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stringlengths 36
36
| title
stringlengths 0
441
| context
stringlengths 200
7.38k
| questions
listlengths 1
2
| type
stringclasses 6
values |
---|---|---|---|---|
3a27e1fe-310c-44aa-94fe-23eb57bdedeb
|
산업부 ‘14-’18년 바이오화학기술개발에 842억원 지원
|
“식물에서 찾은 플라스틱”바이오화학 꽃피울 씨앗 심는다 -산업부 2014-2018년 바이오화학기술개발에 842억원 지원-
□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올해 신규로 지원되는「바이오화학산업화 촉진기술개발사업」은 주력산업(자동차, 섬유, 전기전자)과 연계하여 원료 생산부터 소재 및 시제품 양산 단계까지 전주기적 R&D를 지원
ㅇ 바이오화학의 원료가 되는 바이오슈가(sugar) 대량생산기술부터 부품국산화를 위한 소재개발, 바이오화학제품 양산체제 마련을 위한 데모플랜트 구축까지 바이오화학 전주기 기술개발을 위한 6대 전략과제를 지원
ㅇ 각 전략 과제별 특성에 따라, 중소 바이오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석유화학기반의 화학기업 및 지자체 등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기술개발을 진행
□ 산업부 *** 산업기반실장은 “친환경 바이오화학제품 생산기술은 새로운 환경 무역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석유화학제품을 대체·보완하는 핵심적인 기술”이라며, “향후 세계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술개발 투자는 물론 바이오화학 기술인력 양성과 인프라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바이오화학산업화촉진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공고는 한국산업 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에 게재되며, 신규후보과제 접수 및 선정평가과정(5~6월)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임
|
[
"신규과제 공고가 산업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업은 뭐야"
] |
unanswerable
|
175bcb78-8e2b-4811-8574-4b7d56e6d293
|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을 위한 9개 브랜드 선정 지원
|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을 위한 9개 브랜드 선정 지원 - 상해 패션콘서트 뉴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별 맞춤 지원 등 추진 -
패션브랜드 해외활동 사례
□ 우영미
ㅇ 파리컬렉션 다수 참가 (2002년부터 총 18회)
ㅇ 우영미 디자이너 겸 대표 파리 의상조합 정식회원 , * 승격 (2012.3월)
* 샤넬, 알렉산더 맥퀸 등 유명한 글로벌 스타 디자이너가 소속되어 있으며, 디자이너 창의력, 현지 기업운영, 현지 디자이너 2인 공식추천 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가입
ㅇ 2012년 추계 프랑스(봉마르셰), 홍콩(하비니콜스) , 영국(셀프리지) 주요 백화점 주문물량 확대, 총생산 중 30% 수출 (전년대비 주문 40% 매출 70% 성장)
* 2012춘계 약 8억 5천만원 → 2012추계 약 14억원
ㅇ 해외 백화점 1곳 (중국), 단독매장 4곳(파리1, 일본3), 편집매장 51곳 (유럽 전역 및 아시아) 에 진출 중
□ 유지아이지
ㅇ 중국 총 매장수 130여개 (2012.3월 현재)
ㅇ 2011 년 중국 총매출 약 540억원 (전년대비 증가 80%)
□ 모린꼼트마랑
ㅇ 2011년 유럽 70여 바이어와 약 15억원 수주, 프랑스 현지 쇼룸 및 스페인 파트너 협업 계약
ㅇ 2011년 미국(달라스) 니만마커스 백화점 본점 최초 입점
□ 코데즈컴바인
ㅇ 중국내 3개 법인 및 43개 매장 확보 마카오 1개 매장 확보
ㅇ 2012 1/4분기 중국 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 마카오 21% 증가
|
[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을 위해 우영미 디자이너 겸 대표가 마카오에 입점한 곳은 어디니"
] |
unanswerable
|
c3aac142-5f9b-4852-b888-e8c64cb88922
|
바이오산업 특화 오송 산학융합지구 준공
|
바이오산업 특화 오송 산학융합지구 준공 - 산업단지 혁신 위한 바이오산업 청년 인재 육성 돌입 -
□ 산학융합지구는 산단 내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하는 현장과 기업 수요 중심의 새로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ㅇ 2011년도부터 총 8개 지구가 선정*되어 순차적으로 조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에 준공된 오송 산학융합지구는 시화, 구미, 군산 지구에 이어 4번째로 준공되었다.
* 2011년 시화 구미 군산, 2012년 대불 오송 울산, 2013년 당진, 2014년 창원 선정
ㅇ 작년에 조성을 마친 3개 지구(시화, 구미, 군산)와 금년에 준공되는 오송, 대불을 포함한 5개 지구에서 총 11개 대학, 26개 학과, 학생 5,515명, 기업연구소 약 200개소가 금년에 이전을 완료할 예정으로, 이전을 완료한 대학 중심으로 산학 공동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이다.
ㅇ 특히, 지난해까지 산학공동 R&D(124건), 사업화 프로젝트(44건) 등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 혁신과 더불어 총 387명의 학생이 참여기업 취업에 성공하였다.
|
[
"2012년도부터 8개 대학캠퍼스 내에 무엇이 조성되어 산학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구미시는 오송에 무엇을 준공하여 11개 기업 연구소와 26개 대학을 이전시켰지"
] |
unanswerable
|
790887ca-1f38-491f-a1ae-00d6921c446f
|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최대 시장,주파수조정 사업 2단계 완료
|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최대 시장, 주파수조정* 사업 2단계 완료
3. 향후 정책방향
□ 우태희 차관은 치사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육성 의지를 표명
ㅇ 에너지저장장치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에너지신산업의 핵심
* 주파수조정, 피크절감, 신재생에너지 출력안정, 비상전원 등
ㅇ 에너지신산업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보완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며, 그간 태양광 대여사업, 수요자원 시장, 친환경타운 등 가시적 성과 도출
* (태양광 대여사업) 8,796가구, (수요자원 시장) 2,880MW, (친환경타운) 홍천 등 13지역
ㅇ 정부는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규제완화와 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민간의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을 추진
* 비상전원 가이드라인(2월), 대용량 전력거래(3월), ESS 전기요금 할인(3월)
ㅇ 공기업의 에너지신산업 투자에 대해 중소벤처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실증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
* 한전 신산업 투자(2016) : 펀드 조성, 태양광, 전기차, ESCO 등(총 6조4천억원)
* 해외진출 협의체 출범(2.25일) : 민간·공기업 컨소시엄 구성, 정상외교·ODA·GCF 활용
|
[
"에너지저장장치를 이용하면서 몇 가구가 ESS 전기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한전의 신산업 투자로써 총 몇 가구로 구성된 친환경타운을 만들 계획이니"
] |
unanswerable
|
fe91f156-188a-44e2-a485-a47be7f10e24
|
국가운영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시설, 정상운영궤도 본격 진입
|
국가운영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시설, 정상운영궤도 본격 진입 - 민간 위탁경영 3년 만에 매출액 5배 및 고용 2.5배 증가, 적자구조 청산 -
□ 이와 함께, 2011년 유럽 생산시설기준 적합인증에 이어 2012년 EU 규제기관인 European QP(Qualified Person)의 감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시설 품질관리 기준도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들의 글로벌진출을 위해 필요한 EU-GMP와 미국 cGMP*에 부합하는 수준임을 입증
*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 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공장건립에서부터 원료구입, 제조공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미국 FDA에서 요구하는 기준
□ KBCC 민간 위탁경영의 성공적인 안착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벤처 기업들의 가장 취약한 분야를 지원하는 안정적인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가 핵심 인프라의 등장을 의미
ㅇ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의약품 생산 인허가 등 Development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신약개발의 성공가능성을 제고시켜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ㅇ 아울러, 2012년 증설된 생산시설이 2013년부터 본격 가동되고, 500L와 1000L 배양라인을 활용한 관류배양(Perfusion Culture)*이 본격화될 경우 의약품 개발 이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상업생산도 일정부분 담당할 수 있을 전망
* 필터를 활용하여 바이오의약품이 포함된 기존 배양액을 새로운 배양액으로 수 차례 교환함으로서 배양라인의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배양방법
|
[
"2012년 기준 민간 위탁경영 바이오 벤처기업의 신약 생산량은 3년동안 몇 배 증가했니",
"증설된 생산시설의 2013년 가동량 증가는 2012년의 몇 배야"
] |
unanswerable
|
5aff4e42-3dee-47f8-b2c9-7be4ff77c432
|
좋은 일자리의 보고,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 개최
|
좋은 일자리의 보고,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우수한 중견기업에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의 보고인 엘리트 중견기업을 소개하기 위한 중견기업 일자리드림(Dream) 페스티벌 을 5월 13일 코엑스에서 개최하였다.
ㅇ 동 행사는 최근 어려운 청년 일자리 상황 해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한 중견기업 전용 일자리박람회로 중견기업 90개사와 청년 취업준비생 4천여명이 참석했다.
【 행사 개요 】
▪ 일시 및 장소 : 2019. 5. 13(월) 09:50∼17:00 / 코엑스 전시장 B2홀
▪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 주관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 후원 : 일자리위원회
▪ 참석 :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
[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에 고용노동부에서 몇 여명이 참석했지",
"중견기업은 2019년 일자리박람회에서 몇 여명의 취업 준비생을 채용했어"
] |
unanswerable
|
cff32c6f-cc8d-4927-a150-2506ff01451a
|
(산업디지털전환)「철강 인공지능」이 제조업의 미래를 앞당긴다
|
「철강 인공지능」이 제조업의 미래를 앞당긴다. - 산업 디지털전환(DX) 확산 본격 시동 -
□ “2025년 세계 최고의 디지털 철강 강국” 도약을 위한 연대와 협력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됨
□ 1.28(목)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디지털전환 연대” 출범식이 개최됨
ㅇ 철강 디지털 전환 연대는 철강 생태계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철강사들이 긴밀히 연대·협력하기로 한 결과물로,
ㅇ 이날 출범식 행사에서는 철강업계-AI업계-연구기관 간 협력 양해 각서 체결, ‚철강 대표 4개 기업의 디지털전환 모범사례 공유, ƒ산업통상자원부의 “스틸-AI 추진방향” 발표가 진행됨
ㅇ 작년 정부가 ‘디지털 기반 산업혁선성장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첫 번째로 추진하는 업종· 기능별 디지털전환 전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짐
□ 최근 철강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은 경쟁력의 핵심이자 기후변화 대응, 고령화로 인한 숙련 조업자 감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ㅇ 2019년 7월, 포스코가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에 선정되었으며, 경쟁국 철강사들도 디지털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중
ㅇ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중견·중소 철강업체의 디지털 전환은 초기 단계로서, 철강 생태계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은 낮은 수준임
|
[
"2019년 7월 한국 내 중소 철강업체가 세계경제포럼에서 무엇으로 선정되었어",
"한국 내 철강 대표 4개 기업이 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에서 무엇으로 선정되었지"
] |
unanswerable
|
52c73ee7-b595-4c48-951b-2d0a288b1863
|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 성황리에 폐막
|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 성황리에 폐막 - 미래 글로벌 에너지 비전을 담은 “대구선언문” 채택 -
□ 한편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JVA(Joint Venture Agreement, 합작투자계약), 한-핀란드 에너지기술 협력 MOU 체결, 에너지기술포럼 개최 등 총회를 계기로 모인 글로벌 기관들의 구체적인 협력 성과 도출
ㅇ 동북아에너지협력포럼, 자원순환정책포럼, 해상풍력에너지포럼 등 다양한 부문의 논의가 추가적으로 운영
□ 러시아, 터키, 이란 등 주요 에너지 공급국과의 양자회담을 통해서는 새로운 자원 확보 방향 모색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측면 지원
ㅇ 특히 러시아와는 전력망 연계를 위한 공동연구 및 에너지효율․ 스마트그리드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
|
[
"터키는 자원순환정책포럼에서 어떤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니"
] |
unanswerable
|
3d2b8c62-98bd-462f-b336-1122229fb9f4
|
한국 디자인,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비상한다
|
한국 디자인,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비상한다
□ 디케이 2016(DK 2016)을 전 국민이 즐기는 디자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11~12월에 개최하는 전국 주요 디자인행사를 연계했다.
ㅇ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위해 서울 및 지역 소재 디자인 문화상업거리 및 상점을 선정하여 ‘디자인스팟’을 운영한다.
* 하이브랜드(양재동), 패션주얼리 전문타운(대구), 부산디자인스토어(부산), 등 전국 350개 디자인샵(www.designkorea.or.kr)에서 11월말까지 운영
□ 이 외에도 디자인적 사고 확산을 위한 디자인포럼과 미래 디자인 꿈나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디자인 체험전, 국내 우수 디자인 등을 보여주는 굿 디자인관 및 디자인 한류관 등도 운영된다.
ㅇ 특히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디자인포럼에서는 이탈리아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알레시(ALESSI)'의 최고경영자(CEO) 알베르토 알레시와 전 애플, 야후의 디자이너 밥 벡슬리가 청중과 만난다.
□ 한편 개막식(11.9.)에 김학용 국회의원,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및 디자인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ㅇ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디자인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정부3.0 구현의 핵심 키워드”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디자인 한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산업통상자원부는 어느 업체와 디케이 2016을 디자인 축제로 만들었어",
"알레시는 어느 기업과 디케이 2016에서 디자인스팟을 운영해"
] |
unanswerable
|
3adaf48f-87b5-4d97-bae6-54b707053f94
|
(설명자료) FT "韓, 정치적 압력이 원전발전 저해“(’18. 10. 2. 서울경제)
|
제목 : FT "韓, 정치적 압력이 원전발전 저해“(2018. 10. 2, 서경)
1. 기사내용
① 신고리 4호기 완공 후 기술심사까지 마쳤지만 정부의 운영 승인이 떨어지지 않아 1년 넘게 유휴 상태로 방치돼 있으며, 가동되지 못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려는 계획과 관련
② 원자력보다 2배 가까이 비싼 액화천연가스(LNG)발전으로 급속히 전환했기 때문에 한전이 올 상반기 1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③ 한국 정부의 정책은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한전의 원전 수출 역량을 위태롭게 만들며, 잠재적인 고객들은 원전을 폐기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국의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을 것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① 신고리 4호기가 가동되지 못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려는 계획과 관련된 것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ㅇ 신고리 4호기 준공일정이 길어지는 이유는 경주지진(2016.9월, 진도 5.8)과 포항지진(2017.11월, 진도 5.5)을 고려한 지진 안전성 강화조치로 인한 것이며, 에너지전환정책과는 무관함
|
[
"2018년 한국의 원전 수출액은 얼마야",
"2018년 한국 정부는 신고리 4호기 가동하지 않아서 얼마의 손실을 기록했니"
] |
unanswerable
|
1d6634cd-5871-4551-88d9-2d3772691c36
|
좋은 일자리의 보고,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 개최
|
좋은 일자리의 보고,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 개최
중견기업 일자리 창출 협력 MOU 개요(산업부-고용부-중견련)
1. 추진배경
□ 중견기업은 고용창출 잠재력이 높으나, 구직자의 중견기업에 대한 낮은 인식, 구인 기회 부족으로 우수인재 채용이 어려움
⇒ 양부처의 주요 정책 협업을 통해 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
2. MOU 주요 내용
(정보공유・홍보) 중견기업 인재 채용,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부처가 보유한 기업·구직자 정보 및 역량을 상호 지원
ㅇ 공공 채용정보시스템(워크넷, 고용부 운영)에 중견기업연합회가 우수(elite) 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여 우수인재 중견기업 취업 활성화
ㅇ 우수 중견기업 방송 홍보 프로그램, 인터넷 방송, 웹툰 공동제작
(기업환경 개선)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을 우수 중견기업에 집중 지원
ㅇ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고용부) 참여기업과 월드클래스·지역대표중견기업 육성사업(산업부) 선정기업 상호 우대(기업 선정시 우대)
(인재채용) 양부처 주요 구인지원 정책을 우수 중견기업에 집중 제공
|
[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에서 구직자에게 지원한 정책은 뭐야",
"중견기업연합회에서는 일터혁신을 위해 무슨 정책을 고용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니"
] |
unanswerable
|
69d8517c-9e69-44b4-8492-579f44d82108
|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서명
|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서명
【한-이스라엘 FTA 주요내용】
[상품] 한국은 전체 품목 중 95.2%에 해당하는 상품의 관세를 철폐 하고, 이스라엘은 95.1%의 관세를 철폐하는 등 양국은 높은 수준의 무역자유화를 달성함
* 수입액 기준 자유화율 : 韓 99.9%, 이 100%
ㅇ 한국은 對이스라엘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관세율 7%) 및 자동차부품 (6~12%), 섬유(6%), 화장품(12%) 등 품목의 관세 즉시 철폐로 이스라엘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함
ㅇ 이스라엘 관심 품목이자 우리 민감 품목인 자몽(30%, 7년 철폐), 의료기기(8%, 최대 10년), 복합비료(6.5%, 5년) 등은 철폐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우리 시장을 최대한 보호하였음
- 다만, 반도체·전자·통신 분야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대(對)이스라엘 수입 1위 품목인 반도체 제조용 장비 관세를 즉시 철폐하고, 2위 품목인 전자응용기기* 관세를 3년 이내 철폐함
* 총 수입액 중 비중(2020년) : 반도체 제조용 장비 17.6%, 전자응용기기 16.0%
|
[
"관세율 6퍼센트인 자동차는 이스라엘이 어느 나라에 주력 수출하는 물품이야"
] |
unanswerable
|
8c39e5eb-27df-4322-8c1b-09d52bdbf4e0
|
‘삼차원(3D)프린팅 신뢰성 검증체계 마련을 통한 산업 활성화 촉진’
|
‘삼차원(3D)프린팅 신뢰성 검증체계 마련을 통한 산업 활성화 촉진’
【기대효과】
□ 이번에 개발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국산 삼차원프린팅 제품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는 한편, 저품질의 외산 장비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아울러, 산업 현장에서도 신뢰성이 검증된 삼차원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제조공정을 대체․보완함으로써, 삼차원프린팅 산업을 보다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앞으로도 정부는 관계 부처들이 협력하여 제도 개선, 인력 양성, 기술개발 등 삼차원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
"제조 산업 현장의 제조공정에서 무슨 기술의 신뢰성이 검증됐어",
"한국 정부는 제조 산업 현장에서 보완된 무슨 저품질 장비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까"
] |
unanswerable
|
f5953cc6-b550-4dfb-b99a-c511e075e47e
|
’14.12월 전력판매 및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2014. 12월 전력판매 및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1.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
□ 대형마트 전년동월대비 3.8% 하락, 전월대비 5.8% 상승
ㅇ (2013.12월대비) 전년대비 휴일 영업일수 감소(△1일, 8일→7일), 유제품류 및 아웃도어의 판매부진 등으로 매출 하락
ㅇ (분기대비) 2012년 2분기 이후 매출이 지속 하락하였으나, 감소세 둔화
* 전년동분기매출증감률: (2012.1q) 0.1, (12.2q) △5.1, (12.3q) △3.8, (12.4q) △4.5, (2013.1q)△8.4, (13.2q)△3.4, (13.3q)△4.3, (2013.4q)△3.8, (2014.1q)△3.3, (2014.2q)△2.9, (2014.3q)△4.0, (2014.4q)△2.9
ㅇ (2014.11월대비) 난방용품, 김장재료 판매 증가 및 겨울 의류·잡화(패딩, 장갑 등)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 상승
|
[
"2013년 4월 유제품류 및 아웃도어의 매출이 얼마만큼 상승했어"
] |
unanswerable
|
aa6de846-1de4-4e76-9ce1-0ace194ddcaf
|
‘동북아오일허브 추진대책’관련 참고자료
|
‘동북아오일허브 추진대책’관련 참고자료
2 이번 대책의 핵심은 무엇인지?
□ 오일허브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서는 우선 석유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트레이더 유치, 금융인프라 확충 등 추진 필요
ㅇ 이에, 금번 대책에는 석유거래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대책에 중점을 두고 있음
- 우선 정제시설을 보세공장化 하여 과세/환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세화물의 가공/운송 관련 각종 제한을 완화
* 제품이 일단 통관된 이후 수출목적으로 다시 보세구역에 반입된 경우에는 보세운송/가공 관련 제한이 많으나, 정제시설이 보세공장化 되면 애초부터 통관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정제/가공/운송/수출이 가능해짐
- 또한, 석유제품간 혼합, 약품 첨가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가공이 가능하도록 블렌딩 등 관련 제한을 완화
* 현재는 수출용제품에 대한 블렌딩은 정제업자/수출입법자가 옥탄가, 색상 등을 보정하는 수준으로만 허용중이며, 내수용의 경우 정제업자 이외에는 불가
□ 또한, 향후 거래 활성화를 기반으로 석유 트레이더의 국내 유치를 위한 세제 인센티브 제공과 금융인프라 정비 등 석유물류 허브에서 금융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되어 있음
|
[
"석유제품에 대한 통관을 결정하는 사람이 누구야",
"석유 트레이더 유치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 |
unanswerable
|
41e83817-a24a-44e0-a442-3c9026f25e4e
|
오존층파괴물질 내년도 5.16% 줄인다
|
오존층파괴물질 내년도 5.16% 줄인다 - 2014년도 오존층파괴물질 제조․수입 및 판매계획 확정 -
□ 이와 관련, ***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오존층을 파괴하는 특정 물질 유통거래의 건전한 질서를 확립하고, 특정물질을 사용하는 냉장고, 에어컨, 발포제품 등을 생산하는 수요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한정된 특정물질 자원이 활발히 유통거래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ㅇ 우선, 특정물질 판매가격을 과도하게 책정하거나 끼워팔기를 하는 등의 불공정 거래 여부를 모니터링 하기위해 한국정밀화학산업 진흥회 및 한국에이치백산업협회(舊 냉동공조협회) 홈페이지에 ‘불공정거래 신고’ 사이트를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임
|
[
"한국에이치백산업협회에서는 무엇이 활발히 모니터링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할까",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무엇을 사용하는 제품의 수입을 줄이기 위해 불공정거래 신고 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니"
] |
unanswerable
|
2559a871-e001-47b5-809b-1789b8cb0f80
|
정부, 해외전시회 통합운영체계 구축
|
정부, 해외전시회 통합운영체계 구축 - 해외전시회 지원 통합포털사이트 구축 참가지원 통합기준 마련 -
□ 한편 지경부는 중소기업의 해외 현지 전시회 참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의 현지 무역관에 전시 전담관제를 도입하고 현지 직원의 전시 전담요원 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 전시전담관 : 9개 해외지역본부 소재 무역관(2012년 5개 시범설치)
전시전담요원 : 30개 무역관 (2012년 12개 시범설치)
ㅇ 전시 전담인력은 현지 시장 및 바이어 정보를 수집하여 전시회 참가 기업에 제공하고 국내외 전시회의 바이어 유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ㅇ 또한, 해외전시회 참가시 이루어진 상담에 대해 코트라 무역관을 통해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전시회 참가 후 목표 달성도, 참가기업 만족도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을 내실화할 예정이다.
□ 한편, 올해 정부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규모는 총 380억 원 정도이다.
|
[
"한국 코트라의 5개 해외지역본부 소재 무역관에 배치된 어떤 인력이 현지 시장 및 바이어 정보를 수집하지",
"한국의 지경부는 해외 현지 전시회 참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 9개 무역관에 어떤 인력을 채용했어"
] |
unanswerable
|
37933e81-6a1d-4983-a88b-cf4c6bce8ee2
|
’14.12월 전력판매 및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2014. 12월 전력판매 및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 편의점 전년동월대비 22.3% 상승, 전월대비 9.9% 상승
ㅇ (2013.12월대비) 담배값 상승에 대비한 담배 수요증가로 매출 큰폭 상승
ㅇ (2014.11월대비) 담배, 감자칩 스낵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 상승
□ SSM 전년동월대비 1.8% 하락, 전월대비 5.8% 상승
ㅇ (2013.12월대비) 라면, 씨리얼, 우유, 커피 등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 부진과 김장 관련 상품의 판매 감소 등으로 매출 감소
ㅇ (2014.11월대비) 김장재료, 신선식품군 등의 판매 증가로 매출상승
※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은 대형마트 332개, 백화점 53개, 편의점 23,929개, SSM 989개 매장을 대상으로한 자료임
|
[
"어느 유통업체가 2014년 11월에 우유의 수요증가로 매출이 큰폭으로 상승했을까"
] |
unanswerable
|
76bcfa9d-deae-4d5f-b217-0a3b10d77a7f
|
에너지·환경·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
|
에너지·환경·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 - 5개 기관 통․폐합, 2개 기관 구조조정, 29개 기관 업무조정 -
1. 에너지 분야
(3) 공공부문 독·과점 분야의 민간 개방을 확대
① 한전이 독점하고 있는 전력 판매(소매) 분야는 규제를 완화하고 단계적 민간개방을 통해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창출
* 구체적인 로드맵은 산업부가 발표(금년중)
② 가스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가스 도입・도매분야는 민간 직수입제도* 활성화를 통해 시장 경쟁구도를 조성한 후,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민간에 개방
* 발전・산업용 수요자는 자가소비용에 한해 직수입 가능(2015년 4개사, 총수입량의 5.7%)
③ 발전5사 신규 발전기에 대한 한전KPS의 정비 독점을 폐지하여 화력발전 정비시장의 민간개방을 확대
④ 한전기술의 원전 상세설계 업무에 대한 민간개방을 확대
⑤ 민간 광통신망과의 중복 투자가 우려되는 한전의 광통신망 구축사업을 2017년부터 중단
|
[
"한전이 독점하고 있는 전력 판매 분야는 규제를 완화하고 몇 년부터 단계적으로 민간에 개방하지"
] |
unanswerable
|
8c2741c6-c9b2-44e3-859e-22a943771797
|
디자인 업계, 다시 기지개! 3분기 연속 경기전망 상승,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 보여
|
디자인 업계, 다시 기지개! - 3분기 연속 경기전망 상승,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 보여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는 디자인 경기전망 지수가 3분기 연속 상승함에 따라 디자인 업계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산업 경기조사’, 547업체 대상 표본조사(2013.6.11∼14, 6.17) 결과
ㅇ (경기전반) 전문디자인업의 2013년 3/4분기 경기전망 및 2/4분기 실적지수가 전 분기 대비 각각 0.2p(103.7p→103.9p), 14.8p(59.4p→74.2p) 상승
- 전문디자인업의 3/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03.9p로 기준치 100p를 2분기 연속으로 넘기며 향후 경기회복에 자신감을 보임
- 2/4분기 경기실적지수는 기준치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2010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
* 경기실적지수 : 100이상인 경우 전 분기 대비 현재 경기가 좋아졌다고 평가한 업체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함
* 경기전망지수 : 100이상인 경우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함
ㅇ 3/4분기 디자인산업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주요 이유로 ‘수주증가’(25.8%), ‘신사업 발굴 계획/신규개발’(23.4%) 등을 꼽음
|
[
"전문디자인업의 경기실적지수는 2010년 4분기 이후 얼마나 상승했을까",
"2013년 2분의 4분기 전문디자인업의 경기실적지수는 기준치보다 얼마가 낮을까"
] |
unanswerable
|
f76a78ff-5e84-40a3-978b-2bcfb294c9fd
|
지자체 발광다이오드(LED) 금융모델 설명회 개최
|
산업부, 발광다이오드(LED)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모델 보급 추진 - 지자체 발광다이오드(LED) 금융모델 설명회 개최 -
□ 이번 설명회는 2015년에 시범 추진한 LED 금융연계사업을 2016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시범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자금 이외 그간 발굴한 금융연계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LED 조명 보급사업의 새로운 국면 전환의 기회로 마련됐다.
ㅇ 설명회에서는 2016년부터 지자체 LED보급 금융활용모델(공공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펀드, 민간융자, 외상매출금 담보융자(팩토링), 대여(리스), 임대(렌탈)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안내했다.
* 금융연계 본보기(모델) 유형 : 별첨 참고
ㅇ 또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 담당자와 금융모델사업자간 상담 기회를 마련하여 사업 추진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업부는 LED 금융모델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으며,
ㅇ 사업 추진 제약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해 관계자 협의와 검토를 지속하여 새로운 사업방식이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참고로 2016년 지자체 도로조명 LED보급 사업은 2015년 9월까지 지자체별 수요를 접수하고 평가를 거쳐 내년 초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
[
"도로조명 LED보급 사업을 하기 위한 민간융자를 누가 지원하지",
"발광다이오드 금융모델 설명회에서 LED 조명 보급사업의 시범 추진 사례를 발표한 사람은 누구야"
] |
unanswerable
|
2d90b8a5-f869-4d00-8ce3-c14cee211a41
|
WTO 쌀 관세화 유예 종료 관련 공청회 개최(2014.6.20) 결과
|
WTO 쌀 관세화 유예 종료 관련 공청회 개최(2014.6.20) 결과
□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6.20(금) 한국농어촌공사에서 WTO 쌀 관세화 유예 종료와 관련하여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음
* 6.20(금), 14:30~17:10,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경기도 의왕) 대강당
ㅇ 금번 공청회에는 농업인단체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주호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 후 패널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됨
|
[
"WTO 쌀 관세화 유예 종료 관련 공청회를 어느 기관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진행했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공청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어느 부에서 개최한거야"
] |
unanswerable
|
b7d8ff0e-696d-4e2b-a40d-4ff0095ae736
|
12.13(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적용에서 전체발효로 확대
|
12.13(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적용에서 전체발효로 확대
- 문화협력 및 지재권 보호 관련 양측간 협력 확대 -
□ 2011. 7. 1. 이래 만 4년 5개월 간 잠정적용* 상태이던 한-유럽연합(이하 EU) 자유무역협정(이하 FTA)가 12. 13.(일) 전체 발효한다.
* 한-EU FTA 협정 제15.10조(잠정 적용)에 따라, 우리 국회의 비준동의 완료와 EU 각료이사회 승인으로 2011.7.1일 이래 잠정적용 상태
ㅇ 이는 올해 한-EU 정상회담(9.15일, 서울) 공동언론발표문에 따라 연내 전체발효를 추진하기로 한 양측 정상간 합의 후속조치 사항이다.
* 한-EU 양측은 10.15(목) 각자의 국내절차 완료 서면통보문 교환을 완료
- 한-EU FTA 협정 제15.10조 제2항에 따라 서면통보문 교환일로부터 60일이 경과한 12.13(일)에 전체 발효
|
[
"국회가 유럽과의 자유무역협정을 비준동의한 날짜는 언제야"
] |
unanswerable
|
cb758b4e-0c6e-43fd-88ac-caec1331ebdf
|
2014년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
2014년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 생산성 혁신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과 경제 활성화 다짐 -
◇ 산업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제38회 국가생산성 대회」
ㅇ (일시/장소) 2014. 9. 3. (수) 17:00 / 더케이 아트홀(서울 양재동)
ㅇ (참석자) 산업부 문재도 제2차관,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 여성경제인협회 이민재 회장,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등 1,000여명
◇ 정부포상 17점, 장관포상 26점수여
ㅇ 금탑훈장: (주)센트랄 강태룡 회장
ㅇ 은탑훈장: (주)제이브이엠 이용희 대표이사
ㅇ 대통령표창(단체)
- 종합대상: 현대로템(주), (주)원익머트리얼즈, 퍼스텍(주), (주)한성에프아이, 오로라월드(주)
|
[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는 제38회 국가생산성 대회는 어디에서 열렸지",
"여성경제인협회는 어디에서 2014년 생산성 혁신 대회를 개최했니"
] |
unanswerable
|
f40ce877-246e-43fe-aa61-ea7f007f9c3f
|
12.13(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적용에서 전체발효로 확대
|
12.13(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적용에서 전체발효로 확대
- 문화협력 및 지재권 보호 관련 양측간 협력 확대 -
□ EU측은 FTA 등 통상협정 체결시 절차상의 비효율로 인한 협정의 발효 지연을 방지하기 위하여 통상 잠정적용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ㅇ 한-EU FTA의 경우, 협정 서명국인 27개 EU 회원국의 국내 비준이 국가별로 달리 진행*되어 EU의 배타적 권한인 공동통상정책(관세 및 비관세 조치 등)은 2011. 7. 1. 잠정적용 방식으로 발효했다.
* 한-EU FTA 서명국(27개) 비준동향 : 2011년(체코, 헝가리 등 9개국), 2012년(영국, 스페인 등 9개국), 2013년(독일 등 3개국), 2014년(프랑스, 벨기에 등 5개국), 2015년(이태리)
** 현재 EU는 2013.7월 가입한 크로아티아를 포함하면 총 28개 회원국임
|
[
"한국-EU FTA의 경우 공동통상정책은 2011년 7월 1일 어떤 방식에서 전체발효로 확대됐지",
"EU가 통상협정 체결 시 지재권 보호로 인한 협정의 발효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활용하는 방식은 뭐야"
] |
unanswerable
|
9d458d73-136f-4180-8214-a640d9c33e6e
|
12.13(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적용에서 전체발효로 확대
|
12.13(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적용에서 전체발효로 확대 - 문화협력 및 지재권 보호 관련 양측간 협력 확대 -
한-EU FTA 전체 발효시 추가 적용되는 조항
□ (배경) 한-EU FTA는 협정의 일부 규정에 대하여 잠정 적용을 배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2010.9월 EU 이사회 결정에 따라 일부 조항은 미발효
ㅇ 2015.12.13일 부로 잠정발효 기간 동안 효력이 제외되었던 문화협력 의정서 및 지재권 형사집행 일부 조항에 대한 확대 적용
□ 지재권 형사집행 관련 조항 : 한-EU FTA 협정문 제10.54조~제10.61조
ㅇ 상업적 규모의 고의적인 상표 위조,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침해, 지리적 표시 및 디자인 위조의 경우 형사책임 도입 및 처벌 등 부여
ㅇ 지재권 침해시 형사절차 및 처벌의 유형 규정
- 위조 등 지재권 침해행위와 관련된 자산의 압수, 징역형 또는 벌금형, 제3자의 권리보호 등
□ 문화협력 관련 조항 : 한-EU FTA 문화협력의정서 제4조제3항, 제5조 제2항, 제6조제1항~제2항, 제6조제4항~제5항, 제8조, 제9조, 제10조
ㅇ 예술가와 그 밖의 문화전문가 및 실연자간 협력
ㅇ 한국과 EU 회원국간 새로운 시청각 공동제작협정 관련 협력
ㅇ 축제, 세미나 등을 통한 시청각 활동 증진, 방송 분야 협력 증진, 기술 장치 및 설비 대여 임차 증진, 시청각 자료의 디지털화 증진
ㅇ 공연예술, 출판, 문화재 및 역사적 유산에 대한 보호를 위한 협력증진 등
|
[
"한-EU FTA가 2015년 12월 13일 부로 잠정발효를 적용한 것은 뭐야",
"한-EU FTA는 무엇을 통해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보호를 위한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지"
] |
unanswerable
|
a573aefc-80f6-4dec-9a3c-2de559b3c5e2
|
2019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
2019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3.6~8일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외 525개사 참석 -
제18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ㅇ 규모* : 525업체, 882부스
* 부대행사인 대구패션페어 참석업체 포함
ㅇ 해외 바이어 유치 현황* : 22개국 300여명
* 부대행사인 대구패션페어 참석업체 포함
ㅇ 주최․주관 : 대구시, 경북도, 한국섬산연 / 대구경북 섬산연
ㅇ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ㅇ 2019 PID 섬유체험관
- 보들보들 누에 엽서 만들기, 나만의 텍스타일 노트 만들기 (EXCO 1층 E12)
ㅇ 2019 PID 2019 S/S 패브릭 트렌드 세미나
- 'Next Core' 테마로 시즌 주요 패브릭, 패턴, 컬러 제안
- 일자․장소 : 2019.3.6(수) 14시 / EXCO 세미나실 324호
ㅇ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 일시․장소 : 2019.3.6(수) /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F 대공연장
- 디자이너 : ㈜씨앤보코, 이노센스, 리엘바이이유정
- 섬유업체 : ㈜자인, ㈜덕우실업, 백산자카드(주), 홍화패브릭
ㅇ 제7회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PO 2019)
- 기간․장소 : 2019.3.6(수) ~ 3.7(목) / EXCO 3층 324호
|
[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 보들보들 누에 엽서 만들기 체험이 열리는 날짜가 언제야",
"덕우실업의 주관하에 제18회 대구섬유박람회가 개최된 날이 언제일까"
] |
unanswerable
|
b048018d-c655-45cc-99bf-0eb88159fded
|
한국, 중-아세안 엑스포 특별초청국 참석
|
한국, 중-아세안 엑스포 특별초청국 참석
□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중-아세안 엑스포 특별초청국 정부대표로 9.17-9.18일간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남녕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중-아세안 엑스포에 참석하였음.
ㅇ 동 엑스포에는 중국 국무원 부총리 (장가오리)와 태국총리(프라윳 찬 오차)를 비롯한 ASEAN 10개국 지도자급의 참석과 기업인, 참관객 5만 여명이 참석함
ㅇ 한국은 기업인 35명을 포함, 정부·유관기관 등 60여명이 한국상품 전시회, 한국투자환경설명회, 중서부 투자환경조사단 활동을 전개하였음
|
[
"중국은 어느 나라에서 개최되는 중-아세안 엑스포에 특별초청국으로 참석했어",
"어느 나라의 기업인 5만 명이 제12회 중-아세안 엑스포에 참석했어"
] |
unanswerable
|
f77e52ea-c293-47cb-a478-c3b673288d6b
|
어려운 여건에서도, 新수출성장동력은 견조한 성장세
|
어려운 여건에서도, 新수출성장동력은 견조한 성장세
2. 新수출성장동력 수출 주요 특징
新수출성장동력의 꾸준한 성장세로 수출품목 세대교체 진전
ㅇ 지난 10년간 新수출성장동력 수출 증가율이 주력품목 대비 2배 이상 급성장하는 등 수출품목 다변화를 견인
*수출규모 성장 추이(2018/2009 수출액 배수) : (13대 주력) 1.6배, (新수출동력) 3.2배
ㅇ 이에 따라,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新수출성장동력 비중도 상승세로, 금년 1분기까지 11.0%를 기록하여 역대 최고치 경신
* 新수출성장동력 수출 비중(%) : (2012) 6.3 → (2015) 7.6 → (2018) 9.9 → (2019.1Q) 11.0
ㅇ 新수출성장동력 호조 등에 따라 13대 주력품목 비중도 2007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면서, 2019.1분기 비중은 10년 내 최저치 기록 중
* 13대 주력품목 수출비중(%) : (2012) 81.3 → (2017) 78.2 → (2018) 77.7 → (2019.1Q) 75.9
|
[
"2009년 신수출성장동력 수출 비중은 몇 퍼센트니"
] |
unanswerable
|
91d24215-ac22-4a07-be75-c371f2ba74d7
|
전기차 국제표준화 동향을 한눈에 본다
|
전기차 국제표준화 동향을 한눈에 본다 - 전기차 국제표준 포럼, 3.20(월), 제주 개최 -
□ (주요 발표·논의 사항)
③ *** 국가기술표준원 기계소재표준과장은 한·중·미·일의 전기차 표준화 현황을 비교·분석하고, 우리나라 전기차 충전방식을 ‘콤보 1’으로 통일화하는 한국산업규격(KS) 개정확정고시를 2017. 4월에 실시한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신성장 동력 중 한 분야인 자율주행자동차 표준화를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도 설명했다.
④ 한국전지산업협회(*** 부장),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실장), 한국과학기술원(유우열 교수), 한국 지엠(GM)(*** 차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등 국내 연사(演士)들도 참석하여 배터리·충전인프라·성능개발·기능안전 등 전기차 핵심분야의 국내외 기술 및 표준화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금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외 전문가가 정례적으로 전기차 산업기술 및 국제표준화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국제표준화기구(ISO) 전기차 분야 국제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한·미·일등 주요국가와 표준화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
"제주에서 개최한 전기차 국제표준 포럼에서 어느 기관이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한국 기술에 대해 발표했지",
"어느 기관이 전기차 국제표준 포럼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표준화 동향에 대해 발표를 했을까"
] |
unanswerable
|
daa22454-2421-41f5-83fc-0a8329121f13
|
(참고자료)고유가 시대, 자가폴 주유소에서 해법을 찾는다.
|
고유가 시대 자가폴 주유소에서 해법을 찾는다. - 지경부 최중경 장관 주유소 현장방문을 통해 자가폴 주유소 및 셀프 주유소 확대 필요성 강조 -
□ 지경부는 자가폴 주유소가 여러 정유사 제품중 최저가의 제품을 선택적으로 구매하여 저가에 석유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므로 유가 안정화 및 정유 사 중심의 과점시장에 경쟁을 촉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자가폴 주유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
ㅇ『자가폴 주유소 협의회』 를 구성, 공동구매, 공동 브랜드 개발, 카드사 할인 협의 추진 등을 위한 협상력을 강화
ㅇ 이와 함께 자가폴 주유소의 브랜드화 및 정유사 폴이 자가폴로 전환할 때 디자인 및 설치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확보 추진
ㅇ 지경부 및 소속기관 그리고 산하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업무차량등에 대해 인근 자가폴 주유소 활용을 권장
ㅇ 특히 품질보증프로그램에 가입한 주유소에 정부 지원을 집중, 품질보증프로그램 참여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하여 자가폴 주유소에 대한 소비자 신뢰 및 인식도를 제고한다는 방침
|
[
"정유사 폴의 디자인 및 설치비용 지원을 위해 예산 확보를 추진한 기관은 어디야",
"어느 기관이 자가폴 주유소에 대한 소비자 신뢰 및 인식도 제고를 위해 카드사 할인 협의를 추진했지"
] |
unanswerable
|
d94c4f03-4c42-42ab-82a8-cf19a03cc5db
|
[동영상 포함]지경부, ‘성과공유확인제’새로 도입
|
성과공유제 확산 방안
Ⅰ. 추진배경
1 성과공유제 개요
□ (도입배경) 日도요타社가 협력사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 1959년 최초로 고안
ㅇ 중소기업의 원가절감 노력이 대기업의 납품단가 인하로 상쇄될 경우 중소기업이 혁신활동에 나설 유인이 감소
ㅇ 대기업 지원으로 협력사가 원가절감에 성공할 경우 원가절감분을 공유하는 개념에서 출발
* 3년간(2002~2004) 원가절감 6,900억엔, 협력사 영업이익률 3~4%(1995) →6~8%(2005)
□ (적용대상) 성과공유제는 원가절감을 포함, 수·위탁 기업간에 일어나는 사실상 모든 형태의 협력활동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발전(상생법 §8)
ㅇ ① 협력활동의 목표합의, ② 사전에 계약체결, ③ 성과공유 등 세가지 요건을 충족시 모두 성과공유제에 포함
|
[
"도요타가 협력사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05년에 고안한 제도는 무엇이지",
"중소기업의 지원으로 협력사의 원가를 절감시키는 제도는 뭐야"
] |
unanswerable
|
6f2fd9a7-e3e0-4d5c-bff3-f58725702caf
|
(해명자료)“EU 한국 조세 비협조국 제외 협상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투입” (’18.1.16. 조선비즈)
|
제목 : “EU 한국 조세 비협조국 제외 협상에 김현종 통상 교섭본부장 투입” (2018.1.16. 조선비즈)
1. 기사내용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한-EU FTA 무역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벨기에를 방문, EU의 조세 비협조지역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하기 위한 협상에 나섬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정부 입장
□ EU의 ‘조세 비협조지역 명단 제외’ 문제는, 1.19(금)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 예정인 제7차 한-EU FTA 무역위원회 회의의제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구주통상과 심진수 과장 (************) 김수진 사무관 (************)
|
[
"어느 부처가 EU의 조세 비협조지역 명단에서 벨기에를 제외했어",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7차 한-EU FTA 무역위원회에 어느 부처가 참석해"
] |
unanswerable
|
21a13016-6450-401d-bcb3-11db4fd71888
|
국표원,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표
|
국표원,「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표 - 16대 유망 시험인증의 서비스산업화 청사진 제시 -
□ 정부가 자동차 기능안전성 시험,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험, 카페인 중독평가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6대 유망 시험인증의 서비스산업화를 시작했다.
ㅇ 시험인증의 산업화가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단순히 주어진 시험업무에 안주해온 관련 업계 관행에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8.22. (금)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안)’을 발표했다.
ㅇ 로드맵 발표는 올 초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한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16대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청사진을 담고 있다.
|
[
"8월 22일에 경제관계장관회의에 보고 후 국표원이 상용화를 위해 발표한 것은 뭐야",
"국표원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스마트폰 중독평가와 관련해 8월에 무엇을 발표했니"
] |
unanswerable
|
2510ff83-e9fb-4f23-86e9-6c6bd433e559
|
산업부, 이(異)업종간 수입규제 대응경험 교류의 場 마련
|
산업부, 이(異)업종간 수입규제 대응경험 교류의 場 마련
- 8.25(목), 수입규제 대응사례 및 정보 교류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016. 8. 25.(목) 서울 섬유센터에서 철강, 석유화학, 섬유, 제지 등 수입규제 조치가 자주 발생하는 주요 업종 종사자, 업종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규제 대응사례 및 정보 교류회」를 개최하였음
ㅇ 이번 교류회는 지난 8.9(화) 「수입규제 대응 간담회」에서 발표한 수입규제 대책 후속조치로, 다양한 업종들 간에 그간의 수입규제 대응경험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교류회에서 삼정회계법인 박원 이사는 최근 미국 철강 케이스를 중심으로 철강분야 반덤핑 수입규제 현황 및 대응사례를 발표하고 우리 수출기업의 대응방향을 제시하였음
ㅇ 다음으로 법무법인 김앤장의 윤주환 회계사는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무역구제 제소의 특징을 설명하고, 중국의 테레프탈산(TPA :Terephthalic Acid) 반덤핑 대응사례*와 반덤핑 조사에 대한 대응전략 등을 소개하였음
* 中 TPA(PET의 원료) 반덤핑 조사 : 원심(2009.2~2010.8), 재심(2015.8~11)
|
[
"삼정회계법인은 수입규제 조치가 자주 발생하는 주요 업종에 대해 무엇을 개최했어"
] |
unanswerable
|
a4034de3-b7ca-4b54-93fd-6586a7379b4d
|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국제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국제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6. 8.(수)~ 6. 9.(목)까지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ㅇ 올해로 3번째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은 각국의 공통 관심사인 사용후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와 기술협력을 논의한다.
ㅇ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제기구(IAEA, OECD/NEA, 미국 DoE), 해외 폐기물 관리기관(프랑스 Andra, 스웨덴 SKB, 스위스 Nagra 등), 대사관(핀란드, 아르헨티나, 이란, 일본, 호주, 영국) 등 국내외 안전관리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다.
ㅇ 참석한 해외 전문가는 지난달 25일 정부가 발표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어, 고준위방사성폐기물문제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활발한 의견 교류가 기대된다.
|
[
"산업통상자원부는 어떤 계획에 대해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지"
] |
unanswerable
|
55749b38-dba9-40f5-996b-de65fb90c5d0
|
(참고자료) 미국 태양광 세이프가드 조치에 정부-업계간 대응방안 모색
|
미국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조치 결정 관련 양자 협의 요청
세이프가드 협정상 보상 및 양허 정지 관련 규정
□ 조치국의 보상을 위한 노력 의무 (8.1조)
ㅇ 세이프가드 조치를 취한 국가에게 조치의 영향에 상당하는 수준의 양허를 통해 피해국에게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토록 규정
* 8.1조 : “세이프가드조치의 적용을 제안하거나 동 조치를 연장하고자 하는 회원국은 제12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그러한 조치에 의해 영향을 받는 수출회원국과 자기 나라 간에 1994년도 GATT에 따라 존재하는 양허와 다른 의무의 수준이 실질적으로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노력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관련 회원국은 그들의 무역에 대한 세이프가드조치의 부정적 효과에 대한 적절한 무역 보상방법에 관하여 합의할 수 있다.”
|
[
"세이프가드조치의 부정적 효과에 대한 수출회원국의 보상방법을 합의하는 규정은 뭘까",
"무역 피해국에게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규정은 무엇이니"
] |
unanswerable
|
c576d079-c8c8-4797-be3d-fdf43c55d661
|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이끄는 디자인 파워
|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이끄는 디자인 파워 - 금년 10여개 중소중견기업에 우수 디자이너 20여명 파견-
□ 금년 처음 실시하는 디자이너 파견사업은 철저히 수요기업 맞춤형으로 추진하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
ㅇ 우선 대상 기업 10여개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 컨설팅을 실시, 기업 특성에 맞는 디자인 인력을 파견하는 형태로 진행
ㅇ 기업에 파견되는 디자인 인력은 경력 3년 이상, 학사학위 이상의 프리랜서 중에서 선정되며 파견급여의 70%는 정부가, 30%는 기업에서 매칭(1 기업당 최대 2명 지원)
ㅇ 파견기간 동안 기업애로 해결을 목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그룹을 구성하여 주기적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
|
[
"인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인력의 파견사업이 프리랜서 맞춤형으로 추진될 계획이야"
] |
unanswerable
|
cd3e9170-4b1b-443d-88cd-7bb3b1f36aad
|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FTA 순회 간담회 개최
|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FTA 순회 간담회 개최 -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간 FTA 협력체계 구축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윤상직)는 9월12일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10개 권역별* 광역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중기청, 세관,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등 FTA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FTA 순회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임
□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FTA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FTA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간 FTA 정책공유 및 소통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임
ㅇ 아울러, FTA 정책과 기업의 FTA 활용촉진 등에 대해 논의가 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에 FTA 정책의 파급효과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함
|
[
"무역협회는 누구와 FTA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FTA 순회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야",
"중앙정부가 FTA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면 어디의 FTA파급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지"
] |
unanswerable
|
78a0ecd6-1320-4455-9464-e20c4c8c7b01
|
국표원,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표
|
국표원,「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표 - 16대 유망 시험인증의 서비스산업화 청사진 제시 -
시험인증 전략로드맵 개발 개요
□ 개발 경과
ㅇ 2014.01.15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경제장관회의 보고
ㅇ 2014.03.05 시험인증 전략기획단 출범
ㅇ 2014.04.09~10 시험인증 전략그룹 워크숍 개최
* 27대 유망분야에서 54개의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후보 발굴
ㅇ 2014.04.30 16대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선정(전략기획단 2차 회의)
ㅇ 2014.5~7월 시험인증 전략로드맵(안) 개발(전략그룹 및 작업반)
ㅇ 2014.08.18 시험인증 전략로드맵(안) 검토(전략기획단 3차 회의)
□ 개발 주체
ㅇ 시험인증 전략기획단과 전략그룹을 구성하여 개발
- (전략기획단) 유망분야 선정, 전략로드맵 확정 등 의사결정체
- (전략그룹) 실무 전문가로 구성하여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발굴 및 전략로드맵 수립
□ 향후 계획
ㅇ 2014.08.22 시험인증 전략로드맵(안) 공고하여 의견 수렴
ㅇ 2014.9월 시험인증 서비스산업화 지원사업(시범사업) 추진
ㅇ 2014.12월 ‘2015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간
|
[
"국표원이 27대 유망 시험인증서비스를 선정한 것은 언제야",
"언제 시험인증 전략기획단에서 실무전문가를 구성하여 유망 시험인증서비스를 발굴했어"
] |
unanswerable
|
a9ddd629-26bb-4664-841b-0f01dadad069
|
(참고자료) 미국 태양광 세이프가드 조치에 정부-업계간 대응방안 모색
|
미국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조치 결정 관련 양자 협의 요청
세이프가드 협정상 보상 및 양허 정지 관련 규정
□ 피해국의 양허 정지를 취할 권리 (8.2조, 8.3조)
ㅇ 상기 보상에 대한 합의가 안될 경우, 피해국에게 세이프가드 조치에 상응하는 양허 정지를 취할 권리를 부여
* 8.2조 : “제12조제3항에 따른 협의에서 30일 이내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경우, 영향을 받는 수출회원국은 조치가 적용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상품무역이사회가 그러한 양허 정지의 서면 통고를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경과한 후, 상품무역이사회가 반대하지 아니하는 한 세이프가드조치를 적용한 회원국의 무역에 대하여 1994년도 GATT의 실질적으로 동등한 양허나 다른 의무의 적용을 자유로이 정지한다.”
ㅇ 다만, 세이프가드 조치가 수입품의 절대적 증가의 결과로서 취해지고 그러한 조치가 WTO 세이프가드 협정의 규정에 합치하는 경우에는 세이프가드 조치가 취해진 첫 3년간 양허 정지 제한
* 8.3조 : “세이프가드 조치가 수입품의 절대적 증가의 결과로서 취해지고 그러한 조치가 이 협정의 규정에 합치하는 경우, 제2항에 언급된 정지의 권리는 세이프가드 조치가 유효한 처음 3년 동안에는 행사되지 아니한다.”
|
[
"제12조제3항에 따른 협의에서는 90일 경과한 후 무엇의 조치를 적용한 회원국의 무역에 의무의 적용을 정지해",
"무엇의 조치가 수입품의 절대적 증가의 결과가 취해지는 경우 정지의 권리가 처음 3년 동안에도 진행되지"
] |
unanswerable
|
d166e517-0fca-4f77-9250-ca6307d9c2f4
|
4월 자동차산업 동향
|
4월 자동차산업 동향- 자동차+부품 71.7억弗, 완성차 48.3억弗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4월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433,799대) 12.3%, 내수(147,765대) 11.2%, 수출(299,268대) 14.0% 모두 전년동월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힘.
○ (생산) 신차출시*에 따른 내수시장 호조 및 해외시장의 회복세로 인한 수출 증가, 지난해 주요업체의 주말특근 미실시**로 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12.3% 증가한 433,799대 기록.
* 최근 신차출시 : 현대 제네시스, LF쏘나타, 기아 쏘울 EV, 한국지엠 말리부 디젤
** 현대·기아차 : 2013.4월 1∼2째주 주말특근 미실시
○ (내수) 국산차 신차출시에 따른 국산차 판매 호조로 인해 11.2% 증가한 147,765대 기록.함.
* 국산차 판매는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13만대 이상 판매(지난 15개월 월평균 11만대)
○ (수출)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의 회복세로 14% 증가한 299,268대 기록.
* 원/달러 환율 추이(원) : 1,064.5(3월말) → 1,041.5(4/9) → 1,035.0(4/28) →1,030.6(4/29)
|
[
"자동차산업 동향 중 한국차는 신차출시에 따른 한국차 판매 호조로 12.3퍼센트 증가한 몇 대를 기록했지",
"자동차산업의 미국 수출은 14퍼센트 증가하여 몇 대를 기록했니"
] |
unanswerable
|
7b4178bb-9fd7-4712-a349-c8cfa422234e
|
부산·경남지역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
|
부산·경남지역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
□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투자 사기, 편법 개발 등 태양광 관련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대응체제를 마련하고, 향후 강력한 현장점검과 지도·단속을 함께 실시한다.
ㅇ 이에 따라, 지자체가 인·허가 또는 상담과정 중 문제 사업자를 발견할 경우, 에너지공단 내(內) 신재생에너지 피해신고센터에 즉시 통보하고, 이 과정에서 기관 사칭 및 허위 수익률 광고 등 탈법·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고문 발송, 고발 조치 등이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
[
"에너지공단은 태양광 관련 상담과정 중 문제 사업자를 발견할 경우 어디에 즉시 통보할까",
"에너지공단은 태양광 관련 투자 사기 및 편법 개발에 대해 어디와 함께 지도와 단속을 실시하니"
] |
unanswerable
|
461456da-4cb8-47de-a864-c2a7b40d295e
|
2016년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2016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 총괄
□ (전체증감율) 유통업체의 전년동월대비 4월 매출은 편의점 18.1%, 백화점 4.3%, 대형마트 1.7% 상승, 기업형슈퍼마켓 1.6%하락
□ (증감사유) 4.13 총선 임시공휴일 및 토요일(+1) 증가, 할인확대 등으로 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는 매출 상승, 기업형슈퍼마켓은 농축 수산물 판매 하락, 할인행사 축소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매출 하락
* 휴일 일수(2일 증가) : (2015.4) 8일(토4일, 일4일) → (2016.4) 10일(토5일, 일4일, 총선 1일)
- 대형마트는 휴일 증가, 세일 강화 등의 영향으로 식품․가전․의류등의 매출이 증가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4월 반등세로 전환
* 대형마트 매출증감율(전년 동월대비) : (2016.2월) △7.0% → (2016.3월) △4.6% → (2016.4월) 1.7%
- 백화점은 휴일 증가, 사은행사 등의 확대로 의류를 중심으로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증가, 최근 3개월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백화점 매출증감율(전년 동월대비) : (2016.2월) △1.9% → (2016.3월) 0.3% → (2016.4월) 4.3%
2.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
□ (대형마트) 휴일 증가, 일부 업체 창립행사로 인한 할인 강화로 의류, 가전, 식품 등의 판매가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7% 매출 상승
* 대형마트 매출증감율(전년 동월대비) : (2016.3월) △4.6% → (2016.4월) 1.7%
|
[
"2016년 4월 기준 전년 동월대비 의류 상품군의 매출증감율이 4.3퍼센트 상승한 유통업체는 어디지"
] |
unanswerable
|
64c90256-0a76-429c-93aa-9f0f8fcecd94
|
(참고자료)“시험인증 맞춤형 교육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
“시험인증 맞춤형 교육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 시험인증기관과 마이스터고 간 채용약정식 개최 -
4 학생 채용
□ 개요
ㅇ (대상 및 인원) 맞춤반 교육을 받은 재학생 76명
ㅇ (절차) 맞춤반 학생선발(학교장 추천, 면접)-교육-채용약정을 통해 채용
* 2015.4 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반 학생선발 절차 진행, 2016.3 채용약정 체결 후 최종 합격자는 2017년 1월에 입사
ㅇ (처우) 정규직 입사, 시험인증 업무 및 품질관리 등 담당
□ 채용 절차
① (수요조사) 현재 마이스터고 학생채용은 7대 시험인증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시험인증 분야별 수요조사 실시(2014.5)
② (학교장 추천) 해당분야 마이스터고 학교장이 2학년 재학생을 추천하여 3배수 내외의 경쟁률 요구(2015.3)
③ (면접) 기관별로 필요한 인적성 위주의 면접 진행(2015.4)
④ (맞춤반 교육)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2015.8~2016.12)
⑤ (채용약정) 맞춤반 교육 운영을 통해 각 기관별로 채용 검토 후 3학년 1학기에 채용약정 체결(2016.3)
⑥ (입사) 기관별 특성을 고려하여 3학년 2학기 말 입사(2017.1)
|
[
"2015년에 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은 몇 명이었지",
"2017년 1월에 시험인증기관에 입사한 마이스터고 학생 중 시험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학생은 몇 명일까"
] |
unanswerable
|
fc2b8934-b66b-4e59-a5f6-7bc085965e8a
|
국표원,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표
|
국표원,「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표 - 16대 유망 시험인증의 서비스산업화 청사진 제시 -
□ 정부가 자동차 기능안전성 시험,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험, 카페인 중독평가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6대 유망 시험인증의 서비스산업화를 시작했다.
ㅇ 시험인증의 산업화가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단순히 주어진 시험업무에 안주해온 관련 업계 관행에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8.22. (금)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안)’을 발표했다.
ㅇ 로드맵 발표는 올 초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한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16대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청사진을 담고 있다.
|
[
"국표원은 무엇과 밀접한 16대 유망 시험인증을 시험업무 식으로 추진했니",
"무엇과 밀접한 16대 유망 시험인증의 서비스산업화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되었어"
] |
unanswerable
|
a13e2d92-214f-416a-9de9-9b1bb75f68a4
|
국표원,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표
|
국표원,「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전략로드맵」 발표 - 16대 유망 시험인증의 서비스산업화 청사진 제시 -
□ 16대 유망 시험인증서비스는 3월 출범한 시험인증 전략기획단이 시장성장 가능성, 경쟁우위 가능성, 국민생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차례의 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ㅇ 대표적 서비스인 '국가기간망 기능안전성 시험인증'은 원자력발전소 자동차 철도 등의 전자제어 시스템의 기능안전*을 검증하는 것으로, 국민의 안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 기능안전(Functional Safety) : 국제표준(IEC 61508, ISO 26262)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내시장은 티유브이슈드(TÜV) 등 외국계 기관이 독점
ㅇ '용량별 무선충전 시험인증'은 스마트폰 등 소형 전자기기부터 대용량의 전기자동차 분야까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무선충전에 대한 충전 효율성 충전시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
[
"3월에 출범한 어떤 시험인증으로 전기자동차 분야까지 외국계 기관이 독점할 것으로 전망되니"
] |
unanswerable
|
ccddbf09-8536-4bbc-85d1-530f4cde92ad
|
대통령 중남미 순방 후속조치 준비를 위한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 개최
|
대통령 중남미 순방 후속조치 준비를 위한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 개최 - 한-콜롬비아 에너지신산업 MOU, 해외진출 지원방안 등 집중 논의 -
- 내년부터는 전기차 배터리리스 사업 등에 대한 공동 타당성 조사와 민관 합동 실증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양국 공동 투자를 통해 실증 사업을 착수하고, 향후 본사업은 국제기금을 활용
ㅇ 이밖에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차원에서 해외 진출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도 제시되었다.
- 특히, 올해는 녹색기후기금(이하 GCF) 사업이 본격화 되는 만큼, 이를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해외 진출에 골든타임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 이에 따라, 에너지 신산업을 GCF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구체적인 절차 등 세부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 이 자리에 참석한 문재도 2차관은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하고,
ㅇ 정상 외교를 통한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이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① 동남아, 중동,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의 시범 사업을 촉진하고, ② 미국 등 선진국과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③ 민관 파트너십 구성 및 ④ 국제 기구와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
"한국과 미국이 양국 공동 투자를 통해 착수하는 사업은 뭐야",
"동남아, 중동, 중남미 지역 국가들은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데 녹색기후기금을 활용하기로 했지"
] |
unanswerable
|
76bd2227-fe71-4b29-9b29-6c67046858cb
|
’19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
|
2019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 - 오프라인 유통업체 2.9% 감소, 온라인 유통업체 14.1% 증가 -
2.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
온라인 유통업체
□ 온라인판매중개(16.1%)와 온라인판매(9.4%)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
ㅇ (온라인판매중개) 배송서비스 강화 및 상품 확장으로 인한 식품 (45.3%)의 성장과 5월 초 가정의달 선물특가전 및 DIY용 상품 판매 호조에 따른 생활/가구(20.5%)의 성장으로 전체 매출이 16.1% 증가
ㅇ (온라인판매) 이른 계절가전(하절기용) 판매 증가로 가전/전자(43.1%)의 성장, 5월 초 연휴('5. 4 ~ 6) 여행 상품 판매 증가에 따른 서비스/기타 부문(11.0%)성장으로, 전체 매출이 9.4% 증가
|
[
"2019년 온라인으로 판매된 여행 상품은 전체 온라인 판매 매출의 몇 퍼센트야",
"2019년 4월 전체 유통 매출 중에 오프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몇 퍼센트니"
] |
unanswerable
|
8ee712f6-30f4-4389-bae3-bc4446b22eaf
|
산업부, 「한-베트남 FTA 공동 홈페이지」 공식 개통
|
산업부, 「한-베트남 FTA 공동 홈페이지」 공식 개통 - FTA 관련 양국기업의 무역·투자활동에 유용한 정보제공 및 애로해소 지원 -
□ 공동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양국의 무역·투자 활동에 관한 정보가 한 곳에 집결되어 기업들이 공동 홈페이지 접속만으로도 필요한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점이다.
ㅇ 우선 공동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은 ① 자유무역협정 협정문, 양허세율 등 기본정보, ②품목분류,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원산지관리 정보, ③ 양국의 시장진출정보, ④최신뉴스, ⑤애로해소 지원 등으로 양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유무역협정 관련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ㅇ 특히,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2015.12.)를 기점으로 베트남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4년 3.9%에서 2017년 8.3%로 2배 이상 급성장하는 시점에서 양국 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애로가 공동 홈페이지를 통해 상대국 정부·기관에 즉시 건의·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한 것은 차별화된 특징이다.
□ *** 무역투자실장은 “개통 초기인 만큼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공동 홈페이지가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정보 집결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업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당초 구축 취지를 잘 살려 우리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제공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반영·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업부는 한-베트남 간 교역 규모가 수교 당시 5억 달러에서 수교 25주년이었던 2017년 600억 달러 이상으로 120배 증가하는 등 수교 이래 경제협력 최대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베트남과의 공동 홈페이지가 양국 경제협력의 상징적 매개가 되어 양국기업에 대한 경제적 혜택 극대화, 투자·통상 협력 가속화 등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2017년 한국과 베트남 간 교역이 수교 몇 주년으로 규모가 5억 달러 이상으로 120배 증가 했지",
"2014년에 한국과 베트남 간 교역은 몇 주년이였니"
] |
unanswerable
|
68b42e81-4ac5-485d-a38d-60a1a6b8d69d
|
국표원, 창문 가리개(블라인드)와 어린이 안전 위해제품 리콜 명령
|
국표원, 창문 가리개(블라인드)와 어린이 안전 위해제품 리콜 명령 - 어린이 위해 관련 제품 26개, 생활용품 9개 등 35개 제품 -
□ 국표원은 이번 리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제품 바코드를 등록하여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즉시 차단하기로 했다.
□ 이번에 리콜 명령 받은 기업들은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거두고, 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다른 제품으로 교환 또는 수리 등을 해줘야 한다.
ㅇ 국표원은 소비자가이번 리콜대상 제품을 제조, 수입, 판매한 사업자에게 수거, 교환, 수리 등을 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리콜명령 받은 제품은 「제품안전정보센터」 접속⟶좌측 상단에 위치한「리콜」클릭⟶「리콜정보검색」에서 확인
ㅇ 또한 유통매장에서 해당 물품 발견시 국가기술표준원(************) 또는 한국제품안전협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
"국표원은 어린이 안전 위해제품 9개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 공개했지",
"한국제품안전협회는 어린이 안전 위해제품 바코드를 어디에 등록해 대형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차단하려 해"
] |
unanswerable
|
453d192e-6886-4250-b539-66d9945c965e
|
정부, WTO에 쌀 양허표 수정안 제출
|
정부, WTO에 쌀 양허표 수정안 제출- 앞으로 WTO 검증절차에 철저히 대응하여 원안대로 관철 노력 -
□ 정부는 2015.1.1일 쌀 관세화 시행을 위한 쌀 양허표 수정안을 9.30(화) WTO 사무국에 제출하였음
ㅇ 양허표 수정안에는 쌀 관세율 513%를 비롯하여 수입물량 급증시 국내시장 보호를 위한 특별긴급관세(SSG), 저율관세할당(TRQ) 물량 세율 등 지난 9.18(목) 정부가 旣 발표한 내용을 명시하였음
□ WTO 회원국은 우리 쌀 양허표 수정안이 공식 회람된 이후 3개월간 동 양허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이의를 제기할 경우 우리나라는 모든 이의가 철회될 때까지 이의제기국과 양자 협의를 진행하게 됨
ㅇ WTO 절차 규정*에 따르면, 양허표 수정안에 대해 회원국들에게 3개월간의 이의제기 기간을 부여해야 하며, 일본 대만도 관세화 이행 3개월 전에 양허표를 제출**하여 회람한 전례가 있음
*「관세양허표의 수정 및 정정 절차」(L/4962, 1980.3.26 결정문) 제3항
** (일본)1998.12.21 제출→1999.4.1부터 이행, (대만)2002.9.30 제출→2003.1.1부터 이행
ㅇ 우리가 제출한 양허표 수정안이 원안대로 관철될 수 있도록 정부는 WTO 검증에 철저히 대응하겠음
|
[
"일본의 쌀 관세율은 몇 퍼센트로 명시되어 있어"
] |
unanswerable
|
edc22ff9-7ad3-4796-bd63-f7f64a2e0063
|
“중소.중견 내수기업 수출 첫걸음 뗀다”
|
“중소‧중견 내수기업 수출 첫걸음 뗀다” - 5.31일, 2016 수출첫걸음종합대전 개최 -
□ 국내 내수기업과 초청 바이어간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22건의 수출계약 MOU가 체결되는 등 실질적인 수출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됨
ㅇ 교통 IT시스템 전문기업인 메타빌드는 노르웨이 T社와 스마트 IDS프로젝트 협력 MOU 체결을 추진하고, 가공식품기업 페나네는 중국 S社와 포장식품류 수출계약 체결을 목표로 막바지 협상에 나서는 등 실질적인 수출상담이 진행되었으며,
ㅇ 특히, 무역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수출전문위원들이 바이어 상담에 함께 참여해 우리 중소 중견기업들을 밀착 지원하고, 사후관리까지도 세심하게 챙겨 주는 등 수출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 중견기업들에게 큰 호평을 받음
□ 한편, 전경련,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은행 등 7개 지원기관은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관별 전문가가 직접 수출금융, 해외마케팅, 수출역량제고 등 현장컨설팅을 제공함
□ 산업부는 수출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수출저변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하반기 중 수출 첫걸음종합대전을 추가 개최하는 등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
"무역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의 수출전문위원들이 가공식품 관련 몇 개의 기업과 1대1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 |
unanswerable
|
4acfff89-883e-4d23-9f4c-08088576d6f9
|
식품성분 데이터를 국가표준으로 개발·관리한다
|
식품성분 데이터를 국가표준으로 개발·관리한다
□ 디지털 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이상훈)이 현재 36개인 국가 공인 데이터센터*를 2022년까지 100개로 발굴·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37번째 데이터센터로지정됐다.
* 분야별 핵심데이터(참조표준)를 측정 수집하는 전문기관으로, 국가 공인 고품질 데이터를 개발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
ㅇ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립농업과학원을 국민 건강·영양 정책과 표준화 정책에 필요한 국가공인 핵심데이터(참조표준*)를 제공하는 ’국가 식품 성분 데이터센터‘로 지정하고, 3월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 참조표준 : 측정 데이터 및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국가가 공인한 고품질의 데이터를 지칭(국가표준기본법 제2조)
【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 현판식 개요 】
ㅇ 일시/장소 : 2021.3.18(목), 15:00~16:30 / 국립농업과학원 1층 푸디토리움
ㅇ 참석자 : 국립농업과학원장,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국가식품분석시스템(NFAS) 참여과제 책임자 등 30여명
ㅇ 행사내용 : 데이터센터 현판 제막식, 데이터생산시스템 논의 등
□ 국립농업과학원은 1970년부터 식품원료와 음식의 영양 성분을 분석해 기록한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해 오고 있다.
ㅇ 2019년부터는 농식품올바로(http://koreanfood.rda.go.kr) 포털을 통해 한국인이 소비하는 식품 3,088점의 영양 성분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
[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한 센터는 몇 개야"
] |
unanswerable
|
05333803-667c-4648-9e5a-ee61d630d1d3
|
무역위원회, 지식재산권 침해 등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강화
|
무역위원회, 지식재산권 침해 등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강화
□ 불공정무역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누구든지 무역위원회나 해당업종의 신고센터에 신고하거나 조사를 요청하면 된다.
ㅇ 무역위원회는 신고센터와 합동조사 등을 통해 관련정보와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20일 이내에 조사개시 여부를 결정하고, 조사개시 후 6개월 이내에 불공정무역행위 여부에 대해 판정한다. 불공정무역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정한 경우에는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한다.
ㅇ 한편,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신청하는 업체가 중소기업인 경우,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변호사, 변리사 등 대리인 선임비용의 50% 범위 안에서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무역위원회 조영태 무역조사실장은 “최근, 지식재산권 침해 및 원산지 표시위반 물품의 유입이 확대되고, 침해 유형이 지능화·복잡화함에 따라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보다 강화해 공정한 무역질서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신고센터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 라고 당부”하였다.
|
[
"변호사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조사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수집하는 곳은 어디일까",
"무역위원회가 지식재산권 침해와 원산지 표시위반에 대해 조사를 요청한 곳은 어디니"
] |
unanswerable
|
9e260823-93ad-403a-879b-9aa268e410a4
|
5대 신산업 분야 ‘29년까지 산업기술인력 15만 5천명 필요
|
5대 신산업 분야 2029년까지 산업기술인력 15만 5천명 필요
➍ (첨단화학) 2019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2.5만명(부족률 2.7%, 부족인원 714명)이며, 2029년에는 3.9만명(2019년대비 +0.1민명, 연평균증가율 4.5%)으로 확대될 전망
- 전기․전자 및 수송기기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을 위해 전문가형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가장 큰 산업으로, 채용시 전공과 전문성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남
* 고려 역량(%) : 전공(35) > 전문성(30) > 업무경력(22) > 인성(8) 등
- 기업은 화학공학(75%) 전공자를 선호하며, 의약품․뷰티용품 및 주력산업과 연계된 고기능성 화학소재에 대한 연구개발 수요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29년 연평균 증가율) 연구개발 5.0%, 시험평가·검증 4.4% 등
➎ (하이테크섬유소재) 2019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1.5만명(부족률 2.3%, 부족인원 350명)이며, 2029년 2.3만명(2019년대비 +0.88만명, 연평균증가율 4.6%)으로 확대될 전망
- 항바이러스·방역 등 메디컬·안전 및 ICT융합 관련 섬유소재 수요 증가로 기술개발과 성능평가 인력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
* (직무별 부족률) 시험평가·검증·인증 8.8%, 연구개발 3.3%, 공정설계·디자인 3.1% 등
- 기업은 소재·재료공학(58%), 기계·금속공학(11%) 전공자를 선호하며, 향후에도 연구개발 및 평가 관련 인력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
* (29년 연평균 증가율) 연구개발 5.2%. 시험평가·검증·인증 5.7% 등
|
[
"첨단화학 분야는 2019년에 산업기술인력을 몇 명으로 확대할 전망이야"
] |
unanswerable
|
441c09e4-362f-41a8-8164-28cdc132e43b
|
’18 상반기 석유제품 2.6억 배럴 수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
2018 상반기 석유제품 2.6억 배럴 수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상반기에 원유수입, 석유제품 소비·수출·생산·수입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해 활황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 원유 수입 : 수입선 다변화 추세 진전
□ 2018년 상반기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5억 6천만배럴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원유 수입량(백만 배럴) : (2017.상) 542.7 → (2018.상) 557.4, 2.7%↑
* 상반기 기준 원유수입 실적(백만 배럴) : (1위) 557.4(2018.상) (2위) 542.7 (2017.상)
□ 지역별로는 중동산 원유의 수입 비중은 감소한 반면,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구주 지역으로부터의 원유수입 비중은 증가했다.
ㅇ 중동산 원유 수입(전체 수입의 76.6%)은 두바이유 가격 상승*에 따른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두바이유간 가격격차 확대 등으로전년 대비 7.3% 감소했다.
* Dubai유 가격(달러/배럴) : (2017.상) 51.47 → (2018.상) 67.99, 32.1%↑
* 유종간 가격 격차(WTI-Dubai, 美달러/배럴) : (2017.상) △1.37 → (2018.상) △2.62
ㅇ 한편, 미국, 멕시코 등 미주지역으로부터 수입량은 셰일오일 등 미국산 원유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137% 증가했다.
- 특히, 미국 셰일오일 생산 증가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으로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두바이유보다 낮은 가격역전현상이 지속되면서 미국산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8% 급증했으며, 2017년 연간 수입량 1,343만 배럴을 상반기에 초과했다.
* 미국산 원유 수입량(만 배럴) : (2017.상) 308 → (2018.상) 1,410, 358.1%↑
|
[
"2018년 상반기 아프리카로부터 원유 수입 비중은 몇 퍼센트가 증가했지",
"2018년 상반기 멕시코로부터의 셰일오일 수입량은 몇 퍼센트 증가했을까"
] |
unanswerable
|
759bca8d-f632-4cac-807d-fa140e6f9a42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직한 에너지 정책방향 논의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정책
Ⅰ. 4차 산업혁명의 의의와 파급효과
Ⅰ-2. 산업 패러다임의 변천과정
1,2,3차 산업혁명
‘산업혁명’ 단어는 1909년 ‘아널드 토인비’가 「Lectures on the Industrial Revolution of the Eighteenth Century in England」에서 처음 사용하였고, 그는 기술적 혁신은 한 순간에 나타난 격변적인 현상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진행되어온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기술혁신의 과정으로 보고 이로 인해 일어난 사회·경제적 큰 변화가 나타난 시기를 우리는 산업혁명 이라고 부르고 있음.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2차례의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를 경험 1차 산업혁명은 ‘기계 혁명’이라고도 불리며 18세기 중반 증기기관의 등장으로 가내수공업 중심의 생산체제가 공장생산체제로 변화된 시기를 말한다. 제2차 산업혁명에서는 전기동력의 등장으로 ‘에너지혁명’이라고도 불리며 대량생산체제가 가능해짐.
제3차 산업혁명은 널리 정착된 용어는 아니나, 2012년 미국 경제학자이자 문명비평가인 Jeremy Rifkin이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Economist, 2012)」에서 언급하면서 주목 받음. 우리가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사이에 제3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것과 같이, 제4차 산업혁명 또한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를 둘러쌀 것으로 기대됨.
|
[
"2012년 미국 경제학자이자 문학비평가인 아널드 토인비가 언급하면서 주목 받은 용어가 뭐야",
"어떤 용어가 에너지혁명이라고도 불리며 1909년 전기동력의 등장으로 가내수공업에서 대량생산체제로 변화했어"
] |
unanswerable
|
d2ad3747-3163-42b3-9e14-53181db755f8
|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수출확대 선봉에 선다
|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수출확대 선봉에 선다 - 지식경제부 제2차관 주재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간담회 개최 -
□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 는 전세계적인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현장 애로 청취 및 수출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9.25(화) 조석 제2차관 주재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ㅇ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중 수출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음
* 2011년말 세계일류상품 품목은 591개, 생산기업은 659개, 총 수출액은 2,100억달러(2010년말 기준)로 국내 수출에서 45%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
[
"2011년 말 지식경제부는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현장 애로 청취를 위해 무엇의 생산기업과 간담회를 했어",
"2010년 말 기준 수출액 2,100억 달러로 한국 수출의 45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659개의 상품은 뭐지"
] |
unanswerable
|
58f8e2da-7af0-425a-9212-23ebc7838f68
|
2017년 가계부채 1분기 동향(속보치) 점검 및가계대출 차주 연체부담 완화방안 마련
|
가계대출 차주 연체부담 완화방안
Ⅱ. 가계대출 차주 연체부담 완화방안
가계대출 차주 연체발생 최소화
ㅇ 신용등급 하락, 대출건수 증가 등 연체징후가 나타나는 차주를 사전에 파악하여 상담․채무조정 안내 등을 지원
ㅇ 실직․폐업․병환 등 재무적 곤란상황에 처한 정상 차주가 연체에 빠지지 않도록 원금상환 유예 등 지원
ㅇ 금융회사가 차주의 소득․주소정보 등을 주기적으로 갱신토록 유도
연체금리 산정체계 합리화
ㅇ 연체 가산금리 산정기준 명확화․내부통제장치마련 등 의무화
ㅇ 대출시 설명의무 강화, 비교공시 강화 등 차주 보호장치 마련
담보권 실행 과정에서 차주 보호 강화
ㅇ 금융회사가 담보권 실행 이전 차주와 상담 의무화
ㅇ 주택 실소유자가 연체채무를 조속히 상환하여 주거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 지원 확대
ㅇ 차주가 법원 경매에 비해 유리한 가격으로 주택을 매각할 수 있도록 담보물 매매 지원 프로그램 마련
|
[
"가계대출 연체발생 최소화를 위해 금융회사는 차주와 누가 상담을 하도록 지원하니",
"연체금리 산정기준을 명확히 하여 신용등급 안내에 대한 지원을 마련하는 사람은 누굴까"
] |
unanswerable
|
9db4495b-5108-40f1-af43-46dae0d9268c
|
숙련기술자의 꿈과 끼(技)가 대접받는 사회 구축 위해 노력
|
숙련기술자의 꿈과 끼(技)가 대접받는 사회 구축 위해 노력 - 윤상직 산업부 장관,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경제 5단체와 함께 9. 21.(월)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했다.
ㅇ 윤상직 장관은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여 19번째 종합 우승과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선수단을 격려하였으며,
ㅇ 경제 5단체(부회장), 지능형공장(이하 스마트공장)과 뿌리산업 기업인 등 총 10여명의 경제계 인사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선수단을 함께 환영했다.
|
[
"뿌리산업 기업인은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어떤 사람들을 격려했니"
] |
unanswerable
|
41834671-ed74-4dc7-9d94-58c3cfadfb5e
|
숙련기술자의 꿈과 끼(技)가 대접받는 사회 구축 위해 노력
|
숙련기술자의 꿈과 끼(技)가 대접받는 사회 구축 위해 노력 - 윤상직 산업부 장관,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 또한, 기업 대표로 참석한 ㈜한양정밀 ***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기술선진국들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선수들의많은 노고를 치하하고,
ㅇ 앞으로 본인이 경영하는 기업에 기능올림픽 수상자를 우대하여, 기업인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윤상직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숙련기술자가 그 능력을 마음껏발휘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민관자금 1조원을 투입하여 1만개의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ㅇ “그 꿈을 일터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노후산업단지 혁신과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가속화하고, 기술자가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산업계와 함께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
[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누가 기능올림픽 수상자의 일자리 창출에 1조원을 투입한다고 했지",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누가 스마트공장의 구축을 위해 산업계와 함께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을까"
] |
unanswerable
|
a8f1d521-6e2a-4db9-9add-79ed9e6faed6
|
전기차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충전시스템 국제표준화 착수
|
전기차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충전시스템 국제표준화 착수 -「제4회 전기차 국제표준포럼」개최 (5.9.(목))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은 5월 9일 제주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차세대 고속 충전방식의 국제표준 진행상황 및 기술 동향을 업계에 전파하고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기차 국제표준 포럼’을 개최하였다.
ㅇ 포럼에는 완성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 BMW, 테슬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충전기 보급을 위해 결성된 차데모협의회, 국제 전기차 충전협의체(CharIN**) 등의 전문가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 전기 전자 기술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담당
** CharIN(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 : 콤보방식의 전기차 충전을 확산하는 단체
ㅇ 또한, 동 포럼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전기차 선도국의 전기차 충전 표준화 전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국표원은 국제표준 진행상황 및 충전시스템의 안전성을 감안하여 2020년중 전기차 고출력 충전시스템에 대한 국가표준(KS)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ㅇ 현재, IEC는 전기차 충전 관련 국제표준을 21개 제정하였으며, 26개는 개발중에 있다. 이 중 한국은 2개의 국제표준을 제안해서 개발 중이며, 향후 1개의 국제표준을 추가로 제안할 계획이다.
|
[
"IEC는 전기차 충전 관련 국제표준을 26개 제정하고, 한국은 몇 개의 국제 표준을 제안하여 개발 중이니",
"CharIN은 전기차 국제표준을 몇 개 개발 중에 있어"
] |
unanswerable
|
0146c195-e1a3-4596-ba11-f340383dc928
|
불법.불량 수입제품 통관단계에서 116만점 적발
|
불법·불량 수입제품 꼼짝마! - 국가기술표준원-관세청 힘을 모아 통관단계에서 116만점 적발 -
□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이 힘을 모아 116만 점의 불법‧불량 제품을 적발해 유통을 막았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8. 12.(월) 관세청과 함께한 올해 상반기 주요 4개 세관*에서 수입 전기용품과 공산품(어린이용품)의 ‘통관단계 수입제품 안전관리’ 검사 협업 결과를 발표했다.
* 인천본부, 인천공항, 부산본부 및 평택직할 세관
ㅇ 협업결과 총 1,085건의 수입제품을 선별 검사해, 국가통합인증(KC) 등을 위반한 불법‧불량 제품* 총 501건, 물량으로는116만점을 적발했다.
* 불법제품: 국가통합인증(KC)을 받지 않은 제품(인증미필), 인증 당시와 재질, 성능, 색상 등이 다른 제품(허위표시), 인증번호, 인증마크 등을 누락·오기한 제품(표시사항위반)
* 불량제품 : 유해물질 초과검출, 성능미달 등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 적발한 불법·불량제품 501건 중에서 전기용품은 조명기기(343건, 68%), 공산품(어린이용품)은 완구(95건, 19%)순으로 많았고, 인천세관에서의 적발건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ㅇ 특히 어린이용품 중에는 납 함유량이 안전기준을 초과한 장신구, 학용품과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초과 검출된 완구 등도 포함되어 있다.
|
[
"불량제품은 국가통합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으로써 무엇을 누락·오기한 제품이니",
"산업통상자원부는 유해물질 초과검출, 성능미달 등으로 무엇이 없는 제품을 불법제품으로 분류했어"
] |
unanswerable
|
b23610bc-afe9-40a4-a570-b1dfdd3ba897
|
2017년 가계부채 1분기 동향(속보치) 점검 및가계대출 차주 연체부담 완화방안 마련
|
가계대출 차주 연체부담 완화방안
Ⅲ. 기대 효과
연체 발생이 우려되는 차주 → 연체발생 사전 방지
ㅇ 연체징후가 나타나는 정상차주는 사전적으로 상환유예 등 지원제도를 안내받아 채무를 관리할 수 있음
ㅇ 실직․폐업․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워진 정상차주는 원금상환유예를 통해 상환부담 경감
→ 신용등급 하락 등 연체에 따른 불이익 없이, 정상적으로 채무를 상환해 나갈 수 있음
ㅇ 차주의 소득, 연락처 등 정보갱신을 통해 차주 상환능력 확인 및 지원제도 안내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
연체가 발생한 차주 → 주거안정․상환부담 완화
ㅇ 담보권 실행 이전 상담을 통해 담보권 실행시기 및 가능한 채무조정제도 등을 안내받아 상환계획 등 마련 가능
ㅇ 상환계획이 마련된 차주는 담보권실행 유예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불안 없이 주택처분 또는 채무조정 지원 등 가능
ㅇ 담보물 매매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법원 경매에 비해 유리한 조건으로 주택을 매각하고 채무상환 가능
ㅇ 연체금리 공시 강화 등에 따라 연체 가산금리 산정 등이 보다 투명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
[
"연체가 발생한 차주에게 실직으로 인한 상환 부담을 경감해 주는 제도는 뭐야"
] |
unanswerable
|
6ce04795-a7c1-45eb-979e-f076b1aebd26
|
(해명자료)한전 실적 하락은 에너지전환(‘탈원전’) 정책과 전혀 무관함 (조선일보 5.1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
제목 : 한전 실적 하락은 에너지전환(‘탈원전’) 정책과 전혀 무관함 (조선일보 5.1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1. 기사 내용
□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전력구입비가 상승하면서 한국전력의 당기순이익은 2017년 1조4413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1조1745억원 적자로 2조 6159억원 감소했음
2. 동 보도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2018년 한전의 실적 하락은 국제 연료가격의 상승과 원전 정비일수 증가에 따른 원전 이용률 하락이 주원인이며, 에너지전환(‘탈원전’) 정책과는 전혀 무관함
ㅇ 2017년 대비 국제 연료가격이 유가 30%, LNG 16.2%, 유연탄 21%가 인상되면서 한전의 연료비가 3.6조원, 구입전력비가 4.0조원 증가
* 연료가격(2017→2018): (유연탄) 78.4→95.0$/t, (LNG) 66.1→76.8만원/t, (유류)53.2→69.7$/B
|
[
"국제 연료가격이 인상되면서 그에 따른 에너지전환 정책은 몇 년도부터 시행되니"
] |
unanswerable
|
d44d0d71-75d4-499c-a8fa-456c39e27fbb
|
연료전지(IEC TC105)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
연료전지(IEC TC105)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 우리나라 제안, ‘노트북용 연료전지 요구사항’ 신규 표준안 채택 논의 등 -
□ (개최 효과) 스마트폰, 노트북을 비롯해 착용 가능 컴퓨터 등의 수요 확대로 전원이 없는 장소에서의 휴대기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증가하면서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수요는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6년 스마트폰 및 노트북 글로벌 시장규모(L社제공)는 각각 1,520백만대(400조원)와 155백만대(109.7조원)로, 향후 기존 리튬전지(보조배터리)를 대체할 새로운 산업 창출과 더불어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o 우리나라가 제안한 노트북용 마이크로 연료전지(1건)는 신규 표준안으로 채택해, 표준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연료전지산업의 표준화 역량강화를 위하여 2013년부터 한국에너지공단을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하여 업계와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산업규격(KS)표준 및 국제표준 개발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o 신재생에너지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을 통해 연료전지 국제표준화 기반조성 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향후 지원 확대를 위한 이행안(로드맵) 등을 작성할 계획이다.
|
[
"전원이 없는 장소에서의 휴대기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증가하면서 무엇의 수요가 축소되니"
] |
unanswerable
|
e318ece2-75bc-4d04-8485-b55bd0e591a9
|
8.1(목)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0.5% 인상
|
8.1(목)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0.5% 인상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0.5% 인상한다고 밝힘
ㅇ 금번 요금인상은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의 6.2%를 차지하고 있는 가스공사 도매공급비용의 인상요인을 반영한 것임
* 도시가스용 도매공급비용 : (현행) 1.1711원/MJ → (변경) 1.2829원/MJ
* 가스공사 총괄원가 : (2012년도) 2조 335억원 → (2013년도) 2조 3,624억원
□ 가스공사 도매공급비용은 매년 5월 1일자로 산정, 소비자 요금에 반영․조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소비자 부담 증가를 고려하여 연중도시가스 수요가 가장 적은 8월에 조정하게 되었으며
ㅇ 금번 요금조정으로 가구당 8 평균 요금(주택용)은 현재보다 약116원/월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가구당 8월 평균 요금 : (조정전) 10,832원 → (조정후) 10,948원
* 2012년 8월 가구당 평균 사용량 517MJ 기준
|
[
"2013년 8월의 가구당 평균 도시가스 사용량은 몇 MJ이니"
] |
unanswerable
|
8a52476e-af19-47ff-bd54-955b1f9f0c35
|
제5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
총 82조원 투입하여 2022년까지 경제자유구역 개발 완료 투자기업 지원 확대로 외국인투자 200억불 유치 목표 정부,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확정
□ 정부는 7월 3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제5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개발 활성화,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경제자유구역 특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3~2022)」을 확정함
ㅇ 금번 기본계획은 정부가 경제자유구역 2.0 시대(2013~2022)를 맞아 1.0시대(2003~2012)의 성과를 점검하고 대내외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향후 10년간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됨
ㅇ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개최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정부는 2003년 경제자유구역이 처음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인천, 부산·진해 등 총 8개 경제자유구역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들 경제자유구역외 개발이 당초 계획보다 미흡하다고 평가하고,
* 경제자유구역 운영 현황 :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2008년 황해, 대구·경북, 새만금·군산, 2013년 동해안, 충북 등 총 8개 구역
* 경제자유구역 개발 현황 : 8개 경제자유구역의 총 101개 지구 중 53개 지구(52.5%)의 개발이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
- 앞으로는 「선택과 집중」, 「차별화·특성화」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과 발전을 촉진하기로 함
ㅇ 위원회는 또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투자도 작년까지 총 68억 달러(전체 외국인투자 유치액의 6%)를 유치하였으나 당초 기대보다 미진한 것으로 평가하고,
- 2022년까지 총 200억불을 유치하기 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는 등 범정부적으로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함
|
[
"산업통상자원부는 2008년 황해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위해 얼마 투자했지"
] |
unanswerable
|
149d7ec1-7a0e-4296-9970-9a4e30eb35e8
|
(참고자료)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문서 서명
|
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문서 서명 - 통상절차법에 따라 국회 비준동의 요청 계획 -
□ 2018. 9. 24.(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 계기에 ***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로버트 라이트하이저(Robert Lighthizer) 대표와 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문서*에 서명을 했다.
*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자유무역협정을 개정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정부 간의 의정서 / 2011년 2월 10일 서한교환을 개정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의정서 / 2007년 6월 30일 서한교환에 대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의 해석 / 자동차 안전 기준 및 환경기준 관련 합의의사록 / 원산지 검증 관련 서한 교환 /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우대 제도 관련 서한교환(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 주한미대사관 차석간 서명·교환) / 섬유 원산지 기준 개정 관련 서한교환 / 향후절차 등 관련 서한교환
□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에 서명된 개정 의정서 2건에 대해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에 비준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
[
"2018년 한미 정상회담에 참여한 대한민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누굴까"
] |
unanswerable
|
75673902-011b-4487-b6ba-86371559780c
|
국표원, 전기매트, 온열팩 등 52개 겨울용품 리콜명령
|
국표원, 전기매트, 온열팩 등 52개 겨울용품 리콜명령 - 전기방석, 전기매트 안전사고 주의 필요 -
□ 금번 리콜명령은 10~11월중 시중에서 수거한 1,006개 제품에 대해 한국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KTC) 등 7개 시험기관을 통해 해당 제품의 안전성 기준 충족여부를 조사한 결과로서, 리콜명령 52개(5.2%) 제품의 상세 결함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전기용품(13개)
ㅇ 전열기구(7개)*에서는 사업자가 주요부품(안전스위치, 코드, 플러그 등)을 인증당시와 다른 부품으로 변경한 것으로 나타나 장시간 사용시 화재나 감전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 전기스토브 2개, 전기온풍기 1개, 전기장판 1개, 전기매트 3개
ㅇ 전기방석(6개)에서는 온도 과승방지장치가 없거나 인증 당시와 부품이 변경된 것으로 확인되어 화상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다.
|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의 안전성 기준 조사에서 결함이 나타나 화상의 위험이 있는 제품은 무엇이니",
"과승방지장치가 변경되어 장시간 사용시 감전의 위험이 있는 겨울용품은 무엇일까"
] |
unanswerable
|
b279141d-9dff-40d4-9d3a-0fa94dbac318
|
산업통상자원부,『항공 IT융합 혁신센터』개소
|
산업통상자원부,『항공 IT융합 혁신센터』개소 - 중소 항공 SW기업과의 협업 통해 핵심 항공 IT부품 국산화 촉진 -
항공 IT융합 혁신센터 개소식 개요
□ 일시 : 2013. 7. 18(목) 09:00~09:50
□ 장소 :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 주요 참석자
ㅇ 정부 : 김재홍 차관, 정만규 사천시장, 윤한홍 경남 행정부지사 등
ㅇ 기관 :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 한국항공우주산업 진흥협회 부회장,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등
ㅇ 기업 :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등
ㅇ 학계 : *** 경상대학교 총장 등
|
[
"김재홍 차관은 언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사를 방문했니"
] |
unanswerable
|
b3e58380-a318-4e38-8656-f550aaeb9fef
|
국표원, 전기매트, 온열팩 등 52개 겨울용품 리콜명령
|
국표원, 전기매트, 온열팩 등 52개 겨울용품 리콜명령 - 전기방석, 전기매트 안전사고 주의 필요 -
② 생활용품(39개)
ㅇ 겨울용품 중 온열팩(3개)에서는 시험결과 온도상승시간과 최고온도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화상의 우려가 있으며, 스노보드(3개)에서는 낙상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유지강도(보드와 바인딩(부츠연결장치))가 안전기준에 미달했다.
ㅇ 학용품(필통, 샤프, 풀 등 10개)에서는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2~157배, 중추신경장애를 유발하는 납이 1.5~6.7배 초과했다.
ㅇ 아동복(8개)에서는 접촉시 피부염을 유발시킬 수 있는 수소이온농도(pH)가9.3~21.3% 기준치를 초과하였고, 일부 제품은 납(Pb)이 5.0~21.0배, 프탈레이트가소제가 1.6~258배 초과했다.
ㅇ 성인복(6개)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가 6.6~8% 기준치를 초과하였고, 일부 제품은 시력 및 피부장애를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가 1.5배 초과, 피부염을 유발하는 아릴아민이 1.9배 초과했다.
ㅇ 완구(8개)에서는 프탈레이트가소제와 납이 각각 1.6~95배, 5.7배 초과하였고, 가구(1개)는 폼알데하이드가 안전기준을 4.3배 초과했다.
|
[
"어떤 생활용품에 프탈레이트가소제가 1.5배, 납이 5.7배 초과하여 기준 미달로 국표원이 리콜명령을 내렸지",
"피부장애를 유발하는 납이 1.5배 초과, 피부염을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가 1.9배 초과한 생활용품은 뭐야"
] |
unanswerable
|
a257d7f4-004d-47de-9e5a-e1ee0354de05
|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보급 확대로 사용자 편의 개선
|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보급 확대로 사용자 편의 개선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박진규차관은 2021.4.14(수) 화성휴게소(목포방향)에서 개최되는 “초고속 전기차 충전서비스 E-pit* 개소식”에 참석했다.
* E-pit서비스는 모터스포츠 레이싱에서 급유, 타이어 교체 등을 위해 정차하는 pit-stop의 개념에서 유래
ㅇ 이날 개소식은, 지난 2월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에서 발표* 이후 본격적인 전기차 보급에 맞춰 초급속 충전기의 본격적인 구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20분 충전으로 300km이상 주행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기 본격 구축(2021년 123기+α)
|
[
"전기차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는 곳은 어디야"
] |
unanswerable
|
b7464f3c-0d5e-47d3-8e0e-3c877afdf1fa
|
“산업부, 민간발전소 선정때 평가위원 배제 후 사전배점” 기사에 대한 입장
|
“산업부, 민간발전소 선정때 평가위원 배제 후 사전배점” 기사에 대한 입장(2013.10.29, 경향신문 등)
□ 발전사업의 특성을 감안, 설비계획소위원회에서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정량지표 위주로 평가기준을 정한 것임
* 과거 전력수급계획은 정량지표로만 평가
ㅇ 정성평가 지표가 정량평가 지표보다 상대적으로 배점은 적으나 정성평가를 통해 순위가 바뀔 수 있는 구조
<정성지표 예>
□ 부지확보*, 온실가스 감축계획의 경우 사업자의 계획에 대한 정성평가 영역임
* 부지점수 : 확보수준×용도별활용가능성×부지적정성
ㅇ 부지는 확보수준(소유․계약), 부지용도 부분은 평가기준에 따라 계량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부지 적정성 평가를 통해 정성적으로 평가한 것임
* 결과적으로 부지적정성에 대해 평가위원이 정성평가 하지 않고 참고자료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 경우, 이는 평가위원 판단 결과임
ㅇ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CCS준비, 연료혼소, 고효율 설비 여부 등에 대해 사업자 설명을 듣고 재량평가 하도록 하였음
- 온실가스의 경우에는 평가기준을 사전 공개하였으므로 사업자 노력에 따라 사업자들이 동일한 점수를 받을 수도 있는 것임
□ 연료 및 용수확보 계획, 재무 및 기술능력도 정성지표로서 평가위원 판단에 따라 평가
※ 관련 문의 : 전력산업과 *** 과장(************), *** 사무관(5529)
|
[
"산업부가 선정한 민간발전소는 누가 부지 적정성에 대해 정량적으로 평가를 하지"
] |
unanswerable
|
ef57eda4-843a-4e5c-a684-393bda1d7979
|
소재부품 무역흑자 반기별 사상 최대 규모
|
소재부품 무역흑자 반기별 사상 최대 규모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엔저 추세 지속, 신흥국 경기회복 지연 등 어려운 대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 소재부품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상반기 우리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고 발표
ㅇ 특히, 9분기 연속 무역흑자 200억불 돌파, 사상 최저수준의 對日수입 의존도 등 소재부품 교역의 체질도 지속 개선되는 양상을 시현
* (對日 수입의존도, %) : (2005) 27.1 → (2010) 25.2 → (2012) 23.0 → (2013.상) 21.0
□ 2013년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입 동향(잠정, 통관기준) 에 따르면,
ㅇ 2013년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은 1,300억불(전년동기비 +5.2%)을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실적 중 최고치를 달성
- 또한, 전산업(+0.6%) 대비 8배 가까운 높은 수출증가세(+5.2%)를 보이며, 총 수출의 47%, 총 흑자의 2.5배 등 견조한 실적 기록
* 전산업(2013.상) : 수출 2,767억달러(+0.6%), 수입 2,571억달러(△2.6%), 무역흑자 196억달러
ㅇ 한편, 상반기 소재부품 수입은 817억불(전년동기비 +1.5%), 상반기 무역흑자는 사상 최대인 483억불(전년동기비 +52억불)을 달성
- 9분기 연속으로 무역흑자 200억불을 돌파하였으며, 특히 지난 2/4분기 무역흑자는 분기별로는 사상 최초로 250억불을 상회
ㅇ 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소재부품 무역흑자 900억불을 돌파했던 2012년에 이어 금년에도 소재부품 무역흑자 규모 확대 기대
|
[
"산업통상자원부는 몇 년도에 소재부품 수입 1,300억 불을 달성했어"
] |
unanswerable
|
3bd4f65b-8d5b-445b-a527-0f576074fc95
|
「2011 기계의 날」기념행사 개최
|
「2011 기계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0 Global Top5 년 도약을 위한 기계산업인의 결의의 장 -
□ 「2011 기계의 날 」행사가 11.11(금),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됨
ㅇ 「기계의 날」행사는 산․학․연 공동으로 기계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계산업인의 자긍심을 제고하고자 제정되었으며,
ㅇ 기계분야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2000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였음.
*한국기계산업진흥회(총괄주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 이날 행사는 정부, 기계산업 유관기관, 기계산업 등 각계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하여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2020년 Global Top5 도약을 다짐하는 기계산업인의 결의의 장이 되었음.
ㅇ 이번 포상에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에코셋 *** 대표 등 3명에게 지식경제부 장관표창을 수여
□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은 축사를 통해,
ㅇ 선진국의 품질과 개도국의 가격경쟁력에 밀리는 위기상황에서 친환경, 고효율, 고정밀화와 같은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원천기술개발과 부품․장비 국산화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ㅇ 기계분야 R&D투자의 확대와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해외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계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힘
|
[
"지식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식산업인의 자긍심을 제고하고자 제정된 것은 뭐야",
"기계분야 5개 기관이 각계 주최하는 행사로 2020년에 시작한 행사는 뭐지"
] |
unanswerable
|
67b7527c-ea45-4003-ab06-baaaf09c793e
|
산업부,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활성화에 박차
|
수상작 후속지원 내용 / 제1회 공모전 최우수작 진행경과
수상작 후속지원 내용
(사업화 서비스 지원) BI사업화지원기관* 연계를 통한 사업화 컨설팅 제공
* BI사업화지원기관 : 비즈니스아이디어 발굴, 평가, 비즈니스모델 기획, 사업화지원, 투자 연계 등 비즈니스아이디어의 사업화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 기반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우수 비즈니스 모델(BM)에 대하여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BI연계형 지원대상 선정 시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 가점 부여(3점)
KOTRA 창업지원 프로그램
ㅇ (글로벌 창업대전 및 경진대회) 창업 쇼케이스 선발, 글로벌 창업경진 대회 및 컨퍼런스 참가업체 모집선정 시 서류평가 10% 가점부여
ㅇ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 우선 초청대상자로 선정
ㅇ (글로벌 청년 예비창업가) 신흥국 현지 창업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UAE 두바이 GYB로 지원 시 서류평가 시 10% 가점 부여
제1회 공모전 최우수작‘愛지중지’진행경과
□ 제1회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한 산업부의 후속 지원으로 학교 시설의 표준정보를 제공하는 ‘愛지중지’ 웹 서비스 개시(www.schooldb.net 2014.9월 오픈)
* 愛지중지 : 어린이 및 청소년 인체치수 데이터를 활용,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각종 시설의 표준정보를 제공하여 안전 향상 및 교육환경 개선
|
[
"공모전 최우수작에 대한 산업부의 후속지원으로 어떤 기관과 연계를 통해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하니",
"공모전 최우수작은 신흥국 현지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기관과 연계를 통해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할까"
] |
unanswerable
|
70f836c9-bb48-4a92-ba5b-2a7593917cda
|
「나노 안전성평가기술」세계 최초로 국제표준 쾌거
|
「나노 안전성평가기술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 쾌거 」- 흡입독성시험관련 2건 성공, 국제규제에 선제적 대응-
“2개의 성공된 구제표준화 세부 내용”
□ 흡입독성시험(호서대 유일재 교수)
근로자나 소비자가 호흡기로 유해물질에 노출되었을 때의 독성을 파악하는 기법으로, 흡입독성시험을 위해서는 실험동물을 흡입챔버에 일정기간 넣어 일정한 농도 (주로 청정공기, 저농도, 중농도, 고농도)로 실험동물을 노출시키고 흡입챔버는 동물에게 stress를 최소화하게 디자인되어야 하며 농도 모니터링을 가능할 수 있게 함
□ 나노입자 발생방법 (삼성전자 *** 박사팀)
나노입자의 호흡기 유해성을 밝히기 위해 오염물질의 생성 없이 순수 나노 입자만을 공기 중에 응집되지 않게 분산시키는 기법으로 나노입자 발생 방법을 도입하여 나노입자가 응집되지 않고 분산되도록 하여 나노크기 입자의 독성만을 연구할 수 있게 함
□ 나노입자 모니터링 ((주)HCT *** 소장)
일정한 농도로 나노물질이 실험동물에 노출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나노입자의 직경분포, 개수 및 표면적을 SMPS/DMA로, 입자의 크기, 분산도와 성분은 투과전자현미경으로 평가하는 기법을 조합함으로써 나노크기 입자의 농도(중량, 갯수, 표면적)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음
|
[
"근로자나 소비자가 유해물질에 노출된 실험동물에 노출되었을 때의 독성을 파악하는 기법이 뭐야",
"일정한 농도로 나노물질이 근로자나 소비자에게 노출되었을 때 독성을 모니터링하는 기법이 뭐니"
] |
unanswerable
|
48e0e0a1-0358-45ad-ab6e-c68ccb9de2a7
|
제5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
총 82조원 투입하여 2022년까지 경제자유구역 개발 완료 투자기업 지원 확대로 외국인투자 200억불 유치 목표 정부,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확정
□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인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는 또한 각 경제자유구역별로 중점유치업종을 선정하고, 중점유치업종별로 특화된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임
ㅇ 먼저, 구역별 중점유치업종은 지역발전전략, 신정부의 지역산업 공약 등 정성적 측면과 지역특화도, 성장성 등 정량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역별로 3개씩 선정하였음
ㅇ 이번에 선정된 각 구역별 중점유치업종에 대해서는 관련 기업·대학·연구소 집적화를 위한 핵심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산업별로 특화된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임
|
[
"경제자유구역별 중접유치업종은 몇 개니",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완료한 기업은 몇 개니"
] |
unanswerable
|
5a5d65e0-86a7-42e2-8181-f7466c2eb95d
|
경제자유구역 내 복합리조트 허가 사전심사제 도입
|
경제자유구역 내 복합리조트 허가 사전심사제 도입 - 대규모 투자의 리스크 완화를 통해 경자구역 투자활성화 도모 -
싱가포르 복합리조트 개설 추진현황
□ 추진배경 및 경과
ㅇ 싱가포르 정부는 의회에서 각료선언문을 통해 싱가포르에 두 개의 복합리조트(카지노 기반) 개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2005.4.18)
ㅇ 노동집약적 제조업이 저임금의 주변국으로 대거 이전함에 따라 싱가포르 산업체계를 관광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경제로 전환을 모색하고자 40년간 금지해왔던 카지노사업을 추진키로 결정
* 싱가포르 관광업 침체로 GDP에서 관광의 비중이 급감 (1993년 6.1% → 2002년3%)
|
[
"2002년 4월 18일에 싱가포르 정부는 의회에서 무엇을 통해 복합리조트 개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니",
"싱가포르 정부는 의회에서 무엇을 통해 노동집약적 제조업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지"
] |
unanswerable
|
8e9fa8ad-cbe7-45c7-a2cb-425d110c7244
|
미래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 정부와 민간 힘 모은다!
|
미래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 정부와 민간 힘 모은다! - 미래 디스플레이 핵심기술개발 사업단(KDRC) 출범식 및 기술교류회 개최 -
< 행사 개요 >
▪일시 장소: 2015.9.18(금) 10:00~17:45, 서울르네상스호텔 3F 다이아몬드 볼룸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참석자: 디스플레이 관련 산 학 연 관 관계자 약 100여명
▪주요내용: KDRC 출범식, 기술발표회, 운영위원회, 간담회 등
□ 우리 디스플레이산업은 기존 LCD 시장의 성숙단계 진입 및 주요 경쟁국의 추격 본격화에 따라, 혁신기술인 OLED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 2014년 국가별 LCD패널 성장률(YoY,%) : (중국)10.8, (일본)3.8, (한국)0.7, (대만)△8.0
* 세계 LCD 시장 점유율(%) : 韓 (2009)45.8 → (2014)39.5 / 中 (2009)4.0 → (2014)12.7
ㅇ 기업들은 기술 및 디자인에서의 차별화, 새로운 응용제품의 개발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나, 미래 유망 기술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원천 IP 창출 등의 성장 기반이 취약하여 장기적으로는 산업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ㅇ 이처럼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민 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의 공동투자로 대학 연구소에 새로운 기초 원천기술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고급 인재 양성을 촉진하는 KDRC 사업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
"산업통상자원부의 주관으로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100여명이 참석하여 어떤 출범식이 개최되니",
"2014년 9월 18일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3층에서 어떤 출범식이 거행되지"
] |
unanswerable
|
092ac45e-3bd1-4518-a744-4a4edd3413b3
|
(산업디지털전환)“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 발족한다
|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 발족한다- 10대 업종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결성,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개소
☞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란?
▸ 10대 업종별로 관련 협·단체, 기관·기업, 대학 등이 참여하여 디지털 전환 ‘연대와 협업’ 네트워크 구축
▸ 생산 최적화, 제품 지능화, 서비스 고도화, 신BM 융복합화 분야에서
➊업종별 디지털 전환 방향 수립, ➋디지털 전환 과제 발굴
▸ 발굴된 과제 중심으로 데이터 축적·활용, 표준 마련,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의 대표 선도사례 확산
☞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란?(1800-5233, www.idx.or.kr)
▸ 산업지능화 협회, KPC 등이 참여하여 디지털 전환에 생소한 기업 대상으로 협업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센터 구축
▸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공통기술·표준 및 DX 성능시험장 제공
▸ 지역, 산단 등에 직접 찾아가서 DX 수준 진단 및 상담 지원,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기업·기술 연계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6월 24일(목) 서울 콘래드 호텔(여의도)에서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결성식과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iDX 센터) 개소식을 개최함
|
[
"산업지능화 협회는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어떤 연대 결성식과 협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지",
"어떤 협업지원센터가 제품 지능화, 서비스 고도화 성능 시험장을 제공해"
] |
unanswerable
|
ed408a53-b5b7-42f6-868c-7dde99f81bf7
|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의 모든 FTA 지원사업을 한눈에
|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의 모든 FTA 지원사업을 한눈에 - 7개 부처, 13개 기관의 39개 FTA 지원사업(총 5,124억원 규모) 통합 공고 -
□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은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각기 운용하는 자유무역협정 지원사업을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한눈에 비교함으로써 최적의 지원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통합공고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motie.go.kr), 「FTA 강국, 코리아」홈페이지(www.fta.go.kr) 등을 통해 게재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홍보할 계획이다.
|
[
"13개 부처, 7개 기관의 39개 FTA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 공고는 어디에 게재되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은 어떤 홈페이지를 통해 FTA 지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야"
] |
unanswerable
|
8d3fc559-f1ee-4d78-bbe7-c2bb0798eebd
|
미래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 정부와 민간 힘 모은다!
|
미래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 정부와 민간 힘 모은다! - 미래 디스플레이 핵심기술개발 사업단(KDRC) 출범식 및 기술교류회 개최 -
KDRC 출범식 및 기술발표회 개요
□ 행사 개요
ㅇ 목적 : 미래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KDRC*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학·연·관의 협력 다짐
* (Korea Display Research Consortium) 정부 민간 공동투자(2015~2019년 약 280억원)를 통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핵심기술개발로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인력양성 도모
ㅇ 일정 : 2015.09.18(金) 10:00 ~ 17:45
ㅇ 장소 : 르네상스호텔 3F Diamond Ball-room
ㅇ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 산기평 *** 분원장, LGD *** CTO, SDC *** 전무, 디스플레이연구조합 *** 부회장 및 과제관련 전문가 약 100여명
|
[
"어느 부처가 KDRC 출범식에 약 280억 원을 투자했어"
] |
unanswerable
|
9ffb52d6-9f62-4479-89a6-4b9ade2b69a0
|
주요국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점검으로 업계 수출애로 대응책 모색
|
주요국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점검으로 업계 수출애로 대응책 모색 - 통상교섭실장 주재,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관련 업계 간담회 개최 -
□ 업계 간담회에서는 ▴그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해소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무역협정(FTA) 를 활용한 수출 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주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 등을 논의했다.
① 업계가 여러 계기에 제기했던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애로사항을 상대국 정부와의 협의 채널(자유무역협정(FTA)이행기구, 현지 공관 등 활용)을 통해 실제로 해결했던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자유무역협정(FTA)현안 해소와 관련한 업계의 이해를 높였다.
②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업계는 최근 발효 자유무역협정(FTA)의 경우에 상대국 세관의 이행이 아직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원산지․통관 관련한 애로사항*을 상대국 정부와 조속히 협의, 해소해 주길 요청했다.
* ▴품목분류변경 적용으로 인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 감소(예: 기존 무관세품목을 유관세품목으로 변경), ▴세관에서의 과도한 원산지 관련 서류 요구로 통관 지연 사례 등
|
[
"자유무역협정 이행기구는 FTA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해소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무엇을 개최했어"
] |
unanswerable
|
9ea44e2c-49a8-4caf-924c-7ce4f72499ce
|
산업부 기술개발(R&D) 사업 진입장벽 낮아져 중소기업 신규 참여가 크게 증가
|
“산업부 기술개발(R&D) 사업 진입장벽 낮아져 중소기업 신규 참여가 크게 증가” - 2015년 개념계획서 접수·평가 결과 및 향후 평가방향 발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기술개발(이하 R&D) 효율성 제고 및 과제 신청자 편의 제고를 위해 2015년에 개념계획서 제도를 신규 도입한 결과, 과제 경쟁률이 증가하고, 중소·중견기업 신규 참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개념계획서 제도*는 사업계획서 평가에 앞서 아이디어 중심으로 작성한 5쪽 내외 개념계획서를 먼저 평가하는 것으로,
*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등 3개 사업 256개 과제(품목 지정형, 자유 공모형)에 적용 (1,386억 원 규모)
ㅇ 개념계획서 단계에서는 복잡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므로 과제 신청자, 특히 정부 R&D 경험이 많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의 참여가 쉬워져 정부 R&D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굴·접수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
"산업부는 2015년에 중소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무엇을 도입했지",
"산업부가 2015년에 도입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공모형 제도는 무엇이니"
] |
unanswerable
|
8b5d79ee-25f1-4260-9335-c41ce26ec169
|
3D프린팅 기술이 1조6천억 규모의 발전소 정비시장에 진출하는 물꼬를 튼다.
|
3D프린팅 기술이 1조6천억 규모의 발전소 정비시장에 진출하는 물꼬를 튼다. - 발전6사, 3D프린팅 기술로 부품제작·실장하는 시범사업 추진키로 -
□ 그러나, 국내 발전사는 연구개발(R&D) 부서 중심으로 입체(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손상·마모 부품에 대한 보수 가능성을 확인하다든지 밸브와 같은 일부 소형부품 시제작을 시도하다든지 정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ㅇ 이는 발전소 현장에서 입체(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과 낮은 신뢰성, 고장 우려 등을 제기한 결과이며 입체(3D) 프린터로 만든 어떤 부품도 발전소에 실제 사용된 사례가 현재까지 없다.
|
[
"무엇을 3D 프린팅 기술에 적용하여 고장 우려가 낮아 발전소에 사용된 것일까",
"발전소 현장에서 무엇을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보수 가능성을 확인였지"
] |
unanswerable
|
3ebbafbb-25d7-45f2-bb33-49fdda632ed4
|
소재?부품, 무역흑자 2,000억불 시대 연다!
|
소재․부품, 무역흑자 2,000억불 시대 연다! - 산업부, 소재․부품“세계 4강”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제3차 소재부품발전 기본계획(2013~2016)」발표 -
2 정책․민간 자금의 투자 확대․ 효율화 및 민관 협업 강화
□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의 선순환 생태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의 투자․조정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임.
ㅇ 그간 장기간의 소재 개발․사업화에 충분한 자금조달을 받지 못했던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소재분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소재전용펀드”를 조성(2014년 200억원) 할 것임.
ㅇ 외국투자기관이 국내 소재․부품 분야 투자를 늘리도록 부품소재특별법령을 개정하여 외국투자회사의 ‘부품소재전문투자조합’ 설립(GP, 업무집행조합원)을 허용할 계획임
- 또한, 국내 소재부품기업이 해외자본을 투자 받고 해외 선진시장으로 쉽게 진출 가능하도록 해외 투자기관 또는 글로벌 기업(예:소프트뱅크 등) 등과의 전략적 제휴도 추진할 것임.
ㅇ 풍부한 투자자금이 적시적소(適時適所)에 투자되어 기술력이 우수한 숨겨진 중소․벤처기업이 투자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기관간 「소재․부품 전략투자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임.
* 산업부, 금융위, 중기청 및 유관기관(정책금융공사, 중진공 등) 공동참여
ㅇ 기술력이 있더라도 투자를 받지 못하거나, 투자의사가 있더라도 투자대상 기업을 찾지 못하는 ‘정보 비대칭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장단계 기업 중 기술성 평가를 거쳐 유망기업을 선정하고 투자기관 또는 M&A 희망기업과 연계하는 상시적 IR(Investor Relation) 시스템을 구축할 것임
|
[
"2014년에 소프트뱅크가 2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펀드의 명칭이 뭐야",
"국내 대기업이 소재분야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산업부가 조성하는 건 뭐야"
] |
unanswerable
|
1493395e-2654-4f65-ad1f-6e5698bedce2
|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벨기에 겐트대와 미국 유타대 송도캠퍼스 개교
|
인천 송도에 해외 2개 대학문 열어 동북아 교육중심지 도약-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벨기에 겐트대와 미국 유타대 송도캠퍼스 개교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014. 9. 1. (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미국 유타대학교 송도캠퍼스의 공동개교 행사를 열었다.
ㅇ 행사에는 안느 드 파퍼(Anne De Paepe) 겐트대 본교총장, 데이비드 퍼싱(David W. Pershing) 유타대 본교총장, 권평오 산업통상자 원부 무역투자실장, 프랑수와 봉텅((Francois Bontemps) 주한 벨기에대사 등 국내외 인사와 관계자200여 명이 참석했다.
□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송도)는 작년 11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송도)는 올 2월 교육부로부터 외국교육기관 설립승인을 받고, 9. 1.두 대학이 공동으로 개교식열었다.
ㅇ 겐트대는 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하는 최초의 유럽대학으로, 타임즈 세계 대학평가에서 생명과학분야 40위에 위치하는 우수한 대학이자 연구기관으로서 특히 바이오기술 분야에서 유명하다.
ㅇ 우리나라에 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학부과정을 개설했다.
* 노벨생리의학상 수상(1938), 유럽연구이사회(ERC)로부터 우수 과학자 연구자금(5건) 및 신진 과학자 연구자금(19건) 지원, 세계식량상 수상(2013), ‘가장 인용 건수 많은 교수 세계 Top 10'에 본교 교수 등 3명 선정 등
|
[
"미국 유타대는 식품공학 분야에서 세계 몇 위의 대학이니"
] |
unanswerable
|
e397214b-b9fa-48db-b72e-df95c7a97e5f
|
지경부 尹 차관, 원주 의료기기 업계 현장 애로 해소에 주력
|
지경부 尹차관 원주 의료기기 업계 현장 애로 해소에 주력 - 첨단 의료기기 명품화에 5년간 300억원 지원키로-
간담회 및 현장방문 개요
□ 행사취지
ㅇ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의료기기 생산 집적지인 원주를 방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
ㅇ 의료기기 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논의
□ 행사개요
ㅇ 일시 및 장소 : 2012.2.28(화) 12:30~14:10, 화 원주 동화 의료기기 전용공단 2층
ㅇ 참석자(20명 내외)
- (정부) 윤상직 차관, 바이오헬스과장 등
- (민간) 삼성전자, LG전자(IT융합연구소장), 원주 소재 의료기기 업계(10개), 유관기관장*(4개) 등
* (재)원주테크노밸리 원장(***), 강원 TP원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 본부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부장(***) 등
|
[
"지경부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삼성전자를 언제 방문했어",
"바이오헬스과장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언제 동화 의료기기 전용공단을 방문했니"
] |
unanswerable
|
455c093a-eff0-4aac-a01b-74c36159ee76
|
2014년 11월 수출입 동향
|
2014년 11월 수출입 동향 - 2014. 12. 1(월) 배포 -
□ (평가) 11월은 조업일수 및 유가 영향으로 수출입이 모두 감소했으나
ㅇ 수출의 경우 조업일수 영향을 제한 일평균수출은 전년대비 증가(20.4 → 20.9억 달러)하고 있고
ㅇ 수입은 유가하락 영향을 받은 원자재를 제외한 자본재(8.2%↑)와 소비재(9.4%↑)가 증가하고 있어 불황형 흑자*로 보기는 곤란
* 불황형 흑자 : 한 국가의 경기가 불황기에 접어들었을 때 수출입이 함께 둔화되면서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들어 흑자폭이 확대될 경우 지칭
|
[
"2014년 11월 수출은 어떤 영향을 받은 원자재를 제외하고 자본재와 소비재는 증가했니"
] |
unanswerable
|
1c9ed2fc-01eb-404b-adff-9b2d1902f30f
|
국내 투자 활성화와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해 석유화학 업계가 앞장선다!
|
국내 투자 활성화와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해 석유화학 업계가 앞장선다!
□ 이에 대해 석유화학 업계는 울산, 여수, 대산 등에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히고,
ㅇ 연구개발 비중 및 전문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ㅇ 한편,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델 발굴과 확산에 적극 나설 것임을 확인했다.
□ 이와 함께, 석유화학 업계는 환경규제 확대와 해외의 수입규제 강화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ㅇ 업계는 환경규제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업계의 경쟁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단계적․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제도 도입 과정에서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줄 것과
ㅇ 중국, 인도 등 주요 수출시장의 수입규제에 대해 정부 간 협의채널을 통해 적극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ㅇ 이에 대해 백 장관은 “업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며,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통상 현안에 대해서는 양자․다자 채널을 활용해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석유화학 업계가 중국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무엇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야"
] |
unanswerable
|
4f25d01b-dbb3-4609-a599-2f12bcceeb2b
|
(참고자료)제9차 통상추진위원회 개최
|
제9차 통상추진위원회 개최 - 한미 FTA 개정, 한-메르코스르 TA, WTO 각료회의 등 통상현안 논의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요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ㅇ 오늘 회의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 추진계획,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협상 추진계획, 제11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대응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일시 및 장소: 12. 4(월) 09:30~11:00, 정부서울청사
* 참석자: 산업부(주재: 통상교섭본부장), 기재부, 외교부, 농림부, 문체부 등 20여개 부처
□ 우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하여 그간 통상절차법상 경제적 타당성 검토 및 공청회를 포함한 의견수렴 결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개정 협상에 대비한 추진방향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 제 1차(11.10)/제 2차(12.1) 공청회 및 농축산업계(11.22)/제조업계(11.23) 대상 별도 간담회 개최
ㅇ 향후 금일 논의결과 및 그간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
[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협상을 하기 위해 어디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니",
"농축산업계와 제조업계를 대상으로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무역협정을 위한 협상을 추진하는 곳은 어디일까"
] |
unanswerable
|
87920010-263f-4cfe-ad9c-9b29ff595df7
|
2014년 11월 수출입 동향
|
2014년 11월 수출입 동향 - 2014. 12. 1(월) 배포 -
□ (전망) 2014년 수출은 5,750억달러(2.8%↑) 내외, 수입은 5,300억달러(2.8%↑) 내외, 무역수지는 450억 달러 전망(무역규모 1조1천억 달러 내외)
ㅇ 사상 최대 무역규모, 수출규모, 무역흑자를 기록하여 작년에 이어 무역 Triple Crown 달성 기대
* 기존 최대 실적(억달러) : (무역규모,2011년) 10,796 (수출,2013년) 5,596 (흑자,2013년) 440
|
[
"2014년 12월 수출입 동향에서 2013년 무역수지는 얼마를 달성했어",
"2011년 수출은 2014년 11월 수출입 동향에서 얼마를 기록했을까"
] |
unanswerable
|
1b4a1c11-247a-4b70-a312-59766325c526
|
국내 투자 활성화와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해 석유화학 업계가 앞장선다!
|
국내 투자 활성화와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해 석유화학 업계가 앞장선다!
대산 첨단화학 특화단지 협력 MOU 체결
□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 직후, 충청남도와 서산시, 에쓰오일(S-Oil)과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은 백운규 장관 참석하에 충남 대산지역에 첨단화학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ㅇ 대산석유화학 단지는 기초석유화학업체 입지, 수도권 접근성 등 탁월한 입지 여건에도 불구, 토지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추가적인 산업단지 개발이 쉽지 않았으나,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개발에 가속도가 붙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대산 첨단화학 특화단지 개발은 대형 석유화학업체뿐만 아니라, 중소 고부가 정밀화학업체의 투자도 함께 유치해, 석유화학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경쟁력을 대폭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 특화단지의 체계적 개발을 통해 용수, 전력 등 인프라 확충, 환경문제 대응도 용이해 질 것이며,
- 석유화학 대기업과 정밀화학 중소기업에서 최대 총 10조 원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용역 추산치)
|
[
"에쓰오일은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대산 첨단화학 특화단지 조성에 얼마를 투자하니",
"석유화학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와 서산시에서 협력해 정밀화학 중소기업에 투자한 금액이 얼마야"
] |
unanswerable
|
01ee0390-d939-419c-ae27-f2920ace4785
|
인공지능(AI)... 산업에서 활용을 위한 산업용 표준화로 나아가자!
|
인공지능(AI)... 산업에서 활용을 위한 산업용 표준화로 나아가자! - 국가기술표준원, 2019 인공지능(AI) 산업 표준화 워크숍 개최 -
□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성장 동력이자 사회변화의 핵심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AI)의 국제표준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관련 산업에의 적용을 위한 표준화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열렸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2월 5일(목)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분야 해외 표준전문가(美 NIST)와 국내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는「2019 인공지능(AI) 산업 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ㅇ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AI를 관련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 산업별 AI 응용기술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표준화 대응체계 구축을 도모한다는 생각이다.
【 2019 인공지능(AI) 산업 표준화 워크샵 】
ㅇ 일시/장소 : 2019. 12. 5.(목) 10:50~17:00 /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삼다홀B)
ㅇ 주관/주최 : 국가기술표준원 / 한국표준협회
ㅇ 참석자 : 미국 AI 표준 전문가 및 국내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
□ 또한, AI기반 스마트 아일랜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가 AI 적용을 위한 표준화를 논의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선도적인 AI 응용산업이 앞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국가기술표준원은 몇 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니",
"제주도 스마트 아일랜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 인공지능 전문가는 몇 명이야"
] |
unanswerable
|
fc4f5a4d-96c5-48e7-a369-1daa188074c9
|
「산업디자인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창조경제의 핵심인 디자인산업 진흥을 위해 법적 기반 강화한다! - 「산업디자인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 또한, 건전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 체결하는 산업디자인 관련 계약의 대가기준 수립 근거를 신설함. (개정안 제5조의 2)
ㅇ 그동안 산업디자인 관련 계약의 대가기준이 없어 디자인 용역이 저가로 발주되는 사례가 빈번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연구용역 원가기준이 활용되는 경우에도 저작권 사용료, 모형제작비 등 필요경비의 계상이 곤란해 산업디자인 발전의 애로 요인으로 작용함.
ㅇ 이번 개정으로 공공부문의 디자인 용역 발주 시 대가기준이 마련돼 정당한 대가를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 이 외에도 우수한 산업디자인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실제 제품 서비스 등으로 사업화되도록 지원근거를 마련하고(개정안 제5조), 산업디자인의 범위 확대에 따라 우수산업디자인상품 선정 대상도 서비스 상품으로 확대함.(개정안 제6조)
□ 산업디자인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40일의 입법예고(7.21~8.30)를 통한 의견 수렴,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상정됨.
|
[
"법제처는 어느 부처와 산업디자인 용역 계약을 했어",
"어느 부처가 국무회의에서 우수산업디자인상품을 선정했지"
] |
unanswerable
|
6ce18203-33fb-488f-a71f-b540802d4796
|
“전력분야 빅데이터, 안전하게 필요한 만큼 개방 한다”
|
“전력분야 빅데이터, 안전하게 필요한 만큼 개방 한다”
2. AMI 보급과 전력 데이터 활용 전략
□ 이어 채정책관은 전기 소비 데이터가 전기 소비자의 다양하고 민감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결과, 정보 생산의 주체인 전기 소비자가 자신의 정보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해당 정보를 통제할 권리도 행사할 수 있어야한다고 설명
* 계량정보를 통해 소비자의 전기소비 패턴, 가전기기 보유 상황 등의 파악이 가능
ㅇ 아울러, 해외에서는 AMI 보급과 전력 데이터 활용을 위해 전기 소비자의 정보 통제권을 존중하고, 제3자의 정보 활용을 위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왔음을 언급
* 美 캘리포니아 ‘Rules Regarding Privacy and Security Protections for Energy Usage Data’ : 적용 대상 및 적용 정보 등의 정의, 소비자에 대한 통지, 수집정보의 대상, 소비자의 정보 접근 및 수정권, 취합된 사용량 정보 (aggregated usage data)의 활용 대상 및 프라이버시 보호 등을 규정
* 영국은 스마트미터링 실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ata Access and Privacy Framework(DAPF)’를 마련하고 데이터처리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 제공
□ 채희봉 정책관은 AMI 보급과 전력 데이터 활용 정책은 정보 생산 주체로서 전기 소비자의 권리 보호와 정보의 활용이라는 가치가 조화를 이루도록 추진할 계획임을 밝힘
ㅇ 다양한 주체가 정당한 방법과 절차에 의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 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
[
"채희봉 정책관은 스마트미터링 실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엇을 마련했지",
"캘리포니아에서 전기 소비자들의 사생활이 무엇을 통해 통제되고 있어"
] |
unanswerable
|
6715b041-8043-4dc0-a7a4-6b7f9b58eafa
|
산업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있는 행보
|
산업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있는 행보 - 주형환 장관 제주도 전기차⋅풍력단지 현장방문, 전기차대책(7.7) 세부계획 본격추진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21(목) 제주도 전기버스, 풍력단지 등 에너지신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들었다.
ㅇ 이번 방문은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7.7일)에서 발표한 ‘신규 유망 수출품목 창출방안’ 후속조치 일환으로 전기차 관련 지원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독려하고, 현장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먼저, 로봇을 이용하여 버스정류장에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기버스 운행현장((주)동서교통)을 방문하였다. 미리 충전된 배터리를 정류소에서 짧은 시간안에 교체해 줌으로써 장거리 노선도 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상용화한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다.
ㅇ (주)동서교통은 최장 구간 노선(왕복 70.2km)도 전기버스로 차질 없이 운행중이며, 소음·진동이 적어 운전자와 승객 모두 만족도가 높고, 충전에 대한 부담도 없다고 설명했다.
ㅇ 주 장관은, 모든 노선(4개) 버스(18대)를 전기버스로 교체한 (주)동서교통 대표(***)를 격려하고, 배터리 교환방식 전기버스가 제주에서 성공하여 전국,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서도 각별히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산업부는 신규 유망 수출품목 창출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어떤 회의를 추진했지",
"산업부는 어떤 회의에서 배터리 교환방식의 전기버스를 상용화시킨 동서교통을 독려했니"
] |
unanswerable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