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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목 그린카드, 1년 300만 돌파“질적 발전 기대하세요”
전세계 주목 그린카드, 1년 300만 돌파“질적 발전 기대하세요” □ 이러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 BC카드(사장 이종호),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 등은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그린카드 300만장 돌파 및 1주년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 먼저, 그린카드의 3종 혜택(대중교통 이용, 녹색제품 구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이용한 고객 중 5명을 선정해 ‘유영숙 환경부 장관과 친환경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그린을 꺼내고 환경부 장관과 멋진 식사를!’ 이벤트를 실시한다. ○ 또한, ‘녹색제품을 찾고 지역경제도 살리자!’를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 이벤트 기간 중 그린카드를 적극 활용한 고객을 선정해 제주도 에코투어(10명, 50만원 상당) 또는 친환경 생활용품(85명, 2~6만원 상당)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그린카드에 할인혜택을 주는 지자체 등의 문화시설을 2곳 이상 방문해 그린카드 SNS채널(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리면 친환경생활용품(50명, 2~6만원 상당) 또는 물범이 인형(100명) 증정한다. ○ 이외에도 그린카드 발급순서가 특정 숫자(3백만~4백만 중 2만 단위기준)인 가입자에 친환경제품(50명, 5만원 상당) 제공하는 ‘그린카드 발급받고 그린인(Green人) 된다!’ 이벤트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 "환경부와 지자체는 그린카드 SNS채널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그린카드의 무엇을 기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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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하천·호소 258곳, 퇴적물 오염도 조사결과 공개
전국 하천·호소 258곳, 퇴적물 오염도 조사결과 공개 ◇ 환경부, 전국 하천 174곳과 호소 84곳의 퇴적물 오염도 조사(2015년 기준) 결과 공개 전문 용어 설명 □ 퇴적물 가이드라인(sediment quality guideline) - 퇴적물에 포함된 오염물질을 측정하였을 때 그 농도가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도록, 저서생물이나 생태계에 영향이 나타났던 농도 등을 제시한 것으로 참조용이며 환경기준이나 대책기준 같은 법적 기준은 아님 □ 저서생물 - 하천, 호수, 해양 바닥의 바위, 모래, 펄의 위나 속에서 살고 먹이섭취와 산란을 바닥 근처에서 하는 동물과 식물을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무척추동물을 가리킴
[ "해양에 포함된 오염물질 측정 시 무슨 환경기준을 참조해 측정 농도를 파악할 수 있지", "2015년 환경부는 한국의 하천 84곳과 호소 174곳의 저서생물 조사에서 어떤 가이드라인을 참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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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등 문제에 대한 지구적 차원의 행동 시급
기후변화 등 문제에 대한 지구적 차원의 행동 시급 □ OECD는 3월 5일 발표한 ‘2030 환경전망보고서(OECD Environmental Outlook to 2030)’에서 기후변화, 물부족, 대기오염 문제 등이 더욱 심화되고 정책적 조치가 시급히 취해지지 않을 경우 이로 인한 경제 및 사회적 비용이 막대할 수 있음을 경고하였다. ○ 현재의 정책이 그대로 지속될 경우, 지구 온실가스 배출은 2030년까지 37%, 2050년까지 52% 증가하여 지구 평균기온이 2050년에 산업화 전 수준 대비 1.7~2.4°C 상승하고 이는 폭염, 가뭄, 폭풍과 홍수의 증가를 가져올 전망이다. ○ 또한 극심한 물부족에 시달리는 인구는 2030년에 현재보다 10억명이 증가하여 총 39억명 이상에 달할 것이며,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지표면 오존과 관련된 조기 사망은 4배, 미세먼지와 관련된 조기사망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 "OECD는 2030 환경전망보고서에서 지구 온실가스 배출이 2030년까지 몇 배 증가할 전망이라고 경고했지", "OECD는 2050년에 물부족과 물오염에 시달리는 인구가 2030년보다 몇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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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물 축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물 축제' 열린다 - 2010 WATER KOREA - □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첫 개최 이후 계획적인 수자원 관리 및 녹색성장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물산업 종합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뿐만 아니라 그간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는 상하수도 관련 기업들에게 신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민관과 산학연이 한 자리에 모여 물 관련 현안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기술교류의 장으로도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 국제상하수도전시회 기간 중에는 상하수도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전시하는 기업체 전시관과 수도사업자 통합 홍보관이 운영된다. ○ 특히 올해에는 수처리 기술 선진화 및 물산업 글로벌 기업육성 발판 마련을 위해 멤브레인(Membrane) 특별 기획 전시관이 운영되며 관련 세미나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 기자재 및 기술 전시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상하수도인의 밤'에서는 수도서비스 분야에서 업무개선 및 기술발전에 앞장서 온 공무원 및 시민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러운 상하수도인상 시상식이 거행된다. ○ '상하수도 기능경진대회'에서는 7개 특․광역시, 9개 도,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등 현장 종사자들이 참여해 가정용 급수관과 하수관 연결공사에 대한 기능을 겨루게 된다. ○ 국내 상하수도 분야 종사자들이 다함께 어우러져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세미나 및 학술 발표회,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사례 및 논문 발표회 등도 진행된다. ○ 또한 '물산업 미래인재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물산업 인재 발굴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 이밖에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물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무료 기념촬영 이벤트가 제공되는 등 일반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하수도 분야 종사자들의 학술 발표회가 처음 진행된 해는 언제니", "몇 년도에 진행된 상하수도인의 밤 프로그램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종사자에게 자랑스러운 상하수도인상이 수여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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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인력개발원-베트남 기상수리환경연구원 환경교육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국립환경인력개발원-베트남 기상수리환경연구원 환경교육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이필재)은 환경교육협력 분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환경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베트남 자연자원 환경부 기상수리환경연구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제환경교육 참가국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를 위해 2009.3월부터 추진해 왔으며, 실무협의를 위한 베트남 현지출장(2009.12월)과 수차례 협의를 통하여 결실을 맺게 되었다. □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한 목적은 전 세계 공동관심사인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환경인재를 양성함은 물론 ○ 현재 설립중에 있는 “베트남 환경교육센타”에 국립환경인력 개발원에서 그간 축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설계·운영의 기법을 이전하는 등 양국의 협력과 파트너쉽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 "베트남 환경교육센타에서 추진한 환경교육협력 양해각서는 언제 체결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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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자료 추가
세계 각 지역 군사유산의 구조적 고유성 연구 및 남한산성 성곽용어정립 남한산성 군사기능에 따른 구조적 고유성과 용어정립 II. 남한산성 축성의 고유성 2. 성곽시설물의 변화 1) 옹성(甕城) 일반적으로 옹성은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정의되고 있으나, 남한산성의 옹성은 모두 성벽에서 길게 내밀어서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남한산성에는 5개의 옹성이 있는데, 연주봉옹성을 제외하고는 모두 원성 축성 이후에 축조된 것으로 남쪽에 3개, 동쪽에 1개, 북서쪽에 1개가 있다. ① 제1~제3 남옹성 옹성의 성벽은 3곳 모두 비교적 잘 남아 있으며, 쌓기법도 유사하여 동시기에 축조됨을 알 수 있다. 제2남옹성에 있는 치성도 동일한 쌓기법을 보이고 있어 인조 16년에 함께 증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돌의 크기는 대략 폭은 45~60cm정도이고, 두께는 35~45cm이며, 방형에 가깝지만 정연하게 바른층 쌓기를 하지는 않았다.
[ "남한산성의 어떤 성의 크기가 대략 폭이 35센티미터니", "남한산성에서 바른층 쌓기로 중축된 성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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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람사르총회,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
“창원 람사르총회,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 □ 환경부 람사르총회 준비기획단은 람사르협약 사무국 실사단이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창원 현지에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준비상황에 대해 실사했다고 밝혔다. ○ 실사단(Ms. 발레리 히긴스 수석행정관 등 5명)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이번 제10차 총회는 165개국의 정부대표, 관련 국제기구 및 NGO 등 약 2,000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총회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 이에 걸맞게 총회장 시설 및 세부 운영사항 등에 있어서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는 점에 크게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기획단은 밝혔다. ○ 또 한국이 전 세계 습지보전과 습지보전 인식 증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창원선언문 채택과 Korea Fund 조성에도 큰 관심을 표명했다고 소개했다. - 창원선언문은 개도국 능력개발 및 재정지원 방안 등 람사르협약이 향후 역점을 두어야 할 현안과제와 비전을 담아 총회 공식 결의문으로 채택토록 할 예정이며, - 또한, 총회 개최국으로서 지구 습지보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Korea Fund를 조성하여 2009년부터 동아시아 람사르 습지센터 운영 및 개도국 습지보전사업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한편, 이번 총회는 환경인증을 받은 회의 기자재만을 사용하고, 전자문서 활용, CNG 및 하이브리드차를 사용 등을 통해 환경친화적 총회(Green Conference)로 준비되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 특히, 총회 참석자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환경총회로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기획단은 밝혔다.
[ "람사르협약 사무국 실사단이 어느 기관에 Korea Fund 조성을 소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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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도 화학물질 환경 배출, 전년보다 7.3% 감소
'05년도 화학물질 환경 배출, 전년보다 7.3% 감소 2005년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개요 목적 ○ 화학물질의 제조 또는 사용과정에서 환경(대기·수계·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수와 폐기물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의 양을 사업자 스스로 파악토록 함으로써, ○ 사업자로 하여금 원료물질의 손실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함 근거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제17조 및 동 시행규칙 제12조 - 환경부고시 제2006-9호('06.1.16, 화학물질의 배출량조사 및 산정계수에 관한 규정) ○ 통계법 제8조 및 동 시행령 제9조 - 통계청 통계작성 승인 제10613호('99.1.16) 조사대상 및 내용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섬유제품제조업, 제1차 금속산업 등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36개 업종에 속한 사업장 가운데, ○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수질환경보전법에 의한 배출시설 설치허가 또는 신고를 한 종업원 수 30인 이상이면서, ○ 메틸 알코올, 톨루엔, 자일렌 등 388종의 화학물질 중 하나 이상의 물질을 연간 1톤(Ⅰ그룹)~10톤(Ⅱ그룹) 이상 제조·사용한 2,741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05년에 배출·이동·처리한 당해 화학물질의 양 ⇒ 총 조사대상 중 조사기준에 해당된 32개 업종, 2,741개소 사업장, 223종의 화학물질에 대해 조사 그간 추진경과 ○ 배출량 조사계획 수립 : '06.1 - 관련고시 개정(환경부고시 제2006-9호, '06.1.16) ○ 환경청 및 기업체 배출량조사 담당자 교육 : '06.2~3, 8 - 배출량 조사지침, 배출량 산정·보고프로그램 운영 및 조사표 오류 검증방법 등 ○ 배출량조사표 제출·1차 검증·취합(사업장 → 환경청 → 환경부) : '06.4~6 ○ 조사표 2차 검증·보완(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 '06.7~'06.12 - 배출량 변동 과다 사업장의 조사표 검토, 자료 누락여부 등 오류사항 중점 검토 및 자료보완 등 ○ 조사표 최종검증 및 통계처리 : '07.3
[ "배출량 조사계획 수립에 참여한 인원은 몇 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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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BR 고도 하수처리 기술, 환경기술 대통령상 수상
KSMBR 고도 하수처리 기술, 환경기술 대통령상 수상 □ 국내 환경 분야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환경기술상의 시상식이 오는 11월 16일(금)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다. □ 환경기술상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 지난 ’95년부터 2005년(7회)까지 우수 환경기술 또는 제품을 연구․개발하거나 상용화한 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KSMBR 고도 하수처리 기술』이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KSMBR 고도 하수처리 기술』은 쌍용건설주식회사, (주)케이엠에스,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하수처리 기술로서 골프장, 금강산 등 20여개소를 포함, 중국 내몽고 자치구 등 국내외 500여 개소에 현장적용 될 만큼 높은 처리효율과 경제성을 인정받은 기술이다.
[ "우수 환경기술 또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거나 상용화 해 1995년에 환경기술상을 수상한 기관이 어디야", "어느 기업이 우수한 건설기술을 개발 및 연구하는 자에게 포상하는 제도를 11월 16일부터 적용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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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BR 고도 하수처리 기술, 환경기술 대통령상 수상
KSMBR 고도 하수처리 기술, 환경기술 대통령상 수상 □ 이번 시상식에는 환경기술의 실수요가 있는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환경 정부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내 환경기술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 환경부 *** 환경기술과장은 "올해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흥환경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남아시아권 국가들의 정부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하였다. 그들의 방문은 날로 심각해지는 동남아의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각국의 움직임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행사는 국내 우수기술들이 신흥환경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올해 시상에는 국내에서 개발된 사전오염예방, 대기, 수질, 폐기물, 환경기반의 5개 환경기술 부문에 걸쳐 총 35건의 환경신기술이 추천 되었으며 최종 7개 팀이 선정 되어 대통령상에는 상장 및 상금 3,000만원, 국무총리상 2팀에는 상장 및 상금 각 2,000만원, 환경부장관상 4팀에는 상장 및 상금 각 1,000만원이 수여 된다.
[ "폐기물 환경기술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는 팀은 총 몇 팀이야", "5개 환경기술 부문에서 추천된 35건의 환경신기술은 몇 개팀에서 개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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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립공원사랑 프레젠테이션 대회 개최
제1회 국립공원사랑 프레젠테이션 대회 개최 대회 안내문 □ 대회 소개 공단에서는 국립공원 탐방문화개선과 관련하여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자연과 타인을 배려하는 탐방문화’, ‘공원에서 행복했던 추억’ 등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아래와 같이「제1회 국립공원사랑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시행합니다. □ 대회 개요 ❍ 대회명: 제1회 국립공원사랑 프레젠테이션 대회 ❍ 원고접수: 2016.05.12(목)~07.03(일)까지 이메일(*********************) 접수<원고양식 다운받기> ❍ 서류심사: 2016.07.04(월)~07.08(금) - 합격자 개별 통보(문자발송) 및 홈페이지 게시 ❍ 지역예선: 2016.07.16(토)~07.17(일) ※원고접수 시 아래지역 중 택1 - 서울(북한산), 대전(계룡산), 광주(무등산), 경주(경주), 원주(치악산) ❍ 결선: 2016.7.25.(월) - 북한산국립공원생태탐방연수원 □ 심사기준 ❍ 4개 분야(창의성, 주제 부합성, 논리적 사고력, 표현력) □ 참가자 유의 사항 ❍ 지역예선 및 결선은 발표 심사로 진행(발표 시간 최대 4분) ❍ 발표 시 PPT, 한글 파일, 사진 등 활용 가능(단, 영상은 활용 불가) ❍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 공모 참여자의 개인정보는 수상작 선정 및 시상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시상완료 후 모두 폐기처리 함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 결선 수상자의 경우 동영상 촬영 후 공익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
[ "제1회 국립공원사랑 프레젠테이션 대회의 서류심사 합격자는 언제 개별 통보를 받지", "제1회 국립공원사랑 프레젠테이션 대회 결선 수상자는 언제 동영상 촬영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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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BR 고도 하수처리 기술, 환경기술 대통령상 수상
KSMBR 고도 하수처리 기술, 환경기술 대통령상 수상 대통령, 국무총리상 수상기술 추가설명자료 □ 국무총리상 국무총리 상장과 2천만원의 상금 수여되는 우수상은 일진전기(주)가 개발한 복합재생방식 배출가스 저감장치와 (주)포스벨의 매립지 폐기물 고효율 선별, 재활용 시스템에게 수여 될 예정이다. ○ 일진전기(주)의 「복합재생방식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경유차량에서 배출되는 입자상물질(PM, Particulate Matter)을 70%이상 저감시키며, 저속/저온 차량에 적용하는 장치로는 세계최초 인증획득 및 양산화에 성공한 기술이다. ○ (주)포스벨은 「매립폐기물 고효율 선별‧재활용시스템」 기술개발을 통하여 국내 사업화에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환경기술대국인 일본 등 해외로 선별기수출 및 기술료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환경기술의 위상을 세계로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였다. - 또한, (주)포스벨은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을 통하여 국내외 44건 이상의 사용종료매립지 정비/수명연장/재사용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2006년 10월 일본 아오모리 생활매립폐기물처리시범사업을 성공리에 끝마쳐 일본 환경관련 업계, 학계 및 지자체공무원들로부터 일본 매립폐기물처리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6년 12월 일본으로 선별기 수출 및 기술료 계약(5,000원/톤)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 "매립지 폐기물을 선별하는 일진전기의 고효율 시스템을 지자체 공무원의 몇 퍼센트가 사용할까", "한국에서 사용하는 환경기술 중 포스벨의 기술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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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설명회 자료(2003.11.12)
정례브리핑 □ 물환경정보종합사이트 서비스 오픈 □ 환경부는 현재 ‘04.7월을 목표로 물환경정보시스템(http://water.nier.go.kr)을 구축중에 있으며, 11.7일부터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된 전국 1,837개 측정망지점의 수질측정자료” 서비스를 우선 실시한다고 밝혔다. ◦ 11.7일부터 제공되는 수질측정망 자료 및 검색기능은 - 하천지도 및 행정구역도와 수질측정망을 연계한 수질측정자료 - 여러 지점의 오염도 비교 자료 - 하천 상·하류 수질비교가 가능한 상․하류 측정자료 비교 - 일정기간 수질측정자료의 변화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기간검색 및 그래프를 이용한 추이분석 - 지리정보를 이용한 측정지점간 거리검색 및 측정지점에 인접한 타 측정지점의 버퍼검색 등이다 ◦ 금번 서비스로 인해 이용자들은 행정구역만으로 짐작하였던 수질측정지점의 위치를 하천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수질변화추이를 막대그래프와 선그래프 등을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인터넷에서 직접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과자료를 직접 down받을 수 있다.
[ "하천 상, 하류 수질측정망을 연계한 수질측정자료는 언제부터 검색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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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에서 방출되는 VOC, 폼알데하이드 관리 추진
생활용품에서 방출되는 VOC, 폼알데하이드 관리 추진 ○ 최근 국제적으로도 “목질판상제품”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규제 등 관리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향후 대책 마련시 관련 산업계 의견과 함께 외국의 사례도 적극 참고할 예정이다. ○ 또한, 생활용품에 대해 지속적인 오염물질 방출량 평가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방출량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계획이다. - 다만, 국내에 표준화된 방출시험방법이 없고 생활용품의 종류와 재질 등이 매우 다양하여 추가적인 조사·연구가 필요한 점을 감안, - 내년에는 방출시험법 제정과 함께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추진한 뒤 '10년부터 가구류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 가이드라인 제정과 함께 환경마크 인증기준 강화 등 오염물질 저방출 생활용품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소비자 사용지침 등을 개발하여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표준화된 오염물질 방출량 평가를 통해 환경마크에 대한 무엇을 마련할 예정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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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 해빙기 가축분뇨 관리실태 점검 실시
정부 합동 해빙기 가축분뇨 관리실태 점검 실시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4일부터 29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지방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정부 합동 점검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축산농가에서 겨우내 쌓아뒀던 가축분뇨를 다량 불법처리 할 것으로 우려돼 추진됐다. □ 점검기간 동안 환경부는 전국 가축분뇨 배출시설 중 700여개를 선별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 이번 합동점검은 축산농가가 많은 8개 도(道)에 해당되며, 특히, 3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집중점검 기간으로 시행한다. ○ 나머지 9개 광역·특별시도는 3월중에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주요 점검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하천 10㎞ 이내의 축사 밀집지역이다. ○ 과거 위반사례가 있는 축산농가와 최근 민원발생이 증가하고있는 가축분뇨 재활용업체도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 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를 몰래 버리거나, 발효(부숙)가 덜된 퇴비와 액체비료를 무단으로 쌓아놓거나 투기하는 행위다. ○ 이 밖에 축사 주변 하천의 오염행위와 배출시설이나 재활용 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것도 점검할 계획이다. □ 환경부는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위반시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점검결과 「가축분뇨관리법」등 관계법령 위반시설로 확인된 경우에는 기존의 형사고발과 개선조치명령 외에 농식품부의 축산분야 정부보조금 지급 제한도 추가로 추진된다. - 세부 제재기준은 환경부와 농식품부가 협의해 마련할 예정이다. □ 환경부 유역총량과 관계자는 “가축분뇨는 고농도의 유기물이라 하천에 유출되는 경우 심각한 수질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며 “관계부처, 지자체와의 공조체계 강화를 통해 연중 상시 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와 농림수산식품부의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대상에 있는 가축 분뇨 재활용 업체는 몇 개니", "환경부는 가축분뇨 관리실태를 축사 주변 배출시설이나 재활용 시설을 불법으로 운영하는 몇 곳을 대상으로 점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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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실시 전격 합의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실시 전격 합의 그간의 주요 추진사항 ◦ '05.7.8 : 환경부, 한강유역청, 주민대표단 합동으로 회의를 개최 - 오염총량제 추진방향 협의 ◦ 팔당지역 6개 시․군 방문, 의무제 총량제 전환방향 협의(7.18~25) ◦ '05.7.20 : 실무위원회를 개최 - 오염총량제 의무제 전환에 대해 협의하였으나 양평 등 일부 자치단체 반발로 합의 무산 - 지자체 : 수도권정비계획법 및 산업집적활성화및공장설립에관한 법률 등에 의한 자연보전권역(지역)의 규제완화와 병행 주장 ◦ '05.7.22 : 주민대표단 연석회의를 개최 - 오염총량제 의무제 전환 수용 결정 ◦ ‘05.8.12 : 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 주민대표단과 장관님 면담 실시 ◦ ‘05.8.26 및 ‘05.9.1 : 실무위원회 개최 - 오염총량제 의무제 전환 협의 - 일부 지자체에서 오염총량제 의무제 전환과 자연보전권역등에서의 규제완화 연계처리를 주장하여 실무합의 유보 ⇒ 대부분의 지자체가 의무제 전환을 찬성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반대하는 지자체가 내부적인 입장을 다시 정하여 협의키로 함 ◦ ‘05.9.15 : 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 실무위원회 개최 - 오염총량제 의무제 전환을 합의 ◦ ‘05.9.26(월) 15:00 : 제4차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개최(한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 - 오염총량제 의무제 전환 및 추진계획 확정
[ "오염총량제 의무제는 언제부터 시행되니", "오염총량제 의무제 관련 실무위원회 연석회의는 언제 있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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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건강한 하천이 들려주는 50가지 이야기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건강한 하천이 들려주는 50가지 이야기 - “건강한 하천 아름다운 하천 50선” 발간 - □ 환경부는 강, 하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요즈음 우리 하천의 참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강한 하천, 아름다운 하천 50선”(이하 ‘50선’)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 선정 하천 : 가평천 등 한강 대권역 30곳, 길안천 등 낙동강 대권역 7곳, 영동천 등 금강 대권역 5곳, 탐진강 등 영산강 대권역 8곳 □ ‘50선’은 2008년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한 하천 50곳을 선정한 것으로, 기존의 책들이 하천을 주로 경관적 측면에서 바라보던 것과 달리 수생태계 건강성 측면에서 선별, 그 특성을 정리한 국내 첫 자료집이다. ※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는 하천의 수질과 부착조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어류 등 생물과 수변 및 서식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 □ 각 하천의 수생태계에 초점을 두고 있는 이 책에는 수질, 수생생물, 서식 및 수변환경 등 분야별 건강성 정도와, 수서곤충, 어류 등 각 하천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생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 특히, 얼룩새코미꾸리, 흰수마자 등 멸종위기종 5종과 퉁가리, 참종개 등 한국고유종 16종을 포함한 어류 34종, 다슬기, 민하루살이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38종에 대한 사진과 생태적 특성에 대한 설명을 실었다. ○ 이와 더불어, 하천 주변 명산 등 자연환경, 하천의 유래, 하천에 얽힌 전설 등 간략한 인문지리적 정보와 함께 ○ 하천 상류, 중류, 하류 구간의 주변 토지이용 상황, 호안, 제방 형태, 보 등 하천 내외의 생태계 교란요인과 문제점 등 향후 하천관리에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지적하고 있다.
[ "환경부가 발간한 경관적 측면에서 바라본 하천의 특성을 정리한 자료집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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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중ㆍ소규모 정수장 특별점검 결과 및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평가규정 개정
'04년 중ㆍ소규모 정수장 특별점검 결과 및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 환경부는 금번 점검결과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여 시설개선을 촉구하고, 유역(지방)환경청으로 하여금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확인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하였다. ○ 또한, 전문성 확보 차원에서「정수장 운영관리사」 자격소지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방안과 정수처리에 관한 기준 및 이를 미준수할 경우 벌칙규정을 수도법에 신설하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중임 ※ 중소규모 정수장 적정운영을 위한 표준매뉴얼 보급예정 ○ 아울러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소독공정에서 요구되는 불활성화비를 만족하지 못하는 정수장에 대해서는 전문기관(한국상하수도협회 등)의 특별기술지원 및 현장교육을 받도록 조치하였다. □ 또한, 환경부는 '00년부터 운영하여 온「정수장 운영관리실태 평가규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동안 연구용역 및 관계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를 개정할 계획이다. ◆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 종전에는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양호등급을 받거나 시설규모 및 정수공정이 상이함에도 일률적인 평가기준이 적용되어 불합리한 평가기준 및 평가표상의 문제점이 발생 - 수질기준 초과시에는 “미흡”처리토록 하는 평가 Logic을 도입하고, 급속, 완속, 고속응집침전지 등 시설종류별로 평가표를 구분․시행 - 평가항목 및 배점의 합리적 조정 ․ 기존 50개 → 37개 항목으로 축소(신설 및 통합) ※ 유사한 항목은 합치고, 평가자의 주관성을 배제하기 위해 계량화에 주안점을 두는 등 합리적으로 재조정 ․ 소독능 만족여부 등 5개항목 신설 및 평가단의 수질검사결과 배점 조정(5→7점) 및 완속여과지 취수시설(3→8점) 등 30개 항목 조정 ․ 점수배점 기준의 변별력 강화(현행 A,B,C,D별 95,85,70,50%→ 95,80,65,40%로 일부 조정) ○ 전국의 정수장(550여개소) 평가를 매년 동시에 다수의 평가단을 구성하여 실시하는 관계로 일관성 유지가 어렵고, 업무량 과다로 평가의 질 저하 및 비계량 지표가 많아 평가결과의 객관성 확보가 곤란함에 따라 - 정수장 평가주기를 3년으로(매년 30~40%씩 ,180여개소 실시)하고, 비계량화된 취수시설의 시설평가에서 원수 탁도수질 평가로 계량화하는 한편, 현장 수질검사의 객관성 강화를 위해 수질기준 초과시 2차 검사 실시 및 재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개선 - 평가단 방문시 1회 채수에 의한 수질검사의 불합리성 보완을 위해 현장수질검사의 2회 평균값 등을 도입 추진
[ "환경부는 정수장의 무슨 시설에 대해 평가항목 50개를 신설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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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가락지 부착 조사자 양성교육에 참여하세요
조류 가락지 부착 조사자 양성교육에 참여하세요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국립공원연구원에서 ‘조류 가락지 부착 조사자 양성교육’ 참여자를 11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조류 가락지 부착 조사’란 국가와 고유번호가 기입된 가락지를 조류 다리에 부착하여 철새의 이동경로를 조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연구 방법이다. □ 이번 양성교육은 총 60명을 모집하며,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비용은 무료이며, 다만 미성년자일 경우 부모와 함께 참가하거나 별도의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 누리집(www.knps.or.kr/bird/main.do)에 게재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자세한 정보는 조류연구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조류 가락지부착조사자 양성교육’은 내년 4월부터 5월까지 3회에 걸쳐 태안해안 몽산포에 위치한 조류연구센터 태안해안 조류스테이션에서 1박 2일간 기본교육이 진행된다. ○ 이 기간은 여름 철새들의 이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며, 교육 1회당 교육생 20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기본교육은 철새와 가락지 부착 조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중점으로 실내 이론 교육과 현장조사 참관 교육으로 구성된다. ○ 아울러, 내년 9월부터 10월 사이에는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국립공원 가락지 부착 조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들 중 일부를 선발하여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의 흑산도에서 2박 3일간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 심화교육은 가을철 이동 산새류를 대상으로 가락지 부착 조사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 "국립공원 가락지 부착 조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은 몇 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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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 '소백 연화봉 별밤'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 ‘소백 연화봉 별밤’ 질의응답(Q&A) 1. 주요 공모요강이 어떻게 되나요? ㅇ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자연생태, 역사문화, 공원이용 등의 소재로 3년 이내 촬영한 사진에 한하여 출품이 가능하며, ㅇ 사진 보유 취약공원인 속리산, 가야산, 치악산, 변산반도, 태백산, 무등산국립공원에 대해 특별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합니다. ㅇ 디지털의 경우 3,600픽셀 이상으로 찍은 사진을 제출해야 하고, 필름은 규격의 제한이 없습니다. ㅇ 참가비는 없으며, 개인당 10점 이내로 2019. 8. 1.~ 8. 30.까지 사진 접수 시스템(contest.knps.or.kr)을 이용하여 출품할 수 있습니다. 2. 특별부문 응모 시에는 대상수상은 불가능한지 ? ㅇ 그간 출품된 사진 대부분이 경관위주였던 점을 감안하여, 「사람 또는 동․식물과 국립공원의 조화」라는 제목의 특별부분을 선정하였으며, 대상에 대해서는 전체 출품작 중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수상이 가능합니다.
[ "경관위주의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언제 하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소백 연화봉 별밤은 언제 대상을 수상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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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실시 전격 합의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실시 전격 합의 오염총량관리제 설명자료 1. 도입배경 □ 하천의 허용 오염부하량을 고려하지 않는 배출허용기준 중심의 농도 규제만으로는 오염부하의 양적 증가(배출허용기준 이하 오폐수의 양적팽창에 따른 오염부하의 증가) 통제 곤란 ◦ 우리나라 하천의 중․하류에는 인구 및 산업시설이 과도하게 밀집되어 있어 현행 농도규제방식으로는 환경기준 달성 한계 2. 총량관리제 개념 □ 오염총량관리제는 수변구역제도, 토지매수제도, 주민지원제도, 물이용부담금제도, 수계관리위원회 등을 골자로 하는 4대강 特別法 制定(한강: ‘99, 낙동강 등 3대강 2002)시 유역관리 수단으로 도입 □ 오염총량관리제는 수계구간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그 목표수질을 달성·유지하기 위한 허용부하량을 산정하여 해당 총량관리단위유역(목표수질 설정 수계구간 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이 목표수질을 달성할 수 있는 허용부하량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 □ 오염총량관리제는 지역개발계획과 수질개선계획을 함께 수립하여 지역사회의 持續可能性(sustainability)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진화된 물관리 정책 수단 □ 오염총량관리제는 목표수질을 초과한 수계지역에서 시행되며, 시행시 지자체에서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면 줄인 양만큼 해당지역 개발용량은 늘어남에 따라 수질보전 노력 그 자체가 해당 지자체의 인센티브가 되는 것으로 친환경적 수질보전 및 지속가능한 개발 동시 추진 가능
[ "배출허용기준과 수질개선계획을 함께 수립하여 선진화된 물관리 정책 수단 제도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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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실시 전격 합의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실시 전격 합의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구성개요 □ 조직 ◦ 정책협의회 산하에 실무위원회 및 사무국과 정책국을 둠 ※ 협의회의 제도적 근거는 환경부 훈령으로 함 □ 협의회 구성 : 총 26명 ◦ 환경부차관 - 환경부차관의 참석 및 협의에 대한 권한을 수질보전국장 및 한강유역환경청장에게 위임 ◦ 경기도 행정부지사 ◦ 가평․광주․남양주․양평․여주․용인․이천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회의장 ◦ 지역주민대표 9인 □ 실무위원회 구성(20명) ◦ 환경부 유역제도과장, 한강청․경기도․시․군 담당과장, 협의회 사무국장 및 정책국장, 주민대표선임자 7인 □ 기능 : 팔당호 수질보전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및 협의 □ 운영 : '04.5 협의회를 통해 팔당호특별대책고시 개정 합의
[ "남양주 지역 주민 대표 몇 명이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에 포함되어 있니", "팔당호수질 사무국은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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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중ㆍ소규모 정수장 특별점검 결과 및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평가규정 개정
'04년 중ㆍ소규모 정수장 특별점검 결과 및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평가규정 주요개정내용 □ 평가제도의 개요 ○ 수도사업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광역․지방상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정수장의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지방환경관서의 장이 매년 평가하는 제도 □ 개정이유 ○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양호등급을 받거나 시설규모 및 정수 공정이 상이함에도 일률적인 평가기준이 적용되는 등 정수장 운영 실태평가규정을운영함에 있어 평가기준 및 평가표 등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정수장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 □ 그간 평가시행상의 문제점 ○ 평가대상 정수장의 과다 및 일관성 결여 - 매년 평가하는 정수장의 과다(550여개소)로 업무량 과다 및 평가의 질 저하 - 각 지역별 평가단이 상이하여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비계량 지표가 많아 일관성 결여 ○ 평가기준 및 평가표의 모순 - 수질기준 준수에 대한 배점이 낮아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양호 또는 보통등급을 받는 사례 발생 - 시설규모 및 정수공정이 상이함에도 일률적인 평가기준이 적용되어 불합리 - 평가점수 배분구조가 너무 호의적이어서 총 평가대상시설의 93.6%가 양호등급 이상이며, 미흡 등급은 전무 ○ 평가단 구성의 객관성과 전문성 부족 -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지원 업무를 위해 환경관리공단 추가 등
[ "어떤 시설을 대상으로 한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평가대상의 93.6퍼센트가 보통 등급을 받았어", "정수장의 운영 및 관리 실태를 환경관리공단의 장이 매년 평가하는 제도에서 평가 대상이 되는 시설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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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빗은주둥이벌의 생태 최초 파악
참빗은주둥이벌의 생태 최초 파악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한국산 은주둥이벌아과의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참빗은주둥이벌(Crabro ussuriensis)의 집단 서식지를 최초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참빗은주둥이벌은 은주둥이벌과에 속하는 종으로 크기는 1cm정도의 크기로 검은 바탕에 노란무늬를 가진 벌이며, 은주둥이 벌과, 방패은주둥이벌속(Genus Crabro)에 속하는 종이다. 방패은 주둥이벌속에 속하는 종들은 땅속에 집을 만들고 여러 종류의 파리류를 사냥하여 유충의 먹이로 이용한다. 또한 포식자로서 파리류 개체군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방패은주둥이벌속에 속하는 종은 한반도에 3종이 알려져 있으며, 그 중 1종은 북한에서만 분포하며, 남한에서는 2종만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참빗은주둥이벌의 생태가 최초로 알려졌으며, 강원도 함백산 정상부근에서 집단 서식지가 발견되었다. 서식밀도는 약 15-20개체/㎥이다. 암컷은 땅속에 집을 짓고, 꽃파리과(Anthomyiidae)의 성충을 사냥하여 땅속에 저장한 후 유충의 먹이로 이용한다. 암컷 한 마리가 입구 하나를 이용하며, 먹이 저장 및 산란이 끝나면 입구를 막는다. 유충방의 깊이는 보통 6cm 정도이며, 한 방에 평균 11마리정도의 파리를 저장한다. 저장된 먹이의 수가 많으면 암컷을 산란하고, 먹이의 수가 적으면 수컷을 산란한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동사업을 2009년도에 연속 추진하고 있으며, 참빗은주둥이벌의 지속적인 생태연구를 통해 꽃파리류의 생물학적 방제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북한에서 발견된 방패은주둥이벌속 종은 무엇이니", "남한에서 2종만이 서식하는 꽃파리과 생물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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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식물종자 발간…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 개소·분양
독도식물종자 발간…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 개소‧분양 □ ‘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은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내에 위치하며 22일 개소했다. 독도식물 종자뿐만 아니라 한반도 야생식물 자원의 보존과 연구를 위해 운영된다. ○ 이 종자은행은 종자자원의 확보-보존-연구-활용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고 국제 규정에 따라 정기적인 발아검사와 검증을 통해 살아있는 종자만을 분양할 예정이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립생물자원(NIBR) 대여·분양시스템‘을 통해 그간 확보하여 관리해왔던 자생식물 2천여 종(약 1만점)을 종자자원의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산학 연구소에 분양할 계획이다. ※ 국립생물자원(NIBR) 대여·분양시스템 : 국립생물자원관이 2006년부터 확보·수장한 표본과 생물자원(유전자원, 종자, 천연물, 배양체 등) 200만 여건에 대해 국민에게 정보를 공개하여 대여·분양할 수 있는 서비스
[ "국립생물자원관이 확보한 독도식물 종자는 몇 종이야", "2006년에 공개된 유전자원은 몇 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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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 파트너쉽' 회의개최
제4차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 파트너쉽' 회의개최 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 현황 □ 설립목적 ○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상의 철새 및 그 서식처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촉진 ※ 세계적으로 8개의 철새이동경로가 존재하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는 250개종 5천만마리 철새들이 동아시아-대양주를(22개국) 경유하여 이동 □ 추진경과 ○ 람사르협약 제6차 당사국총회 개최(호주 브리스번, ‘96) - 동아시아-대양주간 이동물새 보호를 위해 철새보호위원회(MWCC)구성키로 협의 ○ 세계지속가능발전정상회의(WSSD) 개최(인도네시아, ‘06.11) - MWCC를 해산하고 EAAF 파트너쉽 공식출범 ※ 호주를 의장국, 한국을 부의장국으로 선출 ○ 제1차 철새파트너십 회의(인도네시아 보고르, ‘06.11) - 아․태 이동성물새류 보호를 위한 향후 준비계획 논의 및 철새 보호위원회의 해체 선언 ※ 11개국, 7개 비정부기구 참가 ○ 제2차 철새파트너쉽 회의(중국 북경, '07.11) - 람사르 총회와 연계하여 우리나라가 제3차 회의개최 의사 표명 ※ 13개국, 8개 비정부기구 참가 ○ 제3차 철새파트너쉽 회의(우리나라 국립생물자원관, ‘08.11) - 우리나라(인천시)와 중국(북경시)이 사무국 유치의사 표명 ※ 19개국, 18개 비정부기구 참가 ○ 사무국 유치도시로 인천시 최종 확정(‘08.12.24) ○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EAAFP) 설치에 대한 MOU 체결(‘09.5.8) 및 사무국장 선임(Roger P. Jaensch, '09.10.16) □ 파트너쉽 참가현황 ○ 회원국 및 기구(20개) : 10개국 정부, 3개 국제기구, 7개 국제민간단체 - 정부파트너(10) : 한국(의장국), 일본(부의장국), 미국, 중국, 호주, 러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캄보디아 - 국제기구(3) : 람사르협약 사무국(Ramsar), 이동성생물종협약사 무국(CMS), 세계식량농업기구(FAO) - 민간단체(7) : 세계야생보호기금(WWF), 국제자연보전연맹(IUCN),국제 습지협회(Wetland International), BirdLife International, Wild Bird Society of Japan, Convention on Migratory Species Secretarist, Australasian Wader Studies Group
[ "람사르 총회와 연계하여 EAAF 파트너쉽을 공식 출범한 회의는 무엇이니", "동아시아-대양주 이동성물새류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MWCC를 해체한 회의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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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식물종자 발간…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 개소·분양
독도식물종자 발간…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 개소‧분양 독도의 일반 현황 □ 식물상 ◦ 식물지리학적으로 대륙형, 울릉도아형에 속하며, 난류의 영향을 받아 식물구계 지리학적으로는 북방계 요소보다 남방계요소가 풍부 ◦ 목본은 섬괴불나무, 동백나무, 보리밥나무, 사철나무 등(일부 식재한 기록이 있음) ◦ 한국 고유종으로 섬기린초와 섬초롱꽃 분포 ◦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로는 V등급종 초종용, IV등급종 왕호장근, 섬괴불나무, 섬초롱꽃, 왕김의털, Ⅲ등급종 큰두루미꽃, I등급종 번행초, 갯장대, 사철나무, 보리밥나무, 갯까치수염, 해국, 동백나무로 총13종
[ "어디의 식물상이 난류의 영향을 받아 북방계 요소가 풍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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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인근 오래된 저유시설 토양 38.5%가 오염
주거지 인근 오래된 저유시설 토양 38.5%가 오염 □ 환경부는 조사결과를 해당 구청 등에 통보하고 이들 업체에 대해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오염토양 정화 등을 명령하도록 조치했다. □ 또한,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 노후 주유소의 토양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 안으로 부산시(30곳), 대구시(29곳), 광주시(86곳) 소재의 노후 주유소 총 145개 업체에 대한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토양오염의 사전예방을 위해 정유업계의 자율적인 오염도 검사와 정화활동을 촉진하는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주도의 책임 이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 아울러 이중벽 탱크, 이중배관 등 시설기준이 강화된 ‘클린주유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와 인센티브를 강화할 계획이다. ※ 클린주유소 : 이중벽탱크, 이중배관, 흘림 및 넘침 방지시설 등 유류의 누출․유출을 방지하고, 누출 시에도 감지장치에 의한 신속한 확인으로 오염 확산을 예방하는 시설을 갖춘 주유소(환경부 인증)
[ "환경부는 오염토양의 정화 조치를 위해 총 몇 개의 업체에 클린주유소 시설을 설치할까", "정유엽계의 자율적인 오염도 검사와 정화활동을 촉진하는 자발적 협약을 총 몇 개의 업체가 체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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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광주 북구 전통시장 AI 항원 검출, 일시 이동중지 결과 및 추석대비 AI 방역대책 추진
전남 담양, 광주 북구 전통시장 AI 항원 검출, 일시 이동중지 결과 및 추석대비 AI 방역대책 추진 5. 추석 명절 대비, AI 방역대책 추진계획 □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AI 확산방지를 위해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축산농가는 귀성객의 방문 시 소독 등 차단방역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 전날인 9월25일에 KTX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을 이용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AI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차단방역을 홍보할 예정이다. * 농식품부 장관은 용산역, 차관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캠페인 예정(9.25) ❍ 축산농가, 도축장 등 방역 주체별 AI 방역 표준행동요령을 제작하여 축산농가 등에게 배부하고, 국제 공항만에서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AI 발생국가와 해외축산농장 방문 자제, 입국시 신고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 또한 추석 명절 전후 바이러스 확산차단을 위해 9.23(수), 9.30(수)에 ‘전국 일제소독 소독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며, 검역본부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농장 및 도축장 등에 대한 소독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시·군 보유 소독장비·차량 및 농협 공동방제단(450개반) 활용 □ 이와 함께, 농식품부등 관계기관은 추석 연휴 기간 방역기관별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하여 AI 의심축 신고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6. 집회 관련 협조 및 당부 □ 끝으로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지역(시·군·구)에서 대규모 행사 개최, 집회 및 모임에 참석을 금지하고, ❍ 비 발생 지역은 자제하되, 부득이하게 추진할 경우 행사장 주변에 발판소독조 및 대인소독기를 설치하여 소독하는 등 차단방역을 적극 실시할 것을 당부하였다.
[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엇을 위해 농식품부의 방문을 자제 요청했지", "농식품부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무엇을 위해 해외 여행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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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와 함께 하는 2018 환경사랑공모전
빙속여제 이상화와 함께 하는 2018 환경사랑공모전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개요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개최 공고 대한민국의 환경복지를 실현하는 한국환경공단이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다립니다. ● 주최/ 후원 :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 공모 부문 : 지면광고, 사진, 정크아트 -(지면광고) 환경분야 공익광고, 국민들에게 한국환경공단을 알릴 수 있는 광고 -(사진)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나라의 환경을 담은 장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담은 장면 -(정크아트) 폐금속, 폐고무 및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제작한 창작물 ● 응모 자격 - 신청자격 제한 없음,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 - 1인(팀)당 각 부문별로 최대 3 점 이내 응모 가능하나 중복수상은 불가 단, 사진부문은 개인응모만 가능 (팀별 응모 불가) ● 응모 일정 - 접수기간 : 2018. 6. 4(월) ~ 2018. 7. 31(화) 18:00까지 (*전 부문 동일) - 1차 심사결과 발표 : 2018. 8. 22(수) - 정크아트 실물 접수 : 1차 합격자에 한해 실물작품 접수(개별공지 예정) - 수상자 발표 : 2018. 9. 18(화) 공모전 홈페이지 발표 - 시상식 : 2018. 10월 중 ※ 상기일정은 추후 변동 될 수 있으며 이때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예정
[ "2018년 7월 31일에 대한민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곳은 어디야", "어디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에 인간과 폐자원의 조화를 담은 사진을 공모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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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방행정전문가 중국 청화대학에서 만나다!
한·중 지방행정전문가 중국 청화대학에서 만나다!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 이하 연수원)은 5월 13일(토) 중국 청화대학(淸華大學) 계속교육학원과 공동으로 ‘지방행정 역량강화’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 등 중국의 지도층을 다수 배출한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청화대학(淸華大學)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2007년 한국의 행정자치부와 중국의 민정부(民政部)가 체결한 양 부처 간 교류협력 MOU의 후속조치로 2007년부터 시작되었다. - 이후 연수원과 청화대학의 계속교육학원은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세미나를 가졌으며, 이 세미나는 새로운 형태의 한·중 관학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 "중국 민정부와 행안부는 관학협력사업으로 청화대학의 어느 곳에서 교류협력 세미나를 할까", "한국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과 어디가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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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배출권 할당 방법 선진화 필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배출권 할당 방법 선진화 필요 □ *** 환경부 기후변화대응과 과장은 “유럽사례와 국내경험 등을 고려할 때, 우리도 이제는 절대량 기준으로 배출허용총량을 설정하고 벤치마크 방식으로 업체별 할당량을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다수 전문가의 견해”라면서 “정부는 산업계,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할당방법의 선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5차 세미나는 7월 31일 오후 3시부터 엘더블유(LW) 컨벤션에서 ‘과거 배출량 기반 할당(Grandfathering) 대 과거 활동자료량 기반 할당(Benchmark)’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 배출권거래제 바로알기 세미나는 5월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개최되며 2차는 지난 6월 16일, 3차는 6월 24일에 열렸다.
[ "과거 배출량 기반 할당 대 과거 활동자료량 기반 할당이란 주제로 오후 3시까지 개최되는 세미나는 몇 차야", "배출권거래제 바로알기 세미나는 5월까지 몇 차에 걸쳐 개최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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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배출권 할당 방법 선진화 필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배출권 할당 방법 선진화 필요 전문 용어 설명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 정부가 기업들에게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허용량을 부여하고, 기업들은 허용량 범위 내에서 생산 활동과 온실가스 감축을 하되, - 각 기업이 감축을 많이 해서 허용량이 남을 경우는 다른 기업에게 남은 허용량을 판매할 수 있고, - 반대로, 각 기업이 감축을 적게 해서 허용량이 부족할 경우 다른 기업에서 부족한 허용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EU-ETS :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배출권거래제(Emissions Trading Scheme). 2005년부터 운영이 시작되어 1기(2005~2007년), 2기(2008~2012년)를 거쳐 현재 3기(2013~2020년)를 운영 중 - 28개 회원국 및 스위스 등 총 31개 국가가 참여하며 약 1만 2,000개의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대상업체를 둔 세계 최대의 배출권거래시장임과 동시에 가장 오래된 배출권거래제도 ○ 배출권 할당 : 업종별 배출권 할당량은 할당대상업체 단위로 배분 ○ 과거배출량 기반 할당(Grandfathering) : 기준년도 동안의 배출량, 투입열량, 생산제품(kWh 등) 등의 연평균 또는 최고치 2~3개년의 평균을 기준으로 배출권을 할당하는 방식 ○ 과거 활동자료량 기반 할당(Benchmark) : 제품생산량 등 업체별 활동자료를 기반으로 BM 계수를 통해 설비 효율성을 고려하여 배출권을 할당하는 방식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가장 먼저 운영한 국가는 어디지", "어느 국가가 과거배출량 기반 할당제 방식을 가장 먼저 운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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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 외지인의 눈으로 본 한국 생활사
1950∼60년대 외지인의 눈으로 본 한국 생활사 - 국가기록원, 前(전) 주한미군 닐 미샬로프·폴 블랙 희귀사진 1,300여점 기증 받아 □ 한편, 폴 블랙은 1958년 한국으로 파병돼 미8군 사령부 인사과에 행정병으로 근무하면서 서울 용산 일대와 초창기 용산기지의 모습을 찍은 희귀사진 109점을 기증했다. ○ 폴 블랙이 기증한 사진은 1950년대 후반 점차 모습을 갖춰가는 용산기지의 모습과 당시 현존했던 일제 건축물의 변천사 등을 역사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초 사료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주목되는 희귀사진이다. - 미군위문협회(USO; United Service Organization)는 미군을 위한 복지·오락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폴 블랙이 기증한 건물 사진을 통해 1950년대 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 주목된다. - 또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용산기지 내 일제시대 극장 건물(SAC Theater1)도 폴 블랙의 사진을 통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 이 외에도 6.25전쟁 당시 파괴된 김포공항 터미널의 모습은 일제강점기 이후 6.25전쟁과 전후 복구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으며, 1958년 베트남 순방 후 이승만 대통령 귀국 환영 사진과 용산 기지 인근 이태원·남영동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흥미롭다.
[ "1950년대 후반 용산기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희귀사진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어", "1958년 베트남 순방 후 이승만 대통령 귀국 모습을 찍은 곳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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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고 참신한 기업가정신 콘텐츠를 모집합니다
개성 넘치고 참신한 기업가정신 콘텐츠를 모집합니다 - 제1회 기업가정신 공모전 개최, 9월말까지 신청/접수 - □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전반의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기업가, 대학생, 청소년, 기업가정신전문가,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공모전이 개최된다.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 등과 공동으로 8. 7 ~ 9. 30일까지 기업가정신 5대 가치를 주제로 UCC, CI/캐릭터, 인쇄광고, 사진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제1회 기업가정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업가정신 5대가치 : 뜨거운 열정, 끝없는 도전, 미래의 창조, 위대한 혁신, 함께 가는 사회적 책임 □ 공모작품들은 주제부합성, 작품성, 참신성, 상징성, 의미전달 용이성, 혁신성, 홍보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우수한 작품 54점에는 상장과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10.29~31, 광주) 및 2104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주간행사(11.18~19)를 통해 시상과 함께 일반에 공개하여, 사회적인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과 함께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 "2014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의 상금은 얼마야", "2014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주간행사에서 상금 얼마를 지급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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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재해복구센터 정부기관 최초로 자체구축
환경부, 재해복구센터 정부기관 최초로 자체구축 ◇ 주요 환경정보서비스를 각 종 재해 상황에서도 중단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알권리 보호 - 「환경부 재해복구센터 구축사업」개요 Ⅰ. 사업개요 ○ 사업기간 : 2003. 12. 31 ~ 2004. 4. 9(100일) ○ 사업비 : 740,000,000원 ○ 구축장소 : 환경부 소속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대전 소재) Ⅱ. 주요 사업내용 ○ 복구센터 기반시설 공사 - 복구센터가 위치한 금강유역환경청에 복구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 공사 실시 - 전기공사, 공조시설설비, 하론소화시설, 이중마루 및 출입통제 설비 공사 ○ 복구센터 구축에 필요한 관련장비(H/W, S/W) 도입 - 주센터 서버의 자료를 복제하기 위해 복구센터 서버 5식 도입 - 자료복제 S/W 11식, 기타 복구센터운영에 필요한 상용소프트웨어(DB, 검색엔진, 웹서버) 도입 ○ 주센터에 구축된 응용프로그램 및 DB자료 복구센터에 이식 - 기 구축되어 있던 응용프로그램과 DB자료를 복구센터에 이식하고 복구센터 서버환경에 맞게 Customizing ○ 주센터↔복구센터간 실시간 자료복제 체계 구축 - 복구대상 3개업무(전자결재 시스템, 환경부 홈페이지, 디지털 도서관)의 자료변동 사항에 대해 정합성(整合性)을 유지한 실시간 자료복제 Ⅲ. 기대 효과 ○ 주요 환경정보시스템에 대하여 원거리에 복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천연재해, 사이버테러 등 비상사태 발생시에도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중단없는 대국민 서비스 가능 ○ 주요 전산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운용체계 확립으로 정보화를 통한 안정적인 업무기반 구축
[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부 재해복구센터 구축에 얼마의 사업비를 책정했니", "복구센터가 위치한 금강유역환경청에 복구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 공사를 하는데 비용이 얼마가 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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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일 PoPs 관련 유해화학물질 정부간 회의 및 공동 심포지움’ 개최
‘2012 한일 PoPs 관련 유해화학물질 정부간 회의 및 공동 심포지움’ 개최 □ 이번 정부간 회의(환경부 주관) 및 공동 심포지움(국립환경과학원주관)은 지난 2001년 4월에 체결된 「한일 환경부(성)간 내분비계 장애물질 및 POPs 등 특정화학물질에 관한 연구협력 이행약정」에 따라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정부 간 회의는 「2012년 한일 공동 연구사업 계획」을 승인하는 한편, POPs 등 유해화학물질의 양국 간 정보교류와 연구협력 강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 공동 심포지움에서는 2011년에 추진됐던 POPs 등 유해화학물질의 분석방법 표준화, 생물 농축성 연구, 모니터링 및 위해성평가 등 4개 공동 연구과제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개 과제 선정, 8개 과제 완료 □ 환경부는 “이번 정부간 회의와 심포지움을 한일 양국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방향과 선진 연구기법의 공유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전 세계적 화학물질 규제 강화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자 간 또는 다자 간 국제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함으로써 연구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환경연구의 국제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01에 한일 양국은 무엇과 관련한 유해화학물질 정부간 회의 및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했어", "공동심포지움에서는 2003년에 추진됐던 무엇 등 유해화학물질의 모니터링 대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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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업체 사업성과』분석
『재활용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업체 사업성과』분석 재활용산업육성자금 사업성과 분석 4. 재무비율(수익성) -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기업 본연의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며 총자본 경상이익률은 수익성과 효율성을 함께 평가하는 기업의 최종 수익성을 나타냄. - 재활용산업의 경우 융자지원 결과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감소(6.07% → 5.50%) 하였으나, 총자본경상이익률은 증가(4.79% → 6.59%)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제조업(중소기업)에서도 확인되는 공통된 현상 -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제조업(중소기업) 및 융자지원업체가 함께 0.5% 포인트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04년부터 시작된 원자재 대란으로 원자재가 및 폐자재가가 크게 상승하여 매출액 증가보다 매출원가가 더욱 크게 상승한 때문으로 분석 ※ ‘04년부터 국제유가의 지속적 상승과 중국발 원자재 대란으로 국내 폐자재 값 지속상승(‘04.1월 279원에서 ’05.1월 336원으로 57원, 연간 20.4% 상승) - 예기치 못한 고유가 및 원자자재가 대란으로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다소 악화되었으나 총자본 경상이익률은 4.79%에서 6.59%로 1.80% 포인트 상승하여 제조업(중소기업) 상승분 1.28% 포인트를 크게 상회 - 총자본 경상이익률은 매출액영업이익률로 대표되는 수익성과 총자본 회전율로 대표되는 효율성이 함께 고려된 최종수익성 지표로서 재활용 업체는 분석기간 동안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다소 감소하였음에도 융자지원을 통해 일정한 자산에서 발생하는 매출규모를 증가시킴으로써 기업 효율성을 상승시키고 최종수익성을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총자본 회전율 ‘03년도 1.3회에서 ’04년도 1.5회로 증가)
[ "2004년 무엇의 경우 융자지원 결과 매출액 영업이익율이 증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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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환경체험의 장을 열다
환경부, 어린이날 맞아 환경체험의 장을 열다 ◇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9곳에서 팔당호 선상 체험, 수질·대기오염도 분석, 그림 그리기 행사 등 다채로운 환경체험 행사 개최 □ 이번 행사 총 초청인원 1,651명(보호자 포함) 중 소년 소녀 가장, 외국인 근로자 자녀 등 소외 계층 729명(보호자 포함)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이들이 어린이 날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 환경부는 이번 어린이날 정부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국민들이 환경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 직접 볼 수 있게 하고 환경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가족과 함께 휴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 "어느 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 계층 1651명을 선발해 환경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니", "어린이날에 외국인 근로자 자녀 1651명은 어느 부의 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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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 대상제품 수 확대로 다양한 친환경 시장 창출
환경마크 대상제품 수 확대로 다양한 친환경 시장 창출 「환경마크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 개정 내용 Ⅰ. 「환경마크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 개정 개요 □ 기준개정 주요 내용 ੦ 환경관련 인증기준 강화 및 적용범위 확대(11개 제품) - 내분비계 장애, 발암성, 수생태계 독성 등 인체 및 생태계 유해화학물질의 사용 금지 및 제한 ▪ 세탁용 세제, 주방용 세제, 산업용 세척기 및 산업용 세정제, 방향제 등 ▪ 내분비계 장애 물질(알킬페놀에톡실레이트, 알킬페놀유도체), 발암성 물질(IARC에서 정의한 발암성 물질 : Group 1, Group 2A 및 Group 2B, 수생태계 독성물질 : EU 지침 67/548/EEC 부속서Ⅰ에서 정의한 R분류 물질 중 R50, R50-53, R51-53, R52-53) - 기타 유해물질의 함량 또는 사용 제한을 통한 인체 및 생태계 위해성 고려 ▪ 벽 및 천장 마감재, 실내용 바닥 장식재 : 고무계 제품의 1,3-부타디엔 함량 기준, PVC 제품의 비닐클로라이드모노머(VCM) 잔류 기준 신설 - 냉매, 발포제, 분사제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해 오존층파괴지수(ODP)와 지구온난화지수(GWP)를 동시에 고려한 화학물질 사용 기준 설정 ▪ 대상제품 : 보온․단열재, 실내용 바닥 장식재, 벽 및 천장마감재, 방향제, 에어컨디셔너, 산업용 세척기 및 산업용 세정제 ▪ 지구온난화지수(GWP)가 3000배 이상인 물질 사용 금지 - 유류의 환경관련 기준을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제」의 최고등급(★ 5개)으로 강화 - 동일 용도로 사용되는 제품을 포괄할 수 있도록 인증기준 적용범위 확대
[ "EU에서 수생태계 독성물질 사용과 관련한 환경관련 인증기준을 강화할 때 무슨 기준을 고려하니", "생태계를 위해하는 고무계 제품의 독성물질은 무슨 기준에 의해 산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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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 대상제품 수 확대로 다양한 친환경 시장 창출
환경마크 대상제품 수 확대로 다양한 친환경 시장 창출 「환경마크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 개정 내용 Ⅱ. 대상제품별 인증기준 제․개정 주요 내용 □ 신규 대상제품의 대상제품별 인증기준(4개 제품군) ੦ 소화기(EL765) - 소화약제의 계면활성제로써 알킬페놀에톡실레이트 및 퍼플루오르옥탄설포네이트 사용 금지 - 소화액내에 계면활성제 사용이 많으므로 생분해도 기준 설정 - 분말소화 약제에 함유된 유해물질 함량 기준 설정 - 충전가스로서 할로겐 화합물 사용 금지 - 가스계 소화기의 소화약제로써 ODP 0.055이하, GWP 3000 이하인 물질 사용 - 소화기 폐기시 제품 수거 및 판매제품의 애프터서비스 체계 구축 - 소화용기 및 라벨에 PVC등 할로겐계 합성수지 사용금지
[ "소화약제의 계면활성제로써 폐기 시 수거 기준이 개정된 물질이 뭐야", "소화기 폐기 시 GWP 3000 이하인 어떤 물질을 사용해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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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세균 의장, ‘2017 촛불민주주의 등장과 새로운 거버넌스 패러다임’ 학술회의 참석
정세균 의장, ‘2017 촛불민주주의 등장과 새로운 거버넌스 패러다임’ 학술회의 참석 정세균 국회의장은 10월 24일(화) 오후 2시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혁신과 평화 포럼’이 주최한 ‘2017 촛불민주주의 등장과 새로운 거버넌스 패러다임’ 학술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정 의장은 “지난 겨울 촛불집회는 6개월 간 1700만명의 대규모 인원이 법과 질서의 테두리 안에서 국민의 의사를 표현한 평화집회였다”라면서, “세계인들 또한 우리 국민이 보여준 성숙한 민주주의를 높게 평가했다” 고 말한 뒤 “이제는 촛불집회에서 보여준 절차적 민주주의를 한 단계 발전시켜 국민이 국정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모색해야 할때”라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사회의 촛불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평가 및 인권, 민주주의, 사회혁신, 평화 등의 가치를 세계 시민들과 공감하는 공론장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면서 “또한 새 정부가 내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구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포럼은 촛불 민주주의의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새롭게 평가하기 위해 23일~2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로서, *** 사회부 총리의 축사 및 김진표 의원의 기조발제 등이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유명 정치학자들이 참여해 발제했다.
[ "6개월 간 1700만명의 인원이 법과 질서의 테두리 안에서 사회부의 의사를 표현하며 새로이 등장한 것은 뭐지", "이것의 의미를 세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새롭게 평가하기 위해 정치학자들이 주관한 행사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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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 대상제품 수 확대로 다양한 친환경 시장 창출
환경마크 대상제품 수 확대로 다양한 친환경 시장 창출 「환경마크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 개정 내용 Ⅱ. 대상제품별 인증기준 제·개정 주요 내용 □ 현행 대상제품의 대상제품별 인증기준 개정(11개 제품군) ੦ 세탁용 세제(EL302) - 제품이 제공하는 동일한 서비스(성능)를 ‘기능단위’로 정의함 - 제조과정에서 화학물질 사용 관련 기준 추가 설정 ▪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알킬페놀에톡실레이트 및 알킬페놀유도체 사용 금지 ▪ EU 지침 67/548/EEC 부속서Ⅰ에서 R50, R50-53, R51-53, R52-53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수중 생태계 독성 물질 한계농도 이상 사용 금지 - ‘기능 단위’를 이용하여 환경점수산정표 등 환경관련기준 제출서류 작성
[ "세탁용 세제 친환경 인증을 위해 환경관련기준 제출서류에 작성되어야 하는 화학물질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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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 장병들! 우리 농식품의 든든한 버팀목 된다.!
군(軍) 장병들! 우리 농식품의 든든한 버팀목 된다.! - 농식품부! 군(軍) 조리병 등 대상으로 식생활교육 본격 실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국방부 육군종합군수학교 병참교육단(이하 병참교육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軍) 장병의 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조리병, 민간조리사 등에 대한 식생활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16.9.6(화) 11:00∼13:00, 국방부 육군종합군수학교(병참교육단) 1일 3식 단체급식 선봉에 있는 군(軍) 부대 경우 식생활 교육에 대한 접근성, 관심이 비교적 낮은 곳으로, 농식품부와 병참교육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軍) 부대의 조리병·민간조리사를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 교육과정(커리큘럼)을 개설·운영한다. * (병참교육단 교육 현황) 매주 80명(3주 교육), 연간 약 4,500여명 교육 실시 (육군 전체 조리병·급양관리자의 50% 이상 인력 교육) ▪연간교육인원(4,500명현황) : 논산등훈련자대배치조리병3,900명, 보수및간부교육600) ❍ 또한 조리병 보수교육, 급양관리관 및 군(軍) 급식 관계자 대상의 교육·세미나 등에 바른 식생활·식습관 교육이 추가 운영되며,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군(軍) 급식 메뉴개발, 농식품·유통 관련 현장교육도 추진한다. ❍ 더불어, 군 부대 내(內) 조리·급식장에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부착 등 교육·홍보가 강화되고, 지침을 반영한 조리 및 식단이 운영되어 군(軍) 장병들의 바른 식생활·식습관 형성을 도모한다. * (식생활지침) 지난 4.8일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합동으로 국민 건강 실천가이드인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을 제정·발표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 > 1. 쌀⋅잡곡, 채소, 과일, 우유⋅유제품, 육류, 생선, 달걀, 콩류등다양한식품을섭취하자 2. 아침밥을 꼭 먹자 / 3. 과식을 피하고 활동량을 늘리자 4.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자 / 5. 단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시자 6. 술자리를 피하자 / 7. 음식은 위생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마련하자 8. 우리 식재료를 활용한 식생활을 즐기자 9.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 횟수를 늘리자
[ "군부대 식생활 교육을 위해 조리병을 대상으로 식약처와 합동으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 곳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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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업계와 다이옥신 줄이기 자발적 협약 체결
환경부, 산업계와 다이옥신 줄이기 자발적 협약 체결 산업시설 다이옥신 관리대책 -특정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배출저감 협약 추진계획(안)- Ⅴ. 자발적 협약 추진계획 협약 당자자 역할 ○ 환경부 - 다이옥신 저감을 위한 정책 수립 - 산업계의 자율 저감 노력 지원 ․ 환경관리공단의 방지시설 설치 융자금 우선 지원 ․ 선진국의 기술소개 및 환경관리공단을 통해 기술 지원 ․ 참여 기업에 대해 환경친화기업 지정시 가점 부여 - 협약 성과 모니터링 ․ 매년 참여 기업의 다이옥신 배출저감 실적 분석․통보 ※ 부산물 POPs(다이옥신, 퓨란, Co-PCB, HCB) 배출량 조사사업 결과 ․ 협약종료 후 추진실적 평가단 구성․운영 및 협약 성과 평가 ○ 산업계 - 주요 배출시설에 대해 다이옥신 배출여부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율저감계획 수립 및 이행 ․ 모니터링 결과 유사한 시설에 대한 일본 기준을 초과할 경우 저감계획 수립 및 이행 ※ 외국의 다이옥신 관리현황(참고 3) ․ 방지시설 설치, 원료 또는 공정의 개선, 시설운영의 최적화 - 신규시설 도입시 다이옥신배출 방지시설 설치 ○ 시민 단체 - 산업계의 자율저감 노력 홍보 및 지원 - 협약성과 모니터링 협약 추진실적 관리 ○ 협약 추진 실적 제출 - 참여 기업은 매년 배출 시설의 다이옥신 측정결과 및 저감이행 등 추진실적 및 다음연도 추진계획을 정책협의회에 보고 ※ 측정공인기관 실측자료를 첨부 ○ 추진 실적 평가단 구성 - 환경부는 정부․시민단체․전문가로 구성되는 추진실적 평가단을 구성하고 참여 기업별 추진실적 및 협약 목표달성 여부를 평가 ○ 환경부는 평가결과 추진실적이 미흡한 기업에 대해 추가 저감계획 수립 요구 및 기술지원 정책협의회 구성․운영 ○ 산업부문별 정책협의회 구성 - 철강, 비철금속, 시멘트, 화학 등 산업부문별로 정부 ․ 업계 ․ 시민단체 ․ 학계 ․ 연구기관 위원 약 10~15인으로 구성 ○ 정책협의회 운영기간 - (가칭) 다이옥신 등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제정시까지 ○ 정책협의회 주요 기능 - 산업시설 다이옥신 저감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 ⇨ 배출시설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및 최적가용기술(BAT), 최적환경관리방안(BEP) 등
[ "다이옥신 주요 배출시설에 다이옥신 저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 곳은 어디야", "어느 단체에서 철강 기업에 다이옥신 측정 시설을 지원하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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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라벨링, 소통의 날개 달고 국제무대로 나간다
환경라벨링, 소통의 날개 달고 국제무대로 나간다 질의응답 1. 탄소성적표지 제도와 환경마크제도의 차이점은? ○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제품의 전과정에 걸친 온실가스 발생 정보에 관한 정량적인 정보를 표시하는 제도이며, 환경마크제도는 제품 전 과정에서의 환경성 우수제품을 선별‧인증(상위 30%)하는 제도입니다. - 두 제도의 본질적 차이로 인해 국제표준도 ISO14067(탄소성적표지)와 ISO14024(환경마크)로 나눠져 있으며, 세계 각국도 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탄소성적표지제도, 환경마크제도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제도인가요? ○ (탄소성적표지) 영국카본트러스트의 Carbon Reduction Label, 태국 온실가스관리기구의 Product Carbon Footprint 등 12개국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 (환경마크) 독일연방환경청의 Blue Angel, 일본환경협회의 Eco Mark Program 등 48개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3. 탄소성적표지 제품을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 기후변화를 막는 유일한 길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것입니다. 제품의 온실가스를 측정하고, 줄이고, 심지어 배출량을 완전히 상쇄하는 제품, 즉 탄소성적표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지구를 살리는 착한 선택입니다. 착한 선택을 하는 소비자에게는 경제적 혜택도 있습니다. 그린카드를 사용하여 탄소성적표지 제품 구매 시 소비자에게 에코포인트가 제공됩니다.
[ "48개 국가에서 어떤 제도를 시행해서 제품의 온실가스를 측정하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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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스타벅스, '1회용컵 없는 매장’110개로 확대
환경부­스타벅스, '1회용컵 없는 매장’110개로 확대 □ 환경부(장관 이만의)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회용 컵 없는 매장' 시범사업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에 맞춰 60곳의 매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타벅스의 '1회용 컵 없는 매장'이 전국 19개 도시, 총 110곳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 올해 1월 18일 환경부와 스타벅스커피는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 컵 없는 매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국 50개 시범 매장 내에서 커피주문 시 테이크아웃을 제외하고는 모든 커피(음료)를 머그컵에 제공하고 있다. ·1차 50곳의 시범 매장의 경우, 지난 2월 한 달간 매장 내 머그컵 사용률은 약 78%를 기록했다. ·또한, 테이크아웃을 포함한 전체 머그 사용률은 약 49%로, 시범사업 시행전인 1월 사용률(37.6%)보다 약 1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환경부는 ‘1회용 컵 없는 매장’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민간단체 등과 연계하여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커피는 업계 최초로 머그 전용 선반과 머그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머그 워머'를 설치하였으며, 실시간 머그 사용율을 직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내부시스템을 구비하는 등 ‘1회용컵 없는 매장’ 전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세계 물의 날에 실시간 머그 사용율을 확인하는 내부 시스템을 만든 부처는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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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8) 개최지 결정
제목 : 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8) 개최지 결정 1. 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28-12.9, 남아공 더반) 계기에 피게레스(Figueres)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과 멕시코(기후변화협약 제16차 총회의장), 그리고 한국, 카타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18) 개최국 문제를 논의하였다. ※ 유엔기후변화협약 절차 규칙상 총회 개최 관련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는 경우 표결에 의해 결정하지 못하고 사무국 소재지인 독일 본(Bonn)에서 개최하도록 되어있는 것과 관련, 아주국가가 아닌 독일에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 공감 2. 11.29(화) 현지시간 오후 1시(서울시간 오후 8시)에 개최된 아주그룹 회의에서 한국과 카타르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제16차 당사국총회의장국인 멕시코의 권고를 받아들여 아주그룹의 유대(solidarity)와 단결(unity)을 도모하고, 산유국이 기후변화문제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2012년 하반기에 각료급 기후변화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12월 당사국총회는 카타르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통상 각료회의도 총회 개최국에서 개최해옴.) ㅇ 아주지역에서 당사국총회가 일본(1997), 인도(2002), 인도네시아(2007)에서 개최되었으며, 서아시아에서 개최된 적이 없다는 점도 고려 3. 또한 양국은 2012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 및 개최 과정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ㅇ 특히, 카타르는 한국의 녹색성장을 높이 평가하고, 2012.6월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 예정인 UN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Rio+20) 주요 의제인 ‘지속가능발전과 빈곤퇴치를 위한 녹색경제’의 실현을 위해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노력을 함께 경주하기로 하였다.
[ "2012년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은 어느 기업과 협력하여 정상회의를 준비해", "지속가능발전과 빈곤퇴치를 위한 녹색경제 실현을 위해 어느 기업이 멕시코에서 개최하는 회의에 참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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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8개국 대사 초청 국가간 물관련 정책 협력방안 논의
주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8개국 대사 초청 국가간 물관련 정책 협력방안 논의 □ 환경부는 '08. 4. 28(월) 오전 11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주한 8개국 대사를 환경부(정부과천청사)로 초청하여 물관련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 주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외교관을 대상으로 한 물관련 정책 간담회(Water Policy Dialogue)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서 상하수도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 상하수도 보급·운영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다양한 정책과 제도, 관련 업계의 우수한 기술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양국간 상하수도 정책협력, 공동사업 발굴, 민간협력 촉진 등 참가국들과의 실질적인 물관련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북아프리카 주한 대사들과 한국 환경부를 초청해 중동 지역에서 개최하는 간담회가 뭐야", "정부과천청사와 환경부가 개최한 어떤 간담회에서 북아프리카 외교관을 초청해 상하수도 관련 기술을 홍보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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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 사건 관련 “매우 안타깝게 생각… 큰 상처 받았을 베트남 국민 한분 한분께 미안한 마음”
문희상 국회의장,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 사건 관련 “매우 안타깝게 생각…큰 상처 받았을 베트남 국민 한분 한분께 미안한 마음” - 문 의장, 쩐 반 뚜이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장과 베트남 의원단 예방 받아 - 문희상 국회의장은 최근 발생한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사건과 관련해 “이루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과 함께 큰 상처를 받았을 베트남 국민 한분 한분께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7월 9일(화)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한-베트남 양국 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쩐 반 뚜이(Tran Van Tuy) 베-한 의원친선협회장과 베트남 의원단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현재 한국에 거주중이거나 결혼을 해서 한국으로 온 이주민 모두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주 여성들의 인권이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대한민국 국회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우리 국민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쩐 반 뚜이 베-한 의원친선협회장은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에 대해 의장님과 여론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살펴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 의장과 쩐 반 뚜이 회장은 양국 기업 간 투자 촉진 및 한-베트남 의회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문 의장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의 베트남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은 어떤 회담에서 베트남과의 교류에 한국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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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쓰레기관리대책 추진
-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 국토 대청소 계획 - 추석 연휴 쓰레기관리대책 추진 □ 환경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 국토 대청소 계획’의 일환으로 추석 연휴 쓰레기관리대책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 대책은 매년 추석 연휴 때면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되풀이되는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활동, 발생쓰레기 신속처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추진상황 모니터링․평가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 오는 9월 8일부터 20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① 먼저,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발생억제 및 주요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언론사, 민간단체 등과 함께 홍보․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② 음식물 쓰레기 등의 적체에 따른 악취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쓰레기 수거횟수를 확대하여 발생 당일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 및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 강화 등을 위해 지자체별로 ‘기동 청소반’과 ‘상황반’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③ 특히, 이번 추석은 짧은 연휴로 인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지․정체가 극심하고, 도로변의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체 구간, 요금소 진․출입부 및 휴게소 등에 쓰레기 수거함과 관리인력을 집중배치하는 한편, ○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지자체,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각 기관별로 ‘단속반’을 편성, 집중적인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언론, 민간단체 등과 함께 단속반을 편성한 기관은 어디지", "어느 기관이 추석 연휴기간 중 상습 투기지역에 쓰레기 수거함과 관리인력을 집중배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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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미인정자 구제급여 지원
가습기살균제 피해 미인정자 구제급여 지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12월 14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미인정자 특별 구제급여 지급 등을 심의‧의결했다. □ 위원회는 이번 5차 회의에서 특별 구제 추가 신청자 29명 중 20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 지원 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의료비(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항목 포함), 요양생활수당, 간병비, 장의비, 특별유족장의비, 특별유족조위금, 구제 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적·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1명에 대한 긴급 의료지원을 의결했다. ○ 대상자는 환경노출조사 결과와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됐으며, 지원대상자는 의료비에 한하여 1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 구제계정운용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구제계정*을 활용하여 △건강피해 미인정자(현 폐섬유화 3‧4단계 판정자)의 특별 구제급여 지원을 심의·의결한다. ○ 또한, △의료적・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피해신청자의 긴급의료지원(한도 3천만 원), △원인자 미상·무자력 피해자 구제급여 및 추가지원 등을 심의・의결한다. * 특별구제계정: 원료물질‧가습기살균제 사업자(18개 사)분담금 1,250억 원으로 조성된 피해구제 재원 ○ 10월 27일에 열린 제4차 회의에서는 제3차 회의(2017.9.11)에서 의결된 건강피해 미인정자(현 폐섬유화 3‧4단계 판정자)에 대한 피해구제계획*에 따라, 특별 구제(구제급여 상당지원) 신청자 109명 중에서 9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 피해구제계획: 3단계 판정자(213명) 우선 심사하여 지원(~10월)하고, 4단계 판정자(1,877명) 등은 질환별 건강피해 관련성 등을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지원(11월~)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무슨 회의에서 특별구제 신청자 109명 중 2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어", "1명에 대한 긴급 의료지원은 10월 27일에 열린 무슨 회의에서 의결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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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환경오염피해 소송 본격 지원
환경산업기술원, 환경오염피해 소송 본격 지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은 시멘트 공장의 분진으로 발생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피해 배상청구 소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지원하는 배상청구 소송 사건은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제42조*에 따라 환경오염피해 소송지원이 결정된 첫 사례다. ✳ 저소득층,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피해자를 위하여 환경오염피해 배상 청구소송 수행에 필요한 법률적 서비스를 지원 □ 강원도 영월군과 충북 제천시·단양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인근 시멘트 공장에서 발생하는 날림(비산)먼지로 인해 생활의 불편함과 진폐증 등 건강피해를 주장했고, 피해 주민들은 시멘트 공장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 피해 주민들은 2013년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1심, 2심 판결을 받았으며, 3심 소송을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환경오염 피해 소송지원’을 신청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적합한 변호사를 선정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변호사 보수와 법원 인지대 등의 소송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환경오염피해 소송지원 사업’은 환경시설*의 설치·운영으로 발생한 신체적·재산적 피해에 대하여 손해배상 받기를 원하는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제3조에 규정된 환경오염 유발시설(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폐수배출시설, 토양관리대상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10종의 시설) ○ 법률자문과 소송서류 검토 서비스는 지원 대상자 모두 무료이며, 소송비용 또는 변호사보수 지원은 저소득층에 한해 사업예산 범위내에서 지원한다.
[ "환경오염피해 소송지원 사업을 통한 법률자문, 소송서류 검토 서비스는 언제까지 무료로 제공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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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충청북도 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충청북도 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충청북도 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8월 18일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서 ‘생물자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양 기관은 충청북도 내 학생들의 환경 보전과 생물자원 교육 기회를 늘리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그간 관내 입지여건(경북 상주)에 따라 생물 자원 교육 활성화 대상을 대구․경북 지역 위주로 진행했으나, 이번 충청북도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북 지역에도 생물자원 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충청북도 교육청은 올해 9월부터 충청북도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생물자원체험교실’,‘지역사회협력교육’ 등의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또한, 충북 지역 교사들의 환경보전 및 생물다양성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직무연수과정’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 한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그간 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형․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 특히, 도서․벽지 등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생명과학자로서의 꿈을 응원하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 생명과학 동아리 대상 맞춤형 심화교육 등의 차별화된 생물자원 교육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북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물자원의 중요성 및 이와 관련된 다양한 생물연구 분야를 이해하고, 나아가 폭 넓은 꿈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어느 기관이 충북 지역 교사들을 위해 지역사회협력교육 등의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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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냄새? 이제 한국환경공단 악취분석실에 맡기세요!
불쾌한 냄새? 이제 한국환경공단 악취분석실에 맡기세요! □ 악취분석은 공공환경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지자체가 공공하수 처리시설, 가축분뇨․폐수종말처리시설 등 공공환경시설 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직접 신청할 수 있다. ○ 이외 환경공단의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영세사업장이나 중소업체, 공단 검사진단처에서 진단하는 연간 30개 이내의『폐기물관리법』과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상 소각 및 음식물 처리시설 중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악취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악취분석실에 의뢰한 경우 무료로 지원한다. □ 환경공단은 올해 목표 분석 건수를 복합악취, 지정악취를 포함해 5,000건 이상으로 세우고 전문 악취분석실 구축 이전보다 100%이상 실적을 높일 것을 계획하고 있다. □ 공단 *** 이사장은 “악취 문제는 국민 생활환경개선에 있어 소음과 함께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국내 최초의 전문 악취분석실 구축을 통해 토대가 마련된 만큼 세계 최고의 악취분석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환경공단은 2011년 개정된 『악취방지법』의 시행에 따라 2012년부터 총 1,018개 공공환경시설에 대한 악취기술진단과 측정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법적근거 :『악취방지법』시행규칙 제13조의 2 - 공공하수처리시설, 가축분뇨․폐수종말처리시설 등 공공환경시설 대상사업장은 『악취방지법』 시행에 따라 5년마다 의무적으로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기술진단을 받아야 한다.
[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11년 개정된 어떤 법의 시행에 따라 악취기술진단업무를 수행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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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신, PCB 등 잔류성유해화학물질 우선관리물질로 선정
다이옥신, PCB 등 잔류성유해화학물질 우선관리물질로 선정 □ 「잔류성유해화학물질(PTS)의 지역실태평가사업」은 UNEP에서 지난 2년간 수행한 사업으로 전 세계를 12지역으로 나누고 우리나라는 중앙․ 동북아지역 Ⅶ 지역에 속하며 동 지역에 대한 잔류성유해화학물질 관리현황에 대하여 분석 평가하였다. 각 국의 환경매체(대기, 수질, 토양, 생물체 등)에서의 잔류농도 및 오염원, 생태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동현상 등에 대한 물질별 연구분석과 수 차례의 지역전문가 회의 및 정책입안자, 산업체, NGO 등이 참석한 웍샵을 통해 지역우선관리물질로 다이옥신, PCBs 등을 선정하였다. □ 이 사업을 통해 도출된 지역차원의 잔류성유해화학물질의 관리상 문제점으로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재원 및 기술, 전문인력 및 교육, 일반인들의 인식 부족 등 여러 방면에서 미비한 것으로 제기되었다. 또한, 이들 물질에 대한 중앙 및 북동아시아 지역에서 국가간의 협력체계로는 한국과 일본의 협력사업이 유일하며, 향후 동 지역의 국가간 협력 체계가 더욱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 □ 「잔류성유해화학물질 지역실태평가사업」Ⅶ 지역 (중앙 및 북동아시아지역)보고서의 최종안은 최근 UNEP에 제출되어 종합보고서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향후 각 지역의 우선실천사항에 대한 지침을 제시할 것이다. □ 이 사업에 참여한 국가는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지스탄, 몽고,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이다. o 관련 보고서는 www.chem.unep.ch/pts에 게재되어 있다.
[ "동북아지역의 대기, 수질 등 환경매체에 대한 교육 현황을 분석, 평가한 기관은 어디야", "잔류성유해화학물질 지역실태평가사업의 중앙 및 북동아시아지역 기초자료는 어디에 제출되어 활용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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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간 순환경제 심포지움 열려
한․중․일 3국간 순환경제 심포지움 열려 □ 이번 심포지움의 한국측 부대표로 참가한 환경부 *** 자원재활용과장은 “각국이 현재의 자원다소비형 산업구조로는 에너지, 자원의 고갈과 환경오염 심화로 경제성장에 한계가 올 것이라는 위기의식하에 경제성장의 질을 높이고 자원절약형 사회구축을 위해 국가차원의 순환경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특히, 우리나라가 발표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기술 등 폐기물 제로화 및 자원재활용 기술과 일본의 자원순환 특화단지인 에코타운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높았다 ○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속적인 높은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생산단계에서부터 물질흐름 분석에 의한 전과정 통합관리(Integrated Life-Cycle Approach) 방식을 활용해 자원순환 이용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 및 환경산업육성․발전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 한편, 한․중․일 3국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7차 3국 환경장관회의에 '자원순환형 사회'를 의제로 채택기로 합의하고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 중, 일 3국간 순환경제 심포지움은 어디에서 개최되었니", "한, 중, 일 3국간 순환경제 심포지움에서 관심이 높았던 에코타운은 한국의 어느 지역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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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와 교토의정서 제2차 당사국회의 개최
기후변화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와 교토의정서 제2차 당사국회의 개최 - 2012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체제 본격적 논의 - 제12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가계획 1. 당사국 총회 개요〔제12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일정 □ 일시 및 장소 : 2006.11.6~11.17(12일간), 케냐 나이로비 ○ 11.6(월)~11.14(화) - 협약 당사국 총회(COP12) 및 의정서 당사국 회의(MOP2)의제 논의 - 특별 작업반(Ad hoc Working Group) 회의를 통한 2012년 이후 온실가스 추가 감축의무 협의 ○ 11.15(수)~11.17(금) - 고위급 회의(수석대표 기조연설) 및 기후변화 대응 장기 대화 협의체(Dialogue) workshop □ 참가자 ○ 협약당사국(189개국), 국제기구, NGOs 등 약 10,000여명 ○ 우리나라는 환경부장관을 수석대표로 정부대표단(57명), 산업계․기자단(46명) 등 참가 (환경부 10명 참가) □ 주요 의제 ○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2) 및 교토의정서 당사국회의(MOP2) -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 등에 관한「5개년 작업 프로그램」마련, 국제항공 및 해운 연료로부터의 온실가스 배출 - 기술개발 및 이전, 교토의정서 정기적 검토,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방식(러시아 제안) 논의 등 ○ 부속서Ⅰ 국가의 추가 감축의무 논의를 위한 제2차 AWG회의 및 기후변화대응 장기대화협의체 2차 workshop
[ "제12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러시아가 제안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방식 논의를 언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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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활동공간·용품 유해물질…사전에 관리한다
어린이 활동공간·용품 유해물질…사전에 관리한다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검사 제도 개요 □ 설치년도에 따른 확인검사 적용시기 ○ ‘09.3.22일 이후에 설치된 어린이활동공간 ○ '09.3.22일 이전에 설치된 어린이활동공간은 '16.1.1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 430㎡미만의 사립 어린이집․유치원 : '18.1.1일부터 - 430㎡이상의 사립 어린이집․유치원, 국․공립 : '16.1.1일부터 □ 확인검사 면제 대상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설치검사에 합격한 어린이놀이 시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에 따른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도료나 마감재, 합성고무바닥재를 사용하여 증축, 수선한 경우 면제 ※ 증축 : 증빙서류를 시·도지사 또는 교육감에 제출, 수선 : 증빙서류를 3년간 비치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활동공간에 무슨 재료를 2016년 1월 1일부터 사용하니", "어린이 활동공간에서 시, 도지사의 안전 인증을 받아야 하는 유해물질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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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 『민·관 환경감시단』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팔당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민․관 환경감시단』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은 2천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관계 행정기관과 민간단체로 구성된「한강유역 민․관 환경감시단」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여 오수처리시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참여 민간단체 - 한강지키기운동본부(팔당상수원 상류지역을 중 심으로 활동하는 민간 환경단체(대표자 이면유), 1본부․ 7개 지역본부로 구성) - 음식․숙박업지부(가평․광주․남양주․여주․이천․용인․양평․하남) □ 점검대상은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에 위치한 음식․숙박업소,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의 오수처리시설 1,350여 개소이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개 시․군을 선정하여 한강환경감시대, 민간단체(한강지키기운동본부, 음식․숙박업지부), 지자체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오수처리시설 전원을 차단하는 행위, 오수처리시설 청소실시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 오수처리시설 관리실태를 중점 단속한다. - 아울러, 전문지식과 기술이 부족하여 오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관리공단, 경기지역환경기술개발센타와 함께 기술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 지난해에는「민․관 합동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운영하여 음식․숙박업소 1,000여 개소에 대해 행정기관은 단속, 민간단체는 계도(홍보)활동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으로 107개소를 적발․조치한 바 있다. - 행정기관 단속실적 : 1,657건 단속, 위반 107개소(위반율 6.5%) - 민간단체 계도실적 : 992건 □ 이와 같이 행정기관과 지역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함으로써 부족한 행정력을 보완하고 단속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여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팔당호 수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위해 한강유역 민.관 환경감시단이 11월부터 운영하여 무엇을 점검할 계획이야", "전문지식과 기술이 부족한 관계 행정기관을 위해 환경 민간단체가 무엇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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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산사고 현황 관련 환경부의 오염도 조사결과 및 진행상황
구미 불산사고 현황 관련 환경부의 오염도 조사결과 및 진행상황 □ 환경부「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9.27일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에 관하여, ○ 어제 발표한「특별재난대책지역」지정에 이어 환경관리 및 주민건강보호 대책을 조속히, 치밀하게 추진함으로써 현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조속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면서, ○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 먼저 구미 피해지역의 대기․수질․토양 및 지하수 등에서는 불산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로 검출되고 있다. ○ 건강영향평가 등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은 주민 등은 10.8일까지 총 4,195명으로, 건강검진 요청은 사고발생 5일이 지난 10.2일 이후 급속히 증가하였다.
[ "환경부가 10월 27일에 구미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영향평가를 위해 무엇으로 지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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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담비 치악산서 포착, 노루 사냥장면 최초 영상 촬영
전설 속 담비 치악산서 포착, 노루 사냥장면 최초 영상 촬영◇ 치악산국립공원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로 담비 두 마리가 새끼노루를 공동으로 사냥하는 모습 최초 촬영 □ 담비가 모이면 호랑이도 잡는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 벌어졌다. □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 이하 ‘공단’)은 공원 내설치한 자연생태 관찰용 무인 카메라를 통해 멸종위기종 2급 담비 두 마리가 새끼노루를 공동으로 사냥하는 모습을 최초로 촬영했다고 5일 밝혔다. □ 공단이 공개한 영상은 지난 6월 17일 촬영된 것으로 담비 두 마리가 나무를 오르내리며 새끼노루 한 마리를 공격하고 있고, 새끼 노루는 겁에 질려 소리를 지르며 담비의 위협에 방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또한, 같은 카메라로 7월 9일 촬영한 영상에는 어미 노루와 새끼노루가 걸어가는 모습이, 7월 20일에는 담비 두 마리가 뛰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 "어느 기관이 자연생태 관찰용 무인 카메라를 통해 멸종위기종 2급 호랑이 두 마리를 최초로 촬영했다고 밝혔지", "어미 노루 두 마리를 치악산에서 관찰용 무인 카메라로 촬영한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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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 착수기념 심포지엄 개최
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 착수기념 심포지엄 개최 □ 환경부는 향후 5년간 지구환경금융(GEF)과 공동 부담하여 추진되는 UNDP/GEF국가습지보전사업의 착수를 기념하고, 동 사업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o 이번 심포지엄에는 “GEF 국가습지보전사업의 추진방향”, “DMZ 습지현황과 보전대책”, “습지보전 제도개선 발전방향”, “NGO의 습지보전 활동과 현황”등을 주제로 한 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임 □ 그동안 GEF의 자금지원으로 추진되어 온 국제적인 환경정책 지원사업 대부분이 개도국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OECD 가입국이 혜택을 받은 것은 이번 우리나라의 경우가 처음으로, 이는 우리나라의 습지가 그만큼 국제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 지금까지 우리의 습지정책은 습지조사 및 보호지역 지정․관리 등으로 한정되어 추진되었으나, 동 사업이 추진되면 훼손된 습지의 복원 및 대체습지의 개발․전국에 산재하여 있는 습지생태계 발굴 및 인벤토리 구축․습지생태계 관리 모델 개발 등 선진국 수준의 습지정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국제적인 환경정책 지원사업 대부분을 OECD 가입국 대상으로 추진해 온 기관은 어디지", "UNDP는 어느 기관과 공동으로 습지생태계 관리 모델 개발 사업에 착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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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환경표지 인증 취득을 도와드립니다
중소기업의 환경표지 인증 취득을 도와드립니다 □ 1992년부터 도입된 환경표지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 환경오염 저감과 자원절약에 기여하는 제품을 인증하는 제도다. ○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00여 개 기업의 총 1만 4,600여 개 제품이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중소기업 제품은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 대상제품이 되며, 각종 정부 시행 운영제도 가산점 부여,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사업을 통해 환경표지 인증 취득은 물론 녹색제품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 인증-소비 간 상승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녹색제품 소비 기업은 무엇을 취득하게 되면 중소기업에서 우수제품 등록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중소기업의 소비 상승을 위해 무엇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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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건립사업 건축설계작품 공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건립사업 건축설계작품 공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건립계획(요약)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건립 계획 ❏ 근거 ❍ 야생동식물보호법 제39조(생물자원관의 설치‧운영 등) ❍ 국가환경종합계획('06~'15년), 자연환경보전기본계획(2006년), 생물자원 보전종합대책(2005년) : 2015년까지 6개 권역별 생물자원관 설립 ※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강원권, 제주권 등 6개 권역 ❍ "국가 광역경제권 발전 선도 프로젝트 추진방안“에 반영(‘08.9) ※ 대경권『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의 세부사업으로 포함 ❏ 사업개요 ❍ 사업위치 : 상주시 도남동 산 39번지 일원 ❍ 사업기간 : 2009년 ~ 2012년 (4년간) ❍ 사업규모 : 부지면적 120,852㎡, 건축 연면적 21,937㎡ ❍ 사업비 : 983억원 ❍ 도입시설 : 수장‧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야외체험학습공간 등 ❍ 시행기관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 "제주권에 설립된 국립생물자원관의 건립 사업비는 얼마였어", "2006년 생물자원 보전종합대책에 근거하여 설립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얼마의 사업비로 건립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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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함께 제작한 국가지질공원 오디오북 발간
시각장애인과 함께 제작한 국가지질공원 오디오북 발간 ◇ 국립공원관리공단, 시각장애인의 도움으로 제작한 국가지질공원 오디오북 12월 26일 발간 국가지질공원 오디오북 개요 □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사회공헌활동 개요 1.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시행 - 시각장애인에 대한 기존 의식개선을 위한 이론교육 - 강사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문강사) - 년 2회 실시 직원 32명 참여 2. 시각장애인용 콘텐츠 확보 및 홍보물 제작 - 시각장애인용 국가지질공원 안내 시나리오 제작 - 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손끝으로 만나는 지질명소’ 점자 안내책 및 오디오북 제작 - 국가지질공원 점자 안내책 및 오디오북 전달(7.10.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3. 시각장애인과 함께 떠나는 지질여행 팸투어 운영 - 총 3회(한탄임진강국가지질공원 등 3곳, 130여명 참여) 4.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 국립공원 관련 도서 (7권)을 점자로 변환, 점자도서관에 제공 5. 시각장애인 자원봉사 오디오북 제작 - 초중등 교과의 지식을 지질공원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는 ‘한국의 지질공원’발간 - ‘한국의 지질공원’ 지질공원안내책자를 점자책으로 변환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한빛맹학교 시각장애인(성인, 어린이) 자원봉사자 모집 - 시각장애인 자원봉사 녹음(15명 참여) - ‘한국의 지질공원’ 오디오북 발간, 교육기관 및 관련기관 배포
[ "손끝으로 만나는 지질명소 점자 안내책 및 오디오북 제작에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몇 명이 참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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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각으로 환경사업 개선, 대국민 공모전 개최
국민의 생각으로 환경사업 개선, 대국민 공모전 개최 2019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요 □ (응모일정) 2019.10.10.(목) ~ 2019.10.31.(목) □ (응모자격) 환경분야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공모주제) 물, 자원순환, 화학안전, 안전환경, 일자리창출 및 인권경영 □ (접수) ㅇ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 * 전자우편으로만 접수. 오프라인 접수 불가 □ (심사) ㅇ (심사기준) 사회적가치, 혁신성, 타당성 및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ㅇ (심사방법) 내·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3단계* 심사 실시 *1차 심사(내부전문가) → 2차 심사(부서장급) → 3차 심사(국민참여) □ (시상) 분야 구분 없이 대상(1건), 최우수상(2건), 우수상(3건) 및 장려상 □ (활용) 선정된 아이디어는 공단 혁신 추진계획 등에 반영하고 추진부서를 지정하여 성과 등 관리
[ "어디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2019년 10월 10일까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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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육군과 함께‘녹색생활 실천 운동’전개
환경부, 육군과 함께‘녹색생활 실천 운동’전개 □ 환경부는 앞으로도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육군과의 협력을 전군으로 확대하고 국군장병의 환경지킴이, 녹색시민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코트리 캠페인을 매년 추진하여 생태복원과 온실가스 흡수원 조성 확대는 물론 민·관·군이 함께하는 녹색축제로 발전시켜 녹색국토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 "환경부가 육군 육성을 위해 무슨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니", "환경부는 어떤 축제의 실천을 위해 육군과의 협력을 전군으로 확대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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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 대명광학(주) 가스누출 사고(4.10), 환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
충북 청원군 대명광학(주) 가스누출 사고(4.10), 환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 □ 금강유역환경청은 4월10일 오전 4시경에 발생한 충북 청원군 오창산단 내 대명광학(주) 오창공장 가스 누출사고 현장 조사결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 금번 대명광학(주) 오창공장 가스 누출사고는 생산공정(1차중합 공정)에서 원재료(액체,MR-174A, MR-174B)가 중합기(렌즈생산설비)를 통해 고체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중합기 온도센서 고장으로 안경렌즈 400개분량이 연소되면서 발생한 사고이다. ○ 사고직후 발생한 연소가스는 국소배기장치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인 흡식 스크러버를 거쳐 배출하였으나, 스크러버의 용량부족으로 일부 처리되지 않은 연소가스가 배출된 사고이다. □ 금강유역환경청은 사고현장에서 검지관을 이용하여 발생가능한 연소가스인 황화수소, 황산, 일산화탄소의 대기질 농도를 측정하였으나 검출되지 않았으며 주변공장 및 마을 등에서도 별다른 악취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 위 업체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면제사업장이며, 국소배기장치 및 흡식스크로버로 설치 가동 ○ 또한, 충청북도와 함께 주변 대기 시료를 채취하여 정밀분석중이며 앞으로도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명광학 오창공장에서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으로 안경렌즈 몇 개 분량이 연소되었니", "대명광학 오창공장에서 연소된 안경렌즈 몇 개 분량에서 발생된 연소가스가 중합기를 거쳐 배출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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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피해 신고는 1588-3920으로 !
석면 피해 신고는 1588-3920으로 ! □ 석면의 국내 관리 현황 및 문제점 Q. 국내에 수입되는 석면 원재료 및 석면 제품 규모는 어느 정도 되는지? A. 석면 원재료 수입은 국내 규제로 인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2005년 기준으로 6천톤 정도가 국내에 수입되었습니다. 반면, 수입되는 석면 함유 제품의 경우, 2005년 기준으로 4만 8천톤에 달하며 이는 90년대 중반에 비해 6배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 석면 원재료 및 제품의 주요 수입 국가 : 캐나다, 미국, 중국 등 Q. 현재 국내에 석면을 함유 하고 있는 건축물이 얼마나 되는지? A. 2005년 기준으로 등록된 건축물 수만 6백만동 이상이며, 이 중 얼마가 석면 함유 건축물인지에 대한 전수조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사업장 건물의 약 90% 정도가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Q. 현재 석면 함유 건축물 해체․제거시 노동부 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A. 석면 함유 건축물(석면 1% 이상)의 경우, 해체나 철거시 산업안전보건법상 노동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건축물 철거․멸실 신고시, 석면 함유 여부만을 신고서에 체크하는 수준이고 전문 분석기관이나 인증기관이 없어 건축주가 자의적으로 판단, 건축물을 해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Q.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스레트 등 고형화되어 있어 비산될 우려가 없는 것은 지정폐기물에 속하지 않는다는데, 맞는지? A. 네, 그렇습니다. 현행 법상으로 고형화되어 비산 우려가 없는 것은 지정폐기물이 아닌 일반 사업장 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석면 함유 건축물 철거시 발생하는 폐건축 자재의 경우, 석면 함유 여부에 대한 비산 여부 식별이 곤란하여 다른 폐기물과 혼합되어 배출될 수 있습니다.
[ "석면 함유 제품 수입의 경우 누구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 "석면 함유 건축물 해체나 제거 시 폐기물 관리법상 누구의 허가를 받아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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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제 공무원 채용으로 사이버 대응력 강화
보안관제 공무원 채용으로 사이버 대응력 강화 - 「2018년 정보보호분야 전문가」 채용 공고, 18개 부처 31명 규모- ○ 이번 채용은 사이버보안 민간 전문가 분야에서는 유래 없는 대규모 채용으로 18개 부처 31명을 행안부에서 일괄 선발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에서 위탁받아 일괄 채용하는 31명을 제외한 17명은 6개 기관(통일부, 해양경찰청, 국토교통부, 교육부, 방위사업청, 산림청)별로 자체 채용 □ 2018년 정보보호분야 보안관제 경력자 일괄채용의 응시자격은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에 따른 근무 또는 연구 경력 충족자이다. * 부처․선발단위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세부응시요건은 공고문 참조 ○ 원서는 다음달 1∼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누리집(http://gosi.kr)에서 접수하며, 이후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2단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자세한 응시 관련 사항은 나라일터(gojobs.go.kr), 대한민국공무원되기(injae.go.kr), 행정안전부(www.mois.go.kr) 및 관계부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계부처 누리집은 참고1. 채용부처별 누리집 안내 ※ 온라인지원 후 서류전형을 위한 증빙서류는 8.1∼6. 등기우편 및 방문 제출
[ "2018년 통일부의 보안관제 경력자 채용은 어디에서 일괄 선발할 계획이지", "2018년 방위산업청 공무원 면접시험 응시자격은 어디서 확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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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제 공무원 채용으로 사이버 대응력 강화
보안관제 공무원 채용으로 사이버 대응력 강화 - 「2018년 정보보호분야 전문가」 채용 공고, 18개 부처 31명 규모- ○ 이번 채용은 사이버보안 민간 전문가 분야에서는 유래 없는 대규모 채용으로 18개 부처 31명을 행안부에서 일괄 선발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에서 위탁받아 일괄 채용하는 31명을 제외한 17명은 6개 기관(통일부, 해양경찰청, 국토교통부, 교육부, 방위사업청, 산림청)별로 자체 채용 □ 2018년 정보보호분야 보안관제 경력자 일괄채용의 응시자격은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에 따른 근무 또는 연구 경력 충족자이다. * 부처․선발단위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세부응시요건은 공고문 참조 ○ 원서는 다음달 1∼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누리집(http://gosi.kr)에서 접수하며, 이후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2단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자세한 응시 관련 사항은 나라일터(gojobs.go.kr), 대한민국공무원되기(injae.go.kr), 행정안전부(www.mois.go.kr) 및 관계부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계부처 누리집은 참고1. 채용부처별 누리집 안내 ※ 온라인지원 후 서류전형을 위한 증빙서류는 8.1∼6. 등기우편 및 방문 제출
[ "2018년 행정안전부 채용 응시자격은 무엇에 따른 근무 또는 연구 경력자이지", "2018년 정보보호분야 전문가 응시자격은 무엇에 따른 나라일터 경력자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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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가뭄지역에 식수난 해소 방안 강구
남부지방 가뭄지역에 식수난 해소 방안 강구 □ 환경부는 2008. 10. 15(수), 환경부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경남도,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남부지방 식수난 해소를 위한 긴급회의를 갖고, o 최근 이상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경남, 전남 일부지역에 지하수 관정 개발을 위한 사업비를 국고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긴급히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o 금번 가뭄으로 운반 및 제한급수 등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은 경남 및 전남지역 16개 시군 230개 마을 18,224세대 (43,858명)이며 o 이들 지역 대부분은 현지 조사결과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산간마을 등으로 지하수 사용을 위한 관정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확인되었다. o 환경부는 경남도와 전남도에서 요청한 관정개발비 230억원에 대하여 상세조사를 거쳐 정확한 관정개발비를 산정하여 지원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하였다. □ 한편, 이날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해당지자체는 지하관정 개발비지원에 대비하여 지역별로 관정개발 적지를 신속히 파악하고 예산이 지원될 경우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o 특히, 가뭄이 심각한 지역에 대해서는 도비 및 시군비를 우선 투자하여 긴급히 관정을 개발하기로 하였으며, - 경남도는 함양, 산청지역 등 4개 지역에 긴급 사업비를 지원하여 관정을 개발을 준비중에 있고, - 전남 구례군도 지방비를 확보하여 운반급수 지역인 토금마을 등에 관정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이상 가뭄현상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해당 지자체의 단계별 가뭄대책을 재점검하여 보완하도록 하였고, o 해당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비상급수 추진과 함께 비상급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질병에 대한 예방적 위생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o 장기간 제한급수에 따른 주민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지역의 샘물업체와 병입수 생산 지자체의 협조를 얻어 가뭄지역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기로 하였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남부지방 지하수 관정개발비 얼마에 대해 상세조사를 할 예정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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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5장 경기도 건축자산의 진흥을 위한 기본방향 제4절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관리방향 6.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지역별 특성화 방안 1) 경기도 차원의 사후관리 시스템 및 지자체 중심의 활용지원 현장에서 탄력적 운영을 하기 위해 도에서는 예산지원을 하고 진흥구역이나 활용권한은 기초지자체에 위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에 존재하는 모든 건축자산을 관리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업무가 과부화될 수 있으며, 각 지역별 특징을 살리는데 미흡할 수 있다. 경기도청에서 지자체 중심의 활용을 지원할 경우 각 지역별로 적절한 업무분담이 가능해지며, 각 지자체에서 지역적으로 활성화하고 싶은 부분들을 자유롭게 지원하여 지역성을 뚜렷하게 살릴 수 있다. 2) 지역박물관과 연계한 지역자산의 전시활동 활성화 최근에 지정 또는 지정준비되고 있는 경기도 근대유산의 가치와 보전의 의미가 대중적으로 인식되고 정보공유될 수 있도록 지역 박물관과 연계하여 이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자산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단체와의 적극적인 연계활동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 "경기도 지역자산 진흥을 위해 어디와 업무를 분담해 전시활동을 하면 좋을까", "어디와 연계해 지역자산의 전시활동을 활성화하면 효율성이 떨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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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활동공간, 어린이 건강 보호 위한 환경안전관리 미흡
어린이 활동공간, 어린이 건강 보호 위한 환경안전관리 미흡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결과 Ⅱ 환경안전진단사업 결과 □ 환경안전기준별 세부 진단결과 ❍ (제4호) 토양의 중금속(카드뮴 4, 비소 25, 수은 4, 납 200, 6가크롬 5) - 모래 등 토양으로 구성된 놀이터 477개소에 대한 중금속 분석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없었음 ❍ (제5호) 합성고무바닥재의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의 합이 0.1%이하) - 합성고무 바닥재가 시공되어 있는 활동공간 369개소에 대한 중금속 분석결과, 30개소(8.1%)가 기준을 초과함 ‧ 실외 340개소 진단 43개소 초과, 실내 29개소 진단 2개소 초과 ❍ (제6호) 해충이나 위해한 미생물의 서식 금지(기생충(란) 유무) - 모래 등 토양으로 구성된 놀이터 477개소에 대한 기생충(란) 검사 결과, 66개소에서 기생충(란)이 검출되어 토양에 대한 소독 주기 및 횟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남
[ "합성고무 바닥재로 시공된 놀이터 477개소에 대한 기생충 검사 결과 몇 개소에서 기생충이 검출됬어", "토양으로 구성된 놀이터 340개소에 대한 기생충란 검사 결과 몇 개소에서 기생충란이 검출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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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 개강
국립과천과학관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 「메이커교실」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풀뿌리 메이커 운동에 발맞추어 생활 속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4개 반 60명 정원으로 시범 운영된다. ○ 「진로체험」은 미래 유망 과학기술 분야를 선별하여 이와 관련된 다양한 탐구․체험 활동을 하는 과정으로, 원래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방학을 맞아 총 6개 반 115명 정원으로 개인 단위 접수를 받는다. ○ 마지막으로 「유관기관 연계 특강」은 경인지방통계청, 방위사업청에서 전문가들이 과학관을 방문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체험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으로 총 2개 주제, 3개 반, 52명 정원으로 구성된다. □ 참가희망자는 7월 11일(화)부터 16일(일)까지 6일간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http://www.sciencecenter.go.kr)[예약/신청]-[과학교육]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 과정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수강기회의 공정한 배분을 위하여 추첨을 통해 수강신청 접수가 이루어진다.
[ "방위사업청을 방문하여 체험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는 국립과천과학관의 교육과정은 무엇인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총 2개 주제, 3개 반, 115명 정원으로 진행하는 특강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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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제1회 한강사랑 영상제』개최
원주지방환경청,『제1회 한강사랑 영상제』개최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이성한)은 한강, 석호 등 강원, 충북 지역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생태계, 강과 어우러지는 인간의 삶 등을 재조명하는 영상작품을 발굴․홍보하여 국민들의 강사랑, 물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 수상작을 대상으로 수변공원에서 영상제를 개최하여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친수문화를 창출하기 위하여『제1회 한강사랑 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 국민(일반인/대학생/청소년)을 대상으로 ①사람과 가까워지는 강,②물의 소중함, ③한강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창작영상 작품을 공모한다. □ 작품공모 기간은 8. 22(월)부터 9. 23(금)까지이며, 한강사랑 영상제 홈페이지(www.hanganglove.com)를 통해 접수한다. □ 결과발표는 10. 5(수)이며, 시상규모는 대상(환경부장관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10편을 대상으로 상금 1,700만원을 수여한다.
[ "제1회 한강사랑 영상제의 수상작은 상금 얼마를 받을 수 있니", "제1회 한강사랑 영상제에 작품을 접수하면 받을 수 있는 상금이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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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차지(Charge)하는 힘,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수립
미래를 차지(Charge)하는 힘,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수립 < 행사 주요내용 > □ (사전행사) 이날 사전행사로는 배터리 생애주기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관람이 진행되었다. ㅇ 이날 행사자리에서는 배터리의 4대 핵심소재에서부터 전지 완제품, 전기차 등 배터리 적용 제품 뿐 아니라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한 ESS충전기도 볼 수 있었고, 모두 국내기업의 제품만으로 구성되었다. - 우리나라는 배터리 제조와 활용의 각 단계마다 우수한 기업군을 보유 하고 있으며 이처럼 국내에 완성형 밸류체인을 모두 갖춘 국가는 손에 꼽는다. □ (1부) 본행사인 “K-배터리 발전 전략 보고대회”에서는 산업부 문승욱 장관이 관계부처 합동 「K-배터리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ㅇ 이 자리에는 LG에너지솔루션 *** 사장, 삼성SDI ** 연구소장, SK이노베이션 *** 연구원장 등 전지3사도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전지 개발 전략, 리튬이온전지 고도화 전략 등을 각각 발표했다. ㅇ 현재 이차전지산업을 이끄는 전지3사의 발표에 더해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스타트업기업 대표(포엔 최성진 대표)와 배터리분야 석사과정 학생(UNIST *** 학생)의 포부도 들을 수 있었다. - 포엔 최성진 대표는 지속가능한 산업을 위한 사용후 배터리 사업을 설명하고, UNIST(울산과학기술원) 석사과정의 *** 학생은 자신의 연구분야를 소개하며 미래 우리산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 "LG에너지솔루션이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가 뭐야", "울산과학기술원의 석사과정 학생들은 무슨 행사에서 리튬이온전지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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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 향상 위해 건축자산 진흥관리 필요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 제4장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해외사례 검토 제4절 도시재생에 의한 건축자산 보전 및 활용 사례 4. 파리 프롬나드 플랑떼 & 르비아딕 데 자르 1) 개요 예술의 다리(Viaduc des arts)는 1859년에 건설된 다리로 파리 1859년 바스티유와 파리 동쪽 벵센느 지역을 잇기 위해 동쪽 시외를 연결하는 고가 철도였으나 1969년부터 철로의 기능을 상실해 폐쇄됐고, 이후 수십년 동안 도시 중심에 흉물처럼 방치되었다. 1987년 파리시는 이 싸이트의 재생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고, 프랑스 건축가인 패트릭 베르제가 새 프로젝트를 맡아 상점,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특히 장인 예술가들의 공방 등의 문화공간으로 계획하였다.
[ "1859년에 경기도에서 철도 재생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 사람이 누구야", "파리에 예술의 다리를 건설한 장인 예술가의 이름이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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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 41개 공공기관 부정부패 척결 워크숍 개최
산업부 산하 41개 공공기관 부정부패 척결 워크숍 개최 산업부 장관과 산하 공공기관장 워크숍 개요 □ 개요 ㅇ 일시 : 2014. 9. 2(화). 15:00~16:30 ㅇ 장소 : 한국기술센타 16층 국제회의실 ㅇ 참석 (우리부) 장관님, 기획조정실장, 감사관(산하기관) 한전, 석유, 가스공사 등 41개 공공기관장, 감사, 감사실장 □ 주요내용 ㅇ 부정부패척결․청렴실천 서약서 서명식 ㅇ 부정부패 척결 추진계획 설명 (감사관) ㅇ 공공기관 부패진단 및 처방 (가톨릭대 ***교수) ㅇ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 추진방안 발표 (한전, 산기평, 가스안전공사) ㅇ 주요기관장 토의 ㅇ 장관님 당부말씀
[ "부정부패 척결 청렴실천 서약서를 만든 사람은 누구야", "주요 기관장 토의를 진행한 사람은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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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개선 표어공모전 수상작 선정 및 어린이용 만화교재 제작
음식문화 개선 표어공모전 수상작 선정 및 어린이용 만화교재 제작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어린이용 만화「경환이의 순수몸짱 도전기」제작 □ 목적 ○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음식물의 환경적․경제적 손실의 심각성 및 올바른 음식문화의 정착 - 흥미와 재미를 줄 수 있는 환경만화를 제작, 만화사이트 및 어린이사이트 등에 게재·보급 □ 개요 ○ 제목 : 경환이의 순수몸짱 도전기 ○ 기획 : 환경보전협회 / 편집․제작 : (주)코씨엠 ○ 대상 : 초등학교 어린이용 ○ 구성 (총 80page) :4×6배판 (전면칼라) - 만화 77page - 부록 : 가영이의 ‘찬밥’요리 빅5 / 경환이의 지렁이 화분만들기 / 오박사의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 스토리 - 초등학생인 경환이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비만아동임. 친구들의 놀림과 좋아하는 가영이를 위해 순수 몸짱이 되기 위해 노력 - 양호선생님의 도움으로 음식개선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영이 아버지 오박사의 농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결국 순수 몸짱이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가영이의 마음도 얻게 됨 □ 제작과정 ○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4차에 걸친 기획회의를 통하여 콘티, 콘티검수, 스케치, 스케치검수의 과정을 통하여 5개월에 걸쳐 제작 □ 배포계획 ○ 만화책 : 6,000여개 초등학교 및 지자체, 유관기관에 20,000부 배포 ○ e-book : 음식물쓰레기 감량․자원화 사이트(www.foodwaste.or.kr), 환경보전협회(www.epa.or.kr),만화규장각(www.kcomics.net), 코믹플러스(www.ecomicplus.co.kr)등 만화 및 어린이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게재
[ "경환이의 순수몸짱 도전기 만화의 기획회의는 몇 개월에 걸쳐 이루어질까", "경환이의 순수몸짱 도전기는 어린이 사이트에 몇 개월 간 게재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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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개선 표어공모전 수상작 선정 및 어린이용 만화교재 제작
음식문화 개선 표어공모전 수상작 선정 및 어린이용 만화교재 제작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어린이용 만화「경환이의 순수몸짱 도전기」제작 □ 목적 ○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음식물의 환경적․경제적 손실의 심각성 및 올바른 음식문화의 정착 - 흥미와 재미를 줄 수 있는 환경만화를 제작, 만화사이트 및 어린이사이트 등에 게재·보급 □ 개요 ○ 제목 : 경환이의 순수몸짱 도전기 ○ 기획 : 환경보전협회 / 편집․제작 : (주)코씨엠 ○ 대상 : 초등학교 어린이용 ○ 구성 (총 80page) :4×6배판 (전면칼라) - 만화 77page - 부록 : 가영이의 ‘찬밥’요리 빅5 / 경환이의 지렁이 화분만들기 / 오박사의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 스토리 - 초등학생인 경환이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비만아동임. 친구들의 놀림과 좋아하는 가영이를 위해 순수 몸짱이 되기 위해 노력 - 양호선생님의 도움으로 음식개선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영이 아버지 오박사의 농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결국 순수 몸짱이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가영이의 마음도 얻게 됨 □ 제작과정 ○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4차에 걸친 기획회의를 통하여 콘티, 콘티검수, 스케치, 스케치검수의 과정을 통하여 5개월에 걸쳐 제작 □ 배포계획 ○ 만화책 : 6,000여개 초등학교 및 지자체, 유관기관에 20,000부 배포 ○ e-book : 음식물쓰레기 감량․자원화 사이트(www.foodwaste.or.kr), 환경보전협회(www.epa.or.kr),만화규장각(www.kcomics.net), 코믹플러스(www.ecomicplus.co.kr)등 만화 및 어린이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게재
[ "경환이의 순수몸짱 도전기는 몇 부의 이북으로 제작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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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깐느(MIPTV)에서 3D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미래부, 깐느(MIPTV)에서 3D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 세계 최대 영상 마켓에 총 60편의 국내 3D 콘텐츠 소개 - □ 미래창조과학부, 세계 최대 영상 마켓인 MIPTV에서 ‘3D 콘텐츠 쇼케이스’ ○ 또한, 전시회와 별도로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네덜란드․오스트레일리아 등 8개국의 3D 콘텐츠 기업 구매담당 임원과 국내 참여 기업간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여 국내 3D 콘텐츠의 해외 판매를 지원한다. -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판매할 콘텐츠를 소개하는 3D 영상을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선판매(Pre-sale)를 통한 제작비 조달 또는 공동제작 등 글로벌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 2011년과 2012년에 개최된 3D 쇼케이스에서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및 국제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앙코르 와트’(EBS), ‘흑백인간의 탄생’(크리스피) 등이 200만불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 올해도 국내 수중 3D 다큐의 새로운 장을 연 ‘고래상어의 꿈’(몬스터리퍼블릭)을 비롯해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난타’ 공연실황을 담은 콘텐츠 등을 선보임에 따라 더 많은 실적이 기대된다.
[ "몬스터리퍼블릭이 제작한 무슨 작품이 2011년과 2012년 3D 쇼케이스에서 200만불의 판매 실적을 올렸니", "EBS가 만든 무슨 작품이 한국 수중 3D 다큐의 새로운 장을 열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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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깐느(MIPTV)에서 3D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미래부, 깐느(MIPTV)에서 3D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 세계 최대 영상 마켓에 총 60편의 국내 3D 콘텐츠 소개 - □ 미래창조과학부, 세계 최대 영상 마켓인 MIPTV에서 ‘3D 콘텐츠 쇼케이스’ ○ 또한, 전시회와 별도로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네덜란드․오스트레일리아 등 8개국의 3D 콘텐츠 기업 구매담당 임원과 국내 참여 기업간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여 국내 3D 콘텐츠의 해외 판매를 지원한다. -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판매할 콘텐츠를 소개하는 3D 영상을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선판매(Pre-sale)를 통한 제작비 조달 또는 공동제작 등 글로벌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 2011년과 2012년에 개최된 3D 쇼케이스에서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및 국제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앙코르 와트’(EBS), ‘흑백인간의 탄생’(크리스피) 등이 200만불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 올해도 국내 수중 3D 다큐의 새로운 장을 연 ‘고래상어의 꿈’(몬스터리퍼블릭)을 비롯해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난타’ 공연실황을 담은 콘텐츠 등을 선보임에 따라 더 많은 실적이 기대된다.
[ "세계 수중 3D 다큐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이 뭐야", "어떤 작품이 MIPTV에서 선판매 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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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기록총회’에 제1대∼제4대 국새 체험하러 오세요
‘2016 세계기록총회’에 제1대∼제4대 국새 체험하러 오세요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제1대∼제4대 국새를 복제하여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기록총회’ 관람객들에게 체험용으로 제공한다. ○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100개국 2,000여명의 기록인들과 관람객들은 국새를 종이에 직접 찍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 이와 관련 국가기록원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초청, ‘국새 찍어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 ’국새 찍어보기‘ 행사에는 성남시 분당구 소재 송림중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 이 자리에서 송림중학교 1학년 이윤성(13세) 학생은 “말로만 듣던 국새를 내 손으로 직접 잡아보고 전통한지에 찍어보니 너무 신기하고 떨렸다”고 하면서 “우리 기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수립 이후 지금까지 제1대∼제5대의 국새를 제작했으며 현재는 제5대 국새를 사용하고 있다. ○ 국새(國璽)는 국가(國歌), 국기(國旗), 국화(國花), 나라문장(紋章)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상징한다. □ 이번 국새 복제과정에서는 밀랍 모형을 만들고, 이어 주형(鑄型)을 만들어 주물(鑄物)하는 방법으로 제작했으며 2개월 정도 소요됐다. ○ 또한, 실제 국새와 같은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관인대장에 기록된 역대 국새의 재질에 맞추어 금도금(제3·4호), 은도금(제1·2호)으로 마감했다. □ 국가기록원은 이번 2016세계기록총회 이후 국새 복제본을 서울기록관(성남시 소재) 상설 체험장으로 옮겨 서울기록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국새를 찍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상진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장은“훈·포장 증서, 외교문서 등에 사용되는 국새는 존엄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기록문화와 예술성을 담고 있다.”라면서 “국새체험을 통해 우리 기록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느껴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제5대 국새를 종이에 찍어볼 수 있는 곳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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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기록총회’에 제1대∼제4대 국새 체험하러 오세요
‘2016 세계기록총회’에 제1대∼제4대 국새 체험하러 오세요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제1대∼제4대 국새를 복제하여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기록총회’ 관람객들에게 체험용으로 제공한다. ○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100개국 2,000여명의 기록인들과 관람객들은 국새를 종이에 직접 찍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 이와 관련 국가기록원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초청, ‘국새 찍어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 ’국새 찍어보기‘ 행사에는 성남시 분당구 소재 송림중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 이 자리에서 송림중학교 1학년 이윤성(13세) 학생은 “말로만 듣던 국새를 내 손으로 직접 잡아보고 전통한지에 찍어보니 너무 신기하고 떨렸다”고 하면서 “우리 기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수립 이후 지금까지 제1대∼제5대의 국새를 제작했으며 현재는 제5대 국새를 사용하고 있다. ○ 국새(國璽)는 국가(國歌), 국기(國旗), 국화(國花), 나라문장(紋章)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상징한다. □ 이번 국새 복제과정에서는 밀랍 모형을 만들고, 이어 주형(鑄型)을 만들어 주물(鑄物)하는 방법으로 제작했으며 2개월 정도 소요됐다. ○ 또한, 실제 국새와 같은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관인대장에 기록된 역대 국새의 재질에 맞추어 금도금(제3·4호), 은도금(제1·2호)으로 마감했다. □ 국가기록원은 이번 2016세계기록총회 이후 국새 복제본을 서울기록관(성남시 소재) 상설 체험장으로 옮겨 서울기록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국새를 찍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상진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장은“훈·포장 증서, 외교문서 등에 사용되는 국새는 존엄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기록문화와 예술성을 담고 있다.”라면서 “국새체험을 통해 우리 기록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느껴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국가기록원은 제5대 국새를 어디의 상설 체험장으로 옮길 예정이니", "2016 세계기록총회 이후 국새 복제본은 어디의 학생들에게 제공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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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시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개최 (8.21)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시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개최 (8.21)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21일(수) 오후 2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 및 지정갱신제 도입 준비를 위한 장기 요양기관 담당자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보험공단 소속 장기요양기관 지정 업무 관련 담당자 등 20여 명 참석 □ ‘지정제 강화 및 지정갱신제 도입*’은 신뢰할 수 있는 장기요양 기관의 진입 제도 정비를 통해, 행정처분 회피 목적의 휴폐업 및 장기요양기관 난립 등을 방지하고, 평가결과 등을 토대로 부실 장기요양기관의 퇴출구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올해 12월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2018.12.12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 2019.6.12 하위법령 개정 ○ 기존에는 장기요양기관 신규 진입 시, 지자체 장이 시설·인력 기준 충족 여부 등만 심사하였으나, 앞으로는 기관 설치·운영자의 행정처분 및 급여제공 이력 등 강화된 지정요건을 고려하여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지정제 강화 및 지정갱신제 도입을 통해 무엇을 충족하고자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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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인문자원을 담은 문학 연구서 발간
국립공원의 인문자원을 담은 문학 연구서 발간 ◇ 국립공원을 노래하는 대표적 시·소설·기행문 73건 정리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주요 문학작품을 정리한 ‘국립공원 문학 연구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구서는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총 689건의 문학작품 중 대표성과 상징성이 두드러진 작품 73건에 대한 원문과 해설, 작품의 배경,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 매천 황현이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한 기행문 ‘유방장산기’를 비롯하여, 한려해상 앞바다에서 왜적과 맞선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태조 이성계가 북한산 백운대에 올라 새 왕조 개창의 꿈을 노래한 시조 ‘등백운봉’ 등 시 41편, 기행문 24편, 노래·일기 8건이 수록됐다. □ 수록된 작품마다 작가의 삶과 시대상, 해당지역의 역사와 연계한 작품의 의미를 간략히 조명하여 옛 선인들이 느꼈던 우리 자연·인문환경에 대한 경외와 소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번 연구서는 2015년 국립공원 설화, 2016년 국립공원 국방유적에 이어 세 번째로 출판된 연구서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국립공원의 종교 유적, 사진과 그림, 주요 인물 등을 주제로 한 연구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 국립공원 문학 연구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 자료마당에서 그림문서파일(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보전정책부장은 “그간 자연경관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국립공원에 있는 인문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나아가 국립공원을 역사·인문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립공원 국방유적에 기행문이 몇 편 수록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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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인문자원을 담은 문학 연구서 발간
국립공원의 인문자원을 담은 문학 연구서 발간 ◇ 국립공원을 노래하는 대표적 시·소설·기행문 73건 정리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주요 문학작품을 정리한 ‘국립공원 문학 연구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구서는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총 689건의 문학작품 중 대표성과 상징성이 두드러진 작품 73건에 대한 원문과 해설, 작품의 배경,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 매천 황현이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한 기행문 ‘유방장산기’를 비롯하여, 한려해상 앞바다에서 왜적과 맞선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태조 이성계가 북한산 백운대에 올라 새 왕조 개창의 꿈을 노래한 시조 ‘등백운봉’ 등 시 41편, 기행문 24편, 노래·일기 8건이 수록됐다. □ 수록된 작품마다 작가의 삶과 시대상, 해당지역의 역사와 연계한 작품의 의미를 간략히 조명하여 옛 선인들이 느꼈던 우리 자연·인문환경에 대한 경외와 소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번 연구서는 2015년 국립공원 설화, 2016년 국립공원 국방유적에 이어 세 번째로 출판된 연구서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국립공원의 종교 유적, 사진과 그림, 주요 인물 등을 주제로 한 연구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 국립공원 문학 연구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 자료마당에서 그림문서파일(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보전정책부장은 “그간 자연경관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국립공원에 있는 인문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나아가 국립공원을 역사·인문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기행문 유방장산기는 몇 개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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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운영모니터링 실행관련 회의 참석 요청
제목 2021년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운영모니터링 실행관련 회의 참석 요청 1.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애쓰시는 귀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2020년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운영모니터링에 참여한 운영사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 운영모니터링 실행 범위를 논의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회의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일시: 2021. 5. 7.(금) 10:00~ 나. 장소: 서울복지교육센터 4층 작은마당(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89 4층 포스트타워) 다. 내용: 2021년 운영모니터링 실행 범위(2021년 지표개선 사항, 이행개선계획 반영여부 등) 논의 등
[ "2020년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운영을 위한 회의는 어디에서 개최됐지", "2020년 지표개선 사항은 어디에서 논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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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벤처붐을 이끌 희망의 새싹, 예비 YES리더 10만명 양성
제2의 벤처붐을 이끌 희망의 새싹, 예비 YES리더 10만명 양성 - 중기청과 벤처협회가 청년층의 도전, 혁신, 끼 살리기에 발벗고 나선다 - □ 2009년부터 실시된 기업가정신 특강은 그 동안 총 4,774회를 개최하고 약 60만명이 참여하여 도전정신의 소중함과 기업경영철학 등을 체험한바 있음 ◦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올해는 기업가정신 특강을 ‘YES리더 양성사업’으로 확대 개편하고, 기업가정신 함양 및 확산 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벤처붐을 이끌어 나갈 새싹들을 키워나갈 계획이며” ◦ “나아가 ’한국형 기업가정신‘이 다시한번 살아나서 산재된 사회적인 문제해결과 함께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 기업가정신 특강을 희망하는 초 중 고 및 대학교의 경우 YES리더기업가정신 포털(www.yesleaders.com)로 연중 수시 신청가능 하며, 강사료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 기업가정신 캠프(7월), 기업가정신 대회(11월) 등은 별도 공지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할 계획이며 ◦ The MOMENT 기업가정신 특강은 앱, 트위터 등 모바일을 통해 상시적으로 상영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벤처기업협회(**-***-****)로 문의하시면 됨
[ "YES리더 양성사업은 몇 회 진행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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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통신기술(ICT) 부가가치·고용·특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 중 1위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부가가치·고용·특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 중 1위 『OECD 디지털경제전망 2017』요약 1. 디지털을 향해 □ 국가 디지털 전략(National Digital Strategies, NDS) ㅇ OECD 회원국별 국가 디지털전략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모든 국가들이 국가 디지털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32개 회원국과 6개 파트너국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 평균적으로 국가 디지털 전략은 7년의 시행 일정을 가지고 있으며, 전략 목표의 50% 정도가 달성된 상태 ㅇ 국가 디지털 전략은 디지털 경제와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목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략의 이행은 회원국들이 시행하는 정책 과제들 중에서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음 - 디지털 개발을 위한 정책 목표 가운데 전자정부 서비스 강화 및 향후 통신 인프라 발전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 - 디지털 개발을 위한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책 목표에 대한 인식, 실행 및 집행이 1순위로 꼽혔고 역량, 훈련, 교육이 2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조정이 3위로 꼽힘 * 예를 들어 전자정부 서비스 강화 정책, 향후 통신 인프라 발전 정책, ICT 관련 역량 증진 정책, 보안 강화 정책 등
[ "통신 인프라 발전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국가는 몇 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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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유아동복·전기찜질기 등 60개 제품 리콜명령
국표원, 유아동복·전기찜질기 등 60개 제품 리콜명령 ㅇ 생활용품인 ‘휴대용 레이저용품’에서는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레이저 등급에서 부적합이 발견되었음 < 생활용품 (2개 제품) > - 휴대용 레이저용품(2개) : 레이저출력 (0.24~0.45 mW) 초과 ㅇ 전기용품에서는 사용자에 대한 감전보호 미흡, 표면온도의 기준치 초과에 따른 화상·화재 위험, 주요 부품의 변경 등이 주요 부적합 사항으로 발견되었음 < 전기용품 (8개 품목, 23제품) > - 전기찜질기(4개) : 정상동작 및 이상동작 시 표면온도 초과, 주요 부품(코드셋트 등) 변경 - LED등기구(8개) : 감전보호 및 절연성능 부적합, 주요부품(컨버터) 변경 - 형광등기구(2개) : 감전보호 부적합, 주요부품(안정기) 변경 - 조명기구용 컨버터(2개) : 절연성능 부적합, 주요부품(퓨즈 등) 변경 - 직류전원장치(충전기)(4개) : 절연성능 부적합, 내부 회로 및 출력 케이블 온도 초과, 주요부품(트랜스포머 등) 변경 - 컴퓨터용전원공급장치(1개) : 전류 방전 부적합 - 가정용소형변압기(1개) : 변압기 온도 초과, 주요부품(트랜스포머 등) 변경 - 멀티콘센트(1개) : 접지 온도 초과, 주요부품(코드 등) 변경
[ "국표원은 전기용품인 무엇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리콜명령됐어", "이상동작 시 레이저출력 초과로 리콜대상이 된 전기용품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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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유아동복·전기찜질기 등 60개 제품 리콜명령
국표원, 유아동복·전기찜질기 등 60개 제품 리콜명령 ㅇ 생활용품인 ‘휴대용 레이저용품’에서는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레이저 등급에서 부적합이 발견되었음 < 생활용품 (2개 제품) > - 휴대용 레이저용품(2개) : 레이저출력 (0.24~0.45 mW) 초과 ㅇ 전기용품에서는 사용자에 대한 감전보호 미흡, 표면온도의 기준치 초과에 따른 화상·화재 위험, 주요 부품의 변경 등이 주요 부적합 사항으로 발견되었음 < 전기용품 (8개 품목, 23제품) > - 전기찜질기(4개) : 정상동작 및 이상동작 시 표면온도 초과, 주요 부품(코드셋트 등) 변경 - LED등기구(8개) : 감전보호 및 절연성능 부적합, 주요부품(컨버터) 변경 - 형광등기구(2개) : 감전보호 부적합, 주요부품(안정기) 변경 - 조명기구용 컨버터(2개) : 절연성능 부적합, 주요부품(퓨즈 등) 변경 - 직류전원장치(충전기)(4개) : 절연성능 부적합, 내부 회로 및 출력 케이블 온도 초과, 주요부품(트랜스포머 등) 변경 - 컴퓨터용전원공급장치(1개) : 전류 방전 부적합 - 가정용소형변압기(1개) : 변압기 온도 초과, 주요부품(트랜스포머 등) 변경 - 멀티콘센트(1개) : 접지 온도 초과, 주요부품(코드 등) 변경
[ "정상동작 시 접지 온도 초과로 리콜대상이 된 생활용품은 무엇인가", "국표원은 주요부품 변경으로 생활용품인 무엇에 리콜명령을 내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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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시에 건립
2018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시에 건립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6.15~7.16, 32일간)한 결과 대전광역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장애아동이 재활치료서비스를 거주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은 장애아동 및 고위험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재활서비스를 연계한다. - 또한, 학교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등 장애아동가족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 의료기관이다. □ 보건복지부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를 선정 하기 위해 보건의료, 건축, 장애인 관련 단체 등 8인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이를 통해 권역내 의료수요 및 필요도, 접근성, 인력 및 시설 운영계획, 지자체 사업 추진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 보건복지부는 이번 충남권 병원 설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어린이 재활병원 2개소, 외래와 낮병동 중심의 어린이재활의료센터 6개소를 추가 건립하여 총 9개소 의료기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 미충족 의료수요가 많고, 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경남권, 전남권, 충남권(2018년 선정)에는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병원을 각 1개소씩 설립한다. ○ 환자와 기존 재활의료기관이 적고, 지리적으로 지역내 이동이 어려운 강원권, 경북권, 전북권, 충북권에는 센터를 각 1~2개소씩 설립할 예정이다. ○ 한편, 환자와 재활의료기관이 많고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과 적은 환자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활의료기관이 많은 제주권은 기존의 우수한 병원을 공공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하여 공적 기능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아동가족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무엇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어", "보건복지부는 2022년 공적 기능 수행을 위해 무엇을 수도권에 건립할 계획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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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마지막 안식처 국립공원![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마지막 안식처 국립공원! - 2006년 지리산 등 10개 국립공원 모니터링 결과 - 국립공원(전국토의 6.6% 면적)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인 산양(설악산), 무산쇠족제비(오대산), 쌍꼬리부전나비(북한산) 등 약 57%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은 2002년부터 지리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매년 2개공원씩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2006년 현재 지리산 등 10개공원의 숲, 계곡, 해양생태계에 대한 모니터링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10개공원 :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속리산, 계룡산, 덕유산, 오대산, 내장산, 한려해상, 태안해안 ○ 그간의 모니터링 결과, 먹이사슬의 상위단계에 있는 멸종위기종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삵이 대부분의 공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Ⅰ급인 산양, 광릉요강꽃, 구렁이, 감돌고기, 매, 노랑부리백로 등과 Ⅱ급인 무산쇠족제비, 하늘다람쥐, 산작약, 담비, 자주솜대, 새홀리기, 금개구리, 맹꽁이, 돌상어, 쌍꼬리부전나비 등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이 국립공원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2003년 4월 아시아지역 중 우리나라 대전 장태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양서류 진화연구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이끼도롱뇽이 속리산, 계룡산, 내장산국립공원에서 관찰되었다. ○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생물의 다양성과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는 핵심 보호지역 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 "2003년부터 덕유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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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마지막 안식처 국립공원![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마지막 안식처 국립공원! - 2006년 지리산 등 10개 국립공원 모니터링 결과 - 국립공원(전국토의 6.6% 면적)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인 산양(설악산), 무산쇠족제비(오대산), 쌍꼬리부전나비(북한산) 등 약 57%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은 2002년부터 지리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매년 2개공원씩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2006년 현재 지리산 등 10개공원의 숲, 계곡, 해양생태계에 대한 모니터링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10개공원 :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속리산, 계룡산, 덕유산, 오대산, 내장산, 한려해상, 태안해안 ○ 그간의 모니터링 결과, 먹이사슬의 상위단계에 있는 멸종위기종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삵이 대부분의 공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Ⅰ급인 산양, 광릉요강꽃, 구렁이, 감돌고기, 매, 노랑부리백로 등과 Ⅱ급인 무산쇠족제비, 하늘다람쥐, 산작약, 담비, 자주솜대, 새홀리기, 금개구리, 맹꽁이, 돌상어, 쌍꼬리부전나비 등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이 국립공원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2003년 4월 아시아지역 중 우리나라 대전 장태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양서류 진화연구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이끼도롱뇽이 속리산, 계룡산, 내장산국립공원에서 관찰되었다. ○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생물의 다양성과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는 핵심 보호지역 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하늘다람쥐가 언제 관찰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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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2. 특징 및 평가 ①일반기계 수출(49.9억 달러, 51.7%)은 역대 최대 기록 갱신, 사상 최초 8개월 연속 40억 달러 초과 달성, ②석유화학 수출(44.9억 달러, 42.9%)도 역대 최대 기록, 사상 최초로 11개월 연속 40억 달러 초과, ③석유제품(45.5억 달러, 75.5%)도 12개월 연속 30억 달러 이상 수출 * 역대 일반기계 수출액 상위 기록(억 달러) : (2위)47.2(2018.3월) (3위)47.0(2018.7월) * 역대 석유화학 수출액 상위 기록(억 달러) : (2위)43.6(2018.8월) (3위)43.4(2018.5월) ㅇ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은 全 지역 수출 증가, 석유제품 가전 섬유는 1곳을 제외한 全 지역 수출 증가 ㅇ 무역보험 지원을 全 수출 기업으로 확대(‘18.9.19일~)한 유망소비재는 대(對)중국 아세안 미국 등을 중심으로 28.3% 증가하여 수출 품목 다변화 진전
[ "석유화학 수출액이 2018년 3월에는 얼마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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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2018년 10월 수출입 동향 2. 특징 및 평가 ①일반기계 수출(49.9억 달러, 51.7%)은 역대 최대 기록 갱신, 사상 최초 8개월 연속 40억 달러 초과 달성, ②석유화학 수출(44.9억 달러, 42.9%)도 역대 최대 기록, 사상 최초로 11개월 연속 40억 달러 초과, ③석유제품(45.5억 달러, 75.5%)도 12개월 연속 30억 달러 이상 수출 * 역대 일반기계 수출액 상위 기록(억 달러) : (2위)47.2(2018.3월) (3위)47.0(2018.7월) * 역대 석유화학 수출액 상위 기록(억 달러) : (2위)43.6(2018.8월) (3위)43.4(2018.5월) ㅇ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은 全 지역 수출 증가, 석유제품 가전 섬유는 1곳을 제외한 全 지역 수출 증가 ㅇ 무역보험 지원을 全 수출 기업으로 확대(‘18.9.19일~)한 유망소비재는 대(對)중국 아세안 미국 등을 중심으로 28.3% 증가하여 수출 품목 다변화 진전
[ "2018년 7월 자동차 수출액이 얼마 증가했어", "2018년 5월 아세안에 대한 일반기계 수출은 몇 퍼센트 증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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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의 밑거름 공공연구성과 확산 촉진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 공공연구성과 확산 촉진 - 공공연구성과 사업화를 위한 16개 전략과제 선정, 2016년 총 25억원 지원 □ 선정된 16개 과제는 기업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기술을 발굴해 국내외 대형기술이전, 기술출자기업 설립 등 TLO가 적극적으로 주도할 프로젝트의 목표들을 제시하고 있다. ㅇ 2015년 기술료 수입 100억원을 돌파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성장수요가 높은 3D프린팅기술, 경량화소재기술, 드론기술, 용접접합 관련 기술을 전략적으로 마케팅하여 기술이전 20억, 기술합작 및 창업 기업설립 5건에 도전한다. ㅇ 또한, 한국화학연구원은 정진 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혈액암, 방광암, 대사증후군 관련 우수신약 치료제 기술을 무기로 1억원 이상의 대형기술이전 2건을 포함, 기술이전 20억의 도전목표를 제시했다. ㅇ TLO 주도의 해외기술 이전을 목표로 내세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남앤드남 특허법인과 함께, 신기후시대가 열린 현 시점에서 이산화탄소 저감 및 자원화기술 등 사업화 중점 13개 보유기술을 해외로 이전하고, 30억원의 기술투자금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ㅇ 민간 TLO 주도 전략과제로 선정된 준성특허법인은 SYP특허사무소와 협력하여 미래부가 글로벌프론티어사업으로 추진 중인 실감교류인체 감응솔루션연구단의 19개 유망기술을 대상으로 국내 기술이전 4억, 해외 기술이전 5억 이상을 올리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 "경량화소재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과 합작한 사무소는 어디니", "2015년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사무소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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