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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속에 흐르는 재즈 선율, 자라섬에서 쉬었다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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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속에 흐르는 재즈 선율, 자라섬에서 쉬었다 가실게요!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열리는 ‘제10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대표 ***)’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친환경 공연관람 캠페인’을 전개한다.
○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환경부의 저탄소 생활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관람객들과 함께 친환경 공연 문화를 실천하는 음악 축제다.
□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진입로 입구부터 관람객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캠페인이 실시된다.
○ 자라섬 메인스테이지로 이동하는 가로수길에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페트병 LED 전구를 설치한다.
○ 또한,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주요 공연장과 캠핑장 중심으로 총 4곳에 ‘클린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배출한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자원 재활용을 유도한다.
○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친환경 관람 실천 팁을 제공하고, 일회용 컵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 컵을 제작해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공연의 추억과 감동도 간직하고, 머문 자리도 아름다울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하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여 친환경 공연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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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공연관람 캠페인은 2011년 언제 열렸지",
"자라섬에 재활용한 페트병 LED 전구를 설치한 것은 2011년 언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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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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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수준의 112개 환경신기술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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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수준의 112개 환경신기술 발표회 개최
제2회 환경신기술발표회 개최계획
Ⅰ. 개요
ᄋ 목적 : 우수 환경기술 발표의 장(場)을 마련하여 기술개발 촉진과 환경 신기술 활용을 유도
- 지자체․기업 등 주요 수요처 관계관 등에는 신기술 정보파악 기회제공
- 신기술 보유자에게는 기술동향 파악 및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
ᄋ 일시 : 2001. 11. 1 ~ 11. 3
ᄋ 장소 : 제주도 풍림콘도 회의실
ᄋ 주요 참석자 : 약 600명
- 수요자 : 지자체․지방청 관계공무원, 제조업 등 산업체 관계자
- 공급자 : 환경산업체,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ᄋ 발표회 주요 내용
- 환경기술정책 발전방향 소개 : 환경신기술 보급촉진 등
- 기술 발표 : "환경신기술"로 지정된 기술 26개 기술
: 연구기관과 민간기업 등에서 보유한 기술 86개 기술
※ 민간기업 등에서 보유한 신기술은 인터넷을 통해 공모하여 발표기회 제공(공모기간 : 2001. 8. 10 ~ 9. 15)
※ 발표장 복도등을 활용하여 판넬 등도 전시
- 신기술적용시설,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현장견학(희망자에 한정)
- 신기술 보급촉진방안 조사․논의 : 입찰제도 개선, 성공불제 도입 등 다양한 제도개선방안을 논의
※ 공급자와 실수요자가 함께 개선방안을 논의
ᄋ 주관 : 환경관리공단(후원 : 환경부․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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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연구기관 관계자에게 무엇으로 지정된 26개의 기술을 제공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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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면적 확대(64.97㎢→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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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면적 확대(64.97㎢→72.85㎢)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확대(문산2리)지정 보고
1. 확대지정 배경
□ 지정근거 : 「자연환경보전법」 제13조제1항
□ 추진경위
○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02.8.9, 동강주변 국․공유지 64.97㎢)
○ 문산2리 지역주민 및 강원도(영월군), 지속적 추가지정 건의(‘07.4월~)
○ 국립환경과학원, 자연환경조사 실시(’08.7)
○ 영월군 자체 주민의견 수렴(‘09.6)
○ 현지조사 실시(’09.11, 본부, 원주청, 과학원 등)
○ 확대지정(문산2리) 추진계획 수립(‘09.12)
- 확대면적(안) : 9.75㎢(국․공유지 1.1㎢, 사유지 8.65㎢)
○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 지방자치단체 의견수렴(‘10.3)
○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 협의 및 지형도 작성(‘10.6)
- 면적조정(부동의 사유지 제외) : 7.88㎢(국․공유지 1.1㎢, 사유지 6.78㎢)
□ 지정 필요성
○ 문산리 일대 생태·경관보전지역 중 동강 기준으로 우측(문산1리)만 지정되어 있고, 반대편(문산2리) 지역이 미지정된 상황
- 일부만 지정되어 있는 문산2리 지역은 동강 관광객 및 주변지역 개발 등에 취약한 지역으로 보전대책 시급
○ 문산2리 지역 역시 자연생태계, 경관, 식생 등이 우수한 지역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삵, 수달, 백부자 등 서식
- 동강 주변 경관가치가 높은 석회암 지대 및 자연동굴(이심이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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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과학원은 2009년 6월에 어떤 법에 근거하여 동강유역의 자연환경을 조사했을까",
"어떤 법에 근거하여 2008년 7월 지방차지단체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동강유역 생태 보전지역 면적을 확대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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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공해 전기자동차로 친환경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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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공해 전기자동차로 친환경관리 나선다. - 설악산 등 6개 공원에 다목적 전기자동차 8대 배치 -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미래지향적 공원관리 구현을 위해 무공해 저소음의 전기자동차를 설악산 등 6개 공원에 도입, 자연친화적 공원관리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 이 전기자동차는 국립공원내 순찰, 환자 및 노약자 운송, 시설물 관리지원 등 현장관리에 활용되며, 공단은 지난달 30일까지 운행조건이 유리한 설악산 등 6개 공원에 8대의 전기자동차를 우선 배치, 한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배터리 충전방식으로 220V 플러그만 있으면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고 운행비용이 월 2만원 정도로 일반차량의 1/20이상 절감 효과가 있으며,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매연배출이 없을뿐 아니라 소음으로 인한 환경영향도 최소화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 환경관리팀장은 “금번에 도입하는 전기자동차는 고효율․친환경 차량으로 환경오염을 저감시킬 뿐 아니라 매연으로 인한 탐방객 불편해소 및 볼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공원내 활용도 및 운영 적합성을 검토하여 향후 확대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 공단은 이번 전기자동차 도입에 앞서 지난 4월부터 9개 공원에 28대의 전기자전거를 투입 공원순찰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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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국립공원에 배치된 전기자동차는 몇 대야",
"6개 공원에 전기자전거 몇 대가 투입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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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화학안전 관리역량은 높이고, 사고위험은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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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화학안전 관리역량 제고방안 - 화학법령 이행 지원 중심으로 -
Ⅱ. 중소업체 현황 및 애로사항
□ 화학관련 중소업체 현황
ㅇ 연간 4.7억톤 제조·수입, 이중 83%가 국내 유통되고 있으며, 국내유통량 중 약 26%(1.1억톤)를 중소업체가 차지
* 판매액 기준 세계 5위 수준('12년)
ㅇ 업체 수 기준, 중소업체(15,905개)는 전체(16,547개)의 96% 차지, 계면활성제, 염료·안료, 인쇄잉크 등 업종은 대부분 중소업체로 구성
* 중소업체 비율 : 계면활성제(100%), 염료·안료(99%), 인쇄잉크(97%) 등
현장의 목소리(‘14.5.8~5.30, 19개 지역 설명회)
전문인력 부족
ㅇ 중소기업 현장인력은 수시로 교체되고, 화학물질 관리인력이 여러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어 법령 이해 및 대응이 곤란(5.8, 대구)
ㅇ 신입사원을 교육하는 것처럼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컨설팅 절실(5.8, 여수)
화학물질 정보 부족
ㅇ 중소기업 담당자는 취급물질 자체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법령에 따라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다수(5.8, 대구)
ㅇ 취급물질 정보뿐 아니라 법령 대응사항 등 포괄적인 정보 제공이 필요(5.9, 창원)
시설 관리 미흡
ㅇ 영세한 중소기업 여건을 고려할 때 시설 개선에 투자할 여력이 없음(‘5.7, 부산)
ㅇ 시설관리기준이 세분화되어 내년 시행에 대비, 초기에 담당자 교육이 중요(5.16, 화성)
사고 대응 곤란
ㅇ 사고 발생시 마땅한 매뉴얼이나 시나리오가 없는 경우도 많고, 매뉴얼이 있더라도 훈련이 체계화되지 않아 적절한 대응 곤란(5.15, 구미)
ㅇ 정부가 대응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참관하는 훈련을 지속할 필요(5.29, 오창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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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16일 부산 지역설명회에서 무엇이 세분화 되어있어 담당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지",
"2012년 5월 30일 창원 지역설명회에서 무엇에 대한 정보가 체계화되지 않아 매뉴얼 참관 훈련이 필요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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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당도, 이제 들고 다니면서 측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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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당도, 이제 들고 다니면서 측정해요! - 3호 A-벤처스로 휴대용 농식품 품질 측정기 개발한 ㈜스트라티오코리아 선정 -
주식회사 스트라티오코리아 개요
일반현황
❍ 업체명 : 주식회사 스트라티오코리아 (설립일 : 2013. 10. 01.)
❍ 대표자 : 이제형(☎***********) *홈페이지: https://stratiotechnology.com/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106 원영빌딩 2층
제공 서비스 : 농식품 신선도 및 품질 측정 휴대용 분광기
❍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 스펙트럼 분석을 통한 과일의 당도, 육류의 신선도 및 공산품의 품질등급·진위여부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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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1일에 스트라티오코리아가 개발한 것은 뭐야",
"서울특별시에서 개발한 휴대용 농식품 품질 측정기는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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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 개최 및 국가생물주권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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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 개최 및 국가생물주권비전 선포
□ 환경부(장관 이규용)는 10월 10일 오전 국립생물자원관(인천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소재)에서 정부 주요인사, 생물학계,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과 국가생물주권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에서는 그 동안 우리 생태계와 생물자원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대 이인규 명예교수가 홍조근조훈장을 수상하였으며, 전북대학교 선병윤 교수와 인하대학교 홍재상 교수가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12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 또한 개관을 기념하여 생물자원 관련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국립생물자원관의 사명과 21세기 국가 생물자원의 가치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아울러, 어린이들의 생물자원 보전의식 고취를 위해 생물자원 그림그리기대회와 체험한마당 행사가 10월 13, 14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 두 행사에는 모두 1,000여 명이 참가하게 되며, 동식물 페이스 페인팅, 곤충표본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환경부는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에 즈음하여 지난 참여정부 5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국가생물 주권비전도 선포된다고 밝혔다.
○ 국가생물주권비전을 선포하게 된 배경은 늦었지만 이제 우리도 국가생물주권을 확립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였다고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 그 동안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03)’, ‘야생동․식물보호법(’04)’,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06)’ 제정 등 우리 생태계 보전에 필요한 법령과 관련 제도가 정비되었으며,
○ ‘생물자원보전종합대책(’05.1)’, ‘야생동․식물보호 기본계획(’05.1)’,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증식․복원 종합계획(’06.6)’ 등 생태계 보전에 필요한 중장기 종합계획이 수립․추진되었고,
○ ‘국가 장기생태 연구(’03)’, ‘자생 생물종 조사․발굴(’06)’, ‘한국 생물지 발간(’06)’, ‘해외 생물자원 조사(’07)’ 등 생물자원 조사․발굴에도 큰 진전을 보았으며,
○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04)’, 월악산 산양 복원(’06)’ 등 대형 포유류와 멸종위기 식물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 복원이 본격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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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1,000여 명의 교수가 참석하는 국가생물주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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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 개최 및 국가생물주권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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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 개최 및 국가생물주권비전 선포
국가생물주권 비전선포식 및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 행사개요
1. 행사 목적
□ 국가생물주권 비전선포와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을 통하여 생물자원 보전 및 생물다양성 제고를 위한 정부의 실천의지를 천명하기 위함
2. 행사 개요
□ 일시 : 2007. 10. 10(수), 10시
□ 장소 : 국립생물자원관
□ 주최 : 환경부
□ 주관 : 자연보전국, 국립생물자원관
□ 참석자 : 500여명(정부, 학계, 시민, NGO, 기업 등 생물자원분야 관계자)
□ 주요내용
◦ 국가생물주권 홍보 및 참여정부 성과보고 영상물 상영
◦ 국가생물주권 비전선언
◦ 국가생물주권비전 퍼포먼스
◦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행사
3. 행사 주요내용
□ 식전행사 프로그램
◦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
◦ 성악가(임웅균, 이지은)의 가곡
□ 개관식 본행사 프로그램
◦ 생물주권홍보 영상물 상영
◦ 국립생물자원관 경과보고
◦ 생물자원보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
◦ 생물자원 보전을 소재로 한 상징퍼포먼스
□ 식후 행사 프로그램
◦ 환경사랑 이야기 ‘뮤지컬’ 반디이야기(20분)
◦ 생물자원보전 홍보대사(주종혁)과 리틀그린 환경합창단
◦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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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 행사에서 생물자원보전 유공자 몇 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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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상시 모니터링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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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상시 모니터링 체제 가동
□ 이에 환경부는 2004. 12월 유독물에만 한정되어 있는 취급제한․금지물질 지정제도를 개선하여 위해성이 크다고 인정되는 모든 화학물질로 확대하여 유해물질 함유제품을 관리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였으며,
◦ 지난해 10월 예방의학, 독성학, 응용화학 등 관련 전문가와 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유해물질 전과정 평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 소비자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유해물질 함유 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공동 노력을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이런 노력의 결과로 이번 소비자보호원, 소비자단체(협의회 포함) 등 소비자를 대표하는 단체․기관과, 환경부(환경과학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해물질 함유 제품 모니터링 체제가 구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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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2004년 10월에 유독물에만 한정되어 있는 금지물질 지정제도를 마련한 부처는 어디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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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일부개정·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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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일부개정․공포
신규화학물질 유해성심사 관련 현황
□ 신규화학물질 유해성심사 현황
○ ‘91년부터 유해성심사 제도를 도입 시행하여 ’06년까지 총 4,679건을 심사하였고, ‘06년분(969건)을 제외한 3,710건이 고시됨. ※ ’91년부터 ‘06년까지 유독물 125건, 관찰물질 22건 확인됨
- 2006년도에 유해성심사한 969건 중 유독물 및 관찰물질에 해당하는 물질은 21개 물질로 나타남(미고시)
□ 시험기관의 지정 관리 현황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제14조에 따라 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06년말 현재 한국화학연구원 등 8개 기관임
- 한국화학연구원, LG생명과학기술연구원,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주)바이오 톡스텍,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주)메드빌,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대구카톨릭대학교, 유독물 등 지정 및 관리 현황
□ 유해물질 지정 현황(‘06년말 현재)
○ 유독물 : 유해성이 있는 화학물질(벤젠 등 558종)
○ 관찰물질 : 유해성이 있을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비스페놀 등 21종)
○ 취급제한물질 : 위해성이 크다고 인정되어 특정 용도로의 제조, 수입, 사용 등을 금지하는 물질(사염화탄소 등 5종)
○ 취급금지물질 : 위해성이 크다고 인정되어 제조, 수입, 사용 등을 금지하는 물질(니트로펜 등 5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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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에 대구카톨릭대학에서는 몇 건의 유해성심사를 시행했지",
"한국화학연구원이 1991년에 몇 건의 관찰물질을 확인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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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활성탄흡착시설 적용으로 시화·반월 악취개선[수도권대기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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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활성탄흡착시설 적용으로 시화․반월 악취개선
□ 활성탄흡착시설은 다른 대기오염방지시설에 비하여 초기 투자비가 저렴하고, 비교적 손쉽게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활성탄을 자주 교체하여야 함으로써 비용부담 문제, 재생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이 있어, 자칫 활성탄을 제때에 교체하지 않을 경우, 악취 등 오염물질이 전혀 처리되지 않고 대기중에 배출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시흥센터는 활성탄카트리지를 제작하여 중소업체에 보급하게 되면 활성탄 교체에 따른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제때에 교체가 가능하며, 교체된 활성탄은 재생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어 비용부담도 훨씬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에 의하면 활성탄흡착시설 중 맞춤형 카트리지가 시화․반월산단에 적용되면 그동안 이 지역 현안사항인 악취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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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탄흡착시설을 제작해서 보급한 곳은 어디야",
"어디에서 활성탄카트리지를 제작해 초기 투자비를 줄이고자 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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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분야 유류의존도 91% → 7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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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분야 유류의존도 91% → 70%로 - 시설원예 등 에너지이용 합리화 방안 추진 -
□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 유가 급등에 대비하고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포함한 농어업분야 고유가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설원예산업의 경우 2009년 91%에 달하는 유류의존도를 2020년까지 70%로 낮춰 국제유가 상승에 취약한 산업구조를 체질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농업용 면세유의 65%를 사용하는 원예산업의 유류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에너지 절감율이 78%에 달하는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절약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절약을 위한 R&D 투자규모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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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산업의 유류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무엇의 보급을 최소화할 계획이니",
"무엇의 보급을 확대해서 노후화된 원예 시설을 현대화하려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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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시대, 바른 식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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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시대, 바른 식생활로!」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15~’19)」확정·발표 -
(2015~2019)「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Ⅱ. 제1차 기본계획 추진성과 및 미흡한 점
2. 미흡한 점
(성과지표)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를 위한 성과지표 수 부족
❍ 식생활에 대한 인지도는 연차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식생활교육 정책의 효과성을 측정할 수 있는 성과지표 부족
❍ 인지도 중심의 성과지표 → 식생활 실천율 및 건강향상 성과지표 개발 필요
(예산) 식생활교육 예산은 증가(‘10: 31억원 → ’14: 54)되었으나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식생활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준
(추진체계)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되지 못하였고, 사업추진을 위한 관련기관의 체계적인 역할분담 미흡
❍ 지자체 매칭사업 등 지역현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나, 아직 지역의 기반 조성은 부족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생애주기별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식생활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부족
❍ 식생활교육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중장기 식생활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위한 로드맵 필요
* 국민 식생활교육 참여율 : (‘09년) 13.6% → (‘13) 14.2, (‘14년 목표) 38.6%
(녹색식생활지침) 식생활지침이 다원화되어 현장에서 국민 식생활교육 및 식생활 개선에 제약으로 작용
❍ 효과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각 부처가 운용중인 식생활지침 통합 필요
* 녹색식생활지침(농식품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복지부), 생애주기 영양관리 정보(식약처)
(정보플랫폼 및 대국민 홍보) 식생활교육 홍보를 위해 박람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대국민 홍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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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생활교육의 효과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각 부처의 식생활지침이 무엇으로 통합됐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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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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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 개최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가든호텔에서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동아시아 지역 기후변화 유발물질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동 상시 감시를 위해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을 개발 중에 있다.
* GEMS : Geostationary Environment Monitoring Spectrometer
○ 환경위성 운영에 사용될 자료처리 알고리즘의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 자료처리 알고리즘 : 위성에서 측정하는 에너지를 대기환경 정책 및 연구에 필요한 농도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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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과학원은 자료처리 알고리즘 감시를 위해 무엇을 개발하고 있니",
"대기오염 물질 배출 감시를 위해 동아시아 지역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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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천연기념물 독수리의 게놈정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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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천연기념물 독수리의 게놈정보 확보 - 썩은 고기 먹는 독수리, 질병 및 병원균 감염에 강한 특이적 유전자 확인 등 독수리 전장 유전체 및 전사체 해독 분석 완료 -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은 테라젠바이오연구소(소장 ***), 문화재청(청장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원장 ***)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독수리(Aegypius monachus)의 게놈(유전체) 정보를 분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공동 연구팀은 두 마리의 살아있는 독수리의 혈액 샘플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로 독수리의 DNA와 RNA 서열을 생산하였다. 연구팀은 게놈서열 분석을 통해 약 20만개의 독수리 유전자(unigene)를 규명한 결과, 독수리는 면역과 위산의 분비와 관련된 유전자가 특이적으로 변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것은 독수리가 썩은 고기를 먹음에도 질병 및 병원균 감염이 되지 않는 이유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 설명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은 것이다.
□ 독수리 게놈 정보를 분석한 테라젠바이오연구소의 소장 *** 박사는 “독수리의 경우 유전정보가 밝혀져 있는 매와 진화적으로 약 8천만 년 전에 분기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라며, “진화적으로 근연종과 오래전에 분기된 독수리의 경우 유전자의 규명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사람과 같이 기존의 게놈 정보가 알려진 경우와 달리, 독수리처럼 유전체 정보를 처음으로 규명하는 경우에는, 정교한 분석기술을 요하게 된다. 따라서 첨단 차세대 DNA 해독기와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하여 5개월간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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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의 DNA와 RNA 서열을 생산하기 위해 독수리의 무엇을 이용했어",
"살아있는 매의 무엇을 이용해 독수리의 게놈 정보를 분석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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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건강나누리 캠프에서 치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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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건강나누리 캠프에서 치유하세요
□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캠프에 참여하는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환경성질환을 겪고 있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취약계층 어린이에게는 우선적으로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 또한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 기타 프로그램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 해설부(************)로 문의하면 된다.
□ 안세창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이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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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아토피나 천식을 가진 어린이의 보호자에게 환경보건 교육을 해주는 사업이 뭐니",
"어린이가 방학 기간에 당일형으로 참여하여 12개의 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사업은 어디서 신청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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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건강나누리 캠프에서 치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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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건강나누리 캠프에서 치유하세요
전문용어 설명
ㅇ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으로 인한 건강피해 규명‧감시‧예방 및 조사․연구를 위해 대학교, 병원 등을 환경보건센터 지정 운영하고 있음
-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대 의과대학 등 14개 센터가 운영 중
ㅇ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에 관한 정보의 보급과 의료지원 및 교육·체험활동 등의 운영을 위하여 권역별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설치·운영 중
- 전국 8개 지자체에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운영․설치 중이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 건강상담, 친환경 체험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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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8개 지자체에서 환경성질환으로 인한 건강피해 규명 및 연구를 위해 운영하는 센터는 무엇이니",
"환경성질환의 예방, 관리에 관한 정보의 보급 및 교육을 위해 대학교, 병원 등이 무슨 센터로 지정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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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년째인 국립과천과학관, 다음 10년 목표는 세계과학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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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년째인 국립과천과학관, 다음 10년 목표는 세계과학관 도약
=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시관 리모델링 추진, 수준 높은 특별전 다수 개최 =
□ 관람객과 교감하는 스토리 중심의 3세대 과학전시 추구한다.
ㅇ 1세대 과학관이 백화점식의 박물관 형태라면 2세대 과학관은 만지고 조작해보는 엔터테인먼트 과학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관은 단편적인 전시와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상호 교감하는 형태의 인터랙티브 전시를 강조하고 있다.
ㅇ 2018년 11월까지 전통과학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한다. 과거 전통 기술의 나열에서 벗어나 천문, 인쇄, 의학기술 등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고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느낄 수 있도록 역사적 배경과 스토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VR·AR, 홀로그램과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시켜 실감형 전시관으로 재탄생된다.
ㅇ 기초과학관은 2018년 기본설계를 완료해 2019년에 리모델링한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속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위대한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 자체 기획한 수준 높은 특별전을 확대해 나간다.
ㅇ 관람객의 과학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특별전을 수시로 개최해야 한다. 자체 기획역량 확보가 절대적 요소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인 특별전시팀을 만들고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별전시를 위해 1,221㎡(약 370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5월까지 마련한다(종전의 무한상상실 공간 활용). 전국적 관심을 불러올 대형 전시를 연 2-3회 자체 기획해 개최한다. 수학문화축전, 로봇특별전 등은 민간기관 등과 공동개최한다.
ㅇ 특히 7월에는 송강재단과 공동으로 ‘세계자전거 특별전’을 개최한다. 세계 희귀 자전거들이 총집합하는 자전거전시회는 7.27일부터 10.28일까지 3개월간 열린다. 세계 최초 개발된 자전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역사 200년을 조명한다. 세계 최초로 핸들이 부착된 자전거, 앞바퀴에 페달이 처음 부착된 자전거, 하이 휠 자전거의 안전성을 보완해 만든 세바퀴 자전거 등 100여대가 전시된다. 자전거 속에 담겨있는 과학원리와 발전과정이 소개되며 자전거 안전교육과 미래 자전거 상상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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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은 어디와 공동으로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야",
"2018년 11월에 국립과천과학관은 어디와 공동으로 세계자전거 특별전을 개최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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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예방·관리…환경보건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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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예방․관리…환경보건콘서트 개최
□ 행사는 퓨전 국악연주를 시작으로 1부 전문가의 강연에 이어, 2부에서는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 방청객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1부에서는 안강모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장이 ‘생활환경과 아토피피부염’에 대해, 홍윤철 서울의대 환경보건센터장이 ‘환경 호르몬과 어린이 건강’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 2부에서는 *** 울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장의 진행으로 ***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과 강연자가 참여하여 환경보건정책과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등에 대해 방청객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 ‘환경보건콘서트’는 2015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9개 대도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환경호르몬, 중금속노출, 석면질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 다양한 환경성질환을 주제로 소통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 ***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정책발굴에 힘쓰고, 특히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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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10회째를 맞이하는 환경보건콘서트가 언제 개최되었지",
"2부에서 생활환경과 아토피피부염 강연을 진행한 환경보건콘서트는 부산에서 언제 개최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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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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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개최
질의응답
3.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도의 이행을 위한 우리나라의 그동안의 노력은?
□ 우리나라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도‘를 발의한 국가로서 충실한 국내이행을 위하여 ’18년도에 인증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인증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음
□ 습지도시의 지속적인 습지보전 활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습지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람사르 로고(브랜드)를 개발․보급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인식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임
4.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되면 지역사회(주민)에 어떤 좋은 점이 있나요?
□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받을 경우 지역농산품ㆍ생산품 등에 국제 사회가 인증하는 친환경 로고인 ”람사르” 또는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사용(6년간) 할 수 있게 됨
○ 이를 통해 국내ㆍ외에 지역농산품ㆍ특산품 등 생산품에 대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친환경적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홍보할 수 있게 되며, 지속적인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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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받을 경우 독점적으로 국가 지원을 받도록 무엇을 마련했니",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된 지역농산품에 대해 무엇에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6년동안 사용하도록 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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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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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개최
전문용어 설명
□ (람사르협약) 물새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The 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
※ (약칭) 습지에 관한 협약(Convention of Wetands), 람사르협약(Ramsar Convention)
○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촉구하는 국제협약. '71년 2월 이란 람사르에서 채택. 우리나라는 '97년 7월에 101번째로 가입, 170개국 가입(‘18년 10월 현재)
※ 우리나라는 인제 대암산용늪, 창녕 우포늪 등 23개소를 람사르습지로 등록
□ (람사르습지도시, Wetland City Accreditation of the Ramsar Convention)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참여․활동하는 도시(마을)로서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
○ ’18.10월, UAE,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최초 인증 및 인증서 수여
※ 제48차 상임위(‘15.1)에서 한국․튀니지 공동 발의하여 제12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15.6.9, 우루과이)에서 결의문으로 채택
□ (독립자문위원회, The independent Advisory Committee) 당사국이 제출한 인증신청서를 검토하고 인증을 결정, 이를 상임위원회에 보고, 매 6년마다 인증도시 현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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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2018년 10월에 최초로 수여한 것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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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접종 및 소독의무 위반 농가에 대한 제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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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접종 및 소독의무위반 농가에 대한 제재 강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1월 30일 개최된 방역대책회의에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농가들의 구제역 예방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농가의 철저한 백신접종과 소독을 당부하였다.
❍ 농식품부는 구제역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구제역 발생지역인 경기도 안성시에 인접한 경기․충남․충북․세종․대전의 소․돼지 전 두수에 대해 추가로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발생 농가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거나 소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살처분 보상금 삭감 등의 강력한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 구제역 예방접종 명령 위반 : (과태료) 1회 위반 200만원, 2회 400만원, 3회 1천만원, (살처분 보상금) 가축 평가액의 40% 삭감
* 소독의무 위반 : (과태료) 1회 위반 50만원, 2회 150만원, 3회 300만원,(살처분 보상금) 가축 평가액의 5% 삭감
❍ 현행 살처분 보상금의 삭감 비율을 추가로 상향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예방 접종, 소독 등 방역의무 위반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구제역 백신 접종 의무를 위반하여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에 대해 「축산법」 상 영업정지․허가취소 등의 처분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또한,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등 각종 정책사업 지원*도 제한할 계획이다.
* 축사시설현대화(2,427억원), 농가사료 구매자금(3,362), 조사료생산기반확충(874) 등 총 6,663억원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축질병이 발생할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강력한 제재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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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구제역 발생 농가에 살처분 보상금으로 6,663억 원을 지원하지",
"어느 부처가 구제역 예방접종 명령 3회 위반 농가에 과태료 400만 원을 부과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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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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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 특별전 개최
□ 특별전은 신화·벽화·절기 속 생물부터 가축, 기생충 등 생물 53종 64점의 생물표본과 모형을 전시한다.
○ 특히, 1999년 남북관계 정상화를 기원하며 북한에서 서울대공원에 기증한 한반도에서 포획된 마지막 호랑이인 ‘낭림’의 박제표본도 전시된다.
○ 전시관을 조명과 한지를 이용한 동굴 분위기로 연출하여 암석이나 동굴에 동물을 그리던 옛날로 온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민화풍의 그림과 어우러진 조상의 삶 속 동물, 집으로 들어온 동물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 또한, 실감 나고 몰입도 높은 전시를 위해 영상,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한 체험코너 및 행사도 준비됐다.
○ 시치미, 매방울, 눈가리개 등의 장비를 갖춘 매사냥 직전의 참매를 버렁이(매장갑) 위에 연출하여 사진 찍기 장소를 마련했고, 몸속 세균 및 일상 속 동물을 영상과 터치스크린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이 외에도 솔방울을 이용한 버드피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인다.
* 새가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솔방울 등에 먹이를 묻혀서 나무 등에 걸어두는 것
□ 이번 특별전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한 생물을 조명하여 인간과 공존하는 생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생물다양성이 인간의 삶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기획전시본부장은 “이번 특별전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의 본질적인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여 진정한 의미의 공존이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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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남북관계 정상화를 기원하며 서울대공원에 기증한 참매인 무엇의 박제표본이 특별전에 전시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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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재이용 촉진법”제정·공포 및「수도법」개정·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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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재이용 촉진법”제정․공포 및「수도법」개정․공포
□ 첫째,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물 재이용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환경부장관은 10년 마다 물 재이용기본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고, 시장․군수는 관할 지역에서 물재이용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함
② 빗물이용시설, 중수도,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 물 재이용시설의 설치 의무대상을 늘려 물의 재이용 확대를 촉진 함
※ 빗물이용시설 : (종전 수도법)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 (확대) 공공청사
※ 중수도 : (종전 하수도법) 숙박업, 공장 등 개별시설물 → (확대)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관광단지, 산업단지, 택지개발사업 등 개발사업
③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업과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계․시공업을 새로 도입하여,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환경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재처리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계․시공업자에게 설계․시공하도록 함.
④ 재처리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연구개발 및 재정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재이용 활성화 기반을 조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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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마다 물 재이용 촉진법을 개정하는 군수는 누구에게 수도법을 공포하니",
"물의 재이용 확대로 빗물이용시설인 실내체육관은 누구의 인가를 받아야 설치가 가능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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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비닐 이중포장 퇴출 등 과대포장 방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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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비닐 이중포장 퇴출 등 과대포장 방지 대책 추진
< 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 등 >
□ 이러한 대책 추진과 더불어,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설 명절선물세트류 등의 과대포장 방지를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점검은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실시되며, 포장기준을 위반하여 제품을 제조·수입한 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과대포장 과태료: 1차 위반 100만 원, 2차 위반 200만 원, 3차 위반 300만 원
□ 한편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월 16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을 방문하여,
○ 과대포장 제품·비닐봉투 사용금지 현황을 점검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유통·제조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할 계획이다.
□ ***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업계·정부 등 사회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라면서, “업계는 제품 생산 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소비자는 포장이 간소한 제품을 구매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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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설 명절선물세트류의 무엇에 대해 집중점검을 받았니",
"환경부 장관은 2월 1일 이마트 성수점을 방문하여 어떤 현황을 점검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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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환경신기술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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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환경신기술 발표회』개최
제3회 환경신기술 발표회 개최계획
2. 발표회 행사 내용
□ 주제발표
◦ 환경기술평가 및 국제화 동향(환경관리공단)
◦ 기술거래이전을 통한 사업화촉진(한국기술거래소)
◦ 환경기술 관련 지식재산권제도 및 출원 동향(특허청)
◦ 환경기술의 산업화와 환경벤쳐 투자(신보창업투자주식회사)
□ 환경신기술발표(131건)
◦ 환경신기술지정서가 발급된 기술(16건)
◦ G-7 및 차세대 핵심환경기술 개발사업으로 실용화한 기술(34건)
◦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개발한 지역현안 기술(10건)
◦ 산업체, 연구기관에서 개발‧실용화한 기술(62건)
◦ 외국에서 개발‧실용화한 기술(9건)
□ 시․도 환경담당국장 간담회(환경부차관 주재)
◦ 내용 : 환경신기술 현장적용 촉진 및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 참석 : 환경부차관, 각 지자체 환경담당국장, 환경관리공단이사장
□ 환경기술전시
◦ 판넬전시 : 발표장 복도 활용(67건)
◦ 야외전시 : 야외 부스 전시(21건)
□ 현장견학(8.31)
◦ 환경파괴현장(산불피해지역)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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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환경신기술 발표회에서 환경부차관은 어떤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니",
"각 지자체 환경담당국장들이 제3회 환경신기술 발표회에서 발표하게 되는 주제는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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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자생하는 모든 생물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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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자생하는 모든 생물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
질의응답
2. KTSN(한국형 생물종목록 연번체계)란?
○ Korean Taxonomic Serial Number
○ 국가생물종목록의 모든 생물이름(상위분류군, 학명, 국명, 향명 및 기타 특수명)에 부여
○ 부처 및 기관별로 서로 다른 체계의 생물자원 관리목록을 보유하고 있어 생물자원 정보통합이 어려우나, KTSN으로 공유하여 관리하면 국가생물종목록 기반의 국가생물자원 관리 가능
* KTSN은 단일(unique), 불변(persistent), 무정보(non-intelligent)의 성격을 가지는 번호체계로 전산처리를 위한 고유인식번호
3. 국가생물종목록이 따르는 분류체계는?
○ 우리나라 자생생물의 종목록 시스템은 휘태커의 5계를 기본으로 칼 워즈(Carl Woese, 1977) 및 캐빌리어 스미스(Cavalier-Smith, 2004)의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구성되며, 아과, 아속, 아종, 변종, 품종 등의 분류학적 계급은 분류군의 특성에 따라 적용
※ 아과(subfamily) : 분류학에 있어 과의 바로 밑의 단계
※ 아속(subgenus) : 분류학에 있어 속의 바로 밑의 단계
※ 아종(subspecies) : 종의 하위계급으로 개체간의 차가 독립된 종과 비교하여 크지 않고 변종으로 하기에는 상이점이 많은 분류학상의 단위
※ 변종(variety) : 일정한 유전적 특성을 갖는 실용적인 형질로서 타집단과 상이한 집단으로 종밑에 오는 분류학상의 단위
※ 품종(forma) : 형태적 또는 생리적으로 다른 많은 개체군 또는 계통이 분리 육성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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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목록이 칼 워즈의 5계를 기본으로 휘태커의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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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신고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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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신고 크게 늘어- 128 환경신문고 신고건수 2배정도 증가, 자동차매연신고가 전체신고건수의 68% 차지 -
□ ‘96년부터 운영중인 환경신문고제도가 환경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환경부의 ‘99년도 환경신문고 운영실태 분석결과 밝혀졌다.
□ 작년도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환경오염 신고건수는 103,955건(하루 평균 285건)으로 '98년도의 57,183건(하루평균 157건)에 비해 2배 정도가 늘어 났으며, 특히 신문고 설치전 신고건수 15,245건(하루평균 50건)보다는 6배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 신고내용으로는 자동차매연․생활소음․공사장먼지 등 대기오염 분야가 전체 신고건수 103,955건 중 83%인 85,928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쓰레기불법소각 및 투기 등 폐기물분야가 11,169건(11%), 폐수무단방류 등 수질오염분야 2,505건(2%), 유독물방치 등 기타 4,353건(4%)이었으며, 특히 자동차매연신고가 70,232건으로 전체신고건수의 6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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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환경신문고에 쓰레기 불법소각 및 투기 분야는 총 몇 건이 접수되었어",
"환경오염 신고내용으로 수질오염 분야는 총 몇 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에서 83퍼센트를 차지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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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에서 제4차 유엔 환경총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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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에서 제4차 유엔 환경총회 폐막◇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을 위한 국제 사회의 혁신을 촉구하는 장관 선언문과 26개 결의문 채택
□ 정부대표단 수석대표인 박천규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국가발언을 통해 그린카드 등 우리의 우수 환경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고,
○ 월경성 대기오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국제기구 간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 최근 새롭게 임명된 ** ****(***** ********)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과 몽골·파키스탄 환경장관을 만나 녹색구매 활성화, 폐기물 처리기술 보급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각적인 환경외교 활동을 펼쳤다.
□ 특히, 박 차관은 중국 생태환경부의 자오잉민(趙英民)차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지난 2월 26일 한-중 환경장관회의 합의사항인 “청천 프로젝트 추진”, “고위급 정책 협의체 구성” 등의 이행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향후 양국 차관이 대기오염 저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자주 갖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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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규 차관이 제4차 유엔 환경총회에서 소개한 몽골의 우수한 환경정책이 뭐야",
"파키스탄 환경장관이 제4차 유엔환경총회에서 소개한 한국의 우수한 폐기물 처리기술이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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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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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합니다
2018년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추진계획
✔ 물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업 특성과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물 사용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건강, 위생 등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 (추진방법)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
□ (추진기간) ‘18. 8월~12월
□ (지원대상) 전국 저소득 가구 및 복지시설
◦ 저소득 가구 : 중위소득 80% 이내 저소득 가구
◦ 복지시설 : 사회복지사업, 기타 사회복지활동 수행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
* 대상별 지원 기준 금액 : 가구 5백만원, 복지시설 10백만원
□ (지원내용)
위생․건강 등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물 이용 및 위생시설 개선 지원
◦ 취약계층 물 사용 공간(주방, 욕실 등) 개보수, 절수형 수도꼭지 교체, 배관교체, 수압개선, 옥외 설치 수도꼭지 옥내 이전 등 물이용 환경 전반 개선 지원
◦ 물 이용 공간 및 시설 개․보수 시공과 연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도배, 단열 등 부대공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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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전문 공공기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얼마를 지원하니",
"사회복지기관은 한국 저소득 가구에게 얼마의 금액을 지원하여 절수형 수도꼭지를 설치해주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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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통상장관회의 계기, 9개국과 양자협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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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통상장관회의 계기, 9개국과 양자협의 등 - 주형환 산업부 장관, 중국, EU, 아르헨티나, 사우디 등
ㅇ (인도네시아) 렘봉 무역부 장관과 만나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철강공장 후공정 투자애로사항을 조기 해결하기 위해 양측이 협력하기로 함
ㅇ (인도) 리타 티오티아 상공부 차관과 만나 한국산 철강 제품 반덤핑,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해 ①인도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② 생산되더라도 품질, 사양 등이 달라 사실상 동종 물품이 아닌 제품에 대해서는 반덤핑 조치 제외를 재차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함
ㅇ (멕시코) 로젠웨이그 경제부 차관과 만나 지난 4월 양국정상회담시합의에 따라 금년 4분기중 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를 위한 차관급 협의를 하기로 합의하였음
ㅇ (EU) 말스트롬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을 만나 금년 11월 한-EU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하여 FTA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 진행중인 FTA 개정 논의를 위한 협의를 더욱 진전시켜 나가기로 함
ㅇ (브라질) 페레이라 산업무역서비스부 장관을 만나 한-메르코수르 FTA 협상 개시를 위한 실무급 예비협의를 8월중 개최키로 하고 양국이 적극 협조하기로 함
ㅇ (영국) 프라이스 무역투자청 국무상은 향후 주요국과 FTA 등 무역협정체결방향에 대해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각국과 협의할 계획임을 밝히고, 하반기중 한국과도 FTA 등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 전단계로 9~10월중 양측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나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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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로젠웨이그 경제부 차관은 주요국과 무엇에 대해 검토 중이야",
"멕시코의 프라이스 무역투자청 국무상은 브라질과 무엇에 대해 검토 중에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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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학업체 국제인증받는데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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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학업체 국제인증받는데 숨통 트인다
녹색화학(Green Chemistry) 개요
□ ‘녹색 화학’ 도입
○ 미국의 오염예방법이 제정된 후 환경보호청(EPA)에서 기존의 화학 공정 및 화학제품에 대해 건강과 환경에 덜 유해한 것으로 대체하는 ‘녹색 화학*(Green Chemistry)’의 개념이 처음 도입(‘90년 초)
* 녹색 화학(지속가능 화학) : 화학제품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독성 및 화학물질 배출이 적거나 없으며, 에너지 효율적인 화학제품을 생산함을 의미
○ 미국의 녹색화학 관련 프로그램 추진
- “사전오염예방을 위한 대체합성경로”라는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착수(‘91년)하고, 이를 녹색화학프로그램으로 확대
- “Presidential Green Chemistry Challenge Program”을 실시(‘95년)하여, 화학기술의 혁신을 통한 오염물질 배출․자원이용 저감효과 및 학계의 녹색화학 연구 활성화를 달성
□ ‘녹색 화학’ 확산
○ 주요 선진국 및 국제기구 등으로 미국의 녹색 화학 성공사례 확산
- (영국) 녹색 화학 네트워크 창립
- (이탈리아, 독일, 호주) 녹색 화학 수상제도 시행
- (일본) 녹색 화학 관련 연구지원 프로그램인 “뉴선샤인 프로젝트” 추진
- (OECD) 녹색 화학 프로젝트* 착수
* 주요 추진 내용으로 미국 EPA 중심으로 OECD 회원국의 녹색 화학 현황조사, 정기적 녹색 화학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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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가 1995년에 영국과 오염예방법을 제정했어",
"1991년 영국은 어느 나라와 뉴선샤인 프로젝트를 추진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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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우수마을 및 복원우수사례 선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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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우수마을 및 복원우수사례 선정사업 추진 - 자연생태우수마을과 자연생태복원사례를 각 10개씩 선정
흥정계곡 사랑(환경)콘서트
□ 일시 : ‘01.6.30(토) 19:30~21:00
□ 장소 : 강원도 평창군 흥정계곡 허브나라(가수 조영남 사회)
□ 주최 : 녹색연합∙환경소송센터, 한∙터친선협회
* 연락처 : 환경소송센타 서울사무소 747-3753, ************
□ 참석예정자 : 환경부장관, 강원도지사, 평창군수, ***박사, 녹색연합 상임대표 박영신교수, *** 변호사(환경소송센타 대표)
□ 목적 : 관광객 및 지역군민들과 함께 여름밤 콘서트를 통한 자연과 문화 생각
※ 참고사항
ㅇ 흥정계곡
- 흥정산(1276m)에서 발원한 흥정계곡은 평창강의 상류로서 산천어 등 다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열목어 집단서식지로 확인된 지역임
ㅇ 허브나라
- 허브나라는 약 5km에 달하는 주 계곡 중 중간쯤에 위치한 곳으로 총면적 약 3만여평에 130여종의 허브를 직접 재배,
- '93년부터 ***, *** 부부가 운영
- 허브는 우리몸에 이로우며 향기를 띠는 모든 식물을 총칭하는 말로 한국의 대표적인 허브식물은 마늘, 인삼 등을 들 수 있으며 봉평과 인연이 깊은 메밀꽃도 허브의 한 종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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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자연생태우수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무엇을 직접 재배할 수 있어",
"흥정계곡에서 지역군민들이 녹색연합과 함께 직접 재배하는 것이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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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별법 2월 15일 시행, 정부 이행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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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별법 2월 15일 시행, 정부 이행점검 강화
3. 취약계층 보호
□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정부는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대책을 마련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취약계층의 범위도 구체화했다.
○ (취약계층 범위 구체화) 취약계층은 어린이‧영유아‧노인‧임산부‧호흡 기질환자‧심장질환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계층‘과 함께 옥외 근로자, 교통시설 관리자 등 ’미세먼지 노출 가능성이 높은 계층‘도 포함하여 정부의 보호대책이 한층 강화되도록 했다.
○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선정하고, 올해 8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공기정화 시설 설치, 보건용 마스크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과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우선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인증)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성능인증제를 시행하고, 성능인증을 받지 아니한 간이측정기를 제작‧수입한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 ***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중앙‧지방정부가 모두 동참하고 위원회를 통해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체계가 구축되었으며, 2022년까지 35.8%(2014년 배출 기준)의 미세먼지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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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부터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제작하고 수입한 경우 얼마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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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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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대폭 개선 - 국민체감은 낮아 제도 홍보 강화 등 보완 필요 -
1. 조사 개요
○ 조사 기관 : 한국환경행정학회
○ 조사 시기 : '06.9 ~ '06.11
○ 조사 대상 : '06년 상반기에 입주한 신축공동주택 입주자(측정공고대상 597명, 비대상 202명)․시공사 및 관리자(26명)
○ 주요 조사 내용
- 입주민의 공기질 만족도 등 신축 공동주택의 공기질 상태
- 신축공동주택 측정․공고제도 인지도 및 관심도 등
2. 주요 조사 결과
□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실태 및 만족도
○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실태 및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 시공사와 입주민간에 상당한 시각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입주한 공동주택의 공기질 상태에 대해 시공사의 66.7%가 양호하다고 응답한 반면 입주민의 33.3%만이 깨끗하다고 응답하였음
- 실내공기질 만족도에 대해서는 입주민의 31.4%가 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시공사는 75%가 입주민이 만족할 것이라고 답하여 그 격차는 더욱 컸음
○ 실내공기질 측정․공고 대상 주택이 비대상 주택에 비해 실내공기질 만족도와 “새집증후군”증상 경험 등에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됨
□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에 대한 인식
○ 측정․공고제도에 대한 입주민의 인식정도에 관하여는 ‘들어본 적이 있다’(51.3%), ‘대체적으로 알거나 구체적으로 안다’(12.7%)인 반면
- 전혀 모른다는 응답도 36%나 되었음
○ 입주민의 42.19%만이 측정결과를 게시판에서 확인하였다고 답하였고, 확인하지 않은 경우가 57.9%로 훨씬 많았음
※ 측정결과를 확인한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측정결과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유효 응답자의 78.4%가 관심이 있었으며, 3.3%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답하였음
○ 측정결과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입주민의 82.6%가 신뢰하거나 매우 신뢰한다고 답하였음
○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가 새집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인가’ 라는 질문에 입주민(84%), 시공사(83.3%), 공동주택 관리자(91.7%) 모두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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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공동주택 입주민 몇 퍼센트가 공동주택 관리자를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어",
"한국환경행정학회는 몇 퍼센트가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상태가 양호하다고 응답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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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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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전국 겨울철새 동시센서스 결과
3. 센서스 결과 및 분석
나. 지역별 특징
o 개체수가 가장 많이 관찰된 지역은 시화호> 동림저수지>만경강> 금강호> 간월호> 낙동강 하구(30,402개체)> 금강하구(22,658개체) 순이었음
- 시화호와 간월호는 매년 지속적으로 많은 개체수가 도래하며, 동림저수지(’01, ’00년에 가창오리 도래)와 고천암호(’99년에 가창오리 도래)의 총 개체수는 가창오리의 도래현황에 따라 영향을 받음
- 그 외 지역별로는 새만금지역(만경강, 동진강)은 107,853개체(’00년 193천개체), 해남지역(영산․영암․금호․고천암호)은 32,229개체(’00년 161천개체), 천수만지역(간월․부남호)은 59,086개체(’00년 99천개체)로 ’00년 대비 감소하였음
다. 종별 특징
o 물새류(전체 월동집단의 90.8% 차지)를 분류군별로 살펴보면 오리류가 28종 714,641개체(전체 월동집단의 74.1%), 갈매기류가 11종 78,734개체(8.2%), 기러기류가 6종 45,680개체(4.7%)였으며, 오리류의 심한 편중현상이 나타남
- 수면성오리류(초식)는 15종 654,148개체로 전체 오리류의 91.5%를, 잠수성오리류(육식)는 13종 60,433개체로 8.5%를 차지하여 서식지 단순화로 인한 종 다양성의 빈곤현상을 보임
※ 일본은 잠수성 오리류의 비중이 29.2% 차지함
o 개체수가 가장 많이 관찰된 종은 청둥오리> 가창오리>흰뺨검둥오리> 혹부리오리> 흰죽지 순으로 이들 종의 1~3위는 ’00년과 동일하며, 또한 이 3개종은 543,186개체로 전체 월동집단의 56.3%(’00년 67.1%)를 차지함
- ’00년 대비 청둥오리 170,353개체, 흰뺨검둥오리 54,567개체, 흰죽지 28,114개체, 가창오리 26,255개체가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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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만경강에서 관찰된 겨울철새 개체수는 얼마나 될까",
"동림저수지에서 2000년에 관찰된 흑부리오리는 몇 개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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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보전 홍보활동에 청소년 홍보대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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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보전 홍보활동에 청소년 홍보대사가 나선다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대사2기 위촉식
1. 행사개요
o 행사명 :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대사 위촉캠프
o 일시 : 2007년 9월 15일 ~ 16일 (1박 2일)
o 장소 : 국립생물자원관(인천),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 (경기도 안성)
o 대상 : 최종 선발된 101명의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대사 및 환경부 관계자와 강사
o 행사주요내용
- 1일차: 발대식-생물자원보전 특강-생물자원관 견학-조별토론 및 팀빌딩-조별 아카펠라
- 2일차: 특강-봉사활동-조별 홍보과제 설정-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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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대사 위촉캠프에 참가하는 강사는 몇 명이야",
"몇 명의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대사가 특강을 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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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료원, 보령아산병원을 석면피해신고센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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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료원, 보령아산병원을 석면피해신고센터로 지정
2. 신고센터 지정경과 및 지정(안)
□ 지정 경과
○ 충남 홍성·보령지역 현지주민 설명회(1.8)
- 주민들은 건강피해를 우려하면서 건강검진 조속 실시 요구
○ 석면피해신고센터 지정관련 관계기관 회의(1.15)
- 피해신고센터 기능 및 역할, 지정지역, 지정방법 및 절차 등 협의
○ 석면관련 전문가 간담회(1.18)
- 건강영향조사 후속대책, 피해신고센터 지정방안 등 의견수렴
○ 석면피해신고센터 지정후보 의료기관(3곳) 추천(1.21, 충남도)
○ 신고센터 지정후보 의료기관 전문가합동 현지실사(1.22) 및 적합여부 확인
○ 주민건강검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1.23, 충남도)
- 검진방법, 대상자 선정, 방사선․CT판독 절차 및 방법 등 협의
□ 지정(안)
○ 추천된 3곳의 의료기관에 대해 현지실사결과를 기초로 홍성의료원, 보령아산병원 등 2개 의료기관을 지정
○ 공주의료원은 충청지역 환경보건센터 지정 문제 및 금년도 석면 건강영향조사와 연계하여 추후지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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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지역 석면피해 관련 전문가 간담회가 어디에서 열렸어",
"석면피해 주민을 위해 지정된 보령지역 환경보건센터가 어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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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쓰레기없는 환경월드컵"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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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비닐응원도구(짝짝이) 사용금지 등 민․관 합동 “쓰레기없는 환경월드컵” 추진키로
□ 환경부․월드컵조직위․쓰시협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2002년 쓰레기 없는 월드컵대회” 개최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 서울 등 5개 월드컵경기장 개장행사 후속 모니터링을 통해 대책 이행상황을 지속관리할 예정
◦ 월드컵대회 최초로 경기장내 1회용 비닐응원도구 사용금지, 관중석 금연 실시
◦ 경기종료후 Clean-up time제를 전면 실시하고, 종이․페트병․ 일반 등 3종 분리수거를 실시(월드컵대회에는 병․캔은 반입 원천금지)
◦ 매점주변 등에 쓰레기통 중점 배치하고, 합성수지 재질의 컵라면․ 우동 등의 매점판매 또는 관중석 반입 제한 검토
□ 아울러 이번 모니터링 조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쓰시협”에서는 10월 13일부터 매주 신촌 등 백화점 일대에서 “월드컵 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1회용품 줄이기, 음식문화 개선 등 “월드컵 쓰레기줄이기 시민실천수칙”을 마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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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2002년 10월 13일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 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실시해",
"쓰레기 없는 환경월드컵 개최를 위해 어느 부처가 백화점 일대에서 Clean-up time제를 실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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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피해농가 등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시 적용되는 수준으로 지원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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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피해농가 등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시 적용되는 수준으로 지원을 강화” - 학자금 면제,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및 이자감면, 조세감면 등 -
□ 발생지역 농가에게 일반적으로 지급되는 가축 살처분보상금 등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① 가축을 현지 매몰한 농가에는 살처분보상금, 생계안정자금 및 가축입식자금이 지원된다.
○ 살처분보상금은 가축 시세의 100%를 보상하며, 젖소가 현지매몰된 농가에게는 입식제한기간 동안 원유(原乳) 대금 손실액도 100%를 추가로 보상한다. 젖소 유대 손실액을 보상하는 것은 이번 사례에 새롭게 지원되는 것이다. 다만, 소독 실시 위반농가 등에 대해서는 보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감액지원할 계획이다.
○ 현지 매몰 후 가축의 입식제한기간 동안 농가의 생계안정을 위해 가축의 사육 규모에 따라 생계안정자금이 지원된다.
○ 입식제한 기간이 끝난 후 농가가 가축을 입식할 경우 가축시세의 100%를 융자금으로 지원해 준다.
○ 다만, 유대손실을 보상받는 낙농가는 생계안정자금과 가축입식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② 이동제한으로 피해를 보는 농가, 도축·가공장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되며, 농가가 희망할 경우 출하가 지연된 모든 우제류 가축에 대해 정부가 수매를 한다.
○ 농가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 추정 수매가격의 50%를 미리 지급하였으며, 수매·도축이 완료된 이후 잔액을 지급하게 된다.
○ 이동제한 농가에 최대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육두수에 따라 경영안정자금(융자 3%, 2년거치 3년 상환)을 지원해 준다.
○ 폐쇄 도축장에 대해서는 도축장 운영자금(무이자 융자, 1년거치 일시 상환)과 긴급경영안정자금(융자 3%, 2년거치 3년 상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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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소 도축장에 도축장 운영자금이 얼마 지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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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쓰레기없는 환경월드컵"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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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비닐응원도구(짝짝이) 사용금지 등 민․관 합동 “쓰레기없는 환경월드컵” 추진키로
대전․부산 월드컵경기장 쓰레기 모니터링 결과
1. 모니터링 개요
□ 대상지역 및 일시
◦ 대전:'01.9.13(목)~9.14(금) / 부산:'01.9.16(일)~9.17(월)
□ 조사 참여자(환경부 월드컵지원반․월드컵조직위․쓰시협 합동)
◦ 환경부 월드컵지원반 : 부산외대 김귀순교수, 환경부 ***사무관 등
◦ 월드컵조직위 : *** 문화환경과장, ** 환경담당관
◦ 민간단체 : 쓰시협 *** 사무처장 등 민간모니터링요원 14명
□ 조사내용․방법
◦ 쓰레기통 및 분리수거함 설치, 쓰레기 성상별 배출량, 1회용품 및 난분해성 응원도구 사용 등 경기장내 쓰레기 배출․처리실태
◦ 미리 준비한 조사표에 따라 경기장내 확인․점검(특히 쓰레기 성상조사는 종이․음식물 등 배출폐기물별 계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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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월드컵경기장에 분리수거함을 몇 명이 설치했니",
"대전 월드컵지원반에서 몇 명이 난분해성 쓰레기 분리실태를 조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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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 도요새 등 물새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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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 도요새 등 물새들의 천국
□ 금강하구가 도요‧물떼새류 최대 17만 마리가 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새 서식지로 나타났다.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은 2015년 3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금강하구(충남 서천 및 유부도 갯벌) 생태계를 대상으로 ‘국제적 멸종위기 이동성 물새 서식지 수용력 평가 연구’를 수행한 결과, 2016년 4월부터 5월까지 7주 동안 이 곳을 찾는 도요‧물떼새류 최대 개체수를 합산한 수치가 17만 8,279마리로 확인됐으며, 이들 새들이 번식지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먹이를 먹는 장소(섭식지)’의 면적이 62.56km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도요‧물떼새류는 매년 봄과 가을철에 우리나라를 찾는 나그네새로 갯벌 등 해안가에 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넓적부리도요, Ⅱ급 검은머리물떼새 등 우리나라에 도래하는 종은 63종에 이른다. 학술적 용어로 ‘이동성 물새(shorebird)’로 불린다.
* 나그네새: 번식지 혹은 비번식지로 이동할 때 철새와 같이 장기적으로 머물지 않고 단기적으로 또는 잠시 머물다 가는 새를 말함
□ 이번 연구 결과, 도요‧물떼새류는 금강하구에서 평균 40일 정도 머물렀다가 번식지인 북시베리아까지 7,280km를 이동하며, 이동 시간은 평균 6.5일, 이 때 필요한 에너지량은 1마리당 1,268kcal로 산출되었다.
○ 이 에너지량은 성인 남성의 하루 평균 필요열량(2,400kcal)의 절반 정도의 수준이다.
○ 금강하구에서 서식하는 도요‧물떼새류 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에 기재된 넓적부리도요를 비롯해 검은머리물떼새, 큰뒷부리도요, 붉은어깨도요 등 24종에 이른다.
○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지난 2014년 조류 국제보호기구인 버즈코리아의닐 무어스(Nial Moores) 박사 등이 간척사업 이전의 새만금에서 도요‧물떼새류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가 31만 6,000마리로 나타난 점을 볼 때 이와 같은 개체수 수준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금강하구 갯벌 면적(약 71.3km2)의 약 1.6배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 국립생태원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내 물새 서식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과 원격탐사(GIS/RS)를 이용하여 정량적인 서식지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 ***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연구결과 이동성 물새 중간기착지로서 금강하구가 국내 최대 규모의 물새 서식지로 드러났다”며, “향후 서식지 보전에 대한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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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새만금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붉은어깨도요가 몇 마리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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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도서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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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도서 추가 지정◇ 군산시 4개 도서를 특정도서로 추가 지정
□ 특정도서로 지정되면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건축물․공작물의 신․증축, 야생 동․식물의 포획 또는 채취 등이 금지되며, 필요시 도서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 환경부에서는 우리나라 2,679개 무인도서에 대해 지형․경관, 식생 등 7개 분야에 대해 연차별로 조사를 실시하여 이중 자연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는 도서를 특정도서로 우선적으로 선정․지정하여 보전 관리하고 있다.
□ 앞으로도, 전국 무인도서 자연환경조사결과를 토대로 지형․경관과 식생이 우수하거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희귀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도서를 특정도서로 추가지정하여 자연생태계를 보전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아울러, 특정도서가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관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 ‘09년도부터는 인근 어민, 지역단체 등을 명예감시원으로 활용하여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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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군산에서 건축물 몇 개가 신축이 금지됐어",
"독도에 몇 개의 멸종위기 희귀종이 서식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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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비상저감조치로 미세먼지 하루 배출량 4.7% 감축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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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저감조치로 미세먼지 하루 배출량 4.7% 감축 추정
비상저감조치 시행효과
대기배출사업장
(1) 기존 사업장 (공공부문, 80개소)
< 감축량 >
ㅇ (소각시설) 소각시설 참여업체 배출량(1,084kg/일) × 참여업체 저감률(10∼50%, 평균 20%) = 108∼542kg/일(평균 217kg/일)
ㅇ (냉·난방) 냉·난방시설 참여업체 배출량(89.4kg/일) × 참여업체 저감률(10∼50%, 평균 20%) = 9∼45kg/일(평균 18kg/일)
ㅇ (발전시설) 발전시설 참여업체 배출량(541.8kg/일) × 참여시설 저감률(10∼50%, 평균 20%) = 54∼271kg/일(평균 108kg/일)
* CleanSyS 자료 및 사업장 관리카드를 토대로 산정
< 감축사례 >
ㅇ (총괄) 사업장별로 ① 운영시간 단축, 출‧퇴근 이외시간 가동, ② 가동률 하향 조정, ③ 약품추가 주입 등 조치
ㅇ (시설별) 열병합발전소(최대 17.6%), 자원회수시설(최대 50%), 물재생센터(최대 44%)
(2) 추가 참여 사업장 (공공부문, 금번 비상저감조치 신규참여 27개소)
ㅇ 총 추가 감축량 : 193∼969kg/일(평균 386kg/일)
< 참여업체 >
ㅇ 소각시설(1개소), 냉난방시설(5개소), 발전시설(21개소) 등 27개소 추가
< 감축량 >
ㅇ (소각시설) 기존 소각시설 참여업체 감축량 108∼542kg/일(217kg/일) × 참여업체 증가율(1개소/50개소, 2%) = 2.2∼10.8kg/일(4.3kg/일)
ㅇ (냉·난방) 기존 냉·난방시설 참여업체 감축량 9∼45kg/일(18kg/일) × 참여업체 증가율(5개소/24개소, 21%) = 1.9∼9.4kg/일(3.8kg/일)
ㅇ (발전시설) 기존 발전시설 참여업체 감축량 54∼271kg/일(108kg/일) × 참여업체 증가율(21개소/6개소, 350%) = 189∼949kg/일(378kg/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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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병합발전소에서 비상저감조치로 인해 미세먼지 배출량이 몇 킬로그램 감축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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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안전하고 저렴한 수돗물 공급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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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지방상수도 통합에 박차
□ 지방상수도 통합 사업을 통하여 노후된 정수시설 개량과 자동화 설비의 도입, 시설 개량 등을 통한 인건비 절감과 대대적인 관망사업으로 누수를 저감하여 생산원가 절감 등 경영 수지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수돗물 서비스 격차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 특히, 강원남부권의 경우 '09년말 현재 42%의 낮은 *유수율을 보이고 있으나, 지방상수도 통합사업의 일환인 상수관망 최적 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16년 이후에는 85%의 유수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30년까지 원·정수 구입비가 약 975억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유수율 = “수도요금이 징수된 물의 양 ÷ 정수장에서 생산·공급되는 물의 양"을 의미, 강원 남부권에 100의 물을 공급했는 때 42의 양만큼 수도요금이 징수되었다는의미 이며, 나머지 58은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과정에서 누수 되었다는 것으로 누수량 저감을 위해 상수관망 최적관리시스템이 구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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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남부권의 경우 지방상수도 통합사업으로 언제 이후에 42퍼센트의 유수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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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보험 도입…환경오염사고 피해배상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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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보험 도입…환경오염사고 피해배상 길 열려
질의응답
1. 환경책임보험은 무엇인가요?
○ "환경책임보험"이란 사업자와 보험자가 환경오염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구제법에 따른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내용을 약정하는 보험을 말합니다.
2.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시설은 어떤 것인가요?
○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시설은 피해구제법 제17조제1항에 규정되어 있으며, 3종의 시설은 법률에서 확정하여 규정하고 있고, 4종의 시설은 대통령령에서 규정토록 위임하고 있습니다.
○ 법률에서 확정된 시설
1)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중 특정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2) 폐수배출시설 중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
3) 폐기물처리시설 중 지정폐기물처리시설
○ 시행령에 위임한 시설(안)
1)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중 사고대비물질을 지정수량 이상 취급하는 시설(위해관리계획서 제출대상)
2)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은 저장용량 1천㎘이상의 석유류 저장시설, 송유관시설 및 위해관리계획서 제출대상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3) 대기오염물질 1종 배출사업장 및 수질오염물질 1종 배출사업장
4) 해양시설은 피해구제법 적용대상 시설이 시행령에 위임되어 있으며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오염물질 저장시설, 폐기물 해양 배출업자의 폐기물 저장시설로 규정
* 해양시설은 법 적용대상 시설과 환경책임보험 가입대상시설이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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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물질에 관한 법은 피해구제법 제17조 몇 항에 규정되어 있어",
"폐기물처리시설 관리에 관한 법은 피해구제법 제17조 몇 항에 규정되어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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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보험 도입…환경오염사고 피해배상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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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보험 도입…환경오염사고 피해배상 길 열려
전문용어설명
○ 환경오염피해 : 시설의 설치·운영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해양오염, 소음·진동,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원인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정신적 피해를 포함한다) 및 재산에 발생된 피해(동일한 원인에 의한 일련의 피해를 포함한다)를 말하며, 해당 사업자가 받은 피해와 해당 사업자의 종업원이 업무상 받은 피해는 제외
○ 환경오염사고 :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과정에서 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환경오염피해가 발생하는 사고
○ 시설 :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과 신고의무 등이 적용되는 피해구제법 제3조의 시설로서 해당 시설의 설치·운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장, 창고, 토지에 정착된 설비, 그 밖에 장소 이동을 수반하는 기계·기구, 차량, 기술설비 및 부속설비 포함
○ 사업자 : 해당 시설에 대한 사실적 지배관계에 있는 시설의 소유자, 설치자 또는 운영자
○ 환경오염피해구제계정 : 환경책임보험이 운영되지 못하는 등의 경우에 운영기관과 사업자간에 체결하는 보장계약에 따른 보장금의 지급 및 구제급여 등에 필요한 재원에 충당하기 위하여 운영기관에 설치하는 자금관리 계정으로,
- 구제계정은 다음 각 호의 재원으로 운용
1) 재보험료, 2) 구제계정의 운용수익금과 그 밖의 수익금, 3) 차입금, 4) 구상권을 행사하여 받은 구상금, 5) 재보험금의 환수금 또는 구제 급여의 환수금, 6) 개인, 법인 또는 단체의 기부금, 7) 정부 또는 정부외의 자로부터 받은 출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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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피해구제계정에 관한 법은 피해구제법 몇 조에 나와 있어",
"환경오염 시설의 종업원이 업무상 받은 피해는 피해구제법 몇 조에 따라 배상해 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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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54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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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54점 선정 ◇ 국립생물자원관, 멸종위기 야생생물, 한반도 고유종 등을 그린 작품들로 수상작 선정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13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을 심사하고 총 5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수상작 54점은 ‘바람아래해수욕장에서 만난 표범장지뱀’ 등 성인부 15점, ‘긴점박이올빼미’ 등 고등학생부 13점, ‘날아라! 하늘다람쥐’ 등 중학생부 13점, ‘벼메뚜기’ 등 초등학생부 13점 등으로 구성됐다.
○ 이번 공모전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우리 생물’이라는 올해 5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46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 생물 분류별 학술 전문가 및 세밀화 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가 9월 19일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 올해는 심사위원 전원의 합의로 성인부와 초‧중‧고 학생부 모두 ‘대상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되어 대상을 선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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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관이 제13회 자생 동, 식물 세밀화 공모전에서 벼메뚜기 등 고등학생부 1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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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석면광산 및 공장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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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석면광산 및 공장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본격 실시
□ 건강영향조사 결과 석면질환 의심자로 밝혀진 사람에 대해서는 석면 피해판정위원회에 상정해 악성중피종, 원발성폐암, 석면폐증 등 석면 피해 구제대상 유병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 심의 결과, 석면피해구제대상 질환으로 판정 시 석면피해의료수첩 교부 및 구제 급여가 지급된다.
- 석면피해의료수첩을 교부 받은 대상자 중 악성중피종과 원발성폐암 질환자는 구제급여로 지급되는 연간 200~400만원의 한도 내에서 급여부분 의료비의 본인부담 없이 전국 어느 병원에서든 진료를 받을 수 있다.
○ 석면폐증 의심병형(흉막반 포함) 판정 시에는 석면건강관리수첩을 교부하게 된다.
- 석면건강관리수첩을 교부 받은 대상자는 주치인의 소견에 따라 기간을 두고 정기검진을 하며 지속적으로 관리 받게 된다.
※ 석면피해구제대상 질환 : 악성중피종·원발성폐암·석면폐증(석면피해구제법 제2조 제2호)
□ 이번 조사와 더불어 환경부는 아직까지 정보의 소외 등으로 피해구제를 신청하지 못하고 있을 환자를 고려해 직접 찾아가는 ‘석면피해자 찾기캠페인’, ‘전국 요양병원 석면질환자 현황조사 및 찾아가기’ 등도 진행한다.
○ 아울러, 구제기금 신청 횟수를 매월에서 년 1회로 간소화해 석면 피해자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 또한, 2012년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폐석면광산(25개소) 및 석면공장 주변 주민에 대해서는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2013년부터는 석면함유 가능 물질(활석, 사문석 등) 광산주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점차 조사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고위험군이 많은 지역의 주민에 대해서는 3년 단위 재조사(2012년에는 홍성, 예산 등 5개 지역조사)를 실시해 추가적인 석면질환 발생여부를 기록․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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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폐증 의심병형 질환자는 구제급여로 연간 얼마 한도 내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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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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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회의 개최
□ 한편, “기후변화 대응정책 국제포럼”에서는
○ 미국, 중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스위스, 멕시코 등 30여개국의 기후변화 협상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유엔기후변화협약(UNCCC),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 등의 국제기구가 참가한 가운데,
○ ‘09년 말로 예정된 Post-2012 기후변화체제 협상의 성공을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인도, 멕시코 등 개도국(비부속서 I국가)들의 post-2012 체제 협상에 있어 기여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 될 예정이다.
○ 특히, 동 포럼에서 우리나라는 저탄소사회로 나아가는 노력을 통해 국제적인 기후변화 노력에 기여하고 post-2012 체제협상에서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으로,
- 저탄소 녹색성장의 패러다임을 구체화하여 지난 9.17일 수립된 “기후변화 대응 종합기본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 “동아시아 기후변화 파트너쉽”의 발족을 통해 개도국의 온실가스감축과 적응노력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나라가 제안하고 있는 개도국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조치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장기반 메카니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 이번회의에서는 우리나라와 스위스, 멕시코가 참여하고 있는 환경건전성그룹(Environmental Integrity Group) 회의도 개최하여, post-2012 기후변화 협상체제에 대한 EIG차원의 공동입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 환경부는 이번 기후변화대응 국제개최를 통해 post-2012 기후변화체제 협상에 있어 국제적 리더쉽을 강화하는 한편,
○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촉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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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호주 등 비부속서 I 국가들의 post-2012 체제 협상에 있어 기여 방안을 논의한 포럼은 뭐지",
"한국은 어떤 포럼에서 post-2012 기후변화 협상 체제에 대한 EIG 차원의 입장을 소개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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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석면광산 및 공장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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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석면광산 및 공장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본격 실시
피해구제제도 일반 설명자료
1. 총괄적 의미
○ 과거 석면광산, 석면공장 주변지역에 거주 주민이 환경성 석면노출에 따른 석면질병(악성중피종, 원발성 폐암, 석면폐증) 환자로 판정되는 경우 일정금액의 치료비와 생활수당(매월)을 지급하는「석면피해구제법」(2011. 1. 1. 시행)에 근거하는 제도임.
2. 구제대상자
○ 환경성 석면노출로 인하여 건강피해를 입거나 사망한 사람의 유족
○「산업재해보상보험법」등에 따라 급여 등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제외
3. 구제급여 지급액
○ 원발성 악성중피종으로 판정된 경우(신청년도 2인 가구 기준) : 요양생활수당 매월 약 94만원(5년간), 장의비 약 213만원, 의료비 약 200~400만원(연간) 등 지원
4. 제도운영체계
○ 환경부(관리주체), 한국환경공단(구제사무 전담기관), 관할 지방자치단체(구제사무집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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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이 관리주체인 피해구제제도는 어떤 법에 근거하는 제도이지",
"환경부는 어떤 법에 따라 원발성 악성중피종 환자에게 요양생활수당으로 약 213만원을 지원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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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흑산도 찾은 제비, 8년 전 보다 6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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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흑산도 찾은 제비, 8년 전 보다 60% 증가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이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올해 도래한 제비의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8년 전보다 약 60% 증가한 3,408개체를 기록했으며 도래시기(최대개체수 기준)는 3주 이상 늦은 4월 30일로 나타났다.
○ 흑산도에 도래한 제비는 2007년 2,036개체가 관찰된 이래로 2013년 1,188개체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014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올해는 3,408개체가 확인됐다.
○ 제비 개체수의 증가 원인은 월동지인 중국남부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서식지 훼손 등의 환경변화 영향이거나 우리나라에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인해 제비의 먹이원과 둥지 재료가 증가하는 등 서식환경이 개선된 결과로 추정된다.
○ 흑산도를 찾은 제비의 도래시기(최대개체수 도착일 기준)는 2007년에 비해 올해는 3주 이상 늦어졌으며 월동지로 이동하는 가을철에는 봄철에 찾은 제비개체수의 30%이하만이 흑산도를 찾았다.
○ 봄철 흑산도 도착일은 지난 2007년 4월 7일에 비해 올해는 23일 늦은 4월 30일이었으며 8년 간 점차적으로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전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월동지에서의 기후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 또한 가을철엔 봄철에 비해 훨씬 적은 수(30%이하)가 흑산도를 찾았으며 이는 제비가 봄철과는 이동경로가 다르거나 흑산도를 중간기착지로 활용하지 않고 곧바로 월동지로 이동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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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공단에서 봄철엔 가을철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제비가 흑산도를 찾았다고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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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KBCSD 생태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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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채널 구축 - 환경부-KBCSD 생태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 생태우수자원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날로 증가하는 생태관광에 대한 국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정부와 산업계가 본격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이를 위해 환경부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이하 “KBCSD”라 한다)는 6월 9일(화)에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 허동수 KBCSD 회장 및 회원사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KBCSD는 경제, 환경,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 최고경영자 모임으로, 41개 국내 주요기업들이 가입 중(’09.5월 현재)
□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와 산업계의 전문성과 장점을 살려 생태관광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로서,
○ 보다 효과적인 정부정책 추진과 생태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업계의 녹색성장이라는 민관 상생(Win-Win)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 KBCSD는 환경부와의 업무협약 외에도 ‘지속가능관광 포럼’을 구성하여,
○ ‘환경 보전’ 측면에서 산업계 차원의 생태보호·우수지역의 보호·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
○ ‘사회적 공평’ 측면에서 사회적 약자(저소득층 등)를 배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태관광 모델 구축,
○ ‘경제 성장’을 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생태관광 관련 인프라 조성 등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국가 브랜드 및 기업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환경부는 “금번 KBCSD와의 업무협약은 생태관광 관련 산업의 발전과 녹색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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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 최고경영자 모임으로 환경부가 6월 9일에 가입한 협의회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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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반월산단 악취배출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대기개선기금과 연계하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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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반월산단 악취배출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대기개선기금과 연계하여 실시
악취배출업체 시설개선기금 지원 절차
□ 지원목적
○ 시화․반월공단에 소재한 사업장의 악취 및 대기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시설개선비용 지원
□ 지원조건
○ 융자한도 : 기술평가단이 지원업체를 실사한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사업비 범위이내
○ 융자금리 : 무이자
○ 상환기간 : 12년 이내(2년 거치 10년 이내 균등분할상환)
○ 인센티브 : 사후관리 결과 시설개선 효과가 우수한 업체의 경우 매년 원금의 2% 차감
□ 신청서 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 : 시흥․안산환경기술개발센터 연구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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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 반월공단의 악취배출업체는 무엇을 위한 시설 개선 비용으로 2퍼센트의 융자금리를 받을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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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전국 곳곳에 나눔장터 개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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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전국 곳곳에 나눔장터 개설․운영 전국민 참여운동방식에 의한 새로운 소비생활문화 전개
□ 환경부는 계속 사용이 가능한 중고생활용품의 교환․판매를 하는 나눔장터를 보다 활성화하므로서 근검절약정신과 건전한 소비생활문화를 국민 생활속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전국민참여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o 1단계로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 1개소 이상 대규모 나눔장터를 개설․운영하도록 하고,
o 2단계로 1천세대 이상 규모의 아파트단지내에서 소규모 나눔장터를 개설․운영하도록 하였다.
□ 환경부가 이와 같은 운동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그동안 알뜰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어 오던 중고생활용품 재사용 운동이 지자체의 추진의지 부족, 민간단체와의 협조체계 미흡 등으로
o ‘94년부터 일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에 의해 운영되어오던 중고물품 사고파는 장터(구:알뜰시장)는 1회성 행사에 그치고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전국적으로 14개소에 불과한 실정이기 때문에
o 환경부가 체계적인 추진방향 및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지자체(시․군․구)와 시민단체 중심으로 자율적인 추진기반이 조성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 나눔장터 운영의 활성화에 따른 경제적․환경적 효과를 살펴보면
o 첫째,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한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분석에 의하면 ‘나눔장터’ 한 곳의 중고 생활용품 등 거래액이 월간 4천만원, 연간으로 5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용품(교복, 도서, 참고서 등)의 교환․판매 등을 고려하면 학부모들이 교육비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5억원/연간 × 10년간 × 232개 시군구 = 1조 1천6백억원
o 둘째, 중고물품의 교환․재사용의 활성화로 인한 폐기물 배출량 감소로 소각 및 매립물량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매립지수명이 연장되고, 매립․소각비용(폐기물 수거 운반 및 매립지 운영비․건설비)이 절감된다.
※ 폐기물발생량 연간 11만톤 × 8만5천원/톤당처리비 ×10년간 = 9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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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건전한 소비생활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2단계로 전국 232개 시군구에 무엇을 개설하려고 하니",
"환경부는 근검절약정신을 국민 생활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1단계로 아파트 단지에 무엇을 운영할 예정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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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정부의 환경사업과 발주 정보를 한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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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환경사업과 발주 정보를 한눈에 본다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환경지원 사업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7 정부지원 환경사업 종합안내서’를 3월 30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종합안내서는 그간 환경 관련 기관에서 소관 정보만을 개별적으로 제공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부와 산하기관에서 수행하는 각종 환경지원사업과 프로젝트 발주정보를 일괄로 수록하여 기업들이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안내서는 ①환경 연구개발(R&D), ②환경정책자금 및 해외프로젝트 수주지원, ③환경컨설팅, ④마케팅·홍보, ⑤전문인력양성, ⑥‘17년도 환경프로젝트 발주계획 등 총 6장 7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업이 어떠한 조건을 갖추어 언제, 어떻게 사업에 신청이 가능한지와 추가 정보를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등 기업 입장에서 궁금해 하는 알짜정보를 담았다.
○ 환경 연구개발(R&D) 분야는 글로벌탑환경기술개발사업 등 14개 사업을, 환경정책자금에서는 환경개선자금융자, 개도국 환경개선 마스터플랜수립 등 13개 사업을, 환경컨설팅에서는 해외진출 종합컨설팅, 환경기술지원 등 20개 사업을, 마케팅·홍보에서는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등 10개 사업을, 전문인력양성에서는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등 4개 사업 등 총 61개 사업을 각각 소개한다.
○ 또한, 환경프로젝트 발주와 관련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등 18개 사업에 대한 총 83개, 1조 3,186억 원 규모의 발주 예정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 올해 상반기에만 총 43개, 7,039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발주가 예정되어 있어 관심있는 기업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전망이다.
□ 환경부는 종합안내서를 요약한 휴대용 포켓북(2017 환경사업 가이드북)을 별도로 발간하며, 종합안내서와 휴대푱 포켓북 모두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종합안내서 책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 등을 통해 지원대상 기업이나 회원사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 *** 환경부 환경산업기술과장은 “이번에 첫 발간하는 환경사업 종합안내서가 기업 성공의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좋은 정책과 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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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2017 정부지원 환경사업 종합안내서는 어느 기관이 발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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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9개 댐 부유쓰레기, 전량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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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9개 댐 부유쓰레기, 전량 수거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합동으로 팔당댐 등 한강수계 9개 댐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 총 1만 3,200톤을 전량 수거‧처리했다고 밝혔다.
○ 한강수계 9개 댐은 북한강과 남한강에 위치한 팔당댐, 청평댐, 횡성댐, 광동댐, 소양강댐, 의암댐, 춘천댐, 충주댐, 괴산댐이다.
○ 이들 댐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대부분 초목류와 생활쓰레기로 최근 2년간 댐 상류 하천변이나 둔치 등에 방치되었다가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해 하천으로 쓸려나와 유입된 것이다.
○ 한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은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와 포크레인 등 각종 청소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부유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 댐별 부유쓰레기 발생량은 팔당댐(5,000톤), 충주댐(4,500톤), 소양강댐(3,000톤) 순이며, 특히 올해 총 발생량(1만 3,200톤)은 극심한 가뭄을 겪었던 지난해 발생량(879톤)의 약 15배에 달했다.
□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은 앞으로도 하천변 등에 남아있는 쓰레기가 호우 등으로 인해 댐에 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퇴적량 등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 또한, 쓰레기의 댐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하천변 쓰레기 수거작업과 함께 가라앉아 있는 수중쓰레기의 수거 작업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기존예산 16억원 외에 올해 하반기에 약 9억원의 수계 관리기금 예산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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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억원의 예산으로 한강수계 9개 댐의 수중쓰레기를 수거한 기관이 어디야",
"팔당댐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기관은 어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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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방환경청에 매몰지 관리 철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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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방환경청에 매몰지 관리 철저 지시 ◇ 지방청에 매몰지 점검반 구성, 지자체 정비내용 일일 확인
□ 환경부 이만의 장관은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매몰지 정비·보강 사업 진행사항과 매몰지 주변 침출수 누출여부 확인 등 현장 관리강화를 위해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 등 8개 유역·지방환경청장과 긴급 대책회의를 2.21일 개최하였다.
□ 지방환경청장에게 즉시 매몰지 환경관리 TFT를 구성·운영하도록 하고 지자체에서 관리중인 매몰지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하여
○ 매몰지 정비공사 현장 및 주변 침출수 관리사항 등에 대하여 일일 확인·점검 후 이상 발견 시 즉시 지자체에 이를 통보하여 개선 조치토록 하는 한편, 지하수 관정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실시하고 3월초까지 이를 보고토록 하였다.
□ 긴급 대책회의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앞으로 지자체에서추 진중인 매몰지 환경대책에 적극 협조하여 해빙기에 매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사전에 철저히 대처하여 국민들이 2차 환경오염 문제로 불안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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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환경청장은 지자체가 무엇을 운영하며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니",
"지자체는 무엇을 운영하여 지하수 관정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실시하고 문제를 지방환경청장에게 보고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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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포획된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입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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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포획된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입 금지된다
질의응답
1. 동물을 포획하는 데 있어 잔인한 방식은 어떤 방식을 의미하는 것인지?
□ 작살, 덫 등 고통이 일정 시간 지속되는 도구를 이용한 포획, 시각ㆍ청각 등의 신경을 자극하는 포획 또는 떼 몰이식 포획 등이 포함
○ 어미를 죽이고 새끼를 포획(원숭이류), 특정 개체군을 해체하며 포획하는 경우(돌고래류) 등은 국제적으로도 이슈화 되고 있는 잔인한 방식의 예시임
○ 청각을 이용하여 동물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떼 몰이를 통해 좁은 공간에 다수의 개체를 몰아넣는 경우, 동물들 상호간 상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잔인한 방식으로 볼 수 있음
2. 다른 나라에서도 잔인한 방식으로 포획된 동물의 수입을 금지하는 비슷한 규정을 둔 사례가 있는지?
□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에서 회원사들에게 소음으로 돌고래를 만(灣) 지역으로 떼로 몰아넣은 뒤 쇠꼬챙이로 돌고래를 도살하는 일본 다이지 포획 돌고래 도입을 금지
○ 미국에서도 해양포유류의 수입 시에 비인도적 방식(inhumane manner)으로 포획된 경우 수입을 금지하고 있음
○ 유럽연합(EU)에서도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는 발목덫 사용을 금지하고 발목덫 사용을 금지하지 않는 국가로부터의 동물가죽 반입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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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협회가 소음으로 돌고래를 만지역으로 몰아넣어 쇠꼬챙이로 도살하는 미국 포획 돌고래 도입을 금지했니",
"어미를 죽이고 새끼를 포획하는 잔인한 방식으로 포획된 동물의 수입을 금지한 협회는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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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공기관 온실가스 최적관리시스템」시범 보급으로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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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공기관 온실가스 최적관리시스템」시범 보급으로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 유도
□ 환경부(이만의 장관)는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하여, 금년 말까지 5개 광역시*를 대상으로「공공기관 온실가스 최적관리시스템」을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다.
* ‘09년 하반기 시범보급: 부산시, 인천시, 광주시, 울산시, 대전시
○ IT 기반의 「공공기관 온실가스 최적관리시스템」은 환경부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08년 초부터 관련 시스템을 개발해 왔으며, 환경부는 이를 금년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적용, 보완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특히, 대구시는 자체적으로 금년 상반기에 이미 관내 150여개 공공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를 조사해 왔고, 하반기에는 동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어서,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로 활용될 전망이다.
□ 「공공기관 온실가스 최적관리시스템」이란, 해당 공공기관이 에너지사용량, 일반현황 등 기초 자료를 입력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동으로 산정하고,
○ 부문별 배출량 증감패턴 및 각 인자들의 상관관계 예측·분석 결과와 온실가스 감축수단에 따른 저감시나리오를 제공하여 해당기관의 감축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그간,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협약 등, 각 지자체별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발표는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목표 달성 계획과 이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없어,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에는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다.
○ 이에, 환경부는 금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지자체단위」온실가스 관리시스템을 보급, ‘지자체별 인벤토리*’ 및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대책**’과도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사업(환경관리공단,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수행): 16개 광역지자체(‘09년말 완료), 기초지자체( ’10∼‘11)
**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대책 수립 연구(각 지역별 전문연구기관 수행): 16개 광역지자체(‘09년말 완료), 기초지자체( ’10∼)
□ 환경부는 금번 「공공기관 온실가스 관리시스템」 시범보급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자체별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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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초부터 개발한 시스템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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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대응,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일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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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대응,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일제 실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설명서(매뉴얼) 요약
정밀조사 수행방법
○ (정밀조사 대상관로) ①건설 후 20년이 경과한 관로, ②대형 공사 지역 인접 관로, ③ 기타(사고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관로, 지반침하 발생 관로와 동일 노선 관로) 등
○ (수행절차) 정밀조사 대상관로에 대한 예산 신청 및 자체 조사 계획 수립에 따라 정밀조사 추진
- 정밀조사 결과 지반침하 발생 현황 및 원인․분석을 통한 노후․불량 하수관로 개량사업 추진
조사방법 및 활용방안
○ (조사방법) 조사대상 관로 전 구간에 대한 육안 및 CCTV 조사 후 결함관로에 대한 추가 조사(GPR, 내시경, 시추공 조사) 수행
○ (결과 작성 및 활용) 조사관로 현황, 관로 결함/지반침하 발생 현황 및 원인 분석․대책, 조치결과 등을 보고서에 기재
- 조사결과에 따라 하수관로 정비 필요성을 판단하고, 하수관로 유지관리 및 정비대책 추진
지반침하 발생 시 대응절차
○ (비상조치반) 지자체 담당자 및 내․외부 전문가(하수도, 도로, 토질 등)으로 구성된 비상조치반 설치․운영
- 지반침하 원인조사 및 복구작업을 신속·정확하게 수행
○ (복구 방법) 지반침하 우려지역에 대한 관로 교체 및 개량공사는 정확한 원인조사 및 복구작업을 위해 굴착을 원칙으로 하되,
- 굴착이 어려운 현장상황 및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비굴착 개량 공법을 선정, 철저한 사전 작업준비를 통해 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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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실시를 위해 토질 공사 담당자 및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무엇을 설치하여 운영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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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상반기 소음측정망 운영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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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상반기 소음측정망 운영결과
□ 환경부는 전국의 소음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29개 도시 281개지역 1,386개 소음측정망의 상반기 측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일반지역>
○ 학교, 병원, 녹지, 전용주거지역의 낮 시간대는 22개 도시(76%), 밤 시간대는 26개 도시(90%)가 환경기준(낮 50dB, 밤 40dB)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원시가 낮․밤시간대 모두 가장 높은 소음도(낮 57dB, 밤 51dB)를 나타냈다.
○ 일반 및 준주거지역의 낮 소음도는 5개도시(17%)가 기준(55dB)을 초과하고, 밤 소음도는 18개도시(62%)가 기준(45dB)을 초과하였다
○ 상업 및 준공업지역의 낮소음도는 29개 전도시가 기준(65dB) 이내였으나, 밤소음도는 8개 도시(28%)가 기준(55dB)을 초과하였다.
○ 일반 및 전용공업지역의 전도시가 낮과 밤 모두 소음환경기준 (낮:70dB, 밤:65dB)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변지역〉
○ 주거지역 등의 낮 시간대는 14개도시(48%), 밤시간대는 18개도시(62%)가기준(낮:65dB,밤 :55dB)을 초과하였으며, 낮시간대는 청주시(71dB), 밤시간대는 서울시(66dB)가 가장 높았다.
○ 상업 및 준공업지역의 낮소음도는 3개도시(11%), 밤소음도는 22개 도시(79%)가 환경기준(낮:70dB, 밤: 60dB)을 초과하였고, 일반 및 전용공업지역은 전도시가 기준(낮 :75dB, 밤:70dB)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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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주거지역은 몇 개 도시에서 밤 소음도 기준 55dB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어",
"상업 및 준공업지역의 낮 소음도에 있어서 몇 개 도시가 기준보다 79퍼센트를 초과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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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막바지, 배추 가격 급등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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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막바지, 배추 가격 급등은 없을 듯!= 배추 정부비축 잔량 5,500톤 탄력적으로 시장에 공급 =
Ⅳ 알뜰 김장 정보
김장채소류 가격안정을 위한 농협 계통 판매장 특별할인(3차)
ㅇ 할인매장 : 전국 하나로마트 및 농·축협 계통판매장 약 700개소
ㅇ 할인기간 : 12.1. ~ 11.(11일간)
ㅇ 할인품목 : 배추(신선․절임), 무, 양파, 마늘, 고추, 생강 등 최대 40% 할인
※ 계통매장(430여 개소) 농특산물 통합 할인행사 추가할 계획(12.15.∼25.)→ 제철 농산물 시중가격 대비 20∼30% 할인 판매(품목․물량 등 조율 중)
12월 중순 본격 김장을 시작하는 제주 지역, 직거래 장터 개설
ㅇ 운영기간 : 농협 제주지역본부(12.22.~23.), 지역 농·축협*(12.8.~18.)
* 제주농협(12.16∼21), 하귀농협(12.16.∼18.), 중문 농협 (12.8.~14.)
ㅇ 판매품목 및 가격 : 배추·무, 젓갈 등 김장재료 20~30% 할인
※ 배추 비축물량 3,240톤*(계획 4,500톤)을 대형․중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지**에 포기당 1,900~2,000원 내외의 가격에 직공급 중(11.18.~12.9.)
* 12월 상순 이후, 수도권 김장수요 감소로 대형마트 등의 비축물량 공급 신청 부진
* 수도권․충청권 대형마트 85개소, 중소형마트 13개소, 전국 19개 전통시장 등
→ 12월 중순까지 김장이 진행되는 경남․전남․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비축물량을 소비지에 직공급하는 방안 검토(~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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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을 시작하는 제주 지역에 몇 톤의 양파 정부비축물량이 직거래 장터에 공급될 예정이니",
"계통매장은 김장채소류의 가격 안정을 위해 배추, 무, 양파, 고추 등 총 몇 톤을 할인하여 판매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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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형 사회˝ 환경부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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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형 사회” 환경부가 선도- 폐기물 감량․재사용․재활용 정책 강화로「녹색 생산성」제고 -
□ 환경부는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의 “자원소비형 사회” 구조를 폐기물의 감량, 재사용, 재활용을 통한「자원순환형 사회」로 만들기 위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주무부처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기존의 “폐기물자원국”을 「자원순환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그 기능을 대폭 강화․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의 확대, 재활용산업 육성 및 재활용 제품 소비 촉진 등을 통하여 사업활동과 생활속에서 자원의 재사용 및 재활용을 일상화하고,
○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의 하위법령 시행(‘05.1)을 계기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 천연골재 생산을 억제함으로써 자연생태계를 보전할 뿐아니라 제품의 설계단계에서 재활용의 용이성을 고려함으로써 사용 후 폐기물의 감량 및 자원화를 촉진하는 등 자원순환형 사회형성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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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에서 자원의 재활용을 억제한 법은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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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내 생태계 유출 확인 및 조기관리를 위한 시스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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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내 생태계 유출 확인 및 조기관리를 위한 시스템 마련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수입․유통되고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국내 자연생태계 유출을 확인하기 위해 LMO 20개 품목에 대한 검출기법을 확립하여 ‘LMO 유전자 분석법’을 발간하였다고 9일 밝혔다.
○ ‘LMO 유전자 분석법’은 LMO의 수입 및 사용량이 증가하며 유통 과정 중 국내 자연생태계에 유출됐을 위험도 증가함에 따라 이의 확인 및 조기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 우리나라는 도로 바로 옆에 자연생태계가 위치하는 등 LMO가 유통과정 중 유출될 수 있을 위험이 높다.
- 현행 LMO법상 검출기법은 주관기관인 보건복지부(식약청)와 농림수산식품부(농산물품질관리원)만 개발사로부터 제출받아 보유함에 따라 LMO의 유출 여부 확인 및 관리를 위해 환경부 자체검출기법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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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는 무엇을 마련하여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자연생태계에 유출했다고 밝혔지",
"보건복지부에서는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자연생태계에 유출하기 위해 무엇을 마련했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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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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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1)’가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기타큐슈(Kitakyushu)시 리가로얄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TEMM: 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 among Korea, China and Japan
○ 이번 회의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리간지에(LI Gānjie)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고이즈미 신지로(KOIZUMI Shinjiro) 일본 환경성장관을 비롯한 3국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다.
○ 11월 23일 국가 간의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24일에는 3국 장관회의 본회의와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 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매년 3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등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다.
□ 이번 회의에서 3국 장관은 자국의 주요 환경정책을 직접 소개하고 동북아 차원의 환경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 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저감,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자원순환경제 실현 등 국내외 환경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하고, 내년 6월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 일본과 중국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 또한, 미세먼지는 3국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강화하는 노력을 하자고 발언할 예정이다.
□ 3국 장관은 미세먼지, 생물다양성 등 분야별로 그동안의 협력성과와 향후 5개년(2020~2024) 공동행동계획(TJAP*)의 우선협력분야 등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11월 24일 채택할 예정이다.
* TJAP: Tripartite Joint Action Plan
○ 공동합의문에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3국간 공동연구 등 협력사업 이행에 대한 그간의 노력을 평가하고, 차기 공동행동계획의 우선협력분야 선정 기본 원칙과 선정 결과가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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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중국의 제안으로 시작된 제21차 한, 중, 일 환경장관 회의는 어디에서 열렸지",
"어디에서 열린 제21차 한, 중, 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신지로 장관이 P4G 정상회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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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역량을 활용한 창조경제 성과 조기 가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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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역량을 활용한 창조경제 성과 조기 가시화 추진” 미래부․중기청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본격 육성 !
□ 이번 계획에서 담고 있는 엑셀러레이터 육성의 방향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o 우선, 국내 엑셀러레이터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① 해외 유수 엑셀러레이터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국내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지원, 해외 관련 협의회·교육 프로그램 참가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역량 확충, ②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분야를 시작으로 한 산업분야별,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 마련을 통한 전문화 그리고 ③ 금년부터 설립 예정인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지역별 특성화 등이 추진된다.
o 두 번째로 엑셀러레이터의 협업체계 확충을 위해
① 대기업과 선도벤처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 대기업․선도벤처가 직접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창업기획사’ 운영을 정부가 후속으로 지원하는 방식, △ 엑셀러레이터의 대기업 등과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 △ 대기업 수요에 기반한 수요 연계형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추진한다.
② 또한, 엑셀러레이터가 벤처캐피탈, 창업보육센터 등 기존의 창업 지원기관과 콘소시엄을 구성하여 후속투자, 보육공간 등을 연계 지원토록 하고,
③ 공모전, R&D 등에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해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한 멘토링과 후속투자 및 해외진출 시 전문 컨설팅 등 패키지식의 지원도 추진된다.
o 세 번째로 국내 엑셀러레이터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① 성공 노하우의 체계화와 공동투자 등 협력의 장 마련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전문 협의회*를 구성(3월 중 출범 예정)하고, ② 스타트업의 합리적 선택과 성과 검증 등을 위해 엑셀러레이터의 성과정보 제공과 공유체계가 마련되며, ③ 본격적인 엑셀러레이터 육성에 필요한 법·제도화 과제도 향후 본격 논의키로 하였다.
□ 미래부와 중기청은 오늘 창조경제위원회에서 확정된 계획의 세부 과제를 조속히 시행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대기업․선도벤처들의 참여를 더욱 유인할 방안 등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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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몇 가지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니",
"엑셀러레이터 전문 협의회에서 몇 가지 과제를 논의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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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낭비없는 음식문화' 실천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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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낭비없는 음식문화’ 실천 결의 다져
□ 그 밖에 우리가 먹는 한 끼의 밥상을 차리는데 소모되는 에너지에 대한 연구결과, RFID기반 배출량비례제 실시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성공한 전주시 사례도 발표될 계획이어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필요성과 실천방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현재 음식물쓰레기는 하루 평균 1만5천여톤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낭비는 연간 18조원에 해당한다. 또한, 음식물을 수입, 유통,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에너지가 소모된다.
□ 환경부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자, 발생원별 맞춤형 대책 외에도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을 시행하는 144개 시․군․구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하는 등의 제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 '11년에는 지방자치단체 별로 종량제 시행계획 및 발생원별 감량 대책을 포함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시책을 세우도록 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관리 정책이 기존 사후관리에서 사전발생억제 체제로 전환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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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쓰레기 관리 정책을 사전발생억제 체제에서 사후관리 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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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세탁·목욕 지원하는 특수차량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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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세탁․목욕 지원하는 특수차량 선보여 ◇ 한국수자원공사, 세탁과 목욕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취약계층에 직접 찾아가는 복지활동 ‘사랑샘터 운영 제막식’ 개최
□ 한국수자원공사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랑샘터 제공 지역을 고령군 전체 및 인근 지역까지 넓히고 특수차량 1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지원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5톤 규모로 제작된 특수차량은 드럼 세탁기(세탁 21kg, 건조 12kg) 2대, 건조기 16kg 1대, 일반세탁기(22kg) 1대가 장착됐으며, 회당 최대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목욕 시설을 갖췄다.
○ 세탁과 목욕에 필요한 물은 자체 탱크 및 인근 자동차 캠핑장, 소화전 등에서 수돗물을 연결하여 확보하고, 하수는 자체 폐수탱크에 저장하여 지자체가 지정한 장소에서 배출한다.
□ ***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사랑샘터 제공을 통해 물 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물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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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드럼 세탁기 1대와 건조기 2대가 장착된 특수차량은 무엇이니",
"목욕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국민 모두에게 수돗물을 제공하는 복지활동 차량은 무엇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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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물장오리오름 습지, 멸종위기종 조류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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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물장오리오름 습지, 멸종위기종 조류의 천국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지난해 제주 물장오리 오름 습지보호지역을 정밀조사한 결과, 2011년 대비 76종 늘어난 총 815종의 야생생물이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제주 물장오리오름 습지는 화산 폭발에 의한 크고 작은 암석이 화구 주변에 원추형으로 쌓인 ‘스코리아 콘(scoria corn)’ 지형의 보기 드문 화구호습지다.
○ 이곳은 2009년 환경부 지정 습지보호지역으로 등록되었고, 산 정상 부근의 호수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활엽수림이 어우러지는 등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습지보전법’ 제4조에 따라 5년 단위로 물장오리 오름 습지보호지역을 식물상, 조류, 포유류 등 10개 분야에 걸쳐 조사하고 있다.
* 10개 조사분야: 지형·지질·퇴적물, 수리·수문, 식생, 식물상, 조류, 포유류, 육상곤충, 양서·파충류, 저서성무척추동물, 동식물플랑크톤
□ 지난해 조사결과, 물장오리오름 습지에 사는 생물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하여 식물상 175종, 조류 27종, 포유류 12종, 양서파충류 9종, 육상곤충 532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29종, 동식물플랑크톤 31종 등 총 815종으로 나타났다.
□ 전체 생물종 수는 2011년 정밀조사에 비해 76종이 늘어났으며, 이는 200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매를 비롯해 Ⅱ급인 붉은배새매, 조롱이, 팔색조, 긴꼬리딱새 총 5종의 멸종위기종 야생조류가 살고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화구호습지와 같은 산지형 습지보호지역 평균 멸종위기종 조류 출현 3.2종에 비해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물장오리오름 습지는 붉은배새매, 긴꼬리딱새가 알을 놓고 새끼를 기르고 있는 핵심 서식지로 드러났다.
□ ***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물장오리오름 습지의 자연생태계에 대한 기초자료가 확보되어, 개별 습지보호지역에 대한 보전 계획과 습지 관리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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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에 환경부는 어느 곳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어",
"화산 폭발로 2009년에 스코리아 콘 지형이 생성된 곳은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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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생태명소 26곳, 스마트폰으로 도장 찍으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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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생태명소 26곳, 스마트폰으로 도장 찍으며 즐겨요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이 한강유역의 문화․생태 교육적 가치를 지닌 26곳을 생태명소로 선정하고 ‘한강 발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출시했다.
○ 한강 생태명소 26곳은 검룡소 한강 발원지를 비롯해 양수리 환경 생태공원, 수변지역 문화재 등 북한강과 남한강을 포함한 한강 전역에서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생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정됐다.
□ ‘한강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을 통해 ‘방문 인증 도장(스탬프)’을 수집하는 앱으로 26곳의 명소 내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나의 위치정보(GPS)를 통해 앱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힌다.
○ 특히 총 26곳의 명소 중 5곳 이상의 스탬프를 수집하면 한강수계 곤충도감, 나무도감, 망원경, 휴대용 관찰 돋보기(루페) 등 총 4가지로 구성된 기념품이 최대 1,000여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 5개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한강 스탬프 투어’ 앱에서 ‘환경탐사 키트신청’ 메뉴가 활성화되며 여기에 연락처와 주소를 쓴 이메일을 전송
□ ‘한강 스탬프 투어’ 앱은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에 검색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iOS)는 1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 김영훈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 스탬프 투어 앱은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 3.0의 주제와 현장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제작했다”면서 “사용자들은 한강의 숨은 명소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인증 도장’의 수집을 통해 재미있는 생태탐방 문화와 한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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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5곳의 명소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나의 위치정보를 통해 스탬프가 찍히는 앱은 뭐야",
"한강 생태명소에서 여행을 즐기며 도장을 수집하면 5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앱은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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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 놀이터,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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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 놀이터,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개관
□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한옥마을, 모룽지공원 등 인근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지역 특성 및 환경요소를 결합한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 ‘빗물유출 제로화단지 조성 사업’과 같은 한국환경공단의 전북지역수행사업과 연계한 현장교육 과정도 도입될 예정이다.
※ 빗물유출 제로화단지 조성사업(’15.12, 전주시 서곡지구): 전국 최초 주거지역 대상 빗물 흡수를 통해 지하수위를 높이는 등 자연스러운 물순환 회복으로 하천 유지용수 부족문제 해결 및 친환경 생활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
□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전주역(KTX 전라선),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 나들목 등이 가까워 지역의 환경명소로써 전북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환경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관람 신청은 환경사랑홍보교육관 누리집(www.keco.or.kr:7979/ecolove)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 한국환경공단은 8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내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희망나눔’을 주제로 전북 환경 사랑홍보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다채로운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미래 환경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의 운영 목표”라며, “교육의 효과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과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이 지역 환경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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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어디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희망나눔으로 사랑홍보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할까",
"8월 20일 전주시에 빗물유출 제로화단지 조성 사업으로 하천 유지용수 부족문제를 해결한 기관이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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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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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법 하위법령 개정령안 입법예고
□ 환경부는 급수설비 검사가 의무화되는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건축물의 규모, 수질기준 위반시 주민공지 기준 및 마을상수도에 대한 전항목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수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등을 개정키로 하였다.
□ 동 개정령안은 3월 24일부터 입법예고 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옥내급수관, 저수조 등 급수설비의 관리 강화
○ 건축연면적 6만제곱미터가 넘는 다중이용건축물 및 건축연면적 5천제곱미터가 넘는 공공시설의 옥내급수관에 대해 준공검사후 5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주기로 일반검사와 전문검사를 실시하고(시행령 안 제24조의2, 시행규칙 안 제9조의5)
- 검사결과 납, 구리 등 수질기준 항목 초과정도 및 노후정도에 따라 세척 또는 갱생․교체를 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규정함
- 대상이 되는 다중이용건축물은 약 2,000동, 공공시설(학교포함)은 약 7,000동 수준일 것으로 예상
○ 급수설비가 하수도 관등과 잘못 연결되어 발생하는 수돗물 역류등을 막기 위한 역류방지밸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수도사업자가 공급규정(지방자치단체 조례)으로 정하도록 함 (시행령 안 제21조)
○ 또한, 저수조 청소가 의무화된 대형건축물의 소유자․관리자는 연 1회 먹는물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하여 탁도 등 6개항목에 대하여 저수조의 수질을 검사하고, 기준초과시 배수, 세척,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함(수도시설의청소및위생관리등에관한규칙 안 제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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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 역류방지밸브 설치에 관한 사항을 대형건축물 소유자가 공급규정으로 정하도록 한 규칙은 무엇이니",
"수도사업자가 연 1회 먹는물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하여 6개 항목에 대해 저수조의 수질검사를 하게 한 규칙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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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물 사료로 키운 돼지고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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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물 사료로 키운 돼지고기 맛있어요!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사)한국음식물자원화협회와 공동으로 4월 11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종합청사 4개 구내식당(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남은 음식물 사료를 먹인 돼지, 계란과 퇴비로 키운 상추 시식회를 개최했다.
○ 이 행사는 2013년에 이어 2번째 개최이며, 윤성규 환경부 장관, *** (사)한국음식물자원화협회 회장, 중앙 부처 공무원 등 약 2,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내 구내식당에서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남은 음식물을 자원화한 사료와 퇴비로 키운 돼지, 계란, 상추를 다시 먹거리로 순환함으로써 분리․수거된 남은 음식물이 어떻게 자원 순환되고 있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 제품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하고 품질에서도 우수하다는 점을 알림으로써 재활용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 실제로 남은 음식물을 활용하는 방식은 과거 농촌에서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과다사용이나 유전자재조합식품(GMO)사료를 먹인 가축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 환경부는 재활용 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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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재조합식품 사료를 먹인 가축이 무엇을 먹인 가축보다 안전하니",
"2013년부터 무엇으로 키운 돼지고기를 환경부 구내식당에서 사용하고 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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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우수지자체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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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우수지자체 7곳 선정 ◇ 광역자치단체 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서울 송파구․인천 남구‧인천 남동구․광주 광산구·전북 장수군 우수지자체 선정
□ 평가 결과, 2015년도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평균 점검률은 97.2%로 나타났다.
※ 2015년 전국 지자체 점검대상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5,794개소
○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는 평균 점검율 100%를 기록해 가장 실적이 높은 지자체로 나타났으며, 광주광역시가 99.9%, 경상북도는 99.8%로 뒤를 이었다.
○ 특히, 경기도는 2014년도 점검률이 74.8%에 불과했으나 2015년 점검률이93.9%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자체가 단속한 2015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평균 위반율은 10.8%로 2014년 8.6%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특·광역시의 위반율이 광역도보다 대체로 높게 조사됐으며, 특·광역시 중 서울특별시(24.1%), 부산광역시(21.3%), 대전광역시(21.2%)의 위반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이는 2014년 이후 환경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무허가(미신고)업소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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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률이 74.8퍼센트인 지자체가 어디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평균 위반율은 2014년도에 어느 지자체에서 10.8퍼센트가 나타났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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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지역 산림·생태계 보전대책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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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지역 산림․생태계 보전대책 회의결과
② 논의결과
가. 5톤 이상 영농장비 출입신청 및 승인
< 현행 >
o 5톤 이상 굴삭기 등 영농장비의 민통선 지역 출입 신청시 관할 행정기관을 경유한 후 군부대에 신청
- 작업지역의 지목 전답여부, 임야는 벌채 허가 취득여부, 지뢰 미설치 지역 여부 등을 사전 확인
o 군부대는 중장비 출입승인 사실을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
< 보완 >
o 현행 출입승인 절차 준수 등 군관 협조체계 강화
- 군부대는 순찰, 작전업무 수행 중 불법개간이 의심되는 작업현장 발견시에 자자체에 지체없이 통보
- 지자체는 작업지역 위치 등을 서류 확인 후, 필요시 현장조사 및 조치
나. 5톤 미만 영농장비 출입신청 및 승인절차 개선
< 현행 >
o 함동참모본부의 “민북지역 민사활동 규정” 상 군부대 출입승인 대상이 아니므로 민통초소에서 작업장소, 작업내용, 출입시간 등에 대한 통제 없음
< 보완 >
o 불법개간에 대한 단속인력 부족으로 감시에 한계가 있으므로 5톤 이상의 중장비와 같이 군부대 출입신청 대상에 포함토록 관계규정 개정 검토
- 지역주민 영농행위에 대한 과도한 규제사항에 해당되므로 사전 의견수렴 후 개선방안 강구
나. 지적이 없는 미복구 토지 관리
< 현행 >
o 지적 공부상 지번, 지목, 면적 등이 없는 토지로 인하여 불법개간 현장 단속에 어려움이 있어 지적 복구 추진 중
< 보완 >
o 파주의 경우 ‘10년 1/4분기까지, 연천의 경우 ’10년말까지 지적복구를 완료하는 등 민통선 지역 해당 지자체별로 지적복구를 조속히 완료하도록 조치
다. 불법개간 행위 집중단속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홍보활동 전개
< 현행 >
o 파주시의 경우 청원경찰(2명), 산림보호감시원(2명)을 고정배치하여 불법개간 및 생활쓰레기 투기 감시 강화
< 보완 >
o 민통선 지역 관할 지자체 증심으로 ‘09.11월중에 불법 개간 우려 지역 집중단속 실시
o 투기 및 방치 생활쓰레기 수거활동 전개 및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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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보호감시원이 민통선 지역 출입 신청시 사전 확인할 내용은 뭘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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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7 청소년발명기자단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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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7 청소년발명기자단 페스티벌’ 개최
- 발명기자 시상식, 발대식,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
특허청은 발명문화 조성 및 발명교육 저변확대를 위하여 5월 23일(화) 오후2시 30분 서울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2017년도 청소년 발명기자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은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발명체험 활동을 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을 주제로 자유롭게 온라인 기사를 작성하는 단체로, 2005년 처음 49명으로 시작되어 올해 창설 12주년을 맞이하여 7,000명 규모로 발전하였고 발명기자의 활동을 바탕으로 매달 발간되는 청소년 발명신문은 청소년의 발명문화 확산과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발명기자단 페스티벌”은 발명기자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발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다.
주요 행사로는 학생간의 화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올해의 발명 기자” 시상식 및 발명기자단 제14기 발대식 등이 개최될 예정이며, 방송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연계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 CBS방송이 TED 형식으로 진행하는 한국형 미니 프리젠테이션 강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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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방송은 청소년의 발명문화 조성 및 발명교육 저변확대를 위하여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무엇을 개최하니",
"특허청이 TED 형식으로 청소년 발명문화 확산을 위하여 개최하는 페스티벌은 무엇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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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 2019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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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 2019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등 확정
□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3월 28일(목) 오후 2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민간위원장(구자열 LS그룹 회장) 주재로 제24차 회의를 개최하여,
ㅇ「2019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및 2020년도 재원배분방향(안)」등 6개 안건을 심의·확정하였다.
□ 안건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및 2020년도 재원배분방향(안)」
□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기본법 제9조에 따라 15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시·도의 추진계획을 종합 조정하여 「2019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및 2020년도 재원배분방향(안)」을 마련하였다.
ㅇ 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017∼2021)」의 3년차에 해당하는 2019년도 세부 실천계획으로, 작년 문재인 정부의 국정전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한 6대 중점방향에 따라 지식재산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전년 대비 신규 및 확대되는 사항 등을 반영하였다.
ㅇ 특히 올해는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과 ‘재원배분방향’, ‘제3차 인력 양성 종합계획의 시행계획’을 통합하여 종합적인 정책을 마련하였다. 또한, 2018년도 시행계획 점검·평가, 국내·외 정책 환경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2020년도 지식재산 재원에 대한 투자방향‘을 제언한 것이 특징이다.
□ 2019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이 투자하는 총 예산은 7,7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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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어떤 법에 따라 제2차 인력 양성 종합계획의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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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애인의 지역 간 이동 수요 파악하여 교통 서비스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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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지역 간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 서비스 실태 및 개선방안
Ⅰ. 서론
□ 현재 장애인이 지역 간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철도, 특별교통수단, 고속버스를 활용한 교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여러 한계가 지적되고 있음
○ 철도는 철도역사와 철도 차량에 휠체어 좌석 등 이동편의시설을 갖추어 장애인의 지역 간 이동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나, 운행 지역이 제한되고 출발지·목적지와 철도역사 사이의 연계 교통수단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됨
○ 특별교통수단은 도입 이래 보급이 확대되고 이동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되는 등 장애인의 지역 내 이동을 위한 교통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으나, 아직까지 지역 간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됨
○ 고속버스의 경우 2019년 10월 28일부터 휠체어 사용자가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된 고속버스 10대가 운행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 시범운행 단계에 있어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려운 상태임
○ 또 지금까지의 정책과 논의는 개별 교통수단의 보급이나 개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의 이동 전 과정에 걸친 여러 교통수단의 연계와 역할 분담, 정책 추진을 위한 정확한 장애인 이동수요 파악, 장애 유형에 따른 다양한 교통 서비스 제공 등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어, 장애인의 지역 간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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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지원센터에 몇 대의 휠체어가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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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 전체) 수출입 동향 및 2014년 수출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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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 전체) 수출입 동향 및 2014년 수출입 전망- 2014. 1. 1(수) 배포
12월 수출입 동향
12월 수출 7.1% 증가
- 미국(13.2%)·중국(8.4%) 증가, 일본(△11.6%)·ASEAN(△11.9%) 감소 -
□ (수출) 미국·EU 등 선진국(소비재 수출확대) 및 중국으로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ASEAN(일부 국가 성장둔화) 및 일본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
* 지역별 수출증가율(%) : (미국) 13.2 (중국) 8.4 (EU) 2.0 (일본) △11.6 (ASEAN) △11.9
ㅇ 품목별로는 선박(해양플랜트 수출호조)·반도체·자동차 등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석유제품·LCD 수출은 부진
* 품목별 수출증가율(%) : (선박) 50.3 (반도체) 20.0 (자동차) 13.2 (석유화학) 7.5 (일반기계) 3.1 (철강) △0.1 (무선통신기기) △3.1 (LCD) △16.9 (석유제품) △21.0
□ (수입) 5대 품목 중 석유제품·철강 수입은 증가, 원유·가스는 감소
* 5대 품목 수입증가율(%) : (석유제품) 21.7 (철강) 16.5 (석탄) 3.4 (가스) △7.7 (원유) △10.1
* 원유 도입단가 및 물량(2012.12→2013.12) : (단가) 112.7 → 110.8$/B, (물량) 79.7 → 73.0백만B
ㅇ 용도별로는 원자재·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이 모두 증가
* 용도별 수입증가율(12.1~20일, 전년동기대비 %) : (원자재) 11.7 (자본재) 8.4 (소비재)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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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어느 나라에 대한 수출이 50.3퍼센트 증가했어",
"미국은 철강을 어느 나라에서 수입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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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 전체) 수출입 동향 및 2014년 수출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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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 전체) 수출입 동향 및 2014년 수출입 전망- 2014. 1. 1(수) 배포
12월 수출입 동향
12월 수출 7.1% 증가
- 미국(13.2%)·중국(8.4%) 증가, 일본(△11.6%)·ASEAN(△11.9%) 감소 -
□ (수출) 미국·EU 등 선진국(소비재 수출확대) 및 중국으로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ASEAN(일부 국가 성장둔화) 및 일본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
* 지역별 수출증가율(%) : (미국) 13.2 (중국) 8.4 (EU) 2.0 (일본) △11.6 (ASEAN) △11.9
ㅇ 품목별로는 선박(해양플랜트 수출호조)·반도체·자동차 등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석유제품·LCD 수출은 부진
* 품목별 수출증가율(%) : (선박) 50.3 (반도체) 20.0 (자동차) 13.2 (석유화학) 7.5 (일반기계) 3.1 (철강) △0.1 (무선통신기기) △3.1 (LCD) △16.9 (석유제품) △21.0
□ (수입) 5대 품목 중 석유제품·철강 수입은 증가, 원유·가스는 감소
* 5대 품목 수입증가율(%) : (석유제품) 21.7 (철강) 16.5 (석탄) 3.4 (가스) △7.7 (원유) △10.1
* 원유 도입단가 및 물량(2012.12→2013.12) : (단가) 112.7 → 110.8$/B, (물량) 79.7 → 73.0백만B
ㅇ 용도별로는 원자재·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이 모두 증가
* 용도별 수입증가율(12.1~20일, 전년동기대비 %) : (원자재) 11.7 (자본재) 8.4 (소비재)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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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어느 품목의 수출이 8.4퍼센트 감소했니",
"미국이 중국에 수출한 품목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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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개관 9주년 기념 상설전시관 무료개관(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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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개관 9주년 기념 11월17일~19일 상설전시관 무료개관 - 고3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도 병행-
□ 한편,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중력의 비밀’, ‘비행의 꿈’ 등 우주관련 돔 영화를 볼 수 있는 천체 투영관을 연말까지 1회 무료관람 할 수 있도록 관람권을 이 기간동안 상설전시관 1층 중앙홀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ㅇ 이와 더불어, 11월 18일(토) 16:30부터 18:00까지 천체투영관에서 열리는 ‘사이피아 돔 콘서트’ 에 선착순 50명*을 무료로 초대할 예정으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 숭실대 교수, *** 경기대 교수가 범죄심리학을 주제로 ‘범인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한다.
* 사이피아 돔 콘서트 정원: 250명, 입장료: 1인 5,000원
ㅇ 천체투영관 관람권을 받거나 위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제시해야 한다.
□ 국립과천과학관 최호권 전시연구단장은 “이번 행사로 개관 9주년을 맞아 과학관 개관 취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힘든 시기를 거친 수험생들에게 위로의 장을 마련해 우리 관이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과학문화의 장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이번 이벤트에 관하여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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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피아 돔 콘서트가 상설전시관에서 몇 회 열렸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비행의 꿈 영화가 몇 회 상영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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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개관 9주년 기념 상설전시관 무료개관(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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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개관 9주년 기념 11월17일~19일 상설전시관 무료개관 - 고3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도 병행-
□ 한편,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중력의 비밀’, ‘비행의 꿈’ 등 우주관련 돔 영화를 볼 수 있는 천체 투영관을 연말까지 1회 무료관람 할 수 있도록 관람권을 이 기간동안 상설전시관 1층 중앙홀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ㅇ 이와 더불어, 11월 18일(토) 16:30부터 18:00까지 천체투영관에서 열리는 ‘사이피아 돔 콘서트’ 에 선착순 50명*을 무료로 초대할 예정으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 숭실대 교수, *** 경기대 교수가 범죄심리학을 주제로 ‘범인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한다.
* 사이피아 돔 콘서트 정원: 250명, 입장료: 1인 5,000원
ㅇ 천체투영관 관람권을 받거나 위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제시해야 한다.
□ 국립과천과학관 최호권 전시연구단장은 “이번 행사로 개관 9주년을 맞아 과학관 개관 취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힘든 시기를 거친 수험생들에게 위로의 장을 마련해 우리 관이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과학문화의 장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이번 이벤트에 관하여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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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전시관 무료 개관 이벤트에 참여한 고3 수험생은 몇 명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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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우수마을기업 선정 인증서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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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16개 우수 마을기업 선정 -우수마을기업 인증서수여 및 표찰제막식 개최-
□ 이와 관련, 이**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12월 6일(화) 서울시 성동구 마을기업인 성동제화사업주협회 성수수제화타운에서 우수마을기업 인증서수여 및 표찰제막식에 참석했다.
○ 이** 2차관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라는 마을기업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우수마을기업을 선정하게 되었다”며,
○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재능나눔Pool을 활용,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강화하여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매년 30개 정도의 우수마을기업을 선정, 마을기업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견실한 마을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 재능나눔Pool :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경영, 세무, 회계,법률, 디자인, 마케팅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기관, 단체, 개인으로 구성
-(중앙재능나눔Pool) 13개기관, (시도재능나눔Pool) 59개기관, 2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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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나눔Pool은 몇 명의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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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자체별 맞춤식 온실가스 통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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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자체별 맞춤식 온실가스 통계 지원 나서
□ 환경부는 10월 30일 오후 13시 30분, 제주 선샤인 호텔에서 ‘지자체 온실가스 통계 워크샵’을 개최하고, 내년 초까지 지역 온실가스 통계 자료집을 보급하는 등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대책의 근간인 지자체 통계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이번 지자체 통계 워크샵은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중앙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지자체의 역할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 특히, 환경부는 2007년 7월부터 제주도, 과천시, 부산시 등 총 7개 지자체와 공동으로「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를 운영 중이며,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전 지자체로 확산하기 위하여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그러나, 아직 지자체별 온실가스 통계도 없어 지역내 주요배출원 현황 파악과 부문별 배출량 전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변화 대책 수립에 한계가 있었다.
□ ***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개회사에서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 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공동 노력으로 신뢰할 수 있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 이날 워크샵에서는 지자체별 온실가스 배출량 조회가 가능한 지역 온실가스 통계시스템(GHG-CAPSS) 소개를 시작으로 지역 온실가스 통계 산정 연구결과(전북,울산,제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발표 및 토의가 진행된다.
* GHG-CAPSS (Greenhouse Gas Clean Air Policy Support Program) :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에 대하여 사업장, 지자체, 유관기관 등을 통해 입수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구축한 상향식 통계시스템 ('99년부터 구축한 대기정책지원시스템(CAPSS)를 개선, '08.4월 1차 구축완료, 국립환경과학원 수행)
□ 환경부는 ‘지자체 온실가스 통계 자료집’ 보급(~'09.3월)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통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온실가스 통계시스템(GHG-CAPSS)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 담당공무원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내 감축대책에 대한 평가시스템 등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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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지자체 담당공무원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2008년 4월부터 무엇을 운영하고 있는가",
"과천시는 제주도와 함께 무엇을 운영하여 온실가스 통계 역량을 강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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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예방, 우리 모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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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예방, 우리 모두 함께 해요! - 슈퍼박테리아, 공포에서 극복의 대상으로 전환하는 장을 열다 -
□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의료계 및 축·수산 분야와 일반 국민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하여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을 선포한다.
○ 의사와 일반 국민의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각 분야별 실천수칙을 다짐하게 된다.
○ 특히 의사 대상의 인식도 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총 864명이 참여하였는데,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환자가 요구하는 비율(3.33, 5점 척도), 감기 등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4.36, 10점 척도)이 높게 나타났다.
- 일반인 대상 설문에서도 ‘항생제가 감기에 도움이 된다(56.4%)’, ‘항생제 복용기간을 지키지 않고 임의로 중단한다(67.5%)’, 그리고 ‘감기로 진료받을 때 항생제 처방을 요구한 적이 있다(3.5%)’로 나타나 항생제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이 우선 과제임을 보여주었다.
☞ 붙임2 참고
○ 기념행사 후 진행되는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재조명하는 ‘항생제 내성 포럼’을 통해 국가 대책의 실행 경과를 점검하고 보건의료 및 축·수산 현장의 시각으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 붙임3과 붙임4 참고
- 항생제 내성 포럼은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원활한 이행을 목표로 전문적 지식에 기반한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지난 4월 제1차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 이번 포럼에서는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 항생제 내성균 확산 차단 및 농·축·수산, 식품, 환경을 포괄한 원헬스(One-Health) 접근전략에 대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질병관리본부는 항생제 내성 발현을 미리 억제하기 위해 표준 항생제 처방지침 개발 및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발생한 내성균 확산 차단을 위한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강화 전략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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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는 항생제 내성 발현을 미리 억제하기 위해 의사 250명이 참여하는 어떤 포럼을 추진하고 있지",
"어떤 포럼이 질병관리본부에 의해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강화를 위하여 개최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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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연구개발서비스 지역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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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지역 밀착 연구개발서비스 저변 확대 추진 - 연구개발서비스 지역설명회 경기지역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역밀착 연구개발서비스 저변확대와 지역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와 협력하여 11.25일 연구개발서비스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
ㅇ 연구개발서비스업은 연구개발(R&D) 全과정의 일부 업무를 전문화하여 수행하는 기업으로 현재 미래부에 신고한 기업이 965개에 달하며, 연구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기술적 역량을 제공한다.
ㅇ 미래부는 지난 6월 「연구개발서비스 활성화 방안(2016.6.9, 관계부처)」을 발표하고 개방혁신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 국내 연구개발서비스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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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서비스 기업은 어디에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발표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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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내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3,60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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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Ⅰ. 추진배경
□ (중요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 데이터 경제의 핵심기술은 시스템반도체 ⇒ 전문인력 확보가 경쟁력 유지·강화의 핵심
ㅇ 특히, 다양한 종류와 분야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스템반도체산업은 창의력 있는 고급인재*가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
* (예) 중국 만인(萬人) 계획 : 10년 동안 고급인재 1만명 확보 → 中 시스템반도체 성장의 원동력
□ (정책 동향) 2011년 ‘시스템IC 2010 사업*’ 종료 후 반도체 분야의 정부 지원 축소*로 교수 및 석·박사급 인력이 꾸준히 감소
* (기간) 1998~2011, (예산) 총 2,476억원 (내용) 휴대폰, DTV, 자동차 등 주요분야 시스템반도체 개발
** 지난 2017~2018년의 경우 반도체 분야의 정부 신규 사업이 거의 全無
ㅇ 업계에서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지원 필요성을 지속 제기중이나, 지원받는 기업 비중*은 아직 미미
* 인력 및 교육훈련 정부 지원 유무(반도체협회) : ▴없음 80%, ▴과거에 있음 4%, ▴받는 중 16%
□ (지원 방향) 최근 정부는 인력양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스템반도체 인력양성의 청사진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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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IC 2010사업으로 박사급 인력이 몇 명 양성됐니",
"시스템반도체 교육훈련을 받고 있는 교수는 몇 명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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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내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3,60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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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Ⅰ. 추진배경
□ (중요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 데이터 경제의 핵심기술은 시스템반도체 ⇒ 전문인력 확보가 경쟁력 유지·강화의 핵심
ㅇ 특히, 다양한 종류와 분야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스템반도체산업은 창의력 있는 고급인재*가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
* (예) 중국 만인(萬人) 계획 : 10년 동안 고급인재 1만명 확보 → 中 시스템반도체 성장의 원동력
□ (정책 동향) 2011년 ‘시스템IC 2010 사업*’ 종료 후 반도체 분야의 정부 지원 축소*로 교수 및 석·박사급 인력이 꾸준히 감소
* (기간) 1998~2011, (예산) 총 2,476억원 (내용) 휴대폰, DTV, 자동차 등 주요분야 시스템반도체 개발
** 지난 2017~2018년의 경우 반도체 분야의 정부 신규 사업이 거의 全無
ㅇ 업계에서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지원 필요성을 지속 제기중이나, 지원받는 기업 비중*은 아직 미미
* 인력 및 교육훈련 정부 지원 유무(반도체협회) : ▴없음 80%, ▴과거에 있음 4%, ▴받는 중 16%
□ (지원 방향) 최근 정부는 인력양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스템반도체 인력양성의 청사진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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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자동차 반도체 분야에 2,476억 원 예산을 편성한 나라는 어디야",
"디지털 뉴딜 교육훈련으로 석사급 인력 1만명을 확보한 나라는 어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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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ARS 운용실태 분석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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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ARS 운용실태 분석‧평가 결과 발표 이용요금 부담 경감 유도와 ARS 서비스 품질 개선 권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운영하는 공공 및 민간 부문 총 493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도 ARS 운영 실태를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ㅇ 이는 복잡한 ARS 메뉴 구성, 상담원 연결 어려움 등 ARS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이용요금 경감과 ARS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 ARS 운용실태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평가기관 실무자 대상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6개 평가항목 15개 세부지표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였고, 자가진단을 통한 설문조사와 전화조사를통해 실시했다.
ㅇ 평가결과, 전체 종합점수는 73.9점으로 2016년(75.2점) 대비 1.3점 하락했으나, 단계별 상담원 연결, 메뉴 건너뛰기, 개인정보 입력, 다양한 ARS 및 구성도 제공 등은 2016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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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기관이 평가항목 중 단계별 상담원 연결에서 받은 점수는 몇 점이야",
"ARS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이 메뉴 건너뛰기 평가항목에서 받은 점수는 몇 점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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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2003.4.8 지속가능한 물관리체제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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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물관리체제 개선을 위한 공청회
「물관리체제 개선방안」 추진 경과 보고
4. 추진 현황
□ 수자원분과위에서 물관리체제개선소위에 본 방안에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할 수 있도록 함
ㅇ 소위 구성 : 수량, 수질, NGO, 법 등 관련전문가로 9명으로 구성
ㅇ 소위 역할 : 연구기관선정, 연구방식, 연구비 등 연구용역 추진관련 사항, RFP작성, 연구자문, 대통령자문보고서 초안작성 등
- 연구의뢰 기관 : PCSD 수자원분과
- 연구 발주기관(2) :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 공동
- 연구 수행기관(4) : 한국건설기술연구원(대표기관), KEI, 수자원학회, 상하수도학회
- 용역금액 : 2억원(발주기관별 각 1억원)
- 용역기간 : 2001. 9. 4 ~ 2003. 5월초 (당초 2002.9월까지이나 연장됨)
- 연구자문기관 : PCSD 수자원분과 “물관리체제개선 소위원회”
□ 2001년 3월부터 현재까지 15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RFP작성, “물관리 비전과 원칙” 작성, 4차례에 걸친 연구자문 등을 하였음
ㅇ 선진 물관리 국가들의 물관리 원칙, 전략 등을 검토하여 우리나라의 자연적, 사회적 연건을 수용할 수 있는 비전과 원칙, 전략을 마련
ㅇ 이 원칙과 전략을 달성할 수 있는 효율적 물관리체제방안을 연구토록 연구자문하였음
ㅇ 2003. 2. 기간의 연구와 토론을 토대로 대통령자문보고서 초안을 완성하여 국토수자원분과위원회(2003.2.20)에 상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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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까지 국토수자원분과위원회 회의는 몇 차례 개최됐어",
"대통령자문보고서 초안이 몇 차례 검토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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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장기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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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효율적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가차원의 중장기 전략과 정책방향 제시
□ 2016.12.6(화)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심의(12.5,월)를 거쳐 상정된「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이하「기본계획」)을 확정하였다.
* (녹색성장위원회)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조율하고,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총리소속으로 둔 기구로 녹색성장, 기후, 에너지, 기술·산업 등 사회 각 분야의 민간위원 21명과 기재부·미래부 등 17개 부처 장관 포함, 총 38명으로 구성
<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
□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기본계획」은 신기후체제 (Post 2020)*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중장기 기후변화 전략과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담은 첫번째 종합대책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국제협력 등 관련 대책을 망라하고 있다.
*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체제를 대체하여 적용되는 신기후체제(파리협정, 16.11월 발효)는 기존 37개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발생하던 교토체제와 달리 197개 모든 당사국에 감축의무 발생(우리나라는 ‘30년 37% 감축목표 제시)
ㅇ 기후변화대응을 기존 감축 중심에서 시장과 기술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기후변화로부터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며, 민간의 역할을 강화하고 경제·환경·사회의 조화로 정책수용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수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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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협정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몇 개의 대책을 제시했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기본계획에서 몇 개의 종합대책을 내놨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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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내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3,60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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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Ⅲ. 추진방안
1 인력양성 프로그램 : 학사급
채용연계형 계약학과 신설 ⇒ 2022년까지 총 140명 배출
➊ (연세대-삼성)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 및 신입생 年 50명 선발(2021)
➋ (고려대-SK) ‘반도체공학과’ 신설 및 신입생 年 30명 선발(2021)
➌ (성균관대-삼성) 2006년 설립한 ‘반도체시스템공학과’에서 年 70명 선발
⇒ 계약학과는 공통으로 ①전액 장학금, ②인턴십·실습, ③취업 등 지원
실습형 전문학사 강화 ⇒ ’22년까지 총 900명 배출
➊ (캠퍼스 조성) 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에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장비, 시설을 보강하여 반도체융합캠퍼스로 전환(2020)
ㅇ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성남·아산·청주 등 기존 반도체 학과 운영 캠퍼스를 연계하여 2020~2025년간 전문학사 2,700명 양성예정
➋ (실습장비 구축) 제조공정 실습이 가능한 러닝팩토리*(공동실습장) 운영
* 실제 팹(Fab)과 유사한 클린룸 구축 → 삼성, SK에서 반도체 실습 장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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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에 설립한 고려대의 어떤 학과에 입학하면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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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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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종 에너지 소비를 전망 대비 4.1% 감축 - 제5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 확정 -
□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업체의 신․증설시 일정규모 이상의 에너지수요관리 설비* 또는 절감계획을 마련하도록 에너지사용계획 검토기준을 강화해 과도한 에너지사용 증가를 완화하고
* 에너지수요관리설비: 폐열회수, 신재생에너지, 상용자가발전, ESS, EMS 등
ㅇ 2020년 평균연비가 선진국 수준(일본 : 20.3km/L, EU : 26.5km/L)에 도달하도록, 차기(2016~2020년) 평균연비 목표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ㅇ 아울러,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리스 시범 사업과 공공기관 전기차 구입을 의무화하여 전기차의 대중화도 지원한다.
□ 건물부분에서는 창호교체 등의 시공비에 대한 이자비용을 지원해 주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고,
ㅇ 민간금융사가 자금을 대출하여 아파트단지가 초기 비용부담 없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하고, 전기절감액으로 상환하는 발광다이오드(LED)금융모델도 확산을 추진한다.
□ 그간 석유환산톤 티오이(TOE: Ton of Oil Equivalent) 표현되던 에너지 사용량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국민 체감도가 높은 새로운 에너지지수*를 개발․도입하고
* 라면에너지지수, 동하절기 최저 에너지사용량과 에너지비용
ㅇ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등록기준 완화와 함께 기술난이도가 낮고, 민간자금 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단계적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지원에서 제외하는 등 에너지효율 프로그램도 정비한다.
□ 정부는 제5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 이 차질없이 수행될 경우, 2017년 2.08조원의 시장창출과 2013~2017년 기간 중 88백만 이산화탄소 톤(t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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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으로 에너지사용 증가가 완화되어 2013년에 얼마의 시장이 창출되었니",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이 차질없이 수행되면 2016년에서 2020년 기간에 얼마의 시장이 만들어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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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상상과 도전 이야기 SF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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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상상과 도전 이야기 SF2017 - 국립과천과학관, 2017 SF축제 개최(10.31.~11.5.) -
□ 이번 행사에는 「SF체험마당」, 「SF어워드」, 「SF포럼」, 「SF시네마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ㅇ 「SF체험마당」은 과학관 상설전시관을 입장한 일반관람객들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며, 상상과 도전의 기억(A존), 상상과 도전은 진행 중(B존), 미래에 대한 상상과 도전(C존)으로 구분된다.
- A존에서는 다양한 연령에 맞춘 과학도서, SF소설 및 만화, SF영상과 같은 콘텐츠들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SF아카이브 카페가 중앙홀 1층에 마련된다.
- B존에는 어린이와 성인의 시각에서 바라 본 미래세상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는 SF창작그리기대회와 광명동굴 국제판타지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함께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솔라카(solarcar), 휴보로봇 등이 전시되어 과학연구의 성과들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마지막으로 C존에서는 어린이들의 SF히어로 코스튬 체험과 함께 다양한 미래이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나도 미래기획자 코너가 마련된다.
ㅇ 올해로 4회째 맞는 「SF어워드」에서는 지난한해 출품ㆍ출간된 SF 만화, 소설, SF 영상 등 4개 부문 시상과 함께 SF 창작인과 관계자 간 만남의 장인 SF창작교류의 밤이 열린다.
- 분야별 대상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부상으로 제공되며, 수상작은 축제 기간 동안 과천과학관SF체험마당에 전시된다.
- 트로피 디자인은 미국 MLB(Major League Baseball) 트로피 제작등에 참여한 백한승 작가가 참여했다. 우주에서의 시공간 여행등 다양한 영감과 모티프를 제공한 ‘블랙홀’을 형상화한 해당 트로피는 향후 SF어워드에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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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체험마당 중 상상과 도전의 기억존으로 어린이들이 SF히어로 코스튬 체험을 하는 공간은 어디니",
"SF체험마당 프로그램 중 과학도서, SF만화, 솔라카, 휴보로봇 등이 전시되는 곳은 어떤 존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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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3주년, 환경분야 성과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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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3주년, 환경분야 성과 눈에 띈다 !
탄소포인트제 개요
탄소포인트제란?
◇ 가정․상업(건물) 등의 전기, 가스, 수도 등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
가. 목적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정․상업 등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비중 확대 필요
※ IPCC 제4차 보고서에서 가정․상업 부문의 감축잠재량이 가장 높은것으로 분석됨(비산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비율: 43%)
가정․상업 등 비산업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촉진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함
나. 제도 개요
참여대상 및 실시항목
- 참여대상 : 개인 및 세대주, 상업시설 소유자 및 사용자
※ 참여자가 운영프로그램(http://cpoint.or.kr)에 가입하거나 서면 가입
- 실시항목 : 전기, 수도, 가스 중에서 지자체 선택
기관별 역할
- 환경부 : 제도운영 및 소요예산 수립․지원(50% 지원)
- 환경관리공단 : 운영프로그램 운영 및 기술지원
- 지자체 : 참여자 모집․홍보, 프로그램 관리, 인센티브 지급 등 제도시행
포인트 부여 및 인센티브 지급
- 참여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 사용량과 비교하여 절감분을 포인트로 환산(10gCO2 당 1P)
※ 배출계수 : 전기(424gCO2/KWh), 수도(332gCO2/㎥), 도시가스(2,240gCO2/㎥)
- 인센티브는 지자체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급․사용
① 지경부 캐쉬백제와 연계하여 캐쉬백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
② 공동주택의 경우 아파트 관리비 감면
③ 현금, 상품권, 쓰레기봉투, 교통카드, 주차권 등으로 지급
사용량 검증
- 사용량 검증은 한전, 도시가스사, 수도사업소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각 참여자의 사용량을 기준(시스템 자동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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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포인트제 실시를 위해 어디에서 인센티브 지급과 사용량 검증 기술지원을 시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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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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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3장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국내 및 경기도 현황
제4절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의 범위 및 유형
5. 경기도 내 건축자산의 지역별 특성
경기도 내 각 지역별 근대건축자산의 현황으로 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근대건축자산, 주요 산업유형에 대해 살펴보았다.
○ 가평군
가평군의 산업시설로는 청평댐이 대표적이며 이 청평 주변의 북한강에는 청평유원지 등 유원지가 존재하며, 대성리역 등의 철도시설이 존재한다.
○ 고양시
고양시는 우리나라 최초로 벼농사가 지어진 곳이며, 근대건조물은 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대부분 멸실되고, 항공대학교의 초기 시설물 정도가 존재한다.
○ 과천시
과천은 1980년대부터 급격히 발전된 지역으로 이 때문에 현재 과천시 내 유산으로써의 가치가 있는 근대건조물은 전무하며, 근대에 들어서 이곳의 명륜당에 명륜 학교가 세워져 근대교육을 시작하였다.
○ 광명시
광명은 1950년대 이후 서울과 인접해 있는 광명리와 철산리는 서울로부터 이동해 온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도시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어 탄생된 신흥도시이기 근대문화 유산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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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은 근대문화 유산이 거의 없는 신흥도시로 몇 년대부터 급격히 발전된 지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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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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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결과 발표
분야별 최우수시설 현황
3. 생활자원 회수센터
□ 시설현황
◦ 시설명 :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 운영기관 : 해운대구청
□ 평가결과
◦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및 유도로 재활용 선별률 증대
◦ 운영실적 및 가동률 높으며, 운영비, 에너지사용량 절감으로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 주2회 운영인력 안전교육 및 기기점검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 유도
4.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송파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 운영기관 : ㈜리클린
□ 평가결과
◦ 사료 생산율이 높으며 생산된 사료의 유상판매 등 품질 우수
◦ 음폐수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사용으로 에너지사용량 최소화
◦ 바이오 오일 판매로 운영 수익 향상, 악취발생공정 관리강화를 통한 악취차단 등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5.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나주시 생활폐기물전처리시설
◦ 운영기관 : 한라오엠에스(주)
□ 평가결과
◦ 시설 가동률 및 고형연료제품 생산율이 우수하며, 투입되는 폐기물의 발열량 중 고형연료제품으로 생산되는 에너지회수율 우수
◦ 폐기물처리시설 운영비 및 에너지 사용량이 낮고 대기오염물질 관리등 시설 운영관리 우수
6. 유기성폐기물 바이오가스화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대구 신천 음식물 공공처리시설
◦ 운영기관 : 대구환경공단
□ 평가결과
◦ 병합처리로 발생된 바이오가스 자체이용으로 에너지사용량 최소화
◦ 시설 가동률 높으며, 운영비 절감 등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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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오일을 판매하는 대구 생활폐기물전처리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은 어디인가",
"어느 기관이 나주시 자원재활용센터의 기기를 점검하고 악취발생공정 관리를 강화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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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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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결과 발표
분야별 최우수시설 현황
3. 생활자원 회수센터
□ 시설현황
◦ 시설명 :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 운영기관 : 해운대구청
□ 평가결과
◦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및 유도로 재활용 선별률 증대
◦ 운영실적 및 가동률 높으며, 운영비, 에너지사용량 절감으로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 주2회 운영인력 안전교육 및 기기점검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 유도
4.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송파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 운영기관 : ㈜리클린
□ 평가결과
◦ 사료 생산율이 높으며 생산된 사료의 유상판매 등 품질 우수
◦ 음폐수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사용으로 에너지사용량 최소화
◦ 바이오 오일 판매로 운영 수익 향상, 악취발생공정 관리강화를 통한 악취차단 등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5.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나주시 생활폐기물전처리시설
◦ 운영기관 : 한라오엠에스(주)
□ 평가결과
◦ 시설 가동률 및 고형연료제품 생산율이 우수하며, 투입되는 폐기물의 발열량 중 고형연료제품으로 생산되는 에너지회수율 우수
◦ 폐기물처리시설 운영비 및 에너지 사용량이 낮고 대기오염물질 관리등 시설 운영관리 우수
6. 유기성폐기물 바이오가스화시설
□ 시설현황
◦ 시설명 : 대구 신천 음식물 공공처리시설
◦ 운영기관 : 대구환경공단
□ 평가결과
◦ 병합처리로 발생된 바이오가스 자체이용으로 에너지사용량 최소화
◦ 시설 가동률 높으며, 운영비 절감 등 전체적인 평가결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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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환경공단이 운영하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로 재활용 선별률이 증대된 시설은 어디인가",
"어느 시설이 고형연료제품 생산율이 우수하고 병합처리로 생산된 사료를 자체이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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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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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월 자동차 산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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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월 자동차 산업 동향 -친환경차, 소형 SUV의 수출호조로 4개월 연속 완성차 수출 증가-
□ 한편, 2017.5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완성차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2.4% 감소한 18.5억 달러 기록
ㅇ 미국, 아시아 등 완성차 판매가 부진한 지역 중심으로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수출이 감소
ㅇ 경기가 회복 중인 유럽과 완성차 반조립품(KD: Knock-D ow n)수출이 증가한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
* 2017.5월 수출(백만 달러, 전년동월대비) : 북미(664, △8.1%), 아시아(413, △45.5%), EU(360,11.5%), 기타유럽(149, 80.5%) 중동(130, 11.6%), 중남미(100, 22.5%)
5월 자동차 생산 동향
□ 5월 생산은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비 1.5% 감소한 356,204대 생산
ㅇ (현대) 내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6.0% 증가
ㅇ (기아) 주력모델(K시리즈, 쏘렌토)의 노후화, 일부 공장 생산공정 개선에 따른 가동률 하락 등으로 2.8% 감소
ㅇ (한국지엠) 주력모델(스파크) 내수판매 부진 및 북미 수출중단(북미향 에어백불량)으로 13.1% 감소
ㅇ (쌍용) 주력모델(티볼리, 코란도 등)의 수출부진으로 17.3% 감소
ㅇ (르노삼성) 연휴에 따른 생산감소로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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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는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자동차 생산이 몇 퍼센트 증가했지",
"현대는 북미 수출중단으로 자동차 생산이 몇 퍼센트 감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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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ets and Spl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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