 송끄란(새출발을 의미하는 물총 축제) 참여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제공된다.
□ 이밖에도,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디지털 포용 정책과 어젠다를 제시하는 디지털포용정책 컨퍼런스(6.10., 국회), 디지털 혁신의 주체로서 시민 역할을 조명하는 디지털사회혁신 컨퍼런스(6.11., 서울혁신파크),
ㅇ 소프트웨어 분야의 여성 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여성테크커뮤니티 합동세미나(6.9, 종로), 전국 초‧중‧고생의 사회문제 해결방안 공모전 코드페어 착한상상(6.22, 장충체육관) 등이 동시에 열린다.
□ 시민들이 디지털포용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이번 행사를 기획한 *** 정보보호정책관은 “차별, 소외 없이 시민 모두 디지털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잘사는 ‘디지털 포용’은 포용국가 핵심의제”라고 강조하며,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보다 많은 시민들이 그 의미를 누리고 즐기시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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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끄란은 어느 나라 축제이니",
"드론축구를 최초로 선보인 나라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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