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stringlengths
36
36
title
stringlengths
0
441
context
stringlengths
200
7.38k
questions
listlengths
1
2
type
stringclasses
6 values
02b762a4-5ef6-4eab-b2ac-3057dffbf4bf
한국기업, 물류효율성은 UP 물류비용은 DOWN
한국기업, 물류효율성은 UP 물류비용은 DOWN - 기업물류비 및 3자물류 활용 실태조사 결과 - □ 전체물류비는 운송비(58.4%), 보관비(28.8%), 포장비(7.0%) 등으로 구성되며, 이중 운송비가 2009년 41.9%에서 2011년 58.4%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 이는 유가상승(44.6%), 인건비상승(23.5%)이 주 원인인 것으로 나타남. ㅇ 물류기업과의 계약기간은 1년 단위로 갱신한다고 응답한 업체가 가장 많아(62.9%), 대체적으로 물류기업에 대하여 안정적으로 물량을 보장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수시계약 비중이 줄어듬에 따라(2011년 40.1% → 2012년 36.5%) 업체당 이용하는 물류기업 수도 평균 3.16개에서 2.82개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 이번 조사결과는 한국기업의 물류효율성은 증가하고 물류비용은 감소하는 추세가 지속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으나, ㅇ 국내물류비 기준으로 비교할 때 2011년 기준 우리나라가 6.47%로서 경쟁국인 일본(4.90%)* 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물류효율화 및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보이며, * 일본은 국내물류비 기준으로만 실태조사를 시행 ㅇ 3자물류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시행중인 세액공제* 및 컨설팅 사업 등 지원제도의 수혜대상 및 지원범위 확대, 홍보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임 * 3자물류 비용이 30% 이상일 경우 전년대비 증가한 3자 물류비용의 3%를 법인세 또는 소득세에서 공제(조특법)
[ "2011년 한국의 물류 보관비는 2009년에 비해 몇 퍼센트 증가했지", "2012년 일본의 물류비용은 한국보다 몇 퍼센트 높니" ]
unanswerable
53654b9f-8820-467c-85b7-a7c4da513e65
(참고자료)제2차 UAE. 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
제2차「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 개최 □ 구체적으로 산업부는 「한-베 석탄발전/도로 투자개발 워킹그룹」등 협력채널 본격화, UAE·베트남 유력인사 방한 등을 활용한 수주 지원활동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한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ADNOC(아부다비석유공사)측의 ICV 제도 설명회 개최(5.30) 결과 등 ICV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방안*을 설명하였다. * 중동아프리카 인프라 협력센터, 무역관, 현지 로펌 등을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 및 컨설팅 지원 등 - In Country Value : UAE 현지 투자 및 고용 등 현지화(localization) 점수가 높은 기업과 우선 협상하는 제도(2018.4월 시행) ㅇ 특히, 이번 제2차 민관협의회에서는 지난 5월 백운규장관의 태국 방문시 태국 총리가 우리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한 태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인 동부경제회랑(EEC) 개요와 2018년 발주 계획 프로젝트 정보*를 참석기업과 공유하였다. * 고속도로, 철도, 물관리, 전력, 항만, 공항 6개 분야에 168개 프로젝트 추진 계획 - ①고속도로 90개(61억불), ②공항 20개(49억불), ③항만 19개(45억불), ④물관리 18개(0.2억불), ⑤전력 12개(11억불), ⑥철도 9개(113억불) 프로젝트
[ "5월 30일 아부다비석유공사측의 ICV 제도 설명회는 어느 나라에서 개최되지", "제2차 UAE, 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는 어느 나라에서 열렸어" ]
unanswerable
bf2ef49a-a29a-40a0-b44b-8b9a0af002ff
2015년 7월 수출입 동향
2015년 7월 수출입 동향 - 2015. 8. 1(토) 배포 - 2015년 7월 수출입 동향 7월 수출 466억 달러(△3.3%), 수입 388억 달러(△15.3%) □ (총괄) 7월 수출은 466억 달러(전년동기대비 △3.3%), 수입은 388억 달러(△15.3%)로 무역수지 77.6억 달러 흑자(42개월 연속) ㅇ (수출단가·물량) 유가하락, 공급과잉 등으로 수출단가는 감소(△10.3%)한 반면, 수출물량은 증가세(7.8%) 시현 □ (품목별 수출) 유가영향 품목 감소세 지속, 신규품목 호조세 ㅇ (유가영향 품목) 유가하락으로 석유제품·석유화학 20억 달러 감소 ⇒ 석유제품·석유화학 제외 시 7월 수출증가율 1.0% 증가 * 석유제품 △28.1%(△13억 달러), 석유화학 △17.2%(△7억 달러) 감소 ㅇ (주력 품목) 자동차(신차출시前 舊모델 수출조정), 무선통신기기·가전(해외생산 비중확대) 등은 감소했으나, * 수출증감율(%) : 평판DP △0.3, 자동차 △6.2, 일반기계 △6.3, 컴퓨터 △6.5, 자동차부품 △10.7, 섬유 △12.2, 무선통신기기 △16.0, 가전 △17.5 - 선박(해양플랜트, 가스운반선 인도), 철강(철 구조물 호조), 반도체(모바일D램 호조, 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 증가) 등은 증가 * 수출증감율(%) : 선박 57.4, 철강 16.4, 반도체 6.6 ㅇ (신규품목) OLED(스마트폰용 호조), 화장품(한류영향) 등 신규품목의 수출은 증가세 지속 * 수출증감율(%) : OLED 217.7, 화장품 39.1, SSD △3.1 ※ 그간 호조세를 보인 SSD는 일시적인 해외 재고 조정으로 소폭 감소
[ "2015년 7월 기준 유가하락으로 수출이 77.6억 달러 감소한 품목은 뭐야" ]
unanswerable
627eeb97-8b65-4495-85fb-2891791884d7
“겨울철 전력위기, 우리 힘으로 극복해요”
“겨울철 전력위기, 우리 힘으로 극복해요” -제 34회 에너지절약촉진대회- 주요 유공자 공적사항 대통령표창 개인 1.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한상갑 부회장 ㅇ 전문기술협회의 전문가들이 뭉친 다양한 에너지절약 실천 - 열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협회 회원들과 함께 국민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홈에너지 닥터' 국가 재난시 전문인력 및 장비동원을 통한 에너지사용시설 점검응급복구의 자원봉사 저소득층 난방 효율개선사업 참여를 통해 협회의 전문능력을 사회에 에너지절약활동으로 환원 2.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조덕형 팀장 ㅇ 적극적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매년 에 달하는 20% 사옥에너지 절약 - 사옥 내 입주하고 있는 15개 산업 기술 유관기관 전체의 에너지사용을 총괄 관리하면서 '국가의 에너지 이용합리화 계획' 의 적극적 참여 - 에너지절감 및 효율화 사업 발굴에 노력하면서 2012년 실시된 '절전경영 일류기업' 선발에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 수상 3.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우용구 상임이사 ㅇ 청정 제주의 대표브랜드 삼다수 에너지 절약 시설로 생산 - 생산시설의 신재생에너지 사용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도입, 고효율 설비 적용으로 연간 18억여원에 달하는 에너지절감 - 에너지절감 조직 구성과 함께 에너지 지킴이 활동 PC대기전력을 최소화하기위한 소프트웨어 운영 등 적극적 에너지절감 활동 수행
[ "어디의 상임이사가 전문기술협회의 전문가들이 뭉친 다양한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지", "제34회 에너지절약촉진대회에서 사옥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 공적을 인정받은 건 어디의 부회장일까" ]
unanswerable
c726bd49-8788-4191-ae73-d06eaba7a3c3
(참고자료)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 공개 및 협정문 한글본 관련 국민의견 접수
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 및 향후계획 Ⅱ. 주요 협상 결과 1. 우리측 관심 개정이슈 ISDS 개선 □ 개정협상의 결과로서 △ ISDS 남소 제한, △ 정부의 정당한 정책 권한 보호 요소를 협정문에 반영 ㅇ 투자자의 ISDS 남소 제한 요소, 본안 전 항변단계에서 중재절차 신속 종료 요소 등을 추가하여 정부의 응소 부담 완화 ㅇ 내국민대우/최혜국대우 위반 여부 판단에 공공복지 목적 등을 종합적 으로 고려하도록 하여 정부의 정당한 정책권한 보호 □ ISDS 남소 제한 ① 동일한 정부의 조치에 대해 다른 투자 협정을 통해 ISDS 절차가 개시/진행된 경우, 한미 FTA를 통한 ISDS 절차 개시/진행 불가 ② 중재판정부가 본안 전 항변 단계에서 신속절차를 통해 결정할 수 있는 사유에 명백히 법률상 이유(legal merit)가 없는 ISDS 청구 추가 ③ 다른 투자협정 상의 분쟁해결절차 조항을 적용하기 위해 최혜국 대우(MFN) 조항을 원용할 수 없음을 명확화 ④ ISDS 청구시 모든 청구요소에 대한 투자자의 입증책임을 명확화 ⑤ ‘설립 전 투자’를 투자를 위한 구체적인 행위(허가 또는 면허 신청 등)를 한 경우로 제한하여 ‘설립 전 투자’ 보호범위 확대 해석 방지 □ 정부의 정당한 정책권한 보호 ① 내국민대우/최혜국대우 관련, ‘동종상황’ 판단에 있어 달리 대우하는 것이 정당한 공공복지 목적에 의해 정당화 되는지 여부 등을 고려
[ "정부의 정당한 정책 권한 보호를 어느 기관에서 하니" ]
unanswerable
1eef862a-4966-49f8-9436-e9046f0d1071
성과 가시화되는 스마트공장, 올해까지 5,000개 보급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스마트공장, 올해까지 5,000개 보급 2017년도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 공고 1. 사업 개요 □ 참여기업 선정 기준 ① 사업계획서 접수 및 심사 - (부적격사항 검토*) 휴·폐업중인 기업, 불건전 용품 제조기업 등 부적격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 * 사업계획서 접수 직후 심사하며, 부적격 사항이 있을시 이후 심사절차에서 배제 - (사업계획서 평가) 기술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서 평가 및 지원대상 업종 선정 - (우대지원 대상 및 가점) 조선기자재 업체, 소비재 기업, 사업재편 승인기업, 로봇 도입 관련 기업, 에너지신산업 관련 기업, 정보 보호 인증 기업 가점 부여(3점) * 가점 부여항목 중복적용 불가, 1개 항목만 적용 ② 사업비 검토 - 총 사업비 및 지원규모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 기업의 사업비 검토 및 후보 기업 선정 ③ 지원대상 기업 최종 선정⋅통보 및 사업 착수 - 스마트공장 추진단이 사업운영위원회를 통해 사업 승인을 득한 후, 최종 선정 기업에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계약·협약 등 사업 착수
[ "사업운영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를 접수할 때 부적격 사항이 있을 시 심사절차에서 배제하는 사업은 뭐야", "기술위원회를 통해 승인을 득한 후 계약 및 협약을 착수하는 로봇 관련 사업은 무엇이니" ]
unanswerable
61560174-498c-45dd-8c11-1017458a08d3
(설명자료) LPG차량 충전소 수는 1개 충전소 당 충전차량대수를 감안하면 일반 주유소와 유사한 수준
제목 : LPG차량 충전소 수는 1개 충전소 당 충전차량대수를 감안하면 일반 주유소와 유사한 수준 1. 보도 내용 ㅇ 서울시 LPG 충전소는 77곳으로 일반 주유소(501곳)의 7분의 1수준으로 4대문 안에는 충전소가 하나도 없어, LPG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하여 LPG연료 사용제한 폐지에 대한 정책 실효성 의문 2. 설명 내용 □ LPG차량 충전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12월말 기준으로 전국에 1,860개소가 운영 중임 ㅇ 현재, 1개 충전소 당 충전차량대수를 감안하면 일반 주유소와 유사한 수준임 * 휘발유․경유차 : (차량대수) 20,558,833 대, (주유소 수) 11,767 개소 LPG차 : (차량대수) 2,035,403 대, (충전소 수) 1,860개소 ㅇ 수송용 LPG 소비량은 ’09년 최대치를 기점으로 감소세*에 있으나, 반면에 LPG차량 충전소는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연도별 수송용 LPG 소비량 추이(만톤) : (2005) 397 → (2008) 438 →(2009) 450 → (2010) 447 → (2018) 312 ** 연도별 LPG차량 충전소 추이(개소) : (2005) 1,325 → (2009) 1,743 → (2018) 1,860
[ "2005년 기준으로 LPG 충전차량은 몇 대였지", "2018년 12월 기준으로 휘발유 차량은 LPG 충전차량보다 얼마나 더 많아" ]
unanswerable
4e0bfebc-44d3-447c-8ee1-c55fdf6e99d2
주형환 산업부 장관, 신재생에너지 규제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
주형환 산업부 장관, 신재생에너지 규제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 강북 아리수 정수센터 태양광발전소 방문계획 □ 개요 ㅇ 일시 : 2016.1.31(일) 14:40 ∼ 15:30 ㅇ 장소 : 강북아리수정수장 태양광발전소 ㅇ 참석자 - (산업부) 장관, 에너지자원실장, 에너지자원정책관 - (기업) 한화큐셀 *** 사장, OCI *** 부회장, S에너지 *** 사장, 남부발전 *** 사장, ***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ㅇ (주요 메시지) 신재생 규제완화, R&D 지원확대, 해외진출 등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투자확대 의지 표명 태양광 등 신재생산업을 주력 수출산업으로 육성 강북아리수정수센터 태양광 발전소 □ 발전소 현황 ㅇ 사업개요 : OCI남부태양광발전, 코스콘태양광발전이 각각 2.8MW규모로 총 5.6MW 태양광발전설비 건설 * OCI는 2015.4월 지분 100%를 농협에 양도 * 코스콘은 ‘한화자산운용펀드’ 100% 출자회사 ㅇ 용량 : 태양광 5.6MW(상업운전일 2014.6월) ㅇ 투자비 : 총 118억원(OCI 56억원, 코스콘 62억원) * 모듈 : 18,630매(한화솔라원), 인버터 : 750kW*4대(윌링스(한국)), 900kW*3대(SMA(독일)) ㅇ 연간전력생산량 : 7,344MWh(이용율 15% 기준) * 연간 2,040가구에 전력사용량(월 300kWh를 사용가구 기준) ㅇ 연간수익 : 총 17.7억원 * 전력판매수입 7.5억원(2015년 SMP 102원/kWh 기준), REC판매수입 10.2억원(2015년 태양광 현물평균거래가격 93천원/REC 기준)
[ "코스콘 사장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어느 발전소를 방문할 계획이니",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신재생산업을 주력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 1월 31일에 어디를 방문할까" ]
unanswerable
a99a070b-ca9e-4506-9c47-3bc515f52874
학생가방, 고령자용보행차 등 11개 결함보상(리콜) 명령
학생가방, 고령자용보행차 등 11개 결함보상(리콜) 명령 - 학생가방 7개, 학용품 2개(색연필1 필통1), 고령자용보행차 2개 - □ 국표원은 이번 리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제품 바코드를 등록하여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즉시 차단하기로 했다. ㅇ 이번 리콜 처분한 기업들은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수거하고,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나 교환 등을 해줘야 한다. * 리콜명령 받은 제품은 ①「제품안전정보센터」접속⟶②왼쪽 위「리콜」클릭⟶③「리콜 정보검색」에서 확인 □ 국표원은 소비자들이 해당제품의 제조․수입․판매사업자에게 수거 및 교환을 해줄 것을 적극 요구할 수 있으며 수거되지 않은 제품 발견시 국표원(************) 또는 한국제품안전협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국표원은 소비자시민단체의 제품안전감시원과 리콜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해당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관리하기로 했다.
[ "소비자가 학생가방과 고령자용보행차 등 11개 결함상품에 명령한 것은 뭐야",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유통시키고 매장에 이미 판매된 제품은 수리나 교환 등을 해주는 제도는 뭐니" ]
unanswerable
5a2a1f79-c7b9-458a-9250-e9d5ff372b27
어린이제품 안전‘로보카폴리’가 책임집니다.
어린이제품 안전 ‘로보카폴리’가 책임집니다. - 「2015년 제품안전의 날」기념 행사 개최 - □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우리 사회 전반에 제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제품안전은 기업의 생명력이자 국가 경쟁력”이라고 말하면서 ㅇ“정부, 기업, 소비자 모두가 함께 불법, 불량제품을 시장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하고 안전한 제품이 생산, 유통, 사용되도록 노력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품안전의 날’을 맞아 일반국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제품안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로보카폴리”를 제품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2015. 6.04일 부터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 시행 ㅇ 앞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은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 리콜정보, 사고 사례 등 일상생활에 유익한 생활안전정보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ㅇ 로보카폴리는 ‘안전, 협력, 배려’와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순수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전 세계 98개국에 수출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전기매트 기증식’도 함께 열렸다. ㅇ「한국전기매트제조협의회」30개 회원사에서 약 1억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장애인 시설에 기증함으로써 안전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전기매트제조협의회」에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후원회」에 전기매트 약 300개 기증
[ "한국전기매트제조협의회는 제품안전의 날을 맞아 전기매트의 안전 홍보대사로 어떤 캐릭터를 위촉했지", "안전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한국 기업 홍보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전 세계 98개국에 수출되는 캐릭터는 뭐야" ]
unanswerable
6bc66d3e-eabd-40ea-b2d7-a2ec51a38ee1
2015년 7월 수출입 동향
2015년 7월 수출입 동향 - 2015. 8. 1(토) 배포 - 2. 수입 동향 (잠정) 가. 수입 추이 □ 7월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5.3% 감소한 388.5억 달러 기록 ㅇ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5.3% 감소한 15.5억 달러 기록 □ 원자재(7.1~20일간 △28.0%)는 아연광(86.1%), 펄프(17.7%), 알루미늄스크랩(3.2%) 등이 증가하였고, 철광(△43.4%), 원유(△39.9%), 유연탄(△16.5%) 등이 감소 ㅇ 자본재(7.1~20일간 5.8%)는전년동기대비기체펌프(△15.0%), 자동차부품(△9.8%) 등이 감소하였고, 메모리반도체(43.3%), 프로세스와콘트롤러(31.3%) 등은 증가 ㅇ 소비재(7.1~20일간 △2.2%)는 전년동기대비 진공청소기(68.1%), 모터사이클(35.9%), 등이 증가하였고, 손목시계(△31.7%), 스피커(△20.5%), 스포츠화(△15.7%)등을 중심으로 수입 감소
[ "2015년 8월 수출입 동향에서 무엇은 전년대비 증가해 16.5퍼센트를 기록했어", "무엇의 수입이 2015년 8월 1일에 배포된 수출입 동향에서 28퍼센트로 감소했니" ]
unanswerable
337b4a66-83df-4b63-8245-0377e24d7389
인력양성 중심의 새로운 산학협력 체계 구축
인력양성 중심의 새로운 산학협력 체계 구축 □ 이에 따라 산업부는 기업과 대학의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시스템이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사업’을 새롭게 기획했다. * 공과대학 혁신방안(4월, 국가정책조정회의) 정책과제 ①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 대학원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② 연구인력 선발 시 기업-대학원 공동 참여, 기업애로에 따른 R&D․시제품 제작 등 프로젝트 수행, 캡스톤디자인․현장실습 과정의 확대 및 정규교과 화 등을 통해 인력양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③ 아울러, 참여대학원의 학칙 반영을 통해 석사학위는 원칙적으로 산학 프로젝트 성과에 대한 평가만으로 부여하고, 박사학위는 산업계 인사가 대학원과 공동으로 논문을 심사하는 프로젝트 기반의 학위제도를 운영한다. * 우선, 학칙 반영만으로 추진 가능한 전문대학원 부터 지원 □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사업은 산학협력 관계가 ‘대학 중심’에서 ‘보다 밀접하고,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하도록 유도하면서, 중소․중견기업 인력난 완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 사업은 5월 26일(월)~6월 30일(월)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학협력팀)을 통해 신청서(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를 접수한다.
[ "산업부를 통해 캡스톤 디자인 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를 접수해 중견기업을 양성하는 사업이 뭐야" ]
unanswerable
3e693100-0cfc-40af-a8b1-6de903a1315f
정부, 해외전시회 통합운영체계 구축
정부, 해외전시회 통합운영체계 구축 -해외전시회 지원 통합포털사이트 구축 참가지원 통합기준 마련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 개최 (안) 1. 개최 개요 ㅇ (목적)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개선방안 후속조치로 전시회 참가지원 기관간 지원정책 조정 및 협력방안 협의 ㅇ (일시 및 장소 ) 2012.2.15(수) 15:00~17:00 지경부 4층 대회의실 ㅇ (참석자)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국장(회의 주재) , 무역진흥과장 중기 청 국제협력과장 16개 광역시도, 담당과장,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 전시산업진흥회 등 20여명 2. 논의 안건 ① ‘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개선방안' 설명 (지경부) -개선방안 마련 배경 개선방향 기본 방향 등 설명 ②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통합 기준' 논의확정 (전체) ․ - 해외전시회 종합지원계획 수립 참가업체 모집 전시회 지원기준,평가방법 등에 관한 지경부 중기청 지자체간 통합 기준 마련 ③ 통합 포털사이트 및 평가시스템 구축 방향 (코트라) -포털 사이트 구축 계획, 포털 사이트 활용 방안 등 협의 ④ 무역관내 전시 전담인력 운영 등 코트라의 전시회 지원 방향 (코트라) -현지 무역관 전시 전담인력 (9개 지역본부 전시전담관 , 30개 전시거점 전시전담요원) 배치 일정 등 주요 수행업무 등 소개 - 무료 지원 가능 서비스 및 중점 지원 분야 등 설명
[ "해외전시회 참가업체의 지원가능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어느 기관에서 했을까" ]
unanswerable
72e25303-353c-4dc9-b7a3-7fa0ed17ef68
『제주도 천연가스 생산기지 건설사업 준공식』개최
『제주도 천연가스 생산기지 건설사업 준공식』개최 □ 제주 생산기지 준공으로 제주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 제주도민의 에너지 복지향상,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됨 ㅇ 천연가스 공급에 따라 이미 가동 중인 한림복합발전을 포함 총 3기의 LNG발전소가 가동*될 예정임. 이로 인해 제주 자체의 전력 공급 능력이 증가**됨에 따라 도내 전력 자립도 향상 및 전력공급 안정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한림복합발전(유류발전→LNG전환,105MW, 2019.10월), 제주LNG복합신설(240MW, 2019.12월), 남제주 LNG복합 건설 중(160MW, 2020.6월 완공예정) ** 2020년 남제주복합발전이 신설 되면 제주 총 발전의 34% 담당(공급량 기준) ㅇ 또한, 내년 3월 도시가스배관 공사가 완료되면 제주도내 약 3만 세대에 등유 및 LPG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가정용 천연가스가 공급되어 에너지 소비비용 절감*에 따른 제주도민의 에너지 복지 증대가 기대됨 * 상대가격 비교(LNG=100) : 등유(134), LPG용기(209), LPG집단(149), LPG에어(115) ㅇ 이와 함께, 천연가스 생산기지와 발전소 운영은 제주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LNG 냉열사업, 벙커링 등 천연가스 연계사업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제주도에 어떤 공사가 완료되면 에너지 소비비용이 확대될까", "어떤 공사가 완료되면 제주도내 약 34퍼센트 세대에 등유 및 LPG가 공급되니" ]
unanswerable
3eae4a33-072f-4418-8b68-4426dd188d93
동북아 LNG 허브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 그룹 제안
동북아 LNG 허브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 그룹 제안 - 아시안 프리미엄 해소를 위해 가격 결정방식 다변화, 도착지 제한 완화, 공급선 다원화 - ㅇ 금번 국제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가스정책담당자간 미국의 헨리허브, 유럽의 NBP와 같은 동북아 가스시장 개설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역내 국가간 저장, 스왑 등의 가스 거래를 활성화하여 계절별·지역별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의견일치 이루어졌음 ㅇ 이의 일환으로, 정 실장은 현재 유가중심의 LNG 가격체계에 가스·석탄·원전·신재생 등 다양한 경쟁연료의 가격을 반영하는 방안, 도착지제한규정을 완화하여 가스 트레이딩을 활성화는 방안, 현재 중동 중심의 공급선을 북미, 호주, 동아프리카 등으로 다원화하는 방안도 제시하였음
[ "유럽의 NBP는 무엇을 통해 가스 거래의 수급불균형을 해소했을까" ]
unanswerable
4019ebdb-ae68-4365-998e-8966b8930050
산업부, 유통산업 혁신에 5년간 170억 원 신규 투자
산업부, 유통산업 혁신에 5년간 170억 원 신규 투자-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기반 유통산업 혁신 후보과제 10개 발굴 - □ 산업부는 국내 유통기업들의 신기술 도입 촉진 등을 위한 협업의 장(場)으로서, 유통-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유통산업 융합 얼라이언스’를 지난 3월부터 출범·운영해온 바 있다. ㅇ 융합 얼라이언스는 유통기업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상으로 50여 차례에 걸친 수요조사 및 기술 매칭 회의, 융합 신기술 설명회를 통해 업계의 수요도가 높고 유망한 10개의 후보과제를 발굴했다. ㅇ 이번 과제들은 정부 경제정책 방향의 핵심 축인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대·중소 유통간 또는 유통-정보기술(IT)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 (예시) 대·중소 유통업계가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상품·구매정보 빅데이터 구축, IT 기술을 활용한 신 유통 서비스 모델 개발 등 ㅇ 산업부는 발굴한 후보 과제 중 평가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별해 2018년 연구개발(R&D) 예산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ㅇ 최종 선정된 과제는 12월 중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를 통해 공고한다. * 공고 사업명 : 지식서비스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 □ 한편, 산업부는 2017. 12. 8.(금) 유통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통합 포럼을 개최해 이와 같은 투자계획과 그간의 운영 성과 등을 밝힐 계획이다. ㅇ 또한, ‘4차 산업혁명과 유통산업의 미래(AT커니)‘, ’인공지능과 블록체(IBM)‘, ’옴니채널 전략(롯데그룹)‘, ’무인편의점(코리아세븐)‘, ’이미지 분석(오드컨셉)‘, ’증강현실(렛씨)‘ 등을 주제로 한 발표도 이어진다.
[ "산업부는 유통산업 융합 얼라이언스가 발굴한 수요도가 높고 유망한 10개의 후보과제를 어디에 공고했지" ]
unanswerable
7f9ac12d-ff39-4d0b-93a3-8d150ffc727c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ㅇ (주요특징) 전년대비 도착기준 증가했으며, 신고기준 감소세를 보였으나 첨단소재, 이차전지, 선진물류 등 신산업 분야의 투자가 두드러짐 - (도착금액 증가) 도착기준 투자금액이 증가하여 예정된 외국인 투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 - (신산업) e-커머스 등 선진물류 분야, 2차전지용 첨단소재 등 고부가가치 부문에서 투자가 이루어짐 EU發 FDI 주요사례 ▶ (선진물류) 아마존을 능가하는 최첨단 온라인 물류센터 건립(헝가리, S社, 5.6억불) ▶ (이차전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 공장 증설(독일, U社, 0.2억불)  일본(비중: (2018) 7.5% → (2019) 8.0%) ◈ 신고기준은 전년동기대비 31.0% 감소한 2.5억불을 기록 (비중 8.0%), 도착기준은 35.4% 감소한 2.1억불을 기록 (비중 8.1%) (2018) ①정보통신(1.5억불, +7,082%), ②금융·보험(0.8억불, +414.3%), ③도·소매(유통)(0.4억불, △43.8%) (2019) ①기계장비·의료정밀(0.8억불, +908.1%), ②정보통신(0.6억불, 61.5%), ③도·소매(유통)(0.4억불, +13.9%)
[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서 2018년 일본에서 무엇의 동향이 8퍼센트가 증가했지", "2019년 1분기의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 공장을 헝가리에 건립하여 무엇이 증가했을까" ]
unanswerable
5a7d1f29-e6ac-47f2-a9e5-d2db0a9746f6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ㅇ (일본發 FDI의 동향) 내수경기 회복세와 2020년 동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해외투자보다는 일본 국내투자에 집중하고 있어 대외투자 여력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 ㅇ (부문별) 제조업은 전년 동기대비 61.4% 증가한 1.2억불, 서비스업은 55.5% 감소한 1.3억불을 기록 - (증가업종) 기계장비·의료정밀(0.1→0.8억불, +908.1%), 운송용기계 0.0→0.1억불, +5,812.4%)에서 증가세를 보임 - (감소업종) 정보통신(1.5 → 0.6억불, △61.5%), 금융·보험(유통)(0.8 → 0.3억불, △68.4%), 기타제조업(0.3 → 0.1억불, △70.9%)에서 크게 감소 ㅇ (주요특징) 전체적인 감소세 하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상승하고 주력 분야의 투자는 견조한 가운데 신산업 분야에서 투자가 증가 - (제조업 증가) 의약분야와 의료정밀 분야에서 투자가 증가하여 제조업 분야 투자규모가 증가하여(0.7 → 1.2억불) 구성비가 상승함(20.1% → 47.0%) * 일본發FDI 업종구성비 변화(제조업:서비스업): (2017) 53 : 47→(2018) 20 : 80→(2019.1Q) 47 : 51 - (주력 분야) 정보통신, 도·소매(유통)분야가 전년과 올해 1분기 모두 상위 유치업종에 해당하며 꾸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 - (신산업 투자유치) 암호화폐를 활용한 핀테크, 신약개발 스타트업 등의 신기술 분야에서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
[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서 전체적인 상승세에도 비중이 감소한 분야는 뭐지",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어떤 분야에서 전년 동기 대비 55.5퍼센트 증가한 1.2억 불을 기록했어" ]
unanswerable
b055f1c9-ec43-4eb3-a231-fc3419670a7f
제목 믿고 쓰는 생활용품 산업부가 지킨다
‘믿고 쓰는 생활용품 산업부가 지킨다.’ - 승강기·에스컬레이터 부품, 창문 블라인드 등 16품목 안전관리대상공산품으로 추가 관리- □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 ***)은 생활용품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부품, PVC 장판, 창문 블라인드, 수유패드 등 16개 공산품을 안전관리품목으로 추가 관리하는「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시행규칙 개정안이 2013년 7월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안전기준을 만족한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부품이 사용되면 저가의 불량 수입제품으로 인한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의 추락 끼임 멈춤 등 오작동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ㅇ 새집증후군의 원인 제품으로 거론되는 PVC장판, 목질바닥재 등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폼알데하이드,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화학물질 함량을 규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성장장애, 피부염, 두통 등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프탈레이트 가소제) PVC 재질인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노출되면 생식기 장애 등을 초래하는 유독물 * (폼알데하이드) 바닥재 등의 접착제로 사용되며, 피부염, 두통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 * (VOC, 휘발성유기화합물) 접착제, 도료의 희석제로 사용되며, 중추신경 장애,발암성을 가짐 ㅇ 또한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뿐만 아니라 유아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수유패드’, 늘어진 줄에 의한 아이들의 목졸림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창문 블라인드(커튼)’, 고온화상의 위험이 있는 찜질용 ‘온열팩’, 사용 중 제품에서 발생하는 열이나 뾰족한 부분으로 인해 안구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속눈썹 열성형기’ 등과 ㅇ 범죄에 노출 되었을 때 미작동할 경우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휴대용 경보기’, 중금속 함유로 피부발진을 일으키는 ‘접촉성 금속장신구’,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를 함유한 ‘쌍꺼풀테이프’ 및 중금속(납)을 함유한 ‘양초’(심지) 등 생활밀착형 제품을 추가로 관리하여,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유해물질 노출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유패드 몇 개 제품에 폼알데하이드 물질이 들어있니" ]
unanswerable
74a16a0d-402d-4db1-a4db-201f447d906c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2.8억 불, 74.3억 불 흑자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2.8억 불, 74.3억 불 흑자 - 전체 산업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ICT는 수출 증가세로 전환 -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디스플레이 패널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해외 생산 본격화, 중소형 패널 단가 하락 등으로 지난해보다 4.8% 감소한 22.0억불을 기록 * 중국 LCD 생산 공장 가동시기: (SDC) 2013.4분기 가동, (LGD) 2014.2분기 가동 ◦ LCD 패널은 지난해보다 4.2% 감소한 19.4억불, 부분품 수출은 지난해보다 9.4% 감소한 2.6억불 기록 대화면 및 중소형 TV용 패널 가격은 보합 및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모니터 등 IT 패널 가격은 중국 등 후발 주자의 공격적 생산으로 가격이 하락세 (지역별) 중국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남미 및 동유럽 등 수출은 감소 ◦ 對중국(홍콩 포함)은 TV용 LCD 패널(42.9%↑)을 중심으로 9.3% 증가했으나, 중남미 16.3%, 동유럽 37.5% 감소를 기록
[ "2014년 2분기 어떤 품목의 수출이 중소형 패널 단가 하락 등으로 지난 해보다 9.4퍼센트 감소했어", "중남미 및 동유럽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국 수출이 감소한 정보통신기술 품목은 뭐지" ]
unanswerable
0c170275-7242-4caa-9fa8-cb52479db0a8
전안법 시행 D-1개월 대비 가이드북 발간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2018.7.1일부터)을 위한 가이드라인 판매업자 (통신판매업자 포함) Ⅰ무엇을 어떻게 지켜야하나요? 판매업자 (통신판매업자 포함) 안전인증대상, 안전확인대상 및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제품일 경우 KC마크 및 안전기준이 정한 표시사항이 표시된 제품을 판매해야 합니다. ▹ 인터넷을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안전 관련 정보 (KC마크, 인증번호, 제품명, 모델명, 제조업자명 또는 수입업자명)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해당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합니다. ֠ 안전기준준수대상 생활용품일 경우 제품별 안전기준이 정한 표시사항이 표시된 제품을 판매해야 합니다. ֠ 판매업자 (통신판매업자 포함)가 구매대행 또는 병행수입을 겸하는 경우에는 구매대행업자 또는 병행수입업자의 의무도 지켜야 합니다.
[ "판매업자는 구매대행한 전기용품에 대해 소비자 무엇을 알 수 있도록 제품에 표시해야하지", "병행수입업자는 전기용품에 대한 무엇이 표시된 제품을 병행수입해야 할까" ]
unanswerable
7639745a-d260-4869-af4d-210c122f58f6
「산업디자인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창조경제의 핵심인 디자인산업 진흥을 위해 법적 기반 강화한다! - 「산업디자인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 최근 산업디자인의 영역이 제품의 단순한 외관 꾸미기(스타일링:styling)에서 벗어나 기술개발과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방법론, 인력양성 등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상태임. ㅇ 이에 따라, 산업디자인의 정의에 기술개발 행위를 포함시키고, 산업 디자인의 영역에 서비스디자인을 추가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함.(개정안 제2조) □ 또한, 건전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 체결하는 산업디자인 관련 계약의 대가기준 수립 근거를 신설함. (개정안 제5조의 2) ㅇ 그동안 산업디자인 관련 계약의 대가기준이 없어 디자인 용역이 저가로 발주되는 사례가 빈번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연구용역 원가기준이 활용되는 경우에도 저작권 사용료, 모형제작비 등 필요경비의 계상이 곤란해 산업디자인 발전의 애로 요인으로 작용함. ㅇ 이번 개정으로 공공부문의 디자인 용역 발주 시 대가기준이 마련돼 정당한 대가를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 "어떤 영역이 기술개발 분야에서 벗어나 제품의 외관 꾸미기까지 확대되고 있니", "어떤 영역의 정의에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포함시키고 서비스디자인을 추가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어" ]
unanswerable
e8dbeebd-bba4-4022-9dfc-c23f29249fae
산업부,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한「가상훈련」미래 비전 제시
산업부,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한「가상훈련」미래 비전 제시 -「2015 가상훈련 컨퍼런스」를 통해 의료·항공·자동차·스포테인먼트 등 4개 분야에서「가상훈련」의 미래 비전을 보여준다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은 7.10.(금) 14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산학연 관계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5 가상훈련 컨퍼런스 를 개최하고, ㅇ 가상훈련 산업에 대한 현 수준을 진단하고, 정부의 지원방향과 가상훈련 산업비전을 제시했다. ※ 가상훈련 산업은 정부의 24개 핵심 개혁과제 중 제조업 혁신전략 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에 선정된 바 있다. □ 이번 행사에서는 카이스트(KAIST) 이두용 교수의 의료분야 가상훈련 시스템을 필두로, ㅇ 항공훈련, 자동차·철도·중장비 훈련, 스포테인먼트 등 4대 전략분야에 대해 가상훈련시스템 응용사례 및 발전전망을 발표했다. □ 참석자들은 가상훈련 산업은 그 자체로도 장래성이 높지만, 전·후방 연쇄효과가 높은 산업이므로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시장선점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ㅇ 가상훈련 산업이 발전하면서 이에 투입되는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S/W) 등도 발전을 꾀할 수 있다.(전방 연쇄효과) ㅇ 가상훈련을 통해 근로자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제품개발이 용이해져 산업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효과(후방 연쇄효과)도 발생한다. □ 이에 산업부는 시장선점을 위해서 수송, 의료 등 전략분야에 대한 가상훈련 시스템을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ㅇ 핵심요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산업생태계 조성을위한 전자상거래(마켓플레이스) 개발 등을 진행 중이며, 인력양성, 제도개선 등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 한편, 사전행사로 가상훈련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연구원의 가상훈련 기기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 "제품 개발이 용이해지는 전방 연쇄효과와 소프트웨어 등도 발전할 수 있는 후방 연쇄효과 모두 높은 산업은 뭐지" ]
unanswerable
d9f95ce4-7421-4a4c-9edf-edbdad86c44a
산업부, 우리의 수소기술로 국제표준 선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소 제품·서비스 보급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I. 표준의 중요성 및 역할 1 중요성 ㅇ (시장 형성·선점) 수소산업은 시장형성 초기단계이므로 우리의 성능· 품질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면 글로벌 시장 선점이 용이 * 해외 평가기술을 적용한 제품개발 시, 제품출시 지연 및 후속 기술개발에 불리하므로 우리의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되어야 시장경쟁력 확보에 유리 ㅇ (안전·신뢰성 확보) 수소의 생산·운송, 충전소, 활용 全과정에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제품·서비스를 시장에 제공하는 필수 도구 2 역할 ㅇ (호환성 확보) 제품에 장착되는 연료전지카트리지호환, 차량용 충전 인터페이스 등 호환성이 확보되어야 국민이 편리하게 활용 가능 ㅇ (품질 보증) 안전성 평가기술을 표준에 반영하고 인증할 수 있어야 수소기술 제품의 품질이 보증되어 국민이 안심하고 활용 가능 * 충전소, 연료전지의 대량 보급에 맞추어 이들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표준·인증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함
[ "한국의 연료전지카트리지 인증제도로 해외의 제품과 호환성이 확보돼 시장을 선점한 분야가 뭐야" ]
unanswerable
72bdceca-e9ff-4ef6-a143-4e5dd67b5b0e
추석 대비 눈속임 저울 사전에 차단한다
추석 대비 눈속임 저울 사전에 차단한다 - 국가기술표준원, 지자체와 함께 상거래용 저울 특별점검 - □ 주요 점검내용은 ① 봉인훼손, 눈금판 교체 등 위변조 여부, ② 형식 승인 및 검정을 받았는지 여부, ③ 비법정단위로 계량하거나 비법정 단위가 표기된 계량기 사용 여부 등이며, 동시에 법정허용오차를 벗어 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오차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시장 상인들에게 정확한 저울 사용법을 안내하고, 영점조정 등 간단한 조작에 의해 개선할 수 있는 저울에 대해서는 현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ㅇ 또한, 저울의 정확도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저울 정기검사 시기를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신청 받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 ***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눈속임 저울 등을 사전에 차단시킬 수 있도록 지자체 공무원 및 시장 상인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ㅇ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추석 대비 눈속임 저울 차단을 위해 저울 눈금판을 누가 교체했어" ]
unanswerable
7cb53187-fdb1-4d22-89cb-67fef7f0ffd2
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3. 품목별・지역별 수출 동향 【 고부가가치 품목 】 ㅇ (아세안) ①반도체(전자기기 시장 회복으로 국내산 수요 안정화), 석유제품(친환경 정책 및 제조 건설업 호황), 일반기계(제조업 육성 정책 추진, 산업용 기계 수요 증가) 등의 호조 영향으로 ②수출 증가(19.2%)로 전환, ③역대 2위 기록 갱신 * 아세안 수출 상위기록(억 달러) : (1위)91.2(2017.9), (3위)85.9(2018.3), (4위)85.6(2018.4) * 수출 증감률(%) : (2018.1)37.5 → (2)4.5 → (3)2.4 → (4)2.6 → (5)△2.2 → (6)△1.4 → (7)△1.9 → (8)11.8 → (9)△12.8 → (10)19.2 * 10.1-20일 수출(억 달러) : (반도체)11.6(13.6%), (석유제품)6.1(34.4%), (일반기계)3.9(51.4%), (철강)2.9(27.9%)
[ "2018년 2월의 반도체 수출 증감률은 몇 퍼센트였지" ]
unanswerable
f2df66d4-aa97-44ea-8f56-bef723e96080
'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20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수출 : 1,739억불(2.6%↑), 수입 : 875억불(8.3%↑), 수지 : 863억불 흑자 - 1. 2014년 실적 《수입 동향》 □ 수입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875.4억 달러를 기록했다. ㅇ 품목별로는 휴대폰(72.4억 달러, 85.1%↑) 수입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364.7억 달러, 5.4%↑), 컴퓨터 및 주변기기(97.5억 달러, 7.4%↑), 디스플레이 패널(55.7억 달러, 0.3%↑) 수입이 증가했다. ㅇ 지역별로는 일본(110.2억 달러, △10.5%)은 감소했으나, 중국(홍콩 포함, 337.8억달러, 20.8%↑),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135.0억불, 5.2%↑), 미국(81.8억불, 3.7%↑), 유럽연합(EU)(66.8억불, 0.6%↑) 등 대부분 국가에서 수입이 증가했다. 2. 2015년 전망 □ 미국 중심의 완만한 성장과 스마트기기 및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세계 시장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 세계 ICT시장 성장률(Gartner, %) : (2013) 0.0 → (2014) 2.6 → (2015) 3.9 ㅇ 다만, 유럽연합(EU)의 경기 침체 가능성, 일본 엔저공세, 중국의 기술 경쟁력 향상 등 대외 여건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올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세계 시장 성장세와 국내 업체들의 수출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 "2014년 무엇의 동향에서 일본이 수출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으로 나타났지" ]
unanswerable
b0318a2b-06c6-4470-9eb0-ab10eaeb0713
(참고자료)산업부 장관,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 점검
산업부 장관,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 점검 - 정확한 정보제공과 선제적 대응으로 기업피해 최소화 강조 -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8.2) 다음날인 8월 3일(토) 11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5층에 위치한 소재 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우리 기업의 소재부품 수급 애로 해결 지원체계를 면밀히 점검함 □ 성 장관은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 정부가 지난 7.4일 3개 품목 수출 규제 시행에 이어 어제(8.2) 백색국가 배제에까지 이르는 일련의 조치는 양국 간 협력의 근간을 훼손하는 부당한 무역보복 조치”임을 지적하면서, ㅇ 우리 정부는 그간 품목별, 업종별 영향 분석을 토대로 백색국가 배제 상황에 대비하여 종합적인 대응책을 준비해 왔으며, 이제 준비된 시책에 따라 치밀하고도 신속하게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함 □ 지난 7.22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는 산업부국장을 센터장으로 기재부․중기부․환경부․관세청 등 9개 정부부처, KOTRA․무역보험공사 등 10개 유관기관, 대한상의․반도체협회․ 기계산업진흥회 등 협․단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직임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월 2일에 무역보험공사 5층에 위치한 어떤 센터를 방문했지", "기재부국장을 센터장으로 10개의 유관기관, 9개 정부부처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 뭐야" ]
unanswerable
793a2ed8-c6c7-4e5a-b0b3-52b074a35ae8
'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20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수출 : 1,739억불(2.6%↑), 수입 : 875억불(8.3%↑), 수지 : 863억불 흑자 -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휴대폰(부분품 포함) 선진시장의 성장세 둔화, 샤오미 등 후발업체의 공세 등 수출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2014년 휴대폰 수출은 264.4억불(6.3%↑)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성장세 달성 ◦ (제품별) 스마트폰(122.8억불, △3.3%) 수출은 갤럭시노트4․G3 등 전략폰을 중심으로 2년 연속 120억불 돌파했으나, 글로벌 경쟁심화로 성장률은 다소 부진 ※ 스마트폰수출 (억불): (2011) 119.0 (52.3%↑) →(2012) 112.2 (△5.7%) → (2013) 127.0 (13.2%↑) → (2014) 122.8 (△3.3%) - 스마트폰의 해외생산 확대로 부분품(139.5억불, 19.3%)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면서 처음으로 완제품(스마트폰+피처폰)을 수출액을 상회 ◦ (지역별) 對미국(74.9억불, 9.8%↑) 수출은 증가한 반면 후발업체의 공세가 심한 EU(22.8억불, △25.9%)와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일본(15.5억불, △10.4%)은 부진 ◦ 한편, 12월 휴대폰(20.2억불, 21.1%↑) 수출은 연말특수 종료로 인한 스마트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거점으로의 부분품 수출증가로 지난 8월 이후 4개월 만에 증가세 회복 2015년 스마트폰 시장은 ① 프리미엄 제품 수요 정체, ② 선도·후발업체 간 차별화 약화 ③ 신흥국 저가폰 수요확대 등으로 제조업체 간 가격 경쟁 심화 예상 ◦ 이에 국내 업체는 후발업체 대비 브랜드파워 강화 및 인도 등 신흥국을 겨냥한 제품 다양화로 어려운 대외여건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프리미엄 제품 및 신흥국 저가 제품 수요 확대로 제조업체 간 가격 경쟁 심화가 예상된 품목은 뭐야", "2014년 어느 품목이 122.8억 불의 수출을 달성하여 2013년 대비 13.2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했지" ]
unanswerable
b07297bc-a626-44e7-be27-41f88a62c7df
산업부, 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산업부, 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유공자 포상, 우수 인력양성 사례 등 공유 - □ 스마트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본격화될 신산업과 제조업 혁신을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 산․학․연 관계자들 200여명이 모여 그간의 성과 및 시사점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ㅇ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015.12.4(금) 오후2시에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 산업정책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5 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 2015..12.4(금) 14:00~16:00 리츠칼튼호텔 금강홀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참석자 : 인력양성사업 관련 산 학 연 200여명 ◈ 내용 : 인력양성사업 유공자 포상 등 ㅇ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이하 인력양성사업)은, 산업계에 우수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학원 교육과정 개편 등을 통해 엔지니어링, 나노, 해양플랜트 등 주요 업종별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5년 기준 502억원의 규모로 정부가 지원 중이다.
[ "석사 박사급 전문인력이 2015년 12월 4일 오후 2시에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한 것은 뭐야", "스마트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본격화될 신산업과 제조업 혁신을 주도할 대학원 종사자들을 위해 개최한 것은 뭐지" ]
unanswerable
3fd871f0-17f1-4db2-8d85-503a20ab0e9c
10월 정보통신기술(ICT)수출 160억 불 돌파, 올 해 최대치 기록
10월 정보통신기술(ICT)수출 160억 불 돌파, 올 해 최대치 기록- 수출 : 160.7억 불, △1.0%, 수입 : 78.9억 불, 1.7%, 수지 : 81.7억 불 흑자- □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사상 최대였던 2013. 10. 대비 소폭 감소했 으나, 역대 두 번째 160억불을 돌파해 올해 최대치를 보였다. ㅇ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0% 감소한 160.7억 불, 수입은 1.7% 증가한 78.9억 불, 수지는 81.7억 불 흑자로 잠정 집계했다. ㅇ (품목별) 반도체가 사상 최대인 59.5억 불(11.5%↑)을 기록한 가운데, 컴퓨터와 주변기기(태블릿 PC, SSD 등, 6.4억 불, 7.3%↑)도 수출 호조를 기록했다. - 휴대폰수출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으나, 갤럭시노트4, G3 등 전략 제품과 중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수출 금액은 회복세를 보였다. * 휴대폰 수출액(억불) : (2014.1) 21.6 → (6) 18.8 → (7) 23.1 → (8) 20.8 → (9) 21.1→ (10) 24.2 ㅇ (국가별) 미국 경기 호조와 연말 수요 회복으로 휴대폰, 디지털TV 등을 중심으로 미국 수출(16.0억불, 13.5%↑)이 크게 증가했고, 중국(홍콩 포함) 수출은 82.2억불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1.7% 증가한 78.9억 불을 기록했다. ㅇ 품목별로는 아이폰6 등 휴대폰(9.0억불, 64.4%↑) 수입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컴퓨터 및 주변기기(태블릿PC 등, 8.2억불, 16.0%↑), 디지털 TV(부분품 포함, 0.3억불, 6.5%↑) 수입도 증가했다.
[ "2014년 10월 ICT 부문은 경기 호조로 어느 나라로의 수출이 24.2억 불의 실적을 기록했지", "2014년 1월 반도체 및 컴퓨터 등을 중심으로 어느 나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어" ]
unanswerable
c50e3f8b-039c-4a54-833e-3ea673253902
체코 경제 사절단 선정결과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체코 정상방문 경제사절단 발표 □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9개, 중소·중견기업 35개, 경제단체·협회 및 공공기관 21개 등 총 65개의 기업·기관으로 구성됨 ① 이번 사절단은 기계장비, 자재(9), 전기전자(8), 자동차 및 부품(7)관련 기업 등을 포함 - 체코를 포함한 인근 4개국(Visegrad Group ; V4) 국가들이 우리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기·전자, 자동차 생산기지라는 점을 적극 고려 - 이 외에도 보건의료·바이오(10), 소비재·유통(8), IT·정보보안(5)등 현지 진출 유망 분야의 기업들도 다수 포함 ② 아울러,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체 경제사절단 참가기업(기업참가자 44명) 중 약 80%에 해당하는 35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함 ③ 이번 경제사절단은 1:1 상담회 및 비즈니스 포럼(12.2 프라하)에 참석하여 유럽 경제인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가질 예정임 □ 산업부는 그간의 사절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특성을 고려한 경제인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힘
[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기업의 적극적인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35개 대기업을 무엇에 포함시켰어" ]
unanswerable
f7a12b9c-e7a9-4bea-afcf-2b29ab522e2f
(설명자료)’18년 한수원의 발주액이 에너지전환 정책 때문에 크게 감소하였다는 보도는 에너지전환 정책 이전의 한수원 발주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문화일보 10.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제목 : 2018년 한수원의 발주액이 에너지전환 정책 때문에 크게감소하였다는 보도는 에너지전환 정책 이전의 한수원발주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일보 10.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아직 원전해체 시장은 형성 단계이며, 선진국 대비 국내 기술·인력 등 경쟁력이 부족하고 생태계 기반이 미흡하나, ㅇ 정부는 지난 4월 발표(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한 바와 같이 국내원전 해체 경험을 축적해 나가면서, 해체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임 ㅇ 부족한 기술은 R&D 등을 통해 확보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2021년까지 미확보*된 원전해체 상용화 기술개발을 완료할 계획임 * 2018.12월 기준 58개 상용화기술 중 13개 미확보  정부는 원전 기업들의 어려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원전의 안전 운영 및 핵심 경쟁력 유지를 위해 보완대책 추진 중임 ㅇ 단기적으로는 업계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안전투자 확대 및 선발주 등을 통한 일감 제공, 금융 인증비용 지원 추진 중이며, * ‘원전 안전투자 확대 로드맵(2019~2030)’에 따라 2030년까지 1.7조원 규모 설비보강 등 추진 * 협력사 대출금리 감면(최대 3.3%), 인증 취득 유지 비용 지원 확대 등 ㅇ 중장기적으로는 원전 해체, 방폐물 관리, 방사선, 핵융합 등 대체 유망시장을신규 창출하고, 사업전환 등을 지원할 계획임 * 해체산업 육성전략(2019.4), Nu-Tech2030 수립(2019.9), 에너지전환펀드 조성(2019.下) 등 ㅇ 정부는 앞으로도 원전기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원전 중소협력기업의 어려움에 귀기울이며, 필요한 대책은 지속 보완해 나가겠음 ※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 *** 과장(************) *** 사무관(************) , *** 사무관(************)
[ "2018년 한국 정부는 어떤 기업들의 어려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에 1.7조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지",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무엇에 대한 해체 상용화 기술 58개를 개발 완료할 계획이야" ]
unanswerable
f0b17e3f-648f-454b-bad8-5b779ced01ab
'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2014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사상 첫 1,700억 불 달성- 수출 : 1,739억불(2.6%↑), 수입 : 875억불(8.3%↑), 수지 : 863억불 흑자 - 동향 세부자료 3. 수입 및 수지 동향 2014년 ICT수입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875.4억불 기록 ◦ (품목별) 아이폰 등 휴대폰(72.4억불, 85.1%↑) 수입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364.7억불, 5.4%↑), 컴퓨터 및 주변기기(97.5억불, 7.4%↑), 디스플레이 패널(55.7억불, 0.3%↑) 수입이 증가 ◦ (지역별) 일본(110.2억불, △10.5%)은 감소했으나, 중국(홍콩 포함, 337.8억불, 20.8%↑)을 중심으로 ASEAN(135.0억불, 5.2%↑), 미국(81.8억불, 3.7%↑), EU(66.8억불, 0.6%↑)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수입 증가 ICT 무역수지는 863.5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산업 흑자의 약 1.8배 ◦ (품목별) 휴대폰(192.0억불), 반도체(261.8억불), 디스플레이 패널(228.1억불)은 흑자기조를 유지 ◦ (국가별) 최대 흑자국인 중국(홍콩 포함, 548.2억불), EU(65.6억불), 미국(86.9억불) 모두 흑자 기조를 지속하였고, 對일 적자는 48.5억불 기록
[ "2014년 어느 분야의 수출이 전년대비 8.3퍼센트 증가한 875.4억 불을 기록했어", "2014년 중국을 중심으로 ASEAN, 미국, EU 등의 국가에서 수입이 감소한 분야는 뭐야" ]
unanswerable
7f5d5127-7191-4f05-96cb-f889c0ebb389
(설명자료)정부는 우리 재생에너지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수립한바, 업계와 소통하면서 동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서울경제 4.2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제목 : 정부는 우리 재생에너지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수립한바, 업계와 소통하면서 동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서울경제 4.2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정부는 4월 4일 발표한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차질없는 이행을 통하여, 우리 재생에너지산업의 당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4월 22일 서울경제, <신재생 늘린다지만.. 태양광업체는 파산걱정>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림 1. 보도 내용 □ 정부가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최대 35%까지 늘리겠다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발표했지만 국내 신재생 관련 기업들은 도산까지 걱정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 □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이 외국기업들 배만 불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 제기
[ "한국 정부는 도산하는 신재생 관련 기업들을 돕기 위해 어떤 계획을 발표했는가", "한국 정부는 어떤 계획을 수립하여 태양광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했지" ]
unanswerable
30c44410-1356-4e1a-ab63-5b707eeeec32
산업부,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산업부,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5월 21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지역 소재 중견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2019년 7개사 총 20억원 R&D지원, 지방비(20%이상 매칭)로 IP컨설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설명회 개요 > ▪ (일시/장소) 2019.5.21(화), 11:00~15:00 / 대전 선샤인호텔(2층 테라홀) ▪ (참석자) 지방자치단체 중견기업지원 담당자, 지역 소재 중견기업인 100여명 ▪ (주요내용)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및 선정 조건 설명 ㅇ 산업부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배경․일정, 기업 선정 조건 등을 안내하였으며, 향후 홍보자료 제작․배포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지자체, 중견기업인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2019년 신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대표 중견기업을 선정․집중 육성하여, ㅇ ①지역 핵심산업을 견인하고, ②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며, ③지역 중소기업을 선도하여 자생적인 지역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2019년 중소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누구야",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5월 21일 개최된 설명회에서 누가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조건을 안내했을까" ]
unanswerable
a8bbe013-9c1d-4858-860f-519813985909
2014 기업가정신 보고서 발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업가정신은 창조경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원천 - 2014 기업가정신 보고서 발표 - □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가 정신을 보여주는 창업, 자기고용*, 벤처투자액 등의 동향이 금융위기 영향 및 극복 정도, 규제환경 등에 따라 국가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 자기고용 : 자신이 소유한 기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정의(OECD) ㅇ 영국·프랑스 등은 창업 및 자기고용 모두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이었으며, 한국·일본·호주 등은 자기고용수준에 있어 금융위기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ㅇ 벤처투자액의 경우, 유럽은 2013년 현재 2007년의 절반 수준 밖에 회복하지 못했으나, 미국은 2007년의 수준을 상회하고 있어, 기업가 정신이 미국경제를 지탱하는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ㅇ 기업규모별로 보면, 소기업(근로자 10인 미만)이 전체기업 중 70~95%을 차지하여 고용창출에 주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대기업 (근로자 250인 이상)이 부가가치창출, 생산성, 수출 측면에서 중소기업보다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영국에서 창업이 2013년 금융위기 이전보다 몇 퍼센트 증가했어", "프랑스에서 2007년 대기업의 수출이 중소기업보다 몇 퍼센트 증가했니" ]
unanswerable
7e9b0c4f-437c-4743-a8bc-691d346766e3
미래 산업형 「LED 식물공장 준공식」개최
미래 산업형 「LED 식물공장 준공식」개최 - LED산업+타산업 융합 창조경제 확산기반 조성 - LED농생명 융합센터 및 LED식물공장 구축 경위 ㅇ 2009. 1. 28. 서남권 거점 LED 센터로 지정 (지식경제부) ㅇ 2009. 2. 13. 전북LED 융합기술 지원센터 개소식 (전북대학교 반도체물성연구소) ㅇ 2010. 02. 익산 LED협동화 단지 조성 MOU 체결 (80개 기업, 전북 익산) ㅇ 2010. 06. 농생명 LED 융합산업 비전선포식 및 식물공장 착공식 (전북대 익산캠퍼스) ㅇ 2011. 01. LED 식물공장(테스트베드) 준공식 및 ㈜현대 그린푸드와의 업무협약 체결 ㅇ 2011. 03. Top 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 체결 (UV-MOCVD 장비 기술교류 및 인력양성) ㅇ 2011. 06. 한국조명연구원 전북분원 개소 및 MOU 체결 ㅇ 2011. 06. "LED-농생명 융합기술 연구센터“ 센터 명칭 변경 및 농생명 융합 특화지정 ㅇ 2012. 03. 컨테이너 이동형 LED 식물공장 구축 ㅇ 2012. 12. 미래산업형 LED 식물공장 구축 완료 시험 생산 (재배실 면적 330m2) ㅇ 2013. 01. LED 식물공장 이용 Plug묘 개발 및 보급을 위한 MOU 체결 (지역 농협) ㅇ 2013. 03. (주) 현대그린푸드와 식물공장 노하우 기술 이전 및 생산품 납품 계약 완료
[ "익산 LED 식물공장 준공식을 하는 날짜는 언제야" ]
unanswerable
42df6b73-ea06-4470-9d3d-42cb80f6ff18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제10차 WTO 각료회의」참석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제10차 WTO 각료회의」참석 - 12.15(화)~18(금),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 - □ (일정) WTO 회원국 162개국의 통상장관들이 참석하는「제10차 WTO 각료회의」가 12.15(화)~18(금)일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 ㅇ 우리나라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농식품부, 기재부, 해수부, 주제네바대표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 (수석대표)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 (교체 수석대표) 최경림 주제네바대사 ※ WTO 각료회의(Ministerial Conference)는「WTO 설립협정」제4조에 근거하여 2년마다 개최되는 WTO 최고 의사결정기구 □ (주요 내용) 도하개발안젠다(DDA) 나이로비 패키지 논의, 정보기술 협정(ITA) 확대협상 타결 ① (나이로비 패키지) WTO 회원국들은 금년 7월 말까지 DDA 작업 계획 수립에 실패한 후, 각료회의 성과물로서 DDA 일부 이슈를 대상 으로 한 소규모 패키지 타결을 추진하였으나, 아직까지 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최종 윤곽이 구체화될것으로 보인다. * 나이로비 패키지(안) ①농업 수출경쟁 : 수출보조 철폐, 수출신용 최대상환기간 상한 설정, 농산물 수출국영무역기업의 수출독점력 철폐, 식량원조(현금화 등)에 대한 규율 강화 ②개발/최빈개도국(LDC) : 對LDC 특혜원산지/서비스 특혜 부여 등 ③규범 투명성 : 수산보조금 관련 통보의무 강화, 작업방향 설정 등
[ "산업통상자원부가 케냐와 타결한 농업 수출, 식량원조 협정은 무엇일까", "한국의 외교부, 농식품부, 주제네바대표부가 참석하여 제네바에서 타결한 WTO 수출협상은 무엇이니" ]
unanswerable
ad140b87-3dee-4746-af76-16cf4ff0e863
동아일보 “지경부, 동반성장위 업무에 시시콜콜 간섭” 보도에 대한 설명
제목 : 동아일보 “지경부, 동반성장위 업무에 시시콜콜 간섭” 보도에 대한 설명 1. 기사 요지 (2011.9.7, 동아일보) □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 차1관이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적합 품목 선정에 간섭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지식경제부 입장 □ 지경부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과 관련, 9.29 동반성장 추진 대책에서 발표한 바대로 대기업의 범위가 상호출자제한 기업 집단임을 강조한 바 있음 ㅇ 동반성장위원회도 지난 7.7일 그 원칙을 수용하여 적합업종을 선정하겠다고 발표하였음 □ 따라서 지경부는 실무위원회에서도 원칙에 입각하여 논의해줄 것을 강조하였을 뿐, 특정업종이나 품목을 제외,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한 사실은 없음
[ "동아일보는 7월 29일에 지식경제부가 무엇의 대기업 적합 품목 선정에 간섭했다고 보도했지", "지식경제부에서 실무위원회가 무엇의 중소기업 적합 품목 선정에 간섭한 바 있다고 입장을 발표했어" ]
unanswerable
1ef72acf-b3c2-463f-b987-50eddb7dfaf2
중소기업 FTA 활용 걸림돌 해소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중소기업 FTA 활용 걸림돌 해소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 산업부, 제13차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열고 정책공유·애로해소 - □ 산업부는 지난 9월 관세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중소기업 FTA 활용 촉진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업계와 공유하였다. ㅇ 산업부는 동 대책을 통해 그간 중소기업 핵심애로였던 ①정보공유, ②활용역량 강화, ③증빙 간소화 등 원산지 제도개선, ④통관․검증 등 사후지원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ㅇ 앞으로 동 대책을 반기별로 점검하고 업계․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FTA 활용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서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반덤핑, 세이프가드, 상계관세 조치 등 ‘주요국의 對韓 수입규제 현황 및 대응방안’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ㅇ 산업부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각국의 수입규제 조치가 강화되고 있어 FTA 무역구제 이행위원회 등 양자채널, WTO 등 다자채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입규제 애로를 적극 협의해 나가고 있음을 밝혔다.
[ "중소기업 FTA 활용 촉진 종합대책을 내놓은 곳은 어디야", "한국에 대한 수입규제를 한 곳은 어디지" ]
unanswerable
1c0118d2-e4d1-4d7a-a9b4-9cd69d8df9dc
산업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있는 행보
산업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있는 행보 - 주형환 장관 제주도 전기차⋅풍력단지 현장방문, 전기차대책(7.7) 세부계획 본격추진 - □ 먼저, 로봇을 이용하여 버스정류장에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기버스 운행현장((주)동서교통)을 방문하였다. 미리 충전된 배터리를 정류소에서 짧은 시간안에 교체해 줌으로써 장거리 노선도 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상용화한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다. ㅇ (주)동서교통은 최장 구간 노선(왕복 70.2km)도 전기버스로 차질 없이 운행중이며, 소음·진동이 적어 운전자와 승객 모두 만족도가 높고, 충전에 대한 부담도 없다고 설명했다. ㅇ 주 장관은, 모든 노선(4개) 버스(18대)를 전기버스로 교체한 (주)동서교통 대표(김법민)를 격려하고, 배터리 교환방식 전기버스가 제주에서 성공하여 전국,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서도 각별히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어느 회사의 전기버스가 운전자를 통해 버스정류장에서 배터리가 교환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지" ]
unanswerable
f70fc23f-bbe7-498f-bc03-93569b3406ac
당진 345kV 신설 송전선로 건설비용 분담 결정
당진 345kV 신설 송전선로 건설비용 분담 결정 - 한국동서발전(주)와 한국전력공사간 50 : 50 비율로 분담 - □ 전기위원회는 11월 11일(화) 본회의를 열어 당진화력과 북당진 구간간 신설 345kV 송전선로 건설비용에 대해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전력공사가 동일한 비율로 분담”하도록 의결했다. ㅇ 그동안 당진 신설 송전선로 건설비용 부담주체에 대한 한전과 동서발전 사이에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동서발전은 지난 5월 전기위원회에 재정 신청을 했다. 전기위원회는 그동안 4차례의 본 회의와 3차례의 법률분쟁조정전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오늘 8명의 전기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렸다. ※ 당초 동서발전은 당진화력 9·10호기에서 2016년부터 생산될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송전선로(당진 발전소와 신서산 변전소간 약 37km의 765kV 2회선)를 이용하기로 한전과 계약했음. 그러나, 정부가 대형 정전사고 방지를 위해 예비 송전선로를 보강토록 한 상황에서 그에 따른 비용문제가 불거졌으며, 보강선로 건설비용에 대해 한전은 동서발전이, 동서발전은 한전이 부담해야한다고 대립한 바 있음.
[ "4차례의 법률분쟁조정전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당진 신설 송전선로 건설비용에 대해 의결한 건 어디야" ]
unanswerable
827c159b-4b77-45c1-abc4-f367995fe358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출범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출범 □ 성윤모 장관은 “탄소중립은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에게 매우 어렵고 도전적 과제”이지만, ㅇ “글로벌 新경제질서로서 可否가 아닌 先後경쟁에 따른 미래 생존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ㅇ 또한, 성 장관은 “업계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자발적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으로「탄소중립 산업전환 촉진 특별법(가칭)」제정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연내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부와 대한상의는 금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동 위원회를 통해 산업부문 탄소중립 과제를 지속 논의할 계획이며, ㅇ 특히, 세제 금융지원, 탄소중립 R&D, 표준화 전략 등 업종 부문별 협의회 논의사항을 종합 검토하고,「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촉진특별법」,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 등을 중점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탄소중립 산업전환 촉진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해 업계가 대한상의에 건의한 것이 뭘까",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에서 화석연료 의존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산업부가 업계에 건의한 것이 뭐야" ]
unanswerable
762cf084-341a-4996-b464-d7c83c0f7730
SW사업대가 산정기준 민간 이양, 수․발주자 의견 듣다
SW 사업대가 산정기준 민간 이양, 수발주자 의견 듣다 - 11.16(수),‘SW 사업대가(안)’ 제정관련 공청회 개최 - □ ‘SW사업대가 가이드(안)’ 은 SW사업대가 산정기준을 민간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발주기관 및 수주기업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마련하게된 것임 * SW산업 및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할 예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ㅇ 동 가이드는 공공부문 수 발주 업무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현 고시 내용을 최대한 유지하였으며, 풍부한 예제와 복합사례 추가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으로 서술할 예정 * 사용자 친화적인 시각적 구성과 사업수행 단계에 따른 상세한 기술로 관련 내용의 이해도 제고 등 ㅇ 또한, SW사업대가 현실화를 위해 기 수행된 사업실적 정보(비용·공수 개발기간 등 · )를 수집 분석한 'SW사업 저장소(Repository)'를 구축*,신규사업의 대가 산정시에 이를 적용토록 유도 * 공공발주기관의 사업실적 분석 등이 완료될 때까지는 당분간 현행 사업 단가체계는 유지 (공공발주기관의 사업내역 제출 의무화 추진)
[ "사용자 친화적인 사업실적 정보를 수집한 기업은 어디야", "SW사업 저장소는 어느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마련된 거야" ]
unanswerable
743c5478-0a4e-4594-a65c-2f3e76fccb70
(참고자료)WTO 발표
세계무역기구(WTO) 발표 "세계 주요국 수출동향" 주요내용 □ 세계무역기구(WTO)가 발표한 올해 8월까지 “월간 상품수출 통계(10.17일 발표, 한국시간)”를 산업통상자원부가 분석한 자료임 1. 세계무역기구(WTO) 발표 주요내용 □ (세계 수출동향) 올해 1~8월 전세계* 상품수출(10.5조불)은 9.0% 증가 * 주요 71개국 수출 합계(세계 교역의 90% 차지) * 분기별·월별 수출증가율(%) : (2017.1Q)10.2 →(2017.2Q)7.2 →(7월)9.8 →(8월)10.3 □ (세계 10대 수출국 비교) ①한국은 세계 10대 수출국* 중 1~8월(누적) 수출증가율 1위(16.4%) 기록 ②금년 1분기(14.7%)․2분기(16.7%)에 이어 1~8월(누적)도 연속 1위 * 1∼8월 주요국 수출증가율 순위 : (1위)한국, (2위)네덜란드, (3위)일본, (4위)홍콩, (5위)중국 * 한국의 1∼8월 수출증가율(%) : (2017.1Q)14.7→(2017.2Q)16.7→(7월)19.5→(8월)17.3
[ "주요 70개국 수출 중 2017년 7월에 중국의 수출증가율은 몇 위야" ]
unanswerable
75524d42-924f-44c3-b028-22c5878787bc
에너지大計, 2차 에너지기본계획 최종확정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V. 6대 중점 과제 ①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전환 4. 부문별 수요관리 강화 대책 다 주요 과제 ③ 기기효율 향상 □ (효율관리 대상 확대) 현행 에너지사용기자재 중심에서 건축자재 등 에너지관련 기자재(ErP)*로 효율관리 확대 (2014) * 에너지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으나 단열재․유리 등 에너지 소비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기자재 ㅇ 건물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입주자에게 공급하는 붙박이 에너지 사용기자재(빌트인 제품)*에 대한 효율관리를 위한 기준마련 * 냉장고 빌트인 제품 보급현황(2011-2012년 추정) : (1등급) 3.1%, (2등급) 2.7%, (3등급) 45.8%, (4등급) 13.4%, (5등급) 35.0% □ (효율기준 강화) 백열전구 생산·판매 금지, LED조명 보급 확대, 프리미엄급 전동기 보급 등 에너지 소비효율 제고 ㅇ 냉난방기기, 가전제품, 전동기의 최저소비 효율기준을 강화하여 1등급 비중을 20% 이내로 유지 ㅇ 셋톱박스 등 24시간 대기상태인 제품의 대기전력 집중관리, 전자 제품의 대기전력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 (현행 1W → 2015년 0.5W) □ (로드맵 수립)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 등 효율관리 프로그램에 관한 로드맵을 작성·발표하여 시장의 예측가능성 제고 * 향후 5년간(~17년) 효율기준 방향 등 중장기 효율향상 스케줄 등 제시 ㅇ 효율관리 일몰제를 도입, 주기적으로 효율기준, 이관, 퇴출 등을 심사하여 효율관리 프로그램 운영 체계화
[ "17년 냉장고 빌트인 1등급 제품 보급율은 몇 퍼센트니", "2015년 몇 퍼센트의 냉장고 빌트인 1등급 제품이 보급되었을까" ]
unanswerable
9e25c3b9-72b3-4642-9324-5ade13914766
전기요금을 절감 받을 수 있는 태양광 용량 1,000kW까지 확대
◇ 전기요금을 절감 받을 수 있는 태양광 용량 1,000kW까지 확대 3. 전기요금 상계 신청 및 정산 □ (신청) 태양광을 설치하여 전기요금 차감에 활용하고자 하는 전기소비자는 태양광을 설치하기 전에 한전에 전기요금 상계를 신청하고 전력망 연결 등 기술적 검토 거쳐 전기요금 상계를 시작 * 전기요금 상계 신청 → 기술검토(한전) → 태양광 설치 → 상계계약 체결 * 남는 전력이 많아 송·배전망에 접속하는 시설보강이 필요한 경우 송·배전망 접속 비용 부과(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 (정산) 매월 전기소비자가 받는 고지서에는 한전에서 받는 전력량에서 태양광 생산전력 중 사용하고 남은 전력량만큼 차감된 전기요금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청구 * 주택 등 저압 전기사용자 : 월단위로 한전에서 받은 전력량 – 남는 전력량 * 계시별요금제 전기사용자 : 최대·중간·경부하 시간대별로 한전에서 받은 전력량에서 사용하고 남는 전력량 차감
[ "전기소비자는 무엇을 설치하기 전에 한전에 고지서를 신청해야 하지", "무엇이 기술검토와 상계계약 체결 후에 설치될 수 있어" ]
unanswerable
68277ec0-79c6-4c41-906f-1983ca9d0bd0
(참고자료)WTO 발표
세계무역기구(WTO) 발표 "세계 주요국 수출동향" 주요내용 1. 세계무역기구(WTO) 발표 주요내용 < 8월 수출 > ❶ 10대 수출국 중 8월 두자릿수 증가율 기록국가는 한국(17.3%) 포함 총 4개국 * 8월수출증감률(%, 10대수출국) : (1위)네덜란드(18.9), (2위)한국(17.3), (3위)이탈리아(14.2), (4위)독일(12.8) ❷ 한국의 8월 수출은 전세계 수출증가율(10.3%)을 크게 상회 < 1~8월 누적 수출 > ❸ 1~8월 누적 증가율도 10대 수출국 중 한국이 1위(16.4%) * 1∼8월 누적증가율(%) : (한국)16.4, (네덜란드)12.0, (일본)8.3, (홍콩)8.2, (중국)7.6 ❹ 주요국 대비 높은 증가율로 한국 수출순위는 전년대비 두 단계 상승한 6위 유지 * 한국 수출순위 : (2013)7위 → (2014)7위 → (2015)6위 → (2016)8위 → (2017.1∼8월)6위 ❺ 10대 수출국 중 중국이 수출 및 교역순위 1위 유지(미국이 2위) * 11∼20위 국가 순위변동 : 벨기에가 11위로 상승, 인도가 18위로 상승 □ (세계 수출전망) 3분기에도 완만한 교역 회복세 지속 전망(WTOI=102.6) * WTOI(세계교역전망지수, World Trade Outlook Indicator) 100은 추세(trend)를 의미, 100 초과시 추세 이상(above trend), 100 미만은 추세 미만(below trend) 2. 검토 및 향후전망 □ (수출증가 원인) 선진․개도국 경기 동반 회복세*,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경기 호조, 차세대저장장치(SS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주력 품목 고부가가치화 등이 주요 요인 * EU, 일본, 중국, 신흥유럽, 러시아가 세계 경제의 강한 회복세 견인(IMF, 2017.10) □ (전망) 보호무역주의 정책 심화, 주요국 정책 불확실성(브렉시트 협상, 지정학적 위험 등),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자산매입 축소, 조업일수 감소(4분기, △6.5일) 등으로 향후 수출증가율은 둔화 전망
[ "세계 주요국 수출동향을 보면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증가율이 14.2퍼센트인 나라는 어디야" ]
unanswerable
abc2b3dd-d208-42b4-b6da-55d46fc43188
11년 나노융합산업생산 전년대비 4.8% 증가 고용인력 6.9% 증가
2011년 나노융합산업생산 전년대비 4.8% 증가 고용인력 6.9% 증가 시현 - 창조경제의 성장동력, 나노융합산업 통계 최초 작성 - □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나노융합산업의 주무부처로서 신뢰성 있는 정책수립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관련 분야전문가들과 함께 최초로 나노융합산업의 분류체계를 마련하고,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임 ㅇ 새로운 분류체계에 따르면 대분류 4개(나노소재, 나노전자, 나노바이오 의료, 나노장비 기기), 중분류 16개, 소분류 44개 항목으로 나노융합산업을 분류함 ㅇ 조사는 2011년 나노융합제품 매출이 발생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통해 2010년과 2011년을 비교하여 작성되었으며, 나노융합산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통계청 승인 통계임 □ 나노융합산업의 생산, 고용 등 주요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음 <나노융합산업 생산 및 고용 현황> ㅇ (생산) 2011년 국내 나노융합산업 생산규모는 총 92조 2,854억원으로 제조업 생산의 약 6.1%를 차지, 2010년 88조 470억원 대비 4.8% 증가(매출액 기준) ㅇ (고용) 나노융합산업 고용인력은 13만 1천명(2011년)으로 제조업 전체 고용의 4.9% 규모임 - 2010년(12만 2천명) 대비 2011년 인력 증감율은 6.9%로 제조업 전체 증감율 2.2%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분야별 생산 및 고용 현황(2011년)> ㅇ 나노융합산업 분야별 생산규모는 나노전자가 생산의 85.1%(78.5조), 나노소재 12.1%(11.1조), 나노장비․기기 2.5%(2.3조), 나노바이오·의료 0.3%(0.3조) 순 - 생산증감율은 나노소재(27.7%), 나노장비․기기(17.6%), 나노바이오·의료(7.9%), 나노전자(1.9%)로 모든 분야에서 증가세를 나타냄 ㅇ 나노융합산업 분야별 고용규모는 나노전자 88.7%(115천명), 나노소재 6.9%(9천명), 나노장비․기기 3.5%(4.5천명), 나노바이오·의료 0.9%(1.2천명) 순 - 고용증감율 또한 나노소재(12.6%), 나노장비․기기(10.8%), 나노바이오·의료(6.6%), 나노전자(6.4%)로 모든 분야에서 증가세를 나타냄
[ "통계청은 어느 부처와 함께 나노융합산업의 분류체계를 마련했어" ]
unanswerable
b9cf2156-6101-4154-b2de-195ffc41a113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이행실적 대폭개선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이행실적 대폭개선 <2016년 태양광-비태양광 시장통합 관련 > □ RPS 제도시행 초기 상대적으로 발전단가가 높은 태양광 시장의 보호 및육성을 위해 도입되었던 태양광 별도의무량이 2015년말을 기해 종료*됨에 따라 2016년부터는 태양광-비태양광 시장이 통합 운영하 기로했다. * 신재생에너지법 제12조의5 및 동법 시행령 제18조의4에 따라 태양광 별도의무량은 2015.12.31일까지 적용 ㅇ 그간 태양광에 대한 별도 의무량이 부과됨에 따라 의무량은 물론, REC 현물거래시장, 의무이행에 따른 비용정산가격 등도 태양광과 비태양광이 분리되어 적용되었으나, ㅇ 2016년부터는 의무량, 현물거래시장, 비용정산가격 등이 태양광-비태양광 구분 없이 단일화해 운영되게 할 예정이다. - 즉, 앞으로는 RPS 공급의무사들이 할당받은 공급의무량을 이행할 때 각사의 계획에 따라 태양광 또는 비태양광 어떤 신재생에너지원으로도 물량제한없이 이행가능하며, 현물시장에서도 태양광-비태양광 구분없이 동일한 시장에서 같은 조건으로 거래되게 된다.
[ "어떤 분야의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원 시장을 통합하여 운영했니", "2016년부터 비용정산가격이 분리되어 적용되는 분야가 뭐야" ]
unanswerable
9235a43d-fcf0-45ed-b7b0-65688496e400
중소기업 수출애로 지원을 위한 TBT 홍보관 운영
중소기업 수출애로 지원을 위한 TBT 홍보관 운영 - 중국 등 해외 시험 ‧ 인증 애로 현장 컨설팅 진행! - □ 국가기술표준원은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 개최를 계기로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무역기술장벽(이하TBT)의 중요성과 대응방안 등을 알리기 위한「TBT 홍보관」을 운영한다. * 2015.10.14.(수)~17.(토) 4일간, 일산 킨텍스, 800여개 업체 참여 약 6만여명 참관 예정 ㅇ 최근 자유무역협정(FTA)이 활발해지면서 관세장벽은 낮아지고 있으나, 각 국의 비관세장벽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 대표적 비관세장벽인 TBT의 경우, 각국이 자국산업의 보호차원에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인력, 예산, 인식부족 등으로 정보 획득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 최근 3년간 TBT 통보건수 : (2012년) 2,197건→(2013년)2,142건→(2014년)2,239건
[ "외국에서 자국산업을 보호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무역기술이 뭐니",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무엇이 2013년 통보건수가 2,239건이야" ]
unanswerable
931cae62-b727-4913-9554-e7b5a47de724
산업부-미 에너지부, 제8차 한미에너지실무협의회 개최
산업부-미 에너지부, 제8차 한미에너지실무협의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6. 4.(수),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에서 한·미 양국의 에너지 정책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 8차 에너지실무협의회를 열었다. ㅇ 실무협의회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사업의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실무급 회의체로서 2006년부터 매년 양국을 순회하면서 열리고 있다. * 수석대표 : *** 산업부 에너지자원정책관 *** ***(******* *******) 美 에너지부 에너지국제협력 부차관보 □ 이번 회의에서 미국은 에너지 전망과 에너지 인프라 정책 방향을, 우리는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신산업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 기술협력 분야에서는 그간 양측 합의에 따라 추진해왔던 기술 협력 사업인 ① 연료전지차량 북미실증 공동연구, ②스마트그리드 테스트베드 구축과 상호인증체계 협력, ③마이크로그리드 신뢰성 향상 기술 개발 등에 대해 로스알라모스 연구소, 샌디아 연구소 등 미국 유수의 연구기관과 함께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ㅇ 또한 새로운 분야로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열, 탄소포집·저장·활용 등의 기술분야에 대해서도 두 나라의 기술협력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양측은 에너지실무협의회에서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클린에너지 분야에서의 정책 교류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양측의 연구기관,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ㅇ 내년도 제9차 에너지실무협의회는 한국에서 개최되며, 민간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 "제8차 에너지실무협의회에서 민간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이 열렸지" ]
unanswerable
9fbbfc0f-7c78-4371-8c8b-aa422c37e6e5
4월 ICT수출 및 수지, 월별 기준 최대 실적 기록
4월 ICT수출 및 수지, 월별 기준 최대 실적 기록 - 수출 147.6억불(4.5%↑), 수입 72.7억불(7.2%↑), 수지 74.9억불 흑자 -  컴퓨터 및 주변기기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전년대비 5.2% 감소한 5.4억불 ◦ 컴퓨터(0.7억불, △43.8%) 및컴퓨터부품(0.4억불, △35.7%) 수출은 세계 PC시장 침체와 지난해4월의실적호조(윈도우즈8.0 신제품 PC 연속 출시 효과 등)에따른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 기록 ※ 2014.1분기, 세계 PC시장은 전년 동기대비 1.7%감소한 7,660만대로 2012.1분기 이후 8분기 연속 감소 ◦ 보조기억장치 수출(2.3억불, 55.2%↑) 증가, 국내업체가 SSD 대중화 및 데이터센터용 SSD 양산 등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체 주변기기 수출(4.1억불, 11.5%↑)은 지속 증가 예상 * Solid State Drive : 하드디스크를 대체하는 고속의 보조기억장치 (지역별) 중국을 제외한 주요 지역 수출 감소, 컴퓨터 및 부품 수출 하락 영향
[ "2014년 1분기 중국으로 컴퓨터의 수출은 몇 퍼센트 감소했지", "2014년 1분기 중국에 대한 보조기억장치 수출은 몇 퍼센트가 증가했을까" ]
unanswerable
8c4740ca-0c53-4a24-8d61-8c2becdf0df3
“디스플레이”세상을 투명하게, 세상을 유연하게
“디스플레이”세상을 투명하게, 세상을 유연하게 - 제12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워크숍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는 7.5.(수)∼7.(금) 웰리힐리파크(강원도 횡성)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산업의 미래에 대비 하기 위해 산·학·연·관 디스플레이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샵」을 개최했다. *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과공유 및 연구자간 기술교류를 위해 2006년 제1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샵을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 □ 7.5.(수)에는「미래 디스플레이 전략 대토론회」및 우수연구자 포상 등 개막식을, 7.6.(목)∼7.(금)에는 분야별 연구내용 발표 세션 운영 및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공개 평가한다.
[ "어느 부처가 미래 디스플레이 전략 대토론회에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공개 평가하지", "어느 부처가 제1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숍에서 우수연구자 500명에게 포상을 해" ]
unanswerable
94d587fc-0ec5-4f9c-a481-9542279be01e
산업부-미 에너지부, 제8차 한미에너지실무협의회 개최
산업부-미 에너지부, 제8차 한미에너지실무협의회 개최 제8차 한 ․ 미 에너지실무협의회 개요 □ 개최배경 ㅇ 2009년 산업부 - 美에너지부 간 협력의향서(SOI) 체결후 차관보급 실무협의회 순차 개최 (지난 2014.6월 7차 회의) * 2006.4월 미국서 개최된 후 양국을 순회하며 개최 ㅇ 양국 에너지정책 정보공유, 기관 간 공동연구 등 협력사업 발굴 ㅇ 일시/장소 : 6.4(목)09:00~18:00(현지시간) / 미 에너지부 회의실 □ 대표단 ㅇ (韓) *** 산업부 에너지자원정책관(수석대표),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14명 ㅇ (美) ******* ******* 에너지부 부차관보(수석대표), EIA, 로스알라모스 연구소, 샌디아 연구소 등 10여명 □ 주요 논의사항 ㅇ (정책소개) 미국의 2040년까지 에너지 전망과 에너지 인프라 정책 방향, 한국의 에너지신산업 정책 ㅇ (기술 파트너십 점검) 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테스트 베드, 마이크로그리드 등 공동협력사업 점검 ㅇ (향후 협력가능 분야) 지열, 탄소포집/저장/활용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 구체화
[ "2014년 6월 4일에 한국의 어느 부처가 미국 에너지부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했지" ]
unanswerable
e6985b64-a14e-48ca-8bd8-0e26f2bc4c31
(참고자료)산업부, 중기청 태풍 ‘차바’ 피해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대책 발표
산업부, 중기청 태풍 ‘차바’ 피해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대책 발표- “태풍 차바 피해 종합점검 긴급 당정협의”후속조치 - 제18호 태풍‘차바’피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대책 1 전통시장 피해 현황 □ (총괄) 태풍 차바(CHABA) 영향으로 울산 등 남해안 지역 전통시장에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 (총 33개 시장) * 10. 5 15시 현재 태풍은 울산 동쪽 해상으로 벗어난 상태 □ (울산) 태화시장 등 11개 전통시장 및 학성가구거리 등 3개 상점가에서 점포가 침수되어 점포설비, 기구손실 및 제품(의류, 가구,식료품 등)이 폐기되고, 지하층 침수에 따른 차량피해도 다발 ◦ 특히, 배수시설 문제* 등으로 시장 전체가 침수된 태화종합시장은 재산상의 손실과 영업재개에 대한 불확실로 상인들이 실의에 빠진 상태 * 침수 당시 맨홀(15개 가량) 뚜껑이 고무관으로 덮혀 있어 배수가 안됨 □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장옥 파손, 비가리개 파손,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 □ (부산․경남) 창원 부림시장 등 15개 시장에서 아케이드 파손, 입간판 파손 등이 발생되었고, 경북지역은 특별한 피해가 없음
[ "태풍 차바는 언제 제주도에 피해를 입혔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지원은 언제 할까" ]
unanswerable
60c653f8-ace1-400c-a289-fb53dc811861
제5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
규제 샌드박스로 내 삶을 더욱“편리, 안전, 깨끗”하게! 제5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 【 제5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주요내용 】 □ 제5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는 총 7건의 규제특례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안건별 주요 내용과 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안건1)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엘지 홈브루) : 임시허가 □ (신청 내용) 엘지전자㈜는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인 '엘지 홈브루‘의 시음행사 관련 임시허가를 신청하였다. ㅇ 신청기업은 세계 최초 캡슐을 활용한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2019.7월 출시)인 ‘엘지 홈브루’의 원활한 홍보․판촉를 위해 대리점․대규모 유통업체 등에서 시음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 캡슐과 물을 넣고 간단한 다이얼 조작만 하면 1~4주 후 자동적으로 5리터의 신선한 수제맥주가 만들어지는 수제맥주 제조기기 ㅇ 2014년 주세법 시행령 개정*, 맥주 대중화, ‘홈(Home)술’ 트렌드에 따라 수제맥주와 홈브루잉(homebrewing)에 대한 선호 및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해당제품과 같은 新유형의 맥주 제조기 등장으로 맥주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 소규모 맥주제조자 주세 인하 및 외부 판매 허용, 맥주 제조장 시설기준 완화등 □ (현행 규제) 일반 가정 내 자가 사용 목적으로 해당 기기를 구매하여 활용하는 것은 법적 제약이 없으나, 불특정 다수 대상으로 주류를 홍보하는 시음행사를 하기 위해서는「주세법」및 위임 고시 등에 따라 ‘주류 제조면허’ 및 ‘시음행사 사전승인’이 필요하다.
[ "2014년 엘지전자에서 출시한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는 뭐지", "무엇은 엘지전자가 2019년 출시한 것으로 대규모 유통업체에서 법적 제약이 없는 시음행사를 진행하고자 했지" ]
unanswerable
33102a65-2001-4444-8395-2fac9cea46f5
전세계 해외투자 정보를 한자리에!
전세계 해외투자 정보를 한자리에! - 6월 17일 킨텍스에서“해외진출종합대전”개최 - □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법무부,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등과 협업을 통해 투자지원제도․법률상담 등을 제공했다. ㅇ 특히 해외진출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견 인력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1:1 채용상담회도 열려,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로, 2015. 3월까지 해외진출 신규법인 수(누계)는 약 6만 개며, 이중 대기업은 약 8천 개로 13.7%에 해당하며, 대부분(86.3%)은 중소기업, 개인기업이다. (출처: 수출입은행 해외투자통계) ㅇ 최근 연구보고서(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13년도 해외 현지법인의 총매출액은 7,459억 달러로 우리나라 수출액을 넘는 규모이며, ㅇ 한국 본사로부터 현지국외법인 앞 수출액은 2,194억 달러로 현지 법인으로부터 본사의 수입액(942억 달러)보다 많아, 해외진출 기업이 우리나라 수출 증가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투자 목적(신규 법인 수 기준)은 1994년에는 현지 저임금활용이 31.3%로 높았으나, 2014년에는 저임금활용은 8.0%에 불과하고, 수출촉진과 현지시장진출 목적이 대부분(83.1%)으로,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 고려의 우선순위가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 "1994년에 한국 기업의 해외투자 목적 중 수출촉진은 몇 퍼센트였어" ]
unanswerable
6408cab2-072f-4e30-bdce-865ce57f903c
한-베트남 FTA 제5차 협상 개최
한-베트남 FTA 제5차 협상 개최 □ 한-베트남 FTA 제5차 협상이 5.20(화)~23(금)간 서울에서 개최 될 예정임 ㅇ 우리측은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 예정 ㅇ 베트남측은 부 휘 손(Bui Huy Son) 산업무역부 무역진흥청 차장(前 아태시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 □ 이번 제5차 협상에서 양국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통관, 협력 등 각 분야별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 ㅇ 양국 정상은 지난 해 ’2014년 중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FTA 체결‘에 합의한 바 있음 □ 베트남은 우리의 아세안 주요 교역․투자 대상이자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ㅇ 한-베트남 FTA 체결시 기존 한-아세안 FTA보다 높은 수준의 교역·투자 자유화를 달성함으로써 양국간 경제통상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 베트남은 2013년 기준 우리의 제9위 교역국이자 제4위 투자대상국(우리의 아세안 2위 교역 대상국, 최대 투자 대상국)
[ "기획재정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구성하여 서울에서 개최되는 협상은 무엇일까" ]
unanswerable
9b65bbd9-c161-4d0a-b670-4a541f4effb3
한-인니 친환경차 협력 MOU 체결
한 인니 친환경차 협력 체결 - MOU - 인니의 친환경차 개발을 위한 양국간 협력 활성화 - □ 인니는 동남아 중 가장 큰 자동차 수출시장(2011년 : 89만대)으로 일본기업이 약 97.7%(2011년)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나, *2011 동남아 시장 현황: 태국(80만대), 말레이시아(60만대), 베트남(11만대) ㅇ 인니정부 예산의 약 17.7%(190억불)를 차지하는 유류 보조금 문제, 대도시 지역의 대기환경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유도요도 대통령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개발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 ㅇ 이번 한 인니 친환경차 협력은 기존의 돈독한 한-인니 경제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한국 자동차기업 및 관련 부품기업의 인니 미래 친환경차 시장 진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함
[ "태국은 동남아 중 가장 큰 자동차 수출시장으로 일본기업이 약 몇 퍼센트를 점유하고 있니", "동남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수출시장인 인니에는 2011년에 한국기업이 몇 퍼센트를 점유하고 있지" ]
unanswerable
adbcb7cd-7da7-4d48-b55c-30e70d2eeb27
2030년까지 수소경제 기업투자 43조원! 정 총리,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 바람, 수소’ 시대로 대전환 필요
2030년까지 수소경제 기업투자 43조원! 정 총리,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 바람, 수소’ 시대로 대전환 필요 □ 정부는 3월 2일(화) 오후,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위원장) 주재로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ㅇ 수소경제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며,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최고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수소경제 컨트롤타워로, ㅇ 올해 2월 5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수소경제 선도국가(First Mover)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총괄하는 범정부 민관합동 회의체로 정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 "SK인천석유화학은 산업계 민간 전문가로서 정식 출범하게 된 무엇을 총괄하지", "대한민국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SK인천석유화학은 2월 5일 무엇을 개최했어" ]
unanswerable
1ae71022-754a-44ac-98fe-7f937f4d5625
(참고자료)WTO 한일 수산물 등 분쟁 패널 보고서 회람 및 공개
세계무역기구(WTO) 한일 수산물 등 분쟁 패널 보고서 회람 및 공개 □ 우리 정부는 일본 원전사고 이후 합동 대응팀을 구성해 일본 원전사고에 따른 상황 및 수산물 관련 문제점을 다각도로 제기해 왔다. ○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대응하기로 했다. ① 첫째, 정부는 일본 원전상황 지속, 국민 먹거리 안전의 중요성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세계무역기구 패널 판정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며, 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절차에 따른 상소를 제기하여 이를 다툴 예정이다. * 이번 패널 판정 결과에 대해 양 당사국은 패널 보고서 회람 후 60일 내에 상소할 수 있으며, 상소 결과는 상소 후 약 3개월 후 회람됨 (다만 최근 세계무역기구(WTO) 상소 건 급증 등으로 실제 일정은 규정보다 지연될 수 있음) ② 둘째, 이번 패널 판정 결과와 상관없이 기존 수입규제조치는 상소 등 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절차 종료 이전까지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 ③ 셋째, 앞으로 정부는 상소를 철저히 준비하고, 수입 및 유통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 어떠한 경우라도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이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일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다.
[ "세계무역기구에서 무슨 이유로 일본 수산물 관련 문제점을 다각도로 제기해 왔지", "세계무역기구 상소 건 급증의 원인은 뭘까" ]
unanswerable
151287ec-79ed-4e20-8f91-71dbedf3d3e2
철강업계, 혁신성장과 통상현안 대응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
철강업계, 혁신성장과 통상현안 대응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 철강업계 2018년 신년인사회 개최 (1.15(월) 18:00, 서울)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2018년 철강 업계 신년인사회 를 2018. 1. 15.(월), 포스코센터(서울)에서 철강업계․ 학계․연구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요 > ㅇ (일시/장소) 1. 15(월) 18:00~18:30 / 포스코센터(18층) 스틸클럽 ㅇ (주요 참석자) 백운규 장관, 권오준 포스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등 철강업계 CEO, 학계, 연구소, 언론인 등 ○ 백운규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제 공급과잉, 수입규제 확대라는 힘든 환경 속에서 철강 수출이 전년도보다 20% 이상 증가하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다.”라고 평가하고, 철강인의 노력에 감사했다. □ 백 장관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 확대 추세, 온실가스 감축 요구,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소재 경쟁 강화 등 철강업계를 둘러싼 환경 변화와 도전을 이겨내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이 요구된다며, 아래와 같이 정부와 업계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➊ 고부가 철강소재의 개발과 친환경 설비로의 전환이 중요함 - 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고 후발국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며, - 초경량 강판, 이종접합 소재와 같은 고부가 철강재 개발에 더욱 노력해주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설비투자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함 - 정부도 철강소재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산학연 지역거점센터를 개설하고, 온실가스의 획기적 감축을 위해 수소환원제철공법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 "동국제강과 현대제철은 포스코센터에서 무엇을 개최했어" ]
unanswerable
b404ba74-6bd5-4c40-b5fc-3e7a231cebda
산업부, 지방투자보조금으로 상반기 지방투자 6,400억원 창출
산업부, 지방투자보조금으로 상반기 지방투자 6,400억원 창출 - 34개 투자기업에 보조금 1,327억원 지원, 지역일자리 1,200개 창출 - □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은 ①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②지방 신증설 ③해외 진출기업 국내 복귀 등을 위해 지방에 투자할 경우 설비는 최대 34%, 입지는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ㅇ 산업부는 지방투자 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기존 사업장과 투자 사업장 간 고용인원 재배치 허용*을 통한 기업활동 유연성 도모, 증설 사업장 업력 1년 요건 폐지* 를 통한 보조금 신청요건 완화 등 보조금 지원기준을 지난 4월초 개정한 바 있다. * (기존) 신증설 투자의 경우 기존 사업장 고용인원 축소는 원칙적으로 금지 → (개정) 기존사업장 고용인원의 30% 이내에서 투자 사업장으로 재배치 허용 ** (기존) 증설 투자기업의 경우 투자를 진행하려는 부지 또는 그 인접 부지에 1년 이상 사업장이 있어야 함 → (개정) 1년 이상 사업장 요건 폐지 - 하반기에도 보조금 지원 요건 완화, 광주 등 상생형 일자리 투자 기업 지원 우대*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보조금 지원한도 상향(100억원 → 150억원) 등 □ 산업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은 “기업들의 지방투자 활성화는 국내 경기 하방 리스크 극복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작년보다 5% 증가한 1,581억원의 지방투자보조금을 올해 말까지 지원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보조금 지원대상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산업부가 설비를 최대 50프로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가 뭐야", "산업부는 1,200개 투자기업에 6,400억원의 무엇을 지원했니" ]
unanswerable
04f677ea-946b-4500-9110-8b270cb2879d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 - 오프라인 유통업체 4.4% 증가, 온라인 유통업체 12.3% 증가 - 2.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 오프라인 유통업체 □ 편의점(11.5%)을 중심으로 대형마트(2.5%), 백화점(2.3%), 기업형수마켓(SSM)(2.3%) 오프라인 전 부문 매출이 증가 ㅇ (편의점) 수입맥주 행사 등을 통해 식품군(19.3%) 매출이 증가하고, 휴대폰 보조용품(충전기 등) 판매 증가 등으로 생활용품 상품군(3.9%)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매출은 11.5% 증가 ㅇ (대형마트) 조류독감으로 인한 계란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해 식품부문 매출(7.6%)이 증가하며,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한 스포츠부문( 12.2%) 매출의 감소에도 불구, 전체 매출은 2.5% 증가 ㅇ (백화점) 에어컨․청소기 등 가전제품 수요 증대로 인한 가정용품부문(12.6%) 매출의 성장과 구매건수(3.9%) 증가로 인해 전체 매출이 2.3% 증가 ㅇ (기업형수퍼마켓(SSM)) 간편하게 조리가능한 냉동식품과 딸기 등 제철과일에 대한 수요 증대로 식품부문(3.9%)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이 2.3% 증가 온라인 유통업체 □ 온라인 판매(25.9%)와 온라인 판매중개(7.5%) 모두 견조한 성장기조를 유지 ㅇ (온라인판매) 온·오프라인통합 행사와 간편결제 이벤트 등을 통해 식품군(31.5%)과 패션/의류 부문(27.3%)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이 25.9% 증가 ㅇ (온라인판매중개) 브랜드별 할인기획전과 1인가구 관련 프로모션 등의 영향으로 패션/의류 상품군의 매출(18.4%)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이 7.5% 증가
[ "대형마트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한 어떤 부문의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까지 감소했어" ]
unanswerable
1fa5cacc-59af-441c-89dd-078f77cc4800
내수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다
내수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다 - 9.30일, 2016 하반기 수출첫걸음종합대전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수출경험이 부족한 중소·중견 내수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자 9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 하반기 수출첫걸음종합대전’ 을 개최함 ㅇ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내수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에게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수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됨 □ 이번 종합대전에는 50개국에서 200여개 해외바이어社가 대거 방한해 국내 내수기업 600여개사와 1,500여건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함 ㅇ 특히, 작년에 비해 개최 횟수를 상․하반기 두 차례로 늘리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를 확대(2015년, 140여개사 → 2016년 총 400여개사)하여 영세한 내수 기업들에게 수출 상담 기회를 강화하였음 ㅇ 특히, 무역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수출전문위원들이 바이어 상담에 함께 참여해 우리 중소 중견기업들을 밀착 지원하고, 사후관리까지도 세심하게 챙겨 줌으로써 수출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 중견기업들에게 큰 호평을 받음
[ "무역 분야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수출전문위원들이 개최하는 행사가 뭐야", "2016년에 해외바이어 140여개사가 초청된 행사가 뭐니" ]
unanswerable
5e55f5c9-0d75-4008-9201-ffc0e22ba3a1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3.4억불, 67.7억불 흑자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3.4억불, 67.7억불 흑자 - 세계 ICT 성장 부진 속에 4월 ICT 수출 소폭 감소 - o (지역별) 중국(홍콩 포함, 26.7억불, △3.5%), ASEAN(10.2억불, △13.8%) 등 수입은 줄어든 반면, 미국(7.3억불, 10.0%↑), EU(5.5억불, 4.2%↑) 등 수입이 증가 - 중국(홍콩 포함)은 휴대폰(아이폰 등, 5.5억불, 46.5%↑) 수입은 증가했으나, 반도체(6.0억불, △8.2%), 디스플레이 패널(2.2억불, △16.5%) 등 ICT부품의 중국 현지 생산 체제 강화(국내 업체 역수입 감소)로 감소 - ASEAN(10.2억불, △13.8%)는 싱가포르 등을 통해 수입되던 모바일AP 등 시스템 반도체를 국내 업체의 자체 생산으로 전환함에 따라 반도체(4.4억불, △37.2%)를 중심으로 수입이 감소 - 미국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0.5억불, △6.8%) 수입이 감소했으나, 반도체 (3.3억불, 10.3%↑, 국내 업체의 후공정을 위한 역수입 물량), 의료정밀기기(1.8억불, 2.1%↑), 디스플레이 패널(0.3억불, 36.7%↑)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 □ ICT 수지는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패널 등 주력품목의 흑자 창출로 67.7억불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전체 수지 흑자달성(84.9억불)에 기여
[ "중국의 수출이 8.2퍼센트 증가한 분야는 뭐야" ]
unanswerable
8f27ce29-303d-40d7-b64b-f15435e7a454
철강업계 산업-통상 연계방안 논의
철강업계 산업-통상 연계방안 논의 - 제5차 경제통상연구 모임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산업-통상간 연계강화를 위해 발족한 “경제통상연구” 제5차 모임이 열렸다. * 일시/장소 : 2015. 4. 24.(금) 07:30-09:00 / 서울 기술센터 용궁 * 참석자: 산업부 통상차관보․통상정책총괄과장․철강화학과장․통상법무과장, 포스코경영연구원․현대제철․기보스틸․동부제철․현대하이스코 임원, 철강협회, 산업연구원장․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본부장 등 * 발제: 급변기의 세계 철강 산업과 한국 철강산업의 과제(포스코경영연구원) □ 이 자리에서 업계와 정부는 공급과잉의 지속, 보호무역주의 심화, 온실가스 배출 규제 강화 등 요인으로 인해 철강업계의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제5차 경제통상연구 모임에서 어느 업체가 온실가스 배출 규제로 철강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고 했지", "어느 업체가 제5차 경제통상연구 모임에서 공급과잉 지속으로 철강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고 했을까" ]
unanswerable
82c12d25-3088-4d20-b5f9-aa224378c427
철강업계 산업-통상 연계방안 논의
철강업계 산업-통상 연계방안 논의 - 제5차 경제통상연구 모임 개최 - □ 이에 따라 우리 철강제품에 대한 각국의 수입규제와 관련하여 반덤핑 조사 등 제소 움직임을 조기 포착하여 피소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업계, 정부, 재외 공관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ㅇ 특히 피소 움직임 관찰되면 주요 수출업체, 철강협회, 산업부(철강 화학과) 등으로 구성된 “민관 철강통상 대응반”을 수시로 가동하여 위험 품목에 대한 피소 가능성, 업계 정보 공유,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ㅇ 또한 철강 분야 양자 통상협의채널을 통해서는 통상마찰 가능성을 상호 사전 예고하고,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 * 현재 중국, 일본 등 2개 국가와 철강 분야 양자채널 운영 중
[ "한국은 어느 제품에 대한 제소 움직임을 조기 포착할 수 있도록 중국과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지", "한국은 일본과 어느 분야의 위험 품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
unanswerable
cecb1df5-2ce4-429c-9a8e-79ba75124c30
「중소․중견기업 FTA 무역규범 간담회」개최
「중소․중견기업 FTA 무역규범 간담회」개최 -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FTA 협상전략 수립 가속화 - □ 산업통상자원부는 7.13.(목) 16:00~18:00 한국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 통상교섭실장 주재로「중소·중견기업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규범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8개 중소 중견기업 협회 단체 및 관련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지 지재권 정부조달 등 자유무역협정 무역규범 분야의 최근 논의동향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중소 중견 기업의 현황 파악 및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중견기업연합회, 여성벤처협회, 중소기업연구원, 중견기업연구원,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코트라(KOTRA) ㅇ 특히, 참석자들은 중소 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률을 높여 수출과 해외진출 역량을 높이는 것이 일자리 창출 등에 있어 긴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자유무역협정 협상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부터 중소 중견기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 "중소, 중견기업 자유무역협정 무역규범 간담회에서는 몇 개 분야의 최근 논의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니", "중소, 중견기업 자유무역협정 무역규범 간담회에 참석하는 벤처기업협회는 몇 개일까" ]
unanswerable
b30a2f5b-5f41-485a-aabb-582bde5b4a55
「중소․중견기업 FTA 무역규범 간담회」개최
「중소․중견기업 FTA 무역규범 간담회」개최 -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FTA 협상전략 수립 가속화 - < 분야별 구체적 논의사항 > ㅇ 원산지 분야에서는 △자유무역협정 원산지기준 단순화를 통한 업계 편의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소 중견기업의 수출입 운송 경로 및 물류 현황*, 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를 받기 위한 원산지 절차(원산지 증명서 발급, 수입국 세관의 원산지 검증)와 관련된 애로와 건의사항을 들었다. *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협정문상 직접운송/누적 조항 등과 관련 - 직접운송: 상품이 자유무역협정 특혜 대우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원칙) 수출국에서 제3국을 거치지 않고 수입국으로 바로 운송되어야 하며, △(예외) 제3국 경유시에는 협정에서 정하는 특정 요건을 충족할 필요 - 누적: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상대국의 재료를 사용하여 최종재를 생산한 경우, 해당 재료를 최종재 생산국 제조로 간주 ㅇ 지식재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 콘텐츠 불법복제 다운로드 방지조치 강화, 나고야 의정서* 참여국 증가에 따른 유전자원에 대한 보상 요구 등 최근 자유무역협정 지재권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해외에서의 상표 침해나 모조품 유통 대응과 관련된 자유무역협정(FTA) 규정을 설명했다. * 나고야 의정서 : 유전자원(약초, 미생물 등)을 활용하여 생산한 상품(의약품, 화장품 등) 판매로 발생한 이익을 유전자원 보유국과 공유토록 하는 협약(2014.10월 발효) ㅇ 정부조달 분야에서는 △자국산 우선구매 정책, 중소기업에게만 조달 참여 기회가 보장되는 제도(중소기업 제한경쟁입찰 등) 등 조달시장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진출 희망시장 및 유망 품목을 들었다.
[ "운송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희망하는 진출 시장은 어디야", "어느 나라의 중소기업이 인터넷상에서 상표 콘텐츠를 불법 복제했니" ]
unanswerable
b8033a32-fdb8-4cf6-a421-1efda9406ffa
상생협력과 바이오창조경제
상생협력과 바이오창조경제 - 2013 KOREA 바이오경제포럼, 6.19일 개최 - 2013 KOREA바이오경제포럼 춘계포럼 - 상생협력과 바이오창조경제 - ■ 일시 : 2013년 6월 19일(수) 오후 2시 ■ 장소 : 서울팔래스호텔 B1F Dynasty A Hall ■ 주최 : KOREA바이오경제포럼 산업통상자기술평가관리원(KEIT) ■ 후원 : 산업통상자
[ "상생협력과 바이오창조경제를 위해 서울팔래스호텔이 후원하는 포럼은 뭐야", "KEIT의 B1F Dynasty A Hall에서 열리는 바이오창조경제를 위한 포럼이 뭐지" ]
unanswerable
0f872511-7528-420b-88f3-7b85e0cf6b45
2050 탄소중립, 철강이 선도한다
2050 탄소중립, 철강이 선도한다! □ (모두발언1) 성윤모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저탄소사회로의 이행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산업계가 과감한 기술혁신과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탄소중립 5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❶ 산업계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철강·석유화학·자동차 등 업종별, 기술혁신·표준화 등 분야별 민·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❷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 연내 수립 ❸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투자를 지원하는 ‘탄소중립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 특별법’ 제정 ❹ 민간주도의 한계돌파형 기술개발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대규모 예타 추진 ❺ 기업의 신속한 탄소중립 전환 투자를 위한 세제·금융 지원 및 인허가 일괄의제·규제특례 등 비용부담 완화 방안 적극 발굴 □ (모두발언2) 최정우 철강협회장은 철강 탄소중립은 철강업계가 과거에 극복해 왔던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철강재 수입 증가 등 여러 도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어려운 도전으로, 원료·공정·설비·마케팅 등 모든 측면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된다고 강조함 ㅇ 앞으로 철강산업은 지속적인 투자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기술개발을 통해 “그린산업”으로 전환하여 한국이 탄소중립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ㅇ 탄소중립의 도전을 리스크가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계의 비상한 각오는 물론 정부의 전폭적인 협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함
[ "철강산업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무엇에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제정했어", "한국 정부가 민간주도의 기술개발 전략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전환 투자를 위해 무엇에 민간 협의체를 구성했니" ]
unanswerable
2da86e8e-c4f2-428e-8ece-ce8cec755c2b
2018년 5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
2018년 5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 5월 자동차 생산 동향 □ 해외 재고 조정, 일부 모델 생산중단, 국산차 내수 및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3% 감소한 354,595대 생산 ※ 생산 중단(2018.2) 차종 : 크루즈, 올란도 ㅇ (현대) SUV(싼타페, 코나)를 중심으로 한 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모델 수출 부진에 따른 생산량 조절로 전년동월대비 4.3% 감소 ㅇ (기아) K3, K9, 카니발 등 신차(부분변경 포함) 효과가 나타나며 전년동월대비 7.0% 증가 ㅇ (한국지엠) 군산공장 생산중단과 내수 및 수출 부진이 겹쳐 전년 동월대비 14.4% 감소 ㅇ (쌍용) 금년초 출시한 신차 렉스턴 스포츠(픽업)의 내수 효과가 나타나며 전년동월대비 9.4% 증가 ㅇ (르노삼성) SM6의 내수 및 수출 부진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4.9% 감소
[ "2018년 2월 한국지엠은 자동차 생산이 전년 동월대비 몇 퍼센트 감소했어", "쌍용은 신차 K9의 내수 효과로 2018년 5월에 전년 동월대비 자동차 생산이 몇 퍼센트 증가하였지" ]
unanswerable
0dfc7b7c-0995-4bae-854e-2956374dafff
9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
9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 9월 자동차 수출 동향 □ 친환경차, SUV 수출증가, 전년도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비 45.3% 증가한 226,479대 수출 ㅇ (현대) 無 노사분규, 신차(코나) 수출개시 등으로 46.1% 감소 ㅇ (기아) 無 노사분규, 친환경차(니로), SUV 수출 증가로 45.7% 증가 ㅇ (한국지엠) 주력모델(트랙스) 수출호조로 7.5% 증가 ※ 2017.1-9월 수출 1위 모델 : 한국지엠 트랙스 194,371대(전체 수출의 10.5% 비중) ㅇ (쌍용) 주력시장(중동, 유럽) SUV 전차종이 부진으로 10.4% 감소 ㅇ (르노삼성) SUV(QM6, 닛산 로그) 수출호조로 334.1% 증가
[ "수출호조로 2017년 1월부터 9월 사이 수출량이 334.1퍼센트 증가한 쌍용은 몇 대의 차를 수출했을까" ]
unanswerable
b173af14-4863-43fc-a3b3-1bbde5891cdc
2014 무역기술장벽(TBT)동향 및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한․중 FTA시대, 중국 시험인증제도 변화의 벽을 넘자! - 2014 무역기술장벽(TBT)동향 및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 □ 최근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타결로 우리의 중국 수출기업의 중국 강제인증제도에 대한 이해와 대응전략이 필요한 가운데 중국의 인증제도 소개와 대응방안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대(對) 중국 수출기업 대상으로 중국 강제인증제도의 개정내용을 주제로 한 『2014 무역기술장벽 동향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11. 19. (수)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었다. ㅇ 중국강제인증제도(CCC)는 국내 수출기업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수출관문으로 2014. 7. 개정되어 실시세칙의 운영을 앞두고 있다. *중국강제인증제도: CCC (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ㅇ 현재 국가별로 세계무역기구(WTO)에 보고하는 무역기술장벽(TBT) 통보문은 2014. 9월말까지 총 1,244건이다. 이 가운데 중국의 통보문은 40건이며 인증관련 통보문은 68%인 27건이다. - 중국의 통보문 수는 2009년 201건을 정점으로 2013년도 90건까지 줄어들고 있지만 중국에 대한 수출증가에 따라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국의 세계무역기구/무역기술장벽(WTO/TBT) 통보건수 : (2009) 201→(2011) 90→(2013) 90→(2014. 9.) 40
[ "세계무역기구는 무엇의 개정내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지", "중국의 수출기업은 한국에 수출할 때 어떤 제도를 가장 어렵게 느끼니" ]
unanswerable
d3d01c2a-71b5-4435-a37c-d6eff47514c7
이란 정상순방과 연계하여, 이집트 경제사절단 활동 전개
이란 정상순방과 연계하여, 이집트 경제사절단 활동 전개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란 정상순방과 연계해, 5.4~5.5 67개사 143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이집트를 방문하고, 대통령 예방, 통상산업 장관 회담, 비즈니스 포럼 등 1:1 상담회를 가졌다. ㅇ 이번 경제사절단 파견은 지난 3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시 알시시 대통령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이집트에 파견한 경제사절단 중 사상 최대 규모다. [외화 환전 등 현지진출기업 애로해결] □ 대통령 예방(5.4 오후, 현지시각)과 통상산업장관 회담(5.5 오전)을 통해 외화 환전 곤란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진출기업들의 애로에 대해 이집트와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① (외화환전 곤란) 대통령 예방 계기에 외화환전 곤란으로 원자재 수입이 어려워져 조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이집트 진출 우리기업의 상황을 설명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이를 해소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집트 측은 이번 달 안에 외환 애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집트 타렉 카빌 통상산업부 장관은 이집트 중앙은행과 애로를 겪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외환규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채널을 가동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외환규제 해결을 위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이란이 연계한 비즈니스 포럼은 어디서 전개됐어" ]
unanswerable
ffc4df48-b483-4678-b8a6-9d5c32d3db42
이란 정상순방과 연계하여, 이집트 경제사절단 활동 전개
이란 정상순방과 연계하여, 이집트 경제사절단 활동 전개 [총 5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지원] □ 대통령 예방계기에 이집트 알시시 대통령은 한국기업들이 우수한 품질과 성과로 철도, 해수담수화, 석유화학 설비(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품질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 주형환 장관은 알시시 대통령 예방계기에 한국기업들의 이집트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이집트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하고, 한국정부도 지난 3월 정상회담시 양국간에 합의한 30억 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방안을 통해 한국기업들의 이집트 사업(프로젝트)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ㅇ 특히 카이로 도시철도(메트로) 5호선 공사수주지원(25억 달러), 해수담수화 시설 및 발전 기자재 수주지원(6억 달러)과 등 우리기업이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프로젝트)에 대한 이집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녹색기후기금(GCF) 관련 후루가다 태양광 발전소 사업(4천4백만 달러)은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ㅇ 이외에도 현재 진행중인 카이로 도시철도(메트로) 3호선 전동차 수주(10억 달러)와 관련해 현지 생산비율이 80%로 높고 이집트내에 현지고용창출도가 높은 우리 기업이 최종낙찰자로 선정할 수 있도록 이집트 측의 지원을 요청하고, 최종 계약단계인 타흐리르 석유화학 설비(플랜트) 조성사업(15억 달러)에 대한 이집트측의 관심을 요청했다.
[ "한국 정부는 55억 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방안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어느 나라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했어", "한국 정부는 도시철도 5호선 전동차 수주에 한국 기업이 최종낙찰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어느 나라에 요청했지" ]
unanswerable
e94615b7-b6a1-43b6-9c8a-cd002fe2f108
이란 정상순방과 연계하여, 이집트 경제사절단 활동 전개
이란 정상순방과 연계하여, 이집트 경제사절단 활동 전개 [장관급 경제통상위원회 및 비즈니스 포럼 연례 개최 합의] □ 통상산업장관회담(5.5. 오전, 현지 시각)에서 주장관과 타렉 카빌 이집트 통상산업부 장관은 지난 3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장관급 “경제통상위원회”와 “비즈니스 포럼”을 상호 교차로 개최키로 합의하고 내년에 1차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ㅇ 또한, 지난 3월 양국정상 회담시 체결된 “한-이집트 통상·산업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로 양국 산업장관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워킹그룹 설치 의향서’에 서명하고 섬유, 정보기술(IT) 및 부품분야 이집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인력교류, 교육훈련 및 기술지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무슨 회담에서 이집트가 서울 중소기업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기로 한국과 합의했니", "이집트 통상산업부 장관은 무슨 회담 후에 이란에 정보기술을 지원하겠다고 했지" ]
unanswerable
19eaf3d1-7d8f-4fa4-b830-c2857d3239b3
산업부, 「수요자원 거래시장 중장기 육성 청사진」컨퍼런스 개최
- 산업부, 「수요자원 거래시장 중장기 육성 청사진」컨퍼런스 개최 - 3. 컨퍼런스 주요내용 □ 발제자들은 수요시장이 소규모 전기사용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고,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설계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ㅇ 전력연구원 *** 박사는 미국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많은 국민들이 수요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시장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전기사용자들과 에너지사용에 대한 소통채널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ㅇ 또한, 옴니시스템 *** 소장은 주택용 수요반응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택용 수요반응은 감축 잠재력이 높아 향후 시장이 확대 될 것이라며, 소비자 참여유인을 위한 편익을 우선 고려해야하고, 아파트 건축 이전 단계에서 건설사 등과 공동협력을 통해 시장에 참여하는 방법을 제안 했다. ㅇ 숭실대 송경빈 교수는 수요시장의 체계적인 확산을 위해 지역별․수용가별 전력소비 의식 및 소비특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잠재량을 발표하여 시장의 중장기 예측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제안 했다.
[ "어떤 기관의 박사가 일반 국민들과 에너지사용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해야 한다고 했니", "건설사들이 수요시장에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한 건 어떤 기관의 박사지" ]
unanswerable
d7572401-2c36-465e-8a17-0ddacfae1e93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협상 개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협상 개최(8.8~12, 서울)- 중미 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 및 투자진출 확대 - □ 이번 협상에서는 협정문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상품, 원산지, 서비스·투자, 정부조달 분야에서의 시장개방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ㅇ 또한, 협상 가속화를 위해 국가별 관심도와 민감도를 고려하여 △자동차, 섬유 등 수출 유망품목 개방, △서비스·투자 자유화 △정부조달 시장 개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ㅇ 지식재산권 및 공정한 시장 경쟁 규범 등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의 대중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 ***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미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중미 교역*의 반전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 기업이 진출해 수출 증대와 투자 진출이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중미 6개국은 중남미에서 국내총생산(GDP)규모 5위(2,202억 달러), 인구 규모 3위(4,620만 명)의 시장(2015년 기준)으로 향후 시장잠재력 매우 높음 - ( 2016년 경제성장 전망, 세계은행) 파나마 6.2%, 니카라과 4.2%, 코스타리카 4.0%, 과테말라 3.6%, 온두라스 3.4%, 엘살바도르 2.5% ** (대(對)중미 교역규모, 무역협회) 2013년 56억 달러 → 2014년 50억 달러 → 2015년 41억 달러
[ "한국기업이 지식재산권 및 공정한 시장 경쟁 규범의 감소를 통해 어디에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니" ]
unanswerable
91ea15c9-09d3-4c7c-98b8-7f2775fde4fe
한·베 FTA 발효 3년차, 교역 확대로 상호 호혜적 결과 시현
◆ 한·베 FTA 발효 3년차, 교역 확대로 상호 호혜적 결과 시현 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투자대상국으로 상생형 경제협력 파트너 □ (투자) 한국은 건수․금액 모두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으로, 한․베 FTA가 양국간 실질적인 경제 협력의 토대 역할 *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투자대상국으로 2016∼2017.3Q 한국의 국가별 투자는 미국 289(33.6%), 중국 62(7.2%), 베트남 47(5.4%) 순임(억불, 신고금액기준) ㅇ 한․베 FTA를 통한 수출과 투자의 선순환 유도*로 양국간 경제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 미친 것으로 평가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 확대 기반 마련 및 법인세 혜택 등 베트남內 우리 기업들의 경쟁조건 개선
[ "미국의 제1위 투자 대상국은 어디야", "한국은 건수와 금액에 있어 어느 나라의 제1위 수출국이지" ]
unanswerable
3adeaed1-aa27-4bc6-816e-fccdc67ac39b
뿌리기업과 수요기업간 기술협력 협약 체결
뿌리기업의 우수기술을 통해 수요기업 제품의 부족한 품질․원가경쟁력 향상 지원 기술협력 협약식 체결 5개 과제 주요 내용 □ ‘후렉시블 전선관용 스트레이트 커넥터 호환형 PC Type 개발’ ㅇ 기술협력 기업 : 케이디일렉콤(수요기업), 해성정밀금형(뿌리기업) ㅇ 기대 효과 : 케이디일렉콤은 옥내/옥외용 LED 조명의 전선관 설치에 사용되는 황동커넥터를 플라스틱 호환형커넥터로 대체하여 기존 LED 조명 설치시 5단계(조명기구-케이블글랜드-풀박스-커넥터전선관)를 거치는 작업을 3단계(조명기구-호환형커넥터-전선관)로 줄여 전기배관 설치시간 단축, 원가절감, 고가의 황동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 ‘굴삭기용 장축 유압실린더 열간단조 기술 개발’ ㅇ 기술협력 기업 : 디와이파워(수요기업), 영진단조(뿌리기업) ㅇ 기대 효과 : 디와이파워는 굴삭기에 적용되는 유압실린더를 제작하는 수요기업으로 유압실린더 불량 발생이 잦아 영진단조에서 수직열간 단조기술(소재를 가열하여 금형에 넣고 수직으로 찍어내는 방법)을 통해 원재료 절감 및 불량률 감소 □ ‘은(Ag)도금 변색 방지 설비 시제품 개발’ ㅇ 기술협력 기업 : 산전정밀(수요기업), 유일금속(뿌리기업) ㅇ 기대 효과 : 산전정밀은 기중차단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표면처리 은(Ag)도금 두께 편차(3㎛관리)문제와 외관 변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g도금 전용라인을 설치하여 지속적인 온도 유지관리를 통해 도금 불량률(5%에서 1%미만) 개선 및 원재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 "Ag도금 전용라인에 설치되는 조명은 무엇이니", "변색 방지를 위한 설비에 사용되는 조명은 무엇이야" ]
unanswerable
6e8c4bb4-b375-42da-beba-7ea3e12e88c1
한·중·일 환황해 지역 경제협력방안 논의
한·중·일 환황해 지역 경제협력방안 논의 - 제14회 환황해, 제22회 한-큐슈 경제 교류회의 개최- □ 11. 3.(화)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부산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 일본 큐슈경제산업성 공동주최로 ‘제14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11.4)’와 ‘제22회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11.3)’가 열린다. ㅇ 이번 회의는 2012년 5월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직후에 열리는 회의로,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의미에서 본회의가 갖는 의의가 크다. □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한중일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본회의를 개최하고, 한중일 산업내 분업 방안을 논의하는 ‘환황해 비즈니스 포럼’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환황해 산학관 연계 총장 포럼’도 진행한다. ㅇ 특히 이번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서는 ‘환황해경제·기술교류대상’을 신설하여, 환황해 지역의 경제발전과 교류협력에 공헌한 기업, 개인, 단체 등에 대하여 3국 주관기관이 표창도 수여한다. <환황해경제기술교류대상 수상자> ㅇ 기업 등 법인·개인부문 : (한)배재대학교 임대영 교수, (중)대련중일한리사이클경제시범기지, (일)다이이치시설공업(주) 시노하라 오사무 대표 ㅇ 지방공공단체·경제단체부문 : (한)(재)부산경제진흥원, (중)산동성 상무청, (일)큐슈지역환경·리사이클산업교류플라자(K-RIP) □ 아울러 이번 회의 기간 중에 3국 정부대표는 3국 국장회의를 열어, 한중일 환황해 지역의 경제발전방안에 대한 3국 공동연구결과 실행방안, 3국 지역간 교류, 인재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 한편 같은 시기에 병행 개최되는 한국-큐슈간 경제협력채널인 한국큐슈 경제교류회의에서는 ‘새로운 50년을 향한 한·일(큐슈) 공동번영의 시대로’라는 테마로 글로벌 헬스케어 협력모델 개발에 관해 논의를 했다. ㅇ 또한 한일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촉진을 위한 ‘한국-큐슈 비즈니스 상담회’와 우수한 우리 청년의 일본기업 채용을 위한 ‘인재채용 상담회‘ 도 같이 열었다.
[ "2012년 5월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3국 국장회의 개최 직후에 열리는 회의가 뭐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중국 상무부, 일본 다이이치시설공업 공동주최로 열린 회의는 뭐야" ]
unanswerable
5cd0dbcf-704a-4fea-a188-b46d94735ca6
(설명자료)‘가전 10% 환급‘ 우왕좌왕 정부 (’16.7.4. 중앙)
제목 : ‘가전 10% 환급‘ 우왕좌왕 정부 (2016.7.4. 중앙) □ 더불어 당초 한국 에너지공단에 개설된 문의 접수창구(************ 또는4276)를 7.6일(수)부터 한전 콜센터(☎ 123)와 연계 확대하여 관련매장과 소비자의 민원 등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도록 할 예정임 □ TV는 에너지수요관리 측면에서 에어컨, 냉장고 등 타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효과가 미흡하여 ㅇ 환급대상을 국내 판매 수량의 65% 이상(2015년 잠정수치, 한국에너지공단) 점유하는 40인치 이하로 제한한 것임 □ 재원과 관련해서는, 환급품목의 예상판매량 예측을 위해 계절적 효과와 인센티브 실시에 따른 수요 증대효과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재원소요를 추산하고 있음
[ "가전 환급대상을 에어컨 판매 수량의 몇 퍼센트로 제한했어", "냉장고 판매 수량은 한국에서 몇 퍼센트를 차지해" ]
unanswerable
ab7e158e-2c58-4f1e-8ac1-d1d75225fd57
관계부처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발표
이낙연 국무총리,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주재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및 미세먼지개선기획단 개요 □ 설치 : 국무총리 소속하에 설치 (미세먼지특별법 제10조) (* 존속기한 5년 (2019.2.15~2024.2.14), 만료 1년 전 연장여부 국회 보고) □ 구성 : 위원장 2인(국무총리, 민간위원장) 포함, 40인 이내로 구성(법 제11조) ㅇ 당연직(18) : 국무총리(위원장), 기재․교육․과기․외교․행안․문체․농림․산업․복지․환경․고용․국토․해수․중기부 장관, 국조실장, 산림․기상청장 ㅇ 위촉직(18) : 국무총리가 위촉, 위원장은 위원 중 대통령이 지명 (* 임기 3년, 1회 연임 가능) □ 기능 : 미세먼지 대책 관련 사항 심의 (법 제10조) ㅇ 종합계획 수립·변경 및 이행상황 점검·평가 ㅇ 지자체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 ㅇ 미세먼지 저감·관리 및 정책 조정·지원 ㅇ 국민건강 관리 및 국제협력 등 □ 사무국 :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법 제12조) ㅇ 미세먼지 개선 기획단을 설치(국무총리 소속), 위원회의 사무 및 운영 지원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추진 (* 단장 :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 "미세먼지개선기획단 사무국 단장은 누가 지명했니",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산림기상청장이 사무국에서 관리하는 것은 무엇일까" ]
unanswerable
b2bdd1f6-3e11-4f5f-be97-1f426b2e21ed
(설명자료)주택용 필수사용량 보장공제제도 개편 및 최근 원전가동률 증가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무관함(6.16일 문화일보 사설에 대한 설명)
제목 : 주택용 필수사용량 보장공제제도 개편 및 최근 원전가동률 증가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무관함(6.16일 문화일보 사설에 대한 설명) □ 정부가 원전 등 발전기 가동률을 임의로 조정할 수 없음 ◦ 발전기는 시장원리에 따라 가장 저렴한 발전기 순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원전은 최우선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저전원이기 때문에 안전점검, 정비일수 등에 따라 가동률이 결정됨 ◦ 특히, 최근 원전 가동률 상승은 과거 부실시공에 대해 2016.6월부터 시작된 보정조치가 단계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른 결과임 * 원전 가동률(%) : (2016) 79.7 → (2017) 71.2 → (2018) 65.9 → (2019) 71.6 → (2020) 75.3 ** 2016.6월 한빛2호기 격납건물 철판부식 발견에 따른 원전 전체 확대점검 결과, 9기에서 격납건물 철판부식, 13기에서 콘크리트 결함 발견으로 보수공사 실시 ※ 문의: 전력시장과 강경택 과장/하원석 사무관 (************)
[ "시장원리에 따라 가장 저렴한 발전기를 갖고 있는 원전은 뭐니" ]
unanswerable
05024028-ba2b-48da-a259-611a3c2704b7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제9차 이행위원회 및 산하회의 개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제9차 이행위원회 및 산하회의 개최 한-아세안 FTA 추진경과 □ 2005. 12. 13. 기본협정, 분쟁해결제도 협정 서명 □ 2006. 8. 24. 상품 협정 서명 ※ 태국은 국내 정치 사정을 이유로 서명에 불참하였으나, 2007. 12월 상품 협정 가입을 위한 협상을 타결, 2010. 1. 1. 한 – 태국 간 상품 협정 발효 □ 2007. 6. 기본 협정, 분쟁 해결제도 협정, 상품 협정 발효 □ 2007. 11. 21. 서비스 협정 서명 (2009. 5. 1. 발효) ※ 태국은 국내 절차 미완료로 서명에 불참, 2010. 1. 1. 한 - 태국 간 서비스 협정 발효 □ 2009. 6. 투자 협정 서명 (2009. 9. 1. 발효) □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7차례 이행위원회 및 2차례 임시위원회 개최 ㅇ 제1차 이행위원회 (2009. 10. 12. ~ 14. 서울) ㅇ 제2차 이행위원회 (2010. 3. 10. ~ 12. 필리핀) ㅇ 제3차 이행위원회 (2010. 7. 28. ~ 30. 캄보디아) ㅇ 임시이행위원회 (2010.12.9. ~ 10. 아세안 사무국) ㅇ 제4차 이행위원회 (2011.3.9. ~ 11. 서울) ㅇ 제5차 이행위원회 (2011.6.13. ~ 16. 베트남) ㅇ 이행위원회 특별세션 (2011. 12. 20. ~ 21. 인도네시아) ㅇ 제6차 이행위원회 (2012. 2. 28. ~ 3.1. 라오스) ㅇ 제7차 이행위원회 (2012. 7. 10. ~ 11. 아세안 사무국) ㅇ 제8차 이행위원회 (2013. 6. 25. ~ 27. 서울) ㅇ 이행위원회 특별세션 (2013. 9. 16. ~ 17. 서울)
[ "2010년 7월 28일 분쟁해결 협정에 서명한 회의는 뭐니" ]
unanswerable
cae39cfd-4725-43df-9a12-03d71b98db98
규제프리존을 통해 광주,전남을 에너지신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
규제 프리존 으로 광주․전남을 에너지신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 - 우태희 산업부 2차관, 광주․전남 규제프리존 현장방문 실시 - 광주․전남 규제프리존 현장방문 개요 □ 일시 : 2016. 5. 26(목), 10:20 ~ 12:00 □ 장소 : 한전 본사(전남 나주 혁신도시) □ 참석자 ㅇ (산업부) 2차관님, 에너지신산업진흥과장 ㅇ (지자체) 광주 경제부시장, 전남 정무부지사, 광주․전남 TP 원장 ㅇ (기업) 한국전력 부사장, 한국전력 에너지신산업단장, 광주․전남 에너지신산업 관련 중소기업* * 에너지와 공조, 아이비티, 그린정보시스템, 누리텔레콤, 에스엠 소프트웨어, 선강엔지니어링 등 □ 주요 내용 ㅇ 한전 본사의 재난종합상황실과 스마트그리드 홍보관을 시찰하고, 한전이 추진 중인 다양한 에너지신산업의 추진현황 점검 ㅇ 규제프리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에너지신산업의 지역 확산 방안을 논의
[ "2016년 5월 26일 전남 정무부지사는 광주 한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무엇을 점검했어" ]
unanswerable
dee9f48b-caac-4ccf-adcf-ad14a9aa34d8
산업부,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활성화에 박차
산업부,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활성화에 박차 - 산업부,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수상작 후속지원 내용 / 제1회 공모전 최우수작 진행경과 수상작 후속지원 내용  (사업화 서비스 지원) BI사업화지원기관* 연계를 통한 사업화 컨설팅 제공 * BI사업화지원기관 : 비즈니스아이디어 발굴, 평가, 비즈니스모델 기획, 사업화지원, 투자연계 등 비즈니스아이디어의 사업화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 기반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 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우수 비즈니스모델(BM)에 대하여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BI연계형 지원대상 선정 시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 가점 부여(3점)  KOTRA 창업지원 프로그램 ㅇ (글로벌 창업대전 및 경진대회) 창업 쇼케이스 선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및 컨퍼런스 참가업체 모집선정 시 서류평가 10% 가점부여 ㅇ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 우선 초청대상자로 선정 ㅇ (글로벌 청년 예비창업가) 신흥국 현지 창업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UAE 두바이 GYB로 지원 시 서류평가 시 10% 가점 부여 제1회 공모전 최우수작 ‘愛지중지’ 진행경과 □ 제1회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한 산업부의 후속 지원으로 학교 시설의 표준정보를 제공하는 ‘愛지중지’ 웹서비스 개시(www.schooldb.net 2014.9월 오픈) * 愛지중지 : 어린이 및 청소년 인체치수 데이터를 활용,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각종 시설의 표준정보를 제공하여 안전 향상 및 교육환경 개선
[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의 BI사업화지원기관은 서류평가 시 몇 퍼센트의 가점을 부여받니",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전체 아이디어의 몇 퍼센트가 수상작으로 선정돼" ]
unanswerable
96647577-e477-42a1-8b77-d791cd31e5ee
일본 대지진에 따른 3월 對日 수출입 영향분석
일본 대지진에 따른 3월 對日수출입 영향분석 1. 최근 對일본 교역동향 □ 지식경제부는 대지진 전후 수출입을 분석한 결과 ,지진사태가 3월 對日 교역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발표함 □ 올해 무역적자가 매월 증가하고 있으나, 1분기중 수입보다 對日 높은 수출증가세로 적자규모(△ 77억불 )가 전년동기대비 감소 * 1분기 수출증가율 : 석유제품(155.8%) 무선통신기기(83.0%) 철강판(65.4%) 분 * 1분기 수입증가율 : 철강판(18.8%) 반도체장비( 5.2%) 디스플레이장비( 12.3%) ㅇ 특히 일본 지진사태에도 불구하고, 3월 對日 수출과 수입액은 월간 기준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 *종전 사상최대 : (수출 ) 11.1월 2,951백만불 , (수입 ) 10.12월 5,926백만불 □ 3월 일본 대지진이 발생 (3.11)한 12일 이후 일평균 수출액은 증가세, 일평균 수입액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급격한 교역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판단됨 * 2011.2월과 월에도 일평균 수입액은 일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임
[ "일본은 2월 지진사태 이후 무엇의 일평균 수출액이 5.2퍼센트 증가했어", "2011년 1분기 이후 무역적자 추세가 보이는 설비가 뭐야" ]
unanswerable
b173c2fe-8e78-42f6-97ca-787556b8af74
원전해체산업을 원전산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 원자력산업의 새로운 미래 - 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Ⅱ.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현황 및 전망 □ (현황) 2018.12 기준 全세계 운영원전은 453기, 영구정지 원전은 170기이며 이중 21기만 해체가 완료된 상황 (상업용 원전은 8기 해체, 미국) ㅇ 영구 정지된 원전의 대부분이 미국,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등 초기 원전도입국 중심으로 분포 (170기 중 124기, 약 73%) □ (전망) 설계수명 만료원전 증가로 해체시장은 2020년 중반부터 확대 전망 * 시장규모(BatesWhite, 조원) : 123(2017∼2030) → 204(2031∼2050) → 222(2051∼) ㅇ 2030년경부터 체코, 대만 등 후발 원전 도입국으로 시장확대 전망 * 해체대상 원전 中 초기 원전도입국 비중 전망: 71.3%(∼2020)→52.3%(2020∼2039)→50.5%(2040∼2059) □ (주요기업 현황) 초기 원전도입 국가 중심으로 10여개의 해체 종합기업과 다수의 전문특화 기업들이 활동 중 ㅇ 대부분 원전 건설·정비, 폐기물 처리 등 기존 원자력 유관 분야 경쟁력을 토대로 해체 분야까지 사업범위 확장 * (美)Energy Solutions, (英)AMEC (獨)Siempelkamp (佛)Orano(舊 AREVA) 등 ㅇ 사업경험 축적을 통해 검증된 기업 외에는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 * 장기․대규모 자금 수반과 공정설계, 폐기물 관리, 원격로봇 등 첨단기술과 경험 필요 □ (사업추진 방식) 국가별 특성에 따라 민간기업 주도형(美), 해체전담기관 주도형(英·西), 원전운영사 주도형(佛·獨·日)으로 구분
[ "체코를 포함한 초기 원천도입국 중심으로 영구정지된 원전은 몇 기야", "설계수명이 만료되어 영구 정지된 미국의 원전은 몇 기야" ]
unanswerable
2085ba7a-0f1f-47d1-993e-b137d6d88329
(참고자료)에너지바우처(난방카드) 신청 36만 가구 넘어
에너지바우처(난방카드) 신청 36만 가구 넘어 - 직접 방문 없이 전화통화로도 신청을 허용하는 직권신청 강화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겨울철 저소득가구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난방카드) 사업 신청 가구 수가 지난 11. 30. 기준 20만건을 넘어선데 이어, 그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2.21일 기준으로 36만 가구가 신청했다고 말했다.(1월말까지 신청가능) ㅇ 이는 전체 60만 추정 대상 가구 수 대비 60%를 넘는 신청률이다. * 다만, 60만 추정 가구는 복지부에서 추산한 대상자 수로서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필요가 있는 연탄쿠폰/등유바우처 수급자, 시설수급자, 장기입원환자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실제 최종 지원대상은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전망 ㅇ 시도별로는 부산(68%), 대구(67%), 울산(66%) 등 광역시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비(非)도심권인 세종(47%), 경북(49%), 강원(49%) 등이 낮다.
[ "에너지 바우처 사업의 전체 대상에서 시설수급자의 신청률이 60퍼센트가 넘는 곳은 어디야", "겨울철 난방카드를 20만건 신청한 광역시는 어디니" ]
unanswerable
d47a6380-5813-4578-b3e2-ba328ed5bfa3
(설명자료)’21년 산업부 반도체 R&D 신규사업이 ‘0’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반도체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R&D를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6.30, 한국경제 보도에 대한 설명)
2021년 산업부 반도체 R&D 신규사업이 ‘0’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반도체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R&D를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6.30, 한국경제 보도에 대한 설명) 1. 보도내용 □ 2021년도 산업부 반도체 R&D 예산은 총 1,100억원이며, 이 중에서 신규사업 예산은 없는 상황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2021년 산업부 반도체 R&D 신규사업이 ‘0’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2019.4) 발표 이후 반도체 R&D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2021년 예산은 총 1,143억원으로 2019년 676억원 대비 69% 이상 증액*하였음 * 산업부 반도체 R&D 예산규모(억원) : (2019) 676 → (2020) 927 → (2021) 1,143 ㅇ 산업부의 반도체 신규사업 규모는 2020~2021년간 총 719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신규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 향후 「K-반도체 전략」(2021.5)에 따라 반도체 R&D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2022년에는 ①차세대 전력 반도체 기술개발(非예타), ②PIM기술개발*(예타), ③K-센서 기술개발(예타) 등 다양한 신규 R&D를 적극 추진할 계획임 * Processing In Memory : 연산(프로세서)·저장(메모리) 기능이 통합된 반도체 ※ 문의: 반도체디스플레이과 *** 과장(************)/*** 사무관(4274)
[ "산업부는 2022년에 K-센서 기술개발 등 다양한 신규 알앤디 추진에 얼마의 예산을 계획할까" ]
unanswerable
13771c0f-11bf-4933-a8c9-eaf1ab5364a5
FTA에 따른 제조업․서비스업 피해지원 강화한다
FTA에 따른 제조업 서비스업 피해지원 강화한다․ - 무역조정지원제도 개편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 지식경제부(장관 : 홍성우)는 미국,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본격화에따라 FTA에 따라 피해를 입는 제조업서비스업 기업과 근로자의 지원확대를 위해 2.27일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음 ㅇ 무역조정지원제도는 제조업․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FTA로 인해 매출액, 생산량 감소 등 일정 기준 이상 피해를 입은 경우 융자, 상담지원 등을 통해 경영회복을 도와주는 제도로, - 2008년 제정.시행되었으나, 그간 엄격한 기준 등으로 인해 지원실적은 저조하였음 * 2008년부터 무역조정지원기업 7개사 지정, 융자 17.5억원, 상담지원 0.64억원 지원 ㅇ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무역조정지원 기업지정기준 완화 등을 내용으로 2012.1.17일 개정 ․공포된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무역조정에 관한 법률」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로 추진되었음 < 무역조정지원법 개정법률(2012.1) 주요내용 > ㅇ (무역조정지원기업 지정기준 완화) 6개월간 매출액.생산량 20% → 5~10% 감소 ㅇ (경쟁력확보 상담지원근거 신설) 무역조정지원기업 지정없이도 상담지원 가능 ㅇ (1인사업주 지원근거 신설) 폐업한 1인 사업주에게 무역조정지원 근로자 지원 가능 ㅇ (무역조정지원위 정비) 위원회 이관(기재부 → 지경부), 위원장 변경(지경부 장관)등 정비 ㅇ (무역조정지원센터 업무보강) 무역조정지원기업 신청대행 등 지원업무 추가
[ "2008년에 1인사업주를 위한 지원이 확대된 제도는 뭐야", "FTA로 인해 경영을 회복한 중소기업을 도와주는 건 무슨 제도니" ]
unanswerable
a1bf73df-29d9-4ea3-ab09-67ae5ffb319a
산업부,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 본격 추진
산업부,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 본격 추진- 발전5사는 3년간(2015 ~ 2017년) 1.2조원 규모의 생산성 기여액 창출 - □ 산업통상자원부는 12. 4. (목) 세종청사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산업부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 및 정상화 추진회의’를 열었다. ㅇ 산업부 소관 41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 추진체계를 공유하며, 공공기관 정상화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 부채감축은 계획대비 정상 추진중이며, 방만경영은 소관 41개 기관 모두 노사 합의를 통해 개선 완료 □ 산업부는 지난 3월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생산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후, 그간 전문기관(한국생산성본부)과 함께 민간전문가,공공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생산성 향상 추진체계를 확립했다. * 산업부 공공기관장 워크숍(2014.3.6),이후 한국생산성본부와 추진방향 마련 (5~6월), 공공기관 생산성 워크숍(8.22)을 통해 전문가 의견수렴 등 ㅇ 각 공공기관이 개별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화되고 계량화된 생산성 향상 추진계획을 자발적으로 마련하도록 했다. ㅇ 기관의 설립목적과 본연의 업무를 전체 가치사슬(Value Chain) 측면에서 고려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추진과제와 성과 지표를 도출했다.
[ "윤상직 장관은 산업부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열어 무엇을 점검했어", "산업부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방만경영은 소관 41개 기관과 무슨 합의를 했어" ]
unanswerable
1f80cae3-5e6d-489a-91cd-ee8609cf9dec
아프리카 수출길 훨씬 편해진다 !
아프리카 수출길 훨씬 편해진다 ! □ 이와 함께, 최근의 수출애로 타개를 위한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인프라가 확충되는 케냐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무역사절단(단장 : *** 무역정책관)을 함께 파견하여 중소기업에게 해외바이어 접촉 기회를 최대한 제공할 계획임 ㅇ 이번 사절단에는 아프리카 및 중동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업체 28개사가 참가하였으며 9.6~8일 케냐 나이로비, 9.9일 두바이에서 단체상담과 개별상담 등을 진행하게 됨 ㅇ 특히, 금번 사절단에는 코트라와 함께 무역보험공사도 참여하여 현지 Mobile-K Office*를 운영함으로써 현지에서 수입자의 신용을 분석하고 지원한도를 책정하여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임 * 무역사절단 상담시 수출기업 요청에 따라 무역보험공사의 수입자 신용조사, 보험 한도책정 서비스를 해외 현지에서 One-Stop 제공 □ 향후, 지경부는 금년말까지 개설 예정이었던 파라과이, 콩고민주공화국 등 5개 신흥국 무역관과 브라질 중국 등 4개 공동물류센터를 11월 초까지 조기에 개설하는 한편, 우리기업의 숨어있는 해외시장 수요를 찾아 수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해나갈 예정임
[ "두바이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업체는몇 개야", "케냐에 공동물류센터가 몇 개 개설되니" ]
unanswerable
fd96ebeb-a465-4410-9e22-d8a920f98741
(참고자료)에너지바우처(난방카드) 신청 36만 가구 넘어
에너지바우처(난방카드) 신청 36만 가구 넘어 - 직접 방문 없이 전화통화로도 신청을 허용하는 직권신청 강화 - □ 산업부는 에너지바우처 신청기간이 당초 1월말까지이지만, 동절기에 수급자에게 최대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몰라서 신청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수급대상자를 직접 접촉하는 개별 홍보를 최대한 강화하고 있다. ㅇ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24만여 추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기 위한 개별 안내우편(별첨2 참조)을 추가로 발송(12.19일주)했다. * 1차적으로 68만 수급자에게 개별안내 우편 발송 완료(11.9~23일) ㅇ 아울러, 전국의 이·통장과 사회복지사, 한국전력의 5,000여 전국 검침원 등 현장 접점에 계시는 분들의 협조를 받아 미신청 가구에 대한 직접 방문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ㅇ 아울러, 12월부터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수도권 지역의 주요 버스(120대) 외부와 지하철(인구밀집지역 8개 역사) 스크린도어 광고 등 대국민 인식제고 노력도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다.
[ "무엇을 미신청한 24만여 추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자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가 시행됐지", "산업부는 무엇의 개별 홍보를 위해 12월 19일 1차적으로 68만 수급자에게 개별안내 우편 발송 완료했을까" ]
unanswerable
39b220fb-0f54-4a2e-98c5-1d1a01b3ce22
에너지 혁신 체험의 장,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개막
에너지 혁신 체험의 장,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개막 □ 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및 체험의 장인『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10.2(화)~5(금)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ㅇ 금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3개사가 참여해 ➊ 에너지 전환, ➋ 중소기업 수출 지원, ➌ 일자리 창출, ➍ 국민 참여의 장을 펼친다. ㅇ 10.2일(화) 개막식에는 정승일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부사장 등 참가기업 대표, 태양광협회 이완근 회장, 한국광기술원 *** 원장, 동서발전 *** 사장, 에너지시민연대 김자혜 공동대표, 스리랑카 파이제르 무스파 장관, 한국에너지공단 *** 이사장 직무 대행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정승일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에너지 산업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임을 언급하면서, ㅇ 먼저, 공급 측면에서 전력 믹스에서 벗어나 에너지원 전반을 아우를수 있는 전체 에너지믹스의 최적화를 추진하는 한편, ㅇ 수요 차원에서는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 구조의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효율적으로 쓰는 에너지, 대한민국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4일간, 총 15개 전시장, 46회 세미나·포럼·교육 행사, 15개 국민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ㅇ 우선, 에너지 전환의 방향과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 재생에너지 3020 특별관과 한화큐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두산퓨얼셀, 글로벌윈드에너지 등이 참가한 신재생에너지관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 주요 업체 전시품목 : 한화큐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수상 태양광 모듈), 두산퓨얼셀(연료전지), 글로벌윈드에너지(풍력발전기) 등
[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식에 현대중공업에서 몇 명이 참석했니", "에너지 포럼에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석한 사람은 몇 명이야" ]
unanswe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