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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15
창조경제의 원동력, 최첨단 나노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 나노코리아 2015, 제13회 국제나노 기술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 개최 - 나노코리아 2015 4. 전시회 현황 나. 특별 주제관 ▢ 나노융합제품 T2B 특별전시관 ◆ 금년 특별관은 “나노하우스 : 나노기술과 우리의 집(가정)”이라는 Concept으로 실생활 속 적용되는 나노기술/제품 70여종 전시 • 색변환 창호, 나노소재 발열필름, 나노 LED조명, 칼라 스테인레스 등 ◆ 나노제품에 대한 설명이 가능한 담당 직원을 배치하여 전문가와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 및 국민적 관심 유도 ◆ 본 주제관은 T2B활용 나노융합 R&BD촉진사업에 참여 중인 국내우수 나노융합제품을 분야별로 선별하여 전시하고 나노기술의 상용화 트랜드를 조망하는 잠재 수요기업과의 비즈니스 추진 • 주관 :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40부스)
[ "나노융합제품 T2B 특별전시관에 전시된 칼라 스테인레스는 몇 종이야", "나노융합 연구개발 촉진사업에 참여중인 제품은 몇 종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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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15
창조경제의 원동력, 최첨단 나노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 나노코리아 2015, 제13회 국제나노 기술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 개최 - 나노코리아 2015 4. 전시회 현황 다. 비즈니스 프로그램 ◆ 나노융합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목적별 1:1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산·학협력, 제품거래(T2B), 투자유치 상담회 등 총 3개 상담회 운영 • 수요·공급 총 8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 총 88건의 1:1 비즈니스 현장상담 진행 예정 * 역대 상담실적 : 2012년 1,398억 → 2013년 1,378억 → 2014년 1,459억
[ "제13회 국제나노 기술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에서 투자유치 상담실적은 얼마야", "총 3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나노코리아의 2014년 상담실적은 몇 억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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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경제 전망 발표
한국, 인구당(100명) 사물인터넷 연결기기수 OECD 1위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5 디지털경제 전망』 발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에서 7월15일 (수, 한국시간 18:00) 『2015디지털경제 전망(2015 Digital Economy Outlook)』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혁신과 포용적 성장의 동력인 디지털 경제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 규제 관행 및 정책 옵션을 회원국 정책담당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며, o올해부터는 그동안 격년으로 발표해 오던 『인터넷경제 전망 (Internet Economy Outlook)』보고서와 『통신 전망(Communications Outlook)』보고서를 통합하여 2년 주기로 발표된다. o보고서는 디지털경제 관련 글로벌 동향, 회원국의 디지털경제 전략, 정보통신 현황에 대한 다양한 내용과 통계를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글로벌 통신시장이 유·무선 융합과 무선 서비스의 발전에 의해 경쟁이 촉진되고, 소비자의 선택권이 확대 되었으며, 스마트폰,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한국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먼저 2013년 기준으로 상품 가격에 반영된 전체 부가가치 대비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에 의한 부가가치 비율(10.7%, 1위), 전체 고용대비 ICT 분야 고용률(4%, 2위), 전 세계 ICT 상품 수출 규모에서 한국의 비중(6%, 4위)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 2001년 대비 2013년 ICT 상품의 수출 비중이 증가한 유일한 OECD 국가로 나타났다. o또한, 통신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브로드밴드 실제 속도(다운로드 속도, 평균 접속 속도)가 가장 높은 국가로 평가되었다. o모바일 브로드밴드 요금 수준은 2012년에 비해 2014년 19.53% ~ 41.16% 인하되어 OECD 34개 국가 중 8~19위(저렴한 순서)로 2012년 11~20위(저렴한 순서)에 비해 개선되고, 모든 구간에서 OECD 평균 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보통신부는 어디에서 2015 디지털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니", "미래창조과학부는 2013년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모델을 언제 발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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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창조경제 실적 및 14년 주요 추진과제
< 2014년 창조경제 추진방향 및 주요 과제 > (주요과제)  창조경제 기반 강화 및 창조문화 확산 ㅇ 지역의 창조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창조경제의 전국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아이디어가 ‘창업 → 중소․중견기업 →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4년 상반기에 2곳(대전, 대구)에 우선 설치․운영되고, 2015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로 확대된다. ㅇ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현을 지원하기 위하여 무한상상실(미래부, 17개 시․도별 거점형 1개소), 창의공작플라자(산업부, 2개소), IP창조 Zone(특허청, 4개소), 친환경 창조경제센터(환경부) 등 분야별로 특성화된 아이디어 구현․체험 공간도 확대된다. ㅇ 이와 함께, 산․학․연․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2014년, 2,031억원)을 추진하고, 기업주도의 대중소 동반성장형 '테마클러스터'구축(6개소 신규 선정), 광역권별 ’SW 융합 클러스터‘ 조성(3개 신규지정) 등도 추진한다.
[ "산, 학, 연, 지역의 협력 강화를 위해 광역권별 6개의의 무엇이 신규 조성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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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 개최
원자력 기술개발 60년, 앞으로의 60년을 향해 나아가자 - ｢제8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 개최, APR1400 개발, 원전 안전성 강화 유공자 등에 훈‧포장 수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와 공동 주관으로 12월 27일(목), JW 메리어트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이하 ‘원자력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행사는 “에너지전환과 미래를 준비하는 원자력”이라는 주제로 문미옥 과기정통부 차관, 정승일 산업부 차관, *** 한국과학기술 한림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기념식에서는 3세대 한국표준형원전(APR 1400) 개발, 비상운전 지침서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로 *** 한국전력기술 수석연구원이 과학기술훈장웅비장, 원전 안전성 강화, 원전사업 국산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 전(前)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부사장이 철탑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정부 포상(15명) 및 과기정통부․산업부 기관장 표창(10명)을 수상했다.
[ "과기정통부는 한국전력기술과 공동 주관으로 12월 27일에 어떤 기념식을 개최했어", "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 한림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념식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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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경제 전망 발표
한국, 인구당(100명) 사물인터넷 연결기기수 OECD 1위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5 디지털경제 전망』 발표 - 2015 OECD 디지털경제 전망』 요약 1.디지털 경제의 개요 □인터넷거버넌스 및 정책 개요 ㅇ국제인터넷주소관리권(IANA) 이양, IGF 활동 연장 및 2005 튀니지 아젠다 검토, 인터넷의 개방성 및 2016 OECD 디지털경제 장관회의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터넷 거버넌스 논의 현황을 설명 -미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IANA를 글로벌 다수이해관계자 공동체로 이양하기로 발표(2014.3월)함에 따라, 이를 위한 인터넷 공동체의 이양 제안서 작성 및 ICANN의 전반적 책임성 강화 방안 마련 현황 등을 설명 -2015.12월 동시 개최되는 제70차 UN 총회 및 WSIS+10 고위급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컨퍼런스에서 각각 IGF 활동 연장 및 2005 튀니지 아젠다에 대한 검토가 진행될 예정임을 설명 -또한, “디지털경제 : 혁신, 성장 및 사회적 번영”에 대한 2016 OECD 장관회의에서 오픈 인터넷의 장단점에 대하여 논의 예정임을 설명
[ "2016 OECD 디지털경제장관회의가 열릴 장소는 어디니",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설립된 곳은 어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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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거대몸집과 수명관계 규명
거대한 공룡의 생존전략 비밀을 밝히다 ! - 공룡과 조류의 생존전략 유사성에 대한 통계적 증거 제시 - 연구결과 주요내용 □ 논문의 주요 내용 2. 발견 원리 ○ 원병묵 교수는 인간의 생명표를 해석하는데 활용한 수학 모델*을 적용하여 티라노사우루스의 생명표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통계 분석법을 개발했다. ＊ 수학 모델 : 수정된 늘어진 지수 함수(Modified Stretched Exponential) 모델. 원교수가 최초로 인간과 공룡의 생명표 해석에 이 모델을 적용함.
[ "원병묵 교수가 무엇의 생명표를 해석하는 데에 조류의 통계 분석 결과를 활용했지", "무엇의 생존전략을 분석하기 위해 원병묵 교수가 인간의 생존전략 유사성에 대한 연구논문을 적용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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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거대몸집과 수명관계 규명
거대한 공룡의 생존전략 비밀을 밝히다 ! - 공룡과 조류의 생존전략 유사성에 대한 통계적 증거 제시 - 2 연구결과 개요 1. 연구배경 ㅇ 공룡 중에서 가장 유명한 티렉스(T. rex, 폭군 도마뱀 왕)를 포함하는 티라노사우루스과에 속한 공룡은 660만년 전에 지구상에서 완전히 멸종했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인기가 많으며 고생물학자에게 호기심의 대상이다. 현대 분석기술의 발전과 수집된 자료 덕분에 티라노사우루스의 생태와 생활에 대해 많은 비밀이 풀리고 있다. 특히 화석에서 채취한 뼈를 해부하여 연령과 수명을 추정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티라노사우루스의 생존과 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생명표가 최근 밝혀졌다. ㅇ 티라노사우루스의 생명표를 해석하는데 여러 통계기법들이 제안되어왔지만 티라노사우루스의 생존 전략과 노화 패턴을 다른 종과 비교분석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 "티라노사우루스의 생존전략과 노화 패턴에 대한 통계 자료를 통해 다른 종과 비교분석한 표가 뭐야", "공룡 뼈를 해부해 티라노사우스의 노화 패턴을 비교분석한 어떤 지표를 통해 멸종된 공룡들의 수명을 추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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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준의 광안정성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광안정성을 가진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 광안정성이 우수한 16% 고효율 포름아미디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 □ 연구팀은 메틸암모늄 대신 고순도 포름아미디늄을 이용하여 광안정성이 우수하면서도 16%의 고효율을 가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하였다. ○ 이번 개발된 포름아미디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상전이 현상이 없고,빛에 장기 노출에도 안정성이 우수하다. 또한 흡수할수 있는 빛의 파장이 840nm로, 기존보다 40nm 더 확장되어 광전류 생성이 보다 더 유리하다. ○ 특히, 연구팀은 장기안정성이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최초로 개발(Nature Scientific Report, 2012. 8월)하여 발표한 이후, 포름아미디늄 이온을 이용한 태양전지 개발을 시도하였지만 포름아미디늄의 순도가 낮아 그간 개발된 태양전지의 평균 효율이 10% 이하였다. 이에, 연구팀은 포름아미디늄의 전구체(특정물질이 되기 전단계의 물질)가 되는 고순도 포름아미디늄요오드 물질을 자체 개발하여 고효율화에 성공하였다. □ 연구팀은 “이번 개발된 포름아미디늄 양이온을 이용한 태양전지는 광안정성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공정시 평균 효율도 15.5%로 재현성 또한 뛰어나며, 기존보다 빛을 흡수하는 영역이 더 확장되어 향후 태양전지 구조 및 공정기술을 최적화할 경우 25% 이상의 고효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연구팀은 포름아미디늄 이온을 이용해 25퍼센트 광안정성 효율을 가진 무엇을 개발했어", "연구팀은 메틸암모늄 순도 10퍼센트의 장기안정성이 있는 무엇을 개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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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거대몸집과 수명관계 규명
거대한 공룡의 생존전략 비밀을 밝히다 ! - 공룡과 조류의 생존전략 유사성에 대한 통계적 증거 제시 - 2 연구결과 개요 2. 연구내용 ㅇ 새로운 수학 모델은 지난 10년 동안 티라노사우루스의 생명표를 최초로 해석했던 에릭슨 교수와 다른 방법으로 해석을 시도했던 타 연구팀 사이의 논쟁을 해결하는데 매우 적합했으며, 결론적으로 인간과 공룡의 생명표는 유사해 보이지만 공룡의 생존 전략과 노화 패턴은 인간과 파충류와는 달리 몸집이 큰 조류에 가깝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 "새로운 수학 모델에서 에릭슨 교수는 공룡의 노화 패턴을 몇 년 동안 연구했니", "에릭슨 교수는 파충류의 생명표를 몇 년 동안 연구해 공룡이 조류라는 것을 입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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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장차관 설연휴 정책현장 방문
최양희 미래부 장관, 사이버 대응태세 현장점검 - KT IDC 목동센터(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방문 및 설명절 근무자 격려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설 연휴기간 중 정책현장을 방문하여 사이버위기 대응태세 등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최양희 장관은 2.9일(화) 국가 중요통신시설인 “KT IDC 목동센터”를 방문하여네트워크 및 시설보안 관리현황을 점검하였다. 최근 북핵 도발 등으로 사이버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으로 상향된 상황임을 인식하고, 비상한 경각심으로 보안태세를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o 또한, 최장관은 설 명절 연휴기간임에도 국민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제공을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한편, 홍남기 제1차관은 2월 10일(수) 서울대(환경안전원, 반도체공동연구소)를방문하여 설 명절에도 연구현장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자와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연구실 안전을 당부할 예정이다. □ 최재유 2차관도 같은날 KBS 관악산 송신소를 방문하여 끊김없는 방송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 "누가 KBS 송신소를 설 명절에 방문하여 끊김없는 방송을 국민에게 전달해 줄 것을 현장 근무자에게 당부했지", "KT IDC 목동센터를 북핵 도발 사이버위기경보 단계에 누가 방문하여 보안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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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우주시대, 상상을 현실로
활짝 열린 우주시대, 상상을 현실로 - 7월 17일(수)부터 5일간 제1회 Korea Space Week 개막 - □ 스페이스 위크 둘째날부터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페이스 포럼(7.18~20)에는 룩셈부르크의 에티엔 슈나이더 부총리겸 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우주분야 국내외 저명인사 약 40명이 주제 발표, 토론 등에 참여한다. ㅇ 포럼 첫날(7.18)에는 우주산업을 국가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룩셈부르크와 화성 이주계획을 통해 우주선진국으로 부상하려는 아랍 에미리트, 최초로 민간 주도의 달탐사를 시도한 이스라엘 스페이스 IL, 초소형위성정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 사례 등을 통해 뉴 스페이스 관련 세계적 동향을 공유한다. - 아울러 국내 우주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와 함께, 과학기술정책 연구원(STEPI) 주관으로 한국의 뉴스페이스 현황과 향후 정책 과제 등을 논의한다. ㅇ 포럼 둘째날(7.19)에는 국내 기업과 미국 스페이스엔젤스 등 투자사 간 비즈니스 미팅과 함께, 항공우주분야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개척분야를 살펴보고, 우주 발사체와 인공 위성 분야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전망을 논의한다. ㅇ 포럼 셋째날(7.20)에는 인류의 달착륙 50주년을 맞아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우주탐사 성과와 계획, 달탐사 관련 물리이론, 최신 연구 동향 등을 소개하는 대중강연을 실시한다.
[ "Korea Space Week에서 누가 초소형위성정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사례를 발표했지", "Korea Space Week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달탐사 관련 물리이론에 대한 강연은 누가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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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 생물자원의 요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28일 개관
담수 생물자원의 요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28일 개관 전문용어 설명 □ 담수생물 하천, 호소 등 담수에 서식하는 동·식물 및 미생물 등 생물을 집합적으로 지칭하는 말입니다. □ 생물자원 사람을 위하여 가치가 있거나 실제적 또는 잠재적 용도가 있는 유전자원, 생물체, 생물체의 부분, 개체군 또는 생물의 구성요소를 말합니다. □ 생물주권 생물에 대한 자국의 주권적 권리를 뜻하며, 다른 나라의 생물을 이용하여 이익을 얻을 경우 이에 대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어떤 용어가 사람을 위하여 실제적 또는 잠재적 용도가 있는 생물에 대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동물, 식물의 주권적 권리를 뜻하는 용어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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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1. 개관 <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요약 > □ 시장집중도 2018년 상영시장은 큰 변화 없이 상위 1개사(CR1)가 약 50%, 상위 3개사(CR3)가 97%를 점유하는 높은 시장집중도를 나타냈으며(HHI 3,610), 향후에도 큰 변화 가능성은 없다. 멀티플렉스 직영관과 위탁관을 구분해서 볼 경우 수치는 전반적으로 하락한다(CR1 39.9, CR3 76.0, HHI 2,353). 배급시장은 상영시장에 비해 상위 기업들의 점유율이 높지 않고 기업별로 분산되어 있기는하나 전년도에 비해 집중도는 약간 상승하였다(CR1 16.9, CR3 44.3, HHI 1,030). 그러나 한국영화 배급시장의 집중도는 전체시장보다 상당히 높다(CR1 25.8, CR3 69.5, HHI 1,871). 일별 상영점유율을 통해 상영배정의 집중을 살펴보면, 최근 몇 년간 일별 상영점유율 1위에서 3위까지의 영화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8년에는 67.5%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의 평균값도 63.5%여서 우리나라 극장에서의 상영배정의 편중을 여실히 보여준다. 2018년 일별 최고 상영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한 영화는 총 9편이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경우 일별 최고 상영점유율이 77.4%, 40% 이상 일수가 21일로 나타났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상영점유율 53.3%로 시작해 개봉 4일 만에 59%로 올라갔으며, 관객 1,200만명을 동원하여 2018년 흥행 1위를 기록했다.
[ "한국영화는 어떤 시장이 상영시장에 비해 상위 기업들의 일별 상영점유율이 높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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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업무보고 보도자료
역동적 혁신경제로 경제 대도약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등 5개 부처, ｢역동적인 혁신경제｣ 업무보고 - 2 선제적 미래대비 투자 (2) 방송 산업 활성화 : 칸막이식 규제 ⇨ 제도개선 + 신서비스 도입  시장 질서를 확립하여 경쟁 활성화 및 역동성 제고 유도 ◦ 지상파와 유료방송 간 재송신 분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분쟁 조정 기능을 강화하여, 사업자 간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방송 중단 등으로부터 시청자를 보호(방송법 개정) * 분쟁 사례 : 지상파-위성방송 간 재송신 갈등으로 HD방송이 49일간 중단 (2011. 4) - 이를 위해 방통위가 직권으로 조정을 개시하고, 방송중단 임박 시 30일 범위 내에서 방송 유지‧재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함 ◦ 한편, 최근 이동전화‧인터넷과 유료방송을 결합판매하면서 ‘유료방송 공짜 등’ 시장을 왜곡하는 마케팅이 벌어지고 있어, 불공정 행위 규제 기준을 마련하고 허위‧과장 광고 행위를 점검 - 아울러, 대형사업자의 콘텐츠 끼워팔기도 조사
[ "시장을 왜곡하는 마케팅을 하면 방통위는 며칠간 방송을 중단시킬 수 있니", "지상파와 유료방송 간 분쟁이 발생했을 때 며칠간 분쟁 조정 기간을 가질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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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업무보고 보도자료
역동적 혁신경제로 경제 대도약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등 5개 부처, ｢역동적인 혁신경제｣ 업무보고 - 3 전략적 해외진출 촉진 (1) FTA의 전략적 활용 및 네트워크 확대 : FTA 체결 ⇨ FTA 활용 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률을 65%까지 제고(2014년 60.4%)하고, 신흥 유망국과의 상생형 FTA 추진을 통해 FTA 네트워크 지속 확대 ◦ FTA 미활용기업에 대한 안내 및 컨설팅 지원, 농수산‧생활용품 등 활용부진 업종 특화 지원, 원산지 기준에 부합하는 新제품개발 지원*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률 제고 * 원산지기준 관련 대응사례 (A 직물제조회사): 주생산품이 한미FTA의 ‘얀 포워드(yarn forward)’ 원산지 적용기준으로 FTA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어, ‘관세 즉시 철폐 품목’에 해당하는 직물을 새로 개발하여 수출 ◦ TPP, RCEP 등 아태지역 지역경제통합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기존 FTA(ASEAN, 인도 등)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업그레이드, 중남미 등과 FTA 조기 협상 및 중앙아․아프리카 등과 공동연구 추진
[ "미래창조과학부 등 5개 부처는 중소, 중견기업의 무엇에 대한 활용률을 60.4퍼센트까지 제고하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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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손잡고 증강현실 분야 미래기술 확보 추진
관계부처 손잡고 증강현실 분야 미래기술 확보 추진 - 원천기술 확보 범부처 프로젝트 발대식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이하 ‘산업부’)가 참여하는 범부처 증강현실분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 발대식이 11월 29일(수) 개최되었다. ㅇ 이번 발대식에는 3개 부처 담당자, 프로젝트 운영위원(위원장 ***KT 부사장 등), 기업·대학·연구원 등 총 21개 프로젝트 수행기관 책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 과기정통부, 문체부, 산업부 3개 부처는 증강현실 중심의 3대 분야(소프트웨어 원천, 디바이스 원천, 콘텐츠 응용기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7.3월 사업단을 구성하여 과제 기획에 들어갔다. ㅇ 사업단은 지난 2017. 7월에 신규과제를 공고하여 9월 한국전자통신 연구원 등 21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 "원천기술 확보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여한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가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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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1. 개관 <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요약 > □ 한국영화 제작비와 추정수익률 2018년 실질개봉작 중 186편(전년도 174편)의 총제작비 총합은 4986억 원(전년도 4582억 원), 편당 평균 총제작비는 26.8억 원(전년도 26.3억 원), 편당 평균 순제작비는 20억 원(전년도 19.1억 원)으로 각각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였다. 실질개봉작 중 순제작비 30억 이상으로 제작된 상업영화 40편(전년도 37편)의 총제작비 총합은 4140억 원, 편당 평균 총제작비는 103.4억 원(전년도 97.8억 원), 편당 평균 순제작비는 79억 원(전년도 73.3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상업영화 40편의 평균 추정수익률은 –17.3%인 것으로 잠정 집계되는데, 이는 2017년 평균 수익률(18%)에 비해 대폭 하락한 수치이다. 2012년 한국영화 수익성이 흑자로 돌아선 이후 전년도까지 흑자 기조를 유지해오다가 마이너스로 뚝 떨어졌는데, 주요 원인은 순제작비 100억 원 이상 고예산 영화의 흥행부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순제작비 30억~50억, 50억~80억 규모의 중저예산 또는 중급 규모의 영화 수익률은 전년 대비 하락하였으나, 2017년에 이어 2018년 전체 평균 수익률의 하락을 완화시키며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측면에서 주목해볼 만하다.
[ "2018년 개봉된 한국 상업영화 중 4986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영화는 몇 편이니", "100억 원 이상 고예산 영화는 2012년도에 몇 편이 개봉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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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네트워크 구축으로 자율주행차·스마트시티 기반 닦는다
초연결 네트워크 구축으로 자율주행차·스마트시티 기반 닦는다 4차 산업혁명 대비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구축 전략(안) II. 4차 산업혁명 시대 네트워크 요구사항과 당면 과제 1. 환경 전망 및 네트워크 요구 사항 □3 인터넷 망 이외에도 IoT, 기업통신 등 다양한 네트워크들이 통합 운영됨에 따라 네트워크 복잡도와 운영비용 증가 o 융합 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함에 따라, 개별·수동 제어방식에서 자율성 기반으로 자동 운용되도록 변화 필요 ⇨ 서비스 수요에 따라 신경세포처럼 네트워킹 구조를 효율적인 형태로 자율 구성 □4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네트워크의 장애·마비는 인체 신경 손상과 같이 사회의 혼란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위협요인으로 부각 o 국민의 일상과 사회시스템 전반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사이버 위협이 현실의 위협으로 확대·전환되는 것을 방지하는 대응 필요 ⇨ 외부 위협을 원천 차단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전달 < 4차 산업혁명 시대 네트워크 역할과 특징 >  “정보 유통망”에서 “사회시스템의 신경망”으로 진화 - (역할) 일상생활에서 모든 사람・사물을 연결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사회혁신을 촉진 - (특징) ‘신경망’과 같이 모든 곳(만물)으로부터 다량의 정보를 지연 없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지능정보시스템(AI/빅데이터/클라우드)과 연계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무슨 기술이 정보 유통망으로 진화됐어", "서비스 수요에 따라 복잡도와 운영비용이 증가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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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업무보고 보도자료
역동적 혁신경제로 경제 대도약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등 5개 부처, ｢역동적인 혁신경제｣ 업무보고 - 3 전략적 해외진출 촉진 (3)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역량 강화 : 대기업 중심 ⇨ 대기업 + 중소․중견 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수출방식을 활성화 ◦ 중소․중견기업 상품의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Amazon(美), 淘宝(타오바오，中) 등) 입점 확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몰 내 한국식품전용관 확대* 등 판매채널을 다양화하고, * 한국식품 전용관 운영현황 : (현재) 중국 1호점(b2c), 알리바바(b2b) → (계획) 일본 라쿠텐, 호주 ebay ◦ 알리바바(Alibaba)와 파워셀러 양성 및 세방(Xidibuy)과 한국관소싱 등 중국 전자상거래 선도기업과 협력 확대, 인천-칭다오 간 해상배송 간이통관체계 구축 등 전자상거래 수출기반 확충 ◦ 美․EU․호주 등 주요 선진국 공공조달시장 진출전략을 수립하고, 중남미․CIS 등에 대한 방산․치안․보건의료 분야 G2G 수출 지원 ◦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EDCF와 민간재원 결합제공 등 해외진출 관련 효과적인 금융 지원체제를 마련 *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규모 :　(2014년) 74.5조원 → (2015년) 79.5조원
[ "2014년에 한국식품전용관에서 농식품이 얼마의 규모로 판매됐어", "한국 대기업은 호주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얼마를 지원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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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적 자가발전 심장박동기 구현
반영구적 자가발전 심장박동기 구현 - 체내이식 심장박동기의 수명연장·심장마비 예방 가능 - 연구결과 개요 1. 연구배경 인공심장박동기는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환자의 몸속에 이식되어 심장박동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의료장치이다. 하지만 제한된 배터리의 수명 때문에 주기적으로 기기를 교체하는 시술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만약 인체 내에서 스스로 전기발전이 가능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심장을 직접적으로 자극 할 수 있다면 기기교체수술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의료사고 및 부대비용을 줄여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체내에서 스스로 전원공급이 가능한 심장박동기 구현을 위해 고효율의 PMN-PT 단결정 압전박막을 이용하여 고성능의 유연한 압전나노발전기(Nanogenerator)를 개발하였다.
[ "스스로 전기발전이 가능한 인공심장박동기는 환자의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무엇이야", "주기적으로 기기를 교체하는 심장박동기 구현을 위해 무엇을 이용하여 고성능의 유연한 압전나노발전기를 개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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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COM 콘텐츠 쇼케이스 결과
토종 초고화질(UHD) 콘텐츠, 세계로 세계로 - MIPCOM 2015에서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 3건 성사 등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세계 최대 콘텐츠마켓 “MIPCOM 2015”에서 초고화질(UHD) 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 대규모 국제공동제작을 성사시키는 등 총 719만불 규모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o 쇼케이스에서는 작년부터 추진된 ‘올포원(ALL-4-One) 프로젝트*’ 일환으로 정부 제작지원이 이뤄진 초고화질 콘텐츠 등 총 50여편이 별도 전시관을 통해 선보여졌으며, 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방문, 그리고 비즈니스 상담을 이끌어냈다. ※ 올포원 프로젝트 : 초고화질 콘텐츠 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전사‧TV홈쇼핑사가 공동으로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지원금을 조성하여 방송사-제작사 등과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 o 오스트리아의 전문 유통회사 레드 불 미디어하우스(Red Bul Media House), 일본 IPTV 방송사인 엔티티 플라라(NTT Plala) 등 전 세계 37개 기업과 51건의 구매상담과 485만불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 "한국은 오스트리아에서 무엇을 개최하여 총 485만불 규모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는가", "한국은 어떤 쇼케이스에서 일본 IPTV 방송사인 레드 불 미디어하우스와 구매상담을 진행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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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재 양성교육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환경인재 양성교육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은 3월 3일부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 민간 환경산업체 기술인력,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생, 동남아시아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교육”을 실시한다. ○ 공무원은 57개 과정에 4,965명, 환경기술인력은 10개 과정에 1,672명, 교원과 학생은 8개 과정에 2,383명, 외국 공무원은 2개 과정에 60명을 교육한다. □ 새로운 환경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환경분쟁조정과정”, “신장비 및 신기술 워크숍과정”등 11개 과정을 신설하였고, 환경정책 결정자와 교육생간 토론을 통해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액션러닝과정”을 도입하였으며, 현장 문제해결과 창의적 해결능력 배양을 위한 “변화관리과정” 등 5개 과정을 개설하였다. ○ 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협약 등 우리나라의 국익과 직결되는 국제협약의 논의와 전개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위하여 “기후변화와지속가능발전전략과정” 을 신설하였고, 환경이 무역규제의 수단이 되고 국가경쟁력으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이 시급하여 “국제화학물질규제대응과정”, “자유무역협정과환경논의대응과정” 등 교육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하였다.
[ "고등학교 학생 몇 명이 환경전문교육을 받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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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세먼지(PM2.5) 45% 줄인다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2015 - 2024) Ⅲ. 수도권 대기환경 현황과 전망 2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및 오염도 전망 ◈ 질소산화물(NOx) □ 수도권 지역의 2024년 NOx 배출량은 300,157톤으로 2010년 보다 7,386톤(3%)이 증가하고, 오염도는 30.0ppb로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 ❍ 2010년 292,771톤(30.0ppb), 2014년 304,177톤(30.2ppb), 2019년309,699톤 (30.4ppb), 2024년 300,157톤(30.0ppb)으로 변화 □ (점오염원) 발전시설 증가, 제조업연소 활동도 증가 등으로 22,761톤(55%) 증가 ❍ 공공 및 민간발전시설의 증설 등으로 에너지산업연소에서 17,673톤이 증가하여 점오염원 배출증가량의 대부분(78%) 차지 □ (이동오염원) 자동차 및 건설기계 대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노후 차량의 신차(EURO5) 대체효과로 25,416톤(12%) 감소 □ (면오염원) 인구증가 등으로 상업․공공시설(3,314톤) 및 주거시설(6,588톤) 등 10,040톤(23%) 증가 *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서 2010∼2024년 가정․상업 부문의 에너지사용량은 연 2% 내외로 증가 전망
[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상업 부문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몇 톤으로 전망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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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1.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개관 □ 2018년 상반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박스오피스 1위 차지 ㅇ 1,120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018년 상반기 흥행 순위 1위. <신과함께-죄와 벌>은 587만 명으로 2위에 올랐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552만 명으로 3위에 자리. 540만 명을 동원한 <블랙 팬서>는 4위에, 529만명을 모은 <1987>은 5위를 기록. □ 2017년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시장 위축 여전 ㅇ 액션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관객 수 90만 명으로 2018년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1위를 차지했고, 탐사보도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가 관객 수 54만 명으로 2위에 올랐다. 액션과 탐사보도 다큐를 제외한 예술영화로는 <패딩턴 2>가 33만 9천명으로 3위에 오른 것이 가장 높은 성적. 탐사보도 다큐를 제외하면 독립·예술영화 흥행작 상위 10위권에 한국영화는 이름을 올리지 못해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침체를 단적으로 드러냈다. 한국 독립·예술 극영화로는 <소공녀>가 5만 9천 명을 동원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
[ "2017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에서 폴른 킹덤은 몇 만 명을 동원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어", "2018년 관객 수 몇 만 명으로 소공녀가 예술영화 흥행작 1위를 차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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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도르래 적용 이차전지 고용량전극 수명 획기적 향상
분자도르래로 고용량 이차전지 수명 늘렸다 - 사이언스 게재, 상용 전기자동차 적용 기대 - □ 최장욱 교수․코스쿤 알리 교수 연구팀(한국과학기술원)은 작년 노벨화학상 연구내용인 분자 도르래 구조*를 실리콘** 전극***에 최초로 적용하여 이차전지****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유영민)는 밝혔다. * 분자 도르래 구조 : 고분자 사슬에 고리가 들어간 분자구조로 고리의 움직임이 자유로움 ** 실리콘 : 원자 번호 14번의 원소. 리튬을 저장하는 핵심 소재로 기존 흑연 대비 무게 당 5배의 리튬을 저장할 수 있음 *** 전극 : 이차전지에서 리튬을 저장하는 역할을 함. 이 연구에서의 전극은 실리콘 입자, 고분자 바인더, 탄소 도전재로 구성됨 **** 이차전지 : 여러 번 충전하여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전지 □ 최장욱 교수․코스쿤 알리 교수 연구팀의 연구내용은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7월 21일자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 Highly elastic binders integrating polyrotaxanes for silicon microparticle anodes in lithium ion batteries - 저자정보 : 최장욱 교수(교신저자, 카이스트), 코스쿤 알리 교수(공동 교신저자, 카이스트), 최성훈(공동 1저자, 카이스트), 권태우(공동 1저자, 카이스트)
[ "어느 부에서 고용량 이차전지를 분자 도르래로 여러 번 충전이 가능하게 개선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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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보호 혁신성장의 기반 마련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보호 혁신성장의 기반 마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ㆍ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홍기융)과 공동으로 정보보호 스타트업 창업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과 함께 ‘정보보호 페스티벌’ 행사를 11월30일(목), 제2판교 기업지원 허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정보보호 ‘산업진흥’, ‘침해대응’, ‘창업촉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4개 주제로 ‘정보보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 정보보호 책임자(CISO) 포럼, 기술이전 설명회, 산학연 공동으로 2025년까지 정보보호 연구개발(R&D) 로드맵을 논의하는 사이버보안 R&D 2025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 학계 등이 함께하는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을 축제형태로 열었다.
[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정보보호 스타트업 창업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무엇의 개소식을 개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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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2. 부문별 결산 가. 극장흥행 2) 월별 흥행추이 <보헤미안 랩소디>(922만 명)와 <완벽한 타인>(529만 명)의 쌍끌이 흥행으로 11월 전체 관객 수는 1715만 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11월 전체 관객 수로는 역대 최고치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록그룹 퀸에 대한 향수를 지닌 중장년층 여성 관객이 초반 흥행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서 중장년층 여성 관객으로 특정한 것은 영화의 소재인 ‘퀴어’에 대한 포용력이 중장년 남성 관객보다는 중장년 여성 관객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극장 관계자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의 관객층은 “초반에 퀸을 경험한 40대, 50대 팬들에게 어필하다가 점차 젊은 세대로까지 확대”되었다.기존의 한국영화와 달리 여성 캐릭터의 역할 비중이 컸던 <완벽한 타인>의 초반 흥행도 중장년층 여성 관객이 견인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화 속 여성 캐릭터의 연령대가 중장년층이었던 만큼 같은 세대의 관객층에 소구되는 지점이 많았을 것이다. 이처럼 11월 극장가의 특징은 소비력을 갖춘 중장년 여성 관객이 초반 흥행을 견인하고, 이후에 SNS 입소문 등의 정보를 토대로 신중한 소비를 지향하는 20~30대 관객층이 합류하는 패턴을 보였다는 것이다.
[ "922만명의 관객 수를 기록한 완벽한 타인의 영화 소재는 무엇이지", "기존의 한국영화와 달리 록그룹 퀸에 대한 완벽한 타인의 영화 소재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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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도르래 적용 이차전지 고용량전극 수명 획기적 향상
분자도르래로 고용량 이차전지 수명 늘렸다 - 사이언스 게재, 상용 전기자동차 적용 기대 - 연구 결과 개요 1. 연구배경 ㅇ 최근 친환경 에너지(Green energy), 스마트 카 (Smart car)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휴대용 소형 IT 기기에 주로 쓰이는 리튬이차전지는 계속해서 전기 자동차의 핵심 전력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에너지 밀도가 낮아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제한적이다. 이차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관점에서 현재 상용 흑연 음극보다 고용량의 전극 소재가 필요하다. ㅇ 실리콘 음극은 상용 흑연 음극보다 5배 이상의 리튬 이온을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원이 풍부한 장점이 있어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음극 소재 중 하나이다. ㅇ 하지만 실리콘 음극 소재는 충전 및 방전 시 약 300%의 부피 변화로 인해 실리콘 입자의 분쇄, 전극의 박리현상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전극이 붕괴되어 극심한 수명 단축 현상 (충전-방전 횟수 제한의 의미)이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실리콘의 입자가 커질수록 심해진다. 특히 마이크로미터 크기 이상일 경우 입자의 분쇄 현상이 심화되어 기존의 기술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난제로 인식되고 있다.
[ "실리콘 음극 소재는 충전 시 300퍼센트의 부피 변화로 인해 수명이 몇 배 단축될까", "상용 흑연 음극은 실리콘 음극보다 몇 배 이상의 리튬 이온을 저장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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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세먼지(PM2.5) 45% 줄인다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2015 - 2024) Ⅳ.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개요 3 목표배출량 □ 대기관리권역 목표배출량 ❍ 2024년 대기개선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오염물질별로 2024년 전망 배출량의 34~56% 삭감 필요 - PM10 34%, PM2.5 45%, SOx 44%, NOx 55%, VOCs 56% □ 지역별 목표배출량 ❍ 2024년 오염물질별․배출원별 전망배출량에서 지역별로 차지하는 배출비율에 따라 삭감률 결정 ❍ 오염물질별 목표배출량을 달성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배출원별 관리대책을 시행계획에서 수립․시행 * 사업장 총량제에 따른 지역별 목표배출량은 기본계획 준수
[ "2015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을 몇 퍼센트 삭감했어", "PM10 오염불질 배출량이 2015년 얼마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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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발표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Ⅱ. 한국영화 기획개발 현황과 쟁점 1 한국영화 기획개발 현황 1.1 현재 영화업계의 기획개발 구도와 양상 이러한 상황에서 제작사의 기획개발 역량을 논하기는 잔인한 측면이 있지만, 한국 영화산업 내 제작사의 기획력은 흡사 고사 상태에 가깝다. 업계에서 ‘진정한 의미의 기획 프로듀서는 거의 없다, 모두 현장 프로듀서일 뿐’이라는 표현을 자주듣는다. 그나마 기획력이 있는 프로듀서라면 기획안이 있는 감독을 잡아서 개발시키고 잘해야 배우를 패키징하는 정도라는 것이다. 업계에서 제작사의 역량을평가할 때 배우와의 네트워킹 능력을 크게 본다고 할 정도다. 시나리오를 배우가빨리 검토할 수 있게 하는 능력 순이라는 얘기다. 혹은 자금 조달력이 있는 감독들이 대부분 제작사를 세우면서 함께 일하기 편한 현장 프로듀서를 제작사 대표로 영입하는 업계 제작사 설립의 한트렌드가 거론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이건 저런 경우이건 현재는 과거 우리 산업 내에 활발했던, 기획 프로듀서가 기획안을 가지고 시나리오 작가,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를 개발하던 기능이 거의 사라지고 프로듀서가 적극적으로 기획개발하는 경우라도 대개 투자사가 선호하는 감독의 기획안을 토대로 기성 시나리오 작가와 함께 시나리오를 개발하는 실정이다.
[ "한국영화 제작사의 기획개발 역량을 평가하는데 거론되는 제작 능력은 무엇이니", "프로듀서가 적극적으로 배우와 활발히 검토하여 개발하는 영화업계의 기획안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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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도르래 적용 이차전지 고용량전극 수명 획기적 향상
분자도르래로 고용량 이차전지 수명 늘렸다 - 사이언스 게재, 상용 전기자동차 적용 기대 - 용어 설명 5. 계면 불안정 및 SEI 층 ○ 충전 및 방전 과정 중에 전해질이 분해되면서 전극 표면에 얇은 리튬이온전도성 피막 (SEI 층)이 형성됨. 부피팽창이 큰 전극의 경우 SEI층이 팽창 중에 깨져서 다양한 화학부 반응을 가져 오고 궁극적으로는 충․방전 횟수를 줄이는 문제의 원인이 됨. 6. 폴리로텍세인(Polyrotaxane) ○ 폴리로텍세인(Polyrotaxane)은 고분자 사슬과 사슬에 관통된 다수의 환형 분자들로 구성되고, 고분자 사슬 양단에 붙어 있는 큰 분자가 관통된 환형 분자들의 일탈을 막고 있는 거대분자 (supra-molecular) 구조체 7. 초분자 ○ 분자 사이에 수소결합, 정전기 상호작용과 같은 비공유 결합력으로 생성되는 2개 이상의 분자 집합체. 초분자를 연구하는 화학분야를 초분자화학이라 함.
[ "관통된 고분자들의 양단에 붙어 있는 환형 분자들을 뭐라고 부르지", "수소결합으로 생성된 2개의 환형 분자 집합체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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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발표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Ⅱ. 한국영화 기획개발 현황과 쟁점 1 한국영화 기획개발 현황 1.1 현재 영화업계의 기획개발 구도와 양상 1.2 기획개발 행태 5) 기획개발 비용 구조 먼저 영화진흥위원회가 매년 발간하는 「한국영화 수익성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 2010~2015년간 기획개발 총비용은 대략 1억 8천~2억 3천만 원 수준으로확인된다. 6년간 순제작비 중 기획개발비의 비중은 평균 6%다. 동일 기간 연 평균 기준으로 순제작비 5.8%, 총제작비 1.7%, 스태프 인건비 3.7%, 출연료5.9%의 증가 대비 기획개발 총비용은 2.5%의 비교적 낮은 증가율을 보인다. 더구나 2011년 2억 3천가량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연도별로 등락을 거듭하다2014년에 오히려 6년 중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항목별로는 특히 시나리오비가 6년간 연 평균 0.4% 증가로 6년 평균 6천 6십만원 기준으로 큰 변동폭 없이 고정되어 있다시피 하다. 기획비의 경우 금액 자체는연 평균 10%의 증가율을 보이며 7천 5십만 원에서 9천 6백만 원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기획비와 관련하여 유의 사항이 있는데해당 금액은 영화진흥위원회의 통계 집계 시 기입되는 금액으로 실제 제작자의 수령 시점은 기획개발이 완료되고 제작에 들어가 해당 기획비가 제작비로 산입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 "2015년 한국 영화 제작비 중 스태프 인건비는 얼마일까", "영화진흥위원회의 2011년 한국영화 수익성 분석 보고서 발간 비용은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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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R&D 투자비중 OECD 국가 중 2위 도약
한국, GDP 대비 R&D 투자비중 OECD 국가 중 2위로 도약 OECD Science, Technology & Industry Scoreboard 2013 발간 o 한편, 우리나라 에너지/환경 분야의 정부 R&D 투자 비율과 과학기술분야인력 규모면에서는 중간 순위를 기록했으며, 대학의 R&D 투입비율과 중소기업의 R&D 투자비율, 민간 R&D 투자 중 해외로부터의 자금유입 등은 계속 OECD 국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분야에 대한 육성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o OECD 스코어보드는 매 2년(홀수년)마다 발표하고 있으며, 2013년 스코어보드는 ‘성장을 위한 혁신’을 부제로 지식경제 추세, 지식 생산, 지식과의 연계, 신성장분야 타겟팅, 기업의 혁신 촉발, 지식경제에서의 경쟁 등을 주제로 구성되었다.
[ "매 2년마다 발표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R&D 투자를 부제로 구성한 것은 무엇이지", "한국이 기업의 혁신 촉발, 신성장분야 타겟팅 등을 주제로 구성하여 홀수년마다 발표하는 것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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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R&D 투자비중 OECD 국가 중 2위 도약
한국, GDP 대비 R&D 투자비중 OECD 국가 중 2위로 도약 OECD Science, Technology & Industry Scoreboard 2013 발간 OECD Science, Technology & Industry Scoreboard 2013 주요 비교표 ■ 글로벌 트렌드(OECD STI Scoreboard 2013의 Executive Summary를 요약번역) ○ 역동적 신생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보다 많이 기여 - 2008-2011년 OECD의 순고용률은 2%(900만명) 하락했으며, 그중 2/3는 미국에서 발생 - 제조업(32%)과 건설업(25%)부문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정보산업부문(ICT제조업, 출판, 통신서비스)도 영향을 피하지 못함. 경제위기중 대부분 회원국의 일자리 감소는 중견기업의 다운사이징을 반영 - 그러나 동 기간 중 신생기업(설립 5년 이하)의 순일자리는 증가. 50명 미만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신생기업들은 전체고용의 11%만을 차지하고 있지만, 총 일자리창출의 33%이상, 일자리 소멸의 17%를 차지하고 있음
[ "2008년 글로벌 트렌드 비교표에서 어떤 업종이 한국 일자리 창출에 많이 기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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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2. 부문별 결산 마. 해외 진출 2) 서비스 수출 부문 가) 기술서비스 부문 2018년 한국영화의 기술서비스 수출은 국가 확대 뿐 아니라 분야 다변화에서도 부진했다. CG를 중심으로 한 VFX, DI 부문의 수출액 비중이 크게 차지하고 있음에도 기타 분야에서의 신규 수요창출은 거의 없는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VFX, CG분야에서 한국업체의 기술 우위는 최근 <신과함께> 시리즈 등을 통해 입증되었으나 중국의 기술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운드, 편집, 특수효과 등의 분야에서 해외진출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상황은 해외의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고 국내에서 해외진출에 대한 욕구가 크지 않기 때문으로도 볼 수 있지만, 한국영화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해서는 정책적인 육성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지점일 것이다. 중국으로의 의존과 편중은 한국영화 기술서비스 수출이 크게 성장했던 원동력이기도 했지만 한계점이기도 했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정치적 상황과 중국 내부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한 수요의 감소가 2018년과 같은 결과로 드러난 것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VFX 업계에서는 한한령으로 인한 중국 본토의 제재와 교류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완화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중국의 기술력도 상당히 발달하면서 한국 기술 수입의 수요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단기간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어느 나라가 2018년에 영화 기술서비스를 한국에 수출했어", "어느 나라의 영화 기술이 한국에 의존 및 편중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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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급제 관련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 논의 결과(참고)
완전자급제 관련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 논의 결과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가계통신비와 관련한 주요 정책에 관해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 결과를 국회에 전달함으로써 정책·입법을 지원하기 위하여 구성 운영 중임 협의회는 11월 10일에 열린 1차 회의에서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였고, 이후 세 차례의 회의에서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관하여 논의하였음 협의회는 통신서비스와 단말기의 유통구조를 분리하여 현재의 시장 구조가 가진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단말기 구입부담 경감, 과도한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 후생 증진에 기여한다는 완전자급제 도입 취지에 공감함 다만, 완전자급제 도입에 따른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가 불분명하고, 해외에서도 이를 법률로 강제하는 사례가 없으며, 지원금과 25% 선택약정할인이 사라져 오히려 소비자 후생이 후퇴할 우려가 있다는 것 등 완전자급제를 법적으로 강제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다수 제기됨 이에 따라 협의회는 완전자급제 도입 시 보완 사항 및 단말기 자급제활성화(자급률 제고) 방안에 대한 협의를 모두 진행하였음
[ "통신단말기 완전자급제를 도입하면 가계통신비는 몇 퍼센트 인하 효과가 있니",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 1차 회의에서 통신단말기 완전자급제 취지에 대해 몇 퍼센트가 공감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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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R&D 투자비중 OECD 국가 중 2위 도약
한국, GDP 대비 R&D 투자비중 OECD 국가 중 2위로 도약 OECD Science, Technology & Industry Scoreboard 2013 발간 OECD Science, Technology & Industry Scoreboard 2013 주요 비교표 ■ 글로벌 트렌드(OECD STI Scoreboard 2013의 Executive Summary를 요약번역) ○ 국외 소비자가 국내 일자리 유지에 기여 - 2008년 외국수요에 의해서 유지되는 민간부문 일자리는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 1995년 대비 증가했으며, 중국의 경우에는 20%를 차지 - 일본과 미국은 비교적 큰 경제규모와 낮은 수출입 의존도로 인해서 외국수요에 의해서 유지되는 일자리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음 - 그러나 2008년 미국 민간무문의 일자리 1,000만개는 외국 소비자에 의해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2백만개의 미국 일자리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소비자에 의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남
[ "한국의 민간부문 일자리가 일본의 1995년 대비 증가한 해는 언제야", "미국의 민간부문 일자리가 유럽국가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해는 언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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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R&D 투자비중 OECD 국가 중 2위 도약
한국, GDP 대비 R&D 투자비중 OECD 국가 중 2위로 도약 OECD Science, Technology & Industry Scoreboard 2013 발간 OECD Science, Technology & Industry Scoreboard 2013 주요 비교표 ■ 글로벌 트렌드(OECD STI Scoreboard 2013의 Executive Summary를 요약번역 상위권 대학은 일부 국가에 편중 - 2007-2011 상대적으로 영향력 높은 전세계 상위 50위권 대학의 소재지를 살펴보면 지리적으로 매우 집중되어 있지만, 2003-2009 보다는 약간 완화됨 - 전체적으로 50위권 대학중에서 34곳이 미국에 위치. 나머지 대부분은 유럽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사 실시 이후 최초로 두 곳이 OECD이외 지역인 대만에 위치. 영국은 의학과 사회과학에서 특별히 강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두 번째로 많은 상위권대학을 보유 - 국가별로 강점을 보이는 분야도 큰 차이가 있었으며, 미국소재 대학은 대부분 생화학, 컴퓨터공학, 신경화학, 심리학에서 특별히 강세를 보임. 비OECD국가의 대학, 특히 아시아국가의 대학은 화학공학, 에너지, 수의학에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역할을 하고 있음
[ "2007년에서 2011년 OECD 국가의 50위권 대학 중 34곳이 어디에 위치해 있니", "2003년 신경화학과 수의학에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역할을 한 대학은 주로 어디 소재의 대학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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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시적 세대간 번호이동 허용
과기정통부, 한시적 세대 간 번호이동 허용- 01X 이용자도 2020년 6월말까지 번호변경 없이 3세대(3G) 이동통신·엘티이(LTE)·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가능 - □ 이번 정책결정으로 01X 이용자도 한시적으로 번호변경 없이 3세대(3G) 이동통신·엘티이(LTE)·5세대(5G) 이동통신의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되는 등의 편익증진과 함께 010 번호통합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010 번호통합이 완료되면 모든 이용자는 전화를 걸 때 식별번호(010, 011, 016, 017, 018, 019) 없이 뒤 8자리만 눌러도 통화가 가능해 질 뿐만 아니라, ㅇ 정부는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성장 서비스의 번호수요에 대비하고, 향후 통일 등에 대비할 수 있는 대량의 번호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이번 ‘한시적 세대 간 번호이동’ 서비스 허용으로 “01X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선택권이 확대되는 등의 편익증진과 함께 오랫동안 추진해 온 010 번호통합 정책의 완성이 기대된다며, 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도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가 3세대 이동통신 편익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서비스는 무엇이니", "과기정통부가 무엇의 편익을 증진해서 번호 통일 서비스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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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상 및 젊은 과학자상
2013년도 한국과학상 및 젊은과학자상 수상자 선정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은 자연과학분야의 주요 원리를 규명하여 세계 정상수준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2013년도 제14회 한국과학상』수상자 3명을 선정․발표하였다. o 2013년도 제14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로는 ▲물리학 분야 김대식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51세) ▲화학 분야 장석복 KAIST 화학과 교수(52세) ▲생명과학 분야 서영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57세)가 선정되었다. o 김대식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밀리미터 파장 영역의 빛이 나노미터 구멍에 집속되는 현상을 발견하여 테라헤르츠-나노기술 분야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나노세계에서의 빛의 행동이 진공이나 공기 중에서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준 관련 연구결과는 네이처 포토닉스지(Nature Photonics)에 소개되는 등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 160여편에 달하는 김 교수의 논문은 총 4,800번 이상 인용되는 등 테라헤르츠 나노분야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o 장석복 KAIST 화학과 교수는 팔라듐(Palladium) 촉매를 매개로 하는 탄소-수소 결합의 활성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촉매반응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저반응성 분자의 탄소-수소결합 활성화 경로가 알려짐에 따라 유기합성이나 신약개발 과정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탄소-수소 기반 유기반응 개발에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 미국화학회지(J. Am. Chem. Soc)에 게재된 이 연구결과는 연구자들에 의해 280회 넘게 인용되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o 서영준 서울대 약학대학/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는 세포내 신호 전달과 관련된 분자지표를 이용하여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갖는 물질의 발암억제 효능에 대해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서울대는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3명에게 어떤 상을 주었니", "한국연구재단은 물리학 분야에서 어떤 상을 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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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 IoT기업 해외시장 발굴을 위한 첫발걸음 내딛어
유망 중소 IoT기업 해외시장 발굴을 위한 첫발걸음 내딛어 - 해외 실증프로젝트 참여 및 공동연구 기회 발굴을 위한 ‘Smart City Expo 2014’ 참가 등 해외로드쇼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은 IoT분야 해외 실증프로젝트 참여 및 한-EU기업 간 공동연구과제 추진 등의 기회 발굴을 위해 국내 IoT분야 유망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Smart City Expo 2014」에 참가한다. □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개최되는「Smart City Expo 2014」는 유럽지역 스마트 시티 및 IoT 관련 최대 전문전시회로, 우리나라는 국내 유망 IoT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다. ○ 동 전시회는 최근 IoT 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는 듯, 올해 세계 200여 개 도시관계자 및 IoT 관련 150여 개 사가 참가하며, 그 규모는 2011년부터 매년 확대되고 있다.
[ "어느 부처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Smart City Expo 2014를 개최했어", "스페인은 2011년 어느 부처와 해외 실증프로젝트 및 공동연구에 참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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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 IoT기업 해외시장 발굴을 위한 첫발걸음 내딛어
유망 중소 IoT기업 해외시장 발굴을 위한 첫발걸음 내딛어 - 해외 실증프로젝트 참여 및 공동연구 기회 발굴을 위한 ‘Smart City Expo 2014’ 참가 등 해외로드쇼 개최 - □ 금번 전시회 및 로드쇼에 참가하는 한국의 유망 IoT기업은 IoT 클라우드 플랫폼, 비콘을 활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용 기기관리 솔루션, 재난관리, 온습도 관리를 통한 홈네트워킹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로 구성되었다. ○ 참가기업 10개사는 IoT 글로벌 민ㆍ관 협의체*의 글로벌 지사 및 유럽 소재 협력사와의 비즈니스 매칭지원, 전시회 참가 기업 및 세계 각 지역의 도시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유럽지역 및 해외실증프로젝트 참여와 공동연구의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 글로벌 민관 협의체 : CISCO, IBM, 삼성전자, 통신3사 등 27개 IoT 분야 국내·외 선도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IoT 기업가 양성,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시장 동반진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년 5월에 개소한 IoT혁신센터와 함께 출범하여 활동 중
[ "2014년에 열린 Smart City Expo에 참가한 재난 관리 기관이 몇 개야", "몇 개의 기관이 Smart City Expo를 통해 삼성전자와 협력 미팅을 가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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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공우수기술이전 로드쇼 개최
‘공공 우수기술 중소기업 이전 로드쇼’개최 - 유망 공공특허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여 사업화 적극 지원 □ ‘로드쇼’는 미래부의 우수 연구개발(R&D) 결과물과 특허청의 우수공공 특허기술 정보를 중소기업에게 제공하여 기술이전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부와 특허청은 대학(40개) 및 공공연구기관(19개)으로부터 총566건의 우수기술을 발굴하였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기술(IT)167건, 생명공학기술(BT) 92건, 나노기술(NT) 106건, 환경기술(ET) 141건, 국토기술 등 기타는 60건 등이다. ◦중소기업청은 발굴된 우수특허기술에 대한 중소기업의 수요 의사를 확인하여 사전매칭을 진행하였으며 행사 당일 대학․공공연구기관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미래창조과학부 *** 실장, 특허청 *** 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대학․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미래부와 중소기업청은 공공 우수기술 중소기업 이전 로드쇼를 통해 총 몇 건의 우수기술을 발굴했지", "공공 우수기술 중소기업 이전 로드쇼에서 미래부와 특허청이 찾아낸 우수기술은 나노기술 92건 등 총 몇 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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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 제도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보통신공사 제도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사현장의 감리원 배치기준 및 감리원‧정보통신기술자의 자격기준 개선 - □ 설계ㆍ시공기준 및 감리업무 수행기준 마련(안 제6조제3항 신설)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정보통신공사의 품질 확보와 적정한 공사 관리를 위한 설계ㆍ시공 기준과 감리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감리업무 수행기준을 마련하여 발주자, 용역업자 및 정보통신공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함 □ 감리원의 배치신고 제도 도입(안 제8조제3항 신설) ㅇ 정보통신공사의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감리원을 배치하고 그 배치현황을 시ㆍ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함 □ 정보통신공사의 하도급 원칙 명확화(안 제29조제2항 신설) ㅇ 정보통신공사의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이 정보통신공사를 하도급 또는 재하도급하려는 경우에도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하도급 또는 재하도급을 하도록 수급대상을 명확하게 규정함
[ "제도개선 안건 제8조 제2항을 신설하여 어느 기관에 감리원의 배치신고 제도를 도입하니", "어느 기관에 제도개선 안건 제6조 제3항을 신설하여 하도급 원칙을 명확하게 규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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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21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2021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4. 제작 및 상영 부분에 코로나19가 미친 영향 □ 영화상영관 운영 현황 어린이날인 5월 5일(수) 스크린당 평균 상영횟수는 5.1회로 올해 처음으로 5회를 넘어섰다.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 그리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개봉 덕분에 5월 전체 상영관 평균 상영지수는 전월 대비 7.3% 증가한 0.505를 나타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경우는 3월 개봉한 <미나리>와 4월 개봉한 <더 파더> <어른들은 몰라요> 등의 흥행을 이어갈 작품이 부족했던 탓에 3개월 연속 이어지던 증가세가 5월 들어 꺾였다. 이번 5월 독립예술영화전용관 평균상영지수는 전월 대비 1.4% 감소한 0.446이었다. 6월에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등의 할리우드 신작과 한국영화 <발신제한>이 개봉하면서 스크린당 평균 상영횟수도 증가해 <발신제한> 개봉 첫 주말인 6월 26일(토)의 스크린당 평균 상영횟수는 5.6회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상반기 최고 스크린당 평균 상영횟수였다. 6월 평균 상영지수는 전월 대비 10.0% 증가한 0.561이었다. 전체 상영관의 평균 상영지수는 4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 "2021년 상반기에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경우 평균 상영지수가 흥행작품 부족으로 몇 퍼센트 줄어들었어", "2021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의하면 상반기 평균 상영지수는 몇 퍼센 이상 감소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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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세먼지(PM2.5) 45% 줄인다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2015 - 2024) Ⅴ. 분야별 주요 추진대책 4 과학적 관리기반 구축 및 대국민 홍보 4-3 대국민 홍보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제고 □ 주민 생활 속 대기정보의 활용도 확대 ❍ 미세먼지 예․경보제 조기 시행 - PM10은 2013년 시범예보를 거쳐 2014.2월부터 전면 시행(PM2.5는 2014년 시범예보 후 2015년부터 전면 시행) - 미세먼지 농도별로 행동요령 등 생활실천 정보 제공 ❍ 인체 영향과 체감오염도를 고려한 시․군․구별 대기오염 종합 정보 공개 - ‘우리동네 대기질’ 스마트폰 서비스를 개발․보급하여 거주지역의 실시간 대기질 정보 제공 ❍ 대기질 상황을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대기오염 전광판을 신호등 형태로 설치(현 96개→300개)하는 등 전광판 체계 개편 등 추진 □ 대기환경 홍보 강화를 통한 시민 참여 유도 ❍ 맑은 공기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한 ‘푸른 하늘의 날(5.2)’ 개최 ❍ 대학생 대상 ‘산소지킴이 시민기자단’, 초․중학교 학생 및 교사 대상 ‘푸른하늘 지킴이’를 운영하여 맑은 공기의 소중함 및 필요성 인식 ❍ 전문가, 환경단체 등으로 ‘환경교육․홍보단’을 구성하여 일반인에게 실천적인 환경지식을 전달하고 녹색 생활양식을 범국민적으로 확산
[ "대기환경 홍보 강화를 통한 녹색 생활양식을 확산하기 위해 일반인들로 구성한 집단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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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 둘러싼 오랜 논란 검증 신호탄 쐈다
암흑물질 둘러싼 오랜 논란 검증 신호탄 쐈다 용어 설명 1. 네이처(Nature) 誌 ○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로, 피인용지수(Impact Factor)는 42.351이다. 2. 암흑물질(Dark matter) ○ 우주의 구성 성분 중 우리가 아는 모든 물질은 4.9%에 불과하며, 과학자들은 암흑물질의 비중을 26.8%로 추정하고 있다. 암흑물질 후보는 윔프(WIMP), 액시온(Axion), 비활성 중성미자(Sterile Neutrino) 등이 꼽힌다. 3. 요오드화나트륨 결정(Sodium-iodide target material) ○ 요오드화나트륨 원자들이 격자구조로 성장돼 만들어진 결정으로 투명하며, 결정 내에서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빛을 내는 특징이 있다. 결정이 습도에 매우 취약해 이 결정으로 검출기를 만드는데 상당한 기술이 요구된다. 4. 다마 실험 (DAMA) ○ 이탈리아 그랑사소 입자물리연구소의 지하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암흑물질 검출 실험이다. 250kg의 고순도 요오드화나트륨 결정으로 암흑물질을 탐색한다.
[ "이탈리아 그랑사소 입자물리연구소의 지하실험실에서 몇 퍼센트의 요오드화나트륨 물질이 검출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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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 둘러싼 오랜 논란 검증 신호탄 쐈다
암흑물질 둘러싼 오랜 논란 검증 신호탄 쐈다 용어 설명 5. 한국 암흑물질 탐색 그룹(KIMS, Korea Invisible Mass Search) ○ 코사인(COSINE) 실험의 전신으로 요오드화세슘(CsI) 결정을 이용해 90년대 후반부터 양양 양수발전소 내에서 실험을 해왔다. 최근까지 다수의 저널에 실험 결과를 발표하며 계속 운영해 왔으며, 현재는 앞으로 코사인 실험에 사용될 각종 결정 연구개발(R&D)에 사용되고 있다. 6. 코사인 실험(COS INE) ○ 다마 실험의 검증을 위해 설계된 실험으로 2016년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약 100kg의 요오드화나트륨(NaI) 결정을 이용해 암흑물질이 이 결정의 원자핵과 반응할 때 나오는 빛을 측정하는 실험이다. 7. 코사인-100 국제공동연구팀 ○ 코사인 실험 운영을 위해 구성된 15개 기관 50여 명의 국제공동연구진.국내에서는 IBS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세종대, 경북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참여했다. 국외에서는 미국 예일대, 미국 일리노이대, 미국 위스콘신대, 영국 셰필드대, 브라질 상파울로대,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가 참여했다.
[ "90년대 후반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가지고 다마 실험의 검증을 하는 실험은 뭐야", "2016년부터 Csl의 결정을 이용해 암흑물질이 Csl의 원자핵과 반응해 나오는 빛을 측정하는 실험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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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세먼지(PM2.5) 45% 줄인다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2015 - 2024) Ⅵ. 행정・재정적 사항 5-1 추진체계 □ 대책 추진 과정에 전문가 참여 확대 ❍ ‘총량관리위원회’ 등 전문가 참여를 제도화하여 대책 추진과정에 정책 자문․협의 확대 ❍ 학회, 관련 시민단체․협회 등의 대책 추진과정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대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반영 □ 유관기관 간 정책협력 강화 ❍ 수도권대기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한국 자동차환경협회 등 유관기관 간 정책협의회 구성․운영 ❍ 분기별로 정책협의회 개최 등 정보공유 및 상호협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 공고화
[ "국립환경과학원은 무엇을 개최하여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 추진 과정에 전문가 참여를 확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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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자상 3월 수상자 선정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3월 수상자 울산과기대 김진영 교수 은 나노입자의 표면플라즈몬 공명 효과를 이용하여 고분자 광전자소자의 효율 향상에 기여 3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 최근 연구성과 관련 용어 1. 탄소나노입자(carbon dots) o 직경 10 nm 이하의 크기의 탄소로 된 나노입자 o 표면에 많은 카르복실산(carboxylic acid, -COOH) 그룹이 있어 물에 잘 녹고 다양한 물질과 결합해 여러 기능을 갖도록 만들 수 있다. 2. 고분자 발광다이오드 o 전도성을 갖는 발광고분자를 이용해 빛을 내는 다이오드로 고분자 태양전지(Polymer Light Emitting Diodes; PLEDs)에 쓰이는 한편 o 적은 전력으로도 빛을 내고 얇거나 구부릴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부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3. 고분자 태양전지(Polymer Solar Cell; PSC) o 두 전극 사이에서 빛을 흡수하는 광활성층 물질로 고분자를 사용하는 태양전지로 이 고분자가 태양 빛을 받아 전자를 발생시켜 전기를 생산한다. o 효율향상을 위해 양극과 광활성층 사이에 정공수송층을, 음극과 광활성층 사이에 전자수송층을 넣기도 한다. 4. 표면 플라즈몬 공명(surface plasmon resonance) o 빛과 나노크기의 은이나 금같은 귀금속 간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현상으로 금속 박막에서 일어나는 전자들의 집단적인 진동에 의해 발생하는 표면 전자기파이다.
[ "직경 10nm 이하 크기의 탄소로 된 발광고분자는 무엇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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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단말 출시 확대 및 유통망 확충으로 소비자의 자급제 단말 이용여건 개선한다
자급 단말 출시 확대 및 유통망 확충으로 소비자의 자급 단말 이용 여건 개선한다. - ‘소비자 관점의 완전자급제 이행방안’ 발표 - □ 내년부터 이통3사 공통으로 출시되는 단말기는 모두 자급제 단말로도 판매될 예정이며 소비자의 자급제 단말기 선택권이 대폭 강화된다.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자급 단말 출시확대, 자급 단말 유통망 확충, 자급 단말 개통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소비자 관점의 완전자급제 이행방안’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 자급제 단말기 : 이통사가 통신 서비스 가입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단말기와는 달리 가전매장,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약정 없이 구입하여 사용하는 단말기 □ 먼저 과기정통부는 국내외 주요 단말 제조사 및 총판 등과 실무적인 협의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자급 단말 출시 확대를 중점 추진하며, ㅇ 이에 따라 현재에 비해 자급 단말의 종류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자급제 전용 단말, 저가 모델 출시에 따라 단말 선택권이 대폭 강화된다.
[ "이통사는 소비자의 단말 선택권을 강화시키기 위해 어떤 단말기를 판매할 예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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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최
“ 기초연구 ‧ 소재기술 발전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한다 ! ”- 제27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최 - 미래창조사회 구현을 위한 기초연구 발전방안 □ 정책방안 ㅇ 창의적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자 맞춤형 연구지원체계 확립 - 중견 연구자 풀 확대 및 최상위·리더 연구자로 성장 촉진 지원을 위해 자율·창의적 연구의 토대인 bottom-up방식의 기초연구비 투자 확대 * 예시) 기초연구비 예산 대비 비중 : (2015) 21.7% → (2017) 30% - 연구자 수요 및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연구자 맞춤형 지원을 위해 과제별, 연도별 연구비의 탄력적 운영 및 한우물 파기 연구의 장기적 지원강화 ㅇ 기초연구의 미래를 위한 신진인력 양성 - 30대 내외 젊은 선도 신진인력 양성 강화 및 일반 신진연구자에 대한 기본 연구환경 지원 확대 * 매년 100명을 선발, 선진 연구환경 구축 및 5년간 장기 지원 ㅇ 선도형 기초연구를 위한 평가체계 혁신 - 데이터분석과 전문가 평가를 결합한 새로운 평가체계 및 분야별 맞춤형 평가 도입 * (세계최고 지향분야) 핵심논문 질, (취약·보호분야) 평가 간소화, 긴주기 평가 등 ㅇ 기초연구의 사회적 역할 제고를 위한 과학기술-사회 연계 강화 -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다학제 전문가 및 시민 포럼 구성‧운영 및 지구촌 문제해결 대응 이니셔티브 추진을 통한 국제사회 리더십 확보 * UN post-2015(SDGs) 및 환경오염‧전염병 등
[ "제27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지원하는 인력은 몇 명이야", "창의적 기초연구를 하는 중견 연구자는 몇 명을 양성해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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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단말 출시 확대 및 유통망 확충으로 소비자의 자급제 단말 이용여건 개선한다
자급 단말 출시 확대 및 유통망 확충으로 소비자의 자급 단말 이용 여건 개선한다. -‘소비자 관점의 완전자급제 이행방안’ 발표 - ① 내년부터는 이통3사 공통으로 출시되는 모든 단말기가 자급제 단말로도 판매되며, 올해 8종(2018.9월, 국내 제조사)이었던 자급제 단말모델 수가 20종 이상으로 확대되어 소비자 선택폭이 크게 늘어난다. 자급 단말을 사고 싶어도 이통3사를 통해서만 출시되는 모델이 대다수여서 선택권이 제약된 문제가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② 이통3사가 출시하지 않는 자급제 전용 단말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통3사 모델과 다른 독자 모델이 자급 단말로 판매되거나 이통3사 판매모델과 색상·스펙 등에서 차별화된 단말 출시가 추진된다. 자급제 전용모델을 통해 자급 단말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경험이 확대되고 자급 단말 수요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③ 10만원대의 가격에 스마트폰 자급 단말 출시도 추진될 계획이다. 가성비가 뛰어난 저가의 자급 단말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고 특히 알뜰통신사의 저렴한 요금제와 연계 판매되는 경우 단말 구입부담은 물론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④ 자급 단말 출시에 따른 인증부담 경감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과기정통부는 중소 제조업체, 단말 수입업체 등과 기존의 인증, 망연동 테스트 등의 과정에서 부담으로 작용하는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해소하여 자급 단말 공급을 지원한다.
[ "이통3사는 어떤 모델의 스마트폰을 1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할 계획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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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2017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7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1. 2017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개관 □ 2017년 상반기 다양성영화 시장 위축 ㅇ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상반기 다양성영화 순위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다양 성영화 시장의 침체를 단적으로 드러냄.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과 <눈의 여왕3: 눈과 불의 마법대결>이 각각 43만 명과 36만 6천 명을 모아 2016년 상반기 다양성영화 1위와 2위 차지. 아카데미 수상작 <문라이트>가 17만 7천 명으로 3위, <눈길>이 13만 명으로 4위, 애니메이션 <마이펫 오지>가 12만 4천 명으로 5위에 오르는 등 극영화의 약세로 애니메이션이 다양성영화 순위 상위권에 다수 포진
[ "2017년 상반기 다양성 영화 1위는 무엇이니", "2017년 상반기 다양성 영화 3위를 차지한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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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21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2021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7. 독립·예술영화 □ <미나리> 102억 원(113만 명)의 매출로 독립·예술영화 흥행 순위 1위 제78회 골든 글로브 어워즈 외국어영화상,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윤여정) 등을 수상한 <미나리>가 102억 원(113만 명)의 매출로 2021년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미나리>는 독립·예술영화로는 2019년 2월 개봉한 <항거: 유관순 이야기>(116만 명) 이후 100만 관객을 넘어선 첫 번째 영화이다. 아이돌 가수 찬열의 주연작 <더 박스>는 9억 5129만 원(12만 명)의 매출로 2위를 차지했다. <세자매>가 7억 원(8만 명)의 매출을 기록해 3위에 자리했다.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작 <더 파더>가 3억 9437만 원(4만 6276명)으로 7위였다. 아이돌 가수 하니(안희연)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가 되었던 <어른들은 몰라요>가 3억 3820만원(3만 4684명)으로 9위였다.
[ "제78회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작의 매출은 얼마니", "2019년 2월에 개봉한 항거, 유관순 이야기 영화는 얼마의 매출액을 기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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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스마트콘텐츠 산업육성 성과
인기 IP 연계 등 17년 스마트콘텐츠 사업화 지원 강화 -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부는 2017년에는 웹툰, 방송 등 인기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한 수요기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 기존에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IP를 활용 및 콘텐츠 제작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사업에서 지원해주는 방안 o 다양한 아이디어와 ICT 기반의 스마트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형 제작지원 프로젝트(총사업비 28억원, 10개)를 우선추진하고, o 이를 통하여 유명 게임이나 웹툰 IP 뿐만 아니라 신규 IP의 발굴 및 IP를 활용한 2차 저작이 가능해져 IP 기반의 수익창출이라는 선순환 개발생태계를 정착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o 이와 동시에 IP 관련 지식재산권 침해, 표준계약서 사용 및 불공정 등에 대해서는 ‘디지털콘텐츠상생협력지원센터(www.dcwinwin.or.kr)’를 통해 필요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 "미래부는 2017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하여 IP를 이용한 어떤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니", "미래부는 IP 관련 지식재산권 침해를 방지하고 IP 기반의 수익창출을 위해 어떤 제작을 지원할 예정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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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프로그램제작 지원사업 선정결과
미래부, 2016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 선정 - 해외진출형 공동제작, 공공‧공익 우수프로그램 등 총 96건 지원 - □ 미래부는 경쟁력강화 부문에서 해외투자 유치 등을 통해 국제공동으로 추진되는 EBS의 “디 오리진”, MBC의 “미래인간, AI”, 바른 미디어의 “앵그리버드와 노래를” 등 다큐멘터리 12편을 선정하였다. ㅇ 또한, 창의적인 글로벌 다큐멘터리 발굴을 위해 에픽켄의 “마이 로맨티스툰”, 쌍마픽쳐스의 “버블패밀리” 등 독립제작사, 1인창작자 등의 기획개발 프로젝트 12건을 선정하고, ㅇ 선정된 프로그램의 제작자에게는 기획개발 및 피칭* 관련 전문교육 참여와 영국 ‘셰필드다큐페스티벌’ 등 해외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해외 투자‧배급사에게 직접 피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피칭: 콘텐츠의 투자유치, 배급계약을 위해 투자사, 배급사 등에게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설명회
[ "몇 건의 프로그램이 2016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으로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지니", "미래부는 몇 건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피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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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발표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Ⅱ. 한국영화 기획개발 현황과 쟁점 2 한국영화 기획개발을 둘러싼 쟁점 2.3 영화진흥위원회 기획개발 분야 지원제도 성과와 한계 진단 2) 영화진흥위원회의 기획개발 분야 지원제도 가. 한국영화 개봉작 적립식 지원제도 CNC의 자동지원 제도를 모델로 2012년 처음도입되었다. 개봉실적에 따라 극장티켓에서 징수(3%)된 영화발전기금의 일부를 제작사의 기획개발 자금으로 되돌려준다는 취지의 제도로, 영진위의 모든 지원제도 중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어느 제작자의 호평처럼 기획개발 초기단계부터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거의 유일한 정책이다. 흥행에 실패할 경우 자생하기 어려운 현재의 한국영화 제작 구조와 메이저 투자배급사 이외에는 개발 및 제작 자금의 조달 통로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굉장히 유의미한 제도이나 그에반해 영화인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많다. 관객 수 10만 명 이상 일반 장편 극영화와 관객 수 5천 명 이상인 독립·예술 영화를 구분하여지원하고 있으며, 6년간 295개사 352편에 총 112.74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차기작 프로젝트당 지급액 평균은 3,202만 원, 제작사당 평균 지급액은 3,821만 원이다.
[ "한국영화 개봉작 적립식 지원제도로 무슨 회사가 2012년부터 6년 동안 3,20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2012년 어느 회사에서 일하는 10만 명이 한국영화 개봉작 적립식 지원제도로 3,821만 원을 지원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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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교수(충북대) 연구팀, 해양 고세균 감염 바이러스 발견
해양 고세균 감염 바이러스 발견- 지구 물질순환 및 기후변화 예측에 기여 - □ 이성근 교수(충북대학교) 연구팀이 서해 해수에서 지구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고세균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의 분리에 성공했으며, 해양 고세균과 바이러스의 상호작용을 규명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은 밝혔다. * 고세균(archaea, 고균) : 세균과 같이 핵이 없는 원핵생물이나, 유전적 측면에서 세균과 상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생물군 □ 이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7월 16일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 Spindle-shaped viruses infect marine ammoina-oxidising thaumarchaea ※ 주저자 : 이성근 교수(교신저자, 충북대학교), 김종걸 박사(제1저자, 충북대학교) □ 지구상에 가장 많은 3대 미생물 중 하나는 고세균이다. 열수구, 유황온천 등 극한 환경부터 일반 환경까지 다양한 곳에 서식한다. 특히 해양 생태계 전체 미생물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양에서의 탄소 및 질소 순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ㅇ 해양 환경에서 중요 기능을 하는 미생물을 연구하기 위하여, 최근 이들의 군집과 활성을 조절하는 바이러스의 존재가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해양 고세균의 바이러스로 추정되는 유전자만 보고되었을 뿐, 바이러스의 실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고세균이 해양에서의 탄소 및 질소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힌 논문이 게재된 날은 언제야", "해양 고세균과 바이러스의 상호작용을 규명했다고 언제 이성근 교수 연구팀이 밝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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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1.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개관 □ 2018년 상반기 평균관람료 증가로 매출액 역대 최고치 기록, 전년대비 관객 수 감소 ㅇ2018년 상반기 전체 극장 매출액 8,025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 2018년 상반기 전체 극장 관객 수는 9,63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만 명(1.0%↓) 감소 - 2018년 상반기 전체 극장 매출액은 8,0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억 원(2.4%↑) 증가 - 2017년 상반기 8,055원이었던 평균 관람요금이 2018년 상반기 8,329원으로 상승하면서 관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증가 □ 디즈니, 2018년 상반기 배급사별 점유율 1위 차지 ㅇ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는 ‘마블 영화’의 흥행을 발판 삼아 2018년 상반기 배급사별 순위 1위 등극. 디즈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블랙 팬서><코코> 등 6편을 배급하였고, 관객 수 2,034만 명(매출액 1,755억 원)을 기록해 관객 점유율 21.1%로 2018년 상반기 배급사별 점유율 1위 차지. □ 2018년 상반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박스오피스 1위 차지 ㅇ1,120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018년 상반기 흥행 순위 1위. <신과함께-죄와 벌>은 587만 명으로 2위에 올랐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552만 명으로 3위에 자리. 540만 명을 동원한 <블랙 팬서>는 4위에, 529만명을 모은 <1987>은 5위를 기록.
[ "한국에서 2018년 상반기 전체 극장 중 관객 수가 가장 많았던 극장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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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발표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Ⅱ. 한국영화 기획개발 현황과 쟁점 2 한국영화 기획개발을 둘러싼 쟁점 2.3 영화진흥위원회 기획개발 분야 지원제도 성과와 한계 진단 2) 영화진흥위원회의 기획개발 분야 지원제도 나. 한국영화 기획개발 지원사업 하지만 상업영화에 비해 현실적이지 않은 지원금 규모와 프로세스는 역량 있는 프로듀서나 창작자들에게 충분한 지원 동기를 부여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개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나 역량있는 작품은 때로 투자배급사의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더라도 현실적인 수준의 개발비 투자를 받기 위해 투자배급사와의 기획개발을 진행하게 되고, 지원사업에는 신인이나 역량이 부족한 작품들이 모이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지원금을 타기 위한 요식적 지원 관행조차 형성되어 있다. 영진위가 기획개발 지원금 수준을 상업영화 기준에 맞게 현실화하여 투자배급사 이외의 확실한 대안 개발자금의 출처로 일찍부터 자리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악순환이 고착화되지는 않았을것이다. 같은 보고서 설문조사 중 기획개발 지원사업 선정의 성과(복수응답)에 대한 답변에, 응답자의 69%가 ‘추가 각색 진행’, 65%가 미지급된 작가 계약금 지급, 12%가 미지급된 감독 계약금지급 순으로 답했다. 기획개발 지원사업 선정 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듀서들이 지원금을 주로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유추가 가능한 답변이다. 미지급된 작가료나 감독료를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나면, 이후 추가 각색이나 투자유치를 위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영진위 기획개발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개선해야 할 사항을 묻는 질문에도 ‘개발기간, 비용의 규모에 맞는 안정적인 기획개발 기반 마련을 위하여 작품당 지원금액 및 지원 대상자 수를 대폭 상향 조정해야 한다’를 1순위로 답하기도 했다.
[ "영화진흥위원회 기획개발 지원사업에서 작품당 지원금액이 몇 퍼센트 상향됐지", "투자배급사에서 감독 계약금을 몇 퍼센트 지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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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 자체개발 착수
미래부, 슈퍼컴퓨터 자체개발 착수 - 총 1,000억원 규모의 초고성능컴퓨팅(HPC) 사업단 출범 - ㅇ (전략3 : 슈퍼컴 R&D 지속 투자) 슈퍼컴 분야의 안정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매년 일정규모(100억원 내외) 이상을 지속 지원하며, 이를 위해 기초원천연구 및 ICT 분야 예산을 연계하여 지원해 나간다. ▪ (기초원천연구 분야) 운영체제, 시스템 진단·복구기술 등 시스템SW 원천기술 개발 지원 ▪ (ICT 분야) 응용 SW 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 ㅇ (전략4 : 기술혁신기업 성장 지원) 슈퍼컴 개발 컴포넌트(스토리지, 운영체제, 보드제작 등)별로 중소기업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한다. ※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시장은 약 2천6백억원 정도(세계 시장의 2.5%)에 불과(IDC, 2015)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은 소규모 시스템을 중심으로 동남아, 남미 등 해외 진출 노력 중 - 또한, 공공부문 슈퍼컴 수요를 주기적으로 조사·발표하고 부처 및 공공기관이 국산 슈퍼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한다.
[ "2015년에 초고성능컴퓨팅 사업단은 남미에 얼마를 지원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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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영진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1장 중국 영화 시장 이해하기 01 중국 영화 시장이 세계 2위 규모라고 하는데, 최근 중국 영화 시장의 발전 추이와 현황은 어떠한가요? 전국의 평균 영화관람료는 2015년 35위안에서 2016년 33위안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산하의 바이두눠미(百度糯米), 타오퍄오퍄오(淘票票), 위퍄오얼(娱票儿) 등을 포함한 온라인 티켓 플랫폼 간의 치열한경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들 거대기업은 자본력을 바탕으로 마케팅비와 보조금을 통해 실질 티켓 가격을 떨어뜨리는 출혈 경쟁을 벌여왔습니다.하지만 2016년 하반기부터 이러한 ‘퍼주기식’ 마케팅이 이용자들을 붙잡아두는 데 별 실효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티켓 플랫폼들이 출혈 경쟁을 끝냄에 따라 2017년부터 평균 영화관람료가 다소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크린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또한 스크린 수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중국 내 스크린 수는 2010년부터 6년간 6.5배 이상 급증하여 2016년 말 기준 전체 스크린 수가 미국을 넘어선 4만 1,179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IMAX 스크린은 총 384개이고,CGS(China Giant Screen) 스크린은 총 185개입니다. 박스오피스 집계가 가능한 영화관의 수도 계속 증가하여 2016년 말 기준 7,851곳입니다. 이 가운데2016년에 새로 지어진 영화관은 1,412곳입니다.
[ "2017년 하반기부터 퍼주기식 마케팅으로 인해 영화관람료가 하락한 나라는 어디야", "어느 국가 내 스크린 수가 2015년부터 6.5배 급증하여 2016년 말 기준 총 384개가 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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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술사업화 시범사업 LA데모데이
국내 스타트업, 실리콘비치 투자자 호평에 '웃음' - 3일 서던캘리포니아 LA서 해외 데모데이 개최 60여 명 현지 엔젤ᆞ벤처 투자자 참석, 한국 스타트업에 러브콜 - 실리콘비치(silicon beach)로 급부상하고 있는 LA 현지 투자자들이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지난 3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최하고,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 주관하는 ‘글로벌기술사업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LA에서 개최한 해외 데모데이에 60여 명의 현지 엔젤투자자, 벤처투자자 등이 참석하여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해외 데모데이에 참석한 한 투자자는 “외국 기업에 대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 관계자들인 모였다는 것은 LA에서 이례적인 일”이라며 “오늘 본 한국 스타트업들은 탄탄한 기술력은 물론 실리콘비치의 수요에 부합하는 ICT융합 분야 전문 기업들로서 글로벌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 "서던캘리포니아 LA에서 열린 어떤 행사에 60여 명의 한국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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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0월수상자 선정
「대한민국 엔지니어상」10월 수상자 선정 - (주)골드텔 이재수 대표이사, LG전자(주) *** 연구위원, (주)에어비타 이길순 대표이사, 삼성전자(주) *** 마스터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는 ㈜골드텔 이재수 대표이사, 엘지(LG)전자㈜ *** 연구위원, ㈜에어비타 이길순 대표이사, 삼성전자㈜ *** 마스터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이재수 대표이사는 가정용 광통신망 FTTH*를 구동하는 핵심부품으로, 현장에서 직접 조립할 수 있는 현장 조립형 광커넥터**를 개발하여, 약 60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하고 해외 3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FTTH(Fiber To The Home) : 초고속 인터넷 설비방식의 하나로, 광통신 회선을 일반 가입자의 집에 연결하여 고품질의 광대역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 광커넥터 : 광섬유의 접속에 사용되는 전용기구 o 이재수 대표이사는 기존의 까다로운 광커넥터 조립과정에서 광융착 접속작업*을 하지 않고,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도록 조립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시켜 현장에서도 조립이 가능한 광커넥터를 개발하였다. * 광융착 접속작업 : 광접속기를 이용하여 2개의 광섬유를 연결하는 작업 o 이재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용자와 현장을 배려하는 신기술로 정보통신망 구현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며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함께 겪어 온 직원들과 가정을 평안하게 이끌어 준 아내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길순 대표이사가 개발한 것은 뭐지", "에어비타는 광융착 접속작업과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도록 조립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시킨 무엇을 개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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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1.)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출간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02 현황: 영화제 노동 실태 문제 제기 1 노동 현황 가. 장시간 노동 “영화제 한 달 전부터는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일한다.” 2013년부터 4~5년간 부산 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를 두루 거친 스태프의 말이다. 청년유니온, 이용득 의원실이 진행한 [영화제 스태프 노동실태 제보분석]에 따르면, 제보자들의 영화제 개최 전 1개월간 하루 평균 노동시간은 13.4시간이었다. (주 평균 67.1 시간) 스태프들의 업무는 상이하지만, 영화제 개최가 가까워질수록 총 노동시간은 증가하고, 영화제 개최 전 한 달간은 업무량이 폭증한다.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연장-야간휴일근로가 증가하고, 이 기간 중 과로사 인정기준 근로시간(64시간) 이상 일한다는 제보가 21건, 주 68시간(법정 최대근로시간) 이상 일한다는 제보가 17건, 심지어 주 90시간 이상이라는 제보도 5건이나 되었다.
[ "영화제 스태프는 어떤 영화제의 인력이 부족하다고 제보했니", "어떤 영화제의 개최 전 1개월간 스태프의 주 평균 노동시간이 68시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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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소성로 폐기물 사용·관리기준 마련
시멘트 소성로 폐기물 사용·관리기준 마련 □ 중금속 함량 등의 기준은 환경부의 실태조사(2007.12~2008.3) 등을 참고하여 납, 구리, 비소, 카드뮴, 수은에 대하여 설정하였는데, ੦ 환경부 실태 조사 시, 우리나라 시멘트의 중금속 함량(평균, 최대치)이 납을 제외하고 비교대상이었던 일본 제품보다 낮거나 유사했던 바, ੦ 납은 조사 당시의 폐기물 함량 최대치의 30% 수준으로, 나머지 항목은 조사 당시 폐기물 중금속 함량 최대치를 적용하였으며, 크롬은 시멘트 제품에 대하여 관리 중으로 제외하였다. ੦ 연료 대상 폐기물은 RDF, RPF 등 고형폐기물 연료 제품 기준을 준용하였다. ੦ 한편, 철 대체원료 중, 동, 아연 제련과정 및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원광석에 함유된 중금속 저감의 기술적 한계, 수요처 제한으로 전량 매립해야 하고, 동일한 양을 수입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고려하여 별도 기준을 적용하였다. □ 앞으로 폐기물 사용·관리 기준의 이행 여부에 대한 확인은 관할 행정기관인 지자체가 실시하게 되며, 기준은 폐기물 사용 실태, 시멘트 품질 등에 대한 세부 조사를 통하여 조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어느 부처가 일본의 폐기물 사용 및 관리 기준에 대해 실태조사 했어", "어느 부처가 일본의 고형폐기물 연료 제품 기준을 준용해 폐기물 사용 기준을 마련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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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노벨상에세이 경연대회 개최
내가 생각하는 올해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 ? - 생각해 보게 하는 노벨상에세이 경연대회 개최 - □ 금년도 노벨상(화학, 물리, 생리·의학) 수상자가 발표되는 10월중에는 수상자의 업적, 연구 성과, 내용, 수상배경, 인류사회에 미칠 수 있는 효과 등에 대하여 해당 분야의 국내 유명과학자로부터 들을 수 있는 대중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o 또한, 12월 10일에 개최되는 노벨상 시상식을 생중계하여 과학자의 해설과 함께 노벨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노벨상시상식 토크한마당도 개최한다. □ 한편, 노벨상 수상자 및 업적, 선정절차 등 노벨상에 대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노벨상을 말하다』홈페이지가 개설된다. o 12월에는 과천과학관내 노벨상전시코너를 새로 설치하여 그동안 노벨상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노벨상에 대한 모든것을 흥미롭게 체감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과천과학관 *** 관장은 “노벨상을 목표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100년이상을 이어온 노벨상의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는 국가적 분위기를 상시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본 경진대회와 노벨전시코너 설치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방했다. o 또한, 전시와 행사를 통해 인류사회와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노벨상에 대한 꿈을 키워 우리나라에서도 하루 빨리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는 어떤 상과 관련된 경진대회와 전시코너가 있어", "12월 10일 화학 분야 어떤 상의 수상자가 과천과학관에서 배출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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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기정통위, "개인정보 거버넌스 일원화된다"
국회 과기정통위“개인정보 거버넌스 일원화된다” - 12월 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결 - 데이터 3법 중 「개인정보 보호법」,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이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이로써 개인정보 관련 법률은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통합되고, 소관 부처는 개인정보위원회로 일원화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노웅래)는 12월 4일(수)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의결하였다. 이 법률안은 의원 발의 법률안 27건과 정부 제출 법률안 1건을 종합한 것으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을 삭제하여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이관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현재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산재되어 있는 법체계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등 다수의 감독기구가 존재함에 따른 수범자의 혼란과 중복규제 부담 등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의결된 법률안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 ․ 자구 심사를 거쳐 국회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대안으로 제안된 법률이 뭘까", "방송통신위원회가 데이터 3법 중 무슨 법률을 삭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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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영진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1장 중국 영화 시장 이해하기 08 중국의 CG/VFX 분야 발전 현황은 어떠한지, 이와 관련해 한국 기업의 진출 전망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뛰어난 특수효과를 통해 실감나는 영상미를 제공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좋은평가를 받으며 흥행에도 성공한 의 경우에도 할리우드에서 경험을 쌓은 중국의 기술진이 참여를 해서 제작되었습니다. 2014년 12월 개봉한 서극 감독의 의 경우 제52회 금마장영화제에서 ‘최우수시각효과상’을 수상했는데, 이 작품에는 한국의 덱스터 기술진이 참여했습니다. 2016년 대중국 영화 수출금액은 700만 달러에 불과한 반면에, 기술서비스 수주금액은 2012년 대비 약 10배 증가한 3,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영화분야의 기술서비스는 VFX, 3D, 사운드, 외국영화의 한국 로케이션 촬영 시 국내에서 집행한 금액을 포함하며 2016년에는 중국 대작영화 VFX 수주 금액이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향후에도 중국에서 높은 수준의 CG/VFX 기술을 필요로 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한국의 CG/VFX 기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극복해야 할 문제점도 있습니다. 사드사태 이후 불과 1년 만에 중국 및 홍콩의 기술이 약진을 거듭하면서 한국 기업의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이 위협받는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입니다. 또한 한국의 CG/VFX 분야 인재들이 대거 중국으로 스카우트되었는데,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 유출로 인한 경쟁력 저하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역시 마련해야 할 상황입니다.
[ "사드 이후 1년 만에 어느 나라의 기술이 약진을 거듭하면서 중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위협받는 수준이 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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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방송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 2013 방송산업실태조사 발표 - 2012년도 방송사업매출 13조 1,984억원, 2011년 대비 11.3% 증가 - 5. 프로그램 제작과 유통현황 o 지상파 방송과 방송채널사용사업의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구매비용은 2조 8,633억원으로, 프로그램 제작과 유통 활성화로 인해 전년 대비 35.3% 증가 - 지상파 방송의 제작과 구매비는 1조1,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 - 방송채널사용사업은 씨제이계열PP와 지상파계열PP의 제작 활성화에 힘입어 제작과 구매비가 1조 6,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54.7% 증가 o 지상파 방송과 방송채널사용사업의 수출은 2억 1,699만 달러, 수입은 1억 2,803만 달러로 수출은 전년 대비 6.7%, 수입 0.1% 증가 - 방송프로그램 수출은 1억 7,972만 달러, 수입은 1억 2,803만 달러로 전년 대비 수출은 6.4% 증가, 수입은 0.1% 증가 - 지상파 방송의 방송프로그램 수출(-2.9%)이 감소하고 수입(5.3%)이 증가하였으며, 방송채널사용사업의 방송프로그램 수출은 141.1% 증가, 수입은 0.1% 감소
[ "2013년도 어떤 사업의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구매비용에 있어서 전년 대비 0.1퍼센트 증가했어", "프로그램 유통 활성화로 2012년도 어떤 사업의 방송프로그램 수출이 전년보다 5.3퍼센트 증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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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영진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2장 중국영화산업 정책 이해하기 09 중국 ‘영화산업촉진법’이 2017년 3월부터 시행되었다고 하는데, 그 주요 내용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1996년 공포되어 2001년에 한 차례 개정된 ‘영화관리조례’는 심의와 허가에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면, 영화산업촉진법은 자국의 영화산업 육성과 시장질서 확립에 관한 내용을 좀더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심의절차의 간소화와 영화산업 진출 장벽 완화도 이번 영화산업촉진법의 핵심 내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히 외국 기업의 입장에서는 심의 및 규제의 완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한 내용은 거의 없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어느 나라가 2001년에 영화산업촉진법을 시행했어", "1996년 3월 영화산업촉진법에 관한 심의는 어느 나라에서 진행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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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상·증강 콘텐츠와 산업간 융합을 통한 4차 산업 육성 본격 추진
과기정통부, 가상·증강 콘텐츠와 산업간 융합을 통한 4차 산업 육성 본격 추진 - 국방부 등과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MOU 체결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 기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4차 산업 육성을 위해 “2017년 디지털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오는 11일에는 국방부를 비롯해 대학병원, 자동차 업계 등 주요 수요기관과 참여기관이 함께 발대식을 연다. ㅇ 동 사업은 VR/AR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신(新)산업 창출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성장동력 사업으로, 산업간 융합의 촉진과 글로벌 미래시장 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ㅇ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해 VR/AR기술과 타 산업을 융합하여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의료·국방·제조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7월에 5개의 프로젝트 컨소시엄(project consortium)을 선정하였다.
[ "국방부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무엇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어", "2017년 디지털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무엇을 새롭게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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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수출상용화 첫걸음 내딛다
스마트(SMART) 원자로, 해외수출 첫 걸음 내딛다- 사우디와 SMART원전 건설 전 상세설계 협약 체결 - 【 상세설계(PPE) 협약 주요내용 】 □ 양국은 PPE 사업에 3년간 총 1.3억불(한국 0.3억불, 사우디 1.0억불)을 공동 투자하여 ① 사우디 내 SMART 건설을 위한 상세 설계, ② 사우디 연구인력(34명) 교육·훈련, ③ SMART 1&2호기 건설 준비 등을 수행한다. * 한국측 분담금(0.3억불)은 정부 50%, 기타 민간매칭 50%로 추진할 예정이며, 민간매칭은 SMART 수출전담법인(SPC), PPE사업 참여기관 등의 투자로 구성 ㅇ 특히, 사우디 SMART 건설 부지특성(내륙)을 고려한 새로운 원전 냉각방식(공기 냉각 방식 등) 도입, 예비안전성분석보고서 및 사우디 내 건설 제안서 작성을 추진한다. ㅇ 사우디 SMART 건설 및 운영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사우디 연구인력에 대해서는 원자력 기본교육, SMART 설계 기본교육, 설계 분야별 실습교육 및 설계참여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한국측은 원자로 해외수출을 위해 원자력 기본교육을 실시하는 사람들인 누구로 민간매칭을 구성했니", "SMART 원자로 설계와 실습을 통해 예비안전성분석을 추진하는 인력은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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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수출상용화 첫걸음 내딛다
스마트(SMART) 원자로, 해외수출 첫 걸음 내딛다- 사우디와 SMART원전 건설 전 상세설계 협약 체결 - 【 상세설계(PPE) 협약 의의 및 전망 】 □ 금번 PPE협약의 의의는「SMART 파트너십 양해각서(MOU)」가 충실히 이행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진전되었다는 것이다. ㅇ 특히, 사우디는 자국 내 SMART 원전도입을 위한 예정 부지를 결정하였으며, 관련 연구인력 육성에 집중하고 있어 최종 수출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사우디는 2040년 까지 자국 전력의 20% 수준(17.6GWe)을 원전으로 공급하고, 그 중 15～20%는 소형원전으로 추진할 예정 □ 또한, 국내에 SMART원전의 실증로를 건설하지 않고도 상용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도 매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ㅇ 금번 PPE협약을 통해 SMART 상용화 단계를 밟게 되었고, 향후 세계 중소형원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세계 중소형원전은 송배전망 구축비용이 과도하게 소요되는 인구분산형 국가와 물부족 국가 등이 주요 수요국이며, 노후 화력 발전소의 대체 등으로 활용 ⇒ 2030년까지 18GWe(SMART 원자로 180기 규모)의 추가 수요 예상
[ "2040년까지 자국 전력의 15퍼센트 수준을 원전으로 공급할 예정인 나라는 어디야", "어느 나라가 자국 내 소형원전 도입을 위한 예정 부지를 결정하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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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 메이커랜드 축제 개최
생활 속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메이커 축제 개최 -‘무한상상 2016, 메이커랜드 축제’10월 8~9일 과천과학관에서 개최 □『무한상상 2016, 메이커랜드 축제』참가희망자는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http://www.sciencecenter.go,kr-문화/행사-무한상상메이커랜드)에서 사전에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별도티켓* 구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성인 4,000원, 어린이 2,000원(과천과학관 상설전시장 티켓 구매시 단체할인가 적용) □『LG와 함께하는 영메이커 페스티벌』참가희망자는 홈페이지 (http://www.youngmaker.kr)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국립과천과학관 담당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무한상상 2016, 메이커랜드 축제’는 생활 속의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과천 과학관 최대의 메이커 축제”라며 “본 행사를 통해 과천과학관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만나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활 속 창작문화가 싹틀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성인 관람객들은 LG와 함께하는 영메이커 페스티벌 티켓을 어디에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지", "무한상상 2016, 메이커랜드 축제 참가희망자는 어디에서 사전 예약을 함으로써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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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수출상용화 첫걸음 내딛다
스마트(SMART) 원자로, 해외수출 첫 걸음 내딛다- 사우디와 SMART원전 건설 전 상세설계 협약 체결 - 소형 원자로 시장전망 지리적․재정적 여건상 대형원전 건설이 어려운 국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수요 확대, 기존 발전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대체수요 발생 등으로 소형 원자로 시장전망이 밝으며, 해수담수화, 공정열 등 다목적 분야로 수출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도 에너지 사용의 지속적 증가, 기후변화협약 대응 등으로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계속 확대될 전망 ㅇ 주요 원전 국가 및 신규 도입국들은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54개 국가에서 2030년까지 신규원전 도입 검토 * 16개 국가에서 72기 원전 건설 중 (IAEA PRIS, 2014.1.) ㅇ 상용원전을 운영하는 국가 중 독일, 벨기에, 스위 스만 운영 중단 결정 □ 세계 약 127,000기의 발전소 중 전기출력 300㎿e 이하가 122,500기 (96.5%)를 차지하는 등 소형 중심의 발전소 운영 중 ㅇ 석유․석탄․가스를 사용하는 소형발전소중 30년 이상된 노후시설이 18,400여기로 향후 이들을 대체할 소형 발전시장의 수요 증가 예상 ㅇ 막대한 초기투자비 등으로 대형원전 건설이 어렵거나 지리적 특성상 분산전원 등이 필요한 국가․지역에서 소형 원전시장 수요 예상
[ "상용원전을 운영하는 국가는 몇 개야", "몇 개 국가에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소형 원전을 건설하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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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동향
5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2.8억불, 74.3억불 흑자 - 전체 산업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ICT는 수출 증가세로 전환 - □ 5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0% 증가한 142.8억불, 수입은 1.2% 증가한 68.4억불로 무역수지는 74.3억불 흑자 달성 o 세계 ICT 시장의 역성장 전망(2015년 전망치 : △1.3% / 가트너)과 5월 전체 수출의 감소(전년 동월대비 △10.9%)에도 불구하고, o 휴대폰, 시스템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ICT무역수지도 올해 들어 처음 70억불대 흑자를 회복 □ ICT 수출은 2015.1월 이후 4개월 만에 증가세를 회복 o (품목별) 휴대폰(27.4억불, 26.6%↑), 반도체(51.2억불, 4.3%↑), 컴퓨터 및 주변기기(5.9억불, 9.4%↑)는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디스플레이 패널(22.0억불, △4.8%), 디지털 티브이(이하, ‘D-TV’ / 3.2억불, △46.5%)는 감소 - 휴대폰은 국내 기업의 전략 스마트폰(갤럭시S6, G4) 출시와 부분품 수출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26.6%↑)를 기록 - 반도체는 D램 단가 하락과 낸드플래시의 에스에스디(SSD : Solid State Disk) 형태 수출 전환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감소(△3.9%)한 반면, 모바일용 반도체의 후공정 수출 물량 증가로 시스템반도체 수출은 20% 이상 증가 -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차세대 저장장치(SSD : Solid State Disk)의 수출 급증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수출 증가(3월 27.2%, 4월 18.2%, 5월 9.4%) - 디스플레이 패널은 해외생산 확대와 중소형 패널 단가하락으로 수출 감소
[ "2015년 5월 기준 모바일용 반도체의 후공정 수출 급증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한 품목은 뭐지", "2015년 1월 이후 어느 ICT 품목이 차세대 저장장치의 수출 급증으로 3개월 만에 증가세를 회복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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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민관협력단 파견
미래부, 독립국가연합(CIS)지역 ICT 시장개척 나서 - 벨라루스 국제 ICT 전시회 참가 및 한-CIS간 비즈포럼 개최 - 벨라루스 국제 ICT 전시회 개요 □ 주요 행사 o 정보사회기술 총회 (Belarusian Congress on the Information Society Technologies) * 정보사회기술총회 : 8~9개 주제로 진행되는 워크숍, 세미나 등의 학술활동(4/23~25일간 진행됨), 총회 개막식에 TIBO초청 VIPs 참석 o 정보통신 국제 전시회 (Interational Exhibition TIBO) * 주요참여업체 : 화웨이(중국), ZTE(중국), 파나소닉(일본), 캐논(일본), 앱손(일본), 코니카미놀타(일본), 제록스(미국), 씨스코시스템(미국), 마이크로소프트(미국), 휴렛 패커드(미국), 에릭손(스웨덴), 노키아(핀란드), 모토로라(미국), 알카텔-루세(프랑스) 등 o “Internet Award TIBO” 시상식, 벨라루스 “Start-up” IT부문 혁신 프로젝트 전국대회 □ 주요 분야 o 이동통신 기기 및 통신 시스템, 유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및 장비 o 텔레비전 및 멀티미디어 기술, 에너지 절약 시스템 o 인터넷 기술, 웹디자인, 클라우드 컴퓨팅, 컨설팅서비스, 전자정부 등
[ "Internet Award TIBO 시상식에 참여한 기업은 어디야", "정보사회기술총회를 개최한 기업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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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이해를 넘어 뇌 활용의 시대로
뇌 이해를 넘어 뇌 활용의 시대로- 뇌연구혁신 2030 (제3차 뇌연구촉진 기본계획) 확정- ❷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뇌를 실현한다. ㅇ 치매국가책임제 대응, 2030년이후 치매발병 5년 지연을 통한 치매 증가 속도 50% 감소를 목표로 과학기술을 통한 치매극복을 추진한다. ※ 2040년 치매환자 약 45만명 감소(미적용시 2,177천명 → 적용시 1,730천명) 목표 ㅇ 또한, 치매 외 우울증·중독·자폐 등 사회적 요구가 큰 뇌질환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질병별 코호트 및 빅데이터 구축 등을 통해 정밀의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몇 퍼센트의 우울증 환자에게서 치매가 발병되었니", "2030년 이후 우울증 환자를 몇 퍼센트로 감소시키는 게 목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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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창업카페 확대 운영 및 청년들과 소통
｢X-마인드｣로 시작하는 스타벅스 창업카페 시즌2 □ 자유로운 공간에서 창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자생적 창업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스타벅스 창업카페는 그간 8회의 행사를 통해 약 33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선배 창업가 강연, 비즈니스 스킬,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이날 행사를 통해 ‘시즌2’를 시작하는 창업카페는 청년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지역 4개 권역 스타벅스 지점에서 4월부터 매월 특정 요일(오후 7시)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ㅇ 기존 대학로점은 매주 월요일, 신촌명물거리점은 매주 화요일, 건국대점은 매주 수요일, 광운대점은 매주 목요일에 프로그램이 열린다. *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www.wisdo.me)에서 확인 가능 ㅇ 각 지점마다 매월 2번은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셜벤처 위즈돔(wisdome)이 협력하여 성공한 선배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의성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과 함께 창업멘토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스타벅스 비즈니스 스킬 프로그램은 몇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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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가을 꽃 북한에 간다
제9회 드림파크 국화축제 행사 개요 체험행사 ❍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구성 운영 - 뗏목체험/꽃공예/전통공예/전기자동차체험/코끼리열차/화분흙갈이체험 등 편의시설 준비 ❍ 관람객 고객서비스를 위한 충분한 휴식공간 마련 ❍ 정자, 원두막 등 휴게시설(23개소) ❍ 가족휴식공간(몽골텐트)100동, 파라솔설치(100개), 공원벤치(25개) 등 ❍ 국화 및 코스모스 대군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설치 3곳 ❍ 이동식화장실(30개, 장애인포함) ❍ 유모차, 휠체어 대여(무료) ❍ 행사장 내 무선인터넷(Wifi) 이용 ❍ 은행 이동식 ATM기기 설치 교통운영 셔틀버스 운행 -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검암역 앞, 정문 앞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운행 대중교통 운영 - 1002번(김포운수), 9802번(삼화고속)버스는 행사장 앞까지 연장 운행 - 1번(부평역), 30번(송내역)버스는 종점(정문 앞)에서 행사장 앞까지 주말에 연장 운행 주차장운영 - 구 삼성 ENG옆(1,600대), 고화처리장 옆(360대), 양묘장 이전지역(1,340대) 등 주차장 운영 - 주차장 규모 : 3,300여대/승용차 기준 - 교통질서 유지 등 주차 안내요원 배치
[ "제9회 드림파크 국화축제에서 부평역 앞 1,600대, 고화처리장 옆 1,340대 등 무엇이 운영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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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동향
5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2.8억불, 74.3억불 흑자 - 전체 산업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ICT는 수출 증가세로 전환 - 2.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 중국(홍콩 포함) : 74.5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5.8% 증가 디스플레이 패널(16.9억불, 9.3%↑)은 TV용 LCD 패널 수출 호조로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반도체(32.1억불, 9.0%↑), 휴대폰(8.9억불, 27.3%↑), 컴퓨터 및 주변기기 (3.6억불, 41.3%↑) 등 증가 ◦ 對중국(홍콩 포함) 수출은 9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5월 누적기준 전체 ICT 수출의 52% 비중을 차지  미국 : 15.2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3.4% 감소 반도체(2.8억불, 35.6%↑)는 증가했으나 애플 등 경쟁 심화에 따른 휴대폰(6.9억불, △9.2%) 및 D-TV(0.1억불, △42.1%) 수출 부진으로 4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  EU : 7.9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7.5% 감소 갤럭시6, G4 등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휴대폰(1.3억불, 35.8%↑)수출은 증가했으나 유럽 경기 침체 지속 및 유로화 약세, 디스플레이 패널(1.5억불, △37.4%), D-TV(0.3억불, △55.8%) 등 품목 전반의 수출 감소로 4개월 연속 하락  일본 : 5.5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5.8% 감소 휴대폰(2.4억불, 11.3%↑) 수출은 완제품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엔저 효과 및 반도체(1.5억불, △5.4%), 컴퓨터 및 주변기기(0.1억불, △36.1%),수출 부진으로 다시 감소세로 전환
[ "일본에 대한 디스플레이 패널의 수출은 몇 퍼센트 감소했지", "미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은 증가했으나 컴퓨터 및 주변기기에 대한 수출은 몇 퍼센트가 감소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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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영진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3장 중국에서 영화 제작하기(투자 및 기획개발) 21 웹소설, 웹툰 등의 IP를 확보하고 있으면 중국과 공동제작하는 데 있어 유리한가요? IP를 중국에 제안할 때는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이미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웹소설이나 웹툰은 IP로서의 가치가 일정 부분 증명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난 수량의 IP를 검토해야 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시장에서 1차 필터링을 거친 작품들을 선호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미 확보된 인지도와 팬덤은 영화로 만들어진 이후에도 홍보 및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중국 영화 제작사에서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선호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확보하고 있는 웹소설, 웹툰이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거나 잘 알려진유명 작가의 작품인 경우 중국과 공동제작을 이끌어내는 데 매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만 인기를 얻은 작품보다는 중국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2014년부터 인기 웹소설을 중심으로 한 IP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웹소설 IP 확보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되면서 2016년부터는 그 중심이 서서히 웹툰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이미지 컷으로 구성된 웹툰은 영화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훌륭한 콘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IP로서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중국 측에 IP를 소개할 때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비주얼라이징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웹툰이 아닌 웹소설이라면등장인물들의 캐릭터와 사건 개요를 파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보완해서 제안한다면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 "중국에서 웹드라마 IP 확보 경쟁이 과열되면서 무엇에 대한 열기가 식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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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발표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Ⅲ. 해외 영화 기획개발 현황 연구 1 유럽 1.1 프랑스 3) 영화 기획개발 생태계 가. 정부의 기획개발 직접지원 체계 ② 기획개발 단계 선별지원 제도 선별지원은 자동지원과 달리 시장 기능에서 자생적으로 진흥하기 어려운 영화의 예술성, 독창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도이며, 특히 신인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이기도 하다. 우리는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선언적으로 던져진 CNC 선별지원 제도 담당관의 말을 통해이 ‘예술성’, ‘독창성’의 의미가 근본적이며 따라서 광범위한 장르를 포괄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었다. 이는 다시 뒤집어 말하면, 시장에서 자생적으로 독려되지 않는 특성을 진흥하지만 이러한지원을 받는 영화가 결과적으로 시장성과 거리가 멀 것을 전제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를 중간 규모 이상의 작가영화-즉 예술적, 독창적 영화-로 차별화된 국제적 입지를 견고하게 하고, 그러한 영화의 시장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이루려고 하는 프랑스 영화 정책전체의 목표를 대변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 "한국은 시장성과 거리가 먼 영화를 지원하기 위한 무슨 제도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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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정보활용경진대회 개최
국가과학기술정보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아라 - 2018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정보활용경진대회 개최 - □ 이번 대회를 통해 총 7개 팀이 선발되며, 총 상금 600만 원과 함께 과학기술정통통신부 장관상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수여한다. □ 또한, NTIS는 정보활용경진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ㅇ 이용자 간담회 등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NTIS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수렴하고, 이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ㅇ ‘찾아가는 NTIS 교육*’을 통해 NTIS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여 NTIS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NTIS 홈페이지(배너)를 통해 교육 수요 신청 가능 □ 과기정통부 이태희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NTIS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NTIS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2018년 NTIS 정보활용경진대회에서 몇 팀에게 과학기술정통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지", "2018년 찾아가는 NTIS 교육은 몇 팀이 신청 가능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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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발표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Ⅲ. 해외 영화 기획개발 현황 연구 1 유럽 1.1 프랑스 3) 영화 기획개발 생태계 가. 정부의 기획개발 직접지원 체계 ② 기획개발 단계 선별지원 제도 기획개발 단계에 적용되는 선별지원 제도는 시나리오 지원(Soutien au scénario), 장편영화 기획개발 지원(Aide au développement d’œuvres cinématographiques de longue durée), 촬영전 아방스 지원(Avance sur recettes avant réalization)이 있다. 시나리오 지원은 다시 구상지원(Aide à la conception), 집필지원(Aide à l’écriture), 각색지원(Aide à la réécriture)으로 구분된다. 2016년 시나리오 지원 총 규모는 120만 유로였다. 시나리오지원 프로그램은 2002년에 신설된 것으로 원래 아방스 프로그램 중 4번 카테고리였던 아방스 지원작 중 시나리오 집필이 더 필요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별도 트랙으로 분리하여 작가 및 작가-감독 단독 지원 트랙으로 만들었다. 연간 약 400편이 지원하고 대략 7~10%가 선정되는 경쟁률이 높은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나리오 지원금은 순수한 지원금으로 상환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시나리오 지원은 순수하게 작품성을 기준으로(oeuvre par oeuvre) 선정한다.
[ "프랑스의 2016년 장편영화 기획개발 지원의 총 규모는 얼마지", "프랑스의 시나리오지원 프로그램은 얼마의 지원을 받아 2016년에 신설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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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영진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3장 중국에서 영화 제작하기(투자 및 기획개발) 23 중국과 공동제작할 때 첫 관문은 ‘스토리’인데, 시나리오 개발 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까요? 또한 최근에는 하나의 스토리를 한국 작가와 중국 작가가 각각 각색 작업을 해서 같은 듯 다른 두 편의 영화로 제작하는 방식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기존 한중 합작 영화의 경우에는 로케이션과 배우 비율을 맞추기 위해 스토리를 인위적으로 끼워 맞추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또는 배경을 중국으로 하고, 주인공 중 한 명은 한류스타를 캐스팅하면 영화가 무조건 성공할 거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관객들 입장에서는 로컬 영화든, 합작영화든, 수입 영화든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와 공감’입니다. 즉 관객에게 제대로 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수 있는 스토리로 합작 영화를 만든다는 기본에먼저 충실해야 하고, 여기에 더해 한중 공동제작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작품의 스토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한중합작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사회, 문화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견해에 대한이해와 존중이 필요합니다. 특히 중국의 심의 제도로 인해 시나리오 개발 시예상치 못한 수정 사항이 많이 발생합니다. 처음 중국에서 스토리를 개발할 때는 매우 당황스럽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지만 제도적인 문제이므로 유연하게 잘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어느 나라의 심의 제도로 인해 시나리오는 각각 각색하여 두 편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시도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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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발표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Ⅲ. 해외 영화 기획개발 현황 연구 1 유럽 1.1 프랑스 3) 영화 기획개발 생태계 가. 정부의 기획개발 직접지원 체계 ② 기획개발 단계 선별지원 제도 각색지원은 작가 혹은 작가-감독, 또는 제작사가 지원 가능하며, 시나리오 형태로 신청한다.작업은 대부분 프랑스어로 이루어져야 한다. 편당 지원금은 2만1천유로 이내로 주 집필작가에게9천 유로, 공동 집필작가 혹은 컨설턴트에게 1만2천유로가 지급된다. 2016년에는 23편이 선정되었다. 선정기준은 초고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의 내용이다. 각색지원은 제작사가 계약되어 있어도 신청 가능하고 제작사가 직접 신청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작가 단독으로 신청한다고 한다. 지원제도에 주 집필작가와 공동 집필작가 혹은 컨설턴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을 구분하고 주집필작가가 단독으로 가져갈 수 있는 지원금의 상한선을 정해 놓은 것은 CNC가 작가 간 공동작업을 장려하려는 취지에 의한 것이다. 지원하는 작가의 2/3가 작가-감독인 상황으로 공동 집필작가혹은 컨설턴트(대개 전문 시나리오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도록 하려는 것이다. 또한 작가주의 전통으로 발달된 작가-감독과는 별도로 전문 시나리오 작가를 육성하기 위한조치이기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CNC는 프랑스 전역의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가 혹은 작가-감독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에서 컨설턴트나 공동작가를 만나게 된다.
[ "시나리오 편당 주 집필작가에게 1만2천 유로, 공동 집필작가에게 9천 유로를 지원하는 나라는 어디야", "CNC는 어느 나라 전역의 감독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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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가속기 전문가들 한자리에
세계 최고의 가속기 전문가들 한자리에 □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이하, ‘CERN’) 등 세계 유수의 가속기 연구기관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부산 벡스코에 모여서, 최신 가속기 기술을 공유하고, 대형가속기의 미래를 논의한다. o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최첨단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성공하였음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전 세계 36개국의 전문가 1,300여명과 세계적 가속기 관련 기업 100여사(社)가 참여하는「국제가속기 컨퍼런스(IPAC*2016)」를 5월 9일(월)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International Particle Accelerator Conference o 국제가속기컨퍼런스는 2010년부터 대륙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하는 가속기 분야 최대 규모 국제학술행사이다. o 국제가속기컨퍼런스(IPAC2016) 행사는 포항공대 부설 가속기연구소와 국내 가속기 관련기관*이 공동주관하여 개최하고, 아르곤국립연구소 김광제 박사, CERN 프랭크 짐머만 박사, 도쿄대 고마미야 교수 등 석학과 세계 180여 가속기 연구기관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 원자력(연) 양성자가속기, IBS 중이온가속기, 원자력(의) 중입자가속기 ※ 김광제(방사광원 이론의 세계적 선구자), 프랭크 짐머만(CERN의 차세대 원형충돌기 설계자), 고마미야(일본의 국제선형가속기 주도)
[ "김광제가 연구한 방사광원 이론은 몇 년도에 인정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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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비즈니스 로드쇼
말레이시아 현지‘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 로드쇼’개최- 2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50여개 기업 대상으로 투자 쇼케이스 진행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한국과 아세안국가 간의 콘텐츠 교류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8일(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6 말레이시아 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한다. - 이 행사에서는 아세안경제공동체(AEC, Asean Economic Community)의 중심국이자 이슬람권 진출의 거점이 될 수 있는 말레이시아와의 민관 콘텐츠 교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양국 기업간 투자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 양국 참여기업으로는 한국에서는 말레이시아와의 비즈니스 가능성이 높은 JTBC, MBC Plus,미디어프론트 등 20여개 국내 콘텐츠 기업이 참여하며, - 말레이시아에서는 아스트로(ASTRO), 미디어프리마(Media Prima)등 방송사, 맥시스(MAXIS), 디지(DIGI)등 통신사업자, 유통·쇼핑몰 대기업 선웨이(Sunway)그룹 등 디지털콘텐츠 관련 50여개 기업이 바이어로 참여한다. - 또한 이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정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송통신멀티미디어부(KKMM) 차관((Dato’Jailani Johari)이 축사를 하며, 공공기관인 멀티미디어개발위원회(MDEC)와 영화진흥위원회(FINAS) 국장이 참여하여 ‘말레이시아 디지털콘텐츠 산업 트렌드와 한국과의 전략적 협업방안’ 등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에서 2016 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 로드쇼를 언제 개최했니", "말레이시아의 영화진흥위원회 국장이 진행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는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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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영진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4장 중국에서 영화 제작하기(제작-배급시스템) 26 중국에서는 촬영 장소 헌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로케이션 시 촬영 허가는 어떻게 받나요? 중국에서 촬영 장소 헌팅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장소를 협조 받기가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처럼 각 지역 영상위원회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관공서나 도로 통제 등의 촬영 협조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그리고 관공서의 협조를 구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가령 베이징에서 지하철 촬영 협조를 받기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입니다. 또한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촬영하다보니 유명하고 괜찮은 촬영지의 경우섭외 시 장소 대여 비용을 너무 높게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촬영 협조가 힘든 장소의 경우는 시나리오 상에서 처음부터 피해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로케이션 매니저의 중요성이 매우큽니다. 대부분의 장소 협조가 로케이션 매니저가 가진 꽌시(인맥)를 이용하여 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은 워낙 큰 나라다 보니 베이징지역에서는 유명한 로케이션 매니저라 해도 상해나 그 외 지역에서는 제대로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촬영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로케이션매니저를 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중국에서는 영상위원회의 협조를 받기 쉽지 않기 때문에 무엇의 헌팅이 매우 중요하지", "관공서 매니저의 중요성이 매우 큰 것은 무엇에 대한 대여 비용을 너무 높게 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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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가속기 전문가들 한자리에
세계 최고의 가속기 전문가들 한자리에 국제가속기컨퍼런스(IPAC 2016) 참고자료 □ 행사개요 ㅇ 목적 : 전 세계 대형가속기 관련 주요 연구기관 및 산업체 간 최신 가속기 기술개발 및 연구동향 정보공유 및 네트워킹 ㅇ 일시/장소 : 2016. 5. 9(월) ~ 5.13(금) / BEXCO(컨벤션홀, 오디토리움) ㅇ 참석 : 전 세계 36개국 약1,300여명(산업체 약 100개) ※ IPAC2015(미국) : 31개국 1,289명(약 90개 기업) 참가 ※ IPAC2016(한국) : 36개국 1,068명(외국 8백명) / 82개 기업 등록(2016.4.27 기준) ㅇ 주관 : 포항공대(방사광가속기), 원자력연구원(양성자가속기), 원자력의학원(중입자가속기), 기초과학연구원(중이온가속기) 공동주관 ㅇ 홍보 : 프레스데스크 운영, 현장취재/인터뷰 지원, 보도자료 배포 등
[ "2016 국제가속기컨퍼런스에 참여하는 현장취재 인원은 몇 명일까", "2016년 5월 9일에 열린 IPAC 2016에 참석한 원자력연구원 인원은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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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1.)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출간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04 해결을 위한 제안 2 영화제 직무 분석과 적정 직무 역량 정의 (2) 영화제 각 팀별 직무 내용 영화제마다 팀 구성이 상이하듯이 팀별 업무 구성이나 직무 내용에 약간씩의 차이는 존재한다. 하지만 필수 팀 구성에서 정리한 내용이 영화제 별로 공통적으로 필요한 업무 및 직무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명확한 직무분석이 이루어져 있지 않은 지금의 영화제 환경에서는 채용공고를 살펴보아도 구체적인 직무를 명시하기보다는 포괄적인 직무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본 연구서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여, 영화제 필수 팀별 직무내용을 정리하였다. 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정의하고 있는 내용이 영화제의 특성과 어울리지 않는 측면도 있으나,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는 의미를 갖는다 하겠다.
[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영화제마다 제시하는 팀별 업무 구성이나 무엇이 정리되어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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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발표
한국영화 기획개발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연구 Ⅲ. 해외 영화 기획개발 현황 연구 1 유럽 1.1 프랑스 3) 영화 기획개발 생태계 가. 정부의 기획개발 직접지원 체계 ② 기획개발 단계 선별지원 제도 이제까지 프랑스 CNC가 시행 중인 기획개발 단계의 직접지원 프로그램을 자동지원과 선별지원으로 구분하여 상세히 살펴보았다. 정부 차원의 영화산업 정책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선두주자답게 프랑스 제도는 양적, 물적으로도 풍성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섬세하고 유기적인 프로그램 구성 내용이다. 기획개발의 아주 초기단계인 기획의 핵 단계에 대한 독립적인 지원(구상지원)부터 기획개발과 제작의 경계 단계에 대한 지원(촬영 전 아방스)까지 기획개발의 전체 과정을자동지원과 선별지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나리오 작가, 작가-감독, 프로듀서에 맞게 지원하고 있다. 산업의 필요, 시장 질서의 보완, 신인의 발굴과 육성 전반에 걸친 정책 목표가 자동지원/선별지원의 큰 구획과 산하 각 프로그램 내에 정교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선별지원 내의 각프로그램은 한편 기획개발 단계별로 꼼꼼하게 독립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한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촬영 전 아방스에서 궁극적으로 취합, 평가되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 "한국이 영화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프로그램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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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영진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4장 중국에서 영화 제작하기(제작-배급시스템) 30 중국 제작 현장에서 스태프가 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불의의 상황에 대비한 예방책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작 현장에서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 할 점은 정식 취업비자를 취득하는 것입니다. 취업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현장에 투입되면 중국 측에서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때 제대로 대처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현장에서 사고에 의해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 한국과 중국 어디에서도 법적인보호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한국 스태프들이 여행자보험을 최소한의 보호장치로 간주하고 있지만 막상 영화 제작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 여행자보험은 아무런 대응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식으로 취업비자를 취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1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가 아닌 경우에는 중국 제작사에서 세금 문제나 까다로운 절차 등을 이유로 취업비자 취득에 비협조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정식 취업비자를 취득하는 것이 어렵다면, 사전에 중국 측 제작사와계약 시 이에 대한 대비책을 명시해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현장에서 상해를 입었을 경우 모든 치료비와 후유장애 치료비까지 제작사에서 부담을 해야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 측에서도 사전에 한국 스태프들을 위한 보험에 가입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이고, 사고에 대한대처도 합리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 스태프들은 중국 측 제작사와의 계약서에 무엇의 까다로운 절차에 대한 대책을 포함시켜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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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1.)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출간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04 해결을 위한 제안 3 영화진흥위원회 역할 가. 표준 계약서/모범 계약서 개발 노력 이처럼 영화제 스태프와 관련해서도 표준계약서가 개발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영화제 스태프가 노동조합이나 직능조합 형태로 조직화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노동자와 사용자 양 주체가 참여해서 합의하는 형태의 표준계약서 제작은 현재가능하지 않다. 따라서 노동자와 사용자가 모두 합의한 형태의 표준 계약서 제정이 불가능하더라도, 양측의 의견을 고르게 반영하여 현재 상황에서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는 권장계약서를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는 차선책을 쓸 필요가 있다. 아래에 첨부한 계약서는 법률적 검토를 거친 상태의 계약서 양식이다.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운영하는 것이 현재 상태에서 바람직할 것이다. 나. 국제영화제 평가 기준 점검과 개선 국내에서 개최되는 6개(2019년부터 7개)의 국제영화제는 매년 영화진흥위원회의 ‘글로벌 국제영화제 육성 지원사업’ 대상이 되어 영화발전기금으로 조성된 지원금을 받는다. 이 사업의 대상 여부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하는 심사위원회는 전년도 국제영화제 평가위원회의 영화제 평가 결과와 각 영화제가 새로 제출한 새해 사업계획을 참고해서 지원(지원 여부, 지원 항목과 금액)을 결정한다.
[ "노동자와 사용자의 의견을 고르게 반영해 개발한 권장계약서는 어떤 사업을 통해 개발되었니", "영화발전기금으로 조성된 영화진흥위원회는 노동조합 지원금 규모를 무엇으로 결정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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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1.)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출간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04 해결을 위한 제안 3 영화진흥위원회 역할 나. 국제영화제 평가 기준 점검과 개선 영화진흥위원회의 국제영화제 평가 기준만이 아니라, 영화제 주최 측이 주로 상대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관계자들 역시 영화제를 외형으로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이는 단적인 예가 항상 지자체 관계자들이 영화제 직원을 만나면 ‘몇 편 상영’ ‘관객 몇 명’만을 물어볼 뿐이라는 것이다. 숫자는 선명하고 간단하다. 직관적으로 인식하기가 용이하다. 2019년 5월 14일 한겨레신문에 실린 ‘성년 전주국제영화제 최대 매진, 최대 관객기록’ 기사를 보면 이런 태도가 명확하다. 전년 대비 관객이 늘었고 상영작도 늘었다는 외형에 대한 평가를 먼저 한 뒤에 영화제 운영과 질적인 면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숫자로 일별하면 빠르게 조망하는 효과가 크다. 문제는 이런 평가 태도가 외형과 내실을 고르게 보기보다는 외형으로만 평가하는데 그치는 경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물론 이 기사는 숫자만을 언급하고 끝나지 않았다. 나름 균형 있게 질적인 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영화제를 둘러싼 평가는 외형적 평가에 그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게 영화제에서 일하는 주체들의 불만이다. 즉 내용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 과정을 평가받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싶으나 그런 평가가 아직까지 부족했다는 점이다.
[ "지자체 관계자들이 영화진흥위원회 직원을 만나면 어떤 행사에서 상영하는 영화의 기준에 대해 물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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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 회의 개최 결과
5세대(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 회의 개최 결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30일(화),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단말·장비)가 참여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 회의를 개최하여 5G 서비스품질과 관련한 주요 현안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 5G 서비스 수신 가능범위(이하 ’커버리지‘) 등 서비스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5G 기지국은 지난주 50,512국(4.22 기준, 장치 수 110,751대) 대비 3,690국 증가(7%)한 총 54,202국(4.29 기준, 장치 수 117,001대)이 구축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 5G 가입자 수는 약 26만 명 수준(4.29 기준)이며, 이동통신 3사는 5G 관련 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은 초기에 비하여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용 상황에서 이용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지국, 장비 등의 최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5G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제조사는 무엇을 구축하고 있어", "무엇이 5G 단말기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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