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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형 실리콘 밸리를 목표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형 실리콘 밸리를 목표로!!! 《 기술사업화를 통한 대전의 미래성장동력 창출 》 □ 대전의 전통 제조업에 무선통신, 바이오, 로봇 등 과학기술과 ICT를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과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ㅇ 현재 대전에 위치한 제조업체 6,800여 개 중 전통 제조업체는 1,400여 개로 21%에 달해, 노동집약적 구조가 갖는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신기술 및 사업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다. * 기계·장비(30%), 금속가공(17%), 정밀·광학(10%), 화학제품(9%) 순 ㅇ ㈜성광창호, ㈜삼진정밀의 사례처럼 전통산업의 첨단화 성공스토리를 창출하기 위해 5개 기업 내외를 선정, 전문가 워킹그룹을 결성해 재도약을 위한 신제품개발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 창호에 ICT 기술(무선 방범센서)을 접목하여 스마트 방범창호 개발 ** 정수처리 설비에 IT를 접목해 유량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시스템 개발 □ 대학의 교수 및 학생, 출연연 연구원의 기술기반 창업을 돕는 LabChalleng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ㅇ 연 2회 6개월 주기로 2~3팀을 선발하여 아이템 선정, 지식재산권등 창업준비에서 사업모델 제안, 시장조사 등 창업실행까지 전문 엑셀러레이터의 지원을 제공한다. □ 또한, 유망기술과 수요처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운영을 통해 기술사업화 장터의 전국 확산(2015년 1분기중)을 추진한다. ㅇ 대덕연구개발특구, 미래기술마당, KAIST 산학협력단 등의 유망기술을 매월 1,100여건씩 추가 등록하고 포럼․박람회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창업자 등과 연계해 다수의 기술거래 및 창업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 "삼진정밀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선발돼 성공스토리를 창출한 사례야", "KAIST에서 대학 교수가 학생의 창업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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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통상장관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포용적 성장 모색
아태 지역 통상장관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포용적 성장 모색 - 제23차 베트남 하노이 APEC 통상장관회의 개최 - ㅇ (지속가능·혀신적·포용적 성장)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열어줌과 동시에 기존 산업과 일자리를 축소하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등 경제와 사회 전반에 파괴적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경제·산업, 금융, 사회 등 분야에서 아태 지역의 포용적 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ㅇ (새로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비전) 참석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중장기 비전인 보고르목표*에 따라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와 경제통합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보고르 목표’가 종료하는 2020년 이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공동으로 추구할 새로운 중장기비전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다. * 보고르목표(Bogor Goals) : 제2차 APEC 정상회의(1994.11월,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아태 지역의 무역·투자 자유화를 2020년까지 달성할 것을 합의 ㅇ (다자무역체제 지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들은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 업무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다자무역체제의 중요성과 자유무역의 혜택을 인정하고 무역을 통한 경제성장의 중심에 있는 다자통상체제를 지지하면서, 제11차 세계무역기구(WTO) 통상장관회의(MC-11, 2017.12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성과도출을위해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보고르목표를 합의한 곳은 어디니", "1994년 11월 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와 경제통합 노력을 지속하기 위해 어느 곳이 베트남과 회의를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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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eading Korea, Job Festival 개최
한국형 ‘히든 챔피언’ 후보 기업 채용 박람회「'2014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Leading Korea, Job Festival)」개최- ‘글로벌 전문 후보 기업’과 ‘월드클래스300 기업’ 채용박람회, 유공자 포상 및 성과포럼 개최 - □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는 산업부의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과 중기청 ‘월드클래스300 기업’ (94개 기업)은 평균 24년의 사업경력과 매출액 1,947억 원, 수출액 711억 원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한국형 우량기업(히든챔피언)이다. ㅇ 현재 참가 기업 중 86개사의 채용공고가 2014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 (Leading Korea, Job Festival) 홈페이지(https://leadingkorea.jobkorea.co.kr)에 있으며, 별도로 채용공고를 게재하지 않은 기업도 구직자가 부스를 방문하면 수시채용일정, 사내 복리후생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ㅇ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에게는 취업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당일현장면접이 가능한 직무를 찾아 연계해주는 맞춤형 채용지원, 취업세미나,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ㅇ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좋은 인재의 유입은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핵심적인 동력이다.” 라고 강조하고, “이번 취업박람회가 역량 있는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ㅇ 중소기업청 최수규 차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발굴하고 후보기업들을 육성하는데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겠다.” 라고 말했다.
[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은 몇 년 동안 개최한 행사야", "중소기업청은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몇 년 동안 발굴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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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관광+한류”의 국민적 쇼핑관광축제 열린다.
“쇼핑+관광+한류”의 국민적 쇼핑관광축제 열린다. - 9.29(목)∼10.31(월)간 「한류와 함께하는 2016년 쇼핑관광축제」 2016년 쇼핑관광축제 주요 내용 3. 케이팝(K-Pop)에서 한식까지, 풍성한 문화 행사를 통한 세계적인 한류 확산 및 축제화 □ 정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활용하여 이번 쇼핑관광축제를 글로벌 한류 확산의 계기이며 국가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 같은 기간 동안 기존의 개별 문화행사를 아우르는 한류종합축제인 “케이컬쳐 페어(K-CultureFair)”를 개최하기로 했다. □ (다양한 장르 연계 종합 문화 축제 기간 마련) 우선 정부는 음악, 패션, 융복합 콘텐츠, 전통문화, 푸드* 등 다양한 장르를 연계한 종합 문화 축제 기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음악) 뮤콘, 잔다리페스타, 디엠씨(DMC) 페스티벌을 연계, 개막식·컨퍼런스 비즈매칭 및 쇼케이스 추진 (패션) 패션코드, 서울패션위크를 연계, 수주효과 극대화 및 대국민 케이(K)-패션 축제 추진 (융복합 콘텐츠) cel 페스티벌, 융복합콘텐츠페어, 궁 프로젝트 등 연계 한류 관광 콘텐츠화 (전통문화) 한복의 날 연계, 전통문화의 한류 콘텐츠화 (푸드) 케이-프트페스티벌(K-Food Festival) 연계, 한국 음식관광자원 홍보 및 마케팅 (문화가 있는 날) 10월 문화가 있는 날 연계, 대국민 문화향유 독려 및 한류 축제로 추진 ㅇ 특히, 1주차 및 2주차를 ‘음악 주간’, 3주차를 ‘패션·뷰티·전통문화 주간’,4주차를 ‘융복합 주간’으로 지정하는 등 장르별 주간을 특화하고, - 행사 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문화 행사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내․외국인 관심과 참여를 제고할 계획임
[ "서울패션위크의 1주차에 무슨 행사가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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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eading Korea, Job Festival 개최
한국형 ‘히든 챔피언’ 후보 기업 채용 박람회「'2014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Leading Korea, Job Festival)」개최- ‘글로벌 전문 후보 기업’과 ‘월드클래스300 기업’ 채용박람회, 유공자 포상 및 성과포럼 개최 - □ 한편,「2014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Leading Korea, Job Festival)」개막식에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과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시상식도 열렸다. ㅇ (주)루트로닉, (주)디와이엠 등의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과 평화정공(주), (주)아이에스시 등의 ‘월드클래스300’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샘표식품(주), (주)KH바텍 등이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33명의 기업인과 지원기관 담당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어떤 행사의 개막식에서 샘표식품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지", "월드클래스300 기업인 루트로닉이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한 행사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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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 업계, 상생협력을 통한 새로운 도약 다짐
조선해양플랜트 업계, 상생협력을 통한 새로운 도약 다짐 - 9.12(목) COEX 인터컨티넨탈호텔, "제10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 -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9.12(목) 18:00, 김재홍 산업부 차관, 김외현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함 *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최초 1천만톤을 돌파한 1997.9.15일을 기념하여 2004년부터 "조선의 날"을 제정하였으며, '12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변경 ㅇ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 조선·해양플랜트 협력생태계 조성협약식, 축하리셉션 등으로 진행됨 □ 특히 금번 조선해양의 날은 지난 5년간의 장기침체를 겪으면서 최근 조선시황의 개선 가능성이 엿보이는 상황에서 상생협력을 통한 조선해양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다짐한 의의를 가짐 ㅇ 금년 7월까지 세계 선박발주량(2,106만CGT)은 지난해 전체(2,420만 CGT)의 87%를 넘어섰고 우리 선박수출도 6월부터 증가세로 반전한 바 있음 * CGT(Compensated Gross Tonnage) : 투입공수, 강재사용량 등을 반영한 부가가치 환산 톤수
[ "제10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에서 몇 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니", "2004년 조선의 날 기념식에 몇 명이 참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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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혁신의 실험장 규제샌드박스 최초 승인
‘혁신의 실험장’규제 샌드박스 최초 승인 【 향후 계획 】 ㅇ 실증 단계에서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실증특례를 받은 사업자가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 데이터 분석 등 실증에 필요한 예산*이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 기업 당 최대 1.2억원 지원(50%의 범위 내) - 임시허가 실증특례를 받은 기업이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가입해야하는 책임보험의 보험료*도 매칭 지원할 계획이다. * 기업 당 최대 1,500만원 지원(50%의 범위 내) ㅇ 또한, 규제특례 부여 사례를 중심으로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성공 사례집 배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이 쉽게 규제 유예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스타트업 홍보영상 제작에 사용된 금액은 얼마니", "사업자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가입한 책임보험의 보혐료는 얼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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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표지가 배려문화를 생활속으로”
“그림표지가 배려문화를 생활속으로”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은 장애인 배려, 양성평등, 다문화 사회를 고려한 공공안내 및 수상안전 등에 관한 그림표지 35종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ㅇ 언어ㆍ민족ㆍ종교ㆍ습관 등의 차이에 관계없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표지 337종을 KS A 0901(공공안내 그림표지)에 수록하여 보급해왔으며, 최근 국내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사회적 공감이 있는 그림표지 35종을 KS A 0901 추록으로 발간한다고 하였다. * 그림표지: 사물․시설․행위․개념 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그 의미를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만든 기호의 일종 * KS A 0901(공공안내 그림표지 )에 신규 수록되는 장애인 배려, 수상안전 등 신규로 추가하는 그림표지는 붙임자료 참조 1 * KS A 0901 해당 표준(공공안내 그림표지)은 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www.standard.go.kr)에서 열람가능
[ "장애인 배려를 위한 그림표지 몇 종이 추가됐어", "다문화 사회를 고려한 공공안내 그림표지는 몇 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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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FTA 제4차 협상 결과
‘한·중·일 FTA 제4차 협상 결과’ □ 한·중·일 FTA 제4차 협상이 3.4(화)~3.7(금) 4일 서울에서 개최되었음 ㅇ 우리측은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중국측은 **** 상무부 부장조리를, 일본은 **** ****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참석 □ 금번 협상에서는 상품분야 모델리티(협상 가이드라인), 협상범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음 ㅇ 상품분야에서는 3국간 양허 방식, 협상 진행 프로세스 등 모델리티 주요 요소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하고, 원산지·통관 및 무역원활화·무역구제·SPS·TBT 작업반 회의를 개최하여 협정문 주요요소에 대해 논의 ㅇ 서비스·투자 및 경쟁·총칙 분야는 각각 작업반 회의를 개최하여 협정문에 포함될 주요 요소에 대한 논의를 진행 * 지재권 작업반 회의는 중국측 담당관의 여타 일정으로 미개최 ㅇ 정부조달·전자상거래·환경·식품 분야는 전문가대화를 개최하여, 협정 대상범위 포함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차기 협상에서도 관련 논의를 지속할 예정 □ 제5차 협상은 7월경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 일정은 3국 간 추후 협의하기로 하였음 ㅇ 앞으로 정부는 동아시아 경제통합의 토대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한중일 FTA 협상에 적극 참여하면서, 한중 FTA, 한중일 FTA, RCEP* 간의 일관성 등을 염두에 두고 협상에 임할 계획 *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ASEAN,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참여)
[ "한·중·일 FTA는 3월 7일부터 4일간 어디에서 개최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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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서비스 수출강국, 민․관이 함께 만든다
세계 10대 서비스 수출강국, 민․관이 함께 만든다 ❶ 수출생태계 조성 □ (성장기반) 서비스기업이 필요로 하는 성장요소별 지원환경 강화 ㅇ (특화펀드) 투자진출, 합작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지재권․의료 등 서비스업종별 특화펀드 조성․운영 * 글로벌콘텐츠 투자펀드(신규, 4백억원), IP서비스업 투자펀드(신규, 8백억원),한국의료 글로벌진출펀드(5백억원), 글로벌헬스케어펀드(15백억원) 등 ㅇ (전문인력) 산학연계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중 서비스 수출 선도대학을 신규로 지정․운영(2018년 시범사업 3개대학) ㅇ (R&D) 제품․서비스 융합 및 신서비스 창출을 위한 서비스 R&D 지원 등 ㅇ (지재권보호) 해외지식재산권센터(IP-DESK)․해외저작권센터 확충을 통해 침해모니터링, 분쟁대응 지원 등 보호 강화 * IP-DESK : (2017년) 8개국․14개소 → (2018년) 16개국→22개소
[ "2018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 몇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지", "2018년 글로벌콘텐츠 투자펀드를 5백억 원 조성한 나라는 몇 개국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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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안전성 전면조사, 2개 업체 4개 모델 개선명령
제습기 안전성 전면조사, 2개 업체 4개 모델 개선명령 - 시중 유통중인 주요 브랜드 27개 제습기에 대해 안전성조사 실시 - □ 국표원은 그 동안 여름철을 맞아 제습기 외 선풍기, 에어컨, 전기 훈증살충기, 구명복, 선글라스, 수영복, 공기주입 보트 등 여름철용품의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소비자 안전에 위해가 있다고 확인된 8개 제품에 대해 지난달 리콜명령* 했다. * 2014. 7. 25. (금). 조간 보도자료(선풍기 2개, 공기주입보트 1개 등 8개 제품 리콜실시) 참조 □ 앞으로도 국표원은 계절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거나 국민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크게 위해가 끼칠 우려가 있는 품목에 대해 중점 관리대상 품목으로 선정해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하여 집중적인 안전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전기매트, 전기방석, 전기냉온수기, 전기스토브 등 겨울철용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 실시(2014.11월) 예정 □ 또한 소비자가 제품안전정보센터(1600-1384) 등을 통해 불법·불량제품 신고를 하는 경우 안전성조사 후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리콜을 실시한다. ㅇ 국표원은 소비자가 제품 구매시 정부가 안전성을 인증한 KC마크를 우선 확인하고 KC마크가 있는 제품이라도 사용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제품안전정보센터로 신고해 달하고 당부했다.
[ "국표원은 겨울철용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서 몇 개 제품에 리콜을 실시했지", "한국소비자원은 여름철용품 안전성조사를 실시해서 몇 개 제품이 소비자 안전에 위해가 있다고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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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정부업무보고 실시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정부업무보고 실시 -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 - 【 국토교통부 】 □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의 핵심과제인 ①자율주행차, ②드론, ③스마트시티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①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하여 32만㎡ 규모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를 경기도 화성에 준공하고, 서울 도심에도 실제 도로를 활용한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는 한편, ㅇ 평창올림픽 자율주행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도심 내 체험 행사, 인천공항 자율주행셔틀 운행 등 국민이 직접 자율주행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 2016년부터준비해온행사로, 국토부는운행노선검토․확정(서울→평창, 올림픽프라자인근), 인프라 구축(정밀도로지도 등), 자율차 임시운행허가(9대) 등을 통해 적극 추진 ② 드론 시장의 확대를 위해 국토·경찰·소방 등의 분야에서 2021년 까지 공공수요 3,700대를 발굴하고, 우수 국산제품의 조달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ㅇ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2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수도권에 자격 실기시험장을 구축하는 한편, 5G, AI 등을 활용한 드론의 원격·자율비행 관리체계 개발도 착수한다. ③ 스마트시티를 본격화하기 위해 미래 신기술이 집약될 국가 시범도시를 2021년 입주를 목표로 금년에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기존 도시 10 곳에도 맞춤형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 "2020년에 스마트시티를 본격화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실기시험장을 구축한 도시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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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3.0 순조롭게 진행 중
『산업혁신운동 3.0』 순조롭게 진행 중 - 정부, 참여 대기업, 참여 단체 등 모여 진행상황 점검, 경제현안 논의 - □ 3.0운동 관련사항 외에도 투자 고용활성화, 하반기 리스크 대비, 동반성장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 ㅇ 윤상직 장관은 경기 회복의 관건은 기업의 투자와 고용 확대임을 강조하면서 기업들이 연초에 계획한 투자․고용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길 당부함 - 정부도 규제 개선, 기업 건의사항 반영 등 투자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 ㅇ 아울러, 美 양적완화 추이 변화, 신흥국 성장률 둔화 등 대외리스크에 대비하여 주요 산업별로 업종별 단체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 ㅇ 또한 최근 발표한 부당 납품단가 인하 실태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기업별로 현장의 실태를 제대로 인지하여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 실태조사 결과(7.16 발표) : 부당 단가인하 경험비율(현장 23.9%, 서면 3.4%) □ 3.0운동 중앙추진본부는 금번 운영위 논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ㅇ 향후 7월 말까지 1차년도 1차 참여기업 모집을 완료하고 8월부터 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힘
[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대기업에 투자한 사람은 누구야", "미국의 양적완화 추이 변화를 발표한 사람은 누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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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정부업무보고 실시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정부업무보고 실시 -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 - 【 국토교통부 】 □ 이와 함께, 기존의 전통적 건설교통 산업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 및 新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ㅇ 건설 자동화, 지능형 유지관리를 도입하여 미래 건설산업을 혁신하고 공기업에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신축건물 단열 기준 강화 등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을확대해나가는 한편, ㅇ 디지털 트윈 공간정보, 스마트 공항, 스마트 물류 등의 신규 산업도 적극 발굴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 금융위원회 】 □ 금융위원회는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 강화 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 ①핀테크 활성화, ②자본시장 혁신, ③금융부문 경쟁촉진 방안을 보고하였다. ① (핀테크 활성화) 규제혁신, 혁신 금융서비스 출시 지원, 금융정보 활용여건 조성 등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Action Plan*을 마련(2월)한다. *「금융혁신지원 특별법」2018년 제정 추진,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활성화 * 핀테크 관련 정책금융 지원(2018~2019년중 2조원), 빅데이터 활성화 추진 ② (자본시장 혁신) 혁신 모험자본 공급확대, 코스닥시장 활성화, 자본시장 신뢰 확보를 통해 혁신기업의 창업과 성장기반을 강화*한다. * 혁신모험펀드 조성(10조원), 코스닥 Scale-up 펀드 조성(0.3조원)‧테슬라요건 확대 등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참여유인 제고, 불공정 거래 근절 등 시장규율 확립 ③ (금융부문 경쟁촉진)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1분기)을 통해 새로운 혁신도전자 출현을 촉진하여 금융부문 경쟁을 촉진한다. * 금융시장 경쟁도 주기적 평가, 인가요건 합리화, 인가 Fast track 도입 등
[ "어떤 부처가 디지털 트윈 공간정보 산업 발굴과 신축건물 제로에너지 건물 의무화 등을 추진하지", "창업 금융부문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 및 혁신 모험자본 공급확대를 추진하는 부처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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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손톱밑 가시를 빼서 글로벌 전문기업 도약을 지원
R&D 손톱밑 가시를 빼서 글로벌 전문기업 도약을 지원 - 윤상직 장관, 우수 R&D 중소중견기업과 현장간담회 개최 - ATC (우수기술연구센터 사업) 개요 □ 사업목적 ㅇ 세계 일류의 기술력 및 상품을 보유한 중소 중견기업의 부설연구소를 우수기술연구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로 지정하여 지원(2003년 도입) ㅇ 창의 자율적인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순수 자유공모형 방식으로 기업들이 수행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지원 □ 사업개요 ㅇ (신청자격)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또는 세계시장 점유율 10위 이내 달성가능성이 있는 기업 - 전년도 매출액 100억원 (지식서비스업은 30억원) 이상 1,500억원 미만, 매출액 대비 R&D 투자 실적 2~3% 이상, 수출비중 10% 이상인 기업 ㅇ (지원규모)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센터당 연간 5억원 내외, 최대 5년 (2+3년) ㅇ (평가방식) 1단계(2년) 지원 후 단계평가를 통해 2단계(3년) 지원여부 결정 □ ATC 지정현황 : 259개(2012년 누계기준) ㅇ 현재 119개 센터가 사업진행중이며, 사업종료 109개, 사업중단 31개
[ "2003년 누계 기준 우수기술연구센터로 지정받은 기업이 몇 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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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2.7조 달러 남미 수출시장을 두드리다
2.7조 달러 남미 수출시장을 두드리다 □ 3. 2.(목)~3. 3.(금)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❶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개시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한아르헨티나 ❷산업협력위원회(제1차)를 가졌다. * 메르코수르(MERCOSUR): 1991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 으로 출범한 관세동맹으로 역내 시장 통합 및 역외 공동관세 부과 - 2012년 베네수엘라가 추가로 가입했으나, 대외 무역협상에는 미참여 ** 2008년 제2차 회의 이후, 9년만에 개최 ㅇ 아르헨티나는 2015.12월 마끄리 신정부 출범이후 자유무역에 입각한 개방과 경제개혁 추진으로 주목받는 남미권의 신흥시장으로 최근 인프라, 방산, 자원협력에 대한 우리기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메르코수르에서 브라질과 어떤 나라가 무역협상에 미참여했어", "마끄리 신정부는 어느 나라를 방문해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개시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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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전환으로 혁신성장동력 창출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전환으로 혁신성장동력 창출” - 산업부 장관, 글로벌 선도기업과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좌장을 맡고, 김종갑 한전 사장, 박정호 에스케이티(SKT) 사장, 바우터 반 버쉬 제너럴일렉트릭(GE) 아태지역 총괄대표(CEO)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선도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컨퍼런스」 2일차 행사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신산업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와 혁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ㅇ ❶글로벌 3대 에너지 엔지니어링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 에이비비(ABB, 한국 지사), ❷전력 빅데이터 활용 새로운 서비스를 개척 중인 한전, 에스케이티(SKT), 인코어드, ❸미국 내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개인간 거래(P2P)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LO3에너지, ❹국내 최초 재생 에너지 전문 크라우드 펀딩기업인 루트에너지가 참여했다.
[ "에너지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행사에 재생 에너지 전문 크라우드 펀딩기업인 루트에너지에서는 누가 참석했지",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여한 전력 빅데이터 활용을 개척 중인 LO3에너지의 대표는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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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전환으로 혁신성장동력 창출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전환으로 혁신성장동력 창출” - 산업부 장관, 글로벌 선도기업과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개최 - □ 성윤모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에너지전환은 전력 믹스를 넘어선 에너지 믹스의 전환과 수요혁신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3가지 측면에서 에너지전환이 가진 혁신성장동력 창출방안에 대해 밝혔다. ① 첫째, 재생에너지를 통한 성장동력 창출과 관련하여, -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에너지 믹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15%에서 2050년에는 66%로 확대되고, 고용 비중도 현재 24%에서 58%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IRENA ‘2050년 로드맵*’)을 언급하면서, * Global Energy Transformation: A Roadmap to 2050 (2018.4) - 정부가 추진중인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과 병행하여 ❶실증사업을 통한 초기 시장 확보, ❷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❸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❹연관 산업 육성(설계․조달․시공 및 유지보수 등) 등에 이르는 종합적인 산업 생태계 강화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IRENA 2050년 로드맵에서는 에너지 믹스의 58퍼센트를 무엇이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어", "산업부에서 어떤 산업의 고용 비중을 24퍼센트까지 확대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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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남방정책 핵심국가 싱가포르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남방정책 핵심국가 싱가포르 방문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 14.(월) ~ 5. 15.(화)간 신남방정책의핵심국가인 싱가포르를 방문해, 산업, 에너지, 통상·무역 전반에서 싱가포르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ㅇ 백 장관의 이번 싱가포르 방문은 작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신남방 국가(동 서남아 국가)들과 동반성장, 호혜성에 기초한 경제협력 모델을 발굴 심화하기 위해 발표한 신남방정책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오피니언 리더*이자 핵심국가인 싱가포르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 싱가포르는 금년 ASEAN 의장국이자, 한-ASEAN FTA 이행위원회 의장국 * 신남방정책 목표: 상생의 파트너, 더불어 잘 사는 한-ASEAN 공동체 구현
[ "문재인 대통령이 산업, 에너지, 통상, 무역 전반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한 국가는 어디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오피니언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어느 나라를 방문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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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1년전에 비해 나아지고 있다”
“동반성장, 1년전에 비해 나아지고 있다” - 지경부 '관계부처 합동 대 중소기업 동반성장 현장 실태조사 결과 '발표 - 동반성장 현장 실태조사 결과 세부 내용 1. 실태조사 결과 ㅇ (납품단가)원자재가 상승분 반영 등 다소 개선 * ‘긍정' 답변 5.1%p 상승 : (2010.9월 前 ) 28.1%→ (2011년 현재 ) 33.2% ** 2011년 7월 현재 : 긍정 33.2%, 보통 29.2%, 부정 37.6% - 특히 불합리한 납품단가 인하를 경험한 업체 중 30.2%는 2010.9월 이전 보다 불합리한 납품단가 인하사례가 감소한 것으로 응답 * 불합리한 납품단가 인하사례 : 감소 30.2% 변함없음 63.0%, 증가 6.8% ㅇ (부당한 자료요구) 기술.원가자료의 부당한 요구도 감소 * ‘긍정' 답변 5.4%p 상승 : (2010.9월 前 ) 53.7% → ( 2011년 현재 ) 59.1% 수- 위탁기업간 협력 부문 ㅇ(협력) 위탁기업과의 기술.자금.인력 등 협력정도에 '긍정' 답변 증가 (9.6%p↑ , 25.4%→ 35.0%) - 지원받은 업체의 약 70%가 위탁기업으로부터의 지원이 도움이 된다고 답변 - 주로 자금-기술 분야의 협력이 많았으며 지원받고 싶은 희망 분야도 자금.기술이 가장 많음 ․ * 지원받고 있는 분야: 기술, 자금, 원자재 제공, 교육,제품설계 도면 공유 順 지원받고 싶은 분야 : 자금,기술, 원자재 제공, 성과공유제, 마케팅 順
[ "동반성장 현장 실태조사에서 납품업체의 59.1퍼센트가 무엇의 불합리한 인하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니", "위탁기업의 70퍼센트가 무엇의 인하가 도움이 된다고 실태조사에 답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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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미국 정상방문 경제사절단 발표
산업부, 미국 정상방문 경제사절단 발표 □ 이번 경제사절단은 지난 2013년 미국 방문시(51명)에 비해 약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서 대기업 22개, 중소·중견기업 115개, 경제단체·협회 및 공공기관 27개 등 총 164개(166명) 기업·기관으로 구성됨 ① 이번 사절단은 IT·정보보안(35), 보건의료·바이오(21), 플랜트·엔지니어링(8), 에너지·환경(4), 항공·우주(2) 등 고부가가치·첨단분야 관련 기업들을 다수 포함함 - 정보통신기술의 교류와 인터넷 기반 서비스 확산을 위해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헬스케어, 모바일 메신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IT·정보보안 기업을 포함 - 또한,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고자 플랜트·엔지니어링, 보건의료·바이오, 에너지·환경, 항공 우주 등 첨단분야의 관련 기업들도 포함 - 이 외에도 소비재·유통(20), 자동차·부품(12), 전기·전자(15), 기계장비·자재(16) 등 제조업 분야도 다양하게 포함 ② 아울러,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진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체 경제사절단 참가기업(기업참가자 137명) 중 84%에 해당하는 115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함 ③ 이번 경제사절단은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쉽 포럼(10.14, 워싱턴), 한-미 재계회의(10.15, 워싱턴) 및 1:1 상담회(10.14~15, 워싱턴/뉴욕) 등에 참석하여 미국 경제인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가질 예정임
[ "어느 단체가 2013년에 166명 규모로 미국에 방문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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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산업 부산물도 이제는 자원
버려지는 산업 부산물도 이제는 자원 ! - 산업 부산물 재자원화 사업을 위한 13개 기관 업무협약 (MOU) 체결 - 업무협약문 주요내용 1. 광양-여수산단간 부생가스 교환망 구축사업 업무협약 □ 목적 : 광양-여수산단간 부생가스 및 산업용 제품 이송을 위한 해저터널 및 관련 배관 설치․소유․유지보수․운영을 위한 협력 □ 주요 합의사항 ㅇ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 및 실행에 대한 업무 협력 관계 구축 ㅇ 해저터널 공사비 산정, 유통대상 자원 및 물량 산정, 특수목적법인 설립방안 및 기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업무협력 관계 구축 2. 월성원전 주변지역 농․어업활동 지원 업무협약 □ 목적 : 원전 주변지역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선진 농어업기술 지원 등 농수산물 생산기반 육성과 소득증대 및 농어업경쟁력 강화 도모 □ 주요 합의사항 ㅇ 발전소 온배수 활용 첨단시설원예, 양식단지 공동개발 및 지원계획 수립․건설 등에 협력 ㅇ 지역특성에 맞는 장기발전 방안 및 발전소 온배수의 지역난방 지원등 미래지향적 농어촌마을 조성 협력․지원 3. 하동화력 주변지역 농․어업활동 지원 업무협약 □ 목적 : 발전소 온배수 폐열과 CO2를 활용한 그린영농단지 시범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농어촌 경쟁력 강화, 지역상생 도모 □ 주요 합의사항 ㅇ 농수산물 생산시설 적용 관련 재정․기술적 자문 및 정보․인적 교류 ㅇ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을 통한 농어업인 소득증대, 고용창출,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ㅇ 영농․영어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홍보 지원
[ "월성원전 주변지역과 광양 지역이 어업활동 지원을 위해 무엇을 체결했니", "하동화력 주변지역과 무엇을 체결하여 해저터널 공사비 산정에 있어 협력 관계를 구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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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인 전기차 배터리 임대(리스)사업 본격 시작
에너지신산업인 전기차 배터리 임대(리스)사업 본격 시작 - 3년동안 제주도에 전기버스 119대, 전기택시․렌터카 1천대 보급 - 전기차 배터리 리스 사업 협약 및 개소식 행사 개요 □ 목 적 ㅇ 전기차 배터리 리스 사업의 제주 현지 본격 사업착수를 알리고, 유관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협력 및 성공적인 사업환경 조성 □ 행사개요 ㅇ (일시/장소) 2015. 5.27(수) 14:00~17:00/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대회의실) ㅇ (주관) 에관공(업무협약식, 토론회), (주)비긴스제주(SPC설립 기념식) ㅇ (참석자) 정양호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유관기관, 기업*, 전기차 전문가, 운수업체 및 지역주민 약 100명 * LS산전, 대우버스, 삼성테크윈, 키움투자자산운용, 동서교통(서귀포 시내버스) 등 ㅇ (주요 내용) 배터리 리스사업 출범․협약, 전기차보급활성화 토론회, SPC설립 현판식
[ "전기차 전문가 100명은 어디에서 열리는 전기차보급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해", "어디에서 2015년 5월 27일 오후 5시부터 산업부 주관으로 SPC설립 현판식이 진행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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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
2019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 - 오프라인 유통업체 1.9%증가, 온라인 유통업체 18.1% 증가 - 1. 전체 매출 동향 □ 2019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1.9%)과 온라인 부문(18.1%)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 ㅇ (오프라인 매출) 5월 선물수요와 여름 신상품 수요로 인한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오프라인 부문 매출 증가 ㅇ (온라인 매출) 배송서비스 강화로 인한 식품 판매 증가와 계절가전 판매 증가로 인한 가전/전자 부문 판매의 증가로 전체 온라인 매출은 증가 추세 유지 □ (상품군별 매출) 유명브랜드(17.5%)와 가전/문화(12.8%)의 성장을 중심으로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 □ (구매건수․구매단가) 구매건수는 편의점의 증가에 힘입어 소폭 증가(2.9%)하였으며, 구매단가는 모든 업태가 상승했으나 단가가 낮은 편의점의 구매건수 증가로 소폭 감소(△1.0%) □ (업태별 매출비중) 전년동월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한 온라인과 편의점의 비중은 확대되었으나, 이외 오프라인 업태의 비중은 모두 축소
[ "2019년 5월 어떤 업체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8.1퍼센트 증가했을까", "어떤 업체의 온라인 매출이 단가가 낮은 식품 판매로 인해 감소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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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글로벌 석유시장 변화를 원유수입다변화 기회로
글로벌 석유시장 변화를 원유수입다변화 기회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2.22일(화),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유가 하락과 미국의 원유수출규제 폐지 등 석유 시장 여건 변화에 따른 국제 석유시장 동향과 영향을 긴급 점검 * 국제유가 모니터링 및 전망을 위해 2004.3월 구성된 협의체로,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공사 등 석유시장 전문가로 구성․운영 1. 국제유가 동향 및 주요 요인 □ 12.21일(월), 국제유가(Dubai유 기준)는 10여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31.98/B을 기록(2004.6.30일, $31.67/B가 최저) ◇ 유가는 석유수요와 공급, 금융시장*, 지정학적 요인** 등에 따라 결정되며, 석유수급이 유가를 결정하는 근본적인 요인 * 미국 달러화 변동, 석유선물시장의 투기자금 유출입에 따른 유가변동요인 ** 산유국의 정정불안 등으로 인한 석유공급차질 위험 수급요인 □ (공급) 세계 석유시장은 중국 등 신흥국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셰일붐으로 북미지역 석유공급이 증가하고 OPEC이 높은 생산량을 유지하면서 2014년 하반기부터 100만B/d이상 공급과잉이 지속 ㅇ (비OPEC) 미국의 석유생산은 2010년 초반부터 급증하여 현재 사우디의 석유생산량을 상회하는 등 비OPEC의 석유공급이 급증 ㅇ (OPEC) 공급과잉에도 불구, OPEC은 2차례 생산수준(3,000만B/d)을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실제로는 합의수준을 상회하여 생산량 확대 - 특히, 12.4일 열린 OPEC총회에서는 내년도 생산목표 합의에도 실패하면서OPEC 생산량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 □ (수요) 10여년간 세계 석유소비 증가를 이끌어온 중국 석유소비 증가가 2008년 금융위기를 전후로 둔화되고 OECD 석유수요는 감소하면서, 세계 석유소비 증가세가 약화 □ (재고)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석유소비국인 미국을 비롯한 OECD 상업용 석유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
[ "미국의 석유생산은 2014년 초반부터 급증하여 어느 나라의 석유생산량을 상회하니", "2008년 금융위기를 전후로 어느 나라의 석유소비 증가가 둔화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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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PEC 각료회의 참석결과
2014 APEC 각료회의 참석결과 3. 금번 각료회의는 회원국들이 APEC 출범 25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현재 APEC이 직면한 도전 요인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APEC내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ㅇ 한국은 APEC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제시와 함께 우리정부의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을 소개하여 APEC 회원국들의 이해와 지지를 얻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 ㅇ 또한, 우리나라는 금번 회의시 「지역경제통합 역량강화사업」, 「주요산업에서의 중소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연구」사업 등 우리가 주도하는 APEC 사업들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지와 참여를 확보함으로써 역내 경제통합 논의 진전에 실질적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 "지역경제통합 역량강화사업 등 APEC 사업을 지지하는 나라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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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주형환 산업부 장관, 「에너지 안전 자문위원회」
주형환 산업부 장관, 「에너지 안전 자문위원회」원전 분과 회의 개최 □ 산업부는 오늘 개최한 원전 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전력, 가스, 석유 등 분과별로 「에너지 안전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ㅇ 조속한 시일내에 에너지 시설의 지진영향 분석, 내진설계 보강 필요성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나갈 계획임 ㅇ 향후, 원전 분과는 지진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큰 만큼 우선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국내·외 사례 분석,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내진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원전 및 방폐장 내진성능을 개선해나갈 계획임
[ "내진설계 보강 시설의 지진영향 분석을 누가 했어", "에너지 안전 자문위원회는 누구로 구성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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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 애로, 우리가 다 해결한다!
FTA 활용 애로, 우리가 다 해결한다! - 2018년도「FTA활용지원 전문가 워크숍」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4. 12. ∼13.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기관(FTA종합지원센터, 17개 지역FTA활용지원센터 등)의 대(對) 중소기업 자유무역협정 활용 애로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종합지원센터와 지역센터 등 지원기관간 상호협력 등 정보교류 확대를 위해「2018년도 FTA활용지원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ㅇ 워크숍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무역협회(FTA종합지원센터), 상공회의소(지역FTA활용지원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전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기관에서 관리자, 전담 관세사, 수출전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 FTA 활용 : 원산지증명(수출품이 역내산임을 증명)을 통해 관세특혜를 적용 받는 것 ㅇ 워크숍은 자유무역협정(FTA) 종합지원센터(무역협회), 각 지역센터의 활용 지원 사례 공유, 보다 효과적인 기업애로 지원 개선방안 모색, 각 협정별 원산지규정과 사후검증 대응방안 등에 대한 정보 교류, 워크숍 참가자간 교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 우리나라는 2017년말 현재 52개국과 15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나, 협정별로 원산지 규정이 상이·복잡함에 따라 전문인력, 자재관리 시스템 구축 등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협정활용에 여전히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 2017년도 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한 전문상담은 총 22,781건이며, 상담유형은 원산지증명(43.5%), 품목분류/관세율(17.9%), 원산지결정기준(5.6%) 등임
[ "2017년 4월에 상공회의소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어떤 행사를 개최하니", "산업통상자원부는 어떤 행사를 개최해 전문인력 시스템 구축방안을 모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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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역경제 활력제고 순회 정책토론회 개최
'산업부, 지역경제 활력제고 순회 정책토론회 개최 - 4.17일 대구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전국 14개 시 도에서 지역-중앙간 소통 강화 -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지역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역-중앙정부간 소통차원에서 4.17(수) 부터 5월초까지 지역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함 ㅇ 금번 정책토론회는 1·2차관을 비롯한 1급이상 간부들이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산업부가 추진하는 주요 지역산업정책을 전국 시 도를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 지자체, 지역상공회의소, 지역 기업인 등과 함께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가기 위한 기업과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지역산업육성방안을 협의할 계획임 ㅇ 정책토론회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전통시장 등 지역 정책현장 방문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당면 애로사항을 타개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할 것임 □ 지역순회 정책토론회에서는 산업부의 주요시책 설명과 함께 해당 지자체는 "지역 일자리창출 및 지역산업발전방안" 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여 상호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ㅇ 지역의 기업 대표 테크노파크원장, 지역발전연구원장, 지역상의 회장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의를 통해, 중앙-지방간 지역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경제 활력제고 계기로 활용할 예정임 ㅇ 이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지방 정부, 기업, 지원기관 등이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임
[ "어느 기관의 1, 2차관을 비롯한 1급 이상 간부들이 지역순회 정책토론회 패널토의에 참여했지", "상공회의소의 주요시책을 설명하기 위해 지역순회 토론회를 개최한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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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수립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 Ⅲ.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 방안 2. 튜닝 지원제도 기반구축 나. 제작자 튜닝 지원제도 정비  맞춤형 튜닝 기술개발(R&D) 지원 (산업부, 국토부) ㅇ 다품종 소량생산 형태의 기존 영세 튜닝 부품 제조사 대상으로 내구 신뢰성 확보 등 『고장진단 및 품질개선型 기술개발』 지원 * 영세 제조사는 품질문제 발생 시 개선을 위한 전문인력 및 기술이 부족한 바, 제품의 고장원인 분석 지원과 품질개선을 위한 기술지도 사업 위주 ㅇ 기술력을 보유한 튜닝 제조사 및 완성차 납품 부품업체는 우수품질기준에 맞추어 고부가의 『고성능부품기반型 기술개발』지원 * 기획단계부터 개발제품의 품질과 시장진출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선정 ㅇ 수요가 다양한 서민ㆍ시장형 Build-up 특장차 개발 및 안전기준 개발 관련 R&D 지원 3. 인식개선을 위한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  튜닝에 대한 붐 조성을 위한 홍보강화 (국토부) ㅇ 튜닝분야 전시회인 ‘오토살롱(2014.7)’ ‘튜닝카경진대회(2014.12)’를 국제행사로 격상 개최 * 예쁜 차 선발대회,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슬라럼경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예쁜차 선발대회 ㅇ 언론 홍보를 통해 튜닝에 대한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규제완화를 반영한 튜닝매뉴얼 추가 배포(2013.10, ‘알기쉬운 튜닝 매뉴얼’ 3만부 배포) * 채널A 카톡쇼를 통해 금년 말까지 튜닝전용코너 진행(2014.4.24, 첫 방송)
[ "슬라럼경주대회는 어디서 방송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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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르네상스 시대, 스마트산업단지로 연다
“제조업르네상스 시대, 스마트산업단지로 연다” 스마트산단 표준모델 및 선도산단 실행계획 < 스마트선도산단 실행계획 > □ 스마트선도산단의 실행계획은 스마트산단 표준모델을 토대로 지난 3월 출범한 창원 및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민관합동 사업단이 산단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수립하였다. ㅇ 산업구조, 입주기업 분포, 정주여건 등을 분석하여 창원산단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화, 반월시화는 중기 집적형 스마트화로 유형화하였다. □ 창원은 주력인 기계산업(국가산단 기계산업 생산의 28%), 대중소 가치 사슬(입주기업의 45%)을 바탕으로 ㅇ 대기업 중심 대중소 동반 스마트화*, 4개 업종별 스마트 MC(미니 클러스터**) 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수요를 발굴한다. * 대중소기업 동반 스마트화 상생협력 대상기업 발굴(2022년: 大 10개, 中 84개, 小 426개) ** 산업단지 내 업종 및 기술분야별 기업,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협의체
[ "어디에서 2022년 3월에 산학연협의체를 구성할까", "2022년도에 출범될 스마트산단 사업단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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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노무현정부, 발전소 덜 지어... MB정부때 대정전 위기” (’17.8.1. 조선일보 등)
제목 : “노무현정부, 발전소 덜 지어... MB정부때 대정전 위기” (2017.8.1. 조선일보 등) 1. 기사내용 □ 2030년까지 정부의 GDP 성장 전망은 연평균 2.5%로, 2년전 3.4%보다 0.9%포인트 낮췄으며, 최근 정부가 올해 GDP 성장률을 2.6%에서 3%로 올린 것과도 배치 □ ‘탈원전’이라는 정부정책 기조에 따라 원전 건설 중단 근거를 만들기 위해 낮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 2. 동 기사에 대한 산업부 설명  전력수요 예측 부분에 관한 설명 ➊ 8차 계획 전력수요는 검증된 모형에 따라 객관적으로 분석된 수치 - 7차 계획과 동일한 수요예측모형(전력패널모형)을 사용하여 산출 - 동 모형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Energy Economics)에 수차례 게재되는 등 이미 검증된 모형 ➋ 경제성장 전망은 국내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KDI의 장기성장률 전망(2017.3월)을 이용한 것임 - 따라서 KDI 전망은 새 정부의 탈원전 정책기조 수립 이전에 발표된 것으로 탈원전 기조에 GDP 전망을 끼워 맞춘 것은 아님 - 아울러 2017~2022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3.0%로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경제성장 전망(2017년 3.0%, 2018년 3.0%)과 유사한 수준
[ "Energy Economics에 수차례 게재된 노무현정부 기관은 어디니", "어느 기관에서 탈원전 정책기조로 GDP 성장 전망치를 낮추었다고 비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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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 대여사업 시범실시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 대여사업 시범실시」 -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와 연계한 융합형 태양광 보급 - 태양광 대여사업과 기존사업과의 비교 및 해외사례 □ 태양광 대여사업 해외사례 ㅇ 미국에서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2011년부터 대여사업으로 설치된 태양광설비가 직접 구매설치한 태양광설비 용량을 초과함 * 가장 활발치 진행중인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11년 대여로 설치된 태양광 비율은 70% 수준임.( 기후변화 유망 신산업 발굴 및 육성전략 수립(삼정회계법인) 보고서 중 PV Solar Report, Over 70% Californians Going Solar Choose Third-party-owned Options(2012.3월) 재인용) ㅇ 미국에서도 월간 대여료만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없어 우리나라와 같이 자가용 REC(우리나라의 REP)를 별도로 발급하여 대여사업자의 투자금 회수에 활용
[ "2011년 어느 나라에서 직접 구매 설치한 태양광설비가 대여사업으로 설치된 태양광설비 용량을 초과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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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관련 수급기업간 기술교류의 장 본격화
터치스크린 관련 수급기업간 기술교류의 장 본격화! - 산업부,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발대식 개최 -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발대식 개최 1. 개최 배경 ㅇ ”터치산업 육성전략” 발표(2012.11.5)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산학연간긴밀한 협력 채널 구축을 위해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창립 ㅇ 터치산업 수요 ․ 공급기업 및 학계, 연구소가 힘을 모아 상호협력 모델을 찾고 동반성장을 추진하여 상생기반 마련 및 대정부 정책건의 2. 주요 내용 ㅇ 일시 장소 : 2013. 5. 8, 14:00∼16:00, 서울팔래스호텔(로열 볼룸) ㅇ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구 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 터치 업계 및 학계 대표 등 150여명 - 업계 : 터치스크린 관련 모듈, 장비 및 부품·소재 기업 - 학계·연구계 : ETRI, KETI,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등 유관기관 ㅇ 부대 행사 : 터치산업 시장․기술현황 전문가 세미나 운영
[ "대구광역시에서는 무엇의 발대식을 통해 터치산업 시장, 기술현황 전문가 세미나를 운영하지", "2012년 11월 5일에 서울팔래스호텔에서 터치스크린과 관련된 무슨 발대식이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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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관련 수급기업간 기술교류의 장 본격화
터치스크린 관련 수급기업간 기술교류의 장 본격화! - 산업부,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발대식 개최 -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구성 및 운영방안(안) 1. 창립 배경 ㅇ 터치산업 육성전략 발표(12.11.05 /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산학연간 긴밀한 협력 채널 구축을 위한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을 창립 2. 포럼 개요 □ 명칭 :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 설립목적 : 터치산업 수요․공급기업 및 학계, 연구소가 힘을 모아 상호협력 모델을 찾고 동반성장을 추진 □ 주요사업 : 터치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연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터치산업 기술․시장 정보 교류 및 R&D 아이템 발굴 터치산업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터치산업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 구성 : 협회 내 포럼 정회원 및 준회원으로 구성 ○ 정회원 : 터치산업을 영위하는 법인(협회 가입여부 무관) ○ 준회원 : 터치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타 단체 및 개인
[ "누가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정회원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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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PEC 각료회의 참석결과
2014 APEC 각료회의 참석결과 2014년 APEC 각료선언문(국문 요지) 다. 혁신적 발전, 경제 개혁 및 성장 촉진  개관 ㅇ 혁신, 개혁 및 성장 상호 간의 보완적인 관계를 활용 ㅇ「혁신적 개발, 경제 개혁 및 성장 촉진에 관한 APEC 합의」를 승인  경제 개혁 ㅇ APEC 구조개혁 신(新)전략(ANSSR)의 지속적 이행 - ANSSR의 향후 추진방향 모색을 위하여 2015년 제2차 구조개혁 장관회의 개최 추진 ㅇ 중진국 함정 극복을 위한 구조 개혁의 지속적 추진 강조 - 중진국 함정(MIT) 극복을 위한 정책대화 개최 추진 및 구조개혁 장관 회의에서도 이를 의제로 포함 ㅇ 경제위원회(EC)의 기업 환경개선(EODB) 중간 점검 및 향후 추진 방향 모색 ㅇ 국제사법에 관한 헤이그 회의 아·태지역 사무소와 APEC 경제위원회간 협력을 환영 - 헤이그 협약에 대한 인지도 제고의 필요와 동 협약이 국경간 무역 및 투자 촉진과 기업 활동 원활화, 계약의 효과적 집행, 분쟁 해결에 기여함을 인정
[ "중진국 함정 극복을 위한 구조 개혁은 몇 년에 추진했지", "아태지역 사무소와 APEC경제위원회 간 협력을 위한 회의는 몇 년에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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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랍에미리트(UAE) 원전협력, 청년인력 교류로 확대
한-아랍에미리트(UAE) 원전협력, 청년인력 교류로 확대 □ 우리 대학생 30명이 겨울방학 동안 아랍에미리트(UAE)원자력공사(이하 ENEC)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ㅇ 이와 함께 ENEC은 우리 대졸인력에 대한 직접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ㅇ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이번 인턴 파견과 직접채용은 지난 5월 우리나라와아랍에미리트와 체결한 ‘원전분야 청년인력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두 나라의 협력이 상업적 분야에서 인적교류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12. 23.(화) 인턴으로 선발된 대 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사막을 천국으로 바꾼 UAE의 기적을, 그리고 사막 한가운데서 대한민국이 만들어 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기적인 바라카 원전을 직접 체험하고 오라.”라고 당부했다. □ 내년 1월초부터 8주간 아랍에미리트에 파견되는 인턴 대학생은 아부다비 원전건설 현장에서 ENEC의 다국적 전문가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원전 프로젝트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워, 장차 원전수출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ㅇ 한편, 아랍에미리트(UAE) 대학생도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30명씩 한국에서 8주간 머무르며 한수원 등 원전 관계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 "한국 대학생 30명에 대해 직접채용을 실시하는 기업체는 어디야", "어느 회사의 인턴 대학생들은 아부다비 원전건설 현장에서 한수원의 다국적 전문가들과 함께 근무하게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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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 新기후체제 시대의 에너지, 원자력 - □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가 12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기술 사장,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 원자력 관련 기관 및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ㅇ 이번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공동노력에 발맞춰『Post-2020 新기후체제의 에너지, 원자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 개요 : 붙임 1 □ 문재도 차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금년 한 해를 돌아보며 원전 해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준공, 사용후핵연료 관리 권고안 제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등 원자력 全주기에 있어 소중한 성과가 있었다고 하면서 원자력계의 노고를 치하했다. ㅇ 그러나,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마련, 원전 지역주민의 지지 확보, 신규 원전 수출 등 당면한 도전 과제들도 있다고 하면서,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원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원칙으로 ‘소통’을 제시하였다.
[ "한국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12월 23일을 어떤 날로 지정하자고 제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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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제품(NEP) 및 친환경 우수재활용제품(GR) 38개 인증
신기술제품(NEP) 및 친환경 우수재활용제품(GR) 38개 인증 - 기표원, 2012년 제 3회 인증서 수여식 개최 -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서광현 원장은 축사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고 신기술을 개발하여 신시장을 창출하는 신기술인증기업이야말로 한국이 일류국가로 도약하는데 꼭 필요한 존재”라고 강조하면서, ㅇ 글로벌시장에서 우리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피터언더우드(Peter Underwood)*가 그의 저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제는 '뒤 따르는 자’(fast follower) 가 아닌 '선도하는 자'(first mover)'가 되어 혁신적인 신기술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줄 것을 당부함. * ( 피터언더우드 Peter Underwood) : 퍼스트무버 저자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이번 인증서 수여식이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인증을 받은 NEP GR 제품의 대외인지도를 제고하여 인증제품의 판로확대 등 신기술의 실용화를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ㅇ 아울러 기술표준원은 시장지배력이 큰 핵심개발기술에 대하여는 국제표준화와 연계하여 글로벌 수출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 "지식경제부가 신기술제품을 글로벌시장의 주력으로 하기 위해 개발한 엄격한 인증 기술은 무엇이니", "기술표준원이 친환경 우수재활용제품 인증서를 받은 기업에게 글로벌 판로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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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첫 발을 내딛다
새로운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첫 발을 내딛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 시행령』국무회의 통과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 시행령 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되어 6. 13.(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장병완 의원 대표발의(2017.1월) → 제정·공포(2017.12월) → 시행(2018.6.13일 1. 추진 배경 □ 최근 에너지산업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확산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및 신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신산업이 창출되고 있다. * 빅데이터, AI를 통한 태양광발전 효율제고 및 예측 서비스 창출, 태양광 또는 풍력과 ESS 결합을 통한 신재생 발전의 간헐성 문제 해소 등 □ 이에 따라, 지역 내 대규모 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기업, 기관과 연구소 등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 및 연관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ㅇ 작년 12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며, 동법 시행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에너지신산업 집적지(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어떤 것들을 결합해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의 간헐성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어", "2018년 6월 13일 무엇의 연구소가 조성된 지역에서 정보통신기술산업을 육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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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준 몰라서 제품(전기‧생활‧어린이제품) 개발에 차질 없도록’ 국가기술표준원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돕는다
‘인증기준 몰라서 제품(전기‧생활‧어린이제품) 개발에 차질 없도록’ 국가기술표준원이 신생기업과 벤처기업 돕는다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제품안전협회 그리고 국내 7개 제품 안전 인증기관* 등과 29일 서울 엘타워에서「스타트업‧벤처기업 제품안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KCL, KTC, KTL, KTR, KATRI,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등 7개 기관 ㅇ 제품안전 인증기준과 시험절차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신생기업의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고, 혁신적 신제품의 시장 출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의 회원사와 더불어 「벤처기업법」에 따른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안전 업무를 지원한다.  우선, 신생기업의 제품안전 관련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해 7개 인증기관과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간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 이를 위해 인증기관은 제품군별 특화된 기업 대응 전담자를 지정하고 1:1 맞춤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 인증기관 홈페이지에 제품군별 전담자 명단 및 연락처 게재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를 위해 시험을 의뢰할 경우 시험비용을 법정 수수료 대비 30~40%까지 경감*한다. (다만, 인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에는 적용하지 않음) * (예시) 초음파가습기/가열식가습기: 1,083,700원 → 758,600원(30% 경감) 안전인증(KC), 신제품인증(NEP) 등 제품인증에 대한 제도 설명회를 매분기 개최*하는 등 제품안전 관련 정보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설명회 병행 개최
[ "몇 개의 벤처기업이 스타트업, 벤처 기업 제품안전 지원 업무협약 체결에 의해 제품안전 업무 지원을 받았지", "안전인증, 신제품인증 등 제품인증에 대한 제도 설명회는 몇 개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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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他산업간 융합 확산을 위해 15개 부처 한자리에
지능형 로봇 2013 실행계획 Ⅱ. 제1차 기본계획(2009.4)의 4년간 추진성과 평가 2 분야별 평가 3.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 □ (인력양성) 全학제별 인력양성 시스템 마련 및 전문인력 배출 ㅇ 대학內 산-학 연계 로봇연구 센터(8개), 특성화대학원(3개 대학 연합)*을 설치(2009년)하여 2009~2012년간 총 1,917명의 전문인력 양성 * (산학연계 로봇센터) KAIST(2), 고려대(2), 부산대, 포항공대, 성균관대, 한양대 * (로봇특성화대학원) 한양대-부산대-인하대 연합 로봇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ㅇ 교구로봇을 활용하여 정규과정 및 방과후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 (2009) 75개교, 6,000명 → (2010) 257개교, 6,381명 → (2011) 149개교, 6,800명→ (2012) 137개교, 6,400명 ㅇ 서울로봇고의 로봇 마이스터고 지정(2011.11월), 조일공고의 로봇 특성화고 지정(2011.1월) 등으로 고등학교 로봇 교육 강화 □ (제도) 품질인증제, 로봇전문기업 지정제 도입 등 제도 개선 추진 ㅇ 로봇의 성능 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품질인증제 도입 및 연차별 확대 * 청소용 로봇 품질인증 기준 고시(2010.4) → 교구용로봇 품질인증 기준 고시(2011.6) → 교육용로봇 품질인증기준 마련 중(2012년∼2014년) * 삼성 LG 유진로봇 등 3개사 청소로봇의 품질인증을 통해 2011년 청소로봇 수출규모 전년비 5.7배 증가(2010년 135억원⇢2011년 772억원) ㅇ 품질인증 기술애로 해결 지원 등을 통해 로봇 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로봇전문기업’ 지정 근거 마련(2011.12월 법, 2012.7월 시행령 개정) □ (전담조직) 생산기술연구원 내 로봇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하여 로봇정책지원 전담기관으로 로봇산업진흥원 설립(2010.6월) ㅇ 지능형로봇법 제41조에 근거하여 로봇보급사업, 품질인증, 인력양성, 로봇클러스터조성 등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사업 위탁·추진
[ "한양대는 2009년에 로봇 분야에서 몇 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어", "LG 로봇연구 센터에서 양성한 교구용로봇 생산 전문 인력이 총 몇 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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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9월까지 수출 2,089억 달러, 무역흑자 835억 달러
소재·부품 9월까지 수출 2,089억 달러, 무역흑자 835억 달러 - 소재부품 수출 집계 이래, 수출액 및 무역수지 최대 실적 달성 - □ (지역별) 중동(87.7%), 베트남(33.5%)을 중심으로 주요국으로부터 수입 증가 ㅇ (중국 : 13.8%↑) 원자재 단가 상승으로 관련품목(화학제품, 1차금속)의 수입이 증가 했고, 우리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관련 전자부품 수입 확대 * (2016∼2017.1〜9월)주요품목 수입액(억달러) : [화학제품]40.3→47.9, 18.9% [1차금속]41.5→50.8, 22.2% [전자부품]105.9→118.0, 11.4% * (2016∼2017.1〜9월)주요품목 수입단가(달러/g) : [화학제품]1.8→ 2.1, 13.3% [1차금속]0.6→0.8, 38.3% * (2016∼2017.1〜9월)對중국반도체수입액(억달러) : [집적회로]36.3→41.9, 15.3% [개별소재]16.7→18.9, 12.9% ㅇ (베트남 : 33.5%↑) 디스플레이 등 우리 전자부품 기업의 진출 및 현지 생산확대로 전자부품 수입 증가 * 대(對)베트남 전자부품 수입(억달러) : (2016.1〜9월)18.7→(2017.1〜9월)27.9, 49.0% * 대(對)베트남 액정표시장치 수입(억달러) : (2016.1〜9월)0.04→(2017.1〜9월)1.44, 3,286.6% * 대(對)베트남 전자부품/소재부품 수입 비중(%) : (2015)48.8→(2016)55.3→(2017.1〜9월)62.1
[ "한국 반도체산업 관련 전자부품 기업은 베트남에 몇 퍼센트가 진출해 있지", "중동 지역에서 생산된 반도체산업 관련 전자부품은 몇 퍼센트를 차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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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18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개최를 통한 한·일 지역 간 협력 추진
산업부, 제18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개최를 통한 한·일 지역 간 협력 추진 ㅇ 더불어, 양국 기업간 보다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호쿠리쿠지역에서 전세계에 시장을 가지고 있는 100대 기업 관계자 등을 초빙하여, 사전 매칭을 통한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ㅇ 또한 지자체·이노베이션 분과회를 통해 양국 지방의 관광진흥·올림픽·의료관광·해외진출 등 지역활성화 정책을 공유하고, 양국의 청년유입·지역산업인력 양성·산업단지 유치 등 이노베이션 분야의 협력 기반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 이용환 산업부 통상협력심의관은 동 회의에 참석하여, 저출산·고령화 및 구인·구직난 등 공통과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ㅇ 양국 지역 간 교류를 통해 한·일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양국 경제인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업부는 일본 지역과의 경제교류 사업도 충실히 이행해, 양국 지역간의 협력 채널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한·일 양국의 무역·투자·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한·일 간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한국과 일본의 공통과제인 저출산, 고령화 및 구인, 구직난을 해결을 위해 산업부는 무엇을 개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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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컴퓨터 및 주변기기 2) 수출 여건 美 법원, Apple 특허 6건에 대한 삼성전자의 침해를 인정하고 10억 5천만 불 배상 판결(8.24). 태블릿PC와 직접 관련한 특허는 제외되었으나, 6월 판매금지 조치 된 갤럭시탭 10.1을 포함하여 삼성전자 모바일기기 이미지에 대한 타격 불가피 ※ 상기 관련 공식 판결은 이르면 9월 말~10월 초 공표 예정 日 법원은 삼성전자 태블릿PC에 대한 Apple의 특허 침해 소송에 패소 판결(8.31) ※ 삼성은 지난해 4월 Apple을 통신 표준특허 등 침해 혐의로 일본 법원에 제소. 이에 Apple은 같은 해 8월 삼성전자 일본법인이 수입·판매중인 갤럭시 S와 갤럭시 S2, 갤럭시탭 7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
[ "8월 24일 일본 법원은 통신 표준특허 침해 혐의로 삼성전자에게 얼마의 배상 판결을 내렸어", "8월 31일 미국 법원은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특허 침해 건으로 애플에 내린 배상 판결이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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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학생 IT융합 현장탐방」개최
정보기술(IT)융합 인재,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산업부, 「제3회 대학생 IT융합 현장탐방」 개최(8.26~29일) - □ 지난 대학생 정보기술(IT)융합 현장탐방 참여자의 만족도는 2012년 85.4점, 2013년 94점으로 상당히 높으며, 그 중 개인적으로는 만나기 어려운정보기술(IT)융합 전문가의 직접적인 멘토링과 현장에서만 할 수 있는 정보기술(IT)융합 기술 체험이 높은 만족도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ㅇ 산업부는 정보기술(IT)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눈높이 교육의 일환인「대학생 IT융합 현장탐방」과 더불어 지난 「임베디드 SW 발전 전략(2013.12.30)」에서 발표한 인재양성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산업부는 인재양성 정책을 몇 년도부터 추진했니", "산업부가 발표한 임베디드 SW 발전 전략은 몇 년도부터 준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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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재부품기업들, 해외기업 M&A에 눈뜨기 시작
국내 소재부품기업들, 해외기업 M&A에 눈뜨기 시작 □ 국내 한 중견 IT부품생산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일본기업의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A/F 액추에이터)* 생산부문 인수에 성공하면서 올해 첫 번째 해외 소재부품기업 M&A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음 * A/F 액추에이터 : 초소형모터를 이용한 카메라용 자동 초점장치(Auto Focusing) ㅇ 그간 한국기업의 M&A에 일본기업들이 유독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한-일 소재부품기업간 M&A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임 ㅇ 그동안 대기업들의 전유물로만 인식되었던 기업간 M&A가 국내 중소 소재부품기업들 사이에서도 신사업 발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될 전망임 □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1.19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소재부품기업들의 M&A시장 진출 무엇이 문제인가?” 란 주제의 토론회와 함께 한-일 IT부품기업간 M&A 본계약 체결행사를 가졌음 ㅇ 이날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는 - 지경부 *** 성장동력실장, 중소기업청, 삼일, 안진, ADL 등 M&A 자문사를 비롯해 정책금융공사, NH증권, KT 캐피탈 등의 투자기관 및 유니테크 등 해외 M&A에 관심이 높은 중소중견 소재부품기업들이 참석했음
[ "어느 기관이 한-일 증권기업 간 신사업 본계약 체결행사에서 토론회를 주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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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중소 장비업계, 수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시장 집중공략!
디스플레이 중소 장비업계, 수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시장 집중공략! - 산업부․디스플레이협회, 對 중국 디스플레이 로드쇼 개최 - 중국 현지기업 방문 로드쇼 행사 개요 □ 행사명 : 2013 중국 현지기업 방문 로드쇼 □ 목적 : 2013~2014년 투자계획이 있는 中디스플레이기업 방문 및 현지1:1 수출 상담회 개최를 통한 수출컨소시엄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 및 네트워크 강화 기회 제공 □ 일시/장소 : 2013.6.24(월)~28(금) (4박 5일)/ 심천, 합비, 남경 □ 주요활동 :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1일), 주요기업 방문 로드쇼(3일) ㅇ 심천지역 중소 터회치패널⋅모듈기업* 바이어 초청 1:1 상담 * Truly, Konka, Top Touch 등 6개사 ㅇ 중국 주요기업* 방문, 경영진간 교류활동 및 실무자간 1:1 상담 * CSOT(심천), BOE(합비), CEC-Panda(남경)
[ "중국 현지기업은 언제 디스플레이협회에 방문했어", "COST기업이 바이어를 초청한 것은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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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국제표준화, '데이터 생태계'까지 작업범위 확장하고 우리기술 국제표준 반영 추진
인공지능(AI) 국제표준화, '데이터 생태계'까지 작업범위 확장하고 우리기술 국제표준 반영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인공지능(AI) 국제표준화회의’에 산․학․ 연․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AI 표준 작업범위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 한국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스마트제조, 자율차, 바이오헬스 등 데이터를 많이 활용하는 산업을 위하여 ㅇ AI에 필요한 “빅데이터 참조구조“ 표준안 제안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작업반(Working Group)의 작업범위*를 “데이터와 빅데이터 생태계(Eco system)“로의 확대를 주도적으로 제안하였다. * 기존 작업반에서는 작업범위가 빅데이터로만 규정, 다양한 산업에서 생성되는 AI 데이터 및 관련 품질관리, 활용서비스 등을 고려한 표준화 작업이 곤란 ㅇ 이에, 미국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AI 데이터 프레임워크*』기술을 차기 총회 전에 신규프로젝트(New Project)로 제안하기로 했다. * AI 데이터 프레임워크는 AI 데이터 모델, 사용경험, 데이터 품질(Quality) 등을 표준화하여 관련산업에 제공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게 하기 위한 기본구조
[ "산자부는 자율차 품질관리에 미국과의 협력을 어디에서 제안했지", "AI데이터 및 관련 활용서비스 표준화 작업에서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어디에서 제안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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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산업부,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 개최
산업부,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 개최 - 제조업 고용상황 및 하반기 전망 점검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8. 17.(금), 산업연구원 및 주요 업종별 단체와 함께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번 회의는 주요 업종별로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제조업 하반기 업황과 고용 전망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월별 제조업 취업자 수 : (2018.1) 406.9 → (2) 456.2 → (3)455.4 → (4) 447.3 → (5) 450.7 → (6) 448.2 → (7) 448.4 < 회의개요 > ㅇ (일시/장소) 2018. 8. 17.(금) 16:30∼17:30 / 한국생산성본부 (서울 경복궁역) ㅇ (참석자) - ***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등 산업부 담당자 - 산업연구원 및 자동차, 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석유화학, 섬유, 기계, 전자 등 주요 업종별 단체 ㅇ (주요 내용) 업종별 고용동향, 하반기 전망 및 대응방안 □ 산업연구원은 세계경기 회복세 유지 및 추경 등 정부 정책 요인으로 인한 민간 소비회복 등으로 인해, 올해 하반기에 제조업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제조업 생산 부진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8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 3.8%(OECD, 2018.5), 3.9%(IMF, 2018.4), 3.1%(World Bank, 2018.6) ㅇ 다만, 부동산·건설경기, 가계부채 등이 내수 활성화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고, △보호무역기조, △해외생산 확대, △국제 공급 과잉 등 위험요인에 대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 "2018년 1월 자동차 제조업 성장률이 몇 퍼센트로 예상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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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민관 TF에서는 감사원 결과 발표에 대해 입장을 밝힌바 없으며, 개편안은 확정되지 않았음(매일경제 4.19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제목 : 민관 TF에서는 감사원 결과 발표에 대해 입장을 밝힌바 없으며, 개편안은 확정되지 않았음(매일경제 4.19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1. 기사내용 □ 누진제 TF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원 권고안을 반영해 개편안을 최종 마련할 것이며, 현재 누진배율을 줄이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누진제 TF에서는 감사원 결과 발표에 대해 입장을 밝힌바 없음 □ 누진제 개편방안은 현재 검토중으로 어떠한 사항도 확정된바 없으며, ㅇ 향후 주택용 누진제 개편안 마련 이후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계획임 ※ 문의: 전력시장과 *** 과장/*** 사무관 (************)
[ "산업부의 권고안을 반영해 개편안을 최종 마련할 것이며 누진배율을 줄이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곳은 어디야", "향후 주택용 누진배율 개편안을 마련하고 이후 사무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개편방안을 확정할 계획인 곳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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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정부는 8차 전력수급계획 발표시 에너지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요인은 ‘30년에 ’17년 대비 10.9%라고 밝힌 바 있으며, 상이한 모형으로 분석한 금번 전기요금 인상요인 분석결과와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적절히 않음
제목 : 정부는 8차 전력수급계획 발표시 에너지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요인은 2030년에 2017년 대비 10.9%라고 밝힌 바 있으며, 상이한 모형으로 분석한 금번 전기요금 인상요인 분석결과와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적절히 않음 1. 기사내용 □ 탈(脫)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2030년 전기요금이 2017년에 비해 30%가량 오를 것. 에너지경제硏, 국회토론회서 밝혀… 정부 10.9%인상 전망 크게 웃돌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입장 □ 정부는 8차 전력수급계획 발표시 에너지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요인은 2030년에 2017년 대비 10.9%라고 밝힌 바 있음 □ 보도된 분석은 시나리오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요인이 2030년에 2017년대비 14.4~29.2% 범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하였음 ㅇ 일부 보도에서는 ‘국책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분석’하였다고 밝혔으나, 보도된 분석은 에경연의 공식입장이 아니라 발표자 개인의 의견인 것으로 에경연을 통해 확인하였음 ㅇ 보도된 발표자료에서 분석모형은 8차 전력수급계획시 요금 인상요인을 산정하기 위해 사용한 “전력시장 모형”(KEPTA)이 아닌 “발전믹스 결정모형”(WASP)을 사용하였다고 밝히고 있음
[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국회토론회에서 전기요금 인상요인을 밝힌 것은 몇 년도야", "8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전력시장 모형을 사용해 몇 년도의 전기요금을 산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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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방송장비의 비방송사시장 진출 활성화 계획 발표
지경부 국산방송장비의 비방송사시장 진출 활성화 계획 발표 □ 지식경제부는 2011.12.6(화)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 5회 방송장비 고도화 추진단 회의' 를 통해 국산 방송장비의 공공기관, 종교계 등 비방송사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함 * 방송장비 고도화 추진단 : 2009.5월 지경부와 방통위가 공동으로 수립한 '방송장비 고도화 추진계획'의 실적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연 2회 개최 ㅇ 동 계획은 2009.5월 수립된 방송장비 고도화 추진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공공기관 등 비방송사 시장에 대한 실태 조사와 제조업계 및 수요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됨 □ 국내 비방송사 시장은 국내 방송장비 시장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으나 국산화율은 25% 수준에 머물고 있음 * 국내 방송장비 시장 2조 384억원 중 비방송사 시장은 1조 2,389억원으로 추정 ㅇ 중소기업 중심의 국내 방송장비 제조업계는 R&D역량 부족과, 마케팅능력 및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하여 해외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시장 진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공공기관 등 수요기관은 신뢰도 측면에서 검증된 외산을 선호하고, 방송사와 달리 방송장비 전문가 부재로 방송시스템 구축 시 SI업체, 설계사무소 등의 권유에 따라 필요 이상의 고가 장비를 구축하는 등 부적절한 방송장비 구축사례 발생
[ "어느 기관이 방송장비 전문가가 권유한 중소기업 방송장비를 선호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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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한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개시
산업부·한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개시 - 서울 상암동에서 개방형 충전소 착공, 10월부터 개방 - 3. 한전 주도 충전인프라 구축 □ (플래그십) 서울 등 대도시 중심가에 대규모 충전소 총 5개소 구축 * (후보부지) 주요 대로변, 다중이용시설 등, (일정) 부지물색(8월) →부지 협상·확보(9~10월) →착공(연내) ㅇ 다양한 업종의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사업모델 실험 * (참여주체) 한전, 발전사, 전기차제작사, 렌터카 업체, 차량정비사, 유통업체 등 ㅇ 충전소 기능뿐만 아니라 전기차 관련 서비스 묶음(패키지)*를 함께 제공 * 전기차 판매점, 빌림차(렌터카), 나눠 쓰는차(카쉐어링), 자동차 정비, 편의시설 (음식, 의류, 도서) 등 □ (아파트) 8월말부터 공모·평가·선정을 거쳐 연내 최대 4천개 내외 아파트에 완속 충전기 총 3만기 보급 추진 ㅇ (일정) 이르면 8월말부터 1달간 공모*를 실시,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를 거쳐 총 4천개 내외 아파트를 선정**해 10월경부터 구축(총 1,000억 원 규모) * (접수방법) 한전 홈페이지, (접수내용) 아파트 정보, 희망 충전기 수, 제출서류(입대위 동의서 등) ** 선정기준: 전기차 이용자 수, 입주민 합의 여부, 충전기 설치 용이성(기술적 문제 고려) 등 ㅇ (과금) 아파트 공용요금과 분리해 한전이 충전요금을 별도로 부과* * 충전기 이용시 개인 식별카드를 이용해 충전하고 사용자가 한전에 요금납부
[ "전기차 관련 서비스로 아파트에 차량정비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어디에서 주도하니", "사용자가 아파트에서 완속 충전기 이용 시 아파트 공용요금을 어디에 납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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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동향 세부자료 2.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중국(홍콩 포함) : 67.9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5.8% 증가 디스플레이 패널(20.7억불, 9.5%↑), 반도체(23.7억불, 6.7%↑) 수출 증가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수출 증가 기록 ◦ 對중국(홍콩 포함) IT수출 비중(2012년 1~8월 누적)은 50%를 차지하는 등 IT의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아 중국의 경기 향방이 향후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예상 미국 : 10.3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11.6% 감소 반도체(2.2억불, 23.6%↑) 수출은 증가했으나, 휴대폰 수출(2.9억불, △38.3%), 디스플레이 패널(0.1억불, △32.0%)등의 부진으로 15개월 연속 감소 EU : 11.6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0.9% 감소 재정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EU는 디스플레이 패널(3.6억불, 15.4%↑), 휴대폰(2.2억불, 18.1%↑) 수출이 증가한 반면, - 반도체(1.2억불, △40.0%), TV부분품(1.0억불, △29.3%) 등은 두 자릿수 감소 일본 : 6.5억불 수출, 전년 동월대비 0.5% 감소 반도체(2.1억불, △24.3%), 디스플레이 패널(0.2억불, △14.9%), 수출은 감소했으나, 스마트폰 등 휴대폰 수출(1.7억불, 28.7%↑)이 크게 증가 기타 국가 TV 및 디스플레이패널 생산 거점이 있는 동유럽(7.7억불, 8.2%↑) 수출과 반도체 주요 수출 지역인 ASEAN(14.3억불, 5.1%↑)수출은 증가 기록 ◦ 중남미(7.4억불, 5.6%↑), 중동(3.4억불, 3.5%↑) 등 신흥시장 수출은 증가세 회복
[ "8월 수출 동향에서 중남미에서 수출이 18.1퍼센트 증가한 수출품목이 뭐야", "8월에 어떤 품목의 수출 증가로 일본 수출액 2.9억불을 기록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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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이행위원회 및 산하회의 개최
제8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이행위원회 및 산하회의 개최 □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 : 동남아시아국가연합)간 자유무역협 정의 이행 상황 점검을 위한 한·아세안 FTA 제8차 이행위원회가 2013.6.25(화)-27(목)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임 ㅇ 동 이행위원회 개최와 동시에 산하위원회인 관세·원산지 소위원회 회의(제17차), 서비스 작업반 회의(제3차)도 개최될 예정임 ※ 한·아세안 FTA는 상품협정(2007.6월), 서비스협정(2009.5월), 투자협 (2009.9월) 발효 되었으며, 이행 관련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중 □ 금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관련 추진 방안, 한아세안 FTA 상품협정 활용률 제고 방안, 원산지 증명 절차 간소화 방안, 정보 교환 등 통관 협력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예정임 □ 정부는 이성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산업통 상자원부와 관계부처(기획재정부, 관세청, 국토해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임
[ "제8차 서비스 작업반 회의는 어디에서 개최됐어", "제17차 한·아세안 FTA 이행위원회는 어디에서 개최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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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인력 미스매치 해소 노력 여전히 필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인력 미스매치 해소 노력 여전히 필요 - 2017년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 결과 발표 - < 조사결과 > ㅇ (성별 산업기술인력) 여성 산업기술인력은 210,832명으로 그간 상승 추세에서 전년대비 1,934명(0.9%) 감소하였으며, 전체 산업기술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0%로 0.3%p하락 * 여성 산업기술인력 비중: (2013)12.8%➠(2014)13.1%➠(2015)13.3%➠(2016)13.0% - 학력별로는 전체대비 대학원졸의 여성 산업기술인력이 8.7%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석박사급 전문 산업기술인력 양성 노력이 필요함 * 여성 학력별 비중: 고졸 16.9%, 전문대졸 9.3%, 대졸 10.9%, 대학원졸 8.7% ㅇ (연령별 산업기술인력) 40 50대 이상 산업기술인력 비중은 상승한 반면에 20 30대 비중은 하락 추세가 지속되어 산업기술인력의 고령화가 확대되는 추세다. ㅇ (채용예상 인력) 2018년 채용예상인력은 전년보다 소폭 증가하고, 주로 경력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8년 산업기술인력 채용예상인력은 경기전망이 불확실하지만 전년대비 0.9%(459명) 증가한 53,088명임 * 채용예상인력(명): (2015년)52,750 (2016년)52,659 (2017년)52,629 (2018년)53,088 - 채용예상인력 중 경력직은 54.3%, 신입직은 45.7%로, 채용 시 경력직 선호 추세가 급격히 확대했다. * 채용예상인력 중 경력직 비중(%): (2015년)45.0 (2016년)48.6 (2017년)48.7 (2018년)54.3
[ "2013년도 여성 산업인력은 52,750명으로 산업 기술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몇 퍼센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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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 선정
2019년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 선정 - 2019 나노융합성과전, 산업부∙과기정통부 공동 개최 - □ (유공자 포상) 그동안 나노융합 신기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ㅇ 나노기술, 제이오 *** 이사,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 실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 센터장이 산업부 장관표창을, ㅇ 단국대 이창현 교수, 중앙대 김태형 교수,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선임연구원이 과기정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 이날 ***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이 우리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ㅇ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력의 원천이 되는 나노융합 신기술을 통한 신소재․부품을 개발하여 미래 신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나노융합 신기술은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한 기반기술로서, 특히 소재․부품․장비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의 핵심기술이라고 강조” 하면서, ㅇ “정부의 전략적 투자계획에 산학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누가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을 선정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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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8월 IT수출 130.4억불(0.1%↑), IT수지는 68.5억불 흑자 동향 세부자료 3. 수입 및 수지 동향 8월 IT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12.8% 감소한 61.9억불 ◦ 시스템반도체(16.5억불, 1.1%↑), 접속부품(4.0억불, 5.9%↑)등의 수입은 증가 ◦ 컴퓨터 및 주변기기(6.4억불, △19.4%), 휴대폰(2.0억불, △41.2%), 메모리반도체(4.2억불, △31.2%) 등이 수입 감소 주도 ◦ 중국(홍콩포함, 19.7억불, △26.3%), 일본(10.2억불, △6.6%), 싱가포르(3.5억불, △25.1%), 대만(7.9억불, △9.6%) 등 주요 수입국 모두 감소 IT 무역수지는 68.5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산업 흑자를 3배 이상 상회 ◦ (품목별) 휴대폰(13.2억불), 반도체(14.7억불), 디스플레이 패널(22.8억불)은 흑자 기조를 유지 ◦ (국가별) 최대 흑자국인 중국(홍콩 포함, 48.2억불), EU(6.9억불), 미국(3.9억불) 모두 흑자 기조를 지속하였고, 對일 적자는 3.7억불 기록
[ "IT 무역수지는 얼마의 적자 기조를 유지하니", "시스템반도체 무역수지는 전체 산업 흑자를 3배 이상 상회하는 얼마의 흑자를 기록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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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윤상직)는 10월 자동차산업 실적을 집계한 결과(잠정) 주요 업체의 조업 정상화 등으로 생산(425,577대, 7.3%),내수(137,035대, 0.2%), 수출(280,609대, 9.0%)이 모두 증가하였다고 밝힘. ㅇ (생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조업 정상화와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올 들어 월간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비 7.3%가 증가한 425,577대를 생산 ㅇ (내수) 소비심리 개선*, RV 차량 및 수입차 호조 등으로 전월대비 (19.7%↑)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지난 해 4분기 개소세 인하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비 0.2% 소폭 증가한 137,035대 판매 * 2013년 소비심리지수 : 102(1월) → 102(4월) → 105(7월) → 106(10월, 17개월만에 최고치) ㅇ (수출) 주요 업체의 공급물량 정상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9.0%증가한 280,609대를 기록하였으며, - 특히, 수출 금액으로는 평균 수출가격 상승* 등으로 역대 월간 최대치인 46.5억불(MTI741기준)을 기록 (자동차 부품도 23.8억불(MTI742기준)로 월간 역대 최대치 기록) * 평균 수출가격 추이(단위:불) : 7,386(2000년)→10,411(2005년)→12,119(2010년)→14,400(2013.1~9월)
[ "자동차산업 실적 집계 결과 소비심리 개선과 공급물량 정상화로 자동차 생산은 몇 대가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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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3.0 제2차 특별운영위 개최
산업혁신운동 3.0 제2차 특별운영위 개최 - 정부, 참여 대기업, 참여 단체 등 모여 진행상황 점검, 경제현안 논의 - 「산업혁신운동 3.0」 특별운영위원회 행사 개요 □ 일시 : 9.26일(목), 07:30∼08:30 □ 장소 : 메리어트 호텔 / 그랜드볼룸A(5F) □ 참석대상 (30여명) ㅇ정부 : 산업부 장관, 산업정책실장, 산업정책관, 중기청 국장 등 ㅇ민간 : 대한상의(중앙추진본부), 협력재단, 단체별 추진본부 ㅇ기업 : 10대 대기업 그룹 등 13개 그룹 대표 □ 주요 논의 사항 ① 산업혁신운동 3.0 관련 - 안건 1. 산업혁신운동 3.0 추진현황 및 계획(중앙추진본부) - 안건 2. 중견기업 산업혁신운동 3.0 추진현황 및 계획(중견련) - 안건 3. 단체본부 및 컨설턴트 평가 계획(중앙추진본부) ② 제3차 무투회의 주요 내용 ③ 창조 경제 구현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
[ "중기청이 주관한 산업혁신운동은 10대 대기업 그룹의 30여명이 참석하여 어디에서 진행될 예정일까", "협력재단 30여명이 참석한 산업혁신운동은 9월 26일 어디에서 진행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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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10월 자동차 수출 동향 □ 10월 수출은 신형 쏘울 등 전략 모델의 본격 수출 및 공급물량 정상화와 국산차의 제품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으로 전년 동월비 9.0% 증가한 280,609대 기대 ㅇ 현대(112,000대)와 기아(97,808대)는 주력 차종의 해외인기 지속과공급물량 정상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0.6%, 24.2% 각각 증가 ㅇ 한국지엠(55,050대)은 트랙스, 스파크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3.0%, 르노삼성(7,379대)은 중동, 남미, 중국으로 수출규모를 늘리면서 10.5% 각각 증가, 쌍용(8,042대)도 뉴코란도C 글로벌 판매 본격화 등으로 역대 월간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17.5% 증가
[ "10월에 전략 모델인 스파크 본격 수출 및 공급물량 정상화로 몇 대의 스파크 자동차가 수출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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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산, 효율적 소비로 에너지시스템 혁신”
“친환경 생산, 효율적 소비로 에너지시스템 혁신” - 주형환 장관, 2017년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 참석 - ❸ (중장기 에너지 수급기반 구축)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 제13차 천연가스수급계획(2017~2031) 등 중장기 대책 수립 * 미국산 셰일가스 도입 개시 등 에너지 도입선 다변화 노력도 병행 ❹ (에너지 시장 제도개선) 전기구입비 연동제* 도입방안 마련 및 직수입자간 천연가스 매매 제한적 허용 등 시장 효율성 제고 * 전기요금을 전기구입비에 연동시켜 원가 변동요인을 요금에 적시 반영하는 제도 □ 끝으로, 이제 업계도 국내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ㅇ 정부는 에너지산업의 수출성과가 조속히 창출되도록 과감한 규제 개선과 집중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은 어느 나라에 에너지 수출을 하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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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20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 수출 : 1,739억불(2.6%↑), 수입 : 875억불(8.3%↑), 수지 : 863억불 흑자 - 12월 ICT수출입 동향 □ (수출)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은 수출 호조를 보인 반면, D-TV 등은 수출 감소 기록 ㅇ (휴대폰 : 20.2억불, 21.1%↑) 휴대폰 시장 성장 둔화 및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해외 거점 向 휴대폰 부분품(12.7억불, 43.4%↑) 수출 확대로 증가세 전환 * 휴대폰 수출증감률(%) : (2014.8) 6.6 → (9) △5.4 → (10) △17.9 → (11) △6.3 → (12) 21.1 * 휴대폰 부분품 수출증감률(%) : (2014.8) 8.1 → (9) 3.2 → (10) 8.4 → (11) 29.2→ (12) 43.4 ㅇ (반도체 : 58.0억불, 11.8%↑) 시스템반도체(22.0억불, 3.8%↑)와 메모리 반도체(30.9억불, 20.3%↑) 수출이 동반 증가하며 7개월 연속 증가 ㅇ (디스플레이 패널 : 23.2억불, 1.1%↑) 對중국(홍콩 포함, 16.3억불, △8.8%) 수출은 부진했으나 TV용 패널 단가 안정과 EU, 일본 등 선진국 수출 회복으로 증가세 전환 * 수출증감률(%) : (2014.7) 4.9 → (8) 0.3 → (9) 9.4 → (10) △2.5→(11) △1.8→(12) 1.1 * TV용 LCD패널가격(DisplaySearch, 42인치, $) : (2014.1) 141→ (6) 140→ (12) 144 ㅇ (컴퓨터 및 주변기기 : 7.3억불, 29.2%↑) 세계 PC수요 감소로 컴퓨터(0.8억불, △9.4%)는 감소했으나 반도체저장장치(SSD)를 중심으로 주변기기(5.8억불, 48.0%↑) 수출은 증가 ㅇ (디지털 TV : 4.4억불, △21.1%) 월드컵 효과 소멸,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 중남미 및 동유럽 생산거점 向 TV 부분품 수출 부진으로 감소 * 2014.12월 TV 주요 생산거점向 수출 증감률(%) : 중남미(△48.6), 동유럽(△0.5)
[ "2014년 12월 세계 PC수요 감소로 무엇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디스플레이 패널의 수출이 증가했니", "2014년 9월 휴대폰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무엇의 수출이 감소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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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8차 무역위원회 개최, 반덤핑 최종 판정 등
제408차 무역위원회 개최, 반덤핑 최종 판정 등 중국산 H형강 (1차 종료재심) 개요 □ 재심사 개요 ㅇ 요청인 : 현대제철(주), 동국제강(주)(조사개시 : 2020.4.3) ㅇ 피요청인 : 중국 바오토우스틸 등 8개사 ㅇ 재심사물품 : 중국산 H형강 * 상하 및 좌우 대칭 형태이며 한국산업표준에 따라 측정한 높이가 80mm 이상 - 용도 : 토목, 건축 등 구조용 강재 □ 국내시장규모(2019년): 약 2조 2,000억원(280만톤) ㅇ 국내동종물품 약 80%, 재심사요청물품 등 수입물품 약 20% □ 그간의 덤핑방지조치(2015.7.30 ~ 2020.7.29) ㅇ 반덤핑관세 부과 : 홍룬스틸 32.72%, 기타 수출자 28.23% ㅇ 가격약속 : 바오토우스틸 등 7개 사 □ 조사 경과 ㅇ 2020.11.13. 공청회, 2021.1월 최종판정
[ "2020년 4월 3일 홍룬스틸이 수입한 재심사요청물품은 얼마니", "2020년 11월 13일 한국제철 주식회사는 중국에 토목 구조용 강재를 얼마 수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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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배출전망치(BAU)(851백만 톤) 대비 37%으로 확정
2030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배출전망치(BAU)(851백만 톤) 대비 37%으로 확정 우리나라 국가기여(INDC) 문서 (국문본) 바르샤바 당사국총회 결정문 1/CP.19 및 리마 당사국총회 결정문 1/CP.20에 의거, 기후변화협약 제2조에 명시된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대한민국의 INDC를 제출하며, 명확성, 투명성 및 이해 제고를 위하여 관련 정보를 함께 제시함 1. 대한민국 감축공약 ○ 한국은 전 경제 분야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850.6백만톤 CO2-eq) 대비 37%를 감축할 계획을 수립하였음. ○ 한국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바탕으로, 전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새로운 2030년 목표달성을 위해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임
[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로 바르샤바에서는 무엇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니", "한국이 2030년에 온실가스 850.6백만톤을 감축하여 전 경제 분야에 무엇을 바탕으로 진행할 계획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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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20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 수출 : 1,739억불(2.6%↑), 수입 : 875억불(8.3%↑), 수지 : 863억불 흑자 - 동향 세부자료 2.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 중국(홍콩 포함) : 886억불 수출, 전년대비 3.6% 증가 디스플레이 패널(193.3억불, △7.9%) 등은 감소했으나 반도체(384.8억불, 15.4%↑), 휴대폰(85.7억불, 18.3%↑), 컴퓨터 및 주변기기(32.5억불, 9.5%↑) 등은 증가 ◦ 對중국(홍콩 포함) ICT수출 비중은 51.0%를 차지하는 등 ICT 수출의 중국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기 방향이 향후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예상
[ "2014년 중국의 홍콩에 대한 휴대폰 수출액이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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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참여업체 모집 본격 개시 - 제조업계의 참여로 보다 실속 있는 할인행사 추진 - □ 정부는 9.29. ~ 10.31.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의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열고 참여업체 모집을 시작한다. * 대규모 쇼핑행사는 행사초반인 9.29(목)∼10.9(일)간 11일간 실시 * 공식홈페이지 주소 : www.koreasalefesta.kr 또는www.koreasalefesta.co.kr ㅇ 유통업체 위주로 참여했던 작년 10월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행사와는 달리, 올해는 가전 의류 화장품 식품 등 제조업계도 함께 참여*해 할인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외식 영화관 공연 등 서비스업계의 참여도 지속 유도할 계획이다. * 가전ㆍ의류ㆍ화장품ㆍ식품 관련 제조업체는 금년 계획의 조기 발표(4.27)에 따른 준비기간 확대로 금년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는 입장 ㅇ 참여 신청은 공식홈페이지의 ‘참가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며, 확인절차를 거쳐 공식 참여업체 리스트에 등록한다. □ 이번 행사는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인 홍보가 이루어질 예정인 만큼,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의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정부는 8.1.부터 전광판 공항 기차역 지하철 버스 거리배너 건물현수막 등 옥외광고를 시작했으며, ㅇ 추후 할인품목 할인율 이벤트 등 참여업체별 행사(프로모션) 내용이 구체화 하는 대로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참여업체 모집을 위해 유통업체가 공항 기차역에 무슨 옥외광고를 하기 시작했니",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가전, 식품 등을 홍보하는 행사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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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他산업간 융합 확산을 위해 15개 부처 한자리에
지능형 로봇 2013 실행계획 Ⅲ. 최근 동향 및 여건 변화 1. 해외 로봇산업 동향 □ (국가별 동향) 일자리 경제성장을 위한 제조업 강화 및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서비스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간 경쟁 지속 ㅇ (미국) NASA의 우주탐사 로봇(화성탐사 InSight Robonaut), DARPA의 재난 대응 구조 로봇(DRC Project), 제조 조립 보조로봇 등 개발 * NASA는 외부 탐사용 Curiosity에 이어 2016.3월 화성의 내부를 탐사하는 새로운 탐사로봇 “InSight” 발사 계획 ㅇ (EU) Horizon 2020의 로봇동반자(RoboCom) 프로젝트, 고령자 케어·독립생활 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Robot-Era 프로젝트 추진 ㅇ (일본) 산업용 양팔로봇, 실버 의료 서비스 로봇, 원전 오염 제거 로봇 등 개발 중이며, 로봇 안전검증센터 설립(2010.12월) ㅇ (중국) 저출산 고령화 및 열악한 노동환경의 사회 문제화에 대응하고 정밀도 품질 향상을 위해 로봇 도입 확대 * Foxconn은 로봇 100만대 도입하여 세계 최대의 로봇 생산기지 육성 계획
[ "NASA가 화성의 내부를 탐사하기 위해 진행하는 탐사 프로젝트의 명칭이 뭐야", "화성의 외부를 탐사하기 위해 NASA가 만든 로봇 생산기지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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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업종별 9개 대기업, 협력사 스마트공장 보급 착수”
“금년도 업종별 9개 대기업, 협력사 스마트공장 보급 착수” - 산업부, 「스마트공장 전진대회」 개최 - □ 이날 공개된 2014년 스마트공장 보급 시범사업*(277개사) 성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불량률 감소(32.9%), 원가 절감(23.1%), 납기 단축(27.0%),매출 증가(16.8%) 등의 의미있는 효과가 있었다. * 산업부 ‘동반기금 활용 보급’ 133개사, 중기청 ‘생산현장 디지털화 지원’ 144개사 ㅇ 보급 우수사례로 선정된 ㈜새한진공열처리 이상일 대표는 “지난 30년간 주말이나 명절에 저와 직원들이 마음 편히 쉬어 본 적이 없다. 언제 주문이 들어올지 몰라 항상 출근하여 대기해야 했다. 하지만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한 후로 생산일정을 계획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이하 ‘추진단’) 발족식 및 현판 제막식도 함께 개최되었다. ㅇ 추진단은 스마트공장 관련 현재의 분산적 사업추진 체계를 일원화·집중화하여 전략적 안정적 사업 수행을 도모하고, 정책수요자 중심의 사업 전개를 위해 출범하게 되었다. ㅇ 앞으로 추진단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총괄하고, 독일·미국중심으로 진행되는 미래형 스마트공장 추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개발 방향 제시, 표준·인증 등도 총괄할 예정이다. ㅇ 추진단장으로는 박진우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선임되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생산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서 인력 파견 등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 *** 추진단장(1952년생) : 서울대, KAIST, UC버클리 산업공학과 卒, 한국중공업, 한국 경영과학회장, 現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 "2014년 스마트공장 보급 시범사업으로 불량률이 23.1퍼센트 감소된 곳은 몇 개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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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자원부국 카타르와 전략적 산업기술협력 추진
중동의 자원부국 카타르와 전략적 산업기술협력 추진 - 우리 기술력과 카타르의 자금력을 결합하여 산업기술 컨설팅, R&D 인력양성, 공동 R&D 추진하는 양해각서(MOU) 체결 - □ 카타르는 자원부국으로 1인당 GDP ($103,555), GDP 성장률 등이 매우 높지만, 최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동지역에서는 선도적으로 산업기술개발에 많은 관심과 재원을 투입 중임 ㅇ 그간 對카타르 교역* 및 협력은 자원 수입, 플랜트 수출 위주의 제한된 범위였으나, * 2013년 한국의 대 카타르 수입 (25,874백만$, 천연가스, 원유, 나프타 등), 2013년 한국의 대 카타르 수출 (852백만$, 해양구조물, 승용차, 건설중장비 등) ㅇ 금번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산업기술분야 협력을 통해 카타르의 제조업 분야 기술협력을 증진하고, 한국의 카타르 시장에의 전략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 차동형 산업기술정책관은 “금번 협력으로 카타르 지도층 및 여론 주도층에 기술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카타르 R&D 인력 양성, 공동 R&D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양국간 산업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음
[ "카타르는 무엇을 위해 제조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니", "한국이 중동지역에 재원을 투입하는 이유는 무엇을 위해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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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용품, 유 · 아동용 의류 등 53개 제품 리콜 명령
신학기용품, 유 ․ 아동용 의류 등 53개 제품 리콜 명령 - 국표원 안전성조사 및 환경부 실태조사 결과, 적발 제품 리콜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가방 등 학용품과 운동용 안전모 등 봄철 수요가 많은 제품, 총 23개 품목 622개 제품에 대해 1~2월간 집중적으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였다. < 안전성조사 개요 > ▶ 조사기간 : 2021.1 ~ 2월 ▶ 조사대상 : (어린이) 색연필, 크레용, 책가방, 티셔츠, 모자, 구두, 안경테, 선글라스, 모형완구, 역할놀이완구, 게임완구, 칫솔, 목욕용품 등 417개 제품 (전기) 직류전원장치, 전지, 전기스탠드, 모니터, 태블릿PC, 문서세단기 등 96개 제품 (생활) 가정용 섬유, 운동용 안전모, 휴대용 레이저 용품, 건전지, 롤러스포츠 보호장구, 전동킥보드, 침대매트리스 등 109개 제품 ▶ 주요 시험항목 : 유해 화학물질, 제품 내구성, 감전보호, 온도시험 등 ▶ 주요 유해 화학물질별 위해성 ․ 납(기준치: 90mg/kg(페인트 및 표면코팅), 100mg/kg(그외)) : 피부염‧각막염‧중추신경장애 등 유발 가능 ․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기준치: 총합0.1% 이하) : 노출될 경우 간, 신장 등의 손상 유발 가능 ․ 카드뮴(기준치: 75mg/kg) : 신장, 호흡기계 부작용 및 어린이 학습능력 저하 유발 가능 ․ 니켈(기준치: 0.5㎍/㎠/week 이하): 노출될 경우 간, 신장 등의 손상 유발 가능
[ "전동킥보드 몇 개 제품에서 카드뮴이 검출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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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EU FTA 작업반(WG) 회의 개최
제2차 한-EU FTA 작업반(WG) 회의 개최 - 화학물질작업반, 의약품 및 의료기기작업반, 자동차 및 부품작업반 -  한-EU FTA 협정에 따른 분야별 작업반(Working Group) 회의*가 9월 25~26일, 양일간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 부내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3개 작업반 : 1) 화학물질작업반 2) 의약품 및 의료기기작업반 3) 자동차 및 부품작업반 ** 제1차 회의 : 2012.4.26~27 브뤼셀, EU집행위  상기 작업반은 산업통상자원부 홍영기 통상법무과장을 수석대표로 양국이 협정 이행상황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회의일정 : 화학물질작업반 (2013.9.25) 의약품 및 의료기기작업반, 자동차 및 부품작업반 (2013.9.26)  각 분야별 주요 논의예정 사항으로는, - 한-EU FTA 자동차 및 부품작업반은 양측간 자동차 및 부품관련 분야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 한-EU FTA 의약품 및 의료기기작업반은 한-EU FTA상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련 협정이행을 점검하고, 동 분야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양측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또한, 한-EU FTA 화학물질작업반에서는 양측간 화학물질 관련법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EU집행위, 화학물질작업반과 함께 의약품 관련법 정보를 교환하고 협정이행을 점검하는 대상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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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15~'29) 확정 공고
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15~2029) 확정 공고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015년부터 2029년까지 향후 15년간의 장기 천연가스 수요 전망과 이에 따른 도입전략 및 공급설비 계획 등을 담은 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을 수립·공고 ㅇ 또한, 친환경 화석연료인 천연가스 수요 확대로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제고(온실가스 감축의 가교 역할(Bridge Fuel))하고 천연가스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천연가스 산업 발전전략 을 함께 발표 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 (수요전망)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수요는 2017년 상반기 미수금 회수가 완료되어 가격경쟁력이 제고되는 산업용과 가스냉난방 및 연료전지 등의 보급 확산에 따른 일반용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연평균 2.06%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 ㅇ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는, 2013년 수립한 제11차 수급계획 대비 기저발전 취소* 및 건설지연 등에 따라 255만톤 증가(2027년 기준)가 예상되며, 향후 온실가스 감축계획이 확정되고 ‘LNG 가격경쟁력 제고 대책’이 함께 추진될 경우 발전 부문에서 천연가스의 역할은 더욱 제고될 것으로 전망 * 원전 1기(고리 #1) 폐로 및 석탄발전 2기(영흥 #7·8) 계획 폐기
[ "산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한 해가 언제야", "영흥 석탄발전 2기는 몇 년도에 폐기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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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0.6억불, 수입 72.9억불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0.6억 달러, 수입 72.9억 달러 - 22.8% 증가,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역대 최고액 달성 - (수출 현황) □ 품목별 수출 실적 및 특징 o (반도체: 65.0억 달러, 56.6%↑) 수요(모바일·서버 등) 확대 및 단가(디(D)램,낸드) 상승으로 2개월 연속 최대 월간 수출 실적 갱신 * 반도체수출증감률(%) : (2016.10월) 1.7 →(11월) 11.6 →(12월) 22.3 →(2017.1월) 41.6 →(2월) 56.6 * D램 현물가격(4Gb, $) : (2016.10월)2.34 → (11월)2.55 → (12월)2.71 → (2017.1월)2.98 → (2월)3.09 * 낸드플래시현물가격(64Gb, $)2016.10월)2.93 → (11월)3.06 → (12월)3.08 → (2017.1월)3.14 → (2월)3.37 o (디스플레이 : 22.3억불 15.5%↑)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지속 및 패널 단가 상승 등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 * 디스플레이수출증감률(%) : (2016.10월) △5.2 →(11월) 3.1 →(12월) 11.6 →(2017.1월) 15.6 →(2월) 15.5 * 대형 패널(9인치 이상) 단가(IHS, $) : (2016.10월) 92 → (11월) 93 → (12월) 93 → (2017.1월) 98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감률(%) : (2016. 10월) 19.7 → (11월) 16.1 → (12월) 58.6 →(2017.1월) 30.1 →(2월) 26.5
[ "대형 패널의 수출은 2017년 11월에 몇 퍼센트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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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 지자체별로 보면, 경북 김천시가 77.0점(100점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속초시 고창군 옥천군 횡성군 강릉시 김제시 제천시 영주시 안동시가 그 뒤를 이어 10위 안에 포함되었다. ㅇ 상위 10위 지자체들은 공통적으로 One-Stop 서비스, 홍보를 통한 관내 입주기업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 특히, 김천시는 ‘취업박람회 및 잡미팅데이 행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애썼으며, 또한 한전과 협의하여 5~7년 소요되는 변전소의 건립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천하였다. * 취업박람회에 12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50명을 채용, 잡미팅데이에 21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43명을 채용하였다. ㅇ 만족도 상위 10위 지자체들은 재정자립도 평균 18.5%로 비수도권의 지자체 평균 재정자립도 45.5%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 "속초시는 어떤 행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애썼지",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1위를 차지한 김제시는 어떤 행사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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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나르 일반실무회의 참석 결과
민간거래를 저해하지 않는다는 수출통제 원칙 준수 화이트리스트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사전 정보교환 노력 강조 - 2019년 바세나르체제 일반실무그룹(GWG) 회의 참석 - 1.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0.23.(수)-24.(목)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추계 바세나르체제(WA: Wassenaar Arrangement) 일반실무그룹(GWG: General Working Group) 회의에 우리측 공동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 바세나르체제 :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 중 이중용도품목 및 재래식무기 수출통제를 담당하는 회의체로 연간 총회, 일반실무그룹 회의, 전문가 회의 등 개최 - 일반실무그룹 회의시에는 △전략물자 확산 동향, △각 회원국 국내 수출 통제체제 이행 현황, △비회원국 대상 아웃리치 활동 등에 대해 논의 ㅇ 우리 대표단은 모범적인 국제 수출통제체제 회원국으로서 바세나르체제 발전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을 공약하면서, △우리 정부의 수출통제 노력 및 성과를 소개하고, △바세나르체제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오스트리아 대표단은 모범적인 국제 수출통제체제 회원국으로서 무엇의 발전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을 공약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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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0.6억불, 수입 72.9억불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0.6억 달러, 수입 72.9억 달러 - 22.8% 증가,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역대 최고액 달성 - (수입 현황) □ 품목별 수입 실적 및 특징 o (반도체: 30.2억 달러, 2.0%↑) 시스템 반도체(16.8억 달러, △7.2%)는 감소했으나, 낸드플래시(1.2억 달러, 135.8%↑), 디(D)램(3.0억 달러, 18.0%↑)등 메모리반도체(8.6억 달러, 19.8%↑)가 증가 o (디스플레이: 4.6억 달러, 31.2%↑) 액정표시장치(LCD)패널(3.2억 달러,41.5%↑)과 부분품(1.3억불, 5.5%↑), 수입이 늘어나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기록 o (휴대폰: 8.6억 달러, 15.5%↑) 부분품(5.0억 달러, △25.9%)은 감소했으나 아이폰 등 해외업체 제품 증가로 완제품(3.6억 달러, 410.4%↑)이 늘어나며 4개월 연속 증가
[ "2월 ICT 수입에서 반도체는 몇 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지", "2월 ICT 수출에서 낸드플래시는 몇 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나타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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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
2018년 5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 □ (총괄 및 특징) 2018. 5월 국내 자동차 산업은 대수 기준으로는 생산(▵1.3%)과 수출(▵2.2%)이 전년 동월대비 감소했지만 2월부터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으며, ※ 전년 동월대비 증감율(생산) : 2018.2(-17.6%) → 2018.3(-10.7%) → 2018.4(-7.4%) ※ 전년 동월대비 증감율(수출) : 2018.2(-17.1%) → 2018.3(-10.3%) → 2018.4(-8.0%) ㅇ 특히, 금액기준으로 2018.5월 수출은 단가가 높은 친환경차량, 스포츠 다목적차량(SUV) 등의 수출 증가와 미국·중국으로의 부품 수출 증가로 자동차(1.9%)와 자동차부품(14.7%) 전년 동월대비 모두 증가 □ (산업 동향) 2018. 5월 국내 자동차 산업은 대수 기준으로 생산과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소폭 감소하고, 내수는 1.3% 증가함. 전월대비로는 생산/내수/수출이 모두 소폭 감소 ㅇ (생산) 일부 모델 생산중단, 국산차 내수 및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3% 감소한 354,595대 생산 ※ 생산 중단(2018.2) 차종 : 크루즈, 올란도 ㅇ (내수) 국산차의 판매는 소폭 감소했지만, 수입차는 판매 증가로 전체 내수는 전년동월대비 1.3% 증가한 157,771대 기록 ※ 국산차는 2.0% 감소한 131,638대, 수입차는 21.7% 증가한 26,133대 판매 기록 ㅇ (수출) 신차 출시를 앞둔 기존 모델의 수출 감소 등으로 전체 대 수로는 전년 동월대비 2.2% 감소한 211,959대 수출 - 금액 기준으로는 단가가 높은 친환경 차량·스포츠 다목적차량(SUV) 등의 수출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9% 증가한 35.8억 달러 수출 - 지역별로 보면 유럽연합(EU), 동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이 늘었으며 북미 중동 지역으로의 수출이 감소 ※ 2018.5월 지역별 수출실적(백만달러, 전년동월대비) : 북미(1,261, ▵10.7%), EU(912, 47.5%), 기타유럽(283, 42.6%), 중동(278, ▵43.4%), 오세아니아(232,▵14.2%), 중남미(248, ▵12.9%), 아시아(153, ▵9.7%) ㅇ (친환경차) 내수는 전기차의 판매 호조에 힙입어 전년 동월대비 25.5% 증가한 10,032대 판매 - 수출은 케이파이브(K5)와 니로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대비 3.3% 증가한 15,304대 □ 2018. 5월 자동차부품의 월간 수출은 중국시장 회복 등으로 전년동월대비14.7% 증가한 21.2억 달러 기록 * 2018.5월 자동차부품 수출(백만 달러, 전년동월대비) : 북미(695 4.6%), 아시아(514, 9.7%), EU(423,17.4%), 중국(269, 48.6%), 기타유럽(153, 28.0%), 중남미(103, 6.3%), 오세아니아(9, ▵31.8%)
[ "2018년 5월 미국으로의 수출이 14.7퍼센트 증가한 차량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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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태양광이 환경파괴... 10년간 여의도 10배 산지훼손(6.28, 조선비즈)
제목 : 태양광이 환경파괴... 10년간 여의도 10배 산지훼손(6.28, 조선비즈) 1. 기사내용 □ 태양광 보급확대로 산지가 훼손되고 있음. 또한, 전문가(국립외교원 심상민 교수)에 의하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6.2%)과 경제성을 고려시 3020계획 실현가능성 회의적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입장 □ 정부는 지난 5.29일 부작용 실태를 파악하고 해소 대책을 발표(5.29) ㅇ 동 대책 시행시 임야 태양광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서 2030년 발전량 20% 달성 목표 기준은 ‘신재생에너지’가 아닌 ‘재생에너지’임. * (2016) 6.2% → (2030) 20% (×), (2016) 7.0% → (2030) 20% (○) □ 또한, 기술개발을 통한 효율향상으로 발전단가는 지속 하락 추세 ㅇ (태양광) 일사량이 낮은 독일의 태양광 발전단가*가 우리보다 저렴한 것을 감안시, 향후 국내 태양광 발전단가 인하 가능성 높음 * 獨 태양광 발전단가 : 90원/KWh, 韓 태양광 발전단가 : 150원/KWh ㅇ (풍력) 영국 해상풍력 입찰가격은 2년 만에 절반으로 인하 * 英 해상풍력 차액정산계약단가(CfD) (15) £114.4 ∼ 119.9 / MWh → (17) £57.5 ∼ 74.75 /MWh
[ "보급 확대로 영국 해상을 훼손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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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2017년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 개최, 지역 건의사항 등 현안 협의 - □ 산업부는 2017년도 지역발전시행계획*(안)에 대해 3. 15. 개최 예정인 지역발전위원회 상정에 앞서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고,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수립한 ‘지역발전 5개년계획(2014-2018)’의 연차별 실행계획으로서 21개 중앙기관과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수립 ㅇ 올해도 지역발전시행계획은 총 투자규모가 약 30조원이며, 지역 행복생활권 활성화를 중심으로 경제, 교육, 문화, 복지분야 등 21개기관 5개분야 20개 실천과제와 시·도별 자체사업 338개 등 총 58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아울러,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정책금융 지원 정보를 공유할 것을 지자체에 제안하고, 지역특구활성화를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규제특례의 지속적인 발굴을 요청했다. □ 한편, 지자체는 ‘지역경제위원회’ 계기 지역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기반 구축, 경제활성화 등과 관련하여 36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부에게 소상공인 정책금융 지원 정보를 공유한 기관이 어디야", "2017년에 산업부는 어느 기관에게 약 30조 원을 투자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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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
2018년 5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 5월 자동차 생산 동향 □ 해외 재고 조정, 일부 모델 생산중단, 국산차 내수 및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3% 감소한 354,595대 생산 ※ 생산 중단(2018.2) 차종 : 크루즈, 올란도 ㅇ (현대) SUV(싼타페, 코나)를 중심으로 한 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모델 수출 부진에 따른 생산량 조절로 전년동월대비 4.3% 감소 ㅇ (기아) K3, K9, 카니발 등 신차(부분변경 포함) 효과가 나타나며 전년동월대비 7.0% 증가 ㅇ (한국지엠) 군산공장 생산중단과 내수 및 수출 부진이 겹쳐 전년 동월대비 14.4% 감소 ㅇ (쌍용) 금년초 출시한 신차 렉스턴 스포츠(픽업)의 내수 효과가 나타나며 전년동월대비 9.4% 증가 ㅇ (르노삼성) SM6의 내수 및 수출 부진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4.9% 감소
[ "기아는 카니발과 어떤 차종을 생산 중단했어", "현대는 올란도와 무슨 차종의 신차를 출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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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1/4분기 지역별 수출입 동향 분석
2014년 1/4분기 지역별 수출입 동향 분석 □ 2014년 1/4분기 우리 수출은 1,382억달러(전년동기대비 2.2%↑), 수입은 1,324억달러(2.1%↑)로 무역수지는 59억달러 흑자 ㅇ 각종 대외 악재 속에서도 수출, 일평균 수출(20.8억달러) 및 무역규모가 역대 1/4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 * 1/4분기 수출(억달러) : (2011) 1,310 → (2012) 1,348 → (2013) 1,353 → (2014) 1,382 * 1/4분기 일평균 수출(억달러) : (2011) 19.8 → (2012) 19.7 → (2013) 20.2 → (2014) 20.8 * 1/4분기 무역규모(억달러) : (2011) 2,549 → (2012) 2,685 → (2013) 2,651 → (2014) 2,708 * 수입은 역대 2번째(2012년 1,377억달러), 무역흑자는 5번째(1998년 85.8억달러) 실적 기록
[ "2012년 한국의 무역흑자 실적이 얼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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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1/4분기 지역별 수출입 동향 분석
2014년 1/4분기 지역별 수출입 동향 분석 1. 對EU 교역 : EU 경기회복에 따라 FTA 효과가 가시화되어 對EU 수출이 3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 □ (수출) 금년 1/4분기 對EU 수출은 135.3억달러로, 1/4분기 기준으로 수출금액이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수출비중도 증가세로 전환) * 對EU 수출(억달러) : (2011.1Q) 155.6 → (2012.1Q) 128.0 → (2013.1Q) 116.4 → (2014.1Q) 135.3 * 對EU 수출비중(%) : (2011) 10.0 → (2012) 9.0 → (2013) 8.7 → (2014.1∼3월) 9.8 * 수출증가율(%) : (2014.1월) 23.4 → (2월) 10.6 → (3월) 15.1 ㅇ EU 경기가 회복되는 가운데, FTA 효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對EU 수출이 1/4분기에 두 자릿수 증가율(16.3%) 기록 * 수출증가율(%) : (2013.1Q) △9.1 → (2Q) 1.6 → (3Q) △4.0 → (4Q) 8.4 → (2014.1Q) 16. ㅇ FTA 수혜품목인 석유제품(171.9%), 무선통신기기(33.6%), 자동차 (2.8%)를 중심으로 우리 수출이 확대 - 또한, 조명기기(19.0%), 고무제품(17.9%), 플라스틱제품(13.2%) 등 중소기업 위주 업종의 수출도 크게 증가 □ (무역수지 및 수입) 주력품목의 수출호조로 수출증가율(16.3%)이 수입증가율(8.6%)을 상회하면서 對EU 무역수지 적자폭이 30.1% 감소 * 對EU 무역수지 : (2013.1Q) △22.9억달러 → (2014.1Q) △16.0억달러, 30.1%↓ ㅇ 이란 제재에 따른 원유 수입선 전환(이란→영국), 자동차(57.0%) 수입 증가로 對EU 수입도 증가 * 2014.1Q 원유 수입금액 및 증가율 : (EU) 16.3억달러, 27.1%↑ (이란) 12.7억달러, 16.5%↓ * 2014.1Q 對EU 수입금액 및 증가율 : 151.3억달러, 8.6%↑
[ "2012년에 이란의 원유 수입금액 증가율은 몇 퍼센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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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2013 투자유치 서비스 우수 지자체 현황 (종합만족도順) 2. 강릉 속초시 (2위) □ 산업 현황 ㅇ 인구 및 예산 : 8.3만명, 3,208억원 (2013년) ㅇ 최근 3년간 신․증설 공장 수 : 31개 ㅇ 산업단지 : 농공단지 3개 □ 투자유치 및 지원시책 ㅇ (해양수산특화단지 조성) 신성장동력의 고부가가치 창출 - 속초대포 제2농공단지 조성 및 분양(2009~2011) : 분양율 100% * 면적 115천㎡, 22개기업 공장가동, 299명 고용창출, 연305억원 매출효과 - 속초대포 제3농공단지 조성 및 분양(2011~2013) : 분양신청율 101% * 면적 164천㎡, 1,384명 고용창출 및 연2,094억원 매출효과와 공장건립으로 약 614억원의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기여
[ "강릉 해양수산특화단지 조성으로 몇 명의 고용이 창출될까", "강릉의 인구는 얼마나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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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 개최
산업부,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 개최 간담회 개요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2월 11일(수) 플라자호텔에서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를 열었다. <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 개요 > ◈ 일시: 2. 11. (수) 07:30∼09:00 ◈ 장소: 서울 플라자 호텔 22F 다이아몬드홀 ◈ 참석: 산업부장관(주재), 기재부 1차관, 삼성전자·현대차 등 기업 CEO, 산은부행장, 전경련/대한상의/중견련 부회장, □ 이번 간담회는 올해 투자동향을 논의하는 한편, 제조업 주요 투자프로젝트(기 발표 프로젝트 포함)의 애로해소를 위한 민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 "삼성전자 CEO 주재로 2월 11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무엇이 개최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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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3D프린팅 성장 잠재력 키운다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案) Ⅳ. 비전 및 추진전략 전략 1. 수요 연계형 성장기반 조성 1-1 기업 제조혁신 지원 (산업부, 지자체) □ 기존 산업현장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시범적으로 활용, 공정개선 등에 연결될 수 있도록 종합지원기반 구축(2014~, 산업부) * “3D프린팅 기술기반 제조혁신지원센터구축” 사업(2014, 20억) 수행 ㅇ 특정 거점에 지원센터를 우선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특성을 고려한 점진적인 확대 추진 - 각 거점별 3D프린팅 공정전반(모델링․프린팅․후처리) 관련 장비를 통합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3D프린팅 기술도입 및 공정 컨설팅 등 지원 ㅇ 전국 대학․연구소․TP 등이 보유한 장비 현황 및 관련 기술 전문가 등 3D프린팅 관련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 이를 통해 공정 전문가 매칭, 장비 기술지원, 인력양성, 아이디어 실용화 컨설팅 등 3D프린팅 제조산업 활성화 지원기능 수행 - 구축된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대상 주문형 소량생산(On-demand)* 시범사업 추진(2015~) * (프로세스) : 수요자(기업 등)의 제품 의뢰 → HUB네트워크를 통한 필요장비 요구 스펙 분석 → 해당지역 생산거점 연계 → 제품생산 → 제품 배송 기술지원 □ 3D프린팅 도입 필요성에 공감대가 부족한 영세·중소기업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제품제작서비스’ 운영(2015~, 산업부) ㅇ 3D프린팅 장비를 탑재한 시제품제작차량이 현장을 방문, 시제품 제작 등 3D프린팅 활용경험 및 서비스 제공
[ "산업부는 2014년에 전국 대학 연구소의 온라인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을 위해 무슨 산업을 지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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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신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역대최고...절반 이상이 非청정 연료” (7.16, 연합 등)
제목 : “신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역대최고...절반 이상이 非청정 연료” (7.16, 연합 등) 1. 기사내용 □ 지난 2017년 전력거래 중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 비중은 30% 수준 □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3020 목표에 맞추기 위해 폐기물이나 바이오 에너지 위주의 외형 확대에 치중하는 측면이 없지 않다”고 언급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보도된 자료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2017.12) 이전인 2017년 전력거래 규모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 □ 정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바이오 폐기물 등의 비중을 줄이고, 태양광 풍력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ㅇ 바이오, 폐기물 발전 등 연료연소 기반 재생에너지의 경우 REC 가중치를 축소하여 신규 설비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ㅇ 향후 신규 설비의 95% 이상을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해 나갈 계획임
[ "신재생에너지 전력거래에서 그 비중이 95퍼센트 이상인 에너지는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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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유아동복·전기찜질기 등 60개 제품 리콜명령
국표원, 유아동복·전기찜질기 등 60개 제품 리콜명령 ㅇ 생활용품인 ‘휴대용 레이저용품’에서는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레이저 등급에서 부적합이 발견되었음 < 생활용품 (2개 제품) > - 휴대용 레이저용품(2개) : 레이저출력 (0.24~0.45 mW) 초과 ㅇ 전기용품에서는 사용자에 대한 감전보호 미흡, 표면온도의 기준치 초과에 따른 화상·화재 위험, 주요 부품의 변경 등이 주요 부적합 사항으로 발견되었음 < 전기용품 (8개 품목, 23제품) > - 전기찜질기(4개) : 정상동작 및 이상동작 시 표면온도 초과, 주요 부품(코드셋트 등) 변경 - LED등기구(8개) : 감전보호 및 절연성능 부적합, 주요부품(컨버터) 변경 - 형광등기구(2개) : 감전보호 부적합, 주요부품(안정기) 변경 - 조명기구용 컨버터(2개) : 절연성능 부적합, 주요부품(퓨즈 등) 변경 - 직류전원장치(충전기)(4개) : 절연성능 부적합, 내부 회로 및 출력 케이블 온도 초과, 주요부품(트랜스포머 등) 변경 - 컴퓨터용전원공급장치(1개) : 전류 방전 부적합 - 가정용소형변압기(1개) : 변압기 온도 초과, 주요부품(트랜스포머 등) 변경 - 멀티콘센트(1개) : 접지 온도 초과, 주요부품(코드 등) 변경
[ "국표원은 전기용품 중 무엇이 화재 위험이 있어 리콜명령을 내렸는가", "정상동작 시 표면온도 초과로 리콜 대상이 된 생활용품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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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3D프린팅 성장 잠재력 키운다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案) Ⅳ. 비전 및 추진전략 전략 1. 수요 연계형 성장기반 조성 1-3 기초·전문 인력양성(미래부, 산업부, 교육부, 고용부) □ 3D프린팅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한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ㅇ (기초) 실생활 활용 및 저변확대를 위한 학생․일반인 및 예비창업자 교육과정 운영(2014~, 미래부) ㅇ (실무) 재직자 대상 3D프린팅 설계교육 공정활용 확대를 위한 교육훈련 강화(2014~, 산업부, 고용부) * 2013년 3D융합분야 재직자 26개 과정 417명 지원 중(2013년 3.8억원 → 2014년 4.1억원, 고용보험기금) → 3D프린팅 설계분야 확대 추진(세부사업계획에 따라 추후 결정) - 후처리기업(염색, 도금, 절삭 등) 재교육 프로그램 추진(2015~) * 3D프린팅 공정과 후처리 공정을 연계하여 기존 후처리기업의 고부가가치화 도모 ㅇ (지도자) 교육기관·협회 등 전문기관 지정으로 강사·교수급 인력 양성 및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을 통한 우수인재 유치(2014~, 미래부)
[ "고용부가 진행하는 학생, 일반인 및 예비창업자 기초 교육과정은 몇 개니", "2013년부터 진행되는 후처리기업 재교육 프로그램은 몇 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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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직 유지할 듯” (‘15.2.23, 서울경제)
제목 :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직 유지할 듯” 1. 보도내용(요지) □ 인사비리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이 혐의가 확실치 않아 기소를 면할 것으로 파악됨. □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도 공식적인 해임건의를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짐.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주옥 사장과 동서발전에 대해 검찰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구체적인 수사내용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않음
[ "동서발전 사장의 인사비리를 검찰에 알린 곳은 어디니", "장주옥 사장의 해임건의는 어디에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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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일본기업, 한국으로 투자이동 가속
첨단소재 일본기업, 한국으로 투자이동 가속화 - 도쿄에서 “첨단소재 한국투자설명회” 성황리 개최, 1.9억불 유치 - □ 지식경제부는 동 행사 기간 중 첨단소재 일본기업 2개社로부터 총 1.9억불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둠. 투자신고식에서 윤상직 제1차관은 “첨단소재는 한국의 산업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이므로, 일본 소재기업의 한국 투자는 한국경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동시에 일본 투자기업도 한국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함 ㅇ 금번 신고식에서 일본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에 적극적인 투자 의사를 밝힘으로써 올해 연초에 시작된 일본기업의 한국투자 확대 기조가 연말까지 꾸준히 이어져, 내년도 투자유치 전망을 밝게 함. □ 지식경제부는 앞서 12.10(월) 일본 주요 수요대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일 기업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일본 기업들에게 한국산 부품소재 활용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ㅇ 참석한 일본기업 대표들은 한국산 부품소재 제품의 품질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산 부품소재 구매를 확대하고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음. ㅇ 윤상직 차관은 일본기업의 한국 부품소재 활용과 대한투자 확대 발언에 대하여 감사하며 향후 차질없는 이행을 당부하였음. < 일본 수요대기업 라운드테이블 > ㅇ 일시·장소 : 2012.12.10(월) 10:30 ~ 12:00, 도쿄 임페리얼호텔 ㅇ 참석자 : 일본측 5개사 6명 - IHI, SOFT BANK, 도쿄전력, HITACHI, 후지중공업 ㅇ 주요 내용 : 한국의 소재・부품 산업현황 및 글로벌 협력과 관련된 정책을 소개하고 주요 일본기업들의 對韓 비즈니스 현황과 對정부 건의사항 청취
[ "일본 수요대기업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는 후지중공업에서 몇 명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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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위기 극복의 핵심은 기업 생산성 혁신
“엔저위기 극복의 핵심은 기업 생산성 혁신” 1. 간담회 개요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함께 5.2(목) 대한상의 손경식 회장 등 5개 경제단체장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가짐 □ 이 자리에서 윤장관과 경제5단체는 엔저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기업 생산성 혁신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뜻을 모음. ㅇ 아울러, 금년 기업의 투자계획과 고용계획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다짐. 2. 생산성 혁신으로 엔저 대응 :「산업혁신운동 3.0」 □ 윤장관은 “최근 엔저 등으로 인하여 우리 경제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와 경제주체 모두가 위기 의식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ㅇ 또한, “지난 5.1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정부차원에서 수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단기 처방을 내놓은 만큼, 이제는 경제계가 기업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 ㅇ 윤장관은 과거 일본의 경우에도 지속되는 엔고 상황에서 민관 공동의 생산혁신과 고부가가치화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했던 사례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들도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위한 『산업혁신운동 3.0』을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함
[ "누가 중소기업청장과 함께 산업혁신운동 3.0의 간담회를 했어", "누가 일본과 함께 산업혁신운동 3.0 추진을 제안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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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국내 우리기업 최다 진출 지역인 산동성과 통상협력 강화키로
산동성, 한국기업의 진출 통로가 된다. - 산업부-산동성 통상협력 강화 양해각서(MOU) 체결 - □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산동성이 통상협력 통로를 마련했다. ㅇ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26.(수) 서울에서 궈슈칭 산동성장과 면담을 하고, 통상협력 강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일시·장소: 8.26(수), 17:00~18:00/서울 무역보험공사 6층 중회의실 ㅇ 양해각서는 경제․통상․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포괄적으로 명시했고, 서로 고위급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합의 했다. * 광동성, 섬서성, 사천정부가 성에 이어 중국 지방정부와의 4번째 경제·통상 협력채널 구축 □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산업통상자원부는 광동성, 섬서성, 사천성, 산동성 4개 중국 지방정부와 고위급 협력망을 만들었다. ㅇ 광동, 섬서, 사천, 산동 4개 성시는 중국 총교역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 한 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 극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ㅇ 산동성은 중국 31개 성시 중 우리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곳이며, 제3의 교역대상지역이다. * 한국의 산동성 투자법인수: 7,921개(중국전체(24,251)의 32.7%, 31개 성시중 1위) * 한국의 산동성 투자액: 130억 달러(대중 투자액(661)의 19.7%, 강소성(139)에 이어 2위) * 한-산동성 교역액: 352억 달러(한중 교역액(2,907)의12.1%, 광동성(729), 강소성(610)에이어 3위)
[ "한국이 사천성에 투자한 법인 수가 몇 개야", "한국은 산동성과 총 몇 개의 상품을 교역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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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2013 투자유치 서비스 우수 지자체 현황 (종합만족도順) 5. 강원 횡성군 (5위) □ 투자유치 및 지원시책 ㅇ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추진 - 농공단지 3개소에 전문 취업 상담사 배치를 통한 기업맞춤형 인력 지원 (2013년, 취업 148명) - 일자리 전문상담사 2명 배치하여 일자리 지원센터 설치․운영(2013년, 상담 565명, 취업 544명 ) - 횡성군 좋은일터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한 기업 인력난 해소(2013년, 참가업체 19개, 참여인원 512명, 취업 33명)
[ "어느 지역에서 좋은일터 취업박람회를 통해 544명이 취업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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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2013 투자유치 서비스 우수 지자체 현황 (종합만족도順) 5. 강원 횡성군 (5위) □ 특이사항 ㅇ 배수관로, 사면, 옹벽 및 경계블럭, 도로정비 등 노후 농공단지 정비사업 추진(2013년 200백만원) ㅇ 우천 제2농공단지 조성 시 도매 및 상품중개업으로 실시계획의 업종 및 용도 구역을 변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맞춤형 입지조건을 제시하여 농협 복합물류센터 투자 유치 (277억원) ㅇ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760억, 2014년 12월 준공예정) 조성 중
[ "강원 횡성군에 277억을 투자해 2014년 12월에 준공 예정인 단지가 뭐야", "노후 농공단지를 정비해 농협 복합물류센터를 유치하려는 단지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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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쾌적하고 편리한 산단환경 조성에 1천억원 투자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쾌적하고 편리한 산단환경 조성에 1천억 원 투자 - 2015년도 산업단지환경개선(QWL) 펀드 사업자 공모 - □ 정부는 청년인재들이 안심하고 편리한 근로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서 그간의 성과들이 다른 노후산단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ㅇ 산업부 관계자는 “최대 규모의 펀드사업이 추진되는 올해가 노후산단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차질없는 사업진행과 더불어 기업을 비롯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의 노력도 병행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 산업부는 이번 공모와 관련한 상세 안내를 위하여 4. 9.(목) 민간 사업자, 자산운용사,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 일시: 2015. 4. 9(목) 14:00~15:00 * 장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구로구 소재) 13층 회의실
[ "금융기관이 2015년도 산업단지환경개선 펀드 사업자 공모 설명회를 언제 개최하니", "민간 사업자들은 편리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한 펀드 설명회를 언제 개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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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9.4억불, 수입 82.0억불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9.4억 달러, 수입 82.0억 달러 □ 2016. 10.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9.4억 달러, 수입 82.0억 달러, 무역수지 67.3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 o (수출)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증가하였으나,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 감소로 전체 수출은 6.8%(전년 동월대비) 감소를 기록 - 반도체는 모바일 수요 확대 및 디(D)램, 낸드 단가 상승 등으로 증가 전환 -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보조기억장치(SSD), 프리미엄 모니터등 수출 호조로 5개월 연속 증가 - 휴대폰은 국제경쟁 심화및 신형 스마트폰 생산 중단 영향등으로 감소세 지속 - 디스플레이는 전년 기저효과로 5%대 감소를 기록하였으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세 지속 및 패널 단가 회복 등으로 올해 중 최대 실적을 기록 - 지역적으로는 부품 중심의 베트남은 증가, 중국·미국 수출은 감소 기록 o (수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부품 중심으로 6.5% 감소 기록 o (무역수지) 67.3억 달러 흑자로 전체 산업 무역수지(71.6억 달러)의 94.0% 차지
[ "반도체 수입은 2016년 10월 대비 몇 퍼센트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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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제1차협상 개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제1차협상 개최(9.11-15, 몬테비데오) -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로 구성된 남미 거대신흥 경제권과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상 첫걸음 *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과 실질적으로 동일 □ 한국과 메르코수르(MERCOSUR) 4개국*과의 무역협정(TA) 제1차 협상이 9. 11.(화)~15.(토)간 우루과이의 수도인 몬테비데오에서 열린다. 메르코수르(MERCOSUR) ㅇ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베네수엘라 5개국으로 구성된 남미공동시장(Mercado Comun del Sur)으로, 한-메 TA 협상은 회원국 의무 불이행으로 자격 정지 상태인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4개국과 진행 ㅇ 지난 5월 25일 서울에서 양측 통상장관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협상이며, ㅇ 우리는 김기준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FTA) 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하며, ㅇ 메르코수르는 우루과이 발레리아 수카시(Valeria Csukasi) 외교부 국장(의장국 수석대표) 등 4개국 수석대표 및 관계부처로 구성된 각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 "베네수엘라는 언제 메르코수르 회원 자격이 정지되었어", "한국 정부 대표단이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을 위해 우루과이에 도착한 날짜는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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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공기관 ‘숨은 규제’ 개선 본격 착수
산업부 공공기관 ‘숨은 규제’ 개선 본격 착수 4 기업에 지나친 부담을 주는 사항 개선 ① 발전5사 기자재 공급․정비 유자격업체 통합 관리 (발전5사) ㅇ (문제점) 발전5사가 유사한 기자재, 정비소요에 대해 유자격업체 등록절차를 개별적으로 운영 중 - 관련 업체는 발전사별로 반복 신청함에 따라 시간과 비용 발생, 발전사는 동일기업에 대해 중복심사로 행정력 낭비 ㅇ (개선방안) 발전5사 공통 51개 품목 및 정비소요에 대해 유자격업체 등록절차 및 관리를 통합적으로 운영 ㅇ (기대효과) 관련 업체들의 유자격 등록 관련 비용 절감, 발전사 등록 심사평가 절차 감소로 업무 효율화 * 유자격 등록관련 비용 연간 25억원 절감 예상(업체 18.5억원, 발전사 6.5억원) ** 유자격 등록신청 및 심사평가 연간 1,020회 → 204회로 약 80% 감소 예상 ② 입찰 등록시 토목감리원 보유의무 개선 (한전) ㅇ (문제점) 감리업체는 토목감리원이 필요한 감리용역에 응찰시 입찰등록 마감일 기준으로 토목관리원을 보유해야 함 - 그러나, 응찰시는 해당 감리용역의 계약여부가 불확실한 시점으로, 의무적으로 토목관리원을 보유해야 하는 것은 과도한 부담 ㅇ (개선방안) 토목감리원 보유기준일을 계약체결일 전으로 변경 ㅇ (기대효과) 입찰시 토목감리원 보유 인건비 등 관련 업체 부담 완화 ③ 기자재 중복 검사 완화 (지역난방공사) ㅇ (문제점) 일부 기자재(예: 패키지 에어컨)의 경우 공인인증기관 검사에 추가하여 공사의 별도 검사를 합격하여야 납품 가능 - KS 등 관련 규정에 의한 인증기관이 승인한 기자재를 공사에서중복 검사하는 것은 해당 업체에 과도한 부담 ㅇ (개선방안) 공인인증기관에서 승인한 기자재의 경우 별도검사 제외 ㅇ (기대효과) 중복검사 폐지를 통해 업체 불편 및 불필요한 비용 경감
[ "감리업체는 감리용역 응찰시 계약체결일 기준으로 누구를 보유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지", "감리용역 입찰 시 유자격업체 등록절차가 개선되면 누구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완화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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