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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단기 학습모임 「정책 오아시스 운영」
미래부, 민간의 창조․혁신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 스타트업․글로벌 기업의 “린 스타트업․디자인 씽킹․게임화․해커톤․행동경제학”등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민간 기업․시장의 새로운 창조․혁신 방법론 공유에 나섰다. □ 이번 단기 학습모임 ‘정책 오아시스’는 앞으로 총 8차례에 걸쳐서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o 민간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근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이 ‘혁신(Innovation)-파괴(Disruption)-창조(Creation)’ 등을 위해 활용하고있는 새로운 전략과 방법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 이번 ‘정책 오아시스’는 최근 창조경제를 둘러싼 정책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정책 방법과 문제해결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창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정책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글로벌 기업이 8차례 논의한 혁신 전략은 무엇이니", "스타트업의 혁신을 위해 전문가가 마련한 새로운 전략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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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비타민추진단 회의개최
창조비타민, 융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체계 정비 - 전문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창조비타민추진단 구성 □ 창조비타민 추진단이 맡게 될 핵심적인 미션은 내년도 창조비타민 과제 기획으로, o 기존의 소규모 다수 과제 중심에서 “창조경제”, “K-ICT 전략” 및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계획”에서 제시된 핵심 정책을 실현시킬 수 있는 소수 대형 과제 중심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연구개발(R&D) 및 시범‧실증 형태의 세부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o 또한, 미래부는 추진단을 통해 기 추진과제에 대해서도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사업, 산하 전문기관 등의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하여 법제도 정비, 참여기업의 사업화지원, 글로벌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추진단의 단장을 맡게 된 ***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지난 20년간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온 국가정보화사업이 이제는 인터넷융합으로 거듭날 시점”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창조비타민 프로젝트가 우리 사회의 현안해결과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의 역량을 집중하여 혁신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부가 창조경제 ICT 핵심 정책을 실현 시킬 수 있도록 세부과제를 연계한 사업은 무엇이니", "창조비타민 추진단이 정보통신 글로벌 진출을 위해 산하 전문기관과 법제도를 정비한 사업은 무엇일까"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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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차세대 보안리더(BoB) 158명 수료생 배출
제7기 ‘차세대 보안리더’(BoB) 158명 수료생 배출 - 최우수 인재 10명(Best10)과 최우수 프로젝트 팀(그랑프리) 시상 - □ 인증식에서는 제7기 BoB 158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최우수인재 10명(Best10)과 최우수 프로젝트 팀(그랑프리)을 선정하였다. ㅇ 지난 9개월간의 교육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최우수 인재 10명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의 ‘Best10 인증서’를 수여하였고, ㅇ 최우수 프로젝트 팀으로 ‘Blackicelab’ 팀을 선정하였으며, 이 팀에게는 프로젝트 고도화 및 사업화 등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 ‘Blackicelab’ 팀은 악성코드와 정상코드 샘플의 고유 식별 정보를 기준으로 유사도를 분석하고,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보안위협을 판별하는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향후 사업화를 통해 보안관제 업무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8기 BoB 교육생은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하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통해 제7기 BoB 교육생보다 40명 증가한 200명을 최종 선발하고, 7월에 제8기 BoB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 BoB 수료생 등으로 이루어진 팀이 국내·외 해킹방어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교육 우수성이 입증되어 규모를 지속 확대함, (2017)140명 → (2018)160명 → (2019~)200명
[ "제7기 차세대 보안리더 수료식에서 최우수 프로젝트 팀에는 무엇을 수여하였지", "제8기 차세대 보안리더 발대식에서 우수 인재에게는 무엇을 수여하였니"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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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콘텐츠기업 글로벌마켓을 향하여
스마트콘텐츠기업 글로벌 마켓을 향하여 - 테크크런치 2016 한국공동관(K-Global Smart Content Korea)운영 - □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VR, O2O 등의 분야에 ㈜투아이즈테크, ㈜자스텍M, ㈜루이, ㈜버스킹티비, ㈜골든이어스 등이 참가하게 된다. ㅇ ㈜투아이즈테크의 투아이스 브이알(TwoEyes VR)은 다시점(多視点) 영상기술을 360도 촬영시스템에 접목하여 한 번의 촬영으로 입체 360도 영상부터 3D 영상까지 만들 수 있는 일반 소비자용 가상현실 카메라 및 시스템이다. ㅇ ㈜자스텍M의 뷰카(ViewCar)는 차량내부에 정밀진단스캐너를 설치하여 모바일 앱에서 자동차의 상태는 물론 운전자의 주행정보, 운전습관 등을 분석 및 관리하여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량운행을 돕는 서비스이다. ㅇ ㈜루이의 루이(Rooy)콘텐츠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대중이 참여하여 신발을 제작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으로 일반 대중으로부터 접수된 디자인들은 잠재 소비자들과 신발 전문가들의 평가와 선정을 거쳐서 제품화되며, 판매 수익은 디자인 제공자와 참여자들에게 배분하는 서비스이다. * 루이는 SBS의<런닝맨> 과 공동프로젝트(신발제작)을 진행했고, 전세계 120개국 770개의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공모됨, 2015년 상반기부터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제품판매 진행
[ "투아이즈테크에서 개발한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량운행을 돕는 서비스는 뭐야", "자스텍M에서 개발한 일반 소비자용 가상현실 카메라 및 시스템은 뭐지"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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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2년 예산 및 기금(안) 15조 4천억원으로 편성
농식품부 2012년 예산 및 기금(안) 15조 4천억원으로 편성 - 한․미 FTA 대책 예산 15.3%, 농수산물 물가 및 수급안정 예산 14.4% 늘어 - 3 분야별 예산안 편성 주요 내용  경쟁력있는 수산업․어촌 육성(2011:1조2,977억원→2012:1조3,513, 증4.1%) ❍ 국가어항 기반 확충, 노후어선 현대화 등 연근해․원양 어업 경쟁력 강화 지속 지원(2011:1,815억원→2012:1,777) ❍ 친환경․양식어업 등에 대한 지원 확대(2011:413억원→2012:486) ❍ 수산자원 조성․관리를 위한 지원 강화(2011:533억원→2012:571) ❍ 수산물 유통효율화를 위해 산지거점유통센터 신규 지원(신규, 72억원)  농어촌지역 활성화 및 복지 증진(2011:1조6,536억원→2012:1조5,970, △3.4%) ❍ 농어촌 활력창출을 위한 함께하는 우리농어촌 운동 추진(신규, 15억원) ❍ 지자체 신청 감소로 농어촌자원복합산업화,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광특회계 지원규모 감소(2011:1조1,747억원→2012:1조1,335) ❍ 농어민에 대한 연금․건강보험료 지원 및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등 농어업인 복지 지원 내실화(2011:3,083억원→2012:2,968) * 대학생 학자금 지원규모는 증가(945억원→996), 장학재단 조달액 증가로 예산은 감소(605억원→355) ❍ 영유아양육비 지원(2011:310억원)은 복지부 유사사업에 통합하고, 양육시설 설치 및 관리업무는 복지부에서 우리부로 이관(2012:246)
[ "농식품부는 2011년 무엇을 위한 예산안으로 15억원을 편성했지", "2012년 농식품부는 무엇을 위해 산지 거점 유통센터 지원을 2011년보다 강화했어"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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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2년 예산 및 기금(안) 15조 4천억원으로 편성
농식품부 2012년 예산 및 기금(안) 15조 4천억원으로 편성 - 한․미 FTA 대책 예산 15.3%, 농수산물 물가 및 수급안정 예산 14.4% 늘어 - 4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 내년도 신규사업은 18개 사업, 1,980억원 규모 ① 농협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금융조달 비용 지원(1,500억원) ② 수출전략 종자 개발 및 민간 종자산업 기반구축을 통한 글로벌 종자강국 실현을 위해 Goldenseed 프로젝트 추진(23억원) ③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창출을 위한 함께하는 우리농어촌 운동 추진(15억원) ④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대응기술 개발 지원(40억원) ⑤ 축산농가가 방역, 친환경 사육 등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22억원) ⑥ FTA에 따른 피해영향 분석 및 피해지원 제도의 운영을 위한 자유무역협정 이행지원센터 운영 지원(10억원) ⑦ 우수외식업지구에 시설․환경개선, 마케팅비용 등 지원(12억원) ⑧ 도서지역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농축산물 해상물류단지 조성(24억원) ⑨ 집하․선별․규격포장․공동배송 등 다기능을 갖춘 수산물 산지 유통센터(FPC) 건립 지원(72억원) ⑩ 2011년 정부 보리수매제 폐지 후 계약재배를 통한 민간자율 수급 조절체계 구축을 위해 일반 보리 매입자금 지원(39억원)  기타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9억원) 등
[ "도서지역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마케팅 비용은 얼마니",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대응기술 개발 관련 종사자 교육 비용은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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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 총장간담회 개최
SW중심대학들, SW교육혁신 가속화에 박차 - 4. 17.(월) 미래부 장관-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 개최 - ㅇ SW중심대학의 혁신적 교육 커리큘럼을 공개하고, 통합 온라인 강좌(MOOC) 개발*을 통해 우수한 강의를 공유하는 동시에, 직업훈련기관 및 SW기업과 연계하여 취업 준비생과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여, 고급 SW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 2017년 MOOC 강좌 개발(대학당 1건)→ 2018년 강좌 개설 ㅇ 이와 함께, 초중등 학생 및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사 대상 SW직무연수, 고교 SW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SW중심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대학별 SW봉사단을 구성하여 고교 수준에 맞는 SW동아리 교육과정 및 트랙을 개발·운영(1~2년)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인프라 지원
[ "SW중심대학들은 우수한 강의를 공유하기 위해 2018년에 대학 당 무엇을 1건씩 개발했어", "SW중심대학들이 SW기업과 연계하여 초등학생과 중학생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개발한 것은 뭐야"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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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연천군 재난관리실태 공시
2012년 연천군 재난관리실태 공시 다. 재난대응체계 및 조직의 구성 1) 연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기능 가. 대규모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 조정 나. 재난상황에 대한 통합관리를 위하여 관계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에게 제반조치 요청 등 2) 연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구성 가. 본부장 : 연천군수가 되며 연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업무를 총괄 나. 차장 : 부군수가 되며 본부장을 보좌 다. 총괄조정관 : 전략사업실장이 되며 연천군본부장과 차장을 보좌 라. 통제관 - 연천군 소속공무원 중 자연․인적재난에 대해서는 자연·인적재난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과장이 되며, 총괄조정관을 보좌 마. 실무반 -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을 위한 실무를 수행하며, 연천군 소속공무원 중 해당 재난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지역재난관리 책임기관․기업체 및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파견된 자로 구성·운영
[ "연천군의 어떤 조직에서 연천군 부군수가 본부장을 맡고 있지", "재난상황에 대한 통합관리를 위하여 기업체 및 민간단체에게 제반조치를 요청하는 연천군의 조직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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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물질’ 이종합성의 난제 풀었다
‘2차원 물질’이종합성의 난제 풀었다 - 무결점 이종접합물질, 전자소자의 차세대 핵심물질로 활용 기대 - □ 연구팀은 액상 금 표면 위에서, 질화붕소의 결정립이 동일한 방향으로 형성되는 ‘자가 줄맞춤*’ 현상을 이용해 단결정 질화붕소 박막을 합성했다. 이 방법은 박막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크기의 단결정 형태를 합성할 수 있다. * 자기 줄맞춤(self-collimation) : 액상의 금 표면에서 질화붕소 결정립이 형성되면 질소와 붕소 원자들이 전기적인 상호 인력을 일으켜 서로 밀어내거나 당기면서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현상 ○ 매끄러운 액체 상태의 금 표면 위에서 질화붕소의 원료 물질을 쉽게 흡착‧이동시켜, 크기가 균일한 원형의 질화붕소 결정립을 합성했다. 각각의 질화붕소 결정립이 임의로 이동하다가 결정립의 가장자리에 있는 질소와 붕소 사이에서 전기적인 상호 인력이 유도되고, 그 결과 결정립이 스스로 줄맞추어 배열되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 또한 제작된 단결정 질화붕소 박막을 기판으로 활용해, 반금속성 소재인 그래핀, 반도체성 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MoS2), 이황화 텅스텐(WS2) 등 다른 2차원 소재들도 단결정으로 합성했다. 나아가 그래핀*과 질화붕소가 층을 이루는 이종 적층구조를 직접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 그래핀(Graphene) : 탄소의 동소체 중 하나이며 탄소 원자들이 육각형 원자구조로 매우 얇으면서 물리적․화학적
[ "단결정 질화붕소 박막이 합쳐져 무결점 이종접합물질을 만드는 원소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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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국립생물자원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천연물 이용 기술 개발 본격 추진 □ 최근 ABS 나고야의정서 채택(2010.10) 등 세계적으로 생물주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생물자원의 이용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국가간 생물자원의 이동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내에서 이용하고 있는 생물자원의 70% 이상을 수입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고려할 때 국내 야생생물에서 유래한 천연물의 실용화 기술 개발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은 로얄티 감소는 물론 국부 창출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ABS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 Sharing)란: 유전자원의 이용을 위해 표본 채취 등의 활동과 이용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하기 위한 국제적 행동 규약 ※ ABS 나고야의정서란: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에 대하여 합의한 의정서로 생물다양성협약이 채택(1992.6)된 이후 진행된 유전자원의 이익공유에 관한 논의가 일단락 됨
[ "국립생물자원관은 무엇을 수입하여 공유하는 기술 개발을 감소하기 위해 규제 강화를 추진했을까", "2010년 10월 생물다양성협약이 채택된 이후 무엇의 이용으로 발생되는 이익이 70퍼센트 이상 증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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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앞당기는 주파수 공급
자율주행차 시대 앞당기는 주파수 공급 - 자율주행차 통신용 주파수(5855～5925㎒) 공급 - □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립전파연구원은 9월30일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 통신용 주파수 공급 및 기술기준 마련을 완료한다. ㅇ 금번 주파수 공급과 기술기준 마련은 자율주행자동차 본격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신산업 투자 관련 네거티브 규제 개선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국무조정실 『신산업투자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바 있다. □ 이번에 공급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용’ 주파수(5855～5925㎒, 70㎒폭)는 교통시스템 구성 요소(교통수단, 시설, 이용자)의 상호 소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란 V2X*기술을 적용하여 교통시스템 구성요소가 실시간 상호 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활동을 실현하는 ICT 융합시스템을 의미한다. * V2X(Vehicle to everything) : 차량이 도로 인프라 및 다른 차량과 통신하면서 낙하물, 역주행차량 등 위험정보와 교통정보 등을 교환하거나 공유하는 기술 ※ 국토교통부는 2014.7월부터 세종-대전간 도로에서 C-ITS 시범사업을 추진중 이며, 2020년까지 전국 고속도로에 C-ITS 구축 추진 계획 - 운전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전방의 위험 상황을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통신으로 미리 운전자에게 알려 차량간 충돌 방지, 구급차 등 긴급차량 도로 확보, 공사구간 위험 예방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 "국토교통부는 어떤 교통체계의 통신용 주파수의 기술기준을 마련하려고 하지", "ICT기술을 적용하여 교통시스템 구성요소가 실시간으로 상호 연계되는 국토교통부의 시스템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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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 성수품 평시 대비 1.4배 공급한다
농식품부, 추석 성수품 평시 대비 1.4배 공급한다 -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 조기 운영키로 - 2. 추석 성수품 수급여건 및 대책 □ 금년에는 추석(9.27)이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늦고, 농산물의 작황이 좋아 추석 성수품 공급은 원활할 전망이다. ㅇ 채소·과일 등 농산물은 기상여건이 좋아 공급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태풍 등 이상기상에 따른 변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ㅇ 축산물의 경우 돼지, 닭은 사육마릿수 증가로 공급여력은 충분할 전망이나, 사육마릿수가 감소(전년대비 4,5%↓)한 한육우는 불안요인이 잠재해 있다. ㅇ 햇밤·대추 등 임산물도 생산이 증가하여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 농식품부는 성수품의 구매가 집중되는 추석 전 약 2주간(9.14.~9.25.)을 집중 공급기간으로 운영하고,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① 배추·배·소고기 등 10대 성수품은 평시대비 1.4배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 1일 공급계획 : (평시) 5,543톤 → (기간중) 7,709(139%) ㅇ 채소･과일은 농협계약재배 물량과 비축물량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축산물은 농협 도축물량과 관련단체 회원 보유물량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물량을 대책기간 중 전량 출하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는 추석 전 얼마동안 농산물을 전량 출하할 계획이야", "추석 전 얼마동안 농협 도축물량이 확대될 예정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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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4월 ICT산업 수출입 동향
4월 ICT수출 및 수지, 월별 기준 최대 실적 기록 - 수출 147.6억불(4.5%↑), 수입 72.7억불(7.2%↑), 수지 74.9억불 흑자 -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반도체(메모리·시스템반도체) D램 단가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반도체 수출은 2013.11월 이후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기록 ※ D램 4Gb 가격 : (2013.4) 2.94 → (2014.4) 3.50, (낸드 32Gb 가격) : (2013.4) 3.23 → (2014.4) 2.14 ※ 시스템반도체 수출 증가율 : (2014.1) △18.6 → (2) △13.7 → (3) △6.0 → (4) 4.5 ◦ (메모리반도체 : 25.7억불, 24.4%↑) 모바일 메모리반도체 수요와 미세공정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1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 ◦ (시스템반도체 : 17.4억불, 4.5%↑)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수출 증가와 멀티미디어 프로세스와 CIS*(CMOS Image Sensor) 수출 호조로 7개월 만에 증가 반전 * 상보성 금속 산화물 반도체(CMOS) 구조를 가진 저소비 전력유형의 촬상소자 (지역별) 미국(1.9억불, △29.0%)을 제외한 중국(홍콩포함, 29.1억불, 20.1%↑), 일본(1.7억불, 1.7%↑), EU(1.4억불, 7.1%↑)등 수출은 증가
[ "무엇의 단가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모바일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2013년 4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했지", "2014년 4월 미세공정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 품목은 뭐야"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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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한-중 FTA 미래부관련 주요내용
한-중 FTA, 미래부 관련 주요내용 □ 주요 내용 ○ 통신(Telecommunication) 분야 - 통신서비스에 관한 규범 관련 사항은 통신 협정문(장(章))에서 규정하고, - 통신 서비스 자유화 관련 사항은 서비스 협정문(장(章))에서 규정 <통신 협정문 : 통신서비스에 관한 규범> - 통신 협정문은 중국 FTA 사상 최초로 독립챕터 형태의 통신 서비스 협정문을 채택하여, 중국 내 통신규제 관련 규범사항을 FTA에서 최초로 규정한 데에 의의가 있음 - 통신협정문에서는 공중통신 전송망 및 서비스에 대한 접속 및 이용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 - 통신 협정문을 채택함으로써, 그간 중국 진출 국내업계의 애로사항으로 지목되었던 중국내 통신규제 관련 무역장벽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간 국내업계의 중국 진출시 어려움으로 지적되었던 중국 내 불투명한 통신규제(꽌시)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됨 - 특히, 상대국의 사업자가 서비스를 공급함에 있어 합리적이고 비차별적인 조건으로 공중통신 망 및 서비스(public telecommunications networks and services)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성과를 도출하여, 그간 중국의 국내진출 업계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 협력(Cooperation) 분야 - 한국과 중국 양국은 협력 장(章)에서 과학기술 및 ICT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가교류 활성화에 대해 향후 협력을 약속함으로써, 양국의 기술교류 활성화의 기반 조성 □ FTA 타결 의의 ○ 통신 시장 규제의 예측가능성을 확보하여, 우리나라 통신사업자의 對중국 진출 원활화 및 교역 활성화 기대 ○ 과학기술 및 ICT 분야에서 공동연구 및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함으로써, 향후 양국의 기술교류 활성화가 기대됨
[ "무엇이 채택됨에 따라 한국 내 통신규제 관련 무역장벽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돼", "무엇을 통해 공중통신 전송망 및 서비스 분야의 한국과 중국 간 공동연구 및 전문가 교류를 사항을 규정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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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4월 ICT산업 수출입 동향
4월 ICT수출 및 수지, 월별 기준 최대 실적 기록 - 수출 147.6억불(4.5%↑), 수입 72.7억불(7.2%↑), 수지 74.9억불 흑자 -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D-TV 4월 D-TV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4.7% 증가한 6.5억불로 집계 ◦ 6월로 예정된 월드컵은 5월 수출 확대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 - 4년 주기로 돌아오는 월드컵은 하계올림픽과 함께 TV업계 양대 스포츠 특수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UHD TV, OLED TV 등 차세대 TV의 경쟁적 출시와 선진 시장의 경기회복이 맞물리며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 ※ 남아공 월드컵을 앞둔 2010.5월, TV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67.9% 성장(2010년 전체 TV 수출 증가율은 42.6%) ◦ (부문별) PDP TV(△10.9%) 수출은 감소하였으나, LCD TV(45.8%↑), 부분품 수출(9.0%↑)은 크게 증가하며 전체 D-TV수출 증가를 주도 ◦ (지역별) 중남미(0.1%↑) 수출은 답보 상태를 보였으나, EU(57.7%↑)를 비롯한 중동(30.7%↑), 아프리카(137.3%↑)에 대한 수출이 크게 증가 - 미국 수출 거점인 對멕시코와 EU 수출 거점인 폴란드는 가파른 수출 증가를 보이며 D-TV 수출 증가를 견인 ※ 對멕시코 수출 추이(전년 대비): (2014.1) △14.5% → (2) 3.6% → (3) 64.5% → (4) 14.0% ※ 對폴란드 수출 추이(전년 대비): (2014.1) 4.0% → (2) 42.6% → (3) 30.6% → (4) 103%
[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중 6월 D-TV 수출은 몇 퍼센트 증가한 6.5억불로 집계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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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의 SW사업 법제도 권고사항 이행률 점검결과
국가기관의 SW사업 법제도 권고사항 이행률 점검결과 공개 □ 이처럼 전체 이행률이 97.3%로 높게 나타난 것은 미래부의 지속적인 점검실시와 공개시행 안내에 따라, 국가기관들의 SW제도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아지고 제안요청서에 대한 자체점검 기능이 정착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ㅇ 미래부는 앞으로 소프트웨어(SW)업계 현장에서 느끼는 공공부문의 법제도 준수에 대한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권고사항에 대한 자체점검보다는 외부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제도환경 변화를 반영한 점검항목 조정을 통해 기관별 변별력을 더욱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 더불어, 미래부는 반기별 단위(8월, 다음해 2월)로 국가기관의 소프트웨어(SW)사업의 법제도 권고사항 이행률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며, ㅇ 특히, 중앙행정기관에 대해서는 2015년도 정부업무 자체평가(2016년 2월 실시)의 행정관리역량 부문 평가지표로 반영해, 공공부문이 솔선해 소프트웨어(SW)사업의 법제도를 확고히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 이번 공개와 관련해, ***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국가기관의 공공SW사업 법제도 권고사항 이행현황 공개를 통해, 향후 모든 국가기관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제도를 준수해 비정상적이고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발주문화 정착에 힘써 공공과 민간이 공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래부에서 어떤 사업에 대해 외부점검보다 자체점검을 강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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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부터 유행성 적조 예보 시범실시
올해 8월부터 유해성 적조 예보 시범실시 - 적조 빈발 남해안(통영, 남해, 여수, 고흥) 양식장 유입 2주전 예보 - 참고 자료 3. 경쟁생물인 규조류의 코클로디늄에 대한 영향규명 논문 (Harmful Algae-유해조류 7월호) 이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흔히 발견되는 규조류 3종이 특정 밀도 이상으로 존재할 때 코클로디늄 세포가 파괴되고, 코클로디늄의 성장률과 수영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혔다. 즉, 담수유입 등으로 인하여 질소와 인의 농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성장률이 빠른 규조류가 증가되면 코클로디늄의 성장률과 수영능력을 저하시켜, 코클로디늄 적조 발생을 지연시키거나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 "규조류 3종이 특정 밀도 이상으로 존재하면 무엇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성장률이 빠른 규조류가 파괴되면 무엇의 발생을 지연시킬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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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시설장비 실태조사결과
8.8조원 투입, 132개 국가대형연구시설 구축·운영중 - 미래부, 최초로 국가대형연구시설 전수조사 실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4월 29일 오후 과천청사 미래부 대회의실에서「2014년도 국가연구시설·장비 운영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보고했다. ㅇ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가 확대되면서 연구시설․장비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바, 미래부는 국고지원 연구시설․장비에 대한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ㅇ 2014년도 조사에서는 연구장비와 연구시설의 특성을 고려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취득한 50억 원 미만 ’일반연구시설․장비’와 전체 투자 규모 ‘50억 원 이상 ’대형연구시설’로 구분 실시하고, - 연구시설․장비 관리자 및 연구자에 대한 심층 면접도 병행하여 연구 현장에서의 애로 및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였다.
[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와 무엇에 대한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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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농어촌뉴타운 전국 최초 분양 확정
장성 농어촌뉴타운 전국 최초 분양 확정 장성 유평지구 농어촌뉴타운 주택분양․임대 공고 1.사업의 명칭 : 유평지구 농어촌뉴타운 조성 시범사업 2.위치 : 전남 장성군 삼서면 유평리 148-1번지 일원 3.사업 시행자 : 시행자 명칭 - 장성군수 주소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200번지 4.주택분양․임대내역 5.분양․임대대금의 납부 6.분양․임대신청 및 추첨, 계약장소 : 장성군청 미래전략사업단(4F) 7.분양․임대 조건 8. 분양․임대신청자격 【기본자격】 가.장성 유평지구 농어촌뉴타운에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일정수준 이상의 경영규모를 갖추었거나 경영승계 또는 매입/임대 등을 통해 갖출 것으로 계획한 자로 한다. 나.입주신청 당시 연령이 입주자 공모일 기준 만25세 이상 만55세 이하인 자로 한다 【세부자격】: 기본자격을 모두 갖추고 다음 세부자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격을 갖춰야 함. 가.장성 지역 고령 농어업인의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 거주 자녀 나.장성 지역에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 거주자 다.창업후계농업인으로 신규 선정된 자(경영규모, 연령조건 예외) 라.장성 지역 거주 농어업인 마.농수산물 가공․유통 및 식품산업 종사 농어업인(경영규모 예외) 바.본 사업에 가옥을 제공하여 생활근거를 상실한 자(경영규모, 연령조건 예외)는 심사없이 입주 가능. ※기본자격의 일정규모는 벼농사, 잔디 등 1.0ha이상, 과수류 0.2ha이상, 화훼 0.1ha이상, 시설채소 0.2ha이상, 특작 0.5ha이상, 한우 15두, 젖소 10두, 돼지 160두, 양계 8천수 이상 등을 말함. 9.분양․임대대상자 선정방법 가.서류심사점수(200점) + 면접심사점수(200점)를 합산하여 총 400점중 점수가 높은 순위별로 입주대상자를 확정. 나.합계점수 순위로 대상자를 선정하되, 단 면접점수가 100점 이하인자는 대상자에서 제외. 다.동점자 발생시는 신청자의 연령이 적은 사람을 우선으로 하고, 다음은 면접심사 점수를 기준으로 함. 라.주택의 미분양·미임대 및 환매 후 잔여분 등이 발생하는 경우 사업지구 여건에따라 선정기준을 별도 지정 할 수 있다.
[ "장성 유평지구 농어촌뉴타운에 입주를 희망하는 만55세 이상의 도시 거주자는 분양신청을 어디서 하지", "장성 유평지구 농어촌뉴타운 사업에 가옥을 제공하여 생활근거를 상실한 자의 심사는 어디에서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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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손잡고 미래 유망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한다
4개 부처 손잡고 미래 유망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한다! □ (주요내용) 2020년까지 시장점유율 기준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4가지 분야의 대책을 제시함 ①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태동기 유망기술에 대한 R&D 투자 확대 :2016년 이후 관련 사업 신규 과제의 30% 이상을 미래 유망분야에 투자 * 관련 대상사업 예산 현황 : (2015) 1,043억원 → (2016안) 1,162억원 ㅇ ICT 융합 진단 및 치료기기, 생체대체 소재, 헬스케어 앱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정부 투자 확대
[ "2020년에 의료기기 사업에 투자된 예산은 얼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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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시설장비 실태조사결과
8.8조원 투입, 132개 국가대형연구시설 구축·운영중 - 미래부, 최초로 국가대형연구시설 전수조사 실시 - 2014 국가연구시설․장비 운영관리 실태조사 결과 1. 추진 배경 및 목적 ○ 정부의 R&D 투자가 확대되면서 인프라 지원도 꾸준히 증가* - 비효율적인 구축과 관리부실 및 활용 미흡에 대한 지적 지속 * 정부 R&D예산 : 2005년 7.8조원 → 2013년 16.9조원(2.17배, 연평균 11.4% 증가) * 지난 10년간(2005〜2014) 연구시설․장비에 7.2조원 지원(4.8만건 구축, 2014.12월) ○ 새로운 연구영역의 개척과 세계적인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 국고지원 연구시설․장비에 대한 전주기 단계별 운영관리 실태를 파악하여 전략적 투자와 효율적인 관리방안 도출 2. 추진경과 ○ 조사기간 : 2014. 9. 3. ∼ 2014. 12. 6.(3개월 간) ○ 대상 및 방법 1)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 2점 이상의 연구시설․장비(50억원 미만)를 등록한 연구기관 등 432개* 기관 * 비영리(연) 377개, 기업부설(연) 24개, 연구회 및 21개 연구관리전문기관 등 관리기관 22개, 연구관리전문기관 외 도입심사평가단 수행기관 9개
[ "한국연구시설, 장비 운영관리 실태조사 결과 2014년 R앤D 예산은 얼마일까", "한국연구시설, 장비 운영관리 실태조사 결과 2014년에 연구시설, 장비에 지원한 금액은 총 얼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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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 공고
ICT 해외인재 유치지원 사업 공고 - 2016년도「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지원 기업 및 대학(원) 신규 선정 - 2016년 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 신규과제 선정 공고 6. 과제신청 유의사항 □ 신규평가 시 가점 사항 o 최종점수 산출 시 우대기준에 따라 가점을 합산하되, 총 5점 이내임 o 최근 3년 이내(접수마감일 기준)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사업(방송통신위원회, 舊 지식경제부 사업 포함)으로 과제를 수행한 결과 “우수(90점이상)” 판정 받은 과제의 총괄책임자가 신청과제의 총괄책임자인 경우(2점) * 관련 전담기관으로부터 “우수” 또는 “혁신성과”의 판정받은 공문 등의 증빙서류 제출 시 인정 o 주관기관의 참여연구원 중 여성참여연구원(신규채용예정인력 제외)이 10%이상인 경우(1점) * 여성참여연구원 재직증명서 제출 시 인정 o 주관기관의 대표이사가 여성인 기업이 신청(접수마감일 기준)한 경우(1점) o「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녹색인증을 받은 기업이 해당기술 관련하여 주관기관으로 신청한 경우(접수 마감일 기준 인증서가 유효한 경우에 한함)(1점) *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증빙서류 제출 시 인정 o 최근 3년 이내(접수마감일 기준) 성과 활용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신청한 경우(2점) * 관련 기관으로부터 확인을 받은 증빙서류 제출 시 인정 o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접수마감일 기준 인증서가 유효한 경우에 한함)(1점) o 최근 3년 이내(접수마감일 기준) 여성가족부에서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관(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신청한 경우(1점) *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증빙서류 제출 시 인정
[ "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 신규과제 선정에서 신청과제의 총괄책임자가 여성인 경우 가점은 몇 점이지", "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 신규과제 선정에서 주관기관의 참여연구원이 신청과제의 총괄책임자인 경우 몇 점이 가점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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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손잡고 미래 유망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한다
4개 부처 손잡고 미래 유망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한다! ③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성장기반 마련 : 2020년까지 국산의료기기 점유율을 45%까지 확대하고, 의료기기 수출기업수 1,000개 달성 * 국산의료기기 점유율 : (2014) 38% → (2020) 45% * 의료기기 수출기업수 : (2014) 813개 → (2020) 1,000개 * 관련 예산 지원 : (2015) 130억원 → (2016안) 147억원 ㅇ 국내적으로는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 향상을 위한 유효성 검증테스트, 유명 학회 발표 지원 등을 확대하는 한편, 국산 의료기기의 사용 현황․실태 등을 분석하여 이용환경 지속 개선 - 아울러, 앞서 언급한대로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병원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개발된 의료기기의 국내 병원 활용실적을 높이고, 병원간 확산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점유율 확대도 기대
[ "2020년 한국 의료기기의 품질 향상을 위한 유명 학회 발표에 얼마의 예산을 지원하지", "한국 의료기기 개발에 병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의료기기 개발에 참여한 병원에 얼마를 지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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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손잡고 미래 유망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한다
4개 부처 손잡고 미래 유망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한다! ④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 : 2020년까지 500억원 이상의 펀드 자금을 투입하고, 특성화대학원도 2020년까지 6개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별 기업 지원 인프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 기업지원 강화 * 의료기기 분야 펀드 투자 : (2015) 200억원 규모 → (2020) 500억원 이상 * 특성화대학원 : (2015) 2개(동국대, 성균관대) → (2020) 6개 ㅇ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등을 활용하여, ‘20년까지 5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의료기기 산업에 투자하는 한편, 인베스트 페어, 부품소재투자기관협 의회 등을 활용, 투자기관–의료기기 기업간 매칭도 지원 ㅇ 의료기기 업계에 전문인력 공급 확대를 위해 현재 2개인 특성화 대학원을 2020년까지 6개로 확대 ㅇ 한편, 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을 인증하고, R&D, 조세, 인력, 마케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 마련
[ "성균관대는 몇 개의 특성화대학원에 5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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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 만장일치로 공식 채택
201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계기,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 만장일치로 공식 채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22일, 23일 이틀간 개최되는 2019년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OECD Ministerial Council Meeting, MCM)에 참석하였으며, 이번 회의에서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이 회원국 만장일치로 공식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 OECD Council Recommendation on AI :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 ㅇ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이번 회의에는 36개 회원국 고위급 인사와 유엔, 유네스코,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디지털 변혁 활용방안을 논의하였다. □ 특히,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은 국제기구에서 최초로 수립된 인공지능 권고안으로서, 2019 각료이사회의 대표적 성과물로 평가되며 공식 서명 행사를 통해 채택되었다. ※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 주요 내용 : 1. 일반원칙으로 1)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2) 인간가치와 공정성, 3) 투명성과 설명가능성, 4) 강인성과 안전성, 5) 책임성 및 2. 정책권고사항으로 1)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 2) 디지털 생태계 조성, 3) 혁신을 위한 유연한 정책환경, 4) 인적역량 배양 및 일자리 변혁 대응, 5) 국제협력을 제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 서명을 위해 참석한 유엔의 이사회는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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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반달곰, 이상 기온과 적설량 부족으로 잠 못들어...
지리산반달곰, 이상 기온과 적설량 부족으로 잠 못들어... - 14일 현재 16개체 중 5개체만 동면중-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상 기온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적설량 부족으로 지리산 반달가슴곰 동면 시기가 늦춰져 14일 현재 16개체 중 5개체만이 동면중이라고 밝혔다. ○ 대부분 개체가 동면에 들기 전 행동권이 줄어 움직임이 적은 상태이긴 하나 본격적으로 동면에 들어가지는 않고 있으며, 일부 개체는 아직도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반달곰 동면이 가장 늦었던 2005년 겨울은 이듬해인 2006년 1월 11일에 모든 개체가 동면에 들어갔고, 2006년 겨울에는 12월 23일에 모든개체가 동면에 들어간 바 있다. □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복원연구팀 이배근 박사는 “지리산 권역의 온도가 예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쌓일 정도의 첫눈이 예년보다 늦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은 눈이 없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동면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의 ‘G-7 프로젝트’(차세대 환경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1년 경기도 안성 농장에서 들여와 반달곰의 지리산 자연환경 적응 가능성 및 행동권 연구 등을 위해 시험 방사한 후, 2004년에 회수한 바 있는 ‘장군’이 지난 12일 오전 생태학습장에서 숨졌다. ○ 이번에 사망한 ‘장군’은 함께 방사되었던 ‘막내’와의 사이에서 2006년에 새끼 2마리를 낳았으며, 생태학습장에서 교육․홍보용으로 관리되던 개체로 동면중 대사불균형으로 인한 자연사로 추정되나 검사를 통해정확한 사인을 규명해나갈 계획이다.
[ "2001년 1월 11일에 자연사한 반달곰은 누구니", "2006년에 경기도 안성 농장에서 자란 반달곰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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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인홍 차관, 가뭄대책 추진현장 방문
농식품부 여인홍 차관, 가뭄대책 추진현장 방문 - 강화군 한강물 임시 도수로설치 통수식현장 방문 -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2월 15일(화) 대규모 농업지역인 강화군지역의 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한 내년 봄 영농기 농업용수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개최되는 한강물 임시도수로 설치사업(김포시∼강화북부 20km) 통수식 현장에 참석하여 현장을 점검하였다. ○ 여 차관은 통수식 개통을 맞아 이 자리에 참석한 안상수 국회의원, 지역주민 300여명 등과 함께 내년도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용수가 확보된 점을 축하하고, 사업을 추진한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한 이상무 농어촌공사사장 등 임직원 등을 겪려 하며, 내년 영농대책을 차질없이 대처해 주기를 당부했다.
[ "김포지역의 가뭄 문제가 해소돼 완료한 통수식이 뭐야", "농어촌공사사장이 강화북부의 농업용수가 확보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한 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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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8회 심의회의 개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8회 심의회의 개최 심의회의 안건별 참고자료 (제4호 안건) 소재·부품·장비 R&D 투자·혁신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개요 Ⅱ. 주요 성과 ㅇ 핵심품목(100+@) 정밀진단 및 맞춤형 R&D 전략 마련(12월) ※ 관계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 구성(9월, 200여명 이상), 17개 수요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10월) ㅇ 긴급 R&D 사업 예타면제*(8월) 및 예타 제도개선안 마련**(11월) * 총 3개 사업 1.9조원 규모, 최적 사업비 규모 도출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12월) ** 소부장 기술특위 의결 사업에 대한 정책적 타당성 평가시 가점 부여, 경제성 평가를 비용효과 분석으로 대체 등 ㅇ 신속․유연한 R&D* 추진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 * △정책지정(Fast track) 근거 마련, △정부R&D 참여 대․중소기업 매칭부담 완화(40~50%→25%), △IP-R&D 수립 지원 등 ※ 국가R&D 공동관리규정 개정안 마련(11월), 입법예고 및 관계부처 협의(12월~20년 1월), 국조실 규제심사 및 법제처 심사, 개정안 공포(~2020.2월) ㅇ 3N* 1차 지정(12월, N-Lab 12개 연구실 / N-Facility 6개 기관) * 산업현장 애로해결 및 긴급연구 지원을 위해 국가 연구 인프라 결집,N-Lab, N-Facility, N-Team을 단계적으로 지정·운영 ㅇ 핵심품목 6개 분야*별 특정평가 추진계획 수립(12월) *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무슨 분야의 규제를 심사하고 개정안에 대해 협의해", "사업계획 검토를 통해 중소기업에 사업비를 50퍼센트 지원해주는 품목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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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업무보고 관련
창조경제, 문화융성 양 날개로 우리 우리 경제에 경제에 새로운 새로운 활력을 활력을 불어 불어 넣겠습니다 넣겠습니다. - 미래부 등 6개 부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 ｣ 업무보고 - [ 보고 주요내용 ] 1 성장동력 기반 조성 (창조경제+문화융성) (2) 문화융성으로 경제체질 개선 [문화체육관광부]  게임・웹툰・영화・애니메이션 등 첨단 콘텐츠 육성 ㅇ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 기반 게임콘텐츠 제작 및 테스트 공간, 중소·창업업체 입주 공간 제공(190억) ㅇ 고화질 특수효과 작업용 첨단인프라(공공 렌더팜)를 구축(40억원, 190대) 등 첨단기술 융합 영화・애니메이션 제작 인프라 구축  우리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 구축 ㅇ 한국상품 역직구몰인 K-Mall 24에 우수문화상품・한류 상품을 입점(6월)시키는 등 국내・외 유통 플랫폼* 등과 연계 확대 * 글로벌 연계(디즈니, 아마존 등),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기업 유통망 활용 ㅇ 우리 콘텐츠가 상설 전시・판매될 수 있도록 재외문화원(10개소), 코리아센터(2개소), 중국 충칭 플래그십 스토어(12월 개관) 등 전략적 거점 마련  융복합콘텐츠를 통해 외래관광객 2천만 시대 견인 ㅇ 문화예술・카지노・쇼핑 등이 결합된 한국형 테마 복합리조트를 조성하여 새로운 레저 휴양문화 확산 - 2개소 내외 신규 사업자 선정(2016.2월), LOCZ 복합리조트 착공(2016.3월) ㅇ 문화창조벤처단지 내 K-Style Hub*(3월 개관)를 한류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하고, 지역 대표 관광상품을 집중 발굴・지원(2년간 100억) * K-Style Hub : 멀티미디어・K-Product 쇼핑 등 아트마켓관, 한식체험 등 체험관, 전통문화 전시 등 전시관 등 3개관으로 구성(구 한국관광공사 건물)
[ "게임 우수문화상품이 입점해 있는 중국 직구몰은 어디지", "문화예술, 카지노, 쇼핑 등이 결합된 한국형 테마 복합리조트로 미래부가 조성한 공간이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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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TU ICT 발전지수 결과 자료
세계 최고 수준의 ICT 환경을 토대로 지능정보사회 조기구현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2년 연속 1위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22일 09시(한국시간 16시) 보츠와나 가보로네에서 발표한 2016년도 정보통신기술발전지수(이하 ‘ICT 발전지수’)에서 조사대상 175개국 중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o ICT 발전지수는 전년도* 각종 정보통신기술 관련 지표를 바탕으로 각 국가의 ICT 발전정도를 평가한 것으로, 국가 간 ICT 역량을 비교・분석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 2016년 ICT발전지수는 2015년 12월 기준 각국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 o 2016년도 ICT 발전지수 순위에서 우리나라에 이어 아이슬란드와 덴마크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였다. o 아시아 지역 국가들 중에서는 한국을 포함하여 홍콩 6위, 일본 10위, 싱가포르 20위로, 20위 내에 총 4개국이 포함되었다.
[ "2015년도 ICT 발전지수 순위에서 덴마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나라는 어디야", "2015년도 세계 ICT 발전지수는 2015년 12월 기준 어느 나라에서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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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6년 기후산업육성모델 신규 추진
도심형 빌딩 태양광 발전 등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산업 창출에 박차 - 미래부, 기후산업육성모델 신규 착수 - □ 미래부에서는 이번 신규 모델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자동차 선루프(sunroof)에 태양전지를 부착하여 차량 내 에어컨·히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 태양광 발전’ 기술 개발 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ㅇ 이러한 기후산업육성모델 추진을 통해 2030년 연 1천만톤 정도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ㅇ 앞으로 미래부에서는 기존에 개발된 기술을 적극 연계·발전시켜 온실가스 감축 및 신산업 창출효과가 큰 기후산업육성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민간으로의 조기 확산을 촉진 할 계획이다.
[ "미래부에서는 무엇에 에어컨과 히터를 부착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야", "어디에 태양전지를 부착한 기술로 2017년에 1천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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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TU ICT 발전지수 결과 자료
세계 최고 수준의 ICT 환경을 토대로 지능정보사회 조기구현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2년 연속 1위 - □ ICT 발전지수는 크게 ICT에 대한 접근성, 이용도, 활용력 부문으로 구성되며, 우리나라는 활용력과 이용도에서 각각 3위를, 접근성 부문은 8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 1위 수상을 위해 보츠와나에서 열린 제14차 ITU 세계 통계/ICT 지표 심포지엄에 참가한 미래부 *** 국제협력관은, o ICT 발전상황을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신뢰받고 공정한 ‘ICT 발전지수’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o 한국은 앞으로도 ICT 발전경험과 성과를 다른 국가들과 공유하며 그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은 제14차 ITU 세계 통계에서 이용도로 8위 ICT 발전지수에선 몇 위를 차지했어", "제14차 ITU 세계 통계에서 보츠와나는 ICT에 대한 활용력 부문에서 몇 위를 차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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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 중 242개, 우려기준 초과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 중 242개, 우려기준 초과 2013년도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현황 및 오염조사 결과 Ⅲ. 토양오염검사 결과 1. 토양오염도 검사결과 가. 총괄 ○ 석유류저장시설 22,180개 중 8,467개(38.1%)에 대한 정기 및 수시 토양오염도검사 결과, 239개(2.8%)가 기준초과 * 검사항목 : TPH(경유, 등유 등), BTEX(휘발유 등) * TPH : 석유계총탄화수소, BTEX :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 유독물 저장시설 121개소 검사결과, 기준 초과시설은 3개소 나. 시설별․검사항목별 검사결과 ○ 검사대상 주유소 5,923개 중 196개(3.3%), 산업시설은 1,580개 중 25개(1.5%), 기타시설은 964개 중 18개(1.8%)가 기준 초과 2. 누출검사결과 가. 총괄 ○ 873개 시설에 대한 누출검사결과, 48개소(5.4%)가 부적합 - 부적합 사유는 배관누출(64.5%), 배관과 탱크누출(18.7%), 탱크누출(16.6%)로 조사됨 나. 시설별 검사결과 ○ 주유소는 664개 중 38개(5.7%), 산업시설 137개 중 5개(3.6%), 기타시설 72개 중 5개(6.9%)가 부적합 - 주유소의 주요 부적합 사유는 배관 누출(68.4%), 탱크와 배관 누출(21.0%), 탱크누출(10.5%)임
[ "유독물 저장시설이 설치된 주유소는 몇 개야", "몇 개의 산업시설이 토양오염도 검사 결과 배관누출로 인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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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 실시
2018년 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 실시 - 시범평가로 실시, 특구발전 기여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 - 우수사례 세부내용  (광주) 혁신주체 네트워크 기반 기술사업화 통합성과 플랫폼 구축 □ 추진배경 및 목적 ㅇ유관기관별 칸막이식 기술사업화·창업 관련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기업과 지역민의 체감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개선 필요 ㅇ지역내 기술사업화 관련 혁신주체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한 수요기업 중심 기술사업화 통합성과 플랫폼 구축 □ ‘기술사업화·창업·투자 한마당’ 행사 개최 ㅇ행사명 : 2018 광주 기술사업화주간(기·사·창·투 한마당, 2018. 10. 29~11.4) ㅇ공동주관 : 광주지역 기술사업화 관련 30여 개 기관 ㅇ참석 : 기술사업화·창업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등 2,000여 명 ㅇ주요내용 : 기존 기술사업화 지원 방식 개선(공급자 중심 → 수요기업 중심) □ 주요 성과 ㅇ(기업 측면) 기업 중심 통합지원으로 기업(234개사)·국민(1만6천명) 참여 확대 ㅇ(지역 측면) 지역 내 유관기관(30개) 자발적 협력, 혁신성장 모델 제시 ㅇ(계량성과 측면) 유망기술 및 아이템 발굴(137건) 촉진
[ "2018년 광주지역 투자기업 234개사는 공동주관으로 어떤 행사를 개최했지", "유망기술 중심의 기술사업화 지원 방식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열린 행사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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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진로체험 가족캠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진로체험 가족캠프 - 국립중앙과학관 과학캠프관[11. 25~26, 12. 23~24]에서 개최 -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은 11월 25일, 26일과 12월 23일, 24일 2회에 걸쳐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진로체험 가족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SW진로체험 가족캠프’는 어린이들의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융합 SW 기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제해결 기반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ㅇ 1기(11월 25일~26일, 1박 2일)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보드게임 형식의 언플러그드 코딩 프로젝트와 센서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교육 과정 등으로 운영되며, ㅇ 2기(12월 23일~24일, 1박 2일)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과 아두이노* 기반의 메카트로닉스 RC(Radio Control)자동차 제작 등 메이커 체험 위주로 구성 되어 있다. * 아두이노(Arduino) : 다양한 스위치나 센서로부터 입력 값을 받아들여 LED나 모터와 같은 전자 장치들로 출력을 제어해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 제작이 가능 ㅇ 이번 캠프는 가족캠프의 특성을 살려 두 기수 모두 캠프 마지막 프로그램을 센서 로봇 축구대회, RC자동차 경진대회와 같은 가족 대항전으로 구성해 참가자의 연령 및 기존 SW 교육 수준과 무관하게 흥미를 가지고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다.
[ "2기에 언플러그드 코딩 프로젝트와 센서 로봇을 활용한 교육 과정이 운영되는 것은 뭐지", "1기에 3D 프린터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하는 체험이 운영되는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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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업무보고 관련
창조경제, 문화융성 양 날개로 우리 우리 경제에 경제에 새로운 새로운 활력을 활력을 불어 불어 넣겠습니다 넣겠습니다. - 미래부 등 6개 부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 ｣ 업무보고 - [ 보고 주요내용 ] 2 성장동력 창출 가속화 (2) 신산업 창출로 방송통신 활력 제고 [방송통신위원회]  UHD 방송으로 차세대 방송산업 선도 ㅇ 10월 지상파 UHD 방송을 허가하여 2017.2월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본방송을 실시 - 2017.12월 광역시와 평창 지역으로 UHD 방송을 확대하여 우리의 앞선 기술을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임 ㅇ 한편, 2016년 511억원 등 12년간 6.8조원의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송 사업자 허가 등을 통해 지속 점검ㆍ독려 추진  새롭게 등장하는 융합산업 활성화 ㅇ OTT, 웹콘텐츠 등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인터넷ㆍ모바일 기반 신유형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 ㅇ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기기로 미디어를 시청하는 시청행태 변화를 반영하여 콘텐츠의 올바른 가치 측정 방안을 마련 ㅇ 창작자 발굴 공모, 포털ㆍ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유통 활성화, 맞춤형 현장 교육과 취업 연계, 제작 인프라 및 저작권 관리 등 1인 미디어 기업을 발굴하여 육성
[ "2017년 2월에 미래부는 광역시와 평창 지역으로 무엇을 확대하기로 했어", "2016년 12월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세계 최초로 무엇을 실시해서 차세대 방송산업을 선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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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영화진흥위원회, 2019년 10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9년 10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1. 극장 관객 수와 매출액 : 10월 전체 관객 수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 한국영화 10월 관객 수는 전월 대비 43.2% 감소한 680만 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1% 감소한 수치이다. 과거 10월은 중급 이하의 다양한 한국 장르영화가 개봉하는 시기였으나, 지난 몇 년 동안 마블영화를 비롯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비수기에 개봉하기 시작하면서 그 대항마로 부상한 한국 범죄영화가 비수기 시장의 주류 장르가 되었다. 올해 10월에도 DC 코믹스 영화와 한국 코믹 범죄영화가 짝을 맞춰 개봉했다. DC와 마블을 통틀어 코믹스 영화로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해 화제가 된 DC 코믹스 영화 <조커>가 507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10월 전체 흥행순위 1위에 올랐다. 반면 <조커>와 같은 날 개봉한 코믹 범죄영화 <퍼펙트맨>은 114만명으로 전체 흥행 순위 5위에 그쳤다. 비수기 범죄영화에 대한 수요를 <조커>가 모두 가져가면서 <퍼펙트맨>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조커>의 카운터 파트너가 되었던 것은 앞의 영화들과 같은 날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가장 보통의 연애>였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284만 명으로 전체 흥행 순위 2위,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오르면서 비수기 한국 범죄영화 흥행 붐에 제동을 걸었다. 로맨틱 코미디가 10월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은 2014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5년 만이다.
[ "조커와 같은 날 개봉한 코믹범죄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수상한 상은 뭐지", "한국영화가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상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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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창조경제위원회 개최
“청년 창업가, 2년 입영연기 가능해진다”- 제6차 창조경제위원회 개최, ｢군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 방안｣ 확정 및 ｢창조경제타운 범부처사업 연계방안(안)｣ 논의 - 군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 방안 Ⅲ 개선 방안 추진 방향 ◆ 창업자의 경영연속성 지원을 하되, ‘병역 형평성’도 감안하여 군 면제가 아닌 입영기일 연기 방안 추진 ◆ 병역기피를 위한 제도 악용 방지를 위해 선정기준을 명확히 설정 □ (추진 내용) 현행 병역법 제61조 및 동 시행령 제129조에 규정된 최대 연기 가능한도인 30세 이내에서 최대 2년까지 연기 □ (대상자 선정 기준) 제도 악용 방지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라는 당초 취지를 감안하여 실제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운영 중이거나 이에 준하는 경우로 제한 * (예) 창업 의도가 없는 사람이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창업자 입영연기 혜택을 누리는 경우 ㅇ 아울러, 창업공모전에서 입상한 창업 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동기 유발을 위해 일정 순위이상 입상 실적이 있는 자가 창업한 경우에도 혜택 부여 이에 따라 다음 ①,②,③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입영연기 자격 부여 ①『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으로 확인을 받은 기업의 대표자로서 대표자 본인이 해당 기업의 설립자일 것 ② 창업을 준비 중인 자로서 ‘예비벤처’ 확인을 받아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자일 것 * 벤처기업의 창업을 위해 법인설립, 사업자등록을 준비 중인 자로서 준비 중인 기술 또는 사업계획이 기술보증기금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은 자 ③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상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에서 3순위 이내 입상한 실적이 있는 기업의 대표자로서 대표자 본인이 해당 기업의 설립자일 것
[ "청년 창업가는 예비벤처 확인을 받고 그 지위를 얼마나 유지해야 입영기일을 연기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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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업무보고 관련
창조경제, 문화융성 양 날개로 우리 우리 경제에 경제에 새로운 새로운 활력을 활력을 불어 불어 넣겠습니다 넣겠습니다. - 미래부 등 6개 부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 ｣ 업무보고 - [ 보고 주요내용 ] 2 성장동력 창출 가속화 (3)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 (보건복지부)  제약․의료기기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적극 육성 ㅇ 글로벌 헬스케어펀드(1,500억원) 투자,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임상시험센터 건립 등 기업의 투자 환경 조성 ㅇ 바이오의약품 및 혁신적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 우대, 공익목적의 임상시험 비용 건강보험 적용 등 의약품 개발 지원 ㅇ 줄기세포 등 신기술 개발에 R&D를 집중(복지부 397억원, 미래부 505억원 등)하고, 암․만성질환 등에 대한 맞춤치료 연구(관계부처 총 360억원 투자 예정)를 지원하며, 바이오뱅크 구축으로 연구기반 강화 ㅇ 의료기관 의뢰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질병예방 유전자 검사를 비의료기관에서도 직접 실시할 수 있도록 허용 ㅇ 첨단·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R&D 지원(관계부처 총 1,162억원 투자 예정)과 맞춤형 멘토링 강화 ㅇ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과 가속화를 목표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바이오헬스산업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전략 및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할 계획
[ "암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것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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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 개최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 한자리에 - 2019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 개최 - □ ‘2019 SW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은 무박 2일 동안 3개교 학생들이 팀을 이뤄 그간 쌓아온 SW실력과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대회로서, SW개발 경험의 축적과 함께 타 학교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협업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ㅇ 이번 대회에는 ㈜안랩, ㈜더존비즈온, ㈜한컴MDS, 현대엔지비㈜, 한국생산성본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에서 해커톤 주제 선정부터 평가까지 참여하며 우수 팀에게는 대표명의 상을 시상하고, 우수 학생은 기업 채용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 "2019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에 선정된 팀은 어디야", "2019 한국생산성본부의 해커톤 대회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된 곳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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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해커톤 개최
사물인터넷(IoT) 세계로 무박2일 여행을 하다 - 2014 드림엔터 IoT 해커톤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무박 2일 동안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2014 드림엔터 IoT 해커톤’을 개최하였다. o IoT 해커톤이란 각종 사물에 컴퓨터 칩과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IoT 분야에 대해 단기간에 밤을 새면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해커톤을 접목한 것이다. □ 국내 최초의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대회인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해킹 등을 배우는 고교생 팀과 컴퓨터, 전기, 기계, 정보 보안, 전자통신, 산업디자인, 로봇 등 공학분야 전반의 대학생팀이 주로 참가하였으며,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등 23개 팀이 아이디어를 겨뤘다. o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오픈소스 하드웨어(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등)를 활용하여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시제품까지 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o 특히, 무박 2일 전 과정에 전문가 멘토들이 참여하여 아이디어구체화와 시제품 제작에 있어 참가자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었기에 만족도가 높았다.
[ "오픈소스를 배우는 고교생 팀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 공학분야 전반의 대학생팀이 주로 참가한 행사는 어느 행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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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구글 캠퍼스 서울개소식
구글 캠퍼스 서울 개소식 및 민간 창업보육 현장방문 구글 캠퍼스 서울 개소식 및 민간 창업보육 현장방문 개요 □ 주요내용 【민간 창업보육 현장방문(11:00~11:25)】 o 입주기업과의 대화 - (개요) 마루180* 입주 기업과 대화 형식으로, 최근 민간 창업 보육 생태계의 발전 현황 보고 및 활성화를 위한 건의 사항 전달 * ‘아산나눔재단’ 주도로 2014년 4월 설립된 민간 창업 보육 공간으로, 창업 카페, 스타트업 입주 공간, 엑셀러레이터, 초기 VC 사무실 등이 한 건물에 밀집 - (주요 내용) ① 생태계 현황 및 MARU 180 소개(발표), ② 엑셀러레이터 법제화(건의), ③ 벤처 자금 확대(건의), ④ 글로벌 진출 촉진(건의) o 현장방문 - (개요) MARU180 內 초기‧성장 창업 기업 사무실 방문 및 격려 - (주요 내용) 초기 기업 2개사*(엑셀러레이터 內), 성장 기업 1개사**(별도 입주공간) 방문 * 캠퍼스샵 : 대학생 공동구매 온라인 커머스, HUD : 공간 도면의 고속 3D 이미지화 ** 사운들리 : 방송 등과 연동되는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 "아산나눔재단은 언제 설립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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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8.) 한국과 세계 영화인 교류의 장이 부산에서 열렸다!
한국과 세계 영화인 교류의 장이 부산에서 열렸다 ! □ 이날 행사에서 영화진흥위원회 *** 위원장은‘오늘 이 자리는 한국영화인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영화인들이 모여 서로 축하하는 자리.’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 영화진흥위원회는 각 영화제에서 개최하는 리셉션인‘한국영화의 밤’이 영화인들에게 감사와 공로의 인사를 전하는 플랫폼이자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여 앞으로의 계획을 서로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유럽 영화제에서 개최하는 리셉션은 뭐야", "아시아 영화진흥위원회는 어떤 리셉션에서 유럽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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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중 인터넷 원탁회의 개최
한‧중 인터넷의 협력이 정책분야에서 산업 분야로 확대 - 제2차 한‧중 인터넷 라운드 테이블에 중국 인터넷 업계 대거 참석 - □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 인터넷 라운드 테이블 2차 회의에서는 북경에서 개최된 1차 회의와는 다르게 글로벌 시대에 인터넷 기업간 협력이 중요함에 따라 중국 정부기관 뿐만 아니라 인터넷 대표 기업 CEO들이 대거 방문하여 금번 회의의 중요성을 실감나게 하였다. ㅇ 특히 마윈 알리바바(Alibaba) 설립자와 장차오양(Zhang Chaoyang) 소호(SOHO) CEO 등 중국 인터넷 업계 대표들은 글로벌 경쟁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기업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방한기간 중 삼성전자, 네이버, KT, CJ 등 한국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간 인터넷분야 협력이 정부차원에서 산업분야로 확대되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었다.
[ "북경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 인터넷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 참석한 중국 인터넷 업계 대표는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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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형 R&D 시범사업 선정
과학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부처 간 협력으로 본격 추진 - 미래부, 범부처 사회문제 해결 시범사업 추진협의체 발족 및 2014년 시범사업 선정 - 「新 과학기술 프로그램 추진전략」주요내용 󰊲 주요내용 □ 단계별 추진전략 ○ 시민 참여형 사회문제 선정 - 개방적 시민 참여 채널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 수요자 중심의 상시적인 사전기획 기능 강화 - 국민, 인문·사회학자, 경제학자, 과학기술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이 조화된 사회문제 설정 ○ 개방적 토탈 솔루션 기획 - 제도개선, 인력양성,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 등 정책 부서가 함께 기술기획 뿐만 아니라 제도기획을 함께 추진 - 아이디어 콘테스트 실시, 다양한 주체의 기획참여 부여 등을 통해 개방형 기획 추진
[ "개방적 토탈 솔루션 기획을 위해 어떤 인력을 양성해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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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 개선안 보고 받아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 제4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제안의견 제1절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 도입 2. 개선방안 □ 현행 전국구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함 □ 의원정수 및 권역 구분 ○ 전체 의원정수는 300명으로 유지함 ○ 지역구 국회의원 수와 비례대표 국회의원 수는 현행과 같이 각각 246명과 54명으로 함 ○ 전국을 지리적 여건과 생활권 등을 고려하여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별 비례대표 국회의원 수는 인구비례에 따라 배분함 ○ 6개 권역: ① 서울 ② 인천․경기․강원 ③ 부산․울산․경남 ④ 대구․경북 ⑤ 광주․전북․전남․제주 ⑥ 대전․세종․충북․충남 □ 후보자 공천과 등록 ○ 정당의 비례대표 명부작성은 권역별 정당 조직 단위에서 결정함 ○ 비례대표 명부는 권역별로 제출함 □ 당선인 결정 ○ 지역구 국회의원은 현재와 같이 다수 득표자 1인을 당선인으로 함 ○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권역별·정당별 배분은 권역별 정당 득표율에 따라 최대잔여방식(largest remainder system)3)에 따르는 동시에 규모가 작은 정당에게 유리한 헤어(Hare)방식으로 함 - 의석할당정당을 규정하기 위한 봉쇄조항(threshold clause)5)은 두지 않음 - 당선인은 권역별로 각 정당이 제출한 후보자 명부순위에 따라 결정함
[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 수는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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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 개선안 보고 받아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 제4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제안의견 제1절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 도입 3. 기대 효과 □ 현행과 같이 비례대표 의석수를 54석으로 유지하더라도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를 도입하면 양대 정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1석 또는 2석이 감소하지만 약세 지역에서는 최소 1석에서 4석까지의 비례대표 의석을 획득하여 지역주의 완화에 기여함 ○ 새누리당(한나라당)의 경우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전국구 비례대표제와 비교할 때 22석에서 20석으로 2석 감소하지만 광주․전북․전남․제주권에서 비례대표 1석을 확보할 수 있음.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25석에서 24석으로 1석이 감소하지만 광주․전북․전남․제주권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1석을 확보할 수 있음 ○ 새정치민주연합(통합민주당/민주통합당)은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의 전체 비례대표 의석이 15석에서 14석으로 1석 감소하지만 부산․울산․경남권에서 1석과 대구․경북권에서 1석 등 영남지역에서 2석의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음.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21석에서 20석으로 1석이 감소하지만, 부산․울산․경남권에서 3석과 대구․경북권에서 1석 등 영남지역에서 4석의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음
[ "새누리당의 의석수는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를 도입하면 몇 석 더 확보하게 되니",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과 비교해 몇 석 더 획득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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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 선정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 서울대학교 김영훈 교수 리만곡면을 통한 공간의 분류와 성질 규명, 수학과 물리는 물론 양자정보, 암호학, 산업설계 등에 폭넓게 응용되는 대수기하학 분야 성과 □ 김 교수는 미국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Mathematics), 기하학과 위상수학(Geometry and Topology), 미국수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Mathematical Society), 듀크수학저널(Duke Math.) 등 수학분야 정상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o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은 산‧학‧연에 종사하는 연구개발 인력 중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발굴·포상하여 과학기술자의 사기진작 및 대국민 과학기술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1997년 4월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매월 1명씩 선정하여 장관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수학 기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는 무엇이지", "우수한 논문 성과로 국제 학술지 논문 발표에 공헌한 사람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는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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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 개선안 보고 받아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 제4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제안의견 제2절 소수의견 :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 3.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 전국을 지리적 여건과 생활권 등을 고려하여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별 비례대표 국회의원 수는 인구비례에 따라 배분함 ○ 6개 권역: ① 서울 ② 인천․경기․강원 ③ 부산․울산․경남 ④ 대구․경북 ⑤ 광주․전북․전남․제주 ⑥ 대전․세종․충북․충남 □ 후보자 공천과 등록 ○ 정당의 비례대표 명부작성은 중앙당이 아닌 권역별 정당 조직 단위에서 결정함 ○ 비례대표 명부는 권역별로 제출함 □ 당선인 결정 ○ 2015년 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안한 당선인 결정 방식(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과 같음 ○ 의석할당정당은 현행과 같이 전국 득표율 기준 3% 이상 득표 또는 지역구 5명 이상 당선을 기준으로 정함 ○ 정당별 의석 배분은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의함 - 권역별로 각 의석할당정당에 배분할 총의석수를 확정함 - 권역별로 확정된 총의석을 각 의석할당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나누어 각 의석할당정당별로 의석(지역구+비례대표)을 배분함 - 각 의석할당정당별로 배정된 의석수에서 소선거구 지역구 당선인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을 권역별 비례대표 명부순위에 따라 당선인으로 결정
[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는 무엇을 권역별로 5명씩 할당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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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결과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제1차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주요 심의내용 1 중요통신시설 등급 지정기준 개정(안)  (용어정의 명확화) 통신재난 대비를 위한 관리․점검대상이 될 수 있는 통신국사, 분기국사, 기지국 집중국사의 정의를 명확화 1. 통신국사 : 유․무선 교환설비 및 전송설비 등의 통신설비를 안전하게 설치‧ 운영‧관리하기 위한 건축물로 분기국사 및 기지국 집중국사보다 상위의 국사 2. 분기국사 : 통신국사로부터 신호를 받아 고객 및 가입자 등에게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무인국사, 중계국사 등의 국사 3. 기지국 집중국사 :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사로 기지국*의 디지털신호처리장치(DU) 등이 집중화된 국사 * 전파를 송․수신하여 이동전화를 제어하고 통화 채널을 연결하는 설비  (기존 기준 해석 명확화) 모든 통신국사는 재난 발생 시 피해범위 규모에 따라 A~D급으로 분류 ㅇ 1개 시․군․구내 읍․면․동(행정동 기준) 중 피해범위에 속하는 읍․면․동이 전체의 1/3을 초과하는 경우 1개 시․군․구로 판단(C급에 적용)  (기존 기준 보완) 국민 생활의 실질적 피해규모를 반영하기 위해 피해 행정구역 수에 통신국사 회선수 및 기지국수를 추가 ㅇ 분기국사와 기지국 집중국사도 일정 회선수 또는 기지국수를 초과하는 경우 관리 대상으로 분류
[ "통신재난 대비를 위한 관리 점검대상인 분기국사는 몇 개지", "국민 생활의 실질적 피해규모를 반영하기 위해 피해 행정구역에 몇 개의 기지국 수를 추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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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뛴다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뛴다 -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 AI 현장 소통 첫 행보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산업 현장에서 민관이 힘을 모아, ㅇ 인공지능 혁신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정책 수요자와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ㅇ 인공지능은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2018.8월)를 통해 국가적 차원(정부 + 민간)의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선정된 이후, - 올해 12월까지 민관과 합동으로 5개년 로드맵을 수립하고, 2019년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할 예정이다.
[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활성화 추진을 위해 정책과제를 2018년 몇 월까지 수립할까", "인공지능 혁신성장 예산은 2018년 언제 수립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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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 개선안 보고 받아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 제4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제안의견 제3절 개방형 경선제를 포함한 상향식 공천 제도화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개방형 경선제도 평가 다. 예상되는 문제점 □ 정당 공천방식을 법으로 규정하거나 강제하는 것은 정당의 자율성을 침해할 소지가 있고, 국민경선제도를 포함한 개방형 경선제는 대의민주제의 근간인 정당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약화시킬 수 있음 □ 조직선거 혹은 동원선거의 가능성과 선거비용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으며 현역 정치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 □ 경쟁정당 지지자의 참여에 의한 역선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라. 평가 □ 개방형 경선제도는 개방성과 민주성을 확대함으로써 유권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정당의 지지기반을 확대해서 정당정치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나 부정적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으므로, 이를 채택하더라도 운영과정에서 부작용을 줄이는 방안을 고민하여야 함 □ 개방형 경선제도는 선진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다양한 상향식 정당 공천제도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미국의 경우에도 주별로 다양한 예비선거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개방형 경선제도를 모든 정당에게 강제하기보다는, 개별 정당에게 다양한 상향식 정당공천제도를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 "미국은 유권자의 참여를 높이고 정당의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무슨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미국은 정당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확대하기 위해 모든 정당에게 무슨 제도를 강제로 운영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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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뛴다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뛴다 -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 AI 현장 소통 첫 행보 - □ 간담회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변될 만큼, 인공지능 기술 활용으로 인한 파급효과는 20세기 기계화 혁명, 2000년대 정보기술(IT) 혁명보다 더 클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 전세계 GDP는 AI로 인해 연평균 1.2% 추가 성장(총 13조＄)하여, 19세기 증기기관 혁명(0.3%), 20세기 기계화혁명(0.4%), 2000년대 IT혁명(0.6%)보다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2018.9월, 맥킨지) ㅇ 인공지능 기술 활용의 변곡점에 있는 지금, 우리나라가 인공지능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교통, 의료, 안전 등 타산업과의 인공지능 기술과의 접목‧연계가 필수적인 바, - 각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용으로 구축‧활용하는 단계와 실증하는 단계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규제 이슈를 적극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ㅇ 산업 현장에서 당면하고 있는 인재 부족 현상에 대해서도 그 심각성을 토로하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는 데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ㅇ 한편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환영하면서, ▴공정생태계 조성, ▴성공사례창출, ▴타 부처와의 중재자 역할 등을 정부에 건의하였다.
[ "2000년 9월에 맥킨지는 전세계 GDP는 AI로 인해 연평균 몇 퍼센트 성장을 하였다고 했지", "과기정통부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를 몇 퍼센트 더 양성하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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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SF2018 미래과학축제 개최
국립과천과학관, 과학과 미래의 만남 - ‘SF2018 미래과학축제’10월 2일 개최- □ 축제는 크게 전시와 토크, 부대 이벤트로 구성된다. ㅇ <SF토크콘서트>는 ‘인간이 만드는 인간’을 주제로 과학자와 SF전문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 10월 6일(토)과 9일(한글날), 13일(토) 총 3회 걸쳐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지난 9월 21일부터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무료, 선착순 접수) ㅇ 그 외에도 축제기간 중 전시장 안팎에서는 ‘사이보그를 찾아라’, ‘포스트휴먼 되어보기(페이스페인팅)’, ‘포스트휴먼 그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줄 예정이다.
[ "국립과천과학관이 개최하는 SF토크콘서트는 무엇을 통해 이벤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고 있어", "과학자와 사이보그 전문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SF토크콘서트의 사전 참가 신청은 어디에서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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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성 치매에 효과적인 천연물질 발굴
에탄올성 치매에 효과적인 천연물질 발굴 부작용 없는 뇌기능 조절에 의한 신경세포 보호물질 개발 토대 마련- 에탄올성 치매치료·개선위한 국제 원천기술확보 및 실용화 주목 - □ 국내 연구진이 에탄올성 치매에 효과적인 고기능성 천연물질을 발굴하여 최근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동 분야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기) ‘미래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의 지원으로 국립경상대학교 김명옥 교수팀의 ‘치매제어 기술개발 융합연구단’은 o ‘Molecular Neurobiology’ 온라인 5월 최신판에 ‘에탄올에 의해 유도된 태아 해마 신경세포사멸에서 안토시아닌의 GABAB 수용체 신호전달 과정을 통한 신경세포보호(Anthocyanins protect against ethanol-induced neuronal apoptosis via GABAB receptors intracellular signaling in prenatal rat hippocampal neuron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o 연구단은 본 논문에서 부작용이 없으며 혈액-뇌 장벽 통과가 용이한 고기능성 천연 추출물인 안토시아닌을 이용, 에탄올성 치매를 효과적으로 치료 및 개선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설명하였으며, 향후 이의 적용을 통해 관련 분야 치료제 개발 등의 원천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에탄올성 치매의 치료제는 어느 팀에서 개발했지", "고기능성 천연 추출물인 안토시아닌을 이용한 에탄올성 치매 치료를 위한 원천기술은 어느 팀에서 확보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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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2019년 5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9년 5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1. 극장 관객 수와 매출액: 전체 관객 수 1,806만 명(13.7%↑), 전체 매출액 1,546억 원(11.3%↑) 5월 전체 영화 순위 3위에 오른 여성 콤비 형사물 <걸캅스>는 5월 161만 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140만 명)을 넘어섰고, 장애인이 주인공인 코믹 드라마 <나의 특별한 형제>도 5월 143만 명을 모아 손익분기점(140만 명)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한국 최초의 국민참여재판을 소재로 삼은 법정드라마 <배심원들>은 28만 명으로 전체 순위 9위에 오른데 그쳤지만, 한국영화 다양성 증진에는 일조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개봉 전 화제가 된 <기생충>은 5월 30일 개봉했고 31일까지 125만 명을 모으며 5월 한국영화 관객 수 상승에 힘을 보탰으나, 올해도 한국영화는 관객 점유율 50%를 넘어서지 못했다. 5월 한국영화는 전년 동월 대비 15.6%p 증가한 47.7%의 관객 점유율을 기록한데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한국영화는 2006년 이후 단 한 번도 관객 점유율 50%를 넘어서지 못하며 외국영화에 우위를 내주었다. 5월 외국영화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한 945만 명을 기록했고, 5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한 1806만 명을 기록했다.
[ "2019년 5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의하면 걸캅스는 관객 점유율 몇 퍼센트로 3위에 올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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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나노기술발전시행계획
2017년도 5,141억원 투자로 세계 3위 나노경쟁력 강화한다! - 10개 부처, 11개 출연연의 2017년 나노기술발전시행계획 확정 - ㅇ 국내외 환경변화 등을 고려하여 수립한「2017년도 나노기술발전시행계획」의 주요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전략 2 혁신주도 나노산업화 확산] ㅇ 미래부, 산업부, 환경부 등에서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고 기술 성숙도가 높은 7대* 전략분야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그래핀 및 환경분야 나노기술 등 유망기술 사업화, 우수 공공나노기술의 상용화 등을 추진한다. * (7대 전략분야) 3D 나노전자소자, IoT적용 환경․식품 나노센서, 기능성 나노섬유, 탈귀금속 촉매용․탈희유원소 산업용 나노소재, 저에너지 수처리 시스템 [전략 3 나노혁신 기반 확충] ㅇ 석박사 및 박사후 연구원 지원, 인프라 시설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해외 우수기관 및 나노기술 주요국과의 국제협력 추진을 통해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 또한, 나노안전 관련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등을 통해 나노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하고, 개방형 계산나노과학 플랫폼 등을 통한 혁신지원 정보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 "미래부는 나노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분야 몇 개에 석사 및 박사 연구원을 지원해", "환경부는 2017년 5,141억원을 나노안전 연구기업에 지원해 몇 개 분야에 정보체계 구축을 추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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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장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 개막식 참석
최양희 장관, 영국왕립학회 및 영국국립과학관 소장품 개막식 참석-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11월 16일(월),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에서 개최하는 영국왕립학회, 영국국립과학관 소장품전(展)인 “뉴턴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들”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ㅇ 이날 개막식에는 주한영국대사관 수키노쉬타(Sue Kinoshita) 부대사, ** *****(*** **********) 영국과학박물관 관장 등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 자리에서 최양희 장관은 우리나라 경제개발에 영향을 크게 끼친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하여 역설하였으며, 본 전시회는 한국과 영국 간 과학기술분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음을 강조하였다. ㅇ 영국왕립학회, 영국국립과학관 소장품 특별전은 오는 11월 17일부터 내년2월까지 대전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ewton2015.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누가 주한영국대사관이 개최하는 영국왕립학회, 영국국립과학관 소장품전에 참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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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SF2018 미래과학축제 개최
국립과천과학관, 과학과 미래의 만남 - ‘SF2018 미래과학축제’10월 2일 개최- 「SF2018 미래과학축제」프로그램 안내 축제개요 인간은 지금 진화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멸종하고 있을까요? 항간에 떠도는 포스트휴먼에 대한 과학적 진실, 오는 10월 2일 SF2018 미래과학축제에서 밝혀집니다. ○ 축제명 : SF2018 미래과학축제 ○ 축제기간 : 2018년 10월 2일(화) ~ 10월 21일(일), 3주간 ○ 축제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 미래상상SF관 ○ 축제주제 : 멸종 그리고 진화 ○ 축제구성 : 전시, 이벤트·체험, 토크 ○ 홈페이지 : www.sciencecenter.go.kr/scipia/sfFestival ○ 문의 : ************, ************
[ "2018년 10월에 미래상상축제는 어디에서 개최하지", "SF2018 미래과학축제에서 과학의 진화를 주제로 어디에서 토크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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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사이버테러' 관련 국가 사이버안전 전략회의 개최
'3.20 사이버테러' 관련 국가 사이버안전 전략회의 개최 - 국가사이버안보 종합대책 수립키로 - □ 금융을 포함, 민간분야의 보안대책도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다. o 국가 핵심 정보통신 시설을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확대, 기반시설 인터넷망 분리제도 시행 및 핵심 보안기술․제품의 전략적 육성 등 국가 사이버안전 체계를 강화하는 대책의 시행과 함께, 사이버테러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관련법․제도를 정비키로 하였으며, o 금융사에 대해서는 금융위의 보안기준을 위반하는 경우, 제재 방안을 마련하고 CEO에 대한 보안관리 책임도 강화키로 하였다. □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사이버안보 강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국가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을 금년 상반기중 마련,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同회의에서는 금번‘3.20 사이버테러’가 북한 소행임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사이버테러 억지를 위한 국제협력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 "상반기에 시행되는 사이버안보 강화 방안은 뭐야", "금융사 CEO의 정보에 대한 보안을 위해 수립한 대책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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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주니어보드’출범, 미래부 혁신 시동
‘제1기 주니어보드’출범, 미래부 혁신 시동 - 수평, 참여, 소통기반의 혁신추진으로 조직문화 업그레이드 계획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 이하 미래부)는 7월 17(월), 5층 국제회의실에서 조직문화 혁신 회의체인「제1기 주니어보드(이하 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부내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장관을 포함하여 미래부 직원들의 성별, 직급, 업무별 비율을 고려한 과장급 이하 실무진으로 구성된 회의체(15명)로, ㅇ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토론을 통해 조직문제를 진단하고 ‘과학기술혁신 컨트롤타워 및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에 걸맞은 맞춤형 조직문화 개선 및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 "미래창조과학부가 혁신을 위한 조직문제 진단에서 고려한 문제는 무엇이니", "조직문화 혁신추진을 위한 주니어보드 정착 방안 논의 시 고려된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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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장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 개막식 참석
최양희 장관, 영국왕립학회 및 영국국립과학관 소장품 개막식 참석-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개최 - 전시 개요 및 내용 2) 전시내용 1관 <영국 왕립학회 소장품> 2. 10가지 위대한 실험 [실험 1] 아이작 뉴턴의 이중 프리즘 실험 Sir Isaac Newton and the double prism experiment(1672) 아이작 뉴턴의 “이중 프리즘 실험”은 빛과 색깔에 관한 관념을 근본적으로 바꾼 뉴턴의 결정적 실험이며, 이 실험을 통해 뉴턴은 “백색광은 서로 다른 굴절률을 지닌 광선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입증하였다. [실험 2] 엠마누엘 티모니와 천연두 예방접종 Emanuel Timoni(and others) smallpox inoculation(1713-14) 천연두는 오랜 기간 인류를 공포에 떨게 만든 전염병이었다. 종두법은 천연두에 걸린 사람의 고름을 바늘에 묻혀 사람의 혈관 내에 소량으로 넣어 예방하는 시술이었다(엠마누엘 티모니 요법). 종두법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는 천연두보다 훨씬 경미한 우두로 바꾸는 실험을 성공시켜 오늘날 예방접종에 대한 시작을 보여준다.
[ "종두법의 부작용을 방지를 위해 아이작 뉴턴은 천연두보다 경미한 우두로 바꾸는 실험을 성공시켜 무엇을 시작했지", "영국 왕립학회 소장품 전시에서는 에드워드 제너의 이중 프리즘 실험으로 무엇의 시작을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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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장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 개막식 참석
최양희 장관, 영국왕립학회 및 영국국립과학관 소장품 개막식 참석-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개최 - 전시 개요 및 내용 2) 전시내용 1관 <영국 왕립학회 소장품> 2. 10가지 위대한 실험 [실험 5] 윌리엄 허셜의 적외선 복사 실험 Sir William Herschel and infra-red radiation(1800) 뉴턴의 이중 프리즘 실험 이후 빛이 여러 색깔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영역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없었다. 햇빛을 프리즘으로 분해해 색깔별로 방출하는 열의 정도를 온도계로 관측한 결과 햇빛도 열을 방출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붉은 색의 빛이 많을수록 열도 더 많이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허셜의 적외선 발견은 여러 광학산업의 시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빛의 성질을 이용한 기구들이 제작되는데 기여하였다. [실험 6] 헨리 캐번디시의 중력 측정 실험 Henry Cavendish and the measure of gravity(1798) 1789년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캐번디시는 지구의 밀도 측정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였다. 캐번디시 실험은 납으로 만든 구 사이에 작용하는 중력을 측정한 실험으로 지진학자 존 미첼(John Michell)의 기구를 사용하여 둥근 추를 실로 매달아놓은 비틀림저울이 이용되었다. 추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에 의해서 이 실이 미세하게 회전하였고 이 실험은 지구의 무게를 재는 실험으로 널리 알려졌다. 캐번디시 실험은 일정한 질량을 가진 두 개의 구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을 측정함으로써 뉴턴이 주장한 만유인력이 존재함을 실험적으로 입증하였다.
[ "어떤 전시에 지진학자 존 미첼이 참석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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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늘어만 가는 지하수의 개발, 지속가능한 사용방안 모색 필요
지속가능한 지하수의 활용 및 관리 방안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 하지만 지하수는 지표수에 비해 수량과 수질을 직접 확인하기 어렵고, 지표면을 통해 재충전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리므로 유지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 ○ 빗물 또는 지표수 등으로 보충되는 수량보다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오염물질이 침투하여 수질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재생 및 정화․회복에 오랜 기간과 노력이 필요함 ○ 따라서 지하수를 개발․이용할 경우에는 주변 지역의 수자원 분포 및 생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중장기 계획의 수립이 필요함 □ 이에 이 보고서는 국가 주요 수자원인 지하수의 국내외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입법 및 정책과제를 제시하고자 함 ○ 지하수 사용허가․신고 및 유지관리와 관련된 주요 법령과 지하수 이용량 등을 조사함 ○ 현행 지하수 관리체계 및 활용 현황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효율적인 지하수의 개발․이용 및 보전․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함
[ "효율적인 지표수의 개발, 이용 및 보전과 관리를 위해 무엇을 도출하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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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전문 중소기업 지원
K-ICT 사물인터넷(IoT) 전문 중소기업 육성 사업 개시 사물인터넷 창의적 제품 사업화 지원사업 참고자료 □개요 o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핵심인 스마트센서 개발․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 o기존 전통제조 유망제품에 IoT 기술을 접목, 제품․서비스의 新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간(제조분야↔IoT분야) 동반성장 지원 □추진 내용 o(IoT 스마트센서 사업화 지원) 사물인터넷 분야의 다양한 응용 제품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 등을 선발․지원 -스마트센서 사용제품 제작(센서 설계보완, 센서-MCU-통신모듈 간 인터 페이스 개발, 패키지 개선 등) 및 품질개선, 평가․인증 지원 o(전통산업-IoT 동반성장 지원) 유망 제조제품과 IoT 기술 융합을 통해 新제품․서비스를 창출하여 전통산업 갱졍력 강화 및 산업간 동반성장 추진 -스마트센서 탑재 등 전통산업 스마트 제조제품 개발․제작(HW), 서비스 (SW) 개발, 현장테스트, 시장검증 및 고도화 등 사업과 관련 지원 □향후 일정 o사업공고(4월) 및 사업자선정(5월), 과제별 협약체결(6월) 및 수행(~12월)
[ "무엇이 전통 산업 시장검증의 핵심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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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정보접근성 실태조사 결과
모바일 앱, 장애인 스마트폰 사용자 고려 필요 - 2013년 정보 접근성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안전행정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고, 공공 및 민간부문 웹사이트 및 대민서비스에 장애인이 불편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o 안행부는 정부업무평가 정보화부문에 웹 접근성 지표를 신설하여 행정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웹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 웹사이트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웹 접근성 준수방법, 자가진단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o 미래부는 ‘웹 접근성 지킴이’를 통한 컨설팅을 실시하여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비영리기관 특히 복지시설의 웹 접근성 개선을 지원하고,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 운영과 접근성 세미나 개최(6월) 등을 통해 접근성 준수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또한, 모바일 접근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제도의 시범도입과 모바일 정보접근성 제고를 위한 진단 및 컨설팅(7~9월)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 "장애인 스마트폰 사용자에 대해 안전행정부가 추진하는 평가 서비스는 무엇이니", "모바일 앱에 대한 정보접근성 제고를 위해 행정기관 등이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는 정책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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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와 인공지능의 스마트한 만남, 「월드IT쇼 2018」개최
5G와 인공지능의 스마트한 만남, 국내 최대 ICT축제 「월드IT쇼 2018」개최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 최첨단 기술기업 참여 - □ ‘2018 액셀러레이터 컨퍼런스&데모데이’도 개최한다. 해외 유명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투자자 15개사가 참여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ㅇ 스타트업 서비스․제품을 홍보하는 피칭대회, 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스타트업의 창업저변 확대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아울러, 학계·연구기관·산업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정보통신 전망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정보통신 산업·기술 동향이 공유되고, ㅇ ‘대한민국Impact-ech대상((구)멀티미디어 대상)’에서는 ICT 분야의 우수한 혁신기술, 국내외 ICT 시장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도 개최된다.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빅데이터,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 산업과 새로운 제조 산업이 폭발적으로 생길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ㅇ “이번 월드IT쇼는 국민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 "자율주행차를 만든 기업을 지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누구야", "스타트업 서비스 제품의 혁신기술 정보를 공유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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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33개의 창의적인 새싹기업 및 예비창업팀의 사업화 본격 지원
과기정통부, 33개의 창의적인 새싹기업 및 예비창업팀의 사업화 본격 지원 - 2021년 케이(K)-세계(글로벌) 새싹기업 공모전 참가팀 출범식 개최 - ｢2021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출범식｣ 행사 개요 □ 행사개요 ◦ (일시) 2021.6.30.(수), 14:00~15:35 ◦ (장소) 온라인 개최로 개별 사무실(참가팀), 한국표준협회 삼성사옥(운영진) ◦ (참석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IPA, 참가팀(33팀), 유관기관 등 약 70여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몇 명이 2021년 케이 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 출범식에 참석했어", "2021년 케이 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 출범식의 운영진을 맡은 사람은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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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늘어만 가는 지하수의 개발, 지속가능한 사용방안 모색 필요
지속가능한 지하수의 활용 및 관리 방안 Ⅲ. 지하수 개발․ 이용 및 관리의 문제점 1. 기초자료 미비 다. 지하수시설 전수조사의 법적 근거 미비 □ 지하수시설 전수조사는 지하수의 오염을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지하수량 및 이용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됨 ○ 정부는 2008년 ‘지하수 방치공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에 걸쳐 지하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음 - 해당 기간 동안 방치공 1.6만 공과 미허가․미신고시설 등 불법시설 75만 공을 적발함 ※ 전수조사와 병행한 자진신고 기간에는 등록서류 간소화, 과태료․벌칙 면제, 수질검사 면제 등을 실시하여 25만 공의 불법시설을 양성화함 □ 그런데 지하수시설 전수조사는 법적 근거와 조사의 방법, 대상 및 시행 절차 등에 관한 세부규정이 아직까지 마련되어 있지 않음 ○ 지하수시설 전수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전국의 모든 지하수 시설에 대하여 조사하는데, 지하수법 등 주요 법령에 관련 규정이 없음 ○ 이에 따라 전수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지 못해 방치되어 있는 불용공(不用孔)의 처리 및 불법시설 양성화 등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음
[ "지하수시설 미허가 1.6만공을 적발한 거는 몇 년일까", "지하수 전수조사 기간에 자진신고하면 등록서류 면제해준 거는 몇 년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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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 개최
51개 부처․지자체,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과 지능형 정부구현에 뜻을 모은다- 미래부-행자부, 올해 첫 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이하 행자부)는 2월 2일(목),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2017년 제1회 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o정보화책임관 협의회는 최신 ICT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정보화 추진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의 정보화책임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미래부와 행자부 장관이 의장을 맡고 있다.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국가정보화 사업의 총괄조정, 지원 및 평가, 정보기술을 이용한 행정업무의 지원, 정보자원 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관 o미래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는 중앙부처 및 광역시도 CIO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CES 2017 주요동향과 AI 특강에 이어 미래부와 행자부, 경기도와 제주도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보화 정책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미래부에서는 지난 12월 확정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 대책을 비롯하여, 2017년 주요 정보화 사업 추진계획, 평창 올림픽 추진현황 등 6개 안건을 발표하였다. o이에 따르면, 미래부는 △특수부대 전술훈련을 위한 지능형 가상 훈련 시스템 구축(국방부), △진료기록을 어느 병원에서나 열람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병원간 진료기록 교류시스템 시범 구축 (복지부), △개인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인공지능 기반 1:1 튜터링 시스템 구축(EBS) 등 중앙부처, 지차체, 공공기관 등의 첨단 공공 서비스 촉진을 위해 16개 과제 총 211억원을 지원한다. o또한, 평창올림픽에서는 개최지인 평창을 비롯하여 인천공항, 광화문 등 주요지역에 5G 시범망을 구축하여 경기 영상을 실제 눈 앞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홀로그램 서비스, 정밀 측위 기술과 AR을 활용한 실내외 길안내 등 다양한 개인 맞춤형 IoT 서비스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 "평창이 5G 시범망을 구축하려면 행정자치부로부터 얼마를 지원받아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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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인증식 개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이끌 제4기 마에스트로 탄생 - 디지털 사이니지 원격제어 솔루션 등 창의적 소프트웨어로 활약 예고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제 4기 소프트웨어(이하 SW) 마에스트로 10명을 최종 선정하고, 12.2(화) 코엑스에서 마에스트로 인증자와 가족, 멘토단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개최하였다. ㅇ SW 마에스트로 과정은 창의적인 SW인재를 발굴하여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인 멘토가 현장의 살아있는 노하우를 직접 전수함으로써 SW산업을 이끌어갈 최고급 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 (멘토단) SW개발분야 44명, 비개발분야(회계, 경영, 특허, 법률) 4명 등 총 48명의 멘토가 도제식 SW교육 및 창업역량 강화 지원 □ 이날 최종 인증자로 선정된 10인은 연수생 선발부터 최종 인증까지 총 1년 3개월에 걸친 치열한 서바이벌 시스템에 따라 3단계 평가를 거쳤으며, 인증자 모두 향후 창업과정에서 SW 마에스트로 과정을 통해 축적한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제 4기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4명에 대한 인증식을 어디에서 개최했니", "어디에서 특허 분야 연수생 선발 인증식이 개최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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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늘어만 가는 지하수의 개발, 지속가능한 사용방안 모색 필요
지속가능한 지하수의 활용 및 관리 방안 Ⅲ. 지하수 개발․ 이용 및 관리의 문제점 2. 지하수 시설의 급증 □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가뭄의 발생 빈도와 규모가 늘어나고 있음 ○ 최근 10년간(2008~2017년) 연평균 강수량은 감소하는 추세인데, 특히 봄과 겨울철 강수량이 감소하여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봄철 물부족 현상이 발생함 ※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강우가 집중되는 기후특성 및 하천의 경사가 급한 지형특성으로 인해 이전해 가을과 겨울철 강수량이 부족할 경우, 다음해 봄 가뭄이 발생할 확률이 높음 □ 봄가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농번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수 개발이 크게 증가함 ○ 댐과 저수지 개발은 환경보호 및 사회적 반대로 한계에 이르고 있어, 단기간에 개발이 가능하고 이용요금이 저렴한 지하수의 활용이 늘어남 ※ 2017년 전국 평균 수도요금은 723.3원/m3 인데 반하여, 지하수의 경우에는 85원/m3으로 수도요금의 약 1/9 수준임 ○ 2000년대 이후 농업용 지하수의 시설수는 약 2.0배, 이용량은 약 1.3배 증가하여, 생활용이나 공업용에 비해 활발히 개발․이용하고 있음 - 더불어 수막재배(水幕栽培)31) 등 지하수를 이용한 재배기술의 개발도 농업용 지하수 이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함
[ "수막재배를 위해 댐과 저수지를 개발한 것은 몇 년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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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및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기준 30% 강화 입법예고
일반 및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기준 30% 강화 입법예고 □ 아울러, ‘벤조피렌’ 등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기준이 신설된다. ○ 올해에는 배출기준 설정 시급성을 고려하여 ‘벤조피렌’(0.05㎎/㎥), ‘아크릴로니트릴’(3ppm), ‘1,2-디클로로에탄’(12ppm), ‘클로로포름’(5ppm), ‘스틸렌’(23ppm), ‘테트라클로로에틸렌’(10ppm), ‘에틸벤젠’(23ppm), ‘사염화탄소’(3ppm) 8종에 대한 배출허용기준이 설정*되었다. * ‘아세트알데히드’ 및 ‘베릴륨’ 등 8종은 2019년도에 배출허용기준 설정 예정
[ "벤조피렌의 배출 기준이 30퍼센트 강화된 것은 몇 년도야", "에틸벤젠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설정이 몇 년도에 예정되어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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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 개선안 보고 받아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 제4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제안의견 제8절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완화 1. 현황 및 문제점 □ 현행 「공직선거법」제58조 제2항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원칙을 천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59조에서는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하고, 제93조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행위에 대하여 기간과 방법의 측면에서 광범위한 규제를 함으로써 원칙과 예외, 즉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그 제한의 본말이 전도된 구조를 지니고 있음 □ 예컨대 「공직선거법」 제93조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장기간 동안 ‘후보자가 되려는 자’ 및 ‘정당’에 대한 지지·추천·반대의 내용을 담은 의사를 표현할 수 없도록 하고 있어,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등이 연속적으로 치러지는 상황에서 문서 등을 통하여 일상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상당수의 유권자들에게는 상시적으로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조항이 될 수밖에 없음 □ 이러한 구조에서는 중요한 정치적, 정책적 사안에 대한 유권자의 의사표현이 선거에 임박할수록 “선거쟁점”이라는 명목으로 제한되어 정치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억제하고 정책중심의 선거가 이루어지는 것을 저해하는 측면이 있음
[ "유권자의 의사표현으로 정책중심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하는 행위는 무엇이니",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일상적인 의사소통에 영향을 미쳐 이루어지는 상당수 유권자들의 행위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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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후보 공개모집
인터넷 창조경제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후보 공개모집-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계획 Ⅴ. 신청 및 접수 o 신청기간 : 2013년 8월 20일(화) ~ 2013년 9월 24일(화) 15:00시까지(마감일 도착 분까지 유효) o 제출 서류 (별지 지정서식 참조) - 신청서 1부 - 공적기술서 1부 - 사업자등록증 1부 - 산재율확인서 1부 - 공적 입증자료 및 우수성 입증자료(재무관련서류, 특허 및 보도자료 등) o 접수 및 문의 - 접수방법 : 우편접수, 방문접수 및 온라인접수 - 접수처 ㆍ우편 및 방문접수 : (우)137-837,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50-2 범진빌딩 2층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사무국 ㆍ온라인접수 : k-internetaward.kr, 대한민국인터넷대상.한국 - 문의전화 : 070-7005-4006, ***********, *********** 인터넷대상 담당자
[ "인터넷 창조경제의 주인공을 찾는 무엇은 2013년 9월 24일까지 전화로 접수가 가능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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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 108곳 조사…44.4%가 어류 생태계 건강성 우수
하구 108곳 조사…44.4%가 어류 생태계 건강성 우수 □ 어류의 건강성이 ‘매우 좋음 A’ 등급인 하구는 동명천, 삼척오십천 2곳이며 수렴천, 신명천, 금천, 괴정천 4곳은 ‘매우 나쁨 E’ 등급을 받았다. ○ 수변식생은 동해천, 장수천 2곳이 ‘매우 좋음 A’ 등급을 받았고 신명천, 용정천 2곳은 ‘매우 나쁨 E’로 평가받았다. ○ 저서동물과 부착돌말류가 ‘매우 좋음 A’ 등급인 하구는 없었으며, 오방천, 칠량천, 호산천 등 3곳은 저서동물에서 ‘좋음 B’ 등급을 받았다. ○ 부착돌말류에서 ‘좋음 B’ 등급을 받은 1곳은 척산천이며 냉천, 신명천, 수월천, 광각천, 비인천, 송천천, 갈두천, 방길천, 장수천 용정천, 미룡천 등 11곳은 ‘매우 나쁨 E’ 등급을 받았다. □ 108개 하구의 어류 출현 종수는 총 145종이고, 해역별로는 동해 104종, 남해 92종, 서해 57종으로 동해에서 출현종수가 가장 많았다. ○ 출현 비중은 은어 21.0%, 황어 13.5%, 숭어 7.0% 순이며, 이들 어류는 회유성 어종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은어는 어릴 때 바다로 나갔다가 다시 하천으로 돌아오는 바다빙어과 어종이다. ○ 해역별 우점종은 동해 은어, 서해 가숭어, 남해 숭어이며, 모두 회유성 어종이다. ○ 저서동물의 출현 종수는 총 312종이고, 해역별로는 동해 239종, 남해 199종, 서해 127종 순이다. ○ 저서동물의 전체 우점종은 오염내성종인 깔따구류이며, 해역별로는 동해는 깔따구류, 서해는 뻘이 발달한 하구에서 서식하는 버들갯 지렁이류, 남해는 기수역에만 나타나는 멜리타옆새우류다.
[ "부착돌말류의 전체 우점종은 오염내성종인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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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 개선안 보고 받아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 제4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제안의견 제8절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완화 3. 기대효과 □ 선거와 관련된 제 사안에 대하여 후보자간 및 후보자와 유권자간에 보다 활발한 토론과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서 유권자의 선거 및 정치전반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음 □ 선거운동의 자유에 관한 지나친 규제에 대해서는 이미 헌법재판소 결정의 소수의견이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고, 단지 입법형성권을 존중하는 취지에서 위헌결정에 이르고 있지 않을 뿐이므로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효과가 있음 4. 추후 검토사항 □ 정치에 대한 불신이 높은 상황에서 자칫 선거부정을 용이하게 한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국민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의 확대라는 차원에서 접근하고 여론을 설득하여야 함 □ 선거비용을 포함한 정치자금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대책이 함께 강구되어야 함
[ "헌법재판소에서는 무엇의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후보자와 유권자간의 소통이 이루어지게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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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 바이오,ICT 등 차세대 신기술 협력 논의
뉴질랜드와 바이오‧ ICT 등 차세대 신기술 협력 논의 - 제4차 한-뉴질랜드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 제4차 한–뉴질랜드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요 □ 배경 ㅇ 한-뉴질랜드 양국간 협력약정 체결(1997년) 및 양국 고위급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활성화 등을 위해 과기공동위 개최 * (한) 과기부 장관 - (뉴) 연구과학기술부 회담(1997년) ※ (1차) 2007.10월/서울 (2차) 2011.5월/웰링턴 (3차) 2014.7월/서울 □ 개요 ㅇ (일시/장소) 2017. 9. 15(금), 11:30~13:30, 서울 및 웰링턴(화상회의) ㅇ (대표단) (한)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수석대표), NRF, 극지연 등 11명 (뉴) 피터 크랩트리(Peter Crabtree) 기업혁신고용부 과학 혁신국장 등 10명 □ 주요 의제(안) ① 양국 과학기술 정책 소개 ② 양국의 과학기술 국제협력 시스템 소개 ③ 양국간 협력 현황 및 신규 공동연구 추진계획 등 논의 - 양국 간 기존 공동연구 사례 발표 - 한-뉴 신규 공동연구분야 확정 및 향후 조치 방안 논의 ④ 향후 양국 간 협력 확대 논의 ⑤ 차기 과기공동위 일정 등 협의
[ "제2차 한국 뉴질랜드 과학기술 공동위원회는 몇 명이 참여했니", "1997년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간 협력 약정을 체결할 때 참석한 고위급은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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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 방안 등 발표
「이동통신시장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경쟁촉진 및 및 규제합리화를 규제합리화를 위한 위한 통신정책 방안」 및 「2015년도 년도 기간통신사업 기간통신사업 허가 허가 기본계획」확정 ･발표 - 이용자 후생 증대 및 이동통신시장의 견실한 발전 기반 조성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이용자 후생 증대 및 이동통신 시장의 견실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를 위한 통신정책 방안」과「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의 허가 기본계획」을 6월 25일(목)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포함 □ 이번 정책방안은 국정과제인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이동통신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보다 구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으며, ㅇ 사업자 간 요금경쟁이 활성화되도록 신규사업자 진입 기반 조성, 알뜰폰 경쟁력 제고 등 시장구조 개편 정책을 추진하고, ㅇ 소매시장 요금인가제 폐지, 도매시장 제도 정비 등 규제합리화를 적극 추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 "어느 부처가 이동통신시장에 신규사업자로 진입하기 위해 시장구조 개편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어느 부처가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의 허가 기본계획에 따라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인가제 폐지를 확정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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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 방문객 100만명 돌파
북한산둘레길 방문객 100만명 돌파 - 강북구 수유리 순례길 구간이 19만명으로 최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지난 9월에 개통한 북한산 둘레길 방문객이 두 달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평일에 1만 명, 주말에 4만 명 정도가 둘레길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이 가장 많은 구간은 독립유공자 묘역과 4.19 국립묘지가 몰려있는 순례길 4.3km구간이며, 다음으로 높이 12m의 구름전망대에서 북한산, 도봉산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흰구름길 구간이다. ○ 공단은 이용자 수를 파악해 관리에 활용하기 위해 둘레길 개통과 함께 전체 13개 구간에 방문객 수를 셀 수 있는 기기를 설치했었다. □ 한편, 공단은 이달 말까지 이용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둘레길의 효과와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할 예정이며, 둘레길 모습을 담은 달력과 둘레길을 안내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에 있다. □ 공단 *** 녹색탐방팀장은 “북한산 둘레길에 대한 시민의 반응이 예상외로 너무 커서 놀랐다.” 면서, “이용 초기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그때그때 보완하여 서울 시민의 건강에 보탬이 되는 명품 탐방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수유리 순례길에는 독립유공자 묘역과 4.19 국립묘지가 몇 개 있어",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몇 개의 둘레길 모습을 담은 달력을 배포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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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 개선안 보고 받아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 제5장 기타 논의내용 제2절 석패율제(지역구와 비례대표 중복입후보제) 1. 석패율제 의의 □ 석패율제란 한 후보자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동시에 입후보하는것을 허용하고, 동시입후보한 후보자가 지역구에서 낙선하더라도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의 같은 순위에 동시입후보한 후보자들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낙선한 후보를 비례대표로 선출하는 제도를 말함 □ 지역주의에 기반한 지역지배정당이 특정지역의 독점적 정치대표성을 갖는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석패율제를 고려할 수 있음 □ 2001년 5월 제16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석패율제가 처음 소개된 이후 최근까지 제도 도입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짐 ○ 2004년 2월 제16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성광역선거구제와 석패율제의 추가도입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함 ○ 2007년 7월 제17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제18대 국회에서 석패율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해 논의할 것을 권고함 ○ 제18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석패율제 도입에 관한 논의가 있었지만 채택되지 않음 ○ 2015년 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석패율제 도입을 포함한 개정의견을 제출함
[ "제18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는 언제 석폐율제 도입을 채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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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물질 승화시 나타나는 3차원 나노구조 발견
액정물질 승화시 나타나는 3차원 나노구조 발견 - 액정 물질의 전자기적 응답 특성 이용 다양한 광전자 소자제조 기대 □ 국내 연구진이 승화*현상을 이용해 액정** 내부의 나노구조를 그려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같은 승화현상을 이용하면 간단한 온도조절로 정교한 3차원 나노패터닝***이 가능해 차세대 소자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승화(昇華) : 고체에서 기체로 혹은 그 반대로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현상 ** 액정(liquid crystal) : 고체상과 액체상의 중간단계의 상태로 전기 및 자기장에 민감해 LCD 등 디스플레이 장치에 주로 이용됨 *** 3차원 나노패터닝 : 반도체 공정 등에서 원하는 구조를 나노미터 크기로 만드는 나노패터닝 기술 가운데 여러 층으로 된 구조에서 내부의 원하는 층에만 패턴을 만들 수 있는 기술 o KAIST 나노과학기술대학원 윤동기 교수가 주도하고,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정희태 교수와 콜로라도주립대학 노엘 클락(Noel Clark) 교수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우수신진)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11월 11일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Three-dimensional textures and defects of soft material layering revealed by thermal sublimation)
[ "정희태 교수 주도로 무엇을 이용해 액정내부의 나노구조를 그려낼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니", "미래창조과학부는 무슨 현상을 이용한 나노패터닝 소자개발 연구결과를 PNAS에 게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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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2차 공모 실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2차 공모 실시 - 분야별 최대 3개소, 빅데이터 센터 28개소 추가 공모(7. 8.∼8. 8.)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데이터의 생산 ⇨ 수집 ⇨ 분석 ⇨ 유통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2차 공모를 7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동 사업은 기관별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와 이와 연계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10개소를 구축하는 것으로서 3년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는 총 2차례에 걸쳐 64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연차평가를 거쳐 2∼3차년도 계속지원 여부 결정 ** 빅데이터 플랫폼(240억=24억×10개소), 빅데이터 센터(400억=4억×100개소) ㅇ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주요 분야별로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게 되며, 빅데이터 센터는 수요 기반의 활용가치가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기관별로 생산‧구축하고 플랫폼을 통해 개방·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ㅇ 지난 1차 공모에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80개소의 빅데이터 센터를 공모하여 평가위원회 및 과제조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금융 및 통신분야 등 총 10개 플랫폼* 및 72개 센터가 최종 확정되었다. *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 통신, 기타(중소기업, 지역경제, 산림) 분야
[ "과기정통부는 어떤 사업의 2차 공모에서 80개소의 센터를 최종 확정했니", "기관별 센터 72개를 구축해 총 6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인 사업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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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늘어만 가는 지하수의 개발, 지속가능한 사용방안 모색 필요
지속가능한 지하수의 활용 및 관리 방안 Ⅳ. 해외 사례 4. 일본 □ 일본도 지하수에 대해 단일화 된 법률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각 개별법에 따라 지하수 관련 업무가 수행되는데, 크게 지하수 ‘수질오염 방지’와 ‘수자원 수량 보호’를 위한 법률로 구분할 수 있음 ○ 특히 일본은 지반침하(地盤沈下)예방을 위한 지하수의 수량 보호를 목적으로 공업용 및 건축물용 지하수의 이용을 제한함 - 경제발전 시기 지하수 사용 급증에 따른 수위저하로 지반침하가 광범위하게 발생하자, 1956년 경제산업성 소관의 공업용수법 과 1962년 환경성 소관의 건축물용 지하수 채취 규제에 관한 법률 을 제정함 - 지하수보전구역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에서는 공업용 및 건축물용 지하수 허가제를 실시하여 지하수 사용을 제한함 ※ 공업용 지하수 허가지역 10개 도부현, 62개 시구정촌 및 건축물용 지하수 허가지역 4개 도부현, 39개 시구정은 상당부분 중복되는데, 지하수의 수량 보호에 큰 성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법률에 따른 지정지역 이외에도, 27개 도도부현(都道府県)과 324개 시구정촌(市区町村)에서 해당 지자체 조례에 의해 허가, 승인, 신고 등의 제도를 운영하여 지하수 채취를 규제하고 있음 - 또한 지반침하가 심한 노비평야(濃尾平野), 치쿠코․사가평야(筑後․佐賀平野), 간토오평야(関東平野) 북부 지역 등 3개 지역에 대해서는 ‘지반침하방지대책(地盤沈下防止等対策要綱)’을 수립․시행함 ※ 지하수 채취 규제 및 대체용수원 확보․공급을 통해 지하수를 보존하고,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 규제를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함
[ "지하수의 수질 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공업용 및 건축물용 지하수의 이용을 제한하는 나라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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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제천문올림피아드 종합4위
2016년 제21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 종합 4위 달성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은 불가리아 팜포로보에서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열린 2016년 제21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The XXI International Astronomy Olympiad, 21st IAO)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4위를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ㅇ 금년 대회에는 15개국 7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참가한 7명 중 5명의 학생이 메달을 획득(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하여 루마니아, 러시아, 불가리아에 이어 4위를 달성하였다.
[ "제21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에서 몇 명의 루마니아 학생이 메달을 획득했지", "제21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에 몇 명의 불가리아 학생이 참가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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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앱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 개최
‘제2회 대한민국 TV앱 이노베이션 대상’시상식 개최 - 대상, 최우수, 우수상 등 총 11개 TV앱 시상-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국내 TV앱 시장의 활성화 및 창의적이고 우수한 TV앱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대한민국 TV앱 이노베이션 대상’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식을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실시 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주)핸드스튜디오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생강빵맨’에게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 천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한국스마트TV협회장상, 전자신문대표이사상 등 주관사 및 후원사 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 한편, 이번 시상식의 식전 행사로는 스마트 미디어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주제 발표는 에버노트의 아태지역 총괄 사장인 Troy Malone(트로이말론)과 KNOWRE(노리)의 김용재대표가 각각 ‘Beyond the App'과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 스토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 이어서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미래부 *** 과장, Smart & Social 이찬진 대표, KT *** 상무, 동국대 강재원 교수, 한국뉴욕주립대 박윤정 교수, 에버노트 트로이말론 아태총괄사장이 참여하여 스마트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어느 부처가 에버노트와 제2회 대한민국 TV앱 이노베이션 대상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지", "어느 부처가 한국뉴욕주립대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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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의 선순환 구조 구축 시동 건다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보호산업의 선순환 구조 구축 시동 건다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후속법령 입법예고 □ 아울러, 체계적인 정보보호 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 조성도 추진한다. ㅇ (정보보호 진흥계획 수립)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여, 정보보호 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융합 신시장 창출,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였다. ㅇ (전문인력의 양성) 정보보호 전문가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도록 하고, 지정 요건으로 4명 이상의 전담교육인력 확보와 강의실·실습장 등 교육시설을 갖추도록 하였다. ㅇ (성능평가기관 지정) 저가 가격 경쟁 위주의 정보보호시장을 성능 위주의 기술경쟁 시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정보보호 성능평가를 위하여, 성능평가기관의 지정 요건으로 조직과 인력, 사무‧시험공간, 설비, 성능평가 운영 절차 등을 갖추도록 하고, 유효기간은 3년으로 규정하였다 ㅇ (우수 정보보호기술·기업) 정보보호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신규성,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기술을 우수 정보보호기술로 지정하여 시제품 제작비, 수출을 위한 비용 등을 지원하고, - 기업 성장률, 기술개발 실적, 정보보호 인력, 고용창출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 정보보호 기업으로 지정하여, 국제협력·성능평가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미래부는 정보보호 전문가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 양성기관을 몇 년마다 지정하지", "미래부는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기술을 우수정보보호기술로 지정하고 유효기간은 몇 년으로 규정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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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유전체 이용 치료 효율 증진제 개발
폐암 환자, 맞춤형 암치료 로 생존율 높인다- 유전자 특성에 따른 방사선 치료 효율 증진 물질 개발 연구결과 개요 1. 연구배경 HRP-3 단백질은 Hepatoma-derived growth factor (HDGF) 단백질 그룹의 하나이며, 현재까지 HRP-1 부터 HRP-4까지 4개의 단백질이 밝혀졌다. HDGF 단백질은 암의 성향을 공격적으로 변화 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HRP 단백질은 암과 관련된 기능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HRP-3 단백질의 주된 기능은 신경세포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폐암의 방사선 치료 저항성에 대한 기능은 전혀 밝혀진 바 없었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폐암의 방사선 치료 시 방사선 저항성과 HRP-3 단백질의 관련 기능을 규명함으로서, 향후 정확하고 효율적인 폐암 환자 맞춤형 방사선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방사선 치료의 예후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바이오 마커로 확립이 가능해졌다.
[ "HRP-3 단백질을 치료하는 기술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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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안전위원회설치및안전교육의무화 등 LMO안전관리강화
생물안전위원회 설치 및 안전교육 의무화 등 LMO 안전관리 강화 □ 대학 및 연구기관의 생물안전관리 책임자, 관리자 및 연구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했는데 이를 포함한 개정된 법‧ 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오는 9월25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개최되는 제7차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워크숍에서 있을 예정이다. * 생물안전관리 책임자 및 관리자 지정을 위한 신규교육 8시간, 보수교육(매년 관리자 4시간 이상, 연구자 2시간 이상) □ 미래부는 농수산식품, 의료, 산업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국내 바이오연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LMO 안전관리를 통한 연구자 보호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가 기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개발이 수행되도록 교육·홍보, 안전점검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o 이에 따라 미래부는 각 연구기관에서도 새로 개정된 법‧제도 이행체계를 충실히 마련하여 과태료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바이오연구에 대한 교육은 몇 시간 진행되니", "바이오연구 활성화를 위해서 LMO 안전관리 홍보는 몇 시간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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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안전위원회설치및안전교육의무화 등 LMO안전관리강화
생물안전위원회 설치 및 안전교육 의무화 등 LMO 안전관리 강화 LMO법률 주요사항 및 통합고시 주요 개정사항  LMO법률 주요 사항 ○ LMO연구시설의 신고/허가(제22조) - LMO연구시설*을 설치‧운영 하고자 하는 자는 안전관리 등급**에 따라 신고(1, 2등급) 또는 허가(3, 4등급)를 받아야 함 * LMO연구시설 : LMO를 개발하거나 이를 이용하여 실험을 하는 시설 ** 안전관리등급 : LMO의 인체 및 환경에 대한 위해도에 따라 1～4등급으로 구분 ※ 신고 단위 : 별도의 벽체, 출입문 등으로 구분되는 연구실 별로 신고 ※ 연구시설 종류 : 일반, 대량배양(10L이상), 동물이용, 식물이용 시설로 구분 ○ LMO연구시설의 변경 및 폐쇄 신고(제22조) - 연구시설 허가 또는 신고사항의 변경 또는 폐쇄 시 신고해야 함 ※ 일반 연구시설로 신고한 대량배양, 동물 및 식물이용 시설은 변경신고 필요
[ "LMO연구시설에서 대량배양된 식물은 몇 등급으로 나눠지니", "생물안전위원회는 몇 등급으로 식물이용 연구시설을 구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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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유전체 이용 치료 효율 증진제 개발
폐암 환자, 맞춤형 암치료 로 생존율 높인다- 유전자 특성에 따른 방사선 치료 효율 증진 물질 개발 주요설명 3. 종양유전체란 암세포가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의 집합체를 뜻한다. 정상세포와 비교하여 변화된 암 유전체 분석은 암의 진단과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게 한다. 향후 분석법의 발달은 개인별 맞춤 암 예방 기법까지도 실현시킬 가능성을 낳고 있다. 4. p53 단백질 p53은 가장 대표적인 암 억제 유전자이며, 비정상적인 세포의 발생을 차단함으로써 암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이 8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p53 유전자가 변이되거나 소실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암이 발생하게 된다.
[ "무엇이 정상세포가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의 집합체를 뜻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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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안전위원회설치및안전교육의무화 등 LMO안전관리강화
생물안전위원회 설치 및 안전교육 의무화 등 LMO 안전관리 강화 LMO법률 주요사항 및 통합고시 주요 개정사항  통합고시 개정 개요 ○ 개정 LMO통합고시 시행 : 2014.7.30 - LMO연구시설 관련 “제9장” 적용은 3개월 후로 준비기간 확보 ※ “제9장”은 개정 통합고시 시행 3개월 이후인 2014.10.30일부터 적용 ○ LMO통합고시 중 시험‧연구용LMO 및 LMO연구시설 관련 사항 - 제1장(총칙) : 시험‧연구용LMO, 연구시설, 포장시험 등의 정의 - 제2장(시험‧연구용 등의 LMO의 수입 및 표시‧취급관리 등) 본문 및 별표‧별지 - 제9장(연구시설의 설치‧운영 허가‧신고 및 실험의 승인) 본문 및 별표‧별지
[ "생물안전위원회는 언제 설치됐어", "LMO법률이 개정되기 전 안전교육은 언제 실시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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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ICT 정책포럼 개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ICT분야 한미협력 기반마련- 사이버 스페이스상의 전략적 동맹관계로 확장- □ ‘한미 ICT정책포럼’이 11월 12(화), 13(수) 양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다. □ 지난 5월의 한미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이번 포럼에서 양국은 지난 60년간 다방면에 걸친 동맹관계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앞으로 60년은 ‘사이버 지구’라는 또 다른 세상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하였다. □ 한미 양국의 정부부처, 협회, 민간기업 등이 참가한 이번 포럼에서 양국은 창조경제 관련 협력방안, ICT 정책협력, 사이버 안전,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인터넷 신산업분야에서의 모범사례 소개, 국제기구에서의 협력 등을 주요 주제로 논의 하였다.
[ "한미 ICT정책포럼은 개최된 지 몇 년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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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 공개
2018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 공개 - 올해말까지 180여개 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이용 추진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2018년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실시 결과를 공개했다. * 클라우드컴퓨팅법 제13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국가기관등의 장이 행안부를 통해 제출한 클라우드컴퓨팅 사업의 수요정보를 연 1회 이상 공개 ㅇ 과기정통부는 행안부 주관으로 2017년 9월 25월부터 11월 24일까지 1,225개 기관(12,698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총 820개 응답기관(66.9%) 중 2018년에는 84개 기관(188 시스템), 2019년 이후에는 61개 기관(248개 시스템)이 신규 클라우드 이용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클라우드 유형별로는 응답기관 중 53개 기관에서 G클라우드(국가정보자원관리원)를 이용하고, 105개 기관에서 자체 클라우드를, 132개 기관에서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53개 기관에서 민간부문에 대한 무슨 컴퓨팅 수요조사를 실시해", "2018년이후 84개 기관이 248개 시스템에 무엇에 대한 이용 계획을 행안부에 제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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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 관련
대한민국 미래 책임질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선정 2. 국가전략 프로젝트 □ 두 번째로 신산업 분야에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낡은 규제와 관행을 찾아 과감히 철폐하겠음 □ 또한,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해 기존 체계와 다른 新 협업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며, ㅇ PM에게 과제 기획, 선정, 평가, 예산 배분, 성과 관리 등 R&D 전주기에 관한 권한을 부여할 계획임 □ 전략프로젝트 추진에는 약 1조6천억원(민간투자 6,152억원 별도)*이 소요될것으로 보임 * 예타요구액 기준이며, 예타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는 변동 가능 * 바이오신약은 추가 상세기획 추진 □ 9대 전략프로젝트 : 성장동력 확보(5개), 국민행복과 삶의 질 제고(4개)과제로 구성
[ "4개의 성장동력 확보 과제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프로젝트는 뭐야", "대한민국은 어떤 프로젝트에 민간투자 약 1조6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계획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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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15
창조경제의 원동력, 최첨단 나노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 나노코리아 2015, 제13회 국제나노 기술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 개최 - 나노코리아 2015 I. 나노코리아 2015 개요 ▢ 행사개요 ◦ 명칭 : NANO KOREA 2015 - (국문) 제13회 국제 나노기술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 - (영문) The 13th International Nanotech Symposium & Nano-Convergence Expo ◦ 슬로건 - (국문) 나노기술, 창조경제의 원동력 - (영문) Nanotechnology, the Engine of Creative Economy ◦ 기간 : 2015. 7. 1(수) ~ 3(금), 3일간 ◦ 장소 : 서울 COEX - 심포지엄 : COEX 3~4층 회의장 및 E홀 - 전시회 : COEX 1층 전시장 A, B홀
[ "2015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COEX E홀에서 전시회가 열린 행사는 뭐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어떤 행사의 슬로건이 최첨단 나노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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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뷔페도 범국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
호텔․뷔페도 범국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 호텔․뷔페「음식물쓰레기 줄이기」추진 대책 1 추진배경 □ 대통령 지시 및 관계부처 합동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 수립(2010.2.3)에 따라, 정부청사·집단급식소·휴게소·학교·음식점 등 주요 분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 수립·추진 ❍ 음식물쓰레기(15천톤/일, 2007)로 인한 과도한 경제적 가치 손실(18조원, 2005)을 줄이기 위해 정부의 종합대책은 2012년까지 20% 이상 감량을 목표로 추진 < 대통령 지시사항 (2009.10.19, 12.14) >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중도실용의 대표적 정책이므로, 경제적․탄소저감 효과를 고려하여 실천력 있게 추진하고, 한식 세계화와도 연계 추진 □ 호텔·뷔페는 일반 음식점에 비해 대규모 행사가 많아 여유음식 등 음식물쓰레기 발생 여지가 많으므로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 ⇨ 전국 2,800여개 호텔·뷔페는 매년 25만명의 국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의 선도적 역할 필요 ⇨ 기업에게는 원가절감 및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으로는 친환경 음식문화 실천 확산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
[ "2,800여 개의 학교는 2012년까지 몇 퍼센트의 감량을 목표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종합 대책을 추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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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ICT연구센터 신규 공모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블록체인, 지능정보기술 등 고급인재 양성 - 2017년도｢대학ICT연구센터｣신규 7개(35억 원 규모) 선정 - 2017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신규과제 선정 공고 Ⅸ 과제신청시 유의사항 □ 지원제외 ◦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제한 중인자 : 관련규정 참조 - 주관기관, 주관기관의 장, 참여기관, 참여기관의 장, 총괄책임자, 참여연구원 중 참여제한 조건에 해당하는 자 - 정산금, 기술료 미납 기업은 참여제한(http://rndgate.ntis.go.kr에서 제재정보 확인 가능) ◦ 신청과제가 공고된 내용에 부합하거나 기타 관련규정에 따라 부적합한 경우 제외 가능
[ "대학ICT연구센터 신규과제에 선정된 기업이 미납한 것은 뭐야",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뭐를 미납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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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뷔페도 범국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
호텔․뷔페도 범국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 호텔․뷔페「음식물쓰레기 줄이기」추진 대책 4 중점 추진대책  과학적인 여유음식 줄이기 모범사례 전파·확산 ❍ 참여 희망업체 대상 시범사업 추진 - (참여업체) 3개 특급호텔(명단 붙임) 대상, 효과적 감량방법 등 개발 * 향후 지자체·관련 협회 등의 협조를 통해 참여 업체 지속 추가 - (음식선호도 모니터링을 통한 감량) 행사별 음식물쓰레기 종류와 양을 조사하여 선호도가 낮은 음식의 준비량 축소, 예약 시 음식물 소비 성향을 파악하여 메뉴에 반영 - (기타 감량 방법) 즉석코너 확대, 최초 진열 음식량(예상량의 85~90% 내외) 및 리필량 축소, 표준량 조리 등 - (감량효과 측정) 이용객 수, 일별· 월별 발생량 등을 측정·관리 * 미국(EPA)도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인식 하에 음식물 쓰레기 종류, 발생 사유 및 양 등을 파악(waste audit) 하는 것을 권고 ❍ 모범사례 홍보 및 전파 - 모범사례 등을 중심으로 홍보물 제작․배포(환경부, 지자체, 협회) - 관련 협회 회의, 워크숍, 견학 등을 통해 모범사례 경영층 전파 * 10월중 시범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워크숍 개최
[ "특급호텔은 행사별 음식의 조리 방법과 이용객 수에 대한 조사 및 모니터링을 통해 무엇을 줄일 수 있어", "환경부는 호텔, 뷔페에 무엇의 종류와 발생 사유 및 양 등을 파악할 것을 권고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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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5G) 통신정책 협의회」논의 결과 공개
「5세대(5G) 통신정책 협의회」논의 결과 공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5G 통신정책 협의회*(위원장 김용규 한양대 교수, 이하 ‘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결과를 밝혔다. * (구성) 업계, 학계 등 전문가, 소비자․시민단체, 정부 등 총 28명으로 구성하여 지난해 9월 출범하였으며,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2개 소위로 운영 (운영) 제1소위 : 망 중립성, 제로레이팅 (7차례 회의) 제2소위 : 이용약관, 번호자원, 설비제공 등 (5차례 회의)
[ "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5G 통신정책 협의회는 총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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