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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구역조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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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공원구역조정 안” 발표
o 발표된 환경부(안)을 살펴보면
첫째, 공원보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 공원주변에 자원성이 양호한 지역 290㎢를 편입하여 공원구역을 확대하였는 바 이는 환경부 당초 시안보다 20㎢을 확대한 면적이다
․ 주요편입예상지역 : 오대산국립공원 계방산지역(31㎢), 설악산 국립공원 점봉산지역(17㎢), 계룡산국립공원 금수봉지역(5㎢)
- 취락지구 및 집단시설지구 면적을 축소하여 자연환경지구로 편입하였고
- 자연환경지구를 행위제한이 가장 엄격한 자연보존지구로 대폭 확대하는 등 보전위주로 조정하였다.
둘째,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 공원으로서 가치가 없는 경계부에 위치한 취락과 대규모 농경지 등 43㎢를 해제하였다. 이는 당초 시안의 21㎢보다 배나 증가한 것이나, 공원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해상공원의 읍․면소재지와 북한산 국립공원내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이 해제대상에 포함되어 있기때문이다.
- 현재의 취락지구를 자연취락지구와 밀집취락지구로 구분하여 행위 제한이 다소 완화되는 밀집취락지구는 당초 109개소에서 166개소로 57개소를 확대․지정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토록 하였다.
이는 당초 밀집취락지구를 20호이상 거점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으로 지정하던 것을 20호이상 법정어항과 50호이상 지역은 도시기능을 수행한다고 보아 추가한 것이다.
- 집단시설지구로 지정된 후 개발이 되지 않고 있는 경우 기존건축물의 개․보수가 어려워 민원의 온상이 되었던 바 10년이상 장기간 개발이 되지 않는 지역은 이를 폐지, 축소하여 취락지구로 지정하거나 공원구역에서 해제하였다.
당초 시안에는 10개 집단시설지구를 폐지하였으나 이번안에서는 17개소를 폐지하여 민원해소에 더욱 노력하였다.
- 또한 자연환경지구내 5호이상의 취락을 자연취락지구로 신규로 지정하였다.
o 이번 구역조정으로 혜택을 보게 될 주민은 해제 24천명, 취락지구 신규지정, 밀집취락지구 지정 45천명으로 공원내 거주주민 111천명의 63%에 해당하는 69천명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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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국립공원구역조정 안에 따라 취락지구 및 집단시설지구를 면적 확대로 어떤 지구로 편입했어",
"환경부는 국립공원구역조정 안에 따라 어떤 지구를 행위제한이 가장 엄격한 자연보존지구로 대폭 축소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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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예비 국제환경 전문가, 국제기구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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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예비 국제환경 전문가, 국제기구 진출한다
□ 환경부는 그간 이 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 인재들의 상호 교류를 위해 관련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연락망을 구축해 참가자 상호간에 근무경험, 취업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선후배 간 간담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앞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업무 노하우, 현지 사정 등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여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부 관계자는 “국제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기구 진출 확대는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호응 받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인재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이들에게 교육기회와 인턴십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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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국제환경 전문가들의 상호 교류를 위해 국제기구와의 간담회를 매년 개최하는 기관은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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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환경산업 일자리 정보 한눈에…코엑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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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환경산업 일자리 정보 한눈에…코엑스에서 개최
‘청춘스케치’토크콘서트 운영계획
□ 행사 개요
(일시) ‘15. 10. 27(화) 10:00 ~ 12:00
(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
(강연자) 환경부 윤성규 장관, KC코트렐 서동영 대표, 중앙대 김정인 교수
(참석자) 환경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 등 환경분야 대학생 100여명
주요 강연 내용
- 윤성규 장관 : 환경산업 전망 및 환경분야 일자리
- 서동영 대표 : 환경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기업의 성공과정 등 경험담
- 김정인 교수 : 청년들에게 취업 성공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
질의 응답
1. 201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의 규모?
○ 올해 6월(서울), 9월(광주)에 개최에 이어 이번 박람회는 국내 우수환경기업 160개사가 참여해 약 30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 박람회 현장에서 현재 개인별 입사서류 작성기법,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함
2.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그간 성과는?
○ 지난해 총 340개의 기업이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면접을 본 1,937명 중 301명 최종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 6년간 총 1,208명이 취업에 성공함
* ‘15년 현재 취업자 100명 *‘15년 2차면접자 최종 취업 진행 중(12월말)
전문용어 설명
○ 취업컨설팅
- 환경산업분야 직무 안내, 취업준비생 경력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추천 및 유망 분야 진출을 위한 경력 관리 상담
○ 모의면접
- 면접 유형, 형태, 면접화술 등 면접에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면접 체험
○ 입사서류 작성기법
- 기업이 요구하는 입사서류 유형 안내 및 세부적인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한 1 : 1 첨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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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스케치 토크콘서트에서 환경산업 전망 및 기업의 성공과정을 이야기한 강연자는 누구야",
"토크콘서트에서 누가 환경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 성공을 위한 메시지 전달을 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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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LMO) 자연생태계 위해성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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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LMO) 자연생태계 위해성 안전관리 강화
유전자변형생물체(LMO) 현황 및 국가안전관리체계
□ 국내외 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 및 유통 현황
○ 옥수수, 콩, 유채 등 전세계적으로 22종 142개 이벤트가 상업화
※ 이벤트 : 유전자변형생물의 상품종
- 국내에서는 콩, 옥수수, 면화, 유채, 알팔파, 사탕무우 등 사료용으로 54개 이벤트, 식품용으로 66개 이벤트 수입 승인
- 초기 LM작물 개발에서 바이오에너지 생산용 LM 대장균 및 담배, 백신 LM 모기, 식용 LM 돼지 등으로 LMO의 개발 저변이 확대
○ 식품용․사료용 곡물(콩,옥수수, 면화 등)의 국내 수입량의 60%이상이 LMO
-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중국 등지에서 2008년 이후 옥수수 17,747천톤, 콩 1,963천톤, 기타 곡물 221톤을 수입
- 국내 사료용 옥수수의 99%가 LMO이며, 매년 약 600만톤 이상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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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브라질은 어느 나라에서 LMO 옥수수 1,963톤을 수입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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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사고’ 방치하면 대형참사…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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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사고’방치하면 대형참사…사례 공유 환경부․산업부․고용부 사고 사례 공모전 합동 개최
□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증가하는 이유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작은 결함을 무시해버리는 현장의 비정상적인 관행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그간 정부가 안전관리 규정을 강화하고, 시설 및 설비에 대한 점검도 수행해 왔지만 이 같은 노력이 아직 현장의 안전문화로 정착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취급 부주의 사고 중 대표적인 사례는 사용하던 용기에 다른 불순물이 유입되어 이상반응이 발생하거나 물에 닿으면 폭발하는 나트륨 용기를 비가 오는 곳에 놓아두어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다.
○ 지난 2012년 5명의 사망자와 500여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불산 누출사고의 경우도 작업자가 파이프 연결 순서를 지키지 않고 작업하다 실수로 밸브를 밟아 일어났다.
□ *** 환경부 화학물질안전TF 팀장은 “경미한 사고나 이상 징후를 방치하다 보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하인리히 법칙이 있는만큼 작은 결함도 신중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기업의 사고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인리히 법칙 : 1931년 미국의 허버트 하인리히가 소개한 것으로, 1건의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 같은 원인으로 29건의 경미한 사고가 발생하고, 유사 원인으로 일어날 뻔했던 사고(아차사고)가 300건 존재한다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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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년 불산 누출사고로 몇 명의 사망자가 나왔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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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를 국제적 제품환경성기준의 척도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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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를 국제적 제품환경성기준의 척도로 육성
□ 앞으로는 전기․전자제품은 납․수은․카드뮴․6가크롬 등 중금속이나 브롬계 난연제 등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야 환경마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환경부는 오는 7월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행 환경마크 102개 대상제품군 중 27개 제품군의 인증기준을 강화한 환경마크 인증기준을 개정 고시하였으며,
○ 대상제품군은 복사기, 프린터, 텔레비전 등 전기․전자제품 16개, 자동차 엔진오일 등 자동차 관련 제품과 건설용 산업기계 등 산업용 제품 5개, 벽지 등 주택․건설 자재 2개, 슬래그 가공제품 등 복합용도 제품 및 기타 제품 4개이다.
□ 금번 전기․전자제품 인증기준 개정의 핵심은 환경마크 인증에서 ‘유해물질 사용제한’ 기준을 강화반영함으로써 환경마크 제품의 친환경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환경마크제도를 국제적인 제품의 환경성규제 기준을 반영하는 척도로 육성하려는 것이다.
○ 유해물질 사용제한 기준에 해당하는 물질인 납․카드뮴․수은․6가 크롬과 브롬계 난연제(PBBs, PBDEs)는 내년 7월 발효되는 EU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에 따라 사용을 규제하는 물질이다.
□ 제품에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품 제조과정뿐만 아니라 부품에 대한 유해물질 정보도 필요로 함에 따라, 친환경 부품․소재를 사용해 제품을 제조하는 ‘친환경 부품․소재 공급망(Eco-SCM)’ 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이에 따라 개정기준에서는 Eco-SCM 구축을 통해 제조된 제품의 유해물질의 적합성 검증시험을 Eco-SCM 관련서류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친환경 부품․소재 공급망(Eco-SCM) 구축을 유도․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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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제조과정에서 난연제를 사용한 경우 환경부로부터 무엇을 받을 수 있을까",
"환경부는 어떤 마크의 인증기준을 관련서류에서 적합성 검증시험으로 대체하였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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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를 국제적 제품환경성기준의 척도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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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를 국제적 제품환경성기준의 척도로 육성
환경마크 대상제품 인증기준 주요 개정내용
친환경 부품․소재 공급망(Eco-SCM)의 개념 및 사례
□ Eco-SCM(Eco-Supply Chain Management)은 원․부자재의 부품이 제품의 전과정에서 어떤 환경적 영향을 미치는가를 평가․분석하여 제품의 환경성을 확보하기 위한 원․부자재 공급업체와 완제품 생산 업체와의 공급망 관리 시스템
□ Eco-SCM의 사례
○ 일본 SONY사
- ’02.11월부터 자사제품에 유해물질(18개 지정)함유를 금지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그린파트너 기준을 설정하고, 약 4,000여개의 공급업체에 대하여 유해물질 포함여부를 점검
․ SONY사의 Eco-SCM 활동이 전세계 표준화 기능 수행
- SONY에서 금지한 유해물질이 포함된 부품에 대하여는 유해물질 삭감 또는 납품금지 등의 방법으로 엄격하게 관리
○ 삼성전자
-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생산․판매하는 제품의 부품, 원․부자재, 포장재와 이를 납품하는 공급업체에 대하여 자사에서 설정한 환경관련 기준을 만족할 것을 요구
- ’03.6월부터 2개 유해물질(카드뮴․납)의 함량 규정을 시행하고, ’04.12월부터 6개 유해물질(카드뮴․납․크롬․수은․PBB․PBDE)을 만족하는 기업에 대한 Green Partnership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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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물질 함량 기준을 만족한 공급업체의 납품을 금지하는 시스템이 뭐야",
"어떤 시스템이 포장재의 부자재 함량 기준을 설정하고 포함여부를 점검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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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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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6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민간단체 등 각계인사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 올해 환경의 날 행사 주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국가비전 구현을 위하여 ‘환경가치 제고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정하였으며,
◦ 슬로건으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하여 국민 개개인의 실천․참여가 중요하다는 의미의 ‘우리 모두가 녹색성장의 주인공입니다.’로 선정하였다.
※ UNEP에서는 ‘Your Planet Needs You - Unite to Combat Climate Change'를 채택
□ 한승수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녹색성장은 정부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가 어려우므로 국민 개개인의 역할과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 또한 국무총리,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통해 환경 선진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전진을 다짐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녹색성장 실천 다짐식을 갖는다.
□ 이 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환경보전에 공이 큰 각계인사 39명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 특히, 금년에는 前 한국식물연구원 원장으로 재직시 한국식물 도감 집필 등 우리나라 식물학 발전에 크게 공헌을 한 故*** 원장에게 국민훈장모란장을 추서하며,
◦ 수질오염총량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수도권 2,400백만 주민의 상수원 보호에 기여한 경기도 광주시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다.
◦ 훈장 : 3, 포장 : 5, 대통령 표창 : 17, 국무총리 표창 : 14
※ 국민훈장모란장 : 前 한국식물원 원장 故 ***
국민훈장동백장 : 재단법인 송우 이사장 ***
홍조근정훈장 : 경북대학교 교수 민경석
□ 금년 환경의 날에는 지자체 등 전국의 기관․단체에서 242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국민들이 녹색성장에 대한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녹색성장 실천의식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 또한, 4대강 유역에서는 민․관․군 5천여명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개최하여 상수원 보호를 위한 수중정화활동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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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장관은 어떤 행사에서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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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람사르총회 성공적 개최로 차기 총회 유치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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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람사르총회 성공적 개최로 차기 총회 유치 관심 높아져
○ 막바지에 이른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2008.10.28-11.4, 창원)의 성공적 개최에 고무된 각국들이 차기 총회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람사르협약을 포함한 다자간 국제협약에 있어 당사국총회는 모든 당사국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약의 이행상황을 검토하고 새로운 결정을 내리는 핵심적 행사인 만큼 개최국에서는 큰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 그러나 람사르총회 수준을 10년은 앞당겼다고 평가받는 이번 창원총회에 깊은 인상을 받은 당사국들이 앞 다투어 차기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 이미 루마니아가 제11차 당사국총회(2012년)의 자국 유치 의사를 밝힌 데 이어,이번 창원총회를 계기로 우루과이 역시 제11차 당사국총회 유치 의사를 밝혔으며,
- 아랍에미리트(UAE)는 제12차 당사국총회(2015년) 유치 계획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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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가 창원과 제11차 당사국총회를 개최할 거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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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차원의 지속가능한 하구관리를 위한 밑그림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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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차원의 지속가능한 하구관리를 위한 밑그림 그려져...
□ 지속가능한 하구역 관리라는 개념을 구현하고자 ‘다양함과 생명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삶의 터전으로서 하구 조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쾌적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구 조성 및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하구 이용․개발체계 구축을 하구정책의 목표로 제시하고있다.
□ 지속가능한 하구역 관리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하구생태계 보호, 하구환경 개선, 하구환경 복원, 지식기반 확충 및 하구관리체제 구축이라는 5개 전략부문별로 주요 정책추진 과제를 도출하였다.
가. 하구생태계 보호대책
□ 기수생태계, 철새 서식지 등 하구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보호구역의 확대 및 기존 보호구역의 관리 효율화를 통한 하구생태계 관리의 실효성 제고라는 방향으로 13개의 추진과제를 제안하였다.
○ 중소규모 하구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보호구역지정, 관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국가연안․해양보호구역통합기구’의 구축, 하구생태계 보호를 담보할 수 있는 ‘자연해안선순 손실방지제도’, ‘해안선용도지정제도’ 등의 전향적인 제도 도입등이 포함되었다.
○ 보호구역 지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농지의 전용억제, 환경친화적 농업장려, 용적이전방식의 개발권양도제 도입 검토등 보호구역 주변의 합리적인 토지이용규제전략이 제시되었다.
나. 하구환경 개선대책
□ 자연환경 및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하구별로 직면하고 있는 현안문제의 종류 및 정도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여 하구환경 개선대책으로 하구별 특별관리프로그램의 구축을 제안하였다.
○ ‘한강하구 생태계보전 및 자연자원복원 프로그램’, ‘영산호 수질개선 및 하구순환복원 프로그램’, ‘섬진강하구 염해방지 및 자연 자원복원 프로그램’ 및 ‘생태적으로 건강한 낙동강하구 이용․개발 프로그램’과 같은 4개 프로그램에 총 108개 추진사업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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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집중 조사한 중소규모의 하구가 몇 개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중소규모 하구가 몇 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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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전국 주택 실내 라돈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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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전국 주택 실내 라돈 조사 결과 발표
□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 라돈이 다소 높게 측정된 주택 1,500가구에 대해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지자체와 협력하여 실내 라돈 저감상담(컨설팅)과 알람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 2015년 라돈저감 컨설팅 1,500가구, 라돈저감 시공 100가구 지원
○ 또한, 현재 국회 심의 중인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이 시행되면 라돈 저감을 위한 국고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시·도별로 ‘라돈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저감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 과장은 “실내 라돈 농도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면 농도를 낮출 수 있다”며 “충분한 환기가 라돈의 위험으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이번에 공개하는 생활환경정보센터(iaqinfo.nier.go.kr)는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존중하는 정부3.0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 생활환경정보센터는 전국 주택 실내 라돈조사의 지역별, 연도별 라돈 농도 등을 담은 라돈 지도와 함께 라돈 저감을 위한 설명서, 홍보자료 등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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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지자체와 소통을 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홍보자료를 제공한 기관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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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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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체험학습 실시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이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가평천 일대에서 서울시 소재 초·중·고교 환경동아리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 이 행사는 지난해 6월 서울시 교육청과 인재 양성 및 환경보전 가치 확산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수생태계와 관련된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는 우리나라 수생태계 건강성과 생물다양성 변화 분석을 통해 복원 방안 등을 제시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부착돌말,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어류등을 현장에서 직접 채집·분류하여 서식하는 생물의 수, 종류, 유형등에 따라 하천의 건강성 평가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 ***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공학연구과 팀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미래 수생태계 보전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수생태계 건강성에 관심을 가지고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0월에 수생태계 분야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논문경연 대회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우수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외 연구 인력의 관계를 활성화하여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한 보전·복원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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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관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 체험학습을 개최할 예정이야",
"경기도 교육청과 인재 양성 및 환경보전 가치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어디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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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축물 설계를 바꾸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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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Ⅳ 법・제도적 개선과제
셋째, 셉테드 기준이 정책적 효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 간 협업이 우선되어야 함
설계 및 시공자 등 건축 관계자는 셉테드 기준을 개발・적용하는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지역 내 범죄위험요소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음
이에 지역 내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계획 및 설계단계부터 지자체와 경찰, 설계 및 시공자 간의 정보공유와 역할분담이 필요함
- 지자체와 경찰은 지역 특성 및 범죄위험요소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건축설계 및 시공자 등 건축 관계자는 건축물의 디자인 및 설계단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서 범죄위험요소를 제거 및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등 역할분담이 필요함
- 또한 정부차원에서 셉테드 관련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 등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음
미국과 영국에서는 경찰이 주도적으로 셉테드 제도를 도입한 이후, 건축설계 및 허가 절차를 위해 건축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특히 미국 Tempe시는 지역개발 계획에 셉테드 기준이 적용되었는지 점검 및 평가하기 위해서 경찰관, 건축담당 공무원, 소방공무원 등이 협업을 이루고 있으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New south wales)주도 개발 및 설계단계에서부터 범죄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와 경찰, 설계자 간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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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관계자는 지역 내의 무엇을 파악하여 주도적으로셉테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니",
"미국에서는 건축 관련 공무원의 주도로 지역 내 무엇을 파악하여 셉테드 제도를 도입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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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 박람회 11~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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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 박람회 11~12일 개최 - 오늘, 내 일(JOB)을 잡자! -
2. 박람회장 구성
(취업관) 축산·수의 분야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여 채용정보제공 및 현장 채용상담을 실시한다.
❍ 공공, 생산, 유통, 가공, 동물약품, 사료 등 축산·수의 분야 110여개 기업체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 70여개의 기업체 등은 박람회 현장에서 이틀간 1:1로 채용상담을하고, 이 중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고용과 관련된 서류 접수와 면접도 실시할 예정이다.
❍ 또한, 취업에 필요한 면접 스피치, 이력서 작성 노하우, 메이크업 등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관) 청년층 CEO 및 전문가의 다양한 창업 정보제공 및 창업사례 모델샵을 시연한다.
❍ 창업에 성공한 2030세대의 청년 CEO가 창업 관련 생생한 경험담을 제공하고
- 전문 컨설턴트와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도 교육프로그램, 관련 법규, 사업계획, 사업규모, 자금 조달방법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또한, 메쯔거라이, 푸드트럭, 반려동물, 축산물 외식 창업 등 다양한 창업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델숍의 실제 운영과 창업주의 상담을 통해 관람객에게 창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 (메쯔거라이) 수제육가공품 제작 시연 및 창업 컨설팅
* (푸드트럭) 축산물 이용한 푸드트럭 창업 안내
* (반려동물 1) 반려견 진료 및 심리 상담
* (반려동물 2) 반려동물 미용 시연, 모델견 전시 및 자격증 안내
* (반려동물 3) 성공한 스타트업 사례를 통한 롤모델 제시
* (외식창업관) 다양한 축산물 외식 창업 이해를 위한 전시
(홍보관) 축산의 발전사와 정보통신기술(ICT), BIO 산업 등의 홍보를 통해 미래 축산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축산업의 ‘과거․현재’ 모습을 사진․영상으로 전시하고, ICT 축사모델 전시와 함께 현장의 스마트 축사를 실시간으로 영상을 상영한다.
❍ 말산업관에서는 말산업 체험과 함께 말 관련 자격증을 소개하고, 전국 27개 승마장의 취업(45명) 상담도 병행한다.
❍ 그 이외 축산자조금연합회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에서도 다양한 축산물의 시식과 소비 촉진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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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축산 창업 박람회에서 취업에 필요한 면접 스피치 컨설팅은 어디에서 들을 수 있어",
"전국 110여개 승마장의 취업 상담을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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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강의 미래, 한국에서 찾는다 ‘아세안 강 복원 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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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강의 미래, 한국에서 찾는다 ‘아세안 강 복원 포럼’개최
□ 포럼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 관계자들은 각국의 하천 복원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의 하천 복원 정책 소개와 관련 기술 전수, 국제기구들과 협력방안 논의의 기회를 제공한 이번 포럼을 높이 평가했다.
○ 인도네시아 환경부 ** ****(******* *********) 국장은 “한국을 방문해 가장 감명 깊었던 곳은 아름답고 깨끗한 ‘한강’과 ‘청계천’이었다“며 “오늘 한강의 모습은 인도네시아가 꿈꾸는 내일의 비전으로, 자카르타 칠리웅강도 한강처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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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웅강 복원을 위해 한국 환경부 국장이 방문한 나라는 어디야",
"한국은 어느 나라에서 하천 복원 기술을 배웠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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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완속충전기 신청 접수…공용 충전기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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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완속충전기 신청 접수…공용 충전기 대폭 확대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사업 공고문
1. 충전기 보급사업 개요
ㅇ 보급대수 : 9,515대(‘17년 예산기준)
ㅇ 보급기간 : '17.3.20 09:00 ∼ ‘17.12.29 16:00
ㅇ 보급기기 : 한국환경공단에서 선정한 충전사업자가 공급하는 기기
2. 구매보조금 신청대상
ㅇ 공용충전기 : 공동주택, 사업장 등
ㅇ 비공용충전기 : ‘17년 전기차(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구매자(또는 법인)
ㅇ 과금형 휴대용충전기 : ‘17년 전기차(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구매자(또는 법인)
3. 구매보조금 신청자격
ㅇ 공용충전기 : 주차면 100면 이상인 공동주택, 사업장 등
ㅇ 비공용충전기
- 단독주택 : 소유자, 임차인으로부터 설치허가를 받은 자
- 공동주택 : 공동주택에 사용 가능한 충전기가 없는 자 중 입주자 대표회의 등 허가권자로부터 설치 허가를 받은 자
ㅇ 과금형 휴대용충전기 : 거주지 및 직장에서 RFID 콘센트 사용이 가능한 자
4. 충전기 구매보조금
* 지원단가 산정(비공용 6기 설치시) : 1기×3백만원 + 4기×2.5백만원 + 1기×2백만원
** 과금형 휴대용충전기(계량, 통신기능이 있는 이동형충전기)는 최대 600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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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전기차를 구매한 공동주택 거주자는 어느 기관에서 공용충전기를 신청할 수 있어",
"어느 기관이 RFID 콘센트 사용이 가능한 단독주택 거주자에게 공용충전기 보조금을 지원해주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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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충주호유역 관리시대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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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충주호유역 관리시대 개막 ! !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 ***)은 오는 3월 17일(화) 오전 11시 충주시청 간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충주호 유역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동 협약서의 주요내용으로는,
○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 관리단,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충주호 유역관리를 위한 행정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등 3개 지자체는 지속가능한 충주호 유역관리를 위하여 공동으로 협력하며,
○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등 3개 기관에서는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다
○ 또한 행정협의회에서 합의한 사항은 충주호권역의 환경정책에 우선하여 반영․추진토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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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와 어느 곳의 유역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충주시가 밝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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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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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2013년 기술사 제도발전 시행계획」-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5월 29일「제11회 기술사제도발전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심의 절차를 거쳐「2013년도 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을 확정하였다.
o 동 계획은 2011.4월 마련된「제2차 기술사제도발전 기본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11개 세부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15개부․처․청
□ 「2013년도 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o 먼저 교육-일-자격을 연계하는 선진형 기술사 육성을 위하여 공학 교육인증 프로그램 이수자 중 일정기간 실무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기술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o 다음으로 선진국 체계에 부합하도록 기술사 등록․갱신 제도를 도입하고, 국내 기술사자격 종목을 국제수준으로 정비하는 등 기술사 제도를 선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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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기술사제도발전 심의위원회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어떤 자격이 주어지니",
"공학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시행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건 어떤 자격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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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실내생활, 에코인테리어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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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실내생활, 에코인테리어로 지원합니다
질의응답
1.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이란?
❍ 인테리어업소를 대상으로 교육 지원, 환경개선 지원, 홍보, 경영컨설팅 지원을 추진하고, 환경마크 인증제품과 같은 친환경자재의 직거래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2. 신청대상은?
❍ 지방을 포함한 전국 인테리어업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3. 에코인테리어업소의 지원 사항은?
❍ (업소지원) 브랜드이미지(간판 및 현판), 직거래체계 구축, 경영컨설팅, 친환경자재 홍보 진열대 등
❍ (홍보지원) 주민센터 게시판 공고,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에코인테리어홍보관, 기획기사 보도, 에코인테리어 홈페이지 홍보 등
❍ (교육지원) 친환경자재 제도 소개 및 정보 제공, 교육 워크숍 개최 등을 지원합니다.
4. 지원 사업의 기대효과는?
❍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 통해 친환경자재 보급·촉진과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합니다.
❍ 에코인테리어업소 지원으로 중·소 인테리어업소의 경쟁력 제고 및 환경마크자재 생산기업 동반성장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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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업을 통해 환경마크자재 생산기업에게 간판을 지원해 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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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생물 836종…'한국 생물지'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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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생물 836종…‘한국 생물지’로 한눈에◇ 국립생물자원관, 양치‧나자(겉씨)식물 등 자생생물 836종의 정보를 담은 국‧영문 생물지 23권 발간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한국 생물지 발간 연구사업’을 통해 양치‧나자(겉씨)식물 319종, 곤충 165종, 무척추동물 160종, 균류 40종, 해조류 40종, 장미아강식물 112종 등 자생생물 836종의 모든 정보가 담긴 국·영문 생물지 23권을 발간했다.
○ 2006년부터 시작한 ‘한국 생물지 발간 연구사업’은 한반도에 분포한 자생생물을 형태, 생태, 유전적 형질 등으로 분석하여 종의 특징을 기재하고, 생물종이 가지는 역사를 함께 기술하여 종합 정보지 형태로 2009년 처음 발간을 시작했다.
○ 이 사업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23권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자생생물 약 8,430종의 정보를 수록한 총 327권의 ‘한국 생물지’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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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에 발간된 곤충 40종, 해조류 165종 등의 정보가 담긴 한국 생물지는 총 몇 권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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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배우기, 국제적인 흐름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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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배우기, 국제적인 흐름으로 정착 - 해외 9개국 국장급 공무원 우리나라 전자정부 배우러 방한 -
□ 페루, 미얀마 등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에서 전자정부 업무를 지휘하는 고위급 공무원들이 한국의 전자정부를 배우고자 대거 우리나라를 찾았다.
□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가 주관해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하는 ‘2015년 상반기 해외공무원 초청연수”에 페루, 미얀마, 우간다 등 9개국가 전자정부 국장급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페루, 온두라스, 탄자니아, 우간다, 우크라이나, 우즈벡키스탄
□ 이번 초청연수는 우리나라 전자정부 해외 수출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자정부를 적극 홍보하고 정부 간 협력을 통한 우리 기업의 전자정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이번 연수단은 자국의 전자정부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핵심 관리자인 국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향후 한국의 전자정부 모델이 이들 국가의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한국전쟁 후 해외로부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전자정부 선도국가가 된 우리나라 사례는 개발도상국 등에 주요 벤치마킹 대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제위상 제고와 우리 기업의 전자정부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이번 연수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 입교식을 시작으로 전자정부 정책 및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하에 개도국 전자정부 협력 세미나, 정보화마을 견학과 정부통합전산센터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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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상반기 해외공무원 초청연수에 참석한 기업은 몇 개야",
"몇 개 국가의 국장급 공무원들이 2015년 상반기 해외공무원 초청연수를 주관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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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규모 하수관거 BTL사업 사업자선정방식 획기적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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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규모 하수관거 BTL사업 사업자선정방식 획기적으로 개선 - 대기업 낙찰 편중 막고 중견기업 참여기회 확대
□ 환경관리공단(이사장 : ***)은 26일 열린 환경민자사업심의위원회(“환경 민투심”)에서 시공능력평가(토건분야) 상위 10위 업체간의 공동도급을 제한하고 시공참여기회를 4회 이하로 제한하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시설사업기본계획(RFP : Request For Proposal)을 심의․의결하고 사업참여자 모집을 위한 RFP고시는 ’06년 9월말까지 해당지자체(주무관청)에서 고시하기로 하였다.
□ 2005년도의 경우 하수관거 BTL 17개 사업 중에서 도급순위 10위 이내 기업이 약 35%를 수주(수주액 기준)하여 대기업에 수주가 편중되었고 모기업은 최대 6건을 응찰하여 4건을 낙찰(약 67%) 받는 등 대기업 또는 특정업체에 수주가 편중됨에 따라 건설산업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중견기업의 실질적인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사업자 선정방식을 개선하게 된 것이다.
□ 또한, 지역건설업체의 의무시공비율을 2005년과 동일하게 30%이상으로 확정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민간사업자가 시설투자비를 조달하고 건설 및 운영(20년)을 통하여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 Build-Transfer-Lease)은 금회15개 사업으로서,공사기간은 38개월에서 51개월이며 하수관거정비구간 1,299㎞, 총 사업비 9,984억원 규모이다.
□ 아울러, 2006년도 29개 하수관거 BTL사업 가운데 환경관리공단이 정책 지원키로 한 20개 사업 중에서 금번 심의․의결대상인 15개사업을 제외한 잔여 5개 사업 중 장흥군 민자사업은 주무관청에서 고시 준비중이며, 파주시 등 4개사업은 기본계획용역 수립 중으로 10월중 “환경 민투심” 심의․의결 후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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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도 하수관거 관련 어떤 사업이 공사기간은 38개월에서 51개월, 총 사업비는 1조원인 규모였지",
"2005년 17개 하수관거 사업 중 도급순위 10위 이내 기업이 약 67퍼센트를 수주한 사업 방식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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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배우기, 국제적인 흐름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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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배우기, 국제적인 흐름으로 정착 - 해외 9개국 국장급 공무원 우리나라 전자정부 배우러 방한 -
□ 페루, 미얀마 등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에서 전자정부 업무를 지휘하는 고위급 공무원들이 한국의 전자정부를 배우고자 대거 우리나라를 찾았다.
□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가 주관해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하는 ‘2015년 상반기 해외공무원 초청연수”에 페루, 미얀마, 우간다 등 9개국가 전자정부 국장급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페루, 온두라스, 탄자니아, 우간다, 우크라이나, 우즈벡키스탄
□ 이번 초청연수는 우리나라 전자정부 해외 수출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자정부를 적극 홍보하고 정부 간 협력을 통한 우리 기업의 전자정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이번 연수단은 자국의 전자정부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핵심 관리자인 국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향후 한국의 전자정부 모델이 이들 국가의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한국전쟁 후 해외로부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전자정부 선도국가가 된 우리나라 사례는 개발도상국 등에 주요 벤치마킹 대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제위상 제고와 우리 기업의 전자정부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이번 연수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 입교식을 시작으로 전자정부 정책 및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하에 개도국 전자정부 협력 세미나, 정보화마을 견학과 정부통합전산센터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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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상반기 해외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 중 정보화마을에서 입교식을 주재하는 건 누구야",
"2015년 상반기 해외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에서 누가 개도국 전자정부 협력 세미나를 진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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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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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대회 에코톤,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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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대회 에코톤, 수상작 발표
□ 최우수상에는 지역별 생활쓰레기 배출 정보와 대형폐기물 수거 정보등을 제공하는 ‘쓰레기 잘 버리는 댁’ 앱이 받았다. 전국 약수터의 수질 정보와 함께 사용자가 직접 약수물의 맛을 평가하고 공유하는 ‘약수터 수 믈리에’ 앱과 미세먼지 관련 공공정보를 활용하여 미세먼지 정보를 램프(신호등 색)로 제공하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 이밖에 우산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산성비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다기능 우산인 ‘스마트 우산 뱀부(Bamboo)’와 전국 약수터 위치, 수질검사 또는 효능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약수도감’은 장려상을 받았다.
□ 환경부 윤성규 장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환경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환경 정보를 기반으로 한 창업성공 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심사위원장을 맡은 세종대학교 전의찬 교수는 “그동안 공공데이터에 대한 실생활의 적용사례가 드물었는데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 개방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 환경부는 이번 공모전의 아이디어들이 창업, 행정발전, 생활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입상자에게 중소기업 창업 알선을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공공데이터 개방의 선도 사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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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대회 수상작 중 실생활에 적용된 사례는 뭐니",
"세종대학교 전의찬 교수가 중소기업에 알선하여 창업에 성공한 앱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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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주간 개막…같은 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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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주간 개막…같은 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
□ 이날 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강효상 의원, 김부겸 의원, 윤재옥 의원, 추경호 의원, 권영진 대구 광역시 시장, 입주기업 관계자와 국제물주간 참석 예정인 세계 각국 물 분야 고위급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 개소식 본 행사는 내빈 인사말씀,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영상을 활용한 합창 공연 및 내빈 참여 공연(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본 행사 이후에는 기념식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실증화시설 순람이 있을 예정이다. 물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에 대한 홍보관도 운영한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는 국제물주간이 전세계 물 분야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행사 기간 출범하는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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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에 참석한 세계 각국 물 분야 고위급 인사는 몇 명이야",
"국제물주간 행사에 참석한 입주기업 관계자는 몇 명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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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계 산업폐수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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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계 산업폐수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 환경부는 낙동강수계에 위치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사고 등으로 인한 유출폐수나, 강우시 도로 등 비점오염원에서 빗물과 함께 유출되는 유해물질의 하천 직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5개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을 연차적('07년까지)으로 설치중에 있으며, 또한 부지확보 어려움 등 지역 여건상 완충저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산업단지나 산업단지 바깥의 단독공장에 대하여는 개별업체별로 유출차단시설 및 집수시설을 설치('05년까지)토록 하여 수질오염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o 낙동강수계의 경우 상․하류에 걸쳐 92개소의 공단이 있으며 이중 절반이 넘는 55개 공단이 중․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전체 취수량(1일 8,417천톤)의 65%(1일 5,460천톤)를 하류지역에서 취수하고 있어 수질오염사고에 취약한 특성이 있다.
※ 낙동강페놀오염사고('1991. 3, '1992. 4)와 유기용제 사고(1994. 1)등
□ 낙동강수계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종합계획('02.8)에 따라 구미 2․3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에 설치하는 완충저류시설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40억원을 투자하여 2002. 11월에 착수한 함안칠서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시범사업이 완료되어 5월말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o 금회 준공된 완충저류시설은 저류시설, 수문, 수질감시 모니터링시스템, 이송관로 등으로 구성되며, 저류된 오염물질은 인근에 있는 함안칠서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에서 연계처리하여 하천에 방류하는 형태이다.
□ 이러한 완충저류시설 설치가 안되는 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바깥의 단독공장에 대하여는 원료 및 사고 유출수가 사업장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개별업체별로 설치하여야 하는 유출차단시설 및 집수 시설의 설치기준을 마련하여 고시(2004. 3)하였으며, 해당업체는 동 기준에 따라 2005년까지 설치를 완료하여야 한다.
o 낙동강수계 배출업소중 유출차단시설 및 집수시설 설치대상이 되는 물질은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의 유해화학물질, ‘수질환경보전법’의 특정수질 유해물질 및 ‘농약법’에 의한 농약을 사용 또는 배출하는 사업장이며, 그 대상은 475개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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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낙동강수계의 수질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004년까지 5개 산업단지에 무엇을 설치하니",
"구미 2.3산업단지 등 475개의 산업단지에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설은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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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 방문교실’이 초등학교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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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 방문교실’이 초등학교로 찾아갑니다
□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정보와 행동요령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미세먼지 대응요령 방문교실’을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천구 강서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 지난 2월 최악의 겨울황사에 이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높은 날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기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이에 수도권대기환경청이 미세먼지에 민감한 초등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미세먼지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
□ 이번 교육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위해성, 생활수칙 등을 쉽게 설명해준다.
○ 미세먼지 예·경보제, 대응요령, 실천수칙 등의 정보를 만화로 설명한 책자(리플릿)을 배포하고 샌드아트 등 재미있는 이미지를 활용하여 생활수칙을 설명한 동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 또한, *** 환경부 환경교육홍보단의 강사가 기후변화로 인한 대기환경의 변화,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그에 따른 생활 속 실천수칙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 교육 후에는 강서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에게 미세먼지방지용 보건마스크 총 1,50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 ***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와 황사에 민감한 초등학생들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잘 알고 이날 배운 행동요령들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번 방문교육을 한 번에 끝내지 않고 관심이 있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노인, 주부, 임산부 등으로 대상을 넓혀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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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세먼지 예,경보제 등의 정보를 만화로 설명한 책자 몇 개를 서울 강서초등학교에 배포했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임산부에게 미세먼지방지용 보건마스크 몇 개를 배포할 계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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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추진기관 시험설비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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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추진기관 시험설비 준공식 개최 - 연소기 연소 시험설비 및 터보펌프 실매질 시험설비 -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 최양희)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원장 직무대행 심은섭)은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위해 진행 중인 추진기관 시험설비 2종(연소기 연소 시험설비, 터보펌프 실매질 시험설비)에 대한 준공식을 9월 23일(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위해 구축되는 추진기관 시험설비는 총 10종으로 이 중 6종의 시험설비가 나로우주센터에 구축될 계획이다.
□ 이번 준공식에는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고흥군수, 전남도청 관계자 등), 시험설비 구축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발사체 및 추진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 또한, 준공식과 별도로 추진기관 시험설비 구축과 관련된 주요『기업 간담회』를 통해 시험설비 구축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나로우주센터에 추가로 구축되는 4종의 시험설비*가 효율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 3단엔진 연소시험설비, 엔진 지상 연소 시험설비, 엔진 고공 연소 시험설비, 추진기관 시스템 시험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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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위해추진기관 실험설비 2종에 대한 준공식에는 어느 부처의 장관이 참석하지",
"어느 부처의 연구개발정책실장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구축을 위한 준공식에 참석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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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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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실시
□ 민·관 합동 조사계획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조사대상은 국내 시판중인 시멘트 제품을 대상으로 국산 10개사, 중국산 3개사, 일본산 4개사 등 총 17개 시멘트 제품에 대해 중금속함량 및 용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또한, 현실적으로 일반 시민이 사용하게 되는 것은 콘크리트 구조물임을 감안, 콘크리트 공시체와 함께 기존의 사용 중인 건물에서 콘크리트 코어(Core)를 채취하여 용출시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 콘크리트 공시체에 대한 용출시험 방법이 없어 미국의 먹는물 관련 콘크리트 관리 기준의 시험법인 ANSI 법을 준용하여 분석 예정
○ 한편, 시멘트 크롬 함유기준 적정성 검토를 위하여 연료(유연탄)를 포함한 부원료, 크링커를 포함한 최종 산출물인 시멘트 제품에 대한 크롬의 함유량을 조사한다.
○ 합동 조사반은 3개 팀으로 구성하되 각 팀마다 지역주민, 시민단체,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키로 하였으며 합동으로 시료를 채취하여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되도록 하였다.
○ 분석기관은 용출시험과 함량시험을 모두 실시할 수 있는 KOLAS 인정기관인 요업기술원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 복수 선정하여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 분석항목은 납(Pb), 구리(Cu), 카드뮴(Cd), 비소(As), 수은(Hg), 총크롬(T-Cr) 등이고, 용출시험은 육가크롬(Cr6+)을 추가하여 조사한다.
○ 조사기간은 민·관 합동 시료채취, 콘크리트 공시체 제작 및 양생기간(28일), 분석기간 등 2~3개월 가량이 소요됨에 따라, 2월 말에 조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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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콘크리트 제품 몇 개사에 대해 중금속함량을 조사할 예정이야",
"미국에서 시판중인 몇 개의 시멘트 제품을 대상으로 중금속함량 및 용출조사를 실시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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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자연환경조사 결과, 미기록종 82종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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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자연환경조사 결과, 미기록종 82종 발견 !
○ 환경부에서는 자연환경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전국의 자연환경조사를 1997년도에 시작하여 2002년도에 완료할 예정으로 추진중이다.
○ 조사권역은 전국을 육지와 해안선으로 크게 구분하였으며, 육지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연ㆍ생태학적 특성, 하천의 분포 등을 고려하여 146개 권역으로 구분하였고, 해안선의 경우 해안생물의 분포, 해양환경의 특성 및 행정구역의 경계 등을 고려하여 14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 2차년도인 1998년도에는 고성ㆍ인제, 강릉ㆍ평창, 강화도등 육지 30개 권역과 순천만, 덕적도, 영흥도등 해안선 30개 권역 총 60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분야별 총 193개팀으로 구성하여 교수등 전문가 384명이 참여하여 지형경관, 식생 및 야생동식물의 현황 및 분포를 1년동안 계절별로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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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체계적으로 자연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2002년부터 자연환경조사를 할 예정이야",
"1997년에 육지를 145개 권역으로 구분해 야생동식물의 분포를 조사한 부처는 어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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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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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실시
시멘트 원료, 시멘트 및 콘크리트 중금속 합동조사 계획(안)
□ 조사 대상(안)
○ 국내․외 포트란트 1종 시멘트(20종 30건) : 국내산 10, 중국산3, 일본산7
- 중국산(3) : 대우 山東, 冀東, Conch 각 1개
- 일본산(7) : 住友大阪, 宇部三菱, 日鐵, 電化 등 수입품 4개 및 일본시판제품 3개 (일본내 시판되는 제품은 구입상황에 따라 분석)
*시멘트 중 국내산 3종, 일본산 1종, 중국산 1종에 대해서는 동일회사 것을 3건(포대)씩 구입, 나머지는 1개씩 구입 (총 30건)
○ 콘크리트 코아 (CORE) : 10건 (건물 코어채취 협의 기간 등으로 인해 시료 수와 분석기간이 변동될 수 있음)
○ 폐콘크리트 및 폐벽돌 각 5건
○ 콘크리트(모르타르) 공시체(60건) : 28일 양생, 시멘트 30건에 대해 각 2건
- 제조시 부원료(플라이애쉬, 고로슬래그)를 넣은 것 시멘트별 각 1건
- 부원료를 넣지 않은 것 시멘트별 각 1건
*ANSI분석법의 공시체는 시멘트와 모래만으로 제작, 모르타르 분석의 경우 1건은 공시체 3개를 의미함
○ 시멘트 원료(36건)
- 주원료 12개 : 석회석, 규석, 점토 또는 이판암 각 4개
- 부원료 16개 : 석탄재, 철슬러지, 폐주물사, 오니류 각 4개
- 첨가재 8개 : 탈황석고, 고로슬래그 각 4개
※ 오니류는 종류가 다양한바 방문시 가장 많이 투입하는 것 1종 채취
○ 크롬 함유기준 적정성조사(32건)
- 연료(유연탄) 및 부원료 24개 : 유연탄, 석탄재, 철슬러지 등 각 6개
- 최종생산물(크링커 포함) 8개 : 시멘트, 크링커 각 2개
※ 시멘트 원료 조사와 중복부분 제외, 유연탄은 연소 잔재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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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 및 콘크리트 중금속 합동조사에서 플라이애쉬를 넣지 안은 시멘트는 몇 건으로 분석됐어",
"ANSI분석법으로 시멘트와 모래만으로 제작된 공시체는 몇 건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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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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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실시
시멘트 원료, 시멘트 및 콘크리트 중금속 합동조사 계획(안)
□ 조사반 구성(3개 팀 구성)
○ 총괄 : 국립환경과학원 자원순환과장
- 조사반원 : 자원순환과(폐콘크리트․폐벽돌), 제품안전성평가과(시멘트 및 모르타르 공시체 제작), 배출시설연구과(시멘트 원료) 담당자
○ 전문가, 시민단체, 업계, 주민대표 등 시료 채취시 참여
□ 분석기관 선정 및 분석기간
○ 분석기관(2기관) : 요업기술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 분석기간 : 2007. 11 ~ 2008. 2 (선정된 분석기관 협의 필요시 조정)
□ 분석 항목 및 방법
○ 분석 항목
- 함량시험(6) : Pb, Cu, Cd, As, Hg, T-Cr
- 용출시험(7) : Pb, Cu, Cd, As, Hg, T-Cr, Cr6+
※ 용출시험에서 총크롬과 6가크롬은 동일한 시험방법으로 분석
※ 크롬 함유기준 적정성조사 시료는 총크롬(함량시험)과 6가크롬 분석
○ 분석 방법
- 중금속 함량시험 : EPA 3051(추가 검토)
- 중금속 용출시험
① 폐기물공정시험방법 : 콘크리트 공시체, 폐콘크리트, 폐벽돌, 시멘트 주․부원료 및 첨가재
※ 콘크리트 공시체, 폐콘크리트, 폐벽돌의 경우 현행 폐기물공정시험방법의 적합성 여부 추가검토 필요
② 미국의 ANSI 61-2007a 시험법 : 콘크리트 공시체, 콘크리트 core, 폐콘크리트, 폐벽돌
※ 콘크리트 core, 폐콘크리트와 폐벽돌은 ANSI 61-2007a 시험법을 적용하되공시체의 제작 및 건조공정이후 컨디션닝공정부터 적용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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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전문가들이 크롬 시료를 채취하는 기간은 언제야",
"폐기물공정시험방법의 적합성 여부가 추가 검토되는 기간은 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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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폐광산 지역에 환경보건센터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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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폐광산 지역에 환경보건센터 지정 추진
□ 환경부는 ’09년에도 주요 환경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파악과 환경요인과의 상관성 조사연구, 환자상담 및 진료·치료를 위한 거점으로서 환경보건센터 2개소를 추가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추가되는 2개 분야는 사회적 관심이 높고 체계적인 조사·연구가 시급한 ▲석면폐질환과 ▲아토피질환이며,
※ 석면폐질환 분야는 석면광산주변 주민들의 신속한 건강검진 등을 위해 충청권역에 우선 지정
※ 아토피질환 분야는 종전 4개 아토피질환 관련 센터(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분야는 수도권에 위치, 제주도 1개) 이외의 지역주민들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센터가 없는 지역 중심으로 추가지정
○ 석면폐질환센터는 해당 지자체장 추천과 현장확인을 통해 1월중 선정하고, 아토피질환센터는 공모와 심사단 평가를 통해 3월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 환경부에서는 그간 아토피피부염, 천식, 소아발달장애, 알레르기 비염, 소아암, 선천성기형 등 주요 질환을 대상으로 전국에 9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지원함으로써, 질환자 등록·관리, 환경요인 규명, 예방·관리 실천방안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 아토피 교실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아토피 과학캠프, 맑은숨 캠프 등), 협력기관·보건소(송파구 구립 행복한 어린이집, 중랑구 구립 초롱어린이집, 아토피·천식 연구지정학교 등) 방문검진 및 생활환경조사, 관계 전문가 및 보건소 교육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공감정책 확산에 노력해 왔다.
○ 앞으로도 환경보건센터 협의체 운영(’08.12.15일 구성), 공통 홈페이지 구축·연계 등을 통해 환경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을 확대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가까운 환경보건센터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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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2008년 12월 15일에 환경보건센터와 협의하여 석면 폐광산에서 추진한 것이 뭘까",
"환경부가 석면폐질환센터와 함께 공통 홈페이지에 제공한 정보는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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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탈렌 등 5종 신규 수질오염물질 추가 지정ㆍ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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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탈렌 등 5종 신규 수질오염물질 추가 지정ᆞ관리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국민건강 및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수질오염 물질과 특정수질유해물질※을 확대 지정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개정안※※을 5일 공포했다.
※ 수질오염물질 중에 사람의 건강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어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물질
※※ 부처협의(2012.11.21~30)→입법예고(2012.12.14~2013.1.24)→규제개혁위원회 심사(2013.1.25)→법제처 심사(2013.8.16)
□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나프탈렌, 폼알데하이드, 에피클로로 하이드린, 톨루엔, 자일렌 등 5종을 수질오염물질로 신규 지정해 관리대상물질을 현행 48종에서 53종으로 확대했다.
○ 아울러 신규 지정한 오염물질 중 국민건강과 수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이 높아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나프탈렌, 폼알데하이드, 에피클로로하이드린 3종은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했다.
- 이에 따라 특정수질유해물질 관리대상은 현행 25종에서 28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 (미국) 126종, (EU) 33종, (일본) 27종
□ 또한, 이번에 신규 지정된 물질을 배출하는 업체에서 준수해야 할 물질별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했다.
○ 다만, 해당 기준은 2016년부터 적용해 폐수배출업체에 충분한 사전 준비기간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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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수질유해물질 25종을 지정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한 곳은 어디일까",
"규제개혁위원회가 나프탈렌, 자일렌 등을 심사하도록 배출허용 물질을 지정한 곳은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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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탈렌 등 5종 신규 수질오염물질 추가 지정ㆍ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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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탈렌 등 5종 신규 수질오염물질 추가 지정ᆞ관리
□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은 2014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된다.
○ 이에 따라 이번에 지정한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업체는 2014년부터 상수원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에 입지가 제한된다.
○ 단, 이번 개정 이전에 이미 제한지역에 입지해있는 업체는 신규 지정된 특정수질유해물질 허가를 받은 후, 정상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하다.
□ 한편, 환경부는 수질오염물질과 특정수질유해물질의 확대 지정을 위해 2000년부터 국내 미규제 화학물질 중 우선 조사가 필요한 120종의 물질을 선정해 국내 유통량, 인체 위해성 등에 대한 연차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06년 1월, 2008년 10월, 2010년 10월 3차례의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2000년 특정수질유해물질 17종, 수질오염 물질 29종이었던 관리대상물질을 2002년 각각 25종, 48종으로 확대했다.
○ 이어 2009년~2011년 약 3년간의 연구용역과 2012년 3월 전문가검토, 2012년 5월 산업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신규 지정된 5종의 수질오염물질과 3종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최종 확정됐다.
□ 앞으로도 환경부는 공공수역으로 배출되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가 필요한 특정수질유해물질을 확대 지정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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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000년에 17종이었던 어떤 물질을 2008년에 25종으로 확대 지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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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민불편 Down 국민행복 Up- 생활공감 환경정책 아이디어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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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민불편 Down 국민행복 Up - 생활공감 환경정책 아이디어 공모 -
생활공감 환경정책 아이디어 공모 계획
◆ 추진배경
국민생활과 밀접한, 작지만 국민 입장에서 보면 중요한 환경정책 아이디어를 발굴․개선하여 국민의 행복을 도모
◆ 공모개요
○ 공모기간 : ‘08. 10.1(수) ~ 10.31(금), 한달간
○ 참여대상 : 전국민
○ 참여방법 : 환경부 홈페이지(http://www.me.go.kr) 국민제안 코너(또는 팝업창)에서 공모제안 등록(국민신문고 공모제안과 연계)
○ 공모대상
▶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개선 아이디어
- 생활폐기물(쓰레기) 배출, 일회용품 사용억제,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재활용품 분리수거체계 개선 등 생활환경개선 아이디어
▶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환경정책 아이디어
- 어린이 건강보호, 실내공기질 개선 등 환경보건정책 아이디어
▶ 대폭적인 제도개선 및 예산을 소비하지 않아도 국민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일상생활속 환경정책 아이디어
▶ 국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과도한 규제 개선 등
○ 제안심사 : 채택심사(해당부서), 창안등급심사(제안심사회의)
○ 우수제안 포상(12월)
- 특별상(200만원), 우수상(100만원), 우량상(50만원) 및 장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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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무슨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우수상에게 200만원을 포상하고자 계획했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무슨 아이디어 공모전을 2008년 12월 1일부터 국민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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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비하면 탄소상쇄 숲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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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비하면 탄소상쇄 숲이 자랍니다
질의응답
1. 이번 행사의 후원금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 (친환경소비 환경후원금) 국민들이 환경마크나 탄소저감제품 등의 저탄소․친환경제품 구입 시, 그린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일부를 환경 후원금으로 롯데마트가 3년간 3억원 조성
❍ (Paperless 환경후원금) 신용카드 결제 시 종이영수증을 출력하지 않고 절약한 비용을 기금으로 조성(6.96억원)
2. 이번 행사로 탄소 감축효과와 산정방식은?
❍ 이번에 식수하는 묘목 4,000본은 30년간 196톤(연간 6.5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음
❍ 신규조림/재조림, 식생복구, 산지전용 억제사업에서는 사업기간 동안의 줄기, 가지, 잎 등의 지상부 산림바이오매스와 뿌리 등의 지하부 산림바이오 매스의 탄소 흡수량 산정
- 여기에서 베이스라인 흡수량과 이차적배출량(사업활동에 따른 배출량 및 누출량)을 제외하여 이산화탄소 순흡수량 산정
※ 산림청 사회공헌형 산림탄소 운영표준 기준
3. 앞으로 친환경소비 환경후원금과 Paperless 환경후원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 (Paperless 환경후원금) 황사와 미세먼지 피해 방지를 위해 발원지인 중국 쿠부치사막에 나무를 식재할 예정
❍ (친환경소비 환경 후원금) 국민참여형 국내 식수활동 및 파급력이 큰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친환경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국민과 캠페인 진행하여 친환경소비 문화 인식 제고에 노력
4. 조림지역 및 조림숲 이름은 어떤 방법으로 선정하였나요?
❍ 온라인 포털사이트(네이버 해피빈)을 통하여 조림지역 및 조림숲 이름 선정 캠페인을 추진하였으며, 약 7천여명의 국민이 참여함.
※ (조림지) 강동구 고덕천변, (조림숲) 어울林 푸르林
5. 이번에 조성되는 나무 종류는?
❍ 이팝나무 150본, 소나무 12본, 벚나무 147본, 미루나무 45본, 매화나무 86본, 조팝나무 2,860본, 회양목 700본 7종류 등 총 4,000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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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관이 네이버 해피빈으로 3년간 친환경소비 환경후원금 3억 원을 조성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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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기상-강우레이더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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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기상-강우레이더 콘퍼런스 개최
□ 기상-강우 레이더는 전파를 발사하여 구름의 수증기나 빗방울에 부딪혀서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수신하여 비의 양 등의 기상정보를 알아낸다.
○ 환경부는 강우레이더를 내륙 고지대에 설치하여 지표부근(고도 1.5km 이하)의 정밀 관측으로 정확한 홍수예측에 필요한 유역별 물 유입량을 관측한다.
○ 기상청은 기상레이더를 주로 해안에 설치하여 넓은 범위(지상~고도 15km) 관측으로 먼 바다에서 한반도에 유입되는 기상 관측 및 예보에 활용하고 있다.
○ 레이더 관련 기관인 환경부, 국방부, 기상청은 레이더 연계운영 강화를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레이더의 관측 사각지대 해소와 관측전략, 분석기술 개발, 유지관리 등 상호 협력하고 있다.
□ ***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기상-강우 레이더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국내외 기술교류의 창구가 되고 레이더가 범국가적인 수재해 관리 및 홍수 예보 방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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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에 국방부는 무엇에 대한 콘퍼런스를 개최했어",
"환경부의 한강홍수통제소장이 2018년 한강에 설치한 것이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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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한반도습지, 습지보호지역 지정‥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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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한반도습지, 습지보호지역지정‥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 이 지역은 특히 높은 생물다양성과 고유성을 보유한 지역으로 보호가치가 크다.
○ 멸종위기 Ⅰ급인 수달, Ⅱ급인 삵, 돌상어, 묵납자루, 층층둥글레와 천연기념물 어름치, 붉은새매, 황조롱이 등 8종의 법정 보호종이 서식한다.
○ 식물 257종, 포유류 9종, 조류 35종, 양서파충류 7종, 어류 31종, 육상곤충 69종, 담수무척추동물 24종 등 총 432종 분포하며 서식 담수어류의 48%(31종 중 15종)가 한국특산종일 정도로 생물학적 가치가 크다.
□ 환경부는 향후 한반도습지의 보전․관리 및 현명한 이용 등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첫째, 향후 수립될 ‘습지보전관리계획’에 따라 습지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관리를 위한 조사․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습지보호를 위하여 습지훼손을 초래할 각종 행위를 제한하며 각종 보전․관리시설(안내표지판, 초소 등)이 설치된다.
○ 둘째, 습지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현명한 이용을 위한 관련시설을 설치하고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 탐방로, 교육시설 등 생태관광 인프라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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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한반도습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1급 수달은 몇 종이니",
"영월 한반도습지에 서식하는 31종의 담수무척추동물 중 법정 보호종은 몇 종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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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 · 커피점, 1회용 컵 보증금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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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푸드점 ․ 커피점, 1회용 컵 보증금이 사라진다 - 환경부 "3월 20일부터 1회용 컵 보증금제도 폐지”
□ 그동안 패스트푸드점 및 커피전문점은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1회용 컵 한 개당 50~100원을 보증금으로 받은 뒤 이를 환불해 주거나, 환경장학금․환경보전지원자금으로 활용해 왔다.
○ 그러나, 업계에서는 미환불금을 기업의 판촉비용, 홍보비 등으로 사용함에 따라 미환불금 사용용도의 부당성 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어 왔으며,
○ 1회용 컵 보증금에 대한 법적근거도 없이 소비자로 하여금 비용을 지불하게 하였고,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업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보증금을 부과하여 자체 수입으로 처리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 특히, 최근에는 종이컵 회수율도 감소추세에 접어 들어 컵 보증금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업계나 소비자에게 불편만 가중시키는 제도로 판단되어 컵 보증금제도의 시행여부를 업체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도록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결정된 바 있다.
□ 아울러, 환경부는 금년중에 국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현행 1회용품 사용규제제도를 계속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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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푸드점이 환경보전을 위해 커피전문점과 맺은 게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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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산 28곳 주변지역 오염…정화 대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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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산 28곳 주변지역 오염…정화 대상 확인
2016년 폐석탄광산 정밀조사 결과
1 조사개요
□ (목적) 폐석탄광산 및 주변지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토양·수질 오염지역 및 오염면적을 산정하고, 복원 필요광산은 산업부 등에 통보·조치함으로써 광해로부터 국민의 건강보호
□ (조사근거) 토양환경보전법 제5조(토양오염도 측정 등) 제4항제3호다목
ㅇ「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제2조제4호에 따른 폐광산의 주변구역
□ (조사대상) 용배광산(강원 평창), 한창광산(강원 평창), 정개광산(강원 평창), 성창광업소(강원 평창), 부국광산(충북 보은), 보은광산(충북 보은), 한보광산(충북 보은), 삼성광산(충북 보은)등 8개소
□ (조사내용) 기초조사 및 환경오염도 조사(토양, 수질 및 저질토 오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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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 주변지역을 조사하여 국민으로부터 무엇을 보호하려고 하니",
"국민들이 충북에 있는 무엇을 복원하려고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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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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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 ‘Water Korea" 행사에서는 신기술 발표회 이외에도 상․하수도 분야의 국내외 논문 370여편이 발표되고,
ㅇ 물사랑을 주제로 한 ‘물사진 전시회’, ‘물과 환경 마라톤대회(해운대 동백섬 주변 10km)’가 개최되는데, 여기에는 단체 또는 개인 남․녀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ㅇ 또한 일선 상․하수도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전국 시․도 공무원들이 수도관 연결․펌프분해조립 솜씨 등을 겨루는 ‘상하수도 기능 경진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 다채로운 행사를 통하여 물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의 발전모습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에는, 총 2만명 이상의 기업인, 전문가, 시민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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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 Korea 행사에 참가하는 물산업 전문가는 몇 명으로 예상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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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산 28곳 주변지역 오염…정화 대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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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산 28곳 주변지역 오염…정화 대상 확인
2016년 석면물질 함유가능광산 및 폐석면광산 환경조사 결과
1. 석면물질 함유가능광산 조사결과
나. 청양군 청양읍 지역
ㅇ (기초환경) 충남 청양군 청양읍 일대(대일광산)
- 토지이용은 전 8% 답 18%, 임야 57%이며, 인근에 4,025명 거주
ㅇ (토양) 주변지역 석면검출(0.25%~) 면적은 4.7만㎡(조사면적의 2.05%)
- 조사지점 1,014개 중 29개에서 석면 검출(조사지점의 2.7%)
- 0.25% 23개, 0.5% 2개, 1%이상 4개(* 최고농도 : 2.9%)
- 검출된 석면의 종류 : 트레몰라이트 석면
ㅇ (수질) 지하수 10개, 하천 5개 지점 조사결과(건·우기 총 30회), 모두 불검출
ㅇ (대기) 농경지·주거지 43개 지점에서 조사결과, 모두 불검출
- (실내공기) 단독주택 7개 지점 조사결과(건·우기 총 14회), 모두 불검출
*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 0.01f/cc 미만
ㅇ (위해성평가) 이동수단(도보, 차량 등 5개), 농업활동(김매기 등 3개) 및 생활(마당쓸기, 체육활동) 등 10개 시나리오별 위해성 평가결과, 발암위해도 10-4 초과 시나리오는 없음
ㅇ (정화대상 면적) 4개 필지, 4,855㎡
- 전 1개, 답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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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산 28곳에서 검출된 석면 종류는 몇 개야",
"농경지에서 검출된 석면물질은 몇 개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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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성윤모 산업부 장관, ‘코로나19 1년’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은 바이오 수출기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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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코로나19 1년’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은 바이오 수출기업 현장 방문- 전년 대비 8.6배 수출성장, 인공호흡기 중소기업 ㈜멕아이씨에스 -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1.1.21.(목) 코로나19 국내 첫환자 발생 1년 도래 시점에서 국내 인공호흡기 업계 1위 기업인 ㈜멕아이씨에스를 방문하여, 생산·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멕아이씨에스 방문 개요 >
□ 일시 / 장소 : 2021.1.21.(목) 14:30 / ㈜멕아이씨에스 본사 * 파주시 위치
□ 주요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무역정책관, 대변인 등 (주)멕아이씨에스 대표이사, 영업이사·연구소장 및 관련 담당자 등
□ ㈜멕아이씨에스(대표: ***)는 호흡치료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인공호흡기를 2006년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관련 특허 13개를 보유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ㅇ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시장개척 노력으로 작년 수출 4,500만불을 달성하며, 2019년에 비해 무려 8.6배의 수출 성장을 이뤄냈고,
ㅇ 또한, 국내 유일 호흡치료기 전문기업으로서, 핵심 방역물품인 인공호흡기 500여대를 국내 병원에 안정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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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아이씨에스는 2021년에 얼마의 수출을 달성했어",
"멕아이씨에스가 시장개척 노력으로 달성한 총 수출액이 얼마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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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지털전환)「철강 인공지능」이 제조업의 미래를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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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인공지능」이 제조업의 미래를 앞당긴다. - 산업 디지털전환(DX) 확산 본격 시동 -
□ “2025년 세계 최고의 디지털 철강 강국” 도약을 위한 연대와 협력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됨
□ 1.28(목)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디지털전환 연대” 출범식이 개최됨
ㅇ 철강 디지털 전환 연대는 철강 생태계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철강사들이 긴밀히 연대·협력하기로 한 결과물로,
ㅇ 이날 출범식 행사에서는 철강업계-AI업계-연구기관 간 협력 양해 각서 체결, ‚철강 대표 4개 기업의 디지털전환 모범사례 공유, ƒ산업통상자원부의 “스틸-AI 추진방향” 발표가 진행됨
ㅇ 작년 정부가 ‘디지털 기반 산업혁선성장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첫 번째로 추진하는 업종· 기능별 디지털전환 전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짐
□ 최근 철강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은 경쟁력의 핵심이자 기후변화 대응, 고령화로 인한 숙련 조업자 감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ㅇ 2019년 7월, 포스코가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에 선정되었으며, 경쟁국 철강사들도 디지털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중
ㅇ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중견·중소 철강업체의 디지털 전환은 초기 단계로서, 철강 생태계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은 낮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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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내 중견·중소 철강업체가 철강 디지털 전환 연대 출범식에서 공유한 게 뭐야",
"철강 디지털 전환 연대 출범식에서 포스코는 무엇을 공유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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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나노융합주간 2014」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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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 확산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한마당, 제3회「나노융합주간 2014」 개막
일정별 세부 행사계획
1 국제규제대응을 위한 나노안전성 전문가 워크숍
□ 행사 개요
ㅇ 목적 : 나노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교류하고 활용 방안 및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
ㅇ 일시 : 2014. 12 .3(수) 10:00~13:50
ㅇ 장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A1601/A동 16층)
ㅇ 참석대상 : 나노융합분야 산 학 연 관 관계자
ㅇ 주요내용 : ‘나노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플랫폼 기술개발’과제 성과 활용 방안, ‘나노제품 안전성 기반구축사업’ 추진 계획, NanoREG 등 국제협력 추진 방안 논의 등
2 나노융합 T2B 산업 포럼
□ 행사 개요
ㅇ 일시 : 2014.12.3(수) 14:00~17:00
ㅇ 장소 : 수원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II
ㅇ 주관 :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ㅇ 참석대상 : 나노융합분야 산학 연관 관계자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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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워크숍은 언제 추진됐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포럼이 언제 개막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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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자립기반 강화 위해 시·도 담당자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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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자립기반 강화 위해 시·도 담당자 머리 맞댄다 - 3.7.~3.8. 이틀간 전남 영암에서 2017년 마을기업 관계자 워크숍 개최 -
□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별 마을기업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소득을 올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을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 사례를 발표하고 성공비법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친환경 들기름을 생산하여 연 9억 원 매출을 올린 경기도 양평의 에버그린에버블루협동조합,
○ 순수 국산콩을 원료로 전두부를 생산·판매하여 연 1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경기도 오산 잔다리공동체마을,
○ 나만의 우표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개발하여 지역 청년 작가들과 함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부산 광안리 오랜지바다 등 3개 우수 마을기업의 성공사례가 발표된다.
○ 이 밖에도 전라북도의 마을기업 고도화 사업사례가 소개된다. 전북 사례는, 도내 마을기업을 분석하고, 홍보디자인, 신제품개발, 판로마케팅, 품질개선 지원 등 분야별 맟춤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여, 생산성 향상과 매출액 증대에 큰 성과를 거둔 대표적 사례이다.
□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6년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추진에 공이 있는 광주광역시 동구청 *** 주무관, (주)농협하나로유통 ***님 등 11명에게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장 수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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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장을 받은 사람은 몇 명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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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협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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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협상 개최(8.8~12, 서울)- 중미 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 및 투자진출 확대 -
□ 이번 협상에서는 협정문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상품, 원산지, 서비스·투자, 정부조달 분야에서의 시장개방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ㅇ 또한, 협상 가속화를 위해 국가별 관심도와 민감도를 고려하여 △자동차, 섬유 등 수출 유망품목 개방, △서비스·투자 자유화 △정부조달 시장 개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ㅇ 지식재산권 및 공정한 시장 경쟁 규범 등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의 대중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 ***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미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중미 교역*의 반전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 기업이 진출해 수출 증대와 투자 진출이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중미 6개국은 중남미에서 국내총생산(GDP)규모 5위(2,202억 달러), 인구 규모 3위(4,620만 명)의 시장(2015년 기준)으로 향후 시장잠재력 매우 높음
- ( 2016년 경제성장 전망, 세계은행) 파나마 6.2%, 니카라과 4.2%, 코스타리카 4.0%, 과테말라 3.6%, 온두라스 3.4%, 엘살바도르 2.5%
** (대(對)중미 교역규모, 무역협회) 2013년 56억 달러 → 2014년 50억 달러 → 2015년 41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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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장 잠재력이 감소 추세에 있는 국가들과의 무엇을 통해 한국 기업의 수출 증대를 꾀할까",
"중미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기 위해 가속화하려는 게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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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우리은행-이마트24(주)-CJ대한통운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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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우리은행-이마트24-CJ대한통운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노인일자리(시장형사업단, 고령자친화기업)개요
□ 시장형사업단
○ (목적)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소득보충, 건강개선 및 사회적 관계 증진 등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 (지원내용) 참여노인 1인당 연 210만원 사업비 지급 (2018년)
○ (사업기간/규모) 연중 / 참여노인 4만 9377명, 484억 원
* 2017년 기준 시장형사업단 수 : 총 1,716개
○ (사업유형) 공동작업형(쇼핑백 제작, 지역영농사업 등), 제조판매형(식품 제조 판매, 실버카페, 아파트택배 등), 서비스제공형(영유아 및 청소년 교육지원 등)
○ (참여대상) 만 60세 이상 노인 중 사업특성 적합자
* 선발기준(90점 만점) : 경력(30점), 세대구성(20점), 기초연금수급여부(10점), 종합의견(30점)
□ 고령자친화기업
○ (목적) 노인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하여 민간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의 설립 및 운영 지원
○ (지원내용) 개소당 최대 3억 원 비용 및 경영컨설팅 지원
- 사업유형별 대응투자 기준 : 모기업연계형(70%이상), 시니어직능형(직장형
70% 이상, 직능형 20% 이상), 기업인증형·시장형사업단 발전형·브릿지형(해당없음)
○ (사업기간/규모) 연중 / 30개소, 90억 원
○ (사업관리) 노인 고용 및 운영 실적 등을 계약체결일이 속하는 연도를 제외하고 5개년 관리(현장점검 연 4회 이상 실시)
○ (설립현황) 2011년〜2017년 총 122개 고령자친화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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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형사업단은 무엇이 있는 기업에게 사업비를 지원하고자 하니",
"무엇이 있는 노인에게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안정된 기업 경영을 보장하는 것이 시장형사업단의 목적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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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도-바른미래당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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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지원이 필요한 제주 현안
Ⅲ.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
2 제주 제2공항 개발사업 추진
2-3 제2공항 연계 지원사업 기본계획 반영 협조
◇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 편입주민 지원, 기반시설, 지자체 공항운영권 참여 등 기본계획에 반영할 사항 발굴 추진
◇ 제2공항 개발 지역주민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한 상생발전 방안 등 생존권을 보장하는 관점에서 지원방안 마련
추진방향
❍ 제2공항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되는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 및 상생발전 방안 등 생존권을 보장하는 관점에서 지원방안 마련
❍ 제2공항 개발로 인한 개발이익과 공항수익이 지역주민과 도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제2공항 개발 기본계획에 반영 추진
추진상황
❍ (2019. 2월)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사항 발굴 T/F팀 구성 34명
❍ (2019. 2 ~ 4월)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사항 발굴 T/F팀 회의 개최
- T/F팀 회의(3회), 전문가 회의(3회), 자체보고회 개최(2회)
※ 과제 발굴 : 5개 분야 25개 세부과제(붙임)
❍ (2019. 5.20-6.18) 도민 의견수렴(홈페이지, 방문 및 우편 접수)
※ 수렴결과 총 101건 접수
- 편입 토지 주민에 대한 보상 및 제도개선, 정주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공항운영 및 참여방안, 상생발전 방안, 관광문화시설 확충 등
중점 반영과제
❍ 제2공항 운영의 제주특별자치도 부분 참여(Landside 부문) 방안
❍ 제2공항 예정지 편입주민의 이주대책 및 편입농지 지원방안
❍ 제주공항~제2공항 간 정시성 확보를 위한 신교통 수단 도입
❍ 제2공항과 기존 도심간 연계도로 확충방안, KBS송전탑 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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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제2공항 개발에 따른 KBS 송전탑 이전 관련해 발굴된 과제가 얼마나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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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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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휴대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유전자(1건)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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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휴대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유전자(1건) 추가 확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중국(상하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돈육가공품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된 돈육가공품 (1건, 소시지)은 중국 상하이를 출발하여 지난 9월 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휴대 반입하여 자진신고 한 것이다.
❍ 유전자의 염기서열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과 같은 형으로 확인되었다.
* 세포배양검사(약 4주)를 거쳐 바이러스 생존 여부 최종 확인 예정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해외에서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 등 축산물을 구입하여 국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 추석 명절 계기 특별국경검역강화 기간(9.1.~9.30.) 동안 해외 여행객의 휴대 수하물에 대한 엑스레이 검사 및 탐지견 투입 등 검색을 강화하고, 여행객이 휴대하여 반입한 축산물(육류 및 그 가공품)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엄정하게 부과할 방침이다.
* 해외여행객의 휴대 축산물 미신고 시 과태료 등 부과 기준(2019.6.1. 개정)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산 돼지고기 및 제품은 1차 500/2차 750/3차 1000만원, 그 외의 경우 1차 100/2차 300/3차 500만원
- 외국인의 경우 과태료를 미납할 경우 재입국 금지와 체류기간 심사강화 등 제재
** 과태료 부과 현황(6.1. 이후) : 18건(한국 4, 중국 6, 우즈벡 3, 캄보디아 2, 태국·몽골·필리핀 각 1건)
농식품부는 돼지사육 농가를 비롯한 축산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귀국 후 5일 이상 농장방문 금지, 착용했던 의복, 신발 등의 세탁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비상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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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여행 시 귀국 후 약 4주 이상 무엇을 금지할 것이 당부되니",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여행객들은 5일 이상 무엇을 할 수 없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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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감소세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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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감소세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총력대응
(2)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방안(조달청)
ㅇ 2017년 해외조달시장 30억불 진출을 목표로(2016년 약 10억 달러), 정부지원 확대, 트랙 레코드 확보, 민간기관 활용, 통합서비스 제공 등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정부지원 확대) 조달청, 코트라(KOTRA)의 해외조달 선도기업 지원사업을 ‘세계적인 조달 전문기업’으로 통합하여 공동으로 선정‧지원하고, 지원규모도 올해 600개사를 발굴하고, 내년에는 1,000개사로 확대
- 선정기업은 해외공공조달지원센터 및 코트라(KOTRA)전문위원이 중간유통업자(벤더)등록부터 입찰서 작성, 사후관리까지 해외조달 전과정 밀착 지원한다.
ㅇ (실적(트랙 레코드) 확보 지원) 중소‧중견기업의 수주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조달시장을 활용한 실적(트랙 레코드:track record)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 해외조달기업 국내 조달시장 참여 우대(11월), 공공혁신조달제도 도입(12월)
- 공공혁신조달제도(PPI)*를 도입하여 시장에서 아직 규격이 확립되지 않은 신기술 제품‧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매하여 납품실적 확보를 지원하고,
* Public Procurement for Innovation : 사전 구매약정을 통해 신제품 개발 유도
- 해외진출 성공기업은 우수조달물품 지정기간 연장(3→5년), 중견기업 수의계약 혜택 유지(3년, 매출 3천억원 이내), 다수공급자 계약 입찰시 가점부여 등 국내 조달시장 참여를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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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혁신조달제도를 추진한 기업은 몇 개사니",
"코트라 전문위원이 발굴한 중견기업은 몇 개사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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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위해 지자체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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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위해 지자체도 나선다- 행안부・경찰청,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운영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지역 단위 교통안전기관들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를 구성·운영한다.
○ 양 기관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지역 단위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 2017년 기준 4,185명인 교통사고 사망자를 2022년까지 2,000명 수준으로 감축 목표
○ 지난해 광주광역시의 성공적 협력 사례를 전국 단위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 운영계획을 마련하였다.
□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는 각 지자체(시·도, 시·군·구)와 경찰관서(지방경찰청, 경찰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교통안전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다.
○ 전체협의회(기관장급)와 실무협의회(부서장급)로 구분하여 지역의 교통 안전 현안들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협의체를 통해 각 기관별 교통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은 물론 재발 방지대책까지 합동으로 수립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시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행안부와 경찰청에서는 지역별 협의체 운영실적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성과가 우수한 기관과 직원은 포상하고,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실시하여 각 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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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는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7년에 몇 명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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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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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이끌 K-ICT 우수기술 교류의 장 열려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8.26~27)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벤처기업협회, ‘ICT DIY 포럼’이 공동 주관하는「2015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8월 26일(수)과 27일(목)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1층 A홀)에서 개최된다.
o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그간 정부 지원을 통해 창출된 정보통신 연구개발(R&D) 우수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번 행사는 예년 행사와 달리 연구개발성과 홍보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KICT(브랜드명) : 정보통신기술(ICT)이 선도하는 창조 한국 실현을 비전으로 한 전략, 향후 5년간 총 9조 원을 투입하여 정보통신기술 산업 성장률 8%, 2020년 정보통신기술 생산 240조 원, 수출 2,100억 불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
o 동 행사에서는 ‘우수 정보통신 연구성과 전시’, ‘특허나눔행사’,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등 4개의 특별행사와 ‘기술평가 컨퍼런스’, ‘창조경제 ICT 융합포럼’, ‘ICT-DIY 창작제품 전시’ 등 8개의 부대행사가 통합 개최된다.
o 금번 행사에는 연구자 500여명과 기술수요기업과 기술사업화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기술사업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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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보통신 기술 성장을 위해 언제 204조원을 지원했니",
"한국이 기술평가 컨퍼런스에 9조원을 투입한 것은 언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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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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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이끌 K-ICT 우수기술 교류의 장 열려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8.26~27)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벤처기업협회, ‘ICT DIY 포럼’이 공동 주관하는「2015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8월 26일(수)과 27일(목)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1층 A홀)에서 개최된다.
o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그간 정부 지원을 통해 창출된 정보통신 연구개발(R&D) 우수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번 행사는 예년 행사와 달리 연구개발성과 홍보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KICT(브랜드명) : 정보통신기술(ICT)이 선도하는 창조 한국 실현을 비전으로 한 전략, 향후 5년간 총 9조 원을 투입하여 정보통신기술 산업 성장률 8%, 2020년 정보통신기술 생산 240조 원, 수출 2,100억 불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
o 동 행사에서는 ‘우수 정보통신 연구성과 전시’, ‘특허나눔행사’,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등 4개의 특별행사와 ‘기술평가 컨퍼런스’, ‘창조경제 ICT 융합포럼’, ‘ICT-DIY 창작제품 전시’ 등 8개의 부대행사가 통합 개최된다.
o 금번 행사에는 연구자 500여명과 기술수요기업과 기술사업화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기술사업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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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특허나눔행사에 참여한 연구자는 몇 명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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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첨단뿌리기술 66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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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첨단뿌리기술 66개 선정- 선정한 첨단뿌리기술의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등을 집중 지원 -
□ 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첨단 뿌리기술 66개가 선정됐다.
ㅇ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의 법률’에 따라 뿌리산업의 첨단화․고도화를 위해, 주력산업 제품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첨단의 뿌리기술을 매년 50~100개 선정하고 있다.
- 이번에 처음으로 66개의 첨단 뿌리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 66개의 첨단 뿌리기술에는 초전도 선재(super conductive wire)를 만드는 표면처리기술, 오스템퍼링 열처리기술, 사출압축 금형․성형기술, 반도체처리속도를 7배 이상 향상시킬 용접․접합기술 등을 선정했다.
ㅇ 이는 250개의 후보기술 중에서 자동차․조선․기계․반도체 등 수요기업의 기술전문가, 대학교수, 국책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60명의 전문가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66개가 최종 선정한 것이다.
□ 첨단뿌리기술의 선정은 기술(technology)의 혁신성과 주력산업에 대한 시장성(market)을 기준으로 하고 있고 기술의 세부스펙까지 구체적으로 적시하고있다.
ㅇ 특히, 3~5년 이내에 개발과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뿌리기술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 선정한 첨단뿌리기술 66개는 주조 11개, 금형 13개, 소성가공 11개, 용접 12개, 표면처리 9개, 열처리 10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개발 단계별로 분석하면, ‘기초연구’단계 기술이 3개, ‘개발중’단계 기술이 31개, ‘사업화’단계 기술이 16개, ‘고도화’단계 기술이 1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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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기업이 개발한 뿌리기술은 몇 개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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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지킴이 ‘마스크 팩’ 도 디자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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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지킴이 ‘마스크 팩’ 도 디자인시대 - 기능성과 재미를 함께하는 다양한 모양의 마스크 팩 디자인출원 봇물 -
‘마스크 팩’ 디자인의 형상도 종전에는 보습용으로만 인식되어 얼굴 윤곽에 기초한 단순한 형태의 무채색 일변도였으나, 최근에는 이를 벗어나 피부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에게 고르는 재미를 느끼도록 호랑이․팬더 등 다양한 동물형상과 색채가 조합된 디자인이 시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마스크 팩’ 디자인출원이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한류열풍에 따른 한국 상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장품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한국 여인의 고운 피부를 닮고자 하는 열망으로 ‘마스크 팩’에 대한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고, 특히 신세대 장병들도 PX에서 즐겨 찾는 품목으로 등장할 정도로 남성들로부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의인화된 동물이나, 귀엽거나 유희적인 캐릭터 형의 모양 뿐 아니라, 황금이나 지폐 등 복(福)을 부르는 염원을 담는 등 감성적 소비문화 확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특허청은 분석했다.
최규완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피부에 관한 남녀간 관심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한국의 ‘마스크 팩’에 대한 인기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감성을 지닌 디자인의 ‘마스크 팩’ 디자인출원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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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에서 즐겨 찾는 한국 화장품은 무슨 동물 형상을 갖고 있어",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마스크 팩은 무슨 동물 캐릭터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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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기술수준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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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가전략기술 수준, 미국의 77.8%- 2년 전(76.5%) 보다 소폭 향상 -
2012년도 기술수준평가 주요내용
기술수준 향상방향 제언(델파이 조사 결과)
정부 중점추진 필요 정책
○ 향후 5년간 중점추진이 필요한 정책은 연구비 확대(3.1점) > 인력양성 및 유치(2.2점) > 인프라 구축(1.8점) > 국내협력 촉진(1.1점) > 국제협력 촉진(1.0점) > 법·제도 개선(0.8점) 순
* 응답자는 총 10점을 6개 정책별로 안배하여 응답
○ 전반적으로 직접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높게 조사된 가운데, 환경‧지구‧해양 분야는 간접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10대 분야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 민‧관 간 협력이 필수적인 폐기물‧폐자원 처리, 국제적 이슈인 해양오염‧온실가스 감축 및 국내‧외 환경관련 법‧제도와 연관되기 때문
□ 향후 계획
○ 각 부처 및 유관기관에 평가결과를 배포하여 기술수준향상 시책수립(과학기술기본법 14조)에 활용
* 국가중점과학기술 전략로드맵(~2014년도 2월), R&D예산 배분‧조정 방향 등
○ 향후 2년 주기의 기술수준평가를 통해 120개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기술수준 발전 정도를 지속적으로 점검
◇ 제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 보고된 ‘2012년도 기술수준평가’ 안건은 국과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www.ns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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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관련 법 제도는 몇 년 주기로 점검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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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융합망 구축에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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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융합망 구축에 속도낸다 - 행정자치부, 국가융합망 구축 실무추진단 출범 -
○ 국가융합망은 전국에 30여 개 이상의 전송망 거점노드를 구축하여 개별부처의 통신망을 수용한 국가기관 통합망이다. 융합망은 통합된 유지관리 환경 구축과 높은 수준의 보안관제서비스를 부처별 요구에 맞게 제공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시킬 예정이다. 또한 현행 개별통신망에 비해 연 500억원 이상 통신비 절감효과도 있다.
- 국가융합망 구축은 올해 ISP를 추진하여 네트워크 설계와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부처별 업무특성을 고려하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51개 기관의 통신망을 단계적으로 이전 통합하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그간 행정기관별 통신망에 대한 통합 논의는 여러 번 있었지만 전문조직을 갖추고 추진되는 것은 처음 이라며 특히 국가융합망 구축은 통신망 운영관리체계 일원화와 국가예산절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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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통신망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한 것은 언제야",
"국가융합망 구축 실무추진단은 언제 30여 개 기관을 통합시켰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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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 관련, 복지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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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 관련 복지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16일(금) 오후에 최근 북한이탈주민 사망과 관련하여 17개 광역자치단체 복지국장 회의(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주재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사건 가구와 유사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긴급 실태조사를 각 광역자치단체에 요청하였다.
□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사건 발생 관할인 관악구청 현장점검을 통해 해당가구가 아동수당을 신청할 당시 소득인정액이 없었음에도 기초생활급여 등 다른 복지급여가 연계되지 못한 것을 확인하였다.
○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아동수당을 신청한 가구 중 소득 인정액이 기초생활보장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로 확인되는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요청하였다.
○ 아울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기존 복지급여수급자 중 소득 인정액이 기초생활보장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로 확인되는 가구도 포함하여 실태조사 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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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은 누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실태조사를 요청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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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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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경상남도는 18일 MBC컨벤션진주에서 농어업인단체, 청년농업인, 시군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농어업 실현’을 위한 ‘경상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세미나’ 를 개최하고 농어업특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농어업특별위원회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으로 농어업인과 함께하는 협치 농정 실현을 위해 구성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위원회를 통해 농어업인의 농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위원회와 달리 농어업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도지사와 민간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도의원, 농어업인 단체, 현장전문가, 교수 등 30명으로 구성한 민관 협치 조직으로 구성했다.
또한 기존의 농어업인단체장, 교수, 행정기관 등 행정주도 조직에서 벗어나 농어업인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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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는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무엇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되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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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할 출연(연) 종합성과 평가를 위한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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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적 기여 중심으로 평가 방식 전환- 미래부 직할 출연(연) 종합성과 평가를 위한 전략회의 개최 -
□ 미래부(장관 최문기)는 ‘14년 2월 21일 14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부 직할 출연연구기관 평가(이하 기관평가)를 위한 평가위원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o 이번 기관평가는 2008년에 마련된 「3년주기 평가제도」에 따라 실시되는 종합성과평가로 박근혜 정부들어 처음이며, 오는 4월말까지 진행된다.
o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성과보고서를 산․학․연에서 추천받은 전문가중에서 평가위원 자격기준에 따라 선정된 50여명의 평가위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를 진행한다.
※ 3년주기 평가제도는 평가대상기관의 평가부담 경감을 위하여 기관 성과를 경영과 연구사업으로 구분하여 1차·2차년도에는 경영성과평가만 실시하고, 3차년도에는 경영·연구사업성과를 포함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하는 평가제도를 의미한다.
- 평가대상기관(7개)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기초과학연구원
- 관련 법령 : 「과학기술기본법」 제32조 및 「국가연구개발사업등의성과평가및성과관리에관한법률」 제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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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주기 평가제도에서 1차년도에만 실시되는 건 뭐에 대한 평가야",
"3년주기 평가제도는 평가위원회의 부담 경감을 위해 3차년도에 무엇의 평가만 실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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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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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2013년 기술사 제도발전 시행계획」-
□ 「2013년도 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o 아울러 선진국과의 기술사 자격 상호인정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기술사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미래부는 관계전문가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FTA가 발효된 국가(미국, EU, 싱가포르 등)를 중심으로 협상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우리측에 유리한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 주요 선진국과의 기술사 상호인정을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엔지니어가 선진국에 진출할 기회를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아시아 등 제3국으로의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 또한, 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국가 안전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교⋅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멘토링 및 기술 자문을 추진하여 기술사의 사회적 기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o 마지막으로 기술사 전문교육시스템 강화, 국제기술사 배출, 기술사 업무영역 설정 등의 과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부는 동 시행계획의 세부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기술사의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이 산업기술발전에 기여하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술사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 한편, 미래부는 금년 말 국정과제(24. 과학기술혁신역량강화) 달성을 위해 제2차 기술사제도발전기본계획에 이은 제3차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선진국형 기술사 육성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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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무엇의 추진을 통해 한국에 진출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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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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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술사 육성 추진 -「2013년 기술사 제도발전 시행계획」-
□ 「2013년도 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o 아울러 선진국과의 기술사 자격 상호인정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기술사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미래부는 관계전문가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FTA가 발효된 국가(미국, EU, 싱가포르 등)를 중심으로 협상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우리측에 유리한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 주요 선진국과의 기술사 상호인정을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엔지니어가 선진국에 진출할 기회를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아시아 등 제3국으로의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 또한, 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국가 안전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교⋅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멘토링 및 기술 자문을 추진하여 기술사의 사회적 기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o 마지막으로 기술사 전문교육시스템 강화, 국제기술사 배출, 기술사 업무영역 설정 등의 과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부는 동 시행계획의 세부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기술사의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이 산업기술발전에 기여하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술사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 한편, 미래부는 금년 말 국정과제(24. 과학기술혁신역량강화) 달성을 위해 제2차 기술사제도발전기본계획에 이은 제3차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선진국형 기술사 육성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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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는 협상전략을 갖춘 누구의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야",
"싱가포르는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누구의 기술자문을 강화하려 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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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국토부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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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국토부,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만든다! - 시민, 기업 및 지자체 대상의「2016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공동 개최 -
□ 스마트시티 경진대회는 “시민 아이디어” 부문과 “민간 비즈니스 모델” 부문, “지자체 우수사례” 부문으로 구성된다.
ㅇ “시민 아이디어” 부문은 도시 정보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학생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ㅇ “민간 비즈니스 모델” 부문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익 창출도 가능한 민간 비즈니스 모델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대상으로 공모한다.
ㅇ “지자체 우수사례” 부문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기관 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제공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우수 사례를 지자체 공무원 대상으로 공모한다.
□ 참가 희망자는 부문별 신청서와 서비스 상세 내용을 작성하여 10월 14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smartcityservice.org)에 제출하여야 한다.
ㅇ 제출된 작품 중 예선 서류 심사에서 2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은 상위 13개 작품 대상으로 본선의 발표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나머지 13개 작품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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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민간 비즈니스 모델 부문의 공모 대상은 어떤 공무원이지",
"2016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어느 공무원이 시민 아이디어 부문에 참가할 수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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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데이터 활용생태계 확산을 위한 혁신전략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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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데이터 활용생태계 확산을 위한 혁신전략 공유한다.
- 2021년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착수보고회 개최 (4.1.) -
○ 김안과병원(고려대의료원), 한길안과병원(한림대성심병원)은 안과질환 데이터세트 구축을 통해 황반변성, 녹내장 등 안과질환을 조기 진단·예측하는 새로운 안과질환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며,
- 환자사례가 적어 정확한 치료법이 없었던 어지럼 환자의 데이터셋을 구축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목적 안구운동의 가이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 심장전문병원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에서는 심전도, 심음, 경동맥 초음파 등 원천데이터를 포함한 심혈관질환 특화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인공지능 개발과 빅데이터 연구를 뒷받침할 것이다.
□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은 “앞으로 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생태계 조성의 핵심으로 의료혁신과 산업혁신을 앞당길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또한, “장기적으로 민간병원 데이터를 공유·연계할 수 있는 분양지원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립하여 각 컨소시엄별로 자립화 모델을 완성시켜 나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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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어떤 안과질환에 대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야",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구축할 계획인 안과질환 데이터세트는 어떤 질환을 대상으로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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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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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 민원신청 할 때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
도로명주소 관련 10문 10답
Q. 도로명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A. 도로명은 지명, 지역적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연속성과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군∙구청의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군∙구청장이 부여하게 됩니다.
Q. 도로명은 변경할 수 있나요?
A. 시∙군∙구청장은 도로명 변경 신청을 받거나 도로명 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도로명주소심의위원회의 심의와 해당 도로명을 사용하는 주소사용자의 1/2이상의 동의를 얻어 도로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로명은 주소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고시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Q. 해외 특허 등과 관련하여 주소동일성 증명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안전행정부에서는 주소변경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존주소와 도로명주소가 같은 주소임을 증명하는 ‘주소동일성 증명’을 영문으로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소홈페이지(www.juso.go.kr) 및 우편∙전화 등을 이용하여 신청하실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 특허청에서도 자체적으로 주소 동일성증명 발급(2014.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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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 주소를 영문으로 우편 발급해 주는 곳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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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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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 민원신청 할 때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
도로명주소 관련 10문 10답
Q. 도로명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A. 도로명은 지명, 지역적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연속성과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군∙구청의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군∙구청장이 부여하게 됩니다.
Q. 도로명은 변경할 수 있나요?
A. 시∙군∙구청장은 도로명 변경 신청을 받거나 도로명 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도로명주소심의위원회의 심의와 해당 도로명을 사용하는 주소사용자의 1/2이상의 동의를 얻어 도로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로명은 주소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고시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Q. 해외 특허 등과 관련하여 주소동일성 증명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안전행정부에서는 주소변경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존주소와 도로명주소가 같은 주소임을 증명하는 ‘주소동일성 증명’을 영문으로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소홈페이지(www.juso.go.kr) 및 우편∙전화 등을 이용하여 신청하실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 특허청에서도 자체적으로 주소 동일성증명 발급(2014.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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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위원회는 무엇을 통해서 주소동일성 증명서를 발급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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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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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의 달, 「국민의 삶과 안전 지킴이 과학기술·ICT」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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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의 달, 「국민의 삶과 안전 지킴이 과학기술·ICT」를 만나다. - 4월 과학의 달 맞아 국민 생활 속으로‘한발 더’-
「4월 과학의 달」주요 정책 및 행사 계획(안)
□ 주요 행사계획(안)
◆ 국민 모두가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과학기술 우수 성과물 관련 행사 기획‧추진
ㅇ (우수성과 시연‧전시) 공공연구기관의 생활밀착형 연구성과 공유‧확산, 과학기술일자리 Seed 전시회, 유‧무인 인공강우 실증 시연, 우수성과 연구현장 개방* 등 행사 추진
* 한국형 발사체 성공발사 기원 오픈사이언스 행사(4.21 / 서울대 공대) 개최
ㅇ (정부 및 공공기관 행사) 국립과학관별 체험형 프로그램(봄 사이언스데이, 우주특별전 등), 장관 특별강연*, 과학 토크콘서트, 출연(연)별 과학체험 행사(별축제, 견학, 전기교실 등)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 과학의 달 기념「과학 3색 콘서트」추진(장관님&이정문 화백 특별강연 및 커뮤니케이터 공연)
ㅇ (지자체 과학문화행사)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다양한 과학축전, 퀴즈대회 등을 개최하여 전국적으로 과학의 달 행사 분위기 조성
※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등 13개 시‧도에서 과학의 달 행사 참여
ㅇ (기타 행사) LG사이언스파크 오픈행사(4.20)를 과학의 날에 개최하여 민간기업의 기초연구 투자를 촉진하는 분위기 조성
※ 향후 LG사이언스파크 지역을 과학기술기본법령에 따른 과학연구단지(SP)로 지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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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달을에 진행된 우주특별전은 몇 개 시·도가 추진했니",
"LG사이언스파크 오픈행사에 몇 개 시·도가 참여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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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 다양성 보장한 맞춤형 설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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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의 쟁점과 과제
Ⅰ. 임금피크제의 도입 현황
업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55세부터 임금을 조정하면서 정년을 연장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 임금 조정기간을 보면, 금융업종이 평균 4.3년으로 가장 길고 유통업종이 4.2년, 제약업종이 3.4년, 조선업종이 2.7년, 자동차 부품업종이 2.4년으로 나타남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선도
공공부문은 예산편성지침, 임금피크제 권고안 등을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음
○ 「2015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편성지침」에서는 ‘임금피크제 운영의 적정성 및 대상자의 직무개발’을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확산에 노력
2015년 12월 313개 전(全)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완료로, 2016년 4,441명의 신규 채용 가능
○ 5월 권고안 발표 이후 노조 반발 등으로 도입이 부진하였으나, 대통령 담화문 발표(8.6), 부총리 공공기관 간담회(8.5) 등 정부의 노력, 노사의 대승적 양보와 동의로 인해 빠른 속도로 도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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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에 전 금융업종에 도입 완료된 게 뭐야",
"모든 공공기관에 뭐가 도입되면서 2016년에 4,441명의 정년 연장이 가능해졌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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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산업 육성을 위한 전주기적 기업 지원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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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산업 육성을 위한 전주기적 기업 지원체제 구축
□ 터치스크린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IT기기에의 적용이 늘어나고 있어, 2013년 세계 터치스크린 시장은 227억 달러규모로 전년 대비 38% 성장하였으며 2016년 약 320억불 규모로 성장할 전망임
ㅇ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 분야 진입이 경쟁국에 비해 늦어 현재 대만과 중국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
* 2013년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실적
: 세계 시장점유율 1위(45.9%), 수출 7위(340억불), 국내GDP의 3.2%(44조원) 등
** 2013년 세계 터치스크린시장 국가별 점유율
[중소형] 대만(52%), 중국(28%), 한국(20%) / [대형] 대만(71%), 중국(20%), 한국(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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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한국의 세계 터치스크린 시장 점유율은 몇 위야",
"대만의 2013년 디스플레이 산업 실적은 세계 시장점유율 몇 위에 달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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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장비발주시 법제도 준수여부 모니터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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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정보통신기술(ICT)장비 구매발주 시 법․제도 준수여부 모니터링 시행- K-ICT전략의 중소기업 수요창출을 위한 공정경쟁 환경 조성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중앙행정기관·지방 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하 ‘공공부문’)이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장비 구매발주 시 관련 법·제도 준수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를 5월 26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 ICT장비 : 컴퓨팅장비, 네트워크장비, 방송장비
ㅇ이번 모니터링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중소 ICT장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그동안 미래부는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2013.8), “ICT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전략” 발표(2013.8), ICT장비별 구축․운영지침 마련* 등을 통해 국내 ICT장비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부문 ICT장비 수요예보, 장비개발 및 시험 환경 인프라 구축, 장비 전시회 지원 등의 노력을 해 왔다.
*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지침(미래창조과학부 고시 제2013-138호, 2013.9.2)
* 정보통신네트워크장비 구축‧운영 지침(미래창조과학부 고시 제2014-56호, 2014.9.30)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이 ICT장비 구매과정에서 발주기관이 선호하는 특정제품*을 염두에 둔 제안요청서를 작성함으로 인해 중소ICT장비 기업은 제안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2014년 공공부문 컴퓨팅 서버분야 제안요청서에 불공정한 특정사양 요구 비율 57.5%(한국컴퓨팅산업협회)
ㅇ 이에, 미래부는 중소 ICT장비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공부문이 ICT장비 구매발주 시 불공정한 특정사양 요구를 방지하기 위해 법·제도 준수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제도를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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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이 ICT장비 구매발주 시 무엇을 요구하는 걸 방지하고자 하니",
"공공부문이 ICT장비 구매발주 시 무엇을 지원하는 것을 활성화하고자 모니터링 제도가 추진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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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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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 마우스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효과 검증 전문화로 연구 효율성 제고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29일(화)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 성과전시회’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가 마우스 연구 인프라 조성을 위해 10년간 지원중인 사업(2013∼2023, 1,700억원)
□ 마우스는 생명공학연구 과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험동물이다. 특정 유전자와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밝힌다거나, 신약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 마우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변이 인자에 따른 마우스의 생리학적 특성 변화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하 ‘표현형 분석’)이 필수적이다.
ㅇ 과기정통부는 2013년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출범시켜 국내 최초로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을 조성하고, ‘국제마우스표현형컨소시움(IMPC)’에 가입하여 미국, 유럽연합과 함께 2만여종의 유전자변형마우스 실물과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마우스 연구 인프라를 조성해 오고 있다.
* 2011년 미국, 유럽연합 중심으로 설립한 마우스 분야 국제 컨소시엄(International Mouse Phenotyping Consortium)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11개국이 참여하여 유전자변형마우스 기능 해석중(2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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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통부가 2013년에 세계 최초로 조성한 게 뭐야",
"2023년에 한국 최초로 조성되는 게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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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2014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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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Ⅱ. 본론
4. 전국 극장 및 멀티플렉스
2014년 전국 극장 수는 전년도 333개에서 6.9% 증가한 356개를 기록했다. 2014년 스크린 수는 2013년 대비 97개 늘어나며 최근 10년간 최고 수치인2,281개였다. 2014년 좌석 수도 372,361개로 2013년 대비 22,692개 증가하였다. 3D, IMAX, 4D 상영이 가능한 스크린은 각각 876개, 15개, 32개로 ‘특수상영관’이 전체 스크린 중 40.5%의 비중을 차지했다.
2014년에 스크린이 늘어난 지역은 전남이 2013년 대비 21.2%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전북이 20.8% 증가하며 93개의 스크린 수를 기록하였다.
2014년 전국 극장 356개 중 82.8%에 해당하는 295개가 멀티플렉스 극장이다. 지역별로는 충북, 세종시가 모든 극장이 멀티플렉스였다. 멀티플렉스의 관객 점유율은 총 관객 수의 96.9%, 총 매출 점유율도 97.5%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다.
주요 멀티플렉스 체인은 CJ CGV(이하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총 3개이다. 전체 극장 중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극장 수는 288개로 80.9%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3대 멀티플렉스 극장 스크린수는 2,098개로 전체 2,281개 스크린 가운데 92.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그 비중이 거의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대 체인 극장을 제외한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은 7개 극장, 66개 스크린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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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상영이 가능한 스크린은 전북 지역에 몇 개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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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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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 마우스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효과 검증 전문화로 연구 효율성 제고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29일(화)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 성과전시회’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가 마우스 연구 인프라 조성을 위해 10년간 지원중인 사업(2013∼2023, 1,700억원)
□ 마우스는 생명공학연구 과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험동물이다. 특정 유전자와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밝힌다거나, 신약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 마우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변이 인자에 따른 마우스의 생리학적 특성 변화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하 ‘표현형 분석’)이 필수적이다.
ㅇ 과기정통부는 2013년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출범시켜 국내 최초로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을 조성하고, ‘국제마우스표현형컨소시움(IMPC)’에 가입하여 미국, 유럽연합과 함께 2만여종의 유전자변형마우스 실물과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마우스 연구 인프라를 조성해 오고 있다.
* 2011년 미국, 유럽연합 중심으로 설립한 마우스 분야 국제 컨소시엄(International Mouse Phenotyping Consortium)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11개국이 참여하여 유전자변형마우스 기능 해석중(2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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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변이 인자를 활용하는 게 무엇의 검증에 필수적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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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족 간 재산범죄에 면죄부... 이제는 개선 논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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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 간 재산범죄에 면죄부... 이제는 개선 논의할 때 - 국회입법조사처, NARS 현안분석 「형법상 친족상도례 조항의 개정 검토」 발간 -
□ 현행 친족상도례 조항에 따르면 20년 전 가출한 부모가 갑자기 자녀를 찾아와 거액의 사기를 범한 경우에 처벌할 수 없고, 곧 갚을 수 있다는 조카의 말을 듣고 6개월 넘게 기다려주면 고소기간 도과로 더 이상 처벌할 수 없음. 이러한 형면제 효과와 단기의 고소기간은 친족 간 자발적 합의나 화해를 오히려 어렵게 하고 있음
□ 외국의 경우 미국, 유럽의 다수 국가는 친족상도례 조항을 두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적용함. 우리나라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 일본도 적용 범위가 더 좁음
□ 이번 NARS 현안분석 은 현대 사회에 부합하는 친족상도례 조항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 ‘친족 내부의 사소한 일까지 국가가 개입한다.’라는 과거의 관점에서 ‘친족 간 범죄라는 예외적인 경우에조차 피해자에 대한 형법적 보호가 필요하다.’라는 현대적 관점으로의 전환을 제언함
□ 아울러, 친족상도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이 반백년 넘게 유지되어 온 친족상도례 조항의 합리적 개정을 검토할 적기라는 점과 국회의 관심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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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족 간 범죄라고 해도 국가 개입의 무엇이 필요하기 때문에 친족상도례를 개정해야 할까",
"친족 간 범죄에서도 피해자에 대한 무엇이 필요하기 때문에 친족상도례 조항을 강화해야 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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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재 양성교육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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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재 양성교육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은 3월 3일부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 민간 환경산업체 기술인력,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생, 동남아시아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교육”을 실시한다.
○ 공무원은 57개 과정에 4,965명, 환경기술인력은 10개 과정에 1,672명, 교원과 학생은 8개 과정에 2,383명, 외국 공무원은 2개 과정에 60명을 교육한다.
□ 새로운 환경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환경분쟁조정과정”, “신장비 및 신기술 워크숍과정”등 11개 과정을 신설하였고, 환경정책 결정자와 교육생간 토론을 통해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액션러닝과정”을 도입하였으며, 현장 문제해결과 창의적 해결능력 배양을 위한 “변화관리과정” 등 5개 과정을 개설하였다.
○ 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협약 등 우리나라의 국익과 직결되는 국제협약의 논의와 전개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위하여 “기후변화와지속가능발전전략과정” 을 신설하였고, 환경이 무역규제의 수단이 되고 국가경쟁력으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이 시급하여 “국제화학물질규제대응과정”, “자유무역협정과환경논의대응과정” 등 교육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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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기술인력 4,965명이 교육받은 과정은 몇 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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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재 양성교육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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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재 양성교육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은 3월 3일부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 민간 환경산업체 기술인력,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생, 동남아시아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교육”을 실시한다.
○ 공무원은 57개 과정에 4,965명, 환경기술인력은 10개 과정에 1,672명, 교원과 학생은 8개 과정에 2,383명, 외국 공무원은 2개 과정에 60명을 교육한다.
□ 새로운 환경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환경분쟁조정과정”, “신장비 및 신기술 워크숍과정”등 11개 과정을 신설하였고, 환경정책 결정자와 교육생간 토론을 통해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액션러닝과정”을 도입하였으며, 현장 문제해결과 창의적 해결능력 배양을 위한 “변화관리과정” 등 5개 과정을 개설하였다.
○ 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협약 등 우리나라의 국익과 직결되는 국제협약의 논의와 전개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위하여 “기후변화와지속가능발전전략과정” 을 신설하였고, 환경이 무역규제의 수단이 되고 국가경쟁력으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이 시급하여 “국제화학물질규제대응과정”, “자유무역협정과환경논의대응과정” 등 교육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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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교원에게 실시된 환경전문교육 프로그램은 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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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과학문화 콘텐츠, 일상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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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과학문화 콘텐츠, 일상으로의 초대 - 과기정통부‧창의재단, 「2019 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 개최
□ 12월 7일(토)~8일(일) 주말 동안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과학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학기술인 강연’, ‘과학문화 콘텐츠 콘테스트’, ‘사이언스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ㅇ 7일 오전에는 달 탐사 로봇 ‘로버’ 개발에 참여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박사가 ‘로봇 공학자의 길’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오후에는 유명 과학 크리에이터 3팀*이 참여하는 ‘배틀과학’이 진행되며, 누구나 궁금해 할 과학적 소재를 발굴하여 이를 해결해주는 영상을 만들어 경연하는 방식의 콘텐츠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1분과학, 과뿐사, 코코보라
- 이어서 2019년도 선정 우수과학도서 저자*와 만나 대화하는 ‘사이언스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 ***(수상한 졸업여행), ***(사람을 살리는 신약개발: Back to BASIC)
ㅇ 8일 오전에는 인지·행동학 전문가인 현대자동차 *** 박사가 ‘과학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ㅇ 오후에는 ‘과학문화 우수 콘텐츠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팟캐스트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게 창피해?)’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ㅇ ‘싸이테인먼트 아이템 콘테스트’는 12월 시범운영 예정인 과학과 여가가 결합한 싸이테인먼트 아이템을 소개하고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참석자들이 각 아이템에 모의 투자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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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졸업여행의 저자는 어떤 사람이야",
"사이언스 북 콘서트는 어떤 사람이 진행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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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보화마을」, UN 공공행정상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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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보화마을, UN 공공행정상 1위 수상 - 민원24도 2위 수상, 행안부는 중앙부처 최초로 1 ․ 2위 동시 석권 -
□ 행정안전부의 정보화마을과 민원24가 올해 UN 공공행정상 (PSA : Public Service Awards)에서 각각 1위(winner)와 2위(runner-up)를 수상하게 되었다. ※ UN은 4월 30일 수상결과를 이메일로 개별 통보해 왔음
❍ 이로써 행안부는 중앙부처 최초로 UN 공공행정상 1∼2위를 동시석권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공공행정의 우수성을 세계가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 ‘시민의 정책결정 참여 촉진’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된 정보화 마을(www.invil.org)은 현재 전국에 362개가 조성되어 있다.
❍ 정보화마을은 2006년에 세계전자정부포럼에서 ‘정보격차 해소’ 분야 특별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지금까지 외국 공무원과 전문가 등 103개국 2천 500명이 한국을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개도국에 대한 해외수출이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다.
❍ 정보화마을의 전자상거래는 매년 증가 추세로 2010년에는 200억을 넘어섰으며, 2010년부터 시작된 다문화가정의 화상상봉도 인도적 차원에서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 ‘공공서비스 전달방식 개선’ 분야에서 2위를 수상하게 된 민원24(www.minwon.go.kr)는 국민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민원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정부민원포털이다.
❍ 현재 주민등록등 ‧ 초본 등 3,020종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이 중1,208종은 안방에서 프린터로 직접 발급받을 수도 있다.
❍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국민의 생애주기에 따라 이사, 취업, 사망, 부동산 거래 등 생활민원을 묶어서 제공하는 생활민원 일괄서비스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 UN 공공행정상은 공공행정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서,
❍ UN은 2003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에서 제출한 행정사례에 대해 전세계 공공행정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5개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여 6월 23일 공공행정의 날에 시상해오고 있다.
❍ 그동안 우리나라는 조달청의 나라장터(2003년), 법무부의 출입국 심사서비스(2007년), 서울시의 아리수 수질공개서비스(2009년) 및 여행프로젝트(2010년) 등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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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세계전자정부포럼의 시민의 정책결정 참여 촉진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한 서비스가 뭐야",
"어떤 서비스가 2006년 세계전자정부포럼의 UN 공공행정상 공공서비스 전달 방식 개선 분야에서 수상했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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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예술적 형상' 제14회 세밀화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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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예술적 형상’ 제14회 세밀화 공모전 개최
□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작화 대상을 선택한 취지를 별도 서식에 기술해야 하며, 관찰 및 작화를 위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채집하거나 서식지를 훼손하는 행위 등을 하면 안된다.
○ 생물의 생활사, 번식방법 등 생태적 특성을 직접 관찰하고 작화했는지 여부, 작화 대상의 생물학적 특성과 정확성, 학술요소와 세밀성, 구도, 생동감 있는 표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 심사 결과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 9월 중순에 발표된다.
□ 일반 분야, 학술묘사 분야 통틀어 성인부 대상 1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학생부 대상 3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문화상품권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 이밖에 성인부 최우수상 3명에게 상금 300만 원, 우수상 5명에게 상금 100만 원, 입선 6명에게 상금 50만 원 등이 각각 수여된다.
○ 학생부의 경우 최우수상 6명에게 문화상품권 20만 원, 우수상 12명에게 문화상품권 10만 원, 입선 18명에게 기념품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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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밀화 공모전을 심사한 사람은 몇 명이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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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금속광산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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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금속광산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 결과 발표
〈개요〉
□ 환경부는 폐금속광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하여 환경성질환 등 위해가 우려되는 전국 358개 폐금속광산에 대하여는 예비조사(‘07.4~’08.1)를 실시하는 한편,
□ 강원·충북·전남·경북·경남권역의 총 9개 폐금속광산에 대한 정밀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번 조사는 ‘04년 고성 폐광사건을 계기로 관심이 촉구된 폐광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 등 관계부처 합동 대책(’06.9)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예비조사〉
□ 전국 358개 폐광지역(5개권역, 14,481명)에 대하여 혈중 납, 카드뮴 및 요중비소 중금속 분석을 실시한 결과,
○ 혈중 납은 4/5개권역(부산․울산․경남 제외)에서 국민혈중중금속 평균치(2.66㎍/㎗)보다, 3/5개권역에서 대조지역 보다 각각 높게 나타났고,
○ 혈중 카드뮴은 전체권역에서 국민 혈중중금속 평균치(1.52㎍/ℓ)보다 비슷하거나 낮게, 4/5개권역이 대조지역 보다 높게 조사되었으며,
○ 요중 비소는 모두 국제(호주)기준 (일반 인구집단의 요중 기준 20㎍/g cr)에 비해 낮았으나, 대조지역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 따라서, 대부분 폐금속광산 주민 중금속이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 나, 폐금속광산별로 차이는 있으나 주민의 중금속 노출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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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어느 지역주민의 혈중 카드뮴 분석을 실시한 결과 국민 혈중중금속 평균치보다 높게 나타났지",
"2006년 어느 지역주민의 요중 비소가 국제기준에 비해 높게 나타났을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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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배출가스 정기검사제 첫 시행 등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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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배출가스 정기검사제 첫 시행 등 입법예고
< 해외 운행이륜자동차 정기검사제도 현황 >
□ (대만) 50cc 이상 운행이륜차에 대하여 1998년부터 정기검사 실시
○ 검사주기 : 최초 4년, 매 1년마다 1회
○ 검사항목(시험방식) : CO 및 HC(무부하시험)
○ 배출기준(연식별 차등): CO 3.5∼4.5%, HC 2,000∼9,000ppm
○ 검사기관 : 정부 인증 지정검사소
○ 검사비용 : 배출가스 TWD 80(약 3천원), 안전도 200(약 7천5백원)
※ 검사비용은 전액 정부에서 검사기관에 지원해 주고 있음
□ (일본) 250cc초과 운행이륜차에 대하여 정기검사 실시
○ 검사주기 : 최초 3년, 매 2 마다 1회
○ 검사항목(시험방식) : CO 및 HC(무부하시험)
○ 배출기준(모든 연식 동일): CO 3.0%, HC 1,000ppm
○ 검사기관 : 자동차검사독립행정법인(NAVI)
○ 검사비용 : ¥1800(약 2만원)
□ (독일) 운행이륜차 정기검사 법규에 대한 EU 통합법규가 없지만 각 국가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독일은 50cc이상 운행이륜차에 대해 2006년부터 실시
○ 검사주기 : 최초 2 , 매 2 마다 1회
○ 검사항목(시험방식) : CO(무부하시험)
○ 배출기준 : CO 4.5%
○ 검사기관 : TÜV, DEKRA 등 5개 정부인증 민영기관
○ 검사비용 : 약 30-40 EURO(약 4만5천원~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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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50cc이상 운행이륜차에 대해 정기검사 주기를 어떻게 지정했지",
"독일은 250cc초과 운행이륜차에 대해서 검사주기를 어떻게 정해놨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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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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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 단속 실시
‘1차식품 친환경포장 실천협약’내용
□ 협약 개요
○ 일시 : 2013년 9월 6일
○ 협약당사자 : 환경부, 농림부, 해수부,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농협중앙회, 백화점(5), 대형마트(4), 기업형슈퍼마켓(5),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소비자시민모임
※ (백화점)신세계‧현대‧롯데‧갤러리아‧NC,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 (기업형슈퍼마켓)홈플러스익스프레스‧GS슈퍼마켓‧롯데슈퍼‧킴스클럽‧이마트에브리데이
□‘1차식품 친환경포장 실천협약’수칙
○ 띠지, 리본 등 부속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 골판지 상자의 압축강도를 적정수준(450kgf)으로 낮추어 나간다.
○ 재활용가능 포장재를 사용한다.
○ 포장재 인쇄는 4색도 이내로 하고 PE 포장에 한해 1도를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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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부터 2013년 9월 6일까지 재활용 가능 부속포장재를 사용하기로 협약한 곳이 어디니",
"1차식품 친환경포장 실천협약으로 친환경 포장재를 인쇄한 곳은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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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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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정부 기념식 등 각종 행사 전국적으로 개최 ―
1. 정부 기념식 개최
□ 정부는 3.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 각계 인사, 물사랑 가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 물을 지키고, 아끼고, 사랑하는 ‘물 사랑 가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 사랑, 물 절약 실천을 다짐
- 특히 이번 행사는 멀티큐브 등을 이용하여 사이버 분위기를 연출하고, 물을 주제로 한 무용 시연, 물절약에 대한 국민 멧세지 영상화, 물사랑 실천 선언 등 과거 정부 행사와는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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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3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각계 인사와 물 사랑 가족 4천여명이 개최한 행사가 뭘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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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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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정부 기념식 등 각종 행사 전국적으로 개최 ―
2. 자치단체별 행사
□ 절수기 전시회
- 2000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5~10여개 우량업체의 절수기를 전시하여 물 절약의 필요성 및 효과 홍보
- 3.13일부터 3월말까지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강원, 충북, 전북, 경북등 8개 시‧도에서 지하철역사, 백화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전시회 개최
□ 물 관련 환경시설 개방
-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 물 관련 환경시설을 민간에 전면 개방하므로써 물의 순환, 물의 처리 등에 관란 국민 관심을 제고시키고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 마련
- 3.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시설 개방
- 개방시설 : 총 400개소
‧ 정수장 241개소, 하수처리장 109개소, 기타 50개소
□ 지하수 폐공찾기 및 되메우기
- 지하수 개발‧이용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지하수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는 폐공에 대한 실태, 이에 따른 문제점 및 적정처리 필요성 등을 국민에게 널리 홍보
-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전국 자치단체별로 추진
□ 약수터 등 먹는물 공동시설 대청소
- 대도시 주변의 등산로, 사찰, 체육공원 등에 위치한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 샘물, 우물)에 대한 일제 청결 작업 실시
- 3. 22일 하루동안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1천7백여 먹는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 전국 물탱크 및 배수지 일제 청소
- 전국 배수지 및 물탱크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하므로써 깨끗한 수돗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
- 청소방법
‧ 물탱크는 건축물 또는 시설 소유자, 관리자가 직접 청소하거나 청소업체에 대행
‧ 배수지는 관할시장‧군수의 책임하에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청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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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3일부터 3월 말까지 우량업체의 절수기를 전시하는 다중집합장소가 몇 개니",
"3월 22일 청결 작업을 실시하는 대도시 주변 등산로 약수터가 몇 군데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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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기간제 근로자 243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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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기간제 근로자 243명 정규직 전환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은 공단 본사 및 지역본부에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간제 근로자 243명의 정규직 전환을 2월 1일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환경공단은 이번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지난해 7월에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신입직원 채용에 준하는 절차를 밟았다.
○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노무사, 변호사, 교수, 노동조합 관계자 등 외부위원과 환경공단 경영기획본부장 등 내부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3차례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전환대상과 채용방법 등을 확정했다.
□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고용불안 해소와 더불어 자기경영 혁신비, 선택적 복지비 등의 혜택을 정규직 직원과 동일하게 받는다.
○ 환경공단은 정규직 전환에서 더 나아가 체계적인 인사관리와 지속적인 처우개선으로 정규직 전환자들이 조직에 신속히 융화되고 사기가 진작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환경공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업무가 신설되는 경우나 결원 시에는 정규직만 채용할 예정이다. 다만 환경시설 설치공사, 단기적 행사 등 기한이 명확한 사업에 한해서만 ‘비정규직 사전심사제’를 통해 비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 그간 환경공단 수도권지역 본부에서 1년 6개월 가량 근무하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 사원은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이제 직장 생활이 안정돼 마음이 놓인다”라면서,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업무에 보다 책임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환경공단은 청소직, 시설관리직, 콜센터 상담원 등 70여 명의 용역직원에 대해서도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 ***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과 차별 철폐, 신규 일자리 창출은 공공기관이 마땅히 맡아야할 소임”이라며 “공공과 민간의 환경 분야에서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공단이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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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은 기간제 근로자 몇 명을 용역직원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어",
"몇 명의 용역직원을 한국환경공단이 기간제 근로자로 전환하고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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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증권선물거래소, 탄소거래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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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증권선물거래소, 탄소거래 손잡는다
□ 우리나라도 유럽, 미국 등과 같이 탄소배출권거래소가 설립되어 향후 국내 탄소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탄소시장과의 연계 기반이 구축되어 탄소배출권의 거래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 환경부(이만의 장관)와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정환 이사장)는 10월 7일「탄소배출권거래소 설립․운영에 관한 협력 협약서(MOU)」를 체결,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 및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였다.
○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기후변화의 위기를 신성장 동력 확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녹색성장체제로 전환해야 하며 이의 일환으로 금융분야에서 탄소배출권 거래 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 ***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은 “환경부와의 협력협약서 체결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금융 인프라 및 자본시장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화답하였다.
□ 국내에 탄소배출권거래소가 설립될 경우, 탄소배출권 거래시 투명한 가격정보 제공이 가능하여 탄소 펀드, 배출권 전문중개회사 등 민간자금의 활발한 참여로 국내 탄소시장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 현재 세계적으로, EU내 7개 등 총 10여개의 탄소배출권거래소가 운영중에 있으며, 런던의 유럽기후거래소(ECX)를 중심으로 유럽 탄소배출권(EUA) 및 CER의 선물․옵션거래 등 탄소상품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07년 EU-ETS의 거래실적 중 거래소를 통한 거래물량의 87%가 유럽기후거래소(ECX)에서 거래되었고, 선물․옵션 비중은 약 90%를 차지 ('07. ECX data)
* EUA(European Union Allowances, 유럽연합배출권) :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도에 따라 사업장(Entity) 단위 할당(Cap)에 의하여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 CER(Certificated Emissions Reduction) : 유엔(UNFCCC)이 인정하는 특정감축사업(Project)에 따라 발생하는 감축 크레딧
○ 이에 우리나라 금융기관이 향후 동북아 탄소시장 및 세계 탄소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전문적 탄소배출권거래소의 설립 등 국내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 세계 탄소시장(World Bank) : '05년 10조원→’06년 30조원→’10년 150조원으로 급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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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한국에 설립되어 있어 전문 중개회사의 활발한 참여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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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마트비엔코 러시아 상원의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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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러 상원의장에‘北비핵화·남북의회교류’지원 당부 문 의장 “북한대표단 만나면 비핵화해야, 남북러 윈윈 강조해 달라”
한편, 마트비엔코 의장은 "한국 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공식 초청한 것을 잘 안다"며 "지금 현재 대통령실에서 (푸틴 대통령의) 방한 문제를 잘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푸틴 대통령 방한은 꼭 이뤄졌으면 한다”며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등 알차고 다채로운 계획을 짜면 어떤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한러 관계는 주위에서 다 부러워할 만큼 의회는 의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상당히 차원이 높아졌다"며 "내년 수교 30주년이고, 양국 교류 300억 달러, 인적교류 100만명 달성을 위해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트비엔코 의장도 "한러 관계가 여러가지 분야에서 크게 발전하고 있다"며 "내년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는 굉장히 중요한 해이고 한러 문화 교류의 해로 지정한 만큼 다양한 행사에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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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장은 한국 정부가 누구를 공식 초청한 것을 알겠다고 러시아 상원의장에게 전했어",
"마트비엔코 의장은 누구의 방한이 꼭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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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증권선물거래소, 탄소거래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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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증권선물거래소, 탄소거래 손잡는다
해외 주요 탄소거래소 동향
□ 유럽기후거래소(ECX)는 EU내 거래소 거래 물량의 87% 차지
○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도에 따라 설립된 유럽기후거래소(‘05.4월~)는 세계 최대 거래규모 보유 (’02~‘06 영국 배출권거래제 결과 런던유치)
* '07년 유럽연합할당량(EUA) 1,443백만톤 중 거래소 비중은 30% 규모인 434백만톤이며, 장외거래(브로커) 비중은 70%인 1,010백만톤 규모이나 유럽기후거래소(ECX) 내 거래 물량은 매년 2배 이상씩 급증세를 보여 향후 거래소를 통한 거래가 활성화 될 전망
○ EU내 7개의 거래소 등 총10여개의 탄소거래소가 운영중이나, 유럽 기후거래소(ECX)의 경우 회원사가 15,000사로 시장점유율 1위
- 거래소별 거래비중은 유럽기후거래소(ECX) 86.7%, Powernext 5.5%, Nord Pool(전력거래소) 6.4%, 유럽에너지거래소(EEX)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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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이 운영 중인 탄소거래소는 EU 내 거래 비중이 몇 퍼센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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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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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정부 기념식 등 각종 행사 전국적으로 개최 ―
세계 물의 날의 유래 및 그간 행사
3. 2000년「세계 물의 날」
□ 2000년 세계 물의 날 주관기관은 유네스코이며, 주제는 ‘21세기의 물(Water for the 21st Century)’로 선정됨
□ 올해 우리 나라에서 열리는 주요 기념 행사
- 정부 차원의 기념식 개최
- ‘물사랑 실천선언’ 제정
- 세계 물의 날 기념 ‘열린음악회’ 개최
- 절수기기 및 물 종합 전시회 개최
- 정수장, 하수처리장등 물관련 시설개방
- 수자원에 관한 신문 특집기사, TV 프로그램
-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물절약 포스터, 표어, 글짓기 공모전
- 사진․포스터 전시회
- 물관련 세미나 및 심포지엄
- 1사1하천 정화운동, 물절약 캠페인
- 약수터, 전국 배수지, 물텡크 등 먹는물 관련시설 대청소
- Water Tour 코스개발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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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누가 Water Tour 코스를 개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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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부터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비상저감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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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부터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비상저감조치 시행
1. 비상저감조치 발령요건이 과도하여 예상발령횟수가 너무 적은 것 아닌가?
○ 발령요건은 대기환경기준과 예보등급에 근거하여 전문가 검토와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하였음
○ 발령요건을 ‘15년에 적용해보면 연 1회 발령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차량부제 등이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됨
※ 대기오염으로 인한 차량부제 시행은 파리, 북경 등도 연 1~2회 이하
2. 외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될 경우 베이징, 파리 등에서도 차량 2부제 시행
3.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경우 실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지?
○ 차량부제 등을 시행한 여러 사례에서 미세먼지 개선 효과 보고
- (국내) ‘02년 월드컵 당시 수도권 차량 2부제 시행으로 교통량 19.2% 감소, PM10 농도 21% 개선(‘05, 한국대기환경학회)
- (국외) ’15년 베이징 적색경보시 차량 2부제, 배출사업장‧공사장 조업중단 조치로 인해 PM2.5 농도 17~25% 감소(‘16, 중국 환경보호부)
○ 우선 ‘17년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민간부문은 자발적인 참여 유도) ‘20년까지 민간, 수도권 외 지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4. 비상저감조치에 민간 참여를 확대할 방안은?
○ (자발적 협약) 시‧도 주관으로 관내 상공회의소, 은행중앙회 등 대규모 민간기관‧단체와 자발적 협약 체결 검토
○ (홍보 및 캠페인) 지역언론, 전광판, 대중교통 등 활용한 광고, 생활주변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참여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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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의 수도권에 무엇을 시행하여 PM10 농도가 25퍼센트 감소하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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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R&D 사업, 국민 배심원 참여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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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R&D 사업, 국민 배심원 참여 제도 운영 ◇ 국민 참여 환경 R&D 사업으로 일상생활 속 문제부터 해결
□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투입되는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일반국민이 배심원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환경 분야 전문가와 주부, 대학생, 교사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국민으로 구성한 ‘환경 R&D 배심원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환경 R&D 배심원단 제도는 그동안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됐던 환경기술개발의 기획, 설계, 평가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 환경 R&D 배심원단은 과제 선정 단계부터 참여하며 일상생활 속의 환경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현안에 대해 국민을 대변해 의견을 개진한다.
○ 또한, 연구개발 관련 공개세미나, 공청회 등에 참여하고, 전문가와 함께 각종 평가 및 심의 과정에도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처음으로 30명의 환경 R&D 배심원단을 선정했으며, 27일 초청해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 환경 R&D 배심원단은 2013년 약 200억원 규모로 집행될 예정인 공공활용 목적 기술개발사업*으로 시범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환경 R&D 전 분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 공공활용 목적 기술개발사업 : 제도개선 등의 정책 활용 및 공공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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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환경기술개발사업에 배심원단으로 참여하는 교사가 몇 명이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는 몇 명의 환경 분야 전문가가 시범 활동을 하고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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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염지하수 시판을 위한 제조기준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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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염지하수 시판을 위한 제조기준 등 마련”- 먹는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령안 입법예고 -
□ 둘째,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한층 강화되었다.
○ 시·도지사가 부적합 제품(먹는샘물 등)이 유통되는 것을 발견하는 즉시 회수·폐기를 의무적으로 명령하도록 하는 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였다.
- 수질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될 경우에 시·도지사는 회수·폐기 명령을 의무적으로 하여야 하며, 제조업자는 이행완료 즉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회수·폐기명령 : (개정 전) 시·도지사 재량 → (개정 후) 시·도지사 의무
○ 아울러,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는 것이 적발되었거나, 관련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경고, 영업정지)을 받게 된 경우에 수시로 그 내용이 소비자에게 공개된다.
- 시·도지사는 기준·규격을 위반한 제품이 발견되며 해당 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제품명·업체명, 위반내용, 제조·유통기한 등이 공표되도록 조치하여야 하며,
- 먹는물관리법을 위반하여 행정처분을 한 경우에도 동일한 절차를 거쳐 지체 없이 이를 공표하여야 한다.
- 아울러, 환경부에서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시·도별 위반제품 및 업체를 수시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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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무엇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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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 장관, OECD 환경각료회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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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 장관, OECD 환경각료회의 참가 - 환경추세와 전망, 기후변화, 신흥개도국과의 협력방안 논의 -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제4세션에서는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친환경적 조세개혁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Post-2012 기후변화체제 논의에 있어서 OECD가 기후변화의 경제적 측면에 대한 논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 이만의 장관은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회원국 환경장관과의 의제 토의 및 합의문 도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우리나라의 우수 환경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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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친환경적 조세개혁의 주도적인 역할을 신흥개도국 환경부 장관에게 요청하였어",
"어느 기관이 제4세션에서 조세개혁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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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갈 때는 장바구니, 다용도 주머니 꼭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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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갈 때는 장바구니, 다용도 주머니 꼭 챙겨요
질의응답
1. 1회용 비닐봉투를 줄이고 다회용 봉투 사용을 확산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했는가?
□ 환경부는 작년(2018년) 4월 26일 5개 대형마트 및 소비자 단체와 ’1회용 비닐쇼핑백‧과대포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 올해 1월에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4월부터는 대형마트 및 165㎡이상 대형잡화점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도록 법제화하였음
2. 앞으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 계획이 있는가?
□ 추가적인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현재 종이컵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1회용품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10월까지 확정할 계획임
○ 감축 로드맵에는 종이컵, 빨대, 장례식장, 배달음식 등 현행 비규제 품목 또는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 감축방안을 포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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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몇 월까지 모든 대형마트에 대한 1회용품 감축 로드맵을 확정해야 해",
"1회용품 감축 로드맵에 따라 몇 월까지 환경부는 이해관계자 협의를 마쳐야 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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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분해 능력 뛰어난 신종 미생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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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분해 능력 뛰어난 신종 미생물 발견
전문용어 설명
□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물질, Endocrine disruptor)
○ 에스트로젠과 안드로젠 같은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의 유사체 또는 억제제로 비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을 유도하는 내분비계 교란물질을 의미한다. 환경호르몬은 인체 생리기능을 교란시켜 성호르몬의 이상으로 생식능력을 저하시키거나 갑상선 호르몬의 작용을 교란시켜 암발생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프탈레이트 (Phthalates)
○ 플라스틱 가소제의 대표성분으로 화학구조 차이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프탈레이트가 존재한다. PVC 합성 등 플라스틱 합성에 주요하게 사용되지만, 프탈레이트 물질의 독성이 알려지면서 다이부틸 프탈레이트(DBP; Dibutylphthalate)와 같은 환경호르몬 물질은 어린이 완구용품, 화장품용기, 의료기기 등에 사용제한을 두기도 한다.
※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현황 :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제 28조 및‘품질 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 ‘자율안전확인 안전기준’ 에서 DBP, DEHP, BBP, DNOP 4종 프탈레이트는 함유량이 0.1%를 초과할 수 없음
□ 플라스틱 가소제 (Plasticizers)
○ 플라스틱을 가공할 때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첨가되는 성분을 지칭한다. 가소제의 대표성분으로 프탈레이트가 있으며 최근 프탈레이트의 독성이 알려짐에 따라 대체 가소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 노보스핑고비움 속(genus Novosphingobium)
○ 강, 호소 및 토양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미생물 집단으로, 노보스핑고비움 속에 속하는 미생물들 중에는 다양한 유기물질들을 분해하고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생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질의응답
□ 이번 미생물 발굴의 의의?
○ 유해 화학물질을 친환경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미생물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구적 기반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는 강, 호소 등 담수 환경의 안전한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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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의 유사체로서 인체 생리 기능을 교란시키는 성분이 뭐야",
"무슨 독성 물질이 강, 토양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흔하게 발견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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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반배기 주세요" 음식물쓰레기줄이기 공모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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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반배기 주세요”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
o 「푸르게살기 모임」회장 ***씨(48·서울 강동구 명일동)는 주부들이 가정에서 실천해야 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요령을 장보기부터 상차림까지 조목조목 제안하여,
- ***군(13·인천시 계양구 용종동)은 뷔페식당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을 미리 시식할 수 있는 자리를 별도로 마련하고 접시 크기도 여러 종류 비치하자는 아이디어로,
- ***씨(33·서울 강서구 방화1동)는 자신의 식사량에 맞추어 반몫, 한몫, 두몫으로 나누어(“된장찌개 반몫 주세요”) 음식을 주문하자는 아이디어로 각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o 이번 공모전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방안을 7개 분야로 나누어 가정·식당·집단급식소·뷔페 등에서의 실천방안, 음식주문시 적절한 표현, 남은음식 요리, 스티커 문안 등에 대해 주부전용 인터넷 사이트인 아줌마 닷컴 등을 통해 실시되었으며 젊은 네티즌들의 참여가 특히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o 환경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중 음식점의 참여가 필요한 아이디어에 대하여는 관련부처 및 단체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천지침(예 : “반배기만 주세요”의 경우 반배기의 양, 가격 등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여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 입상작은 홍보책자·스티커 등으로 제작·배포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가정과 식당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생활수칙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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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식당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누구에게 스티커를 제공하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의 입상작에 대해서 실천지침을 누가 마련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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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자던 꿀벌 죽자 인근 공사장 소음 피해 원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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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자던 꿀벌 죽자 인근 공사장 소음 피해 원인 결정
전문용어(소음·진동 등이 꿀벌에 미치는 영향) 설명
□ 꿀벌의 생활사
○ 꿀벌은 수많은 개체가 모여 집단을 형성하여 하나의 개체처럼 움직이는 초개체적 생물로, 꿀벌집단(봉군)이 기본 생활단위이며, 한 마리의 여왕벌과 절대다수의 일벌, 소수의 수벌로 구성됨
○ 양봉가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개화지로 이동양봉을 하며, 9월 이후에는 월동준비를 하며, 이 시기는 밀원식물이 적어 꿀벌이 민감한 시기임.
○ 10월 하순부터 이듬해 2월 하순까지 벌통 안에서 벌들이 공모양의 봉구(蜂球)를 형성하여 월동하며, 꿀벌은 동면기간에 근육운동 대사열의 발생을 통해 20-30℃를 유지함
□ 꿀벌의 의사소통
○ 꿀벌의 의사소통은 주로 개체간 식별과 정보 전달로, 소통 방식은 크게 화학적 의사소통과 음파/파장을 이용한 물리적 의사소통이 있음.
- 화학적 의사소통이란 페로몬의 발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말하고, 물리적 의사소통이란 꿀벌이 먹이의 위치와 양을 알리기 위해서 벌통 내부에서 춤을 추는 것을 의미함
○ 춤은 벌방의 왁스층의 진동과 안테나의 접촉을 통해 동료에게 전달되며, 더듬이와 발마디 촉감감각기를 통해서 공기입자 운동과 흐름을 탐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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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초개체적 생물이 양봉가와 페로몬으로 화학적 의사소통을 하지",
"소수의 여왕별과 절대다수의 수벌로 구성된 생물은 뭐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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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환경비전 제시하는‘세계 최고 친환경 총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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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환경비전 제시하는‘세계 최고 친환경 총회’ 될 것” 지구촌 최대 환경축제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개막 2개월 앞 준비 총력
[‘친환경 총회’ 운영을 위한 완벽한 준비]
□ 세계 89개국, 124개 정부기관, 1,018개 NGO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 환경회의인 만큼 IUCN과 조직위, 환경부, 제주도가 공동으로 비상 준비체제에 돌입해 성공적인 총회 준비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우선, 이번 총회는 회의장 조성 및 운영, 운송수단, 숙박시설 등 모든 부문에서 친환경적으로 준비된다.
- 총회가 치러질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 절전형 승강설비 등을 갖춘 친환경 회의장으로 구성되고, 각종 회의자료 등은 전자매체 및 태블릿 PC 등으로 제공돼 종이사용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총회’로 진행된다.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호텔 구간의 셔틀버스는 전기버스로 운영되며, 주요인사 이용차량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20대를, IUCN 사무국 등에는 전기승용차 20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및 숙소 밀집지역에는 자전거를 무료로 배치해 총회 참가자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이와 더불어, 제주도 내 주요 숙박시설에는 ‘친환경 숙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식 숙박업소에 제공했다.
- 이를 통해, 총회기간 중 객실, 식당 등 시설별 실천사항을 소개하는 동시, 에너지 절약, 자원절약 등 친환경 총회를 위한 준수사항을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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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89개국, 124개 NGO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 환경회의인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는 어디서 열리니",
"친환경 운송수단 가이드라인이 무료 제공될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는 어디서 개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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