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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폭설 속에서 구조된 산양, 자연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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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폭설 속에서 구조된 산양, 자연 품으로- 위치 추적장치 달아 원래 서식지로 돌려 보내 -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지난 겨울 설악산에서 구조해 보호 중이던 멸종위기종 Ⅰ급(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3마리를 원래 서식지에 재 방사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산양은 지난 겨울 국립공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구조하였으며, 암컷 2마리(3년생, 4년생)와 수컷 1마리(2년생)이다.
○ 이들 산양은 지난 겨울 설악산에 내린 폭설로 인해 고립된 채 먹이를 먹지 못해 탈진해 있던 중 공단 직원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그동안 보호시설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적응 훈련을 거쳐왔다.
□ 국립공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 센터장은 “최근 폭설로 인해 희생된 산양 개체가 많은데, 이들을 구조하여 서식지에서 보호한 후 먹이자원이 풍부해지는 시기에 방사함으로써 산양의 생존율을 높여 개체군 유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공단은 설악산에 산양 증식 시설과 생태학습장을 조성하여 산양을 포함한 백두대간의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한 원종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또한 금번에 위치 추적장치를 달아 방사한 산양의 생태, 행동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설악산, 오대산 일원의 산양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 산양 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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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 산양 생태학습장에 몇 마리의 수컷이 있어",
"오대산 산양 증식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산양은 몇 마리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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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한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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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한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개시 - 서울 상암동에서 개방형 충전소 착공, 10월부터 개방 -
3. 한전 주도 충전인프라 구축
□ (개방형) 일반시민, 전기택시, 전기렌터카 등 모든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급속 충전 인프라 300기를 하반기 중 구축
ㅇ (구축목표) 인구와 전기차 보급이 많은 서울·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총 150여개 부지를 확보해 300기 설치
* 지역별 구축목표: (서울) 60개소 120기, (제주) 60개소 120기, (기타) 30개소 60기 등
- (부지) 지자체·유통업체·관련기관 등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공영 주차장, 다중이용시설, 도로변 등 시민 접근이 용이한 장소를 확보
* 협력모델 예시: (공공기관) 임대주택 주차장 부지제공, (지자체) 관할 행정구역 내 부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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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임대주택 주차장 몇 개소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됐어",
"서울 임대주택 주차장에 개방형 충전소가 구축되어 있는 곳은 몇 개소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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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한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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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한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개시 - 서울 상암동에서 개방형 충전소 착공, 10월부터 개방 -
3. 한전 주도 충전인프라 구축
□ (개방형) 일반시민, 전기택시, 전기렌터카 등 모든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급속 충전 인프라 300기를 하반기 중 구축
ㅇ (구축목표) 인구와 전기차 보급이 많은 서울·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총 150여개 부지를 확보해 300기 설치
* 지역별 구축목표: (서울) 60개소 120기, (제주) 60개소 120기, (기타) 30개소 60기 등
- (부지) 지자체·유통업체·관련기관 등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공영 주차장, 다중이용시설, 도로변 등 시민 접근이 용이한 장소를 확보
* 협력모델 예시: (공공기관) 임대주택 주차장 부지제공, (지자체) 관할 행정구역 내 부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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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역 어디에 개방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 60기가 구축되어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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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와 친구하러 서울대공원으로 오세요” 람사르총회 개최 기념 어린이 습지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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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와 친구하러 서울대공원으로 오세요” 람사르총회 개최 기념 어린이 습지교육 프로그램 운영
습지교육 장소 소개
서울대공원 곤충관은 곤충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직접 체험하며 곤충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미래형 ‘곤충체험관’과 사계절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비행하는 곤충과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소생물서식권(Biotope)으로 조성한 ‘곤충생태관’, 그리고 계절마다 만개하는 형형색색 야생화의 꽃향기를 찾아 곤충이 찾아오도록 조성된 곤충관 주변의 ‘곤충생태원’ 3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 곤충테마공원입니다.
□ 개요
지구상에 알려진 동물 중에서 약 80%를 차지하는 거대 분류군인 곤충이 소중한 생명체임을 일깨워주고 생태계에서 생물다양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1985년 9월에 국내 최초의 곤충관을 설립하였습니다.
□ 운영방향
○ 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자연체험의 장
○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생명존중의 장
○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연을 위한 바람직한 의사결정의 장
□ 전시구성
○ 곤충체험관: 곤충의 눈에 비친 세상을 직접 탐험하는 체험학습공간
○ 곤충생태관: 나비와 곤충을 사계절 관찰할 수 있는 실내 소생물서식공간
○ 곤충생태원: 곤충이 찾아오도록 밀원식물을 식재한 곤충서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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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체험관에서 곤충 중 몇 퍼센트를 나비가 차지하고 있어",
"곤충생태원에서 야생화는 꽃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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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수립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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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수립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9월 1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홀에서 공청회를 연다.
○ 이번 공청회는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이 토론 좌장을 맡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는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8대 부문별(전환․산업․수송 등) 세부과제를 제시하며, 시장의 활용성을 높여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배출권거래제의 기본방향을 포함했다.
○ 아울러,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과학적인 기후변화 감시․예측을 고도화하고 기후변화 적응 관련 모든 부문․주체의 이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 또한, 범부처 이행점검․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각 부문별로 부처별 책임 아래 이행점검․평가하는 부처 책임제를 도입했으며 이행평가 결과는 배출실적과 연계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제2차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 기본계획은 올해 10월 중으로 열릴 예정인 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 공청회 참가 신청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공지·공고 게시판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 ***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 계획에는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이 담겼다”라며, “2021년 신기후 체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맞추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대응 체계 전반을 정비․확정한다는데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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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의 공청회가 열린 것은 2021년 몇 월이야",
"2021 신기후 체제 공청회 참가 신청은 2021년 몇 월까지 할 수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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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표시 적정 여부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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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표시 적정 여부 일제점검 실시
□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는 오는 11월 12~13일 분리배출 마크의 적정표시 여부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는 제도 시행 6년에 따른 제품·포장재 생산자의 분리배출표시제도 이행 현황 및 제도 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이마트 등 4개 대형마트에서 판매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분리배출표시제도는 재활용 가능한 제품·포장재에 도안을 표시함으로서 소비자에게 재활용가능 정보를 제공하여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 분리배출표시제도 의무표기 대상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대상 포장재이며 비대상 품목에 도안 사용을 위해서는 한국환경 자원공사에 분리배출표시도안 사용을 위한 ‘지정신청’을 통해 지정승인을 받아야 한다.
□ 이번 조사에서는 의무대상품목의 분리배출표시도안 적정표시여부, 부적정표기(무표시, 오류표시), 비대상 품목의 도안 표기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 분리배출표시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
□ 금번 조사결과와 조사 중 수렴된 업계의 의견은 분리배출표시제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보로 활용되고,
○ 조사결과를 토대로 소비자가 쉽고 용이하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크기의 상향조정, 표시방법의 단순화 등 소비자 중심의 분리배출 표시 방법 및 기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분리배출표시제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자원공사 홈페이지(envico.or.kr) 또는 EPR운영팀(************)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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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배출표시제도는 누구에게 생산자 정보를 제공하여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율을 높이는 제도지",
"대형마트에서는 제품 생산자 조사를 토대로 누가 쉽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표시제도를 개선할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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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수립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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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수립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9월 1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홀에서 공청회를 연다.
○ 이번 공청회는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이 토론 좌장을 맡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는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8대 부문별(전환․산업․수송 등) 세부과제를 제시하며, 시장의 활용성을 높여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배출권거래제의 기본방향을 포함했다.
○ 아울러,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과학적인 기후변화 감시․예측을 고도화하고 기후변화 적응 관련 모든 부문․주체의 이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 또한, 범부처 이행점검․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각 부문별로 부처별 책임 아래 이행점검․평가하는 부처 책임제를 도입했으며 이행평가 결과는 배출실적과 연계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제2차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 기본계획은 올해 10월 중으로 열릴 예정인 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 공청회 참가 신청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공지·공고 게시판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 ***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 계획에는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이 담겼다”라며, “2021년 신기후 체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맞추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대응 체계 전반을 정비․확정한다는데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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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국무회의는 어디에서 열렸어",
"2021년 10월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공청회는 어디에서 열렸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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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와 함께 하는 2018 환경사랑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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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와 함께 하는 2018 환경사랑공모전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개요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개최 공고
대한민국의 환경복지를 실현하는 한국환경공단이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다립니다.
● 주최/ 후원 :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 공모 부문 : 지면광고, 사진, 정크아트
-(지면광고) 환경분야 공익광고, 국민들에게 한국환경공단을 알릴 수 있는 광고
-(사진)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나라의 환경을 담은 장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담은 장면
-(정크아트) 폐금속, 폐고무 및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제작한 창작물
● 응모 자격
- 신청자격 제한 없음,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
- 1인(팀)당 각 부문별로 최대 3 점 이내 응모 가능하나 중복수상은 불가
단, 사진부문은 개인응모만 가능 (팀별 응모 불가)
● 응모 일정
- 접수기간 : 2018. 6. 4(월) ~ 2018. 7. 31(화) 18:00까지 (*전 부문 동일)
- 1차 심사결과 발표 : 2018. 8. 22(수)
- 정크아트 실물 접수 : 1차 합격자에 한해 실물작품 접수(개별공지 예정)
- 수상자 발표 : 2018. 9. 18(화) 공모전 홈페이지 발표
- 시상식 : 2018. 10월 중
※ 상기일정은 추후 변동 될 수 있으며 이때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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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주최하여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한 정크아트 공모전은 뭐야",
"한국환경공단에서 개최하여 2018년 9월 18일에 시상식을 하는 환경분야 공모전은 뭘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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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믿고 쓰는 생활용품 산업부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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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생활용품 산업부가 지킨다.’ - 승강기·에스컬레이터 부품, 창문 블라인드 등 16품목 안전관리대상공산품으로 추가 관리-
□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 ***)은 생활용품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부품, PVC 장판, 창문 블라인드, 수유패드 등 16개 공산품을 안전관리품목으로 추가 관리하는「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시행규칙 개정안이 2013년 7월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안전기준을 만족한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부품이 사용되면 저가의 불량 수입제품으로 인한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의 추락 끼임 멈춤 등 오작동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ㅇ 새집증후군의 원인 제품으로 거론되는 PVC장판, 목질바닥재 등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폼알데하이드,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화학물질 함량을 규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성장장애, 피부염, 두통 등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프탈레이트 가소제) PVC 재질인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노출되면 생식기 장애 등을 초래하는 유독물
* (폼알데하이드) 바닥재 등의 접착제로 사용되며, 피부염, 두통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
* (VOC, 휘발성유기화합물) 접착제, 도료의 희석제로 사용되며, 중추신경 장애,발암성을 가짐
ㅇ 또한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뿐만 아니라 유아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수유패드’, 늘어진 줄에 의한 아이들의 목졸림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창문 블라인드(커튼)’, 고온화상의 위험이 있는 찜질용 ‘온열팩’, 사용 중 제품에서 발생하는 열이나 뾰족한 부분으로 인해 안구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속눈썹 열성형기’ 등과
ㅇ 범죄에 노출 되었을 때 미작동할 경우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휴대용 경보기’, 중금속 함유로 피부발진을 일으키는 ‘접촉성 금속장신구’,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를 함유한 ‘쌍꺼풀테이프’ 및 중금속(납)을 함유한 ‘양초’(심지) 등 생활밀착형 제품을 추가로 관리하여,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유해물질 노출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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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용 온열팩으로 유아 화상 사고가 발생한 것은 언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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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가변시설물 운영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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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장 가변시설물 운영방안 논의
광화문광장 가변시설물 운영방안 논의를 위한 소요비용을 아래와 같이 지급하고자 합니다.
1. 일시 : 2021.4.14.(수)
2. 장소 : 무교삼계탕(***, 중구 다동길 16)
3. 대상 : 광화문광장사업반장 외 3명
4. 소요금액 : 금48,000원(금사만팔천원)
5. 지급방법 : 채주의 청구에 의거 광화문광장추진단 제로페이로 결제 후 결제계좌 입금조치. ******************************
6. 예산과목 :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광화문일대 역사성 장소성 회복, 광화문일대 활성화, 광화문광장 시민소통 활성화, 업무추진비,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예산편성부서 :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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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광장 가변시설은 언제부터 운영되고 있어",
"시민이 광화문 일대 역사성 회복을 추진한 것은 언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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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천연가스자동차 국제연수 프로그램”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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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천연가스자동차 국제연수 프로그램”추진
아세안 NGV 정부관계자에 대한 정책·기술 연수 추진계획
□ 추진배경
○ 제2차 한·아세안 FTA 경제협력회의에서 천연가스자동차(NGV) 보급 정책 및 기술협력 사업이 부속서 사업으로 채택(브루나이, 06.11.1)
※ 아세안 10개국 : 싱가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 한-아세안 국가간 NGV 보급정책 및 기술협력을 위한 NGV 포럼 개최시 아세안 정부관계자에 대한 NGV 보급 정책·기술연수 제안
□ 목적
○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 경험과 우수 기술력을 아세안 국가에 전수하여 NGV 산업의 해외수출 확대기반 조성
○ 정부차원에서 국내 NGV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여 수출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에너지 외교에도 기여
□ 개요
○ 추진기간 : ‘10.4.27(화)~4.30(금) <3박 4일>
○ 장소 : 라마다호텔(4.27), 서울·인천·전주·부산(4.28~4.29)
○ 초청대상 및 인원 : 사무관급 이상 , 약 11명
○ 주최(주관) : 환경부(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
□ 연수 프로그램
○ 한국의 천연가스버스 보급정책 성공사례 소개
-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관련 법령 개정사항
- 천연가스버스 보급에 따른 환경성, 안전성, 경제적 편익
- CNG버스 보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제도 및 인센티브 등
○ 아세안 국가별 NGV 정책 주제발표회
- 아세안 국가별 교통환경 및 에너지정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관련정보 습득
○ 국내 NGV 관련 기술 소개
- 우리나라 천연가스자동차 및 관련부품 제조공장 현지시찰을 통해 아세안 정부관계자들에게 한국의 NGV 기술 우수성 인식 제고
○ 한·아세안 정부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전략회의
- 한-아세안 정부 관계자(NGV Forum Board Member)간 전략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사업 추진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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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몇 명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국가별 NGV 정책 주제발표회에 초청됐는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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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화학물질 제조·사용량은 증가하였으나, 1급 발암물질은 전년 대비 9.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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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화학물질 제조·사용량은 증가하였으나, 1급 발암물질은 전년 대비 9.2% 감소
질의응답
Q1. 취급량은 증가하였음에도 배출량이 감소한 이유는?
(취급량인 생산, 사용하는 양이 늘어나면 배출량도 이에 따라 늘어나야하는 것이 아닌가?)
ㅇ 일반적으로 취급량이 증가하면 배출량도 증가하게 되나, 효율이 높은 저감기술(LDAR, RTO 등)을 적용하여 저감노력을 하게 되면 배출량은 더 큰 폭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즉 취급량 대비 배출량(배출율)이 낮아집니다.
Q2. 국제암연구기관에서 분류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모든 물질이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대상에 해당되는 것인가?
ㅇ 국제암연구기관의 1급 발암물질은 116종에 이르지만, 이 중에서 산업용 화학물질로 국내 1톤이상 다량 취급되고 있는 화학물질을 대상으로 배출량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Q3. 조사대상 물질이 415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보고되는 물질이 228종 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ㅇ 조사대상물질 취급량 기준은 1그룹(16종) 1톤, 2그룹(399종) 10톤에 미달되는 경우에는 면제 대상이며 ‘13년 기준 415종 물질중 취급량 기준 이상에 해당되어 보고되는 물질 수가 228종입니다.
Q4. 배출저감기술 중에서 LDAR, RTO 등은 구체적으로 어떤 물질 또는 공정에서 적용되는가?
ㅇ LDAR(비산배출원누출관리시스템), RTO(Regenerative Thermal Oxidation)등의 저감기술은 주로 휘발성이 높은 유기화합물질(VOCs)을 취급하는 이송공정, 코팅공정 등에 적용하여 배출량을 줄입니다.
Q5. 배출저감을 위한 SMART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ㅇ 지역별 사업장별 배출특성을 고려하고 위해성평가 등 과학적 기법을 활용하여 배출저감 목표와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내 위해도 목표 및 공동 저감목표를 설정한 후 협약체결 사업장에 대해 배출저감 기술을 지원하고 이행실적을 평가하여 목표달성을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 SMART : Stewardship-based Management for Area-specific Risk reduction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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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코팅공정에서 1톤이상 다량 취급되고 있는 화학물질은 몇 종이야",
"국제암연구기관에서 분류한 휘발성이 높은 유기화합물질은 몇 종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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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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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움직인다.
음식문화 개선 시범 학교 운영 계획 (서운중)
Ⅰ. 운영 방침
□ 음식 선호도, 조리방법 선호도 조사 및 지역푸드와 연계하여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근본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 환경 교육 및 자치활동을 통하여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습관을 생활화하게 한다.
□ 다양한 이벤트 및 캠페인을 통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Ⅱ. 현황
□ 본교는 그동안 위탁급식으로 운영되다 지난 2010. 5.1자로 직영급식으로 전환하여 운영되고 있음
□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적극적인 급식 질서지도를 통하여 학생들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및 음식문화 개선에 필요한 인적 인프라를 잘 구축하고 있음
□ 학부모환경사랑도우미 및 학생급식봉사도우미 등 학교공동체구성원들이 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조체제가 잘 갖추어져 있음
□ 청소년기의 고른 영양섭취와 신체발달을 위해 균형잡힌 식단을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으나 학생들이 가공식품이나 튀긴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김치, 국, 나물류 등 선호하지 않는 반찬류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1일 약 70~80kg에 이를 정도로 많아 위 사업의 운영이 본교에 꼭 필요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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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중학교에서는 무엇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근본적으로 줄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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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오염물질 측정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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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오염물질 측정결과 공개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56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불화수소,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등 7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대한 측정결과를 환경부 누리집(www.me.go.kr)과 클린SYS누리집(www.cleansys.or.kr)에 공개한다.
□ 굴뚝 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 2015년도에 조사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총 40만 4,000톤으로 나타났다.
○ 이중 질소산화물이 68%인 27만 5,000톤을 차지했으며, 황산화물이 29.5%인 11만 9,000톤으로, 먼지가 2%인 8,000톤으로, 일산화탄소가 0.5%인 2,000톤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 시․도 별로 조사한 결과, 충청남도가 30.2%인 12만 2,000톤, 경상남도가 14.6%인 5만 9,000톤, 강원도가 12.9%인 5만 2,000톤, 전라남도가 12.1%인 4만 9,000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순위가 높게 나타난 충청남도, 경상남도, 강원도 등은 화력발전소, 시멘트 제조, 제철, 석유정제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많이 입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난 6월 초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과 핵심대책별 이행계획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 노후 석탄발전소에 대해서는 폐지나 연료전환 등을 추진하고, 신규 석탄발전소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가장 강화된 수준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 먼지 5mg/㎥, 황산화물 25ppm, 질소산화물 15ppm
○ 또한,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국내‧외 실태조사를 거쳐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여,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역시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 한편,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연합(EU) 국가에서도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지역주민이나 국민에게 인터넷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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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조사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서 화력발전소의 배출량은 어떻게 되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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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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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발상이 한자리에!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주한)은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3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ㅇ 본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8년째를 맞이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이다.
□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일상생활에 편리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작품, 자원을 재활용한 발명품 등 총 112,047점을 출품하여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301점의 본선대회 출품작이 선정되었다.
□ 본선 출품작을 대상으로 6월 7일(화)부터 24일(금)까지 1차 서면심사, 7월 12일(화)에 2차 면담심사를 실시하게 되며,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장관상) 10명 등이 본 대회 수상자로 선정되게 된다.
ㅇ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은 올해 10월에 해외선진과학문화 탐방에 참여하고, 11월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창의과학발명캠프’에 우수 수상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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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이상 수상자들은 어디에 참여하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은 어디에 참여할 수 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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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유엔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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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유엔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 개막
2005 유엔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 개요
Ⅲ. 주요 논의사항
□ 아․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장관선언
- 환경 보전과 경제성장의 선순환을 위한 포괄적 권고안 채택
□ 2006~2010년 녹색성장을 위한 아․태 지역이행계획
※ 부대행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단체, 산업계 등 민간부문의 권고사항을 장관선언과 아․태 지역이행계획에 반영 추진
□ 녹색 성장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
- 우리나라의 경험을 토대로 환경적 지속가능성 증진, 환경성과 제고, 경제성장 동력으로서의 환경 역할 강화 등 3대분야에 대한 정책이행 분야 제시
□ 기타, 아․태 환경상태 점검, 쓰나미 피해대책, 황사․토양 황폐화 등 소지역별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 논의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논의 배경
▸ 아․태 지역의 환경 용량에 대한 압력 증가
- 전체 육지의 23%에 세계 인구의 62%가 거주 (2001)
- 급속한 성장 : ’95~’02년 아․태 개도국 산업생산량 40% 증가 (세계평균 23%)
▸ 심각한 빈곤문제로 경제성장 요구 증대
- 하루 1$ 미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빈곤층이 아․태 인구의 22%인 7억명으로 세계 빈곤층의 65% 차지 (2005, 세계은행)
- 04.12월의 쓰나미는 약 200만 명의 빈곤층을 유발 (2005, A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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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세계 빈곤층은 몇 명이야",
"2010년 녹색 성장을 위한 장관회의에 몇 명이 모였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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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확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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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확대‧강화
○ 이번 회의는 환경부 담당자, 중국 환경보호부, 일본 환경성의 대기 담당자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11월 16일부터 3일간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 3국 전문가 : 한국(환경부 등 17인), 중국(환경보호부 등 10인), 일본(환경성 등 6인)
○ 이 행사는 1995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동북아 지역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조사사업(LTP Project)’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향후 공동조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와 몽골도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 LTP : Long-Range Transboundary Air Pollutants in Nor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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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환경부 담당자가 러시아를 방문한 것은 몇 년도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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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확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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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확대‧강화
○ 이번 회의는 환경부 담당자, 중국 환경보호부, 일본 환경성의 대기 담당자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11월 16일부터 3일간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 3국 전문가 : 한국(환경부 등 17인), 중국(환경보호부 등 10인), 일본(환경성 등 6인)
○ 이 행사는 1995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동북아 지역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조사사업(LTP Project)’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향후 공동조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와 몽골도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 LTP : Long-Range Transboundary Air Pollutants in Nor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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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기 담당자가 1995년에 참가한 대기오염물질 회의는 어디에서 열렸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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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물 운반업체, 안전관리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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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물 운반업체, 안전관리 사각지대
□ 환경부는 전국 216개 유독물 운반업체 가운데 35개 업체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당 수 업체가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유독물 운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 이번에 조사한 운반업체의 60%인 21개 업체가 운반차량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소홀히 한 결과, 운전자조차 자기가 싣고 가는 유독물의 특성과 인체에 대한 위험성, 사고 발생시 응급방제요령 등을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 유독물 운반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방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반차량에 반드시 비치해야 하는 보호장비와 방제약품을 갖추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비치하고 있는 업체도 10여개에 달했다.
○ 또한, 5톤 이상의 유독물을 운반할 경우에는 운반차량이 통과할 도로와 이 도로에서 가까운 행정기관의 내역 등을 기재한 ‘운반 계획’을 사전에 작성하여 운전기사와 호송자가 휴대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8개 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는 등
○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유독물 운반업체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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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개 유독물 운반업체 중 몇 퍼센트가 방제약품을 갖추고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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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스마트시티 논의 위해 12개국 공무원 대한민국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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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스마트시티 논의 위해 12개국 공무원 대한민국 찾아
- 행정안전부, 전자정부·스마트시티 워크샵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총장 ***),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과 함께 세계 12개국* 20명의 전자 정부 및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20일부터 4일간 전자정부·스마트시티 학술모임(워크샵)을 개최한다.
* 몽골, 태국, 네팔, 베트남, 말레이시아,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나이지리아,르완다, 러시아, 멕시코
□ 전자정부·스마트시티 추진 과정에서 참가국들이 가진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이번 모임에서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4차 산업혁명대비 신기술 적용방안, 스마트시티 생태계, 민관협력 방안과 재정 확보 방안까지 논의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시도중인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 모델을 공유하고 참가국 개별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교통, 에너지, 환경분야 및 정보, 데이터 공유분야의 문제점과 해결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 스마트 교통시스템의 발전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교통정보 센터를 방문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교통관제시스템을 세계 각국에 공유한다.
○ 또한, 북촌 사물인터넷(IoT) 체험마을을 방문하여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신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단면을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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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관제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재정을 확보하고 있는 나라는 어디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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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불법 유통에 대한 전방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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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불법 유통에 대한 전방위 단속 실시◇ 인터넷상 유독물 불법 유통행위 등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행위 대대적 지도점검으로 화학물질 제조,수입 등에 대한 유통질서 확립
□ 환경부는 지난해 무등록 유독물영업, 유독물 수입 미신고, 유해성 심사를 받지 않고 신규화학물질을 수입하는 등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결과
▶ 시․도에서 ‘05년(11명)대비 418% 증가한 유독물 무등록 영업행위자 57명을 적발하였고
▶ 유역(지방)환경청은 유해성심사 이행 등 화학물질 불법 수입 166개 업체를 적발(’05년(16건) 대비 930% 증가)하는 등
○ 화학물질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성과의 주요인은 유역․지방환경청내 화학물질관리과 신설(‘06.2)과 관세청 통관자료와 화학물질관리협회의 유독물 수입신고자료 등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효과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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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관세청에 단속된 유독물 화학물 제조업체는 몇 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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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산단, 스마트혁신 산업단지로 재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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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산단, 스마트․혁신 산업단지로 재편 본격 시동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 (9. 17(수)) 을 통해 발표한 '스마트 혁신산단 전환계획'후속조치로
ㅇ '혁신 산업단지', '산학융합지구', '산업단지 혁신 펀드', '구조 고도화 민간대행사업' 등 4개 사업의 대상단지와 사업자 등을 연내에 선정하기 위해 사업 공고를 동시에 실시(9.30일)하였음
□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국가 경제성장*을 주도해 왔으나, 현재는 문화편의시설 등이 부족하고 R&D 혁신과 융복합 역량 저하로 청년층 첨단기업이 산업단지를 기피하고 있는 상황임
* 1965년 구로공단 조성 이후 1,033개 산단이 지정되었으며, 2012년 기준 6.8만개 기업 입주, 188만명 근무, 제조업 생산 68%, 수출 80% 차지
ㅇ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 에서 산업단지를 창조경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혁신 산업 단지 전환 계획'*을 발표한바 있음
* ① 스마트․친환경 기반 구축, ② 입주기업의 연구․혁신 역량 강화, ③ 노후단지 리모델링 신속 추진, ④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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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구로공단에 입주한 기업은 몇 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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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산단, 스마트혁신 산업단지로 재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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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산단, 스마트․혁신 산업단지로 재편 본격 시동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 (9. 17(수)) 을 통해 발표한 '스마트 혁신산단 전환계획'후속조치로
ㅇ '혁신 산업단지', '산학융합지구', '산업단지 혁신 펀드', '구조 고도화 민간대행사업' 등 4개 사업의 대상단지와 사업자 등을 연내에 선정하기 위해 사업 공고를 동시에 실시(9.30일)하였음
□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국가 경제성장*을 주도해 왔으나, 현재는 문화편의시설 등이 부족하고 R&D 혁신과 융복합 역량 저하로 청년층 첨단기업이 산업단지를 기피하고 있는 상황임
* 1965년 구로공단 조성 이후 1,033개 산단이 지정되었으며, 2012년 기준 6.8만개 기업 입주, 188만명 근무, 제조업 생산 68%, 수출 80% 차지
ㅇ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 에서 산업단지를 창조경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혁신 산업 단지 전환 계획'*을 발표한바 있음
* ① 스마트․친환경 기반 구축, ② 입주기업의 연구․혁신 역량 강화, ③ 노후단지 리모델링 신속 추진, ④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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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서 구조 고도화 민간대행사업자 몇 명을 선정하니",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 몇 명이 참여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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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의 역사’ 환경표지 제도 20년, 제품 수 10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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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의 역사’ 환경표지 제도 20년, 제품 수 100배 증가
<국가주도 운영 환경표지제, 도입 후 6년 구매성과 6배 증가>
□ 녹색제품 구매실적은 2004년 2,549억 원에서 2010년 16,412억 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 환경표지 인증제품은 2004년 1,536개에서 2012년 2월 8,170개로 제도 도입 후 5배 이상 증가했다.
□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환경부가 2004년 도입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와 2005년부터 추진해온 산업계와의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 등 녹색제제품의 보급 촉진을 위해 시행한 다양한 정책들이 있었다.
○ 우리나라의 환경표지제도는 1992년 4월 환경부에서 처음으로 도입․시행하고 있는 국가 인증제도로, 많은 국가에서 민간이 운영하고있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국가 주도로 운영됐다.
○ 최근에는 민간으로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녹색매장 지정제도와 그린카드제도를 도입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 오고 있다.
□ 이와 같이 환경표지제도를 중심으로 한 녹색구매 촉진 정책은 2012년 UN이 발간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에 우수 사례로 소개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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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매장 지정제도를 UN이 운영한 것은 언제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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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의 역사’ 환경표지 제도 20년, 제품 수 10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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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의 역사’ 환경표지 제도 20년, 제품 수 100배 증가
<국가주도 운영 환경표지제, 도입 후 6년 구매성과 6배 증가>
□ 녹색제품 구매실적은 2004년 2,549억 원에서 2010년 16,412억 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 환경표지 인증제품은 2004년 1,536개에서 2012년 2월 8,170개로 제도 도입 후 5배 이상 증가했다.
□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환경부가 2004년 도입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와 2005년부터 추진해온 산업계와의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 등 녹색제제품의 보급 촉진을 위해 시행한 다양한 정책들이 있었다.
○ 우리나라의 환경표지제도는 1992년 4월 환경부에서 처음으로 도입․시행하고 있는 국가 인증제도로, 많은 국가에서 민간이 운영하고있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국가 주도로 운영됐다.
○ 최근에는 민간으로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녹색매장 지정제도와 그린카드제도를 도입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 오고 있다.
□ 이와 같이 환경표지제도를 중심으로 한 녹색구매 촉진 정책은 2012년 UN이 발간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에 우수 사례로 소개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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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주도 환경표지제도는 몇 개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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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명칭! 부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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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명칭! 부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꾼다. - 정부세종청사 새로 탄생, 정부중앙청사 는 정부서울청사 로 -
▢ 이번 명칭변경은 2012년 7월 1일 세종시가 출범함에 따라, 세종시 정부청사의 명칭 확정과 기존 청사의 명칭변경 필요성이 대두되어 온 데 따른 것이다.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정부청사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국민 입주공무원 등 총 5천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청사 명칭 선호도 조사 를 실시했다.
○ 여기에서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청사 명칭제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부세종청사’의 명칭을 확정하고 정부중앙청사는 정부서울청사로 변경하며, 정부과천청사와 정부대전청사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 정부청사관리소장은 “이번 정부청사명칭은 ‘중앙청사’라는 권위적인 명칭을 탈피하고, 공공성을 감안하며, 국민에게 친숙한 명칭으로 다가가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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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는 언제 정부서울청사로 명칭이 변경됐지",
"정부대전청사가 출범된 것은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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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아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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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아 놀자! - 전국 100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표준교육 실시 -
□ 초등학생도 ‘표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 표준원(원장: ***)은 올해 전국 1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표준교육’을 시행한다.
○ ‘찾아가는 표준교육’은 표준 전문가가 초등학교를 방문해 우리 생활 속 표준과 안전에 대해 지도하는 특별활동 형태의 1일 방문 교육이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교육을 희망한 329개교 중 신청 내용과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100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표준교육을 받는다.
* 지역별 선정현황(개교): 수도권·강원 43 / 충청 17 / 영남 33 / 호남 5 / 제주 2
□ 초등학생 대상 표준교육은 ‘표준아 놀자!’라는 주제로 생활 속에서 표준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 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표준과 안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영화 시청/체험활동/퀴즈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 또한 선정 학교에 시청각 자료와 ‘우리 생활 속 표준’교재를 무료로 제공하여, 앞으로 각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표준·안전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초등학생에게 표준은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안전을 지켜주는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표준 시간, 교통 표지판 등 생활 속 표준에서 첨단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을 교육하기로 했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국가표준(KS)을 제·개정하는 표준화 대표 기관으로, 국민의 표준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계층별 교육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 이번 찾아가는 표준교육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표준에 친숙 해지고 안전한 제품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찾아가는 표준교육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playstandard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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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표준과 안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무엇을 시행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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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건축가 참여로 (생활SOC 등) 공공건축 디자인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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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건축가 참여로 (생활SOC 등) 공공건축 디자인 품질 높인다 광주․파주․진주 등 8곳 공공건축물에 총괄․민간건축가 위촉키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지자체 건축·도시·경관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총괄·공공건축가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지자체에 민간전문가인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
ㅇ 본 시범사업은 지난 4월 발표된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의 후속조치이며, 공모 결과 약 3:1(기초지자체의 경우)의 경쟁을 거쳐 기초 지자체 5개소(경기 파주시, 강원 춘천 원주시, 충남 당진시, 경남 진주시)와 광역지자체 3개소(광주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가 최종 선정*되었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자체는 6월 중순까지 지자체 전체 권역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총괄 자문하는 총괄건축가와 개별 건축사업의 조성 전 과정(설계, 시공 등)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하는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게 되며, 이들은 담당 공무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건축·도시·경관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ㅇ 특히, 총괄건축가는 지자체 내에서 일정한 지위를 보장받으며 지자체의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일회성 자문에 그쳤던 과거의 민간전문가 활용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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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자체 전체 권역을 대상으로 한 건축 사업의 민간전문가 위촉을 담당할까",
"누가 지자체 내 공공건축 인건비 정책결정 사업에 전문적 자문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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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녹색전환을 위한 10대 환경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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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을 위한 10대 환경 전략”
Ⅱ. 탈탄소 경제와 정의로운 전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석탄⋅석유에너지 기반 탄소 경제에서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필수적
○ 전 세계적으로 탈석탄 가속화, OECD는 회원국에 2030년까지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 권장
- 영국은 2025년, 독일은 2038년을 목표로 탈석탄 추진 중(독일은 탈석탄법 제정)
-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지구기온 상승 2℃, 1.5℃ 목표를 맞춘다고 할 때 석유와 가스, 석탄업계에서 발생할 좌초자산 규모를 각각 3,600억 달러, 8,900억 달러로 분석
- 카본 트래커 이니셔티브에 의하면 현재 가동 중이거나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소 기준 좌초자산 위험 규모가 한국이 1,060억 달러로 최대
○ 세계의 국가와 기업은 친환경을 도모하지 않으면 경쟁력 우위는 물론 생존에서도 위협을 받고 있으며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의 ‘탄소국경세’ 도입, RE100 등이 새로운 무역규제로 등장
- 우리나라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국가 총배출량의 38%를 차지하며 에너지 다소비업종 비중이 높아(에너지 다소비업종인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의 배출 비중 70%)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제도, 정책수단 마련 필요
- EU는 그린딜에 의해 내년 상반기까지 탄소국경조정(BCA : Border Carbon Adjustment) 관련 법안 계획을 확정하고 2023년 실행 예정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미국에서 기후와 환경의무를 충족하지 못하는 국가의 탄소집약적 상품에 탄소조정세 또는 쿼터(quota⋅수입 물량 제한) 부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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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국경조정 관련 법안 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 실행 예정인 국가는 어디야",
"철강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국가 총 배출량의 38퍼센트이며 탄소국경세 부과를 추진하는 나라는 어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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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범 환경장관, UN CSD회의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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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범 환경장관, UN CSD회의 기조연설
□ 제15차 UN 지속가능발전위원회(CSD)에 참가하고 있는 이치범 환경장관은 고위급회의 기조연설(5.9)을 통하여 에너지, 산업발전, 대기오염, 기후변화는 상호 연계성이 높아 통합적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각국의 협력을 촉구하였다.
○ 동북아 지역의 현안인 황사문제에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지구환경금융(GEF) 등을 통한 실질적인 형태의 지원사업이 필요함을 역설
○ 2012년 이후의 기후변화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국가가n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융통성있는 체제마련 논의가 중요함을 강조
○ 폐기물매립지 메탄가스, 소각로 폐열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확대는 에너지안보와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는 정책임을 역설하고 이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
○ 도시 대기질 악화의 주요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기술이 조기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환경시장의 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천연가스버스, 운행차 DPF 등 우리의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으로 전파할 수 있는 체계의 마련을 제안
□ 한편, 이치범 환경장관은 이번 회의에 참가하는 미국, 멕시코 등 주요 국가 수석대표와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양국간 우호증진과 환경협력 강화를 위한 외교노력도 함께 기울인다.
○ 스위스, 멕시코와는 post-2012 기후변화협약 협상에서 선진-개도국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등 EIG그룹 역할강화 방안 등을 협의
○ 미국과는 기후변화 대응관련 미국의 입장을 다시 확인하고 FTA타결에 따른 후속협력사업에 대해 논의
○ 카자흐스탄과는 양국간 환경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체결 방안 논의
□ 제15차 유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4.30~5.11 2주간 191개 유엔회원국 정부대표,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 대표 등이 참가하여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에너지, 산업발전,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부문의 실행가능한 정책대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각국의 입장을 반영한 정책 결의문을 최종 채택한다.
○ 이 결의문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환경개발회의(‘92)의 의제21과 ’02년의 세계환경정상회의(WSSD) 합의사항(JPoI)에 대한 각국의 이행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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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범 환경장관은 어느 국가와 post-2012 기후변화협약 협상에서 FTA 후속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지",
"카자흐스탄은 어느 국가와 EIG그룹 역할강화 방안과 환경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체결 방안을 논의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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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더불어마을 집수리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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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더불어마을 집수리 지원 사격!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인천형 주거지 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 사업과 연계한 ‘집수리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ㆍ불량주택이 밀집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더불어 마을에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하는 공공부문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된 모습을 위해 집수리 의지가 있는 주민에게 40억 원 규모로 공사비의 80%를 보조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밝혔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여 지붕ㆍ옥상(방수, 녹화), 외벽(단열, 고효율창호교체) 등 친환경정책을 반영하여 주택성능을 개선하고, 특히 담장ㆍ대문 등 외부 공간 개선 시 추가로 300만원을 지원하여 경관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 고시된▲중구 전동웃터골, ▲부평구 하하골, ▲강화군 온수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며, 5월부터 군ㆍ구에서 신청서를 접수받도록 할 예정이고, 도시 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지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집수리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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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 하하골 마을에 노후 주택이 몇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지",
"인천시에서 몇 퍼센트의 주민이 집수리 지원 사업에 신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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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2013년도 예산안 중점 분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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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2013년도 예산안 중점 분석」 발간
「2013년도 예산안 중점 분석」 요약
21. 중소기업 지원 예산안 분석
❑ 2013년도 정부 예산안상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규모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중소기업 조세지출액 1조 4,393억원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안 10조 5,670억원을 포함한 총 12조 63억원이고, 2012년(11조 5,465억원) 대비 4,597억원(3.8%) 증가하였음.
❑ 각 부처 제출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안은 총 13개 부처, 200개 사업, 총 10조 5,670억원으로 편성됨. 2012년(10조 867억원) 대비 4,802억 1,8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은 4.8%임.
◦ 부처별 현황을 살펴보면, 13개 부처 중 중소기업청 소관이 총 지원액의 62.0%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지식경제부(15.5%), 고용노동부(9.0%), 농림수산식품부(8.4%) 등의 순임.
❑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은 융자, 이차보전, 보증 등의 자금지원으로, 4조 9,768억원(47.1%)이 편성되었음.
◦ 전년 대비 증가규모 및 증가율이 가장 높은 사업유형은 소상공인 지원(1조 2,057억원)으로 2012년(3,031억원) 대비 9,027억원(297.8%)이 증액되었고,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유형은 수출판로 지원(2,713억원)으로, 2012년(1,559억원) 대비 74.0%(1,154억원)이 증가하였음.
❑ 중소기업 지원사업 유형별로 주요사업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음.
◦【자금지원】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사업(중소기업청)의 경우 융자사업의 이차보전 전환에 따라 중소기업의 금리부담 상승 및 정책효과성 저하 등이 우려되고, 우수농식품구매지원융자사업(농림수산식품부) 및 영세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환경부)의 경우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지원대상 선정을 통해 중소영체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
◦【수출판로】중소기업수출역량강화사업(중소기업청)의 경우 해외대형매장진출사업은 신규추진하는 해외소비시장 진출지원임에도 그 규모가 과다하여, 점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인도산업박람회 동반국가참가사업(지식경제부)은 대기업 지원규모를 감축할 필요
◦【인력】중소기업청년인턴제(고용노동부)의 경우 지원규모 확대보다는 중도탈락률 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효과성을 제고하고, 위탁기관에 대한 성공보수 지원 필요성을 재검토할 필요
◦ 【동반성장】사회적기업육성(고용노동부)사업은 민간자금 유치실적 및 투자실적이 저조하고 관리운영비의 지출이 과다한 모태펀드 신규 조성을 보류할 필요
◦ 【지식서비스】중소기업진단보조사업(지식경제부)은 진단결과가 실제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지는 비중 및 정책자금 지원과의 연계비중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중소기업 컨설팅(중소기업청)의 경우 4개 진단기관의 진단역량 관리를 강화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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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년인턴제 지원규모는 2013년에 몇 퍼센트 증가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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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2013년도 예산안 중점 분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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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2013년도 예산안 중점 분석」 발간
「2013년도 예산안 중점 분석」 요약
21. 중소기업 지원 예산안 분석
❑ 2013년도 정부 예산안상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규모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중소기업 조세지출액 1조 4,393억원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안 10조 5,670억원을 포함한 총 12조 63억원이고, 2012년(11조 5,465억원) 대비 4,597억원(3.8%) 증가하였음.
❑ 각 부처 제출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안은 총 13개 부처, 200개 사업, 총 10조 5,670억원으로 편성됨. 2012년(10조 867억원) 대비 4,802억 1,8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은 4.8%임.
◦ 부처별 현황을 살펴보면, 13개 부처 중 중소기업청 소관이 총 지원액의 62.0%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지식경제부(15.5%), 고용노동부(9.0%), 농림수산식품부(8.4%) 등의 순임.
❑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은 융자, 이차보전, 보증 등의 자금지원으로, 4조 9,768억원(47.1%)이 편성되었음.
◦ 전년 대비 증가규모 및 증가율이 가장 높은 사업유형은 소상공인 지원(1조 2,057억원)으로 2012년(3,031억원) 대비 9,027억원(297.8%)이 증액되었고,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유형은 수출판로 지원(2,713억원)으로, 2012년(1,559억원) 대비 74.0%(1,154억원)이 증가하였음.
❑ 중소기업 지원사업 유형별로 주요사업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음.
◦【자금지원】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사업(중소기업청)의 경우 융자사업의 이차보전 전환에 따라 중소기업의 금리부담 상승 및 정책효과성 저하 등이 우려되고, 우수농식품구매지원융자사업(농림수산식품부) 및 영세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환경부)의 경우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지원대상 선정을 통해 중소영체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
◦【수출판로】중소기업수출역량강화사업(중소기업청)의 경우 해외대형매장진출사업은 신규추진하는 해외소비시장 진출지원임에도 그 규모가 과다하여, 점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인도산업박람회 동반국가참가사업(지식경제부)은 대기업 지원규모를 감축할 필요
◦【인력】중소기업청년인턴제(고용노동부)의 경우 지원규모 확대보다는 중도탈락률 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효과성을 제고하고, 위탁기관에 대한 성공보수 지원 필요성을 재검토할 필요
◦ 【동반성장】사회적기업육성(고용노동부)사업은 민간자금 유치실적 및 투자실적이 저조하고 관리운영비의 지출이 과다한 모태펀드 신규 조성을 보류할 필요
◦ 【지식서비스】중소기업진단보조사업(지식경제부)은 진단결과가 실제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지는 비중 및 정책자금 지원과의 연계비중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중소기업 컨설팅(중소기업청)의 경우 4개 진단기관의 진단역량 관리를 강화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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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은 민간자금을 얼마 유치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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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2013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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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2013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 국립공원 체험을 사진과 짧은 수필형식으로 표현한 작품, 9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국립공원문화’를 주제로 ‘2013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 공모내용은 국립공원에서 경험한 생태체험프로그램, 공원관리정책, 공원관리와 이용 등 국립공원문화와 관련된 것이다.
○ 사진과 함께 1,000자 이내의 수필형식으로 표현하면 되며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출품작 중에서 국립공원상 1점, 자연사랑상 16점, 국민행복상 23점 등 모두 40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국립공원상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 응모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선작은 10월중 개별 통지 후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녹색탐방부 과장은 “국립공원에서 이뤄지는 일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공유되는 것이 곧 국립공원문화라고 생각한다.”며 “건강한 국립공원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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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에서 체험한 생태체험프로그램으로 몇 점의 작품이 만들어졌지",
"공원관리와 이용에 관련된 수필 작품은 몇 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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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료기관에 감염관리담당자 지정, 감염관리활동 강화”「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 (‘18~‘22)」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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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2018~2022)
Ⅰ 추진 배경
□ 의료관련감염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
○ 의료기관에서의 집단감염 사고가 빈발하면서 국민 불안감 증대
* 주사기 재사용 관련 C형간염 집단 발생(2015), 신생아 중환자실 주사제 오염 관련 신생아 집단 사망(2017), 프로포폴 관련 패혈증 집단발생(2018) 등
○ 개인에게는 패혈증․사망 등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환자 재원일수, 의료비 손실 등 부담 증가
* (의료관련감염으로 인한 의료비 손실) 미국의 경우 연간 450억 달러(CDC,2009), 우리나라는 의료관련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으로 연간 730억원 발생(NECA, 2012),
○ 의료기술 고도화로 침습적 시술 증가, 노인․미숙아․만성질환자 등 감염취약계층 증가 등으로 의료관련감염은 계속 늘어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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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패혈증으로 의료비 손실이 얼마 발생했어",
"미국에서 신생아 중환자실 주사제 오염으로 얼마의 의료비 손실이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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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료기관에 감염관리담당자 지정, 감염관리활동 강화”「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 (‘18~‘22)」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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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2018~2022)
Ⅰ 추진 배경
□ 의료관련감염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
○ 의료기관에서의 집단감염 사고가 빈발하면서 국민 불안감 증대
* 주사기 재사용 관련 C형간염 집단 발생(2015), 신생아 중환자실 주사제 오염 관련 신생아 집단 사망(2017), 프로포폴 관련 패혈증 집단발생(2018) 등
○ 개인에게는 패혈증․사망 등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환자 재원일수, 의료비 손실 등 부담 증가
* (의료관련감염으로 인한 의료비 손실) 미국의 경우 연간 450억 달러(CDC,2009), 우리나라는 의료관련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으로 연간 730억원 발생(NECA, 2012),
○ 의료기술 고도화로 침습적 시술 증가, 노인․미숙아․만성질환자 등 감염취약계층 증가 등으로 의료관련감염은 계속 늘어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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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서 어떤 환자가 집단 사망했어",
"2009년 주사기 재사용으로 C형간염에 걸린 환자는 어떤 환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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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에 방문할 땐, 인증마크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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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에 방문할 땐, 마크부터 확인하세요 - 행안부,「민원서비스 우수기관」15개 최초 선정 -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개요
Ⅰ. 도입 배경
○ 민원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표준을 제시하여 서비스 수준을 상향 평준화
* 기관 간 서비스 수준 편차 심화(2011년 합동평가) : 최고 85점 ↔ 최저 56점
○ 우수기관 인증제 도입으로 선의의 경쟁 유도 및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
* 일부 해외(영국 CSE 등)·민간(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제 등)의 경우 인증제 운영 중
Ⅱ. 인증제 개요
○ (인증주체) 행정안전부장관 /(대상) 230개 시군구
○ (신청자격) 자율진단 결과 800점(1000점 만점) 이상 기관
○ (평가지표) 민원서비스 기반 서비스 운영 성과 3개영역, 140개 분야
○ (선정기관) 행안부 인증서 및 인센티브 부여, 인증마크 사용 허용(2년간)
Ⅲ. 인증제 추진경과
○ (서면심사) 행안부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한 심사항목 점수 확인
○ (교차심사) 인증신청 기관간 교차로 증빙자료 확인, 점수 재산정
* 추첨을 통해 심사대상 기관 선정, 동일 시·도간 상피제 시행
○ (현지심사) 심사위원1+지원공무원1, 현지방문 심사, 최종 점수산정
○ (인증심사위원회) 심사결과를 토대로 점수 확인, 최종 대상기관 선정
Ⅳ. 향후계획
○ 2012년에는 시군구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 운영성과에 따라 시도 · 중앙행정기관 등으로 단계별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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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몇 개 기관에서 자율진단 평가를 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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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창조경제혁신센터 멘토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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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멘토링 연계로 아이디어 사업화 가속한다- 창조경제타운·혁신센터 공동 멘토데이 첫 개최 -
□ 지난 7월 6일 제4차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 경제플랫폼의 조기 착근으로 창업생태계 활성화하며 기술기반 창업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이번 창조경제타운과 창조경제혁신센터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함으로써 멘토를 중심으로 타운과 혁신센터간 긴밀한 연계·협력 체계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
□ ***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국장은 “창조경제타운과 창조경제혁신센터로 대표되는 창조경제플랫폼의 핵심은 멘토”라면서 “성공적인 회수(Exit) 경험을 가진 창업가를 포함해 각 계 전문가들의 멘토 참여기회를 늘리고 멘토링 활동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한편,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은 2013년 9월말 서비스 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20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방문하고 2만 5천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제안되어 2,700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사업화 지원을 받았으며, 얼굴인식시스템, 웨어러블 점자시계, 파력발전 기술 등 40건 넘는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여 범국민 아이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o 앞으로도 창조경제타운은 멘토링, 데모데이, 6개월 챌린지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에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아이디어 사업화의 시너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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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서 웨어러블 점자시계의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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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아·태지역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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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아·태지역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나서 ◇ 3월 12일~14일 지속가능관광 국제파트너십 심포지엄 및 연례회의에 국제기구, 주한대사 등 250여명 참가, 성황리 개최
□ 13일 열린 제2차 연례회의에서는 프로젝트 우선순위와 행동개발, 글로벌 파트너십을 위한 지역별 권고안 및 이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네트워크 방안 등 지속가능관광 촉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 이번 연례회의의 논의결과는 6월 Rio+20 정상회의에서 도출될 행동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14일에는 ‘DMZ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이 행사에는 주한대사(아르헨티나, 앙골라, 튀니지), 외신기자, 글로벌파트너십 회원 등 국내외 참가자 약 100여명이 참여해 세계 유일의 생태․평화의 상징인 DMZ와 람사르습지 지정 예정인 '한강 밤섬‘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험했다.
□ 환경부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린 지속가능관광 국제파트너십 연례회의 개최를 계기로 유럽 다음으로 해외관광객이 많은 아시아지역의 지속가능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큰 진전이 기대된다”며 “우리나라의 생태관광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점이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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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o20 정상회의가 어디에서 개최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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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아·태지역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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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아·태지역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나서 ◇ 3월 12일~14일 지속가능관광 국제파트너십 심포지엄 및 연례회의에 국제기구, 주한대사 등 250여명 참가, 성황리 개최
□ 13일 열린 제2차 연례회의에서는 프로젝트 우선순위와 행동개발, 글로벌 파트너십을 위한 지역별 권고안 및 이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네트워크 방안 등 지속가능관광 촉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 이번 연례회의의 논의결과는 6월 Rio+20 정상회의에서 도출될 행동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14일에는 ‘DMZ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이 행사에는 주한대사(아르헨티나, 앙골라, 튀니지), 외신기자, 글로벌파트너십 회원 등 국내외 참가자 약 100여명이 참여해 세계 유일의 생태․평화의 상징인 DMZ와 람사르습지 지정 예정인 '한강 밤섬‘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험했다.
□ 환경부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린 지속가능관광 국제파트너십 연례회의 개최를 계기로 유럽 다음으로 해외관광객이 많은 아시아지역의 지속가능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큰 진전이 기대된다”며 “우리나라의 생태관광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점이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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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관이 한강 밤섬에서 기자들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을까",
"어느 기관의 관계자 250여 명이 DMZ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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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올림피아드 종합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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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10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 종합 3위 달성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 개요
◦ 대회목적 : 지구과학 분야의 세계적 과학영재들이 지구시스템과학과 지구 시스템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함. 나아가 서로 다른 나라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주제에 대해 공동으로 조사, 토론 및 발표함으로써 국제 교류 및 소통 기회의 갖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증진함
◦ 대회주관 : 국제지구과학교육학회(IGEO; International Geoscience Education Organization)
◦ 대회주최 : 대회 개최국의 조직위원회
◦ 개최일정 : 매년 8~10월경
◦ 참가선수 : 18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국가별 4인 이내)
◦ 문제출제 : 이론시험과 실험 및 실습 시험으로 구성되며, 지구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는 지권, 수권, 대기권, 천문 분야에 대한 내용이 포함됨. 문제유형은 이론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져 있음.
◦ 경시방법 : 경시는 2일 동안 이루어지며, 평가의 70%는 필기시험, 30%는 실기시험으로 실시됨.
◦ 공식 홈페이지 : http://ieso2016.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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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문제의 몇 퍼센트가 지구시스템에 관한 문제니",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의 문제 중 대기권 분야는 몇 퍼센트를 차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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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환경산업 일자리 정보 한눈에…코엑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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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환경산업 일자리 정보 한눈에…코엑스에서 개최
‘청춘스케치’토크콘서트 운영계획
□ 행사 개요
(일시) ‘15. 10. 27(화) 10:00 ~ 12:00
(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
(강연자) 환경부 윤성규 장관, KC코트렐 서동영 대표, 중앙대 김정인 교수
(참석자) 환경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 등 환경분야 대학생 100여명
주요 강연 내용
- 윤성규 장관 : 환경산업 전망 및 환경분야 일자리
- 서동영 대표 : 환경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기업의 성공과정 등 경험담
- 김정인 교수 : 청년들에게 취업 성공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
질의 응답
1. 201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의 규모?
○ 올해 6월(서울), 9월(광주)에 개최에 이어 이번 박람회는 국내 우수환경기업 160개사가 참여해 약 30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 박람회 현장에서 현재 개인별 입사서류 작성기법,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함
2.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그간 성과는?
○ 지난해 총 340개의 기업이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면접을 본 1,937명 중 301명 최종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 6년간 총 1,208명이 취업에 성공함
* ‘15년 현재 취업자 100명 *‘15년 2차면접자 최종 취업 진행 중(12월말)
전문용어 설명
○ 취업컨설팅
- 환경산업분야 직무 안내, 취업준비생 경력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추천 및 유망 분야 진출을 위한 경력 관리 상담
○ 모의면접
- 면접 유형, 형태, 면접화술 등 면접에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면접 체험
○ 입사서류 작성기법
- 기업이 요구하는 입사서류 유형 안내 및 세부적인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한 1 : 1 첨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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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면접을 본 1937명 중 몇 명이 최종 취업에 성공했니",
"2015년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340개의 기업이 참여해 몇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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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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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6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민간단체 등 각계인사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 올해 환경의 날 행사 주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적지지와 국가비전 구현을 위하여 ‘환경가치 제고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정하였으며,
◦ 슬로건으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하여 국민 개개인의 실천․참여가 중요하다는 의미의 ‘우리 모두가 녹색성장의 주인공입니다.’로 선정하였다.
※ UNEP에서는 ‘Your Planet Needs You - Unite to Combat Climate Change'를 채택
□ 한승수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녹색성장은 정부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가 어려우므로 국민 개개인의 역할과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 또한 국무총리,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통해 환경 선진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전진을 다짐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녹색성장 실천다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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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환경의 날 행사 주제는 무엇을 통한 환경 선진일류 국가야",
"UNEP는 무엇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슬로건으로 채택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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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미세먼지 10년내 반으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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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미세먼지 10년내 반으로 줄인다
미세먼지(PM10 이하) 저감대책
1. 미세먼지 발생원 및 영향
□ 미세먼지의 영향
○ 미세먼지는 사회적 피해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 기관지염 등을 유발하여 조기사망의 원인
- 미세먼지로 인한 수도권지역의 사회적 피해비용은 연간 4조4천억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002)
※ 경기개발연구원은 최대 10조원으로 추정(경기개발연구원, 2003)
- 서울의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자수는 연간 9,641명으로 인구중 조기사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2000)
□ PM10중 PM2.5이하의 미세먼지 영향
○ 경유차 등에서 직접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등 가스 상태의 1차 오염물질이 대기중에서 화학반응으로 통하여 생성되는 PM2.5에 대한 국내외 관심 증대
※ 미국만이 대기환경기준으로 설정․관리
○ 국내에서는 PM2.5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PM10중 PM2.5의 비중이 도심지역이 평균 60%(40~75%)를 차지하여 비도심지역의 평균 40%(18~47%)보다 높게 나타남
※ 환경관리공단에서 '04.3~12월까지 광화학평가측정망, 산성강화물 측정망 등 대기오염측정망의 측정․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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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기관지염으로 인한 조기사망자수는 연간 몇 명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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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4,779억 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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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약산업 육성 지원 시행계획(안)
Ⅳ. 추진전략 및 실천과제
1-1-④. 스마트 제조공정을 위한 기반 기술 개발
1 과제 개요
□ 추진 필요성
ㅇ 최근 제약기업들은 의약품 제조기술과 ICT 기술을 융합하여 제조공정을 자동화․효율화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운영 중
생산 물류 등 모든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존에는 수동으로 연결되던 설비를 자동라인으로 연결하여 오염 방지 및 신속 효율성 제고
ㅇ 정부에서도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 보급․확산 추진 발표(2017.7월)
ㅇ 정부의 스마트공장 육성 의지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약 분야의 경우 스마트공장 보급률이 높지 않은 상황이어 지원 필요
제약 분야에서 스마트공장을 운영(예정 포함) 중인 제약 기업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제일약품, 대웅제약 등 소수 제약기업에 불과
全산업 스마트공장 보급 현황: (2014)277개사 → (2015)1,204개사 → (2016)2,800개사
□ 과제 목표
ㅇ 정부의 스마트 공장 육성에 맞추어 제약산업 분야의 스마트공장 보급률 확대 지원
- 신속한 생산, 품질 수준 제고를 통한 경쟁력 확보 뿐 아니라 소규모 생산처를 찾기 힘든 연구자․벤처기업의 의약품 생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약 분야의 스마트공장을 적극 육성
2 과제 내용
스마트공장 기반 기술 및 인적 역량 확보
ㅇ 제약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핵심 공정 기술 발굴 및 개발
ㅇ 핵심 공정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여 추가 부가가치 창출 지원
ㅇ 스마트공장 시스템 활용역량 제고, 인력 재배치 지원을 위한 제약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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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공장 기반 인적 역량 확보를 위해 누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생산처를 찾아주려 하지",
"누구에 대한 교육을 확대해서 스마트공장의 보급률을 높일 계획일까"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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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 잡고, 그린포장 살리고! 2013년 포장폐기물 관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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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 잡고, 그린포장 살리고! 2013년 포장폐기물 관리 확대
□ 또한, 제조업체, 유통업체 중심의 과대포장 절감정책으로는 포장분야 녹색소비문화 구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2013년부터는 소비자에게 친환경포장을 알리고 기업의 친환경포장을 장려하는 정책추진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 그간 친환경포장 홍보‧정보제공 사업은 2011년 설립된 한국환경 포장진흥원을 주축으로 그린패키징 공모전과 친환경포장 인증마크제도 도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은 설립 이래 그린패키징 공모전과 친환경 포장 인증마크제도 시범사업 실시를 통해 기업과 일반의 포장에 대한 환경인식을 증진하고 현장주도형 친환경포장 구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 환경부는 내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그린패키징 공모전을 지원‧홍보해 기업과 일반의 친환경포장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 한편, 소위 ‘착한포장’ 실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2012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친환경포장 인증마크(GP마크)제도 도입을 본격화해 소비자의 녹색제품 구매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ㆍ2012년 GP마크 시범사업에 참여한 품목은 삼성전자(주) 냉장고 포장, (주)아이팩 닥터유 에너지바 낱포장, 크라운제과 쵸코하임 케이스, 웰더(주) 달걀포장 등 총 12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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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체 중심의 어떤 정책을 통해 녹색소비문화 구현을 본격화 할 계획이니",
"소비자 중심의 어떤 정책으로는 포장분야 녹색소비문화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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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장애인 안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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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장애인 안전 강화된다 - 관계부처 합동 「장애인 안전 종합대책」 추진 -
□ 정부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장애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9개 관계부처* 합동으로「장애인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 행정안전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ㅇ 장애인은 2016년 기준 2,511천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최초 상황 인지 및 대응이 어려워 큰 피해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ㅇ 실제로 우리나라의 10만 명당 화재로 인한 사망자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4.7배나 높은 편이다.
* 10만 명당 화재 사망자수(2014년) : 장애인 2.8명, 비장애인 0.6명(통계청, 국립재활원)
ㅇ 이에 따라, 정부는 장애인 안전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장애인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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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명당 무엇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비해 4.7배 높게 나타났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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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사업 민관이 함께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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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사업 민관이 함께 이끌어간다.!
□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과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 문 승일 서울대 교수 등 업계․학계 관계자·전문가가 참석하는 스마트그리드 업계 간담회 가 열렸다.(2014. 9. 16.(화) 한국기술센터)
ㅇ 이번 간담회는 지난 9. 4.(목)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 (박근혜 대통령 주재) 후속조치로 에너지 신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업계와 정부간 협력방안, 향후 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
□ 문 차관은 인사말에서 “기존의 에너지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에너지 신산업이 앞으로 에너지 분야의 성장동력이자 창조경제 실현의 한 축이다.”라고 강조하고
ㅇ “지능형전력망 등 에너지 신산업의 조기 사업화와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동시에, 규제 개선 등 당장 시행이 가능한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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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센터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게 뭐지",
"어디에서 박 대통령이 첨단기술이 접목된 에너지 신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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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해외수주 전담기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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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해외수주 전담기구 가동
1. SW 수주상황실 개소
☐ 지식경제부는 국내 SW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내에 전담기구 (SW수주상황실)를 설치 운영하기로 하고, 10.17(월)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업과 수출지원기관 (KOTRA, 무역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주상황실 개소식을 가짐
□ 우리나라의 SW 해외수출은 최근 두자리수대 증가율을 보이면서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IT서비스 수출은 최근 5년간 16.6%증가율과 전체수출 123억불 중 84%를 차지하고 있음
□ 이번에 설치된 SW 수주상황실은 국내기업이 진출 가능한 국가의 IT서비스 프로젝트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미래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국내 IT서비스기업이 사업발주의 깊숙한 부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 단계부터 사업발주까지 전(全) 단계에 걸쳐 지원할 것임
ㅇ 특히 우리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전자정부 IT서비스 분야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이 추진하는 국가정보화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가 축적·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UN,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전수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임
ㅇ 또한 전자정부 등 IT서비스 수출의 특성상 사업수주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어 국내 기업이 수주 마케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는데, 수주상황실은 국내 기업이 추진하는 해외 IT서비스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및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수행할 것임
ㅇ 개도국 정부가 발주하는 사업 대부분이 국제기구 자금과 연계되어 추진되는 점에 착안하여, 수주상황실은 세계은행(World Bank),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아시아개발은행(ADB) 등과 Hot-Line을 구축하여 발주자금 조달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ㅇ 수주상황실은 이외에도 해외 IT서비스 사업 수주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적기에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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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가 SW수주상황실을 설치한 곳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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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도전! 환경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세요! ‘2014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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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도전! 환경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세요! '2014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개최
□ 올해 공모전은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의 참가 제한 연령을 폐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품에 대한 저작권도 올해부터는 수상자들에게 귀속돼 작품 활용에 대한 권리를 수상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부문별 작품접수에 대해서도 사진부문에서 기존의 가로․세로의 규격 제한을 없애 참가자의 자유로운 작품제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면광고에 대해서도 기존 개인 참가만 가능하던 것이 개인은 물론 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 수상작은 1~2차에 걸쳐 사진, 광고, 조형 관련 전문가, 작가, 교수, 공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부문별 15점 씩 총 45점을 선정한다.
○ 정크아트 부문 대상은 700만 원, 지면광고 부문 대상과 사진 부문 대상은 각각 500만 원, 400만 원 등 총 5,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수상작은 오는 8월 25일 발표할 예정으로 각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금외에 환경부 장관상(대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금상 이하)을 시상한다.
○ 수상작은 공모전 전용사이트(www.kecopr.or.kr)에서 연중 상시 전시되며, 시상식 이후 일주일 동안 전시회 개최를 통해 일반에 소개될 예정이다.
□ 공모전 홍보대사로는 배우 한그루씨가 위촉되었으며, 한그루씨는 홍보대사로서 환경보전과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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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정크아트 부문 금상에는 얼마의 상금이 수여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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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와 명절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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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와 명절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 대책 추진
□ 한편, 환경부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대책과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진행한다.
○ 지역별로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하여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쓰레기 수거일 조정,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를 확대하여 비치한다.
○ 또한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안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이 기간에도 수도권매립지에 폐기물을 반입할 예정이다.
○ 대체휴일인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시간 동안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 환경부는 추석 등 명절 기간에 음식물쓰레기가 평소보다 20% 이상 증가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음식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 이를 위해 이번 연휴기간 동안 일 최대 3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의 모든 역사 승강장 행선안내기에 매일 약 100회의 ‘음식문화 개선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기로 했다.
○ 이 동영상은 간소한 상차림, 분리배출, 식품 나눔, 낭비 없는 식생활 등 친환경적인 음식문화 참여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또한, 남은 음식물을 활용하여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55개의 친환경 요리법(그린레시피)을 활용한 웹툰을 제작하여 명절 음식쓰레기가 최소화되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 친환경요리법(그린레시피)는 관련 누리집(www.zero-foodwaste.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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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등 명절 기간에 생활폐기물은 평소보다 몇 퍼센트 이상 증가하니",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수도권 지역보다 몇 퍼센트 이상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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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환경기업 토론회에서 좋은 일자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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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환경기업 토론회에서 좋은 일자리 약속
환경산업연구단지 개요
□ 환경산업연구단지란?
❍ 환경기업의 환경기술 개발에서 실증연구, 수출까지 전 과정 지원을 통해 수출 전초기지 구축 및 One-Stop Solution 지원을 하기 위해 조성된 연구단지
□ 주요시설 현황
❍ (연구지원시설) 연구실‧실험실‧측정분석실, 세미나실, 홍보전시관 등
❍ (실증실험시설) 실증연구 수행을 위한 Pilot test동 및 Test-bed
❍ (시제품 생산지원시설) 실증연구 완료기술 중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시제품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작업실‧장비
□ 입주기업 현황
❍ ‘17년 3회 입주모집, 총 41개사 입주 완료 (대기12, 폐기물10, 물13, 기타6)
❍ 연구실험동은 년 2회, 환경벤처센터는 년 3회 추가 입주기업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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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기업은 년 몇 회 실증연구를 했어",
"환경부 장관은 환경산업연구단지를 2017년에 몇 회 홍보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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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기준 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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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기준 강화 검토 - 2010 온천발전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개최 -
□ 행정안전부는 10월 8일(금)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온천에서 대한 온천학회(회장 ***, 피부과의사회 고문)와 공동으로 “2010 온천 발전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2010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온천학회 회원 등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 이번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에서는
○ 우리나라 온천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온천수 성분연구와 온천도시 지정기준 및 온천수의 의료적 효능 등에 대한 연구결과 외에 2010년 개정 온천법 개정사항, 온천수의 황산화효과 연구결과, 선진국의 온천을 이용한 재활프로그램 발표 등이 있었다.
○ 이번에 행사를 공동 주최한 대한온천학회는 피부․재활의학․순환기 내과 등의 의료계와 지구환경과학, 지질자원 전문가, 한방화장품 과학, 건축분야 등 각계 유력인사가 중심이 되어 2008년 창립한 온천관련 전문학회이다.
□ 오동호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이번 연구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온천수의 성분, 온천도시 지정기준 등을 온천법에 도입하여 국가나 지자체로 하여금 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 국민들이 온천을 통해 건강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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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온천을 이용한 재활프로그램을 누가 연구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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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기준 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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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기준 강화 검토 - 2010 온천발전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개최 -
□ 행정안전부는 10월 8일(금)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온천에서 대한 온천학회(회장 ***, 피부과의사회 고문)와 공동으로 “2010 온천 발전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2010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온천학회 회원 등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 이번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에서는
○ 우리나라 온천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온천수 성분연구와 온천도시 지정기준 및 온천수의 의료적 효능 등에 대한 연구결과 외에 2010년 개정 온천법 개정사항, 온천수의 황산화효과 연구결과, 선진국의 온천을 이용한 재활프로그램 발표 등이 있었다.
○ 이번에 행사를 공동 주최한 대한온천학회는 피부․재활의학․순환기 내과 등의 의료계와 지구환경과학, 지질자원 전문가, 한방화장품 과학, 건축분야 등 각계 유력인사가 중심이 되어 2008년 창립한 온천관련 전문학회이다.
□ 오동호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이번 연구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온천수의 성분, 온천도시 지정기준 등을 온천법에 도입하여 국가나 지자체로 하여금 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 국민들이 온천을 통해 건강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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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에 피부과의사회는 어디에서 온천 발전 심포지엄을 열었니",
"피부, 재활의학 전문가는 어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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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국립공원으로 단풍 구경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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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국립공원으로 단풍 구경 떠나볼까?
□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첫 단풍이 드는 시기가 지역에 따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늦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국립공원에서 최고의 단풍을 최적의 시기에 즐길 수 있을 정보가 공개됐다.
□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29일 설악산, 지리산 등 전국 18개 국립공원의 단풍 시기와 단풍 감상에 좋은 대표적인 탐방로 75선을 추천했다.
※ 전국 18개 국립공원 : 한라산과 단풍이 드는 나무가 없는 태안해안 제외. 가야산, 경주, 계룡산, 내장산, 다도해해상, 덕유산, 북한산, 변산반도, 설악산, 소백산, 속리산, 오대산, 월악산, 월출산, 주왕산, 지리산, 치악산, 한려해상 총 18곳
□ ‘국립공원 단풍 탐방로 75선’에 따르면, 전국 국립공원 단풍은 10월초순 설악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 중순쯤 월악산과 속리산을 거쳐 10월 말에 내장산, 지리산 등으로 남하할 것으로 보인다.
○ 단풍 절정 일은 설악산 10월 17일, 북한산 10월 26일, 지리산 10월 18일, 내장산 11월 6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보통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 아래로 20%정도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전체 산의 80% 이상이 물들었을 때를 단풍절정기라고 한다.
□ 특히, 설악산 국립공원은 10월 초에 첫 단풍이 시작돼 10월 17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한계령~중청(7.8㎞, 5시간 소요), 백담사~중청(12.3㎞, 7시간30분) 등 6개 탐방로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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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단풍 탐방로 75선에 따르면 6개 국립공원 중 가장 최고의 단풍이 있는 산이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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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IT연구센터(ITRC)_IT융합센터 개편(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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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인력양성의 상징, 대학 ITRC·IT융합센터 전면 개편
TRC․IT융합센터 현황
□ 주요 성과
o 2000년도부터 ICT분야 R&D연구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 양성(만여명*) 등 ITRC․IT융합센터는 ICT분야 인재양성의 핵심사업
* 同 기간 중 ICT분야 졸업생 인원의 약 12.7%를 차지
- 석․박사급 배출인력의 취업률 및 업무적응력이 비수혜학생 대비 높음
※ 2012년 배출인원의 취업률(NIPA, 에이탑컨설팅) : 수혜학생(90.6%), 비수혜학생(77.0%) / 업무적응기간 : 수혜학생(4.2개월), 비수혜학생(7.1개월)
- 2000~2013년 누적기준으로 인재양성 10,944명, 특허등록 2,935건, 기술이전 수입 152.5억원 달성, SCI급 논문 9,282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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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에 발표된 SCI급 논문은 몇 건이야",
"2012년도 졸업생인 수혜학생이 등록한 특허는 몇 건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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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IT연구센터(ITRC)_IT융합센터 개편(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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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인력양성의 상징, 대학 ITRC·IT융합센터 전면 개편
TRC․IT융합센터 현황
□ 주요 성과
o 2000년도부터 ICT분야 R&D연구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 양성(만여명*) 등 ITRC․IT융합센터는 ICT분야 인재양성의 핵심사업
* 同 기간 중 ICT분야 졸업생 인원의 약 12.7%를 차지
- 석․박사급 배출인력의 취업률 및 업무적응력이 비수혜학생 대비 높음
※ 2012년 배출인원의 취업률(NIPA, 에이탑컨설팅) : 수혜학생(90.6%), 비수혜학생(77.0%) / 업무적응기간 : 수혜학생(4.2개월), 비수혜학생(7.1개월)
- 2000~2013년 누적기준으로 인재양성 10,944명, 특허등록 2,935건, 기술이전 수입 152.5억원 달성, SCI급 논문 9,282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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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에 기술이전으로 얼마의 수입이 달성됐니",
"2000년도 ICT분야 인재양성 핵심사업으로 얻은 수입은 얼마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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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한민국, 제품안전으로 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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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한민국, 제품안전으로 열어 갑니다.
「2014 제품안전의 날」 행사 개요
□ 행사개요
◦ 일시․장소 : 2014. 11. 6(목), 13:30~14:40,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4층)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제품안전협회
◦ 참석자 : 수상자, 기업인 및 근로자, 가족 등 약 500명
- 주요내빈 : 국가기술표준원장,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한국산업기술 시험원장 등 유관기관
* 포상규모(총42명) : 훈장1, 포장1, 대통령표창2, 국무총리표창2, 장관표창23, 원장표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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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녹색소비자연대 대표는 언제 훈장을 받았어",
"한국산업기술 근로자가 2014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포상을 받은 것은 언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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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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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ᆞ관의 힘을 모아 창조경제 핵심성과를 본격 창출하겠습니다.” - 제7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개최 -
안건 요약
⑤호 안건 창조경제 주요 추진실적 및 추진방향
□ 주요 추진실적 및 성과(2015년 하반기 ~ 2016년 상반기)
ㅇ 창조경제 거점 구축
- 17개 광역시ㆍ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치하여 금융ㆍ법률ㆍ마케팅 등 창업보육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지역 특화산업발굴 및 양질의 일자리 총량확대를 위한 고용존 구축
* ‘MWC 2016’에서 호평을 받은 스타트업,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 벤처 등 성과창출 및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한 기업 생산성 대폭 향상
- 판교창조경제밸리 내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인프라 기능을 집적한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서 스타트업 캠퍼스 개소
ㅇ 창업ㆍ벤처 생태계 조성
- 기술금융 인프라 구축과 온라인 법인설립 원스톱 서비스 등 기술창업 환경 개선 등 창업초기 지원방안 체계화
* 기술금융 투자모형 개발 및 성장사다리 펀드 내 기술평가기반 펀드 조성(5,000억원)
- 미래성장산업 자금 67.6조원, 벤처펀드 1.8조원 및 성장사다리 펀드 6조원 조성 등 성장 기반 확충
* 벤처기업 수 3만개 및 2014년 벤처기업 매출총액 214.6억원(전년대비 1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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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미래성장산업에 지원된 자금은 얼마야",
"2016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온라인 법인을 설립하는 벤처기업에 얼마를 지원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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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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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고자료 (포상부문)
수출의 탑 수상업체 공적내용
1. 200억불, 삼성디스플레이(주) / 대표이사 김기남(金奇南)
▲ 수출품목 :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 수출실적 : 2,226,800만불 (전년도 대비 892% 증가 )
▲ 담당자 : ***(☎ ************)
공적내용
2012년 4월 1일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각종 기기의 정보표시장치로 사용되는 TFT-LCD 및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고,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투명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사업을 구상하며 신규 시장의 수요변화에 발맞추고 있는 디스플레이선도 기업임.
수출실적은 출범 이후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주요 수출지역인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및 미주 등 단기적으로 250억불 이상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있음. 주요 수출 품목의 대부분은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이며, 태블릿용 디스플레이 패널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임.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최고 기업으로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디스플레이, 상상 그 이상의 창조적 제품추구’라는 ‘Display beyond Imagination’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UHD TV 라인업 확대로 시장리더십 강화 및 대중화 기여, 초고해상도 OLED TV패널 개발, 세계 최초 커브드 스마트폰 용 디스플레이 양산, 고해상도 Tablet 패널 양산 등에 대한 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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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투명 디스플레이 수출 실적은 얼마야",
"태블릿용 디스플레이 패널을 유럽에 수출한 2012년 실적은 얼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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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사 신청, 10월 1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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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사 신청, 10월 10일 마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사업 개요
※ 근거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로 인한 폐질환의 인정 및 지원기준 등에 관한 고시」
□ 폐질환 인정 절차 및 내용(제3조∼5조)
○ (유효기간 및 갱신) 가습기살균제 피해의 경우 5년,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에게 갱신 신청
□ 지원내용(제6조∼10조)
○ (사망자) 사망 시까지 지출한 의료비 및 장례비
○ (지원금 지급 신청 및 지급) 피인정인이 의료비 영수증 등을 첨부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에게 신청
○ (지원제외) 의료관련법에 따라 동일 사유로 지급받은 의료비 또는 민법 등의 법령에 따라 동일 사유로 지원받은 금품
○ (지원종료) 피인정인의 질환이 나았다고 판단되거나,「환경보건법」 제19조 또는 다른 법령에 따라 폐질환을 발생하게 한 자의 피인정인에 대한 배상이 법원에서 확정 판결된 경우
□ 기타 고시내용
○ (구상권 행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민법을 준용하여 폐질환 피해를 유발한 자에 대하여 지원금에 대한 구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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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의료관련법을 준용하여 폐질환 피해를 유발한 자에 지원금을 구상 청구할 수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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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장마 속 본격 무더위 시작, 7월말~8월초 온열질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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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알기
07 열경련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정의
•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땀에 포함된 수분과 염분이 과도하게 손실될 수 있습니다.
- 열경련은 체내 염분(나트륨)이 부족하여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특히 고온 환경에서 강한 노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
• 근육경련(팔, 다리, 복부, 손가락)
응급조치
• 시원한 곳에서 휴식합니다.
•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이온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합니다.
※ 경련이 멈추었다고 해서 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지 말고 근육부위를 마사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아래의 경우, 바로 응급실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
-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 평상시 저염분 식이요법을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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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경련일 때 과당 함량이 높은 이온음료를 마시면 어떤 증상을 발생시키는가",
"심장질환으로 무엇이 발생하면 시원한 곳에서 운동을 해야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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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총력 대응…환경부, 전국 지자체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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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총력 대응…환경부, 전국 지자체와 협력 강화
미세먼지 대응 관련 시‧도 대기관리과장 회의계획
□ (일시/장소) 18.4.19, 14:00, 환경부 종합상황실(609호)
□ (참석자) 대기환경정책관, 대기관리과장, 산림청 담당과장, 유역(지방)환경청 담당과장, 17개 시‧도 담당과장, 한국환경공단
□ (논의내용) 빈번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우려에 따라 사업장 관리 중간점검 및 추가관리방안 협조 요청
○ (중간점검) 미세먼지 저감 위한 시‧도 사업장 관리 현황(3월말 기준) 파악
- 미세먼지 고농도 시 조치방안 및 실적(3월말 기준)
- 2018 시‧도 도시대기측정망 설치 현황 및 계획(3월말 기준)
- 미세먼지 핵심현장(불법연료 사용,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불법소각)특별점검 실적(3월말 기준)
○ (추가관리사항) 미세먼지 저감 위한 추가관리방안* 협조 요청
* ① 굴뚝 TMS 관리실태 집중 점검, ② 드론 등 최신기술 활용 소규모 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③ 생활주변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불법행위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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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19일 환경부는 한국관경공단과 협력해 무엇과 관련된 핵심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하니",
"2018년 3월에 무엇을 저감하기 위해 드론 등 최신기술을 활용하여 불법소각 사업장을 집중 점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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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총량안 3년간 17억 7,713만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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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총량안 3년간 17억 7,713만 톤
질의․응답
5. 제1차 계획기간의 경우 부문 내에 26개의 세부 업종별 할당량을 정했었는데, 이번에는 부문별 할당량 중심으로 편성한 이유는?
□ 먼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의 정합성을 위해 업종별 감축 목표를 세분화하지 않고, 부문별 감축목표 중심으로 제시된 수정 로드맵을 고려하였음
□ 또한, 이번 계획기간부터 배출권 유상할당이 시행됨으로써, 법령상 정해진 100% 무상할당 업종을 선정하기 위해 업종을 63개로 세분화함에 따라 기존 26개 업종 구분을 활용하기 곤란하였음
□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동일 업종의 할당대상업체 간에도 異種 사업장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였고,
ㅇ 전환과 산업 부문만으로 할당량을 구분하는 EU-ETS 사례도 참고하였음
□ 무엇보다 제1차 계획기간의 경우 업종별 할당량 구분으로 인해 동일 부문 내 업종 간의 조정계수* 차이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있었던 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업종별 할당량 설정을 최소화함
* 조정계수 = 부문별 또는 업종별 할당량 / 각 업체의 부문별 또는 업종별 할당신청량 중 인정량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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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차 계획기간에 63개의 세부 부문별로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이 정해졌지",
"온실가스 배출권 100퍼센트 무상할당이 시행되어 부문을 26개로 세분화한 계획기간은 몇 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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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보전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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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보전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 공포
ㅇ 환경부는 개정된 습지보전법(2002. 12. 26. 법률 제6825호)을 시행하기 위하여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습지보전법 하위 법령개정안을 마련, 시․도 의견수렴 및 관계부처 협의와 입법 예고를 거치고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6.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개정된 습지보전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주요내용을 보면 첫째, 습지보호지역등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습지보호지역등에서의 엄격한 행위제한으로 사유재산권의 행사가 어려운 점을 감안, 토지소유자가 매도를 원할 경우에는 토지등의 지번․지목등에 관한 서류를 갖추어 제출하도록 토지등의 매수절차를 신설하였다.(령 제17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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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2002년 6월 27일에 개정된 어떤 법을 시행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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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총력 대응…환경부, 전국 지자체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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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총력 대응…환경부, 전국 지자체와 협력 강화
질의응답
1. 날림(비산)먼지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은?
□ 비산먼지 신고대상 확대(농지정리, 대수선 등) 및 비산먼지 억제조치 정량적 기준(방진망 개구율 등) 도입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비산먼지 관리제도의 실효성을 강화
○ 또한, 환경부-건설사 간 자발적 협약을 통해 ‘1사1도로 클린제’, 먼지억제제 살포 등 자발적 저감조치를 유도
□ 이외에도, 현재 비산먼지 측정의 한계로 인해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외국의 비산먼지 측정 방법에 대한 검토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 개발 추진
2. 농어촌 지역 등에서 생활폐기물 불법소각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 농촌지역 폐비닐 등 농업폐기물에 대한 수거체계가 미흡하므로 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및 적정 처리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진
○ 이를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17년 447개소 → 21년 1,099개소) 및 공동집하장(매년 1,000여개, ~’21)을 확충하여 폐기물 수거 여건을 개선
○ 또한, 볏짚 등 농업잔재물을 농경지에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잔재물 파쇄·살포 지원 사업*도 추진
* 지자체별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마을 공동으로 파쇄기를 임차하여 경작지를 돌며 농업잔재물을 파쇄하고 경작지에 살포
□ 이외에도, 매년 봄‧겨울철에 불법소각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하여 불법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할 계획
○ 특히, 단속 인력 부족으로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향후 드론 등을 활용한 효율적 단속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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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환경부는 무엇을 억제하기 위한 관리제도를 개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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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부처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수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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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환경부·국토해양부 합동』범 부처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수립·추진
□ 농식품부는 축산 현실에 적합한 제도개선을 통해 무허가 축사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축·축산분뇨 규제와 진흥 주체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정 개정 이후, 무허가 축사를 개선할 경우, 약 80% 수준 적법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가설건축물에 가축분뇨처리시설 및 새끼돼지 컨테이너 확대 적용을 제외한 개선방안 적용 조사결과(‘12.12월), 약 71% 수준 적법화 가능할 것으로 파악
□ 끝으로, 관계부처 담당자는 금번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에 따른 법령개정 및 제도이행 등 후속조치가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교환 및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 금년 3월 중 생산자단체 등에 대한 권역별 순회설명회 등을 실시함으로써 교육·홍보 부족 등으로 인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할 계획이라고 함
❍ 다만, 가축사육 제한지역내* 축사 또는 타인 토지 점유 등으로 인한 무허가 축사는 이번 구제에서 제외되는 만큼 개별 농가에서 이전 또는 토지 매입 등을 통한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함
* 축사거리제한을 제외한 상수원보호구역, 수질환경보전지역, 4대강 수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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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역별 순회설명회를 통해 어느 지역에 가축분뇨처리시설이 만들어졌지",
"가축분뇨법 개정 이후 새끼돼지 컨테이너가 어디에 구축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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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부처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수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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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환경부·국토해양부 합동』범 부처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수립·추진
예상 질의, 답변
1. 금번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으로 인한 구제에서 제외될 수 있는 20% 축산농가에 대한 정부 입장은?
금번 구제에서 제외되는 대부분의 축산농가는 가축사육 제한지역 지정 이후*에 축사를 설치하였거나, 타인 토지 점유 등 법을 위반함으로써 제도개선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 가축사육 제한지역 지정 이전에 설치한 축사는 가축분뇨법에 따라 이전을 명할 때 1년 이상의 유예기간 및 재정적 지원·부지알선 등 정당한 보상 실시
○ 타 분야와의 형평성, 준법정신 원칙 훼손 등의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개별 농가에서 이전 또는 토지 매입등을 통해 무허가 축사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임
다만,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이전시 축사시설현대화사업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임
2.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은 타 부처에서 관리하는 법률인데, 개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지?
금번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은 관계부처의 실무협의(7차례), 현지 실태조사(4차례) 및 총리실 주관 협의회 등을 통해 마련된 것임
❍ 관계부처별 역할, 세부 추진일정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지속적인 정보교환 및 협력체계 유지를 하는 한편,
❍ 분기별로 세부과제별 추진실적을 점검함으로써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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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사육 제한지역 지정 이전에 축사를 설치한 축산농가는 어떤 제도의 구제에서 제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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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생물은 4만 9,02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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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생물은 4만 9,027종
□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1,600~2,000종이 국가생물종 목록에 추가되고 있어 2018년에는 5만 종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한국의 생물다양성은 약 10만 종으로 추정되는데, 최근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통해 종 목록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 전북대학교 이병훈 교수의 1994년 한국생태학회 논문에 따르면 한반도 생물종 수는 10만 종으로 추정
○ 특히 한반도 미발굴종 확보를 위한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와 미개척 분야 ‘생물다양성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비롯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유관 기관의 연구 사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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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에 한국의 무엇이 5만 종을 넘겼다고 했어",
"전북대학교 교수의 2018년 한국생태학회 논문에서는 한반도의 무엇을 2000종으로 추정하고 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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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부처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수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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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환경부·국토해양부 합동』범 부처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수립·추진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주요내용
④ 축사거리제한 재 설정
□ (현행) 가축분뇨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하고 있으며, 환경부 권고안에 근거하여 거리제한 기준 강화
□ (개선방안) 환경부·농식품부 공동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권고안 또는 가축분뇨법 및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재 설정
⑤ 운동장 적용 확대
□ (현행) 젖소에 한하여 운동장 허용
□ (개선방안) 젖소 뿐만 아니라 한·육우 및 말도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 축종으로 확대*
* 운동장은 가설건축물에 포함되어 건폐율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 일부 해소
⑥ 축사거리제한 한시적 유예
□ (현행)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하기 위해서는 신․증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축사거리제한*으로 인해 인·허가 불가
* 가축별 축사거리제한 : 소·말 100m, 젖소 250m, 돼지·개·닭·오리 500m
○ 대부분의 무허가 축사가 축사거리제한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건축 또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가 근본적으로 차단
□ (개선방안) 가축분뇨법 개정시 ‘축사거리제한’을 한시적으로 유예함으로써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에 따라 적법화 가능
○ 시·군별 조례 제정 이전에 축산업을 등록한 농가에 대하여 축사 거리제한 적용을 받지 않도록 부칙에 유예기간 설정*
* 개별농가에서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 할 수 있도록 시행일로부터 2년간 유예 계획
※ 소방 관련시설 개선은 소방방재청 협조하에 법령 개정 추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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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가 젖소에 한하여 농가에 축조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은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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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에 우라늄,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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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하수에서 우라늄,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미국 기준치 초과량 검출
‘10년 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 함유실태조사 결과
Ⅲ. 고함량 검출지역에 대한 대책
□ 단기대책
ㅇ (우라늄) 지방상수도로의 전환 우선 추진, 대체 관정 개발 등
* 반감기 45억년이며, 이온교환수지, 역삼투압 등으로 저감 가능하나 폐기물발생을 고려할 때 제한적임
ㅇ (라돈) 대체 음용시설 설치 우선 추진, 폭기시설 등 저감시설 설치
* 반감기가 3.82일로 매우 짧고, 휘발성이 커 폭기, 활성탄 방법으로 저감가능
□ 장기대책
ㅇ 물질별 먹는물 수질기준 마련(‘12)
* 우라늄은 먹는물 감시항목 지정(‘07.10)하여 모니터링 중이며, 라돈은 실내 라돈종합대책(’07∼‘12)과 연계하여 전국 실태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검토
ㅇ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물질 함유실태조사 지속 추진(‘16년까지)
- 전국 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 (세부)함량분포도 작성·보급
Ⅳ. 향후 계획
□ 지자체 조치계획 이행상황 점검(계속)
ㅇ ‘10년 조사결과 고함량 검출 음용지하수 85개 지점에 대해 대체 상수도 보급(49개소), 대체수원 개발(14개소), 저감시설(19개소) 설치, 지속감시(3개소, 꼭지수 기준이내) 등의 조치
□ 보도자료 배포(8월초)
ㅇ ‘10년 조사결과 및 조치계획에 대해 언론 브리핑
※ ‘11년에는 103개 시·군 342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논산·단양지역 200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조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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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지하수에서 검출된 어떤 물질의 단기대책으로 음용지하수 85개 지점에 대해 대체 관정이 개발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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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갯벌체험행사 이젠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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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갯벌체험행사 이젠 안 돼요!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무분별한 갯벌체험행사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4월 1일부터 변산반도국립공원 하섬주변 갯벌을 생물채취 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 하섬은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하며 썰물 때면 육지와 연결되는데 주변 갯벌은 철새인 노랑부리백로(멸종위기Ⅰ급), 검은머리물떼새(멸종위기 Ⅱ급) 등이 이동 중에 쉬어가는 중간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다. 연안 갯벌에서 보기 힘든 그물무늬금게 등도 살고 있다.
○ 그동안 하섬주변 갯벌은 무료 갯벌체험장으로 알려지면서 하루 최대 2천여 명이 몰려드는 바람에 갯벌생태계가 훼손된다는 우려가 있었다.
○ 대부분 갯벌생물은 어린시기를 갯벌 표면 가까이에서 보내는데 체험행사에 많은 인원이 몰리면 발길에 의해 피해를 입게 된다.
○ 공단은 지난 11월 하섬주변 갯벌(면적 1㎢)을 생물채취 제한구역으로 공고했고 4개월간의 홍보와 계도를 거쳐 이번에 생물채취 제한구역으로 결정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전통적인 어로행위 외에는 일반인의 생물 채취는 금지된다.
○ 또한, 하섬전망대부터 반월마을까지 2㎞에 이르는 갯벌 인근 해안도로에서도 불법주차 단속이 시작된다.
□ 한편, 공단은 독일의 대표적 갯벌국립공원인 니더작센 국립공원의 경우, 생태적 가치에 따라 존(Zone) Ⅰ, Ⅱ, Ⅲ 등 세 개 구역으로 구분해서 갯벌생태계 보전을 위해 출입을 금지하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 존Ⅰ은 핵심보호구역으로서 정해진 장소 외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을 제외하고는 생물채집 등의 어로행위를 금하고 있다.
○ 존 Ⅱ는 존 Ⅰ의 보호를 위해 지정한 지역으로 갯벌생물들의 산란기에 해당하는 4~7월을 제외한 기간에만 출입이 가능하고 연구 등 특수 목적을 위한 생물채집만 허용하고 있다.
○ 존 Ⅲ는 이용목적을 위한 구역으로 전체공원면적의 0.6%에 불과하며 낚시나 캠핑 등의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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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은 4월 1일부터 무엇을 통한 낚시 등의 여가활동을 가능하게 지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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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40~70%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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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40~70% 줄여야 - IPCC 제5차 평가보고서 '21세기 기후변화 완화'분야 발표 -
< 기후변화 완화에 대한 제5차 평가보고서 주요 내용 >
【 III. 2℃ 목표달성을 위한 부문별 감축 시나리오 】
◆ 2℃ 목표달성을 위해 에너지공급에 있어서 저탄소 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효율개선이 시급함
◆ 에너지 최종소비(수송, 건물, 산업 등) 부문의 에너지 수요를 2030년까지 베이스라인* 대비 약 18~20%, 2050년까지 약 25~30% 감축해야 함
* 베이스라인 : 2010년을 기준으로 2100년까지의 BAU(Business-As-Usual) 시나리오
□ 제5차 평가보고서는 2010년 기준 에너지 공급, 산업, 수송 부문에서 급격한 배출량 증가를 전망(Baseline 시나리오)하였으며, 2℃ 달성을 위해서 CCS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을 이용한 감축을 권고하였다.
□ 또한, 에너지 최종소비 부문의 수요관리를 2℃ 달성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제시하고 수송, 건물, 산업 등 주요 에너지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관리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 즉, 2℃ 달성을 가능하게 하는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를 베이스라인 대비 2030년 약 18%, 2050년까지 약 30% 감축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건물 부문에는 2030년 약 18%, 2050년까지 약 25%를, 산업 부문에는 2030년 약 20%, 2050년까지 약 28% 감축을 요구하였다.
【 IV. 2℃ 목표달성을 위한 부문별 감축정책 권고 】
◆ 에너지 최종수요 부문에서의 수요관리, 탄소 의존적 고착화 탈피 및 탄소제거기술(CDR) 활용, AFOLU*의 흡수원 역할 확대 등을 강조
※ AFOLU : 농업, 산림 및 기타 토지이용(Agriculture, Forestry and Other Land-Use)
□ 제5차 평가보고서는 에너지 공급 부문, 에너지 최종소비 부문, AFOLU 부문 등에 대한 감축정책을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다.
○ (에너지 공급 부문) 경제적 타당성이 높아지는 재생에너지 이용의 획기적 증가, 석탄에서 가스발전으로의 전환 및 CCS, BECCS (바이오에너지 + CCS)를 통한 감축비용 및 수단의 다양화를 제시하였다.
○ (에너지 최종소비 부문) 수송, 건물, 산업 등의 에너지 최종소비 부문에 대하여 각각,
- (수송) 자동차 성능과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30~50% 감축이 가능하나, 도시계획을 통한 자동차 이용 감소를 유도하는 것도 동시에 추진할 것을 권고하였다.
- (건물) 에너지기준 향상, 냉난방 에너지사용 절감 및 생활방식 개선을 통한 건물 부문의 감축을 권고하였다.
- (산업) 에너지 집약도의 대대적 개선 및 원료사용 절감, 재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Non-CO2 온실가스 감축 또한 중요 감축정책으로 제시하였다.
○ (AFOLU 부문) 신규조림/재조림, 산림경영 및 산지전용 억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함을 제시하는 한편, REDD+*가 효과적인 감축대안으로 평가되었다.
* REDD+ : Reducing emission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기타) 에너지 관련 온실가스 배출의 70% 이상이 배출되는 도시의 친환경화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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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공급 부문에서 재생에너지 이용이 2010년에 몇 퍼센트 증가했어",
"2010년까지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몇 퍼센트 감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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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의 VOC 함유기준 2단계 강화에 따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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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의 VOC 함유기준 2단계 강화에 따른 설명회 개최
페인트에 함유된 주요 유기용제의 유해성 등
□ 벤젠(benzene)
o 함유제품 : 건축용, 자동차보수용, 도로표지용 등 도료 전반에 광범위 하게 사용
o 유해성 : 조혈기능 장해(혈구감소증, 재생불량성 빈혈), 부정맥 및 발암성(백혈병)
o 규제현황 : VOC규제물질(대기환경보전법), 특정화학물질(산업안전보법)
□ 자일렌(xylene)
o 함유제품 : 건축용, 도로표지용, 자동차보수용 도료 등 도료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
o 유해성 : 피부염, 두통, 현기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중독시 중추신경계 장애 등 유발가능
o 규제현황 : VOC규제물질(대기환경보전법), 유독물(유해화학물질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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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유독물로 규제하고 있는 유기용제는 뭐야",
"산업안전보법에서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규제하고 있는 물질은 뭐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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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의 VOC 함유기준 2단계 강화에 따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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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의 VOC 함유기준 2단계 강화에 따른 설명회 개최
페인트에 함유된 주요 유기용제의 유해성 등
□ 톨루엔(toluene) : 도료 VOC의 60% 정도함유
o 함유제품 : 건축용 도료 일부, 자동차보수용 도료, 도로표지용 도료
o 유해성 : 피부염, 기관지염, 두통, 현기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중독시 백혈병 및 중추신경계 장애 등 유발가능
o 규제현황 : VOC규제물질(대기환경보전법), 유독물(유해화학물질관리법)
※ 그 외에도 페인트의 종류 및 특성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유기용제가 사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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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로에는 무엇이 사용되어 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지",
"건축용 도료의 60퍼센트 정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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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강동대 등 5개 대학과 그린캠퍼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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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강동대 등 5개 대학과 그린캠퍼스 협약
그린캠퍼스 조성 지원사업 개요
□ 추진 배경
❍ 친환경적인 그린캠퍼스의 조성, 그린인재 양성, 대학 환경의식 개선을 지원하여 대학이 지속가능사회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유도
- 또한, 국내 온실가스 다량 배출원 중의 하나인 대학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
□ 주요 사업내용
❍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매년 그린캠퍼스 대학을 선정하고,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예산 및 기술 지원
- (예산지원) 대학당 연간 40백만원을 3년간 지원(총 120백만원)
․지원분야 :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그린리더십 교과과정 개발, 친환경 생활 홍보 및 실천 등
- (기술지원) 대학내 온실가스 감축기반 구축 및 감축활동 기술지원
․인벤토리 구축 :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가이드라인 제공 및 교육실시
․인벤토리 검증 : 외부 전문가 활용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결과 검증
․온실가스 감축 : 대학별 여건을 고려하여 BAU 산정, 부문별 감축량 등 감축계획 수립 지원
❍ (홍보) 일간지 광고, 대학생 공모전 개최 등 친환경 생활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친환경 문화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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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총 120백만원을 예산으로 환경부는 매년 한국의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무슨 대학을 선정하니",
"환경부는 3년간 총 40백만원을 무엇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여 온실가스 감축 달성에 기여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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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 생태계, 녹조 해결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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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 생태계, 녹조 해결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머리 맞대
질의응답
1. 녹조띠는 무엇인가요?
○ 녹조(綠潮)는 조류 세포수가 눈에 보일 정도의 높은 농도로 빠르게 증가하여 물색이 청남색, 녹색으로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남조류가 주로 유발하며 그 양이 많으면 물의 흐름에 따라 표면에 띠를 형성하게 됩니다.
전문 용어 설명
□ 담수 생태계(Freshwater Ecology)
○ 호수, 강 등과 같은 육지의 물에서 살고 있는 생물과 상호간 또는 환경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생태계
※ 담수(淡水)란 염수(鹽水)에 대응하여 염분의 함유량이 적은 보통의 육수(陸水)를 일컬음
□ 남조류(Cyanobacteria, Blue-green algae)
○ 남세균이라고도 하는데 엽록소를 가지고 광합성을 하는 세균으로 이분법으로 분열하기 때문에 빠르게 증식하여 녹조현상을 일으킴
※ 이분법(二分法)이란 원핵생물(남조류도 이에 해당)과 같은 단세포생물의 무성생식 방법으로 하나의 세포가 둘로 갈라지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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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에 대응하여 염분의 함유량이 높은 보통의 염수를 일컫는 용어는 뭐야",
"물의 흐름에 따라 농도가 빠르게 증가하여 물색이 청남색으로 보이는 현상은 뭐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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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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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안돼요!
전문용어 설명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 대기환경보전법 제23조 제1항 규정에 따른 배출시설, 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 제33조 제1항 규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 폐기물관리법 제25조 제3항 규정에 따른 폐기물처리업(수집․운반업, 중간처리업, 최종처리업 등)
수도권매립지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왕길동·백석동·경서동 및 검암동과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에 있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로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서 발생되는 생활 및 사업장폐기물을 반입하여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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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환경보전법 제33조 제1항 규정에 따른 배출시설을 무슨 물질 배출사업장이라고 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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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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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 특히, 이번 수상작들은 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하는 ‘친환경대전’ 전시참가, 3차원 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상담(컨설팅)을 지원받는다.
○ 또한 수상자 중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업공간 제공과 함께 법률, 금융, 특허 등 맞춤형 창업역량 강화 교육 등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창업기회도 제공된다.
□ *** 환경부 정보화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민간에서 공공데이터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첨단 영역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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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는 몇 인이야",
"창업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수상자는 몇 인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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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폐기물매립기술 전 세계로 수출 길 열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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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폐기물매립기술 전 세계로 수출길 열려
중장기 해외사업 추진계획
1. 사업비전 및 목표설정
□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공사의 비전 및 사업목표 설정
○ “세계최고 매립기술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기지 구현”이라는 중․장기적인 시각에서의 해외진출 사업의 비전 달성
- 공사․민간업체 등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력 지원/보급, 매립지 운영관련 노하우 해외 이전 등 해외진출․협력 사업 비전설정
- 해외진출․협력사업 진출방향은 기획(입지선정, 기본계획․타당성 조사, 환경성조사 등), 기본․실시설계(감리), 시공(매립장건설관련 감리)과 관련한 사업부분에 진출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도출을 목표로 함
- 장기적인 시계에서의 해외진출․협력사업 진출방향은 중기적인 시계의 사업과 연계․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역할확장 모색
․ 기획, 기본․실시설계, 시공 등 지속적인 사업영역 확장․발굴 등을 통하여 해외진출 사업을 발전시키면서 매립기술 메카로 성장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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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의 해외진출 사업의 비전달성을 위해 민간업체에 노하우를 이전했을까",
"민간업체가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무엇의 공공성을 강화했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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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수출, 수출지원 One-stop 서비스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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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수출, 수출지원 One-stop 서비스로 확대한다
‘11년도 중소 환경기업 수출지원사례
□ 리텍솔루션 중국 장안매립가스 사업
○ (사업명) 사천성 성도시 장안매립지 매립가스종합이용 CDM 사업
○ (발주처) 사천성 녹주집단(장안매립지관리공사)
* 장안매립지 : 성도시 위생매립장(부지면적 31만㎡, 6,500톤/일)
○ (사업규모) 매립가스 발전용량 8.4MW, 탄소배출권 445만톤(10년)
○ (사업방식) 민간투자(BOO)방식(투자회수기간 12년)
○ (투자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산업은행, 한양ENG, 리텍솔루션
○ (투자비) 약 200억원 (투자수익 1,300억원(전기, CER 등) 예상)
○ (지원사항) 국제공동연구(‘09), 기술상담회(‘0911, ‘10.10) 등
□ 제이텍 중국 산서성 탈황․집진설비 사업
○ (사업명) 석탄 보일러 후단 배가스 처리설비 납품
○ (발주처) 중국 산서성 대동매광집단(산서성 최대 석탄회사)
○ (적용대상) 석탄보일러의 탈황 및 집진, 석탄 이송과정 분진 제거
○ (사업규모) CY-BAG 집진기 30,000CMH 70 세트 및 부대장치 공급
○ (계약형태) : 설비 납품 및 설치 계약
○ (계약금액) 70억원 (향후 약 500억원 추가 납품 예상)
○ (지원사항) 국제공동연구(‘07~‘10), 기술상담회(‘11.6) 등
□ 동림이엔지 태국 ART 소각발전사업
○ (사업명) 태국 카오힌손시 폐기물소각 및 발전시설 건설사업
○ (발주처) ART(태국 폐기물 수거‧처리기업)
○ (공사규모) 소각시설 150톤/일 × 2기, 발전시설 8Mw × 1기
○ (계약형태) 민간투자사업(BOT)
○ (사업비) 480억원(태국측 70%, 동림이엔지(주) 30% 부담)
○ (지원사항) 수출상담지원(‘10.12~), 수주협상지원(‘11.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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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기관이 중국과 태국의 폐기물소각 및 발전시설 건설산업에 투자했어",
"산업은행과 어느 기관이 석탄 보일러 후단 배가스 처리설비 납품 계약을 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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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기금 제도개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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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기금 제도개선 합의
□ 부담금 납입정지 사태가 조기에 종결되고 납입정지 3개월 만에 제도개선에 합의한 것은 유역관리 구성원 간에 파트너십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 이번 제도개선의 추진은 4.15일부터 시작된 서울시와 인천시의 부담금 납입정지가 계기가 되었다.
○ 이에 따라 환경부와 5개 시·도는 지난 6.13일부터 제도개선을 위한 과장급 협의체를 수차례 운영하였고, 그 과정에서 서울시는 지난 6.19일에, 인천시는 6.25일에 부담금 납입을 재개하였다.
○ 이후 추가적인 실무 논의를 거쳐 7.9일 환경부와 5개 시·도 담당국장들이 모두 모여 축제와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최종적인 제도개선안을 확정하게 된 것이다.
□ 환경부 *** 물환경정책국장은 “유역관리의 진정한 동력은 구성원간의 신뢰와 파트너십에 있다”면서,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유역관리의 새로운 신뢰 프로세스가 구축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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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6월 25일에 서울시의 한강수계기금 납입을 정지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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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신북방 수출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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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신북방 수출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마련 착수 - 산학연 전문가와「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운영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6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북방 시장의 이해 및 수출물류 활용방안’을 주제로「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은(이하 포럼)은 미개척시장인 신북방 지역**으로의 진출을 위한 수출전략을 마련하고자, 농식품부·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 정부와 학계·연구기관·수출업계 등 전문가 14인으로 구성하였다.
❍ 이번 포럼은 2017년부터 시행해 온 ‘신남방’ 국가를 대상으로 한민·관합동 수출확대 정책의 성공을 거둔 경험을 살려 신북방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 신북방 수출확대 대상국가 : 독립국가연합(CIS) + 몽골 + 폴란드 등 14개국
❍ 지난 5월 23일 양재 aT센터에서 14인의 위원과 함께 발족하여 정부의 신북방 농식품 수출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포럼의 운영방향 및 논의과제를 선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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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처가 6월 11일에 미개척시장인 신남방 지역으로의 진출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지",
"어느 부처가 14개국 신남방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고자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발족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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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건축물, 「오수처리시설」설치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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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건축물, 「오수처리시설」설치 면제” - 하수도법 하위법령 개정령안 입법예고
□ 둘째, 하수처리구역 안에서의 정화조 설치․관리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였다
○ 정화조 준공검사 때 실시하는 방류수 수질검사와 처리용량 2천인 이상의 정화조에 대한 전문 관리인 고용의무를 폐지하고,
○ 오수량이 증가하더라도 정화조를 증설하지 않아도 되는 범위를 정화조 용량의 120%이내에서 200%이내까지로 완화하였다.( 청소주기 1회/년 → 2회/년)
□ 셋째, 오수발생량 1㎥/일 이상인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대상을 당초 제도 도입시의 수준인 오수발생량 10㎥/일으로 개선하여 국민부담이 경감되도록 하였다.
○ 이는 당초 취지와 달리 부과대상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많은 민원이 제기되는 등 문제가 있어 이를 개선하려는 것이다.
※ 예: 개인주택(오수량 1㎥이상) 건축시 부과(45만원)하였으나, 10㎥(건축연면적 1,600㎡)이상되는 건축물에만 부과(450만원)(안양시 단가 적용사례)
□ 넷째, 물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수를 재이용해야 하는 의무대상을 5천㎥/일 이상(신규시설)으로 하고, 재이용량도 배출량의 10%이상이 되도록 하였다.
○ 이러한 재이용수는 공업용수와 청소용수, 세차용수 등 생활용수 및 하천 유지용수 등으로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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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수를 몇 퍼센트 의무적으로 청소용수로 사용해야 할까",
"하수도법 하위법령 개정안으로 오수량이 몇 퍼센트 까지 증가하더라도 정화조를 증설하지 않아도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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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세균 의장, "가계부채 한계가구 특성 반영한 맞춤형 정책방안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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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한계가구, 158만(2015)에서 182만(2016)으로 급증
가계부채 한계가구의 특징 및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II. 가계부채 한계가구의 추이 및 특징
③ (특징2) 한계가구는 가처분소득보다 원리금상환액이 더 많고 금융자산 대비금융부채 비율이 높아 연체 우려가 큼
- 한계가구의 DSR(처분가능소득 원리금상환액 )은 2012년 이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원리금의 상승이 원인
·2012년 84.2%에 불과했던 한계가구의 DSR은 급등하여 2016년 112.7%에 달함.
·2012년 연평균 처분가능소득이 3,597만원에서 2016년 4,680만원 으로 증가하였지만, 원리금 또한 3,029만원에서 5,272만원으로 큰폭으로 상승
- 2016년 한계가구의 DSR이 112.7%에 달해 채무불이행자로 삶의 질이 악화될우려가 큰 상황
·2016년 한계가구의 연평균 처분가능소득이 4,680만원에 불과한 반면, 원리금상환금이 5,272만원에 달해 DSR이 112.7%에 이름
·소득만으로는 빚을 갚을 수 없는 상태로 빚을 갚기 위해서 또 다른 빚을 내거나 자산을 처분하여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반면 비한계가구의 DSR은 21.7% 수준으로 채무상환이 가능한 수준
- 한계가구의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최근 금융부채의 증가로 인해 상승
·2012년 315.8%에서 금융부채의 감소로 인해서 2014년 256.5%로 금융자산대비 금융부채 비율이 하락하다 다시 2016년 278.8%로 상승
·이는 금융부채가 2012년 16,617만원에서 2014년 14,065만원으로 하락하다2016년 다시 17,570만원으로 상승한 것이 그 원인
- 2016년 한계가구의 금융부채가 금융자산의 2.8배에 달해 실물자산 처분 없이 부채 원금을 갚기에는 힘겨운 상황
·한계가구의 금융부채가 금융자산의 2.8배 많은 반면, 비한계가구의 금융자산은 금융부채에 비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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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에 한계가구의 금융부채가 금융자산의 몇 배에 달했지",
"한계가구의 2014년 실물자산이 금융자산의 몇 배에 달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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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세균 의장, "가계부채 한계가구 특성 반영한 맞춤형 정책방안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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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한계가구, 158만(2015)에서 182만(2016)으로 급증
가계부채 한계가구의 특징 및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II. 가계부채 한계가구의 추이 및 특징
④ (특징3) 한계가구는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빚 때문에 생계부담이 커지고 소비지출까지 축소하고 있음.
- 채무불이행 가능성: 한계가구의 32.8%는 대출기한 내 상환이 불가능하거나 아예 상환이 불가능하다고 응답해 연체율 상승 가능성 존재
·이는 소득, 원리금, 자산, 부채 등을 모두 고려할 때 한계가구의 상당수가 채무 상환에 곤란을 겪고 있음을 반영
- 원리금 상환부담에 따른 소비축소: 한계가구의 67.7%는 원리금 상환에 따른 생계부담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어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
·이는 가계부채 급증으로 인한 원리금 상환부담 증가가 소비여력을 감소시키고, 결국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경기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함을 시사
⑤ (특징4) 한계가구는 대부분 소득을 통해 부채를 상환하고 있으며, 향후 부채상환을 위해 빚을 낼 것 같다는 응답률도 높은 수준
- 과거 부채 상환 방법: 한계가구와 비한계가구의 90% 이상은 지난 1년간 소득을 통해 가계부채를 상환했다고 응답
·이는 채무상환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소득 증대가 가장 중요함을 의미
- 미래 부채 증가 원인: 한계가구의 상당수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부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부채상환을 위한 부채 증가 응답률도 높은 편
·한계가구의 51.8%는 생활비 마련(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결혼자금, 전월세보증금 포함)을 위해, 14.4%는 부채상환을 위해 빚이 증가할 것이라 예상
·비한계가구는 생활비 마련 58.6%, 부동산 구입자금 마련 25.5%로 응답하였는데, 만약 부동산 구입 시 무리하게 빚을 낸다면 한계가구로 전락할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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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한계가구는 몇 퍼센트가 결혼자금을 위해 빚이 증가할 것이라 예상해",
"한계가구는 몇 퍼센트가 부동산 구입자금 마련으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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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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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 현판식 개최
□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 민관협력 사업은 슬레이트 철거비는 국고와 지방비로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 후 개량과 수선비용은 포스코외주파트너사에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과 포스코등의 기술지원 등을 통해 이뤄진다.
○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은 국가에서 철거비용을 지원하더라도 지붕 철거 후 새로운 지붕을 설치하는 개량비가 없어 다수의 슬레이트 주택 거주자들이 신청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 특히,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업에서 소외되는 실정이다.
□ 환경부와 지자체, 포스코, 포스코외주파트너사, 기아대책은 이 사업을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포항과 광양지역 일대의 슬레이트 주택 약 80동을 선정해 지붕 철거와 개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현판식에 참석한 ***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저소득층에 대한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은 정부의 재정여건상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소외계층도 사업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는 포항과 광양시 등 일부 지역에만 지원되고 있으나 타 기업과 지역으로도 퍼져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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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 현판식이 어디에서 개최됐어",
"어느 지역 독거노인이 수선 비용이 없이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에 신청을 기피하지"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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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건축물, 「오수처리시설」설치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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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건축물, 「오수처리시설」설치 면제” - 하수도법 하위법령 개정령안 입법예고
하수도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계획
오수 및 분뇨관련 영업
□ 분뇨수집․운반업의 허가기준(령안 제41조)
○ 정화조청소업이 폐지되고 분뇨수집․운반업으로 통합됨에 따라 허가기준 조정
- 허가기준은 수세화율(92%)을 고려하여 수세식화장실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현행 정화조청소업 기준으로 정비
□ 분뇨수집․운반업의 과징금 부과기준(령안 제43조)
○ 개정 법률에서 과징금 상향조정으로 행정처분별 세부부과기준을 조정
□ 개인하수처리시설설계․시공업자가 설계․시공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규모(령안 제46조)
○ 마을하수도 규모 미만에 대해 설계․시공할 수 있도록 규정
□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재질 및 시공 관리개선(령안 제44조, 규칙안 제55, 58조)
○ 불량제품 유통방지를 위해 현행 재질기준의 일부를 보완하고,
○ 설계․시공업자의 등록기준에 제조제품 두께측정 장비를 추가하고, 시공업자에게 제품의 적합성 확인의무 부여
□ 개인하수처리시설제조제품의 재질․성능검사 개선(령안 제48조, 규칙안 제63조)
○ 등록한 제품에 대해 사업자 스스로 사후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으므로 이를 폐지하고
○ 개인하수처리시설제조업 등록을 한 지자체의 관리․감독규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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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도법 개정령안 제41조에 따라 시공업자의 등록기준에 제조제품 두께측정 장비가 추가된 시설은 뭐야",
"하수도법 개정령안에 따라 어떤 시설의 제품에 대한 적합성 확인의무가 지자체에게 부여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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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과학자, 미세먼지 해결 위해 지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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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과학자, 미세먼지 해결 위해 지혜 모은다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한․중 양국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제1차 한․중 대기질 공개토론회(포럼, SKAF*)’이 8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SKAF: Sino-Korean Air quality Forum
□ 이번 포럼은 양국의 과학자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세먼지 예보와 확산 계산(모델링) 기법, 항공 및 위성관측 등 대기오염과 관련된 전 분야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 특히, 그동안 양국이 한자리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동북아시아 지역의 월경성 대기오염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 월경성 대기오염이란 미세먼지, 황사 등 국경을 넘어서 장거리로 이동하는 대기오염물질을 뜻한다.
□ 아울러 포럼 참여 과학자들은 양국의 주요 대기오염 심화지역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분석 및 배출량 산정 연구결과를 토대로 자국 내 대기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방안도 제안한다.
○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앞서있는 항공 및 위성 관측* 연구 분야도 소개되어 중국 측 참여 과학자들에게 의미 있는 연구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KORUS-AQ(‘16.6, 한국 국립환경과학원-미국 NASA) 항공관측연구, 정지궤도 환경위성 발사예정(2020, 국립환경과학원)
□ 이번 포럼에는 서울대, 북경대 등 양국을 대표하는 과학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 한국: 서울대,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연세대, 건국대, 공주대, 한국외대 등
중국: 북경대, 남경대, 중국과기대, 남방과기대, 북경공상대, 중국기상과대, 중국과학원 등
○ 한국 측은 박록진 서울대 교수가, 중국 측은 장린 북경대 교수가 대표 과학자 역할을 맡았다.
○ 특히, 박록진 교수와 장린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함께 대기질 계산(모델링) 및 분석 분야를 연구한 전문가들이다. 또한, 고위급(시니어) 과학자를 대표하는 송철한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왕즈파 중국과학원 교수는 대기오염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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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대기질 공개토론회에 동북아시아 과학자 몇 명이 참여했어",
"하버드 대학에서 대기질을 연구한 전문가는 몇 명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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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친환경경영으로 금융우대 혜택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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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친환경경영으로 금융우대 혜택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구은행 협업 환경성 평가 우수기업 이자지원 추진계획
□ 배경 및 목적
○ (배경) 환경부는 기업 환경정보를 활용·평가하여 금융권에 체계화된 친환경 기업정보를 제공함으로서 기업의 친환경경영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녹색경영기업 금융지원시스템(enVinance)을 운영
- enVinance 법적근거 마련(‘16.1.27 신설)으로 시스템 활용의 한계 극복 및 민간분야 친환경 기업 금융우대 확산을 위한 기반마련 필요
○ (목적) 대구은행과 협업하여 ‘녹색금융 우대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하여 기업 환경성 평가 우수기업 대상 녹색금융 수혜 확대
- 또한, 대구염색산업단지 입주 환경 우수기업에 우선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환경개선 및 지역 당면 환경현안 해소에 이바지
□ 사업내용
○ 대구은행 협업 환경성 평가 우수중소기업 이자지원
- (지원대상) 환경경영 우수기업(enVinance 평가 AA등급 이상) 및 환경경영 성과 개선 우수기업
* 대구염색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환경성 평가 우수기업을 우선 지원
- (지원내용) 기업당 1.0~2.0%p 대출금리 우대
□ 기대효과
○ 환경성 평가 우수기업에 금융우대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친환경 경영 활동이 인센티브로 작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마련
○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해당 지역 및 중소기업이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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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은 금융우대를 받기 위해 무엇을 만들었니",
"대구염색산업단지 입주 기업이 이자 지원을 받기 위해 조성한 것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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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다채로운 생물다양성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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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다채로운 생물다양성 교육 진행
국립생물자원관 교육프로그램 안내
1.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 개요 : 생물다양성‧생물자원의 중요성과 보전가치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단체)>
- 프로그램 :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초저·중·고, 중고등), 생물자원은 우리의 힘(초저·중·고, 중·고등), 콩닥콩닥 알 속 생물들, 숲 속의 숨바꼭질, 공룡나라 생물나라 총 9개
- 운영기간 : 3~12월 화~토요일 10:30~12:00, 13:00~14:30
- 내용 : 생물다양성, 생물자원에 대한 강의, 모둠 활동,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 신청방법 : 학기 단위로 정해진 기간에 홈페이지 신청 후 공문 접수
※ '15년 2학기 신청은 6월 15일부터
<어린이 및 청소년(개인)>
- 프로그램 : 지구의 청소부들 고마워, 편식쟁이 나비, 풀밭의 뜀뛰기선수 메뚜기, 모래언덕을 지키는 생물들, 도시 속 동물이야기, 토끼와 자라의 철인5종 경기, 지구를 여행하는 새, 생물분류의 이해 등 총 35개 프로그램
- 기간 : 학기 중 토요일, 방학 중 화~금요일 11:00~12:40, 14:00~15:40
- 내용 : 생물자원, 표본을 활용한 교육 및 생태 체험 교육프로그램
- 신청방법 : 매월 15일부터 다음 달 교육프로그램 홈페이지 신청(컴퓨터 추첨으로 참가자 선정)
<가족>
- 프로그램 : 내가 만드는 나뭇잎도감, 먼 나라 이웃생물들, 천연비타민 봄나물, 파수꾼과 함께 돌아온 겨울철새, 아름다운 해조류, 타임머신 타고 박쥐 찾으러, 자원관을 찾은 습지 등 총 21개 프로그램
- 기간 : 1~11월 토요일, 11:00~12:40, 14:00~15:40
- 내용 : 생물분류군별 다양한 내용을 부모와 함께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 신청방법 : 매월 15일부터 다음 달 교육프로그램 홈페이지 신청(컴퓨터 추첨으로 참가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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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단체가 매월 15일부터 공문 접수를 해야 들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은 어느 기관에서 진행해",
"어느 기관이 유아에게 공룡나라 생물나라 등 총 35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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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정보 교류 및 공동학술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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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정보 교류 및 공동학술지 발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 및 부설 극지연구소(소장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과 각 기관의 연구자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의 공동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11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체결한다.
○ 국립생태원 등 5개 연구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술지 공동 발간, 과학·연구 자료(데이터) 활용 및 관련 산업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기관별 고유 연구자료의 공유기술 개발 및 활용 연구 ▲ 연구자료 품질관리와 통일된 형식 유지 등 자료 관리체계 수립 공동연구 ▲ 연구자료 학술지 발간을 위한 협력 ▲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의 공유 ▲ 자료 공유를 통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
○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는 지구·생태·해양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과 자료(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기록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지로 생태학, 지질학, 지구물리학, 대기 및 기상과학, 해양과학, 극지과학, 우주과학, 원격탐사학, 자료모의계산(데이터모델링)등을 포괄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 이 학술지는 생태와 지구과학 분야 자료 전문지로 올해 12월에 창간호가 발행된다.
□ 국립생태원은 이번 학술지 창간으로 연구 자료의 관리와 활용에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했다.
○ 또한, 공공기관 및 개별 연구자가 생산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보화하여 개방함으로써 지구・생태・해양분야 연구 자료에 대한 국내외 거대 자료(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그간 공공기관의 연구자료의 경우 개방과 공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개별 연구자 중심의 자료관리 체계로 인해 연구 자료가 분실되거나 사장되어 버리는 사례가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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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연구자 중심으로 자료 관리를 하고 있는 연구기관은 몇 개니",
"대전 공공기관이 분실한 학습자료는 몇 개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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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정보 교류 및 공동학술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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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정보 교류 및 공동학술지 발간
연구데이터 공유와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개요
□ 개요
❍ 일자: ’19.11.11(월) 11:30~13:00
❍ 장소: 대전광역시 인터시티 호텔
❍ 참석자: 약 20명
- 국립생태원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 20여명
❍ 협력·교류 내용
- 연구데이터 기술 개발 및 연구에 관한 상호교류
- 연구데이터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상호교류
- 연구데이터 학술지 발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교류
-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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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인터시티 호텔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 협약에 참석한 사람은 몇 명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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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정보 교류 및 공동학술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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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정보 교류 및 공동학술지 발간
전문용어 설명
1. 지오데이터(GEO Data) 학술지란?
❍ 다양한 형태와 종류로 구성된 지구·생태·해양 분야 연구데이터의 게시와 보급 및 공유 활성화를 목표로 함
❍ 관련 연구자들의 상호 검토, 공개적인 접근, 무료 이용 등이 가능한 포괄적 개념의 온라인 플랫폼을 갖고 있는 학술지
※ GEO science : Geology(지질학)+Ecology(생태학)+Oceanography(해양학)의 대표약자로 지구·생태·해양과 관련된 연구 및 극지연구와 전 지구적인 원격탐사 연구를 포괄하는 종합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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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학 등 5개 분야의 연구데이터가 게시된 학술지의 명칭이 뭐야",
"국립생태원은 정보 분야 연구 학술지인 무엇을 포함한 5개의 학술지를 발간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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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야영장 손님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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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야영장 손님맞이 준비 완료
질의응답
1.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변산반도국립공원은 1988년 19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크게 내변산과 외변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내변산은 변산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직소폭포, 전나무 숲길, 꽃살무늬 창살의 대웅보전이 유명한 천년고찰 내소사 등이 대표적이고, 외변산은 수만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한 퇴적층이 유명한 채석강과 적벽강, 바다가 열리는 하섬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아름다운 모습들로 탐방객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반도형 국립공원입니다.
2.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안전수칙은 어떻게 되나요?
○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에 따른 탐방객의 안전 및 쾌적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하여 아래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텐트 내 화기(가스버너, 석유난로 등) 사용 금지 및 소화기 위치 확인
- 취사 후 불씨를 확실히 끄고 잔불이 없는지 확인
- 사용전력이 높은 전기제품과 문어발식 코드 사용 금지
- 긴급 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대피로 사전 확인
- 고성방가, 음주 소란행위 금지
- 취사장, 개수대,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깨끗하게 사용하기
- 음식물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기
3. 고사포자동차야영장 운영시기와 시설사용 요금은 얼마인가요?
○ 고사포자동차야영장 이용요금은 1박 기준, 비수기(12월~4월) 15,000원, 성수기(5월~11월) 19,000원이며, 결재는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 전기이용료 별도: 1박, 1구(비수기 3,000원/성수기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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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기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 요금은 얼마야",
"고사포자동차야영장은 사계절 내내 이용요금이 얼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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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018년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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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K-SDGs) 수립 추진경과 및 세부목표‧지표 체계(안)
Ⅰ. 추진배경
□ 추진배경
ㅇ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채택에 대응하여,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합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Korean-SDGs) 설정‧관리
◈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란?
ㅇ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목표로서, 17개 분야, 169개 세부목표 및 232개 지표로 구성
□ 추진내용
ㅇ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세부목표 및 지표체계 마련(‘18.6)
ㅇ 2030년까지의 목표치 설정,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과제 등 수립(‘18.12)
Ⅱ. 추진경과
□ 국정과제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재정립*’ 채택(‘17.8, 국정61-1)
*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상 격상(환경부 → 범부처) 2030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전략 수립(‘18.하)
□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수립 추진계획‘ 마련(‘18.2.23, 사회관계장관회의)
□ 관계부처 K-SDGs 협의체*(국장급) 및 실무 K-SDGs T/F(과장급) 운영(‘18.3~)
□ K-SDGs 작업반 보고서 초안 확정 및 이해관계자(MGoS) 의견수렴(5.11)
□ 제1차 관계부처 의견수렴(5.21~5.31)
□ K-MGoS 그룹별 입장보고서 제출(~6.11) 및 수정보완(안) 확정(6.17)
□ 제2차 관계부처 의견수렴(6.18~21) 및 상반기 국민 대토론회 개최(6.21)
□ 관계부처 협의체 개최(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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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 232개의 세부 목표를 구성한 곳은 어디야",
"169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목표를 세운 곳은 어디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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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018년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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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K-SDGs) 수립 추진경과 및 세부목표‧지표 체계(안)
Ⅴ. 부처 협조사항
ㅇ 부처 담당자를 포함한 작업반에서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미래상황을 고려한 세부목표 추가를 위해 검토 중이므로 많은 협조 요청
ㅇ 세부목표‧지표(안)에 대한 목표치 초안 및 세부 이행계획 등은 부처작성 요청(‘18.8)
◈ 하반기 작업(목표치‧이행계획 작성) 과정
① 부처 초안 작성(8월) → ② 작업반‧이해관계자 검토(9~10월) → ③ 최종안 확정(11월)
ㅇ 하반기 ‘제2차 국민 대토론회(‘18.9)’ 및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선포식(‘18.12)’ 등에 많은 관심 및 참석 요청
Ⅵ. 향후일정
□ K-SDGs 목표치 설정,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과제 등 수립 추진(‘18.8~)
ㅇ 부처별 목표치‧이행계획 보고서 초안 제출(‘18.8)
ㅇ 부처 보고서 초안에 대한 K-SDGs 작업반 검토 및 이해관계자 그룹(K-MGoS) 입장보고서 제출(‘18.9~10)
□ 제2차 국민 대토론회 개최(‘18.9)
□ K-SDGs 작업반별 보고서 보완회의 개최(‘18.9~10월)
□ 지역별 K-SDGs 순회 토론회(‘18.10)
※ 상반기에는 영남권‧호남권‧수도권에서 旣 추진
□ 부처‧작업반별 보고서 수정‧협의(‘18.10~11월)
□ 국무회의 상정 및 확정(‘18.12)
□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대국민 선포식(‘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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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순회 토론회는 어디에서 개최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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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병 생산자재활용 자발적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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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병 생산자재활용 자발적협약 체결 - 재활용율 7% 제고, 생산업체는 연간 38억원의 편익 발생 -
□ 2001.2.21 동아제약(대표이사 유충식), 일양약품(대표이사 노시평), 건영식품(대표이사 이규헌), 두산주류BG(대표이사 김대중), 진로발렌타인스(대표이사 이원호) 및 한국유리재활용협회(회장 ***)은 환경부장관과「폐유리병 생산자재활용에 관한 자발적협약」을 체결하였다.
o 협약 업체는 총 34개업체로 제일제당등 7개 음료제조업체, 신동방 등 8개 식품제조업체, 광동제약 등 7개 의약품제조업체, 경주법주 등 12개 주류제조업체임
□ 폐유리병 생산자재활용에 관한 자발적협약은 2003년 생산자 재활용제의 전면실시에 앞서, 지난해에 체결한 전자제품, 형광등에 이어 3번째로 체결된 협약으로 2001년의 폐유리병 재활용량은 1999년보다 145백만개(23천톤)가 증가되며, 2002년과 2003년은 매년 50백만개(7천톤)씩 추가로 늘어난다
o ‘99년 재활용량은 1,597백만개(235천톤)이었으나 2001년은 1745백만개(258천톤)으로 전체생산량 대비 7%, ’99년 대비 10%가 늘어난 양임.
o 2002년은 1,793백만개(265천톤), 2003년은 1,840백만개(272천톤)으로 증가됨
□ 반면, 생산업체는 자발적협약으로 연간 3,754백만원의 편익이 발생된다
o 2001년의 경우 생산예상량 2,300백만개에 대한 예치금 9,430백만원이 면제되고 수집․재활용비용 5,676백만원이 소요되므로 실제로는 3,754백만원의 편익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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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의 생산자재활용에 관한 자발적 협약이 2001년 전자제품 생산자 재활용제의 전면실시에 따라 체결되었니",
"제일제당 등 8개의 음료제조업체가 무엇의 생산자재활용 자발적 협약 업체야"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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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생태하천 복원 및 비점오염원 관리 기술 및 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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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생태하천 복원 및 비점오염원 관리 기술 및 사례발표 ◇ 다양한 수생태 복원기술 및 우수사례 등 정책방향 발표를 통한 녹색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연찬회 개최
□ 환경부는 지자체, 학계, 관련업계가 참여하는 가운데 생태하천 복원 및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정책방향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및 수생태 복원기술 발표 등을 통한 다양한 정보교환 및 정책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월 4일과 5일에 걸쳐 충청남도 태안군 오션캐슬에서 연찬회를 개최한다.
□ 이번 연찬회는 생태하천 복원 분야와 비점오염원관리 분야로 나누어 발표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그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태하천 복원 분야로 조류를 제거하는 기술, 여울과 소 구조의 생태적인 기능을 고려한 설계방안 등 9건과 지자체 생태하천 복원우수사례 2건(청주시 무심천, 울산시 태화강), 올바른 하천복원 방법에 대하여 전문가 발표를 할 예정이며,
○ 비점오염원 관리 분야로 부상수문과 광촉매섬유여과기를 이용한 비점오염처리기술, 친환경 식생매트 공법, 자연소재를 이용한 비점오염저감기술 등 10건, 지자체 고랭지 흙탕물 저감사례(강원도 양구군), 비점오염저감시설 시범사업 모니터링 실시결과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이번 연찬회에서 발표된 신기술이나 우수사례, 건의사항 등을 통하여 지자체의 수생태 복원사업 추진에 활용, 유역관리의 모범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녹색기술들을 정책적으로 적극 도입, 연구․발전시켜 수생태복원과 관련된 녹색시장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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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가 발표한 올바른 하천복원 사례는 몇 건이야",
"연찬회에서 발표된 건의사항은 몇 건이니"
] |
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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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거래제 1기, 배출권 부족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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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거래제 1기, 배출권 부족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
배출권거래제 제1차 계획기간 운영결과
1.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 법정기준 이상 온실가스 배출업체 등을 할당대상업체로 지정
○ 기준연도(’11~’13)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평균 125,000톤 이상인 업체 또는 25,000톤 이상인 사업장
○ 계획기간 중 시설의 신설․변경․확장 등으로 법정기준을 충족하게 된 신규진입자(업체)
○ 배출량이 법정기준 미만이나, 자발적으로 배출권거래제 참여를 희망한 업체
□ 이행연도별 할당대상업체의 수는 증가세
○ 신규 진입, 업체 분사(分社) 등의 사유로 ’15년 524개, ’16년 562개, ’17년 592개로 계속 증가(정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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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이 2만 5천 톤 이상인 업체는 무엇으로 지정되니",
"무엇으로 지정되려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법정기준 미만이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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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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