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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 초청 국회 특별 강연회 -에너지 정책의 민주적 결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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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 초청 국회 특별 강연회 - 에너지 정책의 민주적 결정 과정 -
국회미래연구원(원장, **)은 5월 15일(수) 국회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실, 한국핵정책학회와 공동으로 이브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를 초청하여 “에너지 정책의 민주적 결정 과정”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이브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의 특별 강연 이후 ** 국회미래연구원장의 사회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르테름의 총리 재임 기간 동안 벨기에는 유럽 연합(EU) 의장국으로서 유럽의 에너지 전환시대의 중심에 있었던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의 특별 강연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의 민주적수립과정을 논의하였다.
앞으로 국회미래연구원은 유럽의 에너지 전환 정책의 경험을 참고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저탄소/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 맞추어향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정책에 있어서 바람직한 국민 합의의 과정에 대한 논의 및 관련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국회미래연구원(원장, **)은 5월 15일(수) 국회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실, 한국핵정책학회와 공동으로 이브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를 모시고 “에너지 정책의민주적 결정 과정”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브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는 르테름은 1960년 10월 6일 출생으로 겐트 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및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벨기에 서부에 있는소도시이자 자신의 고향인 이프르 부시장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벨기에 하원의원, 야당 대표, 기독민주당 당수, 플랑드르 장관, 연방 상원 의원, 부총리, 예산 및 교통부 장관, 외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벨기에 총리를 지냈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파리에 본부를 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사무차장을 지낸 후 현재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민주주의 및 선거 지원을 위한국제기구(International IDEA)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이브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의 강연 이후 박진 국회미래연구원장의 사회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르테름의 총리 재임 기간 동안 벨기에는유럽 연합(EU) 의장국으로서 유럽의 에너지 전환시대의 중심에 있었던 르테름 전벨기에 총리의 특별 강연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의 민주적 수립과정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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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미래연구원이 겐트 대학교에서 개최한 특별 강연회의 주제는 뭐야",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는 패널 토론 이후에 무슨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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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UNESCAP과 아시아 저탄소화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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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UNESCAP과 아시아 저탄소화 협력한다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개요
정식명칭 :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UNESCAP)
개원년도 : 1947년(1974년에 ECAFE에서 ESCAP으로 개칭)
가입국 : 총 62개국(정회원 : 53개국, 준회원 : 9개국)
※ 우리나라는 1954년 정회원으로 가입
설립목적
아·태지역 경제·사회 개발, 경제활동 수준 향상 및 지역 내 국가 간 또는 지역 외 국가와의 경제적 관계 유지·강화
경제적·기술적·통계적 정보의 수집·평가·전파 실시 또는 후원
가용한 자원 범위 내에서 지역 국가들이 희망하는 자문
환경분야 주요 업무
에너지 안보 : 에너지 안보, 에너지 효율성, 신재생에너지 등
수자원 : 물안보, 물공급 및 위생시설, 녹색성장과 물관리, 역량강화 등
환경 및 발전정책 : 지속가능 발전 정책 동향 분석 및 모니터링 등
지속가능 도시개발 : 도시 기반시설의 환경 효율성, 극빈층 주택기금 등
주요 조직
사무국 : 9개국(局) 구성(행정서비스국, 사업관리국, 7개 사업시행국)
- 사무총장 : Noeleen Heyzer(싱가폴, ESCAP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 2007-현재)
지역사무소(4개) : 동북아(인천), 중앙아(알마티), 서남아(뉴델리), 태평양(피지)
※ 동남아 지역은 사무국에서 관할
산하기구(5개)
- 아·태 정보통신기술교육센터(APCICT, 인천), 아·태 기술이전센터(APCTT, 뉴델리), 아·태 이차작물을 통한 빈곤완화센터(CAPSA, 보고르) 아·태 통계원(SIAP, 치바), 아·태 농업공학농기계센터(APCAEM,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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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정보통신기술교육센터는 몇 년에 개원했어",
"뉴델리가 신재생에너지를 발전시킨 것은 몇 년도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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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과 부산권역중 김해시 대기환경개선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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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과 부산권역중 김해시 대기환경개선대책 수립
부산권역(김해시) 대기환경개선 실천계획 주요내용
1. 부산권역 중 김해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및 오존오염도
◦ 김해시는 오존․이산화질소가 환경기준의 80%를 초과하여 대기 환경규제지역으로 지정됨
◦ 김해시에서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을 추진하지 않으면 오존의 전구 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은 '99년대비 '09년에 각각 115%, 17%증가 예상
- 질소산화물 : 8천톤('99) → 17천톤('09)
- 휘발성유기화합물 : 12천톤('99) → 14천톤('09)
◦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을 추진하지 않으면 오존농도는 '99년 대비 '09년에 6% 증가 예상
- 오존농도 : : 0.0835ppm('99) → 0.0885ppm('09)
2. 대기질 개선 실천계획
◦ 환경친화적 도시계획수립 기반 조성 등 총 46개 과제 추진
- 대기관리종합정보시스템 구축
- 김해․하동권 광역대기관리협의체 운영
- 이륜차 배출허용기준 강화, 자동차배출가스 상시감시시스템의 도입
- 노후차량 조기 폐차 유도
- 굴뚝배출가스 자동측정망(TMS)강화 및 적정관리
- CNG 시내버스 보급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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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김해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으로 몇 퍼센트의 노후차량을 조기 폐차하도록 유도할 계획이지",
"김해시는 2009년 CNG 시내버스를 전체 버스 중 몇 퍼센트로 확대하여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을 추진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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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폐기물 정보공유로 사고발생 원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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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폐기물 정보공유로 사고발생 원천 차단한다
주요 개선내용 설명자료
Ⅰ. 지정폐기물 관리실태
□ 현행 주요 처리기준
수집․운반
○ (액상) 흘러나올 우려가 없는 전용의 탱크․용기․파이프 또는 이와 비슷한 설비를 사용
○ (고상) 작은 알갱이 상태의 것은 흩날리지 아니하도록 폴리에틸렌이나 이와 비슷한 재질의 포대에 담아 운반
※ 운반차량은 적재함 양측에 지정폐기물 운반차량임을 표기
보관
○ 지정폐기물과 그 외의 폐기물 구분하여 보관, 폐유기용제는 휘발되지 않도록 밀폐된 용기에 보관
○ 지정폐기물은 지정폐기물에 의하여 부식되거나 파손되지 않는 재질로 된 보관시설 또는 용기를 사용하여 보관
○ 적재무게에 견딜 수 있고,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시멘트․아스팔트 등으로 바닥 포장, 지붕과 벽면을 갖춘 보관창고에 보관
․ 침출수가 발생하지 않거나, 주변환경오염 우려가 없는 경우 등 제외
※ 보관기간(최장 60일) 준수, 보관표시판 설치 등
처분
○ 모든 지정폐기물 종류별로 성상 및 유해특성 등을 고려하여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각각의 처분방법을 규정
※ 소각, 고온소각, 용융, 고형화 처리 등의 중간처분, 매립처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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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운반할 때 고상의 경우 전용 탱크나 용기와 비슷한 설비가 사용되니",
"액상의 경우 폴리에틸렌 재질의 포대에 담아 운반해야 하는 폐기물은 무엇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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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 보증금 제도, 눈에 확 띄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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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 보증금 제도, 눈에 확 띄게 ‘준비 착착~’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7월 1일부터 소비자가 가까운 소매점에서 빈병 보증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소주병 등 관련 제품에 보증금 여부와 금액 정보 글자를 18mm 이상의 크기로 키운 ‘재사용 표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소주병, 맥주명 등의 제품 라벨에 작은 글자로 표시되었던 ‘빈병(공병) 환불’ 설명은 7월 1일부터 눈에 쉽게 들어오도록 초록색 병모양의 심벌마크와 금액으로 크게 표시된다.
□ 이와 함께, 환경부는 빈병 반환을 계속해서 거부하는 소매점에 대해서 ‘보증금 상담센터(1522-0082)’나 관할 지자체로 신고할 경우 5만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빈용기 신고보상제’도 시행한다.
○ ‘빈용기 신고보상제’는 보상금을 노린 악용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허위·거짓·중복 신고, 사전공모 등을 할 경우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1인당 연간 10건 이내로 보상금 지급이 제한된다.
* 관할 지자체에서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 소매점의 고의·과실 여부,위법성의 착오여부 등 확인 후 소매점에는 10~300만원의 과태료를 처분
○ 환경부는 ‘빈용기 신고보상제’의 악용 예방과 함께 영세 소매점 등이 제도를 미처 알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도·소매업 관련 단체를 통해 홍보물·자료집을 배포했다.
○ 또한, 소비자·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소매점에 대한 현장계도와 실태조사도 추진한다.
* 기초지자체 및 도·소매업계 관련 협회 등을 대상으로 Q&A 자료집(22만부), 홍보 리플렛(22만부), 포스터(10만부) 등 배포(6월)
○ 환경부는 빈병 보증금은 재사용을 전제로 환불해 주기 때문에 깨진병이나 참기름, 담배꽁초 등으로 오염된 병은 환불받기가 어려워 소비자는 가급적 깨끗한 상태로 빈병을 반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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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용기 신고보상제의 보상금을 노리고 거짓으로 신고한 소비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는 얼마야",
"환경부는 소매점의 빈용기 신고보상제 고의 신고 여부를 확인 후 소매점에 얼마의 과태료를 처분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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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참고)낙동강 달성보, 최초로 수문 완전하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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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달성보, 최초로 수문 완전하게 개방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낙동강 달성보의 수문을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추가로 개방하며, 2월 하순에는 달성보가 완전 개방 수위(E.L 12.5m→9.3m*)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직하류의 합천창녕보 수위와 연동
○ 환경부는 2월 12일 달성보 사업소(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소재)에서 달성보 민‧관 협의체를 개최하여 지방자치단체, 지역농민대표, 전문가등과 보 개방계획을 논의했다.
○ 환경부는 이번 보 완전개방 기간 동안 양수장* 등 보 수위에 영향을 받는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조사를 집중 추진한다.
* 위천양수장, 우암양수장, 진두양수장, 월성양수장, 무계/송곡양수장, 구봉양수장 등
○ 달성보는 2017년 6월부터 부분개방하여 E.L 13.5m를 유지하다가 2018년 10월 추가로 수문을 개방하여 12월 6일부터 취수제약수위인 E.L 12.5m를 유지하고 있었다.
□ 환경부는 보 개방에 따른 용수 이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 관정 개발 등 지하수 대책을 추진한다.
※ 친수시설(4개소) 및 양수장(10개소, ‘19.4월 이후 가동)은 추가개방에 따른 영향 없음
○ 지하수 피해가 우려되는 겨울철 사용 관정에 대한 대체관정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물이용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조속히 추가 대책 및 피해구제에 나서기로 했다.
□ 달성보 수위는 어‧패류 구제와 수생태계 영향 최소화 등을 위해 시간당 2~5cm, 하루 최대 50cm 규모로 낮춰질 예정이다.
○ 또한, 달성보는 진천‧천내천의 취수장 가동 전인 3월 10일까지 취수제약수위인 12.5m로 수위가 회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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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달성보 수문을 완전 개방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는 어디서 대체관정을 개발하니",
"2017년 6월부터 환경부가 물이용 피해구제를 위해 지역농민대표와 대책을 추진한 곳은 어디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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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해마 인공 증식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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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해마 인공 증식에 성공
질의응답
1. 해마를 보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남획과 환경오염으로 개체수가 감소하여 멸종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심이 깊지 않은 연안은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은데 해마는 오염에 가장 취약한 종으로 알려져 있어 연안해역의 생태계 파괴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잘 나타내 주는 지표종으로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안개발로 인해 자연성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그 보전대책이 매우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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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깊지 않은 연안에 취약한 무엇은 연안해역의 생태계 파괴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종이니",
"한국의 무엇은 연안개발에도 자연성이 남아있어 보전대책이 시급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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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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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결과 발표
분야별 최우수시설 현황
3. 생활자원 회수센터
□ 시설현황
◦ 시설명 :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 운영기관 : 해운대구청
□ 평가결과
◦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및 유도로 재활용 선별률 증대
◦ 운영실적 및 가동률 높으며, 운영비, 에너지사용량 절감으로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 주2회 운영인력 안전교육 및 기기점검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 유도
4.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송파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 운영기관 : ㈜리클린
□ 평가결과
◦ 사료 생산율이 높으며 생산된 사료의 유상판매 등 품질 우수
◦ 음폐수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사용으로 에너지사용량 최소화
◦ 바이오 오일 판매로 운영 수익 향상, 악취발생공정 관리강화를 통한 악취차단 등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5.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나주시 생활폐기물전처리시설
◦ 운영기관 : 한라오엠에스(주)
□ 평가결과
◦ 시설 가동률 및 고형연료제품 생산율이 우수하며, 투입되는 폐기물의 발열량 중 고형연료제품으로 생산되는 에너지회수율 우수
◦ 폐기물처리시설 운영비 및 에너지 사용량이 낮고 대기오염물질 관리등 시설 운영관리 우수
6. 유기성폐기물 바이오가스화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대구 신천 음식물 공공처리시설
◦ 운영기관 : 대구환경공단
□ 평가결과
◦ 병합처리로 발생된 바이오가스 자체이용으로 에너지사용량 최소화
◦ 시설 가동률 높으며, 운영비 절감 등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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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설이 사료 판매로 운영 수익이 향상됐고 작업환경이 우수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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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안동댐 상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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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안동댐 상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손잡다
□ 대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오염원의 근원적 차단
○ 신규 시행된 통합환경관리제도*에 따라 석포제련소에 대한 재허가를 검토하고,
- 검토결과 중대한 영향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오염영향을 차단할 수 있는 최상의 배출기준 및 허가조건을 적용한다.
* ‘17~’21년까지 업종별 단계적으로 시행, 석포제련소 등 비철금속 제조업종은 ‘18년 시행하며 기존 사업장도 시행일부터 4년 이내에 재허가 필요
○ 안동호 상류 낙동강 양안에 유실되어 있는 광물찌꺼기는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매립하여 침출수 유출 및 환경오염을 방지(’17~’20)한다.
○ 아울러, 폐광산 주변에 적재되어 있는 광물찌꺼기가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고, 광산 침출수가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한 광해방지사업*(’17~’21)을 실시한다.
* 안동호 상류에 위치한 33곳의 휴·폐광산을 대상으로 토양개량복원, 광물찌꺼기 유실방지, 오염수질개선 추진
② 신속한 환경복원 추진
○ 석포제련소 주변의 오염토양은 지역사회 중심으로 정화방법 등의 논의를 거쳐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 또한, 폐광산 주변 오염토양은 광해방지사업을 통해 환토․복토를 하는 등 신속히 정화(’17~’28)한다.
○ 하천 및 안동호의 수저퇴적물은 민관공동으로 오염원 추적 등 정밀조사(’18)를 실시하고, 정화 필요성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지역 의견수렴을 거쳐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 석포제련소 인근 산림에 대한 피해현황과 영향요인을 정밀조사(‘18)하고, 시범사업 등을 거쳐 본격적인 복원에 나선다.
③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어류․왜가리 폐사의 원인 분석을 위하여 서식실태․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 수계에 서식하고 있는 다슬기, 어류 등 생물종 현황, 어류 체내 중금속 농도 등에 대한 정밀조사(‘18)도 나선다.
○ 농․수산물도 중금속 함량을 조사하고,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할 경우 수거․폐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한 조치를 한다.
○ 석포제련소 인근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설치하는 등 제련소로 인한 대기오염 영향을 감시하고,
- 제련소 하류지역 주민(소천면)을 대상으로 건강영향 예비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모니터링도 강화한다.
* 대기중금속측정망 신설(’18), 도시대기측정망 설치 추진(‘17)
○ 아울러, 주요지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민간자율 환경 감시 등을 통해 석포제련소의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망을 더욱 더 촘촘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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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포제련소 인근의 어류, 왜기리 폐사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서식실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누가 하지",
"석포제련소 인근 산림에 대한 피해현황과 영향요인을 누가 정밀조사하고 시법사업을 거쳐 복원에 나설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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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안동댐 상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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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안동댐 상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손잡다
2 신속한 환경복원 추진
다. 제련소 인근 산림 복원
□ 산림훼손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조사 및 모니터링
❍ (정밀조사) 훼손지와 대조지를 고정(固定) 조사지로 선정하여 보다 과학적인 근거로 훼손지의 영향요인을 파악(‘18)
❍ (모니터링) 대기질 모니터링을 통해 발생 오염물질의 농도변화, 산림변화 등을 관측(‘18∼)
□ 산림 훼손지의 토양 개량·안정화 시범사업 및 복원 사업 추진
❍ (시범사업) 소나무 집단 고사 지역*의 시범사업을 통해 산림 토양 개량효과, 급경사지 토양 안정화, 식생 활착 상황 등을 파악(‘17)
* 토양개량 시범사업(3개소, 0.72ha), 산사태 위험지 안정화 시범사업(0.3ha)
❍ (복원사업) 정밀조사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산림 특성을 고려한 산림복원 계획 수립(‘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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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토양 모니터링을 통해 발생 오염물질의 농도 변화를 관측하는 시범사업은 어디서 추진돼",
"어떤 지역에 있는 산림 토양 0.3헥타르에 대한 토양개량 시범사업이 진행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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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삶의 질 향상에 범부처적 노력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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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삶의 질 향상에 범부처적 노력 경주”
농림어업인 복지실태 조사(‘08) 결과
□ 삶의 질 특별법에 따라 매 5년 마다 농산어촌 복지실태, 교육여건 및 기초생활여건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 관련 시책수립․추진 시 활용
○ 조사기관(기간) 및 대상 : 통계청(‘08.9.1~9.12) 전국 4,000가구
○ 조사항목: 107개로 도․농간 삶의 질 만족도(8 항목) 포함
□ (만족도 조사결과) 농산어촌이 도시에 비해 생활환경 쾌적성 및 이웃과의 만족도 등은 우수
○ 다만, 복지수준, 교육여건 및 기초생활여건 만족도는 낮음
□ (사회안전망) 민영건강보험 가입비율이 농산어촌이 44.3%로 도시의 62.2%보다 상당히 낮음
○ 사적 연금 가입비율도 농산어촌이 6.4%로 도시 11.5%에 비해 낮은 수준
□ (건강․보건의료)「치료비 부담」비중이 가장 큰 애로(43.1%)
○ 병원접근성이 농산어촌(24.3%)이 도시지역(4.2%)보다 월등히 불편하고,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은「의료비 인하/지원」이 가장 시급(26.7%)
□ (노인 복지) 독거노인 비율이 농산어촌이 12.8%로 도시의 두배 수준
□ (교육) 「교육비 부담경감」을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인식
□ (지역개발) 가장 필요한 문화․여가시설은 “문화센터 및 취미센터”와 “찜질방”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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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어업인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여가시설이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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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a8869-6edc-4720-87ac-798698a33c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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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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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 심포지엄 개최 - 민․관의 자동차 R&D 추진방향 공유의 장 열어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4. 29. (화)「2014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음.
< 2014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 심포지엄 개요 >
① 일시·장소 : 2014. 4. 29(火) 14:00∼16:30/ The-K 서울호텔
②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 자동차부품연구원
③ 참석자 : 김재홍 제1차관, 자부연 허경 원장,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 등 500여명
□ 심포지움의 제1부 ’자동차산업의 창조적 新생태계 구축 전략’에서는 정부와 자동차 부품 분야의 대표기업의 R&D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음.
ㅇ 신(新)산업생태계 구축 관점의 자동차 부품산업 R&D 추진전략 발표(***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에서는 지금까지 완성차업체가 주도해온 국내 자동차산업을 부품업체 중심으로 체질개선을 해야할 시기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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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자동차 부품 심포지엄에서 부품업체가 자동차산업을 주도해왔다고 밝힌 사람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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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멧돼지는 산으로! 국민은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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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멧돼지는 산으로! 국민은 안전하게!
질의응답
1.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북한산국립공원을 택한 이유는?
ㅇ 서식지 단절 및 많은 탐방객 출입 등으로 인해 멧돼지 도심 출현빈도가 높은 북한산국립공원을 멧돼지 집중 관리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택했습니다.
※ ‘15년 서울시 멧돼지 출몰 건수 155건 중 북한산국립공원 주변 6개 자치구에서 137건 발생
2.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멧돼지를 인위적으로 잡아도 되는지?
ㅇ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시범 프로젝트 기간 동안 포획장, 포획틀을 활용한 생포*를 통해 개체수를 조절하고자 하며, 공원 경계지역 등에서 주로 활동하여 도심 출현 우려가 있는 개체로 한정하여 무분별한 포획이 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 국립공원 내에서는 총기포획은 계획하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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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멧돼지의 총기 포획이 계획된 공원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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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멧돼지는 산으로! 국민은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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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멧돼지는 산으로! 국민은 안전하게!
전문용어 설명
ㅇ 기동포획단 : 각 시‧군‧구가 경찰서, 소방서, 협회‧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멧돼지 도심출현 신고 접수시 즉시 출동‧포획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운영(「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제5항에 따른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일환)
ㅇ 포획틀, 포획장 : 멧돼지를 1마리 또는 여러 마리 생포할 수 있게 제작‧설치한 틀 또는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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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관이 기동포획단에 멧돼지 도심 출현을 신고했어",
"기동포획단은 멧돼지 포획장을 어느 기관에 설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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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안동댐 상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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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안동댐 상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손잡다
전문용어 설명
퇴적물 평가등급 : 퇴적물 상태에 따라“보통”∼“매우 나쁨”등 총 4개 평가등급으로 구분
ㅇ 보통 : 지질이나 대기의 영향을 일반적인 정도로 받는 곳에서 나타나는 상태
ㅇ 약간 나쁨 : 저서생물에 독성이 나타날 가능성 있으며, 독성시험을 통해 악영향 확인 필요
ㅇ 나쁨 : 저서생물에 독성이 나타날 가능성 높으며, 조사 범위를 상하류로 확대하여 오염 규모 확인 필요
ㅇ 매우 나쁨 : 심각하고 명백하게 오염되었으며, 중장기적으로 배출시설 및 공공수역 관리 필요
안정동위원소
ㅇ 안정동위원소란 원소의 주기율표에서 원자번호는 같지만 구성 질량수가 다른 원소를 의미
ㅇ 방사성 동위원소와 달리 매우 안정적이며, 물리화학적, 생물학적 반응에 의하여 원소별 질량비의 변이가 일어나는 특성을 이용하여 오염원 추적에 추적자로 활용
광해방지사업 개요
ㅇ (목표) 광산개발로 인해 국민건강생활에 미치는 피해요인 분석·제거·예방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생활권 보장 및 친환경적 광산개발 도모
ㅇ (근거)「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ㅇ (범위) 가행광산 및 휴·폐광산 광해의 방지 및 훼손지 복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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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관계부처들은 퇴적물 평가등급에서 매우 나쁨으로 구분된 안동댐 상류의 무엇을 복구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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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등에 해외로 반출된 한반도산 생물 표본 7,454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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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등에 해외로 반출된 한반도산 생물 표본 7,454점 확인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2009년 일본 마키노표본관 등 2개국 8개 기관에 대한 방문조사를 실시하여 한반도산 생물종 표본 7,454점의 목록, 채집정보 및 화상자료를 확보하였다.
※ 2개국 8개 기관 : 도쿄도립대학 마키노표본관, 교토대학 종합박물관, 홋카이도 대학 식물표본실, 국립과학박물관, 야마시나 조류연구소, 사람과 자연의 박물관, 오사카 자연사박물관(일본), 헝가리 자연사박물관(헝가리)
□ 본 사업은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의 회복 및 확보에 대처하려는 목적에서 ‘08년~'17년 기간에 걸쳐 우리나라 생물 표본을 다수 소장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세계 표본관 및 박물관 등을 중점 조사하는 사업으로,
○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을 통한 침략기를 거치면서 우리나라 학자들이 아닌 일본 및 서구 학자들에 의해 한반도 생물상이 조사되면서 그 당시 채집된 표본의 대부분이 외국표본관이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상태이다.
○ 따라서 1차년도인 2008년도에는 미국의 하버드대 표본관과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일본의 국립과학박물관, 헝가리의 자연사박물관 등 3개국 4개 기관을 방문 조사하여 약 7,626점의 한반도산 생물종 표본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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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어느 부처를 방문해 7,626점의 채집정보 및 화상 자료를 확보했어",
"어느 부처가 2009년 미국을 방문 조사하여 한반도산 생물종 표본 7,454점을 확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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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에 대한 국가 총괄관리의 법적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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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에 대한 국가 총괄관리의 법적기반 마련-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정부안 확정 -
제정법 공포ㆍ시행 시 달라지는 주요 사항
2. 국가 생물종 목록 구축 및 국가생물다양성센터 운영
○ 각 부처가 소관사항 별로 생물다양성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부가 각 센터를 총괄하여 개별 부처의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 현황 정보를 통합관리하기 위한 국가생물다양성센터를 운영함
※ 부처별 생물다양성센터는 생물자원의 목록 구축, 생물자원의 활용 현황 관리, 외래생물종 수출입 및 생물자원의 반입ㆍ반출현황 관리 등을 수행하고, 환경부는 국가생물다양성센터를 운영하여 각 센터간 정보공유 및 관련 업무를 총괄ㆍ관리하도록 함
○ 국가 생물종 목록 및 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 구축 등을 통하여 수요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물자원의 이용기반을 마련하고 생물자원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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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생물종 목록 구축을 위해 환경부가 무엇에 대한 정보를 국가생물다양성센터에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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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손잡고 인플루엔자 대응·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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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손잡고 인플루엔자 대응․연구 협력
질의응답
1. ‘One-Health’란 무엇인가요?
❍ 사람의 건강, 동물의 건강, 생태계 건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모든 구성원에 최적의 건강을 제공하고 보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분야의 총체적 협력 소통이 필요합니다.
2. 범부처 ‘인플루엔자 연구협의체’ 는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요 ?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로 구성이 되었으며, 협의체 운영 주관은 기관별로 순차적으로 담당합니다(2016년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
전문용어 설명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PAI): 조류인플루엔자는 병원성에 따라 저병원성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크게 구분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이나 칠면조에서 급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서 100%에 가까운 폐사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지만 오리에서는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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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대응 연구가 몇 퍼센트 진행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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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불화화합물(PFOS] 및 일부 브롬계난연제(BFR) 등 9가지 유해화학물질 국제적 규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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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불화화합물(PFOS] 및 일부 브롬계난연제(BFR) 등 9가지 유해화학물질 국제적 규제 시작 !”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이하 POPs)의 생산과 사용에 관한 금지․제한을 다룬 스톡홀름협약은 2004년 5월 17일 발효되어,
○ 현재 다이옥신, 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PCBs)등 12가지 물질을 관리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 국내에서도 이를 반영한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이‘07년 1월 제정되어 시행중(ʾ08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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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스톡홀름협약에 따라 생산과 사용이 금지된 것은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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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불화화합물(PFOS] 및 일부 브롬계난연제(BFR) 등 9가지 유해화학물질 국제적 규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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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불화화합물(PFOS] 및 일부 브롬계난연제(BFR) 등 9가지 유해화학물질 국제적 규제 시작 !”
1. 제 4차 당사국 총회 세부 내용
다. 관찰 및 평가
POP검토위원회의 비중 확대 및 신규물질 후속대책 필요
○ 금번 회의는 스톡홀름협약 발효(2004.5)이후 처음으로 규제대상 물질을 추가(현재 12개→21개)시킴으로서 협약의 범위를 확대시켰을뿐 아니라 POPs 검토위원회 권고사항을 대부분 수용함으로써 향후 동 위원회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 향후 추가된 9개 물질에 대한 국내 사용실태조사, 위해성관련 inventory 작성, 국내관련규정 개정, 국가이행계획 수정 등의 후속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 향후 POPs 검토위원회(부의장: *** 국립환경과학원 위해성평가 과장)에서 검토되는 POPs 후보물질에 대하여 검토단계별로 우리의 입장을 적극 개진할 필요가 있음
○ PFOS와 관련, 우리나라는 일본, 미국, 중국 등 이해당사국과 협조, 대체물질이 없는 경우 사용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PFOS의 부속서 등재로 인한 반도체산업 등 국내 산업계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봄
○ 한편, Non-compliance 메커니즘은 개도국의 반대로 결론을 내리지 못함에 따라 협약 범위의 확대에 걸 맞는 이행확보수단을 구축하지 못하였다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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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름협약의 범위를 확대시켜 일본의 권고사항을 대부분 수용한 회의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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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주간 개막…같은 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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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주간 개막…같은 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
□ 이날 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강효상 의원, 김부겸 의원, 윤재옥 의원, 추경호 의원, 권영진 대구 광역시 시장, 입주기업 관계자와 국제물주간 참석 예정인 세계 각국 물 분야 고위급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 개소식 본 행사는 내빈 인사말씀,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영상을 활용한 합창 공연 및 내빈 참여 공연(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본 행사 이후에는 기념식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실증화시설 순람이 있을 예정이다. 물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에 대한 홍보관도 운영한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는 국제물주간이 전세계 물 분야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행사 기간 출범하는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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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에서 기념식수의 진행을 누가 했어",
"대형 발광다이오드 영상을 활용한 합창 공연 진행은 누가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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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과 월악산 산양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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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과 월악산 산양이 만난다
추풍령 생태축 연결·복원사업 개요
□ (생태축 단절 현황) 백두대간 구간에는 도로, 철도 등으로 52곳이 단절되어 있으며, 14년 말까지 생태통로 42개소(마루금 16개소)가 건설되어 단절된 생태축이 연결·복원되고 있음
* 백두대간 마루금 : 마루금으로부터 양쪽 1km 이내에 설치된 생태통로의 수(지형과 야생동물 이동을 고려하여 마루금에 인접한 위치에 생태통로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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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개에 생태통로 16개소가 건설되어 야생동물을 위한 생태축이 연결, 복원되었어",
"단절된 철도와 도로 양쪽 1km 이내에 생태통로 42개소가 설치되는 고개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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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과 월악산 산양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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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과 월악산 산양이 만난다
질의응답
2. 그동안 백두대간 생태축 연결을 위한 사업들이 많이 있었는데, 추풍령이 왜 특별히 의미가 있는가?
ㅇ 1998년에 지리산 시암재에 최초의 생태통로를 조성한 이래 현재까지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에 총 42곳의 생태통로가 조성되어, 백두대간의 생태축 연결 사업은 많은 진척을 이뤄냈습니다.
- 그러나 앞으로도 설악산의 미시령과 필례령, 지리산의 성삼재 등 훼손된 백두대간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ㅇ 특히 추풍령 생태축 연결·복원 사업은 생태계 단절이 가장 심각하고 복원이 어려운 곳이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해관계가 다른 여러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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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지리산 반달곰 복원 사업이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 무엇을 해결했어",
"백두대간 보호구역의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 지리산 시암재와 연결해 생태통로를 조성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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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매출 뛰는 가젤기업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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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매출 뛰는 가젤기업 집중 지원- 중기청, 가젤형 기업 육성사업 시범실시, 정책자금 900억원 투입 -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고용 또는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젤형 기업에 대한 지원대상 기준*을 마련하고,
* 최근 3년간 상시근로자 또는 매출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기업
* 단, 지역기업은 연평균 15% 이상 증가한 기업도 지원 대상이며, 청년고용에 대해서는 가중치 부여(청년고용 1명을 1.5명 계산)
◦ 가젤형 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다양한 자금수요(설비확대, 투자 재원 마련 등)를 고려하여 정책자금 900억 원을 투입하는,
◦ 가젤형 기업 육성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6월 17일(화)부터 지원기업 모집과 선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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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은 가젤형 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기준으로 고용 중 몇 퍼센트의 청년고용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하니",
"중소기업청은 상시근로자가 연평균 10퍼센트 이상 증가한 지역 기업에 대해 정책자금의 몇 퍼센트를 지원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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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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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 참석 - 경남 창원, 진주, 김해 강소특구 지정에 따른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방안 비전 발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7월 31일(수),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개최된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강소특구로 신규 지정된 경남 창원, 진주, 김해의 특구별 특화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였다.
* 창원: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전기연), 진주: 항공우주 부품・소재(경상대), 김해: 의생명・의료기기(인제대)
ㅇ 강소특구는 기존 연구개발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새로운 연구개발(R&D) 특구로, 올해 6월에 총 6곳(경남 창원, 진주, 김해, 경기 안산, 경북 포항,충북 청주)이 신규 지정되었다.
ㅇ 이번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은 ‘최초의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각 지역구 국회의원과 창원시장, 진주시장, 김해부시장, 경남도의회부의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유영민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강소특구 지정에 있어 지역의 강소특구 육성 의지가 큰 영향을 미친 만큼, 향후 강소특구 운영에 있어서도 ‘지역주도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고수하여 강소특구가 지역의 자생적인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ㅇ 또한 유영민 장관은 “강소특구가 지역 혁신의 ‘점’으로써 작동될수 있도록 기술사업화라는 큰 틀을 가지고 다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라고 하며,
ㅇ “각 지역에서도 지역의 특성과 강점에 맞게 개별 강소특구마다 특화된 기술사업화 모델을 마련하고, 이러한 모델이 강소특구 현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 이번 비전선포식을 개최한 경남 3곳을 제외한 나머지 3곳(경북 포항, 충북 청주, 경기 안산)의 강소특구 비전 선포식은 8월 말 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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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서 누가 기념사를 했어",
"경북 포항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창관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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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업무보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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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문화융성 양 날개로 우리 우리 경제에 경제에 새로운 새로운 활력을 활력을 불어 불어 넣겠습니다 넣겠습니다. - 미래부 등 6개 부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 」 업무보고 -
[ 보고 주요내용 ]
2 성장동력 창출 가속화
(3)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 (보건복지부)
제약․의료기기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적극 육성
ㅇ 글로벌 헬스케어펀드(1,500억원) 투자,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임상시험센터 건립 등 기업의 투자 환경 조성
ㅇ 바이오의약품 및 혁신적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 우대, 공익목적의 임상시험 비용 건강보험 적용 등 의약품 개발 지원
ㅇ 줄기세포 등 신기술 개발에 R&D를 집중(복지부 397억원, 미래부 505억원 등)하고, 암․만성질환 등에 대한 맞춤치료 연구(관계부처 총 360억원 투자 예정)를 지원하며, 바이오뱅크 구축으로 연구기반 강화
ㅇ 의료기관 의뢰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질병예방 유전자 검사를 비의료기관에서도 직접 실시할 수 있도록 허용
ㅇ 첨단·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R&D 지원(관계부처 총 1,162억원 투자 예정)과 맞춤형 멘토링 강화
ㅇ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과 가속화를 목표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바이오헬스산업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전략 및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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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기관에서 신약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받은 사항이 뭐니",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투자 가속화를 위해 논의하는 사항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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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다이옥신, PCBs 배출 본격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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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다이옥신, PCBs 배출 본격 규제
□ 이번 입법예고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① 다이옥신 환경기준 등 관리기준 마련
○ 사람이 평생에 걸쳐 노출되어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는 다이옥신 일일허용노출량(TDI)을 체중(킬로그램)당 4pg-TEQ/day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 TEQ(Toxic Equilivalant): 독성등가환산농도(TEQ = ∑(각 동족체의 TEF×실측농도)
TEF(Toxic Equilivalant Factor): 가장 독성이 강한 2,3,7,8-TCDD에 비교한 독성 정도를 나타내는 독성등가 환산계수
- 위해성평가를 거쳐 대기중 다이옥신 환경기준을 연간 평균치 0.6pg-TEQ/Sm3으로 설정하고, 전국적인 측정망을 설치하여 기준 달성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하도록 하였다.
② 다이옥신 배출규제
○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산업별, 매체별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였다.
- 이염화에틸렌․염화비닐 제조시설 이외 배출시설의 배출허용기준은 10pg-TEQ/L
③ 다이옥신 배출시설 주변지역 영향조사
○ 일정 규모 이상의 철강 소결로 및 전기로, 시멘트 소성로, 동 압연/압출시설에 대해서는 매 3년마다 다이옥신 배출로 인한 주변지역의 영향조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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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다이옥신 환경기준은 몇 년마다 모니터링되니",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산업별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을 몇 년마다 설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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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사업 현장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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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사업 현장 등 방문
농정현장 방문 계획(안)
□ 현장방문 개요
❍ 일시 : 2015. 12. 12.(토), 07:30∼15:10
❍ 장소 : 강원도 삼척시
❍ 주요내용 : 농림축산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한 스마트 팜 및 ‘창의아이디어 사업’ 추진 현장점검
- 농촌지역(동해 삼척시 신리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의아이디어 사업’, 노인복지센터 운영 상황 점검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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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가 스마트 팜을 만든 날은 언제니",
"강원도에서 노인복지센터가 처음 운영된 날은 언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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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유엔 아ㆍ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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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유엔아․태환경과개발장관회의』한국개최
2005 유엔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
회의 공식명칭
○ 영문 : UN ESCAP 2005 Ministerial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MCED 2005)
○ 국문 : 2005 유엔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
기간 : 2005.3.24(목)~29(화) (24~26 고위급, 28~29 장관회의)
※ 아․태 환경언론인포럼, 아․태 NGO포럼, 환경산업․기술 설명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포럼, 아․태저명인사포럼(APFED), 학술 심포지움 등 6~7개 연계행사 병행 개최
장소 : 서울 롯데호텔
참가대상
○ 장관회의 : 62개 ESCAP회원국 환경장관, UNEP, ADB 등 국제기구대표 등 약 300명
○ 고위급회의 : 회원국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대표 등 약 300명
○ 부대 행사 : 국내외 민간단체회원, 언론인, 업계대표 등 약 700명
예상 결과
○ 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서울선언
○ 2006-2010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아․태지역 이행계획 채택
- 2개 regional initiative :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무역과 환경
- 5개 sub-regional initiative : 동북아(황사), 중앙아(토양황폐화), 동남아(SD를 위한 교육), 남아(빈곤층의 기본적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태평양군도(공동체 발전)
○ 제4차 장관회의(MCED 2000) 결과 이행 검토 및 후속조치 방안 논의
※ MCED 2000 주요 결과
- 21세기 지속가능발전 각료선언문
- 2002년 Rio+10회의(WSSD)를 위한 아․태지역의 메시지 채택
- 2001-2005년 지역행동계획 마련
․생물다양성, 담수자원, 기후변화, 사막화 등 분야별 이슈에 대한 활동내용, 행동목표 등을 설정하고, 동 계획의 이행상황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및 보고체계를 규정
- 청정환경을 위한 키타큐슈이니셔티브 승인
․지방정부의 도시환경개선 능력배양에 초점을 두어, 정보공유, 도시간 협력 등을 목적으로 하는 협력네트워크 구축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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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ED 2000는 어느 호텔에서 개최되었지",
"환경언론인 대표들이 개최한 2001년 Rio플러스10회의는 어디에서 열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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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과 환경보전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3대 환경서비스업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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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과 환경보전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3대 환경서비스업종 집중 육성
환경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방안 - 환경컨설팅, 토양정화, 자원재활용업 -
Ⅳ. 세부추진계획
1 선택과 집중에 의한 유망 환경서비스업 육성
가. 환경컨설팅업 활성화
1) 현황 및 문제점
□ 환경컨설팅업은 환경관련 규제, 환경오염의 예방 및 최적처리 등에 대한 조사․분석․상담 등을 수행
ㅇ 국제 무역에서의 제품환경성 규제 강화, 기업의 환경성과 기업 가치의 연결움직임 등으로 환경컨설팅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 대기오염총량제,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등의 선진 환경정책 도입에 따른 환경컨설팅 수요 증가
- 환경컨설팅의 국내시장규모는 1,100억원 수준(‘03년 기준)이며 '10년까지 5,270억원대로 성장할 전망
□ 환경서비스시장 개방이 가속화되면서 해외 업체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나 규모나 전문성 측면에서 국내 업체의 경쟁력 미약
ㅇ 법률 사무소, 엔지니어링 업체 등 비전문업체에 의해 환경 컨설팅이 부수적으로 수행
ㅇ 스스로의 활동을 환경컨설팅으로 보는 68개 업체 중 61%가 자본금 3억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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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을 기준으로 어떤 업종의 시장규모가 1,100억원일까",
"국제 무역의 규모가 5,270억원대로 성장하면서 어떤 업종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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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과 환경보전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3대 환경서비스업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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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경제발전과 환경보전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3대 환경서비스업종 집중 육성
환경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방안 - 환경컨설팅, 토양정화, 자원재활용업 -
Ⅳ. 세부추진계획
3 환경서비스업의 해외진출 촉진
1) 현황 및 문제점
□ 도시화 및 산업화 과정을 겪고 있는 개도국의 환경시장 규모가 증가하고 시장선점을 위한 선진국의 경쟁 확대
◦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주변 개도국에서 발전․철강 등 기초 산업 환경시설과 도시 환경기초시설 분야에서 수요 증대
* '08년 북경올림픽, 10년 상해엑스포를 앞둔 중국은 2010년까지 환경부문에 약 170조원투자예정 (年 15~20% 대의 시장성장 전망)
ㅇ 對개도국 유무상 원조 및 대형 다국적기업의 자본력을 앞세운 선진국의 경쟁 심화
□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시장정보 파악 및 홍보활동 부족
◦ 국내환경산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외국의 입찰정보, 관련제도 등 시장정보를 파악하는데 한계
◦ 국내 환경산업체의 인지도 및 자본력의 부족으로 초기 시장 진입에 애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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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가 환경부문에 약 170조원을 투자하는 시기가 몇 년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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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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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생태친화시설 백화점 설치-생태 자전거 투어 가능"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개요
□ 유역면적 : 4,191㎢(남한지역 108㎢, 2.6%)
□ 총 저수용량 : 71.6백만㎥
□ 계획홍수위 : EL.40m(수몰면적 : 12.9㎢)
□ 상시만수위(비홍수기) : EL.34m(저수면적 : 4.86㎢)
◦ 하상고 : EL.약 23m, 어도 댐 출구부 : EL.32m
□ 조절지 규모 : 높이 26m, 길이 656m
□ 홍수조절용량 : 70.6백만㎥
□ 사업자(승인기관) : 한국수자원공사(건설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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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백만 세제곱미터인 홍수조절용량인 무슨 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가 건설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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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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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생태친화시설 백화점 설치-생태 자전거 투어 가능"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어도설치 개요
<어도 설계시 주요 고려사항>
◇ 소상어를 어도의 입구로 유인
◇ 입구에 모인 모든 소상어가 신속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
◇ 진입한 소상어가 신속하고, 쉽고, 안전하게 소상할 수 있도록 설계
◇ 어류의 손상이나 피로를 피할 수 있도록 함
◇ 간단하고 견고한 구조, 유지관리 용이, 비용 절감
☐ 어도개요
◦ 형식 : 갑문형태의 조작형 어도(출구부)+계단식 어도+휴식 pool
◦ 주요제원
- 구조 : 3m(W)×4m(L)×1m(H)의 pool을 자연형 계단식으로 조성
- 경사도 : 1/40 - 어도길이 : 약 576m
- pool간 높이 : 약 0.1m - 유속 : 약 0.8m/s 정도
◦ 대상어종 : 소형어, 재생어, 갑각류 등 모든 어종
※ 지역특정어종 : 은어, 뱀장어, 누치, 참게
◦ 기타 조건
- 휴식 pool을 설치하여 소상중 어류의 피로 발생 저감
- 측벽부에 자연석과 수변식물 식재 및 어도 하부에 통로를 만들어 저생어 및 갑각류 소상
☐ 어도 시설물 계획
◦ 출구부 갑문식 어도 운영방식
- 유량 및 수위조절용 gate를 설치하여 유속조절(ON/OFF용 gate 1조, 유량 및 수위조절 gate 4조)
◦ 기타시설물
- 관찰데크 : 중앙 휴식 pool에 수면위로 목재 관찰로(다리) 조성
- 휴식 Pool : 작은 연못으로 소상중 물고기의 피로 감소
- 어류전시벽 : 수중관찰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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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남홍수조절지에 무엇이 가로 1미터, 세로 3미터, 높이 4미터 풀 구조의 자연형 계단식으로 조성되지",
"군남홍수조절지의 어디에 수중관찰 학습을 위한 관찰데크가 기타 시설물로 조성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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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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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생태친화시설 백화점 설치-생태 자전거 투어 가능"
동․식물상 피해 등에 대한 친환경적 저감시설 설치내용
1. 안월천유역 보존지역
① 기능
- 멸종위기야생동물(두루미, 재두루미) 보호를 위한 생물다양성 증진 및 안월천 유역의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수질정화 식생대 기능
② 조성개요
- 농경지는 두루미, 재두루미, 오리류의 취식 및 휴식공간이므로 상시 만수위(34.0m)와 계획홍수위선(40.0m)를 보존하여 자연스런 습지 및 식생대 형성 유도
③ 주요 도입생물종(분류군)
- 포유류(고라니, 너구리, 족제비, 멧돼지 등), 조류(두루미, 재두루미, 쇠기러기 등), 양서․파충류(유혈목이, 무당개구리, 산개구리 등)
- 상시만수위면과 접하는 지역은 어류서식 및 산란 유도
④ 서식지 조성기법
- 면적 : 약 330,000㎡(계획홍수위와 상시만수위 사이)
2. 안월천 유역 인공습지
① 기능
- 안월천 유역의 수질정화습지
- 안월천 유역 상류의 비점오염물질 정화처리
② 조성개요
- 안월천 유역의 유출되는 토지이용 및 농경배수 등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습지를 이용한 수질정화
③ 주요 도입생물종(분류군)
- 적용식물 : 갈대, 줄, 부들, 애기부들, 달뿌리풀, 갈풀 등
- 동물 : 주요 양서․파충류(유혈목이, 무당개구리, 산개구리) 등
④ 서식지 조성기법
- 면적 : 약 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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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갈대, 줄, 부들 등이 도입되는 친환경적 저감시설은 무엇이지",
"농경지의 계획홍수위선 보존과 안월천 상류의 비점오염물질 정화처리를 위해 어떤 시설이 설치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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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보건의료원을 환경보건센터로 지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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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태안군 보건의료원을 환경보건센터로 지정․지원
태안 환경보건센터 개소식 및 기념 심포지움 개최
1. 행사 개요
□ 일시 : 2008. 9. 5(금) 13:00~17:30
□ 장소 :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강당/태안군 보건의료원
□ 행사주관 : 환경부/태안군 보건의료원
□ 행사주최 : 태안 환경보건센터
□ 참석예정자 : 환경부 환경정략실장, 태안군수 등 약 150명
2. 행사 세부일정
① 심포지움 행사 : 2008.9.5(금), 13:00, 문화예술회관 소강당
② 개소식 행사
◦ 일시 : 2008. 9. 5(금), 17:00
◦ 장소 : 태안군 보건의료원 별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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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5일에 태안 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하는 태안군 보건의료원 기념 심포지움 행사 장소가 어디야",
"환경부 환경정략실장과 태안군수가 주관하는 태안 환경보건센터 개소식은 어디서 열려"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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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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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생태친화시설 백화점 설치-생태 자전거 투어 가능"
동․식물상 피해 등에 대한 친환경적 저감시설 설치내용
7. 수달 대체서식지 조성
① 기능
- 수달의 행동공간 및 서식지확보
② 조성개요
- 조절지 상․하류 지역의 경우에는 간벌지가 많고 일부 하천은 잘 보존된 상태이나 담수후 보존면적의 축소가 불가피하여 수달들이 은신할 수 있는 환경 조건을 미리 확보해 줌으로서 단기적으로는 수달에게 잠자리를 제공하며 장기적으로는 이곳에 충분한 보금자리가 있다는 인식을 주도록 하여 수달이 다른 장소로 회피하려 하지 않고 현재의 유역에 계속 머물도록 유도
③ 주요 도입생물종 : 수달
④ 서식지 조성기법
- 위치 : 연천군 중면 횡산리 일대
- 개소 : 2개 지역
- ‘자연형 중심서식지’를 조성하고 인공보금자리와 함께 교목 및 관목 식재, 배설용 바윗돌, 휴식공간 등을 함께 구비하여 수달이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
- 사업시행시 미리 조성한 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면서 서식지를 보완하는 것이 중요
|
[
"하천이 많아 담수후의 보존면적이 잘 보존되어 수달의 대체서식지가 조성되는 지역은 어디야",
"어느 지역에 수달이 단기적으로 머물도록 배설용 바윗돌을 제공하는 자연형 보금자리가 만들어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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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을 한반도 중심생태축으로 보전, 관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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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백두대간을 한반도 중심생태축으로 보전․관리하기로
백두대간 보전대책 추진계획
Ⅰ. 현황 및 실태
□ 백두대간의 현황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1,400Km(남한 670Km)의 산줄기로서 한반도의 골격 형성
o 천연림 및 원시림 등 우수한 자연환경 유지
o 설악산․지리산 등 9개의 국․도립공원이 포함되는 등 생태적 건전성 우수
o 한강․낙동강 등 주요하천의 발원지이며, 한반도 생태계의 근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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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에서 시작하여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1,400 킬로미터의 산줄기가 어디지",
"한강에서 시작해서 설악산까지 천연림이 있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어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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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동 문제해결을 위해 동아시아 주요국(한·중·일·몽골) 전문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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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동 문제해결을 위해 동아시아 주요국(한․중․일․몽골) 전문가 한 자리에 - 4월 17일,「동아시아 대기오염과 건강포럼 개최」-
□ 미세먼지와 건강, 한중일 스모그 챔버* 연구, 동아시아 미세먼지 오염과 국제협력의 세션 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었다.
* 실제 대기환경을 모사하여 미세먼지가 생성‧성장하는 화학반응 및 물리적 현상을 정밀하게 추적하기 위한 연구 장비
ㅇ 미세먼지와 건강 세션에서는 임연희 교수(서울대), Takashi Yorifuji 교수(일본, 오카야마대학), Haidong Kan 교수(중국, 푸단대학)가 한‧중‧일 국가별 미세먼지 노출과 건강의 역학관계에 대해 발표하였다.
- 미세먼지가 어르신에 미치는 건강영향 관련 혈압, 심장박동 변이 등 심혈관 질환, 우울증과 같은 신경인지기능 영향 가능성 등을 소개하고
- 중국 미세먼지가 중국인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내용과 미세먼지의 단기 및 장기 노출 연구 결과 등이 소개되었다.
ㅇ 한중일 스모그 챔버 연구 세션에서는 임호진 교수(경북대), *** **** 박사(일본, 국립환경연구소), Min Hu 교수(중국, 베이징대학), ***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동북아 미세먼지의 생성원인 및 변화에 대해 발표하였다.
- 본 세션에서는 2차 미세먼지 생성 메커니즘 규명을 위해 스모그 챔버를 중심으로 가스 상 물질의 화학반응 및 물리적 특성 변화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다룬다.
- 특히, 서울에서의 장거리 외부유입 미세먼지 생성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광화학반응과 이에 따라 생성되는 미세먼지의 흡습성*이 소개되었다.
* 흡습성이 큰 경우 고농도 스모그 발생 시, 미세먼지 농도 추가 증가에 주요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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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대기오염과 건강포럼에서 서울의 미세먼지 생성원인에 대한 발표는 누가 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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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농·어촌과 섬마을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공급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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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농 ․ 어촌과 섬마을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공급에 전력
농어촌 ․ 도서지역 2단계 ('10~'14) 상수도 확충 수정계획 (안)
1 추진배경
농어촌․도서지역 상수도 확충 국고지원 체계 마련
❍「농어촌․도서지역 2단계(‘05~’14년) 상수도 확충계획」(‘05.2)에 따라 농어촌 및 도서지역에 상수도 확충사업 추진
❍ 정책변화 등으로 농어촌․도서지역의 신규 상수도시설 수요는 증가하나, 2단계 상수도 확충계획에 미반영된 경우 국고 지원 곤란
- 혁신도시 및 각종 개발계획 등으로 농어촌에 장래 용수 수요량이 증가하여 신규 상수도시설 수요 급증
☞ 농어촌․도서지역 2단계(‘10~’14년) 상수도 확충 수정계획을 수립하여 지자체별 상수도 확충사업 국고 지원체계 마련 필요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지속 추진
❍ 도서지역식수원 개발사업의 경우 2단계 상수도 확충계획상 사업기간 만료시점(‘10년)이 도래
- 향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확충계획 수정이 필요
☞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의 지속추진을 통한 도서지역 주민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확충계획 수정 추진
2 그간 추진경과
❍ '08.9~'09.3 : 1차 지자체 계획조사
- 농어촌․도서지역 2단계 상수도확충계획 신규 반영이 필요한 상수도 분야 투자사업계획 조사
❍ '09.9 : 2차 지자체 계획 조사
- 혁신도시 및 각종 개발계획 등으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의 여건 변화 반영을 위한 추가 수요조사 실시
❍ '09.10~12 : 관련계획 및 지자체 계획 검토 및 조정, 초안마련
- 급수체계조정방안 구축사업, 광역 및 공업용수도 수도정비기본계획 등 관련 국가계획 검토
❍ '09.12~'10.1 :「농어촌․도서지역 2단계 상수도 확충 수정계획(초안)」지자체 의견 수렴 (1차)
❍ '10.2~'10.3 :「농어촌․도서지역 2단계 상수도 확충 수정계획(초안)」지자체 의견 수렴 (2차)
- 1차 의견수렴 결과 세부내역에 대한 검토누락 지자체가 발견되는 등 문제점이 있어 추가로 2차 의견수렴 실시
❍ '10.3 : 계획안 관계부처 협의(기재부, 행안부, 농림부 등)
- 기획재정부 검토의견을 수용하여 년차별 투자금액 조정 ('11년 투자금액을 '12년~'14년으로 분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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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농, 어촌에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08년 9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어떤 조사를 실시했니",
"행안부는 2008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수도정비계획의 여건 변화 반영을 위해 어떤 조사를 실시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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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및 실무급회의 의제별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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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및 실무급회의 의제별 결과 보고
환경장관회의 - 물과 위생(Water and Sanitation)
Ⅱ. 회의 주요내용
가. 목표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o EU 및 다수 개도국 참가국들이 단편적인 접근방법이 아닌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속가능한 수자원관리체계 구축 원칙에 공감
- 공적원조(ODA)와 국가지속개발, 빈곤퇴치전략을 통합․추진
o 일부 선진국은 물과 위생관련 UN기구의 기능 중복 및 관할 조정문제의 필요성을 제기함
- UNEP내 Chief Executive Board(CEB)의 역할 논의
o 물과 위생 목표달성을 위한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 민간단체 등 이해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특히, 여성의 역할 강조에 공감
o 개도국들은 심각한 물부족 문제, 인프라문제,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 확보가 시급함에 다수 국가가 공감함
- 특히 중국은 구체적 실행전략으로 1) 적절한 환경기초 시설(하수처리시설 확충), 2) 종합적인 사전오염예방 3)시장원리에 기반한 민간파트너쉽 4) 자연림보존 및 산림복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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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및 다수 개도국 참가국들은 단편적인 방법인 무슨 접근으로 빈곤퇴치전략을 추진하니",
"환경장관회의에서 EU는 안전한 수자원 확보를 하기 위해 자연림보존과 무엇을 강조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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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의 빈 공간, 마을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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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의 빈 공간, 마을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거듭나다
- 행안부․ 서울 금천구, 옛 소방서 건물‘금천1번가’로 재탄생 -
□ 공간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285.3㎡(토지 323.2㎡)이다. 1층은 금천1번가 경청마루, 마을기록관, 온돌마루로 구성됐다. ‘동네방네 공론장’이 운영되는 경청마루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의제를 민관이 협력해 해결방안까지 마련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ㅇ 마을기록관은 주민활동 기록을 전시하여 지역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온돌마루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주민들이 함께 돌보는 공간으로 사용하게 된다.
ㅇ 코워킹스페이스와 휴게공간, 회의실로 구성된 2층 사무공간에서는 일상 속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금천1번가 리빙랩(주민주도 생활실험실) 사업이 추진된다. 환경오염, 고령화, 다문화 갈등 등 주변에 산재한 문제를 관계 공무원의 자문을 받아 주민이 해결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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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1번가 1층 사무공간에는 일상 속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사업이 추진되지",
"금천1번가 2층 경청마루에 생기는 주민주도 생활실험실 이름은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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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및 독거가구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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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및 독거가구 위로
□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2015년 9월 21일(월) 오후에 “청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성수품 수급동향 등을 점검하였다.
ㅇ 이동필 장관은 청주시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가경터미널 전통시장”에 들러, 추석 성수품(과일, 제수용품 등) 수급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ㅇ 우리 농산물이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판매와 친절을 당부하였다.
□ 이동필 장관은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 “경로당”과 독거가구를 방문하여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도록 위문품 등을 전달하였다.
ㅇ 특히, 경로당을 애용하는 독거가구중 자녀가 없는 무의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통시장에서 손수 구입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ㅇ 관할 면장 등 관계자들에게도 농촌 노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잘 보살펴드리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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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 무의탁가구의 위문품 구입을 위해 2015년 추석을 맞아 어디를 방문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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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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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및 독거가구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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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및 독거가구 위로
□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2015년 9월 21일(월) 오후에 “청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성수품 수급동향 등을 점검하였다.
ㅇ 이동필 장관은 청주시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가경터미널 전통시장”에 들러, 추석 성수품(과일, 제수용품 등) 수급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ㅇ 우리 농산물이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판매와 친절을 당부하였다.
□ 이동필 장관은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 “경로당”과 독거가구를 방문하여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도록 위문품 등을 전달하였다.
ㅇ 특히, 경로당을 애용하는 독거가구중 자녀가 없는 무의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통시장에서 손수 구입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ㅇ 관할 면장 등 관계자들에게도 농촌 노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잘 보살펴드리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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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필 장관은 2015년 추석을 맞아 어느 시장 상인에게 위문금을 전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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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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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소음의 주범, 건설기계 47% 유럽 소음기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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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소음의 주범, 건설기계 47% 유럽 소음기준 초과
□ 국내에 시판되는 건설기계에 소음도를 표시해 부착하도록 해도 소음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공사장 소음의 주요 원인인 ‘건설기계류’의 관리를 위해 행정 조치 등 보다 강력한 기준과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국내에서 신규 제작되거나 수입된 주요 건설기계 8종의 소음도를 분석한 결과, 검사대상의 평균 47%가 유럽의 소음기준을 초과했다고 14일 발표했다.
○ 이 검사는 2008년 1월부터 고소음을 방출하는 건설기계류 9종(굴삭기, 다짐기계, 로더, 발전기, 브레이커, 공기압축기, 콘크리트 절단기, 천공기, 항타 및 항발기)의 소음도를 검사해 그 결과를 표지로 부착해판매하도록 의무화한 ‘건설기계류 소음표시제’가 실제 건설기계의 소음도 저감에 기여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 세부 조사결과를 보면, 굴삭기의 26.6%, 로더 47.2%, 롤러 37%가 유럽의 소음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브레이커는 78.6%가, 천공기는 검사대상 모두 평균 16.1dB 이상으로 유럽 기준을 넘어, 소음도가 높은 기계류의 소음저감 기술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 반면, 국내 생산 기계와 수입 기계의 소음도 비교에서 굴삭기는 소형 출력 제품군 중 국내 생산품이 3dB 높은 정도였고, 로더는 국내 제품과 국외 제품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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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분석에서 유럽의 소음기준보다 47퍼센트 초과한 건설기계 제품은 무엇이니",
"2012년 환경부가 발표한 소음기준을 37퍼센트 초과한 건설기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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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에서‘수달’동영상 촬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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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에서‘수달’동영상 촬영 성공 ◇ 하동 대성계곡에서 무인센서비디오 카메라로 근접 촬영
□ 지리산국립공원 하동 대성계곡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I급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수달’의 생생한 야간 활동 모습이 무인센스비디오카메라로 근접 촬영되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소장 ***)는 2003년부터 무인센스 카메라와 무인센스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여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각종 야생동물의 서식현황 및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보존을 위한 조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 이번의 근접 촬영에 사용된 무인센스비디오카메라는 2005년 초에 처음 설치된 것으로, 지리산 동․식물 보호단에 의해 지난 6월에 수달의 활동 모습이 찍힌 것이 확인되었다.
○ 수달이 지리산국립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것은 과거에도 확인되었고(배설물, 족적 등), 2003년도에는 무인센스카메라로 그 실체를 촬영하기도 하였으나 비디오카메라에 의해 수달의 야간 활동모습이 근접 촬영된 것은 아주 드문 경우이다.
○ 따라서, 이번 비디오카메라(동영상) 촬영은 멸종위기 종 서식실태 확인 및 서식지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생활사 등) 확보 등의 의미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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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초 지리산국립공원에 처음 설치된 무엇으로 수달의 야간 활동 모습이 근접 촬영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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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기후변화주간」행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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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기후변화주간」행사 개막
기후변화의 의미 및「기후변화주간」의 필요성, 향후계획
2. 기후변화주간 설정의 필요성
□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대응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필요
○ 전국 단위 통합적인 행사 개최 및 집중적 홍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 및 대응방향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 특히, 지구의 날(4.22)을 전후하여 기후변화주간을 설정함으로써 기후변화문제가 전 지구적 현안사안임을 강조
○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등과 연계하여 기후변화 행사를 홍보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온실가스 줄이기 인식 제고도 함께 추진
□ 그린스타트 운동과 함께 추진, 범국민참여의 장으로 확대․발전
○ 정부-민간이 함께 하는 그린스타트 운동과 연계함으로써 가정주부, 학생, 회사원 등 전 국민이 체험하고 느끼는 행사로 추진
-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등 그린스타트 운동의 대표적 사업과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연계, 효율적 홍보 및 국민인식 제고 추진
○ 가정․상업․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확보하여 녹색성장을 촉진하고 기후변화 대응 국가역량을 확보
3. 향후계획(안)
□ 매년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4월)
○ 지구의 날을 전후하여 개최하되, 당해연도 여건을 고려하여 추진
□ 그린스타트 운동의 대표적인 행사로 추진
○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환경부, 지자체 등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범국민적․전국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각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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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는 지구의 날을 어떤 주간으로 설정하여 녹색성장 관련한 행사를 학생들에게 홍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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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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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야영장 푸드뱅크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고 나누는 친환경적 야영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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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야영장 푸드뱅크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고 나누는 친환경적 야영문화 확산 ◇ 국립공원야영장에 음식 상하지 않도록 냉장고 설치하고, 야영객 간 남는 음식재료 교환해서 음식물쓰레기 감소효과
□ 최근 야영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친환경 야영문화 확산을 위해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야영장 푸드뱅크를 확대 운영한다.
○ 공단은 7월부터 국립공원 야영장 42개 중 16개 야영장에서 푸드뱅크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보다 4개가 늘어난 것이다.
※푸드뱅크 운영 야영장: 지리산 달궁, 설악산 설악동, 치악산 금대, 덕유산 덕유대, 태안해안 학암포, 월악산 송계·닷돈재, 가야산 백운동, 소백산 삼가·남천, 내장산 내장·가인, 다도해해상 관매도, 지리산 백무동, 오대산 소금강, 주왕산 상의 야영장
○ 국립공원 야영장 푸드뱅크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 상하기 쉬운 음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주고 여유분의 음식재료를 기부받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인데 상하거나 남아서 버리는 음식쓰레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 공단이 작년에 지리산 뱀사골야영장 등 12개 야영장에서 푸드뱅크를 처음 실시한 결과 음식물 쓰레기가 29%(187톤⟹133톤)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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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개의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무엇을 운영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소 효과를 보았니",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무엇을 운영하여 야영장의 수가 42개에서 16개로 줄어들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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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세계의 난 속을 거닐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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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세계의 난 속을 거닐어 보세요”
질의응답
「난 속을 거닐다」전시회 관련 Q&A
1. 난초과 식물들이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요?
ㅇ 난초과 식물은 전 세계 식물 40만종 중에 800속 30,000여종이 서식하고 있어 식물종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식물이다. 극한의 남극대륙과 사막지역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서식할 정도로 서식지가 광범위하며 다양한 환경에 맞게 형태 및 생활양식을 변화시켜 가면서 진화해 온 식물이다. 기후 변화와 개발로 인한 서식처 파괴와 원예적 가치로 남획되어 그 서식처와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는 난초과 모든 식물이 국제적으로 야생 동․식물의 교역을 규제하기 위한 국제협약(CITES)의 대상 식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2. 「난 속을 거닐다」전시회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ㅇ 국내에서의 난 전시회는 동양난 위주의 작품 전시가 대부분이며, 일부에서는 다양한 서양난의 전시도 시도되고 있으나 주로 원예종들이 대부분이다. 그동안 테이블 위에서의 평면적 전시와 감상적 위주로 치우친 전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고가의 식물이면서 특정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식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자연에서 살고 있는 서식처와 가깝게 재현된 야생종(원종) 500여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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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식물 40만종 중에 800속 500여종이 서식하고 있어 식물종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식물은 뭐야",
"국립생태원은 국제협약의 대상으로 지정된 어떤 식물 30,000여 종을 전시할 예정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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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기후변화주간」행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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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기후변화주간」행사 개막
행사 세부추진계획(안)
1. 추진배경
□ 정부는 ‘08년 8․15 경축사 및 제1차 녹색성장위원회(’09.2.16) 등을 통해 녹색성장을 위한 국민참여의 중요성 강조
○ 환경부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구축(‘08.10), TF 출범(’09.3) 등 신속하게 대응
□ 국민(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구의 날”(4.22)을 전후하여 기후변화 주간(4.17~26)을 설정, 이를「그린스타트 운동」과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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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에 녹색성장을 위한 TF를 출범시킨 부처가 어디야",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09년에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국 부처가 어디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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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수달서식지, 야생동물특별보호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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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수달서식지, 야생동물특별보호구역 지정 ◇ 야생동식물보호법 제정․시행이후 특별보호구역 최초 지정
진양호 수달서식지 야생동물특별보호구역 지정 추진개요
추진 배경
○ 수달(멸종위기 Ⅰ급)의 집단서식지이며 번식지인 진양호 일원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하여 야생동물특별보호구역으로의 지정을 추진
○ 법적 근거 : 야생동식물보호법 제27조(야생동․식물특별보호구역의 지정)
진양호 현황
○ 남강다목적댐에 의해 조성된 진양호는 북으로 지리산국립공원과 남으로 사천만이 인접하고 있으며, 호안의 많은 부분이 절벽을 형성하고 있어 수달 서식에 적합
○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는 등 수달의 먹이가 풍부하고, 최대 20개체 이상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
그간의 추진 경과
○ 진양호 수달서식지 보호대책 요청((사)대한수렵관리협회 : ‘04.3)
○ 진양호일대 자연환경정밀조사 실시(국립환경과학원 : '04.5~‘04.10)
○ 지정범위 설정 전문가 조사(‘05.7)
○ 지정후보지 토지이용현황 파악(‘05.9~’05.10)
○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 지자체 의견문의 및 관계부처 협의(‘05.10)
○ 특별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관리방안 마련 관계기관 회의(‘05.11)
-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진주시, 사천시, (사)경남수달보호협회
야생동물특별보호구역 지정 내용
○ 지정면적: 전체 26.20㎢(약 800만평)
향후 추진계획
○ 지정안내판, 감시초소, 차량진입통제시설 등 보전․관리시설 설치 : 2006. 2월
○ 야생동식물특별보호구역 관리요원 배치 및 관리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 2006. 3월
○ 지자체 등과 불법어로행위 합동단속 실시 : 2006.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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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5월에서 10월까지 대한수렵관리협회는 진양호일대에서 어떤 조사를 실시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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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물놀이 '음주가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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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물놀이 ‘음주가 가장 위험’
질의응답
1. 전국적인 물놀이 안전사고 현황은?
○ 해수욕장과 내수면(강·하천·계곡 등)에서 매년 20~30명씩 꾸준히 물놀이 안전사고 및 사망자 발생 중이며, 주로 여름 성수기(6~8월)에 집중
- 특히, 안전 부주의, 수영미숙 및 음주사고가 전체의 69.7% 차지
2. 여름 휴가철 국립공원 내 발생하는 주요 사고는?
ㅇ 휴가철 국립공원 내 발생한 사망사고 중 심장돌연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42%), 익사(33%) 및 추락사(13%) 순으로 발생했으며, 부상사고는 실족 등으로 인한 골절/상처가 92%,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탈진/경련이 8%를 차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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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성수기 해수욕장의 수영미숙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전체 사고 중에 몇 퍼센트를 차지하니",
"여름 휴가철 국립공원 내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주요 사고 중 몇 퍼센트를 차지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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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사업 투자의 물꼬를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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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사업 투자의 물꼬를 트다- 한국환경공단, 정책금융공사와 ‘녹색뉴딜펀드’ 조성을 위한 MOU 체결
□ 녹색뉴딜펀드는 환경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프로젝트 펀드로, 녹색사업 분야에 투자하는 프로젝트 펀드로서는 우리나라 최초이다.
○ 환경부는 그간 환경부가 추진하는 국책 사업과 지자체․민간부문의 환경 사업들 중 자금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운 숙원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고자 이 펀드를 기획하였다.
○ 이 펀드는 환경인프라 부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통해 우리나라 환경 수준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 시중의 유동자금을 녹색산업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투입하는, 금융의 녹색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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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무엇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금융공사에 자금을 조달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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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사업 투자의 물꼬를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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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사업 투자의 물꼬를 트다- 한국환경공단, 정책금융공사와 ‘녹색뉴딜펀드’ 조성을 위한 MOU 체결
□ 환경부는 오늘 협약식을 통해 녹색뉴딜펀드의 조성과 운영을 위하여 한국환경공단, 정책금융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 환경부는 펀드 투자대상 사업 개발 및 선정 등을 주관하고 펀드운영 관련 제반 행정절차를 총괄한다.
○ 한국환경공단은 사업의 실질적 시행기관으로서 투자 및 시설물 관리․운영을 담당하며, 정책금융공사는 펀드 설계․운영, 투자자 유치 등 금융조달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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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어떤 펀드의 시설물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기로 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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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평가 지원서비스 2013년 확대 시행…10~14일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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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평가 지원서비스 2013년 확대 시행…10~14일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 이번 전국 순회 설명회는 2013년 환경평가 지원서비스의 확대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직접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기획 됐다.
○ 환경평가 지원서비스는 2013년 조사지원 대상을 20개 사업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에서는 전반적인 환경평가 지원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향후 지원대상 사업 모집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 설명회는 오는 10일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경기도를 대상으로 첫 실시되며, 이후 14일 제주도 대상 설명회까지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5일간 총 8회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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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대한 순회설명회가 2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5일간 총 8회에 걸쳐 실시됐어",
"2013년 제주도를 대상으로 첫 실시된 순회설명회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어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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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원순환의 날' 민․관 기념행사 다채롭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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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원순환의 날' 민․관 기념행사 다채롭게 개최
제4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계획(안)
Ⅲ 연계행사
□ 전국 자원순환 지도자 대회
시기 : 2012년 9월5일(1일간)
장소 : 경기도 고양시 KINTEX 1관(2층 공동홍보관)
주최 : 한국자원순환단체연대회의
참석인원 : 약 250여명
- 전국 자원순환 관련단체 대표, 재활용산업체 대표, 자원순환관련 정책부처 관련자 및 학‧연계 등
개최목적
- 자원순환 이해관계자들의 폭넓은 교류 및 일본의 자원순환형 사회 만들기 정책 검토
- 국내 자원순환의 비전과 관련 정책 및 제도 발전에 대한 점검을 통해 자원순환산업 발전을 도모
□ IPLA 국제포럼
일시 : 2012년 9월5일 ~ 9월6일 (2일간)
장소 : KINTEX(401, 402호)
주최 : 환경부, UNCRD
주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상 : 폐기물관리, 자원순환 및 녹색경제 관련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참여인원 : 120여명
- IPLA 파트너십 체결 중앙‧지방정부, 기업, NGO, 연구기관 등
- UNCRD, UN-HABITAT, AIT 등 IPLA 국제‧지역 사무국
개최목적
- 녹색성장을 위한 폐기물 정책 논의 및 정보공유
- 폐기물 관리 서비스 관련 각계각층(국제기관,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단체 등)의 네트워크 형성 및 확대
□ I-CIPEC 국제 컨퍼런스
일시 : 2012년 9월4일 ~ 9월6일 (3일간)
장소 : KINTEX(3층)
주최 : (사)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사)한국대기환경학회,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폐기물에너지기술협의회,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관 : (사)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참석인원 : 약 600여명
- 연소, 폐자원 에너지화 및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 해외 및 국내 대기․폐기물관리 관계 공무원, UN 및 관련기관 관계자
개최목적
-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폐자원에너지화 분야 연구실적 교류
- 국내 기업 해외시장 환경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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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LA 국제포럼을 주최하는 환경부에서 참여하는 인원은 몇 명일까",
"전국 자원순환 지도자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에서 참여하는 인원은 몇 명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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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원순환의 날' 민․관 기념행사 다채롭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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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원순환의 날' 민․관 기념행사 다채롭게 개최
제4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계획(안)
Ⅲ 연계행사
□ 제5차 한․독 자원순환정책 협력회의
일시‧장소 : ‘12.9.7(금) 10:00~18:00, 환경부 회의실 626호
참석자 : 양국 환경부 자원순환정책 담당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15명
토의주제
- 양국의 자원효율화 전략‧프로그램
-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발전방향
- 금속폐기물 회수‧재활용 사례 및 발전방향
- 나노폐기물 관리 방향
□ 제2회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순환도전)
일시 : 2012년 9월 7월(금) 11:00
장소 :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
주관 : 자원순환사회연대
대상 : 청소년 자원순환 활동공모전 및 자원순환기자단
참여인원 : 100명
추진개요
- 자원순환 리더로서의 청소년 사회에서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역할 수행에 대한 시상식 개최
□ 자원순환 워크샵
일시 : 2012년 9월 7일 10:00~12:00
대상 : 정부, 지자체, 학계, 유관기관 및 관련 산업계 등
참여인원 : 100명
장소 : KINTEX 제2전시장 세미나실 307호
추진개요
- 국내․외 폐기물관련 정책, 기술, 정보교류 등 국제 네트워크망 구축
- 정부의 폐기물관리 정책 및 방향 이해와 자원순환에 대한 지자체, 산업계 등의 역할 방안 제고
□ 자원순환산업전
일시 : 2012년 9월5일 ~ 9월7일 (3일간)
대상 : 폐기물관련 해외 전문가, 관련 산업계, 지자체 및 전국민
참여인원 : 2,000명
장소 : KINTEX
추진개요
- 국내․외 폐기물(자원순환) 정책과 기술 및 정보교류 활성화
- 자원순환에 대한 대국민의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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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자원순환의 날은 언제니",
"언제 자원순환기자단이 구성되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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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봄철 해빙기 맞아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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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봄철 해빙기 맞아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 한편, 국립공원에는 탐방객의 안전산행을 돕기 위해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비콘(beacon)’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탐방객에게 알려주는 ‘재난안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App)’을 설치하면 ‘재난안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난안전 알림 정보는 추락위험 지역, 낙석발생 우려지역, 낙뢰다발 구간, 급경사지, 산사태우려 지역, 상습결빙 지역 등이 대상이다.
○ 또한,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은 쉼터 안내, 탐방객 안전수칙, 기상특보 발표 시 대피방법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위험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조난신고 기능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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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정보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어떤 서비스가 국립공원에 제공되고 있니",
"탐방객이 국립공원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어떤 서비스를 요청해야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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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새롭게 구성·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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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새롭게 구성‧출범 ◇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요현안 협력 예정
□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제7기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9명을 새로 선출해 구성을 마치고, 2013년 1월1일부터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 주민지원협의체는 시‧구의회로부터 추천 받은 주민대표 16명(오류동, 왕길동, 경서동, 양촌읍), 시․구의원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주민대표가 추천하는 전문가 2명이 포함될 예정이다.
○ 공사는 시‧구의회 등과 협의해 마련된 지침에 따라 투표를 통하여 공정하게 주민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 주민지원협의체는「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폐촉법’) 제17조의2에 따라 시·구 의원, 주민대표, 주민대표가 추천하는 전문가로 구성되며,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는 2000년부터 구성·운영 중(임기 2년)
□ 새롭게 구성되는 주민지원협의체는 ‘폐촉법’에 따라 주민지원사업추진협의와 환경상 영향조사 수행기관 선정,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특히, 수도권매립지의 경우 위원중의 일부는 내년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골프장 운영을 위한 ‘상생협의체’ 참여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 환경부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되는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주요현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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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기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3명을 새로 선출해 출범시킨 부서는 어디니",
"제7기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선출되는 전문가 16명은 어느 부서 소속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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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봄철 해빙기 맞아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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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봄철 해빙기 맞아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최근 5년간 낙석발생 및 해빙기 안전사고 현황
□ 해빙기(2월~4월) 안전사고 발생현황(최근 5년간)
ㅇ 최근 5년간(‘11~ ’15) 해빙기 기간 중 발생한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는 총 175건(사망 14명, 부상 161명)으로 ‘14년 3월 16일에 북한산 인수봉에서 낙석으로 1명이 사망함.
※ 최근 5년간 전체 안전사고는 1,250건이며, 이중 사망사고는 115건임.
□ 해빙기(2월~4월) 낙석 발생현황(최근 5년간)
ㅇ 최근 5년간(‘11~ ’15) 국립공원 탐방로 내 낙석 발생 건수는 17건이며, 해빙기 기간 중 10건(재산피해 11.4억원)의 낙석이 발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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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3월 16일 북한산 인수봉에서 무엇으로 인해 14명이 사망했니",
"2011년과 2015년 사이 국립공원 탐방로에서 무엇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175건 발생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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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봄철 해빙기 맞아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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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봄철 해빙기 맞아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질의응답
3. 그렇다면 국립공원에서 낙석사고는 얼마나 발생하나요?
ㅇ 겨우내 얼었던 토양과 암반이 해빙기에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산사태 및 낙석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ㅇ 최근 5년간('11~'15) 국립공원에서는 17건의 낙석이 발생했으며, 이중 해빙기 기간에만 10건이(58%)나 발생하여 해빙기 기간 특히 낙석위험성이 높은 실정입니다.
ㅇ 특히, 낙석은 발생 시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국립공원 내에서도 낙석으로 인해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 '14. 1 북한산 사망 1, 부상 1 / '15. 6 북한산 사망 1, 부상 3 /'15. 8 설악산 사망 1, 부상 2
ㅇ 낙석은 발생 위치 및 시기 예측이 매우 어려운 자연재해로 해빙기 기간에는 탐방 중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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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고 17건 중 10건이 무엇으로 인한 사고야",
"2014년 1월에 북한산에서 무엇으로 인해 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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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지정된 습지보호지역, 요즘은 어떤 모습일까?[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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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지정된 습지보호지역, 요즘은 어떤 모습일까?
□ 우포늪에 대한 기존 조사에서 확인된 곤충 종수는 153종이었으나, 이 번에 97종의 서식이 새롭게 확인되어 총 종수는 250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 무제치늪은 고층습원(산지늪)의 특징적인 식물군락들이 잘 발달해 있으며, 이 가운데 특히 바늘골-끈끈이주걱군락은 생태학적 연구 및 보전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군락은 영양분이 부족한 환경에서 발달하는 고층습원 특유의 식생으로, 끈끈이주걱, 이삭귀개 등 식충식물이 다수 분포한다.
□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습지에 대하여 주기적인 생태계 정밀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생물변화상을 관찰하는 등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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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치늪은 고층습원 특유의 식생으로 끈끈이 주걱 등 몇 종의 식충식물이 분포하지",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우포늪의 곤충 몇 종에 대해 주기적인 생태계 정밀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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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낙동강 상류 물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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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낙동강 상류 물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상류 물문제 해결을 위해 1월 17일 오후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 이는 수차례 지적되어 온 낙동강 상류의 중금속 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보로, 낙동강 상류 물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 및 국민 소통의 일환이다.
□ 조명래 장관은 “석포제련소는 1,300만 영남지역 주민들의 젖줄인 낙동강의 시작점에 위치한 만큼, 중금속 오염문제에 대하여 면밀하게 조사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석포제련소의 운영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계와도 큰 관련이 있는 만큼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고,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 지난해 3월부터 환경부를 중심으로 낙동강 상류 지역에서 정부합동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는 낙동강 최상류에서 발생한 중금속 오염의 원인을 밝히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인 석포제련소는 영풍그룹이 1971년부터 운영 중인 제련소로 아연괴, 황산 등을 주로 생산·판매해 왔으며, 낙동강 상류 지점인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하고 있다.
○ 석포제련소 주변의 토양, 산림, 퇴적물에서 중금속 오염 현상과 어류와 조류의 폐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낙동강 상류 환경오염 문제의 해결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 이에 환경부는 시민단체, 지자체, 정부, 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낙동강 상류 환경관리 협의회’를 지난해 3월부터 구성하여 토양, 산림, 대기, 수질·퇴적물, 수생태, 주민건강 등 6개 분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또한, ‘낙동강 상류 환경관리 협의회’의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동댐 상류 중금속 오염의 원인을 2020년 9월까지 명백히 밝혀 환경오염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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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어느 지역의 대기 오염 원인을 밝히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밀조사를 진행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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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가 설치한 대기배출시설, 환경부가 직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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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가 설치한 대기배출시설, 환경부가 직접 관리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시도에서 설치한 대기배출시설 관리 권한을 환경부 장관이 수행하도록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3월 15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 이번 개정안은 시도에서 설치한 대기배출시설을 시도가 스스로 인·허가 및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월 15일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사항*(‘19.7.16. 시행)’의 후속조치다.
* 시도 설치 대기배출시설은 환경부장관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법 제23조)
□ 개정안은 시도가 설치·운영 중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및 관리권한이 현행 시도지사에서 환경부 장관으로 변경되는 내용이 포함된다.
○ 환경부 장관 권한으로 변경되는 업무는 시도지사가 설치한 대기배출시설에 대한 인·허가, 지도·점검 및 행정처분, 배출부과금 부과·징수업무 등이다.
□ 현재 시도지사가 설치·운영 중인 대기배출시설은 전국에 183개다.
○ 배출시설별로는 보일러 107개, 폐기물 처리시설 43개, 하수처리시설 7개, 발전시설 6개, 화장시설 6개 및 기타 14개 등이다.
○ 지역별로는 서울 52개, 대전 23개, 부산·대구·인천 각 20개, 울산 10개, 광주 및 세종 각 5개, 충북 등 8개 시도에 28개 시설이 있다.
□ ***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그동안, 시도에서 설치·운영하는 대기배출시설은 지자체에서 스스로 인·허가를 내주고 지도·점검하는 모순이 있었다”라면서,
○ “최근 전국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등 국민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번 개정안은 4월 23일까지 지자체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친 후 올해 7월 1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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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후속조치인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사항은 몇 월 며칠에 개정되었니",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3월 15일까지 지자체 의견수렴 절차 후 몇 월 며칠부터 시행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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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 임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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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 임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 자료
업무 보고
Ⅲ. 주요 현안사항
7 황사피해 방지 종합대책 수립추진
다. 대책 방향(안)
【 국내대책 】
□ 황사대책기구 구성․운영
○ 범정부적인 황사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황사대책기구 구성․운영
□ 황사대책 추진의 법적근거 마련(대기환경보전법 개정 추진, ‘06)
○ 분야별 황사예방 및 피해방지 종합대책의 법적 근거 마련
□ 황사중 유해물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중금속 등 유해물질 실시간 측정․분석장비를 도입, 황사 위해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황사피해 최소화
□ 황사예보 기능 강화
○ 황사 발원지 및 이동경로에 대한 관측 강화를 위하여 만주 및 북․중 접경지역 등에 황사 관측망 추가 설치 추진(현재 5개소, ‘06~’07년 11개소 추가 설치)
□ 황사대응체계 강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에 황사분야를 반영하여 재난관리 차원의 신속한 상황전파 등 관리체계 강화
□ 종합적․체계적인 황사연구 기능 강화
○ 국립환경과학원에 국내 황사연구의 총괄 조정 및 정보교류를 위한 황사연구단 구성․운영
○ 황사중 유해물질 건강영향 연구, 황사 발원지 조사 등 추진
【 국외대책 】
□ ADB-GEF 사업 2단계로 한․중․일․몽 황사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네트워크 추진(‘06~’07, GEF․ADB 등 340만불 지원)
□ 황사 발생의 근원적 저감을 위해 한․중․일․몽골이 공동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추진
□「몽골 그린벨트 사업」 적극 지원(‘07~’16) 등 사막화방지 조림사업 지원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동참 유도
※「몽골 그린벨트 사업」은 울란바토르 남부지역을 동서로 잇는 산림대 조성사업(총 길이 3,500km, 기간 : ‘05~’35)
□ 민간차원의 사막화방지 참여 유도
○ 시민단체 지원을 통한 중국, 몽골 등 조림사업 지원(‘06, 6.5억원)
○ 민간단체의 조림사업에 국내 기업체 등의 적극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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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과학원은 황사 중 유해물질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어떤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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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및 실무급회의 의제별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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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및 실무급회의 의제별 결과보고
국가별 주요 발표 내용
o 독일
- 물과 위생목표달성을 위해 빈곤퇴치 등 다른 사업과의 연계가 중요함을 지적하고 국제금융기관이 정책 수립시 실현가능성 측면을 고려하여 공적부조(ODA)를 실시하고 근본적으로 민간부문 투자활성화를 통한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함
o 스웨덴
- 과학적 자료에 기반한 “생태적 위생(ecological sanitation)" 개념을 소개하고 사회적, 경제적, 제도적 측면에서의 생태적 위생개념의 적극적인 고려 및 실제 적용을 주장함
o 사우디아라비아
- 해수담수화를 통한 수자원확보기술(폐수냉각탑 방식, 막분리방식 등)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함
o 포르투갈
- 안전한 물공급과 폐수처리 기술개발 및 민간의 투자활성화를 위해서 환경규제의 불확실성과 기업투자위험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함
- 민관공동사업, 국제금융기관의 보증을 통해 위험부담을 공유하는 방식을 제안
o 콩고
- 비위생적인 물공급으로 수인성 질병이 창궐하여 질병의 80%이상이 물과 연관되어 있음. 환경적 취약성에 대한 조사(지하수, 지표수 등)가 필요함
o 덴마크
- 개도국 공적원조(ODA)가 비용효과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수행되어야함을 강조하고 정책가용수단과 정책비용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Feasible Tool을 사용하고 있음을 소개
o 핀란드
- Eco-sanitation 기술개발과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위생기술 협력사업과 무배출 공정(Close system)을 소개함
o 브라질
- 개도국이 도입가능한 저가의 단순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지적함
o 이스라엘
- 부족한 수자원 여건하에서 하수를 새로운 수원으로 재이용하고, 생활용수의 절수를 확대하였으며, 수도요금 등 경제적 수단을 적절히 활용하는 정책을 수행
o 캐나다
- GDP와 수질상태를 연계하여 수질측정지표(Water Quality Index)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음
o UNEP사무총장
- 물과 위생측면에서 물과 위생의 연관성을 “Water pays for water" 라는 말로 정리하고
- 물과 위생에 관한 WSSD 목표 달성의 장애물(bottle neck)으로 기술, 능력배양, 재정문제를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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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수처리 기술개발 및 민간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GDP를 연계한 수질측정지표를 개발한 국가는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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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성농업인도 출산급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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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성농업인도 출산급여 받으세요 - 농업인에게도 “월 50만 원씩 3개월” 출산급여 지급 -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원제도(고용노동부)”가 시행됨에 따라,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여성농업인도 출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동 제도는 고용보험 모성보호제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인 사업자, 자유 계약자(프리랜서) 등 소득활동을 하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출산 여성에게 월 50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1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 이에 따라, ①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과 ②출산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고용보험 미적용 사업장에 고용된 여성농업인이 출산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을 통해 농업 경영의 특성을 반영해 경영주뿐만 아니라,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도 출산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며,
❍ “부부가 함께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 출산급여 혜택을 받기 위해선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므로, 아직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하지 않은 여성농업인은 공동경영주로 등록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공동경영주 등록은 주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 (☎1644-8778)에 전화 또는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연간 1,500명의 여성농업인이 출산급여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동경영주 등록이 활성화되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급여는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고, 고용보험 누리집 (www.ei.go.kr)과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상담센터(☎1350)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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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농업인이 어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센터에 전화로 신청해야 하지",
"1인 사업자,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 미적용자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제도는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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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및 실무급회의 의제별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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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및 실무급회의 의제별 결과보고
전체회의(COW)
Ⅱ. 회의 주요내용
< Agenda 5 : 환경관련 각종 정부간회의 결과 >
□ 모로코 제안 결정문 초안 논의 - 개발도상국 폐기물처리의 지원
○ 모로코는 폐기물처리문제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하면서, 개도국의 폐기물 처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역량강화 및 신규 재정체계의 설치를 요청
○ 파키스탄은 G-77+중국을 대표하여 모로코의 제안을 지지하였으나, 아일랜드(EU 대표)가 절차상 문제를 들어 반대의사 표명함에 따라 찬성국가와 반대국가간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음
- 일본, 미국, 러시아, 뉴질랜드, 호주, 노르웨이 등 반대그룹은 동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또한 재정체계의 구축등의 문제는 특별이사회에서 다루는 것이 적합지 않으므로 차기 정기집행이사회에서 다뤄야 한다고 주장
- 캐나다는 동 사항이 옴니버스 결정문 초안에 있는 기술이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전략적 계획의 내용과 중복될수 있다는 점을 들어 별도 항으로 다루는 것에 반대
- 투르크메니스탄,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등은 모로코의 제안이 통과할 경우 지원범위에 Countries with economies in transition을 추가하여 줄 것을 요청
○ 의장단은 의사진행규칙 43조에 따르면, EU가 제기한 절차상의 하자는 없으나, 논의 시점에 대한 이견이 크고, 일부 중복성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노르웨이에게 찬반 그룹간 견해를 조정하는 중재안을 마련하여 3.31일 오전에 재논의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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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의 제안을 별도 항으로 다루는 것을 반대하며 차기 정기집행이사회에서 다루길 주장하는 국가는 어디야",
"어느 국가가 아르메니아의 제안을 지지하지만 차기 정기집행이사회에서 다루길 주장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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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서 미기록종 조류, 바위양진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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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서 미기록종 조류, 바위양진이 발견
질의응답
1. 미기록종 확인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 그동안 국내에 관찰되지 않았던 종을 미기록종이라고 합니다. 이번 바위양진이처럼 기상악화 혹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원래의 분포지에서 벗어나 ‘길잃은새’로 도래한 경우도 있는가 하면,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분포지가 확장되어 새롭게 관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현재 바위양진이는 길잃은새로 도래한 것으로 추측되며, 향후 국내관찰 빈도와 개체수 변화 등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2. 조류는 길잃은 새 이외에도 어떤 유형이 있나요?
○ 조류는 국내 번식·월동 유무, 관찰시기 등 이동성에 따라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길잃은새: 태풍 같은 기상변화 혹은 기타 알 수 없는 이유로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 그 종이 찾아오지 않는 곳에 돌연히 나타나는 종입니다.
○ 텃새: 계절의 변동에 따라 이동하지 않고 1년 내내 한반도에서 관찰되는 종입니다.
○ 여름철새: 봄에 동남아시아 등의 월동지로부터 이동하여 한반도에 도착한 후 여름에 둥지를 틀고 번식하는 종입니다. 번식 후 가을이 되면 다시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 겨울철새: 한반도보다 북쪽지역에서 번식한 후 남쪽으로 이동하여 겨울에 한반도에 머무르는 종입니다.
○ 나그네새: 한반도보다 북쪽지역에서 번식하고, 한반도보다 남쪽지역에서 월동하는 종입니다.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며 한반도를 잠시 경유하기 때문에 봄, 가을 이동시기에만 관찰됩니다.
3. 왜 ‘바위양진이(가칭)’인가요?
○ 국내에서 관찰되는 되새과의 조류 중에는 기존에 양진이, 갈색양진이, 붉은양진이, 긴꼬리홍양진이처럼 ‘양진이’라는 이름을 포함한 새들이 있습니다. 양진이의 정확한 어원과 유래는 밝혀지진 않았으나, 보통 이 이름이 붙은 되새과 새들은 몸에 붉은색을 띠는 깃털을 가지고 있는데요, 온몸에 울긋불긋한 깃털이 마치 사람의 몸에 나는 붉은 발진종류의 양진(瘍疹)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다른 설로는, 매를 의미하는 옛말인 수진이, 날진이 등이 몽골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새를 지칭하는 ‘진이’와 ‘양’이 결합된 말이라고도 합니다.
○ 이번에 관찰된 새는 국내 양진이 종류와 비슷한 외양을 가지고, 얼굴과 허리, 날개 등이 붉은색을 띠며, 대부분 바위나 돌로 이뤄진 서식지에서 머무르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바위양진이(가칭)’로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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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나 돌로 이뤄진 서식지에서 머물고 몸에 붉은색을 띠는 깃털을 가진 여름철새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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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아름다운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Me First! Green Concert!'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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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아름다운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Me First! Green Concert!' 캠페인 ❚
Me First! Green Concert!' Concert!' 캠페인 추진 현황
제 4회 두물소리 우리가락 큰잔치
(기간) ‘11.6.11(토)
(주요내용) 국내 최고령 인간문화재 이은관(Me First! 홍보대사)이 참여하는 친환경 우리가락 공연
-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인공조형물을 최소화한 친환경 공연 개최
- 황포돛배 5척을 띄우고 각 돛배의 돛을 활용해 녹색생활 실천 메시지전달 및 합수제 진행
- 행사 진행요원 의상 내 Me First! CI․슬로건(녹색은 생활이다) 삽입 및 녹색생활 브로슈어 배포
- 행사 당일 700여명 참석
제 3회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
(기간) ‘11.7.29(금)~31(일)
(주요내용) 김형일 총감독(Me First! 홍보대사)과 연계해 녹색생활 실천계기를 마련한 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
- 주요 공연장에 쓰레기 분리수거 및 감축을 유도하는 조형물 ‘Trash Band’ 설치(1곳) 및 현장 보수 인력 투입
- 공연장 내 폐현수막, 폐자재를 활용해 제작한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9곳)
- 공연무대 스크린 내 쓰레기 분리수거 및 감축을 유도하는 홍보동영상 송출
- 전년 대비 쓰레기 처리비용 5백만원 절감(‘10년 15백만원 → ’11년 10백만원)
- 페스티벌 기간 내 92,0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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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sh Band 설치하는 데 몇 명의 인력이 투입됐지",
"두물소리 우리가락 큰잔치 공연장에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몇 명이 설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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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등 실내 미세먼지 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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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등 실내 미세먼지 관리 강화한다
전문용어 설명
① 미세먼지 : 미세한 입자성 물질을 총칭하는 것으로,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흡입 시 폐포까지 직접 침투하여 천식이나 폐질환 유병률, 조기사망률 증가 유발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13.10월)
- PM10은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입자직경 10㎛ 이하)이며, PM2.5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입자직경 2.5㎛ 이하)로 머리카락 직경(약 60㎛)의 1/20 ~ 1/30 크기보다 작은 입자
② 다중이용시설 : 「실내공기질 관리법」 제3조제1항에 따른 시설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하역사, 버스터미널, 대규모점포, 영화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25개 시설군이 이에 해당됨
③ 대중교통차량 : 「실내공기질 관리법」 제3조제3항에 따른 차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도시철도, 철도 및 직행형·고속형 시외버스가 이에 해당됨(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은 해당되지 않음)
④ 어린이 놀이시설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어린이 놀이시설 중 그네, 미끄럼틀 등 어린이 놀이기구가 설치된 실내 놀이터가 이에 해당됨
⑤ 오염도검사 : 다중이용시설, 신축공동주택 및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파악을 위해 지자체에서 예고 없이 시설을 방문하여 실시하는 공기질 측정 등의 검사(근거 : 「실내공기질 관리법」 제13조)
⑥ 실내공기질 자동측정기기 : 실내공기 중 오염물질 농도를 연속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자동측정장비*로, 미세먼지(PM10 및 PM2.5)의 경우 통상 베타선흡수법을 활용한 기기를 의미
* 「환경분야 시험·검사등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형식승인을 받은 기기를 뜻하며,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간이측정기(광산란 방식)는 해당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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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터미널에 실내공기질 자동측정기기가 몇 개 설치되어 있어",
"공기질 측정 검사를 받은 신축공동주택 시설은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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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식물다양성, 유사 입지ㆍ규모 산지의 최대 2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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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식물다양성, 유사 입지ᆞ규모 산지의 최대 2배 수준 ◇ 국립생물자원관 ‘청계산의 야생화 도감 발간사업’을 통해 청계산의 식물상 확인
□ 서울 서초구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지역 주민들의 허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청계산이 도시 가운데 섬과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청계산: ‘계곡 물이 맑다’라는 뜻을 가진 산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시, 의왕시 및 성남시에 걸쳐 위치.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청계산의 야생화 도감발간사업’을 통해 청계산이 중부지역 유사한 상황에 위치한 비슷한 규모의 산지보다 최대 2배에 달하는 식물다양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 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대도시 옆에 위치한 비슷한 규모의 산은 400~5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데 비해 청계산은 2배 수준인 878종이 확인됐다.
□ 또한, 생물자원관은 이번 도감 제작 과정을 통해 청계산에서 한반도 중부지역(높은 산지 제외)에서 자라는 대부분의 식물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 청계산에는 변산바람꽃, 삼지구엽초, 수염현오색, 큰앵초, 낙지다리 등 중부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 대부분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한반도에 분포하는 자생식물 중 약 20%에 해당한다.
□ 반면, 이번 사업 과정에서 청계산에 원래 살고 있던 자생종이 감소하고 외국에서 유래된 외래종이나 국내 다른 지역에서 유입·도입된 종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밝혀졌다.
○ 도감 집필진은 청계산 일대의 희귀 자생식물 분포역이 매우 좁아져 일부 종들은 가까운 장래에 청계산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 이와 함께 이 도감에서 언급하고 있는 종 이외의 새로운 종들이 발견될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 점차 탐방객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의도치 않게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고 있고, 임의로 일부 식물을 채취해 나거나 산에 심는 등의 행위도 식물상 파괴를 야기하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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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물자원관에는 어떤 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시에는 어떤 자생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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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선도팀 (Inno-Frontier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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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선도팀 (Inno-Frontier팀) 발족- 3월까지 국립환경연구원 발전방안 수립키로 -
□ 국립환경연구원은 올해로 설립한지 만 26년을 넘게 되는 장년 연구 기관으로서 제2의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 이에 *** 신임원장 부임을 계기로 국립환경연구원을 경쟁력있는 연구기관, 고객에 만족을 주는 연구기관, 연구다운 환경연구를 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 도약시키기 위한 발전계획을 전 직원이 참여하여 금년 3월까지 마련해 나가기로 하였고,
○ 발전계획안의 입안을 주도할 “혁신선도팀 Inno-Frontier팀을 창의력, 전문성, 신망도가 높은 중간간부층과 직원 등 15명으로 엄선․구성하여 1월20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 혁신선도팀은 2월23일까지 한달 여 동안 국립환경연구원 발전계 획안을 입안하게 되는데,
○ 21C 환경수요에 부응하는 직제개편방안, 경쟁력․생산적 연구 활동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인사제도, 연구성과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인센티브 방안 등 다각적인 혁신방안을 망라하여 작성할 예정이다.
□ 초안에 대한 내부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국립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nier.go.kr)에 I‧F 전용 게시판 배너를 신설, 혁신알람마당 및 대내외 혁신의견수렴의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며,
○ 동시에 부서별․직급별․분야별 워크숍을 개최하여 초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정․보완된 개선방안 초안에 대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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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연구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몇 명이 의견을 게시했니",
"혁신선도팀에서 환경연구에 대한 성과를 몇 명이 평가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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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선도팀 (Inno-Frontier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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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선도팀 (Inno-Frontier팀) 발족- 3월까지 국립환경연구원 발전방안 수립키로 -
INNO-FRONTIER팀 구성‧운영계획
□ 팀의 임무
◦ 새롭게 변화하는 21세기 국․내외 연구수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환경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선도하는 추동체로서
◦ 국립환경연구원 발전계획안을 입안하고 연구원 가족의 공감대 형성을 주도적으로 수행
□ 역할
◦ 혁신작업의 신속한 전파
◦ 연구직 상하간의 의견조율
◦ 연구원 구성원간의 공감대 확산
□ 발전계획의 기본방향
◦ 미래환경수요 대비 조직 강화
◦ 성과지향 연구체계 구축
◦ 실용연구 역량강화
◦ 고객중심의 기획연구
◦ 우수연구경쟁을 촉발하는 평가․인사체제 구축
□ 팀 구성: 4개팀 15명
◦ 총괄팀: 팀장 *** 기획과장, 팀원 2명(***연구사, 김진필 직장 협의회 회장)
◦ 조직개편팀: 팀장 *** 과장, 팀원 3명(*** 연구관, *** 연구사, *** 연구사)
◦ 인사관리개선팀: 팀장 *** 과장, 팀원 3명(*** 연구관, *** 연구사, *** 연구사
◦ 평가체계개선팀: 팀장 *** 연구관, 팀원 3명 (*** 연구관, *** 연구사, ***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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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체계개선팀에 기획과장이 몇 명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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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선진화로 국격을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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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선진화로 국격을 높이겠습니다
○ 둘째, 지방상수도의 경영효율화와 취약지역·서민층 기초 물복지 향상을 위하여
- 수도사업의 광역화를 통해 용수 과부족에 따른 지역간 물이동을 촉진하는 한편, 노후수도관의 개량 촉진을 위해 내년부터 처음으로 국고보조사업을 시작한다.
- 또한, 농어촌지역에 대한 집중투자를 통해 상하수도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기초생활수급가구에 대한 옥내급수관 개량 및 수도급수관 연결에 대한 무상지원사업을 확대한다.
※ (농어촌지역 상수도보급률) 47.7%(‘08) → 72.0%(‘13), 전국평균 92.7%(‘08)
※ (농어촌지역 하수도보급률) 48.0%(‘08) → 68.0%(‘13), 전국평균 88.6%(‘08)
○ 셋째,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현명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 국가녹색길(대구·강릉 25㎞) 및 공장지역 완충녹지(시화·반월 등 6개 지역 22만㎡) 조성 등을 통해 도시의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가고,
- 국립공원 훼손지를 체계적으로 복원하는 한편,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 조성, 국립공원 생태관광 바우처제도* 등을 병행 추진한다.
* 서민계층 등 사회적약자(6천여명)에 대해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
○ 넷째, 기상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 증진을 위하여
- 동네예보와 해양기상정보에 대한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하고, 국가기관별로 독자적으로 운영중인 기상레이더에 대한 공동활용체계를 구축하여 기상관측망을 최적화한다.
○ 다섯째, OECD 최저 수준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달성하였으나, 이와 반대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하여
- 배출량에 비례한 수거수수료 부과체계를 도입하고, 음식점에 소형·복합찬기를 보급(28,500개 업소)하며, 그린스타트 운동과 연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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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구가 농어촌지역에 옥내급수관 개량 및 수도급수관 연결을 무상지원해줘",
"어느 기구가 2013년 북한산 등 국립공원에 생태관광 바우처제도를 추진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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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선진화로 국격을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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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선진화로 국격을 높이겠습니다
2010년도 업무보고 개요
□ 환경부는 행정안전부․농림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와 함께 12.30(수) 오전 8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10년 합동 업무보고회를 개최
< 4개 부처 합동 업무계획 보고 개요 >
▪ 일시·장소 : 12.30(수) 08:00~13:00, 청와대 영빈관
▪ 보고부처 : 환경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 보고분야 : SOC 및 지역경제 분야
▪ 참석자 : 230여명(관련 공무원 등 180여명, 업계·학계인사 47명)
□ 금번 업무보고회에는 대․중소기업, 지역기업 등 기업인과 4대강 주변 주민, 농어민, 다문화가정, 시민단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47명의 정책수요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보고대회 형식으로 진행
○ 각 부처별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 「4대강 살리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녹색생활 실천방안」에 대한 민관 합동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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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30일 오후 1시에 농림수산식품부 주재로 열리는 행사가 뭐야",
"기업인 180여명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하는 어떤 행사에 참석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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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남조류 독소물질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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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남조류 독소물질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관리
□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하 ‘과학원’)은 남조류(藍藻類) 독소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LR)을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해 조류 발생 시 상수원수와 정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수돗물 수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 고온, 강수량 감소, 일조량 증가 현상이 빈번해지고 상수원에 남조류 대량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남조류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독성물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환경부와 과학원은 마이크로시스틴의 4가지 검출형태 중 상대적으로 독성이 강한 마이크로스틴-LR(Microcystin-LR)을 감시항목으로 지정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과 동일한 수준을 적용해 기준치를 1㎍/L 이하로 정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상수원에 조류가 발생될 경우 조류 발생정도(주의보, 경보, 대발생 등)에 따라 주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마이크로 시스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 Microcystins 검출 형태는 -LR, -RR, -YR, -LA 등 4종이며, 그중 -LR의 독성이 상대적으로 강함
※ 권고기준은 WHO 1.0㎍/L, 캐나다 1.5㎍/L, 일본 1.0㎍/L
□ 시행은 자치단체, 수자원공사, 자치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0월 중으로 감시항목으로 지정하고 2013년 1월부터 할 예정이다.
□ 한편, 마이크로시스틴은 상수원에 남조류가 다량 발생할 경우 미량 검출우려가 있는 간 독성물질로 알려져 있으나, 응집침전, 모래여과 등 일반 정수처리 과정에서 쉽게 제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난 7~8월 한강 및 낙동강에서 조류 발생 시 마이크로시스틴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한강)와 부산시(낙동강) 상수원수에서 일부 마이크로 시스틴이 검출됐으나, 정수에서는 모두 불검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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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수돗물 수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대량으로 증식시킬 계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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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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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연해주 농업개발 공동연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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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연해주 농업개발 공동연구 MOU 체결 - 해외농업개발 성공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 -
해외농업개발사업 추진현황
1 사업 개요
추진배경 : 2007∼2008년 세계 곡물가 급등을 계기로 비상시를 대비하여 식량자원의 해외 공급선을 확보 필요성 제기
* 일본의 젠노(우리의 농협중앙회)가 중장기 계획 하에 30여년을 투자하여 현재의 400만톤의 곡물을 확보하는 사례를 벤치마킹
목적 : 우리 농산업의 외연확장 및 비상시 대비 식량자원의 해외공급선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의 해외농업개발 지원
법적 근거 :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 (’12.1.15 제정·시행, ’15.7.21 개정)
* 기존「해외농업개발협력법」에서 개발 대상을 해외산림자원까지 확대(’15.7.21 개정)
추진체계
❍ 사업 전반적인 정책입안, 계획 수립은 농식품부가 담당하고, 보조사업 농어촌공사와 해외농업개발협회가 추진, 융자사업은 농어촌공사 담당
❍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심의회를 구성(위원장 : 차관)하여 운영
- 기재부․외교부․농진청․산림청 고위공무원, 농어촌공사․ aT․녹색사업단 등 관련기관 업무책임자 및 민간전문가 등 18명
❍ 해외농업자원개발융자심의회 운영
- 농식품부, 농진청 담당 과장, 농촌공사, aT, 농경연 등 관련기관 업무담당자 및 관련 분야별 업무 전문가 등 15명
❍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설립(’12.5월)
- 회원사의 권익보호 및 해외농업개발 관련 기술개발 및 정보교류
❍ 해외농업자원개발 홈페이지(www.oads.or.kr)를 통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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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어느 기관이 세계 곡물가 급등을 계기로 비상시를 대비하여 2015년에 400만톤의 곡물을 확보했지",
"어느 기관에서 중장기 계획하에 30년을 투자하여 비상시 대비 식량자원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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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빈병이 돈으로…소비자 반환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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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이 돈으로…소비자 반환율 증가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빈용기보증금 인상 후 소비자의 빈병반환이 제도개선 이전에 비해 58% 상승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올해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소비자가 직접 소매점으로 빈용기를 반환하는 비율은 38%이며, 제도개선 이전 24%(2014년 기준)보다 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1월 중순부터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인상된 보증금 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이 보증금 환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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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무엇을 인상 후 2014년 제도개선 이전 보다 38퍼센트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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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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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빈병이 돈으로…소비자 반환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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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이 돈으로…소비자 반환율 증가
□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빈용기보증금 인상 후 소비자의 반환수요가 늘어나자 2월 23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 소매점을 방문하여 보증금 환불상황을 점검했다.
○ 이 날 점검에는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심무경)’로 구성된 ‘빈용기 모니터링단’도 함께 참여하여 전국 소매점 모니터링 상황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빈용기 모니터링단은 설 명절 이후 소비자의 빈병 반환 증가와 함께 소매점의 환불 참여도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하지만 일부 소매점에서 여전히 기피하는 사례가 있어 3월 초까지 전국 소매점 등 5,000곳을 조사하여 반환을 거부하는 소매점 등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지도를 요청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각 지자체에서도 지난 2월 13일부터 관내 소매점을 대상으로 빈용기 반환과 관련된 제도 안내와 함께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실시 중이다.
□ 아울러, 지난 1월 설 명절 등으로 인하여 빈용기의 총 회수율이 85%로 낮았으나 소비자 반환 증가 등에 따라 2월 들어 103%로 급증하는 등 빠르게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 조경규 환경부장관은 “소비자들이 보증금 인상으로 빈병 반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만큼 소매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소비자들도 빈용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물질을 넣거나 깨뜨리지 않고 신속히 반환해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소비자 단체에서도 소비자들의 권리회복을 위한 제도개선 취지에 따라 보다 많은 소비자가 맡겨둔 보증금을 찾도록 지속적인 현장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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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에서 무엇으로 5000곳을 조사했을 때 반환을 거부하는 소매점이 85퍼센트로 확인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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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도로연결사업 관련 비무장지대 생태계 보전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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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경의선 도로연결사업 관련 비무장지대 생태계 보전방안 마련
◇ 7차례의 환경생태공동조사단 현지조사, 8차례의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 습지보호를 위한 교량설치, 야생동물 이동 및 생물서식공간 보호를 위한 생태통로 설치키로
□ 환경부는 경의선 도로연결공사 추진에 따른 비무장지대 생태계 보전을 위해 「환경생태공동조사단」이 제시한 내용을 토대로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조정안을 마련하였다.
○ 환경부는 이를 2월14일 건설교통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주관으로 개최되는 공청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정부안을 확정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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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공청회를 통해 비무장지대 생태계 보전방안을 마련하려는 부서는 어디니",
"환경부가 제시한 내용을 토대로 비무장지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조정안을 마련한 부서는 어디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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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사스) 관련 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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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사스) 관련 야생동물 “중국족제비오소리” 야생조수 추가지정
- ‘중국족제비오소리, 너구리, 마스크팜시비트(사향고양이)’ 등 3종의 야생조수는 사스주의보 발령시 수입불허
□ 환경부는 「SARS 관련 야생동물 수입통제 대책」의 일환으로 WHO가 SARS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 바이러스 또는 항체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중국족제비오소리(Chinese Ferret Badger), 마스크팜시비트(Masked Palm Civet, 사향삵과 동물), 너구리(Racoon Dog) 등 3종을 사스주의보 발령시 수입불허할 계획임을 밝혔다.
- WHO(세계보건기구)는 야생동물이 사스(중증급성 호흡기 증후군)를 전파시킨다는 증거는 없으나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
□ 이 대책에 의거 “중국족제비오소리”가 이번에 야생조수로 추가 지정(’03.10.8. 고시)됨에 따라, 야생조수로 기고시되어 있는 마스크팜시비트 및 너구리와 함께 수입통제시 수입허가권자인 유역(지방)환경청장 및 시․도지사(시장․군수 위임)에게 수입을 불허 토록 지시할 계획이다.
- 마스크팜시비트를 9개국(인도, 이탈리아, 독일, 덴마크, 네델란드, 룩셈부르크, 영국, 스페인, 포르투칼)에서 수입하는 경우, CITES(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Ⅲ에 해당하여, 유역(지방)환경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수입 가능
- 중국족제비오소리, 너구리 및 인도 등 9개국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하는 마스크팜시비트를 수입하는 경우,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수입 가능
□ 아울러 추후 SARS 관련성이 밝혀지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위의 방안에 준하여 조치할 계획이며, 다만 SARS 전파 가능성이 없는 가죽 및 피혁제품 등 가공품은 현행대로 수입허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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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중국족제비오소리, 사향삵, 너구리 등을 어떤 질병 주의보 발령 시 수입불허할 계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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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에 담긴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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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에 담긴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찾습니다 - 제7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개최 -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국립공원의 자연경관과 자연생태계, 문화자원 등 국립공원을 소재로 한 사진을 대상으로 제7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 이번 제7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국립공원의 자연을 소재로 한 자연경관분야와 자연생태분야 그리고 국립공원 탐방(이용)모습이나 공원시설물, 국립공원내 문화재, 외국의 국립공원 등을 소재로 한 국립공원 관련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한다.
□ 작품접수는 2004년 10월 1일~15일까지 보름간 받으며, 작품수량의 제한없이 접수료 2만원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의 경우, 마감일(10월 15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접수료는 입금확인과 분실사고 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계좌입금(농협 1127-17-007718, 예금주: 국립공원관리공단)하여야 한다.
□ 당선작 발표는 2004년 11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며, 대상(大賞)에는 환경부장관상(상금 5백만원)이, 분야별 최우수상(상금 3백만원)과 기타 입상 및 입선은 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 특히, 이번 사진공모전은 예년과 달리 자연경관과 자연생태, 국립공원관련 등 3개 분야로 공모하는 만큼 접수시 응모분야를 반드시 명시하여야 한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인터넷홈페이지(http://www.npa.or.kr)를 참고하거나 홍보전산실(전화 ************,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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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의 작품접수 확인은 어디서 하지",
"제7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의 당선작 확인은 어디서 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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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국제항공여객 상승세 지속, 화물은 전년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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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국제항공여객 상승세 지속, 화물은 전년수준 유지 - 국제여객 및 화물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8%, 0.4% 증가 -
'11년 1/4분기 항공운송동향 및 분석
1. 국제여객
□ (총괄) 일본 대지진(3.11) 등으로 인한 여행소비심리 위축으로 3월은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하였으나, 1/4분기 전체적으로는 5.8% 증가한 역대 최고 실적(957만명 → 1,013만명)
□ (지역별) 일본을 제외한 전 노선이 증가
ㅇ 일본노선의 경우 인천-나리타 여객 감소, 일본 동북부 대지진 및 방사능 피해 우려 등으로 전년대비 -4.4% 감소
ㅇ 겨울방학, 한파의 영향으로 동남아·대양주노선이 전년대비 약 10%의 증가세, 미주노선은 전년대비 5.9% 증가
ㅇ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1/4분기 140만명, 환승률은 16.9%
* 환승여객 추이 : 129만명('10.3/4분기) → 127만명('10.4/4분기) → 140만명('11.1/4분기)
* 환승률 추이 : 14.5%('10.3/4분기) → 15.4%('10.4/4분기) → 16.9%('11.1/4분기)
2. 국내여객
□ (총괄) KTX 개통, 혹한·일본지진 등으로 인한 여행수요감소로 1/4분기 전년대비 -1.4% 감소(448만명 → 441만명)
ㅇ 제주노선의 경우 저비용항공사의 운항 증대 등의 영향으로 1/4분기 전년대비 2.9% 증가, 내륙노선은 -12.1% 감소
ㅇ 저비용항공사의 1/4분기 국내여객 수송량은 180만명으로 전년대비 약 1.2배 증가, 분담율도 6.7%p 상승한 40.9%
3. 항공화물
□ (총괄) 일본지진 등 대외악재 영향에도 1/4분기 전년대비 0.4% 증가한 역대 최고 실적(871천톤 → 874천톤)
□ (국제화물) 일본 대지진,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IT관련제품 수출입 둔화 등으로 전년대비 0.8% 증가(800천톤 → 806천톤)
ㅇ (지역별) 일본·중국·미주노선은 약 -2% 감소세를 보인 반면 동남아·대양주노선은 약 4% 증가세를 보임
ㅇ 인천공항 환적화물(286천톤)은 전년대비 2.4% 증가,
□ (국내화물) 68천톤으로 전년대비 -4.1% 감소
4. 향후 전망
□ (여객) 일본 대지진·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여행수요 성장세가 전년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ㅇ 일본 골든위크(4월말~5월초)와 중국 노동절(5월초), 국내연휴 등으로 인한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화물) 중동 정세혼란에 따른 원자재 가격급등, 스마트폰의 신제품 대기수요 발생 등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재고부족 등으로 인한 수요가 5월부터 발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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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휴대폰 수출입 증가로 미주노선 환적화물이 몇 퍼센트 증가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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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협동조합 5주년 기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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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협동이 혁신이다!” -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5주년 기념 포럼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28일 오후3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테크비즈센터(TBC) 콜라보홀에서 “과학기술, 협동이 혁신이다!” 슬로건 하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5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하였다.
ㅇ 본 포럼은 과학기술인협동조합 육성 5주년을 맞아 그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2단계 과기협동조합 혁신성장전략(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한 것이다.
※ 과기정통부는 2013년(1단계)부터 과학기술 협동조합의 사업화 지원, 교육․컨설팅, 일거리 발굴․연계 등 과학기술 협동조합 육성 지원 사업 운영 중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로 지정, ‘13.5월)
□ 과학기술인협동조합이란, 이공계 인력이 설립‧운영하며 과학기술기반의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동조합으로, 2018년 6월 현재 총 280개 과기협동조합이 설립되어 활동 중이다.
ㅇ 최근 정부는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를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해결의 대안으로 주목하고, 과학기술 혁신성을 기반으로 하는 과기협동조합의 역할에 기대를 하고 있다.
ㅇ 특히, 최근 고경력, 여성 경력단절 과학기술인 등의 증가는 과기협동조합이 만드는 유연한 일자리의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 50세 이상 연구개발인력 비중 증가 : (’00) 6.5% → (’16)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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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이상 여성 연구개발인력은 2018년에 몇 퍼센트 증가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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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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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올해 태안 삼성초등학교 등 8개 단체 선정, 4천 만원 지원 -
□ 공단은 국립공원의 가치 및 중요성을 알리고 국립공원 탐방을 통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284개의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을 전국 19개 국립공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국립공원 및 생태우수지역에 대한 보호와 올바른 이용을 위하여 학교 및 시민단체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지난해는 정주고등학교에서 운영한 “내장산으로 떠나는 별나라여행” 등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총 21,268명이 참가하였다.
□ 이번 국립공원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전에 선정된 단체는 4월 10일 공단본부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후 국립공원과 관련한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국립공원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관리팀(TEL. ************, 담당자 ***)으로 문의하거나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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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개의 탐방프로그램을 몇 개의 국립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니",
"시민단체는 국립공원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몇 개의 국립공원에서 진행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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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청각·시각 장애인 위한 이솝우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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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청각‧시각 장애인 위한 이솝우화 발간
질의응답
3. 어떤 기관들에 배포할 예정인가요?
○ 전국에 있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들과 협회, 복지관, 맹학교 및 농학교 등을 위주로 보급 할 예정입니다. 다만, 디지털영상(.wav) 형태로 개발되는 수화 영상 도서는 복제와 유통이 용이하므로, 국립생태원 및 국립장애인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구독할 수 있습니다.
4. 국립생태원 출판부를 소개해주세요.
ㅇ 국립생태원은 생태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맞춤형 생태지식정보콘텐츠 개발‧보급을 위해 15년 5월 출판문화팀 TF를 운영하였다가 16년 1월 전면적인 직제개편을 시행하면서 생태지식문화부를 신설하였습니다.
ㅇ 이후, 영유아를 위한 사운드북에서부터 청각장애인용 수화동화, 전문가를 위한 전공서적 등 생태지식정보를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서책형, 디지털형, 체험형 등 국민 계층별 맞춤형콘텐츠* 보급 활성화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서책형 31권(영유아9, 초등17, 중‧고1, 전문가4), 디지털 12종(증강현실8, E-book3, 수화영상동화1)
ㅇ 특히, ‘생태돋보기로 다시읽는 이솝우화’는 고전 이야기 속에 숨은 생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으며, 생태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만든 책입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권장도서(’16.1),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16.7, ‘개미세계 탐험북’ 동시선정) 등에 우수도서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전문용어 설명
❍ 점역 : 시각장애인이 촉각을 활용해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말이나 글자를 점자 형태로 번역하는 작업
❍ 풀어쓰기 방식 : 묵자와 달리 단어를 초성, 중성, 종성으로 분류하여 하나하나 적용하는 방식. 예를 들면 ‘점자’라는 단어를 점자형식으로 표기하게 되면 ‘ㅈ, ㅓ, ㅁ, ㅈ, ㅏ’ 5개의 점자로 구성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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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에 개미세계 탐험북을 만든 곳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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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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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손쉬운 창업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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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 - Global Start-up Hub KOREA -
Ⅲ.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
2 외국인 창업자 국내 유치 및 기술창업 촉진
2 외국인 기술창업‧성장 프로그램 운영
□ 추진방안
① 외국인 전용 ‘기술창업 프로그램’ 신설
- (지원 대상) ① 외국인 + 내국인 공동 법인창업 ② 외국인 단독 법인창업
*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운영할 의지가 있는 이공계 계열 우수 외국인으로 대한민국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체류한 자
- 지원 내용(국내법인 창업 후) : 창업사업화 + 창업비자 발급
▫(자금) 시제품제작, 마케팅, 특허 출원 등 창업사업화 비용의 70% 지원(최대 5,000만원, 2013년 10개팀 시범사업 추진)
▫(멘토링·네트워킹) 선배 벤처기업 등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 선도 벤처기업과 연계하고, 창업동아리 등을 통해 선배‧동료 등과 정보교류
▫(공간)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7개), 창업보육센터(277개)에서 입주 공간 제공
▫(창업비자) 법인 신설 전 후 신청을 통해 창업비자 발급
- 우대 사항
▫국내 학생과 공동창업, 국내체류 해외동포 창업은 가점 우대
▫내국인 고용창출 기업에 대해 우대(1~2년 이내 2명 이상 고용시 투자 등 연계지원)
② 해외 진출 지원 (Born Global)
- (지원 대상) 국내 기술창업 외국인 중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
* 외국인 유학생 현황(‘12) : 중국(57,783명), 일본(3,876명), 미국(2,193명) 등
- (지원 내용) 외국인 창업자의 언어 문화 이해를 기반으로 국적국가 현지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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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 2012년 외국인 기술창업 성장 프로그램이 몇 개월 동안 운영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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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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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손쉬운 창업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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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 - Global Start-up Hub KOREA -
Ⅲ.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
2 외국인 창업자 국내 유치 및 기술창업 촉진
2 외국인 기술창업‧성장 프로그램 운영
□ 추진방안
① 외국인 전용 ‘기술창업 프로그램’ 신설
- (지원 대상) ① 외국인 + 내국인 공동 법인창업 ② 외국인 단독 법인창업
*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운영할 의지가 있는 이공계 계열 우수 외국인으로 대한민국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체류한 자
- 지원 내용(국내법인 창업 후) : 창업사업화 + 창업비자 발급
▫(자금) 시제품제작, 마케팅, 특허 출원 등 창업사업화 비용의 70% 지원(최대 5,000만원, 2013년 10개팀 시범사업 추진)
▫(멘토링·네트워킹) 선배 벤처기업 등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 선도 벤처기업과 연계하고, 창업동아리 등을 통해 선배‧동료 등과 정보교류
▫(공간)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7개), 창업보육센터(277개)에서 입주 공간 제공
▫(창업비자) 법인 신설 전 후 신청을 통해 창업비자 발급
- 우대 사항
▫국내 학생과 공동창업, 국내체류 해외동포 창업은 가점 우대
▫내국인 고용창출 기업에 대해 우대(1~2년 이내 2명 이상 고용시 투자 등 연계지원)
② 해외 진출 지원 (Born Global)
- (지원 대상) 국내 기술창업 외국인 중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
* 외국인 유학생 현황(‘12) : 중국(57,783명), 일본(3,876명), 미국(2,193명) 등
- (지원 내용) 외국인 창업자의 언어 문화 이해를 기반으로 국적국가 현지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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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술창업 프로그램으로 3,876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나라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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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 환경질 개선, 보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환경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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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 환경질 개선, 보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환경행정 - 이명박 정부 6개월의 환경정책 평가 -
이명박정부 출범 6개월 환경정책 추진성과
Ⅰ. 주요 성과정책
기후변화 대응대책 추진
<향후계획>
① 온실가스 감축분야
- CDM 투자설명회 개최(9월) 및 CDM 방법론 개발('09)
-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추진(11월)
- 자동차 공회전 방지장치 시범부착 사업 추진(시내버스 등 50대, ‘08.9~6) 및 향후 사업방안 마련(’08.12)
② 적응․홍보 분야
- 국가 기후변화적응 마스터플랜 연구완료(10월) 및 확정(12월)
- 「기후 신사업 육성방안」마련(12월)
- 탄소포인트제 시범인증 실시(‘08.8~12), 관련법 개정 및 탄소 성적표지 작성 지침 제정(12월)
-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 네트워크(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9월말 예정) 및 5개년 추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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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공회전을 방지를 위하여 마련된 제도가 뭐야",
"국민실천 네트워크가 기후변화를 대응하기 위해 제정한 제도가 어떤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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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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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으로 다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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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으로 다시 태어나
부서별 소관 업무
Ⅱ. 환경보건안전부
1. 환경오염물질의 위해성 평가에 관한 사항
2. 환경오염물질의 환경내에서의 변화에 관한 조사․연구
3. 환경오염물질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사․연구
4. 화학물질의 환경에 대한 독성의 시험․연구
5. 화학물질의 유해성 평가에 관한 사항
6. 대량생산 화학물질의 독성 및 안정성에 관한 평가․검사
7. 화학물질에 관한 독성시험 연구기관의 지정․운영
8. 유해화학물질에 관한 정보시스템의 구축․관리
9.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에 관한 역학조사
10. 환경성질환의 진단 및 예방에 관한 조사․연구
11. 환경오염과 관련된 보건지표의 개발
12. 산업단지 및 오염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조사
13. 환경오염에 의한 건강영향 감시체계의 연구
14. 환경유해물질, 유해폐기물의 분류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15. 환경유해물질, 유해폐기물의 유해성 평가 및 심사기준의 설정․연구
16. 환경유해물질, 유해폐기물의 안전처리 및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
17. 수질의 미생물학적 기준 및 시험방법에 관한 조사․연구
18. 수질미생물의 생리학적․생태학적 특성에 관한 조사․연구
19. 수질오염물질 처리 미생물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조사․연구
20. 실내공기질 오염원 및 오염도 조사․연구
21. 실내공기질 기준의 타당성 및 실내오염도를 줄이는 방안 연구
22. 실내공기질 공정시험방법의 제․개정 연구
23. 건축자재 오염물질의 방출특성 및 오염도를 줄이는 방안 연구
24. 실내 오염물질의 위해성 평가 및 영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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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 및 오염지역 주민의 건강피해에 관한 역학조사 업무를 어느 기관에서 하지",
"실내공기질에 관련된 보건지표를 어느 부서에서 개발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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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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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 심포지엄은 1990년부터 독성물질저감법(Toxics Use Reduction Act)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미국과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캐나다의 사례를 살펴보는 주제발표와 함께 6명의 전문가 및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으로 구성된다.
○ 튜리의 * ****(*** *******) 수석연구원은 미국 독성물질 저감법의 제정배경, 목표, 주요요소, 감축성과 등에 대해서 소개한다.
○ 캐나다 *** **(***** *****) 수석환경컨설턴트는 배출저감계획서 작성에 관한 세부기준 및 사례와 이를 전담하는 ‘배출저감플래너’ 제도에 대해 소개한다.
○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국내 발암물질 저감사례, 지역사회의 협치(거버넌스) 구축방안 등을 주제로 이철갑 조선대 교수,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 등 5명의 패널과 참여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 ***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발암물질 배출저감계획서 공개 제도는 지역단위 협치(거버넌스)를 구현하는 정책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공감대를 토대로 바람직한 도입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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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암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미국의 배출저감계획서 작성에 관한 세부기준을 누가 소개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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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남극 펭귄 2종 국내 최초로 국립생태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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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남극 펭귄 2종 국내 최초로 국립생태원 도입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8일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와 적응 연구를 수행하게 될 국립생태원(건립추진단장 이창석)에 국내 최초로 남극 펭귄인 젠투펭귄과 친스트랩펭귄을 일본 나고야항수족관으로 부터 도입한다.
○ 젠투펭귄은 머리 부분의 흰색 띠가 힌두교인들이 쓰는 두건(젠투)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으며, 물속에서 가장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펭귄으로 알려져 있다.
○ 친스트랩펭귄은 뺨에 검은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매일 80km이상을 헤엄치고 수심 70m까지 잠수해 먹이를 잡는 펭귄으로 유명하다.
□ 이번에 도입하는 펭귄은 젠투펭귄 암컷 2마리와 수컷 4마리, 친스트랩펭귄 암컷 2마리와 수컷 3마리의 총 11마리다.
○ 젠투펭귄과 친스트랩펭귄은 세계적으로 사육하는 개체수가 각각 100여 마리, 50여 마리밖에 없는 희귀 펭귄으로, 세계 각국에 분양 가능성을 타진한 결과 일본(나고야항수족관 11마리)과 영국(에딘 버러동물원 4마리)으로부터 분양허락을 받을 수 있었으며, 그중 1차로 일본으로부터 도입했다.
○ 펭귄들은 국제적으로 스터드북(족보)에 등록․관리되고 있는데, 이번에 도입되는 젠투펭귄은 영국이 남극에서 채집한 개체로부터 증식된 4세, 친스트랩펭귄은 일본이 남극에서 채집한 개체로부터 증식된 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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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영국 에딘 버러동물원으로부터 어떤 펭귄 11마리를 국립생태원에 도입하니",
"빰에 검은 줄이 있고 펭귄 중 물속에서 가장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고 알려진 펭귄은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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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Ⅱ급 장수삿갓조개 연안에서 최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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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Ⅱ급 장수삿갓조개 연안에서 최초 발견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 합동『Hebei Spirit호 유류유출 사고 생태계 영향 정밀조사』 수행 중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서 멸종위기Ⅱ급 장수삿갓조개(Tugalina (Scelidotoma) vadososinuata hoonsooi)를 육지와 연결된 연안에서 최초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견된 장수삿갓조개는 유류오염 영향 정밀조사의 경성기질저서무척추동물 조사 중에 발견된 것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까지 성공하였다. 이 종은 1988년 최초로 채집되고, 1992년도에 신아종으로 기재되었던 종으로 현재까지 7개체만 발견되었었다.
○ 기존에 발견된 지역은 모두 육지에서 상당히 떨어진 지역으로 인간의 인위적인 간섭이 없는 도서지역의 수심 5m ~ 10m인 조하대 지역이었으나 육지와 인접한 연안지역의 조간대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장수삿갓조개 발견 현황
○ 장수삿갓조개가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약 10m까지 서식하는 새로운 생태정보가 밝혀졌다.
□ 향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장수삿갓조개 및 주변 서식지 보호를 위하여 세부 서식지역은 밝히지 않기로 했으며, 추가적인 정밀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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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최초로 채집된 장수삿갓조개는 몇 개체였니",
"Hebei Spirit호 유류유출 사고 생태계 영향 정밀조사에서 추가로 발견된 장수삿갓조개는 총 몇 개체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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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사과·배 가격 하향 안정세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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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사과·배 가격 하향 안정세 시현
2. 전망
□ 다음주(추석 한 주 前, 9.17~21일)에도 사과·배 가격은 출하여건 회복, 추석 수급안정물량 확대 공급 등으로 금주보다 하락할 전망
ㅇ 이번주 사과·배 도매시장 출하물량*이 전주보다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다음주 소매가격이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
* 9.10~13일중 가락시장 일일 평균 출하물량(전주대비, %): 사과 38.3, 배 184.7
□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들의 ‘장보기 걱정 더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
현장 청취 애로사항
◇ “고가 판매되는 특품 사과는 전체 생산량의 1%에 불과하며, 전반적인 사과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 현장과 다르게 사과값이 크게 올랐다는 인식으로 소비자가 구매를 꺼려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충주농협 *** 상무)
◇ “올해 모양이 예쁘지 않고 크기가 크지 않더라도 폭염, 태풍을 견딘 당도가 높고 맛있는 우리 과일을 많이 소비해주길 바란다”(에덴농원 ***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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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 판매되는 특품 사과를 어디에서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어",
"충주농협 대표가 추석에 어디에서 사과, 배를 소매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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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환경컨설팅 전문업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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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환경컨설팅 전문업체 생긴다
환경컨설팅업의 현황
1. 환경컨설팅업의 정의
◦ 환경컨설팅업은 환경 관련 조사․분석․진단․상담․정보제공․교육대행 서비스 등을 행하는 지식기반 환경서비스업
해외 환경컨설팅 기업의 유형분류
◇ 전문성에 기초한 전문컨설팅 기업
- 특정 환경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특정문제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만을 제공
〈예〉 Ardea Consulting : 조류 관련 야생생태 컨설팅
EnTact Solutions : 토양 조사․분석을 통한 복원 컨설팅 등
◇ 일반경영컨설팅업체에서 출발한 환경경영 전문 컨설팅
- 일반적인 경영컨설팅에서 환경산업체의 창업에서 관리, 조직설계 등 일반적인 컨설팅 업무와 국제환경경영인증(ISO 14000 등) 획득 지원 등 환경경영 컨설팅으로 사업을 확장한 경우
〈예〉 Arthur D. Little : 환경경영과 일반 경영컨설팅 업무
◇ 정부정책과 관련된 적합성(Compliance)관련 업무 전문
- 특히 미국의 컨설팅 기업이 이에 해당되며 정부의 오염허용기준 등을 분석하여 기업의 대응방안을 마련, 또는 환경분쟁문제의 중간대리인으로의 역할을 수행
〈예〉 Environmental Compliance Consultants, Inc 등
◇ 환경전반에 걸친 종합컨설팅서비스 제공 기업
- 기술컨설팅에서 환경경영 컨설팅 서비스까지를 모두 제공
〈예〉 Essential Technologies Inc, Hemphill, Green&Associates In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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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관련 복원 컨설팅을 담당하는 기업이 어디야",
"어느 기업이 토양 조사 및 분석을 통한 야생생태 컨설팅을 맡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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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참고) 5개 부처 장관 합동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문"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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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처 장관 합동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문”발송
정부는 9.14일 ‘17.11월 이어 2차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정부, 국무조정실 장관이 합동으로 서명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문’을 지방자체단체장에게 발송하였다.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제출기한이 9.27일로 종료됨에 따라 9.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부여받지 못해 적법화 기회가 상실된다.
○ 따라서 정부는 최근 폭염․폭우 등으로 측량을 완료하지 못한 농가의 경우 측량계획서 또는 지역축협의 측량계획으로 대체하여 이행계획서 제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는 등 축산농가의 이행계획서 제출 편의를 위해 노력 중이다.
○ 그러나, 간소화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 39천호 중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는 11천호로 28% 수준(9.7일 기준)이며, 축산농가의 이행계획서 제출에 대한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협조문을 통해 이행계획서 제출 독려, 적법화 T/F에 축산농가 대표 참여, 제도개선 과제 적극 이행 등 각 단체장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첫째, 간소화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가 9.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접수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이행계획서 제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것을 요청하였다.
○ 둘째, 이행계획서를 평가하여 이행기간을 부여하는 적법화 T/F에 축산농가 대표도 참여하여 무허가 축사 적법화와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축산농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셋째, 지난 7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37개 제도개선 과제의 적극 이행과 필요시 신속한 조례 개정을 당부하였다.
○ 넷째, 지자체 ‘무허가 축사 적법화 T/F’ 팀장을 부단체장으로 지정하여 담당부서 간 협력 강화 및 복잡한 행정절차의 원스톱 진행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 끝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각 단체장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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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는 지방자체단체장이 서명한 어떤 서류를 관계부처에 발송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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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련 문제, 수능출제 해마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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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련 문제, 수능출제 해마다 증가 ◇ 특히, 사회․과학탐구영역에서 출제비율 높아
□ 해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환경관련내용이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어, 학부모와 수험생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 학교 환경교육은 지난 '80년대 중반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과학 등 여러 과목에 분산․수록하여 실시되어 오다가 지난 '95년부터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환경교육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중․고등학교에 환경과목을 독립교과(중학교 : “환경”, 고등학교 : “생태와 환경”)로 신설하고, 학교장 재량으로 선택하여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와 같이 학교환경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환경문제가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반영되기 시작하여 '96학년도부터 '99학년도까지는 수리․탐구(Ⅱ) 영역에서 출제되어 오다가, 2000학년도 부터는 수리․탐구(Ⅱ) 영역뿐만 아니라 언어영역, 외국어(영어)영역까지 확대, 출제되어 수리영역(수학)을 제외한 전 영역에서 “환경” 관련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다.
□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된 환경문제는 주로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문제가 특히 많았으며, 우리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문제 등도 자주 출제되고 있는 경향이다.
□ 또한 “환경” 관련 문제가 전체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3학년도 13문항, 2004학년도 15문항, 2005학년도 20문항으로 매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중 가장 많이 출제되는 사회․과학탐구 영역(종전: 수리․탐구영역 Ⅱ)에서는 최고 1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반영되는 환경교육 내용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그 동안 비입시과목으로 인식되었던 “환경” 과목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중․고교의 “환경”과목 선택학교 수가 계속 확대('99: 689개교 → 2003 : 933개교)되고 환경(부)전공교사의 수도 증가('99 : 309명 → 2003 : 513명)되었다.
□ 아울러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현장 체험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환경부는 2000년부터 매년 각급 학교, 민간단체 등이 실시하는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2004년은 203개 프로그램에 대하여 국비 1,165백만원 지원)다양한 환경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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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관련된 문제가 수학능력시험에서 2003학년도15문항, 2004학년도 20문항으로 매년 계속 증가해",
"환경부는 2004년부터 매년 각급학교, 민간단체에서 실시하는 어떤 교육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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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에 부는 소통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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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에 부는 소통 바람
□ 국립환경과학원은 ‘11.3.9(수) 10시, 서울 명동에서 가축 매몰지 환경대책 등 주요 환경현안 사항에 대한 학계 의견수렴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환경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그룹인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 前환경과학원장), 한국지하수토양학회장(이강근, 서울대교수) 등 학계 대표자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간담회는 가축매몰지 종합환경연구계획, 연구용역사업 제도개선 방안과 2011년 과학원의 환경연구 추진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학계 대표자들과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 가축매몰지 종합환경연구계획은 가축매몰지 환경관리, 지역주민건강․안전관리, 매몰처리 대안 연구 등 가축매몰지의 사후관리와 사전 환경오염 방지를 도모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은 연구용역에 대한 불만사항을 접수하고, 연구용역사업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유연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과 연구성과물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 마련이 기대된다.
□ 이번 간담회는 국립환경과학원과 학계대표와의 첫만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라 자부하는 국립환경과학원은 학계를 비롯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데 다소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 환경법학회, 한국환경경제학회 등 사회과학분야의 참석은 환경과학원이 과학적 논리성에 사회적 합리성까지 고려하여 보다 수준 높은 연구역량을 확보하는 계기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주요 연구추진과제에 최대한 반영하고 아울러 학계와의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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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법학회가 2011년 환경연구 추진계획을 발표한 곳은 어디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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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03∼'07)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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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03~’07) 확정․발표 환경개선사업에 16.8조원 투자 공기․물․폐기물 등 체감생활환경 개선 중점추진
제3차 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 (요약)
Ⅲ. 주요 추진계획(분야별)
1. 사전 예방적 환경관리 강화
□ 맑고 깨끗한 공기 확보
◦ ‘수도권 대기질 개선 특별대책’ 추진 등 오염물질 영향권별 대기환경 관리체계 확립
◦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의 선진국 수준 강화, 경유차 저공해 기술 개발 등 자동차 공해 저감대책 추진
◦ 대기배출허용기준의 단계적 강화, VOC 등 특정유해물질의 관리강화, TMS 확대 운영 등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관리 선진화
◦ 실내 공기질, 악취, 소음․진동, 비산먼지 등의 효율적 관리 대책 수립․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
◦ 대기정책지원시스템, 국가대기감시 정보시스템 구축․활용 및 대기오염 측정망 확충․관리강화로 과학적 대기관리 정책추진 지원
□ 물 환경의 다양한 가치복원 및 보호
◦ 오염총량관리제 정착, 유관정책간 협력 강화, 소유역 단위 수질보전대책 수립, 유역주민의 주체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유역관리공동체를 정착
◦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환경기준을 개발하고, 물환경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하천과 호소를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조성
◦ 종합적인 비점오염원 관리기반 구축, 축산분뇨의 공공부문에서의 관리강화, 환경기초시설 관리체계 개선 등 오염원 관리의 선진화
◦ 획일적인 배출시설 규제제도를 오염원 특성과 처리기술, 수계 목표수질 등을 고려한 업종별 신축관리체제로 전환하고, 특정수질유해물질에 대한 관리를 단계적으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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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기반으로 환경개선 사업에 유역 주민의 주체적 참여를 유도해 대기 환경 관리체계를 확립했니",
"무엇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관리체계를 강화시켜 오염물질 영향권별 대기 환경 관리체계를 확립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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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황사구 생태계보전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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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황사구 생태계보전지역 지정
소황사구 자연생태계 현황(요약)
1. 일반현황
○ 위치 :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해안~황교리 해안
○ 사구규모 : 길이 약 2㎞, 폭 약50m로 보존상태가 양호
2. 지형, 형성환경
○ 편마암류의 기반암으로 토양층의 두께가 기반암이 노출된 볼록사면에서는 매우 엷고, 구릉지의 오목사면에서도 그다지 두꺼운 편이 못되며, 유기물 함량이 매우 낮음
○ 해안사구의 거의 대부분이 비치와 곰솔숲으로 덮였음
○ 내륙쪽으로 최대 1㎞ 떨어진 지점까지 모래가 깊숙이 침투
3. 식생․식물상
○ 전형적인 사구식생은 만조선으로부터 내륙으로 약 50m 정도에만 형성, 내륙의 대부분은 농경지나 군사시설로 이용
○ 식물상(43과 78종, 12변종, 총 90종류)
- 비교적 환경이 균일하며, 현재 자연상태인 사구지역이 매우 좁기 때문에 소산식물의 종류수가 적음
- 전형적인 사구식물종은 18종류, 수생식물종 18종류, 귀화종은 6종류으로 일반적으로 해안사구에 생육하는 중요한 것들은 모두 생육하고 있으며, 수생식물 역시 풍부하였으나 귀화종은 적은 상태
○ 식생
- 목본식물군락(곰솔 식재림)은 좁은 면적에만 분포
- 사구식생의 면적은 좁지만 전형적인 식생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귀화종의 수가 적고 현재까지 인위적인 교란이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판단
4. 육상곤충(11목 43과 76종)
○ 바퀴, 꼬마땅노린재, 명주잠자리(유충), 참뜰길앞잡이 등이 발견됨
5. 양서․파충류(총 8종)
○ 양서류(1목 2과 4종): 참개구리, 아무르산개구리, 청개구리 등
○ 파충류 (1목 2과 4종) : 표범장지뱀(멸종위기종), 무자치, 유혈목이 등
6. 조류․포유류
○ 조류 : 12목 30과 46속 70종
- 천연기념물 5종 : 노랑부리백로, 매, 황조롱이, 소쩍새, 솔부엉이
- 멸종위기종 2종 : 노랑부리백로, 매
- 환경부 특정종 11종 : 뿔논병아리, 황조롱이, 쇠틈부기사촌, 뻐꾸기, 소쩍새, 솔부엉이, 물총새, 파랑새, 청딱다구리, 노랑때까치, 꾀꼬리
※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기에 훌륭한 장소로서, 뜸부기류와 붉은뺨멧새, 칠때까치, 노랑때까치, 종다리에게 아주 훌륭한 번식지
○ 포유류(4목 6과 8종)
- 고라니, 너구리의 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며, 환경부 멸종위기종인 삵의 배설물 흔적도 쉽게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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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에서 관찰되는 파충류 천연기념물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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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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