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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수출 두 배로 ! 30개 기업 ‘녹색수출협약 ’체결
3년 동안 수출 두 배로 ! 30개 기업 ‘녹색수출협약 ’체결 □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유망 환경 중소기업 30개사와 2012년 ‘자발적 녹색 수출협약’(Green Export Voluntary Agreement)을 맺고 환경산업수출 증대를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 녹색수출협약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30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1년 지원 결과, 사업 시작 전인 2010년 대비 35% 증가한 740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2011년에 이어 2년차 협약을 체결한 21개 기업과 2012년 새롭게 선정된 9개 기업이다. □ 이 협약에 따라 30개 참여기업들은 2014년까지 총 2,830억 원 수출목표를 자발적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이 목표는 2011년 수출액 1,050억원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참여 기업당 평균 100억 원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 수출목표 : 1,050억원(2011) → 1,470억원(2012) → 2,100억원(2013) → 2,830억원(2014)
[ "어떤 협약의 2014년 목표 수출액이 1,470억원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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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폐기물 근절 방안 논의…국회 공개토론회 개최
불법폐기물 근절 방안 논의…국회 공개토론회 개최 제도개선 방안 주요내용 3. 처리 책임자 확대 【현행 문제점】 □ 불법 폐기물 처리 책임자로 ①처리자 ②위탁자(처리능력 확인의무) ③토지소유자를 규정하고 있으나, ○ △처리자의 처리 미이행, △위탁자*(배출자 등)에게 처리 책임을 부여하기 어려운 구조 등으로 불법 폐기물 신속처리 곤란 * 위탁 時, 간단한 서류 확인(처리량, 처리품목 등)만 하면 면책 【개선안】  불법 폐기물 책임자 범위 확대 ○ 불법 폐기물의 배출・운반・최종처리까지 일련의 과정에 관여되고, 법령 상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자를 처리 책임자로 규정  운반자 주의 의무 강화 ○ 고의 또는 중과실로 불법 폐기물을 운반하였을 경우, 운반자에 대한 처벌(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근거 마련 4. 불법 행위 처벌 강화 【현행 문제점】 □ 폐기물 부적정 처리자가 얻게 되는 기대이익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아 현행 법률의 범죄 억제력이 미미 【개선안】  행정질서벌(과태료)을 형벌로 변경 ○ 현재 과태료로 규정된 불법행위 중 일부(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를 징역 또는 벌금형으로 처벌기준 상향  불법행위로 인한 부당이득액 환수 ○ 폐기물을 부적정 처리함으로써 얻게 된 이익의 수 배와 원상회복에 소요되는 비용을 과징금으로 부과  영업정지를 갈음하는 과징금 제도 개선 ○ 불법행위자가 영업정지를 갈음하는 과징금을 미납할 경우, 영업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 ○ 과징금 없이 영업정지 처분을 해야 하는 경우를 규정 ※ < 예 > 기준을 위반하여 사업장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소각한 경우 등
[ "폐기물 불법행위자가 과태료를 미납할 경우 어떤 처분을 받을 수 있지", "불법 폐기물 처리 책임자가 부당이득액을 미납할 경우 어떤 처분을 받을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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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110개 폐금속광산 중 73개소에서 토양오염 확인
강원지역 110개 폐금속광산 중 73개소에서 토양오염 확인◇ 110개 조사광산 중 토양·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폐석이 다량 방치되어 있는 89개소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정밀조사 실시 2013년도 폐금속광산 기초환경조사 결과 2. 2013년도 조사결과 가. 기초조사 ㅇ (거주인구) 110개 광산 영향권 내 총 거주인구는 39,753명(평균 361명) ㅇ (토양오염원) 폐석이 적치되어 있는 광산은 63개소 ㅇ (수질오염원) 폐갱구는 98개 조사광산에 잔존(총 211개) - 갱내수 유출 광산은 6개소(6.1%)이고, 수질정화시설 설치된 곳은 없음 나. 환경오염도 총괄 ㅇ 토양 또는 수질의 기준초과 광산은 총 73개소(조사광산의 66.4%) - 토양 및 수질 중복초과 4개소, 토양 초과 69개소 다. 토양오염도 ㅇ (초과광산) 조사광산 110개 중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광산은 73개소(대책기준 초과광산 28개소 포함) ㅇ (초과물질) 토양기준 초과물질은 비소(65개소), 아연(26개소), 납(21개소), 구리(10개소) 순으로 많이 검출됨 라. 수질오염도 ㅇ (조사결과) 110개 광산 중 105개소* 조사결과, 4개 광산에서 초과 - 갱내수 초과 3개소, 하천수 초과 1개소 * 미조사 5개 광산은 하천수․갱내수 고갈, 지하수 미사용 등의 사유로 제외됨 ㅇ (초과항목) pH 및 2개 중금속(비소, 구리)
[ "몇 년도 폐금속광산 기초환경조사에서 조사광산 110개 가운데 65개소에서 아연이 검출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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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AI 적극대응을 위한 철새도래지 예찰 강화
환경부, AI 적극대응을 위한 철새도래지 예찰 강화 □ 전남․북, 경남지역의 수렵장(10개소) 운영 중단과 전국 수렵장 운영 관련 ○ 전남․북 고병원성 AI 확진지역 및 Standstill(이동중지명령)대상지역은 수렵장 운영 중단과 유해야생동물포획허가를 중단하도록 해당 지자체에 긴급 시달하였고, * '13.1.11~'14.2.28일까지 전남‧북지역에 6개 수렵장 운영 중(전북 정읍, 고창, 부안, 전남 영암, 고흥, 해남) ○ 기타 지자체에도 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수렵장 중단방안 검토를 요청하고, 수렵장 운영 중단에 대해 수렵인 등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홍보 및 안내를 철저히 하도록 요청하였다. * 경남지역에 4개 수렵장(진주, 사천, 남해, 하동)도 운영 중단 결정(14.1.20) □ 철새 등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중단 및 탐조 활동 등 철새 서식지 접근 자제와 관련 ○ 환경부는 야생동물의 분산 및 이동, 사람 및 차량과 야생동물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새 등 야생동물의 먹이주기 행사를 중단하고, ○ 야생조류 집단서식지에 대한 접근 및 탐조활동 등을 자제해 줄 것을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요청하였다. ○ 아울러 환경부는 야생동물 직접 접촉주의 및 안전거리 유지와 야생동물 폐사체 등 이상개체 발견시 신고 철저를 당부하였다. □ 환경부는 1.17일 부터 실시한 비상근무를 확대하여, 1.20(월)부터는 ‘AI 대응 상황반(반장 *** 자연보전국장)’을 확대 구성하여, 관계부처,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전문기관 등과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1.18일 총리주재 긴급 관계장관회의 이후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 할 것을 지시 하였으며, ○ 1.20(월) 오전 전국 유역․지방환경청장들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함께, 지자체, 관계부처와의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AI 확산 방지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 하였다.
[ "누가 AI 대응 상황반에서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라고 했지", "지방환경청장들과 비상근무 이후 전문기관과 협력 강화를 지시한 사람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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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설비 기준 강화로 건축물 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환기설비 기준 강화로 건축물 미세먼지 대폭 줄인다!국토부-환경부 맞손, 건축물 미세먼지 공동 대응방안 마련 - ②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기준 강화 ㅇ 기계환기설비의 공기여과기 성능기준을 현행 대비 1.5배 강화(입자크기 0.3㎛ 이하인 초미세먼지 포집률을 40%에서 60%로 강화)하고, - 자연환기설비의 공기여과기 성능기준은 현행 대비 1.2배 강화(입자크기 6.6~8.6㎛ 이하인 미세먼지 포집률을 60%에서 70%로 강화)하여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 차단 성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ㅇ 그간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공항 터미널, 철도 대합실, 영화관,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기계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에 대해서도 공동주택 환기설비의 공기여과기 성능기준과 동일하게 한국산업표준(KS) 시험방법 기반의 정량화된 공기여과기 성능기준을 도입한다.
[ "공동주택과 동일한 자연환기설비의 공기여과기 성능기준을 도입하는 건축물은 뭐야", "어떤 건축물에 공동주택 환기설비의 공기여과기 성능기준 대비 1.5배 강화된 성능기준이 도입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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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및 독거가구 위로
이동필 장관,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및 독거가구 위로 □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2015년 9월 21일(월) 오후에 “청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성수품 수급동향 등을 점검하였다. ㅇ 이동필 장관은 청주시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가경터미널 전통시장”에 들러, 추석 성수품(과일, 제수용품 등) 수급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ㅇ 우리 농산물이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판매와 친절을 당부하였다. □ 이동필 장관은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 “경로당”과 독거가구를 방문하여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도록 위문품 등을 전달하였다. ㅇ 특히, 경로당을 애용하는 독거가구중 자녀가 없는 무의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통시장에서 손수 구입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ㅇ 관할 면장 등 관계자들에게도 농촌 노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잘 보살펴드리도록 당부하였다.
[ "연동면 면장이 추석 성수품을 독거가구에게 전달한 것은 언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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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토왕성폭포 비경, 45년만에 생생하게 본다
설악산 토왕성폭포 비경, 45년만에 생생하게 본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토왕성폭포 공개를 위해 부처간 칸막이 없는 협력을 추구하는 정부3.0의 정책에 따라 출입금지 구역의 명승에 대해 관람방안으로 문화재청과 문화재현상변경을 통해 비룡폭포~토왕성폭포전망대 구간에 탐방로를 연장하여 개설했다. ○ 또한 육담폭포 출렁다리도 32년만에 지난 7월 재정비를 완료하여 비룡폭포와 연계되는 명품 탐방로를 조성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토왕성폭포의 공개로 용아장성과 만경대 2곳이 현재 출입통제 구간으로 남아 있으나 내년에 공원계획변경 및 문화재현상변경 등을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용아장성을 조망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이번에 개설한 전망대로 육담폭포를 시작으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설악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명품 탐방로가 탄생했다”며 ”많은 탐방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조성 사업으로 만경대에 출렁다리는 몇 곳에 개설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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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상류 공장 입지 차등규제
상수원 상류 공장 입지 차등규제 □ 이번 상수원 상류 공장입지 규제개선안은 여러 가지 보완수단이 마련되어 상수원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폐수를 발생하는 공장은 현행 이격거리를 유지하도록 하여유해물질 등에 의한 영향이 없도록 하였으며, ○ 발생된 하수를 전량 공공하수도에 유입․처리하도록 하여 생활오수 등으로 인한 영향도 최소화 하였다. ○ 또한, 기존 상수원보호구역 행위규제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 앞으로 환경부는 폐수를 발생하지 않는 공장이 공공하수도에 유입․처리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규제개선도 금년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수질모델링, 오염물질 이동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연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 “상수원 상류 공장입지 적성성 연구”('07.7~'08.7),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연구용역 완료 이후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 "상수원 상류 공장 입지에 대한 생활오수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환경부의 의견을 수렴한 곳은 어디니", "공장 입지의 폐수 발생과 공공하수도 유입을 검토해 규제를 개선하는 곳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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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2013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국립공원 2013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 국립공원 체험을 사진과 짧은 수필형식으로 표현한 작품, 9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국립공원문화’를 주제로 ‘2013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 공모내용은 국립공원에서 경험한 생태체험프로그램, 공원관리정책, 공원관리와 이용 등 국립공원문화와 관련된 것이다. ○ 사진과 함께 1,000자 이내의 수필형식으로 표현하면 되며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출품작 중에서 국립공원상 1점, 자연사랑상 16점, 국민행복상 23점 등 모두 40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국립공원상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 응모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선작은 10월중 개별 통지 후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녹색탐방부 과장은 “국립공원에서 이뤄지는 일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공유되는 것이 곧 국립공원문화라고 생각한다.”며 “건강한 국립공원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3 포토에세이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총 몇 점이야", "공원관리정책과 관련된 에세이는 몇 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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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경기 화성시 시화호 야생조류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경기 화성시 시화호 야생조류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에서 지난 11월 26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1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12월 1일 밝혔다. ○ 검출지점의 반경 약 10km 내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2월 1일 통보하여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올해 시화호에서는 처음으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며, 고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야생조류 분변시료 분석은 며칠 정도 걸렸어", "한강유역환경청은 며칠 정도 검출지역 예찰을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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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남극 펭귄 2종 국내 최초로 국립생태원 도입
환경부, 남극 펭귄 2종 국내 최초로 국립생태원 도입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8일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와 적응연구를 수행하게 될 국립생태원(건립추진단장 ***)에 국내 최초로 남극 펭귄인 젠투펭귄과 친스트랩펭귄을 일본 나고야항수족관으로 부터 도입한다. ○ 젠투펭귄은 머리 부분의 흰색 띠가 힌두교인들이 쓰는 두건(젠투)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으며, 물속에서 가장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펭귄으로 알려져 있다. ○ 친스트랩펭귄은 뺨에 검은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매일 80km 이상을 헤엄치고 수심 70m까지 잠수해 먹이를 잡는 펭귄으로 유명하다.
[ "환경부에서 일본 나고야항수족관에 도입할 예정인 펭귄은 뭐야", "머리 부분에 검은 띠가 있고 80km 수심까지 잠수해 먹이를 잡는 펭귄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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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하토야마 전 일본총리와 오찬간담회
문희상 국회의장, 하토야마 전 일본총리와 오찬간담회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며 최근 한일관계 경색을 초래한 양국 간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 의장은 이날 자신의 저서 ‘탈(脫)대일본주의’ 출판기념회 행사 참석 등을 위해 방한 중인 하토야마 전 총리가 전날 한 강연회에서 한반도 비핵화 노력과 관련해 “정상회담 몇 번으로 결론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회담을 계속해나가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다. 문 의장은 또 하토야마 전 총리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중 불가역적 표현을 들어 일본 정부가 다시 위안부 문제를 꺼내지 말라고 하는 것과, 일제 강점기 징용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한국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한 언급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했다. 문 의장은 특히 위안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을 대표하는 총리나 천황의 진정어린 위로의 말이 필요하다는 자신의 과거 언급에 대해 하토야마 전 총리가 “한국인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 있지만, 일본인들은 천황까지 거론한 건 실례라고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한 데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마음을 상한 분들에게 미안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 한일의원연맹회장, *** 의원, **** 전총리 저서 출판기념회를 마련한 *** 한중문화센터 원장과 *** ‘일대일로연구원’명예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 "일본총리의 저서 탈대일본주의 출판기념회 행사는 어디에서 열렸어", "2015년 한일 위안부 협의는 어디에서 이루어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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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 드디어 뚫렸다
북한산둘레길, 드디어 뚫렸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북한산둘레길 44㎞를 오는 3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 북한산둘레길은 북한산과 도봉산의 산자락을 휘감는 두 개의 동심원 형태인데,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북한산지역으로서 우이동~정릉~은평뉴타운~북한산성~고양시효자동~우이동을 잇는 총 연장 44km이다. ○ 여기에는 전망대 9개소, 벤치 등 쉼터 35개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수유지구 빨래골 구간에 설치한 높이 12m의 ‘구름 전망대’와 은평구 구기터널 상단지역의 계곡을 횡단하는 60m 길이의 데크 길 ‘스카이 워크’ 등의 전망대는 주변 경관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 중 우이령길~정릉~은평뉴타운(27㎞)은 공단과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 트레킹서클(외사산) 노선의 일부로 활용될 예정이다. ○ 공단은 나머지 둘레길 구간인 도봉산 지역 26㎞는 올해 말까지 노선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하여 개방할 계획이다. □ 공단 *** 공원시설팀장은 “국민의 걷기문화 욕구에 부응하면서 자연생태계 훼손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공단은 북한산 둘레길 개통 기념식을 수유지구에 건립한 둘레길 홍보관에서 9월 7일 개최할 예정이다.
[ "9월 7일에 북한산 둘레길 27킬로미터를 개방한다고 밝힌 기관은 어디야", "어느 기관이 구름 전망대에서 북한산 둘레길 개통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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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직 9급 공무원 공개모집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및 면접시험계획 공고
2005년도 환경직 9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명단 및 면접시험시행계획 공고 2. 면접시험 시행계획 가. 시험대상자 : 필기시험 합격자 33명 나. 시험일시 및 장소 1) 일시 : 2005. 1.20(목), 10:00~18:00 다. 시험방법 1) 논술시험 : 특정 주제에 대하여 서술 2) 개별면접 :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검정 3) 영어시험 : 영어시험성적서(TOEIC 등)로 대체하고, 성적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본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환경부장관이 정한 방법(독해 및 Oral Test)에 따라 시험 ※ 영어성적은 영어시험성적서를 제출한 경우 그 성적에 따라 6점에서 10점까지 부여하고, 성적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는 5점으로 인정 라. 응시자 유의사항 o 준비물 : 신분증(주민등록증 및 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 발행), 응시표, 필기도구(흑색볼펜 및 플러스펜) o 입실 시간 : 시험당일 09:30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착석 3. 최종합격자 발표일 가. 발표일 : 2005. 1.26(수) 나. 방법 : 개별 통보 다. 결정방법 : 필기시험성적 70%와 면접 성적 30%(논술․면접․영어성적 각 10%)를 반영하여 결정 4.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혁신인사기획관실(☎************~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2005년도 환경직 9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은 언제 시행되었니", "2005년도 환경직 9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언제 공개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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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일 부터『사업장 총량관리제』실시
2007. 7. 1부터『사업장 총량관리제』실시 □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환경부와 합동으로 ‘07. 7. 1부터 새로 시행되는 수도권 사업장총량관리에 대비하기 위하여 총량제 실시대상 1종 233개 사업장 중 100개사업장에 대하여 『사업장 총량관리제 시범사업』을 ’06. 6월부터 10개월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 수도권 사업장총량제는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을 대폭 삭감하기 위하여 농도기준이 아닌 배출총량 기준으로 사업장을 관리하는 제도임 □ 금번 추진되는 사업장총량제 시범사업은 총량제 실시 대상 사업장 중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 예산 1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추진내용은 - 연료 유량계 및 기체 유량계 부착, 배출권 거래 업무 등 총량제 시행에 따른 사업장에서 해야 하는 업무를 사전시행 - 배출량원단위 확정, 배출사업장에 대한 실측, 월별배출량 산정 및 검증 등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수행할 업무를 사전시행 - 업체별 배출허용총량할당 등 지자체에서 시행할 업무 등 사업장 총량제 실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최종 마무리 하는 단계로 추진된다. □ 따라서 동 사업장 총량제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새로 도입 될 사업장총량관리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검증으로 동 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뿐만 아니라 사업장과 시행기관 간의 의견이 조정되어 향후 사업장총량관리제 □ 아울러,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사업장총량제와 관련하여 대상 사업장에 대한 설명회 및 총량관리분과회의를 개최하여 사업장의 궁금증 해소 및 시행에 따른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 검토하여 동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의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 된다
[ "사업장 총량관리제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어디에서 관리하지", "사업장 총량관리제 중 연료 유량계 및 기체 유량계 부착 업무는 어디에서 진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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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설명회 자료(2003.10.20)
월요 정례 브리핑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방지계획 추진 □ 현황 ◦ 범정부적 밀렵방지대책(’00. 3)의 지속 추진으로 야간의 총기밀렵 등 밀렵행위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 잘못된 보신문화로 야생동물을 먹는 수요가 줄지 않고 있으며, - 올무 등 불법엽구를 이용한 밀렵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음 ◦ 특히, 겨울철 철새도래와 농한기를 맞아 야생동물의 밀렵․밀거래 행위가 다시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 “겨울철 밀렵․밀거래 방지대책”을 추진, 밀렵행위 근절 필요 □ 추진계획 ◦ 겨울철 밀렵극성기를 맞아 밀렵․밀거래방지를 위한 특별단속 계획수립 추진 - 특별단속기간 : ’03. 11~’04. 2말(4개월) - 특별단속반 편성 운영 ․ 환경부(유역(지방)환경청), 검찰, 경찰, 지자체, 밀렵감시단이 개별 및 합동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 단속활동 실시 - 중점단속지역 ․ 울진삼척 산양서식지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 및 생태계 우수지역 ․ 건강원, 불법엽구 제작․판매업소, 박제품 제작․판매업소 등 ※ 상습․전문 밀렵꾼에 대하여는 검찰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엄벌에 처하도록 조치 ◦ 올무․덫 등 불법엽구 집중수거 활동 전개 - 환경부(유역(지방)환경청), 국방부, 시․도, 민간환경단체등이 자체수거계획을 수립하여 추진(’03. 11~’04. 3) - 향후 불법엽구수거자에 대해서도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 추진 ◦ 환경친화적 야생조수 먹이주기 행사개최 - 행사성 먹이주기를 지양하고 폭설 등으로 인한 먹이부족 지역에 한하여 먹이를 공급, 야생동물의 생존을 돕는 방향으로 추진 ※ 민간단체에 엽구수거 및 먹이주기 비용 국고지원 예정 ◦ 밀렵방지 및 야생동물 보호 대국민 집중홍보 등 - TV광고, 신문 등 언론매체와 지하철, 새마을호 열차, 버스, 전광판 등을 통한 집중홍보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 밀렵관계기관 연찬회 개최(11월중)로 밀렵대책 발전방향 모색
[ "검찰은 어떤 대책을 추진하여 불법엽구수거자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하였는가", "지자체는 어떤 대책의 일환으로 울진삼척 산양서식지에 있는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공급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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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미생물 신종 4종과 미기록종 29종 발견… 수질정화 유용생물자원 활용 연구 추진
낙동강에서 미생물 신종 4종과 미기록종 29종 발견… 수질정화 유용생물자원 활용 연구 추진 질의응답 □ 미생물 ‘라시박터 낙동앤시스’ 발굴의 의의는? ○ 미생물자원은 고부가가치 의약용 단백질 생산, 생리활성 물질, 효소 생산 등 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아 미지의 미생물자원의 적극적인 확보와 활용은 생명공학분야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지명(地名)을 넣어 작명된 미생물을 국제적으로 발표함으로서 지역의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라시박터 낙동엔시스’의 경우 낙동강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미생물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어 신규 미생물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지역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집니다. □ 미생물 신종과 미기록종의 차이는? ○ 신종은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되는 종, 미기록종은 국내에서 처음 보고되는 종을 의미합니다. 순수 분리된 미생물의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은 기존의 공인된 미생물들과의 서열유사도를 비교하여 신종과 미기록종을 판정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이 국외에서 발표된 표준균주와 98.7% 이상이면서 국내 미보고된 종일 경우 미기록종으로, 기존종의 표준 균주와 98.7%이하인 경우 신종 후보종, 97% 이하인 경우를 신종으로 판정합니다. 신종 및 신종 후보종은 분류학적인 특성에 근거한 논문게재를 통해 표준미생물로 국제등록이 됩니다.
[ "처음 보고되는 종으로서 기존종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98.7퍼센트 이하인 경우를 뭐라고 하지",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이 표준 균주와 97퍼센트 이상이면 무엇으로 판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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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설명회 자료(2003.10.20)
월요 정례 브리핑 2004년도 환경부 예산(안) □ 참여정부 들어 처음 편성한 2004년도 환경부소관 세출예산(안)은 1조 4,575억원으로서 2003년(추경포함 1조 4,036억원) 대비 3.8% 증가한 규모인 것으로 밝혀졌다(내주부터 국회심의 예정). ㅇ 환경부소관 세출예산의 증가율 3.8%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평균증가율 2.1%를 상회할 뿐 아니라 금년도 추경예산(220억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론 5.5% 증가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ㅇ 환경부는 내년에는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특별대책, 급수취약지역의 물문제 해소를 위한 식수원 개발사업,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에코-2 프로젝트 등 당면한 역점사업들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ㅇ 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대기보전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예산집행이 부진하거나 곤란했던 사업의 예산은 대폭 삭감편성했다. ㅇ 그 결과 대기보전 분야는 전년 대비 27.5%, 자연보전 분야는 16.3%가 증가한 반면, 융자예산이 많아 집행이 어려웠던 상수도 분야는 15.4%가 감소하였고, 소각시설 설치 예산도 연례적으로 집행이 부진했기 때문에 폐기물 분야 예산이 7.4% 감소했다.
[ "2004년도 환경부 소관 세출예산은 2003년 대비 몇 퍼센트 감소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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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미래의 직업 전망 연구 책 출간 - 미래 변화 양상을 파악 새로운 직업 세계를 전망하다 -
미래의 직업 전망 책 출간 “직무중심으로 직업이 재편되니 융합능력과 미래 문해력 (future literacy)을 갖추어야” ■ 연구결론 본 연구의 함의는 첫째, 미래 직업의 불확실성증가이다. 4차 산업혁명의 거의 모든 직업 분야에의 발빠른 침투는 이들 직업의 미래의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며심지어 소멸의 위협까지 제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직무능력 중심으로의 직업재편이다. 직업의 불확실성과 소멸의 위기는 다른 기회로 연결될 수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 특히 초지능사회에서는 직업(job)보다는 직무(task)가중시된다. 즉 관리, 촉진, 분석, 예측 등의 직무능력이 세분화 되어 이를 다양한부문에서 발휘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미래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융합능력과 미래 문해력(literacy)이다. 먼저 모든 저자들은 미래 직업에서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있다. 예컨대 농업인은 단순한 경작에 관한 지식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관리및 개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며 판사에게는 법전과 판례 이해력과 동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범죄의 예방지식도 요구된다. 또한 미래 구직자들은 미래에 대한 문해력을 증가시켜야 한다.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트렌드가 각 직업의 미래에 대한 미칠 영향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야 한다. 본 연구는 미래의 직업이 단순한 ‘수입원’에서 개인의 ‘만족도’와 ‘노동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쪽으로 옮겨갈 것을 시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다원화될미래의 직업선택에서는 지금보다 더 개개인의 만족도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구직자들은 직무능력에 노동의 가치를 융합할 수 있는 어떤 능력이 필요하지", "직업의 불확실성이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미칠 영향을 탐구하기 위해 미래 구직자는 무엇을 증가시켜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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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설명회 자료(2003.10.20)
월요 정례 브리핑 2004년도 환경부 예산(안) ㅇ 넷째, 생물자원 및 자연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자연환경보전 분야의 예산도 1,063억원으로 크게 증액된다. - 생물자원보존관 건립을 위해 150억원을 투자하고, 동강유역 생태계 보전을 위해 61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사유지를 매입하는 한편, 야생동물구조를 위한 동물구조병원 2개소를 새로 건립한다. -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라 탐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국립공원의 자연탐방로 정비, 훼손지 복구사업 등 국립공원의 관리를 위해 659억원을 지원하고, 자연체험시설․자생식물원 등 자연환경 보전시설 설치에 103억원을 지원한다. ㅇ 다섯째, 대도시 대기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대기보전분야 사업에 금년보다 27.5%가 증가한 1,092억원을 투자한다. - 내년부터 2012년까지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하고 우선 내년에는 저공해자동차 보급,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DOC) 부착, LPG엔진개조 비용 등 159억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 2007년까지 2만대 보급을 목표로 2000년부터 추진해온 천연가스버스 보급을 위해 내년에 685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대형자동차 부하검사, 운행자동차 배출가스 원격측정장비 도입 등을 새로 추진하기 위한 예산을 신규로 지원한다.
[ "2004년에 환경부는 야생동물구조를 위한 동물구조병원 2개소를 건립하는데 얼마를 지원했지", "2004년에 환경부는 대형자동차 부하검사, 운행자동차 배출가스 원격측정장비 도입 등의 추진에 얼마를 지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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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람사르총회, 지구 습지보전의 진일보 일궈내
제10차 람사르총회, 지구 습지보전의 진일보 일궈내 인류복지와 습지에 대한 창원선언문 (X.32) □ 추진배경 ○ 람사르 협약의 국제적 이행 증진에 기여하고 제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총회의 창원 개최 의미를 높이고자 우리나라는 람사르 사무국 및 과학기술자문패널(STRP)과 함께 창원선언문 초안 작성회의(‘08.8, 서울)를 통하여 창원선언문 초안을 마련함 ○ 이후, 창원선언문 초안은 사무국, STRP, 상임위 의장, 우리나라 관계 부처에 회람되었으며, 제 38차 상임위(‘08.10.27)는 선언문을 논의하여 COP10에 상정하기로 결정함 □ 특징 및 의의 ○ 대외지향성 - 수자원, 기후변화, 인간건강, 빈곤저감, 토지이용과 같이 습지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자에게 습지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역설 ○ 실천적 행동 중심 - 실천적 행동을 강조하며 선언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 ○ 성과 평가 및 확인 메커니즘 확보 - 상임위와 사무국이 국가보고서에 창원 선언문 배포와 파급효과 측정기준을 마련하도록 함 - 사무국이 차기 총회(COP11)에 창원선언문 이행상황을 보고하도록하고, 상임위, STRP, 지역 이니셔티브, 람사르 협약 국제 파트너기구 등 이해관계자가 사무국에 이와 관련한 조언을 제공하도록 함
[ "2008년 제10차 상임위에서는 무엇을 논의하여 COP10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니", "2008년 10월 27일에 람사르 사무국과 과학기술자문패널은 무슨 회의를 통하여 초안을 마련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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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충남 홍성군, 친환경농업 현장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충남 홍성군, 친환경농업 현장 방문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월 14일(토) 16:00 충남 홍성군 홍동면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현장을 방문하여 친환경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동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친환경농업정책, 민간인증기관 관리강화 방안 등을 설명하고 친환경농업인들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편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단은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위해 친환경농업협동조합 설립 및 의무자조금 도입 추진 등에 대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 "친환경농업협동조합 설립하는 데 며칠 걸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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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국고보조금 집행 시정조치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국고보조금 집행 시정조치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지자체에서 2013년을 기준으로 3년 이내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인 총 157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 사업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국고보조금 사용 규정을 위반한 13개 사업에 대해 보조금 환수 등 시정조치를 관련 지자체에 요청했다. ※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 사업 규모 : ’15년 328억원(70개 사업), ’14년 404억원(80개 사업), ’13년 433억원(73개 사업), 사업비의 50% 국고보조 ○ 이번 일제점검은 정부의 핵심 개혁과제인 ‘국고보조금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이번 일제점검에서 나타난 국고보조금 집행규정 위반 내역은 지원조건(50% 국고보조)과 달리 지방비를 확보하지 못한 6건 93억 원, 국고보조금 이월제한규정을 위반한 4건 19억 원, 국고보조금 교부 결정내용을 위반한 4건 23억 원 등이다. * 이월제한규정 :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43조에 따라 2회계연도 초과 이월 금지 □ 국고보조금 집행 위반을 유형별로 보면 국고 지원조건대로 지방비를 확보하지 못한 사업이 다수(총 환수금액 대비 69%)를 차지했다. ○ 이는 관련 지자체가 재정 상태를 고려한 예산편성과 사업계획 수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 총 환수금 대비 14%를 차지한 이월제한규정 위반은 2010년도 편성 예산부터 적용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에서 법령 개정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 이 밖에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사업과는 관련이 없는 2차선 도로 조성이나 토지보상 등에 일부 예산을 집행한 사례도 있었다. ○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은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태공원‧탐방로 등 시설 조성을 지역발전특별회계에서 지자체 포괄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 환경부는 이번 점검결과를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등과 공유하고 국고보조금 사용의 잘못된 관행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자체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 "환경부는 2010년에 자연환경보전 조성 사업에 대해 무엇의 집행을 점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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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개설”
“국립생물자원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개설”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에서는 10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어린이,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한다. ○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는 기존에 진행하던 교육 이외에 2008. 10. 28부터 11. 4까지 열리는 『제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제3차 기획전과 연계하여 습지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을 새로이 추가하였다. □ 교육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1개, 초등학생 대상 5개, 가족대상 6개, 성인대상 3개 등 15개 과정 총 87회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매회 20명씩 1,770여명을 모집한다. ○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냠냠, 흙이 맛이 있어요‘는 새롭게 개설된 과정으로 흙속 미생물 관찰을 통해 흙과 생물자원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습지에서 만나는 식물” 외 4개 과정은 습지에 사는 식물, 수서곤충 및 람사르 습지 대한 이해를 넓힐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또한, ‘바다속을 걸어보아요’는 주말 가족대상 프로그램으로 처음 실시하는 2주 과정의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 첫째주 일요일에는 갯벌을 찾아 동물 채집과 생물 사진 촬영을 하고, 둘째주 토요일에는 채집한 동물을 관찰 하고, 사진을 이용해 가족이 동물도감을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ibr.go.kr)를 통해 예약 신청해야 한다. ○ 신청접수는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이루어지며, 참가자가 많을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 결과는 9월 29일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보전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냠냠, 흙이 맛이 있어요는 매회 몇 명이 참여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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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받아
한국환경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받아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공단 환경전문심사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ISO 37001)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 공단 환경전문심사센터는 환경부에서 ‘17년 1월 도입한 통합환경관리제도의 허가 기술검토 및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관련 법에서는 통합환경관리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검토 및 지원을 위해 ‘환경전문심사원’*을 지정토록 하고 있다. ※ 환경전문심사원 :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통합환경관리법) 제29조, 환경부고시 제 2017-18호 제2조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을 환경전문심사원으로 지정하고 통합허가와 관련한 전문적인 기술검토와 기술지원을 위해 수행 □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은 환경부 산하기관 중 최초로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위임 업무를 국제 표준에 맞게 공정하고, 적합하게 수행하는 것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대기, 수질 등 최대 10여개의 환경 관련 인허가를 사업장당 하나로 통합하고, 최대 73종에 이르는 신청서류를 1종의 통합환경관리계획서로 간소화하는 것으로 업종별, 기업별 기술수준에 맞게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관리하고 있다. ○ 공단 환경전문심사센터는 통합환경관리제도의 허가 기술검토 및 기술지원과관련하여 전문기관으로서 △통합허가 사전협의 신청 내용 및 통합환경관리계획서 검토 △가동개시 신고에 따른 현장 확인 △허가 조건 및 허가배출기준 검토·변경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어느 기관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7년 1월 도입한 통합환경관리제도의 기술검토 및 지원을 담당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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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 6월 13일 코엑스 개막 !
환경신기술 ․ 해외바이어 한자리에… 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 6월 13일 코엑스 개막 ! 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5) 개최 계획 Ⅰ. 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5) 개요 □ 전시기간 : 2005. 6. 13(월) - 6. 16(목) (4일간) □ 전시장소 : 코엑스(COEX) 태평양홀(10,368㎡) □ 행사기관 o주최 : 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기술진흥원, 환경보전협회 o주관 : 환경보전협회 o후원 : 환경부, 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서울특별시, 기술표준원, 한국수자원공사, 대한상공회의소, KOTRA,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LPG산업환경협회, (사)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사)한국급수장치협회 o특별후원 :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 □ 전시품목 수질/상하수도/대기/소음․진동 저감 및 측정 장비/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음식물쓰레기처리/환경계측 및 측정기기시스템/친환경상품/환경복원 및 토양보전/친환경에너지/무․저공해자동차/환경경영/기타 환경약품 등 □ 참가규모 o 참가국가수 : 21개국 (한국,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이탈리아 등) o 참가업체수 : 260업체 (563부스) - 국내 : 183업체 (408부스) - 국외 : 77업체 (155부스)
[ "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에 미국은 몇 개의 업체가 참가했지", "일본은 제 27회 국제환경기술전에 몇 개의 업체가 참가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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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유통·산업계가 함께 부르는 녹색소비 하모니!!
환경부와 유통·산업계가 함께 부르는 녹색소비 하모니 !! 「2011년 녹색소비 주간」행사계획 Ⅰ 추진목적 □ ‘내가 먼저(Me First)' 실천하는 녹색생활문화 확산 및 녹색생산·소비를 위해 소비자 접점에 있는 유통사의 역할이 중요 □ 이에 제 16회 환경의 날(6.5)에 맞추어 유통업계, 소비자, 산업계가 함께하는「2011 녹색소비 주간」운영(‘11.6.3∼16) Ⅱ 추진경과 □ 친환경상품 유통촉진 자발적 협약 체결(‘07.6, 33개사) □ 유통업계와 녹색소비 공동 캠페인 개최 합의(’08.11) □ 「녹색소비주간」캠페인 개최(1회:’09.5.29∼6.10, 2회:’10.4.22∼5.5) ○ (공동) 우수 녹색제품 모음전, 녹색제품 사은품 증정 및 할인 이벤트, 그린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에코백 증정 등 ○ (개별) 환경관련 공모전·대회, 문화센터 환경강좌 등 ○ (언론홍보) 방송, 지면 및 인터넷 보도 등 □ 「2011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유통업계 대표자 간담회」개최(’11.3.17) ○ 2011 녹색소비 캠페인, 그린카드 도입, 녹색매장 지정제도 등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유통업계 역할 등 토의 ※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무공이네, 올가, 초록마을, AK플라자, 갤러리아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참석 □ 「2011 녹색소비주간」실무 담당자 회의 개최(’11.4.15) ○ 캠페인 기본계획(추진일정, 행사내용, 업무협조사항 등) 논의
[ "환경부는 2011년 3월 17일 녹색생활문화 확산 및 녹색생산, 소비를 위해 어떤 공모전을 하니", "유통업계는 환경의 날에 맞추어 인터넷을 통해 무엇을 운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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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38회 국정과제회의에서 갈등관리 시스템 구축방안 보고
지속 가능 발전위원회 제 38회 국정과제회의에서 갈등관리시스템 구축방안 보고 □ 갈등관리지원센타 설립 ○ 주요기능은 갈등관리교육훈련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갈등관리 관련 연구 및 지원, 갈등해결 정보 DB 구축과 정보공유 등 - 갈등은 민간부문에서 자율적으로 해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갈등 관리지원센타는 교육․연구기관, 민간 중재기관을 활성화하는 지원기관으로 활동할 계획 - 2004년에 ‘갈등관리지원센타 설립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한 후, 2005년부터 ‘갈등관리지원센타’를 설립하여 본격 운영 □ ‘한탄강댐 갈등관리 준비단’ 구성 ○ ‘한탄강댐 갈등관리 준비단(단장 *** 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을 구성하여 한탄강댐 갈등을 풀어갈 계획 - 합리적인 갈등관리 프로세스를 디자인한 후, 4월에 갈등관리 전문가로 ‘한탄강댐 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5월부터 본격 활동
[ "한탄강댐 갈등관리 준비단은 몇 년도에 구성할 계획이니", "몇 년도 4월에 한탄강댐 갈등조정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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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세계 물의 날』기념식 개최
2008년『세계 물의 날』기념식 개최 □ 또한,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은 특별히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행사기간으로 정하여 물과 관련된 각종 학술대회 및 전시회 등을 개최하고 수도시설의 개방, 물 관련 UCC 공모전 등을 통하여 생활속에서의 물 사랑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먹는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발전방향’에 관한 국제세미나 개최(3.25,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대강당) ○ 서울특별시는 3.20부터 3.22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물의 순환과정에 따른 테마별 내용을 전시한 “Water Seoul 2008 전시회” 개최 ○ 경상남도는 “경남 물․지구엑스포”를 개최하여 3.20일부터 3.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제 물 산업 전시회, 경남 물포럼 등 실시 ○ 물의 소중함에 대한 홍보메세지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대국민 물사랑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으로 “물사랑 디카족 사진 공모전”, “전국 대학생 수돗물 사랑 공공캠페인 콘테스트” 개최(3~8월) - “물사랑․물활용 시민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서울시, 2.27~4.10), “즐거운 환경 UCC 공모전”(광주시, 3.14~4.22)등 개최
[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경남 물 지구엑스포를 어디에서 개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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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개발을 위해 한-加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셰일가스 개발을 위해 한-加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 지식경제부는 국내기업의 북미 셰일가스 개발 확보 지원을 위해 8.28(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주 에너지 광업부와 에너지협력 전반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힘 ㅇ 최근 가스공사, 포스코 등 국내 기업의 캐나다 자원개발 진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금번 MOU체결은 한국과 BC주 간의 에너지 자원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① BC주 자원개발 분야에 한국기업 진출 확대 ② BC주 에너지 자원의 한국‧아시아 수출 확대 ③ 인적교류 및 정보공유 확대 등에 대하여 서로 합의함 * 가스공사 : BC Kitimat 지역에 액화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 LNG Canada 사업, BC주 북동부 혼리버 가스전 사업 등에 투자 * 포스코 : 2011.7월부터 BC주 북부 Mt. Klappan의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 < 지경부-加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MOU 체결식 > ㅇ 일시 : 2012.8.28(화) 09:30 ㅇ 장소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주청사 (빅토리아 市 소재) ㅇ 체결자 :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 / 리치 콜맨 BC주 에너지광업부 장관
[ "2011년 8월 28일 지경부-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MOU 체결식은 어디에서 열렸니", "가스공사와 리치 콜맨 BC주 에너지광업부 장관은 지경부-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MOU 체결을 어디에서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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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복원 강화, 부처 칸막이 없어진다.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복원 강화, 부처 칸막이 없어진다.- 독도생태, 산양, 제비동자꽃 공동복원 추진 - 국가보호종 관리 개선 종합대책  현황 및 문제점 ○ 문제점 - 기관간 상호 연계‧소통 부족으로 국가보호종의 효율적 관리에 제약 ☞ 멸종위기종 관리 부처별로 제각각, 환경부와 산림청 현황파악 등 달라(’13.10.21/내일신문) - 부처별 사업 및 연구중복을 조정할 컨트롤타워 부재 ☞ 야생동물 증식․복원 사업도 부처별 밥그릇 싸움(’13.12.3/한국일보) - 중복종에 대한 공동조사, 공동연구, 복원결과 공유 등의 협업절차 부재
[ "환경부와 산림청은 2013년 10월 21일 무엇의 관리를 위해 관리 부처별로 조사하기로 했을까", "무엇의 관리하기 위해 환경부와 산림청은 공동연구로 복원을 추진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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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외래식물 문제에 관심
북한도 외래식물 문제에 관심 □ 이 보고서는 북한의 외래식물 목록 외에도 외래종에 대한 이해, 외래식물의 영향평가 및 관리를 위한 권고, 85종의 외래식물 사진도 포함하고 있다. ○ 보고서에 수록된 북한의 외래식물은 모두 226종이나, 식용 및 유용 식물, 화훼종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 자연 상태로 번식할 수 있는 북한의 외래종 귀화식물은 약 100종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남한의 외래종 귀화식물 287종의 1/3정도이다. ※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연구보고서(2004, ***, ***, *** 공저)에 의하면 한국의 외래종 귀화식물의 종수는 287종으로 알려져 있음 □ 이 보고서에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11종의 생태계교란야생식물 가운데 돼지풀 1종만이 수록되어 남북한의 외래종 분포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남북한 사이의 인구밀도, 교통량, 해외교역량의 차이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 북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생태계교란 외래식물로는 ‘쑥잎풀(돼지풀)’, ‘넓은잎잔꽃풀(개망초)’, ‘찰잎풀(별꽃아재비)’을 들 수 있다. ○ 또한 비무장지대에서 널리 번식하고 있는 외래종인 단풍잎돼지풀과 미국쑥부쟁이가 누락되어 있어 아직 비무장지대 주변의 외래종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외래식물 명칭의 경우, 돼지풀과 망초를 북한에서는 각각 ‘쑥잎풀’과 ‘잔꽃풀’이라 부르고 있어 앞으로 명칭 통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북한은 1994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동북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EABRN, 회원국: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의 6개국)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 2008년에도 ‘구월산 생물권보전지역 홍보자료’를 발간하는 등 자연 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 이번 보고서가 앞으로 북한의 외래동식물 관리정책 수립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보고서에 수록된 비무장지대에서 번식하고 있는 외래식물은 모두 몇 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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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 한국 유치 추진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 한국 유치 추진 □ 2012년 10월 개최예정인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World Conservation Congress)를 우리나라 제주도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 □ 환경부는 기획재정부가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 국내 유치계획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동 총회 유치를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계자연보전총회는 자연보전분야 세계최대 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자연보전,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4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회의로서, ○ 정부기관, NGO, 전문가 등 180개국 1,200여개 단체, 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 원탁회의, 워크숍, 지역회의 등의 활동을 하는 포럼(World Conservation Forum)과 회원들이 참가하는 총회(Members' Assembly)가 열흘 동안 개최된다. ○ 2008년에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4차 총회에는 179개국 6,700여명이 참석하여 970여개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전세계 자원 및 자연보호를 위하여 국가, 정부기관 및 NGO의 연합체 형태로 창설(1948, 스위스 글랑)된 세계최대의 환경단체로서, ○ 84개 국가회원, 111개 정부기관 및 870개 이상의 NGO가 가입되어 있으며, 11,000여명의 전문가 그룹이 6개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제주도 등 5개 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 우리나라(제주도)와 멕시코(칸쿤)가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하였으며, 6월말까지 IUCN 사무국에 세부 유치계획서를 제출하면 8~9월 현지실사를 거쳐 37명으로 구성된 IUCN 이사회 투표로 오는 11월 개최도시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어떤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멕시코 칸쿤에 있는 IUCN 사무국에 세부 유치게획서를 제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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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사회취약계층 환경개선 위해 민·관 협력
환경부, 사회취약계층 환경개선 위해 민‧관 협력 사회취약계층 환경보건 지원 사업 1.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 사업 □ 사업개요 ❍ (사업기간) ‘14.3.25 ∼ 12.12 (9개월) ❍ (사업목적) 사회취약계층 거주공간의 유해인자 점검·컨설팅 및 실내환경 개선 지원을 통한 생활환경관리 강화와 삶의질 향상 ❍ (사업내용) 사회취약계층 가구(환경성질환 어린이 거주가구 포함) 2,000가구 진단·컨설팅 후 환경이 열악한 700가구 개선, 환경성질환 어린이 100명 무료진료 및 사후관리 □ 구체적 사업내용 ❍ 사회취약계층 가정내 유해인자 진단‧컨설팅 - (추진절차)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단체 추천을 통해 대상가구 선정 ❍ 친환경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 - (추진절차) 주거개선 대상가구 선정하여 맞춤형 주거개선 실시 - (대상선정) 진단 점검결과 환경질이 열악한 700가구 선정 - (개선방법) 친환경 벽지․장판 등으로 교체(전액 무상) □ 사회공헌기업 참여 현황(후원물품 제공 방식) ❍ 대흥FSC복합창, 디자인벽지(주), 삼성전자(주), 삼화페인트공업㈜, ㈜에덴바이오벽지, ㈜제일벽지, 한화L&C㈜, ㈜현대리바트, KCC 총 9개기업 참여 중 2. 노인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 사업 □ 추진배경 ❍ 생활수준 향상 및 의료기술 발달에 따라 급속한 고령화로 전체 인구의 11.3%(65세 이상 인구 542만명)인 환경에 취약한 노령인구의 환경오염문제·기후변화 등에 대한 개인적 건강관리는 상대적으로 취약 ❍ 고령화 가속화, 기후변화에 따른 노령인구 건강피해 가중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확보를 위한 환경보건 대책 필요 □ 사업개요 ❍ (사업기간) ‘14.4.30 ∼ 11.28(7개월) ❍ (소요예산) 200백만원 ❍ (주요내용) 양로원, 경로당 등 노인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측정분석 결과를 토대로 영세한 시설을 선정, 시설개선
[ "환경부는 어느 기업과의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에서 사회취약계층 2,000가구를 선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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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사망사고 절반은 심장돌연사, 가을철 산행 주의
국립공원 사망사고 절반은 심장돌연사, 가을철 산행 주의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큰 일교차로 심장돌연사의 위험이 높은 가을철(9월~11월)에 산행할 때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12년부터 2016년 동안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했던 전체 사망사고 109건 중 심장돌연사는 60건으로 절반 이상(55%)을 차지하며, 특히 9월에서 11월에 발생한 사망사고 34건 중 심장돌연사는 20건이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연중 일교차가 가장 큰 가을철에는 신체가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심장돌연사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 따라서 산행 중 심장돌연사 예방을 위해 사전에 심폐소생술을 숙지하고 산행에 나서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주변 목격자가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80% 이상 높일 수 있으나, 즉시 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4분만 지나도 생존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질병관리본부의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심폐소생술 순서는 ① 환자반응 확인 ② 119 또는 국립공원사무소에 신고 ③ 호흡확인 ④ 가슴압박 ⑤ 인공호흡 순으로 가슴압박을 1분당 100~120회 속도로 30회를 한 후 인공호흡 2회를 연속으로 시행하면 된다. ○ 인공호홉 방법을 모르거나 인공호흡을 꺼리는 구조자는 일반적인 심폐소생술과 달리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가슴압박소생술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면 환자의 호흡이 돌아오거나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 시행해야 하므로 혼자하기보다 심폐소생술을 익힌 2 ~3명의 사람들이 교대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이번 추석연휴 기간과 가을 단풍철에 안전한 산행을 하려면 출발 전에 반드시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스트레칭 등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 평소 산행을 하지 않는 사람이 고지대를 목표로 산행을 하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국립공원별 저지대 탐방명소를 찾는 것이 좋다. ○ 특히,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고령인 경우 고지대 정상 탐방형 산행은 가급적 피하고 둘레길 등 저지대 수평탐방로를 이용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안전방재처장은 “심정지를 발견한 동반자나 주변 탐방객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 "심장돌연사 예방을 위해 고지대 정상 탐방형 산행을 하는 것이 어떤 질환이 있을 경우 좋을까", "어떤 질환이 있을 경우 저지대 수평탐방로를 이용하는 것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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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베란다 태양광’ 번쩍번쩍··· 앞 동은 앞이 안 보입니다. ('18.8.29, 조선)
제목 : ‘베란다 태양광’ 번쩍번쩍· 앞 동은 앞이 안 보입니다. (2018.8.29, 조선) 1. 기사내용 □ 광주의 시민이 앞 동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의 빛반사로 시달리고 있음 □ *** BSI 건축과학연구소장은 “아파트나 밀집된 주택가의 경우 태양광패널이 햇빛을 막으면 이웃집 벽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며 ㅇ “여름철에는 태양광 패널과 벽 사이 공간으로 공기가 흐르면서 아랫집에 열풍이 불어 들기도 한다”고 함 2. 동 기사에 대한 정부 입장 □ 태양광 발전설비의 빛 반사율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축물 외장 유리보다 낮음 ㅇ 모듈 제작시 빛을 잘 흡수할 수 있는 특수유리를 사용하며, 모듈 표면의 반사방지 코팅기술을 적용해 반사율을 최소화하고 있음 □ 태양광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열화상 촬영 결과, 열섬현상 또는 인접 지역간 특이적인 온도차 없었음 * 출처 : 태양광발전소의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 조사분석(건국대학교, 한국 화학융합시험연구원, 2011.11) □ 우리부 및 서울시에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패널 설치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하였다는 소비자 피해신고 사례는 아직까지 접수된 바 없음
[ "태양광 패널 설치로 열섬현상이 나타난 지역은 어디야", "태양광발전소 설치로 소비자 피해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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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 현지회의
행정안전부,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 현지회의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 KTX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현지위원회 개최 KTX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 사업 개요 ○ 사업위치 :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자곡동 일원 ○ 사업규모 : 386,390(117,087평)㎡ ○ 공사기간 : 2017년 ~ 2021년 ○ 사업시행 :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제도 일반 □ 기본개요 ○ (목적)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하여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분석, 근본적 저감대책 마련을 위해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제도 운영 ○ (주요내용) 하천재해, 호우재해, 지반재해 등 재해위험 요인에 대한 재해저감대책 마련 ○ (위원회 운영)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요청 사항을 전문적(수자원, 토질, 도로, 철도, 항만, 재난관리)으로 검토하기 위해 위원회* 운영 * * 위원장(재난예방정책관)포함 총 위원 80명, 임기 2년, 사안별 5∼10명 구성(자대법 시행령) ※ (현지회의) 사업계획 및 설계내용만으로 검토하기 어려운 대규모사업, (소집회의) 면적규모 150,000㎡이상· 길이10km이상, (서면검토) 면적규모 150,000㎡이하· 길이10km이하
[ "공공주택지구 현지위원회는 어디에서 개최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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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 현지회의
행정안전부,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 현지회의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 KTX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현지위원회 개최 KTX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 사업 개요 ○ 사업위치 :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자곡동 일원 ○ 사업규모 : 386,390(117,087평)㎡ ○ 공사기간 : 2017년 ~ 2021년 ○ 사업시행 :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제도 일반 □ 기본개요 ○ (목적)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하여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분석, 근본적 저감대책 마련을 위해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제도 운영 ○ (주요내용) 하천재해, 호우재해, 지반재해 등 재해위험 요인에 대한 재해저감대책 마련 ○ (위원회 운영)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요청 사항을 전문적(수자원, 토질, 도로, 철도, 항만, 재난관리)으로 검토하기 위해 위원회* 운영 * * 위원장(재난예방정책관)포함 총 위원 80명, 임기 2년, 사안별 5∼10명 구성(자대법 시행령) ※ (현지회의) 사업계획 및 설계내용만으로 검토하기 어려운 대규모사업, (소집회의) 면적규모 150,000㎡이상· 길이10km이상, (서면검토) 면적규모 150,000㎡이하· 길이10km이하
[ "10명의 위원장이 몇 년에 사전재해영향성을 검토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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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환경제도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4년부터 환경제도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4년부터 환경행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8. 석면피해구제 대상 질환범위 확대 및 수당인상, 급여신설 □ 석면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조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석면피해구제법 시행령」개정․시행(’14.1월) ㅇ 지금까지 석면피해구제 대상 질환은 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뿐이었으나, 2014년 1월부터는 미만성 흉막성비후*가 추가 되어 석면피해 구제 대상 질환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 폐를 감싸고 있는 흉막이 두꺼워져 폐의 팽창을 방해받아 호흡이 곤란해지는 질병 ㅇ 또한, 2014년 1월부터는 석면피해자에게 매월 지급되는 요양생활수당이 20% 인상되며, 석면폐증 질환자에게도 요양급여(치료비)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참고) 석면피해구제정보시스템(WWW.env-relief.or.kr)홈페이지>공지사항>2014년도 석면피해구제제도 개선사항 < 2014년 석면피해구제제도 변화 > □ 추진배경 : 석면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조치 강화 □ 주요내용 ① 구제대상질환 추가(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미만성흉막비후) ② 요양생활수당 산정기준 20% 인상(2인가구 최저생계비 24∼100% → 28.8∼120%) ③ 석면폐증 질환자 요양급여(치료비) 지급(신설) □ 시행일 : 2014년 1월 1일
[ "2014년 석면피해자 몇 퍼센트가 폐암에 걸렸어", "2014년 1월 요양생활수당 인상을 받은 석면피해자는 몇 퍼센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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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지역업체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중소․지역업체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계약예규」 개정 - 지방자치단체 계약예규 주요 개정내용 3 국가계약기준과 통일성 유지  공동계약에서 선금 및 대가 지급대상 조정 ○ (현황) 대가 등은 공동수급체 구성원 각자에게 지급하되, 공동이행방식의 선금은 대표자에게 지급 ○ (개정) 선금 및 대가는 공동수급체 구성원 각자에게 지급하되, 주계약자방식에서 선금은 대표자에게 지급 ○ (관련예규) 지방자치단체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 작성요령 ○ (시행일) 2010. 10. 27.  특허․신기술 반영 제한입찰 기준 구체화 ○ (내용) 특허․신기술 등의 반영시 수의계약, 지명계약, 제한입찰 등에 의할 수 있는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 ▷ 신기술 등 보유자가 계약을 이행하는 것이 적합 → 수의계약 및 지명계약 ▷ 신기술 등의 보유자가 다수 존재 → 제한입찰 ▷ 신기술 등이 계약에 일부 반영시 → 일반경쟁(기술보유자와 사용협약 체결) ○ (관련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 (시행일) 2010. 10. 27  계약금액 조정방법 구체화 ○ (현황) 물가상승 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기준을 명시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판단기준이나 조정방법은 부재 ○ (개정) 계약금액 조정 판단기준 및 조정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 ○ (관련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 (시행일) 2010. 10. 27
[ "지방자치단체 원가계산 작성요령이 언제 제정됐어", "물가상승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기준이 언제 만들어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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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환경기술로 중동지역 진출 교두보 마련
첨단 환경기술로 중동지역 진출 교두보 마련 □ 최근 환경사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요르단, 이집트,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아랍에미레이트, 앙골라 국가의 환경분야 공무원들과 산업체 인력이 우리의 첨단 환경기술을 벤치마킹 하고자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이필재)은 '08. 11. 11(화) ~ 11. 20(목)까지 중동지역 4개국, 아프리카 지역 3개국의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및 민간기업체 고급 기술인력 17명을 대상으로 “제2차 환경 기술전문교육(ISCET)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ISCET : International Specialized Course on Environmental Technology ○ ‘개발원’은 그간 동남아시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우리의 우수한 환경기술 및 시설에 대한 교육·견학을 실시함으로써 국제 환경협력과 환경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해 왔으나 중동지역 등을 대상으로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 참가자들의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연수프로그램 전체가 현장 견학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의 환경정책과 관련기술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11.12(수) ~ 11.13(목)까지삼성동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Global Green Business 2008’의 참가로 우리의 환경산업 정책 및 해외 환경산업 동향 등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되며 - 또한, 11.10(월)~11.13(목)까지 SETEC에서 개최되는 2008 WATER KOREA in Seoul 행사 참가로 상하수도 분야 기술 및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이와함께 (주)GS건설을 비롯한 7곳의 공공환경시설 및 환경산업체 등을 방문하여 우리의 환경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사례 등을 직접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이번 연수프로그램이 우리나라와의 환경기술의 협력 강화와 나아가 환경산업의 교류에도 일조함으로서 경제협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참가국은 우리나라 환경산업체가 진출한 국가, 환경산업 진출이 필요한 국가를 중심으로 환경산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선정하였으며 ○ 또한, 인적네트워크의 단계적 확대를 위해 진출 확대필요, 환경협력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아프리카·동구유럽권까지 연수 대상을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2008년 11월 11일에 개최되며 환경정책과 관련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행사는 무엇인가", "GS건설은 SETEC에서 어떤 행사를 마련하여 상하수도 분야 기술이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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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중소 벤처 페스티벌 개최
핑거팁스랩(Fingertips Lab, 미국),「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16」영예의 대상 수상 - 해외 유망 스타트업 20개팀에 6개월 간 한국 창업․정착 지원 개시- □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16’은 첫해임에도 전 세계 124개국, 2,439개팀이 참가하면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지난 6월~7월에 9개 국가에서 펼쳐진 예선과 8월에 국내에서 치른 결선을 통해 40팀을 선발하여 9월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 미래부는 40개 해외 스타트업들을 액셀러레이팅하는 3개월 간 다수의 국내 기업․기관과 비즈니스 협력기회를 제공했으며, 한국법인 설립, 공동 비즈니스․투자계약 체결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법인설립 5건 완료 및 13건 진행 중, 계약체결 5건 완료 및 41건 진행 중 ㅇ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최종20팀에게는 이러한 성과를 한국에서 더욱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6개월 간 4천만원의 정착지원금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협업공간이 제공된다. ㅇ 또한, 미래부는 이렇게 한국에 정착하는 해외 스타트업들이 국내기업들과 교류․협력하면서 동반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내는 등 우리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16의 비즈니스 투자 체결로 한국법인이 설립된 지 몇 개월이 됐니", "미래부는 얼마 동안 20개의 팀에 대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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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중소 벤처 페스티벌 개최
핑거팁스랩(Fingertips Lab, 미국),「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16」영예의 대상 수상 - 해외 유망 스타트업 20개팀에 6개월 간 한국 창업․정착 지원 개시- □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16’은 첫해임에도 전 세계 124개국, 2,439개팀이 참가하면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지난 6월~7월에 9개 국가에서 펼쳐진 예선과 8월에 국내에서 치른 결선을 통해 40팀을 선발하여 9월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 미래부는 40개 해외 스타트업들을 액셀러레이팅하는 3개월 간 다수의 국내 기업․기관과 비즈니스 협력기회를 제공했으며, 한국법인 설립, 공동 비즈니스․투자계약 체결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법인설립 5건 완료 및 13건 진행 중, 계약체결 5건 완료 및 41건 진행 중 ㅇ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최종20팀에게는 이러한 성과를 한국에서 더욱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6개월 간 4천만원의 정착지원금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협업공간이 제공된다. ㅇ 또한, 미래부는 이렇게 한국에 정착하는 해외 스타트업들이 국내기업들과 교류․협력하면서 동반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내는 등 우리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16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팀은 3개월 간 얼마를 지원받니",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16 결선을 통과한 40팀에게 주어지는 정착지원금은 얼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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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벤처투자 큰 폭 증가, 깜짝 실적 달성!
14년 벤처투자 큰 폭 증가, 깜짝 실적 달성! □ (업력별 투자) ㅇ 금액기준으로 창업초기 기업(3년 이내) 및 중기기업(3~7년)에 대한 비중은 전년대비 각각 4.1%p, 1.3%p 증가한 30.8%(5,045억원)과 24.8%(4,069억원)을 차지하였으며, - 창업기업(초기 + 중기)에 대한 투자 비중이 2013년도 50.2%에서 2014년도55.6%로 확대(2013년 6,958억원→2014년 9,114억원)되었음 ㅇ 업체수 기준으로는 창업초기 기업 및 중기기업의 투자 비중이 46.8%와 24.7%를 차지하여 벤처캐피탈 투자업체의 대부분이 창업기업인 것으로 분석됨 □ (2014년도 투자동향의 시사점 및 전망) 민간의 출자 확대 등으로 2014년도 벤처투자가 깜짝 실적을 달성한 것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정책들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반증이며, ㅇ 창업․벤처기업이 느끼는 정책 체감도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ㅇ 특히, 중소기업청은 벤처투자 실적이 당분간 일정 비율이상(약 10%)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 이 경우 “2017년경에는 신규 벤처투자가 약 2조 1,700억원을 기록하여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 신규 벤처투자가 가장 많았던 해는 벤처붐 당시인 2000년도 2조 211억원임 ㅇ 중소기업청은 이를 위해 모태펀드 출자 확대, 벤처펀드 및 코스닥 시장 규제 완화, 크라우드펀딩 관련 법안의 조속 통과 등을 추진하여 벤처투자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중소기업청은 금번 깜짝 실적으로 인해 2015년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2015년도 신규 벤처투자 목표를 1조 7,00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변경
[ "중소기업청은 2000년도 신규 벤처투자 목표를 얼마로 예상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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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타운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산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산 홍천 시범사업 성과 □ (의의) 국내 최초인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함으로써 우수사례를 창출하여 조기 확산의 동력을 확보 □ (기간/투자비) ‘14.10.30∼’15.12.10/120억원(국고50%), 민간 10억원 ※ 도시가스·상하수도 보급,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 병행 추진 □ (주요성과) 마을소득(1.9억원/년 : 홍천군에 귀속되는 바이오가스 판매대금 2.7억원/년은 별도) 창출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잘사는 마을’로 변모 ○ (주민소득 창출) 주민들의 자체 난방비 절감(연간 42백만원), 퇴·액비 판매 수익(연간 52백만원), 태양광·소수력 발전(연간 96백만원) * 태양광 판매수익(58백만원/년) 및 소수력발전 전기 커뮤니티센터 공급(38백만원/년) ○ (일자리 창출) 마을 영농조합, 퇴·액비시설 등에 7명 상시 고용 ○ (가구수 증가) 1983년 107가구이던 마을이 2014년 57가구(119명)로 감소하였으나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준공되면서 70가구(139명)로 증가
[ "1983년 57가구이던 마을이 홍천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준공되면서 2015년에 몇 가구로 증가했니",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으로 도시가스가 보급된 가구는 몇 가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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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선조들의 생물자원 지혜 다시 빛 본다
잊혀진 선조들의 생물자원 지혜 다시 빛 본다 ◇ 조선시대 문헌 94종을 분석하여 잊혀져가는 전통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한 ‘해제로 보는 조선시대 생물자원’ 4권 발간 조선시대 문헌‘남환박물(南宦博物)’관련 남환박물(南宦博物)에 등장하는 보리장나무 관련 □ 보리장나무(Elaeagnus glabra Thunb.) ❍ 분류정보 - 보리수나무과(Elaeagnaceae) 보리수나무속(Elaeagnus L.) ❍ 분포 - 우리나라 전라남도와 제주도에 자생. 대만, 일본, 중국에 분포 ❍ 생태 및 형태 - 상록수로 꽃은 10~12월에 피며, 다음해 4~5월에 열매를 맺는다. -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으로 마주나며, 길이는 4~8cm, 폭은 2.5~3.5cm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둔한 물결 모양으로 굴곡이 있으며, 잎자루에 적갈색 비늘털이 있다. ❍ 이용 및 활용 - 주로 열매를 먹는다. ❍ 근연종 - 보리수나무(Elaeagnus umbellata Thunb.) : 낙엽수로 봄에 개화하고, 가을에 열매 결실을 맺는다. 제주도를 포함한 중부 이남 분포 한다. - 보리밥나무(Elaeagnus macrophylla Thunb.) : 상록수이로 가을에 개화하고 봄에 열매 결실을 맺는다. 황해도 이남과 울릉도에 분포한다. ❍ 기타 -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고행했던 이야기에 등장하는 보리수는 중국 남부 및 동남아시아 열대 지역 분포하는 뽕나무과의 무화과 나무류(Ficus religiosa)이며,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랄 수가 없어 사찰 등에서는 중국 원산의 피나무과 보리자나무(Tilia miqueliana Maxim.)를 심고 있다.
[ "남환박물에 등장하고 울릉도에 자생하며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나무는 무엇이니", "상록수로 꽃은 봄에 피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으로 마주나는 나무는 무엇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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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 28개 혁파”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방안 Ⅲ. 주요 개선과제 1. 창업 걸림돌 해소 진입 확대 □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상 창업지원 업종 확대 ◦ (현행)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에서는 ‘금융 및 보험업’ 등 7개 업종을 창업지원 제외 업종*으로 규정 *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숙박 및 음식점업(호텔, 콘도 제외), 무도장 운영업, 골프장 및 스키장운영업, 기타 개인 서비스업 등 ◦ (개선) 여가관련 서비스업(예술, 스포츠 등) 등을 창업지원 업종에 추가 * 업종분석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 중(2014.2) ▶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개정 (2014.8) □ 벤처확인 신청 가능 업종 확대 ◦ (현행) ‘여관업‘ 등 46개 업종*에 대하여는 벤처확인 대상에서 제외 * 숙박 및 음식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오락업, 이미용업 등 ◦ (개선) 창조관광산업 등을 벤처확인 업종에 추가(연구용역 착수 2014.3) ▶ 「벤처기업 확인요령 개정(2014.6) □ 1인창조기업 육성법 의 대상업종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 (현행) ‘1인창조기업’을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 434개 업종으로 한정하고 있어 신수종 업종에 대하여는 신속히 지원하는데 한계 ◦ (개선) 지원 대상 업종 규정을 네거티브로 전환하고 보건·의료, 교육,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의 업종을 지원대상에 포함 * 지원 제외업종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2014.3월) ▶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2014.11)
[ "무엇이 46개 업종으로 한정됐으나 개인 서비스업이 추가로 지원대상에 포함됐니", "중소기업은 2014년 11월에 무엇의 지원 제외업종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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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정책·연구 논의 위해 국내외 전문가 모인다
환경보건 정책·연구 논의 위해 국내외 전문가 모인다 ◇ 12월 7~8일,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움’ 개최 □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은 12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환경보건 정책과 기술에 대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럽 및 아시아 환경보건 전문가,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연구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 12월 7일, 첫날 행사에서는 ‘환경보건 정책‧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해외 관련 동향을 논의하고 국내 환경보건 정책과 기술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해외 사례로는 유럽 민간 보건전문단체인 건강환경연합(HEAL)*의 피터 반덴하젤(Peter van den Hazel) 대표가 유럽의 환경보건 정책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를 한다. ※ Health & Environment Alliance. 유럽지역 75여개 환경, 의료, 건강 전문가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집단. EU 벨기에 소재. ○ 이어 한국, 대만, 미국 3개국에서 실시한 환경보건 정책‧기술개발*과 관련하여 연구현황을 공유한다. ※ 한국 : 환경보건 정책 및 기술의 평가방법, 대만 : 대기오염 원인물질 모니터링 기술, 미국 : 천식과 주택환경 연구현황 □ 12월 8일 둘째 날에는 국민 건강보호‧예방 정책‧기술 적용을 위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한 환경보건’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화학물질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과 ‘효과적 건강보호를 위한 통합 위해평가와 정보시스템’ 등 2개의 세부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4개국에서 참석한 8명의 연구자가 발표와 토의를 진행한다. ○ 이와 함께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38개 연구사업에 대한 주요 결과와 성과도 발표할 계획이다. □ ***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최근 환경보건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술개발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국제적 연구개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건강환경연합이 연구한 기술은 뭐야", "미국이 2012년에 연구한 환경 기술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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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정책·연구 논의 위해 국내외 전문가 모인다
환경보건 정책·연구 논의 위해 국내외 전문가 모인다 ◇ 12월 7~8일,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움’ 개최 □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은 12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환경보건 정책과 기술에 대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럽 및 아시아 환경보건 전문가,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연구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 12월 7일, 첫날 행사에서는 ‘환경보건 정책‧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해외 관련 동향을 논의하고 국내 환경보건 정책과 기술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해외 사례로는 유럽 민간 보건전문단체인 건강환경연합(HEAL)*의 피터 반덴하젤(Peter van den Hazel) 대표가 유럽의 환경보건 정책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를 한다. ※ Health & Environment Alliance. 유럽지역 75여개 환경, 의료, 건강 전문가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집단. EU 벨기에 소재. ○ 이어 한국, 대만, 미국 3개국에서 실시한 환경보건 정책‧기술개발*과 관련하여 연구현황을 공유한다. ※ 한국 : 환경보건 정책 및 기술의 평가방법, 대만 : 대기오염 원인물질 모니터링 기술, 미국 : 천식과 주택환경 연구현황 □ 12월 8일 둘째 날에는 국민 건강보호‧예방 정책‧기술 적용을 위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한 환경보건’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화학물질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과 ‘효과적 건강보호를 위한 통합 위해평가와 정보시스템’ 등 2개의 세부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4개국에서 참석한 8명의 연구자가 발표와 토의를 진행한다. ○ 이와 함께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38개 연구사업에 대한 주요 결과와 성과도 발표할 계획이다. □ ***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최근 환경보건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술개발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국제적 연구개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천식과 주택환경 연구는 누가 했어", "환경보건 정책을 발표한 네덜란드 연구자는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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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보도참고자료] 메르스 일일 현황
메르스 일일 현황 Ⅰ. 총괄 현황(9.12. 12시 기준)  밀접․일상접촉자 현황 ○ 밀접접촉자(능동감시*) : 총 21명, 전일대비 동 * 능동감시: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높은 사람으로, 자가격리 후 매일 증상 발생 모니터링 - 서울 10명, 인천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 일상접촉자(능동형감시*) : 총 435명, 전일대비 418명 → 435명(+17명) * 능동형감시: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낮은 사람으로, 매일 증상발생 모니터링 * 일상접촉자 중 소재 미확인 : 내국인 0명, 외국인 27명(이 중 16명 연락처 확보) - 기내접촉자 362명→351명(-11명), 그외 일상접촉자 56명→84명(+28명) * 출국자 제외, 택시이용객, 파견근로자, 보안요원 등 추가
[ "택시이용객 몇 명이 확진환자와 접촉했어", "부산 보안요원 몇 명이 메르스에 확진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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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보도참고자료] 메르스 일일 현황
메르스 일일 현황 Ⅰ. 총괄 현황(9.12. 12시 기준)  밀접․일상접촉자 현황 ○ 밀접접촉자(능동감시*) : 총 21명, 전일대비 동 * 능동감시: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높은 사람으로, 자가격리 후 매일 증상 발생 모니터링 - 서울 10명, 인천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 일상접촉자(능동형감시*) : 총 435명, 전일대비 418명 → 435명(+17명) * 능동형감시: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낮은 사람으로, 매일 증상발생 모니터링 * 일상접촉자 중 소재 미확인 : 내국인 0명, 외국인 27명(이 중 16명 연락처 확보) - 기내접촉자 362명→351명(-11명), 그외 일상접촉자 56명→84명(+28명) * 출국자 제외, 택시이용객, 파견근로자, 보안요원 등 추가
[ "기내접촉자 몇 명이 인천에 거주하고 있어", "보안요원 중 능동형감시자는 광주에 몇 명이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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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 ICT전공 특성화고 고교생 현장실습
될성부른 젊은 ICT(정보통신기술) 인재, 기업과 연결한다. -정부통합전산센터, ICT전공 특성화고 고교생 현장실습 실시 - □ 젊은 졸업생들은 취업난에 허덕이는 반면 많은 기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산업의 현실이다. 이에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수요처인 기업과 공급처인 학교를 매칭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이하 통합센터)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간 대전과 광주에 소재한 7개 특성화고 ICT분야 전공 학생 32명을 대상으로「ICT 특성화고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 참여학교 (7개교, 32명) : 대전여자상업고, 경덕공업고, 대덕전자기계고, 계룡공업고, 대전전자디자인고, 대성여자고, 광주전산고등학교 - 이는, 통합센터가 200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실시해 오던 대학생 대상 ICT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 기획한 것이다. 대학생 대상 ICT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8개교, 62명 / 2012.7.9~8.3)
[ "대학생 대상 ICT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된 곳은 어디야", "2009년 대학생 대상 ICT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 지역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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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응, 이제는 민관협력이다
화학사고 대응, 이제는 민관협력이다 평가대회 개요 ☐ 목적 ❍ 환경청·방재센터 등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화학재난 발생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 배양 ☐ 행사 개요 ❍ (일시/장소) ‘16.11.29.(화)~30.(수) / 호텔현대 경주(경북 경주시 보문로 338) ❍ (주최/주관)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 (참가대상) 유역(지방)환경청,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 주요내용 ❍ (평가주제) 각 지역별 화학테러·사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우수사례 발표‧평가 ❍ (발표기관) 7개기관 ❍ (평가위원) 내‧외부 심사위원 및 기관위원 등 총 11명 ❍ (평가기준) 독창성, 파급효과, 차별성 등을 고려한 5개 항목 ☐ 역대 평가대회 결과 ○ 유역(지방)환경청의 대응장비 운용능력 및 현장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하여, 2012년(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로 미실시)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
[ "화학테러 사고 예방을 위해 몇 개 사례가 발표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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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응, 이제는 민관협력이다
화학사고 대응, 이제는 민관협력이다 평가대회 개요 ☐ 목적 ❍ 환경청·방재센터 등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화학재난 발생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 배양 ☐ 행사 개요 ❍ (일시/장소) ‘16.11.29.(화)~30.(수) / 호텔현대 경주(경북 경주시 보문로 338) ❍ (주최/주관)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 (참가대상) 유역(지방)환경청,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 주요내용 ❍ (평가주제) 각 지역별 화학테러·사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우수사례 발표‧평가 ❍ (발표기관) 7개기관 ❍ (평가위원) 내‧외부 심사위원 및 기관위원 등 총 11명 ❍ (평가기준) 독창성, 파급효과, 차별성 등을 고려한 5개 항목 ☐ 역대 평가대회 결과 ○ 유역(지방)환경청의 대응장비 운용능력 및 현장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하여, 2012년(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로 미실시)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
[ "2016년 화학재난이 발생한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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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 서민지원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세법개정
국회 기획재정위, “서민지원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세법개정” - 납세자 권익보호 및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등 18건 의결 - 1 납세자 권익보호 및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정부안과 홍일표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포함하여 20건의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것으로, 과세표준신고서를 법정신고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기한 후 신고자에 대해서도 동 신고에 대한 자기시정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수정신고 및 경정청구를 허용하였으며, 영세한 납세자의 권리구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의신청인’, ‘심사청구인’ 및 ‘심판청구인’ 뿐만 아니라‘과세전적부심사 청구인’의 경우에도 국선대리인을 지원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기한 후 신고자에 대한 경정청구 및 수정신고의 허용으로 납세자 권익보호 및 납세편의 제고는 물론 과세관청의 효율적 조세징수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선대리인 지원대상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인까지 확대함으로써 영세납세자 권리구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서민·중소기업의 세부담 완화 등을 위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정부안과 유승희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포함하여 12건의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것으로, 일정 금액의 어로어업 소득을 비과세하는 근거를 마련하였고,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간에 양도소득의 손익통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으로 어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세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향후 어민의 본업인 어로어업 소득에 대한 별도의 비과세금액(소득금액 5천만원 수준)이 시행령에 정해질 계획이며,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간 양도소득의 손익통산을 허용하여 인별 담세력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과세함으로써 조세제도의 합리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이는 등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무엇은 정부안과 홍일표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포함하여 통합한 것으로 손익통산을 가능하게 했지", "유승희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포함하여 조정한 무엇이 영세한 납세자의 권리구제 지원을 강화하게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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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첨단기술 융합으로 더욱 똑똑해진다
전자정부, 첨단기술 융합으로 더욱 똑똑해진다 - 행정자치부, 2017년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발표 - □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한국 전자정부는 이처럼 새로워진 기술트렌드를 활용하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앞으로 다가올 50년의 비전을 마련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먼저 기존의 데이터 분석·활용 기반에 인공지능, 니치(niche) 데이터, 로보틱스 기술 등을 더함으로써, 전자정부가 보다 정확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 정부(Data-centric government)’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 ‘니치 데이터’ 분석기술은 그간의 빅데이터 분석에 더해 개개인의 소규모 데이터에 주목함으로써 국민의 세분화된 틈새(niche) 수요를 충족하는 서비스 구현의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이며, - 강력해진 인공지능과 상황인지 로보틱스* 기술의 적용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국민밀착형 서비스를 실현할 전망이다. * 웨어러블 건강보조장비, IoT 센서를 통해 인지한 정보를 활용하여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 대화형 맞춤서비스 제공 등 ○ 다음으로, 스마트 시티 그리드*, 사물인터넷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가로등, 빌딩, 주차장 등 도시 기반시설과 자율주행차 등 지능형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 도시 인프라에 빅데이터, IoT 기술을 적용하여 자원절약, 범죄예방 등에 활용 예) 美 시카고 AoT(Array of Things) : 도시 內 도로, 전봇대 등에 설치한 센서 간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 블록별 기온, 습도, 대기오염 수준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 시민에게 개방하고 정부기관에서도 활용 ** IoT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지능화함으로써 기반 인프라와 운영 프로세스, 전달방식 등 서비스 전반에 활용도 제고
[ "무엇이 2017년 자원절약에 활용되어 정확하고 세심한 서비스 제공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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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롱속 폐휴대폰 모아 1석 3조
환경부, 장롱속 폐휴대폰 모아 1석 3조 범국민 폐휴대폰 100만대 수거 캠페인 추진계획 Ⅳ. 세부추진계획 2 폐휴대폰 처리계획 □ 폐휴대폰 처리계획 ○ 수거 폐휴대폰은 소비자의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하여 원칙적으로 파쇄하여 물질재활용함 * 폐휴대폰 100만대를 물질재활용 한다면 약 20억원의 금속자원 생산가능 -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MRC)에서 파쇄․선별 후 재활용업체에 공개매각하여 물질재활용 - 지자체에서 계약한 사회적 기업으로 인계된 물량은 지자체 책임하에 불법 수출되지 않고 물질재활용하도록 관리 ○ 다만, 이통사 수거 폐휴대폰 물량 중 재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은 소비자의 동의를 얻어 재사용 가능* * 이통사가 소비자의 동의를 얻어 재사용할 경우, 이통사의 중고폰 사업과 연계하여 소비자가 제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 □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 활용 ○ (소요비용) 매각대금 중 일부는 경품, 홍보비 등의 캠페인 지원 소요비용 등으로 활용 ○ (장학금) 학교를 통해 수거되는 폐휴대폰의 매각 수익금은 해당 시․도 교육청을 통해 장학금으로 기탁 ○ (기타 수익금) 기타 수익금은 지자체별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관리 * ‘11년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은 10.8억으로 지자체에서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10억원)로 활용하였고, 환경부에서는 환경장학금, 불우이웃돕기 등(0.8억)에 활용
[ "2011년 학교를 통해 수거된 폐휴대폰의 매각 수익금은 얼마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폐휴대폰을 파쇄, 선별 후 재활용업체에 공개매각하여 얻은 수익금은 얼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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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세계 습지의 날』기념식 및 세미나
2003년 『세계 습지의 날』기념식 및 세미나 2003년『세계 습지의 날』기념행사계획(안) 1. 개최 배경 및 목적 가. 습지보전을 위한 국제협약인 람사협약에서 1997년부터 매년 2월 2일을 세계 습지의 날(World Wetland Day)로 지정 기념 ※ 2002년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정부차원의 기념식 최초 거행(한국해양연구원) 나. 올해는 우리부가 주관하여 기념행사와 세미나를 개최, 습지보전에 관한 일반국민의 인식증진의 기회로 활용 2. 추진계획 □ 추진 체계 가. 주최 : 환경부, 해양수산부 나. 주관 : 국립환경연구원 다. 후원 : KEI, 한국해양연구원, UNDP 한국대표부 □ 일시 및 장소 가. 장소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대강당 나. 일시 : 2003년 2월4일 (화), 10:00~14:30 다. 참석 : 발표자, 토론자, 환경부, 해양수산부관계자, 시민단체 등 200여명 □ 행사내용 가. 기념식(10:00~10:30) ○ 세계 습지의 날 기념사 (환경부 장관) ○ 축사 (해양수산부 장관) ○ 습지보전 공로자 표창 수여 (환경부 및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 공무원, 민간인 각 10명 내외
[ "2002년 2월 4일에 열리는 세계 습지의 날 기념 행사에 몇 명이 참석하니", "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세계 습지의 날 기념 행사에 몇 명이 참여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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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는 혜성(ISON) 공개관측회 개최
꼬리치는 혜성(ISON) 공개관측회 개최 - 도심 속 새벽 하늘을 가르는 혜성과 별똥별을 동시에 보자 - 꼬리치는 혜성(ISON) 공개관측회 추진방향 ○ 천문우주분야의 관심증대에 따른 특별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 금세기 최고의 혜성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아이손 혜성’을 수도권에서 관측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활용 ○ 인근 천문대와 연계한 행사 추진으로 홍보 및 운영부각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천문대) 연계 행사개요 ○ 일시 : 2013. 11.17(일) 04:00~07:00 ○ 대상 : 유아, 청소년, 성인 ○ 인원 : 1,000명 이상 ○ 참가비: 무료 ○ 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천체관측소 일대, 천체투영관 후문 광장 ○ 주최 : 국립과천과학관, 과천시정보도서관 ○ 주요프로그램 - 별마중 놀이 (게임과 놀이) - 혜성! 너 낯설다 (혜성관련 강의) - 스토리 나잇( 별자리 해설) - 혜성을 들었다 놨다 (천체망원경 관측) ○ 천체망원경 : 1m망원경 1대, 중소형 망원경 15대 - 전문 운영요원이 개별 지도하는 혜성 및 목성 관측용 망원경 15대 향후 추진일정 ○ 2013년 12월 25일 : 2차 혜성 관측 - 초저녁(17:30)에 진행되어 더 많은 관람객 유치 가능
[ "2차 아이손 혜성 관측회의 주요 프로그램이 무엇이야", "2013년 12월 25일에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한 행사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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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서 국내 미기록종 철새 확인!
흑산도에서 국내 미기록종 철새 확인!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이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국내 미기록종 철새인 ‘가칭 노랑배솔새(설퍼 브레스티드 월블러 : Sulphur-breasted Warbler)를 4월 19일에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 ○ 이 철새는 휘파람새과 솔새속에 속하는 몸길이 10∼11cm인 소형 조류이며 중국 동남부, 베트남, 라오스 일부 지역에서 분포한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흑산도 배낭기미습지에서 조류의 이동경로 연구를 위한 ‘가락지 부착조사’를 수행하던 중 ‘가칭 노랑배솔새’ 1개체를 확인하고 이 새의 발목에 안전하게 가락지를 부착했다. □ 흑산도 일대는 동남아 일대에서 여름을 나기 위해 북상했다가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는 여름철새 또는 통과철새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매년 250여종의 조류가 관찰되고 있다. ○ 지금까지 370여종의 조류가 발견되고 있는 중요한 지역으로 흑산도와 홍도 지역에서 확인된 국내 미기록 종은 이번에 발견된 ‘가칭 노랑배솔새’를 포함해 17종에 이른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철새연구센터장은 “이번에 확인된 새는 이동 중 길을 잃어 흑산도에 날아왔거나 기후변화에 의한 서식지 확장의 가능성도 있다”며,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철새의 도래시기와 기후 변화와의 관계 등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번 ‘가칭 노랑배솔새’에 사용한 ‘가락지 부착조사’는 몸집이 작은 조류의 이동경로를 연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새의 연령, 건강상태, 수명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 철새연구 센터와 국립생물자원관이 공동 연구를 하고 있는 사업이다. ○ 국립공원관리공단 철새연구센터는 지난 10년간 조류 약 5만 개체에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다.
[ "10년 동안 약 370여 종의 조류 개체에 가락지를 부착해온 기관은 어디야", "국립생물자원관과 어디가 공동으로 가락지 부착 조사를 수행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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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환경혁신으로 환경·경제 생(生)·생(生)발전
3대 환경혁신으로 환경·경제 생(生)·생(生)발전 - 해맑은 환경, 활기찬 기업, 행복한 국민 - 전문용어 설명 ○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0년 제1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설립된 재정메커니즘을 말함. 개도국(12개국)과 선진국(12개국)으로 구분된 총 24개국의 이사국과 대리 이사국 24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12.4 인천 송도에 GCF 사무국이 개소되었음 ○ 지구환경금융(GEF) : 개도국의 환경보호를 위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환경기금으로 역사와 규모 측면에서 가장 포괄적인 환경문제를 지원하고 있음 ○ 친환경에너지타운 : 소각장, 매립장 등 기피시설에 친환경에너지 생산시설을 설치하여 님비현상을 극복하고 에너지문제도 해결하며, 지역환경도 개선하고 주민소득도 창출하는 새로운 모델 ○ 탄소제로섬 : 섬 전체적으로 온실가스 순배출량(net emission)이 ‘영(0)’인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 상태에 도달한 섬. 탄소중립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사용 등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거나, 산림조성 등을 통해 흡수량을 늘려야 함
[ "녹색기후기금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설립한 날이 언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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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원천기술개발 착수
바이오의 국가 주력산업화를 위한 전략적 R&D-창업촉진 사업 본격 추진한다!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미래 유망 기술 확보 및 창의적 원천기술개발을 통한 바이오분야의 국가 주력산업화를 위해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 미래부는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인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17년 2,626억원),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17년 113억원),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17년 413억원)의 사업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였고, ○ 이에 따라 신규과제(‘17년 1,344억원) 선정 및 계속과제(’17년 1,813억원)에 대한 연차점검, 단계․종료 평가 등을 통해 본격적 추진할 예정이다. □ 바이오의료산업은 2024년 이후 자동차, 반도체, 화학제품 산업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산업의 전세계 시장규모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 바이오의료(의약품+의료기기) 시장규모 : (’14) 1.4조$ → (’24) 2.6조$ ※ 3대 수출산업(반도체+화학제품+자동차) 시장규모 : (’14) 1.6조$ → (’24) 2.6조$ ○ 정부의 꾸준한 R&D투자 및 정책적 지원에 따라 최근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가 창출되는 등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의 도약 가능성을 입증시켜 왔다. ※ 2016년 의약품 분야 글로벌 기술수출 9건(총 $21.2억) ○ 그동안 미래부는 글로벌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국과심 산하에 바이오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특위를 구성했으며, 바이오미래전략(’15. 3․10월), 바이오중기전략(’16.5월), 바이오창조경제활성화 프로젝트(’16. 5월) 등 수립하여 국가 바이오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 및 각 사업으로 구체화하였다.
[ "2017년 한국 주력 수출산업은 뭐야", "2017년에 1,813억원의 수출을 달성한 산업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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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식용곤충특별전, '곤충 고소애는 더 고소해!!' 개최
국립과천과학관 식용곤충특별전『곤충 고소애는 더 고소해!!』개최 □ 전시는 ‘다양한 곤충 먹거리’, ‘생활 속 곤충’, ‘나의 생각’, ‘곤충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4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ㅇ ‘다양한 곤충 먹거리’에서는 메뚜기와 고소애를 고명으로 얹은 비빔밥, 고소애 가루를 넣어 반죽한 수제비, 스파게티, 사탕과 초콜릿 등 곤충을 식재료로 한 다양한 한식과 양식, 그리고 전 세계 시중에 판매되는 식용곤충제품 등을 소개한다. ㅇ ‘생활 속 곤충’에서는 곤충과 육류의 영양성분 및 사육환경과 비용 등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곤충이 경제적이며,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친환경 식량자원임을 설명한다. - 또한, 우리나라에서 식품의 원료로 인정하는 곤충을 소개하고 직접 관찰하고 만져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시식코너’에서는 체험자가 ‘고소애와 과자’를 함께 먹어보고 맛과 식감을 직접 비교할 수도 있다. ㅇ ‘나의 생각’에서는 곤충의 특징을 살아있는 곤충과 함께 설명하고, 만들고 싶은 곤충요리를 직접 그려도 보고, 시식 후 느낀 점을 글로 남길 수도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ㅇ ‘곤충산업의 현재와 미래’는 영상과 패널을 통해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한다. ㅇ 이밖에도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대상으로 곤충요리를 직접 만들어서 부모님과 함께 먹어볼 수 있는 ‘오물조물 조리교실‘과 ’곤충판박이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 오물조물 조리교실 : 11월 18일(토), 12월 2일(토) 오후 3시∼ 4시(15명/회), 곤충판박이 이벤트(1일 100인 한정)
[ "다양한 곤충 먹거리에 소개된 식용곤충제품은 몇 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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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녹색성장 4대 분야 49개 실천과제 발표
환경분야 녹색성장 4대 분야 49개 실천과제 발표 □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대한상의(회장: ***), 녹색성장포럼(대표: ***)과 공동으로『환경분야 녹색성장 실천계획』발표회를 1월 6일(화)대한상의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발표회는 기업체 임직원, 녹색성장포럼 위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지난 2일 이명박 대통령은 신년연설을 통해 국정운영의 4대 기본방향을 제시하면서 녹색성장과 미래 준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하였는데, ○ 이번 환경부의 녹색성장 실천계획은 대통령의 이러한 국정운영방향을 뒷받침함으로써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과 위기 극복 이후의 미래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또한 지금까지 발표된 녹색성장과 관련된 정부정책이 에너지와 산업에 편향되어 있다는 사회 일각의 비판이 있었는데, ○ 이번에 환경부에서 녹색성장 실천계획을 발표함으로써 녹색과 성장을 균형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정부정책의 밑그림이 완성되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 이번 실천계획에서는 환경과 경제가 상충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환경의 신(新)가치 혁명을 통한 녹색부국(綠色富國)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였고, ○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녹색일자리 및 생활공감 등 4대 분야, 49개 실천과제를 제시하였다. □ 환경부는 먼저 저탄소사회 건설의 기본틀이 될 환경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첫째,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를 적극 추진하고, 1㎞ 해상도의 풍력(‘09)․태양광(‘12) 자원지도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 둘째, 지상․항공․선반․위성을 통해 한반도 3차원 기후변화감시체계*를 2012년까지 완비하고, 환경영향평가 항목에 온실가스를 도입(‘10)하여 개발사업의 저탄소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서방향) 백령도 - 안면도 - 강릉 - 울릉도 - 독도 *(남북방향) 북극 - 만주(中) - 개마고원 - 광릉 - 해남 - 마라도 - 료리(日) - 호주 - 남극
[ "2010년 1월 6일 이명박이 대한상의에서 무슨 발표회를 개최했어", "2009년 대한상의는 어떤 계획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방향을 뒷받침해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확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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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국제항공여객 상승세 지속, 화물은 전년수준 유지
1/4분기 국제항공여객 상승세 지속, 화물은 전년수준 유지 - 국제여객 및 화물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8%, 0.4% 증가 - '11년 1/4분기 항공운송동향 및 분석 1. 국제여객 □ (총괄) 일본 대지진(3.11) 등으로 인한 여행소비심리 위축으로 3월은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하였으나, 1/4분기 전체적으로는 5.8% 증가한 역대 최고 실적(957만명 → 1,013만명) □ (지역별) 일본을 제외한 전 노선이 증가 ㅇ 일본노선의 경우 인천-나리타 여객 감소, 일본 동북부 대지진 및 방사능 피해 우려 등으로 전년대비 -4.4% 감소 ㅇ 겨울방학, 한파의 영향으로 동남아·대양주노선이 전년대비 약 10%의 증가세, 미주노선은 전년대비 5.9% 증가 ㅇ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1/4분기 140만명, 환승률은 16.9% * 환승여객 추이 : 129만명('10.3/4분기) → 127만명('10.4/4분기) → 140만명('11.1/4분기) * 환승률 추이 : 14.5%('10.3/4분기) → 15.4%('10.4/4분기) → 16.9%('11.1/4분기) 2. 국내여객 □ (총괄) KTX 개통, 혹한·일본지진 등으로 인한 여행수요감소로 1/4분기 전년대비 -1.4% 감소(448만명 → 441만명) ㅇ 제주노선의 경우 저비용항공사의 운항 증대 등의 영향으로 1/4분기 전년대비 2.9% 증가, 내륙노선은 -12.1% 감소 ㅇ 저비용항공사의 1/4분기 국내여객 수송량은 180만명으로 전년대비 약 1.2배 증가, 분담율도 6.7%p 상승한 40.9% 3. 항공화물 □ (총괄) 일본지진 등 대외악재 영향에도 1/4분기 전년대비 0.4% 증가한 역대 최고 실적(871천톤 → 874천톤) □ (국제화물) 일본 대지진,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IT관련제품 수출입 둔화 등으로 전년대비 0.8% 증가(800천톤 → 806천톤) ㅇ (지역별) 일본·중국·미주노선은 약 -2% 감소세를 보인 반면 동남아·대양주노선은 약 4% 증가세를 보임 ㅇ 인천공항 환적화물(286천톤)은 전년대비 2.4% 증가, □ (국내화물) 68천톤으로 전년대비 -4.1% 감소 4. 향후 전망 □ (여객) 일본 대지진·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여행수요 성장세가 전년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ㅇ 일본 골든위크(4월말~5월초)와 중국 노동절(5월초), 국내연휴 등으로 인한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화물) 중동 정세혼란에 따른 원자재 가격급등, 스마트폰의 신제품 대기수요 발생 등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재고부족 등으로 인한 수요가 5월부터 발생할 것으로 전망
[ "2011년 동남아 지진으로 대양주노선이 전년대비 몇 퍼센트 감소했어", "2011년 중국 노동절로 인해 여행수요가 전년대비 몇 퍼센트 증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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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기환경교사연수 참가자 모집
2019년 대기환경교사연수 참가자 모집 대기환경 교사 연수 운영 계획 1. 연수 종별: 직무연수 2. 연수 과정명: 대기환경교사연수 3. 연수 장소 및 연수 인원 ○ 장소: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 19-5(운서동 2877) 인천네스트리조트 ○ 인원: 40명(40명×1반×1기) ※ 선착순 마감 4. 연수 기간 및 시종 시간 ○ 연수 기간: 2019. 7. 29.∼2019. 7. 31.(3일) ○ 시종 시간: 09:00~17:00(1일 7시간) 5. 연수 이수 시간 : 19시간 ※ 지정번호 : 인천교육-2019-310호 6. 연수 목적 ○ 초·중 고교에서 대기환경 교육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관련 전문지식 제공 및 교수 학습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현장에서의 교육 전문성 강화 7. 연수 방침 ○ 대기환경문제의 현황과 대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이론 및 체험학습과 현장학습을 접목하여 연수 실시
[ "인천광역시 고교 교사 40명은 2019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어떤 연수에 참가했어", "인천네스트리조트에서 7시간 동안 교수 학습법에 대한 현장학습이 진행된 연수 과정명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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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북한산 송추유원지 수영장, 역사의 뒤안길로
추억의 북한산 송추유원지 수영장, 역사의 뒤안길로 ◇ 7~80년대 수도권 시민의 대표적 물놀이 시설이었던 북한산 송추유원지 수영장, 계곡 생태계 보호 위해 철거 □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송추유원지를 대표하는 물놀이 시설이었던 송추수영장은 여름철이면 각종 오․폐수 방류와 수영장 주변에서의 무분별한 취사행위로 계곡오염의 원인이 됐다. ○ 결국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북한산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송추수영장을 매입·철거했다. ○ 이와 더불어, 공단은 송추계곡의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계곡 주변의 음식점과 주택 143동을 철거하고 계곡 아랫부분으로 이주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공단 *** 공원시설부장은 “북한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1999년 원도봉, 2011년 북한동 마을에 이어 올해에는 마지막 남은 송추마을 이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영장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계곡주변의 음식점과 주택을 이주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어느 기관이 1999년 송추마을 이주사업을 추진했어", "어느 기관이 송추수영장에 이주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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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재활용 실적관리체계 전면 개편, 허위실적 원천 차단한다
재활용 실적관리체계 전면 개편, 허위실적 원천 차단한다 ◇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재활용 실적조작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간 전산관리시스템 구축, 현장조사 및 처벌 강화 등 추진 □ 한편, 환경부는 최근 3년간(2016~2018년) 유통센터에 회수·재활용실적을 제출한 폐비닐 회수선별·재활용업체 261개사(회수 152, 재활용 109)에 대해 5월부터 7월까지 일제히 전수 조사한다. 이는 적발된 10개사 외에 실적을 조작하여 지원금을 부당 수령한 사례를 추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다. ○ 이번 전수조사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다만, 해당업체에 대한최근 3년간 조사·확인 실적이 있는 한국환경공단의 조사자는 원천적으로 배제하여 조사진을 구성한다. 조사결과 허위실적 적발 시 회수·재활용실적 차감 및 지원금을 환수하고 검찰에 고발하는 등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 이번에 적발된 회수선별·재활용업체 10개사에 대해서도 유통센터와의 계약해지를 통해 EPR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배제했다. 편취한 지원금도 환수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 이번 수사결과 유통센터와 한국환경공단의 EPR 재활용 실적 관리 부실과 일부 직원의 비리 등이 확인된 바, 환경부는 양 기관에 대해 엄중 경고하는 한편, 유통센터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적발사항에 대한 시정명령* 조치를 실시한다. * 자원재활용법상 법령‧정관 위반시 시정명령 조치(환경부→ 유통센터), 미이행 시 임직원 징계‧해임요구 및 인가취소(3회위반) 가능 ○ 특히, EPR 지원금 지급업무를 담당하는 유통센터의 공공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사원총회 등 의사결정체계에서 재활용업체 관계자를 배제‧축소하고, 재활용 현장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직‧기능을 개편하는 등 근본적인 혁신방안을 마련토록 한다. ○ 유통센터 등 공제조합에 대한 전문기관 감사 등 공공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계법령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 ***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은 “EPR 허위실적 구조·관행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실적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유통센터의 혁신을 통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은 3년간 무엇에 대한 실적 조작으로 엄중한 경고를 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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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단속, 민간인도 한다 』
『 환경 단속, 민간인도 한다 』- 한강유역환경청, 민간인 일일공무원 제도 운영 - □ 무엇보다 이번에 실시하는 「민간인 일일 공무원제도」를 통하여 평소에 알지 못했던 민․관, 민․민간의 정보교류가 활성화 될 것이고 그에 따라 서로간 신뢰 구축과 근무분야 상호 이해도 증진 될 전망이므로운영결과에 따라 대상지역 및 대상사업장을 2007년부터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 한편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자에 대하여는 철저한 신분보장과 함께 특별 포상금도 지급한다고 하였으며 국민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하였다.
[ "한강유역환경청은 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자에 대하여 특별 포상금을 언제부터 지급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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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재활용 실적관리체계 전면 개편, 허위실적 원천 차단한다
재활용 실적관리체계 전면 개편, 허위실적 원천 차단한다 ◇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재활용 실적조작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간 전산관리시스템 구축, 현장조사 및 처벌 강화 등 추진 차량자동계량시스템 개요 □ 차량자동계량시스템 개요 ○ 회수선별·재활용업체 사업장 계량내역을 유통센터 유통지원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 - 계량실적의 실시간 자동생성‧전송, 실적증명자료 전산 제출 및 임의조작 금지 등을 통해 실적관리 전산화·투명화(임의 조작 불가) □ 차량자동계량시스템 설치 및 운영계획 ○ 유통센터에서 ’19년 상반기부터 회수·재활용업체와 위·수탁 계약 시 차량자동계량시스템 설치 업체*에 대해서만 계약 체결 * ’19.4.10 현재 설치대상 448개소 중 442개소 설치완료(설치율 99%) - 차량자동계량시스템 사용자 교육 및 제출자료 검증 등 운영 안정화 기간(4~6월)을 거친 후 사용 의무화(‘19.7월~)
[ "2019년 7월에 차량자동계량시스템이 몇 개소에 설치됐어", "2019년 4월 10일 ERP 재활용 실적을 조작한 유통센터는 몇 개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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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 환노위 김학용 위원장 「ILO 국제협약 비준 제대로 공부 한번 합시다!」 세미나 개최
국회 환노위 김학용 위원장「ILO 국제협약 비준 제대로 공부 한번 합시다!」세미나 개최 6월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은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하여 핵심협약의 주요내용·비준을 추진하는 배경 및 협약 비준에 대한 노·사 의견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는 1991년 ILO에 가입하였으나, 아직 결사의 자유(제87호, 제98호)와 강제노동 금지(제29호, 제105호)에 관한 4개 핵심협약을 비준하지 않고 있는데, 지난 5월 22일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이 중 3개 협약에 대한 비준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노동계는 핵심협약을 먼저 비준한 후 관련 국내법 개정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산업계는 ILO 핵심협약 비준에 따른 부작용이 우려되는 바, 비준 이전에 국내법 개정을 통해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발제를 맡은 박지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ILO 핵심협약의 주요내용, 협약과 관련된 ILO 내부와 국제사회의 논의, 협약 비준이 우리나라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 및 국내법 개정 시 논의가 필요한 주요쟁점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며, 협약비준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집단적 노사관계질서 개편을 목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발제 후 토론 과정에서는 협약 비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해석의 여지가 크고 국내법과 충돌 가능성이 있는 핵심협약을 비준하기 앞서 신중한 논의를 통해 국내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 국내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제도 개정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 "한국은 언제 ILO에 가입해서 결사의 자유와 강제노동 금지에 관한 핵심협약을 비준했어", "고려대학교 법합전문대학원이 ILO에 가입한 건 언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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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흰발농게, 한려해상에 새 보금자리 마련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한려해상에 새 보금자리 마련 □ 수컷 집게다리 한쪽이 유달리 큰 것으로 유명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발농게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습지(갯벌)에 자연친화적인 수중 모래포집 방법(독일 갯벌국립공원의 라눙 방식)을 국내 여건에 맞게 도입하여 멸종위기종 흰발농게의 새로운 서식지를 조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이락사 일대에 수중 모래포집기(40m구간)를 시범 설치하여 모래와 펄의 퇴적을 유도했으며, 그 결과 8월 초 약 50마리의 흰발농게가 유입되어 신규 서식지가 조성된 것을 확인했다. ○ 해당 지역은 과거 농경지로 사용하기 위해 일부 갯벌이 흙으로 매립되어 해양생물 서식지가 파편화된 곳이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흰발농게의 서식지 조성을 위해 조류, 바람, 담수 유입 등 해양 환경을 비롯해 흰발농게의 생태적 특성, 다른 종과의 경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범 사업에 적용했다. □ 그 결과, 나무기둥 사이에 작은 나뭇가지를 채워 넣어 파도의 유속을 떨어뜨려 퇴적물을 모으는 방법으로 까다로운 조건에 서식하는 흰발농게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 흰발농게는 모래와 펄이 적절히 섞여 있는 혼합 갯벌에 주로 살고, 갯벌 조간대의 상부에 분포하는 까다로운 서식 특성을 보이고 있다. ○ 달랑게과 갑각류인 흰발농게는 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에 분포하며, 수컷의 집게다리 한쪽은 다른 한쪽에 비해서 매우 크고 암컷의 집게다리는 작고 대칭이다.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2014년부터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갯벌지역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인공구조물 철거, 통제시설 설치 등 갯벌에 사는 해양생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 *** 한려해상국립공원소장은 “흰발농게에 대한 보전의식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대형 조형물 및 관찰용 망원경 설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흰발농게 중 집게다리가 작고 대칭인 흰발농게의 성별은 무엇이니", "어떤 성별의 흰발농게만이 모래와 펄이 적절히 섞여 있는 혼합 갯벌에 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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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화학물질·화학제품 관리 강화대책 상세 자료
화학물질․화학제품 관리 강화대책 상세 자료 국민 일상생활의 안전보장을 위한 화학물질·화학제품 관리 강화대책 Ⅱ. 추진계획 5 산업계 역량강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 확대 업종별 맞춤형 전과정 지원 □ (중소·영세기업) 소량·다품종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종*과 주요 신 산업**에서 사용하는 핵심·공통물질에 대한 정부지원 추진(‘19~) ㅇ 취급물질 확인부터 유해성자료 확보, 등록서류 작성 등 전과정 지원 * ‘18년 : 3개 업종(염·안료, 페인트·잉크, 표면처리) → ‘19년 : 플라스틱 등 6개 이상 업종 *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사물인터넷(IoT)가전,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ㅇ 업종 대표단체와 협력하여 등록예상물질 확인 및 지원대상물질 선정, 등록이행 단계별 안내 및 회원사 의견수렴 등 효율적 지원 추진 □ (살생물제 제조기업)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살생물제 승인 전과정을 함께 이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마련(~‘19.12) * 국내 제조가 많이 되어 국민 노출우려가 큰 살생물물질(3종), 제품(6종) 선정 현장 밀착형 1:1 관리 □ (현장 컨설팅) 관리역량이 낮은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취급물질 확인·정보관리 및 서류 작성 등 실무 지원(‘18년, 600개 → ‘19년, 1천개) ㅇ 취급물질 정보 전주기(제조→폐기) 관리 IT 시스템 보급 확대(환경부·산업부) □ (전담상담센터 설치) 업체별 역량에 맞추어 제도·기술을 상담·자문하기 위한 상담센터 및 인력 확대(‘18년, 1개소 → ‘19년, 3개소) ㅇ ‘화학안전 산업계 지원단’(‘14.4~)을 환경부 단독 운영에서 산업부, 중기부 등 관계부처 합동 운영으로 확대·개편(‘19~) ㅇ 화학물질관리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상담센터 추가 구축(‘19.2)
[ "산업계 역량강화를 통한 일상생활 안전보장을 위해 에너지산업 업종 대표단체가 협력하여 선정한 보급 물질은 뭐야", "IT 시스템 현장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보급을 확대한 물질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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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살린다! - ‘제2회 기후변화주간’ 개최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살린다! - ‘제2회 기후변화주간’ 개최 ❚ 주요행사 세부계획(안) [5] ‘쿨맵시’기후적응 캠페인 □ 추진배경 여름철에 정장(긴팔셔츠), 넥타이 대신 간소복을 착용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과 건강증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생활문화 확산 기후적응형 복장인 ‘쿨맵시’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패션쇼를 통해 홍보하여 녹색생활 실천 운동 전개 □ 추진개요 행사명: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쿨맵시’ 코디제안 패션쇼』 일시: 10.4.21(수) / 4.24(토) 장소: 롯데백화점 본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백화점 주최: 환경부, 해당 백화점 의상 참여업체: ‘쿨맵시’ 소재 전문 브랜드 생산 의류업체 등 ※ 쿨맵시 제품을 비즈니스 및 캐주얼 복장으로 구분하고 의류업체 브랜드는 노출 패션쇼 출연진: 백화점 별로 자체 실정에 맞게 추진(전문모델 약 20명) □ 주요 행사내용 생활 속 ‘쿨맵시’ 코디(착장)방법 제안 패션쇼 - 비즈니스와 캐주얼 복장 코디를 남성․여성의 특성에 맞게 제안 - ‘쿨맵시’ 복장으로도 비즈니스 예의에 어긋나지 않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여 국민이 실생활에서 활용하도록 유도 쿨맵시 복장관련 판넬 사진 전시회 - 쿨맵시의 정의, 착장방법, 소재, 효과분석 등 설명
[ "쿨맵시 소재 전문 브랜드 생산 의류업체가 쿨맵시 기후적응 캠페인을 주최한 장소는 어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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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청춘에게 환경 일자리를 소개합니다”
환경부 장관, “청춘에게 환경 일자리를 소개합니다” 행사 계획 1. 개요 □ (행사명)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찾기, 토크콘서트 □ (일시/장소) ’14. 4. 2(수) 13:00~15:40,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 □ (참석자)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환경관심층 등 약 350여명 □ (주요내용) ○ 강연 및 토크 ① 환경 일자리(윤성규 환경부 장관) ② 여성 CEO가 생각하는 환경 일자리(이수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 ③ 녹색인재와 지식의 통섭(최재천 국립생태원장) ○ 부대행사 - 환경일자리 취업 상담부스 운영 ※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LG전자, 삼성전기, SK하이닉스’, 환경공단 등 11개 참여
[ "환경일자리 취업 상담부스를 어디에서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운영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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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등 폭설 피해농가 지원대책 추진
경북 등 폭설 피해농가 지원대책 추진 1. 농업시설 및 농작물 피해동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8일 대구, 경북 등에 폭설로 포도 간이비가림시설, 방조망 등 농업시설물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 이번 눈은 적설량은 많지 않았으나, 습기를 많이 머금어 무거운 눈에 부착력도 좋아 시설물에 그대로 쌓여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요지점 적설량(3.8일 17시)> 진부령 28.1㎝, 대관령 25.3, 군위 7.6, 청송 6.7, 대구 5.0 주요 피해현황을 보면 농작물 32ha, 농업시설 206.1ha, 축산시설 1.6, 닭 11천수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조사되었다. * 세부내역 : (농업시설) 과수 간이 비가림시설 107.2ha, 방조망 58.4, 인삼시설 22.4, 비닐하우스 11.7, 덕시설 등 기타 6.4, (축산시설) 축사 1.1ha, 부대시설 0.5, (가축) 닭 10천수, 오리 1천 * 방조망, 과수비가림시설 등 붕괴로 인한 농작물(과수) 피해 32ha(경북 27.0, 경남 5.2) 피해 * 지역별 피해 : (충북) 농업시설 0.2ha, 축사 0.04, (경북) 농업시설 199.4ha, 축사 0.2, 닭 10천수, (경남) 농업시설 6.5ha, 축사 0.8, 축사부대시설 0.5, 오리 1천수 ❍ 현재 지자체에서 피해신고 접수와 함께 응급복구를 추진중에 있는바 농식품부에서는 아직까지 피해신고를 하지 않은 농업인은 해당지역 읍면사무소에 피해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대구, 경북 지역에 무엇으로 인해 과수 간이 비가림시설 32 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닭 1천수가 무엇으로 인한 축사 시설 붕괴로 폐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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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기질, 중국 중부지역의 대기오염물질 영향 크게 받아
우리의 대기질, 중국 중부지역의 대기오염물질 영향 크게 받아 ◇ 우리나라로 오는 황의 절반이 중국 중부에서 와 □ 국립환경과학원은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예측을 위한 모델”로 산정한 결과 우리나라에 침적하는 황(S)의 20~40%는 중국에서 이동되어 오고 이 중 절반이상이 중국 중부지역에서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에 침적된 황의 양은 2002년 3월과 7월에 각각 약 2.0만톤/월과 1.4만톤/월로서 중국으로부터 이동되어 온 양은 각각 약 37%와 26%를 차지하였으며 이중 중국 중부지역에서 배출되어 이동되어 온 양은 절반 이상인 각각 59%와 60%였다. □ 이러한 연구는 동북아 국가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최적 저감 시나리오를 마련하는데 필수적인 선행 연구라고 국립환경과학원 측은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무엇으로 2002년 3월 한국에 침적된 황의 양 중 60퍼센트가 중국에서 온 것으로 산정했지", "중국은 동북아 국가 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최적 저감 시나리오를 마련하기 위해 무엇을 연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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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제품 제조업체 대상 유통매장 입점지원 상담회 개최
환경부, 녹색제품 제조업체 대상 유통매장 입점지원 상담회 개최 녹색제품 유통매장 입점 상담회 개최계획(안) □ 추진 목적 ○ 환경친화적 유통시설 설치·운영 및 민간 녹색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녹색매장 지정제도 본격 시행(’11.10) ○ 녹색매장 내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와 중소 녹색제품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하여 유통업체가 적극 참여하는 입점 설명회 개최 □ 입점설명회 개요 ○ 일시 및 장소 : ‘12. 5. 3(목) 14:00 ~ 18:00, 코엑스 컨퍼런스룸 208호 ○ 참석 대상 : 총 50여명(유통사 구매담당자, 녹색제품 제조사 판매담당자) - (참여 유통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초록마을, 올가홀푸드, 무공이네 - (제조사) 유통매장 내 판매가능 품목(세제, 화장지, 식음료 등)생산업체 선정(29개사) ○ 주요 내용 : 유통사 입점기준 및 절차 안내, 유통사 MD와 녹색 제품 제조사 판매담당자 간 상담 주선 □ 향후 계획 ○ 2012년 제2차 유통매장 입점설명회 개최(코엑스, ’12.11) *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제품(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참가 품목 및 제조업체 지원 품목 등 대상 유통매장 입점설명회 추진
[ "2012년 11월 3일에 진행하는 녹색제품 유통매장 입점 상담회의 참석 대상은 총 몇 명이니", "홈플러스에서 주관하는 녹색제품 유통매장 입점 상담회에 참석 대상은 몇 명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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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태풍 하이옌과 필리핀 대표의 단식으로 관심이 집중된 제1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2015년까지 신기후체제 마련을 위한 로드맵 도출
슈퍼태풍 하이옌과 필리핀 대표의 단식으로 관심이 집중된 제1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2015년까지 신기후체제 마련을 위한 로드맵 도출 □ (ADP*) 더반플랫폼 작업반(ADP)에서는 신기후체제 관련 협상의 2015년까지의 로드맵을 도출하였으며 2020년까지의 감축강화 방안을 촉구하는 결정문을 채택하였다. ※ ADP(Ad-hoc Working Group on the Durban Platform for Enhanced Action, 행동강화를 위한 더반플랫폼 작업반) : 2020년 이후 기후체제 및 2020년까지의 감축강화 방안 논의 ○ (결정사항) 2020년 이후 신기후체제와 관련하여, 모든 국가들이 2020년 이후의 감축목표 준비를 개시 또는 강화하여, 2015년말에 개최되는 제 21차 당사국총회 이전까지 감축목표를 제출할 것을 촉구하는 문안에 합의하였다. ․한편, 2014년말까지는 감축목표와 함께 제출할 정보들을 결정하기로 하였으며, 당사국들은 2015년말에 개최되는 COP21 이전에 감축목표 이해를 통해 투명성을 제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예정이다. ․2020년까지의 감축강화와 관련해서는 아직 2020년 감축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국가들에게 감축목표 제시를 촉구하고, CDM에서 얻어진 크레딧(CERs)의 자발적 취소를 통한 탄소시장 건전화를 권유하는 등 다양한 감축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 (남은 쟁점사항) 내년부터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감축목표를 어떻게 차별화시킬 것인지, 또한 각국이 제출한 감축목표를 어떻게 전지구적 감축목표에 부합하게 할 것인가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본격 논의될 것이다. ․또한, 내년 협상회의에서는 이번 총회에서 제기된 전지구적 적응목표(Global Adaptation Goal), 감축 및 지원 등에 대한 측정보고 검증(MRV*)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MRV(Measurable, Reportable, Verifiable) : 측정‧보고‧검증
[ "2015년에 개최한 제1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몇 년도까지 감축강화를 촉구하는 결정문을 채택했니", "신기후체제 관련 협상에서 몇 년도 감축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국가들에게 필리핀이 탄소시장 건전화를 권유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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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3. 기본구상 추진을 위한 공공의 지원방안 □ 한편, 마스터플래너(MP)가 수립한 기본구상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는 시범도시에 접목 가능한 콘텐츠(기술‧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한편, ㅇ 규제개선, 예산지원 및 R&D 연계, 벤처‧스타트업 참여를 위한 지원,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협력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벤처기업의 발굴을 추진한 사람은 누구니", "어떤 사람이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기술을 스타트업에 접목시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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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행정혁신점검단」발족·운영
「환경행정혁신점검단」발족․운영 7대 분야별 주요 점검내용 □ 분야별 점검방향(환경부) < 분야 1 > 주요정책․성과지표 ◦ 대상 : 연두보고서상 주요업무과제(정책과제) 및 성과지표 ◦ 방법 : 체크리스트에 의해 월별 계획대비 추진실적 점검․평가 - 단, 성과지표는 상반기는 분기별, 하반기는 월별 추정치 점검 < 분야 2 > 혁신관리 ◦ 대상 : '05년 환경행정혁신 추진 계획(혁신과제, 혁신역량) ◦ 방법 : 혁신과제(60%) 및 혁신역량(40%)로 구분하고, - 체크리스트(진도관리표)에 의해 매월 실적 점검․관리 < 분야 3 > 고객만족도 ◦ 대상 : 민원(인터넷 포함) 서비스 만족도 ◦ 방법 : 체크리스트에 의한 매월 점검․관리 - 인터넷민원 처리실태, 민원 정보제공, 민원서비스 제고 노력 등 - 전화친절도 4회(3,6,9,11월), 민원서비스 만족도 2회(4,8월) 조사 병행 < 분야 4 > 부처간 협력․법적의무 권장․법제업무 ◦ 부처간 협력 : 부처간 업무 협의 노력 등 판단, 필요시 각 사업국 보고 ◦ 법적의무 권장 : 여성․장애인 고용 등 12개 분야, 체크리스트로 분기별 점검 ◦ 법제 업무 : 국회 통과예정 12개 법안을 체크리스트로 월별 점검 < 분야 5 > 정책홍보 ◦ 대상 : '05년 각 실․국 주요업무 - 기획홍보, 매체별 홍보, 언론홍보 등 ◦ 방법 : 체크리스트에 의해 매월 실적 점검 < 분야 6 > 청렴도 ◦ 대상 : 본부 8개 실․국․과 및 10개 소속기관 ◦ 방법 : 체크리스트에 의해 분기별 청렴도 점검 - 부패방지위원회 평가기준을 준용하여 기관별 청렴도 점수 부여 및 평가 < 분야 7 > 위기관리 ◦ 대상 : 자연재해(홍수, 태풍 등), 인위적 재해(환경오염물질) - 화학물질과(유해화학물질), 산업폐수과(산업폐수), 자연자원과(홍수, 태풍), 수도정책과(홍수, 호우) ◦ 방법 : 체크리스트에 의해 위기관리 대응노력 및 처리실태 점검 ※ 정부에서 평가대상 및 관리지침 확정(4월경)에 따라 점검 평가 실시
[ "부패방지위원회가 법제업무에 대한 언론홍보 추진실적을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이용하여 조사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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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개선을 위한 중·소형 소각시설 합동점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중・소형 소각시설 합동점검 질의응답 1.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된 배경은? ㅇ 중・소형소각시설은 사업장내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사업자 스스로 처리하기 위해 주로 설치・가동하고 있습니다. ㅇ 이에 따라 소각시설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규모가 적어, 폐기물 소각과정에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유역(지방)환경청 주관으로 지자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 중・소형 소각시설 규모는? ㅇ 소각시설의 규모는 처리대상 폐기물의 처리능력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중・소형 소각시설은 시간당 25㎏이상 2톤 미만을 의미합니다. ※ 대형 : 시간당 2톤 이상 / 중형 : 시간당 200㎏ 이상~2톤 미만 / 소형 : 시간당 25㎏ 이상~200㎏ 미만 3. 이번 합동점검은 언제부터 어떤 시설은 대상으로 실시하게 됩니까? ㅇ 이번 합동점검은 중・소형 소각시설 가동으로 인한 지역주민 불편 해소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그동안 법령위반 및 민원발생 등 취약시설 위주로 유역(지방)환경청과 지자체간 협의를 통해 오는 4. 27부터 5월 말까지 115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4. 중・소형소각시설은 그동안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ㅇ 환경부는 '02년 「중・소형소각시설 관리실태 점검 및 대기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매 반기별로 유역(지방)환경청과 지자체간 정례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음 ㅇ '15년도는 304개소를 점검한 결과, 소각온도 부적정 등 약 12%인 37개소를 적발・조치하였습니다. 5. 중・소형 소각시설로 인한 대기오염 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환경부의 주요 정책방향은? ㅇ 중・소형 소각시설로 인한 대기오염 및 폐기물 부적정 처리 등을 근절하기 위해 환경부는 '00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를 통해 사업자 스스로 소각시설을 폐쇄하거나 대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ㅇ 이에 따라 '04년 대비 소형 소각시설은 약 93%('04년, 2,647개소 → '15년177개소)는 감소되었습니다.
[ "환경청과 지자체는 2004년 4월 27일에 어떤 시설 17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니", "지역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02년부터 지자체에서 어떤 시설의 폐기물 부적정 처리 점검을 실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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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2 부산 에코델타시티  7대 핵심 콘텐츠 ⑤ 규제 샌드박스 도입 ㅇ 스마트시티 新기술 도입, 지속가능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샌드박스 도입 ⑥ 개방형 빅데이터 도시 ㅇ 민간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생성하여 공유하는 양방형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데이터마켓(Data Market)’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 ㅇ 민간기업‧시민이 원하는 정보 요청시 각종 센서 등 인프라 지원으로 맞춤형 데이터를 생성‧공급하고, 시민을 정보생산의 주체로 활동 유도 ⑦ 시민 체감형 혁신기술 ㅇ (스마트 물관리) 스마트 정수장‧상수도, 에코필터링, 저영향개발(LID), 물 재이용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 도입 및 수변 도시의 선도모델 제시 ㅇ (스마트 에너지) VPP 서비스, 수열에너지, BEMS, 연료전지, 제로에너지 주택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과 에너지 수요 관리시스템 구축 ㅇ (스마트 교통) 스마트 트램, C-ITS, 맞춤형 교통신호제어, 주차장 등 자율주행시대에 맞는 교통 인프라 및 수요자 중심 교통 서비스 제공 ㅇ (스마트 안전) 지능형 CCTV, 싱크홀, 스쿨존 안전, 미세먼지, 홍수통합관리시스템 등 방범‧재난‧환경 관련 시민 안전서비스 제공 ㅇ (생활・문화) 헬스케어, 교육, 쇼핑・문화 특화거리, 스마트 쓰레기 수거, 스마트 가든 등 의료‧가사지원‧교육‧문화‧쇼핑 관련 서비스 제공
[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기업을 정보생산의 주체로 활동을 유도하도록 어떤 제도를 도입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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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성공모델 중점 육성한다
생태관광 성공모델 중점 육성한다 <영산도 명품마을> ○ 20가구 40여명 주민이 어업에 의존하는 마을로, 2010년 국립공원구역 조정시 구역유지를 희망하였고, 2012년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되면서 무인도화 되어가던 마을이 최근 살아나고 있다. - 층암절벽, 코끼리바위 등 영산8경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흑산도·홍도 등 주변 관광자원도 우수하다. <제주 선흘 1리> ○ 302가구 662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로, 사회적기업인 (주)제주생태관광(2006년 설립)과 지역주민과의 협력기반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람사르습지로 등록(’11년)된 “동백동산 습지”와 천연기념물인 벵뒤굴, 4·3항쟁 유적, 독립영화 ‘지슬’ 촬영지 등 생태·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 생태마을> ○ 인제군 3개 마을(백담·냇강·신월 마을, 476가구, 1031명)이 함께 생태관광을 추진하고 있고, (주)하늘내린인제에코투어사업단을 주민주도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테마체험(뗏목타기, 도자기체험, 민물새우잡기 체험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97년)된 대암산 용늪, DMZ(비무장지대)등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고창 용계마을> ○ 55가구 84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로, 지자체와 주민이 자연환경의 보전과 생태관광 추진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한 지역이다. - 람사르습지로 등록(’11)된 운곡습지, 고인돌 공원 등 세계적인 생태·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창군은 2013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군(郡) 전체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었다.
[ "생태관광 육성을 위해 영산도 명품마을의 층암절벽은 무엇으로 지정되었니", "55가구 84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제주 선흘 1리는 생태자원 보전을 위해 무엇으로 지정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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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수립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Ⅱ.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주요 내용 2 부산 에코델타시티  3대 특화 전략 ① (혁신 산업생태계 도시) 스마트시티 테크샌드박스(SCTS*)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고, 신성장 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 * 스마트시티기술보유스타트업‧중소기업의연구‧개발및실증지원(창업지원공간및육성프로그램등) -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시티 혁신센터를 구축, 스타트업 및 관련기관을 입주시켜 혁신 산업생태계 활성화 지원 ② (친환경 물 특화 도시) 낙동강, 평강천 등 도시에 인접한 물과 수변공간을 활용하여 세계적 도시브랜드 창출 및 글로벌 매력도 향상 - 도심 운하와 수변카페 등 하천 중심의 도시요소 배치, 스마트물관리 및 저영향개발(LID) 등의 물 기술 도입을 통해 한국형 물순환 도시모델 제시 ③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의 핵심수단으로, VR‧AR 및 BIM 기술, 3D 맵 기반 가상도시 구축을 추진 - 시민‧전문가가 시범도시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체험하고 의견 제시‧논의, 향후 도시통합운영시스템과 연계하여 과학적 도시관리 기반으로 활용
[ "스마트물관리 기술을 개발한 지역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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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성공모델 중점 육성한다
생태관광 성공모델 중점 육성한다 생태관광 활성화 전략 및 추진과제 □ 전략 2.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보급 ○ 명품마을과 인근 관광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 보급 * 순천∼창녕 습지 투어, 한려해상∼창녕우포늪, 오대산∼평창 등 ○ 취약계층 지원, 자원봉사를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 * 기업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생태나누리 사업 지원(’09~), 나무심기․사구복원 등 국립공원 볼런투어 프로그램 ○ 기존 수학여행을 대체하는 “생태관광형 수학여행” 보급 - 교육부, 문체부, 조달청, 생태관광지역 등과 MOU 체결 ○ 관광두레·지역관광협의회 등과 협업, 지역 자원과 생태관광을 융합한 창조적 생태관광 상품 개발 ○ 슬로시티형 생태관광 모델 육성 - 지역의 전통문화 브랜드인 “슬로시티”를 자연친화적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운영
[ "생태관광형 수학여행은 무엇으로 운영되는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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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 개최
연구하는 공무원들의 축제 □ 지방행정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고, 지방공무원의 연구 업적 보상을 통한 공직사회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공무원들이 지방행정연수원에 모인다.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김정삼)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한표환)은 9월 20일(목) 지방행정연수원 중강당에서 ‘2012년 제8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 지난 1월 30일 이후 공문 및 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책연구 보고서를 공모한 결과, ○ 행정 사회복지 공업 전산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이 제출한 39편의 연구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 외부전문가와 내용심사를 거쳐 6편의 우수 연구보고서를 선정하였고, 최종 발표대회에서 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순위를 결정 후 대상 최우수상 각각 1명(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 1명(지방행정 연수원상), 장려상 3명(지방행정연구원장상)을 시상한다.
[ "정책연구 보고서를 선정한 외부전문가는 몇 명이야", "제8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 몇 명이 참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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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수립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Ⅲ. 기본구상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2 혁신적인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1) 그간 추진성과 □ 新산업육성을 위한 각종 특례, 혁신성장 진흥구역 도입을 규정한「스마트도시법」개정안 발의(’18.3) ☞ 국회 상임위 통과(’18.5) ㅇ (특례규정) 스마트시티가 혁신성장의 신기술을 담는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자율주행차, 드론, 공공 SW사업 등 신산업 특례를 규정 ㅇ (혁신성장진흥구역) 시범도시 내 혁신성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민간투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혁신성장 진흥구역” 도입 - 혁신성장 진흥구역으로 지정하는 경우, 「국토계획법」 상의 입지규제 최소구역 및 「지역개발법」 상의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도록 의제 *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 입지상 규제와 투자촉진을 위한 각종 인허가의제 등 규정 ⇨「스마트도시법」개정안은 법사위 상정 대기중으로 조속한 개정 추진 □ 또한 지자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다양한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표준 마련(’17.11) 및 시범인증** 착수(‘18.6) *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분야별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기 위한 S/W ** LG CNS, 이에스이(주) 등 7개사 제품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증 완료(7.3) ㅇ 세종시는 영국표준협회(BSI) 국제인증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선정(’18.3)
[ "영국표준협회에서 몇 개사가 자율주행차 인증을 받았어", "세종시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받은 곳은 몇 개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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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수립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Ⅲ. 기본구상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4 해외수출과 교차실증을 위한 국제협력 추진 (2) 시범도시 - 해외도시 교차실증 추진 □ (선진국) 시범도시와 규모‧특성면에서 유사한 유럽 도시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교차 실증을 추진, 도시 서비스 향상 및 해외진출 지원 * (예시) 덴마트 코펜하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웨덴 스톡홀롬, 노르웨이 오슬로 등 ㅇ 세종·부산의 스타트업 등이 개발한 기술·솔루션을 다른 도시환경에 적용 後 상호 피드백하여 각각의 도시 서비스를 향상 ㅇ 우리나라에서 검증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해외 주요 스타트업 유치를 통한 신규 서비스의 접목 등 기대 □ (신흥국/아시아)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및 G2G 협력을 강화하고, 중동‧중남미 등 신흥국들의 교차 실증수요를 신규 발굴
[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중동 국가 중 어느 도시가 시범도시와 규모, 특성면에서 유사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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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 환경산업 시장 잡아라' 본격적인 해외진출 시동
“1,000조 환경산업 시장 잡아라” 본격적인 해외진출 시동 □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원장 ***)은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13’이 273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17억 3,100만 달러의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lobal Green Herb Korea, 이하 ’GGHK‘)2013’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됐다. -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각 부처별로 수행하던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상담회를 2012년부터 통합해 실시하고 있다. □ 환경부에 따르면 ‘GGHK 2013’은 상하수도, 폐기물, 대기 등 환경프로젝트 진출이 유망한 56개국 213개 발주처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273개 환경프로젝트를 발굴하고 345억 달러 규모의 수주상담을 이뤄냈다. ○ 행사기간 중 한국과 불가리아 간 환경분야 정보·기술 및 경험공유를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됐으며, 한국 화이바 사와 인도네시아 TBE 사가 2,000만 달러 규모의 상수도 송수관 설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총 17억 3,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 또한, 캄보디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정부 및 기관과의 고위급 맞춤형 세일즈 외교를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진출 협력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우수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어떤 행사에서 213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17억 3,100만 달러 계약을 협상 중이야", "환경부는 어떤 행사기간 중에 한국과 캄보디아 간 환경분야 정보 및 경험공유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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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한-伊 산업에너지협력 전략회의 MOU 서명
대통령 이탈리아 공식 방문 계기, 양국 정상 임석하 「한-이 산업․에너지협력 전략회의 양해각서(MOU) 」서명 ③ 이탈리아 장인기업(2곳) 현장 방문 □ 한편, 성윤모 장관은 10.18(목)에는 장인기업으로 성공한 고급 침구류 생산업체인 테브로(Tebro)*와 명품 수제화 제작업체인 마리니(G. Marini Calzature)**, 2곳을 직접 방문해 그들의 경영노하우와 장인기업 가업 승계 형태, 대기업과의 대등한 비즈니스 관계 형성 비결 등에 대하여 질의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1867년 설립하여 호텔용 고급침구, 커텐, 수건, 웨딩용 패브릭 등 제작하는 업체로 설립 이래 유럽내 왕족, 7성급호텔, 바티칸 및 로마 주요 귀족가문에 고급침구류와 커텐 및 가운 등을 공급 ** 1899년 설립하여 119년째 전통 방식 그대로 맞춤 수제화를 제작하는 기업. 총 200가지 공정을 통해 구두를 제작하며, 한해 180~200 켤레만 소량 제작하는 등 최고품질을 유지(1켤레 2,600유로선)
[ "1867년에 설립하여 총 200가지 공정을 통해 구두를 제작하는 업체는 어디인가", "어느 업체가 명품 수제화를 제작하여 바티칸 및 로마 주요 귀족가문에 공급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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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멘토데이 개최
창조경제타운 멘토들, 창조경제 실현의 첨병역할 다짐 □ 한편, 창조경제타운의 우수 멘토링 성공 사례로서 약복용에 따라 요일이 자동으로 변환되는 365안심약병과 스마트폰을 켤 때마다 스타에게 가상메세지를 받는 잠금화면 앱인 마이돌이 각각 멘티와 멘토에 의해 소개되었다. o 365안심약병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약사 ***씨는 멘토인 *** 경기TP 선임연구원을 만나 막막했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멘토링을 받아 매출의 꿈을 이루었고, 마이돌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학생 ***씨는 멘토인 *** SK플래닛 팀장을 만나 101 스타트업 코리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고 창업 및 해외진출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법무, 세무와 관련하여 전문 멘토링을 받아 창업의 꿈을 이루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석준 미래부 차관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창조경제타운이 창의성과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을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멘토들의 아낌없는 재능기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창조경제 실현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래부는 SK플래닛에게 무슨 아이디어에 대한 재능기부를 제안했을까", "경기TP 선임 연구원은 무엇을 가지고 101 스타트업 코리아 프로그램에 참여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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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지 주변 지하수 26.1% 수질기준 초과…매몰지 영향은 없어
매몰지 주변 지하수 26.1% 수질기준 초과…매몰지 영향은 없어 2012년 가축매몰지 주변 지하수 수질조사결과  수질 (1) 개요 : 매몰지 주변 300m이내 지하수 관정 14,710개소 단계별 조사(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부산대학교, 지자체, 반기별) ○ 1단계 :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총대장균군 조사 ※ 환경부 6,000개소 + 지자체 8,710개소 / 음용 6,707개(45.6%), 비음용 8,003개(54.4%) ○ 2단계 : 아미노산법(512개소), mtDNA법(225개소) 순차적 조사 ※ 1단계 조사결과 고농도 검출 관정에 대해 매몰지로부터의 거리 등을 고려하여 2단계 정밀분석 실시 (2) 조사결과 - 전체 초과율이 26.1%(3,845개소)로 나타났으나, 정밀분석(2단계)결과 침출수가 아닌 축산폐수․퇴비 등의 영향으로 판단 (3) 조치사항 : 음용기준 초과 관정에 대해서는 지자체에서 음용 중지, 대체수원 이용, 상수도 보급 등 먹는물 안전조치
[ "2012년 지하수 수질조사결과 주변의 무엇이 원인이 되어 수질기준을 초과했어", "환경부는 무엇 주변 300m 이내 음용 지하수 관정 6000개소를 조사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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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거 BTL사업 워크숍 개최
하수관거 BTL사업 워크숍 개최 2008 하수관거 BTL사업 WORKSHOP 개최 계획 Ⅰ. 목적 □ 하수관거정비 BTL사업 시행 4년차로서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성찰해보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각계의 의견수렴 □ 국내외 하수도 정책방향 및 하수도관련 기술 동향 소개, 민간투자 사업과 관련한 경험과 정보 공유로 우리나라 하수도정책 발전 도모 Ⅱ. 행사 개최계획 1. 행사개요 □ 행사명 : 2008 하수관거 BTL사업 Workshop □ 일자 : 2008년 11월 14일(금) □ 장소 : 일산 KINTEX □ 행사기관 : 주최 환경부, 주관 환경관리공단 2. 참석대상 : 약 400명 □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 : 10명 □ 지자체 하수도담당공무원 : 200명 □ BTL사업 시공․감리사 등 관련업계 : 150명 □ 하수도분야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 20명 □ 환경관리공단 민자사업 관련자 : 20명
[ "BTL 사업 시공 감리사는 언제 하수도 기술에 투자했니", "유역환경청이 민간투자 사업을 도입한 것은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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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시민행복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람 중심의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 조성 추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수립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각 부처별 주요 발표내용(콘텐츠) 요약 □ 국토교통부 ③ (도시운영)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모델(데이터 허브)*, 디지털 트윈을 시범도시에 선제적으로 구현하여, 도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 * 도시 데이터를 분석해 AI기반으로 대응하는 데이터 허브모델을 개발하고, 교통‧안전‧시설물관리‧복지‧행정 등 데이터 연계로 지능형 도시 관리 기능 강화 ④ (생활‧복지) 거주자 특성, 가구 구성을 고려해 IoT를 활용한 의료 기관과의 실시간,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 등 제공 * AAL(Ambient Assisted Living) 기반의 스마트 공동주택 헬스케어 기술 및 실증모델 개발(’15~’20, 199억, 가천대) ☞ AAL 헬스케어 스마트홈 리빙랩 구축(’17.12) ⑤ (건설혁신) 시범도시 건설‧관리시 BIM 활용, 자동화 시공, 모듈제작 공정, 드론‧IoT 활용 유지관리 등 스마트 건설 패키지를 시범 적용 - 기타 3D프린팅 기술, 15층 이상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 건설 실증,광촉매를 활용한 미세먼지 흡착·저감 등 기능성 건설재료 사용 추진
[ "교통 데이터를 무엇으로 분석해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니", "국토교통부는 무엇을 활용해 3D프린팅 기술을 개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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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큰바다사자,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다시 헤엄치다
제주도 큰바다사자,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다시 헤엄치다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 이하 ‘자원관’)은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큰바다사자 사체를 인수해 8개월간 박제표본 제작과정을 거친 후, 계사년 새해를 맞아 큰바다사자가 살았을 당시처럼 생생하게 재현한 디오라마 형태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 이번에 공개된 큰바다사자는 세계적 보호종으로 국내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생물이며, 지난 2012년 2월 제주도 서쪽 앞바다의 작은 섬 비양도에서 처음 주민들에게 목격된 후 일주일 만에 사체로 발견되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큰바다사자(학명: Eumetopias jubatus, 영명: Steller Sea Lion)의 주된 서식처는 극동러시아 북쪽의 사할린과 캄차카 반도 일대이며 겨울과 봄 사이에는 한반도 동해안까지 내려와 드물게 발견되는 일이 있으나, 제주도 지역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자원관은 특수장비를 동원해 큰바다사자 사체를 제주도 한림읍 수협 냉동 창고로 이동, 임시 보관했다가 곧 뱃길과 육로로 인천의 국립생물자원관까지 이송했다. ○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내부 장기와 조직 등은 추출해 전북대학교 수의학부에 전달했으며, 자원관에서는 유전자 분석과 박제표본 제작을 맡았다. □ 발견 당시 2미터가 넘는 거대한 몸집의 큰바다사자 사체에는 해양생물에 의한 가해 흔적들이 남아있었으며, 6살 이상 된 다 자란 암컷으로 판명됐다. ○ 자원관 표본제작팀은 작업과정 중 큰바다사자의 콧등에서 골절된 흔적과 가골이 형성된 것을 발견했는데, 이로 미루어 큰바다사자가 이미 오래 전 상처를 입은 채 제주도 해안까지 떠내려 왔고 이러한 외부의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호흡곤란과 먹이섭취에 어려움을 겪은 나머지 결국 사망에 이르지 않았을까 추정했다. ※ 가골(假骨) : 골절된 뼈가 치유되는 동안 뼈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골성 또는 연골성 물질로 수개월이 지나서 재흡수된다.
[ "2012년 2월 제주도 서쪽 앞바다 비양도에서 발견된 큰 바다사자의 표본 제작에 며칠이 걸렸니", "사체로 발견된 큰바다사자는 제주도 한림읍 수협 냉동 창고에 며칠 동안 보관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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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큰바다사자,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다시 헤엄치다
제주도 큰바다사자,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다시 헤엄치다 □ 표본제작팀은 어렵게 만난 제주도의 큰바다사자를 원형대로 살려내고자 최선을 다했다. ○ 특히, 이미 상당히 부패가 진행돼 박제표본 형태로 되살리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았던 상태에 따라 다른 모든 일정을 미루고 큰바다사자 박제 제작에만 수개월 간 매달렸으며, 작업이 진행되는 내내 다른 부서 직원들까지 심한 냄새를 견뎌야만 했다. □ 이후 자원관은 새해를 맞이해 마침내 지난 1년간 충분한 박제 건조과정을 마친 큰바다사자를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큰바다사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몸 곳곳에 남아있는 상처들까지 가까이 살펴볼 수도 있다. □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큰바다사자는 우여곡절 끝에 결국 박제제작팀에 의해 마치 살아서 바다 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듯한 모습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됐다”며 “이번 대형박제 전시물과 전시에 이르게 된 에피소드는 우리 자생생물의 현주소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표본제작팀이 박제표본의 심한 냄새를 견디기 위해 수개월 간 매달린 작업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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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미끈망둑, 10년만에 전남 영광에서 재발견[국립환경과학원]
왜미끈망둑, 10년만에 전남 영광에서 재발견 미기록종(Onchidium sp.) 관련 자료 □ 본 조사에서 최초로 보고된 한국 미기록종(Onchidium sp.)은 연체동물문 복족강 유폐아강 콩갯민숭이목 콩갯민숭이과에 속하는 무척추동물로, 전남 영광군 백수읍 대전리와 군남면 월흥리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 우리나라의 콩갯민숭이과(Onchidiidae) 연체동물로는 2004년 전남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에서 발견된 검은콩갯민숭이 (Onchidella kurodai)1종이 알려져 있었으나(길현종 등, 2005, 한국동물분류학회지), 본 조사에서 한국 미기록종 1종(Onchidium sp.)이 추가됨으로써 현재까지 2종이 기록되어 있다. □ 이번에 발견된 종은 아가미 대신 허파를 가지고 있으며 등에 딱딱한 껍질이 없고 혹 모양의 돌기들이 나 있다. 몸은 갯벌색과 유사하여 쉽게 눈에 띠지 않는다. 물이 빠진 하구역의 갯벌 상부 갈대밭 사이에 몇 개체씩 서식하고 있다
[ "2005년 전남 진도군에서 발견된 콩갯민숭이과 무척추동물은 무엇이니", "전남 영광에서 발견된 아가미를 가진 콩갯민숭이과 무척추동물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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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연계 농‧산‧어촌 활성화 방안’발표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농․산․어촌 활성화 방안 I 추진 배경 □ 농산어촌은 공간적으로 범위가 넓고 인구밀도가 낮아 도시와 같은 주민활동 및 사회서비스 전달에 제약 ❍ 국토의 대부분이 농산어촌에 해당하나, 거주하는 인구는 적고 고령화가 진전된 상태 * 읍‧면은 국토면적의 83%, 거주 인구는 18.8%, 65세 이상 인구 비중 21.5%('18) ❍ 농산어촌의 주요 산업인 농림어업은 생산성 향상으로 생산액이 지속 증가하나 종사자는 지속 감소 * 농림어업 생산액: ('10) 55조원 → ('18) 61 / 농림어가 인구: ('10) 348만명 → ('18) 263 □ 고령자‧장애인 비중이 도시에 비해 높으나 의료‧복지기관 및 교육‧문화‧여가시설이 분산되어 있고 프로그램도 부족 * 고령자 비중: 전국 14.4%, 농어촌 21.5 / 장애인 비중: 전국 5.0%, 군지역 8.5('18) ❍ (의료) 농어촌 주민의 월 의료기관 이용 횟수가 도시 지역에 비해 많은 반면, 의료기관까지 이동하기 위한 교통 여건이 열악 * 월 5회 이상 의료기관 이용 주민 비율 : 농어촌 5.4% > 도시 3.5%('18) ** 이동 소요시간: 의료기관 23.9분 (도시 15.0), 응급실 26.5분 (도시 18.3) ❍ (교육‧문화) 도‧농간 그리고 읍‧면간에도 교육 격차가 존재하며,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문화 향유 기회 제약 * 면지역 농촌주민 이주 희망사유 중 자녀교육 문제가 14.5%(읍은 6.6, 도시는 5.6)('18) ** 문화여가 시설 부족: 농어촌 8.0% > 도시 3.2 / 이동 불편: 농어촌 4.9 > 도시 1.1('18) ❍ 농산어촌의 시장 기능 약화와 정부 서비스 전달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새로운 방안 모색 필요
[ "농산어촌에서는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무슨 서비스의 향상을 필요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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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 아고산 지역에서 기후변화가 생태계 미치는 영향 밝혀낸다
지리산 등 아고산 지역에서 기후변화가 생태계 미치는 영향 밝혀낸다 -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등 1,300m 이상 아고산 지역에 기온, 지온, 습도, 광량, 강수량, 토양수분 등 미세 기상 측정장비 설치하여 기후변화 관찰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국립공원 의 1,300m이상 아고산대 지역에서 폭우와 혹한, 가뭄 등의 기상상황을 측정하여 이러한 환경이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공단 산하 국립공원연구원은 작년부터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등의 아고산대 지역에 기온, 지온, 습도, 광량, 강수량, 토양수분 등 환경요인을 30분 간격으로 수집하는 측정 장비를 설치하여 기상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아고산대 지역의 기후변화가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서 짧은 기간이지만 아고산대가 일반지역보다 훨씬 가혹한 자연환경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작년 7월과 8월의 지리산국립공원 돼지평전(1,350m), 노루목(1,532m), 반야봉(1,720m) 인근 구상나무림에는 일 강수량이 100mm가 넘는 일수가 4일이나 되었는데 인근 남원시는 이틀에 불과했다. 특히 7~8월 남원시 강수량이 787mm인데 비해 돼지평전은 두 배에 가까운 1,419mm나 되었다. - 지리산, 소백산, 덕유산국립공원의 1,300m 이상 지역의 올해 1월 평균기온은 영하 14.8℃, 16.1℃, 14.9℃ 이었는데 인근지역(남원, 영주, 장수)은 평균 기온이 각각 영하 6.3℃, 6.1℃, 8.8℃에 불과했다. - 작년 3월 지리산 반야봉 인근 구상나무림의 토양수분 함량이 5%미만에 불과했는데 같은 시기 일반지역은 10%정도가 보통이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 분석 결과 지리산 토양수분 함량이 5퍼센트 미만인 기간은 며칠이었니",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남원시에 내린 강수량 787mm는 며칠 동안 내린 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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