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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있는 행보
산업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있는 행보 - 주형환 장관 제주도 전기차⋅풍력단지 현장방문, 전기차대책(7.7) 세부계획 본격추진 - □ 산업부는 지난 7.7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된 “전기차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들을 하반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수출주력 품목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1) 충전인프라 ① 한전 투자를 통해, 서울·제주를 중심으로 접근성이 높은 도심 150개소에 총 300기의 급속 충전기를 8월부터 구축해 하반기 중 완료하고, 전국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충전기를 선제적으로 보급하는 사업도 8월부터 공모를 시작, 연내 3만기를 목표로 구축할 예정이다. - 또한, 8월부터는 현재 제주도에 한정하여 시행중인 충전 기본요금 50% 감면혜택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② 충전사업자가 전력시장에서 전기를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지난 6월 국회에 제출하였고,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7월내에 완료하여 주유소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허용할 계획이다. * 급속(50kW) 1기당 연간 전기요금 185만원 절감 (2) 인센티브 ③ 전기차 혜택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7.8일부터 구매보조금을 상향(1,200만원 → 1,400만원) 하였고, 7.20일부터는 개정된 주차장법 시행으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50% 감면된다. ④ 전기차에 대해서 화물운수사업 신규 허가와 증차를 허용하는 방안은 12월까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국회 제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전국 유료도로 통행료 한시적 감면도 12월까지 면밀한 검토를 거쳐, 2017.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한전은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무엇의 발전전략을 발표했니", "한전은 산업부의 투자를 통해 제주도에 무엇의 충전기를 구축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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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예산정책처 “정부 추경사업 4건 중 1건이 부실” (‘15.7.12. 머니투데이 등)
제목 : 예산정책처 “정부 추경사업 4건 중 1건이 부실” (2015.7.12. 머니투데이 등) □ (특별지원사업) 집행계획 조기수립, 사후관리 강화 등을 통해 금년 내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임 ㅇ 편성단계부터 실수요가 명확하고, 집행의지가 충분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미리 수립하도록 하였고, ㅇ 추후, 국회 확정시, 전담기관 담당자를 권역별로 지정하여 월별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하는 등 사업 추진을 독려할 계획임 □ 산업부는 추경예산편성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는데로 추경예산안의 차질없는 집행과 성과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임.
[ "2015년에 어떤 한국 정부 기관이 특별지원사업의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지", "특별지원사업의 담당자로 모니터링을 추진하여 성과 제고에 만전을 기하는 한국 정부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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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 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 간담회 개최
바이오 헬스 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 간담회 개최 !! - 제약·바이오산업 도약을 위해 5개 부처 장관·처장 등 직접 현장 목소리 들어- □ 이러한 노력의 결과, 바이오헬스분야는 기반(인프라)·인재 등 상당한 잠재력을 축적해왔고, 최근 일자리 및 기술수출 증가 등의 성과를 이루어왔다. ㅇ 최근 벤처캐피탈의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국내 제약기업 등에서 대규모 기술수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바이오헬스 벤처캐피탈 투자 : (2017) 3,788억 원 → (2018) 8,417억 원(122% 증가) * 2016년 이후 33개 신약 후보물질 기술 수출하여 약 10조 원의 수익 창출 ㅇ 제약·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최근 5년간 17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고용 기여도도 높아지고 있다. * 바이오헬스 산업 일자리 : (2013) 70만 명 → (2018) 87만 명 □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장기 혁신성장 동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중심형 발전 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 ㅇ 바이오헬스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전후방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해외시장 개척 등 산업 생태계 기반(인프라)의 강화가 필요하다. ㅇ 또한 임상시험 및 인허가 기간 단축, 의료데이터 활용 등 규제 개선과 제약바이오 수출 지원 등도 요구된다. □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은 “혁신주체인 ‘기업’과 조력자인 ‘정부’가 긴밀히 협력한다면 바이오헬스가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기간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저력이 충분하다”고 하며, ㅇ “제약·바이오 기업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와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개진해 주시면 이를 해결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가 함께 고민하고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업계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조만간 마련해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13년에서 2018년 사이 어떤 산업 관련 벤처캐피탈 투자가 122퍼센트 증가했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무엇의 발전을 위해 임상시험 및 의료데이터 활용의 규제를 요구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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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고자료 (포상부문)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내용 34. 허일(許暱), 석탑산업훈장 / (주)SJ테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CD Bracket류, 기타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7,244만불 (전년대비 121% 증가) ▲ 담당자 : *** ( ☎ ************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3월부터 1987년 5월까지 현대건설(외자부/감사실)/현대전자(구매부) 에 재직했으며, 1987년 6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세진산업을 창업하였고, 소형 정밀 Die Casting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 10월 (주)SJ테크로 법인전환 및 2004년 휴대폰 부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음. 휴대폰 업계 세계 1위 삼성전자(주)와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인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Die Casting (마그네슘/알루미늄/아연) 기술로 자동차 및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26년 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몸담아왔음. 상기인이 취급하는 휴대폰 부품은 휴대폰 내장재인 LCD Bracket류를 비롯하여, 외장형 FRONT류, Home Key Deco류, Hinge Dummy류, Battery Locker류 등의 휴대폰부품은 주로 삼성전자(주), 인탑스(주), (주)삼광 등의 휴대폰 및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은 카오디오용 부품(Heat Sink), 미션변속기 부품, 후방카메라 부품, 엔진브라켓용 부품, 엔진유닛보호(Ecu Housing)등의 자동차 부품은 현대모비스(주), 유니크, Cooper Standard Automotive사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납품 및 수출을 하고 있음. 이밖에 중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출을 병행하고 있음.
[ "현대건설이 중국으로 자동차 부품을 수출한 것은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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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착수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착수 □ 박근혜 정부 핵심개혁과제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지능형공장(이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창조경제 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본격 확대 추진된다. ㅇ 이를 위해 스마트공장 사업 총괄 관리기구인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이하 ’추진단‘)’과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 이행방안에 합의하고, 12.2(수) 10시, 광화문 케이티(KT) 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혁신센터는 추진단으로부터 2년간(2016~2017년) 총 300억원과 150여명의 삼성 소속 전문기술요원(멘토)을 지원받아 600개 이상의 지역 중소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ㅇ 금일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이미 산업부와 삼성은 각각 2년간 150억원씩 추진단에 공동 출연하여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활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15.8.31, 산업부-삼성 업무협약 체결) ㅇ 혁신센터에 파견되는 삼성 소속 멘토는 혁신센터의 일원으로서 스마트공장 지원 대상기업 발굴부터 시스템 구축, 사후관리까지 기업을 밀착 지원하며 기술․노하우 전수에 힘을 쓰기로 했다.
[ "산업부와 삼성이 추진하는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사업 확대를 위해 삼성 소속 멘토가 어디로 파견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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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내년도 예산안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과 미래신산업 육성에 중점 투자
산업부, 내년도 예산안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과 미래신산업 육성에 중점 투자 - ①맑은 공기와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에너지전환 지원확대, ②더불어 성장하는 국민일자리 신산업 육성, ③수출회복을 위한 수출구조고도화 및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등 - □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 모멘텀을 지속하기 위해 수출 품목 다양화,시장 다변화 등 수출구조 혁신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 수출구조고도화 부문 예산 : (2017) 3,527억 원 → (2018안) 3,689억 원 ㅇ 수출이 양질의 일자리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 대상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 취업유발계수 : (2012년) 중소기업 9.7, 대기업 5.5 / (2016년) 제조업 8.8, 서비스업 17.3 ** 소비재해외마케팅사업(44→46억원), 수출바우처사업(638→646억원) 등 ㅇ 이와 함께, 미 중(美 중) 시장에 편중*된 수출을 다변화하고, 수출 대체 시장 확보를 위해 아세안(ASEAN)·인도 등 전략지역에 대한 특화 무역 사절단 파견, 수출상담회 개최 등의 활동**도 확대한다. * 미중(美 中) 수출비중(%) : (2015) 39.3 (中26.0, 美13.3) → (2016) 38.5 (中25.1, 美13.4) ** 해외전시회 지원 등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2017년 638억원 → 2018년 646억원), 전략 지역특화 해외진출지원(신규 18억원), 세계엑스포참가지원(신규 11억원) ㅇ 또한, 세계적 보호무역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 추진한다. * 한미간 신경제통상 구축(2017년 8억원 → 2018년 12억 원), 미주·구주·아주 등 주요지역 양자산업협력(2017년 71억원 → 2018년 91억원)
[ "2018년 수출을 양질의 일자리창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산업부는 무슨 사업에 8억원을 지원했니", "중국은 수출회복을 위해 일본과 경제협력을 하여 무슨 사업을 추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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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 공청회 참석
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 공청회 참석- 세이프가드 조치 중단 등 우리측 입장 전달 - □ 산업통상자원부는 1.24.(목, 현지시간) 오타와에서 캐나다 국제무역심 판소(CITT)가 개최한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공청회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발표했다. * 참석자 : 산업부 신통상질서협력관, 외교부 북미유럽경제외교과 □ 정부는 캐나다의 이번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조사 및 잠정조치가 국제 무역에 장애를 초래하고,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상 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조기에 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ㅇ 즉, 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에 필요한 △급격한 수입 증가, △심각한 산업 피해 발생 또는 우려, △수입 증가와 산업 피해간 인과관계 등을 충족하지 못했다. ㅇ 또한, 긴급수입제한조치는 캐나다 국내적으로도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사회간접자본(인프라) 건설 등 캐나다 연관 산업에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정부 대표단은 이번 공청회 참석 계기에,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 재무부, 외교부 등 무역구제조치(세이프가드, 반덤핑 등) 결정에 관여하는 정부 부처 관계자를 면담하고, ㅇ 우리 기업에 대한 무역구제 조사 및 조치에 신중을 기하고, 실제 조사시에는 공정하고 무역제한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ㅇ 특히, 이번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 조사의 조기 종료 및 송유관․ 강판 등에 대한 반덤핑 조치 관련 우리 기업이 가진 애로사항도 제기하고 조기 해결을 요청했다 □ 캐나다의 경우 비록 우리나라의 전체 철강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2018년 기준 우리 대(對)세계 수출중 약 2%), 정부는 세계적인 보호무역 확대 추세에 맞서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통상여건 조성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외교부는 어디에서 개최한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 공청회에 참석해 한국의 입장을 발표했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 조기 종료를 위해 어디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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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경제성 적고 계획도 허술, 국가전략프로젝트 ’날림‘(’17.2.1. 경향신문)
제목 : 경제성 적고 계획도 허술, 국가전략프로젝트 ’날림‘(2017.2.1. 경향신문) 1. 기사내용 □ 예비타당성 심사결과 경량소재 프로젝트는 사업계획 자체가 허구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비용대비편익(B/C)이 0.08임 ㅇ 산업부는 경량소재 사업을 위해 특정기업만이 실질적으로 독점· 활용하기 쉬운 장비를 구축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입장 □ 기사의 내용은 당초 사업원안 기준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속에서 수차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였으며, 그 결과 경량소재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로 비용대비편익(B/C)이 0.82로 도출됨 (최종사업비 510억원) ㅇ 또한, 장비 구축은 특정기업만이 독점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아니라 중소 협력업체들이 활용하는 방안이었지만, 예타 조사 과정에서 특정 대기업으로 수렴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최종적으로 제외된 것임
[ "예비 타당성 조사비가 510억 원 든 사업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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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물류 현안 점검 및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
「수출입물류 현안 점검 및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 주요 논의사항  최근 수출입물류 동향과 향후전망 □ 최근 수에즈운하 선박 사고가 빠르게 수습되었음에도 선박 출항이 순연되고, 해외 항만의 물류적체가 발생하면서 주요항로 중심으로 지속적인 운임 상승과 함께 선복부족 현상도 심화되고 있음 * SCFI : 상하이항 물동량 이동현황으로 세계 해상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 지수 [SCFI : (2020.1월) 1,023 → (2020.12월 )2,641 → (2021.3월) 2,628 → (2021.4월) 2,762] ㅇ 해양진흥공사‧한국항공협회는 금년 연말까지도 글로벌 경기 회복과 백신 보급의 영향으로 세계 물동량은 늘어나지만, 선박, 항공기 공급량은 이에 미치지 못해 높은 운임과 선적 공간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함 * (해상)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대비 +5.7% > 선복공급 +3.9% 증가(클락슨) (항공) 항공화물 물동량은 전년대비 +13.1%, 운임 5% 상승 전망(국제항공운송협회)
[ "어떤 기관에서 2020년 1월 대비 2021년 4월 해상 선복공급이 3.9퍼센트 늘어난다고 예상했니", "2020년 1월 대비 2020년 12월 항공 운임의 5퍼센트 상승을 전망한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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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고자료 (포상부문)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내용 38. 여영동(呂英東), 석탑산업훈장 / (사)한국수입업협회 명예회장 ▲ 경제개발 초창기에 한국수출입오퍼협회를 발기하여 무역대리업을 육성하고 무역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등 국내 무역대리점을 지원을 통해서 수출증대에 기여함 ▲ 담당자 : *** ( ☎ *********** )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역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경제개발 초창기에 한국수출입오퍼협회(현 한국수입업협회)를 발기하여 무역대리업(오퍼업)을 육성하고 무역거래질서를 확립하였으며, 이후 국내 무역대리점의 활동(원자재.자본재 수입, 선진기술 도입)으로 수출 증대 및 오늘날 무역규모 1조 달러 달성에 기여함. 아울러 한국수입업협회 제6대 회장(1979년~1981년), 증경회장단 의장(2007년-2010년),명예회장(2011-)을 지내면서 업계발전을 물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2012년도에 56회(미국, 중국, 일본, 파나마, 캐나다, 대만 등) 외국대사 접견 및 예방, 하계 CEO세미나, 각종 동호회 활동에 주한외교단을 초청하여 우호관계 강화를 통해 민간경제외교를 전개했으며 주한 외국대사관과 무역업체간 개별수출입상담회를 개최하여 통상마찰예방은 물론 무역업체들의 신규거래선 및 품목발굴에 기여함. 통상협력 강화를 위해 외국 정부나 무역유관기관과 MOU체결하여 세계 네트워크를 구출하고 아울러 해외 현지의 교포무역인을 명예지사장으로 임명하여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업계에 신속히 전달하고 무역업체들의 해외 시장개척에 도움을 드리고자 코이마 월드 네트워크를 운영함. (중국, 미국, 세르비아, 세네갈 등 11개국 15개 기관과 MOU체결/ 현재 미국, 중국, 호주 등 27명의 명예지사장이 임명되어 활약하고 있으며 국내 업계에 살아있는 각국의 무역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 "한국수출입오퍼협회를 발기한 해는 몇 년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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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력법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 탄생!
기업활력법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 탄생! □ 산업통상자원부는(장관 : 주형환) 9.8일(목) 한화케미칼, 유니드, 동양물산기업 등 3개 기업이 신청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함 ㅇ 이번 승인은 경영, 법률, 회계, 금융, 노동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의 심의 결과에 따른 것임 ※ 공동위원장 2명(산업부 차관, 정갑연 연세대 前총장) 등 당연직위원(4명), 국회추천위원(4명) 및 민간위원(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8.16일 출범 ※ 제2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9.7(수) 15:30,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 해당 업종의 과잉공급 해소와 고부가가치화에 기여 □ 한화케미칼-유니드 건은 석유화학 업종에 속하는 대기업간 사업재편으로, ㅇ 한화케미칼이 가성소다 제조공장을 유니드에 매각하고 유니드는 이를 가성칼륨공장으로 개조하는 사업재편을 통해 가성소다의 과잉공급(20만톤 생산 감축)을 해소하고, ㅇ 고부가 폴리염화비질(PVC), 친환경 가소제, 고상가성칼륨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진출을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동양물산기업은 농기계 업종에 속하는 대표 중견기업으로, ㅇ 동종업체인 국제종합기계의 주식을 인수하고 두 기업간 중복설비 및 생산 조정을 통해 과잉공급을 해소(농기계 생산 15% 감축)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
[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업간 과잉공급을 해소시켜 기업경쟁력을 제고시킨 곳은 어디야", "어디에서 한화케미칼, 유니드, 동양물산기업 등 3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출범시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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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산업, 4차 산업혁명 선도에 적극 동참하기로
엔지니어링산업, 4차 산업혁명 선도에 적극 동참하기로" - 2017년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 2017년 전망 > □ 정만기 차관은 “2017년은 유가의 점진적 회복, 미국 신정부 출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적인 이슈는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ㅇ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획 설계→조달→시공“ 중 기획.설계에 부가가치가 집중되므로 엔지니어링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므로, ㅇ 엔지니어링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건설․플랜트․에너지 등 주력산업 위기를 돌파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 정부는 엔지니어링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두뇌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① 우선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기술자등급 제도 개편, 사업대가기준 개선 등 제도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② 시공 중심의 설계.조달.시공(EPC)산업이 근본적으로 체질개선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관리(PM), 기본설계 등 핵심역역에 대한 고급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것이며, ③ 첨단화․지능화․친환경화가 요구되는 플랜트 분야의 기술력강화를 위해 기본설계, 기술융복합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을 강화하고, ④ 해외시장 진출을 견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맞춤형 보증확산, 수출금융 및 해외시장 조사 등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2017년 엔지니어링업계에서 인력을 양성하는 분야는 무엇이니", "엔지니어링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인공지능 업계에서 무슨 분야의 수출금융 등 지원을 강화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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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고자료 (포상부문) 수출의 탑 수상업체 공적내용 1. 200억불, 삼성디스플레이(주) / 대표이사 김기남(金奇南) ▲ 수출품목 :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 수출실적 : 2,226,800만불 (전년도 대비 892% 증가 ) ▲ 담당자 : ***(☎ ************) 공적내용 2012년 4월 1일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각종 기기의 정보표시장치로 사용되는 TFT-LCD 및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고,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투명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사업을 구상하며 신규 시장의 수요변화에 발맞추고 있는 디스플레이선도 기업임. 수출실적은 출범 이후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주요 수출지역인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및 미주 등 단기적으로 250억불 이상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있음. 주요 수출 품목의 대부분은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이며, 태블릿용 디스플레이 패널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임.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최고 기업으로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디스플레이, 상상 그 이상의 창조적 제품추구’라는 ‘Display beyond Imagination’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UHD TV 라인업 확대로 시장리더십 강화 및 대중화 기여, 초고해상도 OLED TV패널 개발, 세계 최초 커브드 스마트폰 용 디스플레이 양산, 고해상도 Tablet 패널 양산 등에 대한 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 "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고자료에서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이 중국에 수출된 것은 언제야", "삼성디스플레이의 초고해상도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언제 개발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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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고자료 (포상부문) 수출의 탑 수상업체 공적내용 2. 60억불, 롯데케미칼(주) / 대표이사 허수영(許壽永) ▲ 수출품목 : 에틸렌글리콜(에탄디올) ▲ 수출실적 : 629,928만불(전년도 대비 10% 증가 ) ▲ 담당자 : ***(☎ ***********) 공적내용 1976년 설립된 이래 불모지나 다름없는 석유화학 산업을 개척하고 한 차원 높은 기술 개발로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해 온 종합석유화학 기업으로 30년 이상 올곧게 한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 기간산업 발전에 중 추적 역할을 담당함. 당사의 제품은 전 세계 152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중국 판매법인과 홍콩, 러시아, 미국에 해외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 결과 올해는 60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함. 롯데케미칼 연구소는 30년 이상의 공정/생산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온수온돌용 Pipe, 자동차용 고분자 연료탱크를 개발하였으며, 접착성과 가공성이 우수한 압출코팅용 폴리프로필렌 수지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음. 또한 범용 플라스틱에 기능성을 부가한 접착성 수지, 고강도 경량 복합재 수지 연구등을 활발히 진행하여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등의 관련 산업에 적용시킴.
[ "자동차용 고분자 연료탱크로 60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업체는 어디니", "에틸렌글리콜을 수출폼목으로 1976년에 152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는 회사는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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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재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재개 - 양국 통상장관 주재 비즈니스 포럼 개최 계기 발표 □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 한편, 이번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통상장관 주재하에 양국 상공회의소, 산업연구원, 양국기업인 등 200여명이 모여 신보호무역주의시대 한-인도네시아 협력, 제4차 산업혁명시대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기반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ㅇ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역내포괄적 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 계기 개최된 한-인니 통상장관 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개최되었으며, ㅇ 이번 포럼 계기, 김 본부장은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 및 토마스 렘봉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장과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통상 협력, 우리기업 투자진출 지원, 수입규제 완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국 인도네시아 통상장관 주재 비즈니스 포럼은 어디에서 개최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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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정전 대비 훈련으로 안전한국 만든다
대규모 정전 대비 훈련으로 안전한국 만든다 - 지진 등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대비 현장 훈련 실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6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공동으로 5. 16.(월)부터 20일(금)까지 산업통상자원 분야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을 시행한다. *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발전5사, 한수원,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 에너지 관련기관 ** 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범정부적 재난대응 훈련(12회째) □ 5. 18.(수)에는 국가훈련으로 지정한 대규모 정전 대비훈련을 실시한다. ㅇ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전력수급과 고장설비 복구 등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정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 훈련은 우선, 오전 10시부터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상황을 가정해 전력분야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기관별 조치사항에 대해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 (산업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등 정전 발생 상황 총괄 대응 • (전력거래소) 전력수급 위기 경보 발령‧전파 • (한국전력) 송‧변전 설비 운영, 정전 수용가 복구, 대국민 절전 홍보 • (발전회사) 발전설비 피해 복구, 전력수급 위기시 발전설비 안정 운영
[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산업부는 대국민 절전 홍보를 언제 하니",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한국전력의 전력수급 위기 경보 발령, 전파 훈련은 언제 이루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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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관련 현장의 애로청취 및 규제개선 간담회 등 개최
덩어리규제”산업부에서 선제적으로 해결- 산업부 장관 규제관련 현장의 애로청취 및 규제개선 간담회 등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2014. 4. 9(수), 관련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여수산업단지의 녹지해제 대상부지를 방문,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규제해소를 위한 정부의 선제적 노력을 약속하였음 ㅇ 이날 현장방문은 지난 3.20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 장관 회의 끝장토론에서 언급된 여수산업단지 내 녹지해제와 관련, 기업의 이중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대책을 설명하고 기업의 투자계획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ㅇ 여수산업단지 공장증설을 희망한 7개 기업 중 투자규모가 가장 많은 GS칼텍스와 여천 NCC의 투자대상 부지 등을 방문하였음 □ 이날 방문한 여천 NCC, GS칼텍스 등 여수산업단지 공장증설 희망 7개 기업에서는 약 5조원의 투자계획을 밝힘과 동시에, ㅇ 이러한 투자로 약 30억불의 수출 증가와 약 5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함 ㅇ 다만, 기업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기업의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대체녹지 조성, 지가차액 환수의 이중부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줄 것을 요청함
[ "산업통상자원부가 약 5조원의 투자계획을 밝히고 규제개혁을 위한 정부대책 설명이 개최되는 곳은 어딜까",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가 투자를 확대하여 공장증설과 녹지 조성을 점검하기로 한 곳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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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관련 현장의 애로청취 및 규제개선 간담회 등 개최
“덩어리규제”산업부에서 선제적으로 해결- 산업부 장관 규제관련 현장의 애로청취 및 규제개선 간담회 등 개최 - 여수산단 현장방문 및 시책설명회 개요 □ 방문개요 ㅇ (목적) 공장증설 수요기업의 현장점검 및 투자이행계획 점검,지역시책설명회 및 규제개선 간담회를 통해 잔존규제 발굴 및 해소 ㅇ (일시) 2014. 4. 9(수) 14:00~17:30 ㅇ (장소) 전남TP 2F 전용회의실, 여수산단 등 ㅇ (참석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약 30명 - 중앙정부 : 장관님, 담당 국․과장, 중기청 정책국장 등 - 지자체 :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순천시 부시장 등 - 유관기관 : 산단공 이사장, 전남TP원장, 광양경자청장
[ "어느 장소가 광양경자청장 규제 관련 현장의 애로청취 및 규제개선 간담회를 위해 현장방문하는 장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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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1 2019년 역점 추진과제  산업혁신을 지원하는 통상‧무역정책 추진 1 개요 □ 내년에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글로벌 성장둔화 등 하방위험과, 아세안·인도 등 신흥국의 성장에 따른 기회요인이 병존 * 2018 → 2019년 성장률 전망(%, WTO) : (경제) 3.1 → 2.9, (교역) 3.9 → 3.7 □ 보호무역의 파고를 극복하고 우리 산업·기술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통상·무역 정책 추진 필요 2 세부내용 및 이행계획  2년 연속 수출 6,000억불 이상, 사상 최대 수출액 달성 ㅇ 내수 수출 초보기업 등 신규 수출기업 지원, 무역보험 확대 등을 통해 수출증가세 유지 * (2018) 145조원 → (2019) 155조원, ** (2018) 6,085억불 (+6.1%) → (2019) 6,273억불 (+3.1%) ㅇ 자동차 부품 등 내수기업의 글로벌 공급망(GVC) 참여를 위해 수요 발굴 → 수출 연계 → 납품계약까지 밀착지원 확대
[ "2018년 수출액이 155조원 증가한 산업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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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모임에 직접 찾아가 FTA기회와 혜택을 전파한다
CEO모임에 직접 찾아가 FTA기회와 혜택을 전파한다 - 하반기부터 CEO 대상 찾아가는 FTA활용촉진 교육 실시(1,600명 목표) - □ CEO모임 성격을 감안한 FTA활용 교육 추진 ㅇ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CEO모임성격에 따라 최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임 - (산단모임) 산업단지경영자협의체, 클러스터경영자회의의 기업 지원행사에 정책담당 간부를 파견하여 인식제고 교육 실시 - (조찬모임) 한국생산성본부 CEO조찬포럼, 한국표준협회 CEO조찬회 등에 장·차관 등의 간부가 출강하여 FTA활용 정책의지 전파 - (교육과정) 협회, 교육기관 및 대학 등에 개설된 최고경영자 과정에 FTA활용 과목 도입 및 전문강사 파견을 통해 상시 교육체제 구축 ㅇ 한편, 올해부터 산업부는 무역아카데미를 통해 CEO대상 FTA활용 집합교육을 실시(1일 3시간)하고 있으며, 더 많은 FTA활용 지식과 정보를 추가로 원하는 CEO들은 이 과정을 이용할 수 있음
[ "한국생산성본부는 어느 기관에서 실시하는 기업 지원행사에서 FTA 활용 집합교육을 실시할 거야", "어느 기관이 CEO 대상 최고경영자 과정에 정책담당 간부를 파견할 계획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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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24.6억 불로 견조세 지속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24.6억 불로 견조세 지속 - 설 연휴 등 조업일수(△2.5일) 감소로 3.1% 하락, 일평균수출은 9.6% 증가 -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반도체 반도체 수출은 계절적 비수기 및 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용 메모리 수출 확대로 9개월 연속 증가 ◦ (메모리반도체 : 26.7억불, 15.7%↑) 모바일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와 미세공정 기술 우위 등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큰 폭의 성장세 지속 ◦ (시스템반도체 : 16.4억불, △2.0%) 조업일수 감소로 소폭 감소했으나, 반도체 패키징과 팹리스와 Driver IC 수출은 증가 기록  디스플레이 패널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지난해보다 7.9% 감소한 19.3억불을 기록했으나, 부분품 수출은 증가 ◦ LCD 패널은 지난해보다 9.3% 감소한 16.8억불, 부분품 수출은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2.5억불 기록 TV 패널 가격은 중국 춘절 등 계절적인 수요증가로 대화면 및 중소형 TV용 패널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니터 등 IT 패널 가격은 중국 등 후발 주자의 공격적 생산으로 가격이 소폭 하락 (지역별) 중남미 거점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국 및 동유럽 등 수출은 감소 ◦ 對중국(홍콩 포함)과 동유럽 수출은 각각 전년 동월대비 8.6%, 35.8% 감소한 반면, 중남미 수출은 15.2% 증가한 2.3억불을 기록
[ "어떤 제품이 중국 등 후발 주자의 미세공정 기술로 가격이 소폭 줄어들었니", "디스플레이 패널 중 미세공정 기술로 부분품 수출이 하락한 제품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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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정전 대비 훈련으로 안전한국 만든다
대규모 정전 대비 훈련으로 안전한국 만든다 - 지진 등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대비 현장 훈련 실시 - 중부발전 보령화력 현장훈련 □ 훈련 개요 ㅇ 목적 : 전력분야 위기상황(발전소 화재) 발생시 비상대응태세 점검 ㅇ 일시 : 2016.5.18(수) 14:30~15:05 (소요시간 약 35분) ㅇ 장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천해안로 89-37 보령화력 ㅇ 훈련주재 :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ㅇ 참여 : 한국중부발전(주) 사장, 보령시장 등 약120명 (유관기관) 지자체(보령시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민간기업) 한전KPS, 에이스기전 현장훈련 시나리오(요약) ◈ 사고개요 : 지진으로 인한 연료공급배관 화재발생 ◈ 대응방법 : 현장 초동조치 매뉴얼에 따른 상황 보고 및 발전기 복구 □ 세부 추진내용 ㅇ 피해설비 : 보령복합발전기(#1 ~ #3 150만kW) ㅇ 피해규모 : (인적피해) 중상 3명, 경상 1명(물적피해) 관련설비 및 건물 등 약 1억5천만원 ㅇ 훈련방법 : 가상 시나리오에 의한 매뉴얼 가동 등 실행기반 현장종합훈련
[ "어디에서 정전이 발생하여 관련설비 및 건물 등 약 1억 5천만원의 피해를 입었지", "지진으로 인한 연료공급배관 화재발생으로 중상 1명 경상 3명의 인적 피해가 어디에서 발생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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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5개년계획’ 확정
2018년까지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165조 원 투자 - 박근혜정부, ‘지역발전 5개년계획’ 확정 - □ 박근혜 정부 지역발전정책의 실행계획이 확정됐다. ㅇ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지역발전 정책을 담은 ‘지역발전 5개년계획’이 국무회의(2014. 12. 2.)를 통과해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ㅇ ‘지역발전 5개년계획’은 2018년까지 ①지역행복생활권 활성화, ② 지역일자리 창출, ③교육여건 개선, ④지역문화 융성, ⑤복지의료체계 개선 등 5대 분야에 총 165조 원*을 투입하는 내용이다. * 국비 109조 원(66.2%), 지방비 40조 원(23.9%), 민간투자 16조 원(9.9%) □ 산업부가 확정·발표한 ‘지역발전 5개년계획’은 지역발전위원회를 비롯한 18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시·도가 참여해 만든 지역발전 관련 중기 종합계획이다. ㅇ 중앙부처는 5대 분야 21개 실천과제, 17개 시·도는 시·도별 생활권과 5대 분야별 시·도 실천과제와 핵심성과지표 등을 제시했다.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14년에 시행한 어떤 정책이 18개 중앙부처의 실천과제를 핵심성과지표로 제시하지", "2018년에 한국 정부에서 17개 광역시 복지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확정한 정책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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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CEP) 제1차 공식협상 개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CEP) 제1차 공식협상 개최 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CEP) 제1차 공식협상이 2013.5.9(목)∼13(월)간 브루나이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입니다. * 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 ASEAN 10개국 및 ASEAN과 양자 FTA를 체결한 6개국(한, 중, 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총16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경제통합 논의 o 우리측은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관세청, 산림청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 예정  금번 1차 협상에서는 RCEP 협상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RCEP 무역협상위원회(TNC) 활동, 분야별 작업계획 수립, 향후 협상일정 등이 주요 의제로서 논의될 예정입이다.  정부는 RCEP이 우리의 민감분야를 적절히 고려하면서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지역경제통합이 될 수 있도록, 향후 협상에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2013년 5월 9일에 어느 나라가 한국과 FTA를 체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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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산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카타르 산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카타르 방문 주요성과 및 면담결과 2.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기반 조성 □ 주 장관은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은 한 카타르 양국의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고려할 때 양국 간 교역 투자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국면전환이 될 것이라며, 상호 관심 사항 공유 등 한-걸프협력회의 간 이해를 넓히는 차원에서 빠른 시일 내에 한-걸프협력회의(GCC)간에 ‘예비협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 이에, 셰이크 압둘라 알타니 총리와 아흐메니 알타니 경제무역부장관은 카타르는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밝히면서, 예비협의가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걸프협력회의 회원국들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과 카타르 양국은 무엇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예비협의 내에서 무엇을 체결하려고 하니", "아흐메니 알타니 총리는 한국과 카타르의 무엇을 지지를 위해 예비협의를 개최해야 한다고 걸프협력회의에서 말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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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산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카타르 산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카타르 방문 주요성과 및 면담결과 3. 플랜트 수주(33억 달러 규모) 지원활동 전개 □ 주 장관은 프로젝트 주요 발주처인 알사다 에너지산업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우리기업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납기 준수 등 성실성 등을 적극 설명하며 ㅇ 우리기업이 참여를 추진중인 제크리트(Zekreet) 가솔린 생산시설*, 퍼실리티-이(Facility-E) 발전·담수 플랜트** 등 33억 달러 규모의 사업에 대해 카타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가솔린 생산 저장시설 및 파이프라인 건설사업(8억불, 금년 하반기 발주 예정) ** 민자 발전 및 담수화 플랜트(25억불, 금년 하반기 발주 예정) □ 알사다 장관은 1978년 현대건설의 도하 쉐라톤 호텔 건설을 시작으로 한국 기업들이 카타르의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음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기업의 입찰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 "현대건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담수화 플랜트 금액 규모는 얼마야", "도하 쉐라톤 호텔 건설의 달러 규모는 얼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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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바이오, 2차전지 등 新수출성장동력 집중 지원
소비재, 바이오, 2차전지 등 新수출성장동력 집중 지원 □ ***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경제의 성장세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수출지원기관 모두 위기의식을 갖고 수출지원 노력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함 ㅇ “산을 만나면 길을 트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라는 말처럼 앞으로 수출통상대응반이 수출을 통한 우리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앞장서서 길을 트고 다리를 놓는 시대적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함 ㅇ 아울러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출지원체계를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고쳐 가야 한다”고 하면서, 수출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❶속도감 있게 수출지원 대책을 추진할 것과 ❷수출현장을 찾아 기업들의 애로 하나하나를 적극 해소해 줄 것을 당부함
[ "통상교섭본부장은 어느 조직이 수출 현장을 찾아 수출지원기관의 애로를 속도감 있게 해소해 줄 것을 당부했지", "어떤 조직이 소비재 기업의 위기 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을 신속하게 고쳐나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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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제3회 신기술 22개 인증
2014년도 제3회 신기술 22개 인증 - 2015년도 1차 신청 내년 1월 5일까지 접수중 - 신기술(NET)의 주요내용 및 인증기술 ○ (주)아산정밀이 「액상 소화약제(노벡1230)의 초순간 분사 밸브조립체 및 노즐기술」은 소방방재청 고시 청정소화약제(노벡1230) 15파운드를 0.19초 이내에 완전 분사하여 폭발성화재를 진압하는 밸브조립체와 노즐기술임 - 소화기 분사 시 방출압력이 떨어져도 밸브가 폐쇄되지 않게 하여, 소화 약제를 완전 분사시키는 특허기술을 적용하였고, 이로써 0.19초 이내에서 최적의 분무형상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하여 0.25초 이내 화재진압이 가능하게 함 - 오존층파괴지수 ‘0’, 지구온난화지수 ‘1’, 소화약제 방출 후 대기잔존기간 ‘5일’인, 소방방재청 고시 청정소화약제인 노벡1230을 활용한 친환경 기술임
[ "0.25초 이내에 최적의 분무형상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밸브조립체 및 노즐기술을 어느 업체가 개발했지", "어느 업체가 최적의 분무형상으로 분사하여 0.19초 이내에 화재진압이 가능한 노백1230을 만들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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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산업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 본격 적용된다
제조 산업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 본격 적용된다. □ 동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업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ㅇ 사업수행 기관은 해당 산업 분야의 실태와 교육수요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업종별 협・단체와 인공지능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교육기관 등이 포함된 협력체 형태로 선정하였다. □ 빅3 신산업인 미래차 분야는 현대차 교육센터인 “엔지비”와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접목이 필요한 5개 분야 중심*으로 인공지능 융합 인력을 양성하여 세계적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 ➊자율주행, ➋연결, ➌친환경전동화, ➍차량신뢰성평가, ➎자동차 연구개발(R&D) 실증 ㅇ 최근 수주 1위 달성 등 재도약하고 있는 조선업의 경우 거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현장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수요가 많은 ➊스마트 용접기술, ➋용접 품질검사, ➌생산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지원하여 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 산업부와 KIAT는 금년 선정된 8개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가치 사슬 고도화 등 다양한 혁신사례를 창출하고, 성공사례를 확산하여 지원분야와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업부 황수성 국장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고 말하며 ㅇ “우리가 강점을 가진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우리 산업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스마트 용접기술, 자율주행, 생산관리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는 산업분야는 무엇이지", "엔지비와의 협력과 거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산업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것은 어느 산업분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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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항공산업 수출산업화 적극 지원
산업부, 항공산업 수출산업화 적극 지원 - 무인기 등 미래 항공기시장 선점도 본격화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4월 8일 14시 대전 항공우주 연구원에서「항공산업 수출산업화 촉진전략」을 발표 ㅇ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 하성용 (사)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회장(現 KAI 대표), ***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및 항공 업계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산업부의 정책 발표, 항우연의 무인 항공기 동향, 업계의 애로․건의 토의 등 간담회를 가짐 □ 국내 항공산업은 2013.12월 11억불 규모의 T-50 이라크 수출 및 2014.3월 4.2억불 규모의 필리핀 수출 계약 등 본격 성장기에 진입하였고, 향후 3년간 세계 주요 민항기 제조업체로부터 115억불 규모의 물량수주가 예상 국내기업의 대형 민수물량 수주 가능 규모(향후 3년간 약 115억불 규모) * (보잉) B777X 동체, 날개구조물, 수직미익 등 약 78억불, B737/B747 후방동체, 화물기도어/B737 MAX 동체, 도어시스템 약 2억불 * (에어버스) A320 후방동체, 도어시스템, 신규터보프롭항공기(NTP) 약 35억불
[ "한국 항공산업은 3년간 필리핀에 얼마 규모의 수출 계약을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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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산업부 장관, 통상환경 변화 등 전환기 철강업계를 격려하고,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 29명 포상 - □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 기능장은 ㅇ 36년 간 ㈜ 포스코에 근속하면서 세계 최초로 열간 연연속 압연기술 도입 및 상용화를 통해 생산성의 획기적인 향상과 제조범위 확대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ㅇ 또한, 그동안 특허 7건, 사내 노하우 10건, 사내 우수제안 27건 등을 통해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신제품 개발 등에 기여하여 철강업계에 모범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 대한제강(주) 부회장은 ㅇ 녹산공장 전기로(100만톤 규모) 건설로 건설강재 수급 안정화, 업계 최초 4조 2교대 도입으로 100여명 신규고용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한편, 산업포장은 경량소재(알루미늄) 및 나노 소재분야 학계 원로로 에너지 절감소재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연세대학교 김도향교수(신소재공학과)가 수상했다.
[ "제19회 철의 날에 무슨 상을 받은 사람이 나노 소재분야에서 신규고용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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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장관,“한국-영국 원전협력 방안”합의
산업부장관,“한국 - 영국 원전협력 방안”합의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27.(월) 런던에서 그렉 클라크(Greg Clark)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장관을 만나고 양국간 에너지, 산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 and Industrial Strategy) : 기후변화·산업, 과학기술·연구혁신, 중소기업, 에너지·지식재산, 산업·에너지 업무 분야를 포괄 □ 백 장관은 영국은 신규 원전사업이 진행 중인 국가로 무어사이드(Moorside) 신규 원전사업*에 한전이 참여라고 있어, 한전 등 우리나라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역량을 적극 알리고 정부의 원전 수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 영국은 NuGen社(日 도시바가 지분 100% 보유)를 통해 잉글랜드 북서부Moorside 지역에 약 3GW 규모의 신규 원전건설을 추진 중 ㅇ 한편, 한국 원전의 핵심 경쟁력으로 ① 40여 년간 국내 및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서 축적한 풍부한 원전 건설 운영 경험과 전단계에 걸친 견고한 공급망, ② 정해진 기한내 사업관리능력, ③ 유럽사업자요건(EUR) 인증 취득(2017.11.21)으로 입증된 높은 안전성 및 기술력 등을 설명했다. □ 이에, 클라크 장관은 우리나라가 국내 및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보여준 뛰어난 기술력과 역량을 잘 알고 있으며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우수한 원전기업이 영국 신규 원전사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영국은 신규 원전건설을 2017년부터 몇 년 동안 추진하려 해", "산업부장관은 유럽사업자요건 인증을 취득하는데 몇 년 걸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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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외국투자가와 손자회사간 합작투자의 길 열려 -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외국인투자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외국인투자 촉진법 시행령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9조의2 및 제39조의3을 각각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제39조의2(손자회사의 공동출자법인 주식 소유에 관한 사전 심의) 법 제30조제7항 후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야 하는 요건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법 제30조제6항에 따라 외국인과 함께 공동출자법인의 주식을 소유하려는 회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8조의2제2항제5호에 따른 일반지주회사(이하 이 조에서 “일반지주회사”라 한다)의 손자회사(「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의4에 따른 손자회사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에 해당할 것 2. 일반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법 제30조제6항에 따라 외국인과 함께 소유하려는 주식의 발행법인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제8조의2제1항제1호에 따른 공동출자법인에 해당할 것
[ "한국의 일반지주회사와 외국투자가는 어떤 법의 제30조제7항에 따라 공동출자법인의 주식을 함께 소유할 수 있지", "손자회사는 어떤 법의 제30조제6항에 따라 주식 소유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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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등 에너지효율등급 기준 강화 추진
에어컨 등 에너지효율등급 기준 강화 추진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산업부 고시)’금년 10월 개정 계획- □ 산업통상자원부는 관련 분야 전문가회의 등을 통해 7월말까지 효율등급 기준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ㅇ 이후에 공청회 및 행정예고 등을 통해 제조․수입업체 등 이해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규제심사를 거쳐 금년 10월에 관련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다. □ 또한, 냉방기․냉난방기의 효율등급 기준 강화를 추진하면서 효율 측정방법 개선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ㅇ 국내 기상청 자료 등 실제 사용 환경의 데이터 분석 및 시험연구를 통해 냉방기의 정확한 소비전력량을 도출할 수 있도록 현행 효율측정 방법을 보완할 계획이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냉방기 등의 효율등급 기준 강화로 소비자가 고효율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효율측정방법도 사용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ㅇ 참고로, 지난해에는 텔레비전․세탁기․김치냉장고 등 7개 품목, 올해 상반기에는 전기밥솥․냉장고 등 4개 품목의 효율등급 기준을 강화했다.
[ "에너지효율등급 분야의 전문가 회의는 언제 열렸어", "공청회를 통해 제조업체의 의견을 수렴한 것은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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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노조 파업 관련 산업계 동향 및 입장
한국철도공사 노조 파업 관련 산업계 동향 및 입장 □ 철도노조가 12.9일(월)부터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산업계는 물류차질로 인하여 산업생산과 수출입에 피해를 초래할 것을 우려 □ 이와 관련하여 산업부는 12.9(월)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국토부)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무역협회, 산업단지공단, 시멘트협회 등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산업부문 비상대책반’을 운영 □ 그간 철도노조 파업으로 화물운송은 평시대비 30%대에 그침에 따라 철도운송 의존도가 큰 시멘트, 석탄, 수출용 컨테이너 등에서 심각한 운송차질이 우려되고 있음 * 산업별 철도운송 비중 : 시멘트(33%), 석탄(47%), 컨테이너(9%), 유류(2.3%) ㅇ 그동안은 재고물량 사용과 대체 운송수단을 이용하여 일부 운송을 하고 있는 실정이나,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수급차질로 인한 생산 중단, 수출입 차질 등 산업계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됨 * 재고물량 : 시멘트(5일분), 석탄(17일분), 유류(5일분) ㅇ 또한 대체운송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는 경기침체에 더하여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저하를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 * 12.11일까지 운송차질 ; 88,674톤, 65.7억원, 대체운송 물류비 증가 : 0.85억원 □ 산업부와 산업계는 철도파업이 조속히 해결되어 산업생산과 수출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사 양측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람
[ "어느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산업계의 물류 차질을 우려하여 무역협회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했지", "시멘트 운송의 47퍼센트, 석탄 운송의 33퍼센트로 차지하여 운송에 있어 의존도가 큰 수단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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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외국투자가와 손자회사간 합작투자의 길 열려 -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외국인투자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3. 법 제30조제6항에 따른 공동출자법인이 수행하려는 사업이 그 법인의 사업 내용을 지배하는 손자회사의 사업과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관련성이 있을 것 가. 손자회사의 상품ㆍ용역을 주요 생산요소로 상품ㆍ용역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사업일 것 나. 손자회사가 필요로 하는 원재료ㆍ용역 등 생산요소를 공급하는 사업일 것 다. 손자회사가 생산하는 상품 또는 용역에 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사업일 것 라. 손자회사가 생산하는 상품ㆍ용역과 동일하거나 생산기술의 대부분을 공유하는 상품ㆍ용역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사업일 것 마. 그 밖에 손자회사의 사업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일 것
[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은 외국인투자가가 수행하려는 사업이 어느 회사와 관련성을 갖도록 하지", "공동출자법인은 어느 회사의 원재료와 용역을 주요 생산요소로 한 상품을 판매해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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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 제4차 안전산업 육성 지원단 회의 개최 - 「안전산업 활성화 방안」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III. 향후 추진계획 3 안전 신산업 창출 및 해외시장 진출  안전 관련 핵심기술 개발 ㅇ 수요처 요구사항을 사전에 고려하여 5대 신기술 조기 확보 추진(산업부, 안전처) * (산업부) 소방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안전주행시스템, 건물·선박 내 개인 위치인식 및 경보시스템, 국민안전 로봇, (안전처) 스마트 빅보드 - 국민안전로봇 개발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2015.8월 예타 통과시, 개발 착수) ㅇ ‘재난안전 공통 플랫폼 기술개발 계획’(5월, 미래부), ‘재난안전과학 기술 10개년 로드맵’(5월, 미래부) 수립 및 R&D 지원전략 기획연구*(안전처) 등 실시 * ‘국민안전혁신 과학기술 지원전략 기획 연구’ : 재난·안전 R&D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2015.5월∼2016.4월)  공공 안전정보 개방을 통한 새 비즈니스 창출 ㅇ ‘재난안전 데이터 포털’을 통해 재난안전 공공 데이터 개방 확대(2015.下∼, 154종 정보 중 2017년까지 117종 공개, 행자부) * 위험물 탱크 정보, 무더위 쉼터 정보, 급경사지 DB, 재해위험지구 DB 등 ㅇ 시설·교통분야 취약 민간시설(D, E등급) 안전정보 공개 추진(2015년내), ‘민관 교통 빅데이터 HUB’를 구축(∼12월)하여 교통안전 정보 개방 및 데이터 활용 교통안전서비스*를 개발·보급(국토부) * 돌발정보 즉시 전파 서비스(3월∼), 안전경로 안내 서비스(’15.下∼), 사고시 상황별 행동 매뉴얼 서비스(2016.上∼) 등 ㅇ 안전 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4월), 공공 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10월) 등 개최(행자부, 중기청) * 안전데이터 활용 창업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개최 결과(4.30일) : 56개 팀 참가, 평가를 거쳐 5개 팀 수상(대상 2팀, 우수상 2팀, 특별상 1팀)
[ "안전산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행자부가 개발하려는 안전 관련 핵심기술은 몇 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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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통상추진위원회 개최
하반기 통상정책 현안 점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한진현 제2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제3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함. * 일시: 7. 2. (수) 16:00~17:30 * 장소: 정부서울청사(1915호)와 정부세종청사(5동 617호) 이원영상회의 * 참석자: 농림부, 문화부, 국토부, 외교부, 해수부, 중기청 등 20여개 부처 ㅇ 통상추진위원회는 통상현안에 대한 부처간 의견을 조율하고 조화로운 통상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정부에서 새롭게 출범했으며, ㅇ 이번 회의에서는 ①2014년 상반기 자유무역협정(FTA)협상 추진실적 및 계획, ② 세계무역기구(WTO) 협상 대응계획, ③ 주요국 무역장벽 대응전략을 논의함
[ "외교부가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이원영상회의로 개최한 회의는 뭐야", "어떤 회의에서 2014년 상반기 세계무역기구 협상 추진실적을 논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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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숍 개최
디스플레이 차세대 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미래 시장 선도한다! - 「제9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숍」 개최 - □ 중국 등 경쟁국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우리 디스플 레이 산업의 세계적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관의 약 500여 명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ㅇ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제9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숍을 8. 20~ 22. 까지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었다. < 행사 개요 > ▪일시·장소: 2014. 8. 20(수)∼22(금), 하이원 리조트(강원도 정선)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참석자: 디스플레이 관련 산 학 연 관 관계자 약 500여명 ▪주요내용: 연구성과 우수자 포상, 정보공유포럼, 간담회, 기술교류 워크샵 등 □ 우리 디스플레이산업은 2002년 당시 세계 최강이던 일본을 넘어선 후 12년째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 2013년 한국 시장점유율: 전 패널 부문 세계 1위 (액정표시장치[LCD]39.1%,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99.3% * 2013년 디스플레이 실적: 국내 생산 44조(국내총생산[GDP] 3.4%), 수출 340억 불(7위), 고용 12.7만명 ㅇ 시장 선점을 위한 업계의 적극적인 투자와 정부의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 등 지금까지 민․관이 함께 핵심 기술 확보에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 "일본은 제9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숍을 어디에서 열었어", "어디에서 열린 제12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워크숍에 500명이 참석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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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非중동산 원유 수입해도 부과금 환급 못 받는다 (9.18, 파이낸셜뉴스)
제목 : “非중동산 원유 수입해도 부과금 환급 못 받는다” (9.18, 파이낸셜뉴스) 1. 기사내용 □ 정부는 국내 정유사들이 비중동 지역에서 원유를 수입할 경우 L당 최대 16원의 석유수입부과금을 환급해주는 제도를 내년부터 폐지할 계획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산업부는 원유수입선 다변화 지원 제도 폐지 여부를 결정한 바 없음 ※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 *** 과장 (************) *** 사무관 (************)
[ "한국 정유사들의 비중동산 원유 수입 여부를 결정하는 기관은 어디야", "어느 기관의 석유산업과에서 한국 정유사들이 비중동산 원유 수입 시 석유수입부과금 환급을 못 받는다고 보도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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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외국인 직접투자 3년 연속 200억불 달성
산업부 외국인 직접투자 3년 연속 200억 달러 달성 - 백운규 산업부 장관, 2차례(英, 佛)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통해 약 5억 달러 투자유치 성공 - 1. 행사 개요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런던(영국), 파리(프랑스)에서 유럽연합(EU)의 주요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 (런던) 11.27(월) 14:00∼15:30 / (파리) 11.29(수) 10:00∼11:30 (현지시간) ㅇ 영국에서는 전통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원전해체, 고부가가치 제조업, 신성장산업(바이오 등)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총 14개 기업이 참석했다. ㅇ 프랑스에서는 스타트업 투자, 고급 소비재, 친환경 산업, 고부가가치 소재부품, 의료기기 분야에서 총 12개 기업이 참석했다. 2. 주요내용 및 성과 □ 백장관은 금번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유럽연합(EU) 기업을 대상으로, 신정부 출범이후 여러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는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을 강조했다. ㅇ 또한, 한국이 투자처로서 가지고 있는 강점으로 ① 혁신적인 산업여건, ②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유리한 투자환경, ③ 자유무역협정(FTA) 거점을 통해 창출되는 넓은 시장 등을 제시하며, - 향후, 전기차, 원전해체, 신재생에너지 등에서 한국과 유럽연합(EU) 기업간 새로운 투자협력의 기회가 보다 폭넓게 창출될 것임을 강조하며, 참석기업의 적극적인 한국 투자를 당부하였음
[ "프랑스에서 개최된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기업의 적극적인 EU 투자를 당부한 사람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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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FTA 활용지원센터 개소 및 한.중미 FTA 설명회 개최
콜롬비아 FTA 활용지원센터 개소 및 한・중미 FTA 설명회 개최 ≪ FTA 활용지원센터 개소 ≫ □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은 콜롬비아가 아시아 국가와 처음으로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으로 양국의 교역규모가 매년 평균 15억 달러로, 협정 체결 이후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중남미 신흥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ㅇ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지 채 1년이 되지는 않았지만 발효 이후(2016. 7월~2017.4월) 양국 간 교역액은 12억 6천 4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8.4%가 증가했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교역액 증가율 6.6%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한 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 활용지원센터는 헬프 데스크 운영을 통한 상담과 비관세장벽 애로 해소, 신속한 정보제공 등 우리 기업을 위한 협정 활용창구로서 센터의 조기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현재 저조한 한 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 활용률(27.4%, 2017.3월 기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2016년 한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교역액은 얼마야", "2017년 중남미 수출시장의 규모는 얼마나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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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한-몽골 에너지자원협력 확대 합의
한-몽골 에너지자원협력 확대 합의 - 최중경장관, 몽 자원에너지장관 면담, MOU체결식 임석 등 - □ 이명박 대통령의 몽골 방문을 공식 수행중인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8월 22일(월), 조릭(Zorigt) 몽골 자원에너지부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에너지자원분야의 중장기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ㅇ 양 장관은 이날 오전 양국 정상 임석하에 열린 정부 간 협정 체결식에서 ‘한-몽골 에너지자원분야 협력 MOU'에 서명한 바 있으며, * MOU 주요내용 : 양국 에너지자원 협력틀을 발전,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CDM) 등으로 다양화, 정부간 협력을 강화 ㅇ 최 장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자원개발, 에너지분야 프로젝트의 성공과 몽골의 산업발전을 위해 양 부처가 더욱 협력할 것을 제안 □ 면담 후 최 장관은 조릭 장관과 함께 POSCO와 몽골 최대기업인 MCS간의 '자원이용 산업화 추진협력 MOU' 체결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음 * MOU 주요내용 : Clean 울란바타르 건설 및 천연자원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을 위하여 양 기업이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 "누가 울란바타르에 방문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격려했니", "POSCO 관계자와 에너지자원분야 협력 MOU를 체결한 사람이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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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질병진단 검사기술 』 국제표준 한국 주도
『 질병진단 검사기술 』 국제표준 한국 주도 - 의학진단검사 관련 분자유전 진단 키트 의료기기 수출 기반 마련 -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원장 허경)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국제표준화기구 의 (ISO) 의학검사 및 체외진단시스템 기술위원회(ISO/TC212)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미생물병원균의 검출 및 동정을 위한 분자유전기반 체외 진단키트”가 최초로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 또한 이 분야 질병진단검사 국제표준 제정을 위하여 기술위원회(ISO TC 212)에 새로운 WG(Working Group)을 구성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WG는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 "한국이 미생물병원균의 체외 검출 진단키트가 어느 나라에 수출됐어", "어느 나라에서 한국의 질병진단 검사기술을 사용해 미생물병원균을 검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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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산업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 강화된다.
농수산식품산업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 강화된다. - 제13차 FTA 활용촉진협의회 개최- □ 이번 회의에서는 ‘농수산식품 산업 자유무역협정(FTA)활용 지원방안’, ‘대중소기업 자유무역협정 활용협력 지원 방안’등을 논의했다. ㅇ 산업부는「농수산식품 산업 자유무역협정 활용 지원방안」을 보고하고, 자유무역협정 피해산업으로 인식되어온 농수산식품 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 농수산식품 특화 원산지관리시스템을 개발․보급(11월~)하고, 농수산 식품업체 집약지역에 찾아가는 자유무역협정 활용 특화교육 등을 추진하는 한편, 원산지 증명 절차를 간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 "농수산 식품업체는 어느 부처에 농수산식품 특화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보급했어", "농수산식품업체는 어느 부처와 제13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개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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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입주 중소기업 성장지원체계 전국 확대
산단 입주 중소기업 성장지원체계 전국 확대 원주 기업성장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 추진목적 ○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기술·경영 애로해결, 과제지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성장지원시스템 확산과 산업정책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 기존 센터의 지원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신규 센터의 조기 정착과 수요자 중심의 현장 지원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 □ 행사개요 ○ 일시 : 2015. 5. 8(금) 11:00 ~ 15:00 ○ 장소 : 원주 첨단의료기기테크노타워(연세대 원주캠퍼스 內) ○ 참석자 : *** 국회의원,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강원도경제부지사, 산단공, IBK협력재단, 지역대학 총장, 기업인 등 100명 ○ 주요내용 : 축하메세지, 사업소개, 사례 발표, 현판식, 기업현장 방문
[ "기업성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기존 센터의 지원 우수사례발표는 언제 하지", "기업성장센터 개소식에서 사업소개는 몇 시에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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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의 안전한 귀가 위해 산업부, 과기정통부, 경찰청, 안양시 손 잡는다!
실종아동의 안전한 귀가 위해 산업부, 과기정통부, 경찰청, 안양시 손 잡는다! □ “복합인지기술”이란 대상자의 현재 얼굴뿐만 아니라 시간, 행동, 장소 등 변화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인식하고 서로 연결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로써, ㅇ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위치를 추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 실종자의 경우에는 나이를 변환하여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제 치안현장의 문제해결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 이에 산업부, 과기정통부, 경찰청은 향후 5년간 총 320억 원(과기정통부 200억 원, 산업부 60억 원, 경찰청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 ㅇ 복합인지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여 현장 출동경찰이 활용하는 착용기기나 통합관제시스템 등에 실증하는 한편, 실제 활용을 위해 법·제도 정비, 민간기업 기술이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한편,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의 현장 중심 실증과 적용·확산을 위해 안양시(시장 : 최대호)와 안양동안경찰서(서장 : ***)가 기술개발 초기부터 참여하여 다양한 현장 의견들이 기술개발 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ㅇ 이를 위해 총괄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안양시 그리고 안양 동안경찰서는 11월 13일(화) 안양시청에서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개발과 실증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 "복합인지기술은 실종자를 추적하는 출동경찰들이 서로 무엇을 확인하는 기술이니", "복합인지기술은 출동경찰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무엇을 추적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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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자이너 발돋음 위한 인디브랜드페어 개막
글로벌 디자이너 발돋음 위한 인디브랜드페어 개막 □ 특히, 이번 전시회부터는 중국 외에도 동남아와 일본의 바이어도 초청해 참가 브랜드에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했고 ㅇ 앞으로 국내 브랜드가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 북미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연계해 해외수출 규모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 수출: (2016년 F/W)1,129천 달러 → (2017년 F/W)1,500천 달러예상)→ (2018년 F/W)2,000천 달러예상) □ 한편, 산업부는 청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인디브랜드페어 개최 외에도 사업관리, 해외 마케팅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ㅇ 패션비즈니스 맞춤형 교육(100개 브랜드 내외), 1:1 매칭 패션전문가 멘토링(30개 브랜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30개 브랜드), 해외 누리 소통망(SNS) 플랫폼 입점지원(160개 브랜드) 등 역량강화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디브랜드들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일본의 청년 디자이너들이 한국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산업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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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달러 행정, 2조 달러 전략”(2012 지경부 업무보고)
“1조 달러 행정, 2조 달러 전략 ” II. 실물경제 에너지 리스크에 총력 대응 II-1. 실물경제 둔화에 선제적 대응 2 기업이 경제 어려움 극복에 앞장서는 여건 조성 □ 해외 진출 우리기업의 국내 U턴 지원 ㅇ 국내 투자환경 개선 홍보를 강화하여 국내로의 U턴 촉진 * 중국 진출 기업대상 설명회 개최 등 집중 홍보 추진 ㅇ U턴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화하고 국내정착을 돕는 One-Stop 서비스** 제공 * 현행 소득세법인세 감면 일몰시한을 연장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 강구 ․ ** KOTRA, 산단공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현지사업 철수 이전 통관 등을 종합 지원하고 U턴 기업 지원 가이드북 등 발간 □ 기업이 고용을 유지창출할 수 있는 여건 조성 ․ ㅇ R&D 인적자본의 투자 비중을 제고*하여 연구 인력 고용 확대 * (2010) 30% → (2012) 40% ㅇ 고용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수출무역보험 지원 우대*( 당초 2011년 종료 예정이던 지원을 2012년까지 추가 연장) * (종업원 수 50명 ~300명 ) 전년 대비20% 이상 또는 15명 이상 고용이 증가한 기업, (300명 초과 ) 전년 대비 10%이상 고용이 증가한 기업 ** 보험료보증료 할인(10~20%), 무역보험 한도 2배 이내에서 우대 ․ ㅇ 「2009년 일자리 지키기나누기」 경험을 살려 기업의 고용유지 분위기 확산 □ 상반기중 지식경제부 재정 조기 집행으로 경기 활성화 촉진 ㅇ 주요 사업비(약 12조)의 63.9%*를 상반기중 조기 집행하고 일자리창출․SOC사업 등은 65% 조기 집행을 목표로 추진** * 지식경제부 조기집행 목표는 정부 목표 보다 높은 수준 (60%) ** 재정집행점검단 (단장 : 기조실장)을 구성하여 재정 집행실적 주기 점검
[ "고용 창출 우수기업에게 수출무역보험의 보험료 보증료를 한도 몇 배 이내에서 우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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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추석명절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합동점검 실시
산업부, 추석명절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합동점검 실시 2018년 추석명절 가겨표시제 이행실태 점검계획(안) □ 목적 ㅇ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여 서민물가안정 도모하고,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공산품(농·축·수산물 등을 포함) 가격표시제 이행실태에 대한 지도․점검 실시 □ 추진계획 ㅇ (점검대상) 상점가․관광특구․전통시장 내 165㎡ 미만 소매점포, 골목슈퍼(시․군․구별 6곳 이상), 대규모점포, 편의점, SSM(시․군․구별 3곳 이상) ㅇ (점검방식) 지자체 자체점검(시․군․구) 및 관계기관 특별 합동점검 병행 실시  점검기간 : (지자체) 2018.8.27 ~ 9.21, (합동점검) 9.5 ~ 14  합동점검 부처 : 산업부ㆍ중기부․농식품부ㆍ해수부ㆍ지자체․소비자원 ㅇ (점검내용)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 및 가격표시 관련 민원 소지가 높은 점포 대상 집중 점검 - 추석 제수품목(과일, 생선 등), 생필품(쌀, 두부, 우유 등) 가격표시 - 상점가(완구, 악기, 운동용품 등),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가격표시 * 가격표시대상 매장면적 : (특별시․광역시) 17㎡, (기타) 33㎡ -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관광특구 내 소매점포 가격표시 - 농약 및 비료판매점 가격표시 * 농약 및 비료판매점은 매장면적과 관계없이 적용 - 대규모점포 가격표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 점검결과 조치계획 ㅇ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지도 및 홍보에 중점 - 다만, 위반 소매점 대상 추가 점검 및 과태료 등 행정조치 * (가격 허위표시, 未표시) 1차 시정권고~5차 이상(10백만원), (표시방법 위반) 1차 시정권고~5차 이상(5백만원), (권소가 표시위반) 1차(5백만원)~2차 이상(10백만원) 등
[ "2018년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33제곱미터 미만의 소매점포 대상으로 어떤 점검이 실시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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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티오피아에 최초로 '친환경에너지타운' 수출
산업부, 에티오피아에 최초로 '친환경에너지타운' 수출 - 아프리카 정상순방성과 후속조치를 위해 에티오피아에 '친환경에너지타운' 현지실사단 파견 - □ 에티오피아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6 ~11%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가뭄이 심화되면서 전력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식량농업기구(FAO) : 에티오피아의 가뭄심화로 연간 식량생산량 85% 손실 전망(에티오피아 총인구의 84%가 농업에 종사) * 에티오피아 전체 발전량의 95%를 차지(2013년기준, 국제에너지기구(IEA))하고 있는 수력발전량 감소 ㅇ 산업부는 전력공급이 취약한 지역(오지)에 태양광, 풍력을 이용하여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 마을에 전기를 배분하는 마이크로 그리드가 결합한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에너지 타운’을 조성해 에티오피아의 전력난을 해결하는 사업모델을 제시한다. ㅇ 동 사업이 완료되면 부족한 전력 확보와 취사를 위해 땔감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편리한 전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 전력을 이용한 농업용수 개발로 안정적인 농작물 경작과 식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에티오피아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식량농업기구는 가뭄 심화로 어느 나라의 연간 식량생산량 95퍼센트가 손실될 것으로 전망했어", "산업부는 어떤 국가에 수력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을 제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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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
2019년 2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 2월 자동차 수출 동향 □ 조업일수 감소(17→16일), 세단형 모델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6% 감소한 160,442대 수출 (수출금액은 2.7% 증가) ㅇ (현대) 아반떼, 엑센트, 아이오닉 등 중소형 승용차 수출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6.4% 감소 ㅇ (기아) 쏘울 부스터(2019.2 출시), 니로(HEV․EV) 등 소형 SUV 수출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15.6% 증가 ㅇ (한국지엠) 스파크, 말리부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일부모델 생산중단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0.7% 감소 ㅇ (쌍용) 내수판매 증가로 인한 수출 배정 감소, 신차 출시에 따른 해외 재고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5.8% 감소 ㅇ (르노삼성) 로그(OEM 모델) 해외 판매량 감소, 이란 수출 중단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36.1% 감소 2월 친환경 자동차 동향 (내수/수출) □ (내수)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한 7,569대 기록, 전체 승용차 내수 판매(102,914대)의 7.4% 차지 ㅇ 전기차는 보조금 지급이 2월중 개시되어 전년동월대비 30.8% 감소 □ (수출) 코나 EV, 니로 HEV ․ EV 등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전년동월 대비 20.3% 증가한 14,028대 기록, 전체 승용차 수출(153,771대)의 9.1% 차지
[ "2019년 2월 한국지엠은 스파크와 말리부를 수출로 몇 대 팔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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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FTA 타결선언
한·뉴질랜드 FTA 의의 및 주요내용 1. 한·뉴질랜드 FTA 의의 □ 우리나라는 승용차, 철강, 기계 등 공산품을, 뉴질랜드는 목재, 낙농품, 육류 등을 주로 수출하는 상호보완적인 무역구조를 갖고 있는 바, FTA를 통해 양국간 무역과 투자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 * 2013년 기준, 뉴질랜드는 우리의 제44위 무역파트너(수출 44위, 수입 41위) - (對뉴질랜드 주요 수출품) ①휘발유, ②승용차, ③경유, ④건설중장비, ⑤합성수지 - (對뉴질랜드 주요 수입품) ①원목, ②낙농품, ③기타석유화학품, ④알루미늄괴, ⑤육류 ** 2013년 기준,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의 제61위 투자대상(4.2억불, 누적)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제48위 투자주체(7천만불, 누적) ㅇ 뉴질랜드는 1인당 GDP 4만불 이상의 높은 구매력을 가진 중견 선진국으로 기계류, 자동차, 전기제품 등 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우리 제품의 뉴질랜드 수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 1인당 GDP(2013년, IMF기준) : 뉴질랜드 21위(40,516불) vs. 한국 29위(25,975불) ** 뉴질랜드의 주요 수입품목(2013년 기준) : ①천연가스, 석유(67.2억불), ②기계류(49.6억불), ③자동차(47.8억불), ④전기제품(31.2억불), ⑤플라스틱(14.8억불) ㅇ 뉴질랜드가 그간 다수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FTA를 체결한 점을 감안, 뉴질랜드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불리하지 않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도 의의 * 뉴질랜드는 우리나라 이전에 중국, 호주, 아세안, 홍콩, 대만, 칠레 등 15개국과 총 9개의 FTA를 체결
[ "어느 나라가 1인당 GDP 4만 불 이상의 중견 선진국으로 2013년 IMF 기준 GDP 41위를 기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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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12월 26일 대구·충남·충북·세종 비상저감조치 발령
12월 26일 대구·충남·충북·세종 비상저감조치 발령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 조정 □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에 따라 내일(12월 26일) 전국 단위로는 총 8기의 석탄발전에 대한 가동정지와 총 49기의 석탄발전에 대한 상한제약(80% 출력제한)을 시행할 계획이다. ㅇ 특히,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충남 지역은 석탄발전 5기* 가동정지 및 25기 상한제약 시행 등 전체(30기) 석탄발전에 대한 감축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 (가동정지 5기) 보령3, 태안5․6, 당진4․6 □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점검 단속도 지속할 예정이다. ○ 각 시도는 사업장,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점검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을 관할하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원주·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금강유역환경청은 어떤 대책에 따라 전국 단위로 총 5기의 석탄발전에 대한 가동정지를 시행할 계획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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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인증·표준 전화 상담 10만 건 돌파
1381 인증·표준 전화 상담 10만 건 돌파 - 개통이후 상담실적 꾸준히 증가, 중소기업의 인증・표준 도우미로 자리매김 - □ 그간 전화상담실은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고 있는 국내·외 인증 및 표준문제와 관련하여 개별 중소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서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ㅇ 특히,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상대국이 요구하는 필수적인 인증의 종류, 인증절차 및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마케팅 활동을 수출성과로 연결시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정부는 금번 상담건수 10만건 돌파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의 콜센터 활용을 보다 활성화해 나가고 수요기업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를 적극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상담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콜센터 내에 상담 모니터링 요원을 신규로 배치(2017년)하고, 유선상담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지역별 시험・인증기관과 협력하여 대면상담 연계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ㅇ 그간 누적된 상담내용 및 유형 분석을 통해 상담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 ㅇ 산업단지공단 등 현장기업과 접점을 이루고 있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중소기업에 대한 콜센터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 "한국 상담실은 지역별 시험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에 대한 무엇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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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을 통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수출을 통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 이어 성장관은 앞으로 “우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➊금융, ➋생산공장 입지, ➌외국인투자 유치, ➍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화 등에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힘 ➊ 먼저, 수출 스타트업이 수출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수출 계약 기반 특별보증 등 무역금융을 확대 공급하고, ➋ 자유무역지역 입주요건을 완화하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입지를 해외진출 거점으로 제공할 예정임 ➌ 또한, IR피칭(신기술설명회), 신산업 외국인투자유치 촉진펀드(500억원)등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➍ 샤넬, BMW, 에어버스, 레고 등 글로벌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국내 스타트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1:1 상담회 등을 지원해 글로벌 공급망(global value chain) 진입을 촉진할 계획임 □ 이와 관련하여 산업부는 6월 중 스타트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창업기업 수출 확대 방안 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할 예정임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식 개요 □ 개소 배경 ㅇ 해외 혁신거점(뉴욕, 시애틀, 구르가온, 두바이 등)과 연계하여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국내 거점으로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 「스타트업 브랜치」 : 스타트업의 지사로 역할하며 스타트업의 수출, 전략적 제휴,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를 연결 * 「수출활력 제고 대책(3.4)」 후속조치로 코엑스에 개소 후 무역협회에서 운영 ㅇ 스타트업 브랜치」를 스타트업, VC 등에게 적극 홍보하고 스타트 과 투자자, 유관기관, 산업계 등의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 제공 □ 개소식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 2019.6.4(화) 15:20~15:50, 코엑스 (2층) ㅇ 참석 : 약 200여명
[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어떤 개소식에 참석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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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천연가스 확대 보급사업' 준공식 개최
「전국 천연가스 확대 보급사업」 준공식 개최 □ 이날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치사에서 전국 천연가스 확대 보급 사업을 “지역에 희망을 주고, 국민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가장 대표적인 서민정책이자, 지역정책의 하나“ 라고 평가하고 ㅇ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함 ㅇ 또한 정부는 2014~2017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하여 도시가스 미공급 19개 시․군에 도시가스 주배관을 건설하는 2단계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갈 것임을 밝히면서 * 2차 추가 보급사업(2014~17) : 성주, 고령, 함평, 임실, 보성, 고성, 정선, 평창, 의령, 장흥, 강진, 구례, 봉화, 의성, 군위, 고흥, 진안, 제주, 서귀포 등 19개 ㅇ 아직까지 도시가스 주배관이 설치되었으나 소매배관이 연결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통해 점차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가기로 하고 이를위해 지자체와 지역도시가스사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였음 * 도시가스공급배관사업(융자, 억원) : (2012) 620 →(2013) 620 →(2014예상) 690 □ 이날 준공식 행사가 끝난 후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충북 옥천 읍내소재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준비상황 등을 살피면서 위로하고 격려하였음 ㅇ 한진현 차관은 경로당 노인회장, 마을이장 등과 만나 어른신들의 겨울 나기 준비, 도시가스이용 불편사항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였음 * 일시/장소 : 2013.12. 10, 16:30~17:00, 옥천읍 장야주공아파트 경로당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에 무엇의 주배관을 건설하여 2단계 보급사업을 추진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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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창조경제 산업엔진 발전계획 마련을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산업부, 「창조경제 산업엔진 발전계획」 마련을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단장 등 산‧학‧연 전문가 250여명 참석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제조업 혁신3.0 전략 후속 조치로서「창조 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 발전계획(안)」수립 관련해 13개 추진단 의견 수렴 등을 위해 합동 워크숍을 7. 4. (금) 선문대학교에서 개최함. *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단이 지난해 4.30일 발족되어 그간 발전계획을 수립해 왔 음 ㅇ 워크숍에는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 R&D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해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단장 및 단원, 연구개발(R&D)의 기획을 담당하는 관리자 MD(Managing Director)와 프로그램 디렉터(PD: Program Director) 등 산 학 연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 ㅇ 산업엔진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2015년 연구개발사업화(R&BD) 전략수립과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과 메가트랜드 분석과 투자대상 발굴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산업별 세부 전략 수립 방안 논의함. * 산업기술 R&BD 전략은 차년도 R&D 과제 기획의 근거 자료로서, 창의 소재부품시스템 에너지 등 4개 산업분야별 38개 실무작업반을 구성하여 전략 수립중(~9월)
[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단은 어디에서 발족됐지", "2015년 연구개발사업화는 어디에서 논의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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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제5회 현안조정회의 개최
이낙연 총리, 제5회 현안조정회의 개최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지역 지원대책 Ⅱ. 지역 지원대책 4 추진상황 점검체계 구축 □ 관계부처 및 지자체, 지원기관 합동으로 이번 지원대책의 추진 상황 및 지역애로를 점검하는 TF를 구성・운영 ㅇ (TF구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TF팀장으로 관계부처 및 지자체 국장급, 지원기관*장을 팀원으로 구성 * TP(현장지원반), 조선기자재연구원, 지방 중기청, 중진공 등 ㅇ (역할) ①지원대책 추진상황 점검, ②경기동향 등 지역경제 침체 우려 사전점검, ③조선연관업체 경영애로 및 건의사항 논의 ㅇ (운영) 군산조선소 정상화시까지 상시 회의 개최로 추진상황 점검 □ 지원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점검 필요시 국무조정실 주관 관계부처 회의 또는 총리주재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 개최
[ "국무조정실 주관 관계부처 회의는 어디에서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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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달러 행정, 2조 달러 전략”(2012 지경부 업무보고)
“1조 달러 행정, 2조 달러 전략 ” III. 1조 달러 무역에 걸맞은 따뜻한 행정 III-1. 청년 일자리 고용 창출 1 청년 일자리 고용 창출 책임 실천 가. 청년에게 질 좋은 일자리 (decent job) 제공 □ 민간분야 고용창출 지원 ㅇ (고용창출형 R&D) R&D 사업의 인건비 투자를 최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여 청년 연구인력 신규채용 * 지식경제 R&D 인적자본투자비중 : 목표 (2010) 30% → (2012) 40% (獨58%, 日 40%) ㅇ (World-Class 300)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양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 * 글로벌 전문기업화 지원 (연간 선정기업수) : (2011) 30개社, (2012)60개社 ㅇ (취업연계)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학생의 기업 인턴십과 취업 ․연계* 확대 이공계 대학생 고용조건부 장학금** 지원 * 권역별 직업교육지원센터 (서울, 인천, 부산, 창원, 광주, 충남) 운영 ** 장학금 수혜시 장학금 지원 기업에 근무, 약 1,000명 지원 (정부기업 매칭) □ 공공기관 신규채용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 ㅇ 한전 등 산하 60개 공공기관 2012년 정규직 신규채용 (3,500 여명) ㅇ 우정사업본부와 책임운영기관인 특허청의 인력 채용 (500 여명)
[ "2011년에 한전은 몇 명의 정규직을 신규 채용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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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재기업, 한류스타와 대?중소기업 협력으로 중화권 시장 본격 진출
한국 소비재기업, 한류스타와 대․중소기업 협력으로 중화권 시장 본격 진출 □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중화권 시장은 세계 최대의 소비재 시장으로 한류 영향력 또한 크기 때문에 우리 수출기업들이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전략시장이다.”라고 강조하며, ㅇ “대만과 같은 선도 소비시장에서 우리 소비재 수출 확대의 관건은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이며, 한류스타 스토리텔링,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동반진출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ㅇ 아울러, “중화권 소비재시장 진출을 위한 패키지로 7월 홍콩에서 한류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ASEAN) 유망시장에서 1~2차례 추가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 코트라(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7 타이베이 한류박람회는 종래 전자․디스플레이 등 산업재 하드웨어 중심으로 오고 간 한국-대만 교역구조가 문화를 담은 소비재와 서비스로까지 확대되는데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ㅇ “중화권 전략시장 대만에서 한류를 활용해 스타마케팅과 대․중소 동반성장의 상생 비즈니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도네시아 한류박람회에서 누가 개회사를 했어", "2017년 7월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누가 개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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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처 유전체 사업, 미래를 위한 투자 본격 시동
다부처 유전체 사업, 미래를 위한 투자 본격 시동 □ 유전체 분야는 21세기 들어 가장 급격한 발전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타 분야에 비해 투자 및 기술 수준이 낮은 편으로 지금은 글로벌 수준을 따라잡을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 유전체 기술 발전에 상당 부분 기여한 IT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리더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반하여 유전체 기술 수준은 선진국과 상당한 기술 격차**가 있어왔다. * 대량의 유전 정보(빅데이터)를 일시에 해독 분석하는 IT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 유전체 해독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극적 감소 - (1990) 30억불, 15년 → (2013) 1천불, 1일 **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 대비 우리나라의 기술수준 57.7%, 기술격차 4.2년 (참고) 줄기세포 재생의료기술 : 기술수준 78.6%, 기술격차 2.5년 ○ 이제, 다부처 유전체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맞춤의료, 식량 에너지 자원, 새로운 소재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의료와 산업 시장을 바꾸기 위한 글로벌 기술 경쟁에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뛰어 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어떤 분야에서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 대비 한국의 기술수준은 78.6퍼센트이며 기술격차는 4.2년이지", "1990년 맞춤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의 무엇을 해독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극적 감소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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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재기업, 한류스타와 대?중소기업 협력으로 중화권 시장 본격 진출
한국 소비재기업, 한류스타와 대․중소기업 협력으로 중화권 시장 본격 진출 「2017 대만 타이베이 한류박람회」 행사 개요 □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KOTRA + 롯데홈쇼핑 □ (일시․장소) 6.22.(목)~24.(토), 타이베이 국제무역빌딩(TWTC) 3관 □ (참가 규모) 우리 기업 80개사*, 해외바이어 300개사 * 품목별 참가기업(개): (화장품)27, (생활용품)19, (패션의류)17, (의료)5, (기타)12 □ (행사 내용) ❶수출상담 및 현장 판촉전, ❷한류스타 마케팅, ❸제품시연․소개행사, ❹홍보관 운영, ➎부대행사 등 다각적 수출마케팅 ❶ 수출상담 및 현장판촉 ㅇ 참여기업 80개사-현지바이어 300개사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별도의 전시․판매 공간에서 기업별 현장 B2C 판촉 진행 * 기업별 2명의 담당자를 파견하여 수출상담․현장판촉 부스에 각 1명 배치 ㅇ MoMo 홈쇼핑(핵심 벤더 12개사 등)․LINE(본사․핵심벤더 등)은 현장 수출상담 및 판촉성과 등을 종합 고려하여 입점 기업과 제품 결정 ❷ 한류스타 마케팅 ① 개막 K-Pop 공연*(가수 당 3~4곡), 팬 사인회, 특별인터뷰 등으로 현장 집객효과 및 B2C 판촉성과 극대화 * 한국-대만 문화교류 차원에서 개막공연에 대만 인기가수(2팀) 참여 예정 ② 기업부스 방문 및 사진촬영, 스타화보(한채영) 전시* 등을 통해 한류스타를 활용한 우리 제품 노출․홍보 강화 * 행사장 내 ‘홍보관’의 일환으로 화보․제품 전시, 관련영상 상영 등 예정
[ "2017 대만 타이베이 한류박람회에 참가한 대만 기업 담당자는 몇 명이야", "2017 대만 타이베이 한류박람회의 생활용품 시연에 참가한 롯데홈쇼핑 담당자는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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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ICT수출 역대 최대, 첫 400억불 달성
1/4분기 ICT수출 역대 최대, 첫 400억불 달성 - 신흥국 및 주요 교역국 수출 호조로 수출 증가율 지속 상승 -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반도체(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 국내 업체의 기술력(미세공정 기술 우위)과 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세가 맞물려 반도체 수출은 18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 (D램) 2013. 4분기 20㎚ 미세공정 비중은 삼성전자 68%, SK하이닉스 63%, 마이크론 21% 수준(IHS) ※ (낸드플래시) 삼성전자는 최신 3차원 수직구조 낸드플래시(3D V낸드)를 업계최초로 상용화 했고, SK하이닉스는 16㎚ 공정의 128Gb 낸드플래시를 개발한 상태이나, 마이크론은 16nm공정 샘플링 진행 수준 ◦ (메모리반도체 : 27.2억불, 39.4%↑) 모바일 메모리반도체수요와 미세공정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1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 ◦ (시스템반도체 : 19.5억불, △6.0%) 모바일AP 실적 부진과 반도체 패키징 수출 둔화로 전년 동기대비 6.0% 감소 ⧈ (지역별) 미국(2.2억불, △21.8%), 일본(1.8억불, △6.6%)을 제외한 중국(홍콩포함, 29.9억불, 22.9%↑), EU(1.6억불, 12.4%↑), 대만(3.7억불, 11.9%↑) 등 수출은 증가
[ "시스템 반도체 수출은 2013년에 몇 퍼센트 증가했어", "미국에 대한 메모리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몇 퍼센트 상승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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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및 경쟁력 강화 방향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및 경쟁력 강화 방향 □ 정부는 2015.2.25일(수 )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 및 경쟁력 강화 방향’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ㅇ 동 방향은 한․중 FTA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고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대책의 기본방향을 담은 것으로서, ㅇ 한· FTA 타결선언 이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주요 업종별 의견 수렴, 대외경제장관회의 의결 등을 거쳐 대응방향을 선제적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동 방향을 토대로 상반기중 ‘한․중 FTA 활용 대책 및 산업경쟁력 강화대책(국내보완대책)’을 함께 마련할 계획 이라고 밝히면서, ㅇ 가서명 이후 통상절차법에 따른 산업별 영향평가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구체적 재정계획 수립까지 신속히 마무리하여, ㅇ 한·중 FTA 비준과 경제적 효과의 조기 가시화를 차질없이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 "한, 중 FTA 타결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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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발전설비 현장 점검
◈ 올 겨울 사상최대 수요에 대응해 철저한 수급안정대책 시행 ◈ □ 한편, 산업부는 12.12(월)부터 동계 전력수급대책을 전력수요가 큰 2.17일까지 약 2달동안 시행할 계획 □ 올 겨울 최대전력 수요(피크)는 역대 최고*인 8,540만kW 수준으로 1월 중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최근 최대전력(만kW) : (2013冬) 7,730 → (2014冬) 8,015 → (2015冬) 8,297 → (2016夏) 8,518 ㅇ 피크시 전력 공급능력은 9,943만kW로서 1,403만kW 수준의 예비력(예비율 16.4%)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 - 신규 발전소 준공, 정비중이던 기존 발전소 재가동 등 전력공급 능력을 극대화해 사상 최대 전력수요에 대비할 계획 ㅇ 다만, 이상한파가 닥칠 경우 피크수요는 최대 8,700만kW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최대로 유지
[ "정비중이던 기존 발전소를 재가동시키면 최대 몇 KW를 공급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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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의 기술료가 새롭게 태어난다!
산업부의 기술료가 새롭게 태어난다! □ 산업현장 핵심기술 수시개발사업(400억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단기적인 공통애로기술을 해결하고,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해외기술 규제대응(TBT) 및 비첨단산업분야(뿌리산업, 섬유․제지 등) 고도화 등 산업별로 시급한 당면현안을 중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원한다. ㅇ 연구개발(R&D)재발견 프로젝트사업(110억원)은 공공연구기관이 정부연구개발(R&D)사업을 통해 개발한 유망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하여 상용화를 지원한다. * 공공연구기관은 19만 건이상의 기술을 보유중이나, 15.4만 건이 사업화되지 못하고 휴면상태(2012년) ㅇ 중소기업 공동연구실 지원(100억원)은 중소기업 연구원을 공공연구기관으로 파견하여 공동기술개발에 참여하고, 개발된 기술에 대해 기업으로의 이전(사업화)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아울러, 최근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 R&D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 연구개발(R&D)인력의 산업현장복귀를 강화하고, 공대 졸업예정자들을 현장감 있는 연구개발(R&D)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인턴 지원제도를 시행 한다. □ 이번 기금 신설로 기술료재원을 세입․세출예산내로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업의 R&D성과로 징수된 기술료를 다시 기업의 현장애로 해소에 활용함으로서 기술료제도 취지를 충분히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 한편, 사업별 지원계획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2월부터 게시하기로 했다.
[ "중소기업 R&D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연구기관이 몇 건의 프로젝트를 사업화 시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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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에너지대상」개최
「2019 한국에너지대상」개최 - *** ㈜나라컨트롤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 등 129명 유공자 수상 - ㅇ 석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연계규격 마련하는 등 건축물 에너지 효율향상 기반조성에 노력한 고재영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에게 수여 ㅇ 이와 함께 산업포장은 *** 동서식품㈜ 창원공장장, *** 현대 에너지솔루션㈜ 연구소장, *** ㈜에이치에스쏠라에너지 대표이사, *** ㈜한주 총괄본부장 4명이 수상했다. □ 이날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ㅇ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은 지난 2년간 설치한 태양광이 역대 누적 설비량의 1/3이 될 만큼 크게 증가하고, 금년 상반기 태양광 셀 수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85%가 증가할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으며, - 지난 달 서울에서 열린 ‘세계 재생에너지 총회’에서 국제 재생에너지 기구(IRENA)가 우리나라를 ‘글로벌 에너지전환의 핵심 국가'로 평가 는 등 우리의 노력과 성과를 세계도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 “Korea has played a key role in advancing global energy transformation.”, 10.24 ㅇ 또한, 정부는 내년에도 기업, 지자체, 국민들과 합심해 깨끗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에너지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고, 에너지 전환을 향한 과정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 "동서식품 창원공장장은 2019 한국에너지대상에서 무엇을 마련하여 산업포장을 수상했지", "2019 한국에너지대상에서 무엇을 마련하여 효율적인 에너지전환을 한 한주 총괄본부장은 산업포장을 수상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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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기·자율주행차 미래를 결정한다
한국에서 전기·자율주행차 미래를 결정한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18년 외국인투자주간(Invest Korea Week 2018) 계기에 11.6.(화) 16:00∼18:00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제 전기·자율차 포럼‘을 개최했다. * 포럼 주제 : “Brighten the Future" ㅇ 이번 포럼은 전기·자율주행차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해외 선진 기업 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관련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 ***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기·자율차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경제적·사회적 의미를 설명하며,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ㅇ “전기·자율차는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최첨단 하이엔드 기술이 집약되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혁신의 아이콘”임을 강조하며, ㅇ “공유(shared), 연결(connected), 자율(autonomous)과 관련한 소프트웨어(SW) 산업은 물론 전기·수소·무선충전 등 새로운 에너지의 출현, 탄소섬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새로운 소재개발, 입체(3D)프린팅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높이는 등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ㅇ 또한 “전기·자율차는 더 이상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개인의 공간과 서로의 관계를 이어주는 사회적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도시(Smart City)로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삶의 방식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임을 설명하며, 빠른 시일내에 상생할 수 있는 투자협력의 본보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라고 설명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어느 포럼에서 개회사를 말했니", "해외 탄소 섬유 기업의 관련 산업동향을 포럼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포럼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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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자동차 산업 봄맞이 기지개
2월 자동차 산업 봄맞이 기지개 - 생산․내수․수출 모두↑, 내수 6개월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윤상직)는 2월 자동차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일수 증가,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생산(359,148대) 6.3%, 내수(121,757대) 10.6%, 수출(248,721대) 5.8% 모두 증가하였다고 밝힘 □ (생산) 조업일수가 증가*하고 내수와 수출호조로 전년동월비 6.3% 증가한359,148대 기록 * 조업일수 비교 : (2013.2월) 17일 → (2014.2월) 19일, 2일 증가 □ (내수) 경기회복 기대감*과 신차효과, RV 수요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10.6% 증가한 121,757대 기록 ㅇ 특히, 2013.9월 이후 6개월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 회복 ㅇ 중형시장 부진에도 대형(제네시스, 그랜저)과 SUV(싼타페, 쏘울, 코란도) 중심으로 각각 25.9%, 31%로 호조세 시현 * 소비자심리지수(한국은행) : (2013.12)107 → (2014.1)109 → (2014.2)108 ** 차종별 증가율(전년동월비,%) : 경차(5.0), 소형(1.9), 중형(△12.0), 대형(25.9), SUV(31.0), CDV(△14.5) □ (수출) RV 신모델(쏘울) 수출확대, 국산차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으로 전년동월비 5.8% 증가한 248,721대 기록 □ 한편, 내수가 2013.9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향후 중형 및 RV 차량의 신차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내수 회복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 * 신차 출시 또는 예정 : GM 말리부(디젤), SM5(디젤), 현대 쏘나타(LF) 기아 카니발(YP), 기아 쏘렌토(UM)
[ "국산차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 실적이 언제부터 증가했어", "한국 자동차 산업 수출이 언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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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GSO 기술규제 상호협력 강화로 기술규제 선제 대응 추진
국표원, GSO 기술규제 상호협력 강화로 기술규제 선제 대응 추진 - GSO 규제당국 협의회 개최 및 수출기업에 대응방향 제시 - □ 국가기술표준원은 GSO와 관련된 기술규제 애로해소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꾸준하게 GSO와 표준·인증 분야 등의 기술교류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ㅇ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한 국표원-GSO 기술규제당국 협의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의 기술규제 애로해소* 방안을 협의하고, 그 결과를 국내 산업계에 신속히 제공하여 수출계획에 대응토록 조치하였고, * GSO 기계장치, 안전부품 및 리프팅 장비에 대한 걸프기술규정 세부계획/ GSO의 안전 및 전자파 규제범위 확대 세부내용 - 또, GSO가 제정하는 통합인증 기술규정 초안을 우리측에 미리 제공토록하는 합의를 도출해서 국내 수출기업 등 이해당사자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금번 GSO 기술규제당국과의 협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향후 도입 예정인 GSO 기술규제에 대해서도 우리 수출기업 애로가 최소화 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GSO 안전부품에 대한 걸프기술규정을 협의한 곳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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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1차관 주재 철강산업 현안점검 간담회 개최
산업부 제1차관 주재 철강산업 현안점검 간담회 개최 □ 이 차관은 각국의 수입규제조치가 확산되고, 후발국의 기술추격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저부가가치 제품으로는 우리 철강산업의 장기적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ㅇ 긴 안목에서 미래 유망 품목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키워나가는 관점에서 고온, 고내식, 고강도 등 특수물성 금속소재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 금속 분야 예산안(2014.8 현재) : 235억원(신규 75억원) ㅇ 시장수요, 업계 기술수준, 경제적 파급효과 등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민관 공동으로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예시1) 극초입계압(HSC: Hyper Super Critical, 초고온/초고압의 증기를 사용하여 발전효율 우수) 발전소용 금속소재부품 개발 * (예시2) 친환경선박 극저온 연료탱크용 고 망간(Mn)강 개발 <참고자료> 철강산업 현안점검 간담회 참석자.
[ "산업부 제1차관은 무엇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235억 원의 신규 예산으로 특수물성 금속을 개발하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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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6.23~6.25일 「제1회 디지털 유통대전」 개최
산업부, 6.23~6.25일 「제1회 디지털 유통대전」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옥)는 6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유통혁신 주간으로 정하고, 이를 계기로 코엑스에서 ‘제1회 디지털 유통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올해 처음 개최되는 ‘디지털 유통대전’은 국내 유일 디지털 유통 기술 행사로 국내 주요 유통사(E-커머스 기업)와 새싹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유행을 공유하고, 차세대 유통시장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장으로서 마련되었다. < 제1회 디지털 유통대전 개요 > ▪ (일시/장소) 2021. 6. 23(수) ~ 6. 25(금) / 코엑스 1층 A홀, 코엑스 4층 컨퍼런스 룸 ▪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 (주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코트라, 엑스포럼,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등 ▪ (주요 행사) ➊디지털 신기술 전시회(200부스 규모), ➋디지털 유통 혁신 학술대회, ➌E-커머스 피칭페스타, ➍국내외 바이어, 기술기업 대상 사업 상담회 등
[ "제1회 디지털 유통대전에서 E-커머스 혁신 학술대회를 주최하는 곳은 어디니", "제1회 디지털 유통대전에서 코엑스 1층 A홀에 마련된 디지털 사업 상담회는 어디에서 주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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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육시설 등 주요 서비스업종, 국가표준(KS)으로 성장 지원
어린이 보육시설 등 주요 서비스업종, 국가표준(KS)으로 성장 지원 □ 한편,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에 따른 서비스 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우리 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제표준(이하ISO)과의 부합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국가표준(이하 KS)을 제정하기로 했다. ㅇ 그리고 서비스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현재 8개 업종에만 시행하고 있는 KS 서비스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 KS서비스인증 대상: ①차량수리, ②콘도미니엄, ③산후조리, ④시설관리, ⑤골프장, ⑥콜센터, ⑦장례식장, ⑧건축물 클리닝 - 여력이 부족한 중소업체에게는 서비스실태 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분야별로 서비스 교육기관을 지정하여 고용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ㅇ 국표원은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통하여 2017년까지 동 서비스표준화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서비스산업 전반에 걸친 인프라 확충과 국제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8개 업종에만 시행하고 있는 KS서비스인증은 언제 제정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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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에너지 효율기준 깐깐해진다.
전자제품 에너지 효율향상 종합대책 Ⅲ. 부문별 에너지 효율 향상방안 5 클라우드 시대를 대비한 데이터센터 효율향상 추진 □ (현황)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활성화로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전망 * 시장 : (세계) 2011년 31조원 -> 2014년 60조원, (국내)2011 1,604억원 -> 2014년 4,985억원 ㅇ 미국은 금년말까지 민간협회(SPEC) 중심으로 서버의 동작모드 효율 측정방법인 SERT를 개발하고, 2012년초경 제도화 예정 * SPEC (Standard Performance Evaluation Corporation), SERT(Server Efficiency Rating Tool) <클라우드 컴퓨팅> ▲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각종 IT 자원을 인터넷에 접속해서 빌려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 - IT 비용의 감소, 아웃소싱을 통한 핵심역량 집중 및 생산성 향상, 새로운 Killer Service로서 IT산업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 * 클라우드 컴퓨팅 본격 도입시, 에너지다소비기기인 개인PC의 효율화에 기여 가능 □ (추진계획) 30%이상의 전력 절감효과를 볼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의 주요 장비 및 시스템에 대한 효율관리 기준을 도입 ㅇ (효율관리기준 도입) 서버 스토리지 , 등 데이터센터 핵심 장비에 대해 효율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제도 도입 - 미국의 서버, 스토리지 효율기준 도입과 연계, 서버스토리지에 대한 동작모드시 효율관리 기준 도입(2012년 상반기 제도준비, 2012년 하반기 도입 ) - 개별 장비에 대한 인증과 병행하여 데이터센터 단위로 시행하는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기준 도입(2012년 상반기 시범실시) ㅇ (기술개발)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주요 인프라* 및 SW**의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개발 지원 * 전력공급시스템 전력저장 설비 그린서버 및 스토리지 등 ** 전력사용모니터링 스토리지 관리 원격전원 관리 부하예측 등
[ "2014년에 31조원의 세계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IT 서비스는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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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잠정)
2019년 11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잠정) 11월 자동차 생산 동향 □ 신차효과(셀토스, 베뉴, QM6, 그랜저 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월단위 최고 실적을 기록한 전년도 11월(390,562대)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1.3% 감소한 346,379대 생산 ㅇ (현대) 베뉴, 코나 등의 국내외 판매호조와 팰리세이드 증산에 따른SUV 차종이 22.0% 증가하였으나, 전년도 11월 실적증가에 따른 기저 효과와 소형세단 부진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3% 감소 ㅇ (기아) 전년동월 월단위 최고실적 기록에 따른 기저효과로 신모델을 제외한 전반적 감소, K5, 카니발 등 신차주기 도래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2.2% 감소 ㅇ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신차 생산을 개시하였으나, 트랙스 물량 감소, 유럽지역 수출 중단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0.4% 감소 ㅇ (쌍용) 신형 코란도C300은 증가하였으나, SUV 부문 내수경쟁 심화와 수출부진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2% 감소 ㅇ (르노삼성) 부분변경 모델 QM6는 판매 호조이나, 닛산 로그 위탁 생산 물량감소, 신차부족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4.2% 감소
[ "SUV차종 중 유럽지역으로 수출한 차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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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잠정)
2019년 11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잠정) 11월 자동차 수출 동향 □ 친환경차 수출호조 지속*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은 상승, 작년월단위 최고 실적을 달성한 2018.11월 기저효과와 일부업체 신차부족, 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8.6% 감소한 217,498대 수출 ㅇ (현대) 팰리세이드 증산, 베뉴․코나 등 SUV 차종 26.7% 증가 효과가 있었으나, 기타 세단과 상용차 감소, 전년도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0% 감소 ㅇ (기아) 스토닉, 셀토스 등 소형 SUV 수출은 호조였으나, 전년도 월단위 최고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3.9% 감소 ㅇ (한국지엠) 스파크와 말리부 수출이 증가하여 전년동월 대비 4.7% 증가 ㅇ (쌍용) 신형 코란도는 수출 증가, 주요 수출지역인 이란 수출중단 등에 따른 중동과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국 수출 부진으로 43.9% 감소 ㅇ (르노삼성) QM6는 부분변경 이후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로그(닛산 OEM수출)의 미국 수출물량 감소로 전년동월 대비 24.6% 감소
[ "2018년 11월 SUV 친환경차 수출 실적은 몇 대를 기록했어", "2019년 11월 기아자동차 스토닉은 몇 대 수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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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정부․업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세탁기 세이프가드 판정에 적극 대응
정부․업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세탁기 세이프가드 구제조치 판정에 적극 대응 o 특히 10.5. 국제무역위원회(ITC) 산업피해 판정에서 무혐의 판정을 받은 한국산 제품은 규제대상에서도 제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 미국 기업 세탁기와 직접적인 경쟁관계가 없는 최고급 제품 및 세탁기 부품에 대한 수입규제는 소비자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구제조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했다. o 아울러, 월풀이 주장하는 50%의 고율관세는 심각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에 한하여(only to the extent necessary) 구제조치를 채택할 것을 규정한 세계무역기구(WTO) 보호무역조치 (세이프가드) 협정에 위반한다고 강조했다. ※ 월풀 주장 : 세탁기 및 부품에 3년간 고율관세 부과(1차년도 50%, 2차년도49%, 3차년도 48%), 부품은 수입쿼터(3년 평균 수입량) 추가 부과 등
[ "심각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에 한하여 구제조치를 채택할 것을 규정한 것은 ITC의 무엇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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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한「가상훈련」미래 비전 제시
산업부,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한「가상훈련」미래 비전 제시 응용분야별 개발계획 1 (수송) 경험지식의 확장성을 갖는 몰입형 가상훈련시스템 개발 목표 고실감 몰입형 가상훈련시스템 개발 ○ 수송 장비별 운용 환경에 따른 높은 충실도 및 확장성이 뛰어난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 항공기/자동차/선박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 고실감 표현이 가능한 몰입형 체험시스템 개발 - 저비용 고효율 모션 플랫폼 개발 - 사용자 맞춤 개인형 디스플레이(HMD) 개발 - 3D 입체음향 생성 및 저작도구 개발 ○ 전문가 경험지식 활용을 통한 확장형 훈련 분석 및 평가 S/W 개발 2 (의료) 의료훈련용 가상수술 시뮬레이터 개발 목표 의사의 경험지식을 반영한 시·촉각 모델링,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의 의료훈련용 가상수술 시뮬레이터 개발 ○ 수련의 가상수술/시술을 위한 3D 인체모델링 도구, 실감형 렌더링 엔진 및 평가도구를 포함한 의료수술/시술용 가상훈련 플랫폼(RMX : Real Medical eXercise) ○ 햅틱 인터페이스 기술 혁신성을 더한 전문의 경험지식기반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한 쌍방향 햅틱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 경험지식기반 실감미디어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한 의료 훈련용 시뮬레이터(관절경 수술, 심혈관 카테터 시술)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하여 미래선도 산업으로 확대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제품 개발
[ "햅틱 인터페이스에 개인형 디스플레이를 더한 확장성을 갖는 몰입형 가상훈련시스템은 무슨 용도니", "전문의 경험지식기반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한 3D 입체음향 생성 및 저작도구는 어떤 용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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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품목별 수출입 실적 1. 수출 실적 【컴퓨터 및 주변기기 : 7.1억불, △1.1%】 - 세계 PC시장 정체 및 둔화와 전년동월 수출호조(2011.8 : 35.8%↑)에 따른 기저효과로 수출은 소폭 감소 * 세계 PC시장 성장률(Gartner, 출하량, %) : (2011.3Q) 5.2 → (4Q) △0.5 → (2012.1Q) 2.2 → (2Q) △2.5 *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증가율(%) : (11.8) 35.8 → (2012.1) △2.3 → (4)2.6→ (6) 3.0 → (8) △1.1 - (컴퓨터 : 1.6억불, △18.6%) 태블릿PC 등 컴퓨터 수출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기저효과로 마이너스 성장 기록 * 컴퓨터 수출(억불) : (2011.8) 2.0 → (2012.1) 1.1 (4) 1.0 → (6) 1.2 → (8) 1.6 - (주변기기 : 4.7억불, 9.7%↑) 모니터(1.8억불, 1.2%↑) 수출의 소폭 증가와 더불어 SSD(Solid State Disk) 등 보조기억장치(1.6억불, 23.7%↑)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주변기기 수출 증가 주도
[ "세계에 어떤 분야 시장이 2012년에 전년 동월보다 1.1퍼센트 성장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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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규제 사전 대응을 위한 최신 국제표준 정보 공유
국제환경규제 사전 대응을 위한 최신 국제표준 정보 공유 - 국표원, 전기전자제품 및 플라스틱제품의 유해물질 시험방법 국제표준화 동향 세미나 개최 - □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와 IEC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유해물질 시험방법 표준화* 현황 및 최근 이슈인 미세플라스틱 등 향후 규제대상이 될 수 있는 물질에 대한 시험방법 표준화 전망을 공유하였다. * 관련 표준은 ISO/TC 61(플라스틱) 및 IEC/TC 111(전기전자제품의 환경성) 기술위원회 등에서 논의중 ㅇ 참석한 전문가들은 ISO나 IEC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유해물질* 분석 시험방법에 대한 표준화 현황을 발표하였다[세부내용 참고 2]. * ▴프탈레이트(phthalate), ▴브로민계 난연제 PBB (polybrominated biphenyl) 및 PBDE (polybrominated diphenyl ether), ▴HBCDD(hexabromocyclododecane), ▴할로젠, ▴PAHs (polynuclear aromatic hydrocarbons, 다환방향족탄화수소), ▴인계 난연제 TCEP (tris(2-carboxyethyl)phosphine) ㅇ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프탈레이트 인증표준물질(CRM)*이 국제표준으로 제정(2017년)된 프탈레이트 분석 시험방법(IEC 62321-8)에 사용됨에 따라 최근 CRM 판매증가**, 국산 CRM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 사례를 소개하였다. * 시험기관간 발생할 수 있는 측정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준물질 중 국제적 평가기준에 부합하여 인증받은 표준물질, Certified Reference Material라고 함 * 2017년 : 12건(국외 3건) → 2018년 : 62건(국외 22건)
[ "어느 기관에서 개발한 할로젠 인증표준물질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된 할로젠 분석 시험방법에 사용되었니", "어느 기관이 개발한 프탈레이트 인증표준물질로 CRM 판매가 2018년에 12건으로 증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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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뿌리산업 백서 발간, 뿌리산업 동향 및 정책 관련 정보 종합 수록
국내 최초 뿌리산업 백서 발간 - 뿌리산업 동향 및 정책 관련 정보 종합 수록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뿌리산업 정책을 시작한 지난 5년 동안의 정책지원 현황과 지속가능한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을 담은『뿌리산업 백서』를 국내 최초로 발간한다. ㅇ 백서는 지난해 10월 수립한「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8~2022)」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ㅇ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뿌리산업을 구성하고 있는 6대 업종에 대한 기술·기업·통계 현황을 수록했다. □『뿌리산업 백서』는 뿌리산업을 대표하는 6대 조합과 뿌리기술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집필했으며 총 3장과 부록으로 구성했다. ㅇ 제1장에서는 뿌리산업의 의의와 통계 현황, 뿌리산업 지원정책 수립 경과와 추진실적을 담고 있다. ㅇ 제2장에서는 뿌리산업을 구성하고 있는 6대 업종별 기술 정의와 공정 설명, 기술 동향과 수준, 핵심뿌리기술 현황, 국내외 주요기업 동향, 업종별·세부기술별 통계 현황과 더불어 지역뿌리기술지원센터, 산업 단지 입주현황, 뿌리산업 대학원 현황 등을 정리해 수록했다. ㅇ 제3장에서는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과 2018년도 실행계획, 기술 개발·인프라, 공정혁신, 인력양성, 자금지원 등 관련 지원제도와 정부사업을 정리했다. ㅇ 부록에는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국내외 유관기관 목록, 2017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수록해 본 백서의 이해와 활용성을 높였다.
[ "어느 부에서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2017년도의 실행계획을 정리하여 뿌리산업 백서를 발간했을까", "어느 부가 발간한 뿌리산업 백서는 2018년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수록하여 이해와 활용을 높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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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동 경협 활성화’위한 모멘텀 조성
‘ 한-중동 경협 활성화’ 위한 모멘텀 조성 - 지경부장관, 駐韓 중동국 대사 및 중동진출 기업인 한자리에 모여 - □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은 3.29(목) 오후 롯데호텔에서 ‘한-중동 경협 포럼’ 을개최하고 중동 10개국 대사와 중동 비즈니스 기업인 40여명과 함께 ‘제 2 중동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함 ㅇ 이 날 자리는 지난 2월 이 대통령의 중동 3국 순방 이래, 세계경제 위기 돌파구로 부각되고 있는 중동지역에 우리 기업들의 효과적 진출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ㅇ 에너지․자원과 IT・산업기술 결합한 신산업 협력, 중동 국부펀드와 한국 기술을 결합한 제3국 공동진출 등 한-중동간 새로운 협력 분야에 대한 화두제시와 논의도 진행되었음 □ 홍 장관은 이 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은 사우디, 카타르, UAE 등 국가의Post-Oil 시대 산업다각화 수요와 이라크, 리비아 등 국가의 전후복구 再建수요에 이상적인 협력 파트너 라고 강조하고, ㅇ “한-중동은 전통적인 에너지․건설 및 플랜트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신재생, 원전, 문화, 방산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중앙아 등 범이슬람권국가에 공동 진출” 할 것을 제안함 □ 이어서, ‘한-중동 미래 경제협력 비전과 방향’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산업연구원 *** 박사는 중동 주요국의 산업비전과 전략사업을 소개하며, 한-중동간 유망협력 분야로 석유화학, 녹색 에너지, 자동차 부품, IT 및 의료 패션, 영상 및 식품분야를 제시함
[ "IT 산업의 다각화를 위해 지식경제부 장관이 제안한 국가사업은 무엇이니", "녹색 에너지, 자동차 부품 등에 대한 경제협력을 위해 UAE에서 논의한 국가 협력 사업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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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부터 국내에서도 재생에너지 구매가 가능해진다!
2021년부터 국내에서도 재생에너지 구매가 가능해진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는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 전기를 선택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RE100(K-RE100) 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 RE100 :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자발적 캠페인 ㅇ 산업부는 지난해 「그린뉴딜 정책간담회(9.2)」를 통해 ‘국내RE100 이행 지원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법령 정비, 시스템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ㅇ 이와 함께,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RE100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 및 설명회 등을 병행한 결과,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RE100 캠페인에 공식 가입한 사례가 나타나는 등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어가고 있다. * 현재 28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이 글로벌 RE100 캠페인에 참여, 이중 국내 기업은 6개사
[ "280개 이상 한국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캠페인은 뭐야", "산업통상자원부는 어떤 제도의 시행을 위해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 및 설명회 등을 병행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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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원회, 대만․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스틸바에 대해 9.68~18.56%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
제29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 *** 통상교섭본부장은 9. 20.(목) 제29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핵심 통상이슈와 기 발효 자유무역협정(FTA) 의 이행·활용 현황 점검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 *** 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①통상측면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중 통상분쟁의 장기화, ②산업측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진전 등 우리를 둘러싼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ㅇ 이러한 통상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우리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특히,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거점(플래폼) 경제와 제조업과 서비스가 융합 추세에 기민하게 대응해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또한, 미중분쟁 등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방안으로 주력산업의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미래 지향적인 도전정신으로 혁신성장에매진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ㅇ 예를들어, 우리의 주력수출품인 반도체분야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향후 미래자율주행차 등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 발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 해가야한다고 말했다.
[ "어떤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제조업의 혁신성장에 매진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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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 - 제11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샵 개최 - □ 14∼15일에는 디스플레이 4개 분야 78개* 연구개발과제의 성과 발표를 통해 과제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연구개발자간 성과를 공유한다. * (소재 소자 분야) 18개 (장비 융합 분야) 19개 (미래 디스플레이 분야) 24개 (터치분야) 17개 ㅇ 4개 분야 중 '터치 분야'는 관련 시장 및 기술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터치 디스플레이 포럼」을 개최하고, 과제 성과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터치 체험관」을 운영한다. □ 산업부 ***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기술개발* 지원, 인력양성** 사업,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등을 통해 자생적 연구생 태계 조성에 노력하는 등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 투명 플렉시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사업에 2016년 243억원 지원 중 **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2016년 석사급 인력 60명 양성
[ "터치 체험관을 몇 명이 운영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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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산업부 2018 k-세일 페스타 SM엔터 밀어주기(10.10, 아시아경제 등)
제목 : “산업부 ‘2018 K-세일 페스타’ SM엔터 밀어주기”(10.10, 아시아경제 등) 1. 기사내용 □ 세부 기사내용은 아래 산업부의 입장 부분에 함께 기술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보도내용) 정부가 특정 업체를 기획주관사로 선정하여, 예산을 밀어주었다는 내용 ⇨ (산업부 입장) 정부가 특정업체를 선정하여 밀어주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ㅇ 금년 행사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업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축소된 예산내에서 효과적인 예산 활용을 위해, 행사 전체를 총괄할 통합 홍보 기획사(SM)를 선정하였음 ㅇ 이에 따라, 코리아세일페스타 전담기관인 대한상의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홍보기획사(SM)을 선정하였음 < 코리아세이페스타 전담기관인 대한상의의 홍보 기획사(SM) 선정 과정 > ① (공고)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공고 실시(4.9 월~4.20 금) ② (접수) ‘SM C&C’ 포함 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 ③ (평가) 5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제안사의 발표 내용을 평가(4.25 수) ④ (선정) ‘SM C&C’가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총괄 홍보기획사로 선정(4.25 수) * 이의신청 기간(4.25 금이후 10일간)동안 이의 신청 없었음
[ "SM C&C는 어느 부처와 대한상의를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총괄 홍보 기획사로 선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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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하반기 스마트공장 900개 신규 보급 등 제조혁신 가속화
산업부, 하반기 스마트공장 900개 신규 보급 등 제조혁신 가속화 산업부장관 스마트공장 현장방문 개요 □ 방문 개요 ㅇ (방문 목적)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을 통한 추진 상황 점검 ㅇ (일시/장소) 2015.7.27(월), 9:30~10:30 / ㈜에이엔텍 (경기도 화성시) < 방문기업 개요 > ▪설립일/대표이사 : 2006년 12월 / 장남식 ▪위치 :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서봉로 921번길 28-8 (문학리 491-1) ▪직원수/매출액 : 37명 / 80억원 (2014년) ▪업종/생산품목 : 주조 / 세라믹(산업용 도자기) 등 ▪수출 실적 : 2012년 61억원, 2013년 63억원, 2014년 60억원 □ 스마트공장 구축 주요내용 < 시스템 구축 내용 > ▪(기존 문제점) 작업지시, 생산실적 관리 등의 수작업 처리로 인해 생산정보 활용 미흡 및 생산 효율성 저하 ▪(시스템 구축) 기초수준 MES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 정보 수집·분석·활용 및 생산관리 자동화 ▪(구축효과) 원가 15% 절감, 설비 가동률 45% 증가, 납기 20% 단축
[ "2012년 12월 설립되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회사가 어디야",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원가가 45퍼센트 절감된고 설비 가동률이 15퍼센트 증가한 기업이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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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환경부, 손잡고 국내 화학물질 시험·평가기반 구축!
산업부·환경부, 손잡고 국내 화학물질 시험·평가기반 구축! - 내년 시행되는「화평법」대비하여 국내시험기관(GLP) 기반 역량 제고 지원 - □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2014년〜2017년, 총 예산 57억 원),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2014년〜2016년, 총 예산 45억 원)을 주관기관으로 국내 화학물질 유해·위해성 시험평가 자립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시험·평가 여건을 이른 시간 내에 확충할 계획임. ㅇ 주요 사업으로 화학물질 시험·평가 시설 장비가 부족한 항목에 대해 시험평가기관에 시설과 시험 장비를 갖추도록 지원하고, - 이를 토대로 국내 기술로 시험·평가하기 어려운 항목에 대한 시험·평가 방법을 개발해 국내 중소 GLP기관이 모두 활용하도록 제공할 예정임. - 시험항목 가운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환경유해성 거동과 인체유해성 분야 9개 시험항목,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유해성 생물 분야 8개 시험항목에 대한 기술개발과 보급을 주관함. * 한국생산기술연구원(9개 항목): 유전자변이, 추가 생체내(in vivo) 유전독성, 생분해성(Inherent), pH에 따른 가수분해, 분해산물의 확인, 분해산물의 환경거동 및 동태에 대한 추가 정보, 생물농축성, 흡착/탈착 스크리닝, 흡착/탈착에 대한 추가 정보 * 한국환경공단(8개 항목): 어류에 대한 만성독성, 수생 무척추 동물에 대한 만성독성, 식물에 대한 급성독성, 육상 무척추동물의 급성독성, 식물에 대한 만성독성, 육상 무척추동물의 만성독성, 활성슬러지 호흡저해, 저서생물에 대한 만성독성
[ "유전자변이 관련 시설과 장비가 부족한 기관이 어디야", "GLP기관은 어느 단체가 화학물질 시험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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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서비스 수출강국, 민․관이 함께 만든다
세계 10대 서비스 수출강국, 민․관이 함께 만든다 II.「서비스 해외진출 추진전략」주요 내용 ※ 상세내용은 별첨 자료 참고 2. 세부 추진방안 ❹ 분야별․지역별 맞춤형 지원 <의료> □ 우호적인 해외진출 여건 조성을 위해 민·관·합동 보건의료사절단 파견 등으로 의료특구 진출시 우대조건 강화,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 ㅇ 해외진출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단계별로 최대 1억원까지 소요 자금 지원 및 법률·금융·조세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 강화 □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 의료인 국내연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암·이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의료기술․시스템 홍보 주력 ㅇ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기관을 지정하여 전반적인 국내 유치기관의 경쟁력 제고를 모색하는 한편, ㅇ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외국인환자 대상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강화하여 만족도 제고
[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한 외국 의료인 한국연수 프로그램에 얼마가 지원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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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
FTA , 활용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 □ 동 센터는 3월중 '해외 통관전문가 초청 주요국 FTA통관 세미나' 및 ‘FTA 원산지관리시스템 전시회 및 상담회' 등을 열어 FTA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 성공사례를 발굴해나갈 예정임 * 해외 통관전문가 초청 주요국 FTA통관 세미나 - 美, EU 등 FTA체결국 현지 전문가 6명(법무ㆍ회계법인)을 초대하여 원산지기준,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통관절차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상담 실시 - 일시 및 장소 : 2012. 3. 9일(금) / COEX 그랜드볼룸 □ 지경부와 무협은 센터 개소에 맞춰 FTA 관련 특혜관세, 원산지, 규제정보를 총괄 제공하는 통합무역시스템 「트레이드내비 」(www.tradenavi.or.kr)」를 통해 최신 한-미 FTA 관세율정보를 제공할 예정 ㅇ 이번에 제공되는 미국 정보는 2012년 미국ITC발표 최신 관세율을 사용하였으며, 향후 2012년부터 바뀌는 HS코드*를 반영할 계획으로, 기업들이 한-미 FTA 발효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됨 * 국제통일분류체계에 따라 대외 무역거래 상품을 총괄적으로 분류한 품목분류코드로 매 5년마다 개편되어 발표되며 2012년 개정 HS코드가 발표 □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FTA 발효는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적 위기요인에 대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히며, 동 센터가 그 중심이되어 무역규모 1조달러 기조를 반드시 수성해 줄 것을 당부함 □ 아울러 금일 열리는 개소식에서는 태블릿PC를 이용한 '디지털 현판 제막식' 을 열어 눈길을 끔 * 내빈이 태블릿PC를 터치하면 무대 중앙의 LED화면에서 현재 발효중인 FTA에 대한 소개 동영상과함께 전자현판이 나타나는 이미지 연출
[ "지경부는 법무 및 회계법인 전문가를 초대해 COEX에서 무엇을 발표했어", "통관전문가에게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통관절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경부 장관이 개편한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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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서비스 수출강국, 민․관이 함께 만든다
세계 10대 서비스 수출강국, 민․관이 함께 만든다 II.「서비스 해외진출 추진전략」주요 내용 ※ 상세내용은 별첨 자료 참고 2. 세부 추진방안 ❹ 분야별․지역별 맞춤형 지원 <물류> □ 유럽 등 거점항만에 물류거점 구축*, 유라시아·북극항로 등 新물류 루트 개척 등을 통해 물류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기반을 강화 *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공동물류센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 수산물류가공복합단지 등 □ ‘민·관 합동 물류지원센터’(대한상의)를 통한 화주․물류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 지원 ㅇ 화주·물류기업 컨소시엄 구성 및 진출시 컨설팅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등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 지원
[ "로테르담항 수산물류가공복합단지를 통해 물류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기반을 강화한 나라는 어디야", "어느 나라가 러시아로 진출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실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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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FTA 활용촉진 협의회 개최
제3차 FTA 활용촉진 협의회 개최 - 고용연계형 FTA 인력 양성, FTA 동반성장 사례 등 논의 - 고용연계형 FTA전문인력 양성계획 Ⅳ. 추진일정 □ 양성된 인력에 대한 취업지원 강화 및 중소기업 수요가 많은 특성화고 등에 대한 FTA교육 확대(2013년 준비후 2014년 사업 추진) ㅇ 대학 FTA강좌 운영대학과 업종단체 등과 MOU체결(2013. 9월) ㅇ 특성화고․전문대생 대상 FTA교육기관* 선정(2013. 11월) * 광역권 거점별 지역센터를 선정 ㅇ 양성된 FTA인턴 채용을 위한 보강교육 실시(2013. 12월) □ 고용연계형 교육 우수사례 확산 및 취업지원 기반 확충(2013년 추진) ㅇ FTA활용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 지정(2013. 8월) ㅇ 사이버 FTA채용관 오픈 및 온라인 채용 박람회 개최(2013. 11월)
[ "2013년 8월 사이버 FTA채용관은 누구를 대상으로 오픈했어", "2013년 9월에 지정된 FTA활용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에서 누가 교육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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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휴대폰(부분품 포함) 2) 수출 여건 2012년 세계 휴대폰 시장은 16.3억대, 5.3%↑, 스마트폰 시장 6.9억대, 40.4%↑ 전망 ◦ 국내 업체는 스마트폰에서 경쟁력을 회복(2011.2분기 이후 세계 1위)하면서 휴대폰 매출액과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스마트폰의 위상이 빠르게 제고 * 국내업체 휴대폰 점유율(%) : (2011.2Q)28.3→(3Q)28.9→(4Q)26.3→(2012.1Q)29.4→(2Q)30.1 * 국내업체 스마트폰 점유율(%) : (2011.2Q)23.9→(3Q)27.1→(4Q)26.8→(2012.1Q)34.5→(2Q)38.5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업체는 해외 생산을 확대하며, 국내는 LTE 스마트폰 등 각사의 플래그쉽 모델 중심으로 생산 ◦ 휴대폰 해외생산 비중은 2011.3분기 81.0%를 정점으로 4분기 연속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해외생산 비중도 올해 들어 확대 추세가 둔화 이러한 스마트폰의 해외생산 비중 확대로 휴대폰 매출액과 수출액간의 격차가 확대중 삼성전자의 Apple 특허 침해 평결로 삼성전자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 차질이 우려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북부지방법원의 배심원단은 8월 24일(현지시간) 평의를 종결하고 삼성전자가 Apple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가 Apple에 10억 4,934만 달러(약 1조 2,000억 원)를 배상하라고 평결 ※ Apple은 배심원 평결의 후속조치로 갤럭시S2 등 삼성전자의 제품 8종에 대한 미국 내 판매 금지 가처분을 신청 ◦한편 Apple은 지난 2월에 낸 '갤럭시 넥서스 특허 침해 소송'에 갤럭시 S3(2개 기종), 갤럭시노트, 갤럭시 노트 10.1을 추가하여 제소하는 등 삼성전자에 대한 공세를 강화 ※ 미국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 : (2010) 10.0 → (2011) 16.2 → (2012.1Q) 26.2 → (2Q) 21.8
[ "2012년 어떤 시장이 6.9억대, 5.3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 "2012년 1분기 미국에서 삼성전자의 어떤 제품 점유율이 21.8퍼센트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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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미국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해 WTO 제소 등 적극 대응
미국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해 WTO 제소 등 적극 대응 - 정부‧ 업계, 미국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민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 - □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현지시간 1.22.(월) 오후(한국시간 1.23(화) 새벽)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대형 가정용 세탁기 및 태양광 셀·모듈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조치를 발표했다. □ 이에 따라 정부는 1.23.(화) 10:00, 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현종 통상교섭 본부장 주재로 국내 세탁기 및 태양광 업계와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업계에 미칠 영향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참석 : (정부)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주재), 통상차관보, 외교부 수입규제대책반장 등 (세탁기 업계)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태양광 업계) 한화큐셀코리아, LG전자,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태양광산업협회 등 □ 정부와 업계는 미국의 긴급수입제한조치 최종조치가 과도한 수준으로 결정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 향후 정부는 미국의 태양광 세탁기 긴급수입제한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할 계획이다. ㅇ 우선, 이번 긴급수입제한조치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긴급수입제한조치 대상국과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ㅇ 아울러, 미국에 양자협의를 즉시 요청해 보상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보상협의 결렬시 양허정지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WTO 협정은 세이프가드로 인해 축소된 자국의 시장개방수준에 대해 타품목 관세를 인하하는 등 적절한 방식으로 이를 상대국에게 보상토록 규정하고 있음 (세이프가드 협정 제8조)
[ "미국무역대표부는 한국 정부의 세탁기 및 태양광 셀, 모듈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어디에 제소할 계획이지", "어느 기구에서 미국의 태양광 세탁기 긴급수입제한조치에 대해 보상 방안이 과도한 수준이라고 유감을 표명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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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미국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해 WTO 제소 등 적극 대응
미국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해 WTO 제소 등 적극 대응 - 정부‧ 업계, 미국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민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 - □ 한편, 미국을 상대로 이미 승소한 세탁기, 유정용 강관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에 있어서도 양허정지 등 관련 절차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2016.9월 최종 승소한 세계무역기구(WTO) 한미 세탁기 분쟁 관련 1.22.(월) 오전 10시(제네바 현지시간) 우리 정부는 세계무역기구에 양허 정지를 요청했다. ㅇ 2018.1.12일 최종 승소한 세계무역기구 유정용 강관 분쟁(1.15일자 보도참고자료)에 대해서도 미국에 반덤핑기법 시정 등 이행을 촉구하고 불이행시 세계무역기구에 양허정지를 요청하기로 했다. □ 아울러, 정부와 업계는 이번 조치로 대미 수출 차질이 불가피한 세탁기 및 태양광 산업의 피해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ㅇ 세탁기의 경우 ➊ 삼성 엘지(LG)의 미국 공장 조기가동 지원, ➋ 동남아, 중동, 동유럽 등 대체수출 시장 확보 등 추진하기로 했다. ㅇ 태양광 산업에 대해서는 ➊ 동남아, 중동, 유럽 등 수출시장 다변화, ➋ 내수시장 확대 등 추진하기로 했다. ※ 태양광(1.24일) 및 세탁기(1.26일) 업종별 대책회의를 각각 별도로 개최할 예정
[ "한국은 어느 나라의 세이프가드 조치로 2016년 6월 15일부터 태양광 산업 대체수출 시장 확보를 추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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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 우리 경제에 활력 불어 넣는다
"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 우리 경제에 활력 불어 넣는다 " □ 주목할 만한 국내 복귀 사례로, 신발 업종에서 지난해 4개사가 다시 복귀한데 이어 올해 4개사가 추가로 집단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ㅇ 특히, 국내 고유 상표 대표기업인 ‘트렉스타’가 ‘투자협력 협약’에 참여함으로써, 지난해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한 학산, 보스홀딩스등 국내 대표 신발 기업들이 국내 복귀 대열에 합류했다. ㅇ 신발 기업의 연이은 집단 국내 기업 복귀은, 익산 보석(주얼리)기업 집단 유턴 사례와 더불어, 10여 년 전 기업들이 해외로 대거 이탈하면서 힘을 잃었던 지역 산업이 그 명성을 회복하고, 해당산업의 메카로 재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부산 신발 집적화 단지 조성 현황 -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약 8만㎡ 규모로 조성 추진 중(2014.하 준공예정) 이며, 부지 조성이 완료된 이후 학산 등 유턴 기업 착공 예정임. □ 2012년 익산시와 ‘유턴 MOU’를 체결한 국내 복귀 선도기업인, 보석 유턴 기업은 현재, 익산 제3산단에 ‘주얼리 클러스터 조성’을 진행 중이다. ㅇ 최첨단 도금 설비 등을 갖춘 ‘주얼리 공동 연구개발(R&D)센터’개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보석 부자재 등 협력업체가 동반 입주할 ‘주얼리 집적화 센터’를 2015년까지 건립하기로 했다. ㅇ 또한, 패션 체인 등 우선 착공한 8개 기업은 하반기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 생산을 시작한다.
[ "대표 신발 기업인 트렉스타는 몇 년도에 한국에 복귀했어", "익산 제3산단에 주얼리 클러스터 조성은 언제까지안료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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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장관,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식 참석 및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격려
산업부장관,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식 참석 및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격려- (주)우진플라임, 1,738억 원 신규투자로 사업장 이전(인천→충북 보은) 및 국내 최초 사출성형기 전용사업장 (우진테크노밸리) 조성 - 우진테크노밸리 관련 현황 □ 기업 현황 ㅇ (주요연혁) 1985년 설립, 2006년 KOSPI 상장, 2007년 국내 최초 사출 성형 전문 기술교육원 개원, 2011년 World Class 300 기업 선정 등 ㅇ (주요생산품목) 범용유압식 사출성형기(TB), 고속정밀 사출성형기(TH), 전동식 사출성형기(TE) 등 30톤~3,500톤급 사출성형기 ㅇ (규모) 2013년 기준 매출 1,967억원, 종업원 520명, 수출 460억원 ㅇ (기술교육원) 국내 유일의 사출성형기술/금형기술 전문 교육실시 - (규모) 강의실 6동(대강당 1동), 컴퓨터실 2대, 기숙사 등 1,100평 규모 - (장비) 사출성형기 신기종(10대) 및 금형, 3차원측정기 등 23종 - (인원) 2013년까지 총 3,331명(누계) 인력 양성 □ 우진테크노밸리(보은공장) 구축 현황 ㅇ (경과) 2012.10월 투자협약 체결 후, 2년간 2,100억원(신규 1,738억원)을 투자해 사출성형기 전용사업장 준공(사업장 이전) ㅇ (특징) 주물, 가공, 도장, 판금, 제관 등 사출성형기 일괄생산시스템 구축 ㅇ (기술교육원) 사출성형기술학과 등 기업대학 학과과정 신설, 금형분야 훈련과정 확대, 머시닝센터 및 3D프린터 등 장비 확충, 기숙사 등 시설규모 3배 확대(총 3,300평)
[ "2006년에 설립되어 2011년 World Class 300 기업에 선정된 사출성형기 전용사업장은 어디야", "강의실 6동에 컴퓨터실 10대를 갖추고 사출성형기술과 금형기술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곳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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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통상장관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포용적 성장 모색
아태 지역 통상장관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포용적 성장 모색 - 제23차 베트남 하노이 APEC 통상장관회의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이인호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2017. 5. 20.(토)~21.(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했다. ㅇ 회의에는 베트남 쩐 뚜언 아잉(Tran Tuan Anh) 산업무역부 장관, 미국 *** ******(****** ********** **********) 무역대표부(USTR) 대표, 중국 **(***** ****) 상무부장 , 일본 ** ****(****) 경산성대신 등 21개 아태 역내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하여 아태지역 경제통합, 중소기업 혁신, 다자무역체제 지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제23차 회의에서는 의장국 베트남의 주도 하에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를 주제로 ①역내 경제통합 심화, ②디지털시대의 중소기업 혁신 지원, ③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성장 촉진, ④2020년 이후 새로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전 등 중점의제별로 역내국간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ㅇ (역내 경제통합) 참석자들은 아태 지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서비스 무역 자유화, 국제 공급망의 원활화, 비관세장벽 해소 등 역내 국간 무역·투자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강화하는 한편 급성장중인 전자상거래를 통하여 중소기업이 무역의 혜택을 보다 폭넓게 향유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ㅇ (중소기업 혁신) 참석자들은 디지털 경제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경제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을 지속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아태 역내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적합한 정책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으며, 디지털화가 가져올 일자리 대체 문제에 대응해 인적자원개발 등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해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를 주제로 일본에서 어떤 회의가 열렸지", "2020년 5월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태지역의 경제 통합, 중소기업 혁신 등을 논의한 회의는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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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R&D 부정사용에 대한 제재부가금 본격 시행
산업부, 연구개발(R&D) 부정 사용에 대한 제재부가금 본격 시행 - 17개 기업과 연구원 5명에게 제재부가금 7억여 원 부과 - □ 산업통상자원부가 연구개발 사업비를 연구용도 외로 사용한 기업과 연구원에 대한 제재부가금을 본격 시행한다. □ 이번에 부과되는 제재부가금은 2012년 이후 발생한 부정 사용 행위 26개 과제로서, 17개 기업에 7억 5백만 원, 연구원 5명에게 2천9백만원이 부과했다. ㅇ 산업부는 24일 제재부가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26개 과제에 대한 제재부가금 부과 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 제재부가금 부과·징수에 대한 공정성과 신중성을 높이기 위해 법조계, 산업계, 학계 등 연구개발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 ㅇ 금액규모별로는 부정 사용 규모가 1억 원 미만인 16건에 대해 1억3천2백만 원을, 1억 원 이상 20억 원 미만인 10건에 대해 6억2백만 원을 부과했다. ㅇ 유형별로는 제재부가금 부과 대상 과제의 절반을 차지하는 ‘연구비를 무단 인출해 회사경영자금으로 유용’한 사례 13건에 대해 4억9천1백만 원을, - ‘허위증빙 처리하여 연구비를 유용’한 7건과 ‘납품기업과 공모해 횡령’한 3건에 대하여 각각 1억2천7백만 원과 2천7백만 원을 부과했다.
[ "제재부가금 심의위원회에서 법조계 전문가는 몇 명이야", "연구비를 무단 인출한 연구원은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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