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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연계 농‧산‧어촌 활성화 방안’발표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농․산․어촌 활성화 방안 Ⅱ 현황 및 문제점 1 사회적경제 활동 인력 부족 (현황) 농산어촌에는 약 5천 개 이상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존재 * 사회적기업 643개, 협동조합 4,207, 마을기업 967, 사회적 농장 9 등('18) (문제점) 농산어촌 소재 사회적경제조직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젊은 인력이 부족 ❍ 청년층 유출 및 고령화로 농산어촌에 인력이 부족하고,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어려움으로 호소 * 운영상 어려움: 자금 부족 43.6%, 홍보‧마케팅 역량 부족 25.3% ❍ 지역개발사업 시설, 마을만들기 활동가 등 보유 자원과 지원정책사업은 많으나, 분절적으로 운영되어 효과가 제한적 2 소득사업 중심의 운영 (현황) 농산어촌 사회적경제조직은 대부분 농림수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 *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40.9%, 식품 외 제조‧판매 13.8%, 환경‧에너지 10% 등('17) (문제점)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임에도 주사업이 일반 농어업법인과 같은 소득사업이고 사회서비스 제공은 적음 * 농촌공동체회사 262개소('11~'18) 중 사회서비스 유형 58개소(22%) ❍ 사회적경제조직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판로가 부족하여 안정적 매출 확보가 어려움 * 상품‧서비스 판매 시 어려움: 안정적 판로 부재 44.4%, 낮은 인지도 20.9% ❍ 사회서비스 제공 활동으로 창출되는 소득이 낮아 사회서비스 제도 등과의 연계 없이는 지속적인 활동이 어려움
[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무슨 회사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으로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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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의원 보수 동결 등 국민 눈높이에 맞게 지출구조조정
“국회의원 보수 동결 등 국민 눈높이에 맞게 지출구조조정” - 2020년도 국회 예산 6,787억원 확정 - ▣ 2020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국회의원 보수는 2019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한편, 법인 보조금 및 개원 경비에 대한 적극적인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하고, 특수활동비는 올해 대폭 감액 편성한 수준을 유지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하였다. 내년도 정부안에 따른 국회의원 보수는 공무원 공통보수 증가율 적용 등으로 2.1% 증액되었으나,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국회가 국가재정을 절약하기 위하여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고 정부안 대비 8억 6,800만원을 삭감하였다. 법인 보조금은 국회 소관 법인의 설립목적, 보조금 지원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함에 따라 입법정책네트워크단체 지원 예산 5,400만원(△4.0%)과 의원외교 의원연맹 지원 예산 1억 4,300만원(△8.6%)을 각각 감액하였다. 제21대국회 개원경비 예산은 제20대국회 개원경비(61억 8,400만원)에 비해 대폭 감액한 25억 7,700만원을 반영하였다. 국회는 개원 과정에서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기로 했다. 내구연수가 도래한 복합기나 사무용 집기를 일괄 교체하던 방식을 중단하고, 제품의 사용내역과 상태를 점검하여 교체가 필요한 집기만을 부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국회는 2019년 특수활동비를 대폭 삭감(63억→9.8억원)하여, 본연의 목적 및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비용과 항목을 폐지하였는바, 내년도 특수활동비 역시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였다.
[ "제21대 국회에서 의원연맹 지원 에산이 얼마 증액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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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16명 정부 포상 수여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16명 정부 포상 수여 □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물관리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16명에 대해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 국민훈장에는 국내 최초로 하천유사(河川流沙) 분야의 체계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하천 생태계 복원 개념을 정립하는데 크게 공헌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원장이 선정됐다. ○ 근정포장은 국내 물산업 선진화와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등 개도국의 환경 분야 마스터플랜 수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선임연구원이 수상한다. □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대구 엑스코에서는 기념식에 앞서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가 진행된다. ○ 박람회에는 국내외 180여개 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물의 날 기념식과 국제 물산업 박람회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물관리 방향에 대해 정부와 민간이 정보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 "한국산하수도협회는 한국 물산업 선진화와 개도국 환경 분야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무슨 행사를 진행했지", "환경부 관계자는 무슨 행사가 하천 생태계 복원 개념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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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16명 정부 포상 수여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16명 정부 포상 수여 2013년「세계 물의 날」기념식 행사 추진 계획 □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13. 3. 22(금) 13:30~15:00, 대구 엑스코(EXCO) ❍ 주최 : 환경부, 국토교통부 ❍ 행사내용 : 주제영상, 총리님 기념사, 유공자 포상, 박람회 시찰 ❍ 참가자 :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국토교통부차관, 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장, 학계·종교계·민간단체 대표, 공무원, 주민 등 1,500명 □ 2013 행사주제 ❍ ’05~’15년까지의 大주제 : ‘Water for Life(생명을 위한 물)’ ❍ UN에서는 ’13년을 ‘세계 물 협력의 해(International Year of Water Cooperation)’로 지정'(국제 물 협력의 중요성 강조) □ 유공자 정부포상 ❍ ‘Water Korea 행사'와 연계(5명)하여 총 21명 수여 □ 주요내빈(국무총리, 환경부장관, 국토부차관 등 42명) ❍ 정부기관 12명, 산하기관 7명, 자치단체 4명, 민간 등 19명 ※ 정홍원 국무총리, 윤성규 환경부장관, 박기풍 국토교통부차관, 대구시(김범일 시장, 이재술 의회의장), 경북도(김관용 지사, 송필각 의회의장) 등
[ "2013년 3월 22일 UN이 주최하는 행사는 뭐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2013년을 무엇으로 지정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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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연계 농‧산‧어촌 활성화 방안’발표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농․산․어촌 활성화 방안 Ⅳ 추진 방안 1. 농산어촌에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 (인지도 제고) 농림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 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 ❍ 농림어업인 교육 과정에 농산어촌 사회적경제 사례와 정책 소개를 포함하고 정부‧지자체 담당 공무원에 대한 교육 확대 * 귀농귀촌 종합센터 및 귀어귀촌 종합센터 교육, 농업인 국외연수, 기획공모 교육 등 ** ('19)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산림교육원 → ('20안) 해양수산인재개발원, 수협연수원 등으로 확대 ❍ 소비자단체가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사회적경제조직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및 온라인 홍보 활동 지원('20.上) * 농식품 소비자단체의 사회적경제박람회 및 사회적 농장 견학 지원
[ "산림교육원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농림어업인 교육 과정에 어떤 내용을 포함했니", "소비자단체는 농림어업인이 사회적 경제조직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어떤 내용이 포함된 교육을 지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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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물종을 찾기 위한 노력은 현재 진행형
우리 생물종을 찾기 위한 노력은 현재 진행형 □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주권확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0년동안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생물종을 찾은 결과, 자생생물 1만 659종(신종 3,826종, 미기록종 6,833종)을 새롭게 찾고, 87만점의 생물표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는 2006년부터 총 371억원이 투입된 ‘자생생물 조사․발굴사업’을 통해 연간 평균 230여명(총 2,305명, 박사급 955명)의 연구진이 모든 생물군을 대상으로 전국을 다니며 생물자원을 채집하고 연구한 결과다. ○ 분류군별로 발굴된 종수는 원핵생물이 2,944종으로 가장 많았고, 무척추동물 2,775종, 곤충 2,237종, 조류 1,531종, 균류‧지의류 803종, 식물221종, 척추동물 98종 순으로 나타났다. ○ 새롭게 우리나라에 서식이 확인된 생물종은 전문학술지를 통해 보고되며, 우리나라 생물종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절차를 거친다. □ 전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되는 생물종(신종, 新種)에는 새롭게 학명을 부여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했다는 의미와 고유성을 담기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국명이나 지명 등을 학명에 포함시키고 있다. ○ 해조류인 독도붉은실(Polysiphonia dokdoensis)은 독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후 지난 2014년도 7월에 우리 땅 ‘독도’를 학명에 넣어 신종으로 발표한 바 있다. ○ 갑각류인 동해삽꼬리올챙이새우(Lamprops donghaensis)와 해조류인 울릉도붉은실(Polysiphonia ulleungensis)은 우리나라의 동해연안과 울릉도에서 발견되어 각각 지난 2014년와 2015년에 학명에 이들 지명을 넣어 발표했다. ○ 이밖에도 우리나라 국명을 표기한 종으로 맵시벌류인 한국두소나자루맵시벌(Dusona koreana), 균류인 한국흰구멍버섯(Perenniporia koreana)과 아브시디아 코리아나(Absidia koreana)는 우리나라 국명(Korea)을 학명으로 사용했다.
[ "2014년도에 새롭게 한국에 서식이 확인된 생물종수는 몇 종이지", "2015년도에 한국 국명이나 지명이 학명에 포함된 생물종은 몇 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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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초청 기후변화 대응 국제 워크샵 개최
5개국 초청 기후변화 대응 국제 워크샵 개최 ◇ 선발개도국들의 기후변화 대응정책 및 교토메카니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환경부와 KEI가 공동으로 국제 워크샵 개최 □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선발개도국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5개국 초청 기후변화 대응 국제워크샵”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 환경부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무조정실 등 4개 기관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워크샵에는 ○ 중국, 멕시코, 남아공, 인도, 브라질 등 5개국의 기후변화 정책담당자 및 관계전문가들과 함께 ○ 국내 기후변화 관련공무원, 연구기관 및 학계의 전문가, 산업계, 주요 NGO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하며, ○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정책 추진현황, 청정개발체제 및 배출권 거래제 등 교토메카니즘의 활용 및 향후 발전방향, 기후변화 대응 국가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3개 Session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워크샵은 교토의정서 발효 이후 주요 선발개도국들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압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최되는 것으로, ○ 선발개도국들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Benchmarking 하고 선발개도국 간 협력 강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앞으로도 환경부는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정책, 기업의 대응 현황 등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및 민간부문의 범국가적 기후변화 대응체제 구축에 기여함은 물론, ○ 향후 진행되는 감축의무부담 관련 협상을 유리하게 전개하기 위해 멕시코, 브라질, 중국 등 선발개도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EU와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다각적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 "환경부는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정책, 기업의 대응 현황 등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어디에서 개최할 계획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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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열쇠, 「산업지능」 구현 방안 모색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열쇠, 「산업지능」 구현 방안 모색 -「2018 산업지능 컨퍼런스」개최, 국내외 산업지능 선도기업의 구현 사례 공유 - 발표기업 개요 회사명: ELEMENT AI 전문분야: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전략적인 로드맵을 짠 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적용하거나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적용 등을 돕는 서비스형AI(AI as a Service, AIaaS)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컨설팅 기업 회사개요: 2016년 10월, 딥러닝 분야 3대 권위자인 *** *** 박사가 공동 창업, 2017년 6월 투자 컨소시엄*으로부터 1억200만달러 투자를 유치 * 캐나다 개발 은행(BDC),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캐나다, 한화인베스트먼트, 인텔 캐피탈, 마이크로 소프트 벤처스, 캐나다 내셔널 은행, 엔비디아 GPU 벤처스, 리얼 벤처스 등 세계 유수 국부펀드 참여 회사명: 포스코 (POSCO) 전문분야: '파이넥스 기술', '기가스틸', PosMAC' 등의 포스코 자체 기술 확보 및 철강업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하는 스마타이제이션 플랫폼을 갖춘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철강제조 전문기업 회사개요: 한국 최초의 일관제철소로 연간 4,100만 톤 조강 생산,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WSD) 선정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9년 연속 1위, 다우존스 발표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에 세계 철강업계 최초 13년 연속 선정
[ "서비스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철강제조 전문기업은 어느 회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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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실시
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실시 □ 민·관 합동 조사계획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조사대상은 국내 시판중인 시멘트 제품을 대상으로 국산 10개사, 중국산 3개사, 일본산 4개사 등 총 17개 시멘트 제품에 대해 중금속함량 및 용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또한, 현실적으로 일반 시민이 사용하게 되는 것은 콘크리트 구조물임을 감안, 콘크리트 공시체와 함께 기존의 사용 중인 건물에서 콘크리트 코어(Core)를 채취하여 용출시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 콘크리트 공시체에 대한 용출시험 방법이 없어 미국의 먹는물 관련 콘크리트 관리 기준의 시험법인 ANSI 법을 준용하여 분석 예정 ○ 한편, 시멘트 크롬 함유기준 적정성 검토를 위하여 연료(유연탄)를 포함한 부원료, 크링커를 포함한 최종 산출물인 시멘트 제품에 대한 크롬의 함유량을 조사한다. ○ 합동 조사반은 3개 팀으로 구성하되 각 팀마다 지역주민, 시민단체,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키로 하였으며 합동으로 시료를 채취하여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되도록 하였다. ○ 분석기관은 용출시험과 함량시험을 모두 실시할 수 있는 KOLAS 인정기관인 요업기술원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 복수 선정하여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 분석항목은 납(Pb), 구리(Cu), 카드뮴(Cd), 비소(As), 수은(Hg), 총크롬(T-Cr) 등이고, 용출시험은 육가크롬(Cr6+)을 추가하여 조사한다. ○ 조사기간은 민·관 합동 시료채취, 콘크리트 공시체 제작 및 양생기간(28일), 분석기간 등 2~3개월 가량이 소요됨에 따라, 2월 말에 조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 "시멘트 중급속 민관합동조사 시 콘크리트 공시체에 대한 용출시험 방법인 무엇을 사용해 분석하지", "일본의 콘크리트 관리 기준의 시험법인 무엇을 준용해 시멘트 중금속 분석 검사를 할 예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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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개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형 실리콘 밸리를 목표로!!! 【 안건1 :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 】 《 SK가 대전의 성공신화 견인해 나가 》 □ 대전센터는 SK 수요연계형 사업화지원을 통해 지역 벤처에 대한 멘토링·시제품·자금·글로벌 진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ㅇ SK는 Dream Venture Star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개 팀을 선정하여 투자 및 글로벌 진출지원을 책임지고 집중 육성한다. SK이노파트너스, 글로벌 협력 파트너 랩라인과 함께 3개월 내 해외시장 진출 성공사례를 창출할 예정이다. * (주)테그웨이(웨어러블 열전소자), (주)나노람다코리아(분광센서), (주)엑센(산업용 CO2센서) 등이 국내외 투자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 ㅇ 2014년 12월 글로벌 진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3개 팀에 대해서는 국내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실리콘밸리로 바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ㅇ SK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사업을 통해 유망 벤처업체들이 SK 계열사의 투자 및 마케팅을 지원받아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지역 벤처‧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 분기별 창업콘서트 형식의 대규모 행사를 통해 Boom-up 조성 추진 ㅇ KAIST청년창업투자지주(104억원)를 활용하여 대전지역에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소셜벤처를 적극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 SK행복나눔재단과 연 3회 IR Camp운영을 통해 BM검증 및 전문멘토링 시행으로 우수팀 발굴 및 투자 활성화 추진 예정
[ "Dream Venture Star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팀들은 어떤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실리콘밸리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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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中企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4대전략 마련
중기청, 中企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4대전략 마련 - 9.12(목), 중소기업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방안 발표 ③ 중국 진출기업 맞춤형 종합지원 제계 구축 - 중국 진출 유망기업을 선정, 진출 전략을 마련하고 집중 지원 * 민간 전문컨설팅사를 활용하여 역량진단 및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에 따라 맞춤형으로 집중지원 - 역량진단․전략수립, 브랜드 개발, 제품디자인 및 현지화․고급화를 위한 R&D 지원 - 중소기업 중국 투자펀드 확대 및 중국 중서부 내륙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섬서성 정부와 전략적 협력 추진 * 중국 투자펀드를 확대하고(8천억 → 1조원), 중국시장 진출 유망분야에 중점 투자 - 각종 국내․외 규격 인증, TBT관련 정보제공 및 애로해결을 위한 해외인증획득지원 콜센터 및 기술규제 SOS 대응반 설치 운영 * 애로발굴(수출지원센터) → 기술애로검토(기표원) → 개선․조치(기표원․중기청) ④ 진출기업 현지 네트워크 확대 - 수출 인큐베이터 설치 확대 및 진출 초기 필요한 분야 지원 강화 * 중소기업의 서부지역 진출 지원을 위해 시안(西安) 지역에 추가 설치 ** 기존 입주공간 일부를 스마트 오피스로 변경,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중국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 *** 수출인큐베이터에 법률․회계․지재권 보호 등 전문가를 확충하고, 중국 내수시장 진출 초기 위험부담 최소화 및 성공진출 지원 - 전문분야 및 중서부지역 중심으로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정 확대 * 기존 마케팅 지원 外 물류·법률·회계·노동 등 전문 분야별 해외민간네트워크지정 확대, 성공적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컨설팅 제공 ** 중서부지역 민간네트워크 지정 확대를 통한 중국내륙지역 진출 지원 - 중서부지역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밀착지원을 위해 시안지역에 중소기업지원센터 를 설치 * 중국정부 교섭 등 현지 애로 해소, 정보제공 및 법률 자문,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진출기업의 안정적 조기 정착 지원
[ "중기청은 중국 내수시장 성공진출을 지원하고 기술애로를 검토하기 위해 어떤 기관을 추가로 설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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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FTA 가서명
한·뉴질랜드 FTA 가서명 한·뉴질랜드 FTA 주요 협상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 2009.1월 한․뉴질랜드 FTA 공청회 개최 □ 2009.6월 제1차 협상 개최 후 2010.5월까지 총 4차례 공식 협상 개최 * 제1차(2009.6월), 제2차(2009.9월), 제3차(2009.12월), 제4차(2010.5월) ㅇ 상품시장 개방 수준 및 이익균형 확보 방안에 관한 양측 입장차이로 협상 중단 □ 2013.7월 한․뉴질랜드 FTA 현황점검회의 개최 □ 2013.7월 뉴질랜드 총리 방한 계기 한․뉴질랜드 정상회담 개최 ㅇ 한-뉴질랜드 FTA의 협상 재개에 대한 양국 간 공감대 확인 □ 2013.11월 한․뉴질랜드 FTA 비공식회의 개최 □ 2013.12월 한․뉴질랜드 양국 통상장관회담 계기에 한․뉴질랜드 FTA 공식 협상 재개 합의 □ 2014.2월 제5차 공식 협상을 시작으로, 협상 타결 전까지 총 5차례 공식 협상, 2차례 비공식협상 개최 * 공식협상: 제5차(2014.2월), 제6차(2014.3월), 제7차(2014.6월), 제8차(2014.8월), 제9차(2014.10월) * 비공식 협상: 회기간 협상 2회 (2014.4월, 2014.9월) ㅇ 제9차 공식협상에서 대다수 쟁점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 달성 □ 2014.11.15일 G20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간 한․뉴질랜드 FTA 타결 선언 □ 2015년 상반기 정식서명 추진
[ "2014년 2월 비공식 회의를 시작으로 한국은 FTA 가서명까지 몇 차례 공식 협상을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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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FTA 가서명
한·뉴질랜드 FTA 가서명 한·뉴질랜드 FTA 주요 협상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 2009.1월 한․뉴질랜드 FTA 공청회 개최 □ 2009.6월 제1차 협상 개최 후 2010.5월까지 총 4차례 공식 협상 개최 * 제1차(2009.6월), 제2차(2009.9월), 제3차(2009.12월), 제4차(2010.5월) ㅇ 상품시장 개방 수준 및 이익균형 확보 방안에 관한 양측 입장차이로 협상 중단 □ 2013.7월 한․뉴질랜드 FTA 현황점검회의 개최 □ 2013.7월 뉴질랜드 총리 방한 계기 한․뉴질랜드 정상회담 개최 ㅇ 한-뉴질랜드 FTA의 협상 재개에 대한 양국 간 공감대 확인 □ 2013.11월 한․뉴질랜드 FTA 비공식회의 개최 □ 2013.12월 한․뉴질랜드 양국 통상장관회담 계기에 한․뉴질랜드 FTA 공식 협상 재개 합의 □ 2014.2월 제5차 공식 협상을 시작으로, 협상 타결 전까지 총 5차례 공식 협상, 2차례 비공식협상 개최 * 공식협상: 제5차(2014.2월), 제6차(2014.3월), 제7차(2014.6월), 제8차(2014.8월), 제9차(2014.10월) * 비공식 협상: 회기간 협상 2회 (2014.4월, 2014.9월) ㅇ 제9차 공식협상에서 대다수 쟁점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 달성 □ 2014.11.15일 G20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간 한․뉴질랜드 FTA 타결 선언 □ 2015년 상반기 정식서명 추진
[ "몇 차 공식협상에서 뉴질랜드는 FTA 협상을 타결했지", "몇 차 FTA 공청회서 한국과 뉴질랜드는 상품시장 개방 등의 대다수 쟁점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달성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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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관리기술, 4차 산업혁명과 만나다
화재안전관리기술, 4차 산업혁명과 만나다- 무인형 화재안전관리기술 관련 국제특허출원 증가세 -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화재안전관리기술’ 관련 PCT 국제특허출원 공개 건수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 사이에 36% 증가했으며, 2018년에도 전년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격 화재감지장치, 화재를 스스로 탐지하여 진압하는 스마트형 소방장치, 로봇이나 드론을 이용한 소방장치 등 무인으로 작동되는 화재안전관리기술 관련 국제특허출원 공개 건수는 2013년 41건에서 2017년 8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2018년 9월까지 79건으로 집계되어 화재안전관리기술에도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분의 대형화재들은 초기 진화가 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으며 그 중 소방도로가 막혀 소방관의 도착이 늦어지거나 건축물의 소방 설비 오작동으로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피해의 원인이었으나, 이제는 화재가 감지되면 즉시 소방장치나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 "소방관이 즉시 도착했으나 대형화재가 일어난 건 무엇이 원인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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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 전기자동차 컨퍼런스 개막
제4회 국제 전기자동차 컨퍼런스 개막 - 자율주행, 신소재, 국제표준 등 55개의 전기차 이슈 논의 - 1. 행사 개요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 3. 20.∼23. (4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제4회 국제 전기자동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ㅇ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표준·인증 등 55개의 분야(세션)으로 구성하며 *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미국자동차공학회, 일본자동차공학회 등 ㅇ 특히, 전기차의 핵심적 도전과제로 인식되는 배터리, 표준, 자율주행과 안전 등에 대한 기술·법·제도적 대안을 찾을 예정이다. < 국제 컨퍼런스 개막식 행사개요 > ◆ 일시/장소 : 3. 20(월) 10:00 / 제주도 서귀포시(중문 여미지식물원) ◆ 참석자 : *** 에너지자원실장, 원희룡 제주지사 등 200여명 * 개막식이후 55개 세션별로 제주 국제컨벤션센타(ICC)에서 개별 개최
[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인증을 받은 곳은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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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반달곰, 이상 기온과 적설량 부족으로 잠 못들어...
지리산반달곰, 이상 기온과 적설량 부족으로 잠 못들어... - 14일 현재 16개체 중 5개체만 동면중-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상 기온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적설량 부족으로 지리산 반달가슴곰 동면 시기가 늦춰져 14일 현재 16개체 중 5개체만이 동면중이라고 밝혔다. ○ 대부분 개체가 동면에 들기 전 행동권이 줄어 움직임이 적은 상태이긴 하나 본격적으로 동면에 들어가지는 않고 있으며, 일부 개체는 아직도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반달곰 동면이 가장 늦었던 2005년 겨울은 이듬해인 2006년 1월 11일에 모든 개체가 동면에 들어갔고, 2006년 겨울에는 12월 23일에 모든개체가 동면에 들어간 바 있다. □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복원연구팀 이배근 박사는 “지리산 권역의 온도가 예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쌓일 정도의 첫눈이 예년보다 늦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은 눈이 없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동면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의 ‘G-7 프로젝트’(차세대 환경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1년 경기도 안성 농장에서 들여와 반달곰의 지리산 자연환경 적응 가능성 및 행동권 연구 등을 위해 시험 방사한 후, 2004년에 회수한 바 있는 ‘장군’이 지난 12일 오전 생태학습장에서 숨졌다. ○ 이번에 사망한 ‘장군’은 함께 방사되었던 ‘막내’와의 사이에서 2006년에 새끼 2마리를 낳았으며, 생태학습장에서 교육․홍보용으로 관리되던 개체로 동면중 대사불균형으로 인한 자연사로 추정되나 검사를 통해정확한 사인을 규명해나갈 계획이다.
[ "2006년 1월 11일에 동면에 들어간 반달곰 이름은 뭐야", "생태학습장에서 2006년 1월 11일에 숨진 반달곰은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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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 현장에서 공감하는 정책을 확대 개발
국민생활 현장에서 공감하는 정책을 확대 개발하기로 - 「제4회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 □ 금년에도 정부에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제안공모와 부처에서 자체 발굴을 통해 다양한 생활공감정책을 개발하고, 우수 신규과제로 40건을 선정하여 중점 추진한다. ○ 지식경제부는 ‘우체국 금융 자동화기기망의 시중은행 개방’으로 기업 및 씨티은행 고객이 우체국 자동화기기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 소방방재청에서는 ‘PC 전기절약 프로그램 대국민 설치 지원 서비스’로 PC 전기절약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게시, 필요한 사람에게 무상(다운) 설치해 줌으로써 전기절약에 기여토록 정책을 추진한다. ○ 이 밖에도 ‘일자리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고용노동부), ‘신용카드 포인트로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보건복지부), ’잠자고 있는 항공마일리지로 주중 휴양림에 활용‘(산림청), 등 다양한 생활공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날 점검회의를 주재한 대통령실 사회통합수석(***)은 ‘부처에서 발굴한 생활공감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현장점검 등을 통해 실행력을 더욱 높여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제안된 국민의 생활속 아이디어를 하나 하나 소중히 여겨서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PC 전기절약 프로그램을 설치해주는 부처는 어디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추진된 정책 중 항공 마일리지를 인터넷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부처는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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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자원봉사자, 우리사회의 등불입니다.
“500만 자원봉사자, 우리사회의 등불입니다.” □ 12월 5일, 우리사회 희망의 등불인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원봉사분야 최대의 축제가 펼쳐진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주요 자원봉사단체, 전국의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 12월 5일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로,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상 기념일로 지정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 이번 대회에서는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우리사회에 건전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부문화발전 컨퍼런스 및 기부투명성 협약식’이 함께 진행된다. □ 먼저,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는 ‘2018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 단체 기업·지자체에게 훈장 포장·표창(321점)이 수여된다. * 훈장 3, 포장 3, 대통령표창 25, 국무총리표창 49, 장관표창 241점 ○ 이어, 2016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국 자원봉사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계의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 비전선언문과 윤리강령도 발표된다. ○ 비전선언문은 한국의 자원봉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성장과 변화’, ‘자율과 공공성’, ‘연대와 생태계’라는 세 가지 가치를 제시하고, 윤리강령은 자원봉사관리자들이 새겨야할 윤리적 가치로서 ‘시민성’, ‘성장과 변화’, 자율과 공평‘, ’개방과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 "2016년 한국 자원봉사의 해 축제는 어디에서 개최됐어", "UN은 어디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의 지정을 발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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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자원봉사자, 우리사회의 등불입니다.
“500만 자원봉사자, 우리사회의 등불입니다.” □ 12월 5일, 우리사회 희망의 등불인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원봉사분야 최대의 축제가 펼쳐진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주요 자원봉사단체, 전국의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 12월 5일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로,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상 기념일로 지정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 이번 대회에서는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우리사회에 건전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부문화발전 컨퍼런스 및 기부투명성 협약식’이 함께 진행된다. □ 먼저,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는 ‘2018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 단체 기업·지자체에게 훈장 포장·표창(321점)이 수여된다. * 훈장 3, 포장 3, 대통령표창 25, 국무총리표창 49, 장관표창 241점 ○ 이어, 2016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국 자원봉사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계의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 비전선언문과 윤리강령도 발표된다. ○ 비전선언문은 한국의 자원봉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성장과 변화’, ‘자율과 공공성’, ‘연대와 생태계’라는 세 가지 가치를 제시하고, 윤리강령은 자원봉사관리자들이 새겨야할 윤리적 가치로서 ‘시민성’, ‘성장과 변화’, 자율과 공평‘, ’개방과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 "기부문화발전 컨퍼런스는 몇 년부터 진행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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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공개 포럼 개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공개 포럼 개최 □ 두 번째 발표는 ‘등록․평가 지침서 개발 및 적용사업 추진현황과 계획’를 주제로 화학물질관리협회 조삼래 이사가 설명할 예정이다. ○ 등록․평가 지침서 개발 및 적용사업은 「화평법」 시행 시 문제점 최소화, 기업의 경험획득 등 화학물질 등록․평가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 이 사업은 우선 등록신청과 심사․평가를 위한 4가지 지침서(물질명명과 동질성확인, 자료공유 및 비용분담, 등록, 정보요건 확인)를 개발한다. - 이후 적용사업으로 5종의 시범물질을 대상으로 관련 기업체가 참여하는 ‘물질별 협의체’와 분야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 이러한 적용사업 결과를 통해 4가지 지침서를 확정하고, 하위 법령에 반영할 예정이다.
[ "5종의 시범 화학물질을 대상으로 기업체가 참여하는 물질별 협의체를 구성한 사람이 누구야", "누가 5종의 시범 화학물질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자문단을 구성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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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고기, 홍콩에 이어 마카오 수출 길 열려
한우 고기, 홍콩에 이어 마카오 수출 길 열려 - 한국·마카오 간 우리 쇠고기 검역·위생 협상 마무리 -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는 우리나라산 쇠고기의 마카오 수출을 위한 양 정부간 검역·위생 협상 추진 결과 마카오 당국은 ‘16.4.15일자 공식 서한을 통해 한국산 쇠고기 수입 승인을 알려왔으며, 바로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국내 업계 및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16.1월부터 마카오 관계 당국*과 본격적으로 수출 검역 협상을 진행하여 왔다. * 민정총서(IACM:The Civic and Municipal Affairs Bureau) 식품안전센터 ○ 그 동안 우리 정부는 마카오측에 한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 요청(‘16.1.19), 수출 검역·위생증명서 서식안 제안(’16.2.16), 검역 전문가 현지 실무 협의(‘16.3.10, 마카오) 및 수출 작업장 목록 제공(’16.3.29) 등 수출에 필요한 검역·위생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왔고, □ 이번 타결로 ‘15.12월 한국·홍콩 간 검역협상 타결에 이어 두 번째로 쇠고기 수출 시장을 개척한 것은 “농식품 수출 확대 및 해외 시장개척”의 실현을 위한 전략적인 검역 협상 노력이 맺은 성과이다. ○ 그간 교류가 없던 마카오를 상대로 4개월만에 검역협상을 타결한것은 실무 협의시 「가축 질병[소해면상뇌증(BSE)· 구제역 등] 통제」및 「축산물 안전 관리 시스템」 등을 적극 설명함으로써 우리 쇠고기의 안전성을 마카오측에 이해시킨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 정부 관계자는 우리 쇠고기의 수출 확대를 위하여 홍콩·마카오 이외의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인 검역‧위생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수출 쇠고기 제품 및 기업에 대한 검역·위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마카오 현지 홍보·판촉 행사 등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 정부는 홍콩을 상대로 몇 개월 만에 축산물 안전관리 시스템의 수출을 협의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마카오 식품안전센터와 검역협상 몇 개월만에 한국산 쇠고기 수입 승인을 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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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자치단체 총 재정규모는 171.4조원으로 나타나
2014년 자치단체 총 재정규모는 171.4조원으로 나타나 - 사회복지비 지출이 크고, 재정자주도*는 69.2%로 지속 하락세 - * 재정자주도 = [(지방세+세외수입+지방교부세+재정보전금+조정교부금)/예산규모]×100 2014년도 지방재정 현황 □ 예산현황 (일반+특별회계, 순계) ○ (예산규모) 기금을 제외한 총규모는 163.6조원(전년대비 4.3% 증) ○ (세입예산) 지방세, 보조금, 교부세 순으로, 자체세입(지방세+세외수입)은 감소(87.1→ 75.1조*)한 반면,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은 증가(65.7→ 69.3조) * 세외수입과목 개편전 기준을 적용하여 산정시(지방세+세외수입+보전재원등 일부) : 83.9조 ○ (세출예산) 사회복지와 인건비 등의 증가로 지출경직성이 높아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국토개발, 수송교통 등 SOC사업은 감소 ○ (국가예산 등과 비교)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교육재정간 비중은 55.9 :33.3 : 10.8 이며, 국세 대 지방세 비율은 80:20 수준을 유지
[ "국가예산과 지방재정을 비교했을 때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지방세의 비중은 어떻게 되니", "지방재정 현황 중 국세 대 지방세, 교부세의 비중은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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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충남・전남・경북・경남 일부지역 가뭄에 대비해야
대구・광주・충남・전남・경북・경남 일부지역 가뭄에 대비해야 - 행정안전부, 12월 가뭄 예・경보 발표 - □ 최근 6개월 누적강수량을 평년강수량과 비교한 기상가뭄과 관련하여 ㅇ 최근 6개월(6~11월) 강수량은 평년(978.6㎜)의 79%(779.0㎜) 수준으로 전국적인 기상가뭄은 없으나, 강수량의 지역편차*로 남부 일부지방의 기상가뭄은 지속되고 있다. 부산・경북지역 2개 시・군은 ‘심함’단계이고,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지역 14개 시・군이 ‘주의’단계이다. * (평년비) 전북 71%, 전남 74%, 경북 78%, 경남 58%, 제주 61% ㅇ 최근 5개월(7~11월) 강수량은 평년(812.7㎜)의 88%(717.4㎜) 수준이며, 12월 강수량은 절대량(연강수량의 약 2%)이 적다. 남부 일부지방의 기상가뭄은 12월에 일부 완화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최근 3개월(9~11월) 강수량은 평년(250.6㎜)의 69%(172.4㎜) 수준이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 부족량이 많아 2월 말에 기상가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정부는 물 부족이 우려되는 가뭄 주의단계 이상인 지역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ㅇ 농림축산식품부는 물부족량을 파악·예측한 결과에 따라 내년 봄 영농기 물 부족에 대비해 하천수 등 가용 수자원을 활용하여 저수지 물채우기와 용수원 개발 등의 선제적인 용수확보대책을 추진 중이다. ㅇ 국토교통부에서는 실수요량 공급 위주의 댐 용수 비축체계를 지속유지하고,댐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단계별 철저한 긴축운영 및 대체공급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보령댐 및 주암댐・밀양댐・부안댐은 향후 용수 부족에 대비하여 인근 수원(水源) 연계운영과 하천유지용수 감축 등을 추진한다. - 운문댐은 가뭄 지속 시 내년도 1월 말경 저수위 도달이 우려됨에따라, 대구시의 운문댐 사용물량(12.7만톤/일)을 전량 대체할 수 있는 금호강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을 설치 중이다. -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에서는 운문댐 가뭄에 대비하여 경북 경산시 취수량 확보를 위한 취수장 증설사업에 특별교부세(7억원)를 지원하였다. ㅇ 환경부에서도 지방상수도 제한 및 운반급수 지역인 완도군에 대해 비상급수 모니터링 및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향후, 유수율제고를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 및 급수취약지역에 대한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어느 댐이 용수 부족에 대비해 인근 수원 연계운영과 금호강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을 설치 중이니", "가뭄에 대비해서 하천유지용수 감축 및 취수장 증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댐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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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검지,논습지 최초 습지보호지역 지정
1400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검지,논습지 최초 습지보호지역 지정 ◇ 연말까지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상주 공검지(옛 공갈못)를 「습지보전법」에 따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 상주 공검지는 약 1,400년 전 삼한시대에 축조된 농경용 저수지로 그 역사가 깊고 문화적 가치가 높아 시․도기념물로 지정․관리되어온 인공습지로서, - 금번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면적은 시․도기념물로 지정된 면적(0.14㎢)보다 큰 0.264㎢이다. □ 그간 각종 연구․조사에서 상주 공검지는 멸종위기종이 분포하는 등 우수한 생물다양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Ⅱ급인 말똥가리, 수리부엉이, 잿빛개구리매 등을 비롯하여 천연기념물 7종 등 다양한 법적보호종이 서식하고, - 주요 습지식물을 포함하여 총 164종의 생물종이 서식(식물 79종, 조류 63종, 포유류 11종, 양서·파충류 11종 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그동안 ‘생산공간’으로만 생각했던 논을 생물다양성을 유지·부양하는 ‘생태공간’(논습지)으로서 인정하는 국내 대표 사례로 이번 보호지역 지정의 의미가 깊다. □ 또한 상주 공검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이 연계․추진된다. ○ 제10차 람사르총회에서 채택한 논습지 결의문에 따라 논이식량 생산지 뿐만 아니라 생태서식지라는 인식의 확산을 위해 환경부는 상주 공검지를 람사르(Ramsar) 습지로 등록하고, ○ 경북도는 국내 대표 습지인 순천만(갯벌, 연안)-우포늪(늪, 내륙)-공검지(논, 인공)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검지를 한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천만에는 총 몇 종의 생물종이 서식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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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문 홈페이지(http://eng.me.go.kr) 개편
환경부 영문 홈페이지(http://eng.me.go.kr) 개편 □ 환경부 영문 홈페이지의 디자인, 내용 및 관리자 프로그램 등이 대폭 개편되었다. 영문 홈페이지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매월 4-5,000명에 이르며 이러한 이용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제공받도록 하기 위하여 기존 홈페이지를 개편하게 된 것이다. □ 전체적 이미지와 색상 등이 일관성이 부족하고 생동감이 없으며 다소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던 현재의 홈페이지와는 달리 페이지별 각 이미지, 색깔 및 페이지 구성상의 일관성을 확보하여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구성하였으며, 한국적인 미와 역동성을 조화시킨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 홈페이지 내용도 확충, 보강되었다. 특히, 한국의 환경업체 홍보를 목표로 기획된『Environmental Technology』와 국내,외 주요 환경자료를 취합하여 원문 열람서비스를 제공하는『Cyber Library』의 내용이 크게 보강되었다. ◦『Environmental Technology』에서는 환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90개 기업의 수질오염 방지기술, 폐기물 처리기술 등을 6개 분야로 나누어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이용자가 기업 정보를 얻기가 용이해졌다. ◦『Cyber Library』에는 250개 환경관련 (물, 토지, 정책, 폐기물 등) 자료가 등록되어 있으며 환경부 발행 간행물의 경우 이용자의 이해증진을 위하여 표지그림과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또한 유지보수의 용이성이 확보되도록 관리자 프로그램을 재구성함으로써 내용의 수정 및 업데이트를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 그 외에도 국내,외 환경현황 및 환경부 동향을 소개하는 『환경뉴스』는 방문자들의 요청에 따라 환경기술 및 정책분야 뉴스소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e-mail club』을 개설하여 등록한 방문자들에게 주요 뉴스 Headline 전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개편된 홈페이지는 3월 17일(수)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 "Environment Technology에는 몇 개의 폐기물 처리기술이 소개되어있니", "Cyber Library에 등록되어있는 물 관련 자료는 총 몇 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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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안전성을 고려한 녹색구매 대상제품 확대 및 유해물질 관련기준의 강화 필요
화학적 안전성을 고려한 녹색구매 대상제품 확대 및 유해물질 관련기준의 강화 필요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 ***)은 「녹색구매 대상제품의 화학적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정책연구」(연구책임자: *** 박사)를 통해서 우리나라 녹색구매 대상제품 및 화학적 기준설정 현황을 진단하고 녹색구매의 화학적 안전성 제고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 최근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유해물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친환경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및 시장여건이 급격이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소비자와 밀접한 제품을 중심으로 환경관리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취급제한․금지물질 지정제도’, ‘공공기관 친환경상품 의무구매 제도’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개발․시행하고 있다. ◦ 친환경상품 시장여건 변화에 따라 2010년에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상품 구매액이 공공기관 의무구매제도 시행이전인 2003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하여 약 1조 6천 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우리나라의 녹색구매는 ‘환경마크제도’(친환경상품진흥원)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포함된 대상제품은 2005년 12월 기준으로, ‘사무용 기기 ․ 가구 및 사무용품’, ‘주택․건설용 자재․재료 및 설비’, ‘개인용품 및 가정용품’, ‘가정용기기․가구’, ‘교통, 여가, 문화 관련 제품’, ‘산업용 제품, 장비’, ‘복합용도 및 기타’ 등 7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07개의 제품군이며 환경마크 인증제품수 는 총 2,743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전체 환경마크 대상제품 가운데 페인트, 사무용 목제가구, 토너카트리지, 무기성 토목․건축자재, 절수형 수도꼭지, 화장지 등이 인증제품수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무용 기기․가구 및 사무용품, 주택․건설용 자재․재료 및 설비의 인증제품이 전체의 66%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의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실내공기오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 그러나 환경마크 대상품목 가운데 유해물질 관련 인증기준을 포함하는 대상제품이 페인트, 사무용 가구, 토너카트리지, 건축자재 등 실내공기오염과 관련된 품목에 집중되어져 있으며 그 밖에 소비자에 직접적인 화학물질 노출이 우려되는 제품들이 아직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므로 앞으로 대상제품을 다양화(화장품, 스프레이제품, 살충제 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취급제한, 금지물질 지정제도는 몇 년도부터 시행되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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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3차 접수자 752명 중 165명 판정…재검토 포함 37명 피해 인정
가습기살균제 피해 3차 접수자 752명 중 165명 판정 …재검토 포함 37명 피해 인정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18일 제19차 환경보건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를 개최하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판정위원회(공동위원장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교수, 신동천 연세대 교수)에서 실시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3차 접수자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했다. ○ 이번 조사․판정 결과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한국환경산업 기술원에 접수된 가습기살균제 피해 3차 접수자 752명 중 165명을 조사․판정한 것이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판정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피해자 165명의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노출, 개인별 임상, 영상 등을 조사하고 종합 검토하여 최종 판정했다. □ 165명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질환이 거의 확실한 사례인 1단계는 14명(8.5%), 가능성이 높은 사례인 2단계는 21명(12.7%), 가능성이 낮은 사례인 3단계는 49명(29.7%),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례인 4단계는 81명(49.1%)로 나타났다. □ 환경보건위원회는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 재검토위원회(공동위원장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교수, 최병휘 중앙대 교수)의 결정도 함께 심의했다. ○ 지난해 4월에 통보된 2차 판정결과에 대해 재심사를 청구한 18명을 재검토한 결과, 2명(생존1, 사망1)이 3단계에서 2단계로, 2명(생존2)이 4단계에서 3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 이에 따라, 이번 제19차 환경보건위원회 심의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인정받은 1~2단계 피해자는 앞에서 결정된 35명과 3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된 2명을 포함하여 총 37명이다. □ 이번 심의에서는 정부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1∼2단계 피해자 37명에게는 의료비 등의 정부 지원금을 지급하고, 1∼3단계 피해자 중 생존한 64명에게는 폐 및 폐 이외 영향을 추적 관찰하기 위한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 정부지원금과 건강모니터링 대상자들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안내에 따라 지원금 신청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면 된다. ○ 아울러, 피해조사판정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태아 피해에 대한 인정 및 지원기준 등 마련을 위해 환경보건위원회 내에 소위원회(위원장 서울대 홍윤철 교수)를 구성‧운영하기로 심의했다. □ 환경부는 이번에 조사‧판정한 165명을 제외한 나머지 3차 피해 접수자에 대한 조사판정을 내년 말까지 마무리하고, 현재 접수 중인 4차 피해 조사․판정도 새로 참여할 국립중앙의료원 등 7개 병원과 9월 중 계약을 체결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환경부가 개최한 제19차 무슨 위원회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심의를 통하여 81명이 인정되었을까", "제19차 무엇을 열어 환경부에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65명에게는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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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림산물의 소비촉진과 친환경인증 활성화 이끈다
국산 농림산물의 소비촉진과 친환경인증 활성화 이끈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임업진흥원간 업무협약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 이하‘농관원’)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 이하‘임진원’)은 정부3.0(협업) 정책에 부응하고 국산 농림산물의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3일(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이 각종 농림산물의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판별법과 안전·품질관리를 위한 잔류농약 다성분 동시분석법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 특히, 산양삼의 경우 각 기관의 잔류농약 검사결과를 상호 인정하여 친환경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에게 비용절감 및 편의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 (농관원)산양삼의 친환경인증 및 갱신을 위해서는「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잔류농약검사 실시 * (임진원)산양삼의 유통․판매를 위해서는「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잔류농약검사 등 품질검사 실시 □ 양 기관은 보따리상 등을 통해 수입되는 농림산물의 육안식별법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원산지 판별법 등 전문기술을 공유하면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 값싼 수입 농림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판매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의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함으로써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 "어디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산양삼이 대형마트에서 값싸게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하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잔류농약 다성분 동시분석법을 개발한 곳은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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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남미,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협력으로 상생의 미래 이끈다
한국과 중남미,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협력으로 상생의 미래 이끈다. - 제3차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24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3차 한-중남미 ICT장관포럼(이하 ‘장관포럼’)을 개최하였다. * 미주개발은행(IDB : Inter America Development Bank) : 중남미 회원국의 경제발전 지원을 위해 1959년 설립. 회원국은 48개국이며, 한국은 2005년 가입 ㅇ 이번 장관포럼은 ‘디지털 인프라와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개최했으며,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14개국* 장‧차관, 미주개발은행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멕시코,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온두라스, 칠레, 트리니다드 토바고, 콜롬비아, 페루,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 "한국의 경제발전 지원을 위해 1959년 설립된 은행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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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재정계산 결과에 대한 국민연금 제도개선방향 3개 자문위원회 자문(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
- 2018년 재정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 국민연금 제도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 나. 연금제도적 환경 1) 한국 노후소득보장체계 현황 □ 한국의 노후소득보장체계는 다층체계의 구축 과정에 있음 ○ 한국의 노후소득보장체계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퇴직연금의 세가지 제도들로 외형상 다층체계 구축 ○ 다만 여전히 각 제도들이 발달되어 가는 과정에 있어 각 제도 그리고 제도간의 역할에 대한 명확한 정립과 내실화가 필요 □ 다층체계 구축 동향 ○ 퇴직연금 도입(2005) 이후 퇴직연금 보장성 강화정책을 통해서 ‘다층체계 확립과 공사역할분담’ 담론화가 이루어짐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근거하여 1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은 퇴직금 혹은 퇴직연금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함 - 최근 사적연금을 공적연금을 보완하는 노후소득보장 기제로 수용하는 경향 ○ 노후 빈곤과 국민연금 사각지대 대응책으로서 기초노령연금이 도입(2008년)되고 기초연금으로 발전(2014년) - 높은 만족도(생활에 도움이 된다 91%), 노인가구 불평등도 개선(5분위배율 13.2배→7.4배), 노인빈곤율 감소(절대빈곤율 38.6%→28.8%, 9.8%p감소) □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의 현황 ○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 노인을 대상으로 2018년 4월 기준 월 209,960원을 지급. 실제 수급률은 약 67.0%임 ○ 국민연금은 2017년 8월 기준 가입자는 21,556천 명으로 사업장가입자 61.9%, 지역가입자 35.0%이며, 수급자는 4,497천 명임 ○ 퇴직연금은 모든 사업장에 의무적용이 되는 준강제적 제도이지만 전체 사업체 기준 16.8%만 도입, 전체 상용근로자의 53.4%가 가입함
[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35퍼센트 노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연금은 무엇인가", "2014년 8월 기준 4,497천명의 수급자가 있으며 노인빈곤율을 감소시킨 연금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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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어린이용품 유통 위해 기업과 손 잡는다”
“안전한 어린이용품 유통 위해 기업과 손 잡는다” □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국내 유통기업과 함께 안전한 어린이용품을 유통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한다. □ 이번 업무 협약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GS 홈쇼핑, NS 홈쇼핑, 쁘띠엘린이 참여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린이용품 유통기업은 ①시험성적서 확인 등을 통해 유해한 어린이용품 유통의 사전 차단 ②기준초과 어린이용품 및 사용제한 환경 유해인자 표시 미 준수 제품의 판매 중지 ③안전한 어린이용품 판매를 위한 관계자 교육 ④안전한 어린이용품 구매를 위한 안내 책자 배포 지원 등에 대해 환경부와 협력한다. ○ 환경부는 ①어린이용품 관련 정책 및 제도 안내 ②유해물질 기준초과 어린이용품 및 사용제한 환경유해인자 표시 미 준수 제품의 정보 제공 ③수입·판매제품 및 자체기획 제작하는 어린이용품의 유해물질 분석 지원 등의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한다.
[ "환경부는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분석 시험성적서를 어디에서 확인하지", "GS 홈쇼핑에서 판매된 유해물질 기준초과 어린이용품의 유통을 차단한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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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개최
「2019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개최 - 5G 시대, 정보보호산업 혁신성장과 함께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민수)와 함께 정보보호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산업계 종사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2019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를 11월 20일(수) 엘타워(양재)에서 개최하였다. ㅇ ‘5G 시대, 정보보호산업의 혁신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보보호 산·학·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보보호 산업계의 올 한해 성과와 2020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 이 날 행사에서는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과기정통부장관 명의의 정보보호 대상(2점)·공로상(2점) 및 유공자 표창(8점)을 수여하였다. ㅇ 한국동서발전(주), (주)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가 대상을, 한전KDN(주)*** 부장과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 *** 상무가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ㅇ 이외에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1점)와 한국인터넷진흥원(2점)에서 정보보호 우수상을 후원기관(각1점)에서는 특별상을 수여하였다. ※ 후원기관 : 개인정보보호협회, 한국CISO협의회,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함께 정보보호 우수상을 수여한 곳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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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 회의에서 경남창원국제학교 설립 논의
경상남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 회의에서 경남창원국제학교 설립 논의 경상남도는 4월 24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경상남도교육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창원국제학교의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로날드 헤이든 로열러셀스쿨코리아 대표이사, 최태만 경남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경남창원국제학교는「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국어와 사회 등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 국내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고 보고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투자 활성화,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과다한 해외유학으로 인한 자본의 해외유출 방지등을 위해 국제학교의 설립은 꼭 필요하다.”며 관계기관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도 “경남창원국제학교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긴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고, 창원시가 국제학교 유치를 지원한다 하더라도 그 때문에 다른학교를 지원하는 데 소홀함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국제학교 유치의 당위성을 이야기했다.
[ "경남개발공사 본부장으로 경남창원국제학교 설립 논의를 주재한 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경남창원국제학교 설립 논의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에 국제학교를 설립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다고 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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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러 연해주 농업개발 공동연구추진 합동회의 및 워크숍」개최
「제1차 한-러 연해주 농업개발 공동연구추진 합동회의 및 워크숍」개최 농림축산식품부(김재수 장관)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한국-러시아 농식품관련 정부부처‧유관기관, 해외농업개발 진출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함께하는『제1차 한‧러 연해주 농업개발 공동연구추진 합동회의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한-러 합동회의 및 워크숍은 블라디보스톡 동방경제포럼계기 대통령 방러(9.3) 및 양국 농업장관간 체결한 연해주농업개발 공동연구 MOU체결(6.2) 후속조치를 위해 “한‧러 연해주 농업개발 공동연구 추진방안 협의와 연해주 진출 우리 농기업* 생산성 증대방안 등 모색”을 위해 우리 농기업이 다수(12개기업) 진출하고 있는 연해주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 2015년까지 현대중공업, 서울사료 등 12개기업 진출, 2만ha 경작 55천톤 곡물생산 한-러 공동연구추진 합동회의는 양국 감독위원(농업부처 각 2인) 및 연구그룹(각 6인)이 양국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해주 농업개발관련 연구과제 및 범위, 연구 추진체계 및 역할분담, 과제별 세부추진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며, - 유관기관·기업·연구자들이 함께하는 워크숍 및 종합토론을 통해 연해주 농업개발 활성화를 위한 한-러-중 농업연구기관·기업관계자들의 영농기술정보 공유, 연해주 진출 영농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생산성 향상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 종합토론자 : 서울대 김한호교수(좌장), 농식품부 ***과장, 러시아 우스리스크 토지 총괄부시장 **** ******, 극동연구소장 **** ******, 연해주 현대중공업 ***법인장, 중국 흑룡강농업아카데미 중-러농업기술센터장 *** 이번 합동회의 및 워크숍 진행은 농식품부(국제협력총괄과장 ***)의 개회사, 연해주정부(농업국장 *** *****)의 축사에 이어 “연해주 정부 농축산 정책 및 발전방향”과 “한국기업의 러시아 진출현황과 과제(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사무국장 ***)” 특별발표로 시작한다. 이에 이어 주제발표는 ▲극동지역 종자 품질개량 필요성(국동농업 연구소장 **** ****** ) ▲한·러 농업개발 공동연구 한국측 방향(서울대 김완배교수) ▲한국기업의 농산물 수출방법(연해주 식물위생감독 연방행정부장) ▲연해주 농경지 잡초의 생태 및 제거기술(농촌진흥청 ***박사)을 발표한다. 워크숍 2일차에는 연해주에 위치한 해외농업개발 진출기업의 사업현장(현대중공업 사일로 준공식 참석, 현대농장, 서울사료, 아그로상생, 아로, 포항축협 농장) 방문과 현지 간담회가 이루어진다.
[ "한국과 러시아 양국 농업장관간에 연해주농업개발 공동연구 MOU가 체결된 해는 몇 년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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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사고시 전파 및 응급ㆍ대응정보 영상으로 제공
화학물질 사고시 전파 및 응급․대응정보 영상으로 제공 □ 기대효과 및 활용 방향 ○ 사고물질 확산범위의 상세 예측 결과 제공 가능 지역 확대 - 풍향, 풍속, 기상상태 등 사고지역의 상세 기상 정보제공이 가능한 영역이 약 40,000㎢로 1차 구축결과에 비해 3배이상 확대되고, 하드웨어 보강으로 정보 가공 시간 단축 ○ 유관기관간 신속한 사고전파 및 협조체계 유지 - 쌍방향 정보전달이 가능함에 따라 시스템이 배포된 유관 기관간에는사고 상황이 유선 전파 이전에 시스템을 통한 즉시 전파 - 시스템을 통해 대응기관별로 세부대응 역할과 소요 장비, 방제방법 등이 이미지로 제공됨으로써 기관간 업무 분담 및 상호협력 강화 기대 ○ 영업실적 등 사업체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반영 가능 - 쌍방향 체계 구축에 따라 영업실적 보고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동 시스템을 통해 유독물 영업자 실적보고 등 기초 자료를 문서 전달 대신 시스템에 직접 입력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2단계 사업 결과 위와 같은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 시스템이 기 배포된 소방 등 초동대응기관에 보완본 배포(300개소)(2004.9) - 시․도, 시․군․구 재난상황실에 동 시스템을 설치하여 상시 가동토록 함으로써 지역 재난관리대책과의 연계성 제고(2004.9. 150 개소) - 화학물질 취급, 사고예방, 사고시 대응방법, 동 시스템 운영방법 등에 대한 교육 지속 실시
[ "어느 기관에서 화학물질 취급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지", "어느 기관에서 화학물질 사고시 대응방법 등을 이미지로 유관기관에 제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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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122명 추가 인정…총 798명 인정
가습기살균제 피해 122명 추가 인정…총 798명 인정◇ 제1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태아피해 1명, 천식피해 121명 인정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2월 2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박천규)’를 개최하고, △가습기살균제 폐질환‧태아피해·천식피해 조사·판정 결과와 △가습기살균제 천식 건강피해 피해등급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위원회는 924명(재심사 11명 포함)에 대한 천식피해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121명(재심사 2명 포함)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167명은 추가 자료를 확보한 후 판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로써 총 316명이 천식 피해를 인정받았다. ○ 43명에 대한 폐질환 조사‧판정에서는 인정자가 없었고 태아피해는 2건 중 1건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 □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피인정인은 총 798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으로 증가하였다. * 피인정자(798명) = 폐질환(468명) + 태아피해(27명) + 천식피해(316명) - 폐질환‧태아 중복인정자(2명) - 폐질환‧천식 중복인정자(11명)
[ "환경부에서 개최된 어떤 회의에서 11명이 폐질환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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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녹색응원 "Green is Victory" 캠페인 추진
월드컵 녹색응원 "Green is Victory" 캠페인 추진◇ 환경부, 2010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 녹색응원문화를 정착시킬 “거리응원 녹색실천수칙”마련 □ 현대자동차가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거리응원행사(코엑스 앞 영동대로, 올림픽 공원 등)에서는 행사장 쓰레기 분리수거와 대대적인 청소활동이 추진되고, 경기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 홍보로 녹색응원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클럽 ‘붉은 악마’는 지역별 온라인 커뮤니티(40여개)와 지역 회원들에게 거리응원에서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Green is Victory'를 사전 공지하며, 거리응원 행사가 열리는 지역의 지자체에서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내와 행사장에 쓰레기 분리수거함 비치, 쓰레기 수거차 배차 등 월드컵 녹색응원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 이번 녹색응원 캠페인은 지난 3.26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축구․야구․농구․배구 등 프로스포츠 5개 단체의「그린스포츠 실천업무협약」에 이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월드컵 응원은 물론 프로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도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며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그린스포츠’ 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2010남아공 월드컵 대규모 거리응원행사장에 비치되는 쓰레기 분리수거함은 몇 개니", "2010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대규모 거리응원행사는 몇 개 장소에서 진행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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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20년 통계를 한눈에
국민건강영양조사 20년 통계를 한눈에 □ 통계집의 구성은 지난 20년 간 8개 영역별 지표 추이,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관련요인,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지침을 포함하고 있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Fact Sheet」주요 내용 - 남자 흡연율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아직 35% 이상이 흡연자이고, 20~40대 여자 흡연율은 20년간 약 2배 증가하였다. - 월간폭음률은 흡연과 유사하게 남자는 감소 경향이나 50% 이상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여자의 월간폭음률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과 남자 비만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은 지난 20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만성질환은 인지 후 치료하면 정상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으나, 30~40대에서 만성질환의 인지율, 치료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Fact Sheet에서 40대 남자 비만율은 몇 퍼센트 증가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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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20년 통계를 한눈에
국민건강영양조사 20년 통계를 한눈에 □ 통계집의 구성은 지난 20년 간 8개 영역별 지표 추이,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관련요인,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지침을 포함하고 있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Fact Sheet」주요 내용 - 남자 흡연율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아직 35% 이상이 흡연자이고, 20~40대 여자 흡연율은 20년간 약 2배 증가하였다. - 월간폭음률은 흡연과 유사하게 남자는 감소 경향이나 50% 이상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여자의 월간폭음률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과 남자 비만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은 지난 20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만성질환은 인지 후 치료하면 정상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으나, 30~40대에서 만성질환의 인지율, 치료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Fact Sheet에서 20대 여자 비만율은 남자보다 몇 배 더 높니", "30대 만성질환의 인지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몇 배 더 높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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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정부3.0
국민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정부3.0 - 행정자치부 2016년 업무계획 보고 - 「생애주기별 서비스 본격화」 □ 출생부터 사망까지 주요 계기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묶어서 정부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서비스 가 본격화된다. □ (출산) ‘행복출산’ 서비스(행자부)를 전국 시행한다. ○ 국가와 지자체 등에서 제공하는 출산지원 서비스는 다양하지만, 무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렵고, 각 기관별로 별도로 신청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컸다. ○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출산축하용품 등 출산 관련 서비스를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하는 ‘행복출산’서비스를 실시한다. □ (교육) 적성 진로 성적에 기초하여 대입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대학입학정보 포털’ 서비스를 개시(교육부)하고, □ (취업) 공공·민간에 분산되어 있는 구인·구직 정보를 ‘워크넷’ 중심으로 통합·제공(고용부) 함으로써 취업을 돕는다. □ (창업) 영업· 폐업*신고를 세무서와 시군구에 각각 신고하던 불편함을 없애고 한 곳에만 신고하면 되도록 ‘간편창업’ 서비스(행자부)도 확대 시행된다. * (폐업신고) 식품위생업 등 34종 → 통신판매업 등 52종 □ (노후) 지난해 시작되어 매월 6천건 이상 신청되는 ‘안심상속’서비스도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기관을 확대하고, 민원24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게 된다.(행자부)
[ "행자부는 구인 구직 정보를 무엇을 중심으로 제공함으로써 취업을 돕지", "고용부는 국가와 지자체 등에서 제공하는 출산지원 서비스를 무엇을 중심으로 신청할 수 있게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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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내진설계율 12.3%로 취약, 대부분 공동주택으로 나타나
지진에 대비한 경기도 내진대책과 정책개선 제1장 서론 2. 국내 지진 발생 특성의 통계적 분석 1) 모형 설계 기상청에서 1978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의 월별 지진관측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이를 통해 시간이라는 요소를 감안할 수 있는 시계열 모형을 수립한다. 시계열 모형은SAS 통계 프로그램 패키지를 이용하여 수립, 분석하였다. 모든 검정은 95% 유의수준( = 0.05)을 기준으로 하였다. 모델 선택 시 모델 선택 기준인 AIC 통계량을 기준으로 이 값이 제일 작은 모형을 선택했다. 2) 탐색적 분석 시계열 모형을 데이터에 적합 시키기 위해 탐색적 분석 과정을 시행한다. 월별 지진횟수를 보면 2016년, 2017년에 다른 시기와 큰 차이가 나는 수치를 보임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에 경주 지진, 2017년 포항 지진과 그 여진의 영향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 이는 정상성 3가지 조건 중 하나인 분산이 시간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 등분산성을 위배하므로 전체 데이터에 로그(log) 변환을 하여 등분산성을 확보하도록 한다. 로그 변환 이후 다시 데이터를 확인하여 등분산성을 만족하는 지 확인해봐야한다.
[ "1978년 8월에 지진이 발생한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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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예보 및 감시기능 강화 등 종합대책 마련
황사 예보 및 감시기능 강화 등 종합대책 마련◇ 중국내 황사관측소 운영시작, 국내 측정망 확충 등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 3. 추진 실적 □ 황사 감시체계 운영(환경부, 기상청) o 중국내 한․중 공동 황사감시관측소 설치(5개소, 기상청), 국내에 대기오염측정망(209개소, 환경부) 및 황사관측망 확충(11개소, 기상청) - 대기오염측정망 15개소 및 황사 관측망 4개소(2004. 5월) 신규 포함 ※ 환경부와 기상청간 실시간 측정 자료의 상호 제공(2002년, 정책협의회) o 황사중의 중금속,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 농도 측정(환경부) - 황사시 서울 등 6대 도시의 중금속 측정(2001~2004년) o 한․중 환경부서간 대기오염 자료 공유체계 구축 추진(환경부) -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 환경장관 회의 시 합의(2003.7) □ 황사 대응 국제협력사업 추진(외교통상부 등) o 중국 서부 조림사업 지원(2000.10, 한․중 정상회담 합의) - 감숙성 백은시 등 서부 5개 지역(2001~2005, 총 500만불, 외통부, 산림청 주관) o 한․중 황사 조기모니터링 체제 구축 사업(2003.~2004, 기상청) - 중국내 5개소 황사관측망 설치(총 123만불, KOICA 63만불, 중국 60만불) o 지구환경금융(GEF) 지원 황사 대응 사업(2003~2005, GEF․ADB 각 50만불, 중․몽 각 21만불, 환경부) - 황사모니터링 네크워크 및 지역협력체계 구축, 중․몽 시범사업 수립 등 o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TEMM) 협력사업으로 「중국서부 생태환경복원사업」추진(2003~2005, 18만불, 환경부) - 중국 내몽고 인근 지역 대상으로 생태복원 시범마을 조성 방안 연구 등 ※ 민간차원에서도 동북아산림포럼의 “한․중 우의림” 식목행사(2000이후 매년 실시), 대학생 봉사단 식목활동(2002.7월, 북경)
[ "황사 대응을 위해 환경부가 중국 서부 조림사업에 지원하는 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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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예보 및 감시기능 강화 등 종합대책 마련
황사 예보 및 감시기능 강화 등 종합대책 마련◇ 중국내 황사관측소 운영시작, 국내 측정망 확충 등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 4. 2005년 추진계획 □ 황사피해 방지 분야별 대책 강화(교육인적자원부 등) o 어린이 보호대책(교육인적자원부) - 시․도 교육청, 각급 학교와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기상청과 HOT-LINE 구축), 비상대책반 운영, 단계별 대응 조치 등 ․황사예보 발령시 : 비상대책반 운영, 비상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등 ․황사주의보 발령시 : 실외활동 자제, 학교장 판단으로 단축수업 등 대응 ․황사경보 발령시 : 단축수업, 임시휴교 등 대응조치 발령(A, B, C형 구분) o 산업분야 피해방지대책(산업자원부) - 조선, 자동차, 반도체, LCD산업의 피해방지대책 수립․추진 ․업종별 피해방지 대응체계 구축․운영, 비상연락망 구축 ․사업장 내부 공기통로 통제강화, 야외 작업일정 조정, 작업자의 안전조치 강구, 공기정화기 점검 및 보수주기 단축 등 o 농․축산분야 피해예방대책(농림부) - 「황사대비 농․축산분야 관리요령」시달, 대농업인 집중 홍보 등 ․교육용 리후렛 12천부 제작․배포(농진청), 황사기간 집중 홍보 등 ․농․축산 분야 시험 연구사업 추진 등 o 식품안전관리대책(식품의약품안전청) - 「황사대비 식품 안전관리 요령」시달, 관내 업체 등에 지도․계몽 등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첨가물제조업소, 식품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 일반 가정 등을 대상으로 추진 o 항공기 안전운항 및 결항대책(항공안전본부) - 분야별(공항 운영, 항공기 운항) 대책 수립 추진, 황사대책반 운영 등 ․황사 예보단계별 점검 실시, 승객 및 이용객 대상 항공기 운항 정보 안내, 악기상 예보시 운항승무원 편조 강화 등
[ "산업자원부는 무엇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 사업장에 교육용 리후렛 12천 부를 제작하여 배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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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 시행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 시행 □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추가‧보완하고 관리를 강화했다. ○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설치‧운영하려는 경우 설치‧운영 15일 전까지 (기존 시설은 2017.7.28까지) 신고를 의무화함에 따라 법적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고 절차, 신고처, 과태료 등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 신고 대상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시설,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관광지‧관광단지, 도시 공원, 체육시설, 어린이놀이시설에 설치하는 민간시설 등이다. ○ 국가 및 시‧도 시설은 유역‧지방환경청장에게 시‧군‧구 및 민간시설은 시․도지사에게 신고를 해야 한다. 미신고 시설 또는 검사의무와 수질‧관리기준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 "공공보건의료를 위해 시도지사에게 신고를 해야 하는 관광지의 시설이 뭐야", "도시공원과 함께 지방환경청장의 검사의무가 있는 시설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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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습지의 날' 기념, 습지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습지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2016년 세계습지의 날(2.2) 기념 습지보전관리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계획 목적 ‘16년 세계습지의 날(2.2)*을 맞아 민·관·학이 함께 습지보전정책을 평가하고, 효율적인 보전관리 방안을 모색 * 람사르협약이 최초로 상임위원회에서 2월2일을 ‘세계습지의 날’로 지정(‘96) 개요 (시간·장소) ‘16.2.2(화) 2.3(수),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호텔/낙동강하구 (주최·주관) 환경부/국립습지센터 (참석자) 환경부, 지자체, 민간․시민단체, 습지전문가 등 130명 - 환경부(7명) :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자연정책과장, 서기관 등 ·소속·산하기관(40명) : 7개 유역(지방)청, 국립습지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 지자체(43명) : 부산시, 울산시, 경기도 및 고양·김포, 강원 영월·인제, 전남 순천·곡성, 경북 상주, 경남도 및 창녕·밀양, 제주 서귀포시 등 - 민간·시민단체(40명) : (사)제주생태관광협회,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등 주요 발표 및 논의내용 - 제3차 자연환경보전기본계획/습지보전관리 추진성과 및 계획(환경부) - 보호지역 관리효과성 평가(MEE)(국립공원관리공단·넥서스환경디자인(주)) - 제4차 람사르 전략계획 및 CEPA프로그램 국내이행방안(환경생태연구재단) - 전국 주요습지 조사현황 및 향후계획(국립습지센터) - 하천 습지보호지역 확대를 위한 민·관의 역할(강살리기네트워크) - 낙동강하구 습지보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낙동강하구에코센터) - 낙동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생태탐방(‘16. 2.3일)
[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는 어디에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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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습지의 날' 기념, 습지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습지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2016년 세계습지의 날(2.2) 기념 습지보전관리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계획 목적 ‘16년 세계습지의 날(2.2)*을 맞아 민·관·학이 함께 습지보전정책을 평가하고, 효율적인 보전관리 방안을 모색 * 람사르협약이 최초로 상임위원회에서 2월2일을 ‘세계습지의 날’로 지정(‘96) 개요 (시간·장소) ‘16.2.2(화) 2.3(수),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호텔/낙동강하구 (주최·주관) 환경부/국립습지센터 (참석자) 환경부, 지자체, 민간․시민단체, 습지전문가 등 130명 - 환경부(7명) :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자연정책과장, 서기관 등 ·소속·산하기관(40명) : 7개 유역(지방)청, 국립습지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 지자체(43명) : 부산시, 울산시, 경기도 및 고양·김포, 강원 영월·인제, 전남 순천·곡성, 경북 상주, 경남도 및 창녕·밀양, 제주 서귀포시 등 - 민간·시민단체(40명) : (사)제주생태관광협회,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등 주요 발표 및 논의내용 - 제3차 자연환경보전기본계획/습지보전관리 추진성과 및 계획(환경부) - 보호지역 관리효과성 평가(MEE)(국립공원관리공단·넥서스환경디자인(주)) - 제4차 람사르 전략계획 및 CEPA프로그램 국내이행방안(환경생태연구재단) - 전국 주요습지 조사현황 및 향후계획(국립습지센터) - 하천 습지보호지역 확대를 위한 민·관의 역할(강살리기네트워크) - 낙동강하구 습지보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낙동강하구에코센터) - 낙동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생태탐방(‘16. 2.3일)
[ "상임위원회에서 몇 개의 습지보전정책을 평가하니", "2016년 부산시에 있는 습지보호지역은 몇 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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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한·중 공동 워크숍 개최
미세먼지 저감 한․중 공동 워크숍 개최 전문용어 설명 ❍ 청천(晴天) 프로젝트 주요 내용 - 대상 지역 : 중국 북부지역(베이징·텐진·칭다오 등 6개 도시) - 조사 항목 : 대기성분 측정·분석(지상관측), 원인 추적, 모델링 평가, 항공 관측 등 - 연구 기간 : ‘17.5월∼’20.7월(만 3년) - 세부 조사 내용 · (지상관측) 베이징 등 6개 도시에 측정기 설치, 입자상 유기물질 측정 등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별 기여율 추정(수용모델 이용) · (발생원인 추적) PAM(Potential Aerosol Reactor) 가스상·입자상 전구물질 측정시스템 구축으로 베이징 대기 중 이차에어로솔 생성 과정 조사 · (모델링) 대기질 예측 모델(韓-CMAQ·中-CAMx)결과 비교를 통한 모델 성능 평가 및 지상 관측자료 공유, 배출량 자료 개선 등 ❍ 스모그 챔버(Smog Chamber): 대기오염물질이 대기 중에서 햇빛에 의한 광화학적 반응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인위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설치한 장치 - 자동차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이 대기중의 수증기, 오존, 암모니아와 화학반응을 통해 미세먼지로 생성되는 과정을 추적
[ "대기오염을 항공 관측을 통해 연구할 수 있게 설치한 장치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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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총회 준비 하반기 시·도 환경국장 회의 개최
환경부, 람사르총회 준비 하반기 시․도 환경국장 회의 개최 □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오늘(9.29)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창원, 10.28~11.4)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환경분야 추진계획 관련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방안 및 지역의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08년 하반기 시․도 환경국장회의를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한다 □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는 3년 마다 개최되는 국제 환경올림픽으로서 환경선진국으로서의 우리나라위상제고와 국내 우수습지 등 생태관광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이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국민, 시민단체, 자치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 165개국 정부대표, 관련국제기구, NGO 등 약 2,000명 참가 ○ 국제기구 주체 학술대회, 전시 및 문화행사, 세계습지 NGO 대회 등 부대행사 개최 □ 또한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저탄소․녹색성장만이 해결책임에 따라 녹색구매, 환경친화적 생산․소비, 저탄소형 생활․소비문화 형성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야할 사항에 대해 협조를 당부한다 □ 참고로 환경부에서는 환경시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자치단체의 협력이 필수임에 따라 매년 상반기에는 부시장․부지사회의를, 하반기에는 시․도 환경국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정례회의와 함께 환경부 간부의 시․도별 실․국장 책임제 등 자치단체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 "2008년 하반기 시,도 환경국장회의는 한국의 무엇을 홍보하기 위한 좋은 기회니",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는 무엇을 구축하기 위한 좋은 기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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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참고) 2018년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여름철 오존 관리 및 피해 예방대책 Ⅰ. 현황 □ (위해성) 인체에 기도·폐 직접 손상 및 감각기관(눈·코 등) 자극, 특히 건강 취약계층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 ※ 0.02ppm(5분) 냄새 감지 → 0.1ppm(30분) 두통 → 0.3ppm(5분) 호흡량 증가 ○ 식물 : 잎에 회백색 또는 갈색 반점이 생겨 광합성 지장 ○ 산업 : 고무 균열, 페인트 수명 단축 등 산업 피해 □ (농도) 중부지방에 비해 햇빛과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의 오존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 국가별로 측정방법이 상이하여 단순비교는 어려우나, 우리나라는 다소 높은 상태(서울 0.025ppm, LA 0.049ppm, 도쿄 0.032ppm, 파리 0.019ppm, 런던 0.014ppm) < 오존 발생원인 분석 > □ (기상조건) 한반도 주변에 고기압(북태평양 등) 형성 및 높은 기온, 열대야, 마른장마 발생시 고농도 오존 발생 □ (국내 배출) 오존 유발물질인 질소산화물은 도로오염원, 휘발성유기화합물은유기용제 사용이 가장 비중 높음 □ (국외 유입) 주의보 다수 발생지역 분석결과, 全 기간에 걸쳐 국외 영향은 적은 것으로 판단
[ "파리 주변에 고기압이 형성되고 마른장마가 발생하면 무엇이 유발돼", "햇빛과 기온이 높은 중부지방은 무슨 농도가 높게 나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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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지원
미래부, 가상현실(VR) 콘텐츠 본격 투자- 가상현실(VR) 기반 관광‧게임‧방송 콘텐츠 개발 지원 - □ 이번에 공모를 시작하는 사업은 ▲가상현실 관광 체험관 구축, ▲엔터테인먼트 분야 콘텐츠 개발 등 2개 분야로, 미래부는 콘텐츠기업과 시뮬레이터 기업, 테마파크 등 공간사업자, 방송통신사 등이 협업(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토록 하여 가상현실 생태계의 선순환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o 먼저, 가상현실 관광 체험관 구축 분야는 한국의 자연 경관과 놀이문화가 시뮬레이터, 어트랙션 등의 기술과 접목되는 경우 새로운 관광 특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가상현실 관광 체험관은 올해 말까지 주요 관광지, 한류 중심지 등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지역에 우선 설치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유료화 및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o 또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가상현실 시장의 수요가 가장 높은 분야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현실 기반으로 게임·체험 및 영상 콘텐츠(애니, 영화, 뮤지컬 등)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비스되고 체험되는 기회를 마련하여 가상현실 초기 시장 수요를 견인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부의 공모사업 중 가상현실 시장에서 수익이 가장 높은 것은 어떤 분야 사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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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개원 1주년 기념 토론회(5.24) 성료 - 문희상 국회의장 등 각계의 축하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 -
국회미래연구원 개원 1주년 기념 토론회(5.24) 성료- 문희상 국회의장 등 각계의 축하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 - 지정토론에 이어 자유토론 시간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육아정책연구소장, ***가천대교수, ****국회입법차장, ****국회수석전문위원 등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들은 대체로 국회에서 초당파적으로 수행하는 미래연구의 중요성과 함께 각계 전문 연구기관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미래연구원 연구진은 올해 13개 분야를 종합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네 가지로 나누고 이 중 우리 국민이 원하는 국가의 모습을 선택하도록 하고, 그 모습을 달성하기 위한 국가장기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래연구원은 2020년에 국가장기발전전략을 제시한 이후, 국회 임기에 맞춰 4년 주기로 국가장기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제시할 예정이다. 미래연구원은 ‘국회미래연구원법’을 모법으로 하는 국회 소속 출연연구기관으로서, 국가의 미래 환경변화를 예측․분석하고 분야별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국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 5월 25일 설립됐다. 미래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임명되어 원장직을 수행 중이다.
[ "미래연구원은 2020년에 몇 개의 국가장기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니", "국회미래연구원 개원 1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여한 기관은 몇 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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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쇠고기 수입관련 기술협의(2일차) 결과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관련 기술협의(2일차) 결과 □ 농림수산식품부 소비안전정책관과 캐나다 농식품부(CFIA) 양자․무역기술국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한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관련 한·캐나다 고위급 전문가 협의가 2일차인 10.22일(금) 오후 1시부터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회의실에서 속개되었다. □ 동 회의에서 양측은 수입 허용 월령, 수입금지 부위 등 쟁점에 대하여 논의하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여 계속 협의키로 하였으며, 필요하다면 10.23일(토)까지 연장하여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농림수산식품부 회의실에서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과 관련해서 속개된 회의는 뭐야", "캐나다에서 열린 어떤 회의에서 한국과 캐나다 양측이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금지 부위에 대하여 합의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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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한일 비즈니스 교류 및 산업협력의 장 마련
한일 비즈니스 교류 및 산업협력의 장 마련 - 「한일산업기술페어 2018」 개최(9.19, 고양 킨텍스) -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일한산업기술협력 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일산업기술페어 2018’이 2018. 9. 19.(수)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ㅇ 한일산업기술페어는 양국간의 비즈니스 교류확대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매년 200명 이상의 한일양국 기업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ㅇ 이번 행사에는 김장규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 **** 주한일본대사, **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과 양국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11회 한일산업기술페어 행사개요> ① 일시․장소: 2018.9.19(수), 09:30~18:00,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② 주최․주관: 산업부 / (韓)한일재단, (日)일한재단 ③ 참석자: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 **** 주한일본대사, ** 한일재단 이사장, **** *** 일한재단 전무이사 ④ 주요내용: 개회식(한일산업협력상 시상 등), 부품소재 베어링 자동차부품 비즈니스 상담회, 기술지도상담회, 청년인재 채용상담회 등
[ "한일 비즈니스 교류확대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되는 행사는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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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한일 비즈니스 교류 및 산업협력의 장 마련
한일 비즈니스 교류 및 산업협력의 장 마련 - 「한일산업기술페어 2018」 개최(9.19, 고양 킨텍스) -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일한산업기술협력 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일산업기술페어 2018’이 2018. 9. 19.(수)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ㅇ 한일산업기술페어는 양국간의 비즈니스 교류확대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매년 200명 이상의 한일양국 기업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ㅇ 이번 행사에는 김장규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 **** 주한일본대사, **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과 양국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11회 한일산업기술페어 행사개요> ① 일시․장소: 2018.9.19(수), 09:30~18:00,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② 주최․주관: 산업부 / (韓)한일재단, (日)일한재단 ③ 참석자: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 **** 주한일본대사, ** 한일재단 이사장, **** *** 일한재단 전무이사 ④ 주요내용: 개회식(한일산업협력상 시상 등), 부품소재 베어링 자동차부품 비즈니스 상담회, 기술지도상담회, 청년인재 채용상담회 등
[ "2008년 9월 19일 한일산업기술페어 행사는 어디에서 열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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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굴봉산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돌리네습지 발견
문경 굴봉산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돌리네습지 발견 지역별 주요 조사결과 요약 2. 응봉산(강원 삼척) ○ 응봉산(H:999m) 서쪽 덕풍계곡은 기반암하상의 폭포, 폭호, 하식애 등 하천지형이 발달하고 주변 자연식생과 어울려 산지계곡 경관이 수려함 - 제1용소, 제2용소 및 제3용소(폭포 및 폭호), 매바위(급애) 등 ○ 조사 지역의 73%가 식생보전등급Ⅰ∼Ⅱ등급(생태자연도 1등급)이고 금강소나무군락이 분포하여 보전가치가 높음 - 교목층-아교목층-관목층-초본층의 자연스러운 4개 층위 구조 ○ 또한, 이 지역은 설악산, 민통선이북지역과 함께 국내 최대의 산양집단서식지이고 사향노루와 수달, 담비, 하늘다람쥐, 삵이 서식하는 등 멸종위기 포유류의 중요 서식처임 ○ 관속식물 426분류군과 동물 494종 등 총 920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 - 멸종위기 식물인 산작약(II급)과 멸종위기 동물인 사향노루, 산양, 수달(이상 I급), 삵, 담비, 하늘다람쥐, 까막딱따구리, 올빼미, 뜸부기(이상Ⅱ급) 등 총 10종의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서식 - 한국강도래, 긴날개중베짱이 등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종이 4종과 좀주름다슬기, 참갈겨니, 검은다리실베짱이 등 한국고유종 28종 서식 3. 수리봉(강원 인제) ○ 인제군 서화면 수리봉(H:760m) 산정부 곡지(H:670~690m)에 유기물층이 두껍게 발달한 중층습원 형태의 산지습지가 형성 ○ 육상생태계와 초원생태계 및 습지생태계가 공존하고 있어 생태계 다양성이 높은 지역으로 보전가치 높음 ○ 좁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관속식물 365분류군과 동물 479종 등 총 844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 - 작은황새풀, 진퍼리새, 삿갓사초, 끈끈이주걱, 물매화 등 습원 고유의 식물과 복주머니란, 나도잠자리란 등 총 6종의 난과 식물이 생육 - 멸종위기 식물인 조름나물, 복주머니란(II급)과 멸종위기 동물인 산양과 수달(Ⅰ급), 담비, 삵, 새호리기, 새매(II급) 등 총 8종의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서식 - 산골조개를 포함한 총 56종의 고유종과 작은황새풀 등 30종의 특정식물 서식하고 나비류의 종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
[ "강원 삼척의 어느 산에 멸종위기 식물인 조름나물과 멸종위기 동물인 새호리기가 서식하지", "세계적으로 희귀한 돌리네습지에서 복주머니란 등 총 6종의 작은황새풀이 발견된 산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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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굴봉산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돌리네습지 발견
문경 굴봉산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돌리네습지 발견 지역별 주요 조사결과 요약 4. 붉은점모시나비서식지(경북 의성) ○ 234고지(H:234m) 일대는 여러 단의 암석벤치들이 밀집된 암석 산지지형과 부처손, 바위솔, 기린초 등으로 구성된 독특한 식생경관이 어울려 고유하고 특이한 경관을 나타냄 - 암석벤치 지형의 형태, 밀집도 및 연속성 측면에서 보전가치 큼. ○ 또한, 이 지역은 국내 최대의 붉은점모시나비 집단서식지이고 순채와 삵, 새호리기, 참매, 흰목물떼새가 서식하는 등 6종의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의 주요 서식처임 ○ 보호지역 예정지에는 붉은점모시나비의 식이식물 또는 흡밀식물인 기린초, 엉겅퀴, 고들빼기, 씀바귀 등이 높은 비율로 생육 5. 측백나무군락(충북 단양) ○ 생태자연도 1등급으로 보전상태가 양호한 측백나무군락 분포 - 한반도 내 측백나무군락은 분포면적이 협소함. 5개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됨 - 석회암지역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식물종 및 한국 특산종 다수 출현 ○ 지형경관이 수려함 - 남한강변의 하식애 발달 탁월 - 자연교인 ‘석문’ 과 도담삼봉 인접하여 경관 수려함 ○ 멸종위기야생동식물 5종이 서식 또는 도래하는 지역 - II급 종 : 삵, 붉은배새매, 구렁이, 애기뿔소똥구리, 연잎꿩의다리 ○ 식물 221종과 포유류 9종, 조류 52종, 양서류 3종, 파충류 5종, 육상곤충 263종 등 동물 332종을 포함한 총 553종이 서식 또는 도래 6. 백양산 개서어나무군락(부산) ○ 보전상태가 양호한 개서어나무군락 및 졸참나무군락 분포 - 생태자연도 1등급인 개서어나무군락은 전국적으로 희소하여 보전가치가 높음.
[ "어떤 곳에 암석벤치 지형의 형태가 존재하며 졸참나무군락이 분포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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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등 31곳 행정의 생산성 가장 높아
경남 양산시 등 31곳 행정의 생산성 가장 높아 -「제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시상식 개최 - □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전통적인 생산성 개념(조직 내의 인력, 예산, 조직 운영상 효율을 측정하는 투입 대 산출의 비)에서 외연을 확장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까지를 포괄할 수 있는 복지·환경의 향상도도 지표에 반영한 현대적인 생산성 개념 하에서 시·군·구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측정·진단하였다. ○ 또한, 공공분야 생산성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높이고자 정부포상 훈격을 장관표창에서 대통령표창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 특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응모 지자체간 상호 실적 검증, 2차 한국생산성본부의 실적 검증, 3차 현지실사 등을 통한 생산성 점수 산출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했다. □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고, 지방 행정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도록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 “오늘 발표된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어「국민행복 100년」을 열어가는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제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이 받은 훈격은 뭐야", "한국 생산성본부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받은 훈격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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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표지 제도 알리기 위한 60초 영상 공모전 개최
환경표지 제도 알리기 위한 60초 영상 공모전 개최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환경표지 제도를 널리 알리고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통한 친환경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표지(마크) 60초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 공모전은 7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상세요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환경표지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4명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 중·고등, 대학·일반 부문으로 접수를 받는다. □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환경표지 홍보, 나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표지 이야기, 환경표지에 바라는 점 등 환경표지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60초 이내 영상을 공모한다. ○ 영화, 광고, 만화, 일상생활 및 제품소개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 가능하며, 분량은 60초를 넘지 않아야 한다. □ 응모된 작품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15개 작품을 선정하고, 환경부 장관상(대상)에는 200만 원 등 총 1,65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준다. ○ 초등, 중·고등, 대학·일반으로 나눠 심사하여 부문별 대상 총 3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6개 작품에는 한국환경산업 기술원장상과 상금 각 150만 원, 100만 원을 수여한다. ○ 그 외 장려상 6개 작품에는 환경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 "환경표지 60초 영화제의 초등 부문 우수상의 상금은 얼마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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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쓰고 버리는 비닐…사용은 억제하고 재활용은 강화
한번 쓰고 버리는 비닐…사용은 억제하고 재활용은 강화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1회용 봉투의 사용을 억제하고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에 비닐 5종을 추가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8월 2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 이번 개정안은 올해 5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1인당 연간 사용량이 414장에 이르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 2010년 기준 EU의 1인당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은 198개(핀란드는 4개) ○ 현재 무상제공금지 대상 업종인 대규모점포(대형마트 등)·슈퍼마켓에서의 1회용 봉투 사용을 금지한다. - 대형마트 등은 2010년부터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어 이미 비닐 쇼핑백을 재사용 종량제 봉투, 빈박스, 장바구니 등으로 대체했다. - 슈퍼마켓의 경우도 재사용 종량제 봉투 등 대체재로 전환이 가능하다. * 조사대상(145개) 기업형슈퍼마켓의 80%가 비닐쇼핑백을 미제공(2017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 협약 이행여부 조사, 자원순환사회연대) -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는 업체 수는 대규모점포 2천 곳, 슈퍼마켓 1만 1천 곳 등 총 1만 3천 곳이다.
[ "환경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의 해결을 위해 어떤 법률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니", "환경부는 1인 당 연간 사용량이 198개에 이르는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어떤 법령 개정을 추진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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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전하게 받으세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전하게 받으세요!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보상 관련 법령 규정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1조(예방접종 등에 따른 피해의 국가보상) ① 국가는 제24조 및 제25조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 또는 제40조제2항에 따라 생산된 예방ㆍ치료 의약품을 투여받은 사람이 그 예방 접종 또는 예방ㆍ치료 의약품으로 인하여 질병에 걸리거나 장애인이 되거나 사망하였을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보상을 하여야 한다. 1. 질병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 진료비 전액 및 정액 간병비 2. 장애인이 된 사람: 일시보상금 3. 사망한 사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유족에 대한 일시보상금 및 장제비 ② 제1항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질병, 장애 또는 사망은 예방접종약품의 이상이나 예방 접종 행위자 및 예방ㆍ치료 의약품 투여자 등의 과실 유무에 관계없이 해당 예방접종 또는 예방ㆍ치료 의약품을 투여받은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로서 질병관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로 한다. ③ 질병관리청장은 제1항에 따른 보상청구가 있은 날부터 120일 이내에 제2항에 따른 질병, 장애 또는 사망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미리 위원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④ 제1항에 따른 보상의 청구, 제3항에 따른 결정의 방법과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으로 간병비를 전액 보상 받을 수 있는 건 누구야", "누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진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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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살리고 경제 살리는 새로운 기술 한자리에 모인다
환경 살리고 경제 살리는 새로운 기술 한자리에 모인다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환경보전협회(회장 ***)와 함께 전세계 친환경기술·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5)’을 6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 올해로 제37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181개 국내업체와 미국·중국·일본·유럽지역 등 해외업체 69개사 등 총 22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다. ○ 이번 전시회에는 32개국의 바이어 360여명이 참가하여 전시회 현장에서 2,500여 억 원의 구매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전시회에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환경신기술 및 친환경 상품 등 총 2,000여 종의 기술·제품이 전시된다. ○ 특히 친환경 생활제품 중 절수형 양변기는 물 사용량이 일반변기(9~13ℓ)의 최대 3분의 1(4.5ℓ)에 불과하고, 중력에 따라 변하는 배출 구조를 적용하여 막힘과 소음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 또한, 각종 산 또는 알칼리 물질에 노출되는 경우에 색깔이 변화되는 기술이 적용된 감지용 테이프는 무색무취 및 소량의 화학물질이 누출할 때에도 쉽게 알아보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산업현장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물 플랑크톤을 배양 살포해 녹조의 원인이 되는 조류(식물성 플랑크톤)의 증식을 억제하는 녹조 저감기술은 일체의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녹조 예방 기술로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 "소음이 일반변기의 최대 3분의 1인 친환경 생활제품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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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현장, 커뮤니티케어를 논하다
사회복지 현장, 커뮤니티케어를 논하다 -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참여를 통한 커뮤니티케어 논의 지속키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협회장 장순욱) 한국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오승환)는 9월 28일 오전 커뮤니티케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동주관 ○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된 이 간담회에는 시설단체협의회 소속 14개 직능단체와 사회복지사협회 산하 연대단체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 간담회에서는 커뮤니티케어 현장에 대한 인식, 추진방식, 정책 효과성 등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갔다. □ 장순욱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및 한국장애인복지관 협회 회장은 “커뮤니티케어 미래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에 의의를 두며,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 보건복지부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커뮤니티케어는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요구에 따라 움직이는 미래지향적 유기체로, 민관이 함께 운영해 가야 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가 보다 적극적인 민간협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소회를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시설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 ‘커뮤니티케어 추진방향’을 10월까지 수립, 발표할 계획이다.
[ "커뮤니티케어 정책간담회에 참여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몇 명이야", "여의도 이룸센터 관계자 몇 명이 커뮤니티케어 현장에 참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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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ICT동계올림픽 TF 회의 개최
협력을 통해 꽃피는 평창ICT동계올림픽 기대!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6.15.(수), 제2차관 주재로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평창올림픽조직위, KT(주관통신사), SBS(주관방송사), 강원도, 유관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세계최초 5세대 이동통신 올림픽 구현을 위해 주관 통신사인 케이티는 올림픽 대회통신망 및 방송중계망 등을 2016년 말까지 90% 이상 구축하고, 5세대 이동통신의 3대 속성(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을 반영한 올림픽 신규 서비스(홀로그램, 360° 가상현실, 옴니뷰 등) 구현 계획을 발표하였다. ㅇ 감동의 초고화질 올림픽 구현을 위해 서울방송은 연말까지 초고화질 중계차 구축을 마무리하고 12월중 개최예정인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월드컵을 초고화질로 생중계할 계획이며, KBS와 MBC도 2017년 초 개최되는 컬링 및 스키점프 대회의 초고화질 생중계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편리한 사물인터넷 올림픽 추진을 위해 증강현실을 활용한 길안내 서비스와 종목별 훈련지원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여 실제 훈련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어느 방송사가 초고화질 중계차 구축을 마무리하고 스키점프 대회를 초고화질로 생중계할 계획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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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2013년 4월 IT수출 8개월 연속 증가 신흥국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대 수출액 (141.3억불) 및 무역수지(73.5억불) 흑자 달성 동향 세부자료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컴퓨터 및 주변기기 2) 수출 여건 ‘갤럭시노트 8.0’, 영국 등 유럽 시장 출시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 ◦ ‘갤럭시노트 8.0’은 무선랜(와이파이) 16GB 모델을 4월 5일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11일 미국 아마존,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 시작 하반기 글로벌 업체들의 7~8인치 대 태블릿PC 시장 주도권 쟁탈전 예상 ◦애플은 3분기 ‘아이패드 미니’ 후속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구글은 7월 경 신제품을 발표할 계획. 마이크로소프트도 연내 7인치 대 태블릿 ‘서피스’ 출시를 목표 ◦삼성전자는 최고급 사양의 8인치 대 태블릿PC를 개척함으로써 기타 저가형 태블릿PC(약 300불), ‘아이패드 미니(7.85인치, 약 350불)’와 승부하는 전략
[ "삼성전자는 저가형의 무엇으로 아이패드 미니와 승부하려 하니", "구글은 삼성전자와 승부하기 위해 최고급 사양의 무엇을 개척할 계획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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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피해 감시체계 가동 및 예방수칙 권고
폭염피해 감시체계 가동 및 예방수칙 권고 폭염 시 건강보호를 위한 9대 예방수칙 6.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 급격한 온도변화가 있을 때에는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가급적 신체활동을 제한하며 적응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 작업이나 운동은 서서히 시작하고 몸의 반응을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 또한 스스로 몸의 이상증상(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두통, 어지럼증)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7.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핍니다. - 고위험군인 노인, 영유아, 고도 비만자,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우울증 등)는 폭염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특히,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계신 경우 이웃과 친인척이 하루에 한번이상 건강상태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8.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 창문을 일부 열어두더라도, 차안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필요합니다. 9.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다음의 응급처치를 취합니다. - 환자를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재빨리 환자의 체온을 낮추도록 합니다. -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합니다. 단,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물을 먹이지 않습니다.
[ "폭염으로 어지럼증이 생기면 어디에 전화해야 해", "주변에 독거노인이 있는 경우 하루에 한번 이상 어디에 전화하는 게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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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 시대, 무엇을 지켜야 할 것인가?’26일 포럼 개최
‘생물다양성의 시대, 무엇을 지켜야 할 것인가?’26일 포럼 개최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생물다양성의 시대, 무엇을 지켜야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국회환경포럼’을 개최한다. □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가 생물자원 보전 정책을 이해하고 보다 구체적인 보전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이를 위해 포럼에서는 ‘생물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증진을 위한 정책방향’, ‘생물다양성의 시대, 무엇을 지켜야 할 것인가?’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 이어 ’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보전․복원‘, ’광릉요강꽃 증식․복원‘ 등의 사례를 듣고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 마련을 함께 고민하는 토론을 실시한다. □ 이날 포럼에는 국회(국회환경포럼, 환경노동위원회)와 환경부, 민간기업인 삼성지구환경연구소 등 각계각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의종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복원부장은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보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며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보전·관리의 초석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어떤 기관에서 국회환경포럼에서 광릉요강꽃 증식과 복원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어", "어떤 기관에서 주관하여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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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동)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석유· 화학물질 등의 저장시설 안전관리 제도를 폭넓게 정비한다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관리 대책 Ⅱ. 석유·가스 저장시설 안전관리 대책 3 안전관리 대책 2 세부 추진과제 가 사고예방 및 피해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체계 개선 ③ 화재대응 소방시설 능력 강화 < 석유 저장시설 > (소방청, 노동부) ㅇ 신규탱크는 소화약제 저장용량을 확대하고 기존탱크는 예비 소화약제 보유를 확대토록 제도화하여 소방역량 강화 (위험물법 고시 개정, ‘20.상) * 소화약제 저장용량 및 예비 보유량을 현재 대비 1.5배 이상으로 확대 추진 ㅇ 일정규모 이상의 석유저장시설을 자체소방대 설치 의무화 대상에 추가*하여 현장에서의 화재대응 능력 강화 (위험물법 시행령 개정, ‘20.상) * 현재 석유 제조소/일반취급소만 자체소방대 설치가 의무화되나, 대규모 저장시설도 설치를 의무화하되, 인근업체와 통합운영을 허용하는 등 융통성 있게 운영 ㅇ 화재시 확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를 신속히 안전한 탱크로 이송할 수 있는 체계 개발 지원 (노동부, ‘19.하) * 자동전동밸브 설치 등 사업장 특성에 따른 이송체계 관련 기술 지원 < 가스 저장시설 > (산업부) ㅇ 소화설비 설치 및 보관량 기준, 화재감지기 설치 기준 등 가스시설 소방설비 안전기준 마련 (가스법령 시행규칙 개정, ‘19.하) ④ 휴먼에러 최소화를 위한 지침 마련 및 교육 강화 ㅇ 휴먼에러(Human error) 최소화를 위해 작업자 표준작업안전수칙과 안전보건기술지침을 마련 (노동부, ‘19.하) * 작업자가 석유·가스저장시설에 석유·가스 충전시 명확한 안전수칙 규정이 없어서 작업자로 인한 사고 위험 있음 ㅇ 평택․통영(설치완료), 인천(‘20년 설치) 등 가스공사 생산기지에 가상훈련 시뮬레이션을 구축․운영하여 휴먼 리스크 최소화 (가스공사 내규 개정 완료) *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적용 및 가상사고별 훈련 프로그램 시행
[ "산업부는 무엇을 최소화를 위해 작업자 표준작업안전수칙과 안전보건기술지침을 마련할까", "무엇을 최소화하려고 평택, 통영, 인천 등의 석유 제조소에 자동전동밸브를 구축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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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동)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석유· 화학물질 등의 저장시설 안전관리 제도를 폭넓게 정비한다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관리 대책 Ⅲ.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관리 대책 2 정부합동 안전점검 결과 및 문제점 다. 금번 점검 및 그간 사고사례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문제점 □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미흡 ㅇ 인력․기간 등의 문제로 법정 안전점검이 육안‧서류 점검에 그쳐, 특히 사고영향이 큰 고위험도 사업장에 대한 실질적 사고예방에 한계 * 설치‧정기 검사의 경우 연간 9,000개소 실시, 사업장 당 3일간 최소 192개 기준 점검 ㅇ 사고 다발 사업장, 노후산단, 중소 사업장 등 취약시설의 경우, 중점관리 뿐 아니라 사업장 역량을 고려한 지원을 병행할 필요 * 화학사고 다발 사업장(3년간 3차례 사염화규소 누출)에서도 위반사항 적발 ** 합동점검 결과 중소규모 사업장(40%)이 다량 저장업체(2.6%) 대비 화관법 위반율이 높았음 □ 사고발생 시 현장의 신속한 대응능력 부족 ㅇ 소방청, 환경청, 지자체 등 현장 출동요원에게 필요한 사고대응정보(물질‧방재정보, 시설배치도 등)가 전산화 미비로 제공지연 우려 상존 *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전국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정보를 비전자문서로 보유․관리 중 ㅇ 지자체는 화학사고 대응요령에 대한 경험‧숙달 부족 호소, 지역 소방관서는 대응장비 및 현장인력 전문성 향상기회 부족* 등 대응역량 취약 * 위험물질 사고대응능력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표준화된 소방훈련 프로그램 부재 □ 화학안전 저변 확산을 위한 교육‧투자 부족 ㅇ 현장 안전인식 제고를 위해 화학물질 안전교육이 중요하나, 전문 교육기관 부족, 외국인 근로자 교육미흡* 등 사각지대 발생 * 유해화학물질 관리수칙에 대한 무지로 폭발사고 발생, 베트남 근로자 사망(’18.11) ㅇ 기업의 화학안전 설비투자 및 신기술 개발을 이끌어내기 위한 세제 혜택이나 정부 지원과 같은 제도적 유인책 부족 * 화학사고 예방·대비 분야 국내 기술수준은 선진국 대비 67.0%로 미흡(‘13, 환경산업기술원)
[ "2013년 소방청에서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몇 개소를 검사했지", "2018년 11월 석유 가스 시설 몇 개소에서 베트남 근로자가 일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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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좀수수치, 다도해해상 고흥반도에서 집단서식지 발견
멸종위기종 좀수수치, 다도해해상 고흥반도에서 집단서식지 발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미꾸리과로 우리나라 고유종 어류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에 발견된 좀수수치의 서식환경과 생태특성을 파악하는 등 정밀조사와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 또한, 다른 지역의 좀수수치 서식지가 하천정비 사업이나 농업폐수에 의한 수질 오염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발견된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 ***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생물다양성이 감소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희귀한 좀수수치의 서식지 발견은 생물다양성의 저변을 넓히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존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자연자원은 2년(2017년~2018년)에 걸쳐 조사하며, 정밀조사와 함께 생물상의 변동사항을 기록한 관련 첫 번째 보고서가 2018년 상반기에 발간될 예정이다.
[ "좀수수치 서식지가 2018년 이후 몇 년 만에 고흥반도에서 발견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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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환경백서 발간
2008 환경백서 발간 2008 환경백서[요약] Ⅱ. 제2부 주요 환경정책 추진성과  환경과 경제의 상생 ❍ 환경산업 수출규모 : ‘02년 4,018억원→’06년 1조 2,759억원(연평균 30%이상 성장), 2012년까지 8조원 신장 목표추진 ❍ 차세대 핵심환경기술 개발사업 추진 : '1단계('01~'03) 총 1,950억원, 2단계('04~'07) 총 3,777억원 지원 → 기술실시계약 426건, 국내․외 공사실적 7,176억원, 국내․외 제품판매 3,138억원 등 ❍ ‘05.7월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친환경상품 보급 활성화 - 공공기관 친환경상품 구매금액 증가 : ‘04년 2,549억원 → ’07년 1조3,437억원으로 5.3배 이상 증가, 구매율 31% → 69%로 향상  사전 예방적 국토환경 관리 ❍ 사전공사 사업자 벌칙부과 제도 도입(‘07.5) 등 사전 예방적 기능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 Scoping절차 의무화, 주민참여 강화, 경미한 사업의 협의절차 간소화, 협의기준초과부담금 폐지 등 「환경영향평가법」개정 추진  자연환경 보전 ❍ 한반도 3대핵심생태축 및 광역도시생태축 구축․관리 - 한반도 3대 핵심축과 연계한 5대 대권역의 광역 생태축 구축 기본계획 수립 추진(‘07년 ’도시생태축 구축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실시) - 도시 생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비오톱지도(도시생태현황지도)작성지침 시달(‘07.3) ❍ 자연환경보전 기반 구축, 생태계 복원 및 친환경적 이용 활성화 - 자연환경 복원포럼 운영(‘07.1~12) 및 「자연생태복원법」제정(’07.9) → “자연복원 종합대책(안)”마련,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중 - 생태계보전협력금 제도개선으로 대규모 생태계 복원사업 기반 구축 - 전국단위 생태탐방로 조성계획 수립(‘07.11) 및 「자연생태복원법」제정(’07.9) - 자연환경종합 GIS-DB기반의 환경지리정보서비스(http://egis.me.go.kr)를 통해 국토 전역의 생태․자연도 인터넷 공개(‘07.4.11) 실시 ❍ 국가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 - 국립생물자원관 개관과 함께「국가생물주권 비전선언」('07.10)으로 생물자원보전을 위한 실천의지 천명 - 기후변화 적응대비 국가장기생태연구 1단계 사업 완료(육상․담수․연안 등 3개 분야 10개 지역 대상, '04.12~'07.3) - 국립공원 생태계 훼손지 복구사업(40개소, 7,677백만원) 및 동․식물 보호사업(20개소 1,859백만원) 추진
[ "협의기준초과부담금 폐지 등의 환경영향평가법 개정은 언제 추진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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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인터넷 접속(https) 차단 정책 현황 및 과제 」세미나 공동 개최
국회입법조사처,「인터넷 접속(https) 차단 정책 현황 및 과제 」세미나 공동 개최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송희경 의원실(자유한국당), 신용현 의원실(바른미래당), 김경진 의원실(민주평화당)과 공동으로 6월 7일(금) 오전 9시 50분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21호)에서 「인터넷 접속차단 정책 현황 및 과제」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사회 문제화된 https 사이트 차단을 포함하여 인터넷불법 사이트에 대한 접속 차단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합리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본 세미나는 *** 팀장(국회입법조사처)의 사회로 인터넷 접속 차단기술 현황과 불법 사이트 차단 관련 법적 규제 및 쟁점, 개선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허준범 교수(고려대 컴퓨터학과)는 「온라인 접속 차단 기술의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로 인터넷 접속 차단 방식 및 향후 전망을 개괄하고, 각각의 접속차단 기술의 특성과 차이점을 발제할 예정임 ○ 최경진 교수(가천대 법학과)는 「온라인 불법 정보 차단 정책의 현황 및 과제」란 주제로 현행법상 인터넷 불법 정보에 대한 법적 규제를 소개하고, 불법 정보의 차단과 관련한 다양한 법적·정책적 쟁점 및 개선 과제를 발제할 예정임 ○ 발제 이후에는 지성우 교수(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 활동가(진보넷), *** 팀장(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윤리팀), ***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 *** 팀장(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보호팀), ***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의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임 □ 본 세미나에서는 불법 정보 차단과 표현의 자유, 알권리를 둘러싼 쟁점에 대해 정부, 규제 기관, 시민단체, 학계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점검하고, 향후 입법·정책적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어느 부처가 온라인 접속 차단 기술의 현황 및 전망이란 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시민단체는 불법 정보 차단과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어느 부처와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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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건교부, 상수도 협의체 마련
환경부-건교부, 상수도 협의체 마련 수도정책협의회 구성체계 □ 구성 배경 ◦ 감사원 감사에서「광역 및 지방상수도사업 조정체계 미비」와「광역 및 지방상수도 수도사업 인가협의 부적정」지적 ◦ 감사원은 우리부와 건교부간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따라 수도정책 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 검토 □ 그간의 경과 ◦ 수도정책 협의회 구성(안) 마련 및 건교부와 1차 협의(’05.12) ◦ 1차 협의안에 대해 건교부, 환경관리공단, 수자원공사에 의견검토 및 조율(’06.1~3) ◦ 구성 및 운영규정을 공동훈령으로 제정 ※ 우리부 훈령제정(3.13일, 환경부 훈령 제656호), 건교부 훈령제정(3.31일, 건교부 훈령 제611호) □ 협의회 구성 ◦ 수도정책 협의회 - 협의회 의장 : 환경부차관(간사 : 환경부 수도정책과장) - 위원 : 환경부 상하수도국장, 건교부 수자원기획관, 민간 자문위원(각 부처에서 3명씩 추천) ◦ 수도정책 실무협의회 - 실무협의회 의장(공동의장): 환경부 상하수도국장 및 건교부 수자원기획관 - 위원 : 환경부 수도정책과장, 건교부 수자원개발팀장, 민간 자문위원(각 부처에서 3명씩 추천) □ 협의회의 역할 ◦ 수도정책 협의회 -「전국수도종합계획」과「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 수도정비기본계획」수립 - 잉여 수도시설 활용 등 급수체계 조정 - 실무협의회에서의 미 합의된 사항의 조정 - 수도법외의 법률에 의한 국가계획으로서 생활용수․공업용수 수요산정 및 공급방안에 관련된 사항에 대한 협의 ◦ 수도정책 실무협의회 - 수도정책 협의회 안건 사전 검토 - 지자체 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시 예상 수요량 산정 및 개발계획 등에 따른 수요량 변동 검토 - 지방 및 광역상수도 수도시설 인가에 대한 협의 - 장래 용수수요의 합리적인 예측 준거 마련 - 지방 및 광역상수도 중복개발계획 실태조사 및 조정방안
[ "어느 기관이 감사원에 광역 및 지방상수도사업 조정체계 미비를 지적했어", "어느 기관이 건교부와 수자원공사간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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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大명절 설 대비, 우편물류시스템 등 중점 관리
민족의 大명절 설 대비, 우편물류시스템 등 중점 관리 -우체국 쇼핑몰・택배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무중단 운영- □ 앞으로, 통합센터는 특별소통기간 중 다음과 같이 중점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여 무중단 서비스를 보장할 것이다. ○ 빅데이터기술 기반의 nSIMS(통합로그분석시스템) 등 통합센터가 보유한 최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 설 명절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장애 등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日 5명 이상, 총 75명 투입) ○ 특히, 가장 사용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2017.1.17.~25.)에는 주요 제조사의 엔지니어까지 상주대기(총 15명)시켜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예정이다.
[ "특별소통기간 중 우체국 쇼핑몰과 공동으로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신속 대응할 곳은 어디야", "어디에서 빅데이터기술 기반의 우편물류시스템을 보유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을 유지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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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해외진출 토론회 개최
공간정보 해외진출 토론회 개최 정부·공기업·민간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활로 창출방안 모색 □ 그러나, 국내 공간정보업계는 대부분 중소 전문업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제품의 현지화, 마케팅, 국제적 인지도 확보 등을 필요로 하는 해외진출에서는 많은 약점을 노출하고 있고, 따라서 그간의 해외진출 사례도 개별 업체의 접촉과 노력에 따른 무상원조사업(ODA) 중심의 1회성 프로젝트, 단발성 진출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 ㅇ 이에, 정부는 공간정보 관련 공기업(LH, 지적공사)과 대형 시스템 개발업체(삼성 SDS, SK C&C) 및 해외진출에 관심있는 공간정보전문업체들로 지난 11월 「공간정보 해외진출 포럼」을 구성하고 첫 행사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토론회 행사는 해외진출방안 관련 발표 및 현재 운용되고 있는 정부지원제도에 대한 소개와 산·학·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ㅇ 먼저 한국정보화진흥원(*** 박사)에서 국내 공간정보산업 해외진출전략 및 정책추진과제를 담은 「공간정보산업 해외 진출 로드맵 연구」를 발표한 뒤, ㅇ 연세대(이정우 교수)에서 공간정보산업과 건설·IT·자원개발 등 타 산업분야와의 패키지화를 통한 해외진출 성공전략을 담은 「해외진출을 위한 공간정보 패키지화 전략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ㅇ 마지막 발표로 해외건설협회에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각종 제도(해외시장개척자금, 해외건설 로드쇼 참여, 글로벌인프라펀드)를 소개하였다.
[ "어느 단체가 공기업 제품의 현지화, 마케팅, 국제적 인지도 확보로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을 소개했지", "공간정보 관련 공기업과 대형 시스템 개발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각종 제도에 대해 소개한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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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 개최
2016년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 개최 - 우주환경에 의한 위성항법시스템(GPS) 교란과 대응 - □ 두 번째를 맞이하는「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은 우주환경과 전파공학 분야 관계자의 정보교류를 위하여 국립전파연구원 우주 전파센터와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ㅇ 양 기관은 동 워크숍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한 축인 우주개발과 ICT 분야의 산‧학‧연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한편, 우주전파센터는 우주환경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3대 우주환경 워크숍 중 하나인 아시아-오세아니아 우주환경연맹 (Asia-Oceania Space Weather Alliance, AOSWA) 워크숍을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우주환경 및 ICT 분야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우주환경 워크숍을 개최하는 기관은 어디야", "어느 기관에서 10월에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우주환경연맹 워크숍을 국립전파연구원에서 개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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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X-Corps 페스티벌 개최, 기업 및 사회문제 해결에 이공계생 연구팀 의기투합
기업 및 사회문제 해결에 이공계생 연구팀이 의기투합하다 -‘X-Corps 페스티벌’에 대학(원)생 주도의 연구성과가 한자리에 - □ 종합심사 결과, 대상(장관상) 2팀을 포함한 총 11개 팀이 수상의 영예 및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다. ㅇ 대상을 수상한 인하대의 ‘SS(Smart material, Smart researcher) 팀’은 건설장비차량이 작업 시 외부로부터 받는 과도한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Mount(차체 진동 흡수장치) 설계를 개선하여 향후 작업자의 피로도 감소 등 쾌적한 작업환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의 ‘다공이 팀’은 채광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광미(금속함유량이 적은 광산부산물)를 재처리하여 투수블럭으로 탈바꿈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환경문제 및 순환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 밖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양대 ‘삼손 팀’ 및 인하대 ‘I-BUS팀’을 포함한 9개 수상과제도 연구팀에서 도출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하고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여 활용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우수성과로 심사과정에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 "X-Corps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한양대의 삼손 팀과 인하대의 어느 팀이야", "건설장비차량을 개선해 환경문제 및 순환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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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안전성 전면조사, 2개 업체 4개 모델 개선명령
제습기 안전성 전면조사, 2개 업체 4개 모델 개선명령 - 시중 유통중인 주요 브랜드 27개 제습기에 대해 안전성조사 실시 - □ 국표원은 그 동안 여름철을 맞아 제습기 외 선풍기, 에어컨, 전기 훈증살충기, 구명복, 선글라스, 수영복, 공기주입 보트 등 여름철용품의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소비자 안전에 위해가 있다고 확인된 8개 제품에 대해 지난달 리콜명령* 했다. * 2014. 7. 25. (금). 조간 보도자료(선풍기 2개, 공기주입보트 1개 등 8개 제품 리콜실시) 참조 □ 앞으로도 국표원은 계절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거나 국민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크게 위해가 끼칠 우려가 있는 품목에 대해 중점 관리대상 품목으로 선정해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하여 집중적인 안전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전기매트, 전기방석, 전기냉온수기, 전기스토브 등 겨울철용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 실시(2014.11월) 예정 □ 또한 소비자가 제품안전정보센터(1600-1384) 등을 통해 불법·불량제품 신고를 하는 경우 안전성조사 후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리콜을 실시한다. ㅇ 국표원은 소비자가 제품 구매시 정부가 안전성을 인증한 KC마크를 우선 확인하고 KC마크가 있는 제품이라도 사용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제품안전정보센터로 신고해 달하고 당부했다.
[ "한국소비자원은 여름철용품에 대해 무엇을 실시하여 소비자 안전에 위해가 있다고 확인된 제품에 리콜명령을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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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X-Corps 페스티벌 개최, 기업 및 사회문제 해결에 이공계생 연구팀 의기투합
기업 및 사회문제 해결에 이공계생 연구팀이 의기투합하다 -‘X-Corps 페스티벌’에 대학(원)생 주도의 연구성과가 한자리에 - □ 종합심사 결과, 대상(장관상) 2팀을 포함한 총 11개 팀이 수상의 영예 및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다. ㅇ 대상을 수상한 인하대의 ‘SS(Smart material, Smart researcher) 팀’은 건설장비차량이 작업 시 외부로부터 받는 과도한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Mount(차체 진동 흡수장치) 설계를 개선하여 향후 작업자의 피로도 감소 등 쾌적한 작업환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의 ‘다공이 팀’은 채광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광미(금속함유량이 적은 광산부산물)를 재처리하여 투수블럭으로 탈바꿈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환경문제 및 순환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 밖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양대 ‘삼손 팀’ 및 인하대 ‘I-BUS팀’을 포함한 9개 수상과제도 연구팀에서 도출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하고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여 활용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우수성과로 심사과정에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 "X-Corps 페스티벌에서 인하대 삼손 팀이 받은 상은 뭐지", "X-Corps 페스티벌에서 인하대 I-BUS 팀은 Mount 설계를 개선하여 어떤 상을 수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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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공동 사무공간 경기도에 문 열어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꿈마루” 입주 신청 □ 모집개요 ❍ 모집기업 : 총 38개 (* 개별독립석 10, 장기지정석 28석) ※ 예비합격자 10명 성적순 추가선발 (12월 30일까지 결원 미발생시 무효). 단, 심사기준(60점미만) 미달시에는 선정 제외 ※ 1개월기준 5일미만 이용시 계약 해지 및 퇴실 처리 ❍ 신청자격 ( ①또는 ②의 조건을 갖춘 개인 또는 기업) ①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 창업예정 여성 ② 경기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 1인 창조기업 (창업넷 1인 창조기업 정회원 승인을 득할 수 있는자. 구체적 인정범위 붙임자료 참조) ※ 의무사항 : 입주 후 30일이내 사업자등록(이전) 후 사본 제출 하여야 함 ※ 의무사항 : 1차 서면심사 결과, 2차 면접대상자는 면접 전 1인창조기업 정회원 자격을 득해야 함 - 1인창조기업 정회원 승인을 득하지 못한 경우, 지정석 외 꿈마루 자유이용석 이용 가능함 ❍ 제출서류 :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1인창조기업 인정 위한 각종 증빙서류) ❍ 접수방법 : 이메일(******************), 방문(대리접수 가능), 우편 ※ 우편접수의 경우, 5.16(금)까지 소인이 확인 되는 경우 유효 ❍ 신청기한 : 입주모집공고 시점 ~5.16(금) 18시한 ❍ 입주기간 : 2014년 5월중 계약시점 ~ 2014년 12월 31일 - 단, 입주기업 성과에 따라 추가6개월(2015.1.1~2015.6.30) 연장 평가 가능함
[ "창업넷에서 무엇의 승인을 받으면 서면심사 결과로 꿈마루에 입주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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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공동 사무공간 경기도에 문 열어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꿈마루” 입주 신청 □ 모집개요 ❍ 모집기업 : 총 38개 (* 개별독립석 10, 장기지정석 28석) ※ 예비합격자 10명 성적순 추가선발 (12월 30일까지 결원 미발생시 무효). 단, 심사기준(60점미만) 미달시에는 선정 제외 ※ 1개월기준 5일미만 이용시 계약 해지 및 퇴실 처리 ❍ 신청자격 ( ①또는 ②의 조건을 갖춘 개인 또는 기업) ①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 창업예정 여성 ② 경기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 1인 창조기업 (창업넷 1인 창조기업 정회원 승인을 득할 수 있는자. 구체적 인정범위 붙임자료 참조) ※ 의무사항 : 입주 후 30일이내 사업자등록(이전) 후 사본 제출 하여야 함 ※ 의무사항 : 1차 서면심사 결과, 2차 면접대상자는 면접 전 1인창조기업 정회원 자격을 득해야 함 - 1인창조기업 정회원 승인을 득하지 못한 경우, 지정석 외 꿈마루 자유이용석 이용 가능함 ❍ 제출서류 :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1인창조기업 인정 위한 각종 증빙서류) ❍ 접수방법 : 이메일(******************), 방문(대리접수 가능), 우편 ※ 우편접수의 경우, 5.16(금)까지 소인이 확인 되는 경우 유효 ❍ 신청기한 : 입주모집공고 시점 ~5.16(금) 18시한 ❍ 입주기간 : 2014년 5월중 계약시점 ~ 2014년 12월 31일 - 단, 입주기업 성과에 따라 추가6개월(2015.1.1~2015.6.30) 연장 평가 가능함
[ "창업넷 1인 창조기업 정회원 승인을 받으려면 무엇을 제출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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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식 모듈러 교실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 간 협력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식 모듈러 교실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 간 협력 강화 - 교육부-조달청, 교육부-소방청 간 업무협약 체결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조달청(청장 김정우) 및 소방청(청장 신열우)과 7월 26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소방청장은 영상으로 참석 ㅇ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가 부처 간 협력을 바탕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임시 교실뿐만 아니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추가 교실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교육부와 조달청은 협약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이동식 교실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공급 지원에 협력한다. ㅇ 빠른 시일 내 조달청을 통해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히면서도 신속 간편하게 모듈러 교실을 임대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ㅇ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생산업체가 적고, 소요비용이 높아 수급이 쉽지 않았던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조달청장은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자 영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까", "소방청이 업무협약을 맺고자 한 건 무슨 사업의 비용마련을 위해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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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결호 환경부장관,「제3차 한-베 환경장관회의」참가
곽결호 환경부장관,「제3차 한-베 환경장관회의」참가 ② 환경관리공단과 베트남 과학기술아카데미(Vietnamese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 VAST) 소속 환경기술연구소(Institute of Environmental Technology : IET)와 환경기술협력 양해각서의 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베트남 VAST는 공무원 조직으로 구성된 베트남 최대의 국책연구기관으로 18개 단위연구소 및 9개 산하기관으로 구성(연구인력 2,400 여명)되어 있다. - 곽 장관은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과 VAST 소속 환경기술연구소(IET)가 오는 12월 양국 환경기술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 환경관리공단 및 IET와 MOU 체결후 양국 환경기술 워크샵 개최 예정 ③ 현재까지 실시해오고 있는 환경전문가의 연수프로 그램이 베트남의 환경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베트남 환경문제에 특화된 프로그램의 개발방안을 논의한다.
[ "환경관리공단과 베트남 환경기술연구소는 MOU 체결방안 논의를 위해 무엇을 개최할 예정이니", "환경관리공단과 베트남 과학기술아카데미가 MOU 체결 후 개발할 예정인 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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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새도래지 야생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강화
전국 철새도래지 야생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강화 전문용어 설명 ❍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PAI):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저병원성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크게 구분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이나 칠면조에서 급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서 100%에 가까운 폐사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지만 오리에서는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 저병원성 AI 바이러스(Low Pathogenic Avian Influenza, LPAI): 야생조류와 사육오리, 거위류에서는 대개 임상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며, 닭에서도 병원성을 보이지 않기도 한다. 일부 저병원성 AI(H9N2)의 경우 산란율 저하 등의 임상증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기도 한다. ❍ 분변시료 및 생체시료 : 분변시료는 AI 바이러스 분석을 위해 야생 조류의 서식지 등에서 채집하는 야생조류의 분변이며 생체시료는 같은 목적으로 야생조류를 포획하여 인후두(목) 및 총배설강(항문)에서 채취된 체액이다. ❍ 유전자분석법(Genetic Analysis): 시료 중 특정유전자의 존재를 분자 생물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 AI 바이러스의 분류 : HA 항원(Hemagglutinin antigen) 및 NA 항원(Nuramidase antigen)으로 구분하며, 바이러스의 표면에 존재하는 혈구응집소(HA)의 특성에 따라 H1~H16의 16종, 뉴라미니다제 효소가 나타내는 표면 단백질(NA)의 특성에 따라 N1~N9의 9종의 아형으로 구분한다. ※ H형과 N형을 조합할 경우 AI바이러스는 이론적으로 총 144종(=16×9)의 아형이 존재하게 된다(예: H1N1....H16N9)
[ "저병원성 AI 바이러스는 무엇에서 대개 임상증상을 나타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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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 유통, 더욱 철저하게 점검한다.
개인정보 불법 유통, 더욱 철저하게 점검한다. □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침해에 대한 범정부적인 집중 점검과 단속 등이 더욱 강화된다. □ 정부는 카드 3사 고객정보 유출사고를 계기로 범정부적인 정부합동 수사단을 구성하고 불법 유통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전개해왔으며, o 그 결과, 8.21일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약2억2천만건 규모의 개인 정보 침해사범을 적발하였다. o 앞으로도 불법 개인정보를 활용한 대출알선, 보이스피싱 등 신종 금융사기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불법 유통 게시물 등에 대한 정보공유 및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으로 불법정보를 단속․ 적발할 예정이다. □ 미래부와 방통위는 동 사건과 관련하여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업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조사시 합동으로 해킹사고원인 조사 및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o 게임아이템 해팅툴인 ‘추출기’ 프로그램을 확보․분석하여 피해 업체 및 국내 게임사 등에 2차 피해방지를 위한 대응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안전행정부는 지난 7.31일 발표한 “개인정보보호 정상화 대책”을 조속히 추진하고, 과제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o 개인정보 유출 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 범죄 수익 몰수․추징 등 법․제도 개선사항은 금년 중 관련 입법을 추진토록 하고, o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 개최, 통신사 대리점 등 취약분야 관리, 해킹 대비 보안기술 개발․보급 등 과제들도 차질없이 이행토록 관계부처를 독려할 계획이다.
[ "안전행정부는 무엇을 할 때 합동으로 추출기 프로그램을 분석할 계획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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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단 출범
자율주행 레벨 4+ 상용화 앞당긴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경찰청(청장 김창룡) 등 4개 부처는 3.24(수), 한국자동차회관에서「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출범식을 개최함 ㅇ 이 날 출범식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부 차관, *** 과기부 정보통신정책 실장, ***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 경찰청 교통국장 및 ***사업단장, 사업단 이사진,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자율주행 관계자 3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ㅇ 개소식에 이어 개최된 창립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단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였음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산업부, 과기부, 국토부, 경찰청 4개 부처가 올해부터 본격 착수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보다 유기적인 추진과 연구성과의 사업화 강화 등을 위해 신설한 공익법인으로, ㅇ 민간에서 오랜 기간 자율주행 신기술 개발을 담당한 사업단장을 포함 총 17명의 인력으로 구성됨 * (사업단장) 최진우 前 현대기아차 PM담당(전무급) ㅇ 사업단은 그간 부처별로 분절적으로 추진된 ➀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➁사업성과의 보급․확산 등 사업화 촉진은 물론 ③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임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은 어떤 직급을 맡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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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방자치분권 실현 정책토론회 개최
지방자치분권 실현 정책토론회 지방자치분권 활성화 토론회 지방분권 강화 Ⅱ. 현황과 문제점 - 기초자치단체의 규모가 확대되면 풀뿌리민주주의와는 멀어지며 이미 한국은 OECD 국가 중 기초자치단체의 평균인구수가 가장 많은 나라임. 자치단체의 통합에 의한 규모 확대는 더 많은 권한을 요구하게 되면서 광역자치단체로 전환하려하고(예: 창원시) 기존 광역자치단체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 상황임. - 특광역시 자치구를 행정구로 전환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것이므로 계획을 폐지하고, 또한 기초자치단체의 통폐합을 통한 규모확대는 주민참여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중단되어야 함. ※ 기초자치단체의 규모 비교 - 한국의 시군구의 인구규모는 OECD 국가 중 가장 큰데 영국의 1.6배, 일본의 3배, 미국의 25배, 독일의 33배, 스페인의 37배, 이탈리아의 29배, 프랑스의 120배나 됨.
[ "지방자치분권 실현 정책토론회에서 한국은 뭐가 영국의 3배니", "OECD 국가 중 영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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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국가신약프로젝트 본격 닻 올린다
국가신약프로젝트 본격 닻 올린다! □ 묵 신임단장은 ㈜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10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등 신약개발 및 사업화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이다. ㅇ 묵 신임단장은 2016년 12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전신인 범부처전주기 신약개발사업*(산업부·과기부·복지부 공동)의 제3대 사업단장으로 취임해 2020년 9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신약 품목허가 2건(식약처, 美FDA 승인 각 1건), 기술이전 57건(정액기술료 15조 원) 등의 성과를 내는 데 공헌한 바 있다. * (사업기간) 2011년 9월 ~ 2020년 9월 , (지원규모) 2,632억 원 □ 사업단장의 공식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3월 3일까지이며, 평가를 거쳐 2년간 연임이 가능하다. □ *** 신임 사업단장은 “선행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단계 물질 발굴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ㅇ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 "신약개발 사업화 사업단은 언제부터 운영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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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고
제4기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고 2. 지역 사회보장의 여건 진단 및 전망 나. 복지 공급 및 지역 자원 현황 1) 연천군 복지자원현황 ⧠ 연천군의 2018년 전체 예산은 3,965억원이며, 일반회계기준으로 3,223억원임. 이 중에서 사회복지, 보건, 교육, 문화 및 관광영역을 포함하였을 때, 관련된 예산은 96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0.1%를 차지하고 있음 ○ 기능별 예산 내부항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72.7%이며 이 중에서 노인 및 청소년과 관련된 예산이 3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지원, 보육 및 여성, 노인 및 청소년, 노동, 보훈, 사회복지일반으로 구분되어 있음. 기초생활보장은 사회보장기능별 예산 중에서11.3%로 109억원, 보육 및 여성은 168억원, 노인 및 청소년은 323억원이 배정되어 있음 - 2017년과 비교해볼 때 금액이 증대했을 뿐만 아니라 비중 역시 사회복지분야가 66.1%에서 72.7%로 6.6%p 증대했음 ○ 보건분야예산은 62억원으로 기능별 사회보장영역 예산의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육분야는 44억원으로 4.6%, 문화 및 관광은 157억원을 차지하고 있음
[ "2018년 문화 및 관광 분야 예산은 2017년에 비해 몇 퍼센트 증대했니", "연천군의 보훈 분야 예산은 전체 예산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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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유해물질! 여성 건강 위해 한 번 더 생각하세요!
생활 속 유해물질! 여성 건강 위해 한 번 더 생각하세요!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 하은희 교수와 함께 생활공간에서 노출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여성 건강생활 가이드 ‘여성들의 유해물질 없는 만점 환경 만들기(약칭 ’여유만만‘)’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에 발간한 여성 건강생활 가이드는 정부3.0의 패러다임을 따른 수요자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여성들이 일상생활환경에서 노출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과 그에 따른 건강영향 정보, 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 환경부는 환경오염에 민감한 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2012년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환경보건 가이드’를 제공했으며 이번에 그 후속으로 여성 건강보호를 위한 가이드를 마련했다. □ 가이드에 따르면, 여성들은 화장대, 욕실 및 세탁실, 부엌, 방과 거실 등에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는 가소제로 향이 오래 가도록 하거나 색을 유지하는 용도로도 사용되는 프탈레이트 등 다양한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된다. ○ 보통 여성이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잔을 마실 때까지 사용하는 제품은 화장품 등 12가지, 여기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무려 126가지나 된다고 알려져 있다. ※ 유해화학물질: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알킬페놀류),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등), 휘발성유기화합물(폼알데하이드, 벤젠 등)
[ "여성들의 유해물질 없는 만점 환경 만들기는 몇 년도에 발간됐어", "화장품에 12가지 유해물질이 있다고 알려진 것은 몇 년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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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나노기술 상용화 촉진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회의 열려- 미래부, OECD와 21세기 핵심기술의 발전·확산 방안 워크숍 개최 - o 현재 우리나라의 나노기술은 미국․일본․독일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으로, 앞으로 나노융합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함으로써 관련 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시장조사 전문기관 LUX Research의 조사결과, 우리나라는 나노기술 투자 및 기술혁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세계 4위를 차지함(’10년) o 이번 워크숍은 나노기술의 표준화 논의와 정책방향 수립 등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OECD WPN의 ‘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과학기술 혁신(STI) 정책 수립’ 과제에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참여․진행하는 것으로서, 우리나라 나노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o 한편, 미래부는 이번 워크숍 동안에 OECD WPN 부의장으로 활동해 오다가, 지난 2012년 프랑스에서 순직한 고 이정일 박사(전 KIST 책임연구원)에 대한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고인의 생전에 나노기술 발전을 위한 활동과 국제적인 기여를 기념할 예정이다.
[ "2012년 OECD WPN 의장은 어디에서 순직했어", "프랑스는 나노 기술 촉진 방안을 어느 나라와 모색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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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수상자 초청 대중 강연회(국립과천과학관 과학문화과)
국립과천과학관 「노벨상수상자초청 대중강연회」개최 - 노벨상 수상자 “팀 헌트 박사”와 이야기하는 과학자의 삶 - □ 국립과천과학관은 노벨상 수상자의 강연을 직접 듣고 토의해보는『노벨상수상자초청 대중강연회』를 오는 토요일(5.20) 오전 10시에 천체투영관에서 개최한다. ㅇ 연사로 초청된 * ** 박사는 세포주기의 핵심 조절인자인 ‘사이클린’을 발견하여 세포분열에 대한 이해를 분자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암 치료법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200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고, 이번 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였다. ㅇ 참가대상은 중‧고생 및 일반성인으로 참가비는 1인당 2천원이며,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가 진행 중이다. 공간적 제한으로 참여가 어려운 참가희망자들을 위해 과학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며, 또한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통해서도 강연회를 청취할 수 있다. □ 이번 강연회에서는 과학자 최고의 영예인 노벨상을 수상한 * ** 박사가 들려주는 주제강연 ‘과학자의 삶’에 이어, ** 박사의 생애와 가치관, 한국의 과학꿈나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씨가 관련전공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2인의 패널과 함께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나갈 것이다. ㅇ 노벨상 수상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온라인 사전질의로 신청 받고 있으며, 진행시간에 현장질의와 함께 선정된 사전질문에 대해 답변을 들어 볼 예정이다.
[ "노벨 생리의학상 대회에 참석하려면 무엇을 통해 예매해야 해",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는 무엇을 통해 생중계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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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산 회의에서 생물다양성 국제기구 설립 결정
6월 부산 회의에서 생물다양성 국제기구 설립 결정 IPBES 개요 □ 제3차 정부간회의 개요 ○ 명칭 : 제3차 IPBES 정부간 및 이해관계자 회의(The 3rd Ad hoc Intergovernmental and Multi-stakeholder Meeting on an IPBES) ○ 기간 및 장소 : 2010년 6월 7일 ~ 11일(5일간), 부산 벡스코 ○ 참가규모 : 100여개국 정부대표, 관련 국제기구․국제민간단체대표 등 4백여명 예상 ○ 주관 : 환경부․UNEP 공동 ○ 주요의제 : IPBES 설립 결정 및 향후 설립절차․기능 등 검토 IPBES 논의경과 o 명칭 :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에 관한 정부간 과학-정책기반 Intergovernmental Science-Policy Platform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 o 성격 : 기후변화의 IPCC와 유사한 형태의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기구 o 경과 및 전망 - ‘05-’07년간 생물다양성분야 전문가회의에서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 보전․이용 및 이에 따른 가치평가 등 과학적 기반제공 필요성 제기 - ‘08-’09년간 UNEP 주관하에 2차례의 정부간회의(‘08.11, ’09.10) 개최 - 이번 제3차 회의에서 IPBES 설립 권고문을 채택하여 이를 유엔총회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설립 추진 예정
[ "2008년 11월에 IPBES 설립을 확정한 정부간회의는 어디에서 주관했는가", "100여개국 정부대표는 어디와 논의하여 제3차 IPBES 정부간 및 이해관계자 회의를 추진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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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울산광역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협력 합의
환경부-울산광역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협력 합의 □ 환경부(이만의 장관)와 울산광역시(박맹우 시장)는 울산광역시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지원하고, ‘공익형 탄소배출권펀드(Carbon Emission Fund)’ 조성 등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하였다. ○ 이를 위해 오는 4월 18일 울산광역시청에서 ‘기후변화대응 시범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 체결은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제주, 부산, 광주에 이어 4번째 □ 금번 협약에서 울산광역시는 ‘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05년 수준(60.9백만톤)으로 유지한다는 적극적 저감목표를 제시하였으며, ○ 산업체 신규청정개발체제(CDM) 사업 발굴, 친환경 연료전환(중유 →LNG 등) 및 공정효율 개선, 수송체계 개선(도심 10부제 등), 폐기물 자원화 등 포괄적이고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 울산광역시는 연간 6,095만톤(‘05년 기준)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이는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591백만톤)의 10.3%를 차지하는 수준 □ 울산시가 설정한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기존 협약체결 자치단체의 목표치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지자체들의 기후변화 대응노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중점 협력사업으로 공공기관․시민단체․민간기업․CDM 등록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익형탄소배출권펀드(가칭:울산 탄소배출권펀드)를 조성하고, 이 펀드로 민간의 청정개발체제(CDM)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익형탄소펀드 : 자본과 기술 투자로 얻어진 배출권의 거래를 통한 수익 창출이 주 목적인 민간 탄소펀드(Carbon Fund)와 달리 공공기관․시민단체․민간업체의 온실가스감축사업으로 발생한 배출권의 수익을 지역 내 기후변화대응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 주 목적임(공익 목적 활용) □ 앞으로도 환경부는 전국의 권역별 주요 지자체 및 특성화된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하여 자치단체의 사업을 지원해 나가는 한편 ○ 전국 지자체의 기후변화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대책수립 가이드라인’ 연내 보급, 지자체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 연중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2012년 민간 탄소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이 어디에서 체결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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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하천 지역주민 3명 중 1명 “나는 산보다 하천이 좋다”
복원하천 지역주민 3명 중 1명 “나는 산보다 하천이 좋다 하천 복원사업 인식조사 요약보고서 [국민 인식조사] I. 도심 하천에 대한 인식 □ 자연형 하천의 대표 사례인 양재천도 인공 하천(52.9%) 그 다음으로 비자연형 하천(23.5%)으로 인식 □ 광주천은 자연 천이 하천(47.8%), 비자연형 하천(29.0%)으로 인식 □ 자연형 복원 하천에 대해서도 안양 학의천(52.0%), 청주 무심천(76.0%), 춘천 공지천(56.0%) 지역 주민들은 인공 하천으로 인식 ㅇ 전주 전주천은 인공 하천(38.0%)과 비자연형 하천(34.0%)으로 양분 ㅇ 김해 신어천은 비자연형 하천(32.0%), 자연 천이 하천(31.0%), 자연형하천(21.0%)으로 조사 대상 하천 중 가장 자연형에 가까운 하천으로 인식 □ 도심 하천에 대한 이미지와 연상 내용 간 괴리 발생 즉, 현 도심 하천은 인공 하천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나 연상 내용은 오염된 물(12.7%), 지저분하다(11.7%), 악취(11.6%) 등 정비되지 않은 하천에 대한 내용이 주로 언급되고 있음 ㅇ 자연형 복원 하천 지역 주민들의 경우도 지저분하다(24.8%), 악취(15.0%), 오연됨 물(13.2%) 등의 연상 내용이 언급됨 □ 향후 바람직한 하천 유형은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연형 하천(30.1%) 형태임 ㅇ 자연형 하천(30.1%) > 인공 하천(22.4%) > 자연천이 하천(19.0%), 비자연형 하천(17.4%) > 자연 하천(11.1%) 순 임 ㅇ 반면, 자연형 복원 하천 지역 주민들은 인공 하천(28.6%)을 가장 바람직한 형태로 언급하고 있어 인근 지역의 자연형 복원 하천을 인공 하천으로 인식하고 있음과 동시에 인공 하천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임 인공 하천(28.6%) > 자연 천이 하천(21.6%), 자연형 하천(21.4%) > 자연 하천(16.0%), 비자연형 하천(12.4%) 순 임
[ "광주 지역 주민 23.5퍼센트가 광주천을 무슨 하천이라고 인식하고 있어", "김해 학의천에 대한 주민 인식조사에서 가장 지배적인 퍼센트를 차지한 하천의 형태는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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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이고 스마트한 안전관리로 국민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안전강화 종합대책 Ⅰ. 추진배경 및 경과 1 추진배경 □ KT 통신구 화재('18.11),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18.12) 등 사고로 인해 기반시설 노후화에 대한 관심과 생활안전에 대한 요구 증가 □ 「기반시설관리법」 제정('18.12, ‘20.1 시행예정)을 계기로 선제적·종합적 관점의 노후 기반시설 관리 체계 구축의 기반은 마련 ㅇ 노후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총괄관리 상태 점검이 필요한 시점 □ VIP께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하시설물에 중점을 두고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강화를 적극 추진 지시(‘19.1.28 대수보)
[ "2018년 1월 28일에 발생한 KT 통신구 화재로 인해 무엇에 대한 안전강화 대책 요구가 늘어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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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하천 지역주민 3명 중 1명 “나는 산보다 하천이 좋다”
복원하천 지역주민 3명 중 1명 “나는 산보다 하천이 좋다 하천 복원사업 인식조사 요약보고서 [국민 인식조사] III. 자연형 복원 하천 지역 주민 이용 행태 □ 자연형 복원 하천 지역 주민들의 하천 이용 빈도는 한 달에 1번 이상(47.0%) > 일주일에 한 번 이상(25.4%) > 2~3달에 한 번 정도(17.4%)로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이며, 이용 주민의 53.4%가 복원 사업 전보다 이용 빈도가 증가했다는 반응을 보임 ㅇ 안양 학의천(36.1%)과 춘천 공지천(32.0%)의 경우 일주일에 1번 이상 이용 비율이 30% 이상으로 이용 빈도가 높음 ㅇ 반면, 김해 신어천은 6개월에 1번 정도가 24.5%로 이용 빈도가 가장 낮음 □ 생태/자연 체험용으로의 이용률은 14.2%로 산책용(79.4%) > 체육시설/공원 이용(47.2%) > 자전거/인라인 도로 이용(34.4%) 등 근린 시설 이용이 주를 이룸 □ 자연형 복원 하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3.39점으로 보통 수준임 ㅇ 청주 무심천(3.95점), 안양 학의천(3.91점), 전주 전주천(3.23점), 김해 신어천(2.97점), 춘천 공지천(2.94점) □ 자연형 복원 하천임에도 생태/자연 관련 속성보다는 산책로나 체육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ㅇ 산책로(3.69점), 체육 시설(3.38점), 인공 구조물로 인한 인공적인 훼손 이 적음(2.94점), 물가에 사는 동/식물 관찰(2.74점), 물 속에 사는 물고기/동/식물 관찰(2.76점) ㅇ 청주 무심천 : 산책로, 체육 시설, 가뭄철의 유량 확보, 홍수 피해 예방, 물가 동/식물 관찰, 물 속 동/식물 관찰 속성 우위 ㅇ 안양 학의천 : 편의/휴식 시설, 녹지/자연/생태 공간 조성, 인공 구조물로 인한 훼손이 적음 속성 우위
[ "청주 무심천의 생태 체험용으로의 이용률은 몇 퍼센트니", "안양 학의천은 생태 공간 조성이 몇 퍼센트나 이뤄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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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이고 스마트한 안전관리로 국민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안전강화 종합대책 Ⅱ. 기반시설 범위 및 현황 1 기반시설의 범위 □ (종류) 국토계획법 상 기반시설은 총 7개 시설군 46개 시설로 구분 □ (검토대상) 범부처 TF(단장:국토부 1차관) 중심으로 국민생활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15종의 기반시설을 종합대책 대상으로 선정 《대상시설 선정기준》 ① 국토계획법상 기반시설 중 건축물(공공·문화체육시설 등)은 제외 ② 사고 시 국민의 인명‧재산 피해* 발생 가능성이 큰 시설 * 직접적인 피해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을 사용할 수 없어 생기는 피해도 고려 ③ 국민생활과 밀접한 지하시설물(공급시설‧공급망 위주로 선정) ④ 공공시설 원칙으로 하되, 민간시설이라도 공공성이 높은 시설
[ "국토계획법에 따라 기반시설의 시설군을 7개로 구분한 건 어디야", "어디에서 문화체육시설을 46개 시설로 분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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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환경 분야 우수 창업자 6팀 선발
환경산업기술원, 환경 분야 우수 창업자 6팀 선발 □ 우수상에는 굴 껍질을 이용하여 음이온 수소 함유물 칼슘을 제조하는 보비씨엔이㈜(대표 최태호)와 천연 특허균주를 활용하여 친환경 수질정화사업을 하는 ㈜바요(대표 심혜경)로 결정돼 각각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었다. ○ 장려상에는 ㈜알에이오(대표 황종하)의 선박사고 시 기름유출 및 침수 차단을 위한 장치, 예비창업자 *** 씨의 친환경적인 낚시용 봉돌, 예비창업팀 *** 씨와 *** 씨의 실내외 대기환경정보 기반 사물인터넷으로 결정돼 부상으로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대회 수상자의 기업의 경영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원격 지원을 통하여 성공 창업의 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원장은 “환경 분야의 다양한 창업 소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국민생활의 편의와 환경복지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어느 기관이 알에이오에 우수상을 수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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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하천 지역주민 3명 중 1명 “나는 산보다 하천이 좋다”
복원하천 지역주민 3명 중 1명 “나는 산보다 하천이 좋다 하천 복원사업 인식조사 요약보고서 [이해관계자 인식조사] I. 하천 관련 사업에 대한 인식 양재천은 도심속 하천기능을 살린 첫 번째이자 대표적 하천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청계천은 인공적 복원이라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으로 인식. 바람직한 하천의 개발 방향으로는 생태성과 친수성의 동시 추구, 생태적 건강성 회복이 중요하다고 응답함 □ 성공사례 평가 이유로는 ‘친환경과 생태 복원’, ‘생태기능과 친수기능의 조화’, ‘지역특성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등이 언급 ㅇ 양재천(10건) > 청계천(7건), 학의천(7건) 등이 대표적 성공사례로 응답되었으며 ‘없음’ 또는 ‘무응답’ 5건 □ 실패사례의 경우 ‘무분별한 복개, 인위적 정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 복원’, ‘관리부재’ 등이 원인 ㅇ 청계천(3건), 한강(3건) > 오산천(2건), 홍제천(2건), 대구신천(2건)순으로 응답 ㅇ 청계천의 경우는 생태적 복원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사례로 들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인공적 복원이라는 근본적 문제와 함께 다른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개발모델이 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 □ 하천관련 사업의 문제점으로 주관부처 다수, 일관된 사업계획 부재, 지역특성 없는 획일적 하천복원과 사전 기초조사 및 전문성 부족 등을 지적 □ 바람직한 하천은 생태성과 친수성의 동시 추구,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목표로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복원 등이 제시됨 ㅇ 도심과 농촌 각각의 특성에 따라 접근방식을 달리하며 지역특성에 맞게 복원하되 도심의 하천은 인간의 접근성과 휴식성을 감안한 복원 필요
[ "청계천은 도심속 하천기능을 살린 것으로 무엇을 목표로 주민들이 참여해 복원했을까", "무엇을 목표로 자연에 가깝게 하는 복원으로 오산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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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국립공원 즐기면서 자원봉사한다
아름다운 국립공원 즐기면서 자원봉사한다 - 내달 22일까지 전국 19개 국립공원에서 야생동식물 보호, 탐방안내, 구조활동 등 40여 개 공원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모집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어청수)은 전국 국립공원에서 야생동식물 보호와 탐방안내, 구조활동 등 공원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 봉사자를 10월2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내년 9월까지 지리산, 설악산 등 전국 19개 국립공원에서 활동하게 되며, 자연자원 조사·모니터링, 자연해설, 탐방안내, 외래식물제거, 지역사회협력, 공원시설물청소, 탐방로정비 등 40여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자원봉사는 개인, 가족, 기업 및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데, 공단은 사전에 신청을 받아 활동거리를 배정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이사장 표창과 누적 활동시간에 따라 봉사자 유니폼 지급, 신분증 및 확인서 발급, 자원봉사 캠프 참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참가 희망자는 국립공원 자원봉사 홈페이지(http://volunteer.knps.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해당사항을 기재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한편, 공단은 국립공원 보호를 위한 재정후원에 참여하는 기업 자원봉사도 함께 모집하고 있는데 참여기업은 연간 1,000만 명이 방문하는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기업 로고와 함께 후원기업으로 안내되며 후원금은 기부금으로 처리된다. □ 공단 *** 대외협력실장은 “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생태가 보존되고 있는 지역이어서 다른 기관의 자원봉사와는 달리 자연을 즐기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며 “자연을 사랑하는분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국립공원에서 탐방안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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