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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하늘과 사람”사진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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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 가꾸기”문화운동과 연계, 제3회“하늘과 사람”사진공모전 개최
□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안연순)은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대기개선을 위한 "맑은공기 가꾸기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하늘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2007. 10월)"와 더불어 "하늘과 사람 사진공모전"을 개최(2007. 8.16~10.15, 60일간) 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맑은 공기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부각시켜 주민들에게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개최하는 것으로써,
□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하늘과 인간의 조화된 모습 또는 깨끗한 하늘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필름 부문 및 디지털 부문으로 각각 공모 할 계획이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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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2007년 8월에 개최하며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대회는 뭐지",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환경부가 개최하는 공모전이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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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하늘과 사람”사진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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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 가꾸기”문화운동과 연계, 제3회“하늘과 사람”사진공모전 개최
□ 응모작품은 외부전문가인 사진관계자, 교수 등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창의성, 작품성, 상징성, 예술성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를 하고, 연령층을 감안하여 공정하게 심사할 계획이다.
□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50명에게 1,03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 입상작품은 환경부 및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우수작품 사진집 및 액자 등으로 제작하여 관련 행사 및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맑은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공기가 살야야 미래가 산다"는 맑은 공기 가꾸기 문화운동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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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0명에게 2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는 하늘과 사람 사진공모전은 어디에서 개최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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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생태계 4계절 정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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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독도 생태계 4계절 정밀조사
독도 자연생태계 정밀조사결과(요약)
4. 분야별 조사결과 요약
4. 3 관속 식물상
독도의 관속식물상을 밝히기 위해 2006년 4월 30일, 7월 5~6일, 10월 15일 등 3차례에 걸쳐 현지조사를 수행하였다. 현지조사는 접근이 용이한 동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7월 6일에는 서도의 최남단인 남쪽 중앙부에 상륙하여 일대의 식물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독도에서 생육이 확인된 관속식물은 28과 43속에 속하는 42종 7변종 등 도합 49종류였다. 가장 많은 분류군이 포함된 과는 벼과로서 여기에는 개밀, 큰이삭풀 등 8개 분류군이 포함되었다. 다음은 국화과로서 갯제비쑥, 해국, 방가지똥, 민들레 등 4개 분류군이 포함되었으며, 마디풀과, 석죽과, 십자화과, 백합과 등 4개의 과에는 3개 분류군씩이 포함되었다. 고사리과, 석류풀과, 양귀비과 등 19개 과에 속하는 식물들은 단 1개분류군씩만이 분포하고 있었다.
본 조사를 통해 확인된 독도의 주요 식물로는 도깨비쇠고비(Cyrtomium falcatum (L. f.) Presl), 번행초(Tetragonia tetragonoides (Pall.)Kuntze), 섬갯장대(A. stelleri DC. var. japonica F. Schmidt), 땅채송화(Sedum oryzifolium Makino), 초종용(Orobanche coerulescens Stephan ex Willd.), 비짜루(Asparagus schoberioides Kuntz), 사철나무(Euonymus japonicus Thunb.), 댕댕이덩굴(Cocculus trilobus(Thunb.) DC.), 개머루(Ampelopsis brevipedunculata (Maxim.)Trautv. ) 등이다.
한편, 이번 조서에서는 독도에 식재하였거나 귀화한 식물로서 해송, 마디풀, 왕호장근, 참소리쟁이, 쇠비름, 흰명아주, 털쇠무릎, 갓, 괭이밥, 무궁화, 까마중, 섬괴불나무, 섬초롱꽃, 방가지똥, 민들레, 파, 닭의장풀, 좀바랭이, 금강아지풀 등 19종이 확인되었다. 특히, 왕호장근은 서도 물골 일대에 식재한 이후에 널리퍼짐으로써 독도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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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에서 가장 많은 분류군이 포함되어 있다고 조사된 금강아지풀은 어떤 종류의 식물이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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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5.2% 수질기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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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5.2% 수질기준 초과
2010년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Ⅲ. 향후 계획
□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체계 개편 확대
◦ 국가지하수 수질전용측정망은 유역․지질단위별 배경수질측정망, 오염원밀집지역의 오염감시측정망으로 설치․운영(‘07~)
※ 2030년 목표로 국가측정망 4,000개소, 지역측정망 33,000개소 설치
- 지역지하수 수질측정망은 당분간 현행체계 유지
※ 오염우려지역은 지방청, 일반지역은 지자체에서 운영 관리
◦ 국가지하수 수질전용측정망을 통한 신규물질에 대한 조사 실시
※ 검출빈도 등 관리가 필요한 신규 오염물질을 ‘12년부터 지하수 수질전용 측정항목에 추가(기존 63개→65개)
□ 지하수 중 신규 오염물질 관리 확대
◦ 오염물질 기준 항목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고 지하수 자원을 보전하기 위하여 미규제 신규 오염물질 중 우선관리대상물질(59개)을 선정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임
※ 지하수 항목수 : 미국 위스콘신주 112개, 네덜란드 145개, 일본 53개, 한국 19개
◦ 향후 오염물질의 농도 및 빈도 등을 고려하여 지하수수질측정망에 감시항목으로 제안하고 오염기준을 마련하여 지하수의 안전성 도모
□ 지하수 수질관리방안 지자체 공무원 교육 지속
◦ 측정망 운영결과 수질기준 초과지점을 포함한 지역단위 지하수 수질관리방안 지자체 담당공무원 교육
◦ 환경부, 학회 등 지하수 수질관리 정책에 대한 정기 포럼 운영 및 지하수 담당공무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지하수 수질 관련 교육과정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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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는 무엇에 대한 오염물질 기준 항목수를 53개 가지고 있지",
"지자체 공무원은 환경부가 무엇의 수질과 관련된 정기 포럼에 참여하도록 독려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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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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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평가
배출가스 저감사업의 문제점 및 민원파악을 위한 전화조사 용역결과 및 조치계획
1. 배경 및 목적
○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및 사후관리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 및 문제점을 조사하여
-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동 사업의 적정한 사후관리 방안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2. 용역의 개요(기간 : ’06. 9. 4 ~ 9. 18)
○ 용역명 : 배출가스 저감사업 문제점 및 민원파악을 위한 전화조사
○ 용역기관 :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
3. 주요 조사결과(요약)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평가
○ 전체 참여자(1,503명) 조사결과,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대기환경개선 기여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74점)
○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보통보다 약간 높은 수준(59점)이며, 차량성능(출력, 소음·진동 등)이나 A/S이용에 대한 만족도 점수가 다소 낮음(44.3점)
배출가스 저감사업별 만족도
○ DPF를 부착한 경우, 저감사업이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한다는 만족도는 높았으나, 차량 성능(출력, 소음․진동 등)에 대해 다소 불만족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DOC 부착차량은 부착 소요시간 등 전체적으로 보통수준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는 가운데
- A/S 이용 만족도에서는 부착차량 모두 보통수준이나, 그 중에서 소형승합 및 R/V 차량이 타 차종 보다 다소 낮게 나타남.
○ LPG엔진으로 개조한 경우, 대기환경개선 기여도는 높으며, 전체적으로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음.
- A/S 이용 만족도에서는 보통수준이나, 그 중에서 중·소형 화물차량이 낮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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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해 74점의 만족도를 보인 용역기관이 어디야",
"배출가스 저감사업 문제점 및 민원파악을 위한 현장조사를 어떤 용역기관에서 담당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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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 지역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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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 지역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 커진다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개요
❍ (설치배경) 범정부 화학재난 대응체계 개편방안(‘13.7)에 따라 부처별 화학사고 예방ㆍ대응 기능을 신속하게 집결하여 공동 대응하는 체계 구축
❍ (조직구성) 관계부처 협업조직 모델로 주요 산업단지에 6개소 설치*
* 구미(‘13.12.5), 서산·익산·시흥(‘14.1.24), 울산(‘14.1.27), 여수(‘14.1.28), 충주(’18.11.30, 예정)
❍ (인력현황) 총 284명(충주센터 제외) 근무(‘18.9월 기준)
❍ (주요업무) 평시 부처별 소관법에 따라 사업장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업무를 하고, 사고 발생 시 사고 대응활동 수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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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센터를 제외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의 인력은 몇 명이지",
"2018년 11월 30일에 설치된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는 몇 명이 근무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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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도(水道) 통수(通水)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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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도(水道) 통수(通水) 100년
수도100년사 수록내용(요약)
□ 근대 수도의 태동
○ 상수도 사업의 도입
1920년대에는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수도시설에 대한 준공 및 증설 등이실시되었는데, 광주 증심사 인근 제1 수원지가 준공된 데 이어 공주에 1일800톤의 수도시설 사업이 인가되었으며, 수도관에 강관이 처음 사용되기도했다. 1924년에는 전국적으로 활발히 수도 산업이 이뤄지는데 통영의 상관정수장과 1일 1,800톤의 전주 완산정수장 준공, 김천 상수도 인가, 1일 1,660톤의 전주 상관정수장 신설, 통영시의 1일 520톤 급수 개시, 1일 1,000톤의 진주 남산정수장 신설, 포항 1일 360톤 공급 개시 등이 이루어졌다.
이듬해인 1925년에는 춘천 근화수원지와 대구 냉천취수장 및 대봉 2호 배수지 증설, 김천시 급수 개시 등과 함께 부산에서는 상수도 업무를 토목계에서 담당하는 조직개편이 이뤄지기도 했다. 1926년에는 포항 제1 수원지 확장과 제주 서귀포 정방 간이수도 개발, 1927년에는 40만 톤의 마산 봉암수원지착공이 있었다. 1930년에는 여수에 1일 1,000톤의 미평수원지가 설치되었고,군산에서는 제1 정수장인 금동정수장이 폐지되어 최초의 정수장 폐지라는역사성을 지니게 되었다. 1931년에는 순천 옥천천에 보가 설치되었고, 익산삼례읍에 정수장이 건설되었다. 1932년에는 사천 동림정수장 통수 실시와 김제 검산수원지 건설이 있었으며, 1933년에는 경주 충효수원지에서 상수도를급수하게 되었다.
1935년에는 천안과 연기 등이 통수를 시작했는데, 이 해에는 청염제작소(현 금호미터기)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수도계량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1936년에는 서울 구의정수장이 건설되고 천안에 수도가 신설되었으며, 1937년에는 사천과 포항에서 수원지를 확장하기도 했다. 이어 1938년에는 영천의상수도 급수 개시와 서천 장항정수장 준공이 있었고, 1939년에는 광주 제2수원지 준공, 청주 영운수원지 신설, 서울 구의수원지 건설이 있었다.
1940년에는 동해 부곡수원지 신설과 대구 산격구정수장 및 배수지 공사준공, 1941년에는 안동 제1 수원지와 제천 동현수원지 준공, 1944년에는 김천의 황금수원지 신설 등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광복을 맞게 된 1945년에는 국내 최초로 수도관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서귀포와 추자도에 상수도가 신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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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년에 어디에서 최초로 수도계량기를 생산하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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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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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45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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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45점 발표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2018 대한민국 환경 사랑공모전 수상작 45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 환경사랑공모전은 환경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플라스틱 줄이기 대국민 캠페인 ‘함께해요~ 환경사랑+’을 주제로 △정크아트 △지면광고 △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올해 6월부터 두 달간 진행됐다.
※ ‘정크(JUNK)’는 폐품·쓰레기·잡동사니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한 미술작품을 ‘정크아트(JUNK ART)’라고 칭함
○ 이번 공모전 접수마감 결과, 역대 가장 많은 총 3,326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환경에 대한 부쩍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 부문별 대상은 정크아트 ‘화려하게 다시 한 번(***, *** 작)’, 지면광고 ‘머그컵과 팔짱끼기(*** 작)’, 사진 ‘몸살 앓이(*** 작)’가 선정됐다.
□ 정크아트 부문 대상 ‘화려하게 다시 한 번’은 버려진 장난감, 페트병 등 폐자원을 작품소재로 활용해 해양 쓰레기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래의 모습을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이 환경사랑이라는 공모 주제와 잘 어우러진다고 평가했다.
○ 올해 공모전은 정크아트 부문에서 초등학생 3명으로 구성된 ‘다시만날 고래’팀(***, ***, *** 작)이 동상을 수상하여 눈길을 끌었다.
○ ‘다시 만날 고래’는 전선과 구리, 플라스틱 등을 뱃속에 쓰레기를 가득 품고 사는 고래의 슬픈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 지면광고 부문 대상인 ‘머그컵과 팔짱끼기’는 손가락을 머그컵 손잡이에 거는 모습을 ‘팔장끼기’로 표현하며, 머그컵 사용으로 1회용 컵,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여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 친근한 행동의 표현인 ‘팔짱끼기’를 소재로 잘 활용해 광고 주목도를 높이고, 생활습관 개선의 주제도 잘 드러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종합적인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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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2018년 추진한 무엇에서 초등학생 3명으로 구성된 팀이 대상을 받았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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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등 5개 차종 배출가스 결함확인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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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등 5개 차종 배출가스 결함확인검사 실시 - 환경부, 2003년도 결함확인검사계획 발표
□ 환경부는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등 5개 차종을 2003년도 배출가스 결함확인검사대상 차종으로 선정하여 검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 금년도 결함확인검사 대상으로 환경부에서 선정한 차종은 판매량이 많고(1만대이상) 결함확인검사 실시 필요성이 높은 차종으로서 기아자동차가 3종, 현대자동차가 2종이다.
□ 사용연료별로 보면 경유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선정되었고, 휘발유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옵티마, 현대자동차의 그랜져XG가 선정되었으며, LPG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카렌스가 선정되었다.
□ 참고로 2002년에는 스타렉스(경유), 그레이스(경유), 옵티마(LPG), SM520(LPG), EF소나타(휘발유) 5종에 대한 배출가스 결함확인검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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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에 환경부에서 선정한 LPG자동차 중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종이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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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집단폐사 32건 분석…대부분 농약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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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집단폐사 32건 분석…대부분 농약이 원인
전문용어 설명
❍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PAI):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저병원성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크게 구분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이나 칠면조에서 급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서 100%에 가까운 폐사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지만 오리에서는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 GC/MSMS, LC/MSMS 등 고도분석장비 : 미량의 유해한 유기물질(농약류포함)의 성분과 정량 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고도의 분석 장비. 물질이 가지는 고유한 분자량과 일정한 조건에서 분자가 쪼개지는 형태를 구분해 물질을 확인하고 정량함.
* GC/MSMS: 가스크로마토그래프 다중질량분석기, LC/MSMS액체크로마토그래프 다중질량분석기
❍ 야생조류 집단폐사 : 야생조류가 동일한 지역에서 질병, 농약, 포획 등의 동일한 이유로 비슷한 시기에 2마리 이상이 사망한 것. 몇 마리가 사망한 것을 집단폐사로 분류할지에 대한 것은 명확한 기준이 없다. 집단식중독의 경우 식품에 의해 동일한 질병으로 2명 이상 식중독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에서 집단식중독으로 분류하고 있어 야생 동물도 이 기준을 적용한다.
❍ 멸종위기 야생동물 : 환경부에서 정한 서식지외 보전이 필요한 야생동식물. 서식현황에 따라 Ⅰ급과 Ⅱ급으로 구분한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따라 규제되는 야생생물을 지칭한다.
❍ 농약중독 : 야생동물이 고농도의 농약을 치사량 이상 섭취해 신경증상 또는 사망에 이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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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이 동일한 지역에서 질병, 농약, 포획의 이유로 2마리 이상 신경증상에 걸린 것을 무엇이라고 하니",
"칠면조가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서 신경증상 또는 사망한 경우를 무엇이라고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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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낙동강 강정고령 조류경보 '관심'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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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강정고령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
□ 한편, 최근 3년간 낙동강에서 조류경보가 최초 발령된 시기는 매년 5월말~6월초 사이였으며, 올해는 봄철 극심한 가뭄과 더위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1주일 가량 늦게 발령이 된 것이다.
* 올해 1∼5월까지 누적된 대구·경북 강수량이 158.6mm로 평년(263.5mm)대비 61%로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적은 상태, 대구‧경북 폭염특보 발령(5.28∼31)
ㅇ ‘15년에는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창녕함안보 상류 12km)에서 6월 2일에 첫 발령이 시작되었으며, 작년에도 창녕함안 구간에서 5월 31일부터 첫 발령이 시작되었다.
□ 환경부 수질관리과 *** 과장은 “올해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높아 녹조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상조건, 수문변화(유속, 체류시간), 수질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중에 있으며, 보 개방에 따른 효과는 분석이 완료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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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강수량이 녹조현상이 세 번째로 적은 상태였던 것은 몇 년도지",
"환경부는 가뭄으로 인해 보 개방을 몇 년도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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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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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민·관 합동 점검, 71개 사업장 행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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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민·관 합동 점검, 71개 사업장 행정조치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2017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올해 2월 6일부터 3월 말까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확인했다.
○ 이번 안전관리 실태 점검은 유해화학물질 분야 대학 교수, 기업 유해화학물질관리자 등 민간 전문가 171명과 공무원 1,035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 점검 대상은 지난해 화학사고 발생 이력이 있었던 사업장을 비롯해 노후도가 심한 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운반시설, 대규모 보관·저장 시설 등 위험 취약성이 높은 507개 사업장이다.
□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점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설비 노후화로 인한 균열, 타물질과의 혼재 가능성 등 안전상의 위해 우려가 높은 2개의 사업장을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선정하여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에게 수시검사를 받도록 했다.
○ 또한, 변경허가 미이행, 무허가 영업 등 법령 위반 취급사업장 71개를 적발하여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 아울러, 바닥 균열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5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3개월 내 조치토록 하고, 이외 95개 사업장은 현지 시정이 가능하여 시정 조치를 하였다.
○ 환경부는 점검대상 507개 사업장 외에 화학안전 관리역량이 취약(인력, 재정 및 기술력 등)한 중소기업 283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도교육, 적정 시설 설치안내 등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무료 컨설팅’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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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결과 변경허가 미이행으로 몇 개의 업체가 적발됐지",
"환경부는 2017년에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점검 결과 몇 개의 업체를 무허가 영업으로 과태료를 부과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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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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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0명 선정- 과학·수학교육부문 30명 및 과학문화부문 10명 -
2013 올해의 과학교사상 추진개요
□ 시상목적
○ 수학․과학교육을 활성화·내실화하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2003년부터 계속)
□ 주관기관 : 한국과학창의재단, 매일경제신문사
※ 후원 : 두산연강재단에서 수상교사 해외연수 지원
□ 신청자격 및 후보자 추천
○ (신청자격) 중·고등학교 과학·수학교사 및 초등학교에서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교사
○ (추천권자) 소속학교장,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관련기관, 비영리 단체 및 학회, 동료교사 10명이상 구성된 추천인단 등
□ 시상
○ 시상인원 : 40명(과학교육 30명, 과학문화 10명)
○ 시상내용 :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및 부상(포상금 750만원)
- 수상자 : 500만원 (포상금)
- 소속학교 : 250만원 (기자재구입, 교원연수, 현장학습 등 필요분야 활용)
※ 두산연강재단에서 차년도 초에 수상교사의 일본 교육현장 학술시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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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단체 및 학회에서 과학교사상 후보자로 몇 명을 추천했어",
"과학교사상 수상자 몇 명이 일본 교육현장으로 연수를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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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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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가꾼 울진 왕피천,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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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가꾼 울진 왕피천,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
전문용어 설명
○ 수생태계 복원 : 훼손된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려는 목적으로 훼손 이전과 유사한 수생태계 또는 변화한 여건에 적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대체 수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 물속의 미생물들이 분해가능한 유기물질의 양을 말하며, BOD가 높을수록 수질오염이 심하다.
○ 저서무척추동물 : 하천 또는 호수의 바닥에 서식하는 동물을 말한다. 담수(민물)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먹이 사슬내에서 1, 2차 소비자이며, 어류의 먹이가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물벌레, 새우, 하루살이, 잠자리(유충), 강도래, 물벌레·소금쟁이·물방개·우렁이, 다슬기, 달팽이, 민물조개, 실지렁이 등이 이에 속한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 :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인하여 개체 수가 현격히 감소하거나 소수만 남아 있어 가까운 장래에 절멸될 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생물을 말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멸종위기종을 법으로 지정하여 보호·관리하는 법정보호종으로,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나누어 지정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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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에 지정되어 있는 저서무척추동물은 무엇이니",
"어느 생물이 있으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높아지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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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누룩에서 찾은 막걸리 균주 3종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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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누룩에서 찾은 막걸리 균주 3종 특허 출원
질의응답
1. 자생 미생물자원의 특허 출원이 어떤 의미가 있나요?
ㅇ 나고야의정서가 2014년 10월 12일에 발효되어 특허소유권에 대한 국제적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ㅇ 우수한 우리 미생물자원의 특허 출원은 전통주의 정체성 확립뿐만 아니라 생물자원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2. 특허 출원된 균주는 우리나라 미생물자원이 맞나요?
ㅇ 연구진은 우리나라 각지에서 수집한 누룩에서 직접 분리한 균주들의 종 동정 연구를 수행하였고 특허 출원된 누룩곰팡이 3균주(Aspergillus oryzae GH1-3, A. oryzae JS2-7, A. oryzae BP2-1)는 형태 관찰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자생 미생물자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ㅇ 또한, 인체에 유해한 독소(아플라톡신)를 생성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3. 현재 막걸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종균은 우리나라 균주가 아닌가요?
ㅇ 현재 식품명인주 등 일부 막걸리나 발효주는 전통누룩을 사용하고 있으나,
ㅇ 대부분의 업체는 품질관리의 어려움과 업체의 영세성 때문에 일본에서 도입된 백국균(Aspergillus luchuensis)을 배양한 입국 발효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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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어디에서 찾은 막걸리 균주가 인체에 유해한 독소를 생성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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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 도안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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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 도안 변경
□ 환경부는 ’92년부터 친환경상품에 부착해 온 환경마크(표지) 도안을 대체하는 새로운 환경마크 도안을 마련하고 이를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환경마크 도안을 변경하게 된 것은 기존의 “환경마크”가 “친환경적이며 품질도 우수한 상품”이라는 환경마크상품 본래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감각 면에서도 다소 세련미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기업체, 소비자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 그동안 환경마크 도안변경을 위해 환경부에서는 작년 9월부터 디자인 전문회사인 (주)옵티디자인사에 의뢰하여 2개의 시안을 마련하였으며
◦ '03.12월 한달 동안 2개 시안에 대해 공무원, 디자인 전문가, 기업체 및 일반시민 등 총 1,600여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새로운 환경마크 도안을 확정하였다.
□ 선호도 조사결과 대부분 응답자들은 새로운 환경마크 도안을 선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기존 마크보다 “친환경 이미지를 잘 전달함(45%)”, “도안이 세련되었음(4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환경부에서는 이번에 새로이 마련된 환경마크 도안을 금년 상반기 중 환경기술개발및지원에관한법률 시행규칙에 반영하고, 새로운 도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친환경상품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대해 친환경상품 구매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가칭 “친환경상품구매촉진에관한법률” 제정을 금년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에 환경마크 도안을 새롭게 변경하고 친환경상품구매촉진법 제정 등을 통해 친환경상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이들 상품의 보급을 촉진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환경마크 인증제도란 >
o ‘92년부터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0조 규정에 근거하여 동일 용도의 다른 상품보다 환경성이 우수한 제품에 대해 인증하고 ”환경마크“를 부착토록 하여 친환경상품의 생산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법률상 공식 명칭은 “환경표지(標識)”임)
o ‘04.1월말 현재 복사기, 비디오, 화장지 등 총 321개사의 790개 제품이 환경마크 인증을 취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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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는 무엇의 도안을 변경하기 위해 2개의 시안을 마련하여 선호도 조사를 거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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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간 따오기…38마리는 적응 중, 2마리는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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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간 따오기…38마리는 적응 중, 2마리는 폐사
따오기 개요
□ 생태 특성
ㅇ (크기) 몸길이 약 75~78cm, 날개길이 150~160cm, 부리길이 16~21cm
ㅇ (분포) 동북아시아 전역 ※ 번식은 러시아 동부, 일본, 중국, 월동은 한반도, 대만
ㅇ (수명) 확실히 알려진 바 없음 ※ 일본 사육 개체가 36년간 생존한 사례 있음
ㅇ (천적) 담비․삵 등 포유류, 까마귀․까치 등 조류
※ 포유류는 성조 및 알을 공격, 조류는 영소지 경쟁 및 산란기 알 공격
ㅇ (교미기) 2월~4월, (산란기) 3월~5월(2~4개 산란), (육추기) 4월~7월
ㅇ (먹이활동) 따오기는 주로 일출․일몰 시간에 수심 20㎝ 내외의 얕은 습지·개울, 논 등에서 미꾸라지, 개구리 등을 채식
ㅇ (위협요인) 비교적 행동이 느리며, 주로 인가 주변에 서식하여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수렵 대상이어서 사냥에 의해 쉽게 희생
□ 멸종원인
ㅇ 남획, 환경오염과 서식지 파괴, 먹이감소
ㅇ 호수·하천 습지의 개발과 이용으로 습지 감소, 천적 피해 등
□ 우리나라에서 따오기 멸종과정
ㅇ 많은 수의 따오기 분포(1860년) → 서울 북부 50마리 따오기 무리 확인(1913년) → 서울 동물원 10마리 서식(1936년)
ㅇ DMZ(경기 문산) 내에서 관찰(1966. 2.) → DMZ(경기 문산) 4마리 목격(1974. 12.) → 조지 아치볼드 박사 DMZ 부근 촬영 후(1979. 1. 18.)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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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마리는 러시아 서식지에서 적응 중이고 38마리가 폐사한 새의 이름은 뭐니",
"산란기가 4월에서 7월인 새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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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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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사전 낙석제거로 안전한 산행 돕는다[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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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사전 낙석제거로 안전한 산행 돕는다 - 도봉산, 봄철 해빙기 안전산행을 위한 낙석제거작업 실시 -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오는 4월 26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봉산일대 추락위험이 예상되는 낙석에 대하여 대대적인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바위틈새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바위조각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는데,
○ 산행 중 이런 낙석이 발생하면 탐방객에게 안전사고로 이어지게 될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 올해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이후, 탐방객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도 급증하고 있어 도봉산 전반에 걸쳐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 북한산도봉사무소와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그리고 민간산악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 대상지역은 도봉산 선인봉, 만장봉 등 8개 구간으로 60여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며, 제거한 낙석은 하단부 안전지대까지 굴려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당일 오전 10부터 15시까지 5시간동안 만월암 일대의 탐방로 등 10개 구간을 부분 통제한다.
□ 이에 따라 북한산도봉사무소 *** 소장은 당일 산을 찾는 탐방객들은 현장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우회 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 “이번 작업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전면적인 점검을 실시하는데 산악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탐방객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데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 아울러, 탐방객 모두의 안전산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공원내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과 산행 시 필요한 안전장비를 갖추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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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산악단체는 어느 곳의 낙석을 6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제거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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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1,324곳 새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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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1,324곳 새로 확인
□ 국립환경과학원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전국을 대상으로 ‘제3차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를 수행한 결과, 총 1,324곳의 습지를 새롭게 찾았다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2011년 159곳, 2012년 292곳, 2013년 258곳, 2014년 274곳, 2015년 341곳 등 총 1,324곳의 습지를 새로 확인했다.
○ 이들 습지를 생태적 가치로 4등급 체계로 평가한 결과, Ⅰ등급습지는 131곳(9.9%), Ⅱ등급 습지는 503곳(38.0%), Ⅲ등급 습지는551곳(41.6%), Ⅳ등급 습지는 139곳(10.5%)으로 나타났다.
* 평가기준 : 습지등급 평가 기준은 법적인 평가기준은 아니며, 습지별 여건을 고려하여 국립습지센터에서 습지 전문가 자문을 받아 Ⅰ~Ⅳ등급으로 분류해 습지보전 관리대책 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 것임
○ 발견된 습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시연꽃, 각시수련,갯봄맞이꽃, 독미나리, 물고사리, 삼백초, 순채, 자주땅귀개, 전주물꼬리풀, 조름나물 등 보전가치가 높은 습지 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 습지 유형별로 살펴보면, 산지형 습지 478곳(36.1%), 호수형 습지 324곳(24.5%), 하천형 습지 293곳(22.1%), 인공형 습지 229곳(17.3%) 순으로 확인됐다.
○ 이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실시된 1~2차 조사에서는 상대적으로 확인하기 쉬운 하천습지 위주로 발굴됐으나, 이번 3차 조사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산지형 습지 등 다른 유형의 습지가 많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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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 전체를 대상으로 제3차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를 수행한 곳이 어디야",
"산지형 습지에서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가시연꽃, 삼백초 등이 어디에서 발견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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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정유사, 환경정책의 선도적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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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정유사, 환경정책의 선도적 지평을 열다
□ 환경부(장관 : 이만의)는 특정대기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시설 관리기준 도입을 위한「시설관리기준 도입 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 시설관리기준은 굴뚝이 아닌, 공정, 밸브 등에서 배출되는 특정대기유해 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기준을 말한다.
○ 이러한 협의회 구성은 시설관리기준이 공정․설비 등 사업장 내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작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업계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업계의 의견을 듣겠다는 복안이다.
□ 정유사에서도 정책입안 단계부터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에 호감을 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고 있다.
○ 지난 4.15일(목)에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참석한 정유사 모팀장은 “환경부에서 정책수립 초기부터 업계의 의견을 듣고 정책을 수립하려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것이며, 환경부에서도 잘 검토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협의회는 환경부 대기관리과장, 환경과학원 연구관, 환경공단 팀장, 석유협회 팀장 및 4개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S -Oil, 현대오일뱅크) 팀장들로, 주로 각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 이렇게 실무자들로 구성한 것도 협의회는 서로 정제되지 않은 허심탄회한 서로의 입장에 대해 얘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환경부는 굴뚝이 아닌, 공정․설비 등에서 비산 배출되는 특정 유해대기물질이 전체 배출량의 50%가 넘는다는 판단아래, 시설관리기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 올해에는 자체적인 시설관리기준을 운영하거나 예정 중인 석유정제업에 대한 시범사업을 통해 시설관리기준을 마련․법제화할 예정이며,
○ 내년부터 연차별로 업종을 선정하여 시범사업 및 시설관리 기준 법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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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GS칼텍스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유해대기물질이 전체 유해대기물질 중 몇 퍼센트라고 판단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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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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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관, 전세계 녹색성장 중심에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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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관, 전세계 녹색성장 중심에 우뚝 서다. - 제26차 UNEP 집행이사회 녹색경제 패널로 초청 -
❏ 문정호 환경부 차관은 2011.2.21(월)~2.24(목)일 케냐 나이로비 유엔 환경계획(UNEP)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26차 UNEP 집행이사회에 참가하여 녹색경제, 국제 환경 관리체제(governance), 생물다양성 등 지구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슈와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o 집행이사회는 매 2년마다 개최되는 UNEP 정례 회의로서 최신 환경현안 논의, 각국 환경정책 공유, 결의안 채택 등을 위해 개최되며,
o 우리나라를 포함한 58개 집행이사국을 비롯하여 참관국* 정부 대표단, 여러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 대표단 등이 참석한다.
* 참관국(observer)은 회의에 배석은 하나 투표권은 없는 국가를 지칭함
o UNEP은 이번 집행이사회에서 올해 발간 예정인 「녹색경제보고서 (Green Economy Report)」 요약본을 최초로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 금번 회의는 ‘12년 개최 예정인 Rio+20회의에 기여하기 위한 준비회의 성격을 지니는 바, ‘녹색 경제’가 가장 주요하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o UNEP측은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환경부 차관을 장관급회의 ‘녹색경제 세션(2.22(화), 10:00~13:00)’의 패널로 선정‧참석 요청하였다.
o 이에 문 차관은 그간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정책 성과를 홍보하고, 향후 녹색성장 확산을 위해 국제 환경협력의 강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정, 녹색성장위원회 설립 등 녹색 성장의 제도적 기반 구축 성과를 홍보하고,
- 특히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BAU 대비 30% 설정, 500여개기업 대상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실시, 온실가스종합정보 센터 개소,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확대 등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소개하며,
- 앞으로 국제사회의 환경협력에 기여하고자 「동아시아 기후 파트너십」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지원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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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2월 21일에 개최된 집행이사회는 어디의 정례 회의로서 500여개의 국제기구의 대표단이 참석했니",
"어디에서 2011년 개최 예정인 회의에 기여하기 위하여 국제기구 차관을 녹색경제 세션의 패널로 선정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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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 신갈나무의 생육 파트너 버섯(균류)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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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 신갈나무의 생육 파트너 버섯(균류) 규명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2009년도 「참나무 특이적 외생균근의 다양성 연구」를 통하여 벽돌색젖버섯(Lactarius quietus)을 비롯한 10여종의 신갈나무 공생 균류(버섯)를 확인하였다.
○ 신갈나무의 뿌리에 공생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외생균근(균류)은 나무의 생육뿐만이 아니라 산림 생태계 전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신갈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활엽성 수종으로 표고버섯 재배, 참숯생산의 재료 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공기중의 공해 물질(이산화탄소 등) 흡입력이 강하여 도심지 공원수나 가로수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수종이다.
※ 외생균근(Ectomycorrhizae)은 식물 뿌리의 표면 또는 표면에 가까운 조직속에 공생하는 균류로써 식물과 영양분 교환을 통해 수목의 생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 송이버섯이 대표적인 외생균근임.
※ 신갈나무(30년생 기준)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9.99 톤/ha으로 이산화탄소흡수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백합나무(10.04 톤/ha)와 거의 동일.
□ 본 연구는 신갈나무와 공생관계에 있는 균류의 다양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년간에 걸쳐 서식지내 자실체를 형성하는 외생균근의 채집조사와 신갈나무 뿌리로부터 DNA 분석함으로써 자실체를 형성하지 않는 종까지도 포함하여 조사되었다.
○ 경기도 명지산 등 6개 지역에서 채집 조사한 결과, 우산버섯(Amanita vaginata), 흰가시광대버섯(A virgineoides), 수원그물버섯(Boletus auripes), 노란젖버섯(L. chrysorrheus), 벽돌색젖버섯(L. quietus), 참무당버섯(Russula atropurpurea) 등 22종의 외생균근을 확인하였다.
○ 또한, 채집을 통하여 확인이 어려운 외생균근에 대한 확인 방법으로 신갈나무 뿌리로부터 추출한 DNA를 이용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확인한 결과, 211개의 서로 다른 유전형질을 발견하였고, 이들은 젖버섯속, 무당버섯속, 볏싸리버섯속, 땀버섯속, 융단버섯속의 순서로 높은 비율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 채집조사와 유전적 다양성 확인(분자생물학적 연구)결과, 젖버섯류와 무당버섯류를 포함한 10여종내외가 신갈나무와 특이적 공생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신갈나무 특이적 외생균근: 노란젖버섯(Lactarius chrysorrheus), 벽돌색젖버섯(L.quietus), 민맛젖버섯(L. camphoratus), 넓은갓젖버섯(L. hygrophoroides), 애기무당버섯(Russula densifolia) 등
□ 금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신갈나무와 공생관계에 있는 외생균근은 신갈나무의 생착과 생육 확률을 높여주는 매개체로써 신갈나무를 활용한 산림녹화와 공원수나 가로수로써의 이용 등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추후 지속적으로 국내에 자생하는 주요 수종과 공생관계에 있는 균류를 밝혀, 산림생태계의 안정적인 유지, 산림자원의 증대, 수목의 생육촉진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저감 효과등을 통해 국가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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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숯생산의 재료로 이용되며 백합나무와 공생관계를 보이는 나무는 뭐야",
"국립생물자원관은 외생균근의 생착과 생육 확률을 높여주는 매개체로 이산화탄소흡수량이 높은 나무는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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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연구재단 전략적 업무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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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연구재단 전략적 업무협정 체결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은 환경 분야 기초·원천연구성과연계 및 연구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9일(금) 오후 3시 서초구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과 업무협정을 맺는다.
□ 이번 업무협정은 환경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 기술을 지원하는 환경산업기술원과 기초․원천연구를 중점 지원하는 연구재단의 연구정보를 융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도 국가 R&D 예산의 확대에 따른 성과 제고를 위해 2011년 ‘정부 R&D 투자 효율화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부부처 간 연계 확대를 독려해왔다.
□ 양 기관의 업무협정 양해각서는 연구 성과연계와 연구지원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연구 성과연계 부문에서는 △우수한 기초‧원천연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계프로그램(Bridging Program) 구축과 △환경 R&D 기획업무 공동 수행 추진 등이 포함됐다.
○ 연구지원 강화 부문에서는 △연구지원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구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기술수요조사, 성과발표회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상호 협력이 강조됐다.
□ 이번 협정으로 환경전문 연구기관인 환경산업기술원과 연구재단은 2011년 환경 분야의 기초연구 예산 가운데 약 40%를 지원한 연구재단의 연구의 성과를 연계 연구로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 환경 분야의 우수한 기초․원천연구의 성과 연계체계를 마련하고 연구정보 공동 활용의 기반조성에 협력함으로써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성과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 2011년 환경 분야 기초연구예산 1,520억 원 중 연구재단이 620억 원 지원
□ 환경산업기술원 *** 원장은 “연구재단의 에너지‧환경융합 분야의 기초연구 성과를 우리 원의 기술개발에 연계함으로써 환경기술의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처별 연구사업 중복투자로 인한 국가예산 손실을 예방”하는 것도 협약의 효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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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어느 기관과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업무협정을 체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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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제주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 현 실정과 여건을 반영한 수정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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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2018~2030) 종합계획 수정계획
Ⅳ. 국내외동향 및 전망
3 시사점
글로벌 동향 및 전망
❍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보조금과 인센티브는 전기자동차 구매를 적극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남
- 단기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을 전기자동차 보급 정책으로 활용 필요
❍ 유럽의 주요국이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금지를 발표한데 이어 독일, 중국에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음
- 전기자동차 시대의 선제적 준비 필요
❍ 지속적인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전기자동차는 가격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전망이나, 자원 부족의 우려가 존재함
-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의 점진적 감소를 반영한 보급계획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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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나라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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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제1차 환경규제개혁회의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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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환경규제개혁회의 개최 결과-
손톱 밑 가시 및 규제개혁장관회의(3.20) 건의과제
먹는샘물 제조시설 활용 제한 개선
□ 현황 및 문제점
ㅇ 먹는 샘물 제조공장에서 탄산음료 등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먹는샘물과 동일공정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별도 부지에 탄산음료 제조를 위한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함
* 먹는샘물 제조공장 내에 먹는샘물 제조와 직접 관련이 있는 시설외의 다른 제조시설은 설치할 수 없음
□ 개선 내용
ㅇ 먹는샘물 원수(샘물)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먹는 샘물 공정 중 일부를 다른 시설(탄산음료 제조시설 등)과 공유할 수 있는 방안 추진
- 현재는 수질기준을 만족하는 자연상태의 원수를 최대한 그대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 중 극히 제한적인 처리(물리적 처리방법)만 허용
◇〔규제 사유〕먹는샘물과 탄산음료는 원수 기준과 제조공정이 상이하여, 제조공정을 공유할 경우 먹는샘물의 원수 품질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음
- (원수기준) 먹는샘물은「먹는물관리법」에 따라 개발허가를 받은 샘물만을 원수로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나,
- 식품 음료의 경우,「식품위생법」에 따라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먹는물관리법」에 따른 먹는물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경우 제품제조 원수에 제한이 없음
- (제조공정) 먹는샘물의 경우, 제조 공정에서 물리적 처리방법만 허용(미생물 소독ㆍ살균을 위해 오존을 이용한 화학적 처리방법은 허용)하나,
- 음료의 경우, 먹는물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등을 가하여 제조하거나 각종 원료를 이용하여 가공하는 등 다양한 공정으로 제조 가능
□ 향후 추진 계획
ㅇ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안) 마련 등 개정 추진(’14.9)
ㅇ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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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샘물과 탄산음료의 제조공정에 대한 법적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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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폐패널 등 미래 폐기물 재활용 체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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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폐패널 등 미래 폐기물 재활용 체계 마련된다
미래폐기물 재활용 체계 구축계획(안)
□ (재활용 체계) 민간 주도 재활용기술 및 인프라 구축(’18.10~)
ㅇ (폐패널) 제조·수입업체(’18.12 MOU 체결)와 EPR 시범사업을 실시(’19~)하여 폐패널 재활용 기술개발 및 전문 재활용업체 육성 추진
※ 21년까지 전문 재활용업체를 육성하여 초기 발생 폐패널 재활용 물량 소화(현재 1개 업체에서 폐패널 재활용설비 구축 준비중(연간 최대 3,696톤 처리용량))
ㅇ (폐배터리) 자동차 EPR 도입을 통해 폐배터리 회수·평가·재활용 비용을 생산자가 분담하도록 하여 민간 재활용시장 활성화(’18.하∼)
*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개정 추진(’18.9월∼, 의원발의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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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패널 수입업체에서는 수입업체 재활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8년 12월에 무엇의 개정을 추진할 계획일까",
"폐배터리 제조업체에서는 2019년 10월에 전문 재활용업체 육성을 위해 무슨 법의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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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생태관광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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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생태관광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시상
생태관광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요
추진배경
전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홍보콘테츠 공모전 개최를 통한 생태자원의 가치 및 인식 증진과 생태관광 참여 유도
생태관광의 다양한 홍보 콘테츠를 확보하여 생태관광 프로그램개발 및 홍보물 제작 등 생태관광 정책․홍보 자료로 활용
공모전 개요
제목 : “전국 청소년 대상 생태관광 홍보콘텐츠 공모전”
주최/후원 : 환경부 / 중앙일보, 롯데시네마
대상 : 전국 중․고․대학(원)생 누구나(휴학생 포함)
공모기간 : ’11. 1.3 ~ 2.4 (1개월)
공모내용
- 생태관광 브랜드 상징 BI(Brand Identity)
- 생태관광 관련 애니매이션, CF, 취재영상 등 자유형식의 UCC
- 생태관광 현장체험 또는 우수생태자원의 가치가 담긴 사진
심사기준 : 기획방향, 참신성, 효율성, 작품 완성도 등 종합평가
이용계획 : 홍보물 제작 등 정책‧홍보자료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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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가 누구를 대상으로 생태관광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생태관광 홍보콘텐츠 공모전에 누가 참가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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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번째로 신안장도습지를 람사협약 (Ramsar Convention) 습지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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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번째로 신안장도습지를 람사협약(Ramsar Convention) 습지로 등록
람사협약 관련 현황
3. 협약의 주요내용(전문 및 본문 12개조로 구성)
○ 협약국은 협약가입시 람사 습지 목록에 포함될 적어도 1개 이상의 습지를 지정하며(제2조)
○ 국내적으로 람사습지 목록 포함여부에 없이 국내습지에 자연보호구를 설치함(제4조).
○ 상설사무국은 당사국총회를 소집하고 람사습지 목록을 유지관리하며 관련 정보를 각 협약국과 상호 교환함(제8조)
○ 비준서 기탁 후 4개월이 경과하면 발효하며 (제10조) 발효후 5년 기간 후 협약당사국이 수탁소에 서면통고하면 폐기할 수 있음(제11조)
4. 람사(RAMSAR) 사무국 관장기구, 소재지 및 연락처
○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스위스 글랜드
○ 주소: The Ramsar Convention Bureau, Rue Mauverney 28, CH-1196 Gland, Switzerland
연락처: Tel. +41-22-999-0170 / Fax. +41-22-999-0169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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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사협약의 주요내용 중 상설사무국은 협약가입시 람사 습지 목록에 포함될 적어도 1개 이상의 무엇을 지정해",
"람사협약의 주요내용 중 비준서 기탁 후 5년이 경과하면 협약당사국이 어디에 서면통고하면 폐기할 수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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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매몰지 환경대책 TFT 본격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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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매몰지 환경대책 TFT 본격 발족
□ 환경부 이만의 장관은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매몰지 정비·보강 사업 진행사항과 지하수·먹는물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매몰지 환경대책 TFT(반장 상하수도정책관)” 구성하고 ‘11.2.24(목)을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 환경부는 기존의 매몰지 환경관리대책반을 확대·개편하여 매몰지 환경대책 TFT를 발족하였다. TFT는 상수원 상류 등 문제우려 매몰지에 대한 지자체의 매몰지 정비·보완 사항을 지원하는 “매몰지정비팀”, 지하수 오염상황 확인과 상수원 보급을 지원하는 “지하수·먹는 물 서비스팀”
○ 그리고 지자체 침출수 악취 및 처리지원을 위한 “악취·침출수처리팀”과 “총괄팀”으로 구성하였다.
□ 매몰지 환경대책 TFT 현판식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현재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매몰지 정비 사업이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등 TFT에서 추진 가능한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서 더 이상 국민들이 구제역 매몰지로 인한 2차 환경오염 문제로 불안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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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몰지정비팀은 어느 부처와 매몰지 환경대책 TFT 현판식을 개최했어",
"지하수 및 먹는 물 서비스팀은 어느 부처와 매몰지 환경관리대책반을 발족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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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차량구매시 온실가스 배출량 따라 보조금-부담금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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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차량구매시 온실가스 배출량 따라 보조금-부담금 부여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 주요내용
□ 저공해자동차 구입경비를 지원받은 자에게 의무부여(제58조)
○ 저공해자동차 구입 시 보조금 지원을 받은 자동차 소유자에 대해 의무운행 기간 설정 및 말소 시 배터리 등의 장치 반납
○ 반납 받은 배출가스저감장치나 저공해엔진은 재사용․재활용하고, 재사용 등이 불가능할 경우 매각하여 저공해자동차의개발․연구사업 등 필요한 경비에 충당하도록 함
□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설정(제76조의2) 및 배출량 보고 및 표시(제76조의3 및 제76조의4)
○ 환경부장관은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을 설정 하고,
○ 자동차제작사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결과를 환경부장관에게 보고하며, 해당 자동차에 표시하도록 함
□ 자동차 온실가스․연비기준 적용․관리(제76조의5)
○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또는 평균에너지소비효율(연비) 기준 준수여부 확인에 필요한 판매실적 등의 자료를 제출토록 하고,
○ 기준 이내 또는 초과한 경우에는 다음 연도부터 차이분을 이월하여 사용하거나 제작사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초과분은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한내에 연차별로 상환할 수 있도록 함
○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을 미준수할 경우 과징금 부과·징수
□ 저탄소차 구매보조 및 협력금제도 도입(제76조의7 및 제76조의8)
○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자동차 구매자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자동차 구매자에게는 부담금을 부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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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제작사는 제작사에서 설정한 무슨 기준을 자동차에 표시하지",
"환경부장관은 어떤 기준을 자동차제작사에 보고하고 평균에너지소비효율을 미준수한 자동차에 과징금을 부과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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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청년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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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청년 전문가 양성
□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하여 미개척 생물분류군의 신종‧미기록종 발굴 가속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특히, 올해는 홍조류에 속하는 돌가사리목 신종 1종 및 미기록종 1종을 비롯하여 총 신종 7종과 미기록종 31종을 발굴했다.
※ 홍조류에 속하는 돌가사리목 신종 1종 및 미기록종 1종(제주대), 접합균류 신종 1종 및 미기록종 1종(전남대), 지의류 신종 2종 및 미기록종 5종(순천대), 규조식물문 신종 1종 및 미기록종 3종(군산대), 벌목 미기록종 1종(영남대), 파리목 미기록종 1종(고려대), 나비목 미기록종 6종(인천대), 연갑류 십각류 미기록종 3종(서울대), 연갑류 등각류 신종 2종 및 미기록종 1종(인하대), 연갑류 올챙이새우류 미기록종 1종(단국대), 간극성다모류 미기록종 2종(이화여대), 태형동물문 미기록종 3종(우석대), 편형동물문 미기록종 3종(충북대)
□ ***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한반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물주권 확보를 위해서는 연구 기반이 취약한 생물종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면서, “향후 설립될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기관에서 활약할 미래 자생생물 전문가를 적극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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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내 홍조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물종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고 밝힌 사람은 누구야",
"누가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기관에서 활약할 미기록종 발굴 전문가를 적극 양성할 계획이라고 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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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자생생물종 동정 서비스』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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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자생생물종 동정 서비스』실시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박종욱)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생물들을 대상으로 ‘09년 5월 1일부터 생물 종 동정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동정(同定; identification)이란 생물을 식별하여 그 이름을 정확히 밝혀내는 것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생물산업의 원천재료로 이용되는 생물을 오동정 하였을 경우 경제적인 손실과 국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생물 종 동정 서비스의 대상물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 동ㆍ식물, 진균류 및 해조류이며,
○ 서비스를 원하는 연구기관 및 산업계 등 생물자원 관련 단체는 소정의 신청서와 함께 생물 표본 또는 실물을 국립생물자원관(고등식물연구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여야 한다.
※ (우) 404-170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생물자원관 고등식물연구과 생물종 동정 서비스 담당자
○ 정확한 종 동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채집 일시․장소, 채집자 정보와 함께 표본 또는 실물을 제출하여야 하며, 생물 자체를 그대로 상품화하여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종 동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다.
□ 생물 종 동정 방법은 외부형태 특징을 통해 종을 동정하며, 외부형태 비교 분석이 어려운 부분 표본은 유전 정보 분석을 통한 종 동정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게 된다.
□ 이외에 국립생물자원관은 종 동정을 온라인상에서 스스로 종 동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대화형 사이버 분류ㆍ검색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09년 12월 특정 생물 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금번 시행하는 생물 종 분류․동정 서비스가 생물의 오동정으로 인한 산업적, 학술적 피해를 최소화하여 식품, 의약 등 생물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 아울러 지자체, 민간단체 등의 야생생물 조사․보호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생물산업은 고도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대표적인 신기술 산업으로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정부 지원 및 민간투자 활성화에 힘입어 최근 10년간 국내 생물산업 규모가 연평균 22%씩 증가
* 국내 생물산업의 내수․수입․수출 실적 : 3,250억원('95)→15,100억원('00)→40,900억원('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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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관이 2000년 5월에 3250억 원을 들여 자생생물종 동정 서비스를 실시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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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을 순환골재로 생산하여 국가자원으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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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을 순환골재로 생산하여 국가자원으로 재활용
[목표3] 건설폐기물의 적정처리(Clean)
□ 적정처리를 위한 방안으로 건설폐기물 처리관련 기준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유해/오염 건설폐기물의 관리를 강화하여 2차 환경오염의 발생을 차단할 계획이다.
○ 또한, 현행 건설폐기물 중간처리기준을 100mm이하에서 단계적으로 70mm, 40mm로 강화시켜 양질의 순환골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오염토사 및 건설폐목재 등에 대한 재활용 방안을 도출하여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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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의 중간처리기준을 강화시킴으로써 건설폐목재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이 발생될 수 있지",
"무엇의 처리관련 기준이 점진적으로 강화돼 2차 순환골재의 발생이 차단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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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지역 일주일간 모니터링 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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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지역 일주일간 모니터링 해 보니
□ 음식물종량제 시행 대상 144개 지자체(군지역 제외한 시·구지역) 중 129개 지자체는 음식물종량제를 시행 중에 있으며, 나머지 15개 지자체는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이후 일주일간 모니터링 결과 경기도의 경우 27개 지자체중 21개 지자체에서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시행 지자체 중 수원시의 경우 유예․계도기간을 설정(5~8월)하여 시행 전 오류를 최소화 후 9월부터 본격 시행예정이다.
□ 반면, 서울시의 경우 기존 무상 또는 정액제 방식에서 종량제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종량제 방식의 잦은 변경 등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사례이다.
○ 강남구는 무상으로 수거․처리하다가 종량제 시행으로 유상수거(봉투방식) 처리함에 따라 주민 불만을 초래하였고,
○ ‘12년 상반기에는 대부분 RFID방식을 도입 계획이었으나, 5개 지자체만 RFID을 채택하고, 기타 자치구는 방식 도입이 용이한 봉투, 스티커 방식을 선정 함
□ 이에, 서울시는 환경부와 함께 시행이 늦어지거나 문제 발생 자치구를 대상으로 대책회의를 개최(‘13.6.12)하여 음식물 혼합 배출, 무단투기 등에 대한 주민 계도기간을 설정․홍보할 계획이다.
□ 환경부는 주간 단위로 종량제 정상 추진 여부 점검 및 독려를 지속할 예정이다.
○ 종량제 시행에 따른 가구별 월부담액은 700 ~ 2,000원 정도로 평소 즐겨 마시는 커피 한잔 값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 음식물쓰레기를 생활폐기물 봉투에 몰래 섞어서 버리는 행위나, 일반 비닐봉투에 넣어 투기하는 행위는 선진 국민으로써 결코 바람직한 행동으로 볼 수 없으므로, 반드시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분리하여 버려주기를 당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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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종량제 시행 대상 지자체 중 무상 수거를 홍보하는 지자체는 몇 개니",
"음식물종량제 모니터링 결과 봉투, 스티커 방식을 채택한 지자체는 몇 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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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지구환경금융)와 공동으로 습지보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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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지구환경금융)와 공동으로 습지보전사업 추진
GEF습지보전사업 사업개요
1. 사업개요
□ 한국이 주도하는 습지보전사업에 지구차원의 환경보전을 위하여 GEF 기금을 지원하는 사업(Matching Fund)
□ 사업기간 : 2004 ~ 2007(4년간)
□ 사업목적
ㅇ 개발로 인한 상실 및 훼손되고 있는 습지에 대한 종합적, 체계적 보전관리 지원 → 국가 생태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관리,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습지보전에 대한 우리나라의 위상제고
ㅇ GEF(지구환경기금) 사업 지원 및 수행 → 2002년 환경지속성지수(한국 135위/142개국)의 상향조정, 국제협력 대응력 제고
ㅇ 습지보전 관리를 위한 국제기구의 선진기술 도입과 GEF의 자금지원을 통한 외화절감
□ 사업시행 :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사업관리단 발족(환경부와 UNDP 후원)
□ 사업규모 : 전국습지대상(낙동강권 등 3개권역 시범사업지 운영)
□ 추진경위
- 제2기 지구환경금융(GEF) 지원요청 사업계획목록 제출(’99.3)
- GEF 지원대상사업에 선정되어 GEF 지원금 35만$으로 습지사업에 대한 평가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예비사업 수행(환경부, UNDP간 조인 ’01.10)
2. 사업수행내용
ㅇ 습지보전체계 개선사업
- 국가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
- 지역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
- 국가습지 정책 : 습지보전 기초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
- 법, 제도개선 및 선진기술 도입
ㅇ 습지조사 및 복원대책 사업
- 습지조사, 선진기법 도입
- 복원대책수립 및 시범사업
- 습지조사에 필요한 인적 인프라 구축
ㅇ 습지관리자 교육, 훈련 및 대국민 인식증진
- 교육, 훈련 및 정보교류 등
ㅇ 습지보전네트웤 구축 및 생물다양성관리 체계 개선
- 습지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 다양성관리 개선
ㅇ 시범사업지의 습지관리체계 개선
- 지역의 역량강화, 이해당사자 참여 지원 및 인식제고
- 습지보전전략 개발 및 실행
-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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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지보전사업을 위해 한국이 습지보전체계의 습지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때가 몇 년도야",
"한국이 국제기구의 선진기술 도입과 체계적 보전관리 지원을 위해 언제부터 자금지원을 해주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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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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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공포
「친환경상품법 시행령」 주요 개정내용
□ 개정이유
ㅇ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06. 9. 27 공포, ’07. 3. 28. 시행)이 개정됨에 따라 동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하여
- 친환경상품 보급촉진에 기여한 공공기관․사업자 등을 포상하기 위한 방법․절차 등을 마련하고, 친환경상품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하여야 하는 대형마트․백화점․쇼핑센터 및 농수산물종합 유통센터의 대상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려는 것임
□ 추진경위
ㅇ 개정초안 입안 (‘06.10~12)
ㅇ 관계부처 협의 (‘06.12.22 ~ ’07. 1. 3)
- 33개 부․처․청, 16개 시․도에 의견조회(6개 기관 의견 제출)
ㅇ 입법예고 (‘07. 1.12 ~ 31)
- 유통업계(대규모점포) 관계자 간담회 개최(‘07. 1.25)
ㅇ 자체규제심사 (‘07. 2. 8)
ㅇ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 (‘07. 2.15)
- 강화규제 1건
ㅇ 법제처 심사 (‘07. 2.20 ~ ‘07. 3.12
□ 주요 개정내용
가. 친환경상품 관련 정부포상 절차 등 마련(안 제13조)
ㅇ 정부가 친환경상품 관련 포상을 실시 할 수 있도록 포상 기준, 수상자 선정방법·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해 매년 2월말까지 공고
나.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설치․운영 대상 및 친환경상품 판매 장소의 규모 설정(안 제15조 및 제16조제1항)
ㅇ 친환경상품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하여야 하는 대규모점포(할인점․백화점․쇼핑센터)의 대상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 ‘백화점·할인점·쇼핑센터를 경영하는 사업자는 10제곱미터 이상의 재활용제품 교환·판매장소를 설치·운영’ 규정을 이관한 것임
ㅇ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도 근린생활시설이 설치되는 장소를 제외한 매장면적의 합계가 3천제곱미터 이상인 경우에는 대상범위에 포함함으로써 대형마트․백화점․쇼핑센터와 형평에 맞도록 함
다.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활성화 노력(안 제16조제2항)
ㅇ 친환경상품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하여야 하는 사업자는 친환경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장소에 대한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판매장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함
라. 과태료 부과․징수 절차 마련(안 제18조)
ㅇ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설치·운영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미이행 사업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절차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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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면적이 몇 제곱미터 이상이면 과태료를 부과해야 하니",
"대형마트의 면적이 몇 제곱미터 이상이면 친환경상품을 판매하는 장소를 마련해야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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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생태체험,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쉽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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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생태체험,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쉽게 이용
조달청 등재 국립공원 체험상품 현황
2. 상품명 : 국립공원 청소년 자연캠프
- ‘국립공원 청소년 자연캠프’는 환경부의 환경교육 인증(제2015-46호)과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1680호)을 동시에 받은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자유학기제 시작 이후 선생님들로부터 참가 문의가 많은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 주요 내용은 국립공원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생태체험으로 2km의 북한산 둘레길을 돌면서 12개의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조별 협동을 통해 자연에서의 감수성 뿐 아니라, 사회성, 리더쉽 등 청소년시기 다져져야 할 역량들이 함께 강화된다.
<주요 일정>
1. 안전교육 및 국립공원의 이해
2. 오리엔테이션(참가자 소개, 국립공원의 이해)
3. 국립공원 에코오리엔티어링(북한산 둘레길 탐험 및 미션 해결)
4. 체험 느낌 나누기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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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로부터 참가 문의가 많은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의 프로그램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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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를 사냥하는 검독수리>, 사진으로 담았다 환경부 제 6회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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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를 사냥하는 검독수리>, 사진으로 담았다 환경부 제 6회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1명), 최우수상(일반부 2명, 대학, 중․고등부 각 1명), 우수상(일반부 3명, 대학, 중․고등부 각 2명)을 포함해 총 32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 최우수상작으로 선정된 ***씨의 <왕나비의 사랑>, ***씨의 <천수만>, ***씨의 <깽깽이풀>, ***군의 <왜가리의 식사시간>, 네 작품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물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더했다.
○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 25일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날은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시상식도 동시에 개최된다.
○ 자세한 수상 내용은 추후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홈페이지(www.nationalgeographi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10만 가지 사진공모전⌟은 환경부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물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지난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 환경부는 나고야 의정서가 발효되면 생물자원의 확보는 곧 국가경쟁력으로 직결될 것이라며, 사진공모전을 통해 한반도 고유생물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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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가게 될 대한민국 10만 가지 사진공모전은 어디에서 열릴 예정이야",
"대상으로 왕나비의 사랑이라는 사진이 선정된 대한민국 10만 가지 사진공모전은 어디에서 개최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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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금혼초, 양미역취, 미국미역취 등 3종 외래식물 확산과 전파성이 높아 관리 시급[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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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양금혼초, 양미역취, 미국미역취 등 3종 외래식물 확산과 전파성이 높아 관리 시급
8. 양미역취
□ 명칭 및 형태
○ 종명 : Solidago altissima L.
○ 일반명 : 양미역취
○ 분류 : 초롱꽃목, 국화과
○ 원산지 : 북미
□ 생태 특성
○ 형태 : 어긋나는 피침형 잎이 줄기에 밀생하며 줄기 위에 노란 꽃이 8-9월에 원추화서로 노랗게 개화
○ 크기 : 줄기 높이 100-250cm
○ 번식 : 관모가 있는 종자가 바람으로 전파 확산되며 신장력이 높은 뿌리로도 주변에 확산
○ 서식환경 : 길가, 나지, 경작지, 수로변 및 하천 제방
□ 국내 유입경로 및 생태위해성 유발원인
○ 시기는 불명이나 밀원용으로 도입되어 확산된 것으로 추정
○ 키가 크고 밀집형으로 확산되어 다른 초본의 생육 배제
□ 서식․분포 현황 및 추이
○ 순천, 제주도, 보성, 나주, 진주, 부안, 정읍, 해남, 울산 등에 분포
○ 하천변에 집중분포지가 산재하며 도로변 등에도 집중분포지 산재
○ 확산과 밀식성이 좋아 점진 확산 예상
□ 생태계영향 및 피해
○ 하천변 등 대규모 출현지에서 키 큰 초본도 배제하며 하천식생 교란
□ 관리방안
○ 하천변 식생이 파괴되는 지역 등에서 제거와 관리 및 교유한 식생의 유지가 요구되는 지역에 유입방지를 위하여 외래종관련법 정비
○ 하천변 등의 침입예상 지역의 분포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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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역취는 한국의 어느 지역 경작지에서 바람으로 전파 확산되니",
"한국에서 양미역취의 대규모의 도로변 출현지는 어느 지역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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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설악산에서는 어떤 꽃이 봄소식을 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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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설악산에서는 어떤 꽃이 봄소식을 전할까? - 국립공원관리공단, 전국 19개 공원별 야생화탐방 적정시기 알 수 있는 일람표 내놔 -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지리산, 설악산 등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봄맞이 대표 야생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봄맞이 야생화 일람표’를 내놨다.
○ 일람표는 공단이 봄맞이 나들이객에게 보다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이를 보면 어느 시기에 어디에서 어떤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 지리산을 살펴보면 3월 초순 중산리에서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같은 달 중순에는 유평마을에 얼레지가 만개하고 구례 산동에서는 산수유 축제가 벌어진다.
○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구천동 인월담 코스에서는 3월 중순에 꽃 다지와 쇠별꽃이, 4월 초순에 제비꽃과 처녀치마가 봄을 재촉한다.
□ 또한 공단은 공원별로 야생화가 가장 많이 피는 시기와 장소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일람표도 함께 내놨다.
○ 설악산은 6월말 대청봉에서 중청봉에 이르는 600m 구간에는 만주송이풀과 국화방망이가 만개한다. 내장산은 7월말이면 진노랑상사화가 내장사 뒤편 원적골 계곡에서 이름 그대로 진노랑색 꽃을 흐드러지게 피운다.
□ 공단 *** 홍보실장은 “금번 야생화 탐방자료는 탐방객의 입장에서 무엇을 알고 싶어 할까 하는 고민 끝에 작성한 것으로, 봄맞이 나들이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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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초순 설악산에 만개하여 축제가 벌어지는 꽃이 뭐야",
"설악산 탐방객들에게 제공되는 탐방자료에 있는 꽃이 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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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생태체험,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쉽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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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생태체험,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쉽게 이용
전문 용어 설명
ㅇ 생태탐방연수원 : 지역별 볼거리를 연계해서 생태관광 체험기회를 확대 보급하는 생태관광 거점시설 역할과 환경관련 전문가 양성기능을 담당하는 기관
ㅇ 나라장터 : 국가 종합 전자 조달 체계로서 조달청에서 실시하는 업무인 입찰 공고, 물품, 시설, 용역, 외자, 리스, 비축 등 기타 업무를 온라인 망을 이용하여 입력 및 처리, 공고하는 시스템
ㅇ 청소년수련활동인증 : 국가 및 지방자치 단체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활동을 활동프로그램, 지도력, 활동환경, 활동기록관리가 일정한 기준을 갖추었음을 심사하여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
ㅇ 공정여행사 : 고용노동부에 등록되어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환경부의 ‘13년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지원계획에 의거 생태관광․수학여행 등 생태관광사업을 위탁받은 여행사(트래블러스맵 등 4개 여행사)로서 국립공원과 협력하여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를 이용하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음식을 구입하는 등 지역사회를 살리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여행사
※ 공정여행 :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fair trade)에서 따온 개념으로, 착한여행이라고도 한다. 즐기기만 하는 여행에서 초래된 환경오염, 문명 파괴, 낭비 등을 반성하고 어려운 나라의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2000년대 들어서면서 유럽을 비롯한 영미권에서 추진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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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관리하는 기관은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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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자원공사, 농촌사랑 자매결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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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자원공사, 농촌사랑 자매결연 맺어
1社1村 자매결연 행사계획
Ⅰ. 행사 개요
1. 일시 및 장소
○ 2005. 6. 22. (수) 11:00
○ 충북 충주시 노은면 신효2리
2. 참석대상
○ 공사 임원 및 직원 약 50명
○ 신효2리 마을주민 약 150명
○ 국회의원 이시종, 충주시장, 노은면장, 노은농협 조합장
○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농협중앙회 상무, 충북지역본부장 등
3. 주요일정
○ 국민의례
○ 1사1촌 운동 취지 및 내빈 등 소개
○ 자매결연체결 (자매결연패 교환, 마을발전지원금 전달)
○ 인사말씀 (마을대표, 공사 사장)
○ 환영사(충주시장)
○ 축사 (국회의원 이시종,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 자매결연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 복숭아 재배현장 견학
○ 오찬 및 간담회
○ 농촌 환경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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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이 환영사를 한 1사1촌 자매결연의 행사 일시는 언제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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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 관리 향후 1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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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 관리 향후 1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환경부, 제2차 자연공원 기본계획(2013∼2022) 확정 -
□ 주요 내용은 ① 생태계 보전 및 복원강화를 위해 통합 자연자원조사 및 생태자원지도 작성을 추진하는 한편, 3.5%에서 5.0%로 특별보호구역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와 함께 단절된 생태축·훼손지 복구,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생태계 교란종 관리강화 등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또한, 공원유형 세분화(도시근교형, 산악형, 해상·해안형, 사적형, 지질공원) 및 세부 지정·관리 기준 개발, 조례 위임 근거 마련, 보고·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립·군립공원의 자율성과 책임 부여로 ② 공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③ 공원이 갖는 자연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생태축 연계 등으로 생태가치를 확대하고, 지역민 일자리 제공(국립공원지킴이 등), 특산물 판매·주민자원사업 확대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 아울러, 공원이용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환경성과 경제성(이용수요)을 함께 고려하는 허가제도 운영과 지자체·주민 등의 협력을 통해 공원 내외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개발·보급으로 ④ 탐방 및 휴양서비스 제고로 삶의 질개선을 도모한다.
○ ⑤ 공원관리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서는 토지주·주민 등과 공원보호협정을 체결하고 비용지원, 행위제한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원관리 외연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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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연자원조사가 몇 퍼센트 진행됐지",
"자연공원의 멸종위기종 복원이 몇 퍼센트 추진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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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100만장 돌파‥‘ 이젠 그린이 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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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100만장 돌파‥‘ 이젠 그린이 대세 ’
□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그린카드가 출시 6개월만인 1월 31일, 발급자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 그린카드는 지난 7월 이명박 대통령이 1호 카드를 발급받으면서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 이후 환경보전과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소비와 녹색생활 실천에 국민적 참여의지를 불러일으키며, 2011년 말 금융감독원의 신용카드부문 최우수상, 국무총리실 녹색성장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선 “그린카드제가 국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의지에 힘입어 착실한 양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녹색소비운동에 참여한 국민들에 대한 감사와 보답 차원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 그린카드 100만좌 발급 기념 이벤트 ‘2.10일엔 그린을 꺼내세요’는 10일(금) 그린카드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1,000원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행사다.
- 대중교통을 이용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자는 취지로 BC카드, KB국민카드와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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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1호 그린카드를 어디에서 발급받았지",
"어디에서 발급한 그린카드가 100만장을 돌파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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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수질오염사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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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수질오염 사고 증가
□ 환경부는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 수질오염사고시 신속한 대응과 오염원을 추적할 수 있는 '조기경보체계'를 갖춘 40개소의 수질자동측정망을 가동하고 있고, '08년까지 총 56개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 또한, 낙동강수계 산업단지내 도로, 공터 등에서 발생되는 강우 유출수가 하천에 직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완충저류시설”을 2007년까지 5개 산업단지에 대해(총 572억원, '06년 178억원) 설치하게 되고,
-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되지 아니하는 기존산업단지 및 일반지역은 '낙동강수계물관리및주민지원등에관한법률, 유해화학물질관리법, 농약관리법' 등에 근거하여 “유출차단시설 및 집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 아울러, 6월 30일까지를 '갈수기 및 봄철 수환경변화에 의한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여 수질오염사고 발생우려 사업장 및 유류․유독물 수송차량에 대하여 집중관리 하고,
- 상수원보호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으로 지정된 하천 및 호소 인접 '통행제한도로'에 대하여는 유류․유독물 등 수송 차량의 통행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 참고로 '05년 10월에는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물 관리․운영기관'에서 조치하여야 할 사항 등을 규정한 '대규모 환경(수질)오염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작성․배포하여 신속한 대응 및 항구적인 위기관리가 되도록 하였다.
□ 환경부는 '90년대 초와 같은 '낙동강 페놀 및 유기용제 유출로 인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철저한 예방대책과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방안의 병행 추진을 통해 자연생태계 보호는 물론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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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2008년까지 완충저류시설을 총 몇 개 설치할 계획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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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체제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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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체제의 미래는?
□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구적 논의가 원시적 대자연이 어우러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루어진다.
□ “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7)”가 오는 11.28-12.9(12일간)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장관(유영숙)을 수석대표로 하여 총 93명의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92년 마련된 기후변화협약에 근거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매년 말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기후변화관련 최대 규모 국제회의이다.
□ 이번 총회에서는 2012년에 1차 공약기간이 만료되는 교토의정서 체제의 존속과 폐기를 둘러싸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치열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나라는 기존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 설정을 지지하는 입장으로서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교토의정서 상 의무감축국 재분류 주장에 대하여 기존의 의무감축국 분류기준을 유지하고 개발도상국의 비구속적,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행동을 지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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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몇 년에 개최됐어",
"일본은 몇 년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교토의정서 체제의 폐기에 대한 회의를 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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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다량배출현장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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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다량배출현장 특별점검
□ 건설공사장, 레미콘 제조 사업장 등 날림(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만 3천여 곳 중 1만여 곳에 대해서는 방진막, 세륜‧세차시설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 적정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 건설공사장은 전국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중 약 82%를 차지하는 핵심현장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 이에, 환경부는 지난 1월 30일 11개 대형건설사*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자발적협약을 맺고, 노후건설기계의 단계적 사용중지, 공사시간 조정‧단축 등 날림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 대림산업, 대우건설, 두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 아울러, 봄철 농사 준비가 시작되면서 농어촌 지역 등에서 불법소각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농업잔재물 등의 불법소각도 특별 단속한다.
○ 환경부‧산림청‧지자체는 폐비닐, 농업잔재물 등을 직접 태우거나, 공사장 등에서 허가(신고)되지 않은 폐목재‧폐자재를 태우는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쓰레기‧농업잔재물 불법 소각은 연소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직접 배출될 뿐만 아니라 유독가스 등 미세먼지 생성물질이 여과없이 바로 대기로 배출되기 때문에 중점 감시가 필요하다.
○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경우에는 10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사업활동 이외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경우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잦으므로 선제적인 배출원 점검 관리가 필요하다”라면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장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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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활동 이외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불법 소각한 경우 얼마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업잔재물을 불법 소각한 경우 얼마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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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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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영향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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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영향조사 결과
□ 국립환경과학원은 영월군 시멘트공장 주변지역에서 ‘07년부터 ’10년까지 진행한 주민 건강영향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하였다.
○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와 초등학생 및 성인에 대하여 중금속관련 건강영향조사를 하였고(’07.9~12),
○ 설문에서 호소율이 높게 나타난 호흡기 및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현지검진(’08.12~‘09.5)과 미참여자 추가검진 및 검진결과가 유효하지 않은 주민에 대한 재검진('09.11~'10.8)을 진행하였다.
- 검진에는 총 1,843명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유소견자 686명은 강북 삼성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및 인하대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을 포함한 정밀검진을 받았다(‘09.9~'10.8).
○ 아울러, 검진결과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기관별 폐활량검사 유효조사자에 대해 교차 검증을 실시하고,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전문가(7인)들이 검진기관의 폐활량검사 유효조사자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소견자를 재검증하였으며,
- 산재의료원정선병원 등 영상의학 전문가팀이 진폐증 및 폐암 유소견자를 재검증하였다.(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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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에 영월군 시멘트 공장 때문에 폐암 소견을 받은 사람이 모두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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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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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환경인증검사 민원인 택일제”도입[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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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환경인증검사 민원인 택일제 ”도입
□ 국립환경과학원(원장:***)은 수입자동차 환경인증검사 일자를 민원인 스스로 택일토록 하는 “민원인 택일제”를 5월14일부터 도입하기로 하였다
○ 지금까지는 수입자동차 환경인증 검사일자를 인증신청순서에 따라 일률적으로 과학원에서 검사일자를 지정 통보 하였으나 이제는 민원인이 택일한 날짜에 받도록 하여 수요자 중심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이는 수입자동차의 환경인증 검사일정을 수입목적 등에 관계없이 공급자 중심으로 지정 통보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함과 불만이 높아 이를 개선한 것이다
○ 방법으로는 민원인이 일주일에 3개의 날짜중 편리한 날짜를 택일토록 함으로써 그동안 거리상의 불편과 업무지연 등으로 인한 불만들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도입초기에는 여러 가지 여건상 이주물품 등 일부를 대상으로하나 향후 업무체계를 개선하여 수요자 중심으로 더욱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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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과학원은 무엇의 검사일자를 인증신청순서에 따라 지정 통보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니",
"국립환경과학원은 공급자 중심체계를 위해 무엇의 일정을 수입목적에 따라 지정할 예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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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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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사망사고 절반은 심장돌연사, 가을철 산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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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사망사고 절반은 심장돌연사, 가을철 산행 주의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큰 일교차로 심장돌연사의 위험이 높은 가을철(9월~11월)에 산행할 때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12년부터 2016년 동안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했던 전체 사망사고 109건 중 심장돌연사는 60건으로 절반 이상(55%)을 차지하며, 특히 9월에서 11월에 발생한 사망사고 34건 중 심장돌연사는 20건이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연중 일교차가 가장 큰 가을철에는 신체가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심장돌연사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 따라서 산행 중 심장돌연사 예방을 위해 사전에 심폐소생술을 숙지하고 산행에 나서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주변 목격자가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80% 이상 높일 수 있으나, 즉시 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4분만 지나도 생존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질병관리본부의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심폐소생술 순서는 ① 환자반응 확인 ② 119 또는 국립공원사무소에 신고 ③ 호흡확인 ④ 가슴압박 ⑤ 인공호흡 순으로 가슴압박을 1분당 100~120회 속도로 30회를 한 후 인공호흡 2회를 연속으로 시행하면 된다.
○ 인공호홉 방법을 모르거나 인공호흡을 꺼리는 구조자는 일반적인 심폐소생술과 달리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가슴압박소생술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면 환자의 호흡이 돌아오거나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 시행해야 하므로 혼자하기보다 심폐소생술을 익힌 2 ~3명의 사람들이 교대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이번 추석연휴 기간과 가을 단풍철에 안전한 산행을 하려면 출발 전에 반드시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스트레칭 등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 평소 산행을 하지 않는 사람이 고지대를 목표로 산행을 하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국립공원별 저지대 탐방명소를 찾는 것이 좋다.
○ 특히,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고령인 경우 고지대 정상 탐방형 산행은 가급적 피하고 둘레길 등 저지대 수평탐방로를 이용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안전방재처장은 “심정지를 발견한 동반자나 주변 탐방객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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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즉시 무엇을 히먄 생존율이 50퍼센트 미만으로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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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의 역사’ 환경표지 제도 20년, 제품 수 10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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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의 역사’ 환경표지 제도 20년, 제품 수 100배 증가
<국가주도 운영 환경표지제, 도입 후 6년 구매성과 6배 증가>
□ 녹색제품 구매실적은 2004년 2,549억 원에서 2010년 16,412억 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 환경표지 인증제품은 2004년 1,536개에서 2012년 2월 8,170개로 제도 도입 후 5배 이상 증가했다.
□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환경부가 2004년 도입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와 2005년부터 추진해온 산업계와의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 등 녹색제제품의 보급 촉진을 위해 시행한 다양한 정책들이 있었다.
○ 우리나라의 환경표지제도는 1992년 4월 환경부에서 처음으로 도입․시행하고 있는 국가 인증제도로, 많은 국가에서 민간이 운영하고있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국가 주도로 운영됐다.
○ 최근에는 민간으로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녹색매장 지정제도와 그린카드제도를 도입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 오고 있다.
□ 이와 같이 환경표지제도를 중심으로 한 녹색구매 촉진 정책은 2012년 UN이 발간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에 우수 사례로 소개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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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녹색제품 구매실적은 얼마야",
"환경표지 인증제품 구매실적은 2005년에 얼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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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 위반 건설업체 정부공사입찰에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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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 위반 건설업체 정부공사입찰에 불이익
□ 환경부는 건설관련업체 중 환경법령위반으로 적발되어 2003년 하반기에 벌금이상의 처벌이 확정된 193개 업체명단을 발표하였다.
□ 금번에 발표된 건설업체들은, 앞으로 1년간 조달청 등 정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감점처분(100점 만점에 -1점)을 받게 되어 공사입찰시 직접적인 불이익을 받게 된다
□ 금번에 발표한 건설업체들의 환경법령위반내용을 살펴보면 비산먼지발생 등 대기오염행위가 141건(73%), 소음․진동분야가 23건(12%), 폐기물분야가 20건(10%), 수질오염분야가 8건, 기타 1건이다.
o 위반업소수는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 약 18.4% 증가(193/163)
□ 환경부는 위반업체 명단을 관보에 게재하고 조달청 등 정부공사 뿐만 아니라 한국도로공사 등 정부투자기관 및 산하단체 등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위반업체 명단을 통보하고, 환경부 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 환경부는 이를 통하여 건설업체들의 공사시 환경법령 준수의식을 높여 건설공사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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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건설업체들의 환경법령위반내용으로 대기오염행위가 23건이라고 발표한 단체는 어디지",
"2003년 어느 기관이 환경법령위반업체 명단을 조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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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환경성검토협의 완료되기 전에는 개발사업에 대한 허가를 할 수 없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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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환경성검토협의가 완료되기 전에는 개발사업에 대한 허가를 할 수 없게 되어 - 지난해 12월 개정된 환경정책기본법 오늘부터(7. 1) 시행 -
□ 환경부는 국토 난개발 방지 및 친환경적 국토관리를 위해 도입한 사전환경성검토제도의 개선․보완을 주요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개정된 환경정책기본법이 대통령령 개정․공포(6. 30) 등 후속조치를 모두 마치고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앞으로 사전환경성검토협의를 요청한 관계행정기관의장은 사전환경성검토협의 절차가 완료되기 전에는 개발사업에 대한 허가 등을 할 수 없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 환경부장관이 요청하는 공사중지명령에 따라야 하며,
◦ 협의내용을 통보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조치계획을 협의기관의장에게 반드시 통보하여야 하는 등 그동안 미흡하다고 지적되어 온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수단들이 대폭 강화된다.
◦ 또한 앞으로 하천골재 채취예정지의 지정, 호소수질보전구역에서의 개발사업도 사전환경성검토협의를 받도록 하는 등 협의대상을 추가하여 제도도입 당시(2000. 8월) 58개였던 협의대상 행정계획 및 개발사업이 총 68개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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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어떤 법이 2000년 8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니",
"하천골재 채취예정지를 지정할 경우 무슨 법에 따라 58개의 협의대상을 준수해야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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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산행은 ‘국립공원 산행정보’ 서비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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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산행은 '국립공원 산행정보' 서비스와 함께
□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상상황이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등산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을 위해 기존의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에 실시간 기상정보를 연계한 서비스를 12월 19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 이 서비스는 국민의 안전과 편리를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행정3.0의 핵심과제로서 부처 간 칸막이를 걷어내는 활동의 하나로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 앱의 날씨정보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국립공원의 실시간 기상정보가 보이며 기상 특보시에는 알림메시지 기능으로 탐방객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 특히, 해상형 국립공원은 풍향, 풍속, 수온, 파고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관광과 안전 분야 등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지형도, 탐방로, 공원시설, 위험지역 등 국립공원 산행정보 데이터 베이스(DB)를 민간에 개방해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겨울산행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평소에 준비되지 않은 겨울산행은 안전사고가 뒤따른다.”며 “특히, 겨울안전사고는 저체온과 동상 등이 수반될 수 있으며, 쌓인 눈으로 인해 탐방로를 구분할 수 없어 길을 잃게 되는 조난의 위험이크므로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환경부 조희송 공원생태과장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전국국립공원의 실시간 기상정보가 탑재된 산행정보 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며 “국립공원 안전산행을 위해 국민들이 산행정보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은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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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이 겨울철 등산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을 위해 제공하는 앱은 뭐야",
"등산객들은 어떤 앱을 통해 저체온, 동상 등 겨울안전사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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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생활소음 개선, 일반지역은 전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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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생활소음 개선, 일반지역은 전년과 비슷 - 2006년도 생활소음측정망 운영결과 -
2006년도 생활소음측정망 운영결과
Ⅰ. 생활소음 측정망 개요
□ 목적 : 전국적인 환경소음 실태를 파악하여 소음관리의 기초자료 및 효율적인 소음저감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
□ 소음측정망 운영현황
ㅇ 서울특별시등 29개도시 281개 지역 1,386개 지점
□ 측정방법
ㅇ 측정위치
- 일반지역 : 반경 3.5m이내에 장애물이 없는 곳으로 지면 1.2~1.5m에서 측정
- 도로변지역 : 건물에서 도로측으로 1m떨어진 지점
ㅇ 측정회수 및 시각
- 낮 시간대(06:00~22:00) : 2시간 이상 간격 4회
- 밤 시간대(22:00~06:00) : 2시간 이상 간격 2회
ㅇ 측정방법 등
- 샘플주기를 1초 이내로 하여 5분이상 측정하며 매분기별 1회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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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는 무엇을 운영하여 소음저감 정책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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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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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야생 반달가슴곰 생존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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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야생 반달가슴곰 생존 가능성 있다
□ 지리산에 인위적으로 방사한 것이 아닌 토종 야생의 반달가슴곰이 생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 환경부(장관 유영숙)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2일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지리산 반달가슴곰 중 2012년에 태어난 4마리 중 1마리의 부계(父系) 혈통이 방사한 곰이 아닐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도입한 반달가슴곰 36마리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야생에서 출생한 새끼 반달곰 10마리 등 총 47마리에서 추출한 혈액, 모근(毛根), 배설물 등을 이용해 유전자를 분석했다.
○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2년 어미곰(RF-18)이 출산한 새끼곰 2마리 중 1마리의 부계(父系)는 방사곰(RM-19)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1마리는 지리산 방사곰과 일치하는 유전자가 없어 토종 야생의 수컷곰과 교배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대해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 한상훈 과장은 “연구결과를 볼 때 태어난 새끼곰과 어미곰의 활동지역이 그동안 야생 지리산 반달가슴곰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야생곰의 생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그동안 새끼곰의 부계 파악을 교미시기(6~7월)의 무선 위치추적을 통해 번식가능 암컷곰과 수컷곰의 중첩된 행동권을 분석해 결과를 추정했지만, 이번에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좀 더 명확하게 새끼 반달곰의 가계도(부계)를 파악했다.
○ 다른 연구결과에 따르면, 곰들은 암컷이 다수의 수컷과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알라스카 불곰 어미 30개체의 한 배새끼 중 4개체(13.3%)의 어미가 서로 다른 수컷과의 교미를 통해 새끼곰을 출산했으며, 미국 흑곰의 가계도 연구에서도 어미곰 7마리 중 2마리 어미곰이 부계가 서로 다른 새끼를 낳은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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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부터 지리산 반달가슴곰 번식 활동지역에 대해 어느 기관에서 분석하고 있어",
"무슨 기관이 미국 흑곰의 가계도 연구 결과를 이용해 반달가슴곰의 교미시기를 분석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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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WATER KOREA』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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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WATER KOREA』행사 개최
□ ‘물과 환경, 그리고 전국 상하수도인의 축제’인 2004 WATER KOREA 행사가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대전무역전시관(KOTREX)에서 개최한다.
◦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2004 WATER KOREA 행사는 7개국 120개 환경관련업체가 참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환경박람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 또한 상하수도 산업종사자들에게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고, 5개 기관에서 학술발표회,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등을 통한 기술정보 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전국 상하수도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이다.
□ 2004 WATER KOREA 행사 기간중에 개최되는 주요행사는 전시회, 세미나․학술발표회, 상하수도 기능경진대회, 물사진 전시회, 상하수도 시설견학, 한마음 족구대회, 상하수도인의 밤 및 협회총회로서,
◦ 국제상하수도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프랑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 중국, 호주 등 7개국에서 120개 친환경업체 및 서울시와 6개 광역시지자체 홍보관 및 수자원공사 등 물관련 기관(420개 부스)이 참가하여 환경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며,
◦ 세미나 및 학술발표회에서는 대덕컨벤션센터 7개 세미나실에서 상하수도 전문과제별로 논문 354편이 발표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어 기술, 정보, 경험 등을 교류함으로써 상하수도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 상하수도 기능경진대회에서는 상하수도 대민서비스 능력향상을 위해 일선 상하수도시설 현장 종사자들로 구성된 16개 시․도 32개팀이 참가하여, 상수도관 연결공사, 펌프분해조립분야 등에서 그동안 연마한 솜씨를 겨룬다.
□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대전에서의 2004 WATER KOREA 행사는 대구, 부산에 이어 매년 지방순회하며 개최되어 지방분권시대에 부응하고,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이미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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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째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물과 환경 그리고 상하수도인의 축제는 무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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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미생물에서 숨겨진 항균 보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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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미생물에서 숨겨진 항균 보물 찾는다
□ 연구진이 지난해 우선적으로 53주의 배양액 추출물에 대한 항균력을 분석한 결과, 10주의 자생 미생물(방사선 내성균 4주, 유산균 6주)이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대해 우수한 항균 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병원성 대장균(pathogenic Escherichia coli), 살모넬라균(Salmonella enterica): 식중독 등을 일으키는 대표 유해균
○ 방사선 내성균 4주 중 니브리박터속(Nibribacter sp.) 균주는 살모넬라균의 세포벽을 녹여 항균 활성을 보였다. 이는 국내외적으로 처음 확인된 연구 결과이며, 새로운 천연 항생물질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방사선 내성균: 방사선과 같은 높은 에너지 조건에서도 살아남는 미생물로 손상된 유전체(DNA) 복구 기작 관련 연구에 활용
○ 또한 유산균 6주는 천연 항균물질인 벌독(봉독)과 동일한 농도(100µg/ml)에서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벌독보다 최고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봉독: 양봉꿀벌(Apis mellifera)의 독 추출물, 유해미생물에 대한 항균 효과가 우수하여 화장품 등의 항균 기능성 제품에 사용
○ 이 중 락토바실러스 타이완엔시스(Lactobacillus taiwanensis)는 항균활성이 국내외적으로 처음 확인되어 향후 항균 기능성 생균제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생균제: 사람 또는 동물 장(腸)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시켜 숙주동물에게 유익한 영향을 주는 미생물제재 또는 미생물의 성분
○ 연구진은 항균 활성이 처음으로 확인된 방사선 내성균 1주(니브리박터속)와 유산균 1주(락토바실러스 타이완엔시스)에 대해 지난 5월 특허출원을 완료했고, 관련 연구결과를 해외 생명(바이오)분야 전문 학술지인 ‘세인스 말레이시아나(Sains Malaysiana)'와 ‘커런트 사이언스(Current Science)'에 6월에 각각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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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항균물질인 벌독을 소개한 학술지는 뭐야",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 유해균을 발표한 생명분야 전문 학술지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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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안) 입법예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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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특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 실시
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안 입법예고
1. 제정이유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이며 생태계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기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하고 개발행위를 제한하여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기 위한 백두대간보호에 관한법률이 제정(2003.12. 31, 법률 제7038호)됨에 따라 동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려는 것임.
2. 주요내용
가. 백두대간보호기본계획 수립 및 백두대간보호지역 지정에 관한 원칙과 기준이 사회적․경제적 여건변화 등에 따라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변경할 수 있도록 함.
나. 백두대간보호시행계획 수립시 반영하여야 할 세부적인 사업의 방향 등 백두대간보호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정함.
다. 백두대간보호지역중 핵심구역과 완충구역에서 허용되는 도로․철도 등 공용․공공용시설 및 광산개발 등 개발행위를 구체적으로 정함.
라. 백두대간보호지역안에서의 개발행위는 백두대간을 단절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토록 하는 등 사전협의의 범위․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하여 세부적인 사항을 정함.
마. 백두대간보호위원회의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위원회의 위원 위촉 등위원회의 구성․운영 등에 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
바. 백두대간보호지역안의 개발행위에 대한 사전협의의 권한을 시․도지사,지방산림관리청장, 유역환경청장 또는 지방환경청장에게 위임하는사항을 정함.
3. 의견제출이 법령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04년 9월 20일까지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환경부장관(자연정책과장, 주소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번지 정부과천청사, 팩스 : ***********) 또는 산림청장(산림보호과장,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920번지정부대전청사, 팩스: ************)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입법예고사항에 대한 항목별 의견(찬․반여부와 그 이유)
나. 성명(단체인 경우 단체명과 대표자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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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위원회를 위촉하는 곳은 어디니",
"백두대간 개발을 위해 단체 또는 개인이 필요한 사항을 제출하는 곳은 어디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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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독성시험 관리제도 국제적으로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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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독성시험 관리제도 국제적으로 인정 !
□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제25차 OECD GLP 작업반 회의에서 우리나라 GLP 프로그램은 OECD 국제 기준에 따라 적절히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OECD GLP 평가단으로부터 GLP프로그램이 OECD 기준에 적합하게 운영되는지 여부에 대한 평가를 받았는데, 지난 4월 5일에 그 결과가 발표되었다.
※ GLP(Good Laboratory Practice) : 산업용 화학물질, 의약품, 화장품, 농약 등에 대한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하여 연구인력, 시험시설, 장비, 시험방법 등 OECD가 시험관련 사항을 정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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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기준으로 평가되어 OECD의 신뢰성을 보증받은 대한민국의 연구 물질은 무엇이니",
"OECD의 독성시험 관련 사항에 따라 대한민국이 평가하는 시험 물질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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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현장 목소리 최대한 반영, 이젠 적법화 추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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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합동지침서
Ⅱ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제도개선
제2절 동일사안에 대해 지자체 공통 적용
6 주민동의서 징구 생략(환경부)
□ 주민동의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시 필수 서류가 아니므로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존재해 온 배출시설을 입증하는 증거서류는 고시에 규정된 7종 중 어느 1종만 제출하면 됨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에 대한 거리제한의 한시적 유예에 필요한 증거서류>
[시행 2018.3.25.] [환경부고시 제2018-47호, 2018.3.22, 일부개정]
가축사육제한구역의 지정·고시 이전부터 존재하는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에 대한 거리제한의 한시적 유예에 필요한 증거서류」라 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서류를 말한다.
1. 「축산법」 제22조(축산업의 허가 등)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된 사육시설임을 증명할 수 있는 허가증 또는 등록증
2. 「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제25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10조 및 제12조, 「건축법」 제38조 및 제39조에 따라 공시지가에 토지 이용현황에 KLIS(한국토지정보시스템)에 표시되고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축사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다만, 개발제한구역일 경우「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제12조제 1항 및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라 축사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3. 「지방세법」 105조(과세대상)에 따라 과세대상에 건축물(축사)가 포함되어 있고 동법 제6조 제4호 건축물의 정의에 따라 시·군에서는 무허가 축사도 재산세 과세 대상에 포함시켜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는 관련 납부영수증
4. 축사가 위치한 지역의 이장 및 주민 3인 이상 가축사육 확인서 또는 건물 임차 계약서
5. 가축에 대한 약품이나 사료구입 등 사육증명서
6. 쇠고기이력제시스템 등재 여부 확인 및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등의 사육증명서
7. 건축법 제11조 및 제14조에 따른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변경신고 또는 변경허가 포함) 서류상 축사로 등재된 증빙서류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10조(불필요한 서류 요구의 금지) ① 행정기관의 장은 민원을 접수·처리할 때에 민원인에게 관계법령등에서 정한 구비서류 외의 서류를 추가로 요구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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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건축 시 건축법 몇 조에 따라 주민 동의서를 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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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안) 입법예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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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특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 실시
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안
제9조(완충구역안에서의 행위제한)
③법 제7조제2항제3호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시설을 말한다.
1.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임도
2. 임업및산촌진흥촉진에관한법률시행령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임업인이 설치하는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시설로서 당해 시설의 부지면적이 3천제곱미터 미만인 시설
가. 산림작업의 관리를 위한 산림경영관리사(주거용을 제외한다)
나. 임산물을 건조 또는 보관하기 위한 시설
다. 비료․농약 및 기계 등 임업용기자재를 보관하기 위한 시설
3. 임업및산촌진흥촉진에관한법률시행령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임산물소득원의 지원대상품목을 생산․가공하거나 유통하기 위한 시설로서 당해 시설의 부지면적이 3천제곱미터미만인 시설
④법 제7조제2항제4호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이라 함은 과학기술기본법 제9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심의한 연구개발사업중 우주항공기술개발과 관련한 시설을 말한다.
⑤법 제7조제2항제5호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규모 이하”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의 구분에 의한 규모 이하를 말한다.
1. 증축의 경우 : 종전 규모(연면적을 기준으로 한다)의 100분의 130
2. 개축의 경우 : 종전 규모(연면적을 기준으로 한다)의 100분의 100
⑥법 제7조제2항제6호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시설을 말한다.
1. 전력․석유 또는 가스의 공급시설
2. 석유비축 및 저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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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정하는 석유비축 및 저장시설의 규모는 몇 제곱미터인 시설이지",
"대통령이 정하는 시설 제9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우주항공기술개발과 관련한 시설의 면적은 얼마 미만인 시설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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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녹색성장 이행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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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차 녹색성장 이행점검회의 개최
< ‘그린카’ 이행상황 점검 결과 >
□ 그린카 초기시장․보급기반 확충, 핵심부품 기술개발, 그린카 친화환경 조성 3대분야 13개과제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ㅇ 그린카 핵심기술개발, 그린카 친화환경 조성 등은 정상추진
ㅇ 다만, 그린카 초기시장․보급기반 확충은 높은가격과 수요처 발굴 애로로 전기차 보급에 한계가 있고, 보급과 충전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가 미흡하여 보완 필요
□ 이행점검 결과 전기차 산업육성과 글로벌 시장선점을 위해 다음 사항을 개선하기로 결정
① 2012년 1월부터 전기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최대 200만원), 취득세(7%) 면제, 공채매입 면제(최대 200만원) 등 세제 지원방안을 적용
* 감면 효과 : 개별소비세 최대 200만원 감면, 교육세 최대 60만원 감면, 취득세(차량가격의 7%) 면제, 공채매입 최대 200만원 면제(20% 공채할인 감안시 40만원 지원 효과)
② 지경부, 환경부 공동으로 금년 10월까지 공공부문 충전기 보급과 민간 충전사업소 설치방안을 종합한 충전인프라 구축 종합계획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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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무슨 차에 대한 충전기를 보급하기 위해 전기차 시장에 40만원을 지원해",
"2012년 1월부터 무슨 차의 개별소비세가 최대 60만원까지 감면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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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시 미처리 생활하수,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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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시 미처리 생활하수,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강우 시 미처리 생활하수의 관리 강화 등 그간 ‘하수도법’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하수도법’ 개정안이 3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했던 강우 시 하수가 넘치는 월류수 관리를 강화하고, 유역물관리종합계획 및 유역하수도 정비계획 등이 체계적으로 연계·통합되도록 제도화하기 위함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많은 비가 내릴 때 하수처리장 용량을 초과하여 유입되는 하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 우리나라 하수도보급률은 93.6%(2017년 기준)로 선진국 수준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하수처리장의 용량을 초과하여 유입된 하수가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고 월류되어 하천 수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대청호 소옥천으로 방류하는 옥천하수처리장의 경우, 맑은 날 때(청천 시)총인 배출량(0.19톤/연)보다 비가 많이 내릴 때(강우 시) 미처리 하수의 총인 배출량(0.38톤/연, 36일)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
○ 이에 따라 각 지자체장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강우시 미처리 하수의 관리‘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검토토록 하고, 처리되지 않고 월류되는 미처리 하수에 대해 관측(모니터링)의무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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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하수처리장의 경우, 비가 많이 내릴 때 무엇의 총인 배출량이 0.19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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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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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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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2020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추진계획
Ⅰ. 추진 배경
2 Post-2020 장기 감축목표 설정의 의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제38조는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서 국가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도록 규정
○ 비의무감축국으로서 2020년 중기 감축목표를 설정(‘09.11, 자발적)하여 이행 중이나, 2020년 이후의 감축목표는 미설정
□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동참
○ 선진․개도국을 포함한 모든 당사국들이 참여하는 Post-2020 신 기후체제 수립에 동참 필요
- ‘20년 감축목표 설정, 배출권거래제 도입, GCF 유치 및 초기재원 공여 등 그간 발휘해 온 기후변화 리더십 지속 유지
○ 특히, 수출 주도형 경제구조를 가지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다자간 협상체제에 적극 참여 필요
⇨ 新기후체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국제 협상력 강화와 국제적 위상 동시 도모
□ 국내적으로 저탄소 경제․사회구조로 이행하기 위한 장기 비전과 정책방향 제시
○ 화석연료 위주의 에너지 다소비 경제구조에서 저탄소 경제체제로의 이행을 촉진할 수 있는 장기 비전 마련
*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확실한 이정표가 있어야 저탄소 발전설비․신규 감축수단 등에 대한 안정적 투자 및 추진 가능
○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저탄소기술 글로벌시장 선점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
○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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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38조는 무엇을 구현하기 위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규정하니",
"무엇의 구현을 위해 화석연료 위주의 에너지 다소비 경제구조를 설정하도록 규정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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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성가족재단, “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시스템 재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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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자립준비 지원 실태조사 연구
연구요약
3. 조사결과 요약
나. 조사결과 요약
6) 고용 및 경제
◦ 현재 취업상태인 130명을 대상으로 현재의 직업이 무엇인지 질문함. 관리직 종사자, 전문가, 사무종사자, 서비스종사자, 판매종사자, 농립어업 종사자, 기능원, 장치/기계조작, 단순 노무를 제외한 ‘ 그 외 ’라고 응답한 경우가 전체의 48.5%를 차지함. 현재의 고용상태는 정규직인 경우 44.9% 비정규직인 경우가 55.1%로 구분됨. 현재 직업을 통해 받고 있는 평균 월급은 157만원이었으며. 현재 직업에서 얻는 월급이 아닌 최근 1년간의 월평균 소득은 전체 응답자 343명의 평균인 99만원으로 나타남. 최근 1년간의 월평균 생활비는 67만원이었으며 현재 부채가 있는지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6.2%인 124명이 부채가 있다고 나타났고 평균 부채 액수는 718만원이었음. 부채 발생은‘생활비마련’이 71%, ‘주거마련’이 26.6%, ‘직업대출 사기’ 20.2%, ‘학자금 마련’ 16.1%의 순으로 그 이유(중복응답 가능)를 확인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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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중에서 서비스 종사자는 몇 명이니",
"기능원 직업을 가진 퇴소 청소년은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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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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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현장 목소리 최대한 반영, 이젠 적법화 추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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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합동지침서
Ⅱ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제도개선
제2절 동일사안에 대해 지자체 공통 적용
10 가축분뇨처리시설 건축면적에서 제외(국토교통부)
□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부칙 제9조의 규정에 따라 ’13.2.20. 이전에 설치한 배출시설의 처리시설에 한하여 건축법시행령 제119조에 의해 건축면적 산입이 제외됨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면적 등의 산정방법) ① 법 제84조에 따라 건축물의 면적· 높이 및 층수 등은 다음 각 호의 방법에 따라 산정한다.
2. 건축면적: 건축물의 외벽(외벽이 없는 경우에는 외곽 부분의 기둥을 말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각 목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산정한다.
다. 다음의 경우에는 건축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9)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소독설비를 갖추기 위하여 같은 호에 따른 가축사육시설(2015년 4월 27일 전에 건축되거나 설치된 가축사육시설로 한정한다)에서 설치하는 시설
11)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1항에 따른 처리시설(법률 제12516호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부칙 제9조에 해당하는 배출시설의 처리시설로 한정한다)
가축분뇨법 부칙 제9조(허가 또는 신고 위반 배출시설에 대한 폐쇄명령 등에 관한특례) ① 배출시설이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설치가 금지된 장소에 위치하지 아니한 경우로서 2013년 2월 20일 이전에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한 배출시설 또는 변경허가나 변경신고 없이 변경한 배출시설의 설치자는 다음 각 호의 기간 내에 제11조의 개정규정에 따라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거나 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여야 한다.
1.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소규모 배출시설과 한센인 정착촌 내의 배출시설: 4년
2. 제1호 외의 배출시설: 3년
② 제1항의 배출시설에 대해서는 제18조의 개정규정 중 허가 또는 신고 없이 설치한 것을 이유로 하는 폐쇄명령에 관한 규정과 변경허가 또는 변경신고 없이 변경한 것을 이유로 하는 사용중지명령에 관한 규정을 이 법 시행일부터 제1항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기간 동안 각각 적용하지 아니한다.
③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1조제2항ㆍ제3항의 개정규정에 따른 변경신고 대상시설 중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규모 미만의 시설과 기한 동안 사용중지명령을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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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부처에 한센인들을 위한 정착 시설이 갖춰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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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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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동안 강원도에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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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동안 강원도에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 비상저감조치 시행 당일에는 공공기관의 정‧부 담당자가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비상저감조치 이행을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강원도, 강원 교육청, 원주지방환경청, 개최 도시 시‧군청과 교육지원청에서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체적인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 강원도는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10일 이내에 참여기관의 자체 점검 결과를 취합하고, 이를 토대로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일 이내에 평가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 환경부와 강원도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앞서 올해 12월 5일까지 차량 2부제 참여 기관의 연락망 구축과 사업장·공사장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했다.
○ 또한,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점검할 예정이다.
□ 강원도 지역은 수도권에 비해 발령가능성은 낮으나*, 평창올림픽 기간동안 중국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유입할 가능성이 있어, 환경부와 강원도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한 비상저감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 수도권은 연간 5∼6회, 강원도는 연간 4회 정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요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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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며칠 이내에 참여기관의 차체 점검 결과를 취합하니",
"보건환경연구원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며칠 이내에 평가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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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누룩 유래 막걸리 제조 특허균주 기술이전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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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누룩 유래 막걸리 제조 특허균주 기술이전 협약식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은 전통누룩 유래 막걸리 제조 특허균주 기술이전 협약을 국민막걸리협동조합(이사장 강환구)와 경기도 성남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15일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막걸리협동조합은 전통누룩으로 제조된 막걸리를 22일 시판할 예정이다.
○ 국민막걸리협동조합은 4곳(경기2, 경남, 전남)의 중소 양조업체들이 결성한 조합이다.
○ 현재 막걸리에 사용되고 있는 종균은 과거 일본에서 도입된 백국균(아스퍼길러스 루츄엔시스, Aspergillus luchuensis)이며 일본산 백국균 대체를 통한 전통막걸리 개발 등 정체성 부활에 대한요구가 많았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전통누룩에서 분리한 양조특성이 우수한 3균주 중 막걸리 제조에 최적인 특허균주 1종(아스퍼길러스 오리재, A.oryzae BP2-1)을 기술이전 대상으로 선정했다.
○ 기술이전 대상 특허균주(출원번호: 10-2015-0088623, 2015.6.22)는 2014년 강원도 동해시에서 수집된 전통누룩에서 분리된 것이다.
□ 한편, 국민막걸리협동조합은 한국식품연구원과 이번 기술이전 균주와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선발된 발효효모에 대한 기술이전협약식을 같은 날인 15일에 추진한다.
□ ***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순수 국내 종균을 활용한 전통막걸리 개발은 일본산 종균 대체를 통한 국가생물주권 확립, 지역중소업체 일자리 창출 및 부처간 협업연구 등을 통한 국가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분석과 과장은 “이번 전통막걸리제조 특허균주 외에도 다양한 미생물 자원을 개발하여 지방분해 및 미백에 효과가 있는 화장품, 식품, 약학, 의학 등 융복합 연구에계속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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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품연구원은 어느 조합과 전통누룩 유래 막걸리 제조 특허균주 기술이전 협약을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체결하는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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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현장 목소리 최대한 반영, 이젠 적법화 추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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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합동지침서
Ⅱ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제도개선
제2절 동일사안에 대해 지자체 공통 적용
11 적법화 기간동안 퇴비사에 대해 건축면적 적용 제외(국토교통부)
□ 퇴비사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부칙 제9조의 규정에 따라 ’13.2.20. 이전에 설치한 배출시설의 처리시설에 해당할 경우 건축법 시행령
12 개발제한구역 내 축사와 퇴비사 각각 허가받아 설치 가능(국토교통부)
□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일정규모 이내에서 축사(수도권 500㎡, 일반지역 1,000㎡), 퇴비사(300㎡) 설치가 가능
○ 축사와 퇴비사는 허가받아 허용하는 면적의 범위내에서 설치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에 공문 조치
13 농수로(구거) 위에 위치한 축사 적법화(농림축산식품부)
□ 무허가 축사가 미사용 농수로(폐구거)에 위치하는 경우 용도폐지, 대체 농수로 기부채납 방식 등을 활용하여 소유권 이전 후 적법화 가능
○ 농식품부 소관 구거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사에 공문 조치
□ 다른 국공유지(폐도로․폐하천 등)인 경우, 개별적 검토를 통해 가능한 범위내 에서 용도폐지 등을 통해 적법화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에 공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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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도로의 경우 개별적 검토를 통해 축사 설치 가능한 범위의 면적을 국토부는 어디에 공문 조치하지",
"무허가 축사가 폐하천에 위치하는 경우 국토부는 어느 기관에 축사가 적법화 가능하다는 공문 조치를 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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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시 미처리 생활하수,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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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시 미처리 생활하수,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질의 응답
1. 강우 시 미처리 하수가 발생하는 사유?
□ 오수와 빗물이 함께 유입되는 합류식 하수관로는
○ 강우시 빗물과 함께 유입되는 오염물질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며 하수처리장 용량을 초과하는 유입량은 미처리된 상태로 방류
- 분류식 관로의 경우에는 일부 오접 등에 의하여 빗물 유입 가능
※ 하수관로는 합류식(오수와 빗물이 하나의 관으로)과 분류식(오수와 빗물이 분리되어 이송)으로 구분되어 설치
2. 강우 시 미처리 하수가 하천에 미치는 영향은?
□ 서울시 하수처리장에 대한 연구 결과 합류식 관로 지역에서 강우 시 월류되는 오염물질 농도(BOD)가 평상시 보다 고농도로 유입·배출
- 평상시 하수는 적정처리(BOD 기준 97.9%제거)되나, 강우시 월류되는 미처리 하수는 적정 처리되지 않아 실제 오염영향이 큼
* 연평균 31.8회 강우, 오염물질 유입 농도는 평상시 141~171㎎/L(BOD 5~10㎎/L로 처리·방류), 강우시 224~732㎎/L(미처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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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 하수관로의 하수처리 용량을 초과하여 오수가 배출되면 평상시 보다 영향이 커지는 것은 무엇이니",
"강우 시 생활하수가 빗물과 함께 방류되어 고농도로 유입되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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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환경부, LG이노텍과 ‘행복의 빛 ’나눔 활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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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LG이노텍과‘행복의 빛’나눔 활동 협약 체결
□ LED 조명 제품은 초기 투자비용은 높지만 일반 백열전구에 비해 수명이 길고 유지비가 적으며, 무엇보다 전력소모량이 적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 외에도 색감도 자연적이어서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LED 조명은 기존 백열 전구 대비 최대 9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으며, 제품 수명은 최소 2만 시간으로 백열 전구 대비 평균 25배가 긴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하여 3년간 약 1,200가구(400가구/년)에 9,600개의 LED 조명을 교체했을 경우 연간 833톤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으며, 이는 30년생 신갈나무 8만 3천 그루를 심은 효과와 동일한 것이다.
※ 30년생 신갈나무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10kgCO2/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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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제품의 수명이 LED 조명 대비 최소 2만 시간이더 긴 것으로 나타났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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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미세먼지, 분광학적 측정기법으로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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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미세먼지, 분광학적 측정기법으로 감시한다
□ 현재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측정장비를 갖고 높은 굴뚝까지 올라가, 장비를 설치하고 약 2시간 동안 시료를 채취하는 등 많은 시간과 인력 투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 또한, 그간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단속에 이용하여 왔지만 드론 등 측정장비가 위치한 지점에서의 농도만 측정할 수 있고, 사업장 굴뚝의 미세먼지 생성물질 농도는 측정할 수 없어 행정 처분을 위한 증빙자료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 그러나 이번 분광학적 측정기법을 활용하게 되면 원격에서도 자외선(UV)나 적외선(IR)을 쬐어서(조사) 특정파장에서 흡수되는 물질의 흡광량을 측정함으로써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농도를 산출할 수 있다.
※ 분광학적 측정기법은 스웨덴 등 주요 선진국에서 사업장 배출가스 측정을 위해 도입·활용하고 있는 기술로서 신뢰도가 매우 높은 기법으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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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은 약 2시간 동안 채취한 시료에 어떤 기법을 활용해 오염물질 농도를 산출하지",
"스웨덴이 드론을 이용해 특정파장에서 흡수되는 물질의 흡광량을 측정하기 위해 도입한 기술이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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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설정 연구용역사업 결과에 관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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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설정 연구용역사업 결과에 관한 공청회 개최
□ 국립환경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실내환경학회에서는 공동주관으로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설정연구 용역사업에 결과에 관한 공청회」를 9월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웰빙 생활양식의 확산과 더불어 “새집증후군” 등 실내공기 오염과 그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어 환경부에서는 적정한 실내공기질을 보장하기 위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을 제정(‘05.5.31공포, ’06.1.1시행)하여 정책적, 제도적 틀을 갖추고 본격 대응해 나아가고 있고
○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작년 6월부터 4종 200개의 건축자재에 대하여 오염물질 방출시험을 하여 그중 오염물질 기준치 이상 방출하는 14개 제품에 대하여 다중이용시설에 사용을 제한하도록 고시하였으며, 올해에는 4종 400개 건축자재에 대해 오염물질방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 한편 동법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알맞게 유지하고 관리함으로써 그 시설을 이용하는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할 목적으로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권고 기준을 환경부령으로 정하여 건축주, 건축사 등에게 실내공기질의 적정한 확보와 유지관리를 위한 판단기준으로 삼도록 하고 있다.
○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설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사업을 2004년 6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는데, 이번에 그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05. 5. 11 서울, 5. 13 부산에서 권고기준범위(권고기준의 고려될 수 있는 오염도치 범위)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음.
□ 이번 공청회에는 신축 공동주택(800세대) 실내공기질 2차 실태조사(’05. 3~9)결과 및 권고기준(안) 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의로 진행하며, 실내환경전문가, 건설업체 및 건축자재 생산업체, 시민단체 등 200~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앞으로 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권고기준(안)을 환경부에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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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2006년 1월 1일에 적정한 실내공기질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법을 제정했지",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보장을 위해 권고기준범위에 대한 공청회에서 어떤 법을 제정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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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미세먼지, 분광학적 측정기법으로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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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미세먼지, 분광학적 측정기법으로 감시한다
분광학적 측정방법 조사 계획
□ 목적
○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의 농도를 분광학적 측정한 데이타와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측정값을 비교하여 분광학적 측정방법의 신뢰도 검증을 통해 대기오염공정 시험기준(안) 마련 추진
□ 공동조사 개요
○ 일시 및 조사지역
- (1차조사) ’19.3.8~22, 경기 시화·반월공단 중심 소규모 산단
- (2차조사) ’19.5.27~6.7 경기 시화·반월공단 중심 소규모 산단, ‘19.6.3 ~ 6.21 충남 대산지역 원유정제사업장
○ (참여기관) 국립환경과학원, 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스웨덴 플럭스센스(Fluxsense)社 등
□ 후속조치
○ 분광학적 측정방법 관련 대기오염공정시험 기준 개정(안) 마련(국립환경과학원 고시, ~’19.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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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대산지역 원유정제 사업장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이 1차조사에 사용한 측정 방법은 뭐야",
"스웨덴 플럭스센스사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의 농도를 측정할 때 어떤 방법으로 진행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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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구역내 200만그루 나무심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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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구역내 200만그루 나무심기 본격 추진
□ 환경부는 4대강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하여 '99년부터 지정․관리하고있는 수변구역내 1,000만평 규모의 토지에 2010년까지 200만 그루의 나무심기(수변녹지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o 동 사업은 수계별로 추진하되, 4대강 유역환경청이 주관하여 지방 산림행정관서,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주민등의 참여하에 이루어지며
o 1단계로 금년부터 2007년까지 100만그루(500만평, 220억원), 2단계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100만그루(500만평, 280억원)의 나무를 심되, 먼저 수질개선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하천으로 부터 가까운 거리의 나대지, 축사․건물 철거지역, 전․답 등에 우선 추진된다.
□ 이번 「200만그루 나무심기 계획」은 금년도 식목일 행사를 겸한 기념식을 시작으로 4대강 유역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o 한강 : 2005.4.4(월), 경 기 도 여주군, 6천주 식수
o 낙동강 : 2005.4.1(금), 경상남도 산청군, 4천주 식수
o 금강 : 2005.4.4(월). 충청남도 공주군, 5천주 식수
o 영산강 : 2005.4.1(금), 전라남도 화순군, 3천주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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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4월 1일에 한강의 수변 구역 몇 평에 나무 6천주를 식수했지",
"충청남도 공주군에 있는 금강 수변 구역 몇 평에 2005년 4월 1일 나무 5천 그루를 식수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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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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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2020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추진계획
Ⅳ. 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시나리오(안)
2 온실가스 배출전망(BAU)
⑴ 에너지 수요전망
□ 에너지원별 전망
○ (최종에너지) 전력수요 증가가 에너지수요 증가를 주도
- (석탄, 석유) 경제성장에 따라 가정, 상업 등의 부문에서 석탄, 석유의 사용비중이 점진적으로 감소
- (도시가스, 열에너지) 사용이 용이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고급에너지원인 도시가스, 열 등 네트워크 에너지의 비중 증가
- (전력) 전기다소비업종인 조립금속(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및 서비스업의 성장세 지속으로 연평균 2.8% 증가
* 총전력 중 조립금속업 비중(%): (’13년) 20.1 → (’20년) 23.4 → (’30년) 27.3
* 산업용전력 중 조립금속업 비중(%): (’13년) 37.5 → (’20년) 43.7 → (’30년) 51.1
* 총전력 중 상업용 비중(%): (’13년) 26.6 → (’20년) 29.0 → (’30년) 30.6
- (신재생) 최종에너지로서 신재생 수요는 연평균 1%
○ (1차 에너지) 타 에너지원에 비해 신재생 수요가 빠르게 증가
- (석탄) 전망기간(’13~’30년) 중 연평균 1.9% 증가
* ’14~’21년 기간 중 총 25기(19,520MW)의 유연탄 발전설비 증설
* ’13~’30년 연평균 증가율: (발전용 유연탄) 2.6%
- (석유) 수송용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원료․연료용 수요는 증가세 감소
- (LNG) 발전용* 및 도시가스용 수요증가로 ’20년 이후 수요가 타에너지원 대비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
* 대규모 기저발전설비(유연탄・원자력) 증설이 예정된 ’19년까지는 감소하나, 이후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
- (신재생) RPS 제도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 증가세를 보일 전망
*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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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이 용이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어떤 에너지가 조립금속업에서 사용비중이 증가하니",
"RPS 제도의 영향과 수송용 수요의 증가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세를 보일 전망인 에너지는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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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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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2020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추진계획
Ⅳ. 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시나리오(안)
2 온실가스 배출전망(BAU)
⑵ 온실가스 배출전망 (BAU)
□ 온실가스 배출전망
○ 2030년 배출전망은 850.6백만톤으로 전망기간 중 연평균 1.33% 증가
- (에너지부문) ‘30년 738.9백만 톤으로 총 배출의 86.9%를 차지하고, 전망기간에 연평균 1.32% 증가하며 ’20년 이후 증가율은 약간 감소
- (비에너지부문) 비에너지 배출량은 ‘30년 111.7백만 톤으로 전망기간에 연평균 1.31% 증가하며 ’20년 이후 증가율은 약간 감소
○ 2020년 배출전망은 782.5백만톤으로 ‘09 BAU보다 소폭(0.8%) 상승
□ 주요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전망 결과
○ (전환부문) ’13∼’2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다소 빠르게 증가하다가 ’21년 이후 증가세가 약화되어 전 기간 2.1%의 증가세
* 산업구조 전망 상 전력수요가 많은 조립금속 업종의 빠른 성장세가 반영되어 전환부문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
○ (산업부문) 에너지 다소비업종(석유화학․1차철강․비금속광물)의 성장세 안정화로 인해 연평균 0.7%로 완만하게 증가
○ (수송부문) 점진적으로 증가세 감소
○ (가정․상업) 경제성장세 안정화, 인구정체 등으로 배출량이 소폭 감소
○ (산업공정)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등 주요 산업공정 배출부문의 성장으로 배출량이 증가
○ (기타 비에너지) 폐기물 부문 배출량은 완만하게 증가하는 한편, 농업 부문 배출량은 완만하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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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부분 2013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11.7백만 톤으로 연평균 몇 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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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현장 목소리 최대한 반영, 이젠 적법화 추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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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합동지침서
Ⅱ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제도개선
제3절 관련법령 허용범위 내 지자체 권고
20 대지경계선 축사와의 이격거리 완화(국토교통부)
□ 건축법 제58조 및 동법 시행령 제80조의2에 따라 대지경계선으로부터 건축물까지 띄워야하는 거리는 0.5m~6m까지 건축조례로 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에 공문 조치
제4절 관계부처 유권해석을 통한 탄력적 운영
21 운영중인 축사 부지의 추인허가 가능(국토교통부)
□ 허가받지 않은 개발행위 시 원상회복이 원칙이나 개발행위의 내용, 인근 토지이용에 미치는 영향, 안전, 환경 민원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원상회복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적법화 추인이 가능함
22 축사 진입로 추인허가 가능(국토교통부)
□ 허가받지 않은 개발행위 시 원상회복이 원칙이나 개발행위의 내용, 인근 토지이용에 미치는 영향, 안전, 환경 민원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원상회복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적법화 추인이 가능함
23 공공부지 매각 절차 간소화(기획재정부)
□ 국공유지 용도 폐지 후, 해당부지에 대한 매각 절차 필요
○ 매각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한국자산공사에 매각 소요시간 단축 협조 요청 공문 조치
24 행정구역 승격(면 → 동·읍) 시 현행도로 인접 적용
□ 무허가 축사 적법화의 경우 현행 건축법 기준에 적합하여야 하며, 현행 건축법 제44조에 따라 건축물의 출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적용 제외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에 공문 조치
25 필지 내 2개의 무허가 축사 중 가능 축사만 적법화 허용(국토교통부)
□ 같은 지번에 무허가 축사 2동중 하나의 축사가 적법화가 가능할 경우, 가능 축사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적합하고, 건축법령 상 기준 (건폐율, 용적율, 대지안의 공지 등)에 적합할 경우 토지분할을 통한 적법화 가능
26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 이후에 증축한 축사 적법화 인정(환경부)
□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 이전 인·허가를 완료 했으나,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증축한 시설은 원칙적으로 적법화 대상에서 제외
○ 다만, 지자체가 조례로 특례를 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조례로 정한 범위내에서 증축된 시설에 대해 사례별로 적법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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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환경 민원발생 여부와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 여부를 고려하는 곳이 어딜까",
"허가받지 않은 개발행위에 대해 한국자산공사에 협조 요청을 하는 곳이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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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항구국 조치 협정 최종 문안 도출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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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항구국 조치 협정 최종 문안 도출에 실패- 차기 회의에서 문안 합의 재시도 예정 -
□ 금번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책임있는 조업국으로서 IUU를 근절하기 위한 동 협정(안)의 취지에는 적극 찬성하나, 동 협정 발효시 아국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지나친 규제보다는 실질적인 이행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적극 대응하였다.
○ 특히, 협정(안)의 적용대상이 IUU와 연관성이 적은 컨테이너선 등까지 포괄적으로 확대되는 것에 대해서 일본, 중국 등과 협력하여 적극 반대하였다.
○ 그 외에 동 협정을 기존의 국제해사기구(IMO)상의 규정과 일관되게 해석하고 적용할 것과 부당한 지연시 선주에 대한 보상의 필요성, IUU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검색할 것 등을 주장하였다.
□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는 합의 도출을 위해 다시 한번 기술자문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이를 위한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개최여부 및 시기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캐나다 등 자원보호국 중심으로 올 11월에 개최되는 FAO 총회에 동 협정 최종안을 상정하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이 경주될 전망이어서, 국내에서는 이번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회의개최에 대비한 동 협정의 적용대상과 규제조치 이행에 관한 관련 부처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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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중국 등 나라들은 항구국 조치 협정 최종안을 어디에 상정할 계획이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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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최봉홍 의원, 저탄소차 보급 정책 성과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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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최봉홍 의원, 저탄소차 보급 정책 성과 보고회 개최
□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 2월 14일 언론계, 시민단체, 학계 등의 전문가 27명이 공동으로 참여해 발족한 '저탄소차 보급촉진 자문단'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저탄소차 보급 촉진 정책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 '저탄소차 보급촉진 자문단'은 발족 후 저탄소차 협력금제도 설계를 위한 각종 공청회, 간담회, 토론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문과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중대형차 중심의 비효율적인 자동차 소비문화를 저탄소형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이외에도 환경부는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와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에 필요한 2013년도 예산 1,515억 원과 18억 원을 정부안으로 확보했으며 국회에서 심사 중이다.
□ 환경부 관계자는 “저탄소차 보급촉진 자문단과 오늘 행사에 참석한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저탄소차 전문가가 함께해준다면 우리나라의 자동차 소비문화를 저탄소형으로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를 더욱 발전시키며 친환경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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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차 보급촉진 자문단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저탄소형으로 개선한다고 했어",
"환경부는 중대형차 중심의 효율적인 무엇을 저탄소형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 조성코자 노력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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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현장 목소리 최대한 반영, 이젠 적법화 추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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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합동지침서
Ⅱ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제도개선
제5절 법적 테두리내에서 선별적 적법화 허가
33 하천구역 지정 이전 축사에 대한 적법화 여부(국토교통부)
□ 개별 축사별로 하천 환경에 미치는 영향, 하천개발계획 등을 평가하여 일정 기간 이전기간 부여 가능
하천법 제33조(하천의 점용허가 등) ④ 하천관리청은 하천점용허가를 함에 있어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기 위한 경우에는 이를 허가하여서는 아니 된다.
3. 가축을 방목하거나 사육하는 행위
34 4대강 수변구역 이전 축사에 대한 적법화 여부(환경부)
□ 일정 조건을 갖춘 축사에 한해 수계법 제5조제2항의 규정에 다른 선별적 적법화허가 가능여부 검토 가능
○ ① 수변구역 지정 以前부터 존재할 것, ② 가축분뇨를 전량 공공처리시설에 위탁할 것, ③ 수질보전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될 것
35 개발제한구역 내 제한면적을 초과하는 부분만 철거(국토교통부)
□ 지자체가 현장 실사 결과, 실제 가축사육에 사용되는 경우에 한해 무허가 증축 면적 철거의 실익이 낮은 경우 건축법 등 관련 법령에 적합하면 원상복구 방법‧범위를 탄력적으로 적용
* (예시) 허용면적 1,000㎡인 일반지역에서 800㎡ 허가 받아 400㎡ 무허가 증축 시 : 초과면적 200㎡만 철거 후 적법화 추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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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변구역 지정 이전에 하천점용허가를 받았다면 얼마의 면적을 무허가 증축할 수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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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온라인광고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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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온라인광고대상 개최 -모바일 앱 사용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타겟마케팅 서비스 제공한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HD, 대상 수상-
ㅇ 최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계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 개선을 위해 ‘마음이음동화 캠페인(GS칼텍스)’을 제작한 ‘애드쿠아인터렉티브’가 수상했다.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브랜드임을 표현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이끌었고, 공익적인 요소도 가미되어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ㅇ 또한, 올해의 온라인광고인으로는 ▲초기 온라인광고 시장 개척에 기여한 ‘마더브레인’의 유제남 대표와, ▲부정클릭탐지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개발·공급한 ‘비즈스프링’의 이철승 대표가 선정됐다.
ㅇ 우수상(온라인광고협회장상)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의 MOVE를 넘어 당신의 LOVE로(현대자동차그룹)’, 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즈의 ‘환경부 정책과제 선정 국민참여 캠페인(환경부)’,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의 ‘나는 슈퍼히어로 파워맨이다(삼성카드)’가 수상했다.
ㅇ 퍼포먼스 부문은 오버맨의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세이브더칠드런)’, 에이뎀의 ‘독립서체 캠페인(GS칼텍스)’, 퍼틸레인의 ‘트라하 런칭캠페인(넥슨코리아)’이 차지했으며,
ㅇ 테크앤솔루션 부문은 태그바이컴퍼니가 개발한 ‘데이터 드리븐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플레이디가 개발한 ‘데이터 통합 분석 및 시각화 솔루션 Tube’, 크로스미디어가 개발한 ‘퍼포먼스 제고형 동영상광고 플랫폼 퍼플’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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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하런칭캠페인을 제작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사람은 누구야",
"환경부 정책과제 선정 국민참여 캠페인으로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사람은 누구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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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 재활용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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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 재활용 활성화 추진 - 폐목재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부합동 대책 추진 -
폐목재 재활용 활성화 대책
Ⅳ. 개선 대책
원료 수거체계 강화
□ 임목부산물 수거사업 확대
○ 매년 재원 증액을 통한 수집물량 확대
- 숲가꾸기 면적을 확대(2007: 30천ha → 2008: 42천ha)하고, 지자체에 목재수집장비, 목재파쇄기 등 기계화 지원
※ 2008년 : 수집장비 160대(12억원), 목재파쇄기 18대(9억원), 기타장비 18억원 지원
○ 사회적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 저소득층, 청년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확대(2007: 400명 → 2008: 500명)
☞ 임목부산물 수집사업 확대(산림청, 2008~2012, 1,427억원)
□ 소규모, 간헐적, 분산적으로 발생하는 폐목재 수집체계 구축
○ 대규모 건설현장 폐목재, 규모가 있는 임목부산물은 배출자책임을 강화하여 발생원에서 수요처(재활용사업자)로 이송
○ 수거·운반비 과다, 경제성이 낮은 생활폐목재의 수거·파쇄·선별할 수 있는 자치단체 재활용기반시설 구축(전국 40개소) 지원
※ 이물질이 묻은 폐목재를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 선행 필요
☞ 생활폐목재 재활용기반시설 단계적 확충 지원(환경부, 2009~2012, 36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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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임목부산물 수거사업에 들인 비용은 얼마니",
"2007년 지자체에 목재수집장비, 목재파쇄기 등을 지원하는데 얼마의 비용을 사용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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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가환경경영대상 정부포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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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지식경제부 공동주최 > “2009 국가환경경영대상 정부포상식 개최” - 기업부문 종합대상에 삼성물산(주), 제품상은 LG전자(주) ‘DIOS 냉장고’-
「2009 국가환경경영대상」정부포상식 개요
□ 포상 목적
◦ 환경경영 모범기업 발굴과 포상을 통한 산업계의 환경경영 분위기 확산
◦ 우수 환경경영기업 및 유공자의 공적을 치하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환경경영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제고
□ 행사 개요
◦ 주최 : 환경부․지식경제부
◦ 일시 : 2009. 6. 30(화) 14:00~16:00(시상식 15:00~)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 참석주빈 : 환경부 이병욱 차관,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 매경신문 장대환 회장
◦ 참석인원 : 400여명
- 포상기업 관계자와 포상 유공자 및 가족
- 정부, 유관기관, 산업체 및 학계 관계자 등
◦ 행사내용
- 式前행사(14:00~15:00) : 환경경영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물 시청
- 시상식(15:00~16:00) : 훈․포장․표창 및 상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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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국가환경경영대상 제품상을 시상하는 사람은 누구야",
"2009 국가환경경영대상 행사에서 환경경영 우수사례 발표는 누가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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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수원개발 연구를 위해 산·학·연 및 지자체가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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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수원개발 연구를 위해 산․학․연 및 지자체가 함께 노력
□ 선진국은 하수처리수 재이용과 해수담수화 사업 등 대체수원개발산업을 급속히 육성 중
○ 미국 : 세계 최대․최고의 기술과 경험을 가진 ‘Water Factory 21’프로젝트(하수처리수 재이용)
○ 싱가포르 : ‘New- Water' 프로젝트(하수처리수 재이용)를 비롯한 해수담수화, 빗물이용 등 물산업 Cluster 조성
○ 반면, 우리나라는 고부가가치 기술의 상용화나 전문 운영경험 등에서 부족한 실정
□ 환경부 관계자는 대체수원개발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거침으로서 “가뭄 극복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물산업을 창출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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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무엇의 정보로서 미국의 물산업 Cluster 조성한 것을 공유하여 물산업 창출에 기여하고자 했니",
"환경부는 무엇을 창출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Water Factory 21 프로젝트를 대안으로 제시하였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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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해조류 ‘뜸부기’ 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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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해조류‘뜸부기’이식 성공 ◇ 바닷가 지역 제사상에 올릴 정도로 흔했으나 1990년 중반 이전에 급격히 사라진 가운데 처음으로 이식 성공
□ 공단이 뜸부기 이식실험에 사용한 로프고정과 암반고정은 지금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방법이다.
○ 로프고정은 지름 10mm의 지지 로프를 길게 잡아매고 3mm의 보조로프에 뜸부기를 끼워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 암반고정은 뜸부기 개체를 수중시멘트를 이용해서 암반에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 한편, 뜸부기는 우리나라 남해안 지역에서는 제사상 음식으로 오를 정도로 흔했으나 지금은 진도군 조도면 지역에서만 높은 가격에 소규모로 거래되고 있다.
○ 공단이 진행한 이번 이식실험은 과거 뜸부기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해조류에 대한 학계 전문가 자문과 뜸부기 생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들어 수행했다.
○ 최종관 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 소장은 “이번에 성공한 뜸부기 복원방법에 대해서 특허를 출원했다”며 “향후 특허가 인정되면 기존 남·서해안 서식지를 중심으로 관련 단체에 기술을 이전해 해양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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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지역 주민은 무엇을 이용해서 뜸부기를 잡았어",
"1990년에 뜸부기가 급격히 사라진 것은 무엇 때문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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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어린이용품 유통 위해 기업과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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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어린이용품 유통 위해 기업과 손 잡는다”
□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국내 유통기업과 함께 안전한 어린이용품을 유통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한다.
□ 이번 업무 협약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GS 홈쇼핑, NS 홈쇼핑, 쁘띠엘린이 참여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린이용품 유통기업은 ①시험성적서 확인 등을 통해 유해한 어린이용품 유통의 사전 차단 ②기준초과 어린이용품 및 사용제한 환경 유해인자 표시 미 준수 제품의 판매 중지 ③안전한 어린이용품 판매를 위한 관계자 교육 ④안전한 어린이용품 구매를 위한 안내 책자 배포 지원 등에 대해 환경부와 협력한다.
○ 환경부는 ①어린이용품 관련 정책 및 제도 안내 ②유해물질 기준초과 어린이용품 및 사용제한 환경유해인자 표시 미 준수 제품의 정보 제공 ③수입·판매제품 및 자체기획 제작하는 어린이용품의 유해물질 분석 지원 등의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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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국내 유통기업과 함께 안전한 무엇의 유통을 위한 시험성적서 체계를 마련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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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곤충병 방제 기술, 민간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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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곤충병 방제 기술, 민간에 이전
질의응답
1. 곤충의 주요 활용 분야는?
ㅇ 곤충은 천적을 이용한 생물농약(무당벌레, 풀잠자리, 응애 등), 환경정화(쇠똥구리, 연두 금파리 등), 약용(누에, 꽃무지 등), 애완(나비류, 사슴벌레, 수서곤충 등), 환경지표 등으로 이용 될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미래 식량난에 대비한 식용으로서의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2. 본 연구의 의의는?
ㅇ 곤충 사육 시 발생하는 병원균은 진균, 세균, 바이러스 등 다양합니다. 따라서 병원균의 특성을 이용하여 곤충의 질병 감염을 방지하거나 해충 방제에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ㅇ 2014년 9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시적 식품원료로 등록된 이후 2016년 12월에 식품원료로 등록이 완료되어 식용 곤충의 사육환경, 사육용 사료, 병해 제어 등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ㅇ 식용 곤충은 사육 시 사용할 수 있는 화학농약이 제한적입니다. 사육 농가에서는 화학농약을 대신할 대체제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현장의 문제점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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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이 애완으로 이용된 것은 언제야",
"곤충 사육 농가에서 화학농약을 사용한 것은 언제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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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밀거래 사범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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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밀거래 사범 무더기 적발
□ 환경부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 밀거래 특별단속 기간인 2007년 11월 1일부터 2008년 2월 29일까지 검찰, 경찰, 지방자치단체, 밀렵감시단과 합동으로 전국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764명의 밀렵사범을 적발, 의법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위반 유형별로는 야간에 공기총 등을 이용한 총기밀렵이 전체 밀렵의 93.3%를 차지하였으며,
○ 지역별로는 야생동물의 서식밀도가 높고 밀렵이 용이하여 밀렵꾼들의 유입이 많은 충남과 전남 지역에서 310명(41%)이 적발되었다.
□ 밀렵은 멸종위기종인 말똥가리, 큰기러기, 가창오리를 포함하여 멧돼지, 고라니 등 다양한 종류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었으며,
○ 이들 밀렵된 야생동물은 일부 건강원·음식점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유통·판매되거나 개인이 먹은 경우도 있어 적발․고발조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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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관이 2008년 11월 1일부터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 밀거래 특별 단속을 실시했어",
"어떤 기관이 2007년 2월에 310명의 가창오리 밀렵꾼을 적발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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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위원회, 설악산 삭도 시범사업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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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위원회, 설악산 삭도 시범사업 심의 결과
설악산 삭도 시범사업 재신청 내역
□ 사업개요
○ (사업자) 양양군수
○ (노선) 오색리 466 ~ 관모능선, 4.527km (당초 4.677km)
* 공원자연보존지구 4.104km, 공원자연환경지구 0.357km 공원외 0.066km
○ (주요시설) 상·하부정류장, 중간지주 6개, 곤돌라 10인승×41대
○ (탑승객) 연간 489,145명, 시간당 최대 수송인원 977명
○ (사업기간 및 사업비) 2013년∼2015년(3년간), 411억원
○ (주요 변경사항)
- 상부정류장∼대청봉간 이격거리 조정 (230m→1,012m)
- 오색∼대청봉 구간 탐방예약제 시행 (당초 오색탐방로 폐쇄)
- 성수기 교통대책 수립(외부주차장 설치 등)
○ (신청일) 201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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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이 폐쇄한 탐방로는 몇 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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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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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이후 새로운 기후체제를 논의하는 제1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막
□ 우리나라는 ‘폭넓은 참여 및 차별화된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2020년 이후 새로운 기후체제 논의와 개도국 기후변화 재정지원 및 2020년 이전 온실가스 감축강화 논의의 균형적 진전을 촉구할 계획이다.
○ 특히, 녹색기후기금(GCF) 유치국으로서 GCF의 조속한 정상운영이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선진국이 GCF 등에 공공재원을 공여해야 함을 주장하는 한편, 선진-개도국 모두가 민간투자 확대 유도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 또한, GCF 사무국 출범식 일정(12월초)을 소개하고, 한국이 유치시 공약한 능력배양기금(4천만불, ’13~17) 제공 등을 통해 GCF가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 환경부 관계자는 “선진-개도국이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녹색기후기금(GCF) 유치국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에의 폭넓은 참여를 강조하는 등 중재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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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녹색기후기금 유치국으로서 개도국 기후변화 재정지원을 몇 년도에 할 계획이지",
"선진, 개도국이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녹색기후기금은 언제 설립되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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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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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고자료 (포상부문)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내용
34. 허일(許暱), 석탑산업훈장 / (주)SJ테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CD Bracket류, 기타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7,244만불 (전년대비 121% 증가)
▲ 담당자 : *** ( ☎ ************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3월부터 1987년 5월까지 현대건설(외자부/감사실)/현대전자(구매부) 에 재직했으며, 1987년 6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세진산업을 창업하였고, 소형 정밀 Die Casting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 10월 (주)SJ테크로 법인전환 및 2004년 휴대폰 부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음.
휴대폰 업계 세계 1위 삼성전자(주)와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인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Die Casting (마그네슘/알루미늄/아연) 기술로 자동차 및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26년 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몸담아왔음.
상기인이 취급하는 휴대폰 부품은 휴대폰 내장재인 LCD Bracket류를 비롯하여, 외장형 FRONT류, Home Key Deco류, Hinge Dummy류, Battery Locker류 등의 휴대폰부품은 주로 삼성전자(주), 인탑스(주), (주)삼광 등의 휴대폰 및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은 카오디오용 부품(Heat Sink), 미션변속기 부품, 후방카메라 부품, 엔진브라켓용 부품, 엔진유닛보호(Ecu Housing)등의 자동차 부품은 현대모비스(주), 유니크, Cooper Standard Automotive사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납품 및 수출을 하고 있음. 이밖에 중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출을 병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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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현대모비스의 수출 실적은 얼마야",
"삼성전자의 수출실적은 2004년 대비 얼마 증가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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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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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고자료 (포상부문)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내용
34. 허일(許暱), 석탑산업훈장 / (주)SJ테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CD Bracket류, 기타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7,244만불 (전년대비 121% 증가)
▲ 담당자 : *** ( ☎ ************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3월부터 1987년 5월까지 현대건설(외자부/감사실)/현대전자(구매부) 에 재직했으며, 1987년 6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세진산업을 창업하였고, 소형 정밀 Die Casting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 10월 (주)SJ테크로 법인전환 및 2004년 휴대폰 부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음.
휴대폰 업계 세계 1위 삼성전자(주)와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인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Die Casting (마그네슘/알루미늄/아연) 기술로 자동차 및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26년 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몸담아왔음.
상기인이 취급하는 휴대폰 부품은 휴대폰 내장재인 LCD Bracket류를 비롯하여, 외장형 FRONT류, Home Key Deco류, Hinge Dummy류, Battery Locker류 등의 휴대폰부품은 주로 삼성전자(주), 인탑스(주), (주)삼광 등의 휴대폰 및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은 카오디오용 부품(Heat Sink), 미션변속기 부품, 후방카메라 부품, 엔진브라켓용 부품, 엔진유닛보호(Ecu Housing)등의 자동차 부품은 현대모비스(주), 유니크, Cooper Standard Automotive사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납품 및 수출을 하고 있음. 이밖에 중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출을 병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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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의 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주식회사 삼광 대표는 누구지",
"인탑스 회사를 창업한 사람은 누구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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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특별대책지역 등 한강유역 방치쓰레기 집중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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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특별대책지역 등 한강유역 방치쓰레기 집중수거
한강유역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계획
□ 배경
◦ 한강수계 주요하천 본․지천 등에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어 주변 미관을 저해하고, 우기시에는 강우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가중
- 장마철 등 집중강우시 하류지역 댐별 저수면으로 배출되어 수거․처리에 많은 예산과 행정력 소모
◦ 이들 지역에 대한 쓰레기 수거․처리는 자치단체의 책무이기는 하나 예산 및 인력 부족 등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일정 구간에 한해 환경미화원을 배치하여 청소하고 있으나 하천주변 등 인력투입이 어려운 지역은 처리가 곤란
◦ 이에 따라 방치된 쓰레기에 대한 수거․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방안 마련 필요
□ 쓰레기 방치 실태
◦ 행락지 쓰레기
- 주말 및 휴일에 행락객이 많이 모이는 자연발생유원지에 대한 관리인력 부족으로 쓰레기 관리체계 미흡
⇒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자연적으로 형성된 소규모 유원지는 대규모 유원지에 비해 쓰레기 수집시설 미비, 미화행정력의 부족등 전반적인 수거․처리 등 관리체계가 미흡함
◦ 가정용 대형쓰레기
- 마을주변 인적이 드문 곳에 폐가전제품, 가구류, 생활용품 등 쓰레기봉투에 담기 어려운 대형쓰레기 방치량 증가
⇒ 지자체 조례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처리하여야 하나 지역 주민들의 이기심으로 무단투기 성행
⇒ 일반 생활쓰레기 처리 방법과 달라 재정적인 이유로 인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수거 미흡
◦ 농업용 쓰레기
- 농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된 폐비닐, 폐스티로폴, 농약병 등 농사관련 쓰레기 등의 농경지 방치
- 폐비닐의 경우 자원재생공사의 『수거보상비 인상 시범사업』에 따라 수거실적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나,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수거인력 부족으로 아직까지 수거실적 저조
․ 현행 수거체계는 농민스스로 수거하여 논두렁 등에 임시로 쌓아 놓으면 마을별 새마을 협의회․노인회 등에서 공동으로 수거하여 자원재생공사에 위탁처리
- 폐농기구는 고철로 수거되어 재활용되는 반면, 모판, 보온덮게, 차광막 등 기타 폐자재는 재활용이 불가하여 수거되지 않고 농경지에 방치
◦ 사업장 폐기물
- 폐고철, 폐타이어, 폐합성수지 등 사업활동 과정 중에 발생된 폐기물을 하천변 공터에 심야를 이용한 무단투기 성행
⇒ 수거․처리에 많은 인력 및 장비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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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의 하천주변에 누구를 배치해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니",
"한강유역의 일정 구간에 한해 누구를 배치해 수질오염이 가중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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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폰으로 전하는 군장병 응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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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폰으로 전하는 군장병 응원메세지
2010년 폐휴대폰 100만대 수거캠페인 성과
□ 추진배경
❍ 폐휴대폰의 수거․재활용 활성화
❍ 폐휴대폰 수거․재활용에 대한 국민인식도 제고 및 참여 확대
□ 캠페인 개요
❍ 기간 : '10.4.12~7.31(약 110일간)
❍ 수거채널 : 전국 지자체, 초·중·고교, 이통사대리점․대형마트, KTX, 중앙행정기관, 방문영업업체 및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 등
□ 캠페인 결과
❍ 수거량 : 106만대(목표대비 106% 초과달성)
- 지자체 486천대(45.7%), 제조․이통․유통 239천대(22.4%), 초·중·고 197천대(18.5%) 등
❍ 폐휴대폰의 처리
- 재사용 가능한 폐휴대폰(20% 내외)은 재사용하고 나머지는 재활용업체에 물질재활용 용도로 공개매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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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캠페인을 통해 초, 중, 고교에서 무엇이 239천 대 수거되었어",
"재활용업체에서는 106만 대가 수거된 무엇의 20퍼센트 내외를 물질재활용 용도로 공개매각을 실시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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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산업단지 입주업체에서 토양ㆍ지하수오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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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산업단지 입주업체에서 토양ᆞ지하수오염 확인
2013년도 산업단지 조치명령 이행실태 점검결과
Ⅰ 점검개요
점검목적
- 산업단지 조치명령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오염된 토양·지하수의 조기 정화를 유도하고, 산업단지 환경관리 문제점을 적극 발굴·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토양․지하수 환경보전을 도모
점검기간 : 2013. 7. 31 ~ 8. 13(14일간)
점검자 : 환경부, 해당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합동
점검대상
- ‘04~’11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결과 오염기준을 초과한 200개 업체 중 정화조치 미완료 40개 업체(‘12. 8월 기준)
- ’12년 산업단지 토양ᐧ지하수 환경조사 후 정화명령을 조치받은 22개 업체
Ⅱ 점검결과
조치명령 이행실태 점검결과
- 62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한 결과 30개 업체는 정화조치 완료하였으며 32개 업체는 정화조치 미완료
- 미완료 업체 중 15개 업체는 정화조치중에 있으며 17개 업체는 아직 미이행 중인 것으로 조사됨
정화조치 완료업체 점검결과
- 정화조치 완료업체 점검결과 반출처리 26개 업체, 부지내 정화 4개 업체로 조사됨
- 오염토양정화는 주로 반출처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정화조치중 업체 점검결과
- 정화조치중인 업체 점검결과 정화계획서 제출 6개 업체, 정화시설 운영중 4개 업체, 반출완료 5개 업체로 조사됨
- 오염토양정화는 주로 토양경작법이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남
미이행 업체 점검결과
- 미이행 17개 업체 검검결과, 15개 업체는 최근('13년) 정화명령을 받은 업체이며, 1개 업체는 정화주체관련 분쟁중이고, 1개 업체는 부도상태인 것으로 조사되었음
Ⅲ 점검평가
이행실태 점검효과 및 필요성
-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정화조치 명령이행에 소극적이었던 업체들에게 조치명령 조기이행의 독려가 이루어짐. 이는 ’13년 이행실태점검 결과 정화조치 이행율 증가로 나타남(정화조치 이행율 5.6% 증가)
- 41.1%(‘09년)→63.0%(’10년)→73.3%(‘11년)→80.0%(‘12년)→85.6%(‘13년)
향후 정화조치 이행완료 예측
- 현재 정화조치중인 15개 업체와 정화계획중인 17개 업체 총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정화조치 이행가능 시점을 현재의 조치명령기간(기간연장 포함)으로 예측한 결과 내년 점검전(‘14년 상반기)까지 27개의 업체가 정화조치를 이행완료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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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 이행실태 점검결과 30개 업체는 언제 정화조치를 완료했어",
"정화조치 완료업체 점검결과 26개 업체는 언제 반출처리를 완료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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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인문자원을 담은 문학 연구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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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인문자원을 담은 문학 연구서 발간 ◇ 국립공원을 노래하는 대표적 시·소설·기행문 73건 정리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주요 문학작품을 정리한 ‘국립공원 문학 연구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구서는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총 689건의 문학작품 중 대표성과 상징성이 두드러진 작품 73건에 대한 원문과 해설, 작품의 배경,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 매천 황현이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한 기행문 ‘유방장산기’를 비롯하여, 한려해상 앞바다에서 왜적과 맞선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태조 이성계가 북한산 백운대에 올라 새 왕조 개창의 꿈을 노래한 시조 ‘등백운봉’ 등 시 41편, 기행문 24편, 노래·일기 8건이 수록됐다.
□ 수록된 작품마다 작가의 삶과 시대상, 해당지역의 역사와 연계한 작품의 의미를 간략히 조명하여 옛 선인들이 느꼈던 우리 자연·인문환경에 대한 경외와 소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번 연구서는 2015년 국립공원 설화, 2016년 국립공원 국방유적에 이어 세 번째로 출판된 연구서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국립공원의 종교 유적, 사진과 그림, 주요 인물 등을 주제로 한 연구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 국립공원 문학 연구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 자료마당에서 그림문서파일(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보전정책부장은 “그간 자연경관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국립공원에 있는 인문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나아가 국립공원을 역사·인문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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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장산기 문학 연구서는 몇 년도에 발간됐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가 발간된 것은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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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동주택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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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동주택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증가 -2007년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설문조사결과 발표-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 모니터링을 위한 설문조사
조사내용 요약
4. 결론
○ 입주민에 대한 홍보와 교육의 강화
- 입주민들은 실내공기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내공기질을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 정부차원의 적절한 홍보와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실내공기질의 관리 방법과 더불어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입주민들 중에는 측정․공고 제도가 존재한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TV 등의 대중매체와 인터넷 등을 통해서 이 제도에 대해서 홍보할 필요가 있다.
○ 실내공기 측정 결과의 공고 및 게시 방법의 개선
- 측정결과를 공고하더라도 이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입주민이 측정공고제도를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다양한 대중 매체를 통해 측정·공고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들의 의견에서는 입주민에게 측정결과를 직접 세대별로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 또 공고 내용을 입주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기하거나 좀 더 단순화된 기호 등을 사용하여 표시하는 방법도 강구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입주민들은 수치로 표시된 값보다는 단순히 기준치를 넘었는지, 어느 정도 오염되어있는지 만을 그래프나 그림 등으로 단순하게 표시해줄 것을 요구했다.
○ 시공사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 입주민과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조사 및 다른 그룹에 대한 조사에서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방안으로 제시된 것은 시공사의 인식제고와 친환경 건축자재 및 마감재의 사용이었다.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의 시행 이후 시공사의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시공사의 인식은 입주민들의 의식과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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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신축공동주택 입주민들은 무엇에 대한 측정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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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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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질자동측정망 측정자료 국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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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질자동측정망 측정자료 국제 인증 획득
□ 현재 국가수질자동측정망은 1991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를 계기로 1995년부터 설치하여 전국 주요 상수원 및 오염사고 취약지역인 49개소(한강 14, 낙동강 17, 금강 11, 영산강․섬진강 7)에 운영중에 있으며, 내년까지 7개소를 추가하여 총 56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 환경부(환경관리공단)는 이번 계기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질 자동측정망 데이터의 공개를 위한 용역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수질자동측정망이 수질감시뿐 아니라 수질측정 등 수계관리를 위한 역할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대하여 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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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를 계기로 설치된 것은 뭐야",
"환경관리공단이 전국에 총 14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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