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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장 워크샵 개최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장 워크샵 개최 - 공공기관들에게 근무기강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 ․ - < 일하는 기관장> □ 지경부와 소관 공공기관은 정책형성과 집행의 공동체로서 긴밀한협조관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공공기관이 ‘산하’ 기관이 아닌 ‘협력’기관으로서 지경부와 상호존중의 동등한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이 있음을 공감 ㅇ 양 기관간 파트너쉽 강화방안으로 지경부는 중앙 행정기관 최초로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조시 지경부 직원이 지켜야할 행동지침인「對공공기관 업무협조 가이드라인*」을 마련, 이행키로 함 * 공공기관에 대한 친절한 대응자세 견지 및 업무협조 충실, 업무공유 및 소통 ․공조 강화, 무리한 업무지시 자제 등 ㅇ 공공기관이 업무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지경부 해당과에 대해 업무친절도, 업무 협조정도 등을 평가하는「고객만족도 조사 」를 , 실시하기로 하고(상반기중 ) , 평가 우수과에 대해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 ㅇ 공공기관장들도 지경부 공공기관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공공 - 기관 협력사와의 관계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함
[ "공공기관장이 지경부 공공기관과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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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환변동 보험 지원 변경
산업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환변동 보험 지원 변경 □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라 수출 중소․ 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11월 20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보험 지원 방안을 아래와 같이 변경한다. * 원/달러 평균(한은) : (2018.5월) 1,077.05 → (6월) 1,095.96 → (7월) 1,123.05 → (8.1~3) 1,124.77 ㅇ 우선, 환율 상승시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 확대*는 지원 기간을 9월말까지 연장한다. * 3배 확대(1백만불 → 3백만불) ㅇ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기업의 환수금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 할인(50%)은 중단하되, 향후 환율변동 추이에 따라 필요시 지원을 재계할 예정이다. ㅇ 또한 금년 7월까지 총 74회에 걸쳐 6,480여개의 수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하여 환변동 보험 안내 및 환위험관리를 적극 지원했으며, 향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몇 개의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환율변동 추이에 따라 필요시 보험을 지원할까",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몇 개 지역의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여 환변동 보험안내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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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한민국 기술대상과 10대 신기술,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선정 발표
2014년 대한민국 기술대상과 10대 신기술,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선정 발표 - 기술대상 최고상인 대상(대통령상)에 삼성전자(주)‘초미세 20나노 D램’ 국가 연구개발(R&D) 부문은 (주)코렌텍의‘노인 관절기능 복원기술’선정 □ 국가 연구개발(R&D)부문에서는 (주)코렌텍의 ‘노인 관절기능 복원기술’이 대상을, 금호석유화학(주)의 ‘고기능 타이어 소재’가 금상을받았다. ㅇ ‘노인 관절 기능 복원기술’*은 그간 수입에 의존해 온 인공슬관절을 한국인에게 맞도록 개발해 750억 원 정도의 수입을 대체했다. * 노인관절기능 복원 기술 : 손상된 환자의 고관절에 발생한 통증을 제거하고 제한된 운동범위를 복원 또는 개선하기 위한 인공물 삽입 기술 □ 올해에는 세계 최고 수준인 반도체, 자동차, 조선 외에도 소재·부품, 차세대 에너지 등의 창조경제 산업 엔진 분야 기술도 다수 포함했다. ㅇ 대기업 선정기술은 국내 산업을 이끄는 주력산업 분야 기술이며, 중소·중견기업은 대부분 신성장 분야의 기술로 대한민국 산업기술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줬다.
[ "코렌텍은 반도체를 통해 얼마의 수입을 대체할 수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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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내는 규제샌드박스, 규제특례 추가 승인
가속도 내는 규제 샌드박스, 규제특례 추가 승인 【 제2차 규제특례심의회 주요내용 】 (안건3) 중앙집중식 산소발생 시스템 □ (신청 내용) ㈜엔에프는 중앙집중식 산소발생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순도 93%의 산소를 의약품으로 임시허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 (현행 규제) 현재 우리나라는 산소통에 담긴 순도 99% 이상의 산소만을 의약품으로 보고 있어, 산소발생기에서 발생하는 순도 93%의 산소는 의약품으로 인정받지 못하며, 요양급여(수가)도 지급 받을 수 없다. □ (심의 결과) 심의회는 식약처로 하여금 동 제품에 의약품-의료기기 복합인증을 통한 정식허가를 부여하도록 하여 시장 출시의 길을 열었다. ㅇ 신청업체가 식약처에 동 산소발생기를 의약품-의료기기 복합 조합품목으로 변경 신청하면, ㅇ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서 발생하는 산소가 미국 또는 유럽연합(EU)의 기준을 충족 할 경우, 정식허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 식약처는 현재 국내에는 산소발생기에서 발생하는 산소에 대한 의약품 인정기준이 없어, 기준 마련 이전에 미국 또는 EU 기준을 충족할 경우 허가를 부여한다는 입장 ㅇ 식약처의 허가를 받을 경우 해당 제품에서 발생하는 산소는 약사법에 따른 의약품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병․의원에서의 활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 (기대효과 및 해외사례) 이번 규제특례에 따라, 병․의원에서는 현재 활용하고 있는 산소통 대신 관리가 비교적 용이한 산소발생 시스템을 활용하여 환자들에게 산소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ㅇ 이에 따라 각 의료기관의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되어 선택의 폭이 확대되었으며, 이러한 변화는 환자들을 위한 의료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은 어느 부처가 산소발생기에서 발생하는 산소에 대한 의약품 인정기준을 마련했어", "순도 93퍼센트의 산소를 활용하여 요양급여를 지급하는 부처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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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엔지니어링 주간행사』개최
『2019 엔지니어링 주간행사』개최 「2019 엔지니어링 주간행사」개요 □ 목적 : 엔지니어링산업의 중요성 홍보 및 업계 사기진작 * 2004～2014년 “엔지니어링의 날” 운영 후 2015년부터 “엔지니어링산업 주간”으로 확대 □ 일시/장소 : 2019. 10. 17.(목)~18.(금), 63컨벤션센터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엔지니어링협회 *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엔)공제조합 □ 주요행사 ㅇ「엔지니어링의 날」기념식 및 정부포상 수여 (10.18., 11:00~13:00) - 산업부 축사, 국회의원 축사, 훈․포장 등 정부포상 수여, 설계대전 시상 등 진행 ㅇ 엔지니어링산업 기술세미나 및 전시 (10.18., 14:00～18:00) - 스마트 건설 및 엔지니어링 신기술, 지하공간 활용 등 교통․물류 인프라의 혁신기술 소개 및 전시 * (기조강연)“대도시권 확장 및 광역교통 인프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 ** (교통․물류 인프라와 엔지니어링 혁신기술 전시) 태조(엔), 동아지질, 대한검사 기술, 범양공조, 오토데스크, 위세아이텍, 부품디비 등 7개사 ㅇ 엔지니어링 포럼 (10.17., 14:00～17:00) - 지속가능한 SOC 유지·관리 방안 관련 발제 및 패널토론
[ "어느 기관이 지하공간을 활용한 대도시권 지질엔지니어링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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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수혜국에서 기여국으로 국격 제고
표준 수혜국에서 기여국으로 국격 제고 - 국제표준화기구 개도국 정책위원회 의장자문그룹 선진국 의석 확보 - □ 한편 국표원은 표준화와 산업화를 통해 경제를 발전시킨 경험을 토대로, 개발도상국에 표준화 경험을 공유하는 등 개도국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ㅇ 2012년부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표준·인증체계 경험을 전수·보급하는 ‘개발도상국 표준체계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ㅇ 표준 선진국으로서의 국격을 높이고, 국제표준화활동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 개도국표준체계보급지원사업 개요 > ㅇ 사업명 : 개도국표준체계보급지원사업 (ISCP, International Standards Infrastructure Cooperation Program) ㅇ 사업개요 : 우리나라의 표준·인증체계(표준화, 적합성평가, 계량측정, 제품안전 분야 전반) 경험(분야별 법령 제·개정, 시험소 구축 등)을 개도국에 전수·보급하여 개도국 산업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 □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 국제표준협력과장은 “앞으로 개도국과 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우리나라의 표준화 경험을 전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도국 지원을 추진할 것이며, ㅇ 국제표준화기구(ISO) 개발도상국 정책위 의장자문그룹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 "국표원은 2012년부터 표준 선진국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의 인증체계 경험을 전수하는 무슨 사업을 추진해", "개발도상국이 경제를 발전시킨 경험을 토대로 표준 선진국에게 경험을 전수하는 사업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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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공동으로「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제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 Ⅲ. 우리 산업의 발전 방향 2. 주요 정책과제 (4) 시장 창출 □ (인센티브) 소비자 및 민간기업 주도로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이용특례 및 인센티브 도입 ▪ (전기 수소차) - (보조금) 구매자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구매보조금 혜택 부여(2017～), - (이용특례) 전국 유료도로 통행료 한시적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료 할인, 전기차 특례요금제 도입(기본요금 면제) 등 - (인센티브) 전기차 충전요금 한시적 감면(3년간, 50%) 등 ㅇ 일정수준 기반이 조성된 신산업에 대해 인증제 도입, 의무비율 상향 조정 등 통해 시장 성장 유도 ▪ (AMI) 250만 가구(2015) → 全일반주택 2,200만가구에 전면 사용(2020) ▪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RPS) 상향 조정 * RPS(당초 → 확대, %) : (2018) 4.5 → 5.0, (2019) 5.0 → 6.0, (2020) 6.0 → 7.0 ▪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제 도입(2016) →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2020) ㅇ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 상세 기획(2017년) → 단계별 추진(2018～)
[ "전기 수소차의 구매자에게는 2018년부터 구매자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어떤 혜택이 부여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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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대비 7.4% 증가
2018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대비 7.4% 증가 - 오프라인 유통업체 2.7% 증가, 온라인 유통업체 16.3% 증가 - Ⅰ 2018년 상반기 매출동향(반기) 1. 전체 매출 동향 □ 2018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한가운데, 온라인(16.3%)이 오프라인(2.7%)에 비해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 ㅇ 온라인 부문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부문 매출의 비중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대형마트의 매출이 감소하며 오프라인 전체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 ㅇ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 전체 및 개별 부문의 매출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확대 □ 상품군별 매출비중은 가전/문화와 식품, 서비스의 비중이 소폭 증가한가운데, 패션/잡화와 아동/스포츠 부문의 매출 비중은 다소 감소
[ "2018년 상반기 주요 대형마트의 매출은 몇 퍼센트 감소했니", "2018년 상품군별 매출 중 식품, 서비스의 매출이 몇 퍼센트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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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이오헬스 적극 육성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이오헬스 적극 육성 - 이인호 산업부 차관, 「2018 바이오플러스」 참석 - □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은 9.6(목)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바이오 플러스 에 참석했다. ㅇ 이 차관은 이번 행사가 바이오헬스의 국제 동향과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산업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 바이오플러스 는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로써, 올해 국내외 바이오헬스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 6.(목) ~ 9. 7.(금)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ㅇ 국제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입체(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융복합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논의한다. □ 한편,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주)(스타트업 부문)와 코오롱생명 과학(주)(중소·중견 대기업 부문)가 2018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바이오플러스는 어떤 협회가 2018년 9월 7일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야", "어느 협회가 2015년 국제컨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융복합 사례를 공유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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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산업부 연구개발(R&D) 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2017년 산업부 연구개발(R&D) 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연차평가·연차협약 폐지, 제도 간소화 등을 통해 연구 자율성 보장 【 가. 산업기술 R&D 제도 개선방안 주요내용 】 □ (수행) 문제발생 예방에 초점을 맞춘 ‘관리·감독형 시스템’을 연구자의 연구활동 지원에 중점을 둔 ‘수요자 중심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ㅇ 먼저, 형식적 회계관리 중심의 ‘실태조사+연차평가’를 폐지하고, 연구개발 내용을 심도있게 토론함으로써 성과창출을 지원하는 워크숍 형태의 ‘연구 발표회’를 신설한다.* * 선진국은 연차평가 없이 워크숍·보고서를 통해 연구진행을 파악하고 과제수행 지원 - 이로써, 절차적 공정성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평가위원 외에도 지식재산 전문가·사업화 코디네이터 등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 기술개발 내용을 상담하는 한편, - 시장상황 및 기술 흐름 변화를 검토하여 해당 과제목표를 적극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목표변경(무빙타겟) 및 조기중단 제도도 활성화하는등 연구수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ㅇ 또한, 매년 체결하는 연차협약을 폐지하고 총 연구기간에 걸쳐 한번만 협약을 체결(4년 미만 과제 대상)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신속한 사업비 지급 및 과제 착수가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 연차평가·연차협약 폐지를 통해 과제 지속수행을 위한 행정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현행 261쪽→15쪽 내외 자료작성), 연구 몰입도를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아울러, 불필요한 행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구자에게 가장 큰부담이 되는 사업비 규정을 포함하여 관리 중심의 연구개발(R&D) 제도·규정·서식을 대폭 간소화·개선했다.
[ "산업부가 신설한 무엇 때문에 연구자의 사업비 부담이 커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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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유통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 지역설명회 개최 (화상)
중소유통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지역설명회 개최 (화상) ㅇ 한편, 집 앞 점포 온라인화에 따라 소비자는 집 앞 슈퍼 등 점포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배달형태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소비자의 쇼핑·배송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ㅇ 나아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동 사업은 5.11~6.10일 간 참여기관* 공고를 진행하며, 전국 39개 센터 중 공모에 지원한 센터를 대상으로 풀필먼트 설계를 위한 적합성 및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및 평가 위원회 검토를 거쳐 금년 6월 중 두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 지자체 산하 소상공인지원기관(지역소재 경제진흥원)과 센터의 운영기관 ㅇ 선정된 센터에 대해서는 2021~2022년까지 두 단계*에 걸쳐 해당 센터 특성에 적합한 풀필먼트 구축을 지원한다. * (1차 년도) 선정된 물류센터 현황을 분석하고, 적합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델을 개발 (2차 년도) 개발된 표준모델을 각 센터에 이식하여 시뮬레이션 및 주문‧배송 등 연계서비스 실증 □ 사업 설명회 자료는 설명회 기간 진행된 질의응답 내용 등을 반영하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 및 지역상공회의소 등을 통해 지자체 및 지역기업에도 추가 배포할 예정이다.
[ "지자체 산하 소상공인지원기관과 센터의 운영기관은 총 몇 개니", "중소유통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 설명회 자료는 몇 개의 지자체 및 지역기업에 추가 배포될 예정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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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산업부 연구개발(R&D) 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2017년 산업부 연구개발(R&D) 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연차평가·연차협약 폐지, 제도 간소화 등을 통해 연구 자율성 보장 【 나. 불필요한 행정부담 완화를 위한 주요 규정개정 사항 】  연구 수행환경 개선 □ 수행기관의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부 연구개발(R&D) 규정이 대폭 개선된다. ㅇ ‘동시 수행과제 총량제’는 중소․중견기업이 보유역량과 무관하게 연구개발 사업에 무분별하게 참여하면서 정부재원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었지만 예외없이 일률적으로 적용되면서 기업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청이 많았던 상황이다. * 동시 수행과제 총량제 : 중소기업 3개, 중견기업 5개로 제한 - 이에 ① 총량제 산정기준을 수행기관(주관+참여)에서 주관기관 기준으로 변경, ②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사업과 표준화 사업은 총량제 적용 제외, ③ 우수성과 기업에 대해서는 총량제 적용기준을 1개 과제씩 완화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ㅇ 참여연구원의 연구몰입도를 높이고, 과도하게 낮은 참여율(5% 이내)로 형식적으로 과제에 참여하던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원 최소 참여율’을 20%로 제한하였던 것을 ‘17년부터는 10%로 완화하여 - 연구원의 과제 내 역할 등을 고려하여 과제별로 탄력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 현재는 참여연구원이 5개 과제에 참여시 일률적으로 20%씩 참여해야 하나, 앞으로는 중요한 과제는 60%로 참여하고, 지원하는 과제는 10%씩 참여가 가능
[ "2017년 산업부는 무엇에 대한 산정기준을 주관기관에서 수행기관으로 변경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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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베트남産 의류에 사용된 한국産 직물도 베-EU FTA 특혜 부여
베트남産 의류에 사용된 한국産 직물도 베-EU FTA 특혜 부여 □ 한국산 직물(fabrics)을 사용하여 베트남에서 가공된 의류제품(HS 제61, 62류)도 EU 수출 시 베트남산으로 인정하여 베트남-EU FTA 상 관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됨 ㅇ 베트남산 의류가 EU 수출 시 베-EU FTA 상 특혜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베트남산 직물로 제작되어야 하나, 베-EU FTA에 예외적으로 ‘한국산 직물’에 대해서만 베트남산으로 간주하는 원산지 누적조항이 반영되어 특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음(베-EU FTA 의정서1(제3.7조∼3.11조)) ㅇ 동 원산지 누적조항은 지난 12.23일(EU 통관기준)부터 소급하여 적용됨 □ 그간 양국 정부는 “원산지누적 교환각서” 체결 등 동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행정요건 충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음 * 베-EU FTA 의정서1(제3.7조∼3.11조) 상 한국산직물 원산지누적 적용을 위해서는 한-베 정부간 원산지 검증관련 상호 행정협력 제공 약속이 필요 ㅇ 특히,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제4차 한-베 FTA 공동위원회 계기 베트남을 방문하여,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원산지누적교환각서”에 서명하고, 베측에 신속한 절차 진행을 촉구하였음(2020.12.11일) ㅇ 이후 양국은 동 교환각서 체결 사실을 EU 집행위원회에 통지하였고, EU측은 통지문이 접수된 지난 12.23일부터 특혜관세가 소급 적용됨을 2.4일자로 공식통보하여 왔음 * 2.4일 EU공한이 베-EU FTA 당사국인 베측에 접수 → 2.6일 베측이 우리측에 전달
[ "한국산직물 원산지누적 적용을 위해서 산업통상자원부는 EU와 무엇을 체결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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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91.3억불, 수입 86.2억불
6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91.3억 달러, 수입 86.2억 달러 (수출 현황) □ 품목별 실적 및 특징 ㅇ (반도체 : 112.5억 달러, 37.5%↑) 수요(서버 및 스마트폰 등) 증가 지속 등으로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및 21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 ※ 수출 증감률(%) : (2018.2월) 40.7 → (3월) 44.3 → (4월) 36.6 → (5월) 43.5 → (6월) 37.5 ※ D램 현물가격(4Gb, $) : (2018.2월)4.80 → (3월)4.63 → (4월)4.44 → (5월)4.13 → (6월)4.07 ㅇ (디스플레이 : 21.6억달러, △8.5%)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수요 확대등으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전체 수출은 액정표시장치(LCD)패널 경쟁 심화등으로 감소세 지속 ※ 수출 증감률(%) : (2018.2월)△20.0→(3월) △14.7→(4월) △13.5→(5월)△18.0→(6월) △8.5 ※ OLED 수출 증감률(%) : (2018.2월)△8.5→(3월)1.7→(4월)△0.4→(5월)△18.2→(6월)13.5 ㅇ (휴대폰 : 12.9억 달러, 3.5%↑) 신형 스마트폰 출시 효과 지속 등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 ※ 수출 증감률(%) : (2018.2월)△33.0 →(3월)△17.8 →(4월)△42.2→(5월) 4.5→(6월) 3.5 ※ 완제품 수출 증감률(%) : (2018.2월) △28.2→(3월) 2.0→(4월) △55.2→(5월) 75.7→(6월) 71.4 ㅇ (컴퓨터 및 주변기기 : 11.8억 달러, 47.2%↑) 차세대저장장치(SSD)(6.7억 달러, 48.9%↑)를 중심으로 주변기기(10.7억 달러, 52.1%↑)의 증가세 지속 ※ 수출 증감률(%) : (2018.2월) 29.1 → (3월) 60.8 → (4월) 23.6 → (5월) 28.6 → (6월) 47.2 ※ SSD 수출 증감률(%) : (2018.2월) 65.2 → (3월) 90.6 → (4월) 12.2 → (5월) 12.5 → (6월) 48.
[ "무엇의 출시 효과로 휴대폰의 수출이 2018년 2월 17.8퍼센트에서 3월 42.2퍼센트로 증가했니", "무엇이 출시 된 후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증감률이 2018년 6월 75.5퍼센트를 기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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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탄소중립 공동선언 상황 점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탄소중립 공동선언 상황 점검 - 제2차 반도체·디스플레이 탄소중립위원회 개최 - 【 주제 발표 】 □ (발제2)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디스플레이 PD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기술개발 로드맵 추진현황’을 발표함 ㅇ 탄소 감축을 위한 대표적인 3가지 핵심기술*을 소개하였으며, 이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연내 세부기획을 완료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 ①고효율 배출제어 기술 개발, ②반도체‧디스플레이 친환경 공정가스 개발, ③친환경 가스 GWP(Global Warming Potential, 지구온난화지수) 인증 및 공정평가 기술 개발 【 참석자 토론 】 □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탄소저감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확대, ▴탄소중립 기술개발 지원, ▴친환경 제품 개발 공급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건의하고 대응 방향에 관해 토론함 ㅇ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반도체 산업 탄소중립 추진은 매우 도전적인 과제로서 획기적인 친환경 기술개발이 중요하다”면서, - “이를 위해 소자 및 소 부 장 기업 간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함 ㅇ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 부회장은 ”탄소중립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은 물론, 산업계 전반에 걸친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 ”디스플레이 산업은 민 관 학 연이 협력하여 획기적 기술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제2차 탄소중립위원회에서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몇 가지 세부기획이 계획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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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29억 달러, 816억 달러 흑자
2015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29억 달러, 816억 달러 흑자 - ICT 수출 세계 3위 첫 등극, 무역수지 흑자 세계 2위 기록(2015.8월 누적) - 《수출 현황》 □ (품목별) 휴대폰, 반도체는 세계 시장에서 선방한 반면,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티브이(이하, ‘D-TV’) 수출은 감소하였으며, 에스에스디(이하, ‘SSD’), 유기발광다이오드(이하, ‘OLED’)는 신규 주력품목으로 등장했다. o (휴대폰: 290.4억 달러, 9.8%↑) 샤오미 등 후발업체 급성장과 애플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수출은 전년 수준을 지속했으며, 하반기 들어서 부분품을 중심으로 수출증가세가 확대됐다. o (반도체: 629.2억 달러, 0.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업체의 미세공정전환 경쟁에 따른 단가하락 심화에도 불구하고 소폭 성장했다. * D램 단가(4Gb, $) : (2014.상) 3.6 → (2014.하) 3.7 → (2015.상) 3.1 → (2015.하) 2.1
[ "삼성전자는 D램을 어느 업체에 수출했니", "SSD를 만든 애플은 어느 업체와 경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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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최대의 난제에 도전하는 '알키미스트(Alchemist) 프로젝트' 본격 착수
산업계 최대의 난제에 도전하는 '알키미스트(Alchemist) 프로젝트' 본격 착수 1.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추진계획 【 연구수행 방식 】 □ 연구수행 방식에 있어서도 미국 국방고등연구기획국(DARPA)이 도전적 연구개발(R&D) 과제에 적용하고 있는 경쟁형식의 ‘토너먼트형 연구개발(R&D)’을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ㅇ 1단계 선행 연구는 복수(3개 내외)의 기관을 선발하여 2년간 지원하고, 2단계 본 연구는 연구 성과가 우수한 1개 기관을 최종 선발해 과제당 5년간 250억 원 내외를 지원하게 된다. □ 선정 평가는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전문가를 대상으로 포럼형태의 ‘공개 평가방식’을 도입하고, ㅇ 최종 평가는 실패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목표 달성에 대한 평가등급 부여를 없애고 성과발표회 형태로 진행한다. ㅇ 또한, ‘기업 멤버십’ 제도를 도입하여 개발될 기술에 관심을 갖는 기업은 소정의 참여비용을 지불하고 멤버십 회원으로 등록하고, 연구 결과물을 활용하여 공동 기술개발, 기술이전 등을 하게 된다.
[ "미국 국방고등연구기획국이 연구 성과가 우수한 1개 기관에게 과제당 2년간 지원하는 금액은 얼마니", "개발될 기술에 관심을 갖는 기업이 참여비용을 지불하고 기술이전 등을 받는 금액은 얼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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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FTA 활용지원센터 개소 및 활용설명회 개최
태국 방콕 FTA 활용지원센터 개소 및 활용설명회 개최 - 신남방정책의 관문 태국 ! FTA 활용 촉진 및 현지기업 통관 애로 해소 - 해외 FTA 활용지원센터 운영 개요 □ (운영목적) FTA 체결국의 진출기업 및 현지바이어를 대상으로 FTA활용 홍보 및 상담·컨설팅 제공을 통한 FTA활용률 증진 □ (운영지역) 총 5개국 13개 센터 ㅇ (중국)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청두, 광저우, 톈진, 다롄 ㅇ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ㅇ (콜롬비아) 보고타 ㅇ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ㅇ (인도) 뉴델리(2018.5.14일) □ (주요업무) FTA 활용 홍보 및 상담, 기업애로 발굴 및 해소 지원 등 ㅇ (상담) 바이어 및 현지 진출 기업 대상 상시상담, 이동상담, 주요전시회 홍보부스․헬프데스크 상담, 자문단 전문상담 등 ㅇ (설명회) 마케팅사업 연계 대규모 설명회, 세미나․간담회 연계 미니 설명회, 정부․국내 유관기관 합동 이동설명회 등 ㅇ (자문단운영) 기능별(통관 법률 회계 등), 업종별(소비재, 농식품 등) 현지 자문단을 통한 전문 컨설팅 ㅇ (조사·홍보) 비관세장벽 애로지원, 활용가이드 발간, 성공사례 조사 등
[ "기업애로 발굴 및 해소 지원을 위해 2018년 5월 14일 콜롬비아 보고타에 설치된 센터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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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견기업간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식 개최
산업부 – 중견기업간『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식』개최 - 성과공유의 온기확산을 위해 중견기업도 팔 걷었다.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와 중견기업간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식이 7.17(수) 오후, 팔래스호텔에서 김재홍 산업부 1차관과 14개 중견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됨 * 주요 참석자 : 산업부 1차관, 동반위 사무총장, 중견기업 14개사 대표이사(농심, 한국우주산업, 희성전자, 골프존, 경신, S&T모티브, 덕양산업, 오뚜기, 현대성우오토모티브코리아, 한국델파이, 디아이씨, 조선내화, 인성정보, 주성엔지니어링) □ 성과공유제는 대기업·중견기업이 협력사와 함께 원가절감, 신사업개발 등을 위해 공동 협력․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 그 성과를 사전에 합의한 계약대로 상호 분배하는 제도로 작년 “성과공유제 확산방안(2012.3)” 발표로 산업계에 본격 도입되었음 □ 산업부는 현재 ‘성과공유 확인제도’ 도입기업이 85개社, 과제등록 2,061건을 돌파하여 산업 현장에 동반성장 협력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밝힘 ◦ 과제유형도 단순 원가절감형에서 공동연구개발, 해외동반 진출 등 다양화․고도화 추세이며, * (사례) 삼성전자 지원으로 자화전자가 카메라 손떨림 보정장치 국산화 성공 ⟶ 삼성전자 9억원 원가절감, 자화전자 26.6억 매출증대 ㅇ 대기업․협력사의 매출액․생산성이 동반상승하는 등 성과창출 결과가 나타남 * 완료된 67건의 성과공유 과제분석 결과, 과제당 대기업 2.4억, 중소기업 2.7억의 이익발생(전경련 실태분석, 2013.6)
[ "한국우주산업은 어떤 행사를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했니", "어떤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산업부와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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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보완대책 발표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보완대책」발표 【경쟁력 제고】 □ 정부는 금번 대책을 통해 중소 조선업체의 위기극복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에 108억원을 확대 지원한다. ㅇ 특히, 장기 불황으로 위기에 처한 중소업체에 수요자 연계형 R&D(60억원)를 지원하여 新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ㅇ 중소조선사 유망시장인 레저선박 및 알루미늄선박에 대한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 장비구축도 지원한다. □ 또한, 하반기부터 ODA, EDCF 등 공적원조를 활용한 개도국의 공공선박(재난구조선 등) 건조 협력 등을 통해 우리 중소조선사의 수주여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ㅇ 기자재업체에는 추경 편성을 통해 19년중 당초 계획된 30건 보다 2배 많은 60여건의 국제인증과 벤더 등록을 지원하여 수출 확대를 돕는다.
[ "2019년 조선업체는 추경 편성으로 어느 업체에 기술개발 및 인증 장비구축을 지원하여 수주여력 확대를 돕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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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미국 자동차 232조 공청회 참석, 한국 입장 적극 제기
미국 자동차 232조 공청회 참석, 한국 입장 적극 제기 - 정부‧협회‧업계(현대차/LG전자) 통해 입체적으로 우리 입장 전달 □ 미국 상무부는 7. 19.(목)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거해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ㅇ 공청회에서는 한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국가, 자동차 관련협 단체, 주요 업계 등 44개 기관이 참석해 자동차 232조 조사에 대한 각 국과 업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 "현대차는 무엇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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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규제·비관세장벽 확산에 민관 공동 대응 강화하기로
수입규제·비관세장벽 확산에 민관 공동 대응 강화하기로 -제7차 수입규제협의회 및 제17차 비관세장벽협의회 개최- 제17차 비관세장벽협의회 □ 정부는 그간 비관세장벽협의회(2013.11월-)를 중심으로 정부·민간·현지를 망라한 비관세장벽 대응체계*를 공고화하였으며, 향후 모니터링 및 사례 심층분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모니터링 사례발굴(KOTRA 무역협회 업종별 협회 등) → 업계영향·법률검토 → 대응(정부채널, 고위급면담, FTA이행위, WTO 등) → 대응성과 및 계획 공유 ㅇ 이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세계 무역관을 통해 비관세장벽 애로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업계, 관계부처, 업종별 협·단체 등 민관 공동으로 발굴한 애로사례를 검토하여 공동의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업계 영향이 큰 비관세장벽에 대해서는 국제법규 위반 여부, 외국 사례와의 비교 등 심층 분석을 통해 대응논리를 마련하고, 세부논의를 위해 향후 업종별 분과회의를 수시 개최하기로 했다. * 비관세장벽협의회 TBT 분과회의 개최(2018.10.31) : 정부(산업부, 국표원), 협·단체(자동차, 자동차부품, 전자기기, 디스플레이 등), 기관(무역협회, KOTRA 등) 참석
[ "무역협회는 2018년 11월 31일에 어떤 모임을 중심으로 비관세장벽 대응체계를 공고화한다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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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29억 달러, 816억 달러 흑자
2015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29억 달러, 816억 달러 흑자 - ICT 수출 세계 3위 첫 등극, 무역수지 흑자 세계 2위 기록(2015.8월 누적) - 《수지 동향》 □ ICT 무역흑자는 전년대비 감소(2014년 881억 달러 → 2015년 816억 달러)했으나, 2013년 이후 3년 연속 800억 달러를 상회하는 흑자를 달성했다. o 시스템반도체의 적자 감소와 휴대폰․보조기억장치의 흑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의 흑자 감소와 유선통신기기 등의 적자 확대로 흑자 감소했다.
[ "2015년 ICT는 수출 세계 2위를 기록하여 얼마의 흑자를 냈지", "2015년 ICT는 881억의 수출을 달성하여 얼마의 흑자를 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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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 (금) 부터 스마트공장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4. 24. (금) 부터 스마트공장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주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세부 내용 □ 금융지원(스마트공장 온렌딩) ㅇ 운용규모 : 2015년 500억원(2015년 수요에 따라 2016년부터 규모 확대 검토) ㅇ 자금용도 : ① 설비투자·연구개발 소요자금(공장건물·부지 구입자금, 건물 신·증축, 시설 개·보수 자금 포함) ② 운영자금 ㅇ 대상 :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참여기업 중 - 금감원 표준신용등급 체계상 6~11등급에 해당하며 기술신용정보 제공기관이 발급한 유효기간 내의 기술신용정보 보유 기업으로, 1) 회사 설립 후 3년 경과하고 직전 사업년도 매출실적 1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또는 2)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상 중견기업 * 지원제한 :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골프장 및 사치, 향락, 투기업종 등 ※ 지원대상요건은 산업은행 정책에 따라일부변경될수있음(변경시관련기관 홈페이지에공고) ◦ 대출한도 - 승인 건별 : (중소기업) 시설 100억원, 운영 50억원 이내, (중견기업) 시설 300억원 이내, 운영 150억원 이내 - 업체별 : (중소기업) : 200억원 이내, (중견기업) : 500억원 이내 ◦ 금리 : 온렌딩대출 기준금리* + 중개금융기관 기업대출스프레드 * 2.40%(2015.3.16.～2015.6.15)
[ "중견기업의 요건은 매출 실적이 3년 동안 얼마 이상 되어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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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미국 자동차 232조 공청회 참석, 한국 입장 적극 제기
미국 자동차 232조 공청회 참석, 한국 입장 적극 제기 - 정부‧협회‧업계(현대차/LG전자) 통해 입체적으로 우리 입장 전달 ㅇ 현대자동차 앨라바마 공장 직원인 * *(*** ****)은 현대차가 미국지역 경제에 기여한 것을 직접 경험하였으며, 특히 경기침체 시기에도 현대차는 인력조정 없이 미국 근로자와 함께 했다고 소개했다. - 현대차는 △미국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절반 가량을 현지생산, △앨라배마 생산 자동차의 20%는 제3국으로 수출, △협력사 포함 25,000명의 직접고용과 47,000명의 간접고용을 창출, △엔진 트랜스미션 등 핵심부품을 미국에서도 생산하는 등 미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음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 만약 25% 관세 부과시, 가격 상승과 생산․판매 감소로 앨라배마 주(州)의 일자리가 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호소
[ "미국에서 앨라배마 생산 자동차의 25퍼센트를 어디가 제3국으로 수출하고 있니", "어디가 미국 앨라배마에서 협력사 포함 25,000명의 간접고용을 창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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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서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설 연휴 앞서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백운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31일부터 2주간(1. 31 ~ 2. 14)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ㅇ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 백화점 등 유통관련 시설, 터미널․역사 등 교통관련 시설, 그리고 사회복지 시설 등 총 2,000개소의 전기․가스 사용시설에 대해 이루어진다. * 다중이용시설 1,400개소, 전통시장 400개소, 사회복지시설 200개소 ㅇ 전기시설은 누전차단기 손상 여부, 노출배선 상태, 절연저항 기준치 미달 여부 등, 가스시설은 가스누출 확인, 사용배관 상태, 용기설치․보관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ㅇ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관련 부품(누전차단기 등)을 즉시교체 조치를 하고, 기준에 미달되어 시설개선 등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 지자체를 통해 행정조치를 추진한다.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전기시설 안전점검에서 기준치에 미달된 사항에는 무엇을 추진해", "관할 지자체에서 가스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어떤 조치가 이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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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아세안 국가에 소개
우리나라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아세안 국가에 소개 - 국가기술표준원, 한-아세안 지능형교통시스템 협력워크숍 개최 (7.17.~18.) - □ 워크숍 첫 날인 17일에는 국가기술표준원,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및 국내지능형교통시스템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ㅇ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지능형교통시스템 표준정책과 자율주행서비스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지능형교통시스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표준 정책과 국제표준화 동향을 아세안 국가 교통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ㅇ 또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회원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 추진현황과 계획을 청취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과 후속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 "한-아세안 지능형 교통시스템 협력워크숍에서 인도네시아의 자율주행서비스 추진현황은 어느 기관에서 소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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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新통상 로드맵』발표
새정부의 新통상 로드맵 IV. 추진 과제 3 국내정책과의 연계 강화로 성과의 국내공유 확대 1.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통상정책 추진 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애로 발굴 및 해소 □ (해외진출 정보제공) 중기 수출 및 해외진출 집중 Care System 도입을 통해 맞춤형 심층 해외 진출 정보 제공(2013.下) * 1:1 컨설팅형 정보제공으로 중소기업의 수출단계 및 성장단계별 맞춤형 정보제공 □ (비관세장벽) 산업부내에 ‘비관세장벽 대책본부(본부장: 차관보)’를 구성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애로 적극 해소(2013.下) * 통상산업포럼을 중심으로 애로를 발굴하고, WTO·FTA·정부간 협의채널 등을 활용
[ "WTO는 중소기업 Care system을 도입하기 위해 무엇을 구성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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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손잡고 십시일반,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한다.
정부 손잡고 십시일반,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한다. -2015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BI연계형) 1차 지원과제 선정 - □ 특히, 올해 부터는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BI사업화지원기관), 미래창조과학부(창조경제타운), 중소기업청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부처 대표 아이디어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ㅇ 각 부처가 자체 사업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 가운데, 사업화 지원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산업부에 추천*하면, 최종평가를 통해 지원과제를 선정한다. * 2015년 1차 선정 현황 : 33개 추천과제 중 창조경제타운 추천(4), BI사업화지원기관 추천(3)개 등 7개 선정 ㅇ 또한, 우수 아이디어가 적기 시장진출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연 4차(4, 6, 9, 11월)에 걸쳐 과제를 선정․지원한다 □ 이번 2015년도 1차 선정평가를 통해서는 재난안전․환경․생활가전 분야 등에서 총 7개의 BI가 선정됐고, 앞으로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품화에 성공하면 새로운 시장 개척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2015년에 생활 가전 분야에서 BI에 선정된 지원 과제가 몇 개니", "몇 개의 중소기업이 재난 안전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데 성공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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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손잡고 십시일반,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한다.
정부 손잡고 십시일반,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한다. -2015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BI연계형) 1차 지원과제 선정 -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BI연계형) 개요 □ (사업개요) 시장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비즈니스 아이디어(BI)*를 발굴하여 기술개발 등 사업화를 지원하여 신시장 창출 촉진(15년 110억원) * 도전적․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신시장 창출이 가능하고 사업성이 우수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 개발 및 기술적 부가가치 창출 과제 ㅇ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해 제품화 기술개발, 제품성능 인증,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과정 지원(과제당 최대 3억원이내/1년) □ (추진체계) 창조경제타운(미래부), BI사업화지원기관(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중기청)가 추천한 우수 비즈니스 아이디어(BI)를 대상으로 전담기관(KIAT)이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 BI사업화지원기관 : TP(10), 전문硏(2), 민간BI전문회사(3) 등 15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아이디어 발굴, 권리화,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전과정 지원 ㅇ 추천기관에 대한 BI제안(수시)은 개인 기업 등 제한이 없으며, 최종 R&BD BI연계형사업 신청은 중소 중견기업 가능 *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해당 프로그램의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추천과정을 진행하며, 일반인의 경우 창조경제타운 및 BI사업화 지원기관 중 선택하여 문의 및 신청 가능
[ "청년창업사관학교에 BI사업화 관련 프로그램은 몇 개 있니",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이 개발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템은 몇 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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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공동으로「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제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 Ⅲ. 우리 산업의 발전 방향 3. 산업별 추진 과제 6 항공‧드론 (2) 핵심 정책과제 나 R&D․인력 등 집중지원 □ (시험 인증) 중소 항공업체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시험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 * 사천 항공산업특화단지(2014～2019, 총 451억), 영천(2013～2018, 총 370억)․진주(2016～2020, 총 300억) 시험평가센터, 고흥 비행성능시험장(2012～2018, 총 314억) 등 인프라 조성중 □ (공정개선) 중소업체의 생산성 품질향상,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정의 스마트화 및 공정개선 지원 (2017년 공정개선 컨설팅 착수) * 스마트공장 확산(중견기업) 및 공정개선(중소기업)으로 차별화 □ (금융지원)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항공투자 보증펀드’ 조성 ㅇ 정부 지자체 금융기관 등이 보증기관(신보․기보)에 공동 출연, 보증 배수(약 10배)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대출시 특별 보증 지원 추진 * 3년간 180억원 규모 조성(정부 90억원, 지자체 40억원, 금융기관 등 50억원) □ (기반확대) 무인기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 무인기 종합행사(드론쇼 코리아, 경진대회) 등 지속 추진 * 산학연계 교육활성화 사업(학사급), 무인기 개발․운용 전문인력 양성(석박사급) ㅇ 실증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서비스 전문기업을 육성*하여 Total Solution 서비스 산업화 유도 * 공공분야 무인기 외주 서비스화, 무인기 비즈니스 포럼, 종합지원센터 입주 등
[ "항공, 드론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활성화 사업에 얼마가 지원됐지", "중소기업은 무인기 종합지원센터 조성에 얼마를 투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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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학융합지구 개소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과 지역내 고용 촉진
울산 산학융합지구 개소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과 지역내 고용 촉진 - 이인호 차관, 울산 산학융합지구 준공식 참석 - □ 이인호 차관은 울산 산학융합지구가 지역기업과 대학이 상시적으로 협력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의 구심점으로서, 울산 테크노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아울러, 지역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학융합지구를 2022년까 지 15개 조성(2018년 8개 조성완료)하고, 대학 캠퍼스에 기업연구소와 창업기업육성센터를 조성하여 창업을 지원하는 「캠퍼스형 산학융합지구」 조성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인호 차관이 일하고 싶어하는 울산의 산업단지는 뭐니", "창업기업육성센터와 대학이 협력해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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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중심의‘자유무역협정(FTA) 제2라운드’본격 추진
신흥국 중심의‘자유무역협정(FTA) 제2라운드’본격 추진 - 산업부, FTA 세부 추진 전략을 담은 ‘新FTA 추진전략’ 발표 - 신FTA 추진전략 다. 전반적인 FTA 체결 효과 평가 ․ 분석 □ (경제일반) 그간 FTA 체결로 인한 교역․투자는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소비자 후생에 긍정적인 효과 시현(KIEP, 2015) ㅇ 2013년 FTA로 인한 추가 성장 비중은 39.7% 수준, 각 FTA별 성장효과 비교시 EU 0.897%, ASEAN 0.426%, 칠레 0.11% 順(2014년 누적) * FTA효과 / 전체 경제성장률(%) : (2005) 0.048 / 3.9 → (2013) 1.19 / 3.0 ㅇ 소비자후생 비교시 ASEAN 64.14억불, EU 45.10억불, 칠레 8.01억불 증가 順(2014년 누적), 2004년 이후 수출기업 영업이익률은 내수기업 초과 □ (무역) FTA 무역비중 41.1%, 수출비중은 43.1% 시현(2014) * 무역 / 수출비중(%) : (2010) 15.7 / 17.6 → (2012) 35.4 / 37.6 → (2014) 41.1 / 43.1 ㅇ 對FTA 체결국 교역․수출증가율이 對세계 교역․수출증가율 능가, FTA 체결 이후 당해연도 4.6% → 5년후 11.8% 수출 증가(KIET, 2015) * FTA 발효국 수출증가율(2014, %) : (발효국 전체) 7.1, (대세계) 2.4, (비체결국) △0.6 FTA 발효국 수입증가율(2014, %) : (발효국 전체) 4.6, (대세계) 1.9, (비체결국) 0.6 ㅇ 가격경쟁력 확보, 新시장 개척, 무역창출․전환 효과 등으로 FTA체결 이후 수출입 품목이 다변화되며, 관세 절감으로 수익률 개선 * 품목수 변화(발효 전년→2013년) : (칠레 수출) 938→1,562, (칠레 수입) 168→886 등 * 2013년 관세절감액은 연간 79.9억불(무협 추정치), 기타결 FTA 발효시 연간 약 150억불
[ "2015년 EU와 FTA 체결한 후 수출 기업의 영업이익은 총 얼마가 증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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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지경부 차관, 교사들과 진솔한 소통”
“조석, 지경부 차관 교사들과 진솔한 소통” - 에너지와 원자력 소통마당 개최 - □ 아울러 조석 차관은 원자력발전이 가장 경제적이며, 이러한 원자력 발전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하였음 ㅇ 1982년부터 2011년까지 지난 30년간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254%였던 반면, 전기요금은 29.9%밖에 상승하지 않아 원자력 발전을 통한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공급이 수출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음 □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상황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실감하고 원자력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ㅇ 특히 우리나라 원전산업이 세계 6번째로 원전 수출국의 대열에 올랐다는 데에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 □ 지식경제부는 앞으로도 에너지와 원자력에 대해 학셍, 교사, 주부 등과의 다각적인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짐으로써 신뢰를 통한 열린 에너지와 원자력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교사들은 1982년부터 2011년까지 어떤 발전이 가장 경제적이라고 학생들에게 설명했니", "에너지와 원자력 소통마당에서 2011년 어떤 발전으로 한국이 세계 6번째 수출국이 됐다고 밝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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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공동으로「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제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 Ⅲ. 우리 산업의 발전 방향 3. 산업별 추진 과제 7 프리미엄 소비재 (2) 핵심 정책과제 나 (화장품) 트렌드 선도형 화장품 및 서비스 新시장 육성 □ (집중지원) 기능성 맞춤형 천연화장품 등 新시장 창출 촉진 ㅇ (新제품․서비스 확산) 기능성 범위 확대, 천연화장품 인증체계 마련, 피부 맞춤형 빅데이터 활용 등 프리미엄 新제품 신속 출시기반 조성 ㅇ (R&D) 스마트화 등 트렌드 선도를 위해 글로벌 화장품 신소재․ 신기술 R&D 지원 * 주요 분야 : ①혁신적 신소재, ②융합기반기술(물성 안정화․흡수화 기술 등), ③미래 유망 화장품, ④화장용품(화장용 브러쉬, 첨단 포장․용기 등) ㅇ (원료개발) 중소기업의 창의적 원료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안전성,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등 全주기 지원체계 구축 * ‘화장품 원료개발 지원센터’(가칭) 설립을 통한 전주기 지원 필요(업계 건의) □ (시장창출) 중화권 진출 등 시장창출 촉진 ㅇ 對中 수출 마케팅, 중국 유통社 협력, 관광 연계 K-뷰티 상품 개발 등 對 중화권 비즈니스 활성화에 정책역량 집중
[ "무엇의 신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피부 맞춤형 빅데이터 인증체계가 확대되지", "중화권 진출을 위해 원료개발 지원센터가 설립되는 산업은 어떤 산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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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R&D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한자리에!
산업기술 R&D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한자리에! -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및 기술대상 시상식 개최 - 2 기술대상 시상식 □ 지난 1년 동안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기술적 우수성이 뛰어나고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기술․제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ㅇ 대통령상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10나노급 D램 기술’과 ㈜테스의 ‘3D NAND 공정용 하드마스크 증착재료 및 증착장비 개발기술’이 선정 시상됐다. ㅇ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2세대 10나노급(1y 나노) D램의 본격 양산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슈퍼컴, 모바일, 자율주행차 등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ㅇ ㈜테스는 하드마스크 증착에 사용되는 비정질탄소박막 대비 내식각성이 2배 이상 개선된 하드마스크 증착재료와 이를 증착하는 장비를 개발하여, 향후 64단 이상 3D NAND Flash 메모리 제조용 글로벌 장비 시장선점이 예상된다.
[ "어느 기업이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성공하여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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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온도상승 하는 전기매트 등 리콜
과도하게 온도상승 하는 전기매트 등 리콜 - 전기방석 10개, 어린이 놀이기구 3개 등 19개 제품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은 전기방석, 전기매트, 어린이 놀이기구 등 공산품 303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 ㅇ 조사결과, 전기매트(5개), 전기방석(10개), 전기온풍기(1개), 어린이 놀이기구(3개), 등 19개 제품에 대해 소비자 안전에 위해성이 확인되어 리콜명령함 □ 리콜조치 된 19개 제품의 결함내용은 다음과 같음(제품별 상세 결함 내용은 붙임 참조) ㅇ 전기매트 5개 제품은 온도상승 시험 및 절연내력 시험에서 부적합 하여 사용자가 제품 사용 시 화상 및 감전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전기방석 10개 제품은 열선 허용온도를 초과하여 화상의 위험이 있었으며, 인증당시와 달리 부품을 임의로 변경(온도퓨즈, 온도조절기 등)하여 제조한 것으로 조사됨 ㅇ 전기온풍기 1개 제품은 충전부에 대한 감전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제품 사용 시 감전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어린이 놀이기구(시소) 3개 제품은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 축적되어 운동신경 마비 중추신경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로뮴 등 4대 중금속 유해원소의 총 함유량이 기준치보다 4~43배 초과 검출되었으며, 유해물질 납의 경우 기준치보다 50~468배 초과 검출
[ "리콜조치된 5개의 전기매트 제품은 사용자에게 운동신경 마비 외에 어떤 위험을 끼칠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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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상품,‘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글로벌 명품으로 거듭난다
지역특화상품,‘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글로벌 명품으로 거듭난다 - 대형유통기업과 손잡고, 지역상품의 명품 브랜드화 및 국내외 판매 지원 - [지역특화상품 공동브랜드화 현황] ㅇ (명인명촌) 2009. 5월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현대백화점과 공동으로 성장시킨 지역 특화 프리미엄 브랜드. 현재 전국 11개 점포에서 특화상품 판매 중 ㅇ (REAL) 지역특화산업협회에서 만든 지역특화상품 브랜드로, 생활·향장용품의 매스티지(고품격·합리적가격의 제품) 브랜드화 추진 중. 현재 올리브영 등 입점 예정 □ 지역특화상품의 글로벌 명품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역특화상품 입점계약식과 ‘글로벌 명품화 지원 양해각서(이하 MOU)’, 전시회, 우수 지역특화상품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 "명인명촌은 무엇의 공동브랜드화를 위해 2009년 5월에 지역특화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일까", "REAL은 지역특화산업협회가 만든 어떤 브랜드로 현대백화점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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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세부시행방안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세부시행방안 관련 추가 보도설명자료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효율 가전제품(40인치 이하 텔레비전(TV), 에어콘, 일반.김치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5개 품목) 구매시 특전(인센티브)(품목별 또는 개인별 20만원 한도내에서 구매가격 10% 금액 환급)을 제공해주는 제도를 모든 가전제품 유통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ㅇ 당초 추가되는 매장은 7.15일에 공지할 예정이었으나,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과 매장간 형평성 확보 차원에서 모든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조기에 공지하게 됐다. ㅇ 이 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전유통업체나 매장은 참여와 관련된 정보를 에너지공단에 문의(************ 또는 4276)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에너지공단이 가전유통업체 확대를 위해 제공하는 것은 무엇이니", "고효율 가전제품에 대한 구매 편의성을 위해 에너지공단이 7월 15일에 공지한 안내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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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 41개 공공기관 부정부패 척결 워크숍 개최
산업부 산하 41개 공공기관 부정부패 척결 워크숍 개최 산업부 장관과 산하 공공기관장 워크숍 개요 □ 개요 ㅇ 일시 : 2014. 9. 2(화). 15:00～16:30 ㅇ 장소 : 한국기술센타 16층 국제회의실 ㅇ 참석 (우리부) 장관님, 기획조정실장, 감사관(산하기관) 한전, 석유, 가스공사 등 41개 공공기관장, 감사, 감사실장 □ 주요내용 ㅇ 부정부패척결․청렴실천 서약서 서명식 ㅇ 부정부패 척결 추진계획 설명 (감사관) ㅇ 공공기관 부패진단 및 처방 (가톨릭대 ***교수) ㅇ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 추진방안 발표 (한전, 산기평, 가스안전공사) ㅇ 주요기관장 토의 ㅇ 장관님 당부말씀
[ "가스공사 감사실장은 어디에서 부정부패척결 청렴실천 서약서 서명식를 개최했니", "한전 감사실장은 어디에서 부정부패 척결 워크숍을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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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 100만호 공급사업’ 흐지부지되나 (‘14.7.30, 디지털타임스)
제목 : ‘그린홈 100만호 공급사업’ 흐지부지되나 (2014.7.30,디지털타임스) 1. 보도내용 □ ‘그린홈 100만호 공급사업’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예산이 반토막 나면서 사업 자체가 흐지부지되고 있음 ㅇ 2004년부터 현재까지 보급된 그린홈은 총 20만호로 정책달성률이 20%에 불과하며, 2020년까지 80만호를 공급할 수 있을지 미지수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 □ 그간 그린홈 100만호 공급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현재 동 사업의 연도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음 * 2013년 실적 19.2만호(목표 14.6만호), 2014년 예상실적 21만호(목표 20.1만호) □ 정부는 그린홈 100만호 사업 목표 달성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ㅇ 금년 하반기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 사업에 250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 집행할 계획이며, ㅇ 아울러 태양광대여사업과 같이 민간자금을 활용한 시장기반의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등 그린홈 100만호 보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임. 끝.
[ "2004년에 태양대여사업 확대로 공급된 그린홈은 몇 만호지", "2020년 그린홈의 보급사업 실적은 몇 만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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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공공SW사업 발주시 ‘요구사항 분석적용기준’ 적용 의무화
내년부터 공공SW 사업 발주시 ‘ 요구사항 분석적용기준 ’ 적용 의무화 - 지경부 공공 SW사업 ‘요구사항 분석적용기준’ 행정예고 소프트웨어사업 관리감독에 관한 일반기준 일부 개정안 제4조 발주준비 ① 발주자는「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 제 20조제 3항에 따라 별표의 소프트웨어사업 상세 요구사항 분석․ 적용기준 (이하 “적용기준” 이라 한다 )” 을 활용하여 발주에 필요한 개념을 정의하고 요구사항을 상세화하여 발주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② 발주자는 제1항의 발주계획을 수립하는 경우「소프트웨어산업 진흥 법 제20조제2항에 따른 분리발주 대상 소프트웨어를 구분하여 적용하여 하고, 이를 개별적으로 발주 ․계약하여야 한다. ③ 발주자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제24조의2제2항 및 제 3항에 따른 대기업인 소프트웨어사업자 중에서 매출액이 8천억원 이상인 소프트웨어 사업자 간 공동수급체의 참여를 제한하여야 하며, 중소기업인 소프트웨어 사업자의 참여를 제한하는 요건 등을 제시하여서는 아니된다. ④ 발주자는 다수의 정보시스템과 연계 통합이 요구되거나 광범위 복잡한 경우 등 품질보장 및 신뢰성 확보가 필요한 대규모 소프트웨어사업에 대하여는「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제20조제5항에 따라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임시조직을 운영하여야 하며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운영에 관한 절차와 방법 등은 제 항을 준용한다.
[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에 따라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사업자는 매출액이 얼마 이상이면 공동수급체의 참여가 제한 돼", "공공SW 사업의 발주계획을 세울 때 얼마 이상의 매출액이 있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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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제186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제186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 미 대선 결과에 따른 우리 정부의 대응방향 논의 제186차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 □ 제18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시작하겠음 【 美 대선 관련 】 □ 금일 미국의 대통령선거 결과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 * 선거인단 확보 현황(한국 15:30 기준): (트럼프) 244명, (클린턴) 215명 □ 이에 따라, 개표가 시작된 이후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는 등 시장 불안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ㅇ 한국의 경우에도 주가지수가 하락하고, 환율은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임
[ "제18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한국 선거인단은 트럼프 후보를 몇 명이 지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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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전력위기에 대비하여 강도 높은 절전대책 추진
최악의 전력위기에 대비하여 강도 높은 절전대책 추진 Ⅰ. 8월 수급 전망 □ (공급 : 7,767만kW) 7월말 대비 소폭 상승에 불과 * 부곡복합(37만kW), 오성복합(27만kW)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나, 기온상승에 따른 복합화력 발전기 출력저하로 전체적으로는 23만kW 증가 ㅇ 민간발전기 활용(50만kW) 외에 추가 공급력 보강이 없는 상태이며, 발전기 불시고장 등 공급능력 차질요인 상존 □ (수요 : 7,870만kW) 7월말까지는 다소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장마종료 후 무더위가 본격화되면 예측치까지 상승 가능성 충분 * 장마 후 수요증가량은 통상 400∼700만kW로 금년 7월말 최대수요가 7,400만kW인 점을 감안하면 7,870만kW까지 상승 여지 높음 ㅇ 다만, 장마장기화와 남부지방 폭염 등의 복합적 효과로 피크발생 시점과 최대피크 값의 가변성은 상당 □ (예비력 : △103만kW) 8월 내내 어려운 수급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복합화력 발전기 불시고장으로 공급전력이 몇 키로와트 차질이 생겼지", "장마장기화와 폭염으로 전력의 수요가 몇 키로와트 상승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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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온배수열, 양식장 활용 위해 적극 나선다.
발전소 온배수열, 양식장 활용 위해 적극 나선다. - 산업부-해수부 업무협약 후속조치 적극 이행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10. 13. 해양수산부와 맺은 “발전소 온배수열의 양식장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서, ㅇ ①보령화력과 ②남제주화력에 온배수를 활용하는 양식장을 준공하고, 점농어 종란과 돌돔 치어를 입식하여 본격적인 양식에 착수했다. ㅇ 또한, 향후 ③부산천연가스발전소 온배수를 친환경 첨단빌딩양식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 업무협약 개요 > ㅇ 일시 및 장소 : 2015. 10. 13(화), 14:00～14:30, 대한상의 ㅇ 주관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ㅇ 참여기관 : 한국남부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중소조선연구원, 국립수산과학원, 기선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 한국해운조합
[ "남제주화력에 온배수를 활용하는 양식장은 언제 준공했니", "보령화력이 양식장에 돌돔 치어를 입식한 날짜는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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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온배수열, 양식장 활용 위해 적극 나선다.
발전소 온배수열, 양식장 활용 위해 적극 나선다. - 산업부-해수부 업무협약 후속조치 적극 이행 -  보령화력발전소는 지난 6월 수산종묘배양장을 준공하고, 11.3일에는 점농어 종란 240만미를 입식하였으며, 이 중 20만미의 치어를 방류할 예정(2016.3월)이다. ㅇ 앞으로 넙치, 대하, 전복 등 연간 70만미의 종묘를 생산하여, 발전소 인근 해역 수산자원 증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것으로 기대된다. * 치어구입 비용 약 20억원 절감 효과 (70만미/년×10년기준)  남제주화력발전소는 국내 유일 온배수열을 상업목적으로 시설원예에 성공적으로 활용 중이며, 추가적으로 양식장(유수식)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ㅇ 지난 10월에 양식장을 준공하여 11.17일 돌돔 5만미를 입식할 예정으로, 시간당 500톤의 온배수를 공급·활용함으로써, 내년 4월부터는 양식 돌돔을 출하하여, 기존의 양식 출하시기에 비하여 40%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ㅇ 또한, 물이 흐르는 상태로 지속 공급되는 유수식 양식법은 에너지 비용으로 인해 냉수성 어종에 주로 활용되었으나, 이번 남제주 사례와 같이 저렴한 온배수를 활용하여 온수성 어종 양식에도 보다 활발히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 "돌돔 70만미의 종묘를 생산한 발전소는 어디야", "전복 5만미를 입식할 예정인 벌전소는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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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대개조 지역 예비선정…일자리 5.5만명 창출
경기·경남·부산·울산·전북 5개 지역 산단 대개조 지역 예비선정…일자리 5.5만명 창출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선정 지역 계획 요약 1 경기도 1. 혁신계획 개요 ○ (주력업종) 전기전자, 기계장비 ○ (비전) 첨단ICT 융합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차세대 전진기지 ○ (목표) 생산액 5조원 증대, 고용 1만명 창출, 강소기업 99개사 육성, 디지털 레벨향상 2. 지역여건 ○ (대전환 모색) 대량 생산기지로서 기존의 산단 운영방식을 개인 맞춤형 제품 생산과 유통이 가능한 산업단지 입지정책으로 전환 필요 ○ (최적입지) 경기 산단은 인적자원, 그물망교통, 도시인프라와 연계한 생산․물류의 최적 입지로 생산기반 및 거대 배후 소비시장을 겸비 3. 혁신계획 구성 ○ 디지털뉴딜을 통한 제조혁신 - (데이터댐 구축 및 디지털 전환 촉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혁신 가속화, 초연결 네트워크 구현, 뿌리공정기술 디지털화 - (소부장 제조혁신 생태계 육성) 빅데이터 기반 사업다각화, 기술사업화 지원 ○ 신산업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촉진 - (맞춤형 소부장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지원) 고급 인력양성 플랫폼 구축, AI로봇 기반 특화 전문인력 양성, 실무중심 통합형 인재 육성 - (신산업 창업 활성화 및 근로환경 개선) 캠퍼스 혁신파크 및 제조혁신 창업타운 조성, 공동 통근버스운영,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 그린뉴딜 및 미래형 산업기반 구축 - (친환경·저탄소·고효율 에너지 그린산단 조성) 공장에너지 효율화와 전력 에너지 순환 네트워크, 수소복합기지, 그린에너지 복합센터 건립
[ "2021년 경남지역에 AI로봇 기반 특화 전문인력이 몇 명 양성됐어",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으로 2021년 울산지역에 몇 명의 고용이 창출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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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안전장치로 중소기업 기술보호 강화한다
다중 안전장치로 중소기업 기술보호 강화한다 - 범정부 중소기업 기술보호 종합대책 발표 - □ 그간 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유출방지 및 보호를 위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및 ｢중소기업기술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을 마련하고 정책적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ㅇ 기술탈취 등을 통한 이익에 비해 벌금 등 형사적 제재가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며, 사건처리 및 사후구제의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해결노력 좌절도 기술유출의 원인으로 분석되었고, ㅇ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 무임승차 심리와 기술보호에 대한 중소기업 임직원의 인식 및 관심부족도 문제로 제기되었다. ㅇ 이처럼 정부는 국·내외 기술유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이나 현장의 체감성과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 (2010) 45.7점 → (2012) 34.9점 → (2014) 45.6점으로 여전히 ‘취약’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 (100점 만점, 2015. 중기청) □ 이번 종합대책은 기술유출에 대한 사전예방과 사후대응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정부지원체계의 효율성 제고 및 기업의 보호활동 자율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최초의 정부합동대책이다.
[ "산업기술 유출의 사후대응에 대해 누가 문제 제기했어", "기술탈취에 대한 형사적 제재에 문제를 제기하고 기업의 보호활동 자율성 강화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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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세장벽 현황 점검 및 대응 전략 논의
비관세장벽 현황 점검 및 대응 전략 논의 - 제11차 민관합동 비관세장벽협의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9월 30일(금) 코엑스 회의실에서 ‘제11차 비관세장벽 협의회’를 개최하여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각 국의 비관세 장벽 현황과 민·관 합동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ㅇ 2013.11월 시작된 동 협의회는 분기 마다 개최되며, 산업부를 비롯한 12개 관계부처와 주요 업종별 협·단체가 모여 수출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하는 비관세장벽 대응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ㅇ 이번 11차 협의회에서는 ‘3/4분기 비관세장벽담당관 주요 실적’ ‘비관세장벽 대응 개선 방안’, ‘미주·구주지역 대한(對韓) 비관세장벽 동향과 대응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부처와 업계 간 의견을 교환했다.
[ "2013년 9월 30일 코엑스 회의실에서 한국 수출기업에 의해 무엇이 개최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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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시스템반도체 선도국으로 도약
4차 산업혁명 시대 시스템반도체 선도국으로 도약 □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스템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3건도 함께 체결했다. ① 대기업(삼성, 에스케이(SK)) - 반도체설계업체(팹리스) – 산업부 기술개발협력 양해각서(MOU) * 삼성전자․하이닉스 등과 정부가 1:1 매칭하여 소재ㆍ공정 분야 대학 지원 ② 삼성전자 -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확산 양해각서(MOU) *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를 중심으로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아틱)을 교육현장에 적극 활용 ③ 파운드리 - 반도체설계업체(팹리스) - 디자인하우스 서비스 생태계 협력 양해각서(MOU) * 삼성·에스케이(SK)·동부 등 파운드리사가 디자인하우스(설계서비스기업)를 통해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 시제품 생산(MPW: Multi Project Wafer)을 정기적으로 지원
[ "시스템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떤 센터가 중심이 되어 에스케이의 IoT 플랫폼을 교육현장에 활용하니",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떤 센터를 통해 소재, 공정 분야 대학을 지원하게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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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 창립총회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 창립총회- 산업부, 친환경선박을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 창립총회 개요 □ 행사 개요 ㅇ (일시) 2016. 7. 15.(금) 10:30 ～ 13:00 ㅇ (장소)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아트리움(3층) ㅇ (참석) 협회 발기인(회원사 대표), 운영위원, 언론사 등 100여명 * 주요 참석인사 : 정유섭 의원,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 외
[ "2016년 7월15일 한국가스공사 아트리움에서 어떤 총회가 열리니", "한국가스공사는 친환경선박을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어떤 총회를 개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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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꿈의 경연
드론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꿈의 경연 ! - 드론 기술인력 양성의 요람, 제16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개최 - ㅇ 이 대회는 젊은 인재들이 직접 제작한 드론으로 고난이도 임무를 수행하면서 기술역량을 겨루는 대회로서, 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6회 째를 맞이했다. * 2002년 제1회 대회부터 매년 20～30개팀, 150～300명, 총 400여팀, 3,500여명 참가 중 ㅇ 특히, 동 대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신산업인 드론 분야에서 역량있는 인재양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 실제로 대회 출신자*들은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서 국내 드론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동 대회에 참여했던 핵심인력은 국내 기업에 취업하여 군용 및 상업용 드론 개발사업에 참여 중이며, ㈜네스엔텍, ㈜유비파이 등 다수의 벤처기업을 창업
[ "매년 400여 팀이 참가하는 로봇항공기 경연대회는 몇 년도에 처음 개최되었어",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 참여했던 핵심인력은 몇 년도에 네스엔텍을 창업하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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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꿈의 경연
드론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꿈의 경연 ! - 드론 기술인력 양성의 요람, 제16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개최 - □ 초급 부문의 경우 지난 대회 대비 참가팀 기술력 향상요구를 위하여 ①자동 택배배달, ②자동 물건투하(2개 중 선택)가 본선 수행임무로 선정되었다. ① ‘자동 택배배달’은 정해진 경로점을 지나 비행금지구역을 회피비행 후 지정된 목표장소에 화물을 배달하는 임무로서, 멀티콥터 기체의 주요 임무로 선정되었으며, ② ‘자동 물건투하’는 경로점 비행 후 화물을 목표지점에 투하하면서 비행금지구역을 회피해서 비행하고 출발점으로 귀환하는 임무로서 고정익 기체의 주요 임무로 선정되었다.
[ "드론의 경연 대회에서 정해진 경로점을 지나 지정된 목표 장소에 화물을 배달하고 출발점으로 귀환하는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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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오히려 환경오염 불러”
제목 :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오히려 환경오염 불러” - 정부 보조금까지 받는 목재펠릿... 초미세먼지, 연탄의 20배 유발(2017. 11. 14, 조선일보) 1. 기사내용 □ 환경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가 오히려 목재펠릿의 이용량을 높여 환경오염을 불러온다는 지적 ㅇ 국립환경과학원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목재펠릿은 연탄보다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의 배출계수가 2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인용된 보고서는 가정 및 난방 부분의 비관리형 소규모 연소시설에서 연료 연소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 특성을 조사한 연구이며, ㅇ 연소제어가 용이하여 완전 연소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발전 부분으로 연구 결과를 확대 적용하는 것은 곤란함 □ 한편, 환경부 및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오염물질 배출계수에 따르면, 목재펠릿의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유연탄의 5% 수준이며, ㅇ 특히 먼지와 황산화물의 경우 2% 이내로 유연탄에 비해 환경 유해성이 매우 낮으며, 질소산화물도 유연탄의 32% 수준에 불과
[ "2017년 11월 14일 조선일보는 무엇의 먼지 배출계수가 연탄의 32퍼센트 수준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어", "산업부가 제공하는 오염물질 배출계수에 따르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유연탄의 2퍼센트 수준인 소재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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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산업, 「Creative & Cool 산업」으로 재도약한다!
생활산업, 「Creative & Cool 산업」으로 재도약한다! - 산업부, 100대 세계적인 생활명품 육성, 협업․성장생태계 구축 등 생활산업 고도화 대책을 「글로벌 생활명품 출범식 및 간담회」에서 발표 - □ 산업부가 발표한 생활산업 고도화 대책은 창업, 성장, 글로벌화로 이어지는 협업·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세계적인 생활명품을 육성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ㅇ 산업부는 우선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이 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까지 할 수 있도록 디자인, 생산, 마케팅, 유통 등 전문기업과 협업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여러 기관에 산재한 창업보육, 샘플 제작, 마케팅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통합·연계해 제공하기로 했다. - 또한, 성장기업의 세계적인 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의 원천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마켓’을 구축하고, 기술개발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문무역상사, 한류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 "세계적인 기업이 생활명품을 육성하기 위해 구축한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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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의 맞춤형 표준인증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중심의 맞춤형 표준․인증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 기표원, 국가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추진 - □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중 표준·인증과 관련한 정보 획득, 복잡한 인증절차 간소화, 유사인증 현황 파악을 통한 제도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함 ㅇ 각 부처별로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표준․인증 관련 정보들을 단일창구에서 취득하도록 하고, 아울러 인증 신청부터 인증서 발급까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계를 마련하며, ㅇ 표준·기술기준·인증제도의 제·개정 시, 부처 간 칸막이 제거 및 부처협업을 지원하는 국가표준·인증 정보의 통합 업무처리, 종합 통계 제공, 통합 민원창구 등의 기능을 구축하고자 함 □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국가표준·인증 통합 관리 및 서비스체계 구축BPR/ISP*』사업을 추진하여 국가표준·인증 업무프로세스 설계, 통합정보시스템 설계 및 데이터 표준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임 *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 업무처리절차 재설계 *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ㅇ 또한, BPR/ISP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4년간 단계별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7년에는 ‘국가 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 완료할 계획임
[ "업무처리 절차 재설계 사업은 몇 년간 추진하니",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하는 데는 얼마나 걸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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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LED산업, 소통의 꽃을 피우다
친환경 LED산업, 소통의 꽃을 피우다 - 제3회 「2013 LED산업포럼」개최, 10.29(화)~30(수), 전북 원광대 - □ LED산업포럼 사무국은 산업협력, 시장창출 및 기반구축을 위한 그간의 분과별 포럼활동과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함 ㅇ (기술경쟁력) 200cc급 유무선 센서를 활용한 시스템 조명기술 개발, 광효율 75%급 광소자 기술개발 추진 등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고, 향후 주력산업과 LED 융합을 통한 고도화와 대·중· 기업간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할 예정임 * 세계최초 200cc급 LED 조명 시스템개발을 목표로 현재 몇 400cc급 달성 ** 현재 실험실 수준 세계 최고 광효율은 71%, 국내는 현재 64% 수준 ㅇ (인증 등 기반구축) 그간 LED조명기술의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인증별 중복 시험을 최소화하여 신속한 시장진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왔고, 향후 국내 조명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국내외 시험기관간 상호인증 지원을 확대할 예정임 ㅇ (국내외 시장창출) 그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시범 컨소시엄 구성, LED조명 보급 확대 및 ESCO제도 개선 등 국내외 시장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고, 향후 LED조명 보급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임 * 카타르, 러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컨소시엄 구성
[ "어떤 기관이 광효율 64퍼센트급 광소자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어", "유무선 센서의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인증별 중복 시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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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한-중미 FTA 국회 비준 완료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FTA) 국회비준 완료 < 한-중미 FTA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 □ (상품) 한·중미 양측 모두 전체 품목수 95%이상에 대해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관세를 철폐 ㅇ 자동차, 철강 등 우리 주력 수출 품목 이외, 화장품, 의약품, 알로에 음료, 섬유 등 우리 중소기업 품목의 수출 증가를 기대함 ㅇ 쌀, 고추, 마늘, 양파 등 우리 주요 민감농산물은 개방대상에서 제외하고, 쇠고기(2019년), 돼지고기(2010~2016년), 냉동새우(쿼터) 등 일부 품목은 장기간에 걸쳐 개방하여 국내 관련 산업 피해는 최소화될 전망임 □ (서비스·투자) 네거티브 자유화 방식을 채택하여 중미측 서비스 시장을 WTO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방*하고, 특히 엔터테인먼트, 유통, 건설 등에서 우리 기업의 활발한 현지 시장 진출이 예상됨 * 중미측은 최대 교역 상대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의 FTA 보다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을 약속 ㅇ 투자 분야는, 투자자에 대한 공정하고 평등한 대우 원칙, 수용에 따른 신속·적절·효과적인 보상원칙 및 송금 자유화 조항 등 우리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수의 장치를 마련함
[ "한국은 어떤 협정을 통해 화장품, 섬유 등의 품목을 장기간에 걸쳐 개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니", "한국이 쇠고기, 돼지고기 등 민감 품목을 개방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협정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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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
2018.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 - 오프라인 유통업체 2.3% 증가, 온라인 유통업체 17.8% 증가 - 2.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월간) 오프라인 유통업체 □ 편의점(8.9%), 백화점(2.9%), 기업형수퍼마켓(SSM)(1.8%)의 매출은 지난달에 이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였으나, 대형마트(△2.5%) 매출은 감소 ㅇ (편의점) 점포 수 증가(7.1%)와 폭염으로 인해 아이스크림·음료수 등 식품군(9.9%)의 매출 성장으로 전체 매출은 8.9% 증가하였으며, 점포당 매출액도 소폭 증가(1.7%) ㅇ (백화점) 폭염에 따른 냉방가전 등 가정용품 부문(9.2%)의 성장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이 2.9% 증가하였으며, 2018.4월 이후 증가추세를 유지 중 ㅇ (기업형수퍼마켓(SSM)) 나들이 수요 확대 및 상품구색 강화 등에 따라 주력 품목인 식품부문(4.3%, 비중 88.7%)의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은 1.8% 증가 ㅇ (대형마트) 폭염으로 에어컨 등 가전부문(1.6%) 매출은 성장했으나 식품군(△0.4%)을 비롯한 나머지 상품군 매출은 모두 감소하여, 전체 매출은 2.5% 감소 □ (점포당 매출) 대형마트를 제외한 나머지 업태의 점포당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
[ "2018년 7월 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의 무엇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지", "편의점은 2018년 7월 아이스크림 식품군에 대한 무엇의 감소로 전체 매출이 1.7퍼센트 감소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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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한-伊 산업에너지협력 전략회의 MOU 서명
대통령 이탈리아 공식 방문 계기, 양국 정상 임석하 「한-이 산업․에너지협력 전략회의 양해각서(MOU) 」서명 ③ 이탈리아 장인기업(2곳) 현장 방문 □ 한편, 성윤모 장관은 10.18(목)에는 장인기업으로 성공한 고급 침구류 생산업체인 테브로(Tebro)*와 명품 수제화 제작업체인 마리니(G. Marini Calzature)**, 2곳을 직접 방문해 그들의 경영노하우와 장인기업 가업 승계 형태, 대기업과의 대등한 비즈니스 관계 형성 비결 등에 대하여 질의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1867년 설립하여 호텔용 고급침구, 커텐, 수건, 웨딩용 패브릭 등 제작하는 업체로 설립 이래 유럽내 왕족, 7성급호텔, 바티칸 및 로마 주요 귀족가문에 고급침구류와 커텐 및 가운 등을 공급 ** 1899년 설립하여 119년째 전통 방식 그대로 맞춤 수제화를 제작하는 기업. 총 200가지 공정을 통해 구두를 제작하며, 한해 180~200 켤레만 소량 제작하는 등 최고품질을 유지(1켤레 2,600유로선)
[ "119년째 전통 방식 그대로 고급 침구류를 생산하는 업체는 어디인가", "이탈리아 대통령은 7성급호텔에 수건을 공급하는 어떤 업체에게 경영노하우에 대하여 물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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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온도상승 전기방석 등 26개 전기용품 리콜명령
과도한 온도상승 전기방석 등 26개 전기용품 리콜명령 - 전기방석 등 전열기구 23개, 크리스마스츄리용조명기구 2개, 앰프 1개 - □ 국표원은 이번 리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제품바코드를 등록하여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즉시 차단토록 조치하기로 했다. ㅇ 이번 리콜 처분된 기업들은 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등에 따라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즉시 수거하고,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나 교환 등을 해주어야 하며, 이를 위반시 최고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3년 이하의 징역 처분을 받을 수 있다. * 리콜명령 받은 제품은 ①「제품안전정보센터」 접속⟶②왼쪽 위「리콜」 클릭⟶③「리콜정보검색」에서 확인 □ 국표원은 소비자시민단체 등에 이번 조사결과를 설명하고, 리콜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비자 시민단체와 협력을 통해 해당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 ㅇ 리콜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해당제품의 제조․수입․판매사업자에게 수거 및 교환을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수거되지 않은 제품 발견시 국표원(************) 또는 한국제품안전협회(***********)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제품안전정보센터에 위해상품 유통에 대한 신고를 적극적으로 하는 단체는 뭐야", "리콜제품에 대해 수거 및 교환을 요구해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제품을 등록하는 곳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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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과학기술로 청정에너지(수소)로의 전환과 미래형 도시를 구현하며, 혁신적 포용국가로 도약하겠습니다 - (안건 2)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R&D 테스트베드 조성 추진(방안) □ 2호 안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R&D 테스트베드 조성 추진(방안)」은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발굴과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 부산)를 미래 신기술 R&D의 테스트베드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이를 위해, 국가시범도시의 개발단계부터 실증을 위한 공간 조성, 자율차·드론 등 신산업 적용 특례, 스마트시티형 규제 샌드박스 등을 도입해 신기술 연구에 적합한 여건을 마련하고, ㅇ R&D 실증에 필요한 인허가 신속처리, 시민참여 거버넌스 구축, R&D 간 성과·기자재 공유, 공동연구 공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ㅇ 또한, 스마트시티 관련 8개* 부처 협업을 통해 시범도시에 적용할 에너지 환경 수자원 등 R&D 실증사업 17건을 도출해 도시개발 단계별로 적용하고, 매년 재검토를 통해 신규사업 추가 및 참여부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산업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부 기상청
[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에 무엇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구축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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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에너지 新시장 창출로 2017년까지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6개 에너지 新시장 창출로 2017년까지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新산업 창출방안 제시 - 【 사업모델 2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사업 (ESS*·EMS**·LED 등) * 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저장시스템 ** Energy Management System : 에너지관리시스템 □ 전력부하가 큰 전력다소비 수용가를 대상으로 개별 설치되는 ESS, EMS 등을 통합설치하고, 절약시설 투자 사업성 분석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서비스 제공 ㅇ 아파트관리회사가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공용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 줄어든 전기요금으로 교체비용의 원리금을 상환하고 수익 창출 ◇ (조치사항) 에너지효율설비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선택형 전력 요금제를 보완하고 ESS를 활용한 전력거래가 가능하도록 전력 시장 제도 개선 ㅇ 사업자에 대한 정책융자, 금융․보험․통신 등을 결합한 연계 상품 개발 지원, [기자재+서비스] 융합수출형 모델로 해외시장 개척 ㅇ ESS․EMS 설치 건물에 대해서는 실내 냉․난방 온도 규제 완화(2015년) ㅇ LED보조금 중 저소득층, 취약계층(농어촌․전통시장․소상공인) 등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 지원은 단계적으로 축소
[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사업인 ESS 통합설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곳은 어디니", "어떤 곳에서 선택형 전력 요금제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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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인력난, 대학생 취업난 동시해결
반도체 업계 인력난, 대학생 취업난 동시해결 인하대, 대림대, 명지대, 한국산업기술대 반도체장비 전공트랙 출범 반도체장비 전공트랙 설명자료  (교육과정) 반도체산업의 대규모 시설 투자에 따른 공정·장비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반도체장비 분야의 우수 인력 양성이 필요 ㅇ 반도체장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 장비 기업 대상의 심층 인터뷰 및 설문 조사를 통해 필요 교육 과정 발굴 - 열·유동으로 인한 균일도 및 스트레스로 인한 신뢰성 확보 필요 → 기구설계해석 인력 요구 - 고용량의 커패시터를 위한 고성능의 플라즈마 장비 기술 요구 → 플라즈마 공정개발 인력 요구 - 반도체장비 시스템의 지능화를 위한 장비운영·제어기술·프로그램밍 → 소프트웨어개발 인력 요구 - 미세화 공정 등 반도체 장비의 첨단화로 인한 장비 유지·보수 중요 → 장비 유지·보수 인력 요구 ㅇ 전자ㆍ기계ㆍ소재 등 공과대학 전공에 맞춰 기본 교육프로그램 설계
[ "반도체장비의 제어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인하대가 개발한 기술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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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FTA, 양국 교역 확대에 크게 기여중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양국 교역 확대에 크게 기여 중 □ 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글로벌부는 발효 5년차를 맞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공동위원회를 2019년 9월 25일(수)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한다. *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주요경과 : 2014.3월 타결, 2014.6월 서명, 2015.1.1일 발효 - 공동위원회는 자유무역협정의 원활한 이행과 성과를 논의하는 최고위급 이행 채널로서 연 1회 개최토록 규정(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제20.1조) ㅇ 이번 공동위원회에서는 2015.1월 발효 이후 양국 교역 확대에 크게기여 중인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이행 상황과 개선방안을 점검하고, 그간 개최되었던 분야별 이행 기구* 활동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 환경협의회(2019.9.17일, 화상회의), 원산지 및 관세위원회(2019.9.24일, 오타와),무역구제위원회(2019.9.24일, 오타와) ㅇ 양측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캐글로벌부 ** **** 통상정책교섭국장이 참석한다.
[ "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글로벌부는 무엇을 2019년 6월 25일에 타결했니", "무엇을 평가하기 위해 캐나다 글로벌부가 2015년 1월 1일에 제3차 공동위원회를 오타와에서 개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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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외국인직접투자 사상 최고 실적 달성
2014년 외국인직접투자 사상 최고 실적 달성 - 2015년에는 사상 최초 200억불 진입 전망 - 2. 부분별 주요 특징 (신고기준, 전년 동기 대비) □ (업종별) 제조업(76.5억 불, 64.6%↑), 서비스업(111.9억 불, 13.6%↑) 모두 증가. ㅇ 제조업은 부품소재(46.1억불, 41.0%↑)가 60.3%로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서비스업은 소프트웨어, 경영컨설팅 등 비즈니스 서비스업이 큰 증가세를 보였다. * 비즈니스 서비스업(억불) : (2010) 9.5 → (2011) 12.9 → (2012) 31.1 →(2013) 25.1 → (2014) 41.5 □ (유형별) 인수합병형(79.8억 불, 60.3%↑), 그린필드형(110.2억 불, 15.2%↑) 모두 증가 ㅇ 공장 및 사업장을 설립하는 그린필드형 투자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인수합병형 투자도 크게 증가했다. * 그린필드형(억불) : (2010) 110.6 → (2011) 117.0 → (2012) 125.4 → (2013) 95.7 → (2014) 110.2 ** 인수합병형(억불) : (2010) 20.2 → (2011) 19.7 → (2012) 37.5 → (2013) 49.8 → (2014) 79.8
[ "2015년 외국인직접투자 부문별 특징 중 부품소재가 13.6퍼센트 증가한 투자 유형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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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장관, 태풍 복구지역 긴급 현장점검
산업부 장관, 태풍 복구지역 긴급 현장점검 - 울산지역 정전피해 아파트 현장방문 - □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0.6(목) 오후 울산지역을 긴급 방문하였습니다. ㅇ 이번 방문은 울산․경남지역의 태풍 피해와 복구현황을 살펴보고, 현재까지 정전이 지속되고 있는 울산지역 아파트 현장을 방문,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입니다. * 점검일시 및 장소 : 2016.10.6(목) 18:30, 울산시 중구 * 동 아파트는 지하에 설치된 전력설비 침수로 정전이 되었으며, 현재 복구작업 중 <태풍 피해 및 복구현황> ① 전력분야 : 정전(179건) 및 발전정지(3건) - 정전호수 228,986호, 복구 228,599호, 복구진행중 387호 (10.6 12시기준 복구율 99%) - 발전정지 : 제주 기력2호 한림복합1호, 울산화력4호 (10.5일 복구완료) - 송변전설비 : 거제-아주변전소 등 5개설비가 정지 (10.5일 복구완료) ② 산업단지 : 울산 현대차 2공장(1,500대/일)이 침수피해로 가동중단(5일 11:00～)되었고, 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 중 - 부산 녹산․화전 산단에서 삼부금속 등 18개사가 정전으로 인해 일시 가동 중단 되었으나, 복구조치 완료 ③ 석유․가스․원전․송유관․지역난방 등 에너지분야 : 피해 없음
[ "송변전설비 정지로 인해 부산 녹산, 화전 산단에서 입은 피해 분야는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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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IT수출 130.6억불로 6개월 연속 130억불帶 수출 지속
8월 IT수출 130.6억불로 6개월 연속 130억불帶 수출 지속 1.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반도체(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1)시장 환경 글로벌 경제 불안심리 확산에 따른 IT 소비심리 위축으로 반도체 시장 부전 지속 ㅇ 미국, EU등 선진시장의 경기침체 우려로 PC 등 전방산업의 소비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이것이 후방산업인 반도체 시장 회복의 제약요인으로 작용 최근 메모리반도체 가격급락은 국내업체의 수익약화로 연결된 전망이나 중장기적으로 시장지배력 확대의 계기로 작용 2011.2Q기준, 우리나라의 D램 시장점유율은 65.1%를 기록, 가격급락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쟁업체에 비해 선전하며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 2)수출 여건 PC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서, 메모리반도체 가격 시장 최저치로 급락 ㅇ미국·일본의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 확산, 중국의 긴축정책 유지 등 경제 불확실성 확산과 이에 따른 PC소비 감소, HP의 PC사업 분사 등 D램 수요 측면의 악재가 이어지며 D램 가격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
[ "2011년 기준 미국의 D램 시장점유율은 몇 퍼센트니", "2011년 8월 기준 일본의 PC 수요는 6개월 전에 비해 몇 퍼센트 급락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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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장관, 태풍 복구지역 긴급 현장점검
산업부 장관, 태풍 복구지역 긴급 현장점검 - 울산지역 정전피해 아파트 현장방문 - □ 주장관은 또한 이번 태풍은 지나갔지만 앞으로 집중호우 등에 따른 추가적인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한전 등 관련기관은 소관 에너지시설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안전설비 보강을 위한 투자를 적극 확대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ㅇ 특히 한전이 관리하는 송전선로, 변전소 등 전력설비는 태풍, 지진 등으로 어느 한곳에서 ‘작은 경색’이라도 발생하면 전력공급의 차질은 물론 국민생활과 국가경제에 영향이 크다고 지적하고, ㅇ 모든 송변전 설비의 안전상태와 내진성능을 전수점검하고, 모든 설비가 설계기준에 부합하도록, 필요한 보강조치를 취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전향적으로 확대하라고 주문하였습니다. □ 산업부는 최근 지진, 태풍 등 재난․사고 등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9월「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여, 원자력, 석유, 가스, 전력 등 각 분야별로 에너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중이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연말까지 에너지시설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태풍이나 지진 등의 재난 및 사고에 대한 투자를 관리하는 기관이 어디야", "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에서 가스를 관리하는 기관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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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협상 개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협상 개최 한-베트남 FTA 추진경과 □ 2009.10.21 한·베트남 정상회담시 2009년내 FTA 공동작업반 설치 논의에 합의 □ 2010.3.22 한·베트남 통상장관회담시 공동작업반 설치 및 운영 지침(TOR) 합의 □ 2010.6월~2011.10월 총 6차례 공동작업반 회의 개최 * 2010.6월(서울), 2010.10월(하노이), 2011.3월(서울), 2011.7월(하노이), 2011.8월(부산), 2011.10월(다낭) □ 2011.11.8 한·베트남 정상회담시 공동보고서 채택 □ 2012.3.28 한·베트남 정상회담시 양국의 필요한 국내절차가 종료되는대로 양자간 FTA 협상개시를 선언하기로 합의 □ 2012.4.20 한․베트남 FTA 공청회 개최 □ 2012.8.6 한·베트남 양자통상장관 회담 개최 계기 한·베트남 FTA 협상 개시 선언 □ 2012.9.3~4 한·베트남 FTA 제1차 협상 개최(서울) □ 2012.5.22~24 한·베트남 FTA 제2차 협상 개최(하노이) □ 2013.9.9 한·베트남 정상회담(하노이) 계기 2014년 중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FTA 체결 선언 □ 2013.10.16~18 한·베트남 FTA 제3차 협상 개최(부산) □ 2014.3.12~14 한·베트남 FTA 제4차 협상 개최(호치민) □ 2014.5.20-23 한·베트남 FTA 제5차 협상 개최(서울)
[ "언제 한·베트남 FTA 공동작업반 설치 회의가 열렸어", "한·베트남 FTA 통상장관회담 공동보고서 협상은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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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최대 전력피크기간 앞두고, 3기 「국민발전소」 본격 가동
하절기 최대 전력피크기간 앞두고, 3기 국민발전소 본격 가동- 전력사용량의 50%를 넘는 산업 현장에서 절전경영 보고대회 시작 -- 제3기「국민발전소」(8.13~17) 건설 주간 시행 - 3기 국민발전소 주요 행사 □ 여름휴가가 끝나는 8월 3주와 8월 4주가 하절기 최대 전력피크기간으로 예상되는 바,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제 3기 국민발전소 건설 운동을 8월13일(월)부터 시작하면서, ㅇ 전력 피크사용량의 절반이상 (54%)을 사용하는 산업계를 중심으로 절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기업별 전력위기시 대응 체계를 점검함 절전경영 보고대회 행사개요 □ 이번 보고대회에서 산업계는 전력피크기간 동안에 ①전력 위기대응 훈련 강화, ②전사적 참여활동 및 사무실 절전운동 지속 추진, ③생산현장 에너지효율화 등을 통해 절전활동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산업계 절전운동 추진계획 * (전력위기대응훈련 강화)① 전력 위기대응 시나리오에 따른 훈련 실시, ② 사내 정전 대비 위기 대응훈련 실시 등 * (전사적 참여활동)① 휴가일정 조정, ②냉방온도 26℃ 유지, ③전력피크시간 의무절전, ④대기전력 절감, ⑦점심시간 및 오후 8시 이후 조명 소등 등 * (생산현장 에너지효율화) ①미가동 설비 전원차단 공회전 방지, ②최대수요 전력 감시제어장치 설치, ③인버터 등 전력절감장치 도입, ④자가발전기 추가 가동, ⑤빙축열 시스템 도입, ⑥공정설비 정기 수리기간 하계 집중 등
[ "사무실 절전운동을 통해 생산현장 에너지효율화를 추진하는 하절기 산업 현장 주요 기간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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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최대 교역국 카자흐스탄과 경제협력 내실화
중앙아 최대 교역국 카자흐스탄과 경제협력 내실화 - 제2차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 화상회의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문승욱)는 5.27(목)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산하 제2차 워킹그룹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간 무역·투자,산업·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 농업·환경,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은 2019.4월 양국 정상들의 합의사항과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Fresh Wind)*을 체계적으로 점검·이행하기 위해 양국 정상간 합의하에 설치된 협력채널로, 금번 회의는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의 답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개최되었다. * 양국간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2019∼2022년) 협력 프로그램
[ "2019년 5월 27일 한국에 답방한 사람은 누구야", "2019년 4월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한 대통령은 누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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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외교 성과점검 및 제2차 맞춤형 기업지원 범부처 협의회 개최
정상외교 후속조치 민간이 평가한다 - 정상외교 활용점검 및 제2차 맞춤형 기업지원 범부처 협의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는 3.26일(수) 한진현 제2차관 주재로 20개관계부처와기관, 경제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외교 활용점검 및 제2차 맞춤형 기업지원 범부처 협의회’를 개최하였음 □ 회의참석자들은 9개국 순방 및 13개국 정상방한을 계기로 경제 협력 기반이 확대되었고, 특히 베트남 순방이후부터는 중소 중견기업의 사절단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정상순방계기를 활용하여 바이어 신뢰를 회복하여 계약에 이르거나, 상대국 최초 진출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붙임1 : 기업의 정상외교 활용사례 참조) ㅇ 정상외교 성과를 기업이 활용하여 실질적인 사업성공으로 이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후속조치와 관련 사업지원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21명의 부처별 담당관을 지정하여 후속조치를 관리하고, 사업을 지원하기로 하였음 - 이를 위해 경제사절단 참여기업, 경제단체,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정상외교 경제활용 평가단’을 구성해 정상외교에 대한 부처별 후속조치와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기로 함(하반기)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베트남을 순방한 날짜는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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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최대 교역국 카자흐스탄과 경제협력 내실화
중앙아 최대 교역국 카자흐스탄과 경제협력 내실화 - 제2차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 화상회의 개최 - □ 양국은 향후 경제협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프로젝트 수주 및 MOU 체결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ㅇ 양국은 일부 사업의 주체·내용 변경, 통합·재검토 등에 따라 관계부처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의 10개 분야 58개 사업을 7개 분야 31개 사업으로 개편하고, 주요 사업을 선별하여 관리하기로 하였다. * (추가) 기후변화 대응 경험 공유, 고문서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 (삭제) 한국수입협회-Kazakh Export간 협력, 국제항공허브 조성 프로젝트 참여 등 ㅇ 이어 양측은 합금철 전기로 공장 건설*, 카자흐스탄 내 CNG 충전소 추가 건설 등 신규로 개발되는 양국 공동 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 2020.11월 제9차 공동위 계기 기본 설계계약 체결, 금년중 설비 공급계약 체결 예정 ㅇ 또한, 양국은 금번 워킹그룹 계기에 중소기업 기술교류 협력 촉진을 위한 협력합의서를 갱신 체결하였고, 금년중으로 양국간 기록물 상호 제공을 위한 부처간 MOU 체결에 합의하였다. □ 양국은 금일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차기 공동위 개최 및 양국 고위급 교류 계기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하였다.
[ "제2차 한국과 카자흐스탄 워킹그룹 화상회의는 언제 개최됐어", "한국은 제9차 국제항공허브 조성 프로젝트에 언제 참여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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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무역협회·AMCHAM 주최 한미 FTA 5주년 기념 세미나 참석
- 산업부 장관, 한미 FTA의 상호 호혜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 제조업투자, 첨단산업분야 협력 확대 강조 - □ 주 장관은 앞으로도 상호호혜적 한미 FTA를 기반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더 확대, 발전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며, ㅇ 양국간 협력의 가능성이 큰 분야로 ① 에너지, ② 제조업 투자, ③ 첨단 산업 및 기술분야 협력을 꼽았음 ㅇ 특히, 지난 주 윌버로스 美 상무장관과의 장관회담을 통해 양국 민관이 참여하는 “에너지 산업대화(Energy Industry Dialogue)" 설치에 합의하였음을 설명하고, 에너지 교역과 인프라 투자 등에 양국 정부가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언급 ㅇ 제조업 투자 분야에서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는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현지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인 바, - 미국 신정부 제조업 부흥정책을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 기업간 더 많은 성공적 파트너쉽 스토리가 쓰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ㅇ 마지막으로, 주 장관은 4차 산업협력 시대를 준비하면서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기업간 협력을 중요성을 강조하고 - IoT, 인공지능 가전, 3 D 프린팅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미국의 혁신적 원천기술과 한국의 생산기술을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동 R&D 등을 통해 양국기업이 서로에게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함
[ "주 장관은 한국의 혁신적 원천기술과 어느 나라의 생산기술을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언급했는가", "주 장관은 4차 산업협력 시대를 준비하면서 어느 나라와 에너지 분야에서의 기업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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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에너지 新시장 창출로 2017년까지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6개 에너지 新시장 창출로 2017년까지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新산업 창출방안 제시 -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新산업 창출방안 Ⅲ 에너지 新 사업모델 창출 5 전기차 서비스 및 유료충전 사업 □ 현황 ㅇ 전기차는 높은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확산이 미흡(2013년까지 1,900대) * 선진국은 차지포인트社(美), 오토리브社(佛) 등 대규모 충전서비스와 셰어링 서비스 등을 통해 전기차 이용 활성화 ㅇ 충전 인프라 보급은 정부 주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재정한계 등으로 확산이 제한 (2013년까지 2,000기) □ 사업구조 ㅇ 충전서비스 SPC 를 설립, 3년(2015～2017년)간 서울·제주에 충전기를 설치하고, 유료 서비스* 제공 * 회원가입을 받아 정액요금제로 희망 장소에 충전기 설치·충전 ㅇ 1단계로 전기차 서비스 업체*에 인프라를 개방하고 전기차 제조社,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카 셰어링 등 B2B 사업모델 확산 * 전기택시 사업의 경우 투자비 회수기간이 약 3년 □ 향후계획 ➜ 2017년까지 충전인프라 5천5백기 확충 (2개 광역지자체) ㅇ 사업초기 민간의 충전기 설치비 지원방안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마련 - 지자체는 SPC에 주차장과 충전기 설치 부지 지원 * 공공기관에 주자창과 충전기 설치 의무화 조례 제정 (제주) ㅇ 전기차와 배터리의 소유(차량: 소비자, 배터리: 리스사업자)를 분리하는 배터리리스 사업모델을 도입, 소비자의 차량 구입비용 부담 완화 ㅇ 공공기관 업무용 차량*의 일정비율을 전기차 구입 의무화 * 업무용 차량의 50% 이상을 경차·친환경차로 구매하고, 이중 전기차는 50% 이상 확보
[ "한국은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몇 년도까지 대규모 충전서비스와 셰어링 서비스를 마련하지", "한국은 공공기간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50퍼센트 이상 확보를 언제까지 할 계획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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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에너지 新시장 창출로 2017년까지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6개 에너지 新시장 창출로 2017년까지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新산업 창출방안 제시 -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新산업 창출방안 Ⅲ 에너지 新 사업모델 창출 6 화력발전 온배수열 활용 사업 (산업부, 농림부 협업) □ 현황 ㅇ 발전소 온배수열은 연간 2.4억Gcal(원자력발전 제외)가 발생하나 활용율은 0.48%(118만Gcal)에 불과 * 화력발전소 온배수 중 양식장, 시설작물 등에 일부 사용 - 예) 남제주화력 온배수를 인근 감귤·망고 과수원(0.5ha)에 공급중 □ 사업구조 ㅇ 화력발전의 온배수를 영농단지(시설원예 등)의 난방열원으로 공급하여 식물성장을 촉진하고 화훼, 열대과일 등 고부가 작물 생산 * 농가의 에너지부담을 절감하고 신규소득 창출 □ 향후계획 ➜ 2017년, 온배수 37만톤을 농업부문에 활용 ㅇ 발전소 온배수열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인정하여 가중치부여 공급인증서(REC) 발급(산업부) ㅇ 영농법인을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지원대상에 포함 (농림부) ㅇ 발전소 주변지역 복합영농시설 시범지구 조성 (당진 등) - 농가를 중심으로 영농법인(SPC)을 설립하고, 발전소 인근 유휴부지에 원예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영농단지 조성
[ "화력발전소와 영농단지가 협업하여 창출한 에너지 신 사업모델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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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에너지 新시장 창출로 2017년까지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6개 에너지 新시장 창출로 2017년까지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新산업 창출방안 제시 -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新산업 창출방안 Ⅳ 자생적 시장 조성을 위한 기반 정책과제 1 후속 新산업 창출을 위한 마중물 기술 개발·보급 □ 新사업모델의 소비자 가치를 제고하는 마중물 기술개발 지원 (미래부 협업) < 대상기술 > ① 新산업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융합기술 (예시: 스마트그리드 통합제어 등) ② 신시장 창출로 시장재진입이 가능한 휴면기술 (예시: 도심형 연료전지 등) ③ 온실가스 감축 고비용 애로기술 (예시: 고효율 3세대 전동기 등) ㅇ 특히, 배출권제 시행으로 부담이 가중될 산업계에 대하여 온실가스 감축기술 해결을 위한 지원을 대폭확대 □ 에너지사용자의 도입여건을 고려, 개별 사업장에 적합한 ICT기반 맞춤형 EMS 확산 ㅇ 최근 실증이 완료된 사업들에 대하여 후속 확산사업 추진 □ 에너지 자족도시용 토털솔루션 개발사업인 K-MEG(Korea Micro Energy Grid, 2014년 종료) 사업의 성과를 활용한 참여기업별 신규사업도 병행
[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계 기업과 협업하여 신사업모델의 소비자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원하는 기술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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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학용품·완구 등 어린이제품 23개 제품 리콜조치
국표원, 학용품·완구 등 어린이제품 23개 제품 리콜조치 □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신제품* 등 454개 어린이제품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실시(2017.9~10월)하고, 안전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20개 업체 23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리콜조치(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하였음 * 버블, 네일아트 매니큐어, 액체괴물, 클레이, LED운동화 등 ** 리콜제품(23개): 학용품(3개), 완구(5개), 유아용섬유제품(3개), 아동용섬유제품(12개) □ 리콜명령대상 23개 제품의 상세 안전기준 부적합 내용은 다음과 같음 ㅇ 학용품 중 3개 제품에서는 중추신경장애를 유발하는 납이 109.2배(연필 깎기),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11~182.6배(싸인펜 케이스),어린이 학습능력 저하의 우려가 있는 카드뮴이 46.1배(필통) 기준치를 초과함 ㅇ 완구 중 5개 제품에서는 납이 2.9배(클레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2~467배 (비즈/밴드공예), 카드뮴이 2.3배(놀이완구) 기준치를 초과하였고, 1개의 제품에서는 안전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는 날카로운 끝(클레이 모형틀)도 확인됨 ㅇ 유·아동 섬유제품(15개) 중 9개 제품에서 납이 1.2~43.7배(모자,가방),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1.7~201.4배(신발,가방), 폼알데하이드가 2.4배(모자) 등 유해 물질과 접촉시 피부염을 유발하는 수소이온농도(pH)가 2.6%~26.7%기준치(담요, 모자)를 초과함
[ "국가기술표준원은 몇 개의 연필 깎기 제품에 대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했니", "어린이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 결과 매니큐어 제품은 몇 개가 리콜조치 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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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FDI) 동향
2014년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FDI) 동향 ◇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신고103.3억 불, 도착72.0억 불로 사상 최대실적 달성 □ 하반기 유치활동 계획 ③ 지역별 맞춤형 투자 유치 전개 ㅇ (중국) 중국의 자본․시장과 한국의 기술․브랜드가치를 결합한 투자모델 발굴을 위해 중국현지에서 한국 투자설명회*를 개최 예정 * 시진핑 주석 방한(7. 3. ～ 7. 4.) 후속조치로 한․중간 투자협력 강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ㆍ관광레져ㆍ패션산업(베이징․상하이, 8월), 식품ㆍ생활산업 등(광저우, 11월) 유치 활동 ㅇ (일본) 국내 밸류체인을 보완할 수 있는 소재부품분야 중점 타겟기업을 선정하고, 국내 수요기업과 함께 임원급 면담 등 추진 * 소재부품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11월), 타겟기업 투자유치TF 파견(연중) ㅇ (유럽) 글로벌 기업의 헤드쿼터와 연구개발(R&D)센터, 소재부품 기업, 물류기업 등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 소재부품 투자설명회(독일, 9월), 물류 분야 잠재 투자기업 면담(네덜란드, 11월) ④ 외국인투자주간(FIW, 10월 말 예정) 행사를 통해 외투기업을 격려하고 해외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잠재투자가를 초청하여 정부의 외투 친화정책 홍보 * 외국인 투자주간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 고위임원을 방한 초청하여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각인시켜 한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도 ⑤ 외투기업 주요 애로사항 중 하나인 구인난 문제를 해결하고 외투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예정(서울, 10월말)
[ "2014년 9월에 열린 어떤 행사에서 외투기업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구인난 문제를 해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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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대 분야 13개 대형융합과제 추진
산업부, 4대 분야 13개 대형융합과제 추진 -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확정 -  기술사업화 지원시스템 혁신 ㅇ 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을 통해 R&BD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가칭) ‘산업기술 진흥 및 사업화 촉진 기금’ 신설(2015년) ㅇ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술중개수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기술중개수수료 체계 정비 * 정액기술료 → 경상기술료로 점진적 전환 등 기술료 납부방식 개선 ㅇ 중소기업이 기술중개기관의 기술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바우처 제도‘를 도입(기업당 年 5천만원)하여 초기 거래시장 창출 ㅇ 기술관련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해 산업계와 금융계가 참여하는 ‘산업기술금융 포럼’을 구성․운영
[ "산업부가 도입한 기술사업화 바우처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니",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납부방식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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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연계 수출다변화 활용 지원 및 애로해소 지속 추진
FTA연계 수출다변화 활용 지원 및 애로해소 지속 추진 - 산업부, 제12차 FTA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9. 19.(수) 서울 삼성동에서 ***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관세청, 업종별 협·단체와 자유무역협정(FTA)지원기관,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자유 무역협정 이행･활용 상황을 점검했다. < 제12차 FTA이행 및 활용 협의회 개최개요> ㅇ (일시·장소) 2018.9.19(수), 15:00∼17:00, 서울 삼성동 인터콘 ㅇ (참석자) *** 통상교섭실장(주재), *** 통상국내정책관, FTA이행과장, 활용촉진과장, 관세청, 업종별 협·단체(16개), 유관기관 등약 40명 ㅇ (주요안건) ① 18년 FTA이행위 개최결과 및 애로처리현황 ② 기체결 FTA 연계 수출다변화 진출지원 ③ FTA체결국 무역보험 지원현황 ④ 원산지 관리 시스템 개선 및 보급추진현황 ⑤ 기체결 FTA 주요국 인증애로 사례 및 지원
[ "자유무역협정지원기관은 FTA 연계 수출다변화 진출지원 등을 논의하고자 무엇을 개최했지", "관세청은 어떤 협의회에 참석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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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투자유치활동 중국에서 개시
2016년 투자유치활동 중국에서 개시 - 한·중 FTA 발효 계기 중국 투자유치활동 - □ 또한, 산업부는 상하이에서 한·중 FTA 발효 이후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유망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 식품 · 의료 분야 등의 중국 잠재투자가 100여명 대상 한·중 FTA 활용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시·장소) 1.27일(수) 10:00∼13:30, 상하이 힐튼호텔 ∙(참석자) 중국 잠재투자가 100여명, 산업부 투자정책관, KOTRA 부사장 등 ∙(주요내용) 한·중FTA 활용 무역·투자 모델, 유망분야 산업별 현황 및 전망 등 ㅇ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중 FTA를 활용한 양국간 무역·투자 연계모델, 한류소비재(화장품, 의류) · 문화콘텐츠 · 식품 등 산업별 현황과 전망, 한국투자 성공사례에 대하여 소개한다. - 특히, 새만금개발청은 중국 투자유치의 전초기지로서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를,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 분야 글로벌시장 중심으로서 익산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중국 투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 산업부는 한·중 FTA 발효 직후 전개한 이번 투자유치활동을 통하여 중국기업들의 한·중 FTA 활용방안 및 한국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무역·투자 협력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ㅇ 앞으로 고급소비재, 식품, 문화콘텐츠 등 한·중 FTA를 활용한 수출연계형 중국기업 투자 및 중국 관광수요에 기반한 복합리조트 투자를 중점분야로 선정, 연내 25억 달러 유치를 목표로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 "새만금개발청은 상하이에서 중국 잠재투자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떤 설명회를 개최하니", "산업부는 KOTRA에서 투자유망분야 산업별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중국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무엇을 개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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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연계 수출다변화 활용 지원 및 애로해소 지속 추진
FTA연계 수출다변화 활용 지원 및 애로해소 지속 추진 - 산업부, 제12차 FTA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2018년 상반기 중 업계가 자유무역협정의 활용과정에서 제기한 애로와 그간 자유 무역협정 이행위를 통해 해결 또는 협의 중인 상황을 공유했고, 무역ㆍ자유무역협정 관련 지원기관들은 수출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유무역협정 활용 지원 사업 및 무역보험 지원, 무료 원산지 관리시스템개선과 보급 추진현황, 인증관련 주요 애로사례와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ㅇ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수출 다변화 대상 국가에서의 자유무역협정 수혜품목 수출 확대를 위한「FTA활용홍보관 운영계획」및 주요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안내했고, ㅇ 한국무역보험공사도 우리기업의 자유무역협정 체결국 진출 시, 수출보험 한도 확대와 보험료 할인 등 무역보험 지원을 우대하고 있음을 전달하였으며, ㅇ 한국무역정보통신은 기업의 원산지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영세․소기업용 “간편형” 시스템 및 중견기업용 “ 수출공급망형” 시스템 개발현황을 발표했고, ㅇ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인증 및 기술규제에 관한 주요국 애로 사례를 공유 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 "제12차 FTA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의 어느 기관이 기업의 원산지 관리를 위해 무역보험 지원을 우대해", "제12차 FTA 유관기관 협의회의 어느 기관이 수출 다변화 대상 국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안내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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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 16년만에“전면 개정”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 16년만에“전면 개정”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방한(2021.5.10.~13) 중인 이스라엘 아미르 페렛츠(Amir Peretz)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이스라엘국 정부간의 민간부문산업의 연구 및 개발에 관한 양자협력 협정(이하,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전면 개정안에 최종 서명하였다. <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 개정 서명식 > ◇ 일시 및 장소 : 2021.5.12.(수), 16:40∼17:10, 서울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 ◇ 서명자 :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 –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아미르 페렛츠 장관 ◇ 행사구성 : 양국 축사, 그간의 성과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개정서명, 기념촬영 ㅇ「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은 제조강국인 우리나라가 원천기술 강국 이스라엘과의 상호 호혜적인 기술협력을 위해 1999년 최초 체결한 우리나라 유일의 산업기술 협력 조약으로, 이 조약을 근거로 양국은 2001년부터 공동연구개발기금을 조성하여 공동 R&D를 지원하고 있다.
[ "이스라엘이 원천기술 강국인 한국과의 상호 호혜적인 기술협력을 위해 2001년 최초 체결한 조약은 뭐지", "어느 협정의 개정 서명식에 경제산업부 문승욱 장관과 이스라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서명자로 참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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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최대 시장,주파수조정 사업 2단계 완료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최대 시장, 주파수조정 사업 2단계 완료 2. 사업경과 □ 에너지저장장치의 국내시장 확대와 전력망 활용을 위해 추진된 주파수 조정 사업은 송·배전사업자인 한전의 투자로 ESS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 ㅇ 금번 준공식은 지난해 실시된 2단계 사업의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이며, 현재까지 총 236MW의 주파수조정용 ESS 설비를 총 9개의 변전소에 구축 * 1단계(2014): 52MW, 안성·용인 등 2개소 / 2단계(2015): 184MW, 경산·계룡·김제 등 7개소 ㅇ 2단계 사업은 배터리·전력변환장치(PCS) 분야 대·중소기업 총 23개 업체가 참여하였고, 그간 설비 단가 하락·배터리 성능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시현 * (PCS) 포스코ICT, LG전자, 우진산전, EN테크 등, (배터리) LG화학, 삼성SDI, 코캄 등 * 주요성과: (배터리 밀도 증가) 15 ~ 30%, (단가 하락) 9.4억원/MW → 7.1억원/MW(충·방전 출력 향상) 1MW → 2MW, (에너지 효율) 소비 전력 80% 절감
[ "포스코ICT와 삼성SDI가 2015년 안성과 용인 등에 무엇을 구축해 소비 전력 80퍼센트를 절감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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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중 중견기업 육성 종합전략 수립할 계획
상반기중 중견기업 육성 종합전략 수립할 계획 - 2. 15(수) 대통령과 중견기업 오찬간담회 개최 - □ 중견기업 육성 종합대책은 크게 3가지 추진전략으로 구성될 예정임. ㅇ 첫째, 중소 중견기업의 R&D에 대한 지원 비중을 확대*하고, 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등 중견기업의 성장 혁신 촉진 시책을 집중적으로 발굴 해 나가고, ㅇ 둘째, 성장과 혁신에 필수적인 제도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부담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완화해 나가며, ㅇ 마지막으로 글로벌 전문기업 클럽 결성과 우수 중소 중견기업 알리기 등을 통해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많은 우수인재가 중견기업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나갈 계획임 □ 이명박 대통령은 현 정부 출범이후 중견기업 개념이 최초로 법제화*되고, 본격적인 중견기업 육성정책이 시작되었음을 상기하면서 *2011.3월 산업발전법 개정을 통해 중견기업 개념 최초 도입 시행 (2011.7 시행) ㅇ 앞으로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음 ㅇ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위해 앞으로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가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음
[ "중견기업이 클럽을 결성할 중소기업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은 어떤 대책의 추진전략이야", "2011년 3월 산업발전법 개정으로 최초로 시행된 계획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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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대 분야 13개 대형융합과제 추진
산업부, 4대 분야 13개 대형융합과제 추진 -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확정 - 대형융합과제별 상세내용 1.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 (시장전망) 스마트기기는 사용자가 해당 기기를 ‘소지’ 하는 방식에서 자연스럽게 ‘착용’하는 방식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추세 * 안경형, 시계형 등과 같은 액세서리형 시장은 2014년부터, 의복과 결합하는 직물조합형 시장은 2015년부터 본격 형성될 전망(Market and markets, 2013.5) * 미국(1,300억불), EU 등도 관련 기술개발 적극 투자 * 구글, 애플, MS 등 글로벌 기업들은 스마트폰 이후 웨어러블 기기를 최대 시장으로 예상(데스크톱PC(20년)→노트북PC(10년)→태블릿PC(3〜5년), 카폰(15년)→휴대폰(10년)→스마트폰(3〜5년) 등 급속히 변화 중) * 세계시장규모 : (2013) 84억불 → (2018) 610억불 → (2024) 2,664억불 □ (경쟁여건) 스마트폰 등 ICT 산업, 기능성 섬유, 전자부품 분야 등에서 축적된 경쟁력 및 Test-bed에 적합한 환경 활용 가능 ㅇ 다만, EU, 미국, 일본 등에 비해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될 핵심 소재‧ 부품, 플랫폼 등에 대한 기술 취약 ☞ 다양한 형태(직물조합형, 신체부착형, 신체이식형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공통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핵심 소재‧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 * 센서, 발광, 발전, 배터리 등 스마트기기의 주요 회로‧소자를 섬유‧화학소재로 구현, 웨어러블 입력‧출력‧정보처리‧저전력회로 등 핵심부품 및 관련 플랫폼 개발 □ (추진전략) 소재‧부품, SW, 디자인, 시스템 등을 융합한 원천 기술개발 및 특허 확보, 시장 수요에 따라 조기 상용화 ㅇ 소재부품 및 플랫폼 기술개발이 콘텐츠,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계되는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시장 창출 □ (파급효과) ICT, 전자, 섬유, 소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기업 성장 촉진 * 글로벌 선도기업 30개(히든 챔피언 5개) 이상 육성 ㅇ 소재·부품·완제품·장비 등의 원천기술 확보로 원천 특허 선점, 세계 시장에서 표준을 주도하여 글로벌 시장 선도
[ "사용자가 해당 기기를 소지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있는 게 뭐야", "2014년부터 무엇을 의복과 결합하는 직물조합형 시장이 본격 형성될 전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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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제 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개최
제 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개최 - 2018.1.31(수)˜2.1(목) 서울에서 개최 - □ 제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2018.1.31.(수) ~ 2.1.(목) 서울에서 개최한다. ㅇ 이번 협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정책국장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 *** **(******* ******)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2018.1.5.(금) 미국에서의 제 1차 개정협상에 이어 열린다. □ 제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서 양측은 제1차 협상에서 제기한 각각의 관심 이슈에 대한 논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ㅇ 정부는 제1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시 제기한 이슈와 관련해 통상추진위원회 실무회의(1.15) 등 관계부처 협의, 업계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ㅇ 이를 바탕으로 제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서 미측 제기 관심분야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우리 관심분야별 구체적인 입장을 미국에 제기할 계획이다.
[ "2018년 1월 5일 미국의 업계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연 부서는 어디니", "제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 실무회의 중 관심분야별 입장을 설명한 미국 부서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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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맞춤형 의료 데이터 개발
한국인 맞춤형 의료 데이터 개발 - 한국인 관절분야 데이터센터에 충남대학교병원 지정 - □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 ***)은 한국인 관절운동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공인된 표준데이터를 의료계, 산업계에 제공하기 위하여 충남대학교병원을 한국인 관절분야 “데이터센터”로 지정하고 지난 18일 개소기념 현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힘 □ 충남대학교병원에 지정한 데이터센터는 전국 10여개 협력병원(경희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한양대학교의료원 등)과 공동으로 한국인의 팔다리 관절, 손가락 및 발가락 관절, 척추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측정하여 정확도와 신뢰성이 공인된 기준데이터를 개발할 예정임 * 현재, 한국인 고유의 관절운동 범위 기준데이터가 없어 서양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를사용하고있어한국인 고유의 관절운동 질환 진단과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 ㅇ 향후 개발될 한국인 고유 관절운동 범위 기준데이터는 우리체형에 맞는 근 골격계 장애진단, 치료, 보험 및 연금 약관에서 평가지침에 적용될 수 있으며, 재활 의료기기 산업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충남대학교병원에 지정된 데이터센터는 한국인의 어떤 질환의 치료에 필요한 평가지침을 만들었어", "충남대학교병원은 한국인의 재활 보험 산업 개발을 위해 무엇의 기준 데이터를 지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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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FTA 활용촉직 협의회 개최
FTA 활용촉진 종합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중소기업의 FTA 수출활용률이 늘고, 다양한 성공사례 도출 「중소기업의 FTA 활용촉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성과 및 개선방향 Ⅱ. 종합대책 주요 과제별 추진실적 2 기업의 FTA 활용 단계별 애로 해소 다. 실행단계 기업 □ (인증수출자 갱신 간소화)인증수출자 갱신 도래 업체 대상으로 유효기간 만료일 2개월 前까지 갱신 신청절차 및 준비사항 등 안내 * (2013년) 인증수출자 갱신(1,534건), 신규지정(1,413건) ㅇ 갱신기한 前 인증기업의 자율점검*을 통해 갱신심사 간소화 * 기업이 인증요건 충족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여 그 결과를 세관에 제출 → 확인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별도 심사 없이 인증을 갱신 ㅇ 신규 인증기업은 민간 전문기관의 예비심사를 통해 심사 간소화 * 예비심사(1,683건), 자율점검(2,709건), 현지확인(70건)→시정명령(61건)
[ "2013년 FTA 실행단계 기업 중 어떤 기업이 되기 위한 예비심사가 1,534건 실시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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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최대 시장,주파수조정 사업 2단계 완료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최대 시장, 주파수조정 사업 2단계 완료 한전 주파수조정용 ESS 사업 개요 1. 추진배경 ㅇ 에너지신산업으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국내 ESS 관련 산업 육성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해외진출 기반 조기 확보 ㅇ 송전사업자로서 전기품질(주파수, 전압) 유지로 계통운영 효율적 운용 2. 사업 개요 ㅇ (사업계획) ESS 활용한 FR사업을 위해 2017년까지 총 500MW 규모(6,250억원, 한전 자체예산)의 ESS 구축사업 진행 중 ㅇ (2014년사업) 서안성․신용인 변전소에 약 52MW ESS 설치 완료 - (사업명) 주파수조종용 ESS 52MW 시범설비 구축사업 - (사업기간) 2014.9월~2015.6월(2014.12월 설치완료, ~2015.6월 시운전) ㅇ (2015년사업) 154kV 경산변전소 등 7개소에 ESS 설치완료 - (설치용량) 184MW (단위 설치용량 : 16MW, 24MW, 48MW(24*2)) - (사업기간) 2015.8월 ~ 2016.6월 (2015.12월 설치완료, ~2016.6월 시운전) ㅇ (2016년사업) 설치지역, 규모 등 기본설계 후 사업발주 예정(2016년 업무보고 후속조치) * 사업계획 및 기본설계(2월), 사업발주(4월)·사업자선정(5월), 사업착수(6월), 시운전(2017.1~)
[ "2014년 몇 개의 변전소에 ESS 시범설비 구축사업을 진행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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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원외교 79건중 56건 실적 제로” (14.9.30, 조선비즈)
제목 : “대통령 자원외교 79건중 56건 실적 제로” (2014.9.30, 조선비즈) 1. 기사내용 □ 2003년 이후 대통령 해외순방때 79건의 자원개발 MOU를 체결했으나 이중 56건은 자원확보 실적없이 종료됨. ㅇ 실제 자원확보로 이어진 것은 18건 □ 현 정부에서는 4건을 체결하였으나 사업화된 게 없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 에너지. 자원분야 MOU는 구체적인 협력사업 추진 뿐 아니라 정부간 또는 국영 에너지·자원기업간 포괄적 협력 및 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공유, 인력육성 등을 위해서도 체결됨. ㅇ 2003년 이후 체결된 79개 자원개발 MOU중 정상 순방/방문 계기 체결된 MOU는 62건임. □ 상기 79개 MOU 중 구체적인 탐사, 개발, 생산 사업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것은 50건(석유·가스분야 12개, 광물분야 38개)임. ㅇ 정부간 또는 국영기업간 포괄적 에너지 자원분야 협력, 정보공유, 기술협력 등을 명시한 MOU는 29건임. □ 자원개발사업은 리스크가 높고 탐사 개발 생산으로 이어지는 총 사업기간이 통상 20∼30년 소요되는 특성이 고려될 필요가 있음. ㅇ 현재까지 MOU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자원개발사업으로 추진된 것은 16건임. 총투자비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9건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종료사업은 7건(투자비 약 4.2억불)임. - 총 투자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라크(쥬바이르, 바드라), 쿠르드(하울러, 상가우사우스), UAE(Area 1), 우즈벡(수르길) 사업은 향후 20∼30년의 계약기간 동안 큰 성과가 예상됨
[ "한국 정부는 2003년에 이라크와 무엇을 79건 체결했는가", "한국 정부는 대통령 해외순방 때마다 무엇을 체결하여 자원기업간 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을 육성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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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18년 한수원의 발주액이 에너지전환 정책 때문에 크게 감소하였다는 보도는 에너지전환 정책 이전의 한수원 발주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문화일보 10.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제목 : 2018년 한수원의 발주액이 에너지전환 정책 때문에 크게 감소하였다는 보도는 에너지전환 정책 이전의 한수원 발주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일보 10.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아직 원전해체 시장은 형성 단계이며, 선진국 대비 국내 기술·인력 등 경쟁력이 부족하고 생태계 기반이 미흡하나, ㅇ 정부는 지난 4월 발표(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한 바와 같이 국내원전해체 경험을 축적해 나가면서, 해체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임 ㅇ 부족한 기술은 R&D 등을 통해 확보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2021년까지 미확보*된 원전해체 상용화 기술개발을 완료할 계획임 * 2018.12월 기준 58개 상용화기술 중 13개 미확보
[ "한수원에서 발표한 원전 해체 상용화 기술 개발이 형성되는 시점은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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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불법·불량제품 52개 리콜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불법·불량제품 52개 리콜 - 어린이/유아용품(35건), 가정용 전기용품(17건)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제대식)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유아용품*과 가정용 전기용품** 등 25개 품목 654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결과, 52개 제품(유·아동복 28개, 형광등안정기 15개 등) 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해당제품을 전량 결함보상(리콜)명령 조치했다. * 완구, 유아동복, 보행기, 유모차, 유아용 삼륜차, 유아용 의자ㆍ침대 등 12품목 ** 전기그릴, 전기오븐, 전기프라이팬, 전기주전자, 형광등안정기 등 13품목 □ 결함보상(리콜)명령한 52개(8.0%) 제품의결함내용은다음과같다. <어린이·유아용품(35건)> ㅇ 유·아동복 28개 제품에서 납, 프탈레이트가소제, 아릴아민, 카드뮴 등 생명·신체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과 접촉 피부염을 유발시키는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를 초과 검출되었다. - 일부 제품에서는 어린이의 질식사고 가능성이 있는 코드 및 조임끈 불량과 장식용 작은 부품(단추) 탈락도 확인됐다. ㅇ 완구제품 중 3개 제품에서는 납이 최대 166.1배 초과되었고, 1개의 제품에서 날카로운 끝(조종기 안테나) 발생도 확인됐다.
[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리콜명령 조치를 한 완구제품 중 3개 제품에서 아릴아민이 얼마 초과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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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 시행계획 확정
황교안 총리, 2기 사회보장위원회 첫 회의 주재 에너지바우처 시행계획 □ 정부는 올 겨울부터(12-2월) 약 80여만(추산) 에너지취약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고 최소한의 난방을 보장하기 위해 최초로 전자카드 형태의 에너지바우처(이용권) 제도를 시행한다. ㅇ 기존의 에너지복지제도가 전기․가스 등 특정 에너지원(요금할인)에 집중되고 계절적 요인의 고려 없이 지원수준도 낮아 겨울철 저소득가구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점이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 동절기 연료비는 평상시 보다 2배 급증하며, 영유아, 장애가구 등은 가구 평균보다 각각 25%, 6%의 추가 에너지비용 지출 □ 에너지바우처는 정부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상 최대 규모(1천억원)의 에너지복지제도로서, ㅇ 수급자의 에너지원 선택권과 바우처의 신청과 사용기간을 최대한 보장하는 수급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ㅇ 또한 복지부의 복지인프라(행복e음과 국가바우처시스템)*를 활용하여 바우처의 전달체계(신청-선정-지급-정산)를 구현키로 함에 따라 사업 운영예산 효율화 및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킨 대표적인 복지 분야 정부 3.0 부처간 협업사례라 볼 수 있다 * 복지부 행복e음(신청-선정)과 국가바우처 시스템(지급-정산)을 최대한 활용 □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0%이하(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겨울철 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만65세이상)이나 영유아(만6세미만) 또는 장애인(1~6급)이 포함된 가구(약 80만가구 추산)이며, ㅇ 지원금액은 동절기 3개월(12-2월)간 가구당 가구원수를 고려하여, 3단계로 차등지급할 예정이다. * 총 지원금액:1인가구(81,000원), 2인가구(102,000원), 3인이상 가구(114,000원)
[ "사회복지공무원에게 국가바우처시스템을 몇 개월동안 시행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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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혁신도시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2018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 지원계획 공고 5. 사업비 부담비율 ㅇ (지방비 매칭규모) 지자체별(혁신도시별) 국비 대비 지방비(민자포함)는 6:4 이상으로 매칭 * 순수 지방비는 국비 대비 비율이 7:3 이상 이어야 함 ** 민자포함 지방비는 현금 및 현물을 포함함 ㅇ (민자 부담비율) 기업(기관) 별 민간부담 현금․현물 비율 적용 6. 추진체계 ① OpenLAB 연계형 ㅇ (주관기관) 사업계획 수립, OpenLAB 구축, 네트워킹 및 R&D 및 기업지원 과제 관리, 사업비 관리 등 과제 총괄 운영․관리 ㅇ (참여기관) 중장기선도 R&D 수행(기업, 기관) 및 기업지원(기업지원기관)으로 구분 - (참여기업) 공공기관과 연계한 유망품목․기술 구현 중장기선도 R&D 수행 기업 - (참여지원기관) 기업의 중장기선도 R&D 지원, 공동연구를 위한 지원기관 - (기업지원기관) 참여기업 및 수혜기업 대상 기술지원, 마케팅 등 기업지원 담당 기관 ㅇ (수혜기업)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기업지원기관)으로부터 기업지원을 받는 기업 * 수혜기업으로 사업비의 직접 지급은 불가(서비스지원 등 간접지원)
[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육성 사업비는 참여기업과 지원기관이 몇 대 몇으로 부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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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4개부처 1급들 한자리에 모여 제1차 IT/SW 정책협의회 개최
4개 부처 1급들 한자리에 모여 제1차 IT/SW 정책협의회 개최 -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전략 범부처 후속조치 현황 점검 등 - □ IT 관련 부처 1급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음 □ 11.30(수) 오해석 청와대 IT 특보 주재로 개최된『제1차 IT/SW 정책 협의회』에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통신 위원회 1급들이 참석하여 IT/SW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부처간 긴밀한 정책공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음 * 참석자 : 오해석 IT특보(주재),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행안부 정보화 전략실장(***),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27 발표된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전략｣의 후속조치 현황 및 세부 계획을 범부처 차원에서 점검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음 ㅇ 공공 정보화 시장 대기업 참여 제한, SW사업 대가기준 폐지 및 민간이양, SW 마이스터高 신설, 수발주 관행 제도 개선, 스마트 콘텐츠 활성화,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 활성화, 모바일 앱개발지원센터 구축 등의 추진 현황에 대해 점검 □ 또한 구축전략 후속조치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관련 부처 과장급 실무 추진단을 운영키로 하여, 부처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키로 하였으며, 2012년 상반기 중에 『제2차 IT/SW 정책협의회』를 개최키로 합의함
[ "행안부는 공공 정보화 시장 대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무엇을 개최해 추진하기로 했지", "지경부는 SW 마이스터고의 모바일 앱개발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무엇을 개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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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미래에너지 체험의 장,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
친환경 미래에너지 체험의 장,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 ◇ 6개 은행 공동으로 ‘에너지신산업 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도 체결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 올해로 37회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문재인 정부 에너지분야 주요 국정과제인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육성”을 주제로 4일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ㅇ 우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자사의 신제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신제품 발표회’(Launching Show)를 개최하여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기술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ㅇ 또한, 우수 중소기업 250개사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별한 20개국 100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사업교류 오찬, 수출 상담을 지원하여 계약과 수주 등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박람회’를 운영한다. ※ 사전 수요조사 및 기업간 매칭을 통해 410억원의 수출계약이 이미 예정
[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통해 한국의 친환경 기업과 수출 계약을 한 나라는 몇 개국이니", "대한민국 기업과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기술 지원 협약을 체결한 나라는 몇 개국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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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혁신도시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2018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 지원계획 공고 Ⅱ 평가기준 및 유의사항 6. 유의사항 ㅇ 본 사업은 실시간통합연구비관리(RCMS) 적용 대상 사업임 * RCMS : 금융권와 연계한 연구비 사용내역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http://www.rcms.go.kr) ㅇ 본 사업은 연구장비통합관리(e-tube) 대상 사업임 * e-tube : 산업부의R&D사업비투입장비의구입·활용·관리통합관리시스템(http://www.etube.re.kr) - 수행기관이 3,0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이상 장비를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장비전문기관을 통하여 구입 *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관리 등에 관한 표준지침 및 산업기술개발장비 통합관리요령 ㅇ 단기상용화R&D 과제의 경우 시설기자재의 과도한 구매 등 해당 사업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과제는 평가 시 감점요인이 될 수 있음 ㅇ 신청과제의 총괄책임자 또는 참여연구원이 총괄책임자(세부주관책임자 포함)로서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는 최대 3개 이내 - 참여연구원은 참여율이 10%이상이어야 하며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가 최대 5개 이내 ㅇ 연구개발사업 수행자의 연구윤리확보를 위하여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 등”의 연구부정행위 적발시 그 결과에 따라서 관련 법령 및 요령에 의하여 관련자의 징계 및 정부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 조치 등이 이루어질 수 있음
[ "산업부와 연계한 연구비 사용내역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뭐지", "2018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 수행기관은 무엇을 통해 3,000만원 이상 장비를 구입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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