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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불법 쓰레기산 원천 방지…폐기물관리법 개정안 국회 통과
불법 쓰레기산 원천 방지…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국회 통과 < ② 이미 발생한 불법 폐기물에 대한 신속한 사후조치 > □ 불법 폐기물에 대한 처리 책임자 범위를 불법 폐기물의 배출・운반・처분・재활용까지 일련의 과정에 관여되고, 법령 상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자*까지 확대한다. * <예> △위・수탁 기준을 위반하는 등 귀책사유가 있는 폐기물 배출자, △불법 행위를 요구・의뢰 또는 교사하거나 협력한 자 등 ○ 현행 법률은 불법 폐기물 처리 책임자를 직접 발생 원인자, 토지 소유자 등으로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불법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가 현실적으로 곤란했다. ○ 불법 폐기물의 발생에 실질적인 책임이 있는 자로 불법 폐기물처리 책임자를 확대함에 따라 책임자를 통한 불법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불법 폐기물로 인해 침출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등 긴급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별도의 처리 명령 없이도 행정청으로 하여금 행정 대집행*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 행정청이 명령한 행위를 해당 책임자가 이행하지 않을 때, 행정청이 직접 또는 제3자로 하여금 명령한 행위를 대행하는 일 ○ 지금까지는 우선 책임자에게 불법 폐기물 처리를 명령하고, 이를 미이행할 경우에만 대집행에 착수할 수 있어 실제 행정청이 대집행에 착수하는 데 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왔다. ○ 별도의 처리 명령 없이도 대집행에 착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행정청이 보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적극적으로 불법 폐기물에 대한 처리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③ 책임자에 대한 처벌 강화 > □ 행정청은 불법 폐기물 발생에 책임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폐기물을 불법 처리함으로써 취득한 이익의 3배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과 원상회복에 소요되는 비용을 징벌적 성격의 과징금으로 부과한다. ○ 그간 불법 폐기물로 인해 취득할 수 있는 기대이익은 높은 반면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재하여 범죄 억제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 <예> 폐기물 천톤을 임대지에 불법 보관 → 기대이익 2.5억 원(천톤 × 25만 원) vs 처벌 과태료 최대 천만 원
[ "행정청은 폐기물로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 얼마를 환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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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물 없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녹물 없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 환경부․서울시 공동, 진단․세척․갱생기술 적용 시범사업 완료 - 옥내급수관 진단·세척·갱생기술 적용 시범사업 개요 ○ 추진기관 : 환경부(수처리선진화사업단)·서울시 공동 ○ 사업기간 : 2007.8.27 ~ 12.5(약 3개월) ○ 사업비용 : 총 120백만원[사업단(연구기업) 72백만, 서울시 48백만) ※ 세대별 소요비용 : 갱생공사 80만원/세대(서울시 지원 60만원), 공동배관 공사(40만원) ○ 사업지 현황 - 아파트명 :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172-1 둔촌주공아파트 2개동 79세대(총 4개 단지 145개동 5,930세대) - 입주일 : 1980.12.22 ※ 옥내급수관은 아연도강관을 사용('94년이후 사용금지) < 대상사업지 선정사유 > ․ 2006년말 주민요청에 따라 실시한 옥내급수관 진단결과, 노후가 심하여 개량이 시급 ․ 대단위 아파트단지이므로 시범사업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 입상관에 대한 갱생공사(1995년) 시공불량으로 녹발생이 심한 지역으로 재갱생에 따른 효과 분석 가능
[ "둔촌주공아파트 5,930세대를 대상으로 한 옥내급수관 진단, 입상관에 대한 갱생공사 기간은 어떻게 되지", "환경부와 서울시는 어느 기간동안 총 48백만 원의 비용으로 둔촌주공아파트 옥내급수관을 개량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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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배출업소 지도ㆍ점검 실태 평가 발표
지방자치단체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태 평가 발표 시․도의 2003년 배출업소 관리실태 평가결과 나. 종합평가(총 평) □ '03년 각 시․도가 추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업무 등 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o 16개 시․도중 경상북도, 강원도, 울산광역시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o 대기․수질․폐기물 등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실적 등이 특히 우수한 시․도는 강원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등으로 나타났음 - 점검업소수 대비 위반업소 적발 비율이 높은 시․도는 경기도(26,078개소 점검하여 3,182개소 적발, 위반율 12.2%), 인천(9,077개소 점검하여 872개소 적발, 위반율 9.6%), 울산(2,261개소 점검하여 157개소 적발, 위반율 6.9%) 등 임 - 위반업소수 대비 고발율이 높은 시․도는 경기도(51.2%), 인천(45.5%), 광주(40.7%) 등 임 o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점검기관과 지역주민․시민단체들이 함께 파트너 관계를 맺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구축, 환경오염행위 감시 등 지역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함으로써 투명한 단속행정을 구현하고 정부정책의 신뢰성을 높여나가는 계기를 마련 - 민간환경감시단(안산시), 올빼미 환경순찰대(서울시), 토미 환경지킴이(구미시) 등 환경감시 활동에 적극 참여 ※ 2003년 상반기 우수사례 : 시화지구 환경감시단, 강원환경감시대, 제주 민간 환경감시 패트롤등 o '03년도 지도․점검대상 업소수는 92,490개소로 '02년에 비해 4.8% 증가하였으며, 전체적으로 119,771개 업소를 지도․점검하여, 위반업소 7,965개소 적발(위반율 6.7%)하였음 - 지도․점검업소수는 119,771개소로 '02년보다 7,742개소 증가 - 위반업소수는 7,965개소로 '02년보다 792개소 증가 - 고발건수는 3,076개소로 '02년보다 100개소 감소 □ 광역자치단체(시․도)에서 기초자치단체(시․군․구)로 재 위임한 배출업소 관리업무에 대해서는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하여 시․군․구의 배출업소 지도․점검실적 등 관리실태를 시․도가 자체평가를 실시할 필요가 있음
[ "2003년에 광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 결과 몇 개의 업소가 위반업소로 적발되었을까", "강원도는 2003년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으로 몇 개의 업소를 적발해 단속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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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 개최
국립환경과학원,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 개최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가든호텔에서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동아시아 지역 기후변화 유발물질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동 상시 감시를 위해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을 개발 중에 있다. * GEMS : Geostationary Environment Monitoring Spectrometer ○ 환경위성 운영에 사용될 자료처리 알고리즘의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 자료처리 알고리즘 : 위성에서 측정하는 에너지를 대기환경 정책 및 연구에 필요한 농도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S/W)
[ "환경위성 국제워크숍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건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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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 개최
국립환경과학원,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 개최 □ 이번 워크숍에는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 개발 관계자와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포함한 환경위성 관련기관 소속 전문가 총 50여 명이 참석한다. * NASA :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 특히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 하드웨어(H/W) 및 자료처리 알고리즘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환경위성 산출 정확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될 예정이다. ○ 전지구관측위성위원회(CEOS) 대기조성가상편대(AC-VC) 그룹의 공동의장인 미국 항공우주국 ** ***(*** **-*****) 박사는 미국의 환경위성(TEMPO) 개발 진행 상황을 발표한다. * CEOS : Committee on Earth Observation Satellites ** AC-VC : Atmospheric Composition Virtual Constellation *** TEMPO : Tropospheric Emissions: Monitoring of Pollution ○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 연구(KORUS-AQ)’ 총책임자인 ** **(***** *****) 박사는 항공 관측을 통한 환경위성 자료처리 알고리즘 개선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 KORUS-AQ(KORea-US Air Quality Study) : 2016년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항공우주국이 공동으로 추진한 한반도 대기질 정밀 관측 연구
[ "어느 기관이 미국 항공우주국과 공동으로 제8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을 개최했어", "미국항공우주국은 어느 부처와 함께 환경위성 개발 진행 상황을 발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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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 폐막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 폐막 [ COP25 주요 결과 및 의의 ] □ 이번 당사국총회의 최대 목표는 탄소시장 지침을 타결하여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의 이행에 필요한 17개 이행규칙*을 모두 완성하는 것이었다. * 감축, 적응, 투명성, 시장, 재원, 기술 등 9개 분야에 17개 지침. 2018년 COP24에서 탄소시장** 지침을 제외한 8개 분야 16개 지침 채택 ** 온실가스 감축분을 국가 간에 거래하고 국가감축목표 달성에 산정하는 방법에 관한 규칙 ㅇ 그러나 거래금액 일부의 개도국 지원 사용, 2020년 이전 발행된 감축분(주로 CDM) 인정, 온실가스 감축분 거래 시 이중사용 방지 등 여러 쟁점에 대해 개도국-선진국, 또는 잠정 감축분 판매국-구매국 간 입장이 대립되면서 국제탄소시장 이행규칙에 합의하지 못하고 내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 또한, 이번 총회에서 중국 등 주요 개도국은 파리협정 체제로의 전환에 앞서 기존 교토체제에 의한 선진국들의 ‘202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재원 1,000억 달러 지원 계획’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평가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고, 그 결과로 향후 2년 동안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을 통해 2020년 이전까지의(pre-2020)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기로 하였다. ○ 많은 개도국들이 감축과 재정지원에 관한 선진국의 pre-2020 공약 미 이행 등에 강하게 불만을 제기하면서 이번 총회에서 주요하게 다루고자 했던 투명성*, 국가감축목표(NDC) 공통이행기간** 등 파리 협정의 이행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한 논의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다음 회의로 넘겨졌다. * 온실가스 배출 및 흡수량, NDC 이행‧달성 경과 등에 대한 국제 보고 및 검토 체계 ** NDC 달성을 위한 이행기간의 주기로 5년 또는 10년 단위 등 다양한 옵션 논의 중 □ 한편, 다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 "개도국들이 제25차 기후변화협약에서 탄소가스 감축과 투명성 지원에 불만을 제기한 영국의 공약이 뭐야", "제25차 기후변화협약에서 선진국이 지키지 않은 국제탄소 이행규칙에 관한 공약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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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생물은?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 기념, 대국민 투표 진행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생물은?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 기념, 대국민 투표 진행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생물 101’의 투표대상인 101종의 생물은 호랑이, 원앙, 미역과 같이 문화와 일상을 통해 친숙한 생물과 함께 각시붕어, 구상나무와 같은 우리나라 고유종과 수달, 붉은점모시나비, 미선나무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이다. ○ 호랑이부터 망태버섯까지 101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투표를 통해 선정된 10종의 생물은 ‘국민이 직접 뽑은 우리생물 톱텐(Top 10)' 이라는 제목으로 내년 1월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 국립생물자원관 *** 관장은 “이번 투표 행사를 계기로 우리 생물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우리 생물을 지키는 길임을 국민과 함께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생물 101의 투표는 어디에서 하지", "붉은점모시나비가가 뽑힌 국민이 직접 뽑은 우리생물 톱텐의 전시는 어디에서 볼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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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 주요내용 3. 주요 개정내용 나 이륜자동차 배출허용기준 강화 □ 그간의 추진경과 ○ '04. 6.29 : 이륜차 차기 기준 및 파생이륜차 검사 방법 검토 ○ '04. 9. 3 : 제작이륜차 배출허용기준(안) 작성 ○ '04. 9.14 : 이륜차 차기 기준 제정을 위한 회의 개최(제작사) - EURO-2기준 '06년 신규 생산되는 이륜자동차, ’07년 전체 적용 - EURO-3기준 ‘09년 신규 생산되는 이륜자동차, ‘10년 전체 적용 - 50㏄미만 차량의 차속 45㎞/H 초과와 미만 구분 적용(기준치 검토) - 3륜 이상 이륜차 배출가스 시험 실시(기준치 산정 협의 추진) - 전기이륜차 2005년 시범사업 실시 ○ '04.10. 8 : 제작사 이륜차 의견제출 - 기준강화 시기 동의 - 45㎞/H 초과 이륜차와 3륜 차량에 대한 기준 제시 ○ '04.11.22 : 이륜차 차기 기준 관계전문가 의견 수렴 - EURO-3기준 적용시기 1년 단축(‘08년 신차, ‘09년 전체) ○ '04.12.14 : 이륜차 차기 기준 확정회의 개최 ○ '04.12.23 : 이륜차 차기 기준 강화내용 통보
[ "2006년 신규 생산되는 이륜자동차 기준, 2010년 전체 적용 기준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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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참고)경기 연천군 매몰지 침출수 관련 현장점검 결과
경기 연천군 매몰지 침출수 관련 현장점검 결과 - 하천수 수질 문제없고, 매몰도 완료 - □ 중앙사고수습본부장(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부장”)은 경기도 연천군 살처분 매몰 현장의 침출수 유출과 관련하여 관계부처, 지자체의 조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 경기도 연천은 지난 10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는 특단의 조치를 실시하였다. ㅇ 파주‧연천‧철원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여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였고, 많은 물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인 차량과 야적된 사체의 침출수가 유출되었다. □ 11월 10일 연천군은 침출수 유출을 확인한 즉시 도랑과 마거천에 유출된 침출수를 준설차와 소형 모터를 활용하여 제거하였다. ㅇ 침출수가 도랑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저류조를 만들었고, 도랑에 이중의 둑을 설치하여 추가 오염을 차단하였다. ㅇ 농식품부는 관계관 4명을 현장에 파견하여 수질 관리와 매몰지 작업 상황을 지도‧감독하였다.
[ "파주에 파견되어 매몰지 작업 상황을 지도한 농식품부 관계관은 몇 명이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몇 명의 관계관이 철원에 방문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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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생태계 몸살
기후변화로 생태계 몸살 □ 수온의 상승으로 인해 함평만 암반 조간대(潮間帶)의 해조류상(海藻類相)이 아열대성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조류상을 해석하는 지표인 갈조류에 대한 홍조류의 비(R/P ratio)는 수온 상승에 비례하여 높아지는데, 그 값을 조사한 결과 아래와 같이 증가되는 경향이 있어 함평만의 수온이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또한 갈조류에 대한 홍조류와 녹조류를 합한 값의 비{(R+C)/P ratio}도 지표로 이용할 수 있는데, 함평만의 평균 값은 4.08로 나타나 아열대성인 혼합 해조류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2008년과 2009년에는 4.5로 높아졌다. ※ (R+C)/P 비율값이 3보다 작을 때는 온대성 내지 한대성의 해조류상을, 3~6사이이면 아열대성인 혼합 해조류상을, 6이상이면 열대성의 해조류상을 나타낸다.
[ "함평만에 2008년보다 2009년에 더 증가한 해조류가 뭐야", "기온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녹조류와 홍조류가 혼합되면서 증가한 아열대 해조류가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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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생태계 몸살
기후변화로 생태계 몸살 □ 2006년~2009년까지의 월악산 지역에서 양서류 및 파충류의 서식실태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양서류는 강수량 변화에 민감하고, 파충류는 기온변화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양서류의 종다양성 변동은 번식기와 관련된 11월~4월까지의 강수량 변동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고, 특히 봄철 가뭄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 반면, 파충류(누룩뱀, 유혈목이 등)는 강수량 변화보다 연간 기온변동과 더 밀접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 기후변화가 동물의 분류군에 따라 상이한 영향을 주어 생태계 균형유지와 구성원의 상호작용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 "파충류의 종다양성 변동이 11월에서 4월까지의 강수량 변동과 양의 상관관계로 나온 지역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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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제71주년 국회개원기념식 기념사
문희상 국회의장, “내일이라도 국회가 열릴 것처럼 준비해 달라” - 문 의장, 제71주년 국회개원기념식 기념사 - 문희상 국회의장은 5월 27일(월) 오전 제71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제일 먼저 국회 가족 여러분과 대한민국 국회의 생일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싶다”면서 “지난 1년 유인태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합심했던 국회사무처를 비롯한 국회가족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국회가 장기간 정쟁과 혼란에 휘말려 원활히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겁다”면서 “국회 가족 여러분은 지금까지 해온 대로,당장 내일이라도 국회가 열릴 것처럼 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제20대 국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국사회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뤄낼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눈앞의 이익이 아닌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멀리 보는 정치를 기대한다. 제20대 국회의 사명을 깨닫고 천재일우의 기회를절대로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저 역시 하루하루 ‘일모도원(日暮途遠)’의 절박함이 커지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국회의장으로서결코 포기할 수 없는 책무이기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은 몇 년 만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념식에 참석했니", "국회가 몇 년 동안 혼란에 휘말려 원활히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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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311개 참가, 한국환경공단 수질측정분야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전 세계 1,311개 참가, 한국환경공단 수질측정분야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 한국환경공단 수질측정망팀장(***)은 “이번에 실시한 ERA 국제숙련도시험에는 전세계 1311개 분석기관에서 참가하였으며, 수질 자동측정망은 4대강 수계가 모두 ‘우수기관’ 등급을 받은 결과로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 국가수질자동측정망은 상수원 및 수계의 효율적인 수질관리와 수질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해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그간 수질오염사고 시 조기경보 발령을 통한 사전조치로 수질오염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 그 동안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측정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한 선진 정도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여 왔다. □ 공단은 매년 정도보증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일반항목(수온, pH, 용존산소, 전기전도도), TOC(총유기탄소), VOCs(휘발성유기화학물질) 등 수질자동측정 항목에 대하여 측정불확도 산출, 내부숙련도 및 국제 숙련도시험 참가 등을 통해 측정자료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있다 □ 현재 국가수질자동측정망은 ‘91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를 계기로 ’95년부터 설치하여 전국 주요 상수원 및 오염사고 취약지역인 56개소(한강 19, 낙동강 18, 금강 11, 영산강․섬진강 8)에 운영 중에 있으며, 2014년까지 18개소를 추가하여 총 7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은 1991년에 어떤 시스템을 운영하여 낙동강 페놀오염사고 때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는가", "한국은 2014년부터 상수원 75개소에 무엇을 설치하여 상수원의 효율적인 수질관리를 하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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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주민참여 확대, 간이평가절차 도입
환경영향평가 주민참여 확대, 간이평가절차 도입 - 2월 임시국회 환경부 소관 법률 2건 통과(2차) 2.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시행일 : 3개월 후) □ 주요 개정내용 ○ 저감장치 부착 후 일정 성능조건을 충족하는 차량에 한해 정밀검사를 면제할 수 있는 근거 신설(안 제25조제5항) - 부착 후 일정시간 경과된 저감장치 중 성능이 확인된 장치에 한하여 배출가스 검사를 면제함으로써, 적정 부착․관리 유도 가능 - 성능 유지 확인의 방법으로 배출가스 정보관리 전산망(이하 “배출가스저감장치 진단 및 관리 체계”라 한다)을 이용 ○ 부착한 배출가스저감장치의 자동차 의무운행기간 미 준수시 지급한 보조금 회수할 수 있도록 함(안 제26조의4제2항) ※ 수도권 대기관리권역내에 등록된 특정경유자동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부착 시 소요되는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음 - 현재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3년간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 법인 소유차량이외 개별 차량 소유자에 대해서는 보다 실효성 있는 규정이 필요하므로, 저감장치 부착시 지원된 경비의 범위내에서 보조금 일부를 회수할 필요가 있음 ○ 저감장치 탈거시 서울특별시장등이 지정하는 자에게 반납(안 제26조의4제3항 및 동조제5항) -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또는 교체한 자동차를 폐차 혹은 수출 등으로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고자 하는 경우 부착된 배출가스저감장치 또는 저공해엔진을 서울특별시장 등이 지정한 자에게 반납하여야 함
[ "배출가스저감장치를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하는 데 몇 년 걸렸니", "간이평가절차가 몇 년 만에 도입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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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해충 천적인 맵시벌 17종 새로 찾아
국립생물자원관, 해충 천적인 맵시벌 17종 새로 찾아 전문용어 설명 ❍ (천적곤충자원) 생태계 먹이사슬의 먹고 먹히는 관계에서 먹는 자, 즉 상위 포식자를 천적이라고 한다. 해충을 방제할 때, 농약 대신 천적인 곤충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경우, 포식자인 곤충은 천적곤충자원이 된다. ❍ (숙주) 기생자가 기생하는 대상 생물을 의미하며, 다른 말로 ‘기주(寄主)’라고도 한다. ❍ (유리나방) 유리나방과에 속하는 비교적 큰 나방으로, 중요한 수목 해충이다. 날개의 일부가 투명해서 유리나방이란 이름이 붙었다. 모양이나 색이 말벌과 비슷하지만, 배 끝에 침이 없고 수북한 털이 많아 쉽게 구별된다. ❍ (고치벌) 벌목 고치벌과(Braconidae)의 곤충으로, 맵시벌과 함께 다른 곤충의 몸에 기생하는 대표적인 기생벌이다. 애벌레는 숙주의 몸을 빠져나와 고치를 만들어 번데기가 된다. ❍ (기생파리) 파리목 기생파리과(Tachinidae)의 파리로, 다른 곤충의 몸에 알을 낳는 기생 곤충이다.
[ "생태계 먹이사슬 관계에서 해충을 방제하는 기생자를 뭐라고 하지", "먹이사슬에서 벌목 고치벌의 상위 해충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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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침식 대책에 ‘정답’, 사구를 아시나요?
해안침식 대책에 ‘정답’, 사구를 아시나요?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우리나라 해안사구의 특성과 보전방향 등을 담아낸 ‘자연방파제 해안사구’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 이 책은 사구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구보전 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구의 형성과정, 기능, 생태적 특성, 훼손 원인, 외국사례, 사구보호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과 그림을 다수 수록했다. ※ 해안사구 : 바닷가에 있던 모래가 바람에 의해 이동해 모래사장 뒤에 쌓여서 만들어진 모래언덕 □ ‘자연방파제 해안사구’는 태풍, 쓰나미, 폭풍해일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고 침식으로부터 스스로 회복돼 ‘자연방파제’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사구의 면모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담았다 ○ 자연방파제 기능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사구에 의해 보호받는 마을인 인천광역시 덕적도 서포리마을과 대청도 사탄동마을, 제주도 신양리마을, 강원도 고성군 동호리마을이 소개됐다. - 이 마을들의 해안사구와 모래울타리를 통해 사구지대가 늘어났다는 기지포사구(태안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소황사구(보령시), 하시동·안인사구(강릉시)도 함께 게재됐다. ○ 또한, 사구가 있어야 할 자리에 건물을 짓거나 도로 또는 옹벽을 만들어 해안침식이나 해안선 후퇴로 인한 피해는 물론 침수위험까지 걱정하게 된 사례를 제시했다. - 훼손 원인과 현황 등의 분석을 바탕으로 사구보전의 필요성과 훼손의 해악을 설명하며 사구보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 이 책의 저자들은 “해안사구는 가장 효율이 좋은 방파제이며, 사구성 생물이 서식하고 해안경관을 안정화시키는 지형”이라며 “반드시 보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 아울러, “사구보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구가 ‘쓸모없는 땅’이 아니라 ‘해안 방파제’라는 사실에 대한 깨달음”이라며 이를 위한 교육을 강조했다. □ 한편, ‘자연방파제 해안사구’는 해안사구와 관련 있는 전국의 지자체와 국공립 도서관 및 대학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환경과학원 도서관을 통해 원문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경관보전지역인 기지포사구가 게재된 무엇을 발간했지", "국립환경과학원이 발간한 것으로 태풍, 쓰나미, 폭풍해일 등의 사진과 사구의 그림이 다수 수록된 것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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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8개국에 신재생에너지 개발 경험 전수한다
남아시아 8개국에 신재생에너지 개발 경험 전수한다 □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한국국제협력단과 네팔, 인도 등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8개국의 에너지 부처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리 연수’를 진행한다. ○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은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국이 참여한 지역협력체로, 회원국의 인구를 모두 합하면 약 15억 명이 된다. □ 이들 남아시아 국가는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아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대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연수를 정책수립부터 개발, 운영, 유지관리 실무까지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 또한, 시화조력발전소, 소양강댐 수력발전소 등 국내 주요 신재생 에너지 시설 견학과 더불어 국가별 개발여건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실행계획(액션플랜)을 수립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시설용량 기준)의 조력 발전소인 시화조력발전소(254MW)를 비롯해 합천댐, 보령댐 등 댐 수면을 이용한 수상태양광과 수도관 물의 온도차를 이용한 수열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따라서 이번 남아시아 8개국 참가 ‘신재생에너지 관리 연수’는 참가국의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연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성과를 남아시아 각국에 소개하는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1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어느 공사에서 남아시아 8개국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신재생에너지 관리 연수가 진행되니", "시화조력발전소와 보령댐 등 여러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수행하는 네팔 1위 기업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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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씨앗 포함된 퇴적물 제거…북한강 녹조 막는다
조류 씨앗 포함된 퇴적물 제거…북한강 녹조 막는다 질의응답 1. 퇴적층 중의 휴면포자를 제거하면 조류는 근본적으로 발생되지 않는가 ? ㅇ 퇴적층 중에는 독소를 분비하는 유해남조류는 휴면포자 또는 휴면세포 형태로 존재합니다. 퇴적층의 휴먼포자 제거시 퇴적물에서 발생하는 조류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는 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또한 수돗물 냄새발생의 원인이 되는 지오스민(geosmin), 2-MIB 뿐만 아니라 독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 호소에서 녹조발생을 억제하거나 줄이는 전략의 하나로서 휴면포자 제거를 제안(K. Hori 등, 2002) 2. 퇴적층 제거방법을 활용한 사전 녹제발생을 억제하는 이번 연구의 의의 및 기대효과는 ? ㅇ 기존 녹조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 영양염류 유입을 저감시키거나, 사후 대응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본 연구는 예방적 차원에서 녹조의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는 방법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ㅇ 또한 휴면포자와 함께 영양염류 일부도 제거되므로 조류발생의 간접적인 효과도 예상됩니다. 3. 2016년도의 계획 및 향후 활용방안은 ? ㅇ 주요 조류발생 지점의 휴면포자 분포를 파악, 조류발생의 주요 시작지점 파악, 휴면포자 발아·증식 조건 파악 등이 있습니다. ㅇ 연구결과의 입증을 위해 퇴적층 중의 휴면포자 제거 효율성 및 적용성 검토, 휴면포자 제거의 경제적 편익분석, 제거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퇴적층의 휴먼포자를 제거하여 퇴적물에서 발생하는 조류발생을 억제하는 사후 대응 방법은 무엇이지", "영양염류를 유입시켜 예방적 차원에서 녹조의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는 방법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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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1. 2018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개관 □ 2018년 상반기 평균관람료 증가로 매출액 역대 최고치 기록, 전년대비 관객 수 감소 ㅇ2018년 상반기 전체 극장 매출액 8,025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 2018년 상반기 전체 극장 관객 수는 9,63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만 명(1.0%↓) 감소 - 2018년 상반기 전체 극장 매출액은 8,0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억 원(2.4%↑) 증가 - 2017년 상반기 8,055원이었던 평균 관람요금이 2018년 상반기 8,329원으로 상승하면서 관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증가 □ 디즈니, 2018년 상반기 배급사별 점유율 1위 차지 ㅇ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는 ‘마블 영화’의 흥행을 발판 삼아 2018년 상반기 배급사별 순위 1위 등극. 디즈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블랙 팬서><코코> 등 6편을 배급하였고, 관객 수 2,034만 명(매출액 1,755억 원)을 기록해 관객 점유율 21.1%로 2018년 상반기 배급사별 점유율 1위 차지. □ 2018년 상반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박스오피스 1위 차지 ㅇ1,120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018년 상반기 흥행 순위 1위. <신과함께-죄와 벌>은 587만 명으로 2위에 올랐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552만 명으로 3위에 자리. 540만 명을 동원한 <블랙 팬서>는 4위에, 529만명을 모은 <1987>은 5위를 기록.
[ "2017년 디즈니의 극장 매출액은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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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씨앗 포함된 퇴적물 제거…북한강 녹조 막는다
조류 씨앗 포함된 퇴적물 제거…북한강 녹조 막는다 전문 용어 설명 □ 휴면포자(Akinete) - 남조류가 환경여건이 열악할 때 포자를 만들어 퇴적층에 있다가 환경조건이 좋아지면 다시 발아하여 증식한다. 휴면포자를 형성하는 남조류는 아나베나(Anabaena), 아파니조메논(Aphanizomenon)이 대표적임 □ 남조류(blue-green algae) - 남세균(cyanobacteria)이라고도 불리며 가장 원시적인 조류로서 광합성을 하며 산소발생, 질소고정 능력일 가져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 - 일부 조류(아나배나, 아파니조메논, 마이크로시스티스, 오실라토리아등)는 녹조(water bloom)을 일으키는 원인으로서 독소 생성과 냄새 물질을 유발하여 사회적 문제를 야기함 □ 냄새물질 - 지오스민(geosmin)과 2-MIB(2-methylisoborenol)는 물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로서 심미적 불쾌감을 일으키고 인체 유해성은 없고 휘발성이 강한 물질임 - 방선균이나 남조류에 의해 주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먹는물 수질감시 항목으로 권고기준 20ng/L 이하로 규정 관리함
[ "환경여건이 열악할 때는 물에 있다가 환경조건이 좋아지면 방선균을 증식하는 남세균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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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마철 앞두고 비점오염물질 중점 관리
환경부, 장마철 앞두고 비점오염물질 중점 관리 질의응답 1.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대상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ㅇ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대상은「물환경보전법」제53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대규모 개발사업과 공장 등 폐수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도시개발, 산업단지조성, 관광단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필요한 사업이 해당되고, - 부지면적이 1만㎡이상이면서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 목재 및 나무제품제조업 등 16개 업종의 폐수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은 비점오염원 설치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규모 개발사업에서는 무엇에 대한 배출 신고를 협의해야 하니", "무엇 설치 신고는 나무제품제조업의 경우 부지면적을 협의해 설치 신고를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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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장항제련소 주변 토양 중 다이옥신 농도 조사결과 발표
舊.장항제련소 주변 토양 중 다이옥신 농도 조사결과 발표 □ 환경부는 舊.장항제련소 주변지역 토양 중 다이옥신 농도 조사(‘08.12~'09.4월, ‘09.4~8월)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대상 전 지점의 다이옥신 농도가 0.203 ~ 22.894 pg-TEQ/g(평균 4.772 pg-TEQ/g) 수준으로서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외국의 토양오염 기준 보다 낮아 토양정화나 복토작업이 필요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외국의 토양 중 다이옥신 기준 (단위 : pg-TEQ/g) ․미국(잠정처리정화기준) : 1,000(주거지), 5,000~20,000(상공업지역) ․일본(환경기준) : 1,000 ․독일(조치기준) : 1,000(주택지․공원․유원지), 10,000(산업 및 상업지역) □ 이번 조사는 과거 장항제련소의 구리 등 비철금속 제련과정에서 다이옥신 배출이 의심된다는 시민단체, 언론 등의 문제제기에 따라 다이옥신 분석 전문기관인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수행하였다. ○ 1차로 ‘08.12~'09.4월까지 제련소 주변지역 13개 지점에 대해 다이옥신 농도를 개황조사한 결과, 대부분 10 pg-TEQ/g 이하로 조사되었으나, 2개 지점이 비교적 높은 농도를 보였다(오염원 반경 0.7km 지점: 55.674, 오염원 반경2.0km 지점 : 60.688 pg-TEQ/g) □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높았던 2개 지점에 대하여 확인조사('09.4~8월)를 실시한 결과, 2개 지점 및 주변지역 토양중 다이옥신 농도가 0.203 ~ 22.894 pg-TEQ/g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 이러한 수준의 다이옥신 농도는 영향이 우려될 만한 수준이 아니며 추가적인 정밀조사나, 토양정화 등은 필요가 없는 것으로 관련전문가 회의('09.8.28)에서 의견을 모았다. □ 한편, 장항제련소 주변의 토양 중 다이옥신 오염은 장항제련소의 배출가스 이외에 농약(PCP, CNP)사용, 자동차 배출가스, 노천소각 등 다양한 오염원에 기인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 환경부는 舊.장항제련소 주변지역 토양중 다이옥신 농도가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혀짐에 따라, ○ 앞으로 지난 7.31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발표한 「舊.장항제련소 주변지역 토양오염 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오염부지 매입 및 오염토양 정화 등에 중점을 두는 대책을 펼 계획이다.
[ "어느 기관에서 장항제련소 주변의 토양을 추가 정밀조사해 다이옥신의 농도가 농약 사용에 기인된 것이라고 밝혔지", "장항제련소 토양의 다이옥신 농도가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전문가 회의의 의견에 어느 기관이 문제제기를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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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및 건설기계 차기(‘12~‘16년) 배출허용기준(안) 발표
- 자동차 및 건설기계 차기(‘12~‘16년) 배출허용기준(안) 발표 - 나노입자개수 등 자동차 위해물질 관리기준 대폭 강화 □ 넷째, 건설기계, 농기계, 선박용 원동기에 대한 배출허용기준이 강화 및 신설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적인 관리체계가 구축이 추진된다. ○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배출허용기준이 Tier-4 기준으로 강화되며, 적용대상도 현행 6종의 건설기계에서 30종으로 확대되어, ‘15년부터 적용되고 ○ 현행 별도의 규제기준이 없는 농기계용 원동기에 대해 1단계로 ‘09년부터 건설기계에 적용하고 있는 Tier-3 기준을 ’13.1월부터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먼저 적용되고, - 2단계로 Tier-4 기준으로 강화하여 농계계 등록대상에 포함되는 기종(6종 예상)으로 확대하여 ‘15.1월부터 적용된다. ○ 한편, 현재 별도의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국내 연안 운항 선박에 대해 미국 및 유럽과 같이 자국 선박 배출허용기준을 도입하여 건설기계․농기계․선박용 엔진을 통합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06년 및 ’11년 각각 294kW 및 130kW 이상 대형엔진에 대하여 해양오염방지조약(MARPOL)상의 Tier-1 기준을 적용하여 NOx만 관리(환경부 기준 설정, 국토해양부 관리)
[ "농기계에 대한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면서 확대된 규제 적용대상은 몇 종이니", "미국의 선박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규제가 적용되는 건설기계는 몇 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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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수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환경부는 산업활동에 의해 공공수계로 배출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 그동안 5년간(‘00.7~’04.10)에 걸쳐 공공수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용역(KIST *** 박사)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 그 결과를 반영하여 공공수계에서 검출되고 위해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 1,2-디클로로에탄 및 클로로포름 등 6개 수질유해물질에 대하여는 우선적으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 동 수질유해물질 관리강화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이를 법제화하기 위하여 5월 25일 수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 하였다. ① 수질오염물질 신규지정 (11개 : 29개 ⇒ 40개) ○ 특정수질유해물질로서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주된 물질임에도 수질오염물질에서 일부 제외되었던 유기인 및 6가크롬 화합물 등 11개 항목을 신규 지정함으로써 수질오염물질의 범위를 명확하게 함 ⇒ 추가되는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자는 개정령안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짜(신설공장 6개월)까지 배출시설 설치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아야 함 ② 특정수질유해물질 신규지정 (2개 : 17개 ⇒ 19개) ○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중 공공수역과 개별 폐수배출업체 방류수 등에서 검출되며, 발암성 등 위해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 1,2-디클로로에탄 및 클로로포름 등 2개종을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함 ⇒ 신설되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자는 상수원보호구역 및 특별대책지역 등 배출시설 설치허가 제한지역에 입지가 허용되지 아니하며, 동 물질을 무단 투기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됨
[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된 유기인 및 6가크롬 화합물을 배출하는 사업자는 얼마 이하의 벌금에 처하니", "1,2-디클로로에탄 및 클로로포름 등 11개 신규 지정된 수질오염물질 배출 사업자는 얼마의 벌금에 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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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립과천과학관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안내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안내 ❏ 공연 개요 ○ 공연명 :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 일시 : '14. 7. 9(수) ~ 8. 10(일), 월요일 휴관, 60분 평일 11시, 14시 / 주말 및 공휴일 11시, 14시, 16시 *평일은 단체전용으로 단체스케줄에 따라 시간변동 가능* ○ 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 주최 : 하늘자전거, 수엔터테인먼트 ○ 주관 : 하늘자전거 ○ 대상 : 유아 ~ 어린이,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 ○ 예약문의 : ************, *********** ○ 홈페이지 : 국립과천과학관 www.sciencecenter.go.kr ❏ 공연 내용 ○ 시놉시스 가만히 밤하늘을 바라보면, 수많은 우주의 별들과 만날 수 있지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말이에요. 지구는, 우주의 수많은 구성원들 중 하나라는 거 알죠? 그리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들의 모임 ‘태양계”’중 하나이기도 해요.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과 같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행성’들이 있어요. 아! 그리고, 우리의 임금님 태양! 그런데, 태양은 돌지 않고 늘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항성’이라고 불린답니다.
[ "수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는 어디서 진행되니", "평일에는 11시, 14시, 16시에 열리는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는 어느 장소에서 운영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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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립과천과학관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안내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안내 ❏ 연계체험 <내가 만드는 태양계> 내 손에서 탄생하는 우주, 태양계 행성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각기 다른 행성들의 모습과 크기, 특징들을 알아보세요. ○ 일시 : 공연기간 중 12:40부터 40분 내외 ○ 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 내용 : 지구와 여러 태양계 행성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 ○ 요금 : 1인당 7,000원 *단체 별도 문의 ○ 문의 : ***********
[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는 몇 분 동안 공연되니",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과학뮤지컬 공연 중 몇 분 동안 요금 문의를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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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제조업체 합동점검 결과…37곳 중 17곳 위반
먹는샘물 제조업체 합동점검 결과…37곳 중 17곳 위반 질의응답 1. 일부 업체에서는 취수정 중 일부가 수질기준을 초과했는데 안전에 문제는 없는지? ㆁ 일부 취수정에서 일반세균 및 탁도 항목이 수질기준을 초과하였으나, 제품수는 모두 수질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음 ㆁ 참고로, 먹는샘물 생산시 원수(原水)는 최소 2회선 이상의 자외선 살균시설을 통과해야 하며, - 그 외에도 일반적으로 업체마다 이물질 제거를 위한 침전, 여과 등의 과정을 제조공정에 포함하고 있음 2. 법령 위반업체 명단을 즉시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ㆁ 적발한 법령 위반사실에 대해 당사자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행정처분이 내려지기 전이므로 일부 업체에 대해서는 위반사실이 확정되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ㆁ 따라서, 위반 업체명, 위반사실 및 처분내용 등은 행정처분 절차가 종료되는 데로 환경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임 3. 환경부차원의 먹는샘물 제조업체 지도점검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ㆁ 현재, 먹는샘물 제조업체 지도·감독 업무는 시·도지사에게 위임하고 있으나 - 향후에도, 먹는샘물 업계의 법령 위법행위가 반복된다면 중앙정부 차원의 지도·점검 추진을 검토할 계획임
[ "먹는샘물 업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도, 점검 추진 계획은 어디에 공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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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폐기물 감량화제도 정착
사업장폐기물 감량화제도 정착 위아(주) 등 4개업체를 우수사업장으로 지정 사업장폐기물 감량화제도 업무설명자료 □ 목적 ◦사업장폐기물 대량 발생사업자의 폐기물 감량화 실적 등을 분석․평가하여 기술진단․지도 등을 실시함으로써 사업장폐기물의 발생억제 및 사업자의 자발적인 폐기물 감량 유도 □ 관련근거 ◦폐기물관리법 -근거 : 법제24조1항 및 동법시행령 7조, 시행규칙 제13조 -내용 : 사업장폐기물배출자의 의무 ※1. 사업장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 2. 생산공정에 있어 기술개발 및 재활용 등의 방법으로 발생 억제 ◦사업장폐기물감량화 지침 고시(2001.12.12) -근거 : 환경부고시제2001-184호,산업자원부고시제2001-133호 -내용 : 사업장폐기물 감량화 지침 ※지침 제2조제3호에서 “폐기물관리법제25조의8”에 의한 환경부장관이 설치․운영하는 전산처리기구를 한국자원재생공사로 지정 □ 추진 현황 ◦사업장폐기물감량화 실적보고 전산프로그램 개발(2월) - 제출대상 사업자 입력프로그램 및 운영기관 집계프로그램 개발 ◦2001년도 사업장폐기물감량화 평가보고서 제출(5.22) - 폐기물감량화 실적 등 평가보고서 제출(→환경부 및 산업자원부) ◦2001년도 사업장폐기물감량화 우수사업장지정 - (주)현대미포조선 등 4개업체 우수사업장 지정(→환경청,10.30) ◦“사업장폐기물감량화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용역 검토․관리 - LG환경안전연구원 최종보고서 제출(8.24) - (사)대한석유협회 등 24개 사업자단체 보고서 배포(9.18) □ 추진 효과 ◦사업자 등의 행정력 절감 및 보고체계의 일원화 - 전산처리기구에 인터넷을 통하여 온라인 전송 - 여러 사업자단체에 제출하던 보고체계의 일원화로 업무 간소화 ◦폐기물감량화평가단의 구성 운영을 통한 객관성 확보 -당해년도의 감량화 추진계획과 실적의 전반적인 평가 -폐기물감량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진단․지도실시 ◦적법처리시스템과 연계운영을 통한 동 제도의 원활한 운영 - 동일 적용대상업체로 다수의 업체의 실적제출 독려 가능 - 대상폐기물이 일부 동일하여 관리의 일원화 가능
[ "산업자원부는 2001년 10월 30일에 어떤 보고서를 제출했니", "2001년 5월 22일에 환경청은 어떤 보고서를 제출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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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소비자시민 모임 업무협약 체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소비자시민 모임 업무협약 체결 - 농식품 안전성, 원산지 등 품질관리 평가기능 제고 기대 - (사)소비자시민모임 소개 □ 개요 ❍ 1983년 1월 설립한 공정거래위원회 등록단체 ❍ UN ECOSOC (NGO) 지위 ❍ 세계소비자기구 Consumers International Council 이사단체 ❍ Chair, ISO Consumer Policy Committee (2006 ~ 2009) ❍ OECD ICCP(Informati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Policy)NGO Council member ❍ PAN AP Council 이사단체 ❍ 국제유아식품행동기구(IBFAN) 극동 아시아지역 대표 □ 조직현황 ❍ 회장 : *** ❍ 구성 : 본부, 1개 지회, 10개 지부 □ 주요 임무 및 기능 ❍ 연구조사 및 검사(test) ❍ 소비자교육 및 정보제공 ❍ 소비자고발상담 ❍ 소비자 정책 개선 건의 ❍ 세계 기준(Global Standard)에 맞는 소비자의 안전확보를 위한 조사 및 캠페인 ❍ 국제소비자기구(Consumers International), 국제유아식품행동망(IBFAN), 국제농약행동망(PAN) 등 국제민간단체와 유엔 지속가능발전위원회(UN CSD), UNEP, UNESCAP 등 UN 기구와 긴밀하게 연대 ❍ 국제소비자조사검사기구(ICRT) 와 함께 상품테스트 공동진행
[ "어떤 단체가 국제소비자조사검사기구의 극동 아시아지역 대표를 맡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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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물환경 정책 전문가 포럼 개최
제1차 물환경 정책 전문가 포럼 개최 질의응답 □ (질문) 세계 물산업 시장 규모는? ○ 세계물시장은 2013년에는 56.3백억$에서 2015년 86.5백억$로 연평균 4.3% 성장할 전망 - 2013년에 상수 27.7백억$, 하수 22.0백억$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25년에도 상수 28.8백억$, 하수 35.5백억$로 상하수도 분야 비중이 74%로 세계물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GWI, Global Water Intelligence)
[ "세계 물산업 시장이 2013년 대비 2025년에 몇 퍼센트 성장했어", "2013년 세계 물시장에서 상하수도 분야가 몇 퍼센트를 차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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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의 미생물 관리, 선진제도 도입·시행
정수장의 미생물 관리, 선진제도 도입․시행 □ 국립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분석 실험실의 자격요건과 지정절차 등을 세부적으로 정한「바이러스검사기관지정등에관한규정」고시(‘02.9) □ 바이러스 모니터링 조사 및 정수공정별 바이러스 제거효율 연구 완료 - 정부의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종합대책 수립이전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거나 바이러스 오염우려가 있는 7개 중소규모 정수장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출 여부 추가 조사 ․3개 정수장(여주, 공주옥룡, 남양주화도)의 원수와 2개 정수장(남양주 화도․영천 화북)의 정수시료에서 바이러스 검출 → 남양주 화도정수장의 운전방식을 간헐운전에서 연속운전으로 전환한 이후 2번 실시한 검사에서는 바이러스 불검출 → 영천 화북정수장은 분석과정의 오염 가능성 제기로 재분석한 결과, 불검출 - 바이러스 제거효율 연구 결과, 바이러스는 여과공정에서 99.5%이상, 소독을 포함하는 표준정수처리공정에서 99.99%이상 제거 가능함을 확인
[ "바이러스 제거효율 연구 결과 바이러스가 여과공정에서 99.99퍼센트 이상 제거 가능함을 확인한 기관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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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총회, 조류독감 등 과학의제 논의 시작
람사르 총회, 조류독감 등 과학의제 논의 시작(10. 31일 정례브리핑) □ 10.30(목) 주요 결과 < 본회의 > ○ 2009-2014 전략계획에 대하여 여러 당사국은 전략계획의 이행현황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보완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으며, 대체적으로 전략계획을 지지하는 분위기였다. - 우리나라 Korea Wetland (NGO) 대표 한동욱 소장은 전략계획에 NGO의 역할이 보다 명확하게 반영되어야 할 것임을 지적하면서, 정보교류 및 람사르 협약 참여 증대를 위한 세계습지 NGO네트워크 구성 계획을 밝혔다. ○ 상임위 재정소그룹 의장은 람사르 협약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 재정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그간 재정관리 방식이 꾸준히 개선되어왔다고 자부하면서, 이번 총회에 상정된 네 가지 예산안별 당사국 부담금 증가 효과를 설명하였다 ※ 지난 37차 상임위(‘08.6, 스위스 글랑)는 COP10에 다음 네 가지 예산안 상정 : 1)명목예산 동결안, 2) 실질예산 동결안(평균 3% 증액안), 3) 4% 증액안, 4)사무국 인력확충 반영안 - 재정소그룹 의장 보고에 대하여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은 4%증액안을 지지하였으며, 일본, 캐나다 등 선진국들은 예산안 증액에 신중안 입장을 보였다. 우리나라는 사무국의 역할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는 범위의 예산안 증액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 예산안에 대한 논의는 재정․예산 위원회에서 지속될 예정임
[ "상임위 재정소그룹 의장은 무엇에 대한 참여 증대를 위해 세계습지 NGO네트워크 구성 계획을 밝혔어", "일본, 캐나다 등은 스위스 글랑에서 열린 어떤 회의에서 4퍼센트 예산안 증액을 지지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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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총회, 조류독감 등 과학의제 논의 시작
람사르 총회, 조류독감 등 과학의제 논의 시작(10. 31일 정례브리핑) □ 10.30(목) 주요 결과 ○ IOPs가 개최한 "바이오연료, 농업과 습지" 행사에는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총회 결의문 25. "습지와 바이오연료"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Wetlands International은 이탄습지가 건조화되거나 파괴되면 이산화탄소가 석탄보다 훨씬 많이 배출되므로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 전세계적으로 이탄은 4백만㎢, 3G tonne이 분포함 - 국제수자원관리연구소(IWMI: International Water Management Institute)는 2050년에는 농업의 확장과 집약화(intensification)로 인하여 물이 2배 이상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바이오연료 생산으로 물 이용량이 많아지면 습지 및 환경이 악화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 중국은 바이오에탄올 1리터 생산에 0.65리터, 인도는 0.85리터를 사용함 - WWF는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바이오연료의 생산의 부정적 측면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 전략으로 국제적 표준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 참가자들 간의 토의 결과 다음의 내용을 DR 25에 반영하도록 본회의에서 발언하기로 결정하였다. ․기존의 농경지를 식량생산에서 바이오연료 생산으로 전환하면 연쇄적으로 부족한 농지를 확보하기 위해 습지를 빠르게 파괴할 우려가 있음
[ "어느 연합이 이탄습지가 건조화되면 석탄이 이산화탄소보다 많이 배출된다고 강조했어", "2배 이상의 물이 생산되며 바이오연료 이용량이 많아져 환경이 악화된다는 점을 어느 연합이 지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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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ICT수출입 동향
11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개월만에 증가 전환 □ ICT 수입은 80.8억불로 전년(80.4억불) 동월대비 0.5% 증가 o (품목별) 반도체(31.3억불, △6.1%)는 감소, 휴대폰(11.8억불, 0.2%↑), 디스플레이(4.3억불, 1.1%↑), 컴퓨터 및 주변기기(8.0억불, 15.3%↑)는 증가 - 반도체는 낸드플래시(1.2억불, 95.6%↑)는 증가했으나, D램(2.8억불, △49.6%), 메모리MCP(3.2억불, △13.2%) 및 시스템 반도체(18.9억불, △1.2%)는 감소 - 휴대폰은 글로벌 제품 수요 감소로 완제품(5.5억불, △8.7%)은 감소했으나, 부분품(6.3억불, 9.4%↑) 수입이 늘어나며 증가세로 반전 o (지역별) 베트남(4.7억불, 26.2%↑), EU(5.2억불, 4.0%↑)은 증가했으나, 중국(홍콩 포함, 30.8억불, △16.1%), 미국(6.2억불, △18.4%)은 감소 - 베트남은 휴대폰(2.5억불, 79.4%↑), 컴퓨터 및 주변기기(0.5억불, 37.3%↑), D-TV(0.3억불, 19.7%↑) 등 해외 역수입 물량을 중심으로 증가 - EU는 반도체(0.8억불, △12.3%)는 감소, 디스플레이(0.4억불, 33.8%↑) 및 컴퓨터 및 주변기기(0.5억불, 32.1%↑)는 증가 - 중국은 반도체(8.1억불, △38.9%), 휴대폰(7.3억불, △21.2%), 디스플레이(1.7억불, △14.9%) 등 주요 품목 감소로 12개월 연속 하락 - 미국은 반도체(2.5억불, △30.9%), 디스플레이(0.3억불, △13.3%) 등 대부분 품목에서 하락하며 6개월 연속 감소 □ ICT 수지는 67.2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산업 흑자(80.0억불)에 기여 o 중국(홍콩 포함, 49.7억불, 최대 흑자국), 미국(8.7억불)에 대해서는 흑자 기조 유지
[ "글로벌 제품 수요 감소로 부분품은 감소했으나 완제품 수입이 늘어나며 수입 증가세로 바뀐 정보통신 품목은 뭐야", "어떤 ICT 품목이 낸드플래시는 감소했으나 부분품 수입이 늘어나서 수입이 증가하게 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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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광역 선도산업, 성과 전시회 개최
호남권 광역 선도산업 성과 전시회 개최 □ 이번 성과 전시회에는 개 기업이 개발한 우수 유망 상품들이 130전시 시연됨 ㅇ 광융합 분야에서는 광주인탑스의 LED면발광 실내조명 시스템, 금호HT의 철도용 LED실내조명시스템, KS야나세산업의 광통합 시스템 등 55개 업체들이 참여 * 광주인탑스 컨소시엄 : COF모듈기반의 LED 면발광조명․네트워크시스템 기술개발 * KS야나세산업 : 선박용 대용량 멀티미디어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말레이시아 1,050만불 수출 ㅇ 하이브리드자동차 분야에서는 LS엠트론(주)의 전기구동트랙터, (주)시스넷시스템의 급속충전기, (주)지앤디윈텍의 4인승 전기자동차 등 39개 업체가 참여 * (주)시그넷시스템 : 마루베니상사(日)와와 급속 충전기 500억원 상당의 공급 체결 □ *** 산업경제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호남권에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부품소재 분야의 글로벌 클러스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임 을 밝혔음 ” □ 지식경제부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내년 5월부터 2단계 사업을 착수할 계획임 ㅇ 2단계 사업에서는 지난 3년간 지원해 온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고도화 하는 한편, 지역의 주력산업과 서비스산 업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역 선도산업을확대할 계획임 ㅇ 지역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난이 큰 점을 감안하여 지역인재가 지역기업에 고용되도록 고용연계형 및 R&D 기업수요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중견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점 지원해 나갈 계획임
[ "지앤디윈택의 4인승 전기자동차는 몇 개의 기업에 공급이 체결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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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ICT 수출입 동향
10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60.4억불, 72.7억불 흑자 - 휴대폰 수출은 증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수출은 감소 - 1.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 반도체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단가 하락과 시스템반도체의 휴대폰 부분품으로의 수출 전환 등으로 2014.5월 이후 17개월 만에 전년 동기대비 감소세로 전환 ◦ (메모리반도체 : 29.4억불, △4.5%) 다중칩패키지(Multi Chip Package)는 수출 증가했으나 D램은 단가 하락과 낸드플래시는 SSD 형태 수출 전환으로 감소 ◦ (시스템반도체 : 20.6억불, △12.8%) 팹리스, 파운드리 수출은 증가했으나, 최근 수출을 주도한 패키징(10.4억불, △24.7%) 등 후공정 물량은 감소 (지역별) 베트남(3.1억불, 47.7%↑)을 제외한 중국(홍콩포함, 37.4억불, △2.5%), 미국(2.6억불, △11.4%), EU(1.2억불, △34%), 일본(1.4억불, △9.9%) 등 주요 수출국은 감소
[ "팹리스의 패키징 수출이 증가한 나라는 어디야", "D램 수출로 20.6억불 흑자를 본 나라는 어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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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6회 조례·규칙심의회 개최결과 보고
2021년 제6회 조례·규칙심의회 개최결과 보고 관련법규 ❍「지방자치법 시행령」제28조(조례·규칙심의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법제사무처리규칙」제24조(회의록) - 심의회를 개최하였을 때에는 간사는 회의록을 작성하여 심의회 결과를 구청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개최개요 ❍ 일시: 2021. 4. 26.(월) 09:00 ❍ 장소: 부구청장실 ❍ 심의위원: 7명(조례·규칙심의회 위원) - 부구청장, 행정관리국장, 기획재정국장, 생활복지국장, 도시관리국장, 건설안전교통국장, 보건소장 심의 안건 및 결과: 원안의결 9건 ○ 총 9건(조례공포안 3건, 조례안 4건, 규칙안 2건) 향후일정 ❍ 조례공포안 - 공포일(예정): 2021. 5. 7.(금) ❍ 조례안 - 제246회 임시회 상정 안건 제출: 2021. 4. 28.(수) - 구의회 심의 및 의결: 2021. 5. 10.(월) ∼ 5. 14.(금) - 사전보고(서울특별시): 2021. 5. 18.(화) - 공포일(예정): 2021. 6. 4.(금) ❍ 규칙안 - 사전보고(서울특별시): 2021. 5. 18.(화) - 공포일(예정): 2021. 6. 4.(금)
[ "2021년 4월 28일에 공포된 규칙안은 몇 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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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기, 안전하게 회수하는 환경신기술 선보여
유증기, 안전하게 회수하는 환경신기술 선보여 □ 연간 국내에서 사용되는 휘발유의 유증기를 모두 이번 기술로 액화 회수한다고 가정한다면 약 1,160만리터 휘발유를 재활용할 수 있는 등 에너지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 휘발유 재활용 1,160만리터 근거 : 2013년도 기준 총 7,341만 배럴(116억리터)×0.1%/자료 출처: ‘2014 에너지통계 연보’_에너지경제연구원 발간 □ 이번 기술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미래유망 녹색환경기술 산업화 촉진사업’에서 지원한 ‘주유소 대상 휘발성유기 화합물질(VOCs) 대기환경오염 방지 및 액화회수설비 실증화’ 연구 과제로서 2012년 7월부터 약 12억원을 투입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해 온 성과다. □ 이번 유증기 액화회수 기술은 국내뿐만 아니라, 특히 더운 날씨로 인해 유증기 발생량이 많은 동남아 국가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실제로 ㈜동명엔터프라이즈는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주유소협회(HISWANA MIGAS JAKART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의 주유소에 유증기 액화장치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서게 됐다. □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국내의 우수 환경신기술이 환경신기술 인증을 통해 국내 내수시장의 확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명엔터프라이즈는 언제 유증기 액화장치를 개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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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신축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실태조사 결과 발표 전국 공동주택 실내오염실태조사 결과 보고 3. 조사결과 및 평가 가. 조사물질별 오염수준 □ 포름알데히드 ○ 포름알데히드의 농도는 각 도시별로 표 1로 정리하였으며, 일본 권고기준(100㎍/㎥)과 비교를 통해 초과건수 및 초과비율을 제시 ※ 우리나라는 다중이용시설의 유지기준(120㎍/㎥)은 있으나 공동주택의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못함 ○ 평가대상 90개 지점 중 42개 지점(46.7%)에서 일본 권고기준 (100㎍/㎥)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됨 ○ 조사대상의 평균농도는 105.41㎍/㎥로 일본권고기준을 초과하였고, 가장 높은 지점은 308.5㎍/㎥로 기준의 3배 초과 ○ 각 도시별 HCHO의 평균농도는 27개의 도시 중 포항이 가장 낮은 농도(9.39㎍/㎥)를 나타내었고, 안산이 가장 높은 농도(248.78㎍/㎥)를 나타냄 □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의 농도는 표 2, 표 3, 표 4, 표 5에 나누어 정리 ※ 벤젠은 홍콩 권고기준과 비교(일본은 권고기준 없음) ※ 톨루엔, 에틸벤젠 및 자일렌은 일본 권고기준과 비교 ① 벤젠 각 도시별 벤젠의 평균 농도는 0.59~8.01 ㎍/㎥ 이었으며, 홍콩권고 기준(16.1 ㎍/㎥)을 초과하는 지점은 없었음 ② 톨루엔 각 도시별 톨루엔의 평균 농도는 13.30~682.77 ㎍/㎥ 이었으며, 안양, 창원 및 포항에서 각각 한 지점, 구미와 대구 및 제주에서 각각 두 지점, 용인에서 세 지점이 일본 권고기준(260 ㎍/㎥)을 초과하였음 ③ 에틸벤젠 각 도시별 에틸벤젠의 평균 농도는 1.78~156.46 ㎍/㎥ 이었으며, 일본 권고기준(3,800 ㎍/㎥)을 초과하는 지점은 본 조사대상에서 없었음 ④ 자일렌 각 도시별 자일렌의 평균 농도는 ND~182.88 ㎍/㎥ 이었으며, 일본권고기준(870 ㎍/㎥)을 초과하는 지점은 본 조사대상에서 없었음
[ "전국 공동주택 실내오염실태조사 결과 제주에서 가장 낮은 농도로 측정된 것은 무엇인가", "어떤 물질이 공동주택 실내오염실태조사에서 90개 지점 중 42개 지점에서 홍콩 권고기준을 초과하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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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 개최
더욱 풍성해진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개최(6.11~6.24) - □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은 특정기능이 담긴 블록을 연결하여 미션을 해결하는 블록코딩과 파이썬 언어를 타이핑하여 게임을 완성하는 텍스트코딩, 실제 IT기업의 SW개발자 채용시험 문제 체험 등 초등 학생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다양한 계층이 수준별로 SW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ㅇ 커넥트재단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핑크빈’이 마을, 숲속, 폐광을 탐험하는 내용의 초‧중‧고급 총 42단계의 블록코딩 미션을 준비하였다. ㅇ ㈜메이저코드는 주인공 ‘핑코’가 캠핑을 떠나는 내용으로 블록코딩과 함께 텍스트코딩이 완성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미션과 자신만의 미로 제작 미션, 단어검색 알고리즘 설계 체험 등을 마련하였다. ㅇ ㈜코다임은 게임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캐릭터가 용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파이썬 언어를 활용하여 완성하는 텍스트코딩과 실제 IT 기업*의 SW개발자 채용을 위한 코딩문제에 도전하여 자신의 SW역량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 쿠팡, 아이엠티처, ㈜라인플러스, NHN, 스마일게이트, 우아한형제들 □ 또한,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초대하기, 자랑하기, 응답하기’ 이벤트를 SW중심사회포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ㅇ 온라인 코딩파티 초대장 또는 미션성공 인증서를 온라인에 공유하거나, 미션 완료 후 설문조사에 응답한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 1에서 단어검색 알고리즘 설계자를 SW개발자로 채용하는 IT 기업은 어디지",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 1에서 파이썬 코딩문제를 풀면 추첨으로 경품을 주는 IT 기업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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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서울대 약학대학, 해외 생물자원 약효에 대한 공동 연구 시작
국립생물자원관-서울대 약학대학, 해외 생물자원 약효에 대한 공동 연구 시작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과 함께 7일 인천광역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내에서 동남아시아 생물자원의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해외에서 확보한 생물소재를 대상으로 양 기관이 그 효능과 기능을 밝혀 새로운 생물소재로 산업화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 기관인 서울대 약학대학은 박정일 교수 등 12명의 교수가 참여하여 간 및 신장보호, 혈관신생촉진 및 억제, 항노화, 항암 등 다양한 효능을 함유한 해외 생물소재 제품화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대 약학대학은 약학 분야에서 세계 1~2위의 연구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학으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향수, 화장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제반분야(합성, 천연물, 약리 및 약효, 제제, 생화학, 분석)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갖추고 있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4개국 정부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의 생물자원을 발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 특히 발굴한 자원 중 현지 원주민이 오랜기간 활용해온 전통지식을 조사하여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유용자원을 선정하여 확보하고 있다. ○ 현재 확보한 생물자원은 항산화, 항염, 항알레르기, 미백, 독성 테스트 등 기초적 효능 검증을 완료하여 국립생물자원관에 보관(수장) 중이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확보한 생물자원의 분류·생태 정보 등을 서울대 약학대학에 제공하여 관련 연구를 도울 계획이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명(바이오산업)이 성공하려면, 참신한 생물소재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 이번 공동협약이 생명산업화 초기 비용 절감과 투자 위험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 ***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어렵게 확보한 해외 생물자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생물산업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봉진 서울대 약학대학장은 “동남아시아 생물자원을 대상으로 하는 본 공동연구는 국내 생명산업 분야의 새로운 소재에 대한 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장은 서울의 어디에서 동남아시아 생물자원의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니", "2007년부터 인천광역시를 대상으로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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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산업 창업스타를 찾습니다!
농수산식품산업 창업스타를 찾습니다! - 2017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 개최 - 2017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 진행방식  (본선) 전국단위 경합을 통해 8팀을 선발하고, 탈락자 대상 패자부활전을 통해 2팀 선발 ❍ 심사위원은 농업, 투자, 창업 등 전문가 5인 내외 구성하여 본선 및 결선 심사를 모두 담당  (결선) 본선 심사위원(5인 내외) 및 국민심사단(20인 내외) 점수를 합산 최종 5개팀 선발 ❍ 국민심사단은 지난해와 달리 결선 참가팀 제품에 대한 직접소비자가 포함(예시 : 과수농기계팀 → 과수농가 참여)되도록 구성  (후속지원) 참가 아이템의 특성에 맞는 후속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추진 ❍ (R&D) 기술사업화 또는 아이템 기술향상 유도를 위한 R&D 지원 ❍ (판로지원) A-Startup 마켓 입점을 통해 소비자대상 제품홍보 및 유통업체 MD 연계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 ❍ (자금유치)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등을 통한 초기 사업자금 지원 ❍ (창업보육) 농식품 창업보육업체로 선발하여 연간 1천만원 이내 전문 컨설팅 등 지원
[ "2017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에 선발된 팀에게 초기 사업자금으로 얼마를 지원하지", "2017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선발된 팀에게 소비자대상 제품홍보 및 판로개척에 얼마를 지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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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조경제의 메카,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부가 농식품 수출단지로 육성
농식품 창조경제의 메카,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부가 농식품 수출단지로 육성 -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 기공식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1월 24일 식품기업, 연구소, 지자체, 지역주민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식품시장의 新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상황 등에 대한 경과보고를 통해 한중FTA 등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과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을 수출경쟁력을 갖춘 미래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게 절실하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창의력과 열정을 가진 우리 젊은 농업인과 식품분야 전문인력, 기술·자본·해외 네트워크를 가진 식품기업들이 힘을 모아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해 우리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게 될 것”이라며 ❍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료 농산물을 바탕으로 IT, BT 등 첨단과학기술과의 융복합, 해외 시장정보와 마케팅지원 등을 통해 우리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될 국내외 식품기업과 우리의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게될 국내 생산자 단체 등과의 협력강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이 진행되었다. ❍ 이번 상생협약식에는 쌀 가공식품을 생산·수출하는 미국의 햄튼 그레인즈와 한국RPC협회, 과일로 다양한 푸딩을 생산하는 중국 차오마마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 계육전문업체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삼계탕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하림과 전북인삼농협이 참여했다. ❍ 이들 식품기업들은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생산, 판매 및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국산 농산물의 구매를 늘리기로 하였고 생산자 단체들은 이들 식품기업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해 쌀 가공식품에 대한 무슨 협약을 체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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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조경제의 메카,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부가 농식품 수출단지로 육성
농식품 창조경제의 메카,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부가 농식품 수출단지로 육성 -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 기공식 개최 -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인센티브 국내기업 ❍ 국세 : 법인․소득세(5년간 100%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 *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서 비과밀억제권역으로 이전하는 경우 ❍ 지방세 : 취득세(100%면제) / 재산세(5년간 100% 면제, 3년간 50% 감면) 외국기업(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 50년간 부지임대(임대료 감면/50∼100%), 연장가능
[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기업이 수도권과밀억제권역으로 이전하는 경우 무엇을 3년간 50퍼센트 감면해주기로 했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에게는 3년간 무엇이 100퍼센트 면제되는 인센티브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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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정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정 -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법령상 체계 정비 및 중기 감축목표 이행의 제도적 틀 마련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5장 저탄소 사회의 구현 제27조(목표관리 대상 공공기관) 법 제42조제3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기관 등”이란 다음 각 호의 기관을 말한다. 1.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2. 「지방공기업법」 제49조에 따른 지방공사 및 같은 법 제76조에 따른 지방공단 3.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및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설치법」에 따른 병원 4. 「고등교육법」 제3조에 따른 국립대학 및 공립대학 제28조(중앙행정기관등의 목표관리 방법 및 절차) ① 법 제42조제3항에 따른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제27조에 따른 공공기관(이하 “중앙행정기관등”이라 한다)의 장은 매년 12월 31일까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한 다음 연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관한 목표 이행계획을 전자적 방식으로 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 1. 연차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목표와 그 이행계획 2.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3. 온실가스 배출 시설 및 에너지 사용 시설 4. 시설별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5. 그 밖에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환경부장관이 정하는 사항 ② 환경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이행계획이 적절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행정안전부장관 및 지식경제부장관과 협의하여 중앙행정기관등의 장에게 이행계획의 개선ㆍ보완을 요구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라 개선ㆍ보완을 요구받은 중앙행정기관등의 장은 요구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이를 반영한 이행계획을 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 ④ 중앙행정기관등의 장은 제1항에 따른 이행계획을 실행한 이행결과보고서를 전자적 방식으로 다음 연도 3월 31일까지 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 ⑤ 행정안전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 및 환경부장관은 제4항에 따른 이행결과보고서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이를 공동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무총리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⑥ 국무총리는 제5항의 평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중앙행정기관등의 장에게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명할수 있다.
[ "공공기관이 이행결과보고서를 받으면 언제까지 지식경제부장관에게 보고 해야 해", "환경부장관이 전자적 방식으로 이행계획을 보고 받은 경우 언제부터 조치를 명할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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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정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정 -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법령상 체계 정비 및 중기 감축목표 이행의 제도적 틀 마련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영은 2010년 4월 14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5개년 계획 등에 관한 경과조치) 이 영 시행 당시 수립된 5개년 계획, 중앙추진계획 및 지방추진계획은 각각 제4조에 따른 5개년 계획, 제5조에 따른 중앙추진계획 및 제7조에 따른 지방추진계획으로 본다. 제3조(다른 법령의 개정) ①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2조의6의 제목 “(환경친화기업에 대한 우대 조치)”를 “(녹색기업에 대한 우대 조치)”로 한다. 제22조의7의 제목 “(환경친화기업의 지정취소)”를 “(녹색기업의 지정취소)”로 한다. 제22조의7제2호 중 “환경친화기업”을 “녹색기업”으로 한다. ②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9조의2의 제목 “(환경경영컨설팅사업 등의 육성ㆍ지원)”을 “(녹색경영컨설팅사업 등의 육성ㆍ지원)”으로 한다. 제9조의2제1호 및 제2호 중 “환경경영컨설팅사업”을 각각 “녹색경영컨설팅사업”으로 하고, 같은 조 제3호 중 “환경경영컨설팅”을 “녹색경영컨설팅”으로 한다. 제10조제3항 중 “환경경영”을 “녹색경영”으로 한다. 제14조제1항제2호 중 “환경경영촉진사업”을 “녹색경영 촉진사업”으로 한다. 제15조의 제목 “(환경친화적 산업구조전환 추진본부)”를 “(녹색경영 추진본부)”로 한다. 제15조제2항 중 “환경친화적 산업구조전환 추진본부”를 “녹색경영 추진본부”로 한다. 제17조의2, 제17조의3제3호 및 제17조의4 중 “환경경영체제”를 각각 “녹색경영체제”로 한다. 제17조의4 중 “환경경영체제인증”을 “녹색경영체제인증”으로 한다. 제19조의 제목 “(환경경영진단지도)”를 “(녹색경영진단지도)”로 한다. 제19조제1항 중 “환경경영”을 “녹색경영”으로, “환경경영진단ㆍ지도”를 각각 “녹색경영진단ㆍ지도”로, “환경경영진단기관”을 “녹색경영진단기관” 으로 한다. 제19조제2항 중 “환경경영진단ㆍ지도”를 각각 “녹색경영진단ㆍ지도”로, “환경경영진단기관”을 “녹색경영진단기관”으로, “환경경영진단지도계획”을 “녹색경영진단지도계획”으로 한다. 제28조제1항 중 “환경경영진단ㆍ지도”를 “녹색경영진단ㆍ지도”로 한다.
[ "2010년 4월 14일부터 시행하는 어떤 법의 제22조제3항 녹색기업을 녹색경영진단지도로 개정해", "제 15조의4 중 환경친화기업을 환경진화적 산업구조전환 추진본부로 개정하는 법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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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Ⅰ급 노랑부리백로·저어새 백령도에서 번식, 유인도에서는 최초 사례
멸종위기 Ⅰ급 노랑부리백로‧저어새 백령도에서 번식, 유인도에서는 최초 사례 질의응답 1. 백령도 번식지에서 성공한 새끼는 몇 마리 정도인지? ○ 노랑부리백로 19개 둥지에서 확인한 새끼는 최소 40여 마리 이상으로 판단하였으며, 정밀 조사에 따른 인간의 간섭으로 번식지 포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확한 개체 수 파악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 1987년 노랑부리백로의 번식이 처음 확인(원 1988)된 웅진군 신도는 300여 개 이상 둥지를 짓는 최대 번식지였으나 이후, 인간의 간섭으로 1995년 3쌍이 마지막으로 번식하고 1996년부터 현재까지 찾지 않고 있습니다(노랑부리백로는 한 번 버린 번식지를 다시 찾아 번식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음). ○ 저어새의 번식은 3쌍의 둥지에서 새끼 3마리씩 총 9마리가 자란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2. 유인도에서의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 번식지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 ○ 현재까지 알려진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의 번식지는 인간의 간섭이 없는 무인도서로 알려져 있었으며, 사람이 사는 유인도의 번식사례는 동물지리학*적 측면에서 학술적 가치를 평가받을 전망입니다. * 동물지리학(Zoo geography, 動物地理學) : 지구상에 있는 동물의 분포와 원인을 밝히는 학문 ※ 노랑부리백로의 월동지는 홍콩, 타이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으로 알려져 있음 ※ 저어새의 월동지는 최북단 제주도를 비롯하여 일본, 타이완, 홍콩,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알려져 있음 ※ 앞으로 새롭게 알려진 백령도 번식지는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번식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임
[ "1987년 노랑부리백로의 번식이 처음 확인된 백령도는 몇 개 이상의 둥지를 짓는 최대 번식지였니", "1995년 저어새의 번식이 처음 확인된 웅진군 신도는 몇 개 이상의 둥지가 발견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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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난연제관련 정책발표 및 사례발표회 개최
유해 난연제 관련 정책토론 및 사례발표회 개최 □ 목적 ○ 최근 국제적으로 논의 되고 있는 「브롬화 난연제 규제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 및 산업계의 우수사례 소개․전파」기회 마련 □ 개요 ○ 기간 : ‘05. 5. 24(화)14:00 ~18:00 ○ 장소 : 정부 과천정부종합청사(3, 4동 지하) ○ 주관 : (사)녹색환경연구소 ○ 주최 : 환경부 ○ 참석대상 : 100명 내외(관련업체, 시민단체, 학회, 연구기관, 지자체 등) □ 주요내용 ○ 주제발표 - 국내외 난연제 이용현황과 유해성 저감방안 - 브롬화 난연제의 국제적 규제동향과 대응방안 연구결과 - 난연제 산업분석 및 향후 전망 ○ 사례발표 - 친환경 난연수지 개발동향 - 브롬계 난연제 규제 대응 현황 - PBB/PBDE 유기 유해물질 대체소재 개발 - 환경 친화적인 질소계 난연제 상업화 - 도시 철도차량 내장재 교체사례 ○ 종합토론
[ "브롬화 난연제를 연구하고 있는 환경부 직원은 몇 명이야", "녹색환경연구소에서 몇 명의 연구원들이 브롬화 난연제의 국제적 규제 동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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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러시아 및 발트3국 공식방문
문희상 국회의장, 러시아 및 발트3국 공식방문 특히 이날 문 의장은 ‘제1차 한-러 의회 간 고위급 협력위원회’ 개회식에참석해 개회사를 한다. 최근 문 의장은 의회외교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를 포함한 12개 주요 국가 및 지역에 의회외교포럼을 창설하는 ‘문희상 의회외교 이니셔티브’를 가동 중인 만큼 대한민국 국회와 러시아 상․ 하원 간 실질적 협력관계가 보다 강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1차 한-러 의회 간 고위급 협력위원회’ 회의에서는 △ 국제의회기구 및 새로운 다자 틀에서 국제·지역 현안 입장 조율 △ 협력 유망 분야의 입법적 지원 △ 문화·교육·관광 및 인적교류 분야의 의회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이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문 의장은 29일(수) 오전 러시아 상원 본회의에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유라시아 시대를 열어갑시다 -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하는 한·러 우호협력」을주제로 연설을 한다. 문 의장은 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및 한반도·유라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러 우호협력 관계 비전을 제시할계획이다. 같은날 오후에는 키릴(Kirill)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와 만나 한반도의 항구적평화정착을 위한 총대주교의 지지를 당부한 뒤,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이동한다. 다음날(30일) 문 의장은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대통령, 유리 라타스(Jüri Ratas) 총리, 헨 폴루아스(Henn Põlluaas) 국회의장, 미카일 콜바트(Mihhail Kõlvart) 탈린시장 등 에스토니아 지도자들을 잇따라 만나 의회 간 실질협력 증대 방안을 논의하고, ICT, 전자정부, 혁신산업 등을 중심으로 양국 간 교류 확대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 "누가 키릴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와 만나 대북정책 기조 및 유라시아 지역의 번영을 논의하니", "누가 러시아 상원 본회의에서 전자정부, 혁신산업 등을 중심으로 한 교류 확대를 제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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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해외 환경 발주처 초청, GGHK 2017 개최
국내 최대 해외 환경 발주처 초청, GGHK 2017 개최 □ 행사 첫날에는 에티오피아 수관개에너지부 장관, 베네수엘라 환경부차관 등 정부 고위급 인사와 세계은행,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 등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정부와 정부, 정부와 민간 간의 환경정책·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 장이 마련된다. ○ 9월 4일 오전, 환경부는 에티오피아 수관개에너지부 장관과의 협력회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이날 오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세계은행 환경국 및 세계은행 내 한국 기획재정부 출연기금인 녹색성장신탁기금과 각각 환경협력 양해각서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여 개도국의 환경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이 외에도 글로벌 환경·에너지 비전포럼과 권역별 사업 설명회, 다자개발은행 환경사업 제안서 작성실무 세미나, 글로벌 천연가스차량 세미나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 글로벌 환경·에너지 비전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유엔환경계획, 세계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 권역별 사업 설명회에서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권역별 주요 국가의 최신 환경사업 발주계획과 우리나라 기업의 참여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 다자개발은행 환경사업 제안서 작성실무 세미나에서는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컨설팅 전문가의 전략 설명회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전문가와의 1대1 상담도 진행된다. □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환경경영인터내셔널(EBI)은 세계 환경시장이 2020년까지 1조 3,33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 환경부는 세계 환경시장에서 우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력 발주처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와의 협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환경기업들이 재원이 확보된 안정적인 해외사업 수주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EBI는 9월 4일 에티오피아 장관과 협력하여 무엇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야", "환경부는 무엇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국 EBI와 협의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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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공단,「환경보전홍보대상」공모전 개최
환경관리공단,「환경보전홍보대상」공모전 개최 □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손주석)은 대국민 환경보전의식 함양을 위하여 환경부 후원으로「환경보전홍보대상」공모전을 개최한다. ○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2003년부터 작품접수, 심사 등 공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국민에게 환경보전 홍보물 제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공모부문은 광고기획서(기획서 및 스토리보드), 인쇄매체광고 및 사진(깨끗한 자연, 오염된 환경 부) 등 3개 부문이며, ○ 공모주제는 광고기획서 부문에 “환경관리공단 공기업 PR”과 “맑고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전략”이며, 인쇄매체 광고 및 사진 부문에는 “맑고 깨끗한 환경보전 현장, 환경보전 활동, 아름다운 자연환경, 환경과 인간의 공존, 오염현장 고발” 등이다. □ 공모에 응하고자 하는 사람은 4월 23부터 5월 7일까지 전용 웹사이트(www.emcpr.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시상식과 전시회는 6월 환경주간에 개최할 예정이고, 수상작은 환경보전의식을 제고를 위한 홍보물로 제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 "환경관리공단이 환경보전홍보대상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인 기간은 무슨 주간이니", "환경관리공단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환경관리공단의 공기업 PR이 진행되는 기간은 무슨 주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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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 '故 이영노 박사 추모 특별전' 개최
식물학자故 이영노 박사 추모 특별전개최 - 식물과 함께 한 70년간의 열정 - ◇ 금강인가목 등 희귀표본 24점을 포함한 논문, 저서 등 120여점 전시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물학자〈故 이영노 박사 추모전 : 식물과 함께한 70년간의 열정〉을 오는 10월 9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전은 우리나라 식물분류학 발전을 위해 자생식물 조사, 연구와 교육에 평생을 바치신 故 이영노 박사의 업적을 추모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 본 추모 특별전에서는 이영노 박사의 자생식물에 대한 70년간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저서, 논문 및 친필원고뿐만 아니라 연구 활동을 담은 기록 사진과 직접 채집한 희귀표본 등 120여점을 전시한다. ○ 특히, 금강산과 백두산에서만 자생하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금강인가목, 백두모싯대, 양머리복주머니란 등의 희귀한 표본(5점)이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 이영노 박사(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우리나라 전국을 샅샅이 조사하여 동강할미꽃, 노랑무늬붓꽃 등 242종류의 새로운 식물을 학계에 보고하였으며, ○ 우리나라 벼과식물 240여 종류에 대한 형태적 특징, 염색체수, 서식 및 분포정보 등을 수록한 「Manual of the Korean Grasses」, 4,157종의 식물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수록된 「새로운 한국식물도감」출간('06) 등 한반도 자생식물에 대한 다수의 저서와 150여 편의 논문을 집필하여 자생식물의 분류체계 확립과 식물분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 최근 이영노 박사 유가족은 생전에 고인의 뜻을 기리고, 국가차원의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조사․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이영노 박사가 평생 동안 채집한 12,400여점의 표본을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09.6.2)한 바 있다. ○ 기증된 표본에는 이영노 박사가 최초로 기재한 분류군의 기준 표본 일부와 그간의 저서 및 논문에 인용된 학문적으로 매우 중요한 확증표본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 기준표본 : 신종을 처음으로 기재할 때에 새로운 학명을 부여하는 기준으로 연구자가 지정한 표본 ※ 확증표본 : 분류학 및 관련분야의 학술연구에 사용되어 증거로 제시된 표본 □ 국립생물자원관은 기증된 표본을 통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실체 및 기원을 구명(究明)하고, 국가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 관리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어느 기관이 고 이영노 박사 추모전을 이화여자대학교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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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관리[국립환경과학원]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관리 - 국립환경과학원 주최로 “세계 물의 날 기념”국제세미나 개최 - ○ 세미나 2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생태독성 관리제도 기반구축과 연구방향 등과 관련한 총 4개의 주제로 발표하였다. - 먼저, 생태독성 평가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생태독성 시험기관 관리 및 QA/QC 방안 - 두 번째는 하수처리장 방류수에 대한 생태독성 평가, 화학적 평가자료와의 비교분석, 혼합물에 의한 독성평가 그리고 생태독성값을 통한 하천의 건강성 평가 - 세 번째는 우리나라에서의 실제 생태독성 초과사업장에 대한 원인물질 탐색 및 저감방안에 대한 사례조사 결과 - 마지막으로 생태독성평가에 근거한 공공수역의 위해성 평가방법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 오늘 세미나에서 여러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관리에 대한 토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산업폐수관리대책과 정책방향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세계 물의 날 기념 국제 세미나 몇 부에서 생태독성 초과사업장에 대한 관리 및 QA, QC 방안이 발표됐어", "생태독성 시험기관 주최로 개최된 세미나의 몇 부에 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관리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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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분야 녹색인증제 이렇게 바뀐다!
농림수산식품분야 녹색인증제 이렇게 바뀐다! - 5.17부터 인증대상 확대와 구체화된 인증기준 적용 - □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는 녹색인증제 운영요령이 개정․고시되어 오는 5월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녹색인증제는 현 정부의 주요 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자 녹색산업에 대한 민간 투자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 '10년 4월에 농림수산식품부 등 8개 부처 통합고시로 제정되어 시행 중에 있으며, ○ 특히, 농림수산식품분야에 대한 평가기관으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 금번 고시개정은 녹색인증제의 대상범위를 확대하고, 시행초기로 일부 보완이 필요한 평가시 적용하는 기준 등에 대한 개선을 위한 것으로, 금번 고시개정으로 녹색산업 현장에서의 신규 인증수요 증가와 녹색인증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 개정사항은 아래와 같다. ① 인증대상 확대 : 녹색기술 인증대상은 기존 61개에 신규 24개를 추가(태양열, 지열, 핵융합, 콘텐츠, 바이오의약 등)하여 85개로 확대하고, 녹색사업 인증대상은 기존 95개에 신규 10개를 추가(지열에너지, 고효율화 공정설비, 방송통신, 콘텐츠 보급)하여 105개로 확대함. ② 평가항목 조정 : 녹색기술 인증시 평가항목 중 기존 시장성(30점)항목을 삭제하는 대신 기술우수성(40→60점) 및 녹색성(30→40점)의 배점을 상향 조정하고, 녹색사업 인증시 평가항목 중 사업타당성(20점)을 정책적합성으로 대체함. ③ 기술수준 재설정 : 인증대상 확대에 따라 신규 인증대상에 대한 기술수준을 새로 마련하고, 기존 일부 기술수준 중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등을 고려하여 필요시 그 기준을 현실화 함. ○ 세부적인 개정내용 및 인증제도 관련 사항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한편, 지난 ‘10년 4월 14일 시행 이후 ’11년 5월 11일 현재까지 농림수산식품분야 녹색인증 실적은 23건(녹색기술 20, 녹색전문기업 3)이다. ○ 주요 인증내용은 식물공장 LED 조명기술 등 친환경 농식품(10건), 축산분뇨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개발 등 환경보호 및 보전(6건), 농업용수 정화 및 재활용 기술 등 첨단 수자원(3건), 저소음 전기어선 등 그린 차량(2건), 생물 등 천연유래 비료 등 신소재(2건) 이다.
[ "무슨 제도의 운영 요령이 2010년 4월 14일부터 개정되어 시행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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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대비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여름 휴가철 대비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피서철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계획 3. 점검방법 및 행정사항 o 각 시․도(시․군․구)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제외한 모든시설을 자체실정에 맞게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시행 - 산간계곡, 해수욕장, 유원지등 피서지 및 그간 오수처리 문제가 대두되었던 취약지역의 오수처리시설을 중점 점검 o 각 유역환경청(감시대)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하여 자체실정에 맞게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시행 - 고속도로 휴게소는 하수종말처리시설에 유입처리하는 휴게소를 제외한 모든 휴게소의 오수처리실태를 점검 * 금회 일제 점검대상 이외에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오수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하여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점검계획에 포함하여 점검 실시 o 오수처리시설 설치․관리규정 및 방류수수질기준을 위반한 업소에 대하여는 해당 지자체에서 과태료부과, 행정처분 - 점검결과, 기술지원이 필요한 업소에 대하여는 환경관리공단,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등을 통하여 기술지원 실시 o 각 시․도 및 유역환경청(감시대)에서는 자체 점검계획을 충실히 수립․추진토록 하고, 그 점검결과를 ‘06. 8.31일(목)까지 우리부에 보고
[ "여름 휴가철 대비 각 시도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어떤 시설을 점검하지", "피서철에 각 유역환경청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제외한 모든 시설의 무엇에 대해 특별점검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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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환경정책…아·태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전수
우리나라 환경정책…아・태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전수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10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태 지역 국가 환경공무원을 비롯하여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포럼에서는 지난해 환경개선 시범사업 대상국으로 선정돼 우리나라의 지원을 받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타 국가와 경험을 공유한다. * 인도네시아 : 석면관리 역량강화사업, 캄보디아 : 수질 측정망 도입 기초조사, 필리핀 : 폐기물처리시설 침출수 및 지하수 오염평가 사업 ○ 전 지구적인 환경 관심사인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4개의 세부 세션이 26일부터 이틀간 열려 아․태 지역 국가들의 활발한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 아울러 포럼에 참가하는 해외 관계자는 28일 수도권매립지공사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견학한다. □ ** 환경부 해외협력담당관은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발전 경험과 환경 개선 우수 사례를 아․태 국가에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고 말했다. ○ 환경부는 2020년 이후 새로운 국제기후체제(신기후체제) 협상이 올해 말 타결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이 아・태지역 개도국의 기후 회복력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신기후체제 협력의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건설적인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초의 다자간 환경협력 사업으로 지난 2005년 제5차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에서 채택된 이후 시작했으며 개도국 능력배양 프로그램, 시범사업, 정책포럼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어떤 회의에 참가하는 환경부 관계자가 수도권매립지공사를 견학하는 거니", "어떤 회의에서 환경개선 시범사업 대상국으로 선정된 중국이 사업 성과를 발표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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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환경정책…아·태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전수
우리나라 환경정책…아・태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전수 질의응답 1. 서울이니셔티브는 어떤 사업인지? ㅇ 2005년 제5차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에서 채택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초의 다자간 환경협력 사업으로,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환경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전파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ㅇ 주요 사업으로 연례정책포럼, 개도국 능력배양, 시범사업 등이 있습니다. - (정책포럼) 아·태지역 공무원 등을 초청하여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녹색경제 등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정책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 - (능력배양 프로그램) 아·태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수립·추진 등에 필요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2015.10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제10차 프로그램 운영 예정 - (시범사업) 한국형 지속가능한 발전 전파의 실현단계 사업으로, 회원국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및 기술 등을 공모・선정하여 사업추진 * 2014년 현재 15개국 25개 시범사업 실시완료, 2015년 3개국 시범사업 선정절차 진행 중 2. 주제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회복력 강화’로 선정한 이유가 있는지? ㅇ 기후회복력이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또는 기상이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여 그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ㅇ 기후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태지역 개도국의 기후회복력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고 협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 "서울이니셔티브의 연례정책포럼 사업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주제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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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리더 제주도에 모여 사람과 자연의 미래 찾기 위한 대담 펼친다
세계적인 리더 제주도에 모여 사람과 자연의 미래 찾기 위한 대담 펼친다 □ 전세계 저명인사들이 사람과 자연의 공존에 관한 주제로 자유로운 대담을 펼치기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세계리더스포럼’에 모인다. ○ 특히 이번 포럼에는 ‘인구쇼크’, ‘인간 없는 세상’ 등의 저서로 국내에 잘 알려진 앨런 와이즈먼(Alan Weisman)이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 와이즈먼은 미국의 유명 언론인이자 작가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관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그의 저서 ‘인간 없는 세상’은 타임지에서 ‘2007년 최고의 논픽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누구의 저서가 2015 세계리더스포럼에서 2007년 최고의 논픽션으로 선정되었지", "타임지는 누구의 저서를 2015 최고의 논픽션으로 선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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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리더 제주도에 모여 사람과 자연의 미래 찾기 위한 대담 펼친다
세계적인 리더 제주도에 모여 사람과 자연의 미래 찾기 위한 대담 펼친다 질의응답 1. 포럼에 참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온라인 사전 등록을 미처 하지 못한 분은 현장등록을 하시고 포럼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포럼 참석 및 등록에 관한 문의는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사무국(************, **************)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2. 포럼에 관한 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 포럼 프로그램, 세션별 주제, 참석자 등 세부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wlcf.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는 8일 리더스대화에 참석하는 리더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전 접수된 질문 중 선정해 리더스 대화 논의에 활용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 또한 페이스북(www.facebook.com/wlcf2015)에서도 “2015 세계리더스 보전포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3. 일반인도 토론에 참여할 수 있나요? ○ 7일 전문가세션은 전문가 주제발표 및 패널 토의에 이어 모든 참석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소그룹 토론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참석하신 분 중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전문가 및 패널과 함께 하는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포럼에 참석한 사람 중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리더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포럼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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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 입자 활용해 물 속 중금속 신속·편리하게 측정!
흑연 입자 활용해 물 속 중금속 신속‧편리하게 측정! □ 이번 측정장비 연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연구책임자 김신현․서태석 교수)에 의해 2012년 7월부터 환경융합신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 개발된 분석장비를 수돗물 등 현장 시료에 적용하여 수중 카드뮴, 구리, 납, 비소를 측정한 결과, 기존의 분석 장비의 측정 결과와 비교해 평균 95% 이상의 높은 검출 정확도를 보였다. ○ 특히, 이번 연구를 진행하면서 그래핀 양자점이 산화되면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발광하는 성질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3년 재료과학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의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기도 했다. ○ 또한, 연구팀은 2015년 5월 나노스코프시스템즈(주)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고감도 소형 형광검출 장비를 공동 설계하는 등 기술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미세먼지, 화학사고 등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중 중금속 측정장비의 기술 개발이 정책적‧경제적 측면에서 유용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 전세계 환경 부문의 측정기기 시장은 연 평균 6.5%씩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총 153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 전세계 환경부분 측정기기 시장 규모 출처: Environmental Sensing and Monitoring Technologies; Global Markets(BCC Research, 2011) □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개발단장은 “이번 기술 개발로 환경오염 측정분야의 국내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민의 안전과 건강 및 삶의 질을 향상시켜 국정과제인 ‘환경서비스 품질수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은 2012년 7월에 어떤 회사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15년 5월에 기술이전 협약을 맺은 곳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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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새해 소망 1순위… 가계빚 부담 완화
2016 경기도에 바란다 Ⅱ. 2016년 경기도민의 소망 새해소망 실현가능성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바쁜 직장업무와 부족한 스펙  바쁜 직장업무는 새해소망 실현의 가장 큰 장애요소 ○ 자녀와 더 많은 시간 공유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바쁜 직장업무(55.3%)임 - 그 외 출퇴근 시 너무 많은 시간 소요・융통성 없는 출퇴근 시간(13.2%), 정보부족(7.9%), 새로운 도전이나 시도 비선호(5.3%), 부족한 경력(스펙)・기타(2.6%) 순임 ○ 좀 더 여유로운 자유시간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바쁜 직장업무(35.9%)임 - 그 외 출퇴근 시 너무 많은 시간 소요(17.0%), 융통성 없는 출퇴근 시간(11.1%),우리사회에 만연한 나이제한(10.5%), 새로운 도전이나 시도 비선호・부족한 경력(스펙)(7.2%) 순임 ○ 스트레스 없는 삶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바쁜 직장업무(30.6%)임 - 그 외 정보부족(14.4%), 새로운 도전이나 시도 비선호・부족한 경력(스펙)(13.5%), 우리사회에 만연한 나이제한(12.6%), 기타(8.1%), 융통성 없는 출퇴근 시간(4.5%) 순임
[ "2016년 경기도민의 무엇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요소로 융통성 없는 출퇴근 시간이 꼽혔니", "정보부족은 2016년 경기도민의 무엇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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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올해 여름 녹조,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
올해 여름 녹조,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 조류경보제 개요 □ (개요) 상수원 호소·하천(28개소) 수질관리를 위해 '98년부터 시행 * 근거 : 「물환경보전법」 제2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8조 * 대상 : 총 28개소(상수원 27개소, 친수활동구간(한강) 1개소) □ (관리항목) 유해남조류 세포수 □ (측정주기) 주 1회(‘경계’단계 이상 발령시 주 2회) 실측 □ (경보 발령)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발령기준 초과시 관리기관(지방청, 지자체)이 발령 □ (대응조치) 기관별 역할에 따라 모니터링 주기 확대, 오염원 관리강화, 조류 제거, 정수처리 강화 등 조치
[ "오염원 관리강화로 확대된 모니터링 측정은 주 몇 회야", "상수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발령 기준을 초과하면 지방청은 주 몇 회 모니터링을 시행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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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원격감시체계, 상해 국제환경보호전 출품
굴뚝원격감시체계, 상해 국제환경보호전 출품 CleanSYS 중국 상해국제환경보호전 출품계획 □ 출품 목적 ○ 굴뚝원격감시체계(CleanSYS)를 도입한 대기보전정책의 성공사례 및 우수성 홍보 및 국산 측정기기의 동반 전시로 해외시장 진출지원 □ 전시회 참가 개요 ○ 기간 : '10. 5. 5 ~ 7(3일) ※ 2000년부터 매년 전시회 개최, 우리나라는 일부 측정기기 업체가 개별적으로 참가하였으나, 2009년부터 CleanSYS 및 관련제품 동반 출품 ○ 장소: 중국 상해( 상해新국제박람회센터(SNIEC) ○ 참가기관 :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 국내 6개 환경자동측정기기 제조업체 참가 ○ 참가규모 : 23개국 756개 업체 참가(’09년 전시회) ○ 전시회 내용 : 환경측정기기, 대기오염방지기술 및 장비, 폐수 처리시설 및 장비, 쓰레기처리 관련 생태보호 및 복원기술 등 □ 전시관 운영계획 ○ CleanSYS 관제시스템 시연 - 중국 전시관 내에서 국내 사업장의 실시간 대기오염물질 배출현황 및 측정데이터의 원격관리 기법 시연 ○ PDP 설치 동영상 홍보(CleanSYS), 패널 부착, 브로셔 배포 등 ○ CleanSYS 관련 국산 자동측정기기 전시 - 국내 CleanSYS 관련 6개 제작사 제품 홍보 및 상담실 운영 ○ 현지 언어 홍보물 전시(영어 병행) 및 통역원 배치
[ "2009년 굴뚝원격감시체계는 어디에 설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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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과학원장, 동북아 4대 중점 환경연구 협력
한·중·일 과학원장, 동북아 4대 중점 환경연구 협력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한·중·일 환경 연구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제15차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신라스테이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는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 리하이셩(Lee Haisheng)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장, 와타나베 치호(Watanabe Chiho)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원장이 참석해 3국의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회의 참석자는 10월 29일 본 회의에 앞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부산그린에너지 등 우리나라 환경시설을 둘러본다. ⃞ 본 회의에서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기후변화, 환경보건 등 4대 중점협력사업에 대한 공동 연구성과 및 연구계획을 점검하고 향후추진 방안을 논의하여 국가간 지속적인 연구 협력 강화를 합의할 예정이다. ○ 4대 중점협력사업 중 대기오염과 환경보건은 우리나라의 국립환경과학원이 주도하며, 기후변화는 일본 국립환경연구소가, 수질오염은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장이 각각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본 회의와 함께 국립환경과학원은 부산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고형 폐기물 관리 및 기술의 현황 및 미래’란 주제로 10월 31일 같은 장소에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 워크숍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 폐자원 에너지 연구, 폐기물고형연료와 대기오염 관리 등에 관한 주제로 일본의 **** **** 박사, 중국의 *** 박사, 서용칠 연세대 교수 등이 12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 또한 한국·중국·일본이 지금까지 시행과정에서 도출된 플라스틱등 폐기물 문 제점, 문제를 해결하면서 찾은 방법, 각국의 폐기물 정책방향 등을 토론한다. □ ***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를 비롯해 지구촌 환경문제의 해결에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회의를 계기로 아시아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인 공동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본 국립환경연구소가 부산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 워크숍은 어떤 회의와 함께 열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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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과학원장, 동북아 4대 중점 환경연구 협력
한·중·일 과학원장, 동북아 4대 중점 환경연구 협력 질의응답 1.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TPM)란 무엇인가요? ㅇ 동북아 환경질 개선을 위해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 연구기관 간의 환경연구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입니다. 2004년 중국의 1차 회의를 시작으로, 2016년 중국, 2017년 일본에서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올해 열다섯 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 중국환경과학연구원(CRAES: Chinese Research Academy of Environmental Sciences)과 일본 국립환경연구소(NIES: National Institute for Environmental Studies)가 참여. 전문용어 설명 ❍ 일본 국립환경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Environmnetal Studies) - 일본 환경성 국립공해연구소로 출범, 현재 독립행정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환경연구기관으로 환경보건, 대기환경, 물환경, 생태계 연구 등의 환경관련 연구 수행 ❍ 중국 국립환경과학연구원(Chinese Research Academy of Environmental Sciences) - 중국 환경보호부 산하 중국 최대의 환경정책 및 환경공정개발 연구기관으로 중국의 대기, 수질, 생태환경 등에 대한 환경관련 연구 수행
[ "2004년에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에서 열다섯 번째로 개최된 회의는 뭐야", "2017년에 중국에서 환경연구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어떤 회의가 열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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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의안접수현황(131113)
새로 들어온 법률안 등 -2013.11.13.의안접수현황 -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는 11월 13일(수)김기준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현재의원 등 16인이 발의한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등 25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 어제 접수된 법률안 중 주요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민사집행법 개정안(김기준의원 대표발의):부동산의 임차인은 경매절차에 있어 매각기일까지 최고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해당 부동산을 우선매수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 -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현재의원 대표발의):위탁기업은 수탁기업으로부터 취득한 기술자료를 유용할 수 없도록 하려는 것임
[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몇 인이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했어", "위탁기업에서 몇 인이 수탁기업으로부터 취득한 기술자료를 유용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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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서울시와 공동으로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농식품부, 서울시와 공동으로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 주한 미국대사관저 텃밭 개장식과 함께 진행 -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요 목적 ❍ 법정기념일인(‘17.3.21공포) 도시농업의 날(4.11) 기념행사를 통해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농상생의 공감대 형성 일반 개요 ❍ 일시 : 2019. 4. 10(수) 10:00~10:40 ❍ 장소 : 주한 미대사관저 내 텃밭(서울 중구 덕수궁길 83) ❍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주한 미대사관 ❍ 참석자 : 농식품부 장관, 서울시장, 주한 미부대사,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 국제관계대사, 농협중앙회장, 도시농업단체 등 100여명
[ "2019년 4월 10일 농협중앙회장이 주최한 기념식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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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 경매 최초 실시
온실가스 배출권 경매 최초 실시 질의응답 1. 유상할당 경매의 기대효과는? ○ 연중 지속적으로 배출권을 공급하여 배출권 거래시장내 유동성을 제고하고 배출권 수급불균형 현상 완화 ○ 경매수입을 세입예산에 반영하여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온실가스 감축기술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 2. 앞으로 유찰물량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지? ○ 매월 정기 배출권 경매에서 유찰물량 발생시 원칙적으로 다음달 입찰수량으로 이월 - 12월에 유찰물량 발생시 제3차 이행년도(2020년) 입찰수량으로 이월 3. 외국의 유상할당 사례는? ○ 유럽 배출권거래제(EU-ETS)는 제3기(2013~2020)부터 경매를 통한 유상 할당을 기본적인 배출권 할당방식으로 채택(무상할당은 보조수단) - 발전부문은 2013년부터 100% 유상할당 적용, 제조업의 유상할당 비율은 20%(2013)에서 70%(202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중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유상할당 경매를 시행하며, 대상업체의 배출집약도·무역노출도 평가결과에 따라 유상할당 비율 차등 적용 중 4. 낙찰업체 목록은? ○ 거래당사자의 매매전략 및 배출권 보유량 노출 방지를 위하여 불공정거래 조사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래당사자와 그 거래내역을 공개하지 않음 ※ 증권, 파생상품 등 다른 상품의 거래와 동일
[ "온실가스 배출 대상 업체에 대한 무역 노출도 평가가 2020년 몇 월에 시행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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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시상식 개최
물관리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는 8월 14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과천시 한강권역본부에서 ‘물관리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총 50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심사를 거쳐, 15건의 수상작(대상1, 최우수상3, 우수상3, 장려상8)을 선정했다. ○ 심사 위원들은 참가자의 인적사항 등이 모두 가려진 상태(블라인드)로 창의성과 적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논리성,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 심사 결과, 대상에 ‘사람을 바꿀 수(水) 있는 깨끗한 수(水)’가 선정됐다. ○ 이 아이디어는 노숙인 쉼터 또는 노숙 현장에 이동식 목욕차량 및 세탁차량을 배치해 이들의 위생과 외관 개선을 통해 구직 등 사회 복귀 자립을 돕는 것으로 물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 최우수상엔 ‘세이빙 워터링(Saving Watering)’,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한 상수도관 검사 키트’, ‘교육용 아쿠아포닉스를 통한 교육 및 방과 후 창의적 체험활동’ 등 3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 우수상 3개의 아이디어는 ‘워치 미 세이브 미 미러(Watch ME Save Me Mirror)’, ‘수자원 및 시설물 관리용 영상전송 수중드론’, ‘빗물관리 옥외 자동화 시스템’ 등이다. ○ 장려상 8개의 아이디어는 ‘딥러닝기술 기반의 회절영상분석을 통한 남조류 분석 및 예측시스템’, ‘워터 마일리지’, ‘물 절약 수도시스템’, ‘베이사(Baisa)’, ‘왓츠(WHAT’S)’, ‘물이랑 우리랑–워터가디언즈 만들기 프로젝트’, ‘워터코인’, ‘단비 프로젝트’ 등이다. ○ 이들 수상작들은 대상에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 및 상금 300만 원 등 총 1,4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익성이 높고 ‘물’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 수상작에 대해 경영과 접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제’로 선정하고 실행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또한,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상작에는 테스트베드 제공 등 기술개발과 검증이 가능한 한국수자원공사의 벤처기업 육성 과정인 ‘물산업 스타트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의 다양한 물 관련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 관리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 등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빗물관리 옥외 자동화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받은 사람에게 얼마의 상금이 수여됐니", "물관리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작 상금은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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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가슴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지리산 반달가슴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동면에 있던 지리산 반달가슴곰 16개체 모두가 30일 현재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반달가슴곰은 2007년 12월 7일부터 동면에 들어가기 시작하였으며, 2008년 2월 13일 마지막 개체가 예년보다 평균 30일 정도 늦게 겨울잠에 들어간 바 있다. ○ 반달가슴곰은 2007년 12월 7일부터 동면에 들어가기 시작하였으며, 2008년 2월 13일 마지막 개체가 예년보다 평균 30일 정도 늦게 겨울잠에 들어간 바 있다. ○ 동면 상황 모니터링 결과 아직 깨어나지 않은 나머지 7개체도 3월말 또는 4월초를 전후하여 모두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반달가슴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한 시기는 예년보다 개체별로 평균 15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적은 적설량과 높은 기온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평균 적설량 : 2007년 3월 2.7cm → 2008년 3월 : 0cm ※ 평균 기온 : 2007년 3월 6.4℃→ 2008년 3월 7.1℃ □ 반달가슴곰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동면 후 활동과정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반달곰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반달곰의 행동권 및 서식지 주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멸종위기종복원센터 *** 박사는 “반달곰이 동면에서 깬 후에는 점차 행동영역을 넓혀 지리산 전역에서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게 된다” 며 지리산 산행시 정규탐방로를 벗어날 경우 곰과 마주쳐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특히, 마을 인근에서는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불법으로 올무를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달곰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올무설치를 반드시 금해줄 것을 부탁했다.
[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며칠 동안 지리산 반달곰의 동면 과정을 모니터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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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환경에너지시설, 고양시·시민단체 성능달성, 정상운전 확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 고양시·시민단체 성능달성, 정상운전 확인 □ 준공 후 잦은 고장과 처리용량, 시설운영 기술 부족 등으로 경기도, 고양시, 시민단체 등의 지적이 잇달았던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이 공단이 지난 20여 년간 소각시설의 설치 및 운영·관리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 이하 공단)은 고양시 일산 동구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 대한 고양시, 시민단체(환경운동연합, 시민대책위원회) 합동 성능 현장검증단의 검증 결과, ‘소각량’ 및 ‘다이옥신 배출농도’ 등에 대한 열분해 용융로의 성능 달성과 정상운전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 공단은 그간 제기됐던 시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양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성능 현장 검증단과의 교차 검증을 통해 설계용량 106% 초과달성, 다이옥신 설계기준 이내 배출 확인 등 문제점 개선을 확인 확인했다. ○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고양시와 환경운동연합, 시민대책위원회 등과 합동으로 성능현장검증단을 구성하고 4월 말까지 검증을 실시했다. - 성능 현장검증단은 총 6명으로 고양시 2명, 시민단체 3명(환경운동연합 1명, 시민대책위원회 2명), 공단 1명으로 구성됐으며, 검증을 마친 4월 말까지 활동했다. □ 우선,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성능 현장검증단의 참관 아래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25일간 100% 부하 운전을 실시한 결과, 소각량에 대해 설계용량(300톤/일)의 106%인 318톤/일을 달성했다. ○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14일간 70~80% 부하 운전을 실시한 결과에서도, 설계용량(300톤/일)의 243톤/일을 소각함으로써 변화된 조건 속에서도 정상운전이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 "고양시의 시민단체는 어느 곳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4월에 성능현장검증단을 구성했어", "준공 후 잦은 고장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지적이 잇달았던 곳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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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4대 분야 86개 과제 대폭 정비
환경규제, 4대 분야 86개 과제 대폭 정비 2. 주요 규제개혁과제 설명 자료 2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내 입지제한 완화 □ 현황 ¦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팔당호, 대청호) 내에는 오염원 입지를 엄격하게 제한 - 유선업, 도선업, 폐기물처리업, 폐기물재활용시설, 200톤/일폐수배출시설 입지 금지 *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등은 제한적으로 입지허용 □ 그간 제기된 문제점 ¦ 지역주민 교통목적의 도선업 및 폐수를 발생하지 않는 폐기물재활용시설 설치 등을 제한하여 주민불편 초래 ¦ 200톤/일 이상 폐수배출시설 입지 금지로, 도로․터널 공사시 불가피하고 임시적인 폐수시설까지 금지하여 공사 추진 애로 □ 개선방향 및 추진내용 ¦ 수질을 보전하는 범위 내에서 주민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과도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 - 상수원 오염 우려가 없는 무동력 또는 일정 규모 이하의 전기동력선 등을 이용한 도선업 허용 *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동력선 또는 20마력 이하 전기동력선 어로행위는 이미 허용(상수원관리규칙 제11조 제2항) * 유선업 및 유류 등의 동력을 사용하는 도선업은 현행대로 불허 - 폐수를 발생하지 않는 폐기물 관련 시설 입지 허용 * 물을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시설(단순 혼합 등), 폐기물 수집․운반업 등 - 한시적이며 불가피한 폐수발생시설 제한적으로 허용 * 도로․철도 등의 건설을 위한 터널공사에 따른 임시 폐수배출시설 등(수변구역은 기 허용, 한강수계법 제5조 제2항 제1호) □ 추진계획 ¦ 팔당․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 고시 개정(‘09. 9월) [기대효과] 수질보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과도한 입지제한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주민 편의 제고
[ "상수원관리규칙 제5조 제2항에서 상수원보호구역 내 몇 마력 이상의 전기동력선 어로행위는 허용했어", "대청호에서는 수질보전 특별대책으로 몇 마력 이상의 전기동력선을 이용한 도선업의 입지를 허용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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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4대 분야 86개 과제 대폭 정비
환경규제, 4대 분야 86개 과제 대폭 정비 2. 주요 규제개혁과제 설명 자료 3 한탄강 유역 수질관리체계 개선 □ 개선방향 및 추진내용 ¦ 한센인 무허가 배출시설에 대한 적정관리 방안 마련 - 한센인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지역을 산업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설치제한지역 규제합리화 조치 * 현존하는 수질오염원임에도 실제 지도·단속이 어려워 관련법령의 관리에서 벗어나 있는 잘못된 현실을 개선해야 함 ¦ 기존 산업단지 공동화 초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마련 - 타 지역과 형평성 차원에서 한탄강유역 산업단지 신규배출시설 입지제한 재검토 * 다른 고시의 경우 고시 제정 당시 기존 산업단지의 경우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 신규입지를 허용 ¦ 한탄강 수질개선을 위해 종합적인 수질개선체계 도입 - 개선과 악화를 반복하는 한탄강 수질의 안정적 개선을 위해 총량제 도입, 지역기준 조정추진 ※ 한탄강 수질개선대책 추진방향 대외발표(‘09.2.4) - 전문가, 시민단체,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한 한탄강 수질개선 대책 추진방향 발표 □ 추진계획 ¦ 한탄강유역 지역기준 조정 및 입지규제 합리화 추진 - 지역기준 및 입지규제 고시개정안 마련(‘09.2월) * 임진강유역 배출시설 설치제한을 위한 대상지역 및 대상배출시설 지정고시개정(안) 마련 * 배출허용기준(폐수) 적용을 위한 지역지정 규정 고시개정(안) 마련 * 동 고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허가 배출시설 양성화 전제조건인 산업단지 지정 및 승인과 부처협의, 입안예고, 규제심사, 고시공포('09.8월 예정)를 연계 ¦ 무허가 배출시설 양성화 산업단지 지정 - 산업단지 공급물량 최종 신청(경기도→국토해양부, ‘09.1.12) - 산업단지 공급물량 배정(국토해양부→경기도 ‘09.2예정) * 산업단지 공급물량 배정 이후 산업단지 조성 승인에 최소 6개월 소요(산업단지 인허가 절차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기대효과] 한탄강 유역 한센인 집단촌의 무허가 배출시설 난립 및 기존 산업단지의 공동화 초래 현상과 처리시설 가동률 저하를 해소하면서 동 지역의 수질개선을 촉진 폐수종말처리시설 가동률 제고(49%→90%)로 500억 국가예산 절감 한센촌 무허가 업소 해소로 일자리 증가 1,500개, 매출 증대 1,100억원
[ "2009년 1월에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슨 추진방향을 발표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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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환경분쟁조정사례집 발간
2003년도 환경분쟁조정사례집 발간 □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 김영화)는 위원회가 설치(1991.7월 사무국 개청)된 다음해인 1992년을 시작으로 매년 당해 연도에 처리한 조정(調整)사례를 발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제12집으로 2003년도에 처리한 총 373건의 조정사건 중 위원회 중재 합의로 종결처리된 205건, 자진철회 81건을 제외한 나머지 87건의 재정처리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하였다. □ 금년도 발간된 사례집의 주요 특징을 분석해 보면 첫째, 환경분쟁사건의 접수현황은 2000년까지는 연간 100여건 정도 이었으나, 국민의 환경에 대한 기대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자하는 욕구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2001년을 기점으로 분쟁사건이 급격히 증가〔 2001년 : 154건, 2002년 : 440건, 2003년 : 452건(중앙 350건, 지방 92건)〕하는 추세에 있으며, 또한 사건의 처리면에서도 2001년을 기점으로 연간 80여건 미만에서 2001년 : 121건, 2002년 : 263건, 2003년 : 292건을 각각 증가되었다. 위원회는 급증하는 환경분쟁사건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피해자의 입장에서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02년부터 한정된 심사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월 1회 개최하던 재정회의를 월 2회로 확대․운영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하는 하는 동시에, 일조권, 새집증후군, 전자파 등 새롭게 대두되는 환경피해를 보다 원활히 해결하기 위하여 장기적으로 조직의 보강 등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2003년도에 처리된 사건의 현황을 보면 총 292건의 처리중 재정 결정한 87건(30%)을 제외한 나머지 205건 (70%)은 위원회의 중재합의로 종결 처리하였다. 이는 위원회가 당사자심문 등의 재정결정 이전에 적극적인 중재를 하는 등의 노력으로 예년에 비하여 피해 당사자 간의 원만한 해결율이 증가(2002년 54% → 2003년 70%)한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피해원인별 현황을 보면 2003년 처리사건 292건중 90%인 264건이 소음․진동을 원인으로 하는 피해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이 169건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하였다. □ 2004년도 환경분쟁조정사레집은 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공립 도서관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는 한편,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edc.me.go.kr)에 게재하여 환경피해 구제를 호소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다.
[ "2003년을 시작으로 매년 처리한 조정 사례를 발간하고 있는 곳은 어디야", "2003년 어디에서 조정사건 중 위원회 중재 합의로 종결한 87건의 사례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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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탄소발자국 산정 지원, 상생발전 이끈다
중소기업 탄소발자국 산정 지원, 상생발전 이끈다 전문용어 설명 ❍ 자원발자국 : 광물 및 화석연료 등의 개발 및 소비로 인한 전지구적 영향 ❍ 물발자국 : 농업, 공업 등 인간 활동이 수질, 수량 등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 ❍ 오존층 영향 : 대기중으로 배출된 프레온가스 등 오존층 파괴 물질이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에 미치는 영향 ❍ 부영양화 : 대기, 수계, 토양에 질소, 인 등 유기물질의 농도가 과다해짐에 따른 생태계 영향 ❍ 광화학 스모그 : 인간 활동으로 발생된 활성 물질이 빛과 반응하여 생성된 지표면의 오염물질로 인한 인체 및 생태계 영향 ❍ 산성비 : 대기 중의 산성화물질(NOX, SOX)이 빗물에 녹아 지표로 떨어지면서 인간활동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광화학 스모그는 무엇으로 발생된 활성 물질이 빗물에 녹아 지표로 떨어지면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니", "오존층 영향은 농업과 공업 등 무엇이 개발 및 소비로 인한 전지구적 영향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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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 또한,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 계획을 마련해 ‘보는 전시회’가 아닌 ‘보고․참여하는 전시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전시와 연계 추진되는 ‘저탄소 녹색성장 취업박람회’는 국내 환경ㆍ에너지 전문기업 80개사와 구직자 3천여 명 간의 취업을 알선․연계한다. - 취업 관련 유명강사 초청 세미나와 이미지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환경보전협회 자문변호사(***)가 직접 전시장에 상주하며 참여기업에 환경법률 자문 서비스 실시하는 ‘무료환경법률상담센타’도 운영된다. ○ 이와 함께, 기후변화 및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및 산업계대응전략 및 기술 세미나인 ‘환경ㆍ에너지 관련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 "어느 기관이 저탄소 녹색성장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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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요 □ 전시목적 ◦ 유망 환경산업 발굴 육성 ◦ 해외 환경시장 진출 확대 및 수출 도모 ◦ 환경기술 개발의 실용화 및 현장 접목에 기여 □ 전시기간 : 2012. 6. 11(월) ∼ 6. 14(목) (4일간) ※ 개막식 : 6.11(월), 11:00, A홀 입구 □ 전시장소 : 코엑스(COEX) A⋅B홀 (13,194㎡) □ 행사기관 ◦ 주최 :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보전협회 ◦ 주관 : 환경보전협회 ◦ 후원 : 녹색성장위원회, 환경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KOTRA, 대한LPG협회, EUCCK, 창업진흥원 □ 전시품목 ◦ 첨단 환경기술관(수질, 대기, 폐기물 등) ◦ 환경복원 및 친환경상품 ◦ 친환경 에너지관(폐기물 자원화, 폐기물바이오 등) ◦ 녹색성장 정부정책 홍보관, 기타 환경컨설팅, 측정분석기 등 □ 전시규모 ◦ 참가국가수 : 21개국 (한국,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 참가업체수 : 306업체 740부스 (국내 : 230업체 582부스 / 국외 76업체 158부스)
[ "환경부가 주최한 어떤 행사에 한국, 미국 등 21개국이 참가하여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전시했어", "2012년 6월 14일 코엑스 B홀 입구에서 개막식을 개최한 어느 행사에 지식경제부가 후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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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권의 환경질 개선 및 경제활성화 7대 과제 추진
기초생활권의 환경질 개선 및 경제활성화 7대 과제 추진 □ 다음으로는 지역의 환경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은 물론, 에너지자급률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첫째, 국립공원․습지․철새도래지 등 자연환경 우수지역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생태휴양마을을 100개 조성하여 일반국민에게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향유하는 기회를, 지역주민에게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 이를 위해 2010년에는 국립공원 3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생태문화탐방로 1,000Km 조성(2012까지),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236개소 지정(2012까지) 등의 관련 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둘째, 수도권매립지의 매립예정부지(700만㎡)를 활용하여 세계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종합타운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광역쓰레기 매립장 부지에 10대 권역별 종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 셋째, 농촌지역의 바이오매스 이용 확대를 위하여 2020년까지 자립형 바이오에너지 마을인 ‘저탄소 녹색마을’ 600개를 조성, 농촌지역 에너지 자립률을 40~50%까지 제고할 계획으로, 2010년에는 읍면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환경부는 이를 위해 2009년도에 6,346억원을 투자하고,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2조 1,07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이와 같은「지역 환경서비스 제고방안」은 12월 8일 국가균형발전 위원회에서 보고, 확정한다.
[ "수도권매립지의 바이오매스 이용 확대를 위해 조성된 마을은 뭐니", "환경부가 2010년까지 600개를 조성하려고 하는 자립형 바이오에너지 마을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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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 지정근거 마련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 지정근거 마련 시행령 개정안 주요내용 □ 추진배경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위임한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의 지정기준, 지정절차 및 취소기준 등을 정하는 한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 등)가 불필요한 사무의 고유식별정보 처리근거를 삭제하기 위함 □ 주요 개정내용 가.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의 지정기준 등 규정 ○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의 지정기준(시설․장비, 기술인력), 지정절차 및 지정취소 세부기준 등을 규정 ※ 환경부장관이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대기환경 분야 전문기관을 관리센터로 지정ㆍ운영할 수 있음 나.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 등) 처리근거 삭제(안 제66조의3)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상호 및 사업자등록번호로 사무 수행이 가능한 자동차 배출가스 인증사무 등 6개 사무*에 대한 고유식별정보 처리근거 삭제(‘15.3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의결사항) * (6개 사무) ①자동차 배출가스 인증 ②인증시험대행기관 지정(취소) ③제작차 배출허용기준 검사 ④부품결함시정 ⑤부품결함현황보고 ⑥배출가스 수시점검
[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검사를 위해 만든 센터는 무엇이지", "국공립연구기관이 대기환경 분야 전문기관을 지정, 운영할 수 있는 센터는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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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주요 전시기술 및 제품 현황  대기 분야 o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기 (태원시바타) o 친환경부품세척기 KHP-37와 VOC 공기정화기(V-Innovation)(일우텍)  측정/분석기기 분야 o 독성화학물질감시장치 등 (에이피엠엔지니어링) o 가스센서, 가스혼합기, 가스분석기를 국산화 (엔코) o 총대장균군/대장균 정성분석키트 및 먹는물 분석기 개발 (휴마스) o 유도전류 방식 전도도 측정이 가능한 CTI-Series (쥬모코리아)
[ "가스분석기를 유도전류 방식으로 국산화시키는 기술은 어떤 분야에 속해", "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독성 화학물질 가스센서는 어느 분야에 전시되어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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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적신 한민족의 땀과 눈물을 기록으로 만나다.
세계를 적신 한민족의 땀과 눈물을 기록으로 만나다. - 국가기록원, 해외이주법 53주년 맞아 관련 기록 홈페이지에 서비스 - □ 정부수립 이후 한인의 해외이주 역사는, 6.25전쟁 전후로 미군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미국 진출을 계기로 시작됐다. ❍ 이후, 정부는 폭증하는 인구문제 해결과 국민경제의 안정 도모를 위해 1962년 해외이주법 을 제정하고 국가정책 차원의 해외 이주정책을 적극 추진했으며, ❍ 그 결과 1960년대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로 농업이민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었고, 독일에는 광부와 간호사들이 대규모 파견됐다. □ 해외로 이주한 한인들은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들과 부대끼며 자신의 터전을 일구었고, 한국을 알리며 한민족의 긍지를 가지며 살아갔다. ❍ 한인들은 현지에서 기술을 배우거나, 상점을 내는 등 쉼 없이 일했으며, 이들이 흘린 땀방울은 한국인의 근면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 특히, 1970년대 오일쇼크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았던 중동의 건설 근로자들은 사막의 거센 모래바람을 이기며 창조신화를 써내려갔다. ❍ 또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은 탄광에서 숯검뎅이가 된 얼굴을 씻어내고, 환자의 피고름을 닦아내면서도 고향의 가족들에게 부쳐줄 월급을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다.
[ "한국 정부는 1970년대에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제정했니", "독일 정부가 국민경제의 안정 도모를 위해 1962년에 제정한 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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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주요 전시기술 및 제품 현황 8 ‘글로벌탑 기술개발사업단’ 및 ‘Eco-STAR 사업단’ 소개 ►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개발사업단 ▢ 주요 전시 내용 - 2007. 12월 ∼ 2014년까지 598억원 투자 - 태양전지용 잉곳 제조기술, 차세대 청정연료 제조기술, 차세대 발전소용 내열구조재료 설계기술, 하수슬러지 에너지 이용 목질계 바이오매스 에너지 전환 여열회수 등 ▢ 주요업체 - 태양전지용 다결정 실리콘 잉곳 제조기술 (한국화학연구원) - 고효율 유·무기 박막 태양전지 재료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슬러지 유동층 건조장치 개발(장우기계)
[ "한국화학연구원은 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얼마를 투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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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주요 전시기술 및 제품 현황 8 ‘글로벌탑 기술개발사업단’ 및 ‘Eco-STAR 사업단’ 소개 ► 하․폐수 고도처리 사업단 ▢ 사업규모 - 2011년 5월 ∼ 2016년 4월까지 720억원 투자 ▢ 주요성과 - 고강도형(800LMH/bar, 0.1㎛, 10MPa), 고유량형(1,200LMH/bar, 1㎛, 5MPa) 침지식·가압형식 막 소재·모듈의 개발 ○ 소규모 하수처리용 세라믹 분리막 소재·모듈 및 공정기술 확보 - 재질: Alumina Ceramics, 내구연한 20년 이상, 저에너지 운영 ○ 이동식 컨테이너형 고집적 MBR 패키지시스템 소재 및 모듈 확보 - 고집적 평막처리시스템을 이동식 차량에 탑재, 자동화 운전기술 확보계획 ○ 한국형 바이오가스 생산·활용 통합플랜트 Pilot plant 5톤/일 구축완료 - 하수슬러지 열적가용화 전처리 시스템 - 고온고율 혐기성소화 시스템, 가스정제 및 발전 등 활용 ○ 소수력, 하수열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생산·활용시스템 설계완료 - 하이브리드형, 저낙차 Micro 소수력 발전시스템 - 히트펌프/열교환기로 구성된 고효율 하수열 회수시스템 ○ 하수처리시설의 통합 운영관리 및 파워그리드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 실시간 수요 대응형 Water & Energy 통합관리시스템 등 ▢ 최종목표 - 세계수준의 에너지 자립형 고부가가치 하·폐수 고도처리기술 확보 ► 에코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사업단 ▢ 사업규모 - 2011년 5월 ∼ 2016년 4월까지 760억원 투자 ▢ 주요성과 - 쿠웨이트 ‘아주르 정수/Monitoring/Control 시설‘ 계약(GS건설) - CECs 대비 1,000톤/일 규모 pilot-plant 구축(서울시 강북아리수정수센터)
[ "하수처리시설 통합해 한국형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쿠웨이트에 수출한 사업단은 어디야", "세계 수준의 하이브리드형 발전시스템을 GS건설과 개발하기로 한 사업단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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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전기차 보급 매년 두배로 늘리고 자율차 센서 핵심부품 등 R&D 집중 지원“
“전기차 보급 매년 두배로 늘리고 자율차 센서 핵심부품 등 R&D 집중 지원“ - 2017서울모터쇼 개막 - □ 이러한 자동차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자동차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태계의 조력자로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4대 정책방향을 제시함 ㅇ 첫째, 세계최고 수준의 인센티브와 충전인프라 확충 등으로 올해 신차 시장의 1% 수준을 달성하여 전기차 시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2020년가지 매년 2배씩 보급을 확대하여 전기차 시장의 확실한 안착 추진 ㅇ 둘째, 자율 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시장출시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 철폐 및 선제적인 법적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자율차 센서 등 핵심 부품에 대한 R&D 집중 지원(올해 1,100억원을 포함 20년까지 5,000억원이상),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융합 얼라이언스 활성화 중점 추진 ㅇ 셋째, 부품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확산, 자발적인 사업재편 촉진, 융합형 인재 양성 등 중점 지원 ㅇ 넷째,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신흥시장 개척 등 수출시장 다변화, 전기차와 관련 부품 등으로 수출 품목 확대,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기업화 등 근본적인 수출 구조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 한편, 주장관은 개막식 행사 이후 주요 전시관을 참관하며 자동차 업계 관계자를 격려함
[ "부품 중소, 중견기업이 어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철폐하려 할까", "세계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통해 자동차 기업들이 어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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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발견
다도해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발견 질의응답 1. 붉은발말똥게는 왜 감소하게 되었나요? ㅇ 붉은발말똥게의 주요한 서식지인 강하구 주변 지역과 바다로 연결된 소하천 주변 지역들이 1960년대 이후 개발에 의해 사라져 이곳을 서식지로 삼고 있던 붉은발말똥게 역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 붉은발말똥게의 국립공원내 첫 번째 발견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ㅇ 국립공원지역은 많은 개발이 이뤄져 있는 타지역과는 달리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붉은발말똥게가 서식하기 좋은 여건을 가진 지역으로 생태계 보전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한 중요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전문용어 설명 ㅇ 소안도 - 소안도는 완도군의 최남단 위치한 섬으로 완도항에서 17.8km 거리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청산도를 접하고, 북쪽은 완도, 서쪽은 노화도와 보길도가 인접해 있고, 남쪽은 멀리 제주도를 바라보고 있다. ㅇ 붉은발말똥게 - 붉은 발을 가졌으며, 말똥 냄새가 난다 하여 붙여졌다.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잡식성으로 지렁이, 죽은 물고기, 식물 잎 등을 먹는다.
[ "바다로 연결된 소하천 주변 지역들에서는 무엇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했니", "국립공원에서 붉은발말똥게가 사라진 건 무엇을 했기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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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미세플라스틱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 미세플라스틱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국내외 최신 연구 사례 및 논의를 위해 미국, 핀란드, 호주 등 해외 전문가 참여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12월 18일 서울시립대 밀레니엄홀에서 ‘물 중 미세플라스틱 문제와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 미세플라스틱이란 통상 5mm 미만 크기의 플라스틱을 말하며, 제품 재질에 따라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스티렌, 폴리비닐클로라이드 등의 성분이 있다. ○ 세계 곳곳의 강과 바다 등 다양한 물 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이 수생 생물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아직 밝혀진 것은 없는 상황이다. □ 이번 학술 토론회는 친파오 후앙 미국 델라웨어대 교수, 피타 닐 호주 그리피스대 교수 등 국내외 10명의 발표자를 포함해 물 속 미세 플라스틱 관련 연구 발표와 전문가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 토론회는 ‘한국환경분석학회․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관련 공무원, 공공기관․연구기관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 "미세플라스틱 국제 학술 토론회에 참석한 공무원은 몇 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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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미세플라스틱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 미세플라스틱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국내외 최신 연구 사례 및 논의를 위해 미국, 핀란드, 호주 등 해외 전문가 참여 전문용어 설명 ㅇ 미세플라스틱 (Micro-plastic) - 통상 5mm 미만 크기의 플라스틱을 말함. * 처음부터 이러한 크기로 제조한 1차 미세플라스틱은 세안제, 샴푸, 치약, 화장품 등에 사용 ** 2차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가방, 음식 포장지, 컵, 병, 풍선 등과 같은 소비자 제품과 산업 관련 부품, 어업 또는 양식과 관련된 제품이 물리․화학적으로 파쇄되거나 분해 작용에 의해 만들어짐. - 미세플라스틱을 구성하는 재질은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스티렌,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폴리비닐클로라이드, 폴리비닐알코올 등 다양
[ "미세플라스틱을 분해하기 위해 어떤 재질을 사용해", "어떤 재질의 플라스틱이 1차 미세플라스틱보다 2차 플라스틱에 더 사용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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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환경정책자금 융자 신청, 접수 시작
2017년 환경정책자금 융자 신청, 접수 시작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은 올해 1분기 환경정책자금 융자신청을 2월 1일부터 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2017년 환경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총 2,453억 원이며, 연 4회에 걸쳐 분기별로 접수한다. 1분기 환경정책자금의 대출 금리는 연 1.72%가 적용된다. □ 이번 환경정책자금 융자신청은 기존의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현장접수도 함께 진행해 기업들의 편의를 높였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온라인 융자관리시스템(loan.keiti.re.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고, 시스템에서 직접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 현장 접수는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3층 산업육성2실에서 받는다. 사업 담당자가 환경정책자금 신청 절차부터 승인 후 융자금 인출방법, 공사 완료 후 제출서류 등 환경정책자금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 올해 환경정책자금의 환경개선자금(총 620억 원) 융자대상에는 물절약전문업(WASCO: Water Saving Company)이 새롭게 추가됐다. ○ 물절약전문업은 수자원 낭비를 줄이고 물 절약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환경부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수도시설 개선에 먼저 투자하고 이후 절감된 상하수도 요금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특성 때문에 초기 사업비 확보가 중요하다. □ 이 외에도 융자 심사순위 평가체계에 고용·수출지표를 신설하여 우선심사권을 부여하고, 고용·수출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한도 상향 등을 적용한다. ○ 아울러 환경산업육성 해외진출자금 지원범위를 기존의 포지티브 방식에서 불인정사항을 제외한 모든 범위에 지원 가능하도록 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여, 기업의 해외 진출 시 다양한 자금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현장의 수요자 목소리를 적극반영하고 국내 환경시장을 효과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느 기관이 환경정책자금 지원범위를 포지티브 방식으로 전환했어", "환경부는 어느 기관에서 환경정책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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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유망 일자리가 한자리에…박람회 개최
환경분야 유망 일자리가 한자리에…박람회 개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 추진개요 ○ 행사명 : 환경 분야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 주최/주관 : 환경부/한국환경산업협회, 인크루트 ○ 일시/장소 : ’19.5.30(목) 11:00~13:00, 알림1관 내 설명회장 ※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부스는 10:00~17:00 운영 ○ 대상기관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5개 내외 ○ 참석인원 : 환경 일자리 박람회 참석 구직자 ○ 주요 행사내용 - 각 기관 주요업무 소개 및 ’19년도 직원 채용계획 안내 - 채용 전형, 인재상, 입사원서 작성방법, 면접 시 중점사항 등 설명
[ "환경분야 유망 일자리 채용계획 안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것은 무엇이니", "환경부가 2019년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곳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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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외래어종』뿌리 뽑는다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뿌리 뽑는다 … □ 아울러, 불루길과 큰입배스가 어족자원 및 수중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 홍보와 불법방류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낚시 등을 통해 잡은 블루길과 큰입배스를 다시 놓아줄 경우 결국에는 고유어족 자원감소와 수중생태계 파괴에 일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홍보하여 Catch & Release(잡은 후 다시 놓아주기)등과 같은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홍보․계도하고, ○ 또한, 낚시자원 확보나 방생 등을 목적으로 하천․호소 등에 방류하거나 서식규모를 증가시키는 행위를 집중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 블루길, 큰입배스 등 생태계위해 외래종을 하천 등에 방류하는 경우 2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야생동․식물보호법 제69조) □ 특히, 그간 매년 동 어류의 산란기(5~7월)에 맞추어 일회성으로 포획행사를 실시함에 따라 그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되어, 전문 낚시동호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획단으로 하여금 연중 상시로 포획함에 따라 생태계 교란어종 제거를 통한 수생 생태계 안정성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 "전문낚시동호인이 낚시로 고유어족을 잡은 후 다시 놓아줄 경우 얼마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낚시동호인이 어류 산란기에 맞추어 포획행사를 실시할 경우 얼마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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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 제7차 회의
기후변화협약 제7차 회의 “마라케쉬”에서 열려, 「교토의정서」완전 타결 가능성 매우 높아 기후변화협약 제7차 당사국총회 참가대책 Ⅰ. 회의개요 ◦ 일시 : 2001.10.29~11.9 (각료급회의 11.7~11.9) ◦ 장소 : 모로코 마라케쉬 ◦ 참가자 - 협약 당사국(186개국),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기상기구(WMO),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그린피스 등 NGOs, 산업계 등 5천여명 - 환경부장관을 수석대표로 국무조정실, 외교부, 산자부, 환경부 등 정부대표 및 국회, KEI,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전문가로 대표단 구성(30명) ※ 환경단체 및 산업계에서도 10여명 참가 예정 ※ 이부영(한나라당), 이호웅(민주당) 국회의원 등 3명 참가예정
[ "산자부장관을 수석대표로 구성한 30명의 전문가 참가자들은 무슨 협약에서 교토의정서 타결을 높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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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외래어종』뿌리 뽑는다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뿌리 뽑는다 … 블루길∙큰입배스의 생태적 특성 □ 파랑볼우럭(블루길, Lepomis macrochirus) ○ 서식 조건은 유속이 매우 느리거나(유속:0.1~0.3m/sec)정체된 수역임. 하상은 모래나 뻘로 형성된 수역을 선호한다. 수심은 1m 내외의 얕은 수심을 선호하므로 저수지나 댐호, 하천 하류역에서 서식하는 장소는 수심이 얕은 가장자리(연안대)임. 높은 수온을 선호하며, 겨울에 수온이 떨어지면 월동을 위해 수심이 2~3m 되는 깊은 웅덩이 쪽으로 이동함. ○ 식성은 육식성 어류이며, 수컷은 자갈이나 모래가 있는 곳에 둥지를 만든 후 암컷을 유인하여 산란함. 암컷 한 마리의 포란수는 평균 6,200여개로 체장이 증가함에 따라 포란수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산란 방정후 수컷은 둥지 주변을 유영하면서 알이나 새끼를 보호함. 성장도는 1년에 5㎝, 2년에 8㎝, 3년 13㎝, 4년이면 16㎝정도임. □ 큰입우럭(큰입배스, Micropterus salmoides) ○ 서식 조건은 물의 흐름이 없는 정수역인 호수나 유속이 느린 하천 하류를 선호함. 원산지에서는 기수역에서도 서식함. 강한 육식성이며 산란은 16~20℃가 되는 수역의 수초가 있는 바닥에 수컷이 청소를 하고 직경 50㎝, 깊이 15㎝의 둥지를 만든 후 암컷을 유인하여 산란․방정함. 한 마리의 수컷은 여러마리의 암컷을 유인하여 산란행동을 하는데 보통 1개의 산란장에 수백개에서 1만여개까지의 알을 낳아 부화함. 수컷은 산란 후 둥지에 있는 알과 새끼를 보호함. 성체의 크기는 40~70㎝정도임.
[ "수컷 파랑볼우럭은 한 개의 산란장에서 몇 개 정도의 알을 낳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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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 제7차 회의
기후변화협약 제7차 회의 “마라케쉬”에서 열려, 「교토의정서」완전 타결 가능성 매우 높아 기후변화협약 제7차 당사국총회 참가대책 Ⅴ. 수석대표 활동계획 1. 대표연설 ◦ 교토의정서에 대한 합의 완결 및 2002년까지 발효 촉구 ◦ 관심사안에 대한 입장 표명 및 우리의 기후변화대응 노력 소개 등 2. 각료급 협상회의 참가 ◦ 각료급 협상회의시 우리 관심사안 입장 관철 노력 전개 3. 양자회담 등 활발한 환경외교 전개 ◦ EU, 멕시코, 브라질 국가 등과 회담을 통한 상호입장, 노력사항 등을 공유하고 환경협력 증진 방안 논의 4. UNDP, GEF 등 국제기구와 협력증진 노력 ◦ 두만강 생태보전사업, 백두대간 생태계 연결사업 등 GEF 수혜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 및 협조를 위하여 국제기구 사무총장 등과 면담
[ "한국은 두만강 생태보전사업을 몇 년에 추진하지", "한국은 몇 년도에 추진하는 백두대간 생태계연결사업을 위하여 국제기구 사무총장과 면담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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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 청계천에서 열려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 청계천에서 열려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발 계획(안) □ 행사 개요 ○ (時/所) ‘14.9.14(일) 11:00~18:00, 청계천 광장 ○ (행사명) CBD COP12 기념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발 ○ (주최/주관) 환경부, (사)에코맘코리아 * 우리부는 2010년부터 에코맘코리아와 글로벌에코리더양성, 에코맘장터 등 운영, 올해는 에코장터를 확대하여 생물다양성 총회 기념 페스티발로 개최 ** 후원/협력 : 서울특별시, 국립생태원, 한국생태학회, 극지연구소,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LG생활건강․IBK기업은행 등 7개 기업
[ "2010년 9월 14일에 열린 에코맘장터의 개최 장소는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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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 고시 개정 행정예고
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 고시 개정 행정예고 《인주 등 3개 품목의 관리대상 지정 및 안전기준 신설》 ○ 인주, 수정액(수정테이프 포함), 공연용 포그액 등 3개 품목을 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신규 지정(현행 35개→38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벤젠 등 8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 비소, 카드뮴, 수은, 납, 벤젠,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에틸렌글리콜, 디에틸렌글리콜 ○ 해당 규정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제조·수입되는 제품부터 적용된다. ○ 그 외에 ‘안전기준 적합확인 신고서’ 발급 시 사용하는 신고번호 부여기준 및 필터형 보존처리제품의 보존용 물질 사용 신청 서식 마련 등 현행 고시의 부족한 사항을 보완했다.
[ "인주, 수정액, 공연용 포그액 등 35개 품목이 무슨 제품으로 새로 지정됐니", "벤젠, 비소 등 3개의 물질이 포함된 무슨 제품에 대한 안전기준이 마련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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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선별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가치 창출
곤충 선별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가치 창출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강원도 원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중증장애인(자폐성)과 함께 곤충 선별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을 11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곤충 선별 작업’이란 곤충 조사 방법 중 하나인 말레이즈(Malaise) 및 함정 채집통(트랩)에 잡힌 곤충 시료를 정리하는 기초적인 사전 연구작업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곤충을 종류별로 분류한다. ※ 말레이즈: 말레이즈라는 사람이 고안한 곤충 트랩의 일종으로 비행성 곤충을포획하기 위한 장치 ○ 기존에 선별 작업은 연구자가 직접 하거나 대학생 등 단기 인력이 참여했으나 시료량이 많고 참여하려는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업무가 단절되거나 능률이 떨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원주 지역 내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올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4명에게 시범적으로 곤충 선별 교육을 실시했다. ○ 비장애인에 비해 단기간 교육의 효과는 다소 떨어졌으나 4명 중 자폐증 장애인 1명은 선별 작업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로랑 모트론 박사(Laurent Mottron)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폐성 장애인은 일반적으로 사물을 감지하고 분별하는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보수는 교육 및 시범사업 기간임을 감안하여 2019년 최저임금을 적용한 1개 시료 당(시료 1개 당 500㎖로 선별 작업 시 8시간 소요) 6만 6,800원으로 책정하여 지급한다. ○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작업의 능률 및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선별 전문가 인증을 통해 임금을 재산정할 계획이다. □ ***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장애인에게 국립공원 연구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자긍심 고취와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장애인의 전문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공원공단이 곤충 선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적용하는 것은 무엇이니", "몬트리올 대학에서는 곤충 선별 작업을 운영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무엇을 적용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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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학 기숙사 수용률 확대를 위한 기숙사 건립 확대 필요
대학 기숙사 현황과 기숙사 건립 확대를 위한 과제 III. 대학 기숙사 관련 쟁점 2. 지역주민의 반발 문제 o 대학 기숙사 건립이 추진되는 지역주민들이 기숙사 건립을 반대하고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대학 기숙사 건립에 대한 심의와 허가를 유보하는 경우도 있는 등 기숙사 건립이 지연되고 있음 ◦ 대학생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기숙사의 건립이 대학 인근 지역주민의 반대와 이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심의와 허가 유보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음 ◦ 일부 대학과 한국장학재단이 예산을 확보하여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학 인근 지역주민들은 임대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반대하여 기숙사의 건립이 지연되고 있음 - 대학 기숙사 건립이 추진되는 일부 지역주민들은 대학 기숙사를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기숙사 건립으로 생활환경이 악화된다는 이유로 대학생 기숙사의 건립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 ◦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주민이 대학 기숙사 건립을 반대하는 의견을 고려하여 대학 기숙사 건립에 대한 심의와 허가를 유보하여 기숙사의 착공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음
[ "대학생들이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생활환경이 악화된다는 이유로 건립을 반대하는 건 뭐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을 확보하여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연되고 있는 것은 어떤 시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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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2단계 이전…정부세종청사시대 본격 개막
중앙행정기관 2단계 이전…정부세종청사시대 본격 개막 【 청사 근무환경 개선】 □ 안행부에서는 민원처리 등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사는 주로 금요일과 주말을 이용하도록 조치하고, 안전행정부에서는 이전기관의 막대한 이사물량(5톤기준 1,889대)의 원활한 반출, 수송, 반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청사와 세종청사에「이사지원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춘다. ㅇ 아울러 이사시기가 겨울철이기 때문에 폭설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도로의 관리 및 안전을 담당하는 국토부, 경찰청, 소방방재청, 지자체 등이 포함된「유관기관 이전지원단」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 2단계 세종청사는 부지면적 14만㎡에 건축 연면적 20만㎡의 지하 1층, 지상 7층 건물로 2011년 11월 18일에 착공하여 약 2년만인 지난 11월 16일 준공하였다. ㅇ 2단계 세종청사는 영상회의실, 통합관제실, CCTV 등 행정효율을 위한 최첨단 설비를 갖춤은 물론, 체력단련실, 의무실, 다목적실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ㅇ 지열과 태양광 등을 활용한 에너지효율 1등급 건축물이다.
[ "에너지효율 1등급인 세종청사에 소방방재청은 언제 이사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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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덴 녹색성장동맹회의 개최
“ 제8차 한-덴 녹색성장동맹회의 개최 ” -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 □ 성윤모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향후 ①공급 측면의 재생에너지 확대, ②수요 측면의 소비구조 혁신 추진, ③미래 에너지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ㅇ 아울러 지난 달 양국 정상간에 순환경제, 에너지신산업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강화를 약속한 점을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을 기대하며, ㅇ 특히, 덴마크가 강점을 갖고 있는 풍력과 한국의 강점인 에너지저장 장치(ESS), 태양광,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연계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가 창출되기를 희망하였다. □ 한편 덴마크 에너지 전력 기후부 릴레홀트(Lilleholt)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덴마크가 40여년에 걸쳐 축적한 에너지 전환 경험을 토대로 양국이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덴마크의 에너지 전력 기후부 간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ㅇ 양국은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①재생에너지분야에서의 공동 프로젝트, 공동 기술 개발, 제3국 공동 진출 등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만들어 나가고, ②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한국과 덴마크의 녹색성장동맹회의에서 누가 덴마크는 40여년에 걸쳐 축적한 정보통신기술이 있다고 밝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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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폭설 속에서 구조된 산양, 자연 품으로
지난 겨울 폭설 속에서 구조된 산양, 자연 품으로- 위치 추적장치 달아 원래 서식지로 돌려 보내 -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지난 겨울 설악산에서 구조해 보호 중이던 멸종위기종 Ⅰ급(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3마리를 원래 서식지에 재 방사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산양은 지난 겨울 국립공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구조하였으며, 암컷 2마리(3년생, 4년생)와 수컷 1마리(2년생)이다. ○ 이들 산양은 지난 겨울 설악산에 내린 폭설로 인해 고립된 채 먹이를 먹지 못해 탈진해 있던 중 공단 직원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그동안 보호시설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적응 훈련을 거쳐왔다. □ 국립공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 센터장은 “최근 폭설로 인해 희생된 산양 개체가 많은데, 이들을 구조하여 서식지에서 보호한 후 먹이자원이 풍부해지는 시기에 방사함으로써 산양의 생존율을 높여 개체군 유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공단은 설악산에 산양 증식 시설과 생태학습장을 조성하여 산양을 포함한 백두대간의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한 원종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또한 금번에 위치 추적장치를 달아 방사한 산양의 생태, 행동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설악산, 오대산 일원의 산양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 산양 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오대산에 내린 폭설로 암컷 산양 몇 마리가 고립됐어", "국립공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오대산에서 구조한 수컷 산양은 몇 마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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