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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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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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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인들의 꿈을 펼치는 축제마당, ‘2015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개최!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진현황
④ 경북센터(2014. 12. 17.)
ㅇ (스마트 팩토리)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필요한 서비스(컨설팅*, 설비보급**, 금융지원***) 원스톱 제공으로 총 145개 과제 확정(34개 완료, 111개 진행 중)
* 삼성 전문인력(20명)이 맞춤형 컨설팅 제공,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스마트 공정 제시
** 고가의 외국산 설비를 국산화하고 우리 중소기업 맞춤형으로 보급
*** 5년간 총 200억원, 기업당 스마트팩토리 도입 금액의 50%, 최대 5천만원 지원
ㅇ (융합형 신사업 발굴) 전통업종 중소기업들이 융합형 신사업으로 업종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기업과 협업으로 7대 상생과제* 추진
* IT의료기기, 첨단로봇, 탄소복합부품, 3D 영상, 스마트 센서, 초정밀 금형가공, 문화 콘텐츠
※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삼성ㆍ경북ㆍ성장사다리펀드가 300억원 규모의 C-Fund 조성 및 삼성이 별도로 삼성전략펀드 100억원 조성
ㅇ (전통문화 관광상품화) 경북지역 명품고택*, 종가음식** 등 전통문화 관련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 호텔신라, 웰스토리, 제일기획, 제일모직 등이 실사를 통한 사업화 고택 발굴(44개, 2016년 지원)
** 종가음식 수운잡방(요리 레시피) 프로모션 진행(2015년 10월, 호텔신라, 주요 국가 대사 등 초청, 수운잡방 요리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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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형 신사업 발굴을 위해 삼성전략펀드가 300억원을 조성하여 추진하는 과제는 무엇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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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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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인들의 꿈을 펼치는 축제마당, ‘2015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개최!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진현황
④ 경북센터(2014. 12. 17.)
ㅇ (스마트 팩토리)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필요한 서비스(컨설팅*, 설비보급**, 금융지원***) 원스톱 제공으로 총 145개 과제 확정(34개 완료, 111개 진행 중)
* 삼성 전문인력(20명)이 맞춤형 컨설팅 제공,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스마트 공정 제시
** 고가의 외국산 설비를 국산화하고 우리 중소기업 맞춤형으로 보급
*** 5년간 총 200억원, 기업당 스마트팩토리 도입 금액의 50%, 최대 5천만원 지원
ㅇ (융합형 신사업 발굴) 전통업종 중소기업들이 융합형 신사업으로 업종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기업과 협업으로 7대 상생과제* 추진
* IT의료기기, 첨단로봇, 탄소복합부품, 3D 영상, 스마트 센서, 초정밀 금형가공, 문화 콘텐츠
※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삼성ㆍ경북ㆍ성장사다리펀드가 300억원 규모의 C-Fund 조성 및 삼성이 별도로 삼성전략펀드 100억원 조성
ㅇ (전통문화 관광상품화) 경북지역 명품고택*, 종가음식** 등 전통문화 관련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 호텔신라, 웰스토리, 제일기획, 제일모직 등이 실사를 통한 사업화 고택 발굴(44개, 2016년 지원)
** 종가음식 수운잡방(요리 레시피) 프로모션 진행(2015년 10월, 호텔신라, 주요 국가 대사 등 초청, 수운잡방 요리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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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센터는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웰스토리와 주요 국가 대사 등을 초청하지",
"2014년 12월에 호텔신라가 실사 및 지원을 통해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무엇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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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76873c-d821-41e2-b862-712d4954db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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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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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시상식 개최 - 대통령상에 전자부품연구원 ***, ***, *** 씨 -
특허청(청장 ***)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와 함께 제16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시상식을 오는 17일 오후 2시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한다.
본 대회는 우수 반도체 설계기술의 발굴과 인력 양성 촉진을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반도체 설계기술을 겨루는 자유주제 공모전 및 창의 IP 공모전 부문과 반도체 산업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는 유공자 포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지난 8개월간 전국의 대학 및 연구소 30여개 팀이 우수한 설계실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총 1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우수기술들이 다수 배출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자유주제 공모전 대상(대통령상)의 주인공은 전자부품연구원 ***, ***, ***씨 팀이다. 전자부품연구원팀은 모바일 기기에서 고화질 3D 그래픽을 원활하게 구현하는 핵심기술을 회로로 설계하였는데, 현존기술보다 우수한 성능을 지니면서 스마트폰, 원격의료, 원격교육, 국방 등에 폭넓게 응용 가능하다는 평을 받았다. 본 설계작품은 아직까지 모바일 3D 그래픽 분야에서 주요 선진국에 비해 기술력이 미흡한 우리나라가 가까운 미래에 수준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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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기술을 설계한 연구소는 어디에 있어",
"2000년에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은 어디에서 개최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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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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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2.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중국(홍콩 포함) : 69.8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7.1% 증가
휴대폰(6.3억불, 66.1%↑), TV(부분품 포함, 1.0억불, 33.0%↑), 반도체(24.3억불, 15.7%↑) 등 주요 품목 수출 증가
◦ 이번 달 수출이 중국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對중국(홍콩 포함) IT수출 비중(1~4월 누적)은 49.0%를 차지하는 등 IT수출의 중국 의존도 심화
미국 : 15.3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6.2% 증가
패널(0.2억불, 101.1%↑)을 중심으로 반도체(2.6억불, 19.9%↑), 휴대폰(6.8억불, 24.2%↑) 등 주요품목의 수출 호조로 미국 수출은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EU : 11.9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0.7% 증가
EU는 휴대폰(2.9억불, 50.1%↑), 메모리반도체(0.5억불, 3.9%↑), 모니터(0.3억불, 29.6%↑) 수출 호조로 8개월 연속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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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에 무역수지 69.8억 불 흑자를 달성한 나라는 어디야",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29.6퍼센트 증가한 나라는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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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olden Seed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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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olden Seed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개최
- 사업 2단계 연구성과 공유 및 홍보(9.26,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
GSP 사업 개요 및 주요 성과
(사업 개요) 수출 및 수입대체 품종 개발 등을 통한 종자강국 실현 및 종자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농식품부·해수부․농진청·산림청 공동 추진하는 전략적 종자 개발 R&D(2012∼2021)
(사업 목표) 2021년 수출 2억 달러 달성 기여, 수입대체로 종자 자급률 향상 총 사업기간 및 사업비
- 사업기간 : 총 10년, 2012∼2021년
* 기획단계 1년(2012년), 1단계 4년(2013∼2016년), 2단계 5년(2017∼2021년)
- 사업비 : 4,911억 원(정부 3,985억 원, 민간 926억 원)
(사업 내용) 20개 전략 품목 지원(5개 사업단)
❍ 보유 강점기술 기반 수출시장 개척용 종자 개발(10품목)
- 고추, 배추, 무, 수박, 넙치, 전복, 바리과, 벼, 감자, 옥수수
❍ 품종보호 기반 및 장기적 수출시장 진입용 종자 개발(10품목)
- 양배추, 양파, 토마토, 버섯, 백합, 감귤, 파프리카, 김, 종돈, 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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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넙치 종자를 수입하기 위해 얼마의 사업비가 들어갔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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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olden Seed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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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olden Seed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개최
- 사업 2단계 연구성과 공유 및 홍보(9.26,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
GSP 사업 개요 및 주요 성과
(사업 개요) 수출 및 수입대체 품종 개발 등을 통한 종자강국 실현 및 종자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농식품부·해수부․농진청·산림청 공동 추진하는 전략적 종자 개발 R&D(2012∼2021)
(사업 목표) 2021년 수출 2억 달러 달성 기여, 수입대체로 종자 자급률 향상 총 사업기간 및 사업비
- 사업기간 : 총 10년, 2012∼2021년
* 기획단계 1년(2012년), 1단계 4년(2013∼2016년), 2단계 5년(2017∼2021년)
- 사업비 : 4,911억 원(정부 3,985억 원, 민간 926억 원)
(사업 내용) 20개 전략 품목 지원(5개 사업단)
❍ 보유 강점기술 기반 수출시장 개척용 종자 개발(10품목)
- 고추, 배추, 무, 수박, 넙치, 전복, 바리과, 벼, 감자, 옥수수
❍ 품종보호 기반 및 장기적 수출시장 진입용 종자 개발(10품목)
- 양배추, 양파, 토마토, 버섯, 백합, 감귤, 파프리카, 김, 종돈, 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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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사업 2단계에서 몇 개의 프로젝트가 발표됐어",
"2021년에 수입대체 품종을 개발하고 있는 종자강국은 몇 개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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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00108-8b59-44da-90f5-09886dcdf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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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으로 하나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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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으로 하나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환경부, 4개 대형 건설사 및 40개 협력사와 <녹색경영 확산 지원> 협약식 개최
건설분야 녹색경영 확산 지원 협약식 개최계획(안)
< 요약 >
◆ 협약식 개요
일시 : '11.3.10(목) 11:00~13:00
장소 : 르네상스 서울호텔 Diamond room(서울 역삼동 소재)
참석자 : 환경부장관, 기술원장, 건설사 및 협력업체대표 등 130여명
- (건설업계) 삼성물산, GS건설, POSCO건설, 현대산업개발 대표 및 총 40개 협력업체 대표(각 건설사별 10개 협력업체 참여)
- (총괄기관) 환경부 / (지원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협약 주요 내용
자원․에너지 절약, 환경부하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등 녹색경영의 건설 분야 확산을 도모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녹색경영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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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경영 확산 지원 협약식이 개최된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어느 건설사에서 건설한 거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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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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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올림픽,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개최
□ 전 세계 수학자들이 참여하여 매 4년마다 개최되는 수학계의 올림픽, 세계수학자대회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o 세계수학자대회는 국제수학연맹(IMU)이 주최하는 117년 전통의 기초과학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Fields Medal) 시상 및 수상강연, 기조․초청 강연, 논문발표, 패널 토론, 대중강연 등이 열리며, 아시아에서는 일본(2090), 중국(2002), 인도(2010)에 이어 4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 수학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연도 기준 40세 미만의 뛰어난 업적을 낸 수학자에게 수여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박형주, 이하 조직위)는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가「나눔(NANUM)으로 희망이 되는 축제」를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o 이번 대회에서는개발도상국 수학자들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나눔(NANUM) 2014”프로그램과 개발도상국 수학발전 지원을 위한 컨퍼런스 ‘MENAO’가 개최되어 대회 주제인 나눔의 가치 실현를 실현하고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모범사례로 제시할 예정이다.
o 또한 120여개국 5,000여명이 사전 등록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성황리에 개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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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세계수학자대회가 서울 어디에서 열렸는가",
"120여개국에서 개최됐던 세계수학자대회가 4년 만에 2010년 서울 어디에서 열리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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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마트시티ㆍ인프라 경험 한 수 배워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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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마트시티ᆞ인프라 경험 한 수 배워갈게요” - 14일까지‘제4회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올해 34개국 89명 다녀가 -
□ 국토부는 이번 제4차 초청연수를 포함해 올해 총 34개국 89명의 주요 발주청 공무원과 주한공관원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연수를 실시해왔다.
ㅇ 올해 초청연수에는 차관 및 차관보급 3명, 국장급 18명, 과장급 15명, 주한 공관원 29명 등이 참석했고,
ㅇ 이 중 해외 인프라 신(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프리카 및 중남미 연수생 비중은 42%에 달했다.
□ 이번 행사에 참석한 초청연수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한국의 인프라개발 경험에 큰 호감을 보이며 한국 인프라 개발 경험을 자국으로 도입할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ㅇ 실제로 올해 상반기 초청연수에 참석했던 네팔 인프라교통부는 약 99억 원 규모의 고속전기철도 실시설계용역 4단계 사업을 우리기업에 맡기는 등 우리기업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나타냈으며,
ㅇ 스리랑카 토지정보은행 구축사업(약 2억원 규모), 라오스 참파삭 주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컨설팅서비스(약50억원 규모)의 경우도 작년에 시행한 초청연수가 올해 우리기업의 수주로 이어졌다.
|
[
"네팔의 어느 부처가 약 50억 원 규모의 토지정보은행 구축사업을 한국기업에 맡겼는가",
"네팔의 어느 부처 공무원 3명이 제4회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에 참석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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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 자생적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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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 자생적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창립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요
< 대회 핵심 메시지 >
◇ 새마을운동 - 희망의 물결, 하나되는 지구촌 사회(SMU - Waves of Hope, Unity of Global Society)
- (의미) 전 지구촌으로 확산되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에 공감하는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를 형성
□ 일시 및 장소
○ 2016. 10. 18.(화)~21.(금) /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 2016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10.20., 평창) 연계 개최
□ 추진체계
○ (주최) 행정자치부 / (주관) 새마을운동중앙회, 강원도
○ (후원) 국무조정실,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상북도, KOICA, 새마을세계화재단, 새마을금고중앙회
□ 참석자 (약 700여명)
○ (외국인사: 350명) 개도국 장차관, 새마을지도자, 국제기구 관계자, 주한대사·외교관, 새마을 초청연수생·유학생, 개도국 언론인
< 해외 주요 참석자 >
◇ 기조연설자: Sarah Poole(UNDP Deputy Assistant Administrator)
◇ 각국 장차관: 장관 10명, 차관 4명
◇ 주한대사: 15명 / 언론인: 13개국 17명
◇ 새마을지도자: 38개국 130여명
○ (국내인사: 350명) 정부기관 및 관련기관 관계자, 새마을운동 관련 위원회 위원, 국내 새마을운동조직 관계자, 새마을원로, 국제개발/새마을운동분야 학계 전문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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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외교부 차관이 기조연설을 하는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는 어디에서 열리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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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민행복 IT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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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2014 국민행복 IT경진대회』개최 - 6월 정보문화의 달 기념, 장애인․어르신․결혼이민자 정보화 실력 뽐내 -
< 장애인·어르신·다문화가족 대상 > 「2014 국민행복 IT경진대회」 개최
□ 추진 배경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 정보화교육 수혜계층이 참여하는 IT경진대회를 통해 교육 동기유발 및 정보격차해소의 공감대 확산
※ 정보문화의 달(6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2003년부터 실시)
□ 행사 개요
행사명 :『2014국민행복IT경진대회』(부제 : IT로 함께하는 창조경제)
일시/장소 : 6. 17(화) 10:30 ~ 17:00, aT센터 제2전시관(서울 양재동)
추진체계
- 주최 : 미래창조과학부
- 주관 : 한국정보화진흥원, 17개 광역자치단체
- 후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대한노인회,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다음커뮤니케이션, 네이버, LGU유플러스, 한글과컴퓨터
참가인원 : 지역예선통과자 408명 및 인솔자 등 1,000여명
- 장애인 : 120명(지체․지적․시각․청각 부문 각 30명)
- 고령자 : 168명(1부문(75세이상), 2부문(65~74세), 3부문(55~64세) 각 56명)
- 결혼이민자 : 120명
주요내용
- IT경진대회
·경시내용 : 정보검색(4문제), 문서작성(1문제), 인터넷활용(1문제)
·경시시간 : 장애인 50~80분, 고령자·결혼이민자 60분
- 부대행사 : 스마트모바일경진대회, 강연, 전시·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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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명의 지역예선통과자가 2003년 6월 1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IT경진대회에 참가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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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be017-6c28-4792-a57a-f2799a82f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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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독립 40년, 양적·질적 성장 속에 희망의 미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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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독립 40년, 양적·질적 성장 속에 희망의 미래를 연다
환경특별시 인천과 함께 안전한 도시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수관로 길이는 1981년 460㎞에서 2019년 5,670㎞로 늘어났으며, 1인당 공원면적은 1989년 2.4㎡에서 2020년 12.2㎡로 늘었다.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는 1995년 76㎍/㎥에서 2020년 34㎍/㎥로 감소했으며, 아황산가스는 1989년 0.065ppm에서 2020년에는 0.004ppm으로 감소했다. 시민안전망 확충을 위한 폐쇄회로(CCTV)는 방범용의 경우 2013년 2,471대에서 2020년 12,090대로, 학교는 2013년 8,534대에서 2020년 16,369대로 크게 늘었다. 문화 분야에서도 많은 성장을 이뤘다. 1982년 문화회관, 1994년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하는 등 2003년 23개이던 문화기반시설이 2019년에는 115개로 크게 증가했다. 1981년 단 1개에 불과했던 공공 도서관도 2020년에는 60개로 크게 증가했다.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 모든 프로스포츠 구단을 연고로 두고 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2015년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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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에 몇 개의 도서관이 인천에 있었지",
"2013년에 공공도서관이 몇 개 증가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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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ae6222-8de7-499a-9a54-422e1d5d69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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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생태하천 복원 및 비점오염원 관리 기술 및 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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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생태하천 복원 및 비점오염원 관리 기술 및 사례발표 ◇ 다양한 수생태 복원기술 및 우수사례 등 정책방향 발표를 통한 녹색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연찬회 개최
□ 환경부는 지자체, 학계, 관련업계가 참여하는 가운데 생태하천 복원 및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정책방향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및 수생태 복원기술 발표 등을 통한 다양한 정보교환 및 정책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월 4일과 5일에 걸쳐 충청남도 태안군 오션캐슬에서 연찬회를 개최한다.
□ 이번 연찬회는 생태하천 복원 분야와 비점오염원관리 분야로 나누어 발표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그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태하천 복원 분야로 조류를 제거하는 기술, 여울과 소 구조의 생태적인 기능을 고려한 설계방안 등 9건과 지자체 생태하천 복원우수사례 2건(청주시 무심천, 울산시 태화강), 올바른 하천복원 방법에 대하여 전문가 발표를 할 예정이며,
○ 비점오염원 관리 분야로 부상수문과 광촉매섬유여과기를 이용한 비점오염처리기술, 친환경 식생매트 공법, 자연소재를 이용한 비점오염저감기술 등 10건, 지자체 고랭지 흙탕물 저감사례(강원도 양구군), 비점오염저감시설 시범사업 모니터링 실시결과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이번 연찬회에서 발표된 신기술이나 우수사례, 건의사항 등을 통하여 지자체의 수생태 복원사업 추진에 활용, 유역관리의 모범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녹색기술들을 정책적으로 적극 도입, 연구․발전시켜 수생태복원과 관련된 녹색시장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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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식생매트 공법은 어느 곳의 기술이야",
"조류를 제거하는 기술은 어느 지역에 활용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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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환경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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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그린카드ᆞ저탄소카가 시동 건다 - 2011년 환경부 업무보고 -
□ 내년에는 온실가스 감축정책들이 본격 추진된다.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12월 27일 오전 「2011년 업무계획 보고」를 통하여 국가온실가스 중기 감축목표(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그린카드」 제도를 도입, 기존 탄소포인트제(수도ㆍ전기ㆍ가스 절약)와 대중교통 이용, 녹색제품 구입 등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통합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 그린카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고객의 녹색생활 실천방법을 보급
- 공공ㆍ민간행사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확대 추진(사례: ‘08년 람사르총회, 탄소중립 결혼식)
※ 국민 참여 녹색생활로 ‘12년까지 30만 톤 온실가스 감축 기대
○ ‘15년까지 30조원 규모의 녹색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위해 녹색제품 인증품목을 확대하고, 그린스토어(녹색제품 전문매장) 제도는 대규모 매장은 자율, 소규모 매장은 정부지원 방식으로 확대ㆍ개편 된다.
○ ‘11년 800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차 본격 보급, 저탄소카(온실가스 100g/km 이하) 제도 도입 및 경차 혜택 이상의 강력한 인센티브 도입을 추진한다.
○ 그간 시범 추진해 온 10개 부문별 맞춤형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책을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키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도입(‘11년 51개, ’12년 분리배출 시행 모든 지자체)할 계획이다.
※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상응한 비용 부담방식으로 전환 의미
○ 한편, 목표관리제 적용 대상 470개 사업장에 첫 관리목표를 할당하고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 ’11년에는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추진, 산업계와 소통 확대 등 배출권거래제의 도입ㆍ시행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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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 보급된 전기차는 몇 대야",
"2012년에 30조원으로 만든 전기차는 몇 대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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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환경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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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그린카드ᆞ저탄소카가 시동 건다 - 2011년 환경부 업무보고 -
□ 내년에는 온실가스 감축정책들이 본격 추진된다.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12월 27일 오전 「2011년 업무계획 보고」를 통하여 국가온실가스 중기 감축목표(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그린카드」 제도를 도입, 기존 탄소포인트제(수도ㆍ전기ㆍ가스 절약)와 대중교통 이용, 녹색제품 구입 등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통합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 그린카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고객의 녹색생활 실천방법을 보급
- 공공ㆍ민간행사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확대 추진(사례: ‘08년 람사르총회, 탄소중립 결혼식)
※ 국민 참여 녹색생활로 ‘12년까지 30만 톤 온실가스 감축 기대
○ ‘15년까지 30조원 규모의 녹색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위해 녹색제품 인증품목을 확대하고, 그린스토어(녹색제품 전문매장) 제도는 대규모 매장은 자율, 소규모 매장은 정부지원 방식으로 확대ㆍ개편 된다.
○ ‘11년 800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차 본격 보급, 저탄소카(온실가스 100g/km 이하) 제도 도입 및 경차 혜택 이상의 강력한 인센티브 도입을 추진한다.
○ 그간 시범 추진해 온 10개 부문별 맞춤형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책을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키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도입(‘11년 51개, ’12년 분리배출 시행 모든 지자체)할 계획이다.
※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상응한 비용 부담방식으로 전환 의미
○ 한편, 목표관리제 적용 대상 470개 사업장에 첫 관리목표를 할당하고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 ’11년에는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추진, 산업계와 소통 확대 등 배출권거래제의 도입ㆍ시행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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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몇 톤 감축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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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차관, 설 명절을 맞아 안양 호계종합시장 및 포도원 지역아동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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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제2차관, 설 명절을 맞아 안양 호계종합시장 및 포도원 지역아동센터 방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용수 제2차관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화) 오후,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전통시장인「호계종합시장」에 들러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물품 등을 구입하면서 시장 경기와 설 물가 등을 살펴보았다.
□ 이어서, 김용수 차관은 인접한 의왕시 호성로에 위치한 「포도원 비전하우스 지역아동센터」(원장 ***)를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 및 아동들을 격려하고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과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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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아동센터는 온누리 상품권을 어디에서 사용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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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차관, 설 명절을 맞아 안양 호계종합시장 및 포도원 지역아동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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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제2차관, 설 명절을 맞아 안양 호계종합시장 및 포도원 지역아동센터 방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용수 제2차관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화) 오후,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전통시장인「호계종합시장」에 들러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물품 등을 구입하면서 시장 경기와 설 물가 등을 살펴보았다.
□ 이어서, 김용수 차관은 인접한 의왕시 호성로에 위치한 「포도원 비전하우스 지역아동센터」(원장 ***)를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 및 아동들을 격려하고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과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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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은 설 물품을 어디에서 구매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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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조한국대전(제19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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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을 이끈 과학기술과 미래과학을 한 눈에 살펴보는「과학창조한국대전」개막 - 7월28일(화)~8월2일(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서 열려 -
광복 70주년 기념 「과학창조한국대전 과학창조한국대전」 계획(안)
Ⅱ 개막식 계획(안)
과학기술로 열어가는 대한민국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대한민국 과학의 희망을 형상화 한 퍼포먼스 진행
(일시/장소) 2015.7.28(화) 11:00 ~ 13:00 / 제1전시장 5A홀 특설무대
(주요참석자) 정부 고위관계자, 국회의원, 정부출연(연) 기관장, 부스참여 관계자 및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관람객 등 500여명
※ 개막식(11:00~11:21, 21분)
① VIP입장 →② 주제영상및 현대무용퍼포먼스 →③개식선언→ ④ 환영사및 축사
※ 비전 선포
①미디어쇼→②비전선언문낭독→③비전선포퍼포먼스→④어린이합창단축하공연 → ⑤ 폐회선언
Ⅲ 주요 프로그램
자유, 역사, 창조, 상상, 꿈을 키워드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함께 체험하며 즐기는 공유·소통의 장(출연연‧기업‧학교 등 300여개 기관, 400여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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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한국대전에서 비전 선언문은 누가 낭독했니",
"광복 70주년 기념 과학한국대전의 진행을 맡은 사람은 누구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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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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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 - 12.1~12, 폴란드 포즈난 -
기후변화 경제(산업)장관 회의 개요
□ 회의 개요
○ 일시 및 장소: ‘08.11.27(목)-28(금), 바르샤바 쉐라톤 호텔
○ 참가자: 산업가스 최다배출 21개국 경제(산업)부 장관, 이산화탄소 고배출 산업분야별(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전력에너지) 대표기업 10개사(전력회사는 4개사)의 대표이사 34명, 국제기구 및 단체의 대표
※ 우리나라는 지경부 이재훈 제2차관 등 6명 참가, 회의결과(Chair's Summary)는 기후변화총회 고위급회의에 제출, 회람 예정
□ 회의 목적
○ 에너지집약부문의 배출과 관련한 부문내 협력 촉진
○ COP14 계기 기후변화정책에 대한 산업장관과 비즈니스 대표들의 견해 제시
○ 기후변화정책 수립에 있어 공공-민간 협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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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경제장관 회의를 개최한 차관은 누구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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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 환경보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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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 환경보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어린이 환경보건과 관련한 최신 이슈들이 망라되어 선보임과 아울러 現환경보건 정책을 업그레이드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본회의는 크게 전체세션과 소그룹 세션으로 나뉘며, 개회 첫날인 6월 8일(월)에는 전체세션을 통하여 국제적인 어린이 환경보건 이슈에 대하여 논의한 뒤, 중금속, 유해폐기물, 기후변화, POPs, 방사선 등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6월 9일(화) 전체세션에서는 환경오염과 어린이의 건강에 관한 장기 코호트 연구결과를 중점적으로 다룬 뒤, 소그룹 세션에서 도시, 지역, 학교, 가정 등의 환경에 따른 어린이의 건강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 마지막 날인 6월 10일(수)에는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조성의 염원을 담아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부산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 부산선언문(Busan Pledge for Action on Children's Health and Environment): 어린이 환경보건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실천을 증진하기 위해 각국의 환경·보건정책 및 국제협약(화학물질, 폐기물, 기후변화 등)의 연계, 정책담당자의 역량강화, 국가간 공동연구 및 연구자료의 통합 등의 실천방안을 포함할 예정
○ 이번 회의에서는 중금속과 산모, 태아의 건강 연관성, 황사 등의 대기오염물질과 어린이 폐기능의 관계 등 그간 다뤄지지 않았기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주제의 연구 논문이 250여편 이상 발표될 예정이다.
※ 주요 논문 발표내용은 보도 참고자료로 제공예정임(6월 2일, 4일 및 회의기간)
□ 이번 회의는 어린이 환경보건 상황의 개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제고와 함께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 특히, 어린이 환경보건 분야에 있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촉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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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건 전문가 회의에서 중금속과 산모에 대한 주제 논문이 몇 편 발표됐니",
"태아의 건강 연관성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 몇 편이 보도 참고자료로 제공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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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3개 대학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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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3개 대학 지정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개요
□ 목적
-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포스트교토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 기반연구를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 관련근거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제26조 및 제35조
- 환경부고시 제2011-2호(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지정 및 운영에 관한규정)
□ 추진경과
- ‘06.3월 : 계명대, 고려대, 서울대 대학원 지정(3개)
- ‘08.5월 : 아주대, 중앙대 대학원 추가 지정(총 5개)
- ‘09.4월 : 경성대, 서울산업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림대 대학원 추가지정(총 10개)
- ‘11.4월 : 계명대, 고려대, 서울대 대학원 협약 만료
- ‘11.8월 : 고려대, 안양대, 전북대 대학원 신규 지정
□ 지정 기준 및 절차
- 지정기준 : 고등교육법에 대학 또는 대학원 중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기초기반연구사업의 수행을 위하여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원
□ 지원내용
- 5개 지정분야별로 각 2개 대학원을 지정, 협약 체결 및 5년간 지원
- 연구원 인건비, 운영경비 등 대학원별 년간 1억 5천만원씩 예산 지원
□ 운영체계
- 환경부 : 기본계획수립, 정책․재정 지원
- 한국환경공단(전담기관): 사업기획, 특성화대학원 평가․관리
- 특성화대학원 : 지정분야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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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는 어느 부처와 유엔기후변화 협약을 체결했어",
"이화여대는 어느 부처와 3개의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을 지정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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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12월 3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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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12월 3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 - Post-2012 체제 마련을 위한 발리 로드맵 채택 예정
□ 아울러 이 장관은 환경건전성그룹(EIG) 환경장관 회의 개최, 인도네시아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미국․영국․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들과 양자회담을 추진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환경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환경건전성그룹(EIG, Environmental Integrity Group) : 한국, 멕시코, 스위스,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등 5개국으로 구성된 기후변화협약 관련 협상그룹
Ⅲ. 제13차 당사국총회 주요 의제 및 우리 입장
□ 금번 총회에서는 Post-2012 기후변화 대응체제 마련을 위한 발리 로드맵 채택, 부속서 Ⅰ국가*의 추가 감축 의무 논의를 위한 특별작업반(AWG) 운영계획, 기후변화 대응 장기협력 대화 협의체(Dialogue)의 향후 발전방향 등이 중점 논의 될 예정이다.
* 교토의정서상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 부담 국가로서 현재 36개국
○ 발리 로드맵은 2012년 이후 기후변화대응 체제의 중요한 기본구조로서 2009년 협상완료를 목표로 감축, 적응, 기술, 재정 등 포괄적 분야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포함할 전망이다.
○ 또한 부속서 Ⅰ 국가의 추가 감축 의무 논의를 위한 특별작업반 회의에서는 선진국의 감축 잠재량, 감축목표 범위 분석 및 향후 작업 스케쥴을 검토할 예정이며 지난 8월 제4차 워크숍을 통해 종료된 대화협의체에서는 동 회의의 지속여부 및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그 외 개도국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참여절차에 대한 러시아 제안, 교토의정서 2차 검토, 산림전용방지노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이산화탄소 포집저장기술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인정 문제 등이 함께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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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멕시코, 스위스 등 36개국으로 구성된 기후변화협약 관련 협상 그룹은 뭐지",
"캐나다에서 개최된 제13차 환경장관 회의에 참여하는 협상그룹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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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복원 컨트롤타워, 2017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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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복원 컨트롤타워, 2017년 출범
□ 또한, 환경부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건강성 확보를 위한 종복원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립멸종위기종 복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선진 외국에서 오래전부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종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벤치마킹한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총괄 관리하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 그동안 종복원사업이 국․공립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연구소 등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이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어 추진됐다.
□ 종복원센터는 국가차원의 종복원계획 수립부터 핵심종 확보, 증식․복원연구, 기존 종복원기관과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전문연구 기관으로서 폭 넓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건립이 완료되면 멸종위기 Ⅰ급인 스라소니, 사향노루, 나도풍란과 Ⅱ급인 금개구리 등의 동식물에 대한 증식ㆍ복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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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 건강성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는 어떤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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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복원 컨트롤타워, 2017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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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복원 컨트롤타워, 2017년 출범
□ 2011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사업을 추진해 온 환경부는 올해부터 총 사업비 841억 원을 들여 2016년까지 경북 영양에 복원센터를 건립한다.
○ 최근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안에 설계용역 발주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원활한 증식․복원연구, 적정한 실외사육장 확보 측면에서 당초 예비타당 성조사 결과보다 47만㎡가 늘어난 258만㎡로 부지규모 결정
□ 국비 841억 원이 투입되는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는 약 258만 ㎡(78만평)의 부지에 증식․복원연구시설, 자연적응연구시설, 지원 시설 등이 설치된다.
○ 연면적 3만 3,887㎡인 증식․복원연구시설에는 각 분류별 연구실, 증식실, 검역실 등을 배치한다.
○ 120만㎡의 자연적응연구시설에는 각 분류군별로 증식된 개체의 자연적응을 돕기 위한 야외 훈련(방사)장, 야외서식지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 환경부 관계자는 “이러한 정부의 멸종위기종과 관련한 사업들은 생물자원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생물주권을 확보하고 우리 국토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생물자원전쟁시대로 비유되는 21세기에 생물주권국가로서 생물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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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환경부가 건립하는 시설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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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 환경보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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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 환경보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제3차 WHO 어린이 건강과 환경 국제 컨퍼런스
Ⅱ. 부대 행사
2. 언론인을 위한 “Communications Workshop"
☐ 행사개요
○ 일시 및 장소 : 2009. 6. 7(일) 13:00∼18:00, 부산(BEXCO)
○ 규모 : 총 50명 (국내외 언론인 35명, WHO 관계자 15명 등)
○ 주최 : WHO 본부
○ 주관 : 환경부
○ 주제 : 연구 및 정책성과에 대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정보전달)
○ 목표 및 의의
- 복잡한 상황에서 효과적이고 건설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미디어와 정책관계자 사이의 파트너쉽 강화 및 대화채널 확대
- 정부 관계자들, 학계 및 미디어 종사자가 한 데 모여 환경보건관련 이슈의 효과적 기사화에 관해 심도있게 논의함으로써,
- 세계환경보건과 관련한 새로운 이슈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능동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
○ 주요 내용
- 실내공기 및 대기오염, 수질, 위생, 유해 화학물질, 질병 매개체 등 전세계의 어린이 건강과 환경의 주요 위협요인들에 대한 소개
-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및 기존의 환경 문제 안내 및 기존의 연구 결과 분석
- 과학적 실험결과의 효과적인 정책입안 및 의사결정 반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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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공기 및 대기오염 등 전세계 언론인들 15명이 모여 환경에 관해 열리는 회의를 주관하는 부처가 어디야",
"환경 국제 컨퍼런스에서 어린이들에게 응급상황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법을 소개하는 부처가 어디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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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등급 첫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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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등급 첫 부여
전문용어 설명
○ 반복재현성 : 농도변화가 심한 지역에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성능유지여부를 판단하는 척도
○ 상대정밀도 : 동일한 조건에서 동종 제품 간에 오차범위 이내의 측정값을 표출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척도
○ 자료획득률 : 간이측정기를 연속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정도를 판단하는 척도
○ 정확도, 결정계수 : 간이측정기와 기준측정기 농도의 경향성과 일치하는 정도를 판단하는 척도
○ 광산란법 : 공기 중 입자상 물질에 빛을 조사하였을 때 발생하는 산란광의 양을 이용하여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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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란법은 무엇의 농도 변화가 심할 때 기준측정기를 연속적으로 가동하여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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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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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 호남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효율적으로 회수하여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한 “호남권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가 오늘 준공식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 이날 준공식에는 이병욱 환경부 차관, *** 전라남도부지사, ** 장성군수, 고재영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김영기 한국전자 산업환경협회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 오늘 준공되는 호남권 리사이클링센터는 충청권, 영남권, 수도권, 제주권에 이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의 주도로 설치되는 폐가전제품 재활용시설로 호남권에서 발생되는 폐전자제품을 역회수 방식으로 수거하여 재활용하게 된다.
□ 동 리사이클링센터는 부지 22,000㎡에 약 100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시설로서
○ 호남권에서 발생되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폐전자제품을 연간 24만대씩 회수하여 재활용하게 되고, 이를 통해 고철·구리·알루미늄·수지류 등 원료소재를 연간 약 1만톤 이상 생산하게 된다.
○ 동 센터는 자동으로 분해·분리 및 파쇄·선별하는 최첨단 시설과 냉매(CFC) 회수기, 방진시설 등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 폐전자제품의 리사이클링 회수·재활용과정을 한 눈에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홍보·교육관도 설치되어 지역의 재활용교육의 장으로서도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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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권 지역주민의 주도로 설치되는 폐가전 재활용시설은 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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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법 제정으로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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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법 제정으로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009년 설립됐으며, 그간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기관 설립 및 활동 근거를 두고 환경기술 개발, 환경산업 육성, 녹색제품 보급 및 촉진을 수행하여 왔다.
○ 그러나 최근 환경 문제가 광범위하고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환경 관련 수요가 다양해지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업무 범위가 환경 안전, 환경 복지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법률만으로 기관의 업무를 규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 따라서 이번 법 제정을 통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다양한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질 높은 환경복지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09년 4월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 진흥원이 통합되어 출범한 이후, 성장을 거듭해 왔다.
○ 출범 당시와 비교해서 정원은 1.6배(정규직 134명→209명), 예산은 2.6배(1,646억원→4,248억원)으로 성장했으며, 고객만족도에서 4년 연속 90점 이상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공공기관 청렴도조사에서도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 또한 지난 10월 그린카드 제도로 영국 ‘그린월드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2014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3년 연속 말레이시아 녹색기술 박람회(IGEM) 최우수 전시참가상 수상 등 국내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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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0월에 2009년 4월 대비 환경문제가 몇 배 증가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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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공기관 1,500곳, 2016년 환경정보 분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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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공기관 1,500곳, 2016년 환경정보 분석 공개
환경정보공개제도 개요
□ 제도 개요
○ (제도목적) 환경경영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추진의지를 제고하고 국민과의 환경소통을 활성화하여 사회전반의 환경경영 기반 조성 및 자율적 환경관리체계 구축
- 금융기관에 검증된 환경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친환경 기업에 대한 녹색여신 및 녹색투자 활동에 기여
○ (추진절차) 환경정보 공개대상 기관은 매년 6월 말까지 전년도 환경정보를 환경정보공개검증시스템(www.env-info.kr)에 등록하고 기술원 검증과정을 거쳐 익년도 3월 대국민 공개
○ (정보공개 대상)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일부), 국공립대학, 지방공사・공단(일부), 녹색기업, 에너지 목표관리업체 등 총 1,500여개 기업‧기관
※ 환경정보 공개대상(본사/사업장) : 1,047개/3,877개('11) → 1,181개/8,411개('12) → 1,216개/8,563개('13 )→ 1,338개/8,647개(‘14) → 1,383개/8,720개(‘15) → 1,500개/9,284개(‘16)
○ (정보공개 항목) 환경경영 추진체계, 자원・에너지 절약 및 환경 오염물질 배출저감 목표‧실적 등이 주요 공개정보
* 유형별(6개) 특성을 반영하여 의무(6∼13개) 및 자율(11∼14개) 항목을 차별화함으로써 제도 운영의 편의성 및 실효성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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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는 녹색기업에 검증된 무엇을 제공해서 기업의 자발적 추진의지를 제고할 수 있어",
"금융기관과 중앙행정기관 등 총 1216개의 기업과 기관은 어떤 정보를 사람들에게 공개해야 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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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수) 환경부- 정유업계 간담회 개최 결과에 대한 보도참고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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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 정유 업계, 환경보전 협력방안 모색키로 합의
□ 환경부(차관 윤종수 ; 환경부 장관 대참)는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환경 현안 논의를 위해 8.17(수) 16:00시 서울 플라자호텔(22층 오팔룸)에서「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부 - 정유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모임은 환경부 장관이 주요 업종 대표에게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업종별 간담회의 일환으로,
○ *** 부사장(GS칼텍스), *** 수석 부사장(에쓰-오일(주)), *** 전무(SK 에너지), *** 전무(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업계 CEO가 모두 참석하였다.
□ 이날 정유 업계는 업체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시 기업의 신증설 계획을 반영하여 줄 것과, 배출권 할당 시 수출 비중이 큰 정유 업종에 대해서는 배려를 요청하였다.
○ 이에 대해 환경부는 업체별 감축목표 설정 시 신증설 부분에 대한 충분한 반영이 가능하며, 배출권거래제도는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 산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유 업계와 환경부는 그간의 환경규제의 설정과 준수를 통해 국내 정유 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 정유 업계는 최근 환경부에서 출시한 그린카드를 회사 구성원 등에게 적극 홍보하여,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 그린카드란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국민들에게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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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실천하는 정유 업계 CEO에게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카드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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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공기관 1,500곳, 2016년 환경정보 분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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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공기관 1,500곳, 2016년 환경정보 분석 공개
2018년 환경정보공개제도 대상(大賞) 개요
□ 추진배경
○ 국내 주요 기업·기관 등의 환경경영 추진활동 및 실적을 매년 평가하여, 환경경영 우수 기업·기관 및 업무 유공자 포상 추진
○ 포상을 통해 수상 기업·기관 및 담당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환경 정보공개제도를 홍보함으로써 全 사회 환경경영 확산에 기여
□ 그간 추진경위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개정에 따라 제도 시행('11.10)
* '11년도 환경정보('13.5월 공개), '12년도('14.3), '13년도('15.3), '14년도('16.3), ‘15년도(17.3), ’16년도(18.3)
○ "환경정보공개 대상(大賞)" 시상식 5회 개최('13~'17)
□ 시상식 개요
○ 행사명 :「2018년 환경정보공개 대상(大賞)」시상식
○ 일시․장소 : ‘18. 06. 14.(목) 13:30~17:00, 엘타워 그랜드홀(7F)
○ 추진체계 : (주최)환경부, (주관)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시상규모 : 장관상 8개(기관 6, 개인 2), 기술원장상 2개(기관 2)
○ 주요내용
- 환경정보공개 대상(大賞) 시상 및 환경경영 유공자 표창 시상
- 환경정보공개 제도 관련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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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5월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환경정보공개 제도 관련 교육을 하는 부처는 어디야",
"어느 부처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2018년 환경경영 우수 기업에게 표창을 시상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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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개구리 산란시기 빨라져…기후변화 영향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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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개구리 산란시기 빨라져…기후변화 영향 추정 ◇ 올해 지리산 북방산개구리 첫 산란 2월 6일 관찰, 2010년 대비 16일 빨라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8년(2010년∼2017년) 동안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살고 있는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시기를 관찰한 결과, 올해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이 2010년에 비해 16일 빨라졌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은 2월 6일 지리산 구룡계곡 일대에서 북방산 개구리가 올해 처음 낳은 알덩어리(난괴)를 확인했다. 지난 2010년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은 2월 22일이었다.
○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이 가장 빠른 날은 2014년의 2월 1일이었고, 가장 늦은 날은 2015년에 기록한 3월 4일이다.
○ 8년 간의 평균 첫 산란일은 2월 16일(표준편차 11일)로 나타났다.
□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은 적산온도가 발육에 필요한 최저온도(발육 영점온도, 5℃) 이상이 되는 날(적산온도 시작일)과 매우 높은 상관 관계를 갖고 있다
* 적산온도 : 발육영점온도 이상인 날의 일 평균온도와 발육영점온도의 온도차이를누적한 온도
○ 적산온도 시작일이 빨라지고 일정한 온도를 보이면 그 만큼 산란도 빨리한다. 겨울철 기온이 변덕스러우면 산란일은 헝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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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은 언제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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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물안보와 미래도시(Water Security & Cities of the Future)” 국제 물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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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물안보와 미래도시(Water Security & Cities of the Future)” 국제 물 심포지엄 개최
심포지엄 발표 주요내용
1 메타위 박사(Dr. Abdel Fattah Metawie) 기조연설 요약
□ 세계의 많은 거대 도시들(mega cities)은 지속적 성장을 위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수자원 관련된 환경문제(인구, 안보, 분쟁, 환경기술, 식량, 에너지 등)는 거대 도시가 가지고 있는 심각한 문제임
○ 우리는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원유와 바이오 에너지 가격 변동, 국제곡물가의 변동, 기술개발에 의한 국제사회의 변화, 기후변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 전세계적 물부족과 사막화, 수질악화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음
○ 특히 물부족은 하천유역이나 지하 대수층을 다수의 국가가 공유하고 있는 지역 내에서는 물분쟁을 유발시키고 있으며 물 재이용과 담수화를 통한 수자원확보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음
○ 아프리카의 경우 전 세계 276개의 공유하천 중 61개가 위치해 있으며 한 개의 유역을 다수의 국가 및 한 개의 국가가 다수의 유역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고 분쟁이 발생하고 있음
○ 이집트가 속해있고 다수의 국가가 공유하고 있는 나일강 유역 계획에 대해 상호 상생, 무해성, 합의형성, 신뢰성, 역량강화의 합의된 원칙을 통해 광역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음
□ 해일, 지진, 태풍, 원전사고, 기름유출 등의 예를 통해 물의 위기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물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전쟁과 혁명의 수단으로 오용되는 일을 막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
○ 미국 EPA에서는 허리케인 카타리나의 피해로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알라바마 주의 1,220개 이상의 상수시스템과 200개 이상의 하수처리시설이 영향을 받았다고 추정하고 있음
- 미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상수와 하수시설의 영향, 피해에 의한 고통, 대응의 중요성이 제시되었음
○ 하천의 하류에 인접한, 특히 서울이나 카이로와 같은, 거대 도시는 다양한 위험요소에 노출되어 있으며 환경오염, 기후변화, 주변지역과의 갈등에 대한 위험도가 매우 높아 위기관리 능력의 배양이 필요한 실정임
○ 거대 도시와 관련된 분쟁의 이유가 물(water)과 함께 빈부격차(wealth), 여성(women), 위스키(whisky)와 같은 가장 중요한 4W에 의한 것으로 회자될 정도로 물문제가 중요함
- 물안보와 거대 도시를 다루는 데 있어서 물의 위력을 이용한 물의 오용을 막고 문제를 기회로 바꾼다는 철학적 접근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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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 몇 개의 상수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니",
"서울은 몇 개의 공유하천을 가지고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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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말벌 공격성향 실험…검은색에 공격성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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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말벌 공격성향 실험…검은색에 공격성 강해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국립공원 내 야외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말벌 공격에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고자 말벌의 공격성을 실험한 결과,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노란색 등 밝은색 보다는 검은색에 대해 공격성이 더 강하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6월부터 9월 초까지 가야산국립공원 등에서 등검은말벌과 털보말벌 등의 벌집을 건드려 말벌의 공격성향, 벌집 관리, 먹이원 분석 등 3가지 주제로 실험을 진행했다.
* 공격성향 : 공격 부위, 색상, 거리, 소리 민감성 등
** 벌집 관리 : 선호 장소, 제거 후 다시 집을 짓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 기피제 등
*** 먹이원 분석 : 생태계에서 말벌의 역할 재조명
□ 실험 결과, 말벌은 사람의 가장 높은 부위인 머리 부분을 우선 공격하고, 머리카락 등 검은색 털이 있는 곳을 집중 공격하는 성향을 보였다.
○ 특히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말벌은 검은색, 갈색,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순으로 공격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말벌이 검은색이나 갈색에 공격성이 강한 이유는 천적인 곰, 오소리, 담비 등의 색상이 검은색 또는 짙은 갈색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밝은 계열의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말벌의 공격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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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벌의 공격성 실험 결과 검은색보다 노란색 등 밝은색에 대해 공격성이 더 강하다고 밝힌 기관은 어디지",
"어느 기관이 가야산국립공원에서 담비의 공격 성향, 공격 부위, 먹이원 분석 등 3가지 주제로 실험을 진행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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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밀렵행위 특별단속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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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밀렵행위 특별단속 결과
□ 특별단속시 불법엽구 수색도 병행하여 덫․창애 1,859개, 올무 13,739개, 뱀그물 105개(106,250m)를 찾아 수거하고
□ 동 기간중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도 실시하여 연인원 38,824명이 참가, 먹이 272,298㎏을 주요 서식지에 살포하였다. 특히 원주지방 환경청은 지난2월 춘천과 인제 점봉산에서 군부대, 백두대간보전회, 대한수렵협회와 합동으로 옥수수 등1,100㎏을 살포한 바 있다.
□ 또한 환경부는 지난 2월부터 야생동․식물 먹는자도 처벌하는「야생동․식물보호법」을 시행하고 3, 4월을「양서․파충류 불법 포획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여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뱀․개구리 등을 잡거나 사 먹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위반자는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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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로 군부대에서 몇 명이 인제 점봉산에 옥수수를 살포했니",
"백두대간보전회에서 몇 명이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에 참가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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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시·도의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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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시․도의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결과
□ 환경부는 '05.3.2,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전국의 각 시․도와 시․군․구, 유역(지방)환경청의 관계공무원 약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04년 시․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를 개최 한다.
○ 아울러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3개 기관)과 분야별 업무추진 우수 공무원(3명), 그리고 지역 환경감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단체 대표(2명)들이 배출업소 지도․단속 및 감시활동 우수사례를 발표 한다.
○ 동 평가보고회에서는 2004년 한 해 동안 각 시․도가 추진한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등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를 발표하며,
□ 이번평가에서는 시․도별로 배출업소 지도․점검체계, 지도․점검 실적,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광주광역시, 경기도, 경상남도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선정사유는 다음과 같다.
○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도․단속 및 기술력이 미약한 영세사업장 기술 지원 활동실적이 우수
○ 경기도는 지도․단속, 「지역환경협의체」 참여 및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실적이 우수
○ 경상남도는 행정처분 업소 사후관리 및 환경홍보(교육)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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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우수 공무원 약270명이 참석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한 기관이 어디야",
"어떤 기관이 2005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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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매립지가 세계 최고의 환경명소로 탈바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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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매립지가 세계 최고의 환경명소로 탈바꿈 된다.
□ 집행실적 집중점검 등 관리강화
○ 부서장 및 담당자 조기집행교육 및 회의 실시('08.12.23)
○ 조기집행실태 집중점검을 위해「예산집행 특별점검반」구성·운영
- 반장 : 기획이사, 반원 : 각 실․센터장
- 월별 조기집행 목표 달성여부 등을 집중점검하여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분석 및 개선대책 추진 등 특별관리
○ 조기집행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면책추진
- 예산집행부서별 집행실적을 평가하여 성과평가 및 인사 관리(성과급, 근무평정 등)에 반영
- 적극적인 집행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고의·중과실 또는 개인비리가 없는 경우 면책추진
□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추진
○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70% 이상 추진
○ 선금 지급비율 확대 및 지급기한 단축
- (선금지급 비율) 최대 70%까지 확대(기존 50%)
- (지급기한) 청구일로부터 7일 이내로 단축(기존 14일)
○ 하도급 대금 지급관리 강화
- 선금 및 기성금 지급시 하도급대가 지급계획 등을 제출토록 하고 이행여부 확인 등 현장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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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집행 특별점검반에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기한을 며칠 이내로 단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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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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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로 나빠지는 수돗물 맛과 냄새…과학적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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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로 나빠지는 수돗물 맛과 냄새…과학적으로 잡는다
□ ‘조류 발생 맛‧냄새물질 실시간 자동분석시스템‘은 정수장에서 상수 원수의 맛·냄새물질을 조류세포 내·외로 구분해 1일 30회 이상 자동으로 분석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 현재 대부분의 정수장은 담당자가 수동으로 1일 1~2회에 조류에서 발생하는 맛‧냄새물질을 측정하고 있으며, 이번 개발로 정수 공정을 최적으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게 된다.
○ 또한, ‘정수장 조류 대응 가이드라인’에 제시되어 있는 단계별 대응을 활용해 염소나 활성탄 등의 정수처리약품을 어떻게 투입할지 결정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 이 시스템은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으며, 실험실과 현장테스트 결과,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정수장 2곳에 자동분석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정수처리 연계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 *** 국립환경과학원 상하수도연구과장은 “앞으로 전국의 정수장에서 가이드라인과 자동분석시스템을 활용한다면 조류에서 발생하는 수돗물의 맛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수장 조류 대응 가이드라인’은 환경부 디지털도서관(library.me.go.kr)이나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정보도서관(library.nier.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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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발생 맛·냄새물질 실시간 자동분석시스템에 대한 현장테스트는 몇 회 실시됐어",
"실험실에서 자동분석 시스템의 정수처리 효과를 몇 회 평가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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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위해 밀렵도구 수거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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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위해 밀렵도구 수거활동 전개 - 23일, 공원구역 외 지역에서 지역단체 등 200여 명이 대대적인 엽구 수거활동 -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백두대간 생태축의 중심에 있는 소백산국립공원의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불법엽구 수거 행사를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 내외를 망라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단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원외 지역에서 전개된다. 또한 국립공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자체, 시민단체, 자원활동가, 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한다.
○ 행사는 국립공원 연접 지역인 영주시 풍기읍 미곡리 일원에서 모두 3개 팀 으로 나뉘어 이루어진다. 밀렵도구로 사용되는 것들은 주로 올무, 덫, 창애이며, 특히 올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 공단 *** 생태복원팀장은 “야생동물은 국립공원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원관리청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이해가 필요하다”며, “소백산 생태복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작은 노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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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몇 명이 불법엽구 수거 행사에 참석하니",
"불법엽구 수거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은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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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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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매립지가 세계 최고의 환경명소로 탈바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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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매립지가 세계 최고의 환경명소로 탈바꿈 된다.
4 친환경적 매립장 운영관리 강화 및 자원화 추진
(1) 친환경·고효율의 매립시스템 구축
□ 폐기물 반입제도 개선
○ 가연성폐기물의 과학적 반입․검사 기준 마련(’09.6)
- 차량별 표준중량 등록제 실시, 검사 선정기준으로 활용
○ 폐기물 반입협의제도의 합리적 개선(’09.10)
- 협의절차의 간소화로 사회적 비용절감 및 민원해소
□ 완벽한 위생매립 시스템 정착
○ 제2매립장(10차분) 매립작업 및 부대공사의 완벽 시공
- 신속하고 위생적인 매립·복토 실시, 침출수, 악취 및 먼지 발생 최소화 등 친환경적인 매립
□ 차기 매립장 등 기반시설 조성 추진
○ 국가폐기물정책에 따른 반입 폐기물 변화 등을 고려, 비용절감 및 효율적인 매립작업을 위해 단계별로 설치
- ’14년까지 제3매립장 기반시설 조성(실시설계 ’09.11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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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9월 6일에 친환경적인 무엇의 설계를 완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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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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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중간 점검
□ 이번 회의에서 각 공공기관장들은 방만경영 개선계획을 포함하여 기능효율화 및 예산․인사 등에 대한 비정상의 정상화계획을 보고했다.
○ 방만경영 개선방안은 공무상 순직․퇴직시 지급하던 퇴직금 가산 지급을 폐지하고 자녀 학비 지원비는 국공립학교 수준으로 지급하는 등 복지지출의 합리적 조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 휴가․휴직제도의 공무원 복무규정을 준용하고 복무행태의 건전성을 회복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 공무상 순직시 유가족 특별채용 제도의 원칙적 폐지 등 기관운영의 합리성 제고 방안을 대거 포함했다.
○ 또한, 기관의 설립목적, 정책방향 등을 고려한 기능효율화 방안과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대상 확대,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업무차량 등 공용자산 관리 강화방안 등도 발표됐다.
□ 정연만 차관은 “정상화대책은 기득권 포기, 전반적인 기능검토와 자발적인 개혁의식이 집약되어야 한다”며 “이번 정상화대책은 앞으로 공공기관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니 사명감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환경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포함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이행실적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 그간, 경영평가 등 기재부 위주의 공공기관 평가체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무부처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차관 주재 점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공공기관 개혁 성과의 창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점검 결과, 이행 실적이 부진한 기관장에 대하여는 임기와 상관 없이 해임을 건의하고, 조직 규모를 동결하는 등 다각적인 제재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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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무엇을 개선하기 위해 공무상 순직시 유가족을 특별채용했어",
"공무상 순직시 퇴직금을 가산 지급하는 것은 무엇의 개선방안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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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무안군에서 붉은박쥐 대규모 서식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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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무안군에서 붉은박쥐 대규모 서식지 발견
□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붉은박쥐의 암․수 성을 조사하였는데 전체 184마리 중 확인이 가능한 126마리(암컷 45마리, 수컷 81마리)의 암․수 성비가 1 : 1.8로 비교적 균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결과는 붉은박쥐의 암·수 성비가 1 : 10에서 1 : 40까지 매우 낮아 멸종 위협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기존 학설과 대비되는 것으로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붉은박쥐의 동면굴은 해발 약 70m 이상에 위치하는 작은 입구와 긴 통로를 가진 곳이었으며, 다른 종의 동면굴보다 온도(12.5℃)와 습도(97%이상)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환경부에서는 이번에 조사된 집단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국립환경연구원으로 하여금 추가 정밀조사를 실시토록 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구역 지정검토 등 붉은박쥐 집단 서식지 보호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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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붉은박쥐가 서식하고 있어",
"붉은박쥐와 다른 종의 동면굴은 해발 약 몇 미터 이상에 위치해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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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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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녹조 원인 가축분뇨, 전량수거 후 퇴비 쿠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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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녹조 원인 가축분뇨, 전량수거 후 퇴비 쿠폰 제공
《「소옥천 유역 오염원 대책」 의의 》
□ 이번 대책은 종전과 비교하여 아래와 같은 의의를 지닌다.
① 주민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오염원 조사
- 일반적으로 수질오염 부하량은 유관기관 제출자료(인‧허가, 신고 등)에 기초하여 산정하는데, 변화가 많은 현장상황을 정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번 대책 수립 시에는 주민‧시민단체‧ 지자체와 함께 축사를 전수조사하는 등 유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여건을 최대한 반영하고, 오염부하량을 산출했다.
- 오염원을 정확히 찾아냄으로써 현장 실정에 부합하는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② ‘유역 협치’를 통한 공영(Win-Win) 구현
- 최대 오염원인 방치된 축분을 제거하기 위해 지자체‧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퇴비나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가축분뇨를 전량수거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게는 퇴비교환 쿠폰을 지급키로 했다.
- 주민들은 정책참여를 통해 골칫거리(가축분뇨)를 해결하면서 혜택(인센티브)까지 덤으로 얻는다. 지자체‧시민단체는 목표한 바대로 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유역 하류지역은 보다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공영‧협치 모델을 이끌었다.
③ ‘유역 협치’ 확산의 기폭제 역할
- 중소유역의 오염원 조사방법론을 재정립하는 한편, 현장조사 단계부터 유역 구성원이 합심‧참여하는 사례를 창출함으로써 협치에 기반한 유역 환경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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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오염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이 대청호 하류지역에서 수거하는 것은 무엇이니",
"유관기관이 제출한 자료에 따라 수질오염 현장에 참여한 시민단체는 무엇을 제거하여 퇴비쿠폰을 받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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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폐광산 영향조사 최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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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폐광산 영향조사 최종결과
□ 조사 개요
ㅇ 2004년 6월 3일, 경남 고성군 삼산면 병산리 폐광산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카드뮴 중독으로 인한 ‘이타이이타이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은 후,
- 6월 6일,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 전문가, 산자부 공동 현지 조사 결과, 주민 건강영향조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이에 따라, 6월 12일, 환경부, 산자부, 농림부, 경남도, 고성군, 주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동위원회를 구성하여 민관 공동조사키로 하였다.
* 공동위원장 : 고재영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이인식 경남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ㅇ 공동조사단은 7월 21일부터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하여, 8월 26일 쌀, 보리, 고추 등 일부 농산물 조사결과를 발표하였고, 9월 23일 주민건강 영향에 대한 개략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ㅇ 이후, 공동조사단은 개략조사 결과 카드뮴 노출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밀진단을 실시하였고, 공동위원회는 금일 조사결과를 심의·확정하여 발표하였다.
- 조사방식은 병산리와 인구학적 특성과 환경조건이 유사한 지역을 대조지역(고성군 송천1구, 대평리)으로 선정하여 모든 측정자료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 모든 시료의 중금속농도는 국가 공인기관의 정도관리를 받는 실험실에 의뢰하여 측정하였으며 시료에는 무작위번호를 부여하여 분석자가 어느 곳에서 나온 시료인지 알 수 없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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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2004년 6월 6일에 경남 고성군의 폐광산 일대를 공동조사한 것은 어떤 병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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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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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부패방지시책평가‘최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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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부패방지시책평가‘최우수기관’으로 선정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은 12월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0년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중앙행정기관(39개), 광역단체(16개), 기초자치단체(20개), 공직유관단체(102개) 등 1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02개 공직유관기관 중 ‘매우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첫 평가 대상기관으로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이유는 기관장(***)의 반부패시책평가의 강도 높은 청렴의지와 적극적인 반부패 제도 개선을 임직원들과 혼연일체되어 대응했던 결과로 본다.
□ *** 원장은 금년도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평가결과를 분석하여 미흡한 부분은 빠른 시일내에 개선하고 부패유발 요인을 제거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술과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기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부여하여 내년에도 청렴하고 부정부패 없는 최우수기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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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관 임직원들이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시책평가를 했어",
"20개 공직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어느 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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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위 종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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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위 종량제 도입- 지역단위로 쓰레기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
□ 쓰레기 줄이기 인센티브제(지역단위 종량제)는 생활쓰레기․음식물 쓰레기․재활용품을 대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쓰레기 감량실적을 평가하여 자치단체 및 지역주민의 실천을 촉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 인센티브는 쓰레기 반입비용 인하, 청소예산 지원 확대, 청소부서 포상 및 인사상 혜택 부여, 주민․부녀회 등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되며,
○ 포상은 조례, 자치단체 내부규정 또는 방침 등으로 용이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운용하고, 가능한 한 연간 쓰레기 감량으로 인한 예산절감액의 10%이상 30%이하의 범위에서 포상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였다.
□ 쓰레기 줄이기 인센티브제(지역단위 종량제)는 추진기관별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토록 하였으며, 연말까지 관련 조례, 지침 등을 제․개정하여 내년도부터 자치단체별로 전면 시행할 수 있도록 지침을 시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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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줄이기 인센티브제로 연간 쓰레기 양이 어느 정도로 감량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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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폐광산 영향조사 최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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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폐광산 영향조사 최종결과
□ 대책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동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결하였고, 회의에 참석한 환경부, 농림부, 산업자원부, 경상남도, 고성군 등 관계부처는 이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1. 카드뮴에 많이 노출된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 조사한다. 카드뮴 노출량의 변화, 신장손상지표, 골밀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골다공증에 대해서는 적절한 의학적 관리를 한다. 고성군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관리위원회를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병산지역에 2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하였고,
2) 체내에서 카드뮴 과다노출의 증거가 있으며 (요중카드뮴 > 3.0μg/g cr 또는 혈액카드뮴 >5.0 μg/L),
3)요추나 대퇴골 같은 중심 뼈에서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2. 식품공전상의 기준치에 상응하는 카드뮴 농도가 검출된 논과 쌀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
- 제일광산 유출수의 영향을 받는 소택지를 농업용수원으로 사용하는 3필지(지번 516,530,422의 답)의 논과 삼봉광산의 영향을 받는 7필지의 논은 매입하고, 이곳에서 이미 생산된 쌀은 전량 수매한다.
3. 제일광산과 삼봉광산의 갱내 유출수 및 광미 등 오염원은 산업자원부의 광해방지사업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4. 금속 폐광산으로 인한 건강영향의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유사한 위험을 지니고 있는 다른 지역의 폐광산과 인근마을에 주민에 대해서도 건강영향을 포함하는 조사가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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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산지역에 2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한 주민은 어느 부처와 공동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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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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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s 안전처리 확인을 위한 “고온소각 실증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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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s 안전처리 확인을 위한 “고온소각 실증사업” 완료 국내 PCBs 적정·안전 처리에 박차
□ 환경부는 지난 1년간 추진해온 ‘PCBs 함유 절연유의 고온소각 실증사업’을 마무리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PCBs 소각처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번 실증사업은 환경부, 한전 및 발전사, 전문가 및 NGO로 구성된 PCBs 정책협의회에서 국내 PCBs 고온소각시설에서 환경친화적으로 PCBs가 적정하고 안전하게 처리 되는지를 확인․평가한 것으로서,
※ PCBs 정책협의회: PCBs 근절을 위하여 전문가, 시민단체, 한전 등 산업계 및 환경부 간 구성된('05.1) 협의체
○ 지난 '08.12월부터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이 되어, 국내 6개 고온소각시설에 대하여 소각 운전조건,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연소효율 등 법적인 기준 만족여부와,
○ PCBs 정책협의회에서 요구한 국내에는 기준이 없는 안전처리 확인요소인 PCBs 분해효율(DRE : 99.9999%)과 PCBs 배출관리기준(0.1㎎/S㎥) 등 선진국의 기준 만족여부를 검토하였다.
□ 사업결과, 6개 업체는 모든 법적인 기준은 만족하였으나, PCBs 정책협의회에서 결정한 강화된 기준까지 모두 충족한 3개 업체에 대해서만 가동 개시를 허용할 예정이다.
○ 대상 6개 시설은 모두 지정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받은 곳이나, 본 사업을 포함한 3년간('07∼'09)의 실증과정동안 PCBs 정책협의회와 합의하여 PCBs 소각을 보류한 상태였다.
□ 환경부는 금번 사업결과를 토대로 지난 11월 18일 PCBs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강화된 처리기준을 만족하는 시설은 PCBs 소각처리를 시작하도록 하고 보완 필요시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실증을 통해 안전한 처리가 확인되는 경우에 처리 할 수 있도록 유보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 11월 25일 시·도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업체 관계자, NGO,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PCBs 고온소각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PCBs 관리방안 및 고온소각을 비롯한 PCBs 안전처리방안 등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관계자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 또한 금번 실증사업을 통하여 PCBs 소각처리에 대한 국민의 불안요인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하여,
○ PCBs 안전․적정 처리를 담보할 수 있도록 소각시설 운전매뉴얼 등 시설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상시모니터링(감시방안) 등을 추가적으로 마련하여 주민 신뢰를 확보·유지할 예정이다.
□ 환경부는 이미 시행 중인 PCBs 화학․세정처리 외에 고온소각을 추진함으로써 스톡홀름협약에서 규정한 2025년까지의 PCBs 근절기간을 10년 이상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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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11월 25일 무엇을 개최하여 고온소각시설에서 PCBs 소각처리를 시작하도록 했어",
"11월 18일에 시·도 관계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무슨 회의에서 소각시설에 대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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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운전개선방식 우수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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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운전개선방식 우수사례집 발간 ◇ 6개 우수사례 및 10개 개선노력사례 발굴
□ 환경부는 전국 하수처리장에서 소규모 비용으로 일부 시설을 개선하여 방류수 수질을 향상시키고 예산절감 효과를 함께 이루어낸 6개 우수사례와 10개 개선노력사례를 발굴하여 「하수처리장 운전 개선방식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였다.
□ 이 사례집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시설개량방식(Retrofitting)이 아니라 작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하수처리시설 운전방식을 개선(Renovation)하여 기대 이상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우수사례를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 주요 우수사례로는
ㅇ 경기 안양박달하수처리장 : 하수슬러지 소화조공정을 직접가온방식에서 간접가온방식으로 변경하여 슬러지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메탄가스 발생량(메탄가스 8십만㎥/년 추가발생)을 극대화하여 연간 약 2억원의 운영비 절감
ㅇ 경남 밀양하수처리장 : 침사지를 유량조정조화하고 유입하수와 반송수를 간헐적(Batch식)으로 운영하여 질소․인 방류수질 개선(T-N23.3→12.9㎎/L, T-P 2.3→1.0㎎/L)하고, 고도처리시설 공사비 50억원 예산절감
ㅇ 경북 안동하수처리장 : 포기조 월류수로에 PAC(Poly Aluminum Chloride)를 투입하여 방류수질 77% 개선(BOD 12.2→2.8㎎/L)
ㅇ 광주광역시 광주하수처리장 : 최종침전지의 바깥쪽 웨어에 격막판을 설치하여 방류수질 76% 개선(BOD 12.0→2.9㎎/L)
ㅇ 충남 청양하수처리장 : 회전원판조 후단에 PAC 투입하고, 내부 반송배관을 설치하여 미생물 농도를 증가시켜 방류수질 88% 개선(BOD 11.3→1.3㎎/L)
ㅇ 경기 양평거치리마을하수도 : 접촉포기조 후단에 황담체를 충진한 SOD 반응조를 추가로 설치하여 BOD, T-N 방류수질 개선(BOD 5.4→2.5㎎/L, T-N 23.5→13.9㎎/L)
□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하수처리장의 담당자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아울러 매년 우수사례집을 정기적으로 발간하여 하수처리장 운영․관리분야에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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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하수처리장에서 질소가 몇 퍼센트 증가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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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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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생물다양성 지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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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생물다양성 지혜 모은다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프레이져 플레이스남대문 호텔에서 "제5차 한중일 생물다양성 정책대화"(이하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정책대화는 2012년 "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3국간 자연생태 분야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창설을 제안했고 지금까지 총 4차례가 진행되었다.
※ (1차) 인천 송도(’13.3), (2차) 강원 평창(’14.10), (3차) 중국 난징(’16.4), (4차) 일본 시즈오카(’17.8)
□ 이번 정책대화에는 우리나라 환경부를 비롯하여 중국 생태환경부, 일본 환경성 등 한중일 공무원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다.
○ 참가자들은 붉은불개미, 등검은말벌 등 침입외래곤충 관리 협력 방안, 2020년 이후 생물다양성협약 내 새로운 목표 및 이행체계 대응을 위한 각국의 정책현황, 한중일 생태계서비스 관련 정책 사례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는 *** 자연생태정책과장과 *** 생물다양성 과장이, 중국 생태환경부에서는 * *(**** ***) 자연생태보전국 과장이, 일본 환경성에서는 생물다양성정책과 *** ****(****** ********), 야생생물과 *** ***(***** ******) 과장 등이 정책 대화에 참석한다.
○ 이들은 논의 주제에 대한 각국의 정책과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그 결과를 한·중·일 각국의 생물다양성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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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인천 송도에서 제3차 한중일 생물다양성 정책대화를 개최해",
"중국은 어느 부처와 서울 중구에서 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개최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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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중국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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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2박 3일간 중국 공식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은 5월 6일(월)부터 5월 8일(수)까지 2박 3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중국 순방은 지난 2월 고위급 국회대표단의 방미 이후 4강 의회 정상외교의 두 번째 일정이다.
문 의장은 이번 방중에서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치산(王岐山) 국가 부주석 및 양제츠(楊潔篪) 중앙정치국 위원 등을 만나 양국간 긴밀한 의회교류와 협력을 강화함과 아울러 한중관계를 완전히 복원하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걸맞는 교류와 실질 협력을 가속화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 의장은 이번 방중 목적에 대해 “현재 소강상태에 있는 북미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가동 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외교적 노력을 집중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또 한 ․ 중 FTA 후속협상과 대기오염 협력 등 경제·통상, 환경분야에 있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중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의장은 최근 입원치료를 받다가 지난 2일 퇴원하였다. 의료진의 조심스런 입장에도 불구하고 문 의장은 “이미 일정들이 대부분 확정되어 있어 이런 중요한 외교적 기회를 미루기 어려웠다”며 “특히 이번 방중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미세먼지 등 초국경적 이슈에 대한 협력 문제 등이 논의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방중은 국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시기적으로도 미룰 수 없다”고 방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 의장은 당초 4박 5일의 순방일정을 잡았으나, 건강 상태 등을 감안 일부 일정을 축소해 베이징에서 주요 인사 면담 등 핵심일정만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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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이 4박 5일 동안 어느 나라를 방문할 예정이야",
"어느 나라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입원치료를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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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환경 시험실 정도관리, 대부분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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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환경 시험실 정도관리, 대부분 적합 판정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환경 시험실의 신뢰도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실시한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는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 평가‘와 3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현장평가‘로 구성됐다.
○ ’숙련도 시험 평가‘는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 평가를 위해 표준시료 제조 및 평가기준 등의 요구사항을 명시한 국제 규격(ISO/IEC 17043)에 맞춰 진행한다.
○ ’현장평가‘는 환경시험·검사 시험실의 기본요건을 명시한 국제 규격(ISO/IEC 17025)에 따라 진행한다.
□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는 총 1,188개실 중 1,147개실(97%)이 적합 판정을 받았고, ’현장평가‘에서는 총 240개실 중 232개실(97%)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숙련도 시험 평가’는 대기·수질 등 9개 분야 105개 항목을 평가했다.
○ 평가 결과, 41개실(3.5%)의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이 평가기준(Z-score*)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 Z-score : 측정값의 정규분포 변수로서 대상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측정값의 분산정도(Target Standard Deviation)로 나눈 값
- 분야별로 수질 분야는 458개실 중 32개실(6.9%), 먹는물 분야는 206개실 중 4개실(1.9%), 토양 분야는 117개실 중 2개실(1.7%), 폐기물 분야는 70개실 중 1개실(1.4%), 실내공기질 분야는 69개실 중 1개실(1.4%), 악취 분야는 80개실 중 1개실(1.3%)이 각각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기 등 나머지 3개 분야에서는 부적합 시험실이 없었다.
○ ‘현장평가’에서는 240개 시험실 중 8개실(3.3%)이 부적합을 받았다.
- 분야별로 대기 분야는 71개실 중 2개실(2.8%), 수질 분야는 76개실 중 2개실(2.6%), 악취 분야는 25개실 중 3개실(12%),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야는 5개실 중 1개실(20%)이 각각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먹는물 등 나머지 5개 분야에서는 부적합 시험실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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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먹는물 분야 실험실은 몇 개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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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 독성 낮추는 미생물 7종 낙동강 상류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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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 독성 낮추는 미생물 7종 낙동강 상류에서 발견
□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은 낙동강 상류 일대 퇴적토에서 비소를 산화시켜 독성을 낮추는 신종 미생물 7종을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
※ 비소(As): 간, 신장 등에 암을 유발하는 중금속으로 금속을 제련할 때 부산물로 생기며, 폐광 지역이나 제련소 주변에 검출되는 경우가 많음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올해 3월부터 9개월 동안 경북 봉화군 낙동상 상류 일대에서 비소를 산화시킬 수 있는 카에니모나스 속 균주 등 총 33종의 미생물을 발견했다.
○ 연구진은 33종의 미생물에 대해 유전자를 분석하고 비소 산화 능력을 실험했으며, 이 중 비소 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신종 미생물 7종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 신종 미생물 7종은 카에니모나스 속 균주 SPR-03, 보세아 속 균주 SPR-06와 SPR-10, 로도슈도모나스 속 균주 SPR-07, 스핑고픽시스 속 균주 SPR-14, 폴라로모나스 속 균주 SPR-19, 마이코박테리움 속 균주 SPR-20이다.
※ SPR은 Seokpo Refinery의 약자이며 시료채취 장소인 석포 지역을 뜻하는 것으로 뒤에 일련번호는 연구진이 총 33종의 미생물을 발견한 순서에 따라 임의로 붙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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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 지역에서 몇 종의 중금속이 검출됐어",
"제련소 주변에서 발견된 미생물은 몇 종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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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사육 때 발생하는 병원균 막는 미생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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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사육 때 발생하는 병원균 막는 미생물 발견
□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은 식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를 사육할 때 발생하는 진균성 병원균(녹강병균과 백강병균)에 항균력이 우수한 토양미생물을 발견하여 11월 10일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은 예로부터 ‘굼벵이’라 불리는 고단백 영양 식품으로 2016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곤충이다.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미래 식량 산업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있는 식용곤충 산업에서 곤충 병원균에 대한 친환경 방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관련 연구를 2016년부터 착수했다.
○ 연구진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에 치명적인 녹강병균과 백강병균에 대한 항균활성 효과가 우수한 ‘바실러스 아밀로리퀴에파션스 NBC241’ 균주를 낙동강 수계의 토양에서 분리했고, 특허 출원(10-2017-0149776) 및 개발 미생물의 국제특허기탁(KCTC13359BP)을 완료했다.
□ 이 균주는 녹강병균 및 백강병균 등의 곤충 병원균 뿐만 아니라 주요 식물의 병원균에도 높은 항균활성 능력을 보여 친환경 미생물 제제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
○ 연구진은 배양한 NBC241 균주를 5×107 CFU/㎖의 농도로 맞추어 참나무톱밥에 전체 부피의 1%가 되도록 첨가하고, 수분함량 60%로 10일간 발효를 실시했다. 발효된 톱밥에 녹강병균 및 백강병균의 포자를 각각 인공 접종하여 30일 동안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치사율을 조사한 결과 녹강병은 83.3%, 백강병은 73.3%의 방제효과가 나타났다.
※ CFU: 집락형성단위(Colony Forming Unit)로 균의 수를 측정하는 단위
○ 또한, 연구진은 NBC241 균주를 대상으로 식물 병원균인 잿빛곰팡이 병균, 시들음병균, 잘록병균 등을 직접 분양받아 항균활성검정을 실시한 결과 높은 항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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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느 기관과 바실러스 아밀로리퀴에파션스 NBC241 균주를 특허 출원했어",
"NBC241 균주를 어느 기관에서 2016년 국제특허 기탁을 완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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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사육 때 발생하는 병원균 막는 미생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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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사육 때 발생하는 병원균 막는 미생물 발견
□ 최근 곤충산업은 매년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약 3,039억 원 규모인 국내 곤충산업이 2020년에는 최대 5,582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곤충 사육장의 증가로 곤충병원균 문제도 발생되고 있으나 곤충병 방제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 따라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이번 연구는 빠르게 성장 중인 식용 곤충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성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에 발견한 항균 미생물은 화학 농약의 사용이 제한적인 식용곤충 사육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제의 중요한 생물소재”이며, “향후 국립낙동강생물 자원관은 곤충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사육될 수 있도록 생물제제 원천기술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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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무엇에 대한 산업이 2020년에 최대 3,039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견한 미생물은 무엇을 사육하는 데 있어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게 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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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숨은 명소, 국립공원 계곡 10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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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숨은 명소, 국립공원 계곡 10선 추천
□ 월악산은 이 곳의 대명사인 송계계곡 대신 만수봉과 문수봉 사이의 용하계곡을 추천했다.
○ 용하계곡은 16㎞에 걸쳐 이어진 이끼가 끼지 않는 맑은 물과 바위가 인상적이며 용하야영장을 끼고 있다.
□ 소백산은 영남제일의 희방폭포가 있는 희방계곡 대신 남천계곡을 추천했다.
○ 남천계곡은 여름 한철만 개방되어 사람들의 손을 덜 탄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야영장비 일체를 제공하는 남천 풀옵션야영장도 있어 처음 캠핑을 경험하고자 하는 가족들에 추천하는 곳이다.
□ 치악산은 구룡계곡 대신 금대계곡을 추천했다. 금대계곡에는 ‘숲속의 정원’을 주제로 한 금대에코힐링야영장이 있으며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 가야산의 추천 계곡은 홍류동계곡으로 해인사 입구까지 4㎞에 이르는 곳이다.
○ 저지대 수평탐방로인 ‘소리길’을 따라 무릉교,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국립공원의 19명소 중 15명소를 볼 수 있으며 치인야영장과 삼정야영장이 있다.
□ 이 밖에도 설악산에서는 백담계곡 대신 천불동계곡을, 속리산은 화양동계곡 대신 만수계곡을, 내장산은 남창계곡대신 금선계곡을 선정했으며 탐방객들이 많은 북한산과 계룡산의 계곡은 선정과정에서 배제했다.
□ 한편 국립공원 야영장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객을 위한 숲속 도서관 운영, 생태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야영객들에게 책을 무료로 빌려 주는 숲속도서관은 설악산 설악동, 가야산 치인, 주왕산 상의, 소백산 삼가, 남천, 태안해안 학암포, 한려해상 학동 등 7개 야영장에서 운영된다.
○ 치악산 금대에코힐링야영장에서는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숲속 명상과 같은 힐링프로그램과 편백향주머니, 수서곤충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장은 “올 여름 휴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숨은 명소에서 자연을 한껏 만끽하기를 권한다”며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오래도록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탐방객들은 환경보호에 신경을 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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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철 숨은 명소 선정과정에서 배제된 숲은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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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안사구 1차년도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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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안사구 1차년도 조사결과
□ 환경부와 국립환경연구원은 자연환경보전법 제32조에 의하여,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 133개 해안사구 중 규모가 크고 보전상태가 양호한 22개 해안사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해안사구는 사구성 동·식물의 서식처이며 태풍이나 해일로부터 육상을 보호하는 중요한 생태계이나, 최근 해안지역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생태적으로 우수한 해안사구에 대하여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보전방안을 수립․검토할 예정이다.
- 조사분야는 지형․형성환경, 퇴적물, 식물상, 식생, 육상곤충,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8개 분야이다.
○ 전국해안사구정밀조사 결과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자연 환경 문헌 DB에 수록하여 모든 국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나 민간의 각종 개발사업 계획 수립과 자연환경보전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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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8개 해안사구에 대한 정밀조사를 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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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장관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최종 유치활동 및 개최지 발표식 참석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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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장관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최종 유치활동 및 개최지 발표식 참석위해 출국 ◇ 세계 최대·최고 환경회의인 2012 WCC 한국 개최 여부 11.26일 발표
□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2009.11.26일(목) 스위스 글랑 세계자연보전 연맹(IUCN) 사무국에서 개최되는 2012 WCC 유치를 최종점검하고 개최지 발표식에 참석하기 위해 11.25(수)일 출국한다.
□ 우리나라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유치를 결정한 이후,
○ 유치희망국 접수(‘08.11), 개최 후보 지역으로 제주도 선정(’09.3), 유치제안서 제출(‘09.6), IUCN 사무국의 제주 실사(’09.9) 등의 과정을 체계적이면서 치밀하게 추진하였다.
○ 이제, 11.26(목)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유치를 희망한 우리나라(제주도)와 멕시코(칸쿤)를 대상으로 2012 세계자연보전 총회 개최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 세계자연보전총회는 자연보전분야 세계최대 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자연보전,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4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회의로서,
○ 정부기관, NGO, 전문가 등 160개국 1,100여개 단체, 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 원탁회의, 워크숍, 지역회의 등의 활동을 하는 포럼(World Conservation Forum)과 회원들이 참가하는 총회(Members' Assembly)가 열흘 동안 개최된다.
○ 2008년에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4차 총회에는 120개국 8,000여명이 참석하여 970여개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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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가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것은 언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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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질 개선과 환경규제 합리화 지속추진 환경보전과 경제발전을 위한 환경정책 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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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질 개선과 환경규제 합리화 지속추진 환경보전과 경제발전을 위한 환경정책 선진화
□ 아울러 환경부는 환경산업을 국민소득 4만불시대 진입을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집중․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유망 환경기술을 개발하고 환경산업체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세계 환경시장의 7%를 점유하고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35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 전국 164개 수도사업자를 대형화․전문화하여 경영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3조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국내 물 전문 기업을 육성해 나간다.
○ 또한 현재 단순 매립․소각되고 있는 가용 폐기물을 ‘20년까지 전량 에너지 자원화(’12년까지는 25%)하여 연간 원유 522만배럴 대체효과 등 1조 3,535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탄소시장을 1,400억원에서 1조원 규모로 확대 조성하고 국내 기상산업 시장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최근 기후변화, 자원고갈 등 지구환경위기를 계기로 선진국이 기술개발을 통해 환경보전과 시장창출을 유도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 환경규제도 기술발전 추세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 지난 3월13일 국가경쟁력강화회의에서 결정된 산업단지 조성 승인기간 단축(6개월내)에 따라 복잡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각종 환경평가 및 토지이용 자료를 DB화하여 제공함으로서 평가서 작성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며
○ 폐수를 배출하지 않아 상수원 오염 가능성이 적은 공장에 대해 생활하수를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고 또한 오염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저류지가 설치된 경우에 한하여 상수원 입지규제 거리를 조정(상수원 보호구역 10~20km․취수장15km → 7km)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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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처가 환경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2020년까지 세계 환경시장의 25퍼센트를 점유할 계획이야",
"3월 13일에 환경정책 선진화를 위해 어느 부에서 탄소시장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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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에서 외국어로 생태동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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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에서 외국어로 생태동화 들어요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외국어 명예해설사가 진행하는 ‘외국어로 들려주는 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외국어로 들려주는 동화’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국립생태원 외국어 명예해설사가 각 나라의 언어로 생태동화를 들려주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까지 함께 하는 여름방학 특별기획 프로그램이다.
○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자 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 어린이 생태글방에서 당일 현장 접수를 받아 무료로 진행된다.
○ 7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하루 2번 씩 총 36회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중국어, 토요일에는 영어, 일요일에는 일본어로 진행된다.
□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립생태원 외국어 명예해설사는 서천군 지역 내의 다문화 이주민 8명으로 구성됐다.
○ 이들은 외국인 관람객에게 생태가치를 전달하고 관람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5월에 위촉됐으며, ‘외국어 생태해설’을 맡고 있다.
○ ‘외국어로 들려주는 동화’ 운영 기간에도 ‘외국어 생태해설’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희망자는 사전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이번 운영 기간에 한정해서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을 참고하면 된다.
□ 한편, 국립생태원은 여름철 기간(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동안 관람시간을 한 시간 연장하여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 *** 국립생태원 전시교육실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외국어 명예 해설사가 각 나라의 언어로 생태 동화를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활용품 만들기 활동으로 환경에 대한 생각의 변화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태를 주제로 흥미롭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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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어떤 프로그램이 토요일에는 중국어, 일요일에는 일본어를 진행해",
"서천군의 어린이 부모로 구성된 명예해설사가 외국어로 생태동화를 들려주는 어떤 프로그램이 국립생태원에서 운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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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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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 준공공임대주택 및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임대주택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
준공공임대주택 제도 개요
□ 추진배경
ㅇ 주택 수요를 촉진하고 민간임대 공급 활성화를 통한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도입키로 결정(4.1 부동산대책)
□ 준공공임대주택의 개념
ㅇ 민간매입임대의 일종이나, 임대료 결정 등에 규제를 받는 대신, 조세감면, 주택기금 융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민간임대주택(전용 85㎡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제외)
* 기존 민간매입임대와의 차이
- 공공적 규제 : 임대의무기간 연장(5년 ⇒ 10년), 최초임대료․보증금 제한(주변시세 이하), 임대료 인상률 제한(연 5% 이하)
- 인센티브 : 재산세 추가 감면(8.6. 공포), 양도소득세 추가 감면(추진중), 개량․매입자금 주택기금 융자(관계기관 협의중)
※ ’13. 4. 1. 이후 매매로 취득한 주택에 한정(주택거래 촉진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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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제곱미터 이하인 주거용 오피스텔에 적용되는 제도는 뭐야",
"최초임대료와 보증금을 5퍼센트만큼 감면해주는 제도는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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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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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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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 준공공임대주택 및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임대주택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
「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임대주택법 시행령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조제1호다목 중 “한다)”를 “한다) 및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제5조제3항에 따른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이하 “공기업등”이라 한다)이 매입 등의 방법으로 소유한 택지”로 한다.
제8조의2 및 제8조의3을 각각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제8조의2(준공공임대주택의 등록기준) 법 제6조의2제1항에 따라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는 주택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모두 해당하여야 한다.
1. 법 제2조제3호에 따른 매입임대주택일 것
2. 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 이하일 것
3. 임대사업자가 2013년 4월 1일 이후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취득한 주택일 것
제8조의3(준공공임대주택의 등록절차 등) ① 법 제6조의2제1항에 따라 준 공공임대주택을 등록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등록신청서를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제1항의 등록신청서를 접수하면 제8조의2에 따른 등록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한 후 적합한 경우에는 준공공임대주택 등록부에 이를 올리고 등록증을 신청인에게 발급하여야 한다.
③ 제2항에 따른 등록증을 발급받은 자는 등록사항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
④ 제2항의 준공공임대주택 등록부는 전자적 처리가 불가능한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전자적 처리가 가능한 방법으로 작성ㆍ관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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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준공공임대주택을 등록하려는 누구의 등록신청서 접수를 받니",
"구청장은 준공공임대주택 등록사항이 변경되면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누구에게 신고해야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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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AP MCED 2005 시민사회포럼 3.23~24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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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AP MCED 2005 시민사회포럼 3.23~24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
UNESCAP MCED 2005 시민사회포럼 행사개요
Ⅰ. 행사개요
□ 일시 : 2005. 3. 23(수) ~ 3. 24(목) (1박 2일간)
□ 장소 :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3층)
□ 주최 : UNESCAP, UNESCAP MCED 2005 시민사회포럼 한국위원회
□ 참가자 : 약 140명(UNEP 초청자, UNESCAP 초청자, 시민사회포럼 한국위원회 관계자, 한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
□ 포럼의제
○ 전체주제 : 지속가능한 소비․생산과 시민사회의 역할
;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달성
○ 세션 1 : 청정생산과 지속가능한 농업
○ 세션 2 : 녹색소비
○ 세션 3 : 자원의 순환
○ 세션 4 : 녹색성장과 에너지 효율성
○ 세션 5 : 정보통신
○ 세션 6 : 미디어와 광고
○ 세션 7 :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위한 전략 20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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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시민사회포럼 행사에 한국 시민사회 활동가가 약 몇 명 참가했니",
"2005 시민사회포럼 행사에 초청된 시민사회포럼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약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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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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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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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 준공공임대주택 및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임대주택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
제13조의3(토지임대료의 보증금 전환) 법 제16조의2제4항 후단에 따라 토지의 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전환하려는 경우 해당 보증금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이자율은 「은행법」에 따른 은행의 3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이자율 이상이어야 한다.
제21조에 제7항부터 제11항까지를 각각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⑦ 준공공임대주택의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해당임대주택의 규모, 생활여건 등이 비슷한 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고려하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정한 시가를 초과할 수 없다.
⑧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제7항에 따라 산정하는 경우에 비교대상 주택의 선정 등에 대한 검증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전문기관에 의뢰할 수 있다.
⑨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제8항에 따라 검증을 의뢰한 경우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다.
⑩ 법 제20조제5항에 따라 임차인은 임대차계약 변경으로 증액되는 임대보증금을 변경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1년 이내에 3회에 걸쳐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다.
⑪ 법 제20조제6항에 따라 토지임대료 납부현황은 임대사업자가 직접 또는 우편(전자우편을 포함한다)으로 임차인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제21조의3제1항 중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제41조부터 제45조까지”를 “다음 각 호 법률”로, “제2호 및 제2호의2에 따른 임대조건”을 “제2호, 제2호의2 및 제3호에 따른 임대의무기간”으로 하고, 같은 항에 제1호부터 제4호까지를 각각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1.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제41조부터 제45조
2. 「부도공공건설임대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0조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0조의3제3항 및 제50조제3항
4.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3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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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주택법 제7항에 따라 주택 검증이 의뢰되면 구청장은 무엇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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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공원청 직원들 한국 국립공원 마크 달고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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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공원청 직원들 한국 국립공원 마크 달고 근무한다 -공단, 협력사업으로 코스타리카 공원청에 근무복 800벌 지원-
□ 생태관광으로 유명한 중남미의 코스타리카 공원청 직원들은 앞으로 우리나라 국립공원 마크를 단 근무복을 입고 일하게 됐다.
※ 코스타리카 공원청(National System of Conservation Area) : 코스타리카 국토의 26%에 해당하는 160여 개의 보호지역을 관리하는 정부 조직으로 1,180명이 근무하고 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지난 달 24일에 코스타리카 남부 골피토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국립공원의 날’ 행사를 기념하여 코스타리카 공원청에 우리나라 국립공원 로고가 새겨진 근무복 800벌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코스타리카 부통령과 환경에너지부 차관, 공원청장 등이 참석하였고, 공단측을 대신해 주 코스타리카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권태면)이 근무복을 전달하였다.
○ 행사에 참석한 코스타리카 부통령(Alfio Piva)은 한국 측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공원관리, 환경보호, 녹색성장 등 분야에 있어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생태관광으로 잘 알려진 코스타리카는 전 세계 생물종 6%가 집중되어 있을 만큼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며 전체 국토의 26%를 국립공원 등 자연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공단은 지난 2004년에 코스타리카 공원청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과 국제회의 초청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 공단 최종관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근무복 지원은 환경외교 차원에서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협력 사업으로서 의미가 있다.”면서, “코스타리카 국립공원에서 한국의 국립공원 마크를 달고 있는 직원을 만나더라도 놀라지 말기 바란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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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의 공원청에서 1,180명이 근무하며 국토의 6퍼센트에 해당하는 160개의 보호지역을 관리하고 있지",
"환경에너지부 차관이 어느 나라에 한국의 국립공원 로고가 새겨진 근무복 800벌을 전달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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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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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 준공공임대주택 및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임대주택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조의2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제3조의2(준공공임대주택의 등록 등) ① 법 제6조의2제1항 및 영 제8조의3제1항에 따라 준공공임대주택을 등록하려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1. 임대사업자 등록증
2. 주택의 매매계약서 사본
3. 임대차계약서 사본(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해당한다)
② 제1항에 따라 준공공임대주택 등록신청서를 제출받은 담당 공무원은「전자정부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하여 다음 각 호의 정보를 확인하여야 하며, 신청인이 확인에 동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해당 서류를 첨부하도록 하여야 한다.
1. 개인인 경우에는 주민등록표 등본
2. 「외국인토지법」 제2조에 따른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또는 법인 등기사항증명서(법인의 경우에만 해당한다)
3. 「재외국민등록법」 제2조에 따른 재외국민인 경우에는 여권정보
4. 임대하려는 주택의 등기부 등본 및 건축물대장
③ 제1항제3호에 따라 임대차계약서가 제출된 경우에는 법 제26조제1항에 따른 임대조건의 신고가 있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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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은 재외국민의 여권정보를 외국인토지법 몇 조에 따라 확인해야 하니",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를 재외국민등록법 몇 조에 따라 첨부해야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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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곡보 구간 조류경보 출현알림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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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곡보 구간 조류경보‘출현알림’발령 ◇ 강정고령보는 수질예보 ‘관심’ 재발령
□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흥진)은 8.28일(수) 낙동강 칠곡보 구간에 조류경보 ‘출현알림’, 강정고령보에 수질예보 ‘관심’ 단계가 발령(8.19일 해제 후 재발령)되었다고 밝혔다.
○ 칠곡보 구간의 경우 2주간 수질 조사(8.19일, 8.26일) 결과 ‘출현알림’ 기준인 클로로필-a 농도(15mg/㎥ 이상)와 남조류 세포수(500cells/㎖ 이상)를 연속 초과하였으며,
※ 조류경보제는 과거 호소에만 적용되었으나, 금년 2월부터 낙동강 3개 구간(칠곡보, 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에 시범 운영 중
○ 강정고령보는 8.26일 채수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수질예보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남조류 세포수 1만cells/㎖을 초과(20,768cells/㎖)한 것이다.
※ 조류경보제 시범운영 측정지점 : 칠곡보 상류 22km(구미광역취수장 상류 2km), 강정고령보 상류 7km(고령광역취수장 상류 2km)
※ 수질예보제 측정지점 : 보 상류 500m
○ 이번 발령으로 조류경보제 시범운영 구간인 칠곡보와 강정고령보(7.30일 발령) 모두에 조류경보 ‘출현알림’이 발령되었으며, 수질 예보제를 시행 중인 6개보 중 상주보(현재까지 미발령)와 칠곡보(8.22일 해제)를 제외한 4개보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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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상류 7킬로미터 지점에서 채수된 시료에서 클로로필-a 농도를 측정하여 발령하는 것은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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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곡보 구간 조류경보 출현알림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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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곡보 구간 조류경보‘출현알림’발령 ◇ 강정고령보는 수질예보 ‘관심’ 재발령
수질예보제'
□ 개요
○ (목적) 보 설치 등 하천환경변화와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수질관리를 위해 수온, 클로로필-a에 대한 예보 시행 중(’12.1월~)
○ (예보구간) 4대강 16개보 구간(낙동강 : 안동댐 방류지점~낙동강 하구언)
○ (주요내용) 수질관리강화기준 초과비율, 지속시간, 남조류 세포수에 따라 수질관리단계 발령 및 단계별 대응조치 시행
□ 발령절차
가. 1단계(평상시) : 클로로필-a 농도, 남조류 세포수를 포함한 주 1회 수질모니터링 실시 및 주 2회 단기수질예보 발표(월요일과 목요일)
나. 2단계(수질관리 단계 발령) : 클로로필-a 예측 농도값과 남조류 세포수 측정값이 모두 수질관리 단계 발령 기준을 만족할 때 그정도에 따라 관심~심각 단계 발표. 단, 남조류 세포수가 10,000세포/mL 이상으로 출현 시 클로로필-a 농도 예측결과와 관계없이 관심단계 우선 발령
다. 3단계(모니터링 강화) : 수질관리 단계 발령 시 모니터링을 주 2회로 강화
라. 4단계(수질관리 단계의 조정) : 클로로필-a 예측 농도 및 남조류 세포수 기준을 모두 만족 시 상위 단계로 격상하고, 한 항목이라도 기준 미만 시 하위 단계로 격하
마. 5단계(수질관리 단계의 해제) : 수질관리 단계 발령 기간 중 남조류 세포수가 10,000 미만일 경우에는 클로로필-a 예측 농도가 ‘관심’단계 발령기준(70 mg/m3을 초과하고 4일 이상 유지)을 만족하지 못할 때 수질관리 단계 해제. 반대로 남조류 세포수가 1회라도 10,000 세포/mL 이상일 경우에는 클로로필-a 예측 농도가 ‘관심’단계 발령기준(35 mg/m3을 초과하고 4일 이상 유지)을 만족하지 못하면서 동시에 남조류 세포수가 연속 2회 10,000 세포/mL미만인 경우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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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관리를 위해 평상시 남조류 세포 수에 대해 주 1회 발표하는 게 뭐야",
"클로로필a의 농도에 대해 주 2회 수질 모니터링하는 것은 어떤 제도의 평상시 선제적 수질관리 절차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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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신기술 현장교육'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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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신기술 현장교육’ 참여기관 모집
전문용어 설명
ㅇ 환경신기술 :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2조제1호에 해당하는 환경기술로 국내에서 최초 개발되었거나, 외국에서 도입한 기술의 개량에 따른 새로운 환경 분야 공법기술과 그에 관련된 기술로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령」 제18조의3 각 호에 따른 신규성 및 기술성능의 우수성과 현장적용의 우수성을 모두 갖춘 기술
ㅇ 신기술인증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령」제18조에 따라 제출된 환경기술에 대하여 현장조사 및 서류심사 등을 거쳐 신기술에 해당되는지를 심의하여 인증하는 것
ㅇ 기술검증 :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령」제18조에 따라 제출된 환경기술에 대하여 현장조사, 서류심사(현장평가계획 심의),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기술성능 및 현장 적용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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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2조제1호에 따라 기술성능을 검증하는 걸 뭐라고 해",
"기술의 현장 적용 우수성을 심의하여 인증하는 것을 뭐라고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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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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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4.1일 발표한 부동산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ㅇ 준공공임대주택과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제도 도입을 위한 임대 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8월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임대주택법 개정(2013.6.4. 공포, 2013.12.5. 시행)으로 준공공임대주택과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 준공공임대주택 조세감면을 위한 법 개정 진행중
-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전행정부) : 국회 통과(6.27), 공포 예정(8.6.)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기획재정부) : 국회 제출 예정(9월중)
* 준공공임대주택 개량․매입자금 융자 지원(국민주택기금) 관계기관 협의중
ㅇ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정하려는 것으로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준공공임대주택 등록기준 구체화 (시행령)
- 임대사업자가 2013년4월1일 이후에 매매로 취득한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을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 가능
② 준공공임대주택 최초 임대료 등 임대조건 규정 (시행령․시행규칙)
- 최초 임대보증금․임대료는 주변 시세를 고려하여 시장․군수․구청장이 국토부령에 따라 산정한 시가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 ‘시가’는 해당 주택과 같거나 인접한 시․군․구에 소재하고 유형․규모․생활여건이 비슷한 주택의 평균적인 실거래가격으로 함
* 시․군․구는 전문기관에 시가 산정 검증 의뢰 가능
③ 준공공임대주택 등록신청 방법 규정 (시행규칙 개정안)
- 임대사업자는 해당 주택 소재지의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다음의 서류를 첨부하여 등록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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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사업자는 어느 부처에 임대료 산정 검증을 의뢰할 수 있어",
"어느 부처가 임대사업자와 협의해 2013년 12월 5일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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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의 최초 자생생물 조사·발굴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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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의 최초 자생생물 조사․발굴 사업 착수
□ 한국 생물지 발간은 한반도 자생생물의 분류학적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분류 검색체계를 완성하고, 세밀한 생태학적 특징, 분포, 용도 등 포괄적인 정보를 기술하는 사업이다.
○ 1차년도에는 척추동물팀 13명, 무척추동물 I팀 13명, 무척추동물 II(곤충) 13명, 하등식물팀 12명, 하등생물팀 19명 등 총 62명이다.
※ 고등식물 생물지발간은 '04년부터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중('04~'07, 18억원)
□ 자생생물 조사․발굴 및 한국 생물지 발간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도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생물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간 경쟁에 대비하여 우리나라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함으로써 한반도 생물자원 주권을 확립하고
○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명확한 자료를 구축함으로써 무분별하게 해외로 유출되는 생물자원의 통제가 가능해진다.
○ 또한 생물자원의 서식․분포 상태 등을 제시함으로써 국가간 소유권 분쟁시 우리나라 생물자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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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 관리하면 국가간 경쟁에서 무엇을 통제할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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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의 보전과 이용, 외래종 퇴치…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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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의 보전과 이용, 외래종 퇴치…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주제인 ‘생물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은 생물다양성 보전이 지속가능한 이용의 기반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생물다양성의 날’ 유공자 포상으로 제주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 제주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과 생물자원을 활용하여 의약품 개발에 기여한 *** 동아에스티(주) 전무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 ***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과 김계원 한경대학교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등 15명에게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이날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 나무나 풀을 이용한 ‘습지에 사는 곤충 만들기’, 친근한 동식물을 스탬프로 찍는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의 행사가 준비됐다.
○ 또한, 곶감 등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상주 특산물 전시회’, ‘생물 다양성 교육 및 체험 교실’ 등도 선보인다.
□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는 현장 체험 활동, 학술대회 등도 전국에서 개최된다.
○ 전문가들이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조사하고 관리에 참여하는 ‘생물 다양성관측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에서 20일 열린다.
○ 21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전문가 20여명이 초․중․고생 40여명과 함께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야생생물을 관찰․조사하고 교육하는 생물다양성 탐사행사가 개최된다.
○ 이밖에도, 멸종위기종 조사방법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마련을 위한 워크숍이 23일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다.
○ 생물자원 산업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생물산업 활성화 전략수립’ 워크숍도 24일 서울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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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는 현장 체험 활동에서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행사가 준비된 곳이 어디야",
"제주생물다양성연구소가 멸종위기종 관리체계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곳이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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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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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2년도 최우수 수도사업자 5곳 선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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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2년도 최우수 수도사업자 5곳 선정·발표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수도사업자의 경영 개선 유도와 서비스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12년도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서울특별시 등 11개 지자체를 최우수 및 우수 수도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구기준으로 분류된 그룹별 최우수 및 우수 11개 수도사업자와 K-Water 강원권 지역본부에게는 포상금(180백만원)과 인증패가 수여된다.
□ 그간 추진된 정수장 시설점검 위주 평가에서 2010년도 수도사업자에 대한 종합평가를 위해 평가기준을 개정한 후 2011년도 시범평가를 거쳐 금년도 전체 사업자에 대한 최초 평가를 실시했다.
□ 올해 평가는 전국 수도사업자를 총 인구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분류한 후 2011년 시범평가 대상 20개소를 제외한 147개 수도사업자와 K-Water 산하 5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에 대한 시설·운영분야와 대국민 서비스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항목으로는 정수시설 운영 적정성과 운영 효율성, 기술진단 실시 여부 등 시설·운영분야, 정수장과 수도꼭지 수질기준 초과 여부와 위반내용 공지 등 수질관리분야, 대국민 홍보와 경영 및 운영분야 등 총 14개 항목이다.
금년 평가는 유역(지방)환경청별로 시․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구성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1차 평가를 실시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환경부에서 정책순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그 결과, 자체 기술개발 등 숙련된 운영기술과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일본 동경과 비슷한 유수율을 유지하는 서울특별시가 Ⅰ그룹(특·광역시) 중 최우수, 울산광역시가 우수로 선정됐다.
정수장 시설개선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창원시와 부천시가 Ⅱ그룹(30만 이상 시지역)에서 최우수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한, Ⅲ그룹(30만 미만 시지역)에서는 양산시와 김천시, Ⅳ그룹(5만이상 군지역)에서는 양평군과 해남군이 최우수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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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무엇에 대한 운영·관리 실태 평가 결과 20개의 지자체가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어",
"2012년도 무엇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해 평가한 결과 시지역에서 울산시가 최우수, 서울시가 우수로 선정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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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노는 바닥분수 수질검사 의무화 등 제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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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노는 바닥분수 수질검사 의무화 등 제도개선
□ 환경부(윤성규 장관)는 아이들이 노는 바닥분수의 수질검사를 의무화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은 201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개정안은 수인성 질환으로부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설치하거나 운영하는 자에게 신고 의무를 부여하여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받도록 했다.
○ 바닥분수, 인공폭포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설치와 이용이 증가해 2010년부터 공공시설에 대한 수질관리지침을 적용하고 있으나 그간 법적인 근거가 없어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수질검사를 하지 않는 시설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 지자체가 설치·관리하고 있는 수경시설은 ’14년에 총 868개소(’11년 606개에서 연평균 약 10%씩 증가), 총 868개 시설 중 804개(93%)가 가동 중,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41개(5.1%), 수질상태 미확인 시설은 141개(17.5%
○ 이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도심의 물놀이 공간의 제공을 위해 물놀이를 하도록 개방된 수경시설은 신고 의무를 부여하여 수질 기준과 정기적 수질검사를 이행하도록 하고,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 관리대상범위는 국가․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시설이며 민간시설의 경우 이용객의 출입이 많고 전염병 등 전파 위험이 높은 시설로 인정되는 병원, 관광지, 도시공원,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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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수질기준 초과 수경시설이 총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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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산업부, 화학물질 시험·평가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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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산업부, 화학물질 시험·평가 구축 추진 ◇ 2015년 시행되는 화평법에 대비 국내 시험기관(GLP) 역량 제고 지원
□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에 대한 법률(이하 화평법)’의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화학물질 유해성 평가 기반 구축 협력 사업에 착수한다.
□ 이에 따라 환경부와 산업통산자원부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환경공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예산 45억 원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예산 57억 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이다.
○ 이들 기관은 국내 화학물질 유해·위해성 시험·평가 자립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시험·평가 기반을 조속히 확충할 계획이다.
○ 주요 사업으로 화학물질 시험·평가 시설 장비가 미비한 항목에 대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우수 실험실 운영기준(Good Laboratory Practice, 이하 GLP)’ 기관에 시설과 시험 장비를 갖추도록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험·평가 방법을 개발하여 국내 GLP 기관 모두가 활용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 GLP(Good Laboratory Practice) : 화학물질 등의 유해성 심사에 필요한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하여 시험과 관련된 모든 사항이 규정된 국제규정(OECD GLP규정, OECD 회원국 간 상호인정)
- 시험항목 중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유해성 생물 분야 8개 항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환경유해성 거동과 인체유해성 분야 9개항목에 대한 기술개발 보급 등을 각각 주관한다.
* 한국환경공단(8개 항목) : 어류에 대한 만성독성, 수생 무척추 동물에 대한 만성독성, 식물에 대한 급성독성, 육상 무척추동물의 급성독성, 식물에 대한 만성독성, 육상 무척추동물의 만성독성, 활성슬러지 호흡저해, 저서생물에 대한 만성독성
* 한국생산기술연구원(9개 항목) : 유전자변이, 추가 인(in) 비보(vivo) 유전독성, 생분해성(Inherent), 수소이온농도(pH)에 따른 가수분해, 분해산물의 확인,분해산물의 환경거동 및 동태에 대한 추가 정보, 생물농축성, 흡착/탈착 스크리닝, 흡착/탈착에 대한 추가 정보
□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GLP 전문 시험·평가 기관 육성을 통한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다국적 시험평가 기관이 화학물질 유해성 시험·평가 부분에 대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다는 우려도 사전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아울러 세계적인 화학물질 규제 강화·확산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시험평가 시장에서 국내 GLP 시험·평가 기관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화학물질을 포함한 시험인증분야 국내 1위 KTL(산업기술시험원) 매출 및 인원(890억 원, 705명)은 세계 1위 스위스 SGS(5.2조 원, 59천명) 매출의 1.7%, 인원의 1.1%에 불과함
* 2020년까지 화평법에 따른 국내 유해·위해성 시험평가 시장 규모는 최대 1조 5,627억 원에 이를 전망(우리투자증권,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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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예산 몇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야",
"2016년 한국환경공단은 유전자변이 연구를 위해 몇억 원의 예산을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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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멸종위기종, 한글정보 검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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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멸종위기종, 한글정보 검색 제공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이 3일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에 관한 한글정보 검색을 관련 누리집(cites.kbr.go.kr)을 통해 제공한다.
※ CITES(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 and Flora):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 ‘국제적 멸종위기종 한글 누리집’은 국가생물자원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국제적 멸종위기종에 관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누리집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협약의 기본취지에 따라 지정된 보호 야생 동물 6,743종, 식물 15,581종에 대한 기본정보를 한글로 기초자료(DB)화 했으며 전문연구원이 번역한 부속서의 등급별 생물종 상세설명과 함께 감수를 거친 생물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 아울러 학명, 국명, 일반명 등 각국에서 통용되는 한 종류의 생물에 대한 여러 가지 국가별 이름과 분류 체계, 부속서 등급에 따른 종류별 검색을 지원한다.
□ 특히 수출·입 관련 행정절차와 인·허가 관련 행정관서 등을 안내하고 있어 자칫 정보 부족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수입하여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국제적 멸종위기종 한글정보 검색 제공 통해 이들 생물의 불법적인 거래를 방지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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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멸종위기종을 수입하려면 어느 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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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장마철 대비한 효율적인 매립 작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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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장마철 대비한 효율적인 매립 작업 운영
장마철(태풍) 매립작업 및 수해폐기물 관리대책
『제2매립장』 장마철(태풍) 매립작업 및 수해폐기물 관리대책 보고
1 장마철(태풍) 및 수해폐기물 매립작업 구역 설정
장마철(태풍) 집중호우 및 수해폐기물 반입에 대비하고, 주변지역 악취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매립 B/L 축소 운영(2-E B/L, 8단) 및 별도의 수해폐기물 매립구역을 설정 운영(약 50,000톤 분량)
2 수해폐기물 관리대책
가. 수해폐기물 반입현황 및 특성
최근 5년간 수해폐기물 반입현황
수도권 지역 수해폐기물을 분석한 결과 발생주기 및 발생량이 불규칙함
수해폐기물 특성
다량의 수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사고현장에서 긴급 반입되므로 음식물, 가구, 가전제품, 폐목재 등이 토사와 함께 혼합된 상태로 반입
나. 수해폐기물 반입절차
규정 :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반입 등에 관한 사무처리규정
대상 : 수해 또는 화재로 긴급처리가 필요한 폐기물 등
절차
주관부서 : 반입관리처
폐기물의 반입신청
- 기 반입되는 폐기물과 배출원만 다르거나, 다량의 폐기물이 일시에 발생한 경우(수해 또는 화재로 긴급처리가 필요한 폐기물 등)에는 폐기물 발생경위서 및 배출량을 기재하여 해당 시․도지사 또는 시․군․구청장이 공사에 신청
반입여부 심사
- 사장은 폐기물 반입협의가 접수되면 주민대표 운영위원과 공사 관계자로 하여금 해당 지자체 관계 공무원의 입회하에 현장실사를 실시(500톤 미만의 수해 또는 화재로 긴급처리가 필요한 폐기물 등은 현장실사 생략 가능)
- 사장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협의의뢰 폐기물에 대하여 시료를 채취하여 시험분석을 할 수 있음
반입결정
- 수해 또는 화재로 긴급처리가 필요한 폐기물 중 500톤 미만의 폐기물의 반입은 이사회에서 반입여부를 결정하고, 운영위원회에 경과보고
처리기간 : 21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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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관계자는 폐기물 반입협의가 접수되는 해당 지자체에서 5년간 무엇을 실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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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산불예방 위해 2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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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산불예방 위해 2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 통제 ◇ 산불 감시원 배치, 순찰활동, 인화물질 보관함 운영 등 국립공원 산불예방 대응체계 강화
□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이 봄철 산불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에 맞춰 산불 예방 현장 대응 체계강화를 위해 일부 탐방로 통제, 산불 감시원 배치 등 산불특별대책을 추진한다.
○ 공단은 2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고 공원별 적설량 등을 고려하여 통제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563개(길이 1,870㎞) 구간 중 산불 취약지역인 지리산 노고단~장터목 구간 등 101개(길이 466㎞) 탐방로는 전면통제하고 요룡대~화개재 구간 등 26개 구간(길이 227㎞)은 부분 통제한다.
- 그 외 지리산 장터목~천왕봉 구간 등 436개 탐방로 1,177㎞는 평상시와 같이 공원 탐방이 가능하다.
○ 아울러 공원별로 과거 산불발생 지역이나 탐방객 출입에 따른 산불위험이 높은 곳은 산불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산불 감시원 배치 및 순찰활동 강화, 인화물질 보관함 설치 등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 설날, 어린이날 등 휴일이 길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특별 비상근무로 산불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공단은 국립공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공원내 흡연이나 인화물질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특히 산불조심기간 동안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하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 통제구역 출입 위반시 과태료 부과(1차 위반 10만 원, 2차 위반 20만 원, 3차 위반 30만 원)
□ *** 공단 안전방재처장은 “기상 등 현장여건에 따라 공원별로 통제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국립공원 방문객은 통제 탐방로와 대피소 이용 정보를 해당 사무소나 공단 누리집(www.knps.or.kr)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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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의 산불특별대책을 통해 반입 위반시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하는 것이 뭘까",
"산불예방을 위해 환경부가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반입을 금지한 것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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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선일보, 「흉기의 전당, 국회」 보도에 대한 국회사무처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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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흉기의 전당, 국회」 보도에 대한 국회사무처의 입장
□ 셋째, 기사에서 도검류로 지칭한 다용도 칼(8,852건)의 경우 과도, 맥가이버 칼, 와인오프너 등, 참관객 등이 단순 소지한 물품을 청사안전을 위해 보관하였다가 반환했던 사례임. 2014년~2019년 4월 간 총 국회 방문인 수는 476만 6,242명(본회의 참관객 98만 6,619명)이며 다용도 칼 물품 보관 건수는 방문인 수의0.19% 수준임.
아울러, 피캣 등 시위물품은 인근 시위자들의 국회 방문 시 보관한 것임.
□ 위험물품의 제출 요청을 거부하거나 해당 물품으로 위협행위를 한 경우 출입제한 등의 처분을 할 수 있으나, 위 1만 3,854건의 사례 중 그러한 경우는 전혀 없었고 특정인의 상습적인 반입시도도 없으며, 모두 적법절차에 따라 처리되었음.
또한, 「국회청사관리규정」은 위험물품 반입 및 휴대 시 제반사항을 고려하여경고 또는 2년 이하 출입제한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반입 시도 시1~2년 출입제한을 해야 한다는 기사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밝힘.
□ 마지막으로, 국회사무처는 청사 내 위험물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업무 수행 시 참관객 등의 안전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둘 것임을 알림.
아울러, 지난 25일 「국회법」 제143조에 따른 경호권에 근거, 국회사무처 사무실의 점거 및 업무방해 해제를 위해 정당하게 사용된 쇠지렛대 등을 다분히 의도적으로 열거하고, 이를 흉기 및 테러와 연계시켜 국회 신뢰 훼손 및 국민 불안을야기한 보도내용에 대하여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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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방문 시 피켓을 소지한 시위자는 몇 명이야",
"2019년 4월 국회 방문인 수 중에 몇 명이 과도를 소지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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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협약에 대비한 아·태지역 국제웍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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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에관한국제협약(일명 POPs협약)」에 대비한 아․태지역 국제웍샵 개최
□ 다이옥신․PCB 등에 대한 배출저감기술․환경노출평가기법 등 적정관리 방안 중점 논의
- 국내외 정부관계자․전문가․NGO 등 100여명이 참석, 잔류성유기 오염물질중 다이옥신․PCB에 대한 배출목록작성방법, 배출저감기술 및 환경노출평가기법 등이 중점 논의되며,
- 미국 EPA(Angela Bandemehr), 일본환경청(Choei Konda), UNEP(Jim Willis)등 외국의 전문가들이 목록작성, 위해성평가기법 등에 대하여 발표하고
- 우리나라는 환경부 폐기물자원국장(***)과 국립환경연구원(***)이 각각 다이옥신 관리정책과 저감기술에 대하여 발표하게 된다.
□ 우리나라의 특정환경오염물질 관리수준 제고에 크게 기여
- 이번 웍샵에서 논의될 배출목록 작성방법, 배출저감을 위한 최신 기술, 환경노출평가기법 등은 우리나라의 관련 정책수립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다이옥신 등의 위해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특정 환경오염물질 관리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 한편, 환경부 차관은 이번 국제웍샵의 환영사에서
-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등 특정환경위해 화학물질관리가 환경오염문제 해결의 시작이고 중심에 있음을 역설하고
- POPs 협약이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세계각국이 협조해야 함은 물론 동 협약의 원할한 이행을 위하여는 각국의 관련정책과 저감기술 등에 대한 정보교환이 필수적임을 지적하고 세계각국이 이를 위 하여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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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EPA 전문가 몇 명이 POPs 협약을 논의했어",
"일본 환경 전문가 몇 명이 국제 웍샵에서 위해성평가기법을 발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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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총량 관리대상(2종 사업장) 등 29개 환경규제 “한시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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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총량 관리대상(2종 사업장) 등 29개 환경규제 “한시유예
과제별 설명자료
8. 소음진동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완화
□ 현황
ㅇ 공장(제조업)의 소음배출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설치 이전에 소음진동배출시설 설치신고 의무가 있으나, 산업단지(국가 및 지방산업단지) 등은 제외
□ 개선방안
ㅇ 일반공업지역안에 설치하는 소음진동 배출시설을 설치허가 및 신고 대상에서 제외
⇒ 소음진동규제법 시행령 제2조 제4항 개정
□ 기대효과
ㅇ 제조업의 규제완화 및 신속한 공장등록 등으로 기업활동 부담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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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배출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산업단지가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뭘까",
"일반공업지역안에서 소음진동 배출시설 신고를 위해 하는 것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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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내 집단시설지구 건축물 높이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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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내 집단시설지구 건축물 높이규제 완화
□ 환경부는 자연공원내 집단시설지구 안의 건축물의 높이규제를 완화하는 등 자연공원법 하위법령(영, 규칙)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하여 2007. 2월중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행 3층 또는 5층으로 제한하고 있는 자연공원 집단시설지구내 상업시설과 숙박시설의 높이를 자연경관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완화하되,
- 현행 ‘층수’ 제한제도를 ‘높이(m)’ 제한제도로 변경하여 적용을 명확히 하였다.
- 자연공원을 그 위치에 따라 내륙형과 해안․해상형으로 나누고, 해안․해상형 공원중 집단시설지구를 다시 배후산지가 있는 지구와 배후산지가 없는 지구로 구분하며,
※ 배후산지 존재 여부는 집단시설지구 경계로부터 500m 이내에 높이 100m를 초과하는 산지의 존재 여부로 판단
- 내륙형과 해안․해상형중 배후산지가 있는 집단시설지구의 상업시설과 숙박시설은 3층(내륙형) ~ 5층(해안․해상형)에서 최고 15m(5층 규모)로,
- 해안․해상형 중 배후산지가 없는 집단시설지구의 상업시설과 숙박시설은 5층에서 최고 21m(7층 규모)로 완화하였다.
○ 특히,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숙박시설(관광호텔 등)의 경우에는
- 내륙형과 해안․해상형중 배후산지가 있는 집단시설지구의 관광숙박시설은 현행 5층에서 최고 24m(7층 규모)로,
- 해안․해상형중 배후산지가 없는 집단시설지구의 관광숙박시설은 현행 5층에서 최고 30m(9층 규모)로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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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해상형 중 배후산지가 있는 집단시설의 무엇을 100미터로 조정할 계획이지",
"2007년 2월에 환경부는 무엇이 내륙형 중 배후산지가 없는 경우에 500미터로 완화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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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총량 관리대상(2종 사업장) 등 29개 환경규제 “한시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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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총량 관리대상(2종 사업장) 등 29개 환경규제 “한시유예
과제별 설명자료
10. 건설폐기물 처리 관련 규제 개선
□ 현황
ㅇ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자 임시보관장 기능) 수집운반업자의 임시보관장은 적재능력이 작은 차량으로 건설폐기물을 수집하여 적재능력이 큰 차량으로 옮겨 싣기 위한 장소로만 제한
ㅇ (건설공사장의 임목폐기물 처리기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나무뿌리, 가지 등)이 건설폐기물에서 사업장폐기물로 분류(’07.1월)됨에 따른 행정처리 이원화(신고, 보관, 배출 등)로 업계 부담 발생
ㅇ (건설오니 재활용기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벤토나이트는 유해성이 거의 없으나 재활용시 폐기물 처리절차를 거쳐야 하고 이를 매립시 불법행위로 처벌
□ 개선방안
ㅇ 건설폐기물 배출실태가 매립지 반입규격에 맞지 않는 건설폐기물이 배출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건설폐기물수집·운반업자가 임시보관장소에서 건설폐기물의 부피를 줄이기 위한 절단행위 허용
- 다만, 매립지 반입규격에 맞도록 정리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소음ㆍ비산먼지 등으로 환경피해가 발생되지 않고, 폐기물 혼합행위(일명“비빔밥”행위)를 제한하는 범위에서 허용
ㅇ 건설공사시 발생하는 5톤 미만의 임목폐기물은 건설폐기물과 함께 신고·보관·처리할 수 있도록 건설폐기물의 종류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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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해 정리작업하는 것이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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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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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 - 지구환경보호의 새 지평을 열다 -
□ 우리나라가 작년 6월 남극조약 사무국에 제출한 남극 Narębski Point(일명 ‘펭귄마을’)에 대한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신청서가 2009년 4월 17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된 제32차 남극조약 협의당사국회의에서 최종 승인됨으로써 우리나라 최초로 남극에 특별보호구역을 지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환경부는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2006년부터 해당 지역에 대한 생태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서를 마련 하였고, 남극조약 환경위원회 온라인 포럼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남극조약 협의당사국들의 의견을 수렴(17개국이 의견 제출)하여 금년 3월 최종 계획안을 남극조약에 제출한 바 있다.
○ 일부 국가는 금년 당사국회의 직전까지 우리나라의 보호구역 지정에 대한 이견을 제시하여, 환경부는 이에 대해 20여회에 걸쳐 논리적 설득을 계속하는 한편, 외교통상부와 협력하여 재외공관을 통한 외교적 교섭을 병행하였고, 당사국회의 개최직전에는 미국 현지에서 해당국가와 사전협의를 진행하여 최종적인 지지의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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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조약 환경위원회 온라인 포럼은 언제 개최됐어",
"미국은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언제 생태계 조사를 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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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국립수목원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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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국립수목원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립생태원(원장 ***)과 국립수목원(원장 ***)이 3월 2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가차원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 양 기관은 국가 생물자원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효율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 또한, 생물자원 및 생태계에 관한 공동연구와 전문기술 및 인력에 대한 상호교류는 물론 전시․교육․홍보에서도 국민의 생태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
□ 아울러 생물다양성 협약과 나고야 의정서에 기초하여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확보와 활용을 위한 정부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 생물다양성 협약 :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주관 하에 열린 정부 간 협상회의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채택한 유엔 협약
※ 나고야 의정서 : 2010년 제10차 나고야총회에서 채택된 의정서로 생물자원을 활용하며 생기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지침을 담고 있음
□ *** 국립생태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국내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날 협약체결 이후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구․전시․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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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 보전 활성화를 위해 브라질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 기관은 어디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생물자원과 생태계에 대한 전시와 교육을 한 기관은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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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분야 기후변화 적응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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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분야 기후변화 적응 사례집 발간 ◇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생태계 위험성·취약성에 대한 외국 주요 국가들의 관리 대책 우수 사례 소개
전문용어 설명
- 기후변화 리스크평가: 기후변화가 자연·사회·경제시스템에 야기할수 있는 불확실한 미래의 손실을 ‘리스크’라고 하며, 각 부문별 노출환경(Exposure), 취약환경(Vulnerability), 기후위해(Hazard) 변수에 따라 산정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주 목적임
- 기후변화 적응대책: 미래 기후변화 영향 및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국가차원의 위기관리대책으로 생태계, 물관리, 해양/수산업, 산림, 농업, 재난/재해, 건강의 7개 부문 대책으로 구성
- 내추럴 잉글랜드: 영국 환경식품농무부가 후원하는 공공기관으로 2006년 자연환경 및 농촌사회법(Natural Environment and Rural Communities Act 2006)에 따라 설립되었다. 잉글랜드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 정책 실행 업무와 관련하여, 국가보전지역 지정,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야생동물 관리 등의 연구와 실무를 이행하고 있다. 잉글랜드 요크(York)에 본사를 두고 설립되었으며 현재 잉글랜드 전역에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 생태적 피난처(refugia): 기후 등 환경조건이 변화하여 생물종이 현재 위치에서 생존할 수 없게 될 때 이동하여 새로운 서식지로서 정착할수 있는 미래의 적합 서식지로, 기후조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생태계 변화가 적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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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추럴 잉글랜드가 지정한 국가보전지역은 어디니",
"영국 환경식품농무부는 어느 지역을 생태계 변화가 적은 장소라고 말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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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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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 - 지구환경보호의 새 지평을 열다 -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 관련 Q&A
Q5.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어떠한 이점이 있나요?
A5. 크게 세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⑴ 우리나라의 환경보호 지평의 확대
○ 우리나라가 펭귄마을에 대해 실질적인 환경보호 역할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한반도를 넘어 남극 지역의 생태계 보호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습니다.
⑵ 우리나라의 남극환경 연구에 기여
○ 펭귄마을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높은 연구 가치를 지니며, 기후변화가 펭귄마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하여 남극환경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큽니다.
○ 또한, 향후 펭귄마을에 대한 방문 및 활동내용이 공유되므로 타국의 연구 활동 동향을 보다 쉽게 알 수 있게 됩니다.
⑶ 향후 우리나라의 남극활동에도 유리한 여건 조성
○ 우리나라는 남극 세종기지 건설(‘88), 쇄빙연구선 건조(’09) 등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 노력에 비해 환경 보호를 위한 조치는 미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 그러나 금번 특별보호구역의 지정을 계기로 남극에서의 우리나라 위상도 높아져서, 향후 우리나라가 추진할 남극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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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1988년도에 세종기지를 어디에 건설하여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을 했지",
"한국은 남극의 생물다양성 연구로 위상이 높아지면서 어디를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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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등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 토양기준 초과율 꾸준한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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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등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 토양기준 초과율 꾸준한 하락세
‘15년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현황 및 오염조사 결과
1. 목적
○ 오염개연성이 높은 시설의 설치 및 오염현황 등을 파악하여 토양환경 보전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함
2.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설치현황
가. 총괄
○ ‘15년 말 기준,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은 21,798개소가 설치신고 되었으며, ‘14년 대비 1.1%(241개) 감소
나. 시설별․지역별 현황
<시설별 현황>
○ 전체 신고시설 중 석유류저장시설이 98.2%(21,406개)를 차지하고, 유독물저장시설은 1.8%(392개)임
- 주유소는 66.8%(14,302개), 산업시설은 21.1%(4,519개), 기타시설은 12.1%(2,585개)로 ‘14년 대비 각각 362개 감소, 91개 증가, 25개 증가
<지역별 현황>
○ 경기도가 4,506개(20.7%)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 2,374개(10.9%), 경남2,029개(9.3%), 충남 1,904개(8.7%), 전북 1,644개(7.5%)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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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경남에는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이 몇 개 설치됐어",
"경기도에 산업시설이 몇 개 신고되어 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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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아시아 15개국 대사 초청, 환경협력방안 모색[국립환경인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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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아시아 15개국 대사 초청, 환경협력방안 모색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에서는 러시아와 인도 등 14개 아시아 신흥산업국의 환경정책 담당자를 초청하여 환경정책 및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우리나라 환경산업의 진출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환경교육을 4주간(5.29~6.22) 실시한다.
□ 2005년에 실시한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여 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러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및 스리랑카 등 참가국 대사를 초청하여 별도의 개회행사 (5.29,11:30, 서울 팔레스호텔)를 개최하며 대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아시아 지역 환경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 이치범 환경부장관이 이번 15개 참가국의 주한 대사 등을 초청하여 환경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배경은
○ 그간 동 교육과정이 아시아 국가들의 환경공무원의 능력형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 해당 국가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 본 국제교육과정이 15개 국가와 한국과의 본격적인 환경협력의 발판이 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 정보교환과 정책경험을 공유하면서 환경인재를 양성하는 중심적인 국제교육 프로그램으로 본 교육과정을 더욱 활성화 하여
○ 한국이 아시아 지역 환경정책과 제도, 관련기술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아시아지역 국가와의 실질적 환경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그간의 여러 환경문제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우리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아시아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 환경문제 해결논의에 한국이 이니셔티브를 갖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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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인력개발원에서는 러시아와 인도 등 15개 아시아 신흥산업국의 대사를 초청하여 4주간 실시한 것이 뭐야",
"환경부장관이 14개 참가국의 주한 대사를 초청하여 환경협력방안을 모색하려고 아시아 국가와의 무엇을 강화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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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총량 관리대상(2종 사업장) 등 29개 환경규제 “한시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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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총량 관리대상(2종 사업장) 등 29개 환경규제 “한시유예"
과제별 설명자료
29. 1회용품 사용규제 완화
□ 현황
ㅇ「자원의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정하는 음식점, 목욕장, 백화점, 그 밖의 업종을 경영하는 사업자는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아니하여야 함
- 제10조를 위반하여 1회용품을 사용하거나 무상으로 제공한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 개선방안
ㅇ 숙박업의 경우 1회용품 사용 및 무상제공 금지대상에서 제외(목욕장 등은 현행유지)
⇒ 자원의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 제1항 개정
자원의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조 [별표2] 개정
□ 기대효과
ㅇ 중소규모 숙박업의 영업활동 지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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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의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8조 제1항 개정을 통해 적용 제외된 업종은 무엇이니",
"어떤 업종이 자원의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 개정을 통해 적용 제외되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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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화학물질 등록 지원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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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화학물질 등록 지원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족
□ ‘화학물질 공동등록 추진위원회’는 2018년 6월까지 완료해야 하는 공동 등록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산업계 지원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 또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관련 기관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 창구의 역할을 맡게 된다.
○ 아울러, 공동등록의 이행절차와 지침을 마련할 때 자문과 함께 세부 지원방안을 연구한다.
○ 공동등록에 필요한 시험자료의 준비 방법과 등록신청 절차 지원, 시험자료의 신뢰도 향상 방법 등도 연구하며, 화평법 이행에 도움을 주는 교육자료 제작도 수행한다.
□ 이호중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추진위원회는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공동등록을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학물질의 위해로부터 국민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환경부는 화평법에 따른 산업계의 새로운 화학물질관리정책 이행을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2014년 4월부터 정부 합동으로 ‘화학안전 산업계 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 ‘화학안전 산업계 지원단’은 기존화학물질의 공동등록 이행 단계 별로 협의체 대표자 선정, 협의체 운영, 등록자료 작성 등 교육과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 협의체 : 동일한 등록대상 기존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자 또는 선임자가 등록 신청 자료를 공동으로 제출하기 위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조직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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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6월까지 연구기관의 지원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운영하는 조직이 뭐니",
"어떤 위원회가 시민단체와 학계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기 위해 교육과 상담을 운영하고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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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지향형 생물자원 제품개발 산·연·관 협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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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지향형 생물자원 제품개발 산‧연‧관 협력 구축
질의응답
1. 이번 업무협약이 갖는 의의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재)제주테크노파크·광동제약(주) 3자 업무협약은 각 기관의 특화된 연구/기술 분야를 접목시켜 융·복합 친환경 생물소재 발굴과 실용화 추진 등 생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바이오산업의 중점 육성 및 국가 생물 산업에 이바지하고자 함
2. 지역 현안 및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이란?
이번 협약의 1차적 해결 사업으로 중국에서 밀려들어 오는 모자반과의 갈조류(한해 약 3천 톤)들은 매년 제주 및 해남지역을 뒤덮어 양식어장 및 악취와 해수욕장 경관 파괴의 환경적인 문제임. 제주에서는 ‘15년부터 재난상황을 선포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큰 골칫거리로 대책 마련이 필수적임.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하여 갈조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해양생물 + 담수미생물을 활용한 연구결과들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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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뒤덮은 갈조류는 어느 지역에서 밀려들어 온 거니",
"수요 지향형 생물자원 제품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은 어느 지역에서 진행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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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다양하게 즐기세요…국립공원 탐방로, 둘레길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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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다양하게 즐기세요…국립공원 탐방로, 둘레길과 연결 ◇ 그동안 관리주체가 달라 이원화 되어 있던 둘레길과 탐방로를 연결, 25일 개통
□ 지리산 둘레길과 국립공원 탐방로가 하나로 연결된다.
□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22일 탐방객들이 더 다양한 노선을 선택해 지리산을 즐길 수 있도록 그간 별도로 조성․관리됐던 지리산 탐방로와 둘레길을 연결해 2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그간 국립공원관리공단(이하 ‘공단’)과 산림청으로 관리주체가 달라 이원화 돼 있던 국립공원탐방로 51개 노선 231km를 지리산둘레길 274km와 연결하는 것이다.
○ 공단과 산림청은 2012년 남원시 구룡계곡, 구례군 연곡사, 하동군 쌍계사, 산청군 중산리, 함양군 칠선계곡 등 5개 시·군의 대표적인 5개 구간에 연결구간을 조성하고 오는 25일 개통식 행사를 갖기로 했다.
□ 이번 사업의 실시로 탐방객들은 지리산의 둘레길과 공원 탐방로 각각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지리산 둘레길을 통해 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로 들어와 돌아볼 수 있게 됐다.
○ 판소리 동편제의 발원지이자 소리꾼들이 득음했던 남원시 구룡계곡, 아직도 원시림을 간직하고 있는 함양군 칠선계곡, 하동군의 그림 같은 녹차밭과 천년사찰 쌍계사 지역을 더 다채롭게 즐길수 있다.
□ 한편,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와 둘레길 연결 사업은 정광수 전 산림청장이 2011년 12월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한 후 산림청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하면서 맺은 결실이다.
○ 이밖에도 양 기관은 협력사업으로 백두대간 보전 및 훼손지역 복원, 조림지 숲 생태개선, 산림재해 방지, 산림문화․휴양 및 숲 치유기능 증진, 학술조사․연구 및 정보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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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쌍계사의 협력사업으로 하동군 내 어느 곳에 둘레길을 연결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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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금양호 위령비 제막식 및 1주기 추모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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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금양호 위령비 제막식 및 1주기 추모식 거행 - 희생선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함
☐ 농림수산식품부는 2010.3.26, 인천 백령도 앞 해상에서 발생한 천안함 폭침사건 현장에 출동하여 구조·수색활동에 참여하고 돌아가다 2010.4.2, 저녁 외국선박과 충돌하여 침몰된 대형기선저인망어선 98금양호 사고 1주년을 맞이하여 위령비 제막식과 추모식을 거행하기로 하였다.
○ 이러한 행사를 가짐으로서 희생선원(9명)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고 죽음을 값지게 승화시켜 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사고이후 희생된 선원(내국인7명, 외국인2명)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고 그 가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국민성금으로 조성된 보상금과, 선원보상금 지급 및 훈장추서, 장례비 지급 등의 절차를 마쳤으며,
○ 이번에 1주년이 되는 4.2일을 맞이하여 인천 중구 항동 연안 부두 앞 바다쉼터에 98금양호 추모공원을 조성하고 위령비를 건립하여 제막식을 갖는 한편, 98금양호 유족,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인천광역시장, 해양경찰청장, 수협중앙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도 국가적인 어려운 사건이 발생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다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적극 도와 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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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에서 98금양호 사고 국민성금을 모금한 때는 언제니",
"해양경찰청장이 98금양호 유족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때는 언제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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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폐수무방류배출시설 관련 규정 마련 및 3대강 차량 통행제한 확대 등 수질환경보전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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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폐수무방류배출시설 관련 규정 마련 및 3대강 차량 통행제한 확대 등 수질환경보전법 개정
□ 2003.12.30 국회 본회의에서는 환경부에서 제출한 수질환경보전법중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켜 2004년부터는 폐수무방류배출시설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하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한 기본부과금 부과, 낙동강․금강․영산강 수변 구역에서 유해물질 운반 차량의 통행 제한 등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 동 개정법률안은 관계부처 협의 및 입법예고(’03.6~8), 규제개혁위원회 및 법제처 심사(‘03.9~10), 국무회의(’03.11) 등을 거치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03.12) 등을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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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2월 30일 국회는 어느 부처에 수질환경보전법중개정 법률안을 제출했어",
"2003년 9월 30일 규제개혁위원회는 어느 부처가 제출한 수질환경보전법을 통과시켰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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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한 국제표준 토양 퍼클로레이트 분석법,한국산업표준으로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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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한 국제표준 토양 퍼클로레이트 분석법, 한국산업표준으로 제정 추진
□ 국내에서 개발하여 국제표준으로 승인된 토양 중 퍼클레이트 분석법이 한국산업표준(이하 KS)으로 제정이 추진된다.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토양 중 퍼클로레이트 분석법을 KS로 제정하기 위한 전문위원회를 11월 6일 서울 중구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이번에 한국산업표준으로 제정을 추진하는 분석법은 국립환경 과학원이 국제표준화기구(이하 ISO)에 제안해 올해 9월에 승인을 받은 ‘이온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토양 중 퍼클로레이트 분석법(개발자: 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 *** 센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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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토양 중 퍼클로레이트 분석법의 승인일은 언제야",
"언제 국제표준 토양 퍼클로레이트 분석법이 한국산업표준으로 제정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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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페인트 업계, 유해화학물질 사용저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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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페인트 업계, 유해화학물질 사용저감 업무협약 체결
유해화학물질 함유 페인트 판매업체 관리방안 개요
□ 주요 사업내용
❍ 일본·미국 페인트 규제 현장조사 결과
- (일본) 페인트 제품에 크로뮴6가화합물은 사용되지 않고 있음
* 한국 페인트 제품에 주로 사용하는 11개 유해화학물질 중 7개는 사용하지 않으며, 1개(1,3,5-Tris(oxiranylmethyl)-1,3,5-troazine)는 특수한 경우만 사용, 나머지 3개(Xylene, 4,4’-Methylene bis[2-chloroaniline],N methylpyrrolidone)는 사용중
· 건축용, 공업용 등은 독극법, 소방법 적용, 전문 판매점 취급
- (미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페인트 제품에 크로뮴6가화합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
- 유해화학물질 취급은 B2B(기업간 거래)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 대리점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지 않음
❍ 유해화학물질 함유 페인트 성분분석 결과
- 시중에 유통 중인 7개 제품 성분분석 결과 제조사가 제시한 유해화학물질 함유량 보다 높은 경우는 없었음
* 6개 제품은 제조사에서 제시한 MSDS가 적정, 1개 제품[(4,4-methylene bis(2-chlo roaniline)]의 경우 제조사 제시 MSDS 함유량 보다 낮음
- 20개 제품 유해화학물질 표시* 이행실태 조사결과 2개 제품의 용기포장에서 표시문구와 라벨링 크기 관련 표시이행 부적합
* 신호어, 유해·위험문구, 예방조치문구, 공급자정보, 표시라벨의 전체 크기 준수여부, 그림문자 크기 준수 여부, 색상, 이중 용기·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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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페인트 제품에 사용되는 유해화학물질은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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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비상청소체계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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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비상청소체계 유지키로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Ⅲ. 세부 추진대책
5. 추석연휴기간 비상청소체계 구축․운영
○ ‘02.9.19~9.23(5일간) 기간을 추석연휴 비상 청소기간으로 설정하고, 시․도 및 시․군․구별 상황실(248개소 409명)을 설치운영
- 비상청소기간 중 쓰레기 관련 민원 등을 신속히 해결하고, 생활 쓰레기 수거 및 투기단속 실시 상황을 파악
○ 비상청소기간 중 청소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적체 및 투기예상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
- 874개 기동청소반(3,070명)을 편성하여 연휴기간 중 생활 쓰레기 수거와 투기․적체된 쓰레기를 수거
※ 기동청소반은 연휴기간 중 배출된 생활쓰레기, 적체․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기타 주민이 신고한 투기지역의 쓰레기 수거
- 729개 순찰반(1,478명)을 편성하여 주거지역, 도로 정체구간, 쓰레기 적체 예상지역을 순회하여 적정 청소여부 등을 점검
○ 추석연휴 시작 전에 주택가 등 도심지내 생활쓰레기 일제 수거를 실시하고, 연휴 종료후 발생된 쓰레기를 최단 시일내에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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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시작 전에 기동청소반이 주택가에서 실시하는 것이 뭘까",
"추석 연휴 종료후 시도 및 시군구별로 설치한 상황실이 실시하는 것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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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후체제 출범을 위한 기후변화 총회 파리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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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후체제 출범을 위한 기후변화 총회 파리에서 개막
□ 지금까지 각국이 제출한 감축목표를 합하면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90% 이상에 달하는 목표치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온실가스 관리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 교토의정서의 경우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 뉴질랜드 등 주요국들이 불참하면서, 그 관리대상이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각국의 기여방안 제출을 통한 동참의지 표명 외에도 최근 미국, 중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신기후체제 출범을 위한 강력한 정치적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번 총회의 협상 타결 가능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 그러나 각국의 기여방안에 대한 국제법적 구속력, 개도국의 기후 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지원 계획 등 일부 쟁점에 대해서는 주요국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어, 협상 막바지까지 격론이 예상된다.
□ 우리나라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을 포함하여 환경부, 외교부, 산업 통상자원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과 산업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 우리 대표단은 선진국과 개도국간 중재 역할을 통해 협상 타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주요국과 양자협의 등을 통해 주요쟁점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 또한, 총회 기간 동안 현지에서 한국관(파빌리온)을 운영하여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체계 구축 등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경험과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 *** 환경부 지구환경담당관은 “이번 파리 총회에서 신기후체제 협상 타결을 통해 기후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제 체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의 정책경험을 토대로 협상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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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는 미국, 중국, 프랑스 등이 불참해 관리대상이 전세계 무슨 배출량의 2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하지",
"교토의정서에서 한국 대표단은 무엇의 배출거래제 도입 등의 기후변화 대응 경험과 노력을 국제사회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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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물자원 시대를 이끌 10,000명의 교육생을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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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물자원 시대를 이끌 10,000명의 교육생을 모십니다 !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올해 초·중등학생, 대학생, 가족 등 10,000명 이상에 대한 수준별 맞춤 생물자원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80여개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1.24(월)에 안내 책자를 발간·배포한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10월 개관 이후 전시관 및 야외의 다양한 전시물을 활용하여 생물자원관 만의 특화된 체험 위주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고, 2010년에는 9,300여명을 대상으로 인식증진, 교과연계, 진로‧직업, 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다.
□ 2011년에는 교육인원을 10,0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멸종 위기 동‧식물, 생물자원 활용 전통 지식, 기후변화‧에너지 절약 등 생물자원 관련 주제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 유아 단체 대상으로는 ‘공룡나라 생물나라’, ‘냠냠 흙이 맛이 있어요’, ‘콩닥콩닥 알 속 생물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의 발생과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 초‧중‧고등학교 단체 대상으로는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 ‘전통지식은 우리의 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개념과 중요성, 보전 가치에 대해 교육한다.
○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 개별 접수 학생을 대상으로 동물, 식물, 생물간 공생, 생물다양성, 녹색성장 등을 주제로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 ‘토끼와 자라의 철인 5종 경기’, ‘ 여우야 여우야’,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야행성 동물의 세계‘ 등 동물 관련 프로그램
- ‘재미있는 우리식물 탐구’, ‘약이 되고 힘이 되는 우리생물 탐구’, ‘야생화 단지에서 만나는 곱고 예쁜 우리 꽃’ 등 식물 관련 프로그램
- ‘알쏭달쏭 자연 속의 먹이 관계’, ‘그 많던 나뭇잎은 어디로 갔을까’, ‘시끌벅적 나무 아파트’, ‘나무는 소방차’, ‘사라진 도토리를 찾아라’, ‘지구의 청소부들 고마워’ 등 생태 및 생물간 공생 관련 프로그램
- ‘공룡나라 생물박사님’, ‘생물의 비밀 - 세포에서 알까지’, ‘다양한 생물 푸른 지구’, ‘함께해서 즐거운 생물다양성 탐구’ 등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
- ‘CO2를 먹는 나무’,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등 녹색성장 관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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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에 초등학교 저학년은 몇 명을 대상으로 CO2를 먹는 나무라는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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