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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3.0 중간보고대회 개최
1차년도 반환점 돈 「산업혁신운동 3.0」, 성과 창출에 주력 □ 대·중견·중소기업, 경제단체, 공공기관, 정부 등 산업혁신운동 3.0(이하 “3.0운동”) 주요 참여 주체들이 1차년도(2013.8~2014.5월) 3.0운동 추진 중간성과를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짐 □ 2.18일(화) 14:00시 대한상의(국제회의장)에서 대한상의 주최로 산업혁신운동 3.0 중간보고대회(이하 “대회”)가 개최됨 ㅇ 대회에는 3.0운동 공동추진본부장인 산업부 장관(윤상직), 대한상의회장(***)과 참여 대기업(11개 그룹, 53개) 중견기업(15개), 공공기관(12개), 경제단체(8개), 참여 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 삼성, 현대차, 포스코, LG, 현대중, SK, 두산, 롯데, 한화, KT, 효성 ㅇ 3.0운동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우수 사례 발표, 참여 기업간 성과공유협약 체결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됨 □ 3.0운동 중앙추진본부(대한상의, 이하 “중앙본부”)에 따르면 1차년도 1,936개중소기업이 모집(2014.2.4일 기준)되어 혁신활동이 57% 진행되었으며, 이 중 280개사는 혁신활동이 완료됨 * 2014.2월 중 추가로 50여개사 모집하여 1차년도 참여 중소기업 모집 완료 예정 ㅇ 중간 점검 결과 참여 중소기업은 불량률, 원가절감률 등 지표가 약 23% 개선되었으며, 이는 목표 대비 약 59% 수준임 * 대기업 자체 사업, 공공기관 협력사 부문 제외
[ "3.0운동 중앙추진본부에 따르면 1차년도에 중소기업 53개가 모집해 혁신활동이 몇 퍼센트 진행되었어", "산업혁신운동 3.0 참여 대기업은 불량률, 원가절감률 등 지표가 약 몇 퍼센트 개선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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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서비스, 다양한 전기요금제 실증 등 규제 샌드박스 통과
-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서비스, 다양한 전기요금제 실증 등 규제 샌드박스 통과 - 【 향후 계획 】 □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이번 규제특례심의위에서는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등 新서비스 관련된 규제를 해소하여, 국민의 삶에 파급력이 크고, 미래지향적인 혁신 사례가 추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ㅇ “금년에 에너지, 의료, 전기전자, 식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 샌드박스가 승인되고, 승인과제 중 14개 과제가 사업개시 되는 등 ‘혁신의 실험장’으로서 기업들에게 돌파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금번 승인된 과제를 제외하고 33건의 승인 과제 중, 도심 수소충전소, 수동휠체어 전동보조키트, 고속도로 휴게소 주방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라떼아트 3D 프린터 등 14개 과제 사업 개시 □ 또한 “금년이 샌드박스 제도 안착기였다면, 내년은 도약기로 삼아, 규제 혁신의 속도와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 밝히면서, ㅇ 먼저, Bottom-up 과제 발굴과 함께, 신산업 저해 규제를 Top-down으로 발굴하여 해소하고, 특히, AI, 빅데이터, 에너지신산업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ㅇ 실증 테스트 등의 결과가 관련 제도 정비까지 연계되어 규제 개선 효과가 산업 전체에 파급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언급하였다.
[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해 승인된 33건의 과제를 통과한 14개 산업은 무엇을 승인받아", "무엇을 승인받은 도심 수소충전소 사업이 관계부처와 연계하여 실증테스트를 개시할 계획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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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산업부, 2013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2013 투자유치 서비스 우수 지자체 현황 (종합만족도順) 10. 경북 안동시 (10위) □ 산업현황 ㅇ 인구 및 예산 : 16.8만명, 7,023억원(2013년) ㅇ 최근 3년간 신․증설 공장 수 : 200개 ㅇ 산업단지 : 일반단지 1개, 농공단지 3개 □ 투자유치 및 지원시책 ㅇ (바이오산업 인프라 조성) -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분양률 90%(SK케미칼 등 22개 기업) - 경북바이오산업단지 20만평 확장 추진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바이오벤처프라자, 약용작물개발센터 등
[ "3개의 일반 산업단지와 1개의 농공단지가 있는 어떤 지역이 2013 투자유치 서비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지", "농공단지 20만 평 확장 추진으로 2013 투자유치 서비스 우수 지자체 10위로 선정된 지역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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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엔진 프로젝트] 타이타늄 소재부품 국산화 추진
[산업엔진 프로젝트] 타이타늄 소재부품 국산화 추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계획 □ 추진 방향 ㅇ 타이타늄은 고강도․내식성․무독성 등 우수한 물성으로 국방․항공, 의료, 해양플랜트,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 - 그러나, 우리는 원천소재 제조기술, 부품 가공기술력이 부족하여 소재는 거의 전량, 부품은 상당부분 해외수입에 의존 ㅇ 난이도가 높은 원천소재 개발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국내 수요가 있고, 단기 개발이 가능한 플랜트․발전 의료 분야 조기 성과 창출 - ① (해양플랜트 및 발전소 부품) 국내에 대규모 수요처가 존재하고, 부품 제조기술 확보는 상대적으로 용이 - ② (의료) 기술난이도는 중간 수준이며, 시장규모는 크지 않지만 제품화할 경우 부가가치가 가장 큰 시장 □ 징검다리 프로젝트 ① (2017년 : 2,400억원) 현재 대부분(약 90% 추정)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해수담수화 및 발전용 열교환기(판재․튜브) 조기 국산화 - 기술개발에 장기간 소요되는 원천소재(잉곳)는 해외에서 수입하되, 고기능․고품질화를 위한 제품화기술(성형, 용접 등) 단기 개발* * 제조기반핵심기술개발 內 Ti 판형 열교환기 제조기술개발, 33억원(2015~2017) ② (2019년 : 250억원) 전량 수입하는 의료용 임플란트 합금 국산화 - 기술개발에 장기간 소요되는 원천소재(스펀지)는 수입하되, 단기 기술개발이 가능한 고순도 중간재 제조공정(용해, 주조 등) 기술개발* * 전략적핵심기술개발 內 고청정 Ti소재 용해 공정개발, 85억원(2014~2018)
[ "어떤 프로젝트를 통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Ti 판형 열교환기 제조기술개발을 하니", "2015년부터 2018년까지 85억원을 들여 고청정 Ti소재 용해 공정개발을 하는 프로젝트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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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아 놀자!
표준아 놀자! - 전국 100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표준교육 실시 - □ 초등학생도 ‘표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 표준원(원장: ***)은 올해 전국 1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표준교육’을 시행한다. ○ ‘찾아가는 표준교육’은 표준 전문가가 초등학교를 방문해 우리 생활 속 표준과 안전에 대해 지도하는 특별활동 형태의 1일 방문 교육이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교육을 희망한 329개교 중 신청 내용과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100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표준교육을 받는다. * 지역별 선정현황(개교): 수도권·강원 43 / 충청 17 / 영남 33 / 호남 5 / 제주 2 □ 초등학생 대상 표준교육은 ‘표준아 놀자!’라는 주제로 생활 속에서 표준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 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표준과 안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영화 시청/체험활동/퀴즈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 또한 선정 학교에 시청각 자료와 ‘우리 생활 속 표준’교재를 무료로 제공하여, 앞으로 각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표준·안전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초등학생에게 표준은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안전을 지켜주는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표준 시간, 교통 표지판 등 생활 속 표준에서 첨단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을 교육하기로 했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국가표준(KS)을 제·개정하는 표준화 대표 기관으로, 국민의 표준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계층별 교육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 이번 찾아가는 표준교육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표준에 친숙 해지고 안전한 제품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찾아가는 표준교육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playstandards)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초등학교에서 표준과 안전에 대해 교육을 받으려면 어느 홈페이지에 신청하니",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느 사이트를 통해 우리 생활 속 표준이라는 교재를 제공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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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차관, 주요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 직접 챙겨
산업부 장․차관, 주요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 직접 챙겨 - 16개 중점관리대상기관 정상화 계획 중간 점검 실시 -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공공기관 정상화 중점관리대상기관 으로 선정된 한전 등 11개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부채 감축 및 방만경영 개선계획을1.9~12일 기간 중에 직접 점검할 예정 * 장관 점검대상 11개 기관 : 한전, 가스, 석유, 한수원, 발전 5사, 광물, 지역난방 ㅇ 지난 12월 공공기관장 간담회시 산업부 장관 지시에 따라 그동안 수정․보완된 기관별 개선 계획을 해당 공공기관장이 산업부 장관에게 직접 보고하는 형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 ㅇ 금번 점검시에는 부채 감축을 위한 개선방안의 창의성․실현 가능성과 금년 상반기 중 실행계획 포함 여부 등 조기 개선 의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 □ 기타 5개 중점관리대상 기관*은 산업부 양 차관이 직접 기관별 부채 감축 및 방만경영 개선계획을 1.9~13일에 걸쳐 직접 점검할 예정이며, * 차관 점검대상 5개 기관 : 석탄, 무보, 강원랜드, 가스기공, 한전기술 ㅇ 중점관리대상이 아닌 25개 기관에 대해서는 2월중 소관 실장 책임 하에 기관별 방만경영 개선계획을 점검할 예정 □ 산업부는 산하 공공기관의 정상화 계획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감독하고, ㅇ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에 따라 공공기관의 변화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행실적을 매월 점검할 예정임
[ "주요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에서 지역난방과 함께 차관 점검 대상이 된 기관은 몇 개니", "주요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에서 총 몇 개의 기관이 한전기술과 함께 장관 점검대상으로 포함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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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0주년을 맞이한 APEC, 세계 무역 성장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
출범 30주년을 맞이한 APEC, 세계 무역 성장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 - 2019 칠레 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 결과 - □ 산업통상자원부 ***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5.17(금)~5.18(토)간 칠레 비냐 델 마르(Viña Del Mar)에서 열린 2019년 APEC(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회의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함. ㅇ 금번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장관들은 △WTO 기능의 개선과 강화, △아태 지역의 경제통합 진전, △디지털 시대의 포용적 성장을 핵심 의제로 하여APEC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고, 11월에 산티아고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도 점검하였음.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5월 산티아고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를 점검한 사람은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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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발전설비 현장 점검
◈ 올 겨울 사상최대 수요에 대응해 철저한 수급안정대책 시행 ◈ □ 한편, 산업부는 12.12(월)부터 동계 전력수급대책을 전력수요가 큰 2.17일까지 약 2달동안 시행할 계획 □ 올 겨울 최대전력 수요(피크)는 역대 최고*인 8,540만kW 수준으로 1월 중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최근 최대전력(만kW) : (2013冬) 7,730 → (2014冬) 8,015 → (2015冬) 8,297 → (2016夏) 8,518 ㅇ 피크시 전력 공급능력은 9,943만kW로서 1,403만kW 수준의 예비력(예비율 16.4%)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 - 신규 발전소 준공, 정비중이던 기존 발전소 재가동 등 전력공급 능력을 극대화해 사상 최대 전력수요에 대비할 계획 ㅇ 다만, 이상한파가 닥칠 경우 피크수요는 최대 8,700만kW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최대로 유지
[ "산업부는 2013년 겨울 피크시 전력 공급능력은 몇 kW라고 했니", "산업부는 2014년에 몇 kW 수준의 예비 전력을 유지했다고 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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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 AIS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개막
『JEC AIS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개막 - 아시아 최대의 탄소섬유 복합소재 전시회 서울에서 개최 - □ 유럽․미국․아시아 등 전 세계 16개국 129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탄소복합소재 전시회가 11.13(수)~15(금)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ㅇ JEC 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는 2017년부터 싱가포르에서 우리나라로 개최지가 변경되어 열려오고 있으며, 올해는 자동차와 항공분야 중심으로 탄소복합재가 전시된다. ㅇ JEC는 유럽 탄소섬유 복합소재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프랑스 소재 업체로 매년 「JEC World(프랑스, 3월)」, 「JEC Asia(한국, 11월)」를 개최하고 있다. □ 이번 전시회에는 아케마(프랑스), 브레튼(이탈리아), 군나르(스위스), 에이지와이(미국), 한국카본(한국) 등 세계적인 탄소복합소재 업체들이 전기차, 수소차 및 우주항공 관련 탄소복합소재를 출품한다. ㅇ 또한, 『스타트업 부스터』를 진행하여, 국내외 10개사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 후 상위 3개사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금, JEC World 2020 파리 전시회 항공권 및 부스 제공 등) ㅇ 이날 개막식에서 전라북도(도지사 ***),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간MOU도 체결되어, 탄소복합소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매년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JEC World를 개최하는 업체는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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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주요 업종 수출점검회의 개최
주요 업종 수출점검회의 개최 □ 6월 수출에 대해 업종별 협단체는 주요 주력품목들이 세계교역 회복, 단가 상승 지속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ㅇ 특히, 선박․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화학 등이 두 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총수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 선박(고가 해양플랜트 통관), 반도체(메모리 가격 안정 및 수요 강세 지속), 디스플레이(OLED 수요 확대, LCD 가격 상승), 석유화학(유가 상승, 신증설 설비 가동) ㅇ 금년 6월 수출 증가시 2011.12월 이후 5년 6개월만에 처음으로 8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하게 되고, 분기 수출로도 2014.4분기 이후 2년 2분기만에 3분기 연속 수출이 증가하게 된다. □ 아울러, 미 금리인상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부분 주력품목 협단체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우리 수출의 57%를 차지하는 신흥국의 수입수요 위축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ㅇ 신흥국 수출비중이 높은 건설기계․냉동공조 등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며, 대미 수출은 금융비용 상승에 따라 자동차․대형가전 등에서 부정적 영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금리인상으로 인해 수요가 확대되어 2014년 수출이 증가한 업종이 뭘까", "LCD 가격 상승으로 수요가 위축된 신흥국의 주요 주력품목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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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7.25(수) 17시, 최대전력수요는 9,040만kW 기록
7.25(수) 17시, 최대전력수요는 9,040만kW 기록 - 예비력은 890만kW, 예비율은 9.8% - [ 7.25(수) 전력수급 현황 ] □ 오늘 최대전력수요는 17시 기준으로 9,040만kW를 기록하여, 어제보다 208만kW 감소 ㅇ 폭염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 어제 대비 최고기온이 1.2℃가 하락했고, 습도도 다소 낮아져 최대전력수요가 어제보다 낮아진 것으로 분석됨 □ 오늘 예비력은 890만kW, 예비율은 9.8%를 기록하였고, DR(수요감축요청) 실시를 위한 사전예고 및 요청은 없었음 [ 7.26(목) 전력수급 전망 ] □ 내일은 오늘과 유사한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최대전력수요는 금일과 유사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 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변수가 없는 경우, 예비력도 800만kW 이상(표준화력발전 16기 규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7월 26일 17시 기준으로 최대전력수요는 얼마를 기록했지", "7월 25일에 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변수가 없는 경우에 예비력은 얼마 이상을 유지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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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재능기부로 SW 세상에 눈을 뜬 소상공인!
대학생의 재능기부로 SW ! 세상에 눈을 뜬 소상공인 - 2012년도「SW 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 」시상식 개최 - □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소프트웨어(SW) 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에 참가한 50개 팀 중 3개의 우수팀을 선정하고, 11.28(수)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SW 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는 대학의 SW 동아리가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SW를 개발해줌으로써 현장 중심의 개발 능력을 배양하고 소상공인은 SW 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는 윈-윈 (win-win) 프로그램이다 . * SW 아이디어와 자금 부족 등으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실전형 프로젝트 참여가 어려운 대학생을 연계
[ "지식경제부와 함께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소프트웨어 활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니", "11월 28일 실전형 SW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능기부를 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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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들, 기술경영 본격 확산에 발벗고 나서
국내 대학들 기술경영 본격 확산에 발벗고 나서 - 지경부, 2012 기술경영 글로벌 포럼 개최 및 우수기업 포상 - □ 중소기업 부문 장관상을 받은 (주)바이오에프디엔씨는 세계 시장 규모가 240조원인 노화방지 산업에서 생명공학기술을 토대로 2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안티에이징 신소재를 개발 공급하는 벤처기업 ㅇ 연구를 뒷받침하는 기술경영 지원시스템을 잘 갖추고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현하는 기술경영 모범 사례 □ 그 외에 KIAT 원장상을 받은 중견기업 (주)화승R&A, 중소기업(주)휴비츠,(주)트레이스 등도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 경영을 통해 R&D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모범 기업 □ 한편, 이 날 글로벌포럼에 이어 8.24(금)~26(일), 2박 3일간 인천 골든스카이 리조트에서는 「2012기술경영 썸머스쿨 」을 개최함 * 기업 재직자들의 참가 편의를 위해 금요일부터 2박3일간 개최 ㅇ 지경부 지원을 받는 8개 대학원 재학생을 중심으로 국내 MOT 석.박사 과정100여 명이 참가 ㅇ 국내외 석학들과 업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학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실시 □ 향후, 지식경제부는 MOT 학문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산업계와의 교류 확대, 지식소모임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금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임
[ "기술 경영을 통해 R&D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모범 기업으로 중소기업 부문 장관상을 받은 기업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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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세계원전 3强’서 스스로 발빼는 한국(7.27,조선)
제목 : “‘세계원전 3强’서 스스로 발빼는 한국”(7.27, 조선일보) 1. 기사내용 ㅇ 21조원 영국 원전 수주戰에 한국은 신고리 5 6호 모델로 경쟁 ㅇ 전문가들 “정부 탈원전 정책 발표로 수출 전쟁서 뒤처질 우려” 2. 동 기사에 대한 산업부 입장 □ 정부는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수익성과 리스크를 엄격히 따져 원전수출을 추진할 계획으로 원전수출 정책은 그대로 유지됨 □ 아울러, 정부는 원전 수출 이외에도 세계시장 규모가 크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신재생에너지의 수출 확대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 ㅇ 2016년 기준, 전세계 신규 발전 설비용량의 55.3%를 신재생에너지가 차지(BNEF, 2017)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고용은 980만개에 달함(IRENA, 2017) ※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수출진흥과 *** 서기관 (************) 신재생에너지과 *** 과장 (************)
[ "영국에 도움이 되도록 원전수출 정책을 지지하는 부처는 어디야", "세계시장 규모가 크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신재생에너지를 연구하는 기관이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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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전략적 지원통해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제3차 이러닝산업 발전 및 이러닝활용 촉진 기본계획(2017~2019) Ⅳ. 정책과제 2 이러닝 활용 촉진 □ 온라인 공개강좌 개발을 확대하고, 강좌의 활용도 제고(교육부, 미래부) ㅇ 2017년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대학 추가선정 및 강좌 개설·운영 확대(2015년, 27개 → 2017년, 300개) ㅇ SW중심대학 우수강좌․교재의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온라인 강의개설 확대 및 학습활동 지원 * 2017년 MOOC 강좌 개발(대학당 1건)→ 2018년 강좌개설 ㅇ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등 오프라인 수업 활용, 재직자 및 성인고등교육 등 다양하게 강좌에 활용 * 온라인을 통해 자료 등을 사전학습 한 후,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팀프로젝트, 토론식 수업 등을 진행하는 수업방식 ㅇ 플립러닝 지원을 위한 강의자원 공개(OER: Open Educational Resource) 저장소 운영 * 교육부에서 운영중인 대학공개강의서비스(KOCW)에 민간확대 가능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해외 OER 서비스연계 확대를 통한 K-OER DB 구축 □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이러닝 콘텐츠 개발 및 보급(교육부) ㅇ 학교가 아닌 환경에 있는 장애학생에게도 학습지원이 가능한 맞춤형 교수 학습 콘텐츠 개발 및 보급
[ "장애학생에게 맞춤형 교수 학습 콘텐츠를 보급한 것은 몇 년이야", "대학공개강의서비스는 몇 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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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
2018.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 오프라인 유통업체 3.6% 감소, 온라인 유통업체 28.3% 증가 - 1. 전체 매출 동향 □ 2018년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3.6%)의 역신장에도 불구, 온라인 부문(28.3%)이 크게 성장하여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 ㅇ (오프라인 매출) 전년과의 추석명절 시점차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대형마트의 매출이 크게 감소하며, 전체 오프라인 부문 매출도 감소 * (2017년 추석) 10.4일(수) → (2018년 추석) 9.24일(월) ** 대형마트는 명절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유통업태로, 2018.1월에도 설 명절 시점차이(2017.1월 → 2018.2월)로 인해 매출이 20.2% 감소 ㅇ (온라인 매출) 전년과 달리 추석연휴기간 상품배송 중단 기간이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전체 온라인 부문 매출은 2018.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 * 2017.9.30일~10.9일은 추석연휴기간이었으며, 해당기간 상품배송이 중단됨 □ (상품군별 매출) 가전/문화(15.2%)와 서비스(15.0%)부문의 성장을 중심으로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 □ (구매건수․구매단가) 편의점의 영향으로 전체 구매건수는 소폭 증가 하였으나, 대형마트의 영향으로 구매단가는 감소 □ (업태별 매출비중)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한 온라인 부문의 비중이 확대되고, 오프라인 업태의 비중은 소폭 축소
[ "2018년 10월에 무엇의 오프라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2퍼센트 성장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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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내 복합리조트 허가 사전심사제 도입
경제자유구역 내 복합리조트 허가 사전심사제 도입 - 대규모 투자의 리스크 완화를 통해 경자구역 투자활성화 도모 - 1. 최근 해외 동향 □ (국제동향) 세계 각국은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관광객 유치,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큰 복합리조트(integrated resort : IR)*를 경쟁적으로 유치 운영중 * 호텔, 쇼핑몰, 컨벤션, 외국인전용카지노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복합 여가공간 ㅇ (미국) 라스베가스의 Wynn, MGM Mirage, Boyd Gaming 등 주요 기업들은 관광객 정체와 매출 급감을 극복코자 기존 카지노를 복합 리조트로 개발 운영중 ㅇ (싱가포르) 2010년 두 개의 복합리조트(마리나 베이 샌즈 리조트, 월드 센토사)를 개장하여 관광수지 개선 및 고용창출을 통한 내수 활성화 노력 * 2010년 복합리조트 개장 후, 전년대비 관광객 20% 증가 관광수입 48%증가, 고용창출 약 5만명 ㅇ (필리핀) 현재 14개 내국인 허용 카지노를 운영 중이며, 일본기업인 오카다 홀딩스가 2012년 1월 카지노업에 투자(2조2천억원)하기로하여 공사 착공 ㅇ (일본) 여야의원 150명이 카지노 합법화 법안을 6월 정기국회 제출 예정으로,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한 기반 구축 중 * 도쿄 오사카 등 개 지역이 사업예정지로 거론 중
[ "미국은 라스베가스의 카지노를 몇 년도에 복합 리조트로 개발하여 운영중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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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기의 날」기념행사 개최
제 46회 「전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 46회 「전기의 날」 기념행사 개요 □ 일시 : 2010. 4. 8(金) 11:00 ~ 13:00 □ 장소 : 한국전력공사 본사 대강당 □ 주최 : 대한전기협회 (후원 : 지식경제부, 한국전력공사) □ 주빈 : 박영준 지식경제부차관 □ 참석인원 : 1,000여명 o 초청내빈 : 120명 (전기관련단체장 등) o 수상자 : 54명 o 협회 회원 : 580명 o 수상업체 및 전기단체 임직원 등 : 300여명 「 전기의 날」행사 연혁 □ 1900년 4월 10일 :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에 전기 불을 밝힘 * 종로전차매표소 및 가로등 □ 1966년 4월 10일 : “전기의 날” 제 1회 기념식 개최 □ 1970년 12월 5일 : “전기의 날” 제정 * 상공부령 제333호 의거 □ 1973년 3월 30일 : “전기의 날 을 “상공의 날”로 통합
[ "1973년 전기의 날 기념행사에 초청받은 내빈은 모두 몇 명이야", "모두 몇 명의 전기단체 임직원이 1966년 제1회 전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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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지원 대상으로 구미 지식산업센터, 시화 근로자 오피스텔 건립 사업 선정
2015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지원 대상으로 구미 지식산업센터, 시화 근로자 오피스텔 건립 사업 선정 - 민․관 합동으로 올해 1,000억 원 규모 투자 - 2015년도 펀드 지원대상 사업계획(안)' □ 구미국가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ㅇ 부지 : 구미산단 나대지 및 보세장치장 부지 (2개 부지 각 1개동) * 나대지 : 구미시 공단동 209-1 / 보세장치장 부지 : 구미시 공단동 265-29 ㅇ 사업기간 : 2015.8~2025.8(건설기간 2016.2~2017.5) ㅇ 사업비 : 500억원 ㅇ 개발 규모 : 토지 14,584㎡, 건축 44,481㎡ (나대지: 지하1 지상9, 보세장: 지하1 지상8) ㅇ 신청 컨소시엄 : 건물과사람들, 마디건축사무소, 서로윈디앤씨, 교보증권 □ 시화국가산업단지 근로자 오피스텔 ㅇ 부지 : 시화산단 나대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70) ㅇ 사업기간 : 2015.7~2018.3(건설기간 2-16.1~2017.12) ㅇ 사업비 : 444억원 ㅇ 개발 규모 : 토지 4,945㎡, 건축 30,598㎡ (지하4, 지상14) ㅇ 신청 컨소시엄 : 인플러스, 서해대학, 콘스텍코리아, KB국민은행
[ "언제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에 근로자 오피스텔이 건립될까",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가 언제부터 건립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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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 부실은 걷어내고 역량은 강화한다!
해외자원개발, 부실은 걷어내고 역량은 강화한다! - 「자원개발 추진체계 개선방안」 수립 - [ 추진배경 및 기본방향 ] □ 한편 산업부는 이번 대책 수립을 위해 ㅇ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연구용역* 실시하고 그 결과에 대해 공청회 (5.20)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실시하였음 * 용역기관 : 딜로이트안진, 우드맥킨지 컨소시엄, 기간 : 2015.12~2016.5 ㅇ 또한, 이를 토대로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6.14)에서 자원개발 추진체계 개선에 대한 기본 방향을 확정함 ㅇ 위 기본방향 하에 그간 검토내용과, 감사원 지적 사항 등을 반영해 구체적인 ‘자원개발 추진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임
[ "어느 부처가 2015년 6월 14일 딜로이트안진을 통해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의 감사원을 확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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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내 일(My Job)과 기업의 내일(Tomorrow)이 만나다”
“청년의 내 일(My Job)과 기업의 내일(Tomorrow)이 만나다 - 청년 인재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탐방하는「희망이음」발대식 개최 - 희망이음 추진현황 □ (사업개요) 지역에서 난 인재가 지역기업에서 성장하고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지역청년과 기업간 깊이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 ㅇ 지역인재가 기업 탐방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여 적극적인 진로탐색 및 맞춤형 취업준비 등을 함으로써 지역의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문화의 개선 유도 ㅇ 기업의 경우도, 지역의 청년인재를 대상으로 기업을 공개ㆍ홍보함으로써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 □ (2014년 성과) 참여 기업과 학생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참여 학생의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조사 ㅇ 탐방 학생 28천여명, 탐방 기업 411개사, 탐방기업 취업 107명
[ "2014년에 탐방 학생이 107명이었던 행사는 뭐였지", "지역 우수기업이 청년 인재들을 탐방하는 행사는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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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내 일(My Job)과 기업의 내일(Tomorrow)이 만나다”
“청년의 내 일(My Job)과 기업의 내일(Tomorrow)이 만나다 - 청년 인재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탐방하는「희망이음」발대식 개최 - 희망이음 추진현황 □ (2015년 중점추진) 지역별 우수 청년인재 POOL 관리 및 취업동아리 운영, 지역 히든챔피언 기업․중견우수기업 집중 탐방, 기업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매칭, 타 유사사업과 필수 연계 실시 ㅇ 지역기업 인식개선을 통한 지역취업과 더불어 지역 특화산업 및 유망분야에 대한 지역창직에도 관심제고* *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유망 벤처회사 탐방 추가 실시 등 ㅇ 지역특화산업인재양성(지자체)․우수인재유치․양성사업(중기청) 등 타 유사사업과 연계강화를 통하여 시너지 창출 ㅇ 지역TP에 일자리 정보 제공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일자리 진흥기관으로 서비스 역량 확대 ㅇ 지역 우수기업 홍보 UCC 경진대회, 재직자 성공스토리 북 발간 등을 통한 지역기업 홍보 지원
[ "지역 히든챔피언 기업이 지역특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사업은 뭐니", "어떤 사업이 일자리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창직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제고시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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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2014년 성과평가, 인천 1위, 광양만권 2위 차지
경제자유구역 2014년 성과평가, 인천 1위, 광양만권 2위 차지 □ 성과평가 결과를 통해 발굴된 모범사례는 향후 모든 구역이 경험을 공유하여 성과를 확산하고, 투자유치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ㅇ 먼저,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청라 하나금융타운’ 조성과 ‘송도 국제업무 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조지메이슨대(2014.3월), 유타대(2014.9월), 및 겐트대(2014.9월) 등 세계적 명문대학 3개를 차례로 개교시켜 아시아 제일의 글로벌 캠퍼스 조성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ㅇ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은 ‘1기업 1도우미 제도’의 운영 등 창의적인 기업유치 노력을 기울여 ‘신대배후단지’ 조성택지의 99%를 분양하고, ‘율촌 제1산업단지’에 157개 업체를 입주시켰다. ㅇ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개발 완료된 6개 경제자유구역 지구에서 23개 기업을 신규로 유치하여 2014년에만 1,2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결실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 "부산·진해 어디 지역에 157개 기업이 입주하고 2014년에만 1,2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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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 부실은 걷어내고 역량은 강화한다!
해외자원개발, 부실은 걷어내고 역량은 강화한다! - 「자원개발 추진체계 개선방안」 수립 - [ 개선방안 주요 내용] ③ 민간의 해외자원개발 투자 활성화 □ 정부․공기업 동반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민간 자원개발기업을 육성할 계획 ㅇ 공기업의 기술과 인력, 신용도를 활용하여 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공기업 해외자산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하여 민간기업의 기술․인력 양성 지원 ㅇ 민간의 수요가 많은 성공불 융자 사업과 세제지원 연장 등에 대해 관계 부처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으며 관련 일정에 따라 협의해 나갈 계획임 ㅇ 아울러, 민간, 학계, 연구계, 공기업, 관계부처 등이 모두 참여하는 해외자원개발 민·관 합동 전략회의 를 구성하여 - 정책 수립, 프로젝트 발굴, 자원외교 의제 발굴, 정보교류 등 자원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
[ "정부와 연구계 동반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무엇을 육성할 계획이야", "공기업의 수요가 많은 성공불 융자 사업과 세제지원 연장 등을 어디에 협조 요청한 바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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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규제감축 시한 4개월 남았는데 16개부처 규제철폐 전무...”(‘14.8.21, 한국경제)
제목 : 정부부처 규제감축 시한 4개월 남았는데 16개부처 규제철폐 전무...”(2014.8.21, 한국경제) 1. 보도내용 □ 정부는 1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등록규제 10%를 줄인다고 발표하였으나, 현재 목표치 대비 감축률이 8.1%에 불과 ㅇ 특히, 산업부는 감축목표 140개 중 1개를 폐지(7월말기준)하는데 그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 □ 지난 6.30일 산업부 규제감축계획을 최종 확정 후 국무조정실에 제출한 이래 1달 이내(7월말 기준) 폐지된 규제는 1개이나, 현재 140개 규제감축은 정상 추진 중에 있음 * 전기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2014.7.31일자) 공포 □ 총 140개 규제 중 128개(91%)는 법률 개정이 선행되어야 폐지가 확정되는 규제로 1~2개월 이내 폐지에는 어려움이 있음 * 규제내용이 법률에 있거나, 시행령․시행규칙에 있더라도 모법에 위임근거가 있어 법 체계상 법률개정이 선행되어야 함 ㅇ 그럼에도, 현재 당초계획대로 정부입법(8개 법률안, 8월 현재 입법예고 중), 의원입법(9월 국회제출 예정) 등으로 추진 중 □ 기타 12개 규제의 경우, 법률개정이 불필요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규제: 8개)은 11월초까지 최대한 조기 폐지하고, 고시(규제: 4개)는 9월중으로 모두 폐지될 예정 * 시행령은 9월초까지 입법예고(40일 소요)를 할 경우, 11월초 공포 가능 ※ 자료문의 : 규제개혁TF *** 팀장, *** 사무관(***-***-****)
[ "국무조정실은 어느 부처의 규제를 140개 폐지했어", "어느 부처가 규제 폐지를 위해 128개의 법률 개정을 선행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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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FTA)콜센터 1380, 애로해소 원스톱 창구로 역할 톡톡
자유무역협정(FTA)콜센터 1380, 애로해소 원스톱 창구로 역할 톡톡 - 개통 후 1년간 10,922건 상담 - □ 많은 중소기업들이 1380을 통해 FTA 관련 다양한 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주문자상표부착품방식(OEM) 수출을 하다가 FTA를 활용하여 자사 브랜드를 달고 직접 수출에 성공한 A사, 신제품을 개발하여 경쟁국 제품을 따돌리고 수출에 성공한 K사, 원산지 관리 초보기업에서 인증 수출자 자격을 취득한 D사, 정확한 자료준비로 사후검증 대응에 성공한 T사 등 많은 중소기업들이 1380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FTA 관련 문제를 해결해 나간 것으로 나타났음.
[ "수출 전문가들이 FTA 관련 도움을 받으려면 어느 기관과 상담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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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들의 경연,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경기가 시작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들의 경연,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경기가 시작된다!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요 □ 목적 ㅇ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디어 획득 ㅇ 미래의 잠재인력 조기 발굴 및 인력양성으로 산업계 인력공급 채널 확보 ㅇ 임베디드 SW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및 글로벌 저변 확대 기여 □ 참가 자격 ㅇ (일반부문) 국내ㆍ외 대학생, 대학원생 및 일반인 * 초 · 중 · 고등학생도 참여 가능 ㅇ (주니어부문)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
[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조기 발굴 부문은 누가 참가 할 수 있니",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인력양성부문과 청소년부문 모두 참석 가능한 대상은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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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선박 개발·보급 확대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확대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친환경선박법」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12.17),2020.1.1 법 시행- □ 정부는 12월 17일(화) 국무회의에서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이하 “친환경선박법”, 해양수산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공동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ㅇ 최근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선박에 대한 환경 규제가 국제뿐 아니라 국가 지역단위로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보급 촉진을 위한「친환경선박법」이 2020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ㅇ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친환경선박법 시행령」은 친환경 선박의 개발·보급촉진을 위한 계획의 수립·변경, 친환경선박의 구매자 등에 대한 지원기준과 방법 등 「친환경선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였다. □ 또한, 현재 외항화물선에 집중되어 있는 친환경선박 전환정책 대상을 내항선, 여객선, 어선, 유도선, 예선 등 여러 선종으로 확대하여 폭넓은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통해 친환경선박 전환의 효과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친환경선박 개발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2020년 12월 17일부터 보급하고자 하는 선종은 무엇이니",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친환경선박 전환 대상 선종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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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산단 혁신사업 성과 가시화
노후 산단 혁신사업 성과 가시화 2차 펀드 : 시화산단 PCB․도금업종 집적화공장 □ 사업 개요 ㅇ 사업내용 : 시화국가산단 내 PCB, 도금산업 등 환경오염 유발 업종 집적화 공장* 건립 (공장 7개동, 지식산업센터(편의시설 포함) 1개동) * ‘스마트허브 P&P센터’ : PCB․도금업종 집적, 기업 27개사, 근로자 500명 입주 ㅇ 위치 :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72-2 ㅇ 사업규모 : 부지면적 15,833㎡, 건축연면적 39,730㎡, 지하1~지상4층 ㅇ 사업비 : 390억원(정부 160억원, 민간 230억원) ㅇ 사업기간 : 2012.12.~2017.12.(펀드존속기간 5년) - 건설기간 : 2013.7~2014.12 (2014.12월 건물 준공) - 건물준공 이후 3년 임대운영 후, 분양 및 PFV 청산 예정 ㅇ 사업특징 : 기업의 시설비 등 초기투자비 부담경감 - 계약체결 후 3년간 임대운영 후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계약금(10%), 중도금(5%)만으로 공장 가동권 부여) - 소각장 폐열 사용으로 전기료 등 생산원가 절감 및 폐수 공동처리로 처리비 절감 추진 □ 기대 효과 ㅇ 뿌리산업 집적화 일환으로 환경오염 유발 업종을 집적화하여 공동 폐수처리를 통한 비용절감 등 기업 생산성 제고 지원 - 7개 공장동, 1개 지식산업센터 등 총 8개동에 기업 27개사, 근로자 500명 입주 예정(현재 14개사, 250명 입주) - 공동 폐수처리시설을 통해 폐수처리비용을 40% 절감 및 소각장 폐열활용으로 전력 사용 비용 50% 절감(연간 7.3억원 효과) ㅇ 폐수처리장 운영, 기업들의 자체 신규 설비 구축 등을 통해 근로자 작업 여건이 쾌적하게 대폭 개선됨
[ "시화산단 PCB,도금업종 집적화공장 건립으로 공동 폐수처리를 통해 얼마의 임대운영 절감 효과를 기대하지", "기업의 시설비 등 초기투자비 부담이 시화산단 PCB, 도금업종 집적화 공장 건립으로 얼마가 경감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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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작업장의 산재 사망사고, 획기적으로 줄인다
공공기관 작업장의 산재 사망사고, 획기적으로 줄인다! - 정부,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 확정 - □ 이번 대책은 2022년까지 산재 사망자를 절반 이상(6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①기관의 경영방식 ②현장의 작업방식과 환경 ③원하청 등 협력 구조 ④안전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 안전을 우선하는 기관경영: 공공기관의 경영구조를 수익 중시에서 안전 생명 중시로 전환하겠습니다. ㅇ 공공기관은 매년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산재위험이 높은 공공기관은 ‘안전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하여 매년 산재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주무부처가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5년간 2명 이상 사고사망자가 발생한 공공기관과 산재 현황, 위험업무정도 등을 고려하여 관계부처 협의체에서 결정(2019년 32개) ㅇ 공공기관의 안전관련 인력 확충*과 안전시설 투자도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 3월말까지 협의를 완료하고, 4월 이후 기관별로 신규 인력충원 등 추진 ** 노후시설 개량, 설비 안전보강 등 안전 투자계획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반영 ㅇ 공공기관의 안전정책 심의기구로 근로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작업장에는 원·하청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근로협의체’를 구성하겠습니다. ㅇ 안전지표에 대한 배점*을 대폭 높이는 등 경영평가 제도를 안전중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 ①2018년 최대 2점 → 2019년 최대 6점으로 배점 상향 ②안전관리 중점기관에 대한 기관별 안전지표 별도 신설 ③중대재해이면서 법령 위반시 0점 처리 ㅇ 또한, 기관장이 직을 걸고 안전을 책임지도록 하기 위해 중대재해에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해임 건의’를 추진하겠습니다.
[ "안전강화 대책으로 공공기관이 신설한 무슨 단체에서 매년 산재 감축목표를 설정하게 되니", "공공기관 작업장의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에서는 3월 말까지 무엇을 신설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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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주형환 산업부장관, 이란 각료급 인사와 포괄적 협력 방안 논의
주형환 산업부장관, 이란 각료급 인사와 포괄적 협력 방안 논의  알리 타옙니아(Tayebnia) 경제재정부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양국간 금융 및 개발원조 지원 협력, 보험감독 등 세부 금융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함 ㅇ 주 장관은 무역보험공사와 이란 경제재정부간의 금융협력약정(Framework Agreement)에 따라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 ②수출입은행이 금융지원을 검토중인 한국컨소시엄의 이란 병원 건설에 대해 경제재정부의 원활한 지급 보증을 요청함 - 아울러,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은 이란에 대한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을 금년 내 재개한다고 표명함 ㅇ 또한, 양국간 금융협력 증진을 위해 한국 금융위원회와 이란 중앙보험기구는 보험감독 협력 MOU를, 양국 금융정보분석원간에는 자금세탁 방지 MOU 체결을 각각 추진하고, 양국 증권시장 투자 활성화를 위한 예탁결제기관간 협력사업과 관련한 우리측의 협조요청에 대해 이란측은 긍정적으로 답하였음 ㅇ 면담 직후에 한국 무역보험공사와 이란 경제재정부는 이란 경제재정부가 추천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기업이 참여하면 50억 유로 한도내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포괄적 금융협력 약정’을 위한 MOU가 체결하였음 - 이날 MOU 체결식에는 많은 이란 언론이 인터뷰를 요청하여 주장관은 이번 이란 방문의 목적과 MOU 목적 등을 설명함 ㅇ 이란측의 기존 관세협력 MOU를 ‘협정’으로 격상하고, 공동위의 산하 재정․관세 분과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제안한데 대해 양측은 원칙적으로 합의하였고, 추후 양국 관세당국이 세부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하였음 - 이란측이 요청한 이란투자청과 한국 코트라간 투자협력에 관한 공동 조사사업 추진도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음
[ "한국은 이란에 병원을 건설하기 위해 얼마를 투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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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인도 시장개척 가속화”
"12억 인도 시장개척 가속화" - 지경부2차관, 2013 인도 산업박람회 개막식 참석 및 제4차 한-인도 투자촉진협의회 개최 - □ 우리측은 인도정부에 CEPA개선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요청하고 양국간 민간경제협의체 개최 지원을 표명하였음 ㅇ 그밖에, 에너지관리공단은 인도 에너지효율국(Bureau of Energy Efficiency)에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협력을 제안함 * 인도 전력부 산하 기관으로 인도의 에너지 집약도 감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및 지원을 담당 ㅇ KOTRA는 추진 중인 라자스탄州 한국전용공단 조성사업에 인도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함 □ 인도측은 인도의 '국가 제조업 육성정책', '델리- 뭄바이 산업회랑(Delhi·Mumbai Industrial Corridor) ’ 프로젝트 등 자국의 주요 산업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국정부와 기업의 관심과 투자를 희망함
[ "KOTRA에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협력을 제안한 곳은 어디야", "어디에서 인도 에너지효율국에 한국전용공단 조성사업 투자를 요청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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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산업부,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 개최
산업부,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 개최 - 제조업 고용상황 및 하반기 전망 점검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8. 17.(금), 산업연구원 및 주요 업종별 단체와 함께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번 회의는 주요 업종별로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제조업 하반기 업황과 고용 전망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월별 제조업 취업자 수 : (2018.1) 406.9 → (2) 456.2 → (3)455.4 → (4) 447.3 → (5) 450.7 → (6) 448.2 → (7) 448.4 □ 산업연구원은 세계경기 회복세 유지 및 추경 등 정부 정책 요인으로 인한 민간 소비회복 등으로 인해, 올해 하반기에 제조업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제조업 생산 부진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8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 3.8%(OECD, 2018.5), 3.9%(IMF, 2018.4), 3.1%(World Bank, 2018.6) ㅇ 다만, 부동산·건설경기, 가계부채 등이 내수 활성화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고, △보호무역기조, △해외생산 확대, △국제 공급 과잉 등 위험요인에 대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 "주요 업종별 건설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제조업의 생산 확대 등을 논의하는 회의가 뭐야", "산업연구원이 제조업의 하반기 업황과 내수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회의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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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카라반에 이은 수출활력 제고, 전국 지역으로 확산
수출 카라반에 이은 수출활력 제고, 전국 지역으로 확산 - 현장 수출애로 상담 진행 및 2016년 중점시책에 대한 지역기업 활용 독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는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수출애로를 직접 해소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 방문함 ㅇ 3.23~24 이틀에 걸쳐 진행된 수출 카라반의 연속선상에서, 1․2차관및 1급 이상 간부들이 전국 각 지역을 방문함 - 수출카라반으로 방문하지 못한 지역에도 산업부 핵심간부들이 방문함으로서 지역기업 수출애로 해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 ㅇ 3.25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시․도를 방문하는 산업부는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2016년 중점 시책을 설명하고 지역기업의 활용을 독려할 계획 - 특히, 지역기업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책 중심으로 중점 홍보하여 산업부 지원정책의 기업 참여와 정책 시혜 효과 제고를 도모 ㅇ 시책설명 이후에는 지역 기업의 수출애로를 1:1 맞춤형으로 상담 해소 할 수 있는 현장 상담소를 운영함 - 동 상담소에는 중소기업청, 무역보험공사,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모두 참여하여 다양한 애로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할 예정
[ "산업통산자원부는 2016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무엇을 진행했지", "산업부가 무엇으로서 방문하지 못한 지역에 중소기업청 핵심간부들이 방문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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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 산업기술인력 부족현황 □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부족인원의 54.7%(전년 대비 1.0%p 하락)로 집중되어 있으며, 부족률은 제주(5.6%), 대구(4.0%), 인천(3.8%) 등 순으로 높음 □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3.1%, 전문대졸 1.6%, 대졸 2.0%, 대학원졸 0.9%로 학력이 낮아질수록 부족률이 높아졌으며, ㅇ 부족인원은 고졸이 전체 부족인원 대비 58.0%(21,095명)를 차지하였으며, 전문대졸 12.8%(4,646명), 대졸 25.8%(9,401명), 대학원졸3.4%(1,241명) 비중임 □ 조사 대상 기업들은 산업기술인력 부족 원인으로 인력의 잦은 이직이나 퇴직으로 인해서(26.8%), 직무수행을 위한 자질, 근로조건에 맞는 인력이 부족해서(23.9%) 항목 등 순으로 응답하였음
[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부족인원이 58.0퍼센트로 집중된 지역은 어디였지",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에서 어느 지역의 부족인원이 전년 대비 2.0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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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주형환 산업부장관, 이란 각료급 인사와 포괄적 협력 방안 논의
주형환 산업부장관, 이란 각료급 인사와 포괄적 협력 방안 논의 □ 한편, 주 장관은 주이란 대사관과 매경그룹이 공동 주최한 한-이란 포럼 만찬 축사에서 경제공동위 개최와 연계하여 언론인, 기업인 등이 양국간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ㅇ 양국간 협력 관계 격상을 위해 3가지 측면(산업, 보건․의료 및 교육, 인프라 협력)에서 포괄적인 상생 협력을 추진하는 새로운 비전을 밝히고, 한-이란 경제공동위를 통해 비전이 구체화되는 제도적인 틀을 정립해 나갈 것임을 강조함 □ 주형환 장관은 2.29일 무함마드 네마차데(Nematzadeh) 산업광물 무역부장관과 ‘제11차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에샤크 자한기리(Jahangiri) 제1부통령, 비잔 장가네(Zanganeh) 석유부장관, 하마드 치트치연(Chitchian) 에너지부장관 등 이란 고위급 인사면담,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 참석을 통해 이란과의 경제협력증진 활동을 계속할 계획임
[ "어느 나라의 기업인들이 한국에서 개최된 경제공동위원회에 참석했어", "매경그룹은 어느 나라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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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우리나라가 개발 보급한다.
“APEC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우리나라가 개발 보급한다. - 기술표준원, 인도네시아에서 APEC과 공동워크숍 개최 - □ 특히, 이번 워크숍은 APEC 국가들이 해결해야 하는 표준인프라에 대한 문제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회원국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APEC 뉴스에서도 자세히 소개함 * http://www.apec.org/Press/News-Releases/2013/0623_business.aspx □ 기술표준원은 APEC 국가들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 개발을 우리나라가 주도함에 따라, ㅇ 표준인프라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다시한번 보여준 것으로 우리의 표준시스템을 APEC 회원국에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침으로 사용하게 되므로 큰 의미를 갖게 되었음 ㅇ 또한, 표준을 통한 무역환경을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보다 유리하게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인도네시아가 무엇을 대상으로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을 개발했어", "인도네시아 뉴스에서 무엇의 워크숍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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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우리나라가 개발 보급한다.
“APEC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우리나라가 개발 보급한다. - 기술표준원, 인도네시아에서 APEC과 공동워크숍 개최 - APEC 표준인프라 워크숍 개요 ㅇ 행사명 : APEC 표준인프라 구축 가이드라인 개발 워크숍 (Creation of APEC Guidelines on Standard Infrastructure Establishment) * 일시/장소 : 2013. 6. 23(일) / 인도네시아 메단 J.W. Marriott 호텔 * 주최/주관 : 기술표준원(KATS) / 한국표준협회(KSA) * 참석인원 : 21개국 약 40명(APEC 회원국 대표 등) ㅇ 우리나라가 제안한 “APEC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회원국의 표준인프라 현황 및 사례 발표 * 사례발표(10개국):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ㅇ 설문지 내용에 대한 회원국들의 토론을 거쳐 “가이드라인” 개발방향 및 내용 등에 대한 의견 수렴 * 표준인프라 5개 범주: 표준화 조직, 예산, 이행확산, 전문가, 전략 및 실행 ㅇ 추진 경과 - 2012.8월 : APEC에 프로젝트 제안 - 2012.10월 : APEC 프로젝트로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 개발 최종 승인 * 우리나라와 APEC이 매칭펀드로 공동 진행 - 2013.6월 : APEC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 개발 워크숍 개최 - 2013.12월 : APEC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 개발을 완료하여 역내 회원국에 배포 예정
[ "APEC 표준인프라 구축 가이드라인을 개발해서 미국에서 APEC과 공동워크숍을 개최하는 나라는 어디야", "APEC 표준인프라 가이드라인을 기술표준원과 예산을 매칭 펀드로 진행한 나라는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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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大計, 2차 에너지기본계획 최종확정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II.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추진여건 2. 대외 환경 가 세계 에너지 수요전망 □ 2035년의 총 에너지수요는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와 인구성장으로 2010년에 비해 48.3% 증가 전망 (온실가스 배출량은 40.2% 증가) ㅇ OECD 국가들의 총수요는 연평균 0.5%로 완만히 증가하는 반면, Non-OECD 국가들은 연평균 2.3%로 빠르게 증가 □ 원별로 보면 원자력과 신재생 등 기타 에너지가 연평균 2.7%의 속도로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 * 화석연료 중에서는 셰일가스 보급․확대로 천연가스 공급이 가장 급속히 증가 ◈ Non-OECD가 전세계 에너지 수요증가를 주도, 셰일가스 등 비전통 에너지원 증가에도 화석연료 비중은 감소(2010년 84% → 2035년 79%)
[ "OECD 국가는 화석연료 비중을 연평균 몇 퍼센트를 감소시키고 있니", "2035년에 전 세계 원자력 에너지의 비중은 몇 퍼센트가 될 전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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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카라반에 이은 수출활력 제고, 전국 지역으로 확산
수출 카라반에 이은 수출활력 제고, 전국 지역으로 확산 - 현장 수출애로 상담 진행 및 2016년 중점시책에 대한 지역기업 활용 독려 2016 지역시책설명회 개최 계획 □ (내용) 시책설명회와 병행하여 현장에서 수출애로 해결 상담소 운영 □ (시기) 3월말 (3.25~4.1) □ (지역) 산업부 1급이상 간부가 1개 지역 방문 □ (진행내용) ① 시책설명회 계획 ② 수출애로상담소 운영 계획 * 수출지원기관 : 지역수출지원센터(중기청), Kotra, 중진공, 무보, 무협
[ "산업부 간부의 수출애로를 상담하기 위해 진행된 것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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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견기업 70여개사, 올해 청년 2천여명을 채용한다
우수 중견기업 70여개사, 올해 청년 2천여명을 채용한다! 행사 개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와 함께 청년 구직자들에게 우수한 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5월 10일(목) 세텍(SETEC)에서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Dream)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 * 일시/장소 : 5.10.(목) 10:00~17:00 / SETEC 제1전시실 * 주최/주관/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일자리위원회 ㅇ 이날 행사에는 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 등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 73개 회사와 대학생 등 청년 구직자 4천여 명이 참석했다. * 참여기업 : 이화다이아몬드공업 등 73개사(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 18개) 사전 온라인 AI역량검사·면접 진행자 2,700여명, 현장 참여자 1,300여명 이상 ㅇ 참여기업은 반도체/전자, 기계 등 제조업은 물론, 서비스/유통, 소프트 웨어(SW) 등 비제조업 분야 기업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올해 안으로 약 2천명(상반기 중 약 500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 참여기업 업종별 분포 : 제조업 46개사(반도체/전자 20개사, 기계/설비 14개사 등), 비제조업 27개사(서비스/유통 17개사, 교육/SW 8개사 등)
[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우수한 중견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페스티벌을 어디서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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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5. 2016년 산업기술인력 채용예상인력 □ 조사결과, 2016년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업체는 1,405개사(14.0%), 아직 채용여부 및 규모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사업체는 8,617개사(86.0%)로 조사되었으며, ㅇ 2016년 산업기술인력 채용예상인력은 국내외 경기전망이 불확실 하지만 전년(52,750명)과 비슷한 수준인 52,659명으로 나타남 ㅇ 규모별 채용예상인력은 300인 미만 사업체는 전년대비 9.5% 감소(4,192명)한 반면, 300인 이상 사업체는 전년대비 47.2%(4,100명)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ㅇ 신규채용 근로자 중 신입직은 51.4%, 경력직은 48.6%(전년대비 3.6%p 상승) 비중으로, 경력직 채용 비율은 2014년 44.0%, 2015년 45.0%, 2016년 48.6%로 상승해, 기업들이 신규 채용시 신입직원에 비해 훈련비용 및 시간이 적게 드는 경력직 선호 추세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남 ㅇ 산업별로 전자(7,066명), 소프트웨어(6,185명), 기계(5,048명), 화학(4,989명) 산업 등이 비교적 채용계획인원이 많음 □ 산업부는 동 조사에서 나타난 산업분야별, 규모별 인력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부족인력 원인조사 등 정성적 조사를 병행하여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산업기술인력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
[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15년 채용예상인력은 전년 대비 몇 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2016년 소프트웨어 산업의 신규채용 근로자 중 경력직의 비율은 몇 퍼센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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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LG-SK 합의 적극 환영,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 기대
LG-SK 합의 적극 환영,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 기대 □ LG에너지솔루션(LG)과 SK이노베이션(SK)이 그간의 이차전지 관련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함 ㅇ 이번 일을 계기로 이차전지 산업계 전반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 □ 이제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대비하여 미래를 위한 준비에 나서야 할 시점이며 ㅇ 정부도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
[ "한국 정부와 LG에너지솔루션은 무엇과 관련한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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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14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나 산업별 현황 □ 산업별 부족인원 ㅇ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 36,383명, 부족률은 2.3%로 전년대비 0.1%p 하락 * 부족률 변화: (2011) 3.4% ⇨ (2012) 2.6% ⇨ (2013) 2.4% ⇨ (2014) 2.3% * 부족인원 변화: (2011)22,904명 ⇨ (2012)38,926명 ⇨ (2013)37,391명 ⇨ (2014)36,383명 ㅇ 제조업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은 28,219명으로 77.6% 비중 차지 * 12대 주력산업 부족인원은 24,553명으로, 전체 부족인원 중 67.5% * 산업별로는 화학(4,364명), 전자(4,179명), 기계(4,030명), SW산업(3,429명), 자동차(2,475명) 등의 순으로 높음 ㅇ 제조업의 부족률은 전체 평균보다 소폭 높은 2.5% 기록 - 화학(3.6%), 기계(2.8%) 등 순으로 높고, 상대적으로 디스플레이(0.7%), 조선(1.2%)의 부족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남 * 주력산업 부족률 변화: (2011) 2.9% ⇨ (2012) 2.8% ⇨ (2013) 2.4% ⇨ (2014) 2.3% (2011년까지는 8대 주력산업, 2012년부터는 12대 주력산업 기준) ㅇ 12대 주력산업 부족률은 2.3%로 전년대비 0.1%p 하락하였으며, 섬유 분야는 전년대비 0.3%p 증가한 반면, 기계, 전자 분야는 유지, 나머지 분야는 감소하였음
[ "2015년에 3.4퍼센트의 산업기술인력의 부족률을 기록한 산업은 무엇이니", "2015년에 무슨 산업이 2014년에 비해 산업기술인력 부족률이 2.9퍼센트 증가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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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꼭지」, 「전기 감응식 수도꼭지」도 KS 인증 받는다.
「플라스틱 꼭지」,「전기 감응식 수도꼭지」도 KS 인증 받는다. - 수도꼭지 재료 규정 삭제 등 KS 개정 고시(11.30) (11.30) - □ 국가기술표준원은 수도꼭지의 재료 규정을 삭제하여 「플라스틱 수도꼭지」,「스테인리스 스틸 수도꼭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수도꼭지가 11월 30일부터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종전 수도꼭지의 재료는 구리 및 구리합금으로 한정되어 주로 황동에 도금된 제품만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이 가능하였음 □ 또한, 호텔, 공항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도꼭지로, 손을 씻으려고 가까이대면 물이 나오고 손을 떼면 물이 안나오는 「전기 감응식 수도꼭지」, 목욕탕 등에서 온도를 조절해 사용하는 「자동 온수조절식 수도꼭지」도 한국산업규격(KS) 개정에 반영해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 한국산업규격(KS) 재료 규정을 삭제하는 반면에 도금 내식성, 내열성, 내한성 기준 등은 강화하였고, 수돗물에 납, 비소, 카드늄 등 중금속이 나오는 지를 시험하는 용출시험은 환경부의 위생안전기준과 일치시켜 중복 시험 이중 규제를 해소하는 한편 음용수 안전성이 확보 되도록 했다.
[ "구리합금 재료를 사용한 수도꼭지가 11월 30일에 어떤 인증을 받았어", "환경부는 어떤 인증에서 수도꼭지의 재료 규정을 삭제하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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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꼭지」, 「전기 감응식 수도꼭지」도 KS 인증 받는다.
「플라스틱 꼭지」,「전기 감응식 수도꼭지」도 KS 인증 받는다. - 수도꼭지 재료 규정 삭제 등 KS 개정 고시(11.30) (11.30) - □ 국가기술표준원은 수도꼭지 한국산업규격(KS) 인증 업체가 72개에 이르며, 수도꼭지 시장 규모는 연간 약 3천억 원 규모로 원자재 가격 경쟁에서 유리한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한 수도꼭지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ㅇ 또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의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수도꼭지가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앞으로도 국가기술표준원은 재료 규정 등 경쟁 제한적 규제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국산업규격(KS)를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 개정된 수도꼭지(KSB 2331) 표준은 「e나라표준인증」 사이트(http://standard.go.kr)」에서 볼 수 있다.
[ "어떤 재료를 사용한 수도꼭지의 KS 인증 업체가 72개라고 하는 거니", "사람들은 어떤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수도꼭지 표준 72개를 e나라표준인증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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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 □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자동차산업 유공자 31명에 대해 훈․포장 등 정부포상(11명)*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20명)이 수여됨 * 은탑산업훈장 1, 동탑산업훈장 1, 산업포장 1, 근정포장 1,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표창 3 ㅇ 36년간 자동차 생산기술 개발, 해외 공장건설, 인도공장 효율적 경영으로 생산 및 판매확대를 통해 Global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서보신 현대자동차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ㅇ 32년간 신제품 개발을 통해 GM, BMW 등 세계 주요 완성차업체 수주, 품질혁신을 주도하며 수출증대 및 자동차부품 산업 위상제고에 기여한 ‘남종승 남양넥스모(주)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함 ㅇ 또한, *** 현대모비스(주) 상무*가 산업포장을, 허건수 한양대학교 교수**가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하는 한편, * (*** 상무)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 시스템(투싼ix, 넥쏘 적용), 전동차 핵심 구동부품 개발 및 양산적용(1.8조원 매출 달성)으로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품질확보에 기여 ** (허건수 교수) 25년간 미래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한 인재양성, 자동차기술 연구개발, 활발한 학회활동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 -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산업통상자원부 표상 20명 등에 대한 수상도 이루어짐 □ 기념식에 참석한 자동차산업업계 관계자들은 자동차산업의 재도약, 수출 촉진, 일자리 창출 및 미래차 산업 육성에 앞장서는 한편, 대한민국의 글로벌 자동차산업 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자세와 각오를 다짐
[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 생산기술을 개발한 자동차산업 유공자 11명에게 수여된 상은 뭐야",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 시스템으로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서보신 현대자동차 사장은 어떤 상을 받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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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지역에 뿌리기술지원센터 추가로 구축한다
3개 지역에 뿌리기술지원센터 추가로 구축한다 【 3개 뿌리기술지원센터 신규 구축 】 □ 산업부는 신규로 구축하는 3개 센터를 지역에 소재한 뿌리기업의 특성에 맞춰 특성화․전문화해 구축하기로 했다. ㅇ 자동차부품․의료기기가 지역산업인 원주는 금형․소성가공 분야, 기계․금속․자동차부품이 지역산업인 대구는 소성가공 분야, 금속 소재․조선이 지역산업인 순천은 소성가공․표면처리 분야에 특화시키는 방식이다. ㅇ 앞으로 4년간 3개 지역에 장비 구입비로 국비 약 300억 원을 투입하며, 센터 건축비는 지자체 또는 민간에서 부담해야한다. * 상세한 사업 공고문과 신청서 서식 등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www.kiat.or.kr) 【 뿌리기술지원센터 효율화 추진 】 □ 한편, 산업부는 뿌리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사업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초 뿌리기업과 뿌리기술지원센터의 의견수렴, 현장실태 조사를 거쳐 뿌리기술지원센터 효율화 방안 을 마련한 바 있다. ㅇ 올해 시흥․김제․진주 지역의 사업이 종료되고, 내년에는 광주․고령, 내후년에는 부산․울산 지역이 사업이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강화와 센터 운영의 자립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산업부는 뿌리기술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센터 건축비로 약 얼마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야", "뿌리기술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장비 구입비에 민간 사업자가 지출할 비용은 약 얼마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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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부는 표준화 열풍
아프리카에 부는 표준화 열풍 - 국표원, 수단 표준‧계량원과 표준협력 MOU 체결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제대식)은 수단공화국 표준 계량원(원장 아와디 소크랍 Dr. Awad Sokrab)’과 2016. 4. 12.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국의 표준협력 강화를 위한 ‘한 수단 표준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ㅇ 지난해 11월, 주한 수단 대사(Mr. Mohamed ABDELAAL)는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국가기술표준원을 전격적으로 방문해, 두 나라의 표준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의향을 전달한 바 있다. ㅇ 이번 양해각서(MOU)는 우리나라와 수단간 표준 분야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표준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 교육 훈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특히 수단의 표준 계량원에서는 우리나라의 산업표준(KS)제도 및 표준교육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ㅇ 2006년 시작하여 2014년부터 국제대회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표준 올림피아드’에 수단 학생들의 참여를 희망하는 등 우리나라와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보였다. * 청소년을 대상으로 표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국제 경진대회 ㅇ 한편, 지난해 개최된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는 아프리카 르완다 학생 3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의 표준화 열풍을 일으켰다.
[ "수단공화국 표준 계량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양국의 표준협력 강화를 위해 르완다에서 어떤 각서를 맺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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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차지(Charge)하는 힘,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수립
미래를 차지(Charge)하는 힘,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수립 < 행사 주요내용 > □ (사전행사) 이날 사전행사로는 배터리 생애주기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관람이 진행되었다. ㅇ 이날 행사자리에서는 배터리의 4대 핵심소재에서부터 전지 완제품, 전기차 등 배터리 적용 제품 뿐 아니라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한 ESS충전기도 볼 수 있었고, 모두 국내기업의 제품만으로 구성되었다. - 우리나라는 배터리 제조와 활용의 각 단계마다 우수한 기업군을 보유 하고 있으며 이처럼 국내에 완성형 밸류체인을 모두 갖춘 국가는 손에 꼽는다. □ (1부) 본행사인 “K-배터리 발전 전략 보고대회”에서는 산업부 문승욱 장관이 관계부처 합동 「K-배터리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ㅇ 이 자리에는 LG에너지솔루션 *** 사장, 삼성SDI ** 연구소장, SK이노베이션 *** 연구원장 등 전지3사도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전지 개발 전략, 리튬이온전지 고도화 전략 등을 각각 발표했다. ㅇ 현재 이차전지산업을 이끄는 전지3사의 발표에 더해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스타트업기업 대표(포엔 최성진 대표)와 배터리분야 석사과정 학생(UNIST *** 학생)의 포부도 들을 수 있었다. - 포엔 최성진 대표는 지속가능한 산업을 위한 사용후 배터리 사업을 설명하고, UNIST(울산과학기술원) 석사과정의 *** 학생은 자신의 연구분야를 소개하며 미래 우리산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 "삼성 SDI의 주역으로서 스타트업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한 사람이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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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국제 컨퍼런스 개최
스마트그리드, 해외에서는 무슨 일이? - 산업부, “스마트그리드 국제 컨퍼런스”개최 -3. 컨퍼런스 주요 내용 [1일차 : 국제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2015. 10. 21(수) 10:00~17:00] □ 첫째날은 세계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포럼(SGSF)의 패디 턴불(Paddy Turnbull) 의장이 “글로벌 주요시장 정책 이슈 및 사업화 방향”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였으며, 이외에 일본, 독일 등에서 참석한 저명인사들의 각국의 정책과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ㅇ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사야카 시시도(Sayaka Shishido), 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이하 NEDO)* 이사는 “일본의 세계시장 진출사례 및 전략”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NEDO에 대한 소개와 미국 뉴멕시코주 시범사업 추진 성과에 대하여 설명한다. *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의 환경·에너지기술 개발·보급, 산업기술 기획·평가·관리, 석탄·광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 이 사업은 NEDO의 주도 하에 “19개 일본 기업과 뉴멕시코 주정부, 전력회사,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수요관리 분야는 BEMS/HEMS와 기술을 적용하고 공급관리 분야(grid side management)는 micro-EMS를 실증하였다”며, 금번 실증사업을 통해 일본과 미국 양국에 스마트그리드를 촉진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제시하였다고 강조한다.
[ "사야카 시시도 세계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포럼 의장은 어떤 주제로 강연을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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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통상인력의 요람, 제7회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 개최
미래 통상인력의 요람, 제7회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 개최 - 최근 부각되는 통상분쟁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미래 통상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 - □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폐회사에서 “최근 각국의 보호무역기조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계 무역기구(WTO) 및 분쟁해결체제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ㅇ 또한, 정부도 이에 대응하여, 중소․중견기업의 대응력 강화, 수입규제 정보의 수집․전파 활성화, 양자 및 다자간 정부 협력채널 활용 등을 중심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ㅇ 세계무역기구(WTO) 모의재판대회 대회에 대해서도, 통상이슈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 제고와 미래 통상인력 양성의 기반이라는 인식 하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보호무역기조 강화에 따라 통상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 기구는 뭐야",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 통상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기구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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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차지(Charge)하는 힘,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수립
미래를 차지(Charge)하는 힘,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수립 <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  추진 배경 □ 우리 배터리 산업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ㅇ 소형 배터리는 10년째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중대형 배터리도 경쟁국과 1~2위를 다투는 수준이며 ㅇ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한 투자로 생산능력을 확대, 수출도 5년 연속 증가하였다. □ 그러나 글로벌 경쟁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되는 양상으로, ㅇ 이차전지 산업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국들은 제조기반 구축, 배터리 기술 및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이에 정부는 앞으로의 10년이 세계 이차전지 시장에서 각 국의 위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배터리 총력전에 돌입하기 위해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종합 전략을 마련했다.
[ "중국이 1위를 수성하며 수출이 5년 연속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 뭐야", "미국은 앞으로의 10년이 세계의 무슨 시장의 중요한 시점이라 보고 배터리 총력전의 종합 전략을 마련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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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에 한국 선정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에 한국 선정 □ 이번 통보 후, 산업통상자원부는 7. 2.(월) 산업부 장관 주재로 한전, 한수원, 두산중공업 등 관련 기업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사우디 원전수주를 위한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하여, ㅇ 사우디 원전 최종 수주를 위한 지원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사우디 원전지원센터」 설치 등 향후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다. ㅇ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이번에 우리나라가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지만, 우리 뿐 아니라 입찰을 희망한 5개국* 모두를 선정함에 따라 앞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임을 강조하면서, * 한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 사우디 원전 사업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 이어 국내 원전산업의 해외 진출의 “제 2단계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과거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최종 수주할 수 있도록, 범 정부적 역량을 결집하여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이러한 측면에서, 원전수출전략협의회가 민관 수주 역량(기술, 재원, 시공 등)을 유기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사우디 원전 수주와 관련된 여러 사안들에 공동 대응하는 등 핵심역할을 수행할 것인 바, 이에 대해 참석기관들의 전폭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사우디 최종 수주까지 격월로 개최, 다만 주요 계기시 수시 개최 예정
[ "러시아에서 사우디 원전수주를 위한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주재한 사람은 누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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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열쇠, 「산업지능」 구현 방안 모색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열쇠, 「산업지능」 구현 방안 모색 -「2018 산업지능 컨퍼런스」개최, 국내외 산업지능 선도기업의 구현 사례 공유 - 발표기업 개요 회사명: ELEMENT AI 전문분야: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전략적인 로드맵을 짠 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적용하거나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적용 등을 돕는 서비스형AI(AI as a Service, AIaaS)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컨설팅 기업 회사개요: 2016년 10월, 딥러닝 분야 3대 권위자인 *** *** 박사가 공동 창업, 2017년 6월 투자 컨소시엄*으로부터 1억200만달러 투자를 유치 * 캐나다 개발 은행(BDC),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캐나다, 한화인베스트먼트, 인텔 캐피탈, 마이크로 소프트 벤처스, 캐나다 내셔널 은행, 엔비디아 GPU 벤처스, 리얼 벤처스 등 세계 유수 국부펀드 참여 회사명: 포스코 (POSCO) 전문분야: '파이넥스 기술', '기가스틸', PosMAC' 등의 포스코 자체 기술 확보 및 철강업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하는 스마타이제이션 플랫폼을 갖춘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철강제조 전문기업 회사개요: 한국 최초의 일관제철소로 연간 4,100만 톤 조강 생산,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WSD) 선정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9년 연속 1위, 다우존스 발표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에 세계 철강업계 최초 13년 연속 선정
[ "어느 회사가 2017년 10월 창업하여 1억 2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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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수출입 동향
2017년 4월 수출입 동향 - 2017. 5. 1(월) 배포 - 2. 품목별․지역별 수출 동향 ㅇ (자동차) 대형차, 친환경차(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수출 호조에 따른 단가상승으로 2014.4월 이후 3년만에 3개월 연속 증가, 2014.7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증가율 기록 * 친환경차 수출 : (2016년)75,810대 → (2017년)100,000대 이상 전망 * 증감률(%) : (2016.10)▵12.0→(11)1.3→(12)4.7→(2017.1)▵4.9→(2)9.6→(3)4.1→(4)11.6 ㅇ (컴퓨터) 차세대저장장치(SSD) 수요 증가 및 단가 상승으로 증가 전환 * 2017년 상반기 SSD 가격은 2016년 하반기대비 10∼16% 상승 전망(DrameXchange) * 증감률(%) : (2016.10)7.1→(11)13.1→(12)21.3→(2017.1)1.1→(2)14.0→(3)△3.4→(4)11.6 ㅇ (석유제품) 전년대비 유지보수 설비 증가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에도 불구, 수출단가 상승으로 6개월 연속 수출 증가 * 유지보수 정제용량(만b/d) : (2016.4월)27 → (2017.4월)63 (133%↑)수출단가($/B,전년비%) : (2016.4) 46.3 → (2017.4e) 60.8 (31.2%↑) * 증감률(%) : (2016.10)▵1.4→(11)1.0→(12)16.6→(2017.1)68.1→(2)73.7→(3)63.1→(4)3.4
[ "무슨 품목의 수출이 2017년에 2016년보다 12퍼센트 증가했니", "2016년 10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수출품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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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大計, 2차 에너지기본계획 최종확정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II.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추진여건 해외 주요국의 에너지믹스 전망(IEA) □ 국가별 현황 ㅇ (미국) 석탄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발전량의 43.3%), 가스(24.2%)․원전(19.0%)의 순으로 발전 비중이 높음 ㅇ (독일) 미국과 에너지믹스가 유사하지만, 신재생 비중이 높다는 차이 ㅇ (프랑스) 원전 발전비중이 79.4%일 정도로 원전의존도가 절대적 ㅇ (일본) 원전 축소의 영향으로 화석에너지 비중이 2010년 62.4%에서 2011년 77.5%로 확대, 특히 가스비중(36.0%)이 높음 ㅇ (중국) 발전량의 79%를 석탄발전으로 조달중이나, 정부는 2020년 까지 원전 80GW를 확충, 발전량의 5%를 원전으로 충당할 계획 □ 에너지 믹스 전망 ㅇ 주요국의 석탄․석유에너지 활용은 감소하는 반면, 가스․원전․신재생에너지 비중은 확대
[ "프랑스와 에너지믹스가 유사하지만 신재생 비중이 높은 나라는 어디야", "석탄 발전비중이 79.4퍼센트로 석탄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인 나라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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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 발표
「미래부-산업부 나노융합확산 협력전략」발표 ㅇ (추진주체) 나노융합산업협력기구, 한국연구재단 ㅇ (추진일정) 사업화 유망 우수기술 발굴 및 홍보책자 제작(2013.12월), 나노기술이전설명회 개최(2014.7월) ② 산업부 사업화 촉진사업 수행 시 미래부 인프라․인력 활용 ㅇ (개요) 산업부의 나노융합 사업화 촉진사업* 수행 시 산업부는 물론 미래부 소관 인프라 및 인력풀을 적극 활용하여 나노기술 사업화 촉진 * 나노융합 T2B 촉진사업(2013년 7.5억), 수요연계 나노제품 성능평가지원(2013년 6억), 나노소재 수요연계 제품화 적용 기술개발(‘14년 25억) 등 ㅇ 사업별 협력 방안(미래부 인프라/인력 활용방안) - (T2B) 산업기술진흥협회(미래부) 등에 T2B 사업* 및 상설시연 나노제품을 홍보하고 수요-공급 기업 간 나노제품 거래 활성화 추진 * 우수 나노제품 발굴․시연 및 나노-수요 기업 간 연계 지원 등 - (성능평가) 나노제품 성능평가 및 시제품 제작 시, 미래부 소관 출연연 및 나노인프라기관의 장비를 활용하여 측정․평가 및 제작 지원 - (제품화기술개발) 제품화 적용가능 분야선정, 핵심기술발굴 등을 담당할 자문그룹에 나노기술협의회(미래부) 추천․소속 전문가 활용 ㅇ (추진일정) 산업기술진흥협회 회원사 대상 T2B 사업소개 및 수요나노기업 연계(2014.1월), 나노기술협의회 사업화 자문 전문가 추천(2014.2월)
[ "나노인프라기관의 장비를 활용한 성능을 2013년 7월에 측정 및 평가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곳이 어디야", "나노융합산업협력기구와 어느 기관이 우수 나노제품을 발굴하고 미래부에 추천해 제품화 적용 기술 개발을 지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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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2년 연속 수출 6천억 달러 달성 총력 대응
2년 연속 수출 6천억 달러 달성 총력 대응 □ 성윤모 장관은 “수출 6,000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수출실적에 안주해서는 안되며 긴장감을 갖고 수출을 총력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여야 할 것”을 당부하면서, ㅇ “작년 발표한 조선, 자동차 부품, 제조업 활력 회복방안 등 산업 분야의 지원대책이 수출을 통해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산업부가 수출 총괄 부처로 2019년에도 수출 6,000억 달러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현장소통 등 모든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하였음
[ "2019년도 자동차 부품 산업의 수출 규모는 얼마야", "조선업에서는 2019년에 얼마의 수출을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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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10월 자동차 생산 동향 □ 10월 생산은 수출 증가와 조업정상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7.3% 증가한 425,577대로 금년 들어 최고치 기록 ㅇ 현대(183,577대)와 기아(138,042대)는 생산차질 물량 만회를 위한 생산 정상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1.8%, 13.4% 각각 증가하였으며, 현대는 올해 최고 실적 기록 ㅇ 한국지엠(74,469대)과 르노삼성(13,547대)은 내수와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올 들어 최고 실적 기록하면서 4.5%, 15.1% 각각 증가했으며, 쌍용(14,786대)도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잔업 및 특근작업 정상화로 2005.11월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37.9% 증가
[ "10월에 자동차 수출 증가와 생산 정상화로 수출 실적이 전년동월비 37.9퍼센트 증가한 곳은 어디니", "10월에 자동차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잔업이 전년동월비 13.4퍼센트 증가한 곳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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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통상장관, WTO 무역원활화 협정의 이행 촉구
G20 통상장관, WTO 무역원활화 협정의 이행 촉구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호주 시드니에서 7.18~19일 개최된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세계무역체제 강화에 있어 개방을 통한 한국의 경제성장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주요 국가들과 통상현 안을 논의함 ㅇ 금번 회의에서 G20 회원국 통상장관들은 작년말 인니 발리에서 타결된 WTO 각료회의의 무역원활화 협정을 포함한 소위 발리 패키지가 예정대로 이행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는 의장성명서를 채택하였음 ㅇ 한국은 금번 회의의 핵심 의제였던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 논의에서, 서비스 분야를 비롯한 범정부 차원의 규제개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을 소개하여 의장국인 호주 등 주요 회원국들의 지지를 이끌어냄 ㅇ 또한 G20 국가들은 “향후 5년간 세계 GDP 2% 추가 성장”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각국의 무역분야 전략을 공유하였으며, - 구체적으로는 FTA를 통한 관세 감축, 규제 철폐, 통관절차 간소화, 물류 등 무역 인프라 구축 등의 이행계획이 소개됨
[ "호주는 어느 나라와 G20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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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통상장관, WTO 무역원활화 협정의 이행 촉구
G20 통상장관, WTO 무역원활화 협정의 이행 촉구 □ 금번 G20 통상장관회의 계기 윤상직 장관은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프랑스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통상현안을 논의함 ㅇ 윤 장관은 특히 WTO쌀 관세화 방침(7.18일 발표)과 관련하여 한국 정부의 입장과 국내적 민감성을 설명하고, 향후 WTO 관세화 논의 과정에서의 협조를 요청함 ㅇ 호주, 캐나다 통상장관과는 조속한 FTA 발효를 위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해나가기로 하였으며, 기업 대상 FTA 설명회 공동개최 등 FTA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함 ㅇ 호주 산업부 장관과는 한국 기업의 에너지․자원 분야 투자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호주 연방․지방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함 ㅇ 또한 인도와는 양국 CEO간 포럼 개최 등 금년 1월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항의 후속조치를 협의하였음 □ 윤 장관은 포스코, 삼성물산 등 호주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기업인들은 조속한 한-호 FTA발효를 통해 호주 시장 진출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노력을 요청하였음
[ "한국은 어느 나라와 WTO 쌀 관세화 방침을 발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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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10월 자동차 수출 동향 □ 10월 수출은 신형 쏘울 등 전략 모델의 본격 수출 및 공급물량 정상화와 국산차의 제품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으로 전년 동월비 9.0% 증가한 280,609대 기록 ㅇ 현대(112,000대)와 기아(97,808대)는 주력 차종의 해외인기 지속과 공급물량 정상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0.6%, 24.2% 각각 증가 ㅇ 한국지엠(55,050대)은 트랙스, 스파크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3.0%, 르노삼성(7,379대)은 중동, 남미, 중국으로 수출규모를 늘리면서 10.5% 각각 증가, 쌍용(8,042대)도 뉴코란도C 글로벌 판매 본격화 등으로 역대 월간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17.5% 증가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 "10월 수출 동향에서 현대 차종은 중동, 남미, 중국에 총 몇 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니", "10월 자동차 수출 동향에서 스파크는 중국에서 규모를 늘리며 총 몇 대를 수출시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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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민간 발전소 건설 업체 선정 엉터리” 기사에 대한 입장
제목 : “산업부, 민간 발전소 건설 업체 선정 엉터리” 기사에 대한 입장 1. 기사 내용 □ 정부가 발전소를 건설할 업체를 선정하면서 평가 기준을 주먹구구식 으로 적용해 일부 대기업이 특혜를 입었다는 주장 제기 □ 똑같이 발전소 건설을 포기한 업체에 대해 서로 다른 감점을 부여 하였고 계통여건 등의 항목에서도 동양파워에 특혜를 준 것이라고 보도 2. 동 보도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 업체를 선정하면서 평가 기준을 주먹구구식으로 적용해 일부 대기업이 특혜를 입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 □ 6차 계획 평가는 설비계획소위원회에서 확정한 평가기준을 사전 공개한 후 당일새벽 무작위추첨을 통해 구성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한 결과임 ㅇ 6차 계획 평가는 유례없이 높은 사업자 경쟁 속에 이루어져 어느때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였으며 특정업체 특혜는 있을 수 없음 □ 평가 직후 사업자에게 항목별 개별점수를 고지하고 이의신청을 받아 재심도 진행하는 등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였음
[ "산업부가 발전소 건설 업체를 선정하면서 감점을 부여한 대기업은 어디야", "산업부는 어떤 기업에 특혜를 주었다고 주장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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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온라인상에서의 불법·불량제품 유통차단에 나선다
국표원, 온라인상에서의 불법·불량제품 유통차단에 나선다- 온라인유통사와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연계 양해각서(MOU) 체결 - □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국표원은 시중에서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 결과 소비자 위해가 우려되는 제품 적발 시, 이 상품의 정보를 온라인쇼핑몰업체에 바로 제공하고 ㅇ 온라인유통사는 자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리콜제품과 불법·불량제품 판매를 신속히 차단함과 동시에 리콜제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로 했다. ㅇ 이번 협약에 참여한 온라인 쇼핑몰 업체는 총 17개로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신세계몰, 이마트몰,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위메프, 쿠팡, 티몬, 홈플러스, 현대홈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CJ오쇼핑, AK몰 이다. □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이 구축되면 소비자가 물건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없는 온라인쇼핑의 단점의 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ㅇ 온라인쇼핑몰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리콜제품에 대한 안내문구를 확인할 수 있고, 위해상품은 결제진행이 차단됨으로써 구매를 방지할 수 있다. ㅇ 또한, 시스템 구축이 완료 된 쇼핑몰에서는 소비자가 위해상품판매 차단시스템 운영매장 인증 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MOU 체결로 소비자 위해가 우려되는 유통사의 판매를 신속히 차단하는 곳은 어디니",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MOU에 따라 리콜제품 정보를 쇼핑몰에 제공해야 하는 곳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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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개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오픈
대한민국을 쇼핑하라!“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시작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개최와 함께 공식 누리집 운영 -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관련 Q&A 14. 매년 정례화 필요성에 대한 입장 ㅇ 내년 이후에도 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지의 여부는 소비자, 참여업체에게 달려있습니다. ㅇ 정기적인 행사 추진여부, 행사명, 행사횟수 및 기간 등에 대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향후 정책 추진에 있어 반영토록하겠습니다. 15. 중소유통업체의 참여와 이들에 대한 지원은? ㅇ 동 행사는 기본적으로 유통업체의 규모 등에 무관하게 자발적으로 참여업체 등을 받았습니다. ㅇ 동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의 지원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ㅇ 또한, 동 행사 경품 행사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진행하여 전통시장 등 중소유통업체에 한명이라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소상공인진흥단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무엇에 참여했어", "무슨 행사를 통해 온누리상품권의 가격이 인하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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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업계의“상생협력 이어달리기”본격추진
가맹 업계의 “상생협력 이어달리기” 본격추진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은 7.2(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외식분야 4개 가맹 기업의「프랜차이즈 상생협약식」에 참석하였다. ㅇ 이번 협약식은 영세 자영업자의 조직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가맹 업계를 격려하고, 상생협력의 성공사례 홍보를 통한 상생협력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ㅇ 특히, 놀부부대찌개·놀부보쌈족발, 명륜진사갈비, 비비큐, 역전할머니맥주 등 4개 프랜차이즈 기업의 가맹본부 뿐 아니라 협약 당사자인 가맹점주(대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자발적인 노력과 양보를 통해서 합의를 도출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업계를 격려하였다. ㅇ 문 장관은 이어 “앞으로 업계 주도의 ”상생협약 체결 이어달리기“를 통해 본부와 가맹점이 동등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히고, ㅇ “이를 바탕으로 외식·유통·서비스 분야에서 국민 생활의 최접점에 있는 가맹 업계에서 국민 편의 제공을 넘어 거래처, 고객, 지역사회 등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사회적 가치 실천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영세 자영업자를 격려하기 위한 어떤 행사가 코엑스에서 열렸어", "문승욱 상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상생협력을 확산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떤 행사를 마련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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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액체괴물·전기매트 등 132개 제품 리콜명령
국표원, 액체괴물·전기매트 등 132개 제품 리콜명령 □ 국표원은 이번에 처분된 리콜제품을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 및 행복드림(www.consumer.go.kr 또는 모바일 앱)에 공개하였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하여 전국 대형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원천 차단조치 하였음 ㅇ 리콜조치를 이행해야 하는 사업자는 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등에 따라 해당제품을 즉시 수거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수리·교환·환불 등을 해주어야 하며, 위반 시 제품안전기본법 제2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고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음 □ 아울러 국표원은 소비자·시민단체와의 리콜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계획임 ㅇ 리콜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제조․수입․판매사업자에게 수리·교환·환불 등을 요구할 수 있고, 수거되지 않은 제품을 발견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함
[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은 리콜 제품을 어디에 공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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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스키로봇 챌린지 결과
스키로봇 챌린지 결과 스키로봇 챌린지 개요 □ 대회 개요 ㅇ (목적)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세계 최초 스키로봇 대회를 개최하여 올림픽·로봇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내 로봇 기술 홍보 ㅇ (일자/장소) 2018.2.12(월) 10:00~16:00/ 웰리힐리파크(강원도 횡성군) ㅇ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로봇산업진흥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 ㅇ (대회내용) 알파인 스키 종목 중 활강 속도와 회전 기술을 겨루는 ‘대회전’을 모사하여 경기를 진행 ㅇ (참가팀) ㈜미니로봇 , 한양대, 명지대, 국민대, 경북대, 한국과학기술원, 서울과학기술대, 로봇융합연구원 등 8개 팀 □ 대회 결과 ㅇ 자율주행 부문 : (1위) 1,000만원, (2위) 400만원, (3위) 200만원 ㅇ 원격조종 부문 : (1위) 15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 * 기록이 동률일 경우, 무게가 큰 로봇 순으로 순위를 결정
[ "자율주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어디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 경기에 참가한 팀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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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지진상황대책본부」를 통해 지진에 긴급 대응
산업부,「지진상황대책본부」를 통해 지진에 긴급 대응 - 에너지시설 유관기관장으로 하여금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 □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9. 19.(월) 지진발생 직후, 한전 여의도 남서울 본부에서 지난 9.12. 설치한「지진상황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ㅇ 원전, 발전소, 송배전망, 석유비축시설, 도시가스관 및 인수기지 등 에너지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등에 대해 지진에 따른 상황과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하였음 ㅇ 한전, 한수원, 발전회사 등 에너지 관련기관과 산업단지공단 기관장(상황책임자)으로 하여금 본사 상황실에 정위치하여 직접 상황을 관리하고 필요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차질없이 취하도록 지시하였음 ㅇ 또한, 한전사장, 한수원 사장,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산업단지 이사장 등과 직접 통화하여 상황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 현재까지는 원전 및 발전소, 방폐장, 가스관, 송유관, 송배전망 등 주요 에너지 관련시설은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ㅇ 울산 석유화학단지도 산업단지공단, 합동방재센터를 통한 점검결과, 현재까지 입주업체의 피해상황이 없는 것으로 파악됨 □ 산업부는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해서 지난 9.12 설치한 에너지, 산업 비상점검반을 통해 에너지 관련기관과 계속 상황을 긴밀히 점검․공유하면서 신속하게 대응조치를 취할 계획임
[ "여의도에서 지진상황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의 이름이 뭐야", "울산 석유화학단지 상황실에서 직접 상황을 관리한 사람의 성함이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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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착수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착수 □ 박근혜 정부 핵심개혁과제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지능형공장(이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본격 확대 추진된다. ㅇ 이를 위해 스마트공장 사업 총괄 관리기구인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이하 ’추진단‘)’과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 이행방안에 합의하고, 12.2(수) 10시, 광화문 케이티(KT)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식 개요 > ▪일시/장소 : 2015. 12. 2(수) 10:00~10:20 / 광화문 KT빌딩 1층 (컨퍼런스홀) ▪참석자 : 스마트공장추진단(*** 단장),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18명) ▪행사내용 : 지역별 혁신센터를 통한 중소 중견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단-혁신센터간 업무협약 체결 ㅇ 혁신센터는 추진단으로부터 2년간(2016~2017년) 총 300억원과 150여명의 삼성 소속 전문기술요원(멘토)을 지원받아 600개 이상의 지역 중소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ㅇ 금일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이미 산업부와 삼성은 각각 2년간 150억원씩 추진단에 공동 출연하여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활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15.8.31, 산업부-삼성 업무협약 체결) ㅇ 혁신센터에 파견되는 삼성 소속 멘토는 혁신센터의 일원으로서 스마트공장 지원 대상기업 발굴부터 시스템 구축, 사후관리까지 기업을 밀착 지원하며 기술․노하우 전수에 힘을 쓰기로 했다.
[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삼성과 언제 업무협약을 체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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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WTO, 세계 무역 성장률 완만한 회복세 예상
세계무역기구(WTO), 세계 무역 성장률 완만한 회복세 예상 - 2014년 2.8%, 2015년 3.3%, 2016년 4.0% 성장 전망 - □ 세계무역기구(이하 WTO)는 2015. 4. 14. (화) 2014년 무역 통계 및 2015/16 무역 성장 전망치를 발표했다. [2014년 세계 무역 성장률] □ 2014년 세계 무역 성장률(물량 기준)은 전년대비 2.8% 성장하였으며(2013년 2.1%), 2015년 3.3%, 2016년 4.0%의 완만한 성장세(modest recovery)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ㅇ 2014년 세계 상품 수출(가격 기준)은 전년대비 0.7% 증가한 18.95조 달러를 기록했다. - 제조업의 경우 대부분의 분야가 2014년 4분기 들어 모두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으나, 철강 및 전기통신 장비분야는 회복세로 돌아섰다. * 상품별 수출증가율 변화(2013년 4분기→2014년 4분기/%,전년대비) - 철강 : 2.4%, 전기통신 장비 : 3%, 여타 제조업(화학, 자동차, 의류 등):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 ㅇ 서비스는 전년대비 4% 성장한 4.85조 원 달러를 기록했다. - 제조서비스 분야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으나, 금융서비스를 포함한 나머지 상업 서비스 분야는 전년대비 5% 성장했다.
[ "2015년 철강 및 전기통신 장비분야의 세계 상품 수출은 몇 퍼센트 증가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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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FTA)에서의 개성공단 제품의 원산지 운영 방안 협의
자유무역협정(FTA)에서의 개성공단 제품의 원산지 운영방안 협의 - 제2회 FTA 원산지 간담회 개최 - □ 한국-싱가포르 FTA 이후 우리나라가 체결한 14개의 FTA에 모두 개성공단 관련 조항(역외가공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ㅇ 역외가공조항을 통해 FTA 체약국인 한국에서 반출된 물자를 개성공단에서 가공하여 다시 한국에서 수출한 경우, 소정의 요건에 부합하면 한국산으로서의 원산지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 가공형태: ① 한국에서 재료 반제품 반출 → ② 개성공단 내 임가공 → ③ 최종재 한국으로 재반입 → ④ 내수 또는 수출 ㅇ 특히 정식서명을 앞두고 있는 한중FTA는 입주기업들과 긴밀히 협의를 바탕으로 중국과 협상을 한 결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대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FTA활용 가능성을 높인 것 평가하고있다. □ *** 실장은 “한-칠레 FTA를 제외한 모든 우리 기(旣)체결 FTA에 개성공단 관련 조항을 포함한 것은 최선의 협상결과라고 평가하고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FTA를 활용하여 개성공단 생산제품을 수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ㅇ 간담회에 참석한 개성공단기업협회 신한용 부회장은 “FTA 협정에 개성공단 조항을 포함시키는 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며 앞으로 FTA 협정에서도 개성공단 조항이 지속적으로 포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ㅇ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한중일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현재 진행중인 협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 "어느 곳의 입주기업들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FTA 활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니", "한국과 칠레의 FTA에 어느 곳과 관련된 역외가공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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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60.4 억 달러, 72.7억 달러 흑자
10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60.4 억 달러, 72.7억 달러 흑자 - 휴대폰 수출은 증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수출은 감소 - □ ICT 수입은 10.4% 증가한 87.7 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o (품목별) 반도체(35.8 억 달러, 8.8%↑), 휴대폰(14.4 억 달러, 60.6%↑), D-TV(0.5 억 달러, 52.6%↑)는 증가, 디스플레이(4.4 억 달러, △15.6%), 컴퓨터 및 주변기기(7.5 억 달러, △8.7%)는 감소했다. - 휴대폰은 외산 스마트폰과 국내업체의 휴대폰 부품 역수입이 증가하면서 크게 증가 - 반도체는 시스템반도체(22.4 억 달러, 0.9%↑)와 다중칩패키지, D램 후공정 물량을 중심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입(8.5 억 달러, 54.3%↑)이 동반 증가 o (지역별) 중국(홍콩 포함, 32.2 억 달러, 2.1%↑), 대만(13.3 억 달러, 20.9%↑), 미국(7.6 억 달러, 9.7%↑), 아세안(12.2 억 달러, 8.0%↑) 수입은 증가했으나, 일본(8.4 억 달러, △20.1%), EU(5.4 억 달러, △7.0%) 등은 감소했다. - 중국(홍콩 포함)은 반도체(6.5 억 달러, △18.9%), 디스플레이(1.8 억 달러, △25.2%)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감소했으나, 휴대폰(아이폰 등, 11.5 억 달러, 47%↑) 수입 급증으로 증가세 전환 - 아세안은 국내 업체의 시스템반도체 자체 생산 전환으로 반도체(3.9 억 달러, △36.2%)는 감소했으나, 휴대폰(2.1 억 달러, 351.4%↑)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 - 미국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0.3 억 달러, △38.9%)는 감소한 반면, 시스템반도체(3.3 억 달러, 10.3%↑), 의료정밀광학기기(2.1 억 달러, 34.1%↑)를 중심으로 수입 증가
[ "87.7억 달러로 미국의 사상 최대치 수출을 기록한 부품은 무엇이니", "중국 수입급증으로 생산이 증가한 한국의 흑자 기록 부품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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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저울, 소비자와 함께 감시한다.
불법저울, 소비자와 함께 감시한다. - 계량소비자감시원 모니터링 활동 개시 - 2015년 계량소비자감시원 활동계획 1. 개요 ㅇ 계량에 관한 지식이 있는 한국계량측정협회, 소비자단체 직원 회원 등을 소비자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직무수행과 관련된 비용 지원 * 법적근거 : 계량에 관한 법률 제54조제2항(소비자감시원) 2. 감시원 위촉 및 교육 ㅇ (위촉) 소비자보호법 제29조에 따라 등록한 소비자단체 10개 기관과 공조하여 회원 대상으로 공모 후 5개 지역별로 안배하여 위촉 * 위촉 인원 : 서울(12), 경기(12), 충청(12), 경상(12), 전라(12) 총 60명 ㅇ (교육) 현장 모니터링(조사) 행동 업무지침, 실태조사서 작성방법 등 * 일정 및 장소 : 2015.4월(2회) / 한국계량측정협회, 대전지역 3. 2015년 중점 모니터링 대상 ㅇ 국민소비생활과 밀접한 시장, 마트 등에서 사용하는 저울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주유기, 가스미터 등은 향후 단속계획에 따라 지원 * 귀금속판매업체 저울 수시검사(2014.4월), 추석대비 상가 저울 특별점검 (2015.8월) ㅇ 비법정단위 “평” 및 “돈”의 사용여부 모니터링 및 계도․홍보 * 전국 부동산 중개사무소(4,000곳), 분양 모델하우스(100곳), 귀금속점 등을 중심으로 1차(2015.4월∼6월), 계도․홍보(2015.7월∼8월), 2차(2015.9월∼10월) 실시 ㅇ 정기검사 대상 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울의 올바른 사용법 및 자체 정기검사 사업자 등 자율관리제도 홍보 * 전국 주요 재래시장(40곳),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원마트(60곳)을 선정하여 8회에 걸쳐 찾아가는 홍보 실시
[ "소비자감시원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행동 업무지침에 대한 교육은 어느 기관에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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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월 자동차 산업 동향
2017. 5월 자동차 산업 동향 -친환경차, 소형 SUV의 수출호조로 4개월 연속 완성차 수출 증가- □ 한편, 2017.5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완성차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2.4% 감소한 18.5억 달러 기록 ㅇ 미국, 아시아 등 완성차 판매가 부진한 지역 중심으로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수출이 감소 ㅇ 경기가 회복 중인 유럽과 완성차 반조립품(KD: Knock-D ow n)수출이 증가한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 * 2017.5월 수출(백만 달러, 전년동월대비) : 북미(664, △8.1%), 아시아(413, △45.5%), EU(360,11.5%), 기타유럽(149, 80.5%) 중동(130, 11.6%), 중남미(100, 22.5%) 5월 자동차 생산 동향 □ 5월 생산은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비 1.5% 감소한 356,204대 생산 ㅇ (현대) 내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6.0% 증가 ㅇ (기아) 주력모델(K시리즈, 쏘렌토)의 노후화, 일부 공장 생산공정 개선에 따른 가동률 하락 등으로 2.8% 감소 ㅇ (한국지엠) 주력모델(스파크) 내수판매 부진 및 북미 수출중단(북미향 에어백불량)으로 13.1% 감소 ㅇ (쌍용) 주력모델(티볼리, 코란도 등)의 수출부진으로 17.3% 감소 ㅇ (르노삼성) 연휴에 따른 생산감소로 5.0% 감소
[ "2017년 5월 어떤 제품의 수출이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12.4퍼센트 증가했지", "미국, 중동 등 완성차 판매가 부진한 지역을 중심으로 어떤 제품의 수출이 감소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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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2019. 4. 21.(일) 서울경제 인터넷판「제조업 미래 지도 작업 1년은 필요한데... 기재부, 연구협의 없이 ‘보여주기 보고’」기사 관련
제목: 2019. 4. 21.(일) 서울경제 인터넷판「제조업 미래 지도 작업 1년은 필요한데... 기재부, 연구협의 없이 ‘보여주기 보고’」기사 관련 <언론 보도내용> □ 2019. 4. 21.(일) 서울경제신문(인터넷판)은 「제조업 미래 지도 작업 1년은 필요한데... 기재부, 연구협의 없이 ‘보여주기 보고’」 제하 기사에서 ㅇ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연구원은 … ‘2030 제조업 비전’을 연말에 최종 발표하기로 했다. … 기재부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나 산업연구원과 협의를 거치지 않았으며 … 관가에서는 기재부가 ‘혁신성장’을 강조하는 청와대를 의식해 부처 간 협의도 없이 ‘2030 제조업 비전’을 업무보고에 욱여넣은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 위와 관련, 기재부와 산업부는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 관계부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업 비전 및 전략을 상반기 중 마련해 나갈 예정임
[ "제조업 미래 지도 작업을 위해 산업연구원과 함께 협의를 거친 사람은 누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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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Security)의 설계와 유효성 평가 방안 논의'
'보안(Security)의 설계와 유효성 평가 방안 논의' ▷ 산업부, 국가중요시설 방호 포럼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는 12. 16. (금)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국방부, 국민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학계 업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 ‘제2차 국가중요시설 방호 포럼’을 가졌다. □ 이번 포럼은 산업부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온 ‘국가주요시설 방호자문단’의 활동 결과를 토대로 물리적 보안의 설계(Design)와 유효성평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ㅇ 보안(Security)의 영역은 물리적 보안과 정보보안 및 산업보안으로 구분되고 있지만, 물리적 보안이 그 기본골격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ㅇ 또한, 우리나라 물리적 보안 시장의 규모는 2015년 5조 원에서 2020년에는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전 세계적으로는 300조 원이 넘는 시장으로 안전산업의 중대한 축이다.
[ "국민안전처는 정보보안의 설계와 유효성평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어떤 포럼을 가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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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Security)의 설계와 유효성 평가 방안 논의'
'보안(Security)의 설계와 유효성 평가 방안 논의' ▷ 산업부, 국가중요시설 방호 포럼 개최 □ 이번 포럼에서는 ‘물리적 보안의 현황과 과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학계와 업계 관련분야 전문가들은 “탐지-지연-대응”의 물리적 보안 체계에 대한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ㅇ 한편, 국가중요시설은 평시에 북한의 위협은 물론 테러나 사회적 범죄에도 대비해야 하는 등 다양한 위협과 관련법령의 요구를 충족해야 하며, 한번 피해가 발생하면 국민생활과 국가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최고 수준의 보안이 유지돼야 한다는 원칙에 공감했다. ㅇ 국가중요시설 보안시설의 보강을 위한 "탐지-지연-대응"의 목표값 설정과 보강 프로세스 및 보안설비(CCTV, 장애물 등)의 성능라이브러리 개발이 체계적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이루어졌다. ㅇ 경비인력 운용 측면에서도 ‘탐지-지연’은 첨단시설에 의존하고, 경비원은 적시 ‘대응’에 주안을 두어 운영해야 하는 점도 중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 이번 포럼을 주재한 정만기 1차관은 ㅇ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진입 했으며, -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간파하고, 창의적으로 접목해 가는 나라와 기업만이 장밋빛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융합이 전제되어야 하는 보안(Security)분야도 제4차 산업혁명의 대열에 합류하여 혁신을 이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과 전문인력의 육성 및 관련산업의 진흥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국가중요시설 방호 포럼에서 어떤 설비를 적시 대응에 주안을 두어 운영해야 하는 점이 중요 과제로 대두됐지", "경비인력 운용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대한 성능 라이브러리 개발이 필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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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1 41 .3억불 )무역수지 73.5억불 흑자달성 -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휴대폰(부분품 포함) 2) 수출 여건 국내 업체의 전략 스마트폰이 선진 및 신흥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 전략폰이 전격 출시되면서 휴대폰 수출 여건은 1분기보다 호전된 상황 ◦ 삼성전자는 4.27일 미국․호주․중국․UAE․인도․독일․프랑스․남아공․영국․브라질 등 세계 60개국에서 ‘갤럭시 S4’를 동시 출시하였으며 세계 149개 국가 342개 통신 사업자에 갤럭시S4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 - 특히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전자제품 매장인 베스트바이에 ‘Shop in Shop’형태로 운영할 ‘삼성 체험매장’은 브랜드 제고 및 판매 확대에 기여할 전망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도 선진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출시가 확대되는 옵티머스 G 프로와 보급형 LTE 스마트폰 F시리즈, 3G 시장 대응을 위한 L시리즈 등이 2분기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3) 수출 실적 4월 휴대폰 수출은 전년 대비 50.4% 증가한 21.9억불을 기록, 8개월 연속 성장세를 구가하였으며 2012.1 월 이후 5개월 만에 20억불帶로 재진입하는 성과 달성 ◦ (제품별) 스마트폰(11.0억불, 30.3%↑) 수출은 갤럭시S4․옵티머스 G 프로 등 최상위 고가 제품을 중심으로 10억불을 돌파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 - 해외생산 거점(중국․베트남 등)에서 스마트폰 생산이 확대되면서 이에 소요되는 부분품(10.5억불, 96.5%↑) 수출도 전년 동월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 ◦(지역별) EU(2.9억불, 50.1%↑), 미국(6.8억불, 24.2%↑) 등 선진시장에는 4G LTE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세를 기록 - 주요 생산 거점인 중국(홍콩 포함 6.3억불, 66.1%↑)과 베트남(1.3억불, 363.4%↑) 으로의 수출은 휴대폰용 부분품을 중심으로 8개월 연속 성장 - 휴대폰 생산규모가 작은 브라질(1.1억불, 169.0%↑), 인도(0.1억불, 17.4%↑)에 대한 수출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호조에 일조
[ "삼성전자의 옵티머스 G 프로가 몇 개국에서 동시 출시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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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산업 생산규모 7조원 돌파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 7조원 돌파 - 지난 5년간(08년~12년) 생산규모 약 1.5배 증가 - 2012년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주요결과(요약) Ⅰ. 조사 개요 1. 조사목적 ㅇ 국내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현황 등을 파악하고 국내 바이오산업실태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관련 육성정책 수립과 경제 분석, 국제 비교의 근거를 마련 2. 실시근거 ㅇ 통계법 제3조에 의한 일반통계(통계청 승인 제11515호), 매년 실시 3. 조사기간 ㅇ 조사대상기간 : 2012. 1. 1~2012. 12. 31(1년간) ㅇ 조사실시기간 : 2013. 9. 10~2014. 2. 21 4. 조사대상 : 1,029개 대상기업 중 실태조사에 응한 958개 기업 ㅇ 1차 선정 : 전년도 실태조사 기업 ㅇ 2차 선정 - 국내 지역별 바이오클러스터 관련 기업 - 한국바이오협회 등록 기업 등 5. 바이오산업의 조사 분류(기술표준원 KS J 1009 바이오산업 분류코드) 가. 바이오의약산업, 나. 바이오화학산업, 다. 바이오식품산업 라. 바이오환경산업, 마. 바이오전자산업, 바. 바이오공정 및 기기산업 사. 바이오에너지 및 자원산업, 아. 바이오검정, 정보서비스 및 연구개발업
[ "어떤 것을 근거로 한국바이오협회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를 실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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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對美통상협의회 2차회의 개최
산업부, 對美통상협의회 2차회의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016.12.28일(수) ‘對美 통상협의회’(산업부 장관, 무역협회 회장 공동 주관) 2차 회의를 개최하였음 * 美 대선(2016.11.7)에 따른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합동 ‘對美통상협의회’ 출범(11.23) 이후 월 1회 운영 중 ㅇ 이번 회의는 1차 협의회 이후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그간 각 기관별로 검토한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분석을 토대로 향후 한미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 제2차 對美 통상 협의회 개요 > ㅇ 일시 장소 : 2016.12.28 (水) 10:00∼12:00, 무역협회 ㅇ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무역협회장 (공동위원장), 대한상의 부회장, 업종별 협·단체 회장, KOTRA·무역보험공사 사장, 수출입은행, 민·관 연구기관장 ㅇ 발표안건 : ① (무역협회) 한미 통상관계 증진활동 추진(안), ② (KIEP) 對美 주요이슈 및 통상 동향, ③ (KIET) 新정부 통상정책 대응 및 협력 방안, ④ (POSRI) 新정부 인프라 투자·에너지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협력 방안 등
[ "한미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제2차 대미 통상 협의회는 2016년 11월 23일에 어디에서 개최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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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해외진출지원사업계획 통합 공고
「2017년 해외진출지원사업계획」 통합 공고 7-6 서비스 대상 기업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중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사업 내용 ■ 서비스업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 ◦ 지원내용 : 서비스 분야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서비스 거점 무역관을 이용하여 시장동향 조사, 개별 출장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제공 ◦ 수행시기 : 협약일로부터 12.31일까지 (연중) ◦ 참가비 : 100만원 (부가세 포함) ◦ 진행절차 : 사업 공고 → 참가 신청서 접수 및 선정 → 서비스문두스 출범식 개최 → 맞춤형 마케팅 지원 → 점검 및 평가 ■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수출대전(Korea Service Market) ◦ 수행시기 및 장소 : 2017. 6. 15(목)~6. 16(금) COEX B Hall ◦ 참가비 : 무료 ◦ 지원내용 - 유력 해외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 기회 제공 - 서비스산업의 국내외 동향 및 유망 시장 진출전략 포럼 참여 기회 제공 ■ 유망서비스 권역별 해외진출 지원 ◦ 지원내용 : 주요 진출 권역 위주로 무역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박람회 참가, 현지 시장 동향 조사 등을 통해 유망서비스 분야별 특화 해외마케팅 지원 ◦ 지원분야 : 콘텐츠, 의료, 교육, 금융, SW, 관광, 물류, 유통, 지재권 분야 등 유망 서비스 분야
[ "2017년 12월 31일에 열리는 무슨 사업의 참가비가 100만원이지", "2017년 6월 15일에 수행되는 무슨 사업에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지원을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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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성윤모 산업부 장관, 말레이시아 진출 기업인과의 대화
성윤모 산업부 장관, 말레이시아 진출 기업인과의 대화 - 문재인 대통령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계기,「경제사절단 조찬 간담회」개최 및 우리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 애로사항 의견 청취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성윤모)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 계기(2019.3.12~14) 쿠알라룸푸르에서 「경제사절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음 ㅇ 성 장관은 간담회 모두말씀을 통해 산업부는 최근 대외 불확실성 및 경기적 요인에 따른 수출 부진 상황에서 수출활력 제고대책을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며, - 이번 정상 순방 계기 체결한 양국 간 산업협력 MOU의 후속조치로 비즈니스 포럼을 정례 개최하는 등 우리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음 □ 한편, 참석 기업인들은 관세(일반관세 및 반덤핑관세) 등 무역장벽 및 할랄 인증 어려움 등 말레이시아 시장진출 시 겪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 관련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개진하였음 ㅇ 산업부는 금년 4월 개소 예정인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 운영, 지역별진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및 정부간 협의체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한국 기업인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 계기로 쿠알라룸푸르에서 무엇을 개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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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스마트제조혁신을 제조업 체질개선 핵심수단으로 활용
성윤모 산업부 장관, 스마트제조혁신을 제조업 체질개선 핵심수단으로 활용 ▸제조업 활력회복 위해 뿌리기업 등 산업 전반에 스마트제조혁신 확산 지원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스마트제조산업 육성 전략 추진 ㈜비츠로테크 □ 이어서, 성 장관은 근처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전기기 제조·수출 업체인 ‘㈜비츠로테크’를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ㅇ 비츠로테크는 진공차단기의 핵심부품인 진공인터럽터 등의 국산화를 통해 60년 이상 경쟁력을 유지해온 강소기업이며, 미국·러시아·중동 등 28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여 2018년에는 수출 1억불을 달성하였다. ㅇ 성 장관은 “녹록치 않은 대외여건에도 비츠로테크가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수출기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ㅇ “앞으로도 우리 수출의 주역으로써 수출확대에 힘써 주길바라며, 정부도 직접 발로 뛰며 수출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애로를 하나 하나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 "산업부 장관이 방문한 러시아의 제조 업체가 어디야", "무슨 업체의 임직원들이 미국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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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TO내 무역과 환경 논의 강화를 위한 제안서 제출
한국, WTO내 무역과 환경 논의 강화를 위한 제안서 제출 □ 정부는 우리나라가 3.5 (금) 화상으로 개최된 WTO “무역과 환경지속 가능성 협의체(TESSD*)” 첫 공식회의에서 환경시장 개방과 환경 관련 조치에 대한 검토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안서를 제출하고 관련 논의를 주도하였다고 밝혔다. * Structured Discussions on Trade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 한국, EU,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 총 50여개국 참여 중(미국, 중국은 옵저버로 참여)이며, 2021.3.5 첫 공식회의를 시작으로 차기 WTO 각료회의 (MC-12) 전까지 최소 4차례 회의 개최 예정 ㅇ 동 제안서는 아국이 주도적으로 작성하고 호주와 싱가포르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였으며, ㅇ 캐나다, 칠레, 영국 등 여타 참가국들도 아국과의 협의 과정에서 이번 제안서가 WTO 다자논의가 정체된 상황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등 환경이슈에서 WTO 차원의 논의를 발전시키고 WTO 적실성 제고에 기여한다고 평가하였다.
[ "칠레와 영국이 옵저버로 참여한 WTO 협의체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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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1 41 .3억불 )무역수지 73.5억불 흑자달성 -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디스플레이 패널 2) 수출 여건 TV 세트업체들이 상반기 LCD TV 패널 재고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수출 및 수요 증가 ◦ 중국 TV 세트업체들은 5월 중국 노동절과 에너지 보조금 정책 종료 시기에 맞춘 Promotion을 위해 재고 축적 ◦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비중이 높은 대형 LCD 패널 수급이 하반기에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트 업체들의 선주문 수요 확대 기대 ※ 대형 TV 수요증가 : (북미) 60인치, 65인치, (중국) 46인치 이상 4월 패널가격은 노동절 수요를 대비한 TV 세트업체의 패널재고 축적, PC 패널의 공급축소 효과 때문에 TV 및 PC 모두 보합세 기록 ◦ 5월 노동절 수요 및 6월 UHD TV 출시 마케팅을 대비해 TV 세트업체로부터 주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분기 패널가격은 보합수준의 안정적 가격추세가 지속될 전망 ◦ 하반기 LCD TV용 패널 공급은 전환투자에 따른 생산능력 축소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대형 TV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LCD 패널 가격은 보합세 유지 전망
[ "2013년 6월에 무엇 때문에 중국 LCD TV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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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산업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 6.29(수), 조선업계 CEO․전문가 간담회 개최 - □ 간담회에서 제기되거나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구조조정에 대하여는 - 시장원리에 따라 업계와 채권단이 주도하되, 향후 시장 회복기에 대응, 최적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 - 핵심인력의 해외 유출 방지 방안 - 선박펀드 등을 활용한 단기 수요 창출 방안 ② 조선 산업 자체의 발전방안에 관하여는 - 친환경 선박 등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에 집중 및 전문화 필요 - 해양 플랜트 분야의 기초설계 역량 제고, 핵심 기자재 국산화 - 고부가 선박 개조, IT 융합을 통한 스마트쉽 기술개발 등 조선 산업의 지식역량 강화 ③ 기자재 업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하여는 - 기자재 업체에 대한 긴급자금 지원 등을 통한 단기적인 사업 안정화 및 중장기적인 사업 다각화 - 협력업체에 대하여 SOC, 에너지 등 대규모 공공사업과 연계한 실업 인력의 효과적인 흡수, 활용 - 규제 프리존 사업을 중심으로 신산업 창출을 위한 과감한 규제 완화와 R&D, 인력양성, 세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됨 □ 주 장관은 금일 제시된 각계의 의견과 8월 도출 예정인 민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ㅇ 지난 6.8일 출범한「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산업구조조정 분과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인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6월 8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무슨 회의에서 신산업 창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니", "6월 29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방안을 무슨 회의에서 발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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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술사업화 위해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등 협의체 구성
산업부, 기술사업화 위해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등 협의체 구성-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민관 공동간담회 개최 -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민관 공동간담회 개요 □ 간담회 개요 ㅇ (목적)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 등 민간 전문기관의 체계적 참여를 통한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및 성과 제고 방안 논의 ㅇ (일시) 2021. 6. 18 (금) 14:00 ~ 15:30 ㅇ (장소) 한국기술센터 16층 대회의실 ㅇ (참석) 산업부, VC, 액셀러레이터, 기술거래기관, KIAT, 기업 등 □ 주요 논의사항 ㅇ 벤처캐피탈ㆍ액셀러레이터ㆍ기술거래기관 등 민간 전문기관의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현황 등 파악 ㅇ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및 성과 제고를 위한 민간 전문기관의 참여 확대 및 연계 방안 논의
[ "KIAT이 벤처캐피탈과 함께 기술이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동간담회를 개최한 곳은 어디니", "기술이전과 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전문기관이 어디서 협의체를 구성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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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2. 특징 및 평가 ①일반기계 수출(49.9억 달러, 51.7%)은 역대 최대 기록 갱신, 사상 최초 8개월 연속 40억 달러 초과 달성, ②석유화학 수출(44.9억 달러, 42.9%)도 역대 최대 기록, 사상 최초로 11개월 연속 40억 달러 초과, ③석유제품(45.5억 달러, 75.5%)도 12개월 연속 30억 달러 이상 수출 * 역대 일반기계 수출액 상위 기록(억 달러) : (2위)47.2(2018.3월) (3위)47.0(2018.7월) * 역대 석유화학 수출액 상위 기록(억 달러) : (2위)43.6(2018.8월) (3위)43.4(2018.5월) ㅇ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은 全 지역 수출 증가, 석유제품 가전 섬유는 1곳을 제외한 全 지역 수출 증가 ㅇ 무역보험 지원을 全 수출 기업으로 확대(‘18.9.19일~)한 유망소비재는 대(對)중국 아세안 미국 등을 중심으로 28.3% 증가하여 수출 품목 다변화 진전
[ "2018년 3월 석유제품 수출액 40억 달러를 달성한 나라는 어디니", "일반기계 수출이 42.9퍼센트 증가한 나라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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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지경부,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 지경부는 지자체 행정서비스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종합만족도 상위 지자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를 제공 * 할 계획이다. * 종합만족도 상위 5개 시․군․구 담당자에 대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여 * 종합만족도 상위 10개 시․군․구에 대해서는 1년간「지방투자촉진보 」조금의 국비 보조비율을 5%p 상향 지원 ㅇ 이와 함께 지자체 투자담당자 대상으로「 지방투자 아카데미 」(2012. 11.28 ~ 30 일) 개최하여 투자유치 전략, 협상스킬 투자유치, 성공사례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 본조사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한 것으로서 기초자치단체의 투자유치 서비스에 대해 수혜기업이 느낀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ㅇ 지자체의 우수 행정사례를 여타 지자체로 전파하여 투자유치 서비스 질 향상 및 지방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기획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여 시행하고 있다.
[ "어디가 행정서비스 종합만족도 상위 10개 시, 군, 구 담당자에게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했니", "2011년 11월 28일부터 지자체 투자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방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곳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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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내 복합리조트 허가 사전심사제 도입
경제자유구역 내 복합리조트 허가 사전심사제 도입 - 대규모 투자의 리스크 완화를 통해 경자구역 투자활성화 도모 - 2. 국내 투자 현황 □(국내시장 현황)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복합리조트의 필요성은 논의되고 있으나 대규모 자본력을 갖춘 사업자가 없는 상황 ㅇ 현행 법령상 외국투자가에게는 '외국인전용' 카지노업 에 대해서만 허가가 가능하나, 외국인 대규모 투자가들은 국내 복합리조트 투자에 소극적 - 국내 카지노 사업자들은 규모가 영세하여 대규모 투자 여력 부재 * 우리나라 카지노업 현황 : 외국인전용 (16개) 내국인출입 (1개, 강원랜드) □ (최근 투자가 동향) 최근 일부 외국투자가들은 빠른 속도로 개발중인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투자 의향을 표시 ㅇ 투자가들은 인천국제공항의 승객이 연 4,400만명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중국의 경제 발전에 따른 관광객 흡수여력이 높은 점 등을 매력으로 평가 * 베이징 시민 대상 설문결과 영종카지노 선호도 65.7%로 마카오(25%) 싱가포르(10%)에 비해 절대 우위(2010, Okada Holdings) ㅇ 외국인전용 카지노 허가의 법적근거는 있으나, 대규모 투자를 통한 특 1급 호텔 등의 시설이 완공되어야만 허가 신청이 가능 하여 투자 리스크를 우려 - 투자자 리스크 해소를 위해서는 사전심사제 도입이 필요한 상황
[ "소극적 투자의 리스크 완화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무엇에 대한 허가 사전심사제가 도입되지", "한국 투자 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무엇의 필요성은 있으나 규모가 영세한 자본력을 갖춘 사업가가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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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유제품 불법거래 뿌리 뽑는다
「석유제품 유통 투명성 제고 방안」 (요약) 2. 주요 내용 □ (가짜석유 근절) 원료로 사용되는 등유, 중간제품 등 관리 강화 ㅇ 경유와 등유의 혼합 방지를 위해 제거가 어려운 신규 식별제 도입 * 현장 실증테스트(2017.8~10) 및 유해성 심사(2017.12) → 품질관리심의위원회 심의 → 석유제품 품질기준(산업부 고시) 개정(2017.12) → 시행(2018.7) ㅇ 가짜경유 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정제유, 석유중간제품 등)의 위장 수입 차단과 유통 방지를 위해 관세청과 석유관리원간 협력 강화 - 관세청이 가짜석유 원료로 전용되는 정제유 등에 대한 통관 정보를 매월 석유관리원과 공유 ( 관세청-석유관리원간 협력 MOU 체결, 2018.6) ㅇ 가짜석유 신고포상제를 확대*하고 중간제품의 수급보고 대상 세분화 * (가짜석유 제조) 500만원 → 1,000만원 / (가짜석유 판매) 50만원 → 100만원
[ "가짜경유 원료로 사용되는 제품의 위장 수입 차단과 유통 방지를 위해 어느 기관에서의 심의를 강화해야 하지", "어느 기관이 가짜석유 원료로 전용되는 정제유 등에 대한 실증테스트 정보를 석유관리원에 보고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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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혁신을 촉진하는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 추진
제조업 혁신을 촉진하는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 추진 - 산업부-미래부 공동, 스마트제조 R&D 중장기 로드맵 추진위 발족 - □ 「제조업혁신 3.0전략*」의 후속조치로써 스마트제조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스마트제조R&D 로드맵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4.30일 발족하였다. * 제조업의 스마트혁신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2015.3월)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역동적 혁신경제와 주력산업고도화를 위한 실천계획임 ㅇ 동 추진위(위원장 : *** 서울대 공대 학장)는 산업부-미래부 공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제조업의 스마트혁신을 촉진할 8대 스마트제조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70여명으로 구성한다. ㅇ 추진위는 약 6개월간 8대 기술별 분과 활동을 통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11월중 스마트제조기술 개발 및 전략적 투자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 이번 로드맵*은 2020년에 8대 기술을 통해 구현가능한 제조업 미래상을 구상하고, 이를 위한 요소 기술개발 영역 도출 및 시장창출이 가능한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8대 기술 관련 기존 정책의 주요 내용을 제조업 분야에 반영 □ 이번 로드맵은 산업부-미래부가 손을 잡고 핵심기술간 유기적 연계와 비즈니스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제조업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 "추진위가 제조업 미래상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기간은 얼마나 걸려", "얼마동안 산업부와 미래부가 핵심기술을 유기적으로 교류하고 비즈니스화 시키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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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3. 품목별・지역별 수출 동향 ◇ (증가) 주요국 제조업 건설업 경기 호조 및 수출 단가 상승 등 영향으로 반도체.일반기계.석유화학.자동차.섬유 등 10개 품목 수출 증가 ㅇ (반도체) ①공급부족 현상 완화로 단가는 하향 추세이나, IT기기 메모리 탑재용량 증가 및 데이터센터向 수요 증가로 ②6개월 연속 100억 달러 초과(115.9억 달러, +22.2%), ③세계 최초 단일 부품 기준(HS 4단위) 1,000억 달러 돌파(10.16일), ④25개월 연속 증가 * D램 현물가격(DDR4 4Gb, $) : (2018.6)4.07 → (7)3.99 → (8)3.80 → (9)3.66 → (10)3.50 NAND 현물가격(MLC 64Gb, $) : (’18.6)3.62 → (7)3.28 → (8)3.20 → (9)3.07 →→ (10)2.90 * 글로벌 기업형․대규모 데이터센터 규모(sites, %) : (2017년) 7,073 → (2018년) 7,297 (+3.2%) * 수출 증감률(%) : (2018.1)53.3 → (2)40.8 → (3)44.2 → (4)37.0 → (5)44.4 → (6)39.0 → (7)31.6 →(8)31.5 → (9)28.3 → (10)22.2
[ "주요국 경기 호조 등의 영향으로 25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초과해 수출되고 있는 품목이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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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 전략, 민관이 힘을 모아 마련한다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 전략, 민관이 힘을 모아 마련한다 - 산업부․무협,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대비 민관합동포럼 개최 - □ 참석자들은 ① 중-홍콩 중-홍콩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등을 감안한 서비스 시장개방 확대 ② 중국 현지기업 수준의 공정한 경쟁조건 확보 ③인·허가 규제 투명성 제고 및 이행요건 완화 ④ 투자지분 제한 철폐 등을 주로 제기하고 ㅇ 중국의 자유무역시험구 등 특구를 활용한 추가개방, 양국 지방정부간 협력 프로젝트 실시,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우리 북방경제 협력을 연계한 협상전략 수립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 산업부는 금번 민관합동포럼을 통해 수렴된 업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조속한 시일 내 개최될 1차 협상 전략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며, ㅇ 금번 민관합동포럼을 시작으로 향후 협상과정에서도 주요 서비스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여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후속협상에 대비한 민관 합동 대응체제를 강화해 나갈 나갈 계획이다.
[ "민관합동포럼을 시작으로 향후 협상 과정에서 주요 서비스 업종별 간담회를 개최할 나라는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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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준 몰라서 제품(전기‧생활‧어린이제품) 개발에 차질 없도록’ 국가기술표준원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돕는다
‘인증기준 몰라서 제품(전기‧생활‧어린이제품) 개발에 차질 없도록’ 국가기술표준원이 신생기업과 벤처기업 돕는다 업무협약 행사 개요 스타트업 벤처기업 대상 제품안전 정보제공, 신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시험수수료 부담 완화의 지속성 확보 □ 협약식 개요 ㅇ 명칭 : “스타트업 벤처기업 제품안전 지원 업무 협약식” ㅇ 일시 : 2021. 4. 29.(목) / 11:00 ~ ㅇ 장소 : 엘타워 B1 골드홀(서울시 서초구 소재) ㅇ 참석자 : 20여명 - (협단체) (사)벤처기업협회, (사)한국여성벤처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제품안전협회 - (안전인증기관) 전기용품 생활용품 어린이제품 안전인증기관장 * KCL, KTC, KTL, KTR, KATRI,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등 7개 기관 - (국표원) *** 원장
[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신제품 개발을 도와주는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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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전기차 보급으로 인한 전력수급 차질 우려 없음
전기차 보급으로 인한 전력수급 차질 우려 없음 (문화일보 4.17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1. 기사내용 □ 환경부는 2030년 전기차 300만대 보급을 추진 중이며, 80만대만 보급하여도 1,000MW 이상 전력량이 필요 ㅇ 그러나, 산업부는 2030년 전기차 100만대 보급 및 전력수요 290MW만 반영 중으로 앞뒤가 맞지 않음 □ 따라서, 2024~2026년 블랙아웃 가능성이 있으며, 2030년 전력수급 차질 불가피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12월)에는 수립 당시 전기차 보급목표*인 2030년 100만대의 전력수요 반영 *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전략 을 통해 보급목표 제시(2015.11월) ㅇ 향후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전기차 보급 목표의 변화를 전력수요 전망에 반영할 계획 □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전기차 수요를 합리적으로 예측하여 반영 → 2030년 380MW(하계), 290MW(동계) ㅇ 전력피크 시간대*의 전력수요가 중요하나, 전기차 충전은 오전 오후, 야간 심야까지 분산되므로 시간대별 충전 패턴 고려 필요 * 8차 전력수급계획 수립 당시 전력피크 시간대 기준: 하계 15시, 동계 11시 ㅇ 전기차 보급이 활발한 제주도 및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간대별 충전 패턴을 고려하여 전력수요를 산출 * (제주도) 렌터카 등 상업용 전기차 중심 → 주로 주간에 급속 충전 (캘리포니아주) 자가용 전기차 중심 → 주로 야간에 완속 충전 ㅇ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력설비 예비율 22% 이상 유지 가능한 수준의 설비계획을 제시 □ 전기차 보급으로 인한 전력수급 차질 우려는 낮음 ㅇ 2030년 300만대 보급계획을 반영하여도 전력 예비율은 21.6%로 전력 수급에 문제없음 ㅇ 향후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시에도 적정 예비율 유지를 위해 전기차 보급 등 전력수요 변화 요인을 분석하여 반영할 계획 ※ 문의: 전력산업과 *** 과장, *** 사무관(************)
[ "산업부는 2024년까지 전기차 몇 대를 보급하기 위해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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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공고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공고 추진경과 □ 한편 국회보고 과정에서 전력수요 증가율 예측치(연평균 2.1%) 및 적정예비율 수준(22%)의 적정성, 수요예측시 산업구조 변화추세 반영여부에 대한 의견 등이 제기되었다. ㅇ 하지만 최근 몇년간 전력소비 증가율이 다소 하락하였으나, 수급 불안에 따른 강도높은 수요관리, 온화한 기상여건 등 특수요인이 존재했음을 고려시 이를 전력수요의 구조적 감소로 볼 수는 없으며, - 오히려 기온변동성의 확대로 인해서 설비확충의 전제가 되는 최대 전력수요는 2014년 3.7%증가하는 등 수요증가세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서 전력설비를 안정적으로 확충할 필요성이 수요계획 소위원회에서 논의되었다. * 전력소비증가율 (2012년) 2.5% → (2013년) 1.8% → (2014년) 0.6%, * 동계 최대전력수요: (2013년) 77,295 MW →(2014년) 80,154 MW (3.7%↑) ㅇ 적정예비율(22%) 수준은 공급 신뢰도 확보를 위한 최소설비 예비율 (15%)과 수급불확실성(7%)을 고려하여 설정된 것으로, “계통섬”인 국가적 특성, 이전계획과 달리 별도의 공급불확실성 물량을 반영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시 결코 과도하지 않은 수준이다. - 지난 6차 수급계획에서는 불확실성 대응물량 3,900MW를 포함하여 설비예비율이 사실상 26.5% 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7차 계획의 설비예비율 목표 22%는 6차계획에 대비 4.5%p 낮은 수준이다. ㅇ 또한 이번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요예측모형은 전력수요와 소득(GDP)간 장기추세를 고려하는 거시모형으로 산업별 수요를 예측하는 미시모형과 상이한 측면이 있으나, 선진국들의 전력 소비패턴을 반영하고 있어 산업구조 변화추세를 종합 고려했다고 볼 수 있다.
[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내용을 최종 보고받는 곳이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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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산업 매출 전년대비 27% 성장
나노융합산업 매출 전년대비 27% 성장 - 매출 130조, 고용 14만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27%, 12% 증가 - □ (고용) 고용인원은 13만 8,256명으로 2011년(12만 3,588명) 대비 11.9% 증가 ㅇ 나노융합산업 분야별 고용인원은 2011년 대비 나노전자(12.5%), 나노소재(8.7%), 나노 바이오․의료(8.3%), 나노 장비․기기(2.7%) 모두 증가함. ㅇ 나노융합산업 분야별 고용인원 비중은 나노전자(89.6%), 나노소재(6.2%)가 나노융합산업 전체 고용인원의 95.8%를 차지함. □ (투자) 나노융합산업 연구개발투자액은 2012년 6조 6,128억 원으로 2011년(5조 5,450억 원) 대비 19.3% 증가함. ㅇ 나노융합산업 분야별 투자액 비중은 나노전자가 95.2%로 대부분을 차지함. ㅇ 나노융합산업의 연구개발 집약도는 5.1%로 제조업(3.09%, 2012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 KISTEP)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나노소재 부문의 연구개발 집약도는 다른 부문에 비해 1.9%로 낮게 나타남. * (연구개발 집약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중 □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나노융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기술개발․인력양성 등 정책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임. □ 통계조사결과 세부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산업통상 자원통계포털 및 나노인(www.nanoin.org)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임.
[ "2011년 나노전자에서 고용한 인원은 몇 명이야", "나노융합산업에 몇 명이 투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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