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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사용하지 않는 그래핀 전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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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을 이용한 다양한 전자소자 제작의 새로운 길 열어 - 물을 사용하지 않는 그래핀 전사기술 개발 -
□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전자소자 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핀을 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원하는 곳에 전사시키고 이를 응용해 아주 습한 환경에 노출되더라도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 그래핀 트랜지스터’ 제작기술을 개발하였다.
□ 그래핀은 이차원 구조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전기적·기계적·열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미래의 차세대 전자소자 재료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은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물질이다. 그래핀을 이용하여 실용적인 전자소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 센티미터(cm) 크기의 고품질 그래핀을 화학기상증착법을 이용하여 합성하고 이것을 원하는 기판위에 전사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 구리 위에 성장된 그래핀을 원하는 기판으로 전사할 때, 기존의 그래핀 전사 방법으로는 물에 민감한 기판 위에 그래핀을 전사할 수 없어 그래핀을 이용한 다양한 전자소자를 개발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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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노출되었을 때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어떤 제작기술을 한국 연구진이 개발했니",
"차세대 전자소자 물질로서 개발된 어떤 제작기술이 물에 민감한 기판 위에 그래핀을 전사할 수 없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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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역량 바로미터 TOPCIT 경진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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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역량 바로미터‘TOPCIT 경진대회’연다 다음 달 29일 개최, TOPCIT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2,000명 접수
TOPCIT 관련 Q&A
□ 응시
Q. TOPCIT은 언제부터, 어디에서 시행됩니까?
A. TOPCIT은 2014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응시생들은 재학 중인 학교나 혹은 가까운 고사장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IT역량지수를 개선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해 문항의 질적 개선은 물론 신뢰도와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Q. 응시료가 있습니까?
A. 응시료는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기존 자격시험에 준하여 보다 낮은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응시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Q. 토익처럼 한 달에 한 번 시행될 예정입니까?
A. TOPCIT은 2014년부터 정기시험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TOPCIT은 웹사이트(http://www.topcit.or.kr)에서 신청하고 결과 역시 인터넷 상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학 중에 혹은 구직 활동 동안, 언제라도 충분한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TOPCIT에 응시하여 본인의 IT역량을 진단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Q. 경진대회 성적도 유효점수로 활용할 수 있습니까?
A. 일부 IT기업에서 신규직원을 채용 시 TOPCIT 경진대회 입상학생을 우대 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안내는 웹사이트(http://www.topcit.or.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토익처럼 성적에 대한 유효기간이 있습니까?
A. TOPCIT 점수는 응시 일자로부터 2년간 유효합니다. IT 기술 및 산업 동향의빠른 변화를 반영하여 시험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응시자의 평생학습을 촉진하기위해 TOPCIT 점수는 2년마다 갱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Q. TOPCIT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시스템(교재, 커리큘럼 등)이 있습니까?
A. TOPCIT 공식홈페이지(www.topcit.or.kr)에서 제공되는 가이드북과 온라인학습콘텐츠로 TOPCIT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TOPCIT 소개, 평가체계, 응시 방법과 함께, 샘플 문제, 모범답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학습콘텐츠가 제공되므로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든 TOPCIT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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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CIT경진대회 입상학생을 우대하는 IT기업의 평가체계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니",
"TOPCIT의 응시료 정부지원 신청은 어디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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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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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84c599-f21c-4a5d-a20b-81d8fb09e9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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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표준화 전략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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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표준화 전략 워크숍 개최 - 국립전파연구원-국립농업과학원, ICT와 농업기술의 융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스마트팜 국가표준화 추진 현황
□ 배경
ㅇ 정부의 혁신성장 “스마트팜 확산 방안(‘18.4.)” 발표에 따라 스마트팜 관련 ICT 기술 표준화 등 필요성 제기에 따라 전문위원회 신설
□ 경과 사항
ㅇ 방송통신표준심의회 스마트팜 전문위원회 신설 7. 13.
※ 방송통신표준화지침 제5조 14에 따라 기술심의회 의결로 전문위원회 신설 가능
ㅇ 스마트팜 전문위원회 위촉 및 Kick-OFF 회의 개최 7. 31.
※ 국가표준 5종 기술 검토 추진
ㅇ 스마트팜 전문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국가표준 5종 최종 검토) 8. 6.
ㅇ 스마트팜 분야 국가표준 예고고시 완료 8.16.~10.15.
ㅇ 스마트팜 분야 국가표준 기술심의회 심의 통과 10. 25.
ㅇ 스마트팜 분야 국가표준 표준회의 상정 11. 8.
ㅇ 스마트팜 분야 국가표준 제정 고시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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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표준화 전략 워크숍에서 국가표준 5종 기술을 최종 검토한 기관은 어디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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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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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발표 - 32개 기관(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의 추진과제 중 성과가 뛰어난 8개 과제는 ‘우수과제’로, 향후 보완이 필요한 6개 과제는 ‘개선 필요과제’로 선정
□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 공동위원장 : 국무총리 황교안, 민간위원장 ***)는 2014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에 따라 15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과제 중 사전에 선정한 35개 평가과제*(중앙 18개, 지방 17개)에 대하여 추진실적을 점검․평가한 후, 그 결과를 제14차 본회의(7.22)에 상정하여 확정하였다.
* 평가 대상과제는 기관별 1개 선정을 원칙으로 하되, 지식재산 관련 업무비중이 높은 미래부․문체부․특허청 등 3개 기관은 2개 과제를 선정
ㅇ 시행계획 추진실적에 대한 점검․평가 결과,‘우수’는 8개 추진과제, ‘보통’은 21개 추진과제, 향후 ‘개선필요’는 6개 추진과제로 나타났다.
ㅇ 점검․평가는 시행계획의 추진상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가지식재산 전략 추진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지식재산기본법」 제10조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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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에 따른 평가 결과 어디서 추진한 21개의 추진과제가 개선필요 평가를 받았어",
"2014년에 32개의 국가지식재산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평가한 곳은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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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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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보호를 新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 ’17년까지 국내 정보보호시장 2배(10조원) 확대,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인력 5,000명 양성, 10대 세계일류 정보보호제품 개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超연결․스마트(IoT/M2M) 시대를 맞아 정보보호산업을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자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강력히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미래부는 ‘17년까지 5년간의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o 정보보호산업 시장 2배 확대,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인력 5,000명 양성, 10대 세계일류 정보보호제품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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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는 스마트 시대를 맞이하여 먹거리를 위한 어떤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지",
"정보보호 전문인력들이 인터넷에 관련된 어떤 산업을 추진하고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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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8860a-930c-46f0-a4fe-0c9ba173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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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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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보호를 新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 ’17년까지 국내 정보보호시장 2배(10조원) 확대,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인력 5,000명 양성, 10대 세계일류 정보보호제품 개발 -
□ 이를 위하여 ‘수요확충과 신시장 창출’, ‘원천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정보보호 전문인력 체계적 양성’, ‘글로벌 정보보호 기업 육성’이라는 4대 추진전략을 세우고 매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o 셋째, ‘정보보호 전문인력 체계적 양성’을 위해
- 초·중·고 정보보호 관련 프로그램 확대, 세계 최고수준의 해킹방어대회 지원 등을 통해 미래를 주도할 잠재인력을 발굴
- 진학 지원, 사이버 군복무 지원,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정보보호 인력 3大 고민(진학․군복무․취업)을 해소 하는 등 성장․발전 기반을 조성
- 정부투자 정보보호 교육 전문기관, 사이버 국방학과, 정보보호 ITRC(대학IT연구센터),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등을 통해 정보보호산업을 리드할 최정예 전문인력을 양성
- 취업연계 고용 계약형 석·박사과정, BK21 플러스 사업, 인력양성 사관학교 등을 통해 사이버 세상을 지키는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
- 정보보호 인력 통합관리 지원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국가기술 자격제도 확대 등을 통해 정보보호 전문인력의 체계적 공급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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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는 세계 최고수준의 사이버 국방학과를 통해 어떤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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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K-Global@India 201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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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CT 유망기업, 인도진출에 박차를 가하다 - 과기정통부, K-Global@India 2018 개최 -
K-Global@인디아 2018 개요
□ 추진배경
ㅇ 신 남방정책 핵심국가로 적극적인 외자유치 및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에서 “K-Global@India 2018”를 개최하여 국내 ICT 혁신기술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지원
◆ K-Global@ : ICT 중소·벤처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12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진출 복합 마케팅 지원 사업(전시·수출상담회, 스타트업 IR, 네트워킹 등)
□ 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18.7.10.(화) / 뉴델리 르메르디안호텔
ㅇ (주최/주관) 과기정통부 / KOTRA, B2G
ㅇ (참가) 국내 ICT 기업 34개사, 현지 바이어, 투자자, 기업관계자 등 180여명
ㅇ (주요내용)
- (전시·수출 상담회) 인도 진출 26개 기업 제품 전시 및 현지 바이어 1:1 매칭 수출 상담, 기업간 MOU 등
- (스타트업 IR) 한-인도 스타트업 피칭 및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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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ICT 기업의 몇 개사가 과기정통부 주관의 해외진출 복합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가했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진출 복합 마케팅 지원 사업에서 몇 개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이 나왔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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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횃불 만드는 금속나노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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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횃불 만드는 금속나노칩 개발 고가의 특수장비 없이 일반 광학현미경에 장착해 단백질이나 바이러스 같은 생체고분자 검출 가능
□ 국내 연구진이 위성에서 사람의 손바닥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의 해상도로 단백질 등 세포내에 있는 생체고분자 물질을 검출하고 분석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이미징 플랫폼을 개발했다.
o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 박사(現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김동현 교수와 의과대학 신전수 교수, 부산대 김규정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 결과는 광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옵티컬 머티리얼스(Advanced Optical Materials)지 1월 13일 표지논문으로 게재되었다. (논문명 : Extraordinary transmission based plasmonic nanoarrays for axially super-resolved cell imaging)
□ 기존 전반사 형광현미경*은 수백 나노미터(1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크기 밖에 분별할 수 없었다.
o 하지만 신약후보물질 발굴 등에 이용하려면 현미경의 해상도를 수십 나노미터까지 높여 바이러스의 이동이나 단백질간 상호작용 같은 미세한 생체현상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 전반사 형광현미경 : 경계면에서 굴절하지 않고 모두 반사되도록 특정 각도로 레이저광을 입사시켜 바닥표면에서 약 100nm 안에 존재하는 형광물질만을 활성화 시켜 이미징할 수 있는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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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을 분석한 교수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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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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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인천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 장애인 특별공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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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1차 기관추천 특별 공급 관련 안내문
Ⅳ 유의사항
■ 2018.12.11.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2조제7호의2, 제23조제4항, 제53조에 의거 분양권 및 입주권(이하 “분양권등”)을 소유한 경우 주택 소유로 간주(상속,증여,경매 등으로 취득한 경우 제외)하오니, 주택소유 여부 판정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택 소유로 보는 분양권등의 범위(부칙 제3조)
- 분양권등 신규 계약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 시행일(2018.12.11.) 이후 ‘입주자모집공고, 관리처분계획(정비사업) 또는 사업계획(지역주택조합)’ 승인을 신청한 주택의 분양권등부터 적용하며, ‘공급계약 체결일’ 기준 주택 소유로 봄 (*미분양 주택을 최초로 공급받은 경우는 제외되나, 해당 분양권등을 매수한 경우 주택소유로 봄)
- 분양권등 매수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 시행일(2018.12.11.) 이후 매수 신고한 분양권등부터 적용하며, ‘매매대금 완납일’(실거래 신고서상) 기준 주택 소유로 봄
■ 유의사항 및 제한사항 등 본인의 자격사항에 대해 청약자 본인이 직접 확인 후 청약하시어 부적격당첨으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는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8.12.11. 개정된「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58조제3항에 의거 부적격으로 당첨이 취소된 자는 당첨일부터 ‘수도권 및 투기· 청약과열지역 1년, 수도권외 6개월, 위축지역 3개월’(공급신청하려는 지역 기준) 동안 다른 분양주택(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포함)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습니다.
Ⅴ 참고 자료
■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특별공급 대상자는 당 사 모델하우스로 유선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자 : 2019년 03월 21일(수) ~ 04월 02일(수)
- 일시 : 오전 10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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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1차를 분양받으려면 청약은 몇 개월 이상 넣어야 하니",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1차 분양권 당첨 후 몇 달 이내에 계약을 해야 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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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횃불 만드는 금속나노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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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횃불 만드는 금속나노칩 개발 고가의 특수장비 없이 일반 광학현미경에 장착해 단백질이나 바이러스 같은 생체고분자 검출 가능
연구결과 개요
1. 연구 배경
생체 바이오 물질의 관찰을 통한 기질 특성 연구는 예전부터 의·공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기존 광학 영상법의 경우 회절한계(diffraction limit)로 인한 해상도(resolution) 한계 때문에, 세포 내 미세 생체분자 등을 관찰하기 어려웠다. 최근에는 수십에서 수 나노미터(nano-meter)의 분해능을 얻을 수 있지만, 이는 상당히 고가의 특수 영상장비를 통해서만 가능하였다.
2. 연구 내용
1998년 프랑스 Strasbourg 대학 연구자들에 의해 발견된 특이 광투과 현상(Extraordinary optical transmission)은 전자기파가 파장보다 작은 크기의 구멍들로 이뤄진 격자 구조를 통과할 때, (파장보다 더 작은 크기의 구멍은 통과하지 못하는) 일반적인 광학 투과 현상과는 다르게 국소화(localization)되어 투과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따라 파장보다 더 짧은 서로 다른 크기의 주기적 나노패턴(pattern) 칩을전자선묘화(electron-beam lithography) 방식으로 제작한 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형광현미경 시스템에 접목시키면, 매우 강하게 국소화된 전자기파(field)가 나노 구멍들을 통과해 발생한다.
본 연구팀에서는 정확 결합파장 분석(Rigorous coupled-wave analysis, RCWA) 및 균등분포 형광물질을 이용한 calibration을 통해 각 금속구멍의 크기에 따라 국소화된 특이 광투과 깊이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 나노패턴 내 각각 상이한 크기의 나노구멍에서 투과깊이 차이가 있고, 이를 통해 수십 나노미터의 차이를 갖는 각 깊이들에 대해 형광 물질을 활성화시키는 형광여기광원(fluorescence excitation light source)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어 이 깊이의 차이를 이용하여 세포 내 미세 생체물질의 분포를 최적 조건에서 20 나노미터 크기의 해상도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공초점 형광 이미징(Confocal fluorescence imaging)과 같은 기존 영상법을 사용하여 그 결과를 확인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해상도는 우리별 위성에서 사람의 손바닥을 판별하는 정도의 해상도로서, 기존의 광학 기반 영상분석법의 종축 해상도 한계보다 더 작은 크기로 잘라볼 수 있는 새로운 광학측정플랫폼을 개발하였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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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공초점 형광 이미징의 영상법을 사용하여 광투과현상을 발견했어",
"누가 1988년 고가의 특수 영상장비를 통해 세포 내 생체고분자를 검출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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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파간섭에 의한 위성서비스 장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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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파간섭에 의한 위성 서비스 장애 주의 - 2월말~3월중순 위성통신 장애 발생 예상 -
□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 우주전파센터(제주소재)는 2월 26일(금) 부터 3월 14일(월) 사이에 하루 최대 30분간 정지궤도위성과 지상 간 통신에 장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성 관리기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ㅇ 이와 같은 위성 통신장애는 태양, 정지궤도위성, 지구가 일직선상에 위치하는 춘·추분 기간의 낮 시간대에 반복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태양전파가 위성 안테나에 유입되면서 위성신호 수신을 방해함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다.
ㅇ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올레 1호, 무궁화 5호 등의 방송통신위성과 다목적위성(통신·해양·기상) 천리안위성 등이 태양전파간섭의 영향을 받게 된다.
□ 태양전파간섭에 의한 방송통신 장애는 디지털 위성방송 가입자와 정지궤도 지구관측 위성의 데이터 수신 및 위성을 이용한 통신 등을 사용하는 유관기관 등이 영향을 받게 된다.
ㅇ 디지털 위성방송 가입자의 경우 간헐적인 화면 모자이크 현상과 같은 화면 열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방송 신호를 수신하지 못하여 화면이 정지되거나 신호약함 화면(Blue Screen)이 수 분간 지속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ㅇ 위성을 이용한 다양한 통신에도 장애가 발생하여 수 분간 국제통신이 두절되거나 데이터 수신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유관기관에서는 태양전파간섭 시간대에 다른 위치의 위성을 이용하거나 해저 케이블로 우회 소통하는 등의 대처가 필요하다.
□ 또한, 이 시기의 야간에는 위성에서 볼 때 태양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리게 되는 위성식 현상이 발생하여 위성의 태양전지판을 통한 전력공급이 차단될 수 있기 때문에 위성의 자세제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ㅇ 2008년 추분기에 무궁화 5호 위성에 자세제어 문제가 발생하여 외국 방송의 중계 서비스 등 10여개 방송통신 서비스가 약 14시간동안 두절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던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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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위성신호 차단을 방해하면 위성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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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령층의 정보접근 장벽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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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층의 정보접근 장벽 제거」- 미래부,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제고 정책방안 발표 -
ICT기술혁신에 부응하는 정보접근성 개선
융합기기 접근성 정책 마련
ㅇ (융복합기기) 기술융합 가전제품, 터치스크린 및 SW 등의 접근성 보장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18)
- 융복합기기(가전제품 등)의 제품출시전 접근성 평가절차 도입 추진 등
ㅇ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신규 플랫폼의 접근성 확보방안 추진
- 전자문서, e-Book 등 디지털 콘텐츠와 IoT, VR, AR 등 새로운 플랫폼 개발시 접근성 보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
ㅇ (맞춤형 접근성 기술 개발 지원) 장애유형(시각, 청각, 지체, 발달장애 등), 고령층 등 다양한 수요계층의 요구를 반영한 맟춤형 접근성 보조기술 지원
- 지능정보기술을 응용하여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조기술 개발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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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문서를 접근계층은 어떻게 되니",
"VR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사람은 누구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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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102a8a-2110-44dc-9408-f67c120a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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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글로벌한 소비자를 찾아 나선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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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글로벌한 소비자를 찾아 나선 막걸리”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10.2.~4.), 제주도 바오젠거리(10.13.~19.)에서 ‘국내외 관광객 대상 막걸리 홍보행사’개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 바오젠거리에서 막걸리의 유래, 효능, 제조 및 음용법 등 정보를 제공하여 우리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 막걸리에 익숙하지 않은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막걸리에 대한 호감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가볍고 청량한 캔 막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 제주 바오젠 거리에서 맛 볼 수 있는 캔 막걸리는 국순당의 ‘아이싱’, 우리 술의 ‘가평잣막걸리’와 ‘미쓰리(me3)', 서울 장수 막걸리의 ’이프(Ee:FF)', 서울생주조의 ‘미녀들果’이다
*** 한국막걸리 협회장은 “이번 행사 기간 중에 막걸리 시음과 함께 ‘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 갤러리’ 등 정부 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젊은층과 중국 관광객들이 우리 술을 이해하고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 “한 해 농사의 결실로 출시되는 신선한 햅쌀막걸리를 홍보하고 함께 즐기기 위하여 10월 말, ‘막걸리의 날’에 열릴 막걸리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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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글로벌한 소비자를 찾기 위해 한국막걸리 협회장을 대상으로 홍보행사를 개최하는 술은 무슨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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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협동조합 5주년 기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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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협동이 혁신이다!” -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5주년 기념 포럼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28일 오후3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테크비즈센터(TBC) 콜라보홀에서 “과학기술, 협동이 혁신이다!” 슬로건 하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5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하였다.
ㅇ 본 포럼은 과학기술인협동조합 육성 5주년을 맞아 그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2단계 과기협동조합 혁신성장전략(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한 것이다.
※ 과기정통부는 2013년(1단계)부터 과학기술 협동조합의 사업화 지원, 교육․컨설팅, 일거리 발굴․연계 등 과학기술 협동조합 육성 지원 사업 운영 중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로 지정, ‘13.5월)
□ 과학기술인협동조합이란, 이공계 인력이 설립‧운영하며 과학기술기반의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동조합으로, 2018년 6월 현재 총 280개 과기협동조합이 설립되어 활동 중이다.
ㅇ 최근 정부는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를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해결의 대안으로 주목하고, 과학기술 혁신성을 기반으로 하는 과기협동조합의 역할에 기대를 하고 있다.
ㅇ 특히, 최근 고경력, 여성 경력단절 과학기술인 등의 증가는 과기협동조합이 만드는 유연한 일자리의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 50세 이상 연구개발인력 비중 증가 : (’00) 6.5% → (’16)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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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에서 총 몇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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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령층의 정보접근 장벽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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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층의 정보접근 장벽 제거」- 미래부,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제고 정책방안 발표 -
정보접근성 기반조성 및 문화확산
인식제고
ㅇ (홍보활성화) 소외계층의 접근성 보장에 대한 범사회적 인식제고를 위해 국민생활과 연계되는 홍보 추진(‘17)
- 장애인의 달(4월), 시각장애인의 날(10.15) ‘UN인권의 날(12.10)’ 등을 중심으로 홍보행사 추진(캠페인, 전시회, 컨퍼런스, 경진대회 등)
- 정보접근 실천 생활화를 위해 맞춤형 홍보 추진
ㅇ (접근성 교육 활성화) 교육현장에서 정보접근성 분야의 지식을 이수할 수 있도록 소양교육 및 전문교육 확대 추진(‘18)
-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소프트웨어 등 이공계 전공과목에 정보 접근성 관련 사항을 반영하여 접근성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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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이 어떤 분야의 지식을 이수할 수 있도록 이공계 전공과목에 소양교육 및 전문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니",
"2017년 교육현장에서 어떤 지식을 이수할 수 있도록 소양교육 및 전문교육을 확대하여 추진하기로 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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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여성 R&D인력 확충방안 이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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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확충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 발표
□ 정부는 3.7일(금)에 주요기업 연구소장과 여성과학기술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ㅇ 산업현장의 여성 R&D인력 확충을 위한 민․관 협의체(공동위원장: 산업부, 여가부, 미래부 차관 (금번은 여가부 차관 참석) 및 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를 개최하고,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함
ㅇ 또한, 고산(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 신우성(한국바스프 회장), ***(LG화학 상무) 등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향후 대학 및 기업 등에서 추진하는 세미나에서 강연을 실시할 예정
추진 배경
□ 국가정책조정회의, 업계 간담회(‘13년 11월)에서 산업부, 여가부, 미래부 공동으로 발표한「산업현장의 여성 R&D인력 확충방안」의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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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 여성과학기술단체가 산업현장의 여성 알앤디 인력 확충방안에 대해 발표했지",
"기업이 산업현장 여성 알앤디 인력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세미나는 어디에서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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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령층의 정보접근 장벽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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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층의 정보접근 장벽 제거」- 미래부,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제고 정책방안 발표 -
정보접근성 역량 강화
정보접근성 표준강화
ㅇ (글로벌 표준화 활동 강화) 표준화관련 유관기관 협의 활성화 및 체계적인 표준화정책 추진
- 국제표준화 기구(W3C등)의 접근성 표준 글로벌 동향 파악 및 기존 국내 접근성 지침의 수준향상 도모
* W3C : World Wide Web Consortium. 웹사이트 표준 담당
ㅇ (신규분야 국가표준 제정) 접근성관련 글로벌 동향을 반영, 기술 융복합 제품 등 정보접근성 신규분야에 대한 국가표준 제정 추진
- IoT 기기의 접근성 표준, 시각장애인용 터치인터페이스 표준, 인공지능기반 기기와 플랫폼의 접근성 표준 마련 등
ㅇ (국제분쟁 예방) 국내기업 제품의 접근성 미비에 따른 국제적 진정, 소송, 무역마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접근성 표준 공유 및 확산 도모
- 국산제품의 접근성 기능 확대로 접근성 산업을 육성하고 국내기업의 신규 시장 창출 및 해외진출 수출 경쟁력 확보
※ 미래부, 정보통신보조기기 수출협의회 운영(‘16) 및 미국 UN뉴욕본부 UN접근성 센터 개소('13) 및 업그레이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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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구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수출표준화정책을 추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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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티오피아 과학기술 및 ICT 협력 맞손 잡고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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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티오피아, 과학기술‧ICT 협력 맞손 잡고 동반 성장 노린다 - 미래부 및 산하 연구기관, 박근혜 대통령 순방 계기 에티오피아와 다수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및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는 각각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차관실 및 정보통신기술부 차관실과 MOU를 체결하고 정부 간 협력을 지원하는 통합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ㅇ 양 기관은 에티오피아의 협력 요청을 미래부의 과기‧ICT ODA사업과 연결하고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사업의 성과와 수요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아다마대(大)와, 한국 천문연구원은 엔토토천문대 및 연구센터와 우주‧천문 협력에 나선다.
ㅇ 에티오피아는 2020년 독자위성 발사라는 도전적 목표를 갖고 있으나 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금번 협력을 통해 인재를 육성할 수 있고, 한국은 천문 관측을 위한 아프리카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항우연은 초청교육 프로그램을 운영(’16.下, 4주)할 예정이며, 천문연은 연구협력 및 인력교류를 통해 향후 아프리카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
□ 또한 한국화학연구원은 아다마대(大)와 소외질병 연구개발(R&D)협력 MOU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아디스아바바공대와 식량 및 음용수확보 적정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고 연구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 적정기술 : 환경이 좋지 못한 소외된 계층의 삶의 개선에 알맞은 기술
ㅇ 말라리아 등 소외질병 퇴치와 식량 및 음용수 확보는 아프리카의 생존과 직결되어 해결이 시급한 분야로 우리 기술이 지구촌 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훌륭한 사례가 될 전망이다.
□ 위 기관들은 26일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아디스아바바 캐피탈 호텔에서 개최된 한-에티오피아 과학기술/ICT 포럼에서 MOU 체결식을 가지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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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MOU 체결에서 인력교류를 위한 통합 창구 역할을 담당한 곳은 어디니",
"한국 천문연구원과 협력하여 아프리카 ICT 초청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곳은 어디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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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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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상용화 촉진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회의 열려- 미래부, OECD와 21세기 핵심기술의 발전·확산 방안 워크숍 개최 -
o 현재 우리나라의 나노기술은 미국․일본․독일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으로, 앞으로 나노융합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함으로써 관련 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시장조사 전문기관 LUX Research의 조사결과, 우리나라는 나노기술 투자 및 기술혁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세계 4위를 차지함(’10년)
o 이번 워크숍은 나노기술의 표준화 논의와 정책방향 수립 등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OECD WPN의 ‘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과학기술 혁신(STI) 정책 수립’ 과제에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참여․진행하는 것으로서, 우리나라 나노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o 한편, 미래부는 이번 워크숍 동안에 OECD WPN 부의장으로 활동해 오다가, 지난 2012년 프랑스에서 순직한 고 이정일 박사(전 KIST 책임연구원)에 대한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고인의 생전에 나노기술 발전을 위한 활동과 국제적인 기여를 기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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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핵심기술의 발전·확산 방안 워크숍은 언제 개최됐어",
"미국의 나노 기술은 언제 평가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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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골드버그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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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제5회 골드버그대회」개최 - 재기발랄 청소년들의 상상력 배틀이 펼쳐진다 -
□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 및 문제해결능력 증진을 위해 『제5회 국립과천과학관 골드버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골드버그대회는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드버그 장치*’를 제작하여 경연하는 대회이다.
* 골드버그 장치는 퓰리처상 수상자인 루브 골드버그(Rube Goldberg)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간단한 일을 어렵게 만드는 엉뚱하고 복잡한 기계장치를 의미
□ 올해 과제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성화에 불을 밝혀라”로 정했다.
ㅇ 참가자들은 성화에 불을 밝히는 과정을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로 설계하여 골드버그 장치로 표현하면 된다.
□ 이번 대회는 예선 및 본선대회로 진행되며, 예선에서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이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본선대회(2016. 8. 27.)를 치르게 된다.
□ 본선대회에서는 현장수행과제가 추가되며, 최우수상 3팀(미래부 장관상 및 100만원 상당 상품), 우수상 3팀(과천과학관장상 및 50만원 상당 상품), 장려상 3팀(과천과학관장상 및 30만원 상당상품), 지도교사상 1팀(교육부장관상) 등을 선정한다.
□ 『제5회 골드버그대회』참가희망자는 6월 20일(월)까지 국립과천 과학관 홈페이지(http://www.sciencecenter.go,kr -문화/행사-골드 버그대회-5회)에 예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ㅇ 전국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초·중·고등부 별로 한 팀당 4인으로 구성하면 된다.
□ 국립과천과학관 담당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골드버그대회가 ‘청소년들의 재기 넘치는 상상력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 역시 청소년들의 창의력 증진과 과학에 대한 흥미, 융합적 사고의 틀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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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 및 문제해결능력 증진을 위해 31회째를 맞는 무슨 대회를 개최할까",
"2016년 국립과천과학관이 여는 무슨 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지도교사상을 각 3팀에 수여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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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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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상용화 촉진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회의 열려- 미래부, OECD와 21세기 핵심기술의 발전·확산 방안 워크숍 개최 -
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OECD 국제 워크숍 개최(안)
□ 개요
o 일시 : 2014. 1. 27(월)∼1.28(화)
o 장소 :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제협력관
o 참석 : 미래부(국제협력관, 융합기술과장), OECD WPN(나노기술작업반) 초청연사(11인), 국내외 나노관련 기관 및 업계 전문가 등 약 100명
o 주최 : 미래부․OECD 나노기술작업반(Working Party on Nanotechnology)
o 주관 :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주요 의제
o 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정책 및 전략 도출, 인프라 및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방안
o 각국의 나노 기술의 상용화 우수 사례 공유 및 나노기술 상용화를 위한 ‘문제-분석-해결 방안’ 모색(세부 그룹 토의)
※ 워크숍 기간 중 OECD WPN 부의장으로 활동하다 2012년 프랑스에서 순직한 고 이정일 박사(전 KIST 책임 연구원) 추모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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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초청연사 11인이 참석한 행사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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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공지능(AI) 그랜드 챌린지의 서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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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공지능(AI) 그랜드 챌린지의 서막이 열린다
미국 DARPA의 그랜드 챌린지(Grand Challenge) 개요
□ 주요 내용
ㅇ 미국 국방부 산하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방위고등 연구계획국)는 독특한 방법을 통해 민간의 신규기술 개발 장려
ㅇ ‘챌린지(Challenge)’로 불리는 이 방식은 기술 분야에 난제기술을 제시, 참가자들은 솔루션을 개발하여 제시하는 기술경진 대회
- 스스로의 자금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나중에 상금으로 지원
* 상금 : 1위(2백만 달러), 2위(백만 달러), 3위(75만 달러)
□ DARPA의 주요 기술경진대회
ㅇ 그랜드 챌린지(2004) :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로 사막지역에서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목표, 우승 팀 없음(스탠포드대학 팀 최장운행)
ㅇ 어번 챌린지(2007) :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로 도심지역에서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목표, 케네기멜론대학 팀 우승
→그랜드/어번 챌린지 참여팀들이 현재 자율차 시장을 선도(웨이모(Waymo), 우버(Uber) 등 창립)
ㅇ 로보틱스 챌린지(2015) : 재난구조로봇 개발을 목표, KAIST 팀 우승
2019년도 인공지능 사업 통합설명회(그랜드챌린지 포함) 추진계획(안)
□ 목적
ㅇ 2019년도 주요 인공지능 사업공고에 따른 사업목적, 지원규모, 지원방법, 유의사항 등 안내 및 질의응답 실시
□ 개요
ㅇ (일시/장소) ‘19.1.9(수) 13:30~17:50 / 양재 엘타워 7층 그랜드홀
ㅇ (참석자) 인공지능(AI) 사업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등 300명 내외
ㅇ (주최/주관) 과기정통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 IITP, NIA, N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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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방법을 통해 민간의 신규 기술 개발을 장려하는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기관의 이름이 뭐야",
"KAIST는 재난구조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무슨 기관을 창설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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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공지능(AI) 그랜드 챌린지의 서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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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공지능(AI) 그랜드 챌린지의 서막이 열린다
2019년도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 사업 공고문
Ⅵ. 참가 방법
ㅇ (대회 참가 자격) 국내외 대학(원)생, 일반인, 기업, 대학, 연구기관, 연구조합,사업자단체 및 산‧학‧연 컨소시엄 등
* 외국소재의 개인,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재외국민 및 외국인 등 포함
ㅇ (후속 R&D 과제 참여 자격) 정부 연구개발 관련 규정*에 따라 정부 R&D과제참여 자격을 확보한 자
*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관리규정」제4조(연구개발과제 참여대상)
** 개인(대학(원)생, 일반인 등)이 우수자로 선정된 경우 후속 R&D 수행을 위해서는 본인이 참여하는 연구체계(대학‧법인 등) 구성 필수
*** 외국 소재 기관(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경우 대회는 자유롭게 참가가능하나, 후속 연구를 위해서는 국내 연구 법인과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여야 함
ㅇ (신청방법) 별도 사업계획서 없이 ‘참여의향서’ 전산 제출
* IITP 사업관리시스템(EzOne)을 통해 제출하거나, 2월초부터 운영예정인 별도의 홈페이지(http://www.aichallenge.kr)를 통해 제출
Ⅶ. 저작물에 대한 권리
□ 사업의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구기자재, 연구시설 및 시작품, 연구노트 등유형적 결과물은 주관기관의 소유로 함. 다만, 사업계획서에 따라 참여기관이 소유를 목적으로 취득한 유형적 결과물은 해당 참여기관의 소유로 함
□ 사업의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보고서의 판권 등 무형적 결과물은 개별 결과물을 개발한 기관의 단독 소유로 하며, 복수의 연구기관이 공동으로개발한 경우 연구기관의 공동소유로 함(아래 1호의 경우에는 소유의사가 없는 연구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연구기관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고, 2호의 경우에는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음)
1) 연구개발 결과물을 소유할 의사가 없는 연구기관이 있는 경우
2)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것이 연구개발 결과물의 활용을 위해서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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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사업에 참가하려면 무엇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해",
"일반인은 무엇을 통해 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인공지능 연구기관의 과제에 참여할 수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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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용 무상 통계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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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용 무상 통계 프로그램 개발 서울대 데이터과학과지식창출연구센터, 교육용 통계 패키지 무상 보급
□ 최근, 글로벌 IT기업인 IBM이 대형 통계소프트웨어사 SPSS를 인수하는 등 세계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용 통계 소프트웨어 개발ㆍ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o 현재 국내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통계 프로그램은 대부분 외국제품으로, 매년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국산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 이번 개발된 통계패키지는 평균, 분산 등 기초통계부터 의학분야에서 사용되는 생존자료, 사회과학 분야에서 활용되는 다변량 자료 및 다수준 모형뿐만 아니라, 금융분야에서 활용되는 시계열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범용 프로그램이다.
o 실제 센터는 동 패키지를 활용하여 서울의대 핵의학과와 공동으로 대용량 고차원 뇌영상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신경과와 함께 급성 허혈증 뇌졸중 응급환자 200,000건의 혈압 데이터 분석에 적용해 뇌졸중 내원 후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를 예측하는데 활용한 바 있다.
o 특히, 센터가 보유한 다양한 다단계일반화모형 등에 기반한 독창적인 통계기법과 계산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데이터 분석결과에서 직관적으로 데이터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시각화 하는 등 기존 기술과 차별화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 센터의 국산 통계패키지 개발은 외국산 기존 통계 프로그램들에 대한 도전의 시작이며, 빅데이터 시대 핵심인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o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통계패키지의 기능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 이영조 센터장은 “빅데이터 가운데 의미 있는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분석도구인 통계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지식가뭄 현상을 마주할 것” 이라며, “SRC-STAT으로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할 것이며, 이번 성과는 국내 통계SW 산업 발전의 계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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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금융 기업으로부터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용 통계 프로그램을 개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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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파통신회의(WRC-15) 참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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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파통신회의(WRC-15) 결과
□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2015년 세계전파통신회의(WRC-15)가 11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161국 약 3,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통신·과학·위성·항공·해상 등의 분야에 약 5.6㎓폭의 신규 주파수가 분배되었고, 2019년WRC(WRC-19) 의제로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 등 25개 의제를 채택하였다.
□ 증가하는 무선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IMT 추가 주파수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제안 대역이 포함된 1427~1518㎒ 대역이 세계 공통 IMT 대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WRC-07에서 국가별로 지정되었던 3.4-3.6㎓ 대역이 이번 회의를 통해 8년만에 유럽, 아프리카, 아랍, 미주 지역 공통의 글로벌 IMT 대역으로 합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또한, 초광대역폭을 요구하는 5G 이동통신(IMT-2020)을 위해 24.25-86㎓대역 내에서 IMT 주파수를 확보하자는 차기 WRC(WRC-19) 의제가 채택됨에 따라 5G 기술 개발과 표준화에 더욱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o 이 의제는 우리나라 주도로 5세대 이동통신 구현을 위해 수년전부터 추진해온 의제로서, 초고주파 5G 구현기술은 ‘18년 평창 올림픽 시연을 준비하는 등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다.
□ 그리고 국제공통의 공공안전·재난구조(PPDR) 주파수가 우리나라의 재난망 주파수(700㎒)를 포함한 694-894㎒ 대역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범세계적인 재난·재해 대응 체계 구축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우리나라가 준비하고 있는 LTE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세계 광대역 재난망 통신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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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몇 명이 2015년 세계전파통신회의에 참석했어",
"2018년에 초고주파 5G 구현기술로 평창 올림픽 시연을 몇 명이 준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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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크라우드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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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대상 소재분야 난제 해결을 위한 「지식 크라우드 연구개발(R&D) 프로그램」시범 추진 - 중소․중견기업의 소재 기초․원천기술 난제 모집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2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에서 확정한 ‘미래소재 원천기술 확보전략’에 따라2018년 지식 크라우드 R&D 프로그램’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식 크라우드 R&D 프로그램’은 소재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기초․원천기술의 난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집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 중소․중견기업이 우수한 소재기술은 보유하고 있지만 제품에 적용되지 못하는 난제에 대하여, 관련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기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우선 중소·중견기업(이하 ‘수요기업’) 대상으로 해결해야 하는 난제를 모집하고, 연구자를 대상으로 해결방안을 공모하여 지원할 과제를 선정한다.
◦ 1차 년도는 예비연구 과제를 선정하는데, 난제별 해결방안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경쟁형 R&D 방식 (난제별 2~3개 과제)으로 추진하며, 연구비는 전액 정부가 부담한다.
◦ 2차 년도는 예비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난제별 해결방법이 구체적이고 수요기업과 협력이 가능한 과제 1개를 선정하여 본 연구를 지원하며, 실제 제품적용 가능성이 검증된 과제에 한해 2단계로 심층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 난제접수 → 예비연구(경쟁형) → 본연구(1단계 2년, 필요시 2단계 최대 2.5년)
- 본 연구의 연구비는 정부와 수요기업간 일대일로 매칭펀드를 구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연구결과 발생한 지식재산권은 연구기관과 수요기업의 공동소유를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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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분야 연구기관들이 기초, 원천기술의 난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집하는 사업이 뭐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는 연구기관이 확정한 미래소재 원천기술 확보전략에 따라 무엇을 시범 추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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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보다 소폭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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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보다 소폭 내려가 - 식량가격지수 전월(215 point) 보다 1% 높은 213 point를 기록 -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10월의 식량가격지수가 전월(215 point)보다 1% 낮은 213 point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다.
❍ 이는 유제품 및 설탕 가격이 전월 보다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곡물 및 유지류 가격이 각각 1.2%, 8%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 올해 1~10월 평균 식량가격지수(212 point)는 전년 동기(230point) 대비 8%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 식량가격지수 : (‘11.2월)238 → (12월)211 → (’12.1월)213 → (4월)213 → (7월)213 → (10월)213
※ FAO 식량가격지수 : 1990년 이후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55개주요 농산물의 국제가격동향을 모니터하여 매월 작성․발표(2002-2004년 평균=100)
< 품목군별 가격지수>
(곡물) 9월(263 point) 보다 1.2% 하락한 259 point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 높은 수치이나,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8년 4월(274 point) 보다 5.4% 낮은 수치이다.
❍ 밀 가격은 교역량 감소로 인해, 옥수수 가격은 축산업 및 일반 산업 분야의 수요 감소로 인해 각각 하락하였다. 반면, 쌀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였다.
(유지류) 9월(225 point) 보다 8% 하락한 206 point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최근 2년간 가장 낮은 수치이다.
❍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대량 생산이 지속되고 있는 팜유가 국제적인 수요 약세와 맞물려 유지류 가격 하락을 주도하였다. 또한, 대두유, 유채씨유, 해바라기씨유의 수출 가능 물량 증가 및 국제 소비 증가세 둔화가 유지류 가격 안정에 기여하였다.
(육류) 9월(174 point)과 동일한 수치를 유지하였다.
❍ 육류 가격은 수입 수요 부진이 사료 가격 상승을 상쇄시키면서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한편, 금년 1~10월까지 육류 평균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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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O 식량가격지수가 교역량 감소로 인해 8퍼센트 하락한 기간은 얼마야",
"유제품 가격이 얼마동안 쌀 가격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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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 4조 2,5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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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 4조 2,515억원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설명회」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3월 22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2018. 1월~2월) 결과를 발표했다.
*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19조(SW사업의 수요예보),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정보통신장비 수요예보),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6조 (구매수요정보의 제공)에 따라 공공부문의 SW·ICT장비·정보보호 구매 수요와 SW·ICT 장비·정보보호사업 추진계획을매년2회(11월:차년도예정치, 3월:당해년확정치)조사하여 발표
*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183기관 조사(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을 추가하여2,538기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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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몇 개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SW, ICT장비, 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가 이루어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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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 4조 2,5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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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 4조 2,515억원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설명회」개최 -
□ 조사결과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2,515억원(전년대비 1,758억 원, 4.3%증가)으로 SW구축은 2조 9,916억 원(전년대비 1,461억 원, 5.1%증가), 상용SW구매는 2,891억 원(전년대비 86억원, 3.1%증가), ICT 장비는 9,708억 원(전년대비 211억원, 2.2%증가), 이중 정보보호사업이 차지하는 금액은 6,96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 2018년 15,926건의 사업 추진 예정으로 전년대비 637건(4.2%)의 사업이 증가되었다.
-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962억 원(44.6%),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3,553억 원(55.4%)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ㅇ SW사업 중 SW구축 사업금액은 2조 9,916억원(91.2%), SW구매 2,891억원(8.8%)으로 집계되었다.
- SW구축 사업은 전년대비 1,461억 원(5.1%) 증가하였으며,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1조 7,549억 원(전년대비 804억원, 4.8%증가), SW개발 사업이 8,917억원(전년대비 1,270억 원, 16.6%증가)으로 나타났다.
- SW구축 사업을 사업금액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40억원 미만 사업은 1조 7,843억 원(전년대비 509억 원, 2.9%증가), 80억 원 이상 사업이 8,701억 원(전년대비 1,301억 원, 17.6%증가)으로 나타났다.
- 또한, SW구매 사업은 전년대비 86억 원(3.1%) 증가하였으며, 사무용 SW는 1,126억원(전년대비 73억 원, 6.9%증가), 보안SW는 647억원(전년대비 9억원, 1.4%증가)으로 나타났다.
ㅇ ICT장비 구매 사업금액 9,708억 원 중 컴퓨팅장비 7,602억원(전년대비 386억원, 5.3%증가), 네트워크 장비 1,699억원(전년대비 271억원, 13.8%감소), 방송장비 407억원(전년대비 96억원, 30.9%증가)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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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교육기관은 사무용 SW와 ICT 장비 구매에 얼마의 사업금액을 집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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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TCN 재정에 적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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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진국과 함께 파리협정 이행 위한 개도국 지원 적극 동참 - 9개국(EU 포함) 공동 CTCN 재정기여 참여. 최초의 비부속서 I 국가 공여, 최초의 신규 공여 사례 -
□ 금번 9개 공여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유엔기후변화협약(’92년 채택) 당사국 분류체계* 상 비부속서 I 국가에 해당되고, 나머지 8개국(EU 포함)은 모두 부속서 II 국가에 해당된다.
* 부속서 I 국가 : ’0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규모를 ’90년 수준으로 안정화시킬 의무 부과(OECD 국가, 유럽경제공동체(EEC), 동유럽 시장경제 전환국가 등 36개국)
* 부속서 II 국가 : 부속서 I 국가 중에서도,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재정‧기술적 지원 의무가 추가로 부과(OECD 국가, 유럽경제공동체(EEC) 등 23개국)
* 비부속서 I 국가 : 부속서 I 국가에 속하지 않는 모든 국가. 개도국의 기후 변화대응을 위해 재정‧기술적 지원 의무가 없는 국가(한국 포함)
ㅇ 한국은 비록 과거에 채택된 국제법 상 온실가스 감축 및 개도국 지원 의무가 부과되지 않았던 비부속서 I 국가긴 하나, 이번 선제적‧자발적 공여를 통해 한국은 여러 가지 포석*을 깐 셈이다.
* 여러 선진국의 후속 동참(재정‧기술적) 유도, 개도국 기술지원에 대한 한국 NDE의 적극성‧의지 표명, 파리협정 조기발효에 대한 낮은 기여도(때늦은 국내 비준) 일부 보상, 향후 CTCN 기술지원 사업 수주 및 운영 참여 가능성 제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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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가 파리협정 당사국 분류체계상 부속서 1 국가에 해당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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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유기 복합 이산화탄소 흡착제 소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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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획기적 흡착제 개발 가능성 열어 -차세대 이산화탄소 포집용 흡착제의 화학적 안정성 최초 규명-
연구 결과 개요
3. 기대효과
□ 이번 연구의 성과는 물과 산성 가스를 포함하고 있는 배가스로부터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분리하기 위해 구조적 견고성을 갖는 금속-유기 복합체를 개발하였다는 점이다.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흡착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볼 때 이 연구로 건식 흡착제 시장 선점 및 원천 소재 기술 개발이 가능할것으로 기대한다.
□ 이런 구조적 견고성을 이용하여 수소 연료전지의 양성자 교환막인Nafion에 비교할 만한 수소이온 전도도를 갖는 신개념 혁신 소재를 실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온 이동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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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가스를 선택적으로 분리배출하기 위해 개발한 복합체가 뭐야",
"흡착제에 물과 산성 가스를 포함해 어떤 복합체의 이동성을 분리시킬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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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AC 2013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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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ᆞ태평양 과학관 전문가들 한자리에 -『ASPAC 2013 콘퍼런스』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 -
□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하여 국가 중심 과학관으로써 국제과학관 네트워크에서 한국의 입지를 높이는 한편,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홍보하고 한류를 체험하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o 또한, 뜻 깊은 국제행사 개최를 국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5월 9일(목) 하루 동안 ‘전시박람회’, ‘사이언스 쇼’, ‘천체관 3D 영상전’를 일반에게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중 ‘천체관 3D 영상전’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에서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새로운 출범과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이런 콘퍼런스가 열리는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국내외 과학관들의 협력과 상생을 모색하고, 아시아태평양 과학관 네트워크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콘퍼런스의 프로그램별 개요 및 각종 발표자료 초록 등은 공식 홈페이지(www.aspac2013.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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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태평양 과학관 전문가들의 상생을 모색하기 위한 네트워크 홍보를 위한 박람회를 개최한 곳은 어디니",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ASPAC 2013 콘퍼런스의 사이언스 쇼를 일반에게 무료로 공개한 곳은 어디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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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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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 개최- 1월9일부터 17일까지 2개 권역에서 연구자와 소통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9개 중앙행정 기관과 합동으로, 2019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1월 9일부터 17일까지 2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 (수도권) ’19.1.9(수)~1.11(금),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중부권) ’19.1.15(화)~1.17(목),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
o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 국회에서 확정된 2019년도 정부연구개발 예산(20.5조원)의 투자방향과 주요 부처별 사업 추진계획을 관심있는 연구자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자리이다.
□ 권역별로 설명회 첫 날(9일, 15일)은 과기정통부(혁신본부)에서 올해 정부연구개발 예산의 주요특징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설명한 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의 순서로 부처별 주요 연구개발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한다.
o 둘째 날(10일, 16일)에는 과기정통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셋째날(11일, 17일)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보건복지부, 교육부의 설명이 이어진다.
o 아울러 부처별 연구관리 전문기관은 행사장에 별도의 상담 부스를 마련하여, 연구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www.kistep.re.kr) 확인할 수 있고, 설명회 참석을 위한 별도의 사전신청절차는 없으며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 인터넷생중계(1.9∼1.11) : http://www.castmedia.kr/live/kistep (웹)http://www.castmedia.kr/m/kistep (모바일)
□ 과기정통부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올해 정부연구개발 분야 예산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o “연구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데 있어서 이번 합동설명회와 같이 연구현장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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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업통상자원부 등 2개 중앙행정 기관과 합동으로 개최한 설명회는 뭐지",
"어떤 행사에서 환경부는 행사장에 별도의 상담 부스를 마련하여 연구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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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 유도 신개념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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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 유도 신개념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 개발- 전자기파동 에너지 유도 역분화 줄기세포를 활용한 줄기세포 치료에 새로운 길 열려 -
□ 이번 연구는 전자기파동 에너지라는 새로운 형태의 세포 자극을 이용하여, 세포의 운명을 제어하여 기술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암세포인자와 같은 위험인자를 줄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줄기세포를 제작한 것으로서, 줄기세포 및 세포 치료기반 재생의학 분야에 혁신적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o 김종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를 통한 세포치료제 실용화를 위해 핵심적인 이론과 더불어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연구이다.” 라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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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에너지로 세포 자극에 이용되어 줄기세포 제작의 효율이 줄어들었을까",
"줄기세포 치료에 핵심 기술의 위험인자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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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 위해 3년간 4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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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 위해 3년간 400억원 지원 - 「바이오 미래전략 II (의료기기)」 핵심 사업 착수
2015년 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 사업설명회 개요
□ 사업설명회 개요
○ 목적 : 신규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사업 안내
○ 대상 : 사업 지원 분야 국내 기업 및 관련 연구자
- (연구과제) 신개념 의료기기에 대해 시장창출이 가능한 국내기업
- (연구지원과제) 성과사업화 지원에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기관
○ 주최/주관 : 미래창조과학부 /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 후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 주요일정(안)
○ 사업설명회 일정 및 장소
- 8월 11일 (화) 오후 3시 대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8월 12일 (수) 오후 2시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 8월 17일 (월) 오후 3시 오송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8월 19일 (수) 오후 3시 서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사업설명회 프로그램
-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접수 관련 유의사항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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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11일 서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신규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어떤 행사가 개최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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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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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34.8억불, 수입 72.9억불
□ ICT 수출은 134.8억불로 전년 동월대비 5.1% 감소
o (지역별) 베트남(12.1억불, 20.1%↑), 인도(1.6억불, 37.7%↑) 등 아시아 신흥국은 증가했으나, 중국(홍콩포함, 71.4억불, △6.7%), EU(7.6억불, △9.1%), 중남미(4.5억불, △17.9%)는 감소
- 베트남은 휴대폰 부분품(3.4억불, △5.0%)은 감소했으나 반도체(3.5억불, 59.9%↑), 디스플레이(1.9억불, 13.0%↑), D-TV(0.3억불, 103.4%↑) 등 수출 호조로 증가
- 인도는 휴대폰 부분품(0.4억불, 215.2%↑), 반도체(0.3억불, 56.7%↑)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
- 중국은 휴대폰 부분품(9.1억불, 23.7%↑), 반도체(33.8억불, 0.2%↑)는 증가했으나 디스플레이(16.0억불, △26.1%), D-TV(0.4억불, △41.2%) 등이 동반 감소하며 하락
- EU는 반도체(1.3억불, △9.3%), 디스플레이(0.9억불, △25.0%), 휴대폰(0.3억불, △69.5%) 등 주요 수출 품목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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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디스플레이 수출은 몇 퍼센트 감소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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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 관리·감시 체계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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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 관리·감시 체계 확 바꾼다! - 선택과 집중, 현장이슈 해결을 위한 기획감시 확대 등
<업체별 차등관리제>
❍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및 보완여부, 자율점검제* 참여여부 등을 토대로 업체별 품질관리 수준을 등급화 하여 점검주기를 조정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감시를 실시한다.
- 등급은 우수(1회/4년), 양호(1회/3년), 보통(1회/2년), 집중관리(1년 이내 재점검)의 4개로 구분 관리하며 매년 2월 재조정할 예정이다.
* 자율점검제 : 동물용의약품 업체가 제조·수입 및 품질관리의 문제점을 사전발굴하고 예방하는 등 자율적으로 점검·개선하는 제도
❍ 우수한 업체는 점검 면제 기회를 확대하여 자율적인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미흡한 업체는 집중관리를 통해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동물용의약품 품질관리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장이슈 선제대응을 위한 기획감시 확대>
❍ 현장 방역용 소독제, 양봉용 제품, 와구모제제 등 각종 축산현장 이슈에 선제적·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감시를 확대한다.
-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허가 의약(외)품, 약사법을 위반한 보조사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무환수입한 의료기기에 대한 실태점검도 추진한다.
❍ 기획감시 확대를 통해 상시적이고 반복적인 점검, 현안발생시 사후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여 문제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감시반 전문성 확보>
❍ 약사감시반원 편성 시 화학제·소독제 및 생물학적 제제 등의 품질관리 검사실무 담당자를 포함시켜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제조·품질관리 감시강화를 위한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검역본부 관계자(동물약품관리과 ***과장)는 이번 약사감시 체계의 혁신적인 개편을 통하여 동물용의약품등 업계 전반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국내 양축농가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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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용의약품 자율점검제에서 약사감시반원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대상은 무엇이니",
"축산현장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검역본부는 무슨 동물용의약품의 품질관리 수준을 개편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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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7개 부처 연구비관리시스템 통합에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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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7개 부처 연구비관리시스템 통합에 속도낸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7개 부처별 연구비관리시스템의 통합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목표 하에,
ㅇ 시스템 통합 작업의 속도를 높이고, 이 과정에서 각 부처 간 연구비 집행업무 표준화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범부처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추진단’을 발족하였다.
ㅇ 과기정통부는 추진단을 과학기술혁신본부(이하 ‘혁신본부’) 소속으로 설치하고, 혁신본부가 각 부처를 조율하면서 연구비관리시스템 통합업무를 직접 관장한다는 계획이다.
- 추진단장은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의 성과평가정책국장이 맡게 된다. 부단장은 연구제도혁신과장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개발과장으로, 위원은 관계 부처의 과장급 공무원 및 실무추진단장으로 한다.
- 아울러, 추진단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추진단 밑에 실무추진단을 두고, 한국연구재단(이하 ‘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산기평’),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 등 연구관리전문기관 인력 약 14명을 파견받아 출범하였다. 이와 관련, 추진단의설치 및 운영 근거를 담은 훈령*도 곧 제정될 예정이다.
※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예고 완료(6.15)
□ 추진단 발대식 행사는 오늘 오후 2시에 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추진단장을 맡게 된 ***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장과 실무를 맡고 있는 연구재단, 산기평, IITP 등 각 기관의 관계자가 이자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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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는 연구비 집행업무 표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의 추진단은 몇 명일까",
"과기부의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추진단의 발대식에는 산기평 관계자가 몇 명이 참석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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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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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발표
< 비전과 전략의 주요 내용 >
➊ AI 국가전략 수립, AI 팩토리 2천개 구축 등 산업지능화 본격 추진
➋ 클린팩토리 대대적 확산, 산단을 청정제조산단으로 탈바꿈
➌ 3대 핵심 신산업(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에 정부 R&D 8.4조원 투자(예타중)
➍ 제조 소프트파워 이니셔티브 : 디자인, 엔지니어링, 설계 역량 강화
➎ 100대 핵심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매년 1조원 투자 (예타 추진)
➏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 수립 : 신산업창출 및 혁신의 전진기지로 전환
➐ 계약서만으로 자금을 지원 : 수출계약기반 특별보증 프로그램(5천억원)
- 무역보험기금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충(현 1.5조원)
➑ 중장기 산업비전·수요예측에 따라 범부처 “산업 인재양성 로드맵” 수립
➒ 고난도 과제 도전 R&D 알키미스트 7천억원으로 확대
➓ 국적에 관계없이 국내 투자에 대해 세제 등 과감한 지원
⓫혁신지향 공공조달 종합대책 수립
【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수립 배경 】
□ 정부는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양질의 일자리와 혁신성장의 원천인 제조업이 강해야 지역이 발전하고, 국가경제도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 하에,
ㅇ 제조업 부흥을 통해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하였다.
□ 최근 4차 산업혁명, 환경규제 강화, 무역질서 재편 등 대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주력산업의 활력은 저하되고 신산업 창출이 지연되는 등 기존의 양적·추격형 전략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ㅇ 이에, 작년 12월 「제조업 활력회복 및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주요업종별 현안 대응과 발전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큰 방향성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ㅇ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 제조업이 지금까지의 ‘양적·추격형’에서 벗어나 혁신선도형 제조 강국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우리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전략을 마련하였다.
□ 이번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마련은 국책 연구기관과 함께 기업, 협단체,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우리 제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 주요국 동향 등을 통해 미래를 전망하면서 우리 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도출하고, 제조업 전반에 대한 진단·분석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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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총 비용은 얼마니",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에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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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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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34.8억불, 수입 72.9억불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컴퓨터 및 주변기기
컴퓨터, 부품, 주변기기 등 수출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9.0% 증가한 6.9억불 기록
◦ 컴퓨터(0.3억불, 45.4%↑)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컴퓨터 부품(0.3억불, 2.4%↑) 수출도 10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
* 세계 PC시장 성장률 전망(IDC, %) : (’15)△1.8→ (’16)0.02→ (’17)0.5 → (’18) 0.7 → (’19)△0.6
* 태블릿PC 평균판매단가 추이(Gartner, $) :(’12) 314 → (’13) 244 → (’14) 222 → (’15e) 197 → (’16e) 185
◦ 주변기기(5.8억불, 19.8%↑)는 프린터(0.6억불, △31.8%) 수출은 부진했으나 SSD 등 보조기억장치(3.6억불, 22.8%↑), 모니터(1.3억불, 55.9%↑) 수출이 크게 증가
* SSD 가격추이(128GB 기준, 달러) : (’10) 285 → (’14) 91 → (’15) 61 → (’16) 41
(지역별) 미국(1.3억불, △5.6%)을 제외한 중국(홍콩포함, 3.2억불, 17.6%↑), EU(0.9억불, 61.4%↑), 일본(0.4억불, 173.5%↑), 아세안(0.4억불, 21.6%↑), 중남미(0.2억불, 46.2%↑) 등 대부분 국가 수출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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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 SSD 가격이 2014년 대비 몇 퍼센트 증가했어",
"2017년 일본의 컴퓨터 수출은 2016년 대비 몇 퍼센트 증가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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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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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발표
【 추진전략 】
신산업을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기존 주력산업은 혁신을 통해 탈바꿈시킨다.
➊ (신산업) 지속적인 신산업 창출에 국가적 역량과 자원을 결집한다.
▪ 신산업 분야별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제시하고, 민관합동 대형R&D를 추진한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3대 핵심 신산업은 민간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의 마중물 역할을 통해 제2의 메모리 반도체로 육성해나간다.
* 민간 ‘30년까지 180조원 투자 + 정부 R&D 8.4조원 지원(예타 추진)
▪ 신산업 규제혁신 로드맵을 마련하고, 선제적 인프라 구축 및 제도정비를 병행하여 신산업 성장기반을 조성한다.
▪ 혁신적 신기술에 대해 정부는 표준화전략 수립 및 국제 표준화를 추진한다.
* 전기·수소차, 로봇, 바이오 등 10대 분야 국제표준 300종 개발 프로젝트 추진
▪ 빅데이터 플랫폼, AI 허브, 5G 네트워크 등 DNA(Data, Network, AI)인프라를 집중 구축한다.
* AI 알고리즘, 컴퓨팅 파워 등을 지원하는 AI 허브 구축
* 「5G+」 전략을 통해 5G기반의 퍼스트무버형 신산업·서비스 창출
➋ (주력산업) 고부가 유망 품목 중심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
▪ 산업군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유망 품목으로 전환한다.
* (초격차)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 적기 대규모 투자 및 차세대 기술선점 지원
- 차세대 메모리, 지능형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Micro-LED, 비리튬이차전지 등
* (재도약) 자동차·조선 → 소재·부품기업의 당면 위기 극복 + 친환경, 스마트화전환
- 스마트자동차, 전기차·수소차, 자율운항선박, 전기·가스추진선 등
* (탈바꿈) 섬유·의류·가전 →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첨단 스마트산업으로 전환
- 스마트의류, 고감성·고기능의류, 산업용섬유, 공기산업, 스마트가전 등
▪ 디자인,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 및 제조-서비스 융합을 위한 ‘제조 소프트파워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디자인 인력을 양성하고, 고부가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제조 + 디지털설계․디자인’으로 부가가치를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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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제조업 혁신 신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려는 목적의 정책이 뭐야",
"정부는 어떤 계획을 통해 5G 기반의 스마트자동차 허브를 구축하려고 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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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험 포럼 1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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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험 정착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 보험업계 ‧ 수요기업 등과 「사이버보험 포럼 1차 세미나」개최 -
□ 다음으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바람직한 사이버보험 상품 및 보장범위, 사이버사고에 따른 피해와 구제방안, 국내 상품의 사이버사고 피해자 구제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ㅇ 보험사나 수요기업 모두 사이버보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가상화폐거래소 등 수요기업들은 국내 사이버보험의 보장범위나 보험료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실질적인 피해구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지 못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ㅇ 보험사들은 합리적인 사이버보험 상품을 설계하고 수요기업의 위험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가 부족해 광범위한 위험 보장이 어렵다는 점을 호소하고 있어 절충점을 찾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사이버보험은 일상화되고 있는 사이버 침해사고로부터 기업과 국민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ㅇ “사이버사고 통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수요기업, 보험사 및 보안기업 등 이해관 계자의 의견을 지속 청취하여 사이버보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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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는 한국 내 무엇의 보장범위나 보험료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인식하고 있어",
"보험사들은 어떤 상품을 합리적으로 설계하는데 수요기업이 부족해 광범위한 위험 보장이 어렵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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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홀로그램 공연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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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민간기업과 함께「K-POP 홀로그램 프로젝트」본격 시동
「K-POP 홀로그램 상설공연장」개소식 계획(안)
□ 개소식
ㅇ 일시/ 장소 : ‘14. 1. 17(금) 16:00 - 17:00/ 동대문 롯데피트인 9층
ㅇ 참석 : 100여명
- 미래부 2차관, SW정책관, KT사장, YG대표, 롯데자산개발대표, 중구청장 및 초청기자단 등 ※ 문체부 장관 참석 예정
ㅇ 주요내용
- 공연장 투어, 테이프 커팅, 차관님 축사, 홀로그램 공연 관람
□ 사업개요
ㅇ 성격 : 미래부의 ‘차세대콘텐츠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 동반성장 사업‘13년 실적 : 총 사업비 633억원 조성
- KT, CJ헬로비전, SM엔터테인먼트 등 6개 대기업(572억원 현금출자) 참가, 국고 61억원 지원
- 120여개 중소기업 컨소시엄 구성, 1,500여종 차세대 콘텐츠 개발중
ㅇ 사업목적 : 새로운 한류 확산 및 글로벌 콘텐츠 시장 선도
ㅇ 사업자 : KT, YG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 등 컨소시엄
ㅇ 공연장 운영개요
ㅇ 구축예산 : 총 93억원(KT 83억원 + 국고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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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홀로그램 공연에 구축된 예산은 총 얼마야",
"미래부는 K-POP 홀로그램 상설공연장 구축을 위해 총 얼마의 국비를 지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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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5월 IC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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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ICT 수출액 140억불, 조업일수 감소로 7.5% 하락 - 수출 : 140.0억불(△7.5%), 수입 : 67.5억불(△1.8%), 수지 : 72.5억불 흑자 -
2.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중국(홍콩 포함) : 70.4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6.3% 감소
디스플레이패널(15.5억불, △14.6%), D-TV(0.8억불, △31.5%) 등 주요 품목 수출 부진으로 對중국(홍콩 포함) ICT수출 감소
◦ 5월 누적기준 對중국(홍콩 포함) ICT수출 비중은 49.4%를 기록했으며 중국 수출은 14개월 연속 증가 이후 감소세 전환
미국 : 15.7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0.6% 감소
휴대폰(7.6억불, △10.7%), 반도체(2.1억불, △25.2%), D-TV(0.2억불, △9.2%) 등 주요품목 수출 감소로 하락세 전환
EU : 9.6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6.5% 증가
EU는 휴대폰(0.9억불, △8.4%) 등 수출은 부진했으나 반도체(1.4억불, 1.0%↑), D-TV(0.8억불, 22.4%↑), 디스플레이 패널(2.4억불, 32.8%↑) 등 주요품목 수출은 증가로 호조세 전환
일본 : 5.9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21.1% 감소
일본은 디스플레이패널(0.1억불, 29.2%↑) 등 수출은 증가했으나 휴대폰(2.1억불, △36.8%), 반도체(1.6억불, △10.8%) 등 수출 부진으로 다시 감소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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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가 디스플레이패널 품목 수출이 10.7퍼센트 감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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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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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개시
□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원 사업과 함께, 제작환경 개선과 지원 콘텐츠의 효율적 성과 관리, 종합적 홍보를 위한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ㅇ 제작 스태프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제작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가 참여 스태프에 대한 개별 근로계약을 체결하도록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수행지침’을 개정하고,
ㅇ 제작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홍보 확대를 위해 ‘제작지원사업 성과관리시스템’ 및 ‘방송콘텐츠 종합 포털’ 구축을 올해부터 계획, 추진하여 2020년 구축․운영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과 UHD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3월 4일(화)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www.gosims.go.kr)을 통해 접수한다.
ㅇ 제작지원 신청과 관련하여, 과기정통부는 2월 11일(월) 오후 3시 누리꿈스퀘어(상암동)에서 제작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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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콘텐츠 종합 포털 구축 희망자는 어떤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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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원천기술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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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 국가 주력산업화를 위한 전략적 R&D-창업촉진 사업 본격 추진한다!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미래 유망 기술 확보 및 창의적 원천기술개발을 통한 바이오분야의 국가 주력산업화를 위해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 미래부는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인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17년 2,626억원),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17년 113억원),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17년 413억원)의 사업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였고,
○ 이에 따라 신규과제(‘17년 1,344억원) 선정 및 계속과제(’17년 1,813억원)에 대한 연차점검, 단계․종료 평가 등을 통해 본격적 추진할 예정이다.
□ 바이오의료산업은 2024년 이후 자동차, 반도체, 화학제품 산업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산업의 전세계 시장규모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 바이오의료(의약품+의료기기) 시장규모 : (’14) 1.4조$ → (’24) 2.6조$
※ 3대 수출산업(반도체+화학제품+자동차) 시장규모 : (’14) 1.6조$ → (’24) 2.6조$
○ 정부의 꾸준한 R&D투자 및 정책적 지원에 따라 최근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가 창출되는 등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의 도약 가능성을 입증시켜 왔다.
※ 2016년 의약품 분야 글로벌 기술수출 9건(총 $21.2억)
○ 그동안 미래부는 글로벌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국과심 산하에 바이오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특위를 구성했으며, 바이오미래전략(’15. 3․10월), 바이오중기전략(’16.5월), 바이오창조경제활성화 프로젝트(’16. 5월) 등 수립하여 국가 바이오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 및 각 사업으로 구체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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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의약품 분야 글로벌 기술 수출은 몇 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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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구개발활동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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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구개발활동」 조사결과 발표
연구개발활동조사 개요
□ 조사 목적
○ 우리나라의 연구개발활동 현황을 조사하여 국가연구개발 정책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
○ OECD에 우리나라 연구개발활동 현황을 제공하여 국가 신뢰도 제고 및 국가 간 비교자료로 활용
□ 조사 근거 및 연혁
○ 조사 근거 :「과학기술기본법」제26조의2에 따라 실시한 과학기술통계로서통계법에 의한 국가승인 지정통계(제10501호, ’82.07.16. 승인)임
○ 조사 연혁 : 1963년 「연구기관실태조사」라는 명칭으로 시작, 매년 전년도 연구개발활동 실적을 조사하여 발표
□ 조사 개요
○ 조사 내용 :「OECD FRASCATI Manual(연구개발활동조사 시행지침)」에따른 이학, 공학, 의학, 농학,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개발활동
○ 조사 방법 : 매년 OECD 지침(프라스카티 매뉴얼)*에 따라 연구개발 수행 기관 전수를 自計式설문조사하고, 정부R&D조사·분석 및 기업DB** 등을 활용하여 검증
* OECD가 R&D에 투입된 물적, 인적 자원에 대한 국제비교를 위해 제시한 표준기준
** 기업신용평가전문기관의 기업정보시스템, 기업DB를 활용해 재무제표, 인력 등 비교분석
○ 조사 기간 : 2017년 4월 ~ 9월 (6개월간)
○ 조사 항목 : 기관 일반현황, 연구인력 현황(성별, 학위, 전공 등), 연구개발비현황(연구개발단계, 재원, 비목 등)
○ 조사 대상 : 공공부문(공공연구기관, 대학, 의료기관)과 민간부문(대기업, 중소기업)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관 전체
※ 조사위탁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총괄·공공부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민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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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구개발활동은 무엇에 따라 이학, 공학 분야를 조사할까",
"연구개발활동조사는 2017년 무엇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거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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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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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통신재난관리 기본계획」 확정 - 통신망 이원화 기간 단축 등 통신망 안정성 강화 차질 없이 추진
통신재난교육기관 지정
□ 추진배경
o ’20년 통신재난관리 기본계획 수립지침에서 주요통신사업자 본사의 재난담당자들은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교육훈련을 이수하도록 하였으며,
- 통신재난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재난담당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실시할 필요
□ 추진경과
o (공고) ’19.8.8 통신재난교육기관 지정 계획을 공고하여 ’19.8.28.까지 교육기관 신청 접수*
*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오류로 인해 ’19.8.23. 1회 공고 연장
- 통신재난관리, 정보통신 매뉴얼, 통신재난 일반, 통신재난 역량강화 등 4개 교육분야에 대하여 신청을 하도록 하고,
- 교육기관은 통신재난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통신재난교육 전문인력 및 교육 시설 또는 기자재 등 확보하도록 함
o (접수결과) ICT폴리텍대학, 한국비씨피협회 등 3개 기관이 신청
□ 교육기관 지정 심사
o (심사위원회) 행안부 교육기관 심사위원 또는 재난안전 관련 기관·시민단체의 전문가들로 통신재난교육기관 심사위원회 구성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과기정통부 외부의 심사위원 4인 위촉
o (심사결과) ICT폴리텍대학과 한국비씨피협회가 기준 점수(평균 70점)이상의 심사점수를 획득하여 통신재난교육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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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재난관리시설로 지정된 곳은 몇 개 기관이야",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통신재난 심사위원회 교육기관은 몇 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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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데이터 3법’통과 물꼬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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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3법’통과 물꼬 열었다
2016년에는 유럽연합(EU)의 일반 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적정성 심사에서 탈락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내년 5월까지 관련 법률을 개정하지 않으면 우리 기업의 피해가 예상되었던 상황이었다.
그 동안 여야가 논의 과정에서 힘겨루기를 벌였던 부분은 가명정보를 어떤 범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인지였다. 가명정보란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함으로써 원래 상태로 복원하기 위한 추가 정보의 사용·결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 볼 수 없는 정보를 말한다.
이에 대하여 산업계 요구사항이던 가명정보의 산업적 목적 활용을 명시하진 않았으나 통계 작성·과학적 연구·공익적 기록보존 등을 명시하기로 함에 따라 관련 기업의 데이터산업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은 행안위 전체회의 심사, 법사위 심사 등을 거쳐 이달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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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에 유럽연합에서 무엇의 적정성 심사를 거쳐 관련 법률이 상정될 예정이야",
"특정 개인을 알아 볼 수 없도록 하는 무엇의 적정성 심사를 유럽연합에서 심사하여 2016년에 법률이 개정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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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3년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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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ICT를 통한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실현 “창의성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3 ‘21세기의 언어인 SW’와 콘텐츠를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 ‘21세기 언어인 SW’를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국민을 양성하기 위해 MS Small Basic과 같이 손쉽게 SW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SW창의 캠프 등을 통해 초·중등 학생들의 SW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 산학 공동 수요맞춤형 SW교육과정(SW특성화대학․대학원 등) 확산 등을 통해 전주기적 SW 인력양성 체계도 정비한다.
○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해 SW수요ㆍ공급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SW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SW정책연구소를 설치하는 등 SW산업 진흥체계도 개선한다.
○ 아울러, 공공 SW사업 대기업 참여제한 등 SW산업진흥법 개정(’12.5월)에 따른 법제도가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대ㆍ중소기업간 수직적 하도급 관계를 공동 협력관계로 전환하여 SW공정거래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SW 품질제고를 지원한다.
○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한국 스타일 콘텐츠 육성을 위해 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 펀드를 조성하여, 창업, 실험적 콘텐츠 제작, 콘텐츠 창작 랩 설립(’17년까지 모바일 앱, 대형 다큐 등 분야에 총 15개)등을 지원하고,
○ 콘텐츠 제작 원천자료의 공유․활용을 위한 콘텐츠 뱅크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 기기-서비스-중소 콘텐츠기업이 참여하여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성장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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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 펀드를 어디에서 조성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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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으로 나노레이저의 컬러 자유자재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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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으로 나노레이저의 컬러 자유자재로 바꾼다 - 빛의 손실 큰 그래핀의 단점 역으로 활용, 미래 광컴퓨터 구현 기대 -
□ 연구팀은 두 나노레이저를 가깝게 위치시키고 한 쪽 레이저에만 그래핀을 덮어서 빛의 손실되는 부분과 빛이 발생하는 부분을 따로 분리하였다. 이를 통해 두 가지 색깔의 빛이 한 가지 색깔의 빛으로 바뀌는 물리적 현상을 실험적으로 최초로 관측하였다.
□ 박홍규 교수 연구팀(고려대)은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의 지원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2월 21일자에 게재되었다.
o 논문명과 저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논문명 : Direct Observation of Exceptional Points in Coupled Photonic-Crystal Lasers with Asymmetric Optical Gains
- 저자 정보 : 박홍규 (교신저자, 고려대 교수), 김경호 (제1저자, 고려대 연구교수), *** (공동1저자, 고려대 석박통합과정)
□ 박홍규 교수는 “이 연구는 그래핀을 이용하여 나노레이저의 특이점을 제어할 수 있음을 최초로 발견한 것이다. 물리 현상의 새로운 발견이다. 레이저 빛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어 미래 광학컴퓨터 개발 등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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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손실이 큰 그래핀의 단점을 역으로 활용하여 무엇의 컬러를 한 가지 색깔로 바꿀 수 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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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2017 노벨상 궁금증 대중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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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 국립과천과학관「2017 노벨상 궁금증 대중강연회」개최 -
□ 노벨상의 각 부문에 대한 강연은 서울대학교 이형목 교수(물리학상 부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박사(화학상 부문) 및 고려대학교 손기훈 교수(생리의학상 부문)가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ㅇ 올해 노벨 물리학상이 수여된 세기의 발견 ‘중력파 검출’에 대해 10월 28일 강연을 하게 된 이형목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단장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이 참여한 중력파 검출 LIGO(Laser Interferometer Gravitational-Wave Observatory) 프로젝트의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항성 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2006년 10대 국가석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 과학기술훈장과 노벨상 수상자들이 많이 받는다는 훔볼트 연구상을 2013년에 수상했다.
ㅇ 또한, 노벨 화학상이 수여된 ‘저온전자현미경(Cryo-EM) 기술* 개발’에 대해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특성분석센터의 *** 박사가 11월 4일 강연에 나선다. *** 박사는 특성분석센터의 전자현미경 분석팀에서 저온전자현미경 기술로 생체 시료의 나노 구조 분석연구를 하고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관련 전문가 중 한명이다.
* 생체물질의 단백질 구조를 원자의 단계까지 고해상도로 입체 관찰‧분석할 수 있는 기술
ㅇ 마지막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이 수여된 지구생명체에 내장된 ‘생체 시계 매커니즘’에 대해서는 고려대 의과학과에서 일주기 생체리듬과 분자 생체시계를 연구하는 손기훈 교수가 11월 11일 강연할 예정이다. 손기훈 교수는 2006년 대한내분비학회의 젊은과학자 상을 받고 2016년에 고려대 석탑연구상을 수상한 국내 최고의 연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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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기훈 교수는 2013년에 대한내분비학회의 젊은과학자 상과 어떤 상을 수상한 한국 최고 연구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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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3년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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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ICT를 통한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실현 “창의성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업무보고 요약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 창의적 아이디어와 인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실현
- 전국 과학관, 우체국, 도서관 등에 국민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무한상상실’을 설치하고(‘13년 5개), 아이디어 페스티벌 등 창조경제 무한 상상마당 개최, 과학문화 확산사업(연 300억원 규모) 등을 통해 창조경제 기반 강화
- 영재학교, 과학고, 과기특성화대학 등에 융합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융합형 과학인재를 양성하고, 정보통신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고급 ICT 인력 양성
○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하여 신시장․신수요 창출 및 기존산업 강화
- (국민행복 프로젝트) 국민 아이디어와 수요를 발굴하여 대학, 출연연이 보유한 서랍속 기술과 매칭하고, 창업, 사업화 지원을 통해 신규비즈니스로 육성
* 재활복지, 시각장애인 도우미,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 과학기술과 ICT 융합(예: 위성영상 빅데이터 처리·분석), 과학기술-문화콘텐츠 융합(예: 오감 증진형 과학기술), BT·NT·융합기술사업화 등 ‘17년까지 10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융합 신산업 창출
- (인터넷 신산업 육성) 인터넷 신산업 활성화 로드맵 마련,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 제정,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구축, 가전·교통·물류 등 분야에 사물인터넷 시범사업 추진 등 신산업 육성
- (국가정보화 촉진) 민간 활용성이 높은 DB 구축·개방 등 지식정보의 활용을 촉진하고, 창조경제의 비타민인 ICT를 재난, 기상,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확산하여 ICT 신수요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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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무한상상실이 우체국에 몇 개 설치되어 있어",
"영재학교에서는 2017년까지 융합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몇 개 진행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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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으로 항공산업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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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으로 항공산업에 날개를 달다- 12월 27일 항공산업 특화 「3D프린팅 경남센터」 개소 -
3D프린팅 경남센터 개요
□ 센터 현황
ㅇ (목적) 경남지역 특화산업(항공부품)과 연계하여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3D프린팅 경남(사천·진주)센터’ 구축
* 항공부품에 대한 기 생산공정으로 구현이 어려운 구조물·부품·소재의 3D설계·역설계, 3D프린팅 제작지원 등 항공분야 3D프린팅 활용·확산
ㅇ (특화분야) 항공소재·부품(경남 사천시·진주시 주력산업 연계)
ㅇ (장비) 금속 산업용 3D프린터 등 20종 21대
ㅇ (시설) 제작실·후처리실, 설계·역설계실, 실습교육실, 기술지원실 등 3D프린팅 기술지원(경남과기대 공동실험실습관 1· 층 / 514.2㎡, 15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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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7일에 진주시는 금속 제작지원을 위해 어떤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실습교육실을 구축했니",
"항공부품과 연계한 무엇의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경남센터의 개소가 어려울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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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할 출연(연) 종합성과 평가를 위한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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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적 기여 중심으로 평가 방식 전환- 미래부 직할 출연(연) 종합성과 평가를 위한 전략회의 개최 -
□ 미래부(장관 최문기)는 ‘14년 2월 21일 14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부 직할 출연연구기관 평가(이하 기관평가)를 위한 평가위원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o 이번 기관평가는 2008년에 마련된 「3년주기 평가제도」에 따라 실시되는 종합성과평가로 박근혜 정부들어 처음이며, 오는 4월말까지 진행된다.
o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성과보고서를 산․학․연에서 추천받은 전문가중에서 평가위원 자격기준에 따라 선정된 50여명의 평가위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를 진행한다.
※ 3년주기 평가제도는 평가대상기관의 평가부담 경감을 위하여 기관 성과를 경영과 연구사업으로 구분하여 1차·2차년도에는 경영성과평가만 실시하고, 3차년도에는 경영·연구사업성과를 포함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하는 평가제도를 의미한다.
- 평가대상기관(7개)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기초과학연구원
- 관련 법령 : 「과학기술기본법」 제32조 및 「국가연구개발사업등의성과평가및성과관리에관한법률」 제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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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직할 출연연구기관 평가가 진행되는 곳은 어디야",
"기초과학연구원은 어디에서 기관평가를 위한 평가위원 전략회의를 열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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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 추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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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용인되고, 재도전하는 정보통신기술 벤처 생태계를 위하여’ -미래부, 재도전 창업․사업화 지원 등 「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본격 추진 -
2014년 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 추진 계획(안)
I 추진 배경
재도전 환경 구축을 위한 그간의 노력
◈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13.5.15.)」, 「창조경제 실현계획(’13.6.5.)」, 「중소기업 재도전 종합대책(’13.10.)」 등,
- 보증 제도의 지속적 개선, 재도전을 위한 자금지원 강화 및 신속한 재도전 여건 조성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정책을 수립․추진
보증 관련
o (제3자) 제1금융권(’12.5)→제2금융권(’13.7)으로 연대보증 폐지 확대
- 개인사업자의 신규 대출에 대해 원칙적으로 연대보증을 폐지하고, 법인사업자에 대해 실질 책임자 1인 이외 연대보증을 폐지
- 제2금융권(저축은행, 보험사) 등도 동일한 수준에서 연대보증 폐지
o (창업자) 중진공(’13) 및 신․기보(’14)의 연대보증 면제 대상 확대
- 창업지원자금 연대보증 면제 대상 확대(’13, 중진공)
- 우수 창업기업․전문가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기관 연대보증 면제(’14, 신기보)
체납 채무
o (체납) 성실납세 기업인*에 대한 체납처분 3년간 유예 및 재도전 기업인의 재창업 이후 소득세 및 법인세 50% 감면(’13.9., 기재부)
* 중진공․신복위 재창업자금 수혜자와 신복위 채무조정 수혜자 중 성실납세자 기준(체납액 2천만원 미만, 연평균 체납횟수 3회 미만)을 충족하는 자
o (채무) 신기보의 보증 지원을 받던 기업이 기업회생 절차를 거치면 연대보증인(CEO)의 채무도 함께 감면(’13.4.)
※ ’13.9월말까지 연대보증인 477명에 대한 채무 감면 지원(’14.1., 금융위)
투자 R&D
o (투자) 성장사다리 펀드 내 재기펀드 결성(1,000억 원, ’13.8), 재도전 전용 자금 확대(’13년 400억→’17년 1,000억원) 등 재도전 자금 인프라 마련
o (R&D) 재도전 전용 R&D 지원(’13.4., 미래부 20억원, 중기청 30억원)
회생 관련
o (공공정보) 회생계획 성실 이행 등 충족시 공공정보 등록 해제(금융위)
o (기간) 회생절차 소요기간 단축(9개월→6개월) 및 비용 감축(’13.4.,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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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신기보에서 무엇의 재도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창업지원자금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확대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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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 추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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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용인되고, 재도전하는 정보통신기술 벤처 생태계를 위하여’ -미래부, 재도전 창업․사업화 지원 등 「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본격 추진 -
2014년 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 추진 계획(안)
Ⅳ 세부 과제
2 재도전 기업인의 글로벌 동향 및 기업가정신 등 교육강화
□ 추진내용
o 국내 재도전․유망 벤처 등을 선발, 실리콘밸리의 기업가정신․혁신방법론을 통해 제품의 재고, 신사업 기획 등의 기회 제공
- (국내) 테크벤처(카우프만 재단) 등의 사전 교육 및 비즈니스 모델의 설계, 현지 피드백 등을 추진
- (해외) 스탠포드 d.School 등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토론․워크샵 등을 병행하고 현지 판로 개척 지원
o 예비창업자․스타트업 등과 공동으로 Y-Combinator, Plug & Play 등 해외 유수 액셀러레이터 진입을 목표로 국내 준비 과정 등 지원
- 국내에서의 단계별 교육․평가․선발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을 마련하고, 해외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 및 현지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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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대상으로 한국에서 실패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워크샵을 진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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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 추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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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용인되고, 재도전하는 정보통신기술 벤처 생태계를 위하여’ -미래부, 재도전 창업․사업화 지원 등 「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본격 추진 -
2014년 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 추진 계획(안)
Ⅳ 세부 과제
6 벤처1세대 멘토링 사업의 확대
□ 추진 내용
o 벤처1세대 멘토링 확장(멘토링 2.0)을 통한 창업활성화
- 청년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앱, SNS 등 최신 기술 분야의 벤처2, 3세대를 중심으로 멘토단 보강(‘13년 14명 → ’14년 25명)
- 벤처 기업인 전문 멘토 양성 교육, 대학창업동아리 멘토링 및 공동 창업 지원 등 멘토링 사업 전반에 최신의 창업 트렌드를 접목
o 벤처1세대 멘토링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무소 개소 등
- 기존 수도권 중심의 벤처1세대 멘토링에 대한 지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벤처특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멘토링사무소 개소* 검토(4~5월)
* 인원 6명(관리 1, 상근멘토 5), 관리실 및 멘토링 3실 등 약 100㎡(약 30평)
o 벤처 경험과 노하우 전수 및 기업가정신 교육 확산
- 전국 37개 대학IT연구센터(ITRC․IT융합센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벤처창업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기업가정신 교육을 전수*(5월~)
* 25개 대학 37개 센터의 교수․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 추진(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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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3세대 멘토링 수요 증가로 대학IT연구센터는 몇개 개소될까",
"벤처2세대를 중심으로 멘토링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은 몇 개의 지역사무소에서 실시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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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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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지자체, 올해 정보화에 5조 4천억원 투자
□ 정부는 2016년도 정보화사업을 통해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컴퓨팅‧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여, 창조경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ㅇ 특히, 최근 ICT 신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관련 분야에는 전년대비 각각 96%(‘15년 692억 → ’16년 1,356억), 76%(‘15년 1,937억 → ’16년 3,418억), 108%(‘15년 698억 → ’16년 1,453억)수준으로 정보화예산 투입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ㅇ 또한, 사회‧경제 인프라 고도화 및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국민체감효과가 큰 문화‧관광, 웰니스, 교통, 금융 등 다양한 ICT 융합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 (문화‧관광) 관광지 스마트 체험 서비스 제공(20억), 박물관‧미술관 전시문화관람 안내 선도서비스 제공(15억)
(웰니스) 건강 고위험자, 만성질환자 등 유형별 맞춤형 웰니스 케어 서비스 모델개발 및 제공(90억)
(교통) ICT 기반 교통신호제어시스템 표준 보안기술 개발 및 실증(37억)
(금융) 핀테크(Fintech)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30억)
□ 미래부 *** 인터넷융합정책관은 “2016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통해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공적 완수 등 정보화가 국민 행복 및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ㅇ 특히,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에 대한 활발한 투자로, 관련 신산업이 육성되고 사회현안이 해결되는 등 국민편익을 제고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 한편, 미래부는 1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양재 엘타워에서 국가정보화사업 수행에 관심 있는 SW와 ICT 업체들을 대상으로 “2016년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및 주요 시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ㅇ 본 설명회에서는 2016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주요 분석 결과와 주요 부처의 올해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 문의 : 한국정보화진흥원 *** 선임연구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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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도 정보화사업으로 일자리가 전년대비 몇 퍼센트 늘어났어",
"웰니스 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에 2015년도 정보화예산의 몇 퍼센트가 투입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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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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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 참석 - 경남 창원, 진주, 김해 강소특구 지정에 따른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방안 비전 발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7월 31일(수),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개최된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강소특구로 신규 지정된 경남 창원, 진주, 김해의 특구별 특화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였다.
* 창원: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전기연), 진주: 항공우주 부품・소재(경상대), 김해: 의생명・의료기기(인제대)
ㅇ 강소특구는 기존 연구개발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새로운 연구개발(R&D) 특구로, 올해 6월에 총 6곳(경남 창원, 진주, 김해, 경기 안산, 경북 포항,충북 청주)이 신규 지정되었다.
ㅇ 이번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은 ‘최초의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각 지역구 국회의원과 창원시장, 진주시장, 김해부시장, 경남도의회부의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유영민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강소특구 지정에 있어 지역의 강소특구 육성 의지가 큰 영향을 미친 만큼, 향후 강소특구 운영에 있어서도 ‘지역주도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고수하여 강소특구가 지역의 자생적인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ㅇ 또한 유영민 장관은 “강소특구가 지역 혁신의 ‘점’으로써 작동될수 있도록 기술사업화라는 큰 틀을 가지고 다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라고 하며,
ㅇ “각 지역에서도 지역의 특성과 강점에 맞게 개별 강소특구마다 특화된 기술사업화 모델을 마련하고, 이러한 모델이 강소특구 현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 이번 비전선포식을 개최한 경남 3곳을 제외한 나머지 3곳(경북 포항, 충북 청주, 경기 안산)의 강소특구 비전 선포식은 8월 말 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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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경북 지역구 국회의원은 몇 명이야",
"충북 청주의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 몇 명이 참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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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장애인 특별공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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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기관추천 특별공급 안내문
Ⅲ 신청자격 및 당첨자 선정 방법
■ 신청자격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6조에 해당하는 자로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해당기관에서 특별공급 대상자로 선정하여 사업주체에 통보된 분
- 단, 우선순위 기준은 해당 기관장이 정하며,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있는 자는 제외함
■ 당첨자 선정방법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6조에 의거하여 관계기관의 장이 정하는 우선순위에 따라 공급합니다.
- 기관추천 특별공급의 경우 자격요건을 갖춘 자는 먼저 해당기관에 신청하여야 합니다.
- 일반(기관추천) 특별공급대상자는 해당기관에서 선정하여 사업주체에 통보한 자만 신청 가능하며, 해당기관에서 특별공급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해당 신청일에 인터넷 청약 신청의 방법으로 신청하여야합니다. [미신청시 당첨자선정(동·호배정)에서 제외되며 계약불가]
- 특별공급 입주자를 선정하고 남은 주택이 있는 경우 다른 특별공급 신청자 중 선정되지 않은 자를 포함하여 무작위 추첨으로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므로,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로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대상자 추천 시 경쟁률이 1:1을 초과하는 경우 당첨자 선정 방법은 기관추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 됩니다.
- 기관 별 순위선정 시 동일 순위 내에 경쟁이 있을 경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 제5항 및 제34조에 따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 (50%), 수도권(서울특별시, 경기도) (50%)순으로 우선공급합니다.
- 2018.05.04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6조의2에 의거 특별공급 당첨자 중 부적격, 미계약 등으로 배정 물량이 남을 경우 특별공급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하며, 남은 주택은 일반공급 예비 입주자에게 공급합니다.
- 특별공급 예비 입주자는 유형별 구분 없이 타입별 배정물량의 40% 범위에서 선정합니다.
- 기관추천 특별공급 당첨자 선정은 해당 추천기관에서 자체 기준에 의거 대상자를 확정하여 사업주체에 통보되므로 사업주체 및 전산관리지정기관(금융결제원)은 선정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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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공급 배정 물량이 남을 경우 일반공급 예비 입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는 내용이 어디에 나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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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전형 신진연구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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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창의적․도전적 연구 본격 추진 젊은 연구자의 연구의욕 고취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미래도전형 신진연구자사업 추진
'13년도 하반기 신진연구자사업 시행계획(요약)
사업 개요
○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의욕 고취 및 연구역량 극대화를 통해 차세대 우수 연구인력으로 양성하고 기초연구의 성과 활용성 강화 추진
- 학위 취득 후 7년이내 또는 만 40세 미만인 이공계 교원 및 연구원 지원지원 계획
○ ‘13년 하반기 예산 : 10,800백만원 내외
- 지원 과제 수 : 145개 과제 내외
추진 방향
○ 지원분야
- 우수한 질적 성과 창출 중심의 창의적․도전적 심화연구 수행에 중점
○ 평가위원 구성 및 평가 방법
- 평가위원은 학술연구분야 분류방식에서 119개 RB 분야별 매핑 데이터 등을 활용한 방식으로 변경하여 전문성 보강
- 평가의 신뢰성 확보와 편차를 줄이기 위해 평가자에게 평가 기준 제공
- (1차) 창의․도전적 연구과제의 선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암맹평가(Blind Review)를 통해 추천여부 결정
- (2차) 평가자-피평가자간의 원탁토론평가(Roundtable Interview) 추진
※ 인터뷰 평가방식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진행(20분)
성과관리계획
○ (연차 점검) 컨설팅 개념의 연구방향 점검 위주로 하되, 관련 전문가 1인을 신진연구자와 매칭하여 과제별 맞춤형 상시 컨설팅 지원
○ (최종 결과) 최종평가는 연구목표 달성 여부로 평가하며, 성실 실패 연구자의 불이익 조치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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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하반기 신진연구자사업 시행게획에서 연구 지원 평가 기준은 몇 개니",
"2013년도 하반기 신진연구자사업 시행계획에서 연구 지원을 신청한 과제는 총 몇 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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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최고 쌀가공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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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최고 쌀가공품은? -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쌀가공품 TOP 10’ 시상식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9월 19일(11:00~14:00),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4. 쌀가공품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쌀가공품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쌀가공품 품질향상과 경쟁력 촉진을 위하여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데 제품의 쌀 함량이 30%이상으로써 시판중인 제품 중에서 품목별 우수 제품 10개를 선발․시상한다.
‘쌀가공품 TOP 10’은 품질, 소비자 선호도, 위생부문의 3단계 심사를 통해 식감, 포장디자인, 수요확대 가능성, 제품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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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는 2008년 9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위생제품을 평가하는 무엇을 실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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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책고객대표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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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1차 ICT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개최 - ICT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고객 대표자의 의견 청취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4월 15일(수) 양재 엘타워에서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의 업계와 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차 ICT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 ICT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의장 :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는 미래부가 ICT분야 주요 정책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는 2015년 들어 첫 번째로 개최되었다.
ㅇ 이날 회의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개혁과제인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을 위한 케이아이씨티(K-ICT) 전략, 경제활성화법 중 하나인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의 주요내용 및 후속계획, 단말기 유통법 시행 6개월 성과와 과제 등 미래부의 주요 ICT 정책을 정책고객 대표자에게 소개하고 의견을 청취하였다.
□ 최재유 2차관은 “정책고객 대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ICT의 새로운 도약과 국민이 체감하는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정책고객 대표자와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제1차 ICT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계획(안)
□ 추진 배경
ㅇ ICT분야 주요 전문가 및 여론주도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함
□ 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 2015. 4. 15(수) 11:00∼13:00 / 양재 엘타워 6층 그레이스1홀
ㅇ 참석자
- 미래부 : 최재유 2차관, 소속 국장 및 과장
- 외부인사 :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의장) 등 대표자 회의 위원
ㅇ 논의사항 : 미래부 주요 정책ㆍ계획 발표 및 의견청취
* 발표안건 : K-ICT 전략,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 주요내용 및 후속계획, 단말기유통법 시행 6개월 성과와 과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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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는 2013년 4월 15일 양재 엘타워에서 무엇을 개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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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19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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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공고
1. 사업개요
❍ 사업기간 : 3월 ~ 12월
❍ 공모기간 : 1월 14일 ~ 1월28일
❍ 지원내용 : 강사비, 재료비
3. 심사계획
❍ 심사일정 : 2월 중(개별 통보)
❍ 심사방법 : 5분 면접(외부 전문가 3명) *동아리 발표(2분) 및 심사위원 질의(3분)
❍ 선정기준 : 60점 미만 제외
4. 지원 제외 대상
❍ 정규 교육과정(대학포함) 소속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아리
❍ 단순 소모임(취미‧여가활동 동아리) 및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 강사가 일정액의 강사료를 받고 리더가 되어 운영되는 동아리
❍ 동일 내용으로 타 행정기관, 단체, 직장 등에서 보조금을 받는 동아리
❍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 예산 지원받는 기간 외에 별도의 자생적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아리
❍ 고유번호증이 있는 단체 및 협회
5. 응모방법 및 접수처
❍ 접수기간 : 2019. 1. 28(월) 18:00까지
❍ 접수처 : 평생학습과(☎************)
❍ 제출서류 : 신청서 1부, 활동계획서 1부, 개인정보동의서1부, 동아리 회칙1부
❍ 신청방법 : 방문접수(파주시 금정3길 40, 교육문화회관 1층 사무실)
6. 기타사항
❍ 선정된 학습동아리에 대해서는 평생학습 매니저를 활용하여 상시적으로 컨설팅 실시 예정
❍ 사업선정 결과 발표는 개별통보(2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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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간 동아리 발표와 2분간 심사위원 질의가 심사 방법인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의 접수처가 어디야",
"2019년 3월 14일까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서류를 어디로 방문해 접수하면 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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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창업커뮤니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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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우주기술 기반 스타 창업가 육성 추진 - 「스타 창업커뮤니티 2기」 발족식 개최
□ 오늘 출범하는 「제2기 스타 창업커뮤니티」는 이번에 선정된 6개 과제책임자와 분야별 멘토(기술 멘토 및 창업․사업화 멘토)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지속적인 후속지원과 정보교류를 위한 창업자간 네트워크이다.
o 첨단우주기술 기반의 창업은 △투자회수 기간이 길다는 점, △상대적으로 국내시장이 좁아 해외 수출을 고려해야 되는 점, △지속적인 후속 기술개발이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하여 스타 창업커뮤니티를 구성하게 되었다.
□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6개 과제(개인 3팀, 기업 3팀)연구책임자는 스타 창업커뮤니티 지원기간(1년) 동안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o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전문가의 경우 아이디어 구체화 및 후속 연구개발 등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게 되며, 창업 컨설턴트의 경우는 특허전략,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사업화 방안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된다.
□ 이와 더불어 해당 과제가 일단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을 하게 되면 어렵게 창업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지원 프로그램 등도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다.
△ (교육) 창조아카데이, Design Thinking, 시제품 제작 교육 등
△ (네트워킹) 창조경제 파이낸셜데이, 창업포럼 등
△ (사업화 지원)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운영사업 및 공모전 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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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창업 컨설턴트로써 창조아카데미를 진행하는 기간은 얼마야",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된 스타 창업커뮤니티를 구성하려면 얼마의 기간이 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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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대한민국 5G’, 세계 1등 향해 5G+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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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대한민국 5G’, 세계 1등 향해「5G+ 전략」발표 -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삶의 질 향상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5G 시대 개막 -
3.『5G+ 전략』목표 및 주요내용
제도 정비
(1) 통신 요금제 및 제도 정비
ㅇ (5G 요금제 출시) 국민들이 다양한 5G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계통신비 부담이 급증하지 않는 요금제* 출시 유도(’19.4~)
* 최초 5G 요금제부터 LTE 대비 단위당 데이터요율 지속 인하
ㅇ (B2B 활성화 지원)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5G 서비스 형태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요금제도로 개선 추진(’19~)
(2) 전파자원 확충 및 규제개선
ㅇ (주파수 공급) ’26년까지 5G 주파수를 2배로 확대(現 2,680㎒폭 → 5,190㎒폭)하고, 5G 융합서비스(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등) 주파수 공급(’19~)
ㅇ (규제개선) 주파수 할당, 무선국 개설 절차 등을 통합‧간소화하는 ‘주파수 면허제’ 도입(전파법 개정, ’19~) 등 행정부담 완화 지원
(3) 가장 안전한 이용환경 구축
ㅇ (사이버 안전) 5G 핵심시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확대 지정, ICT융합 보안제도 마련*(정보통신망법 개정, ’19~) 등 사이버보안 예방체계 확립
* 사물인터넷(IoT) 기기·서비스 보안 관련 법적 근거, 융합서비스 보안기준 권고 등
ㅇ (통신망 안정성 강화) 정부 점검대상을 전체 주요통신시설로 확대(80→870여개), 시설간 우회 전송로 확보 등 통신재난 예방‧대응 체계 마련
(4) 5G 융합서비스 규제혁신
ㅇ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과 연계한 규제개선 사항 발굴·해소 및 위치정보사업 규제완화(허가제 → 등록제, 위치정보법 개정) 추진
(5)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이용자 보호
ㅇ (디지털 격차 해소) 취약계층(장애인·고령자 등)의 신규 단말·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실생활 체험(VR·AR 등) 중심 지능정보서비스 활용교육 확대
ㅇ (이용자 보호 원칙) 5G 융합서비스 및 지능정보기술 확산에 따른 새로운 이용자 피해 방지 및 권리 강화를 위한 원칙 정립(’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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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 5G 통신시설이 몇 배 확대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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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항공 협력으로, 외래관광객 지방 관광의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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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항공 협력으로 외래관광객 지방 관광의 길을 찾다 - 12. 3. 문체부와 국토부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 ’ 개최-
관광 항공 협력을 통한 외래관광객 유치 성공 사례 공유
토론에 이어 관광과 항공 분야의 협력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국내외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1부에서는 항공노선 구축과 외래관광객 유치 성공 사례 를 주제로 티웨이항공 *** 상무가 대구공항 입국 대만관광객 유치를 이끌어 낸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고,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경성원 한국지사장이 호주 정부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성한 ‘항공투자기금(Attraction Aviation Investment Fund)’ 을 소개한다 핀에어 김동환 한국지사장은 외항사의 방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발표한다 울산시 *** 문화관광 체육국장은 국내 전용 공항인 울산공항에서 울산 한국 화련 대만 간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인천공항공사 *** 허브화 전략처장은 국적항공사의 해외 신규 항공노선 개설 지원 사업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관광과 항공 협력을 통한 지방공항 및 지방관광 활성화’ 를 주제로 한국공항공사 손종하 항공영업실장이 공항공사 지자체 여행사 삼자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대구 관광뷰로 오용수 대표가 대구관광뷰로 항공사 간 협력을 통해 대구시 외래관광객 유치를 이끌어 낸 전략을 발표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박사는 일본의 지방공항 활용 외래관광객 유치 사례를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공항입국 외래관광객의 76%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79%는 서울을 방문하고 있다 외래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인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방한관광의 관문을 지방공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한계를 검토하고,항공과 관광업계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방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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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과 항공 협력을 통한 지방공항 및 지방관광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어느 공항에서 발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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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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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R&D 혁신으로 서비스산업 신성장동력화 -‘서비스 R&D 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마련 -
□ 정부는 ‘17. 2. 1(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17년 ‘제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미래창조과학부(최양희 장관, 이하 미래부)가 마련한 「서비스 R&D 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
ㅇ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31일 제1차 서비스R&D특별위원회*(위원장 : 홍남기 미래부 제1차관)에서 심의‧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전략과 과제를 확정하였다.
* 서비스 R&D 분야의 정책 및 사업을 종합․조정하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의 범부처 컨트롤타워로서 지난해 12월 22일 신설
□ 최근 소득수준의 향상, 스마트 기술 발달 등에 힘입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全 산업의 서비스화가 진행됨에 따라,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적 성장 돌파구로 부상하고 있다.
ㅇ 우리나라도 서비스업의 고용 및 부가가치 비중이 60%를 넘어 서비스 경제로 이행되고 있으나, 서비스업의 생산성이 제조업에 비해 낮아*생산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R&D 투자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 제조업 대비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비율 : (’04) 67.2% → (’13) 47.1% (현대경제연구원, ’14년)
ㅇ 특히, 내수 시장 위주의 서비스업을 글로벌 진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정부 서비스 R&D의 전략적 투자와 더불어 성장잠재력이 큰 新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수 있는 정부 대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번에 마련한 「서비스 R&D 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에서는 서비스 R&D 혁신을 통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국가 잠재성장률을 향상시키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ㅇ ①정부 서비스 R&D 투자의 전략적 확대 및 체계적 관리, ②서비스 R&D를 통한 수출-내수 동반성장 촉진, ③민간 서비스 R&D 투자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을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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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2004년 1월 31일에 어떤 회의를 열었니",
"미래창조과학부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연 회의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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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외체류 아동 양육수당·아동수당 지급정지제도 보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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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체류 아동 양육수당・아동수당 지급정지제도 개선방향
Ⅲ 외국 정책 사례
2. 핀란드의 아동수당(Lapsilisä)6)
수급자격
핀란드에 영주하는(permanently resident) 17세 미만 아동
- 수급자격은 거주를 근거로 함
해외체류 지급정지
아동이 법적 보호자와 해외 영주하는 경우 지급은 종료됨
- 6개월 이상 해외체류하는 경우, 해외이주가 영구적인 것으로 간주됨
아동이 해외이주하는 경우 지급은 정지됨
- 6개월 미만 일시적으로 해외이주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사회보장 혜택의 수급자격이 있음
해외이주시 사회보험청(Kela)에 신고해야 하고, 일시적인 해외체류와 귀국도 신고해야 함
국경을 넘는(cross-border) 국제적 상황에서도 아동수당이 지급될 수 있음
핀란드에서 타국으로 이주하는 경우
- 17세미만 아동이 핀란드에 영주하면서 일시적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 수급할 수 있음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에도, 가령 해외에서 근로하는 파견근로자(lähetetyn työntekijän: posted worker)나 핀란드 공무원의 가족구성원인 경우 수급할 수 있음
- 가족구성원이 EU/EEA/스위스로 이주하는 경우, 수급자격은 가족의 전반적인상황에 따라 결정됨. 해외 이주에도 불구하고 아동이 여전히 핀란드 사회보장권을 갖고 있다면 지급될 수 있음
기본지불국(the primary payer)은 통상 보호자의 고용 국가이고, 보조지불국(the secondary payer)은 아동의 거주 국가임. 보호자들이 서로 다른 국가에서 근로하는 경우, 수급자격은 여러 국가들의 규칙에 따라 결정됨
- 이주 이후 아동이 해당 국가의 사회보장권을 갖고 있고 부모 중 한 명이 고용을근거로 한 핀란드 사회보장권을 갖고 있다면, 핀란드는 여전히 아동수당 지급 책임국들 중 하나임
아동이 EU/EEA/스위스에 거주하는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핀란드에 거주하지만 근로하지 않는 경우에만 지급되지 않음
- (보호자가) EU/EEA/스위스에서 6개월 이상 학업 중인 경우에도 여전히 핀란드 사회보장권을 갖고 있다면 지급될 수 있음
- 아동이나 가족 구성원이 거주나 근로를 근거로 한 핀란드 사회보장권이 더 이상 없다면 수급권은 종료됨
타국에서 핀란드로 이주하는 경우
- 거주나 근로를 위해 아동과 함께 핀란드로 이주하는 경우, 이주 다음 달 초부터수급자격이 부여됨
- 아동이 EU/EEA/스위스에 거주하더라도 핀란드에서 근로하는 사람의 아동에대해서는 지급될 수 있음
- 근로허가를 부여받고 핀란드에서 6개월 이상 근로하게 된 EU/EEA/스위스 외 여타 국가출신의 사람도 아동과 함께 이주하는 경우 수급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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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가 6개월 이상 법적 보호자와 아동이 해외 이주하는 경우 아동수당을 지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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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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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마련
☐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에 따라 앞으로 성장동력 분야효율화, 맞춤형 전략 마련, 정부지원 체계 고도화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ㅇ (분야 효율화) 19대 미래성장동력과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를 연계‧통합하여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 확보로 유형화한다.
- 세부단위로 분산되어 있거나 중복된 분야를 통합하고, 기술‧제품, 산업 범위 등 분야 간의 레벨이 다른 부분은 정리하여 지속지원 대상을 선정한 후,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 확보로 유형화한다.
- 아직 기초연구 중이거나 공공의 영역에 한정돼 있어 범부처적인 성장동력의 성격에 맞지 않는 분야는 관계부처에서 자체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한다.
- 더불어, 4차 산업혁명과정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산업분야 중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고, 개별부처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분야를 검토하여 성장동력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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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부처들은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에 따라 9대 산업 기술을 선정해 산업기술의 무엇을 추진하려 해",
"일자리 창출효과를 키우기 위해 4차 산업 부처들은 산업 분야의 기술을 정리해서 산업기술의 무엇을 추진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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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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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R&D 혁신으로 서비스산업 신성장동력화 -‘서비스 R&D 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마련 -
[안건] 서비스 R&D 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요약)
Ⅰ. 추진 배경
□ 최근 소득수준의 향상*, 스마트 기술 발달 등에 힘입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全 산업의 서비스화 진행
* 선진국의 경우 1인당 국민소득 2만불 시점에서 서비스가 주력산업으로 대두(2만불 시점 서비스업 비중 : 영국 68.3%(’92), 프랑스 69.6%(’90), 일본 60.3%(’87) / World Bank)
ㅇ 우리나라도 서비스 경제로 이행되고 있으나, 서비스업의 생산성이 제조업에 비해 낮고*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율**도 낮은 수준
* 제조업 대비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비율 : (’04) 67.2% → (’13) 47.1% (현대경제연구원, ’14년)
** 서비스산업의 경제성장 기여율(%) : 한국(52.9), 미국(61.7), 독일(82.1) (한국무역협회, ’13년)
□ 서비스업의 생산성 향상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간 불균형 해소 및 경제성장의 핵심과제로 부상
ㅇ 생산성 향상을 위한 R&D 투자가 필수적이나, 민간 부문의 서비스 R&D 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정부의 투자도 미흡**
* 민간부문의 서비스 R&D 투자 비중 : (’11) 8.9% → (’12) 8.7% → (’13) 8.5% → (’14) 8.3%
**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16년) 5,788 → (’17년) 6,647억원으로 확대하였으나, 정부 R&D예산 중 서비스R&D 비중은 3.4% 수준
ㅇ 협소한 내수시장 위주의 서비스업을 글로벌 진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부 및 민간 부문의 서비스 R&D 투자 확대가 절실
※ (美) 트럼프 정부 출범(’17.1)에 따라 기존에 발효된 자유무역협정(FTA) 재검토 가능성이 있으며, 방송·통신, 의료, 교육 등 관련 서비스산업 개방 요구 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
□ 정부 서비스 R&D의 전략적 투자 및 新서비스 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마련 시급
ㅇ 성장 잠재력과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투자분야를 설정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향후 5년간 서비스 R&D 투자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여 제조업 지원, 新서비스 산업 혁신, 고부가가치화를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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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의 2004년 민간부문의 서비스 R&D 투자 비중이 68.3퍼센트 수준이야",
"어느 나라가 2013년 제조업과 서비스업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FTA를 재검토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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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법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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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을 창조경제 블루오션으로 본격 키운다.
법제정에 따른 기대효과
o (공공부문의 정보보호 투자 확대) 정보보호 산업진흥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정보보호 예산을 확대하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
o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경쟁력 제고) 정보보호 제품의 성능평가를 지원하도록 하고, 연구개발 지원 및 클러스터 조성, 융합형 정보보호 시범사업, 전문인력 양성, 국제협력 추진, 자금융자, 세제지원, 수출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국내 정보보호 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o (민간부문의 정보보호 투자 수요 확대) 민간부문의 정보보호투자의 자발적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지원, 정보보호 공시를 도입
o (정보보호 시장의 가격 왜곡 개선) 정보보호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지 못해, 제값을 주고받지 못함에 따라 대가산정 구조개선 및 지속적인 산업 성장을 제약하는 한계 극복
o (정보보호 산업 분쟁 조정 및 이용자 보호) 정보보호산업 분쟁조정위원회를 설립해 산업분쟁조정을 처리하고, 정보보호 제품 및 서비스 이용자의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구
o (정보보호 산업 성장) 정보보호 시장규모를 ‘19년까지 현재의 2배규모로 확대
- 정보보호 시장규모를 ‘19년까지 7.6조→15조원(수출 1.5조→4.5조원), 고용창출 인력도 36,000명→ 55,000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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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는 무엇을 설립해서 산업분쟁조정을 처리하고 정보보호 시장규모를 확대한다고 했니",
"정보보호 제품 이용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구하고 정보보호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무엇을 설립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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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보안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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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보안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등 실생활에 밀접한 IoT에 대한 보안위협 시나리오 5개 선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IoT 보안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이하 ‘공모전’)」시상식을 12월 20일(금)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하였다.
ㅇ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 도어락, IP카메라 등실생활에 밀접한 IoT 기기·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찾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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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도어락를 이용하여 정보를 보호하는 시나리오를 선정한 곳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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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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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 실시 -
□ 정부는 8월 3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를 개최하여 데이터 경제를 이끌어 가기 위한 규제혁신 및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첨단 ICT기업과 DNA(Data, Network, AI) 관련 인프라 집적단지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품·사업화할수 있는 창업 및 투자유치의 전진기지
□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는 사람, 자본 등 기존의 생산요소를 능가하는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2년여 전 이세돌 9단을 이기며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의 서막을 알린 ‘알파고’도 그 핵심에는 바둑기보를 딥러닝한 재료, 즉 ‘데이터’가 있었다.
ㅇ 세계 주요국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 산업 육성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마존, 알리바바, 소프트뱅크와 같은 유수의 기업들도 데이터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다. 대한민국도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아마존 제프베조스 회장 : “우리는 절대로 데이터를 내다버리지 않는다.”
◉ 알리바바 마윈 회장 : “빅데이터는 기술에 영혼을 불어 넣는다.”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 “데이터는 산업혁명 시대의 석유같은 자원이다.”
□ 데이터는 우리 산업 전반과 일상생활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쳐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끌 수 있다. 맞춤형 정밀진단, 최첨단 스마트공장, 자율차, 스마트팜 등과 같은 지능화 기반 산업혁신 뿐만 아니라, 최적 교통신호제어, 치매 예측, 인공지능 기반 범죄분석, 합리적인 신용대출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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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는 어디에서 치매, 범죄, 대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규제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논의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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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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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방안 논의- 유영민 장관 독일 공학한림원 카거만 원장과 면담 및 4차 산업혁명 한-독 공동 워크숍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9월 4일(월) 오전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독일 공학한림원 ** ***(******* *********) 원장 및 독일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4차 산업 혁명 대응 관련 한-독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독일측 참석자) *** **(****** ***)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부국장, *** ***(******* ****) 주한독일대사, ** **(******* ********) 플랫폼 인더스트리4.0 사무총장, ** *** ***(**** **** *****) SAP IoT 담당 임원 등
□ 유영민 장관은 독일의 제조업 혁신전략인 ‘인더스트리 4.0’을 주창한 *** 원장과 면담하며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ㅇ 유 장관은 독일이 다른 나라보다 발 빠르게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게 된 계기, 민간과 정부의 협력관계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ㅇ 이에 *** 원장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전략을 추진하게 된 계기와 전략 등을 소개하고 곧 발족할 ‘4차 산업혁명위원회’ 등 한국의 대응방향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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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서 누가 유영민 장관을 만났지",
"한국의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누가 만들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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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방송미디어 산업체 현장교육 지원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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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방송미디어 산업체 현장교육 지원 사업」공모- 5G 실감‧OTT 등 5개 분야 현장 교육생과 참여 기업 모집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미래방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2019년도 「방송미디어 산업체 현장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9월 23일(월)부터 10월 13일(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4회째 개최되는 본 사업은 장래 방송콘텐츠 제작자를 꿈꾸는 예비 방송인(방송특성화고 재학생 및 관련학과 대학생 등)들과 실제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콘텐츠 기획·제작이 이루어지는 기업체를 연계시켜 방송미디어 산업계의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현장·실무교육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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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방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방송특성화고 재학생들은 무엇에 대한 실무교육을 제공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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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풀코스 완주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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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 투어 겨울방학 행사 운영 - 5개 전시관 풀코스 완주·문제 풀고 기념품도 받는다 -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일부 전시관 선택형 관람이 아닌 국립중앙과학관 내 5개 전시관을 모두 둘러보며, 각 전시관의 특성 및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체험하고 즐기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발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전 국민 1만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겨울방학 풀코스 완주이벤트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는 12월 17일(토)부터 2017년 1월 30(월)까지 운영('17년 1월 30일(월)은 정상 운영)한다.
□ 이번 풀코스 완주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완주 수첩이 제공되며, 수첩에는 전시관 안내뿐만 아니라 5개 전시관*(전시품)에 대한 문제풀이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는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된다.
* 과학기술관, 생물탐구관, 천체관, 창의나래관, 그리스특별전
□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각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수첩을 받아서 전시관별로 비치된 도장을 받으면 된다. 운영기간 동안 5개 전시관을 모두 관람하고 수첩에 있는 문제를 푼 완주자에게는 마지막으로 도장을 받은 전시관에서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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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의 겨울방학 풀코스를 완주한 사람은 몇 명이야",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수첩을 받은 사람은 몇 명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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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국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위성영상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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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국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위성영상 수출 쾌거 - 필리핀·인도에 총 600만불 다목적실용위성 영상 수출 -
□ 인도와는 2년간 400만 달러에 다목적실용위성 3호(광학)· 3A호(광학)의 인도 영토 촬영 영상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 이하 ‘항우연’)에서 실시간으로 인도 측에 전송하는 가상 직수신* 조건이다.
* 가상 직수신 : 해당 국가의 위성 안테나(직수신) 설비 없이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측에서 원본 위성영상을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직수신과 같은 영상 수신 가능
ㅇ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쎄트렉아이이미징서비스는 ‘13년부터 인도측과 꾸준히 접촉하면서 위성영상 및 관련 기술 전반에 대한 지원을 통해 우리 위성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이며 수출 기반을 닦아왔다.
ㅇ 이를 통해 ’16. 12월 중국·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의 유수 업체와의 경쟁을 뚫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인도 측에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 지역 안보 및 해안·인프라·자원 모니터링 분야 위성활용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10년간 전 세계에서 발사될 지구관측위성의 수는 연평균 60기로 지난 10년간 발사된 위성의 3배 이상으로 전망되며, 지구관측 위성데이터 시장은 ’16년 18억불에서 ’26년 30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ㅇ 과기정통부는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해외 유망 수출 대상 국가의 위성영상 수요를 예측하여, 해당 국가에 적극적으로 위성영상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수출 환경을 조성하고 위성영상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 ***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번 필리핀과 우주강국인 인도와의 수출계약은 우리나라 위성기술의 우수성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우주기술 개발과 우주산업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고, 우리나라 혁신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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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중국은 어느 나라에 위성영상을 수출하지",
"미국은 2016년부터 위성영상 및 관련 기술 전반에 대한 지원을 어느 나라에 하고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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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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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물산업육성 5개년 세부추진계획
Ⅳ. 물산업 육성 추진과제
6 물산업 육성 기반 구축
【 필요성 】
□ 초기산업단계에 있는 국내 물산업을 조속히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 필요
□ 상하수도사업 구조개편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및 저소득층 등에 대한 지원자금 필요
*유사한 예로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해 도서․벽지 주민 등에 대한 전력공급지원사업 추진
□ 분산되어 있는 물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별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사업자 등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필요
【 추진방안 】
□ 물산업 육성정책의 법제화
◦물산업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물산업육성법」 제정
- 물산업육성계획 수립, 국가․지자체 및 사업자의 역할, 가격 및 서비스 품질 평가, 소비자보호에 관한 규정, 구조개편, 물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재원확보 등을 규정
□ 물산업 육성을 위한 기구 설치․운영
◦ 물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전문가, 소비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물산업 육성위원회’ 설치․운영
- 물산업육성정책에 대한 추진상황 종합점검, 사업자 및 소비자 보호 등 관련규정 심의
- 위원회 지원 및 실무적 업무수행을 위해 실무위원회 설치
□ 물산업 정보․통계관리 강화
◦ 물산업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물산업정보제공시스템’ 마련 검토
◦ 물산업에 대한 통계 특수 분류체계를 마련하여 물산업 육성과 수도사업 구조개편 추진 성과를 피드백 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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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산업 육성을 위해 상하수도사업 구조개편과정에서 소외될 필요가 있는 건 누구야",
"전력공급지원사업 추진하려면 누구에 대한 지원자금이 필요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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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국가 폐수종말처리시설 6곳, 민간투자사업으로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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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국가 폐수종말처리시설 6곳, 민간투자사업으로 개량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개량 사업 개요
□ 사업 개요
○ (사업권역) 동부권(경산,달성,진주), 서부권(청주,익산,여수) 으로 추진
○ (사업범위) 노후시설 개량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공정․시스템 개선
○ (개량공사/운영) 24개월(시운전포함) / 15년(개량 공사 완료 후)
○ (사업시행자) 동부권역 : 동부권푸른물(주)(주관사 태영건설 등 9개 업체 참여) 서부권역 : 푸른서부환경(주)(주관사 금호산업 등 10개 업체 참여)
○ (재원조달) 개량사업은 국고 지원 30% + ‘손익공유형 민간투자(BTO-a)’ 70%
- 개량 공사 완료 후 민간사업시행자에게 15년간 운영권을 설정하여 사용료 징수를 통해 투자비를 회수
□ 개량 사업 세부 내용
○ (노후시설 개량) 파손되거나 누전, 누수, 침하, 부식 등의 우려가 있는 시설물과 이송배관을 개량
* 안전위험 등급 건축물 개축, 전기배전, 이송배관 등 교체․개량 등
○ (폐수처리 고도화) 고도처리시설 도입으로 생물학적 처리가 어려운 고농도 난분해성 물질의 효율적 처리
* 오존설비 추가, 가압부상조 개선 등
○ (스마트․친환경 시스템) IT기술을 활용한 폐수처리 공정관리와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안정적인 방류수질 준수와 운영 효율 제고
*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 (생활환경 개선) 처리시설 주변지역 악취저감과 미관 개선
* 탈취시설 신설․교체, 농축조․반응조 등 악취우심시설 덮개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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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설비 개량 공사 투자비의 70퍼센트가 국고로 재원이 조달되니",
"무슨 설비 노후시설 개량 사업 운영이 민간사업시행자에게 30퍼센트 투자받아 추진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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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BAU(851백만톤) 대비 37% 감축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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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BAU(851백만톤) 대비 37%으로 확정
□ 정부는 이번 감축목표 제시를 계기로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 이를 위하여 에너지신산업 시장지원 및 「(가칭)에너지新산업 육성 특별법」제정 등을 추진하고,
○ 규제보다는 시장과 기술을 통해 산업계가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개선하고, 규제를 과감히 정비할 계획이다.
□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정에서 산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보완조치도 마련할 예정이다.
○ 국제 탄소시장 메커니즘(IMM*)을 활용한 해외감축을 감축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추가적인 감축잠재량을 확보하는 한편,
※ 국제 탄소시장 메커니즘(IMM: Int'l Market Mechanism)은 신기후체제의 주요 감축수단중 하나이며, 현재 구체적인 규칙에 대한 협상이 진행중임.
○ 산업부문 감축률은 12%(공론화 시나리오 2) 수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법 등 관련 법·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 또한, 기타 발전(원전 추가고려), 수송, 건물 등의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및 감축수단을 지원함으로써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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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탄소시장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온실가스가 몇 퍼센트 감축됐어",
"2030년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목표는 몇 퍼센트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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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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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주인공을 찾습니다! - 제4회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
제4회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 공고
1. 목적
o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한 1인 미디어 산업활성화
2. 접수 분야
o 1인 미디어 및 MCN 콘텐츠
※ 게임, 키즈, 푸드, 컬쳐 등 다양한 소재 가능
3. 지원 대상
4. 상금 및 특전
5. 신청접수 및 방법
o 접수기간 : 2017. 4.10.(월) ~ 5. 26.(금) 15:00
o 접수방법 : e-mail 접수(******************)
※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o 제출물
- 청소년부 : 참가신청서, 작품 설명서, 영상 콘텐츠(7분이내 / 포맷 : 1920 × 1080 / MP4파일 / 2GB 이하)
- 일반부 : 참가신청서, 제작 기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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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의 지원자는 2기가바이트 이하의 제작 기획안을 어떻게 제출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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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R&D, 범부처 전주기 통합 사업으로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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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R&D, 범부처 전주기 통합 사업으로 효율화 - 과기정통부·산업부·복지부, 범부처 의료기기 R&D 예비타당성조사 신규 추진 -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예타 추진(안)
□ 사업 추진방안(안)
ㅇ (목적) 범부처 차원의 ‘R&D→임상·인허가·제품화’ 전주기 지원 및 병원 중심 생태계 조성으로 ①글로벌 기업 육성 ②미래의료 선도 ③의료 복지 구현
ㅇ (기간·규모) ’20~’29 10년간 과기·산업·복지부 합계 3조원 투자(민간 7,500억 매칭)
* 식약처는 인허가 연계 지원 및 R&D부터 함께 하는 선제적 가이드라인 수립으로 참여
ㅇ (주요내용) ①시장친화형 글로벌 기업 육성 ②4차 산업혁명 미래의료환경 선도 ③의료 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④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사업 추진
① (World BEST) 시장·현장 수요가 높은 의료기기 중 우리가 역량·강점을 보유한 또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제품 개발로 글로벌 기업 육성 및 국산화
* 치과, 초음파 등 국내 주력 분야의 글로벌 도약 및 영상·심혈관·정형외과 의료기기 국산화
② (World FIRST)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혁신적 융복합 의료기기의 신속한 개발과 사업화로 글로벌 태동기 시장 선점 및 주도권 확보
* 초연결 지능화 의료기기, 정밀치료 로봇, 생체재료·바이오 소재 의료기기 등
③ (Health WELFARE)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용 부담 급증을 극복하고 의료 소외층을 배려하기 위한 의료기기 개발로 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 장애·고령자 재활/치료기기, 신경·정신질환/만성질환, 도서/산간 현장형기기 등
④ (기반연구·사업화) 의료기기 기초·원천기술, 임상개발, 연구장비 등 전주기에 해당하지 않는 R&D 추진 및 사업화 통합 지원 제공
* 혁신씨앗 제공형 탐색연구, 임상·인허가 및 의료수요 기반 적정기술 기기 개발, 연구장비 국산화 및 의료기기 표준화, 지원기관 연계를 통한 전주기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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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에 복지부는 의료기 사업에 얼마 투자했어",
"초연결 지능화 의료기기 개발에 얼마 지원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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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후변화대응 기술기반 협력시범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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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글로벌 기후변화대응기술(기후기술) 협력 본격 시작 - 30개 파일럿 프로젝트 발굴 및 국가간 논의 착수 -
□ 미래부는 기술 및 사업모델 관련 출연(연)과 특성화대가 국내외의 사업파트너 발굴과 녹색기후기금(GCF)과 같은 재정지원기관으로 부터의 재원 조달을 통해 범지구적 온실가스 감축에 한국이 책임 있는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하는 성공모델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ㅇ 개별 프로젝트별로 기업용·협력대상국가용 기술 마케팅 자료 제작 지원을 필두로 정부간 협업 논의, 프로젝트와 기업 매칭, 연구자‧기업과 협력대상 국가의 정부‧관계자 간 네트워킹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ㅇ 또한, 녹색기후기금(GCF) 등 다양한 글로벌 기후재원 활용을 위한 전략적 사업기획 및 재원 조달 관련 교육‧컨설팅 서비스, 사업추진을 통한 범지구적 온실가스 감축 및 기여 메커니즘 습득 기회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ㅇ 향후 녹색기술센터(KIST GTC) 내 전담팀 구성, 협력 아이템 발굴을 위한 조사대상 확대(대학‧기업까지), 지원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상시적 발굴‧지원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제2, 제3의 글로벌 기후기술협력 사업들을 계속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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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기후기금은 성공모델로 어느 나라를 발굴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기후기금에 예산을 지원한 나라는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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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후변화대응 기술기반 협력시범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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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글로벌 기후변화대응기술(기후기술) 협력 본격 시작 - 30개 파일럿 프로젝트 발굴 및 국가간 논의 착수 -
UNFCCC 이행 메커니즘 개요(기술‧재정 메커니즘)
□ 국제 환경
ㅇ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15.11~12월, 파리)에서 ’20년 이후 「新기후 체제*」에 대한 국제적 합의(파리 합의문) 도출
※ UNFCCC :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 (~’20년) 교토 체제, 37개 선진국과 EU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 부과 → (’21년~) 新기후 체제, 196개 全 당사국이 각국 상황에 맞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제시·이행
ㅇ 국제사회는 「新기후 체제」에 대한 해법으로 「기술」을 지목하며, 파리 합의문에도 「기술 개발 및 이전(제10조)」을 명시하였음
ㅇ 이에 따라 UNFCCC 下에서 ’10년 감축 및 적응 분야 기술 개발‧이전 촉진을 위해 설립된 「기술 메커니즘*」이 한층 활성화될 예정
* 기후변화 취약국가들의 기후변화대응을위한재정지원목적의「재정 메커니즘」과 양대 축
□ 국내 환경
ㅇ 이런 배경 속에서 정부는 ’15.12월 「기술 메커니즘」의 국내 창구(NDE*)로 미래부를 지정하고 기후기술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Nat’l Designated Entity : 미래부 원천기술과 기후기술협력팀 → 환경부(환경/규제중심)와 산업부(기업/산업 중심) 간 중립적 입장에서 기술적 해법(기술 이전/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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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 교토에서 신기후 체제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어떤 협정의 당사국 총회에서 도출됐어",
"제21차 어떤 협정의 당사국 총회에서 2021년부터 37개 당사국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이행해야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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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농업기술원, ‘레몬 재배기술 책자’ 발간·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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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재배기술
Ⅰ. 레몬 제대로 알기
2. 제주의 레몬
2000년에 온주밀감의 과잉생산으로 가격하락을 가져오자 감귤의 품종구성이 단순하게 단일 품목위주의 대량생산에서 다양화에 따른『다품목 소생산』으로 빠르게 전환이 되었다. 한라봉과 천혜향 같은 만감류가 본격적으로 소비시장에 진출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소비자의 과실 소비의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고 제주 감귤의 품종구성은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도 2003년부터 수입레몬의 증가를 보이자 그림 2처럼 제주산레몬의 주년공급체계 가능성을 검토하여 새소득 작목으로 개발하기 위한 재배시험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최근에 와서 감귤재배농가들의 레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배면적이 증가추세에 있다.
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레몬 수입량은 한미 FTA 발효 전에 평년 4,584톤이었으나, 2017년도에는 레몬청과 레몬즙(디톡스) 등 레몬음료에 대한 소비가 늘어 수입량이 1만 6천톤으로 최근에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입선은 미국과 칠레에 국한되고 있다. 2016년 기준 미국과 칠레산 수입량의 비중은 각각 3.1%, 13.2%를 차지하고 있다.
농산물의 수입개방에 따라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재배, 생산, 가공, 유통, 판매에서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수입레몬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관심 속에 수입산보다 제주산 레몬에 대한 평가가 좋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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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감귤이 과잉생산된 것은 언제야",
"온주밀감의 생산이 하락한 것은 언제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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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법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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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을 창조경제 블루오션으로 본격 키운다.
법제정에 따른 기대효과
o (공공부문의 정보보호 투자 확대) 정보보호 산업진흥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정보보호 예산을 확대하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
※ 관련조항 : 제5조(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 수립), 제6조(구매수요정보의 제공), 제10조(정보보호제품 및 서비스의 대가) 등
o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경쟁력 제고) 정보보호 제품의 성능평가를 지원하도록 하고, 연구개발 지원 및 클러스터 조성, 융합형 정보보호 시범사업, 전문인력 양성, 국제협력 추진, 자금융자, 세제지원, 수출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국내 정보보호 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 관련조항 : 제17조(성능평가 지원), 제11조(정보보호산업의 융합촉진), 제14조(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 제15조(전문인력 양성), 제16조(국제협력 추진), 제20조(자금융자), 제21조(수출 지원), 제22조(세제 지원) 등
o (민간부문의 정보보호 투자 수요 확대) 민간부문의 정보보호투자의 자발적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지원, 정보보호 공시를 도입
※ 관련조항 : 제12조(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제13조(정보보호 공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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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대한 산업진흥계획을 마련해 시범사업의 자발적 경쟁을 유도하여 국제협력의 예산을 확대하도록 했을까",
"창조경제 시범사업은 제15조 무슨 조항에 따라 공공기관의 예산을 기반으로 마련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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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연구원, 말레이시아 방문교육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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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말레이시아 방문교육 수행
□ 한편 이번 워크숍을 총괄한 국립전파연구원 인증제도과 윤혜주 과장은 교육기간 중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 및 표준산업 연구원(SIRIM) 담당자와 양국 간 방송통신 인증분야 상호 창구 단일화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o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 및 표준산업연구원(SIRIM)은 담당자를 선정하여 최신 ICT 기술 동향 및 인증관련 정보 교환을 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말레이시아 라벨링 시스템의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로 하였다.
□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말레이시아 방송통신 시험‧인증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원하나 제도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국내 지정시험기관 및 제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립전파연구원은“이번 방문교육이 말레이시아에 대한 우리 방송통신 인증시스템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방문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한・아세안 간 방송통신 인증분야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데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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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워크숍에서 누가 한국 지정시험기관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협력한다 했어",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워크숍에서 누가 한국 방송통신 인증시스템의 해외 진출을 협력하기로 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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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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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누구나 쉽게 찾아본다. -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맞춤형 메뉴 및 통계 시각화 등의 서비스 제공 -
이용자 중심의 NTIS 전면 개편
□ NICE NTIS 개편 내용
편리한(Convenient) NTIS
o (개인화 서비스) 개인별 관심분야의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구성
- My NTIS 내에 위젯 서비스 및 관심분야 콘텐츠 제공
o (콘텐츠 연결성 강화) 국가R&D정보 연계를 강화하여 끊김없는 연결서비스 제공
- 이용자가 선택한 정보를 기준으로 전·후*, 상·하** 관계정보 제공
* 이전·후속과제정보, 이전·후속과제 성과정보 / ** 사업·과제, 과제·성과, 과제 참여인력 등
o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를 ‘일반이용자’, ‘기업*’, ‘대학·출연(연)’, ‘부처/전문기관’의 4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메뉴 제공
o (메뉴 카테고리) 화면 상단에 메뉴 카테고리를 항상 노출하여 일관된 UI 제공및 이를 통해 모든 서비스로 접근할 수 있는 관문으로 활용
쉬운(Easy) NTIS
o (쉬운 접근성) 유사한 메뉴 및 콘텐츠에 대한 메뉴 통합
o (기능 다이어트) 많이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 위주의 서비스 체계로 개편
- 많이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메인 메뉴를 구성하고, 활용이 저조한 기능에 대하여 폐지 또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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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IS 개편 내용 중 화면 상단에 무엇을 항상 노출하여 개인별 관심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지",
"쉬운 NTIS 사용을 위해 화면 상단에 무엇을 노출하여 많이 사용하는 콘텐츠 위주로 서비스를 개편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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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 4조 5,2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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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 4조 5,261억원 -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설명회」 개최 -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설명회
□ 목적 :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정보를 관련 사업자에게 제공
□ 일시 : 2019. 3. 21(목) 15:00~17:00
□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
□ 주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 주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 대상 :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참여 희망 기업 관계자 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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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공부문 SW, ICT장비, 정보보호 사업에 대한 정보를 행정안전부에 제공한 날은 언제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업 참여에 희망하는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규모에 대한 설명회를 언제 개최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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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법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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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을 창조경제 블루오션으로 본격 키운다.
입법취지, 추진경과 및 주요내용
□ 주요내용
o 정보보호시스템 수요 확대 및 정보통신서비스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이용을 위하여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로 하여금 정보보호 현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할 수 있도록 함(제13조).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정보보호산업에 관한 기술 개발, 투자 촉진 및 표준화 추진을 위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함(제14조).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고, 미래인재 발굴, 정보보호 융합 촉진 전문가 양성‧활용 등을 할 수 있도록 함(제15조).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정보보호제품 및 기술 등의 품질확보․유통촉진․이용자 보호․융합산업 활성화 등을 위하여 성능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함(제17조).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매년 우수 정보보호제품‧서비스 등을 지정하여 우선구매 등을 지원할 수 있고, 우수 정보보호 기업을 지정하여 자금융자, 전문 인력양성 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함(제18조부터 제22조까지).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정보보호 서비스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전문업체를 지정‧관리할 수 있도록 함(제2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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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 서비스제공자는 누가 정하는 바에 따라 정보보호 전문업체를 지정할 수 있어",
"대통령령에 따라 정보보호 기업은 누구에게 정보보호 제품의 우선구매를 공개해야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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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2차관 전자상거래 현장방문 및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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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미래부 2차관, 전자상거래 분야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 전자상거래를 통한 고용창출 및 경제성장 기여 당부 -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재유 제2차관은 새해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전자상거래 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전자상거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o 먼저, 최재유 차관은 1월 6일(수) 오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동남권 물류캠프를 방문하여 전자상거래 업계가 시도하는 새로운 배송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o 이 자리에서 최재유 차관은 “전자상거래 기업의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 창출과 대규모 고용 및 투자는 국가 경제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기업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서, 인터넷진흥원 IT벤처타워에서 전자상거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하여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o 우선 인터넷진흥원 이중구 전자거래사업단장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을 설명하고, ’16년 1월 인터넷진흥원에 신설된 전자거래 사업단의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o 이어진 참석자들의 토론을 통해 전자상거래가 신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O2O(Online to Offline)산업 및 옴니채널* 등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주목받는 현 시점에서 전자 상거래 업계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되었다.
* 어떤 채널(오프라인, PC, 모바일 등)이든 동일한 매장을 이용하는 것 같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
□ 최재유 차관은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작년 온라인쇼핑몰 매출액이 처음으로 대형마트를 넘어설 만큼 전자상거래 시장의 놀라운 성장이 이루어졌는데, 이제 국내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역직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o “또한, 업계의 규모가 성장한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부탁하며, 정부도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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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전자상거래 분야 간담회에서 전자상거래의 오프라인 서비스의 다양한 계획에 대해 발표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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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ICT장비 공공기관 구축 우수사례 성과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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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ICT장비 공공기관 구축 우수사례 성과공유 - ICT 중소기업 성과확산 위한 현장방문 세미나 개최 -
2019년 중소 ICT장비 현장방문 세미나 추진계획
□ 개요
o (주제) 중소 ICT장비 공정경쟁 미래로의 도약
o (일정/장소) ’19. 5. 29(수)~30(목)/대전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 대전은 국산 ICT장비 사용에 선도적 역할(금액기준 2위, 장비수 기준 3위/18년기준)을 하고 있으며, 연구단지는 출연연구기관이 밀집되 있어 공공부문 정보화담당 대상 세미나장소로 적합
o (참석대상) 과기정통부, IITP 기반조성단장, 공공기관 등 200여명
o (주요내용) ① 세미나, ② 현장방문, ③ 전시회
① 정책활동 성과, 중소 ICT장비 우수구축 사례, 최신기술 등 세미나
②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우수사례 현장방문
③ 네트워크, 방송, 컴퓨팅 장비 등 7개 장비/솔루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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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9일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는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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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한 서비스 혁신방안 모색(제19차 ICT 정책해우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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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드론을 이용한 서비스 혁신 방안 모색 -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19차 ICT 정책해우소’ 개최
무인항공기(드론) 동향 및 발전관련 정책 해우소 개최계획
□ 추진 배경
o 무인항공기(드론) 분야 주요 전문가 및 업계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함
□ 행사 개요
o 일시 : 2015. 7. 24(금) 15:00∼18:00
o 장소 : ETRI 서울사무소 (서초구 서울교대인근 리더스빌딩 6층)
o 참석자
- 산업계(7) :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유콘시스템, 엑스드론, 네스앤텍, 신드론, 알티스트
- 학계․연구기관(6) : KAIST, 세종대, 강릉원주대, 항우연, ETRI(2)
- 수요기관(2) : 중앙소방학교, 해양경비안전연구센터
- 미래부(4) : 2차관, 인터넷융합정책관, 정보화기획과장, ICT융합CP
o 논의사항 : 무인항공기(드론) 동향 및 발전방향 발표, 의견청취
* 발표안건 : 무인항공기 기술 발전방향, 드론의 공공분야 활용 방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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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세종대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19차 ICT 정책해우소를 어디에서 개최하는가",
"미래부는 2015년 7월 24일에 분야별 드론을 이용한 서비스 계획을 어디에서 발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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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국회의원 입법 및 특별활동비 비과세 특혜관련 국회사무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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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입법 및 특별활동비 비과세 특혜’관련 국회사무처 입장
□ 2019년 11월 13일 녹색당의 “국회의원들이 입법활동비와 특별활동비(이하 입법 및 특별활동비)를 받으면서 법적 근거 없이 비과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국회사무처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 국회의원에게 지급하는 입법 및 특별활동비는 국회의원으로서의 고유한 직무수행을 위하여 명시적인 법적근거에 따라 직무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국가가 지급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대법원에서도 입법 및 특별활동비는 국회의원의 직무활동에 대한 대가로 지급되는 보수 또는 수당과는 성격을 달리한다고 판시(2011마2482)한 바 있으며, 이는 「소득세법」제12조의 ‘실비변상적 성질’의 경비로서 비과세소득에 해당합니다.
□ 이러한 이유로 입법 및 특별활동비 예산은 매년 인건비가 아닌 별도의 특정업무 경비 예산으로 편성·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와 유사하게 일반 공무원(실·국·과장 등 직위를 보유한 자)에게 지급하는 직책수행경비도 기관운영 또는 실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소요되는 경비를 보전해 주는 것으로 매달 정액으로 지급되는 비과세 경비입니다.
□ 한편, 현행 국회의원의 보수체계를 연봉제 중심으로 개편함과 동시에 입법 및 특별 활동비 항목을 연봉에 포함시켜 과세 대상으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운영위원회에서 논의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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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보수체계를 연봉제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은 무엇이니",
"어떤 법률이 과장 직위 공무원의 특별 활동비 항목을 연봉에 포함시켜 과세 대상으로 전환하는 것이 내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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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업, 5G 기술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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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업, 5G 기술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 한편,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 투자자 대상으로 자사의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스타트업 투자설명회’로서, 국내 15개 기업이 참가한 ‘K-Pitch’(국내 대회)에 이어, 총 8개 국가, 11개 스타트업이 경쟁한 ‘International Pitch’(국제 대회)가 개최되었다.
ㅇ K-Pitch에서는 실리콘밸리 현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VC)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으며, 데이터 기반의 팜테크와 스마트 농장을 선보인 ‘N.THING’ 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ㅇ International Pitch에서는 데이터 및 센서 기반의 실시간 운전자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여 심사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독일의 ‘APOSTERA’ 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 한편, 이번 ‘K-Global@실리콘밸리 2019’는 역대 행사 중 최초로 행사장 내 5G 관련 기업의 홍보·체험관을 설치하여, 4D리플레이, 피지오큐 등 국내 스타트업·벤처기업의 높은 기술수준을 알리는데 기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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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은 어떤 설명회에서 데이터 기반의 팜테크와 스마트 농장을 선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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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 「u-IT 신기술 검증_확산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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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를 활용한 창조경제 가능성 실험
‘13년 u-IT신기술검증확산사업 완료과제 현황
1 RFID/스마트센싱기반 패션Value-Chain협업시스템 및 소비자 확산 서비스 구축
□ 사업개요
ㅇ 패션매장에 NFC를 적용한 ‘스마트 쇼핑존’ 구축
ㅇ (사업기간) 2013. 6. 1 ~ 2013. 12. 31(7개월)
ㅇ (총 사업비) 2,750백만원(지원금: 750백만원, 민간부담금: 2,000백만원)
ㅇ (주관기관) ㈜신세계
□ 사업내용 (‘13년)
ㅇ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국 40여개 패션매장에 NFC기술을 도입하여 고객반응정보 수집이 가능한 ‘스마트 쇼핑존’* 구축
* 백화점으로 납품되는 의류에 NFC를 부착, 태그 인식을 통한 상품 정보, 매칭아이템, SNS 공유 등 온라인 마케팅 개념을 도입한 오프라인 스마트 쇼핑존
- 의류에 부착된 NFC태그를 통해 고객에게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상품평 등록, 상품추천 등의 고객참여서비스 제공
· 매장에 리더가 내장된 스마트행거·스마트선반·스마트피팅룸 등을 통해 관심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 마케팅에 활용
- 물류센터와 매장 간 상품의 입출고 및 재고․판매정보 공유를 통해 판매로스 방지
* ‘13년 말, 전국 10개 백화점과 2개 로드샵,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 3개 아울렛에 적용 완료
□ 기대효과 및 확산방안
ㅇ 신규 마케팅 수단 도입에 따라 연간 72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 기대
ㅇ 사업 종료 후에도 신세계 백화점 입점한 패션 협력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단계적으로 유도하여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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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쇼핑존을 구축하기 위해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국 10개 아울렛은 어떤 기술을 도입했어",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신세계 백화점과 어떤 기술을 자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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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연구장비 공동활용 촉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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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연구장비 공동활용 촉진 나선다.- 「핵심연구지원시설 조성 프로젝트(core 사업)」시범 추진 -
□ 이를 추진하기 위해 ’18년에는 연구장비의 핵심연구지원시설(Core- Facility)로의 집적화를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19년 이후 새로운 사업을 통해 시설 조성을 본격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올해 사업을 통해서는 대학 내 학과 또는 특정 연구분야 등의 단위로 연구장비를 모아 공동활용하고자 하는 시설을 3개 이내로 선정하여, 핵심연구지원시설(Core-Facility) 초기 조성에 필요한 비용(이전‧수리비, 장비 운영 교육‧훈련비)을 시설 당 2억원 내외에서 지원한다.
◦ 또한,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연구장비를 연구장비활용종합포털(ZEUS)을 통해 핵심연구지원시설(Core-Facility)에 우선 배정함으로써 시설에 필요한 연구장비가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설이 전문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조성 분야 박사학위 취득자를 고용한 경우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
* ’17년의 경우 ZEUS를 통해 181점의 연구장비(시가 46억원 상당)를 타 기관으로 이전
□ 대학 내에 ‘자체장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장비 관리 체계를 갖추고 연구비 관리체계 평가 B 등급 이상인 대학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상세 사항은 장비활용종합포털(zeus. 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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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어떤 시설의 조성을 위해 46억원을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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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CT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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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CT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혁신적인 아이디어․기술의 창업 성공 사례 창출 본격 시동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대학(원)생․연구원 등 젊은 인재 들이 갖고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술 중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ICT유망기술의 사업화 지원계획을 8월 16일 공고한다.
ㅇ 특히, 올해는 미국 실리콘벨리 등 해외에 거주하는 유학생․연구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해외 우수 인력의 국내 유치 및 사업화 단계부터 글로벌화를 지향하기로 했다.
□ 이번 지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개인에 대해 자유공모방식으로 신청 받아, 공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개발비(과제당 연간 최고 2억원을 2년간)를 지원하게 된다.
ㅇ 지원 가능 기술 분야는 SW, 이동통신, 디지털방송, 네트워크, U컴퓨팅 등 산업기술분류표상 대분류인 정보통신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정책수요에 따라 지원과제의 50% 이상을 SW 분야에 지원 키로 했다.
ㅇ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자는 신청기술의 사업화를 위하여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법인설립(창업) 절차를 완료해야 사업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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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하는 유학생이 ICT유망기술의 사업화의 평가 절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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